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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담배 판매…한인타운 리커 등 24개 업소 적발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22 16:02


촬영 및 제작: 조인스아메리카 www.koreadaily.com 촬영일: 2009-9-22


엘에이 지역에서 미성년자에게 불법으로 담배를 팔아오던 업소들이 적발됐습니다. 한인타운에도 여러곳이 적발됐으며 모두 한달 이상의 담배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곽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앵커후 맨트>

담배 단속국 단속 영상은 koreadaily.com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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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을 확인하지 않고 미성년자들에게 상습적으로 담배를 팔아오던 업소들이 일제 단속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엘에이 시 검찰은 오늘/어제 기자 회견을 열고 최소 2번 이상 불법 담배 판매를 일삼아오던 업소들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

LA 시검찰청 신디신 공보관입니다.

<녹취>

이번 단속은 검찰청 산하 담배 단속반 요원들의 일년여 동안의 잠복 수사로 이뤄졌습니다.

단속 대상이 된 업주들은 아이디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18 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단속으로 총 24개업소가 적발됐고 5년새 두번이상 불법으로 담배를 팔다 적발된 업소들은 한달에서 많게는 3개월까지 판매 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들중에는 한인몰내에 있는 리커 업소들도 포함됐습니다.

담배 단속반 리처드김 한인 담당관입니다.

<녹취>

미성년자에게 담배를 팔다 적발되면 첫번째는 250달러에서 500달러, 이후부터는 천달러가 넘는 벌금을 내야 합니다.

담배 단속반측은 만 21세가 안된 청소년들은 운전 면허증에 빨간색과 파란색으로 띠가 둘러져 있으며 각각에 만 18세, 21세가 되는 날자가 적혀있다며 업주들은 항상 아이디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시 검찰은 한인타운에서도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파는곳이 적지 않다며 앞으로도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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