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68.6°

2018.09.20(THU)

Follow Us

커뮤니티의 나눔이 이민생활에 큰 도움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조혜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9/28 18:30

<앵커멘트>
지난 토요일 LA 한인타운 내 곳곳에서는 무료 의료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여러 지역에서 행사를 찾은 한인들은 관계자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잊지 않으며,
커뮤니티의 나눔이 이민 생활에 적지않은 힘이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조혜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지난 토요일 센빈센트 병원에서는 유방암과 자궁암, B 형 간염 등 한인들에게 꼭 필요한 무료 의료 검진 행사가 열렸습니다.

신종 플루를 우려한 한인들에게 무료 독감예방주사가 단연 인기를 끌었습니다.

김지선씹니다.

<녹취: 독감 주사 맞으러 왔어요... 여러가지를 다 해서 정말 좋네요>

같은 날 동양선교교회에서는 서울대 남가주 총동창회가 의료 검진과 법률 상담 등 각종 전문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가 제공된 이번 행사에는 1000 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았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한 케이김씹니다.

<녹취: 저는 주사맞고 아버지는 지금 법률 상담받고 계시고 이런 서비스 너무 좋아요...>

그 누구보다 무료 커뮤니티 서비스를 기다린 사람은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한인들.

참가자들은 그동안 주류 사회 병원의 행사는 영어 의사 소통이 힘들어 참여를 꺼렸는데
한인 커뮤니티의 나눔으로 편리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맙다고 전했습니다.

김용희씹니다.

<녹취: 저희같이 의료 혜택을 받지 못 하는 사람들이 상담을 받으면 갑갑한게 해소된것이 참 좋죠... >

이민 생활 속에서 다양한 의료 혜택을 제공받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의사 소통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참가자들은
이러한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해 답답함이 조금이나마 해결됐다고 강조하며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JBC 뉴스 조혜원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