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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밀레니얼 적은 애틀랜타, 아마존 유치 불리”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2/12 16:09

경합 19개 도시중 12위
브루킹스 연구 보고서

애틀랜타가 대학 졸업장을 가진 밀레니얼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젊은 지식층을 대거 채용하려는 아마존의 제2 사옥이 들어서기에 적합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미국 싱크탱크인 브루킹스 연구소가 발표한 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25~34세 밀레니얼의 비율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아마존 제2사옥 유치를 놓고 경합중인 19곳의 전국 메트로 지역 가운데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대학 졸업 이상 학력의 밀레니얼이 58.5%를 차지한 보스턴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2, 3위는 워싱턴(53.6%)과 뉴욕(47.5%)이 랭크됐다.

이어 랄리(47.2%)와 덴버(46%), 오스틴(45.1%), 피츠버그(43.7%), 시카고(43.7%), 필라델피아(42.9%), 내쉬빌(41.9%)이 10위권에 들었고, 콜럼버스(41.8%)가 11위를 기록했다.

토론토는 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연구소의 윌리엄 프레이 연구위원은 “아마존으로서는 교육받은 밀레니얼이 얼마나 있는가도 중요한 척도로 여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신기술에 익숙한 젊은층의 비율이 비교적 경합도시들보다 낮은 애틀랜타는 아마존 제2사옥을 유치하는데 불리한 여건”이라고 지적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은 전국 100곳의 메트로 지역 중에서는 27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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