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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틴, 블룸버그 재단 1백만 달러 지원 최종 결선에 올라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07:41

공공 아트 확대 부분 성과 인정 받아
200개 넘는 도시 참가, 최종 14개 도시에 이름 올려

어스틴 시가 미국에서 12번째로 큰 비영리 단체인 블룸버그 재단으로부터 공공 예술부분 1백만 달러 후원금을 받는 최종 결선에 올랐다.

어스틴 시청은 지난 18일(수) 발표를 통해 “창조적이며 협력을 촉진하고 시민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커뮤니티를 지원하는 단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현재 200개가 넘는 도시가 참여했으며 이중 마지막 14개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안내했다.

블룸버그 재단은 지난 2월 인구 3만 이상의 도시 시장을 초대해 중요한 시민 문제를 주제로 단기 공공 및 민간 협업 작품을 제안한 바 있다.

스티브 애들러 어스틴 시장은 “공공 예술은 어스틴 모든 시민들에게 삶의 질을 측정하는 중요한 도구”고 강조하며 “이번 재단 기금의 지원을 통해 어스틴 동부에 저 개발 지역인 공원 지역에 문화적 균형을 찾을 수 있는 빛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어스틴과 함께 지원한 대부분의 도시들은 설치 미술작품의 지속 가능성, 이민, 국가 재해 복구 및 문화적 정체성과 같은 다양한 주요 사회문제를 주제로 증강 현실, 조명 및 벽화와 공연 등 다양한 예술 매체를 이용해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스틴 시는 “저소득층 사회의 공원에 미술품을 채워 문화적 형평성을 밝힌다”고 전하며 어스틴 특유의 문화 유산과 함께 정체성을 반영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해 지역 작가들과 협력을 강조했다.

어스틴이 후보에 오른 블룸버그 재단의 공공 예술 챌린지는 미국 도시의 혁신과 발전 정책을 수립하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후원 부분으로 지난 2014년 이후 400개 이상의 도시가 신청해 현재 4개의 도시가 지원을 받아 공공 예술 설치 사업을 벌여왔다.

김민석 기자
블룸버그 재단이 지난 18일(수) 공공예술 도전 부분에 마지막 결선에 오른 14개의 도시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블룸버그 재단이 지난 18일(수) 공공예술 도전 부분에 마지막 결선에 오른 14개의 도시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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