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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창준 전 평통 협의회장, ‘뜻으로 본 박정희 전 대통령 명연설 100선’ 출간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6 09:37

“혁신·개혁 부르짖는 젊은 세대에 60~80대 피나는 노력 알리기 위해 출간”

배창준 회장이 ‘뜻으로 본 박정희 전 대통령 명연설 100선’을 선보이고 있다.

배창준 회장이 ‘뜻으로 본 박정희 전 대통령 명연설 100선’을 선보이고 있다.

배창준 제17기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장이 ‘뜻으로 본 박정희 전 대통령 명연설 100선’을 펴냈다.

배창준 전 협의회장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반대하며 휴스턴에서 애국동포모임을 만들어 태극기 집회를 열고 ‘탄핵반대’를 외치는가 하면 카톡을 통해 휴스턴 동포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밝히기도 했다.

지난 2017년 11월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100주년 책자’, ‘100주년 탄생기념 우표발간’ 등의 사업 등이 계획되는 것을 보면서 배창준 전 회장은 한국 빈곤의 시절에 지도자의 역량으로 배고픔을 면하고 산업화와 근대화를 정착시켜 경제개발을 이룩한 인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멘토로 삼고 존경해 왔다고 한다.

이번에 배창준 전 회장이 펴낸 ‘뜻으로 본 박정희 전 대통령 명연설 100선집’은 전세계에서 전례 없이 극빈했던 나라에서 세계경제 10위권의 풍요로운 나라로 발전하는 원동력이 됐던 한국에서 있었던 주요행사에서 발표한 박정희 대통령의 연설문을 모았다.

특히 1960년에 혁신적인 생각으로 국가를 발전시키기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던 ‘제5대 대통령 취임식에서의 취임사’ 와 국회에서 발표한 시정연설문 등의 ‘국정전반’에 대한 연설, ‘7.4 남북공동성명 3주년에 즈음한 특별담화문’ 같은 정치, 사회분야, ‘경부고속도로 기공식 치사’, ‘수출의 날 치사’와 같은 산업·경제 분야 행사 이외에도 외교·통상, 국방, 교육, 문화·체육·관광, 환경 및 기타 해외동포에 대한 관련 담화문’ 등 100여편의 연설문이 실려 있다.

배창준 전 협의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이미 1960년대부터 혁신적인 생각으로 국가를 개발시켰으며 선각자적 입장에서 향후 40~50년을 대비한 국가 경제개발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런 개발시대에 지금의 60~80대 어르신들이 피나는 노력이 지금 현재 한국의 바탕이 됐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 책자가 해외동포의 자녀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고 말했다.

배창준 전 회장은 “이 책을 통해서 박정희 전대통령이 이룩하려고 했던 경제개발에 참여했던 지금의 60~80대들의 노력을 잊지 말고, 그들이 피땀 흘려 마련해준 기반 위에서 지금의 혁신적이고 개혁적인 젊은 세대가 한발짝 더 나아가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지난 시대의 걸출한 영웅을 돌아보기 위해 이 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배 전 회장은 이 책을 펴내는데 많은 도움을 준 미국한인문화유산재단(US Korean Heritage Foundation)과 편집위원(곽인화, 강광남, 안영호, 임승리, 조명희, 폴 김)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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