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73.3°

2018.09.25(TUE)

Follow Us

시애틀 이번 주 내내 90도를 웃도는 폭염

[시애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17:03

시애틀 이번주 내내 90도 폭염속 에어컨 설치 전국 최저
전체 가구 중 33.7%만 설치…포틀랜드는 69.9%

올 여름 시애틀이 유달리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시애틀 가구의 에어컨 설치비율이 전국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주택센서스(U.S. Census Bureau’s American Housing Survey)에 의하면 시애틀은 미국의 41개 대도시 가운데 가장 적게 에어컨을 보유한 도시다. 미국 대도시 가운데 시애틀에 가장 근접한 대도시는 여름이 서늘하기로 유명한 샌프란시스코다. 포틀랜드도 70% 시애틀의 거의 두배이다.

기상청은 이번 주 시애틀, 벨뷰, 타코마, 올림피아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가장 온도가 높을 시간대는 2시에서 오후 8시 사이로 예보했다.

시애틀은 전국에서 가장 에어콘이 적은 도시인데, 그러면 어떻게 이 더운 여름을 날 수 있을까?

Seattle is least air-conditioned metro area in the U.S. So how do locals keep cool? 기상학자인 조니(Johnny Burg), 지금의 더운 날씨는 바다에서 찬 공기를 가져오기 보다, 북쪽에서 내륙 전역에 더운 공기를 가져오는 고기압에 의해 비롯된다고 말했다. 조니는 아마 밤에도 그리 온도가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더위에 약한 사람은 이 기간에 특별한 주의를 요할 것을 당부했다. 고온과 높은 습도는 열사병을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이나, 노인들, 그리고 애완동물등은 절대 차 안에 남겨두어져서는 안 된다. 기상청은 많은 물을 마시고, 햇볕에서 벗어나 그늘에 머물거나 에어컨 설치가 있는 실내에 머물것을 당부했다.

조니 자신은 그의 아파트 지하의 거라지에서 더위를 잠시 피한다고 했다. 그는 또한 밤에 창문을 열고, beer나 wine이 아닌 물을 마시라고 덧붙였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