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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온라인 한국어 수업'…나폴리타노 총장 "긍정적"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5 미주판 1면 기사입력 2018/02/04 20:04

캘리포니아 주립대인 UC에서 제공하는 고등학생용 온라인 과정에 한국어를 추가하는 안이 진행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이 안이 실행될 경우 UC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UC과정을 공부하는 전세계 학생들이 한국어를 배울 수 있게 돼 한국어 확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달 31일부터 네바다 레드록에서 사흘 동안 열린 칼리지보드 서부지역 콘퍼런스에서 UC관계자는 "UC가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 한국어를 추가하는 안을 검토할 예정"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라 시행 일시는 확답할 수 없으나 빠른 시일 안에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UC가 한국어를 추가하는 온라인 과정은 'UC스카우트'로 불리는 UC교육 시스템으로, UC 뿐만 아니라 캘스테이트(CSU) 진학에 필요한 고등학교 필수 과정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곳이다.

UC스카우트는 UC에서 관리하는 만큼 수업 과정도 꼼꼼하고 수준이 높아 학생들이 일반 온라인 수업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엘레나 폴 버밍엄차터스쿨 교장은 "한국어 과정을 AP과목으로 확대하려면 한국어를 공부하는 학생 수도 많아야 하고 한국어를 가르치는 공립학교가 많아야 한다"며 "한국어 온라인 과정이 최정 확정되면 AP과목 개설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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