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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때문”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12월 득녀→5개월만 둘째 임신 시도(종합)[Oh!쎈 이슈]

[OSEN] 기사입력 2019/05/21 20:49

[OSEN=강서정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째 딸을 출산한 지 5개월여 만에 둘째 임신 시도에 나섰다. 이유는 함소원이 점차 임신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맞기 때문. 이에 서둘러서 둘째를 임신하려고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난임클리닉을 찾는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지난해 12월 18일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그로부터 5주 만에 ‘아내의 맛’ 스튜디오에 출연했고, 특히 함소원은 임신 전 몸매로 돌아간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진화는 “아기를 돌보는 게 힘들지만 너무 예쁘다”면서 “내가 밤 10시부터 그 다음 날 새벽 3시까지 아기를 돌본다”고 공동 육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함소원, 진화 부부 그리고 딸 혜정과 시부모가 함께 3대 가족 사진을 찍기도 하는 등 출산 후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데 첫째 출산 5개월여 만에 둘째 임신을 시도한다는 소식을 전해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함소원, 진화 부부가 이처럼 둘째 임신을 서두르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딸이 외로울 까봐 걱정되는 것도 있지만 함소원이 올해 44살로 임신이 쉽지 않은 시기이기 때문. 

함소원은 진화에게 “동생 보고 싶지 않아?”라고 물었고, 진화는 “당연히 원한다. 혼자면 너무 외롭잖아. 혜정이에게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나 함소원은 진화가 남은 20대를 육아로 보내야 할 것을 걱정했는데 진화는 “내가 선택한 일이니까 감당해야지”라며 듬직한 남편의 면모를 보였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임신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난임 클리닉을 방문했다. 함소원은 둘째를 서두르는 이유에 대해 "나이가 있다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더 힘들어지지 않냐. 올해 가져야 내년에 낳을 수 있다”고 했다. 

진화의 정자 검사 결과 정자 수치는 보통 15%인데, 진화는 93%였다. 이는 기준치보다 6배 정도 높은 수치였다. 반명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더욱 하락했다. 2030 가임여성의 난소 수치는 보통 5~6이지만, 함소원의 난소 기능 수치는 1.54였다.

함소원은 시험관 시술과 인공 수정 중 염색체가 정상인 수정란을 선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시험관 수술을 하기로 했고, “이번 달부터 시도해보겠다”고 적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과배란 주사를 맞아야 하는 힘든 과정이 필요했지만 함소원, 진화 부부는 둘째 임신을 위해 주사 맞는 방법을 배우는 등 노력을 이어갔다. /kangsj@osen.co.kr

[사진] TV CHOSUN ‘아내의 맛’ 방송 캡처

강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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