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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 강하늘X안재홍X옹성우, 여행 첫 폭력 사태? 피츠로이 캠핑 수난기

[OSEN] 기사입력 2020/04/02 19:40

[OSEN=연휘선 기자] '트래블러'의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 사이에 때 아닌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4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는 세계 5대 미봉 피츠로이로 1박 2일 캠핑을 떠난 트래블러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앞선 '트래블러' 촬영 당시 피츠로이로 향하는 길은 시작부터 세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빙하가 녹아 흐르는 강과 푸르른 나무들이 우거져 걷는 이들의 마음까지 정화시켜줄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했기 때문.

세 사람은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 전, 서로 자신이 더 무거운 가방을 메겠다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이후로도 틈날 때마다 더 무거운 가방을 메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였다.

그런데 여행 내내 넘치는 배려심을 자랑하던 세 사람 사이에 때 아닌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사건의 시작은 캠핑장에 나타난 모기였다. 트래블러들의 예상과 달리 캠핑장에는 많은 모기가 있었고, 세 사람은 상대방의 얼굴에 붙은 모기를 잡아 주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세 사람 사이에 모기가 없는 데도 때린 것 아니냐는 의심이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결국 이들은 규칙까지 세우게 됐는데, 안재홍의 재치 넘치는 제안에 옹성우가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여행 내내 훈훈했던 '트래블러' 3인방의 의심을 부른 모기 사건의 실체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내일(4일) 저녁 7시 40분 방송. / monamie@osen.co.kr

[사진] JTBC 제공

연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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