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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서 우즈베키스탄ㆍ세네갈 등 외국인 3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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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20/08/03 17:41

우즈베키스탄 확진자 감영 경로 파악 중
세네갈 확진자 석사학위 연수차 한국 방문



코로나19 팬데믹 관련 이미지. 중앙포토






충북 청주에서 외국인 3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20대와 30대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청주 27, 28번째 확진자로 27번 환진자는 지난달 30일부터 발열과 두통,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28번 확진자는 지난 1일부터 두통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시작돼 지난 3일 서원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해외 입국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함께 40대 세네갈 입국자 A씨도 지난 3일 오후 7시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 초청으로 한국교원대 석사학위 연수차 지난 2일 오후 9시54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다음날 진행된 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당시 체온은 36.7도로 특별한 증상은 없었다.

한편 충북도내 확진자는 현재 76명(타 시도 군인 8명 포함)으로 이들 가운데 70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박진호 기자. 청주=최종권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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