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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패’ 피홈런에 자책한 류현진, “내 실수였다”

[OSEN] 기사입력 2018/09/11 20:13

[OSEN=서정환 기자] 류현진이 시즌 3패를 당했다. 

LA 다저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1-3으로 패했다. 류현진은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패(4승)를 기록했다. 류현진은 시즌 평균자책점도 2.16에서 2.42로 올랐다. 

류현진은 2회말 1사 후 브랜든 딕슨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커터가 한가운데 몰린 실투가 되며 딕슨의 시즌 5호 홈런으로 이어졌다. 3회말에도 류현진은 선두 스캇 셰블러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몸쪽 패스트볼을 셰블러가 잘 쳤다. 시즌 16호 홈런. 류현진은 5회 연속 3안타를 맞고 다시 한 점을 더 줬다.

경기 후 류현진은 LA 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셰블러에게 맞은 홈런에 대해 “내 파트에서 몇 가지 실수가 있었다”고 자책했다.

LA 타임즈는 “5이닝 3실점한 류현진은 7실점한 알렉스 우드보다 잘 던졌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의 침묵에 희생양이 됐다”며 류현진의 패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 jasonseo34@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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