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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3타수 무안타…LAA, 추신수 빠진 TEX에 1-0 승리

[OSEN] 기사입력 2018/09/11 21:53

[OSEN=이상학 기자] 오타니 쇼헤이가 무안타로 침묵했지만 LA 에인절스는 승리했다. 

에인절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치러진 2018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경기를 1-0 승리로 장식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에인절스느 72승73패로 5할 승률에 한걸음 더 다가섰다. 

에인절스는 이날 불펜투수들로만 경기를 치렀다. 선발 짐 존슨(1⅓이닝)에 이어 노에 라미레스(1⅔이닝)-핸젤 로블레스(1이닝)-캠 베드로시안(1이닝)-저스틴 앤더슨(1이닝)-호세 알바레스(1이닝)-블레이크 파커(⅔이닝)-타이 버트레이(1⅓이닝) 등 8명의 투수들이 호투를 이어갔다. 

8회초 1사까지 안타를 하나도 내주지 않으며 팀 노히터 게임에 희망을 이어갔다. 하지만 8회초 1사에서 아이재아 키너-팔레파가 파커에게 우전 안타를 터뜨리며 텍사스가 첫 안타를 신고했다. 루그네드 오도어의 우전 안타로 2사 1·3루 찬스가 이어졌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에인절스 타선도 1득점이 유일했다.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신인 페르난데스가 텍사스 선발 애드리안 샘슨 상대로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페르난데스의 메이저리그 데뷔 첫 홈런. 이날 경기 승부를 가른 결승포이기도 했다.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한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 침묵. 1회 첫 타석에서 2루 땅볼로 물러났고, 4회 무사 2루 찬스에선 10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6회에도 2사 2루에서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최근 8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타율이 2할9푼1리(265타수 77안타)로 떨어졌다. 

한편 텍사스 리드오프 추신수는 선발에서 제외된 뒤 교체로도 출장하지 않았다. 추신수가 휴식을 취한 가운데 텍사스는 산발 2안타 빈타로 무득점 완봉패를 당했다. 62승83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5위를 유지했다. /waw@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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