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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한인 팩토링업체들의 1분기 실적은?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01 18:47

앵커멘트)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한인 팩토링 업체들이 올 해 1분기 실적에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의류 업체 등 거래 업체들의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이 팩토링 업계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세한 내용을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경기침체 속에 한인팩토링 업체들의 올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10 에서 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실적 부진을 어느 정도 예상했지만 지난 4-5년간 고속 성장을 거듭해온 것과 비교하면 충격이 적지 않은 모습입니다.
파이낸스 원은 1억 15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업체 중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보였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0.8% 감소했습니다.
의류업체 등 한인 업체들의 전반적인 매출이 크게 줄어든 것이 팩토링 업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파이낸스 원의 김기현 대표입니다.

<인터뷰> 소매업체들이 매출이 떨어졌으니까 팩토링도 실적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죠. 도매 하시는 분들이 선방을 하긴 했는데 결국은 주문이 계속 줄 것으로보여 2분기 역시 부진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프라임 금융은 지난 한해 39%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올 1분기는 16.3%나 감소했습니다.
제너럴 금융은 전년동기 대비 9.8% 감소했습니다.
후발주자인 아시아나 캐피탈은 7.7% 성장에 그쳤습니다.
하나 파이낸셜은 이번 분기 실적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전체적인 실적은 줄었지만 최근 거래 업체들의 외상 매출 계정에 대한 지불 보증 요구는 크게 늘었다고 전했습니다.
제너럴 금융의 다니엘 고 대표입니다.

<인터뷰>경제 사정이 나쁘니까 어떤 리테일 업소가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많은 고객 분들이 지불 보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이 늘었습니다.

관계자들은 경기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 문제 어카운트를 줄이고 신규 어카운트에 대한 심사조건을 강화하는 등 실적보다는 일단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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