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Partly Cloudy
54.3°

2018.11.21(WED)

Follow Us

[JBC 리포트]가주 세금 인상 발의안 1A 찬반 양론 팽팽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4/22 20:00

앵커멘트) 오는 5월 19일 특별선거에 상정된 발의안 중 판매세 추가 인상안 1A에 대한 찬반 양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가주의 적자 예산을 벗어나기 위한 방편이라는 찬성쪽 주장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는 반대 입장이 줄다리기에 들어갔습니다. 윤주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이번 특별 선거에 상정된 발의안 1A는 판매세 1센트를 1년동안 추가로 인상하고 차량등록비와 개인 소득세를 2년 동안 올려 160억 달러의 주 예산적자를 줄인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 안건에 대해 가주 조세 형평국 미셸 스틸 박 위원은 반대의 입장을 전했습니다.

박 위원은 가주 실업율이 11.5%를 넘는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 같은 세금 인상안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며 반대 이유를 밝혔습니다.

<녹취> 미셸 박 위원 1A 발의안 반대..

반대 의사를 표명한 단체로는 납세자 보호 단체인 ‘내셔널 텍세이션 커미티(national taxation committee)’와 ‘아메리칸 for 프러스페리티(American for prosperity) 등이 있으며 이들은 이 안건의 통과 저지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반면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지사와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 LA 시장은 가주 적자 예산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 발의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며 지난주부터 통과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녹취>아놀드 : 번역 - 가주 예산 적자를 벗어나 가주 경제를 살리는데 동참을..

이번 발의안이 통과될 경우 교원 노조 등이 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이들의 통과 지지 운동도 거세질 전망입니다.

찬반 양론이 팽팽한 가운데 가주 주민들은 이번 세금 인상 발의안에 대해 어떤 선택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