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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송가인정미애홍자가 밝힌 '미스트롯' 인기 "출연료 올라..팬 덕분 행복"[종합]

[OSEN] 기사입력 2019/05/21 21:04

[OSEN=김은애 기자] ‘미스트롯’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뜨거워진 인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미스트롯’의 주역 송가인, 정미애, 홍자가 출연했다.

홍자는 “가고 싶은 곳이 너무 많은데 행사를 취소해야하는 경우까지 생겼다. 그래서 속상할 정도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미애는 “팬클럽이 생겼다. 700명 정도가 됐다. 10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자는 “사우나에 자주 간다. 어머니들이 열탕으로 몰려들었다. 못일어나서 숨이 막혔다. 일어나서 마무리 인사를 무대처럼 곱게 했다”고 전했다.

또 정미애는 “동창들도 연락이 왔다. SNS 메시지 등으로 방송 잘 봤다고 오랜만에 연락이 오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출연료도 많이 오르지 않았냐”고 물었다. 송가인은 “방송 회차가 지나갈 때마다 출연료가 올라가더라”고 신기해했다.

송가인은 “팬분들이 나를 송블리라 해주신다. 너무 감사드린다”고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송가인은 방송 중 ‘라디오스타’ 녹화장을 향하기도 했다. 송가인은 “바빠도 행복하다”고 감격스러워했다.

홍자는 “공연장에서 흥을 올리기 위해 멘트를 많이 한다. 일어나시기 힘든 노인 분들도 계시지 않나. 그 분들에게 손만 목소리만 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정미애는 “과거 ‘히든싱어’ 이선희 편에 출연했다. 모창가수로 활동했다. 제 노래로 활동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있긴 했지만 너무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끝으로 정미애는 “’미스트롯’을 하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앞으로 열심히 꿈을 이루는 멋진 가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홍자는 “팬분들의 사랑을 받아 열심히 일하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OSEN DB,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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