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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5회안타 3개로 추가 실점, 5이닝 3실점

[OSEN] 기사입력 2018/09/11 17:08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지난 2경기 연속 승리 사냥에 실패했지만 이날 3번째로 5승 도전에 나섰다. 

2회 브랜든 딕슨, 3회 스캇 셰블러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2실점한 류현진이지만 4회까지 삼진 6개를 잡을 만큼 투구내용은 준수했다. 

5회 선두타자 스캇 셰블러를 내야안타로 1루에 보냈다. 빗맞은 느린 타구에 류현진이 빠르게 쫓아 글러브 토스를 시도했지만 1루 송구로 연결되진 않았다. 이어 호세 페라자에게 초구 체인지업이 좌전 안타로 연결돼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결국 스쿠터 제넷에게 좌중간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추가점을 허용했다. 투스트라이크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째 체인지업을 공략 당했다. 

하지만 에우제니오 수아레즈를 유격수 땅볼 유도하며 6-4-3 병살타로 아웃카운트 2개를 잡았다. 계속된 2사 3루에서 필립 어빈의 우측 큼지막한 타구를 우익수 야시엘 푸이그가 펜스 앞에서 점프 캐치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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