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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특별 번호판 ‘인기’

허겸 기자
허겸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4 22:59

‘00000’부터 ‘01000’까지
단체·대학·동호회 선호

테니스단체의 ‘00000’ 번호판.

테니스단체의 ‘00000’ 번호판.

앨라배마의 이색 번호판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지역 매체 알닷컴(AL.com) 보도에 따르면 앨라배마 태그 오피스를 관리하는 주 재정국은 연간 최소 250건에서 많게는 1000건의 요청이 있는 단체에 특별 번호판을 허용하고 있다.

이들 단체는 같은 디자인을 배경으로 ‘00000’부터 ‘01000’까지 다섯 자리 번호로 통일했다. 지난 한 해 동안 주에서 가장 많은 특별 번호판을 신청한 단체는 앨라배마대학(UA)으로 10만6287건이다. 어번대학(AU)이 7만257건으로 뒤를 이었다.

신문은 배경 그림이 모두 다른 ‘00000’ 번호판 디자인을 소개했다.

테니스 동호인의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앨라배마 테니스재단 관계자의 차량은 ‘00000’이란 차량 번호에 테니스공이 배경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산림보호재단 차량에는 역시 같은 차량 번호에 독수리 그림, 아동학대 방지 캠페인 관계자 차량은 어린이가 풍선을 들고 있는 도안이 있다.

이밖에 로터리클럽과 헌츠빌 병원 관계자 차량은 클럽과 병원의 로고가 디자인돼 있으며, 대학교와 컬리지 디자인도 발견된다.

이들 번호판은 추가로 50달러를 더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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