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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빌·챔블리 일대서 보행자 강도 빈발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7/25 14:10

뷰포드Hwy 선상서 13건이나 발생
경찰 “2개 그룹 동일범 소행” 추정

사건발생 지역 지도. 이미지출처= 챔블리 시 경찰서

사건발생 지역 지도. 이미지출처= 챔블리 시 경찰서

한인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도라빌과 챔블리 일대에서 최근 두 달새 10여건의 보행자 강도사건이 발생해 경찰 당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챔블리시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24일까지 뷰포드 하이웨이 선상 챔블리 시에서 13건의 강도사건이 발생했다. 대부분의 강도사건은 저녁 10시부터 새벽 5시 30분 사이에 일어났다. 6건은 뷰포드 하이웨이 인근의 챔블리 던우디 로드와 셸로우포드 로드 선상에서 발생했고, 7건은 플래스터 로드 선상 인근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권총을 들고 보행자들을 위협한 후 귀중품을 빼앗아 달아나는 수법을 썼다. 이중 2건의 사건은 용의자가 총격을 가하기도 했다.

경찰은 “2~3명씩 짝을 지은 최소 2개 그룹이 동일범죄를 저지르고 있는 것 같다”고 추정했다. 또 “택시처럼 보이는 하얀색 세단과 붉은색 세단, 그리고 초록색 시보레 블래이저 모델 등 3개 차량이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용의자 수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신원파악에 나섰다. 목격자나 단서를 제공하는 이들에게는 최소 2000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한다. ▶문의: 404-577-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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