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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청년 취업' 지원…기술·교육 기금 조성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8/23 20:16

시카고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널드'가 청년 취업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맥도널드는 고용 장벽에 마주한 시카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총 20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이다.

맥도널드는 '청년 기회(Youth Opportunity)' 이니셔티브로 이름 붙은 이 프로그램을 내년부터 전세계로 확대, 2025년까지 총 200만 청년의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맥도널드의 시카고 청년 취업 지원금 200만 달러 가운데 100만 달러는 도시 남부와 서부 저소득층 밀집지역 청년들의 직업 훈련을 돕는 지역 사회단체들이 나눠 받게 된다. 젊은 노동자들이 전문 기술을 익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나머지 100만 달러는 시카고 시립대학들과 함께 새로운 견습생 프로그램 '시카고 지역 미래를 위한 기술(Skills for Chicagoland's Future)'을 운영하기 위한 자금으로 투입된다. 기초 수준 기술직 직원을 찾는 고용주와 연수생을 연결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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