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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여성 관리직 확대…전체 37%에서 40%로 높여

[LA중앙일보] 발행 2018/08/24 경제 5면 기사입력 2018/08/23 20:18

씨티그룹이 2021년까지 관리직의 여성과 흑인의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2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3년 안에 글로벌 조직에서 관리직의 여성 비율을 37%에서 40%로 올릴 계획이다.

또 흑인 직원은 6%에서 8%로 상향하기로 했다. 씨티그룹은 이런 다양성 확대 계획의 진전 성과를 고위임원의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마이클 코르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는 내부 메모에서 "건강하고 성과 높은 조직이 되려면 우리가 사업하는 세계 곳곳을 대표할 균형 잡힌 팀을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씨티그룹의 다양성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다. 2009년에는 미국 내 직원 6명 가운데 1명이 흑인이었지만 2017년 흑인 비율은 10명 중 1명으로 떨어졌다. 다른 대형 은행에서도 최근 흑인의 비중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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