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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건' 최지만 양키스전 3안타…추신수 멀티출루ㆍ다저스 역전승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4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23 20:45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3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AP]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23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3안타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AP]

'영건'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생애 첫 3안타를 신고했다.

최지만은 23일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서 벌어진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상대팀 우완 에이스 루이스 세베리노를 맞아 첫 두타석에서 연속 안타를 뽑아내며 7-6 승리에 기여했다.

1점차의 아슬아슬한 리드를 유지하던 7회말에는 선두타자로 애덤 워렌을 상대로 데뷔 첫 3번째 안타를 신고하며 시즌 타율을 0.269로 높였다.

이밖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는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서 완패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에서 사구와 볼넷으로 멀티출루에 성공한뒤 7회초 대타로 교대됐으며 시즌 타율은 0.287가 됐다. 추신수는 1회말 선두타자로 브렛 앤더슨와 만나 풀카운트서 싱커에 왼팔을 맞고 진루했으며 이후 삼진후 5회말 선두타자로 앤더슨으로부터 볼넷을 골라냈다.

한편 LA 다저스는 펜실베이니아주의 시티즌스 뱅크 파크서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7-6로 물리치며 2연승, 56승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조 1위를 유지했다. 내셔널리그 동부조 선두 필라델피아는 55승44패가 됐다.

다저스는 9회초 알렉스 버두고의 볼넷, 작 피더슨의 좌전안타, 맥스 먼치의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를 잡은뒤 폭투로 리드를 되찾았으며 맷 켐프의 좌전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다저스 투수 스콧 알렉산더는 1이닝 무실점으로 구원승을 따냈으며 켄리 잰슨이 1이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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