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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주내 실전 등판 돌입…마이너리그서 4차례 이상 던질듯

[LA중앙일보] 발행 2018/07/25 스포츠 1면 기사입력 2018/07/24 20:36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곧 실전에 돌입하며 내달중 빅리그 복귀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OSEN]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곧 실전에 돌입하며 내달중 빅리그 복귀를 본격 추진하게 된다. [OSEN]

사타구니 근육 파열로 장기 이탈중인 LA 다저스의 류현진(31)이 곧 실전 마운드에 오른다.

MLB닷컴은 24일 다저스 부상 선수들의 현황을 소개하며 "류현진이 1주내에 재활 등판을 시작한다"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말을 전했다.

MLB닷컴은 "류현진이 최소한 4차례 등판이 필요하며 마이너리그 마운드에서 컨디션을 점검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2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선발 등판 당시 2회말 왼쪽 사타구니 근육이 찢어진뒤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류현진은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DL)에 오른뒤 지난달 60일짜리 DL로 이동했다. 지난달 12일에도 가벼운 불펜 피칭을 시도했지만 몸에 이상을 느껴 훈련을 중단하고 다시 부상 회복에 집중했다. 13일 불펜투구를 재개한 류현진은 올해가 다저스와의 6년 계약 마지막 해이며 부상전까지 6경기서 3승(방어율 2.12)의 역투를 이어갔다.

부상 이후 3개월만에 실전 마운드에 다시 오르게 된 류현진은 아직 빅리그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다.

4차례 정도의 재활 등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을 경우 8월중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전망이다. 그러나 컴백하더라도 달라진 팀 사정이 만만치 않다.

언론에서는 류현진의 트레이드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으며 다저스 선발진이 포화상태라 류현진의 보직 역시 불펜투수로 바뀔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MLB닷컴은 "건강한 류현진이 다저스의 7번째 선발투수 후보감"이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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