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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푸드트럭 ‘맛 대결’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22 17:05

내달 거버너스 아일랜드서
노점 음식 대회 ‘벤디 어워즈’
입장권 하나로 무제한 시식

브롱스에서 주민들이 길거리 음식을 사기 위해 푸드트럭 앞에 모여 있다. [사진 벤디어워즈]

브롱스에서 주민들이 길거리 음식을 사기 위해 푸드트럭 앞에 모여 있다. [사진 벤디어워즈]

오는 9월 22일 거버너스 아일랜드에서 푸드트럭 음식 대회인 ‘벤디 어워즈(Vendy Awards)’가 열린다.

지난 2005년 이스트빌리지에서 시작된 대회는 올해로 24번째 열리는 연례행사로, 주민들의 추천을 받아 예선을 치른다. 올해 대회에서 선보일 25개의 파이널리스트 업체는 다음 주 중 공개 될 예정이다.

한인 업체로는 지난 2011년 대회에서 코릴라 BBQ(Korilla BBQ)가 ‘올해의 신참 벤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톱 셰프 마스터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켈리 최(한국 이름 최은영)씨가 진행을 맡고 심사위원단에도 포함돼 있다. 최씨는 “벤디 어워즈는 뉴욕시 음식 전통의 정수로 올해 함께하게 돼 신난다”며 “나는 그저 맛으로 심사할 것이다. 분명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권은 웹사이트(vendyawards.org)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 입장권을 소지하면 참여 업체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시식하고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맥주와 산타 크리스티나의 와인 또한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다.

행사를 통해 모인 금액은 맨해튼의 비영리단체 도시정의센터(Urban Justice Center)가 운영하는 스트리트 벤더 프로젝트의 기금으로 전달된다. 입장권 구매금은 소득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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