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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대형 허리케인 곧 상륙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3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8/08/22 17:10

하와이주 여러 섬에 카테고리 4등급 허리케인 '레인'이 곧 상륙할 것으로 보인다고 국립기상청(NWS)이 22일 예보했다. '레인'은 카테고리 5등급에서 4등급으로 한 단계 떨어졌지만 여전히 최고 시속 209㎞의 강풍을 동반한 대형 허리케인이다.

'레인'은 이날 오전 현재 호놀룰루에서 남동쪽으로 800㎞ 떨어진 해상에 있다. 시속 15㎞로 북서진하는 중이다. 이번 허리케인은 하와이섬(빅아일랜드)과 마우이, 오아후 섬에 모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지 기상예보관 멜리사 다이는 AP통신에 "빅아일랜드 레이더에 호우가 시작되는 것이 잡혔다. 연안에 있는 부표가 파도의 격렬한 움직임을 포착했다. 폭풍우를 동반한 형태"라고 말했다.

호놀룰루 등 하와이 주요 도시에서는 주민들이 생수, 식료품 등을 챙겨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 폭스뉴스는 하와이 전체 인구가 140만 명인데 대피소 수용 인원은 27만 명 수준이어서 절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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