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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비이민 군입대 지원자 한인이 절반이상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9/03/16 13:30

지난달 21일 미군이 통역병, 의료병 등의 분야에 비이민자를 모집한다는 발표 이후 이에 대한 문의를 하는 한인들이 많다는 소식 전해드린바 있는데요... 뉴욕 모병소에 따르면 지원자중 한인 비율이 50%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비이민자 모병 프로그램에 대한 한인들의 높은 관심이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곽승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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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뉴욕에서 통역,의료병과에 1,000여명 가량의 비이민 입대자를 모집하는 MAVNI 프로그램 실시를 발표한 이후 비이민자 입대 프로그램에 지원한 한인이 뉴욕 모병소 전체 지원자중 50%가량을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모병국 게일 쿤덜스도스 공보국장은 미 전역에서 각국의 비이민자들이 매브니 프로그램에 지원하고 있다며 그중 대다수는 한인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 we have people coming all over the nation because it is only available in New York city. The majoruty of peopke applying was Korean..

총 580명 가량을 뽑는 통역병의 경우 서류 심사, 어학능력 시험, 면접과 체력 시험등을 거쳐 현재까지 10명이 군입대 결정이 났으며 이중 5명은 한인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녹취> who already has the college degree from say Korean University. Then we have to get that document it is not a forge document that it‘s authentic. Then they have to take language test..

모병 프로그램을 통해 군에 입대한 비이민자들은 입대 후 6개월안에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고 군입대 보너스를 포함한 다양한 베네핏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지원자가 몰리고 있다고 모병 관계자들은 설명합니다.

<녹취>

합법 체류자의 경우 2년동안 90일 이상 미국을 떠나지 않고 신분을 유지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학생이나 연수 비자 등을 가진 비 이민자들에게는 매력적인 직종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통역병 모집 원서 마감은 12월 31일 까지로 육군은 580명의 인원이 충당될때까지 계속해서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BC 뉴스 곽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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