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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정운찬 KBO 총재가 내놓을 야구 병역논란 해법은?

[한국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8/09/11 13:01

정운찬 KBO 총재가 AG 야구대표팀 병역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힙니다.

정운찬 KBO 총재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2019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8.9.10 [연합뉴스]

정 총재는 오늘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야구계 논란에 대해 언급합니다. 대표팀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을 따냈지만 환영받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대표팀 선수 선발 기준에 있었는데요. 대표팀 선발과정부터 특정 선수들의 병역특례를 고려한 특혜 논란이 있었던 데다 본경기에서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비난 목소리가 더 커졌습니다. 앞서 정 총재는 지난 10일 열린 2019 신인드래프트 인사말 말미에 “사실 오늘 여러분을 뵐 면목이 없었다”면서 “수요일에 저의 생각을 말씀드릴까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과 운영방식 등에 대해 개선안 등 입장을 밝힐 전망입니다.
▶더읽기 오지환 "죄송하다" 사과에도 꺼지지 않는 논란


조양호 회장이 경찰 포토라인에 섭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중앙포토]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비용을 충당한 혐의를 받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오늘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소환조사를 받습니다. 조 회장은 서울 평창동 자택경비를 맡은 용역업체에 지불할 비용을 한진그룹 계열사인 정석기업이 대납하게 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배임)로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경찰은 용역업체가 근로계약서 상에는 정석기업과 계약했지만, 경비인력을 조 회장 자택에 근무하도록 해 불법파견에 해당한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정석기업 본사 사무실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더읽기 ‘회삿돈으로 자택경비’ 의혹 조양호 회장 12일 경찰 소환


오후 2시에 20분간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됩니다.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이 실시된 지난 5월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직원들이 지하 대피소로 대피하고 있다. [뉴스1]

정부는 2년 전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지진 대피훈련을 하고 있는데요. 올해는 지난 5월에 한 차례 했으며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이번 훈련에는 중앙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각급 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여하며, 민간 시설은 자율적으로 참여합니다. 훈련은 오후 2시 라디오 방송에서 지진 행동요령을 안내한 뒤 실제 대피를 해보고 이후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등 안전 교육을 병행하는 식으로 진행됩니다.
▶더읽기 지진안전주간을 맞아 꼭 알아두어야 할 것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가 오늘 발행됩니다.

제1차 남북정상회담 모습을 담은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사진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차 남북정상회담을 1주일 앞두고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를 발행합니다. 이번에 발행되는 기념우표에는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화의 집 1층 로비에 걸린 민정기 작가의 북한산 그림 앞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악수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또 우표전지에는 판문점 도보다리에서 양 정상이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이 포함됐습니다.
▶더읽기 ‘2018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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