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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1회1·2루 위기 탈출, 투구수 22개

[OSEN] 기사입력 2018/09/11 16:07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5승 도전을 위해 출격했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에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지난 2경기 연속 승리 사냥에 실패했지만 이날 3번째로 5승 도전에 나섰다. 

1회 신시내티 1번 스캇 셰블러를 4구 만에 2루 땅볼 처리한 류현진은 그러나 호세 페라자에게 좌측 2루타를 맞고 첫 출루를 허용했다. 이어 스쿠터 제넷을 7구 풀카운트 승부 끝에 볼넷으로 내보내 1·2루 위기로 번졌다. 

하지만 에우제니오 수아레스를 6구째 한가운데 90.2마일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한숨 돌렸다. 이어 필립 어빈을 2루 내야 플라이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첫 이닝 위기를 넘겼다. 투구수가 22개로 다소 많았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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