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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2회 솔로 홈런 허용, 삼진 3개로 만회

[OSEN] 기사입력 2018/09/11 16:22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지난 2경기 연속 승리 사냥에 실패했지만 이날 3번째로 5승 도전에 나섰다. 

1회 1사 1·2루 위기를 실점 없이 잘 막아냈지만, 투구수가 22개로 다소 많았던 류현진. 2회 첫 타자 커트 카살리를 바깥쪽 떨어지는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돌려세웠지만 브랜든 딕슨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2구째 87.3마일 커터가 한가운데 몰린 실투가 됐고,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날 경기 첫 실점이자 시즌 7번째 피홈런. 

홈런을 맞았지만 흔들리진 않았다. 후속 가비 게레로를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잡은 류현진은 투수 루이스 카스티요도 바깥쪽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요리했다. 솔로포를 맞고 선취점을 허용했지만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으며 위력을 과시했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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