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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중계] 3회도 솔로포 허용,시즌 두 번째 멀티 피홈런

[OSEN] 기사입력 2018/09/11 16:38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류현진(31)이 시즌 5승에 도전한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7시40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경기 선발투수로 출격했다. 지난 2경기 연속 승리 사냥에 실패했지만 이날 3번째로 5승 도전에 나섰다. 

2회 브랜든 딕슨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허용한 류현진은 3회에도 홈런으로 추가점을 내줬다. 선두타자 스캇 셰블러에게 2구째 89.9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몸쪽으로 붙였지만 우측 담장 훌쩍 넘어가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지난 4월28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2피홈런 이후 시즌 두 번째 멀티 피홈런. 

하지만 호세 페라자를 2루 직선타로 잡은 류현진은 스쿠터 제넷의 기습 번트를 재빠르게 처리하며 투수 앞 땅볼로 처리했다. 이어 4번 에우제니오 수아레스에게 좌중간 안타를 맞았지만 필립 어빈을 포심 패스트볼로 헛스윙 삼진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waw@osen.co.kr

이상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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