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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전국 재패한 한인 소년 뉴욕주지사상도 받아 기쁨 두 배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김아영 기자 kim.ahyoung@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8/08/22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8/08/21 17:21

9세 박채빈군, 랭킹 1위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상을 수상한 박채빈군. [사진 더블제이 이엔티]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상을 수상한 박채빈군. [사진 더블제이 이엔티]

전국 규모의 태권도 대회에서 우승한 뉴욕의 한인 소년 박채빈(영어이름 Preston Park·9)군이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로부터 상을 받아 두 배의 기쁨을 만끽했다.

지난 7월 유타주에서 열린 2018년 전미태권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박군에게 상을 수여한 쿠오모 주지사는 "태권도 수련에 매진하는 모습으로 미래의 리더로서 주변에 모범이 되고 모두를 자랑스럽게 했다"며 치하했다.

박군은 태권도 수련 3년 만에 미국 태권도협회 전미 태권도 선수 초등학교 중급학년 부에서 종합점수 194.5점을 유지하며 랭킹 1위의 자리에 올랐으며 미 최대 스포츠 전문잡지 일러스트레이티드(SI)의 어린이판인 SI키즈(Kids)에도 '이달의 어린이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군은 "SI가 매년 12월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선수 후보로도 선정돼 태권도와 한인사회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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