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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볼 '묻지마 총격'…산책중 60대 남성 실명

[LA중앙일보] 발행 2018/02/07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8/02/06 21:25

괴한이 무차별적으로 쏜 페인트볼에 산책을 나온 남성이 맞아 실명 위기에 처했다.

CBS 방송은 5일 토런스에 거주하는 마이클 피지스 주니어(65)가 괴한이 쏜 서바이벌 게임용 페인트볼에 맞아 오른쪽 눈이 부분적으로 실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는 오후 9시 30분쯤 근처 공원에 산책을 하러 나갔다. 그런데 갑자기 차에 탄 젊은 남성 2~3명이 그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그는 소리가 난 방향으로 몸을 돌렸고 그 순간 괴한은 그를 항해 5번가량 페인트볼을 발사했다. 2발은 얼굴에 3발은 등에 쐈다.

피지스 주니어는 현장에서 쓰러졌다. 그는 수술을 받았지만 오른쪽 눈이 부분적으로 실명됐다. 의사는 시간이 지나야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CBS는 소셜미디어 소식을 빌려 토런스에서 같은 날 3건의 유사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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