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2)
라인을 가로 지르지 않는 온 플레인 탑
이제 또하나는 신문사의 골프칼럼 기고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텍스트 마저 완벽하게 보내건만, 혈압이 오른다.
'어크라스 더 라인'이란 손과 팔의 역활이 잘못되여 클럽이 플레인 위로 빠지게 되는 현상이다.
그리고 '온 라인'은 정점에서 새프트가 목표선과 평행이 됨을 말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정직하고 성실 해야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제대로 배워보자.
평행이된 오른 손바닥과 클럽 페이스- 왼 팔뚝, 왼 손목, 새프트, 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평행이 되게한다.
"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함으로서 임퍁시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할수있는 더좋은 기회를 갖게된다 "
스윙의 탑에서 클럽이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르키게 되면, 왼눈의 곁눈 질로도 클럽 헤드가 보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큰 아크'로 이루워진, 아주 '큰 백 스윙'으로 착각 하고있다.
그것은 단지 손과 팔의 잘못으로 이루워진 '어크러스 더 라인' 에 불과하다.
그렇게 되면, 오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 가게되고, 왼팔이 아주 낮아 지면서 가슴을 많이 가로 지르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정점에서 이미 목표선을 가로 지르고, 훅을 내고 있다면, 그반대의 느낌을 갖어볼 필요가 있다.
정점에서 클럽이 다소 '레이드 오프'되는 느낌을 갖어본다.
팔의 위치를 점검 해본다.
오른 팔꿈치가 위로 들려 벌어진채, 오른팔이 왼팔을 덮는듯한 모양으로 목표선을 가로 지르게 되는 흉한 모습을 하지 말고, 왼팔을 좀더 높이 처들어, 왼팔뚝을 더위로 흘랫하게 회전 시키면서, 팔을 좀더 몸 앞에서 멀리 들어 올려야 한다.
동시에 오른 팔꿈치를 좀더 낮게 위치케 하여, 왼 팔뚝을 끝까지 회전 시켜야 한다.
이상적인 '탑 스윙'은 어깨의 회전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왼팔 왼손목 새프트,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평행이 되게 해야한다.
거울 앞에 서서, 올바른 '탑 스윙'의 위치을 인지하고, 클럽의 무게가 어떻게 느껴 지는지 정신을 집중 한다.
가볍게 느껴지면 라인을 가로지른 것이고, 무겁게 느껴지면 왼쪽으로 새깅되여,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명심 할것은, 클럽이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르키게 되면 '훅'이 난다는 사실이다.
이'어크러스 더 라인'의 문제는 '어드밴쓰트 온 플레인' 특강에서 더욱 상세이 기술된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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