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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41)

세까지는 젊다하여 '챔피온 티'에서, 60 이되면 '블루 티'에서, 70 이되면 '화잍 티'에서, 80 이되면 '레드 티'에서, '티 샷'을 한다. 합리적인 민주주의 원칙에서 온 것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 최대 신장한계 지점에 도달 하자마자 임퍁에서 이루워 젔던 '왼 손등'의 '턴 다운'을 한번 더 시도한다 " 이 안쪽으로 부터 내려와 올바른 '어프로치 각도'로, 제대로 맞은 샷은, 클럽을 '최대 신장 한계 지점'으로 '릴리스' 할수 있게끔 도와줄 뿐만 아니라, 손과 팔을 더 쭉 뻗을수 있게되여 아주 높고 멋진 '휘니쉬'로 이여지게 된다. 이시점 에선, 임퍁에서 이루워 젔던 '왼 손등'의 '턴 다운'을 다시 한번더 시도 해야한다. 그리고 힙은 이미 '터닝'되여 목표선에 적어도 직각을 이루워야 한다. 치는 다시 접혀 지면서, 손목은 다시 '카킹 압'이 되어야 하고, 클럽은 목을 지나 등으로 넘어와야 한다. 편안하고 완벽한 균형으로 휘니쉬를 이끌어 가면서 눈은 날아가는 볼을 따라 가야한다. 그리고 '오른 무릎 안쪽'을, '왼 무릎 안쪽'으로 살짝 붙여 주면서, 거의 모든 체중이 '왼발 뒤꿈치 바깥' 쪽으로 이동되게 해야한다. 고 다운 스윙으로 전환할때, 하체의 측면 이동을 너무 지나치게 하게되면, 자연스러운 '팔 스윙'이 어려워 지면서, 상체가 뒤로 기울어지는 역 "C"자 모양의 휘니쉬를 하게되여, 멋지게 균형잡힌 '온 플레인 휘니쉬'가 거의 불가능 하다. 한인들이 아직도 이것을 '멋진 휘니쉬'라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여러분의 허리를 아프게 할뿐만 아니라, 교정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필자가, 여기까지 오는데는 거의 백만불이 투자 되였다. 왜냐하면, 일년에 소요되는 경비와 레슨비가 오만불 정도이다. 20년이면, 백만불이 아닌가! 때문에, 이 특강은 백만불의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배움으로 인한 모든 지식과 능력, 그리고 가르침 에서 얻어진 경험과 '노우 하우'을 바탕으로,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 관한 모든 이론을, 백만불 짜리로 정립한 것이다. 이제는,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워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20세기로 돌아 갈수밖에 없다. 이 없는 시체로 이 세상을 살아 갈수는 없지 않은가? 이제, 가짜가 진짜가 되고, '칸 아티스트'가 휼융한 지도자로 둔갑하는, 이세상을 확 바꿔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길만이, 한국 사람은 '배고픈 골퍼'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인성과 지성을 갖춘 '예의 바른 골퍼'라는 '대명사'를 갖는 길이다. 더불어 멋진 영어를 구사 할수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금상첨화가 아니 겠는가?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8-24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9)

의 예절은, 말하는 예의와 행동하는 예의가 잘 배합 되어야 한다. 거기에다 겸손한 배움의 자세와 진정한 가르침의 자세가 일치하게 된다면,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 클럽 헤드의 '휙,휙' 소리가 왼쪽귀에 들리도록 세게가 아니라 아주 부드럽고 빠르게 스윙한다 " 이 어깨를 리드하는 가운데 '몸의 회전'은 타격내내 계속 되여야 한다. 이때 분명히 할것은, '쓰루 스윙'은 '백 스윙'과 마찬 가지로 손과팔이 반드시 몸 앞에서 멀리 유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쓰루 스윙'의 '플레인'은 '백 스윙'이 거울에 비친 대칭 이미지라고 하는 것이다. 기억이 날것이다. '해프 웨이 쓰루'에서 팔의 '신장 한계 지점'이 어디 인지를? 그 지점을 지나자 마자, 다시 한번더 손과 팔을 몸 앞으로 아주 높게 더멀리 쭉 뻗어 주면서 '조각'으로 '릴리스'하여 '클럽'을 '최대 신장 한계 지점'에 이르게 해야한다. 야 만이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극대화 하게된다. 그러나 '백 스윙'에서, 상체가 볼 뒤로 '터닝'되는 것이 안이라, 볼 앞으로 '터닝'되는, 즉 '백 스윙'에서 왼 어깨가 떨어 지면서, 상체가 목표 쪽으로 기울어 지게되는, 저 보기 흉한 리버스 피벝(Riverse Pivot)을 하게되면, '다운 스윙'에서 체중이 오른발에 실리게 되면서, 왼 손목이 저절로 스쿠핑(Scooping)되여, 볼은 아주 높이 뜨게된다. 그렇게 되면 하체의 '스윙 쓰루'가 어려워, 손과팔을 몸 앞으로 높게 멀리 뻗어 줄수가 없게된다. 때문에 올바른 체중 이동과 더불어 클럽 훼이스가 반드시 스크웨여 되여야 한다는 전제 조건하에, 클럽 새프트가 어드레스 때의 새프트 각도인, '원각'에 '평행'이 되는 '조각'으로 위치케 해야한다. 동시에 클럽 헤드의 " 휙, 휙”소리가 '왼 쪽귀'에 들리게끔, 세게가 아니라 아주 부드럽고 빠르게 스윙 해야한다. 이때 '클럽 헤드'의 " 휙, 휙”소리가 여러분의 '오른쪽 귀'에 들린다면, 여러분의 머리는 이미 릴리스 된것이 분명하다. 이제, 장교수의 멋진스윙,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경제적으로 풍요로운 사람들 만이 할수있는 전유물이 아니라, 프로나, 아마추워, 남녀 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다 할수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윙 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알았을 것이다. 거 우즈가 살아남기 위해서 마지막 으로 선택한 이 '멋진 스윙'을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 들이도록 하자. 여러번 반복해서 잃어보고 흉내 내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여러분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그려지게 된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8-08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1)

스트롱 그립은 빠른 손놀림이 필요없기 때문에, '왼 손등'의 '턴 다운'을 쉽게 해준다. 그러나 빠른 손놀림을 할경우 아주 심각한 '훅'의 문제를 안게된다. 때문에 훌륭한 교수법은 짝수의 보정작용을 가동시켜, 하나가 다른 하나를, 다른 하나가 또다른 하나를 지워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보정이 적을수록 기복이 없이, 항상 일정한 스윙을 할수있기 때문이다. 손과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똑바로 배워보자. " 몸이 중심의 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똑같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채 빠른 방향 전환을 배운다 " '다운 스윙'의 '최초의 동작'으로, '척추 의 각도'를 유지한채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게 되면 부드러운 래깅이 안쪽으로 이루워 지면서, 클럽은 약간 플랱하게 안쪽으로 떨어지게 될뿐만 아니라, 임퍁 통과시 힙도 계속하여 '턴 쓰루' 하게된다. 그리고 클럽이 몸뒤에 처지게 되면서, 손을 확제치게 되여, 볼의 바깥쪽을 때리게 되는 문제도 해결될 뿐만 아니라, 클럽 페이스의 '클로우징'을 지연시켜, '레이트 릴리스'를 창출 할수있게 된다. 따라서 상체가 중심의 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볼위에 중심이 되도록 하여,어드레스 부터 '임퍁'의 통과까지 똑같은 '척추의 각도'로, '훠워드 틸팅'을 유지할수만 있다면, '살리드 칸택'은 아무런 문제가 없게된다. 그리고 '릴리스 포인트'에서, 즉 '오른 팔꿈치'가 '오른 힙'을 지날때, 클럽을 몸앞에 유지한채, 아주 빠른 '힙 턴'으로 방향을 바꾸어 주게되면, 보다 더큰 래깅이 이루워 진다. 이때, '왼 팔뚝'이 몸과 조화를 이루면서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다시 회전되게 하여 클럽을 몸앞에 유지하는 동작에 초점을 맞추게 되면, '임퍁'으로의 정확한 '진입 각도'를 만들어 내게된다. 따라서 래깅이 크면 클수록 손목의 카킹압 각도를 더오래 유지할수 있게되고, '왼 손등'의 '턴 다운'이 아주 빠르게 이루워 저서, 볼의 핀치가 엄청나게 빨라지게 된다. 결과는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목표를 향하여 약간 겸미하게 흐르는 '멋진 드로'를 창출하게 된다. 드로는 아주 정교하기 때문에, '컨트롤드 샷'이라고 한다. 바로, 장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이멋진 샷이 만들어 진다. 그리고 '디벗 홀'이 전혀없는 '씬 샷'을 내고 있다면, '레이트 스윙'에서, 클럽이 '레이드 오프' 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뒷땅을 치는데 지처 버리게 되면, 그에따른 '보상 심리'로, 자신과 클럽이 볼을 제대로 때릴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임퍁시 본능적으로 몸을 일으키게 되면서, 자세가 변경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드레스 때보다 약간 과장되게 상체가 좀더 기울어 진다는 느낌을 갖어야한다. 그러나 너무 기울이다 보면 '쌩크' 다음으로 보기흉한, 뒷땅을 많이 때리는, '횉 샷'을 내게된다. 몸을 일으켜도 문제, 기울여도 문제이다. 때문에 장교수의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은, 이러한 모든 문제점 들을 사전에 예방 해준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포함)

2006-08-01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0)

위대한 타법으로 가는 길은, 우선 '슬라이스'를 교정하는 방안으로, '드로'를 낼수있는 방법을 습득하고, 그 '드로'가 어떻게 하면 '훅'으로 변질되지 않는가?를 배우는 것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똑바로 배워보자. " 물리의 법칙을 이해하고 릴리스 포인트를 인지 하면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가능한 늧게 풀어주는 동작에 초점을 맞춘다 " 올바른 '진입 각도'로 볼을 향해 들어갈때,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풀어주는 동작을 지연하면 할수록 '클럽 헤드'의 스피드는 더욱더 증진하게 되여, 클럽 헤드가 볼을 때릴때 일어나게 되는, 순간 속도의 감소을 예방할수 있게된다. 바로 '물리의 법칙'을 극복하는 것이다. 때문에, 아무리 신기술을 습득했다 할지라도 손목의 릴리스를 지연하는 동작과, 임퍁 순간에 왼 손등을 '스크웨여링'하는 동작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그지연 동작은 거의 불가능 하게된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다운 스윙'에서 클럽을 너무 일찍 릴리스 함으로써, 임퍁 이전에 모든 '클럽 헤드'의 속도를 유실하게 되고, 볼뒤의 지면을 때리게 되는 사실을 전여 모른채, 장시간 연습을 한다. 그것은 자신을 진보 시키는 것이 아니라, 퇴보 시키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다시 말해서, 야구 방망이로 볼을 때릴때나, 주먹으로 물체를 때릴때, 바로 그 순간, 임퍁의 순간 속도는 감소하게 된다. 때문에, 여러분은 그감속을 보상 할수있는 새로운 기술을 배워야 한다. 이제 우리는 릴리스를 최대로 늦춰야 만이, 클럽이 볼에 접촉되는 순간,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최대로 증진할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그 기술을 배워야 한다. 그렇게 할여면,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최대로 유지한채, 오른 팔꿈치가 오른힙을 지날때 바로 '릴리스 포인트'를 지날때, 왼힙을 아주 빠르게 터닝하여, 오픈되고, 클리어 되게 하면서 동시에 클럽을 손앞에 유지한채,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올바른 '진입 각도'로 '언 카킹'해 주워야 한다. 그렇게 하면, '왼 힙'은 '왼 팔뚝'의 '역 회전'을 리드하고, 동시에 '왼 팔뚝'은 '왼 손등'을 리드하게 된다. 이에따라 '왼 손등'은 클럽 페이스를 리드 하게되는 감을 잡게 되면서, '왼 손등'과 '클럽 페이스'가 매치 되면서, 목표를 향하게 된다. 이제 한가지 사고는 하지 않아도 된다. 적은 사고, 좀더 나은'샷', 참으로 훌륭한 '교훈'이다. 이특강은 참교육이 목적인 순수한 대학 교육을 바탕으로 이루워 젔기 때문에, 누구를 병들게 하고, 그것을 고친다고 오랜 시간을 끌어야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때문에 '프로'나 '아마추어' 누구나 동등하게 배울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이다.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이 자신있게 권하고 싶다.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포함)

2006-08-01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6)

스탠스 안에서 볼을 타겥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클럽의 로프트가 증가되여 샷이 높이 뜨게되고, 그것을 반대로 하게되면, 클럽의 로프트가 감소되여 샷은 낮게 뜨게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 진정한 임퍁, 어드레스 부터 임퍁까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여 '횃 과 씬'샷의 뿌리를 뽑아 버린다 " '어드레스'부터 '임퍁의 쓰루'까지, 똑같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는 올바른 훠위드 틸팅(Forward Tilting)은, '다운 스윙'에서 상체가 볼위로 떨어지게 되면서 뒷땅을 파게되는 '횉'과 상체가 일어 서면서 볼의 상단 부분을 때리게 되는 '씬' 칸택의 문제를 아주쉽게 해결 해준다. 때문에 '상체의 각도'를 유지한채 오른발의 롤 인(Roll In)과 왼발의 롤 아웉(Roll Out)과 더불어, 오른 무릎을 '목표선'의 '왼쪽 안'으로 밀어 주면서, '체중의 70%'가 '왼발 뒷꿈치 바깥쪽'으로 완벽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왼 힙'을 '왼 쪽'으로 아주 빠르게 '터닝'하여, '목표'와는 '45도'로 오픈 되면서, 클리어(Clear) 되게하여 '팔' 이 아주 빠르게,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역 회전'할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주워야 한다. 이때 '왼 무릎'을 완전히 펴지말고,'어깨'는 '목표선'과 거의 '스크웨여'를 유지한채' 머리를 볼뒤에 머물게 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클럽 헤드'가 올바른 '다운 워드'의 '스윙 통로'를 따라 움직이게 되고, 임퍁시 체중이 오른쪽에 머물게 되면서, 스윙의 '최저점'이 볼뒤에 이루워 지게되는, 행 백(Hang Back)의 문제가 해결 되면서, 손목의 흘리핑(Flipping)으로 인한, '횉 샽'이나 '씬 샽'을 확실하게 예방할수 있게된다. 동시에 '왼 손등'을 '보우'가 되게하고, '오른 손목'을 벤드 백 (Bend Back)되게 하여, '클럽 헤드'보다 좀더 앞에 놓이게 하면, 왼팔이 충분히 신장 되면서, 손목의 제침을 방지 할수 있게된다. 물론 '오른발 뒷꿈치'는 '힙'이 '터닝'된 만큼 약간 들어주고, 왼팔은 완전히 신장 되지만, 약간의 커브를 유지 해야한다. 자! 이제 여러분은 완벽한 '임퍁의 자세'로 '중심의 축'을 갖게 되였다. 필자는 이모든 비결을 배우기 위해,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는 20년이란 긴세월을 온같 모욕과 울분을 참으면서 배워왔다. 그 많은 시간, 그 많은 투자, 그 많은 고통, 정말 참다운 지도자의 길은 멀고 험하고 비싸다. 이제 이모든‘노우 하우'를,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전할수 있으니 커다란 마음의 부를 이룬 것이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8-01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8)

시간당 교습비는 실력과 능력 그리고 경력에따라 차이가 난다. 행크 헤인니-????, 디렉터-$200, 헤드 프로페셔널-$120, 씨니어 헤드 인스트럭터-$105, 헤드 인스트럭터2-$90, 헤드 인스트럭터1-$75, 티칭 어시스턴트-$60. 높은벽을 어떻게 허물 것인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 클럽이 목표선과 지면에 동시에 평행이되는 연장한계 지점을 인지한다 " '온 플레인'으로 '백 스윙'을 하고, '다운 스윙'을 하게되면, '활로우 쓰루'의 마지막 까지 '온 플레인'으로 스윙 하기가 아주 쉬워진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활로우 쓰루'를 태만히 하여 더욱 빨라질수 있는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감소시켜 버린다. 문제는 "볼이 이미 클럽을 떠나 버렸는데" 라는 잘못된 인식 때문이다. 기억하는가? 물리의 법칙을? '클럽 헤드'가 볼을 때리는 순간, 감소하게되는 그 '순간 속도'를?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레이트 릴리스'를 창출해야 하는지를? 여러분은 분명히 배웠고 이해했다. 거기에서 끝난것이 아니다. 더 많은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스윙은 '임퍁'에서 부터 시작 된다는 마음으로, '클럽 헤드'가 여러분의 '머리'로 부터 아주 멀어 지도록, 손과 팔을 최대로 쭉 뻗어줘야 한다. 그처럼 '임퍁'에서부터 '활로우 쓰루', 그리고 '휘니쉬'는 골프 스윙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우선, '해프 웨이 쓰루'란, 클럽이 목표선과 지면에 동시에 평행이 되는 지점을 통과할 때를 말한다. 이때 클럽과 손과팔은 볼을 지나 신장 한계 지점에 도달하게 된다. 이 지점에 이르게 되면, '백 스윙'에서 왼팔이 곧게 펴졌듯이, 오른팔은 더이상 펴질래야 펴질 수가 없게된다. 동시에 상체의 각도를 유지한채(01), 머리를 볼뒤에 두고, '왼 팔굽'이 '왼힙'을 향하여, 아주 빠르게 접혀 지도록 하면(02), 손과팔이 최대로 뻗어 지면서, 여러분의 '머리'와 '클럽 헤드' 사이의 거리가 아주 멀어 지게되여(03),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극대화 되면서, '슬라이스'나 '푸쉬'는 전혀 찾아 볼수없게 된다. 그러나, '쓰루 스윙'에서 '왼 팔꿈치'가 위로 벌여 지면서 몸에서 멀어지는 현상인, 치킨 윙(Chicken Wing)을 하게되면, '임퍁'시 '클럽 훼이스'가 오픈 되면서,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감소하게 되여, 모든것이 허사가 되고만다. 때문에 힙의 '턴 쓰루'가 올바로 이루워 지면서, '왼 팔뚝'의 '역 회전'을 제대로 '리드' 하게되면, 팔이 '임퍁'을 지나 최대로 신장되는 감을 확실하게 잡게된다. 그러나 여러분의 머리가 '볼'뒤에 머물지 않고, 먼저 릴리스 되면, 여러가지의 '문제 샽'들을 내게된다. 이제 클럽 헤드의 가속은 임퍁에서 부터 시작 된다고 생각 하면서, 물리의 법칙을 다시 한번더 상기 하도록 하자.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8-01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7)

샷의 탄도에 가장큰 영향을 끼치는 요인은 클럽 헤드의 스피드와, 그리고 두말 할것없이 임퍁시 클럽 훼이스의 로프트인 것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진정한 임퍁 빠른 방향 전환과 더불어 빠른 스크웨여 턴으로 올바른 타이밍을 이끌어 내면서 물리의 법칙을 극복한다. 타이거 우즈가 그의 오랜 스승인 부치 하먼과 결별을 하고, 필자의 스승인 행크 헤인니와 손을잡고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배운지도 어언 3년이 넘어가고 있다. 살아남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그의 '탑'스윙'이 어떻고, '스윙 플레인'이 어떻고 하면서, 마음대로 떠들어 댄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한다. 입으로 그들의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그가 가장 힘들어 하는것은, '다운 스윙'에서 '클럽 훼이스'의 각도인 로프트(Loft)를 유지 할수있는 비결인, '오프닝 커밍 다운(Opening Coming Down)이 잘 안되기 때문에, 임퍁으로 진입할때, 클럽의 '레이드 오프'를 초래하여,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하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에다, 머리가 디핑(Dipping) 되면서, 땅을 깊게파는 문제도 안고 있다. 물론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나 그의 '빠른 힙'과 '빠른 손'은 천하 일품이다. 때문에 그의 비거리는 따라갈 자가없다. 그러면 '빠른 손'이란 무엇인가? '임퍁'으로 들어갈 때, 래깅(Lagging)의 비결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최대로 유지하고(01), 로프트(Loft)를 유지 할수있는, 오프닝 커밍 다운(Opening Coming Down)의 비결로,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한채(02), '원각'으로 '왼 손등'을 아주 빠르게 턴 다운(Turn Down) 하는 것이다(03). 다시 말해서 '클럽 헤드'를 손앞에 유지한채 '왼 손목'의 '컵'을 아주 빠르게 '보우'로 바꿔주는 동작인 것이다. 바로 '스크웨여 턴(Square Turn)'인 것이다. 그러면 '빠른 힙'이란 무엇인가? 스윙의 탑에서 '오른 어깨'를 있는 그대로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게 되면, 클럽은 안쪽으로 떨어 지면서 래깅된다. 그 순간 아주 빠른 '힙 턴'으로 방향을 바꾸면서 '턴 쓰루' 하게되면, '새프트'는 더욱 휘어 지면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는 더욱더 커지게 된다. 그것은 '클럽 훼이스'의 '클로우징'을 지연 시키면서, 아주 빠른 '임퍁'으로 이어지게 되여,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감소하게 되는 '물리의 법칙'을 극복하게 된다. 분명 한것은, 이때 '손목'에 힘이 들어가게 되면 모든것이 허사가 되고만다. '빠른 손' 과 '빠른 힙', 과연 여러분은 이 모든것을 배우고 십어 하는가? 이 값비싼 보물을 진정 원하는가? 자신에게 물어보라? 지금도 일제의 잔재를 여러분 자식들에게 물려주고 십은가? 이제 우리는 무식이 넘처 흐르는 몽매한 부모가 되여서는 절대로 안된다. (이 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7-26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5)

볼밑을 때릴수록 더많은 '백 스핀'이 생성되고, 그 '백 스핀'은 '싸이드 스핀'을 봉쇄 하게된다. 때문에 '숕 아이언'은, 많은 커브가 없다. 바로 클럽의 물리학 때문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 진정한 임팩트, 뉴트럴 그립과 함께 왼손등이 임팩트 바로 직전에 목표을 마주보도록 하여 슬라이스를 제거한다 " 임퍁에서 어떠한 특정한 문제가 생긴다면, 느끼는 감을 바꿔야 한다. '볼'을 '왼 손등'으로 때린다는 느낌을 말하는 것이다. 그 느낌으로 '왼 손등'이 '임퍁'시 '목표'를 '향'하거나, 아니면 느낌상 '임퍁' 바로 직전에 목표를 마주보고, 그립이 어느정도 '뉴트럴' 이라면 '슬라이스'가 날리가 없다. '왼 손등'을 클럽의 '훼이스'라 생각하면 된다. 그 '왼 손등'을 '임퍁'에서 둥굴게 하여, 목표를 바라보게 한다. 그러나 왼손의 '정권'이 하늘을 바라보게 되면, '클럽 훼이스'의 각도는 증가하게 되고, 왼손의 '수도'로 볼을 때리는 느낌을 갖게되면 '클럽 훼이스'는 오픈되어 슬라이스가 나게된다. 또한 손을 지나치게 제쳐 버리면 '클럽 훼이스'는 클로우즈 된다. 그리고 왼손의 정권이 지면 쪽으로 너무 돌아가게 되면 '클럽'훼이스'의 각도는 감소하게 된다. 때문에 '왼 손등'으로 볼을 때린다는 느낌을, '임퍁의 착상'으로 굳혀야 한다. 이것은 '클럽 훼이스' 보다는 '클럽의 토우'가, 볼의 바깥쪽 '사면체'를 때린다는 생각을 갖게해줄 뿐만 아니라, '왼 팔뚝'이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역 회전' 되면서, '스피드'를 낼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된다. 따라서 '클럽 훼이스'가 '그립'과 '매치'가 되고, '왼 손등'이 '임퍁'시 '목표'를 '향' 한다면, 샷은 똑바로 날아가게 된다. 이제 '임퍁'시, '왼 손등'의 올바른 감을 잡았으니, 체중의 70%를 '왼발 뒷꿈치' '바깥 쪽'으로 완벽하게 이동하여, '45도'의 '힙 턴'으로, '왼 힙'이, 확실하게 '오픈'되고 '클리어'되게 해야한다. 동시에 '오른 무릅'을 목표선 안쪽 왼쪽으로 밀어 주면서, 어깨를 '스크웨여'로, '어드레스'때 정립된 '상체 의 각도'와 똑같은 각도를 유지한채, '새프트'가 '원각'으로 '벤딩'되게 하여, 완벽한 '왼 손등'의 포즈를 잡아본다(03). 그리고, 오른 무릅을 안쪽으로 밀어 주는것은, '클럽 헤드'가 다운워드 패쓰(Downward Path)로 볼에 진입되게 하여, 볼-투-터프(Ball To Turf), 즉 '볼 먼저 칸택'으로 '클린 샽'을 만들어 내기위한 방편이다. 어려운 기술이니 우선 배워서 그능력을 배양 하도록 하자. 잘 될것이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7-05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4)

클럽 헤드의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더많은 백 스핀이 걸리게 되어 볼은 더높고 멀리 날아가게 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할 그 무엇 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 진정한 임퍁, 클럽 훼이스가 '오픈'에서 '스크웨여'로,'스크웨여'에서 '클로우즈'로 전환되며 움직이는 릴리스의 비결을 배운다 " 클럽이 '임퍁'을 지나 '스윙 쓰루'될때, '왼 팔뚝'이 회전됨을 느껴야 한다. 바로 이것이 '팔의 회전'과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풀어주는 동작이 조화롭게 어울여진, '올바른 릴리스'라는 것을 우리는 배워서 알고있다. 그리고 '샽'을 올바른 탄도로 보낼여면, 임퍁를 지날때 '왼 손등'으로 '클럽 헤드'를 리드하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실제로 '왼 손등'은 '클럽 훼이스'가 거울에 비친 이미지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왼 손목'이 '보우'가 되게끔 '왼 손'을 '원각'으로 제대로 '턴 다운' 하게되면, 클럽은 거의 땅을 파지않고, 잔디의 머리만 자르면서, 아주 빠르게 볼을 핀치 하게된다. 그것은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흐르는 '싸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게 되면서, 아주 정교한‘드로 를 창출하게 된다. 이러한 '드로 스핀'을 만들어 낼여면 '임퍁' 에서, '클럽 훼이스'는 '스윙 궤도'를 따라, 약간 클로우즈 되어야 한다. 바로 21세기 최고의 테크닉인, '드로 스핀'의 '연금술'인 것이다. 즉 '왼 손목'의 ‘컵'을‘보우로 바꿔주는 기술인 것이다. '벤 호건'은 이것을 '수퍼네이션’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짧은 임퍁'의 순간을 '길게' 해주는 새로운 기술인 것이다 바로 '클럽 훼이스'가 '오픈'에서 '스크웨여'로, '스크웨여'에서 '클로우즈'로 전환 되면서, 움직이는 '동작'인 것이다. 이 동작을 제대로 배워, 매번 멋진 샷을 날릴수만 있다면, 여러분의 노후는 완전히 준비된 것이다. 필자도 이것을 정복 하는데 엄청난 투자와 오랜 세월이 걸였지만 지금은 이 비결을 남에게 가르칠수가 있으니 마음이 뿌듯하다. 그러나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된 습관만을 남에게 가르친 다는것은 남을 망처 버리게 된다. 이제 부터라도 제대로 투자해서, 세상에서 가장 비싼 '더 베스트'한테 한번 만이라도 배워보라. 무엇이 다른가를 확실하게 알게될 것이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6-27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3)

신체 적으로 많은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낼수 없다면 '롱 아이언' 보다는 '로프트'가 좀더있고 중심점이 낮은 '훼어웨이 우드'를 사용 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과외의 '로프트'를 사용 할수있기 때문에, 볼을 보다 높게 멀리 때릴수 있기 때문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힐을 제대로 배워보자. " 진정한 임퍁, '클럽 훼이스'가 빠르게 '클로우'됨을 지연할수 있도록 빠른 '힙 턴'에 초점을 맞춘다 " 임퍁시 손과팔이 몸에비해 너무 빠르게 움직일때, 빈약한 타이밍이 발생하게 된다. 더디면서 미흡한 하체의 '턴'으로 말미암아, 보다 활발한 손놀림을 갖게되여, 클럽 훼이스가 빠르게 '클로우즈' 되면서, 오른 쪽에서 왼 쪽으로 심하게 휘어지는 훅을 내게된다. 때문에 임퍁시, 힙은 목표를 향하여 '스크웨여' 되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오픈 되여야 한다. 왜냐하면 올바른 '힙 턴'은, '다운 스윙'으로의 ,최초의 동작,을 유도하고, 임퍁시 왼 손목의 '컵'을 '보우'로 바꾸워 주는 동작을 아주 빠르게 하여, 올바른 '타이밍'을 이끌어낼 뿐만 아니라, 손과팔이 자연 스럽고, 빠르게 스윙될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마련 해주고, '클럽 훼이스'의 '클로징'을 지연시켜 '레이트 릴리스'를 창출 할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따라서 클럽을 '스윙 쓰루' 할때, 하체의 '터닝'에, '스피드'를 붙이는 일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빠른 힙'의 '터닝'에 모든 정신을 집중한다. 힙은 끝까지 '턴 쓰루'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몸이 미처 쫒아가지 못하고 뒤에 머물러 있는데, 손과팔만 빠르게 움직이게 되면, '클럽 훼이스'는 심하게 '클로우즈' 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깨'의 '스크웨여'를 유지한채 힙을 적절하게 '터닝'시켜 주는것은, 볼의 안쪽 부분을 때릴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온몸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주게 되여, 스윙을 아주 멋지게 씽크러나이즈 해준다. 따라서, 임퍁시 정확한 타이밍은, '클럽 훼이스'를 '스크웨여링' 하는데 필수적인 것이다. 결과는 '클럽 훼이스'가 '스크웨여'로 볼을 접촉하게 되면서, 동시에 '클로우즈' 되여,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흐르는 '싸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게 되면서, 경미한 '드로’를 창출하게 된다. 바로 '온'플레인 골프스윙'에서 이'멋진 샷'이 나오게 된다. '멋진 샷', '멋진 인생',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야 한다. 병들어 쓸어지면 그만이다. 그래서, 병든자는 서글프고, 죽은자는 말이없는 것이다. 이제 자식자랑 고만하고,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으로 여러분 자신의 건강을 지켜야 한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6-21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2)

클럽헤드가 볼을 때리는 순간, 그 순간 속도는 감소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가급적 손목의 릴리스를 지연하여, 볼을 때리는 순간 왼 손등을 아주 빠르게 '스크웨여'로 턴하여, 물리의 법칙을 극복 해야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 진정한 임퍁의 개념, '왼 팔뚝'과 '왼 손등'이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되는 느낌으로 올바른 릴리스를 배운다 " 올바른 '릴리스'란 클럽이 볼을 지날때,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풀어 주면서, 동시에 '왼 팔뚝'을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주는 동작을 말한다. 또는 '클럽 훼이스'를 '스크웨여' 하기위해, '왼 손등'을 목표 쪽으로, 자연 스럽게 돌려주는, '선결 동작' 이라고도 한다. 다시 말해서 '릴리스'란, '왼 팔뚝'과 '클럽 새프트'를 원각을 따라, 역회전 시키는 동작인 것이다. 즉 '백 스윙'에서 만들어진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팔의 회전과 더불어 '언 카킹'시켜 줌으로써, 만들어 내는 '조합체'인 것이다. 한마디로 말한다면, '왼 손등'의 '컵'을 '보우'로 바꿔주는 '고도의 하이텍'인 것이다. 그것을 '왼 손등'의 '턴 다운'이라고 한다. 이동작을 제대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이 동작이 빠르게 이루워 지면 질수록, 더욱더 '살리드'하게 '볼'을 아주 빠르게 핀치 할수있기 때문이다. 바로 21세기 최고의 기술인, 올바른 '릴리스'를 배우는 것이다. 그 '턴 다운'의 동작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채, '왼 손바닥'이 거의 하늘을 바라 본다는 느낌으로 약간 과장되게 해야한다. 마치 '왼 팔뚝'을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회전 시킨다는 느낌을 가지면서, 클럽이 볼에 당도 하기도 전에 '왼 손등'이 '턴 다운' 된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여러분의 릴리스가 되어야 한다. 이제부터 그것을 여러분의 임퍁의 착상으로 굳혀야 한다. 평상시의 절반 정도의 스피드로 연습 하면서 감을 잡아본다. 클럽을 손 앞에 유지한채, 어드레스때의 새프트 각도인, 원각을 따라 진입 하도록, 올바르게 연습 하다보면, 머지않아 똑바른 샷이나, 훅을 내게 될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슬라이스는 영원히 사라진 것이다. 슬라이스여 안녕! 영원히! 확실하게 안녕!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6-15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9)

미국 온지 일년이면 영어책을 쓰고, 골프한지 일년이면 남을 가르치고 칼럼을 쓴다. 아마도 그들은 천재일 것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양질의 강의와 시범을 할수있는 근본과 자질이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할 그무엇 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래깅의 비법'으로 새프트가 좀더 휘어지게 한다 " '백 스윙'과 '다운 스윙'이 서로 조화롭게 배합되지 않는다면, 백 스윙을 할 필요가 없다. 때문에 백 스윙의 탑에서 정확한 스크웨여링 위치를 먼저 배우고 숙지해서 '투 웨이 완 포인트'가 어느 지점에서 이루워 지는지 꼭 알아야 만이 손목의 카킹압 각도를 부드럽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값비싼 래깅의 비결을 터득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 테크닉을 구사 할수 없기 때문에,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미리 던저 버리는, 얼리 릴리스(Early Release)를 하게 되고, 볼뒤의 지면을 많이 때리게 되면서, 비거리도 없는 위크(Weak)샷을 반복 하게 된다. 그러면 래깅이란 무엇인가? 다 설명 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알아보도록 하자. 일예로 야구공을 던질때, 하체는 앞으로 나가고, 동시에 바른 손목은 뒤로 꺾이면서 스피드를 낼수 있는 레버리즈(Leverage)가 형성 된다. 즉 상체는 계속하여 터닝 되게하고 하체는 이미 앞으로 나가게 하여(02), 완벽한 토크(Torque)를 만들어 내면, 각도 큰 래깅이 형성된다 다시 말해서 상체는 백 스윙의 거의 마지막 까지 계속하여 터닝되게 하고, 동시에 하체인 다리와 힙과 복부 근육을 이미 목표쪽 앞으로 가게하면, 두 방향 한 지점이 인지 되면서 클럽은 아주 부드럽게 안쪽으로 떨어 지게된다. 물론 제대로 교육받은 선수들도 래깅 그 자체를 모른다. 지금은 21세기이다. 모르면 죽는 세상이다. 이제 래깅도 제대로 배워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더불어 임팩트로 들어가기 바로 이전에 빠른 방향 전환을 배우게 되면 클럽 새프트는 더욱더 크게 훠여지게 된다. 그러나 부드럽고 느린 스윙은 파워가 없기 때문에 비거리도 나질 않는다. 다시 말해서 래깅이란 낚싯줄를 던질 때, 손은 이미 앞으로 나가 있지만 낚싯줄은 한참 뒤에 머물면서 훠여지는 것처럼 다운 스윙에서 새프트가 더크게 휘어 지게하는, 고도의 테크닉인 것이다. 바로 '타이거 우즈'의 빠른 손과 빠른 방향 전환이, 이'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이루워 진다. 비록 나이가 80이 되었다고 할지라도 이 두가지만 제대로 배울수만 있다면, 20대와 똑같은 비거리를 낼수 있게된다. 그래서 인생은 80부터라고 한것이다. 그러나 가장 최고를 좋아하는 우리 한국 사람들, 가장 최고의 골프 교육 에는 아주 인색한 구두쇠 이다. 싸구려을 찾다보니 덩달아 싸구려가 된것이다.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5-26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8)

미국 교육 제도는 고졸은 학사을 학사는 석사를 석사는 박사를 가르칠수 없도록 면허 제도를 만들어 놓왔다. 그래서 부강한 나라가 된 것이다. 때문에, 인성 교육이 전혀 없는 골프 만으로, 졸업장을 받는것은 '사기'다. 이런 학교는 페교시켜 관련자을 모두 처벌을 할수있는 생존의 길을 모색 해야한다.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보자. " 새프트를 약간 흘랱 하게 내리면서 동시에 왼팔뚝을 아래로 몸쪽으로 역회전 시키는 '뉴트럴 해프 웨이 다운'의 비결을 배운다 " 백 스윙의 끝인 '뉴트럴 탑'은, 손과 팔을 가슴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여 확보된 '넓은 폭의 아크' 와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압'과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나는, 꼬임이 제대로 된 '큰 어깨의 턴'과 더불어 '왼 팔뚝의 회전'으로 완성 되여야 한다(01). 그래야 만이 팔과 몸의 분리가 쉬워지고 '새프트'를 약간 흘랱 하게 내리면서(02) '왼 팔뚝'을 아래로, 몸 쪽으로 다시 '역 회전'하여, 클럽을 몸앞에 유지 할수 있게 된다(03). 손과팔의 힘을 빼기만 하면 클럽은 저절로 떨어지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핸들을 낮추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해야한다. '힙의 측면 이동'으로, '흘랱트닝 모션'과 더불어 '왼 팔뚝의 역 회전'으로 팔과 몸통을 분리 하면서, 온 플레인 으로 '클럽의 떨어짐'을 순서 대로 연습한다. 그런 연후에 모든것이 한꺼번에 이루워 지도록 한다. 그러나 정점에서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되면, 다운 스윙에서의 새프트는 플래튼 해진다. 절반정도 내려오면 플레인에 어느정도 근접해야 하지만, 불행 하게도 플랱 되는 과정이 너무 오래 지속 되면서, 볼을 가격할 시점에 이르게 되면, 클럽은 너무 플랱 하게 몸뒤에 처지게 된다. 때문에 퓨셔(pusher)는, 볼을 오른 쪽으로 때리기도 전에, 오른 어깨가 볼 앞으로 밀려 나가게 되고, 풀러(puller)는, 오른 어깨를 그대로 둔채 손을 뒤집게 되여 볼의 바깥쪽을 때리게 된다. 때문에 밀어치는 퓨셔나(pusher), 당겨치는 풀러(Puller)는, 다운 스윙 에서 클럽을 자신의 몸앞에 유지하며 내릴수 있도록 확실하게 연습해야 한다. 그렇게 함 으로써 클럽은 바른 아크를 그리면서 볼을 향해, 올바른 각도로 진입하게 되고, 힙의 '턴 쓰루'가 계속된다. 그리고 빠른 '힙 턴'은, 임퍁시 클럽 훼이스(Face)의 클로우즈됨을 지연시키는'레이트 릴리스'의 동작으로 이여진다. 때문에 훅을 내는 방법을 먼저 가르처 주면, 골프는 아주 쉬워진다. 그것은 나의 '노우 하우'이며 교수법 이다. 많은 시간과 금전을 절약 할수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 으로 앞선 교육을 받는다는 '자부심'과 배움을 제대로 표현 할수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여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5-22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7)

타이거 우즈의 트레이너 이 특강은 '행크 헤인니'로 부터, 20년이 넘는 긴세월의 '값비싼 배움'과 양질의 '강의 와 시범'을 거쳐 검증된 연구의 결실이다. 때문에 이'정론'은 국민을 기만한 '가짜 줄기 세포'가 될수가 없다. 그렇게 할수가 없다. 이제 '칸 맨'의 '골프 교육'은 지구상 에서 영원히 살아져야 한다.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 다운 스윙의 개념, 오른 손바닥이 몸앞 정면을 향하는 느낌으로 클럽 핸들을 아주 의도적으로 내려 플레인을 타게한다 " 비록 정점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스크웨여링 위치를 터득했다 할지라도 '다운 스윙'에서, 클럽을 '바깥 쪽'으로 너무 '스티프'하게 캐스팅(Casting) 할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거의 90%가, 어깨로 다운 스윙을 리드 하는, '아마추워'의 실수이지 '투워 프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클럽은 볼위로 너무 가파르게 내려오게 되고,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없게되여, 슬라이스를 내게된다. 때문에 '다운 스윙의 시도'는, 클럽이 뒤로 떨어 지면서 약간 흘랱하게 처지는 느낌을 갖어야 한다. 바로 클럽을 보다 플랱한 위치로 연결 할수있는 새로운 경로 인것이다. 약간 과장되게 시도하여, 교정을 좀더 수월하게 하는것이 빠른 지름길이 아니 겠는가? 그러나 '플랱트닝' 동작이 너무 지나치게 되면, 클럽은 몸뒤에 처지게 되고, 오른 팔은 눕혀 지면서, 오른 손바닥은 거의 하늘을 향하게 되어 '훅'을 내게된다. 따라서 클럽이 플레인을 타고 다시 내려오게 하려면, 마치 '오른 손바닥'이 몸앞 정면을 바라보는 느낌으로 해야한다. 그처럼 '오른 손바닥'은, '다운 스윙의 시도'에 있어서, '리듬의 견지'나 '위치의 관점'에서 볼때, 매우 중요 할뿐만 아니라,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의, 훌륭한 지표가 된다. 문제는 정점에서 '클럽 핸들'을 어떻게 낮추느냐 하는 것이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 '다운 스윙'의 '최초의 동작'으로,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면서, '카킹 압 각도'를 유지한채, '왼 팔뚝'을 아래로, 낮게, 몸쪽으로 '역 회전'하면서, 동시에 '클럽 핸들'을 낮추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하는 것이다. 적어도 처음에는 그것 이외에 다른것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힘을 빼기만 하면 된다. 그렇게 하면, '중력'의 도움으로, '클럽 헤드'는 '핸들 의 리드'에 따라 '온 플레인'에서 움직이게 된다. 그러나 '헤드'가 먼저 내려오게 되면, '핸들 과 손'이 '클럽 헤드'를 따라 가게되여, '얼리 릴리스'가 된다. 따라서 '클럽 헤드의 스피드'는 볼에 당도 하기도 전에 이미 다 소멸되어 버리고, 뒷땅을 때리게 된다.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5-12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6)

짧은 지식을 가지고 박식한 사람이나 전문가 앞에서 아는 체하는 꼴불견을, '물고기 에게 수영을 가르치려 한다'라고 풍자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희생과 공평함의 가치관을 인지해야 한다.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다운 스윙의 개념, 왼 팔뚝의 역 회전으로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하여 '온 플레인 스윙'의 열쇠를 찾는다 비록 클럽이 '온 플레인'으로 멋지게 정점에 도달했다 해도, '다운 스윙'에서는, 클럽을 너무 안쪽으로 떨어트려 몸뒤에 처지게 할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수준급 플레이여 만이 할수있는 실수이지, 아마추어는 할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클럽은 지나치게 낮은 아크를 그리면서 내려 오게되고, 손은 아주 빠르게 '클럽 페이스'를 클로우즈 하게 된다. 때문에 왼 팔뚝을 아래로 몸쪽으로 다시 '역회전'시키는 동작에 온 정신을 집중 해야 한다. 그래야 많이 클럽 헤드가 몸 앞에서 자리를 잡게되고 새프트는 정확한 '다운 스윙'의 플레인을 타게 된다. 왜냐하면, '셋 업'에서도, '어깨 의 턴'에서도,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 함으로서'올바른 턴'을 할수있는 열쇠를 찾게 되고, 클럽을 '온 플레인' 에서 움직 일수있는 비결을 터득 할수있기 때문이다. 이 동작은, '백 스윙 폭'을 크게 하여, 넓은 아크를 몸앞에 형성 할뿐만 아니라, '어깨 의 턴'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팔 과 몸'의 관계를 일정하게 유지 하면서, 뒤로 '턴'하고, 다시 '턴 쓰루'하는 것이다. '백 스윙'에서 밟았던 것을 역으로 한다. 회전을 뒤로 하고 그 과정을 거꾸로 해야 한다. 때문에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 하기 위해서는, 회전 되여 올라간 팔을, '역 회전'하여, 반듯이 '몸 앞'에 유지 시켜야 한다. 이것은 스윙의 폭을 유지하게 되고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증진 할수있는 기술과도 연결되여 있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한다. 그리고 정점에서 '다운 스윙'으로 전환 할때는 '힙의 측면 이동'이 살짝 이뤄 지면서, 체중이 오른 발꿈치 안쪽에서, 왼엄지 발가락 쪽으로 옮겨 져야한다. 그것은 클럽을 안쪽으로 떨어 지게 하여, 임퍁시 '클럽 페이스'가 볼의 안쪽 부분을 스크웨여로 접촉 하면서 동시에 클로우즈 되게 하여, 아주 멋진 '드로'를 창출 하게 된다.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5-04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5)

'투 웨이 완 포인트'란, 끊임없는 '어깨의 터닝'과, 이미 이뤄진 '힙의 측면 이동'으로 생기게 되는 '두방향 한지점'으로 '부드러운 래깅'을 할수있는, 비결이다. 훌륭한 지도자는 올바른 판단과 결정으로 밝은 미래의 전망을 제시 할수 있어야 한다. 손과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보자. " 다운 스윙의 개념, 몸이 중심의 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척추의 각도를 유지한채 '힙의 측면 이동'으로 팔과 몸통을 분리한다 " 정점에서 최초로 이루워 지는 동작은 팔과몸 사이에 일어나는, 연결 동작을 마스터 하는 것이다. 그과정은 정점에서 클럽의 무게를 느끼면서, 잠시 멈춘다는 느낌을 가짐으로써, 아주 쉬워질 뿐만 아니라, 다음 동작을 준비 할수있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게해 준다. 왜냐하면 손과팔은 클럽과 연결되여 있지만, 몸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움직이기 때문에, '다운 스윙'에서는 '힙의 측면 이동'으로, 손목의 '카킹'압 각도'를 유지한채, 손을 허리 높이까지 내려야 한다. 바로 '래깅'의 비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동작은, 클럽이 임팩트를 향하여, 올바른 '진입 각도'로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일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클럽이 안쪽에서 내려와 볼의 안쪽을 스크웨여로 접하면서 동시에 클로우즈 되게하여, 볼에 아주 멋진 '드로 스핀'을 걸리게 해준다. 때문에, 다운 스윙의 '최초 의 동작'은, 오른 어깨를 있는 그대로 제자리에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 이동'으로 팔과 클럽이, 몸으로 부터 분리 되면서, 자연 스럽게 아래로 떨어지게 해야한다. 왜냐하면, 정점 에서는 '넓은 폭의 아크'를 몸앞에 유지하고, '해프 웨이 다운'으로는, 약간 '좁은 폭의 아크'로 전환 되면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해야 하기 때문이다(03).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아크의 개념이 전혀 없기 때문에, 정점에서 부터 볼을 세게 때리려고 애를 쓴다. 그렇게 되면 '다운 스윙'에서는, 오른 어깨 부위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게 되고, '스윙 플레인'은 더욱 '스티프'해 지면서, '아웃-투-인-통로'로 스윙 할수밖에 없게된다. 스윙은 더 왼쪽으로 이루어 지고, 클럽 페이스는 더욱더 오픈 되여, '슬라이스'만 양산 하게된다. 주의 할것은, '힙의 측면 이동'은 '상체의 각도'를 유지하여 몸이 '중심의 축'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똑같은 '힙의 각도'로 이루어져야 한다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4-28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4)

'래깅'이란 '다운 스윙'에서 새프트와 왼팔로 형성된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오래 유지 할수있는 비결을 말함이고, '캐스팅'이란 '카킹 압 각도'를 너무 일찍 풀어 버리는 동작을 말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지적인 능력을 갖춰야 한다. 손과 , 그리고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보자. " 이상적인 어깨의 턴은 어드레스시 설정된 상체의 각도를 유지한채 어깨로 형성된 축을 중심으로 이루워 저야한다 "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고 힙을 홀드한째, 하체는 버팅 기면서 저항케 하고, 상체는 어깨 보다는 가슴이 더크게 회전 된다는 느낌으로 임을 갖게하면 훌륭한 태엽 효과를 갖게되여 클럽 헤드의 스피드을 최대로 증진할수 있게된다. 이러한 동작은 팔이 좀더 몸주위로 돌아 갈수 있도록 원형적인 스윙을 촉진하고, 클럽을 좀더 안쪽으로 내릴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할수 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갖게될 뿐만 아니라 클럽이 볼을 통과 할적에 하체가 제자리를 찾아 아주 빠르게 회전되여 돌아올수 있도록 해준다. 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유연성이 전혀 없는 상체를, 흉하지 않은 규모로 턴 할려고 애를 쓰고있다. 그렇게 무리할 필요가 없다. 그대신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압'과 더불어 '폭 넓은 아크'을 몸앞에 유지 하면서, 등이 목표를 향할수 있도록, 왼어깨 가 턱밑으로, 볼뒤까지 크게 터닝되게 하여, 하체의 버팅김을 최대로 증진 해야한다. 이때 상체의 꼬임과 더불어, 오른 어깨을 있는 대로 그자리에 머물게 하고 '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게 되면 '각도 큰 래깅'이 안쪽으로 이루워 지게 된다. 보다 비거리를 창출해 낼수있는 비결인 것이다. 그러나 정점에서 코일이 제대로 이루워 지지 않으면 하체의 '측면 이동'은 거의 불가능 해지고 다운 스윙에서는 손목의 '카킹 압 각도'를 일찍 풀어 주게되는 '캐스팅'을 하게된다. 그렇게 되면, 클럽 헤드는 가파르게 볼위로 내려오게 되면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돌아가게 되는 '싸이드 스핀'을 볼에 부과하게 된다. 이 래깅의 비결은 '어드밴스트'와 '프러페션날'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서 상세히 기술된다. 기대를 가져보자.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4-20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3)

장모님의 애창곡인 칠갑산을 눈물겹게 연습하는 미국인 사위, 애절한 가사의 뜻도 모른채, 깊은 감정을 잡아댄다. 아마도 한국인 아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 일것이다. '보우'란 왼 손목이 활처럼 뒤로 굽혀짐을 말하고, "컵'이란 왼 손목이 물컵처럼 앞으로 굽혀짐을 말한다. 손과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똑바로 배워보자. " 정점에서 45도를 이루는 클럽 페이스와 오른 손바닥이 평행이 되는 스크웨어링 위치를 배운다. "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가 오픈되면 볼은 너무 뜨게되고 클로우즈 되면 볼은 너무 낮게 깔리게 된다. 이것은 스윙도중 어느시점 에선가,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가 증가 되거나 아니면 감소되기 때문이다. '임퍁'의로의 진입 각도가 제대로 이루워 젔는데도, 탄도가 높거나 낮게되는 로프트의 문제를 안게된 것이다. 분명 한것은 스트롱 그립을 하게되면, 정점 에서의 클럽 페이스는 하늘을 향한채 클로우즈되고, 윅 그립을 하게되면, 클럽 토우는 지면을 향하게 되면서, 클럽 페이스는 오픈된다. 그리고 정점에서 '컵'이된 '왼 손목'은 스윙이 길고 느슨하고, '보우'가 '왼 손목'은 짧고 타이트 한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왼팔, 왼손목, 왼손등, 새프트,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며, 동일한 플레인 선상에 위치토록, '왼 손목'을 반듯하게 펴게되 '중립의 왼손목'으로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링' 하게되면, 임퍁시에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할수있는 더좋은 기회를 갖게된다. 현재 어느쪽에 속하든, '백 스윙의 탑'이 '뉴트럴'에 가까워 질수 있도록 우선 배우고 그리고 연습하는 것이 정도일 것이다. 그러면 머지않아 볼을 자신의 클럽 헤드의 스피드에 걸맞는 탄도로 날려 보낼수 있을 뿐만 아니라, 클럽 페이스의 정중앙에 맞게되는 살리드한 임퍁과 더불어 아주 멋진 '온 플레인 골프 스윙'을 할수있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프로들도 이 '스크웨여링의 위치'를 정확히 모른채 수천만번 휘둘러 댄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그리고 '테이크 어웨이에'서 클럽을 너무 흘랱하게 안쪽으로 가져 감으로써, 왼 손목이 컵이된 상태로 클럽을 위로 들어 올린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 버린다. 그대신에 좀더 위로 몸주위로 스윙하여 클럽을 플레인에 올려놓는다면 정점 에서의 스크웨여링 위치는 한결 쉬워진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4-13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2)

학교와 영어, 그리고 골프는 나의 3대 스트레스 였다. 이제 또하나는 신문사의 골프칼럼 기고이다. 그래픽 디자인은 물론 텍스트 마저 완벽하게 보내건만, 혈압이 오른다. '어크라스 더 라인'이란 손과 팔의 역활이 잘못되여 클럽이 플레인 위로 빠지게 되는 현상이다. 그리고 '온 라인'은 정점에서 새프트가 목표선과 평행이 됨을 말한다. 훌륭한 지도자는 정직하고 성실 해야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제대로 배워보자. " 정점에서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함으로서 임퍁시 클럽 페이스를 스크웨여 할수있는 더좋은 기회를 갖게된다 " 스윙의 탑에서 클럽이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르키게 되면, 왼눈의 곁눈 질로도 클럽 헤드가 보이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큰 아크'로 이루워진, 아주 '큰 백 스윙'으로 착각 하고있다. 그것은 단지 손과 팔의 잘못으로 이루워진 '어크러스 더 라인' 에 불과하다. 그렇게 되면, 오른손이 왼손 위에 올라 가게되고, 왼팔이 아주 낮아 지면서 가슴을 많이 가로 지르게 된다. 만약 여러분이 정점에서 이미 목표선을 가로 지르고, 훅을 내고 있다면, 그반대의 느낌을 갖어볼 필요가 있다. 정점에서 클럽이 다소 '레이드 오프'되는 느낌을 갖어본다. 팔의 위치를 점검 해본다. 오른 팔꿈치가 위로 들려 벌어진채, 오른팔이 왼팔을 덮는듯한 모양으로 목표선을 가로 지르게 되는 흉한 모습을 하지 말고, 왼팔을 좀더 높이 처들어, 왼팔뚝을 더위로 흘랫하게 회전 시키면서, 팔을 좀더 몸 앞에서 멀리 들어 올려야 한다. 동시에 오른 팔꿈치를 좀더 낮게 위치케 하여, 왼 팔뚝을 끝까지 회전 시켜야 한다. 이상적인 '탑 스윙'은 어깨의 회전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왼팔 왼손목 새프트,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평행이 되게 해야한다. 거울 앞에 서서, 올바른 '탑 스윙'의 위치을 인지하고, 클럽의 무게가 어떻게 느껴 지는지 정신을 집중 한다. 가볍게 느껴지면 라인을 가로지른 것이고, 무겁게 느껴지면 왼쪽으로 새깅되여, '레이드 오프'가 된 것이 분명하다. 명심 할것은, 클럽이 라인을 가로질러 오른쪽을 가르키게 되면 '훅'이 난다는 사실이다. 이'어크러스 더 라인'의 문제는 '어드밴쓰트 온 플레인' 특강에서 더욱 상세이 기술된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4-05

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1)

모르는 것이 없는 아내의 말솜씨는 청산 유수이다. 그런데 한국 말이다. 영어로 저렇게 떠들어 댄다면, 나는 기가죽어 더이상 살지 못할것이다. '레이드 오프'란 손과 팔의 역활이 잘못되여 클럽이 플레인 밑으로 빠지게 되는 현상이고, '온 라인'인은 정점에서 클럽 새프트가 목표선과 평행이 될때를 말함이다. 능력이 없는 지도자는 똑바로 눈을 뜨지 못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활을 제대로 배워보자. " 이상적인 탑 스윙은 왼팔, 왼손목, 왼손등, 새프트, 그리고 클럽 페이스가 모두 동일한 플레인 선상에 있어야 한다 " 스윙의 탑에서 클럽이 왼쪽을 가리키며 처지게 되는 '레이드 오프'는 많은 문제를 안게된다. 거기에다 어깨를 더 턴하여, 클럽을 '온 라인'에 올려 놓으려고 애를 쓴다. 그렇게 어깨를 턴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질 않는다. 드라이버인 경우, 셋업이 목표선에 스크웨여로 정립되여 있고, '백 스윙'에서 어깨를 90도로, 힙을 45도로 턴 한다면, 정점에서 클럽은 목표선에 평행이 되게 마련이다. 그렇지 못하면 '레이드 오프'가 된것이 분명하다. 비록 어깨를 120도로 턴 했다고 할지라도, '레이드 오프'는 변경 되지 안는다. 아직도 30도가 과장 되어있고, 어깨가 '스윙 쓰루'를 리드 하는한, 여전히 샷을 오른쪽으로 차단 하게된다. 이러한 조치는 잘못을 위장할 뿐이다. 때문에 너무 높고 지나치게 회전된 '왼 팔뚝'과 오른 옆구리 쪽으로 바짝 접혀 들어간 '오른 팔꿈치'는 잘살펴 봐야 한다. 만약 여러분을 두고 말하는 것처럼 들린다면, 정점에서 라인 을 가로질러 본다. 왜냐하면 라인을 가로 지를수록 '훅'을 낼 확율이 커지기 때문이다. 오른 손, 오른 팔, 오른 팔꿈치에 정신을 집중 한다. 오른 팔뚝과 오른 팔꿈치가 똑바로 바짝 세워 지도록 하여, 오른 손으로 클럽을 오른 쪽으로 비트는 느낌을 갖으면서, 오른 손바닥과 클럽 페이스가 서로 평행이 되게 한다. 그리고 손이 클럽 밑에있는 느낌으로 받치게 되면, 클럽은 더욱더 가볍게 느껴진다. 그러나 왼쪽으로 '레이드 오프'가 되면, 클럽은 더욱더 무겁게 느껴진다. 올바로 교정치 않으면 일생동안 슬라이스를 제거하지 못하고, 가엽고도 불쌍한 아주 괴상한 스윙을 하게된다. 이 '레이드 오프'의 문제는 '어드밴쓰트 온 플레인 골프 스윙' 특강에서 상세히 기술 될것이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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