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6)
클럽을 몸앞에 유지 시키는 비결
훌륭한 지도자는 자기 희생과 공평함의 가치관을 인지해야 한다.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똑같은 폭의 아크와 왼 팔뚝의 역회전-힙의 측면 이동을 살짝 해주면서 왼 팔뚝을 몸쪽으로 역 회전하여 손과 팔을 몸앞에 유지 시키는 '비결'를 배운다.
다운 스윙의 개념, 왼 팔뚝의 역 회전으로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하여 '온 플레인 스윙'의 열쇠를 찾는다
비록 클럽이 '온 플레인'으로 멋지게 정점에 도달했다 해도, '다운 스윙'에서는, 클럽을 너무 안쪽으로 떨어트려 몸뒤에 처지게 할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수준급 플레이여 만이 할수있는 실수이지, 아마추어는 할수가 없다.
그렇게 되면, 클럽은 지나치게 낮은 아크를 그리면서 내려 오게되고, 손은 아주 빠르게 '클럽 페이스'를 클로우즈 하게 된다.
때문에 왼 팔뚝을 아래로 몸쪽으로 다시 '역회전'시키는 동작에 온 정신을 집중 해야 한다.
그래야 많이 클럽 헤드가 몸 앞에서 자리를 잡게되고 새프트는 정확한 '다운 스윙'의 플레인을 타게 된다.
왜냐하면, '셋 업'에서도, '어깨 의 턴'에서도,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 함으로서'올바른 턴'을 할수있는 열쇠를 찾게 되고, 클럽을 '온 플레인' 에서 움직 일수있는 비결을 터득 할수있기 때문이다.
이 동작은, '백 스윙 폭'을 크게 하여, 넓은 아크를 몸앞에 형성 할뿐만 아니라, '어깨 의 턴'에도 큰 도움이 된다.
그렇게 '팔 과 몸'의 관계를 일정하게 유지 하면서, 뒤로 '턴'하고, 다시 '턴 쓰루'하는 것이다.
'백 스윙'에서 밟았던 것을 역으로 한다.
회전을 뒤로 하고 그 과정을 거꾸로 해야 한다.
때문에 손과 팔을 '몸 앞'에 유지 하기 위해서는, 회전 되여 올라간 팔을, '역 회전'하여, 반듯이 '몸 앞'에 유지 시켜야 한다.
이것은 스윙의 폭을 유지하게 되고 '클럽 헤드'의 스피드를 증진 할수있는 기술과도 연결되여 있기 때문에 꼭 배워야 한다.
그리고 정점에서 '다운 스윙'으로 전환 할때는 '힙의 측면 이동'이 살짝 이뤄 지면서, 체중이 오른 발꿈치 안쪽에서, 왼엄지 발가락 쪽으로 옮겨 져야한다.
그것은 클럽을 안쪽으로 떨어 지게 하여, 임퍁시 '클럽 페이스'가 볼의 안쪽 부분을 스크웨여로 접촉 하면서 동시에 클로우즈 되게 하여, 아주 멋진 '드로'를 창출 하게 된다.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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