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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41)

멋지게 균형잡힌 온 플레인 휘니쉬의 완성

세까지는 젊다하여 '챔피온 티'에서, 60 이되면 '블루 티'에서, 70 이되면 '화잍 티'에서, 80 이되면 '레드 티'에서, '티 샷'을 한다.
합리적인 민주주의 원칙에서 온 것이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이 해야 할 그 무엇인가를 똑바로 배워보자.

편안하게 균형잡힌 휘니쉬-눈은 힘차게 뻗어나가는 볼을 따라가게 한다.

편안하게 균형잡힌 휘니쉬-눈은 힘차게 뻗어나가는 볼을 따라가게 한다.





" 최대 신장한계 지점에 도달 하자마자 임퍁에서 이루워 젔던 '왼 손등'의 '턴 다운'을 한번 더 시도한다 "



이 안쪽으로 부터 내려와 올바른 '어프로치 각도'로, 제대로 맞은 샷은, 클럽을 '최대 신장 한계 지점'으로 '릴리스' 할수 있게끔 도와줄 뿐만 아니라, 손과 팔을 더 쭉 뻗을수 있게되여 아주 높고 멋진 '휘니쉬'로 이여지게 된다.
이시점 에선, 임퍁에서 이루워 젔던 '왼 손등'의 '턴 다운'을 다시 한번더 시도 해야한다.
그리고 힙은 이미 '터닝'되여 목표선에 적어도 직각을 이루워야 한다.

치는 다시 접혀 지면서, 손목은 다시 '카킹 압'이 되어야 하고, 클럽은 목을 지나 등으로 넘어와야 한다.
편안하고 완벽한 균형으로 휘니쉬를 이끌어 가면서 눈은 날아가는 볼을 따라 가야한다.
그리고 '오른 무릎 안쪽'을, '왼 무릎 안쪽'으로 살짝 붙여 주면서, 거의 모든 체중이 '왼발 뒤꿈치 바깥' 쪽으로 이동되게 해야한다.

고 다운 스윙으로 전환할때, 하체의 측면 이동을 너무 지나치게 하게되면, 자연스러운 '팔 스윙'이 어려워 지면서, 상체가 뒤로 기울어지는 역 "C"자 모양의 휘니쉬를 하게되여, 멋지게 균형잡힌 '온 플레인 휘니쉬'가 거의 불가능 하다.

한인들이 아직도 이것을 '멋진 휘니쉬'라고 생각을 한다.
그것은 여러분의 허리를 아프게 할뿐만 아니라, 교정 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린다.
필자가, 여기까지 오는데는 거의 백만불이 투자 되였다.
왜냐하면, 일년에 소요되는 경비와 레슨비가 오만불 정도이다.
20년이면, 백만불이 아닌가! 때문에, 이 특강은 백만불의 값어치가 있는 것이다.
배움으로 인한 모든 지식과 능력, 그리고 가르침 에서 얻어진 경험과 '노우 하우'을 바탕으로, '온 플레인 골프 스윙'에 관한 모든 이론을, 백만불 짜리로 정립한 것이다.
이제는, 체계적으로 제대로 배워야 한다.
배우지 않으면 우물안 개구리를 벗어나지 못하고, 다시 20세기로 돌아 갈수밖에 없다.

이 없는 시체로 이 세상을 살아 갈수는 없지 않은가? 이제, 가짜가 진짜가 되고, '칸 아티스트'가 휼융한 지도자로 둔갑하는, 이세상을 확 바꿔야 한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 길만이, 한국 사람은 '배고픈 골퍼'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인성과 지성을 갖춘 '예의 바른 골퍼'라는 '대명사'를 갖는 길이다.
더불어 멋진 영어를 구사 할수있는 능력을 키운다면, 금상첨화가 아니 겠는가?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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