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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36)

훠위드 틸팅으로 이루워지는 중심의 축

스탠스 안에서 볼을 타겥 앞쪽으로 이동하게 되면, 클럽의 로프트가 증가되여 샷이 높이 뜨게되고, 그것을 반대로 하게되면, 클럽의 로프트가 감소되여 샷은 낮게 뜨게된다.
손과 팔 그리고 몸의 역할을 똑바로 배워보자.

올바른 훠위드 틸팅-어깨는 '스크웨여'로, 힙은 '45도'로 '오픈' 되면서 클리어되게, 확실하게 '턴 쓰루' 한다.

올바른 훠위드 틸팅-어깨는 '스크웨여'로, 힙은 '45도'로 '오픈' 되면서 클리어되게, 확실하게 '턴 쓰루' 한다.







" 진정한 임퍁, 어드레스 부터 임퍁까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여 '횃 과 씬'샷의 뿌리를 뽑아 버린다 "




'어드레스'부터 '임퍁의 쓰루'까지, 똑같은 척추의 각도를 유지하는 올바른 훠위드 틸팅(Forward Tilting)은, '다운 스윙'에서 상체가 볼위로 떨어지게 되면서 뒷땅을 파게되는 '횉'과 상체가 일어 서면서 볼의 상단 부분을 때리게 되는 '씬' 칸택의 문제를 아주쉽게 해결 해준다.
때문에 '상체의 각도'를 유지한채 오른발의 롤 인(Roll In)과 왼발의 롤 아웉(Roll Out)과 더불어, 오른 무릎을 '목표선'의 '왼쪽 안'으로 밀어 주면서, '체중의 70%'가 '왼발 뒷꿈치 바깥쪽'으로 완벽하게 이동할수 있도록 '왼 힙'을 '왼 쪽'으로 아주 빠르게 '터닝'하여, '목표'와는 '45도'로 오픈 되면서, 클리어(Clear) 되게하여 '팔' 이 아주 빠르게, 시계의 '반대 방향'으로 '역 회전'할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마련해 주워야 한다.
이때 '왼 무릎'을 완전히 펴지말고,'어깨'는 '목표선'과 거의 '스크웨여'를 유지한채' 머리를 볼뒤에 머물게 해야한다.
그렇게 하면, '클럽 헤드'가 올바른 '다운 워드'의 '스윙 통로'를 따라 움직이게 되고, 임퍁시 체중이 오른쪽에 머물게 되면서, 스윙의 '최저점'이 볼뒤에 이루워 지게되는, 행 백(Hang Back)의 문제가 해결 되면서, 손목의 흘리핑(Flipping)으로 인한, '횉 샽'이나 '씬 샽'을 확실하게 예방할수 있게된다.
동시에 '왼 손등'을 '보우'가 되게하고, '오른 손목'을 벤드 백 (Bend Back)되게 하여, '클럽 헤드'보다 좀더 앞에 놓이게 하면, 왼팔이 충분히 신장 되면서, 손목의 제침을 방지 할수 있게된다.
물론 '오른발 뒷꿈치'는 '힙'이 '터닝'된 만큼 약간 들어주고, 왼팔은 완전히 신장 되지만, 약간의 커브를 유지 해야한다.
자! 이제 여러분은 완벽한 '임퍁의 자세'로 '중심의 축'을 갖게 되였다.
필자는 이모든 비결을 배우기 위해, 강산이 두번이나 바뀌는 20년이란 긴세월을 온같 모욕과 울분을 참으면서 배워왔다.
그 많은 시간, 그 많은 투자, 그 많은 고통, 정말 참다운 지도자의 길은 멀고 험하고 비싸다.
이제 이모든‘노우 하우'를,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전할수 있으니 커다란 마음의 부를 이룬 것이다.


(이칼럼과 책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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