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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크 헤인니 & 장석기 교수의 골프특강(28)

흘래트닝 모션으로 플레인을 타게하는 해프 웨이 다운

미국 교육 제도는 고졸은 학사을 학사는 석사를 석사는 박사를 가르칠수 없도록 면허 제도를 만들어 놓왔다.
그래서 부강한 나라가 된 것이다.
때문에, 인성 교육이 전혀 없는 골프 만으로, 졸업장을 받는것은 '사기'다.
이런 학교는 페교시켜 관련자을 모두 처벌을 할수있는 생존의 길을 모색 해야한다.
손과 팔과 몸의 역할을 제대로 배워보자.

몸쪽으로 역회전되는 왼팔뚝-똑같은 플레인을 타게한다. 따라서 '오버 더 탑'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슬라이스는 영원히 굳바이된다.

몸쪽으로 역회전되는 왼팔뚝-똑같은 플레인을 타게한다. 따라서 '오버 더 탑'의 문제가 해결되면서 슬라이스는 영원히 굳바이된다.





" 새프트를 약간 흘랱 하게 내리면서 동시에 왼팔뚝을 아래로 몸쪽으로 역회전 시키는 '뉴트럴 해프 웨이 다운'의 비결을 배운다 "



백 스윙의 끝인 '뉴트럴 탑'은, 손과 팔을 가슴으로 부터 멀어지게 하여 확보된 '넓은 폭의 아크' 와 '부드러운 손목의 카킹 압'과 오른 어깨가 머리를 지나는, 꼬임이 제대로 된 '큰 어깨의 턴'과 더불어 '왼 팔뚝의 회전'으로 완성 되여야 한다(01). 그래야 만이 팔과 몸의 분리가 쉬워지고 '새프트'를 약간 흘랱 하게 내리면서(02) '왼 팔뚝'을 아래로, 몸 쪽으로 다시 '역 회전'하여, 클럽을 몸앞에 유지 할수 있게 된다(03). 손과팔의 힘을 빼기만 하면 클럽은 저절로 떨어지게 된다.

처음에는 그냥 핸들을 낮추려는 의도적인 시도를 해야한다.
'힙의 측면 이동'으로, '흘랱트닝 모션'과 더불어 '왼 팔뚝의 역 회전'으로 팔과 몸통을 분리 하면서, 온 플레인 으로 '클럽의 떨어짐'을 순서 대로 연습한다.
그런 연후에 모든것이 한꺼번에 이루워 지도록 한다.
그러나 정점에서 라인을 가로 지르게 되면, 다운 스윙에서의 새프트는 플래튼 해진다.
절반정도 내려오면 플레인에 어느정도 근접해야 하지만, 불행 하게도 플랱 되는 과정이 너무 오래 지속 되면서, 볼을 가격할 시점에 이르게 되면, 클럽은 너무 플랱 하게 몸뒤에 처지게 된다.

때문에 퓨셔(pusher)는, 볼을 오른 쪽으로 때리기도 전에, 오른 어깨가 볼 앞으로 밀려 나가게 되고, 풀러(puller)는, 오른 어깨를 그대로 둔채 손을 뒤집게 되여 볼의 바깥쪽을 때리게 된다.
때문에 밀어치는 퓨셔나(pusher), 당겨치는 풀러(Puller)는, 다운 스윙 에서 클럽을 자신의 몸앞에 유지하며 내릴수 있도록 확실하게 연습해야 한다.
그렇게 함 으로써 클럽은 바른 아크를 그리면서 볼을 향해, 올바른 각도로 진입하게 되고, 힙의 '턴 쓰루'가 계속된다.
그리고 빠른 '힙 턴'은, 임퍁시 클럽 훼이스(Face)의 클로우즈됨을 지연시키는'레이트 릴리스'의 동작으로 이여진다.
때문에 훅을 내는 방법을 먼저 가르처 주면, 골프는 아주 쉬워진다.
그것은 나의 '노우 하우'이며 교수법 이다.
많은 시간과 금전을 절약 할수있을 뿐만 아니라, 체계적 으로 앞선 교육을 받는다는 '자부심'과 배움을 제대로 표현 할수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여 '자신감'을 갖게 된다.


(이 칼럼은 장석기 교수의 지적 재산 이므로 모방 하거나 도용치 못한다.
사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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