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회는 지난 달 30일 스프링필드 소재 포레스트데일 초등학교에서 열린 ‘문화의 밤’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명옥 지도사범은 훙보 부스를 운영해 한국의 전통문화 종이접기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 지도사범은 관람객과 학생들을 상대로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종이 딱지치기, 종이 한장으로 하트모양 접기를 가르치며 시범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김 지도사범은 “다양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종이문화를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종이접기 문화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연합회 전통문화 종이접기 행사 참가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은 지난 18일 보스턴 케임브리지에 100번째 지부를 설립했다. 앞줄 왼쪽부터 신명숙 디트로이트 종이접기 지부장, 오준석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이사장, 이현경 케임브리지 지부장,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 노영혜 이사장 등. [종이문화재단·세계종이접기연합]세계종이접기연합 종이문화재단 지부장 종이문화재단 지부 설립 지부장 오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