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종이접기’ 문화의 밤 행사 참가
세계종이접기연합

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명옥 지도사범(오른쪽).
김 지도사범은 관람객과 학생들을 상대로 종이비행기 날리기와 종이 딱지치기, 종이 한장으로 하트모양 접기를 가르치며 시범을 보여 인기를 끌었다. 김 지도사범은 “다양한 사람과 직접 소통하며 한국 종이문화를 알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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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명옥 지도사범(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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