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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4월 유료화

에스더블유엠(이하 SWM)이 운영 중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오는 4월 유료화를 시작으로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SWM은 2024년 하반기 서울시 자율주행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약 1년 6개월간 강남 일대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를 시범운행해 왔다.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을 보완하는 이동수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 유료화를 계기로 본격적인 국내 로보택시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SWM은 운행 차량을 기존 3대에서 5대로 늘리고 서비스 상용화에 시동을 건다. 내달부터 운행시간을 22시~익일 05시로 1시간 앞당기고, 시간대별 건당 고정 요금제를 적용해 거리와 시간에 따른 추가 과금 부담을 줄였다. 운행 범위 또한 기존 강남구 일부(17.9㎢ )에서 강남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전역(20.4㎢)으로 넓힌다. SWM은 주간 운행을 비롯해 연내 사업 규모를 적극적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자율주행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의 확대 정책 흐름에 발맞춰, 운행 차량을 10대 이상으로 늘리는 한편 주간 운행 개시 및 추가적인 지역 확장 등 단계적인 확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SWM에 따르면 현재까지 누적 탑승 건수는 7,754건을 기록했으며, 운행 중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서비스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술 고도화는 지속되고 있다. SWM은 데이터 기반의 E2E 인공지능 자율주행 기술을 중심으로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진행하며, 실도로와 시뮬레이션 간 정합성을 높여 주행 안정성과 신뢰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자율주행 시대의 연착륙을 위한 사회적 협력도 놓치지 않고 있다.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등 기존 택시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기업과 운송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상생형 로보택시 모델을 구축하고, 로보택시 서비스 도입 과정에서의 산업 간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국내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SWM은 현지시간 16일부터 미국 산호세에서 열리는 AI 개발자 컨퍼런스 NVIDIA GTC의 레노버 부스에서 차세대 로보택시 차량을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차량에는 SWM의 자체 개발 초고성능 차량용 컴퓨팅 플랫폼 ‘AP-700’과 VLA(Vision-Language-Action)기반 자율주행 시스템이 탑재된다. SWM 관계자는 “도심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Lv.4 완전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의 안정적인 상용화를 선도하는 피지컬AI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03.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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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안전밸트 결함 SUV·세단 리콜

기아가 안전벨트 결함 가능성으로 차량 1만4000여 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따르면 일부 차량에서 안전벨트 앵커 버클이 제대로 잠기지 않을 수 있는 결함이 확인돼 리콜이 실시된다. 안전벨트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을 경우 충돌 시 탑승자가 보호를 받지 못해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리콜 대상은 2027년형 텔루라이드와 2026년형 K4 일부 생산 차량이다. 해당 차량 소유주는 오는 20일부터 NHTSA 리콜 조회 시스템에 VIN(차량식별번호) 정보가 등록되면 자신의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할 수 있다.   조회는 VIN뿐 아니라 리콜 캠페인 번호로도 가능하며 ‘26V135000’을 입력하면 관련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리콜 수리는 무상으로 진행되며 결함 여부 점검 후 필요하면 관련 부품 수리 또는 교체가 이뤄질 예정이다. 차량 소유주에게는 우편을 통한 공식 통지서도 발송된다.   당국은 주행 전 안전벨트 버클이 ‘딸각’ 소리와 함께 확실히 잠겼는지 확인하고 가볍게 당겨 고정 상태를 점검할 것을 권고했다. 송영채 기자안전밸트 기아 기아 안전밸트 세단 리콜 안전벨트 결함

2026.03.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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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에 헌정하는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에 헌정하는 에디션을 출시한다.  헌정 에디션에 1965라는 연도는 빼놓을 수 없다. 그래서 이름도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이다. 우승 차량에 헌정하는 요소가 차량 곳곳에 배치된다. 전용 디자인이 투입되는 만큼 스페셜 에디션만의 존재감으로 무장한다.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에 비견될 만큼 역사적인 사건이었다. 배기량이 큰 대형 후륜구동 차량들을 제치고 자그마한 체구의 앞바퀴 굴림 차가 우승하면서 자동차 업계와 모터스포츠 전반에 커다란 충격파를 던졌다. MINI의 이름이 세계 모터스포츠 역사에 각인되는 계기가 됐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MINI 1965 Victory Edition)은 Mini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우승 차량의 역사적인 순간과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내외관을 완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칠리 레드(Chili Red)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라이프를 더해 레이스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보닛 스트라이프에는 1965년 우승 경주차의 차량번호를 양각으로 표현해 상징성을 더했다. 차체 측면에는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출전 차량 번호인 ‘52’ 그래픽을 눈에 띄게 배치해 헤리티지를 강조했다. 18인치 JCW 랩 스포크 투톤 알로이 휠에는 빨간색과 흰색을 조합한 에디션 모델 전용 휠 캡과 ‘52’ 넘버링이 적용된 밸브 캡을 더해 세부 요소까지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연도를 기념하는 ‘1965’ 엠블럼을 리어 스트라이프와 C-필러 상단 등에 붙였다.  실내 역시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과 색상 조합을 바탕으로 에디션 모델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사용했다. 도어 실 플레이트에는 1965 빅토리 에디션 전용 엔트리 실을 장착하고, 몬테카를로 랠리 참가 선수 이름과 차량번호 등을 담은 출전 정보를 도어 래치 위쪽에 부착했다. JCW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 적용된 직물 스트랩과 센터 콘솔 박스에는 ‘1965’ 레터링을, 전용 키 캡에는 출전 차량 번호인 ‘52’를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에디션의 순수전기 모델은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를 탑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9초이며, 1회 충전 주행거리는 291km(기후부 기준)다. 내연기관 모델은 최고출력 231마력, 최대토크 38.8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7단 스텝트로닉 스포츠 더블 클러치 자동변속기를 탑재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1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MINI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MINI 샵 온라인’에서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25대, 더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50대만 한정 판매되며, 국내 판매 가격은 각각 6,150만원, 5,61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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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지옥'에 설치된 현대차 EV 급속 충전소

[OSEN=강희수 기자] '녹색 지옥' 뉘르부르크링(Nürburgring)에 현대차의 급속 EV 충전소가 설치됐다. 가혹한 환경으로 악명 높은 주행 시험대에 현대차의 급속 전기 충전소가 들어선다는 것은 상징하는 바가 크다.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의 성장 무대인 녹색 지옥부터 전동화로 전환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급속 충전소 이름은 현대 N의 상징을 넣어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N Hyper Charger Nürburgring)’라 붙였다.  장소는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 내 일반 고객들이 트랙 주행을 위해 진입하는 ‘투어리스트 드라이브(Tourist Drive)’ 입구 주차장이다. 개소식은 현지시간 14일 열렸다.  ‘녹색 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리는 뉘르부르크링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주행 트랙으로 손꼽힌다. 고성능 전기차의 우수한 성능을 트랙 위에서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고속 충전 인프라가 필수적이다. 이번 N 급속 충전소 개소로 충전 편의성이 대폭 향상돼, 뉘르부르크링의 EV 운전자는 서킷 입구에서 충전한 직후 바로 트랙 주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현대차는 올해 뉘르부르크링 서킷 트랙 시즌 개막에 맞춰 이달부터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N 급속 충전소를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브랜드 관계없이 모든 EV 차량을 충전할 수 있다. 현대차는 충전소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를 거친 뒤, 4월부터 ‘차지 마이현대(Charge myHyundai)’ 앱을 이용하는 유럽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고객에게 해당 충전소 한정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 급속 충전소는 올해부터 2035년까지 10년간 운영된다. 뉘르부르크링 N 급속 충전소는 DC(직류) 급속 충전기 2대로 구성됐으며, 충전기 1대당 최대 2대씩 총 4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최대 400kW(킬로와트)까지 급속 충전이 가능하며, E-GMP 기반의 고성능 EV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800V 초고속 충전 시스템을 바탕으로 충전량 10%에서 80%까지 18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 실제 충전 시간은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장(상무)은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으로 고성능 전기차의 가능성을 증명한 데 나아가 트랙 위에서 고성능 경험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N 급속 충전소를 구축했다”라며 “뉘르부르크링 서킷의 자동차 팬들이 충전 걱정 없이 ‘녹색 지옥’을 달리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더 많은 고객들이 전동화 시대에도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고성능 전기차 생태계 확장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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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대규모 신입·경력 인재 채용...4월 3일까지 지원서 접수

[OSEN=강희수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규모 신입·경력 인재를 채용한다. 연구개발부터 사업/기획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 부문에서 채용이 실시된다.  지원서 접수는 3월 20일부터 시작해 4월 3일 마감된다.  이번 인재 채용의 방향성은 '차세대 모빌리티'를 향한 패러다임 전환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열정과 성장 잠재력 있는 인재 확보 위해 적극적인 채용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말한다. 결국 열정과 성장 잠재력 있는 미래형 인재 확보가 이번 채용의 목표인 셈이다. 이번 채용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 걸쳐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애인 신입 특별 채용을 동시에 운영해 균형 잡힌 채용 기조를 이어간다. 또 3월 25일에는 지원자의 직무 이해를 돕기 위해 현대자동차 채용 유튜브 채널에서 ‘팀 현대 토크 라이브(Team Hyundai Talk Live)’도 열린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5. 17:18

현대차 자율주행기업, 라스베이거스서 우버 서비스

현대차의 자율주행기업인 모셔널이 우버와 라스베이거스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업체 측은 지난 13일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우버 이용객이 전기차 기반의 모셔널 아이오닉5 기반 로보택시를 호출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지난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은 우버 앱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   서비스 초기에는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을 중심으로 지정된 승차 구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운영 지역은 ‘리조트월드’와 ‘엔코어 앳 윈’의 라이드셰어 구역을 비롯해 ‘웨스트게이트 리조트 앤 카지노’, 다운타운, 공항 인근 쇼핑단지인 ‘타운스퀘어’ 주변 등이다. 모셔널은 향후 서비스 운영 지역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우버 이용자는 우버X, 우버 일렉트릭, 우버 컴포트, 우버 컴포트 일렉트릭 옵션으로 차량을 호출하면 모셔널의 로보택시와 매칭될 수 있다.     해당 차량 호출에 대한 추가 요금은 따로 없으며, 로보택시가 배정될 경우 앱 알림을 통해 안내된다. 자율주행 차량 대신 일반 차량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차량이 도착하면 이용자는 기존 우버 앱을 통해 차량 문을 열고 바로 탑승할 수 있다.     로보택시 탑승을 희망하는 승객는 우버 앱의 설정 메뉴에서 배차 선호도를 선택해 로보택시 매칭 옵션을 활성화하면 배정될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우버와 모셔널은 탑승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버 앱을 통해 언제든지 상담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훈식 기자라스베이거스 서비스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서비스 초기 향후 서비스

2026.03.15.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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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전시장 연 폴스타코리아...‘스페이스 대구’서 안전벨트 해제

[OSEN=강희수 기자] 폴스타코리아가 대구에 전시장을 열었다. ‘스페이스 대구’라 불리는 전시장이 13일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를 열며 방문객을 맞기 시작했다.  개장 행사에는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실장, 김승찬 폴스타코리아 영업 총괄 실장, 아남오토 김용수 대표가 참석했다. ‘안전벨트 해제 세레머니’는 폴스타만의 고유한 오픈 행사다.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겠다는 폴스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스페이스 대구(Space Daegu)’는 대구·경북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폴스타 전시장이다. 영남권에서는 부산에 이어 두 번째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하남 스타필드, 부산, 광주, 수원, 대전 등에 일곱번째다. 스페이스 대구는 1층 47평, 2층 35평 규모로 구성됐으며 최대 3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쇼룸과 최대 1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 공간을 갖춰 이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차량 출고를 위한 핸드오버 존 1개와 컨설팅룸 2개를 마련해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차량 설명, 온라인 구매 절차 안내, 시승 신청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부산에 이어 영남권 주요 도시인 대구에도 새로운 스페이스를 오픈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스페이스 대구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폴스타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고객 니즈에 맞춰 전국 리테일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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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진출 앞두고 KGM 곽재선 회장이 현장 점검

[OSEN=강희수 기자] 베트남 진출을 앞두고 KG 모빌리티(이하 KGM) 곽재선 회장이 현장을 현지에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생산 현장 점검과 함께 곽재선 회장은 베트남의 KD 파트너사인 FUTA(푸타) 그룹의 Kim Long Motors(킴롱모터)와 간담회도 가졌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중부 Da Nang(다낭)시에 위치한 FUTA 그룹 사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권교원 사업부문장 그리고 FUTA 그룹 Mr. Nguyen Huu Luan(응웬 후 루안) 회장과 Mr. Mai Tien Phat(마이 띠엔 팟) 사장(FUTA 그룹 차량 딜러 회사 대표), Kim Long Motors Mr. Ho Cong Hai(호 꽁 하이) 사장(KLMH 대표)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곽재선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0일에는 준공 막바지 단계인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 Hue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Kim Long Motors는 생산 공장 건설을 완료하는 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 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KGM 곽재선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 뿐만 아니라 KGM의 Body shop, Paint shop, Assembly shop 등 생산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KGM의 생산 기술 Know-how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양사는 최고 품질의 차량 생산을 위해 협력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말했다. FUTA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 유수의 기업이며, Kim Long Motors는 FUTA 그룹 산하 자동차 부문 자회사다. 양사는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파트너십을 맺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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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형 용기 LPG 차량 충전율도 85%로 상향...국토교통부 규정 개정안 행정예고

[OSEN=강희수 기자] 도넛형 용기를 쓰는 LPG(액화석유가스) 차량의 충전율이 종전 80%에서 85%로 상향된다.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토교통부 규정 개정안이 행정예고 됐다.  이렇게 되면 도넛형 용기를 쓰는 LPG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다.  그 동안 도넛형 용기는 충전량에서 손해를 보고 있었다. 도넛형 이전의 원통형 LPG 차량에서는 85%까지 충전을 할 수 있었으나, 도넛형 용기에서는 충전량이 80%로 제한돼 있었다. 안전성이 덜 검증됐다는 이유에서 였다.  그랬던 규정이 이번에 개정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자동차용 내압용기 안전에 관한 규정’ 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아무런 노력도 없었는데, 저절로 상향된 건 아니다. 택시 및 용달업계의 숙원 해결을 위해 관련 기관에서 '가혹 조건 안전 실증'을 실시했다.  택시 및 용달업계는 원통형 대비 짧은 주행거리를 지적하며 지난 2021년부터 규제 완화를 요구해 왔다.  정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전문 기관과 함께 안전 실증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실시한 액팽창 및 화염 시험에서 합격점을 받으며 안전성을 확인했다. 자동차용 LPG의 부탄 비중이 우리와 유사한 일본이 도넛형과 원통형 용기 모두 85% 충전율을 적용하고 있는 점도 규제 완화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번 고시 개정은 주행거리가 긴 택시 및 용달업계에 직접적인 혜택을 줄 것으로 보인다. 충전율이 5%P상향되면 주행거리가 6.2% 이상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택배 및 용달용으로 많이 이용하는 1톤 트럭의 경우, 완충 시 주행가능 거리가 기존 488km에서 520km로 늘어나 전기 트럭 대비 LPG 트럭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충전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및 도서산간지역 운전자의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충전율 상향은 고시 개정 이후 용기 인증을 새로 받아 출시하는 신차부터 적용 가능하다. 오태석 한국교통안전공단 본부장은 “국내 LPG 성분 특성과 실제 운행 환경을 반영해 안전성을 충분히 검증한 결과”라며 “운전자 편익을 높이면서도 안전 기준은 유지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정비했다”고 설명했다. 김강면 대한LPG협회 이사는 “LPG 차량의 주행거리가 늘어 소상공인과 운수사업자 등 생계형 운전자의 편의성과 에너지 접근성을 개선하고 LPG차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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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서비스센터 예약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OSA)’ 출시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차량 내에서 바로 서비스센터 예약을 할 수 있는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OSA, Onboard Service Application)’을 출시했다. 수입차 업계에서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서비스다.  어플리케이션 설치는 OTA(Over-the-Air) 업데이트로 이뤄진다.  이 서비스는 차량 내부 중앙 디스플레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센터 정비 예약을 진행할 수 있는 기능이 핵심이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하는 서비스는 많지만 차량 내에서 직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흔치 않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차량 내 모니터를 통해 차량의 현재 서비스 상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차량에 필요한 서비스 내용이 확인될 경우, 온라인 서비스 예약 알림과 함께 필요한 서비스 내용까지 제안받게 된다. 또한, 운전자가 등록한 선호 서비스센터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운전자가 차량 내에서 서비스센터 예약을 진행하면 예약 내역을 디스플레이는 물론, 메르세데스-벤츠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 변경 또는 취소도 가능하다. 온보드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은 2세대 MBUX(NTG7)[1] 또는 3세대 MBUX[2] 이상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차량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정기점검 관리, 원격 차량 상태 확인, 차량 진단 등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가 활성화되어 있어야 하며, 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OTA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이 자동 설치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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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가 전국 5개 지역에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모집

[OSEN=강희수 기자] 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전국 5개 지역에서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  기간은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지역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이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해야 한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혼다코리아는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3월 국내 최대 규모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를 오픈해 연간 1400여 명 규모로 체계적인 안전 운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라이더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혼다데이’부터 트랙에서의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트랙데이’, 혼다 모터사이클 125cc 이하의 스몰 펀 모델로 참여하는 ‘혼다 원메이커 레이스’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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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다시 찾아가는 기아 ‘더 뉴 니로’...세단과 SUV 어느 지점

[OSEN=강희수 기자] 기아 니로의 정체성은 꽤 오랫동안 독보적이었다. 작지만 공간 활용성이 뛰어나고, 빼어난 연비 성능을 갖춘 실용적인 차였다. 세 가지 핵심 요인이 있었다. 소형차급, 하이브리드 그리고 SUV다.  그런데 이런 독보적인 경쟁력이 내부 세력에 의해 견제를 받게 됐다. 셀토스 하이브리드의 출현이다. ‘소형차급’ ‘하이이브리드’ ‘SUV’라는 키워드가 똑 같다.  자연스럽게 차별화의 필요성이 생겼다. ‘더 뉴 니로’는 주어진 형태에서부터 강점을 찾아나갔다. 상대적으로 낮은 차체, 긴 휠베이스 그리고 여전히 독보적인 연비다. 물론, 이 같은 강점들은 원래부터 있던 것들이다. 셀토스와의 차별화를 위해 한층 강조해 나갈 뿐이다.  기아 니로는 SUV로 정의하고는 있지만 형태적으로는 CUV에 더 가깝다. SUV보다는 전고가 낮고, 세단보다는 높다. 세단보다 SUV 운전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이들의 시야각을 채워주기에 충분하다. 정통 SUV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차체는  연비에 도움을 준다. CUV 형태는 실내 공간에서 손해를 보는 점도 있다. 니로는 그 손실을 휠베이스를 최대치로 뽑아 만회했다. 셀토스의 휠베이스는 2690mm이지만 니로의 휠베이스는 2720mm다. SUV의 거주성과 세단의 안정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니로의 파워트레인은 동일하다. 둘다 1.6리터 4기통 엔진에 6단 DCT변속기를 쓴다. 최대 출력과 토크도 동일하다. 엔진 출력 105마력, 시스템 합산 출력이 141마력이다. 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을 추구하는 셀토스 하이브리드와 니로에서 파워트레인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어 보인다. 셀토스 하이브리드는 정통 SUV의 길로, ‘더 뉴 니로’는 균형잡히고 실용적인 CUV의 길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기아는 10일부터 ‘더 뉴 니로’의 계약을 받기 시작했다.  ‘더 뉴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이전 모델 대비 연비가 소폭 줄어들기는 했지만 여전히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km/ℓ를 확보하고 있다. 기아는 "글로벌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NVH를 개선하기 위한 보강재가 추가되면서 차체중량이 45kg 정도 늘었다"고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이번 모델에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가능해졌고, 에어백도 2개가 추가돼 10개의 에어백이 차량 곳곳에 비치됐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한층 고도화됐다.  외관은 기아의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따르고 있다. 전 모델 대비 직선 처리가 많아지면서 한결 강인한 인상을 갖게 됐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달아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수평으로 길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대각선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램프 그래픽이 후측면을 부드럽게 감싸 안정감 있고 넓어 보이는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수평형 레이아웃을 바탕으로 개방감을 강조하고, 신규 사양 및 소재를 사용했다. 12.3인치의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결합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간결한 대시보드 구조와 함께 공간감을 극대화했으며, 더블 D컷 형태의 투톤 스티어링 휠과 신규 패턴의 크래시 패드 및 플로어 콘솔 가니시로 고급감도 강화했다. 운전석에 릴렉션 컴포트 시트를 장착하고 동승석에는 동승자의 편리한 승하차를 돕는 ‘이지 억세스’와 운전자 또는 뒷좌석 탑승객이 동승석 시트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를 추가했다. 2열에는 기존 2단 조절 방식보다 각도를 더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리클라이닝 시트를 탑재했으며, 1·2열 모두 동급 최고 수준의 레그룸과 헤드룸을 확보해 넉넉한 거주성과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니로는 1.6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최대 토크 27.0kgf·m, 최대 복합연비 20.2km/ℓ(※ 16인치 휠, 산업부 신고 완료 기준)의 효율적인 성능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 스테이 모드 등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이 새롭게 들어갔다.  스마트 회생제동 시스템은 전방 차량과의 거리뿐 아니라 내비게이션 도로 정보와 주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회생제동 단계를 자동 조절함으로써 운전 편의를 향상시켜주며, 하이브리드 계층형 예측 제어 시스템은 목적지까지의 주행 경로와 도로 상황을 예측·분석하고 배터리 충전량을 최적으로 제어해 실주행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스테이 모드는 정차 시(P단) 엔진 공회전 없이 일정 시간 동안 고전압 배터리 전력만으로 차량 내 여러 편의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으로, 자녀 픽업 대기 등 차량에 머무는 시간을 보다 쾌적하게 해준다.  또한 전·후륜 서스펜션 튜닝을 최적화해 한층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하고, 엔진 소음의 실내 유입을 줄이는 대시 흡음 패드의 밀도를 높이는 동시에 리어 크로스멤버 마운팅 부시를 보강해 차체 정숙성을 강화함으로써 더욱 쾌적한 실내를 구현했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지도는 물론 차량의 주요 전자제어 기능을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e 하이패스 기능이 들어가 실물 하이패스 카드 없이도 유료도로 통행료 결제가 가능하다. ccNC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디스플레이 테마와 스트리밍 프리미엄 서비스를 구매·구독할 수 있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와 자연어 기반 음성인식 서비스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적용해 커넥티비티 사용성을 높였다. 니로의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혜택 후 기준으로 트렌디 2885만 원, 프레스티지 3195만 원, 시그니처 3464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적용)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1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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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모튤, 후원 계약 연장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글로벌 윤활유 기업 모튤(MOTUL)과 후원 계약을 연장하며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양사는 지난 9일 분당 인디고 캠프에서 공식 협약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모튤코리아 김형관 국내사업총괄, 그린비(모튤 공식 수입원) 양진원 대표,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 및 홍영진 이사 그리고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을 비롯한 드라이버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모튤로부터 엔진오일 등 현물 지원을 받게 되며, 이는 팀의 경기 출전과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튤코리아 김형관 국내사업총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레이싱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다시 한번 파트너십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튤의 레이싱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팀이 최고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가 함께 더 큰 도전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이재우 감독은 “엔진오일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모튤과 5년 연속 후원 협약을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이번 협력을 통해 올 시즌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후원사와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활유 제조 기업 모튤(MOTUL)은 1853년부터 엔진오일을 생산해 온 글로벌 기업이다. 1971년에는 세계 최초로 에스테르 기반 완전 합성 오일 ‘300V’를 출시했으며 자동차, 모터사이클, 보트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 레이싱 오일을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전용 윤활유 라인업을 출시하며 변화하는 자동차 기술 환경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모튤이 후원하는 대표적인 국제 대회로는 슈퍼바이크(Superbike), 랠리크로스(Rallycross), 르망 24시(24 Hours of Le Mans), 스파 24시(24 Hours of Spa), 르망 시리즈(Le Mans Series), 파리-다카르 랠리(Paris-Dakar) 등이 있다. 올해 창단 29주년을 맞은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 최정상 레이싱팀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특히 2019년 블랑팡 GT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2024년 TCR 이탈리아 팀 종합 2위, 2025년 TCR 유럽 팀 종합 3위 등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한편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 현대성우홀딩스를 중심으로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

2026.03.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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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후방카메라 결함 174만대 리콜

포드가 후방카메라 디스플레이 문제로 약 174만 대 차량을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공개한 공지에 따르면, 일부 포드 브랜드 차량의 후방카메라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두 가지 별도의 문제가 확인됐다.   우선 포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내부 부품이 과열돼 시스템이 꺼지면서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SUV 2종을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21~2026년형 포드 브롱코와 2021~2024년형 포드 엣지 등 약 84만9310대다.     이어 NHTSA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좌우가 뒤집히거나 반전된 영상이 표시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SUV 3종도 리콜을 결정했다.   2020~2022년형 포드 이스케이프와 링컨 커세어, 2020~2024년형 링컨 에이비에이터, 포드 익스플로러 등 약 88만9950대가 해당한다. 업체 측은 리콜 대상 차량 대부분에서 해당 결함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인한 총 리콜 차량 대수는 174만 대에 이른다.     다만 NHTSA는 현재까지 이 문제로 인한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드는 브롱코와 엣지 차량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리콜 안내 우편은 이달 말 발송되며, 차량 소유주는 딜러 방문 또는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반면 이스케이프, 커세어, 에이비에이터, 익스플로러 관련 리콜은 현재 해결 방안을 개발 중이다.   우훈식 기자후방카메라 포드 포드 후방카메라 후방카메라 화면 후방카메라 디스플레이

2026.03.1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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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차지할 휴머노이드 누구…현대차 vs 테슬라 '로봇 대전'

도전 車대車 12 아틀라스 vs 옵티머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CES 2026’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로봇이었다. 관련 업체 598개가 참가했고, 이 가운데 38개 업체가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대표적이었다. 자동차 제조사가 로봇에 주목하는 배경과 기존 강자인 테슬라 옵티머스와 차이를 소개한다. 글=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email protected]),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테슬라 ━ 움직이는 로봇으로 거듭난 AI 지난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CES 2026’이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틀라스(Atlas)’를 공개했다. 중국의 자동차 뉴스 매체 가스구(Gasgoo)에 따르면, ‘CES 2026’ 참가 업체 4300개 가운데 로봇 관련 업체는 598개였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 업체만 38개였다. 지난 2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간한 『모빌리티 인사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기술 DNA가 로보틱스라는 새로운 그릇을 만나 이동의 방식과 공간을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휴머노이드는 1867년 나온 신조어다. 인간 형태의 무언가를 뜻한다. 여기에 ‘로봇’을 붙이면 인간형 로봇을 의미한다. 반면 안드로이드(Android)는 단어 자체로 완전한 인간의 외형 갖춘 로봇을 뜻한다. 인간을 모방한 개념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안드로이드보다 광의의 개념인 셈이다. 사이보그(Cyborg)는 인간의 신체에 기계를 접목한 경우다. 자동차 회사가 로봇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한한 잠재력 때문이다. 가령 공정 자동화로 생산성 높이고, 노동력 대체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서비스 로봇 등 새로운 수익원 및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나아가 제조→물류→판매로 이어지는 가치 사슬 전반에서 축적한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킨 뒤 다시 제품과 운영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다. ━ 로봇의 미래에 주목한 테슬라 아틀라스의 산파(産婆)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다. 카네기멜런 대학과 MIT 교수로 재직했던 마크 레이버트가 1992년 미국에서 창업한 로봇 회사다. 2013년 구글, 2017년 소프트뱅크를 거쳐 2020년 현대차그룹 품에 안겼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재 화물 운반 로봇 ‘스트레치(Stretch)’와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판매 중이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새로 선보인 아틀라스는 2족 보행, 좌우 대칭, 팔과 다리 등 사람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기존에 연구하던 아틀라스와 달리 액추에이터(작동 장치)를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바꿨다. 나아가 기존의 규칙 기반 제어 대신 ‘피지컬(Physical) AI’를 접목했다. AI와 로봇 센서, 제어를 묶은 개념이다. ‘로봇의 두뇌’라고도 부른다. 지금까지 AI는 화면 속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했다. 또한, 기존 로봇은 미리 정한 규칙 안에서 움직였다. 반면 피지컬 AI를 적용한 로봇은 현실 세계를 자율적으로 인지하고 추론해 행동할 수 있다. 지난해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핵심 미래기술로 지목했고, 올해 상용화한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틀라스가 그 신호탄 중 하나다. 기존 자동차 회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대표 주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다. 2021년 존재를 드러냈고, 이듬해 시제품을 선보였다. 당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사업보다 더 중요해질 잠재력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2023년 2세대, 2024년 3세대로 거듭났다. ━ 막강한 성능 갖춘 도전자 아틀라스 최근 미국의 로봇 전문 매체 ‘로보잽스(Robozaps)’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지난해 29억2000만 달러(4조3000억원)에서 2030년 152억6000만 달러(22조34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예측의 배경으로 AI 융합 및 비용 절감, 나날이 심화하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서비스형 로봇, 수직적 통합 등을 꼽았다. 아울러 이 매체는 테슬라 옵티머스를 기존의 강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현재 기준 가장 뛰어난 성능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평가했다. 아틀라스와 옵티머스의 주요 제원 (자료= ROBOZAPS) 아틀라스 옵티머스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테슬라 키 190㎝ 168㎝ 유효 탑재량 50㎏ 20㎏ 자유도 56 33 속도 - 2.2㎧ 가격 미정 약 3만달러 상태 파일럿 생산 한정 생산 옵티머스와 아틀라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공통점을 지녔지만, 제원은 꽤 차이 난다. 예컨대 덩치는 아틀라스가 압도적이다. 190㎝에 달하는 키로, 168㎝의 옵티머스 정수리를 넉넉히 굽어본다. 유효 탑재량도 아틀라스가 50㎏으로 테슬라의 20㎏을 두 배 이상 앞선다. 움직이는 관절 개수 뜻하는 자유도 또한 아틀라스가 56으로 테슬라의 33보다 월등하다. 앞뒤 전기 모터 갖춘 전기차의 자유도가 2인 점을 고려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에 얼마나 섬세한 제어 기술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다만, 손의 자유도만 20 이상인 인체와는 아직 격차가 크다. 최대 속도는 옵티머스가 2.2㎧다. 반면 신형 아틀라스는 정확한 속도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전 세대 아틀라스의 속도는 2.5㎧였다. 현재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한정 생산 중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의 파일럿 생산에 나섰다. 가격은 옵티머스가 3만 달러를 목표로 내걸었다. 반면 아틀라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김창우([email protected])

2026.03.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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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주행 중 돌발 급제동" 집단소송

현대차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결함으로 차량이 주행 중 반복적으로 갑작스럽게 제동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가주 중부 연방 법원에 최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인 데니스 스펄링은 자신의 현대 투싼이 앞에 아무 장애물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급제동하는 ‘팬텀 브레이크’ 현상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며, 현대차가 해당 결함을 인지하고도 시장에 출시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로 인해 실제 사고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고 측은 2025년형 투싼 차량의 사용 설명서에 포함된 현대차의 여러 문구를 근거로 제시했다.     현대차는 설명서에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은 도로 상황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작동이 중단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불필요하게 작동할 수도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젖은 노면에서 빛이 반사될 때, 앞차의 지상고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때, 전방 레이더 주변의 온도가 높거나 낮을 때 시스템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터널이나 철교를 통과할 때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설명서에 의하면 “앞 차량의 형태가 특이한 경우” 또는 “앞 차량이 오르막이나 내리막을 주행하는 경우”에도 시스템이 오작동할 수 있다.   원고 측은 이러한 문구를 보면 현대차가 해당 시스템의 잠재적 문제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이 기술을 판매 차량에 도입한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 부분은 고속 주행 중 의도치 않은 제동의 위험성과 결과를 축소하려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사건은 현재 법원 심리에 들어간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이 밖에도 현대차는 최근 다양한 차량 안전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심한 상태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38만 대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뢰성 조사에서 현대·기아·제네시스 전기차 소유주들은 공통적으로 충전 불능, 주행 중 동력 상실, 각종 전기 시스템 오류 등을 반복적으로 보고했다.   문제는 전기차의 생명인 배터리 작동과 직결된 ICCU(통합 충전 제어 유닛) 결함으로 드러났다. 이 부품이 고장 나면 배터리가 방전되고 결국 전기 시스템이 작동을 멈추거나 운전 중 차량이 주행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차주들은 이와 비슷한 사례를 다수 접했다며 제조사의 환불을 요구하는 레몬법 소송 제기하거나 일부는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현대차 집단소송 투싼 차량 주행 불능 고속 주행 박낙희 급제동 SUV

2026.03.06.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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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펌프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약

전력전자 기업 솔루엠과 상용차 충전 기업 펌프킨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30kW 및 50kW급 급속충전기용 파워모듈 국산화와 공동 사업 전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파워모듈은 충전기 내부에서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하는 장치로, 충전 효율과 안정성에 관여하는 부품이다. 현재 국내 급속충전기 시장은 확대 추세이나 주요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존재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솔루엠은 전력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파워모듈을 공급한다. 해당 모듈은 96% 이상의 효율을 구현했으며 KC, CE, UL 등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일부 모델에는 원격 업데이트 및 자가진단 기능이 탑재됐다. 펌프킨은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 구축 이력과 통합관제 시스템, 충전기 설계 역량을 활용한다. 기존 급속충전기 모델에 솔루엠의 파워모듈을 적용하고, 향후 제품군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충전기 공급 외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형 충전소, 태양광 기반 인프라, EV 통합관제 시스템 등으로 협력 범위를 설정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대응도 진행한다.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충전기와 관제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솔루엠은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의 생산 거점을 활용해 해외 현지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3.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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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터치로 큰 느낌 차...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작은 터치로 큰 느낌 차이를 노리는 전략이랄까?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하며 라인업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발화체에 불이 붙는 현상을 뜻한다. 쉐보레는 물체에 불이 붙은 듯한 형상을 디자인에 활용해 ‘이그나이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4일 지엠 한국사업장이 발표한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이 바로 그 형태를 띄고 있다. 차 후면의 쉐보레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불붙은 듯한 LED로 장식이 됐다. 디자인의 작은 차이이지만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 차는 꽤 크다.  특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밤을 밝히는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모델로, 랠리 스포츠(Rally Sports)를 의미하는 RS 트림을 기반으로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을 조합해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를 구현했다. ‘IGNITE THE NIGHT, DEFINE YOUR EDGE’라는 태그라인 아래 “열정적으로 이 밤을 불태워라”는 의미로 RS 특유의 질주본능을 일깨우는 스포티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다. 4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그 만큼 변화의 폭도 크다는 얘기일 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RS 트림의 역동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레드 포인트 중심의 디자인 테마를 강화해 RS 라인업 내에서도 색다른 트림이 되도록 했다.  익스테리어에는 카본룩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와 카본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를 사용했으며, RS 전용 글로스 블랙 그릴과 트리탄 크롬 그릴바로 전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의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실내에는 RS 블랙 & 레드 포인트 인테리어를 채택하고 블랙 헤드라이너를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레드 포인트의 에어 벤트와 글로스 블랙 IP(Instrument Panel),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과 시트를 통해 RS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올 웨더 카고 라이너, 올 웨더 플로어 라이너(1·2열), 스포츠 페달 커버 등을 포함해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RS 및 ACTIV 트림에 ‘모카치노 베이지’, RS 트림에 ‘칠리페퍼 레드’를 도입하며 컬러 선택 폭을 확대해 왔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컬러 라인업을 갖춘 데 이어, 이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통해 RS 라인업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구체화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주행 환경에 맞는 스마트한 커넥티비티 환경을 지원한다. 온스타(OnStar) 기반의 OTA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원격 시동, 원격 도어 잠금, 차량 상태 정보 및 차량 진단 등 운전자의 스마트한 드라이빙 생활을 위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가격은 2886만 원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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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은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아이오닉 9...현대차도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

[OSEN=강희수 기자] "차는 상 받아 좋고, 소비자는 가격 할인 돼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생겼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9이 국내 ‘올해의 차 왕중왕 3관왕’을 차지한 것을 기념해 EV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상을 받은 차종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V 라인업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이오닉 9은 국내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말 그대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 3개 기관이 각각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으로, 자동차 시장 및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3개 기관의 심사단이 매년 가격ㆍ성능ㆍ혁신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와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 차’까지 수상하며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우리나라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대상격인 '왕중왕'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차는 아이오닉 9이 처음이다. 3대 시상식 모두가 아이오닉 9을 지목할 만큼 기술력과 상품성이 압도적이었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EV 차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연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STRESS-FREE) 패키지’를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의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 전동화 기술이 전문가들에게 입증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고객이 EV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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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이규희 상무 영입

[OSEN=강희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글로벌 브랜드 전략 전문가 이규희 상무를 영입했다. 신임 이규희 상무는 3월 3일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이끈다. 이규희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Volkswagen Group China)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이규희 상무는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수립을 도모하고 있다. 이 상무가 이 프로젝트의 중추로 낙점됐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규희 상무의 글로벌 관점과 전략적 전문성은 아우디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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