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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취하는 가족, 미모에 혹하는 운전자...‘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OSEN=강희수 기자]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 경우 99만원, GT는 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 기간(36개월, 10만 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000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들을 5년간 5회에 걸쳐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4890만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자녀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 선택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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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해 앰버서더는?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스포츠 마케팅 활동 확대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2026년 테니스를 핵심 글로벌 스포츠 후원 종목으로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공식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지난 해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세계 여자 랭킹 3위 코코 고프(Coco Gauff) 선수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여자 테니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및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박소현 선수를 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 박소현 선수는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및 도전 정신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팬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소현 선수에게 준대형 SUV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 및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차량은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해, 박소현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전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WTA 장기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테니스를 글로벌 스포츠 후원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이 같은 글로벌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박소현 선수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현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소현 선수는 국제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25시즌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현재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통한 올라운더 플레이와 강한 정신력을 강점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박소현 선수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장 스토리를 통해 차세대 한국 여자 테니스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테니스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개최, 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및 ‘마스터스 토너먼트’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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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검이 탄생할까? 재규어 럭셔리 GT가 혹한기 담금질 돌입

[OSEN=강희수 기자] 어떤 명검이 탄생할까? 재규어 럭셔리 GT가 혹독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재규어 4도어 GT 프로토타입이 북극권의 극한 환경에서 주행 성능과 정밀 세팅 검증에 착수했다. 북극권은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에 이르는 한계지역이다. 새로운 4도어 GT는 재규어 역사상 가장 엄격한 글로벌 검증 프로그램을 거치고 있다. 총 150대의 프로토타입이 고온의 사막 고속도로부터 얼어붙은 호수, 첨단 가상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수십만 마일에 달하는 주행 시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재규어 양산차 역사상 가장 진보한 기술력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을 한계치까지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재규어는 실차 주행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 시뮬레이션과 시험 설비 기반 검증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스웨덴의 얼어붙은 호수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4도어 GT의 주행 모드별 특성을 정교하게 다듬어, 재규어 특유의 직관적인 응답성과 평온한 승차감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혁신적인 전기 구동 기술을 집약한 이 모델은 기존 전기차와 차별화된 주행 감각을 구현하며 진정한 재규어의 정신을 계승할 전망이다. 새로운 럭셔리 GT는 1,000PS 이상의 출력을 바탕으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도로 주행용 모델이 될 예정이다. 지능형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첨단 사륜구동 트라이-모터 기술은 주행 상황에 따라 동력을 즉각적이고 정밀하게 배분해, 악조건에서도 압도적인 안정성과 자신감 있는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또한, 재규어 엔지니어들은 차체 제어와 승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섀시 시스템, 올 휠 스티어링, 전용 신규 23인치 윈터 타이어,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 및 액티브 트윈 밸브 댐퍼에 대한 최종 세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모든 기술적 요소들은 구동계 토크 제어 시스템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어떤 도로 조건에서도 재규어 특유의 최상의 차체 안정성과 압도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재규어 차량 엔지니어링 디렉터 매트 베커(Matt Becker)는 “재규어는 언제나 운전의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으며 새로운 전기 4도어 GT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며, “자체 개발한 전기 구동 기술과 독창적인 비율, 낮은 무게중심이 어우러진 이 모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원할 때는 극강의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1,000PS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으로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가장 재규어다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극권의 영하 환경에서 차세대 열 관리 시스템인 써마시스트™(ThermAssist™) 기술도 검증한다. 이 기술은 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하며,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폐열을 회수해 구동 시스템과 실내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혹한기 주행 거리를 최적화한다. 순수 전기 4도어 GT는 올해 말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은 ‘재규어 Type 00(타입 제로 제로)’ 디자인 비전에서 미리 선보인 ‘엑스버런트 모더니스트(Exuberant Modernist)’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다.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 로돈 글로버(Rawdon Glover)는 “개발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는 재규어다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며, “보는 순간 매료되는 디자인만큼이나 주행 시에도 압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량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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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새해 출발 쾌조…1월 월간 판매량 신기록

지난달 한국차 업체들의 월간 판매 실적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   지난 3일 발표된 한국차 1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3사는 총 12만529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1만6362대) 대비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표 참조〉     다만 증가세는 SUV와 내연기관 모델에 집중됐으며, 전기차 부문은 거의 전 모델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 모델들의 인기가 주춤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총 5만5624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2% 증가하면서 1월 월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팰리세이드(8604대), 코나(5321대) 등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전기차 부진에 아이오닉 5는 2126대로 6% 감소, 아이오닉 6는 344대로 무려 61% 급감했다. 새로 투입된 아이오닉 9이 580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성적을 방어했다.   기아는 6만4502대를 판매하며 13% 증가해 3사 중 가장 신장율이 높았다. SUV 주력 모델인 스포티지(1만3984대), 셀토스(5278대), 카니발(5879대) 등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니로(3170대)는 전년 대비 164% 급증하며 의외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주력 전기차 모델들인 EV6는 540대로 65% 급감, EV9 역시 674대로 45% 줄었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총 5170대를 판매해 7% 성장했다. GV70(2203대), GV80(1638대), GV80 쿠페(307대)가 판매 신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역시 전기차 라인업에선 GV60 EV가 11대로 94% 급감, GV70 EV 역시 91% 줄어든 17대에 그쳤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차 판매량 월간 판매량 한국차 새해 지난달 한국차

2026.02.04.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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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OSEN=강희수 기자] 배우 김우빈이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폴스타코리아는 4일 "배우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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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 ‘위즈’ 현대차그룹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강화

데이터 및 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Wiz)를 도입해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합·고도화하고, 취약점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자산, 보안 설정, 취약점은 물론 잠재적 공격 경로까지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위즈(Wiz)를 도입했다. 위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자산 현황과 보안 상태, 취약점, 공격 경로를 ‘위즈 시큐리티 그래프(Wiz Security Graph)’를 통해 연관 분석하고 단일 화면에서 가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 조직은 전사 관점에서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위즈 온보딩, 초기 환경 구성, 보안 정책 설계, 운영 안정화 단계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 클루커스는 고객의 기존 보안 정책과 운영 구조를 반영해 위즈 적용 범위를 설계하고, 초기 도입과 정책 설계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보안 요소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실무 환경에서 위즈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위즈는 기존 솔루션 대비 가시성이 뛰어나고, 위협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안 리스크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며 “AI 기반 커스텀 정책과 자동화된 분석 역량을 통해 보안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밀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위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카이양 카이는 “클라우드와 AI 확산으로 공격 표면이 급격히 확대된 상황에서 보안 가시성은 전략적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자동화되고 선제적인 보안 운영으로 전환하는 위즈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클루커스는 위즈 기반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기술 지원 조직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확보와 보안 운영 고도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2026.0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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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ZEISS/tesa/Sekurit...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로벌 드림팀’ 뜬다

[OSEN=강희수 기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을 위한 ‘글로벌 드림팀’이 뜬다. 참여 업체는 현대모비스, ZEISS, tesa, Sekurit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관련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Quad Alliance, 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HOE(Holographic Optical Element) 특수필름을 활용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와 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92% 이상(맑은 유리 수준)의 높은 빛 투과율과 10,000nit 이상(실외용 LED 전광판의 2배 수준)의 압도적 밝기를 구현, 대낮의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HOE의 광학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는 조수석 화면을 볼 수 없도록 설계돼 동승자는 주행 중에도 영상 시청과 게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기술로 주행 안전 및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번 4각 연맹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인터페이스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HWD의 전체적인 시스템과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터 설계 및 생산을 총괄한다. 자이스는 HOE 필름의 설계를 맡아 화면 선명도와 시인성을 극대화하고, 테사(tesa)가 이 고기능 필름을 대량 복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큐리트(Sekurit)는 필름을 윈드쉴드 유리와 붙이는 정밀 공정을 담당한다. 이번 기술 협력은 HWD의 기술 설계부터 부품 생산,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공급망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선도적 기술 역량에 더해 공급망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양산 품질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CES를 비롯해 독일 IAA, 상해모터쇼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선행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며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 정수경 전장BU장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술인 이 기술을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산 단계까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 선도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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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볼보를 만난다...S90·XC90·XC60 등 5종 지원

[OSEN=강희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플래그십 SUV XC90, 플래그십 세단 S90, 중형 프리미엄 SUV XC60,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40, 그리고 순수 전기SUV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 등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을 지원한다. 2월 1일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연자들이 각자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몰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과 설렘,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동시에 담아낸다. 1화 방송에서는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개성 강한 출연진이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XC60과 S90이 주요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추격전과 은밀한 이동 장면을 통해 차량의 존재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 외에도 차량 내부 컷 위주의 노출이 이루어지며, 전체적으로 과도한 연출 없이 프로그램의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볼보자동차 특유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XC90과 플래그십 세단 S90, 프리미엄 중형 SUV XC60을 중심으로 2025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를 수성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6년에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과 ES90을 필두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새로운 차량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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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돼

[OSEN=강희수 기자]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 평가에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됐다. 유로 NCAP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이다.  MINI 코리아는 3일,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Best in Class for Safest City & Supermini of the Year 2025)’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했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시험 14점(16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충돌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 역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전거 운전자와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각각 7.8점(8점 만점)과 6점 만점을 받으며 신뢰도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MINI 코리아는 MINI의 철저한 안전 철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상품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짜릿한 고-카트 감각(Go-Kart feeling)을 모두 갖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으로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MINI 코리아는 국내 전체 판매량 7990대 중 23.6%인 1889대를 순수전기차로 채우며 안전성은 물론 전동화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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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MBN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우승상품으로 씨라이언 7 내걸어

[OSEN=강희수 기자] BYD코리아가 MBN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 우승상품으로 씨라이언 7을 협찬한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Bake Your Dream)’은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국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빵’ 열풍을 조명하고, 서바이벌 방식으로 세계 최강의 제빵사를 가린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흑백요리사 1’ 우승 셰프 권성준, 국내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 등이 참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며 총 10부작이다. BYD코리아는 ‘천하제빵’이 담고 있는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결과로 증명되는 경쟁의 과정이 BYD가 추구해온 기술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철학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강의 베이커로 선정된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BYD의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씨라이언 7은 주행 성능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춰,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과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제시할 계획이다. 방송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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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일반 접수가 15분만에 2만 자리 '순삭'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이벤트 '기브앤 레이스'가 일반 접수를 시작한 지 15분만에 2만 자리가 동났다.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1월 26일 선착순 100명 규모로 실시됐고, 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를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참가자 모집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5분만에 선착순 2만명 신청이 마감됐다"고 발표했다.  '15분 완판'은 최단 시간 마감 기록이다. 지난 해 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접수 시작 당일 3시간 만에 선착순 2만명의 등록이 마감됐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행사일은 4월 5일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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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SEAL 라인업에 후륜구동 2종 추가...더 강해진 가격경쟁력

[OSEN=강희수 기자] BYD코리아가 전기 세단 SEAL의 라인업에 후륜구동 트림 2종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은 상위인 Dynamic AWD이었다. 후륜구동 트림은 가격대가 한층 매력적이다. 보조금을 계산하면 실구매가 3000만 원대에 진입한다.  BYD코리아가 2026년 라인업 확장의 첫 번째 모델로 다이내믹 중형 전기 세단 BYD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인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 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깔려 있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km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0'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이 기능을 하는 덕분에 저온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달성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전면 기본이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주행 보조 시스템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앞좌석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BYD SEAL RWD)과 BYD 씰 플러스 (BYD SEAL RWD PLUS)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230kW(약 313PS) 출력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BYD 씰 플러스는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BYD SEAL Dynamic 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통해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같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BYD 씰 3990만 원, BYD 씰 플러스 419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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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공장 캐나다 상륙하나…양국 협력 MOU

캐나다 연방 정부와 한국 정부가 자동차 제조업의 캐나다 유치를 포함한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 기업의 캐나다 제조업 진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과 김정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오타와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산업 협력안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법률적 구속성은 없으나, 자동차 완성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 시설의 캐나다 내 건립 등을 주요 의제로 담았다. 양국은 전기차 전환과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산업 협력을 확대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면에는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전에 나섰으며,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TKMS)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공급 조건으로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등 제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국방 조달을 계기로 자국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자동차 제조업 유치는 협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에서 완성차 제조 역량을 해외로 전개할 기업은 현대차 그룹뿐이라는 점에서, 캐나다 정부가 이번 산업 협력에서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MOU에는 기업명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측이 실제로 제안할 수 있는 완성차 제조 주체가 제한적인 만큼 논의의 초점이 현대차·기아로 수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토론토에서 열린 한-캐 자동차 포럼에서는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협회가 현대차를 향해 온타리오주 전기차 공장 설립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캐나다 자동차 시장 점유율 약 12%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판매하는 곳에서 생산한다’는 사업 논리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잠수함 수주를 겨냥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온타리오주의 중견 철강업체 알골마 스틸과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해 대형 철강 빔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캐나다 내에서 생산되지 않던 대형 철강 구조물을 현지에서 직접 제조해 초고층 빌딩과 교량 건설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별도로 700만 달러 규모의 철강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이 투자로 지난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던 알골마 스틸은 고용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화는 잠수함 사업권을 확보할 경우 캐나다 전역에서 약 1만50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바스코샤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정비 시설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간 1500억 달러에 달하는 국방 투자를 국내 제조업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춰 한화는 다음 달 오타와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이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캐나다 국방 사업의 장기적 파트너로 나서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 측은 캐나다 공장 설립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제조업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캐나다 정부의 전략과 잠수함 수주를 포함한 산업 협력 성과를 요구받는 한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현대차를 향한 기대와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중앙일보 온라인 뉴스팀현대차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 산업 협력안 캐나다 정부

2026.02.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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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공장 캐나다 상륙하나… 한-캐 자동차 MOU 체결

 캐나다 연방 정부와 한국 정부가 자동차 제조업의 캐나다 유치를 포함한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 기업의 캐나다 제조업 진출 가능성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산업 교류를 넘어 캐나다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과 맞물린 전략적 행보로, 캐나다 제조업 부활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오타와에서 회담을 갖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산업 협력안에 서명했다. 비구속적 합의인 이번 MOU에는 자동차 완성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 시설의 캐나다 내 건립 가능성이 주요 의제로 담겼다. 양국은 전기차 전환과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산업 협력을 확대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협력의 이면에는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전에 나섰으며,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TKMS)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공급 조건으로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등 제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국방 조달을 계기로 자국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자동차 제조업 유치는 협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에서 완성차 제조 역량을 갖춘 기업이 사실상 현대자동차와 기아뿐이라는 점에서, 캐나다 정부가 이번 산업 협력에서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MOU에는 특정 기업명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측이 실제로 제안할 수 있는 완성차 제조 주체가 제한적인 만큼 논의의 초점이 현대차·기아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토론토에서 열린 한-캐 자동차 포럼에서는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협회가 현대차를 향해 온타리오주 전기차 공장 설립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캐나다 자동차 시장 점유율 약 12%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판매하는 곳에서 생산한다’는 사업 논리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잠수함 수주를 겨냥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온타리오주의 중견 철강업체 알골마 스틸과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해 대형 철강 빔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캐나다 내에서 생산되지 않던 대형 철강 구조물을 현지에서 직접 제조해 초고층 빌딩과 교량 건설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별도로 700만 달러 규모의 철강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이 투자로 지난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던 알골마 스틸은 고용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화는 잠수함 사업권을 확보할 경우 캐나다 전역에서 약 1만50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바스코샤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정비 시설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035년까지 국방비를 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간 1500억 달러에 달하는 국방 투자를 국내 제조업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춰 한화는 다음 달 오타와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육·해·공을 아우르는 캐나다 국방 사업의 장기적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다만 현대차 측은 캐나다 공장 설립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제조업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캐나다 정부의 전략과 잠수함 수주를 포함한 산업 협력 성과를 요구받는 한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현대차를 향한 기대와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MOU가 단순한 선언에 그칠지, 아니면 캐나다 현지 생산이라는 실질적 투자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온라인 뉴스팀현대차 자동차 산업 협력안 자동차 제조업 캐나다 정부

2026.01.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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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첫 해 6000대 판매한 BYD코리아가 올해는? 전기차-PHEV 등 3종 이상 확대 예정

[OSEN=강희수 기자] 한국 시장 진출 첫 해에 6000대를 판매하며 돌풍을 일으킨 BYD코리아가 새해에도 라인업 확장 공세를 이어간다. 전기차-PHEV 등 3종 이상의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BYD코리아는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 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 검증된 모델 기반의 라인업 확장과 고객 만족 중심의 네트워크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한 BYD코리아는 국내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으로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글로벌 1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BYD ATTO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CTB) 기술이 적용된 세계 최초의 양산형 전기 세단 BYD 씰(BYD SEAL),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 등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해임에도 불구하고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국내 시장에서 BYD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올해 설립 10주년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은 BYD코리아는 한국 시장에 다채로운 라인업을 투입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입 자동차 시장의 첫번째 도전 과제로 여겨지는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양적-질적 브랜드 경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뛰어난 상품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모델을 선별해 국내 고객에게 선보이는 BYD코리아의 신차 도입 전략은 올해도 지속될 예정이다. 먼저, 지난해 7월 출시 후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으로 많은 선택을 받은 BYD 씰의 RWD 모델과 전세계 누적 판매 100만 대 이상을 돌파하며 아시아와 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상품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소형 해치백 BYD 돌핀(BYD DOLPHIN)을 연초 중 출시해 BYD의 대표 전기차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모델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고려해 BYD의 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 모델의 연내 도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2008년 세계 최초 양산형 PHEV 출시 후 현재까지 18년간 기술력을 발전시킨 BYD의 DM-i 모델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이외에 기존 판매 모델들의 추가 트림 도입을 검토하는 등 보다 다이내믹한 국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속화한다.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설정한 BYD코리아는 브랜드 출범 1년 만에 총 32개의 전시장과 16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올해는 연말까지 총 35개 전시장과 26개 서비스 센터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단순한 양적 팽창을 넘어,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인력 양성과 기술 역량 강화 등 질적 서비스 고도화에도 주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BYD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부터 사후 관리까지 모든 과정에서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BYD코리아 승용사업 부문 조인철 대표는 “2025년은 BYD가 딜러 파트너사들과 호흡을 맞추며 기반을 다져온 허니문 시기였다면, 올해는 한국 승용 시장에서 본격적인 도약을 시작하는 원년이 될 것이다”며, “판매 성과부터 고객 만족과 브랜드 신뢰도까지 균형 있게 향상시킴으로써 딜러 파트너사들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한국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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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울산공장에서 H-안전체험관 기공식

[OSEN=강희수 기자] 현대차가 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시민 사회가 참여할 수 있는 몰입형 안전 체험관의 첫 삽을 떴다. 현대차는 28일 울산공장에서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겸 최고안전보건책임자 최영일 부사장, 생산지원담당 정원대 부사장, 현대차노조 이종철 지부장,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H-안전체험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H-안전체험관은 울산공장 부지 내에 설립될 연면적 280평 규모의 안전 미디어 체험관이다. 증강현실(AR)과 홀로그램, 특수 효과 등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는 물론이고 국내 안전 체험관 중 처음으로 울산공장의 실제 생산 현장과 위험 상황을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생생히 구현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웰컴존, 세이프티존, 교통안전존, 사고체험존, 위험성평가존, 감성안전존 등 6개 구역에서 실제 사례 기반의 안전 사고 콘텐츠를 체험해 안전 의식 내재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이 중 세이프티존에서는 특수효과 기술을 활용해 연기가 가득한 화재 현장을 체험할 수 있고, 사고체험존에서는 눈 앞에서 실제 크기의 지게차 충돌 시뮬레이션을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 개관 이후부터 연간 2만여 명에게 몰입형 안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H-안전체험관은 최고 수준의 안전을 향한 현대차의 의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다양한 신기술을 활용해 모든 구성원이 안전 의식을 내재화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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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통합 네트워크로...판매부터 정비까지 원스톱

[OSEN=강희수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단일 대지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네트워크인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자리잡아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당과 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에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매·매입 등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를 적용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오피치나(Officina)’의 가공되지 않은 느낌을 접목시켰다. 또한 이탈리아 하이엔드 가구 브랜드 ‘까시나 커스텀 인테리어(Cassina Custom Interiors)’의 맞춤 가구 등을 통해 여유롭고 세련된 무드의 전시장 공간을 조성했다. 커스터마이징 차량 주문을 위한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존’도 구성됐다. 마세라티 판교 서비스센터는 총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월평균 120대의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전문 교육을 이수한 테크니션과 최신 장비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에 부합하는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서비스센터의 고객 라운지 공간은 넓고 안락한 분위기로 조성, 고객이 머무는 시간동안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판교 전시장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연중무휴), 판교 서비스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주말 정기휴무).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하고자 이탈리안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를 2월 안에 출고하는 10명의 고객에게 특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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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 3000기 돌파...올해도 900기 추가 계획

[OSEN=강희수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BMW 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BMW Charging Station)’을 열어 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고, 그 결과 작년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다. (i5 eDrive40,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시, 성주군 기준) BMW 코리아는 충전 환경의 양적 성장은 물론 질적 향상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서울역 인근에 BMW 그룹 최초의 라운지형 충전 공간인 ‘BMW 차징 허브 라운지(BMW Charging Hub Lounge)’를 열어 전기차 충전과 여유로운 휴식이 공존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BMW 코리아는 전기차 인프라 확대와 함께 전기차 고객 혜택 강화 및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전기차 시승 체험 프로그램 ‘BMW BEV 멤버십’과 충전카드 및 소모품 할인 등이 포함된 전기차 고객 전용 서비스 ‘BMW i 소울메이트’를 운영하고, 커넥티드 기술 기반의 ‘BMW 프로액티브 케어’를 통해 배터리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 발생 시 고객과 소방서에 즉각 알리는 화재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소방대원 교육 지원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도 병행하고 있다. 이에 더해 업계 최다 수준인 348명의 전기차 전문 정비 인력을 보유하는 등 전기차 AS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BMW 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고객의 불편 없는 전기차 운행을 위해 시작한 전기차 인프라 구축이 2025년에도 원활하게 진행되어 연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게 되었다"며, "BMW 코리아는 전기차 제반 시설은 물론 안전성 및 편의성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BMW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BMW 뉴 iX3를 포함, 혁신적인 전동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 안착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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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가 작년 매출액 29.6조영업익 2.1조 원 달성

[OSEN=강희수 기자] 현대글로비스가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개최하고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공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2025년 4분기에 매출액 7조 4720억원, 영업이익 5082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각 2.5%, 10.6% 늘어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4404억 원을 달성했다. 연간으로 보면 2025년 총 매출액은 29조 5664억 원, 영업이익은 2조 7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 4.1%, 18.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7.0%, 당기순이익은 1조 7347억 원으로 경영지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현대글로비스는 지난해 초 투자자 편의를 위해 제공한 실적 가이던스(예상 전망) 이상을 달성하며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발휘했다. 가이던스는 매출액 28조∼29조 원, 영업이익 1조 8000억∼1조 9000억 원 수준이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관세 정책을 비롯한 통상 환경 변화, 보호 무역 기조 강화 등 변수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경영 환경 전반에 불확실성이 매우 높았다”면서 “이러한 대내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자산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를 핵심 기조로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사상 최대의 실적을 기록하는 성과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사업별로 보면 물류 영역에서 4분기 2조 5336억 원의 매출액과 1646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연간으로는 매출액 10조 825억 원, 영업이익 7534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 늘고 영업이익은 9% 감소했다.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이 소폭 증가한 가운데 컨테이너 운임 시황이 다소 약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 해운 사업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 4616억 원, 2123억 원으로 집계됐다. 2025년 전체로는 매출액 5조 4014억 원, 영업이익 745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1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등 비계열 고객 증가, 선대 운영 합리화에 따른 운영 효율성 개선 등이 호실적으로 작용했다. 유통에선 4분기 매출액 3조 4768억 원, 영업이익 1313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으로는 14조 825억 원의 매출액, 5745억 원의 영업이익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각 5%, 3% 증가한 수치로 미국 신 공장 양산 개시, 신흥국 기술지원 조립공장향 수출 본격화 등이 성장 요인이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우수한 사업 성과가 주주에게 이어지도록 2025년 결산 배당금을 대폭 상향, 전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주당 5800원으로 결의했다. 오는 3월 31일까지 주주명부에 기재된 주주라면 4월 중 지급받을 수 있다. 배당성향 25.1%로 2024년 최고경영자(CEO) 인베스터데이 당시 밝힌 3개년(2025~2027년) 배당정책에 부합하며 정부의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배당 성향 40% 이상 또는 배당 성향 25% 및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 역시 충족하는 수준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향후에도 배당소득 분리과세 기준 충족 여부를 배당 정책 수립 시 중요한 고려 요소로 삼을 계획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026년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서도 기존 경영 기조처럼 자산 확대를 통한 성장과 비계열 고객 확대 전략을 펼쳐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미래 성장을 대비해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경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현대글로비스의 2026년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31조 원 이상, 영업이익 2조 1000억 원 이상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2:04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서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뉴시스 주최 ‘2026 대한민국 일자리대상’에서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고용노동부 권창준 차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대한민국 일자리대상 심사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장기근속 중심의 안정적 고용 구조,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미래 인재 육성과 국내 고용 기반 강화 노력이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 20여 년간 책임 있는 고용과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002년 한국 진출 이후 지속적인 채용과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바탕으로 인재 중심의 일하기 좋은 조직 문화를 구축해 왔다. 2025년에는 전체 상시근로자의 약 10%를 신규 채용했으며, 전 직원 대비 청년근로자(만 35세 미만)의 비율도 34%를 차지하는 등 청년 고용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전체 임직원 중 10년 이상 근속자가 21%에 달할 정도로 조직운영 안정성이 높다. 이러한 장기근속은 다양성을 중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에서 비롯된다. 2025년 기준, 전체 직원 중 여성 비율은 48%에 달하며, 리더급 여성(전체 임원 중 여성 임원) 비율 역시 41%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연근무제와 주 2회 재택근무, 개인 연차 외 전사 휴일 3일과 반일 근무 6회 등 연간 총 6일의 추가 유급 휴가, 장기근속자 대상 5년 주기의 2주 유급휴가 제공 등 임직원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적극 지원하는 다양한 근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우수사원 대상 한 달 차량 대여와 명절 및 주말 차량 이용 프로그램 등 브랜드 특성을 살린 직원 경험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5개 이상의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근무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자동차 인재 육성 프로그램 ‘모바일 아카데미’는 전국 자동차 특성화 대학 학생 2636명에게 진로 설계 및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왔으며, 2006년 시작된 차량 정비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AET(Automotive Electric Traineeship)’를 통해 다수의 국내 정비 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2020년부터 매년 운영하며, 현재까지 58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전문 인력 육성에 힘쓰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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