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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후방카메라 결함 174만대 리콜

포드가 후방카메라 디스플레이 문제로 약 174만 대 차량을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최근 공개한 공지에 따르면, 일부 포드 브랜드 차량의 후방카메라 화면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는 두 가지 별도의 문제가 확인됐다.   우선 포드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내부 부품이 과열돼 시스템이 꺼지면서 후진 시 후방카메라 영상이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SUV 2종을 리콜한다.   리콜 대상은 2021~2026년형 포드 브롱코와 2021~2024년형 포드 엣지 등 약 84만9310대다.     이어 NHTSA는 후방카메라 화면이 좌우가 뒤집히거나 반전된 영상이 표시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SUV 3종도 리콜을 결정했다.   2020~2022년형 포드 이스케이프와 링컨 커세어, 2020~2024년형 링컨 에이비에이터, 포드 익스플로러 등 약 88만9950대가 해당한다. 업체 측은 리콜 대상 차량 대부분에서 해당 결함이 존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인한 총 리콜 차량 대수는 174만 대에 이른다.     다만 NHTSA는 현재까지 이 문제로 인한 사고나 부상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포드는 브롱코와 엣지 차량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리콜 안내 우편은 이달 말 발송되며, 차량 소유주는 딜러 방문 또는 무선(OTA)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반면 이스케이프, 커세어, 에이비에이터, 익스플로러 관련 리콜은 현재 해결 방안을 개발 중이다.   우훈식 기자후방카메라 포드 포드 후방카메라 후방카메라 화면 후방카메라 디스플레이

2026.03.10.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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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차지할 휴머노이드 누구…현대차 vs 테슬라 '로봇 대전'

도전 車대車 12 아틀라스 vs 옵티머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막을 올린 ‘CES 2026’의 핵심 주제 중 하나는 로봇이었다. 관련 업체 598개가 참가했고, 이 가운데 38개 업체가 사람 형태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였다. 현대자동차그룹 산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대표적이었다. 자동차 제조사가 로봇에 주목하는 배경과 기존 강자인 테슬라 옵티머스와 차이를 소개한다. 글= 김기범 로드테스트 편집장([email protected]), 사진= 현대자동차그룹, 테슬라 ━ 움직이는 로봇으로 거듭난 AI 지난 1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CES 2026’이 막을 올렸다. 이 자리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고,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Humanoid Robot) ‘아틀라스(Atlas)’를 공개했다. 중국의 자동차 뉴스 매체 가스구(Gasgoo)에 따르면, ‘CES 2026’ 참가 업체 4300개 가운데 로봇 관련 업체는 598개였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인 업체만 38개였다. 지난 2월,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간한 『모빌리티 인사이트』는 “자동차 산업의 기술 DNA가 로보틱스라는 새로운 그릇을 만나 이동의 방식과 공간을 무한히 확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휴머노이드는 1867년 나온 신조어다. 인간 형태의 무언가를 뜻한다. 여기에 ‘로봇’을 붙이면 인간형 로봇을 의미한다. 반면 안드로이드(Android)는 단어 자체로 완전한 인간의 외형 갖춘 로봇을 뜻한다. 인간을 모방한 개념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안드로이드보다 광의의 개념인 셈이다. 사이보그(Cyborg)는 인간의 신체에 기계를 접목한 경우다. 자동차 회사가 로봇에 주목하는 이유는 무한한 잠재력 때문이다. 가령 공정 자동화로 생산성 높이고, 노동력 대체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서비스 로봇 등 새로운 수익원 및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다. 나아가 제조→물류→판매로 이어지는 가치 사슬 전반에서 축적한 데이터로 AI를 학습시킨 뒤 다시 제품과 운영 개선에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출 수 있다. ━ 로봇의 미래에 주목한 테슬라 아틀라스의 산파(産婆)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다. 카네기멜런 대학과 MIT 교수로 재직했던 마크 레이버트가 1992년 미국에서 창업한 로봇 회사다. 2013년 구글, 2017년 소프트뱅크를 거쳐 2020년 현대차그룹 품에 안겼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현재 화물 운반 로봇 ‘스트레치(Stretch)’와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판매 중이다.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새로 선보인 아틀라스는 2족 보행, 좌우 대칭, 팔과 다리 등 사람 형태를 갖춘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기존에 연구하던 아틀라스와 달리 액추에이터(작동 장치)를 유압식에서 전동식으로 바꿨다. 나아가 기존의 규칙 기반 제어 대신 ‘피지컬(Physical) AI’를 접목했다. AI와 로봇 센서, 제어를 묶은 개념이다. ‘로봇의 두뇌’라고도 부른다. 지금까지 AI는 화면 속 텍스트와 이미지 데이터를 이해하고 생성했다. 또한, 기존 로봇은 미리 정한 규칙 안에서 움직였다. 반면 피지컬 AI를 적용한 로봇은 현실 세계를 자율적으로 인지하고 추론해 행동할 수 있다. 지난해 엔비디아가 피지컬 AI를 핵심 미래기술로 지목했고, 올해 상용화한 제품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틀라스가 그 신호탄 중 하나다. 기존 자동차 회사의 휴머노이드 로봇 가운데 대표 주자는 테슬라의 ‘옵티머스(Optimus)’다. 2021년 존재를 드러냈고, 이듬해 시제품을 선보였다. 당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동차 사업보다 더 중요해질 잠재력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는 2023년 2세대, 2024년 3세대로 거듭났다. ━ 막강한 성능 갖춘 도전자 아틀라스 최근 미국의 로봇 전문 매체 ‘로보잽스(Robozaps)’는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 지난해 29억2000만 달러(4조3000억원)에서 2030년 152억6000만 달러(22조3400억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같은 예측의 배경으로 AI 융합 및 비용 절감, 나날이 심화하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 서비스형 로봇, 수직적 통합 등을 꼽았다. 아울러 이 매체는 테슬라 옵티머스를 기존의 강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현재 기준 가장 뛰어난 성능의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평가했다. 아틀라스와 옵티머스의 주요 제원 (자료= ROBOZAPS) 아틀라스 옵티머스 제조사 보스턴 다이내믹스 테슬라 키 190㎝ 168㎝ 유효 탑재량 50㎏ 20㎏ 자유도 56 33 속도 - 2.2㎧ 가격 미정 약 3만달러 상태 파일럿 생산 한정 생산 옵티머스와 아틀라스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공통점을 지녔지만, 제원은 꽤 차이 난다. 예컨대 덩치는 아틀라스가 압도적이다. 190㎝에 달하는 키로, 168㎝의 옵티머스 정수리를 넉넉히 굽어본다. 유효 탑재량도 아틀라스가 50㎏으로 테슬라의 20㎏을 두 배 이상 앞선다. 움직이는 관절 개수 뜻하는 자유도 또한 아틀라스가 56으로 테슬라의 33보다 월등하다. 앞뒤 전기 모터 갖춘 전기차의 자유도가 2인 점을 고려하면 휴머노이드 로봇에 얼마나 섬세한 제어 기술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다만, 손의 자유도만 20 이상인 인체와는 아직 격차가 크다. 최대 속도는 옵티머스가 2.2㎧다. 반면 신형 아틀라스는 정확한 속도 제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참고로 이전 세대 아틀라스의 속도는 2.5㎧였다. 현재 테슬라는 옵티머스를 한정 생산 중이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아틀라스의 파일럿 생산에 나섰다. 가격은 옵티머스가 3만 달러를 목표로 내걸었다. 반면 아틀라스는 아직 제시하지 않은 상태다. 김창우([email protected])

2026.03.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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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싼, 주행 중 돌발 급제동" 집단소송

현대차의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 결함으로 차량이 주행 중 반복적으로 갑작스럽게 제동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하는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가주 중부 연방 법원에 최근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원고인 데니스 스펄링은 자신의 현대 투싼이 앞에 아무 장애물이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급제동하는 ‘팬텀 브레이크’ 현상을 여러 차례 경험했다며, 현대차가 해당 결함을 인지하고도 시장에 출시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로 인해 실제 사고나 부상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원고 측은 2025년형 투싼 차량의 사용 설명서에 포함된 현대차의 여러 문구를 근거로 제시했다.     현대차는 설명서에서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은 도로 상황과 주변 환경에 따라 작동이 중단되거나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며, 불필요하게 작동할 수도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젖은 노면에서 빛이 반사될 때, 앞차의 지상고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을 때, 전방 레이더 주변의 온도가 높거나 낮을 때 시스템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터널이나 철교를 통과할 때도 시스템이 작동할 수 있다고 명시되어 있다.   또한 설명서에 의하면 “앞 차량의 형태가 특이한 경우” 또는 “앞 차량이 오르막이나 내리막을 주행하는 경우”에도 시스템이 오작동할 수 있다.   원고 측은 이러한 문구를 보면 현대차가 해당 시스템의 잠재적 문제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이 기술을 판매 차량에 도입한 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다고 경고한 부분은 고속 주행 중 의도치 않은 제동의 위험성과 결과를 축소하려는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사건은 현재 법원 심리에 들어간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이 밖에도 현대차는 최근 다양한 차량 안전 관련 문제가 제기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극심한 상태다.   컨수머리포트에 따르면, 최근 38만 대 이상의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뢰성 조사에서 현대·기아·제네시스 전기차 소유주들은 공통적으로 충전 불능, 주행 중 동력 상실, 각종 전기 시스템 오류 등을 반복적으로 보고했다.   문제는 전기차의 생명인 배터리 작동과 직결된 ICCU(통합 충전 제어 유닛) 결함으로 드러났다. 이 부품이 고장 나면 배터리가 방전되고 결국 전기 시스템이 작동을 멈추거나 운전 중 차량이 주행 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   관련 커뮤니티에서 차주들은 이와 비슷한 사례를 다수 접했다며 제조사의 환불을 요구하는 레몬법 소송 제기하거나 일부는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훈식 기자현대차 집단소송 투싼 차량 주행 불능 고속 주행 박낙희 급제동 SUV

2026.03.06.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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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엠-펌프킨,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협약

전력전자 기업 솔루엠과 상용차 충전 기업 펌프킨이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30kW 및 50kW급 급속충전기용 파워모듈 국산화와 공동 사업 전개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파워모듈은 충전기 내부에서 교류 전력을 직류로 변환하는 장치로, 충전 효율과 안정성에 관여하는 부품이다. 현재 국내 급속충전기 시장은 확대 추세이나 주요 부품의 해외 의존도가 존재한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솔루엠은 전력변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파워모듈을 공급한다. 해당 모듈은 96% 이상의 효율을 구현했으며 KC, CE, UL 등 국내외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일부 모델에는 원격 업데이트 및 자가진단 기능이 탑재됐다. 펌프킨은 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 구축 이력과 통합관제 시스템, 충전기 설계 역량을 활용한다. 기존 급속충전기 모델에 솔루엠의 파워모듈을 적용하고, 향후 제품군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양사는 충전기 공급 외에도 ESS(에너지저장장치) 연계형 충전소, 태양광 기반 인프라, EV 통합관제 시스템 등으로 협력 범위를 설정했다.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대응도 진행한다. 중앙아시아, 서남아시아, 동남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충전기와 관제 시스템을 패키지 형태로 공급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솔루엠은 멕시코, 베트남, 인도 등의 생산 거점을 활용해 해외 현지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6.03.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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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터치로 큰 느낌 차...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작은 터치로 큰 느낌 차이를 노리는 전략이랄까? 쉐보레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하며 라인업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그나이트(ignite)는 발화체에 불이 붙는 현상을 뜻한다. 쉐보레는 물체에 불이 붙은 듯한 형상을 디자인에 활용해 ‘이그나이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4일 지엠 한국사업장이 발표한 쉐보레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이 바로 그 형태를 띄고 있다. 차 후면의 쉐보레 블랙 보타이 엠블럼이 불붙은 듯한 LED로 장식이 됐다. 디자인의 작은 차이이지만 받아들이는 이들의 느낌 차는 꽤 크다.  특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은 밤을 밝히는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모델로, 랠리 스포츠(Rally Sports)를 의미하는 RS 트림을 기반으로 레드 포인트와 카본룩 디테일을 조합해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를 구현했다. ‘IGNITE THE NIGHT, DEFINE YOUR EDGE’라는 태그라인 아래 “열정적으로 이 밤을 불태워라”는 의미로 RS 특유의 질주본능을 일깨우는 스포티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2026년형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아직 정식으로 출시된 것은 아니다. 4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다. 그 만큼 변화의 폭도 크다는 얘기일 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기존 RS 트림의 역동적인 성격을 유지하면서도 레드 포인트 중심의 디자인 테마를 강화해 RS 라인업 내에서도 색다른 트림이 되도록 했다.  익스테리어에는 카본룩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인서트와 카본룩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를 사용했으며, RS 전용 글로스 블랙 그릴과 트리탄 크롬 그릴바로 전면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부의 리어 레드 LED 블랙 보타이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며,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실내에는 RS 블랙 & 레드 포인트 인테리어를 채택하고 블랙 헤드라이너를 더해 통일감을 높였다. 레드 포인트의 에어 벤트와 글로스 블랙 IP(Instrument Panel), 레드 스티치가 적용된 D컷 스티어링 휠과 시트를 통해 RS 특유의 감각적인 분위기를 구현했다. 또한 올 웨더 카고 라이너, 올 웨더 플로어 라이너(1·2열), 스포츠 페달 커버 등을 포함해 디자인 완성도와 실용성을 함께 고려했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RS 및 ACTIV 트림에 ‘모카치노 베이지’, RS 트림에 ‘칠리페퍼 레드’를 도입하며 컬러 선택 폭을 확대해 왔다. 다양한 고객 취향을 반영한 컬러 라인업을 갖춘 데 이어, 이번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을 통해 RS 라인업의 디자인 정체성을 한층 구체화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주행 환경에 맞는 스마트한 커넥티비티 환경을 지원한다. 온스타(OnStar) 기반의 OTA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도 차량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으며, 원격 시동, 원격 도어 잠금, 차량 상태 정보 및 차량 진단 등 운전자의 스마트한 드라이빙 생활을 위한 커넥티비티 기능을 제공한다. RS 이그나이트 에디션의 가격은 2886만 원 (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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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 좋고 매부 좋은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아이오닉 9...현대차도 달성 기념 EV 특별 프로모션

[OSEN=강희수 기자] "차는 상 받아 좋고, 소비자는 가격 할인 돼 좋고." 누이 좋고 매부 좋은 일이 생겼다. 현대자동차가 아이오닉 9이 국내 ‘올해의 차 왕중왕 3관왕’을 차지한 것을 기념해 EV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상을 받은 차종 하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EV 라인업 전체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아이오닉 9은 국내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말 그대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3대 ‘올해의 차’는 ▲한국자동차기자협회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중앙일보 등 3개 기관이 각각 수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으로, 자동차 시장 및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춘 3개 기관의 심사단이 매년 가격ㆍ성능ㆍ혁신기술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차량을 선정하고 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래그십 모델인 아이오닉 9은 2월 10일 ‘중앙일보 올해의 차’ 수상을 시작으로, 같은 달 18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올해의 차’와 26일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올해 차’까지 수상하며 2026년 국내 3대 올해의 차를 모두 석권했다. 우리나라 3대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대상격인 '왕중왕'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차는 아이오닉 9이 처음이다. 3대 시상식 모두가 아이오닉 9을 지목할 만큼 기술력과 상품성이 압도적이었다.  현대차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EV 차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현대차는 3월 계약 후 4월 내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아이오닉 9, 코나 일렉트릭 등 현대 승용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포터 일렉트릭, ST1(샤시캡 제외) 등 소형화물 전기차에는 5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월 1일부터 15일까지 매일 최대 1040만원 상당의 차량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도 연다.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스트레스 프리(STRESS-FREE) 패키지’를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기존 EV 금융 고객을 위한 ‘재구매 고객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9의 올해의 차 트리플 크라운 달성은 현대차 전동화 기술이 전문가들에게 입증받은 결과”라며 “더 많은 고객이 EV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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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코리아가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이규희 상무 영입

[OSEN=강희수 기자] 아우디 코리아(사장 스티브 클로티)가 신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임원으로 글로벌 브랜드 전략 전문가 이규희 상무를 영입했다. 신임 이규희 상무는 3월 3일부터 아우디 코리아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반을 이끈다. 이규희 상무는 글로벌 자동차 및 퍼포먼스 브랜드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브랜드 전략 전문가다.  폭스바겐 그룹 차이나(Volkswagen Group China)에서 브랜드 매니지먼트 디렉터, 마케팅 디렉터, 브랜드 이노베이션 프로젝트 하우스 총괄 등 주요 리더십 역할을 수행하며 브랜드 혁신, 시장 재포지셔닝, 데이터 기반 마케팅 체계 구축 등 주요 전략 과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프랑스 고성능 스포츠카 브랜드 알핀(Alpine)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마케팅 & 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맡아 핵심 시장의 마케팅 전략을 총괄했다. 이 상무는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와 전략 컨설팅 분야에서도 폭넓은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동차, 럭셔리, 전자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같은 경력을 바탕으로 이규희 상무는 아우디 코리아의 브랜드 전략을 비롯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및 콘텐츠 전략, 고객 경험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을 총괄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올해 신형 모델 출시 확대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전략을 수립을 도모하고 있다. 이 상무가 이 프로젝트의 중추로 낙점됐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이규희 상무의 글로벌 관점과 전략적 전문성은 아우디 브랜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아우디의 프리미엄 가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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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라이딩 수요 겨냥한 혼다코리아의 3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

[OSEN=강희수 기자] 하루하루 공기가 달라지고 있다. 봄 라이딩 수요가 샘솟는 계절이다.  때 맞춰 봄 라이딩 수요를 겨냥한 혼다코리아의 3월 모터사이클 프로모션 조건이 3일 공개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 된다.  하나는 면허 취득 지원 프로그램이다.  ‘혼다 스몰 펀(Small Fun) 면허 취득 지원 프로모션’으로, 모터사이클 입문자의 초기 비용을 줄여주는 내용이 담겨 있다.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에서 2025년식 이내의 스몰 펀 모델을 구매한 고객은 20만 원 상당의 2종 소형 면허 취득 비용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종 소형 면허를 이미 취득한 경우라면 용품 구입 지원으로 전환해 사용하면 된다.(조기 종료 가능) 또 하나는 ‘펀 & 스마트 커뮤터(Fun & Smart Commuter) 프로모션’이다.  스마트 커뮤터 프로모션 역시 혼다 스몰 펀 모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혼다 스몰 펀 면허 취득 지원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도 된다. 2025년식 슈퍼커브 구매 고객에게는 10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10만 원 할인)와 의류/용품 지원금 10만 원 혜택을 지원한다. 2023~2025년식 MSX그롬, 몽키125, CT125, C125, ST125(닥스) 구매객에게는 서비스 보증 기간 연장 상품인 ‘워런티 플러스’를 지원한다. 추가로 모델별 연식에 따라 최소 20만 원부터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류/용품 지원금이 제공된다. 3월 펀(Fun) 모델 프로모션은 대형 모델 총 16종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식 레블1100 DCT, 레블1100 SE, 레블1100 MT, CB750 호넷, 레블500, 아프리카 트윈(DCT 및 Travel Package 트림), NT1100, CL500, CBR500R은 24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또는 최대 175만 원 할인)와 투어/용품 지원금 최대 150만 원 혜택을 지원한다. 2025년식 CBR650R, CB650R E-클러치 모델을 구매하는 이들에게는 취등록세 지원은 물론 최대 50만 원의 투어 지원금을 제공하고, 2024년식 CB650R MT, CBR650R MT 구매 고객 대상으로는 각 모델별 소비자가 200만 원, 100만 원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2025년식 CRF300L은 10개월 제휴금융 무이자 할부 또는 32만 원 할인이 적용되고 여기에 추가로 80만 원의 투어 지원금도 제공된다. NX500의 경우 100만 원 상당의 의류/용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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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양산형 노이어 클라쎄 '더 뉴 BMW iX3' 시상식 단골 되다

[OSEN=강희수 기자] BMW그룹의 첫 번째 양산형 노이어 클라쎄 모델 '더 뉴 BMW iX3'가 각종 글로벌 자동차 시상식의 단골 손님이 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의 대표적인 시상식 '올해의 차'에서 연일 수상 소식을 알리고 있다.  BMW 그룹의 차세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더 뉴 BMW iX3’는 BMW의 새로운 시대를 상징한다. 전동화 진입은 빨랐지만 결코 서두르지는 않았던 BMW가 시행착오를 최소화 한 시점에 꺼낸 카드가 바로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다. 노이어 클라쎄는 신차 개발의 뼈대가 되는 플랫폼을 넘어 전동화 시대의 전향적인 기술 아키텍처를 담아낸 결정체다.  BMW 그룹의 미래 비전을 담았다고 할 수 있는 ‘노이어 클라쎄’의 첫 번째 양산형 모델이 바로 ‘더 뉴 BMW iX3’다.  업계의 이목은 빠르게 이 차에 쏠렸다.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를 통해 세계 최초 공개된 직후부터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당연한 수순으로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있다.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왓카(What Car?)’에서는 ‘2026 올해의 차’와 ‘올해의 프리미엄 전기 SUV’를 동시에 수상했으며, ‘탑기어(Top Gear)’가 선정한 ‘2026 올해의 차’를 비롯해 ‘스위스 올해의 차 2026’ 등 유럽 주요 국가의 권위 있는 어워즈를 석권했다. 기술적 진보에 대한 찬사도 이어지고 있다. 독일 ‘아우토 빌트(Auto Bild)’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상인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 Steering Wheel)’에서 ‘최고의 혁신(Best Innovation)’ 부문을 수상했으며, 미국 ‘타임지(Time)’가 선정한 ‘2025 최고의 발명품’ 중 ’차세대 전기 SUV’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중국에서도 다수의 매체가 ‘가장 기대되는 순수 전기 SUV’로 소개하며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고,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가 실시한 독자 투표에서는 69대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대형 SUV 및 오프로드 차량’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잇단 수상 소식의 배경에는 ‘더 뉴 BMW iX3’의 혁신 요소들이 자리하고 있다. 기술력에서는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하는 고성능 제어 유닛인 ‘하트 오브 조이(Heart of Joy)’를 비롯한 4개의 ‘슈퍼 브레인’ 등 첨단 전자 및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도입해 전동화와 디지털 기술 전반에서 커다란 도약을 이뤘다. 6세대 최신 BMW eDrive 시스템을 탑재해 WLTP 기준 최대 805km에 달하는 1회 충전 주행 거리와 최대 400kW의 초급속 충전 성능 등으로 전동화 SA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또한, BMW 파노라믹 iDrive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디지털 인터페이스를 탑재하고,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해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구현했다.  우리나라에는 올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3.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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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 멈추는 전기차… 아이오닉5 ICCU 문제 제기 [ASK미국 교통사고/상해/레몬법-알렉스 차 변호사]

2025년형 Hyundai Ioniq 5는 빠른 충전 성능과 첨단 기술을 갖춘 전기 SUV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일부 캘리포니아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주행 중 차량이 갑자기 멈추거나 재시동이 되지 않아 견인을 통해 딜러 정비소로 이동해야 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일부 경우 이러한 문제는 ICCU(Integrated Charging Control Unit, 통합 충전 제어 장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진단되었다고 알려져 있다. ICCU는 차량의 충전 및 전력 제어를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모든 사례는 개별적으로 평가되어야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경험했다고 보고하고 있다: 배터리 또는 전기 시스템 경고 메시지 점등, 출력 저하 경고 표시, 주행 중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 차량 재시동 불가, 견인 후 ICCU 관련 진단 통보, ICCU 교체 부품이 전국적 백오더 상태라는 안내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현상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반드시 공인 딜러의 진단을 통해 확인되어야 한다.   일부 차량 소유자들은 ICCU 교체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으나, 해당 부품이 전국적으로 백오더 상태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전한다. 이 경우 차량이 수주 또는 수개월 동안 정비소에 입고된 상태로 대기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장기 수리 지연은 다음과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보증 수리로 인한 장기간 차량 사용 불가, 누적 30일 이상의 정비소 입고, 대체 교통수단 부족으로 인한 생활 불편   캘리포니아 송-베벌리 소비자 보증법(Song-Beverly Consumer Warranty Act), 일명 레몬법은 이러한 장기 수리 지연을 중요한 판단 요소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레몬법은 제조사 보증 기간 내에 중대한 결함이 합리적인 횟수의 수리 기회에도 불구하고 해결되지 않은 경우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이다.   일반적으로 다음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레몬 차량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해당 결함이 제조사 보증 대상에 해당하고, 제조사 또는 공인 딜러가 합리적인 수리 기회를 가졌음에도 문제가 지속되거나, 보증 수리로 인해 차량이 누적 30일 이상 사용 불가 상태였던 경우   특히 주행 중 시동 꺼짐 또는 전력 차단 현상은 안전과 직결될 수 있어 보다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단, 모든 사건은 개별적인 수리 이력과 자료에 따라 판단된다.   ICCU는 전기차의 충전 및 전력 분배를 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이 부품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다음과 같은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충전 오류, 시스템 경고등 점등, 전력 차단, 주행 중 차량 정지   모든 전기적 경고가 ICCU 결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경고 메시지나 장기간의 수리 지연은 레몬법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다음 자료가 준비되어 있으면 보다 정확한 검토가 가능하다: 정비소 수리 내역서 및 서비스 인보이스, 각 수리 방문 시 입고일과 출고일, 견인 기록, ICCU 진단서 또는 부품 백오더 안내 서면, 차량 구매 계약서 또는 리스 계약서, 현재 주행 거리   모든 서류를 갖추지 못한 경우에도 일부 자료는 확보를 도와드릴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FAQ)   ▶문= Hyundai Ioniq 5가 레몬 차량으로 인정되기 위해 몇 번의 수리가 필요합니까? ▶답= 캘리포니아 레몬법은 일률적인 횟수를 규정하지 않는다. 동일한 중대한 결함에 대해 합리적인 횟수의 수리 기회가 있었는지 여부가 중요하며,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문= ICCU 고장이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답= 일부 2024~2025년형 모델에서 전기 시스템 관련 문제 보고가 있었으나, 모든 차량에 동일하게 발생하는 것은 아니다. 반복적인 경고 메시지나 주행 중 정지 현상이 발생한다면 개별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문= ICCU 부품이 전국적 백오더 상태로 수리가 지연된 기간도 레몬법에 포함됩니까? ▶답= 보증 수리로 인해 차량이 누적 30일 이상 사용 불가 상태였다면 중요한 판단 요소가 될 수 있다. 부품 수급 지연 역시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   ▶문= 주행 중 차량이 멈추는 경우 중대한 결함에 해당하나요? ▶답= 교통 상황에서 차량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은 안전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중대한 결함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정확한 판단은 수리 기록에 따라 달라진다.   ▶문= 레몬법 사건 진행 시 변호사 비용을 소비자가 부담해야 하나요? ▶답= 성공적인 레몬법 사건의 경우, 법에 따라 제조사가 합리적인 변호사 비용을 부담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문의:(213) 351-3513 / www.alexchalaw.com미국 아이오닉 일명 레몬법 장기간 차량 보증 수리로

2026.03.02. 11:40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 선임

[OSEN=강희수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 씨를 선임했다.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 사장은 1972년 독일 태생으로 폭스바겐 상하이 전체 영업 총괄(중국 상하이), 폭스바겐 독일 영업 총괄(독일 볼프스부르크),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중국 항저우) 등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 사장직은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2월부터 겸직해 왔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며,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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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양대 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디자인’ 석권

[OSEN=강희수 기자]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우리나라의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석권했다.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에서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가 대표적인데, 2026 올해의 차 시상에서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양 협회의 디자인 상을 모두 수상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를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 연비 및 유지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 중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총 7개의 차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푸조 특유의 ‘펠린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스트백 스타일, 감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파노라믹 i-콕핏’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모델이라 평가했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된 도심형 SUV로, 푸조만의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우아한 루프 라인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패스트백 SUV의 조형미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푸조 엠블럼,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그릴,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더해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Panoramic i-Cockpit®)’을 최초 적용해 운전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플로팅 형태의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GT 트림)와 ‘버추얼 아이-토글(i-Toggles)’, 콤팩트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옆으로 배치된 일체형 기어 셀렉터 등은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실내 디자인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푸조 3008이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고객과 시장에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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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효과 확실하긴 한데...가격 내린 볼보 ‘EX30’ 1주일 만에 1000대 계약

[OSEN=강희수 기자] 상품성이 받쳐주는 제품의 가격 인하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최근 가격 인하를 발표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EX30’이 발표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소비자들로서는 반길 일이고, 경쟁 업체들로서는 마음이 다급해지는 소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전기차 가격 인하를 발표한 건 지난 2월 20일이다. "순수 전기 SUV ‘EX30’을 3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1일자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가격을 전격 인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EX30 Core 트림은 기존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인하된 3991만 원으로, EX30 Ultra 트림과 EX30CC Ultra 트림 역시 각각 700만 원씩 인하돼 각각 4479만 원과 4812만 원으로 책정됐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는 여성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전체의 약 5%가 엔트리 모델인 Core 트림을 선택했다. 이와 함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EX30을 기존 판매가의 신차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워런티(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5년/10만km 보증은 6년/12만km로 확대되며, 초기 출고 프로모션을 통해 이미 6년/12만km 워런티를 제공받은 고객은 7년/14만km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성과는 EX30의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려는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수요가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30과 EX30CC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로,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탑재한 모델이다. 전기차 보조금(서울시 기준)을 반영한 예상 판매가는 EX30 Core 트림이 약 3670만 원, Ultra 트림이 약 4158만 원이며, EX30CC Ultra 트림은 약 4524만 원 수준이다.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 합산 기준이며, 실제 보조금 및 실구매가는 지자체별·시점별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함께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최상의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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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OSEN=강희수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올해도 열어 3월 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아이디어 전시 및 영상 상영회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37

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

[OSEN=강희수 기자] "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협약을 했다. 최적의 가격(One Price)과 일원화된 재고 관리(One Stock)가 이 협약의 핵심 골자다. 소비자들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석했다.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도 뿌리를 내리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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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스마트라이드,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개발 협약

지난 25일 SWM 본사에서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SWM, 대표이사 김기혁)과 운수사 통합관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대표이사 이우영)가 ‘상업용 여객 운송 및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운송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포용적 기술(Inclusive Technology)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업용 여객 운송 차량 전용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 ▲교통약자 특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개발 ▲실시간 관제 및 운행서비스 인프라 솔루션 연동 ▲데이터 기반의 주행 안전성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더블유엠의 고성능 자율주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인 ‘암스트롱(Armstrong)’과 스마트라이드의 D-note와 IMMS(지능형운수관리시스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서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자율주행 및 운수종사자 운행보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무게를 둔다.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보조 및 주행 중 돌발 상황 대응 기술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에스더블유엠 김기혁 대표는 “스마트라이드의 실제 운송 데이터와 서비스 인프라는 자율주행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핵심적인 자산”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상용 수준의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스마트라이드 이우영 대표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은 향후 상업용 운송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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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열려

[OSEN=강희수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월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Toyota Dream Car Art Contest)’의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특별 전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선정된 수상작 59점은 커넥트투에서 2월 13일부터 약 2주간 특별 전시됐으며,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세상을 보다 많은 고객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예선 입상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콘셉트의 RC카 체험과 LED 무드등 만들기, 그리고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토요타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도슨트 투어 등이 진행됐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이번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가 추구하는 개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모빌리티를 넘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로서 미래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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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C가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

[OSEN=강희수 기자]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열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 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KGMC가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 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설치(시내버스 기준)했다. 또한,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스타나’는 전기차 국고 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은 물론 저상 버스 보조금까지 가능한 모델로 실구매 혜택은 더욱 커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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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MINI는 MINI가 아니다...MINI 코리아의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선언

[OSEN=강희수 기자] MINI 코리아 총괄 정수원 본부장은 26일,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대한민국 MINI 소비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언급했다. 전문직, 개성, 트렌디, 아웃도어, 콘텐츠 등의 단어가 쉬지 않고 나열됐다. 서로간에는 언뜻 연관성이 없는 낱말 같았지만 한결 같이 MINI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시대가 변해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개성'이다. MINI 자체가 '색다름'이지만 이제는 그 MINI 조차도 '똑 같음'을 거부한다.  이럴 때 MINI 코리아의 고민은 깊어진다. 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이다. 개성 넘치는 소비자들과 MINI 코리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내세웠다. 단순히 신차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반영해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MINI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은 물론, 특유의 감각과 위트를 하나의 문화로 발전시켜 고객이 단순히 구매자에 머무는 것이 아닌 ‘MINI 브랜드의 팬(MINI fans)’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전략은 소형차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한국 시장에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 진출 첫 해 761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2019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판매 차량 4대 중 1대가 전기차일 정도로 전동화 전환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2025년 기준으로 MINI 차량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13만 4103대에 달한다. MINI 코리아가 새로운 소통 방법으로 설정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은 차량의 개성에서 한 단계 나아가 MINI와 함께하는 팬들의 삶 자체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악,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아트를 6가지 핵심 영역으로 선정하고 이를 주제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에디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MINI 코리아는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음악을 테마로 한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장에는 두 브랜드가 공동 제작한 단 한 대의 JCW 모델 ‘스케그(The Skeg)’를 전시하고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을 통해 예술성을 부여한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도 국내에 출시한다. MINI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이 모델은 폴 스미스 특유의 위트 있는 색채감과 디자인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MINI 코리아는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등 고객의 삶과 밀접한 영역으로 접점을 확대해 MINI만의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에디션 모델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MINI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의 영광을 새롭게 해석한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MINI 옥스퍼드 공장 25주년을 기념하는 ‘MINI 옥스포드 에디션’까지 다양한 모델을 연중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은 “세상에 똑같은 MINI는 단 한 대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브랜드 특성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브랜드 최초로 무광 도색을 입힌 ‘MINI 컨트리맨 모노 패키지 에디션’, MINI 에이스맨의 첫 글로벌 에디션인 ‘MINI 에이스맨 다크 쉐도우 에디션’ 등 차별화 요소들을 선명하게 지닌 모델들로 구성된다. ‘커스터머 테일러드’는 국내 고객의 선호도와 실제 의견을 반영한 한국 시장 특화 라인업으로, 국내 MINI 공식 딜러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및 고객 특성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기획·제작된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을 위한 ‘MINI 액세서리 번들링 패키지’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MINI 인디오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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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닮아 있던 폴 스미스와 MINI,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 MINI는 출발부터가 닮아 있었다. 1970년대 중반 영국 노팅엄에서 아주 작은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던 폴 스미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돈이 많지도 않고, 지명도 또한 높지 않았던 폴 스미스에게 파리 중심가의 화려한 전시 공간은 언감생심이었다. 파리에 있는 친구의 아파트를 빌려 조촐하게 전시 공간을 차렸다. 하지만 조촐했던 공간과는 달리 폴 스미스의 전시물이 갖는 의미는 결코 초라하지 않았다. 작은 공간을 꽉 채운 의외성의 미학이 그를 단박에 촉망받는 디자이너로 떠오르게 했다. 때로는 ‘장난기’로 표현되는 폴 스미스 디자인의 의외성은 사물을 크기 이상의 상징을 담는 그릇으로 변모하게 했다. MINI의 탄생 과정도 비슷했다. 1950년대 말, 수에즈 운하 위기로 영국에 석유 공급이 끊기면서 자동차 업계에 위기가 닥쳤다. 요구는 단 하나, 기름을 적게 먹으면서도 실내 공간의 손실은 최소화하는 그런 차였다. MINI를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알렉 이시고니스는 앞에 놓인 냅킨 위에 그림 하나를 쓱쓱 그렸다. 그 동안 세로로 배치되던 엔진을 90도 돌려 가로로 배치해 엔진룸 공간을 줄이고, 여기서 아낀 공간을 승객석으로 돌렸다. 네 바퀴는 최대한 바깥으로 밀어냈더니 실내공간은 넓어졌고, 차의 스탠스는 안정감이 배가 됐다. 공간의 혁명으로 불릴만한 두 아이콘의 탄생은 서로를 단박에 알아보게 했다. 운명에 이끌린 듯 협업을 시작했다. 폴 스미스에게 MINI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창작 공간이었다. 둘의 협업은 1998년부터 시작돼 의미 있는 순간마다 손을 잡게 했다.  지난 1월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딱 100대만 팔기로 했다.  그런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사전 예약 개시 한 달여 만에 100대의 예약을 모두 채워버렸다.   MINI 코리아는 고심 끝에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전기차 뿐만아니라 내연기관 모델도 추후 도입하기로 했다.  1월에 사전 예약을 받았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공식 출시 행사는 2월 26일 서울 이태원의 한 전시공간에서 열렸다. 추가 물량 도입 결정이 없었으면 이 날의 출시행사는 '완판 기념행사'가 될 뻔했다. 그리고 전시장은 폴 스미스와 MINI의 브랜드 철학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돼 있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MINI와 폴 스미스는 독보적인 개성과 위트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1998년부터 흥미로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자동차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폴 스미스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MINI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된 협업의 결과물이다. 폴 스미스의 디자인 언어는 MINI의 일상적 공간에 반영돼 특유의 위트로 표출되고 있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MINI 고유의 실루엣 위에 참신한 디테일과 세련된 색상 조합을 더해 신선한 인상을 완성했다. 외장색은 전용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Inspired White)’, ‘스테이트먼트 그레이(Statement Grey)’와 함께 깊이감 있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까지 총 세 가지로 제공된다.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Nottingham Green)’을 사용해 한층 감각적인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우아하게 강조한다. 단, 미드나잇 블랙 색상의 경우 유광 및 무광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 루프를 적용해 절제된 화려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탑재되고,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다. 다크 스틸 색상의 MINI 엠블럼은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며,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 레터링을 투영하는 시그니처 프로젝션은 탑승하는 순간부터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 또한, 차체 하단을 감싸는 블랙블루 색상의 밴드는 수명을 다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드러내는 동시에 디자인 완성도까지 향상시켰다. 실내에도 MINI 고유의 헤리티지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롭게 녹아 있다.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꾸며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JCW 스포츠 시트로도 패턴을 확장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폴 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적용해 위트 있는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실에 더하는 등 세부 요소 곳곳에 브랜드 철학을 세심하게 표현한다. 센터페시아에 탑재된 직경 240mm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그래픽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반영한 전용 배경이 적용되고, MINI 앱에도 폴 스미스 에디션 전용 테마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에디션만의 유쾌한 가치를 선사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하며,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도 MINI 특유의 주행감을 구현해 ‘고-카트(Go-kart)’ 감각을 짜릿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5.3km/kWh라는 프리미엄 수입차 최고 수준의 전비를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300km, WLTP 기준 최대 402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급속 충전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된다.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제공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다채롭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2존 자동 에어컨디셔닝, 열선 시트, 운전석 마사지 기능, 컴포트 액세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도 기본으로 갖춰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높은 편의성까지 함께 선사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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