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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냐, 폭스바겐이냐…7000만원 대형 SUV '아빠차' 승자는

도전車대車⑩ 폭스바겐 아틀라스 vs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7000만원 안팎의 예산으로 살 수 있는 대형 SUV 두 대를 불렀다. 폭스바겐 아틀라스와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다. 아틀라스는 6·7인승이 6800만원 선을 오가며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풀 옵션이 7052만 원이다. 반면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수입과 국산이라는 뚜렷한 차이점도 존재한다. 각 모델을 어떤 소비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서동현 로드테스트 기자 [email protected] 넓은 공간과 풍성한 옵션, 높은 활용성으로 무장한 대형 SUV의 인기가 꾸준하다. 대형 SUV는 한때 포드 익스플로러와 혼다 파일럿 등 수입차로만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8년 전 3000만원대의 현대 팰리세이드가 등장하면서 문턱을 낮췄다. 멋진 디자인과 빼곡한 편의장비, 기존 수입차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족용 이동수단 찾는 가장의 마음을 훔쳤다. 팰리세이드는 2022년 첫 부분변경을 거쳤고, 지난해 1월 2세대로 거듭났다. 신차 효과는 대단했다. 2024년 2만967대에서 2025년 6만909대로 판매가 190% 늘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품은 팰리세이드의 인기가 뜨겁다. 지난해 누적 판매량 3만8112대로, 가솔린(2만1394대)보다 월등히 높은 판매량을 자랑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는 국내 대형 SUV 시장에 가장 최근 합류한 신예. 2017년 미국 전략형으로 태어나 지금까지 두 차례 부분 변경을 치렀다. 국내 출시 모델은 폭스바겐의 주력 엔진인 디젤 대신 4기통 가솔린을 얹고 들어왔다. 지난해 국내 판매량은 832대로, 골프 2.0 TDI(831대)와 거의 같은 성적을 냈다. 이번에 비교한 시승차는 모두 7인승 사양이다. 차체 크기 아틀라스 2.0 TSI 팰리세이드 2.5 HEV 길이(㎜) 5095 5060 너비(㎜) 1,990 1980 높이(㎜) 1,780 1805 휠베이스(㎜) 2,980 2970 트렁크 용량(L, SAE 기준) 583/1572/2735 541/1311/2455 ━ 아틀라스, 떡 벌어진 외관에 시원시원한 실내 폭스바겐 아틀라스와 현대 팰리세이드의 외모는 어디서나 눈에 띈다. 휠 아치를 가득 채운 21인치 휠과 떡 벌어진 보닛 및 펜더,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덕분에 압도적이다. 길이는 모두 5m를 가볍게 넘는다. 너비가 2m에 육박하며 휠베이스도 거의 3m다. 전반적으로 아틀라스의 덩치가 미세하게 큰데, 높이만 팰리세이드가 25㎜ 높다. 아틀라스에는 R-라인(Line) 디자인 패키지가 기본이다. 일반형보다 범퍼 디자인이 과격하고, 그릴은 크롬 대신 블랙으로 단장했다. 1열 도어 패널에는 ‘R’ 배지 얹은 가니시도 달았다. 램프 사이즈는 큼직한 편. 특히 리어램프는 두꺼운 한 줄로 연결해 아틀라스만의 존재감을 완성했다. 리어램프를 받치고 있는 크롬 라인에선 중후한 맛도 느낄 수 있다. 지난해 아틀라스 출시 행사 때부터 가장 돋보였던 부분은 앞뒤 엠블럼. 엠블럼 테두리에서 빛이 새어나오는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했다. 더불어 좌우 주간 주행등까지 LED 조명으로 길게 이어 자칫 나이 들어 보일 수 있는 얼굴에 젊음을 더했다. 외관의 유일한 흠은 무심하게 얹은 가짜 배기 머플러. 차라리 장식 없이 매끈한 범퍼를 적용하면 어땠을까.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시승차는 최상위 등급인 캘리그래피 트림. 주간 주행등과 통일성을 이룬 앞범퍼와 전용 패턴으로 꾸민 라디에이터 그릴이 포인트다. 또한 하위 트림들과 달리 휠 아치 클래딩과 사이드 스커트, 리어 범퍼, 후면 번호판 주변까지 차체 컬러로 칠했다.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트림은 새까만 어비스 블랙 펄 컬러가 제일 깔끔하다. 네 바퀴는 모두 21인치.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짝을 이룬 사양이다. 265/45 타이어를 끼웠는데, 아틀라스의 휠·타이어와 제원이 같다. 다만 아틀라스에는 한국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 SUV 타이어, 팰리세이드에는 피렐리 스콜피온 MS 타이어를 신겼다. 기온이 영하 10도였던 촬영 당일, 시승 전부터 윈터 타이어의 성능을 기대해볼 수 있었다. ━ 팰리세이드, 다양한 편의 장치로 채운 아늑한 실내 실내는 겉모습보다 극명하게 나뉜다. 아틀라스는 시원시원하다. 나뭇결로 뒤덮은 대시보드 위로 12인치 모니터가 우뚝 솟았다. 운전대를 빼면 물리 버튼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터치 방식 온도 조절 패널은 대시보드에 감쪽같이 숨겼는데, 어두울 때 구별이 어렵다는 점만 빼면 쓰임새가 괜찮다. 2단으로 쌓아 올린 양쪽 송풍구도 아틀라스의 차별점.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수납공간이다. 컵홀더 앞뒤와 센터 콘솔 아래 넉넉한 공간을 마련했다. 도어 포켓도 팰리세이드보다 훨씬 크다. 아기자기함보단 실용성에 집중했다. 의외의 매력은 밤이 오면 발견할 수 있다. 동승석 대시보드에서 ‘ATLAS’ 레터링과 별을 닮은 빛이 반짝인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하늘을 떠받치는 거인, 아틀라스와 어울리는 장식이다. 팰리세이드 1열의 첫인상 간추릴 표현은 ‘안정감’이다. 여러 요소 위에 넓은 지붕 씌운 듯한 대시보드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죽과 금속, 나무, 직물 등 각종 소재 조합의 완성도는 제네시스 부럽지 않은 수준. 밝은 인테리어를 선택할수록 고급스러움은 더욱 올라간다. 멀티미디어와 공조 시스템 조작부는 전부 물리 버튼으로 남겨 직관성까지 챙겼다. 수납공간은 아틀라스보다 조금 부족하지만 9인승 버전보단 훨씬 낫다. 9인승은 센터 콘솔이 시트로 변신하는 탓에 여유 공간이 거의 없다. 편의 옵션은 아틀라스를 훌쩍 앞선다. 전동식 스티어링 칼럼과 음질 뛰어난 오디오, 디지털 룸미러, 정보를 가득 담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오토홀드 등으로 무장했다. 운전자 입장에선 이보다 더 든든할 수 없다. 2~3열도 비교했다. 같은 7인승이지만 아틀라스는 2열, 팰리세이드는 3열에 3인승 벤치 시트를 넣었다. 아틀라스의 장점은 공간감과 개방감. 분명 체격이 비슷한데, 아틀라스의 2열이 한층 여유롭다. 밝은 내장재 씌운 천장과 거대한 파노라마 선루프도 마음에 든다. 3열 시트는 착좌감이 훌륭하고, 머리 공간도 충분하다. 성인이 탑승해도 충분히 이동할 만하다. 팰리세이드의 2열에는 수많은 편의장비가 들어갔다. 전동식 시트는 팔걸이 위 버튼으로 안마 기능도 쓸 수 있다. 머리를 편안하게 받치는 접이식 헤드레스트도 적용했다. 2열 통풍·3열 열선은 동급 수입차에선 기대하기 힘든 옵션. 심지어 3열 시트도 전동으로 움직인다. 단, 3열에 3명이 제대로 탑승할 수 있을진 의문이다. 사실상 6인승에 가까운 구성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의 트렁크 용량을 미국 SAE 기준으로 공개했다. 모든 시트를 세웠을 땐 583L, 2열과 1열 시트 뒤쪽으론 각각 1572, 2735L다. 같은 기준으로 측정한 팰리세이드의 적재용량은 541/1311/2455L. 아틀라스는 수동, 팰리세이드는 전동식으로 모든 시트를 접어야 한다. 차박 등을 위한 평탄화는 아틀라스가 더 깔끔하다. 성능 아틀라스 2.0 TSI 팰리세이드 2.5 HEV 가격 7인승 6779만원 6인승 6857만원 익스클루시브 4968만원 프레스티지 5642만원 캘리그래피 6326만원 파워트레인 I4 2.0L 가솔린 터보 I4 2.5L 가솔린+전기모터 배기량 1984㏄ 2497㏄ 최고출력(마력) 273/5500~6500rpm 엔진 262/5800rpm 모터 합산 334 최대토크(㎏·m) 37.7/1600~4750rpm 엔진 36.0 모터 26.9/0~1900rpm 합산 46.9 연비(㎞/L,복합/도심/고속도로) 8.5/7.6/10.1(㎞/L) 11.4/11.4/11.3 배터리 용량(㎾h) - 1.65 공차중량(㎏) 2105 2235 변속기 자동 8단 자동 6단 아틀라스의 밑바탕은 폭스바겐의 MQB 플랫폼. 2012년 처음 등장해 폭스바겐 그룹의 가로배치 엔진 라인업을 책임졌다. 아틀라스는 그중에서도 몸집이 제일 큰 모델.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리고, 사륜구동 시스템 ‘4MOTION’까지 담았다. 최고출력과 최대토크는 각각 273마력, 37.7㎏·m. 복합연비는 1L당 8.5㎞다. 팰리세이드에도 가솔린 모델이 있지만, 비교 기준인 가격을 맞추기 위해 하이브리드 모델을 섭외했다. 직렬 4기통 2.5L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2개, 6단 자동변속기를 짝지었다. 기존 1.6 하이브리드를 대체하는 차세대 파워트레인이다. 사륜구동은 선택 사양. 합산 최고출력은 334마력, 최대토크는 46.9㎏·m다. 복합연비는 11.4㎞/L. ━ 아틀라스, 거친 도로에서도 매끈한 승차감 두 차의 공통점 중 하나는 운전 난이도. 우람한 덩치를 지녔지만, 막상 운전을 시작하면 크기에 비해 부담스럽지 않다. 아틀라스가 유독 그랬다. 두툼한 보닛 끝자락 위치를 가늠하기 쉬워 골목길에서도 마음이 편하다. 운전대도 상당히 가볍게 돌아간다. 고속에선 더 묵직했으면 좋겠으나, 조작 편의성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수긍할 만하다. 가속 성능은 충분하다. 1600rpm부터 나오는 최대토크 덕에 초반 가속은 물론 고속도로 추월 가속도 깔끔히 해낸다. 제한속도를 넘길수록 슬쩍 힘이 줄어드는 건 배기량의 한계. 믿음직한 하체가 균형을 잡긴 하지만, 굳이 회전수를 쥐어짜며 달릴 마음은 들지 않는다. 오히려 카랑카랑한 엔진음 뽐내는 스포츠 모드로 적당한 가·감속을 즐기는 편이 낫다. 단독 시승 때 알아채지 못했던 아틀라스의 장점도 있었다. 바로 승차감이다. 과속방지턱처럼 볼륨이 큰 요철에선 승차감의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도로에 난 상처가 거칠수록, 뾰족하고 날이 선 구간을 지날수록 아틀라스의 충격 처리 능력이 돋보였다. 즉 잔진동에 강하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같은 최신 기술 없이 하드웨어로만 이뤄낸 성과다. 변속기도 아틀라스의 성향을 암시하는 요소.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DSG) 대신 토크컨버터 방식 자동변속기가 들어갔다. 듀얼 클러치보다 변속은 느리지만 각 단 오르내릴 때 충격이 작다. 순발력보단 편안함이 중요한 아틀라스와 잘 어울리는 파트너다. 주행 중 팰리세이드보다 아쉬웠던 부분은 방음. 속도 높일 수록 창문 주변에서 풍절음이 조금씩 스몄다. ━ 고속에서 풍성한 출력이 돋보이는 팰리세이드 팰리세이드의 강점은 ‘깔끔함’이다. 정지 상태에서 가속 페달 밟으면 73마력 전기 모터가 차체를 사뿐히 밀어낸다. 2.2t의 몸무게는 잠시 잊은 채, 고무줄에 걸려 가볍게 튕겨나가듯 속도를 붙인다. 머지않아 엔진도 개입한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구조를 대폭 수정했지만 여전히 메인 동력원은 엔진. 당연히 모터와 엔진이 힘을 뭉치는 순간도 아주 자연스럽다. 상대적으로 배기량이 높은 데다가 모터의 지원까지 받은 결과, 빠른 속도에서도 추가 가속이 수월하다. 1세대에 들어갔던 V6 3.8L 가솔린 엔진을 충분히 대체할 만하다. 대부분의 하이브리드는 뛰어난 연비로 만족감을 얻는다. 반면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풍성한 출력을 마음껏 누리며 달릴 때 가장 즐거웠다. ‘다운사이징’으로 인한 자동차세 절감은 덤이다. 서스펜션은 거친 노면에선 종종 튀는 듯했으나, 대부분 환경에선 훌륭했다. 특히 고속으로 주행할 때 듬직한 맛이 일품이다. 1세대 팰리세이드는 부드러운 하체를 기반으로 넘실거리는 매력이 있었는데, 2세대는 다르다. 댐퍼를 더 탄탄하게 조여 노면을 진득하게 누르는 힘을 키웠다. 운전대와 앞바퀴의 직결감도 좋은 편. 플랫폼 업그레이드의 결실이다. 아틀라스 7인승의 가격은 6779만1000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는 트림별로 4968만~6326만원부터인데, 시승차는 7052만원이다. 선택의 폭은 팰리세이드가 훨씬 넓다. 하이브리드가 아닌 2.5 가솔린으로 눈을 돌리면 시작 가격은 4447만~5706만 원으로 내려간다. 물론 3475만 원부터 시작했던 1세대와 비교하면 가격이 많이 올랐다. 세그먼트 외에는 수많은 차이점을 지닌 두 차를 비교 시승하면서 각 모델의 강점을 더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아틀라스는 실내 공간과 밸런스 좋은 승차감이 포인트다. 시트의 형상부터 선루프의 개방감, 수납 및 트렁크 공간 등에서 우세했다. 충분히 검증받은 파워트레인도 장점. 안팎 생김새는 수수해도, 그 속에 든 구성은 보기보다 알찼다. 팰리세이드는 여러모로 풍족하다. 우리나라 소비자 취향을 겨냥한 옵션부터 넉넉한 출력까지 대형 패밀리 SUV의 필요조건을 거의 완벽하게 갖췄다. 또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더하면서 팰리세이드의 활동 반경을 1000㎞ 이상으로 확장했다. V2L 기능으로 라이프스타일의 폭도 넓힐 수 있다. ‘남 부러울 것 없는 아빠차’의 정석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 김창우([email protected])

2026.02.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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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베스트셀링 모델에 특별함 더했다

[OSEN=강희수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오는 10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에서 2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에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베스트셀링 모델을 기반으로 특별한 색상과 더욱 고급스러운 옵션은 물론 역동성을 강조한 디자인 요소까지 더한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을 비롯해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과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이 구성됐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세단 BMW 550e xDrive에 감각적인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카본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더해 한층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갖춘 특별 한정판이다.  먼저 차체에는 무광 특유의 절제된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딥 그레이(Frozen Deep Grey) 색상을 바탕으로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M 카본 미러 캡과 M 카본 리어 스포일러를 적용해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실내에는 실버스톤 II(Silverstone II) 및 아틀라스 그레이(Atlas Grey) 색상이 조화를 이룬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여기에 다크 실버 M 엑센트 카본 인테리어 트림과 M 시트벨트를 더해 고성능 세단 특유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바워스 & 윌킨스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 탑재돼 선명하고 풍부한 음향을 즐길 수 있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최고출력 313마력을 내는 BMW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197마력의 BMW 5세대 eDrive 전기모터가 조합됐다. 합산 최고출력 489마력, 합산 최대토크 71.4kg·m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3초 만에 가속한다. 여기에 1회 충전 시 전기모드로 62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시속 140km까지 전기모터 만으로도 가속이 가능하다. BMW 550e xDrive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1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211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프리미엄 준대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인 BMW X5 xDrive 40i에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스포티함을 강조한 온라인 한정 모델이다. 외관에는 M 카본 블랙 메탈릭 색상과 22인치 더블 스포크 제트블랙 휠,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을 적용해 강렬한 존재감을 완성하며,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내부를 검은색으로 마감한 M 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BMW 아이코닉 글로우 키드니 그릴이 조화를 이뤄 세련된 인상을 연출한다. 실내에는 블랙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가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운전석과 조수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포함돼 장거리 주행 시 피로감을 덜어준다. 여기에 M 시트벨트의 스포티한 디테일로 역동적인 감성을 더한다. 이와 함께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가 적용돼 쾌적한 개방감을 선사하고,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탑재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다. BMW X5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를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다. 이와 함께 가속 반응성과 연료 효율을 높이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비롯해 주행 성능과 승차감을 모두 향상시키는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기능인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 M 스포츠 배기 시스템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BMW X5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10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 BMW X6 xDrive 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와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을 높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이다. 차체에는 BMW 인디비주얼 드라빗 그레이 메탈릭(Dravit Grey Metallic) 색상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유려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전면부에는 BMW 키드니 아이코닉 글로우를 탑재해 우아한 인상을 완성하며, M 라이트 섀도우 라인과 M 하이글로스 섀도우 라인, 22인치 M 더블 스포크 바이컬러 휠을 장착해 역동적인 감각을 선사한다. 실내에는 갈색 계열의 타투포(Tartufo) 색상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과 BMW 인디비주얼 인테리어 트림 피아노 블랙을 적용해 다른 수준의 품격이 느껴지며, 은은한 조명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최고급 바워스 & 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BMW X6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최고출력 381마력을 발휘하는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에어 서스펜션, 주행에 박진감을 더하는 M 스포츠 배기 시스템이 기본으로 적용된다. BMW X6 xDrive40i M 스포츠 프로 베스트셀러 에디션은 단 30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1억 439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적용 기준).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5.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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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 아틀라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

[OSEN=강희수 기자] 아틀라스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에 선정된 것을 두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사장 “한국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의 대형 SUV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이하 AWAK, 회장 강희수)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올해의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WAK 주관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사양, 혁신성 등 총 22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 시상 중 하나다. 아틀라스는 이번 평가에서 현대 팰리세이드와 볼보 XC90 B6 등 쟁쟁한 경쟁 모델을 제치고 내연기관 SUV 부문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이번 수상은 아틀라스가 동급 최대 수준의 공간과 가족을 위한 안전성, 탄탄한 주행 완성도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대형 SUV’임을 자동차 전문 기자단에게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심사 위원단은 "아틀라스는 대형 SUV가 갖춰야 할 넉넉한 공간과 안락한 승차감을 충실히 구현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아틀라스는 성인 6~7명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진짜 3열’ 공간을 제공하며, 2~3열 시트 폴딩 시 최대 2,735L에 달하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실차 테스트 현장에서는 7인승 모델 2열에 카시트 3개를 실제로 장착한 차량을 전시해 다자녀 가족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입증했다. 여기에 독일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된 2.0 TSI 엔진과 4모션(4MOTION) 시스템이 결합돼 대형 SUV임에도 안정적이면서도 경쾌한 주행 성능을 구현한다. 심사 위원단은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된 가혹 환경에서의 한계 주행을 거뜬히 소화해낸 아틀라스의 탁월한 기본기를 높이 평가했다. 아틀라스의 또 다른 강점은 가족을 위한 ‘타협 없는 안전’이다. 아틀라스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차량 안전도 평가에서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 (Top Safety Pick)’을 획득하며 매년 강화되는 충돌 안전 기준 속에서도 변함없는 견고한 안전 설계와 신뢰성을 입증했다. 틸 셰어 (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의 저명한 자동차 전문기자들이 직접 선정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내연기관 SUV 부문’에 아틀라스가 이름을 올리게 돼 영광”이라며, “아틀라스는 공간, 성능, 안전 어느 하나도 타협하지 않은 폭스바겐의 대형 SUV로 이번 수상을 통해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인증했다. 앞으로도 한국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폭스바겐코리아는 아틀라스 구매 고객들에게 5년/15만 km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 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5회 한도)를 기본 제공해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낮추는 등 보다 많은 고객들이 아틀라스의 우수한 완성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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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 ‘매직키드 마수리’ ‘골때녀’ 그리고 ‘자동차 여신’…배우 김희정의 팔색 매력

[OSEN=강희수 기자] 김희정을 오래 전부터 아는 이들에게 그녀는 슈퍼스타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방송된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를 보고 자란 이들에게 ‘아역 배우’ 김희정은 정상급 아이돌 못지않은 우상이다. 드라마 팬들은 2000년 방송된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꼭지 역으로 사랑을 독차지한 그녀를 기억한다. 비교적 근래에 그녀를 다시 알아챈 이들에게 김희정은 만능 스포츠맨이다. SBS TV 축구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에서 보여준 매력이 시청자들의 뇌리에 깊이 박혔다. 이 프로그램에서 그녀는 예쁘게 보이기를 기대하는 여자 연예인이 아니라 축구에 진심인 스포츠맨이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즐기는 이들에게 김희정은 팔색조의 섹시 스타다.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한껏 드러내기도 하고, 때로는 발랄한 소녀로, 때로는 우아함을 두른 숙녀로 시시각각 변신한다. 최근 한국 자동차산업을 이끄는 이들에게 그녀는 이미지 하나가 덧붙여졌다. ‘자동차의 여신’이다. 김희정은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회를 맡아 업계 관계자들에게 ‘여신’의 이미지를 심었다. 자동차전문기자협회의 한 회원은 “청룡영화제에 김혜수가 있다면 ‘올해의 차’에는 김희정이 있다”며 ‘여신’으로 떠받들었다. 시상식에서 보여준 사회자로서의 역량은 눈부셨다. 기본적으로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그녀인지라 차에 대한 이해력이 높았고, 타고난 배우의 소질은 매끈한 행사 진행의 원동력이 됐다. 시상식 이후 2년 연속 사회를 맡아본 소감을 물었다. 김희정은 “확실히 1년 차와 2년 차의 공기가 다르더라고요. 처음엔 ‘잘해야 한다’는 마음이 컸다면, 올해는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마음부터 편해졌어요. 자동차를 사랑하는 분들이라 그런지, 현장에 있으면 묘하게 에너지가 정직하고 뜨겁다는 느낌을 받습니다”고 말했다. 자동차인들이 갖는 에너지를 ‘정직하고 뜨겁다’고 표현했다. 그 이유를 물었더니 “다들 말수는 많지 않은데, 한 번 이야기를 시작하면 눈빛이 달라져요. 숫자나 성능 이야기를 할 때 특히요. ‘차’라는 물건을 넘어 삶의 일부처럼 대하시는 분들이라서 그런지 조용한 열정이 가장 인상적입니다”라고 말했다. 평소 그녀의 이미지처럼 똑소리나는 대답이다. 사실 여자 연예인으로부터 이런 대답이 나올 것이라고는 기대하지 못했다. 평소 자동차를 볼 때 어떤 점을 중히 여기는지를 물었더니 “요즘은 속도보다 ‘리듬’을 더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가속과 감속이 부드러운지, 믿고 맡길 수 있는지를 봅니다. 제가 차에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달리는 걸 좋아하는데 차가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춰주는 느낌, 차에 대한 믿음, 그게 가장 중요합니다”라고 답했다. 자동차 업계에 있는 사람들이 귀담아 들어야 할 대목이다. 2년간 사회를 보면서 드림카로 점찍은 차가 있는지도 궁금했다. 김희정은 “행사를 진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오는 차가 생기긴 해요. 정확히 한 대를 꼽기보다는, ‘아, 이 차는 나랑 잘 어울리겠다’ 싶은 순간들이 쌓이는 느낌이에요. 올해는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가 기억에 남아요”라고 말했다. 김희정은 자동차뿐만 아니라 바이크도 즐긴다. 자동차 마니아들 중에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이들이 많기는 하다. 그렇지만 그녀의 바이크 사랑은 좀더 각별하다. 김희정은 “바이크는 감각의 집중이고, 자동차는 감정의 확장인 것 같아요. 바이크는 바람, 소리, 노면까지 전부 직접 느끼게 해주고요. 자동차는 그 감정을 안전하게 감싸주면서 더 멀리, 더 오래 즐기게 해주죠. 바이크는 제가 좋아하는 여행이고 차는 저의 집 같아요”라고 말했다. 차는 집이고, 바이크는 여행이라니…. 김희정은 자동차의 여신이 맞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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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힘들었지만 이 날만은 모두 웃었다...'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식

[OSEN=강희수 기자] 간만에 그들 사이에 웃음꽃이 피었다. 지난 해 크고작은 대내외적인 악재로 시장은 힘들었지만 이날만은 서로가 서로에게 진심어린 격려의 박수를 보냈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의 시상식 무대에서의 모습이다.  환경은 녹록지 않았지만 그런 와중에도 분명히 성과는 있었다. 칭찬 받을 건 받아야 하고, 뛰어난 상품성은 걸맞은 평가를 받아야 마땅하다. 국산차 수입차 가릴 것 없이, 홍보마케팅이냐 엔지니어이냐를 가릴 것 없이 시상식 현장에 모인 사람들은 모두가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어쩌면 경쟁차일 수도 있는 모델이 상을 받을 때도 박수는 아낌없이 터져 나왔다.  올해는 수상작을 내지 못한 브랜드의 관계자들도 시상식에 대거 참석해 '내년'을 기약했다. 선의의 경쟁과 뜨거운 동지애가 공존하는 무대였다.  배우 김희정의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은 지난 4일 밤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열렸다. 부문 별 수상차들이 제각기 자태를 뽐내고 있었지만  가장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작품'은 역시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9이었다.  아이오닉 9은 넉넉한 주행거리와 여유로운 공간을 앞세워 대형 전기 SUV가 지향해야 할 기준을 분명히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시에 서킷 테스트에서는 차체 크기를 잊을만큼 안정적인 거동과 예상을 뛰어넘는 주행 완성도를 보여주며 발군의 주행 성능을 과시했다. 더불어 KNCAP, ENCAP, IIHS 등 세계 유수의 신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달성하며 안전성도 입증받았다. 아이오닉 9으로 '올해의 차'를 수상한 윤효준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은 "아이오닉9은 현대차의 플래그십 전기차로서 넓고 안락한 실내공간, 최고 수준의 안전, 편의 사양과 안정성까지 균형감 있게 담은 차"라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품질, 안전, 고객 경험을 최우선으로 할 것임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5년 고객에게 인도한 신차를 대상으로 기초 심사와 실차테스트, 왕중왕 투표 등 세 차례의 검증을 거쳐 총점 6611.4점을 획득한 아이오닉 9을 올해의 차로 선정했다. 아이오닉 9은 부문별 평가에서도 올해의 전기 SUV에 이름을 올리는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부문별 수상작은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 아우디 A5 △올해의 내연기관 SUV 폭스바겐 아틀라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볼보 S90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올해의 전기 세단 기아 EV4 △올해의 전기 SUV 현대차 아이오닉 9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르노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올해의 픽업트럭 기아 타스만 △올해의 MPV 기아 PV5 △올해의 럭셔리카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 △올해의 퍼포먼스 현대차 아이오닉 6 N △올해의 디자인 푸조 3008 등이다. 또한 올해 신설한 올해의 소프트테크 부문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플레오스 플릿 △GM 슈퍼크루즈 △테슬라 FSD가 동점을 받아 공동 수상했다. 여러 시상 항목 중 유일하게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올해의 인물'에는 현대자동차 N 매니지먼트실장 박준우 상무를 선정했다. 박 상무는 N 브랜드를 진두지휘하며 현대차의 고성능차 도전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어 온 인물이다.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 참가, '드리프트킹' 츠치야 케이치와의 협업, 브랜드 체험공간 N 아카이브 개소 등 자동차를 좋아하는 이들이 열광할만한 이벤트를 이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N버지(N 브랜드+아버지)'라는 별명까지 얻는 등 현대차의 유연한 조직 문화를 보여주는 데에도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 상무는 수상 소감에서 "팀원들, 고생해주신 연구소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해주신 많은 분들과 이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정말 매 순간이 지루하지 않은 재미있는 차를 만들고 싶었는데 그런 기회를 흔쾌히 내주신 정의선 회장님과 장재훈 부회장님, 만프레드 하러 본부장님께도 감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협회는 그간 최고위 경영진을 중심으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해온 관행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현장에서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만들어온 실무진급 인사를 수상자로 택하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협회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 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 스팅어, 2019년 현대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 신형 K5, 2021년 제네시스 G80, 2022년 기아 EV6, 2023년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 2024년 현대차 아이오닉 5 N, 2025년 기아 EV3 등을 각각 '대한민국 올해의 차'로 선정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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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자동차 전문가들이 선택한 한국차 17종은?

 한국차 총 17개 모델이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는 최근 전기차, SUV, 하이브리드, 퍼포먼스 모델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세그먼트에서 8개 부문 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팰리세이드는 개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3열 SUV 부문에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또한 아이오닉 9은 전기 중형 SUV 부문 처음으로 에디터스 초이스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아이오닉 5·아이오닉 5 N, 엘란트라 N, 싼타크루즈,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이 각 부문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했다.   기아 역시 5개 모델이 올해 에디터스 초이스를 수상하는 경쟁력을 보였다. 미니밴 부문에서 카니발·카니발 하이브리드, 소형과 중형 전기차 부문에서 EV6과 EV9, 중형 패밀리 세단 부문에서 K5가 각각 선정됐다.     해당 모델들은 모두 2년 연속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K5는 출시 이후 매년 에디터스 초이스에 오르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도 총 4개 모델이 올해 에디터스 초이스에 뽑혔다. 럭서리 세단 부문에서 사이즈별로 G80과 G90, 럭서리 SUV에서는 GV70과 GV80이 각각 수상했다.     기아는 이번 수상이 주행의 즐거움과 실용성, 합리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 온 전략이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는 총 47개 세그먼트에서 450개 이상의 모델을 대상으로 주행 테스트와 내구성 평가, 가치 경쟁력 등을 종합해 10점 만점 중 9점 이상을 획득한 차량들에만 수여된다. 송영채 기자한국차 모델 하이브리드 모델 개솔린 모델 해당 모델들

2026.02.0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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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가격대가? BYD코리아 'BYD 돌핀' 출시 “전기차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

[OSEN=강희수 기자] 2,450만 원부터 시작하는 전기차. 듣고도 믿을 수 없는 가격대의 자동차가 출시됐다. BYD코리아가 “전기차 저변 확대에 기여하겠다”며 내놓은 'BYD 돌핀'이다.  BYD코리아는 도심형 전기차 시장에서 효율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을 정식 공개했다. BYD 돌핀은 도심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전기차로, 효율적인 패키징과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첫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과 출퇴근 중심의 이동 수요, 그리고 다운사이징을 원하는 소비자층을 폭넓게 겨냥한 모델이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의 판매 경험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상품성과 신뢰성을 검증받아 왔다. 외관 디자인은 BYD의 전기차 디자인 철학인 ‘바다의 미학(Ocean Aesthetics)’을 바탕으로, 돌고래의 유려한 곡선과 역동적인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를 통해 도심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간결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실내 공간은 2700mm의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소형 전기차임에도 5인이 탑승 가능한 여유로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뒷좌석 폴딩 시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되는 적재 공간을 통해 일상적인 이동은 물론 간단한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활용성을 제공한다. BYD 돌핀은 합리적인 구성의 ‘돌핀(DOLPHIN)’ 과 고성능 롱레인지 사양의 ‘돌핀 액티브(DOLPHIN ACTIVE)’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돌핀 액티브 트림은 최고출력 150kW(약 204마력)를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7.0초 만에 도달하는 가속 성능을 갖췄다. 두 트림 모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돼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안정적인 주행 밸런스를 구현했으며 히트펌프 시스템을 적용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배터리는 BYD의 핵심 기술인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최대 354km(돌핀 액티브 트림 기준)이며, 급속 충전 시 약 30분 내외로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도심과 장거리 주행 편의성을 높였다. 편의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역시 실사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T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OTA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V2L 기능, 전자식 선쉐이드가 적용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일상 활용도가 높은 사양을 폭넓게 제공한다. 특히 1열 전동시트와 뒷좌석 센터 암레스트 등 차급 이상의 여유로운 구성을 통해 탑승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돌핀 액티브 트림에는 투톤 외장 컬러, 1열 통풍 시트,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추가 적용된다. 안전 사양으로는 유로 NCAP 충돌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스타를 획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전 트림에 7개의 에어백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을 기본 적용해 다양한 주행 상황에서 운전자와 탑승객을 보호한다. 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BYD 돌핀 2450만 원, BYD 돌핀 액티브 292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책정됐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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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취하는 가족, 미모에 혹하는 운전자...‘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공식 출시

[OSEN=강희수 기자] 푸조가 프렌치 프리미엄 7인승 패밀리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ALL NEW 5008 SMART HYBRID, 이하 올 뉴 5008)’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올 뉴 5008은 기획부터 설계,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이 프랑스에서 완성된 ‘리얼 프렌치 SUV’로, 가족을 위한 공간과 실용성은 물론 푸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2,900mm의 긴 휠 베이스를 바탕으로 한 여유로운 7인승 공간과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결합돼, 일상과 여행 모두에 적합한 프렌치 패밀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푸조는 올 뉴 5008 공식 출시를 기념해 5008 구매 고객 한정 특별 연장 보증 프로그램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알뤼르의 경우 99만원, GT는 109만원에 연장 보증 프로그램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차량 기본 무상 보증 기간(36개월, 10만 km) 만료 이후에도 품질 보증을 연장해 주는 서비스로, 신차 등록일 기준 최대 5년 또는 13만km까지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장 보증 프로그램은 신차 등록일로부터 6개월 또는 5000km 이내에 가입 가능하다. 이와는 별도로 푸조는 5년간 무상 유지보수(메인터넌스) 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 등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들을 5년간 5회에 걸쳐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 올 뉴 5008은 ‘알뤼르(Allure)’와 ‘GT’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알뤼르 4890만원, GT는 출시 기념 300대 한정으로 5590만원이다.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 적용시 알뤼르 4814만원, GT는 5499만 9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다자녀 혜택도 적용 받을 수 있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올 뉴 5008은 가족을 위한 공간과 효율은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함께 고려한 모델”이라며, “특히 한국 시장을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을 책정한 만큼 패밀리 SUV 선택에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있는 고객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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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새해 앰버서더는?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 여자 테니스 에이스 박소현 선수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국내 스포츠 마케팅 활동 확대에 나선다. 메르세데스-벤츠 본사는 2026년 테니스를 핵심 글로벌 스포츠 후원 종목으로 전략적으로 선택하고 WTA(여자프로테니스협회) 공식 스폰서십 체결과 함께 지난 해 프랑스 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인 세계 여자 랭킹 3위 코코 고프(Coco Gauff) 선수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며 여자 테니스에 대한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및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뛰어난 경기력과 성장 가능성을 겸비한 박소현 선수를 국내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해 스포츠 마케팅 영역을 확대한다. 박소현 선수는 열정,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노력 및 도전 정신 등 메르세데스-벤츠가 지향하는 가치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더불어, 메르세데스-벤츠 고객 대상 프로그램 등에 참가해 팬들과의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박소현 선수에게 준대형 SUV인 GLE 450 4MATIC 차량을 제공해 훈련 및 대회 이동 등 선수 활동 전반을 지원한다. 차량은 넉넉한 실내 공간, 역동적인 디자인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겸비해, 박소현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편안하고 안전한 동반자 역할을 할 예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은 “메르세데스-벤츠는 올해 WTA 장기 스폰서십을 체결하는 등 테니스를 글로벌 스포츠 후원의 핵심 축으로 삼았다. 이 같은 글로벌 전략의 연장선에서, 한국 테니스를 대표하는 박소현 선수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박소현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주니어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낸 박소현 선수는 국제 여자 테니스 무대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며 한국 여자 테니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25시즌 국제대회에서 3차례 우승을 포함해 통산 9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1년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후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아 현재는 대표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전략적인 경기 운영을 통한 올라운더 플레이와 강한 정신력을 강점으로 세계 무대에 도전하고 있는 박소현 선수는 꾸준한 자기 관리와 성장 스토리를 통해 차세대 한국 여자 테니스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스포츠를 매개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의 파트너십을 포함한 테니스 스폰서십뿐만 아니라,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개최, PGA 4대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 및 ‘마스터스 토너먼트’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이 브랜드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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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명검이 탄생할까? 재규어 럭셔리 GT가 혹한기 담금질 돌입

[OSEN=강희수 기자] 어떤 명검이 탄생할까? 재규어 럭셔리 GT가 혹독한 담금질을 하고 있다. 올 하반기 공개를 앞둔 재규어 4도어 GT 프로토타입이 북극권의 극한 환경에서 주행 성능과 정밀 세팅 검증에 착수했다. 북극권은 최저 기온이 영하 40도에 이르는 한계지역이다. 새로운 4도어 GT는 재규어 역사상 가장 엄격한 글로벌 검증 프로그램을 거치고 있다. 총 150대의 프로토타입이 고온의 사막 고속도로부터 얼어붙은 호수, 첨단 가상 환경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수십만 마일에 달하는 주행 시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는 재규어 양산차 역사상 가장 진보한 기술력과 강력한 성능을 갖춘 모델을 완성하기 위해 모든 시스템을 한계치까지 검증하도록 설계됐다. 재규어는 실차 주행에 앞서 역대 최대 규모의 가상 시뮬레이션과 시험 설비 기반 검증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스웨덴의 얼어붙은 호수에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의 핵심은 4도어 GT의 주행 모드별 특성을 정교하게 다듬어, 재규어 특유의 직관적인 응답성과 평온한 승차감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찾기 위함이다. 혁신적인 전기 구동 기술을 집약한 이 모델은 기존 전기차와 차별화된 주행 감각을 구현하며 진정한 재규어의 정신을 계승할 전망이다. 새로운 럭셔리 GT는 1,000PS 이상의 출력을 바탕으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강력한 도로 주행용 모델이 될 예정이다. 지능형 토크 벡터링을 적용한 첨단 사륜구동 트라이-모터 기술은 주행 상황에 따라 동력을 즉각적이고 정밀하게 배분해, 악조건에서도 압도적인 안정성과 자신감 있는 드라이빙을 선사한다. 또한, 재규어 엔지니어들은 차체 제어와 승차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섀시 시스템, 올 휠 스티어링, 전용 신규 23인치 윈터 타이어, 다이내믹 에어 서스펜션 및 액티브 트윈 밸브 댐퍼에 대한 최종 세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모든 기술적 요소들은 구동계 토크 제어 시스템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통해 어떤 도로 조건에서도 재규어 특유의 최상의 차체 안정성과 압도적인 승차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재규어 차량 엔지니어링 디렉터 매트 베커(Matt Becker)는 “재규어는 언제나 운전의 즐거움을 핵심 가치로 삼아왔으며 새로운 전기 4도어 GT 역시 예외가 아니다”라며, “자체 개발한 전기 구동 기술과 독창적인 비율, 낮은 무게중심이 어우러진 이 모델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다. 원할 때는 극강의 편안함을 제공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1,000PS 이상의 폭발적인 성능으로 몰입감 넘치는 드라이빙을 선사하는 가장 재규어다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극권의 영하 환경에서 차세대 열 관리 시스템인 써마시스트™(ThermAssist™) 기술도 검증한다. 이 기술은 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최대 40%까지 절감하며, 영하 10도의 환경에서도 폐열을 회수해 구동 시스템과 실내 온도를 조절함으로써 혹한기 주행 거리를 최적화한다. 순수 전기 4도어 GT는 올해 말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델은 ‘재규어 Type 00(타입 제로 제로)’ 디자인 비전에서 미리 선보인 ‘엑스버런트 모더니스트(Exuberant Modernist)’ 디자인 철학을 계승한다. 재규어 매니징 디렉터 로돈 글로버(Rawdon Glover)는 “개발 초기부터 우리의 목표는 재규어다운 주행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었다”며, “보는 순간 매료되는 디자인만큼이나 주행 시에도 압도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량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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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차 새해 출발 쾌조…1월 월간 판매량 신기록

지난달 한국차 업체들의 월간 판매 실적이 신기록을 경신하며 새해 첫 스타트를 기분 좋게 끊었다.   지난 3일 발표된 한국차 1월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3사는 총 12만529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11만6362대) 대비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표 참조〉     다만 증가세는 SUV와 내연기관 모델에 집중됐으며, 전기차 부문은 거의 전 모델이 두 자릿수 이상 감소했다. 지난해 연방 보조금이 종료되면서 전기차 모델들의 인기가 주춤한 결과로 분석된다.   현대차는 총 5만5624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 실적이 2% 증가하면서 1월 월간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팰리세이드(8604대), 코나(5321대) 등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전기차 부진에 아이오닉 5는 2126대로 6% 감소, 아이오닉 6는 344대로 무려 61% 급감했다. 새로 투입된 아이오닉 9이 580대가 판매되며 전기차 성적을 방어했다.   기아는 6만4502대를 판매하며 13% 증가해 3사 중 가장 신장율이 높았다. SUV 주력 모델인 스포티지(1만3984대), 셀토스(5278대), 카니발(5879대) 등이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특히 니로(3170대)는 전년 대비 164% 급증하며 의외의 강세를 보였다. 반면 주력 전기차 모델들인 EV6는 540대로 65% 급감, EV9 역시 674대로 45% 줄었다.   럭서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총 5170대를 판매해 7% 성장했다. GV70(2203대), GV80(1638대), GV80 쿠페(307대)가 판매 신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역시 전기차 라인업에선 GV60 EV가 11대로 94% 급감, GV70 EV 역시 91% 줄어든 17대에 그쳤다. 우훈식 기자 [email protected]한국차 판매량 월간 판매량 한국차 새해 지난달 한국차

2026.02.04.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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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OSEN=강희수 기자] 배우 김우빈이 폴스타코리아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약한다.  폴스타코리아는 4일 "배우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해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를 강화하고, 고객에게 더욱 깊이 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폴스타코리아는 배우 김우빈이 쌓아온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폴스타의 핵심 가치인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퍼포먼스, 지속가능성과 높은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절제된 미학과 진정성을 중시하는 그의 태도가 폴스타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최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김우빈은 폴스타의 제품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며, 브랜드 행사 참여, 디지털 콘텐츠,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배우 김우빈은 자신만의 분명한 색깔과 신뢰를 주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배우”라며 “폴스타가 추구하는 디자인과 퍼포먼스,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고객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앰배서더와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우빈은 “폴스타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브랜드의 매력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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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커스 ‘위즈’ 현대차그룹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강화

데이터 및 AI 특화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루커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위즈(Wiz)를 도입해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 확산에 따라 기존에 분산돼 있던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합·고도화하고, 취약점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따라 자산, 보안 설정, 취약점은 물론 잠재적 공격 경로까지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보안 플랫폼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에이전트리스 방식의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위즈(Wiz)를 도입했다. 위즈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의 자산 현황과 보안 상태, 취약점, 공격 경로를 ‘위즈 시큐리티 그래프(Wiz Security Graph)’를 통해 연관 분석하고 단일 화면에서 가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안 조직은 전사 관점에서 리스크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고, 우선순위 기반의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전 환경 분석을 시작으로 위즈 온보딩, 초기 환경 구성, 보안 정책 설계, 운영 안정화 단계로 순차 진행되고 있다. 클루커스는 고객의 기존 보안 정책과 운영 구조를 반영해 위즈 적용 범위를 설계하고, 초기 도입과 정책 설계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 및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요 보안 요소를 일관된 기준으로 관리하고, 실무 환경에서 위즈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관계자는 “위즈는 기존 솔루션 대비 가시성이 뛰어나고, 위협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보안 리스크를 쉽게 식별할 수 있다”며 “AI 기반 커스텀 정책과 자동화된 분석 역량을 통해 보안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정밀도가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위즈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카이양 카이는 “클라우드와 AI 확산으로 공격 표면이 급격히 확대된 상황에서 보안 가시성은 전략적 필수 요소가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 자동화되고 선제적인 보안 운영으로 전환하는 위즈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편 클루커스는 위즈 기반 클라우드 보안 프로젝트를 전담하는 기술 지원 조직과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보안 가시성 확보와 보안 운영 고도화를 지속 지원하고 있다.

2026.02.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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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ZEISS/tesa/Sekurit...차세대 디스플레이 ‘글로벌 드림팀’ 뜬다

[OSEN=강희수 기자] 차세대 디스플레이 선점을 위한 ‘글로벌 드림팀’이 뜬다. 참여 업체는 현대모비스, ZEISS, tesa, Sekurit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관련 분야에서 각각의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럽의 전문업체들과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 양산을 위한 ‘쿼드 얼라이언스(Quad Alliance, 4각 연맹)’를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술개발 동맹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자이스(ZEISS), 테이프 점착 분야 글로벌 대표기업인 독일의 테사(tesa), 그리고 유럽 1위 자동차유리 제조업체인 프랑스 생고방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가 함께 한다. 현대모비스는 이에 앞서 지난 2024년에 독점 협업을 통해 세계적 광학기업 자이스의 모빌리티 시장 첫 진출을 이끌어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자이스와 함께 쌓아온 기술 완성도를 기반으로 협업 생태계를 4개사로 확장해 2029년까지 HWD의 실제 상용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HWD)는 별도의 물리적 스크린 없이 차량 전면 유리창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시선 분산 없이 주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이다. 광학 소자를 활용한 HOE(Holographic Optical Element) 특수필름을 활용해 다양한 주행정보와 인포테인먼트 이미지를 운전자와 동승자의 눈 위치로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장점이다. 92% 이상(맑은 유리 수준)의 높은 빛 투과율과 10,000nit 이상(실외용 LED 전광판의 2배 수준)의 압도적 밝기를 구현, 대낮의 밝은 환경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HOE의 광학 특성을 활용해 운전자는 조수석 화면을 볼 수 없도록 설계돼 동승자는 주행 중에도 영상 시청과 게임 등 다양한 인포테인먼트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이 기술로 주행 안전 및 공간 활용을 극대화 할 수 있어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로 손꼽힌다. 이번 4각 연맹을 통해 현대모비스는 차량용 인터페이스 솔루션 역량을 바탕으로 HWD의 전체적인 시스템과 이미지를 투사하는 프로젝터 설계 및 생산을 총괄한다. 자이스는 HOE 필름의 설계를 맡아 화면 선명도와 시인성을 극대화하고, 테사(tesa)가 이 고기능 필름을 대량 복제하는 역할을 맡는다. 세큐리트(Sekurit)는 필름을 윈드쉴드 유리와 붙이는 정밀 공정을 담당한다. 이번 기술 협력은 HWD의 기술 설계부터 부품 생산, 조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공급망 솔루션’을 구축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현대모비스는 선도적 기술 역량에 더해 공급망 생태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함으로써 양산 품질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CES를 비롯해 독일 IAA, 상해모터쇼 등 글로벌 전시회에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선행 모델을 잇달아 공개하며 주요 고객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CES 2026에서는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바 있다. 현대모비스 정수경 전장BU장은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여는 핵심 기술인 이 기술을 통해, 고객사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양산 단계까지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기술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 기술 선도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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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마니또 클럽’에서 볼보를 만난다...S90·XC90·XC60 등 5종 지원

[OSEN=강희수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플래그십 SUV XC90, 플래그십 세단 S90, 중형 프리미엄 SUV XC60, 프리미엄 컴팩트 SUV XC40, 그리고 순수 전기SUV EX30 크로스컨트리(EX30CC) 등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을 지원한다. 2월 1일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출연자들이 각자의 마니또에게 선물을 몰래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속에서 긴장감과 설렘,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동시에 담아낸다. 1화 방송에서는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개성 강한 출연진이 개인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XC60과 S90이 주요 이동 수단으로 등장하며, 추격전과 은밀한 이동 장면을 통해 차량의 존재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이 외에도 차량 내부 컷 위주의 노출이 이루어지며, 전체적으로 과도한 연출 없이 프로그램의 다이내믹한 전개 속에서 볼보자동차 특유의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예측할 수 없는 미션과 빠른 전개가 특징인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주요 모델들이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XC90과 플래그십 세단 S90, 프리미엄 중형 SUV XC60을 중심으로 2025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를 수성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026년에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과 ES90을 필두로 전동화 모델 라인업을 확장하고,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새로운 차량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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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돼

[OSEN=강희수 기자]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 평가에서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에 선정됐다. 유로 NCAP은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이다.  MINI 코리아는 3일,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가 유로 NCAP이 지난해 테스트한 차량들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 차급별 가장 안전한 모델 중 ‘2025 가장 안전한 도심형 소형차(Best in Class for Safest City & Supermini of the Year 2025)’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실제 주행 상황을 반영한 안전성 평가에서 SE는 물론 JCW까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의 모든 라인업이 별 5개를 획득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는 유로 NCAP의 네 가지 평가 항목인 성인 탑승객 보호, 어린이 탑승객 보호, 교통 약자(보행자, 자전거 운전자 등) 보호, 안전 보조 장치에서 모두 뛰어난 보호 성능을 보여주며 안전성에서도 선도적인 지위를 이어갔다. 특히, 어린이 탑승객 보호 부문 중 전방 및 측면 충돌 시험에서 23.8점(24점 만점), 유아용 카시트 장착 성능 평가에서 12점 만점을 획득했다. 성인 탑승객 보호 부문에서도 측면 충돌 시험 15.5점(16점 만점), 정면 충돌 시험 14점(16점 만점)을 기록하며 전반적인 충돌 안전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와 함께 전방 충돌 경고 및 자동 비상 제동(AEB) 기능 역시 대부분의 테스트에서 충돌을 회피하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자전거 운전자와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자동 비상 제동 테스트에서는 각각 7.8점(8점 만점)과 6점 만점을 받으며 신뢰도 높은 성능을 입증했다. MINI 코리아는 MINI의 철저한 안전 철학을 기반으로 최상의 상품성과 개성 넘치는 디자인, 짜릿한 고-카트 감각(Go-Kart feeling)을 모두 갖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를 비롯한 다채로운 전기차 라인업으로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MINI 코리아는 국내 전체 판매량 7990대 중 23.6%인 1889대를 순수전기차로 채우며 안전성은 물론 전동화에서도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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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MBN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 우승상품으로 씨라이언 7 내걸어

[OSEN=강희수 기자] BYD코리아가 MBN 예능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에 우승상품으로 씨라이언 7을 협찬한다.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Bake Your Dream)’은 지난 1일 첫 선을 보인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국내 식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은 ‘K-빵’ 열풍을 조명하고, 서바이벌 방식으로 세계 최강의 제빵사를 가린다. 배우 이다희가 MC를 맡았으며, 심사위원으로는 식음연구소 대표 노희영, 걸그룹 오마이걸의 미미, ‘흑백요리사 1’ 우승 셰프 권성준, 국내 최연소 제과제빵 명장 이석원, 파크하얏트 파리 방돔 수석 파티시에 김나래 등이 참여한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되며 총 10부작이다. BYD코리아는 ‘천하제빵’이 담고 있는 장인 정신과 끊임없는 도전, 그리고 결과로 증명되는 경쟁의 과정이 BYD가 추구해온 기술 철학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이번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프로그램의 스토리텔링과 브랜드 철학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강의 베이커로 선정된 프로그램 우승자에게는 BYD의 프리미엄 중형 전기 SUV ‘BYD 씨라이언 7(BYD SEALION 7)’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씨라이언 7은 주행 성능과 안전성, 공간 활용성을 두루 갖춰, 지난해 9월 국내 출시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BYD코리아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일상과 문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 제시할 계획이다. 방송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스토리와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전기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16일 승용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범한 이후 아토 3, 씰, 씨라이언 7을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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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제13회 기브앤 레이스' 일반 접수가 15분만에 2만 자리 '순삭'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이벤트 '기브앤 레이스'가 일반 접수를 시작한 지 15분만에 2만 자리가 동났다.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는 1월 26일 선착순 100명 규모로 실시됐고, 2월 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를 시작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 참가자 모집이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15분만에 선착순 2만명 신청이 마감됐다"고 발표했다.  '15분 완판'은 최단 시간 마감 기록이다. 지난 해 12회 기브앤 레이스는 접수 시작 당일 3시간 만에 선착순 2만명의 등록이 마감됐다.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행사일은 4월 5일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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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코리아가 SEAL 라인업에 후륜구동 2종 추가...더 강해진 가격경쟁력

[OSEN=강희수 기자] BYD코리아가 전기 세단 SEAL의 라인업에 후륜구동 트림 2종을 추가했다. 기존 모델은 상위인 Dynamic AWD이었다. 후륜구동 트림은 가격대가 한층 매력적이다. 보조금을 계산하면 실구매가 3000만 원대에 진입한다.  BYD코리아가 2026년 라인업 확장의 첫 번째 모델로 다이내믹 중형 전기 세단 BYD 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을 선보인다.  BYD 씰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PS)의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360Nm의 토크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5.9초 만에 도달하는 강력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82.56 KWh의 BYD블레이드 배터리가 깔려 있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449km를 확보해 장거리 주행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BYD의 'e-플랫폼 3.0' 기반으로 세계 최초의 8-in-1 파워트레인과 고효율 히트펌프 시스템이 기능을 하는 덕분에 저온 주행거리 400km(환경부 인증)를 달성했다.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전면 기본이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조절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 주요 주행 보조 시스템을 폭넓게 제공한다. 이와 함께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에어백, 앞좌석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모두 총 9개의 에어백이 운전자와 탑승자를 보호한다.  씰 후륜구동 트림은 BYD 씰(BYD SEAL RWD)과 BYD 씰 플러스 (BYD SEAL RWD PLUS) 등 두 가지로 구성된다. BYD 씰은 셀투바디(CTB) 차체와 전륜 더블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230kW(약 313PS) 출력 등 차량의 핵심 기본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실용성을 강조했다. BYD 씰 플러스는 모터와 서스펜션, 전자식 차일드락 차이 등 일부 사양을 제외하고 최상급 트림인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BYD SEAL Dynamic AWD)과 동등한 수준의 편의장비를 통해 BYD 씰 다이나믹 사륜구동과 같은 수준의 운전 경험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BYD 씰 3990만 원, BYD 씰 플러스 419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으로 국고 보조금과 지방 보조금 혜택까지 적용할 시 2개 트림 모두 실구매가 기준 3000만 원대 구입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02.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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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공장 캐나다 상륙하나…양국 협력 MOU

캐나다 연방 정부와 한국 정부가 자동차 제조업의 캐나다 유치를 포함한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한국 기업의 캐나다 제조업 진출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과 김정관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오타와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를 포함한 산업 협력안에 서명했다. 이번 MOU는 법률적 구속성은 없으나, 자동차 완성차와 부품, 배터리 생산 시설의 캐나다 내 건립 등을 주요 의제로 담았다. 양국은 전기차 전환과 공급망 재편 국면에서 산업 협력을 확대해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면에는 약 1000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의 노후 잠수함 교체 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은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전에 나섰으며,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시스템(TKMS)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정부는 잠수함 공급 조건으로 자동차·철강·알루미늄 등 제조업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 창출을 지속해서 요구해 왔다. 국방 조달을 계기로 자국 제조업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기조 속에서 자동차 제조업 유치는 협상의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한국에서 완성차 제조 역량을 해외로 전개할 기업은 현대차 그룹뿐이라는 점에서, 캐나다 정부가 이번 산업 협력에서 특정 기업을 염두에 두고 움직이고 있다는 해석에 힘이 실린다. MOU에는 기업명이 명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측이 실제로 제안할 수 있는 완성차 제조 주체가 제한적인 만큼 논의의 초점이 현대차·기아로 수렴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실제로 토론토에서 열린 한-캐 자동차 포럼에서는 캐나다 자동차 부품업체 협회가 현대차를 향해 온타리오주 전기차 공장 설립을 공개적으로 제안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미 캐나다 자동차 시장 점유율 약 12%를 차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판매하는 곳에서 생산한다’는 사업 논리도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잠수함 수주를 겨냥한 한국 기업들의 현지 투자 행보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는 온타리오주의 중견 철강업체 알골마 스틸과 2억7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협약을 체결해 대형 철강 빔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캐나다 내에서 생산되지 않던 대형 철강 구조물을 현지에서 직접 제조해 초고층 빌딩과 교량 건설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화는 별도로 700만 달러 규모의 철강 구매 계약도 체결했다.   이 투자로 지난해 대규모 인력 감축을 단행했던 알골마 스틸은 고용 회복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한화는 잠수함 사업권을 확보할 경우 캐나다 전역에서 약 1만5000명의 고용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노바스코샤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에 정비 시설을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2035년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5% 수준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연간 1500억 달러에 달하는 국방 투자를 국내 제조업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수단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맞춰 한화는 다음 달 오타와에 사무소를 개설한다. 이는 육·해·공을 아우르는 캐나다 국방 사업의 장기적 파트너로 나서겠다는 전략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현대차 측은 캐나다 공장 설립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그럼에도 제조업 유치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캐나다 정부의 전략과 잠수함 수주를 포함한 산업 협력 성과를 요구받는 한국 정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면서 현대차를 향한 기대와 압박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밴쿠버중앙일보 온라인 뉴스팀현대차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 산업 협력안 캐나다 정부

2026.02.0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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