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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 선임

[OSEN=강희수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 씨를 선임했다.  마이클 안트(Michael Arndt) 사장은 1972년 독일 태생으로 폭스바겐 상하이 전체 영업 총괄(중국 상하이), 폭스바겐 독일 영업 총괄(독일 볼프스부르크), FAW-아우디 세일즈 컴퍼니 사장(중국 항저우) 등 요직을 역임했다.  현재 사장직은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2월부터 겸직해 왔다.  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운영 전반을 책임지게 되며, 전략적 방향성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브랜드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국 내 그룹 브랜드들의 운영 방침에 따라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마이클 안트 사장은 폭스바겐그룹에서 약 30년에 달하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1998년 입사 이래 독일,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핵심 보직을 역임하며 폭스바겐과 스코다, 아우디 등 다양한 브랜드를 거쳤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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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양대 자동차기자협회 ‘올해의 디자인’ 석권

[OSEN=강희수 기자]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우리나라의 양대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2026 올해의 차’ 심사에서 ‘올해의 디자인’을 석권했다.  우리나라 자동차업계에서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가 대표적인데, 2026 올해의 차 시상에서는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양 협회의 디자인 상을 모두 수상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를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라인업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역시 지난 5일 경기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KATRI)에서 자동차의 상품성과 소비자의 구매 의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부 디자인, 인테리어 및 감성 품질, 계기 및 조작 편의성, 핸들링 및 주행 감성, 가속 성능, NVH(소음·진동) 성능, 고속 안정성 및 제동 성능, 안전 및 편의 사양, 연비 및 유지관리, 차량 가격 및 구매 의향 등 10개 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이 중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는 총 7개의 차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친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회는 푸조 특유의 ‘펠린 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스트백 스타일, 감각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인 ‘파노라믹 i-콕핏’에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핵심 모델이라 평가했다. 지난 7월 국내 출시된 3세대 올 뉴 3008은 프랑스에서 개발 및 생산된 도심형 SUV로, 푸조만의 프렌치 감각을 바탕으로 조형미와 실용성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우아한 루프 라인과 균형 잡힌 차체 비율을 바탕으로 패스트백 SUV의 조형미를 완성했으며, 새로운 푸조 엠블럼, 바디 컬러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그릴, 사자 발톱 형상의 주간주행등이 더해지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실내에는 차세대 ‘파노라믹 아이-콕핏(Panoramic i-Cockpit®)’을 최초 적용해 운전자의 몰입감과 사용성을 극대화했다. 플로팅 형태의 ‘21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GT 트림)와 ‘버추얼 아이-토글(i-Toggles)’, 콤팩트 스티어링 휠, 스티어링 휠 옆으로 배치된 일체형 기어 셀렉터 등은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해 실내 디자인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 스텔란티스코리아 방실 대표는 “푸조 3008이 양대 기자협회 디자인 부문을 모두 석권한 것은 푸조 디자인의 힘이 한국 고객과 시장에 확실하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며 “푸조는 강력한 디자인 DNA를 바탕으로 스마트 하이브리드 기술을 포함한 상품성, 가격 경쟁력까지 더해 기대 이상의 경험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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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효과 확실하긴 한데...가격 내린 볼보 ‘EX30’ 1주일 만에 1000대 계약

[OSEN=강희수 기자] 상품성이 받쳐주는 제품의 가격 인하 효과는 즉각적이었다. 최근 가격 인하를 발표한 볼보자동차코리아의 ‘EX30’이 발표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한다. 소비자들로서는 반길 일이고, 경쟁 업체들로서는 마음이 다급해지는 소식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전기차 가격 인하를 발표한 건 지난 2월 20일이다. "순수 전기 SUV ‘EX30’을 30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도록 3월 1일자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가격을 전격 인하한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따라 EX30 Core 트림은 기존 4752만 원에서 761만 원 인하된 3991만 원으로, EX30 Ultra 트림과 EX30CC Ultra 트림 역시 각각 700만 원씩 인하돼 각각 4479만 원과 4812만 원으로 책정됐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는 여성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전체의 약 5%가 엔트리 모델인 Core 트림을 선택했다. 이와 함께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로열티 강화를 위해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EX30을 기존 판매가의 신차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워런티(무상 보증) 연장’ 혜택을 추가 제공한다. 이에 따라 기존 5년/10만km 보증은 6년/12만km로 확대되며, 초기 출고 프로모션을 통해 이미 6년/12만km 워런티를 제공받은 고객은 7년/14만km까지 보증 기간이 연장된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이번 성과는 EX30의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려는 글로벌 전략과 고객의 수요가 부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고객에게 볼보자동차가 지향하는 스웨디시 럭셔리의 가치를 전달하고, 이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30과 EX30CC는 볼보자동차의 차세대 순수 전기 SUV로, 컴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플래그십 수준의 안전 기술과 편의사양을 탑재한 모델이다. 전기차 보조금(서울시 기준)을 반영한 예상 판매가는 EX30 Core 트림이 약 3670만 원, Ultra 트림이 약 4158만 원이며, EX30CC Ultra 트림은 약 4524만 원 수준이다. (국고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 합산 기준이며, 실제 보조금 및 실구매가는 지자체별·시점별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음)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워런티와 함께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 보증,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 최상의 고객 경험을 위한 서비스 패키지도 기본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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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 미래재단의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OSEN=강희수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사장 한상윤)이 대학생 대상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올해도 열어 3월 22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하고, 최종 10개 우수 팀을 선정·시상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상·하반기 각 1회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4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솔루션 아이디어와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홍보 영상 기획안을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인까지 팀을 구성해 지원 가능하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심사를 통해 30개 팀을 선발하고, 4월부터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구체화와 영상 제작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 팀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7월에는 아이디어 전시 및 영상 상영회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온·오프라인 투표와 최종 심사를 종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1팀), BMW 코리아 미래재단 이사장상(1팀), 우수상(3팀), 장려상(5팀) 등 총 10개 팀을 선정한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37

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식

[OSEN=강희수 기자] "어느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11개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협약을 했다. 최적의 가격(One Price)과 일원화된 재고 관리(One Stock)가 이 협약의 핵심 골자다. 소비자들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을 가든 같은 가격으로 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가 참석했다.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4월 13일부터 공식 시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통해 기존 딜러사별로 상이했던 차량 가격 및 재고 관리 구조를 통합하게 된다.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든 단일 가격(One Price)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차량 재고(One Stock)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표준화된 신규 세일즈 프로세스도 뿌리를 내리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11개 딜러사는 지난 2023년부터 리테일 오브 퓨처 추진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바탕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 안정화, 딜러 교육 및 현장 프로세스 정착 등 주요 이행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리테일 오브 더 퓨처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하고 신뢰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에 걸맞은 구매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지난 3여년간 11개 딜러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토대로, 고객 경험 및 만족도 제고, 동반 성장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오는 4월 새로운 판매 방식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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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M-스마트라이드,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개발 협약

지난 25일 SWM 본사에서 자율주행 전문 기업 에스더블유엠(SWM, 대표이사 김기혁)과 운수사 통합관리 서비스 플랫폼 기업 스마트라이드(대표이사 이우영)가 ‘상업용 여객 운송 및 교통약자를 위한 자율주행·운전자 보조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자율주행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운송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들을 위한 포용적 기술(Inclusive Technology)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업용 여객 운송 차량 전용 자율주행 알고리즘 고도화 ▲교통약자 특화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개발 ▲실시간 관제 및 운행서비스 인프라 솔루션 연동 ▲데이터 기반의 주행 안전성 검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더블유엠의 고성능 자율주행 하드웨어·소프트웨어 통합 플랫폼인 ‘암스트롱(Armstrong)’과 스마트라이드의 D-note와 IMMS(지능형운수관리시스템)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서 더욱 안전하고 정교한 자율주행 및 운수종사자 운행보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무게를 둔다.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보조 및 주행 중 돌발 상황 대응 기술을 공동 개발함으로써,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이동의 자유'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에스더블유엠 김기혁 대표는 “스마트라이드의 실제 운송 데이터와 서비스 인프라는 자율주행 기술을 실용화하는 데 핵심적인 자산”이라며, “양사의 시너지를 통해 상용 수준의 완성도 높은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스마트라이드 이우영 대표는 “자율주행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에스더블유엠과의 협업을 통해 자사 서비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게 되었다”며, “특히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 개발은 향후 상업용 운송 시장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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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국내 예선 시상식 열려

[OSEN=강희수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지난 2월 25일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제19회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Toyota Dream Car Art Contest)’의 국내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상상하는 ‘꿈의 자동차(Your Dream Car)’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토요타자동차의 대표적인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국내 예선에는 역대 최다 기록인 총 3396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국내 예선 평가는 만 8세 미만, 만 8세 이상 만 11세 이하, 만 12세 이상 만 15세 이하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다. 각 부문별로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59개의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부문별 금·은·동상 수상자 9명에게는 상장 및 부상과 함께 글로벌 본선인 ‘월드 콘테스트’에 자동으로 진출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이 담긴 ‘스노우 글로브 트로피’와 ‘커스텀 캘린더’ 등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기념품이 부상으로 전달됐다.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시상식을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특별 전시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선정된 수상작 59점은 커넥트투에서 2월 13일부터 약 2주간 특별 전시됐으며, 매장 내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작품 영상을 상영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이 담긴 세상을 보다 많은 고객과 공유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예선 입상자들이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콘셉트의 RC카 체험과 LED 무드등 만들기, 그리고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차 만들기’라는 토요타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TOYOTA GAZOO Racing)’ 도슨트 투어 등이 진행됐다. 김형준 토요타코리아 이사는 “이번 제19회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토요타가 추구하는 개성과 다양성의 가치를 연결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한국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모빌리티를 넘어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브랜드로서 미래 세대와 진정성 있게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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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C가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

[OSEN=강희수 기자] KGM 커머셜(회장 곽재선, 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 했다고 26일 밝혔다. KGMC는 지난 25일 경기도 광명시 자경마을버스에서 김종현 KGMC 대표이사 및 장관수 자경마을버스 대표이사를 비롯해 광명시청, 경기마을버스조합, 경기도 10여개 마을버스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스타나’ 1호차 인도식을 열었다.  1호차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자경마을버스는 1992년 설립하여 경기 광명시 남부 지역의 교통 취약 지역 곳곳을 누비며 시민의 발로 지역 주민들의 일상 이동을 지원하는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있는 버스 운수회사다.  자경마을버스 장관수 대표는 “그 동안 국내 브랜드는 7M 저상 전기 버스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디젤 버스를 구매했다”며 “KGMC가 출시한 국내 최초로 7M 저상 전기 버스 ‘이-스타나’는 교통 약자인 장애인 및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통수단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스타나(E-STANA)’는 안전성 및 내구성, 편리성 등은 물론 국내 도로 환경을 고려해 KGMC가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 7M급 저상 전기 버스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후방 추돌 방지 장치(RCW) 등 운전자 편의 및 안전 장치는 물론 휠체어 탑승 편의 장치도 설치(시내버스 기준)했다. 또한, 삼성SDI의 154.8kWh의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1회 충전 328km를 주행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이-스타나’는 전기차 국고 보조금 및 지자체 보조금은 물론 저상 버스 보조금까지 가능한 모델로 실구매 혜택은 더욱 커 소비자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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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은 MINI는 MINI가 아니다...MINI 코리아의 '커스터마이제이션 2.0' 선언

[OSEN=강희수 기자] MINI 코리아 총괄 정수원 본부장은 26일,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 출시 행사에서 대한민국 MINI 소비자들을 소개하면서 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먼저 언급했다. 전문직, 개성, 트렌디, 아웃도어, 콘텐츠 등의 단어가 쉬지 않고 나열됐다. 서로간에는 언뜻 연관성이 없는 낱말 같았지만 한결 같이 MINI를 가리키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시대가 변해도 결코 빼놓을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개성'이다. MINI 자체가 '색다름'이지만 이제는 그 MINI 조차도 '똑 같음'을 거부한다.  이럴 때 MINI 코리아의 고민은 깊어진다. 그들의 욕구를 채울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래서 등장한 개념이 바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이다. 개성 넘치는 소비자들과 MINI 코리아가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이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새로운 브랜드 전략인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을 내세웠다. 단순히 신차를 선보이는 것을 넘어,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제품과 마케팅 전반에 반영해 독보적인 팬덤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지난 2005년 한국 시장에 진출한 MINI는 ‘프리미엄 소형차’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것은 물론, 특유의 감각과 위트를 하나의 문화로 발전시켜 고객이 단순히 구매자에 머무는 것이 아닌 ‘MINI 브랜드의 팬(MINI fans)’이 되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러한 브랜드 전략은 소형차의 불모지로 여겨졌던 한국 시장에 인상적인 성과를 남겼다. 진출 첫 해 761대에 불과했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2019년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연간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판매 차량 4대 중 1대가 전기차일 정도로 전동화 전환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였다. 2025년 기준으로 MINI 차량의 국내 누적 판매량은 13만 4103대에 달한다. MINI 코리아가 새로운 소통 방법으로 설정한 커스터마이제이션 2.0은 차량의 개성에서 한 단계 나아가 MINI와 함께하는 팬들의 삶 자체에 집중하는 전략이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면밀하게 분석해 음악,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아트를 6가지 핵심 영역으로 선정하고 이를 주제로 차별화된 마케팅에 나선다. 이와 함께 다채로운 개성과 스토리를 담은 에디션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팬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MINI 코리아는 새로운 전략의 일환으로 지난 1월, 서울 성수동에서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와 음악을 테마로 한 쇼케이스를 열었다. 현장에는 두 브랜드가 공동 제작한 단 한 대의 JCW 모델 ‘스케그(The Skeg)’를 전시하고 디제잉과 라이브 페인팅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여 모터스포츠와 예술이 결합된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참가자에게 전달했다.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협업을 통해 예술성을 부여한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도 국내에 출시한다. MINI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이 모델은 폴 스미스 특유의 위트 있는 색채감과 디자인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MINI 코리아는 테크, 스포츠, 여행, 패션 등 고객의 삶과 밀접한 영역으로 접점을 확대해 MINI만의 방식으로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MINI 코리아는 올해 에디션 모델들도 적극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의 유산을 재해석한 ‘아이코닉 헤리티지’, 독보적인 개성을 극대화한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 고객의 의견을 직접 반영한 ‘커스터머 테일러드’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총 11종의 신규 에디션을 출시한다. ‘아이코닉 헤리티지’는 MINI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글로벌 에디션 라인업이다. 디 올-일렉트릭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을 시작으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의 영광을 새롭게 해석한 ‘MINI JCW 빅토리 에디션’, MINI 옥스퍼드 공장 25주년을 기념하는 ‘MINI 옥스포드 에디션’까지 다양한 모델을 연중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익사이팅 디퍼런시에이션’은 “세상에 똑같은 MINI는 단 한 대도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개성이 강한 브랜드 특성을 강조한 라인업이다. 브랜드 최초로 무광 도색을 입힌 ‘MINI 컨트리맨 모노 패키지 에디션’, MINI 에이스맨의 첫 글로벌 에디션인 ‘MINI 에이스맨 다크 쉐도우 에디션’ 등 차별화 요소들을 선명하게 지닌 모델들로 구성된다. ‘커스터머 테일러드’는 국내 고객의 선호도와 실제 의견을 반영한 한국 시장 특화 라인업으로, 국내 MINI 공식 딜러사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및 고객 특성을 반영한 ‘딜러 비스포크 에디션’으로 기획·제작된다. 이와 함께 기존 고객을 위한 ‘MINI 액세서리 번들링 패키지’를 확대하고, 올 하반기에는 맞춤 제작 프로그램인 ‘MINI 인디오더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개개인의 취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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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부터 닮아 있던 폴 스미스와 MINI, 그리고 스페셜 에디션

[OSEN=강희수 기자] 세계적인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프리미엄 소형 자동차 브랜드 MINI는 출발부터가 닮아 있었다. 1970년대 중반 영국 노팅엄에서 아주 작은 부티크를 운영하고 있던 폴 스미스는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공개하고 싶어 했다. 하지만 돈이 많지도 않고, 지명도 또한 높지 않았던 폴 스미스에게 파리 중심가의 화려한 전시 공간은 언감생심이었다. 파리에 있는 친구의 아파트를 빌려 조촐하게 전시 공간을 차렸다. 하지만 조촐했던 공간과는 달리 폴 스미스의 전시물이 갖는 의미는 결코 초라하지 않았다. 작은 공간을 꽉 채운 의외성의 미학이 그를 단박에 촉망받는 디자이너로 떠오르게 했다. 때로는 ‘장난기’로 표현되는 폴 스미스 디자인의 의외성은 사물을 크기 이상의 상징을 담는 그릇으로 변모하게 했다. MINI의 탄생 과정도 비슷했다. 1950년대 말, 수에즈 운하 위기로 영국에 석유 공급이 끊기면서 자동차 업계에 위기가 닥쳤다. 요구는 단 하나, 기름을 적게 먹으면서도 실내 공간의 손실은 최소화하는 그런 차였다. MINI를 설계한 천재 엔지니어 알렉 이시고니스는 앞에 놓인 냅킨 위에 그림 하나를 쓱쓱 그렸다. 그 동안 세로로 배치되던 엔진을 90도 돌려 가로로 배치해 엔진룸 공간을 줄이고, 여기서 아낀 공간을 승객석으로 돌렸다. 네 바퀴는 최대한 바깥으로 밀어냈더니 실내공간은 넓어졌고, 차의 스탠스는 안정감이 배가 됐다. 공간의 혁명으로 불릴만한 두 아이콘의 탄생은 서로를 단박에 알아보게 했다. 운명에 이끌린 듯 협업을 시작했다. 폴 스미스에게 MINI는 또 하나의 흥미로운 창작 공간이었다. 둘의 협업은 1998년부터 시작돼 의미 있는 순간마다 손을 잡게 했다.  지난 1월 MINI 코리아는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스페셜 에디션인 만큼 딱 100대만 팔기로 했다.  그런데 소비자들의 반응이 너무 좋았다. 사전 예약 개시 한 달여 만에 100대의 예약을 모두 채워버렸다.   MINI 코리아는 고심 끝에 추가 물량을 도입하기로 했다. 한 발 더 나아가 전기차 뿐만아니라 내연기관 모델도 추후 도입하기로 했다.  1월에 사전 예약을 받았던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공식 출시 행사는 2월 26일 서울 이태원의 한 전시공간에서 열렸다. 추가 물량 도입 결정이 없었으면 이 날의 출시행사는 '완판 기념행사'가 될 뻔했다. 그리고 전시장은 폴 스미스와 MINI의 브랜드 철학을 한층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이 돼 있었다.  영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MINI와 폴 스미스는 독보적인 개성과 위트라는 공통된 가치를 기반으로 1998년부터 흥미로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 자동차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폴 스미스의 장인 정신과  창의성 그리고 MINI의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된 협업의 결과물이다. 폴 스미스의 디자인 언어는 MINI의 일상적 공간에 반영돼 특유의 위트로 표출되고 있었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은 MINI 고유의 실루엣 위에 참신한 디테일과 세련된 색상 조합을 더해 신선한 인상을 완성했다. 외장색은 전용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 ‘인스파이어드 화이트(Inspired White)’, ‘스테이트먼트 그레이(Statement Grey)’와 함께 깊이감 있는 ‘미드나잇 블랙(Midnight Black)’까지 총 세 가지로 제공된다. 루프와 팔각형 라디에이터 그릴 테두리, 사이드 미러 캡, 휠 캡에는 폴 스미스의 고향 노팅엄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색상 ‘노팅엄 그린(Nottingham Green)’을 사용해 한층 감각적인 조화를 보여준다. 특히 노팅엄 그린 루프는 운전석 B필러 뒤쪽에 폴 스미스를 상징하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를 넣어 에디션의 정체성을 우아하게 강조한다. 단, 미드나잇 블랙 색상의 경우 유광 및 무광 블랙이 대비를 이루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블랙 루프를 적용해 절제된 화려함을 드러낸다. 여기에 18인치 나잇 플래시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기본으로 탑재되고, 휠 캡과 테일 게이트 손잡이에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다. 다크 스틸 색상의 MINI 엠블럼은 한층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하며, 문을 열면 바닥에 ‘hello’ 레터링을 투영하는 시그니처 프로젝션은 탑승하는 순간부터 유쾌한 감성을 전한다. 또한, 차체 하단을 감싸는 블랙블루 색상의 밴드는 수명을 다한 어망을 재활용한 소재로 만들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드러내는 동시에 디자인 완성도까지 향상시켰다. 실내에도 MINI 고유의 헤리티지와 폴 스미스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조화롭게 녹아 있다. 직물 소재의 대시보드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꾸며 산뜻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JCW 스포츠 시트로도 패턴을 확장해 통일감을 부여했다. 스포츠 스티어링 휠 하단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스트랩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더했으며, 플로어 매트에는 폴 스미스가 도안한 ‘폴스 래빗(Paul’s Rabbit)’ 그래픽을 적용해 위트 있는 감성을 살렸다. 여기에 폴 스미스의 모토인 ‘Every day is a new beginning!’을 도어실에 더하는 등 세부 요소 곳곳에 브랜드 철학을 세심하게 표현한다. 센터페시아에 탑재된 직경 240mm의 원형 OLED 디스플레이에는 시그니처 스트라이프 그래픽과 폴 스미스 레터링을 반영한 전용 배경이 적용되고, MINI 앱에도 폴 스미스 에디션 전용 테마를 제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에디션만의 유쾌한 가치를 선사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최고출력 218마력, 최대토크 33.7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전기차 특유의 즉각적인 응답성과 강력한 토크를 바탕으로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7초 만에 도달하며,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도 MINI 특유의 주행감을 구현해 ‘고-카트(Go-kart)’ 감각을 짜릿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54.2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5.3km/kWh라는 프리미엄 수입차 최고 수준의 전비를 자랑한다. 1회 충전 시 국내 인증 기준 300km, WLTP 기준 최대 402km까지 주행할 수 있으며, 배터리를 급속 충전할 경우 10%에서 80%까지 약 30분 만에 충전 가능하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에는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된다. 스톱&고를 지원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유지 어시스트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서라운드 뷰와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제공하는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한, MINI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적용해 원형 OLED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다채롭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만 카돈 사운드 시스템, 2존 자동 에어컨디셔닝, 열선 시트, 운전석 마사지 기능, 컴포트 액세스,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등도 기본으로 갖춰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높은 편의성까지 함께 선사한다. 디 올-일렉트릭 MINI 쿠퍼 SE 폴 스미스 에디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5,970만원이다(부가세 포함, 한시적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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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 틸 셰어 회장이 3번째 연임 성공

[OSEN=강희수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틸 셰어 회장(Till Scheer)이 2년 임기의 회장직을 3번째로 연임한다. 2022년부터 15대 회장에 당선돼 협회를 이끌어 왔는데 최근 열린 정기총회에서 다시 회장에 선출됐다. 결과적으로 15, 16대에 이어 17대 회장까지 3연임한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총회는 26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KAIDA 이사진인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한상윤 BMW 그룹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의 연임도 함께 확정됐다.   틸 셰어 회장은 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면서 수입자동차협회도 함께 이끌어 왔다. 셰어 회장은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주) 그룹 사장으로 부임하면서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틸 셰어 회장은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도 역임했다. 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의 도입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이에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intelligence provider) 역할을 강화했다. 또한, KAIDA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 아울러 전기차 비중 연간 29.7% 및 하이브리드 56.7% (승용차 기준, 연간 신규 등록 대수, 2025년)를 달성하며 한국 정부의 저/무공해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 틸 셰어 회장은 “대외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KAIDA 성장 및 역할 증대를 통해 선임된 이사진과 함께 향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 및 혁신과 다양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임”을 표명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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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조지아공장 누적 500만대 생산

기아의 조지아 공장이 누적 500만 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기아 조지아 생산법인은 지난 24일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를 비롯해 기아 임직원과 주·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과를 축하했다.   이날 500만 번째로 생산된 기념 차량은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HEV) 1호차로, 조지아주 최초의 하이브리드차 생산, 그리고 누적 생산 500만 대 돌파를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2009년 가동을 시작한 조지아 공장은 남동부를 대표하는 자동차 생산 거점으로 연간 35만 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2019년 출시 이래 텔루라이드를 전량 생산하고 있다.   윤승규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법인 사장은 “이번 생산 개시는 신차 출시를 넘어 웨스트포인트 임직원의 역량과 고객 신뢰, 그리고 조지아에서 모빌리티 미래를 구축하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텔루라이드가 조지아에서만 생산되며 브랜드의 핵심 모델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성과는 주 정부와 지역사회, 기업 간 협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스튜어트 카운테스 기아 조지아 법인장은 “500만 대 생산은 임직원의 헌신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내연기관, 전기차에 이어 이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것은 기아 전문성과 유연성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훈식 기자조지아공장 기아 기아 조지아공장 누적 생산 하이브리드차 생산

2026.02.25.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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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익스플로러 41만대 리콜…주행 중 조향 제어 상실 결함

포드가 익스플로러 차량 약 41만 대를 리콜한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조향 제어 상실 위험이 있는 결함으로 인해 포드 익스플로러(Ford Explorer) 차량 41만3000여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NHTSA는 해당 차량의 후방 서스펜션에 장착된 ‘토 링크(toe link)’ 부품이 파손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주행 중 차량의 조향 제어 능력을 잃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 대상은 2017년부터 2019년형 포드 익스플로러 모델이다. 포드는 전국 딜러를 통해 해당 부품을 무상 교체할 예정이다.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는 오는 내달 9일부터 안내문이 발송된다. 차량 소유주는 포드 고객센터(866-436-7332)를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송영채 기자익스플로러 포드 포드 익스플로러 익스플로러 차량 조향 제어

2026.02.24. 23:51

코하이젠 전주평화 수소충전소, 국내 최초 ‘40ft·450bar 튜브트레일러’ 공급

코하이젠 제1호 상용차용 대용량(300kg/h급) 수소충전소인 전주평화 충전소가 2026년 1월 말부터 국내 상용차용 충전소 최초로 40ft 규격의 450bar 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를 통한 수소 공급을 개시하였다. 이는 국내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중 최초의 사례로, 대용량 기체수소 운송 체계를 통해 수소 모빌리티 부문의 탄소중립 실현을 가속화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최대 880kg을 한번에 적재할 수 있어 기존 수소 운송 방식인 200bar 튜브트레일러 대비 운송 효율을 약 3.5배 높인 국내 최초의 40ft 대용량 450bar 튜브트레일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방식 대비 적재 용량을 획기적으로 늘린 450bar 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더 많은 수소를 운송함으로써 수소 물류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해당 튜브트레일러는 일진하이솔루스에서 제작하였으며, 한국가스안전공사(KGS)의 검사 및 인증 과정에서 사용압력을 420bar로 승인받아 기술력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였다. 전주평화 충전소는 에너하이 대산출하센터로부터 이 대용량 기체수소 튜브트레일러를 통해 수소를 공급받아 더욱 안정적인 충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코하이젠 전주평화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300kg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로, 일반적인 충전소 대비 12배 큰 규모를 자랑한다. 기후부 보조사업을 통해 구축되어 지난 2022년 11월 상업운영을 시작하였으며, 하루 150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충전할 수 있다. 이번 40ft 대용량 운송 체계 도입으로 장거리 주행과 빠른 충전이 필요한 수소 상용차 이용자들의 편의성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코하이젠 관계자는 “전주평화 충전소의 누적 판매량 1,000톤 달성 성과에 이어, 국내 최초 40ft급 기체수소 공급 체계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앞으로도 육상·해상·항공 모빌리티 전반에 대한 수소공급 종합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주평화 충전소를 운영하는 코하이젠은 수소상용차 전용 충전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현대차,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9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합작 투자한 국내 최대 상용차용 수소 충전 인프라 전문기업이다.

2026.02.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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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국내여자골프 메이저대회

[OSEN=강희수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여자오픈’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한국여자오픈은 국내 최고 권위의 여자골프 메이저대회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대한골프협회는 25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열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 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총 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후원하는 대회이자 LPGA 5대 메이저 챔피언십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출전권이 제공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는 “깊은 전통과 높은 위상을 이어온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와 동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시 140년 헤리티지를 통해 신뢰와 품격을 쌓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스폰서십은 더욱 의미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을 이어가며, 국내 골프 문화의 발전과 함께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대중분들께 알릴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한골프협회 강형모 회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후원으로 내셔널 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가 더욱 빛나게 됐다. 대한골프협회는 한국 골프 꿈나무들이 유소년 무대, 국내 프로 무대를 거쳐 해외 메이저 무대로 나아가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계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골프 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다. 박현경, 김민별 등 국내 여자 골프 선수 후원은 물론, 매년 전 세계 6만여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 참가를 위한 국내 대회를 개최해 왔다. 독일 본사에서는 PGA 4대 메이저 골프 대회인 ‘마스터즈 토너먼트’와 ‘디 오픈’, LPGA 5대 메이저 챔피언십 중 하나인 ‘AIG 위민스 오픈’ 등 세계적인 골프 대회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며 스포츠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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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IFC몰에 입성한 ‘라 까사 디 마세라티’

[OSEN=강희수 기자] ‘라 까사 디 마세라티’가 여의도 IFC몰에 입성했다. 팝업스토어 형식이기는 하지만 이름 자체로 눈길을 사로잡을 만하다.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La Casa Di Maserati)’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마세라티의 럭셔리 하우스’의 전시 공간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철학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과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대표 라인업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를 비롯해, 오픈 에어링 낭만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Cielo)’도 함께 자리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하이퍼포먼스 DNA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전시를 넘어 주행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승 차종은 마세라티 대표 4인승 그랜드 투어러 ‘그란투리스모 모데나(GranTurismo Modena)’와 그레칼레 모데나 2종으로 구성된다. 시승객은 도심과 한강 인접 구간을 아우르는 코스를 달린다.  팝업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93년 전통의 이탈리아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일리카페(illycaffè S.p.A)와 함께 제작한 ‘마세라티 에스프레소 잔 세트’를 제공한다.  다카유키 기무라(Takayuki Kimura)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라 까사 디 마세라티는 도심 속에서 고객이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럭셔리와 장인정신, 레이싱 DNA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감성을 폭넓게 전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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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장난감이 다시 태어나는 마법...볼보다운 ‘볼보 장난감 병원’이 있으니까

[OSEN=강희수 기자] 볼보가 고장난 장난감을 다시 태어나는 마법을 부렸다. 볼보다운 접근이다. ‘볼보 장난감 병원’을 거쳐 다시 생명을 얻은 장난감 707개가 새 주인을 찾아 길을 떠났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Kinis) 장난감 병원과 함께 추진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전국 주요 전시장으로 확대 운영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 및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으며, 전시장에서는 장난감 기부와 함께 스웨덴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북 DIY 키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전국 전시장을 통해 수거된 707개의 고장 난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돼 수리를 마쳤다. 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들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을 통해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아끼던 장난감을 기부하고, 고장 난 장난감이 새로운 쓰임을 얻게 되는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속가능한 세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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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신임회장에 이다일 대표

[OSEN=강희수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가 23일 정기총회를 갖고 이다일 주식회사 피피씨 대표이사(오토캐스트 발행·편집인)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경향신문 뉴미디어국과 세계일보 디지털뉴스팀에서 자동차전문기자 및 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분석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취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2013년 다음자동차 카테스트 심사위원, 2021년 타타대우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피피씨를 운영하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내에서는 지난 2년간 운영위원장을 맡아 살림을 챙겼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3월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협회의 전문성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협회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시기에 맞춰 기자의 역량을 배양하고 글로벌 단체와 교류를 확대할 것”이라며 “소비자 권익을 위한 활동과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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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신용 TCU와 안테나를 통합한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LG전자가 ‘MWC 2026’서 첫 선

[OSEN=강희수 기자] LG전자가 ‘MWC 2026’에서 차량 통신용 TCU와 안테나를 통합한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LG전자의 VS사업본부는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차량용 통신 기술 앞세워 MWC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차량 통신용 TCU(Telematics Control Unit)와 안테나를 단일 모듈로 통합한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공개한다. 최근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SDV를 넘어 AIDV(AI-Defined Vehicle, 인공지능 중심 차량)로 전환되면서 차량용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가 ‘MWC 2026’에 등장하게 된 배경이다.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고도화 흐름에 맞춰 차세대 통신 솔루션을 모색하는 완성차업체 및 통신사들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완성차를 비롯한 B2B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한다.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은 5G, GPS, V2X(차량 간 통신), 위성통신 등 다양한 외부 신호를 수집하는 안테나와 수집된 신호를 데이터로 변환해 내부 소프트웨어에 전달하는 TCU를 단일 모듈로 통합해 시스템 효율을 극대화한다. LG전자는 핵심 부품을 직접 설계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부품(HW) 크기는 줄이면서도 신호 처리 알고리즘(SW)을 고도화했다.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했던 부품을 통합해 부품 간 연결 구간에서 발생하는 신호 손실을 최소화했다. 차량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대한 데이터뿐 아니라 차량 내 연결된 IT 기기와의 데이터도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한다. 국제표준과 규제를 충족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보안성도 갖췄다. 차량 내부 배선 구조와 공간 배치 설계가 단순해져 자동차 조립 공정 효율도 높아진다. 또 차량 외부로 돌출되던 샤크핀 안테나(Shark-fin)를 없앨 수 있어 매끈한 외형 디자인 구현도 가능하다. 한편, LG전자는 텔레매틱스를 비롯한 차량용 통신부품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앞서 글로벌 자동차 유리업체 생고뱅 세큐리트(Saint-Gobain Sekurit)와 협업해 차량 디자인을 해치지 않으면서 다양한 모델에 적용 가능한 투명 필름 타입의 부착용(on-glass)·삽입용(in-glass) 안테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SDV를 넘어 AIDV까지 전장 기술 혁신을 가속하기 위해 ‘LG 알파웨어(LG αWare)’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LG 알파웨어는 차량용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플레이웨어(PlayWare)’, AR/MR·AI 기반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메타웨어(MetaWare)’, AI 알고리즘과 카메라 센서를 활용한 ADAS 솔루션 ‘비전웨어(VisionWare)’다. 또 차량용 webOS 콘텐츠 플랫폼(ACP; Automotive Content Platform)도 상용 전기차에 최초 적용한 바 있다. LG전자 VS사업본부 은석현 사장은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이 된 차량용 통신 분야에서 세계 1위 텔레매틱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혁신 솔루션을 지속 선보여 SDV를 넘어 AIDV 시대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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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에

[OSEN=강희수 기자]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가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 씨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 재직시에는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정대진 회장은 3월 3일 취임식을 갖고 제19대 회장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2.2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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