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어머니 모시고 '힐링 영화' 한 편 어때요"

  ━   마더스데이 추천 드라마   파친코   아름답고 강인한 어머니     모든 가정에는 그들의 '선자'가 있다.   "지가 밤낮으로 일해가 손톱이 다 부러지고 허리가 뽀사지고 배를 쫄쫄 굶는 한이 있어도 내 아는 부족한 거 하나 없이 키울 겁니더."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가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는 "조용한 한국 걸작이 우리 드라마를 부끄럽게 만든다"고, 미국 롤링스톤은 "특별한 예술성과 우아함을 갖췄다"고 평했다. 영국 글로브앤메일은 "올해의 위대한 드라마가 아니라 지난 몇 년 중 최고"라고 극찬했다.     파친코는 재미 작가 이민진의 베스트셀러 소설 파친코〉가 원작이다. 2017년 전미도서상 후보에 올랐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읽어보라고 추천했던 책이기도 하다.   파친코는 1920년대 일제강점기와 1980년대를 오가며 그 격동기를 살아낸 선자(윤여정, 김민하 분)와 4대에 걸친 생존기를 아우르는 대서사시다. 부산 영도와 미국 뉴욕, 일본 오사카와 도쿄를 무대로 한 방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국을 떠나는 딸에게 이 땅에서 난 쌀로 밥 한 끼를 해주고픈 엄마의 마음은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하얀 쌀을 정성스레 씻고, 불리고, 걸러 솥에 안치고 밥을 완성하는 엄마의 마음은 숭고하기까지 하다.     또한 고향을 떠나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시작하는 선자의 여정은 우리 어머니, 할머니의 초상이다. 고향 냄새가 배어 있는 옷을 차마 빨지도 못하고 눈물을 떨구는 어머니는 자식에게 강인함과 선함, 지혜를 물려주며 낯선 땅에서 뿌리내리고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선자는 할머니가 됐고, 손주인 솔로몬(진하 분)은 일본에서 태어나 미국인 회사를 다닌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은 다소 희미해졌을지 모르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이처럼 한국계 미국인으로 독특한 위치에 서 있는 작가의 시선이 투영된 작품이기에 파친코는 더욱 공감을 산다. 이민자의 역사와 정체성, 상실에 관한 이 이야기에서 오늘, 우리는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헌사를 함께 읽을 수 있다.   아름답고 강인한 어머니 선자는 모든 가정에 있다. 마더스데이, 어머니를 기리고 어머니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    마더스데이 무비 나이트   준비물은 팝콘과 푹신한 쿠션뿐이다. 어머니와 몸을 맞대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무비 나이트를 즐겨보자.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고 진한 감동까지 전하는 영화 5편을 소개한다.   ◆덕구(2017)   어린 손자와 살고 있는 일흔 살 덕구 할배(이순재 분)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음을 알게 된다. 세상에 덩그러니 남겨질 두 아이들을 위해 할배는 자신을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기로 한다. 홀로 먼 길을 떠나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그의 이야기는 진한 가족애를 전한다.     ◆나의 특별한 형제(2018)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 분)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 분),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두 형제의 진한 우정과 따뜻하게 피어나는 행복한 웃음, 유쾌함까지 다양한 재미를 갖추고 있다.   ◆원더(Wonder, 2017)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제이콥 트렘블레이 분)는 여러 번 성형수술을 받고 주로 가족들과만 시간을 보낸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줄리아 로버츠 분)와 아빠(오웬 윌슨)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한다.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도 어기의 첫걸음을 응원해 준다. 그렇게 가족이 세상의 전부였던 어기는 처음으로 헬멧을 벗고 낯선 세상에 용감하게 첫발을 내딛는다.     ◆예스 데이!(Yes Day!, 2021)   24시간 동안 세 명의 아이들이 직접 만든 규칙을 따르는 예스 데이를 하며 벌어지는 짜릿한 하루를 담은 가족 코미디 영화다. 아이들에게 시간당 50번씩 '안돼'만 외치며 재미 도살자가 된 앨리슨(제니퍼 가너 분)과 카를로스(에드가 라미레즈 분). 두 사람은 하루쯤 다르게 살아보기로 결심하고 24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오직 '예스'만 하는 예스 데이를 갖기로 한다.     ◆맘마미아!(Mamma Mia!, 2008)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 분)와 살고 있는 소피(아만다 시프리드 분)는 행복한 결혼을 앞둔 신부다. 우연히 엄마의 일기장을 반견한 소피는 아빠로 추정되는 세 남자의 이름을 찾게 되고 엄마의 이름으로 그들을 초대한다. 결혼식 전날, 세 남자가 섬에 도착하면서 도나는 당황하게 되는데… 과연 소피의 아빠는 누구일까? 주옥같은 OST와 영화 속에 펼쳐진 그리스 섬의 풍경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는 영화.    어머니 힐링 어머니 선자 우리 어머니 추천 드라마파친코

2022-05-01

엄마의 잃어버린 젊음을 되찾아 주세요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효도 미용 시술' 마더스데이 실리적인 선물로 인기   얼굴 볼륨, 주름 없애면 10년 젊어 보여 건강 상담후 본인에게 맞는 시술 선택 필요   해마다 찾아오는 마더스데이지만 올해만큼은 남다르다. 팬데믹 이후 햇수로 3년 만에 정상적으로 맞는 마더스데이라 새삼스럽기까지 한다.     특히 이번 마더스데이는 한국의 어버이날과 드물게 딱 들어맞았다. 한국에서는 1956년부터 '어머니날'을 제정해서 기념하기 시작해 그 후 1973년 아버지와 어른 노인들을 포함한 '어버이날'로 개칭했다. 미국에서는 1914년부터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6월 셋째 주 일요일을 아버지날로 정해서 기념하고 있다.   이맘때면 늘 '마더스데이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매년 그래왔듯이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정성어린 선물을 선사하지만 자식으로서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가장 좋은 선물은 건강한 모습을 부모님께 선사하는 것이 틀림없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자식들이 성장하면서 늙지 않을 것 같은 어머니의 얼굴엔 하나 둘 눈가주름과 팔자주름 그리고 검버섯 등의 세월의 흔적이 피어나 예전의 아름답고 건강한 모습의 어머니가 그립기만 한 날이 마더스데이다.   특히 장시간의 마스크 착용과 자유스러운 외부활동이 불편해지면서 어머니의 피부 나이는 3년의 시간 속에 10년의 세월이 흘러간 것 처럼 느껴지기까지 한다.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고 하지만 세월 속 노화된 피부를 다시 돌릴 수는  있다. 어머니도 여성이다. 여성들은 누구나 젊음을 원한다. 이번 마더스데이에는 어머니에게 '젊음'을 되찾아주는 효도 미용시술을 선사해 보자. 우울하고 무기력한 어머니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보약이기도 하다.     나이가 들면 노화로 인한 눈꺼풀 처짐 현상이 발생한다. 눈꺼풀이 처지게 되면 눈을 크게 뜨려고 이마의 근육에 힘을 주다보니 인상이 부정적으로 변할 수 있다. 심지어 시력이 저하 되는 등 미적이나 기능적으로 문제가 많아진다. 눈꺼풀 처짐이 심할 경우에는 주로 상안검 성형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 상안검 성형술은 쌍꺼풀 라인 혹은 비슷한 위치를 절개해 눈을 뜨게 하는 근육인 상안검거근과 그 위의 늘어진 피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수술 후 눈매가 또렷해짐으로써 한층 젊어진 인상을 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얼굴살이 빠지고 피부가 탄력성을 잃게 된다. 얼굴에 분포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진피 물질이 빠져 볼살이 꺼져 보인다. 이럴 땐 필러를 주입해 볼을 탱탱하게 하고 잔주름을 제거할 수 있다. 볼이 처지고 늘어지고 처진 피부를 올려주는 시술법으로는 특수실을 이용한 실 리프팅이 있다. 눈 아래부터 턱밑까지 처진 부위를 당겨주는데 팔자주름도 없어지고 턱 라인이 살아나게 된다. 피부에 들어간 특수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피부 속으로 녹아 스며들게 된다.     깊게 파인 주름과 꺼진 눈과 볼은 보톡스 주사 시술로 해결이 가능하다. 보톡스는 근육의 수축을 막는 원리다. 주로 이마 미간 눈가 등 표정을 지을 때 생기는 주름을 개선하는데 쓰인다. 또한 얼굴 근육의 긴장도가 높거나 입꼬리가 처져 고집스러운 인상을 주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다.     노화가 생기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없던 주름의 발생이다. 주름은 피부의 탄력을 회복시켜 주면 놀라운 정도로 쉽게 개선된다. 안티에이징 시술인 진피 재생술 샤넬주사는 피부의 보습과 영양재생을 한번에 해결하며 피부 속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도와 주름을 사라지게 하고 피부를 광채나게 만든다. 고분자 히알루론산과 섬유아세포가 주성분이다.   피부가 노화되면 모공도 커지게 된다. 콜라겐 생성 및 모공 축소 그리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엑소좀 주사는 피부 나이를 돌리는 제 4세대 스킨부스터 시술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명 모공 축소 끝판왕이라고 불리고 피부 재생 및 미백 탄력증가에 효과가 입증됐다.   나이가 들면 피부 탄력이 떨어져 이중 턱도  생기기 마련이다. 잘못하면 얼굴이 커보일 수 있다.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 탄력 개선과 지방세포를 파괴해 노화를 줄이고 V라인의 동안 얼굴을 탄생시키는 인모드 시술이 이중턱 제거에는 매우 효과적이다.     이중턱 제거와 리프팅에 효과가 뛰어나 최근 피부과 시술 중 가장 핫한 리프팅 시술로 자리잡았다. 고주파지만 따뜻한 열감 정도의 느낌이라 시술 내내 통증이 전혀 없으며 마취 없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피부 시술 중 가장 빠른 변화를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주파 열에너지를 이용한 강력한 피부 타이트닝 시술로는 써마지 FLX900이 있다. 고주파 열에너지가 피부 진피층에 침투해 표면까지 매끄럽고 탄탄하게 해 주는 초강력 타이트닝 리프팅 시술이다. 콜라겐 재생 촉진과 리프팅의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통증완화 기술이 적용되어 시술하는 동안 아프지가 않다. 이중턱 라인 입꼬리 주름 팔자 주름 목주름 제거에 매우 탁월하다. 시술 후 당일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외출이나 야외활동 그리고 골프가 취미인 어머니들에게는 피코레이저 시술이 권장된다. 자외선으로 인한 기미 잡티 주근깨 제거 및 색소침착에 효과가 좋다.     피코레이저는 원래 문신 제거용으로 탄생됐는데 색소질환 제거에 특효가 입증되어 매끈한 피부 개선에 사용되기도 한다. 모공 축소와 흉터 치료에도 효과를 거두며 난치성 색소질환 개선과 오타모반 그리고 세월의 흔적인 검버섯 제거에도 사용된다.     LA한인타운의 대표적인 안티에이징 피부 관리 전문 병원이 id메디컬 스파의 케일라 리 부원장은 "연세에 비해 외모만큼은 젊길 원하는 어머니들이  혼자 병원 문턱을 넘기 어려워해 20대 자녀 혹은 40-50대 부모 등과 함께 찾아 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들어 오실 때는 나이가 들면 당연한 거라 시술이 필요없다고 말씀하시지만 정작 상담을 하면 젊어지고 싶은 간절한 소망들을 말할 때 가슴이 찡하기도 한다"며 어머니들의 예뻐지고 싶은 본능을 설명했다.     그는 이어 "미용 시술의 비용이 생각보다 그리 비싸지가 않다. 일단 전문적인 병원을 방문해 시술 전 건강 여부를 체크하고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라고 덧붙였다.     ▶도움말: id메디컬 스파 병원 케일라 리 부원장 엄마 미용시술 피부 나이 눈가주름과 팔자주름 피부 재생

2022-05-01

피할 수 없는 여성 갱년기,당당하게 맞서자

자식들도 키워놓고 어느 정도 경제적 여유도 생겨 남편과 제 2의 신혼을 즐길 시점인 중년여성들에게 가끔 건강 적신호의 불청객이 찾아온다. 다름 아닌 갱년기다. 갱년기 증상은 다양한데 밤마다 가슴이 뛰고,열도 났다가 사라지고 얼굴은 화끈거리고 괜히 짜증이 나면 갱년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특히 아이들 키울 땐 늘 모자라던 잠도 잘 오지 않는다. 갱년기는 폐경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줄어들면서 다양한 증상을 겪기도 한다. 생리적 신체적 이상으로 인해 괴로워하며 정신적 질환을 초래할 수 있는 무서운 병을 갱년기는 가져올 수도 있다.여성은  생식 기능을 상실했다는 자괴감에 심리적으로 우울하고 불안감을 호소하며 쉽게 화를 내기도 한다. 이 때는 질풍노도의 사춘기도 맥을 못춘다. 사춘기 아들이 갱년기 엄마와 붙으면 완전 KO패를 당한다.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신체 변화 폐경과 맞물려 산부인과 질환 발생 가능성 높아   갱년기 증상 완화 보조제 섭취와 운동 관리 필요 건강한 노년기로 다가가기 위한 건강 관리 신호   ◇에스트로겐 감소   대체로 여성은 50세를 전후로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정상의 10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하루에도 몇 번씩 나타나고 사라지는 열감은 에스트로겐 수치가 떨어지고 있다는 징조다. 폐경이 된다는 것은 본격적인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데 쉽게는 1-2년 만에 조용히 지나가기도 하지만 폐경 이후 갱년기 증상이 10년씩 지속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다양한 신체 변화 중 우선 비뇨생식기의 이상이 감지된다. 배뇨 시 작열감,절박뇨 그리고 질 건조감도 심해진다. 여성호르몬은 뼈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폐경이 되면 뼈가 빠르게 사라져 골다공증의 위험이 커진다. 뼈가 사라지게 되니 골밀도가 떨어지게 되고 작은 충격 혹은 넘어질 경우 쉽사리 골절로 이어지게 된다.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영양소는 칼슘인데 중년 이후에도 꾸준하게 칼슘을 섭취해야만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나아가서 그로 인한 합병증도 방지하게 된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신경과 근육 기능 유지에도 필요하다. 칼슘을 복용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부분은 흡수율과 소화 그리고 인체 도달률이다. 최근 출시된 칼슘 영양제들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비타민D가 포함되어 있고 신경과 근육기능 유지 그리고 에너지 이용에 필요한 마그네슘이 첨가됐다.     특히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의 긴장을 완화시켜 빠른 수면을 이르게도 한다. 대표적인 제품은 나노웰 어메이징의 '이온칼맥'과 나노칼슘 '본킹'이다.     나노웰의 션 리 박사는 "골다공증과 뼈 건강에 좋다는 칼슘은 많은데 칼슘은 미네랄이라 몸에 흡수가 잘 안된다. 마그네슘이 포함된 제품들은 몸에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칼슘을 고를 땐 마그네슘 성분이 있는지 꼭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스트로겐이 감소되면 혈관 안에 쉽게 염증이 생기고 딱딱해 진다. 고지혈증과 고혈압 ,당뇨병 등 심혈관계 질환이 생길 수 있다. 폐경이 심장질환의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심장 전문의는 경고까지 한다. 모 방송국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소개된 여성갱년기 호르몬 밸런서는 SNS를 통한 입소문으로 별도의 광고 없이 효능으로 승부수를 띄워 국내 홈쇼핑 완판제품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갱년기로 고생하는 여성들이 많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여성호르몬 밸런서 파이토젠 신디 매니저는 "에스트로겐 성분이 석류에 많다고 하는데 파이토젠은 석류의 2,800배, 백수오의 400배, 대두의 1,370배에 이르는 Linen extract 100%를 함유하고 있어 부족한 여성 호르몬은 채워주고 과도한 분비는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나도 모르게 찔금   갱년기를 겪으면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소변이 새는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대화 중 웃게 되면 영락없이 소변이 새는 것을 느낀다. 요실금은 방광 밑 골반 근육 등이 약해져 발생한다.     대부분의 경우 비뇨기과를 방문하면 복압성-절박성 요실금으로 진단된다. 쉽게 말해 복부 압력이 높아지면 약화된 골반 근육이 견디다 못해 소변이 새게 되는 것이다. 주로 기침을 하거나 웃을 때 또는 뛰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 때 자주 발생한다.     요실금을 가정에서 손쉽게 예방하는 방법은 케켈 운동이다. 항문 쪽에 5초 정도 힘을 줬다 빼는 식으로 30회 정도 반복한다. 하루에 2-3번 정도하면 효과적이다. 하지만 증상이 심각하면 전문의를 찾아 방광 기능검사등 정밀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자궁근종   배가 묵직하고 아프며 소변을 자주  보는 증상이라면 산부인과를 찾아야 한다. 폐경기가 가까워지면 여성호르몬의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에 자궁근종이 생기지 않거나 몸에 지니고 있던 자궁근종도 금새 사라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폐경기가 가까워져도 여성호르몬 수치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자궁근종은 생각만큼 작아지지 않는다.     자궁경부암, 자궁근종과 같은 자궁 질환은 전 연령대에서 40대 이후 발병률이 가장 높다. 특히 폐경을 앞두고 여성 호르몬 분비량이 변화하면서 자궁 내막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 퇴화해 암이나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의 위험을 크게 키운다. 폐경이 가까이 오면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해 생리량이 줄고 월경 주기도 짧아지는 게 정상이다. 만약 생리량이 늘거나 기간이 길어지면 부인과 질환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특히 생리혈이 핏덩어리로 나오면 자궁근종 등 부인과 질환이 있는지 꼭 확인해야 한다. 생리 이상부터 시작된 폐경은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건강을 잘 관리하라는 신호이기도 하다. 특히 여성 호르몬은 감소하지만 뇌의 시상하부와 뇌하수체에서 스트레스와 관련한 호르몬 분비가 증가해 우울과 불안이 야기된다. 생리가 정상적이지 않다면 갱년기에 접어들었고 이를 기점으로 적절한 치료와 운동을 시작하면 건강한 노년기가 보장된다고 전문의들은 강조한다.자궁근종을 쉽게 확인하는 방법은 아침에 소변이 가득 찬 방광이 근종을 위로 밀게 되어 아랫배 부분을 조심스럽게 만져보면 혹이 느껴지기도 한다.   ◇중년여성에게 좋은 음식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골다공증이 야기되는데 음식으로 칼슘을 흡수하기 위해서는 우유와 멸치를 섭취하거나 말린 자두가 폐경기 여성의 골절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갱년기 여성들에게는 블랙 커피보다는 우유가 들어 있는 라떼가 추천된다.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 D도 꼭 필요한데 달걀과 생선 그리고 콩 등에 비타민 D가 듬뿍 들어있다. 해조류 중에는 다시마가 칼슘과 마그네슘을 동시에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K가 많은 토마토도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고대 이집트에서 신이 내린 음식으로 숭배된 양파는 칼슘을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루틴 성분은 비타민 C의 작용을 돕고 모세혈관을 확장해 혈관 벽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향과 매운 맛을 내는 성분은 에너지 대사에 관련한 비타민B1 흡수를 촉진시켜 불면증, 초조함등을 해소시킨다.     건강한 노년기로 접어들기 위한 길목에 나타난 갱년기, 적절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 섭취 그리고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중년 이후 여성들의  삶은 건강해 질 수 밖에 없다. 갱년기당 여성 에스트로겐 여성호르몬 여성 호르몬 갱년기 증상

2022-05-01

[마더스데이 특집] 당신이 있어 감사합니다

  ━   엄마 사랑해!   세상에 태어나 가장 먼저 배우는 말은 바로 '엄마'다. 생명의 첫 시작도 엄마와 함께 이뤄진다. 엄마라는 존재가 없었다면 생명도 없다. 생명을 위해 엄마는 자신의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그래서  '엄마'는 언제 불러도 그립고 가슴 시린 이름이다.       자식들을 위해 곱디 고운 청춘을 바치고 고단하고 힘든 삶을 선택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엄마와 자식간에는 조건이 없다.오로지 사랑만 존재하기에 엄마들은 자식을 위해 맹목적으로 헌신한다. 나이가 들어 중년이 되어 가도 엄마라고 부르는게 편하다. 왜 그럴까? 엄마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용서해 줄 것이라는 어릴 적 기대가 영원하기 때문이다.   엄마에게는 격식을 갖추고 싶지가 않다.격식이 있다면 엄마는 싫어한다. 자신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가 않다고 말하던 엄마이기에 그냥  마음가는 대로 엄마에게 말해도 엄마는 그저 좋아한다. 단절된 오랜 시간 속에도 '엄마'란 단어 한마디에 엄마와 자식간의 거리는 이내 좁혀진다. 일방적인 엄마의 사랑에 비해 자식들은 엄마에 대한 사랑을 제대로 표현 못한다. 사랑을 느끼지 못해도 엄마는 행복해 한다. 그저 있어주면 그만이라고 한다. 살아 생전 더 잘해드리지 못해 평생 후회하는 자식들은 있어도 자식 때문에 후회하는 엄마는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엄마는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실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5월 8일은 마더스데이다. 인내와 헌신으로 굴곡진 삶을 살았을 엄마에게 그날 만큼이라도  '낳은 정 기른 정'에 대한 고마움을 선사해 보자.   화려하고 값비싼 명품 선물이 아니어도 자식들의 마음이 느껴진다면 엄마들에게는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울엄마 ! 사랑해 !' 라고 그 날은 마음껏 소리치자.    목차 02 마더스데이 선물리스트 03 엄마와 함께하는 브런치 04 엄마에게 젊음을 선사하자 06 마더스데이 핫딜 쇼핑 08 엄마의 건강을 부탁해 12 엄마 모시고 환상 여행 16 엄마가 좋아 할 드라마영화 18.20.22 마더스데이 쇼핑 정보 제작총괄=김윤수마더스데이 특집 감사 자식 때문 명품 선물 쇼핑 정보

2022-05-01

은퇴 후에도 '목적이 있는 삶'이 행복

생업을 위한 일을 그만뒀다고 시니어의 삶이 인생의 고달픈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몸은 편한데 마음은 불편한 경우다.  앞으로의 나머지 인생, 즉 여생을 의미 있게 살 수 있기 위한 삶의 목적을 찾을 수 있는 6가지 방법을 알아봤다.         심리학자들은 오랜기간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의미 있는 목표를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연구해 왔다.   은퇴 후 목적 의식을 갖고 비영리 조직을 세우거나, 질병을 연구하거나, 어린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것과 같이 궁극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바꿀 수 있는 것으로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도 있다. 실제에서 목적 의식은 인간 진화와 함께 이전 세대보다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도록 진화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이 더 나은 신체적, 정신적 건강과 관련이 있는 이유다. 목적은 진화적 의미에서 볼 때 적응 방법의 한가지다. 의미 있는 목적은 개인과 인류 전체 모두가 생존하도록 돕는 방안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이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중요한 목적'이 있다고 믿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누군가 목적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이는 큰 위기이며 또한 고립의 한 증상이라고 분석한다. 고립을 극복하고 인생의 목적을 발견하는 방법 6가지를 이 분야 저술가인 제레미 애덤 스미스씨가 제시했다.   ▶읽기   2010년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2만6000명의 10대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성경을 더 많이 읽는 사람이 더 강한 목적 의식을 갖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들 청소년들의 읽기 행위는 결국 목적 의식과 연관됨을 발견했다. 독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결코 알지 못할 사람과 연결해 주는 효과가 있다. 굳이 성경이 아닌 일반적인 독서도 차이를 만들어내는 결과는 비슷하다.     또 다른 연구에 따르면 이런 경험은 의미와 목적 의식과 깊은 관련이 있다. 청소년들은 소설 속 등장인물을 통해 전체 인생에 대해 추론할 수 있고 생애 전체를 완전히 살지 않고도 구체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10대들은 다른 사람의 삶에서 목적을 보았을 때 자신의 삶에서 목적을  찾을 가능성이 더 높다. 물론 이는 청소년들에게만 해당되는 얘기가 아니라 시니어도 마찬가지다. 상당수의 사람이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중요한 책이나 책에서 찾은 아이디어를 언급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시니어가 됐음에도 인생의 목적에 대한 자기 확신이 부족해 위기라고 느낀다면 서점이나 도서관에 가서 자신에게 중요할 수 있는 책을 찾아야 한다. 삶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아는 데 도움이 된다.     ▶상처 혹은 고통 속 치유   목적을 찾는 방법 중 하나가 살면서 체험한 고통을 들 수 있다. 다만, 자신이 이를 깨닫지 못하는 것 뿐이다.     오리건주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가족 속에서 가난한 어린 시절을 지냈다. 오죽하면 자신의 존재가 실수였다고 확신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16세에 대안 학교에 등록해 대학에 진학하면서 이제는 자신의 어린 시절처럼 문제가 많은 결속 가정이나 마약 오남용 가정의 아이들을 돕고 있다. 다시 말해서 자신의 경험을, 자신이 겪은 고통을 아파만 하지 않고 이를 극복한 경험 조차도 다른 사람들을 돕는 밑거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누구나 돌이켜 보면 나만의 끔찍한 고난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극복됐고 치유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경외, 감사, 이타심   건강과 웰빙을 증진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목적 의식, 특히 경외심, 감사함, 이타심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삶을 통한 일상에서 자연 순리에 대한 경외심을 갖게 되면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 연결돼 있다고 느끼며 목적 의식을 향한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된다. 경외심 자체 만으로는 인생의 목적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인류 문명이나 부강한 나라, 우수한 민족의 한 부분이라고 느끼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감사와 관대함이 작동하는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동기를 가져야 한다. 이해가 쉽지 않지만, 결국 받은 것에 대한 감사는 남을 배려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자신에게 내려진 축복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을 넘어 세상에 공헌하려는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이런 공헌은 시니어라고 예외가 아니다. 다른 사람들이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데 시니어는 더 능숙하다.     결국 이타주의에 도달한다.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의미 있고 목적이 있는 삶과 관련이 있다는 점에는 거의 의문의 여지가 없다. 자원 봉사나 기부와 같은 이타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목적 의식이 더 큰 경향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당신에 대한 평가   사람들이 당신에게 감사하는 것에서도 목적을 찾을 수 있다. 예술가, 작가, 음악가는 종종 다른 사람들로부터의 받은 감사 인사 몇 마디가 그들의 작업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사실 감사를 받는 것이 목적 의식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방법으로 밝혀낸 연구는 없지만 감사가 관계를 강화한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당신에 대한 직간접적인 평가를 듣고 자신의 목적 의식과 의미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일깨워야 한다. 물론 대단한 평가나 수상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커뮤니티 찾기 및 구축   많은 사람이 주변 사람들에게서 목적 의식을 찾을 수 있다. 초록이 동색이라는 말이 있듯이 좋은 의미로 끼리끼리 모인다. 봉사 단체를 조직하고 힘을 모아 일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은 결국 커뮤니티다.   당초 생각했던 목적을 지켜내는 데 어려움이 있다면 주변 사람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들과 공통점이 무엇인지, 그들은 무엇을 하려는 지, 그들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봐야 한다. 긍정적인 영향인지,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는지,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들에게 내가 무엇을 줄 수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만약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이 확신이 없다면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는 게 낫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목적이 생길 수 있다. 시니어라고 새로운 커뮤니티를 찾거나, 시도하지 말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당신의 이야기   읽기가 목적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쓰기도 마찬가지다. 2017년에 출간된 '의미의 힘'(Power of meaning)라는 책에 따르면, 저자 에밀리 스미스는 "누구나 자신의 삶을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며 "이런 이야기는 자신의 삶,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한 도구를 제공하고 일상을 넘어서 기본적으로 경험을 이해하고 의미 있는 삶에 도움이 되는 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08년 한 연구에 따르면,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은 사람들은 변화와 성장에 대한 논의를 할 수 있으며 그곳에서 직면한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야기를 통해서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를 확인했고 자신의 의미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간혹 시니어가 됐음에도 항상 의욕적으로 일하고 새로운 봉사를 시작하는, 힘이 넘치는 사람들을 주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인생이 빅피처 속에서 목적이 있는, 또한 의미 있는 삶이었다는 것을 확인한 사람들이다. 이제까지 자녀를 키우느라고 은퇴를 준비하느라고 밤낮으로 뛰어다녔지만 마치 사형 집행을 기다리는 미결수 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늦지 않은 지금이라도 읽고, 자신을 돌아보고, 이야기를 써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장병희 기자은퇴 행복 진화적 의미 경외 감사 목적 의식

2022-05-01

핫딜,마더스데이 미 전지역 꽃배달 서비스 실시

   5월은 가정의 달이다. 미국에서는 마더스데이 한국에서는 어버이날이 있는 특별한 달이다. 항상 그립고 보고 싶은 부모님이나 가족 그리고 연인이 떠오르는 달이기도 하다. 특별한 날에는 특별함을 담은 선물이 준비되어야 한다. 매년 찾아오는 달이지만 2022년 5월은 오로지 딱 한 번이다.  간직하고 싶은 2022년 5월 특별한 그날을 위한 정성 가득한 선물은 과연 무엇이 좋을까?   마더스데이와 어버이날 부모들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선물 목록은 현금,건강식품,의류 등의 순이며 최근에는 미용시술권,여행상품 등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하지만 늘 그랬듯이 선물과 함께 빠져서는 안될 특별한 선물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그날의 조연출이 있다 바로 꽃이다.   꽃 선물은 감사와 사랑을 흠뻑 담고 있다. 마더스데이 때는 카네이션이 주역이다. 생일이나 기념일에는 장미가 어울린다. 특히 이번 마더스에디와 어버이날은 코로나 19로 마음으로만 전했던 카네이션을 직접 선사할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생화보다 조화로 만든 꽃다발이 인기다. 쉽게 시들지도 않고 알러지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 게다가 꽃다발에  LED 램프를 장식하며 화려함을 더한 핸드메이드 제작 꽃다발도 있다.꽃다발에 풍선을 씌워 생생함과 청결함을 유지하기도 한다.   미주 한인커뮤니티 최대 온라인 쇼핑몰 핫딜에서는 이번 5월 8일 마더스데이를 기념하여 미 전지역 특별 배송으로 꽃배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최소 4월 27일까지는 주문을 해야 5월 8일 마더스데이에 배송이 완료될 수 있다. 라운드데이에서 핸드메이드로 특별 제작되는 꽃바구니는 조화로 구성되며 꽃풍선이 씌워진다.   LA지역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해서는 LA 행콕팍 지역에서 주문한 꽃바구니를 픽업할 수도 있다.   장미꽃 로즈믹스 바구니는 72달러인데 투명 풍선이 꽃을 감싸 우아함이 돋보인다. 레드 카네이션과 핑크 카네이션 스몰사이즈는 49.50달러이고 로즈믹스 꽃풍선에  LED 라이트가 추가된 꽃바구니는 76.50달러에 판매한다. 꽃 풍선에 다양한 메시지를 새길 수도 있다.   ▶꽃배달 서비스 바로하기 ▶문의 : 213)368-2611 hotdeal.koreadaily.com    전지역 꽃배달 전지역 꽃배달 꽃배달 서비스 전지역 특별

2022-04-19

페창가 카지노서 임창정 콘서트…6월 4일 단독 공연

가수 임창정이 오랜만에 남가주 팬들을 위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오는 6월 4일(토) 오후 6시 최신 대형 공연장인 ‘페창가서미트’에서 임창정 단독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임창정은 ‘소주 한잔’ ‘내가 저지른 사랑’ ‘그때 또다시’ ‘이미 나에게로’ 등 히트곡을 통해 특유의 감성과 가창법이 돋보이는 ‘임창정식 발라드’를 유행시켰다.   모두 17개의 정규 앨범을 낸 그는 199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3세대에 걸쳐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유일한 대한민국 가수다. 특히 ‘내가 저지른 사랑’은 2016년 발매 후 갤럽 조사에서 올해의 노래로 선정됐고 임창정은 여전히 가요계와 예능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콘서트 티켓 가격은 80달러부터 시작하며 전화(714-443-3500) 또는 온라인(koreanconcert.net)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페창가에 전화(888-810-8871) 또는 웹사이트(pechanga.com)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이 열릴 페창가 서미트는 4만스퀘어피트 규모로 콘서트, 라이브 스포츠 경기, 박람회, 웨딩 등 대형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최신 이벤트 공간이다.카지노 임창정 임창정 콘서트 임창정식 발라드 콘서트 라이브

2022-04-18

30일 이상 해외 체류하면 SSI 박탈 될 수도

 미국의 국민연금인 소셜 연금(Social Security)은 세금을 최소 10년을 내야 한다. 만약 이를 채우지 못해서 40점이 안되면 소셜 연금을 받을 수 없다. 그런 경우 SSI(Supplemental Security Income)를 대신 받는다. 그런데 소셜 연금은 낸 것을 돌려받는 연금인데 반해 SSI는 공적 부조 성격이 강해서 소셜 연금에 비해서 제약이 많다.     최근 LA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앤젤라 김(79.가명)씨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막혔던 한국 여행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SSI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 여유있고 자유로운 여행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실망한 상태다. 대신 꼭 만날 사람만 만나고 오는 컴팩트한 일정으로 조정 중이다. 김씨 같은 경우가 주변에 의외로 많다. 김씨는 "은행 계좌에 2000달러가 넘게 되면 월 수령액이 줄어든다는 얘기 때문에 매달 현금을 꺼낸다"면서 "SSI가 연금이 아니고 공적 부조라 그렇다니 따르기는 하지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여행 일정 축소도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은퇴 후에 SSI를 받는 가정이 의외로 많다. 이민 연수가 짧아서 소셜 연금 수령 적립 점수인 40점을 채우지 못해서 부득이 SSI를 받는 경우가 흔하다.     딸의 출산을 돕기 위해서 미국에 왔다가 눌러 앉은 경우에도 이런 범주에 속한다. 영주권은 땄지만 근로 경력이 없으니 세금을 내지 않은 탓에 소셜 연금은 꿈도 못꾼다. 또한 은퇴시기에 이민을 온 경우 자녀들을 돌보느라고 은퇴 자금 등을 마련하지  못한 경우 자녀들의 재산 여부와 관계없이 저소득층으로 분류돼 SSI를 받는다.   연방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적 부조인 SSI는 미국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의 생계를 위해서 제공하는 것이다. 취지를 이해한다면 여러가지 제약 조건에 대해 수긍하기가 쉽다.     SSI 혜택이 중단되는 일반적인 이유는 일을 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얻는 수입이 많기 때문이다. 어차피 정부 예산은 한정돼 있기에 꼭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소득이나 자산 한도를 넘어서는 경우, 예산의 효율적인 운용을 위해서 개인의 혜택을 중단하거나 줄일 수 밖에 없다.     현재 SSI는 900달러선인데 소셜 연금을 400달러 정도 받는다면 SSI가 500달러 쯤 제공된다는 사실은 이와 관련해 참고할 만 사항이다.   2022년 SSI의 개인 소득 한도는 월 841달러이고 자산 한도는 개인 2000달러, 부부는 3000달러다. 여기서 소득이 한도를 초과하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여러 요소로 복잡하게 계산할 수 있다.     사회보장국(SSA)은  근로 소득과 위자료 및 실업수당 등 비근로 소득(불로 소득)을 구분하고 특정 유형의 비근로 및 근로 소득만 따진다. 예를 들어, 임금의 절반 이상은 SSI 한도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다. 가능한 근로 의욕을 꺾지 않고자 하는 취지다.     사회보장국은 타인이 제공한 음식과 주거지는 소득으로 간주한다. 현물 소득으로 제공된 가치의 일부를 소득으로 산정한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경우에 SSI 수령액이 줄어든다. 반면 타인이 수도료나 전기, 가스 등의 유틸리티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경우에는 지급액을 줄이지 않는다.한편 배우자의 소득도 본인의 소득으로 간주된다. 즉, SSI 자격을 결정할 때 소득으로 계산된다. 이것은 커플이 아니었을 때 SSI 혜택을 받은 사람이 소득이 있는 배우자와 결혼하면 혜택이 중단되는 경우다.     또 자산의 증가도 수령액에 영향을 미친다. 엑스트라로 있던 차량이나 작은 현금 선물을 받아도 한도에 걸릴 수 있다. 수혜자의 자산 총액이 증가해 2000달러를 초과하면 SSI 혜택이 중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30일 이상 미국을 떠나 있게 되면 SSI 혜택이 중단된다.     SSI수령과 관련해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실은 거주하는 집은 재산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부분의 경우 차량 1대까지는 허용된다.   대개의 허락되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 및 그 주택의 토지 ▶결혼 및 약혼 반지와 같은 개인물품 및 가정 용품 ▶수혜자 또는 직계 가족의 묘지 토지 ▶수혜자 또는 배우자의 1500달러 이하의 장례 비용 ▶수혜자 또는 가족을 위해 사용되는 자동차 1대 ▶1개월치 의료 비용 등이다.   은퇴한 사회 복지 상담가 Y씨는 해외 여행을 특히 주의해야 할 사항으로 본다. 그는 "SSI가 중단되는 경우는 본 적이 없다. 다만 항공료 등이 수입으로 잡혀서 조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은행 계좌에 200~300달러 이상을 두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생활비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것을 쓰지 않고 있는 것은 파악 못하는 소득원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자동차도 너무 고급은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봤다. 가격과 상관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심지어는 차종, 플레이트 넘버도 알고 있다. 가급적 할부나 파이낸싱이 끝낸 차를 타는 것이 좋다. Y씨는 "사회보장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알고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덧붙였다.   수혜자들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30일 이상 장기간 한국 등 해외를 방문하는 것이다. SSI는 미국내 50개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과 장애를 가진 경우에 한해 주거 및 식생활 비용을 보조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장기 체류시 일시적 중단은 당연한 것이다. Y씨는 "다만 재정적으로 충분한 가계 재정이 아니라면 자격 박탈까지는 당하지 않는다"면서 "미국은 일단 믿어 준다. 속이지 않으면 구제 받는다"고 설명했다.    고급차·해외여행 주의해야   #큰 아들로부터 고급 승용차를 선물 받은 70대 한인 김병삼(가명)씨 부부는 사회보장국에서 차량 구입 경위와 유지 비용 등을 소명하라는 통보를 받았다. 시니어 아파트에 거주하고 SSI말고는 수입이 없는 김씨 부부가 갑자기 고급 자동차를 등록하자 사회보장국이 구입 자금 출처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이다. 결국 되돌려 주는 것으로 해결됐다.     김씨는 "선물의 진심만 받고 말았어야 했는데 욕심이 너무 과했다. 결코 사회보장국이 까다롭게 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소셜 연금도 아니면서 고급차를 끌고 다녔다면 세금을 열심히 냈던 다른 사람들이 손가락질 했을 것"이라고 수긍했다. "사회보장국이 너무하다"는 생각을 할 수도 있었지만 김씨는 정부  혜택을 계속 받기 위해서 그렇게 선택했다.     #칠순 선물로 자녀들이 보내준 일본 여행을 다녀온 안영희(75.가명)씨 부부도 항공료와 여행 경비 등이 추가 수입으로 잡히는 바람에 해명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씨는 "일본 여행을 마치고 친구를 만나러 이웃 한국에 갔다 온 것이 탈이었다"며 "더 나이들면 힘이 없어 못갈 것같아서 무리를 했는데 과했다"고 말했다.   사회보장국 입장에서는 시니어 부부가 SSI를 받으며 근근히 생활하는데 합쳐서 3000달러가 넘는 여행을 간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가족이 보태준 것으로 소명을 했지만 이 또한 소득으로 간주할 수 밖에 없다. SSI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자격이 박탈될 수 있다. 장병희 기자연금 박탈 비근로 소득 개인 소득 현물 소득

2022-04-10

'건강한 수면', '바른 자세'를 선물하세요

한국서 200만개 이상 판매, 기능성 베개 ‘가누다’   FDA 인증, 지압 효과 통해 ‘피로 회복’ ‘숙면 유도’         가족과 친구들에게 건강한 수면, 바른 자세를 선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5월 6월은 주변 고마운 사람,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 많은 시기. 주변 사람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선물로 한국에서 200만개 이상을 판매한 한국산 기능성 베개의 선두주자인 ‘가누다 베개’가 관심을 받고 있다. 일상 생활에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수면은 우리의 건강과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피곤할 경우 바로 어젯 밤의 수면의 질이 좋았는지를 바로 고민해볼 만큼 좋은 수면 습관은 일상과 건강에 있어 필수적이다. 일반 베개와 달리 가누다 베개는 10년 이상 경력의 현역 물리치료사인 김희수 연구소장이 개발하여, 대한물리치료사 협회의 공식 추천을 비롯하여 미국 FDA인증을 획득했다.  물리치료의 ‘도수기법’이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 적용되어 있으며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베개 제품을 2021년 9월부터 미국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가누다 베개는 이중코어 인서트로 윗목을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지지해주며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에 맞게 조절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베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키가 180cm이상의 키가 큰 사용자는 Allegro제품이 알맞으며, 일반 체형의 사용자에게는 피아노 에어(Piano Air) 또는 안단테(Andante) 베개를 추천한다. 안단테 모델은 누워서 잘 때 사용하는 옆머리 받침부와 누웠을 때 머리를 지지하는 중앙부의 각도가 피아노 에어보다 완만하며, 머리를 지지하는 중앙부의 높이도 피아노 에어보다 높은 편으로 사용자의 신체 구조(목 길이, 머리 크기 등) 와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베개 뿐 아니라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와 휴식을 취할 때 가누다의 ‘냅’ 제품을 사용하면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부위를 지압하여 손쉽게 피로를 회복할 수 있다. 누적된 피로로 긴장된 근육을 재정비하고 정상적으로 회복하게 도와주는 “냅”제품은 헤드냅(Head Nap)과 스파인 냅(Spine Nap) 두 제품을 미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스파인 냅은 윗 목과 척추 주변의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제품으로 주기적으로 하루에 15분 ~ 30분 사용하기를 추천하며, 헤드냅은 물리치료사들의 도수기법을 응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뒷머리와 목덜미선을 지압하는데 효과적이며, 잠에 들 기 전 Head Nap을 사용한 후 가누다 베개를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  현재 가누다 제품은 온라인 사이트(www.kanudausa.com)에서 구매가능하며, LA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그녀애'(갤러리아몰 3층),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Narzio Walking Shoes'(Garden Grove) 그리고 동부지역에서는 COWAY & KITEM(뉴저지 Palisades Park)에 방문하면 직접 가누다 베개를 체험한 후 구매할 수 있다.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누다 베개 바로 구경가기    건강 선물 베개 제품 스트레칭 제품 대한물리치료사 협회

2022-04-07

제 15회 CM 프로-앰 대회 페창가 리조트 저니 코스에서 열려

   Journey at Pechanga가 제 15회 캐릭터 미디어(Character Media) 연례 프로-앰 골프대회를 지난 4일과 5일에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Pechanga가 공식 협찬사로서 9년째  이어오는  챔피언십 대회로  테메큘라의 아름다운 산등성이에 위치한 Journey 코스에서 열렸다. Journey at Pechanga는 Pechanga 리조트 카지노의 프리미엄 골프 코스로, 이미 아시안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진 골프 명소다.     올해 경기는 30명의 뛰어난  LPGA 골프선수 및 VIP 게스트들이 참석했으며Pechanga의 코비드 19 방역 안전 절차 하에 진행됐다. 선수와 게스트를 포함한 모든 참석자들은 안전을 위해 체크인 전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다.       CM 2021 프로-앰에는 메간 캉, 엔젤 인, 안나린, 앨리슨 리, 최운정, 이미향 등을 비롯한 다수의 걸출한 LPGA 프로선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출전선수를 살펴보면 대략 롤렉스 랭킹 36위의 메간 캉(Megan Khang)은 라오스계 미국인 골퍼로, 누적 상금 317만 달러를 자랑한다. 14살의 나이에 US 여자 오픈 자격을 거머쥐고 2016년에 LPGA에 입회한 화려한 경력을 소유했다.      앤젤 인(Angel Yin) (롤렉스 랭킹 103위)은 여섯살에 골프를 시작해, 12살에 US 아마추어 여자 골프 선수권대회(U.S.  Women’s Amateur)에 출전한 최연소 선수다      특히 2021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3위를 기록한 안나린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는데 안 선수는 롤렉스 랭킹 56위로 껑충 뛰어올라  올해 LPGA에 입회한 핫한 루키로 인정받는다.     앨리슨 리(Alison Lee)는 2015년 LPGA 슈퍼 루키로 등장했으며 롤렉스 랭킹 85위, 누적 상금 175만불을 기록 중인 한인 2세 선수다.     최운정(롤렉스 랭킹 115위)은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17위에 올라 본인의 시즌 최고기록을 세웠다. 그녀는 2020년 투어에서 최고 성적을 기록한 12명의 선수중 한 명이다. 이번 대회 참여 선수 중 압도적으로 높은 누적 상금 623만 달러, 관록을 보유한 선수다.     이 외에도 유수한 LPGA 스타 선수 (Hanule Sky Seo). 30명이 많은 팬들 앞에서 자신들의 기량을 맘껏 선보였다.      리조트 대회 챔피언십 대회 journey 코스 리조트 카지노

2022-04-07

뱅크카드 총 2만 달러 장학금 수여 장학생 모집

  토탈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뱅크카드서비스 (대표 패트릭 홍)는 지난 19년 동안 사회 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 19기 장학생 모집을 시작한다.   뱅크카드서비스는 지난 2004년 1기 장학생을 선발한 이래 19년 간 캘리포니아, 뉴욕, 조지아, 시애틀, 버지니아 등 미주 전역에 걸쳐 26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학생 지원 자격은 현재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자녀로서, 2022년 가을 대학교에 진학 예정인 고교 재학생이다.   선발된 총 20명의 장학생에게는 각 1000달러씩 총 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된다. 더불어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프로그램은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새로운 도전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뱅크카드 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의 자녀에게도 지원 자격을 제공한다.  뱅크카드서비스의 패트릭 홍 대표는 “지난 35년간 한인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을 통해 회사가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성장의 과실을 다 함께 나누고 싶어서 시작한 장학 사업이 올해로 벌써 19번째가 되었다”며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키우는 이 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뱅크카드서비스의 장학금 모집은 시작과 동시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어려운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들도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업을 이어나가기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기에, 가급적 도움이 절실한 학생에게 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바란다”고 전했다.  장학생 신청 마감은 5월 13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뱅크카드서비스 홈페이지(www.navyz.com)를 참고하면 된다. 뱅크카드서비스 제19기 장학생 선발 명단은 6월 1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예정이다.   ▶ 접수 기간: 3/7~5/13 ▶ 발표 일자: 6/1 ▶ 행사 일정: 6/8 장학금 신청 문의: 213-427-3479 웹사이트: www.navyz.com 이메일: mkt@ebankcardservice.com  미래 희망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뱅크카드서비스 홈페이지 장학생 선발

2022-03-30

푸른 들판 물들인 상큼한 ‘봄의 전령’

LA 인근 산야에도 3월이 되면 산등성이가 초록으로 변하고 한국의 유채꽃을 닮은 노란색 머스타드 꽃들이 피어오른다. 자세히 살펴보면 장소에 따라 보라색이나 오렌지빛 색채가 비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하는 야생화 군락지는 캘리포니아 곡창지대 샌호아킨 밸리 가장 남쪽 끝의 소도시 알빈(Arvin)에서 가까운 곳이다.     알빈은 히스패닉이 도시 인구의 85%를 차지하는 곳으로 평범한 시골 도시이지만 가주 농산물의 산지이다.     도시 주변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농장과 과수원들을 보면서 풍성한 우리의 식탁이 여기에서 시작하는 것을 알게 된다.   LA에서 간단히 아침 식사를 하고 커피를 손에든 채 친구들과 두런두런 이야기하다 보면 5번 프리웨이에서 99번으로 갈라지는 지점에 테혼 랜치(Tejon Ranch)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테혼 랜치 아울렛으로 내려 소도시 알빈으로 향한다. 알빈을 지나면서 223번 국도를 따라 둥그스름한 산등성이가 오렌지색을 띄고 있는 게 보인다.   가까이 가보면 저절로 환호성이 터질 만큼 만개한 오렌지색의캘리포니아 파피, 보라색의 루핀, 노란색의 피들넥, 그리고 하야 팝콘 플라우어 등이 보는 이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테혼 랜치는 오래전부터 수목이 울창하며 넓은 목초지가 있어 목축업이 활발하고 농장과 포도원이 여럿 있는 곳이다.   또한 캘리포니아 토종 야생화 군락지로도 잘 알려져있어 산등성이에 사람의 손길은 전혀 닿지 않았지만 찬란한 봄이 선사하는 야생화들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피어오른다. 우리가 캘리포니아 양귀비꽃 자생지로 알고있는 랭캐스터파피 보호구역도 이곳에서 멀지 않다.   테혼랜치 주위로는 철조망이 설치돼있어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구경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야생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싶은 간절한 사람들이 철망을 뚫고 들어간 흔적이 있다. 사유지이므로 들어오지 말라는 경고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찬란한 야생화의 물결은 사람의 마음을 흔들고 끌어당긴다.   들판에 핀 야생화들은 오래가지는 않는다. 피어있는 기간이 길어야 한두 달 정도지만 매년 봄이 오면 같은 장소에서 같은 꽃들이 피어오르는 것이 신기하다.     올해도 비가 적어 야생화가 있을까 하고 걱정을 했지만 한두 번 내린 많은 양의 비 덕분에 땅속에서 씨를 틔우고 준수한 모습으로 야생화가 피어올랐다.   223번 국도가 인상적인 이유는 야생화 외에도 산등성에 있는 화강암 바위와 오크 나무들 때문이다. 멀리서 바라보는 잘 정돈된 랜드스케이프는 무척 공을 들인 정원처럼 그 아름다움이 별천지와 같아 보인다.   223번과 58번 국도가 만나는 지점에 베이커스필드 국립묘지가 있다. 나지막한 동산을 배경으로 나란히 배열된 묘비가 방문객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봄철에 산등성이로 피어오르는 야생화가 그 엄숙한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포근하고 부드럽게 한다.   58번 국도를 따라 남하하면 4계절이 있다는 테하차피를 지난다. 고도 4000피트로 지대가 높아 사과 농사를 하는 한인들이 있다는 곳이다.     이곳은 전기동력 풍차로 알려진 바람개비들이 산등성이를 가득 메우고 있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58번 국도를 따라 남하하면서 테하차피를 지나 랭캐스터 파피 보호구역까지는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랭캐스터에 위치한 앤텔롭밸리 파피 리저브는 봄마다 산등성이를 가득 메우는 캘리포니아 파피(양귀비)로 유명하다. 특히 강수량이 많은 해에는 산 전체가 온통 불바다로 변한다.     올해는 랭캐스터 파피 보호구역에도 이미 많은 양의 파피들이 피어오르고 있어 앞으로 한 달 정도는 즐거운 야생화 나들이 장소가 될 거 같다.   이번 여행은 LA 출발 기준으로 약 7시간 정도 소요된다. 특별한 준비 없이 자동차에 기름을 채우고 간단한 도시락만 챙기면 다녀올수 있는 멋진 당일 여행 코스이다.     테혼 랜치에서는 4월 말까지 많은 야생화를 구경할 수 있으며 제한된 투어가 제공된다. 웹사이트(tejonconservancy.org)에서 야생화 뷰잉을 예약할 수 있으며 프라이빗 소그룹 투어도 전화(661-248-2400)로 예약할 수 있다.    *지난 20년간 미주 중앙일보에 산행 및 여행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유튜브 채널 ‘김인호 여행작가’를 운영하고 있다. 글·사진=김인호 여행작가레저 여행 Week& NAKI 야생화 김인호 박낙희

2022-03-17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