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27일 오전 11시 이사회를 열어 현 이부진 위원장의 연임을 의결한다. 2023년 3월 제3대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된 이부진 위원장은 이달 말 3년 임기를 마치고 다음 달 새 임기를 시작한다. 2023∼2024년 한국방문의해 사업을 지휘한 이부진 위원장은 내년부터 3년간 진행되는 한국방문의해 사업을 이끈다.
이부진 위원장은 지난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에 참석해 "2027∼2029년 '한국방문의 해' 준비를 차질 없이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