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테레비 도쿄(TV TOKYO)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 Kill Blue)의 오프닝 테마를 맡았다. 에스파는 6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본 TV 애니메이션 ‘킬블루’의 오프닝 테마곡인 ‘ATTITUDE’(애티튜드)를 공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신곡 ‘ATTITUDE’는 자신의 페이스를 지키며 누구도 ‘나다움’을 무너뜨릴 수 없다는 확고한 의지를 담은 당당한 가사, 후렴의 고조되는 비트와 중독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에스파의 강렬하고 세련된 보컬 매력이 주인공 오오가미 쥬조의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스피드감 넘치는 세계관 스토리를 더욱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곡은 에스파의 2026년 일본 활동의 포문을 여는 첫 싱글로, 이 기세를 이어 4월부터는 일본 첫 돔 투어를 개최,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25~26일 도쿄돔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에스파는 오는 7~8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9:1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오는 4월 20일 미니 2집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6일 오전 1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 발매 소식을 전했다. 이에 앞서 내달 20일 오후 6시에 타이틀곡 음원을 먼저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한컴타자’ 산성비 게임을 통해 깜짝 공개한 신곡 ‘YOUNGCREATORCREW’도 미니 2집에 수록된다. 첫 무대 후 열흘 만에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음원 일부와 안무를 활용한 영상이 1만 건 이상 게재됐다. 코르티스는 2025년을 대표하는 ‘최고의 신인’으로 인정받았다. 이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는 최신 써클차트(집계기간: 2월 22~28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또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순위를 썼다. ‘GO!’, ‘What You Want’, ‘FaSHioN’의 연타석 히트에 힘입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발매 5개월 만에 전곡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돌파했다. 대중 인기를 반영하는 SNS 지표도 월등하다. 6일 오전 9시 기준 이들의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공식 채널 팔로워는 각각 970만, 1018만, 322만 명이다. 특히 인스타그램 계정은 개설 6개월 만에 1000만 팔로워를 달성하면서 K-팝 그룹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음악, 안무 관련 영상 외에도 코르티스의 패션, 사진과 영상 촬영 방식 등이 전 세계 잘파세대 사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처럼 매서운 기세를 자랑하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글로벌 시장에 일으킬 반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8:1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늘(6일)부터 3일간 KSPO DOME을 뜨겁게 달군다. 라이즈 첫 월드 투어의 막을 내리는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2026 라이즈 콘서트 투어 [라이징 라우드] 피날레 인 서울)은 오늘(6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 라이즈는 일본 싱글 타이틀 곡 ‘All of You’(올 오브 유)의 한국어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이며, 지난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멤버 성찬이 작사에 참여한 ‘All of You’ 한국어 버전 스페셜 비디오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All of You’는 2월 18일 일본 현지 발매된 이후 세 차례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에 올랐으며, 라이즈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입성한 도쿄돔 공연에서 댄서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완성해 호응을 얻은 만큼, 한국어 버전의 무대 역시 더욱 기대된다. 더불어 작년 7월 서울에서 시작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까지 확장되며 21개 지역을 순회한 투어는 물론, 그간 글로벌 무대 및 페스티벌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성장한 라이즈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2026 RIIZE CONCERT TOUR [RIIZING LOUD] FINALE IN SEOUL’은 3월 6·8일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7일에는 국내 포함 일본, 스페인, 멕시코,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마카오 등 전 세계 10개 지역 극장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관람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7:33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한국에 이어 일본 팬미팅까지 전석 매진시켰다. 황민현은 지난 4일과 5일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3회에 걸쳐 ‘HWANG MIN HYUN FAN MEETING [UTOPIA] - TOKYO’를 개최했다. 티켓은 일찌감치 ‘완판’됐고, 마지막 공연은 TV 아사히 CS 방송을 통해 일본 전역에 생중계돼 그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023 HWANG MIN HYUN MINI CONCERT IN TOKYO’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여는 일본 공연인 만큼 현지 미디어의 반응이 뜨거웠다. 대표적인 음악 전문 매체 오리콘 뉴스는 “[UTOPIA]라는 제목처럼 황민현과 팬들이 재회하는 이상적인 낙원 같은 공연”이라고 호평했다. 이 밖에도 일본 유력 매거진과 방송국 관계자들이 공연장을 찾았다. 황민현은 유창한 일본어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2시간 여를 알차게 채웠다. 팬들이 남긴 질문에 그가 직접 대답하는 ‘UTOPIA : 계절 사서함’ 코너는 황민현과 황도(팬덤명)의 사이를 더욱 가깝게 만들었고, SNS를 장악한 각종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는 ‘UTOPIA : PERSONA’에서는 그의 새로운 매력을 만나볼 수 있었다. ‘올라운더’라는 명성에 걸맞은 다채로운 무대도 볼거리였다. 황민현은 일본 인기 가수 우타다 히카루의 ‘First Love’를 커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솔로곡 ‘Universe (별의 언어)’, ‘나무 (바라만 본다 2)’, ‘Perfect Type’, ‘모든 밤 너에게’에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미로운 보컬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이 돋보였다. 지난달 11일 발매된 ‘Truth’를 부른 뒤에는 “힘든 하루를 보낸 날에는 이 노래를 들으며 에너지를 얻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잔잔한 울림을 안겼다. 황민현은 “이곳 [UTOPIA]는 기다림이 끝나고 황도와 제가 다시 만나는 우리만의 장소”라며 “여러분이 많이 웃어주시고 사랑이 담긴 눈빛으로 저를 바라봐주셔서 무척 행복하다. 더는 헤어질 일 없으니 앞으로 펼쳐질 활동도 많이 기대해달라. 황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황민현은 팬미팅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 출연하고 신곡을 발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연기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그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연출 이장훈, 극본 키트프로젝트,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와이랩) 출연을 확정, ‘인생캐’ 경신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17:30
[OSEN=김채연 기자] 온앤오프가 새로운 둥지에서 다시 하나로 뭉쳤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KI entertainment)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온앤오프(효진, 이션, 승준, 와이엇, 민균, 유토)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케이아이(KI)'는 'Kulture Insight'의 줄임말로, 문화 흐름을 읽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 발굴·육성, 음반·콘텐츠 제작, 공연 기획 등 다양한 문화 IP를 창조하며 새로운 K-컬처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특히 온앤오프는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새로운 팀 로고와 단체 및 개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변화의 시작을 알렸다. 온앤오프 멤버들은 새 앨범 기획 단계부터 전반적인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할 예정. 음악은 물론, 콘셉트와 콘텐츠 전반에 자신들의 색깔을 적극 반영하며 한층 주체적인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멤버 유는 활동명을 '유토'로 변경하고 새출발에 나선다. 이름 변경과 함께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관심이 모인다.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온앤오프 팀명과 정체성을 그대로 유지한 채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활동 전반에 걸쳐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맞이한 온앤오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앤오프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사 이적 후 첫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케이아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17:2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으로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6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 총 177만 4577장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초동 기록이자 전작 [BORN PINK] 대비 23만 장 가량 늘어난 수치다. [DEADLINE]은 예약 판매 기간에만 190만 장에 육박하는 선주문으로 일찌감치 인기 청신호를 밝혔다. 이후 발매 첫날 146만 1785장을 팔아 치우며 K팝 걸그룹 하루 최고 판매량을 경신했고, 이틀 반나절 치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를 석권한 데 이어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다.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주역으로서 블랙핑크의 막강한 영향력과 이제껏 쌓아온 코어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을 실감할 수 있는 지점이다. 여기에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예상치를 크게 웃돌아 추가 제작도 진행되고 있는 만큼 최종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핑크는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꿰차며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 및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에 등극했다. 해외 유력 매체들 역시 [DEADLINE]을 집중 조명하며 호평을 쏟아냈다. 롤링스톤은 "블랙핑크가 최고의 전성기로 돌아왔다"며 "그간 쌓아온 네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블랙핑크가 가장 잘하는 방식으로 스스로의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치켜세웠고, 빌보드는 타이틀곡 'GO'에 대해 "앨범 최고의 곡이자 블랙핑크를 진정으로 대표하는 곡"이라고 극찬했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7:14
[OSEN=김채연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24일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매력을 담은 비주얼 포토를 첫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5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비주얼 포토를 선보였다. 컴백에 앞서 최초 공개된 이미지 속 Baby DONT Cry는 스튜디오를 연상케 하는 공간을 배경으로 신비롭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비주얼 매력을 극대화하고 감각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Baby DONT Cry는 기존에 보여줬던 당차고 통통 튀는, 또 귀엽고 발랄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며 무한한 콘셉트 스펙트럼까지 증명했다. 이들은 우아한 클래식 감성을 Baby DONT Cry만의 색깔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컴백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AFTER CRY’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장을 여는 앨범이다. Baby DONT Cry는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하며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한층 더 선명하게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Baby DONT Cry는 11일 오후 6시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로 정식 발매 전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앞서 다양한 무대 위에서 남다른 역량을 자랑하며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만큼, 더욱 업그레이드된 에너지를 발산할 이들의 컴백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의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17:0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팀 동료 산다라박을 두 번 저격한 가운데, 사과 없이 셀피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봄은 6일 자신의 SNS에 “박봄”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봄의 셀피였다. 박봄은 단발 스타일에 편안해 보이는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무표정한 모습으로 셀피를 남기고 있는 박봄이었다. 특히 박봄은 여전히 빨간색 오버립과 눈을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쉬고 있지만 이전과 변함 없는 모습이었다. 눈과 입술을 과장한 메이크업으로 묘한 분위기를 완성한 박봄이다. 박봄은 앞서 자필로 작성된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이후 박봄 측은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라며 양해를 부탁했고, 산다라박은 직접 “마약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박봄은 지난 5일 오후 재차 같은 글을 게재했다가 삭제한 상황. 이후 사과 없이 셀피를 공개하면서 마이웨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박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6:48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오는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하는 가운데, 선예매만으로 3회차 공연이 완판돼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이에 제로베이스원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지난 5일 시야제한석을 추가로 오픈했다. 해당 좌석 역시 오픈 직후 빠르게 모두 판매되며 제로베이스원의 견고한 인기를 다시금 입증했다. 더욱이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타임스퀘어, 연남, 왕십리, 강남, 대전터미널, 대구, 서면 등 국내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생중계도 예고돼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 내 약 127개 관을 통해서도 라이브 뷰잉(Live Viewing)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히어 앤 나우(HERE&NOW)'는 제로베이스원이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확장된 스케일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공유한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세트리스트는 물론 무대 연출 전반에 변주를 주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는 각오다. 앙코르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스페셜 퍼포먼스로 공연장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 '히어 앤 나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16:4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새 싱글 ‘RUDE!’(루드!)로 음원 차트 최상위권 안착에 이어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 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RUDE!’로 1위에 올랐다. 또 멜론 TOP100 3위 및 HOT100 1위 피크, 일간 4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해 커리어 하이를 경신한 데 이어 음악방송 정상까지 밟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하츠투하츠는 “팬분들이 ‘RUDE!’를 많이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에 이렇게 행복한 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멤버들 모두 진심으로 아끼는 곡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서 정말 기쁘다. 앞으로 더 성장하고 높이 올라가는 하츠투하츠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하츠투하츠는 ‘RUDE!’로 세계 최대 음악 플랫폼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와 글로벌 TOP100 27위, 빌보드 글로벌 200 80위, 글로벌(미국 제외) 37위,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10위 등을 기록하며 국내외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한 바 있다. 하츠투하츠는 오늘(6일) KBS 라디오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하며, 오는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에서도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6: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공식 사운드트랙(Soundtrack)에 참여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각) 국내외 음원 플랫폼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연준이 참여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음원 ‘Make It Count’가 공개됐다. 이 곡은 미국 그래미 어워드 2회 수상 경력의 프로듀서 타이니(Tainy)가 총괄한 3곡 가운데 메인 트랙이다. 연준은 글로벌 팝스타 베키 지(Becky G), 마이크 타워스(Myke Towers)와 함께 ‘Make It Count’의 프라이머리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일부 가사를 한국어로 소화해 존재감을 더했다. WBC가 직접 공식 사운드트랙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준은 한국 가수로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연준은 그간 압도적인 라이브 실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좋은 평을 받아왔다. 팀 활동은 물론 솔로곡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첫 솔로 믹스테이프 ‘GGUM’(껌)으로 ‘K-팝 대표 춤꾼’의 위상을 공고히 했고 지난해 11월에는 첫 미니 앨범 ‘NO LABELS: PART 01’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마친 뒤 처음 내놓는 단체 앨범이다. 매 음반 탄탄한 서사와 매혹적인 비주얼을 선보여온 이들이 신보에서 발산할 매력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6:3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앳하트(AtHeart)가 새로운 챕터를 시작한다. 앳하트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의 레드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하트는 블랙 앤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스포티 룩을 입고 등장, 한층 깊어진 눈빛과 당당한 자태로 힙한 매력을 뽐냈다. 볼드한 액세서리를 활용한 과감하면서도 대담한 스타일링 역시 눈길을 끈다. 앳하트는 당찬 자신감이 깃든 포토제닉한 포즈로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앳하트는 'Butterfly Doors'를 통해 '하트틴(HeartTeen)'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이는 하트(Heart)와 틴(Teen)의 합성어로, 앳하트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젠지(Gen Z)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앳하트는 앞서 공식 SNS를 통해 'Butterfly Doors'의 키 비주얼 포스터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무한한 우주의 공간 속 활짝 날개를 편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날갯짓이 큰 파장을 일으키는 '나비효과'처럼, 앳하트는 이번 활동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할 예정이다. 'Butterfly Doors'는 앳하트가 지난 2월 선보인 'Shut Up(셧업)'과 상반된 의미의 연장선에 있는 곡이다. 본능적인 '촉'을 믿고 주도권을 쥐었던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이번에는 그 확신을 바탕으로 더 깊은 감정의 세계에 발을 내디딘 앳하트를 만날 수 있다. 이 가운데, 앳하트는 본격 컴백 전 'Shut Up'을 통해 가파른 상승세를 증명했다. 'Shut Up'은 발매 직후 당당한 애티튜드를 녹여낸 노랫말로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유튜브 '일간 Shorts 인기곡' 2위에 랭크됐다. 유튜브 내 쇼츠 동영상 제작에 가장 많이 사용된 노래를 집계한 차트로, 앳하트를 향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앳하트의 디지털 싱글 'Butterfly Doors'는 오는 11일 오후 6시에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타이탄콘텐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6:0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5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2월 22~28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했다.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찍은 K팝 그룹은 지금까지 코르티스를 포함해 단 두 팀뿐이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지난해 9월 발매 후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집계 기간이 지난 후에도 꾸준히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50만 장(25년 9월), 100만 장(25년 11월), 200만 장(26년 3월) 달성 시점을 살펴보면 시간이 지나도 인기가 탄탄히 유지되는 모양새다. 일반반과 위버스반은 물론 싱잉볼(Singing Bowl), LP(바이닐, Vinyl), 코르티스 볼(CORTIS Ball) 등 다양한 버전의 앨범들이 재입고될 때마다 삽시간에 품절되는 등 장기간 사랑받고 있다. 이들의 ‘롱런 인기’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월드 앨범’ 등 주요 음반차트 순위권에 25주 연속 머무르고 있다. 특히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전주 대비 9계단 상승한 24위에 안착하며 2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렸다. 최근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하고,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삽입곡 ‘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대형 공연과 미디어에 얼굴을 비추며 ‘입덕’을 유발한 결과다. 또 멤버들의 꾸밈 없는 일상과 무대 뒤 모습을 담은 자체 콘텐츠 역시 신규 팬덤 유입에 큰 몫을 했다.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의 최고 조회 수는 800만 회에 육박하며 100만 뷰가 넘는 클립만 37건(숏츠 제외)에 달한다. 코르티스는 미국 공연에서 깜짝 공개한 신보 수록곡 ‘YOUNGCREATORCREW’ 가사를 한글과컴퓨터의 타자 연습 서비스 ‘한컴타자’의 산성비 게임과 온라인 필사 콘텐츠에서 최초 공개하는 색다른 협업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안기고 있다. 다가오는 4월 컴백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5:55
신순심(사진)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이 지난 4일 별세했다. 89세.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과 함께 초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전통 예술단으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사물놀이패 김덕수 명인 등이 활동했던 곳이다. 고인은 무용음악가 박성옥과 함께 한국 전통 민속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한 ‘꼭두각시’ 등을 만들며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예술적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7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진달래공원.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05. 8:10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17)이 활을 들었을 때 오케스트라와 청중 모두 고요했다. 곧 이어진 현의 소리는 예리하고 단단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필하모니에서 열린 김서현의 쾰른 데뷔 무대. 이날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공연에는 쾰른 방송 교향악단(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함께 했다. 브람스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작곡한 협주곡에서 김서현의 존재감은 컸다. 중견 연주자인 뮐러 쇼트에 밀리지 않는 팽팽한 집중력, 또 두 현악기의 음색을 잘 섞어내는 실력이 돋보였다. 2010년대 출생한 알파 세대 현악기 연주자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국제 콩쿠르의 수상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거침없이 활약한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팬덤이 형성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사라 장, 첼리스트 장한나가 중심이던 1990년대가 재연될 조짐도 보인다. 10대 현악 연주자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과 겨뤄 수상하는 일은 이제 흔하다. 김서현은 2023년 14세에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26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다. 그는 콩쿠르 우승 이후 악기 후원과 연주 기회를 얻었으며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6) 또한 불과 15세에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입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의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김현서는 3위 수상과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까지 받았다. 이들에게 ‘최연소’는 평범한 별명과 같다. 김현서는 2024년에는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도 최연소 2위 입상을 기록했다. 바이올린은 특히 일찍 시작해 빠르게 주목받는 분야다. 김현서는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정식 무대에 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영재 입학한 나이도 15세로 역대 최연소를 기록했다. 10대 연주자들은 또한 거침이 없다. ‘KBS 음악실’을 제작하는 클래식FM(93.1MHz)의 김경정 PD는 “요즘 10대 음악가들은 다르다”고 했다. “생방송 연주라고 해서 겁먹는 법이 없다. 한 달 정도만 시간을 주면 라이브에 맞는 연주곡목을 만들어오고, 처음 해보는 곡이라도 생방송 연주 제안에 오케이를 외친다.” 김서현과 첼리스트 이재리(17)가 함께 출연한 지난해 12월 방송은 청취율과 참여가 특히 높았다고 한다. 팬덤은 이미 있다. 이재리는 지난해 11월 윤이상 국제 콩쿠르 결선 무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는 그의 왼손 한 손가락과 손톱이 피로 물든 장면이었다. 부상에는 개의치 않은 채 집중력으로 연주를 마친 이재리는 2위를 차지했다. 이미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최연소인 16세에 우승을 한 후였다. 10대 스타들의 탄생 뒤에는 좋은 스승, 음악적인 환경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강호(첼로) 교수는 “이제 생태계가 잘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선생이 많고, 20대 이상의 젊은 연주자들은 활발히 활동하며 본보기가 된다. 어린 연주자들은 서로 보고 배우는 일에 익숙하다. 이런 여러 요인이 10대 음악가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달 26일부터 런던에서는 1위 상금 5만 유로(약 8500만원)의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가 열린다. 40세 이하 첼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이 콩쿠르에 한국의 15세 첼리스트 김정아가 참가한다. 지난해 말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40인의 본선 진출자에 포함됐다. 김정아는 11세에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던 첼리스트다. 당시 17세 미만의 전 세계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을 이기고, 도전적인 연주를 마다하지 않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스타들이 성장하고 있다. 10대 현악 유망주들의 무대는 올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서현은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 함께 이달 11일까지 부산·진주·구미·부천·서울에서 연주한다. 이재리는 22일 서울 신사동의 거암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김현서는 7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의 차세대 유망주를 위한 ‘더넥스트시리즈’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다음 달 21일 개막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올해 주제는 ‘모차르트와 영재들’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재 중 하나인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김정아를 비롯해 12~16세의 음악가 7명을 선보인다. 이들이 출연하는 무대는 5월 2일의 ‘가족 음악회’.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억6000만 뷰를 돌파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12)도 이날 공연에 함께 한다.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3.05. 8:01
사람들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4일 개봉한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호퍼스’(다니엘 총 감독)는 동물을 사랑하는 한 소녀가 동물들과 자유자재로 소통할 수 있는 ‘호핑’ 기술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주인공은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연못을 지키려는 19세 대학생 메이블이다. 연못이 고속도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메이블은 공사를 막아서고, 이에 시장 제리는 “동물들이 다 떠났으니 개발해도 된다”며 맞선다. 자연의 핵심종 비버만 돌아오면 연못이 다시 동물들로 넘쳐 나고 개발도 멈출 수 있을 거라 판단한 메이블은 우연히 학교 연구실에서 접한 ‘호핑’ 기술을 자신에게 접목시킨다. 호핑 기술은 영화 ‘아바타’처럼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으로 옮겨 동물처럼 움직이고 다른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메이블은 연구진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비버로 변신해 동물 세계에 잠입한다. 그리고 포유류의 왕인 비버 조지를 만나 인간에 맞서 동물들의 터전을 되찾아야 한다고 설득한다. 메이블은 동물 퇴치용 스피커를 제거하며 동물들의 신임을 얻고, 조지 왕의 최측근에 등극하지만 그의 개입은 예상치 못한 나비 효과를 일으킨다. ‘호퍼스’의 매력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그리고 그들이 좌충우돌해가며 빚어내는 코미디에 있다. 동물들의 디테일한 습성에 상상력을 더해 기상천외한 세계를 구현해내는 디즈니 픽사의 장점이 십분 발휘된다. 동글동글한 외모의 동물들이 인간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치고 때론 갈등하는 과정은 웃음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개발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은 악, 인간들에 의해 터전을 빼앗기는 동물은 선이라는 이분법적 시선에 갇히지 않는 것도 ‘호퍼스’의 특징이다. 처음에 빌런으로 등장한 제리 시장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동물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가장 연약한 동물로 태어난 나비 애벌레가 사악한 빌런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호핑 기술이 가져다주는 효과가 의미심장하다. 이 기술 덕분에 인간은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고, 동물 또한 인간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인간과 동물이 서로 소통하며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메이블이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타협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는 점에서 영화는 그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퍼스’에 대해 “정치적 올바름(PC) 주의, 감동을 주려는 의도에서 벗어나 ‘순수한 웃음의 파괴력’에 집중해 극장 안을 폭소로 가득 채운다”고 평가했다. 다니엘 총 감독도 현지 인터뷰에서 “영화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유머”라고 말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주말(3월 6~8일) 북미에서 4000만~5000만 달러의 수익을 가져가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3.05. 8:01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동료 박봄의 저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소를 잃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했다. 5일 산다라박은 가로수길 도산에 있는 플래그 스토어에 참석했다. 화려한 패턴에 힙한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의 결은 산다라박이 주로 추구해온 패션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산다라박은 비니를 쓰고 딱 달라붙는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파스텔톤이 어지럽게 섞인 컬러풀한 짚업을 소화하며 포토월에서 깜찍한 면모를 자랑했는데, 브랜드 행사과 찰떡 같이 맞았다는 후문이 들려올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이런 Y2K 너무 잘 소화함", "갑자기 생각나는 이 여성의 인간극장을 아십니까?", "진짜 본인이 젤 좋아하는 느낌으로 잘 입었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2EN1' 활동 외에도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산다라박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4:55
[OSEN=장우영 기자] 케플러(Kep1er)가 글로벌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글로벌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케플러(Kep1er)는 최근 개봉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 화제작 ‘너자 2’의 한국 개봉 버전 OST ‘I Stay (From ‘너자 2’)’를 가창해 호평을 받고 있다. OST 앨범인 ‘I Stay (From "너자 2”)’에는 케플러(Kep1er)의 다채로운 보컬이 담긴 메인 트랙인 ‘I Stay (From “너자 2”)’를 비롯해 멤버 샤오팅이 참여한 중국어 버전까지 수록돼 있어 다양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앨범 공개 이후 팬들은 “멜로디와 케플러(Kep1er)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어떤 스타일이든 정말 잘 소화해낸다”는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며 곡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드러냈다. 케플러(Kep1er)는 청량하면서도 탄탄한 보컬로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케플러(Kep1er)의 글로벌 활약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일본 편의점에 설치된 약 6만대 이상의 복합 프린트 서비스 ‘ePrint service(이프린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투어 ‘Into The Orbit : Kep1asia’ 포토카드 컬렉션을 출시해 현지 팬들과 색다른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콘서트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asia]’ 역시 서울, 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서 성료하며 각 도시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완성했다. 또한 일본 대표 음악 특집 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에 출연하며 현지 메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Apple TV+ 오리지널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KPOPPED(케이팝드)’에도 케이팝 아이돌로 출연해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노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채로운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애니메이션 OST 참여, 콘서트 투어, OTT 시장까지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케플러(Kep1er)는 일본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5. 2:13
[OSEN=김나연 기자] SM C&C 아티스트가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SM C&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송지우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리메이크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푸른빛이 번지는 빗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곡명 '봄비(Spring Rain)'와 'SM:ALL ROOM Season 01', 발매 일시 '2026.03.10 6PM', 'COMING SOON' 등의 문구가 더해져 리메이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이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넨다. 송지우의 '봄비'로 문을 연 'SM:ALL ROOM'은 올 한 해,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708090의 명곡들을 각기 다른 ROOM에서 또 다른 장르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우가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봄비'로 리스너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첫 번째 신곡인 송지우의 '봄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 C&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5. 2:06
[OSEN=김채연 기자] 알앤디컴퍼니(RND Company)가 드림어스컴퍼니와 손잡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5일 알앤디컴퍼니는 음악 IP 올인원 성장 파트너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의 전문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포함한 음원 유통과 마케팅, 공연, MD, 팬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컴퍼니는 지난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DAESUNG)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알앤디컴퍼니 최승용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IP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