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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벌써 2관왕..홍콩 화재 참사 추모 ”마음 무거워”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에스파가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에스파는 ‘Whiplash’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상을 수상했다. 에스파는 “많은 분들이 슬픈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저희도 마음이 무겁다.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을 받게 해준 건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인 것 같다. 많은 댄서분들이 저희 작품을 도와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원동력이 되어주는 팬분들 감사드린다. 항상 발전하는 에스파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스파는 ‘Whiplash’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며 “값진 상을 받게 해주신 팬분들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저희가 퍼포먼스 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도 너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에스파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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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진우’ 안효섭, 깜짝 등장→베이비몬스터 '헌트릭스' 완벽 변신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로라, 파리타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로 완벽 변신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2025 MAMA AWARDS’ 측은 앞서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홍콩 화재 참사로 인해 ‘사자 보이즈’의 무대는 취소됐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로라, 파리타가 각각 ‘헌트릭스’의 루미, 조이, 미라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머리 모양부터 의상까지 헌트릭스로 완벽하게 변신해 압도적인 라이프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What It Sounds Like’로 무대를 시작한 세 사람은 이어진 ‘Golden’ 무대에서 시원한 고음과 부드러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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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홍콩달러 기부’ 지드래곤 “슬픔 느끼시는 분들께 힘 되고파” [2025 MAMA]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TOO BAD’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지드래곤은 “앞서 인사 말씀 드리기 전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을 느끼고 계시는 홍콩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힘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더욱 더 좋은 퍼포먼스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다같이 힘내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 상은 팬 여러분들이 주신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입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8874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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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검정 리본+검정 수트 입고 홍콩 참사 추모..“기적 남아있길”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2025 MAMA’ 호스트로 등장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김혜수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26년 동안 이어져 온 K팝 대표 시상식 ‘마마 어워즈’는 올해 배우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첫째 날과 둘째 날 호스트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이날 검정 수트를 입고 등장한 김혜수는 올해 ‘MAMA’의 올해 콘셉트 슬로건인 ‘어-흥(UH-HEUNG)’에 대해 설명하며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멘트를 주고 받았다.  먼저 김혜수는 “‘마마’에서 처음 인사드린다”며 한국어와 광동어로 인사했다.  그는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전했다. 이어 “2025 마마는 서포트 홍콩이라는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고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는데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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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김병우 감독과 결혼 D-1.."드디어 내일, 너무 떨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함은정이 결혼을 하루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함은정은 29일 자신의 SNS에 "본식 땐 다른 드레스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순백의 부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드디어 내일이야..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날들이어서 아무 생각 없다가 나 이제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함은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천만 원 상당의 웨딩드레스 피팅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함은정은 오는 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OSEN 취재 결과,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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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이어 소속사도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

[OSEN=지민경 기자] 가수 G-DRAGON, 배우 송강호, 가수 김종국 등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전하며, 피해 복구 성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은 29일 "홍콩 화재 사고로 안타깝게 사랑하는 가족과 터전을 잃은 분들께 조의를 표한다"라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9천만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성금은 홍콩 특별 행정구가 각계각층의 기부금을 재난 구호 작업에 전개하기 위해 설립한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 의사를 전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사회를 돕는 AI 엔터테크를 모색해왔으며, 사내 ESG팀은 관련 기관과 손잡고 경찰관, 군인, 소방관 등 일선의 제복 공무원들의 마음건강을 돕는다는 취지로, 저스피스재단에 협력해왔다. 이번 기부금도 이번 화재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한 심리 지원을 하는 데 기금 측에 요청했다. 재난 현장에서 반복되는 심리적 부담과 외상 후 스트레스(PTSD)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들과 그 가족을 돕기 위해 쓰일 예정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 최용호 대표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어려움을 극복해, 일상으로의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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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애도…10만 홍콩달러 기부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딧(IDID)이 홍콩 화재 참사에 깊은 위로를 전하며 기부로 마음을 더했다. 아이딧(IDID)은 공식 웨이보를 통해 “최근 발생한 화재로 인해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분들과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라고 마음을 밝혔다. 이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여 홍콩 적십자사에 10만 홍콩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피해 지역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이딧(IDID) 멤버들도 “작은 힘이나마 보태어 마음을 전하며, 모두 평안과 안정을 되찾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남겼다. 아이딧(IDID)이 전달한 기부금은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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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세븐틴 '미니틴', 홀리데이 테마 변신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공식 캐릭터 ‘미니틴’이 홀리데이 시즌 테마 팝업으로 돌아온다. 2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미니틴’ 두 번째 팝업 ‘HOLIDAY with MINITEEN POP-UP’이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서울 성수동 SPACE S1에서 열린다. 팝업은 ‘미니틴 빌리지’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이하는 ‘빌리지 스퀘어’에는 대형 트리가 설치돼 연말 분위기를 배가한다. ‘미니틴 홀리데이 하우스’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머치, 포토존으로 꾸며지고, ‘기프트샵’에서는 ‘미니틴’ 홀리데이 테마 머치를 판매한다. 이밖에도 협업 카페 ‘스트렝스 커피’에서 선보이는 ‘미니틴’ 테마의 쿠키 13종과 음료 메뉴, 캐릭터들과 네 컷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이즘 부스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홀리데이 테마로 론칭된 ‘미니틴’ 머치도 기대를 모은다. 키링부터 인형, 코스터, 러그, 접시, 스티커, 카드까지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들이 마련된다. 머치는 오프라인 팝업뿐 아니라 위버스샵(Weverse Shop)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세븐틴은 앞서 유튜브 공식 채널에 ‘미니틴’ 팝업을 예고하는 애니메이션을 게재해 호응을 얻었다. 홀리데이 분위기로 한껏 멋을 낸 캐릭터들이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영상이다. 애니메이션 말미에는 캐럿(CARAT.팬덤명)에게 보내는 ‘A Very Nice Holiday’ 카드가 등장해 따뜻한 감성을 더했다. ‘미니틴’은 세븐틴 멤버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각자의 취향과 성격을 반영한 캐릭터다.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방콕, 베이징, 시카고, 뉴욕, 오사카, 런던 등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첫 번째 팝업 ‘MINITEEN HOUSE PARTY’를 개최해 25만 명에 달하는 누적 방문객을 불러모을 만큼 널리 사랑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9. 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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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서은광, 첫 정규 앨범 'UNFOLD' 전곡 미리듣기...더 깊어진 보컬+음악 세계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비투비(BTOB) 서은광이 첫 정규 앨범 음원을 스포일러했다. 소속사 비투비 컴퍼니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은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UNFOLD)'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언폴드'에 수록된 총 10곡의 음원 일부 구간이 흘러나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여기에 각 트랙의 무드를 표현한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함께 재생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그레이티스트 모먼트(Greatest Moment)'를 비롯해 '마이 도어(My Door)', '바람이 닿을 때', '엘스웨어(Elsewhere)', '패러슈트(Parachute)', '몬스터(Monster)', '러브 앤 피스(Love & Peace)', '달려갈게', '글로리(Glory)', 지난달 선공개된 '라스트 라이트(Last Light)'까지, 서은광의 짙은 음악색과 더욱 깊어진 보이스가 돋보이는 신곡들이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언폴드'는 서은광이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솔로 정규 앨범으로, "인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서은광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서 시작됐다. 아무것도 없는 '나'로부터 시작해 삶의 빛과 어둠을 지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서은광은 '언폴드' 발매 후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서울, 12월 27일 부산에서 솔로 콘서트 '마이 페이지(My Page)'도 개최한다.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이 매진돼 '믿고 듣는 그룹' 비투비 리더이자 메인 보컬의 위엄을 제대로 증명했다. 서은광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언폴드'는 오는 12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투비 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5.11.29. 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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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A' 케데헌 사자보이즈 못 본다…'128명 사망' 홍콩 화재 참사 여파 [공식]

[OSEN=장우영 기자] 홍콩 화재 참사 여파로 인해 ‘2025 MAMA AWARDS’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 무대가 취소됐다. 29일 KOZ엔터테인먼트는 “‘2025 MAMA AWARDS’ 축소 운영에 따라 이날 예정되었던 공연에는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2025 MAMA AWARDS’에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 보이즈의 현실판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었다. 사자 보이즈 멤버로는 보이넥스트도어 이한, 라이즈 원빈, 투어스 신유,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한유진 등이 참여할 예정이었다.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면서 비상이 걸렸다. 이번 화재로 지금까지 128명의 사망자와 79명의 부상자가 나왔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지난 28일 열린 ‘2025 MAMA AWARDS’ 챕터1에서는 호스트 박보검의 주도로 묵념의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아티스트와 프레젠터들이 검은색 리본을 패용하며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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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박정민 여운 어디까지…'굿 굿바이' MV 5000만뷰 돌파

[OSEN=장우영 기자] 화사(HWASA)의 ‘Good Goodbye(굿 굿바이)’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5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15일 오후 6시 음원 발매와 함께 유튜브에 동시 공개된 MV는 29일 오후 2시 43분께 가파른 상승세로 5000만 뷰를 넘어서며 최근 이 곡의 뜨거운 역주행 인기를 입증했다. “‘좋은 안녕’이 가능한 일인지”에 대한 물음에서 시작, 상대의 행복을 바라는 따뜻한 이별 노래 ‘Good Goodbye’ MV는 공개 당시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특급 시너지로 곡이 가진 매력을 극대화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지난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의 축하 무대서 맨발의 화사와 박정민의 애틋한 케미스트리가 현장을 찾은 배우 및 관객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하며 이 시상식의 ‘레전드 무대’로 자리매김했다. 이 무대를 본 팬들로부터 “화사는 진짜 예술가”, “라이브 시상식을 한순간 라라랜드로 만드네”, “모든 장면이 영화”라는 등 극찬을 이끌었다. 이후 ‘Good Goodbye’는 공개 38일째인 22일 오전부터 멜론 톱100, 핫100은 물론 벅스,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점령했고 가히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하듯 29일 오전 역시 해당 차트들에서 여전히 1위를 고수하며 ‘역주행’에 이은 ‘롱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대해 화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Good Goodbye’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무엇보다도 근사한 이별 남자친구가 되어 주신 정민 선배님. 잊지 못할 아름다운 순간들과 뜻깊은 자리에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좋은 안녕을 함께해 준 많은 친구분들이 생각난다. 함께 작업하며 제게 나누어 주었던 지원과 응원은 저를 더욱 용감하게 해주고 좋은 길로 인도해줬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화사는 2023년 6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소속사 이적 후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 ‘NA(나)’, ‘Good Goodbye’까지 주체적인 음악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위상을 확립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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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76세 일기로 별세

tvN 드라마 '시그널'과 영화 '헬로우 고스트' 등에 출연했던 원로배우 이문수가 폐암 투병 중 7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지난 28일 오후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2022년 폐암이 발병해 그동안 병원에 오가며 치료받아왔다고 한다.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해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2010년 영화 '헬로우 고스트'와 SBS 드라마 '대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2016년 tvN 드라마 '시그널'에선 선 굵은 연기를 선보였다. 2010년에는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윤세숙씨와 아들 이주몽씨, 며느리 이영화씨 등이 있다. 서울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빈소가 마련됐다. 발인은 다음 달 1일 오전 8시 20분,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5.11.2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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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올해만 '대상' 3개째…'2025 MAMA' 3관왕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025 MAMA AWARDS’(이하 ‘2025 MAMA’) 대상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MAMA’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팬스 초이스 오브 더 이어’(VISA FANS’ CHOICE OF THE YEAR)를 수상했다. 또한 이들은 본상인 ‘팬스 초이스’(FANS’ CHOICE)와 ‘페이보릿 글로벌 아티스트’(TELASA GLOBAL FAVORITE ARTIST)도 받아 총 3관왕에 올랐다. 세 부문 모두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가 선정되는 만큼 엔하이픈의 탄탄한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게 했다. 엔하이픈은 가장 먼저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많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오늘 대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우리의 꿈이 실현돼 얼떨떨하다”라며 “이틀 뒤(11월 30일)면 데뷔 5주년이다. 그래서 이 상은 엔진(ENGENE.팬덤명) 여러분이 주신 값진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뗐다. 엔하이픈은 “엔진이 없었다면 이 순간도 없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 더 새롭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계속 전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더불어 이들은 방시혁 프로듀서를 비롯한 소속사 빌리프랩 구성원에게 “늘 우리를 존중해주고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엔하이픈은 ‘Crimson Broken’이라는 테마 아래 ‘No Doubt’과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 무대를 선보였다. 성스러운 분위기의 이들 퍼포먼스가 몰입감을 안겼다. 일곱 멤버는 혼신의 힘을 다한 춤과 라이브로 언어가 달라도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는, 음악의 본질을 살린 무대로 ‘2025 MAMA’ 첫날 대미를 장식했다. 엔하이픈은 올 한 해 새로운 도전을 거듭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뤘다. 이들은 지난 4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음악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6월에는 미니 6집 ‘DESIRE : UNLEASH’를 발매해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했고, 7~8월에는 일본 스타디움에서 단독 공연을 치렀다. 10월 마무리된 월드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서는 약 67만 6000명의 팬들을 만나 영향력을 확장했다. 한편 엔하이픈은 ‘2025 MAMA’에 앞서 열린 시상식 ‘디 어워즈(D Awards)’와 ‘ASEA’(ASIA STAR ENTERTAINER AWARDS)에서도 대상인 ‘디 어워즈 블랙라벨 올해의 앨범’과 ‘앨범 오브 더 이어’를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 대상을 품에 안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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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혈로 긴급 수술" 이시영, 1.9kg 미숙아로 태어나..둘째 출산 과정 고백 [핫피플]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을 앞두고 겪었던 긴박한 상황을 직접 공개했다. 28일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을 통해 ‘2025년 10월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예기치 못한 응급 입원과 출산 과정을 담담히 전했다. 이시영은 지난 4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앞서 그는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냉동 보관된 배아를 이식해 재혼 없이 둘째를 임신하며 논란이 일었고, 전남편이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히며 법적 공방은 일단락된 바 있다. 영상 속 이시영은 휠체어에 앉아 병원 복도에서 산책하며 “예상에 없던 20일 동안의 병원일기. 응급으로 입원하게 되어서 생각보다 병원에 너무 오래 있었다. 결국 출산 때까지”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하혈로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즉시 입원을 권했다. 보호자도 없는 상황에서 이시영은 지인에게 “오늘 와줄 수 있냐”고 연락했고, 지인은 망설임 없이 “지금 가겠다”며 병원으로 달려왔다. 컨디션이 조금 회복된 뒤 이시영은 “지금 좀 상태가 좋아져서 다행이다. 얼마나 효도를 하려고 이렇게”라고 말했고, 지인은 “노산이라 그렇다”고 너스레를 떨며 긴장된 순간을 달랬다. 그러나 이시영은 “답답하다. 나가고 싶다. 욕창이 생길 것 같다”고 병원 생활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수술을 열흘 앞둔 그는 불안함을 감추지 못하며 “무섭다”면서도 “아기만 잘 나오면 된다. 곧 만나자”라고 말해, 아이를 향한 간절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하혈이 심해져 급하게 수술을 한 이시영은 “오늘이 제일 아플 거라고 해서 진통제를 바꿔주셨다. 나는 다를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이 제일 아프다”고 고통을 토로했다. 이어 생후 3일 된 둘째 딸을 공개하며 “1.9kg 미숙아로 태어나서 신생아 중환자실에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출산 과정에서 발생한 병원비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전치태반이 보험이 안된다”고 말하며, 총 890만 원의 병원비가 나왔음을 전했다. 혼자 임신과 출산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논란과 부담을 감내해야 했던 이시영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아이만을 생각하며 출산을 무사히 마쳤다. 현재 이시영은 건강을 회복하고 두 아이의 엄마로 새로운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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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PL, 새 싱글 'SUNFLOWER' 발매…12월 단독 공연 개최

[OSEN=장우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PL(피엘)이 어쿠스틱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돌아왔다. PL(피엘)은 2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SUNFLOWER(선플라워)'를 발매했다. 'SUNFLOWER'는 어쿠스틱 기타를 기반으로 담백한 연주와 PL(피엘) 특유의 따뜻한 보컬이 특징인 곡이다. 불안과 회의 속에서도 남아있는 작은 빛을 붙잡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사랑, 가족, 꿈, 자기 자신 등 우리가 삶을 버티게 만드는 다양한 '지탱의 이유'를 향한 마음을 곡에 녹여냈다. 발매에 앞서 PL(피엘)은 공식 SNS를 통해 'ALL ABOUT US(올 어바웃 어스)'라는 타이틀의 티징 콘텐츠를 공개해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인터뷰 형식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콘텐츠에는 PL(피엘) 뿐만 아니라 각자의 꿈을 향해 살아가는 여러 인물들이 등장하며, 에피소드는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PL(피엘)은 'SUNFLOWER'에 대해 "이 노래는 어둠 속에서 저를 다시 살아가게 했던 작은 빛에 대한 기록이다"라며 "그 빛은 누군가에게는 사랑, 누군가에게는 가족, 또 누군가에게는 오래된 꿈일 수 있다. 이번 곡이 각자의 '빛'을 떠올리게 하는 곡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새 싱글 발매에 이어 PL(피엘)은 오는 12월 14일 단독 콘서트 'INTERLUDE 24(인터루드 24)'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 마포구의 레코딩 스튜디오 톤 스튜디오(TONE STUDIO)에서 진행되며, 정제된 공간 속에서 PL(피엘)의 목소리가 가진 섬세한 울림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PL(피엘)은 '빛을 향해 고개를 드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에 둔 'SUNFLOWER' 발매와 겨울 단독 공연을 통해 한 해 동안의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챕터로 나아가는 흐름을 알리는 동시에 음악 팬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5.11.28.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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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박재찬, '대전특수영상영화제' 글로벌 스타상 수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DKZ(디케이지) 멤버 재찬이 배우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찬은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호텔 ICC에서 열린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7th Daejeon Special FX Festival)'의 'DFX OTT어워즈'에서 연기상 부문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했다.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세계의 이목을 끈 특수영상 작품과 연기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재찬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은 물론 글로벌 시청층에 각인된 영향력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스타상을 수상한 재찬은 "'체크인 한양'이라는 작품으로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 연기를 즐겁게 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해준 작품이라 더욱 뜻깊다"며 "항상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동아리(팬덤명)들 정말 사랑한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6년을 열심히 계획 중에 있다.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도 더했다. 특히, 재찬은 채널A '체크인 한양'에서 고수라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전달과 깊이 있는 캐릭터 구축을 보여주며 배우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재찬은 MBC '우리, 집', JTBC '놀아주는 여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배우로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편, 재찬은 음악,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2월 6일에는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5 JAECHAN's BIRTHDAY 'Promise of Winter''을 개최, 일 년에 단 하루뿐인 날 팬들과 따뜻한 겨울날의 약속을 나누며 한 해를 함께 마무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요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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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원로 배우 이문수 별세..향년 76세

[OSEN=지민경 기자] 드라마 '시그널'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이문수가 별세했다. 향년 77세. 29일 사단법인 한국연극배우협회는 이문수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경기도 양평 출신인 고(故) 이문수는 청년 시절 가족의 생계를 위해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린 시절 학예회 무대에서 느낀 감동과 고교 시절부터 이어져 온 연기 열망을 놓지 않았다. 뒤늦게 서울예술전문대학에 입학하며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 그는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한 뒤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갈매기', '리어왕' 등 굵직한 작품에 참여하며 묵직한 존재감과 인간미 짙은 연기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 활동도 꾸준했다. 영화 ‘헬로우 고스트’를 통해 친숙한 얼굴로 자리잡은 그는 ‘거룩한 계보’, ‘천년학’, ‘바르게 살자’, ‘킬러들의 수다’ 등에서 현실감 있는 생활연기를 펼쳤으며, 드라마 ‘시그널’, ‘대물’ 등에서도 깊은 존재감을 남겼다. 연극만으로 생계가 쉽지 않던 시대에도 그는 “연기 외에는 다른 것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하며 끝내 무대를 떠나지 않았다. 생전에는 가족에 대한 깊은 감사와 애정을 자주 표현했고, 후배들 사이에서는 성실함과 품위, 조용한 강단을 갖춘 배우로 기억돼왔다. 2010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훈하며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월 1일 오전 8시 20분, 장지는 에덴추모공원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한국연극배우협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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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태국 법인·슈퍼주니어, 태국 홍수 피해에 300만·100만 바트 기부

[OSEN=지민경 기자] 태국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폭우로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 태국 합작법인인 SM 트루(SM True)와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기부에 나섰다. SM 트루는 11월 28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이번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SM 트루가 300만 바트, 슈퍼주니어가 100만 바트를 태국 적십자사에 기부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특히, 슈퍼주니어는 11월 29~30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데뷔 20주년 월드 투어 ‘SUPER SHOW 10’(슈퍼쇼 10) 공연을 앞두고 있는 만큼, 기부는 물론 음악과 무대로도 현지 팬들에게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부 소식과 함께 “큰 피해를 입은 모든 주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피해 지역의 복구 및 지원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모든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모든 분들의 안전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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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부터 팝까지…‘음악의 성찬’ 대접한 팬텀싱어 인 러브 콘서트

클래식, 뮤지컬, 칸초네, 팝…. ‘팬텀싱어’가 가진 장르의 확장성과 예술적 깊이가 고루 담긴 ‘성찬’이었다. 지난 28일 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기념 ‘팬텀싱어 인 러브’ 콘서트 얘기다. 팬텀싱어는 2016년 시작된 JTBC의 크로스오버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2023년 네 번째 시즌이 방영됐다. 이날 무대엔 팬텀싱어 출연자였던 리베란테, 길병민, 존노뿐만 아니라 촌철살인의 심사평으로 화제를 모았던 옥주현, 김문정 음악감독 등이 함께 올랐다. 막이 걷힌 무대 위, 처음 관객을 맞은 건 ‘본업’으로 돌아온 김문정 감독과, 이날의 공연을 위해 특별히 결성된 ‘더 M.C.오케스트라’ 단원들이었다. 통상 뮤지컬 공연에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는 무대 아래 오케스트라 박스에 숨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이들이 뮤지컬 ‘미녀와 야수’의 서곡을 연주하는 모습에, 관객들은 오랫동안 닫혀있던 비밀의 문이 열린 듯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무대를 바라봤다. 발을 구르며 열정적으로 첫 곡의 연주를 마친 김 감독은 “우리가 조명을 받는 일이 흔치 않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옥주현-존노의 짧은 듀엣 곡 뒤에 등장한 팬텀싱어4 우승팀 리베란테는 이날 콘서트의 분위기를 확 끌어올렸다. ‘크로스오버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이들의 등장만으로도 관객석에서는 환호 세례가 쏟아졌고, 노래 중간 중간마다 박수와 함성이 울려 퍼졌다. 음악 역시 흠잡을 것 없이 완벽했다. 특히 두 명의 테너 김지훈과 진원 가운데서 중심을 잡아준 바리톤 노현우의 목소리가 돋보였다. 노현우는 솔로 부분에서 감미로운 고음으로 노래하다가도, 멤버들의 멜로디를 받쳐주는 화음 부분에서는 묵직한 저음을 내며 다양한 음역, 음색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멤버 간 호흡도 관전 포인트였다. 연달아 짧은 음가가 등장하는 칸초네 풍의 ‘데따이(dettagli)’를 부를 때도 이들의 화음은 흐트러지지 않았다. 노래를 부르며 자연스레 허공을 휘젓는 팔 동작마저 무의식중에 맞아떨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포착됐다. 배턴을 이어받은 팬텀싱어 3 출연자 존노는 이날 출연자 중 유일하게 클래식한 검정 턱시도를 입고 등장했다. 예일대 음악대학원 오페라과 석사, 줄리어드스쿨 음악대학원 성악과 석사 등의 이력을 바탕으로 주로 클래식 무대에 서는 그의 정체성이 드러난 복장이었다. 다만 이날만큼은 노트르담 드 파리 ‘아웃 데어(Out there)’,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의 ‘마리아(Maria)’ 같은 뮤지컬 넘버로 관객의 귀를 즐겁게 했다. 마지막 곡인 쿠바 음악 ‘뚜 에레스 라 무지카(Tú eres la música)’에서는 탄탄한 기본기 없이 나오기 힘든,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유지하면서도 정확한 피치의 고음을 뱉어내는 발성이 일품이었다. 뒤이어 등장한 팬텀싱어 3 출연자 길병민은 여유 있는 무대 매너로 눈길을 끌었다. “첫 곡에서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환호가 나와 놀랐다”던 그는, 노래 중간중간마다 오른손을 허공에 휘저으며 객석의 호응을 유도했다. 그러나 막상 그의 진가는 느린 한국 가곡 ‘마중’에서 드러났다. 다소 굵고 묵직한 목소리의 바리톤이 서정적인 멜로디를 부를 때, 극고음의 테너보다도 더 큰 호소력을 발휘할 수 있단 걸 보여줬다. 피날레는 ‘뮤지컬 디바’ 옥주현이 책임졌다. 첫 곡은 그가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부른 ‘마지막 순간’이었다. 공연 당시 음악감독이었던 김문정 감독과 수십 번 호흡을 맞췄던 넘버다. 그러나 “같은 높이의 무대에 선 건 처음”이라던 둘은, 다시 없을 무대를 완벽하게 즐기려는 듯 끊임없이 눈을 맞추며 서로의 음악을 읽어냈다. 옥주현의 마지막 곡은 휘트니 휴스턴의 ‘그레이티스트 러브 오브 올(Greatest Love of All)’. 그는 등이 뒤로 확 젖혀지는 열정적인 무대 매너와 특유의 시원한 고음을 뽐내면서도 애드리브 리듬과 성량의 완급을 완벽하게 조절해내는 관록을 보였다. 커튼 콜로는 뮤지컬 렌트의 합창곡 ‘시즌즈 오브 러브(Seasons of Love)’가 울려퍼졌다. 1년인 52만5600분을 어떻게 의미 있게 보낼 것인가를 묻는 노래다. 다 같이 한 무대에 선 가수들이, 그 답은 “사랑”이라 입을 모아 노래하며 공연은 막을 내렸다. 중앙일보 창간 6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더 러브 심포니(The Love Symphony)’ 시리즈 콘서트는 29일과 30일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다. 무대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인 라포엠과 소프라노 박소영, 지휘자 여자경, KBS교향악단 등이 오른다. 최민지(choi.minji3)

2025.11.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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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정우,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 대성황..입대 전 달콤한 추억

[OSEN=지민경 기자] NCT 정우가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정우는 지난 11월 28일 오후 3시와 8시,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골든 슈가 타임)을 개최, 12월 8일 입대를 앞두고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막강한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팬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담아 NCT 127의 ‘Welcome To My Playground’(웰컴 투 마이 플레이그라운드)로 공연의 포문을 연 정우는 시원한 가창이 인상적인 서태지의 ‘Take Five’(테이크 파이브), 매혹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NCT 도재정의 ‘Kiss’(키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잇달아 선보이며 폭넓은 매력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특히 정우는 11월 28일 발표한 싱글 ‘SUGAR’ 무대를 최초 공개, 캐치한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청량하고 달콤한 스테이지를 완성하며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첫 솔로곡답게 정우만의 색깔을 온전히 담아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스페셜 MC로 지원사격에 나선 멤버 쟈니의 유쾌한 진행 아래, 팬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을 작성하는 ‘Sugaring Touch’(슈가링 터치), 인생 그래프를 통해 활동사를 되짚어보는 ‘Lemonade’(레모네이드), 127초 동안 영어 프리 토킹, 인트로만 듣고 노래 맞추기, 카메라 찾기 등 다양한 미션으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확인하는 ‘Fact Check’(팩트 체크)까지 풍성한 코너들이 이어지며, 정우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는 즐거운 시간이 펼쳐졌다. 정우는 팬미팅을 마치며 “시즈니는 저에게 태양 같은 존재다. 여러분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황금빛으로 빛났고, 앞으로도 계속 반짝일 것이다. 오늘도 잊지 못할 황금 같은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첫 솔로곡 ‘SUGAR’가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이번 곡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저만의 다양한 색깔을 찾아갈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정우와 함께 어디든 같이 걸을게 사랑해’, ‘초여름의 안녕을 기다리며 정우야 사랑해’라는 문구가 적힌 슬로건 이벤트로 마음을 표현했으며, 정우는 이에 화답하듯 경쾌한 윈터송 ‘나 홀로 집에’와 달콤한 러브송 ‘Strawberry Sunday’(스트로베리 선데이)를 부르며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눈을 맞추고 인사를 나누며 훈훈한 마무리를 장식했다. 한편, 정우는 오늘(29일)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SUGAR’ 무대를 선보이고, 스페셜 MC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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