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엑소 찬열, 카이, 세훈이 짧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뛰어난 미모와 덤덤한 개그로 화제를 모았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여전한 미모, 실력과 더불어 팬 사랑을 선보인 그들은 사소한 팬 소통에서도 유머를 보여 더욱 시선을 끌 수밖에 없었다. 지난 22일 엑소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규 8집 ‘리버스’ 타이틀곡 ‘크라운’ 무대를 쇼케이스 이후 최초로 선보였다. 파워풀한 안무와 꽉 찬 트랩 비트 속 엑소는 여전히 웅장하게 심장을 울리는 여전한 엑소다운 모습을 보였다. 무대, 노래, 의상뿐 아니라 엑소 스스로 외모를 데뷔 후 전성기 내내 뽐냈던 그대로 갖고 와 ‘팬들의 기를 살리는 건 아이돌의 얼굴과 실력이다’라는 말을 입증시켰다. 이날 찬열, 카이, 세훈은 카이 계정으로 인스타 라이브 영상을 틀었다. 이들은 방송 녹화 대기 시간을 이용해 팬들을 만났다. 연습 틈틈이 각자 개인 계정과 유료 소통을 통해 끊임없이 팬들과 소통하는 그들은 활동 자체를 기뻐하는 마음을 그렇게 또 한 번 드러냈다. 바닥에 주저앉은 그들은 영상을 보며 손짓을 하는 등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으나 이렇게까지 그대로인 게 말이 될 수 있나 싶은 잘생긴 찬열의 얼굴에 청순하게 내린 머리카락에 역시나 세월을 전혀 짐작할 수 없는 카이 그리고 새하얀 얼굴에 엉뚱한 면모가 있지만 귀공자 같은 세훈의 얼굴이 한 데 담겨 또 다른 미소를 지어지게 만들었다. 카메라를 열심히 바라보는 찬열과 카이, 그리고 카메라를 쥐고 있는 세훈은 팬들과의 소통을 시도했다. 화제가 된 건 세훈은 카메라를 든 채 이리저리 셀카 각도로 필터를 씌우는 등 현란한 움직임을 보였던 순간이다. 찬열은 영상 속 자신들의 모습을 보다가 “얼굴이 왜 그래? 필터 씌워진 거야?”라며 물었다. 세훈은 “그러네?”라며 카메라 각도를 인정사정없이 눕혔다. 이에 찬열은 “중안부가 왜 이렇게 길어?”라며 물었고, 필터가 꺼지자 “그냥 긴 거네”라는 외모 망언(?)으로 온라인을 들끓게 만들었다. 팬들은 “길긴 뭐가 길어!”, “14년을 타고난 얼굴 빡세게 관리하는 게 팀 컬러”, “박찬열 언제쯤이면 안 웃기지 찰리찰리?”, “그 누구도 타격 없는 게 레알 전원 존잘 그룹이다”, “로판에서도 회빙환이 컬러세요 어떻게 얼굴이 스물다섯 그대로지”, “범인은 오세훈임. 카메라 각도 좀만 다르게 해 봐”, “종인이가 등산하는 아저씨가 더 잘 찍는댔어요”, "내가 음방 때 본 오세훈 얼굴이랑 다르다", "오세훈 우리집 강아지 홈캠 볼 때 그 각도인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지난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카이 채널, Mnet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2. 12:08
1980년대 후반 ‘발라드의 전설’로 불리며 데뷔 앨범부터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한국 가요계를 강타했던 가수 변진섭이 오는 2월20일(금) 달라스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한국 발라드의 흐름을 만들어온 그는 이번 무대에서 ‘숙녀에게’, ‘네게 줄 수 있는 건 오직 사랑뿐’, ‘새들처럼’, ‘그대에게’, ‘너무 늦었잖아요’를 비롯해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로라’, ‘홀로 된다는 것’,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너에게로 또다시’, ‘희망사항’까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1987년 ‘우리의 사랑 이야기’로 MBC 신인가요제 은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린 변진섭은, 이듬해 발표한 데뷔 앨범 「홀로 된다는 것」으로 가요계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트로트가 주류이던 시절, 감성적인 발라드로 무대에 오른 그의 등장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타이틀곡은 KBS 〈가요 톱 텐〉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고, 앨범 수록곡들 역시 큰 사랑을 받았다. 1989년 2집에서는 ‘너에게로 또다시’와 ‘희망사항’이 동시에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고, ‘희망사항’은 16주 연속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 앨범은 한국 가요사 최초의 공식 밀리언셀러로 남았다. 이후에도 록, 블루스,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총 11장의 정규앨범을 발표, 데뷔 39년 차인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감성으로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변진섭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6회에서 변진섭이 새로운 보스로 합류해 발라드 황태자로 90년대를 평정한 자신의 전성기 시절 인기와 초대형 하우스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변진섭은 데뷔 앨범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발라드 신드롬을 일으킨 레전드 오브 레전드로, “내가 전성기 시절 한 해 앨범 수익만 20억”이라고 밝혀 엄청났던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당시 각그랜저와 외제차 두 대는 쉽게 살 수 있었다”라고 인기를 회상한 변진섭은 “지금의 BTS급 인기였다. 난 BJS.”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변진섭은 달라스 한인들에게는 친숙한 가수다. 그의 친형 변요셉 씨가 달라스에 거주하고 있어 과거에도 종종 달라스에서 디너쇼를 열곤 했다. 변진섭 콘서트 소식을 접한 한인 주부 유성희(52세) 씨는 “변진섭은 우리 세대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발라드 황제였다”며 “달라스에서 변진섭 무대를 접할 수 있어 기쁘다. 학창시절의 감성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반응했다. 또 다른 한인 주부 김민정(49세) 씨는 “지난 2013년 12월1일 달라스 옴니 파크웨스트 호텔에서 열린 디너쇼에서 변진섭 가수의 공연을 접했다”며 “10년도 훨씬 지난 지금, 달라스에서 다시 변진섭 가수의 공연을 볼 수 있게 돼 설레인다”고 반응했다. 변진섭은 달라스 외에도 캘리포니아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올 2월 콘서트를 갖는다. 먼저 달라스에 앞서 2월15일(일) 오후 7시 토론토 퀸엘리자베스시어터에서 콘서트를 갖는다. 20일 달라스 무대에 선 후 27일(금) 캘리포니아 하일랜드 야마바 리조트에서 또 한번의 콘서트를 갖는다. 타이틀 ‘희망사항’으로 열리는 변진섭 콘서트는 2월20일(금) 오후 8시, 리차드슨에 소재한 찰스 아이즈만센터(Charles W. Eisemann Center)에서 열린다. 주소는 2351 Performance Dr, Richardson, TX 75082이며, 입장권 구매는 티켓매스터(Ticketmast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입장권은 좌석 위치에 따라 80 달러에서 250 달러 수준이다. 이번 콘서트는 어메리지(Ameridge)가 주최하고 워킹슬로우(Walking Slow Inc.)와 MZISM이 주관한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우성철)는 타이틀 스폰서로 나선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714.340.6756으로 문의하면 된다.발라드 변진섭 변진섭 콘서트 변진섭 무대 가수 변진섭
2026.01.22. 10:02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천상현 셰프가 폐암 투병 중이라고 밝혔다. 천상현은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서 “‘흑백요리사’ 시즌1 때 섭외가 왔는데 몸이 아팠다. 암이 재발해 다시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촬영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수술하고 항암제를 먹고 있다”며 “두 번 수술을 했고 폐를 두 번 절제했다. 항암제를 하루에 하나 씩 먹고 있다”고 했다. 또 “머리에 종양이 하나 있는데 뇌수막종이 의심된다고 하더라”며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소음성 난청으로 말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전했다. 천상현은 신라호텔을 거쳐 1998년부터 20년간 청와대에서 대통령들의 전담 요리사로 활동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시작으로 문재인 전 대통령까지 총 5명의 대통령과 함께했다. ‘흑백요리사2’에서 후덕죽 셰프와의 사제 인연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천상현은 “청와대 대통령 요리사로 추천해준 분이 (후덕죽) 사부님이다. 사부님한테 (청와대 셰프를 뽑아달라는) 의뢰가 들어왔다고 하더라. 신라호텔 중식이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추천을 해달라고 한 것”이라며 “이력서를 냈는데 거기서 1차적으로 검토를 했고, 또 두 달 간의 신원 조회를 거쳐 최종 낙점이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사부님한테 '5년 동안 대통령님 잘 모시고 오겠다'고 하니까 '원대 복귀 다 얘기해놨다'고 하시더라. 원래 대통령이 바뀔 때 셰프도 바뀐다. 운이 좋게 20년간 저만 남았다. 과연 이게 실력이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진 않는다. 운이 40~50%는 있었다”고 했다. 그는 후덕죽 셰프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사부님을 되게 어려워하는 편”이라며 “사부님이 제가 입사했을 때 직책이 부장이었다. 후 부장에서 후 이사, 후 상무님이 된 거다. 그 분 자체가 다가가가기도 쉽지 않고,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다”고 말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2. 9:45
고도원(사진)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올해 ‘브랜드 로레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를 높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한다. 고 이사장은 2001년부터 매일 좋은 글과 사색을 담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냈다. 고 이사장은 “지난 25년 독자들과 쌓아온 신뢰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조용한 확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2026.01.22. 8:35
21일(현지시간) 오전 독일 드레스덴. 지휘자 정명훈이 오케스트라의 연습을 잠시 멈췄다.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교향곡 2악장의 유명한 시작 부분이었다. “저는 이 음악에서 여기에 떠 있는 영혼을 떠올립니다.” 그는 지휘봉으로 허공에 작은 원을 반복해서 그렸다. “어떤 유령과 같은 영혼이 이 음악을 듣고 있다고 상상하는 거죠.” 478년 역사의 오케스트라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정명훈은 이날 저녁 공연을 앞두고 있었다. 리허설은 콘서트홀인 문화궁전(Kulturpalast)의 무대에서 열렸고 정명훈은 오케스트라에게 상상의 폭을 넓히는 주문을 던지며 무대 연습을 이끌어 갔다. “이 부분은 영혼이면서 동시에 일렁이는 불과도 같습니다. 커다란 불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이 떠올라요.” 그가 지휘봉을 다시 들자 같은 부분 연주가 시작됐다. 더 따뜻하고 부드러웠다. 정명훈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 한 시간은 길다. 2001년 함께 처음으로 연주해 올해로 25년이 됐다. 이날 연습 중 정명훈은 “당신들 오케스트라는 수많은 독일 오케스트라 중에서도 내가 독일어로 리허설하는 유일한 악단”이라며 친밀감을 표시했다. 연주하기 까다로운 부분에서 “나는 이런 부분에서 지휘 대신 기도를 한다”며 두 손을 모으자 단원들의 폭소가 터졌다. 앙코르 곡을 연습할 때는 “지휘 없이도 한 번에 소리를 맞춰서 나올 정도가 돼야 한다”며 단원들에게 등이 보이도록 돌아서서 지휘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단원들이 큰 소리로 웃으며 긴장을 풀었다. 단원들도 지휘자를 가깝게 여긴다.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8년 차 호른 연주자인 마리-루이즈 칼레는 정명훈을 두고 “우리 음악가들과 함께한다는 믿음을 주는 지휘자”라며 “그런 리더십은 음악가들로부터 최고의 연주를 끌어낸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8시에 시작된 공연에서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는 특별한 친밀감을 확인시켰다. 정명훈이 평소 “독일 오케스트라의 정석을 보여준다”라고 평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현악기군의 소리는 집중력 있게 모였다. 특히 극적인 감정을 만드는 부분에서 지휘자와 오케스트라의 마음이 같은 곳으로 향했다.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모든 공연이 끝나고 박수를 연거푸 받을 때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으며 지휘자를 바라봤다. 찬사를 지휘자에게 양보한다는 뜻이었다. 티켓이 매진된 이날 공연의 협연자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었다. 최근 즐겨 연주하는 슈만의 협주곡을 고른 그는 낭만적인 해석으로 작품의 정수를 전달했다. 슈만의 유일한 피아노 협주곡인 이 곡은 드레스덴에서 1845년 초연된 기록이 있다. 오케스트라가 맨 앞에 연주한 ‘마탄의 사수’ 서곡은 드레스덴 오페라 극장을 대표하는 작곡가인 베버의 작품이다. 드레스덴의 상징적인 음악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었다. 정명훈,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임윤찬은 같은 프로그램으로 한국 투어를 시작한다.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중앙음악콘서트를 시작으로 28일 롯데콘서트홀, 30일 평택아트센터, 31일과 다음 달 1일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1.22. 8:31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1년 수익이 800억 원 대라는 예측까지 등장한 가운데 데뷔 이후 흔들림 없던 '얼굴천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다. 22일 한 매체에 따르며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 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국세청은 A가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실제 A의 주소지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 보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를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본 것이다. 현행법상 개인 소득세율은 최고 45%, 지방세율까지 합하면 49.5%에 달한다. 반면 법인 소득세율은 최고 25%. 추징금액이 200억 원일 경우 해당 기간 차은우의 소득은 약 800억 원대로 추정된다. 평소 '얼굴천재'라는 수식어를 통해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사랑받아온 차은우인 바. 비주얼로 일군 그의 예상 소득이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마저 놀라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졸지에 차은우는 그동안 쌓아온 선량한 청년 이미지를 모두 잃을 처지에 처했다. 200억 원이라는 탈세 금액이 역대 연예인들 가운데 가장 높은 추징금이기 때문. 무엇보다 대중의 사랑을 받는 일로 수익을 일구는 연예인이 국민 모두에게 적용되는 세금을 회피했다는 인상이 부정적 비판을 야기하고 있다. 물론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에 대한 갑론을박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또한 세금 추징액이 변동될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 실제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공식입장을 표명한 상태다. 하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한 실정이다. 차은우가 지난 2014년 데뷔한 이래 처음으로 불거진 개인사적 논란인 데다가 입대마저 '군대런'이라는 말을 자아낼 정도로 탈세 의혹을 회피하고 싶었던 정황 때문이다. 최초 보도에서 국세청이 차은우 측의 요청 대로 입대 이후까지 추징금 통보를 기다려줬다는 언급이 있던 바.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 외에 드릴 말씀이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침묵했고, 국세청 또한 "관련된 내용은 개별 보안 사안으로 답변 드리기 어렵다"라고 밝혀 사실상 '군대런' 의혹을 시인했다. 여전히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로서 성실하게 군복무 중이고, 판타지오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흔들린 '얼굴천재'의 위상에 금이 가는 것은 막을 수 없게 됐다. 800억 원을 벌던 얼굴 천재가, 200억 원의 세금을 피하려다 탈세설에 휩싸인 상황. 과연 차은우가 소탐대실이 아니었음을 증명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2. 4:2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인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키워낸 어머니의 단호한 소신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예인이 추징당한 세금으로 역대 최고 규모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경우 본 소속사인 판타지오와 차은우 사이에 그의 어머니인 최 씨가 차린 A법인이 용역 계약을 맺었고, 이때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졌다. 그러나 국세청이 A법인을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판단했다. 차은우와 어머니가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는 것으로 보고 있다. 차은우와 어머니가 세운 법인이 탈세 의혹의 중심에 서면서 그의 가족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차은우의 어머니는 앞서 2024년 12월 방송됐던 예능프로그램 ‘핀란드 셋방살이’에서 잠시 얼굴을 비추기도 했었다. 특히 차은우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자식을 엄하게 키우며 바른 길을 가도록 인도해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일례로 데뷔 전부터 잘생긴 외모로 화제를 모았던 차은우인데, 어머니가 외모 칭찬을 해준 적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차은우도 앞서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족에 대해 언급하며 해당 일화를 밝힌 바 있다. 당시 차은우는 ‘어린 시절 칭찬을 바랐지만 어머니께서 엄하게 키워 내심 서운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잘생겨서 혹시나 버릇이 없어질까봐 칭찬을 많이 참았다고 한다’라는 글에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 요즘 엄마와 같이 맥주 한 잔 할 때 ‘그때 엄마도 많이 힘들었어’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탈세 의혹에 대해서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 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 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3:52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는 기분입니다” 뮤지컬 ‘렘피카’를 연출한 레이첼 채브킨은 2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강동아트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첫 한국 방문이 매우 흥분된다며 이렇게 말했다. ‘렘피카’는 러시아 혁명, 세계 대전 등 격동의 시기를 거친 폴란드 태생 화가 ‘타마라 드 렘피카’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2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데 이어 올해 한국에서 두 번째로 무대를 올린다. 그가 ‘렘피카’ 한국 초연을 ‘두 번째 인생’에 빗댄 이유다. 그는 “어떤 면에서 작품의 두 번째 프로덕션이 더 중요할 때가 있다”며 “작품이 진정한 생명력을 얻고 고전으로 자리 잡는 것이 두 번째 무대에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레이첼 채브킨은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2019년 뮤지컬 ‘하데스타운’으로 토니상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받았다. 이 부문 여성 연출자의 첫 단독 수상이었다. 그해 드라마 데스크 어워즈에서도 역시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수상했다. 앞서 2017년 ‘그레이트 코멧’으로 받았던 상이다.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2021년 ‘하데스타운’ 국내 공연 당시에는 둘째 아이가 태어난 시기와 겹쳐 방한하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한국 제작진이 먼저 ‘렘피카’ 한국 공연을 제안했다”며 “한국이 이 작품을 선택한 셈”이라고 소개했다. ‘렘피카’는 2024년 초연 당시 토니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무대디자인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토니상 노미네이트만으로도 어느 정도 작품성을 인정받은 셈이지만 레이첼 채브킨은 성이 차지 않은 듯했다. 그는 “이 작품은 여성 중심의 서사이고 영웅이나 악당과 같은 전형적인 남성 캐릭터가 없다 보니 (초연 당시) 평론가나 관객들이 놓친 부분이 있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날 입국했다는 채브킨은 강동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이날 출연진과 처음 만났다. 주인공 ‘타마라 드 렘피카’ 는 김선영·박혜나·정선아가 연기한다. 타마라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라파엘라’ 역은 차지연·린아·손승연이 맡는다. 채브킨은 “캐스팅 과정을 영상을 통해 봤다. 이번 작품에서 한국의 유명 스타들이 많이 출연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작품의 캐릭터들은 오페라와 같은 과장된 모습과 현대적이고 세련된 모습을 동시에 지닌 만큼 관객들이 그동안 보지 못한 배우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렘피카의 생애에 대해 잘 알고 이 작품을 봐도 좋겠지만, 렘피카의 생애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충분히 이 작품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역사적인 사건이나 시대 순서에 몰입하기보다는 렘피카의 감정 변화 등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렘피카’는 오는 3월 21일 서울 삼성동 NOL 씨어터 코엑스 우리은행에서 개막해 6월 21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22. 2:36
[OSEN=지민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 아름다운 이별을 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새 둥지를 틀었다. 악뮤 측은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악뮤와 YG엔터테인먼트의 전속 계약 종료로 인해 소속사가 영감의 샘터로 이전 변경된다"고 밝혔다. 공지에 따르면 악뮤의 위버스 커뮤니티는 오는 27일 계약 이전될 예정이다. 악뮤는 오랜 기간 함께해온 매니저와 1인 기획사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감의 샘터'는 앞서 이찬혁이 지난 2023년과 2025년 개최한 전시회 이름이기도 하다. 한편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지난 2014년 데뷔해 남다른 음악적 역량과 특유의 감성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으며, 지난해 11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출발을 예고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1:55
[OSEN=김채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가 국내 단체 중 유일하게 AI 시대 창작자와 실연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출범한 국제 연합체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Human Artistry Campaign)’에 참여하며, 음악 실연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글로벌 행보에 나섰다. 이번 참여는 전 세계 189개 권위 있는 예술 단체가 참여한 거대 연합체 중 음실련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휴먼 아티스트리 캠페인’은 지난 2023년 세계 최대 음악 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XSW)에서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의 CEO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가 출범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이 인간의 창의성과 성취를 지원하고 강화하도록 촉진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현재 음악·시청각예술·출판 등 전 세계 예술 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22일 뉴욕타임즈를 시작으로 주요 미디어에 캠페인 광고가 게재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AI가 인간의 예술적 표현을 침해하지 않도록 ▲AI 단독 생성물에 대한 저작권 보호 제한 ▲인간 창작자의 권리 우선 원칙 확립 ▲딥페이크로 인한 권리 침해 방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는 미국 테네시주에서 통과된 ‘엘비스법(ELVIS Act)’ 제정에 관여하며, 예술가들의 초상, 음성, 이미지 보호를 위한 최초의 미국 주(州) 차원 법안 마련에 앞장섰다. 해당 법안 제정 당시 스칼렛 요한슨, 케이트 블란쳇, 벤 스틸러, 신디 로퍼 등 세계적인 톱스타를 포함해 배우, 음악가, 제작자, 미디어 기업 경영진 등 약 400명에 달하는 업계 인사들이 지지 성명에 참여해 국제적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음실련은 이번 참여를 선언적 지지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술과 제도로 연결하고 있다. 현재 수행 중인 국가 R&D 과제를 통해 캠페인의 원칙을 기술적으로 구현하며, 무단 딥페이크 실연물 자동 탐지 기술 개발과 실연자의 권리에 대한 공정한 보상 체계 마련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AI를 배제하거나 금지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기술 활용 범위와 실연자의 권리를 명확히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AI는 창작과 실연을 돕는 도구일 뿐, 보상의 주체는 어디까지나 아티스트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창작과 실연이 데이터로 전환되는 순간부터 권리로 인식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제도와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음실련은 1988년 설립 이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저작권법 제105조에 의거하여 허가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권신탁관리단체로서 대중음악·국악·클래식 전 분야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를 징수·분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음실련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2. 1: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모노톤에서 더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데님 착장에 화이트와 블랙 크롭 톱을 조합해 모노톤에서도 숨길 수 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계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은 서로 다른 대비 속에서도 조화를 이뤘다. 이어 멤버들은 동작의 순간을 담아낸 자세로 각자의 개성을 선보였다. 한 장면에만 시선을 두면 개인의 역동적인 힘이 도드라지지만, 연속된 움직임들이 모이면 파형을 보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Mono'에서 착안한 곡으로,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가사가 공개되며 기대를 높였다. 또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1:06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자문단 회의를 열고 빅히트 뮤직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역축제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것을 최종 허가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꼐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보완 조건으로 달았다. 앞서 빅히트 뮤직 측은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ARIRANG’을 광화문에서 처음 공개하겠다며 공연 허가를 신청했다. 서울시는 공연과 관련해 당일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또한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1:01
[OSEN=장우영 기자]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 소속 가수 김연자의 노래비가 고향 광주에 세워졌다. 김연자는 지난 20일 광주 남구에서 열린 노래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노래비는 무등산 서석대 모양에 가로 200cm, 높이 160cm 크기의 조형물로, 대표곡인 ‘아모르 파티’ 가사가 새겨졌다.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의회 의원, 사직동 자생단체, 김연자의 가족과 팬클럽 ‘모아나’, 남구 서동 주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팬클럽 ‘모아나’에서는 노래비 제막식을 기념해 사직동에 있는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1.5kg 쌀 140포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김연자는 “고향은 늘 어머니 품 같은 곳이다. 외롭거나 힘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고향을 떠올리며 노래해 왔다. 언제든 따뜻하게 받아줄 것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과 용기가 된다”라며 “광주에서 이런 뜻깊은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아온 트로트 명곡 ‘아모르 파티’에 대해 “트로트 팬들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가요를 꿈꿨는데, 그 바람을 이 노래가 이뤄줬다”라고 밝혔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소속 후배 가수들도 깜짝 방문하여 제막식의 주인공인 김연자를 놀라게 하였고 ‘아모르 파티’를 열창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제막식 말미에는 김연자와 후배 가수들이 즉석에서 ‘10분 내로’로 특별 무대를 펼치며, 세대를 뛰어넘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현장에 운집한 시민과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연자는 1958년 광주 남구 서동에서 태어나 대성초등학교, 수피아여자중학교,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를 명예 졸업했다. 1974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친 원조 한류스타로서 ‘수은등’, ‘아모르 파티’를 비롯한 수많은 명곡을 통해 한국에서는 ‘트로트의 전설’, 일본에서는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광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대표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50년이 넘는 음악적 발자취를 상징하는 ‘아모르 파티’가 기념비에 새겨지며 위상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쑥덕쿵 Remix(리믹스)’,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했으며,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 가창에도 참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 공연과 공익 캠페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0:35
[OSEN=선미경 기자]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AxMxP는 지난 21일 오후 6시에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 직후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에이엠피 쇼 : 인사이드 더 패러독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 플러스챗, X(구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 AxMxP는 미니 1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PASS’와 수록곡 ‘Too Much’,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AxMxP’의 수록곡 ‘Headbang’으로 특유의 힙합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된 ‘PASS’ 무대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AxMxP는 팬들에게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새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드디어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활동도 함께 해 달라”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으로 SBS ‘사계의 봄’ OST ‘FIRE (FFWF)’와 데뷔 앨범 타이틀곡 ‘I Did It’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AxMxP는 분위기를 바꿔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와 수록곡 ‘가끔씩 욕해 (Bittersweet)’, 데뷔 앨범 수록곡 ‘White T-shirt’까지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공연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AxMxP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의 멜로디가 됐어 (I Melody You)’, ‘Punch-Drunk’, 데뷔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Shocking Drama’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중간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알찬 시간을 완성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Be yours)’가 장식했다. AxMxP는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컴백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AxMxP는 ‘사계의 봄’ OST ‘SEE YOU LATER’와 데뷔 앨범 수록곡 ‘Monday To Sunday’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앙코르까지 총 14곡을 선보이며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을 완성, 힘찬 컴백을 알린 이들은 “새해 시작을 컴백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AxMxP가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진심을 전했다.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한 AxMxP는 오늘(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PASS’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0:31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영현은 오는 3월 7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용인, 대전까지 5개 도시로 이어지는 대규모 투어의 서막이다. 이번 콘서트 타이틀인 ‘숨’은 차갑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모든 이들에게 이영현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따뜻한 ‘숨’을 불어넣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이영현은 지난 2021년 공연에서 시작한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국 투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현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감성을 고루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밴드 연주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영현의 전국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의 서울 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되며 오는 27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 29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이치오이엔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0: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의 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이 보완되는 대로 최종 허가를 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요 행사에 여러 가수가 초청돼 공연하기는 했으나, 특정 가수 혹은 그룹에 단독으로 사용 허가를 내준 적은 없다. 이에 따라 BTS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을 통해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 20일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과 광화문·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하이브 측이 신청한)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조건으로 명시했다. 서울시는 BTS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주변 교통, 시민 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공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광화문광장과 도심 전역에 K-팝과 한류 콘텐트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BTS 컴백을 기념한 ‘웰컴 서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서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공연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실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을 다양하게 마련해 광화문광장이 K팝 성지로 도약할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1.22. 0:05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극 중 여자2 역으로 분한 김소혜는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완벽하게 체화했다. 김소혜는 1막에서 기생 주씨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과 생기 넘치는 얼굴을 선사하며 무대를 밝혔다. 주씨는 가락을 붙인 소리로 흥을 살리고 정씨에게 함께 부르자며 조르는 천진한 면모를 드러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극 초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막에서는 꿈 많은 동생 복순으로 변신해 자신을 놀리는 언니의 농담을 솔직한 말투와 제스처로 받아치며 현실 자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3막에서 김소혜는 공장에서의 부당 해고와 노동착취에 맞서는 서희 역을 맡았다. 잡화점에 몸을 숨긴 서희는 주인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긴장을 눌러보지만, 이내 밖에서 고함이 들리자 다급한 몸짓으로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이후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에게 동료들과 약속한 장소로 가 끝까지 맞서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지는 4막에서는 아픈 엄마를 지키고 싶은 서연 역으로 변신해 엄마와 딸이 마주하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때로는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는 복합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낸 것. 절박함과 애틋함이 교차하는 감정선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이렇듯 김소혜는 매 에피소드마다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때도 오늘2: 꽃신’ 속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바. 오는 2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그의 활발한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소혜가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0:0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최수호가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스포일러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 '큰거온다'부터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빅 임팩트'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 구간이 순차적으로 흘러나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빅 임팩트'의 재킷 사진 촬영에 임하는 최수호의 모습이 함께 재생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최수호의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과 한층 더 깊고 단단해진 보이스가 어우러진 영상이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의 기대감을 제대로 자극했다.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수호의 깊이 있는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 작곡가 안정훈의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 작곡가 전해성의 '새드 무비',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최고야의 '별을 따라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10개월 만의 새 앨범 '빅 임팩트'로 겨울 가요계를 사로잡을 흥 넘치는 컴백을 예고한 최수호는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뽐내며 '트로트 대세' 진가를 또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0:02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2026' 명단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67) 이름이 올랐다. 포브스는 21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을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올해 명단에 오른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2019년 제작에 참여한 영화 '기생충'은 202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비영어권 영화가 됐다"며 이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1994년 한국 대기업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설립했고, 같은 시기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의 창립 투자자가 됐다"며 이 부회장이 지난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공동 설립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포브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조명하고 있다. 한편 올해 발표된 명단에는 이 부회장 외에 일본 최초의 여성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오스카를 수상한 스페인 출신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36개국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 창업가, 크리에이터, 혁신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21. 23:5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리즈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리즈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에 정차된 레드 컬러의 차량을 비추며, 도입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강렬한 붉은 조명을 마주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리즈의 모습은 서늘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짙은 리즈의 레드 립과 몽환적으로 흩어지는 그의 미소는 선명한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리즈는 거친 파열음에 이어 트렁크를 닫은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차 시동을 걸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더했다. 이후 그가 떠난 자리에 남겨진 'MISSING' 포스터에는 리즈의 초상과 함께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면 아이브에게 전화하라는 'CALL TO IVE'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레이의 커밍순 필름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의 필름 속 벽면 액자에 담겨있던 포스터가 리즈의 'MISSING' 포스터였다는 점이 밝혀진 것. 이처럼 아이브는 시네마틱한 영상미는 물론, 매 필름마다 휘파람 소리, 목격담, 포스터 등 다양한 상징적 요소를 통해 촘촘하게 서사를 쌓아 올리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와 '2월 9일 6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며 선공개곡에 대한 궁금증과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데뷔 이래 청량하고 맑은 보컬로 '음색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리즈는 아이브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리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