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을 당해 화제다. 하정우가 자신의 연인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을 향해 위트 넘치는 고백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기 때문.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가 들썩였다. 그러나 곧이어 하정우의 연인이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으나, 7월 결혼설에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 화살이 향한 곳은 가수 카더가든의 SNS였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하정우의 연인과 같은 '차정원'인 탓에, 그의 게시물에는 “결혼축하드려요”,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인해 카더가든은 졸지에 축하 세례를 받는 주인공이 된 것. 결혼설 보도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하정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으로 답글을 달며 소통했다. 특히 결혼 축하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 “아직 있어야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결혼설을 재차 부인했다. 또한 결혼하지 말라는 팬의 만류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정우는 한 네티즌이 하정우의 실제 연인인 차정원 대신,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기다렸다는 듯 “오 내사랑”이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랜 시간 견고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은 언제일지에 대해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7:36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도 작품 열혈 홍보에 나섰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SNS에 "한토시도 흠잡을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 이라 꼽히는 명작. 신과 같은 톨스토이. 그는 평생을 ‘ 어떻게 쓸 것인가?’ 가 아닌,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에 대해 깊이 고내하고 성장하며 통찰했다"는 글과 함께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그는 "단순한 불륜 소재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재미난 소재, 사건을 통해 -삶을 사는 방식- -삶을 겪어 내는 방식- 을 묘사의 미학적 설계로 삶의 초지상적인 부분들을 짚어낸 톨스토이의 경이로움, 발전하는 인간의 사고와 삶에 대한 깊이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최고의 문학이 뮤지컬 이라는 장르로 승화 되었을 때, 우리는 인생의 최고의 전율을 경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단언컨데, 안나카레리나는 최고의 작품이다. 꼬옥 간직하시길 바라며.. 2월20일부터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측이 발표한 캐스팅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틀 롤 안나 카레니나에 옥주현과 김소향, 이지혜 세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된 바. 그러나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23회, 이지혜가 8회, 김소향이 7회를 소화하며 캐스팅 독식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안나 카레니나' 측 관계자는 OSEN에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스케줄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6:26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활동명 티파니 영)가 왼손 약지에 낀 반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티파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밝은 체크 무늬 투피스에 톰 브라운 셔츠와 시니컬한 타이를 두른 티파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페미닌한 스타일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냈다. 티파니는 베일드 컵 촬영 현장이었는지 "more from veiled"라고 적어 올렸는데, 헤어와 메이크업을 단장하면서 틈틈이 찍은 거울 셀카도 함께 올렸다. 이때 티파니의 손에 끼어진 반지가 눈에 뜨인다. 일명 오로라 네일, 자석 네일이라 불리는 화려한 네일을 한 티파니의 가지런한 손가락에 딱 하나 심플하고 단아한 세공이 눈에 띄는 플래티넘 소재인지 백금의 반지가 눈에 띈다. 티파니의 가녀린 손가락에 살짝 큰 듯, 그러나 오히려 단순해서 오래도록 눈길을 끌고 있는 반지의 존재는 상당했다. 왼손 약지에 끼는 반지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올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예정한다는 그의 말이 더해져 반지의 정체를 더욱 궁금히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이쁘당", "언니 나랑 그냥 살아요", "어쩜 이 언니는 손끝까지 그냥 다 예쁘니", "촬영할 때는 반지가 빠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SBS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티파니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6:00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2017년 한 음악 작업 세션에서 작곡 파트너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골프장에서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작사·작곡하고 직접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수상하며 K팝 장르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작사가 겸 작곡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알려져 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2.07. 5:53
[OSEN=오세진 기자] 티아라 효민의 공연 리허설 복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효민은 공연 일정을 위해 출국, 공항에서부터 무대 리허설 등 여러 영상을 찍어 올렸다. 티아라를 기억하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들으며, 효민은 짜릿한 듯 응원봉을 들더니 공항에서 밴을 타고 사라졌다. 이어 효민의 거울 셀카가 시작되었다. 효민은 긴 머리카락을 반으로 묶고, 흰 카디건에 흰 바지를 받쳐 입었다. 물론 효민의 마르고 완벽한 몸매를 가녀리게 감싼 흰 카디건은 위 아래로 단추가 오픈되어 있었는데, 그의 쇄골을 포함해 배꼽까지 옴싹 드러내 마치 비키니와 원피스를 넘나드는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과감해서 놀랐어요", "와 근데 진짜 뼈 자체가 예뻐서 걍 저렇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네요", "옷 입을 맛 나서 좋겠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효민은 지난 2025년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이후 한남동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고가의 인테리어 가구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효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5:48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SNS 좋아요 실수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 | 집대성 ep.94 이수혁 & GD' 영상이 게재됐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에서 좋아요 요정으로도 활동 중이다. 기준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이에 이수혁은 "제가 추측하건대 중간에 한 번씩 실수를 하지 않냐. 그래서 개수로 가는 것이 아닐까. 그냥 다 누르는 거다"라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일리는 있다. 시작은 그랬다. 제가 제 홍보를 해야되지 않냐. 오피셜한 걸 올리면서 보니까 팬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은 거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피드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를 때마다 팬분들이 제가 좋아요를 눌러줬다면서 더 예쁘게 만들어준다. 사실 기준은 없다. 제가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건데 그 시간 안에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제 지문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수혁은 다시 한 번 실수를 언급했고,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왜냐면 제가 손이 조금 크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지드래곤은 SNS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으로 수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5:0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장호준 셰프를 상대로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영하 13도의 한파 속 따뜻한 휴식 타임을 가졌다. 제작진은 허경환의 고향인 통영에서 허경환의 친구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선물했다며 허경환의 지인인 셰프가 와서 요리를 해줄 예정이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시골에 있는 친구들이 식재료를 많이 한다. 통영에서 친구들이 연합을 해서 막 올려보낸다. 너무 많이 실어서 앞바퀴가 들렸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 멤버들은 셰프의 준비가 늦는다는 말에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유튜브에서 시켜먹는게 빠르냐 매장가서 먹는게 빠르냐 실험하는 것을 봤다며 궁금해 했다. 이에 멤버들은 실제로 실험을 해보자며 스태프들 밥값을 걸고 내기를 했다. 유재석, 김광규, 하하는 매장 가서 먹는 것을 택했고, 주우재와 허경환은 배달을 택했다. 메뉴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으로 통일했으며, 매장을 택한 멤버들은 매장에서 음식을 모두 먹은 후 펜션으로 돌아와야 했고, 배달을 택한 멤버들은 배달온 음식을 모두 먹는 것을 완료해야 했다. 매장팀은 빠르게 차를 탔지만 내비게이션을 잘 보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했고, 배달팀은 빠르게 주문을 마쳤지만 점심시간에 걸려 배달 시간이 오래걸렸다. 매장에 들어간 멤버들은 아직 배달이 출발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빠르게 먹기 시작했다. 주우재와 허경환은 배달이 시작됐지만 오토바이가 아닌 차로 오는 것을 확인하고 초조해 했다. 마침내 음식이 도착하고 스태프 1명과 함께 음식을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매장팀은 빠르게 음식을 먹고 펜션으로 돌아왔고, 배달팀은 스태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소식좌 주우재가 음식을 모두 삼키지 못해 내기에 졌다. 결국 주우재는 개인 카드로 스태프 50명의 식사를 결제했다. 다음으로 허경환의 지인이라는 셰프가 등장했고, 셰프의 정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장호준 셰프였다. 허경환은 장호준 셰프와의 인연에 대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동생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우재는 셰프가 하는 것을 일반인이 똑같이 따라하면 맛이 얼마나 차이날까가 궁금하다며 장호준 셰프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장호준 셰프는 “레시피 100명한테 줘도 맛이 다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장호준 셰프는 방어구이, 바다장어 텐동, 가리비찜 등을 차례로 선보였고, 맛을 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장 셰프와 주우재는 물메기탕으로 대결에 나섰고, 주우재는 장 셰프의 옆에서 국자 휘젓는 횟수까지 똑같이 따라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멤버들은 ‘흑백요리사’처럼 안대로 눈을 가린채 먹여주는 음식을 맛보고 누가 만든 음식인지 맞추기에 도전했다. 두 음식을 한 숟가락 씩 맛본 멤버들은 “차이점이 있는데 헷갈린다. 다 맛있다”고 어려워했고, 1번이 3표, 2번이 1표를 받았다. 1번 음식의 주인공은 주우재였고, 반전 결과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유일하게 2번틀 택한 허경환은 “내가 먹어왔던 식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준 셰프는 “너무 옆에서 잘 따라하더라”라고 주우재를 칭찬했고, 주우재는 “TV로 보면 못따라할 것 같고 옆에서 보면 어느정도 까지는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3:51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광규가 축의금 기준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영하 13도의 한파 속 따뜻한 휴식 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실내로 이동하던 중 카페를 발견했고, 김광규는 자신이 커피를 쏘겠다고 했다. 김광규는 “엄마가 잔소리 한다. 유재석한테 얻어먹지 말고 좀 사라고”라고 말했다. 베이커리 카페에 입장한 멤버들은 커피는 물론 빵까지 골라 김광규를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를 마시던 중 김광규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고, 주우재는 김광규에게 그동안 축의금을 얼마나 냈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얼굴만 안다 10만 원. 같이 방송한 사이면 30만 원은 간다”고 답했다. 이에 주우재는 30만 원이라는 금액에 실망하며, “저는 형님 가시면 0 6개는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부담스럽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유재석의 자녀들이 결혼하면 얼마할 것이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100만 원이라고 답했지만, 유재석이 이미 은퇴했다는 말에는 “그러면 30으로 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3:08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금빛 질주를 시작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로 다양한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컴백 청신호를 밝혔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한터차트 실시간 피지컬 앨범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을 밟았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로 직행, 이후에도 줄곧 최정상 자리를 지켰다. 7일 0시에는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신보 수록곡들이 포진하며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했다. 또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는 18개 국가 및 지역 1위를 포함해 54개 국가 및 지역에서 높은 순위에 이름을 올려 에이티즈를 향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아드레날린' 뮤직비디오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및 유튜브 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등 수많은 국가의 비디오 트렌딩에 오르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국내외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낸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당일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등장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한 이들은 '아드레날린'과 수록곡 '나사(NASA)'를 통해 파워풀한 군무와 에너지를 뽐내며 '퍼포먼스 맛집' 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특히 타이틀곡 안무는 멤버 산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곡명을 직관적으로 풀어낸 안무가 강한 중독성을 일으키며 열띤 반응을 얻고 있다. 컴백과 동시에 K팝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며 성공적인 귀환을 알린 에이티즈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계속 써 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에이티즈는 7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7. 2:18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청하가 새로운 무드를 예고하며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청하는 지난 6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의 비주얼라이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시작부터 웅장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영상미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빛이 나는 나비 형상과 너른 유니콘 모양의 구름, 버블, 깃털 등 다양한 오브제들은 스타일리시하면서 빈티지한 감성을 한층 더했고, 영상 말미 마주 잡은 손을 타고 자라는 푸른 장미의 모습이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특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어우러지는 청하의 음색이 'Save me'의 묘한 감정선을 예고하며 공개될 비주얼라이저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았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으며, 흔들리는 순간 속에서도 스스로에게 전하는 위로를 녹여냈다. 앞서 몽환적인 무드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한 청하는 한층 무르익은 매력과 귓가를 사로잡는 목소리로 'Save me'를 완성하며 본인이 앞으로 나아갈 음악적 세계를 팬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청하의 새 디지털 싱글 'Save m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7. 2:16
[OSEN=장우영 기자] 일본 가수 겸 배우 호시노 겐이 두 번째 내한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호시노 겐은 지난 6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Gen Hoshino Live in Korea “약속”(호시노 겐 라이브 인 코리아 “약속”)’을 개최하고 국내 팬들을 만났다. 이날 호시노 겐은 ‘化物(Bakemono(바케모노))’로 경쾌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에 첫 내한 공연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약 9,000명의 관객은 시작부터 현장을 함성으로 가득 메우는가 하면, 슬로건 이벤트로 호시노 겐의 귀환을 환영하며 열렬한 환호를 보냈다. 이어 호시노 겐은 지난 공연에서는 만나볼 수 없었던 세트리스트를 선사하며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ミスユ(Miss You(미스 유))’, ‘Continues(컨티뉴스)’, ‘時よ(Tokiyo(토키요))’, ‘老夫婦(노부부)’, ‘Melody(멜로디)’ 등 국내 팬들이 기다렸던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객석을 열광으로 몰아넣었다. 공연 중반 호시노 겐은 센터 스테이지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직접 연주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그는 ‘Star(스타)’, ‘Week End(위크 엔드)’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히트곡 라이브 무대를 새롭게 재구성하여 떼창을 이끌어낸 것은 물론, ‘Eureka(유레카)’로 본편을 마무리하며 첫 한국 아레나 공연의 감동을 극대화했다. 특히 ‘Pop Virus(팝 바이러스)’로 시작한 앙코르 무대에서는 첫 내한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했던 이영지가 또 한 번 등장해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호시노 겐은 일부 가사를 바꿔 이영지를 맞이하는 세련된 배려심을 보여줬고, 이어진 ‘2 (feat. Lee Youngji)’ 스테이지에서 두 사람은 따뜻한 호흡으로 보는 이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했다. 호시노 겐은 국내 팬들과 쌓아온 유대감을 확인하는 듯한 선곡으로 대단원의 막을 장식했다. 그는 ‘Hello Song(헬로 송)’과 ‘Friend Ship(프렌드 십)’ 두 곡을 연이어 가창, 완벽한 기승전결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깊은 여운을 남겼다. 공연명에도 담겼듯 지난해 9월 서울 공연에서의 ‘약속’을 지키고자 빠르게 한국을 찾으며 2년 연속 국내 팬들과 함께한 호시노 겐. 문화를 초월해 음악을 통해 서로 연결될 수 있다는 기쁨을 체감하게 만든 이번 공연은 호시노 겐의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3:43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6일 자신의 SNS에 “지긋지긋하지만 20년 지기 사랑하는 내팅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오랜 시간 함께해온 절친과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단연 긴 머리 변신이다. 그동안 단발이나 중단발 스타일로 강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서인영은 이날 사진에서 어깨를 훌쩍 넘기는 긴 생머리와 내추럴한 앞머리를 연출하며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장난기 가득한 토끼 귀 필터까지 더해지며 특유의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이 살아났다. 화려한 메이크업 대신 거의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 룩을 선택했음에도, 긴 머리 스타일 덕분에 분위기는 이전보다 한결 차분하고 여성스러워졌다는 반응이다. 팬들 역시 “단발도 레전드였는데 긴 머리도 찰떡”, “긴 머리 하니 이미지가 확 달라졌다”는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서인영은 과거 쥬얼리 활동 시절부터 솔로 가수로 이어지는 동안, 음악만큼이나 스타일 변화로 주목받아왔다. 서인영은 앞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42kg이었는데 지금은 10kg 정도 쪘다. 전에 38kg까지 갔었다. 속상하지만 내가 먹어서 찐 걸 어떡하겠냐. 맛있는 거 먹고 돈 들여서 찌웠는데 또 열심히 빼야죠”라고 말했다. 또 서인영은 “코 보형물을 다 뺐다. 예전에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하지 않았나. 그게 난리가 났었다.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고 성형수술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혔다. 서인영은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서인영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23:09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힌두교 신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인다. 지난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시바 시밤(Shiva Shivam)’ 티저 이미지에서 힌두교의 주신 중 하나인 시바 신으로 변신한 아우라는 강렬한 불길, 삼지창을 통해 곡이 가진 역동적인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힌두 신화 속 시바를 종교적 대상이 아닌, 보편적인 에너지의 상징으로 재해석한 곡으로 특정 신앙을 노래하기보다는 국경과 언어를 초월하여 에너지가 변형되고 재탄생하는 과정을 아우라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담아냈다. 티저 공개 이후 주 활동 무대인 인도 현지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우라는 이번 신곡을 통해 인도 종교 문화와 K-POP의 감각을 결합한 새로운 장르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시바 시밤(Shiva Shivam)’은 오는 10일 전 세계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에 동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3:0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하며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7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가 지난 5일 기준 누적 1억 1121만 2019회 재생됐다. 지난해 11월 24일 발매된 이 곡은 두 달여 만에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올랐다. ‘NOT CUTE ANYMORE’는 마냥 귀엽게만 보이고 싶지 않은 마음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레게 리듬 기반의 팝 곡이다. 아일릿은 기존에 선보였던 통통 튀는 노래들과 다르게 차분하면서도 쿨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는 평을 얻었다. 미소를 짓다가 “I’m not cute anymore”라는 코러스에 맞춰 정색하는 퍼포먼스는 음악팬들에게 큰 화제를 모았다.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도 뚜렷했다. 중독성 있는 비트와 세련된 멜로디가 특징인 ‘NOT CUTE ANYMORE’는 일명 ‘후드잡샷 챌린지’ 배경 음악으로 쓰이며 전 세계 1020 세대 트렌드로 떠올랐다. 이러한 열풍에 힘입어 이 곡은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7위(1월 17일 자)를 찍었고, 최근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 6억 명(2월 7일 기준)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하고 있다. 아일릿은 ‘NOT CUTE ANYMORE’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6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그중 ‘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가 나란히 1억 회 이상 스트리밍 됐다. 한편 아일릿은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를 시작으로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21:34
[OSEN=지민경 기자]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의 작곡가 겸 가수 이재(EJAE)가 오는 11월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이재의 연인 샘 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결혼식은 이재의 어머니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는 후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말쯤 약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재는 지난 1월 자신의 SNS를 통해 샘 김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재는 앞서 미국 매거진 Vulture와의 인터뷰에서 샘 김에 대해 "그는 제 작곡 버디였고, 2017년 작곡 세션에서 만났다. 우리는 정말 함께 성장한 사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라디오 '104.3 MYfm'과의 인터뷰에서 약혼 사실을 전하며 결혼 계획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약혼했고 내년(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솔직히 아직 결혼식 생각은 전혀 안 하고 있다. 지금은 오스카와 그래미 시상식에서 입을 드레스 생각뿐"이라며 "아마 시상식 드레스를 고르다 보면 웨딩드레스를 결정하는 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손녀이자,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10년 가량 아이돌 데뷔를 준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에서의 아이돌 데뷔가 무산된 뒤 작곡가로 활약했고,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곡 작업과 극 중 헌트릭스 멤버 루미의 노래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재는 ‘Golden’으로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프로듀서가 그래미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21:3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멤버 중 가장 먼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조용히 사랑을 키워온 가수 윤보미와 스타 프로듀서 라도가 오는 5월 16일, 백년가약을 맺으며 부부의 연을 맺는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5월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이병헌·이민정 부부와 이규혁·손담비, 김병우 감독·함은정 등 많은 스타 부부가 결혼식을 올린 장소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을 통해 인연을 맺은 뒤, 2017년부터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해 9년째 열애를 이어왔다. 윤보미의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윤보미와 라도가 5월 16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소속사는 "윤보미는 오랜 시간 곁을 지켜온 소중한 인연과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을 예정이다.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라도가 이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역시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라며,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윤보미는 팬카페를 통해 직접 자필 편지를 올리며 팬들에게 가장 먼저 진심을 전했다. 그는 "팬분들에게 기사로 먼저 갑작스럽게 저의 소식을 전하게 된것같아 미안한 마음이 크다"라며 "3년만에 나오는 앨범소식에 기대를 많이하며 행복해하고 있을 팬분들이 놀라기도 하고 서운한 감정도 들수 있을거라는 생각에 미안하고 걱정도 된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윤보미는 예비 신랑 라도에 대해 "10대와, 20대를 지나 어느덧 33살의 윤보미가 되었고, 저는 오랜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때도 흔들릴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라며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단단한 사랑을 확인한 두 사람. 에이핑크의 첫 품절녀가 될 윤보미와 K-팝 히트 메이커 라도의 새로운 출발에 전 세계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20:52
━ [2026 동계 개막식 리뷰] 파바로티의 빈자리는 컸다 올림픽 개/폐회식은 현재 지구 위에서 펼쳐지는 퍼포먼스 중 최대의 행사라고 할 수 있다. 개최국들로선 자국의 문화적 수준을 세계에 과시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인 셈. 당연히 모든 역량이 집중된다. 21세기 이후 그 경쟁은 치열함을 더해갔다. 그리스 신화를 소재로 삼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개회식 퍼포먼스는 왜 그리스가 유럽 문명의 원천인지를 확인시켜준 역대 최고의 무대로 꼽힌다. 2012년 런던 개회식도 비틀스의 리더 폴 매카트니, 〈해리 포터〉의 저자 J K 롤링 등 압도적인 출연진의 화력 시범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8년 평창 올림픽도 한국 고유의 인면조 퍼포먼스와 공중에서 펼쳐진 드론 쇼, 그리고 K팝 아티스트들의 참여로 한국의 이미지를 첨단 문화 강국으로 부각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유명 영화감독들이 연출자로 나서는 경우도 흔해졌다. 아무래도 영상의 비중이 커지고,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을 조율하는 데 강점이 있기 때문. 2012년 런던의 대니 보일이 대표적이고,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도 자국 감독 페르난도 메이렐레스('시티 오브 갓', '두 교황' 감독)를 기용했다. 20세기 중국 영화의 상징인 장이머우도 베이징에서 2008년 하계, 2022년 동계 올림픽 퍼포먼스를 맡았다. 반면 올림픽 무대를 통해 역량을 과시한 스타 프로듀서들도 적지 않다. 평창 올림픽은 송승환과 장유정이 연출을 맡았고, 2024년 파리 올림픽은 연극/이벤트 연출가 토마졸리를 통해 혁신을 주도했다. 거의 모든 행사가 스타디움 안에서 펼쳐져 온 일반적인 대회와는 달리, 파리 올림픽 개회식은 도시 전체를 무대로 바꿔 다양한 시공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놀라운 구상을 실현했다.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 개회식 연출자는 마르코 발리치. 2006 토리노 동계올림픽 행사에 참여했고,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개막 행사에 이어 이번 대회의 총연출로 나섰다. ━ 두 개의 성화대, 아르모니아 발리치가 선언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아르모니아(Armonia)'. 영어로는 하모니, 즉 조화와 균형을 말한다. 복잡다단한 21세기 세계정세를 바라보아도, 세대 간-계층 간 균열이 심각한 사회 분위기를 봐도 매우 시의적절한 주제다. 특히 로마 시대 이후 1861년 통일 전까지 다양한 군소 국가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의 역사에서 아르모니아는 매우 중요한 개념일 수밖에 없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 북서부의 대도시 밀라노(실내경기)와 동부 베네토의 산악 도시 코르티나 담페초(스키 등 야외 경기)가 공동 개최하며, 성화대도 두 도시에 설치된다. 평창 올림픽을 비롯해 올림픽이 주변의 몇 개 도시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되는 경우는 흔했지만 이번처럼 아예 두 개의 성화대가 설치된 것은 역대 처음. 그러다 보니 아르모니아라는 주제는 더욱 의미를 갖는다. 이탈리아 베네토 주가 고향인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코르티나 담페초는 온 가족이 여름철마다 평지의 더위를 피해 놀러 갔던 곳"이라며, 돌로미티의 산속에 둘러싸인 숲속에서 버섯을 따며 보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돌로미티의 중심인 코르티나 담페초는 여름에는 피서지로,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휴양지. 최근 돌로미티를 찾는 국내 여행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방문지가 되고 있다. 1956년에도 동계 올림픽이 열렸던 곳이다. ━ 오프닝: 머라이어 캐리는 왜? 밀라노 산시로 경기장에서 개회식 시작과 함께 이탈리아가 선택한 아이콘은 18세기 조각가 안토니오 카노바. 2006년 토리노 대회 때 슈퍼모델 에바 헤르치고바가 토리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을 재현해 화제를 모았다면, 이번에는 라 스칼라 극장 무용단이 카노바의 '큐피드와 프시케'를 재현했다. 화려한 이탈리아 고전 문명의 재현이란 면에서 연출가 발리치의 일관된 취향을 드러낸 장면이다. 이어 이탈리아 오페라를 대표하는 베르디-푸치니-로시니의 소개, 단테에서 콜로디(『피노키오』 작가)에 이르는 문학의 거장들, 다빈치와 미켈란젤로 등 르네상스 시대의 거인들을 훑는다.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에 감탄하게 되는 순간들. 그런데 그 뒤를 이어 머라이어 캐리가 등장한다. 캐리는 이탈리아의 국민가요로 꼽히는 '파랗게 물든 푸르름 속에서(NelBlu, DipintoDiBlu)'와 자신의 신곡 '불가능은 없다(Nothing is Impossible)'를 불렀지만, 가창력은 전성기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이번 캐리의 등장 의미는 세계인이 '볼라레(Volare)'라고 알고 있는 노래의 원제가 '파랗게 물든 푸르름 속에서'라는 것을 알리는 정도라고 봐야 할 것 같다. 어째서 행사 제작진은 이탈리아 혈통임을 자랑하는 마돈나나 레이디 가가, 아리아나 그란데를 초대하지 않은(또는 못한) 것일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이어 등장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생존해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불행히도 그는 2025년 세상을 떠났다. 그에 대한 헌정으로 아르마니 의상을 입은 모델들이 이탈리아 국기를 게양하는 장면을 보면서,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대중적 아이콘은 이제 누구일까를 잠시 생각했다. 도나텔라 베르사체, 미우치아 프라다가 과연 아르마니의 카리스마를 메울 수 있을까. 국기 게양과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여가수 라우라 파우지니가 국가 '마멜리 찬가 InnodiMameli'를 불렀다. 이 노래의 작사가 고프레도마멜리는 1847년, 20세의 나이로 이 시를 쓰고 2년 뒤 가리발디와 함께 이탈리아 통일을 위해 싸우다 전사했다. 같은 노래를 밀라노에서는 라우라파우지니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는 산악 합창단이 동시에 부르는 장면도 이 대회의 주제인 아르모니아를 되새기게 했다. 마지막은 두 개최지의 만남을 상징하는 '도시와 산'. 19세기 이탈리아의 국민 시인 자코모 레오파르디의 시 '무한'을 영화 '수부라 게이트'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가 낭송하고, 도시(밀라노)와 산(코르티나 담페초)의 만남을 상징하는 단체 퍼포먼스에 이어 공중에서 다섯개의 원이 만나 오륜을 형성하는 것으로 전반부가 마무리되었다. ━ 선수단 입장: 진격의 몽골 모든 올림픽 개막식의 입장 순서는 동일하다. 올림픽의 종주국 그리스가 첫 번째 입장, 개최국은 마지막으로 입장한다. 그 외의 국가들은 이름 순서로 입장하는데, 규정상 그 '이름'은 개최국 언어의 사전적 순서를 따른다. 즉 한국에서 개최되는 대회는 가나다순, 유럽에서 열리는 대회는 알파벳 순이다. 그런데 이번 대회는 그리스의 입장 순서에 피켓걸 혼자 등장했다. 그리스 선수단은 모두 코르티나로 이동해 있었기 때문. 그래서 텅 빈 트랙을 피켓걸 혼자 걷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아무리 정치적 의미를 배제하는 올림픽이라 해도 관객의 감정은 어쩔 수 없는 일. 단 4명인 이스라엘 선수단이 입장할 때 '우우'하는 야유가 일었다. 최근 중동 분쟁과 관련, 이스라엘의 올림픽 참여를 막아야 한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던 것과 무관하지 않은 듯. 또 미국 선수단의 입장 때에는 다른 나라와 별 차이 없는 박수가 나왔지만, 선수단 격려차 방문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화면에 잡힐 때에는 역시 야유가 이어졌다. 밀라노 지역의 대표적인 DJ 메이스(Mace)가 주도하는 입장 분위기에서 각국 선수단은 클럽에 간 듯 활기를 뽐냈는데, 그 분위기에서 한국과 중국,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은 아무 특색 없는 밋밋한 패딩 재킷 차림으로 입장해 아쉬움을 남겼다. 이와 대조적으로 아시아 국가 중 유난히 미적 감각을 과시한 것이 몽골. 몽골 선수단은 캐시미어로 만든 델(Deel, 몽골식의 전통 로브) 차림으로 박수갈채를 받았고, 이 단복을 디자인한 고욜 캐시미어라는 몽골 브랜드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 후반부: 안드레아 보첼리의 '잠들지 말라'는 최선의 선택인가? 102년째를 맞은 동계올림픽의 지난 한 세기를 돌아보는 영상과 함께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탈리안 제스처'. 손동작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데 익숙한 이탈리아 문화의 특징을 배우 브렌다 로디지아니가 우아하고 코믹하게 보여줬다. '이탈리아인과 대화하기 위해서는 언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어떤 무엇보다 잘 설명해주는 퍼포먼스였다. 후반부의 하이라이트는 안드레아 보첼리의 등장과 아리아 '잠들지 말라 Nessun Dorma' 열창.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보첼리의 등장에 관객은 갈채를 보냈지만 아무래도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 개회식 무대에서 같은 노래를 부른 것이 루치아노 파바로티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작고한 파바로티를 잇는 이탈리아 오페라를 상징하는 위대한 테너가 과연 보첼리였어야 했을까. 이어 튀니지 출신의 밀라노 힙합 아티스트 갈리가 이탈리아 현대 시인인 잔니 로다리의 '프로메모리아'를 낭송해 전반부 피에르프란체스코 파비노의 〈무한〉 낭송과 균형을 맞췄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의 할리우드 스타 샤를리즈 테론이 UN 평화 대사로서 화해와 이해를 담은 '넬슨 만델라의 메시지'를 전해 우아함을 빛냈다. 테론의 등장에 이은 8인의 올림픽 기수단을 각국의 민권/평화운동가들로 구성한 것은 올림픽이 지역 행사이면서 국제 행사임을 상징하는 연출. 난민 선수단으로 2024 파리 올림픽에 참여한 카메룬 출신의 신디 은감바, 일본의 반핵 운동가 아키바 타다토시 등의 구성 속에, '통가맨'으로 유명한 피타 타우파토푸아가 끼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타우파토푸아는 지난 2018년 평창 올림픽 개회식 때 웃통을 벗은 근육질의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바로 그 인물. ━ 올림픽 기 게양, 감춰진 성화 점화자 올림픽 기 게양과 함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메조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가 중국 피아니스트 랑랑의 반주로 '올림픽 찬가'를 불렀다. 랑랑은 자국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에 '미래의 희망'을 상징하는 인물로 등장한 이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 등장해 이번까지 올림픽 개회식만 세 차례 등장, '올림픽 전문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굳힌 셈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마지막 주제는 '미래와의 조화'.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마르게리타 헤크를 추모하며 전 유럽우주국(ESA) 우주비행사 사만다 크리스토프레티가 등장, 한 소녀의 어깨를 감싸며 우주와 미래에 대한 의지가 세 명의 여성을 통해 승계되는 구도를 표현했다. 마지막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성화 점화자는 총 3명. 밀라노의 개선문(Arce della Pace)앞 성화대에서는 이탈리아 동계 스포츠의 전설 알베르토 톰바와 데보라 콤파뇨니가 점화에 나섰다. 톰바는 1988-1998에 걸쳐 4회의 올림픽에서 금 3, 은 2개의 메달을 딴 스키의 전설. 콤파뇨니는 1992, 1994, 1998, 3회 올림픽에서 연속으로 금메달을 딴 최초의 스키 선수로 기록되어 있다. 코르티나에서는 현역 최고의 다운힐 선수 소피아 고지아가 점화를 맡았다. 이번이 세 번째 올림픽 참가인 고지아는 2018 평창 올림픽 활강에서 금메달을, 2022 베이징에서는 은메달을 따냈다. 두 도시에서 세 명의 점화자가 거대한 구형 성화에 점화하면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은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 총평 아르모니아라는 주제는 적절했고, 과거와 현재의 조화는 설득력이 충분했다. 고대에서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까지 유럽 문명의 선도자였던 이탈리아의 위대한 문화적 자산과 그 자산의 현대적 계승, 미래로 이어지는 의미에 충실한 연출이 돋보였다. 두 개의 공동 개최 도시가 가진 서로 다른 환경과 역사적 맥락을 연결하는 시도도 훌륭했다. 단 2018년 평창의 드론 활용, 2014년 파리의 전 도시 공간 활용 같은 파격적인 시도는 없었다. 그러나 아쉬운 것은 출연자들. 확실히 루치아노 파바로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사후 이탈리아가 자랑스럽게 내놓을만한 국제적인 대중문화 아이콘이 약화되었다는 것이 드러났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때만 해도 소피아 로렌, 이사벨라 로셀리니, 에바 헤르치고바(체코 출신이지만 이탈리아 패션의 뮤즈로 오래 활동) 같은 아이콘들이 등장했던 반면 이번에는 그런 자리를 메워줄만한 대안이 보이지 않았다. 알려진 인물이 드물다 보니 파바로티가 맡았던 역할을 안드레아 보첼리에게 맡기는 무리수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이 자리는 현역 최고의 이탈리안 테너인 비토리오 그리고로나 프란체스코 멜리가 서야 하지 않았을까. 머라이어 캐리 대신 확실한 이탈리아계 스타인 레이디 가가나 아리아나 그란데를 초대하지 못한 것도 여러모로 아쉬움을 남긴다. 모니카 벨루치를 개회식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것도 아쉽지만, 신성 마틸다 데 안젤리스는 이번 개회식을 통해 이탈리아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였다. 송원섭([email protected])
2026.02.06. 20:46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더욱 풍성한 팬 콘서트로 러비티(공식 팬클럽명)를 축제의 한가운데로 초대한다. 크래비티는 오늘(7일)부터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26 크래비티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개최한다. 지난해 정규 2집 '데어 투 크레이브(Dare to Crave)' 발매를 시작으로 에필로그 앨범 활동까지 쉼 없이 달려오며 다양한 무대와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크래비티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간의 여정을 집약한 역대급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크래비티의 음악적 결실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러비티와 함께 나누는 자리인 만큼 다채로운 세트리스트와 풍성한 콘텐츠가 예고된 가운데, 팬 콘서트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콘셉트 장인' 크래비티, 학교 축제 방불케 하는 몰입형 무대 '콘셉트 장인'이라는 수식어답게 크래비티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학교 세계관을 무대 위에 완벽하게 구현, 러비티와 함께 성장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며 서사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데뷔 이래 자체 콘텐츠 '크래비티 파크'를 통해 쌓아온 상황극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학생들이 축제를 즐기는 듯한 생생한 콩트를 선보일 예정. 무대와 상황극을 유연하게 넘나드는 구성으로 공연 전반에 몰입감을 더해 러비티의 '과몰입'을 유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 '퍼포비티'의 진가를 드러내는 무대 콘셉트에 충실하면서도 '크래비티 표 퍼포먼스'는 결코 놓치지 않는다. 크래비티는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오가며 '퍼포비티'의 진면목을 선보일 예정이다. 당장이라도 함께 춤추고 싶은 타이틀곡 메들리는 물론, 팬 콘서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수록곡 무대도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파워풀한 칼군무와 무대를 자유롭게 누비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 여기에 멤버들의 섬세하고 감미로운 보컬까지 더해져 끝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들이 이어질 전망이다. # 러비티와 함께 만드는 축제 '비티 페스타' 이번 팬 콘서트는 무대 위 공연을 넘어, 크래비티와 러비티가 하나 되어 즐기는 '축제'로 완성된다. 앞서 크래비티는 SNS를 통해 '도전! 비티벨을 울려라'의 다양한 퀴즈와 팬 콘서트 현장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PARTY ROCK(파티락) 챌린지’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이어질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다양한 게임과 챌린지를 접목시켜 현장의 활기를 더하는 것은 물론, 러비티와 더욱 가까이 소통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자체 콘텐츠와 각종 방송을 통해 입증된 크래비티의 센스 있는 예능감이 어떤 콘텐츠를 통해 발휘되어 웃음을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크래비티는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 콘서트 '비티 페스타'(2026 CRAVITY FAN CONCERT 'VITY FEST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20:01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기습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 '(불펌X) 우리끼리 '404 (New Era)' 뮤비 찍어봄 ㅋlㅋl'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은 자유롭고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각자 셀프 카메라로 담아낸 구도는 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선명하지 않은 화질과 과거 화상캠을 떠올리게 하는 'KiiiKiii' 로고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Y2K 감성과 '젠지미' 사이의 연결고리를 형성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앞서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키키의 신곡 '404 (New Era)'는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언어로 재해석해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표현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탄탄한 래핑, 독특한 가사가 연일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404 (New Era)'는 오늘(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최고 5위와 HOT100 1위를 기록,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의 멜론 차트 최고 기록을 돌파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애플뮤직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9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차트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오늘의 히트곡' 커버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비롯,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추리 예능 '키키 미스터리 클럽(KiiiKiii MYSTERY CLUB)'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젠지미'를 발산 중인 키키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키키는 오늘(7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19:34
[OSEN=최이정 기자] '실력파 밴드' 원위(ONEWE)가 진화된 밴드 퍼포먼스로 본격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7~8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이하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O! NEW E!volution'은 원위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이다. 원위는 그간 매 회차 진화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팀의 성장을 무대로써 증명해 왔다. 특히, 원위는 흡입력 있는 보컬과 탄탄한 연주를 필두로 다시 한번 자신들만의 뚜렷한 궤도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원위는 데뷔 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원위는 수년간의 무대 경험을 확장,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원위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간다. 원위는 오는 4월 18일 도쿄, 4월 26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Ⅴ'를 열며, 현지 팬들과 밀접히 호흡한다. 원위는 국내외를 종횡무진 누비며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실력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원위의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Ⅴ'는 7일과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