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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람 소속사 더블엑스 대표 별세.."장례는 가족장으로"[공식]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황가람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4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신뢰를 받아왔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 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JMG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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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의미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 열었다"..美 빌보드 집중 조명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신보가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번 신보에 대해 "아이브의 새 앨범은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라며,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정규 2집 내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특히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지난달 9일 공개된 곡으로, EDM 장르의 강렬한 사운드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앨범이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먼저 보여줬다. 이 같은 외신의 관심은 실제 차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 역시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19위로 진입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차트에서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3월 7일 자)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를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 송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빌보드 차트 외에도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데뷔 글로벌' 7위, '위클리 톱 앨범 데뷔 미국' 8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선공개곡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 달성에 이어 주간 차트 전체 1위, 음악방송 4관왕까지 거머쥐었다. 이어, 오늘(4일) 오전 10시 기준 퍼펙트 올킬을 유지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아이브 신드롬'을 재입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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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7집, 美 '빌보드 200' 6주 연속 차트인 '롱런'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6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또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3주째 2위를 유지하고 있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 7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57위에 안착했다.  엔하이픈은 매주 목요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예능 ‘엔어클락’(EN-O’CLOCK) 새 에피소드를 게재하며 엔진(ENGENE.팬덤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동계 엔림픽’ 편에서는 멤버가 직접 스톤이 돼 점수를 내는 컬링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을 하키채로 다루는 아이스하키, 술래잡기 스키, 썰매 계주 등 이색 경기를 펼쳤다. 오는 5일에는 ‘커피 뱀파이어 프린스’ 편을 통해 달콤한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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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빌보드 200’ 35주 연속 차트인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77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찍은 바 있는 이 앨범은 이로써 35주 연속 차트인 했다.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앨범 가운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이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를 차지했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음반 7위(루미네이트 ‘2025 연간 보고서’ 기준)에 오른 앨범답게 세일즈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2024년 8월 발매된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상승세를 보였다. ‘SIS(Soft Is Strong)’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36계단 상승한 156위에 자리하며 누적 10주 이름을 올렸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2위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앨범의 인기와 더불어 음원도 사랑받고 있다. ‘BEAUTIFUL CHAOS’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글로벌 200’ 48위, ‘글로벌(미국 제외)’ 47위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36주 연속 진입이다. 앞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21위(2026년 1월 17일 자)까지 오르며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던 이 곡의 ‘롱런’ 인기가 돋보인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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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퀸' 우주소녀 다영, 데뷔 첫 워터밤 출격…피날레 장식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워터밤 공식 SNS에 따르면, 다영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사흘간 개최되는 '워터밤 서울 2026'에 출격한다. 다영은 마지막 날인 26일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워터밤'은 국내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로, 매년 화려한 라인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각광받으며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이래 처음으로 '워터밤' 무대에 오르게 된 다영은 특유의 건강하고 에너제틱한 라이브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신흥 '서머퀸'에 도전한다. 다영은 지난해 9월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으로 솔로 데뷔에 나섰다. 타이틀곡 'body(바디)'를 통해 기존과는 다른 음악적 색채와 비주얼 콘셉트를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강렬한 첫 인상을 남겼다. 'body'는 발매 직후 멜론 TOP100에 진입한 데 이어 주간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다영은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body'로 음악방송 1위 트로피까지 거머쥐었다. 국내를 넘어 해외 반응도 뜨거웠다. 영국 음악 매체 NME를 비롯해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 미국 방송사 폭스 13 시애틀(FOX 13 Seattle), 그리고 각국의 MTV 채널이 'body'를 집중 조명했고, 다영은 틱톡과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챌린지와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연일 공개하며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결실로 다영은 지난해 11월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이어 12월에는 NME가 발표한 '2025 베스트 K팝 25선'과 미국 빌보드(Billboard)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 25: 스태프 선정' 리스트에 'body'로 이름을 올렸고, 미국 틴보그(Teen Vogue) 매거진은 'body' 뮤직비디오를 '2025년 최고의 K팝 뮤직비디오' 중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발표한 '2025년 최고의 K팝 노래(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에도 포함되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그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이처럼 다영은 솔로 데뷔 첫 해를 눈부신 성과와 기록으로 채우며 팬들은 물론 대중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 가운데 전해진 다영의 데뷔 첫 '워터밤' 출격 소식은 많은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body'가 지닌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시원한 에너지가 페스티벌을 연상케 한다는 평을 받아온 만큼, 다영이 어떤 무대로 여름을 장식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다영이 참여하는 '워터밤 서울 2026'은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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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6년만 새 보이그룹 가을 론칭 공식 선언 [공식]

[OSEN=최이정 기자] YG가 대표 아티스트들의 왕성한 활동과 신인 그룹의 론칭이 동시에 이뤄지는 특별한 한 해를 보낼 것을 예고, 글로벌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올해 예정된 소속 아티스트 활동 플랜을 담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인터뷰와 더불어 현재 준비 중인 신인 그룹들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한 것. 먼저 YG 측은 자막을 통해 "2026년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 그룹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양현석 총괄은 데뷔를 염두에 둔 남자 연습생 팀이 있음을 밝히며 "계속 이 친구들을 탐구하고 분석하고 있다. 내년에는 한 팀을 꼭 론칭하고 싶다"는 의지를 전한 바 있다. 이로써 YG는 트레저 이후 6년 만에 새로운 보이 그룹을 선보이게 될 전망. 4인조 신인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윤곽도 보다 뚜렷해졌다. 지난해 퍼포먼스와 가창 영상을 통해 이미 완성형 실력을 보여줬던 이벨리와 찬야에 이어 다른 두 멤버를 공개할 것을 예고했다. YG는 이번 영상에서 빅뱅의 데뷔 20주년 투어,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컴백을 소식을 전했다. 여기에 신인 그룹들의 데뷔 프로젝트까지 병행하게 되는 만큼, 올해 이들이 K팝 시장을 종횡무진하며 발생할 시너지가 기대된다. 아울러 양현석 총괄은 지난해부터 앨범 발매 준비 기간 축소, 지속적인 신규 IP 발굴을 목표로 내부 시스템 개선을 위해 힘써 왔다. 모든 준비를 마친 만큼 2026년은 그 변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 YG 측은 "그간 준비한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며 "새로운 세대를 이끌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 투어 개최를 확정하고,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이번 투어를 통해 멤버들과 YG 패밀리로서 동행한다. 양현석 총괄은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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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의 자신감, 빅뱅 재개→새 보이그룹..'30주년' YG 천하 [Oh!쎈 펀치]

[OSEN=최이정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창립 30주년을 맞는 2026년, 그야말로 역대급 화력을 쏟아붓는다. 레전드 그룹 빅뱅의 귀환부터 막내 라인 베이비몬스터, 트레저의 광폭 행보, 그리고 베일에 싸였던 신인 그룹의 윤곽까지 공개되며 글로벌 K팝 시장을 뒤흔들 로드맵을 완성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직접 마이크를 잡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올해 YG가 준비한 굵직한 프로젝트들을 가감 없이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가장 뜨거운 관심사는 단연 'K팝의 아이콘' 빅뱅의 활동 재개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빅뱅은 YG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무대에 선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라고 공식화하며,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온 만큼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혀 'YG 패밀리십'의 견고함을 다시금 증명했다. '괴물 신인' 베이비몬스터는 올해 두 번의 앨범 발매와 대규모 월드 투어로 글로벌 대세 굳히기에 나선다. 오는 5월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타이틀곡은 동양적 색채가 가미된 '춤(CHOOM)'이다. 이어 가을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까지 예고했다. 또한 6월부터는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두 번째 월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난다. 트레저는 오는 6월 미니 앨범을 기점으로 '본격 활동 2막'을 연다. 특히 이번 앨범은 멤버들의 강력한 의지로 'YG표 정통 힙합'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직접 찾아와 힙합을 하고 싶다고 했다.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가장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YG는 미래를 책임질 신인 라인업도 구체화했다. "올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과 함께, 이밸리와 찬야에 이은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나머지 두 멤버도 조만간 공개할 예정임을 알려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 40년, 50년까지 열심히 음악을 만들겠다"라며 "지난해부터 공들여온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약속했다. 빅뱅의 화려한 컴백부터 신인 그룹의 데뷔까지, 2026년을 'YG의 해'로 만들겠다는 선포에 글로벌 음악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SNS,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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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조 명복 빌며 만든 ‘남양주 봉선사 동종’ 국보로 승격

조선 시대 동종(銅鐘·구리로 만든 종) 양식을 완성한 대표 유물로 꼽히는 경기도 남양주 소재 봉선사 동종이 국보로 지정된다. 국가유산청은 ‘남양주 봉선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예고했다.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63년 만에 국보로 승격된다. 조선 8대 임금인 예종이 아버지인 세조의 명복을 빌고자 세조를 모신 광릉 인근에 봉선사를 조성하고 동종을 제작·봉안했다.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높이가 약 2.3m에 이른다. 봉선사 동종은 중국 동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양식을 부분적으로 수용하면서 한국 특유의 문양 요소를 더했다. 종의 제작 배경, 제작자 등을 기록한 ‘주종기(鑄鍾記)’도 연구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종기는 당대 제일 문장가인 강희맹이 글을 지었고, 정난종이 글씨를 썼다. 국가유산청은 “한국 동종의 양식사에서조선 시대 동종의 전형을 완성한 기준이 되는 작품이란 점에서 국보로 지정해 보호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13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려시대 상감 청자 ‘청자 상감쌍룡국화문 반’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쌍룡문이라는 특수한 문양 요소와 난도 높은 기법을 구사한 점 등으로 볼 때 왕실이나 관련 관아 등에서 사용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조선 시대 당시 이괄이 일으킨 반란을 진압해 공신에 책봉된 유효걸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와 보관함 역시 보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집안 대대로 전해진 내력이 분명하고 17세기에 집중적으로 제작된 공신화의 형식과 도상을 살펴볼 수 있어 연구 가치가 크다는 평가다. 아울러 국가유산청은 지난 2006년 보물로 지정한 ‘윤증 초상 일괄’에 초상 1점과 초상 제작 과정을 기록한 ‘영당기적’(影堂紀蹟) 1점을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보와 보물 지정을 확정할 방침이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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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도 보도..남지현 "감독에게 "못생긴 X" 폭언 들어"

[OSEN=최이정 기자] 걸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남지현(36)이 신인 시절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감독에게 "못생긴 X"이라는 폭언을 들었던 충격적인 과거를 회상한 가운데 외신에서도 이를 보도했다. 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남지현은 최근 유튜브 채널 '황보라의 보라비티'에 출연해 포미닛 활동 당시 연기자로 첫발을 내디뎠을 때 겪은 서러운 일화를 공개했다"라며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 내용은 남지현의 폭로로 알려져 대중에게 충격을 안긴 바. 외신도 이를 보도하며 K팝 스타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남지현은 해당 방송에서 "포미닛으로 활동하며 첫 드라마를 찍을 때였다"라며 "당시 카메라 감독님이 '야, 못생긴 X! 앞으로 나와'라고 소리쳤다"라고 밝혀 듣는 이들을 경악게 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당시 남지현의 대처였다. 그는 "긍정적인 에너지로 버텨보자는 생각에 밝은 목소리로 '네, 못생긴 X 나갑니다!'라고 답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감독은 비웃으며 "하하, 이 X 봐라?"라고 대꾸하는 등 현장의 강압적인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감독은 나중에야 남지현에게 사과했으나, 사과의 이유 또한 황당했다. 남지현은 "감독님이 나중에 오셔서 내가 포미닛 멤버인 줄 몰랐다고 사과하더라. 그냥 신인 배우인 줄 알고 기를 죽여보려고(테스트하려고) 그랬다더라"라고 덧붙이며 씁쓸했던 속사정을 털어놨다. 2009년 포미닛의 '핫 이슈(Hot Issue)'로 데뷔해 '이름이 뭐예요?', '오늘 뭐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긴 남지현은 그룹 해체 후 배우로 전향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필라테스 강사로 변신해 본인의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편, 이번 보도에서는 과거 포미닛 동료였던 현아의 건강 이상 소식도 재조명됐다. 현아는 지난해 마카오 워터밤 페스티벌 무대 도중 쓰러져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바 있다. 당시 현아는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하는 등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던 것으로 알려져 아이돌들의 가혹한 외모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를 낳기도 했다. 화려한 무대 뒤에서 '신인'이라는 이유로 폭언을 견뎌야 했던 남지현의 고백에 네티즌들은 "감독의 태도가 너무 무례하다", "당당하게 대처한 남지현이 대단하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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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 "전석 매진" 서울콘서트 성료..전국투어 대장정 돌입

[OSEN=유수연 기자] 쿨(COOL)의 이재훈이 28일 전국투어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의 첫 포문을 연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역대급 무대로 성료했다. 지난 2월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6 THE 이재훈 전국투어 콘서트 - Come on’ 서울 공연을 통해 수천 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빈틈없는 객석 속에 압도적 가창력으로 150분간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번 공연에서 이재훈은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 전성기 시절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특히 “이재훈의 댄스는 여전히 살아있다”는 감탄이 터져 나올 만큼 '해변의 여인', '애상', '슬퍼지려 하기 전에' 등 메가 히트곡 무대에서 경쾌하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하며 객석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현장을 찾은 팬들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아로하’, ‘사랑합니다’ 등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섬세한 보컬로 전율을 선사했으며 전 관객이 기립해 떼창으로 화답하는 감동의 물결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공연 직후 SNS와 커뮤니티에는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올라운더의 귀환", "150분이 15분처럼 느껴진 역대급 구성", “역시 원조 귀공자”, “댄스 본능 어디안가네?” 등의 다양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쿨의 이재훈은 “서울 공연의 뜨거운 에너지를 받아 전국투어를 힘차게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먼 걸음 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어지는 전국 투어에서도 최고의 무대를 보여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라고 말을 전했다. 한편 이재훈의 전국투어콘서트 ‘2026 THE 이재훈- Come on’은 오는 3월 7일 수원(경기아트센터 대극장)을 필두로 전주(3월 14일), 대전(3월 21일), 대구(3월 28일), 울산(4월 4일), 용인(4월 11일), 인천(4월 18일), 안산(4월 25일), 부산(5월 2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와 놀티켓을 통해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컨셉케이컴퍼니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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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연준, 춤꾼→발라더 반전 매력 발산.."완전히 새로운 모습"

[OSEN=지민경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연준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 업로드된 ‘리무진서비스’에 출연했다. 작년 11월 발매한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Let Me Tell You (feat. Daniela of KATSEYE)’를 시작으로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연준은 피아노 반주에 맞춰 ‘Let Me Tell You (feat. Daniela of KATSEYE)’를 가창했다. 감미로운 편곡과 세련된 목소리가 돋보였다. ‘K-팝 대표 춤꾼’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매혹적인 음색의 발라더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연준은 지난 솔로 활동을 돌아보며 “저만의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재미있고 벅찼다. 제 자신을 찾아가는 소중한 앨범이었다”라고 밝혔다. ‘NO LABELS: PART 01’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0위에 진입했고 2주 연속 차트인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PART 02’ 계획을 묻는 질문에 “준비하고 있다. 올해 안에는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귀띔했다. 랩 메이킹과 작사에도 참여하는 연준은 “(랩을 쓸 때) 최대한 창의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한다. 영화에서 영감을 많이 받는다”라고 전했다. 이날 연준은 다양한 커버 무대로 매력을 더했다. 연습생 시절 즐겨 불렀던 트로이 시반(Troye Sivan) ‘TALK ME DOWN’, 크리셋 미셸(Chrisette Michele) ‘Love Is You’를 비롯해 라디(Ra.D) ‘I’m In Love’, 비비 ‘책방오빠 문학소녀’, 이소라 ‘처음 느낌 그대로’까지 폭넓은 장르의 노래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진행자 이무진은 “미디어에서 보던 무대와는 큰 차이가 있다. 완전히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연준이 속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로 컴백한다. 지난해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 체결 후 내는 첫 단체 앨범이다. 길고 서정적인 앨범명이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 (CROWN)’,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Run Away)’ 등 데뷔 초에 선보인 개성 있는 곡들을 떠오르게 한다. 팀의 색채가 강하게 묻어나는 신보의 제목만으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 Kpop '리무진서비스'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7:13

우즈, 데뷔 13년만 첫 정규 ‘Archive. 1’ 오늘(4일) 발매..17곡 수록

[OSEN=김채연 기자] 아티스트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을 오늘(4일) 발매한다. 우즈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1집 ‘Archive. 1’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13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활동을 거치며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우즈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이번 앨범에 집약했으며,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곡들로 완성도를 높였다.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한 우즈는 이번 앨범을 통해 그동안의 ‘준비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 트랙이 수록됐다. 곡 수뿐 아니라 해외 작업진과의 협업곡부터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장르를 아우르며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곡이다.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질주하는 듯한 밴드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타이틀곡 ‘NA NA NA’는 한순간 사랑에 빠진 어떤 이의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강렬하고 시원한 보컬과 리듬, 이를 이끄는 중독성 있는 베이스와 기타 리프가 매력적인 곡이다. 앞서 우즈는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정규 1집의 포문을 힘차게 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자작곡 ‘Drowning’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타이틀곡을 넘어 앨범 전 트랙을 향한 관심 역시 집중되고 있다. 실제로 ‘Drowning’이 미니 5집 ‘OO-LI(우리)’의 수록곡이었던 만큼,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또 다른 히든 트랙의 탄생 가능성에 기대가 모인다. 뿐만 아니라 우즈의 정규 앨범을 또 다른 형태로 즐길 수 있는 영화 ‘Slide Strum Mute(슬라이드 스트럼 뮤트)’는 지난달 26일 개봉했으며, 개봉 전부터 실시간 예매 1만 장을 돌파하고 실시간 예매율 4위(25일 오후 7시 기준)를 기록했다. 무대인사와 GV 또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발매에 앞서 지난 2일에는 팬들을 초청해 프리 리스닝 세션을 개최, 첫 정규 앨범 전곡을 가장 먼저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우즈는 이날 정규 1집 ‘Archive. 1’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이어 오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를 아우르는 17개 도시 규모의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email protected]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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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딧, 유건과 도포로 장착한 ‘선비美’...감다살

[OSEN=최이정 기자] 스타쉽의 초대형 프로젝트 ‘데뷔스 플랜(Debut’s Plan)’을 통해 탄생한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과거와 현재를 블렌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지난 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유생돌’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날딧(NALDID)’의 ‘유생딧’ 기획 쇼츠 영상과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는 먹방 ASMR 콘텐츠를 게재했다. 공개된 ‘날딧(NALDID)’의 쇼츠 영상은 조선시대 유생을 연상케 하는 전통 복식을 입은 아이딧(IDID)의 증명사진을 공개하는 장면을 위트 있게 담아냈다. 멤버들의 현재 프로필 사진이 담긴 화면 정중앙의 ‘IDID’ 글자 위에 ‘TIME’ 아이콘을 드래그하면, ‘IDID’이라는 글자가 ‘N@LD!D’으로 바뀌면서 유생으로 변신한 아이딧(IDID)과 공식 마스코트 ‘두두(DODO)’의 모습이 등장해 흥미를 자극한다. 아이딧(IDID)은 앞서 지난달 자체 콘텐츠 ‘날딧(NALDID)’의 오픈을 예고하면서 유건을 쓰고, 저고리와 바지, 도포를 입은 멤버들이 전통 가옥에서 촬영 중인 현장을 두두(DODO)의 시점을 활용해 전달한 ‘두두통신’ 쇼츠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바 있다. 유생으로 변신한 아이딧(IDID)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오는 3월 5일 공개될 ‘날딧(NALDID)’ 첫 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더불어 아이딧(IDID)은 김민재, 추유찬, 박성현이 일본에서 편의점 간식들로 진행한 ASMR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식 팬클럽 ‘위딧(WITHID)’에게 다양한 ASMR을 들려주기 위해 직접 편의점에서 사 온 간식들을 세심하게 소개하고 오디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지만, 여럿이서 함께하는 ASMR 촬영에 한계를 깨닫는다. 추유찬은 다음엔 혼자서 ‘추추폭폭 콘텐츠’를 촬영해 올리겠다는 공약과 함께 ‘좋아요’ 1만 개를 부탁하는 ‘초보 유튜버’의 열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날 것 그대로의 아이딧(IDID)’을 담은 MZ 감성 자체 콘텐츠 예고로 기대를 모은 ‘날딧(NALDID)’은 오는 3월 5일 오후 9시 아이딧(IDID)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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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25일 컴백 확정..세 번째 싱글 'REV' 발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본격 컴백 시동을 건다.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문별이 오는 25일 세 번째 싱글 'REV(레브)'를 발매한다.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에 걸맞은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문별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문별은 그간 보컬,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만큼, 'REV'로 펼쳐낼 음악 세계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컴백 소식과 함께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REV'의 로고 모션도 공개됐다. 영상에는 스포츠카 실루엣이 돋보이는 키링에 엔진 소리가 더해져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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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Magnetic’, 日 오리콘서 3억 스트리밍 돌파..해외 女가수 곡 역대 최단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데뷔곡 ‘Magnetic’이 일본에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추가했다. 일본 오리콘이 4일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Magnetic’이 지난 1일까지 누적 3억 28만 9729회 재생됐다. 오리콘은 “‘Magnetic’은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 첫 등장한 지 101주 만에 3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이는 같은 차트 내 해외 여성 아티스트 중 최단기간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Magnetic’은 2024년 3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이 곡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것은 물론,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2024년 6월 17일 자)에서 역대 여성 그룹의 단일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억 스트리밍 고지를 밟았다. 특히 K-팝 데뷔곡 최초·최단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하며 ‘슈퍼 신인’의 저력을 증명했다.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끈다. ‘Magnetic’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팝 그룹 데뷔곡 중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재생 수 7억 회(2025년 11월 기준)를 넘어섰다. 또한 발표된 지 약 2년이 된 현재까지도 대중적 인기의 가늠자로 여겨지는 멜론 일간 차트에 붙박이로 자리하고 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의 포문을 연다. 이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되며 아일릿의 티켓 파워를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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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우주소녀, 새해 연금송 '이루리'→신곡 'Bloom hour' 라이브 공개

[OSEN=장우영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우주소녀(WJSN)가 '킬링 보이스'에 출연했다. 딩고 뮤직은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주소녀의 '킬링 보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환호성을 지르며 등장한 우주소녀는 "저희가 10주년을 맞이해서 '킬링 보이스'에 나오게 됐다. 우정(공식 팬덤명)들이 정말 많이 기대했을 것 같다"라고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우주소녀는 새해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희망찬 가사의 대표곡 '이루리'로 '킬링 보이스'의 활기찬 포문을 열었다. 이어 '너에게 닿기를(I Wish)', '비밀이야(Secret)', '팬터마임(Pantomime)', '아우라(AURA)', '버터플라이(BUTTERFLY)', '기적 같은 아이(Miracle)', '가면무도회', '라 라 러브(La La Love)', '르네상스', '해피(HAPPY)', '꿈꾸는 마음으로', '부탁해', '언내추럴(UNNATURAL)' 등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들을 다채롭게 선보여 풍부한 음색과 라이브 실력을 증명했다. 특히 우주소녀는 지난달 25일 발매한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블룸 아워(Bloom hour)'를 선보여 팬심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우주소녀의 신곡 '블룸 아워'는 서로를 이끌기보다 곁에 머물며 함께 성장해 온 관계를 노래하는 곡으로,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과거'가 아닌 '가장 찬란하게 피어 있는 현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주소녀는 쉴 틈 없이 펼쳐진 히트곡 메들리를 통해 완전체의 압도적인 시너지를 뽐내며 글로벌 팬심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끝으로 "우정들을 위한 노래"라는 소개와 더불어 팬들에게 바치는 팬송 '1억개의 별'까지 선보인 이들은 "10주년을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킬링 보이스'를 마무리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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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깜짝 1위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이 발매 5개월 여만에 일본 오리콘 차트 정상을 탈환했다. 지난 3일 오리콘에 따르면, 에스쿱스X민규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데일리 앨범 랭킹’(3월 2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일본 2개 도시에서 진행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열기가 순위 상승으로 이어진 모양새다.  지난해 9월 29일 출시된 ‘HYPE VIBES’는 국내외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으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음반은 발표 당시 K-팝 유닛 앨범 중 가장 많은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달성한 바 있다. 일본 인기 또한 뜨거웠다. 음반은 공개 단 하루 만에 10만 장이 넘는 출하량을 기록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고,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 등 주요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아이치, 치바에서 4회에 걸쳐 개최된 ‘CxM [DOUBLE UP] LIVE PARTY’도 전회 매진돼 에스쿱스X민규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공연은 다음달 24~26일 가오슝 아레나로 이어진다. 지난달 27일 발표된 세븐틴 신곡 ‘Tiny Light’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일본 AWA 뮤직의 실시간 차트인 ‘더 핫 100(THE HOT 100)’ 1위로 직행한 데 이어,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2월 27일 자)에도 3위로 진입했다. 노래는 다음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독점 공개되는 애니메이션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로도 삽입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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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 두 번째 팬미팅 '전석 매진'..글로벌 대세 행보ing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팬미팅 티켓을 매진시키며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이하 ‘42:CLUB’) 티켓이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인 전날(3일) 빠르게 ‘완판’됐다.  ‘42:CLUB’은 오는 27~29일 3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팬미팅은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진행된다. TWS는 내달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총 3회에 걸쳐 공연을 열며 글로벌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운동부원으로 변신한 TWS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예고됐다. 지난 3일 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개인 포스터에는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소화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테니스 라켓을 들고 다정하게 공을 건네는 신유, 활기 가득한 축구부 도훈, 강렬한 눈빛의 검도부 영재, 차분하게 과녁을 노리는 사격부 한진, 완벽한 발차기 포즈를 취하는 태권도부 지훈, 농구공을 쥐고 골대를 응시하는 경민 등 저마다의 열정을 품은 이들의 면면이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TWS는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멜론 최신 일간 차트(3월 2일 자)에는 이들의 곡 ‘OVERDRIVE’가 35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53위, ‘다시 만난 오늘’이 94위에 올랐다. 신곡과 기존 발표곡들이 동시에 차트 곳곳에 포진해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특히 ‘앙탈 챌린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OVERDRIVE’는 발매된 지 네 달이 지난 최근까지도 주간 차트(집계 기간 2월 16일~2월 22일) 32위, 2월 월간 차트 36위에 자리해 나날이 뜨거워지는 인기를 확인시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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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20주년' 빅뱅과 함께 한다.."글로벌 투어 개최 확정"

[OSEN=지민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막강한 라인업의 2026년 로드맵을 내걸었다. 대표 IP 중 하나인 빅뱅의 활동 재개와 더불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잇단 컴백까지 예고해 글로벌 K팝 시장에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PLAN | YG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지난해 8월 이후 약 6개월 만에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인터뷰에 나서 올해 예정된 YG의 굵직한 소식들을 직접 전한 것. 앞서 빅뱅은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해 활동 재개를 예고해 글로벌 음악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양현석 총괄은 "빅뱅 멤버들과 공연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상태"라고 밝혔다.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K팝 시장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온 YG와 빅뱅이 다시 뭉쳐 'YG 패밀리십'의 견고함을 선언하는 출발점이라 의미가 깊다. 양 총괄은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왔기 때문에 어려운 점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완벽하고 훌륭한 공연을 만들기 위해 YG 스태프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도 왕성한 활동을 펼친다. 먼저 베이비몬스터는 5월 미니 앨범, 올 가을 두 번째 정규 앨범을 예고했다. 양 총괄은 "미니 앨범 타이틀곡은 '춤 (CHOOM)'이다. 한국어로 쓰는 춤이라는 폰트가 굉장히 멋지다. 동양적인 느낌에 사람이 팔을 벌리고 춤을 추는 것 같다"고 소개했다. 또 6월부터는 남미, 유럽, 오세아니아까지 이어지는 보다 큰 규모의 두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트레저는 오는 6월 발매하는 미니 앨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활동 2막을 연다. 양 총괄은 "멤버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힙합을 하고싶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 그 바람대로, 이번 앨범을 보시면 트레저가 이런 음악도 하는구나 하고 놀라실 것이다. 한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멋지고 YG스러운 음악을 기대해도 좋다"고 자신했다. 끝으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YG가 올해 창립 30주년이다. 특별한 감회를 전하기보다는 앞으로 40주년, 50주년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이 자리에서 열심히 음악을 만들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지난해부터 베이비몬스터와 트레저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물을 더욱 빛나게 다듬어서 여러분들께 1년 내내 기쁜 소식으로 찾아뵙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해 예고됐던 YG의 새로운 그룹들의 윤곽은 더욱 선명해졌다. 자막을 통해 "가을을 목표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준비하고 있다", "이밸리와 찬야에 이어 4인조 걸그룹 넥스트 몬스터(가칭)의 나머지 두 멤버를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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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봄, 돌연 산다라박 저격→글 삭제..측근 또 수습 “건강 불안정해 생긴 일” [종합]

[OSEN=김채연 기자]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갑작스럽게 산다라박을 저격하며 충격 주장을 펼친 가운데, 측근이 사실이 아니라며 사태를 수습했다. 3일 박봄은 개인 SNS를 통해 “To. 국민 여러분들에게”라는 멘트와 함께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이날 박봄은 “국민여러분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박봄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진실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얘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라며 “잘 지내셨죠?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얘기하려고 무서운 얘기하려고 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adderall(애더랄)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 다시 말하고 싶지 않아요.. 죽어도 다시 또 뉴스에서 말하면 패가망신의 지름길일까봐..ㅜㅜ”라며 “그때 저는 죽었습니다. 그렇지만 용기내서 말해요. 그거 마약 아니에요. 저는 ADD 환자이구요. 이것을 주위력 결핍증이라고 불러요.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 박봄 이후에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박봄이 충격적인 주장을 펼친 가운데, OSEN 확인 결과 이는 사실무근으로 전해졌다. 같은날 오후 박봄의 측근은 OSEN에 “조금 전에 해당 내용을 인지했다. 아시다시피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박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최근 박봄의 개인 SNS 게시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에 디네이션 측은 "SNS 게시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게시물에 대한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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