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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순심 리틀엔젤스 초대 단장 별세

신순심(사진)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이 지난 4일 별세했다. 89세.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고인은 1962년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과 함께 초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전통 예술단으로,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과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사물놀이패 김덕수 명인 등이 활동했던 곳이다. 고인은 무용음악가 박성옥과 함께 한국 전통 민속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한 ‘꼭두각시’ 등을 만들며 리틀엔젤스예술단의 예술적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은 7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진달래공원.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05.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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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 놀라지 말아요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17)이 활을 들었을 때 오케스트라와 청중 모두 고요했다. 곧 이어진 현의 소리는 예리하고 단단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필하모니에서 열린 김서현의 쾰른 데뷔 무대. 이날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공연에는 쾰른 방송 교향악단(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함께 했다. 브람스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작곡한 협주곡에서 김서현의 존재감은 컸다. 중견 연주자인 뮐러 쇼트에 밀리지 않는 팽팽한 집중력, 또 두 현악기의 음색을 잘 섞어내는 실력이 돋보였다. 2010년대 출생한 알파 세대 현악기 연주자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국제 콩쿠르의 수상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거침없이 활약한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팬덤이 형성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사라 장, 첼리스트 장한나가 중심이던 1990년대가 재연될 조짐도 보인다. 10대 현악 연주자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과 겨뤄 수상하는 일은 이제 흔하다. 김서현은 2023년 14세에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26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다. 그는 콩쿠르 우승 이후 악기 후원과 연주 기회를 얻었으며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6) 또한 불과 15세에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입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의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김현서는 3위 수상과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까지 받았다. 이들에게 ‘최연소’는 평범한 별명과 같다. 김현서는 2024년에는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도 최연소 2위 입상을 기록했다. 바이올린은 특히 일찍 시작해 빠르게 주목받는 분야다. 김현서는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정식 무대에 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영재 입학한 나이도 15세로 역대 최연소를 기록했다. 10대 연주자들은 또한 거침이 없다. ‘KBS 음악실’을 제작하는 클래식FM(93.1MHz)의 김경정 PD는 “요즘 10대 음악가들은 다르다”고 했다. “생방송 연주라고 해서 겁먹는 법이 없다. 한 달 정도만 시간을 주면 라이브에 맞는 연주곡목을 만들어오고, 처음 해보는 곡이라도 생방송 연주 제안에 오케이를 외친다.” 김서현과 첼리스트 이재리(17)가 함께 출연한 지난해 12월 방송은 청취율과 참여가 특히 높았다고 한다. 팬덤은 이미 있다. 이재리는 지난해 11월 윤이상 국제 콩쿠르 결선 무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는 그의 왼손 한 손가락과 손톱이 피로 물든 장면이었다. 부상에는 개의치 않은 채 집중력으로 연주를 마친 이재리는 2위를 차지했다. 이미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최연소인 16세에 우승을 한 후였다. 10대 스타들의 탄생 뒤에는 좋은 스승, 음악적인 환경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강호(첼로) 교수는 “이제 생태계가 잘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선생이 많고, 20대 이상의 젊은 연주자들은 활발히 활동하며 본보기가 된다. 어린 연주자들은 서로 보고 배우는 일에 익숙하다. 이런 여러 요인이 10대 음악가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달 26일부터 런던에서는 1위 상금 5만 유로(약 8500만원)의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가 열린다. 40세 이하 첼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이 콩쿠르에 한국의 15세 첼리스트 김정아가 참가한다. 지난해 말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40인의 본선 진출자에 포함됐다. 김정아는 11세에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던 첼리스트다. 당시 17세 미만의 전 세계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처럼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을 이기고, 도전적인 연주를 마다하지 않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스타들이 성장하고 있다. 10대 현악 유망주들의 무대는 올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서현은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 함께 이달 11일까지 부산·진주·구미·부천·서울에서 연주한다. 이재리는 22일 서울 신사동의 거암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김현서는 7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의 차세대 유망주를 위한 ‘더넥스트시리즈’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다음 달 21일 개막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올해 주제는 ‘모차르트와 영재들’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재 중 하나인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김정아를 비롯해 12~16세의 음악가 7명을 선보인다. 이들이 출연하는 무대는 5월 2일의 ‘가족 음악회’.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억6000만 뷰를 돌파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12)도 이날 공연에 함께 한다.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3.05.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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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가 된 소녀…‘귀요미 아바타’가 왔다

사람들이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게 되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4일 개봉한 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호퍼스’(다니엘 총 감독)는 동물을 사랑하는 한 소녀가 동물들과 자유자재로 소통할 수 있는 ‘호핑’ 기술을 접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주인공은 할머니와의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연못을 지키려는 19세 대학생 메이블이다. 연못이 고속도로 개발로 사라질 위기에 처하자 메이블은 공사를 막아서고, 이에 시장 제리는 “동물들이 다 떠났으니 개발해도 된다”며 맞선다. 자연의 핵심종 비버만 돌아오면 연못이 다시 동물들로 넘쳐 나고 개발도 멈출 수 있을 거라 판단한 메이블은 우연히 학교 연구실에서 접한 ‘호핑’ 기술을 자신에게 접목시킨다. 호핑 기술은 영화 ‘아바타’처럼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으로 옮겨 동물처럼 움직이고 다른 동물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메이블은 연구진의 만류에도 막무가내로 비버로 변신해 동물 세계에 잠입한다. 그리고 포유류의 왕인 비버 조지를 만나 인간에 맞서 동물들의 터전을 되찾아야 한다고 설득한다. 메이블은 동물 퇴치용 스피커를 제거하며 동물들의 신임을 얻고, 조지 왕의 최측근에 등극하지만 그의 개입은 예상치 못한 나비 효과를 일으킨다. ‘호퍼스’의 매력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귀여운 동물 캐릭터, 그리고 그들이 좌충우돌해가며 빚어내는 코미디에 있다. 동물들의 디테일한 습성에 상상력을 더해 기상천외한 세계를 구현해내는 디즈니 픽사의 장점이 십분 발휘된다. 동글동글한 외모의 동물들이 인간에 맞서기 위해 힘을 합치고 때론 갈등하는 과정은 웃음과 스릴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개발 이익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은 악, 인간들에 의해 터전을 빼앗기는 동물은 선이라는 이분법적 시선에 갇히지 않는 것도 ‘호퍼스’의 특징이다. 처음에 빌런으로 등장한 제리 시장은 일련의 사건을 겪으며 동물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고, 가장 연약한 동물로 태어난 나비 애벌레가 사악한 빌런이 되기도 한다. 무엇보다 호핑 기술이 가져다주는 효과가 의미심장하다. 이 기술 덕분에 인간은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되고, 동물 또한 인간의 입장을 이해하게 된다. 인간과 동물이 서로 소통하며 공존의 길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주인공 메이블이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기 위해 어떻게 소통하고 타협해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는 점에서 영화는 그의 성장담이기도 하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호퍼스’에 대해 “정치적 올바름(PC) 주의, 감동을 주려는 의도에서 벗어나 ‘순수한 웃음의 파괴력’에 집중해 극장 안을 폭소로 가득 채운다”고 평가했다. 다니엘 총 감독도 현지 인터뷰에서 “영화의 가장 중요한 열쇠는 관객을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유머”라고 말했다. 미국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오피스 프로’는 ‘호퍼스’가 개봉 첫 주 주말(3월 6~8일) 북미에서 4000만~5000만 달러의 수익을 가져가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3.05.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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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재개' 산다라박, Y2K로 되찾은 20대 미모···패션 숍 게스트로 활약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동료 박봄의 저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소를 잃지 않고 스케줄을 소화했다. 5일 산다라박은 가로수길 도산에 있는 플래그 스토어에 참석했다. 화려한 패턴에 힙한 느낌이 물씬 나는 패션의 결은 산다라박이 주로 추구해온 패션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특히 산다라박은 비니를 쓰고 딱 달라붙는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파스텔톤이 어지럽게 섞인 컬러풀한 짚업을 소화하며 포토월에서 깜찍한 면모를 자랑했는데, 브랜드 행사과 찰떡 같이 맞았다는 후문이 들려올 정도였다. 네티즌들은 "산다라박 이런 Y2K 너무 잘 소화함", "갑자기 생각나는 이 여성의 인간극장을 아십니까?", "진짜 본인이 젤 좋아하는 느낌으로 잘 입었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산다라박은 '2EN1' 활동 외에도 예능,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산다라박 채널, OSEN DB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05.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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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무대부터 OST까지…탄탄한 글로벌 행보 가속

[OSEN=장우영 기자] 케플러(Kep1er)가 글로벌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동으로 ‘글로벌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케플러(Kep1er)는 최근 개봉한 전 세계 애니메이션 영화 박스오피스 1위 화제작 ‘너자 2’의 한국 개봉 버전 OST ‘I Stay (From ‘너자 2’)’를 가창해 호평을 받고 있다. OST 앨범인 ‘I Stay (From "너자 2”)’에는 케플러(Kep1er)의 다채로운 보컬이 담긴 메인 트랙인 ‘I Stay (From “너자 2”)’를 비롯해 멤버 샤오팅이 참여한 중국어 버전까지 수록돼 있어 다양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앨범 공개 이후 팬들은 “멜로디와 케플러(Kep1er)의 목소리가 정말 잘 어울린다”, “어떤 스타일이든 정말 잘 소화해낸다”는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며 곡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드러냈다. 케플러(Kep1er)는 청량하면서도 탄탄한 보컬로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키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케플러(Kep1er)의 글로벌 활약은 이 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일본 편의점에 설치된 약 6만대 이상의 복합 프린트 서비스 ‘ePrint service(이프린트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투어 ‘Into The Orbit : Kep1asia’ 포토카드 컬렉션을 출시해 현지 팬들과 색다른 소통을 이어나갔으며, 콘서트 투어 ‘2025 Kep1er CONCERT TOUR [Into The Orbit : Kep1asia]’ 역시 서울, 일본, 대만, 홍콩 등지에서 성료하며 각 도시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완성했다. 또한 일본 대표 음악 특집 프로그램 NTV ‘베스트 아티스트 2025’에 출연하며 현지 메인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Apple TV+ 오리지널 글로벌 음악 경연 시리즈 ‘KPOPPED(케이팝드)’에도 케이팝 아이돌로 출연해 글로벌 OTT 플랫폼까지 노크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다채로운 면모를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글로벌 애니메이션 OST 참여, 콘서트 투어, OTT 시장까지 전 세계로 활동 반경을 확장한 케플러(Kep1er)는 일본 팬미팅 투어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5.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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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 이은하 '봄비' 리메이크..SM C&C 새 프로젝트 시작

[OSEN=김나연 기자] SM C&C 아티스트가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소속사 SM C&C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SBS '우리들의 발라드' 출신 송지우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리메이크 신곡 발매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어둠 속 푸른빛이 번지는 빗길 위로 떨어진 빗방울이 물보라를 일으키는 장면을 담아 몽환적이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곡명 '봄비(Spring Rain)'와 'SM:ALL ROOM Season 01', 발매 일시 '2026.03.10 6PM', 'COMING SOON' 등의 문구가 더해져 리메이크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은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명곡의 온도를 오늘의 감성으로 불러와 시대를 넘어 다시 설레는 순간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다. 익숙한 멜로디를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해 지금 우리의 플레이리스트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한다. 송지우가 리메이크하는 '봄비'는 1970년대 발표된 가수 이은하의 대표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명곡이다. 이번 리메이크에서는 원곡의 짙은 서정성을 경쾌한 셔플 리듬과 세련된 어쿠스틱 사운드로 재해석해 현대적인 인디 팝으로 완성했다. 특히 송지우의 맑고 부드러운 보컬이 봄날의 빗방울처럼 스며들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위로를 건넨다. 송지우의 '봄비'로 문을 연 'SM:ALL ROOM'은 올 한 해,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708090의 명곡들을 각기 다른 ROOM에서 또 다른 장르와 감성으로 새롭게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송지우가 새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봄비'로 리스너들에게 어떤 여운을 남길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M C&C의 708090 리메이크 프로젝트 'SM:ALL ROOM' 첫 번째 신곡인 송지우의 '봄비'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 C&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5.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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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소속사, 드림어스컴퍼니 손 잡았다..“장기적·입체적 성장”

[OSEN=김채연 기자] 알앤디컴퍼니(RND Company)가 드림어스컴퍼니와 손잡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5일 알앤디컴퍼니는 음악 IP 올인원 성장 파트너 기업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의 전문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포함한 음원 유통과 마케팅, 공연, MD, 팬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컴퍼니는 지난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DAESUNG)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이뿐만 아니라 아티스트와의 수평적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크리에이티브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알앤디컴퍼니 최승용 대표는 “아티스트가 50대, 60대까지도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음악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라며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더 장기적이고 입체적인 성장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드림어스컴퍼니 이기영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지분 투자가 아니라 아티스트 IP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의 시작”이라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음악 IP의 가치를 높이고,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2:04

트와이스 정연, 부작용 극복하고 몰라보게 예뻐졌다..반쪽 된 근황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정연이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극복하고 미모를 되찾았다. 정연은 5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정연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정연은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는 듯 메이크업을 받은 후 차분한 모습으로 셀피를 남기고 있었다. 렌즈를 착용해 신비로운 분위기의 눈빛을 만든 점이 인상적이다. 무엇보다 정연은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데뷔 시절의 미모를 회복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 늘씬해진 몸매로 팬들 앞에 섰다. 한층 더 어려 보이는 동안 비주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한 정연이었다. 정연은 앞서 지난 2020년 목 디스크 치료로 인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부작용으로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월 밴쿠버를 시작으로 여섯 번째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정연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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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독서교육 부문 대상

독서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책나무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독서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와 포브스코리아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JTBC가 후원하는 시상으로, 소비자 평가와 브랜드 경쟁력,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각 산업군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실제 소비자의 신뢰와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브랜드 시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독서교육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지속적인 교육 품질과 브랜드 신뢰가 소비자에게 인정받으며 독서교육 전문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 2009년 대구에서 시작된 책나무는 ‘읽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올바른 독서의 전 과정’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이 단순히 책을 읽는 데 그치지 않고 독서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독서 코칭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독서교육 과정은 학생 개인의 독서 수준을 진단하고 이에 맞춘 개별 시간표를 제공하는 맞춤형 독서 코칭 방식으로 진행된다. 창작·명작·고전·사회탐구·원리과학·한국사·세계사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정독하고, 1:1 북토킹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며, 3,000여 종의 독후활동지를 활용한 글쓰기 훈련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BToS(Booktree Test online System)을 활용한 온라인 독해력 체크를 통해 학생들의 독서 이해도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현재 전국 60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인 책나무는 문해력 중심 독서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학부모와 교육 현장에서 꾸준한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사고력 중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체계적인 독서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교육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책나무 이명주 대표와 박경담 대표는 “독서교육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독서로 미래의 인재를 코칭한다’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하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올바른 독서교육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5.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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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산다라박 "마약 NO" 입장에도 저격글 재업로드 논란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산다라박의 해명에도 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재차 저격글을 업로드했다. 박봄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To. 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멘트와 함께 자필로 쓴 듯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앞서 박봄이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게재했던 글이었다. 박봄은 “저는 아프지 않고 열심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조심스러운 얘기하려고 무서운 얘기하려고 해요. 또 난리날까봐 조심스럽지만 향정신성이라고 알려진 약이 마음에 걸려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서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습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약 자체가 없었고 법 자체가 없었는데요.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로 법이 생겼어요. 인터넷 국민 여러분들은 꼭 있는 그대로 조사 부탁드립니다”라고 적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해당 글이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자 박봄의 측근은 “박봄이 건강상 불안정해 발생한 일이다”라면서 양해를 부탁했다. 이후 박봄도 약 2시간 만에 해당글을 삭제했다. 산다라박도 하루 뒤인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직접 박봄의 저격에 대해서 해명했다. 다만 산다라박은 박봄의 SNS를 언팔로우하며 ‘손절’ 의혹이 나오기도 했다. 산다라박이 직접 입장을 발표한지 하루 만에 박봄이 또 다시 같을 글을 게재하면서 여전히 파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5.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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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통 공연예술 초석”…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 별세

어린이 전통공연 예술의 초석을 세운 신순심 리틀엔젤스예술단 초대 단장이 지난 4일 별세했다고 리틀엔젤스예술단이 5일 밝혔다. 향년 89세. 고인은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한 무용가다. 지난 1962년 리틀엔젤스예술단 창단과 함께 초대 단장으로 취임했다. 고인이 이끌었던 리틀엔젤스예술단은 초·중등학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전통 예술단이다. 강수진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과 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사물놀이패 김덕수 명인 등이 일원으로 활동했다. 고인은 무용음악가 박성옥과 함께 한국 전통 민속인형극인 꼭두각시놀음을 바탕으로 한 ‘꼭두각시’ 등의 레퍼토리를 만들며 리틀엔젤예술단의 예술적 토대를 닦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꼭두각시’는 1966년 미국 백악관에서 특별 공연을 하기도 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 총동문회는 창단 60주년인 지난 2022년 고인에게 ‘위대한 리틀엔젤스 스승상’을 수여하기도 했다. 리틀엔젤스예술단 관계자는 “신순심 초대 단장께서 남기신 한국 전통공연 예술을 향한 정신과 열정은 무대 위에서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애도했다. 빈소는 이대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7일 오전 5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진달래공원.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05.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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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데뷔 13년만 첫 정규 통했다..‘Archive. 1’ 전곡 차트인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13년 만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으로 음원 차트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된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은 발매 직후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멜론에서는 HOT100(발매 30일·발매 100일) 차트에서 앨범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HOT100(발매30일) 기준 최고 5위를 기록했으며, 선공개곡 ‘CINEMA’ 역시 8위에 오르는 등 앨범 전반에 걸쳐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00:30’, ‘NA NA NA’,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비행’ 등 다른 수록곡들도 골고루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리스너들의 폭넓은 호응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벅스와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타이틀 및 주요 수록곡들이 차트에 진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5일 오전 7시 기준 ‘Archive. 1’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태국 2위, 대만 4위, 홍콩 8위 등을 기록하며 9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다. 또한 ‘Human Extinction’과 ‘CINEMA’는 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차트인했다. ‘Archive. 1’은 데뷔 13년차 우즈가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첫 번째 기록물이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그가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집약해 완성했으며,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에 참여했다. 총 17곡이라는 볼륨만큼 록발라드, 팝 펑크, 재즈, 얼터너티브 R&B 등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우즈의 음악적 세계를 다채롭게 담아냈다.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과 인간의 양면성을 주제로 한 철학적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질주하는 밴드 사운드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또 다른 타이틀곡 ‘NA NA NA’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감정을 시원한 보컬과 중독성 있는 베이스 리프로 풀어낸 트랙이다. 앞서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으로 기대감을 끌어올린 우즈는 이번 정규 1집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세계를 선보이며 커리어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 우즈는 정규 발매를 시작으로 음악방송 및 다양한 콘텐츠 활동에 나설 예정이며, 오늘(5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과 ‘NA NA NA’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어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을 시작으로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에 돌입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5. 0:40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큐피드' 저작권 소송 항소심서 패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가 ‘큐피드(Cupid)’ 저작권 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2민사부(나)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확인 소송 항소심 판결 선고기일을 열고 어트랙트 측의 항소를 기각했다.  어트랙트는 지난 2024년 더기버스가 보유한 ‘큐피드’ 저작재산권이 자신들에게 있으며, 양도를 요구하는 내용의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1심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으므로 모두 기각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당시 어트랙트 측은 '큐피드'의 저작권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해당 저작권 양도 계약의 당사자가 더기버스이며 계약 체결, 협상, 비용 부담 등 모든 실질적인 행위가 더기버스를 통해 이뤄졌음을 인정했다. 특히 "계약 해석은 내심이 아닌, 계약서에 적힌 내용 그대로 해석해야 한다"며 더기버스의 창작권 보유가 명백하다고 판시했다. 이후 어트랙트는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이는 기각됐다. 한편 어트랙트는 지난 1월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5.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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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김규빈,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서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김규빈이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며, 폭넓은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해 가고 있다. 'Y' 매거진은 오늘(5일) 김규빈이 장식한 커버 3종을 공개했다. 'LAZY AFTERNOON'이라는 콘셉트 아래, 김규빈은 '포엣코어' 감성을 유연하게 표현하며 탁월한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규빈은 캐주얼 룩으로 순수함을, 슈트 차림으로 진지함을 넘나들며 소년과 남자의 경계에 선 다양한 얼굴을 보여줬다. 나른한 오후의 무드를 오롯이 담고 있는 김규빈은 우아한 듯 자유로움이 느껴지는 포즈와 제스처로 역동성을 배가했다. 이처럼 김규빈은 제로베이스원 멤버로서 무대 위 아이코닉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본업 활동은 물론, MBC '쇼! 음악중심' 메인 MC로서 매주 토요일 오후를 책임지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해주고 있다. 이어 김규빈은 단독 매거진 커버까지 장식하며 패션계까지 섭렵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규빈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약 15만 관객을 동원한 2025 월드투어의 마침표를 찍는 앙코르 콘서트로, 제로베이스원의 지난 2년 6개월간의 음악 여정을 고스란히 녹여낸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Y' 매거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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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 캐스팅..직장인 밴드 보컬 변신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위아이(WEi) 멤버 강석화가 뮤지컬 '6시 퇴근'에 출연한다. 강석화는 오는 5월 1일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개막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에 '장보고' 역으로 캐스팅됐다. '6시 퇴근'은 제과회사 '애프터눈' 홍보 2팀 직원들이 사라져 가는 브랜드 '가을달빵'을 살리기 위해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을 결성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는 라이브 밴드 공연과 관객 참여형 커튼콜이 작품의 시그니처다. 극 중 장보고는 한때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던 소심한 비정규직 사원으로, 직장인 밴드 '6시 퇴근'의 보컬을 맡으며 다시 꿈을 찾아가는 인물이다. 위아이의 메인 보컬로서 강석화는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할 전망이다. 강석화는 앞서 창작 뮤지컬 '클림트: 그 영혼의 시간 속으로'에서 '에곤 쉴레' 역을 맡아 무대 장악력을 입증한 바 있다. 나아가 이번 '6시 퇴근'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며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석화가 출연하는 창작 뮤지컬 '6시 퇴근'은 오는 5월 1일부터 7월 26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그린시어터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위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4.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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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성매매 벌금형 후 10년..한국 돌아와 여유 즐겼다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지나가 성매매 벌금형을 받고 연예계를 떠난지 10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나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나는 한 여성과 함께 밥을 먹고 있다. 긴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활동 시절과 변함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나선 지나는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여유롭고 평온하게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페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지나는 차분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으로 단아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미소를 머금고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2010년 데뷔한 지나는 앞서 지난 2016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이후 지나는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 정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 중단 후 한국을 떠나면서 소식이 없었지만 지난해부터 SNS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하면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지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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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리즈, 강남과 日 유명 애니 OST 듀엣 커버..350만 뷰 돌파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리즈가 매력적인 음색과 고퀄리티 듀엣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리즈는 최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를 통해 강남과 함께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리즈는 블랙 슈트 착장으로 강남과 함께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OST 'JANE DOE(제인 도)' 듀엣을 선사했다. 리즈는 맑고 섬세한 가창력으로 곡을 소화했고, 곡 속 화자의 감정과 서사를 자신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리즈 특유의 단단하고 청아한 음색과 진성과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스킬, 섬세한 표정 연기가 쓸쓸한 정서를 극대화하며 깊은 여운을 전했다. 리즈의 부드러운 목소리에 강남의 힘 있는 보컬이 더해져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를 완성하며 원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두 사람의 섬세한 감정 표현이 가사에 몰입과 공감을 더하는가 하면, 클라이맥스로 향할수록 극대화되는 보컬 시너지가 리스너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 속에 350만 뷰를 돌파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JANE DOE'는 일본 가수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의 듀엣곡으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의 엔딩을 장식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MBC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방송사 연말 음악 축제 등 스페셜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인 리즈는 지난달 23일 발매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Kangnami]' 영상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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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권세혁, 거침없이 자유롭다..'아 마음대로 다 된다!'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컴백을 앞두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티저 필름을 공개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4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권세혁 버전 티저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권세혁이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지하철 역사에서 등장, 빠르게 흘러가는 인파 속에 홀로 서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시계 초침 소리가 멎는 순간, 권세혁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특히 질주하듯 내달리는 테크니컬한 밴드 사운드 위 권세혁은 거침없는 기타 퍼포먼스를 선보여 몰입감을 더했다. 속도감 있는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네 멤버는 복잡하게 생각하기 보다는 마음을 따라 달려보기를 택했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으며,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계획이다. 정톡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를 유연하게 결합하며 음악적 정체성을 공고히 할 드래곤포니의 새 앨범에 관심이 집중된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안테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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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11일 선공개곡으로 눈물 3부작 포문…의미심장 메시지 스포

[OSEN=장우영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선공개곡으로 컴백 첫 포문을 연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의 프로모션 캘린더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트레일러에는 Baby DONT Cry가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이야기와 무한한 가능성이 담겨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히 영상 막바지 “넌 내게서 뭐가 보여?”라는 메시지는 향후 전개될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트랙리스트 스포일러 영상은 키치한 오브제로 가득 찬 캡슐 토이 머신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쾌한 효과음과 함께 배출된 거울에는 선공개 곡인 3번 트랙 ‘Shapeshifter’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프로모션 캘린더에 따르면 3일 오프닝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4일 앨범 트레일러와 트랙리스트 스포일러가 공개됐으며, 이후 오피셜 포토, 9일과 10일 ‘Shapeshifter’ 뮤직비디오 티저가 차례로 베일을 벗는다. 이어 11일 오후 6시에는 ‘Shapeshifter’가 선공개되며 컴백 열기를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AFTER CRY’는 Baby DONT Cry가 새롭게 선보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서막을 여는 앨범이다. 24일 앨범 발매에 앞서 11일 선공개곡 ‘Shapeshifter’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알리는 동시에 한층 성장한 면모를 드러낼 계획이다. 그간 강렬한 퍼포먼스와 완성도 높은 무대, 당당한 에너지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Baby DONT Cry가 새로운 챕터 ‘AFTER CRY’에 어떤 음악적 변화를 담아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Baby DONT Cry의 첫 번째 미니앨범 ‘AFTER CRY’는 오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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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오션, 오늘(5일) ‘엠카’ 출격..수어 활용한 강렬 퍼포먼스 예고

[OSEN=지민경 기자] 세계 최초 수어 아이돌 빅오션(Big Ocean)이 컴백 후 첫 음악방송에 나선다. 빅오션(찬연, PJ, 지석)은 오늘(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 앨범 ‘THE GREATEST BATTLE’(더 그레이티스트 배틀)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One Man Army’(원 맨 아미)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빅오션은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 무대를 통해 수어를 활용한 수어 텃팅 안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전과는 결이 다른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며 팀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번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빅오션 멤버 전원이 작곡에 참여해 곡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담아냈다. 이들의 서사가 녹아든 ‘One Man Army’는 웅장하게 펼쳐지는 베이스와 전통 군악기 나발과 나각의 사운드가 무대 위 퍼포먼스와 어우러져 한층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빅오션의 미니 3집 ‘THE GREATEST BATTLE’은 데뷔 이후 줄곧 편견과 싸워온 빅오션이 지나온 가장 치열한 전투의 기록이자,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선언을 담은 앨범이다. 미니 3집의 더블 타이틀곡 ‘One Man Army’는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모티브로, 절망적인 상황에서 끝내 승리를 만들어내는 의지를 그려냈다. 한편, 지난 3일 쇼케이스를 성공적으로 마친 빅오션은 오늘(5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이어나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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