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주제곡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스 비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 ‘골든’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후보로 지명됐다. 장편애니메이션상에서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 ‘주토피아2’, ‘리틀 아멜리’, ‘아르코’, ‘앨리오’ 등과 경쟁했으며, 주제가상에서는 ‘아바타: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 ‘씨너스: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위키드:포 굿’의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 등과 경쟁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9:29
그룹 뉴진스에서 탈퇴한 다니엘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설과 함께 첫 라이브 소통을 예고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화우 측은 12일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다니엘은 이날 개인 SNS 채널을 개설한 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라는 글과 함께 12일 오후 7시라는 문구가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이는 뉴진스 탈퇴 이후 첫 공식 행보다. 다만 어도어 분쟁과 관련해선 별다른 언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공식입장을 통해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가 신중한 논의 끝에 어도어 복귀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민지에 대해선 "아직 복귀를 두고 대화 중"이라고 했다. 다니엘은 이번 분쟁에 대한 책임을 지고 팀에서 방출됐다.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당사는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며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총 431억원에 이르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1.11. 19:22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골든'은 11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튼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은 이날 경쟁작들인 ‘아바타: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 ‘씨너스: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위키드:포 굿의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과 ’더 걸 인 더 버블‘ 등을 제쳤다. 이곡은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비연속 8주 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노래는 다음 달 열리는 미국 그래미 시상식에선 본상인 ‘올해의 노래’를 비롯해 5개 부문 후보에 지명됐다. 이날 트로피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눈물을 흘리며 소감을 밝혔다. 이재는 "내가 어린 소녀였을 때, '아이돌'이라는 한 가지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며 "그래서 그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노래와 음악에 의지했고, 지금 가수이자 작곡가로 여기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소녀들과 소년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며 "꿈이 현실이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족과 약혼자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한국말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외쳤다. 한편 케데헌은 이번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박스오피스 흥행상 등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하는 골든글로브 어워즈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다. 전체 28개 부문 후보·수상작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300여명이 투표로 선정한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4일 미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는 주제가상과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 등 2관왕에 오른 바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1.11. 19:06
[OSEN=지민경 기자] '아시아 핫 아이콘' 아크(ARrC)가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아크(앤디, 최한, 도하, 현민, 지빈, 끼엔, 리오토)는 지난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골든초이스'로 선정됐다. '골든초이스'는 재능 많고 잠재력 있는 신인 아티스트를 조명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크는 데뷔 이래 음악적 실험을 거듭하며 자신들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개척해 나가고 있는 만큼, 이번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아 '골든초이스' 트로피를 꿰차게 됐다.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라는 기념비적인 자리에서 이런 값진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는 이정표 같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음악을 처음 시작하면서 '많은 분들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자'고 다짐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그 마음이 더욱 확고해졌다. 무엇보다 항상 아크 곁에 있어주고 응원해 주는 아커(팬덤명)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진심 가득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날 아크는 '골든초이스' 스테이지에 올라 'dummy'부터 'awesome'까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완벽한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아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위해 준비한 파워풀한 댄스 브레이크 등 신인의 패기가 고스란히 담긴 무대 구성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아크는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40'스페셜 무대를 통해 원타임의 'Hot 뜨거'를 아크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음악부터 패션까지 기존과 색다른 매력을 자아내며 현장을 더욱 'Hot'하게 만들었다. 확장된 스케일 속 아크는 압도적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세대를 관통하는 음악의 힘을 일깨웠다. 이처럼 아크는 국내외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골든디스크어워즈' 첫 출격 무대에서 'awesome'한 활약을 펼쳤다. 글로벌 팬들에게 '아시아 핫 아이콘'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각인시킨 만큼 아크가 2026년 이어갈 힘찬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갈무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19:01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영탁이 앙코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종료하며 전국 투어 콘서트 ‘TAK SHOW4’ 대장정의 피날레를 울렸다. 영탁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 (이하 ‘’탁쇼4" - 앙코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전주, 대구, 인천, 안동, 청주에 이어 ’TAK SHOW4’의 긴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공연으로 잠실 실내체육관을 팬덤인 영탁앤블루스의 파란 응원 봉으로 가득 채웠다. '‘’TAK SHOW4" - ENCORE’에서는 애프터파티 콘셉트로 진행돼 백마 탄 왕자를 연상케 하는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영탁은 ‘신사답게 (MMM)’와 ‘사랑옥 (思郞屋)’ 두 곡을 연달아 부른 뒤 “웰컴 투 더 ’TAK SHOW4’”라는 외침으로 공연 초반부터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영탁은 팬들에게 새해 덕담을 건넨 뒤 팬들이 무탈하게 한 해를 잘 흘려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응원 봉과 함께한 초대형 파도타기를 유도하며 텐션을 올렸다. 이번 공연에서 영탁은 ‘전복 먹으러 갈래’, ‘값’, ‘누나가 딱이야’, ‘주시고 (Juicy Go)’, ‘폼미쳤다’, ‘슈퍼슈퍼 (SuperSuper)’, ‘재잘대 (Chatter)’, ‘풀리나’, ‘담 (The Wall)’,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찐이야’ 등 영탁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볼 수 있는 명곡과 주현미의 ‘추억으로 가는 당신’,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강진의 ‘막걸리 한잔’ 등 지금의 영탁을 있게 해준 고마운 인생 곡들과 객석의 열기를 띄우는 1990년대 히트곡 메들리 등 빈틈없는 셋리스트로 약 3시간의 러닝 타임을 꽉 채웠다. 특히 11일 진행된 댄스곡 메들리 타임에서는 ‘흔들린 우정’의 홍경민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무대 위에서 원곡 이상의 감동을 보여줘 객석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TAK SHOW4’ - ENCORE’는 영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시상식 ‘탁스 어워즈(TAK’s AWARDS)’가 함께 진행돼 특별함을 더했다. 영탁은 시상과 진행, 수상, 축하 무대까지 모두 셀프로 진행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동식 장치를 활용해 관객들 가까이에서 호흡했고, 무대 아래로 깜짝 이동해 친근한 매력을 선사하며 공연의 열기를 띄웠다. 관객들은 지치지 않는 떼창으로 영탁에게 화답했다. 엄청난 환호 속에 파티 분위기는 절정에 올랐고, 영탁은 ‘오케이’에 이은 댄스 브레이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관객들과 함께 포토타임을 가진 그는 ’TAK SHOW’가 네 번째 시즌의 종착역에 도달했다. 또 언제, 어느 곳에서 만나게 될지 모르지만,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진심을 전했고, 한파 속에서도 공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따스한 ‘이불’ 무대를 선사했다. 폭발적인 성량과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무대를 완성한 영탁과 열정적인 반응으로 화답한 ‘영블스’의 앙상블이 다한 전국 투어는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긴 여운을 남겼다. 올타임 레전드를 선사하며 전국 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한 영탁은 음악 무대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 활약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8:38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첫 유닛 활동을 앞두고 선배 가수들의 응원을 받았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의 유닛 상아, 초원, 주현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공식 SNS에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청음회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조권은 노래를 듣자마자 따라 흥얼거리며 "전 X가 생각나네"라고 말해 이별 감성에 완전히 빠져들었다. 또 "어쿠스틱 기타도 너무 좋다. 진짜 이별을 해 본 사람들처럼 너무 잘 불렀다"고 전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이어 하성운은 곡이 시작하자마자 "원곡과 느낌이 다르다"고 운을 뗐고, 음원 일부 중 고음 파트에 놀라워하며 "노래를 엄청 잘하신다"라는 극찬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펜타곤 후이는 처음부터 편곡에 관심을 가지며 각 파트의 주인을 단번에 알아챘다. "어려운 노래인데 동생들이 이렇게 노래하는 건 처음 들어보는 것 같다"며 후배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마지막까지 편곡을 극찬하며 발매일을 되물어 강한 여운을 남겼다. 라잇썸의 첫 유닛으로 출격하는 상아, 초원, 주현은 그동안 아련한 감성의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티징 포스터와 성숙한 모습으로 확 달라진 멤버들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상아, 초원, 주현이 2018년 비투비가 발표한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자신들의 섬세한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8:26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윤하가 소극장 콘서트의 첫 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윤하는 지난 9, 10, 11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고 겨울날 팬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빛나는 겨울’은 2015, 2016, 2019, 2024년 열린 ‘潤夏(윤하) : 빛나는 여름’의 연장선에 있는 윤하표 소극장 브랜드 콘서트의 다섯 번째 시즌으로, 총 12일간의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하는 전곡을 생생한 사운드의 밴드 라이브로 선보였고, 소극장에 걸맞은 밀도 높은 소통으로도 관객들의 기대에 화답했다. ‘괜찮다’와 ‘없던 일처럼’으로 포문을 연 윤하는 세월을 타지 않는 레전드 명곡 무대를 연달아 펼쳤다. ‘답을 찾지 못한 날’, ‘Truly(트룰리)’, ‘봄은 있었다’ 등 윤하만의 풍부한 감수성을 담은 발라드의 향연이 추위를 녹이는 힐링을 선사했다. 어쿠스틱 버전의 ‘기다리다’ 또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후반부에서는 윤하의 한층 다이내믹한 감정선이 몰입도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윤하는 ‘포인트 니모’, ‘Black hole(블랙홀)’, ‘WINTER FLOWER(雪中梅)’ 등 무대로 파워풀한 가창력을 터뜨리며 전율을 일으켰다. 앙코르곡으로 윤하는 보컬과 랩 파트를 넘나든 ‘종이비행기’, 경쾌한 분위기의 ‘Parade(퍼레이드)’를 열창하며 축제 같은 여운을 남겼다. 특히 윤하는 콘서트 도중 직접 리메이크 앨범 발표를 예고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은 오는 2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윤하의 2026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은 계속해서 오는 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8:23
[OSEN=장우영 기자] 권유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팬미팅 투어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권유리는 지난 10일 타이베이에서 2026 YURI’s 3rd FANMEETING TOUR ‘YURIVERSE’ (2026 유리 세 번째 팬미팅 투어 ‘유리버스’)를 개최, 다채로운 토크와 무대로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을 핑크빛 에너지로 물들였다. 특히 이날 권유리는 최근 근황이 담긴, 오직 팬미팅에서만 볼 수 있는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고, 팬들에게 줄 선물을 걸고 게임에 열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은 물론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까지 공개해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권유리는 솔로곡 ‘꿈 (Illusion)’, ‘빠져가 (Into You)’부터 소녀시대 곡 메들리, 재쓰비(JAESSBEE) ‘너와의 모든 지금’ 커버, Tinashe(티나셰) ‘Company’ 댄스 퍼포먼스, 앵콜곡 ‘Lucky Like That’(럭키 라이크 댓)까지 무대를 선보이며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구성으로 공연을 빈틈없이 채웠다. 마지막으로 권유리는 “이렇게 소중하고 귀한 시간을 내어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고맙다. 늘 든든하게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큰 힘을 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다. 다시 만날 그날까지 오늘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는 에너지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팬들과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방콕, 호찌민, 타이베이에서 글로벌 팬미팅 투어 ‘YURIVERSE’(유리버스)를 성황리에 마친 권유리는 오는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피날레를 장식,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추억을 되짚는 동시에 완성도 높은 무대와 특별한 코너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할 전망이다. 권유리와 함께하는 ‘YURIVERSE’(유리버스) 서울 공연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상세 정보는 팬클럽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8:18
[OSEN=장우영 기자]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을 시작한다. 김다현은 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콘서트 ‘꿈’ 일정을 앞두고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오는 16일 공개하며 새 음악으로 팬들을 만난다. 총 9곡의 앨범 수록곡 중에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서 의미가 있다.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의 세련된 편곡이 결합된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 ‘까만 백조’라는 상징을 통해 남들과 다른 개성과 당당함을 표현하며,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까지 고려한 K-POP 스타일로 완성됐다.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 한 사운드 위에 김다현의 또렷하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져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해 과감한 음악적 변신을 예고한다. 김다현은 “고등학생 때 스스로 곡을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그 꿈을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새 앨범 완성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서울공연예술고 3학년이 되는 2026년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지난 9일 MBN 뉴스 프로그램 ‘프레스룸 LIVE’에 출연한 김다현은 “태어나서 작사 작곡을 처음 해봤는데, 작사를 하기 위해 제 생각을 적으면서 위로도 많이 받았고, 행복하기도 하고, 슬픈 감정도 들었다”며 “사춘기에만 생각할 수 있는 감정을 앨범에 담을 수 있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김다현은 영화 ‘피렌체’에 배우 김민종의 딸로 출연해 태어나 처음으로 ‘아빠’라는 호칭을 쓰게 된 사연을 밝혀 화제가 됐다. 배우 활동을 겸하며 3집 앨범 발표, 단독콘서트로 이어지는 바쁜 강행군 일정을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다현의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는 오는 16일 낮 12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1. 18:09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성시경이 ‘골든디스크어워즈’의 10년 연속 MC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골든디스크의 상징’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성시경은 지난 10일 대만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의 MC로 나서 전 세계 K팝 팬들과 호흡했다. 올해로 40회를 맞이한 ‘골든디스크어워즈’와 진행 10주년을 맞이한 성시경의 만남은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이며 완벽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날 성시경은 한국어 소개에 이어 현지 팬들을 위해 현지언어로도 첫인사를 건네며 포문을 열었다. 해외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시상식인 만큼 그간의 내공을 발휘, 언어와 국경을 넘나드는 ‘글로벌 MC’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10년 간 ‘골든디스크어워즈’ 진행을 맡은 성시경은 “한국 가수로서 K팝의 힘과 발전을 진행자로서 함께 10년 간 지켜본 게 너무 즐겁고 영광이었다”라는 진정성 어린 소감을 전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어 성시경은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리드로 시상식의 중심을 단단히 잡았다. ‘골든디스크’의 목소리다운 감미로운 톤으로 시상식의 역사와 변화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한편, 2년 연속 호흡을 맞춘 배우 문가영과도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시상식 내내 흔들림 없이 편안한 분위기를 주도하는 성시경의 명불허전 진행 실력이 빛을 발했다. 특히 ‘가요계 대선배’로서 보여준 따뜻한 면모와 노련미가 돋보였다. 후배 아티스트들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은 선후배 간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시상식 말미 지난 10년을 돌아본 성시경은 “진행 할 때마다 느낌이 항상 자랑스럽고 뿌듯하다. 여러 감정이 섞여 있지만, 10년 동안 정말 즐겁게 하고 있다”고 소회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성시경은 이번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를 통해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은 물론 K팝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그의 활약은 ‘골든디스크’의 역사에 또 하나의 굵직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한편, ‘골든디스크’의 10년 지기이자 가요계의 대표 아이콘으로 활약한 성시경은 앞으로도 콘서트, 방송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대중과 소통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 중계 이미지 (사진 제공: 치지직 화면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17:50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문학 캠프를 미주 한인 사회 전체가 함께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미주한국문인협회는 1982년 창립 이후 미주 문단을 대표하는 최대 문학 단체로 성장해 왔다. 현재 전국에서 450여 명의 등단 작가들이 활동하며 한인 이민 사회의 정서와 문학적 전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협회는 새해를 맞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올해는 보다 정돈된 발걸음으로 문학의 길을 힘차게 열어가려 한다. 특히 문학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디카시 신인상 공모를 진행하고 매년 출간되는 미주 작가들의 작품집을 도서관과 학교 등에 기증해 문학의 저변을 넓힐 계획이다. 또한 각 분과의 대면 모임인 달토방을 통해 창작의 활력을 북돋고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시극 공연도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계간지 ‘미주 문학’을 통해 새로운 작가들의 등단과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미주한국문인협회 김준철 김준철 미주한국문인협회 작품집 기증 문학 저변
2026.01.11. 17:50
미주소설협회는 지난해 통권 제15호 ‘미주 한국 소설’ 출판 기념회를 뜻깊게 마치고 올해는 제16호 발간을 앞두고 있다. 더 많은 작가의 참여 속에 다양한 이야기가 더해져 이민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민의 기록과 문학적 유산이 후손들에게 이어지기를 바란다. 아울러 더 많은 문학인이 배출될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 올해 협회는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을 중심으로 신진 소설가 양성에 힘쓰며 소설 쓰기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아스포라 소설의 방향성과 이민 문학의 의미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가고자 한다. 2026년 제16호 ‘미주 한국 소설’ 원고 모집은 오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미주 소설가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미주 한국소설 신인 문학상‘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미주소설협회 박혜자 박혜자 미주소설협회 이민 문학 이민 기록
2026.01.11. 17:50
오렌지카운티의 중견 문학 단체 가든수필문학회(회장 송선주)가 두 번째 동인지 '가든문학'을 발간하고 이를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성공회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 기념을 넘어 삶을 기록하는 수필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학 축제로 꾸며진다. 회원들이 직접 집필한 작품을 낭송하며 문학의 향기를 나누는 한편 성민희 강사의 깊이 있는 수필 강연도 마련돼 지역 문학인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선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글이 한 권의 책으로 묶여 감회가 깊다”며 “문학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가비는 개인 20달러, 부부 30달러이며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문의: (949)690-0631가든수필문학회 출판기념회 가든수필문학회 동인지 출판기념회 개최 지역 문학인들
2026.01.11. 17:50
미주 한인 수필가 김성옥(사진) 씨가 국제펜 한국본부(이사장 심상옥)가 선정한 ‘PEN 해외 작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해외에 거주하는 한글 작가들의 문학적 성과를 조명하고 한국 작가와 재외 한인 작가 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제정된 상이다. 김성옥 작가는 수상 소감에서 “인생길에서 문학을 만나 짧지 않은 이민 생활 속 쓸쓸함과 어려움도 글로 써낼 수 있었다”며 “글쓰기는 인내와 사색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국제펜 한국본부는 1954년 창립 이후 한국문학과 문인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며 한국문학의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PEN 해외 작가상’은 그 연장선에서 해외 거주 한인 작가들의 문학적 존재감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김성옥 수필가는 1987년 미국으로 이주해 ‘한국수필’로 등단했으며, 한국수필가협회 회원이자 한국수필작가회 이사로 활동해 왔다. 제1회 청향문학상 작품상과 제15회 해외한국수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수필집 ‘다우니의 조약돌’, ‘국물도 없는 여자’에 이어 지난해 12월 세 번째 수필집 ‘사람의 향기(북나비.사진)’를 펴냈다. 추천 글에서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김 작가의 수필에는 삶을 넉넉히 끌어안는 포용의 시선과 절제된 미학, 문장의 매혹이 결속된 고전적 수필 세계가 담겨 있다”고 평했다. 최원현 평론가 역시 “사사로운 일상에서 길어 올린 성실한 사유와 온화한 통찰이 문장마다 진심의 목소리로 전해진다”고 말했다. ‘사람의 향기’에는 동명 작품을 비롯한 32편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같은 11월에 발표한 에세이 4편이 함께 수록돼 있다. 이은영 기자해외문학상 김성옥 김성옥 pen 김성옥 수필가 김성옥 작가
2026.01.11. 17:50
가장 한국적인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서은진 작가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 LA아트쇼에서 ‘평온한 숲(Peaceful Forest)’을 주제로 작품 세계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서 작가는 아트쇼 이후 LA 한인타운의 EK아트갤러리(관장 유니스 김)에서 개인전 ‘평온한 숲(포스터)'을 이어간다. 그는 지난 10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LA 아트쇼에 참여하며 자신의 작업을 꾸준히 알리는 등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쌓아온 작가로 평가받아 왔다. 현재 서 작가는 LA를 기반으로 아트 관련 법인을 설립·운영하며 작가이자 아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EK아트갤러리는 “작품 제작에 그치지 않고 전시 기획과 유통, 작가 네트워크까지 아우르는 입체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그의 이력에는 지속성과 현장성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고 전했다. 그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핵심은 한지와 전통적 상징 그리고 평온한 정서다. 화면에는 닭과 새, 숲과 나비 같은 존재들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이는 자연의 재현을 넘어 인간의 삶과 염원을 은유하는 상징적 장치로 기능한다. 특히 닭과 새는 한국 전통 자수와 민화에서 길운을 상징해 온 존재로 번영과 희망,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전통적 이미지는 한지라는 물질성을 통해 현대적으로 구현된다. 작가는 한지를 오리고 겹쳐 붙이는 반복적 과정을 통해 화면을 완성하며 이 노동의 축적은 손의 감각과 시간성을 작품에 고스란히 남긴다. 제한된 원색 위주의 색채와 명확한 윤곽은 오브제를 하나의 상징적 존재로 또렷하게 드러낸다. 작품 전반에 흐르는 ‘평온함’은 불안과 과잉의 시대에 작가가 제시하는 대안적 풍경이다. 이러한 작업 세계는 해외 미술계에서도 점차 공감을 얻고 있다. 전시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다. ▶주소:1125 S. Crenshaw Blvd. LA ▶문의: (323)272-3399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서은진 개인전 미학 세계 작품 세계 작업 세계
2026.01.11. 17:5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처음으로 입을 연다. 다니엘의 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 측은 12일 다니엘이 이날 오후 7시, 개인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라이브 메시지(Live Message)’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메시지는 다니엘이 오랜 시간 곁을 지켜준 팬들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담아 직접 안부를 전하는 자리로, 개인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다니엘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물을 계획이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달 다니엘의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어도어는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당사는 금일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송에 대해서는 "다니엘에 대해 금일 중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추후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에는 어려우나,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17:15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월 컴백한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12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영상은 두 개의 차원 속 서로를 바라보며 질주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2분할로 구성된 화면은 각 차원의 공간과 빛, 색감이 대비를 이루며 존재의 간극을 드러냈다. 질주 끝에 마주한 두 존재는 서로의 손끝을 마주쳤다. 그와 동시에 뿜어져 나오는 강한 빛과 함께 영상이 마무리됐고, 새 앨범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강하게 자극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더 확장시킨 에이티즈가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무대로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인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2월 6일 발매된다. 한편, 에이티즈는 미국 최대 라디오 네트워크인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주최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의 '케이팝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K-pop Artist of the Year)'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특히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글로벌 톱티어' 위엄을 증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16:5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NOWZ (나우즈)가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만났다. 나우즈 멤버 현빈, 연우, 시윤은 지난 9일 공개된 '안될과학' 채널의 콘텐츠 '궤도의 과학속으로'에 출연해 궤도와 대화를 나눴다. 먼저 현빈은 지난해 '나우어데이즈'에서 '나우즈'로 리브랜딩을 했다면서 "소속사 선배님들처럼 멋있게 성장하고 싶은 마음에 변화를 주고자 이름을 변경했다. 팬분들이 많이 늘었고 저희도 성장하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현빈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세 번째 싱글 'Play Ball'에 대해 "심판의 외침과 함께 시작되는 야구 경기처럼 나우즈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앨범이다"고 소개했고, 시윤은 "타이틀곡 'HomeRUN'이 응원가로 쓰이는 것이 올해 목표다"고 밝혔다. 그러자 궤도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도파민이 나오는 스포츠와 연결 지은 이번 앨범이 주는 매력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시윤은 "어렸을 때 과학을 엄청 좋아해서 한국나노기술원도 가봤다. 화이트 해커가 꿈이었다"고 말했고, 현빈은 "저는 아이돌 최초 사이클 선수 출신이다. 최고 기록은 대통령기 대회 6위다. 대한사이클연맹에 '김현빈'을 검색하면 제 기록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궤도는 다섯 멤버가 총 29년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나우즈에 대해 "연습생과 대학원생의 상황이 비슷하다. 극한의 마시멜로 실험처럼 참고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견딜 수 있는지의 싸움이다. 데뷔했다는 것은 박사 학위를 마치고 연구자로서 출발선에 선 대학원생과 비슷하다. 나우즈도 출발선에 섰으니, 이제부터의 모든 행동이 나우즈의 행보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나우즈는 "야구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 홈런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홈런이 지금 날아가는 것 같다. 저희가 여러 도전을 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생각하고, 기회가 왔을 때 더 빛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될과학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16:41
[OSEN=지민경 기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오늘(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오늘(12일) 오후 6시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늘(1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데뷔 D-day 포스터를 공개하며 K-팝 씬에 첫 발을 내디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낼 예정이다. 미니 1집 ‘EUPHORIA’에는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을 비롯해 ‘Raw Flame’(로우 플레임), ‘Chains’(체인스), ‘Never Been 2 Heaven’(네버 빈 투 헤븐),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선공개곡 ‘FORMULA’는 ‘원팀’ 선언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고유한 공식을 만들어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Raw Flame’은 폭발적인 베이스 에너지와 다층적인 전개를 통해 뜨거운 날것의 열망을 담아냈다. ‘Chains’와 ‘Never Been 2 Heaven’은 Mnet ‘보이즈 2 플래닛’ 경연을 통해 공개된 곡들을 알파드라이브원 여덟 멤버의 목소리와 호흡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트랙이다. ‘Chains’는 서로에게 점점 묶여 들어가는 사랑의 감정과 긴장감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Never Been 2 Heaven’은 멤버들의 새로운 에너지와 꿈이 더해지며 한층 확장된 스케일로 재탄생했다. 마지막 트랙 ‘Cinnamon Shake’는 데뷔를 팬들과 함께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알파드라이브원만의 환희와 축제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룹명 ALPHA DRIVE ONE은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POP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다. 공식 데뷔 전부터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를 향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데뷔 하루 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X(구 트위터)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된 데뷔 D-1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는 누적 접속자 수 100만 명 이상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랜 기다림 끝 마침내 출발을 알리는 알파드라이브원의 공식 데뷔에 글로벌 K-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K-팝 데뷔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16:35
[OSEN=최이정 기자] 모창가수 너훈아(본명 김갑순)가 간암으로 별세한지 12년이 흘렀다. 향년 57세. 故 너훈아는 지난 2014년 1월 12일 간암 투병 끝 눈을 감았다. 고인은 국민가수로 불리는 나훈아를 빼다박은 외모와 노래의 특징을 잘 짚어낸 모창 솜씨로 인기를 모으며,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국 각지 밤무대 행사는 물론 여러 방송에도 등장해 주목받았던 인물. 앞서 너훈아는 생전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부모가 키우던 소까지 팔아가며 무리해서 냈던 1집 앨범이 관심을 끌지 못하자, 생계를 위해 모창가수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울순천향대병원 측에 따르면 너훈아는 사망 전 2년간 간암으로 투병 중이었고 최근 증세가 악화돼 결국 숨을 거뒀다. 너훈아의 친동생은 개그맨 겸 가수 고 김철민이다. 김철민은 당시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서 "누구든 한 번은 간다. 김광석 노래에 '우린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라는 가사처럼 형은 이별을 조금 빨리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철민은 "부디 편한 곳에 가서도 무대에 대한 열정을 쭉 가져갔으면 좋겠다. 형, 사랑해"라고 눈시울을 붉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철민은 폐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다가 지난 2021년 12월 1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4세.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는 등 간절하게 투병을 해온 김철민은 상태가 악화 돼 복용을 중단하고 항암 치료에 매진해왔지만 2021년 8월 항암 치료를 중단했다. "끝까지 버티겠다”고 의지를 드러낸 바 있는 그의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던 바다. 형은 간암으로, 동생은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고 이들의 부모 역시 암으로 사망한 사실이 전해지며 형제의 사연은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저미게 한다.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열정적이었던 두 형제는 그렇게 긴 여운을 남긴 채 팬들의 기억 속에 머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