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K팝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끌어가는 장수 인기 아이돌이 잇따라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에게 가깝게 소통하고 있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틴탑(TEEN TOP), 에이핑크(Apink), 엑소(EXO), 빅스(VIXX), 방탄소년단(BTS) 등 K팝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인기 아이돌이 속속 무대에 서며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다. 한국 그룹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인기 기록을 세우고 있다. 틴탑은 지난해 12월 31일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며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5 틴탑 위 고나 록 잇 드롭 잇 톱 잇 헤이 돈트 스톱 잇 팝 잇 틴탑 위 고나 록 잇 드롭 잇 톱 잇 헤이 돈트 스톱 잇 팝 잇 앙코르 라이브(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TEEN TOP WE GONNA ROCK IT DROP IT TOP IT HEY DON'T STOP IT POP IT ENCORE LIVE)'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새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특히 전체 셋리스트 중 99%를 격렬한 댄스곡으로 구성하는 등 그룹의 전매특허인 칼군무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케이팝 대표 인기 그룹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하는 단독 공연 ‘The Origin : APINK(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팬들과 함께 자축하는 자리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고 원동력이 되어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아 15년의 서사를 관통하는 셋리스트와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데뷔 이후 꾸준한 활동을 진행 중인 에이핑크는 청순한 콘셉트부터 성숙한 매력까지 앨범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견고한 인기를 쌓아오고 있다. 엑소는 오는 4월 10∼12일 서울 KSPO돔을 시작으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EXO PLANET #6 - EXhOrizon)’을 개최한다. 엑소가 서울에서 공연하는 것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약 6년 4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베트남 호찌민, 일본 나고야, 태국 방콕 등 아시아 13개 지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앞서 발표한 정규 8집 ‘리버스’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46개국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QQ뮤직 판매액 300만 위안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는 등 흔들림 없는 팬덤의 인기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빅스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19년 팬미팅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무대이자 막내 혁의 전역 이후 처음 진행하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빅스는 컨셉추얼한 세계관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케이팝 씬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온 그룹으로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도원경 (桃源境)’ 등 히트곡들을 통해 그룹의 매력을 발산했으며, 서사를 집약한 무대로 ‘콘셉트돌’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의 34개 도시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한다. 글로벌 무대에서 케이팝 씬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고 있는 그룹인 만큼 총 82회에 걸쳐 열리는 이번 투어에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즉각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더해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이라는 타이틀로 새 앨범 ‘아리랑’에 담은 신곡 무대를 첫 공개한다.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의 단독 공연은 이번이 최초라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으로 한국 문화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울 전망이다. 이처럼 앨범과 무대를 통해 견고한 실력과 팬덤을 쌓아온 장수 인기 아이돌들의 활발한 브랜드 콘서트는 추억을 함께 공유해온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특별한 시간이자 앞으로 함께나갈 소중한 동반자로서 여정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7:00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박지현이 데뷔 이후 첫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박지현은 지난 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1집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트랙리스트를 공개, 오는 23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약 8개월 만의 컴백이자, 박지현의 첫 정규앨범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MASTER VOICE’에는 타이틀곡 ‘무(無)’를 포함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 (inst.)’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박지현의 첫 정규앨범인 ‘MASTER VOICE’는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거친 박지현의 진짜 목소리를 만나볼 수 있는 앨범으로, 국민 히트곡 작곡가 윤명선이 전곡을 프로듀싱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박지현은 섬세한 감성과 실력을 바탕으로 듣는 이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지현 본연의 목소리가 온전히 담긴 ‘MASTER VOICE’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지현은 향후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팬심을 더욱 달굴 예정이다. 작년 싱글 ‘녹아 버려요’ 발매 후 다시 돌아온 박지현이 이번에는 어떤 사운드와 무대로 팬심을 정조준할지 정규 1집 ‘MASTER VOICE’가 기다려지고 있다. 박지현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정규 1집 ‘MASTER VOI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박지현의 정규 1집 ‘MASTER VOICE’ 예약 판매는 27일까지 다양한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6:58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청춘을 응원한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연출 이현석·정여진, 극본 수진·신이현,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씬앤스튜디오 주식회사)' OST Part.1 'Shine On Me'를 발매한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우주를 줄게'는 첫 만남부터 꼬인 관계로 시작한 사돈남녀 선태형(배인혁 분)과 우현진(노정의 분)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형과 언니를 잃은 뒤, 20개월 조카 '우주'의 보호자가 되며 뜻하지 않은 동거와 공동 육아를 시작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데이브레이크가 부른 'Shine On Me'는 로맨틱한 청춘의 순간들을 밝고 경쾌한 밴드 사운드로 담아낸 곡으로, 산뜻한 디스코 리듬과 맑은 멜로디가 어우러진 Pop-Rock 스타일이다.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을 부드럽게 따라가며 일상의 설렘과 온기를 자연스럽게 리스너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OST는 드라마 음악감독 개미와 오랜 호흡을 맞춰온 이준화가 참여해 완성했으며, 보컬 이원석을 비롯한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이 직접 연주에 참여해 특유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더했다. 데이브레이크는 그간 tvN '태풍상사', JTBC '최강야구' 등 드라마와 예능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음악성을 입증한 만큼, 'Shine On Me'를 통해서도 데이브레이크만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로 드라마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할 전망이다. 한편, 데이브레이크가 가창한 tvN '우주를 줄게' OST Part.1 'Shine On Me'는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16:33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엠카운트다운’에 깜짝 출연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JoyRide’ 무대를 펼친다. 더불어 멤버 마틴, 제임스, 성현이 스페셜 MC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들의 생애 첫 진행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를 향한 지속적인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멋진 무대로 ‘코어’(COER.팬덤명)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는 다섯 멤버의 의지가 담긴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JoyRide’는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얼터너티브 록(Alternative rock) 장르 특유의 서정적이고 캐치한 멜로디에 팝적인 요소를 더했다. 라디오와 공연장에서 이 노래를 선보일 때마다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음악방송 무대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렬한 퍼포먼스로 이목을 끌었던 활동곡 ‘What You Want’, ‘GO!’, ‘FaSHioN’과는 또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코르티스는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로 초청받았다. 13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개최되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같은 날 팀의 첫 OST 참여곡 ‘Mention Me’ 음원이 발표된다. 한편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7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나란히 13위에 자리했다. ‘월드 앨범’에서는 4위에 랭크되며 21주 연속 순위권을 지켰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16:14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청하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청하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ave me(세이브 미)'의 타이틀 포스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타이틀 포스터에는 토성 이미지와 신전이 연상되는 세트가 담겼고, 몽환적이면서도 웅장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채 얼굴을 가린 청하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하는 가운데, 푸른 장미 이미지와 어우러진 타이틀 디자인이 이번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ave me'는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으로,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아낸다. 청하가 스스로를 돌아보며 마주한 불안과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풀어냈다. 청하는 이번 싱글에 다시 시도하는 자신을 받아들이고, 실수하는 나 자신마저 허락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해 또 하나의 챕터를 여는 순간을 녹여내 듣는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청하는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다. 꾸준히 앨범을 발표하며 매번 색다른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고,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 'Save m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6:05
[OSEN=최이정 기자] 팝스타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자신의 SNS에 한국 종이신문 지면을 캡처해 올리며 뜻밖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브루노 마스는 4일(현지시간)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조선일보 종이신문 한 면을 촬영한 이미지를 공유했다. 해당 지면에는 ‘K팝, 그래미의 문을 열다’라는 제목 아래, 그래미 시상식 무대와 K팝의 글로벌 위상을 조명한 기사가 실려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위에서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는 아티스트들의 모습이 크게 담겼고, 브루노 마스는 별다른 설명 없이 해당 지면 이미지만을 게시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한국 주요 일간지의 ‘종이신문 지면’을 그대로 촬영해 공유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 게시물은 빠르게 온라인상으로 확산되며 “브루노 마스가 한국 신문을 본다니 신기하다”, “K팝 관련 기사라 더 의미 있다”, “조선일보 지면이 해외 톱스타 SNS에 등장한 장면”, "이게 왜 여기서 나와ㅎㅎ", "어떻게 구했지 비행기에서 봤나", "누가 보내준 듯" 등 여러가지 유쾌한 반응을 불러왔다. 일부 팬들은 “그래미 무대에서 함께한 경험과 K팝에 대한 존중의 표현 아니냐”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한편 브루노 마스와 로제는 지난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해 오프닝 공연을 장식했다. 두 사람은 세계적인 히트곡 ‘아파트(APT.)’의 무대를 꾸미며 기립 박수와 떼창을 유도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제는 '아파트'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지만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55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카드(KARD) 멤버 전지우가 유니크한 비주얼로 솔로 데뷔 열기를 고조시켰다. 전지우는 오늘(5일) 0시 카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우는 화이트 톤 기반의 의상에 푸른빛이 감도는 헤어스타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꽃과 네일 등의 오브제를 통해 아름다움과 날카로움을 동시에 품은 전지우의 양가적인 매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전지우는 앞서 선보인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치명적인 올블랙 자태를 드러냈다면,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서는 그와 180도 대비를 이루는 몽환적인 올화이트 착장으로 등장,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낼 한계 없는 음악 세계를 예고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첫 번째 EP '(EX)IST'는 전지우가 과거에서 출발해, 많은 시간을 거쳐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더 분명해진 지금의 전지우를 마주할 수 있는 앨범으로,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전지우 역시 수록곡 'Lily'의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한편,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06
방송인 박나래 출연작인 디즈니+(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가 방영을 예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갑질 의혹과 '주사 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디즈니+ 측은 운명전쟁49 공개를 오는 11일로 확정했다면서 "박나래가 여러 패널 중 한 명으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 예능이다. 박나래 외에도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 등이 패널로 나선다. 다만 이날 공개된 포스터와 예고편에서 박나래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앞서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의 폭로로 직장 내 괴롭힘을 비롯해 폭언·특수상해, 대리 처방 심부름, 비용 미정산 등의 의혹에 휩싸였다. 이른바 '주사 이모'로부터 불법 의료 서비스를 받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입장문을 내고 "모든 문제가 명확히 해결되기 전까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박나래는 자신을 고소한 전 매니저들을 공갈 혐의로 맞고소하기도 했다. 박나래 측은 전 매니저들이 허위 사실을 주장하며 거액의 금전을 요구했다는 입장이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2.04. 9:23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 920만명 달성, 미국 전국 투어 콘서트 58회 전석 매진, 미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 롤라팔루자 공연…. 한국의 인디 밴드 ‘웨이브 투 어스(Wave to earth, 이하 웨어스)’가 지난 2년 간 이룬 성과다. 웨어스는 작사·작곡을 맡은 김다니엘(보컬·기타, 29), 신동규(드럼, 28), 차순종(베이스기타, 29)으로 구성된 밴드다. 활동 초기 서울 홍대 앞 소규모 라이브 클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던 웨어스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무렵인 2023년 태국의 베리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활동을 펼쳤다. 이후 2년 간 두 차례 월드 투어와 페스티벌 무대를 소화하며 107개의 해외 공연에서 20만 관객을 끌어들였다. 3년 전 30만명 수준이었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어느새 아이유(450만명)의 기록을 훌쩍 넘겼다. 이젠 다시 국내 무대다. 오는 27일부터 3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 ‘사랑으로: 0.3’의 티켓을 1분 만에 매진시킨 이들을 최근 서울 이태원동의 한 식당에서 만났다. 웨어스 음악의 장르는 한 마디로 정의하기 어렵다. 대표곡 ‘배드(bad)’ ‘시즌스(seasons)’ ‘사랑으로’ 등이 그렇다. 겉으론 모던 록의 편성을 따르고 있지만 BPM 70~100대의 빠르지 않은 템포, 몽환적인 사운드의 조합은 어떤 장르의 카테고리에도 속하지 않는 듯 모호하다. 가사는 대부분 영어로 쓰였다. 김다니엘은 “좋은 노래는 뮤지션의 국적까지 따져가며 들을 필요가 없다”며 “우리가 한국인인 걸 모른 채 전 세계 사람들이 웨어스의 노래를 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웨어스의 결성은 2018년. 고교 시절 함께 예배를 위한 밴드 음악을 연주하던 김다니엘과 신동규에, ‘베이스 잘 치는 친구’라는 소문을 듣고 특별 영입한 차순종이 합류하며 퍼즐이 완성됐다. 이듬해 데뷔 앨범 ‘웨이브’가 나왔다. “처음 웨어스 완전체로 합주를 하는데 전율이 느껴졌어요. 그 날은 평소 쓰던 재즈 베이스 대신 팔려고 맘 먹었던 소울 풍의 베이스를 들고 갔는데, 웨어스의 음악적 결과 딱 맞았죠. 결국 원래 쓰던 재즈 기타를 팔았네요.”(차순종) 웨어스의 또 다른 매력은 라이브다. 차분한 음악임에도 “무대에 설 땐 록커의 심장을 장착한다”(김다니엘)고 한다. 격한 즉흥 연주를 하며 머리를 흔들거나 뛰는 경우도 허다하다. 김다니엘은 “음악에 몰입하다 보면 어느새 표정이 ‘민달팽이를 만지는 것’처럼 일그러지면서 무대 위에서 방방 뛰고 있는 나와 멤버들을 발견한다”고 말했다. 해외 진출 기회는 코로나 팬데믹이 끝날 때쯤 찾아왔다. 코로나 기간 온라인으로 웨어스의 음악을 접한 청중들 덕에 2023년 태국 베리페스티벌의 무대에 선 게 시작이다. “홍대 활동 땐 아무리 공연을 해도 관객을 늘리는 게 쉽지 않았어요. 전 공연에 스무 명이 왔어도, 다음 공연엔 또 다른 스무 명이 오고…. 되돌이표였죠. 한계를 느끼던 차에 태국 페스티벌 기획 측에서 섭외가 왔어요.”(김다니엘) 아무리 ‘K’ 브랜드가 이름을 알릴 때라지만, 무명의 인디 밴드가 해외로 진출하는 건 쉽지 않았다. 멤버들은 직접 소개용 PPT 자료를 만들고 공연 기획자들에게 이메일을 돌리며 ‘셀프 홍보’에 나섰다. 답장이 없을 땐 직접 기획자 SNS에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 공연을 열어달라고 설득했다. 그렇게 성사된 2023년의 첫 미국 투어는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됐다. “UC버클리 대학 근처에서 첫 공연을 했어요. 공연 시작 전 틀어둔 우리 음악을 들으며 관객들이 떼창을 할 때부터 감동이었죠. 그 날 멤버들 많이 울었습니다. 공연도 15회에서 22회로 순식간에 늘었죠. 콘서트로 음악이 소문난 덕분인지 30만명 수준이었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가 투어가 끝날 쯤엔 600만명까지 늘어있더라고요.”(차순종) 지난해엔 그야말로 ‘포텐’이 터졌다. 뮤지션들에게 꿈의 무대로 불리는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공연은 물론 월드 투어로 미국·유럽 등의 전세계 관객을 만났다. 이들의 올해 과제는 웨어스의 ‘역수입’이다. 공연과 정규앨범 발매로 국내에서 이름을 알리는 게 목표다. 새 앨범엔 멤버들의 자작곡도 포함시킬 예정이다. “올해 공연에 목숨 걸겠다”는 이들은 “뉴 버전의 웨어스도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2.04. 8:01
엄마 은실(장혜진)이 해준 음식을 먹을 때마다 눈 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줄어들고, 숫자가 0이 되면 엄마가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하민은 엄마를 지키기 위해 온갖 핑계를 대가며 엄마가 해준 밥을 피하기 시작한다. 엄마는 그런 아들의 ‘돌변’에 속상하기만 하다. 영화 ‘넘버원’(11일 개봉)은 판타지 설정의 영화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그려낸다. 영화 ‘거인’ ‘여교사’ 등에서 인물의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해온 김태용(39) 감독의 신작으로, 일본 작가 우와노 소라의 소설 『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328번 남았습니다』를 원작으로 했다. 장혜진(51)과 최우식(36)이 영화 ‘기생충’ 이후 다시 모자 관계로 만났고, 김 감독과 최우식은 ‘거인’ 이후 12년 만의 재회다. 최우식은 특유의 담담하면서도 소용돌이 치는 내면 연기로 하민의 복잡한 속내를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장혜진은 남편과 장남을 각각 암과 사고로 잃은 고된 삶 속에서도 하민을 위해 꿋꿋이 살아가는 현실적인 엄마의 얼굴을 섬세하게 빚어낸다. 3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장혜진은 “힘든 일을 겪고도 좌절하지 않고 웃으며 다시 일어나는 은실의 오뚜기 같은 모습에 매료됐다”며 “집밥을 먹지 않는 아들 때문에 속상하지만, 담담히 받아들이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우리 엄마들 같았다”고 말했다. 운명의 장난 같은 아이러니한 상황에 처한 하민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감정 신에선 “눈물을 보이지 않기 위해 촬영 전에 펑펑 울어 눈물샘을 마르게 했다”고 말했다. “영화 속 숫자는 판타지지만, 내 엄마의 숫자도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직관적으로 일깨워주더군요. 부모님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영화가 됐으면 합니다.” 계속 엄마 연기를 하고 싶다는 그는 “같은 엄마 역할도 처한 상황과 캐릭터가 다르기 때문에 재미를 느낀다”면서 “끊임없이 변주해가며 새로운 엄마의 얼굴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만난 최우식은 호평 받았던 ‘거인’ 때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감, 감정 연기와 부산 사투리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주저했지만, “내게 어울리는 쉬운 캐릭터만 택했던 그간의 필모그래피에서 벗어나 도전적인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생충’ 때부터 장혜진을 어머니라 불러왔다는 그는 “앙상블 연기 위주의 ‘기생충’ 때와 달리, 이번 영화에선 1대1 신이 많기 때문에 많은 대화와 감정 교류로 더욱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판타지 요소가 있지만 인물들 만큼은 현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면서 “하민이 너무 어둡게 보이지 않도록 엄마의 집밥도 능글맞게 피하는 등 톤 조절에 힘썼다”고 덧붙였다. 영화는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결코 무한하지 않다는 사실을 엄마가 해준 집밥처럼 담백하게 전달한다. 최우식과 실제 어머니의 사진 등 부모 자식 간의 소중한 순간들이 엔딩 크레디트와 함께 흐르며 따뜻한 여운을 남긴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계절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걸 잊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저도 그랬고요. 부모님과의 추억을 사진보다 동영상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2.04. 8:0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를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무대인사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전 세계를 열광시킨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dominATE’의 압도적인 무대와 에너지, 그리고 멤버 전원의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담아낸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오늘(4일) 전국 CGV에서 개봉됐다. 개봉을 기념해 오는 8일 CGV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이 참석 예정인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 직후 모든 회차가 매진되며, 영화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과 높은 기대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스트레이 키즈를 가까이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영화 속 압도적인 무대와 감동을 직접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예정이다. 여기에 무대인사 회차를 관람한 관객 대상으로 한 스페셜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무 대인사 전 회차 매진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힌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전국 CGV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SCREENX, 4DX, ULTRA 4DX, IMAX 전 포맷 상영을 통해 스트레이 키즈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월드투어의 감동을 극장에서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Live Nation Studio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6:3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하며 미니 3집의 드라마틱한 감성을 예고했다. 양요섭은 지난 2일부터 4일 0시, 하이라이트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솔로 미니앨범 ‘Unloved Echo (언러브드 에코)’의 Poem(포엠), Cinema(시네마), Jewel(주얼)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Poem 버전 포토에서 양요섭은 잔잔한 햇살이 비친 새벽, 아련하면서도 청초한 무드로 시선을 모은다. 또 다른 공간에서는 블랙 슈트 차림으로 시들어가는 해바라기를 든 채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적인 대비를 이뤘다. 이어진 Cinema 버전에서는 양요섭의 한층 다크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선이 화면을 압도했다. 물컵의 물을 쏟는 순간을 포착한 컷부터 부러진 한쪽 날개를 형상화한 오브제, 욕조에 잠긴 연출까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을 자아낸다. 특히 양요섭은 상실감에 젖은 눈빛과 짙은 분위기로 이별 후 공허함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마지막 Jewel 버전에서 양요섭은 화이트와 블랙의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섬세한 감성을 전했다. 흑백 톤에도 가려지지 않는 양요섭의 진한 아우라는 절제된 표정, 제스처와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양요섭은 약 4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솔로 앨범 ‘Unloved Echo’에서 페이드 아웃되는 영화의 엔딩처럼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과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에 남아 울리는 여운을 노래한다. 특히 타이틀곡 ‘옅어져 가 (Fade Away)’의 단독 작사, 수록곡 ‘떠나지 마요’, ‘매일 밤’의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아 솔로 아티스트로서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 예정이다. 양요섭의 솔로 미니 3집 ‘Unloved Echo’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5:44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만나는 게 맞다"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다만 이들의 결혼이 올해 연말을 넘기진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지난 2020년 처음 만난 이후 연예계 동료로서, 연인으로서 좋은 감정을 이어왔다고 한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하정우와 차정원이 연인 사이라는 다른 매체의 보도도 나왔다.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2002)으로 데뷔해 '추격자'(2007), '국가대표'(2009),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2011), '더 테러 라이브'(2013) 등에서 열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 잡았다. 감독으로도 활동해 '롤러코스터'(2013), '허삼관'(2014) 등의 작품을 만들었고 지난해에는 '로비'와 '윗집사람들'을 선보였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뒤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2.04. 3:54
[OSEN=선미경 기자] 밴드 FT아일랜드가 10년 만의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FT아일랜드는 오는 3월 7일 오후 7시에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레트로 감성의 사무실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마다 각양각색 슈트 착장을 선보이고 있다. 팬미팅 네이밍에 맞춰 'FT 사무소'의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당탕탕 FT 사무소'는 지난 2016년 진행된 2016 FTISLAND OFFICIAL FANMEETING – 스4DAY(2016 FT아일랜드 오피셜 팬미팅 - 스포데이)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FT아일랜드는 최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년째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멤버들이 새롭게 마련한 사무실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FT아일랜드의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의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9일 오후 8시 멤버십 대상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2:21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로제가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로제는 4일 자신의 SNS에 "저의 첫 번째 믿기지 않는 그래미 경험을 선사해 주신 그래미 레코딩 아카데미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래미 어워즈에 참석한 로제가 독특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선 모습, 브루노 마스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꾸미는 모습 등이 담겼다. 로제는 "세 개의 멋진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생애 첫 그래미 무대에서 저의 우상들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공연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꿈만 같고 영광스러운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의 첫 그래미의 밤을 함께해주고, 제 안의 록 시크 본능을 끌어내 준 브루노 마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말 그대로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그리고 밤새도록 저를 인형처럼 예쁘게 꾸며주시고 고생해 주신 우리 팀 모두에게도 감사드린다. 그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로제는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해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이날 시상식 오프닝 공연을 장식했다.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상,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던 로제는 아쉽게 무관에 그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1:5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TNX(티엔엑스)의 신곡 ‘CALL ME BACK(콜 미 백)’ 뮤직비디오가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달 22일 오후 6시 음원 발표와 함께 유튜브에 공개된 ‘CALL ME BACK’ MV는 4일 오후 4시 40분께 유튜브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는 곡 분위기에 걸맞게 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 멤버들의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모습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아 인기를 모았다. TNX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으로 2026년 첫 컴백에 나서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멤버 은휘가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기다림의 감정을 TNX만의 솔직한 시선으로 담아냈다. 곡을 직접 만드는 프로듀싱 아이돌로서 역량을 발휘중인 은휘는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12’에도 출연, 안정적인 플로우와 정확한 딕션으로 2차 예선 ‘60초 랩 미션’까지 통과하며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한편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청춘미’와 ‘청량함’으로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린 TNX가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매력에 가요계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32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메이딘(MADEIN)이 무궁무진한 콘셉트 변주를 선보였다. 메이딘은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메이딘은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로 상반된 비주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먼저 이들은 펑키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걸크러시 감성을 완성하는가 하면, 도도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극대화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메이딘은 러블리한 프레피룩을 착용해 청순한 소녀로 변신했다. 멤버들은 학교 옥상 위를 연상케 하는 장소에서 포토제닉한 포즈를 취하며 남다른 비주얼 시너지를 발휘, 신곡을 향한 기대감을 부풀게 만들었다. 메이딘이 새롭게 선보이는 ‘Girl Meets Boy’에는 ‘안 봐도 비디오’와 ‘PUNG!(펑!)’, 그리고 두 곡의 아카펠라 버전과 인스트루멘탈까지 총 여섯 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이들은 이번 싱글을 통해 설렘과 흔들림, 그리고 사랑의 시작과 끝을 지나온 감정을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 극과 극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며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메이딘.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가요계 출격을 알릴 이들의 활약을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메이딘의 ‘Girl Meets Boy’는 오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4. 1:17
스위스 럭셔리 워치 및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Chopard)의 160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이어져 온 유구한 역사와 정교한 장인정신을 집약한 ‘디아망트의 시간(L'Heure du Diamant)’ 전시가 2월 3일부터 11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페스타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제네바를 떠난 16점의 역사적인 뮤지엄 피스를 선보이는 자리로, 전세계를 순회 중인 전시 가운데 일곱 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쇼파드의 깊은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디아망트(L'Heure du Diamant)' 컬렉션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주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총 4개의 테마 존으로 구성돼 쇼파드의 주얼리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16점의 역사적인 타임피스가 공개되는 ‘히스토리 존’, 메종의 금세공 예술과 인하우스 무브먼트 등 독보적인 장인정신을 소개하는 ‘사브아 페어 존’이 마련돼 쇼파드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이어 주얼리 워치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아망트 워치 12피스의 컬렉션이 전시된 ‘프레셔스 아워 존’과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칼레이도 룸’이 구성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전시 기간 중 VIP세션은 2월 3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며, 일반고객들도 카카오톡 사전 예약을 통해 2월 6일부터 11일까지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이다.
2026.02.04. 1:12
여론 형성의 중심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면서 한국 사회의 공적 논의가 점점 감정적 대립으로 흐르고 있다는 문제의식 속에서, 세대와 이념을 달리하는 두 저자가 ‘논리’를 공통 언어로 한 책을 펴냈다. 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출신 언론인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 윤정환은 최근 공저 『논리를 알면 세상이 보인다』를 출간했다. 책은 정치적 진영, 세대, 성별을 축으로 심화되는 사회적 분열의 원인을 특정 집단이나 정치 세력에 돌리기보다, 공론장에서 사용돼 온 주장과 설득의 방식 자체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자들은 사회적 갈등의 근저에는 가치관의 차이 이전에 사고 과정과 논증 구조의 붕괴가 자리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특히 알고리즘 기반 추천 시스템이 확증편향을 강화하고, 감정적 언어가 토론을 대체하는 환경 속에서 논쟁이 토론으로 발전하지 못한 채 소모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한다. 논리가 사라진 공론장은 유지될 수 없으며, 논리는 상대를 공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의견 차이를 관리하기 위한 사회적 기술이라는 것이 책의 핵심 주장이다. 공저자 구성 역시 이례적이다. 최상재는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를 연출하고, SBS PD협회장과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SBS 특임이사를 지내며 한국 사회의 주요 갈등 국면을 현장에서 기록해 온 인물이다. 윤정환은 한국용인외대부고를 수석 졸업한 뒤 서울대 의과대학에 수석 입학해 현재 본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인물로, 최근 정치·사회 담론에서 이른바 ‘보수적 20대 남성’으로 분류되는 세대의 시각을 대표해 집필에 참여했다. 두 저자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계엄 논란과 탄핵 이슈 등으로 사회적 긴장이 고조된 시기를 거치며 수차례 토론과 원고 수정을 반복했다. 의견 충돌은 불가피했지만, 이를 감정이 아닌 논증으로 다루는 과정 자체가 책의 집필 방향을 규정했다고 설명했다. 책에는 급한 일반화의 오류, 흑백논리의 오류, 인신공격의 오류, ‘우물에 독 뿌리기’ 오류 등 정치·사회 담론과 일상적 논쟁에서 반복되는 40가지 논리적 오류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정리돼 있다. 저자들은 상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그 주장을 검토하고 비판하는 최소한의 논리적 기준을 회복해야 공론장이 작동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출판사는 “세대와 이념의 차이를 넘는 대화가 가능한지에 대한 하나의 실험이자 기록”이라며 “논리의 회복이 사회적 분열을 완화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2026.02.04. 1:0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컴백을 앞두고 열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에이티즈는 오는 6일 오후 2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를 발매하고 올해도 금빛 질주를 이어갈 것을 예고했다. 컴백을 앞둔 이들은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나며 열기를 더하는 중이다. 지난해 에이티즈는 컴백 발표 전 애드벌룬을 활용한 이색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해 주목을 받았다. 서로 다른 애드벌룬을 든 인물들이 순차적으로 홍대입구역 사거리 지정 스팟에 출몰, 에이티즈의 컴백을 깜짝 스포일러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지난달부터는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서울, 자카르타, 멜버른, 마드리드, 로스앤젤레스, 뉴욕, 리치먼드 BC까지 전 세계 8개 도시 곳곳에 멤버들의 음성이 담긴 USB를 숨겨뒀다. 힌트를 제공해 직접 찾게 만드는 'USB 스캐빈저 헌트' 프로모션으로 오프라인 글로벌 팬들의 참여도를 끌어올린 것은 물론, USB 내용에 대한 여러 해석과 추측이 SNS를 통해 확산되며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다양한 콘텐츠에 출연해 컴백 전 분위기 예열에 나섰다. 윤호는 지난 3일 KBS Kpop 채널 웹 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감미로운 음색과 단단한 가창력을 아낌없이 뽐냈다. 미니 13집 수록곡 '츄즈(Choose)'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이는가 하면, 저스틴 비버의 '유콘(YUKON)', 호피폴라의 '너의 바다', AJR의 '번 더 하우스 다운(Burn the House Down)'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커버곡으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켰다. 지난 1일에는 산이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스페셜 MC로 활약하며 활기 넘치는 에너지로 방송을 이끌었다. 적재적소에 알맞은 토크와 리액션으로 방송의 재미를 더했고, 유쾌한 에피소드로 웃음을 안기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막내 종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오 마이 스타 편에 출연해 관객들의 눈과 귀를 동시에 호강시켰다. 정승환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아이유의 '아이와 나의 바다'를 열창, 환상의 하모니로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가운데 에이티즈는 4월 11일과 12일 양일간 테레비 아사히가 주최하는 '마이나비 프레젠츠 더 퍼포먼스(マイナビ presents The Performance)' 출연 소식을 알렸다. 페스티벌 사상 최초로 2일 연속 헤드라이너가 된 만큼, 그에 걸맞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에이티즈는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앨범 발매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