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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지젤, 체중 감소 이유.."7년간 10kg 빠져, ADHD로 배고픔 無" [핫피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의 지젤이 체중 감량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건강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지젤은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팬은 지젤에게 어떻게 그렇게 체중을 감량했냐고 물었고 지젤은 “솔직히 여러분들은 제 외모에 대해 많이 이야기한다"며 "저와 관련해서는 온통 그 얘기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이 살이 빠지기도 하고 찌기도 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 전에도 살이 찐 적이 있고, 빠진 적도 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난 7년 동안 10kg 정도 감량했다. 나이가 들면서 빠진 것도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젤은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저는 ADHD가 있다. 가끔 그냥 배고픔을 못 느낀다. 지금은 살을 찌우려고 노력 중이다. 왜냐하면 제가 에너지가 별로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저는 원래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근 지젤은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지젤은 체중 감소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상황을 설명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지젤이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표하고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7.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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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박정민 이어 젠슨 황도 '샤라웃'.."신곡 '쏘 큐트'도 좋아" [핫피플]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화사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샤라웃을 받았다. 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공식 SNS에 "젠슨 황 샤라웃 투 화사!! 박정민, 김남길, 다음은 젠슨 황?"이라는 글과 함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퀴즈'의 자기님으로 전격 출연한 젠슨 황과 MC 유재석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평소에도 작업할 때 K팝을 자주 듣는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젠슨 황은 "'골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겠나. '골든' 정말 명반이다"라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골든'을 언급했다. 젠슨 황의 K팝 사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는 "그리고 화사 씨의 음악 또한 대단히 사랑한다. 화사 씨는 무척 매력적이시더라"라며 화사의 노래도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Good Good Bye' 노래 아시죠?"라고 물으며 "새로운 앨범이 'So Cute' 지 않나. 그것도 좋다"고 화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신곡도 아시냐. 화사 'So Cute' 또 뜨겠다. 화사야 좋겠다"라며 부러워 했고, 젠슨 황은 "화사 씨는 대단히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 훌륭한 가창력을 지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앞서 화사는 ‘Good Goodbye’에서 배우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이후 청룡영화상 축하 무대에서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지난 4월 발표한 새 디지털 싱글 'So Cute(쏘 큐트)'를 통해 기존의 강렬함과는 또 다른 사랑스럽고 당당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젠슨 황이라는 글로벌 거물의 '샤라웃'까지 더해지면서 화사의 글로벌 영향력은 더욱 매섭게 뻗어나갈 전망이다. 한편 젠슨 황은 지난 5일 4박 5일 일정으로 7개월 만에  방한했다. 첫날 서울 홍대입구 한 PC방에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만난 그는 이후 인근 삼겹살집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구광모 LG그룹 회장·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회동했으며, 다음날인 6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를 마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7.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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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명 마을에 클래식 손님 1만명…“자유로운 축제 선보이겠다”

6일 저녁 강원도 평창군 계촌리의 야외무대인 ‘계촌 로망스 파크’. 첼리스트 한재민,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을 마쳤다. 보통의 음악회와 달리 한재민은 공연 후반부에도 다시 참여했다. 오케스트라의 첼로 맨 뒷줄에 앉아 마치 단원처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8번을 연주한 것. 한재민은 “가장 좋아하는 교향곡 중 하나이기 때문에 함께 연주하고 싶었다”고 ‘백의종군’의 이유를 설명했다. 한재민이 앙코르곡인 ‘빌헬름 텔’ 서곡 연주까지 참여하고, 페뤼숑이 그를 무대 앞으로 불러내자 청중 6000여 명이 웃음을 터트렸다. 이 무대는 ‘계촌 클래식 축제’의 둘째 날 공연. 축제의 음악 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혜(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는 “이런 게 바로 야외 공연만의 묘미”라고 했다. 이 감독은 올해로 12회째인 계촌 클래식 축제에서 올해부터 예술 감독을 맡게 됐다. “여기에는 공연장의 경계가 없다. 작은 마을 중간에 자리 잡은 야외무대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뜻이고, 클래식 음악의 엄숙함 없이 즐길 수 있다.” 이 감독은 인구 1700명의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에 대해 “자유롭고 다채로운 가능성을 본다”고 했다. 이 작은 마을에서 축제가 시작된 건 초등학교가 폐교 위기를 겪으면서였다. 2009년 계촌 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어 문을 닫게 됐지만, 당시 교장이 전교생 오케스트라를 만들며 학교를 살렸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2015년 학생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문화 사업을 운영하면서 축제를 시작했다. 2022년에는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축제에 출연했고, 2024년에는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지휘자 김선욱과 협연했다. 특히 조성진과 김선욱은 한 피아노를 같이 연주하는 깜짝 앙코르 무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이지혜 감독은 “여기에서는 기존의 공연장에서 볼 수 없었던 클래식의 면모를 보여드리려 한다”고 했다. 음악을 즐기는 연주자들의 특별한 모습은 물론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많은 청중이 좋아하는 좀 더 대중적인 클래식과 오페라, 금관 악기 연주처럼 야외에 어울리는 장르를 발굴해 소개하려고 한다.” 이 감독은 독주부터 합주까지 다양한 경력을 가진 연주자다. 2011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실력파로, 2015년 독일 뮌헨의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에서 동양인 최초로 제2 바이올린 악장에 임명됐다. 피아노 트리오 ‘가온’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교인 한국예술종합학교로 2023년 돌아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뮌헨의 광장인 오데온스플라츠에서도 매년 야외 콘서트가 열리는데,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가장 고대하는 시간이다. 음악가와 청중이 자유롭게 만나는 순간을 계촌에서도 만들어내고 싶다.” 이 감독은 내년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라며 “성악가 등 다양한 음악가를 많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한다”고 귀띔했다. 이번 계촌 클래식 축제는 5~7일 관객 1만 4000여명이 찾으며 막을 내렸다. 올해 이지혜 감독뿐 아니라 이용민 총감독이 새로 합류해 투톱 체제를 갖췄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의 대표를 지내며 통영국제음악제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이번 축제에는 계촌 초등학교 학생들의 ‘계촌 별빛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첼리스트 한재민과 지휘자 아드리앙 페뤼숑, 기타리스트 박규희,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와 대니 구,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이 참여했다.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6.07.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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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안에 소년미, 카리스마, 성숙 비주얼 다 있다 [화보]

[OSEN=장우영 기자] 그룹 82메이저가 소년미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성숙한 비주얼의 정점을 찍었다. 7일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6월 화보에는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 82메이저는 'STAY IN LOVE', 'LOVE is the Beat'라는 메시지가 담긴 오브제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자유로운 청춘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최근 다섯 번째 미니앨범 'FEELM'(필름)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82메이저는 전 멤버가 음반 제작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내 주목받았고, 타이틀곡 'Sign'(사인)으로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을 펼쳤다. 특히 중국 '웨이보 인터내셔널 엔터테인먼트 어워드'에서 '올해의 잠재력 해외 그룹상'을 수상한 이들은 스페인, 베트남 등 해외 아이튠즈 음반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고, 지난 6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K팝 팬들과 만나며 글로벌 존재감을 굳혔다. 활동 종료 후에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82메이저. 오는 27일과 28일 홍콩, 7월 4일 태국 방콕에서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개최 소식을 전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7.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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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유튜브 대박 속 3년 만에 재혼..일과 사랑 다 잡았다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서인영이 유튜브 채널의 엄청난 성공과 함께 새로운 사랑을 찾아 재혼을 앞두며 일과 사랑을 동시에 거머쥔 겹경사를 맞았다.  7일 서인영이 올 하반기 재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았다. 서인영 측 관계자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하반기 결혼 예정이며 현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서인영의 예비 신랑인 A씨는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대표로, 1978년생으로 1984년생인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성공적인 복귀를 알린 서인영은 과거 강했던 비호감 이미지를 특유의 솔직함으로 정면 돌파하며 호감형 연예인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데 이어, 인생의 새로운 동반자까지 만나며 눈부신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론칭한 그는 영상이 공개될 때마다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채널 개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56만 명을 끌어모았고, 현재는 82만 명까지 치솟으며 압도적인 파급력을 과시 중이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의 배경에는 서인영만의 직설적이고 솔직한 매력이 크게 작용했다. 첫 영상부터 자신을 향한 악플을 직접 읽고 논란을 피하지 않고 다루며 정면 돌파를 선택한 그의 쿨한 태도는 최근 예능 트렌드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졌다. 이혼 후 한동안 조용히 지내던 그는 유튜브를 통한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서인영은 구독자 82만 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비 신랑과의 운명적인 첫 만남 비하인드를 당당하게 공개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소개팅을 하루 앞두고 친구들이 모여 있는 술자리에 갑작스럽게 예비 신랑을 부르는 기습 테스트를 했다고 밝혔다. 솔직히 오기 힘든 자리라 취소하면 만나지 않으려 했다는 서인영은, 웃으면서 눈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들어오는 그의 모습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서인영은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나 또 결혼할 거다. 내 꿈이다. 서류에 도장을 안 찍으면 내 마음이 변할 것 같다”면서 언제가 될지 몰라도 다시 결혼을 할 것이라고 예고하기도 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교제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으나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양측의 이견으로 소송이 길어지는 듯했으나, 2024년 11월 결혼 1년 9개월 만에 귀책사유 없이 합의 이혼으로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과 결혼 후 찾아온 우울증 등 남모를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대중의 뭉클한 응원을 받기도 했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자신만의 당당한 매력으로 다시 일어선 서인영이 유튜브 대박 흥행과 재혼이라는 겹경사 속에서 앞으로 또 어떤 통쾌한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7.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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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투박한 시가 건네는 감동…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글도 제대로 모르는데, 시를 우째 쓰노” 팔십줄의 나이에 공부를 시작해 아직 한글 받아쓰기도 어려운 할머니들 앞에 “시를 쓰라”는 숙제가 떨어진다. 지난달 15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뒤늦게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의 사연을 담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칠곡 가시나들’과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을 원작으로 일부 각색했다. 칠곡이란 지역명 대신 ‘팔복리’란 가상 공간을 설정하는 식이다. 서울에서 팔복리를 취재하러 온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석구’와 문해학교 선생님 ‘가을’, 그리고 네명의 늦깎이 학생이 펼치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았다. 투박하지만 진솔한 내용을 담은 할머니들의 시가 뮤지컬 넘버로 재탄생해 관객을 웃기고 울린다. 맏언니 ‘영란’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이 탄로날까봐 손주가 읽어달라 내미는 동화책이 무섭다. “아들을 낳지 못해 억울해서 분해 죽겠다”고 가슴을 치는 어머니를 바라보는 막내 ‘분한’이 부르는 넘버 ‘내 이름 이분한’에 관객들도 함께 눈시울을 붉힌다. 가수의 꿈을 품고 살았던 ‘춘심’이 노래자랑에 나가면서 펼쳐지는 모습에 객석은 박수와 폭소로 가득찬다. 첫사랑이 알려준 푸시킨의 시를 위안 삼아 평생을 살아온 ‘인순’ 의 모습에 한 관객은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다”라는 관람평을 달았다. 화려한 무대는 아니지만 별다른 꾸밈없이 무대로 옮겨진 할머니의 이야기에 울고 웃다 보면 80분의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다. 이 작품의 김혜성 음악감독은 “할머니들의 말맛, 사투리를 고치지 않고 할머니들이 쓰신 시를 온전히 전달해 드리고자 했다”라고 전했다. 지난해 초연한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작품상(400석 미만)과 연출상, 극본상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30 젊은 관객이 다수인 국내 뮤지컬 공연 중에서는 드물게 모든 세대가 볼만한 작품으로 ‘효도 뮤지컬’로 통하기도 한다. 재연인 이번 시즌에는 초연 주역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차청화, 김미려, 김나희와 같은 새 얼굴이 합류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이어 오는 8월 경북 안동 등에서도 관객을 만난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6.07.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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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아일릿→비→보이넥스트도어…첫날 일정 마무리

[OSEN=장우영 기자] 총 15팀 아티스트 참여한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첫날 일정이 화려하게 마무리됐다.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 및 88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Weverse Con Festival)’에는 15팀이 무대에 올랐다. 위버스콘 페스티벌은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음악 팬들이 함께하는 음악 축제로, 이번 행사에는 총 30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야외 공연 ‘위버스파크’와 실내 공연 ‘위버스콘’으로 구성된 가운데 공연과 함께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 F&B 부스, 휴게 공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낮 공연의 시작은 아홉이 알린 가운데 밤 공연의 시작은 아일릿이 맡았다. 황민현, 하현상, 에이핑크 등도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담긴 무대를 선보였으며, 에이핑크도 처음으로 참여해 “데뷔 15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 위콘페에 출연한 밴드 루시는 ‘발아’, ‘전체 관람가’ 등 대표곡을 선보이며 특유의 청량한 감성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뽐냈으며, 4년 연속 무대에 오른 엔하이픈은 로맨틱한 팝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구성된 무대를 선보였다. 비가 주인공인 ‘트리뷰트 스테이지’는 위버스콘의 클라이맥스였다. QWER은 ‘다시 여기 바닷가’를, 플레이브는 ‘안녕이란 말 대신’을 자신들만의 색채로 재해석했으며, 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I DO’, 아일릿 이로하와 ‘Rainism’ 협업 무대를 선보였다. 웬디는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Like Water’를 비롯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쳤고, 1일차 위버스콘의 헤드라이너는 보이넥스트도어가 장식했다. 하이브는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위버스콘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첫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실내외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음악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음악 축제를 선보인 만큼, 남은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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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발레단, “낙하산 인사 반대” 입장문에…문체부 장관 “허황된 루머”

국립발레단 단원들이 차기 단장 임명을 앞두고 “공정한 인선을 촉구한다”는 취지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국립발레단 단원 일동은 지난 6일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발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직업발레단 운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예술적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달라”고 요청했다. 국립 예술단체의 단원들이 기관장 인사와 관련해 집단으로 의사를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국립발레단의 단장 자리는 지난 4월 강수진 전 단장의 퇴임 이후 공석이다. 이후 무용계 안팎에서 ‘직업 발레단 경력이 없는 교수 출신이자 지난해 대선 캠프에서 활동한 인물이 단장에 내정됐다’는 소문이 돌았다. 최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 국립정동극장 등의 인사에 대한 잡음이 빚어진 상황과 맞물리자 지난 5일 단원들은 뜻을 모아 입장문을 작성한 뒤 6일 각자의 SNS 계정에 올렸다. 단원들은 입장문에 “특정 인물을 무조건 배제하거나 반대하려는 것이 아니다. 차기 수장은 직업발레단의 훈련 체계와 공연 제작 과정, 레퍼토리 운영 방식을 깊이 이해하는 인물이어야 한다”고 적었다. 이어 “무용수들의 성장과 경력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단의 내부 질서와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임명권자인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해명에 나섰다. 최 장관은 같은 날 SNS를 통해 “이재명 캠프 출신이자 직업 발레단 경력이 없는 고령의 무용 전공 대학교수가 선임될 것이라는 허황된 루머가 돌고 있다”라며 “장관이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에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인물이 단 한 번도 포함된 적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사 시기에는 늘 풍문과 억측이 난무하기 마련이나 이번엔 나가도 너무 나갔다”며 “단원들께서는 절대 염려하지 마시고 공연에 전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장 인사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시민단체 문화연대를 비롯한 문화계 인사들은 이재명 정부의 공공 문화예술기관 인사 정책을 ‘셀럽’ ‘보은’ ‘밀실’ 인사로 규정하고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6.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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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 90대 미군 노병의 눈물…“싸울 가치 있었다”

“한국전 당시 우리가 목숨을 걸고 싸울 가치가 있었는가. 누가 그렇게 묻는다면 대답은 ‘예스’다. 전장에서 죽어간 전우들을 생각해도 답은 똑같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폴 헨리 커닝엄 전 미국 한국전참전용사회 회장) 20년째 한국전쟁 참전용사 보훈 행사를 열고 있는 새에덴교회(경기 용인)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현지시각) 미국으로 직접 가서 ‘한국전 한ㆍ미 참전용사 및 가족 초청행사’를 열었다. 이날 오후 6시 미국 버지니아주 레스턴시의 JW 메리어트 호텔에는 10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이 참석했다. 미군 참전용사 42명과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참전용사 12명, 그리고 미군 전몰장병 가족 40명과 한인회 관계자 등 모두 17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새에덴교회가 그동안 주최한 한국전 참전용사 초청 행사는 미국에서 한국의 민간단체가 주최한 보훈 행사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지팡이를 짚거나 휠체어를 탄 노병들이 곳곳에 보였다. 멀리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에서 온 이들도 있었다. 미군 참전용사들의 평균 연령은 90대 중반이다.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 전투에 참전했던 글렌 A. 갈테리(97) 일병은 목사가 됐다. 그가 속한 해병 제7연대는 원산에서부터 장진호에 이르는 모든 진격 경로에서 선봉을 맡았다. 최전방 소총수였던 갈테리 목사는 “장진호 전투에서 중공군이 끝없이 공격해 왔다. 진지를 방어하며 많은 적을 사살했다. 보안 검색을 위해 내가 죽인 중공군의 주머니를 뒤진 적이 있다. 사진이 한장 나왔다. 아내와 두 자녀였다. 오 마이 갓! 나 때문에 그 아이들이 아버지를 잃은 셈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큰 충격을 받았다. 죄책감이었다. 미국으로 돌아간 뒤에도 오랫동안 공황장애에 시달렸다. “자다가 새벽에 놀라서 깨기 일쑤였다. 주위를 둘러본 뒤에야 깨닫는다. 아, 나는 한국에 있는 게 아니지.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났고, 아프리카에서 10년간 선교 활동을 하고 목사가 됐다. 평안을 찾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다.” 한국전쟁에서 미군 전사자는 약 3만6000명, 실종자는 7000명이 넘는다. 누나와 함께 한국전 전몰장병 가족으로 행사에 참석한 로버트 더글러스 램지 3세는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 아버지(램지 2세, 참전 당시 27세)를 회상했다. “공군 조종사인 아버지는 대위였다. 평양 인근의 철로 차단 임무를 맡고 머스탱 전투기를 몰고 출격했다. 폭탄을 투하한 뒤 고도를 다시 높이다가 대공 포화를 맞았다고 한다. 전투기는 추락해 폭발했고, 아버지는 ‘작전 중 실종’으로 보고됐다. 그 후 2년 동안 어머니는 라디오 앞에서 전쟁포로 석방 명단만 기다렸다. 아버지의 이름은 끝내 없었다. 아버지의 한국전 참전 당시 누나는 2살, 나는 생후 9개월이었다.” 1950년 9월부터 52년 2월까지 미 공군 하사로 한국전에 참전한 폴 헨리 커닝엄(96)은 “2023년 새에덴교회 초청으로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 폐허였던 한강 주변이 고층 빌딩으로 빽빽한 것을 보고 정말 놀랐다. 한국이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사실이 우리에게 큰 보람을 느끼게 한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만난 미군 참전용사 노병들은 하나같이 “한국이 우리를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는 환영사에서 “우리가 어떻게 여러분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라며 “미국은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피를 흘려 싸워준 혈맹의 나라입니다. 더불어 수많은 선교사가 복음을 전해 준 영적 동맹의 나라입니다”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또 “마음 같아서는 마지막 한 분이 생존해 계실 때까지 보훈 행사를 열고 싶지만, 이제는 다들 고령이시라 행사장까지 오시는 일도 너무 조심스럽다”며 “미국에서 여는 참전용사 보훈 행사는 올해가 마지막이다. 대신 한국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한 국내 보훈 행사는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번영의 대한민국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피와 땀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사랑하는 조국과 이름조차 낯선 이국의 전장에서 청춘을 바친 여러분의 헌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굳건한 토대이자 한미동맹의 뿌리입니다”라고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미국 연방 상원의원 2명도 축하 메시지 영상을 보내왔다. 이튿날인 6일 오전에는 워싱턴 D.C.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있는 한국전 전사자 추모의벽 앞에서 미군 참전용사들과 함께 헌화식이 열렸다. 백성호([email protected])

2026.06.06.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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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izna, 파워 몽환 그리고 젠지 추구미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있다. izna(마이, 방지민,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오는 8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SET THE TEMPO(세트 더 템포)’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데뷔 이후 언제든 어디서든 무엇이든 곧 '나'로 정의된다는 당찬 자신감과 확신을 노래한 izna. 미니 1집 ‘N/a’(나)로 새로운 세상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지고, 미니 2집 ‘Not Just Pretty’(낫 저스트 프리티)로는 ‘예쁨’을 넘어선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 나아가 새롭게 선보일 미니 3집 ‘SET THE TEMPO’에서는 어떤 노래와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SET THE TEMPO’는 세상이 기대하는 기준이 아닌 ‘우리 스스로가 기준이 된다’는 주체적인 태도를 한층 선명히 드러내며 izna만의 ‘나다움’의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METRONOME’(메트로놈)을 포함해 ‘R.I.P.’(알아이피), ‘INFINITY’(인피니티), ‘ROCK, PAPER, SCISSORS’(록, 페이퍼, 시저스), ‘LEAN ON ME’(린 온 미)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총 5개 트랙으로 izna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할 예정이다. 특히 ‘INFINITY’는 멤버 방지민과 유사랑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다. ‘METRONOME’은 앨범의 메시지를 관통하는 곡으로, 세련된 하우스 리듬이 한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강력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일정한 박자로 움직이는 메트로놈처럼,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만의 박자를 만들어가겠다는 다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독보적 ‘파워 몽환’ 퍼포먼스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전망이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젠지 추구미’ 그룹답게 컴백 전부터 열기가 뜨겁다. 지난 6일 공개한 자체 콘텐츠 ‘이즈나 컴퍼니’에서는 퍼포먼스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배속 챌린지’, ‘런웨이 챌린지’, ‘퇴근길 챌린지’를 비롯해 후렴구 안무에서 착안해 허리 유연성을 엿볼 수 있는 ‘누가 많이 내려가나 챌린지’, 평소 팬들이 궁금해 하는 활동기에 먹은 음식들을 소개하는 ‘먹즈나 챌린지’ 등 색다른 콘텐츠 아이템을 아낌없이 방출하며 다가올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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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7년 만의 멕시코 단독 콘서트 성료..현지 매체 조명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멕시코시티를 뜨겁게 달구며 본격적인 남미 투어의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몬스타엑스는 최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오디토리오 나시오날(Auditorio Nacional)에서 월드 투어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in MEXICO CI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위 아 히어(WE ARE HERE)' 투어 이후 약 7년 만에 성사된 멕시코 콘서트로,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몬스타엑스를 향한 현지 팬들의 오랜 기다림과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대표 히트곡 '드라마라마(DRAMARAMA)'로 공연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등을 연달아 선보이며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에너지를 가감 없이 뿜어냈다. 또한 주헌의 자작곡 '투스칸 레더(Tuscan Leather)'를 비롯해 한층 깊어진 감성의 수록곡들을 가창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오랜만에 만난 현지 팬들을 위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이 돋보이는 다채로운 솔로 및 유닛 무대도 펼쳐졌다. 아이엠, 기현, 민혁, 주헌은 저마다의 뚜렷한 색깔이 담긴 솔로 무대로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존재감을 증명했다. 특히 셔누X형원은 지난달 21일 발매한 신보 타이틀곡 '두 유 러브 미(Do You Love Me)'를 투어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으며, 형원은 DJ H.ONE으로 나서 직접 리믹스한 '히어로(HERO)' 무대를 깜짝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객석으로 다가가 팬들과 가깝게 호흡한 몬스타엑스의 열정에 현지 팬들 역시 한국어 가사를 완벽하게 따라 부르는 떼창과 감동의 눈물로 화답했다. 멕시코 시사·경제 주간지 '프로세소(Proceso)'는 완벽하게 맞춰진 안무와 화려한 시청각 요소, 다채로운 의상, 그리고 관객들과의 끊임없는 교감으로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사했다"며 이들의 탄탄한 보컬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극찬하기도 했다. 공연을 마친 몬스타엑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랜만에 멕시코를 찾아 몬베베를 만날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여전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고, 특히 함께 노래를 불러주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순간은 잊지 못할 것 같다. 남미 투어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앞으로 이어질 공연도 많이 기대해 주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남은 투어 역시 멤버들 모두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겠다"고 뭉클한 소감을 전했다. 남미 투어의 닻을 성공적으로 올린 몬스타엑스는 6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로 넘어가 멈추지 않는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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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왕자' 차준환, 배우로 돌아올까.."'궁전랜드' 긍정 검토 중"

[OSEN=지민경 기자]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배우로 돌아온다. 7일 한 매체는 차준환이 tvN의 새 시트콤 '궁전랜드' 주인공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차준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궁전랜드'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궁전랜드'는 놀이공원 아르바이트생의 일상을 그린 시트콤으로 차준환은 주인공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차준환은 2015년부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본격적으로 '피겨 왕자'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차준환은 2007년 다양한 CF광고에 모델로 발탁되며 아역배우로 먼저 데뷔했으며,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4월 판타지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본격적으로 연예계 활동에도 저변을 넓힐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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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위콘페' 첫 출격..청량→다이내믹 퍼포먼스 빛났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홉(AHOF)이 데뷔 후 처음으로 '위버스콘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아홉은 지난 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2026 Weverse Con Festival - 서울(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위버스파크 무대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날 아홉은 야외 공연의 묘미를 극대화한 라이브 밴드 사운드 기반의 다이내믹한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 '1.5x의 속도로 달려줘',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 등 청량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들로 초여름 야외 페스티벌의 감성을 한껏 자극했다. 이어진 'We ready(위 레디)'와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 무대에서는 특유의 거침없는 칼군무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쏟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마지막 곡인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로 엔딩을 장식한 아홉은 "밴드 사운드로 여러분과 함께 호흡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 앞으로 아홉의 여정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하며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데뷔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종 시상식에서 12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뚜렷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아홉은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지난달 30일과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투어의 닻을 올린 이들은 오는 25일 오사카, 27일 도쿄에서 투어 열기를 잇는다. 또한, 이달 중 서울 공연에서 선공개했던 신곡 'Sugar High(슈가 하이)'를 정식 발매하고 다방면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2026 위버스콘 페스티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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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美 뉴욕 '더 거버너스 볼'도 접수..카디 비 관람 '화제'

[OSEN=지민경 기자]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가 미국 뉴욕을 대표하는 대규모 야외 음악 페스티벌 '더 거버너스 볼 2026(The Governors Ball 2026)' 무대를 완벽하게 접수했다. 캣츠아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파크에서 열린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무대 앞에는 4만여 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해 장관을 이뤘으며, 신곡 'PINKY UP(핑키 업)' 퍼포먼스가 시작되자 우렁찬 떼창이 쏟아져 나오며 축제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약 50분간 쉴 새 없이 이어진 무대에서 캣츠아이는 'Debut', 'Internet Girl', 'Gabriela', 'Gnarly' 등 총 14개 트랙을 열창했다. 감성적인 곡부터 강렬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과시했으며,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매료시켰다. 멤버들은 각자의 모국어로 'I♥NYC' 문구가 새겨진 의상을 입고 현지 팬들과 눈을 맞추며 각별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이날 공연장에는 세계적인 래퍼 카디 비(Cardi B)와 그의 딸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캣츠아이의 노래를 힘차게 따라 부르고 춤추며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SNS를 통해 퍼져나가며 캣츠아이의 확고해진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한편, 캣츠아이는 주요 글로벌 차트에서도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곡 'PINKY UP'은 영국 오피셜 싱글 톱100 최신 차트(6월 5~11일)에서 전주 대비 4계단 상승한 53위를 차지하며 8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도 'PINKY UP'과 'Gabriela'가 각각 127위, 139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빛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6.0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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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피어, 새 주장은 시안…데뷔 1주년 팬미팅 성료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유스피어(USPEER)가 새로운 주장 선임과 함께 데뷔 1주년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유스피어(소이, 시안,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지난 6일 오후 2시와 7시, 서울 마포구 스페이스 브릭에서 데뷔 1주년 기념 팬미팅 ‘2026 TEAM US’(팀 유스)를 열었다. 약 1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팬들과 만난 유스피어는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고,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데뷔 싱글 앨범 'SPEED ZONE'(스피드 존) 타이틀 곡 ‘ZOOM’(줌)과 수록 곡 ‘Telepathy’(텔레파시) 무대로 본격적인 팬미팅의 포문을 연 유스피어는 애교 3종세트, 성대모사, 외계어 등 독특한 특기를 선보이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사전 추천 받은 숏폼 챌린지를 랜덤으로 진행한 유스피어는 사전 온라인 투표와 팬미팅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해 새로운 주장으로 시안을 선정했다. 시안은 “제가 2026년을 이끌어야 되는데 팬 분들과 회사, 멤버들의 의견을 조합해 더 멋진 팀으로 나아갈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해서 실망시키지 않는 주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팬미팅을 마친 멤버들은 “무대에 설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여러분 얼굴 한 분 한 분 담아갈 테니 컴백 활동도 함께해달라”, “첫 팬미팅이라 너무 떨렸는데 팬 분들 덕분에 웃으면서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무대에 진짜 서고 싶었는데 이루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공백기 동안 저희 기다려주시고 믿어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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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뜨거운 '춤'판에 시원한 'SUGAR HONEY ICE TEA' 한 잔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올여름을 시원하게 물들인다. 베이비몬스터는 8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를 공개한다. 'SUGAR HONEY ICE TEA'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사운드와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훅이 인상적인 업템포 댄스곡이다. 'Sugar', 'Honey' 등 달콤한 키워드와 대비되는 쿨한 에너지를 녹여내 반전 매력을 극대화하며 모두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탄산음료' 같은 음악으로 완성됐다. 최근 전 세계를 '춤판'으로 달궜던 미니 3집 타이틀곡 '춤 (CHOOM)'과는 완벽히 다른 바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팬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키치한 제스처, 바운스 가득한 무브, 노랫말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멤버들의 당찬 애티튜드와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매 활동마다 폭넓은 소화력으로 놀라움을 안긴 이들인 만큼 이번에는 어떤 서머송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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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활동 종료 후에도 최애는 'It’s Me'…음악방송 1위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여전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It’s Me’로 1위에 올랐다. 5주 간의 ‘It’s Me’ 공식 활동은 지난달 마무리됐지만 음악 방송 1위 등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6월 5일 자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지니(2위), 멜론(3위), 벅스(4위) 일간 차트 최상위권에 일제히 이름을 올렸으며,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6월 6일 자)에서는 ‘글로벌 (미국 제외)’ 35위, ‘글로벌 200’ 78위에 랭크되며 전주 대비 상승 추세를 보였다. 틱톡 뮤직 ‘바이럴 50’ 차트 17위(6월 5일 자)를 찍었고, 틱톡 내 이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82만 건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일릿은 소속사를 통해 “GLLIT(글릿.팬덤명) 덕분에 1위를 할 수 있게 됐다. 정말 행복하고 꿈만 같다. 이 기운 받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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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zna 방지민·코코, 데뷔 첫 시구·시타…달빛 시리즈 대미 장식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zna(이즈나)가 컴백을 앞둔 가운데 방지민, 코코가 마운드에 오른다. izna 방지민과 코코는 7일 오후 5시 광구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 시타를 맡는다. '달빛 시리즈'로 불리는 두 팀의 대결의 대미를 장식하는 만큼 의미가 있다. 데뷔 첫 마운드에 오르는 방지민은 “시구를 꼭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로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선수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시구도 멋지게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코는 “작년에는 멤버들과 함께 응원하러 왔었는데, 이번에는 저희가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평소 꼭 해보고 싶었던 경험인 만큼 더욱 감사한 마음이다. 파이팅”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컴백을 앞두고 의미 있는 시구, 시타를 맡게 된 방지민과 코코. 지난해 축하 공연으로 눈도장을 찍은 두 사람의 데뷔 후 첫 시구, 시타가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6.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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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후임 국립발레단장 논란에…최휘영 “삼인성호”라 답한 까닭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6일 국립발레단 차기 단장 인선을 둘러싼 각종 풍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최 장관은 이날 엑스(X)를 통해 “국립발레단 단장의 인선을 놓고 이상한 헛소문이 돌고 있다”며 특정 인물 내정설을 일축했다. 이어 “하마평이라는 말로 허황된 뜬소문을 은근히 기정사실화하면서 언론까지 나서서 불신을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 “후보 명단에 단 한 번도 오른 적 없다” 국립발레단 단장 자리는 지난 4월 강수진 전 단장이 퇴임한 이후 공석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임 단장 인선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무용계 일각에서는 직업 발레단 운영 경력이 없는 인사가 차기 단장 후보로 거론된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최 장관은 “인사 시기에는 늘 여러 풍문과 억측이 난무하기 마련이지만 이번엔 나가도 너무 나가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명권자인 문체부 장관, 즉 제가 심사숙고 중인 후보 명단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런 분은 단 한 번도 올라온 적이 없었음을 명확히 밝혀드린다”고 강조했다. 또 “혹여 추후 인선 결과가 발표됐을 때 낭설과 다를 경우 ‘중도에 철회했다’고 또 우기실까 봐 미리 공개해 드린다”고 덧붙였다. ━ 단원들 우려 표명…“전문성 갖춘 인물 선임돼야” 이날 국립발레단 단원 일동은 ‘국립발레단 단장 겸 예술감독 선임에 대한 단원 입장문’을 발표하고 차기 단장 선임 기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단원들은 “국립발레단을 이끌 단장 겸 예술감독이라는 자리는 발레단의 현장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며 한국발레의 미래를 끌어나갈 인물이어야만 한다”며 “직업 발레단의 훈련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공연 제작 과정과 레퍼토리 운영이 얼마나 치열한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인물을 무조건 배제하거나 반대하기 위함이 아니다”라며 “무용수들의 성장과 경력 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이 있고 단원들의 예술적 역량을 존중하며 발레단의 내부 질서와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여야 한다”고 밝혔다. ━ 최 장관 “공연에 전념해 달라” 최 장관은 단원들의 우려에 대해서도 “국립발레단 단원들께서는 절대 염려하지 마시고 공연에 전념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삼인성호(三人成虎)라는 말이 있다”며 “아무리 터무니없는 말도 세 사람이 똑같이 말하면 듣는 사람은 사실로 믿게 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백주 대낮에 웬 호랑이 해프닝일까요?”라고 글을 맺었다. 해시태그에 ‘어이상실’, ‘사실무근’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6.06.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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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트레저, ‘IF I’ 첫 음방 무대 휩쓸었다…라이브에 퍼포먼스까지 완벽

[OSEN=강서정 기자] 그룹 트레저가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휩쓸었다.  트레저는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미니 4집 ‘NEW WAV’ 타이틀곡 'IF I' 무대를 꾸몄다. 이날 트레저는 YG 힙합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낸 라이브 퍼포먼스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자욱한 안갯속 실루엣으로 오프닝을 연 트레저는 등장과 동시에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냈다. 거친 도시 감성의 세트 디자인과 볼드한 체인 액세서리를 매치한 스트릿 스타일링은 곡의 힙한 무드를 한층 배가했다. 트레저는 그간의 투어로 다져진 탄탄한 내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핸드마이크를 쥔 멤버들은 격렬하고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 날카로운 래핑과 힘 있는 보컬을 흔들림 없이 소화했고, 탁월한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군무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멤버들이 'Jump jump'를 외치며 응축된 에너지를 한 번에 폭발시키는 클라이맥스 구간이 압도적이었다. YG표 힙합의 정수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풀어내며 트레저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트레저는 이날 '쇼! 음악중심'에 이어 내일(7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또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TREASURE THE STAGE 2026 NEW WAV :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6.06.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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