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국악트롯요정’ 김다현이 정규앨범 3집 ‘까만 백조’를 발매한다.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김다현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신곡 홍보 활동에 돌입한다.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EDM 스타일의 리듬과 K-POP 감성이 느껴지는 댄스곡으로 예측 불가능한 독특한 개성에 대한 상징과 당당함이 무대 위에서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특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을 염두에 두고 음악 작업이 완성됐기에 ‘김다현TV’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또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소속사 측은 “강렬한 비트와 트렌디 한 사운드로 K-POP 스타일을 구현하는데 주력했다”며 “김다현의 똑 부러지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과 주목도 높은 안무가 개성 있는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다현은 “10대인 제가 처음 작사·작곡한 ‘까만 백조’를 타이틀곡으로 결정하고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것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이라며 “특히 3월 전국투어 단독 투어콘서트를 통해 신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정규앨범 3집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다현의 첫 전국투어 콘서트 ‘꿈’은 3월 7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전당을 시작으로 3월 14일 부산 KBS홀, 3월 28일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트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티켓 예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41
[OSEN=지민경 기자]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크러쉬(Crush)가 함께한 신곡이 16일 0시 음원으로 발표됐다. 신곡 ‘Yin and Yang’(인 앤 양)은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프로듀서로 한 팀을 이룬 지코와 크러쉬가 공동 작업한 노래다. 둘은 작사, 작곡, 편곡 등을 함께해 완성도 높은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밀도 있는 비트에 지코의 묵직한 랩, 크러쉬의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졌다. 빛과 어둠이 교차하듯 거친 현실에서도 여유로운 태도를 잃지 않겠다는 마음가짐을 가사로 표현했다. “Burn Lights / Dark Side / We got the Yin and Yang” 등 짧고 강렬한 단어가 이어져 프리스타일 랩 같은 분위기를 낸다. ‘Yin and Yang’은 지난 8일 프로듀서 사이퍼 영상으로 선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Mnet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 영상은 엿새 만에 100만 뷰를 넘기며 프로듀서 사이퍼 중 가장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코가 ‘쇼미더머니12’로 보여줄 제작 역량도 관심사다. 그는 15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 ‘쇼미더머니12’에서 참가자들에게 날카롭고 세심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족집게 심사’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시즌 4, 6에 프로듀서로 출연해 참가자의 준우승과 우승을 이끈 만큼 이번에 펼칠 활약에 주목이 쏠린다. 한편 지코는 아티스트로도 열띤 활동을 이어긴다. 내달 7일 도쿄에 위치한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8년 만에 진행하는 단독 공연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6:4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라잇썸(LIGHTSUM) 상아, 초원, 주현이 아련한 겨울 감성을 전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라잇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상아, 초원, 주현의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 라이브 클립을 공개하며 첫 유닛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상아, 초원, 주현은 라이브 클립에서 텅 빈 빙상장 한가운데에서 스탠딩 마이크로 노래했다. 쓸쓸한 분위기 속 순백의 착장과 청초한 스타일링은 곡이 지닌 겨울 이별 감성을 한층 극대화했다. 특히 조명이 꺼진 뒤 감정을 꾹 눌러 담은 눈물이 떨어지는 장면은 곡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세 멤버의 조화로운 음색도 귀를 사로잡았다. 후반부로 갈수록 곡의 서사가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상아의 부드러운 음색과 주현의 단단한 보컬, 초원의 청아한 3단 고음이 차례로 어우러지며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 (상아, 초원, 주현)'는 비투비의 원곡을 담백한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로 새롭게 풀어낸 리메이크한 노래로, 이별의 아픔과 슬픔이 교차하는 감정을 라잇썸만의 보컬로 깊이 있게 전한다. 그동안 라잇썸이 밝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대중과 만났다면, 보컬 유닛을 통해서는 겨울의 정서를 품은 발라더로 변신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한다. 라잇썸의 '젠지 발라더' 유닛 상아, 초원, 주현은 1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짙은 여운을 전하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30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미국 내 앨범 및 CD 판매량 톱 10을 섭렵하고 '글로벌 탑 아티스트' 저력을 빛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음악 및 엔터테인먼트 데이터 집계 매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2025 Year-End Music Report)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과 2025년 발매한 다수 작품으로 미국 톱 앨범(U.S. Top 10 Albums) 부문과 미국 톱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부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피지컬 음반과 디지털 판매량을 합산한 미국 톱 앨범(U.S. Top 10 Albums) 부문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 58만 5000장,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46만 장으로 각 2위와 4위를 기록해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또 미국 톱 CD 앨범(U.S. Top 10 CD Albums) 부문에서는 'KARMA'가 2위로 K팝 최고 순위에 올랐고 'DO IT'과 2024년 12월 발매한 SKZHOP HIPTAPE(스키즈합 힙테이프) '合 (HOP)'(합 (합))이 각 3위와 6위에 랭크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총 3장의 앨범을 톱 10에 올려놓으며 해당 차트에 다수 작품을 안착시킨 유일한 아티스트가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KARMA'와 'DO IT'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각 7연속, 8연속 1위로 진입시키는 진기록을 세웠다.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료, 대상 수상 등 각종 최초, 최고 성과를 거듭하며 '히스토리 메이커' 존재감을 과시한 스트레이 키즈가 2025년 미국 음반 판매량 순위까지 휩쓸고 탄탄한 글로벌 영향력을 자랑했다. 기세를 몰아 2026년에도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22일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통산 두 번째 참석하며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6:23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에 돌아왔다. 16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개최된다. 지난 2022년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린 ‘IM HERO 앙코르 - 서울’에 이어 ‘임영웅 리사이틀’(RE:CITAL, 2024년 12월 27일부터 2025년 1월 4일까지) 후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임영웅은 또다시 그때의 열기를 이어 한층 더 화려해진 하늘빛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정규 2집의 곡들과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가 히트곡들로 채워진 셋리스트를 비롯해 노래의 맛을 더하는 밴드 팀의 풍성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안무 팀 그리고 객석 어디서나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큰 전광판과 다채로운 무대 연출, 효과 등의 향연이 이어진다. 특히 임영웅의 다채로운 무대와 모습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키며, 영웅시대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임영웅의 면모까지 더해질 예정이다. 임영웅이 선보이는 웅장한 오프닝 무대부터 여운을 남길 마지막 무대까지, 또 한 번 고척스카이돔을 하늘빛으로 가득 채울 콘서트에 기대가 쏠리는 가운데, IM HERO 우체국과 기념 스탬프, IM HERO 영원 사진사, 포토존 등으로 기다리는 즐거움도 있다. 고척스카이돔을 온통 하늘빛으로 만들 임영웅은 부산에서도 콘서트를 연다. 임영웅의 ‘IM HERO’ 부산 콘서트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계속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21
[OSEN=장우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일본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최상위권에 올랐다. 16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최근 발표된 ‘오리콘 연간 랭킹 2025’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에서 2위에 올랐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다. ‘신인 랭킹’은 싱글과 앨범, 스트리밍, 뮤직 DVD 등의 판매 금액을 합산해 순위를 매긴다. 오리콘 측은 TWS가 집계 기간(2024년 12월 9일~2025년 12월 7일) 동안 약 10억 7000만 엔(한화 약 100억 원) 매출액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TWS는 지난해 7월 일본 데뷔 싱글 ‘Nice to see you again(원제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발표하고 현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데뷔 싱글은 발매 첫 주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의 여러 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이 싱글은 음반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골드 디스크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데뷔 직후 진행된 첫 투어 ‘2025 TWS TOUR ‘24/7:WITH:US’ IN JAPAN’은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약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티켓 매진 행렬이 이어졌으며, 시야제한석까지 추가 오픈되는 등 열띤 예매 열기를 자랑했다. TWS는 현지 대표 축제도 섭렵하며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대형 음악 축제인 ‘록 인 재팬 페스티벌 2025(ROCK IN JAPAN FESTIVAL 2025)’,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후지TV 연말 특집 프로그램 ‘2025 FNS 가요제’에 잇달아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한편 일본에서 활약한 TWS의 기세는 글로벌로도 뻗어나가고 있다. 지난 15일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TWS는 월간 시청자 수 1억 명을 돌파했다. K-팝 보이그룹을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 동안 TWS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뜻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1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NOT CUTE ANYMORE’가 글로벌 흥행 가속도를 내면서,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수도 급격하게 치솟았다. 유튜브 뮤직에 따르면 지난 15일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월간 시청자 수가 총 5억 8300만 명을 돌파했다. 동기간 K-팝 그룹 중 독보적인 수치일 뿐만 아니라 샤키라(6억 1700만 명), 타일라(6억 3700만 명) 등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를 휩쓴 팝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간 아일릿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의미한다. ‘NOT CUTE ANYMORE’ 발매 전후 월간 시청자 수 추이는 이 곡의 전 세계적인 파급력을 보여준다. 지난해 11월 약 8000만 명이었던 아일릿의 순 시청자 수는 ‘NOT CUTE ANYMORE’ 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12월에 4억 3000만 명을 넘어서며 약 438% 폭증했다. 공식 활동 종료 후에도 글로벌 관심이 이어지며 연일 최고치를 경신 중이다. 숏폼 내 인기가 주효했다. 전 세계 밈(meme)으로 번진 ‘후드잡샷’ 챌린지 영상에 ‘NOT CUTE ANYMORE’가 삽입되면서 음원 사용량이 급증했다. 실제 이 곡은 미국과 글로벌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에서 각각 2위(12월 22일 자), 5위(12월 27일 자)를 찍고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권역 차트 상위권까지 물들였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아일릿이 최근 국내 음악방송 무대에 재출격했고, 이후 ‘NOT CUTE ANYMORE’는 멜론 ‘톱100’ 14위(1월 11일)까지 치솟았다. 또한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에서 3주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7위(1월 17일 자)를 차지, 메인 송차트 ‘핫 100’ 입성을 눈앞에 뒀다. 한편 아일릿의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은 지난 13일 발매 직후 AWA 뮤직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를 찍었다. 신비로운 마법의 레스토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일본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7위로 진입(1월 13일 자),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를 기록하며 탄탄한 현지 인기를 체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6:12
[OSEN=장우영 기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첫 음악방송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와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무대에 앞서 알파드라이브원은 첫 ‘엠카운트다운’ 출연을 기념해 인터뷰에 나섰다. 멤버들은 타이틀곡 ‘FREAK ALARM’에 대해 소개하며 안무와 킬링파트를 짧게 선보였고, 무대에 대한 당찬 포부도 전해 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먼저 ‘FORMULA’ 무대에서는 강렬한 에너지로 팀의 색깔을 확실하게 각인시켰고, 이어 펼쳐진 ‘FREAK ALARM’ 무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파워풀한 군무로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각자 파트를 완벽히 소화할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엔딩 포즈까지 선보이며 ‘킬링 퍼포먼스 팀’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첫 음악방송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알파드라이브원만의 낭만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을 무대 위에서 선명하게 드러냈다. 미니 1집 ‘EUPHORIA’는 공개 후 멜론 명예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에 등극했으며,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벅스 차트에서 4일 연속 최고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일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라인뮤직 톱100 데일리 차트에서는 지난 14일, 2계단 상승한 2위를 기록하며 해외 아티스트 중 최고 순위에 올랐고, K-팝 톱100에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밖에도 라쿠텐 뮤직 실시간 랭킹 1위,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1위 등을 차지하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2026년 첫 데뷔 그룹’으로 공식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5. 16:0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배우 박정민과 협업한 소감을 밝혔다. 엔하이픈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엔하이픈의 이번 미니 7집은 총 6개의 음원과 4개의 내레이션, 1개의 스킷(SKIT·상황극)이 정교하게 배치됐다. 각 트랙은 뱀파이어 연인이 도피를 결심한 순간부터 그 끝에 마주한 복합적인 감정까지의 흐름을 촘촘히 따라간다. 내레이션과 스킷에는 연인을 목격한 시민들의 증언과 중간 광고 등 ‘미스터리 쇼’의 리얼리티를 살리는 장치들이 곳곳에 포진해 생동감을 더한다. 특히 배우 박정민, 다이나믹 듀오 개코, 새소년의 황소윤 등 화려한 협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박정민은 ‘미스터리 쇼’ 진행자의 목소리를 맡아 낮고 차분한 톤의 담백한 내레이션으로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멤버들은 "이전에는 리스너분들이 저희의 뱀파이어 콘셉트를 어렵게 느끼실 수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박정민 배우가 참여해주셔서 대중적으로 쉽게 다가가지 않았나 싶다. 박정민 배우를 비롯해 일본어, 중국어, 영어 내레이션이 있기 때문에 제 3자가 저희 앨범을 소개시켜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다. 앨범을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듣는 걸 추천드린다"고 설명했다. 성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박정민 배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연기를 특히 좋아한다. 연기하시는 모습들이 표현력도 섬세하시다. 처음에 저희 내레이션을 해주신다고 들었을 때 너무 좋았다. 저희의 이런 어려울 수 있는 스토리를 잘 쉽게 풀어내주실 것 같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 내레이션 잘 표현해주셔서 만족스럽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제이는 이전과 다르게 멤버들이 직접 내레이션을 하지 않은 이유로 "이전에 내레이션이 없던 것은 아니었다. 저희가 직접 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작업한 이유는 시점의 변화를 주고 싶다는 것이 컸다. 저희 생각을 내레이션으로 푸는 것을 많이 해왔는데 진행되는 스토리를 제 3자의 시선에서 바라보며 풀이를 해줬을 때 듣는 사람이 더 몰입감이 생길 수있다고 생각했다. 각 배우분들이 다양한 언어로 완성도 있는 내레이션을 해주셔서 놀라웠고 감격스러웠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다이나믹듀오의 개코는 앨범 타이틀곡 ‘Knife’와 수록곡 ‘Big Girls Don’t Cry’의 노랫말을 특유의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냈고, ‘No Way Back’의 피처링을 맡은 새소녀의 황소윤은 독특한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엔하이픈과 풍성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희승은 "두 선배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개코 선배님께서 데모를 보내주셨는데 아쉽게도 같이 작업을 함께 하지는 못했다. 가이드를 보내주셔서 작업을 했는데 가이드를 치명적인 비음으로 보내주셨다. 그 데모 만으로 저희가 굉장히 큰 힌트를 얻어서 좋은 녹음을 할 수가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황소윤 선배님께서도 이번에 피처링을 해주셨다. 굉장히 몽롱한 사운드가 특징이신데 가성에서 나오는 몽롱함이 있다. 이번에 저희 수록곡 ‘No Way Back’에서 두드러지는 가성으로 피처링을 해주셔서 너무 멋있는 곡이 나온 것 같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6:00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2026년 가요계의 포문을 연다. 7개월 만에 컴백하는 멤버들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만족도와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하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컴백 소감을 묻자 정원은 "7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우리 일곱 명 멤버 모두와 직원분들까지 만족하는 결과물이 나와서 얼른 대중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했고, 제이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통해 준비한 만큼 만족도가 높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제목처럼 정말 ‘칼을 갈고’ 나온 앨범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성훈은 "저희가 작년에 감사하게도 대상을 3개 받았는데 걸맞는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말했고, 니키는 "미니 7집 데모를 들었을 때부터 '이 앨범 됐다'고 할 정도로 귀에 꽂히는 노래로 구성이 됐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다. 이번 7집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엔하이픈의 이번 신보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계에서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다룬 앨범으로, 모든 트랙의 서사·가사·사운드가 유기적으로 맞물린 완성도 높은 ‘콘셉트 앨범’이다. 엔하이픈은 전대미문의 사건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미스터리 쇼’ 형식을 차용해 앨범을 구성, 몰입형 스토리텔링의 정수를 선보인다. 제이는 "이번 앨범은 콘셉트 앨범이라 프로모션부터가 앨범의 시작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번 앨범을 즐겨주시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몰입감이라고 생각한다. 몰입감은 사전 프로모션부터 시작된다는 생각이 있어서 다양하게 몰입감을 올려줄 수 있는 요소들을 시작부터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활동 끝날 때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가면서 저희 앨범에 대해 스토리라인에 대해 깊게 몰입하실 수 있도록 구조를 짜놨다. 하나 하나의 요소에 대해 자신감도 있지만 흐름 또한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더욱 더 이번 앨범에 자신감도 있고 완성도에 대한 만족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앨범의 서사를 가장 잘 표현한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뱀파이어 연인의 자신감을 담은 곡이다. 다크한 분위기와 강한 타격감의 트랩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곡으로, 엔하이픈이 선보이는 새로운 장르적 도전이다. 제이크는 타이틀 곡에 대해 “도피를 하는 과정에서 두려움과 불안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 속에서 보여주는 자신감, 감정들을 표현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퍼포먼스를 봤을 때 압도되는 콘셉트의 곡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칼을 묘사하는 동작들이 단순할 수 있지만 포인트 안무인 것 같다. 파워풀한 안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제이크는 마지막 트랙 ‘Sleep Tight’를 통해 처음으로 앨범에 자작곡을 수록했다. 그는 "도피를 하고 나서의 느끼는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며 "예전부터 곡 작업과 프로듀싱을 하고 싶어 했고 욕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다. 앨범 콘셉트나 이런 것이 정해지기 전에 작업을 시작한 거여서 이렇게까지 컨셉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우연히 잘 맞게 돼서 좋은 것 같고 앞으로도 곡 작업이나 이런 부분에 욕심을 부리고 싶다.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6:00
[OSEN=최이정 기자] 웨이커가 노련한 무대 장악력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가득 채웠다. 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웨이커는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올블랙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죽 재킷과 반짝이는 디테일이 가미된 팬츠를 매치한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6인 6색 비주얼로 무대 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어 멤버들은 활동 2주 차에 접어든 만큼 한층 더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자랑했다. 펑키한 기타 리프에 맞춰 파워풀 댄스를 선보이는 가하면, 다채로운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안겼다. 이번 미니 3집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담아낸 앨범이다. 정규 앨범급 규모로 총 9곡이 수록됐으며,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2위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유튜브가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웨이커의 타이틀곡 'LiKE THAT'이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는 등 한·일 양국 숏폼 시장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웨이커는 오늘(1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비롯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5:55
[OSEN=최이정 기자]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의 제목은 ‘아리랑(ARIRANG)’이다. 방탄소년단은 16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총 14곡이 수록되는 신보는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인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이목을 끈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 음악팬들과 나누고 싶은 감정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들은 오랜만의 컴백을 앞두고 자연스럽게 팀의 뿌리, 시작점 그리고 내면의 이야기에 주목했다. 한국에서 출발한 그룹이라는 정체성과 마음속에 크게 자리 잡은 그리움, 깊은 사랑을 음악에 녹이고자 했다. ‘아리랑’은 이러한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신보의 정서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데뷔 초부터 줄곧 멤버들의 경험과 생각을 담은 진정성 있는 음악을 들려줬다. 이러한 진심은 많은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는 방탄소년단의 노래가 갖는 힘이 됐다. 특히 신보는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전 세계인의 폭넓은 공감을 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총 79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는 K-팝 사상 최다 회차다. 일본과 중동 콘서트가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들은 미국 엘파소, 폭스버러, 알링턴, 볼티모어 등 다수의 스타디움에 한국 가수 최초로 입성한다. 또한 360도 무대 연출을 시도해 현장 몰입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5:45
경기고 1학년이던 1971년, 학교에서 소풍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 소년 박용만은 아버지가 쓰던 리코 플렉스 카메라를 들고 갔다. 구멍 난 러닝셔츠 바람의 아이가 빈 병 주우러 다니는 모습을 한참 쫓아다녔다. 병을 들고 철조망 넘는 장면을 찍어서 냈다. 교내 사진전 가작. 그게 시작이었다. 15일 박용만(71) 전 대한상의 회장은 “사진 찍어 상 받고 인정받는 세계가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 서울 중구 남창동 피크닉에서 16일부터 여는 개인전 ‘휴먼 모멘트(Human Moment)’에서다. 사진으로 마주한 인간적 순간을 되짚는다는 의미로 붙인 제목이다. 50년 넘게 찍은 사진 중 80점을 골라 걸었고, 200여 점을 수록한 동명의 사진집도 냈다. 사진집도, 사진전도 처음이다. “여기서부터는 사진가 박용만으로 만나겠습니다”라고 전시장 입구에서 인사한 그는 “조금 두렵고, 그래서 설렌다”고 했다. Q : 첫 개인전이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A : “자신이 없어서다. 남들에게 사진을 보이고 평가받을 자신이 없었다.” Q :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나. A : “지금도 자신은 없다. 다만 나이가 있기에, 한 번쯤은 평가받고 남은 기간 사진을 더 찍고 싶다는 생각에 1년 전부터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에는 1980년대 수교 전의 중국, 88 서울올림픽의 성화봉송 같은 시대를 상징하는 장면부터 장남(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의 어린 시절 장난기 어린 표정과 아내의 젊은 시절 등 개인적 추억이 담긴 사진까지 고루 걸렸다. 파리 어느 공원 벤치에 앉은 지친 관광객 부부 뒤에서 뜨겁게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커플, 홍콩 거리에서 사진 찍는 자신을 노려보는 할머니 등 유머러스한 순간도 눈에 띈다. 가수 양희은이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재킷으로 썼던 사진도 나왔다. 그는 “다시 보고 싶은 사진들, 사람이 있거나 사람의 자취가 있는 사진들, 편안하고 따뜻한 것들을 골랐다”고 말했다. 작품 곳곳에 그가 좋아하는 요소인 빨간색 모티브와 프레임 안의 프레임 구도가 등장한다.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전시장에 따로 명제표는 없다. “설명이 많으면 편견과 선입견이 생긴다. 그냥 사진만으로 공감해 주시길 바랐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한때 사진기자를 꿈꿨지만 아버지에게 호되게 혼이 난 뒤 접었다. 1990년엔 회사를 그만두고 사진가가 되려고 준비하다 마지막 순간에 포기했다. “사진가로 성공해 아내와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 줄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Q : 사진은 언제 찍었나. A : “혼자 있을 때 주로 찍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어 배우러 간 반년 동안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해, 출장 가서 혼자 남으면 찍었다.” Q : 글쓰기에선 소설가 박완서를 동경한다고 말한 바 있는데, 사진에서는 누구인가. A : “사울 레이터, 매그넘 사진가 브루노 바비를 좋아한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운구를 존경한다. 사진으로 장난치는 것 절대 허락이 안 되는 분이다. 돌직구 스타일이어서 사진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조언도 많이 구했다.” 전시장 마지막의 흑백 사진들은 소외된 이들의 뒷모습이나 양극화의 장면들이다. 그는 “국민소득 3만6000달러 시대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현실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년 두산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재단법인 같이걷는길 이사장으로 동대문 지역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는 2월 15일까지, 무료.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5. 8:29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코요태 신지가 전국을 방문하며 위상을 떨쳤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부드럽게 웨이브를 만든 헤어에는 레이스 헤어 핀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신지의 입술 색깔과 똑같은 진달래꽃 빛갈의 분홍색 니트는 그의 화사함을 한층 더욱 돋우어 올렸다. 신지는 "가자! 울산으로"라며 글귀를 적었다. 신지는 며칠 전부터 부산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과연 데뷔부터 남다른 유명세를 떨친 톱 가수다운 행보였다. 네티즌들은 "너무 바빠서 예비 신랑 볼 시간도 없겠어요", "나날이 더 예뻐지십니다", "건강 꼭 챙기면서 일하시길!" 등 신지를 향한 따뜻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지는 가수 문원과 올해 상반기에 결혼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얼마 전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라는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4:12
[OSEN=최이정 기자] 중국 톱스타 단건차가 약 1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단건차(탄젠츠, 檀健次, Tan Jian Ci)는 오는 16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DEAD REFLEX'(데드 리플렉스)를 동시 발매한다. 특히 국내외를 내로라하는 K팝 스태프진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건차는 이번 신곡 작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집중적인 안무 트레이닝을 받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 최근 드라마 '장상사', '여경' 등의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 온 만큼, 내한 당시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또 현장 사진과 영상이 한국 주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동시에 중국 내 여러 차트와 화제성 키워드에도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발매 전부터 화제를 끈 이번 신곡 제작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방탄소년단(BTS)의 'ON'(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작업한 린드그렌(Lindgren)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어셔와 협업한 제임스 아브라하트(JHart),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성숙한 팝 음악의 틀 안에서 단건차 특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녹여내며, 뚜렷하고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음원과 함께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DEAD REFLEX' 퍼포먼스 비디오는 블랙핑크, 엑소 등과 작업한 이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카니자 삼각형의 철학적 관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건차의 드라마틱한 연기와 연극적 퍼포먼스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구현해 냈다. 퍼포먼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의 핵심 멤버 인규가 안무 디렉팅을 맡았다. 인규는 지드래곤, 제니 등 정상급 K팝 아티스트의 무대를 탄생시킨 실력파다. 단건차는 이번 곡에서 역동적인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중 음악 제작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음악 시장 내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아티스트와 한국 제작진의 협업은 국경을 넘는 공동 창작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DEAD REFLEX'는 단건차가 아시아 음악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본격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단건차의 신곡 'DEAD REFLEX'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전역에 먼저 발매된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공개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주요 차트 1위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선보인 첫 번째 선공개 곡 'PROOF'(프루프) 역시 QQ뮤직 주요차트에서 이번 신곡과 1, 2위를 앞다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Beijing JC-T Music Studio'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3
경기고 1학년이던 1971년, 학교에서 소풍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 소년 박용만은 아버지가 예전에 쓰던 리코 플렉스 카메라를 들고 갔다. 구멍 난 러닝셔츠 바람의 아이가 빈 병 주우러 다니는 모습을 한참 쫓아다녔다. 병을 들고 철조망 넘는 장면을 찍어서 냈다. 교내 사진전 가작. 이후 아버지에게 아사히 펜탁스 스포매틱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그게 시작이었다. 15일 박용만(71) 대한상의 전 회장은 “미술은 잘하지 못했지만, 사진 찍어 상 받고 인정받는 세계가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 서울 중구 남창동 피크닉에서 16일부터 여는 개인전 ‘휴먼 모멘트(Human Moment)’에서다. 사진으로 마주한 인간적 순간을 되짚는다는 의미로 붙인 제목이다. 50년 넘게 찍은 사진 중 80점을 골라 걸었고, 200여점을 수록한 동명의 사진집도 냈다. 사진집도, 사진전도 처음이다. “여기서부터는 사진가 박용만으로 만나겠습니다”라고 전시장 입구에서 인사한 그는 “조금 두렵고, 그래서 설렌다”고 했다. Q : 개인전 처음이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A : "자신이 없어서다. 남들에게 사진을 보이고 평가받을 자신이 없었다. 주위에서 사진 달라고 해도, 인화해준 건 네 장뿐이었을 정도다." Q :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나. A : “지금도 자신은 없다. 다만 나이가 있기에, 한 번쯤은 이 시점에서 평가받고 남은 기간 사진을 더 찍고 싶다는 생각에 1년 전부터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에는 1980년대 수교 전의 중국, 88 서울올림픽의 성화봉송 같은 시대를 상징하는 장면부터 장남(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의 어린 시절 장난기 어린 표정과 아내의 젊은 시절 모습 등 개인적 추억이 담긴 사진까지 고루 걸렸다. 파리 어느 공원 벤치에 앉은 지친 관광객 부부 뒤에서 뜨겁게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커플, 홍콩 거리에서 사진 찍는 자신을 노려보는 할머니 등 유머러스한 순간도 눈에 띈다. 가수 양희은이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재킷으로 썼던 사진도 나왔다. 그는 “좋은 사진의 객관적 기준은 없지만, 다시 보고 싶은 사진들, 사람이 있거나 사람의 자취가 있는 사진들, 편안하고 따뜻한 것들을 골랐다”고 말했다. 작품 곳곳에 그가 좋아하는 요소인 빨간색 모티브와 프레임 안의 프레임 구도가 등장한다.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전시장에 따로 명제표는 없다. “설명이 많으면 보는 분들께 편견과 선입견이 생긴다. 아마추어의 첫 사진전이라, 그냥 사진만으로 공감해 주시길 바랐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한때 사진기자를 꿈꿨다. 아버지에게 호되게 혼이 난 뒤 접었다. 1990년엔 회사를 그만두고 사진가가 되려 준비하다 마지막 순간에 포기했다. “사진가로 성공해 아내와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 줄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Q : 사진은 언제 찍었나. A : “혼자 있을 때 주로 찍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어 배우러 간 반년 동안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해, 출장 가서 혼자 남으면 찍었다.” Q : 글쓰기에선 소설가 박완서를 동경한다 말한 바 있는데, 사진에서는 누구인가. A : “박완서 선생의 글이 편안해서 좋아한다. 교실에서 사진 배운 적은 없지만, 사진집만큼은 정말 많이 봤다. 사울 레이터, 매그넘 사진가 브루노 바비를 좋아한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운구를 존경한다. 사진으로 장난치는 것 절대 허락이 안 되는 분이다. 돌직구 스타일이어서 사진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조언도 많이 구했다.” 전시장 마지막의 흑백 사진들은 소외된 이들의 뒷모습이나 양극화의 장면들이다. 그는 “국민소득 3만 6000달러 시대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현실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년 두산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재단법인 같이걷는길 이사장으로 동대문 지역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설도 나오는데, 그는 출마 가능성은 0%라고 일축했다. 전시는 2월 15일까지, 무료.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3
[OSEN=김채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2025년 4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국가 R&D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면서 “AI 음악 확산 속에서 실연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제도적기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문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4개년(2025~2028) 신기술 융합 저작권 기술개발 사업으로, ‘AI 생성 및 딥페이크 음악의 저작권 검증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음실련은 한국저작권위원회, 마크애니, 오드아이 그리고 위탁연구개발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및 딥페이크 음악의 무단 저작권 사용과 권리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 딥페이크 음악(Deepfake Music)은 AI 기술을 이용해 기존 가수의 목소리나 노래 멜로디를 변형해 마치 원곡의 가수가 부른 것처럼 생성된 음악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몇 년 전 SNS에서 화제가 된 가수 아이유 버전의 비비 노래 ‘밤양갱’이나 임재범 버전의 뉴진스 노래 ‘하입보이’ 등이 있다. 음실련 전문경영인인 김승민 전무이사는 “AI 기술의 확산으로 가창 실연자의 동의 없이 생성된 AI 음악과 딥페이크 음원이 범람하면서, 실연자의 음성권과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라며 “음실련은 AI·딥페이크 기술이 적용된 환경에서도 실연자들이 권리를 보호받으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실련은 2025년도 1차 연구에서 가수의 음원 식별을 위한 보컬 특징 데이터베이스(DB)와 실연자 가창 데이터를 구축하며 기술 개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AI·딥페이크 탐지 기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동의 절차를 마련하고,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실연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법적·윤리적 검토와 동의 절차를 강화해 실연자의 목소리가 무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이후 연구 기간 동안, 음실련은 AI 기술개발에 필요한 라이선스 확보를 비롯하여, 음악 저작권 검증 기술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연구에서는 오디오 워터마킹 기반의 권리정보 삽입 기술과 딥페이크 음악 자동 탐지 시스템을 개발해 실연자의 목소리 도용 및 무단 변형을 감지하고, 권리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는 AI 딥페이크 음악 시대에 실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AI 이용에 동의한 실연자에게는 투명한 정산 및 분배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故김광석 버전의 자우림 노래 ‘스물다섯’을 AI 로 재현해 화제가 된 사례나 최근 듀스의 멤버 故 김성재의 목소리를 AI기술로 복원해 출시한 신곡 ‘라이즈’는 AI 기술이 음악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이현도가 故 김성재를 기리며 제작한 헌정곡은 음악 저작인접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AI 음성 모델이 실연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면, 합법적인 생성형 음악 제작 및 유통 과정에서 실연자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음실련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AI시대에 위협받고 있는 음악실연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음실련 사업팀 박근익 팀장은 “AI 음원 생성과 딥페이크 커버 곡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가창 실연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의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회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기술 개발이 AI 시대에 실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음실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보상금 수령 단체로서 대중음악·국악·클래식 전 분야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를 징수·분배하고 있다. 또한, 미분배보상금 공익목적사업과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실연자 권익 증진에 힘써 왔으며, 무입회비 제도 개선 및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 등 안정적인 창작 활동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AI로 인한 기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학습용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했고, 당시 가창실연자들과 구축한 다음색 가이드 보컬데이터는 국가 AI개발 지원플랫폼인 ‘AI허브’에 공개돼 국가의 AI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음실련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2:21
[OSEN=김채연 기자] 최근 부친상을 겪은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WS 멤버 지훈의 향후 스케줄 관련 안내드립니다”라고 공지를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는 “지훈은 오는 1월 17일(토), 18일(일) 예정된 TWS 4th Mini Album ‘play hard’ 발매 기념 베이징 이�p위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라며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TWS를 응원해주시는 42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2일 소속사는 멤버 지훈의 부친상을 알렸다. 당시 플레디스는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미니 4집 ‘play hard’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OVERDRIVE’로 큰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2:0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People),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Clarín)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1:52
[OSEN=선미경 기자]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PASS'(패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감전에 걸린 듯한 AxMxP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PASS' 음원에 맞춰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여기에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힙한 바이브를 자아냈다. '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직선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사운드는 끊임없이 벽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AxMxP만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AxMxP는 이번 신보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김신은 자작곡을 수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