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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 서울에서 만나는 왕사남 흔적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이 개봉 50일째인 25일 누적 관객 수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의 흥행 돌풍에 힘입어 단종 유배지인 강원 영월 청령포는 물론 서울 도심에서 있는 단종의 흔적을 찾아오는 시민들 발길도 눈에 띄게 늘었다. 궁궐을 떠나 유배길에 오른 단종과 그를 그리워한 이들의 발자취를 따라가 봤다. ━ 영도교(永渡橋) 먼저 영도교. 서울 동묘 인근 청계천에 놓인 다리다. 1457년 창덕궁을 출발해 유배길에 오른 단종은 이곳에서 부인 정순왕후와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진다. 생이별 당시 단종은 17세, 정순왕후는 18세였다. 다시는 만나지 못한 채 영영 이별한 곳이라 해 ‘영이별다리’, ‘영이별교’, ‘영영 건넌 다리’ 등으로도 불렸다. ━ 동망봉(東望峰) 다음으로 동망봉. 종로구 낙산의 작은 봉우리로 글자 그대로 ‘동쪽을 바라보는 봉우리’라는 뜻이다.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는 매일 이곳에 올라 영월 방향인 동쪽을 바라보며 그리움을 삭혔다고 전해진다. 봉우리가 있던 자리에는 현재 ‘동망정’이라는 이름의 팔각 정자가 자리하고 있다. ━ 금성당(錦城堂) 마지막으로 금성당. 금성대군을 기리는 사당으로 은평구 진관동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다. 금성대군은 세종의 여섯째 아들로, 세조 즉위 이후 단종 복위를 도모하다 1457년 사사된 인물이다. 이후 불의에 맞선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되며 민간 신앙과 어우러져 신격화됐다. 장진영([email protected])

2026.03.25.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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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日 오리콘 주간차트 3관왕..신기록 썼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 25일 오리콘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3월 30일 자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동시에 1위를 차지하며 오리콘 주요 랭킹을 석권했다. ‘아리랑’은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첫 주 다운로드 수 1만 1851건을 기록했다. 지난 2020년 발매한 미니 7집 ‘BE’가 세운 자체 최고 성적 1만 1396건(2020년 11월 30일 자)을 경신했다. 이는 해외 아티스트를 통틀어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통산 10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기세도 매섭다. 방탄소년단은 애플 뮤직의 24일 자 ‘글로벌 톱 100’ 차트 1위부터 5위까지 줄세웠다. 정상을 차지한 타이틀곡 ‘SWIM’을 필두로 ‘Body to Body’(2위), ‘Hooligan’(3위), ‘FYA’(4위), ‘NORMAL’(5위)이 최상위권을 빈틈없이 채웠다. 이어 ‘Aliens’(7위), ‘2.0’(8위), ‘Like Animals’(11위), ‘Merry Go Round’(12위), ‘they don’t know ’bout us’(14위), ‘Please’(17위), ‘One More Night’(20위)까지 20위권에 총 12곡을 올렸다.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3일 연속(3월 20~22일 자)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위를 지켰다. 이처럼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한 신보 ‘아리랑’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거두고 있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은 넷플릭스 집계 실시간 시청자 수 1840만 명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컴백 관련 소셜 미디어 언급량은 26억 2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지난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26~27일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약 4년 8개월 만에 완전체로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5.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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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현역가왕3-갈라쇼’ MC+차지연과 ‘아모르파티’ 듀엣 무대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MC와 가수로 맹활약했다. 에녹은 지난 24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갈라쇼’ 2탄 ‘퀸스 나이트’에서 ‘1대 가왕’ 전유진과 ‘현역가왕2’의 신승태와 함께 3MC로 호흡을 맞췄다. 그는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센스 있는 리액션은 물론, 톱10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현장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차지연과 함께한 듀엣 무대였다. 에녹은 김연자의 ‘아모르파티’를 재해석한 스페셜 스테이지로 현장을 압도했다. 황야의 무법자를 연상케 하는 카우보이 콘셉트로 등장한 에녹은 도입부부터 강렬한 비주얼과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에녹의 거친 남성미와 파워풀한 보컬, 절도 있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을 무대에 몰입하게 했다.  이어 등장한 차지연과는 폭발적인 고음과 탄탄한 성량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종횡무진했고, 객석을 들썩이게 만드는 에너지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녹이 차지연과 펼친 칼각 군무와 강약 조절이 살아있는 퍼포먼스, 몰아치는 하모니는 안방 극장을 대형 공연장 1열로 착각하게 만들었다. 거친 카리스마와 섬세한 표현력을 동시에 분출한 에녹의 무대 장악력은 ‘역시 본업 천재’라는 극찬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에녹은 무대를 마친 뒤 곧바로 MC 석으로 복귀해 진행을 이어갔다. “차지연 씨와 함께하니 에너지가 폭발하네요”라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한 에녹은 톱10과 스스럼없는 호흡으로 분위기를 띄우는가 하면, 무대마다 진심 가득한 리액션으로 흥 지수를 올리는 등 진행자로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지난 20일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공식 팬클럽 모집에 나서며 글로벌 팬덤 확장에 신호탄을 쏜 에녹은 각종 지역 행사에서 다채로운 무대와 매력을 선사하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크레아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0:46

방탄의 광화문은 옳았다..소셜언급량 26억 회·‘세종대왕’ 언급 630% 증가

[OSEN=최이정 기자]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목도했다. 온라인은 온통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로 뒤덮였고 방탄소년단은 모든 수치에서 압도적인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들의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표가 아닌 세계 곳곳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당일 하루 동안 무려 1840만 명이 시청했다. 행사 종료 후 넷플릭스에 올라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영상은 24개 국가/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로 진입했다. 80개 국가/지역에서는 ‘톱 10’에 포함됐다. 주간 순위는 미국시간 기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누적 시청 수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단 이틀간의 데이터로 주간 순위 정상을 찍은 것이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웠다. 공연 전후 넷플릭스가 밝힌 방탄소년단 관련 소셜 언급량은 무려 26억 2000만 건에 달했다. 과거 넷플릭스의 라이브 프로젝트 최다 언급(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12억 5000만 건)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역대 최고 수치다. 전 세계 팬덤이 동일한 해시태그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파급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과 광화문 광장 공연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와 서울의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도 폭발했다. 이는 관련 키워드 언급량 상승으로 확인됐다. 소셜 리스닝 분석 결과 3월 17~23일 온라인에서 경복궁, 숭례문, 국악, 성덕대왕신종, 세종대왕 등의 영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최근 30일 언급량 중 약 80~90%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전후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대왕은 21일 기준 전일 대비 무려 약 630% 폭증했다. 이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 장소인 광화문 광장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신보와 연계해 성덕대왕신종, 백범 김구 등 글로벌 대중에서 낯선 키워드 역시 단기간 집중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6~27일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단체로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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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폐막 '여명의 눈동자' 전 제작사 대표 입장 발표 "출연료 미지급 책임 없다" [공식]

[OSEN=장우영 기자]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조기 폐막 파행을 겪은 가운데 제작사 대표 A씨가 최근 공개된 배우·스태프 성명문을 반박했다. A씨는 “현재 미지급으로 중단된 '여명의 눈동자' 뮤지컬 1차, 2차 공연에 경영에 참여한 적 없으며, 외부 사람으로 '여명의 눈동자' 뮤지컬 타이틀을 빌려준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배우·스태프 성명문에서 제기된 ‘여명의 눈동자’ 미지급 임금과 관련해서는 “전 제작사 대표는 현 제작사의 책임자가 아니다. 명백한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유포로 경찰에 증빙 자료를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A씨는 “공연 중단 사태와 전말은 제가 아는 선에선 일부 사실, 나머진 대부분 허위사실로 현 제작사도 수사권을 가진 기관에서 따져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현 제작사가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MBC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1차 공연을 마친 뒤 지난달 24일부터 4월 26일까지 연장 공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제작사와 출연진 간의 출연료 미지급 등을 두고 갈등이 불거지며 공연이 취소됐다. 이에 백성현·박정아를 제외한 배우 40명과 스태프 23명은 성명문을 발표하며 “공연 중단은 일방적인 보이콧이 아닌 제작사의 지속적인 임금 체불 문제”라고 주장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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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공연이 남긴 진기록..소셜 언급 26억 회·‘세종대왕’ 언급 630% 증가

[OSEN=지민경 기자] 실시간 시청자 1840만, 24개 국가/지역 1위, 80개 국가/지역 ‘톱 10’, 소셜 언급량 26억, 한국 관련 온라인 키워드 급증.. 전 세계가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목도했다. 온라인은 온통 방탄소년단 관련 키워드로 뒤덮였고 방탄소년단은 모든 수치에서 압도적인 화제성과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이들의 컴백은 단순한 신곡 발표가 아닌 세계 곳곳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하고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해당 공연을 생중계한 넷플릭스의 25일 발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당일 하루 동안 무려 1840만 명이 시청했다. 행사 종료 후 넷플릭스에 올라간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영상은 24개 국가/지역에서 주간 순위 1위로 진입했다. 80개 국가/지역에서는 ‘톱 10’에 포함됐다. 주간 순위는 미국시간 기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누적 시청 수를 기반으로 산출됐다.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단 이틀간의 데이터로 주간 순위 정상을 찍은 것이다. 온라인 반응 역시 뜨거웠다. 공연 전후 넷플릭스가 밝힌 방탄소년단 관련 소셜 언급량은 무려 26억 2000만 건에 달했다. 과거 넷플릭스의 라이브 프로젝트 최다 언급(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12억 5000만 건)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역대 최고 수치다. 전 세계 팬덤이 동일한 해시태그와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공유해 파급력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과 광화문 광장 공연을 기점으로 한국 문화와 서울의 랜드마크에 대한 관심도 폭발했다. 이는 관련 키워드 언급량 상승으로 확인됐다. 소셜 리스닝 분석 결과 3월 17~23일 온라인에서 경복궁, 숭례문, 국악, 성덕대왕신종, 세종대왕 등의 영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 특히 최근 30일 언급량 중 약 80~90%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전후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대왕은 21일 기준 전일 대비 무려 약 630% 폭증했다. 이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 장소인 광화문 광장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또한 방탄소년단의 신보와 연계해 성덕대왕신종, 백범 김구 등 글로벌 대중에서 낯선 키워드 역시 단기간 집중 관심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협업한 이벤트 ‘Spotify X BTS: SWIMSIDE’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는 26~27일 오후 12시 35분 방송되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단체로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5.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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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진, '아리랑' 크레딧에 빠진 사연.."투어로 컨디션 안 좋아"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새 앨범 크레딧에 이름이 빠진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 것을 기념해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멤버들은 새 앨범 '아리랑'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슈가는 "이번에 크레딧 같은 것도 보면 프로듀서진들이 있긴 하지만 우리도 주도적으로 다 프로듀서의 형태로 들어가서 작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진은 앞서 멤버들이 새 앨범 작업을 위해 미국에서 송캠프를 진행할 당시 솔로 투어를 진행 중이었던 상황. 일정이 맞물리며 송캠프에는 뒤늦게 참여해 앨범 크레딧에 이름이 오르지 못했다.  투어로 인해 세션이 끝나기 일주일 전에 미국에 합류했다는 진은 "이미 음악을 100개 이상을 만들어놨다고 하더라"며 "앨범의 절반 이상을 한국 들어와서 들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RM은 "각자 색깔이 다 들어갔다. 진 형도 사실 조금만 투어 빨리 끝났으면 같이 했다. 아쉽다"고 말했고, 뷔는 "형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형 컨디션이 좀 안 좋았다. 투어를 계속 돌아서"라고 덧붙였다. 이어 멤버들은 "형이 고생을 많이 했다. 덕분에 또 팀을 지켜주셨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진은 "멋있는 곡 많이 나와서 좋다"고 화답했다. RM 역시 "진 형이 먼저 전역을 해서 팀의 흐름을 지켜줬다. 형이 투어 돌고 '달려라 석진'이라는 프로도 하고 '기안장'도 하고. 저는 진 형을 싫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형의 역할이 (컸다). 제가 콘서트 가서도 감동을 받았다. 진짜 고생했다. 고맙다"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신곡 ‘SWIM’으로 3일 연속 글로벌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5.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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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엑소→NCT위시 ‘2026 메가콘서트’ 라인업 합류 [공식]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이 ‘2026 메가콘서트’의 2차 라인업에 합류했다. 최근 공개된 ‘M COUNTDOWN X MEGACONCERT’(이하 메가콘서트) 2차 라인업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Mnet ‘보이즈 2 플래닛(BOYS II PLANET)’을 통해 결성된 이들은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로 발매 첫날 113만 장을 돌파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 초동 판매량 144만 장을 기록하며 역대 K-POP 그룹 데뷔 앨범 초동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으로 국내 지상파 3사 음악 방송 1위를 모두 석권하며 보이그룹으로서는 9년 만에 새로운 역사를 쓰는 등 독보적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번 라인업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블라인드 라인업’이 예고돼 K-POP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추가 라인업 발표에 따라 메가콘서트에대한 K-POP 팬들의 참여 열기가 본격화되면서 기대감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026 메가콘서트’는 앞서 공개된 EXO(엑소), NCT WISH(엔시티 위시), Hearts2Hearts(하츠투하츠)에 이어 알파드라이브원까지 합류함에 따라, 다양한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 라인업을 완성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메가MGC커피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4. 23:50

"서울의 봄, 강릉의 가을로 이어지길"…'추일서정' 내달 1일 개막

사단법인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오는 10월 본 축제 개막에 앞서 다음 달 1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하슬라 인 서울ㅣ추일서정: 김광균’(이하 추일서정)을 무대에 올린다고 25일 밝혔다. 하슬라국제예술제는 2024년부터 강원도 강릉시 지역을 기반으로 열리는 국제음악제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지명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하슬라국제예술제에서 초연돼 뜨거운 찬사를 받았던 작품으로, 서울 무대는 처음이다. 작품은 배우 김미숙이 김광균 시인의 작품을 낭송하는 가운데 작곡가 최우정의 음악이 연주되고 화가 김환기 등 예술가들의 작품이 미디어아트로 구현되는 종합예술 형태로 꾸며진다. 박상연이 무대 연출을 맡았으며 소프라노 이명주,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연주에 나선다. 여기에 배우 이제훈이 작품의 처음과 끝을 장식하는 ‘노신’의 낭독에 음성 녹음으로 참여했다. 최우정 작곡가는 “’시를 믿고 어떻게 살아가나’라는 시인의 고뇌를 ‘예술을 믿고 어떻게 살아가나’라는 질문으로 확장했다”고 제작 의도를 전했다. 조재혁 예술감독은 “‘추일서정’은 하슬라국제예술제가 추구하는 예술적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서울에서 시작된 감동이 가을날 강릉에서 펼쳐질 하슬라국제예술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티켓은 NOL 티켓과 GS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프리뷰 공연 ‘추일서정’에 이어 오는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제3회 하슬라국제예술제가 강릉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예술제 주제는 ‘사랑과 우정’. 강릉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초당성당, 갈바리의원, 강릉아산병원 등 지역의 상징적인 공간들이 선율로 물들 예정이다. 최민지(choi.minji3)

2026.03.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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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14만원 줬는데 코딱지"..美서 받은 네일아트 공개 저격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을 공개 저격했다. 아이비는 25일 자신의 SNS에 “이게 뭐야 #내돈내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아이비는 “지난주 팁 포함 96달러. 한국 돈으로 14만 원 주고 자석네일 받았는데 코딱지색으로 해줌. 빛도 없고 그냥 그지 같음”이라며 분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이비가 미국에서 받은 네일 디자인이 담겨 있었다. 아이비는 손 포즈를 취하면서도 색상과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는 듯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냈다. 특히 14만 원의 상당한 돈을 들였음에도 원하는 퀄리티가 나오지 않아 더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아이비는 “이렇게 영롱해야하는데 내 코딱지 어떡할거야”라며 추가로 잘 정돈된 네이 디자인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뮤지컬 등 공연에서 활약 중이며, 종합편성채널 MBN ‘무명전설’에 출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이비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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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왕과 사는 남자' 1500만 돌파…韓영화 역대 세번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50일 만에 관객 15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1000만 관객 돌파 이후로는 19일 만이다. 25일 배급사 쇼박스 측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오후 1500만 관객에 도달했다. 이로써 1500만 관객을 넘은 역대 세 번째 영화가 됐다. 역대 2위인 ‘극한직업’(2019)의 누적 관객 수는 약 1626만 명, 1위인 ‘명량’(2014)은 약 1761만 명이다. 이르면 이번 주말 2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31일째인 지난 6일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다. 한국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파묘’, ‘범죄도시4’ 이후 약 2년 만이었다. 누적 관객 1300만명은 지난 15일, 1400만 돌파는 개봉 45일 만인 지난 20일이었다.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시대 단종이 유배된 강원 영월 청령포에서 마을 사람들과 우정을 나누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사극 드라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했고 단종 역은 박지훈, 촌장 역은 유해진이 맡았다. 영화는 역사적 비극 속에서도 인간적인 관계와 공동체의 온기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관객 수를 빠르게 늘려 왔다. 특히 가족 단위 관객과 중장년층 관객의 호응이 이어지며 흥행이 계속되고 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24.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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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제격" 탄성 터졌다…아카데미 '골든' 무대 살린 韓여성

" 어둠을 밝히려, 우리 노래 부르리라… "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지난 15일(현지시간), 한국 전통 의상을 입은 무용수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돌비극장 무대에 섰다. 북소리, 창(唱), 한국무용이 어우러졌다. 그렇게 이어진 약 3분 22초의 시간은 반가움과 놀라움의 연속. 관객석과 스크린 너머에 한국의 미(美)를 펼쳐 보이기 충분했다. 이날 ‘골든’ 무대는 미국인 안무가 맨디 무어가 연출했다고 알려졌다. 이 과정을 함께한 또 다른 한국인 안무가가 있다. 정다은(44) UC 리버사이드 무용학과 조교수는 이날 공연의 의상·메이크업·음악·가창 등 구성요소를 꼼꼼히 자문하고, 세 명의 ‘전대(前代) 헌터’ 중 한 사람으로 직접 무대에도 올랐다. Q : 아카데미 무대를 마쳤다. A : “단순히 출연과 안무를 돕는 역할이 아니라 ‘한국 문화 컨설팅 안무가’로 맨디 무어와 아카데미 팀에 자문하는 역할을 맡았다. 무게감과 사명감을 동시에 느꼈다. 방영 이후 가족, 친구들, 한국 국민과 교포들의 뜨거운 반응을 실감 중이다.” Q : 아시아인으로 추정되는 댄서들이 많았다. A : “무대에 선 댄서의 대부분은 영어가 편한 2·3세 한국인, 아시아인이다. 미국에서 살아가는 소수 인종의 현실을 떠올리면, 이날 ‘케데헌’이 낸 성과와 축하 무대의 구성은 고무적이다.” 정다은 안무가를 소개한 건 함께 무대에 선 LA 사물놀이팀 ‘울림’이다. 맨디 무어와 아카데미 팀은 그의 경력을 보고 ‘제격인 사람을 찾았다’며 기뻐했다고 한다. 정 안무가는 한국무용 교육과 공연을 해왔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설명해줄 수 있으면서, 컨템퍼러리(동시대적) 무용 작업에 익숙하다. 그는 “지금까지 한국과 미국에서 받았던 트레이닝과 공연, 교육, 연구 활동이 모두 이 무대를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고 했다. 말마따나 한국에서 국립국악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무용학과 학사와 미국 UCLA 안무 석사과정을 밟은 그는 이번 프로젝트의 적임자다. 한글의 구조 등에 영감을 받은 공연 ‘별(Byoul)’, 한국 민속무용의 원리·형식·양식에 영감을 받은 군무 ‘놀이(NORRI)’ 등 그의 작업물을 살펴보면 정 안무가가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의 몸짓을 재료 삼아 활동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졸업 후 미국에서 활동할 때, 한국무용을 소재로 했다는 이유로 내 작품이 ‘개별 작가의 작업’보다는 ‘소수 인종의 문화를 표상하는 작업’으로 분류되는 일을 겪었다”고 했다. 그가 자신을 ‘한국전통무용가’가 아니라 ‘컨템퍼러리 안무가’로 소개하고, 입지를 다져 온 이유다. Q : 이번 무대의 한국적인 요소를 짚어본다면. A :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문화의 모습과 공연문화로서 진화되고 재해석된 동시대적 한국 문화를 동시에 보여주고자 했다. 북 연주자들에겐 사물놀이 의상을, 판소리 가수에겐 한복을 입혀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전통 이미지를 살렸다. 헌트릭스에게 임무를 전달하는 ‘전대 헌터’ 무용수에겐 무대 의상으로 재해석된 형태의 한복을 입혔다.” Q : ‘골든’이 나오기 전에 춘 춤에 대해 설명해달라. A : “세 명의 전대 헌터들이 액을 물리치고 공동체를 하나로 모으려는 춤을 춘다. 긴 도포와 겹겹의 쾌자(무당의 의례복)가 이들의 무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나타낸다. 액을 쫓는다는 의미의 살풀이 수건(긴 흰색 수건)을 활용해 사자보이즈를 물리친다는 의미도 담았다.” Q : 준비 과정은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 A : “연출진, 의상·메이크업 담당자 등이 ‘문화적 전유’(타인종의 문화를 충분한 이해 없이 차용하는 것)를 피하려 신중과 존중을 기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무엇이 진정한 전통인지’ 자주 물었다. 나는 그때마다 ‘완벽한 하나의 전통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적극적으로 전통을 해석하려 들 때 ‘문화적 전유’를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깊은 문화의 뿌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재해석을 하느냐, 겉모습만 차용해오느냐에 따라 ‘진화하는 전통’과 ‘문화적 전유’로 나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다. K댄스, K팝, K푸드…이제 해외에서 K라는 접두사는 어디에 붙어도 낯설지 않다. 한국이 ‘동시대적 관심사’가 된 셈이다. 정 안무가는 “‘케데헌’에 그려진 동시대 한국의 문화는 LA에서 이제 어색하지 않게 받아들여진다”고 했다. 한국의 전통은 이제 K의 정체성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재해석되고 있다. 정 안무가 역시 계속해서 한국적인 몸짓을 탐구하려 한다. “그는 ‘놀이’로 2023년 LA 초연 이후로 최근까지 미국 투어 공연을 이어왔다”며 “최근엔 조선 후기 풍속화 속 기생의 몸동작, 1980~90년대의 K팝 댄스 레퍼토리 등 몸의 기억을 즉흥을 통해 풀어내는 새 작품 ‘작두'의 LA 초연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3.2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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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1호 보이그룹' 키빗업, 데뷔 전 26일 선공개곡 깜짝 발표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재중이 제작한 첫 번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이 선공개곡을 깜짝 공개한다.  KEYVITUP(키빗업)은 2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BEST ONE(베스트 원)' 로고 이미지를 공개하고 선공개곡 공개를 예고했다.  공개된 'BEST ONE'의 로고 이미지는 키빗업의 팀 로고가 적힌 문이 눈길을 끈다. 차가운 메탈릭 실버의 문이 존재하는 공간은 선공개곡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일 키빗업의 매력에 호기심을 더하면서 궁금증을 유발했다. 키빗업은 오는 26일 오후 6시에 선공개곡 'BEST ON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데뷔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4월 컴백 대전 속 당찬 데뷔 출사표를 던진 키빗업은 김재중이 직접 제작해 선보이는 첫 번째 보이그룹이다. 특히 출중한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을 갖춘 멤버들로 구성된 키빗업의 데뷔에 케이팝의 새로운 시대를 열 핫 루키로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키빗업은 오는 4월 8일 첫 EP 'KEYVITUP'을 발매하고 글로벌 음악시장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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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신예찬, '꼬꼬무' 이야기 친구 첫 출격..완벽 몰입 예고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루시(LUCY) 멤버 신예찬이 진심 어린 공감을 전한다. 신예찬은 오는 2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이야기 친구'로 첫 출연한다. '꼬꼬무'는 세 명의 '이야기꾼'이 스스로 공부하며 느낀 바를 각자의 '이야기 친구'에게 가장 일상적인 공간에서 1:1로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큰 충격에 빠뜨린 '순천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이 다뤄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신예찬은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자 말을 잇지 못하며 경악하는 모습을 보였다. 본 방송에서는 이야기의 흐름에 완벽 몰입한 신예찬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평소 무대 위 화려한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펼친 신예찬은 이번 '꼬꼬무'를 통해 진지하면서도 사려 깊은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신예찬은 '이야기꾼'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는 '이야기 친구'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예찬이 속한 밴드 루시는 지난 21일부터 데뷔 첫 공식 팬클럽 '왈왈이' 1기를 모집하며 글로벌 소통 강화에 나선 가운데, 오는 5월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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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0주년 투어 앙코르 향해 달린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가 서울 앙코르 공연만을 남겨두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7~8일 사이타마, 21일 호치민 공연까지 ‘레전드 공연킹’다운 고퀄리티 스테이지로 현지 관객들을 사로잡았으며, 이로써 지난해 8월 시작되어 전 세계 17개 지역을 순회한 ‘SUPER SHOW 10’(슈퍼쇼 10) 투어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제 슈퍼주니어는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앙코르 공연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로 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하며, 360도 개방된 공연장에 맞춰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는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성원에 힘입어 국내 포함 전 세계 15개 지역(스페인, 멕시코, 덴마크,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일본, 홍콩, 마카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의 극장 라이브 뷰잉도 추가되어 슈퍼주니어의 뜨거운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더불어 4·5일에는 비욘드 라이브 및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되어 아쉽게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함께 공연 감상이 가능하며, 이와 관련된 관람권은 현재 각 플랫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주니어는 2008년부터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투어를 이어오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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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REV',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 찾은 싱글…모든 분들 용기 얻길" [일문일답]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컴백을 앞두고 엔진 출력을 최고조로 높였다. 문별은 오늘(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를 발매한다. 문별이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해 1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S.O.S(에스.오.에스)'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타이틀곡 'Hertz(헤르츠)'를 포함해 'DREAMER(드리머)', '기세'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특히, 문별은 자신의 고유한 주파수를 동력 삼아 트랙 위를 질주하는 가운데, 전곡 작사 및 작곡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다.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올라운더' 면모를 예고한 가운데, 다음은 세 번째 싱글 'REV' 발매를 앞둔 문별의 일문일답이다. Q. 약 4개월 만에 세 번째 싱글 'REV'를 발매하게 됐습니다. 컴백 소감은요? A. 오랜만에 활동하는 만큼 설렘도 기대도 커요. 많은 분들이 기다려 주신 문별의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 저 역시 기대가 됩니다. Q.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는데 이번 싱글을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A. '나만의 주파수로, 또 나의 기세로 꿈을 펼치자'와 데뷔 초부터 늘 저 자신에게, 제 팬분들께 전해왔던 'I love myself'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달해 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싱글을 듣고 모든 분들이 용기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Hertz'의 간략한 곡 소개와 퍼포먼스 포인트를 소개해 주세요. A. 'Hertz'는 자신의 고유한 주파수를 동력 삼아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담은 곡입니다. 자동차 엔진처럼 진동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짜릿하고 강렬한 비트 위에 층층이 중첩되는 보컬과 랩이 굉장히 매력적이라, 저 문별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인 것 같아요. 또 이번 타이틀곡 하면 안무를 빼놓을 수가 없는데, 강렬한 곡인 만큼 안무에도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하이라이트 부분에 주파수를 표현한 손동작이 포인트인데요. 곡을 표현한 다양한 안무들을 찾아가다 보면 '이번 곡 정말 열심히 준비했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전작들과 비교해 이번 싱글에서 새롭게 시도한 부분이나 차별점이 있다면요? A. 전작들을 통해 문별의 밝은 에너지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싱글은 제 솔로 앨범 초반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팬분들이 이번 싱글을 듣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Q. 레이싱 콘셉트로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현재 문별은 어느 방향으로, 또 어떤 빠르기로 나아가고 있나요? A. 활동을 하면서 늘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나만의 방향성과 속도인 것 같습니다. 문별 고유의 방향성을 찾고자 다양한 시도를 하는 편인데, 이번 'REV'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 문별로서의 정체성을 찾은 것 같아요. '저만의 속도로 방향성을 잘 잡아가고 있구나' 느끼게 된 싱글입니다. Q. 문별의 컴백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이번 싱글을 준비하며 팬들과도 꿈과 관련한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했어요. 다시 한번 올해 2026년에도 팬분들이 나만의 주파수로, 나의 기세를 가지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 하루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별똥별(팬덤명) 여러분들이 늘 행복하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2026년에도 저와 함께 좋은 날들 많이 만들어봐요. 나의 빛과 숨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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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S(투어스), 롱런하는 ‘앙탈 붐’…‘트렌드 메이커’ 입증

[OSEN=최이정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쿨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패션 매거진 디지털 표지를 장식했다.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최근 SNS를 통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가 함께한 4월호 디지털 표지 8종을 선보였다. 깨끗한 흰색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독보적인 존재감이 드러나는 사진이다.  화보 속 TWS는 밝고 청량한 소년미와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오가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유·도훈·영재와 한진·지훈·경민으로 3명씩 짝을 이룬 유닛 컷에서는 멤버들의 무결점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눈부신 시너지를 냈다.  TWS는 데뷔 첫해부터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셀린느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인기 패션·뷰티·교육 브랜드 모델로 활약하며 현재 가장 트렌디하고 화제성 높은 그룹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들은 ‘앙탈 챌린지’ 붐을 일으킨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로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틱톡에서 5개월 넘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곡은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더불어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순위권에 꾸준히 들며 ‘롱런’ 중이다. TWS는 오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이어 내달 8~9일 일본에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Harper’s BAZAAR KOREA(하퍼스 바자 코리아)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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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아이린, 첫 솔로 아시아 투어 개최한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첫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아이린은 오는 5월 23~24일 서울을 시작으로, 6월 6~7일 타이베이, 6월 20일 마카오, 7월 4일 싱가포르, 7월 18일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에서 ‘2026 IRENE ASIA TOUR [ I-WILL ]’(2026 아이린 아시아 투어 [ 아이-윌 ])을 진행한다. 이번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5월 23~24일 양일간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지며,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레드벨벳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SNS 계정을 통해 공지된다. 특히 아이린은 오는 3월 30일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 발매에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여는 만큼, 아이린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으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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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시한부' 그룹 꼬리표 떼나..프로젝트 활동의 새 가능성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홉(AHOF)이 시한부 그룹 꼬리표를 뗄 조짐이다.  25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그룹 활동 계약을 7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아홉의 재계약 논의는 단순한 활동 연장의 의미를 넘어선다. K팝 서바이벌 그룹 역사상 전례 없는 '완전체 롱런'을 예고하고 있어서다. 특히 서바이벌을 통해 결성한 그룹의 한계를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더욱 주목하고 있다. 대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그룹은 각기 다른 기획사 소속 연습생들로 구성된다. 이로 인해 정해진 계약이 만료되면 각 멤버는 원소속사로 돌아가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지닌다. 실제 많은 서바이벌 그룹들이 소속사 간의 이해관계 차이로 인해 단기 활동 후 해체하거나 멤버 일부가 이탈하는 길을 걸어왔다. 최근에는 케플러가 첫 활동 연장 사례를 만들었고, 제로베이스원이 5인 체제 활동을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멤버 전원이 7년이라는 장기 계약으로 전환을 시도하는 것은 아홉이 처음이다. 이러한 논의가 가능한 배경에는 아홉이 증명한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아홉은 지난해 데뷔해 신인으로서는 괄목할 만한 기록을 썼다. 미니 1집 'WHO WE ARE(후 위 아)'는 발매 첫 주에만 36만 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고, 데뷔 10일 만에 음악방송 3관왕에 올랐다. 미니 2집 'The Passage(더 패시지)' 또한 첫 주에만 39만 장 가까이 판매돼 자체 기록을 경신했고, 연말에는 다양한 시상식에서 트로피도 휩쓸었다. 팀의 성장은 이번 계약 논의에 힘을 실어주는 핵심 요소가 됐다. 상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아홉은 소속사 측에서도 놓칠 수 없는 카드다. 아홉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F&F엔터테인먼트는 새로운 IP를 구축하는 리스크 대신 계약 연장을 통해 이미 탄탄한 팬덤을 확보한 아홉의 브랜드 파워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미 검증된 팀의 활동 기간을 대폭 늘림으로써 그룹의 안정성을 높이고, 나아가 글로벌 K팝 시장에서의 입지도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 결국 이번 7년 계약 논의는 아티스트와 기업 모두에게 '윈윈'이 되는 셈이다.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늘 끝이 정해진 활동을 지켜봐야 했던 팬들에게 아홉의 재계약 소식은 큰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7년 계약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기존 팬덤이 더욱 결집되고, 새로운 팬 유입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온라인상에서는 "서바이벌 그룹이 7년 정규그룹을 논의하는 건 처음 본다", "활동 기간이 길어지니 안정감이 확 생긴다", "연장 소식 덕분에 더 많은 팬을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는 중이다. 아홉 역시 멤버 전원과 각 소속사가 함께 논의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팀 유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협의가 원만히 이뤄질 경우, 이들의 행보는 K팝 서바이벌 IP의 수명을 늘리는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아홉이 서바이벌 그룹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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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유스, ‘Babyface’로 초동 ‘커리어 하이’ 달성..가파른 성장세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오드유스(ODD YOUTH)가 색다른 변화가 담긴 신보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오드유스(써머, 마야, 마이카, 카니, 예음)의 두 번째 싱글 ‘Babyface(베이비페이스)’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이 전작 첫 번째 미니앨범 ‘I Like You(아이 라이크 유)’를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오드유스는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는 4월 17일에는 복합문화게이밍공간 GGX 동대문에서 비스테이지플러스의 공개 팬 이벤트 개최를 확정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오드유스는 팬 사인회와 신곡 ‘Babyface’ 무대뿐만 아니라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5대5 대결을 진행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색 이벤트 소식에 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Babyface’로 컴백한 오드유스는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무대 위 당당한 태도로 성장을 증명하는가 하면,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프로페셔널한 면모까지 선보이고 있는 오드유스가 다방면에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오드유스는 두 번째 싱글 ‘Babyface’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티오피미디어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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