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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블루, 오늘(26일) 판타지 청춘물 '언제나 다시 만나' OST 'Can't Stop' 발매..실력파 여성 듀오

[OSEN=최이정 기자] '실력파 여성 듀오' 베이비블루(BABY BLUE)가 깊어진 사랑을 노래한다. 베이비블루가 가창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4 'Can't Stop'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언제나 다시 만나'는 35살의 그림 작가 장혜성(우지한 분)이 고등학교 시절 미술실을 방문했다가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7년 전 과거로 타임슬립해 다시 만난 첫사랑 이우진(신정유 분)과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이비블루가 부른 'Can't Stop'은 상대의 하루와 마음을 온전히 채워주고 싶다는 진심을 담은 곡이다. 잔잔한 편곡 위 섬세한 감정선을 중심으로 멜로디와 보컬이 전개되는 가운데, 베이비블루는 깊어진 사랑의 순간을 따뜻하게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베이비블루는 특유의 감미로운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바탕으로 부드러운 하모니를 완성, 리스너들로 하여금 극 중 인물들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한다. 베이비블루는 그간 '그댄 그리운 사람', 'Cure', '결국…너잖아', '잘지내니 (웹툰 '제독의 괴물아내' OST X 베이비블루)' 등 영화, 드라마, 웹툰, 일러스트 뮤직 컬래버레이션까지 다양한 분야의 OST 작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파 여성 듀오'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한편, 베이비블루가 참여한 '언제나 다시 만나'의 OST Part.4 'Can't Stop'은 오늘(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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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안유진, 클래식→스포티 다 되는 화보 천재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보그 코리아(Vogue Korea)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는 26일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를 통해 안유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안유진은 지난해부터 라코스테의 공식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안유진은 라코스테의 2026 봄-여름 런웨이 컬렉션을 완벽하게 소화, 브랜드 헤리티지인 '테니스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압도했다. 화보 속 안유진은 스트라이프 톱을 레이어드한 스타일링과 오버사이즈 슈트를 매치해 트렌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테니스 코트 무드를 반영한 폴로 스웨터와 셔츠, 쇼츠 스타일링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안유진은 라코스테가 지향하는 클래식과 스포티함의 조화를 완벽하게 표현해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한층 강화했다. 안유진의 더 많은 화보는 보그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개최한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팬 콘서트를 통해 국내 팬심을 사로잡은 아이브는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돌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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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상, 정규 2집 ‘New Boat' 비주얼 베일 벗었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담백하고 쿨한 감성이 어우러진 새 앨범의 무드를 예고했다. 하현상은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6일 발매를 앞둔 정규 2집 'New Boat(뉴 보트)'의 콘셉트 포토 3종을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하현상은 절제된 클래식 무드부터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강조된 반항적인 분위기, 일상적인 순간을 담아낸 내추럴한 감성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자유자재로 풀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감각을 드러냈다. 특히 무심한 시선과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특유의 담백한 이미지를 부각시키며, 다채로운 무드를 통해 성숙해진 표현력과 콘셉트 소화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New Boat'는 하현상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새로운 출발과 여정을 테마로 한다. 하현상은 이번 앨범에서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록, 가스펠,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한층 넓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또한 하현상은 모든 곡 작업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으며, 감각적인 사운드로 트렌드를 주도하는 프로듀서 김준원과의 새로운 협업으로 앨범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 한편 하현상은 오는 4월 6일 정규 2집 'New Boat' 발매를 앞두고, 4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아카이브 라이브 '2026 HA HYUN SANG Archive Live '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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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케데헌’ 협업 메뉴 출시…LA서 코스프레 이벤트 연다

맥도날드가 넷플릭스와 협업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테마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K-팝과 한국 음식 문화를 결합해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프로젝트로, 3월 31일부터 미국 내 일부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협업 메뉴는 서로 대비되는 콘셉트의 '듀얼 어덜트 밀'로 구성된다. '헌트릭스 밀'은 치킨 맥너겟과 음료에 라면 시즈닝을 더한 '라면 맥쉐이커 프라이', 헌터 소스, 데몬 소스가 포함된다. '사자보이즈 브렉퍼스트 밀'은 매운맛의 스파이시 사자 맥머핀과 해시브라운 음료로 구성됐다. 이와 함꼐 블랙베리 팝핑 펄과 베리 소스를 더한 '더피 맥플러리'도 별도로 출시된다.    맥도날드 최고 마케팅 책임자 알리사 뷰티코퍼는 "맥도날드에서 하는 모든 일은 팬을 위한 것이며, '케데헌'과 맥도날드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마케팅 총괄 메리안 리는 "모든 메뉴는 한국 문화와 음식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영화 속 장면에서 튀어나온 듯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덧붙였다.   맥도날드는 '케데헌' 메뉴 출시를 기념해 LA 다운타운에서 코스프레 이벤트도 개최한다. 4월 2일 저녁 7시30분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팬들이 영화 속 캐릭터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댄스 배틀, 노래 챌린지, 포토존, 코스튬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안내 페이지(K-Pop Demon Hunters x McDonald's Battle for the Fans: After Da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경은 기자맥도날드 코스프레 코스프레 이벤트 협업 메뉴 메뉴 출시

2026.03.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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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발목 골절’ 트와이스 다현, 당분간 팀 활동 중단..“안무 가능할 때 합류” [전문]

[OSEN=김채연 기자] 트와이스 다현이 건강 문제로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한다. 2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JYP 측은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다현은 북미 투어 중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는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이후 회복에 집중했던 다현은 당분간 팀 활동을 중단하며 건강에 더 신경쓸 예정이라고. 건강 회복 이후 팀 합류도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다현은 최근 JTBC 드라마 ‘러브 미’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이하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의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끝에,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다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안무 수행이 가능한 컨디션이 되는 시점에 맞춰 활동에 합류할 계획입니다. 다현의 무대를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계속해서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YP엔터테인먼트 드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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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SMTR25, 벌써 사생에 골치..“숙소 무단 침입·신체 접촉, 한계 도달” [전문]

[OSEN=김채연 기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연습생 팀 SMTR25가 데뷔도 전에 사생활 피해를 입으며 고통을 호소했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MTR25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린다”고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날 SM 측은 “일명 사생들이 SMTR25의 숙소에 무단 침입하는 것은 물론, 무리한 신체 접촉과 택시 무단 동승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어 멤버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외에도 건물 내에서 연습생의 이름을 부르며 크게 소리를 지르는 사례 등의 소음공해와 쓰레기 무단 투기, 외부인 출입 금지구역 내 무단 침입 등의 상황이 발생했고, 이는 당사 소속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함께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분들께도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M 측은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아직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인 연습생들에게 일상 생활에서까지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주변 주민분들도 불편함을 호소하실 만큼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이미 당사는 구두 경고, 경호팀 대동 등의 자구책을 마련해 대응하였으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한계에 이른 상황”이라며 “위와 같은 상황이 즉각 개선되지 않는다면 소속 연습생들과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예방, 사생활 보호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바란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SM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연습생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SM은 올해 한 팀의 대형 신인 보이그룹이 데뷔할 예정이라고 공식화하며 그 새로운 얼굴이 누가 될지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는 가운데, SMTR25도 그 대상이 될 것으로 예고된 만큼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SMTR25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팬미팅 ‘Reply High School’ Fan Meeting Tour - Graduation Trip in SEOUL’(‘리플라이 하이 스쿨’ 팬미팅 투어 – 그레듀에이션 트립 인 서울)을 개최한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SMTR25에 깊은 애정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SMTR25의 사생활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일명 사생들이 SMTR25의 숙소에 무단 침입하는 것은 물론, 무리한 신체 접촉과 택시 무단 동승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가 반복되어 멤버들이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건물 내에서 연습생의 이름을 부르며 크게 소리를 지르는 사례 등의 소음공해와 쓰레기 무단 투기, 외부인 출입 금지구역 내 무단 침입 등의 상황이 발생했고, 이는 당사 소속 연습생들뿐만 아니라 함께 공간을 사용하고 있는 주민분들께도 상당한 피해를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행위들로 인해 아직 정식 데뷔도 하기 전인 연습생들에게 일상 생활에서까지 불안감을 심어주고 있으며, 주변 주민분들도 불편함을 호소하실 만큼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아티스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모든 행위를 즉시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당사는 구두 경고, 경호팀 대동 등의 자구책을 마련해 대응하였으나, 상황이 개선되지 않아 한계에 이른 상황입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즉각 개선되지 않는다면 소속 연습생들과 주민분들의 안전사고 예방, 사생활 보호 및 범죄 예방 등을 위해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고,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처해 나갈 예정이니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연습생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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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IS(오위스), 오늘(26일) '엠카' 데뷔 첫 출격..꿈의 무대 펼친다

[OSEN=최이정 기자] OWIS가 데뷔 첫 음악 방송 나들이에 나선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오늘(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MUSEUM'(뮤지엄)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데뷔 타이틀곡 'MUSEUM'은 귓가에 맴도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미디엄 템포곡이다.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잠든 사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계 속에서 스스로 빛을 찾아가는 과정을 풀어냈다. OWIS는 지난 23일 'MUSEUM'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탄탄한 가창력과 감각적인 음악성으로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한 편의 애니메이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상 속에서 예고된 퍼포먼스가 실제 무대에서는 어떻게 구현될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진다. 팀명 OWIS는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지닌다. 정식 데뷔 전부터 차별화된 세계관과 콘텐츠로 주목받아온 OWIS는 4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미디어 전시와 다양한 MD를 아우르는 세 가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OWIS는 오늘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 프로그램, 온라인 콘텐츠 등을 통해 본격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올마이애닉도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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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팬덤 화력 터졌다..잡지까지 싹쓸이

[OSEN=최이정 기자] 김용빈의 화력이 폭발했다. 26일 트롯티어 측에 따르면 글로벌 K-트롯 매거진 ‘트롯티어(TROTIER)’  4월호가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됐다. 특히 김용빈 팬클럽 ‘사랑빈’을 중심으로 한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이 완판을 이끈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 구매를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팬들은 개인 소장용 구매는 물론, 기부 형태의 참여까지 병행하며 흐름을 확산시켰다. 여기에 팬카페 운영진과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완판 달성을 위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번 호는 ‘THE RIGHT TIME, 지금 가장 김용빈다운 시간’을 주제로, ‘미스터트롯3’ 진 등극 이후 전성기를 맞이한 김용빈의 현재를 집중 조명했다. 소년 신동 시절부터 공백기를 지나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가수로서의 시간과 방향성을 깊이 있게 풀어냈다. 특히 팬클럽 ‘사랑빈’이 참여한 특별 페이지는 팬들이 직접 남긴 문장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낸 시간을 담아낸 상징적인 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트롯티어 관계자는 “김용빈과 팬클럽 사랑빈이 보여준 진심 어린 참여와 응원이 완판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트롯티어(TROTIER)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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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10주년' SF9, 팬들과 깊은 교감…웃음·감동 품은 특별한 시간

[OSEN=장우영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SF9은 지난 25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 발매 기념 미니 라이브를 진행했다. 먼저 SF9은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러브 컴즈 슬로울리)로 오프닝을 열었다. 섬세한 보컬 하모니로 판타지(팬덤명)를 포근하게 맞이하며 열렬한 환호를 이끌었다. 약 1년 만에 앨범을 발매하고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 만큼, SF9은 이번 미니 라이브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역 후 처음 컴백에 참여한 멤버 다원을 축하하기도 하고, 스페셜 앨범에 대한 소회와 소개, 준비 과정 비하인드 등 각종 에피소드를 직접 소개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펼쳤다. 또한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서로에 대한 첫인상과 연습생 당시 추억을 회상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날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를 비롯해 ‘내가 그리움이 되면 (Fade Into Memories)’, ‘You Think Too Much’, ‘Last of Us’, ‘아픈 건지 허전한 건지 (Hurt & Hollow)’, ‘곁 (By Your Side)’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다수의 곡을 무대 위에서 최초로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멤버들은 밴드 세션의 연주에 맞춰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미니 라이브 말미 SF9은 “여러분께 좋은 곡들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 올해는 10주년을 맞이하는 특별한 해이다. ‘About Love’ 이후에 나올 앨범들과 공연도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다. 오늘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 하루빨리 무대 위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이후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 속에 멤버들은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를 다시 한번 열창하며 팬들의 사랑과 함성에 보답했다. 미니 라이브가 끝난 후에도 하이터치회를 준비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아낌없는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처럼 미니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깊이 교감한 SF9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을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채워 나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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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Hertz' 컴백 활동 돌입…오늘(26일) '엠카' 출격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고유의 주파수로 가요계 새로운 파장을 일으킨다. 문별은 26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타이틀곡 'Hertz(헤르츠)'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Hertz'는 강렬한 비트 위로 문별의 목소리가 층층이 중첩돼 멈출 수 없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끊임없이 교차하는 주파수와 노이즈를 뚫고 문별은 자신만의 속도로 전력 질주한다. 문별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문별은 속도감과 리듬감을 극대화한 다채로운 안무로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주파수를 표현한 손동작이 포인트로, 문별 특유의 에너제틱한 동작들로 보는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문별이 전곡 작업을 직접 진두지휘한 가운데 보컬, 랩, 퍼포먼스 등 포지션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올라운더'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팬들 역시 뜨겁게 화답했다. "문별 목소리의 장점이 가득한 싱글이다", "강렬한 비트가 귀에 꽂힌다", "센 캐릭터가 돌아왔다", "노래 무한 반복하고 있다", "세 곡 다 취향 저격이다", "전곡이 다 새로운 느낌이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문별은 26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 각종 음악방송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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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손글씨로 직접 쓴 'KILLA' 프로필…이색답변 속출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케플러(Kep1er)가 진솔한 내면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3월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돌아오는 케플러(Kep1er·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는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미리 만날 수 있는 멤버별 스페셜 프로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케플러(Kep1er)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는 순간 내면의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음악부터 비주얼까지 파격 변신을 예고한 케플러(Kep1er)는 컴백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의 분위기를 예고한 이색 프로필을 통해 앨범의 주제처럼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손글씨와 진심으로 전했다.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는 좌우명, 활동 타입, 활동 시간 등 다양한 질문들을 통해 이색 답변을 들려줬다. 특히 케플러(Kep1er)는 자신만의 특별한 무기에 대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최유진)’, ‘카리스마, 표현력, 과하지 않은 자신감(샤오팅)’, ‘고통을 의미있게 만드는 힘(김채현)’, ‘시선을 사로잡는 것(김다연)’, ‘살인 미소(히카루)’, ‘실행력과 음색(휴닝바히에)’을 꼽아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멤버들이 손글씨로 작성한 이번 프로필에는 키워드와 문구들을 통해 자신에 대해 정의하고 탐구하는 흔적이 느껴진다. 팬들 역시 아티스트를 한층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감동적으로 다가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공개된 ‘CRACK CODE’ ARS 콘텐츠도 케플러(Kep1er)가 팬들에게 선물한 색다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 공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신곡의 일부를 짧게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독특한 형태의 프로모션으로 컴백을 앞두고 케플리안과 친근한 접점을 넓혀가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처럼 순차적으로 공개 중인 컴백 콘텐츠들을 통해 기존에 형식적인 소개에서 벗어나 감성적인 메시지까지 담아내며, 아티스트와 팬 사이에 정서적인 거리를 좁히는 역할을 했다는 호응을 얻고 있다. 신보 ‘CRACK CODE’에는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를 비롯해 수록곡‘I am Kep1’, ‘MIC CHECK’, ‘있지…’, ‘Addicted 2 Ya’까지 다채로운 팀 컬러가 5개 트랙에 담겼다. 한편, 케플러(Kep1er)는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FY26아시아 데이(가칭)’ 타이페이·한국 데이에도 초대를 받았다. AKB48, 모닝구 무스메 (‘24), T.M.Revolution, DA PUMP 등 현지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던 행사라는 점에서 명실상부 글로벌 대세돌로 각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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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데뷔 후 첫 디지코어 장르 시도..."지금껏 중 가장 신나는 트랙"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거침없는 젠지(Gen Z)의 에너지를 전했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오늘(2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영파씨는 젠지(Gen Z)의 자유분방함을 전면에 내세워 정형화되지 않은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먼저, 화이트 배경의 스튜디오 컷을 통해 다섯 멤버는 올 블랙 스타일링과 함께 등장, 역동적인 포즈로 당돌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팀의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컷을 통해서는 서울의 밤을 배경으로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극대화해 눈길을 끈다. 곡명 그대로 '오늘 밤 잠들지 않고 하얗게 불태우겠다'라는 메시지를 생생하게 그리며 영파씨만의 거친 날 것의 매력을 전해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영파씨가 데뷔 이래 처음 시도하는 디지코어 장르로, 지금껏 발표한 곡 중 가장 신나는 트랙이다. 영파씨는 다양한 샘플을 자유롭게 매시업하는 디지코어 음악의 특징에 맞춰, 타이틀곡 외 나머지 수록곡을 악기 및 보컬 트랙으로 배치하는 기존 발매 방식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실험적인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영파씨의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은 오는 4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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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아리랑’, 런던·뉴욕 랜드마크 점령..수천 대 드론 군무가 수놓은 서울 하늘

[OSEN=최이정 기자] 방탄소년단의 컴백 열기가 서울을 넘어 뉴욕과 런던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전 세계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5일 오후 10시 30분 팀 유튜브 채널에 ‘BTS THE CITY ARIRANG’(BTS 더 시티 아리랑) 컴필레이션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전 세계 주요 도시를 하나의 거대한 축제 현장이자 몰입형 미디어 공간으로 확장시킨 프로젝트다. 런던 사우스 뱅크와 뉴욕 브루클린 브릿지도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축하하는 데 동참했다. 런던의 랜드마크인 런던 아이는 강렬한 레드 조명으로 점등되는 장관을 연출했다. 인근 건물 외벽에는 청사초롱을 든 멤버들의 모습과 앨범 로고가 새겨진 미디어 파사드가 상영됐다. 뉴욕에서는 맨해튼의 스카이라인을 배경으로 드론이 군무를 이뤘다. ‘NEW YORK, WHAT IS YOUR LOVE SONG?’, ‘ARIRANG’ 그리고 팀명 ‘BTS’와 멤버 7인을 상징하는 숫자 ‘7’을 밤하늘에 선명하게 새겼다. 수백 대의 드론은 북두칠성을 구현해 국경을 초월한 감동을 선사했다. 글로벌 랜드마크뿐만 아니라 서울의 심장부에서 펼쳐진 화려한 미디어 파사드와 시민들이 함께 호흡한 순간도 영상에 생생하게 담겼다. 신세계스퀘어는 멤버들이 금방이라도 화면 밖으로 튀어나올 듯한 3D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국보 1호 숭례문 성벽을 스크린 삼아 구현된 미디어 파사드는 유유히 거니는 방탄소년단의 실루엣을 웅장하게 그렸다. 현장에 모인 수천 명의 시민은 저마다 휴대폰을 들고 눈앞에 펼쳐진 역사적인 순간을 담았다. 숭례문 미디어 파사드는 지난 20일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념해 진행됐으며 문화유산에 현대적 숨결을 불어넣은 성공적 사례로 평가받는다.  축제의 열기는 도심 곳곳으로 이어졌다. 서울남산타워는 ‘아리랑’ 앨범 로고를 띄웠고 뚝섬 한강공원 상공 수천 대의 드론은 멤버 7인의 얼굴을 놀라울 만큼 정교하게 구현해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여의도 한강공원 ‘러브 송 라운지’ 또한 버스킹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이벤트로 밤늦도록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들었다.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 런던, 뉴욕을 하나로 잇는 축제가 됐다. 서울에서는 DDP ‘아미마당’과 청계천 ‘러브쿼터’ 등 도시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프로그램이 오픈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하이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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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산이, 결혼 4년만에 아빠됐다 ‘오열’…아기 얼굴 공개

[OSEN=강서정 기자] 래퍼 산이가 결혼 4년 만에 아빠가 됐다.  산이는 지난 25일 “아빠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산이는 아기를 안고 있는 아내 옆에서 오열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산이는 2022년 2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앞서 지난해 9월 산이는 “임밍아웃! 이름은 째째에요”라며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산이 SNS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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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방탄소년단 보며 아이돌 꿈꿔..동시기 컴백 너무 신기해” [인터뷰③]

[OSEN=논현, 김채연 기자] 가수 강민이 아이돌의 꿈을 꾸게한 그룹 방탄소년단과 동시기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첫 솔로 앨범 ‘Free Falling’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강민은 쉬지않고 ‘사랑’을 갈구해 웃음을 안겼다. 더 많은 사랑을 받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그에 수치화할 수 없는 팬들의 사랑이 어느정도여야 스스로 만족하겠냐고 묻자 “그걸 모르겠다. 제가 얼마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이 일을 시작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강민은 처음 아이돌의 꿈을 꿨던 당시를 회상하며 “저는 처음에 방탄소년단 선배님들 보고 아이돌에 욕심이 생겼다. 그정도로 되고 싶다. 근데 그래도 더 되고 싶고, 불안할 거 같지만 욕심이 난다”라고 말했다.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희망하는 목표 성적이 있냐고 묻자, 강민은 “같이 나오시는 분들이 너무 멋있는 분들이 많아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그는 “높은 수치를 원한다기 보다, 이번에 유강민이라는 가수가 솔로가 나온다고 했는데 이걸 기사를 통해 보고 앨범을 들었을때 ‘괜찮은데?’ 반응이 있고, 다음을 기대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마침 동시기 컴백을 앞둔 가수 중에 방탄소년단이 존재하기도. 이에 강민은 “너무너무 신기한 것 같다. 그래서 ‘활동 겹치나?’ 그런 것도 물어보고 그랬다. 예전에 딱 한번 겹쳐서 멀리서 본 적이 있었다. 이번에도 선배님들이 우연히 보시고 ‘저런 가수도 있네, 후배가 크고 있네’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제가 짝사랑 중이다”라고 눈을 반짝였다. 신보 ‘Free Falling’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은 앨범으로,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강민이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음악과 비주얼 모두 특정한 설정에 기대지 않고, 인물의 태도와 분위기에 집중해 지금 강민이 가진 감정과 시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타이틀곡 작사에 참여한 강민은 어떤 메시지를 전했냐는 말에 “제가 팀 활동을 하면서 제일 용기를 못낸 게 작사, 작곡이다. 이번에는 제 얘기를 하는 만큼 꼭 제가 써보고 싶다는 용기를 냈던 것 같다”며 “근데 아직 부족해서 모든 앨범에 제 얘기가 들어가지는 못했지만, 인트로 트랙에 제 얘기를 많이 반영해주셨다. 제가 작은 사람인데 크게 봐주신다. 그래서 나레이션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들을 쓰면서 생각이 많이 났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만족도를 점수로 치면 몇 점이냐는 물음에 강민은 “참여도가 높은 편인데 그래도 완전히 제 얘기만 담을 능력은 안된다. 그 점에서 부족하다는 판단이 들긴 했다. 그래도 처음하는 앨범이라고 쳤을 때는 만족하는 편인 것 같다”라며 “한 80점?”이라고 말했다. 남은 20점의 이유를 묻자, 그는 “시간 이슈가 컸던 것 같다. 우리한테 시간이 더 있으면 좋았겠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근데 회사 분들도 팬들에 빨리 보여주자는 욕심이 있으셨던 것 같다. 팬들을 생각해서 기다림이 길지 않게, 빨리 드리는 게 맞다고 했다. 그래서 더 밤을 지새우며 노력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강민은 솔로 무대 준비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그는 “이번에 제일 걱정했던 게 ‘내가 혼자서 3분을 채울 수 있을까?’였다. 그래서 혼자서도 3분을 안 심심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그냥 연습할 때 외로워서 힘든 게 크다. 형들이랑 있으면 수다도 떨고 얘기하는데”라고 막내의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강민은 어떻게 3분을 심심하지 않게 채우려고 했냐고 묻자 “제가 롤모델이 좀 많다. 태민 선배님 무대를 정말 많이 봤다. ‘원트’ 앨범 때 활동이 겹쳤는데, 그때 느낀 게 ‘3분 내내 멋있으면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아티스트는 그래야 된다’는 생각이었다. 나 자체가 멋있고, 보고싶게 만들어야 한다는 게 큰 목표였다”고 말했다. 그가 생각하는 ‘멋’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강민은 “이유없이 그만이 풍길 수 있는 멋이 있다고 생각하다. 저도 그게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해야 멋있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연구하고, 만족하면 되는 것 같다. 정답은 모르지만 찾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4:13

‘솔로 데뷔’ 강민 “‘보플2’ 파생 그룹? 생각도 못해..제안도 없었다” [인터뷰②]

[OSEN=논현, 김채연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솔로 데뷔를 앞둔 가운데, 파생그룹 미합류에 입장을 밝혔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첫 솔로 앨범 ‘Free Falling’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신보 ‘Free Falling’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은 앨범으로,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강민이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음악과 비주얼 모두 특정한 설정에 기대지 않고, 인물의 태도와 분위기에 집중해 지금 강민이 가진 감정과 시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이날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데뷔를 앞둔 강민에 ‘보이즈2 플래닛’ 파생 그룹과 관련된 질문도 등장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얘기한 게 전부다. (파생은) 사실 생각하지 못했다”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의) 의도는 8명 안에 들어서 데뷔하는 게 목표지, 파생을 생각했던 건 아니었다. 케미가 좋았나봐요”라고 웃었다. 이어 “원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제안)온 게 없었다. 계획했던 대로 데뷔가 안됐으니까 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활동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눈 앞에서 데뷔 기회를 놓쳤다는 아쉬움과 함께 덕분에 빠르게 솔로 데뷔가 이뤄질 수 있었다는 복잡함이 있을 터. 이에 강민은 “엄청난 프로그램에서 사랑받을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는 생각이다. 다시한번 저를 믿게해준 프로그램 같다. ‘내가 거기서 9등이나 했다고?’ 그러면서 감사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강민은 긴 공백기가 있었던 만큼, 지금의 시간이 소중하다고. 그는 “활동을 못하는 공백기 시간에 원래는 앨범을 준비해야하는데 준비하지 않고 있었을 때, 잠시 집에 있을때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극복한 방법은 없던 것 같고, 그런 성격도 아니고 처음이라 충분히 힘들어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이 시기가 감사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렇다”고 속내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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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아이돌=사랑받아야 존재하는 직업..책임감·불안 느껴” [인터뷰①]

[OSEN=논현, 김채연 기자] 그룹 베리베리 멤버 강민이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는 가운데, 이번 앨범을 준비한 각오를 밝혔다. 지난 23일 강민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첫 솔로 앨범 ‘Free Falling’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강민은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데뷔하게 된 소감을 묻자 “너무 떨린다. 처음은 아닌데, 혼자서 하는 처음이고. 뭔가 설레고 떨리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솔로 데뷔 계기에 대해 “문득 제가 갑자기 하고 싶은 얘기가 생겼다. 그래서 회사에 얘기를 하게 됐고, 회사에서도 긍정적으로 받아주셨다. 이런 기회가 생긴 것도 감사하고, 이번 활동을 최대한 열심히 만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이 처음 회사에 솔로를 제안한 시기는 지난해 연말부터 올 초라고. 그는 “한창 개인 팬미팅, 단체 팬미팅 진행하면서 이런 얘기를 하고 싶었다고 했다. 제가 충동적이었는데, 회사분들도 충동적이었다. 3월 말에는 꼭 내고 싶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신보 ‘Free Falling’는 소년과 어른의 경계에 선 강민의 시간을 담은 앨범으로, 완성된 모습이나 확신에 찬 미래가 아닌,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에는 강민이 전반적인 작업 과정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담았다. 음악과 비주얼 모두 특정한 설정에 기대지 않고, 인물의 태도와 분위기에 집중해 지금 강민이 가진 감정과 시간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강민은 “지금 상황에 맞는 얘기를 솔직하게 하는 게 잘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했다. 불안에 대해 얘기하게 된 것 같다”며 앨범 키워드를 ‘불안’이라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불안하냐는 물음에 “사랑받아야하는 직업이고, 사랑을 받아야 존재가치가 있고, 그게 아이돌로서 임무이지 않나. 사랑받지 못하면 자신의 존재가치가 불투명하고. 그런 시기도 있던 것 같고, 사랑 자체가 목말라 있었고, 그리고 더 갖고 싶었다. 그게 저를 불안하게 만들면서 동시에 행복했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런 생각을 팬미팅을 진행하면서 했냐는 말에 “저는 팬분들과 이런 얘기를 많이 한다. 얘기하면서 생각이 들고, 아니면 끝나고도 혼자서도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또 다시 공연을 했을 때 만족하지 못하거나, 다른 멋있는 아이돌이 나타나서 날 안좋아하면 어떡하지? 고민하던 시기라서. 팬미팅하면서 행복했는데, 끝나고 나니 그런 고민들에 항상 사로잡혀있던 것 같다”고 토로했다. 아무래도 ‘보이즈2 플래닛’의 투표 영향력도 있을까. 강민은 “그 영향력이 큰 것 같다. 팬들의 사랑으로 결정되는 일이지 않나. 그것이 제일 적나라하게 보이는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프로그램을 하고 나서 더 감사함을 느꼈다. 그래서 모든 생각이 조금 더 증폭된 것 같다. 감사함, 행복함, 동시에 불안함. 그래서 얘기하기 시작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그런 불안이 조금은 사라졌냐는 물음에 “더 사랑받고, 많은 팬이 생기면 극복해나갈 것 같다. 이걸 찾아가는 과정이 재밌고, 그게 좋은 것 같다”면서 “이 행복이 없어질까 불안하다. 아이돌이라는 게 사랑을 받아야 지속되는 일이고, 감사한 마음에 의무감, 책임감이 생겨서 깊은 생각이 생긴 것 같다. 책임감에서 나오는 불안함인 것 같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email protected]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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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태 "장항준 감독과 거리 뒀다" 웃픈 고백…몰입 깬 한마디 뭐길래

관객 수 15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한명회로 열연한 배우 유지태가 영화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데뷔 28년 만에 처음으로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천만 배우 타이틀을 얻게 된 유지태가 "제 인생에 이런 일이 있나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유지태는 이번 영화에서 그간 다양한 작품 속에서 표현된 한명회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외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료를 보면 (한명회가) 기골이 장대하고 당당한 면모가 있었다"며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한명회를 보여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역할을 위해 100㎏에 육박하는 몸을 만들었다며 "장항준 감독님은 슬림한 한명회를 원하셨는데, 악인이 한명회밖에 없기 때문에 무게 중심을 잡으려면 외적으로도 임팩트가 있는 게 좋겠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유지태는 "(증량을 위해) 운동과 식당을 병행하며 조절했는데, 그래도 몸에 무리가 많이 갔다"며 "고지혈증에 급성 위염, 대장염 등 몸에 아주 안 좋은 것만 달고 살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한명회의 눈매 역시 의료용 테이프로 살짝 끌어올려 더 날카로운 인상을 만들었다고 했다. 한편 유지태는 많은 관객에게 인상을 남긴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와의 대립 장면에 사명감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유지태는 "극이 살려면 한명회가 잘 보여서 긴장감을 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 장면은 장 감독님이 연출자로서 정말 잘 찍으셨다"고 말했다. 이어 "장 감독님이 기존에 제가 표현한 악역과는 다른 얼굴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어 노력하셨다"며 많은 시도 끝에 완성된 장면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즉석에서 영화 속 대립 장면 연기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지태는 당시 이 장면을 연기할 때 장 감독의 '가벼움' 때문에 몰입하기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연기를 진지하게 밀어붙여서 장면을 잘 끝냈는데 장 감독이 바로 '한국 영화의 상징, 유지태'라고 말하면서 몰입이 확 깨졌다"며 그때부터 장 감독과 거리를 뒀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관객 수 150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흥행 2위인 '극한직업'(1626만)과의 격차가 120만여명대로 좁혀졌다. 이르면 이번 주말 2위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25.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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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컴백’ 전세계 1840만명이 지켜봤다

방탄소년단(BTS)의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 공연 영상을 하룻새 전 세계 1840만명이 지켜본 것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는 190개국에 실시간 생중계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과 이를 편집한 다시보기(VOD) 영상이 22일 밤 9시 기준으로 이같이 시청됐다고 25일 밝혔다. 영상 시청 수(Views·콘텐트의 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는 1310만회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권 콘텐트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물론 멕시코,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불가리아 등 24개국 1위다. 이를 포함한 총 80개국에서 톱10에 들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이를 두고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며 “BTS는 4년 전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이번이 그들의 첫 공식 (완전체) 무대였다”고 보도했다. 온라인 화제성도 높았다. 넷플릭스는 21일 전후로 소셜미디어에서 BTS가 26억2000만 건 언급됐다고 밝혔다. 기존에 넷플릭스의 라이브 프로젝트 중 최다 언급됐던 복싱 대결 ‘제이크 폴 vs 앤서니 조슈아’(12억5000만 건) 대비 2배 넘는 숫자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3월 17~23일 온라인에서 경복궁, 숭례문, 국악, 성덕대왕신종, 세종대왕 등의 영문 언급량이 대폭 증가했다”며 “최근 30일 언급량 중 약 80~90%가 방탄소년단의 컴백 전후 시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세종대왕 언급량은 21일 기준 전일 대비 약 630% 증가했다. 컴백 공연이 열린 장소인 광화문 광장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음원 성적도 순항 중이다. 앨범 타이틀곡 ‘스윔’은 애플 뮤직의 24일 자 ‘글로벌 톱 100’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바디 투 바디’(2위), ‘훌리건’(3위), ‘FYA’(4위), ‘노멀’(5위)이 뒤를 이었다. 스포티파이에서도 ‘스윔’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3일 연속(3월 20~22일 자) 1위를 지켰다. BTS는 4월 9일 경기도 고양을 시작으로 5대륙 34개 도시 공연에 나선다. 최민지(choi.minji3)

2026.03.25.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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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박자, 한 손은 표현…지휘에 권위 따윈 필요 없다

“처음 만나면 한눈에 안다. 좋은 지휘자일지, 그저 그럴지, 아니면 지휘자가 될 수 없을지.” 96세가 된 지휘 스승의 말투는 분명했다. 이달 초 핀란드 헬싱키에서 만난 요르마 파눌라는 하루에 7시간씩 지휘자 지망생을 가르치고 있었다. 헬싱키의 작은 건물을 빌려 주말 동안 8~10명을 평가하는 지휘 워크숍. 이렇게 길러낸 제자들 가운데 가장 뜨거운 지휘자가 클라우스 메켈레(30)다. 그 위로도 화려하다. 에사 페카 살로넨(68), 사카리 오라모(61), 한누 린투(59) 등이 파눌라를 사사하고 유럽과 북미에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다. 파눌라 사단의 힘은 한국에서도 발휘됐다. 오스모 벤스케(73), 피에타리 잉키넨(46)이 각각 서울시향(2020~22년), KBS교향악단(2022~24년)의 음악감독을 맡았다. 뉴욕타임스는 2023년 기사에서 “핀란드는 세계 최고의 지휘자 수출국이며, 파눌라가 농부처럼 여러 세대의 예술가들을 길러냈다”고 했다. 한국 언론과의 첫 인터뷰에서 파눌라는 “좋은 지휘자의 원칙은 간단하다. 왼손은 박자, 오른손은 표현”이라고 했다. 또 “권위는 필요 없다. 지휘자는 구성원을 도와주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Q : 당신이 가르치는 원칙은 분명하다. 하지만 다들 어려워한다. A : “그저 두 손에 관한 일이다. 어떤 사람은 두 살짜리처럼 두 손을 마구 흔든다. 지휘자는 손의 역할을 나눌 줄 알아야 한다. 어렵다고? 이건 전문가의 영역이다. 우리는 항상 무언가를 공부하고 생각해야만 한다.” Q : 어떻게 연습할 수 있나? 지휘자에게는 자신의 악기가 없다. A : “많은 음악 학교에서 피아노 두 대로 지휘자 훈련을 시킨다. 끔찍하다. 작은 규모라도 실제 오케스트라 지휘를 해볼 수 있어야 한다.”(※그는 워크숍을 위해 매번 오케스트라 연주자 20여명을 모집한다.) Q : 수많은 스타 지휘자를 어려서부터 가르쳤다. 그들은 처음부터 달랐나? A : “즉시 알아챌 수 있다.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차분하고 통제돼 있는 사람들이다. 무엇보다 오케스트라를 돕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지휘는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음악을 완성하는 앙상블 연주와 비슷하다.” Q : 메켈레 같은 유명 지휘자들의 시작은 어땠나. A : “내가 가르친 모든 지휘자는 다 달랐다. 12살쯤 나와 공부하기 시작한 메켈레는 이미 첼로를 통해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다. 악보 공부를 상당히 열심히 했으며 오랫동안 연습했다.” Q : 제자들 나이에 제한은 없나? A : “11세부터 내게 배운 한 아이가 이제 13세인데 지휘대에서 할 일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나는 제자들에 어떤 제한도 두지 않는다. 나이가 많아도 지휘를 배울 수 있고, 전 세계 어느 지역에서 와도 음악에 대해 공부할 수 있다.” Q : 10대에 오케스트라 작업이 쉽지는 않다. A :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음악뿐 아니라 문학, 오페라, 발레, 회화, 문학, 역사를 알아야 한다. 특히 역사가 가장 중요하며 정말 많이 읽어야 한다. 요즘 음악가들은 시간이 없다며 책을 읽지 않아 안타깝다.” 파눌라는 핀란드 투르쿠·헬싱키, 덴마크 오르후스에서 오케스트라를 맡아 지휘자 경력을 시작했다. 40대부터는 헬싱키의 시벨리우스 음악원에서 지휘자들을 길러냈고, 현재 교육하는 곳은 2014년 설립한 파눌라 아카데미다. Q : 어떻게 지휘 교육자라는 사명을 발견하게 됐나. A : “지휘하며 늘 궁금한 것이 많았다. 연구하고 경험해 찾은 답을 알려주는 일은 자연스러웠다. 질문이 많은 사람이 진짜 지휘자가 된다. 아무리 학생들에게 궁금한 건 물어보라고 말해도 요즘은 질문하는 사람이 별로 없어 문제다.” 그가 인터뷰에서 언급한 13세 제자는 리투아니아계 핀란드 국적의 아리우스 세레스키스. 내년 덴마크 오덴세 심포니와 무대에 오른다. 10대 초반에 정식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이례적인 장면이다. 유럽은 클래식 음악의 뿌리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김호정의 더클래식 in 유럽’에서 최신 소식을 전합니다. 천재 지휘자, 핀란드 많은 이유? “이런 XXX!” 96세 거장의 수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3065 “그가 해냈다” NYT 극찬 뒤…25세 백건우, 뉴욕서 사라졌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11259 “공주 죽어도 슬프지 않다”…‘파반느’ 본 당신이 느낄 배신감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7638 풍경화 원해? 치정극 내놨다…임윤찬의 ‘사계’ 충격적 변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62430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3.25.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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