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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영혼 갈아 넣었다…첫 정규 앨범에 17곡 수록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된 이미지들과, 홀로그램처럼 삽입된 우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는 앨범 전반의 콘셉트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우즈는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자작곡 ‘Drowning’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로 ‘Drowning’ 역시 타이틀곡이 아닌 미니 5집 ‘OO-LI(우리)’의 수록곡이었던 만큼, 이번 정규 앨범 전 트랙을 향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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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 긴급 수술 후 근황.."건강하게 걸을 수 있어 감사"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도권이 긴급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하도권은 6일 자신의 SNS에 "걷자 건강하게~ 건강하게 걸을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 복도를 걷고 있는 하도권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하도권은 지난달 22일 “최근 몸에 이상이 발견되어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가 없어서 부득이 공연 중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뮤지컬 ‘캐빈’에서 마이클 역을 맡았던 하도권은 긴급 수술로 인해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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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합숙 맞선'서 재간둥이 활약 톡톡..'공감형 MC' 맹활약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의 재간둥이 MC로 활약했다. 김요한은 지난 5일 최종 선택이 마무리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 리액션과 공감에 특화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맞선의 세계에 몰입한 김요한은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며 상황 하나하나에도 진심으로 반응했다. 특히, 김요한은 상대에게 세심하게 맞춰주는 출연진을 보고 "퍼즐 스타일이신가 보다"라고 센스 있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요한은 서장훈, 이요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멘트와 리액션으로 '합숙 맞선'만의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한 김요한은 시청자의 시선에서 출연진의 마음을 읽는 '공감형 MC'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바,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요한은 소속사를 통해 "MC가 아닌, 시청자의 마음으로 출연진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 주셔서 놀랐다. '합숙 맞선'을 함께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합숙 맞선' 방송화면 갈무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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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소희,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팝 음반 부문 노미네이트…"사운드 디자인·콘셉트 조화 탁월"

[OSEN=장우영 기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지난 5일 각 분야 후보를 공개한 가운데, 송소희의 두 번째 EP 'Re:5'가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Re:5'는 삶의 순환과 회복을 주제로, 오행(五行)을 각기 다른 5개 트랙에 담아낸 앨범이다. 목(木)의 성질을 따온 '반짝놀이터(Ashine!)'를 시작으로, 흘러가는 수(水)의 성질을 가져온 '부서진 것들', 토(土)의 성질을 띠는 첫 번째 타이틀곡 'Hamba Kahle'와 화(火)를 의미하는 'A Blind Runner', 마지막으로 금(金)의 성질을 가진 두 번째 타이틀곡 '알래스카의 사랑-해'까지 오행의 순환 구조를 음악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바리공주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첫 번째 타이틀곡 'Hamba Kahle' 뮤직비디오는 서사적인 스토리 전개와 무용 퍼포먼스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속 송소희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연옥'의 안내자로 등장해 망자를 치유하고 다음 세계로 이끈다. 오방과 오행의 상징이 깃든 연옥의 세계관과 망자를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여정의 시작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호평을 얻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SAL 무용팀을 비롯해, SAL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배진호가 무브먼트 디렉터로 합류해 예술적 감각을 더했고,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세계관으로 음악 팬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송소희의 새로운 매력이 반짝이는 팝 앨범 ‘Re:5’는 그의 근사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라며 "신스팝과 아프리칸 리듬을 아우르는 사운드 디자인, 곡마다 생생히 살아있는 팝 멜로디와 삶의 여정을 오행(五行)으로 풀어낸 콘셉트가 탁월한 조화를 이뤘다"라고 송소희의 EP 'Re:5‘를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송소희가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른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8시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와 음악 플랫폼 멜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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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신보 'OFF THE MAP' 세 번째 조각 공개…강렬 무드

[OSEN=김나연 기자] 김성규가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조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세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구겨진 종이 위에 머문 채, 손에 쥔 작은 폭죽 하나로 어둠을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찰나에 번지는 불꽃은 어두운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빛이 스친 얼굴 위로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이 담겼다. 과장 없이 포착된 표정은 따스한 빛과 어우러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이미지는 찰나의 빛이 남긴 인상을 통해 '오프 더 맵'이 지닌 분위기를 또 다른 결로 보여준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이미지 공개를 비롯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컴백 프로모션이 전개되며, 김성규의 새 앨범이 전할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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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흑백으로 찢었다…최강록부터 가오나시까지 'Mono'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유쾌하고 파격적인 안무영상으로 음악방송 1위를 자축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캐릭터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후 깜짝 공개돼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흑백'을 키워드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미연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니는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하게 하는 '조림핑'으로 위트 있는 변신에 성공했다. 또 소연은 거대한 판다로 변신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우기는 과거 'Super Lady'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달마시안으로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로 등장해 특유의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세련된 퍼포먼스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요리용 집게, 뼈다귀, 검은 장미 등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까지 알차게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압도적 스케일의 'Mono (Feat. skaiwater)' 메가 크루 퍼포먼스 영상과 다른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안무 영상은 전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ono (Feat. skaiwater)'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깊다.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는 영상으로 1위 수상을 가능하게 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Mono (Feat. skaiwater)'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아이들은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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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어워즈' 수상자 발표..82메이저→보이넥스트도어·아홉

[OSEN=최이정 기자] '2026 디 어워즈'가 사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오늘(6일) 고유의 사전 시상 제도인 '프리 어나운스먼트(Pre-Announcement)'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하며 오는 11일 개최되는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 속의 K팝을 상징하는 베스트 투어(Best Tour)의 영예는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주인공인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높은 완성도와 예술성을 구현한 음반에 수여되는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에는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차지했다. 지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노래에 주어지는 베스트 송(Best Song)은 NCT WISH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선정됐다. NCT WISH는 SNS를 통한 팬덤 및 대중과 소통이 강조되는 요즘 챌린지로 대변되는 유행을 선도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소셜 콘텐츠(Best Social Contents)의 첫 수상자로 지명됐다. 무대 위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차지했다. 남녀 각 두 팀씩 선정하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엔믹스·이즈나가 선정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으로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 멤버 매튜와 건욱이 부른 '스터디그룹' 수록곡 '백팩커'는 베스트 O.S.T를 받았다. K팝의 코어인 안무상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는 지난해 일명 '낚시춤' 신드롬을 일으켰던 '푸키(Pookie)' 주인공 피프티피프티가 수상했다. 베스트 밴드(Best Band) 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QWER이 영예를 안았다. '성장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82메이저가 거머쥐었다. 눈에 띄는 활약으로 강력한 K팝 성장 동력이 된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은 하이파이 유니콘·아홉·에이엠피·최립우가 각각 선정됐다. 사전 시상을 통해 '디 어워즈'의 시그니처 트로피 '디 큐브(D CUBE)'를 미리 품에 안게 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는 소속사 구성원 및 음악 제작진 무엇보다 팬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수상 소감으로 전했다. 베스트 부문 및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은 '디 어워즈' 공식 SNS와 스포츠동아 공식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지난 5일 오후부터 순차 공개되고 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같은날 자정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 어워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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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파경 2년 만에 합의 이혼 "오해 풀었다"

배우 이범수(57)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인정하고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이윤진은 현재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0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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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25년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한 인물 1위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팀)로 꼽혔다. 세븐틴과 엔하이픈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3팀이 이 부문 ‘톱10’에 포진했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 한 데이터(Average Demand)를 토대로 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혹은 활동 연차가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업계에서 IP 가치를 측정하는 자료 중 하나로 쓰인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FESTA’,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존재 자체가 매 순간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인프라가 됐음을 시사한다. 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를 계기로 수요가 뚜렷하게 상승한 사례로 언급됐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엔하이픈은 이 투어로 약 64만 6000명(서울 앙코르 공연 포함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8회 공연을 열어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10주년 기념 ‘B-DAY PARTY’에는 총 35만2000여 명이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단독 무대와 팝업스토어, 특별 전시 등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보고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이 32세 이하 젊은 세대의 디지털 문화와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에 의해 재편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SNS 소통, 투어 등을 통해 다른 분야 대비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브는 세계 주요 음악시장에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에 맞게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해 가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가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슈퍼 IP 창출과 시장 영향력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며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플레디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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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8년 만의 도쿄 콘서트 D-1..“만반의 준비 마쳤다”

[OSEN=지민경 기자] “정말 떨린다.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니 기대해 달라.”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가 약 8년 만의 일본 단독 공연을 하루 앞두고 이처럼 밝혔다. 지코는 오는 7일 일본 게이오 아레나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 ‘2026 ZICO LIVE : TOKYO DRIVE’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돼 지코의 뜨거운 현지 인기를 보여줬다. 지코는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랜만에 일본 콘서트를 하게 돼 정말 떨린다. 관객분들이 저를 하루빨리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기대해 주셔도 좋다”라고 전했다. 그의 수많은 히트곡이 망라된 화려한 세트리스트가 기대된다. 스페셜 게스트 무대도 준비돼 있다. 지코와 지난해 싱글 ‘DUET’으로 호흡을 맞춘 일본 인기 뮤지션 리라스(Lilas, 요아소비 이쿠라)가 출연할 예정이다. 지코는 지난해 일본에서 대형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 2025’(a-nation 2025)과 현지 대표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SUPER LIVE 2025’ 등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연 실력으로 정평이 난 그의 진면목이 돋보였다. 한편 지코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개한 ‘Yin and Yang (FANXY CHILD Ver.)(Feat. DEAN, PENOMECO)’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지코와 크러쉬(Crush)가 발표한 원곡에 딘(DEAN)과 페노메코(PENOMECO)가 합세한 리믹스 음원이다. 5일 오후 10시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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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유태양, 3월 3일 입대.."군악대 최종 합격" [공식]

[OSEN=지민경 기자] 그룹 SF9의 유태양이 3월 입대한다. SF9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최근 군악대에 지원한 유태양은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아 오는 3월 3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은 다수의 장병과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유태양의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유태양에게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사랑에 언제나 감사드리고,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유태양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유태양은 지난 2016년 SF9으로 데뷔해 보컬과 메인댄서로서 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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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이윤진과 이혼 절차 마무리.."오해 해소, 억측 중단하길" (전문)[공식]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부부가 파경 2년 만에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며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힌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범수는 이윤진과 지난 2010년 5월 재혼해 슬하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23년 12월 두 사람의 파경설이 제기됐고, 이듬해 3월 소속사는 두 사람이 이혼 조정 중이라고 공식 인정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범수 씨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범수 씨와 이윤진 씨는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하였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이범수 씨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루어졌음을 분명히 밝힙니다. 이에 향후 이범수 씨 및 이윤진 씨,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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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개최..타이베이·오사카·도쿄 간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ONEW)가 아시아 팬미팅 투어에 나선다. 온유는 오늘(6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깜짝 게재하며, 아시아 3개 도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알렸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오는 3월 9일 발매를 앞둔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포스터에 따르면,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를 뜨겁게 달구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한다. 특히,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에 수록된 신곡 무대를 포함,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해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는 각오다. 한편, 온유는 내달 9일 미니 5집 'TOUGH LOVE'를 발매한다. 온유는 'TOUGH LOVE'를 통해 고유의 음악 세계관을 확장하며, 진화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감각적 역량을 펼쳐 보일 전망이다. 꾸준히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온 온유가 새롭게 선보일 음악과 퍼포먼스에 이목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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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국가' 미국 '엔지니어 국가' 중국...그런 나라의 장점과 단점[BOOK]

브레이크넥 댄 왕 지음 우진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미국 실리콘 밸리의 중국 전문가인 저자는 최근의 미-중 갈등이 우스꽝스럽다. 중국계 캐나다인으로 미국과 중국에서 같은 기간 살아본 입장에서 두 나라 만큼 닮은 국가는 없다고 확신하는 까닭이다. 둘 모두 물질주의가 만연하고 성공한 기업가를 존경하며, 부를 향한 치열한 경쟁 속에 “한탕주의 사기꾼”들이 가득한 것처럼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는 정반대 형태로 기능한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오늘날 미국과 중국을 설명하기에는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다. 저자는 대신 중국을 “엔지니어 국가”, 미국은 “변호사 국가”로 정의한다. 2002년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9명 전원이 공대 출신이었고 그런 기조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반면 현재까지 최근 미국 대통령 10명 중 절반이 법학을 전공했고 역대 미국 대통령 중 공대 출신은 허버트 후버와 지미 카터뿐이다. 공학자 출신 기술 관료들이 지배하는 중국은 대규모 공공사업으로 특징지어지며, 미국은 건설을 촉진하기보다는 막는 데 더 능숙한 변호사들이 지배한다. 사실 이러한 구분이 그다지 새로운 통찰은 아니다. 하지만 저자는 간결한 논리 전개와 설득력 있는 예시로 진부함을 극복한다. 2008년 중국과 미국에서 비슷한 길이(약 1200km)의 고속철도 건설이 시작됐다. 베이징-상하이 노선과 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 노선이다. 중국은 360억 달러를 투입해 2011년 개통했고, 이후 10년간 13억5000만명이 이용했다. 미국의 경우 노선의 ‘첫 번째 구간’만 2030~2033년 운행을 시작할 ‘계획’인데, 총 건설비용은 1280억 달러까지 치솟았고 얼마나 더 오를지 모른다. 지난 세기 미국은 하늘을 찌를 듯한 마천루와 황금색으로 빛나는 멋진 다리, 원자폭탄과 달 탐사까지 초강대국으로의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인들은 과거에 이룩한 찬란한 문명의 폐허 속에서 살고 있으며 증축이나 확장은커녕 유지 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다. 저자는 그 이유를 법률가들에게서 찾는다. 지난 세기 중반 미국에 각종 사회·환경 문제가 불거지자 정부 감시인을 자처한 이들이 온갖 소송으로 딴죽을 걸어댄 것이다. 미국의 변호사 수는 인구 10만 명당 400명으로 유럽 평균의 3배에 달한다. 그렇게 법률가 중심 국가가 되면서 미국은 결과는 나 몰라라 절차만 따지고, 변호사를 하인처럼 부리는 부자들만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는 게 저자의 시각이다. 이에 반해 공학자 중심 국가인 중국은 기술 강국이 된 지금도 제조업(아무리 저사양 산업일지라도) 사수의 끈을 놓지 않는다. 애플 CEO 팀 쿡의 한마디가 그것을 웅변한다. “금형 기술자를 한자리에 모은다 치면 미국에서는 회의실 하나를 채울 수 있을지 모르지만 중국이라면 축구장 여러 곳을 채우는 것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미국의 문제를 짚고 있지만 이 책의 핵심 주제는 중국이다. 미국과 비교되는 중국의 비약적 성장 이면에 숨은 병리들을 날카롭게 짚어낸다. 구이저우성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량 100개 중 45개가 있고, 공항은 11곳이며 3곳이 추가 건설 중이다. 이같은 경이적인 인프라에도 지역 주민들은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의 맨해튼이라는 톈진의 빈하이 금융특구는 빈 상가들이 그득하고, 선전의 화창베이 전자상가에는 전자부품보다 화장품을 더 많이 팔 때도 있었다. 정확한 수요 예측보다 일단 만들고 보자는 사고이다 보니, 누가 하니 나도 한다는 ‘면자(面子)공정’, 외관 치장에만 매달리는 ‘형상공정’, 부실공사로 무너지는 ‘두부공정’이 허다하다. 미사일 공학자가 주도한 ‘한 자녀 정책’은 심각한 성비 불균형과 고령화를 낳았고, ‘코로나 봉쇄 정책’은 공학적 통제가 어떤 광기로 흐를 수 있는지 보여줬다. 이같은 재앙은 부자나 창의적 젊은이들이 중국을 탈출하는 ‘룬(潤)’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저자는 개인의 권리 존중과 다원주의가 확보되지 않는 한 중국이라는 공학 국가의 미래는 밝지 않다고 진단한다.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은 법률 국가인 미국의 강점이다. 저자는 결론처럼 말한다. “두 초강대국이 각자의 단점들을 인정한다면 세상이 얼마나 나아질지 상상해보곤 한다.”

2026.02.0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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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404' 제대로 통했다..유튜브 인급음 1위→멜론 톱100 10위권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로 거침없는 흥행 질주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지난 26일 발매된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가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8위와 HOT100 1위에 올랐으며, 벅스 실시간 차트와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차트의 상위권이 굳혀지면 변동이 미미해 '콘크리트 차트'로 불리는 멜론 TOP100에 빠르게 진입,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발매 2주차만에 8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 애플뮤직에서는 지난 30일부터 현재까지 8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모두 1위를 기록, 스포티파이에서도 2위에 오르며 국내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 글로벌 흥행도 잇따랐다. '404 (New Era)'는 6일 오전 10시 기준 아이튠즈에서 16개 국가 및 지역 K팝 톱 송 차트에 진입했고, '델룰루 팩' 역시 17개 국가 및 지역의 K팝 톱 앨범 차트에 이름을 올려 이들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더불어, '델룰루 팩'은 발매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 급상승 차트 1,2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수록된 전곡을 10위권 내 차트인시켰고, K팝 위클리 차트(1월 30일~2월 5일 기준) 1위에 오르며 현재까지도 그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외에도 수록곡 'Delulu(델룰루)'가 중국 왕이윈 뮤직 인기 급상승 차트 최고 6위를 비롯해 신곡 차트에도 이름을 올린 가운데, '404 (New Era)' 역시 6일 오후 12시 기준, 차트인을 기록하며 현지 내 인기를 증명했다. 뿐만 아니라, 키키는 뮤직비디오와 연습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라디오 출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과 음악적 역량은 물론 특유의 자연스럽고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일간 인기 비디오 순위에 신곡 관련 콘텐츠 5편을 동시에 올리며 존재감을 입증하기도 했다.  키키는 지난달 26일 신보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음악적 확장과 '젠지미' 굳히기에 나섰다. 특히,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 내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한 키키만의 재치를 녹인 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유쾌하고 장난스러운 노랫말로 국내외 리스너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최근 MBC every1과 MBC M에서 방송된 '쇼! 챔피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후 첫 음악방송 트로피까지 거머쥔 가운데, 키키가 어떤 질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키키는 오늘(6일) 오후 5시 25분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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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근하 '사랑의 작은 연주회'…'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켜다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 씨(사진)의 작은 연주회가 오는 2월 14일 오후 2시 카멜마운틴 랜치 지역에 있는 'Five Elements Care(12335 World Trade Dr. 1A)'에서 열린다.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사랑'이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 연주회에서 여 근하 씨는 엘가의  'Salut D'Amour' 찰리 채플린의 'There is one man' 민경찬의 무궁화 등 따뜻하고 서정적인 곡들을 선보이게 된다. 여근하 씨는 한양대 음대를 졸업하고 독일 바이마르 국립음대 석사 과정을 마쳤으며 오이코스대(Oikos University) 음악 박사와 목회학 박사 등 두 개의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오이코스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며 평생교육원에서 일반인에게 강의도 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밸런타인데이에 어울리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전하는 소규모 공연으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문화적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빈 정 기자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밸런타인데이 바이올린 이번 연주회 음악 박사

2026.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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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로코 영화 주인공 된다.."'노팅힐'에서 영감"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리사가 로코 영화 주인공이 된다. 넷플릭스 측은 6일(한국 시간) 공식 SNS를 통해 "리사가 '노팅 힐'에서 영감을 받은 넷플릭스의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 장편 영화의 주연을 맡게 됐다"고 발표했다. 이 작품은 영화 '북스마트(Booksmart)'와 '상사에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Set It Up)'의 각본을 쓴 케이티 실버맨이 집필할 예정이다. 앞서 리사는 지난해 2월 미국 케이블TV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무크 역으로 출연하며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했다. 이를 바탕으로 할리우드 대형 에이전시 WME와 계약을 맺은 그는 넷플릭스 영화 등 다양한 글로벌 시리즈, 영화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던 바. 이후 리사는 넷플릭스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타이고' 출연까지 확정했다. '타이고'는 전쟁 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가 중대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가족처럼 여기던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목숨을 건 구출 미션에 나서는 액션 영화. 마동석, 이진욱과 호흡을 맞추는 리사는 타이고의 친구이자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팀 멤버인 리아 역을 연기한다. 이처럼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 리사가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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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일 데뷔’ TUNEXX, 데뷔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동규·제온·시환 작사

[OSEN=장우영 기자]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첫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로 전격 데뷔한다. 튜넥스(동규, 인후, 타이라, 성준, 제온, 시환, 아틱)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SET BY US ONLY(셋 바이 어스 온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를 포함해 '100%', 'Obsessed(옵세스드)', 'Twenty Something(트웬티 썸띵)'까지 총 4곡이 수록된다. 특히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와 '100%'는 멤버 동규, 제온, 시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튜넥스는 독창적인 표현들로 데뷔곡부터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음악 색깔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히트곡으로 K-POP 트렌드를 이끌어온 블랙아이드필승 출신 최규성 작곡가가 앨범 전반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SET BY US ONLY'는 세상이 요구하는 규칙과 정의를 잠시 멈추고, 튜넥스만의 속도와 감각으로 세계를 세팅하는 순간을 담은 앨범이다. 튜넥스가 세계를 재정의하는 여정이 어떻게 시작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튜넥스의 미니 1집 'SET BY US ONLY'는 오는 3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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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 사는 곳이 백악관?…역대 흥행 1위 애니, 반미 영화일까

전세계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오른 중국 영화 '너자2'(감독 교자)가 25일 국내 개봉한다. 누적 관객 3억2400만명. 흥행수입 22억 달러(약 3조2400억원) 등 기록부터 어마어마하다. 하지만 흥행수입의 98%가 홍콩을 포함한 중국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글로벌 히트작이라 할 순 없다. 영화는 중국 고전 신화 '봉신연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타지물이다. 판다를 닮은 짙은 다크서클과 들창코 등 튀는 외모 때문에 문제아로 낙인 찍힌 소년 너자가 운명에 맞선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스토리다. 너자는 원래 어둠의 기운을 안고 태어났지만, 부모의 사랑과 희생 덕분에 마왕이 될 운명을 극복하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간다. 중국에선 손오공 만큼 유명한 존재다. 국내에서 개봉하지 않은 1편(2019)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다. 신선, 인간, 요괴가 뒤섞여 사는 세상이 배경이다. 너자는 이들이 뒤얽힌 거대한 전쟁 속에서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걸고 싸운다. 중국 전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138곳의 인력 4000여명이 참여한 영화는 '대륙의 스케일'을 자랑한다. 140만 컷에 달하는 특수효과 시퀀스는 '인해전술'을 떠올리게 한다. 상상력과 기술력이 결합해 육해공의 신비로운 세상 등 거대한 스펙터클을 완성한다. 8000만 달러(약 1178억원)의 제작비를 들여 5년에 걸쳐 완성했다. 하이라이트인 후반부 전투 장면에선 각각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2억개의 캐릭터가 화면을 가득 메운다. 이 전투신을 구현하는 데만 1년 반의 시간이 걸렸다. 선과 악의 이분법 구도를 뛰어넘는 캐릭터 설정 또한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 무량신선은 정의의 화신을 자처하지만, 뒤에서 모략을 꾸미고 약자를 짓밟는 위선적인 존재로 그려진다. 무량신선이 사는 옥허궁이 백악관처럼 하얗고, 독수리 문장과 달러 문양의 무늬가 등장한다는 이유로 반미(反美) 코드를 숨겨 놓은 영화란 지적이 있지만, 이 부분이 크게 두드러지진 않는다. 영화가 애국주의를 부추긴다고 할 수도 없다. 콤플렉스를 지닌 주인공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영웅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보편적인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선과 악은 명확하게 구분하기 어렵고, 선과 정의라는 명분 하에 혐오를 부추기며 자기 잇속을 챙기는 세력이 있다는 메시지 또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다. 시애틀 타임스는 "누구나 자신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영화"라고 평했다. 안면인식 기술을 유쾌하게 비튼 쿠키 영상, 요괴의 신분 상승을 가로막는 공고한 계급 장벽 등의 풍자는 오히려 중국 사회 내부를 향한 것이란 분석도 있다. 중국 감성이 진하게 묻어 나는 캐릭터들의 외형과 유머는 할리우드·일본 애니메이션에 익숙한 관객들에게 이질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 정지소(너자), 손현주(무량신선), 고규필(태일사부) 등 배우들이 참여한 한국어 더빙은 그런 문턱을 낮춰준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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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X원더케이, '본캐' 폭발 추리 예능 탄생..6일 공개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KiiiKiii(키키)가 미스터리한 범죄 현장에 나타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는 키키(지유·이솔·수이·하음·키야)와 손잡고 특별한 오리지널 추리 예능 'KiiiKiii MYSTERY CLUB' (키키 미스터리 클럽)을 제작해 선보인다. 6일과 13일, 총 2주에 걸쳐 1theK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 ‘키키 미스터리 클럽'은 멤버들이 정체불명의 사건 현장에 투입돼 단서를 찾고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추리 예능이다. 무대 위 강렬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압도했던 키키 멤버들이 사건 해결을 위해 우당탕탕 고군분투하는 리얼한 본캐 매력을 여과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6일 공개되는 1회에서는 어느 회사에 초대받아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모인 키키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다. 낯선 환경을 구경하며 즐거워하던 것도 잠시, 한 사무실 문을 열자 이미 사망한 채로 있는 회사 대표의 모습. 비명과 함께 현장은 순식간에 범죄 현장으로 돌변하고 의문이 많이 남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추적하는 수사단으로 변모한다. 놀라고 당황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키키 멤버들은 각자만의 방식으로 ‘추리 레이더’를 세우기 시작한다. 키키 멤버들은 대표와 실질적 접촉이 가장 많았던 비서, 대표 직속 TF팀 팀장 등 대표 주변 인물을 용의자로 놓고, 하나씩 탐색하며 이들의 알리바이를 풀어 가기 시작한다. 직원 사무실부터 회의실까지 회사 곳곳을 빠짐없이 누비며 허당미 넘치는 추리력으로 용의자를 점차 좁혀간다. 멤버들의 5인 5색 개성 넘치는 캐릭터 플레이와 티카타카 케미스트리까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오가는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무엇보다 ‘키키 미스터리 클럽’ 관전 포인트는 멤버들의 본캐가 돋보이는 5인 5색 리얼 캐릭터다. 우선 팀의 리더인 지유는 특유의 신중함과 침착함으로 중요한 순간 마다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한다. 여기에 호기심 영재 이솔은 맏언니표 ‘물음표 살인마’로 변신해 사건의 빈틈을 탈탈 털어버린다. 긴박한 순간이 계속되는 수사 현장 분위기를 유연하게 전환하는 감초 역할의 수이, 그리고 유난히 무서움을 많이 타지만, 사건 해결에 큰 역할을 하는 하음, 추리 예능 마니아답게 이곳 저곳을 누비는 엉뚱한 매력의 행동대장, 황금 막내 키야까지 개성 강한 멤버들이 독보적인 재미를 만들어낸다. "원더케이는 유명한 티키" "감다살의 보법이 다름" "키키의 레전드 영상 탄생하나요" 라며 지난 1월 30일 티저 영상 공개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키키 미스터리 클럽’은 추리 예능 콘텐츠에서만 볼 수 있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들로 팬들의 기대치를 한껏 높였다. 회사라는 익숙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낯선 범죄,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뭉친 멤버들의 좌충우돌한 추리력은 시청자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과 색다른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키키 미스터리 클럽’을 연출한 안현진 PD는 “이번 스페셜 콘텐츠는 키키의 젠지미와 무대 밖 반전 매력을 가득 담았다. 완벽한 팀워크는 물론, 멤버들의 뚜렷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추리 과정을 통해 글로벌 팬들이 키키의 새로운 입덕 포인트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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