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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월 월드투어…“수익 1.4조 터질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BTS는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투어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북미에서만도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향후 일본·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이날 BTS의 투어 소식을 전하며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약 1조4762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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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치히로의 오열, 관객도 눈물 흘렸다

실사판으로 나온 ‘치히로’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원작 애니메이션 속 판타지가 무대 예술로 새롭게 재현되며 원작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다.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의 거장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2001년 동명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을 충실히 무대로 옮기며 막을 연다. 치히로의 가족이 차를 타고 시골로 향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터널을 통해 낯선 세계에 들어서는 모습, 음식을 탐한 대가로 돼지가 된 치히로의 부모, 소년 하쿠의 도움으로 마녀 유바바의 온천장에서 일하게 되는 치히로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초반 무대에 고스란히 재현됐다. 하지만 공연이 이어질수록 익숙하지만 새로운 장면이 관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특수 효과가 아닌 ‘아날로그’ 기술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10여명의 배우가 검은 천을 뒤집어 쓰고 한 몸이 돼 온천장 직원들을 닥치는 대로 먹는 ‘가오나시’를 연기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온천장으로 행차하는 신들의 모습, 힘을 모아 치히로 앞에 신발을 놓는 ‘숯검정들’ 등도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퍼핏(인형) 등으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치히로가 가오나시와 함께 전차에 나란히 앉아 유바바의 언니 제니바를 찾아가는 장면은 서정적인 저녁 풍경과 어우러져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감성을 관객에게 전달했다. ‘음악극’을 표방한 작품다운 장면들도 등장한다. 온천장 직원들의 군무와 노래는 원작에는 없다. ‘어느 여름날’ 등 거장 히사이지 조가 만든 원작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무대 뒤편 11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감싼다. 이번 공연은 일본 오리지널 캐스트가 참여한다. 일본 초연부터 참여한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 배우 가와에이 리나가 치히로 역을 연기한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여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했던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장면을 실감 나게 보여줬다. 아슬아슬하게 사다리에 오르며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지는 연기를 펼칠 땐 실제 그가 다치지 않을까 염려될 정도였다. 온천장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치히로가 오열할 땐 일부 관객도 따라 울었다. 극 초반 엄마·아빠에게 칭얼거릴 때 이 배우의 실제 나이(27살)가 믿기지 않았다. 2022년 일본에서 제작사 토호 창립 90주년 공연으로 제작된 이 공연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연출가이자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을 수상한 존 케어드가 연출을, 그의 부인 이마이 마코토가 번안을 맡았다. 2022년 도쿄 초연과 이어진 일본 국내 투어는 물론 2024년 영국 런던 공연 및 중국 상하이 공연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한국 공연도 이달 18일까지 공연은 전석 매진 상태다. 공연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14.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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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음악이 AI에게 질까

음악감독 정재일(44)의 오른쪽 목 뒷덜미에는 학문이나 인격을 끊임없이 연마한다는 뜻의 한문 ‘닦을 수(修)’가 새겨져있다. “늘 공부하겠다는 자세로 살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의미하는 글자다. 그가 지난 30여년 간 걸어온 음악적 행보는 가히 ‘수련’이라 할 만하다. 포크, 펑크, 가요, 일렉트로니카, 영화·드라마 음악, 국악, 클래식…. 17세에 밴드 ‘긱스’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천재소년’은 이제 음악계의 ‘수퍼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했다. 15일(현지 시간)엔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포니즈(Ponies)’의 음악감독으로 팬들을 만난다. 포니즈는 ‘왕좌의 게임’ 여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가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4일 서울 상암동에서 만난 정재일은 “그저 기회가 왔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늘 그랬듯, 단정하나 단호한 말투였다. Q : 언제 제의 받았나. A : “2년 전 쯤이다. 관계자 미팅을 하러 미국에 갔더니 이미 나를 점찍어 둔 분위기였다. 전에 작업해보지 못한 장르라는 점도 끌렸다. 스파이·버디·코믹물이 모두 섞여있다. 고민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Q : 새로운 도전이다. A :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내 예술적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작품이 좋다.” Q : 협업은 어떻게 이뤄졌나. A : “평소 작업 땐 촬영 현장도 가보는 편이지만 이번엔 녹음 디렉팅까지 줌으로 진행했다. 전체 작업은 5개월 정도 걸렸는데, 시차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회의하는 일도 많았다. 작품 배경이 되는 1970년대 러시아의 팝까지 들으며 시대 특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그는 지난해 클래식 무대에도 데뷔했다.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의 강력한 러브콜로 성사됐다. 서울시향은 지난해 9월 롯데콘서트홀에 이어 10월 뉴욕 카네기홀에서도 정재일의 ‘인페르노(Inferno)’를 연주했다. 정 감독이 평소 틈 날 때마다 보는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영감을 떠올린 교향곡이다. 정재일을 설명할 때 영화 ‘기생충’(2019)과 드라마 ‘오징어게임’(2021 ·2024·2025)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작품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그는 이후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리코더를 불고 피아노를 치며 작품 속 음악을 직접 연주해왔다. Q : 라이브 무대의 해외 관객 반응은. A : “익숙한 OST도 좋아하지만, 반응이 열광적인 건 국악이다. 내 솔로 곡 중 ‘어 프레이어(A prayer)’라는 퓨전 국악 음악이 있다. 대금·사물놀이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면, 객석에서 기립 박수가 나온다. 한국 사람이 한국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존중이 느껴진다.” 그는 어린 시절 한 마디로 ‘음악밖에 모르는 금쪽이’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이를 속이고 음악 잡지에 직접 구인광고를 내 밴드 멤버를 모았다. 수학여행 때는 가방에 CD만 잔뜩 넣어가느라 교복 말곤 다른 옷을 입지도 못했다. Q : 엄마가 속 터졌겠다. A : “‘이걸로 밥 못 먹고 산다’며 기타를 부수신 적도 있었다. 그래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던 것 같다. 신문에 난 재즈아카데미 학생 모집 광고를 보여주며 한 번 지원해보라고 하셨다. 고교 진학 대신 재즈아카데미를 선택한 것도 엄마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의 플레이리스트에는 모차르트와 말러, 메탈리카와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항상 자리하고 있다. 듣는 것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온 그가 세운 다음 과제는 “AI(인공지능)에 지지 않을, 사람만의 음악을 하는 것”이다. Q : 앞으로의 음악적 목표는. A : “더 단단해지고 싶다. 최근엔 라이브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다. 수노(SUNO·AI 작곡프로그램)도 써봤는데, 놀라웠다. 지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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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32살 생일 맞아 들통난 정체···생일 축하해 김카이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32살 생일을 맞이했다. 14일 엑소 공식 채널에서는 카이의 생일을 기념해 게시물을 올렸다. 카이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갈색머리에 흰 티와 검은 카디건으로도 청순한 미모를 돋보였다. 별 다른 조명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얼굴은 32살이 아니라 23살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였다. 과연 관리의 신다운 모습이었다. 이날 카이는 생일 파티를 개최해 팬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라이브 영상으로도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의 마음을 달래준 카이는 이날 '곰일파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2집 수록곡인 '블루'를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엑소 단체 컴백이 5일 남은 시점, 빠듯한 스케줄로 눈 뜰 새 없을 게 분명함에도 카이는 팬들의 그리움을 잘 아는 듯 당연하게 생일 파티를 열었다는 점이 돋보였다.  또한 카이가 군 복무를 마친 이후 협업 중인 의류 브랜드 라코스테에서는 팬들을 위해 도넛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며 카이를 대우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패션 업계에서 남다른 위상을 가진 카이의 명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날 곰일파티에서 카이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연분홍빛 카디건에 베이지 컬러의 바지로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사랑스럽게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그의 소년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카이를 두고 데뷔 후부터 분분했던 그의 캐릭터 성에 대해 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이는 결국 자신이 곰이 된 것에 대해 순순히 납득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은 종료되었다. 팬들은 "미모도 미모인데 얼굴도 얼굴이다", "그냥 항상 올 타임 레전드인데 컴백 전이라고 더 예뻐진 거 봐", "너무 행복했고요 다시 8시로 돌려주세요", "난 아직도 카이가 사슴이라고 생각해", "뭐래 곰으로 인정했으니까 곰으로 갑시다", "아니 근데 진짜 30대 된 거 그짓말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오는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3년 7개월 만에 컴백, 타이틀곡 '크라운'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채널, 카이 채널, 네티즌 계정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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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언급' 한영, ♥박군과 대박 소식 터졌다 "2026년 좋은 기운 예감"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한영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14일 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인 가수 박군과 함께 편안한 느낌으로 차려입은 한영은 도자기 공방에서 셀카를 찍었고, 도자기를 빚은 김학수 작가와 또 한 번 사진을 찍었다. 한영은 "드디어 너~~~~무 갖고 싶던 대형 달항아리 데리러 왔어요 봉정요"라면서 "9대째 도자기를 만들고 계신 곳으로 9대 김학수 작가님께서 50센티미터 달항아리를 만들어주셨어요~~ 2026년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죠"라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항아리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실물 백자 진짜 영롱하던데 부럽네요", "집에 어디다 두실 건가요!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 2022년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이혼 소식이 불거져 이에 대해 해명하며 신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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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활동중단' 박봄, 치료 전념 중 밝은 근황.."언니 잘 지내요?"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14일 오후 "오늘 산 샤넬 립스틱 되게 이쁘고 해보고 싶더라. #박봄 #bompark #chane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봄은 새로 산 붉은 립스틱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겼고, 얼굴 혈색도 한층 건강해진 듯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 잘 지내냐구요. 립 컬러 바뀌었네요!", "립 색깔 완전 언니한테 찰떡이다~ 나도 조만간 언니가 산 거 따라 사야지", "하루 빨리 활동하는 무대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0월에는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박봄의 개인 SNS 게시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SNS 게시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 게시물에 대한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최근 박봄은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라며 직접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봄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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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첫 전시는 입체파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들어서는 퐁피두센터 한화가 6월 개관전으로 조르주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 등 입체파 화가의 작품전을 연다. 14일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따르면 브라크와 피카소의 초기작부터 1920년대 르코르뷔지에와 아메데 오장팡의 순수주의, 아르데코에 이르는 장식적 변주까지 입체파의 발전 단계를 따라가는 소장품전을 10월까지 연다. 입체파는 20세기 초반 시작된 서양 미술 사조로 현대 미술의 신호탄이 됐다. 전시는 피카소와 브라크, 후안 그리, 페르낭 레제부터 로베르 들로네, 소니아 들로네, 프란시스 피카비아 등을 폭넓게 보여줄 계획이다. 퐁피두센터는 2023년 3월 한화그룹과 퐁피두센터 한화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화문화재단은 개관일로부터 4년간 한국에서 퐁피두센터 운영권을 보장받게 된다. 매년 두 차례 퐁피두 소장품전을 열고, 자체 기획전도 두 번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과거 아쿠아리움이 있던 63빌딩 별관 전체를 리모델링 중이다. 다음달 말 준공 예정으로 지상 4층 규모에 1500㎡(약 454평) 메인 전시장 두 개가 마련된다.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을 맡았던 장 미셸 빌모트 설계다. 파리의 퐁피두센터는 5년간의 전면 보수를 위해 지난해 9월 문을 닫았다. 이 기간 그랑 팔레에 공간을 마련해 마르셀 뒤샹, 바실리 칸딘스키 전시를 열고 있으며, 이어 앙리 마티스,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가 예정돼 있다.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4.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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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 입문 5개월 만에 무대 오른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꿈이엔티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현은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 약 5개월 전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서현이 연주회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현과 호흡을 맞추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의 협연 무대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연주한다. 지휘는 조상욱이 맡는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1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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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프랑스 칸 20주년 세계대회 '브레이크 더 플로어' 레전드 우승

[OSEN=장우영 기자] 진조크루가 프랑스 칸의 브레이킹 대회 20주년 배틀에서 우승 세리모니를 펼쳤다. 세계 최고 권위의 브레이킹 대회 중 하나인 ‘브레이크 더 플로어’(Break The Floor)가 20주년을 기념하는 ‘레전드’(Legend) 에디션으로 지난 1월 11일 개최됐다. ‘브레이크 더 플로어’는 매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역시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상징적인 장소 ‘팔레 데 페스티벌 에 데 콩그레’에서 개막됐다. 세계 각국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브레이킹 배틀을 펼쳤다. 진조크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브레이크 더 플로어’ 3년 연속 우승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팀으로 대회 역사상 가장 강력한 레전드로 평가를 받아 왔다. 주최 측은 20주년 대회에 진조크루를 빼놓고는 진행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 스킴(Skim), 윙(Wing), 베로(Vero)를 공식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세계연합팀 등 여러 국가의 비보이들이 참가해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진조크루는 결승 무대에서 러시아의 그롬(Grom)과 놀드 다이아몬드(Nold Diamond), 프랑스의 윌리(Willy)가 연합한 십 더 주스(Sip the Juice) 팀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브레이크 더 플로어’는 단순한 배틀을 넘어, 브레이킹 문화의 역사와 흐름을 기록해 온 무대로 평가받는다. 그 20년의 시간 위에서 진조크루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의 경쟁력으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 진조크루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레전드’라는 단어의 의미를 현재형으로 바꿔 놓았다. 붉은 말의 해, 2026년의 시작인 1월. 진조크루는 이번 우승 소식으로 한 해를 힘차게 질주할 상징적인 출발을 알렸다. 수상 소감을 통해 윙(Wing)은 “레전드는 한 번 이긴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팀과 함께 그 시간을 버텨온 사람들. 진조크루가 그런 팀이라는 걸 이번 무대로 다시 보여줄 수 있어서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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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만나" 원위, 새해 녹이는 따스한 설렘 '관람차' [퇴근길 신곡]

[OSEN=지민경 기자] 밴드 원위가 2026년 새해의 문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활짝 열었다. 원위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 강자’ 입지를 굳힌 이들이 이번에는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따뜻한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정조준한다. 원위의 이번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는 멤버 기욱의 자작곡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빙글빙글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지나쳤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낸다. "몇 번이고 반복한대도 좋아 / 돌고 돌아 너를 다시 만날 테니까 / 다시 온 우리 둘만의 관람차 / 놓치지 않게 너의 두 손을 잡을게"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관람차를 연상시키듯, 서로를 바라본 채 둥글게 서 있는 원위 멤버들이 가창과 연주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또한 원위는 '관람차 (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이며 음악적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포함, 원위의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이 수록된다. 원위는 다듬어지지 않은 러프한 질감 속에 곡의 첫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 새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데모 앨범까지 숨 가쁜 새해 행보를 예고한 원위가 2026년 한 해 동안 어떤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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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월부터 최대규모 월드투어…BBC "수익 1조4000억 예상"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가 끝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4년만의 콘서트에 1조40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 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콘서트는 오는 4월 9일, 11~12일 사흘 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12개 도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도 콘서트를 연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스탠퍼드 스타디움 무대에도 선다.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도 방문하며 추후 중동 지역까지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영국 매체 BBC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보드의 보도를 인용해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는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약 1조4762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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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 새 싱글 ‘6(SIX)’ 오늘(14일) 발매..새 멤버 누아 합류

[OSEN=유수연 기자]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로 돌아왔다. 2Z는 오늘(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했다. 2020년 데뷔 직후 마주한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브라질부터 미국, 일본, 남미,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록스타’로 성장한 2Z. 이번 앨범은 그 찬란했던 6년의 여정을 함께해 준 팬덤 ‘FromA(프롬에이)’에게 바치는 진심 어린 고백이자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품은 의미 있는 출발선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인트로 곡 ‘6(SIX)’와 타이틀곡 ‘아찔해(Dizzy)’까지 2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아찔해(Dizzy)’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록(Rock) 스타일의 곡으로,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출 때 느끼는 벅찬 감정, 그리고 그 소중한 존재인 ‘FromA’에 대한 고마움을 2Z만의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새 멤버 누아와 함께 써 내려갈 2Z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새 멤버 누아의 합류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성,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예고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음악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Z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2026 ‘GloryDayz’ 월드 투어를 본격화한다. 3월 유럽 투어에 이어 4월 라틴아메리카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2Z는 오늘(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등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OGO2020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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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 측 "애니, 美대학 복학 후 학업 마무리..올데프 활동 우선"[공식](전문)

[OSEN=김나연 기자] 더블랙레이블이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의 대학 복학 후 활동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애니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한 안내"를 공지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멤버 애니는 현재 재적 중인 대학에서의 학업을 2026년도 1학기 동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룹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활동할 계획이며, 일부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어 "ALLDAY PROJECT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동안 DAY ONE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도 ALLDAY PROJECT를 향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를 위해 휴학한 상태로,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 뒤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애니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한 안내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ALLDAY PROJECT를 아껴주시는 DAY ONE 여러분께 애니의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해 알내드립니다. 멤버 애니는 현재 재적 중인 대학에서의 학업을 2026년도 1학기 동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룹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활동할 계획이며, 일부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LLDAY PROJECT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동안 DAY ONE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도 ALLDAY PROJECT를 향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성장을 아낌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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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다니엘, 2월 9일 입대..열일 끝 '군백기' 시작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입대한다. 14일 OSEN 취재 결과 강다니엘은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후 9년 만에 '군백기'에 돌입하는 것. 강다니엘은 그간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입대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왔다. 2024년 다섯 번째 미니앨범 ‘ACT’ 발매 관련 인터뷰에서는 “군 복무 전까지 열일 생각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발매할 곡도 기획해 뒀다”며 “전역 후에 계획해 둔 것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컬투쇼’ 출연 당시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드디어 간다”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낸 후 “군대를 빨리 19살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지난해 12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후 팬콘서트  ‘2025 KANGDANIEL FAN CONCERT [RUNWAY : WALK TO DANIEL]’를 개최하고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난 강다니엘은 워너원 리얼리티 촬영에 일부 참여한 후 입대할 전망이다. 앞서 워너원은 7년 만에 리얼리티로 다시 뭉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해 묻는 팬들의 질문에 강다니엘은 “제가 내년에 유학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입대를 유학에 빗대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7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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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확신의 '센터상'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조용하지만 분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장원영이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한겨울의 정점에서 촬영됐음에도 차분한 온기와 단단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장원영은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절제된 태도로 지금의 자신을 가장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장원영 특유의 단정하면서도 유연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미모가 조화를 이뤘다.  또 편안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장원영만의 매력이 한층 더 돋보였다.  장원영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코리아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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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 신인그룹’ 네이즈, 日 최대 패션 페스타 TGC 재출격..새해 첫 무대 성료

[OSEN=김채연 기자]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일본 최대 패션 페스타에서 완전체 드라마 출연작의 스페셜 무대를 가졌다. NAZE(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는 최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현지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TOKYO GIRLS COLLECTION(도쿄 걸즈 컬렉션)’ 무대에 올라 완전체 출연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의 스페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화사한 비주얼로 무대에 오른 NAZE(네이즈)는 유창한 일본어와 패기 넘치는 목소리로 글로벌 팬들에게 활기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는 16일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첫 방송되는 금요드라마 ‘DREAM STAGE’의 촬영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NAZE(네이즈)는 극 중 매니저 역을 연기하는 일본 유명 배우 이케다 엘라이자와 함께 토크쇼를 진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NAZE(네이즈)는 ‘DREAM STAGE’의 OST ‘BABYBOO(베이비부)’를 무대로 선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새해 처음 선보인 무대에서 NAZE(네이즈)의 청량한 퍼포먼스와 보컬, 신인답지 않은 완성형 시너지가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NAZE(네이즈)는 지난해 9월 ‘제41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5 AUTUMN/WINTER’에 출연한 데 이어 이번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무대를 장식하며 글로벌 보폭을 넓혔다. 특히 방영을 앞둔 ‘DREAM STAGE’의 스페셜 라이브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호흡하며, 데뷔 전부터 분야를 넘나드는 영향력을 입증했다. ‘DREAM STAGE’에서 NAZE(네이즈)는 연습생 7인으로 분해 세대와 국경을 넘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현실에서도 정식 데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극 중 NAZE(네이즈)의 성장기가 많은 글로벌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 전망이다. 이에 앞서 NAZE(네이즈)는 ‘DREAM STAGE’의 OST ‘BABYBOO’와 ‘Wanderlust(원더러스트)’ 가창에 참여하며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또한 TBS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민영방송 공식 다시보기 서비스인 TVer(티버)를 통해 리얼리티 콘텐츠 ‘나제도리? ~NAZE DREAM STAGE~’를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전하고 있다. 한편, NAZE는 계속해서 다채로운 프리 데뷔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DGs 추진 TGC 시즈오카 2026 by TOKYO GIRLS COLLECTION’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0:55

BTS, 4년 만의 초대형 투어에 외신도 집중 조명..BBC "1조 수익 예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오는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를 시작하는 가운데 1조 4천억 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는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되며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후 런던, 도쿄, 뮌헨, 시드니, 로스앤젤레스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이 오픈된 가운데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이와 관련해 영국 매체 BBC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빌보드의 보도를 인용해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는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우리돈 약 1조 4,762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으로,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곡에 녹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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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드라마 ‘포니즈’ 음악감독 맡은 정재일 “새로운 도전, 수련하는 마음으로”

정재일 음악감독(44)의 오른쪽 목 뒷덜미에는 학문이나 인격을 끊임없이 연마한다는 뜻의 한문 ‘닦을 수(修)’가 새겨져있다. “늘 공부하겠다는 자세로 살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의미하는 글자다. 그가 지난 30여년 간 걸어온 음악적 행보는 가히 ‘수련’이라 할 만하다. 포크, 펑크, 가요, 일렉트로니카, 영화·드라마 음악, 국악, 클래식…. 17세에 밴드 ‘긱스’의 베이시스트로 혜성같이 데뷔한 천재 소년은, 다양한 장르로 본인의 날을 꾸준히 단련하며 음악계의 ‘수퍼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했다. 15일(현지 시간)엔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에서 공개되는 여성 스파이물 드라마 ‘포니즈(Ponies)’의 음악감독으로 팬들을 만난다. 포니즈는 ‘왕좌의 게임’ 여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가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4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만난 정 감독은 “그저 기회가 왔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늘 그랬듯, 단정하나 단호한 말투였다. Q : 본격 해외 진출이다. A : 생소한 경험이었다. 현장 스태프 중 나 말곤 아시아인이 없었으니…. Q : 언제 제의 받았나. A : 2년 전 쯤이다. 관계자 미팅을 하러 미국에 갔더니 이미 나를 점찍어 둔 분위기였다. 전에 작업해보지 못한 장르라는 점도 끌렸다. 스파이·버디·코믹물이 모두 섞여있다. 고민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Q : 새로운 도전이다. A :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내 예술적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작품이 좋다. Q : 협업은 어떻게 이뤄졌나. A : 평소 작업 땐 촬영 현장도 가보는 편이지만 이번엔 녹음 디렉팅까지 줌으로 진행했다. 전체 작업은 5개월 정도 걸렸는데, 시차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회의하는 일도 많았다. 작품 배경이 되는 1970년대의 러시아의 팝까지 들으며 시대 특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정재일은 지난해 클래식 무대에도 데뷔했다.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의 강력한 러브콜로 성사됐다. 서울시향은 지난해 9월 롯데콘서트홀에 이어 10월 뉴욕 카네기홀에서도 정재일의 ‘인페르노(Inferno)’를 연주했다. 정 감독이 평소 틈 날 때마다 보는 이탈리아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의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영감을 떠올린 교향곡이다. Q : 어떤 곡인가. A : 앞 부분은 캐논 형식을 차용했다. 같은 선율을 다른 악기들이 시차를 두고 돌림 노래처럼 연주하다보면 불협화음이 이어지다가도 예상치도 못한 순간에 완벽한 화음이 나오며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Q : 연주 전 기자회견에서 “작곡이 (곡 제목처럼) 지옥같이 힘들었다”고 했다. A : 시작이 그랬다. 영화 음악 작업은 ‘영상 힌트’가 있는데, ‘인페르노’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걸 내가 결정해야 했다. ‘왜 진은숙 작곡가가 아닌 나에게 곡을 맡겼겠나.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생각하며 스스로 다독였다. 정 감독을 설명할 때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2019),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2021·2024·2025)은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두 작품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정 감독은 이후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리코더를 불고 피아노를 치며 작품 속 음악을 직접 연주해왔다. Q : ‘3·3·7 박수’ 리듬으로 시작되는 오징어게임 오프닝 ‘웨이 백 덴(Way back then)’이 인상 깊었다. A : 처음 황동혁 감독님께 6~7개 버전의 곡을 들려드렸을 때 선택받지 못한 곡이다. 후반 작업 때 ‘마카로니 웨스턴(이탈리아 서부극)’ 같은 ‘B급 감성’을 살리자는 취지로 다시 바뀌었다. 같은 이유로, 리코더 음정이 살짝 나간 것도 일부러 바로잡지 않았다. Q : 라이브 무대의 해외 관객 반응은. A : 익숙한 OST도 좋아하지만, 반응이 열광적인 건 국악이다. 내 솔로 곡 중 ‘어 프레이어(A prayer)’라는 퓨전 국악 음악이 있다. 대금·사물놀이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면, 객석에서 기립 박수가 나온다. 한국 사람이 한국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존중이 느껴진다. 정 감독은 어린 시절 한 마디로 ‘음악밖에 모르는 금쪽이’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이를 속이고 음악 잡지에 직접 구인광고를 내 밴드 멤버를 모았다. 수학여행 때는 가방에 CD들만 잔뜩 넣어가느라 교복 말곤 다른 옷을 입지도 못했다. Q : 엄마가 속 터졌겠다. A : ‘이걸로 밥 못 먹고 산다’며 기타를 부순 적도 있었다. 그래도 한 켠엔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던 것 같다. 신문에 난 재즈아카데미 학생 모집 광고를 보여주며 한 번 지원해보라고 하셨다. 고교 진학 대신 재즈아카데미를 선택한 것도 엄마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Q : 덕분에 일찍 데뷔했다. A : 재즈아카데미서 만난 한상원 선생님이 밴드 합류를 적극 권하셨다. 한 선생님과 나는 22살차인데, 정말 완벽하게 동료로 대해주셨다. 엄마가 밴드 활동을 걱정하니, 한 선생님이 직접 집으로 찾아와서 설득해주셨다. 그의 플레이리스트에는 모차르트와 말러, 메탈리카와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항상 자리하고 있다. 듣는 것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온 정 감독이 세운 다음 과제는 “AI(인공지능)에 지지 않을, 사람만의 음악을 하는 것”이다. Q : 원래 꿈은. A : 싱어송라이터였다. 그러나 ‘눈물꽃’(2003)이라는 솔로 앨범을 냈다가 폭삭 망한 후로는….(웃음) Q : 가요 작곡은 안 하나. A : 좋은 기회와 가창자가 있다면 할 수 있다. 그런데, 요새는 3분짜리 곡도 길다고 한다. Q : 앞으로의 음악적 목표는. A : 더 단단해지고 싶다. 최근엔 라이브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다. 수노(SUNO·AI 작곡프로그램)도 써봤는데, 놀라웠다. 지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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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日 도쿄서 첫 해외 팬미팅..글로벌 활동 나선다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아이덴티티(idntt)가 준비한 빛나는 설렘이 일본을 물들인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이덴티티(idntt)는 오는 2월 11일 일본 도쿄의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유닛 unevermet(유네버멧)으로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치르며 첫 인사를 건넸던 아이덴티티(idntt). 이들은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합류함에 따라 그 세계를 더욱 확장,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탄생시킬 예정이다. 아이덴티티(idntt)는 15명이 펼쳐내는 특별한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뜻깊은 시간을 만들겠단 각오다. 여기에 한류 팬들 사이에서 유명한 라디오 DJ 후루야 마사유키가 직접 'FIRST ACTION'의 MC를 맡아 소통을 도울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한다. 이번 일본 팬 미팅은 국내에서 펼쳐진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에 이은 아이덴티티(idntt)의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덴티티(idntt)는 unevermet과 yesweare가 결합한 새 앨범 'yeswe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yesweare'는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신들을 향한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Pretty Boy Swag'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공개 하루 만에 1100만뷰를 넘어서며 아이덴티티(idntt)를 향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증명했다. 더욱이 해당 뮤직비디오는 약 일주일 동안 2800만뷰를 돌파, 3000만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모드하우스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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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디오', 두 번째 에피소드 음원 나왔다..청량부터 애절까지

[OSEN=선미경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스핀오프 음원으로 감동 서사를 이어간다.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의 두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오늘(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2회 에피소드는 청량한 레전드 히트곡부터 애절한 발라드 감성, 폭발적인 듀엣 무대까지 서로 다른 결의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각 트랙은 뚜렷한 무드와 개성 있는 편곡으로 구성되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송지우가 재해석한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는 원곡의 청량하고 설레는 에너지를 살리면서도, 맑고 탄탄한 송지우의 보컬 톤이 돋보이도록 리듬과 그루브를 정교하게 다듬었다. 밝게 치고 올라가는 멜로디 라인 위로 경쾌한 분위기가 더해져 곡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예지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정선을 중심으로 곡을 풀어내며,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의 흐름이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최은빈과 소향이 듀엣으로 선보이는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는 두 보컬의 성량과 표현력이 정면으로 맞물리도록 편곡됐다. 곡이 지닌 서사와 울림을 한층 확장하며, 섬세한 감정선에서 시작해 클라이맥스로 폭발하는 흐름이 인상적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스핀 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본 방송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M C&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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