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NCT WISH, 첫 단독 콘서트 투어 규모 확장한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단독 콘서트 투어의 규모를 확장한다.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는 뜨거운 호응 속에 3월 14일 마닐라, 3월 28일 가오슝 공연 개최를 확정 지었으며, 앞서 발표된 홍콩과 마카오 공연의 회차 추가까지 이뤄지며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NCT WISH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이로써 NCT WISH는 첫 콘서트 투어를 통해 인천, 이시카와, 히로시마, 카가와, 오사카, 홋카이도, 후쿠오카, 아이치, 효고, 도쿄, 홍콩,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닐라, 마카오,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등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펼치며,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 소원과 꿈 테마의 세계관이 녹아 있는 무대로 더 많은 관객과 호흡할 전망이다. NCT WISH는 오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하며,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선공개된 ‘Dreamcatcher’(드림캐처), ‘poppop’(팝팝) 일본어 버전 등 총 7곡으로 구성되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NCT WISH는 오는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의 열기를 잇는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2:19

썸네일

제로베이스원, 영원을 약속하다..'Running To Future' [퇴근길 신곡]

[OSEN=선미경 기자] "어떤 모습이라도 널 알아볼 수 있도록, I’m Running to Future."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2년 6개월의 푸르른 여정을 노래했다.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담은 서사로 아름다운 안녕을 고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 멤버들에게도, 팬들에게도 특별한 인사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늘(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했다. 감성적 발라드곡을 선공개하며 본격 컴백을 예고했다. ‘러닝 투 퓨처’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9명의 멤버들이 서로 마음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이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도 진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곡 전반을 이끄는 멜로디는 청자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무드를 선사하고, 후반부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는 감정의 여운을 한층 더 깊게 만들었다.  감성적인 멜로디에 더해진 제로베이스원의 과거와 현재, 미래 서사는 그동안 이들이 걸어온 시간을 총망라하며 의미를 더한다. 특히 “눈을 떴을 때/곁에 있을게”라는 따뜻한 가사가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You are stunning stunning 영원 속에/겹겹이 쌓인 계절 위에/가만히 눈을 감은 채/미소를 띠고 기다려 줄게/어떤 모습이라도 널/알아볼 수 있도록/I’m running Running to Future/천천히 늦지 않게 Till we love again/눈을 떴을 때/곁에 있을게." ‘러닝 투 퓨처’의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재 장면들로 구성된 것으로, 제로베이스원의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성적인 무드가 더해져 음악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몰입감을 높인다. 제로베이스원은 ‘러닝 투 퓨처’를 선공개한 후, 오는 2월 2일 ‘리플로우’를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뮤직비디오 영상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2:05

썸네일

투어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 8000만 명 육박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가 전달 대비 약 491% 폭증해 7850만 명(1월 8일 자)을 기록했다. 5세대 보이그룹뿐 아니라 K-팝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숫자다.  유튜브 뮤직 월간 시청자는 지난 28일 동안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콘텐츠를 시청하거나 음악을 청취한 전 세계 사용자 수를 뜻한다. 미니 4집 ‘play hard’ 활동 기간인 지난해 11월 한 달간 1329만 명 수준이었던 TWS의 시청자 수는 불과 한 달 여 만에 약 6500만 명 넘게 증가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미니 4집 타이틀곡 ‘OVERDRIVE’의 ‘앙탈 챌린지’가 연말 인기 돌풍을 일으키며 가속화됐다. 이 챌린지는 국내외 주요 시상식에서 여러 차례 재조명되며 높은 화제를 모았다. 가수, 배우, 예능인 등 스타들은 물론 대중의 참여도 계속돼 범국민적인 밈(meme,인터넷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실제 ‘OVERDRIVE’는 틱톡 뮤직차트 ‘상위 50’에서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1위에 오른 뒤 일주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고,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1월 6일 자) 5위에 안착해 새해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 곡이 삽입된 게시물 수는 오늘(9일) 기준 58만 건을 돌파했다. 숏폼에서 시작된 열기는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도 이어졌다. ‘OVERDRIVE’는 멜론 일간차트에 99위(2025년 12월 6일 자)로 재진입해 최근 39위(2026년 1월 6일 자)까지 치솟았다. 지니뮤직, 플로,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도 순항 중이며 중국 최대 음원 사이트 QQ뮤직 ‘주간 한국 차트’(집계 기간 2025년 12월 25일~31일) 2위에 올라 글로벌 확장세도 입증했다.  이로써 TWS는 명실상부한 ‘챌린지 히트 메이커’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에 이어 ‘OVERDRIVE’까지 연달아 성공시키며 챌린지 파급력을 증명한 결과다. 매번 강력한 대중성을 바탕으로 숏폼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들이 다음에는 어떤 작품으로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지 관심이 쏠린다. TWS는 내일(10일) 대만 타이페이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 출연해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36

썸네일

[공식] 트리플에스 소속사, 악플러에 칼 뺐다..“법적 처벌 받아도 여전히 발견” [전문]

[OSEN=김채연 기자] 아르테미스, 트리플에스, 아이덴티티 등이 소속된 모드하우스 측이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 9일 오후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모드하우스는 ARTMS, tripleS, idntt 등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모드하우스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하 모드하우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모드하우스입니다. 모드하우스는 ARTMS, tripleS, idntt 등 소속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온라인, SNS 상에서 이뤄지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을 적시한 게시물을 근절하기 위해 면밀히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고소와 고발을 진행, 다수의 혐의자들이 모욕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이같은 조치에도 불구하고 모드하우스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게시물들이 여전히 발견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모드하우스는 악의적인 비방,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 및 명예훼손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법적 조치와 함께 어떠한 선처와 합의도 없을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1:00

'해병대 자원입대' 정동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 연다..'전석 매진'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정동원의 팬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2026 정동원 팬 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의 티켓이 오늘 9일 오후 2시 NOL 티켓을 통해 오픈됐다. 예매 시작 5분 만에 전석이 모두 매진되며 이목을 모았다. 이번 팬 콘서트는 오는 2월 13일 오후 6시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 오는 2월 23일 해병대 입대를 앞둔 정동원이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해온 시간과 다시 만날 날을 약속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다. 정동원은 2월 5일 발매 예정인 ‘소품집 Vol.2’ 신곡 무대를 비롯해 팬 콘서트를 위해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들, 재치있는 토크 코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순식간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변함없는 사랑과 인기를 입증한 정동원의 팬 콘서트가 어떤 모습으로 팬들과 만날지 주목된다. 한편, 정동원은 오는 2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군입대 전 마지막 새 미니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플레이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9. 0:49

썸네일

[공식] 아일릿 항공권 정보 유출되고, 공항서 스토킹 피해..“무관용 법적 대응” [전문]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아일릿 측이 항공권 정보 유출과 스토킹 행위에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9일 오전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항공권 정보 유출 및 스토킹 행위에 대한 강경 대응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이날 빌리프랩은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어, 이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을 말씀드린다”며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이미 아티스트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해 왔다.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다”고 꼬집었다. 빌리프랩은 이러한 행동에 크게 분노하며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수 차례 밝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현장에 나타나 접촉을 시도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며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빌리프랩 측은 “이에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특히, 스토킹 행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하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빌리프랩입니다. 최근 아일릿 멤버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하고 신변을 위협하는 행위가 도를 넘고 있어, 이에 대한 빌리프랩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최근 아일릿이 해외 공식 일정을 마친 뒤, 개인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하던 일부 멤버들에게 심각한 사생활 침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귀국 정보 유출 정황을 사전에 인지하고, 아티스트의 안전 확보를 위해 귀국 직전 출발 공항과 항공편의 시간을 변경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인원이 이미 아티스트의 해당 항공권 정보까지 확보해 변경된 공항까지 아티스트를 추적해 왔습니다. 심지어 아티스트에게 접근해 대화를 시도하는 것을 넘어, 마스크 착용 여부를 지적하며 아티스트의 의사에 반하는 사진 촬영을 요구하는 등 멤버들에게 위협을 가했습니다. 당일 변경된 항공권 정보는 아티스트 본인과 극소수의 관계자만이 인지하고 있었던 비공개 정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시간으로 유출되었다는 점에서 당사는 이 사안을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취득해 비공개 일정에 나타나는 행위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음을 수 차례 밝혀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의 개인 일정까지 실시간으로 추적해 현장에 나타나 접촉을 시도하고 위협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을 보며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당사는 관련 항공사에 정보 접근 이력 및 로그 기록 확인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스토킹 행위자에 대한 증거를 상시 수집하고 있으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스토킹 행위로부터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떠한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을 다시 한번 말씀드리며, 팬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0:35

썸네일

캣츠아이,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4개 부문 후보 됐다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총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8일(현지시각)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KATSEYE는 히트곡 ‘Gnarly(날리)’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KATSEYE는 틱톡 2025 연말 결산 리포트에서 '올해의 글로벌 아티스트'(Global Artists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다. 이들은 작년 한 해 틱톡에서 300억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고, 1200만 건이 넘는 음악 활용 콘텐츠를 생성했다. 또 다른 히트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베스트 뮤직 비디오(Best Music Video)’ 부문 수상 후보에 포함됐다.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의 깜짝 출연으로 화제가 됐던 이 뮤직비디오는 중남미 지역의 일일 연속극 ‘텔레노벨라’ 장르를 차용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1~12월 진행된 KATSEYE의 첫 북미 투어 ‘The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 역시 주목받았다. 이 투어는 공연 전반의 미학과 콘셉트를 평가하는 ‘페이보릿 투어 스타일(Favorite Tour Style)’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고, 매 공연마다 화제를 모은 ‘Gnarly’의 댄스 브레이크는 팬들이 기다리는 시그니처 순간으로 자리 잡으며 ‘페이보릿 투어 트레디션(Favorite Tour Tradition)’에 노미네이트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해 온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를 통해 방송된다.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KATSEYE는 방시혁 의장이 주도한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 아래 하이브 아메리카의 체계적인 T&D 시스템을 거쳐 탄생했다. 이들은 오는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또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0:22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써클차트 연간 차트 4곡 진입…최고 순위 휩쓸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5 연간 차트에 총 4곡을 올려놓으며 두터운 존재감을 뽐냈다. 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오늘만 I LOVE YOU’는 ‘글로벌 K-팝 차트’에서 53위를 차지했다. 동 시기 데뷔한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이 곡은 ‘디지털 차트’(10위), ‘스트리밍 차트’(9위), ‘다운로드 차트’(26위) 등 세부 차트에서 모두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만 I LOVE YOU’ 외에도 다수 곡이 음악팬들에게 사랑받았다. 네이버웹툰 ‘소녀의 세계’ 컬래버레이션 음원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와 미니 4집 ‘No Genre’ 수록곡 ‘123-78’이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에 모두 자리했고 미니 5집 ‘The Action’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은 ‘다운로드 차트’에 진입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총 4곡을 연간 차트에 고루 포진시키며 ‘음원 강자’다운 인기를 보여줬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음반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미니 4집 ‘No Genre’는 지난해 동안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으로만 116만 4577장이 팔려 ‘앨범 차트’ 12위를 기록했다. 위버스반(24만 703장)을 합산한 판매량은 140만 5280장이다. 또 미니 5집 ‘The Action’은 일반반이 106만 9959장 판매돼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간 차트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오늘만 I LOVE YOU’는 멜론과 한국 애플뮤직의 연간 차트에서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12위와 7위를 각각 기록했다. 또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6위에 올랐고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Critically Acclaimed K-Pop Songs of 2025),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며 국내외에서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KOZ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0:08

썸네일

엔하이픈, 2년 연속 단일 앨범 판매량 '톱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2년 연속으로 앨범 판매량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9일 써클차트가 공개한 2025년 연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 일반반이 4위에 랭크됐다.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순위다. 지난해 엔하이픈의 모든 음반 누적 판매량은 300만 장에 육박한다. 이 중 신보인 ‘DESIRE : UNLEASH’가 총 250만 8335장(일반반·위버스반 합산)의 판매고를 올렸다. 발매 당시 첫날에만 189만 677장이 팔리며 엔하이픈 앨범의 첫날 판매량 중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엔하이픈은 이 앨범으로 통산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작품을 추가해 명실상부한 ‘음반 강자’임을 입증했다. 엔하이픈의 음원도 한 해 동안 사랑받았다. 글로벌 음악서비스 플랫폼의 일간 사용량에 따라 순위를 매기는 글로벌 K-팝 차트에는 ‘No Doubt’과 ‘Bite Me’, ‘XO (Only If You Say Yes)’이 나란히 진입했다. ‘Bad Desire (With or Without You)’는 다운로드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의 눈부신 활약상은 글로벌 시상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엔하이픈은 ‘올해의 K-팝 그룹’(K-pop Group of the Year)에 노미네이트됐다. 또한 멤버 희승과 제이크가 피처링에 참여한 플로 라이다(Flo Rida)의 ‘Confessions (feat. HEESEUNG & JAKE of ENHYPEN x Paul Russell)’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 수상 후보로 선정됐다.  2025년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동을 펼친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로 다시 한번 도약한다. 이들은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트랙과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설계된 ‘콘셉트 앨범’으로 몰입형 스토리텔러의 진가를 보여줄 엔하이픈의 신보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0:04

썸네일

방탄소년단,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4개 부문 후보 선정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2026) 다수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8일(현지시각)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올해의 수상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진과 제이홉은 ‘올해의 K-팝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 부문 후보로 나란히 지명됐다. 제이홉은 솔로 싱글 ‘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올해의 K-팝 송’(K-pop Song Of The Year) 후보에 올랐고 ‘Sweet Dreams (feat. Miguel)’는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에 들었다. 이와 함께 제이홉은 ‘MONA LISA’와 피처링에 참여한 ‘SPAGHETTI (feat. j-hope of BTS)로 ‘페이보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에도 이름을 올리며 총 4개 부문에서 수상 경쟁을 펼치게 됐다.  제이홉은 지난해 ‘Sweet Dreams (feat. Miguel)’, ‘MONA LISA’, ‘Killin’ It Girl (feat. GloRilla)’로 이어지는 솔로 싱글 프로젝트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갔다. 세 곡을 모두 이번 시상식 후보에 올리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특히 ‘Killin’ It Girl (feat. GloRilla)’은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40위에 오르며 제이홉의 솔로곡 기준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한 바 있다. 진 역시 2025년 솔로 2집 ‘Echo’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3위를 차지했다. 지민과 정국의 예측불가 우정 여행기를 그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이게 맞아?!’는 ‘페이보릿 온 스크린’(Favorite On Screen) 경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해 첫 번째 시즌에 이어 시즌2로 다시 한번 후보에 오르며 수상에 도전한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한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되고 미국 FOX 채널에서 방송된다. 방탄소년단은 써클차트 2025 연간 ‘글로벌 K-팝 차트’(Global K-pop Charts)에 24곡을 올렸다. 단체곡은 물론 모든 멤버의 솔로곡이 순위권에 고루 분포해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3:45

썸네일

유니스, 첫 미주 투어 규모 확장내슈빌·오타와 추가 공연 확정 '글로벌 행보↑'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유니스(UNIS)가 데뷔 첫 미주 투어의 규모를 확대한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최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UNIS 1ST TOUR : Ever Last'(2026 유니스 1ST 투어 : 에버라스트, 이하 'Ever Last')의 추가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유니스는 오는 2월 8일과 13일(현지시간) 각각 내슈빌과 오타와에서 공연을 열고 'Ever Last'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로써 멤버들은 추가 일정을 포함해 총 15개 도시의 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본격적인 투어 돌입 전부터 유니스의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이 실감된다. 그간 유니스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활동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주력해 왔다. 이번 투어를 통해 멤버들은 미주로 발걸음을 넓혀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낸다. 유니스는 오는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Ever Last’의 포문을 연다. 데뷔 후 처음으로 미주 팬들과 만나는 만큼, 이들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계획이다. 여덟 멤버가 어떤 색다른 무대와 매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Ever Last'는 유니스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개최하는 미주 투어다. 이들은 뉴욕을 시작으로 필라델피아, 워싱턴 D.C., 샬럿, 애틀랜타, 잭슨빌, 내슈빌, 클리블랜드, 시카고, 오타와, 댈러스, 부에노스아이레스, 산티아고,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를 찾는다. 티켓 예매는 9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다. 공연 및 티켓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스튜디오 파브(STUDIO PAV)와 유니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8. 23:44

썸네일

‘고음 종결자’ 이혁, ‘나를 살게하는 사랑’ 리메이크 한다…18일 공개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혁이 'Wish+' 프로젝트 첫 주자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다시 부른다. 이혁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 Ep.01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발매한다. 'Wish+(위시 플러스)'는 골든문엔터테인먼트(대표 황정문)의 첫 번째 음악 프로젝트다. '바람(Wish)을 담은 음악을 이어간다'는 의미로 내가 듣고 싶은(Wish) 음악, 내가 들려주고 싶은(Wish) 음악에 새로움을 더한(+) 감성을 골고루 채워 웰메이드 음원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음원으로 공개되는 이혁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HNS HQ(대표 김교식)가 공동 제작한다. 골든문엔터테인먼트가 매니지먼트를 맡은 바이브 윤민수, HNS HQ 소속 아티스트 이예준은 지난해 1년 여에 걸쳐 이별 듀엣 3부작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등대', '결혼하지 못하는 이유', '바래다주는 길'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바 있어 이번 신곡의 완성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지난 2018년 금잔디가 가창한 KBS 2TV 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를 원곡으로 한다. 이후 원곡자 금잔디의 트로트 버전을 비롯해 장민호, 홍지윤, 솔지, 정서주 등 많은 아티스트들의 커버로도 꾸준히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혁이 리메이크하는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트로트와 또 다른 장르적 색깔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고음 종결자' 이혁은 독보적인 음역대는 물론, 매력적인 음색을 강조해 묵직한 목소리만으로 '나를 살게하는 사랑'의 순애보 감성을 새롭게 해석했다. 골든문엔터테인먼트의 뮤직 커넥트 프로젝트 'Wish+' Ep.01 이혁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은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골든문엔터테인먼트, HNS HQ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8. 23:15

썸네일

코르티스 데뷔 음반, 초동 대비 누적 판매량 3배 증가…138만 장 팔렸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단 한 장의 음반으로 K-팝 ‘톱 티어’ 반열에 올랐다. 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앨범차트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일반반이 106만 6861장 판매되며 18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이들을 포함해 13팀뿐이다. 코르티스는 이 중 ‘최소 연차’ 아티스트이자 유일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데뷔 음반으로 기성 그룹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2025년 9월 8일 발매된 ‘COLOR OUTSIDE THE LINES’의 지난해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일반반과 위버스반, LP반을 합산해 1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2만 장의 3배를 훌쩍 넘는 수치다. K-팝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판매 추이다. 일반적으로 초동 집계 기간이 지나면 판매량이 급격히 감소하지만 이들은 매달 꾸준한 상승 곡선을 보였다. 실제로 코르티스는 발매 4개월 후인 지난해 12월 써클차트 월간 앨범차트 1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히트곡’ 반열에 오른 인트로곡 ‘GO!’의 인기, 방송과 시상식 등에서 펼친 무대로 얻은 화제성, 자체 콘텐츠으로 인한 신규 팬덤 유입, 미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에서 쏟아진 관심 등이 주효했다. 코르티스의 성과는 단순히 숫자로만 설명되지 않는다. 다섯 멤버가 공동 창작한 음악, 안무, 영상은 물론 이들의 라이프 스타일까지 널리 소비되며 자연스럽게 화제를 만들었다. 이러한 관심이 신규 팬덤 유입과 음반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 이는 코르티스가 기록 수집을 넘어 음악과 콘텐츠 전반에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르티스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써클차트의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에서 데뷔 앨범 수록곡 ‘GO!’(89위)와 ‘FaSHioN’(117위)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지난해 데뷔한 보이그룹 노래 중 유일한 차트인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2:56

썸네일

세븐틴, 써클차트 2025 연간 앨범차트에 6개 음반 최다 진입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연간 앨범차트에 6개 음반을 올려 당해 최다 진입 기록을 세웠다. 9일 발표된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앨범 부문 톱 100에 정규 5집 ‘HAPPY BURSTDAY’ 일반반(2위)과 키트반(94위), 위버스반(99위)을 비롯해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 일반반(24위),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일반반(45위),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일반반(61위)을 올려놨다. 이들은 지난해 선보인 음반을 모두 순위권에 차트인시켜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위용을 뽐냈다. ‘HAPPY BURSTDAY’는 연간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일반반·키트반·위버스반·LP 합산)을 돌파해 트리플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미니 9집 ‘Attacca’, 정규 4집 ‘Face the Sun’,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미니 12집 ‘SPILL THE FEELS’에 이어 팀 통산 일곱 번째 트리플 밀리언셀러 작품이다.  또 ‘HAPPY BURSTDA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를 차지, 7개 작품 연속 톱 10 진입에 성공했다. 음악성도 인정받았다. 빌보드는 “팀의 전성기를 보여준다”라는 호평과 함께 ‘2025년 베스트 K-팝 앨범 25선: 스태프 선정(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5: Staff Picks)’ 중 하나로 이 앨범을 꼽았다.  타이틀곡 ‘THUNDER’는 써클차트 2025 연간 차트의 글로벌 K-팝,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부문에서 모두 순위권에 들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엔터테인먼트 매체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뽑은 ‘2025년 베스트 K-팝 노래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에도 랭크됐다. 세븐틴은 지난해 3장의 유닛 앨범을 선보여 한계 없는 확장성을 입증했다. 멤버 개개인의 탄탄한 역량과 개성, 어떤 조합이든 신선한 시너지를 내는 조화로운 팀워크를 토대로 이룬 성과다. 부석순은 컴백과 동시에 음반·원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호시X우지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올 매진’ 팬콘서트를 진행, 약 10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에스쿱스X민규는 K-팝 유닛 앨범 최다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경신한 데 이어 ‘빌보드 200’에서 K-팝 유닛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디에잇, 민규, 버논과 영국 싱어송라이터 핑크 팬서리스(PinkPantheress)가 함께한 ‘Illegal + SEVENTEEN’은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의 ‘페이보릿 K-팝 컬래버(Favorite K-pop Collab)’ 부문 수상 후보에 올랐다. 세븐틴은 올해에도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먼저 팀의 ‘메보즈’ 도겸X승관이 오는 12일 미니 1집 ‘소야곡’을 내고 타이틀곡 ‘Blue’로 활동을 시작한다. 에스쿱스X민규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연다. 단체 공연도 계속된다. 이들은 2~3월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2:40

썸네일

르세라핌, 美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노미네이트..글로벌 파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음악 시상식 수상 후보에 올랐다. 또 써클차트 연간 ‘글로벌 K-팝 차트’에 9곡을 진입시키며 전 세계를 아우르는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8일(현지시각) 미국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2026 iHeartRadio Music Awards)가 발표한 수상 후보 명단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가 ‘페이보릿 틱톡 댄스’(Favorite TikTok D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로써 이들은 2년 연속 이 시상식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에서 미니 3집 수록곡 ‘Smart’로 ‘페이보릿 K-팝 댄스 챌린지’(Favorite K-pop Dance Challenge) 부문 수상에 도전한 바 있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지난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3월 26일 미국 TV 채널 FOX에서 방송된다. 르세라핌의 글로벌 영향력은 대한민국 대중음악 공인 차트인 써클차트에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연간 ‘글로벌 K-팝 차트’에 무려 9곡을 올렸다. ‘CRAZY’(28위), ‘HOT’(40위), ‘Perfect Night’(65위), ‘SPAGHETTI (feat. j-hope of BTS)’(67위),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90위), ‘Smart’(129위), ‘Come Over’(145위), ‘EASY’(168위),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181위) 등 최근 곡은 물론 이전 발표곡까지 고르게 진입했다. ‘글로벌 K-팝 차트’는 전 세계 K-팝 스트리밍 사용량을 기반으로 집계되는 만큼 이들의 음악이 발매 연도를 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여기에 지난해 공개한 ‘HOT’과 ‘SPAGHETTI (feat. j-hope of BTS)’는 연간 ‘디지털 차트’, ‘스트리밍 차트’, ‘다운로드 차트’ 상위권에 나란히 진입했다. 특히 ‘디지털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는 23년 10월 공개한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까지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음반 성과도 돋보인다. 미니 5집과 싱글 1집 모두 ‘앨범 차트’와 ‘리테일 앨범차트’ 톱 50위 안에 들었다. 이에 르세라핌은 전 세계 소셜미디어 인기도를 반영하는 ‘소셜차트 3.0’에서 9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르세라핌은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다. 이후 31일~2월 1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마무리를 장식할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일반 예매에서부터 전석 매진되며 추가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빠르게 표가 완판되었다. /[email protected] [사진]쏘스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2:24

썸네일

‘만다라’부터 ‘축제’까지, 안성기 온라인 추모전 열린다

지난 5일 별세한 고(故) 안성기 배우의 온라인 추모전이 열린다. 9일 한국영상자료원은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한국고전영화'를 통해 그가 출연한 대표작들을 모은 온라인 추모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고전영화 채널은 영상자료원이 운영하는 공식 채널로, 필름 디지털화 및 복원작업을 거친 한국영화를 공개해왔다. 현재 작품 약 230편이 서비스 중이다. 온라인 추모전에는 안성기 배우의 주요 작품이 공개된다.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태백산맥'(1994)·'축제'(1996), 이원세 감독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1981), 배창호 감독의 '꼬방동네 사람들'(1982)·'고래사냥'(1984)·'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이명세 감독의 '개그맨'(1988), 장선우 감독의 '성공시대'(1988), 정지영 감독의 '남부군'(1990)까지 총 10편이다. 1957년 다섯살의 나이로 데뷔한 안성기가 성인 배우로 영화계에 복귀한 후 펼쳐낸 '젊은 날의 필모그래피'에 빠지지 않는 영화들이다. 온라인 추모전은 해당 채널 내 '故 안성기 배우 추모전' 재생목록(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28d5JImIlH5KvTpdqRhuIFZJ3h7TQLCf)을 통해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7일 영상자료원은 배우 안성기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보는 비디오 에세이 '기쁜 우리 젊은 날 그리고 안성기'를 유튜브 한국영상자료원(KOFA) 채널에 공개했다. (https://youtu.be/mOe0UgSz94s) 영상자료원은 2022년 배우 김승호, 2023년 배우 엄앵란과 성우 고은정을 주제로 유사한 비디오 에세이 시리즈를 선보인 바 있다. 배우 안성기의 비디오 에세이 역시 이 시리즈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영상자료원은 "이번 온라인 추모전과 비디오 에세이를 통해, 오랜 시간 스크린을 통해 관객과 만나온 배우 안성기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한다"고 전했다. 안성기 배우의 장례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서울 서초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서 치러졌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관했다. 원로배우 신영균, 이갑성 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 배창호 감독 등이 장례위원회를 구성해 국민 배우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운구는 배우 설경구·박철민·유지태·박해일·조우진·주지훈 등이 맡고, 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파밀리아 채플에서 열린 영결식의 조사는 배창호 감독과 정우성이 낭독했다.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1.08. 22:01

썸네일

현실이 된 인공지능....전쟁의 문법은 어떻게 바뀌고 있나[BOOK]

인간 없는 전쟁 최재운 지음 북트리거 인공지능(AI)은 이제 화두가 아니다. 현실이다. 전 세계가 AI 경쟁에 뛰어든 지 한참이다. 최근 AI는 가상의 앱과 웹을 벗어나 피지컬 AI를 통해 실체의 영역으로 들어오고 있다. 피지컬 AI에 유난히 눈독을 들이는 집단이 있다. 바로 군이다. 기업에서 AI를 개발했던 경력의 지은이는 AI가 전쟁의 문법까지 바꾸고 있는 세상을 톺아봤다. 전쟁터에서 AI의 미덕은 속도다. 인간은 의사를 결정하는 우다(OODA) 루프가 빨라야 시간 단위다. AI는 마이크로초(1초의 100만분의 1) 단위다. AI는 단순히 몇 수 앞선 게 아니라 적의 의사 결정을 무력화할 수 있다. 또 전쟁에서 결정적 순간을 없애고, 불확실성을 제거하며, 감정을 배제하면서도, 책임을 분산시킨다. 반면 AI의 전쟁은 인간에게 숙제를 남긴다. 사실이 아닌데도 사실처럼 꾸미는 ‘환각’, 출력의 근거를 당최 알 수 없는 ‘블랙박스’, AI가 목표를 달성하려고 그릇된 방향으로 나가는 ‘정렬오류’ 등 기술적 문제를 풀어야 한다. 무엇보다 AI에게 인간의 생살여탈권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답이 분명하게 내려져야 한다. 강대국 간 AI 군비경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그러나 전쟁을 벌이면서도 멈출 수 있는 건 인간의 몫이다. 미래는 AI가 아니라 인간이 정한다. AI의 오남용을 막으려면 군에게 책임을 더 요구해야 한다고 지은이는 강조한다. 이철재([email protected])

2026.01.08. 22:00

썸네일

주인공은 "예수 동생"의 사촌동생....서구열강 개입한 중국 거대 내전 '태평천국의 난'[BOOK]

천국의 가을 스티븐 플랫 지음 임태홍 옮김 글항아리 ‘홍경래의 난’이라면 혹시 모를까, ‘태평천국의 난’에 대한 700쪽 넘는 책을 한달음에 읽어 제치리라고는 생각 못 했다. 고교 때 세계사 시간에 배웠고 역사책들 속에 끼어있는 짧은 기술 이상으로는 크게 관심도 없었던 게 사실이다. 그런데 책을 펼치자마자 마치 ‘왕좌의 게임’을 보는 듯 그 생생한 내란의 혼돈 속에 빠져들고 말았다.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 중국사 교수인 저자는 이 책이 종합적인 역사서가 아니라고 말한다. 대신 “난세에 책임있는 개인들의 경험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그 시대의 사건들을 꿰뚫어보고자 했다”는 것이다. 탁월한 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심리 드라마를 보는 듯한 주인공들의 내면 묘사로 흔히 “각주로만 취급되던 세계사적 사건”을 거대한 역사 서사로 재탄생시켰다. 우리가 아는 태평천국의 난 속 주요 등장인물은 홍수전과 증국번이다. 이 책에도 두 사람의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상식과 조금 다르다. 책은 1852년 홍콩에서 홍인간이라는 사람이 스웨덴인 선교사에게 객가(중원에서 남하한 한족 후예) 출신 선지자 얘기를 들려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홍인간은 “하나님의 둘째 아들이자 예수의 동생”인 홍수전의 사촌동생으로 청군에 쫓겨 홍콩까지 오게 됐다. 1년 뒤 난징이 함락되고 서구의 시선도 따라 긴박해진다. 거기에는 ‘뉴욕데일리트리뷴’의 런던 통신원 카를 마르크스도 있었다. 그는 “중국 혁명은 과부하 걸린 산업 시스템의 폭발을 야기하고, 이는 유럽 대륙의 정치적 혁명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희망적 사고, 결국은 틀린 예언을 피력했다. 저자는 그밖에 미국과 유럽 언론들의 논평을 비교함으로써 중국 내전이 이미 “유럽과 아메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로 이어지는 실들에 얽혀있었음”을 입증한다. 선교사 보조로 머물던 홍인간은 1856년 난징으로 가서 태평천국에 합류한다. 당시 천왕 홍수전은 황실정원 이화원에 파묻혀 있던 청나라 황제만큼이나, 자신의 화려한 궁궐 안에서 세상과 멀어져 있었다. 2인자 중 하나인 동왕이 난징을 자신의 영토인 양 다스리다 쿠데타로 죽었다. 참수된 머리는 담에 걸렸고 그의 가족과 추종자 6000여명이 학살됐다. 이러한 때에 믿을 수 있는 사촌을 재회한 것은 홍수전에게 신의 계시였다. 그는 홍인간을 주위의 시샘 속에서 간왕에 봉한다. 방패 간(干)자를 쓴, 충직한 군사 참모이자 국가 질서의 수호자라는 의미였다. 홍인간은 실제로 “중국 역사상 최초의 진정한 세계적 개혁안”을 내놓고 태평천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전통적인 ‘중화’와 ‘조공’ 개념을 과거의 유물로 폐기하고, 미국과 영국의 민주주의와 기독교를 강력한 힘의 원천으로 내세운다. 중국도 세계 산업경제에 뛰어들어야 강해질 수 있으며 이를 위해 교통 인프라(물류 이동)와 신문(정보 전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또 다른 주인공인 증국번은 6장에 가서야 등장한다. 알다시피 태평천국의 비전이 실현되는 것을 막는 역할이다. 모친상을 치르기 위해 후난성에 내려와 있다 얼떨결에 황제의 명을 받고 반군 진압 민병대의 총사령관이 된 증국번 이야기는 익히 아는 등장인물인지라 그리 새롭지 않다. 다만 증국번이 처음엔 이홍장을 (단련을 위해선지 경계를 해선지 몰라도) 지극히 홀대했다는 사실과 그럼에도 다른 유능한 부하들을 물리치고 ‘고시(과거) 출신 후배’인 그를 2인자로 중용했다는 분석이 흥미롭다. 두 주인공의 대결에 서구가 개입한다. 이 책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영국과 프랑스, 미국은 중립 표방과는 달리 각각의 이익에 따라 줄타기를 하며 사태를 악화시킨다. 특히 영국은 한쪽에서 청군을 공격할 때 다른 쪽에서는 태평천국군에 포격을 가하는 갈팡질팡 행보를 보인다. 그러다 1861년 미국에서 남북전쟁이 일어나자 미국에 개입하는 대신 청나라 정부를 돕는 쪽을 택한다. 결국 시신들로 양쯔강의 물길이 여러 번 바뀌었다던 내전은 끝났다. 그 과정이 내내 긴장감 넘치는 필치로 그려진다. 그러면서 수천만 중국 백성들의 운명이 서구의 자국우선주의, 청나라 학자 관료들의 보신주의, 반란군 지도자들의 혼란스러운 신념에 의해 어떻게 바뀌고 움직였는지 차분하지만 통렬한 시각으로 보여준다. 이후남([email protected])

2026.01.08. 22:00

썸네일

하츠투하츠, 美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 '베스트 뉴 아티스트' 노미네이트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됐다. 하츠투하츠는 iHeartRadio가 1월 8일(이하 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 후보 리스트의 ‘Best New Artist (K-pop)’(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iHeartRadio Music Awards’는 미국 최대 미디어사 iHeartRadio가 2014년부터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지난 1년 동안 iHeartRadio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 및 노래 등을 선정하는 만큼, 후보에 오른 하츠투하츠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한다. 2025년 2월 24일 데뷔한 하츠투하츠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매력으로 주목받은 ‘The Chase’(더 체이스), 발랄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STYLE’(스타일),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FOCUS’(포커스) 등 다채로운 음악 색깔로 전 세계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25 MAMA’와 ‘MMA2025’를 포함한 여러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 독보적인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해외 시상식 후보에도 선정되어 더욱 눈길을 끈다. 하츠투하츠는 2월 21~22일 서울 첫 팬미팅, 3월 19일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을 개최하며, 이에 앞서 1월 31일과 2월 1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 2월 14일 방콕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1:41

썸네일

스트레이 키즈 'KARMA', 지난해 가장 많이 팔렸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르며 기세를 드러냈다. 음반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9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8월 발매한 정규 4집 'KARMA'(카르마)로 2025년 연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뮤직 리그 챔피언'의 귀환을 알린 해당 작품은 국내외 팬들의 꾸준한 사랑 속 총 339만 7810장의 판매량을 달성하며 한 해를 결산하는 랭킹 가장 높은 곳에 자리했다. 2025년 11월 발매한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 역시 3위에 오르며 연간 앨범 차트 상단에 또 한 번 스트레이 키즈의 이름을 새겼다. 앞서 'KARMA'와 'DO IT'은 오프라인 앨범 소매점 판매량으로 누적 집계되는 써클차트 2025년 연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각각 1위와 2위에 올라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자랑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3월 26일(이하 현지시각) LA 돌비 극장에서 진행되는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2026 iHeartRadio Music Awards)의 '올해의 K팝 그룹'(K-pop Group of the Year)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 최대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 주최로 한 해 동안 해당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와 노래 등에 시상하는 시상식으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올해의 K팝 앨범' 트로피를 거머쥔 스트레이 키즈가 3년 연속 노미네이트에 성공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는 1월 22일에는 프랑스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석해 공연을 펼친다. 6월 6일과 9월 11일에는 글로벌 초대형 음악 축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2월 4일에는 이동 거리 기준 '지구 7바퀴' 규모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국 CGV 단독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iHeartRadio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1:3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