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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새 둥지 켄버스와 전속계약 완료[공식]

[OSEN=선미경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새해 새 둥지에서 새출발한다.   안지영은 최근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주목 받는 켄버스(Kanverse)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악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친다. 켄버스는 안지영을 위해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전속계약을 넘어 음악적 자율성 기반 아래, 아티스트로서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해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쌓아왔다. 일상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메시지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매력이다. 익숙하지만 새롭고, 담담하지만 깊은 감성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켄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유통사이면서 폴킴, 최다니엘 등 아티스트 운영사로도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안지영의 음악을 전 세계로 널리 전파하는데 활발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켄버스는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켄버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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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는 예고편일 뿐..블랙핑크, 2월 ‘DEADLINE’으로 본 게임 시작 [Oh!쎈 펀치]

[OSEN=지민경 기자] “역시 블랙핑크는 블랙핑크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K팝 퀸’ 블랙핑크가 마침내 완전체 컴백의 방점을 찍는다. 선공개 곡 ‘뛰어(JUMP)’로 이미 전 세계 차트를 예열하며 독보적 클래스를 증명한 이들이, 이제 새 미니 앨범을 통해 화력의 정점을 찍을 준비를 마쳤다.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 기대감은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완전체 싱글 ‘뛰어(JUMP)’의 성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2년 10개월이라는 긴 공백기가 무색하게, 블랙핑크는 발표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뛰어(JUMP)’는 하드스타일 장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블랙핑크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유튜브에서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는 물론, 통산 49번째 억대 뷰 영상을 기록하며 ‘유튜브 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뛰어(JUMP)’가 전 세계 리스너들을 열광케 한 ‘전초전’이었다면, 오는 2월 발매될 새 앨범은 블랙핑크라는 이름의 무게감을 완전히 각인시킬 ‘본 게임’이 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데드라인)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앨범 [BORN PINK] 이후 무려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명 ‘DEADLINE’은 현재 블랙핑크가 전 세계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쳐 진행 중인 월드 투어의 타이틀과 동일하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전 세계 스타디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팬들과 교감했던 그 뜨거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결과물이 바로 이번 신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YG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블랙핑크는 컴백 전 마지막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무대를 펼치고,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네 명의 멤버가 다시 뭉쳐 발휘할 시너지는 이미 ‘뛰어(JUMP)’를 통해 검증됐다. 무대 위 블랙핑크는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이며 장르다.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함과 동시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블랙핑크. 2월 27일, ‘K팝 퀸’의 화려한 귀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가 핑크빛으로 물들 준비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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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 송지우 "무대 공포증, 도망치지 말자는 마음으로"[일문일답]

[OSEN=선미경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송지우는 난생 처음 서본 큰 무대에서 무대 공포증을 딛고 자신만의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유튜브 속에서만 노래하던 소녀에서, 몽환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 송지우의 존재감은 '우리들의 발라드' 속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 # 떨림을 이긴 용기, 유튜브 속 소녀→초고속 합격자로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그동안 유튜브 안에서만 노래해왔던 송지우는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르며 "늘 떨어서 무대에 서지 못했는데, 용기를 내서 나왔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예심에서 주변을 살피며 긴장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담겨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송지우가 선택한 첫 곡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첫 소절이 울려 퍼지자마자 청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이 현장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1절이 끝나기도 전에 100표를 넘기며 합격을 확정지었다. 수줍은 태도와 달리 노래가 시작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송지우의 몰입력은 강한 인상을 남겼고, 150표 중 143표를 받아 만장일치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 몽환적인 음색이 만든 설득력, 송지우만의 무대 언어 송지우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한 번 들으면 쉽사리 잊히지 않는 몽환적인 음색이다. 청아하면서도 공기를 머금은 듯한 보컬은 곡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화려한 기교 없이도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는 매 라운드마다 송지우의 무대가 편안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 이유이기도 하다. 3라운드에서 임지성과 함께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풋풋한 청춘의 감정을 담아낸 송지우는 세미파이널에서 반려묘 '여름이'를 떠올리며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선보였다. 고양이의 시선에서 노래를 해석한 그의 선택은 독특한 접근이었고, 몽환적인 음색은 그 설정에 설득력을 더하며 듣는 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겼다. 송지우는 큰 제스처나 과장된 감정 표현보다는 음색과 호흡만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조용히 시작해 어느새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그의 노래는 '우리들의 발라드'가 끝난 이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무대가 됐다. 다음은 송지우의 '우리들의 발라드' 관련 일문일답이다. Q.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6위로 경연을 마무리한 소감이 어떤가요? A.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크게 남은 시간이었어요. 무대가 무섭게 느껴졌던 제가 끝까지 노래하고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해요. 많이 배웠고 더 성장하고 싶어졌습니다. Q.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선보인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그 이유는요? A. 세미파이널 '당신만이'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생각보다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던 순간이라 오래 남아 있어요. Q. 무대 공포증을 딛고 '우리들의 발라드'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첫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생각을 했나요? A. 무대가 무섭다는 이유로 계속 피하다 보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멀어질 것 같았어요. 첫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잘해야지'보다는 '도망치지 말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습니다. Q. 신비로운 음색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의하고 싶나요? A. 특별하다기보다는 감정에 솔직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꾸미기보다는 그때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듣는 분들께 각자의 감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목소리였으면 좋겠습니다. Q. 유튜브 안에서만 노래하던 시절과 지금의 무대는 어떤 점이 다른지, '우리들의 발라드' 여정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A. 유튜브는 혼자만의 공간이었다면 무대는 누군가와 감정을 나누는 자리라는 걸 알게 됐어요. 노래는 혼자 부르지만 완성은 함께 된다는 걸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배웠습니다. Q.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송지우만의 음악은 어떤 색깔인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처음엔 스쳐 지나가도 문득 다시 떠오르는 노래요. 제 목소리로 제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꾸준히 들려드리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Q.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제 노래를 좋게 들어주시고 함께 걸어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한 걸음 더 용기 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천천히, 하지만 진심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송지우를 비롯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로 매주 화요일마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일 성남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 이들은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감동의 순간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시현하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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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울컥" [화보]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한 이번 표지 화보에서 아이엔은 찰나의 순간이 만들어내는 역동성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거대한 공간을 채우는 기운, 몸의 움직임이 발산하는 강렬함, 주변을 꿰뚫는 시선을 통해 역동성의 또 다른 면면을 사진에 새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아이돌로서 확장하는 꿈에 관해 이야기했다. “계속 확장된 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데뷔만 해도 좋겠다고 하다가 데뷔하니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싶어졌죠 . 또 투어 하고 싶은 꿈이 생기고, 그러다 월드 투어를 하고 싶다는 식으로 계속 확장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이렇게 꿈이 커지는구나 싶어서 재밌어요.” 또한 팬에게 들은 인상적인 말에 대해서도 전했다. “잘하고 있어, 하는 말이요. 남들이 들으면 소소하고 일상적인 말일 수도 있는데, 그 말이 제일 크게 와닿았어요.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울컥할 때가 있어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부담을 느낄 때나 컴백하기 전 부담을 느낄 때 , 그 말을 들으면 고민이 조금 지워지는 느낌이죠.”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한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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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커리어 쌓고 싶어"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데뷔 후 첫 패션지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애니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이번 커버의 타이틀은 ‘Graceful but fierce’로, 우아함과 맹렬함이 공존하는 애니의 양면적인 매력을 포착했다. 애니는 컷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과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니는 "저 역시 제 안에 있는 색을 하나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대 위에서든, 촬영 할 때든 저의 다층적인 모습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로 지난해 신인상을 휩쓸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지만, 본인이 꿈꾸는 성공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애니는 “명확하게 정해둔 성공의 기준은 없어요. 굳이 하나를 꼽자면 언젠가는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 정도일까요. 사실 지금의 저는 ‘성공’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보다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요. 원래 제가 스스로에게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긴 한데요. 좋게 보자면, 그만큼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그 과정 자체가 제가 꿈꾸는 성공에 가장 가까운 모습일 거예요”라고 답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 뒤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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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가 드디어 온다..오늘(15일) 새 앨범 예약 판매 시작

[OSEN=지민경 기자]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 예약 판매가 오늘(1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포토북·디지팩·패키지박스·MD버전 등 총 4가지로 제작된다. 포토북은 블랙(BLACK Ver.), 핑크(PINK Ver.) 2종이며 72페이지 분량의 사진집과 셀피 포토카드·단체 접지 포스터·포토 및 그래픽 스티커 등이 수록된다. 4종 구성의 개인 버전인 디지팩(SILVER Ver.)은 포토북·셀피 포토카드·접지 포스터·포토 필름 티켓 등이 담겼다. 패키지박스(GRAY Ver.)는 아웃박스를 포함해 32장의 개인 인화사진·단체 포스트카드·그래픽 스티커·셀피 포토카드·크레딧 포스트카드·스크래치 메세지카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MD버전(MOOD LIGHT Ver.)에는 모래시계 무드등과 함께 미니 CD·포토카드 등이 포함됐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 예약 판매는 오는 2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정식 발매일인 2월 27일부터는 YG셀렉트·Ktown4u·위버스샵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 음반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만들어졌다. 업계 최초로 환경 보호 소재를 활용한 앨범을 선보인 데 이어, 지속 가능한 K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변화를 이끌어온 YG엔터테인먼트의 노력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확정하고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매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들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해온 블랙핑크가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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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미니 6집 2025년 美 내 CD 판매량 4위…2년 연속 '톱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가 현지에서 26만 1000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판매돼 ‘U.S. 톱 CD 앨범(U.S. Top CD Albums)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또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해당 부문에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현지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엔하이픈은 X(옛 트위터)에서 당시 출연 라인업을 통틀어 다섯 번째로 많이 언급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월에는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미국 공연을 전회차 매진시켰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THE SIN : VANISH’는 모든 트랙,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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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엔터,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 론칭..3월 정식 데뷔 [공식]

[OSEN=지민경 기자]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 15일 IST엔터테인먼트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박동규, 김시환, 아틱에 김인후가 합류한 자사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과 멤버 구성을 최근 최종 확정했다”며 “7인조로 구성된 TUNEXX(튜넥스)로, 3월 초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UNEXX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습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은 탄탄한 실력과 수려한 비주얼, 피지컬, 열정적인 애티튜드로 K-POP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광시곡’의 가창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TUNEXX 7인조 완전체로 김혜윤, 로몬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OST Part.1 ‘One Last Chance’를 발매하며 데뷔 예열에 나선다. 특히 IST엔터테인먼트는 ‘0v__x0’라는 SNS 계정을 통해 연습생들의 일상과 퍼포먼스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해당 계정은 데뷔 전임에도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합산해 약 1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2026년 K-POP 씬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TUNEXX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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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7년 만에 돌아온다..2월 팬 콘서트 확정[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빅스(VIXX)가 오는 2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빅스(엔, 레오, 켄, 혁)는 15일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개최하는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스의 이번 팬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월 개최한 ‘VIXX ST★RLIGHT 5TH FAN MEETING 'V TOY STORY'’ 이후 무려 7년 만에 여는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Case No. VIXX’라는 타이틀처럼 스릴미 가득한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문서 디자인으로 꾸며진 포스터에는 사건 기록을 정리한 서류에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팬 콘서트가 열리는 날짜와 장소가 세부 정보로 담겼다.  여기에 지문과 발자국, 사건을 연상케 하는 증거 요소들이 더해져 실제 탐정 사무소 벽에 걸려 있을 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탐정 콘셉트 무드의 포스터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중요한 힌트들을 연상시키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 콘서트는 빅스 막내 멤버 혁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완전체 빅스와의 만남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스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무대를 팬들과 가까이 나누며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빅스는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이별공식’, ‘도원경 (桃源境)’, ‘대.다.나.다.너’, ‘크리스마스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과 유니크한 팀 컬러로 케이팝 씬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또 빅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가창력, 유니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그룹으로 각광받았다. 현재는 방송,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빅스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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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탈퇴 12년만 소녀시대 메들리 홀로 열창 "혼자 이룰 수 없다"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3일 소셜미디어에  “Another reflection of us. Thank you for letting me shine. None of this happens alone. You made it echo around the world(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저를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모든 건 혼자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었어요. 여러분이 이 순간을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제시카는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Mr. Mr' 등 소녀시대의 대표곡들을 홀로 소화하며 무대를 채웠다. 오랜만에 울려 퍼진 소녀시대 곡 퍼레이드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직후 제시카의 무대 영상과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상에서는 제시카가 12년만에 소녀시대 노래를 무대에서 소환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도 펼쳐졌다. 그는 팀 탈퇴 이후 활동 당시의 고충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왔기 때문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떠났다. 이후 패션·요식업 등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2020년 8월에는 소녀시대 활동을 연상케 하는 설정으로 논란을 낳았던 소설 '브라이트'를 출간했다. 또 2022년에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시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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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오늘(15일) '엠카운트다운' 출격...'STING' 음방 첫 공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주헌이 신곡 'STING'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오늘(15일) 오후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光 (INSANITY)'의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의 컴백 무대를 펼친다. 앞서 주헌은 지난 10일 개최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STING'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이어갈 주헌의 'STING' 무대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 강렬한 'STING' 타이틀곡 'STING'은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서 주헌을 상징하는 '벌'의 이미지를 가장 정교하게 구현해 낸 곡이다.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의 명언을 인용함은 물론, 실제 육성을 샘플링해 곡의 무게감을 더했다.  묵직한 808과 직선적인 비트 위 주헌의 카리스마 넘치는 래핑과 재치 있는 가사가 어우러지며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담아냈다. 주헌은 이러한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가감 없이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관록으로 증명할 무대 이번 신보에서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주헌은 자신을 한계까지 밀어붙인 '光(빛 광)'의 에너지를 무대로 풀어낸다.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결의 직선적이고 본능적인 퍼포먼스로 솔로 아티스트 'JOOHONEY'만의 정체성을 선명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특히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며 쌓아온 관록은 무대 위에서 그 진가를 발휘할 예정이다. 주헌은 랩, 보컬, 프로듀싱을 넘나들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자신의 음악적 세계관을 견고히 해온 만큼, 탄탄한 실력과 강렬한 포스로 무대를 장악하며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말벌' 같은 반전 매력...'믿고 보고 듣는 퍼포먼스' 'STING' 무대를 통해 주헌은 팬들이 붙여준 '꿀벌'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날카로운 '말벌' 같은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곡의 흐름을 유연하게 이어가는 생동감 넘치는 표정 연기와 정교한 완급 조절이 더해진 퍼포먼스로 무대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주헌은 이번 신보와 타이틀곡 'STING'으로 아이튠즈 24개 국가 및 지역의 다양한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존재감을 증명한 가운데, 오늘 주헌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선보일 무대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주헌은 지난 5일 미니 2집 '光 (INSANITY)'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주헌은 오늘(15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STING' 무대를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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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X승관 ‘Blue’, 누구나 공감 가능한 보통의 사랑 이야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신곡 ‘Blue’로 리스너들의 겨울 플레이리스트를 파고들고 있다. ‘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주제로 감정의 속도와 깊이가 어긋나는 순간을 포착한 정통 발라드다. 간결한 피아노 연주로 시작해 서서히 스케일을 키워가는 구성, 탄탄한 감정의 기승전결, 가창자의 탁월한 보컬 실력까지 발라드가 가진 미덕을 빠짐없이 보여준다. 뮤직비디오도 장르의 문법에 충실하다. 극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지닌 남자와 그 곁에서 지쳐가는 여자의 이야기가 무려 7분이 넘는 긴 호흡으로 그려졌다.  멀어져 가는 관계의 기척을 느끼면서도 쉽게 마음을 놓지 못하는 이 곡의 정서는 한겨울 칼바람만큼이나 시리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 봤을 법한 이별의 한기가 도겸X승관의 목소리를 타고 마음에 스민다. 포근한 분위기를 앞세운 여느 시즌송과는 사뭇 다르다. 그런데 이 쓸쓸한 노래를 듣고 나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진다. ‘보통의 사랑’을 테마로 삼았기 때문일까. ‘Blue’는 누가 들어도 자신의 이야기처럼 몰입하며 감정을 이입할 수 있다. 도겸X승관이 주는 위안은 바로 이런 보편적 공감에서 출발한다. 두 사람은 앨범 발매에 앞서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왠지 모르게 지치거나, 힘든 일이 많았던 하루를 보낸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가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Blue’의 역설적 온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도 퍼지는 중이다. 이 곡은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은 데 이어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에서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려 3위에 안착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는 이틀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 음원 발표에 앞서 깜짝 공개한 보컬 챌린지는 조회수 1억 8000만 회를 넘겼다.  정통 발라드 작법을 따른 탄탄한 만듦새 위에, 가슴 시린 이별의 정서와 ‘보통의 사랑’이라는 보편적 소재가 조화를 이뤘다. 이토록 풍부한 계절적 감수성에 ‘가창 고수’들도 힘을 보탰다. 그룹 다비치, 가수 이무진, 윤하, 그룹 라이즈 소희 등이 ‘Blue’ 보컬 챌린지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욱이 오늘(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도겸X승관의 음악방송 활동도 본격화된다. 올 겨울, ‘Blue’의 흥행이 기대되는 이유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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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잔나비, '학폭' 유영현 탈퇴 7년 만에 피해자 용서받아 "가해자들 사과문 전달" (전문)

[OSEN=연휘선 기자] 과거 학교폭력 논란으로 팀을 떠난 잔나비 전 멤버 유영현이 피해자와 화해했다.  15일 잔나비 측은 지난 2019년 발생했던 전 멤버 유영현 관련 사안에 대해 7년 여 간 이어온 경과를 처음으로 밝혔다. 앞서 잔나비는 지난 1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시 모두에게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기를 약속했다. 부단히 고심하고 노력했고, 이제는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다"라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잔나비는 먼저 2019년 5월 학교 폭력 의혹이 폭로된 후 유영현이 팀을 떠난 과정을 설명하며 "당시 영현이 열거된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은 사실이었기에 영현 본인도 책임을 느끼고 스스로 팀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 후 피해 당사자와의 진심 어린 소통을 위해 노력해온 과정을 상세히 밝혔다. 특히 중재자를 통해 오랜 시간 신중하게 접근했으며, 피해자의 치유 과정을 최우선으로 존중했다고 설명했다. 함께 공개된 피해 당사자의 편지에는 유영현이 수년간 지속적으로 진심을 전하려 노력했고, 직접 실제 가해 친구들을 찾아가 사과문을 받아온 일화 등이 담겼다. 피해자는 유영현이 "당시 방관자로서의 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깊이 받아들이며 긴 시간 스스로를 돌아봤다"며 "그의 진심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한 사람의 용기이자 책임감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이어 "책임을 함께 짊어준 잔나비 멤버들에게도 감사하며, 이제는 제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다"며 용서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와 관련 잔나비는 "이 글이 잔나비의 곁을 지켜주시며 많은 걸 함께 감내해야 했던 우리 팬분들의 쉽지만은 않았을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낫게 해드리기를 바란다"며 "그 분도 영현이도 잔나비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잔나비의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피해 당사자분의 동의 하에 용서 과정을 공유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모든 당사자 뿐 아니라 잔나비도 각자의 자리에서 치유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입장을 전하게 됐다"라고 해당 글을 올리게 된 경위를 밝혔다. 다음은 잔나비 입장글, 피해 당사자 편지글 전문이다.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글을 씁니다. 24년 11월에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시 제가 언젠가 허심탄회하게 말씀 드리기를 약속 드렸었죠. 그 약속은 꼭 지키고 싶었어요. 부단히 고심하고 노력했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잔나비와는 떼어낼 수 없는 일이었고, 그 속에서 저희와 동행을 하는 우리 팬분들께는 꼭 알려드리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이제는 말씀드릴 수 있는 상황이 된 것 같아 모처럼 꾹꾹 눌러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19년 5월 23일에 네이트판에 게시 됐던 유영현 지목 글 작성자분의 메시지를 건네어받았습니다. 중재자 친구를 통해서였습니다. 잔나비 멤버들에 대한 코멘트도 있고, 공개를 염두에 두고 쓰여진 글이라기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시간들과 지난 11월의 일을 이 메시지를 통해 비로소 설명 드릴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처음 글이 게시된 그 날, 저흰 곧바로 영현에게 글의 진위를 물었고 열거된 일들을 하지 않았다고 영현은 주장을 했습니다. 하지만, 글의 작성자분께 학급 전체의 가해가 있었던 부분은 사실이었기에, 영현 스스로도 책임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완전히 결백하지 못 한 상황 속에서 미디어를 통해 공개적으로 가타부타를 따지는 것이 옳지 않을 것 같았고, 당사자 또한 팀에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에 스스로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일들이 잠잠해졌지만, 영현이는 오래 아팠고, 남은 생을 그렇게 자포자기 하듯 살아갈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친구로서 그 모습을 보면서 이 일을 여기서 마무리 지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를 위한 길이 분명 있으리라고 믿었고, 응당한 책임을 지며 진심으로 소통 할 수만 있다면 언젠가는 용서를 받고 차근히 풀어나갈수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그 방향이 잔나비와 영현, 그리고 작성자분께서 각자의 새로운 앞날을 마주할 길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중재자가 되어 줄 친구를 긴 시간에 걸쳐 주의 깊게 수소문하였고,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며 차근히 온 마음을 전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했습니다. 시간이 흘러 마음이 열린 작성자분께 제 마음이 담긴 편지도 한 통 전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사자는 아니지만, 그 가운데에 서 있던 제 심정을 완곡히 말씀드리기도 했고, 그 동안의 이야기들도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진심을 꼭 보여 드리고자 했습니다. 죄의 경중은 피해를 입은 이의 마음 속에 있다고 믿고, 응당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기에 시간을 재촉할 수 없었습니다. 말씀 드리고자 했던 24년 11월의 일은 그러던 중에 생긴 일이었습니다. 가까이에서 사과와 용서의 과정을 지켜 보았고 그 상황에 대한 인지 속에서 행한 결정이었음을 이 글을 빌어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일을 하는 것이 무너져가는 영현의 상태가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당시에 모두에게 즉각 설명 가능한 상황도 아니었으면서도, 순서를 뻔히 알면서도 마음이 앞섰습니다. 그 날 팬분들께서 저에게 주신 말들 모두 뼈 아프게 새기며 1년여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스로 더 성찰하는 계기가 되었고 현실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날 품었던 미안함과 고마움들 마음 한 켠 고스란히 지키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이 글이 잔나비의 곁을 지켜주시며 많은 걸 함께 감내 해야 했던 우리 팬분들의 쉽지만은 않았을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낫게 해드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연말연초 콘서트 이후 훈훈한 분위기를 즐기는 속에 이 같은 글을 올린 것에 대해서 불편하셨을 팬분들께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었던 일들이었기에 염치 불구하고 긴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로는 작성자분께서 이 곳에 올리도록 보내주신 메시지의 전문을 덧붙이겠습니다. 이 메시지가 공개됨에 빌어 그 분도 영현이도 잔나비도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 -피해 당사자의 편지- 시간이 참 많이 흘렀습니다. 그 시절의 일들로 인해 저는 오랜 시간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왔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의 장난’이었을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인생의 방향을 바꿔놓을 만큼 큰 아픔이었어요. 그 상처를 꺼내는 데에도 많은 용기가 필요했고 그때의 마음을 솔직히 글로 남겼습니다. 당시 저는 ‘가해자’와 ‘피해자’라는 단어 속에서 모든 것을 단순히 나누고 싶지 않았어요. 그때의 저는, 같은 반의 모두가 나를 비웃고 내 아픔을 외면했기 때문에 모두가 방관자이자 공범이라고 느끼며 살았습니다. 그 중 특히 잔나비 멤버로 유명해진 인물이 있었기에 그 이름을 통해 제 상처를 표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글 이후로 많은 시간이 흘렀고 절대 용서하지 못할 것 같던, 잊을 수 없을 것 같던 상처였지만 저 또한 치유의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과거를 마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당시 담임 선생님의 사과 문자도 받았고 수년간 영현 씨가 지속적으로 저와 연락을 시도하며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그 진심을 느꼈고, 당시 방관자로서의 자신의 잘못과 책임을 깊이 받아들이며 긴 시간 스스로를 돌아봤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영현씨가 당시 저를 가장 심하게, 직접적으로 괴롭혔던 친구들에게 찾아가 자필 사과문과 편지를 받아와 주었습니다. 사실 그 친구들이 그 시절 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저를 나약한 존재로 만들었던 친구들이었죠. 영현씨가 제 지인을 통해 그 친구들의 사과문과 편지를 전달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때 제가 겪은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었다 라는 말을 전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편지들을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습니다. 억울함이나 분노 때문이 아니라, 그동안 너무 오래 갇혀 있던 마음이 조금은 풀리는 기분이었어요. 그 사과문과 편지들, 그가 보여준 그 행동과 진심은 제가 스스로도 풀지 못했던 매듭을 풀어준 것 같았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이제는 나도 그 시절을 놓아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제 저는 압니다. 그 역시 그 시절엔 미성숙했고, 그 이후 오랫동안 자신을 돌아보며 제가 말했던 ‘방관자이자 공범’이라는 말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며 살아왔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가 제게 보여준 그 진심은 단순한 사과를 넘어, 한 사람의 용기이자 책임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제 저는 마음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의 그런 노력 덕분에 제가 긴 시간 붙잡고 있던 어둠 속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그 긴 시간 동안 함께 마음을 써주며 책임을 나누어준 잔나비 멤버들에게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늘 제 상처를 먼저 생각해준 00씨에게도 고맙습니다. 모두의 친구인 상황을 잘 알아요. 그 마음 잊지 않고 미안합니다. 이제 저는 제 삶의 다음 장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에게도, 잔나비 멤버들에게도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들의 음악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저에게 그랬듯 또 다른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닿기를 바랍니다. 저도 제 자리에서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이렇게 다시 한 번 글을 쓰며 한번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게 그 시절의 나를 완전히 보내주는 길 같아요. 이제는 정말 괜찮아요. 이 말을, 이제는 진심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페포니뮤직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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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럭셔리 패션 아이콘…데뷔 첫 매거진 커버 장식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K-팝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패션 문화 매거진 ‘데이즈드’ 2026년 2월호 커버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대세 신인 반열에 올랐다. 화보 속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후 첫 매거진 커버라는 점이 무색할 만큼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년미가 느껴지는 비주얼과 각 멤버의 개성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이 조화를 이루며 팀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이에 더해 알파드라이브원은 내추럴한 헤어 스타일과 차분한 컬러의 셔츠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편안하고 여유로운 느낌을 자아냈다. 과하지 않은 연출 속에서도 알파드라이브원의 신인답지 않은 여유와 팀워크가 드러나 화보 전체에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미우미우(Miu Miu)와 함께 한 것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은 세련된 스타일과 독보적인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단숨에 럭셔리 패션 아이콘으로서 주목받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12일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로 공식 데뷔했다. 데뷔 앨범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국내외 차트에서 1위를 휩쓸며 ‘초대형 신인’의 존재감을 제대로 드러냈다. 데뷔 전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알파드라이브원이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돌입하며 글로벌 K-팝 팬들의 열기가 더욱 거세지고 있다.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냈다.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마침내 하나가 된 알파드라이브원이 세상에 울리는 첫 알람과 같은 곡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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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TNX, 소년→남자 반전 비주얼 완성..'CALL ME BACK'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NX(티엔엑스)가 반전 매력으로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지난 1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콜 미 백)’의 콘셉트 포토를 오픈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TNX는 모던 시크 감성을 세련되게 풀어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블랙 셋업과 �� 헤어로 화려한 비주얼을 뽐냈고, 여기에 감각적인 연출까지 더해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TNX는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는 상반된 매력으로 소년과 남자를 넘나드는 한계 없는 소화력을 자랑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강렬한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사하며 컴백을 향한 설렘을 끌어올리고 있다. TNX의 ‘CALL ME BACK’은 미니 4집 ‘For Real?(포 리얼?)’의 연장선에서 더욱 성숙해진 감정을 담아낸 곡이다. 전작 타이틀 ‘아 진짜 (For Real?)’로 설렘의 첫 단계를 그려냈다면 이번 신곡으로는 마음이 커져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또 다른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TNX는 그간 뛰어난 역량과 남다른 팀워크로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하며 K팝 팬들에게 눈도장 찍었다. 이번 컴백 역시 이들은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증명하며 TNX만의 아이덴티티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TNX의 ‘CALL ME BACK’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피네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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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티칼, 독창적 음악 세계 펼쳐낼 데뷔 앨범..당찬 출사표

[OSEN=김채연 기자]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ChRocktikal)이 밴드계 신흥강자 도약에 나선다. 크록티칼은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We break, you awake(위 브레이크, 유 어웨이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정규 1집의 타이틀 ‘비둘기’는 부드러운 외면 뒤에 숨겨왔던 진짜 나를 보여주는 곡이다. 크록티칼은 강렬한 록 사운드는 물론, 솔직함이 엿보이는 가사를 통해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하며 당찬 첫걸음을 내디딜 계획이다. 이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Intro : CRTK(인트로 : 크록티칼)’, ‘Victor(빅터)’, ‘KALish(칼리시)’, ‘RIDE(라이드)’, ‘비행’, ‘All in on me(올 인 온 미)’, ‘나의 우리’, ‘붓꽃’, ‘명작’, ‘Free!(프리!)’까지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빛나는 총 열한 개의 트랙이 수록, 크록티칼만의 고유한 음악적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크록티칼은 지난 14일 오후 ‘비둘기’ 뮤직비디오 티저 오픈을 끝으로 데뷔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엔 마이크를 쥐고 어딘가로 향하는 시연의 모습이 담겨 궁금증을 유발하는가 하면, 웅장한 멜로디와 독보적인 보컬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신보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드림캐쳐 메인 보컬 시연이 주축을 이루며 정식 데뷔 전부터 남다른 글로벌 반응을 모은 크록티칼. 탄탄한 역량과 독창적인 음악 색깔을 담아 가요계 출사표를 던질 이들의 정규 1집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크록티칼의 ‘We break, you awak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들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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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상대 손배소 일부 승소.."4억 9950만원 배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의 '템퍼링 의혹'과 관련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3부(부장판사 최종진)는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와 백 모 이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더기버스와 안성일은 공동으로 원고에게 4억 9950만 원을 지급하고 백 모 이사는 더기버스, 안 대표와 공동으로 전체 배상액 중 4억 495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다.  이어 "소송비용 중 80%는 원고가, 나머지는 피고들이 각 부담한다"며 "제1항(배상액)은 가집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피프티 피프티는 앞서 지난 2023년 6월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어트랙트의 불투명한 정산과 멤버 건강 관리 의무 위반으로 신뢰가 깨졌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법원은 기각 결정을 내렸고, 이들은 다시 항고를 제기했다. 다만 멤버 키나는 세 멤버와 뜻을 함께하지 않고 홀로 항고취하서를 제출하고 어트랙트에 복귀했다. 특히 키나는 복귀 후 피프티피프티 관계사인 더기버스의 안성일 프로듀서가 논란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이후 2심에서도 가처분이 기각됐다. 어트랙트는는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새나, 시오, 아란과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관여한 공동불법행위자들에 대해 130억 원대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어트랙트 측은 “새나, 시오, 아란 3인에 대하여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전속계약 부당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비거스 안성일과 백 이사, 그리고 3인 멤버들의 부모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재판 과정에서 어트랙트 측은 재판에서 “사전에 합의되지 않은 업무 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1억 5천만 원 이상의 횡령 흔적이 있다. 광고 섭외 거절, 메일 계정 삭제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이에 더기버스 측은 “용역 계약을 무단 파기했다고 하는데, 합의 해지한 것”이라며 “어트랙트와 피프티피프티 멤버 간의 분쟁에 더기버스가 관여한 게 거의 없다”고 반박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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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한인교회 부활절 대작 뮤지컬 선봬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부활절을 맞아 대작 뮤지컬 ‘신 천로역정’을 선보인다.   공연을 주최, 주관하는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국장 장순범) 측은 오는 4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사흘 동안 비전 센터 본당에서 교인은 물론 지역사회 한인 누구나 감상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작품을 상연한다고 밝혔다. 공연 일정은 10일 오후 7시30분, 11일 오후 7시, 12일 오후 6시30분이다.   신 천로역정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바탕으로 현재의 시대를 조명하고 반영해 현대극으로 새롭게 만든 창작극이다. 감독과 연출을 맡은 김현철 목사는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은혜한인교회의 대형 뮤지컬 10편을 제작, 연출했다.   김 목사는 이번 뮤지컬의 극본이 원작의 약 60%를 현대 기독교인들의 삶과 영적 전쟁, 영혼 구원에 초점을 맞춰 새롭게 각색한 것이라고 밝혔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이 고난 속에서 인격적으로 주님과 만나 내면이 성화되는 과정을 그렸다. 비기독교인을 초청해 함께 감상하기 좋은 뮤지컬이다”라고 설명했다.   신 천로역정엔 뮤지컬 배우들이 참여한 6분가량의 영화가 포함된다. 또 LA 다운타운, 글렌데일의 언덕과 숲, 오렌지카운티와 LA를 잇는 프리웨이 등 현재 환경들이 배경 영상으로 표현된다. 극의 현실적 체험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장치다. 김 감독은 모든 음악을 뮤직비디오의 배경처럼 스크린에 띄워 배우들과 배경 영상이 함께 움직이는 입체적 효과를 구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특징은 뮤지컬의 각 막마다 등장할 다양한 무대장치와 소품에도 많은 공을 들인 것이다. 천국을 뜻하는 아름다운 집 장면엔 숲과 집, 정원이 등장한다.   뮤지컬 길이는 1시간 40분이다. 주연 11명과 조연 15명에 아동과 성인 엑스트라 40명, 스태프 25명 등 90여 명이 참여한다.   극 중 노래는 찬송가 3곡을 포함, 18곡이며 배경음악이 10곡이다. 이 가운데 찬송가를 제외한 25곡이 순수창작곡이다. 김 목사는 16곡의 가사를 썼다.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영화 음악을 전공했으며, 가수 이승철이 부른 대중가요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곡을 만든 김유신 집사가 16곡을 만들었다.   한양대에서 현대무용을 전공, 유니스 뮤지컬 무용학원을 운영하는 유니스 이 원장은 18곡의 안무를 맡았다. 음악감독은 남가주 오페라단 성악가이며 피아노를 전공한 임보희씨다.   문화사역국은 공연을 위해 배우(남녀 각각 1명)와 스태프(의상 디자이너, 음향 담당)를 추가 모집하고 있다.   티켓 가격은 10달러다. 2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8달러 할인 혜택이 있다.   문의는 전화(714-446-6200)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은혜한인교회 부활절 대작 뮤지컬 은혜한인교회 문화사역국 뮤지컬 배우들

2026.01.1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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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R IAN, 태국·베트남 다음은 말레이시아..‘K-SPARK’ 3연속 출격 [공식]

[OSEN=김채연 기자] DPR IAN(디피알 이안)이 메가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에 3회 연속 출연을 확정 지으며, 2026년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의 포문을 연다. DPR IA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열리는 ‘K-SPARK in Malaysia 2026’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K-SPARK’는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K-팝의 글로벌 영향력에 발맞춰 기획된 대규모 콘서트 시리즈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치민을 거쳐 이번 말레이시아 공연으로 3회째를 맞이하며 대표적인 K-팝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DPR IAN은 ‘K-SPARK’ 시리즈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전 회차 라인업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는 앞서 개최된 베트남 공연 당시 약 4만 명의 관객을 운집시키며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번 공연은 DPR IAN이 ‘The Dream Reborn Tour 2024’ 이후 쿠알라룸푸르에서 선보이는 첫 무대로, 현지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DPR IAN은 G-DRAGON(지드래곤), 화사, ITZY(있지) 등 최정상급 라인업과 함께,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와 능숙한 무대 매너로 현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과 더불어 DPR IAN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최근 그는 개인 SNS 등의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이어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향수 브랜드 ‘Alchemist Fragrance(알케미스트 프래그런스)’ 모델로서 활동을 예고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기대케 하는 바, DPR IAN의 2026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DPR IAN이 출연하는 ‘K-SPARK in Malaysia 2026’은 오는 1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며,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Klook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리짐인터내셔널, K-SPARK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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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메가 K팝 뮤직 페스티벌 'K-SPARK' 헤드라이너 확정

[OSEN=선미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다시 한번 독보적인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증명한다. G-DRAGON은 오는 31일(이하 현지시각)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되는 메가 K-POP 뮤직 페스티벌 ‘K-SPARK in Malaysia 2026’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K-SPARK Malaysia 2026’의 핵심 슬로건인 ‘The spark turns into a wildfire’는 작은 불꽃에서 시작해 전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한 흐름을 만든 G-DRAGON의 음악적 행보와 맞닿아 있다. 주최 측은 그를 독보적인 아티스트로 명명하며, 이번 페스티벌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인물로 강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G-DRAGON이 ‘K-SPARK’ 3회 연속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그가 단순한 출연진을 넘어 공연 브랜드 자체를 견인하는 상징적 존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결과다. 더욱이 지난해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성사된 말레이시아 재방문 소식에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가 이어지고 있다. 이미 G-DRAGON은 앞선 공연들을 통해 아시아 전역을 ‘GD 신드롬’으로 물들인 바 있다. 태국 방콕 공연 당시 전석 매진과 SNS 실시간 트렌드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베트남 공연에서는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빛난 ‘Wet GD’의 완벽한 무대가 관객들을 매료시켰으며, 이에 현지 주요 매체들은 ‘베트남 공연 역사상 가장 뜨거운 밤’이라고 보도하며 극찬을 쏟아냈다. 이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는 또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를 열광하게 만들 G-DRAGON에 기대가 고조된다. ‘K-SPARK in Malaysia 2026’의 티켓 예매 및 상세 정보는 Klook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G-DRAGON은 이번 ‘K-SPARK’에 앞서 오는 22일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eces jaunes)’에 한국 아티스트로서는 최초로 2년 연속 초청 받아 무대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프랑스에서 말레이시아까지 이어지는 이번 행보는 2026년 G-DRAGON의 광폭 글로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G-DRAGON은 글로벌 무대에 이어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K-SPARK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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