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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 폐섬유증 투병 중 사망선고 받아.."섬망 증세까지 왔다" ('데이앤나잇')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유열이 폐섬유증 투병 당시 사망선고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공개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 예고편에는 유열이 출연해 7년 동안 방송계를 떠났던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2019년에 폐렴으로 열이 40도까지 올라서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됐다. 그때 무너져 가는데 넋이 나간 사람 같았다"며 "침대 위에서 내려오지도 못하는 상태가 됐고 대소변을 다 받아내야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제가 섬망 증세가 와서 환각 같은 게 온 거다. (병원) 유리창 밖에 친구가 와있다고 열어주라고"라며 "병원에서는 사망선고를 했다. 제 아내한테 이제 마음의 준비를 해라 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유열은 2017년 ‘드문 형태 폐섬유증’ 진단을 받았다. 폐섬유증은 평균 생존율이 3∼4년으로 짧은 편이다. 숨 쉬는 것 조차 어려웠던 그는 2024년 기적적으로 폐 이식에 성공, 건강을 되찾았다. 한편 유열이 출연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 나잇’은 오는 2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1.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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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논란 커지자…임성근 "흑백2에 음주운전 미리 알렸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등 전과 논란이 커지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임성근 측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다.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추가 음주운전 전력이 밝혀졌다. 그는 1999년 8월 인천시 부평구에서 서구까지 3㎞가량 술에 취한 상태로 오토바이를 운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인천지법은 같은 해 9월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임 셰프는 당시 이 사건으로 구금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임성근은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근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쌍방 폭행 문제로 벌금 처분을 받은 전력을 추가로 공개하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해당 전력까지 포함하면 임 셰프의 전과는 총 6번이다. 임성근 측은 “약 30년 전의 일이다 보니 기억을 세세히 하지는 못했다”며 고의로 전과를 축소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임성근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에 음주운전 전력을 미리 고지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 출연 전에 설문지 작성, 정신 감정 등의 (출연) 단계가 있다. (녹화 중에 생길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라며 “가장 최근의 개인적인 사고, 사건을 적는데 ‘2020년 음주 운전 적발’이라고 적어서 냈다”라고 말했다.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력과 관련 넷플릭스는 이날 “흑백요리사2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와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음주운전 이력 1건을 확인했다”며 “그 외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은 사전에 고지 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발생한 상황에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을 시청자들께 사과드린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식 조리기능장 보유자인 임성근은 지난 2015년 tvN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서는 최종 7인에 들며 인기를 끌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21.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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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응원봉으로 지킨 광화문 광장서 BTS 컴백 큰 의미"

[OSEN=지민경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하이브에 방문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을 언급했다. 김 총리는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 방문해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이날 김 총리는 계엄 사태 당시 탄핵 집회에서 응원봉 문화가 화제가 된 것을 언급하며 "자유를 지켜낼 수 있었기에 오늘날의 한류가 있을 수 있었다, 한류의 뿌리는 자유 민주주의"라고 강조했다. 이어 "응원봉으로 지켜냈던 광화문 광장에서 방탄소년단이 복귀 무대를 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총리는 "K-팝 생태계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마음 놓고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창작자 중심의 제작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인재를 양성하는 등 다방면의 정책적 지원 및 개선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김 총리는 타운홀 미팅에 앞서 이재상 대표, 김태호 부사장과 그룹 엔하이픈을 만나기도 했다. 앞서 하이브는 최근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국가유산청에 광화문광장은 물론 경복궁,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를 신청했고, 지난 20일 국가유산청은 하이브가 신청한 광화문 광장 공연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1.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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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8집 땡스 투 화제 "쉽게 지나간 날은 없어···엑소엘, 엑소 멤버 덕이다"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쓴 엑소 정규 8집 '리버스'의 땡스 투가 팬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 19일 약 2년 6개월 만에 발매된 엑소 정규 8집 리버스는 유튜브 등을 통해 쇼케이스로 타이틀곡 '크라운' 무대를 펼쳤다.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다섯 명의 엑소는 완벽한 미모를 각양각색으로 뽐냈고, 엑소란 이름과 SM이 추구하던 일명 'SMP'스러운 여전한 모습은 최근 유행하는 케이팝의 노래와 다르게 자신들만의 길을 확고하게 가는 걸 알려 팬들의 마음을 새롭게 뛰게 만들었다. 쇼케이스에서 보였던 엑소는 연신 팬들에게 고마움을 보였고, 리더인 수호는 "엑소로 행복했다"라며 이날 만큼은 울지 않고 말했다. 함께 울었다고 알려진 카이는 "안 울었다. 이래서 이미지가 중요하다"라며 가볍게 말했으나 이들은 솔로 활동 성공을 연이었으면서도 각 자리에서 내내 엑소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던 만큼 이들의 말은 그만큼 진심이었다. 앨범이 본격적으로 공개되자 팬들은 카이의 땡스 투에 큰 감명을 받았다. 팬 소통에 진심이지만 아프거나 힘든 내색을 거의 하지 않는 카이는 '너'라는 엑소엘에게 "설명하지 않아도 알아봐 주는 마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힘인지 감사한 일인지 매번 다시 배운다"라며 한마디로 팬들 덕분에 버텼다는 은유를 건넸다. 그는 그 버팀에 대해 "고맙다는 말로는 항상 부족하지만, 그래도 오늘은 꼭 남기고 싶다. 고마워"라며 글귀를 남겼다. 또한 카이는 엑소 멤버들에게 "같은 방향을 보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버틸 수 있었던 순간들"이라며 "네가, 형들이 멤버여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카이는 회사와 스태프에게 "음악보다 먼저 이 과정을 밀어주고, 사람을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데뷔 후부터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커리어를 가졌다고 해서 고난이 없는 건 아니다. 또한 '엑소'란 이름으로 실렸던 부정적인 사실의 기사들은 꾸준히 있어 왔다. 이에 대해 카이는 물론 멤버들은 하소연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날일수록 SNS 등을 통해 팬들의 일상을 묻고, 팬들이 좋아할 사진을 공개했었다. 특히 카이는 솔로 3집에서 첫 1위를 거머쥘 때, 엑소로 6년 차로 대상을 받으며 운 것처럼 초심을 갖고 늘 그렇게 행동했다. 그는 고됨을 고백하기보다 팬들에게 늘 고마움을 장문으로 남겼다. 올해 첫 메시지도 그랬던 카이는 이 땡스투에서 "쉽게 지나간 날은 없었고, 그래서 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앨범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흔들리면서 계속 가보겠다고 선택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라며 덤덤하지만 자신의 의지를 은유로 드러내고 있었다. 그만의 세련되고 정제된 언어로 말이다. 성과에 대한 욕심이나 과거의 영광 혹 본인의 명성을 전혀 염두에 두지 않은 이 장문의 편지는 카이와 카이를 사랑하는 사람들, 이를테면 그의 팬들과 멤버들과 가족과 친구들 그 모두와 함께하던 시간에 대한 고마움을 담고 있다. 과정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이 할 수 있는 말이었다. 팬들은 "지난 6년 동안 벌어진 수많은 일이 스쳐 간다", "힘든 소리 절대로 안 하는 사람이 저렇게 정제된 말로 마음을 말할 때 지나갔던 시간마다 그 당시에 견딘 그 느낌은 도대체 어떤 슬픔일까", "실력으로 앨범으로 의지를 이미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카이의 말에 한 번 더 그 진심을 느낀다", "이미 행동으로 보여주는 카이가 주는 말은 한마디가 너무 큰 진심이야", "절대 영원히 위아원해" 등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지난 19일 정규 8집 '리버스'를 발매했으며 방송 활동과 함께 오는 4월 엑소 콘서트를 개최할 계획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카이 채널, SM 엔터테인먼트, 네티즌 계정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1.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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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지민, 영하 15도에 화끈한 크롭티···설현 "더운가?"

[OSEN=오세진 기자] 걸그룹 AOA 출신이자 전 리더 지민이 추위에 굴하지 않은 핫한 사복 차림을 공개했다. 21일 지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얼죽아입니다"라며 추위에 굴하지 않고 '얼어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파라는 것을 선보였다. 이날 지민은 캡을 뒤집어 쓴 채 후드 짚업과 패딩을 껴입었다. 그러나 훤히 젖혀진 아우터 안으로 지민의 늘씬한 허리와 근육으로 탄탄히 잡힌 복근이 드러났다. 지민은 요새 유행인 '두 겹 겹쳐 입기'로 바지 패션을 선보였으며, 빵 봉투를 물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컵을 들며 거리에서 힙한 몸짓을 지어보였다. 이날 날씨는 영하 10~15도 가량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렸던 날씨였다. 이를 본 설현은 "복싱해서 안 더운가?"라며 절친을 향한 의아함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네티즌들은 "힙함 안에서 추위를 가리지 않는 래퍼", "진짜 본새에 못 죽고 못 사는 거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민은 같은 AOA 출신 권민아의 불화설 폭로로 연예계 은퇴를 알렸으나 다시 복귀 의사를 밝히며 SNS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지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21.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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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현실로'...16년만에 빌리로 돌아온 발레리노 임선우

“크게 다쳐 발레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했을 때, ‘빌리’를 떠올렸습니다.” 유니버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임선우(26)가 16년 만에 빌리로 돌아왔다. 2010년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한국 초연에서 어린 빌리를 맡았던 임선우는 이번에 성인 빌리 역을 맡는다. ‘빌리 엘리어트’는 198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가난한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접하며 꿈을 펼치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어린 빌리 역을 맡아 꿈을 키운 임선우는 이제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단 소속 스타 발레리노가 됐다. “예술이 현실이 됐다”(톰 호지슨 해외협력 안무)는 말 그대로다. 이 작품의 프로듀서인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는 ‘기적’이라고 했다. 그는 “‘빌리 엘리어트’는 단순한 제작을 넘어 한국 뮤지컬의 기초 체력을 다지고 인재를 길러내는 증거가 되는 작품”이라며 “임선우의 성인 빌리로의 귀환은 빌리의 성장이 현실에서도 증명된 기적 같은 순간”이라고 말했다. 21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빌리 엘리어트’ 기자 간담회에서 임선우는 “16년 전 ‘나중에 발레리노가 된다면 꼭 성인 빌리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재작년 신현지(협력안무) 선생님의 전화를 받고 다시 없을 기회일지 모른다고 생각해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다. 이 작품은 2000년 개봉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2005년 영국에서 초연했다. 한국에는 2010년 첫선을 보였고 2017년과 2021년 재연, 삼연을 했다, 올해 5년 만에 돌아오는 이 작품에서 어린 빌리를 연기했던 임선우는 성인 빌리로, 당시 성인 빌리였던 신현지는 국내협력 안무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임선우는 ‘빌리’의 경험이 기술적인 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큰 자산이 됐다고 했다. 그는 “빌리를 하면서 배웠던 연기와 노래는 현재 무용수로 활동하면서 기술적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며 “특히 발레단 입단 후 다리 부상으로 3년간 발레를 하지 못한 적이 있다. 그때 빌리를 떠올리며 어려운 시간을 극복했다”고 전했다. 그는 “제가 빌리를 한다고 했을 때 발레단 관계자들도 좋아했다”며 “체력적으로는 다소 힘들 수 있지만, 발레단 활동도 예정대로 소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 작품은 장기 오디션 과정으로도 유명하다. 아역 배우들에게 직접 춤과 연기, 노래를 지도한 뒤 어린 빌리 역을 맡을 최종 배우를 낙점한다. 1년 6개월간의 험난한 과정을 거쳐 김승주(13), 박지후(12), 김우진(11), 조윤우(10) 가 빌리 역에 캐스팅됐다. 이들은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거짓말인 줄 알았다 꿈을 꾸는 것 같았다”고 입을 모았다. 어린 빌리들 중 맏형 김승주는 “이 작품에서 빌리는 춤출 때 느낌을 묻는 질문을 받고 '말로 설명할 수 없고 짜릿하고 불꽃 튀는 기분’이라고 한다”며 “저도 역시 비슷하다. 무언가 짜릿한 느낌”이라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어린 빌리들을 애정어린 눈으로 바라본 임선우는 “힘든 순간이 오겠지만, 빌리를 맡았다는 것만으로도 자부심을 느낄 만하다”며 “힘든 순간이 있겠지만 ‘나는 빌리다’라고 생각하고 이겨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오는 4월 12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개막해 7월 26일까지 이어진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21.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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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듀오' 도드리, 오늘(21일) 데뷔…가요계 판도 바꿀 신예 등장

[OSEN=선미경 기자] JYP의 신인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JYP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듀오 dodree (도드리)는 21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데뷔 디지털 싱글의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는 꿈처럼 스쳐 간 상대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다. dodree (도드리)는 지나가 버린 사랑을 ‘꿈’에 비유해 차가운 현실과 따뜻했던 기억의 대비를 깊은 여운으로 그려내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이어지는 수록곡 ‘본 (本)’은 시네마틱한 팝 사운드와 국악적 요소가 어우러져 신비롭고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너는 나의, 나는 너의 본 (本)’이라는 메시지로 운명적인 연결을 노래하는 이 곡은, 팀의 탄생과 근원을 이중적으로 풀어내며 dodree (도드리)가 펼쳐갈 행보에 기대감을 더한다. 특히 dodree (도드리)는 국악 선율과 팝 사운드를 하나로 합친 ‘K-rossover Pop’ 장르를 통해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인다. 전통 악기의 소리와 현대적인 비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들의 음악은 기존 K팝과는 또 다른 신선한 매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dodree (도드리)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꿈만 같았다’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데뷔 전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이미지 속 나영주와 이송현은 몽환적인 달 아래 고풍스러운 아우라부터 화이트 톤의 꽃밭 속 단아한 자태까지, 동양적인 선과 세련미를 오가는 비주얼 시너지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장 한국적인 미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dodree (도드리). ‘더 딴따라’를 통해 입증한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가요계에 자신들만의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데뷔를 향해 이목이 집중된다. 완성형 신인의 등장을 예고한 dodree (도드리)의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는 오늘(21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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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최수호, 미니 2집 커버 이미지 공개...여심저격 '댄디 비주얼'

[OSEN=김나연 기자] 가수 최수호가 댄디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버 이미지에는 최수호의 눈부신 비주얼과 무르익은 남성미가 담겼다. 이미지 속 최수호는 차분하게 내린 헤어스타일에 브라운 톤의 코트 차림으로, 댄디한 스타일링과 더불어 우수에 찬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 팬심을 설레게 했다. 커버 이미지의 세련된 무드는 최수호가 '빅 임팩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수호 특유의 단단한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의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한 '새드 무비(SAD MOVIE)',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최고야가 참여한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음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커버 이미지를 통해 비주얼도 음악도 업그레이드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최수호가 어떤 감성과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커진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빅 임팩트'의 전곡 음원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돼 하루 앞으로 다가온 컴백 열기를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포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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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발라디오', TOP12의 '레전드 명곡 재해석' 음원 발매..색다른 감성 선사

[OSEN=김나연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TOP12가 시대를 넘나드는 명곡을 각자의 색깔로 재해석한다.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세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발매된다. SBS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의 첫 스핀오프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전하고,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세 번째 에피소드는 감동적인 듀엣곡부터 서정적인 감성의 발라드, 색다른 4인조 하모니까지 다채로운 트랙으로 채워졌다. TOP12 멤버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 명곡들이 또 한 번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예정이다. 듀엣곡으로는 파워풀한 보컬의 소유자 이예지와 최은빈이 함께 부른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미싱 유(Missing You)', 담백하고 섬세한 감성의 이지훈과 제레미가 함께 부른 자이언티와 이문세의 '눈'이 수록된다. 송지우는 이현우의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를 통해 서정적인 감성과 잘 어울리는 청아한 음색을 뽐내고, 정지웅은 장혜진의 '1994년 어느 늦은 밤'을 불러 기타와 어우러진 감성적인 편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한다. 무무 팀의 천범석, 홍승민, 이준석, 정지웅이 뭉친 '천홍이정'은 비투비의 '그리워하다'를 탄탄한 보컬과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색다른 매력을 자아낸다. 김윤이, 최은빈, 민수현, 이예지가 뭉친 '스몰마마' 또한 에코의 '행복한 나를'로 부드러운 에너지와 완벽한 팀워크를 뽐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무무X차차-우발라디오' 세 번째 에피소드 음원은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프로그램 마지막을 장식할 네 번째 에피소드는 오는 2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 SBS에서 방송된다. 한편,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일 성남에서 투어의 화려한 막을 올린 이들은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감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SM C&C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1.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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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가능한 사랑’부터 박은빈·남주혁 차기작까지...올해 넷플릭스 라인업은?

거장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와 나영석·정종연 PD의 ‘아는 맛’ 예능이 돌아온다. 박은빈·고아성·남주혁 배우의 새 시리즈도 만날 수 있다. 넷플릭스는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를 열고 올해 선보일 작품들을 발표했다. 강동한 한국 콘텐트 부문 부사장(VP)은 “올해는 넷플릭스가 (서비스 시작)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라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다”고 말했다. 강 VP는 “두 가지를 약속하겠다”면서 “한국 콘텐트에 대한 장기 투자를 약속한다. 한국 콘텐트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 시리즈, 예능, 라이선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투자와 협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3편 중 1편은 신인 작가 및 감독의 데뷔작이었다”며 신진 창작자를 위한 지원도 약속했다. 예능 부문에선 스타 PD들이 차린 제작사와 넷플릭스의 협업이 눈에 띈다. 김태호 PD가 설립한 제작사 TEO는 소속 연출자인 정종연 PD의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 2(1분기), 두뇌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 플랜’ 시즌 3(4분기)을 공개한다. 나영석 PD가 이끄는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이서진과 미국으로 떠나는 여행 예능 ‘이서진의 달라달라’(1분기)를, 카더가든·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등과 함께하는 등산 버라이어티 ‘대체 등산을 왜 하는 건데?’(3분기)를 선보인다. 넷플릭스의 연애 예능은 새 시즌을 거듭한다. ‘솔로지옥’은 시즌 5까지 이어져 지난 20일 1~4화가 공개됐다. 지난해 첫번째 시즌을 보여준 후 신드롬을 일으켰던 또 다른 연애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는 시즌 2(2분기)가 공개된다. K-민박 버라이어티의 매력을 알린 기안84의 ‘대환장 기안장’은 시즌 2(3분기)로 돌아온다. 유재석도 유사한 예능을 선보인다.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과 함께 캠프에서 ‘떠들고 노는’ ‘유재석 캠프’(2분기)를 통해서다. 지난 13일 마지막화 공개 후 요식업계를 달구고 있는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4분기에 시즌 3으로 돌아온다. 이번엔 식당 대결이라는 포맷으로 진화했다. 2026년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는 총 4편이다. ‘삼진그룹 영어토익반’(2020)을 연출한 이종필 감독과 고아성 배우가 손잡은 영화 ‘파반느’(1분기), 박규태 감독의 코미디 영화 ‘남편들’(2분기), 이명훈 감독의 영화 ‘크로스’ 시즌 2(3분기), 이창동 감독의 8년 만의 신작 ‘가능한 사랑’(4분기)이 공개된다. 영화 부문 공개작은 지난해 7편에 비해 줄었다. 2021~2024년까지 평균 4~5작품이 공개된 걸 고려해보면 큰 변화는 없다. 특히 소설, 웹툰 등을 원작으로 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넷플릭스가 이날 공개한 영화·시리즈 20편 중 8편이 원작을 기반으로 한다. 지난해엔 18편 중 6편이 원작 기반 작품이었다. 영화 ‘파반느’는 각기 다른 외로움을 가진 이들이 만나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이야기로, 박민규 작가의 소설『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2009)가 원작이다. 인공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4분기)는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시즌 2 공개를 앞둔 시리즈 ‘사냥개들’(2분기)과 대한민국 교육현장을 그린 시리즈 ‘참교육’(2분기), ‘쥐가 손톱을 먹으면 사람이 된다’는 전래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시리즈 ‘들쥐’(3분기)는 모두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희곡과 만화,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도 있다. 최민식 배우가 처음으로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2분기)은 제자의 천재성을 향한 교수의 병적인 집착을 그린 동명의 스페인 희곡이 원작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영화 ‘차이나타운’의 극본을 쓰고 연출한 한준희 감독의 시리즈 ‘로드’(가제, 4분기)는 에도가와 케이시와 권가야의 만화『푸른길』을 원작으로 한다. ‘은교’, ‘해피엔드’를 연출한 정지우 감독의 시리즈 ‘스캔들’(3분기)은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가 원작이다. 이외에도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연출한 유인식 감독의 코믹 액션 어드벤처 시리즈 ‘원더풀스’(2분기)로 박은빈·차은우 배우를, ‘손 the guest’(손 더 게스트)등을 통해 한국형 오컬트 장르를 만들어 온 권소라·서재원 작가의 시리즈 ‘동궁’(3분기)으로 남주혁·노윤서 배우의 신작을 만나볼 수 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1.21.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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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브 이서, 장원영 비밀 폭로했다.."한밤중에 완전 꾸미고 나가"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막내 이서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신보 컴백 예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이서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커밍순 필름은 호리존 배경에서 인터뷰를 진행하는 듯한 색다른 연출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핑크빛 원피스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한 이서는 카메라를 향해 영어로 "이건 비밀인데요, 원영 언니가 한밤중에 완전 꾸미고 나가는 걸 봤다"라며 의미심장한 힌트를 남겼다. 이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필름인 장원영의 미스터리한 외출 장면과 밀접하게 연결되며, 이번 신보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 이서는 극명한 온도차를 보여주며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서는 어디로 갔는지 알려줄 수 없다며 천진난만하게 미소를 짓다가도,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순간 무표정으로 돌변하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때 화면을 가득 채운 짙은 초록색 배경과 선글라스의 조화는 영화 '매트릭스'를 떠올리게 하는 미스터리한 아우라를 완성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앞서 공개된 장원영의 필름이 '킬빌'을 연상시키는 압도적인 무드를 담아냈다면, 이서는 반전을 주는 연출로 한 편의 시네마틱 시리즈를 보는 듯한 전율을 선사했다.  영상 말미에는 첫 번째 영상에 이어 '2월 9일 오후 6시'를 향한 카운트다운과 함께 동일한 기타 리프가 울려 퍼지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아이브는 2월 말 컴백을 확정 지은 가운데,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이서는 지난해 12월까지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하며 탄탄한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자질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0대 마지막 순간들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유하며 스무 살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만큼, 2026년 이서가 펼쳐 나갈 활약에도 관심이 모인다. 오는 2월 말 컴백을 예고한 아이브는 커밍순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IVE'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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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에잇턴, 성숙미로 완성한 다음 챕터..'BRUISE'

[OSEN=선미경 기자] 그룹 8TURN(에잇턴)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 완성도로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은 최근 오는 28일 발매되는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의 콘셉트 포토를 차례로 공개했다. 각기 다른 무드로 구성된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는 8TURN의 균형 잡힌 비주얼과 안정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먼저 공개된 A버전에선 블랙 톤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절제된 긴장감과 선명한 에너지가 교차하고 있다. 8TURN은 단단한 눈빛과 한층 깊어진 성숙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이전보다 단단해진 팀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고 있다. 반면 B버전은 보다 내추럴한 캐주얼 무드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비춘다. 힘을 덜어낸 스타일링 속에서도 멤버 개개인의 분위기와 개성이 살아나며, 8TURN만의 솔직한 결이 자연스럽게 묻어나고 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의 정서를 서로 다른 온도로 표현하며, 8TURN이 새롭게 선보일 음악적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BRUISE(불씨)'는 지난해 'LEGGO(레고)', 'Electric Heart : 찬란하게 빛날'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온 8TURN이 한층 성숙해진 무드로 선보이는 신보다. 강렬한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한 하이브리드 록 사운드를 통해 이전과는 다른 결의 음악적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앞선 활동을 통해 국내외 무대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8TURN은 이번 컴백을 통해 한층 응축된 음악과 퍼포먼스로 또 다른 전환점을 예고하고 있다. 8TURN이 'BRUISE(불씨)'로 이어갈 다음 챕터에 관심이 모인다. 8TURN은 오는 28일 새 디지털 싱글 'BRUISE(불씨)'를 발매하고 2026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어 2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서울 노들섬 라이브 하우스에서 2026 8TURN FAN CONCERT [TURN TABLE : ETERNAL FLAME]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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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 파리서 미공개곡 최초 공개…퍼렐 윌리엄스 제작·푸샤 티 피처링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아티스트 잭슨(Jackson Wang)이 파리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잭슨 왕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루이 비통(Louis Vuitton) 남성복 FW26 패션쇼 현장에서 미공개 신곡을 최초 공개했다. 해당 곡은 세계적인 뮤지션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퍼렐 윌리엄스(Pharrell Williams)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그래미 노미네이트 아티스트 푸샤 티(Pusha T)가 피처링으로 참여해 현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신곡은 글로벌 음악과 하이엔드 패션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탄생한 트랙으로, 루이 비통이라는 상징적인 무대를 통해 처음 공개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잭슨은 현재 국제 음악 시장과 최상위 패션 신을 동시에 넘나들며 활동 중인 독보적인 아시아 아티스트로, 이번 무대를 통해 독보적인 글로벌 포지션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특히 이번 신곡 공개는 잭슨과 퍼렐 윌리엄스의 크리에이티브 파트너십이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되며, 음악과 패션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교차해 온 두 사람의 협업은 향후 더욱 확장된 글로벌 프로젝트로 이어질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신곡의 정식 발매 일정과 추가 협업 여부에도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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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팝 신예' 나토리, 정규 21집 'The Abyss' 발매

[OSEN=장우영 기자] 일본 신예 싱어송라이터 나토리(natori)가 약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21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나토리의 두 번째 정규앨범 ‘The Abyss(더 어비스)’가 공개됐다. 나토리의 정규앨범은 지난 2023년 12월 발매한 정규 1집 ‘Theater(씨어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이번 앨범에는 2025년 발매된 히트 트랙 ‘Propose(프로포즈)’부터 ‘DRESSING ROOM(드레싱 룸)’, ‘IN_MY_HEAD(인 마이 헤드)’, ‘SPEED(스피드)’ 그리고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시즌3 엔딩 테마로 확정된 신곡 ‘Serenade(세레나데)’ 등 총 18개의 트랙이 실렸다. 소니뮤직코리아를 통해 나토리는 “이번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저는 항상 소중하게 여겨왔던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며 “‘The Abyss’라는 앨범이 여러분에게 위안이 되는 또 다른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발매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앞서 나토리는 타이베이를 비롯해 방콕, 상하이, 베이징 등 총 5회에 걸쳐 ‘natori Asia Tour 2025(나토리 아시아 투어 2025)’를 개최, 글로벌 팬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새롭게 떠오르는 ‘J팝 센세이션’다운 존재감을 증명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과 21일 서울에서 데뷔 이후 첫 내한 콘서트를 진행한 나토리는 양일 공연 모두 전석 매진 시키며 대세 싱어송라이터의 입지를 탄탄히 했고, 국내에서 또한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하며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나토리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 일본의 스타 등용문이라고도 불리는 일본 도쿄 무도관에서 단독 공연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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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뱀파이어 감성 물씬…엔하이픈, 오늘(21일) 미니 7집 팝업 오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특유의 다크한 뱀파이어 감성이 물씬 묻어난 팝업이 오늘(21일) 오픈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일주일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특설 행사장에서 미니 7집 ‘THE SIN : VANISH’ 발매를 기념한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팝업은 ‘THE SIN : VANISH’ 서사의 핵심인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과정을 테마로 삼아 앨범 전반에 깔린 어둡고 묵직한 무드를 현실 공간에 그대로 구현했다. 은신처인 동굴을 배경으로 한 ‘FORBIDDEN’ 버전의 스틸 속 엔하이픈의 스산한 비주얼은 현장을 압도하는 아우라를 자아낸다. 공간 연출 또한 돋보인다. 벽면에는 전대미문의 사건을 일으킨 이들을 찾는 수배 전단지가 붙어있고, 진열대에는 사건 현장의 증거물 표식이 활용돼  현장감을 더한다. 앨범의 콘셉트를 시각화한 디테일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방문객을 위한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엔하이픈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시크릿 메시지 존’(SECRET MESSAGE ZONE), 특별한 장치를 통해 벽에 숨겨진 엔하이픈의 메시지를 찾아내는 ‘체이서 존’(THE CHASER ZONE), 엔진(ENGENE.팬덤명)이 멤버들에게 응원을 남길 수 있는 ‘메시지 존’(MESSAGE ZONE) 등이 마련돼 엔진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오픈 첫날부터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개장 전부터 팝업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팬들의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는 일명 ‘오픈런’ 행렬이 이어져 엔하이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방문객들은 매장 곳곳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팝업을 즐겼다. 팝업은 서울을 시작으로 베이징, 상하이, 도쿄 등 아시아 4개 도시로 이어질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16일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자신감을 담은 힙합 장르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담긴 보컬, 칼각 군무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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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무’ 창작진, 美 베시 어워드 수상…한국 무용 최초

서울시무용단 작품 ‘일무’의 안무가들이 뉴욕 댄스&퍼포먼스 어워드(베시 어워드)에서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딕슨 플레이스에서 열린 제41회 베시 어워드에서 ‘일무’의 정혜진·김성훈·김재덕 안무가가 최우수 안무가·창작자상을 받았다. ‘언더커렌트’의 니아 러브, ‘터치 오브레드’의 샤멜피츠, ‘어 디스가이스드 웰컴’의 완지루카무유와 공동 수상이다. 1984년 시작된 베시 어워드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예술가·프로듀서·비평가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뉴욕에서 공연한 작품 중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안무·퍼포먼스·음악 등 6개 부문을 심사한다. 한국 단체가 만든 무용 작품이 이 상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린 건 처음이다. 베시 어워드 선정위원회는 ‘일무’에 대해 “시각적으로 매혹적이며 현대적인 감각을 재해석한 한국 전통 의례 무용”이라며 “정중동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줌과 동시에 폭발적이고 역동적인 춤으로 정점을 찍었다”고 평했다. 지난 2022년 초연한 ‘일무’는 국가무형문화재 1호이자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유산인 ‘종묘제례악’의 의식무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2023년 뉴욕 링컨센터 공연 당시 전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당시 뉴욕타임스는 ‘일무’에 대해 “전통과 현대의 변증법적 조화와 증식”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첫번째 수상자로 호명된 정혜진 안무가는 “서프라이즈드(Surprised)”라고 입을 뗀 뒤 한국어로 수상 소감을 이어갔다. 그는 “‘일무’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한 마음으로 버텨온 사람들의 정신이 작품에 담겼다”며 “그 시간을 견뎌내며 서로를 믿어온 신뢰, 그리고 많은 분들이 함께 노력해온 시간의 결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무’의 연출과 시노그래피를 맡은 정구호 디렉터는 “일무는 우리 전통 예술이 가진 여백과 절제의 미를 보여주기 위해 오랜 기간의 고민을 담은 작품”이라며 “전통에 뿌리를 두면서도 오늘의 관객들에게 보다 진화한 전통의 모습을 전하고자 했는데, 그 노력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라고 밝혔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2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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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앙코르 콘서트 개최..대미 장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CARAT.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TEAM SVT)’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 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펼쳐 ‘공연 장인’의 진가를 빛냈다. 홍콩과 로스앤젤레스(LA), 일본 4개 도시에서는 투어와 연계된 대규모 오프라인 팬 이벤트도 진행됐다. 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Top Tours)’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 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세븐틴은 다채로운 유닛 활동으로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뽐내고 있다. 도겸X승관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달성하며 ‘발라드 붐’을 일으키고 있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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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4월 '슈퍼쇼 10'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화려한 피날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를 서울에서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4월 3~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인 ‘'SUPER SHOW 10'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을 개최한다. 특히 앙코르 공연은 ‘SJ-CORE’라는 타이틀로 데뷔 20주년이 지나도 여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값진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레전드 공연킹’ 슈퍼주니어의 한층 더 특별해진 공연을 예고하며, 공연장을 360도 개방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에서 오는 28일 오후 8시에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엘프(E.L.F.) 멤버십 회원 대상의 선예매가, 30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슈퍼주니어는 작년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1월 23~25일 가오슝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다음 공연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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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美 문학상 최종 후보 올라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영어제목 'We Do Not Part')가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는 20일(현지시간) 2025 NBCC 어워즈의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작별하지 않는다'의 영어 번역본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는 제주 4·3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했다. NBCC는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평론가들이 1974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한 비영리 단체다. 1975년부터 매년 영어로 쓰인 최고의 책을 골라 시·소설·논픽션·전기 등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으며 미국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 중 하나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된다. 신혜연([email protected])

2026.01.2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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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아니고 아이브 장원영…2월 컴백 신호탄 첫 주인공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서막을 알리는 커밍순 필름 <장원영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첫 커밍순 필름은 분위기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는 감각적인 연출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정적이 감도는 복도에 울려 퍼지는 장원영의 휘파람 소리와 일정한 리듬의 구두 소리는 미스터리한 긴장감을 고조시켰으며, 화이트 트렌치 코트 차림으로 등장한 장원영은 차가우면서도 우아한 아우라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특히, 장원영은 붉은 사과를 들고 어딘가를 향하는 모습으로 강렬한 호기심을 자극한 가운데, 이는 영화 '킬빌'의 명장면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에는 '2월 9일 오후 6시'로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어, 2월 말 컴백을 앞두고 베일을 벗을 선공개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컴백의 포문을 연 장원영은 그간 적극적인 곡 참여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꾸준히 넓혀왔다. 지난해 발매한 미니 3집 타이틀곡 '애티튜드(ATTITUDE)'와 미니 4집 타이틀곡 'XOXZ(엑스오엑스지)'까지 타이틀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브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와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최근에는 2026년 1월 기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지수에서 1위를 기록하며 음악적 역량에 이어 압도적인 화제성까지 다시금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컴백은 지난 8월 발매한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 이후 약 6개월 만인 만큼, 올해 첫 시작을 알리는 신보를 통해 펼쳐 나갈 새로운 행보에도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오는 2월 말 컴백을 예고한 아이브는 커밍순 필름을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0.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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