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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여친·지인과의 자리였다"…'아파트 성매매 의혹' 반박

가수 MC몽(본명 신동현)이 일각에서 제기된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MC몽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이는지 궁금하다"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성매매 의혹'과 함께 공개된 아파트 폐쇄회로(CC)TV 영상과 관련해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돼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고,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다"며 "전 어떤 주민 신고도 있던 적이 없다.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라고 했다. 또 영상 속 내용에 대해선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 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며 "친한 남자 동생과 여자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 이야기하고 끝난 하루였다"며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고 불쾌해했다. MC몽은 주민 신고에 대해서도 "곡 작업을 하다가 음악 소리가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 번 받은 게 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MC몽이 거주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CCTV 영상이 한 매체를 통해 공개되며 성매매 의혹이 불거졌다. 영상에는 여성 3명과 남성 1명이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이 담겼는데, 이 여성들은 호스티스 여성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해당 아파트에서 이와 관련한 민원도 발생했다는 주장도 있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05.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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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김풍에 졌을 때 잠 설쳐”…“날 개그맨으로 알길래 흑백2 출연”

‘스타 셰프’ 전성시대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이하 ‘흑백2’)의 열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로 이어지고 있다. 콘텐트 경쟁력 분석 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3일 발표한 1월 5주차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번주 ‘냉부’는 TV와 OTT 비(非)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최근 방영된 ‘흑백2’와 ‘냉부’에서 활약한 셰프 샘킴(48)과 정호영(49)을 전화로 만났다. 대중에게 친근한 스타 셰프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요리에 인생을 건 승부사였다. 샘킴은 “저는 진짜 노력파”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 메뉴 구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정이 넘어서야 식당에서 퇴근한다. 샘킴은 “잠을 거의 못 잔다. 꼼꼼한 성격 탓에 주방을 떠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주방에서 직원들을 다그칠 때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TV에서 본 모습과 다르네’라고 생각할까봐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샘킴은 분초를 다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는다. 하지만 웹툰 작가 김풍에게 패배했을 땐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했다고 한다. 샘킴은 “냉부 출연 초기, 김풍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이젠 김풍의 요리를 완벽 분석한 덕분에 지지 않고 있다.” 샘킴은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근무할 당시 아들을 낳아 이유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게 계기였다. 샘킴은 “결국은 친환경 농사가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어 이탈리아 시절부터 직접 농사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흑백2’에서 정호영 셰프와 ‘한 팀’으로 라운드를 통과한 뒤, 바로 이어 둘이 사생전을 벌여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촬영장 바닥이 쿵쿵 울리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싱크대가 천천히 돌아갔고 결국 정호영 셰프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와 잔인하다, 이겨도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흑백2’ 초반 경연에서 아귀 해체 틀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던 정호영은 “‘냉부’에서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이다 보니, 사람들이 저를 개그맨으로 알더라”며 “‘흑백2’에서 정통 일식 요리사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정호영은 아귀를 주제로 ‘서울엄마’와 경연을 벌일 당시 “정통 일식 해체법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주제가 정해지자마자 아는 목수분에게 급히 제작을 부탁했다. 실제 녹화 시간까지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일본 츠지요리학교에 재학할 당시, 생선 해체를 제대로 배우려고 주말 아침마다 무급으로 일할 정도로 생선에 진심이었다. “미슐랭 식당에 생선을 납품하는 곳에서 주말 아침 7~10시에 복어와 갯장어를 손질했다. 어느 순간 정말 생선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다는 걸 느꼈다.” 그는 츠지요리학교 2년 후배이자 ‘흑백2’ 우승자인 최강록에게 이 무급 일자리를 물려주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흑백2’에서 만난 최강록에 대해선 “힘들게 올라간 결승전에서 돋보이려 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며 얘기하는 모습에서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특임교수이기도 한 그는 “스타 셰프가 인기 있는 시대라고 하지만, 요리를 배우려는 후배들이 많이 없다. 힘든 길이지만 요리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관심을 갖고 도전하는 후배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05.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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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만에 나왔다…화장실에 파묻힌 ‘백제 소리’

1400년 전 ‘백제의 소리’를 유추할 수 있는 대나무 피리가 옛 사비(부여) 왕궁터에서 나왔다. 일부 훼손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된 곳은 당시 화장실로 추정되는 깊은 구덩이 속. 인근에선 목간(木簡·글씨를 쓴 나뭇조각)도 무더기로 나왔다. 사비 천도 초기 백제의 행정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유물들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부여 관북리 유적’에 대한 16차 발굴 조사로 목간 329점과 횡적(橫笛, 가로형 피리) 1점을 확보했다고 5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밝혔다. 횡적은 동반 유물의 탄소연대측정 결과 568~642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간 중국 문헌으로만 전해졌던 삼국시대 관악기가 실물로 발견된 건 처음이다. 이날 연구소에서 공개된 횡적은 비록 찌부러지긴 했어도 입술을 대는 취공(또는 취구) 1개와 손가락을 얹는 지공 3개의 윤곽이 또렷했다. 한쪽 끝이 부러져 현재 남은 길이는 22.4㎝. 연구소 측은 삼국사기 기록에 따라 원래는 지공 6개가 뚫린 31~32㎝ 길이였을 것으로 보고 3D 측정값으로 만든 실물 크기 재현품도 선보였다. 국악기 소금(小笒)과 비슷하면서도 취공 및 지공 위치가 다르다. 현장에서 재현품으로 청량한 음색을 뽑아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김윤희 연주자는 “소금보다 한 음계 반 정도 높고 음역 폭이 좁다”고 말했다. 부러진 악기가 발견된 곳은 7세기쯤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당(朝堂, 왕과 신하가 국정을 논의하거나 국가적 행사를 여는 공간)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속이다. 이곳 유기물 분석에선 다량의 인체 기생충란이 검출됐다. 황인호 연구소장은 “구덩이에선 익산 왕궁리 유적 화장실터에서 출토된 (용변) 뒤처리용 나뭇조각과 똑같은 나뭇조각도 나왔다”면서 “조당에 부속된 화장실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큰데, 부러진 피리가 왜 이곳에서 나왔는지는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번 발굴에선 국내 단일 유적 최대 규모의 목간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글씨가 뚜렷한 목간이 82점, 일종의 부산물인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 또는 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이 247점에 이른다. 연구소 측은 “목간 글씨 중 경신년(庚申年)은 540년, 계해년(癸亥年)은 543년에 해당하는데, 이를 통해서도 해당 유적이 사비 천도 초기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연구소는 수로 인근에 목간을 제작·관리·폐기하던 관청이 자리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문서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사비 백제기 연구에 이들 목간은 귀중한 실마리가 돼줄 전망이다. 이곳에선 국내에서 최초로 편철(編綴, 줄줄이 엮어 만듦) 목간도 나왔는데 “功四爲小將軍刀足二(공사위소장군도족이)”라는 문구가 있다. ‘공적이 4개인 도족이를 소장군으로 삼다’는 뜻이라 인사 관련 문서로 보인다. 이밖에도 국가재정과 관련된 장부 목간, 관등·관직이 적힌 목간과 삭설이 다수 나와 당시 국가 운영 체계를 엿보게 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관북리 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여겨져 1980년대 이후 발굴 조사가 이뤄져 왔다. 무령왕의 아들 성왕(재위 523~554년)은 538년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고 웅진(공주)에서 이곳으로 천도했다. 앞서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등이 확인됐고 멸망기 흔적까지 확인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선 천도 초창기의 도시와 왕궁 형성 과정에 한걸음 접근했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2.05.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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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베이비 핑크 S 볼륨의 위엄 "이제 보내줄게"

[OSEN=오세진 기자] 가수 다비치의 강민경이 사랑스러운 착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타임캡슐! 이제 보내줄게!"라며 글귀를 적었다. '타임캡슐'은 작년 다비치가 이무진과 함께 협업으로 낸 곡으로,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날 강민경은 브라운 컬러의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리고 볼륨이 선연한 베이비 핑크의 얇은 옷감이 특색인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강민경은 최신 유행인 오버립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사랑스럽다", "홀터넥 드레스도 아름다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올해 체조경기장 케이에스포돔 공연 매진으로, 여성 듀오 최초 연속 매진의 쾌거를 이루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강민경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5.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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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설 해명하자 성매매 의혹..MC몽, 논란만 남은 근황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은 어쩌다 논란으로만 근황을 전하게 됐을까. MC몽이 또 구설수에 휘말렸다. 불륜설을 해명하니 이번엔 성매매 의혹이다. 음악 활동 없이 여러 가지 의혹으로만 근황을 전하고 있는 MC몽. “여자친구”라고 직접 해명하면서 수습에 나섰지만,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여러 가지 의혹에 대중의 피로감만 쌓이고 있다.  MC몽이 성매매 의혹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신통방통’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한 매체 기자가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MC몽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다루며 파장이 커졌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MC몽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수상한 여성이 드나들었고,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고 신고했다. 이에 관리사무소 측에서 CCTV를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MC몽이 여러 여성들과 함께 집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통방통’ 측은 “이 영상만 가지고 성매매의 증거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늦은 시각에 MC몽의 집으로 이런 여성들이 함께 갔다는 부분까지는 확인이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방송 후 ‘MC몽 성매매 의혹’은 연예뉴스 키워드로 떠올랐고, MC몽은 직접 입장을 밝혔다. MC몽은 5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 궁금합니다. CCTV가 공개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명백하게 불법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고 직접 밝혔다. 그러면서 MC몽은 ‘신통방통’에서 보도된 장면에 대해서 “친한 남자 동생과 여자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라고 설명했다. MC몽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라면서,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배포한 이들을 고소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혹이 논란으로 이어지자 직접 등판해 법적 대응 카드를 빼들며 사태를 수습한 MC몽이었다. MC몽은 앞서 지난해 6월에도 한 차례 성매매 의혹에 휩싸여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룹 더보이즈 멤버였던 주학년의 성매매 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해 MC몽이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배제된 이유 역시 성매매에 연루됐기 때문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던 것.  결국 MC몽은 원헌드레드 업무 배제에 대해서 “그동안 극도로 심한 우울증과 한 차례 수술, 그리고 건강 악화로 인해 음악을 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라며 유학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MC몽은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아내인 배우 이다인과의 설전으로 연예 뉴스면을 장식하기도 했었다. 유학 결심을 알린 후 SNS에 이승기, 이다인 부부, 배우 이유비, 차가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이다인이 “1년도 넘은 사진을 굳이 지금 올리면서 시끄럽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라며 저격한 것. 이에 MC몽은 “낄 데 껴! 일 년 전 사진을 올리든, 내가 좋았던 사진을 올리든 너희가 더 미워지기 전에. 너처럼 가족 버리는 짓을 하겠니?”라고 반격하며 설전이 벌어졌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12월에는 원헌드레드 공동 대표인 차가원 피아크그룹 회장과의 불륜 의혹이 제기되며 또 논란이 됐다. 당시 MC몽은 불륜설 보도 매체 고소를 예고하며 직접 반박했고, 차가원 회장 측도 “사실무근”이라며 선처 없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최근에는 MC몽이 졸피뎀 대리처방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져 또 한 번 논란이 됐다. 지난달 30일 이데일리는 MC몽이 매니저 명의로 처방받은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을 복용해온 정황이 포착됐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MC몽은 “녹취록이 조작된 것”이라며, 자신을 공격하기 위한 음해라고 주장했다. 몇 개월째 의혹과 해명을 반복하고 있는 MC몽, 음악 대신 논란으로만 얼룩진 근황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5.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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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새 역사 썼다..첫 정규 앨범 ‘빌보드 200’ TOP100 진입

[OSEN=김채연 기자] 그룹 XG(엑스지)가 빌보드 200 차트 100위권 내 진입하며 글로벌 차트를 강타하고 있다. XG는 지난 4일 첫 번째 정규 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빌보드 200’(Billboard 200) 최신 차트에 93위로 첫 진입, 그룹 최초로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 앞서 XG는 2024년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AWE’(아우)로 ‘빌보드 200’ 차트 175위에 오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정규 앨범을 통해 TOP100 진입이라는 한 단계 도약한 성과를 거두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동시에 ‘진화·변화·창조’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보다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첫 정규 앨범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전 세계 주요 차트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XG는 미국 아이튠즈 톱 앨범(United States iTunes Top Albums) 차트 8위,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Worldwide iTunes Album) 차트 9위를 기록했으며, 68개 국가 및 지역의 애플뮤직 앨범 톱 200(Apple Music Albums Top 200) 차트에 랭크됐다. 여기에 빌보드 재팬 핫 앨범(Billboard Japan Hot Albums) 5위, 빌보드 재팬 다운로드 앨범(Billboard Japan Download Albums) 1위,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Oricon Weekly Album ranking) 5위,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Oricon Weekly Digital Album)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음원 차트 전반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앨범의 리드곡 ‘HYPNOTIZE’(힙노타이즈)는 환상적인 사운드와 리드미컬한 피아노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넘버로,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강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해당 곡은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YouTube trending worldwide) 1위를 기록하며 뚜렷한 존재감을 입증했으며, 스포티파이(Spotify)에서는 ‘HYPNOTIZE’가 글로벌을 비롯한 43개 국가 및 지역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New Music Friday) 플레이리스트에 들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은 트렌드나 장식을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집중한 작품이다. 앨범에는 ‘XIGNAL (The Intro)’(씨그널 (더 인트로)), ‘GALA’(갈라), ‘ROCK THE BOAT’(록 더 보트), ‘TAKE MY BREATH’(테이크 마이 브레스), ‘NO GOOD’(노 굿), ‘HYPNOTIZE’, ‘UP NOW’(업 나우), ‘O.R.B (Obviously Reads Bro)’(오비어슬리 리즈 브로), ‘4 SEASONS’(포 시즌스), ‘PS118’(피에스118)까지 총 10곡이 수록됐다. XG는 지난해 미국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The Voice’(더 보이스) 시즌 28 파이널 게스트로 출격, 첫 정규 앨범 선공개곡 ‘GALA’ 퍼포먼스를 선보여 탄탄한 라이브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컴백 이후에는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음악방송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퍼포먼스 강자다운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XG는 오는 6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XG WORLD TOUR: THE CORE’(엑스지 월드투어: 더 코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XGALX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5. 2:14

"김풍만 만나면 작아졌다"…샘킴·정호영이 말한 '냉부' 뒷이야기

‘스타 셰프’ 전성시대다. 넷플릭스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2’(이하 ‘흑백2’)의 열기가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로 이어지고 있다. 콘텐트 경쟁력 분석 업체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3일 발표한 1월 5주차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이번주 ‘냉부’는 TV와 OTT 비(非)드라마 부문에서 화제성 3위에 올랐다. 지난달 시리즈를 공개하기 시작한 Mnet ‘쇼미더머니12’와 넷플릭스 ‘솔로지옥5’가 각각 1, 2위였다. 시청률은 2%대 수준이지만, 뉴스·유튜브·SNS·블로그 등에서 반응은 뜨겁다는 의미다. 이는 스타 셰프들의 인기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최근 방영된 ‘흑백2’와 ‘냉부’에서 활약한 셰프 샘킴(48)과 정호영(49)을 전화로 만났다. 대중에게 친근한 스타 셰프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요리에 인생을 건 승부사였다. 샘킴은 “저는 진짜 노력파”라고 강조했다. 그는 새벽 5시 30분에 기상해서 메뉴 구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정이 넘어서야 식당에서 퇴근한다. 샘킴은 “오너 셰프들은 다 그렇겠지만, 잠을 거의 못 잔다. 꼼꼼한 성격 탓에 주방을 떠날 수가 없다”고 했다. 그는 주방에서 직원들을 다그칠 때마다 식당을 찾은 손님들이 ‘TV에서 본 모습과 다르네’라고 생각할까봐 신경이 쓰인다고 털어놨다. 샘킴은 분초를 다투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좀처럼 흥분하지 않고 경연 상대를 돕는 등의 모습 때문에 ‘성자 셰프’라 불린다. 그런 그도 웹툰 작가 김풍에게 패배하고 밤잠을 설치며 괴로워했다고 한다. 샘킴은 “냉부 출연 초기, 김풍만 만나면 작아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처음 졌을 땐 밤에 잠을 못잤고, 이후에도 여러 번 져서 밤잠을 설쳤다”고 했다. 하지만 지금은 “김풍의 요리를 완벽 분석한 덕분에 지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샘킴은 원재료의 맛을 최대한 끌어내는 ‘자연주의’ 요리를 지향한다. 이탈리아에서 근무할 당시 아들을 낳아 이유식에 관심을 갖게 된 게 계기였다. 샘킴은 “결국은 친환경 농사가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어 이탈리아 시절부터 직접 농사를 짓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서 식재료를 다른 시각으로 보는 셰프들을 통해 배우는 게 많다고 했다. “예를 들어 중식에선 고기를 부드럽게 익히기 위해 밀가루를 묻혀 살짝 초벌하듯 구워내는데, 이런 건 이탈리아 요리에선 볼 수 없는 조리법”이라고 설명했다. ‘흑백2’에선 정호영 셰프와 ‘한 팀’으로 라운드를 통과한 뒤, 바로 이어 둘이 사생전을 벌여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았다고 한다. 그는 “촬영장 바닥이 쿵쿵 울리길래 이상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어느 순간 싱크대가 천천히 돌아갔고 결국 정호영 셰프와 눈이 마주쳤다”며 “그 순간 ‘와 잔인하다, 이겨도 불편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흑백2’ 초반 경연에서 아귀 해체 틀을 동원해 눈길을 끌었던 정호영은 “‘냉부’에서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이다 보니, 사람들이 저를 개그맨으로 알더라”며 “‘흑백2’에서 정통 일식 요리사의 면모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했다. 정호영은 아귀를 주제로 ‘서울엄마’와 경연을 벌일 당시 “정통 일식 해체법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주제가 정해지자마자 아는 목수분에게 급히 제작을 부탁했다. 실제 녹화 시간까지 여유가 있었기 때문에 현장에서 틀을 받을 수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일본 츠지요리학교에 재학할 당시, 생선 해체를 제대로 배우려고 주말 아침마다 무급으로 일할 정도로 생선에 진심이었다. “미슐랭 식당에 생선을 납품하는 곳에서 주말 아침 7~10시에 복어와 갯장어를 손질했다. 계절마다 달라지는 생선의 모양을 알 수 있었고 어느 순간, 정말 생선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졌다는 걸 느꼈다.” 그는 츠지요리학교 2년 후배이자 ‘흑백2’ 우승자인 최강록에게 이 무급 일자리를 물려주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흑백2’에서 만난 최강록에 대해선 “정말 응원을 많이 했다. 힘들게 올라간 결승전에서 돋보이려 하지 않고 자신을 낮추며 얘기하는 모습에서 후배이고 동생이지만 존경스러운 마음이 들었다”고 했다. 정호영은 ‘흑백2’ 결승전 직전인 ‘무한요리지옥’에서 탈락했다. 그는 “흑백2를 통해 ‘요리 잘하는 개그맨’에서 비로소 ‘개그 잘하는 요리사’가 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특임교수이기도 한 그는 “스타 셰프가 인기 있는 시대라고 하지만, 요리를 배우려는 후배들이 많이 없다. 힘든 길이지만 요리의 무궁무진한 세계에 관심을 갖고 셰프에 도전하는 후배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05.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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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티파니, 미리 보는 웨딩화보?..순백의 '예신' 비주얼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변요한과 결혼 전제 열애 중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순백의 매력을 자랑했다. 티파니는 5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티파니는 긴생머리를 우아하게 늘어트리고 흰색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살짝 미소를 머금고 포즈를 취하면서 우아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특히 티파니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랑스러운 눈웃음과 단아한 분위기, 36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었다. 한결같은 밝은 에너지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티파니였다. 티파니는 지난해 12월 배우 변요한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티파니는 가수 이자 연기자로 활동 중이며, 지난 1일 종영한 SBS ‘베일드 컵’에 출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티파니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5.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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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재계약’ 에이티즈, 더 끈끈해졌다..‘아드레날린’ 폭발할 새해 첫 컴백 (종합)[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을 통해 더 끈끈해진 팀워크를 예고했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는 에이티즈는 7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2026년을 활짝 연다. 홍중은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도 하고 저희가 재계약 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렘으로 준비했다.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멋진 활동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종호는 “네 번째 골든아워 앨범인데  황금 같이 2026년도 빛나는 해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앨범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기대 해주셨으면 좋겠다. 수록곡도 너무 좋으니까 전곡 다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냈다.  특히 멤버 홍중과 민기는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을 포함한 전곡 작사에 이름을 올리며 에이티즈만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홍중은 이번 앨범에 대해 “골든 아워 시리즈 4번째 이야기다. 앞으로도 저희의 신념대로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와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전곡을 다 들으시면 왜 4번째 골든 아워 시리즈로 돌아왔는지 납득이 되시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화는 앞선 시리즈와의 차이점에 대해 “작년 골든 아워는 저희가 음악적으로 많은 이야기를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무대적이나 다른 콘텐츠로 많이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오래 봐오셨던 팬분들은 예전 저희 모습과 더 발전한 모습을 연상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무대 위 펼쳐질 에이티즈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민기는 신곡 ‘아드레날린’에 대해 “멤버 8명이 만장일치로 선택한 타이틀곡이라 더 의미가 깊다. 엔진 소리 같이 계속 달리는 느낌이 나는 곡이다. 올해가 말의 해인 만큼 에이티즈가 같이 달리자는 의미로 만든 곡이다. 많은 분들이 플레이리스트에 넣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멤버 전원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윤호는 “저희가 재계약한 이후 첫 컴백인데 저희에게는 재계약이 무겁게 다가오지 않았다. 끈끈한 모습, 무엇보다 팬들에게 많은 무대와 모습들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 뿐이었다. 앞으로의 매 순간 순간이 골든아워라고 생각해서 끊임없이 무대하고 성장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 홍중은 “저희가 어떤 시리즈를 파트4까지 가져온 적이 없다. 팬분들도 의아해하시기도 했고 저희끼리 얘기했던 것은 앞선 세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많이 배우기도 하고 각자의 캐릭터가 많이 변화했다고 생각한다. 그 경험들을 바탕으로 골든아워를 끝내는게 아니고 재계약을 했음에도 빛나는 순간을 에이티니와 나아가자는 생각으로 조금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담아보는 것이 어떨까 해서 골든 아워 시리즈를 가져오게 됐다”고 답했다. 에이티즈는 지난해 빌보드의 두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과 '핫 100’에 모두 이름을 올리며 매 활동 마다 커리어 하이를 이어가고 있다. 민기는 “저희가 그동안 활동하면서 가장 큰 자신감과 포부는 멤버들의 에너지인 것 같다. 한 번도 그만하고 싶다든가 포기하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똘똘 뭉쳐서 지금의 저희를 만든 것 같다. 저희의 에너지가 저희의 무기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인기를 실감할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저희가 해외 활동이 잦아서 해외 가는 경우가 많은데 실감이 날 때는 실제로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더라. 아직까지도 신기하고 그런 점에서 저희가 열심히 잘 달려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홍중은 “올해는 작년에 다양한 것들을 목표로 했고 이뤘음에도 불구하고 갈증이 있었던 것은 더 다양한 노래를 들려드리자는 것이었다. 새로운 무대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해서 올해 목표는 신곡들, 결이 다른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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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성화 “국방의 의무는 당연, 입대 시기는 각자 상황에 맞춰” [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군백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7월 멤버 전원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한 에이티즈는 멤버들의 군 입대가 예정되어 있는 바. 이에 대해 성화는 “팬분들한테도 늘 말씀드리는게 저희는 처음과 지금 크게 마음이 달라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간절했던 마음과 열정이 지금까지 남아있어서 팬분들에게 부끄럽지 않다. 이번에도 여느때와 같이 열심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입대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는 당연하다. 입대 시기는 각자 상황에 맞춰서 때가 될때 갈 것 같다. 저희가 재계약을 한 만큼 입대 이후 시기를 그려보기도 한다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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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2월 컴백→3월 팬콘서트…♥다이브와 함께하는 축제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네 번째 팬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3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를 개최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들과 만날 예정이다. 22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동시에 글로벌 송출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진행한다. 포스터 속 아이브는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우아한 드레스를 입고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이 현실로 나타난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포스터 공개와 함께 "아이브가 이끄는 항해에 다이브를 초대합니다. 지금부터 아이브의 세계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떠나볼까요?"라는 메시지로 팬 콘서트의 개최를 알린 아이브는 이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구성을 통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명 '다이브 인투 아이브'는 팀의 시그니처 구호를 전면에 내세워 아이브와 다이브가 하나로 연결되는 서사를 강조했다. 특히, 오는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발매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한층 풍성해진 세트리스트는 물론 더욱 많은 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다이브 인투 아이브'의 티켓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시작되며, 이어, 1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 티켓이 오픈될 예정이다. 휠체어석 예매는 오는 16일 오전10시부터 예매가 가능하다. 티켓 예매 및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브는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오는 9일 오후 6시(KST)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공개 예정인 가운데, 중독성 있는 음원 일부를 담은 챌린지 영상을 비롯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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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재계약 후 첫 컴백, 7년 전 마음으로 똘똘 뭉쳐 준비” [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즈는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미니 13집 'GOLDEN HOUR : Part.4'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에이티즈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 두 개의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월드클래스' 존재감을 증명했다.  '골든 아워' 시리즈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내고 있는 에이티즈는 7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으로 2026년을 활짝 연다. 특히 이번 앨범은 지난해 7월 멤버 전원이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한 이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홍중은 “올해 발매하는 첫 앨범이기도 하고 저희가 재계약 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앨범이라 긴장도 되지만 설렘으로 준비했다.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멋진 활동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성화는 “재계약 이후 첫 앨범인데 7년 전의 마음으로 준비를 했다. 매 앨범마다 간절함을 많이 담아왔다고 생각하는데 그 마음을 이어받아서 멤버들과 재계약 한 만큼 의기투합해서 똘똘 뭉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윤는 “다시 한 번 에이티즈라는 이름을 제대로 각인시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다.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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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몽, 성매매 의혹 직접 부인.."여자친구와 지인, 영상 불법 취득 고소"(전문)[공식]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MC몽이 '성매매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MC몽은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성매매 의혹과 관련,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입장을 직접 밝혔다.  그는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라며,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이라고 CCTV 속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친한 남자 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라며,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라고 전했다.  MC몽은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라고 비난하며, 불법적으로 영상을 취득하고 배포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알렸다.  앞서 지난 4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신통방통’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한 매체 기자가 공개한 내용을 토대로 MC몽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 다뤘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MC몽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에 수상한 여성이 드나들었고, 주민들이 “아파트에서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라고 신고했다. 이에 관리사무소 측에서 CCTV를 확인했고, 이 과정에서 MC몽이 여러 여성들과 함께 집으로 가기 위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내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통방통’ 측은 “이 영상만 가지고 성매매의 증거가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늦은 시각에 MC몽의 집으로 이런 여성들이 함께 갔다는 부분까지는 확인이 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하 MC몽의 입장 전문이다.  성매매 의혹? 이런 기사가 아무 증거와 물증도 없이 누구의 지시하에 쓰여지는지 궁금합니다. 첫번째 cctv가 왜 오픈이 되었는가? cctv가 공개 되려면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수사기관의 협조가 필요하며 타인의 영상은 경찰을 대동해야 경비원이 cctv를 오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어떤 주민의 신고도 있던 적이 없습니다 . 명백하게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이며 저 영상은 저희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아닌 다함께 우르르 나가는 장면입니다 . 친한 남자동생과 여차친구, 그리고 지인들과 단순히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이지경까지 만드는 언론, 그리고 그 언론을 손에 쥔 듯 갖고 노는 누군가 ? 이날 제가 회사를 관두겠다고 선언하고 저를 위로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였고, 차가원 회장이 찾아와 다들 나가고 10분 정도 일이야기 하고 끝난 하루였습니다 . 남들과 다를 바 없는 보통의 하루를 성매매로 만든 인간들, 당신들이 악마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민신고 ㅋㅋ 곡작업 하다 음악소리 크다고 줄여달라고 경비실에서 전화 두 번 받은 게 다인 놈입니다. 그리고 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영상을 불법적으로 사용하고 기자들에게 배포한 차준영과 그 영상을 사용한 모든 기자들을 고소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5. 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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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워크,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 시상식

부산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의성과 가능성을 조명하는 ‘2025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3일 해운대플랫폼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가족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 및 공공·의료기관 관계자들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장애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 내빈으로는 정연학 봉생기념병원 행정원장, 박지혜 봉생문화재단 실장, 장태준 주진우 의원실 사무국장, 강재윤 해운대구 청년연합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주진우 국회의원의 축전이 소개되며 공모전 개최를 축하하고 장애예술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주최·주관 기관인 블룸워크의 양수연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작품 경연을 넘어, 장애인 예술가 한 사람 한 사람의 삶과 이야기를 존중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예술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연학 봉생기념병원 행정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6년부터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에 봉생기념병원이 공식 후원기관로 참여하여 장애예술가들의 창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2026년 공모전에는 ‘정의화 제19대 국회의장상’이 새로운 상훈으로 함께하게 된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며 “봉생기념병원은 환자에게서 얻은 이익은 다시 환자와 지역사회로 환원되어야 한다는 경영철학 아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청소년부 대상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상으로, 동래고등학교 정찬오 학생이 수상했으며, 성인부 대상은 주진우 국회의원상으로 김병준 작가가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들은 소감을 통해 창작 과정의 경험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현장의 큰 박수를 받았다. 블룸워크 관계자는 “이번 시상식은 장애예술가 개인의 성취를 축하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공공·의료기관이 함께 장애예술의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자리였다”며 “봉생기념병원의 후원 약속을 계기로 공모전의 공공성과 지속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부산 장애인 미술공모전’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창작 활동이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전시와 공모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수상작들은 해운대플랫폼(구 해운대역사 복합문화공간)에서 오는 8일까지 전시된다.

2026.02.05.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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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씬드롬, 오늘(5일) 컴백..‘Good Boy’로 뚜렷한 정체성 각인

[OSEN=김채연 기자] 신인 보이밴드 더씬드롬(THE SSYNDROME)이 새로운 신드롬을 일으킨다. 더씬드롬은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Good Boy(굿 보이)’를 공개한다. ‘Good Boy’는 늘 남의 기대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뤄 살아온 사람들의 마음을 비춘 곡이다. 더씬드롬은 압박 속 스스로를 억눌러온 이들을 향해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선택하는 힘을 불어넣으며 솔직해질 용기와 해방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뿐만 아니라 더씬드롬은 직설적인 가사를 담은 ‘Good Boy’를 통해 선명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은 물론, 점점 고조되는 록 사운드로 더씬드롬표 정체성을 극대화하며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발매에 앞서 더씬드롬은 지난 4일 ‘Good Boy’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예열을 마쳤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연주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키는가 하면, 폭발적인 에너지가 엿보이는 록 사운드가 신곡을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프리 데뷔 싱글 ‘ALIVE(얼라이브)’와 또 다른 매력을 지닌 ‘Good Boy’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더씬드롬. 정식 데뷔 이전 변화무쌍한 음악적 색깔로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뚜렷해진 존재감을 각인시킬 이들의 컴백을 향해 관심이 쏠린다. 한편, 더씬드롬의 ‘Good Boy’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5. 0:13

'C9 신인' 네이즈, 日 열풍 잇는다

[OSEN=선미경 기자] 신인 보이그룹 NAZE(네이즈)가 생애 첫 화보집을 선보인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5일 "네이즈가 지난달 30일 일본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프로그램 공식 한정 화보집 'NAZE DREAM STAGE PHOTO BOOK (네이즈 드림 스테이지 화보집)'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NAZE DREAM STAGE PHOTO BOOK'은 네이즈 멤버들이 일본의 팝 컬처 중심지 곳곳에서 촬영한 청춘의 순간들을 담은 화보집이다. 특히 네이즈 멤버 전원은 일본 TBS 드라마 'DREAM STAGE'에 주연급으로 출연 중이다. 네이즈는 'DREAM STAGE' 방영에 발맞춰 작품 OST 'Wanderlust(원더러스트)', 주제곡 'BABYBOO(베이비부)'에 직접 참여하고, 2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쇼케이스 투어 개최를 확정하는 등 활발한 연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페스타 'TGC'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와 T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에도 출연했다. 네이즈는 카이세이, 윤기, 아토, 턴, 유야, 김건, 도혁으로 구성된 C9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다국적 신인 보이그룹이다. 본격적인 데뷔에 앞서 'DREAM STAGE' 주연으로 발탁되며 한국과 일본의 관심을 받았다. 'DREAM STAGE'는 현재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국내 방송사인 tvN과 일본 문화 전문 채널 채널J(Channel J), OTT 플랫폼 티빙(TVING)에도 편성됐다. 다채로운 행보로 잠재력을 드러내고 있는 네이즈의 첫 번째 화보집 'NAZE DREAM STAGE PHOTO BOOK'은 오는 28일 출간되며, 현재 일본 내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NAZE DREAM STAGE PHOTO BOOK」(C)TBS (C) Tokyo News Service, LTD.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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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 화장실 속 ‘백제의 피리’…부여 왕궁터 유물 쏟아졌다

1400년 전 ’백제의 소리‘를 유추할 수 있는 대나무 피리가 옛 사비(부여) 왕궁터에서 나왔다. 일부 훼손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로 발견된 곳은 당시 화장실로 추정되는 깊은 구덩이 속. 인근에선 목간(木簡·글씨를 쓴 나뭇조각)도 무더기로 나왔다. 사비 천도 초기 백제의 행정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한 유물들이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부여 관북리 유적’에 대한 16차 발굴 조사로 목간 329점과 횡적(橫笛, 가로형 피리) 1점을 확보했다고 5일 열린 언론공개회에서 밝혔다. 횡적은 동반 유물의 탄소연대측정 결과 568~642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됐다. 그간 중국 문헌으로만 전해졌던 삼국시대 관악기가 실물로 발견된 건 처음이다. 이날 연구소에서 공개된 횡적은 비록 찌부러지긴 했어도 입술을 대는 취공(또는 취구) 1개와 손가락을 얹는 지공 3개의 윤곽이 또렷했다. 한쪽 끝이 부러져 현재 남은 길이는 22.4㎝. 연구소 측은 삼국사기 기록에 따라 원래는 지공 6개가 뚫린 31~32㎝ 길이였을 것으로 보고 3D 측정값으로 만든 실물 크기 재현품도 선보였다. 국악기의 하나인 소금(小笒)과 비슷하면서도 취공 및 지공 위치가 다르다. 현장에서 재현품으로 청량한 음색을 뽑아낸 부여군충남국악단의 김윤희 연주자는 “소금보다 한 음계 반 정도 높고 음역 폭이 좁다”고 말했다. 백제 악공이 스스로 부러뜨린 걸까, 질투한 동료가 일부러 훼손한 걸까. 부러진 악기가 발견된 곳은 7세기쯤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조당(朝堂, 왕과 신하가 국정을 논의하거나 국가적 행사를 여는 공간)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속이다. 이곳 유기물 분석에선 다량의 인체 기생충란이 검출됐다. 황인호 연구소장은 “구덩이에선 익산 왕궁리 유적 화장실터에서 출토된 (용변) 뒤처리용 나뭇조각과 똑같은 나뭇조각도 나왔다”면서 “조당에 부속된 화장실 시설이었을 가능성이 큰데, 부러진 피리가 왜 이곳에서 나왔는지는 상상력과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국시대엔 볼일을 본 뒤 나뭇조각으로 항문을 닦고 이를 씻어 재활용했다. 무엇보다 이번 발굴에선 국내 단일 유적 최대 규모의 목간이 확인돼 주목받고 있다. 비교적 글씨가 뚜렷한 목간이 82점, 일종의 부산물인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 또는 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이 247점에 이른다. 이들은 사비 천도 초기 단계에 조성된 20m 길이의 수로 안에서 무더기로 쏟아졌다. 연구소 측은 “목간 글씨 중 경신년(庚申年)은 540년, 계해년(癸亥年)은 543년에 해당하는데, 이를 통해서도 해당 유적이 사비 천도 초기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했다. 연구소는 수로 인근에 목간을 제작·관리·폐기하던 관청이 자리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문서 자료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백제기 연구에 이들 목간은 귀중한 실마리가 돼줄 전망이다. 이곳에선 국내에서 최초로 편철(編綴, 줄줄이 엮어 만듦) 목간도 나왔는데 “功四爲小將軍刀足二(공사위소장군도족이)”라는 문구가 있다. ‘공적이 4개인 도족이를 소장군으로 삼다’는 뜻이라 인사 관련 문서로 보인다. 이밖에도 국가재정과 관련된 장부 목간, 관등·관직이 적힌 목간과 삭설이 다수 나와 당시 국가 운영 체계를 엿보게 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관북리 유적은 백제 사비기의 왕궁터로 여겨져 1980년대 이후 발굴 조사가 이뤄져 왔다. 무령왕의 아들 성왕(재위 523~554년)은 538년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고 웅진(공주)에서 이곳으로 천도했다. 앞서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등이 확인됐고 멸망기 흔적까지 확인된 데 이어 이번 조사에선 천도 초창기의 도시와 왕궁 형성 과정에 한걸음 접근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지난해 10월 발의된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박수현 의원 대표발의)에 힘입어 앞으로 백제 사비기의 역사를 명확히 규명하는 데 적극 임하겠다”고 말했다. 백제금동대향로 속 피리…9세기 일본이 이어받은 백제 음악 “백제금동대향로(국보) 속 피리와는 다른 형태다.” 이날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공개한 횡적(橫笛) 유물은 취공에 직접 입술을 대고 가로로 부는 소금 형태다. 숨을 불어넣는 부위에 겹서(일종의 리드)를 끼워 세로로 연주하는 피리(종적, 縱笛)와는 원칙적으로 다른 악기다. 연구소 측은 이해를 돕기 위해 ‘가로로 부는 피리’라는 표현을 썼다. 국내에선 처음 출토됐지만 일본에서는 대나무 관악기가 몇 번 나왔다. 미야기현 이치카와바시 유적에선 길이 34.8㎝의 완전한 형태의 횡적(지공 6개)이, 시미즈 유적에셔는 길이 30㎝의 횡적(지공 6개로 추정) 일부가 나왔다. 둘 다 9세기로 추정된다. 후쿠시마현 에다이라 유적에선 중간 부분이 떨어져 나간 8세기 횡적이 출토됐는데 복원 연구를 통해 길이 약 34㎝(지공 5개) 또는 36㎝(6개)로 추정됐다. 이번에 나온 관북리 횡적은 이러한 일본의 실물 사례에 앞서 7세기로 편년된다는 점에서 백제 악사들이 일본에 음악을 전래한 문헌 기록을 뒷받침하는 자료가 될 수 있다. 예컨대 『일본후기(日本後紀)』의 809년 기록에는 ‘횡적, 공후, 막목, 무용 등 4명의 백제악사를 정했다(百濟樂師四人 橫笛空模莫目舞等師也)’고 나와 있고 법령을 엮어 모은 『유취삼대격(類緊三代格)』의 848년 기록에는 ‘백제악생을 스무 명에서 열세 명을 줄여 일곱 명으로 정하였는데 횡적생 한 명은 줄이지 않았다(百濟樂生甘人 減十三人, 定七人 橫笛生―人不滅, 莫牟生―人不滅, 輩篠生―人元二人)’고 돼 있다. 이를 통해 9세기까지 일본 궁중에서 백제 음악이 연주됐고 횡적이 중요한 악기였음을 알 수 있다. 현존 유물 중에 백제 악기가 가장 구체적으로 묘사된 백제금동대향로(부여 능산리 출토) 엔 다섯 가지 악기를 든 오악사가 묘사돼 있지만 이 중엔 횡적이 없고 피리만 있다. 다만 백제 유민이 673년에 제작한 ‘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에 횡적을 연주하는 악사가 등장해 백제에선 가로·세로 관악기가 두루 쓰인 것으로 보인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2.0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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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지성, 생일 맞아 2억 5천만 원 기부..췌장암 연구 지원

[OSEN=지민경 기자] NCT 지성이 생일을 맞아 뜻깊은 선행을 펼쳤다. 지성은 5일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2억 5천만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췌장암 연구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성의 소중한 나눔을 통해 췌장암 분야의 맞춤의학 연구 등 난치 질환 연구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성은 “평소 치료가 어려운 질병으로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작은 보탬이지만 의학 기술 연구에 도움이 되어 많은 분들이 아픔 없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시즈니(팬덤 별칭)가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고, 팬 분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지성은 2025년 3월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사랑의열매에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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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아이브, 와일드+키치 정점 찍었다..'BANG BANG'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힙한 비주얼로 변신을 예고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와일드한 감각과 키치한 매력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했다. 먼저 안유진은 힙한 웨이브 헤어에 하트 사탕을 문 채 시크한 무드를 자아냈으며, 가을은 몽환적인 핑크 헤어와 퍼 아이템을 믹스매치해 키치함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어, 레이는 레오파드 패턴의 스타일링과 풍선껌을 활용해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장원영은 화이트 크롭 탑에 풍성한 퍼 아우터를 매치한 가운데, 압도적인 비주얼 속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했다. 레드 컬러의 웨이브 헤어로 화려한 변화를 준 리즈는 롱부츠 스타일링으로 힙한 감성을 더했고, 이서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레드 퍼 코트를 입고 깊어진 눈빛만으로 화면을 압도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단체 포토에서는 아이브만의 당당한 에너지가 정점을 찍었다. 거친 콘크리트 구조물과 블루 올드카를 배경으로 선 멤버들은 마치 로드 무비 속 주인공과 같은 와일드한 임팩트를 선사하며, 이전과는 확연히 다른 이미지 변신으로 정규 2집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컴백의 포문을 열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돋보이는 곡이다. 아이브는 '뱅뱅'을 시작으로 앨범 전체의 리듬을 깨우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 올릴 전망이다. 특히 최근 공식 틱톡 및 SNS를 통해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가 담긴 챌린지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중독성 강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는 K팝 팬들과 리스너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매 앨범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해 온 아이브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뱅뱅'을 통해 선보일 음악과 콘셉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하고 정규 2집 활동의 포문을 연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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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Adrenaline' MV 티저 공개..폭발하는 아드레날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4일과 5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티저는 자동차가 수직으로 꽂힌 사막의 공간을 비추며 시작됐다. 이어 '아드레날린'의 감각적인 비트에 맞춰 리듬을 타는 에이티즈의 모습이 흘러나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두 번째 티저는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서 파워풀한 군무를 펼치는 에이티즈의 모습을 담고 있어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여기에 "Hand me my trophy", "We're pumpin' Adrenaline" 등 신곡 가사 일부가 베일을 벗어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강하게 자극했다. 멤버들의 조각 같은 비주얼과 탄탄한 피지컬, 강렬한 퍼포먼스가 완벽하게 어우러진 티저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아드레날린을 솟구치게 만들며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에이티즈는 새 앨범을 통해 자신들의 가장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을 담아낸 '골든 아워' 시리즈를 이어가며,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터질 듯 울리는 엔진 소리처럼, 에이티즈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여전히 뜨겁게 끓고 있음을 증명하는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가 더해져 '퍼포먼스 최강자' 에이티즈가 보여줄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로 컴백 예열을 마친 에이티즈는 앨범 발매 하루 전인 이날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프리뷰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들은 새 앨범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전 세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는 오는 6일 오후 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KQ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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