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싱글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원어스는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의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原'에는 6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엽서,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의 앨범 패키지는 원어스의 형상을 여러 각도에서 담아내며 그룹 특유의 콘셉츄얼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 싱글 앨범 '原'은 원어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1집 '5x'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자신들의 근원과 마주한 원어스는 익숙하지만, 낯선 모습으로 새로운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原'에는 타이틀곡 'Grenade'를 포함해 'STOP & MOVE',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Grenade'는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수록곡 'When you're close to me'는 서호가 입대 전 미리 녹음을 마친 곡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어스만의 매력과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 다시 한번 도약할 전망이다.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3:42
[OSEN=김채연 기자]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 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幾田りら LIVE TOUR 2026 “Laugh”(이쿠타 리라 라이브 투어 2026 “래프”)’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한국 콘서트는 이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는가 하면, 대체 불가한 음색과 장르를 아우르는 섬세한 보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도 지코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 성황리에 마쳤던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이후 솔로 라이브 투어로 약 1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 음악, 공연 등 꾸준히 활발한 행보를 펼쳐온 그가 요아소비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낼 이번 콘서트를 향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1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까지 위버스를 통해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월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리벳(LIVET)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23:38
[OSEN=지민경 기자]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코르티스(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였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써클차트는 “글로벌 유력 매체의 호평, 연말 결산 시즌에 쏟아진 관심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가 담은 당찬 선언이 맞물리며 역주행이라는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코르티스는 지난해 연말 방송과 시상식 퍼포먼스를 계기로 음반 판매량, 음원 재생 추이, SNS 팔로워 등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각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최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What You Want’가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새해 첫 곡’으로 인기를 끌며 SNS상에서 데뷔 음반 전체가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메시지, “돈, 멋, 명예, Love and what? / Ooh Take what you want” 등 포부 넘치는 가사로 재조명 받았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다. 매 시상식 출연마다 인기 지표 상승을 이끌어내는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3:06
연초부터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K콘텐트가 파죽지세다. 넷플릭스에선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차트의 영화 부문과 TV쇼 부문 모두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1위를 차지했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지난주(12월 29일~1월 4일) 비영어권 글로벌 탑10 영화 부문에서 ‘대홍수’가 3주째 1위를 차지했다. TV쇼 부문에선 ‘캐셔로’가 1위에 올랐다. 이어 3위에 ‘흑백요리사’, 8위엔 ‘아이돌아이’가 랭크됐다. 한국에서 제작하진 않았지만 K콘텐트로 분류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어권 영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여름부터 톱10 차트를 고수하고 있다. ‘캐셔로’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위에 올랐다.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강상웅(이준호)이 아버지로부터 몸에 지닌 현금만큼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물려받으며 벌어지는 히어로물이다. 초능력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몸에서 두드러기가 난다. 돈과 선행 사이에서 갈등을 벌이는 상웅의 성장기가 드라마의 뼈대를 이룬다. 3주째 1위를 수성 중인 영화 ‘대홍수’는 지구에 대홍수가 덮친 종말의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기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렸다. 재난영화에서 흔히 쓰이는 모성애의 문법을 비틀어 SF와 접목시켰는데, 신선하다는 호평과 산만하고 연결이 무리라는 혹평이 엇갈린다. 그런데도 ‘대홍수’는 현재 누적 시청수 기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면서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톱10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사용자들이 K콘텐트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고, 참신한 소재와 신선한 스토리가 ‘캐셔로’와 ‘대홍수’의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선 지난 연말에 공개한 한국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흥행 중이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탑10 TV쇼 부문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3일부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중앙정보부 과장 지위를 이용해 한국산 마약 사업을 벌여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렸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모든 인물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데, 선악 구분을 단순하게 할 수 없어 해외 팬들도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며 “6편의 모든 에피소드를 독립적인 영화처럼 구성해 완성도를 높인 점도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07. 23:01
[OSEN=김나연 기자] 글로벌 K-컬처 인재 양성 플랫폼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차세대 보이그룹 H&H Boys(에이치 앤 에이치 보이즈)를 통해 교육·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H&H Boys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에서 ‘The 1st Heavenly Harmony’(더 퍼스트 헤븐리 하모니)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의 H&H Boys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뷔 사례를 넘어, 아카데미 기반 K팝 비즈니스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보컬·댄스·연기·외국어·무대 매너는 물론, 콘텐츠 이해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H&H Boys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트레이닝, 콘텐츠 제작, 무대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성장해 온 팀이다. H&H Boys는 ‘Heavenly Harmony’라는 팀 철학 아래,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정공법과 드라마·숏폼·시네마틱 영상 등 확장형 콘텐츠 전략을 병행한다. 이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지향하는 “아이돌을 소비하는 산업이 아닌, 아이돌을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 산업”이라는 방향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H&H Boys의 데뷔 앨범 안무는 싸이 ‘강남스타일’ 안무를 제작한 이주선이 힘을 보탰다. 멤버별 보컬·퍼포먼스 포지셔닝과 콘셉트 설계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앨범 사진은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프라하의 연인’ 등 수많은 유명 드라마 포스터를 촬영한 황영철이 참여했다. 여기에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준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관계자는 “H&H Boys는 재능 발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아티스트로 완성시키는 전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라며 “교육과 제작, 유통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엔진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2026년을 기점으로 H&H Boys의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과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연계해, K팝 인재 양성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7. 22:53
[OSEN=지민경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연간 차트에서 음원 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오늘만 I LOVE YOU’가 8일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2위에 자리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만 I LOVE YOU’로 각종 연간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은 한국 틱톡의 연말 결산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4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 100’에서는 전체 보이그룹을 통틀어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5년 랩드(Wrapped) 연말 결산’의 ‘톱 트랙 2025’에도 포진했다.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았다. ‘오늘만 I LOVE YOU’는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6위를 차지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곡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K-팝 노래 중 하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Critically Acclaimed K-Pop Songs of 2025), 미국 아마존 뮤직이 발표한 ‘베스트 오브 2025’ K-팝 부문과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었다. ‘오늘만 I LOVE YOU’는 지난해 1월 나온 음원임에도 최신 차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멜론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2025.12.29~2026.01.04) 3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4위였으나 각종 연말 특별 공연 이후 순위가 상승했다. 동 기간 집계된 벅스 최신 주간 차트에서도 15계단 오른 33위에 자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새해에도 ‘열일’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가 오는 5월 라도와 결혼 전 완전체 콘서트로 15년 여정을 되짚는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한다. ‘The Origin : APINK’는 에이핑크가 지난 2024년 12월 개최한 일곱 번째 콘서트 ‘PINK CHRISTMAS (핑크 크리스마스)’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공연명처럼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15년간의 역사를 돌아보며,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 전반에 담아낸다. 8일 오후 에이핑크의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포스터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전원 러블리한 핑크 헤어와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유로우면서도 유니크한 아우라 또한 콘서트 무대에서 펼쳐질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에이핑크는 미니 11집 타이틀곡 ‘Love Me More (러브 미 모어)’로 2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하며 굳건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The Origin : APINK’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걸그룹 에이핑크의 레전드 히트곡과 신곡 무대로 15년을 함께해온 팬들과의 단단한 유대를 확인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에이핑크 8th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월 19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21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오픈된다. 이에 앞서 에이핑크는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프로그램,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39
[OSEN=지민경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한다. NCT WISH는 데뷔 2주년 당일인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NCT WISH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8일) 오후 2시 NCT WISH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스터는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라는 타이틀과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표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1월 1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되어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NCT WISH는 1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13
[OSEN=김채연 기자]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팀명 hrtz.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hrtz.wav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결성 후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팀 결성 후 첫 공개된 단체 프로필 사진은 케이텐, 하기와, 데인, 리안, 윤영준의 자유로운 매력과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내며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 팀으로 어우러진 다섯 멤버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앞으로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틸하트클럽'의 시그널송인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를 hrtz.wav (하츠웨이브) 버전으로 최초 공개한다.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는 배우 문가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빠른 비트의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설렘과 불안,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가 팀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강화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며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오늘 무대를 시작으로 데뷔를 향한 준비에 본격 돌입, 상반기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22:1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스페셜 콘서트를 개최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8일 오후 2시에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2026 TXT MOA CON’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6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콘서트’를 결합한 이름이다. 다섯 멤버는 이날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 가죽 재킷 스타일링과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기타를 형상화한 로고는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싶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뜻을 담아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보는 재미와 완성도를 갖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생생한 밴드 라이브는 이번 공연의 기대 포인트다. 서사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무대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뽐내온 이들의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일 전망이다. 공연은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3회차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도 감상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위버스에서 공지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데뷔 7주년을 맞는다. 이번 스페셜 콘서트는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일환으로 일본 5대 돔 투어를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오는 1월 21~22일 도쿄, 2월 7~8일 오사카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1월 26일에는 일본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1월 12일에는 재치 있는 편집과 멤버들의 예능감으로 사랑받아 온 자체 콘텐츠 ‘투 두’(TO DO X TXT)를 재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09
[OSEN=지민경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업로드했다. 전단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케줄러에는 '얼라이브'의 티징 일정이 빼곡하게 담겨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빈티지한 질감과 감각적인 그래픽 요소가 어우러져 팬들에게 역대급 컴백 서사의 시작을 다시 한번 인상 깊게 각인시켰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 '얼라이브'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된다. 이후 '얼라이브'의 전반적인 무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이미지 티저와 무드 샘플러가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군다. 앨범 발매 이틀 전인 18일에는 '얼라이브'의 수록곡 전곡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가 공개된다. 이어 19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돼 라포엠의 새 앨범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앨범 발매 후 일정도 일부 공개돼 설렘을 더했다. 21일에는 플랫폼 앨범이 발매되며, 26일에는 뮤직비디오와 또 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 클립이 추가로 공개돼 컴백 열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예정이다. '얼라이브'는 라포엠이 2024년 4월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음악 팬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음색과 환상적인 하모니로 겨울 가요계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0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원장 홍진배, 이하 ‘IITP’) 주관으로 1월 6일 오후 5시(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에서 ‘디지털 청년인재 토크콘서트@CES 2026’(이하 토크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2024년 최초 개최 이후 CES 현장에서 세 번째로 열린 이번 토크콘서트는 AI대학원, AI반도체대학원, 대학ICT연구센터, SW중심대학, SW마에스트로, 이노베이션아카데미 등 인재양성 지원사업에서 선발된 우수 디지털 청년인재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청년인재가 급변하는 AI·디지털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하였다. 올해 토크콘서트는 “질문하는 시대! Let’s AI! Make your question, Find your answer!” 주제로, AI 시대의 핵심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 숙련도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새로운 해답을 찾아 나가는 인재에 있음을 부각하였다. 그리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상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위해 AI시대 대학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과 글로벌 스타트업의 도전과 성장 이야기, 전문가 패널 토크로 행사를 구성하였다. 토크콘서트는 IITP 홍진배 원장의 개회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민희 위원장과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의 축사,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의 격려사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참석한 디지털 청년인재들에게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AI 핵심인재로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의 ‘Future AI Leader’ 기념뱃지가 수여되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카네기멜론대학교 강은석 교수가 “글로벌 탑티어 대학은 무엇에 주목하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새로운 화두를 던졌으며, 미국 현지에서 창업하여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성장한 트웰브랩스 정진우 공동창업자는 “국가대표 AI스타트업 트웰브랩스의 도전과 성장, 그리고 혁신” 사례를 통해 디지털 청년인재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AI시대의 생존법! 디테일이 다른 우리! 무엇에 집중하고 준비해야 할까’라는 주제로 패널 토크가 진행되었다. 앞선 강연자들과 함께 멋쟁이사자처럼 미국법인장, 구글 엔지니어 등이 참여해 디지털 청년 인재들에게 선배들의 선제적인 사고와 경험을 공유하고 실전 조언을 전하며 변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독려했다. 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우리나라의 AI 3대 강국 도약은 AI핵심인재 양성이 관건으로,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부부터 석박사, 연구와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주기 AI인재 양성 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디지털 청년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리더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7. 21:52
[OSEN=최이정 기자] 웨이커가 '웰메이드' 신보와 함께 화려하게 귀환했다. 그룹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오늘(8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신보는 정규 앨범급 규모인 9곡을 꽉 채워 '장르 맛집'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이와 함께 이번 앨범은 오늘(8일) 웨이커의 데뷔 2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고 있다. 다음은 미니 3집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웨이커와의 일문일답 전문이다. Q.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미니 3집으로 컴백하게 된 소감은? 2026년의 시작을 여는 의미 있는 챕터라고 생각해 설레고 책임감도 크다. 새해를 웨이커의 음악으로 시작하는 만큼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다. Q. 이번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는 어떤 메시지를 담은 앨범인가요? 빠져나올 수 없는 감정, 특히 '사랑에 빠져드는 순간'을 표현한 앨범이다. 누군가에게 서서히 스며들고, 어느새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엘릭서'라는 큰 틀에 담았다. 웨이커의 음악과 무대도 그런 '엘릭서'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 Q.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은 어떤 곡이며, 처음 곡을 들었을 때 멤버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LiKE THAT'은 강렬한 에너지 안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곡이다. 중독성이 강해 얼른 팬분들에게 들려드리고 싶었다. 또 웨이커가 아직 시도해 보지 않았던 펑키한 음악이라 멤버들 모두 도전적이고 재밌겠다는 반응이 컸다. Q. 가장 매혹적이라고 생각하는 킬링 파트나 포인트 안무가 있다면요? 후렴 부분이 킬링 파트라고 생각한다. 웨이커가 처음 보여드리는 섹시한 느낌이라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실 것 같다. 춤 역시 중점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 Q. 스트리트, 올블랙, 댄디까지 세 가지 콘셉트 중 베스트 콘셉트를 꼽는다면? 멤버들 모두 전체적으로 올블랙 의상을 가장 좋아했다. 웨이커의 새로운 모습을 가장 잘 비춰주는 콘셉트라고 생각한다. Q. 비주얼 필름에서 심박수가 124bpm까지 올라가는 연출이 인상적인데, 실제로 가장 심장이 뛰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이번 뮤직비디오 첫 촬영이 아닐까. 가게를 배경으로 한 장면이 첫 씬이었다. 그때 멤버들 모두 심박수가 200bpm까지 올라갔을 거 같다. Q.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 중 특별히 애착이 가는 곡이 있다면요? [고현, 세범] 'Drop Out'(드롭 아웃). 세범이 처음으로 직접 안무를 만들어 더 의미 있고 애정이 가는 곡이다. 좋은 기회를 통해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권협, 리오] 'Lucid Dream'(루시드 드림). 앨범마다 '최애곡'이 수시로 바뀌는데 이번 앨범에서는 감성적인 곡들이 특히 마음에 든다. [이준, 새별] 'Sugar Crush'(슈가 크러쉬). 'Sweet like chocolate fondue'라는 파트가 정말 중독적이다. 편하게 기분 좋아지고 싶을 때 듣기 좋은 곡이다. Q. 미니앨범마다 9곡씩 수록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곡 수가 많을수록 무대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저희 목소리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들려드리고 싶었다. Q. 이번 활동을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어떤 평가를 듣고 싶나요? 열심히 하는 그룹. 해를 거듭할수록 발전해 가는 모습을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 지켜봐 달라. Q. 데뷔 3년 차를 맞은 2026년,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웨이커'의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싶다. 또 단순히 활동을 많이 하는 해가 아니라, 기억에 남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Q. 컴백을 기다려준 슬립퍼(팬덤명)에게 새해 인사와 마지막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고현] 오래 기다려줘서 정말 고맙다. 2026년도 잘 부탁드리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한다. [권협] 2026년을 함께 시작할 수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번 앨범이 슬립퍼 마음에 오래 남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이준] 2026년의 새로운 시작이,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의 부적이 되었으면 좋겠다. [리오] 그동안 기다려주신 만큼 멋진 음악으로 돌아왔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2026년의 시작도 웨이커와 함께 잘 시작했으면 좋겠다. [새별] 더 멋지고, 더 자랑스러운 웨이커가 되도록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세범] 웨이커가 이번에 정말 화끈하고 멋있게 돌아왔다. 마음 단단히 먹고 무대를 봐주셨으면 좋겠다. 슬립퍼가 없었다면 이번 컴백도 없었을 거다. 항상 고맙고, 많이 사랑한다. 한편 웨이커는 오늘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9일 KBS2 '뮤직뱅크', 10일 MBC '쇼!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타이틀곡 'LiKE THAT' 컴백 무대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7. 21:48
[OSEN=선미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G-DRAGON은 오늘(8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팬 SNS를 통해 팬미팅을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게재했다. 흐릿한 장면에서 점차 선명해지는 3종 포스터가 타임별로 게재되며 팬미팅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G-DRAGON은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G-DRAGON FAM MEETING’을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모노톤으로 연출된 이번 팬미팅 티저 포스터에는 화려한 무대 위의 G-DRAGON이 아닌, 팬들과 보다 가까이 호흡하고자 하는 그의 진정성이 담겼다. 여기에 흑백의 절제된 화면 속에서 유일하게 노란빛으로 빛나는 다이아몬드 귀걸이가 포착돼,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팬들과 더욱 밀도 높은 교감을 예고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총 12개국 17개 도시, 39회 공연으로 누적 약 82만 5천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해진 초고속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킨 대규모 투어 직후에도 가장 먼저 팬들과의 만남을 선택한 그의 행보는 남다른 팬사랑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무엇보다 월드투어 무대와는 또 다른, 아티스트 권지용으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가 고조된다. 팬미팅 티켓 예매 일정 및 자세한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처럼 G-DRAGON은 지난해 독보적인 음악성과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현재 진행형 레전드’로서의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한 데 이어,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BIGBANG 데뷔 20주년을 맞이하는 2026년 한 해 동안 더욱 폭넓은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1:43
애니메이션 ‘아바타:불과 재’와 ‘주토피아 2’가 휩쓸고 있는 연초 극장가에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도 연이어 개봉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개봉한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신작 ‘누벨바그’와 짐 자무시의 ‘마더 파더 시스터 브라더’, 7일 개봉한 오쿠야마 히로시의 ‘마이 선샤인’ 등이다. 이 중에서도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거장 영화감독 장 뤽 고다르(1930-2022)의 탄생 과정을 담은 ‘누벨바그’는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시네필’(영화 애호가)을 중심으로 잔잔히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온라인 관람평에 간혹 “역겨운 영화” “올해 최악의 영화” 같은 극단적인 혹평이 ‘별점 5점’과 함께 올라와 눈길을 끈다. 이는 영화 속 장면을 오마주한 것으로, 실은 “걸작”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의미다. 러닝타임 105분인 이 영화는 1958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영화 ‘악마의 고개’ 시사회장에서 시작한다. 고다르는 시사회 뒤풀이 자리에서 ‘악마의 고개’ 제작자인 조르주 드 보르가르를 만난다. 고다르가 “역겨운 영화”라는 말로 운을 뗐고, 보르가르가 “영화평을 기다리겠다”고 화답하자 고다르는 “최고의 영화평은 영화를 찍는 것”이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보르가르는 이 만남을 계기로 고다르의 데뷔작인 ‘네 멋대로 해라’(1960년)의 제작자가 된다. ‘네 멋대로 해라’는 오늘날 ‘숏폼’으로 진화한 ‘점프컷’(중간 과정을 끊는 편집) 등을 도입해 고다르를 유명 감독의 반열에 오르게 한 대표작이다. ‘영화는 고다르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는 극찬을 받는 거장이지만, ‘누벨바그’에선 고다르의 ‘찌질한 뒷모습’을 훔쳐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말이 앞서는 고다르는 동료들에게 “하든가, 닥치든가” 같은 핀잔을 듣기도 하고, 자신의 첫 영화를 그야말로 ‘제 멋대로’ 촬영하고 편집해 출연진과 스태프, 영화 제작자를 큰 불안과 혼란에 빠뜨린다. 당시 기성 영화감독들은 세트장에서 정해진 각본대로 촬영하고 시간적 연속성에 따라 편집했는데, 영화계 일각에선 이런 방식에서 벗어나자는 ‘누벨바그’(새로운 물결) 사조가 생겼다. 감독은 짜인 대본대로 촬영하는 기술자가 아니라 연출자여야 한다는 작가주의 운동이기도 하다. 고다르는 누벨바그 감독 중에서도 극단에 선 인물이다. 매일 카페에서 쪽대본을 쓰고 연출법을 현장에서 정했다. 고다르가 두 시간 만에 촬영을 마무리하거나 “오늘은 컨디션이 안 좋다”며 촬영을 접는 일이 빈번해지자, 제작자와 몸싸움이 일어나기까지 한다. 하지만 고다르는 끝내 성공을 거둔다. ‘누벨바그’는 거장의 성장 스토리라는 점에서 영화광이 아니더라도 흥미롭게 관람했다는 평가도 많다. 그의 성공에는 기라성 같은 선배 감독들의 조언과 괴짜를 알게 모르게 품는 주변 인물들의 고충이 있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다만 ‘네 멋대로 해라’를 본 적이 없거나, 배경지식이 전혀 없다면 스토리에 몰입하기 어렵다는 관람평도 많다. 흑백 영화에, 아카데미 비율로 불리는 화면(1.37:1), 영화사에서 낭만이 가득한 한때를 오마주하는 링클레이터 감독의 첫 프랑스어 영화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다. 지난해 제78회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미국 타임지 선정 올해 최고의 시네마에 꼽혔다. 오는 3월 열릴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촬영상 부문 후보작에 오른 상태다. 극장가엔 또다른 칸영화제 초청(77회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외화 ‘마이 선샤인’이 7일 개봉했다. 2019년 ‘나는 예수님이 싫다’로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서 역대 최연소 신인감독상을 거머쥔 일본 오쿠야마 히로시 감독 차기작이다. 제25회 베니스영화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짐 자무시의 ‘마더 파더 시스터 브라더’도 상영 중이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07. 21:26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새해에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한다. 소속사 어센드는 지난 7일 공식 SNS에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 추가 공연 소식을 전하며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포스터에 따르면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성북구의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타이거 돔)에서 추가 공연을 진행한다. 이로써 프로미스나인은 30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6시, 2월 1일 오후 4시 총 3일 동안 공연을 펼치며 플로버(flover, 팬덤명)들과 만날 예정이다. 추가 공연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후 8시 선예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이어진다. 프로미스나인의 31일, 2월 1일 앙코르 콘서트 티켓이 빠르게 매진을 기록했던 상황. 추가로 오픈되는 공연의 티켓 또한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을 거쳐 미국과 도쿄, 타이베이 등을 방문해 11개 도시에서 '2025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2025 fromis_9 WORLD TOUR NOW TOMORROW.')를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과 만났다. 이후 프로미스나인의 무대를 다시 보고 싶다는 팬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프로미스나인은 앙코르 콘서트로 팬들에게 응답하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팬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프롬 아월 투엔티스'의 타이틀 곡 '라이크 유 배터'('LIKE YOU BETTER')는 멜론 톱 100차트 상위권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고, '하얀 그리움'은 멜론 톱 100차트 5위를 기록해 '커리어 하이'와 같은 성적을 거뒀다. 여기에 프로미스나인은 '라이크 유 배터', '하얀 그리움'으로 KBS2 '뮤직뱅크'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 그룹의 위상을 입증했다. 올해에도 프로미스나인은 앙코르 콘서트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행보를 펼칠 전망이다. 프로미스나인이 2026년에는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의 '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 추가 공연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12일 오후 8시 선예매, 1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7. 20:17
[OSEN=지민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희귀·난치성 난청 환자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으로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인공와우 환아 지원을 위해 전달한 누적 후원금이 4억 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해당 지원 사업을 시작한 이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경제적 부담을 겪는 난청 환아들을 대상으로 인공와우 이식 수술비는 물론 치료·재활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YG는 인공와우 수술 이후에도 음악을 온전히 즐기기 어려운 현실에 주목했다. 수술을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더라도, 음정과 음색을 구분하기 쉽지 않다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음악을 감상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데에는 여전히 제약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이에 YG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및 뇌과학 기반 디지털 치료제 개발 스타트업 벨 테라퓨틱스와 협력해 음악 기반 청각 재활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왔다. 수술비 후원을 넘어 음악 재활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것은 국내 엔터사 중 YG가 최초다. 또 이러한 음악치료 연구 성과를 미국 인공와우 학회(CI2025),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주최 국제학술대회(ICORL) 등 국내외 주요 학술대회 총 6곳에서 발표했다. 음악 재활 프로그램으로 음악 지각 능력이 유의미하게 향상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환아들의 음악 접근성 강화를 위해 YG는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6년부터는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공와우와 관련된 사회적 이해를 돕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치료와 재활에 그치지 않고 대중 인식 개선까지 아우르는 활동을 통해 인공와우 환아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19:14
[OSEN=지민경 기자] 보컬리스트 케이윌(본명 : 김형수)이 리모델링 하우스를 공개하며 2025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7일 케이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형수의 사생활’ 새로운 에피소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케이윌은 오랜 시간 거주해 온 집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뉴 하우스를 공개했다. 먼저, 1층은 감각적인 소품들과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모던 감성으로 가득했으며, 쏟아지는 채광으로 ‘채광 맛집’을 증명했다.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주방과 서재 방에 가벽을 세워 만든 신발 팬트리 등을 통해 케이윌의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과 센스를 엿볼 수 있었다. 이어 카페를 연상시키는 2층으로 이동하자, 아티스트로서의 발자취가 느껴지는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동안 발매된 케이윌의 음반들이 정갈하게 전시되어 있는가 하면, 예전 무대 의상부터 기아 타이거즈 양현종 선수의 친필 사인 유니폼 등 다양한 소장품들이 공개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마지막으로 3층은 안락한 홈바와 피규어 전시 등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워져, '휴식과 취향'이 공존하는 완벽한 아지트의 모습을 갖췄다. 집 소개 후 이어진 2025년 결산 토크에서는 인간 김형수의 솔직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케이윌은 '꾸준히 해보려 했지만 잘 안된 것'으로 운동을 꼽으며, "다이어트 성공은 운동 덕분이 아니라 집 정리를 하느라 활동량이 늘어난 덕분"이라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새롭게 발견한 의외의 내 모습'에 대해서는 "위스키를 좋아하는데, 어느 날 와인이 좋아지는 것처럼, 내가 변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라며 "굳어진 이미지를 바꾸는 건 쉽지 않았는데, 결국은 인정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라며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는 성숙한 태도로 공감을 자아냈다. 유튜브 활동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케이윌은 "어떻게 하면 꾸준히 할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어떻게 하면 재미있을지, 제작진과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이 긍정적이다. 앞으로도 유튜브 채널은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2026년에도 계속될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기대를 모은 대목은 '새해 목표'였다. 케이윌은 2026년 향후 계획에 대해 "싱글이든 앨범이든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고 싶다"라며 본업에 대한 포부를 밝혀, 보컬리스트 케이윌로 이어갈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끝으로 케이윌은 올해 여행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했던 것을 되짚어 보며, 2025년에 이어 더욱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 찰 2026년을 기약했다. 한편, 케이윌은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영상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18:56
[OSEN=지민경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컴백 기념 리스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씨엔블루는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 발매 기념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위버스를 통해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했다. 이번 리스닝 파티는 앨범 발매 직후 팬들과 가장 먼저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처음 감상한 후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곡 작업 비하인드, Q&A, 포토타임 등 다채로운 코너를 진행했다. 특히 수록곡들에 대해 “무한 반복해서 듣고 싶은 ‘Ready, Set, Go!’,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Lowkey’, 연주 난이도 최상의 ‘To The Moon And Back’, 포근한 느낌의 ‘Bliss’, 새해에 위로가 되길 바란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 멤버들이 함께 쓴 ‘우리 다시 만나는 날 (Again)’, 가사에 공을 많이 들인 ‘기억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Memory)’, 밝고 포근한 분위기의 ‘사소한 것들이 좋아서 (Little Things)’, 밝은데 벅차오르는 ‘인생찬가 (Anthem of Life)’“라며 멤버들의 언어로 곡을 소개하는 등 앨범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행사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오늘 와주셔서 감사하고, 새로운 곡들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 콘서트가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정규 3집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다 보여드릴 예정이다. 정규 앨범을 기점으로 콘서트 구성도 많이 바뀔 것 같아서 기대된다. 열심히 준비할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고, 콘서트에서 재밌게 만나자”라며 앞으로의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씨엔블루는 지난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3LOG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Killer Joy’(킬러 조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신보는 씨엔블루가 변함없이 지켜온 밴드 정체성과 자신들이 걸어온 시간, 현재,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 앨범이다. 씨엔블루는 전곡을 멤버들의 자작곡 10곡으로 구성해 완성도를 높은 앨범을 탄생시켰다. 리스닝 파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씨엔블루는 오는 17~18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월드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단독 콘서트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를 개최한다. 콘서트에서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예고한 만큼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18:41
[OSEN=선미경 기자] 팝가수 브루노 마스(Bruno Mars)가 약 10년 만의 솔로 프로젝트이자 네 번째 솔로 정규 앨범 [The Romantic]으로 공식 컴백한다. 브루노 마스의 새 앨범은 오는 2월 27일,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넘버링 한정 바이닐은 현재 단독으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 이번 앨범 발표와 함께, 수록곡 중 한 곡은 오는 9일 새 싱글로 선공개될 예정이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신보는 브루노 마스의 최근 글로벌 차트 성과 이후 공개되는 작품이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와 협업한 ‘Die With A Smile’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과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단 기간 10억 스트리밍 달성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로제(ROSÉ)와의 협업곡 ‘APT.’는 애플 뮤직이 선정한 2025년 전 세계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이름을 올렸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19주, 글로벌 200 차트 1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APT.’ 2025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수상했으며, 제68회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총 3개 부문에 후보에 오른 상태다. 브루노 마스는 음악 산업 전반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 1월, 그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수 1억 5천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또한 2022년 10월, RIAA(미국 음반산업협회) 역사상 최초로 다이아몬드 싱글 6곡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되었으며, 2026년 기준 ‘Just the Way You Are’, ‘Uptown Funk’, ‘Grenade’, ‘That’s What I Like’, ‘When I Was Your Man’, ‘Locked Out of Heaven’, ‘The Lazy Song’ 등 최소 7곡 이상의 다이아몬드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Just the Way You Are’는 RIAA 21배 플래티넘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인증을 받은 곡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앨범 [Doo-Wops & Hooligans]는 빌보드 200 차트에서 솔로 남성 아티스트 최장 기간 차트인(345주 이상)이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브루노 마스는 지금까지 빌보드 핫 100 차트 1위 곡 9곡, 글로벌 200 차트에서 총 30주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6년 브루노 마스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추가 소식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워너뮤직코리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