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신지, '♥문원'과 만날 시간도 없이 바쁜 톱 연예인 "이번엔 울산"

[OSEN=오세진 기자] 가수 코요태 신지가 전국을 방문하며 위상을 떨쳤다. 15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랑스러운 사진을 공개했다. 부드럽게 웨이브를 만든 헤어에는 레이스 헤어 핀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했고, 신지의 입술 색깔과 똑같은 진달래꽃 빛갈의 분홍색 니트는 그의 화사함을 한층 더욱 돋우어 올렸다. 신지는 "가자! 울산으로"라며 글귀를 적었다. 신지는 며칠 전부터 부산 등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바쁜 스케줄을 보내고 있다. 과연 데뷔부터 남다른 유명세를 떨친 톱 가수다운 행보였다. 네티즌들은 "너무 바빠서 예비 신랑 볼 시간도 없겠어요", "나날이 더 예뻐지십니다", "건강 꼭 챙기면서 일하시길!" 등 신지를 향한 따뜻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신지는 가수 문원과 올해 상반기에 결혼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얼마 전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라는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5. 4:12

썸네일

'中 톱스타' 단건차, 한국 제작진 손잡고 1년 6개월만 '화려한 컴백'

[OSEN=최이정 기자] 중국 톱스타 단건차가 약 1년 6개월 만에 세 번째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단건차(탄젠츠, 檀健次, Tan Jian Ci)는 오는 16일 오후 12시(한국 시간)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앨범의 선공개곡 'DEAD REFLEX'(데드 리플렉스)를 동시 발매한다. 특히 국내외를 내로라하는 K팝 스태프진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 먼저 단건차는 이번 신곡 작업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달 한국에서 집중적인 안무 트레이닝을 받고 퍼포먼스 비디오 촬영을 진행한 것. 최근 드라마 '장상사', '여경' 등의 작품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으며 배우로서 글로벌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 온 만큼, 내한 당시 국내외 팬들이 대거 몰렸다는 후문이다. 또 현장 사진과 영상이 한국 주요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됐고, 동시에 중국 내 여러 차트와 화제성 키워드에도 오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발매 전부터 화제를 끈 이번 신곡 제작에는 세계적인 프로듀서진이 대거 참여했다. 방탄소년단(BTS)의 'ON'(온),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을 작업한 린드그렌(Lindgren)을 비롯해 저스틴 비버, 어셔와 협업한 제임스 아브라하트(JHart),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성숙한 팝 음악의 틀 안에서 단건차 특유의 감정과 표현 방식을 녹여내며, 뚜렷하고 개성 있는 음악적 색채를 구축했다는 평이다. 음원과 함께 아시아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DEAD REFLEX' 퍼포먼스 비디오는 블랙핑크, 엑소 등과 작업한 이한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포칼립스 세계관과 카니자 삼각형의 철학적 관점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단건차의 드라마틱한 연기와 연극적 퍼포먼스를 한 편의 영화 같은 영상미로 구현해 냈다. 퍼포먼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WDBZ)의 핵심 멤버 인규가 안무 디렉팅을 맡았다. 인규는 지드래곤, 제니 등 정상급 K팝 아티스트의 무대를 탄생시킨 실력파다. 단건차는 이번 곡에서 역동적인 메가 크루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과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중 음악 제작 협업의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 음악 시장 내 교류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중국 아티스트와 한국 제작진의 협업은 국경을 넘는 공동 창작의 현실적인 가능성을 보여준다. 또한 'DEAD REFLEX'는 단건차가 아시아 음악 시장으로 활동 영역을 본격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분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단건차의 신곡 'DEAD REFLEX'는 지난해 12월 31일 중국 전역에 먼저 발매된 두 번째 선공개 곡으로, 공개 직후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주요 차트 1위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휩쓸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앞서 선보인 첫 번째 선공개 곡 'PROOF'(프루프) 역시 QQ뮤직 주요차트에서 이번 신곡과 1, 2위를 앞다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Beijing JC-T Music Studio'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2:23

썸네일

“여기서부턴 사진가 박용만으로 만나겠습니다”

경기고 1학년이던 1971년, 학교에서 소풍 사진 콘테스트를 열었다. 소년 박용만은 아버지가 예전에 쓰던 리코 플렉스 카메라를 들고 갔다. 구멍 난 러닝셔츠 바람의 아이가 빈 병 주우러 다니는 모습을 한참 쫓아다녔다. 병을 들고 철조망 넘는 장면을 찍어서 냈다. 교내 사진전 가작. 이후 아버지에게 아사히 펜탁스 스포매틱 카메라를 선물 받았다. 그게 시작이었다. 15일 박용만(71) 대한상의 전 회장은 “미술은 잘하지 못했지만, 사진 찍어 상 받고 인정받는 세계가 너무 좋았다”고 돌아봤다. 서울 중구 남창동 피크닉에서 16일부터 여는 개인전 ‘휴먼 모멘트(Human Moment)’에서다. 사진으로 마주한 인간적 순간을 되짚는다는 의미로 붙인 제목이다. 50년 넘게 찍은 사진 중 80점을 골라 걸었고, 200여점을 수록한 동명의 사진집도 냈다. 사진집도, 사진전도 처음이다. “여기서부터는 사진가 박용만으로 만나겠습니다”라고 전시장 입구에서 인사한 그는 “조금 두렵고, 그래서 설렌다”고 했다. Q : 개인전 처음이다, 그동안 어떻게 참았나. A : "자신이 없어서다. 남들에게 사진을 보이고 평가받을 자신이 없었다. 주위에서 사진 달라고 해도, 인화해준 건 네 장뿐이었을 정도다." Q :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나. A : “지금도 자신은 없다. 다만 나이가 있기에, 한 번쯤은 이 시점에서 평가받고 남은 기간 사진을 더 찍고 싶다는 생각에 1년 전부터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에는 1980년대 수교 전의 중국, 88 서울올림픽의 성화봉송 같은 시대를 상징하는 장면부터 장남(박서원 전 두산매거진 대표)의 어린 시절 장난기 어린 표정과 아내의 젊은 시절 모습 등 개인적 추억이 담긴 사진까지 고루 걸렸다. 파리 어느 공원 벤치에 앉은 지친 관광객 부부 뒤에서 뜨겁게 애정 표현을 하는 젊은 커플, 홍콩 거리에서 사진 찍는 자신을 노려보는 할머니 등 유머러스한 순간도 눈에 띈다. 가수 양희은이 데뷔 35주년 기념 앨범 재킷으로 썼던 사진도 나왔다. 그는 “좋은 사진의 객관적 기준은 없지만, 다시 보고 싶은 사진들, 사람이 있거나 사람의 자취가 있는 사진들, 편안하고 따뜻한 것들을 골랐다”고 말했다. 작품 곳곳에 그가 좋아하는 요소인 빨간색 모티브와 프레임 안의 프레임 구도가 등장한다. 언제 어디서 찍었는지, 전시장에 따로 명제표는 없다. “설명이 많으면 보는 분들께 편견과 선입견이 생긴다. 아마추어의 첫 사진전이라, 그냥 사진만으로 공감해 주시길 바랐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한때 사진기자를 꿈꿨다. 아버지에게 호되게 혼이 난 뒤 접었다. 1990년엔 회사를 그만두고 사진가가 되려 준비하다 마지막 순간에 포기했다. “사진가로 성공해 아내와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 줄 자신이 없었다”고 말했다. Q : 사진은 언제 찍었나. A : “혼자 있을 때 주로 찍었다. 대학 졸업 후 일본어 배우러 간 반년 동안 본격적으로 찍기 시작해, 출장 가서 혼자 남으면 찍었다.” Q : 글쓰기에선 소설가 박완서를 동경한다 말한 바 있는데, 사진에서는 누구인가. A : “박완서 선생의 글이 편안해서 좋아한다. 교실에서 사진 배운 적은 없지만, 사진집만큼은 정말 많이 봤다. 사울 레이터, 매그넘 사진가 브루노 바비를 좋아한다. 다큐멘터리 사진가 강운구를 존경한다. 사진으로 장난치는 것 절대 허락이 안 되는 분이다. 돌직구 스타일이어서 사진뿐 아니라 사업에 대한 조언도 많이 구했다.” 전시장 마지막의 흑백 사진들은 소외된 이들의 뒷모습이나 양극화의 장면들이다. 그는 “국민소득 3만 6000달러 시대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현실도 함께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년 두산그룹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재단법인 같이걷는길 이사장으로 동대문 지역 상생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설도 나오는데, 그는 출마 가능성은 0%라고 일축했다. 전시는 2월 15일까지, 무료.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5. 2:23

썸네일

“아이유 밤양갱 AI커버 식별하고 근절”..음실련, 음악저작권 국가 R&D 과제 참여

[OSEN=김채연 기자] 사단법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2025년 4월부터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주관하는 국가 R&D과제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면서 “AI 음악 확산 속에서 실연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제도적기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문기관인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4개년(2025~2028) 신기술 융합 저작권 기술개발 사업으로, ‘AI 생성 및 딥페이크 음악의 저작권 검증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음실련은 한국저작권위원회, 마크애니, 오드아이 그리고 위탁연구개발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AI 및 딥페이크 음악의 무단 저작권 사용과 권리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 딥페이크 음악(Deepfake Music)은 AI 기술을 이용해 기존 가수의 목소리나 노래 멜로디를 변형해 마치 원곡의 가수가 부른 것처럼 생성된 음악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몇 년 전 SNS에서 화제가 된 가수 아이유 버전의 비비 노래 ‘밤양갱’이나 임재범 버전의 뉴진스 노래 ‘하입보이’ 등이 있다. 음실련 전문경영인인 김승민 전무이사는 “AI 기술의 확산으로 가창 실연자의 동의 없이 생성된 AI 음악과 딥페이크 음원이 범람하면서, 실연자의 음성권과 퍼블리시티권 침해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라며 “음실련은 AI·딥페이크 기술이 적용된 환경에서도 실연자들이 권리를 보호받으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음실련은 2025년도 1차 연구에서 가수의 음원 식별을 위한 보컬 특징 데이터베이스(DB)와 실연자 가창 데이터를 구축하며 기술 개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회원들을 대상으로 AI·딥페이크 탐지 기술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동의 절차를 마련하고, 다양한 장르와 연령의 실연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법적·윤리적 검토와 동의 절차를 강화해 실연자의 목소리가 무단으로 사용되지 않도록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이후 연구 기간 동안, 음실련은 AI 기술개발에 필요한 라이선스 확보를 비롯하여, 음악 저작권 검증 기술의 정확도와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 연구에서는 오디오 워터마킹 기반의 권리정보 삽입 기술과 딥페이크 음악 자동 탐지 시스템을 개발해 실연자의 목소리 도용 및 무단 변형을 감지하고, 권리 정보를 추적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될 전망이다. 이는 AI 딥페이크 음악 시대에 실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AI 이용에 동의한 실연자에게는 투명한 정산 및 분배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故김광석 버전의 자우림 노래 ‘스물다섯’을 AI 로 재현해 화제가 된 사례나 최근 듀스의 멤버 故 김성재의 목소리를 AI기술로 복원해 출시한 신곡 ‘라이즈’는 AI 기술이 음악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이현도가 故 김성재를 기리며 제작한 헌정곡은 음악 저작인접권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해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AI 음성 모델이 실연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되면, 합법적인 생성형 음악 제작 및 유통 과정에서 실연자가 새로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음악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음실련은 앞으로도 급변하는 AI시대에 위협받고 있는 음악실연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문화체육관광 연구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음실련 사업팀 박근익 팀장은 “AI 음원 생성과 딥페이크 커버 곡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가창 실연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의 마련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회원들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번 기술 개발이 AI 시대에 실연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공정한 음악 생태계 구축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88년에 설립된 음실련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보상금 수령 단체로서 대중음악·국악·클래식 전 분야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를 징수·분배하고 있다. 또한, 미분배보상금 공익목적사업과 각종 지원 사업을 통해 실연자 권익 증진에 힘써 왔으며, 무입회비 제도 개선 및 다양한 복지 혜택 제공 등 안정적인 창작 활동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AI로 인한 기술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1년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학습용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했고, 당시 가창실연자들과 구축한 다음색 가이드 보컬데이터는 국가 AI개발 지원플랫폼인 ‘AI허브’에 공개돼 국가의 AI인프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음실련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2:21

썸네일

‘부친상’ 투어스 지훈, 中 팬사인회 불참..“향후 스케줄 참여 유동적 조정”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최근 부친상을 겪은 그룹 투어스(TWS) 멤버 지훈이 예정된 스케줄에 불참한다. 15일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TWS 멤버 지훈의 향후 스케줄 관련 안내드립니다”라고 공지를 게재했다. 이날 소속사는 “지훈은 오는 1월 17일(토), 18일(일) 예정된 TWS 4th Mini Album ‘play hard’ 발매 기념 베이징 이�p위 팬사인회에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훈의 향후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될 수 있으며, 추가 안내가 필요한 사항이 있을 경우 추후 별도 공지 드릴 예정입니다”라며 “지훈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내주시고 언제나 TWS를 응원해주시는 42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12일 소속사는 멤버 지훈의 부친상을 알렸다. 당시 플레디스는 “현재 지훈은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 및 친지 분들과 치르고자 합니다. 지훈이 가족들과 함께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배려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다. 한편, 지훈이 속한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미니 4집 ‘play hard’를 발매했으며 타이틀곡 ‘OVERDRIVE’로 큰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2:02

썸네일

"월드투어의 새로운 기준 제시할 것"...방탄소년단 새 공연에 쏟아진 외신 기대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를 향한 글로벌 관심이 뜨겁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People),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Forbes)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Clarín)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1:52

썸네일

'컴백' AxMxP, 강렬함에 힙함 더했다..'Amplify My Way'

[OSEN=선미경 기자] 신인 보이 밴드 AxMxP가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PASS'(패스)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감전에 걸린 듯한 AxMxP의 모습으로 시작되어 눈길을 끈다. 멤버들은 'PASS' 음원에 맞춰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여기에 역동적인 카메라 무빙이 더해져 더욱 강렬하고 힙한 바이브를 자아냈다. '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직선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사운드는 끊임없이 벽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AxMxP만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이후 4개월 만에 컴백하는 AxMxP는 이번 신보를 통해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전한다.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김신은 자작곡을 수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예정이다. AxMxP의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1:36

세이마이네임, 기세 뜨겁다..팬 콘서트로 亞투어 돌입 [공식]

[OSEN=김채연 기자] 세이마이네임이 물오른 기세를 이어간다.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의 첫 팬 콘서트가 티켓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2월 7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2026 SAY MY NAME Asia Tour Fan Concert "ATTI GIRL" in SEOUL'(2026 세이마이네임 아시아 투어 팬 콘서트 "아티 걸" 인 서울)'을 개최한다.  오늘(15일) 정오 온라인 티켓예매사이트인 NOL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오픈된 가운데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2회차 공연이 초고속 전석 매진됐다.  세이마이네임이 데뷔 이후 처음 열게 된 팬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으며, 세이마이네임은 서울을 시작으로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많은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세 번째 EP '&Our Vibe(앤 아워 바이브)' 컴백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첫 팬 콘서트를 앞두고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공연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세이마이네임은 이번 컴백 타이틀 'UFO(ATTENT!ON)(유에프오)'로 음악방송 첫 1위 수상을 비롯해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그야말로 커리어하이를 달성하며 대세 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세이마이네임은 계속해서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 활동으로 팬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인코드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5. 1:32

썸네일

'뉴진스 퇴출' 다니엘, 中 SNS 개설→3억 기부..본격 활동하나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중국 SNS를 개설하며 활동 의지를 다진 가운데 기부 소식을 전했다. 앞서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해지를 통보 받았다.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의 가족 1인,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약 43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다니엘 역시 곧바로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소송위임장을 법원에 제출하며 정면대응에 나섰다. 이 가운데 다니엘은 지난 12일 개인 SNS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전속계약해지 이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그는 "지금 많은 상황들이 아직 정리 중인 과정에 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소송에 대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겠다. 그리고 이것만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고, 그 진실은 저에게 남아 있다"고 주장했지만 네티즌은 정확한 입장 표명 없이 감성에 호소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 가운데 최근 다니엘은 중국 SNS인 샤오홍슈 계정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까지 별다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으며,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했다. 이외에도 다니엘은 보호아동과 한부모 가정, 자립준비청년 등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야냐에 3억 2백만 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1:31

썸네일

[단독] 쿠팡 사태 이후 쿠플 점유율 22%→17%…넷플만 웃었다

쿠팡의 고객정보 유출 사고 이후, 쿠팡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쿠팡플레이의 점유율이 2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50%를 넘기며 시장 장악력을 확대했다. 15일 시장 조사 기업 와이즈앱·리테일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5~11일) 쿠팡플레이의 OTT 점유율(사용자 수 기준)은 17%로, 쿠팡 정보 유출 사태 직전(11월 17~23일)의 주간 점유율(22%)보다 22.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17.4%(46→54%) 뛰었다. 쿠팡플레이 사용자 이탈에 더해, 12월 중순에 공개되기 시작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가 최종회(1월 13일)를 앞두고 크게 흥행한 영향이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지난 주까지 4주째 국내 TV쇼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코리아 관계자는 “흑백요리사2가 점점 화제를 모으면서 국내 사용자 수가 늘었다”고 전했다. 반면 쿠팡플레이의 위기는 아직 끝이 아니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가, 쿠팡이 자사 유료 회원에게 쿠팡플레이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위가 ‘끼워팔기’에 해당하는지 들여다보고 있어서다. 불공정거래행위인 끼워팔기는 시장지배적 지위를 가진 사업자가 자사의 상품을 공급하면서 별개의 상품을 동시에 강제로 사게 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공정위가 조만간 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쿠팡을 시장지배적 사업자로 규정하고, 쿠팡플레이 등 서비스 무료 제공 행위가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 또는 불공정거래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할 경우 쿠팡은 관련 매출액의 최대 6%에 달하는 과징금 또는 끼워팔기 시정명령을 받을 수 있다. 2020년 12월에 출시된 쿠팡플레이는 쿠팡 회원의 유입에 힘입어 빠르게 점유율을 키웠다. 2021년 3월 사용자 수 점유율 5%에서 2022년 3월 15%로 껑충 뛰며 처음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후, 티빙과 엎치락뒤치락하다 2022년 12월부터 2위 자리를 굳혔다. 지난해에는 22~25%가량의 점유율을 유지했는데, 쿠팡 사태의 잡음이 길어지면서 올해 들어 10%대로 추락한 상태다. 쿠팡플레이가 휘청이면서 합종연횡 중인 방송·OTT 시장의 점유율 싸움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넷플릭스에 대항해 점유율 3~5위 사업자인 티빙과 웨이브·디즈니플러스가 공동 요금제를 내놓는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어서다. 아직 세 회사의 점유율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쿠팡 사태 이전에 비해 티빙 주간 점유율은 19%에서 16%로 3%포인트 감소했고, 디즈니플러스는 6%에서 7%로 소폭 상승했다. 지상파 3사 전용 OTT로 출발한 웨이브는 7%를 유지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15. 1:07

썸네일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새 둥지 켄버스와 전속계약 완료[공식]

[OSEN=선미경 기자] 볼빨간사춘기 안지영이 새해 새 둥지에서 새출발한다.   안지영은 최근 음악, 콘텐츠 분야에서 주목 받는 켄버스(Kanverse)와 전속계약을 맺고 음악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펼친다. 켄버스는 안지영을 위해 아티스트의 음악 활동을 전방위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단순한 전속계약을 넘어 음악적 자율성 기반 아래, 아티스트로서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 안지영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은 항상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한다. 다시 음악에 집중하면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다”며 “한없이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더 자주, 더 진솔한 음악, 울림있는 소리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안지영은 볼빨간사춘기로 데뷔해 ‘우주를 줄게’, ‘썸 탈꺼야’, ‘여행’, ‘좋다고 말해’ 등 독보적인 감성과 음색으로 수많은 히트곡을 쌓아왔다. 일상의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메시지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은 그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매력이다. 익숙하지만 새롭고, 담담하지만 깊은 감성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켄버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 및 음악 유통사이면서 폴킴, 최다니엘 등 아티스트 운영사로도 단단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그러한 측면에서 안지영의 음악을 전 세계로 널리 전파하는데 활발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켄버스는 “안지영이 지닌 음악적 색채와 서사에는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마력이 있다”며 “아티스트 능력이 극대화되는 최상의 환경을 조성하며 완성도 높고 다양한 음악을 하나씩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켄버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5. 0:20

썸네일

'뛰어'는 예고편일 뿐..블랙핑크, 2월 ‘DEADLINE’으로 본 게임 시작 [Oh!쎈 펀치]

[OSEN=지민경 기자] “역시 블랙핑크는 블랙핑크다.” 전 세계가 기다려온 ‘K팝 퀸’ 블랙핑크가 마침내 완전체 컴백의 방점을 찍는다. 선공개 곡 ‘뛰어(JUMP)’로 이미 전 세계 차트를 예열하며 독보적 클래스를 증명한 이들이, 이제 새 미니 앨범을 통해 화력의 정점을 찍을 준비를 마쳤다. 블랙핑크의 이번 컴백 기대감은 이미 하늘을 찌르고 있다. 지난해 7월 발표한 완전체 싱글 ‘뛰어(JUMP)’의 성적이 이를 뒷받침한다. 2년 10개월이라는 긴 공백기가 무색하게, 블랙핑크는 발표와 동시에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 1위를 석권하며 가요계에 여전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특히 ‘뛰어(JUMP)’는 하드스타일 장르라는 파격적인 시도로 블랙핑크의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유튜브에서도 ‘24시간 내 가장 많이 본 동영상’ 1위는 물론, 통산 49번째 억대 뷰 영상을 기록하며 ‘유튜브 퀸’의 위엄을 과시했다. '뛰어(JUMP)’가 전 세계 리스너들을 열광케 한 ‘전초전’이었다면, 오는 2월 발매될 새 앨범은 블랙핑크라는 이름의 무게감을 완전히 각인시킬 ‘본 게임’이 될 전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데드라인) 발매 소식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정규 앨범 [BORN PINK] 이후 무려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앨범명 ‘DEADLINE’은 현재 블랙핑크가 전 세계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쳐 진행 중인 월드 투어의 타이틀과 동일하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전 세계 스타디움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며 팬들과 교감했던 그 뜨거운 여정의 대미를 장식할 결과물이 바로 이번 신보이기 때문이다. 앞서 YG 측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비롯한 주요 앨범 작업을 일찌감치 끝마치고, 완성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밝혀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블랙핑크는 컴백 전 마지막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사흘간 무대를 펼치고, 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 탁 스타디움에서 월드 투어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네 명의 멤버가 다시 뭉쳐 발휘할 시너지는 이미 ‘뛰어(JUMP)’를 통해 검증됐다. 무대 위 블랙핑크는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이며 장르다. 월드 투어의 대미를 장식함과 동시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블랙핑크. 2월 27일, ‘K팝 퀸’의 화려한 귀환으로 다시 한번 전 세계가 핑크빛으로 물들 준비를 끝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5. 0:12

썸네일

'우발라' 송지우 "무대 공포증, 도망치지 말자는 마음으로"[일문일답]

[OSEN=선미경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송지우가 독보적인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12월 종영한 SBS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 참가자들의 진정성 있는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을 재해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송지우는 난생 처음 서본 큰 무대에서 무대 공포증을 딛고 자신만의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유튜브 속에서만 노래하던 소녀에서, 몽환적인 음색으로 무대를 채운 송지우의 존재감은 '우리들의 발라드' 속 특별한 순간으로 남았다. # 떨림을 이긴 용기, 유튜브 속 소녀→초고속 합격자로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그동안 유튜브 안에서만 노래해왔던 송지우는 본선 1라운드 무대에 오르며 "늘 떨어서 무대에 서지 못했는데, 용기를 내서 나왔다"라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예심에서 주변을 살피며 긴장한 모습이 그대로 방송에 담겨 시청자들의 응원을 자아냈다. 송지우가 선택한 첫 곡은 이은하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첫 소절이 울려 퍼지자마자 청아하면서도 신비로운 음색이 현장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1절이 끝나기도 전에 100표를 넘기며 합격을 확정지었다. 수줍은 태도와 달리 노래가 시작되면 완전히 달라지는 송지우의 몰입력은 강한 인상을 남겼고, 150표 중 143표를 받아 만장일치에 가까운 점수를 얻었다. # 몽환적인 음색이 만든 설득력, 송지우만의 무대 언어 송지우의 가장 큰 무기는 단연 한 번 들으면 쉽사리 잊히지 않는 몽환적인 음색이다. 청아하면서도 공기를 머금은 듯한 보컬은 곡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화려한 기교 없이도 감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이는 매 라운드마다 송지우의 무대가 편안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긴 이유이기도 하다. 3라운드에서 임지성과 함께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를 선곡해 풋풋한 청춘의 감정을 담아낸 송지우는 세미파이널에서 반려묘 '여름이'를 떠올리며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선보였다. 고양이의 시선에서 노래를 해석한 그의 선택은 독특한 접근이었고, 몽환적인 음색은 그 설정에 설득력을 더하며 듣는 이들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겼다. 송지우는 큰 제스처나 과장된 감정 표현보다는 음색과 호흡만으로 이야기를 전한다. 조용히 시작해 어느새 마음속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그의 노래는 '우리들의 발라드'가 끝난 이후에도 오래도록 기억될 무대가 됐다. 다음은 송지우의 '우리들의 발라드' 관련 일문일답이다. Q. '우리들의 발라드' 최종 6위로 경연을 마무리한 소감이 어떤가요? A.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 크게 남은 시간이었어요. 무대가 무섭게 느껴졌던 제가 끝까지 노래하고 내려올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의미 있는 결과라고 생각해요. 많이 배웠고 더 성장하고 싶어졌습니다. Q.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선보인 무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과 그 이유는요? A. 세미파이널 '당신만이'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노래를 '잘 불러야 한다'는 생각보다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던 순간이라 오래 남아 있어요. Q. 무대 공포증을 딛고 '우리들의 발라드'에 도전하게 된 계기와 첫 무대에 오르기 전 어떤 생각을 했나요? A. 무대가 무섭다는 이유로 계속 피하다 보면 제가 좋아하는 노래와 멀어질 것 같았어요. 첫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잘해야지'보다는 '도망치지 말자'는 생각을 더 많이 했습니다. Q. 신비로운 음색이라는 평가를 많이 받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어떻게 정의하고 싶나요? A. 특별하다기보다는 감정에 솔직한 목소리라고 생각해요. 꾸미기보다는 그때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는, 듣는 분들께 각자의 감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목소리였으면 좋겠습니다. Q. 유튜브 안에서만 노래하던 시절과 지금의 무대는 어떤 점이 다른지, '우리들의 발라드' 여정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인가요? A. 유튜브는 혼자만의 공간이었다면 무대는 누군가와 감정을 나누는 자리라는 걸 알게 됐어요. 노래는 혼자 부르지만 완성은 함께 된다는 걸 '우리들의 발라드'를 통해 배웠습니다. Q.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송지우만의 음악은 어떤 색깔인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음악을 하고 싶어요. 처음엔 스쳐 지나가도 문득 다시 떠오르는 노래요. 제 목소리로 제 이야기를 담은 곡들을 꾸준히 들려드리는 가수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Q. 응원해준 시청자들과 팬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제 노래를 좋게 들어주시고 함께 걸어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보내주신 응원 덕분에 한 걸음 더 용기 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천천히, 하지만 진심으로 노래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세요! 송지우를 비롯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첫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로 매주 화요일마다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10일 성남에서 '우리들의 발라드' 전국투어 콘서트의 화려한 막을 올린 이들은 오는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감동의 순간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시현하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3:57

썸네일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울컥" [화보]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의 표지 모델로 섰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한 이번 표지 화보에서 아이엔은 찰나의 순간이 만들어내는 역동성을 다채롭게 표현했다. 거대한 공간을 채우는 기운, 몸의 움직임이 발산하는 강렬함, 주변을 꿰뚫는 시선을 통해 역동성의 또 다른 면면을 사진에 새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아이돌로서 확장하는 꿈에 관해 이야기했다. “계속 확장된 꿈을 꾸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데뷔만 해도 좋겠다고 하다가 데뷔하니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싶어졌죠 . 또 투어 하고 싶은 꿈이 생기고, 그러다 월드 투어를 하고 싶다는 식으로 계속 확장하더라고요. 좋아하는 일을 하면 이렇게 꿈이 커지는구나 싶어서 재밌어요.” 또한 팬에게 들은 인상적인 말에 대해서도 전했다. “잘하고 있어, 하는 말이요. 남들이 들으면 소소하고 일상적인 말일 수도 있는데, 그 말이 제일 크게 와닿았어요. 잘하고 있다는 말을 들으면 울컥할 때가 있어요. 무대에 올라가기 전에 부담을 느낄 때나 컴백하기 전 부담을 느낄 때 , 그 말을 들으면 고민이 조금 지워지는 느낌이죠.” 보테가 베네타와 함께한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의 표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2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48

썸네일

'신세계 장녀' 올데프 애니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커리어 쌓고 싶어"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가 데뷔 후 첫 패션지 단독 커버를 장식했다. 애니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의 2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이번 커버의 타이틀은 ‘Graceful but fierce’로, 우아함과 맹렬함이 공존하는 애니의 양면적인 매력을 포착했다. 애니는 컷마다 서로 다른 캐릭터를 자유롭게 오가며, 이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얼굴과 깊은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이 끝난 뒤 진행된 인터뷰에서 애니는 "저 역시 제 안에 있는 색을 하나로만 정의할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무대 위에서든, 촬영 할 때든 저의 다층적인 모습을 균형감 있게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로 지난해 신인상을 휩쓸며 성공적인 데뷔를 치렀지만, 본인이 꿈꾸는 성공에 대한 철학도 밝혔다. 애니는 “명확하게 정해둔 성공의 기준은 없어요. 굳이 하나를 꼽자면 언젠가는 월드 투어를 할 수 있는 그룹이 되는 것 정도일까요. 사실 지금의 저는 ‘성공’이라는 추상적인 단어보다도, 스스로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요. 원래 제가 스스로에게 쉽게 만족하지 못하는 성격이긴 한데요. 좋게 보자면, 그만큼 계속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어쩌면 그 과정 자체가 제가 꿈꾸는 성공에 가장 가까운 모습일 거예요”라고 답했다.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콜롬비아대학교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다. 애니는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 뒤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47

썸네일

블랙핑크가 드디어 온다..오늘(15일) 새 앨범 예약 판매 시작

[OSEN=지민경 기자]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 예약 판매가 오늘(15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포토북·디지팩·패키지박스·MD버전 등 총 4가지로 제작된다. 포토북은 블랙(BLACK Ver.), 핑크(PINK Ver.) 2종이며 72페이지 분량의 사진집과 셀피 포토카드·단체 접지 포스터·포토 및 그래픽 스티커 등이 수록된다. 4종 구성의 개인 버전인 디지팩(SILVER Ver.)은 포토북·셀피 포토카드·접지 포스터·포토 필름 티켓 등이 담겼다. 패키지박스(GRAY Ver.)는 아웃박스를 포함해 32장의 개인 인화사진·단체 포스트카드·그래픽 스티커·셀피 포토카드·크레딧 포스트카드·스크래치 메세지카드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MD버전(MOOD LIGHT Ver.)에는 모래시계 무드등과 함께 미니 CD·포토카드 등이 포함됐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 예약 판매는 오는 2월 2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정식 발매일인 2월 27일부터는 YG셀렉트·Ktown4u·위버스샵을 비롯한 전국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이 음반은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와 콩기름 잉크로 만들어졌다. 업계 최초로 환경 보호 소재를 활용한 앨범을 선보인 데 이어, 지속 가능한 K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변화를 이끌어온 YG엔터테인먼트의 노력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확정하고 본격 프로모션에 돌입했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매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뒤흔들며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해온 블랙핑크가 이번 컴백을 통해서는 어떤 기록들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19

썸네일

엔하이픈, 미니 6집 2025년 美 내 CD 판매량 4위…2년 연속 '톱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컴백을 단 하루 앞두고 미국에서 탄탄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데이터 조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2025년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6집 ‘DESIRE : UNLEASH’가 현지에서 26만 1000장(단일 앨범 실물 CD 기준) 판매돼 ‘U.S. 톱 CD 앨범(U.S. Top CD Albums) 부문 4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아티스트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순위다. 또한 엔하이픈은 지난해 해당 부문에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 3위에 이름을 올린 뒤 2년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현지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한 해 미국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들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라 파워풀한 에너지를 분출,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엔하이픈은 X(옛 트위터)에서 당시 출연 라인업을 통틀어 다섯 번째로 많이 언급되며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8월에는 월드투어 ‘ENHYPEN WORLD TOUR ‘WALK THE LINE’’ 미국 공연을 전회차 매진시켰다. 엔하이픈은 오는 16일 오후 2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를 발매한다. ‘THE SIN : VANISH’는 모든 트랙, 가사, 사운드가 치밀하게 연결된 ‘콘셉트 앨범’으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이야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15

썸네일

IST엔터, 7인조 신인 보이그룹 '튜넥스' 론칭..3월 정식 데뷔 [공식]

[OSEN=지민경 기자] IST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TUNEXX(튜넥스)가 오는 3월 정식 데뷔한다. 15일 IST엔터테인먼트는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박동규, 김시환, 아틱에 김인후가 합류한 자사 신인 보이그룹의 팀명과 멤버 구성을 최근 최종 확정했다”며 “7인조로 구성된 TUNEXX(튜넥스)로, 3월 초 정식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TUNEXX는 오랜 시간 기다려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연습과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로 인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IST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들은 탄탄한 실력과 수려한 비주얼, 피지컬, 열정적인 애티튜드로 K-POP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MBC 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OST ‘광시곡’의 가창자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어 오는 16일에는 TUNEXX 7인조 완전체로 김혜윤, 로몬 주연의 SBS 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의 OST Part.1 ‘One Last Chance’를 발매하며 데뷔 예열에 나선다. 특히 IST엔터테인먼트는 ‘0v__x0’라는 SNS 계정을 통해 연습생들의 일상과 퍼포먼스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왔다. 해당 계정은 데뷔 전임에도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합산해 약 10만 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보유 중이다. 2026년 K-POP 씬에 새로운 이야기를 써내려갈 IST엔터테인먼트의 새 보이그룹 TUNEXX의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2:05

썸네일

빅스, 7년 만에 돌아온다..2월 팬 콘서트 확정[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빅스(VIXX)가 오는 2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KBS 아레나에서 팬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빅스(엔, 레오, 켄, 혁)는 15일 빅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개최하는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스의 이번 팬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월 개최한 ‘VIXX ST★RLIGHT 5TH FAN MEETING 'V TOY STORY'’ 이후 무려 7년 만에 여는 완전체 무대라는 점에서 국내외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Case No. VIXX’라는 타이틀처럼 스릴미 가득한 범죄 현장을 추적하는 문서 디자인으로 꾸며진 포스터에는 사건 기록을 정리한 서류에 팀명과 멤버들의 이름이 기재돼 있으며, 팬 콘서트가 열리는 날짜와 장소가 세부 정보로 담겼다.  여기에 지문과 발자국, 사건을 연상케 하는 증거 요소들이 더해져 실제 탐정 사무소 벽에 걸려 있을 법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탐정 콘셉트 무드의 포스터는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중요한 힌트들을 연상시키며, 이번 팬 콘서트에서 펼쳐질 스토리와 무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팬 콘서트는 빅스 막내 멤버 혁의 전역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완전체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완전체 빅스와의 만남인 만큼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빅스는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들과 무대를 팬들과 가까이 나누며 추억과 감동이 어우러진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동안 빅스는 ‘사슬 (Chained Up)’, ‘다칠 준비가 돼 있어 (On and On)’, ‘저주인형’, ‘Error’, ‘이별공식’, ‘도원경 (桃源境)’, ‘대.다.나.다.너’, ‘크리스마스니까’ 등 다수의 히트곡들을 통해 독보적인 매력과 유니크한 팀 컬러로 케이팝 씬에 한 획을 그은 바 있다. 또 빅스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가창력, 유니크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대체 불가한 그룹으로 각광받았다. 현재는 방송, 뮤지컬,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번 팬 콘서트를 통해 그룹과 팬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완성도 높은 무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빅스의 팬 콘서트 ‘‘2026 VIXX FAN CONCERT 'Case No. VIXX'’’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5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4. 21:59

썸네일

제시카, 탈퇴 12년만 소녀시대 메들리 홀로 열창 "혼자 이룰 수 없다"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단독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지난 13일 소셜미디어에  “Another reflection of us. Thank you for letting me shine. None of this happens alone. You made it echo around the world(우리의 또 다른 모습이에요. 저를 빛나게 해줘서 고마워요. 이 모든 건 혼자서는 절대 이뤄질 수 없었어요. 여러분이 이 순간을 전 세계에 울려 퍼지게 만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제시카는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 'I Got A Boy, Mr. Mr' 등 소녀시대의 대표곡들을 홀로 소화하며 무대를 채웠다. 오랜만에 울려 퍼진 소녀시대 곡 퍼레이드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직후 제시카의 무대 영상과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상에서는 제시카가 12년만에 소녀시대 노래를 무대에서 소환한 것을 두고 갑론을박도 펼쳐졌다. 그는 팀 탈퇴 이후 활동 당시의 고충을 공개적으로 언급해왔기 때문이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2014년 팀을 떠났다. 이후 패션·요식업 등 사업가로 활동했으며, 2020년 8월에는 소녀시대 활동을 연상케 하는 설정으로 논란을 낳았던 소설 '브라이트'를 출간했다. 또 2022년에는 중국 걸그룹 재데뷔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파랑적저지3'에 출연해 최종 2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시카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21:47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