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송가인도 비자 문제로 美공연 연기…"공연 일정 조정 중"

가수 송가인이 비자 문제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공연을 연기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19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송가인은 지난 14∼15일 미국 LA 페창가씨어터에서 콘서트 '가인달 더 차오르다'를 열 계획이었으나, 제때 비자가 발급되지 않으면서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에 필요한 비자가 발급되지 않아 공연을 열지 못했고, 현재 대관 일정을 다시 잡는 중"이라며 "미국 현지 대관 업체가 일정을 잡으면 다시 비자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비자 문제로 한국 연예인의 공연이 연기 또는 취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발급 정책 강화 기조에 따른 영향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밴드 자우림은 지난해 미국 뉴욕에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행정적 지연을 이유로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방송인 김창옥도 지난해 LA에서 '김창옥쇼'를 녹화할 계획이었으나 비자 문제로 이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18. 22:54

썸네일

코르티스 데뷔 앨범, 192만 장 돌파..‘더블 밀리언셀러’ 목전

[OSEN=지민경 기자] 오는 4월 컴백을 앞둔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노린다.  19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차트(집계기간: 2월 8~14일)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가 누적 판매량 192만 장을 돌파했다. 200만 장 이상 판매되면 K-팝 역사상 두 번째로 데뷔 음반으로 ‘더블 밀리언셀러’를 찍은 팀이 된다. 코르티스의 꾸준한 인기는 음악과 무대의 힘에 기인한다. ‘COLOR OUTSIDE THE LINES’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써클차트 기준)은 42만 장이었고 음악방송 출연에 힘입어 작년 9월 판매량 50만 장을 넘겼다. 여기에 노래와 퍼포먼스가 입소문을 타면서 140만 장 이상이 비활동기(25년 10월~26년 2월)에 추가로 팔렸다.  지난해 10월 이후 추이를 살펴보면 ‘아이하트라디오 라이브’(iHeartRadio LIVE with CORTIS)와 ‘제인 로우 쇼’(The Zane Lowe Show) 등 미국 활동,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가나전 경기 하프타임 쇼, 연말 특별 방송과 시상식 때 판매량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그 결과 발매 4개월 차에 써클차트 월간 앨범차트(25년 12월) 1위를 탈환하기도 했다.  특히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북미권 인기가 돋보인다. 빌보드 차트에서의 장기 흥행이 이를 입증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음반은 미국 내 실물 음반 판매량을 집계하는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 발매 후 3개월 간 상위권을 지켰다. 팀의 새로운 소식이 발표되거나 무대가 공개될 때마다 순위를 10계단 이상 역주행했던 점 역시 인상적이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데뷔 음반 ‘COLOR OUTSIDE THE LINES’로 K-팝 최초, 최단, 최고 기록을 싹쓸이한 이들의 다음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22:31

썸네일

클로즈 유어 아이즈 측 "장여준, 횡문근 융해증 진단..입원치료 진행" [공식]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의 멤버 장여준이 건강상의 이유로 스케줄에 불참한다. 19일 클로즈유어아이즈의 소속사 언코어 측은 "장여준은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 융해증'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어,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금주 예정된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리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클로즈유어아이즈는 단독 콘서트 '비욘드 유어 아이즈(BEYOND YOUR EYES)' 일본 투어를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UNCORE 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CLOSE YOUR EYES 멤버 장여준의 건강 상태 및 향후 일정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장여준은 최근 컨디션 이상을 느껴 병원을 방문하였으며, 정밀 검사 결과 '횡문근 융해증'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료진 소견에 따르면 입원 치료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상태로 판단되어, 약 일주일간 입원 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금주 예정된 스케줄은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리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련 상세 사항은 각 판매처를 통해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가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통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언코어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22:15

썸네일

“기계처럼 매일 그림만 그리던 남편 유영국”, 김기순 씨 별세…106세

한국 추상화의 거장 유영국(1916~2002)의 아내이자 현대 금속공예의 선구자 유리지(1945~2013)의 어머니인 김기순 여사가 지난 17일 별세했다. 106세. 고인은 192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故) 이희호 여사가 5촌 조카다. 황해도 사리원고녀를 졸업한 뒤 스물넷에 유영국과 결혼했다. 유영국이 도쿄 문화학원 유화과를 졸업한 뒤였다. 1944년 결혼해 남편의 고향인 경북 울진에 정착했다. 남편은 일본에서도 꽤 이름을 알린 화가라 했지만, 결혼 후 10년간 그림 그리는 모습은 별로 못 봤다. 선주의 아들이던 유영국은 직접 선원들을 부려 배를 몰았고 종종 만선도 했다. 1948년 서울대 미대 교수로 부임했지만 2년 만에 전쟁이 났다. 울진에 내려가 양조장을 하며 소주를 만들어 팔았다. 유영국이 직접 라벨을 디자인한 ‘망향’ 소주는 고향 잃은 이들이 많던 당시 인기를 끌었다. 양조장 사업은 번창했지만 1955년 유영국은 “금(金)논도 싫고, 금산도 싫다. 이제 그림을 그리겠다”며 사업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가족과 서울로 올라왔다. 홍익대 교수로도 일했지만 오래 하지 않고 평생 화가로 살았다. 오랜 공백기가 유영국을 조급하게 만들었다. ‘남들보다 못 그린 시간이 많다, 시간이 없다’는 생각이 그를 사로잡았다. 유영국은 오전 7시 반에 깨어 8시에 아침 식사를 하고 8시 반에 화실로 건너가 그리다가 11시 40분쯤 나와 손 씻고, 12시 땡 치면 점심이 차려져 있어야 했다. 오후 1시쯤 화실로 돌아가 6시에 저녁 식사하러 나오고, 그 뒤엔 낮에 낭비한 시간만큼 다시 화실에서 벌충했다. 김 씨는 생전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기계처럼 그리던 남편을 구심점으로 내 생활도 맞춰 돌아갔다"고 돌아봤다. 유영국은 1975년, 환갑에야 첫 개인전을 열 수 있었다. 난생 처음 그림도 팔았다. 그러나 61세에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심장 박동기를 달았고, 2002년 86세로 타계할 때까지 8번의 뇌출혈, 37번의 병원 입원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면서도 그렸다. 김 여사는 그런 화가의 아내로 살았다. 생계도 김 여사의 몫이었다. 그는 택시를 사서 운영하고, 버스 노선을 사서 간이 운수업을 하기도 했다. 장녀인 고 유리지 교수는 미국 템플대 졸업 후 서울대 미대에서 교수로 일하면서 한국 현대 금속공예의 초석을 마련했다. 2013년 장녀 유리지 교수도 백혈병으로 별세했다. 유족은 아들 유진ㆍ유건, 딸 유자야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20일 오전 9시.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2.18. 22:06

썸네일

스트레이 키즈, '특' MV 3억 뷰 돌파..통산 여섯 번째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 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3억 회를 달성했다. 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소리꾼', 'MANIAC'(매니악), '락 (樂)'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 (5-STAR)'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장 별나고 특별한 애들 중 가장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뮤직비디오는 서울특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여덟 멤버의 특출난 퍼포먼스와 화려한 영상미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모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의 시작부터 각종 호기록을 추가하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존재감을 떨치고 있다.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한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위에 오르며 K팝 아티스트 가운데 유일하게 해당 차트 톱 10에 자리했고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IN生'(인생)과 정규 1집 'GO生'(고생) 타이틀곡 '神메뉴'(신메뉴)가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각각 누적 스트리밍 수 15억 건, 누적 재생 수 5억 회를 돌파하며 K팝 4세대 보이그룹 최초 기록을 세웠다. 또한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개봉한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2월 첫 번째 주말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총 4회 개최한다. 오는 6월과 9월에는 세계적 뮤직 페스티벌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출격해 헤드라이닝 무대를 장식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21:57

썸네일

방탄소년단 ‘ARIRANG’,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5주 연속 정상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이 2월 18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에 올랐다. 1월 21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뒤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ARIRANG’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345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공개 이후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NAG’을 발매한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포티파이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21:44

썸네일

"이대로면 700만 돌파"...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 돌풍 왜

영화 '왕과 사는 남자'(4일 개봉, 장항준 감독, 이하 '왕사남')가 417만 관객(19일 현재)을 모으며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가 됐다. '왕사남'과 함께 흥행 쌍끌이를 기대했던 첩보 액션물 '휴민트'(11일 개봉, 류승완 감독)는 128만 관객으로 다소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이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결과다. 명절 연휴 기간에는 가족 관객 동원 여부가 영화 흥행에 큰 영향을 미친다. 단종의 비극이라는 익숙한 소재, 웃고 울리며 감동을 주는 팩션 사극의 전형적인 전개를 갖춘 '왕사남'이 '휴민트'보다 더 많은 관객을 모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했다. 실제로 '왕사남'은 연휴 기간 하루에 60만 이상의 관객을 모으며 흥행 몰이를 했다. '휴민트' 개봉 일인 11일 하루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내줬을 뿐, 개봉 이래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 17일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관람한 것도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여줬다. 영화의 흥행 요인은 이야기의 힘이다. '아는 사람의 모르는 얘기가 가장 재미있다'는 속설처럼, '왕사남'은 누구나 알고 있는 조선조 비운의 왕 단종(박지훈)의 알려지지 않은 마지막 한 때를 영화적 상상력을 덧입혀 그려냈다. 단종이 유배지 마을 사람들과 정을 쌓으며, 촌장 엄흥도(유해진)와 유사 부자 관계로 지냈다는 건 역사적 기록엔 없는 허구지만, 비장하고 감동적인 결말을 위한 효과적인 '빌드업' 설정이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처음엔 유머 코드로 관객의 마음을 풀어준 뒤 뭉클한 전개로 이어지며 마지막엔 눈물을 자아내게 하는 흥행 영화 공식에 충실한 작품"이라며 "세련된 연출은 아니지만 이야기의 힘으로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에 관객들이 호응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코믹과 정극 연기를 특유의 리듬으로 능란하게 넘나드는 유해진의 열연은 영화 흥행에 큰 지분을 차지한다. 작품의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 '연기 차력쇼'였다는 평이 많다. 처연한 눈빛 만으로 역사의 희생양이 된 비극적 인물을 만들어낸 박지훈의 캐스팅 또한 신의 한 수였다. 단종이란 역사적 인물을 연기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출연을 주저하던 그를 장항준 감독이 삼고초려 끝에 설득했다. 영화의 투자배급사 쇼박스의 조수빈 홍보팀장은 "배우들의 호연도 있지만, 유쾌하고 낙천적인 장항준 감독에 대한 대중적 호감도 흥행에 한 몫 하는 것 같다"면서 "변두리 인물의 인간적인 면을 다루는데 강점이 있는 장 감독의 진정성이 관객의 마음에 와닿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화는 2002년 '라이터를 켜라'로 연출 데뷔한 장 감독의 최고 흥행작이 됐다. 이제는 손익분기점(260만)을 일찌감치 넘긴 '왕사남'이 어디까지 흥행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진다.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극장가 비수기지만, '왕사남'을 위협할 경쟁작이 딱히 보이지 않기 때문에 흥행세가 계속될 것 같다"면서 "현 추세라면 최소한 700만 관객 이상의 흥행을 거둘 것 같다"고 말했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2.18. 21:36

썸네일

지드래곤, 첫 중동 방문에서도 '삐딱하게'…2만 명 홀린 글로벌 스타

[OSEN=장우영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후 첫 중동 공식 무대를 2만여 팬들의 폭발적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활동 반경을 중동 시장까지 확장했다. G-DRAGON은 지난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에서 열린 ‘KRAZY SUPER CONCERT’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했다. 이번 무대는 그의 커리어 사상 중동 지역에서 선보인 첫 공식 공연으로, 북미·유럽을 넘어 활동 지형을 넓혔다는 점에서 산업적 상징성을 갖는다. 공연은 ‘INTRO’로 포문을 열었으며, ‘PO₩ER’를 시작으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HOME SWEET HOME (feat. TAEYANG, DAESUNG)’, ‘크레용(Crayon)’, ‘TOO BAD (feat. Anderson .Paak)’, ‘삐딱하게(Crooked)’까지 대표 히트곡을 잇달아 선보이며 현장을 대규모 떼창으로 이끌었다. 특히 ‘삐딱하게(Crooked)’ 무대에서는 언어와 국적을 초월한 합창이 펼쳐지며 글로벌 팬덤의 결집력을 실감케 했다. 무대 운영 면에서도 완성도가 돋보였다. 곡 사이사이 현지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감하며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고, 절제된 동선과 카리스마 있는 퍼포먼스로 헤드라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했다. 이번 두바이 공연은 단순한 해외 일정이 아닌, K-팝 아티스트의 시장 확장 사례로도 의미를 더했다. G-DRAGON은 이번 두바이 공연에서 붉은 브릭 톤의 테일러드 재킷과 핑크 이너, 블랙 와이드 팬츠를 매치해 두바이의 사막을 연상시키는 컬러 내러티브를 섬세하게 구현했다. 절제된 테일러링과 상징적 컬러 조합은 첫 두바이 무대를 맞아 현지 팬들과의 교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콘셉추얼 스타일링으로, 중동 팬들을 향한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공간과 서사를 패션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패셔니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해외 주요 매체들도 G-DRAGON의 두바이 공연 소식을 비중 있게 조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Billboard는 ‘KRAZY SUPER CONCERT’의 글로벌 확장을 다루며 G-DRAGON을 두바이 공연의 헤드라이너로 집중 조명했고, 미국 글로벌 경제 전문 매체 Forbes 역시 그의 중동 첫 무대를 K-pop 대표 아티스트의 시장 영향력 확장 사례로 소개했다. 또한 두바이 기반의 대표 영문 매체인 Gulf News와 현지 문화·라이프스타일 전문 매체 Time Out Dubai가 공연 소식을 주요 문화 이슈로 보도한 데 이어, UAE 전역을 대표하는 유력 일간지인 Khaleej Times와 아부다비 기반의 국영 영문 매체 The National 등도 관련 소식을 잇따라 전하며 G-DRAGON의 첫 중동 무대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집중 조명했다. 한편, G-DRAGON은 최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에서 ‘TOO BAD (feat. Anderson .Paak)’으로 ‘베스트 송(Best Song)’을 수상하고,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기록했다. 한터뮤직어워즈는 글로벌 실시간 음반·음원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지표를 반영하는 시상식으로, 이번 수상은 팬덤 파워와 실질적 소비 지표를 동시에 입증한 결과라는 평가다. 두바이 공연 직후 이어진 수상 소식은 그의 글로벌 영향력이 단발성이 아닌, 수치와 성과로 축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지난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팬들과 밀도 높은 소통을 이어왔다. 오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8. 20:08

썸네일

‘J팝 아이콘’ 요아소비 보컬 이쿠타 리라…“나만의 이야기 들려줄게요”

빌보드 재팬 최초 단일 음원 10억 스트리밍 달성(‘밤을 달리다’, 2023년 9월), 빌보드 재팬 21주 연속 1위(‘아이돌’, 2023년 4~9월), 아시아투어 전석 매진(2023년12월~2024년 1월)…. ‘J팝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듀오 ‘요아소비(夜遊び·YOASOBI)’가 세운 기록들이다. 국내에서도 요아소비는 ‘핫한’ 아티스트다. 지난 2023년 12월과 2024년 12월 두 차례의 내한 공연을 모두 1분 만에 매진시켰고 이들의 히트곡 ‘아이돌’이 한국 유튜브 뮤직 주간 종합차트(2023년 7월)에서 아이브·뉴진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들의 인기 비결 중 하나는 청아한 목소리를 가진 메인보컬 이쿠타 리라(26)의 가창력이다. 워낙 곡의 템포가 빠르고 음표가 많다보니 ‘컴퓨터로 만진 목소리가 아니냐’는 의심 섞인 반응도 있었지만 대규모 아시아 투어, 미국 코첼라 페스티벌 무대 등에 선 이쿠타의 라이브 실력으로 논란은 금세 잠재워졌다.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단독콘서트를 여는 이쿠타를 서면으로 만났다. 이쿠타는 “이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한국 팬들로부터 수많은 응원 메시지를 받고 있다”며 “3년 만의 솔로 투어 첫 공연지로 한국을 찾을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했다.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한국과 접점을 넓혀왔다. 지난해 12월 힙합 프로듀서 지코와 ‘듀엣’ 음원을 발표했고, 비슷한 시기에 발표한 자신의 미니앨범 ‘래프(Laugh)’에 ‘악동뮤지션’의 이찬혁이 쓴 ‘카페 라테’를 수록했다. 이쿠타는 두 곡 모두 작사가로 참여했다. 그는 “듀엣 발매 1년 전쯤 지코가 직접 미팅을 요청해 ‘한 곡만 같이 콜라보 해줄 수 있느냐’고 제안했다”며 “2022년 자카르타의 한 공연에서 지코와 같은 무대에 서며 정말 좋은 인상을 받았던 적이 있어서 망설임 없이 수락했다”고 말했다. “지코가 만들어 준 멜로디가 워낙 리드미컬 해 가사 붙이기 좋아 ‘멜로디 위에서 파도 타는 이미지’를 떠올리며 노랫말을 썼다. 난생 처음 한국어로 가사도 한 줄 붙여보고, 정해진 포인트 안무를 추는 뮤직비디오도 찍었다.” 이쿠타는 어머니에게 화이트데이 선물로 직접 만든 노래를 선물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라며 자연스레 싱어송라이터의 길을 걷게 됐다. “항상 에너지가 넘쳐서 잠들기 직전까지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다가 ‘잠 좀 자자’며 혼난 적도 많았다”고 한다. 첫 자작곡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들었다. 자신과 다른 중학교로 가는 친구를 위해 곡을 썼고, 졸업식 때 기타를 메고 가 직접 불러줬다. 중 3 때는 아예 도쿄 시부야나 요요기 공원에서 버스킹을 시작했다. 요아소비 결성 방식도 남달랐다. 2019년 일본의 소설 투고 사이트인 ‘모노가타리닷컴(monogatary.com)’이 소설의 내용을 담은 노래와 뮤직비디오를 만드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당시 보컬로이드(사람이 아닌 가상 음성 소프트웨어를 가수로 세워 만든 음악) 씬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프로듀서 아야세를 영입했다. 아야세는 인스타그램에서 커버 곡을 올린 이쿠라의 영상을 보고 메인보컬 자리를 제안했다. 거대 기획사가 치밀하게 기획한 아이돌이 아니라, 온라인 기반의 창작자와 실력파 보컬이 ‘소설의 음악화’라는 실험적인 시도로 우연히 만난 것이다. 이들이 호시노 마요의 소설 ‘타나토스의 유혹’을 기반으로 2019년에 만든 데뷔곡 ‘밤을 달리다(夜に駆ける)’는 공전의 히트를 쳤다. 뒤이어 발표한 ‘군청’ ‘괴물’ ‘아이돌’ 등도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쿠타는 요아소비의 성공을 바탕으로 2023년 첫 정규 솔로 앨범인 ‘스케치’를 발매하는 등 개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요아소비의 보컬 ‘이쿠라’과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의 음악은 별개의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려하고 빠른 비트의 전자음이 주를 이루는 요아소비 음악과는 달리 이쿠타 리라의 노래엔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가 담겼다. “요아소비는 다양한 이야기를 원작으로 음악을 제작하는 유닛이며, 이쿠타 리라의 음악은 내 일상의 경험과 감정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든다.” 평소 “한국 로맨스 드라마를 보며 쉰다”는 이쿠타는 본인을 한국 관객에게 보여줄 수 있는 단독 공연에 대한 설렘을 숨기지 않았다. “요즘은 하루종일 월드 투어를 위해 라이브 연출, 선곡 등을 구상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한국 공연만을 위한 노래도 준비하고 있다. 언젠가는 ‘홍백가합전’ 출연으로 친해진 걸그룹 ‘아일릿’과도 협업해보고 싶다.” 최민지(choi.minji3)

2026.02.18. 19:37

썸네일

문학 동호회 글샘터, 매주 수 온라인 강좌

문학동호회 글샘터(회장 이신우)가 매주 수요일마다 무료 온라인 강좌를 열고 있다.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 수필가, 소설가 등이 강사를 맡아 줌(Zoom)으로 강연과 토론회를 진행한다. 회원들은 각자 작품을 발표하고 서로 보완할 점을 알려주는 합평 시간도 갖는다. 글샘터는 회원들의 등단도 돕는다.   이신우 회장은 “문학 애호가면 누구나 환영한다”며 가입을 권유했다.   강좌 참여 또는 회원 가입 문의는 전화(213-500-9322)로 하면 된다.동호회 글샘터 문학동호회 글샘터 문학 동호회 회장 이신우

2026.02.18. 19:00

그림 프로덕션, 버추얼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 개최

[OSEN=지민경 기자] 서브컬처 전문 레이블 그림 프로덕션(GRIM Production)이 버추얼 아이돌의 음원 데뷔를 건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개최한다. 그림 프로덕션은 오는 3월 7일 버추얼 아이돌 음원 가창 쟁탈전 '버추얼 ON-LIVE! 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버추얼 ON-LIVE!'는 지난해 1월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을 통해 단독으로 첫선을 보인 버추얼 아이돌 가창 경연이다. 약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으며,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은 정식 음원 발매와 동시에 새로운 버추얼 아이돌 유닛으로 데뷔했다. 또한 각 100만 원 상당의 가창료가 지급돼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치열한 경쟁 끝에 샤메이, 이소, 먀뮤뮤, 아일라, 므므네 5명이 선발돼 유닛 GLIIMerS(글리머스)를 결성, 싱글 'FESTIVE NIGHT' 발매와 함께 버추얼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나아가 '버추얼 ON-LIVE! 2'는 한층 확장된 형태로 진행된다. 기존 치지직 단독 진행에서 벗어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숲), 유튜브 등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가창 실력과 음악적 역량에 집중한 음악 축제로 확대된다. 이번 대회는 서브컬처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작곡가 IGLoo를 비롯해 그림프로덕션 총괄 프로듀서 G.MON, 지난 1회 대회 심사위원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스트리머 룩삼이 심사에 함께한다. 또한 글리머스 멤버로 활동했던 므므네가 스페셜 MC를 맡아 대회를 이끈다. 특히, 최종 선발된 참가자들에게는 실력파 프로듀서 IGLoo의 신곡 '우주괴담'을 가창할 기회가 주어지게 된다. '우주괴담'은 신나는 리드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으로, 아이돌형 단체곡으로 기획돼 높은 완성도와 화제성을 동시에 갖춘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림 프로덕션 관계자는 "이번 '버추얼 ON-LIVE! 2'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실력 있는 버추얼 아티스트가 실제 음원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등용문이 될 것"이라며 "플랫폼을 초월해 오직 음악성과 가창력에 집중하는 음악 축제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버추얼 ON-LIVE! 2'의 참가자는 오는 2월 25일까지 모집하며, 3월 2일 본선 참가자를 발표한다. 본 대회는 3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그림 프로덕션이 진행하는 '버추얼 ON-LIVE! 2'를 통해 최종 선정된 아티스트는 작곡가 IGLoo의 신곡 '우주괴담' 음원에 정식 참여하며, 음반 발매와 동시에 버추얼 아이돌로 정식 데뷔하게 된다. 또한 각 아티스트에게는 100만 원의 가창료가 지급된다. 자세한 내용은 그림프로덕션 공식 팬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마운드미디어 그림 프로덕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52

썸네일

아이브, 시크함→에너제틱 넘나드는 '블랙홀' 아우라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보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의 키워드인 'Banger'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표현이다. 아이브는 이를 역동적인 포즈와 비주얼로 풀어내며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가진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담아냈다. 아이브는 각기 다른 스타일링과 개성으로 'Banger'의 이미지를 표현하며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안유진은 블루 톤의 스팽글 의상과 퍼 재킷으로 역동적인 무드를 자아냈고, 가을은 보라빛 퍼 원피스와 시크한 눈빛으로 단단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레이는 하이 포니테일과 레오파드 패턴 스타일링으로 에너지를 극대화했으며, 장원영은 레드 컬러의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며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리즈는 레오파드 아이템과 절제된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었고, 이서는 앰프, 악기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변신을 보여줬다. 앞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도심의 정적을 깨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했던 아이브는 이번 포토를 통해 그 무드를 한층 더 선명하게 각인시켰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동안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해 나가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 놓인 곡으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한다.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자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가 이번 신곡에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45

썸네일

ITZY,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초대..건강한 앞날 응원

[OSEN=지민경 기자] ITZY(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 ITZY는 2월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터널 비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반가운 이번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초청하고 따듯한 온기를 채웠다.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한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해 그간의 치료 여정과 더욱 환한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ITZY 드림데이'에서 ITZY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ITZY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ITZY 다섯 멤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월드와이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며 2026년 새 월드투어를 힘차게 시작한 ITZY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K팝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24

썸네일

NCT JNJM, 타이틀곡 ‘BOTH SIDES’로 보여줄 키치+힙 스웨그

[OSEN=지민경 기자]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 퍼포먼스로 어느 쪽도 고를 수 없는 ‘양면의 매력’을 펼친다. NCT JNJM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신곡 ‘BOTH SIDES’ 퍼포먼스는 힙합 특유의 그루브에 위트 있는 제스처를 더해 제노와 재민의 서로 다른 매력과 두 멤버만의 케미스트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냈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참여해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안무로 완성됐다. 특히 좌우와 앞뒤로 대비되는 움직임을 통해 곡 제목 ‘BOTH SIDES’를 시각화한 안무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재치 있는 가사에 맞춘 키치한 손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무대 위 제노와 재민의 에너지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든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11

썸네일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BMLG,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로 리브랜딩

[OSEN=지민경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Big Machine Label Group, BMLG)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Blue Highway Records)’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CEO로 음악·마케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제이크 바스덴(Jake Basden)을 선임했다고 17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는 기존 BMLG의 자산과 유통 계약, 소속 아티스트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토마스 렛, 브렛 영, 저스틴 무어, 칼리 피어스, 프레스턴 쿠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내슈빌 하버 레코즈 & 엔터테인먼트(Nashville Harbor Records & Entertainment)를 통해 라일리 그린, 더 밴드 페리, 그레이런 제임스 등의 유통을 담당한다. 밸로리 뮤직(The Valory Music Co.)은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에 통합될 예정이며, 퍼블리싱 전문 기업 빅 머신 뮤직(Big Machine Music)은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에 남는다. 신임 CEO인 제이크 바스덴은 음악, 영화, TV,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미국 내슈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샌드박스 매니지먼트(Sandbox Management)의 사장을 역임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비즈니스 개발 전반을 총괄했다.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브랜디 칼라일, 케이트 허드슨, 켈시 발레리니 등 세계적인 톱 아티스트들의 커리어를 이끌었다.  제이크 바스덴 CEO는 과거 BMLG에서 홍보 담당 수석 부사장(SVP)을 역임하기도 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 셰릴 크로우, 팀 맥그로, 스티븐 타이러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긴밀히 협업했다. 또, NBC ‘더 보이스(The Voice)’, Fox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등 유명 방송 프로그램의 음악 캠페인을 이끌고, 다큐멘터리 ‘글렌 캠벨: 아일 비 미(Glen Campbell: I’ll Be Me)’의 삽입곡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CEO는 “새롭게 레이블을 이끌 리더를 찾으면서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제이크 바스덴은 우리 기업 문화에 깊이 공감할 뿐만 아니라, 내슈빌 음악계와 깊은 유대감을 가진 최적의 리더”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감각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의 성공적인 도약과 하이브의 북미 영향력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크 바스덴 CEO는 “컨트리와 아메리칸 루츠 음악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보다 미래의 사운드를 정의하기에 더 좋은 곳은 없다”며 신규 CEO로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이브의 역량과 글로벌 시너지가 결합한다면 창작의 한계는 없을 것”이라며, “기존 아티스트 및 향후 영입될 이들과 협력하여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과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MLG를 이끌던 스캇 보체타(Scott Borchetta)는 최근 BMLG를 퇴사하고 '빅 머신 레코즈' 브랜드 권리를 하이브 아메리카로부터 재취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아메리카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45

썸네일

‘컴백 D-1’ 하츠투하츠, 신곡 ‘RUDE!’ MV 티저 오늘 공개

[OSEN=지민경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RUDE!’(루드!)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19일) 베일을 벗는다. 하츠투하츠 새 싱글 ‘RUDE!’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되며, 신곡 분위기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예고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컴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 또한 ‘RUDE!’ 뮤직비디오는 사람들이 SNS에서 ‘좋아요’ 표시로 누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공들여 관리하던 ‘슈퍼 하트’가 갑자기 나타난 ‘가짜 하트’ 때문에 빛을 잃고 희미해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펼쳐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RUDE!’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릴리즈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23

썸네일

스트레이 키즈, IFPI 2025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4년 연속 진입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IFPI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13

썸네일

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장기 흥행 청신호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55

썸네일

‘밴쿠버 문학’ 신춘문예 당선작 확정, 신진 작가 9명 발굴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정병연)가 '2026 밴쿠버문학 신춘문예 및 반병섭 문학상'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협회는 각 분과 심사위원장의 공정한 심사평을 바탕으로 밴쿠버 한인 문학의 지평을 넓힐 신진 작가들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문학도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설 부문에서는 김미선 씨의 '베링기아의 밤'이 차상을 차지했다. 이재헌 씨의 '깨진 거울'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윤경란 씨의 '집으로 데려다줘'가 차상을 받았으며, 황정현 씨의 '귀뚜라미의 날개'가 차하를 수상했다. 시 부문은 방기호 씨의 '안방 비너스'가 차하 당선작으로 뽑혔다.   수필 부문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이주령 씨의 '그리움의 온도'가 차상을 받았고, 전상희 씨의 '버드나무 꺾꽂이'가 차하를 차지했다. 이혜진 씨의 '작은 시작 앞에서'와 이진경 씨의 '무소유의 자유'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수필 부문은 일상 속의 깊은 성찰과 문학적 사유를 담아낸 작품들이 많아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번 심사가 각 분과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을 출품한 모든 작가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문학은 결과를 넘어서 지속적인 사유와 성찰의 길 위에 있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협회의 품격과 문학적 신뢰를 더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했다.   신춘문예 및 반병섭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장소는 버나비 세인트 스티븐 교회(St. Stephen Church)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당선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심사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밴쿠버 한인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인물들이 참석해 당선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신진 작가 발굴이라는 공동의 취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밴쿠버 한인 사회의 문학적 성과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회 측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밴쿠버 문학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일시: 2월 28일(토) 오전 11시   -장소: St. Stephen Church (9887 Cameron St., Burnaby)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신춘문예 밴쿠버 밴쿠버문학 신춘문예 문학상 시상식 아동문학 부문

2026.02.18. 16:47

썸네일

제이홉, 생일 맞아 3억 5천만 원 기부..어린이·후배·반려동물 위해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HUMAN HOPE: A JOOPITER Special’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마련한 5천만 원을 동물 보호단체에 쾌척했다. 기부금은 ‘동물구조119’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내사랑 바둑이’ 활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늘 큰 사랑과 축하를 보내주시는 아미(ARMY.팬덤명) 분들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2026년 모두가 희망차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5억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초록우산에서는 누적 후원금 10억 원 이상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34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