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엄마 나 복권 당첨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212회 당첨 번호인 ‘5, 8, 25, 31, 41, 44’ 중 5, 8, 31, 41 번이 맞아 4등에 당첨된 신지의 복권 사진이 담겼다. 이로 인해 신지는 당첨금 5만 원을 얻게 됐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이와 관련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6:56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빨간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뭔가 더 차분해지고, 그러면서도 과감한 코디를 뽐냈다. 현아는 빨간 멜빵 끈에 캐릭터가 수놓인 연청색 멜빵 바지를 입었으나 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했다. 그럼에도 펑퍼짐한 멜빵 바지는 현아의 관능적인 느낌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길게 내린 뱅 헤어와 현아의 깊은 눈매, 그리고 빨간 립스틱이 빨간 멜빵 끈과 비슷한 색을 띄고 있어 마치 아슬아슬한 화보 같은 느낌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멋있다", "뭔가 드레스처럼 아슬아슬해요", "현아 느낌은 정말 그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가수 용준형과 결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현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6:19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이를 기념해 유튜브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로제 역시 "이 기록은 특히 더 뜻깊다"며 "저희가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리사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유튜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해주고, 저희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준 '블링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 완전체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양성애를 고백했던 가수 솜혜빈이 커밍아웃 7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21일 솜혜빈은 개인 SNS를 계정을 통해 이날 치른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솜혜빈은 부친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며, 남편 김예훈과 혼인 서약서를 읽는 등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솜혜빈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라며 결혼식 일정을 알렸다. 솜혜빈은 "사실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하겠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한다. 낭만있게 잘 살겠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9년 개인 SNS를 통해 동성 여자친구를 공개한 뒤 커밍아웃했고, 이듬해 해당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솜혜빈의 신랑 김예훈은 지난해 ‘With You', '그��에 너를 안아줄 걸' 등을 발표한 가수다. 1998년 생인 그는 1996년 생인 솜혜빈보다 2세 연하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가 유명 인플루언서 이채은과 교제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 증거로 ‘럽스타그램’이 언급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두 사람이 동일한 고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나,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다수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디자인이 비슷한 폰케이스를 착용하는 등 커플템으로 예상되는 물건을 비슷한 시기에 착용해 올린 점도 열애설의 증거로 언급되고 있다. 더불어 이채은이 제이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점도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한 뒤 같은해 5월 그룹 JJ프로젝트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재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제이비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제이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채은은 팔로워 73만 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3:5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캣츠아이 측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충분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곁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점에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항상 사랑과 인내, 그리고 이해를 보내주는 EYEKONS(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올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돼 주목받았다. 특히 1일(현지시각)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다가오는 3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1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인터넷발 루머에 사실무근을 밝히며 법적대응을 진행한다. 21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민형사적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습니다.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형사조치: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언제나 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2:07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장 가운데 5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1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 5팀의 앨범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차트는 CD,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해 20위까지 공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톱 5’ 입성이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IFPI가 동일한 집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에서 5년 연속 ‘톱 5’에 앨범을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2018~2022년)과 세븐틴 두 팀뿐이다. 스트리밍 수치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HAPPY BURSTDAY’는 12위에 랭크됐다. 빌리프랩의 엔하이픈과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나란히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4년 연속 진입하며 두 팀의 뒤를 잇고 있다. 엔하이픈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4위, ‘글로벌 앨범 차트’ 16위에 올랐다. 이들의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인 ‘DESIRE : UNLEASH’는 특히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지난해 네 번째로 많은 CD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약도 괄목할 만하다. 이들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 자리했다. ‘별의 장’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주요 외신으로부터 “창작의 정점”이라고 극찬받았고, 단숨에 미국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4주 연속 차트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YX 레이블즈의 &TEA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를 13위에 올려놓았다. 이들의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첫 진입이다. ‘Back to Life’는 발매 후 약 두 달간의 판매량만으로 순위권에 들어 &TEAM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배출한 이들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내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KOZ 엔터테인먼트의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입성했다. 이들의 미니 4집 ‘No Genre’가 18위에 랭크됐다.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마음가짐을 담은 이 앨범은 116만 장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달성해 팀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창작 과정의 완전한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빛난 여러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K-팝 창작자의 탄생과 성공이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해 K-팝을 영속 가능한 산업으로 이어나가려는 구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각 소속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3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유닛 팬미팅 '2026 ZE:A Unit Fanmeeting 'Blooming Us''(이하 'Blooming U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세 멤버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더했다. 이로써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Back to You' 이후 약 2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들은 'Blooming Us'를 통해 무대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밀접한 교감에 나서며 새로운 추억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의 유닛 팬미팅 'Blooming Us'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사쿠사 큐게이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0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 멤버 한진이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보정 없이 순수하면서도 점점 선명해지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TUDIO’ 커버 콘텐츠 한진 편을 게재했다. ‘TWS:TUDIO’는 TWS의 음악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멤버들의 다재다능한 기량과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한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인기곡 ‘Polaroid Love’를 가창, 사랑이라는 감정에 불현듯 빠져드는 소년의 두근거림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다정한 음색으로 원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을 섬세하게 녹여내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한 편의 ‘음악 일기’를 보는 듯한 영상미도 눈길을 끈다. 영상은 낙엽이나 골목길 고양이처럼 한진의 시선이 머문 일상의 풍경들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여기에 카메라를 든 그의 해사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늦은 밤 잠든 한진의 모습 위로 TWS 멤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흘러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한진은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는 커버곡 준비 과정을 다룬 ‘Get Ready TWS:TUDIO’ 영상을 통해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보니 연습하면서 42(팬덤명) 분들이 계속 생각났다. 제가 이 노래에 담은 감정과 사랑이 42 분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이 속한 TWS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하고 한 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쳤다. 이 곡은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으로,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의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공개 직후 멜론 ‘핫100’,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2위를 기록했다. “겨울 청량 맛집”이라는 뜨거운 반응 속에, 매번 청량 콘셉트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TWS의 강점을 집약한 필승곡으로 주목받았다. TWS는 내달 27일~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2:2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담은 선물을 전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 당일인 오는 25일, 우정(공식 팬클럽명)을 위한 팬송 'Bloom hour(블룸 아워)'를 발표한다. 지난 2016년 2월 데뷔한 우주소녀는 '비밀이야', '너에게 닿기를', 'HAPPY(해피)', '부탁해', '이루리', 'UNNATURAL(언내추럴)' 등 다수의 대표곡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를 선보여왔다. 특히 지난 2022년 출연한 케이블채널 Mnet 예능 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보컬과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우주소녀의 '이루리'는 희망찬 가사말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매년 1월 1일 필수 플레이리스트로 꼽히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팀 활동과 더불어 멤버들 역시 지난 10년 동안 음악은 물론 연기,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각자의 자리에서 쌓아온 경험은 다시 '우주소녀'라는 이름 아래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이처럼 의미 있는 시간 위에 선보이는 'Bloom hour'에는 그 어느 때보다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담길 것으로 기대된다. 우주소녀는 'Bloom hour'를 통해 팬들과의 유대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 매 활동 성장을 거듭해 온 이들이 팬송에 녹여낸 진심은 오랜 시간 함께한 팬들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주소녀의 데뷔 10주년 기념 팬송 'Bloom hour(블룸 아워)'는 오는 25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1:4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곡 티저 포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심을 끌어당겼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티저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멤버별 서로 다른 공간과 무드를 담아내며 한층 깊어진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안유진은 블랙 톤의 스타일링과 강렬한 아이컨택으로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했고, 가을은 화이트 톤의 풍성한 퍼 아이템을 활용해 몽환적이면서도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레이는 붉은색 시트가 돋보이는 차 안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태도와 시크한 눈빛으로 반전 카리스마를 발산하는가 하면, 장원영은 도회적인 배경을 뒤로 화려한 핑크 퍼와 레더 셋업을 입고 차 위에 올라 남다른 아우라를 선보였다. 리즈는 미니멀한 블랙 홀터넥 스타일링과 함께 깊이 있는 시선 처리로 분위기를 장악했고, 금발로 깜짝 변신한 이서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성숙한 무드를 선사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일을 벗은 티저 포토는 서로 다른 공간에서도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무드를 보여주며, '블랙홀'이라는 키워드처럼 아이브가 가진 다양한 매력을 하나의 중심으로 응축시킨다. 아이브의 신보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펼쳐지는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로 몰입감을 극대화 하는 곡이다. 정규 2집의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며 아이브가 마주할 변화의 서막을 알릴 전망이다.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1:44
[OSEN=김채연 기자] 트와이스가 'Dance The Night Away'(댄스 더 나잇 어웨이) 뮤직비디오로 통산 12번째 유튜브 4억 뷰 기록을 달성했다. 2018년 7월 9일 발매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스페셜 앨범 'Summer Nights'(서머 나이츠)의 타이틀곡 'Dance The Night Away' 뮤직비디오가 2월 21일 오전 8시경 유튜브 조회 수 4억 회를 돌파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채널에 축하 이미지를 게재하고 큰 응원을 보내준 원스(팬덤명 ONCE)와 기쁨을 나눴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 'CHEER UP'(치어 업), 'FANCY'(팬시), 'OOH-AHH하게'(우아하게), 'Heart Shaker'(하트 셰이커), 'Feel Special'(필 스페셜), 'I CAN'T STOP ME'(아이 캔트 스톱 미), 'The Feels'(더 필즈), 'YES or YES'(예스 오어 예스)에 이어 'Dance The Night Away'까지 총 12개의 4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Dance The Night Away'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듯한 청량한 분위기가 담긴 업템포 팝곡으로 리스너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 대표 필청곡으로 사랑받았다. 뮤직비디오는 아홉 멤버의 밝은 에너지와 신나는 퍼포먼스가 행복감을 전하며 높은 인기를 견인했다. 최근 트와이스는 유튜브에서 호기록을 더하며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지난 11일 미니 5집 타이틀곡 'What is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9억 건을 넘어서며 그룹 첫 9억 뷰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켰다. 13일에는 정규 4집 타이틀곡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뮤직비디오로 통산 26번째 유튜브 1억 뷰 성과를 내고 전 세계 여성 그룹 기준 억대 뷰 이상 뮤직비디오 최다 보유 타이틀을 자체 경신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트와이스는 2025년 7월 19일~20일 인천에서 포문을 연 월드투어 < THIS IS FOR > 일환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현지시간 기준 23일에는 미국 N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글로벌 활약세를 이어간다.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쇼를 다시 찾는 것으로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1:15
[OSEN=김채연 기자] 누에라(NouerA)가 새롭고 감각적인 음악을 예고했다. 누에라는 지난 20일 공식 SNS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팝 잇 라이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누에라의 3번째 미니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POP IT LIKE'를 비롯해 'SILHOUETTE'('실루엣'), 'A-LIST'('에이리스트'), 'WE ARE YOUNG'('위 아 영')까지 총 4곡을 담는다. 그동안 시크하고 강렬한 이미지로 확실한 팀 컬러를 구축해 온 누에라는 이번 'POP IT LIKE' 활동을 통해 청량하고 산뜻한 무드로 변신을 시도한다. 트랙리스트 이미지 전반에 담긴 키치한 감성과 수록곡 제목에서 엿보이는 분위기는 누에라가 보여줄 색다른 매력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누에라는 향후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영상,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간다. 오는 23일부터 공개되는 콘셉트 포토에서는 누에라의 색다른 이미지 변신을 볼 수 있다는 소속사의 귀띔이다. 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누에라는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21일부터 22일(현지 시간)까지 독일 마인츠 HALLE 45에서 열리는 케이팝 공연 'K-POP Revolution' 무대에 오르며 해외 팬들과 만난다. 일본, 중국, 유럽 등 다양한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누에라의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누에라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3번째 미니앨범 'POP IT LIK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누아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21:01
[OSEN=김채연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 스포일러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도심을 배경으로, 타워 최상층 두 건물을 잇는 다리 위 리즈의 모습을 비추며 시작된다. 리즈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의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다가도, 정면을 향해 무언가를 쏘아 올리는 듯한 제스처로 신비로운 무드를 더한다. 특히, 동트기 직전의 푸르스름한 하늘과 은은하게 떠오르는 태양빛이 리즈의 모습과 한데 어우러지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짧은 음원 또한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앞선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몽환적이면서도 벅찬 감성을 선사했던 아이브는 이번 스포일러를 통해 "Shall it all be sung, be done like this"라는 가사를 공개하며 '블랙홀'의 분위기를 암시했다. 해당 가사는 소멸과 탄생이 동시에 존재하는 '블랙홀'의 뜻과 맞닿아 있어, 완곡과 뮤직비디오에 담길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정규 2집의 타이틀곡인 만큼 앨범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정식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IVE'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19:48
[OSEN=김채연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오늘(21일) 데뷔 2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년간 NCT WISH는 매 컴백마다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음반 성적, 공연 규모, 글로벌 존재감 등 전반에서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왔다. 특히 동시기 데뷔한 보이그룹 중 규모나 성적 면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팬들을 모으고 있어, 이번 데뷔 2주년을 기점으로 이들이 쌓아온 성과를 지표별로 짚어본다. ■ ALBUM_초동 28만→139.5만…단계적으로 확장된 ‘음반 파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변화는 음반 지표다. NCT WISH의 음반 성적은 데뷔 이후 매 활동마다 눈에 띄는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이들의 커리어 성장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줬다. NCT WISH는 데뷔 싱글 ‘WISH’(위시)로 초동 28만 장을 기록한 이후, 두 번째 싱글 ‘Songbird’(송버드)는 초동 53만 장, 첫 번째 미니앨범 ‘Steady’(스테디)는 초동 79만 장으로 2024년 데뷔 아티스트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어 2025년에는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팝팝)으로 초동 108만 장을 돌파하며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고,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컬러)는 초동 139만 5천 장으로 두 번째 밀리언셀러이자 자체 최고 성적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이렇듯 NCT WISH는 데뷔 싱글부터 최근 앨범까지 음반 판매량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2월 20일 써클차트 기준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은 누적 판매량 135만 장,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는 147만 6천 장의 판매고를 넘어서며 데뷔 2주년을 더욱 빛냈다. ■ CONCERT_첫 KSPO DOME 입성…‘티켓 파워’까지 완성 이와 같은 성장세는 공연 지표에서도 명확하게 확인된다. NCT WISH는 오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 개최를 발표하며, 음반 성적을 넘어선 실질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KSPO DOME은 K팝 아티스트에게 상징적인 공연장으로 꼽히는 만큼, 데뷔 2년 만에 KSPO DOME 3일간 입성을 확정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더불어 NCT WISH는 2024년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열린 전국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2025년 서울 올림픽핸드볼경기장,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 공연까지 모두 전석 매진을 이어왔다. 여기에 이번 서울 KSPO DOME 앙코르 콘서트 역시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공연장 규모 확대에 맞춰 관객 동원력 또한 탄탄히 뒷받침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GLOBAL_전국 팬미팅에서 글로벌 투어로…글로벌 활약-ING NCT WISH의 행보는 글로벌 시장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 데뷔 후 전국 팬미팅 투어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새로운 무대 경험과 팀워크를 다진 NCT WISH는 이제 콘서트 투어로 활동 반경을 넓히고, 글로벌 각 지역에서 존재감을 다져오고 있다. 특히 현재 순항 중인 첫 콘서트 투어는 일본에서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회차 추가와 매진 행렬 속에 글로벌 총 18개 지역, 30회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NCT WISH는 최근 ‘참참참’ 쇼츠 콘텐츠로 K팝 남자 아이돌 최초로 유튜브 쇼츠 1억 뷰 돌파하며, 전 세계 Z세대 사이에서의 독보적인 화제성을 실감케 한 것은 물론,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그룹이 주관한 대규모 음악 시상식 ‘2025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Rising International Group of the Year’(라이징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음반 본상, ‘제2회 디 어워즈’ 올해의 퍼포먼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올해의 아티스트상 등을 수상하며 국내외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처럼 NCT WISH는 데뷔 2주년을 기점으로 남다른 체급을 분명히 각인시키고 있는 바, 가파른 성장세로 기성세대부터 알파세대까지 사로잡는 NCT WISH가 앞으로 보여줄 매력에 자연스럽게 눈길이 쏠리는 이유다. 2분기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이들의 다음 챕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NCT WISH는 오늘(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해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0. 19:10
유튜브가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중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그룹 블랙핑크에게 이를 기념하는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특별 제작해 전달했다. 21일 유튜브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전날 오후 7시 31분경 1억 명을 넘어섰다. 2016년 6월 28일 채널을 개설한 이후 약 9년 8개월 만에 달성한 대기록이다. 구글 및 유튜브의 글로벌 음악 총괄인 리오 코헨은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한 블랙핑크의 행보는 그야말로 역사적이며 전 세계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는 블랙핑크와 팬들의 유대감이 얼마나 깊은지, 그 영향력이 세계 무대에서 얼마나 독보적인지 증명한다"며 "진정한 글로벌 슈퍼스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기념비적인 순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현재까지 유튜브에서 총 50편의 억대 뷰 콘텐트를 배출하며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대표곡 '뚜두뚜두'(23억 뷰)와 '킬 디스 러브'(21억 뷰)를 포함해 총 9개의 영상이 '빌리언 뷰 클럽(10억 뷰 이상)'에 이름을 올렸고 전체 누적 조회 수는 412억 회에 달한다. 특히 이번 기록 달성에는 오는 27일 발매 예정인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에 대한 기대감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지난달 15일 프로모션 시작 이후 신규 구독자가 하루 평균 1만명씩 유입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1년 9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아티스트 유튜브 구독자 순위 1위에 등극한 이후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유튜브는 구독자 수에 따라 등급을 부여한다.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면 실버 버튼, 100만 구독자에는 골드 버튼, 1000만 구독자에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각각 수여한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2.20. 19:0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늘(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위해 도쿄돔에 선다. 특히 라이즈의 이번 공연은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인 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직접 소감을 밝혔다. 다음은 라이즈의 첫 도쿄돔 공연 관련 일문일답이다. Q. K팝 보이그룹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기록을 세운 소감은? 쇼타로: 감사한 마음이 커요. 그만큼 저희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니까요. 생각해보니 2022년 NCT 유타 형이랑 같이 나온 일본 방송에서 형이 저보고 5년 뒤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었는데, 제가 도쿄돔에 서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더라고요. 그 꿈을 이룰 수 있게 항상 옆에서 많은 힘을 준 멤버들에게 고마워요. 은석: 아직 믿기지 않아요. SM 루키즈 시절 제가 첫 무대를 했던 곳이기도 하거든요. 그곳을 브리즈(BRIIZE, 공식 팬클럽명)로만 채운다는 게 신기해요. 멤버들에게 다들 아프지 않고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고 이번에도 멋진 무대 만들자는 말 전하고 싶어요. 성찬: 공연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좋은데 또 다른 의미가 있는 거니까 기뻐요. 돔 공연장이 멀게만 느껴졌던 예전 팬콘 투어부터 지금까지 서로 기대고 의지하면서 같이 와준 멤버들에게 고맙고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빈: 라이즈 이름으로 처음 투어를 시작했을 때, 제 꿈은 점점 더 큰 공연장에서 브리즈와 만나고 싶다는 거였어요. 이번에도 그 꿈을 또 한번 이룰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작년부터 시작된 ‘RIIZING LOUD’ 투어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그동안 멤버들이 있었던 덕분에 저도 힘내서 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고마워! 소희: 라이즈가 도쿄돔 같은 큰 공연장에 왔다는 그 자체만으로 의미 있다고 생각해요. 그동안 멤버들과 같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 설 수 있는 자리니까요. 멤버들!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자. 앤톤: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요. 사실 기록이라는 건 언젠가 누군가는 깰 수 있는 거잖아요. 그래도 어쨌든 저는 지금의 저희가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라이즈라는 팀이 더 높이 올라가면 좋겠어요. 멤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라이즈 막내하는 건 쉽지 않지만(웃음) 형들만의 방식으로 저를 잘 챙겨줘서 고마워요. Q. 이번 공연에서 기대되는 포인트가 있다면? 쇼타로: 무대 규모는 크지만 브리즈는 저희와 더 가깝다고 느낄 수 있게 노력할 거예요. 새로운 세트리스트도 기대해 주세요. 멤버들과 회사 직원분들이 같이 이야기 나누면서 공연을 위해 힘을 쏟았어요. 그만큼 브리즈가 즐겁게 집에 갈 수 있는 공연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은석: ‘All of You’ 무대. 발표한 지 얼마 안된 곡이니까 많이 알려지면 좋겠고, 큰 곳에서 무대를 하는 건 처음이라서요. 또 브리즈가 킬링 포인트라고 좋아해 주시는 제 파트가 있는데 안무 배리에이션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성찬: ‘All of You’ 무대가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나온 일본 신곡인 만큼 잘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커버곡도 준비했는데 유명한 곡이라 대부분 아실 거예요. 멀리서 오는 브리즈도 많을 텐데 3일 동안 행복한 추억 만들고 싶어요. 원빈: 저희가 처음 써보는 무대 장치가 있어요. 스포일러는 여기까지 하고… 무대 중에서는 ‘Fame’이 제일 기대돼요. 제가 노래 시작할 때 “스크림!” 하고 외치는 경우가 있는데, 과연 브리즈가 함성을 얼마나 보내줄까 궁금합니다. 소희: 일단 공연장에 채워질 우리 브리즈의 ‘Bag Bad Back’ 떼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할게 브리즈! 그리고 앙코르 전 마지막 섹션을 기대해 주세요. 어떤 곡인지는 알려드릴 수 없지만, 제 예상은 이때 아마 멤버들이 쓰러질 정도로 춤을 출 거 같고, 브리즈도 엄청 흥분할 거 같아요. 앤톤: 소리로만 표현하자면 ‘슝~’하는 포인트를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기대되는 무대는 ‘9 Days’인데 이유는 아직 비밀입니다(웃음). 나중에 10년이 지나서 라이즈의 역사를 돌아봤을 때 후회는 없었던 공연을 만들어보겠습니다. Q. 공연을 앞두고 서로 어떤 말을 주고 받으며 파이팅을 했는지? 가장 긴장한 것 같은 멤버는? 쇼타로: 그저께도 어제도 멤버들이랑 연습 끝나고 밥 먹으면서 잘 해보자고 이야기했어요. 원빈이는 책임감도 크고 성격상 무대 하나하나에 의미를 두기 때문에 긴장도 하는 거 같아요. 반대로 은석이는 다른 멤버보다 덜 긴장하는 거 같아요. 리허설할 때 보니까 왠지 여유가 있더라고요. 은석: 어떤 말이라기 보다 같이 호흡을 맞추면서 연습하는 순간들이 다 기억에 남아요. 실수하지 말고 무대 재밌게 하고 오자는 목표를 세웠을 뿐이에요. 그리고 다들 딱 필요한 만큼의 긴장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꼭 한 명을 뽑자면 쇼타로 형. 친구들도 많이 보러 온다고 했거든요. 의외로 성찬이가 긴장 안하는 것처럼 보이네요. 저는 머리 속으로 무대 시뮬레이션을 돌리면 긴장이 사라지는 편인데… 이미 한번 시뮬레이션했습니다. 성찬: 저희는 파이팅 보다 피드백을 나누는 편이에요(웃음). 마지막 리허설하기 전, 공연을 함께 만들어 주시는 모든 분들께 3일간 공연 잘 부탁드린다고 다 같이 인사를 드렸던 게 기억납니다. 일본 공연이니까 아무래도 쇼타로 형이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아요. 울 수 있을 것 같은 멤버도 쇼타로 형! 저는 무대에 대한 여유가 많이 생겼는데, 이제는 멘트를 조금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에 살짝 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빈: 제가 제일 긴장한 거 같아요… 라이즈로 도쿄돔에 처음 와봤던 ‘2023 MAMA AWARDS’ 때는 너무 긴장을 해서 손을 따고 무대를 올라갔거든요. 그때랑 비교하면 이제는 좋은 긴장감, 공연할 때 필요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되게 설레요. 멤버들과는 투어가 끝나가는데 남은 공연도 열심히 하자는 말을 많이 했습니다. 소희: 저희는 말로 파이팅을 하는 팀은 아닌 거 같아요. 그냥 모든 연습과 무대 자체가 라이즈의 파이팅이에요. 서로 부족한 점이 있으면 이야기하고 채워주고 같이 고쳐나가려고 노력해요. 긴장하고 있는 멤버는 쇼타로 형. 디테일을 워낙 신경 쓰는 편인데 이번에는 더 그렇지 않을까요? 반대로 은석이 형은 언제든 기복이 없는 걸 보면 긴장을 잘 안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긴장을 풀려고 하지 않고 적당히 긴장감을 가져가려고 합니다. 앤톤: 저희끼리 장난처럼 한 멤버를 지목해서 ‘파이팅’을 시킬 때가 있어요. 어제는 리허설 시작 전 ‘파이팅’ 담당으로 원빈이 형이 당첨됐습니다. 그런 식으로 저희만의 즐거움에서 파이팅을 느껴요. 긴장은 솔직히 다 비슷하게 합니다. 리허설 마치면서 다들 했던 말은 공연 직전이 되어야 실감이 나겠다는 거였어요. 저는 아마 등장하러 리프트에 올랐을 때 제일 긴장하고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긴장한다는 건 무언가를 잘 보여주고 싶어서 느끼는 거니 오히려 좋은 거 같아요. Q. 말하는 대로 목표를 잘 이루어 가고 있는 라이즈, 다음 목표를 설정해 본다면? 쇼타로: 더 큰 공연장에서 더 많은 브리즈를, 더 많은 주황빛을 보고싶어요. 라이즈 음악으로 더 큰 상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은석: 어떤 공연장을 목표로 하기보다 모두가 라이즈를 알아주시고, 라이즈 노래를 자주 들어주실 정도로 멋진 그룹이 되고 싶어요. 공연장 크기와 상관 없이 어디서든 계속 날아오르는 라이즈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찬: 언젠가는 한 해를 빛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 저희 음악과 무대가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빈: 제 생각에 라이즈의 목표는 공연을 잘하는 팀이 되는 거예요. ‘RIIZING LOUD’ 투어 시작하면서도 말한 적이 있는데, 브리즈가 아닌 대중분들도 ‘라이즈 공연은 보고싶다’고 느끼시면 좋겠어요. 라이즈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잘해왔다고 생각하는데, 앞으로는 더 잘하고 싶어요. 변함 없고 꾸준한 팀이 될 거니까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여드릴게요! 소희: 우선 여기까지 우리를 데려다 준 브리즈, 너무 고맙다! 돔 다음 목표는 아무래도 스타디움이 아닐까요? 최근에 태국 방콕의 스타디움에서 SMTOWN LIVE 공연을 했는데, 그때 앤톤이가 스타디움에 서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앤톤: 질문처럼 ‘말하는 대로 이루어 가는 라이즈’로 계속 알려지면 좋겠어요. 목표는 데뷔 초부터 말했던 건데 제가 살던 미국 뉴저지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 단기적인 목표는 2026년 라이즈의 음악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닿는 것.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19:00
[OSEN=선미경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의 포스터를 추가 오픈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최근 공식 SNS에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QWER은 컬러풀한 횡단보도 위 캐리어, 백팩 등의 아이템과 함께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네 멤버의 여유로운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네 멤버는 캐주얼한 의상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4인 4색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이 데뷔 첫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서울에서 갖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여정 속에 QWER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인 서울에서 한층 견고해진 밴드 라이브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기대를 더한다. QWER의 앙코르 콘서트 'ROCKATION : HOMECOMING'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해당 공연은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18:30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이수호가 신곡 ‘앞으로’를 통해 또 한 번 진심 어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수호는 21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앞으로’를 발매한다. ‘앞으로’는 마칭밴드 사운드와 성악적인 발성이 어우러진 독특한 도입부로 시작해, 기존 트로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앞으로 앞으로’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한 번 들으면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대중적인 멜로디로, 곡 전반에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한다. 이수호의 보이스는 단단한 중저음부터 시원한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펼쳐지며,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삶의 시간을 담담하면서도 희망차게 풀어낸다. ‘지금 그대로 멈추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면 결국 좋은 날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는 듣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이자 힘찬 응원이 된다. 이번 작품에는 박현빈의 ‘샤방샤방’, 영탁의 ‘찐이야’, 조항조의 ‘고맙소’, 송가인의 ‘가인이어라’ 등을 탄생시킨 국민 작곡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와 작곡가 김벗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코러스 김현아, 기타 이성렬, 드럼 고중원, 베이스 이준현 등 국내 정상급 세션들이 힘을 보태 깊이 있는 사운드를 완성했으며,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안무 제작에 참여해 무대 위 퍼포먼스에도 기대를 모은다. 이수호는 TV CHOSUN ‘미스터트롯3’, MBN ‘불타는 트롯맨’을 통해 귀여운 외모와 대비되는 깊은 중저음 보이스로 사랑받았으며, 2024년 첫 번째 미니앨범 ‘사랑의 오빠’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트로트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이수호는 최근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해 존재감을 알린 바 있으며, 서울과 대전에 이어 21일 일산 공연에도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 신곡 ‘앞으로’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으로, 현장을 찾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우라엔터테인먼트,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0. 1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