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데뷔를 앞두고, 키치한 청춘 에너지와 팀의 서사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24일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되는 사진과 영상마다 ‘청춘 밴드’로서의 서사를 감각적인 비주얼로 풀어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멤버들의 시선과 구도를 활용해 ‘밴드로서의 시작’과 ‘청춘의 에너지’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단체 컷에서는 서로 다른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멤버들이 하나의 방향을 응시하며, 이제 막 출발선에 선 팀의 긴장감과 확신을 동시에 드러낸다. 특히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도 하나의 팀으로 자연스럽게 결집된 모습은, hrtz.wav (하츠웨이브)가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팀워크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여기에 스트리트 무드의 스타일링, 서로 대비되는 컬러감으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를 교차시키며 hrtz.wav (하츠웨이브)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완성한다. 정형화된 밴드 이미지에서 벗어나 감각적인 연출과 서사를 결합해 팀이 보여줄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키는 것.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도 각 멤버의 캐릭터가 뚜렷하게 드러난다. 윤영준은 자유로운 스타일링으로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리안은 담백하면서도 시선을 끄는 분위기로 중심을 잡는다. 데인은 절제된 표정과 피지컬로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케이텐은 감각적인 무드 속에서 반전 매력을 더한다. 하기와는 시그니처 마스크를 통해 팀 내 가장 이질적인 동시에 상징적인 캐릭터로 자리하며 콘셉트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단체와 개인 컷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이번 콘셉트 포토는 hrtz.wav가 단순한 ‘비주얼 밴드’를 넘어 하나의 세계관과 서사를 구축하는 팀임을 보여준다. 데뷔 앨범 ‘The First Wave’가 어떤 음악적 파동으로 확장될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Mnet ‘스틸하트클럽’에서 포지션별 1위를 거머쥔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로 구성된 글로벌 신예 밴드로 데뷔 전부터 빠르게 팬덤을 확장하고 있다. ‘The First Wave’는 hrtz.wav (하츠웨이브)의 강력한 첫 번째 파동을 담아낸 앨범이다. 다섯 멤버는 뛰어난 실력과 단단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이코닉한 음악 세계의 서막을 알릴 것을 예고, 데뷔 앨범을 통해 확장될 음악적 파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를 정식 발매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데뷔 기념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인으로선 획기적인 데뷔 무대로 차별화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3. 18:5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스페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특별한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프로모션 콘텐츠 ‘PLAYLIST : About Love’(플레이리스트 : 어바웃 러브)를 게재했다. 멤버별로 총 6개가 공개된 플레이리스트는 SF9의 기발매곡 중 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들이 담겼다. 멤버들은 팬들과 함께한 시간과 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각자가 세운 기준에 따라 플레이리스트의 제목과 노래를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사랑을 주제로 한 플레이리스트는 SF9이 스페셜 앨범을 통해 들려줄 다채로운 사랑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SF9은 그동안 진심이 담긴 가사와 마음을 울리는 멜로디가 어우러진 다양한 사랑 노래를 발매해 온 만큼, 국내외 K-POP 팬들 사이에서 ‘수록곡 맛집’으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곡을 발라드로 구성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는 동시에, 보컬 포지션 멤버들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랩 담당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까지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SF9은 오는 3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About Love’를 공개하고, 컴백 미니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3. 18:42
[OSEN=지민경 기자] 라이즈(RIIZE)가 K팝 보이그룹 최초로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출연을 위해 찾은 브라질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라이즈는 3월 19일(현지시간) 방송된 브라질 대표 TV 토크쇼 ‘더 노이치(The Noite)’에 출연해, 인기 코미디언인 MC 다닐로 젠칠리(Danilo Gentili)와 음악, 춤, 음식, 언어 등 서로의 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들은 당시 생일을 앞둔 멤버 은석(19일)·앤톤(21일)을 위한 브라질 스타일 파티를 즐겼음은 물론, 현지 히트곡 커버, 단어 맞추기 게임, 숏폼 콘텐츠 재현, 포인트 안무 시범 등 여러 코너로 패널 및 방청객들과 교감하며 방송 내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라이즈는 상파울루에서 그래피티로 유명한 벽화 마을의 배트맨 골목(Beco de Batman) 내 지브 갤러리(ZIV Gallery) 그래피티에도 직접 도전해, 라이즈 관련 문구를 쓰고 자신들의 캐릭터를 그리는 등 벽면을 개성 있게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라이즈의 브라질 방문을 기념해 남미에서 가장 높은 대관람차(Roda Rico)가 팀 상징색인 오렌지빛으로 점등되고 관람차 중심부에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나며 현지 팬들을 위한 색다른 포토 스팟으로 변신했다. 또한 멤버들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 네이마르가 속한 브라질 명문 축구팀 산투스FC(Santos FC)로부터 각자의 번호와 이름이 마킹된 유니폼 선물을 받으며, 분야를 불문하고 브라질 현지에서 라이즈를 향해 쏟아진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3. 18:35
[OSEN=장우영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미국 신보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오는 4월 3일 발매 예정인 몬스타엑스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각 트랙을 상징하는 감각적인 일러스트가 담긴 이미지는 앨범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언폴드'에는 앞서 선공개됐던 'growing Pains(그로잉 페인스)'와 'baby Blue(베이비 블루)'를 비롯해 'heal(힐)', 'this!(디스!)', 'before you met me(비포 유 멧 미)', 'glass half empty(글래스 하프 엠티)', 'main attraction(메인 어트랙션)', 'enemies with benefits(에너미즈 위드 베네핏츠)', 'on our way(온 아워 웨이)', 'sorry to myself(쏘리 투 마이셀프)'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growing Pains'와 'baby Blue'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 몬스타엑스는 이번 앨범의 장르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을 전망이다. 특히, 공개된 트랙리스트 구성만으로도 앨범의 서사와 감정선을 유기적으로 풀어낼 것을 기대케 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앞서 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스포일러 영상 속 inst 버전 음원 역시 어떤 곡으로 완성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언폴드'는 2021년 12월 발매된 미국 두 번째 정규 앨범 '더 드리밍(THE DREAMING)' 이후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데뷔 10주년을 지나 11년 차에 접어든 몬스타엑스는 꾸준한 음악적 도전과 탄탄하게 쌓은 무대 경험을 통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그 존재감을 굳혀왔다. 특히, 미국 첫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른 데 이어 '더 드리밍' 역시 2주 연속 차트인을 기록했고, 지난해 발매한 한국 미니 앨범 'THE X(더 엑스)'로도 해당 차트에 자리 잡으며 음악성과 견고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앨범 역시 10곡 각기 다른 장르와 분위기를 아우르며 한층 깊어진 이야기와 이들의 무궁무진한 음악 세계를 입증할 전망이다. 지난 1월 서울에서 월드 투어 'THE X : NEXUS(더 엑스 : 넥서스)'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몬스타엑스는 이후 아시아 투어로 무대를 확장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는 28일 말레이시아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나라와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인 만큼, 신보 '언폴드'에 대한 관심도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미국 신보 'Unfold(언폴드)'는 각 국가별 4월 3일 0시,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8:33
[OSEN=지민경 기자] ITZY(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 성공적 출발을 알렸다. 유나는 3월 23일 오후 6시 첫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앨범 발매를 한 시간 앞둔 오후 5시에는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첫 솔로 앨범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TZY 막내 유나의 솔로 데뷔를 기념해 멤버 예지, 리아, 류진, 채령이 함께 자리해 돈독함을 더했다. 이번 라이브는 유나가 아이스크림 가게를 오픈한 콘셉트를 살려 여러 코너가 진행됐다. 다채로운 아이스크림 맛에 빗대어 솔로 앨범 준비 과정 중 있었던 에피소드, 앨범 수록곡 비하인드 등을 이야기하며 팬들과 즐거운 소통을 나눴다. 막내 유나의 솔로 데뷔 준비 과정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네 멤버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간식차를 보낸 일화를 언급하며 화기애애함을 나눴고 "'Ice Cream' 처음 들었을 때 유나가 무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가 솔로 앨범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면서 대견했다"라고 애정 어린 말을 전하며 힘을 북돋았다. 이어 타이틀곡 퍼포먼스 일부를 보여주며 음악방송 무대를 향한 기대를 심었고 네 멤버가 직접 유나의 포토카드를 꾸며보거나 아이스크림 쌓기 게임을 하는 시간을 보내며 깨알 재미를 더했다.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마무리하며 유나는 "오늘 의미 있는 자리에 언니들이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오늘 응원받은 만큼 최선을 다해 활동할테니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하며 앞으로 펼칠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예지를 잇는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 유나의 새 앨범 'Ice Cream'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수록곡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까지 총 4곡이 실렸다. 신보는 발매 직후인 23일 오후 7시 기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써클차트 실시간 차트 정상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Ice Cream'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중독성 강한 버블검 팝 장르의 타이틀곡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긍정 메시지, 유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선명한 매력을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역시 리듬 위에서 가장 빛나는 '퍼포먼스 퀸' 유나의 춤선과 통통 튀는 표현력이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신곡을 향해 K팝 팬들은 "상큼달콤한 곡 분위기와 유나 음색과 잘 어우러진다", "봄날에 산책이나 소풍 가서 듣기 딱 맞다"라고 호응을 보내고 있다. 데뷔작 'Ice Cream'과 함께 국내외 팬심을 사르르 녹일 솔로 아티스트 유나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3. 18:15
[OSEN=최이정 기자] 스타쉽의 뉴 보이 그룹 아이딧(IDID)이 ‘힙 끝판왕’에 도전했다. 아이딧(IDID·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은 패션 매거진 엘르 4월호 스페셜 에디션 화보와 인터뷰에 참여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공간의 소년들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멤버들은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파격적인 스타일로 변화를 줬다. 과감한 새깅 룩을 선보인 장용훈, 헤어스타일에 힘을 준 김민재, 유니크한 청청 패션을 소화한 박원빈, 강렬한 눈빛으로 분위기를 낸 추유찬, 이마를 드러낸 스타일을 선보인 박성현, 밀리터리 룩으로 힙합 보이 무드를 입은 백준혁, 니트 모자와 털실 목도리로 매력을 강조한 정세민 등 콘셉트에 따라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의 성장이 눈길을 끈다.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아이딧(IDID)은 멤버들의 근황과 새롭게 알게 된 특색, 각자가 품은 매력과 ‘추구미’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밝혔다. 아울러 오는 4월 4일과 5일 개최되는 첫 번째 팬 콘서트 ‘2026 IDID The 1st FAN-CON [WITHID it.]’에서 팬들이 확인할 수 있는 힌트까지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강렬한 스타일 변신에도 감출 수 없는 아이딧(IDID)의 소년미와 남다른 비주얼은 엘르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이딧(IDID)의 첫 번째 팬 콘서트 ‘WITHID it.’은 4월 4일(토) 오후 6시, 4월 5일(일) 오후 4시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개최되며,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엘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8:07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또 한 번 10만 관객의 '떼창'을 이끌어내며 '롤라팔루자 남미' 공연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KATSEYE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인터라고스 레이스트랙(Autódromo de Interlagos)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브라질(Lollapalooza Brazil)’ 무대에 올랐다. 앞서 아르헨티나와 칠레에서 압도적 퍼포먼스 실력을 뽐낸 이들이었던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린 무대였다. 주최 측 추산 약 10만 명의 관객이 이날 현장에 운집해 장관을 이뤘다. 이들 무대를 보기 위한 온라인 생중계 역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하이브-게펜레코드에 따르면 KATSEYE의 '롤라팔루자 브라질' 무대는 유튜브 라이브 동시 접속자 수 5만 6299명, 위버스 라이브 조회 수 약 23만 회를 기록했다. 첫 곡 'Debut(데뷔)'가 시작되자마자 거대한 '떼창'이 터져 나왔고, 관객들은 이 곡의 가사를 정확히 따라 불렀다. 화려한 댄스 브레이크가 가미된 'Gabriela(가브리엘라)'와 'Gnarly(날리)' 무대 중에는 곳곳에서 안무를 따라 추는 관객들도 보였다. KATSEYE는 약 1시간 가량 총 13곡을 선보이며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현장을 압도했다. 멤버들은 관객들과 눈을 맞추고 함께 호흡하며 무대를 즐겼다. 라라는 “이렇게 크게 우리 노래를 따라 불러주시는 걸 들으니 소름이 돋는다. 이 공연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라틴계 멤버 다니엘라는 브라질 현지 관객들을 위해 포르투갈어로 소통했다. 그는 “우리가 얼마나 여러분들을 사랑하는지 잊지 말아달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롤파랄루자 남미' 공연을 통해 KATSEYE의 인기가 한층 확장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서 KATSEYE 곡들의 스트리밍 횟수가 약 8% 증가했다.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36%, 칠레에서는 3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대의 긍정적 여파가 실제 음악 소비로 이어졌음을 엿볼 수 있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이들은 데뷔한 지 1년 만에 빌보드 '핫 100'과 '빌보드 200'을 강타하며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됐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고 있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8:01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북미 신진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박인준(사진) 작가가 뉴저지에서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을 독창적인 시각과 기법으로 재구성한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오늘부터 4월 2일까지 뉴저지 리버에지에 위치한 아트 판(Art Pan) 갤러리(10 Elizabeth Street, River Edge, NJ)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인 ‘Side Eye’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선, 즉 ‘곁눈질’을 의미한다. 박 작가는 멀리서 바라보거나 뒤편에서 포착한 장면, 혹은 일부만 드러난 순간들을 통해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재구성하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특히 작가는 얇은 아크릴 물감을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이러한 레이어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층위와 질감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회화만이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한 감각과 공간감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칠레에서 성장한 뒤 뉴욕에서 활동해 온 박인준 작가는 2022년 ‘The Hopper Prize’를 수상했으며, 2023년 미국 미술 전문지 ‘New American Paintings’에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또한 최근 뉴욕 MAMA Project에서 열린 2인전 ‘Ordinary Permanence’에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여 지역 미술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아트 판이 기획한 한국 작가 3인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에 담긴 작가의 시선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rtpan.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곁눈질 박인준 뉴저지 리버에지 박인준 작가 전시 제목인
2026.03.23. 17:44
[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컴백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완전체 활동에 박차를 가한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굿즈가 횡행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24일 서경덕 성신여자대학교 교수 측은 최근 중국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방탄소년단 불법 굿즈가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 제보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는 서 교수는 "확인해 보니 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아리랑 로고를 버젓이 사용한 티셔츠, 각종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 교수는 "BTS의 초상권을 무단으로 사용한 불법 굿즈를 판매하는 건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으며, "불법 굿즈를 직접 제작한 것이 아니라 플랫폼만 제공한다 하더라도 이런 '짝퉁' 상품을 노출하는 건 분명히 잘못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컴백 쇼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넷플릭스를 통해 독점 생중계 되며 더욱 대대적인 관심을 모았다. OTT 순위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해당 생중계는 넷플릭스가 공식 서비스되는 국가들 가운데 77개국에서 1위를 차지해 같은 기간 서비스된 넷플릭스 영화들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은 넷플릭스가 정식 서비스되지 않는 국가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위한 독점 중계권료만 100억 원 대로 알려진 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컴백 관련 굿즈들이 불법 복제 및 유통되는 실정이다. 중국에서 한국 콘텐츠 굿즈들의 불법 복제 및 유통이 논란이 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제작된 한국 드라마 '오징어게임'이 큰 인기를 끌자, 관련 상품들이 중국에서 불법 복제 및 유통돼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당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들도 "한국의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오징어게임' 관련 최고 인기 상품 일부는 중국 광둥성 광저우와 선전, 안후이성의 기업들이 판매하는 것"이라고 보도했을 정도. 이에 서 교수는 "정말로 한심한 행위다. 불법 시청도 모자라 불법 굿즈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수익 구조로 삼는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제는 그만해야 한다. 더이상 다른 나라의 콘텐츠를 도둑질하는 행위는 반드시 멈춰야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넷플릭스 및 서경덕 교수 측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3. 17:28
[OSEN=최이정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숏폼 콘텐츠를 연이어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인 숏폼을 순차 게재했다. 이번 콘텐츠는 멤버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 논의한 곡을 기반으로 퍼포먼스, 보컬, 랩 등 각기 다른 강점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다. 짧은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색깔과 강점이 돋보여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24일 오전 8시 기준 인스타그램 합산 조회 수 1627만 회를 돌파하며 꾸준히 조회 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태산은 마이 케미컬 로맨스(My Chemical Romance)의 ‘Welcome To The Black Parade’로 밴드 사운드에 맞춘 폭발적인 가창력을 과시했다. 리우는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Wanna Be Startin’ Somethin’’에 맞춘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한은 그로버 워싱턴 주니어(Grover Washington Jr.)와 빌 위더스(Bill Withers)의 ‘Just the Two of Us’를 감미로운 음색으로 가창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성호는 로제(ROSE)의 ‘toxic till the end’ 커버를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를 자랑했다. 명재현은 엠씨 메노르 제이피(MC Menor JP), 라몬믹스(RAMONMIX), 더 아이러닉스(The Ironix)가 함께한 ‘Menina de Vermelho’를 활용한 자작 랩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이번 촬영을 위해 포르투갈어를 꾸준히 연습하는 등 노력을 기울였다. 마지막으로 운학은 위너(WINNER)의 ‘끼부리지마’에 위트 있는 자작 랩을 녹여 보는 재미를 더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색으로 재해석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퍼포먼스 역량을 증명했다. 이들은 올해 첫 정규 앨범 발매와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3. 17:21
[OSEN=장우영 기자] 레드벨벳 아이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정규 1집 ‘Biggest Fan’(비기스트 팬)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24일 0시 아이린 공식 유튜브 채널 등에는 아이린 정규 1집의 음원 일부를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오픈됐으며, 레트로한 무드의 TV 화면을 통해 각 수록곡이 차례대로 흘러나와 이목을 집중시켰다. 먼저 아이린의 새로운 출발과 도약을 알리는 ‘Best Believe’(베스트 빌리브)를 시작으로, 은은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Don’t Wanna Get Up’(돈트 워너 겟 업), 마치 꿈 속을 거니는 듯 오묘하고 깊이 있는 공간감을 자아내는 ‘Wasteland’(웨이스트랜드), 서늘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Black Halo’(블랙 헤일로), 담담하면서도 깊은 여운을 주는 ‘Face To Face’(페이스 투 페이스)가 순차적으로 재생되어 아이린의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했다. 이어 강렬하고 웅장한 무드의 ‘SPIT IT OUT’(스핏 잇 아웃), 자유롭고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Million Miles Away’(밀리언 마일스 어웨이), 리얼 악기 사운드가 어우러진 희망찬 분위기의 ‘Love Can Make A Way(러브 캔 메이크 어 웨이), 팬들과의 소중한 관계를 그린 ‘MTV (My Timeless Video)’(마이 타임리스 비디오), 그리고 경쾌하고 밝은 에너지의 타이틀곡 ‘Biggest Fan’까지, 전 곡이 소개되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린이 일상 속에서 마주하고 깨달은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내 글로벌 리스너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7:0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의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이번 비하인드 이미지는 앞서 공개된 Fidget, Faint, Fever 콘셉트 포토의 촬영 현장을 담은 컷들로, 보다 자연스럽고 힘을 뺀 강민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공식 포토에서 보여준 것과는 또 다른 러프한 결의 무드를 담아 카메라 뒤에서의 강민을 더욱 가까이 담아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강민의 손끝 움직임부터 클로즈업된 눈빛까지 디테일하게 포착된 모습들이 담겨있으며, 보다 세밀한 감정선과 분위기를 전달했다. 꾸밈없는 순간 속에서 드러나는 강민의 자연스러운 매력과 완벽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비하인드 컷만의 특별한 무드를 완성했다. 내추럴하고 무심한 분위기의 Fidget, 정적이고 아련한 감정선이 돋보이는 Faint, 몽환적인 무드가 강조된 Fever까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특징이 돋보이며 강민의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강민이 작사에 참여한 솔로곡 ‘Free Falling’은 다이내믹한 리듬과 기타, EP의 앙상블이 어우러지는 컨템포러리 알앤비 팝 트랙이다. 사랑과 상처를 반복하며 서로를 밀어내고 다시 끌어안는 관계 속에서 위태롭게 추락하며 맴도는 두 사람의 불안한 감정을 그려냈다. 강민은 오는 26일 오후 6시에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을 발매하고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3. 16:55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의 전곡을 먼저 만날 수 있는 트랙 파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트랙 파일에 따르면 이번 앨범 타이틀곡은 ‘KILLA (Face the other me)’로 확정됐다. 케이팝 인기 그룹들의 히트곡들을 만들어온 뮤직 크리에이터 그룹 디엔써(D_answer)와 이스란 등이 참여해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KILLA (Face the other me)’를 비롯해 수록곡 ‘I am Kep1’, ‘MIC CHECK’, ‘있지…’, ‘Addicted 2 Ya’까지 총 5곡이 담겨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탄탄하게 완성했다. 트랙 파일에서도 예고하듯 강렬한 비트와 에너지를 담아낸 제목부터 그와 상반되는 무드의 제목까지 다채로운 매력들을 예고해 케플러(Kep1er)의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 트랙리스트는 단순한 곡 목록을 넘어 ‘트랙 파일’ 형태로 공개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이어리를 꾸미듯 감각적으로 디자인 된 트랙 파일은 팬들에게 새 앨범에 대한 소장 욕구를 자극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함께 노출된 ‘Data Unlocked’라는 문구가 숨겨진 콘텐츠와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암시해 팬들의 궁금증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다. 앞서 순차적으로 공개된 콘셉트 포토들뿐만 아니라 ‘I’m a’ 포스터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그룹의 변신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부츠 스타일링과 야구방망이를 활용한 과감한 콘셉트로 기존과는 다른 와일드한 매력을 드러내 비주얼 반전 변신이 이번 앨범에서 어떤 포인트로 작용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새 앨범 ‘CRACK CODE’는 불안한 내면이 깨지는 순간 내면의 자아가 각성되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으로 콘셉트 포토부터 트랙 파일을 통해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있어 케플러(Kep1er)의 역대급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한다. 한편, 모든 걸 새롭게 쓰고 돌아오는 케플러(Kep1er)는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를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클렙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6:4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더욱 막강해진 매력을 담은 음악으로 컴백한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오늘(24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발표한다. ‘Bittersweet’는 히트곡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 씁쓸하지만 달콤한 기억을 그려냈다. Baby DONT Cry는 시간이 지난 뒤에야 비로소 마음에 남는 순간들의 감정을 표현하며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데뷔 후 첫 미니앨범인 ‘AFTER CRY’에는 타이틀곡을 포함, ‘Mama I'm Alright(마마 아임 올라이트)’, 지난 11일 발매된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Moves Like Ciara(무브스 라이크 시에라)’, ‘Tears On My Pillow(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되어 유기적으로 연결된 Baby DONT Cry만의 세계관을 만나볼 수 있다. Baby DONT Cry는 지난 23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Bittersweet’ 공개 전 마지막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엔 Baby DONT Cry 멤버들이 노래방에서 신나게 즐기며 활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습을 담아 친근감을 더했다. 또 무대 위 퍼포먼스를 향한 기대감도 더욱 높였다. Baby DONT Cry는 일본 지상파 방송 출연을 비롯해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에 선정되는 등 일찌감치 해외서도 눈도장을 받고 있다. 한층 발전한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해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이들이 이번 컴백으로 어떤 활약을 펼치고 성장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와 타이틀곡 ‘Bittersweet’는 24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피네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3. 16:37
[OSEN=장우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HANRORO)가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4월 2일 싱글 '애증(LOVE&HATE)' 발매를 앞둔 한로로가 지난 23일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선보여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이미지 속 한로로는 인형 같은 비주얼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로로의 음악 세계를 보여주듯, 바닥에 구겨진 상자와 굴곡 있는 배경의 오브제들로 혼란스럽지만 그 안에서 웃음을 잃지 않으며 그만의 의지를 표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인형 같다", "얼굴도 열일한다", "싱글 발매만 기다린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내놓으며 신곡을 향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한로로는 앞서 아트워크에 이어 프로필 이미지를 순차 공개하며 싱글 '애증'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가운데,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감정선과 메시지를 풀어낼지 주목된다. 한편, 한로로의 새 싱글 '애증(LOVE&HATE)'은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6:32
[OSEN=김채연 기자] DAY6(데이식스) 원필이 첫 솔로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 트랙 매뉴얼을 공개하고 신보 수록 전곡을 스포일러했다. 원필은 3월 30일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DAY6 공식 SNS 채널에 사운드 필름 포스터, 콘셉트 필름, 콘셉트 포토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공개 중인 가운데 23일 오후에는 트랙 매뉴얼 영상을 게재하고 새 앨범 수록 전곡 일부 구간을 미리 들려줬다. 비디오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포함해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원필이 직접 작업에 참여한 총 일곱 트랙의 맛보기 음원이 담겼다. 'Addiction', 'Elevation', 'Resilience', 'Vulnerability', 'Erosion', 'Longing', 'Collapse' 등 감정을 표현하는 영단어가 영상 곳곳에 배치돼 각 트랙이 담고 있는 음악적 메시지를 향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0일부터는 원필이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느낀 진솔한 감정과 생각을 담아낸 새 티징 콘텐츠 'Unpiltered Records'(언필터드 레코드)가 베일을 벗었다. 원필은 'Step by Step', 'Up All Night', '어른이 되어 버렸다', '백만송이는 아니지만'까지 신보 수록 네 트랙의 작업기를 비롯해 재킷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꺼내 보이며 새 앨범이 품고 있는 서사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미니 1집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솔로 데뷔 앨범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앨범으로서 뜻깊은 의미를 더한다. 원필은 새 앨범에서 다듬고 정제된 모습을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자연스럽게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풍부한 감성과 따스한 목소리로 짙은 여운을 남겨온 그가 신보를 통해 선사할 폭넓은 음악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월 30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이어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3. 16:32
[OSEN=선미경 기자] 가수 김건모가 6개월간 이어진 전국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건모는 지난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5-26 김건모 라이브투어 서울'을 성료했다. 이번 투어는 첫 공연 부산부터 티켓 오픈 2분 만에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서울 공연 역시 6000석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건모는 이날 '핑계',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로 시작해 2시간 50분 동안 총 27곡을 소화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김건모의 대표 히트곡이 이어질 때마다 객석에서는 떼창과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고, 마지막 곡 ‘잘못된 만남’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절정에 달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배우 강부자를 비롯한 여러 동료 연예인들도 객석에서 함께 무대를 지켜봤다. 특히 강부자는 “무대에 저렇게 있어야 할 사람인데, 그간의 마음을 헤아릴 수조차 없다”라며 “이제 원래 자기 자리로 돌아왔으니, 앞으로 좋은 음악 많이 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을 전했다. 특별한 인연이 만들어낸 게스트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후배 가수 홍경민과 함께 배우 이서환이 게스트로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김건모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접한 이서환의 ‘오르막길’ 무대에 깊은 인상을 받아 직접 제안하며 성사됐다. 앙코르 무대를 마친 뒤 김건모는 “오늘 공연으로 6년 전 약속을 지켰습니다. 이제 ‘재기’가 아니라 ‘데뷔’한다는 마음으로 새 앨범을 준비하며 여러분 곁으로 천천히 다시 다가가겠습니다.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큰절로 관객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 뒤, 다시 한 번 무대에 올라 ‘사랑합니다’를 부르며 서울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김건모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3. 16:3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디에잇이 중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24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디에잇은 오는 5월 1~2일 중국 장쑤성 난징시에서 열리는 ‘MIDOU(豆/미도) MUSIC FESTIVAL’ 마지막 공연 주자로 출격, 솔로 무대를 펼친다. ‘MIDOU MUSIC FESTIVAL’은 2014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는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에는 6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돼 각각 8만, 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불러모았다. 특히 이 행사는 장쑤성 외 지역에서도 수많은 방문객을 유입시키며 단순 음악 페스티벌을 넘어 지역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메가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디에잇은 지난해 9월 21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YJ(Yue Jian Chao Xiang/위에 지엔 차오 시앙) music festival’에 헤드라이너로 출연, 노래와 춤은 물론 디제잉 무대까지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당시 그의 무대를 보기 위해 전날 밤부터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공연 이후에는 웨이보 실시간 검색어에 디에잇과 관련된 키워드가 다수 진입했다. 디에잇의 예술적 역량은 솔로곡과 아트 필름 등 여러 콘텐츠에서도 확인된다. 그가 지난해 발표한 싱글 ‘Star Crossing Night (feat. GALI)’은 중국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고,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한 중국 EP ‘STARDUST’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신의 감정과 관점을 예술로써 표현하는 ‘THE 8 Contemporary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Skyfall (Remix Ver.)’의 아트필름을 공개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MIDOU MUSIC FESTIVAL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3. 16:22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제이세라가 사랑 감성이 느껴지는 봄노래를 새로이 내놓는다. 발표곡마다 자신만의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제이세라는 24일 신곡 ‘이젠 날 찾을거야’로 2026년 새 시즌 활동을 시작한다. 미디엄 템포의 팝 스타일곡 ‘이젠 날 찾을거야’는 기타 리듬과 보컬이 동시에 시작되는 인트로가 인상적인 노래다. 경쾌한 기타 리듬 위에 제이세라의 맑고 호소력 짙은 보컬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곡의 분위기를 밝고 세련되게 이끌어 간다. 친구로 지내던 사이에서 시작된 짝사랑의 감정과 이별의 마음을 담은 이야기로, 혼자만의 마음을 숨기며 아파했던 시간을 지나 다시 자신을 찾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마음 들키지마 여기까진 거야 / 혼자 좋아하는 게 뭐야 / 너를 사랑해서 나만 아플 거야 / 커지는 내마음 작아지게 도망가 볼래’라고 표현된 노랫말은 간결하지만 제이세라 특유의 진정성 짙은 가창력이 더해져 풍부하게 음악적 매력이 느껴진다. 부담 없이 따라 부를 수 있는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가 어우러져 누구나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팝 감성의 곡으로 완성되었다. 특히 곡이 진행될수록 감정이 점점 깊어지며, 엔딩 부분에서 펼쳐지는 제이세라의 애드리브는 곡의 하이라이트로서 강한 여운을 남긴다. 쿨 원곡으로 조정석이 리메이크 해 차트 돌풍을 일으킨 ‘아로하’의 작곡가 위종수가 제이세라의 목소리와 가창력을 염두에 두고 작사·작곡했다. SNS를 통해 녹음 당시의 영상을 게재해 신곡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제이세라의 신곡 ‘이젠 날 찾을거야’는 24일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6:17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의 명곡을 리메이크한다. 2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피프티피프티가 새롭게 재해석한 핑크 플로이드의 ‘Wish You Were Here(위시 유 워 히어)’ 프로젝트 음원이 발매된다. 소니뮤직이 기획하여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 음원은 핑크 플로이드의 데뷔 60주년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명곡 ‘Wish You Were Here’ 발매 50주년을 맞아 진행된 것으로 남다른 의미를 더한다. 특히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Wish You Were Here’는 파격적인 변주나 화려한 기교를 배제한 채 원곡이 가진 깊은 울림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고자 한다. 멤버들의 서정적인 보컬은 과거의 명곡을 현재 시점에서 다시 조명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도입부의 절제된 미니멀리즘에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거대하게 휘몰아치는 편곡은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날카로운 기타 사운드 역시 곡에 단단한 뼈대를 부여하며 피프티피프티만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증명할 계획이다.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피프티피프티는 ‘Cupid(큐피드)’, ‘Pookie(푸키)’, ‘가위바위보’ 등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이지 리스닝의 대표 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Skittlez(스키틀즈)’는 미국 ‘미디어 베이스 톱 40’ 차트에 랭크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피프티피프티의 ‘Wish You Were Here’는 2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3.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