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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 수상.."값진 상"('2025 MAMA')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2025 MAMA AWARDS’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 둘째 날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VISA SUPER STAGE ARTIST)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서사가 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는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의 저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다섯 멤버는 “값진 상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모아(MOA.팬덤명)와 함께 행복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어려운 상황이 빨리 회복되어 많은 분들이 평안해지시기를 바란다”라는 위로의 말을 건넸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의 수록곡 ‘Upside Down Kiss’와 타이틀곡 ‘Beautiful Strangers’를 선보였다. 특히 ‘Beautiful Strangers’는 대규모 공연장에 어울리게 보다 웅장한 사운드로 편곡됐다. 격한 안무와 안정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져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라는 수상명에 걸맞은 무대라는 평을 받았다. 앞서 시상식 첫날에는 연준이 솔로 무대를 꾸몄다. 첫 솔로 앨범 ‘NO LABELS: PART 01’의 수록곡 ‘Coma’와 타이틀곡 ‘Talk to You’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입증했다. 메가크루 댄서들과 합을 맞춰 규모감 있는 공연을 선물했고 새롭게 추가된 댄스 브레이크로 한층 힘 있는 무대를 완성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연말 시상식과 방송에서 ‘연말바이투게더’의 위엄을 뽐낼 예정이다. 12월 10일 방송되는 후지TV ‘2025 FNS 가요제’, 13일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25일 ‘2025 SBS 가요대전’, 30일 일본 ‘카운트다운 재팬 25/26’ 등에서 무대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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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넥스트도어, '페이보릿 메일 그룹' 수상.."세상을 사랑으로 덮을 것"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2025 MAMA AWARDS’에서 값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에서 ‘페이보릿 메일 그룹’(FAVORITE MALE GROUP)을 수상했다. 이 상은 뛰어난 음악성과 대중성으로 글로벌 음악팬을 사로잡은 아티스트에게 수여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원도어(ONEDOOR.팬덤명)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 많은 분들께 희망을 드리고 세상을 사랑으로 덮는 그룹이 되도록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겠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중국어로 “항상 좋은 영향을 주시는 여러분을 기억하고 있다. 하루빨리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며 위로를 건넸다. 이날 보이넥스트도어는 ‘Mnet Movie Awards’라는 주제로 디지털 싱글 ‘오늘만 I LOVE YOU’와 미니 5집 타이틀곡 ‘Hollywood Action’ 무대를 선보였다. 가상의 영화제 ‘Mnet Movie Awards’의 ‘베스트 신 스틸러’ 후보로 지목된 여섯 멤버는 로맨스, 스릴러, 액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오늘만  I LOVE YOU’ 공연을 마친 뒤 화면이 흑백으로 바뀌고 무대가 영화 촬영장으로 전환되는 연출은 신선한 재미를 더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올해 국내에서만 세 번 신곡을 발표하면서 맹활약했다. ‘오늘만 I LOVE YOU’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구가했고 미니 4집 ‘No Genre’와 미니 5집 ‘The Action’ 모두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가뿐히 넘겨 미니 3집 ‘19.99’에 이어 3연속 밀리언셀링을 기록했다. 또한 ‘The Action’은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11월 8일 자) 40위로 진입해 5개 앨범 연속 차트인을 이어갔다.  보이넥스트도어는 각종 연말 특별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덤과 만남을 이어간다. 12월 13일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인 재팬’과 20일 ‘The 17th Melon Music Awards, MMA2025(2025 멜론뮤직어워드, MMA2025)’, 25일 ‘2025 SBS 가요대전’, 27일 일본 최대 규모의 연말 페스티벌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등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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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따습게 만나고 있다"…16세 연하 신보람과 열애 인정

개그맨 지상렬(55)이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39)과 교제 중이라는 사실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소개팅 과정이 알려진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상렬은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MC 은지원과 이요원, 출연진 박서진이 신보람과의 관계를 묻자 “‘우리 사귀어요’ 이런 말 자체가 어색하다”며 “사이좋게 따습게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사실상 열애를 인정했다. 연락 빈도에 대한 질문에는 “그 친구도 생방송을 하니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어본 뒤 연락한다”고 설명했다. 또 신보람 측 부모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부모님이 삼계탕집을 하신다”며 메뉴를 언급했고, 은지원이 “보람씨 어머님이 그렇게 예쁘시다고”라고 말하자 즉각 반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앞서 지상렬은 9월 ‘살림남2’ 방송에서 개그맨 염경환의 소개로 신보람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지상렬은 1996년 SBS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1999년 염경환과 개그듀오 ‘클놈’을 결성하며 이름을 알렸고, 이후 ‘이홍렬쇼’, ‘좋은친구들’, ‘일요일이 좋다 X맨’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특유의 입담을 뽐냈다. 또한 KBS ‘1박 2일’ 초기 멤버와 MBC ‘세바퀴’에 고정 출연하는 등 활약을 이어왔다. 지상렬은 MBC 드라마 ‘대장금’, ‘이산’, 영화 ‘작업의 정석’ 등에도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소화하는 등 배우로서도 활동 폭을 넓혀왔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5.11.2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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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이 에너지 그리웠다"..코요태, '코요태스티벌'로 부산 귀환

[OSEN=하수정 기자] 그룹 코요태가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으로 흥의 정점을 찍었다. 코요태는 지난 29일 오후 6시 BEXCO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이하 ‘2025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을 성료, 한시도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든 흥 파티를 꾸몄다.  부산 공연에서 코요태는 인기곡을 비롯해 신곡까지 아우른 무대 구성으로 ‘2025 코요태스티벌’ 진가를 제대로 보여줬다. 코요태는 오프닝부터 퍼레이드카를 타고 등장해 폭발적인 함성을 끌어내는가 하면, ‘패션’, ‘파란’, ‘아하’ 등 에너지 넘치는 무대로 포문을 열었다. 코요태의 멈출 줄 모르는 흥에 관객들도 응원봉을 흔들며 뜨거운 환호성으로 답했다. 코요태가 열정적인 부산과 어울리는 '바다'를 열창하자 떼창이 쏟아진 한편, ‘반쪽’, ‘영웅’ 무대에는 관객들이 일제히 일어나 춤을 추고 환호성을 지르는 등 함께 호흡하며 열기를 더욱 달궜다.  작년을 뒤이어 올해도 ‘코요태스티벌’로 부산을 다시 찾은 코요태는 흥으로 하나가 된 현장에 기쁜 마음을 내비쳤다. 코요태는 "부산은 역시 다르다. 열기가 가장 뜨겁다"라며 감탄했고, 신지는 "부산의 에너지가 그리웠다. 리허설 때는 쌀쌀했는데, 여러분의 열기가 엄청나서 무척 덥다"라며 센스 있는 멘트로 웃음을 안겼다. ‘코요태스티벌’ 중반부에는 가수 자두가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객석에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자두는 추억의 '식사부터 하세요', '김밥' 등을 부르며 2000년대의 향수를 자극,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에 힘입어 코요태가 '우리의 꿈', '콜미' ‘비상’, ‘비몽’ 등 레트로 무드의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관객들은 곡을 따라 부르며 흥을 만끽했다. 수능을 마친 10대부터 가족, 친구와 공연장을 찾은 2030세대, 그리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즐긴 '코요태스티벌' 부산 공연은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를 완성,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객석이 응원봉 빛으로 가득 채워진 가운데, 코요태는 90년대 가요 리믹스로 앵콜 무대를 마무리하며 ‘코요태스티벌=흥’ 공식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부산을 들썩이게 한 '흥神' 코요태는 오는 12월 27일 창원 KBS홀에서 ‘2025 코요태스티벌’ 창원 공연으로 관객들을 또 다시 만난다. 공연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지스타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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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대상의 위엄.."홍콩 화재 희생자 애도"('2025 MAMA')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2025 마마 어워즈'(2025 MAMA AWARDS)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4개 대상 중 하나인 앨범 오브 더 이어(ALBUM OF THE YEAR) 주인공으로 호명됐다. 또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가리는 팬스 초이스 메일 톱 10(FANS' CHOICE MALE TOP 10)까지 2개 부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먼저 스트레이 키즈는 "며칠 전 이곳 홍콩에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희생자분들과 피해자분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합니다. 빠른 회복과 복귀를 기원하며 저희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께 힘과 위로가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진심 어린 마음을 표했다. 이어 "'마마 어워즈'에서 대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아직 믿기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 세계 많은 분들께 전하고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데요.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됩니다. 원동력인 우리 스테이(팬덤명: STAY), 이 상을 여러분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눈물의 소감을 말했다. 이날 스트레이 키즈는 퍼포먼스를 통해 대상 수상자다운 위엄을 자랑했다. 대상 트로피를 안겨준 정규 4집 'KARMA'(카르마) 수록곡 'CREED'(크리드)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고 2024년 7월 선보인 미니 앨범 'ATE'(에이트) 타이틀곡 'Chk Chk Boom'(칙칙붐)에 이어 'KARMA' 앨범 타이틀곡 'CEREMONY'(세리머니)로는 EDM 콘서트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21일 발매한 신보 SKZ IT TAPE(스키즈 잇 테이프) 'DO IT'(두 잇)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신선놀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현진의 솔로 댄스 브레이크에 이어 태권도 도복을 재해석한 의상을 차려입고 등장한 여덟 멤버들은 댄서 크루와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를 꾸미며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멋을 제대로 보여줬다. 스트레이 키즈는 올 한 해 독보적 글로벌 성과를 거두며 'K팝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전 세계 35개 지역 56회 공연에 빛나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를 성료했고 해당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며 데뷔 7년 만에 국내 스타디움 공연장에 단독 입성했다. 2025년 첫 컴백작 'KARMA'로는 초동(발매 후 일주일 동안의 음반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올해 K팝 앨범 초동 1위에 등극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통산 일곱 번째 정상을 차지하며 차트 70년 역사 최초의 기록을 썼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각종 음악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로 호명되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가 연말에도 멈추지 않을 활약세를 지속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7:26

투어스,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 입증했다('2025 MAMA')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2025 MAMA AWARDS’에서 혼신 어린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8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MAMA AWARDS(이하 MAMA)’에 출연해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를 꾸몄다.  검은색 리본을 가슴에 달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무대에 앞서 SNS를 통해 현지 아파트 화재 사고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했다. 아울러 중국 홍콩 적십자회에 5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고 진심을 다해 이날 무대를 완성,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보여줬다. 도훈이 카리스마 넘치는 춤사위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TWS는 계단 구조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일사불란한 댄스 브레이크를 펼쳤고, 50명이 넘는 댄서들과 대규모 퍼포먼스를 선보여 웅장한 무대를 연출했다. 여기에 멤버들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까지 더해져 팬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TWS는 데뷔 첫해 이 시상식 ‘베스트 뉴 메일 아티스트(Best New Male Artist)’와 더불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메일 그룹(Best Dance Performance Male Group)’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무대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 역시 탄탄한 실력과 성장세를 보여준 이들의 향후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지난달 발표된 이들 미니 4집 ‘play hard’의 타이틀곡 ‘OVERDRIVE’는 ‘앙탈 챌린지’ 인기에 힘입어 멜론 주간 차트에서 붙박이 중이다. 앨범 역시 지난 10월 기준 일본에서 출하량 10만 장을 넘겨 일본레코드협회 골드디스크 ‘골드’ 인증을 받았다. TWS는 연말 글로벌 시상식과 페스티벌에 출연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내달 3일 일본 후지TV ‘2025 FNS 가요제’를 시작으로 6일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10주년 AAA 2025)’, 27일 ‘카운트다운 재팬 25/26(COUNTDOWN JAPAN 25/26)’, 내년 1월 10일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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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마마' 라이브 본인도 실망했다..논란의 영상 직접 등판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자신을 둘러싼 라이브 논란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엠넷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솔로 무대를 꾸몄고, 동시에 올해의 가수상을 수상했다. 지드래곤은 솔로 1집 타이틀곡 '하트 브레이크'를 비롯해 히트곡 '무제' 등을 불렀는데, 기본적으로 깔린 AR(반주와 목소리 등이 녹음된 음원) 외에는 상당 부분을 소화하지 못했다. 시종일관 불안한 음정과 무대 모습 등이 드러나면서 일부 시청자들은 실망했다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다만, 최근 여러 차례 라이브 관련 논란이 불거진 탓에 이번 '2025 마마 어워즈' 라이브도 완성도 낮은 무대가 구설수에 올랐다. 시상식 직후, 엠넷 '마마' 공식 계정에는 지드래곤 무대 영상을 담은 릴스가 업로드됐는데, 이 영상을 본 당사자 지드래곤은 실망했다는 의미의 '붐 다운' '붐따' 이모티콘과 점점점(...)을 남기면서 본인 역시 아쉬운 듯한 모습을 내비쳤다.  일부 팬들은 "컨디션 난조에도 끝까지 라이브 무대를 마무리 했다"며 응원하는 반응과 "프로가 자기 관리에 실패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는 중이다.  한편 지드래곤은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입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8874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하기로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2025 마마 어워즈' 화면 캡처, '마마' 공식 계정 하수정([email protected])

2025.1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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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 '빅뱅 컴백 예고'·스트레이 키즈 '오열'..'마마' 대상 품었다 [2025 MAMA③]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2025 MAMA’ 대상의 영예을 안았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진행됐다. 전날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팬스 초이스상은 각각 로제, 브루노 마스의 ‘APT.’와 엔하이픈에게 돌아간 가운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다른 두 개읜 대상인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이 발표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정규 4집 'KARMA'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하며 'MAMA'에서 첫 대상을 받았다. 멤버들은 수상 직후 눈물을 참지 못하며 감격을 드러냈다.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아직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멤버들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저희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함께 서로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에 있는 많은 분들과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다. 박진영 PD님, JYP 식구들 저희 곁에 계시는 스태프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분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저희의 원동력, 저희가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 이 큰 상을 여러분들한테도 여러분들한테도 선물해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승민은 “지금까지 저희가 걸어온 길들이 참 쉽지만은 않았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갈림길들이 있었다. 그 앞에서 저희가 무수히 많이 했던 선택들과 고민들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 여덟 명이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시작했을 때부터 여덟 개의 어깨에 서로의 꿈들을 나란히 싣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우리 멤버들 덕분이다. 그 앞에서 뒤에서 있는 힘껏 응원해주신 스테이 덕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며칠 전에 이곳 홍콩에서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희생자 분들과 피해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저희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힘과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그런 저희가 되고 싶다. 저희 팀명 스트레이 키즈 안에 담긴 의미처럼 저희도 매 순간 매분 매초 방황한다. 저희도 여러분과 똑같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조금이나마 좋아했던 순간들에 후회 남지 않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그룹으로 오래 오래 기억되고 싶다. 저희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CREED', 'Chk Chk Boom', '신선놀음', 'CEREMONY' 무대를 꾸미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가수상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지드래곤은 “작년에 마마를 통해서 컴백했는데 올 한해 활동은 여느 때와 다른 것 같다.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마 30주년에 이렇게 또 저의 멋있는 영원한 우상 주윤발 형님께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VIP 팬클럽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그냥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또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며 빅뱅의 20주년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하기도 했다. 다만 지드래곤은 이날 'DRAMA', 'Heartbreaker', '무제(無題)' 무대를 꾸몄지만 안 좋은 목 상태로 노래를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네티즌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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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더블 타이틀곡 'LOUD' 무대서 증명한 육각형 실력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뉴비트(NEWBEAT)가 '쇼! 음악중심' 무대를 강렬한 에너지로 장악했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2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의 더블 타이틀곡 'LOUD'(라우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뉴비트는 올블랙 기반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베이스 하우스에 록 하이퍼 팝을 더한 'LOUD'의 강렬한 사운드에 맞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올드 스쿨 바이브를 자신들만의 느낌으로 풀어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뉴비트는 신인답지 않은 탄탄한 보컬과 압도적인 래핑, 무대 장악력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에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켰다. 'LOUD'는 뉴비트의 정체성과 에너지를 표현한 곡으로, 방탄소년단(BTS) 앨범 작업에 다수 참여한 미국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 캔디스 소사(Candace Sosa)가 작곡을 맡아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지난 5일 컴백한 뉴비트는 미니 1집 'LOUDER THAN EVER' 발매 후 각종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Look So Good'(룩 소 굿)은 아이튠즈 7개국 차트인을 기록했으며, 특히 미국 아이튠즈 뮤직비디오 차트에서 K팝 장르 1위, 팝 장르 2위, 전체 장르 5위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 차트에서도 81위를 기록, TOP 100에 처음으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뉴비트는 더블 타이틀곡 'Look So Good'에 이어 'LOUD'로 활동 중이며, 오늘(30일) 오후 12시 25분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MB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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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2025 MAMA’ 신인상 수상..“인생 단 한 번 받는 상 뜻깊어”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후 첫 번째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 첫날 신인상에 해당하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을 수상했다. 다섯 멤버는 “데뷔한 지 100일이 조금 넘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서 영광이다. 인생에 단 한 번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이라 뜻깊다. 가장 먼저 ‘코어’(COER.팬덤명) 여러분들께 감사하다.  팬분들이 저희의 가장 큰 힘이다. 주신 사랑에 걸맞은 좋은 무대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또한 “이번 화재 희생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한다. 음악과 무대로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조의를 표했다.  시상식 이튿날에는 ‘MADE BY CORTIS’라는 제목의 공연을 펼쳤다. 도입부에 울려퍼진 인트로 트랙은 리더 마틴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멤버들이 실제 사용하는 음악 장비를 가지고 나와 라이브 연주를 들려줬다. 작업실에서 곡을 쓰는 장면을 재현한 듯한 퍼포먼스 이후 ‘GO!’와 메탈 록(Metal rock) 장르로 편곡한 ‘FaSHioN’을 차례로 선보였다.  코르티스는 ‘2025 MAMA AWARDS’ 신인상을 거머쥐며 ‘올해 최고의 신인’임을 증명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3개월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106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데뷔한 신인 중 유일한 단일 앨범 밀리언셀러의 탄생이다. 또한 이 음반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9월 27일 자) 15위로 진입해 프로젝트성 팀을 제외한 역대 K-팝 그룹의 데뷔 음반 최고 성적을 썼다. 음원 성과도 빛났다. 데뷔 앨범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 수 2억 회(11월 27일 자)를 돌파했다. 2025년 데뷔한 신인 중 최단기간 2억 스트리밍 달성이다. 특히 인트로곡 ‘GO!’는 멜론 일간, 주간, 월간 차트를 뚫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뮤직, MAMA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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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보이즈 없었지만..베이비몬스터, 헌트릭스 완벽 재현.."혼문 꽉 닫았다" [2025 MAMA②]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파리타, 로라가 헌트릭스로 완벽 변신해 압도적인 가창력과 존재감을 과시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전날에 이어 이날 역시 추모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시상식이 이어졌다. 불꽃과 폭죽 같은 특수효과 대신 레이저 조명 등 절제된 연출로 무대를 채우며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담았다. 이날 가장 큰 관심을 모은 무대는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공식 콜라보 스테이지였다. 앞서 ‘마마 어워즈’ 측은 애니메이션과 현실을 넘나드는 퍼포먼스를 통해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의 대결을 재현한다고 밝혔으나, 화재 참사로 인해 사자보이즈 무대는 취소됐다. 대신 헌트릭스 무대가 단독으로 공개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 안효섭이 감성적인 내레이션으로 문을 열자 객석은 순식간에 몰입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 아현, 로라, 파리타가 각각 루미·조이·미라로 변신해 등장했다. 이들은 캐릭터의 헤어, 의상, 무드까지 완벽하게 구현해 무대 자체를 애니메이션 세계관으로 끌어올렸다. 세 사람은 ‘What It Sounds Like’로 무대를 시작해 ‘Golden’으로 이어가며 시원하게 뻗는 고음, 안정적인 호흡, 세련된 하모니로 관객들의 박수와 함성을 이끌었다. 특히 흔들림 없는 라이브 퍼포먼스는 애니메이션 OST를 현실로 불러낸 듯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올해의 뮤직 비저너리 상과 OST ‘Golden’으로 베스트 OST 상을 수상하는 기쁨도 누렸다. 무대에 오른 매기 강,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분들을 대신해서 상을 받겠다”고 인사했다. 이어 “저희는 정말로 많이 놀랐다. 이 영화가 정말 전세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었고 이 무대에서 바로 케이팝,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이 영화를 만든 것 같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정말로 큰 기쁨이다. 케이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며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이고 우리를 함께 연결하고 또 우리에게 힐링을 주고 우리 세계에 빛을 가져다 주는 음악에 관한 영화다. 여러분들과 오늘 이 자리에 오늘 함께하면서 혼문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 같다”고 밝혔다. 두 감독은 관객들과 휴대폰 셀카를 찍으며 기쁨을 나눴다. 이처럼 이날 헌트릭스 무대는 화려한 특수효과 없이도 퍼포먼스 자체만으로 무대를 압도하며 화재 참사로 무거워진 현장 분위기 속에서 ‘음악이 가진 힘’을 증명했다.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의 강렬한 라이브와 캐릭터 몰입도 또한 ‘2025 MAMA’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남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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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 전 관객 일으켜 세운 ‘묵념'..추모로 채운 이틀 [2025 MAMA①]

[OSEN=지민경 기자] '2025 MAMA AWARDS'가 2일차에도 홍콩 화재 참사 추모를 이어가며 차분한 분위기 속 막을 내렸다. 28일과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는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진행됐다.  지난 26일 홍콩 북부 타이포(Tai Po) 구역의 32층짜리 주거용 고층 아파트단지인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개최 이틀을 앞두고 '마마 어워즈'에도 비상이 걸렸던 바.  사망자와 부상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2025 MAMA' 개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됐지만 CJ ENM 측은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하되 본 시상식은 변동 없이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을 결정했다. 'MAMA' 측은 "‘Support Hong Kong’ 메시지를 더해 함께 슬픔을 나누며 추모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해 기부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2025 MAMA AWARDS’는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으며, 화려한 연출보다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전반적인 무대 구성과 진행에 신중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28일에는 박보검이 호스트를 맡아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고, 29일 시상식에서는 김혜수가 호스트로 나서 추모 분위기를 이어갔다. 검정 리본과 검정 수트를 입고 무대에 등장한 김혜수는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밝혔다. 이어 “2025 마마는 서포트 홍콩이라는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고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는데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후 시상자와 수상자들 역시 대부분 검은색 의상을 입고 애도의 뜻을 전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가수들의 퍼포먼스 무대에서도 불꽃과 폭죽 같은 특수효과는 사용되지 않았으며 당초 예정됐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사자보이즈의 무대도 취소됐다. 특히 마지막 VISA 올해의 가수상 시상자로는 앞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던 주윤발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한다. 홍콩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트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란다”며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로하고자 모두 묵념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대의 조명도 꺼지고 주윤발과 관객들은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주윤발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렇게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마마에 고맙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올해 ‘MAMA’는 화려함보다 추모와 연대를 선택하며, 전례 없는 방식의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아티스트와 팬, 주최 측이 한마음으로 희생자들을 기리고 피해 복구를 응원한 만큼, 이번 행사가 홍콩 사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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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씨 집안 족보엔 이름 수천명…내 뿌리가 궁금해졌다 [왕겅우 회고록 (24)]

뿌리를 찾아 / Roots 내 뿌리를 찾아 나서는 날이 있으리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집안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고 머리가 굳어지기 전에 타이저우, 난징과 상하이를 가본 나는 더 찾으러 나설 필요가 없을 만큼 충분히 알고 있는 것 같았다. 그러나 어머니가 말씀해준 내용조차 잊어버린 것이 많고 흐릿해졌다는 사실을 곧 깨닫게 되었다. 아내 마거릿이 자기 어머니 계실 때 여쭤보지 못했던 것이 얼마나 아쉬운지 말할 때, 왕씨 집안의 전기를 다시 읽어볼 생각이 들었다. 여러 해 전 몇 분의 전기를 읽은 일이 있는데, 족보를 보지 못한 것이 아쉽던 생각이 난다. 그 전기들 사이에 틈새가 많이 있었던 것은 전기를 작성한 종증조부님이 기록할 가치가 있는 경력의 조상들만 뽑아서 작성했기 때문이다. 나중에 타이저우 시립도서관에서 그분이 작성한 족보 원고를 발견하고, 수천 명 이름이 실린 것을 보며 얼마나 큰 가문인지 놀랐었다. 우리 조상들은 칭위안(清源) 현의 농민이었다. 지금은 산시(陝西)성 성도 타이위안(太原) 시의 칭쉬(清徐) 현에 합쳐진 곳이다. 명나라 개국 무렵인 1369년 두 형제가 군에 징발되었다. 하나는 동쪽 이웃 성인 허베이(河北)의 정딩(正定)에서 복무했고, 또 하나는 저쟝성 닝보(寧波) 부근의 관하이웨이(觀海衛)에서 복무했다. 왜구에 대비하는 방어기지였다. 우리 북쪽 지파는 닝보의 남쪽 지파와 연락이 끊겼었는데 16세기 말에 남방의 장군 왕상원(王尚文)이 정딩 지파를 찾아왔다. 얼마 동안 두 지파 사이에 연락이 있다가 다시 끊어졌다. 관하이 쪽 지방사 연구를 통해 그곳 무관 집안이 실제로 정딩에서 유래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 집안은 19세기에 사업에 나서서 큰 재산을 모았으나 1949년 공산당 집권 후 몰락했다. 2014년 그곳을 방문했을 때 그 저택을 보니 한때의 영화를 알아볼 수 있었다. 우리 집 유래에서도 군대가 농민에게 계급 이동의 기회를 준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닝보 지파는 여러 대 무관을 지내다가 19세기에, 특히 닝보와 상하이의 개항 이후 사업가로 성공을 거뒀다. 북쪽 우리 지파에게는 그런 모험이 없었다. 과거에 몇이 합격해서 향신(鄕紳) 계층에 편입했다. 신분 상승의 기회를 누리지 못한 사람들은 군인으로 지내거나 농민이 되었다. 정딩의 먼 친척들이 만든 최신판 왕씨 족보가 나왔다. 전에 그들을 만났을 때 19세기에 쟝수성으로 갈라져 나온 분파와 그중 해외로 나간 사람들 이야기를 했더니 반가워했다. 그 이야기를 적어 놓더니 새 족보에 넣었다. 왕우천(王武臣) 등이 엮은 〈정딩 왕씨 족보〉는 2016년 12월에 나왔다. 19세기까지 족보 내용 대부분은 타이저우 시립도서관에 있는 원고와 같다. 이 새 족보를 보고 지파 종가의 사당이 산리툰(三里屯) 마을에 있었음을 알게 되었는데 문화혁명 때 농지로 바뀌었다. 동문(東門) 쪽 대로에 서 있던 가문의 파이팡(牌坊)도 그 무렵에 철거되었다. 왕씨는 너무 흔한 성이라서 여러 왕씨 가문 사이의 관계를 확실히 알기 어렵다. 정딩현 안에서만도 그렇다. 예를 들어 위안스카이 휘하의 장군으로 북양정부 총리를 지낸 왕스전(王士珍, 1861–1930)은 정딩 부근 조그만 마을의 농가 출신인데 어쩌다 동문(東門) 종가의 보호와 교육을 받게 되었다. 그는 군인이 되어 1880년대 조선에서 전공을 세우고 군사훈련 책임자가 되었다가 청나라의 최고급 장군으로 올라갔다. 군벌의 졸개 노릇을 한 이력과 상관없이 고향에서는 출세한 인물로 추앙받는다. 근래에는 그의 학문적 면모도 조명받고 그가 지은 큰 저택도 복원되었다. 동문 종가에서 자란 사람이기 때문에 족보 편찬자들도 혹시 먼 친척이 아닐까 의문을 품었지만 결국 우리 지파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초기의 정딩 지파가 번영을 누리는 가운데 한 분파는 16세기에 첫 진사(進士)를 배출하여 신분의 장벽을 뚫고 진신(縉紳) 계층에 합류했다. 그 분파가 성내의 동문(東門) 구역에 자리 잡고 종가가 되었다. 명나라 시대에 번영을 누리던 왕씨 집안은 청나라 초기에는 잠잠하게 지냈다. 18세기 들어 다시 과거 합격자를 배출하기 시작해서 19세기 중엽까지 명망을 누렸다. 왕딩주(王定柱, 1761–1830) 같은 인물은 윈난(雲南)과 쓰촨(四川, 그리고 저쟝에서 고위직을 지냈다. 그 아들들이 나중에 쟝수에서 관직을 지냈고 손자 둘은 아주 자리 잡았다. 내 고조부인 왕인후(王蔭祜, 1824–75)와 그 형님 왕인푸(王蔭福, 1822–81)였다. 그분들은 참혹한 태평천국의 난(1851-64)이 끝난 후 타이저우로 옮겨왔다. 북경조약(1860) 직후, 청나라의 곤경이 시작되던 시기였다. 그때부터 우리 집안을 “타이저우 왕씨”로 부를 수도 있었는데, 타이저우에는 더 오래된 왕씨 집안들이 있었다. 그중에는 명나라 때 사상가이자 개혁가였던 왕간(王艮)의 자손들도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북쪽의 정딩 지파 소속으로 통했다. 1983년에 가문의 출신지를 찾아 정딩에 갔을 때 그곳 왕씨 집안의 가장 왕우슝(王武雄)을 만났다. 같은 돌림자를 쓰는 먼 종형제 사이였다. 우리 분파는 20세기 중엽까지 타이저우에서 지냈으나 그 후의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전국으로 흩어지고 남은 사람이 적었다. 왕인후의 큰아들 왕겅신(王耕心)은 내 증조부의 형님으로, 많은 문장을 남겼다. 그분이 정리한 족보 원고가 남아있다. 타이저우 시립도서관에서 2014년에 복사를 해주었다. 인쇄할 뜻으로 그 족보를 작성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자식 대까지 넣도록 업데이팅을 했으나 1900년대 초 돌아가실 때까지 완성되지 않았다. 전기집 〈정딩 왕씨 가전(家傳)〉은 완성되어 1893년에 출판되었다. 문중의 집집마다 한 권씩 돌렸다. 말라야에 있을 때 아버지가 보여주신 일이 있다. 이사할 때마다 가지고 다니셨고 돌아가신 후에는 내가 가지고 있다. 정딩의 집안사람들을 만났을 때 그들도 가지고 있는 것이 반가웠다. 모든 족보를 버리라고 하던 문화혁명 시기에도 지키고 있었던 것이다. 중국과 일본, 유럽과 미국의 여러 도서관에도 갖춰져 있다. 어머니 말씀대로 왕씨 집안사람들은 매우 보수적이어서 19세기 중국의 쇠퇴기에도 청 왕조에 충성을 지켰다. 아버지가 무척 좋아하시던 왕레이샤 종조부님은 난징의 몇 개 교육기관을 담당했고, 그중에는 만주족 귀족 자제의 학교도 있었다. 그분 아들은 헌정실진회(憲政實進會) 회원이었는데, 고급 관료들이 조직하고 몇몇 만주족 황족의 지원을 받은 단체였다. 가문의 전기집에는 왕조의 종말이나 진신 계급의 소멸을 내다본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집안은 여러 면에서 체제 변화의 정치적 과정에 직접 관계되지 않은 사람들의 전형적 모습을 보였다. 예컨대 서양 열강이 대청제국을 굴복시키고 중국 내부로 침투해 들어오는 현실에 관한 토론에 참가한 흔적이 없다. 왕겅신 세대와 다음 세대(내 할아버지 포함) 왕씨들은 유교 학술에만 전념하며 교육자로 활동했다. 그중에는 공직 은퇴 후 불교 중흥 운동에 나선 사람들이 많았다. 펑라이샹(蓬莱巷)의 원래 본가는 평신도 사찰이 되었다. 정딩에 처음 찾아갔을 때 종가 사람들이 북중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사찰의 하나인 융흥사(隆興寺)와 같은 길에서 살고 있었다. 내가 만난 왕씨들은 그 가문이 늘 그 절의 시주를 해왔다고 확인해주었다. 왕딩주 이하 3대에 걸친 왕씨들의 출판된 글이 남아있지만 아주 적고, 시무(時務)에 관한 글은 전혀 없다. 타이저우 도서관에 약간의 수고(手稿)도 남아있다. 그러나 1947년에 갔을 때 이런 통상적 저술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일이 없다. 민족주의 운동에도 참여하지 않고 공산주의를 지지한 흔적도 없다. 할아버지가 쑨원에 대해 유교 전통의 파괴라는 측면에서 반감을 가졌던 것 아닌가 하는 어머니 의견이 있었다. 그 말씀이 옳다면 근대화 사상에 대한 우리 가문의 보수적 입장을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할머니는 중일전쟁 중에 돌아가셨다. 1936년 처음 뵐 때의 인자한 모습이 생각난다. 타이저우의 첸씨 집안 출신이었는데, 둥타이의 외가와 마찬가지로 역사적 항구도시 전쟝에서 옮겨온 집안이었다. 할머니의 친정아버님 첸팅줘(陳廷焯, 1853–92)가 쓰신 사(詞) 평론서는 돌아가신 후 1894년에 출판되었다. 그 책은 사 연구의 중요한 업적으로 평가받았으나 내가 만난 왕씨 중에는 시문과 문학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없었다. 아버지가 집안 분위기와 다르신 까닭이 의아했는데, 이 책을 보니 아버지의 문학 사랑이 당신 외조부님을 흠모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Wang Gungwoo, 〈Home is Not Here〉(2018)에서 김기협 뽑아 옮김] 김기협([email protected])

2025.11.29. 14:00

지드래곤·스트레이 키즈, 대상 영예..주윤발 홍콩 참사 애도 묵념 (종합)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스트레이 키즈가 ‘2025 MAMA’ 대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호스트를 맡은 김혜수는 검정 리본과 검정 수트를 입고 등장해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며 “2025 마마는 서포트 홍콩이라는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고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는데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앞서 ‘2025 MAMA AWARDS’ 측은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바, 이날 홍콩 화재 참사로 인해 ‘사자 보이즈’의 무대는 취소됐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로라, 파리타가 각각 ‘헌트릭스’의 루미, 조이, 미라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머리 모양부터 의상까지 헌트릭스로 완벽하게 변신해 압도적인 라이프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What It Sounds Like’로 무대를 시작한 세 사람은 이어진 ‘Golden’ 무대에서 시원한 고음과 부드러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이날 뮤직 비저너리 오브 더 이어 상을 수상했다. 연출을 맡은 매기 강과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은 무대에 올라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화가 가능하도록 도와주신 분들을 대신해서 상을 받겠다”고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이어 “저희는 정말로 많이 놀랐다. 이 영화가 정말 전세계 많은 분들의 마음을 열었고 이 무대에서 바로 케이팝, 여러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이 영화를 만든 것 같다.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 함께한 것은 정말로 큰 기쁨이다. 케이팝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다”며 “음악의 힘을 보여주는 영화이고 우리를 함꼐 연결하고 또 우리에게 힐링을 주고 우리 세계에 빛을 가져다 주는 음악에 관한 영화다. 여러분들과 오늘 이 자리에 오늘 함께하면서 혼문의 강한 힘을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휴대폰을 꺼내 관객들과 함께 셀카를 찍으며 현장을 즐겼다. 대상 격인 올해의 앨범상과 올해의 가수상은 각각 스트레이 키즈와 지드래곤에게 돌아갔다.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한 스트레이 키즈는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아직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멤버들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저희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함께 서로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에 있는 많은 분들과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올해의 가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관객들과 함께 묵념했다.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한다. 홍콩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트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란다”며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로하고자 모두 묵념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대의 조명도 꺼지고 주윤발과 관객들은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주윤발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렇게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마마에 고맙다”고 전했다. 올해의 가수상을 포함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남자 가수상까지 3관왕에 오른 지드래곤은 “작년에 마마를 통해서 컴백했는데 올 한해 활동은 여느 때와 다른 것 같다.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마 30주년에 이렇게 또 저의 멋있는 영원한 우상 주윤발 형님께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VIP 팬클럽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그냥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또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이외에도 이날 에스파는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여자 그룹상까지 3관왕을 수상했다. 멤버들은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하며 “저희가 얼마 전에 5주년이었는데 그 선물로 받은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내년에 정규 앨범이 나온다. 열심히 준비해서 나올테니까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하 '2025 MAMA AWARDS' 수상자. ▲VISA 올해의 가수 : 지드래곤  ▲VISA 올해의 �尸� : 스트레이 키즈 ‘KARMA’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 : 지드래곤  ▲페이보릿 라이징 아티스트 : 이즈나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 에스파 ‘Whiplash’ ▲비자 슈퍼 스테이지 아티스트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남자 가수상 : 지드래곤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 에스파 ‘Whiplash’ ▲올리브영 K-뷰티 아티스트 : 하츠투하츠 ▲올해의 뮤직 비저너리 :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페이보릿 아시안 아티스트 : JO1 ▲브레이크스루 아티스트 : 올데이 프로젝트 ▲WORLDWIDE KCONERS’ CHOICE : 제로베이스원 ▲베스트 OST : 헌트릭스 ‘Golden’ ▲여자 그룹상 : 에스파  ▲남자 그룹상 : 세븐틴 ▲여자 가수상 : 로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솔로 : 제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 세븐틴 ‘THUNDER’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솔로 : 로제 ‘toxic till the end’ ▲베스트 보컬 퍼포먼스 그룹 : 다비치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 : 데이식스 ‘Maybe Tomorrow’ ▲베스트 랩&힙합 퍼포먼 : BIG Naughty (서동현) ‘MUSIC (Feat. 이찬혁)’ ▲베스트 뮤직비디오 : 제니 ‘ZEN’ ▲베스트 컬래버레이션 : 로제, 브루노 마스 ‘APT.’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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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올해의 가수상..주윤발 홍콩 참사 희생자 위해 ‘묵념’ [2025 MAMA]

[OSEN=지민경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이 시상자로 등장해 지드래곤에게 올해의 가수상을 시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주윤발이 대상 시상에 나섰다. VISA 올해의 가수상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홍콩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관객들과 함께 묵념했다. 주윤발은 “시상에 앞서 작은 부탁을 여러분께 드리고자 한다. 홍콩 타이포 지역의 웡 푹 코트 주민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주시기 바란다”며 “화재로 희생당하신 분들을 위로하고자 모두 묵념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무대의 조명도 꺼지고 주윤발과 관객들은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주윤발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분들 또 친구를 잃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이렇게 위로와 도움의 손길을 주신 마마에 고맙다”고 전했다. 이어 올해의 가수상은 지드래곤에게로 돌아갔다. 지드래곤은 “작년에 마마를 통해서 컴백했는데 올 한해 활동은 여느 때와 다른 것 같다. 너무 기쁜 날이기도 하지만 슬픈 날이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데 마마 30주년에 이렇게 또 저의 멋있는 영원한 우상 주윤발 형님께 받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VIP 팬클럽 여러분들 감사드린다. 그냥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또 저희 그룹이 20주년이 되는데 내년에는 외롭지 않게 친구들이랑 또 파티하러 놀러오고 싶다. 내년에 뵙겠다”고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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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MAMA’ 첫 대상에 오열..“걸어온 길 쉽지 않았다”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올해의 앨범 상을 수상하며 ‘MAMA’에서 첫 대상을 받았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대상이 발표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대상 격인 VISA 올해의 �尸環瓚� 수상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방찬은 “연습생 때부터 TV로 지켜봤던 꼭 서보고 싶었던 마마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는 정말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아직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우리 멤버들한테 너무 고생했다고 말을 하고 싶다. 그리고 저희가 정말 많은 일들을 겪었는데 함께 서로 위로해주고 이해해주면서 사랑하는 음악과 무대를 전세계에 있는 많은 분들과 기쁨과 힘을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한 분들이 정말 많다. 박진영 PD님, JYP 식구들 저희 곁에 계시는 스태프 분들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 분들 친구들 항상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도 저희의 원동력, 저희가 많은 힘을 얻을 수 있는 스테이. 이 큰 상을 여러분들한테도 여러분들한테도 선물해드리고 싶다.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승민은 “지금까지 저희가 걸어온 길들이 참 쉽지만은 않았다. 그 안에서 정말 많은 갈림길들이 있었다. 그 앞에서 저희가 무수히 많이 했던 선택들과 고민들이 있었기에 지금 저희 여덟 명이 이렇게 있을 수 있는 것 같다. 멤버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시작했을 때부터 여덟 개의 어깨에 서로의 꿈들을 나란히 싣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다 우리 멤버들 덕분이다. 그 앞에서 뒤에서 있는 힘껏 응원해주신 스테이 덕분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며칠 전에 이곳 홍콩에서 너무 가슴 아픈 일이 있었다. 희생자 분들과 피해자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저희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활동이 조금이나마 여러분들께 힘과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그런 저희가 되고 싶다. 저희 팀명 스트레이 키즈 안에 담긴 의미처럼 저희도 매 순간 매분 매초 방황한다. 저희도 여러분과 똑같고 여러분의 삶 속에서 조금이나마 좋아했던 순간들에 후회 남지 않게 있을 수 있는 그런 그룹으로 오래 오래 기억되고 싶다. 저희 좋아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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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벌써 2관왕..홍콩 화재 참사 추모 ”마음 무거워”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에스파가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상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에스파가 2관왕을 차지했다. 먼저 에스파는 ‘Whiplash’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상을 수상했다. 에스파는 “많은 분들이 슬픈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저희도 마음이 무겁다.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고 홍콩 화재 참사에 대한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상을 받게 해준 건 저희를 도와주신 많은 분들 덕분인 것 같다. 많은 댄서분들이 저희 작품을 도와주셨는데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원동력이 되어주는 팬분들 감사드린다. 항상 발전하는 에스파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에스파는 ‘Whiplash’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자 그룹 상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멤버들은 “슬픔을 겪고 있는 분들께 애도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다”며 “값진 상을 받게 해주신 팬분들 스태프분들 감사하다. 저희가 퍼포먼스 상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것도 너무 영광스럽고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해서 좋은 퍼포먼스 보여드리는 에스파가 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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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진우’ 안효섭, 깜짝 등장→베이비몬스터 '헌트릭스' 완벽 변신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로라, 파리타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헌트릭스로 완벽 변신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공개됐다. 앞서 ‘2025 MAMA AWARDS’ 측은 앞서 프레스 프리미어에서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공식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한 바 있다.  이날 홍콩 화재 참사로 인해 ‘사자 보이즈’의 무대는 취소됐지만,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진우의 목소리를 연기한 안효섭이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열었다. 이어 베이비몬스터의 아현, 로라, 파리타가 각각 ‘헌트릭스’의 루미, 조이, 미라로 변신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머리 모양부터 의상까지 헌트릭스로 완벽하게 변신해 압도적인 라이프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What It Sounds Like’로 무대를 시작한 세 사람은 이어진 ‘Golden’ 무대에서 시원한 고음과 부드러운 하모니로 관객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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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홍콩달러 기부’ 지드래곤 “슬픔 느끼시는 분들께 힘 되고파” [2025 MAMA]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상을 수상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됐다.  이날 지드래곤은 ‘TOO BAD’로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솔로’상을 수상했다.  상을 받은 지드래곤은 “앞서 인사 말씀 드리기 전에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을 느끼고 계시는 홍콩 시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힘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로서 더욱 더 좋은 퍼포먼스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 어떤 위로를 드려야할지 모르겠지만 다같이 힘내시길 바란다”고 추모했다. 이어 “이 상은 팬 여러분들이 주신 거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홍콩 아파트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를 입은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한화 약 1억 8874만 원)를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기부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는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홍콩에서 열리는 ‘2025 MAMA’ 역시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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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검정 리본+검정 수트 입고 홍콩 참사 추모..“기적 남아있길” [2025 MAMA]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혜수가 ‘2025 MAMA’ 호스트로 등장했다.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2025 MAMA AWARDS(2025 마마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김혜수가 호스트로 등장했다.  26년 동안 이어져 온 K팝 대표 시상식 ‘마마 어워즈’는 올해 배우 박보검과 김혜수가 각각 첫째 날과 둘째 날 호스트를 맡아 무대에 올랐다. 이날 검정 수트를 입고 등장한 김혜수는 올해 ‘MAMA’의 올해 콘셉트 슬로건인 ‘어-흥(UH-HEUNG)’에 대해 설명하며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와 멘트를 주고 받았다.  먼저 김혜수는 “‘마마’에서 처음 인사드린다”며 한국어와 광동어로 인사했다.  그는 “시작에 앞서 너무나 가슴 아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무거웠다.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처를 입고 사랑하는 이들을 떠나보내야 했던 모든 분들께 위로를 전한다. 아직 우리에게 기적이 남아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고 전했다. 이어 “2025 마마는 서포트 홍콩이라는 메시지로 홍콩의 회복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 음악이 지닌 치유와 연대의 힘을 믿고 슬픔을 나누고 위로하는데에 여러분들께서도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6일(현지시간) 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 고층 아파트 단지 ‘웡 푹 코트(Wang Fuk Court)’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지만, 주최 측인 CJ ENM은 시상식은 변동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에 레드카펫 행사는 취소됐지만 본 시상식은 예정대로 생중계로 진행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5.11.29.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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