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밴드 레이턴시(LATENCY)가 독특한 멤버 구성의 이유를 밝혔다. 레이턴시(희연, 지지원, 현진, 하은, 세미)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첫 번째 앨범 ‘LATE O’CLOCK’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선공개 싱글 ‘사랑이었는데’와 함께 파격적인 멤버 조합, 음악적 변신이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 레이턴시는 서로 다른 걸그룹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멤버들이 결성한 밴드다. 지지원, 하은, 세미는 시그니처로 활동했으며, 현진은 이달의 소녀와 루셈블로 활동한 바 있는 가운데 천재적 연주력으로 이미 유명한 기타리스트 희연이 히든카드로 합류해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시그니처 출신 지지원과 하은, 세미 그리고 이달의 소녀와 루셈블 출신 현진이 뭉쳤다는 점에서 눈길이 모인다. 지지원은 “처음에 솔로곡을 내면서 대표님과 연이 닿았는데 밴드를 준비하고 계셔서 보컬을 제안주셨다. 보컬보다 음악에 열정이 가득한 친구들을 알고 있어서 같이 해보면 좋은 시너지가 날 것 같다는 생각에 하은과 세미를 추천했고 이후에 현진과는 연습생을 같이 했었다. 10년 전에 드럼을 재밌게 했었다는 말을 들었던 게 기억나면서 마침 FA이고 비주얼도 훌륭해서 당장 연락해서 뜻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 밴드라는 점에서 부담이 없을 수 없었다. 하은은 “밴드 제안을 받았을 때 밴드라서 더 하고 싶었다. 밴드 음악을 좋아해서 콘서트도 많이 다녔는데, CCM 밴드에서 세컨 피아노를 하고 있기도 했다. 피아노가 음색을 바꿀 때마다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는데 좋아하는 친구가 밴드를 제안해줘서 찾아내지 못한 꿈을 지지원이 꺼내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세미는 “희연 말고는 4명이 악기를 거의 처음이었다. 시간 날 때마다 연습을 계속 했다. 만나서도 연습하고 개인으로도 연습하면서 노력했고, 합주할 때는 희연이 피드백 해주면서 잘 맞춰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희연은 “활동을 오래한 멤버들이라 음악적 지식이 있어 금방 금방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라며 “원래는 클래식 전공이라 1시간씩 독주를 했는데 외로울 때가 많았다. 연습도 같이 하고 무대도 하니까 음악의 에너지를 더 뿜어낼 수 있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걸밴드가 대세인 시기에서 나온 밴드인 만큼 어떤 마음가짐일까. 하은은 “저희를 걱정하시고 우려하는 시선도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그 관심마저도 감사하게 받고 있고, 저희가 초보자들로 구성되었고 K팝 음악을 하던 아이돌이다보니까 당연히 걱정하실 수 있다. 연습으로 증명할 길이 없는데, 긍정적인 시선을 바꾸려면 배워가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레이턴시의 첫 미니앨범 ‘LATE O’CLOCK’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7. 23: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오는 7월 30일(이하 현지시각)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출연을 확정했다. 아이들의 '롤라팔루자' 무대는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는 음악 축제로, 동원 인원만 약 40만 명에 달하는 초대형 종합 음악 페스티벌이다. 지난해 일본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 '서머 소닉 2025'(SUMMER SONIC 2025)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을 사로잡았던 만큼, 아이들이 '롤라팔루자'에서 펼칠 독보적 퍼포먼스와 라이브에도 관심이 쏠린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와 음악방송을 석권하며 새로운 페이지를 열었다. 최근에는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y Clarkson Show) 무대에 잇따라 올라 활발히 북미지역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 무대에 앞서 이달 22일 방송되는 미국 대표 라디오 채널 102.7 KIIS FM의 인기 방송 '아이하트 케이팝 위드 조조'(iHeart KPOP with JoJo)에 출연해 북미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이들은 DJ 조조 라이트(JoJo Wright)와 신곡과 지난 투어 에피소드를 나누고, 히트곡 라이브로 현장 관객들의 떼창을 이끄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들은 '롤라팔루자'에 이어 오는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의 TD 콜리세움을 시작으로 뉴어크(뉴저지),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캘리포니아), 시애틀 등 미주 주요 10개 도시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투어를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롤라팔루자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23:26
[OSEN=김나연 기자] 영화와 음악이 결합된 대형 공연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가 4월 국내 관객들을 찾는다. ‘타이타닉’이 오는 4월 25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로 한국 관객을 찾는다. 이번 공연은 아카데미 11관왕의 대작 ‘타이타닉’ 속 제임스 호너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영상에 맞춰 실시간으로 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형 스크린의 압도적인 영상미와 120인조 규모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단의 실황은 관객들에게 감동적인 체험의 장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지휘는 필름 콘서트 분야를 대표하는 지휘자 시흥 영이 맡으며, 보컬에는 소프라노 엘레노어 그랜트가 참여한다. 특히 영화의 대표곡인 ‘My Heart Will Go On’의 실제 녹음에 참여했던 아이리시 휘슬·백파이프 연주자 에릭 리글러가 내한해 무대에 오르는 점이 눈길을 끈다. 리글러는 원곡 특유의 서정성과 깊이를 현장에서 그대로 구현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국내 최정상급 연주 단체인 코리아쿱오케스트라와 위너오페라 합창단이 합세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의 3,000석 규모를 빈틈없는 감동으로 채울 예정이다. 제작은 클래식·필름 콘서트 전문 제작사 에이벡스 클래식스 인터내셔널(Avex Classics International)이 맡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높은 완성도의 사운드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의 진가는 스크린을 뚫고 나오는 압도적인 공감각적 몰입감에 있다. 타이타닉호가 침몰하는 비극적 장면에 120인조 오케스트라의 격정적인 사운드가 더해지는 순간, 관객은 전율에 가까운 비극미를 경험하게 된다. 이는 제임스 호너가 남긴 섬세하면서도 광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단 한 자리에서 온몸으로 체감하는 특별한 여정이 될 전망이다. 한편, ‘타이타닉 라이브 필름 콘서트’는 세종문화회관과 NOL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트앤아티스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17. 23:21
[OSEN=장우영 기자] 밴드 레이턴시(LATENCY)가 새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을 전했다. 레이턴시(희연, 지지원, 현진, 하은, 세미)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첫 번째 앨범 ‘LATE O’CLOCK’ 발매 쇼케이스를 열었다. 선공개 싱글 ‘사랑이었는데’와 함께 파격적인 멤버 조합, 음악적 변신이 신선한 자극을 선사한 레이턴시는 서로 다른 걸그룹 활동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아온 멤버들이 결성한 밴드다. 지지원, 하은, 세미는 시그니처로 활동했으며, 현진은 이달의 소녀와 루셈블로 활동한 바 있는 가운데 천재적 연주력으로 이미 유명한 기타리스트 희연이 히든카드로 합류해 마지막 퍼즐을 완성했다. 지지원은 “오늘 새로운 출발인데 기쁘고 설레는 마음이 크다. 음악적으로 꿈을 가지고 시작을 했기에 대중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그 결과가 증명되는 날이면서 멋진 출발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세미는 “새로운 도전인 만큼 많이 떨리는데 그만큼 설렘도 크다. 앞으로 더 멋있고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고, 현진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뜻깊은 자리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멋진 모습 보이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하은은 “애정을 가득 담은 앨범이 세상에 공개되어서 감격스럽다. 많은 분들에게 음악이 닿길 바라며, 설레면서도 책임감과 부담감도 있는데 더 많은 노력해서 기대에 실망이 없게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희연은 “공식적으로 팀 활동은 처음이라 더 기대가 되면서도 긴장된다.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만큼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레이턴시의 첫 미니앨범 ‘LATE O’CLOCK’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7. 23:14
[OSEN=선미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다영이 곡 작업 전반을 진두지휘한 새 싱글을 발표했다. 안다영은 지난 17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진실에게'를 기습 발매했다. 안다영의 싱글 발매는 지난해 6월 공개된 정규 2집 'WHERE IS MY FRIEND?' 이후 약 9개월 만으로, 사전 티징 없이 올해 음악 작업의 시작을 알려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진실에게'는 '사람을 사랑하겠다'라는 오래된 진실에서 출발한 곡이다. 어쿠스틱 사운드를 중심으로 담담하게 전개되는 가운데, 안다영은 자신의 내면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한층 짙어진 감정선을 그려냈다. 특히 안다영은 '진실에게'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비롯해 전체 비주얼 디렉션까지 직접 담당하며 프로젝트 전반을 이끌었다. 사운드, 이미지, 서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더욱 선명히 했다는 평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암스테르담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이자 영화 제작자 Rustan Söderling(루스탄 쇠더링)의 작품 'Grimshader(그림셰이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반복되는 이동 속에서 포착되는 불안정한 풍경이 곡의 정서와 맞물리며 독특한 긴장감을 만들어낸다. 이렇듯 안다영은 음악과 영상,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작업을 꾸준히 선보이며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확장해 왔다. 이번 싱글 역시 그 연장선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안다영은 2012년 유재하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하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안다영은 이어 결성한 포스트룩 밴드 '끝없는잔향속에서우리는'으로 EBS 스페이스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안다영은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서 정규 1집 'ANTIHERO'와 EP 'Burning Letter', 정규 2집 'WHERE IS MY FRIEND?' 등 솔직한 노랫말을 비롯해 팝, 록에 기반한 강렬한 송라이팅으로 음악적 입지를 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마운드미디어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22:52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18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Who is she'의 예약 판매를 오픈했다. 이번 싱글 앨범은 'Awe', 'Seek', 'Who' 총 세 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며 각기 다른 콘셉트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버전마다 차별화된 풍성한 구성품이 돋보인다. 먼저 ‘Awe’ 버전은 70여 페이지 분량의 북클릿과 CD, 포스터, 엽서 등으로 구성됐으며 ‘Seek' 버전은 패키지 박스와 함께 키링 형태의 미니 라이트, 아코디언 북클릿 등 특별한 아이템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Who' 버전에서는 멤버들의 눈이 강조된 감각적인 카드와 씰 스티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개인 및 유닛 포토카드가 각 버전별로 다르게 수록되어 있어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층 자극한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신보 'Who is she'는 지난해 발매된 네 번째 미니 앨범 '224' 이후 약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국내 앨범이다. 전일 실루엣 포스터와 이미지 포스터를 연이어 공개하며 강렬한 귀환을 알린 가운데 매 앨범마다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준 이들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지 K팝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의 두 번째 싱글 'Who is she'는 오는 4월 6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7. 22:4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온유는 오늘(18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ONEW FANMEETING 'TOUGH LOVE' in SEOUL'(이하 'TOUGH LOVE')의 포스터를 게재하며, 서울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 속 온유는 블랙 래더 재킷에 화이트 셔츠를 매치해 터프한 매력을 과시, 한결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랑하며 이번 팬미팅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로써 온유는 오는 4월 3일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4월 11일 서울, 4월 18일 홍콩, 4월 24~26일 오사카, 5월 13~14일 도쿄까지 아시아 5개 도시에서 총 8회 공연을 갖는다. 'TOUGH LOVE(터프 러브)'는 온유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단독 팬미팅이다. 온유는 이번 팬미팅에서 신곡 무대를 포함, 다채로운 매력을 총망라한 코너를 준비해 팬들과 또 하나의 특별한 추억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온유의 서울 팬미팅 'TOUGH LOVE'는 오는 4월 1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해당 팬미팅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는 23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24일부터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온유는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5집 'TOUGH LOVE'로 초동 판매량 11만 1958장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온유가 직접 'TOUGH LOVE'의 전곡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외연을 확장한 만큼 이러한 성과는 더욱 고무적이다. 국내외 차트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발매 직후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직행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22:34
[OSEN=장우영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새로운 컴백과 함께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킬 채비를 갖췄다. 지난해 6월 데뷔 디지털 싱글 ‘F Girl(에프 걸)’, 11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를 발표하고 다양한 매력을 발산한 Baby DONT Cry는 24일 오후 6시 데뷔 후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11일 오후 6시에는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도 발표했다. 음원과 뮤직비디오 공개, 선공개곡 방송 활동을 통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곡의 구성, 이에 따른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과 퍼포먼스가 주목받으며 호평을 얻고 있다. 유튜브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18일 정오 기준 882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팬들은 “선공개곡이 너무 좋다”, “이번 비주얼, 콘셉트 전부 마음에 든다”는 등 응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Baby DONT Cry는 컴백을 앞두고 오프닝 트레일러 ‘The Story Begins Here(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에서 ‘CHAPTER 1. AFTER CRY(챕터 1. 애프터 크라이)’, ‘CHAPTER 2. WE BLOOM(챕터 2. 위 블룸)’, ‘CHAPTER 3. BEYOND THE LIMIT(챕터 3. 비욘드 더 리밋)’이라는 문구와 함께 향후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전개를 알렸고 그 시작이 바로 24일 발매하는 첫 미니앨범이다. 이 가운데 Baby DONT Cry의 컴백에 기대감을 더하는 요인들이 더해지면서 가요 관계자들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 메이커인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만남이다. 아이유, 성시경, 박효신 등 국가 대표 보컬리스트와 아이브, 에스파, 있지 등 K팝 아이콘 아이돌 그룹들의 히트곡을 작사, 작곡해 온 이들이 이번에는 Baby DONT Cry의 성공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총 5트랙이 수록되는 이번 미니앨범서 두 사람은 선공개곡 ‘Shapeshifter’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을 비롯해 총 4트랙에서 작사, 작곡가로 호흡을 맞췄다. 김이나 작사가의 독창적인 노랫말과 라이언 전 프로듀서의 감각적인 멜로디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Baby DONT Cry의 컴백에 성공 동력이 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Baby DONT Cry는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이름을 올렸다. 또 일본 지상파 TV도쿄의 음악 프로그램 ‘초초음파’에 출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컴백을 앞두고 해외 매체의 조명과 일본 방송 출연을 통해 글로벌 진출과 성공의 첫 단추를 꿴 점도 주목 포인트다. 아직 신인 걸그룹임에도 멤버 이현과 베니가 최근 메이크업 브랜드 VDL(브이디엘), 멤버 전원이 바디케어 브랜드 바디판타지의 브랜드 모델로 선정됐으며 조만간 론칭을 앞둔 일본 색조 화장 브랜드의 모델로 러브콜을 받는 등 국내 외 광고 시장서도 ‘블루칩’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팀의 리더 이현은 지난 1월 SBS ‘인기가요’ MC로 발탁되면서 매주 가요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해 7월과 11월 두 차례 스페셜 MC로 탁월한 진행 솜씨를 발휘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정식 MC로 낙점받았다. 그간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던 ‘인기가요’ MC로 맹활약하며 Baby DONT Cry의 인지도 상승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이 같은 요인들로 2026년 첫 컴백에 더욱 기대를 더하게 만드는 Baby DONT Cry. 팀의 성공에 탄탄한 밑거름이 될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7. 22:30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성현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백성현은 '여명의 눈동자' 첫 무대를 위해 무대에 올랐다. 이날 그는 첫 무대의 기대와 세간의 우려를 동시에 안고 관객들을 만났다. 최근 공연 파행 등 대내외적인 부침 속에서 ‘대리 사과’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시작했기 때문. 이 가운데 백성현은 실력과 진정성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돌려세웠다는 후문이다. 공연 후 백성현은 “최대치의 다양한 감정이 휘몰아치며 무대에서 감정이 격해졌다”며 “동료 배우들의 도움 덕분에 감정을 잡고 몰입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서 열연해준 배우분들께 감사와 감동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백성현과 윤여옥 역의 박정아가 보여준 호흡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내내 이어진 배우들의 열연은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자아내며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에는 백성현이 직접 초청한 소방관들도 관람해 의미를 더했다. 공연을 관람한 소방관들은 “보지 않았으면 후회할 뻔했다”, “큰 감동을 받았고 이 에너지로 다시 힘을 내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깊은 인상을 전했다고. 백성현의 ‘특급 의리’도 빛났다. 그는 공연 준비 과정에서 지친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불고기, 장어, 보리굴비 등 보양식 도시락을 준비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60도 무대 구조와 대형 LED 연출을 통해 관객과의 거리를 최소화한 몰입형 공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작진은 “초반부터 밀도 높은 연기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는 작품”이라며 “배우들이 무대를 자유롭게 활용하며 관객과 가까이 호흡하는 점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작품은 199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당시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한 바 있다. 2019년 초연 당시 한국뮤지컬어워즈 최고작품상 후보에 오르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공연 중이며, 오는 4월 26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넥스트스케치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7. 22:2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봄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 콘서트인 ‘축가’ 개최를 확정했다. 성시경은 오는 5월 2일, 3일, 5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봄 시즌 대표 브랜드 공연인 ‘축가’를 개최한다. 그는 계절에 어울리는 따뜻한 햇살처럼 포근하면서도 부드러운 감성 무대로 관객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올해 열리는 ‘축가’가 더욱 기대를 모으는 이유는 항상 변함없는 응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지난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뒤 2년 만에 열리는 무대인 만큼 팬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기 때문이다. 한층 더 풍성한 셋리스트로 돌아올 예정이라 관객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또 지난 2월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한 ‘2025 성시경 연말 콘서트 <성시경>’ 실황이 올해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으로 방송되면서 공연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의 요청이 빗발친 데다 2026년 열리는 성시경의 첫 공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12년부터 개최된 ‘축가’는 국내를 대표하는 명품 발라더 성시경이 자신의 이름을 내결고 개최하는 브랜드 네임의 콘서트이자 봄 시즌을 대표하는 시즌 스페셜 공연이라는 점에서 남녀노소 누구나에게나 뜨거운 성원을 받고 있다. 특히 ‘축가’는 일반적인 다른 공연과 달리 관객들의 사연과 에피소드로 감동의 여운을 더하며 이번에도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로맨틱한 명품 라이브에 성시경의 숨겨진 명곡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찾아간다. 나아가 ‘축가’의 상징적인 장소인 노천극장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고품격 라이브를 생생하게 만끽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오감까지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2012년 공연 개최 이후 전 회차 올 매진이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이어오고 있어 이번 공연에도 예비 관객들의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5월 ‘축가’로 돌아오는 성시경은 국내외에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성시경의 ‘축가’ 콘서트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NOL 티켓을 통해 오는 25일부터 선예매를, 4월 1일부터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에스케이재원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22:15
[OSEN=지민경 기자] 데뷔 무대부터 남다른 행보다.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이색 데뷔 쇼케이스로 첫 공식 무대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 발매를 기념해, 데뷔 당일인 4월 8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공연장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공연과 문화 콘텐츠 이벤트가 열리는 상징적인 공간인 문화비축기지를 데뷔 쇼케이스 장소로 선택하며, 신인 밴드로서는 이례적인 데뷔 무대를 예고했다. 이와 함께 오늘(18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미니 1집 'The First Wave’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밴드의 핵심 경쟁력인 라이브 퍼포먼스를 전면에 내세운 무대로 쇼케이스를 꾸민다. 멤버 전원이 각 포지션에서 압도적인 연주 실력을 인정받은 실력파 밴드인 만큼, 데뷔와 동시에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확실하게 드러낼 계획이다.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무대 기획과 콘셉트의 공연을 통해 ‘시작부터 보법이 다른 밴드’라는 존재감을 각인시킨다는 전략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The First Wave’ 앨범 예약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초청한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첫 앨범부터 hrtz(하츠) 버전, wav(웨이브) 버전의 음반과 slogan(슬로건) 버전의 MD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된 다양한 패키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에 화답한다. 음반에는 슬리브, 포토북, 스티커, 폴라로이드, 포토카드, CD 등이 포함돼 음악적 완성도는 물론 다섯 멤버의 매력을 다채롭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 역시 화제를 모으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멤버별 클로즈업 컷에서는 강렬한 눈빛과 개성 있는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내는 한편, 단체 이미지에서는 다섯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어우러진 밴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과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여, 정식 데뷔와 활동을 기다리는 팬들로부터 “비주얼이 폭발한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등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The First Wave'는 hrtz.wav (하츠웨이브)가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지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데뷔 앨범이다.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는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초고속 데뷔를 확정했다. 청춘을 비추는 새로운 물결, hrtz.wav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에서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2:0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빌보드 차트에 5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롱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1일 자)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92위로 5주 연속 진입했다. 또 '월드 앨범', '톱 앨범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 세부 차트에서도 장기간 머무르며 에이티즈의 막강한 글로벌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는 2월 21일 자에 정상에 오른 뒤, 3월 13일 자 차트에서 다시 1위 자리를 탈환하며 '월드클래스' 저력을 보여줬다. 에이티즈는 국내의 다양한 2월 월간 차트를 석권하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니 13집을 통해 한터차트 월간 피지컬 앨범 차트 2위, 써클차트 월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 월간 앨범 차트 3위를 차지, 발매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일간, 주간에 이어 월간 음반 차트까지 싹쓸이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은 써클차트 월간 다운로드 차트 최정상의 자리에 직행했고, '나사(NASA)', '온 더 로드(On The Road)', '고스트(Ghost)', '츄즈(Choose)'까지,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음원 차트에서도 흥행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우리 존재 자체로 인증"이라는 타이틀곡의 가사처럼, 새해 첫 앨범으로 아드레날린을 제대로 폭발시키며 유일무이한 'K팝 그룹'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에이티즈는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의 열기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7. 22:0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비롯해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 등 K팝 가수 4팀이 미국 유명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Lollapalooza) 무대에 오른다. 롤라팔루자 측은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출연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출연진 라인업에 따르면 제니가 헤드라이너롤 이름을 올렸으며, 아이들, 에스파, 코르티스 등이 처음으로 '롤라팔루자' 무대에 오른다. 제니 외에도 찰리 XCX(Charli XCX), 테이트 맥레이(Tate McRae), 올리비아 딘(Olivia Dean), 로드(Lorde), 존 서밋(John Summit),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더 엑스엑스(The XX) 등이 헤드라이너로 참석한다. 한편 1991년 미국 시카고에서 시작된 여름철 대규모 야외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는 매년 시카고 그랜트 파크에서 4일간 열리며, 약 4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참가한다. 올해 공연은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4일간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롤라팔루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1:34
[OSEN=최이정 기자] 아티스트 장한음이 첫 피지컬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장한음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되는 두 번째 EP이자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18일 자정(00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DAY’ 콘셉트를 기반으로, 따뜻한 햇살과 몽환적인 색감 속에서 장한음의 부드럽고 섬세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부드러운 니트 소재의 스타일링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포근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를 극대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따스한 색감의 ‘DAY’ 콘셉트 포토 사진들은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앨범의 테마를 담은 ‘DAY’ 콘셉트를 시작으로 ‘DREAM’ 콘셉트까지 총 두 가지 버전으로 순차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콘셉트 필름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이어지는 콘텐츠 공개가 예고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되고 있다. 장한음의 첫 피지컬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은 꿈과 현실 사이에서 마주하는 감정의 순간들을 담아낸 총 9곡의 EP로, 장한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적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특히 장한음이 전곡 기획은 물론 작사·작곡에 참여해 진정성과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는 후문. 한편 장한음의 두 번째 EP 앨범 ‘DAYDREAM(데이드림)’은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반 판매처 및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S NATION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7. 21:32
[OSEN=지민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예 킥플립(KickFlip)이 청춘미가 돋보이는 새 앨범 콘셉트 포토를 첫 선보였다. 킥플립은 4월 6일 네 번째 미니 앨범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발매한다. JYP는 3월 18일 0시 킥플립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달궜다. 사진 속 킥플립은 밤바다를 배경으로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붙잡는다. 반짝이는 불꽃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서로에게 기대어 미소 짓는 모습은 풋풋한 감성을 더한다. 청춘의 찬란한 순간을 담아낸 콘셉트가 팬심을 끌어당기며 앞으로 선보일 티징 콘텐츠를 향한 기대감을 키운다. 신보 'My First Kick'에는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포함해 'Twenty'(트웬티), 'Stup!d'(스튜피드), '거꾸로', 'Scroll'(스크롤), 'Roar'(로어), 'My Direction'(마이 디렉션)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부터 꾸준히 곡 작업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은 이번 앨범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 역량을 발휘했다. 모든 게 처음이라 서툰 스무 살의 봄, 계속되는 첫사랑 이야기를 그린 새 앨범으로 올봄 리스너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과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는 4월 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발매 당일 오후 7시에는 Mnet M2 컴백쇼, 8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1:15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폭발적인 글로벌 상승세로 틱톡 10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공식 계정 팔로워 수는 3월 17일 오후 9시 30분경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계정 개설 후 약 7개월 만이다. 최근 5년 내 데뷔한 K팝 보이그룹 중에서는 유일한 기록이다. 코르티스가 올린 전체 게시물의 좋아요 수는 6억 회에 달한다. 이들은 지난 2월 21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만 고지를 점령한 후 계속해서 SNS에서 영향력을 키우는 중이다. 코르티스는 재치 있는 숏폼과 안무 챌린지, 활동 비하인드 영상으로 글로벌 Z세대의 흥미를 자극했다. 이 중 멤버들이 데뷔 앨범 수록곡 ‘FaSHioN’의 트로트 풍 편곡 음원에 맞춰 춤을 춘 영상은 틱톡에서만 52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방탄소년단 정국, 블랙핑크 제니 등 글로벌 아티스트도 직접 영상을 찍어 올려 화제가 됐다. 이 밖에도 여러 분야 스타들의 챌린지 동참이 이어졌다. 지난 2월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김길리(쇼트트랙) 선수가 코르티스를 ‘최애 K-팝 그룹’으로 꼽고 댄스 챌린지에 참여했다. 또 가수 에픽하이,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우 아덴 조, 할리우드 배우 시무 리우 등이 코르티스의 신곡 ‘YOUNGCREATORCREW’ 안무 챌린지 영상에 함께했다. 국내외 라이브 무대와 입소문도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지난 3월 14일 일본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에서 메인 아티스트로 공연한 직후 코르티스의 SNS 신규 팔로워가 빠르게 증가했다. 2월에는 미국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에 K-팝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공연을 펼쳤다. 또 할리우드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 신작 영화 ‘GOAT’의 삽입곡 ‘Mention Me’를 부르는 등 북미권 러브콜이 계속됐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5월 4일 미니 2집 ‘GREENGREEN’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월 20일 신보 타이틀곡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1:07
[OSEN=지민경 기자] 코미디언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했다. 신기루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OSEN에 "신기루의 모친이 어제 저녁 별세했다"고 밝혔다. 향년 68세. 신기루는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쉴낙원 인천장례식장 VIP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6시 30분이다. 한편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0:5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SNS에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아리랑'을 주제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K-컬처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합니다.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경찰, 소방을 비롯한 유관 기관과 함께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며 "공연 전후 교통과 인파 관리, 비상 상황 대응까지 모든 절차를 세심히, 철저히 대비하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국민 여러분께서도 언제나 그랬듯 서로를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며,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에 협조해 주시고, 시장 질서를 해치는 암표 거래는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번 BTS의 공연이 대한민국이 만들어 낸 위대한 문화의 힘을 다시 한번 증명하고, 전 세계인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완전체로 컴백한다. 이어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20:25
[OSEN=지민경 기자] 에스파(aespa)가 오는 8월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출연한다. 17일(현지시간) 롤라팔루자 시카고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시카고 그랜트 파크(Grant Park)에서 4일간 개최되는 ‘2026 롤라팔루자 시카고’의 출연진 라인업이 발표되었으며, 에스파 역시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롤라팔루자 시카고는 1991년 시작되어 시카고 기준 연평균 4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현재는 본거지인 시카고를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에서도 다양한 국가에서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에스파 외에도 찰리 XCX(Charli XCX), 올리비아 딘(Olivia Dean), 체인스모커스(Chainsmokers)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도 함께 출연할 예정으로, 에스파의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 에스파는 앞서 미국 캘리포니아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샌프란시스코 ‘아웃사이드 랜즈 페스티벌(Outside Lands Music & Arts Festival)’, 일본 ‘서머 소닉(SUMMER SONIC)’, 모로코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 등 대형 글로벌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지 팬들을 매료시킨 바 있어, 이번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에서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 ASIA’(2025-26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액시스 라인 –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7. 19:50
[OSEN=연휘선 기자] 넷플릭스가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를 생중계 하며 라이브 기술력 입증을 노린다.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이번 공연은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이브 이벤트이자, 음악 공연을 글로벌 규모로 생중계하는 첫 사례로 이목을 끈다. OTT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1위를 굳힌 넷플릭스가 라이브 생중계 분야에서도 영향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BTS 컴백 라이브는 글로벌 생중계와 세계적 연출진, 대규모 현장 운영이 결합된 초대형 프로젝트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BTS의 퍼포먼스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로 동시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송출하는 라이브 이벤트인 만큼, 넷플릭스가 보유한 콘텐츠 전송 기술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 지난 10년간 전 세계로 한국 콘텐츠 알린 넷플릭스만의 기술력, 이젠 라이브로 확대 넷플릭스는 지난 10년 동안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무대로 스트리밍을 제공하며 폭넓은 기술적 기반을 닦아왔다. BTS 컴백 라이브에 앞서, 넷플릭스는 '제이크 폴 vs. 마이크 타이슨', 'NFL 크리스마스 게임 데이', 'WWE', '스카이스크레이퍼 라이브: 초고층 빌딩을 오르다' 등의 라이브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SVOD(구독형 VOD) 분야에서 갈고 닦은 콘텐츠 전송 역량을 ‘라이브’로 확장한 것이다. 특히, 생중계 환경의 특성에 맞춰 넷플릭스가 단계적으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고도화하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 트래픽 분산해 주는 로드 밸런싱, 3중 안전장치와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까지 넷플릭스의 대표적 기술 중 하나는 고도화된 비디오 인코딩이다. 이 기술은 넷플릭스에 업로드되는 모든 콘텐츠의 용량은 대폭 줄이면서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다양한 해상도와 화질의 스트리밍을 가능케 한다. 이렇게 처리된 영상은 실제 재생 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과 TV, 스마트폰 등 기기 특성, 그리고 장면의 복잡성에 따라 품질과 해상도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지난 2020년 넷플릭스는 이 같은 비디오 인코딩 최적화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아 기술·공학 에미상(Technology & Engineering Emmy Awards)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러한 비디오 인코딩 기술을 라이브 중계에도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개선도 이뤘다고. 서버 간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트래픽을 분산하는 넷플릭스의 ‘로드 밸런싱(load balancing)’ 기술이다. 로드 밸런싱은 라이브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인코딩 기술과 파이프라인이라는 기반 위에 안정적인 스트리밍을 위한 3중 안전장치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메인 인코더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보조 또는 3차 인코더로 자동 전환된다. 상황에 따라 인코딩 경로를 신속히 재배치해 스트리밍 지연을 최소화하는 ‘다중 장애 복구’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라이브 전용 운용 모드’를 도입해, 라이브 이벤트 중에는 끊임없는 영상 송출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핵심 요청을 우선 처리하도록 인프라 자원을 재배치한다. 넷플릭스가 라이브 중계를 위해 투자하고 있는 모든 기술의 근간에는 넷플릭스의 핵심 인프라인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 Delivery Network, CDN), 즉 오픈 커넥트(Open Connect)가 있다. 넷플릭스는 2012년 오픈 커넥트 도입 이후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ISP)와 협력망을 구축해 온 바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넷플릭스는 지난 10년간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면서도 비트 레이트를 약 60% 절감했으며, 향후에는 전체 콘텐츠 카탈로그를 현재보다 약 4배 적은 데이터만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 중이다. 이에 넷플릭스 관계자는 “대규모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와 비디오 기술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 실제 라이브 환경에서 검증하며 완성해 가는 스트리밍 안전성 넷플릭스는 고도화한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테스트하며 안정성도 검증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미국 클리블랜드 동물원의 고릴라 가족 일상을 생중계한 '베이비 고릴라 캠(Baby Gorilla Cam)'이다. 이 콘텐츠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라이브 환경에서 다양한 장애 상황을 검증하기 위해 제작된 테스트 프로젝트다. 아기 고릴라들이 노는 모습을 생중계하는 실제 환경에서 넷플릭스 엔지니어들은 인코딩 시스템 오류 발생 시 백업 인코더로 자동 전환되는 구조와 스트리밍 장애 복구 체계를 검증했다. 이러한 테스트를 통해 축적된 경험은 이후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 운영에 적용되며 스트리밍 복원력을 강화하는 기반이 됐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최고의 라이브를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이 2023년부터 축적한 라이브 노하우를 총동원해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중계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며, “특정 지역 관객이나 티켓 구매자에게 한정됐던 기존 오프라인 공연과 달리,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동일한 구독 환경 안에서 동시에 공연을 즐기는 K-컬처의 역사적 순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7.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