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나연 기자] '소년판타지2' 출신 유준원이 피소 위기에 처했다. 31일 MBC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이하 소년판타지)의 제작사 펑키스튜디오가 두번째 독단적인 활동을 강행하는 유준원에 대해 단호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유준원은 최근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오랫동안 준비해온 팬미팅을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며 오는 3월 7일, 8일 일본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공지를 게시했다. 특히 유준원은 이미 2024년에도 제작사 펑키스튜디오와 협의 없이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적발되어 공연이 취소된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일본 팬미팅을 강행하려다 소속그룹 판타지 보이즈 팬들의 제보로 발각됐다. 특히 이번 팬미팅에는 일본 내 회사를 바꿔 치밀하고 교묘한 방법으로 진행하려는 행태가 보인다. 일반적으로 일본 엔터테인먼트 업계는 소속사와 연예인 간의 계약관련 법적 소송이 진행중일 경우, 해당 연예인의 활동을 자제하거나 제한하는 것이 오랜 불문률이자 관례로 자리 잡고 있음에도 이번 일본 팬미팅을 주도하는 ‘MY ENT SHOP’은 이러한 업계의 관례를 스스로 저버리는 비상식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 이에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 개인뿐만 아니라 이번 팬미팅을 강행하려는 배후 세력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판타지 보이즈의 일본 매니지먼트사인 키스엔터테인먼트 또한 ‘MY ENT SHOP’이 공연을 강행할 경우, 그에 따른 강력한 법적 조치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다. 한편 유준원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BC 서바이벌 오디션 '소년판타지-방과후 설렘 시즌2'에 출연했다. 당초 최종 1위로 데뷔조에 들었던 그는 FANTASY BOYS(판타지보이즈)로 데뷔할 예정이었지만, 1위라는 이유로 수익분배요율 상향조정을 요구해 소속사와 갈등을 벌였다. 결국 판타지보이즈는 유준원을 제외한 11인조로 데뷔했으며, 제작사 펑키스튜디오는 유준원에게 30억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해 재판이 진행중이다. 이후 유준원은 펑키스튜디오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냈지만 기각된 상황. 이에 펑키스튜디오 측은 "재판부의 판결을 무시하며 막무가내식 독자 활동을 하려는 행위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유준원 개인뿐만 아니라 이번 일본 팬미팅을 주도하는 일본 내 회사에 대해 앞으로 이러한 악의적인 선례가 연예계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끝까지 엄중한 법적 심판을 받게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7:30
농구선수 이관희(서울 삼성 썬더스)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 시즌5 MC 홍진경을 저격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홍진경에게 직접 사과했다. 홍진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솔로지옥’ ‘사과지옥’이라며 이관희와 나눈 문자메시지를 캡처해 공개했다. 메시지에서 이관희는 “정말 좋아하는 누나인데 제 실수로 이렇게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다”며 “재밌으려고 한 말이 누나한테 상처를 준 것 같아 반성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욕 먹어도 괜찮지만 누나 마음 상할 일은 절대 없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진경은 “어제도 전화해 놓고 오늘 또 문자까지 사과 좀 그만해”라며 “나도 방송하다 본의 아니게 말실수 많이 한다. 괜찮다. ‘찐천재’(홍진경 유튜브 채널) 나와서 농구나 가르쳐줘. 이제 사과 그만하고 좋은 하루 보내”라고 답했다. 이관희는 “넓은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줘 고맙다”고 했다. 앞서 이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농구선수갓관희’에 ‘솔로지옥’ 시즌3에 함께 출연한 배우 윤하빈과 ‘솔로지옥’ 시즌5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관희는 “이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진경 누나도 연애 잘 모를 것 같다“며 “연애 훈수를 두는 게 화가 난다”고 말했다. 윤하빈이 “(홍진경은) 결혼도 하고 아이도 있는 거 아니냐”고 하자 이관희는 “결혼하면 나보다 나은 거냐”며 “나도 결혼할 건데”라고 했다. 또 이관희는 다른 진행자인 덱스, 한해, 이다희를 언급하며 “(이들은) 다 인정한다”면서 “진경 누나는 솔직히 이해를 잘 못 하겠다. 연애를 나보다 더 잘할 거라고 생각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이관희의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고 일부 네티즌들은 이관희를 향해 “홍진경에게 무례하다”며 비판 댓글을 남겼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31. 6:35
[OSEN=김나연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이 공연 중 일시적 탈진 증세로 쓰러졌다. 31일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최민환의 건강 상태 관련 공지를 게재했다. 앞서 이날 FT아일랜드는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공연을 하던 중 갑작스럽게 실신했다. 이에 무대는 대체 인력이 투입돼 예정대로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는 공지를 통해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민환이 속한 FT아일랜드는 지난해 11월 신곡 '정답'을 발매했으며, 연말에도 '2025 FTISLAND CONCERT 'FTSODE''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하 FNC 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31. 4:54
[OSEN=오세진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위상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31일 MBC 음악방송 '쇼! 음악중심'에서는 엑소의 '크라운'이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엑소는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을 시작으로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에서 2년 7개월 만에 발표한 정규 8집 타이틀곡 '크라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엑소 팬들의 사랑이 토대로 된 결집은 그대로 엑소를 향한 응원과 엑소의 여전한 위상을 증명하는 데 손색없었다. 엑소 또한 이에 대한 고마움으로 유료 소통 어플을 통해 팬들에게 각각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MBC M, MBC every1 '쇼!챔피언'에서는 엑소가 따로 영상을 찍으며 1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몇 년 동안의 풍파와 구설수가 있었음에도 이에 무너지지 않고 실력과 미모 그리고 팬 사랑으로 '엑소'라는 이름을 지키고자 했던 그들의 진심이 담긴 감사는 팬들에게 충분히 위안이 되었을 것이다. 또한 엑소의 인기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고작 한 주 간의 음악 방송 활동이었지만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공개된 '크라운'의 무대는 지난 달 공개된 MMA에서의 'Back it up' 무대와 또 다른, 역시나 엑소 본연의 타이틀 곡다운 모습을 보이며 팬들을 벅차게 했다. 최대한 나갈 수 있는 예능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엑소는 팬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았다. 그에 대한 반증으로 엑소 정규 8집 팝업스토어는 엑소엘 한정 선예매 매진은 물론 연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엑소의 1위 석권과 팝업스토어 매진 행렬은 '여전히 엑소가 인기가 많다'라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라, 케이팝 3세대 포문을 연 엑소의 건재함의 증명이며, 엑소가 걸어가는 과정을 묵묵히 해내고 있음을 드러내는 의미일 터다. 엑소 카이가 땡스 투에서 언급한 대로 "쉽게 지나간 날은 없었고, 그래서 더 놓치고 싶지 않았다. 이 앨범은 완벽해서가 아니라, 흔들리면서 계속 가보겠다고 선택했던 순간들의 기록이다"라는 그 말이 실현되는 시간이다. 팬들의 심금을 울린 건 지난 시간 엑소와 함께 울고 웃으며 그들을 사랑한 팬들에게는 큰 위로와 안도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할 수 있는 저력의 시간이 지금 현재 만들어지고 증명된 것일 테다. 네티즌들은 "MMA에서 '몬스터'랑 '으르렁' 부르는 순간 그냥 3세대로 회귀한 거임", "데뷔 15년 차라는데 얼굴이 걍 1.5개월 차 같음", "진짜 모두가 관리를 잘했으며 심지어 잘생긴 애들 메들리로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음", "무대 너무 좋더라. 의상도 좋았음", "활동 한 주 더 했으면 좋겠다", "콘서트 피켓팅이겠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실제로 엑소의 MMA 영상뿐 아니라 음악방송 직캠 등은 연일 조회수를 갈아치우고 있다. 한편 엑소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에 참석하고자 출국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채널,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뮤직뱅크', SM 엔터테인먼트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31. 3:0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엑소의 디오(도경수)가 시상식 준비 도중 김우빈 결혼식에 참석한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십오야배 엑소 댄스킹 선발전ㅣ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근 정규 8집 ‘REVERXE’로 컴백한 엑소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지난해 12월 엑소는 ‘2025 멜론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오랜만에 시상식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던 바. 특히 시상식 당일 디오는 절친한 배우인 김우빈의 결혼식이 겹쳐 레드카펫과 본 무대 사이 빠르게 결혼식장에 다녀오기도 했다. "그 와중에 넌 또 결혼실을 갔다 왔더라"라는 나영석의 말에 디오는 "잠깐 갔다 왔다. 원래 못 갈 뻔했다"고 답했다. 디오는 "원래 우빈이 형 준비할 때 가려고 했었다. 근데 이제 딜레이 돼서 못 간다. 이거는 못 간다라고 그냥 탕탕탕을 하고 그냥 내려놓고 있었는데 그 레드카펫을 하고 본무대까지 딱 진짜 시간이 딱 갔다 올 수 있는 시간이 빈 거다. 진짜 찍고 올 수 있는. 그래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서 10분 보고 다시 왔다는 그는 "왜냐면 그걸 안 봤으면 평생 마음에 짐이었을 거다"라고 전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1. 2:17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김다나가 '미스트롯4' 경연 도중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TV CHOSUN ‘미스트롯4’ 측은 OSEN에 “김다나는 경연 녹화 당일 뇌수술이 아닌 이마 쪽 혈관 염증 제거술을 받았다”며 “현재 통원 치료 중으로, 향후 방송 출연에는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다나가 최근 ‘미스트롯4’ 녹화 중 극심한 통증을 호소해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뇌 혈관 질환 관련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사실과 다소 다른 부분이 있다”며 뇌수술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2010년 디지털 싱글 ‘정기적금’으로 데뷔한 김다나는 ‘미스트롯2’에 이어 ‘미스트롯4’에 재도전하며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제작진은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김다나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1. 1:42
전 축구선수 김남일이 야구 비하 발언을 사과했다. 김남일은 지난 30일 JTBC 예능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과 야구팬들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남일은 “1200만명 관중이 부러워서 그랬던 것 같다”며 “그런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정말로 깊이 반성한다.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좋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남일의 발언에 동조했던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전 테니스선수 이형택 역시 사과의 뜻을 밝혔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대기실에서 윤석민을 만나 사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윤석민이 대기실에 등장하자 무릎을 꿇었고 윤석민은 당황하며 함께 무릎을 꿇었다. 하승진은 “포맷 자체가 물고 뜯고 하는 것이다 보니 저도 욕심을 내서 재미있는 얘기 만들어내려고 한 것 같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 불쾌감을 드린 것에 죄송하다”며 “야구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이형택도 “방송을 기분 나쁘게 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저의 발언 하나하나 신경 써서 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윤석민은 “사적으로 (선수들끼리) 많이 하는 대화다. 진심으로 야구, 농구가 싫은 게 아니라 재밌게 얘기한 것”이라며 “스포츠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예스맨’에서 김남일은 윤석민과 종목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야구는 스포츠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하승진은 김남일의 말에 “동의한다”고 말했고 이형택은 “1200만 관중이 들어오는 건 너(윤석민) 때문에 들어오는 게 아니다”라고 했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퍼지면서 비판이 잇따랐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31. 1:39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이들 (i-dle)이 실력파 그룹의 컴백 무대와 토크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아이들은 히트곡 'TOMBOY', '퀸카 (Queencard)',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 등의 밴드 편곡 메들리로 화려하게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의 능숙한 무대 매너에 방청객들은 안무를 직접 따라 하고, 떼창을 하며 아이들을 반겼다. 토크 코너에서 MC 권정열은 "슈화가 정식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인연이 있다. 십센치 곡 중 'pet'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스크린을 통해 나오는 뮤직비디오 장면들을 바라봤다. 그러자 멤버들은 슈화의 앳된 모습에 탄성을 질렀고, 권정열은 "슈화가 18살 때였다"며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민니는 십센치의 노래에 트라우마가 있느냐는 질문에 "연습생 시절 다 같이 숙소 생활을 했을 때 소연의 모닝콜이 십센치 선배님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였다. 소연이 잘 깨질 않아서 매일 그 노래를 들으면서 일어났다. 그 노래가 들릴 때마다 살짝 소름이 돋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니, 미연, 소연은 셋의 조합으로 처음 무대를 선보였다. 세 멤버는 화사의 'Good Goodbye'를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개성 넘치는 음색으로 열창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에 권정열은 "아이들은 목소리가 특별한 그룹이라고 항상 생각했다. 세 분의 목소리가 얼마나 유니크하고 아이덴티티가 강한지 다시 한번 느꼈다"고 극찬을 보냈다. 또한 우기는 'Mono (Feat. skaiwater)'에 대해 "음악적으로 힘을 빼고 모노하게 했지만, 퍼포먼스에 힘을 많이 실었다"며 천장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꽃이 피는 듯한 안무를 권정열과 함께하며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후 아이들은 'Mono (Feat. skaiwater)' 무대로 강렬한 에너지를 전했다. 아이들은 지난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31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방송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1. 0:37
[OSEN=지민경 기자] 완전체 컴백을 앞둔 블랙핑크가 마침내 베일을 벗고 전 세계 음악 시장을 향한 화려한 질주를 시작한다. 월드투어의 감동을 잇는 새 앨범으로 ‘퀸의 귀환’을 공식화한 이들이 써 내려갈 새로운 역사에 벌써부터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2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완전체 앨범이다. YG 측은 최근 감각적인 모션 그래픽과 흑백 톤의 콘셉트 티저를 최초 공개하며 블랙핑크만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예고했다. 특히 순백의 드레스와 우아한 올림머리, 매혹적인 분위기를 담은 티저 포스터는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미장센으로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은 지난 7개월간 전 세계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던 월드투어와 동일한 'DEADLINE'이다. 블랙핑크는 총 16개 도시에서 33회에 걸쳐 진행된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뜨겁게 교감해 왔다. 이번 투어에서 블랙핑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했으며, 세계 주요 도시 스타디움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독보적 글로벌 위상을 각인시켰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투어의 마지막 공연에서 멤버들은 "올해가 데뷔 10주년인데, 블링크(팬덤명)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꿈만 같았다"며 "덕분에 언제나 행복했고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을 얻었다. 곧 다가올 신곡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눈시울을 붉히는 동시에 다가올 신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YG 측은 신보에 대해 “짧지 않은 시간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보답할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블랙핑크는 긴 공백기 중에도 지난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뛰어(JUMP)'로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팀 통산 세 번째 1위를 달성, K팝 걸그룹 최초·최다 기록을 새로 쓴 바 있다. 투어의 종착지에서 새로운 시작점을 알린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을 통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 어떤 전율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3:43
[OSEN=최이정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늘(31일) 서울에서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반 예매 10분 만에 2회차 모두 전석 매진되었고 추가로 오픈된 시야 제한석도 완판됐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지난해 4월 인천에서 시작한 첫 월드투어가 서울에서 마무리된다니 감회가 새롭다. 이번 월드투어는 저희 스스로를 증명하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여정이었다. 이 여정에서 얻은 경험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 좋은 무대와 음악을 보여드리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특히 피어나(FEARNOT.팬덤명)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러 도시의 무대에 설 때마다 피어나 분들의 응원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그 응원과 사랑 덕분에 매 순간 더 강해질 수 있었다. 전 세계에서 받은 사랑과 응원을 마지막 앙코르 공연에 모두 담아 전하겠다”라는 각오를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도쿄돔에 첫 입성하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특히 이번 투어는 빌보드 박스 스코어가 집계한 ‘2025년 가장 흥행한 K-팝 투어 10선’(Top 10 Highest Grossing K-Pop Tours of the Year, 집계 기간: 2024년 10월~2025년 9월)에서 8위를 차지하며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르세라핌은 이번 서울 앙코르 콘서트에서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구성과 화려한 연출이 이어진다. 특별한 무대 구조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 교감하며 이전보다 더욱 커진 LED를 사용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도쿄돔 공연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무한 앙코르 무대를 한층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준비했다. 마지막까지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쏘스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22:35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CHALLENGERS)'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포토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Fur)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CHALLENGERS'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REVIVE+'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앞서 아이브는 SNS를 통해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규 2집 프로모션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그간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트렌드를 이끌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아이브인 만큼, 이번에 공개된 포토와 영상 역시 새로운 서사와 무드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앞서 선공개곡 'BANG BANG(뱅뱅)'과 수록곡 일부 등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2:27
[OSEN=지민경 기자] '드림콘서트 in 홍콩'이 개최 1주일을 앞두고 돌연 무산됐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주관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측은 31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제협은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제협은 "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오는 2월 6~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며, 출연진 라인업으로는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연제협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 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1:58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의 수이가 컴백 무대와 함께 MC 활약을 펼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 멤버 수이는 오늘(31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수이는 앞서 지난해 4월 '음중' 스페셜 MC로 나서 밝고 생기 넘치는 진행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첫 MC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8월에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했으며, 12월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페스타 'ACON 2025'의 MC로 발탁돼 첫 글로벌 무대 진행에 도전했다. 당시 정식 데뷔 약 9개월 만에 글로벌 무대의 MC를 맡아 국내외 팬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러 무대에서 MC 경험을 쌓아온 수이는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과 시상식에 활력을 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MC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음중' 스페셜 MC 활약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진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이는 데뷔 이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며 '젠지 Pick' 루키로 거듭났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 뮤직비디오 속 눈부신 비주얼로 '빨간 가디건 걔'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지크(dasique)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잠재력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음악방송과 대학 축제 등 다양한 국내외 무대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폭넓은 보컬 역량을 보여온 수이는 최근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6일 키키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수이는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MC와 컴백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수이의 MC 활약과 키키의 '404 (New Era)' 무대는 오늘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9:09
" 어떤 면에서 작품의 두 번째 프로덕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작품이 진정한 생명력을 얻고 고전으로 자리 잡을지가 두 번째 무대에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뮤지컬 ‘하데스 타운’으로 여성 연출자 최초로 토니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단독 수상한 레이철 채브킨의 말이다. 초연의 검증을 뚫고 새로 단장해 고전이 되고자 하는 국내 뮤지컬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이며 보기 드문 대형 창작 뮤지컬로 주목받은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오는 4월 16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최고 제약 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인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한 작품이다. 지난 2015년 ‘뷰티풀 : 더 캐롤킹 뮤지컬’의 편곡자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리지널 캐스트 앨범상을 받은 제이슨 하울랜드가 국내 공연작 중 처음 작곡가로 자신의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제이슨 하울랜드를 비롯해 김태형 연출, 김희재 극본, 김문정 음악감독 등 초연 제작진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주역 ‘유일형’은 초연에 참여했던 유준상·신성록과 새로 합류한 박은태가 맡는다. 공연은 7월 5일까지. 초연 당시 100%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팬덤을 만든 중소형 뮤지컬 작품도 속속 재연 공연에 나선다. 전통 설화와 현대적인 록 사운드를 결합한 뮤지컬 ‘홍련’은 다음 달 2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 최종지원작에 선정됐고, 2024년 초연했다.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서사에 강렬한 사운드를 곁들인 ‘록 뮤지컬’이다. 지난해 1월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400석 미만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서도 공연했다. 1985년생으로 지난해 11월 최연소 서울시극단장에 오른 이준우가 초연에 이어 재연도 연출을 맡았다. 역시 록뮤지컬인 ‘이터니티’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두 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960년대 글램록 스타와 그를 동경하는 팬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담았다. 이번 재연 공연에선 배우들이 작품 속 넘버를 들려주고 관객은 응원봉을 흔들고 같이 따라 부르는 색다른 커튼콜을 볼 수 있다. 오는 3월 15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지난달 1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한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트 카뮈의 소설『이방인』과 시지프스에 대한 그의 에세이를 엮어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겪는 슬픔과 절망, 그리고 삶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었다. 지난해 7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관객에 첫선을 보였고 DIMF 시상식에서 창작뮤지컬상 등 3관왕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초연했고 지난해 12월 다시 무대에 올라 3월 8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제작사 관계자는 “초연은 어느 정도 실험의 명분이 있고 관객들도 비교적 시선이 너그럽다”라며 “재연 공연은 눈이 높아진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해야 한다. 특히 ‘초연이 더 낫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부담감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30. 19:00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영현이 섬세한 라이브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보컬 디바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영현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했다. 이날 2022년에 발매한 '그래서 그대는'으로 첫 무대를 꾸민 이영현은 섬세한 감성과 듣는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 10cm의 '춤' 보컬 챌린지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던 이영현은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회사의 다른 가수에게 온 제의인 줄 알았는데 저에게 와서 의외였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조합이라 어떻게 해서든 제 스타일로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정말 많은 연습을 했다"고 회상했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를 맞이한 이영현의 풋풋한 대학 시절 영상도 공개됐다. '강변가요제' 출연 당시의 VCR 영상이 재생되자 이영현은 "제가 00학번인데 98학번 선배가 쓴 곡에 가수로 참여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나가게 됐다”며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 재즈 보컬 전공이었다. 강변가요제 후 휴학을 하던 중에 빅마마를 기획하시던 분이 저에게 가이드 보컬을 부탁하셨다. 그때 부른 곡이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이었다. 그 곡이 저의 오디션 테이프가 되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데뷔 준비가 진행이 됐다. 감사하게도 연습생 시절도 거치지 않고 바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신곡 '툭하면'을 발매한 이영현은 "이별을 앞두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 그 감정 속에서 생각이 드는 심리 상태를 그려냈다"고 소개하며 이어 펼쳐진 무대에서 절절한 이별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 방송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8:48
[OSEN=지민경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또 한번의 매진 기록을 썼다.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은 공연장이 360도 개방된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공연이 전석 매진되어 ‘레전드 공연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으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10번째 투어 ‘SUPER SHOW 10’으로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을 방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성과를 추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SUPER SHOW 10’ 다음 공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8:23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또 다시 두 곡을 올려놓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61위로 랭크됐다. 앞서 동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찍은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이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 또한 ‘오피셜 싱글 톱 100’ 78위로 재진입, 누적 1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곡인 점을 감안하면 막강한 뒷심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23~29일 자) 25위를 차지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다. 두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KATSEYE의 ‘쌍끌이 인기’를 견인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서 ‘Gabriela’는 27위, ‘Internet Girl’은 85위에 올랐다. 발매 시기가 약 반년 차이나는 곡임에도 세계 양대 음악 차트에 나란히 포진해 KATAEYE의 저력을 엿보게 한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들은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한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KATSEYE는 이날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8:05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 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31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베뉴101(Venue101)'의 특별 방송 '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 공연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아이브는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특별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이어,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는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통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 일본 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는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발표를 시작으로 2월 23일 신보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올 한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갈 아이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이브가 출연하는 '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은 오늘(31일) 저녁 11시 NHK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4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웃음과 수다가 가득한 '걸스 나이트'를 완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31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 및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걸스 나이트 파티(Girl's Night Party)'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웃음과 수다가 끊이지 않는 소녀들의 밤을 담아냈다. 빌리는 파스텔 톤의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을 즐기거나, 서로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꾸며주는 등 내추럴한 케미가 빛났다. 특히, 일곱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착장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팀 컬러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함께 웃음을 나누며 마치 실제 걸스 나이트 파티의 순간을 엿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또 다른 컷에서 빌리는 블랙 앤 실버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빌리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극과 극의 상반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가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빌리는 올해 활동에 대해 "2026년에는 무대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다양한 모습으로 빌리브(팬덤명)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해이다"라며, "신곡 'cloud palace' 발매 이후 이어질 빌리의 다양한 행보에 많은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빌리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앨범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묘한 동화적 감수성과 하이브리드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싱글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연일 호평을 얻으며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스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3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민주가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의 KBS2 ‘뮤직뱅크’ MC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주는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GLLIT(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MC 자리에 서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뮤직뱅크’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10월 ‘39대 은행장(MC)’이 된 민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비닛’을 진행, K-팝 스타들의 무대 밖 일상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현장에는 아일릿 다른 멤버들이 모두 깜짝 등장, 민주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한다. 이 투어는 서울을 포함해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