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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22만원..박효신, 단독 콘서트 총 9만석 '올 매진' [공식]

[OSEN=하수정 기자]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의 콘서트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박효신은 오는 4월 4~5일, 11일 오후 6시 20분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박효신 라이브 에이 앤 이 2026)을 개최하는 가운데 전 회차 총 9만석의 티켓이 모두 매진됐다. 이번 ‘박효신 LIVE A & E 2026’의 티켓 예매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매 당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약 13만 명을 기록하며 치열한 예매 경쟁을 실감케 했고, 단숨에 전 회차 전석 매진돼 변함없는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다. 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는 회차당 약 3만석씩 총 9만석 규모로 개최되는 스타디움 공연으로, 대규모 공연장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좌석이 약 1시간 만에 빠르게 완판돼 박효신의 여전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음반과 OST,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깊이 있는 감성과 독보적인 보컬을 선보여온 박효신은 오랜 시간 그의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효신의 단독 콘서트 ‘박효신 LIVE A & E 2026’은 티켓 예매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은 만큼, 공연을 향한 기대감 역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효신은 오는 3월 발매를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허비그하로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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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컴백' 박지현, 이번 콘셉트는 꽃을 든 왕자?

[OSEN=하수정 기자]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콘셉트 포토로 ‘트롯 황태자’의 품격을 제대로 선보였다.  박지현은 지난 11일과 1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의 두 번째와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박지현은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링으로 깊어진 남성미를 드러냈다. 장미 한 송이의 향을 맡으며 눈을 지그시 감은 모습은 마치 고백을 앞둔 한 남자의 설렘을 표현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만년필과 편지를 손에 든 채 수줍은 미소로 감성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단정함 속에 녹아든 섬세한 감정들은 ‘MASTER VOICE’가 전할 서사의 깊이를 예고했다. 이어 공개된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한층 자유롭고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베이지 톤 블레이저와 자연스럽게 풀어 헤친 셔츠, 여기에 푸른 하늘과 강렬한 햇빛이 어우러지며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부드러움과 카리스마를 오가는 이번 콘셉트 포토들은 앨범이 품고 있는 다양한 감정선을 상징하듯, 박지현 만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지현의 진짜 목소리를 담은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타이틀 곡 ‘무(無)’를 비롯해 ‘Opening’(오프닝), ‘기도’,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 ‘Dancing In Love’(댄싱 인 러브), ‘안녕이란 슬픈 말’, ‘애간장’, ‘만물트럭’, ‘초대장’, ‘무(無) (inst.)’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박지현 특유의 섬세함과 단단함을 담아낸 보이스는 물론,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풍성한 트랙으로 심혈을 기울여 완성됐다.  특히 이번 앨범은 한국 최고의 히트곡 작곡가 윤명선이 전곡 프로듀싱을 맡아 한 사람의 인생과 감정을 온전히 담아낸 기록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후회,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마음까지 박지현 특유의 음색과 감성으로 곡의 서사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강렬한 비주얼로 서막 연 박지현의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그레이스이엔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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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사모, 다시 日 점령했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사모가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으로 현지 주요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석권했다.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지난 4일 일본 정규 1집 'PLAY'(플레이)를 정식 발매했다. 타이틀곡 'Confetti'(컨페티)를 비롯해 트렌디한 수록곡, 멤버 솔로곡까지 12트랙을 알차게 채운 앨범에 호평이 모였고, 음반은 2월 16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2026.2.2~2.8)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리콘 외에도 현지 주간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PLAY'는 2월 11일 자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2026.2.2~2.8)와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2026.2.4~2.10)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정규 1집 'PLAY'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Masterpiece'(마스터피스), 2024년 11월 미니 2집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로 이어지는 3부작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미사모는 앞서 미니 1집 'Masterpiece'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 장악, 미니 2집 'HAUTE COUTURE'로 미사모 첫 돔 투어를 성황리 진행한 데 이어 'PLAY'로 다시 한번 현지 주요 앨범 랭킹 1위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글로벌 최정상 걸그룹' 트와이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트와이스는 오는 4월 25, 26, 28일 일본 현지 최고 상징성을 지닌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트와이스는 회당 약 8만 관객을 수용, 총 3회 누적 24만여 관중과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치고 커리어 새 정점을 찍는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9:29

노유민, 故김환성 추억했다..“NRG 영원한 친구 막내 생일”

[OSEN=김채연 기자] 그룹 NRG(엔알지) 출신 노유민이 故 김환성을 그리워했다. 14일 노유민은 SNS를 통해 “2월 14일, 오늘은 NRG 영원한 친구 막내 안토니오 김환성 군의 생일입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환성이가 하늘나라로 떠난 지 어느덧 26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라며 “매년 잊지않고 생일, 기일에 용미리에 찾아와주시는 한중일 천재일우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유민은 “그리고 함께 추모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노유민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노유민과 故 김환성이 함께 활동하던 당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故 김환성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한 뒤 국내 및 중화권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00년 감기 증상으로 입원한 뒤 갑작스러운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위독한 상태에 빠졌고, 결국 같은해 6월 15일 향년 19세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9:03

드래곤포니, 'RUN RUN RUN' 스케줄러 공개..본격 컴백 카운트다운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스케줄러를 선보이며,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강렬한 블랙 앤 레드 톤의 조화 속에 앨범 타이틀 로고인 'RUN RUN RUN'이 등장, 타이포그래피로 강조된 파열감에서 드래곤포니가 이번 EP로 보여줄 음악적 에너지를 기대케 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정식 앨범 발매를 앞두고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티저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순차 업로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선다. 특히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Ready to 'RUN'', About 'RUN''이라고 적힌 의문의 콘텐츠명으로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3일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의 예약 판매도 시작했다. 'RUN RUN RUN'은 'RED' 버전, 'BLACK' 버전, 'NEMO ALBUM' 버전까지 총 3종으로 출시된다. 버전별 차별화를 꾀하는 등 이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매 컴백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그려온 드래곤포니는 'RUN RUN RUN'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채를 더욱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힘차게 달려갈 계획이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뒤, 같은날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안테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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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XO(키조), JUNE(준)으로 활동명 변경 후 첫 EP ‘MY BLUE’ 발표

[OSEN=김채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KIXO(키조)가 JUNE(준)으로 활동명을 바꾸고 첫 EP를 선보인다. JUNE은 1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EP ‘MY BLUE (마이 블루)’의 첫 번째 선공개 싱글 ‘WHY DO YOU LOVE ME (와이 두 유 러브 미)’를 발매한다. ‘MY BLUE’는 JUNE에게 음악을 시작했던 이유이자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올 수 있게 해준 원동력 같은 앨범이다. 이와 관련해 JUNE은 소속사 NO MORE BLUE(노 모어 블루)를 통해 “자신의 삶과 꺼내기 어려운 내면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아티스트에게 위로를 받으며 음악을 시작했다. 그런 노래를 쓰는 것이 음악을 시작한 순간부터 오래도록 동경해온 꿈이었다”라고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JUNE이 데뷔 전인 2021년부터 적어 내려간 이야기들이 2023년에 노래로 완성되고, 2026년에 이르러 비로소 세상 밖으로 공개되기까지 5년여의 여정이 담긴다. JUNE은 삶과 내면을 투영한 트랙을 통해 그 시절의 자신을 음악으로 기억하며,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기존 KIXO(키조)에서 자신을 가장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JUNE으로 아티스트명을 바꾼 그는 이번 EP를 시작으로 더욱 솔직하고 진심 어린 이야기를 음악에 담아내며, 새로운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다. JUNE은 이날 첫 선공개곡 ‘WHY DO YOU LOVE ME’ 발매에 이어, 28일에는 두 번째 선공개곡인 ‘NOTHING WITHOUT YOU (낫싱 위드아웃 유)’를 발매하며 본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갈 예정이다. 지난 2022년 데뷔한 JUNE은 활발한 음악과 창작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왔다. BIG Naughty(빅나티)의 ‘정이라고 하자 (Feat. 10CM)’를 공동 작곡하며 주목을 받았고, 싱글 ‘내가 바보라서 그래?’, ‘Alone Again (얼론 어게인)’을 발매했다. 또한 총괄을 맡은 음악 프로젝트 ‘Seasons of Love (시즌스 오브 러브)’를 통해 ‘사랑이 죄야? (Feat. 10CM, B.I)’, ‘사랑한다고 하긴 너무 늦었나봐요 (Feat. 조원상(LUCY))’, ‘첫눈이 오면’, ‘첫눈’을 선보여 사랑받았다. JUNE의 EP 첫 선공개 싱글 ‘WHY DO YOU LOVE ME’는 14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어 두 번째 선공개 싱글 ‘NOTHING WITHOUT YOU’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되며, 3월 14일 오후 6시 EP 본 앨범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NO MORE BLUE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8:22

QWER, 최애 걸밴드의 귀환

[OSEN=선미경 기자] 밴드 QWER(큐더블유이알)이 앙코르 콘서트의 포스터를 추가 공개했다. QWER(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지난 13일 공식 SNS에 앙코르 콘서트 'QWER 1ST WORLD TOUR 'ROCKATION : HOMECOMING' ENCORE IN SEOUL'(이하 'ROCKATION : HOMECOMING')의 포스터를 게재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HOMECOMING'이라는 부제에 맞춰 QWER이 월드투어를 마치고 서울로 귀환한 모습이다. 캐리어, 백팩 등의 패션 포인트를 더해 한층 자유롭고 또 여유로워진 멤버들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ROCKATION : HOMECOMING'은 QWER이 성황리에 진행 중인 데뷔 첫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다. 미주 8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를 아우르는 글로벌 항해 속에 QWER은 월드투어의 출발지였던 서울에서 그 여정의 결실을 맺는다.  QWER은 다수의 공연을 통해 축적된 음악적 성장을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를 위해 QWER은 지난 서울 공연에서 화제를 모았던 배 모양의 무대 '큐떱호'의 출항을 비롯해 색다른 편곡으로 더욱 풍성해진 세트리스트, 그리고 견고한 밴드 라이브 역량을 집약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QWER의 앙코르 콘서트 'ROCKATION : HOMECOMING'은 오는 3월 20~22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타마고 프로덕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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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신, 5인 5색 매력..‘Hyper’ 콘셉트 포토 공개

[OSEN=김채연 기자]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지난 13일과 오늘(14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Hyper'의 상반된 매력이 담긴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화이트 배경과 피쉬아이 앵글을 활용한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가죽과 메탈릭 테크웨어를 완벽 소화했다. 특히 과감한 앵글과 포즈, 강렬한 소품을 활용해 반항적이면서도 에너제틱한 엑신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베이지 톤의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에서 멤버들은 180도 다른 매력을 뽐냈다. 퍼와 벨벳 소재를 믹스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성숙한 아우라를 강조한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콘셉트 포토에 앞서 지난 9일 공개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엑신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타이틀곡 'Dazzle Flash'를 포함해 'No Clarity', 'Coming Home', 'Who Dat' 총 네 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신선하고 역동적인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갈 것을 예고한 엑신은 스케줄러,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에 이어 오는 17일 타이틀곡 'Dazzle Flash'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어 2월 27일에는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바이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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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KSPO돔 콘서트 '완판'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시작 전부터 여전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엑소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 ‘EXO PLANET #6 - EXhOrizon’(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은 오는 4월 10~12일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13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투어의 포문을 여는 서울 공연은 지난 12일과 13일 멜론티켓을 통해 팬클럽 선예매와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3회차 공연 모두 빠르게 전석 매진을 기록해 ‘왕의 귀환’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만들었다. 엑소는 지난달 19일 발매한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47개 지역 1위, 중국 텐센트뮤직 산하 5개 음원 플랫폼 통합 K팝 차트 주간 1위,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 및 디지털 앨범 차트 주간 1위, 한터차트 월드·음반 차트 및 써클차트 앨범·리테일 앨범 차트 주간 1위, 음악방송 5관왕 그랜드 슬램 달성 뿐만 아니라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 월간 1위 기록도 추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엑소는 오늘(14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SMTOWN LIVE 2025-26 'THE CULTURE, THE FUTURE' in BANGKOK’(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더 컬처, 더 퓨처' 인 방콕)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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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즈, 데뷔 첫 팬콘 ‘Run with me, NOW' 3월 28일 개최

[OSEN=김채연 기자] 그룹 NOWZ (나우즈)가 데뷔 첫 팬 콘서트에서 팬덤 데이앤과 만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나우즈의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 개최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는 나우즈의 팬 콘서트에 초대하는 손 글씨 편지 형식으로 제작돼 감성을 자극했다. 특히 함께 손을 잡고 뛰는 그림은 이번 팬 콘서트가 나우즈와 팬들이 깊은 유대감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을 예고했다. 나우즈의 첫 팬 콘서트 'Run with me, NOW'는 오는 3월 28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팬 콘서트는 리브랜딩을 거치며 팀의 정체성을 공고히 한 나우즈가 지난 추억들을 되짚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나우즈는 독창적인 음악성이 돋보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나우즈는 지난 6일 밸런타인데이에 앞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왕이윈뮤직(NetEase Cloud Music)과 협업한 'HOOKED'를 발표했다. 나우즈의 생기 넘치는 청량한 에너지와 피처링에 참여한 Nigel Tay의 섬세한 감성이 만나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곡이다. 또한 나우즈는 3월 4일 첫 번째 일본 EP 'NOWZ'를 발표하며 국내외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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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적수 없는 1위..음악방송 2관왕 “에이티니 덕분”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음악방송 2관왕을 달성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으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수상 직후 에이티즈는 "'아드레날린'으로 1등 할 수 있게 되어서 기쁘다. 에이티니(공식 팬덤명)에게 가장 고맙고, 올 한 해 열심히 달려가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한다. 소중한 상 잊지 않고 힘차게 나아가겠다. 사랑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골든 아워 : 파트 4'는 폭풍의 한가운데서도 흔들리지 않고 신념을 붙들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에이티즈의 의지를 담아낸 앨범으로, 혼란과 충돌 속에서도 선택을 멈추지 않는 에이티즈의 현재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54만 장 이상을 기록했고, 에이티즈는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 셀러 음반을 탄생시키며 적수 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더불어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유러피안 아이튠즈 앨범 차트, 3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모두 정상에 올랐고, 78개 국가 및 지역 애플뮤직 톱 앨범 차트 순위권에 진입하며 세계 음악 시장 속 '월드클래스 아티스트'다운 존재감을 빛냈다. 타이틀곡 '아드레날린'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 21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써클차트 주간 다운로드 차트 1위 등 다양한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강렬한 열정과 에너지가 담긴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조회수 3700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티즈는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KQ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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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남루했던 하숙 마을의 변신…경주 이어 '볼매 공주' 뜬다

충남 공주시, 옛 웅진은 우리나라 공식 수도 중에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닌 곳이다. 기원전 18년 건국한 백제는 475년까지 약 500년간 한성(서울)을 중심으로 번영했고, 고구려의 남하에 웅진으로 수도를 옮겼지만 기간이 63년(475~538년)에 불과했다. 이후 무령왕의 아들 성왕이 사비(부여)로 천도해 122년 만인 660년 왕조가 패망했으니 삼국 수도 중에서 웅진 시대가 가장 짧다. 그래선지 통일신라를 포함해 약 1000년간 수도였던 경주(서라벌)는 물론 부여에 비해서도 공주는 ‘왕도(王都)’ ‘고도(古都)’ 이미지가 약한 편이다. “원래 1960~70년대 하숙집이 많아서 하숙마을이라 불리던 곳이에요. 보시다시피 남루했던 집들이 한옥으로 새단장하면서 이곳 제민천 일대 분위기가 확 바뀌었죠. 주말에는 인근의 세종시뿐아니라 서울에서도 젊은이들이 ‘제2의 황리단길’이라면서 식당·카페 찾아옵니다.” 지난 6일 공주 제민천변을 함께 걸으면서 기자 답사단을 안내한 최명진 공주시 고도육성팀장의 말이다. 공주시 소속으로 국가유산청의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최 팀장은 지난 10년간 공주시의 변화를 앞장 서 지켜본 인물이다. 이 변화란 말하자면 1500년 전 웅진시대로부터 이어져 온 고도 공주의 매력을 도시 곳곳에 되살리는 일이다. 경주 황남동의 황리단길 못지 않게 ‘볼매 공주’(볼수록 매력적인 공주) 이미지를 북돋우려는 노력이다. 가장 중심이 된 게 한옥 지원 프로젝트. 낙후한 집들을 한옥으로 신축하거나 개보수하면 공사비의 50%를, 최대 1억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모든 가구가 해당하는 건 아니고 공산성~제민천~무령왕릉 일대의 경관을 고려해 구역을 정했다. 대표적으로 무령왕릉과 왕릉원(옛 송산리고분군) 아래의 송산마을은 수십채가 어우러져 한옥마을 분위기가 완연하다. 일부는 가정집이고, 일부는 카페·식당·한옥스테이 등으로 영업한다. 지원에 한옥 용도 제한은 없단다. “원래는 문화재(문화유산) 보호 규제 탓에 개발이 제한돼서 주택들이 거의 슬럼화됐죠. 한옥 지원 사업이 추진되면서 보시다시피 마을도 이쁘장해졌고 사는 분들도 문화재 구역이란 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국가유산청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 역사문화 도시로서의 공주의 매력을 더하기 위한 문화유산 발굴·재정비 노력도 계속되고 있다.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같은 경우 국가지정유산 보물인 당간지주(幢竿支柱·절의 깃발을 다는 장대인 당간을 세우는 두 돌기둥)를 중심으로 새단장이 한창이다. 이 당간지주는 백제 성왕 때인 527년 창건됐다는 대통사(大通寺)와 관련성으로 주목받는 유산이다. 이곳을 기점으로 웅진 시대 최대 사찰인 대통사의 흔적을 찾고자 노력하는 한편, 그 같은 역사성을 안내판 등을 통해 강조하고 있다. “에전엔 일반 공원 안에 당간이 있어서 사람들이 문화유적의 가치를 알 수 없었어요. 2018년부터 40억원 예산을 투입해서 공원 곳곳에 흩어졌던 석조물을 한데 모으고 동선을 정비한 덕에 시민들은 물론 다른 데서 온 방문객들이 도심 안에서 백제시대를 떠올려볼 수 있게 됐죠.”(최명진 팀장) ‘고도’ 공주가 주목받게 된 것은 2015년 부여·익산 등과 더불어 총 8개 유적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역사지구’로 등재되면서다. 공주시 안에선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이 해당되는데, 이들 유적지에 대한 보수·복원과 경관 가꾸기가 본격화하면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서 ‘공산성 뷰 맛집’ 등이 회자되기 시작했다. 이후 ‘왕릉교 한식회랑’이 조성되고 구도심 곳곳에 전통 담장이 들어서면서 도시 전체가 단정하게 나이 든 공주마마처럼 변하고 있다. 누군가는 ‘경주 따라하기’라고 실눈 뜰지 몰라도 실은 ‘공주의 얼굴’ 되찾기다. “짧은 기간 백제 수도였지만, 그게 공주의 전부는 아니거든요. 예컨대 ‘황새바위 성지’는 충청도 각지에서 잡힌 천주교도 1000여명의 순교지인데, 이유가 공주에 충청감영(충청도 관찰사가 집무하던 관청)이 있었기 때문이죠. 역사가 오래된 만큼 각별한 사연이 많은 공주의 매력을, 천천히 걸으면서 느끼시길 바랍니다.”(최명진 팀장) 웅진 지명 태동한 고마나루…이런 돌곰 보셨나요 공주 곳곳 안내센터에선 ‘왕도심 문화지도’란 걸 구할 수 있다. 백제 고도로서의 역사성과 이후 오랜 기간 삶의 터전이었던 구도심의 생활문화를 산책하며 느낄 수 있는 3개의 역사·문화 코스 안내도다. 왕도심 1코스(약 2.9㎞, 약 43분 소요)는 세계유산인 공산성을 출발해 산성시장, 먹자골목, 제민천, 감영길을 거쳐 옛 공주읍사무소로 이어진다. 전통시장과 생활문화, 근대 행정의 흔적을 함께 담아 원도심의 역사와 일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왕도심 2코스(약 2.9㎞, 약 45분 소요)는 공산성에서 시작해 천주교 황새바위 성지, 무령왕릉과 왕릉원, 공주한옥마을, 국립공주박물관으로 이어진다. 백제의 정치와 예술, 종교와 건축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적인 역사·문화 탐방로로, 고대 백제의 위상을 체험할 수 있다. 왕도심 3코스(약 1.6㎞, 약 25분 소요)는 공산성에서 내려와 제민천 산책길과 금강 수변 덱(deck) 길을 따라 고마나루에 이르는 길이다. 도심 속 자연과 어우러진 길로, 역사와 문학, 자연 풍광이 어우러진 공주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중 3코스의 고마나루는 ‘웅진’이란 지명이 태동한 공간이자, 백제시대 중국과 서해를 잇는 수운 교통의 관문이다. 조선시대에는 국가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사가 이어졌는데, 이런 흔적의 연장선상에서 ‘곰사당’을 들러볼 만하다. 이곳은 금강에 빠져 죽은 암곰과 새끼 곰의 원혼을 달래기 위해 제를 지낸 사당이라는데, 크지 않은 내부에 너무도 ‘모던’한 곰 석조상이 있다. 놀랍게도 1972년 웅진동에서 출토된 백제 시대 돌곰을 본떠 만든 것이다. 원본 유물은 공주박물관에 보관돼 있다고 한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2.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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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단독 공연 1분만 전석 매진됐다…뜨거운 티켓 파워

[OSEN=강서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괄목할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블라는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는 지난 13일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Daylily'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무대를 예고한다. 특히, 블라는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자신만의 따뜻하고 진솔한 감성을 담아내 관객들과 밀도 높은 교감을 나눈다는 각오다. 블라는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발휘, 깊어진 해석력으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펼쳐낼 전망이다. 단독 공연에 앞서 블라는 지난 11일 네 번째 EP 'Normal Lif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outh'를 포함 수록곡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블라의 단독 공연 'Daylily'는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숲세권 라이브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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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서 신곡 깜짝 공개..떼창 터졌다

[OSEN=김채연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미국프로농구협회(The National Basketball Association) 주관 페스티벌에서 신곡을 깜짝 공개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가 13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이는 2026 NBA 올스타 주간에 열리는 음악 공연으로 스포츠는 물론 문화·음악·패션을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행사인 ‘NBA 크로스오버’의 일환이다. 해당 무대에 오른 한국 가수는 코르티스가 최초다. 이번 공연은 현지 팬들의 높은 기대를 반영하듯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은 전날 새벽부터 코르티스 MD와 슬로건을 든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미국 각지의 ‘코어’(COER.팬덤명)들이 한데 모였고 건물 외부까지 인파가 이어졌다. 다섯 멤버는 ‘What You Want’, ‘FaSHioN’, ‘JoyRide’ 등 데뷔 앨범 수록곡은 물론 당일 발표된 팀의 첫 OST ‘Mention Me’까지 선보이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장내를 빈틈없이 채운 관객들은 일제히 노래를 합창하고 응원법을 따라 했다. 여기에 마틴이 편곡한 리믹스 버전 ‘GO!’가 울려 퍼지자 모두 포인트 안무를 함께 추는 장관이 펼쳐졌다.  하이라이트는 앙코르 무대였다. 코르티스는 신곡 ‘YOUNGCREATORCREW’를 깜짝 공개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곧 컴백을 앞두고 있다. 이곳에서 신곡을 처음 들려드리게 돼 기쁘다. ‘코어’분들을 위해 오는 3월 ‘YOUNGCREATORCREW’ 무대를 보여드리는 색다른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계속 관심 갖고 지켜봐 달라”라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이날 공개된 ‘YOUNGCREATORCREW’는 곧 선보일 신보의 수록곡이다. 코르티스는 팀을 가장 잘 설명하는 키워드인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면서도 한 단어로 규정되고 싶지만은 않은 모순적인 감정을 노래한다. 멤버들이 곡 작업에 참여해 노래의 메시지를 가장 코르티스답게 표현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기아 포럼에서 열리는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하프타임 쇼를 펼친다. 이날 행사는 ESPN을 통해 미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에서 시청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16:10

방탄소년단, 완전체의 힘…韓 아티스트 최초 15개 국가 패션지 커버 동시 장식

[OSEN=강서정 기자] 방탄소년단이 15개 국가/지역 패션지 커버를 장식하며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은 패션 잡지 GQ 3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됐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일본, 멕시코, 독일, 태국, 스페인, 이탈리아, 인도, 대만, 프랑스, 남아프리카, 중동, 호주 등 15개 국가/지역의 표지를 접수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이처럼 많은 지역의 커버를 동시에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13일 공개된 커버 사진에서 전 세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월드 스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다. 수많은 마이크에 둘러싸인 장면은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하는 대중의 관심과 기대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일곱 멤버는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면서도 각자의 개성을 발산한다. GQ 공식 SNS에 게재된 영상에서는 카메라 셔터에 맞춘 섬세한 움직임과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활동을 예고한 가운데 단체 화보는 컴백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인터뷰에서는 신보를 준비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전했다. 멤버들은 “우리 모두는 개인으로서의 자신보다 팀을 더 소중히 여긴다. 우리는 팀으로 데뷔했고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밝혔다. 아미(ARMY.팬덤명)에 대한 깊은 사랑도 드러냈다. “사랑이 얼마나 큰지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다. 방탄소년단과 아미는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상호적인 관계다. 이런 사실을 느낄 때마다 우리가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할지 깊이 고민하게 된다.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신보에는 팀의 정체성과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주는 총 14곡이 수록된다. 21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에서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GQ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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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온유, 3월 9일 미니 5집 발매한다…깊어진 사랑의 온도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성숙해진 비주얼로 깊어진 사랑의 온도를 표현했다. 온유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업로드했다. 먼저, 온유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 데님 재킷을 입고 등장, 잔잔하게 내려앉은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차분하면서도 고요한 사랑의 순간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반면, 또 다른 사진 속 온유는 레드 컬러의 재킷으로 한층 강렬한 매력을 전했다. 빈티지한 오브제 사이, 온유는 부드러움과 단단함이 공존하는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온유는 각기 다른 매력의 콘셉트를 오가며 뛰어난 소화력을 입증했다. 깊어진 분위기 속에 온유는 'TOUGH LOVE'로 그려낼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예고해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온유가 수록곡 전반에 걸쳐 감각적인 음악적 색채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고유의 음악 세계관의 확장을 선포하는 앨범이다. 온유는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여러 사랑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내 리스너들에게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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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연출가 톰 리의 ‘거울의 연못’ 애틀랜타서 초연

뉴욕의 한인 인형극 연출가 톰 리의 신작 ‘거울의 연못'(The Mirrored Pool)이 오늘부터 10일간 애틀랜타 인형극 센터에서 초연된다.   이 작품은 인형극 배우와 인형이 얕은 물웅덩이를 바라보면서 서로 주고받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형식은 인형 조종자가 수레(구루마)에 걸터앉아 공연하는 일본 무형문화재 ‘구루마닌교’ 방식을 따왔다.   이 연출가는 “‘광할한 우주에서 지구는 너무나 작은 무대’라고 한 칼 세이건의 말에서 깊은 영감을 얻었다”며 “작은 연못을 최대한 활용해 인류의 정체성과 사랑, 그리고 인간과 우주의 연결고리를 탐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서 태어나 하와이에서 자랐다. 2011년 토니상 5개 부문을 석권한 연극 ‘워 호스’ 제작을 맡았으며 현재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인형극 ‘나비부인’에 출연하고 있다.   애틀랜타 인형극 센터는 공연 기간 동안 톰 리의 20여년간 작품활동을 망라하는 ‘나무의 아이’ 특별전을 함께 열 예정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애틀랜타 인형극 애틀랜타 인형극 한인 인형극 연못 애틀랜타

2026.02.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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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애틀랜타에 뜬다…4월 리사이틀

피아니스트 조성진(31·사진)이 조지아주 클레이튼 주립대학교 스피비 홀에서 첫 리사이틀을 연다.   13일 스피비 홀에 따르면 조성진은 4월 10일 북미 리사이틀 투어 일환으로 이곳에서 바흐의 파르티타 1번, 쇤베르크의 피아노 모음곡, 슈만의 빈 사육제의 어릿광대, 쇼팽의 14개의 왈츠를 연주한다. 스피비 홀은 그의 연주 일정을 공개하면서 “조성진은 모든 음표에 깊은 사려와 열정, 음악에 대한 헌신을 담아내는 음악가”라며 “동시대 최고의 피아니스트이자 가장 독창적인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올해 상반기 북미 리사이틀 투어는 4월 6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시작돼 9일 플로리다주 올랜도, 10일 애틀랜타를 거쳐 12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끝난다.   조성진은 지난 2015년 쇼팽 국제 콩쿠르에서 21세로 우승하며 전세계적 스타덤에 올랐다. 2023년 한국인 최초로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음악가로 임명됐으며 쇼팽, 드뷔시, 모차르트를 거쳐 최근 헨델과 라벨 앨범을 발표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애틀랜타 조성진 피아니스트 조성진 상주 음악가 음악계 아티스트

2026.02.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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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스케2' 김지수, 바버숍 원장되고 3월 28일 결혼..절친 박서준이 알렸다

[OSEN=선미경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오는 3월 결혼한다. 배우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멘트와 함께 청첩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이 공개한 청첩장의 주인공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수로 활동했던 김지수였다. 김지수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신부와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박서준이 김지수의 SNS 아이디를 태그하며 절친의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이었다. 박서준과 김지수는 절친한 사이로 앞서 김지수는 박서준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1일 1주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또 2017년 김지수의 ‘Dream All Da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김지수는 앞서 지난해 가수 존박의 유튜브 ‘존이냐박이냐’에 출연해 ‘슈퍼스타K2’ 동기들과 호주 여행을 떠나며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수는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직접 밝혔다. 김지수는 오는 3월 28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박서준, 김지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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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쥬, 쿨시크 매력 입었다..'굿 걸 벗 낫 포 유'

[OSEN=선미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NiziU(니쥬)가 일본 두 번째 EP 앨범 콘셉트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NiziU는 오는 4월 1일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월 13일 자정 그룹 공식 SNS 채널에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아홉 멤버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절제된 카리스마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했고 단단한 눈빛과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보는 이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신보 'GOOD GIRL BUT NOT FOR YOU'에는 주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타이틀곡 'Too Bad'를 필두로 현지 데뷔 5주년을 맞아 WithU(팬덤명: 위쥬)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라이트 잇 업), 현지 인기 가수 니시노 카나의 히트곡 'Dear...'(디어)를 NiziU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곡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2024년 7월 첫 EP 'RISE UP'(라이즈 업)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EP 앨범으로 선사할 색다른 음악과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번째 EP 발표에 앞서 일본 5개 도시 총 12회 공연 규모의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을 전개하고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오는 14일~15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7일~28일 홋카이도, 3월 7일~8일 오사카, 18일~19일과 21일~22일 도쿄, 28일~29일 후쿠오카 등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아레나 투어는 전 회차 모두 매진되며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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