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곡 '404 (New Era)'의 특별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의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기습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직접 촬영한 장면으로 구성된 뮤직비디오로, '(불펌X) 우리끼리 '404 (New Era)' 뮤비 찍어봄 ㅋlㅋl'라는 제목부터 눈길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속 멤버들은 자유롭고 쾌활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각자 셀프 카메라로 담아낸 구도는 곡이 지닌 경쾌한 분위기와 생동감을 한층 배가시켰다. 특히, 선명하지 않은 화질과 과거 화상캠을 떠올리게 하는 'KiiiKiii' 로고는 보는 이들의 향수를 자극했고, Y2K 감성과 '젠지미' 사이의 연결고리를 형성해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앞서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하며 멤버들의 케미스트리와 곡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키키의 신곡 '404 (New Era)'는 웹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를 키키만의 언어로 재해석해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표현한 곡이다.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중독성 강한 비트는 물론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탄탄한 래핑, 독특한 가사가 연일 국내외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404 (New Era)'는 오늘(7일) 오전 9시 기준 멜론 TOP100 최고 5위와 HOT100 1위를 기록,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의 멜론 차트 최고 기록을 돌파하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곡은 오늘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한국 스포티파이와 애플뮤직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애플뮤직에서는 지난달 30일부터 현재까지 9일 연속 인기 곡·비디오·앨범 차트 1위를 유지한 데 이어 '오늘의 히트곡' 커버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스페셜 뮤직비디오를 비롯, 1theK(원더케이) 오리지널 추리 예능 '키키 미스터리 클럽(KiiiKiii MYSTERY CLUB)'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채로운 '젠지미'를 발산 중인 키키의 행보에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한편, 키키는 오늘(7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19:34
[OSEN=최이정 기자] '실력파 밴드' 원위(ONEWE)가 진화된 밴드 퍼포먼스로 본격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7~8일 양일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이하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O! NEW E!volution'은 원위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이다. 원위는 그간 매 회차 진화한 밴드 퍼포먼스를 선사하며, 팀의 성장을 무대로써 증명해 왔다. 특히, 원위는 흡입력 있는 보컬과 탄탄한 연주를 필두로 다시 한번 자신들만의 뚜렷한 궤도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이처럼 원위는 데뷔 후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직접 진두지휘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원위는 수년간의 무대 경험을 확장, 더욱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원위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들과도 만남을 이어간다. 원위는 오는 4월 18일 도쿄, 4월 26일 타이베이에서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Ⅴ'를 열며, 현지 팬들과 밀접히 호흡한다. 원위는 국내외를 종횡무진 누비며 무대 위 가장 빛나는 '실력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원위의 단독 콘서트 'O! NEW E!volution Ⅴ'는 7일과 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펼쳐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9:17
[OSEN=지민경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시 한번 강력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이 전날 예매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3회차 전석 매진됐다. 이 공연은 오는 2월 27일~3월 1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린다. 아쉽게 오프라인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은 3회차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TXT MOA CON’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와 팬덤명 ‘모아’, 그리고 ‘콘서트’를 결합해 지어졌다. 멤버들이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한 스페셜 콘서트로,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투모로우바이쿠게더는 생생한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로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갖춘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8월부터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몰입도 높은 서사와 수준급 라이브로 ‘스테이지텔러’(무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일본에서는 5대 돔 투어를 진행하며 현지에서의 확고한 인기를 확인했다. 이들은 2월 7~8일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일본 투어를 마무리하고, 2월 14일 쿠알라룸푸르 무대를 끝으로 월드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월 일본 디지털 싱글 ‘SSS (Sending Secret Signals) (feat. HYDE)’를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정규 3집 ‘Starkissed’ 수록곡에 일본 록밴드 라르크 앙 씨엘(L’Arc~en~Ciel) 멤버이자 솔로 아티스트 HYDE(하이도)의 피처링을 더한 버전이다. 이 곡은 공개 직후 일본 아이튠즈 ‘톱 송’ 2위, 오리콘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2위(1월 26일 자)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19:11
[OSEN=장우영 기자] ‘엉망진창 정필링쑈’ 인천, 서울 공연이 뜨거운 성원 속에 전석 매진 쾌거를 이뤘다. ‘엉망진창 정필링쑈’는 정필링의 인생 서사를 중심으로 코믹, 음악극, 연극, 토크, 이머시브 요소가 결합된 공연이다. B급 감성과 위트를 기반으로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시한다. 공연은 정필링 개인의 연극적 서사를 축으로 전개되며 관객의 반응과 참여에 따라 매 회차 다른 이야기 흐름이 만들어진다. 즉발적인 상황 설정과 관객 참여가 융화되면서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이어지고, 한 편의 시트콤처럼 웃음과 소동이 쌓인 끝에 ‘엉망진창인 삶이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선사한다. 정필링의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매력을 앞세운 ‘엉망진창 정필링쑈’는 지난해 경산, 서울, 광주, 부산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확산됐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오는 3월 인천 공연 2회차, 4월 서울 공연 2회차까지 연이어 전석 매진을 달성하며 ‘엉망진창 정필링쑈’만의 브랜드 파워와 공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정필링은 극단여행자 출신 배우로 연극 기획과 연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음악, 연극, 코미디를 융합한 무대를 구축해 2025년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 및 퍼포머로 활동 중이다. 또한 정필링 온 더 웨이브(Jungfeeling on the Wave)라는 5인조 밴드로도 활동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엉망진창 정필링쑈’ 인천 공연은 오는 3월 28일과 29일 서구 문화회관에서, 서울 공연은 4월 11일과 12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8:14
[OSEN=최이정 기자]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신보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나섰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오늘(7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엑신은 오는 2월 9일 트랙리스트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이어 12일 프리오더 오픈, 13일과 14일에는 각각 그룹 및 개인 콘셉트 포토, 2월 17일에는 타이틀곡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엑신은 스케줄러 이미지 속 강렬한 네온 그린 컬러의 ‘Hyper’ 타이포그래피와 거친 질감의 배경을 통해 특유의 파워풀하고 에너제틱한 색깔을 예고하고 있다. 매 활동마다 탄탄한 실력과 독창적인 콘셉트로 실력파의 면모를 입증해 온 엑신이 이번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엑신은 'RRRUN', 'Attention seeker', 'KEEPING THE FIRE', 'SYNCHRONIZE', 'NO DOUBT' 등의 곡과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으로 글로벌 걸그룹으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어 2월 27일에는 오프라인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7:00
6일(현지 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되며 경기장 곳곳에 울려 퍼질 노래들도 주목 받고 있다. 올림픽에서는 응원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클래식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이 쓰인다. 이번 올림픽의 포문을 연 건 그래미 수상 5회에 빛나는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 이탈리아 출신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 등 음악계 스타들이다. 이날 산시로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식 무대에 선 머라이어 캐리는 2005년에 발표했던 ‘낫띵 이즈 임파서블(Nothing is ipossible)’을 열창했다. 성경 빌립보서 4장 13절 ‘나에게 힘을 주는 그가 있어 나는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구절을 그대로 차용한 노래다. 응원가이자, 스스로에게 읊조리는 기도 같은 곡이다. 뒤이어 안드레아 보첼리는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가 작곡한 오페라 ‘투란도트’의 ‘네순 도르마(Nessun Dorma·아무도 잠들지 마라)’를 불렀다. 구혼자들에게 수수께끼를 내고 못 맞히면 즉시 처형하는 공주 투란도트를 상대로,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는 칼라프의 노래다. 이 곡은 20년 전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회식 무대에서 전설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피날레를 장식했던 노래이기도 하다. 파바로티가 이후 건강 문제로 다시 무대에 오르지 못하며 이 공연은 전설의 마지막 무대로 남게됐다. K팝도 ‘올림픽 특수’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올림픽 팀코리아의 공식 응원가는 엔하이픈의 ‘샤웃 아웃(Shout out)’이다. “하나로 커져가는 목소리/심장이 터질 듯이 뛰고 있어” “널 향한 내 마음을 소리쳐/가슴 뜨겁게 샤웃 아웃” 등의 가사가 응원 분위기를 띄울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이번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 엔하이픈의 멤버 성훈이 데뷔 전 피겨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던 이력까지 재조명되고 있다. 피겨 스케이팅 경기장에서도 음악이 울려퍼진다. 우리나라 피겨 간판 스타 차준환은 쇼트 프로그램에서 ‘레인, 인 유어 블랙 아이즈(Rain, in your black eyes)’에 맞춰 안무를 펼친다. 이 노래는 어린 시절부터 피아노와 베이스를 비롯해 여러 악기들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든 이탈리아의 음악 천재 애치오 보소의 비극적인 삶과 어우러져 더욱 슬픈 느낌을 주는 곡이다. 애치오 보소는 2011년 뇌종양 수술 후 병마와 싸우면서도 수많은 곡을 썼다. 그러나 2019년엔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피아노를 연주할 수 없게 됐고 2020년 5월 오랜 투병 끝에 48세로 세상을 떠났다. 또 다른 피겨 국가대표 이해인이 프리 스케이팅 음악으로 선택한 곡은 조르주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Carmen)’ 모음곡이다. 주인공인 카르멘이 등장하며 부르는 아리아 ‘하바네라(Havanera)’로 대표되는 이 음악에는 당당함과 열정, 그리고 카르멘의 위험한 매력이 함께 담겨 있다. 마지막에 이해인이 빙판에 쓰러지는 장면은 피겨 역사상 최고의 엔딩이라고 불리는 1988년 캘거리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타리나 비트의 연기를 연상시킨다. 최민지(choi.minji3)
2026.02.06. 17:0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싱글 1집 ‘NOT CUTE ANYMORE’의 수록곡 ‘NOT ME’ 뮤직비디오를 6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깜짝 공개했다. ‘NOT ME’ 뮤직비디오에는 아일릿의 평범한 일상이 파파라치 컷처럼 담겼다. 멤버들은 커다란 세탁물을 어깨에 메고 걸어가거나 강아지 유모차를 끌며 산책하고, 짐을 잔뜩 든 채 바쁘게 통화를 하면서 거리 위를 활보한다. 패션 화보를 떠올리게 하는 아일릿의 감각적인 의상과 쿨한 애티튜드가 눈길을 끈다. 와일드한 느낌의 라이더 재킷과 선글라스,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프릴 스커트 등을 각각 착장한 다섯 멤버 특유의 엉뚱하고 재치 있는 매력도 영상의 생기를 불어넣는다. 신선한 연출 기법 또한 감상 포인트다. 높은 건물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하이 앵글이나 가게 밖에 있는 멤버들을 비추는 장면을 통해 타인의 시선을 표현했다. 화면 픽셀이 깨질 만큼 과감하게 카메라 렌즈를 줌인하고, 가사를 아트워크로 시각화하는 등 세련된 영상미를 완성했다. ‘NOT ME’는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당차게 이야기하는 노래로, 아일릿의 재기 발랄한 캐릭터를 녹여낸 리듬이 특징인 팝(Pop) 곡이다. 시크한 보컬로 반복되는 “That’s not my name” 구절이 강한 중독성을 일으킨다. 가사에는 ‘IL-LIT’, ‘애’, ‘냥’, ‘Princess’ 등 그룹과 멤버들을 부르는 여러 이름이 등장한다. 아일릿은 자신들을 규정하는 이러한 꼬리표를 떼어내고, 스스로를 가두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한편 아일릿의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는 발매된 지 두 달 여가 지났음에도 국내외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곡은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 (미국 제외)’에 9주 연속 진입(2월 7일 자)했다. 메인 송차트인 ‘핫 100’에 아쉽게 들지 못한 곡의 순위를 매기는 ‘버블링 언더 핫 100(Bubbling Under Hot 100)’ 순위권에도 이름을 올리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6:41
[OSEN=장우영 기자] 방탄소년단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을 꽉 채우며 또 한 번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아미(ARMY.팬덤명)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BTS ARMY CREATE HIGHEST SINGLE SHOW CAPACITY AT SPURS)”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7월 6~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열고 이틀간 약 12만 명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할 360도 무대가 예고되면서 더욱 많은 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됐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도시 82회에 이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예매 창구가 열린 고양 공연 3회를 비롯해 북미·유럽 41회 모든 공연이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한다. 또한 다음 날인 3월 21일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개최하며, 해당 무대는 넷플릭스를 통해 190여 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벌써부터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다. ‘ARIRANG’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이 차트는 발매를 앞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다. 전작들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19년 4월 발매된 ‘MAP OF THE SOUL : PERSONA’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뮤직비디오가 지난 1월 유튜브 조회 수 19억 회를 돌파했다. 이미 20억 뷰를 넘은 ‘Dynamite’에 이은 두 번째 19억 뷰다. 또한 앤솔러지 앨범 ‘Proof’ 타이틀곡 ‘Yet To Come (The Most Beautiful Moment)’과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 수록곡 ‘Love Maze’는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재생 수 각각 1억, 5000만 회를 돌파해 일본레코드협회에서 스트리밍 부문 ‘플래티넘’과 ‘골드’ 인증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16:18
2월 첫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7~8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애틀랜타 브릭 콘=레고의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 레고로 조립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수천가지 부품으로 직접 제품을 조립하거나 인기 레고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레고 마스터 마크&스티븐 에릭슨과 마술사 마이크 에드워즈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7~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입장료는 23달러부터. Gas South Convention Center, 6400 Sugarloaf Parkway, Duluth ▶애틀랜타 마르디 그라 축제=프랑스어로 ‘살찐 화요일'라는 뜻을 지닌 마르디 그라는 부활절 전 40일간의 금욕기간인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전날 화요일을 기념하는 축제다. 애틀랜타 버지니아 하일랜드 지역에서 7일 마르디 그라 축제가 열린다. 화려한 비즈 장식과 다채로운 음식, 루이지애나주 전통 댄스 행진까지 예정돼 있다. 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Virginia Avenue ▶로렌스빌 음력 설 공연=로렌스빌 아트센터 오로라 어린이 극장에서 애틀랜타 중국 무용단이 음력날을 기념해 전통 무용을 선보인다. 7일 오전 10시. 입장료 7달러. Lawrenceville Arts Center, 125 N. Clayton St., Lawrenceville ▶영화 앵무새 죽이기 재상영=마리에타 스트랜드 극장이 그레고리 팩 주연 '앵무새 죽이기' 영화를 재상영한다. 팩은 이 영화로 오스카의 명예를 안았다. 영화 시작 30분 전 마이티 앨런 극장의 무료 오르간 공연이 30분간 이어진다. 8일 오후 3시. 티켓은 15.44달러. Earl and Rachel Smith Strand Theatre, 117 N. Park Square, Marietta. ▶스와니 발렌타인 마라톤=발렌타인 데이를 앞두고 스와니에서 스윗하트 5km 달리기 대회가 열린다. 이번 대회는 피치트리 로드 레이스 예선전이며, 각 연령대별 메달, 가장 빠른 강아지상, 최고령 완주자상, 발렌타인 데이 테마 의상 콘테스트 등이 마련돼 있다. 7일 오전 9시. 참가비 35달러. Suwanee Town Green, 330 Town Center Ave., Suwanee. ▶애틀랜타 호크스 농구경기=미국프로농구(NBA) 애틀랜타 호크스가 7일 샬럿 호네츠와 스테이트 팜 아레나에서 붙는다. 티켓은 33달러부터. 7일 저녁7시30분. State Farm Arena, One State Farm Drive, Atlanta, GA 30303 ▶굴 축제=신선한 굴의 풍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오이스터 페스트가 조지아주 스머나에서 열린다. 미드타운 애틀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굴 축제인 이 행사는 생굴과 구운 굴, 굴튀김을 하루종일 먹을 수 있다. 굴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새우와 닭고기 튀김, 감자튀김이 제공된다. 7일 오후2시부터 11시.500 10th St NE, Atlanta, GA 30309애틀랜타 위크엔드 애틀랜타 무용단 애틀랜타 지역 애틀랜타 버지니아
2026.02.06. 15:39
[OSEN=최이정 기자] K팝 작곡가 최초로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한국계 미국인 가수 겸 작곡가 이재(EJAE)의 결혼설이 제기됐다. 7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재는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17년 송라이팅 세션에서 동료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3년 말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이재의 어머니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재 골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라는 전언이다. 앞서 이재는 최근 SNS를 통해 휴가지에서 프러포즈를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이재는 넷플릭스 K-팝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에 공동 작사가 겸 작곡가로 참여했다. 해당 곡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대표곡으로, 이재는 극 중 멤버 루미의 보컬 연기도 직접 맡았다. ‘Golden’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을 수상했다. K팝 작곡가 또는 프로듀서가 해당 부문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곡은 오는 3월 5일 열리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인 이재는 이후 작곡가로 전향해 레드벨벳, 트와이스, 에스파, 엔믹스 등 다수의 K팝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원로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라는 사실도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래미 수상에 이어 결혼설까지 전해지며, 이재는 음악적 성과와 개인적 경사를 동시에 맞이한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재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5:39
[OSEN=최이정 기자]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 멤버 전지우가 억눌려 있던 욕망을 깨운다. 전지우는 오늘(7일) 0시 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EX)IST'의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전지우는 절제된 움직임과 대비되는 대담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아우른다. 어둠과 빛의 교차 속에 '유혹의 자아'와 '해방의 자아'가 충돌하며 비로소 진정한 '전지우'의 모습이 드러날 것을 예고해 궁금증을 더한다. 특히, 'Home Sweet Home'의 음원과 퍼포먼스 일부가 처음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전지우는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어우러진 유연한 제스처로 관능적인 매력을 선사, 솔로 데뷔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Home Sweet Home'은 R&B와 얼터너티브 팝의 경계를 넘나드는 곡으로, 밤이 끝날 때까지 이어지는 짙은 긴장과 욕망을 표현했다. 하나의 악기 같은 전지우의 목소리는 솔직한 본능을 깨우며 강렬한 중독성을 자랑한다. 솔로 EP '(EX)IST'는 전지우가 과거에서 출발해,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토대로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새출발을 선언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Home Sweet Home'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으며, 전지우가 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할 예정이다. 한편, 전지우의 첫 번째 EP '(EX)IST'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6. 15:25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데뷔 이래 첫 정규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총 17곡이 수록되며, 타이틀곡으로는 ‘Human Extinction’과 ‘NA NA NA’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 앨범에는 ‘00:30’을 시작으로 ‘Super Lazy’, ‘하루살이’, ‘화근’, ‘Human Extinction’, ‘비행’, ‘Bloodline’, ‘Downtown’, ‘STOP THAT’, ‘NA NA NA’, ‘몸부림’, ‘BEEP’, ‘Plastic’, ‘GLASS’, ‘CINEMA’, ‘사모’, ‘To My January’까지 총 17개의 트랙이 수록돼 우즈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한다. 이 가운데 선공개곡은 ‘CINEMA’와 ‘Bloodline’으로, 특히 선공개 타이틀 곡 ‘CINEMA’는 앞서 우즈의 단독 콘서트에서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이미지들 역시 눈길을 끈다. 각 곡의 제목과 함께 곡의 분위기를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표현된 이미지들과, 홀로그램처럼 삽입된 우즈의 다양한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는 앨범 전반의 콘셉트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더불어 우즈는 지난 2일부터 공식 SNS를 통해 이번 앨범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자작곡 ‘Drowning’으로 멜론 등 주요 음원 차트에서 국내 연간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믿고 듣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우즈는 이번 정규 앨범에서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실제로 ‘Drowning’ 역시 타이틀곡이 아닌 미니 5집 ‘OO-LI(우리)’의 수록곡이었던 만큼, 이번 정규 앨범 전 트랙을 향한 관심 또한 집중되고 있다. 한편, 우즈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오는 2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3월 4일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2:18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도권이 긴급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하도권은 6일 자신의 SNS에 "걷자 건강하게~ 건강하게 걸을 수 있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건물 복도를 걷고 있는 하도권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하도권은 지난달 22일 “최근 몸에 이상이 발견되어 검사한 결과, 수술을 미룰 수가 없어서 부득이 공연 중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당시 뮤지컬 ‘캐빈’에서 마이클 역을 맡았던 하도권은 긴급 수술로 인해 공연을 중단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1:39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요한이 '합숙 맞선'의 재간둥이 MC로 활약했다. 김요한은 지난 5일 최종 선택이 마무리된 SBS 예능 프로그램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이하 '합숙 맞선')에서 리액션과 공감에 특화된 면모로 재미를 더했다. '합숙 맞선'은 결혼하고 싶은 싱글 남녀 10명과 자식을 결혼시키고 싶은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한 공간에서 합숙하며, 내 자식의 연애를 눈앞에서 지켜보는 초현실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맞선의 세계에 몰입한 김요한은 날카로운 분석과 솔직한 반응을 내놓으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김요한은 출연진들의 감정선에 깊이 공감하며 상황 하나하나에도 진심으로 반응했다. 특히, 김요한은 상대에게 세심하게 맞춰주는 출연진을 보고 "퍼즐 스타일이신가 보다"라고 센스 있게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요한은 서장훈, 이요원과 함께 호흡을 맞춰 색다른 케미를 완성했다.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멘트와 리액션으로 '합숙 맞선'만의 재간둥이 역할을 톡톡히 한 김요한은 시청자의 시선에서 출연진의 마음을 읽는 '공감형 MC'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킨 바,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요한은 소속사를 통해 "MC가 아닌, 시청자의 마음으로 출연진분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뜨거운 관심 주셔서 놀랐다. '합숙 맞선'을 함께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합숙 맞선' 방송화면 갈무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6. 0:54
[OSEN=장우영 기자] 자신만의 장르를 개척한 현대음악 싱어송라이터 송소희가 '한국대중음악상' 후보에 올랐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이 지난 5일 각 분야 후보를 공개한 가운데, 송소희의 두 번째 EP 'Re:5'가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Re:5'는 삶의 순환과 회복을 주제로, 오행(五行)을 각기 다른 5개 트랙에 담아낸 앨범이다. 목(木)의 성질을 따온 '반짝놀이터(Ashine!)'를 시작으로, 흘러가는 수(水)의 성질을 가져온 '부서진 것들', 토(土)의 성질을 띠는 첫 번째 타이틀곡 'Hamba Kahle'와 화(火)를 의미하는 'A Blind Runner', 마지막으로 금(金)의 성질을 가진 두 번째 타이틀곡 '알래스카의 사랑-해'까지 오행의 순환 구조를 음악적으로 완성했다. 특히, 바리공주 설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첫 번째 타이틀곡 'Hamba Kahle' 뮤직비디오는 서사적인 스토리 전개와 무용 퍼포먼스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뮤직비디오 속 송소희는 이승과 저승을 잇는 '연옥'의 안내자로 등장해 망자를 치유하고 다음 세계로 이끈다. 오방과 오행의 상징이 깃든 연옥의 세계관과 망자를 위로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죽음이 끝이 아닌 또 다른 여정의 시작임을 시각적으로 풀어내 호평을 얻었다. 또한, 뮤직비디오에는 SAL 무용팀을 비롯해, SAL의 예술감독이자 안무가인 배진호가 무브먼트 디렉터로 합류해 예술적 감각을 더했고, 음악과 퍼포먼스가 결합된 세계관으로 음악 팬들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송소희의 새로운 매력이 반짝이는 팝 앨범 ‘Re:5’는 그의 근사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라며 "신스팝과 아프리칸 리듬을 아우르는 사운드 디자인, 곡마다 생생히 살아있는 팝 멜로디와 삶의 여정을 오행(五行)으로 풀어낸 콘셉트가 탁월한 조화를 이뤘다"라고 송소희의 EP 'Re:5‘를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송소희가 '최우수 팝 음반' 부문 후보에 오른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8시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와 음악 플랫폼 멜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6. 0:23
[OSEN=김나연 기자] 김성규가 신보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조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의 세 번째 조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성규는 정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구겨진 종이 위에 머문 채, 손에 쥔 작은 폭죽 하나로 어둠을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끈다. 찰나에 번지는 불꽃은 어두운 공간과 대비를 이루며 미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빛이 스친 얼굴 위로 차분한 표정과 깊은 눈빛이 담겼다. 과장 없이 포착된 표정은 따스한 빛과 어우러져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이번 이미지는 찰나의 빛이 남긴 인상을 통해 '오프 더 맵'이 지닌 분위기를 또 다른 결로 보여준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이미지 공개를 비롯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의 컴백 프로모션이 전개되며, 김성규의 새 앨범이 전할 음악과 메시지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한편,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06. 0:21
[OSEN=장우영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유쾌하고 파격적인 안무영상으로 음악방송 1위를 자축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는 지난 5일 공식 SNS를 통해 'Mono (Feat. skaiwater)' 캐릭터 버전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Mnet '엠카운트다운' 1위 수상 후 깜짝 공개돼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이들은 영상에서 '흑백'을 키워드로 각양각색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미연은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으로 우아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니는 '흑백요리사2'의 우승자 최강록 셰프를 연상하게 하는 '조림핑'으로 위트 있는 변신에 성공했다. 또 소연은 거대한 판다로 변신해 무대 위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사뭇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우기는 과거 'Super Lady' 뮤직비디오를 떠올리게 하는 달마시안으로 분장해 이목을 집중시켰고, 슈화는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캐릭터 가오나시로 등장해 특유의 애티튜드를 유지하며 존재감을 뽐냈다. 멤버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모습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세련된 퍼포먼스를 소화해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요리용 집게, 뼈다귀, 검은 장미 등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까지 알차게 활용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앞서 공개된 압도적 스케일의 'Mono (Feat. skaiwater)' 메가 크루 퍼포먼스 영상과 다른 분위기로 글로벌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번 안무 영상은 전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Mono (Feat. skaiwater)' 첫 1위 트로피를 거머쥔 뒤 공개됐다는 점에서도 의미 깊다. 팬들과 함께 즐기고 축하할 수 있는 영상으로 1위 수상을 가능하게 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했다. 'Mono (Feat. skaiwater)'로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아이들은 6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음악방송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5. 23:59
[OSEN=최이정 기자] '2026 디 어워즈'가 사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2회 디 어워즈(D Awards with upick)'는 오늘(6일) 고유의 사전 시상 제도인 '프리 어나운스먼트(Pre-Announcement)'를 통해 수상자를 공개하며 오는 11일 개최되는 본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계 속의 K팝을 상징하는 베스트 투어(Best Tour)의 영예는 월드투어 '워크 더 라인' 주인공인 엔하이픈에게 돌아갔다. 높은 완성도와 예술성을 구현한 음반에 수여되는 베스트 레코딩(Best Recording)에는 피원하모니의 음반 '더!(DUH!)'와 보이넥스트도어의 '디 액션(The Action)'이 차지했다. 지난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은 노래에 주어지는 베스트 송(Best Song)은 NCT WISH의 '팝팝(poppop)'과 이즈나의 '사인(SIGN)'이 선정됐다. NCT WISH는 SNS를 통한 팬덤 및 대중과 소통이 강조되는 요즘 챌린지로 대변되는 유행을 선도한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 베스트 소셜 콘텐츠(Best Social Contents)의 첫 수상자로 지명됐다. 무대 위 압도적 퍼포먼스를 보여준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베스트 스테이지(Best Stage) 부문은 싸이커스와 넥스지가 차지했다. 남녀 각 두 팀씩 선정하는 베스트 그룹(Best Group)에는 엔하이픈·보이넥스트도어·엔믹스·이즈나가 선정됐다. 제로베이스원은 '아이코닉(ICONIK)'으로 베스트 비디오(Best Video), 멤버 매튜와 건욱이 부른 '스터디그룹' 수록곡 '백팩커'는 베스트 O.S.T를 받았다. K팝의 코어인 안무상 베스트 코레오그래피(Best Choreography)는 지난해 일명 '낚시춤' 신드롬을 일으켰던 '푸키(Pookie)' 주인공 피프티피프티가 수상했다. 베스트 밴드(Best Band) 상은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QWER이 영예를 안았다. '성장상'에 해당하는 '디 어워즈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는 82메이저가 거머쥐었다. 눈에 띄는 활약으로 강력한 K팝 성장 동력이 된 아티스트를 응원하는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올해의 발견'은 하이파이 유니콘·아홉·에이엠피·최립우가 각각 선정됐다. 사전 시상을 통해 '디 어워즈'의 시그니처 트로피 '디 큐브(D CUBE)'를 미리 품에 안게 된 아티스트들은 저마다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를 보내는 소속사 구성원 및 음악 제작진 무엇보다 팬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수상 소감으로 전했다. 베스트 부문 및 '디 어워즈' 디스커버리 수상자들의 수상 소감은 '디 어워즈' 공식 SNS와 스포츠동아 공식 유튜브에서 영상으로 지난 5일 오후부터 순차 공개되고 있다. 스포츠동아가 주최하는 '제2회 디 어워즈'는 2월 11일 오후 6시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채널A 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 같은날 자정 채널A에서 지연 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디 어워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5. 23:46
배우 이범수(57)가 통·번역가 이윤진(43)과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6일 “이범수는 이혼과 관련된 법적 절차를 원만한 합의를 통해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범수와 이윤진은 충분한 협의를 거쳐 상호 간의 오해를 해소했으며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또 “이혼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부 사실과 다른 추측성 보도 및 왜곡된 해석이 확산된 바 있어, 이에 대해 바로잡고자 한다”며 “이범수와 관련한 추측성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당사자 간의 합의는 원만하게 이뤄졌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향후 이범수 및 이윤진, 그리고 가족을 향한 억측, 비난 및 허위사실 유포는 중단해 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린다”며 “무엇보다 자녀들의 안정과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두 사람의 결혼생활 및 이혼 과정에 대한 추가적인 언급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윤진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편지를 올리고 직접 심경을 전했다. 그는 “약 15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이범수 씨와 원만한 합의를 거쳐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며 “혼인 기간 중 대화와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앞으로는 자녀들의 부모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응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두 사람은 2024년 3월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인정하고 이후 이혼 소송을 벌였다. 이윤진은 현재 발리의 한 리조트에서 한국 대표로 일하고 있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05. 23:42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이 2025년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큰 사랑을 받았던 인물(팀)로 꼽혔다. 세븐틴과 엔하이픈 또한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3팀이 이 부문 ‘톱10’에 포진했다.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Parrot Analytics)가 최근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1위에 올랐다. 같은 부문에서 엔하이픈은 2위, 세븐틴은 8위를 각각 차지했다. 이 랭킹은 사람들이 특정 콘텐츠·인물에 얼마나 많이, 자주, 능동적으로 반응하고 했는지를 글로벌 단일 지표로 수치화 한 데이터(Average Demand)를 토대로 한다. 2025년 말 기준 만 30세 이하 혹은 활동 연차가 30년 이하인 인물을 대상으로 순위를 매긴다.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업계에서 IP 가치를 측정하는 자료 중 하나로 쓰인다. 보고서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2025년 그룹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도 반복적인 수요 급증을 만들어내며 한 해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BTS FESTA’, 멤버별 솔로 활동 등을 통해 화제성과 관심도 측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방탄소년단의 존재 자체가 매 순간 이벤트이자 하나의 문화 인프라가 됐음을 시사한다. 엔하이픈은 대형 글로벌 무대를 계기로 수요가 뚜렷하게 상승한 사례로 언급됐다. 지난해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들은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엔하이픈은 이 투어로 약 64만 6000명(서울 앙코르 공연 포함 총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 수요 확대를 입증했다.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38회 공연을 열어 온·오프라인 합산 12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10주년 기념 ‘B-DAY PARTY’에는 총 35만2000여 명이 서울 잠수교와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단독 무대와 팝업스토어, 특별 전시 등을 찾아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보고서는 2025년 글로벌 시장이 32세 이하 젊은 세대의 디지털 문화와 팬덤 중심의 소비 구조에 의해 재편됐다고 진단했다. 특히 K-팝 아티스트들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짚었다. K-팝은 음원 스트리밍, 빠른 SNS 소통, 투어 등을 통해 다른 분야 대비 높은 수요 집중도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이브는 세계 주요 음악시장에 거점을 확보하고 현지에 맞게 글로벌 아티스트를 육성해 가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현해 가고 있다. 이로써 글로벌 슈퍼 IP 창출과 시장 영향력 확대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며 K-팝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플레디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5.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