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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어둠 속 강렬 카리스마..정규 2집 'REVIVE+' 기대감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강렬한 콘셉트 포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30일 아이브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월 23일 발매 예정인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챌린저스(CHALLENGERS)' 알러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 먼저, 공개된 포토 속 아이브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네온 그린 플래시 라이트를 활용해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멤버들은 화이트와 실버 그레이 톤이 조화를 이룬 의상에 퍼(Fur) 소재를 믹스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시크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화이트 레오파드 패턴과 볼드한 벨트 등 아이템을 각자의 개성으로 소화한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나선 듯한 표정과 당당한 표정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은 나이트 비전을 통해 지켜보는 듯한 거친 노이즈와 색감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긴장감을 자극하는 사운드가 흐르는 가운데, 멤버들은 카메라를 라이트로 비췄고, 그 순간 검은 화면에서 'CHALLENGERS'라는 단어와 정규 2집 앨범명인 'REVIVE+'가 나타나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앞서 아이브는 SNS를 통해 시네마틱 무드의 커밍순 필름과 스포일러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정규 2집 프로모션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렸다. 그간 독보적인 음악과 콘셉트로 트렌드를 이끌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해 온 아이브인 만큼, 이번에 공개된 포토와 영상 역시 새로운 서사와 무드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앞서 선공개곡 'BANG BANG(뱅뱅)'과 수록곡 일부 등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다시 한번 글로벌 음악 시장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BANG BANG'을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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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콘서트 in 홍콩' 일주일 앞두고 무산.."中 주관사, 일방적 통보" [공식]

[OSEN=지민경 기자] '드림콘서트 in 홍콩'이 개최 1주일을 앞두고 돌연 무산됐다.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주관하는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 측은 31일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제협은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며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연제협은 "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오는 2월 6~7일 양일간 홍콩 카이탁스타디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며, 출연진 라인업으로는 첸백시, 화사, 태민, 더보이즈 등이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연제협 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입니다. 먼저 K-POP을 사랑해 주시는 전 세계 팬 여러분과 관계자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해 2026년 2월 6일과 7일 홍콩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이 협회 및 한국 주관사가 동의한 바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측 주관사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의 일방적인 공지를 통한 공연 연기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협회와 프롬엔터테인먼트는 공연을 예정대로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노력해 왔습니다. 공연을 정상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무대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습니다. 하지만 중국의 현지 주관사인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로부터 사전 협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일방적인 연기 통보를 받게 되었고, 이에 따라 예정된 일정으로는 더 이상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결정은 협회 및 주관사의 귀책 사유에 따른 것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연을 기다려 주신 관객과 아티스트, 관계사 여러분께 혼란과 불편을 드리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현재 협회와 주관사는 본 사안의 정확한 경위와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절차를 검토 중이며, 계약 및 법률 검토를 포함한 후속 대응 방안 또한 신중하게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은 한·중 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기대감 속에서 준비된 공연이었던 만큼, 창사류구문화유산공사 측의 이러한 일방적인 연기 통보는 문화 교류 확대라는 취지와는 상반되는 결정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협회는 현 상황이 한·중 문화 교류 환경 전반과 맞물린 복합적인 문제와 무관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는 지난 30년간 K-POP을 대표하는 공연 브랜드 '드림콘서트'를 운영해 온 기관으로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관객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드림콘서트 2026 in 홍콩'을 기다려 주신 모든 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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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 수이, 오늘(31일) '음중' 스페셜 MC 출격..'젠지미' 매력 예고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의 수이가 컴백 무대와 함께 MC 활약을 펼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키 멤버 수이는 오늘(31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수이는 앞서 지난해 4월 '음중' 스페셜 MC로 나서 밝고 생기 넘치는 진행으로 '비타민 에너지'를 전하며 성공적인 첫 MC 신고식을 치렀다. 이어 8월에는 KBS2 '뮤직뱅크' 스페셜 MC로 활약했으며, 12월에는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Asia Artist Awards(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의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페스타 'ACON 2025'의 MC로 발탁돼 첫 글로벌 무대 진행에 도전했다. 당시 정식 데뷔 약 9개월 만에 글로벌 무대의 MC를 맡아 국내외 팬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여러 무대에서 MC 경험을 쌓아온 수이는 안정적인 진행과 센스 있는 리액션으로 방송과 시상식에 활력을 더했다.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현장은 물론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MC로서의 가능성을 꾸준히 입증해 온 만큼, 이번 '음중' 스페셜 MC 활약을 통해 한층 더 탄탄해진 존재감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수이는 데뷔 이래 높은 화제성을 입증하며 '젠지 Pick' 루키로 거듭났다. 데뷔곡 ‘아이 두 미(I DO ME)’ 뮤직비디오 속 눈부신 비주얼로 '빨간 가디건 걔'라는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코스메틱 브랜드 데이지크(dasique)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며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잠재력도 드러내고 있다. 또한, 음악방송과 대학 축제 등 다양한 국내외 무대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폭넓은 보컬 역량을 보여온 수이는 최근 웹예능 '리무진 서비스'에 출연해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지난 26일 키키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컴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수이는 이번 방송에서 스페셜 MC와 컴백 무대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수이의 MC 활약과 키키의 '404 (New Era)' 무대는 오늘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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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명A, 홍련, 이터니티, 시지프스…초연 검증 뚫고 새 단장한 재연 뮤지컬

" 어떤 면에서 작품의 두 번째 프로덕션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작품이 진정한 생명력을 얻고 고전으로 자리 잡을지가 두 번째 무대에서 결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뮤지컬 ‘하데스 타운’으로 여성 연출자 최초로 토니 어워즈 최우수 뮤지컬 연출상을 단독 수상한 레이철 채브킨의 말이다. 초연의 검증을 뚫고 새로 단장해 고전이 되고자 하는 국내 뮤지컬 작품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른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이며 보기 드문 대형 창작 뮤지컬로 주목받은 뮤지컬 ‘스윙데이즈_암호명 A’는 오는 4월 16일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최고 제약 회사를 창업한 기업인인 유일한 박사의 독립운동가로서의 면모를 조명한 작품이다. 지난 2015년 ‘뷰티풀 : 더 캐롤킹 뮤지컬’의 편곡자로 그래미 어워즈에서 오리지널 캐스트 앨범상을 받은 제이슨 하울랜드가 국내 공연작 중 처음 작곡가로 자신의 이름을 올린 작품이기도 하다. 제이슨 하울랜드를 비롯해 김태형 연출, 김희재 극본, 김문정 음악감독 등 초연 제작진이 다시 호흡을 맞췄다. 주역 ‘유일형’은 초연에 참여했던 유준상·신성록과 새로 합류한 박은태가 맡는다. 공연은 7월 5일까지. 초연 당시 100%에 가까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팬덤을 만든 중소형 뮤지컬 작품도 속속 재연 공연에 나선다. 전통 설화와 현대적인 록 사운드를 결합한 뮤지컬 ‘홍련’은 다음 달 2월 28일부터 5월 17일까지 서울 신당동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지난 2022년 CJ문화재단 스테이지 최종지원작에 선정됐고, 2024년 초연했다.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서사에 강렬한 사운드를 곁들인 ‘록 뮤지컬’이다. 지난해 1월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400석 미만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에서도 공연했다. 1985년생으로 지난해 11월 최연소 서울시극단장에 오른 이준우가 초연에 이어 재연도 연출을 맡았다. 역시 록뮤지컬인 ‘이터니티’는 지난달 27일부터 서울 대학로 NOL 유니플렉스 1관에서 두 번째 시즌을 이어가고 있다. 1960년대 글램록 스타와 그를 동경하는 팬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이 지닌 치유의 힘을 담았다. 이번 재연 공연에선 배우들이 작품 속 넘버를 들려주고 관객은 응원봉을 흔들고 같이 따라 부르는 색다른 커튼콜을 볼 수 있다. 오는 3월 15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지난달 16일 서울 대학로 예스24 스테이지 2관에서 개막한 뮤지컬 ‘시지프스’는 알베르트 카뮈의 소설『이방인』과 시지프스에 대한 그의 에세이를 엮어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이방인』의 주인공 뫼르소가 겪는 슬픔과 절망, 그리고 삶을 향한 강렬한 열망을 극중극 형식으로 풀었다. 지난해 7월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창작지원사업에 선정돼 관객에 첫선을 보였고 DIMF 시상식에서 창작뮤지컬상 등 3관왕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같은 해 12월 초연했고 지난해 12월 다시 무대에 올라 3월 8일까지 공연된다. 공연제작사 관계자는 “초연은 어느 정도 실험의 명분이 있고 관객들도 비교적 시선이 너그럽다”라며 “재연 공연은 눈이 높아진 관객들의 요구를 충족해야 한다. 특히 ‘초연이 더 낫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하므로 부담감이 더 크다”라고 말했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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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이영현, 보컬 디바의 저력.."연습생 시절 없이 빅마마로 데뷔"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영현이 섬세한 라이브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보컬 디바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영현은 지난 30일 방송된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연했다. 이날 2022년에 발매한 '그래서 그대는'으로 첫 무대를 꾸민 이영현은 섬세한 감성과 듣는 가슴을 울리는 애절한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해 10cm의 '춤' 보컬 챌린지에 참여하며 인연을 맺었던 이영현은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그는 "회사의 다른 가수에게 온 제의인 줄 알았는데 저에게 와서 의외였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조합이라 어떻게 해서든 제 스타일로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정말 많은 연습을 했다"고 회상했다. 올해로 데뷔 24년 차를 맞이한 이영현의 풋풋한 대학 시절 영상도 공개됐다. '강변가요제' 출연 당시의 VCR 영상이 재생되자 이영현은 "제가 00학번인데 98학번 선배가 쓴 곡에 가수로 참여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나가게 됐다”며 가요계에 첫발을 들인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당시에 재즈 보컬 전공이었다. 강변가요제 후 휴학을 하던 중에 빅마마를 기획하시던 분이 저에게 가이드 보컬을 부탁하셨다. 그때 부른 곡이 거미의 '그대 돌아오면'이었다. 그 곡이 저의 오디션 테이프가 되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데뷔 준비가 진행이 됐다. 감사하게도 연습생 시절도 거치지 않고 바로 데뷔를 하게 됐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근 신곡 '툭하면'을 발매한 이영현은 "이별을 앞두고 여러 감정이 드는데 그 감정 속에서 생각이 드는 심리 상태를 그려냈다"고 소개하며 이어 펼쳐진 무대에서 절절한 이별의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묵직한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 방송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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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360도 오픈’ 서울 앙코르 공연 전석 매진..화려한 피날레

[OSEN=지민경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또 한번의 매진 기록을 썼다. 4월 3~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 ‘ SJ-CORE in SEOUL’(<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은 공연장이 360도 개방된 역대급 규모로 기획되어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의 티켓 예매는 1월 28일과 30일 두 차례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3회에 걸친 공연이 전석 매진되어 ‘레전드 공연킹’다운 슈퍼주니어의 티켓 파워를 다시 입증했다. 슈퍼주니어는 월드 투어 콘서트 브랜드 ‘SUPER SHOW’라는 타이틀 아래 2008년부터 전 세계를 순회하는 9번의 투어를 마쳤으며, 한국 그룹 최초 프랑스 단독 콘서트, 한국 가수 사상 최대 규모 남미 투어, 아시아 가수 최초 사우디아라비아 단독 콘서트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나아가 10번째 투어 ‘SUPER SHOW 10’으로 작년 8월 서울에서 출발해 홍콩, 자카르타, 마닐라, 멕시코시티, 몬테레이, 리마, 산티아고, 타이베이, 방콕, 나고야, 싱가포르, 마카오, 쿠알라룸푸르, 가오슝을 방문, ‘해외 그룹 최초 타이베이 돔 입성’ 성과를 추가하며 여전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월 7~8일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SUPER SHOW 10’ 다음 공연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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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Internet Girl’, 英 오피셜 차트 4주 연속 진입..그래미 출격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영국 오피셜 메인 차트에 또 다시 두 곡을 올려놓으며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30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61위로 랭크됐다. 앞서 동차트에서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찍은 이후 4주 연속 차트인이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 또한 ‘오피셜 싱글 톱 100’ 78위로 재진입, 누적 18주 차트인에 성공했다. 음원이 발매된 지 7개월이 넘은 곡인 점을 감안하면 막강한 뒷심이다. 특히 이 곡은 같은 날 발표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23~29일 자) 25위를 차지해 여전히 상위권을 지켰다. 두 곡은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도 KATSEYE의 ‘쌍끌이 인기’를 견인했다. 빌보드 ‘핫 100’ 최신 차트(1월 31일 자)에서 ‘Gabriela’는 27위, ‘Internet Girl’은 85위에 올랐다. 발매 시기가 약 반년 차이나는 곡임에도 세계 양대 음악 차트에 나란히 포진해 KATAEYE의 저력을 엿보게 한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된 팀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들은 2월 1일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한다.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KATSEYE는 이날 특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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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오늘(31일) 日 NHK 'Venue101' 특별 방송 출격..압도적 위상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일본 NHK 대표 음악 프로그램 특별 방송에 출연한다. 일본 현지 공영 방송 NHK 측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늘(31일) 저녁 11시에 방송되는 '베뉴101(Venue101)'의 특별 방송 '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베뉴101 프레젠트 아이브 라이브 스페셜)'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은 단독 특별 방송으로 진행되며, 아이브는 다양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특별 방송은 화려한 무대뿐만 아니라 아이브의 다채로운 매력을 마음껏 만나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보낸 질문에 멤버들이 직접 답하는 코너를 통해, 아이브는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솔직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그간 아이브는 일본 음반 및 공연 시장에서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은 지난해 빌보드 재팬 차트 스트리밍 집계 기준으로 '일레븐(ELEVEN)', '러브 다이브(LOVE DIVE)'에 이어,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까지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하며 연이은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7월 발매한 일본 세 번째 앨범 '비 올라잇(Be Alright)'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차지하는 등 현지 내 탄탄한 인기를 증명했다. 공연의 성장세도 뚜렷하다. 2022년 일본에서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이브는 2024년 첫 번째 월드 투어의 앙코르 공연을 통해 도쿄돔에 첫 입성, 양일간 9만 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아이브는 일본 현지 주요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특별판 1면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등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이어, 지난해 일본 팬콘 투어에서는 4개 지역 11회 공연을 통해 약 1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막강한 티켓 파워와 '아이브 신드롬'을 재확인시켰다. 일본 내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아이브는 국내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다양한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러한 열기 속에 이들은 오는 2월 9일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발표를 시작으로 2월 23일 신보를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행보에 나선다.  또한, 오는 4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개최를 앞두고 있어, 올 한해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갈 아이브의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한편, 아이브가 출연하는 'Venue101 Presents IVE LIVE SPECIAL'은 오늘(31일) 저녁 11시 NHK를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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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러블리한 '걸스 나이트'.."올해는 무대를 많이 하고파" [화보]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웃음과 수다가 가득한 '걸스 나이트'를 완성했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31일)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월호 스페셜 에디션 커버 및 화보 일부를 공개했다.  '걸스 나이트 파티(Girl's Night Party)'를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웃음과 수다가 끊이지 않는 소녀들의 밤을 담아냈다. 빌리는 파스텔 톤의 홈웨어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메이크업을 즐기거나, 서로의 얼굴을 장난스럽게 꾸며주는 등 내추럴한 케미가 빛났다. 특히, 일곱 멤버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착장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팀 컬러를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함께 웃음을 나누며 마치 실제 걸스 나이트 파티의 순간을 엿보는 듯한 생동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또 다른 컷에서 빌리는 블랙 앤 실버 포인트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했다. 빌리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극과 극의 상반된 분위기를 유연하게 오가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인터뷰도 진행됐다. 빌리는 올해 활동에 대해 "2026년에는 무대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다양한 모습으로 빌리브(팬덤명)와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해이다"라며, "신곡 'cloud palace' 발매 이후 이어질 빌리의 다양한 행보에 많은 기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빌리는 지난 27일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발매, 공개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 주요 음원 및 앨범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기묘한 동화적 감수성과 하이브리드 장르가 어우러진 이번 싱글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연일 호평을 얻으며 빌리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확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스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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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민주, ‘뮤직뱅크’ MC 마지막 인사.."많은 것 배운 값진 시간"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멤버 민주가 지난 30일 방송을 끝으로 약 1년 3개월간의 KBS2 ‘뮤직뱅크’ MC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주는 “매주 멋진 아티스트들과 GLLIT(글릿.팬덤명), 따뜻한 스태프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앞으로 금요일이 허전할 것 같지만 아일릿 민주로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MC 자리에 서면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부족한 저를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뮤직뱅크’에서 보낸 값진 시간들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4년 10월 ‘39대 은행장(MC)’이 된 민주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안정적인 전달력으로 생방송을 이끌었다. 동시에 유튜브 채널 KBS Kpop에서 단독 웹예능 ‘민주의 핑크 캐비닛’을 진행, K-팝 스타들의 무대 밖 일상을 조명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호평을 얻었고, 연말 가요 특집 프로그램 ‘2025 KBS 가요대축제’ MC로도 활약하며 진행자로서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 현장에는 아일릿 다른 멤버들이 모두 깜짝 등장, 민주와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시작한다. 이 투어는 서울을 포함해 아이치, 오사카, 후쿠오카, 효고, 도쿄, 홍콩 등 국내외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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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우닝 역주행' 우즈, '불후' 금의환향..정승환 "나만 너무 묻혀"

[OSEN=지민경 기자] KBS2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서 WOODZ(우즈)가 역주행 신화가 탄생한 친정집에 금의환향한 소감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은 700회 넘게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음악 예능 프로그램. 오늘(31일) 방송되는 742회는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오 마이 스타’ 특집은 2021년부터 이어진 ‘불후’의 오리지널 시리즈로, 가요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환상적인 무대로 시청자들을 열광케 해온 인기 특집이다. 더욱이 '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에는 김광진 X WOODZ(우즈), 서문탁 X 카디(KARDI), 린 X 조째즈, 임한별 X HYNN(박혜원), 장동우 X 세림&태영(CRAVITY), 김영임 X 신승태, 정승환 X 종호(ATEEZ), 아이키 X 리헤이, 박진주 X 민경아, 한문철(한해 X 문세윤)까지 세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역대급 라인업이 탄생해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우즈가 '불후'에 돌아온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우즈는 군 복무 중 '불후의 명곡-2024 국군의 날 특집'에서 부른 ‘Drowning’이 무려 조회수 2632만 회를 돌파하고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바 있다. 이에 우즈는 "당시는 간부 분들의 '잘 보고 있다'는 덕담으로 반응을 실감하는 정도였다. 빨리 전역하고 나가서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할 수 없어서 아쉬움도 있었다"라며 역주행 당시를 회상한다. 더불어 "전역하고 하고 싶었던 걸 쌓아서 지금 달리는 중이다. '불후' 덕분에 인생에서 경험해 보지 못할 순간들을 맞이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감사를 전한다. 이날 돌아온 우즈의 모습을 뿌듯하게 지켜보던 찬원은 "우즈 씨랑 군번도 다르고 부대도 다른데 전우애가 느껴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는 후문이다. 한편 우즈의 역주행 신화 속에서 뜻밖의 피해자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정승환이 "저도 사실 '국군의 날 특집'에 함께 출연했다. 우즈와 함께 듀엣도 했었는데, 저만 너무나 묻혀버렸다"라고 하소연을 하는 것. "역주행이 부럽진 않다. 부럽다고 하면 정말 지는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던 정승환은 "정말 부럽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 내가 우즈보다 한참 전에 전역했기 때문"이라고 어깨를 으쓱거려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우즈는 이번 특집에서 평소 동경하던 선배 아티스트인 김광진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김광진은 "우즈가 부르지 않았다면 안 나왔을 것이다. 경연 무대 출연은 생각도 해본 적이 없다"라며 이번 특집 출연에 남다른 감회를 전한다. 이와 함께 김광진은 우즈와의 뜻밖의 평행이론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광진은 "우즈가 ‘Drowning’ 역주행 당시 군인이었던 것처럼, 나 역시 '마법의 성'이 1위를 할 때 증권회사에 다니고 있었다. 그때 나이가 서른"이라고 밝히는데, 이에 우즈는 "저 역시 그때 서른이었다"라면서 또 하나의 평행이론을 발견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이에 돌아온 '불후의 아들' 우즈의 활약은 어떨지, '평행이론'으로 하나 된 가요계 최강 신구 싱어송라이터들의 컬래버레이션은 어떤 모습일지 초미의 관심이 모인다. ‘불후의 명곡-2026 오 마이 스타’ 특집은 오늘(31일)에 이어 2월 7일(토)까지 2주에 걸쳐 시청자를 찾는다.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불후의 명곡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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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서울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추가 회차 확정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서울 앙코르 콘서트 전석 매진에 힘입어 추가 회차를 오픈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0일 공지를 통해 2026 P1Harmony LIVE ‘P1ustage H : MOST WANTED ENCORE’ IN SEOUL(2026 피원하모니 라이브 ‘플러스테이지 에이치 : 모스트 원티드 앙코르’ 인 서울) 추가 회차 오픈을 알렸다. 앞서 예매를 진행한 3월 7, 8일 공연이 티켓 오픈 후 빠르게 양일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피원하모니는 더 많은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자 3월 6일 1회 공연을 추가로 편성했다. 이로써 피원하모니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3월 6~8일, 총 3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피원하모니는 지난해 8월 서울을 시작으로 오세아니아,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을 아우르는 세 번째 월드투어 ‘P1ustage H : MOST WANTED’를 진행 중이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성원 속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어온 피원하모니는 2월 10일 도쿄와 3월 6~8일 서울에서의 앙코르 콘서트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편 피원하모니 서울 앙코르 콘서트 추가 회차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2월 4일 오후 8시부터 멤버십 대상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2월 5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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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색사고' DJ소다, 태국서 천만원 명품 팔찌 분실.."믿기 어려웠다"

[OSEN=최이정 기자] 그룹 DJ소다(DJ SODA)가 방콕에서 겪은 ‘기적 같은 분실물 회수 사연’을 공개하며 태국을 향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DJ소다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방콕의 한 클럽을 방문했다가 1000만 원대 명품 주얼리인 까르띠에 팔찌를 분실했다가 되찾은 경험담을 장문의 글로 전했다. 그는 “방콕 살로네(Salone) 클럽에서 까르띠에 러브 팔찌를 잃어버렸고, 무려 이틀이 지나서야 사라진 사실을 깨달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DJ소다는 “보통 러브 팔찌는 착용 전에 반드시 잠가야 하는데, 그날은 여러 개의 뱅글을 함께 착용하다 보니 잠그는 것을 깜빡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촬영된 사진들을 하나하나 다시 확인하던 중, 특정 사진 이후부터 팔찌가 사라진 사실을 알아차렸다고. 그는 “그 사진을 보는 순간 ‘아… 여기서 잃어버렸구나’라는 걸 직감했다”며 “처음부터 되돌려받을 거라고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하지만 DJ소다는 혹시 모르는 마음에 SNS에 사연을 공유했고, 이를 본 방콕 현지 지인들과 네티즌들의 도움으로 “팔찌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DJ소다는 “믿기 어려웠고, 이건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준 기적이었다”며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팔찌를 찾아준 클럽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1만 바트(한화 약 4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DJ소다는 “사실 이런 경험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1년 전 태국의 한 쇼핑몰 화장실에서 명품 반지를 두고 나온 적이 있었는데, 다음 날 그대로 돌려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비싸서 돌려준 게 아니라, 주인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행동해 준 것”이라며 태국 사람들의 정직함과 따뜻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태국 사람들은 정말 친절하고 따뜻하다. 이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사람들 덕분에 일어난 기적”이라며 “Love you, Thailand”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DJ소다는 지난해 7월 SNS를 통해 탈색 시술 중 심각한 두피 손상으로 머리카락의 90% 이상을 잃었다고 고백하며 충격을 안겼던 바다. 당시 그는 “이제는 전체 머리의 10%도 남지 않은 것 같다. 어떤 분은 날 보고 학대당한 강아지 같다고 하시더라”며 고통스러운 심경을 해 많은 응원을 받았고 이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회복하는 과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DJ 소다는 아시아와 유럽, 미국 등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글로벌 DJ로, 독보적인 존재감과 스타일로 사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DJ소다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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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뱀파이어의 유쾌한 입담..‘몰입형 스토리텔러’ 진가 발휘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몰입형 스토리텔러’의 강점을 입증하며 신보 속 뱀파이어 서사를 또 한 번 현실로 확장시켰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상영회 ‘VAMPIRE IS COMING in SEOUL’을 열고 약 1000명의 엔진(ENGENE.팬덤명)과 만났다. 이날 엔하이픈은 ‘전 세계를 도피하다 잠시 이곳에 숨어든 뱀파이어’라는 설정으로 무대에 등장해 팬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멤버들은 챕터 영상의 주요 장면에 담긴 상징과 해석을 짚어주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작 비하인드를 들려주며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배우 박정민의 축하 메시지, 수록곡 ‘Stealer’ 스페셜 영상 등 깜짝 선물도 더해져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특히 엔하이픈은 최근 한국과 일본에서 약 1만 명의 참여를 이끈 헌혈 캠페인을 앨범 스토리의 연장선으로 해석,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컴백 전 공개된 두 번째 챕터 영상 ‘Big Girls Don’t Cry’에 헌혈 버스를 탈취하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에 대해 멤버들은 “뱀파이어 중 최초로 데뷔한 그룹인 만큼 모범이 되려 했다”, “피를 마시는 대신 아픈 분들을 위해 잘 사용할 수 있도록 기증했다”라고 능청스럽게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엔하이픈은 홍콩(1월 31일)과 도쿄(2월 14일)에서 글로벌 상영회 ‘VAMPIRE IS COMING’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미니 7집을 통해 엔진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엔진분들과 한곳에 모여 ‘THE SIN : VANISH’의 영상들을 감상하고 여러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올해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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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 3월 2일 컴백 확정..2년 8개월만 솔로 앨범 발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김성규가 3월 솔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3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스케줄러는 어두운 배경 속 '오프 더 맵'의 일정이 표시된 캘린더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정이 비어 있는 캘린더에서 유일하게 2월 21일과 3월 2일에만 각각 의자와 망원경 이미지가 삽입돼 있어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이처럼 앨범명과 발매일 외 정보가 베일에 싸인 스케줄러는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발매일까지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인 만큼, 김성규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동시에 커지고 있다. 각종 OST와 리메이크곡을 제외하고 김성규가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은 2023년 6월 선보인 미니 5집 '2023 에스에스 컬렉션(2023 S/S Collection)' 이후 약 2년 8개월 만이다. 자신만의 다채로운 여름 무드를 담아낸 전작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진가를 증명한 바 있다. 이날 공개된 스케줄러 외에도 별도의 '오프 더 맵' 인스타그램 프로모션 계정을 통해 의미를 단정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이미지가 공개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신보 프로모션 촬영을 추측하게 하는 비하인드 사진부터 특정 메시지를 숨긴 듯한 사진까지 연이어 업로드돼 팬들의 다양한 해석과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 컴백을 확정한 김성규는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보 '오프 더 맵'으로 한 단계 진화한 음악 역량을 증명할 예정이다. 더 깊어진 음악 세계를 예고한 그가 어떤 감성으로 가요계를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은 오는 3월 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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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 유튜브 해킹 피해 당했다.."복구 절차 진행 중" [공식]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유튜브 해킹 피해를 당했다. 최다니엘의 소속사 스타로드 컴퍼니 측은 29일 "현재 배우 최다니엘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되어 복구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로 인해 현재 채널에는 본인 및 본 채널과 무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다"며 "빠른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현재 최다니엘의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유튜브 커뮤니티 가이드를 위반했기 때문에 채널이 삭제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볼 수 있다. 다음은 소속사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로드 컴퍼니입니다. 먼저 배우 최다니엘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먼저 전합니다. 현재 배우 최다니엘의 유튜브 계정이 해킹되어 복구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로 인해 현재 채널에는 본인 및 본 채널과 무관한 영상들이 업로드되고 있습니다. 빠른 복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복구가 완료되는 대로 다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타로드 컴퍼니 드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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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하나, 승무원으로 인생 2막.."오디션 아닌 취업전선 뛰어들어" [핫피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구구단 출신 하나가 팀 해체 후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는 근황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하나는 지난 28일 개인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나는 여러 나라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고, 한 팬은 “언니 이민 갔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하나는 “나에게는 토끼 같은 고양이들이 있다. 그럴 수 없지”라고 반려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외국에서 무슨 일 하고 계신거냐, 공부하냐”는 팬의 질문에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슝~슝 홍길동처럼 다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하나는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4년 만인 지난 2020년 팀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배우 신보라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 그는 웹드라마 ‘My Fuxxxxx Romance’, ‘오늘도 평화로운 중고나라’, '미스터Lee', '우리의 디데이', 장편독립영화 ‘어느 날 그녀가 우주에서’ 등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후 연예계를 떠난 하나는 지난해 3월 유튜브를 통해 해외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영상을 통해 "학교를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했다. 아이돌이 아닌 제 모습을 인정하는 데에도 시간이 꽤나 걸렸다. 물론 지금은 괜찮지만 그때는 너무 괴로웠다"고 고백했다. 반려묘를 데려온 후 책임감이 생겼다는 그는 "이런 애들을 책임지기 위해서는 프리랜서 같은 연기자 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인이 되는 게 제 당장의 목표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오디션이 아닌 취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해외에 나와있더라. 이것 또한 저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한 순간이고 인생의 경험 중 하나라고 받아들여 지금은 적응해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이돌에서 배우, 이제 승무원으로 새로운 2막을 연 하나에게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30.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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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공항 빛내는 비주얼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30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는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진행된다. 하츠투하츠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30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30. 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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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야! 공항 런웨이 열어줄게” 무릎 꿇은 NCT 태용 [O! STAR 숏폼]

[OSEN=인천공항, 박준형 기자]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30일 해외 일정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후쿠오카로 출국했다. 'SM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는 2026년 1월 31일과 2월 1일 양일간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진행된다. NCT 쟈니와 태용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30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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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韓배우 최초' 일냈다…日 키네마 준보 여우주연상 수상

배우 심은경과 재일교포 3세 이상일 감독이 나란히 일본 키네마 준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심은경은 한국 배우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이상일 감독은 두 번째로 감독상 트로피를 받는다. 30일 일본 키네마 준보는 영화 ‘여행과 나날’에서 주인공 ‘이(李)’를 연기한 심은경을 99회 키네마 준보 ‘베스트 10’ 개인상 부문 중 하나인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키네마 준보는 1919년 창간된 일본의 영화 전문 잡지로 매년 초 전년도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베스트 10’을 발표하고 배우상과 감독상 등 개인상을 수여한다. 일본 아카데미상·블루리본상 등과 함께 권위 있는 영화상으로 꼽힌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 달 19일 열린다. 미야케 쇼 감독이 연출한 ‘여행과 나날’은 작품상에 해당하는 일본 영화 ‘베스트 10’ 1위에도 꼽혔다. 지난해 스위스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국제경쟁 부문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차지한 이 영화는 슬럼프에 빠진 한국 출신 시나리오 작가 ‘이’가 눈 덮인 작은 마을로 떠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상일 감독은 2011년 영화 ‘악인’으로 제84회 키네마 준보 감독상을 수상한 지 15년 만에 두 번째 트로피를 받는다. ‘국보’는 야쿠자 가문 출신으로 일본 전통 무대 예술 가부키에 입문해 국보급 배우로 성장하는 인물의 일생을 다룬 영화다. 지난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며 2003년 ‘춤추는 대수사선2: 레인보우 브릿지를 봉쇄하라’가 세웠던 일본 실사 영화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22년 만에 경신했다. 재일교포 감독으로 키네마 준보 감독상을 2회 수상한 건 최양일 감독에 이어 이 감독이 두 번째다. 지난 2022년 세상을 떠난 최 감독은 1994년 ‘달은 어디에 떠 있는가’, 2005년 ‘피와 뼈’로 두 차례 감독상을 받았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2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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