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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ㆍ이해민선ㆍ전현선ㆍ홍진훤,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6’ 선정

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26’ 후원작가로 이정우ㆍ이해민선ㆍ전현선ㆍ홍진훤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2년 시작한 연례 전시로 동시대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수상제도다. 매년 4인을 선발해 SBS문화재단 후원으로 신작을 전시하고 이 중 1인을 최종 선정한다. 올해는 화가 이해민선ㆍ전현선, 사진의 홍진훤, 영상의 이정우가 동시대 한국 미술의 지형도를 보여주게 된다. 전시는 7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며, 10월 중 작가ㆍ심사위원 대화를 거쳐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심사에는 엠마 엔더비 베를린 KW현대미술관장, 샤메인 도 런던 테이트 모던 수석 큐레이터, 광주비엔날레 2026 예술감독인 싱가포르 예술가이자 기획자 호 추 니엔, 정현 인하대 교수, 김지연 대안공간 D/P 디렉터,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 박덕선 학예사가 참여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15일 '올해의 작가상 2025' 최종 수상자로 김영은을 선정했다. 김영은을 비롯해 김지평ㆍ언메이크랩ㆍ임영주의 작품을 다음 달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전시한다.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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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왕의 귀환’ 채비는 끝났다…오늘 정규 8집 발매

[OSEN=강서정 기자] 엑소(EXO)가 오늘(19일)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를 발매하고 2026년 K팝 신의 진정한 ‘왕의 귀환’을 알린다. 이번 앨범은 엑소가 약 2년 6개월 만에 새롭게 발표하는 앨범으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rown’(크라운)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동시에 오픈되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파워풀한 가창이 긴장감을 쌓아올리며, 소중한 존재를 왕관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간절함을 가사에 담아낸 엑소표 헌정곡이기도 하다. 더불어 ‘Crown’ 퍼포먼스는 입체적으로 구현된 엑소 세계관 속 상징들과 왕관을 거머쥔 후 머리에 쓰는 듯한 포인트 동작이 감상의 재미를 더하며, 뮤직비디오를 통해 퍼포먼스 하이라이트도 함께 만날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에는 연말 팬미팅에서 선보인 포근한 윈터송 ‘I’m Home’(아임 홈)과 ‘MMA 2025’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깜짝 공개한 ‘Back It Up’(백 잇 업) 등 화제의 신곡들은 물론, 사랑의 덫에 갇혀 미쳐가는 감정을 표현한 ‘Crazy’(크레이지), 이별의 아픔을 절제된 그루브로 선사하는 ‘Suffocate’(서퍼케이트) 등 또 다른 댄스 곡들도 담겨 있다. 또한 달빛 아래 그림자가 맞닿는 로맨틱한 장면을 그린 R&B 팝 ‘Moonlight Shadows’(문라이트 섀도즈), 끌리는 상대와 가깝게 머물고 싶다는 댄서블한 R&B ‘Back Pocket’(백 포켓), 마음이 기울어지는 과정을 도미노에 빗댄 리드미컬한 팝 ‘Touch & Go’(터치 앤 고), 인생을 항해에 비유한 서정적인 미드 템포 팝 ‘Flatline’(플랫라인)까지 총 9곡으로 채워진다. 한편, 엑소는 오늘 오후 7시 30분부터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개최되고 유튜브·틱톡 엑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는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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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콘서트 2만 4천 관객 동원 ‘화려한 피날레’

[OSEN=강서정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콘서트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월 17~18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는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2만 4천 관객을 동원해, NCT WISH의 강력한 파워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NCT WISH는 지난 11월 8~9일 이시카와, 15일 히로시마, 16일 카가와, 21~23일 오사카, 29일 홋카이도, 12월 18~19일 후쿠오카, 21~23일 아이치, 1월 3~4일 효고, 17~18일 도쿄까지, 9개 도시 17회에 걸친 일본 홀&아레나 투어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친 만큼, 현지에서의 확고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번 도쿄 공연에서 NCT WISH는 1월 14일 발표한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의 타이틀곡 ‘Hello Mellow’(헬로 멜로우)와 수록곡 ‘Dreamcatcher’(드림캐처) 무대를 선사,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희망찬 기운을 불어넣으며 열띤 호응을 얻었다. 또한 ‘poppop (Japanese Ver.)’(팝팝), ‘Songbird (Japanese Ver.)’(송버드), ‘WISH (Japanese Ver.)’, ‘Hands Up’(핸즈 업), ‘We Go!’(위 고!) 등 히트곡 일본어 버전을 비롯한 ‘COLOR’(컬러), ‘Surf’(서프), ‘Melt Inside My Pocket’(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 ‘NASA’(나사) 등 NCT WISH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을 꽉 채웠다. 한편, NCT WISH는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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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가 해냈다…챌린지 열풍에 역주행 ‘틱톡 뮤직 차트 1위’

[OSEN=강서정 기자]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가 챌린지 열풍과 함께 역주행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19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Really Like You'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틱톡 코리아 뮤직 바이럴 50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현재까지도 바이럴 차트는 물론 상승 50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당 음원을 활용한 영상은 약 10만 건을 넘어섰다. 숏폼 플랫폼 전반의 열기도 뜨겁다. 베이비몬스터 공식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된 'Really Like You' 릴스 합산 조회수는 약 1억 회에 달하고, 한국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도 재진입했다. 챌린지뿐 아니라 티징 콘텐츠까지 함께 소비되며 곡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Really Like You' 챌린지는 'Okay,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설레는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제스처와 멤버들의 상큼한 미소,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직관적인 동작이 대중과 동료 아티스트들의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번 역주행은 지난해 12월 일본 팬 콘서트 무대가 기폭제가 됐다. 연말 시상식으로 그룹 인지도가 높아진 시점에 팬 콘서트 무대 영상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입소문을 탄 것. 'Okay, okay' 파트와 곡이 지닌 겨울 감성이 재조명되며 상승 분위기가 형성된 것으로 풀이된다. 숏폼에서 시작된 열기는 음원 차트 뒷심으로 번지고 있다. 'Really Like You'는 최근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 TOP100에 재진입했고, 뮤직비디오 역시 일간 인기 차트에서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멜론, 바이브 등 국내외 주요 플랫폼에서도 연일 순위를 높여가는 중이다. 여기에 베이비몬스터가 새로운 버전의 챌린지를 공개하며 화제성에 불을 지폈다. 멤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팬들의 반응이 맞물리며 'Really Like You'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최근 아시아 팬 콘서트 ‘LOVE MONSTERS’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14만 명)와 데뷔 첫 월드투어(30만 명)를 합산해 지난 1년간 단독 투어로만 4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이들의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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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퀸’ 화사가 화사했다…데뷔 12년 역량 총망라 첫 단독콘서트 성료

[OSEN=강서정 기자] 가수 화사(HWASA)가 첫 단독 콘서트서 데뷔 12년의 역량을 총망라한 공연으로 팬들의 이목을 만족시켰다. 화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MI CASA’(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최근 ‘Good Goodbye(굿 굿바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명실공히 ‘솔로 퀸’의 위상을 정립 중인 화사의 다채로운 매력이 여실히 드러난 무대였다. 화사는 먼저 밴드와 호흡을 맞춰 자신만의 정체성을 담은 ‘HWASA’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I Love My Body(아이 러브 마이 바디)’와 ‘Chili(칠리)’로 흥겨운 에너지를 전하며 관객들로부터 “안혜진”, “안혜진”이라는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다채로운 편곡이 돋보이는 특별한 섹션은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사는 심수봉 ‘사랑밖에 난 몰라’, 비욘세 ‘Fever(피버)’, ‘NA(나)’를 재즈 버전으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곡의 분위기에 맞게 애절하고 파워풀한 보이스를 넘나들며 보컬리스트 화사의 역량을 뽐냈다. 그런가 하면 ‘LMM’, ‘마리아’, ‘Good Goodbye’ 무대를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관객들에게 콘서트를 통해서만 맛볼 수 있는 웅장함과 감동을 선사했다. 또 ‘멍청이’, ‘Kidding(키딩)’, ‘EGO(이고)’를 비롯, ‘DIVA(디바)’, ‘Toxic(톡식)’ 등으로 구성된 팝 메들리, 앙코르로 선보인 마마무 히트곡 메들리 등에서는 화사 특유의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이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현재 가요계 최고 주가를 올리고 있는 ‘디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콘서트 중간 진심을 전하는 말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화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여는 단독 콘서트, 이 무대에 서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모른다. 그 모든 걸 이겨내고 여기에 섰다. 그래서 콘서트를 찾아주신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너무 귀하다”고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또 최근 인기에 대해 “이 순간이 너무 귀하다는 것을 알고 영원하지 않다는 것도 알기에 더 소중하다”면서 “다시 오리라는 보장이 없는 것도 알지만 저는 한결같이 제 할 일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해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이번 콘서트 1일 차에는 안신애와 로꼬, 2일 차에는 휘인과 크러쉬 등 화사와 인연이 깊은 아티스트들이 게스트로 지원 사격에 나서 스테이지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원곡 버전 ‘Good Goodbye’로 앙코르 무대의 대단원을 장식한 화사는 ‘나의 집’이라는 뜻을 지닌 공연명처럼, 12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오롯이 펼치는 공간으로 그려내며 그간 공연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물했다. ‘Good Goodbye’로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역사에서 국내 가수 최고 기록 수립, 또 음악방송 5관왕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화사가 그 기세를 몰아 2026년에는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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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40세로 별세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성우로 잘 알려진 선은혜(40)씨가 별세했다. 고인의 남편인 최재호 한국성우협회 이사장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아내가 지난 16일 저녁 세상을 떠났다”며 사인은 심정지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활동을 시작한 고인은 다수의 KBS의 라디오 극장 및 각종 다큐멘터리 내레이션을 통해 신뢰감 있는 음성으로 청취차들과 만나왔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애니메이션 ‘프리티 리듬 오로라 드림’의 미온, ‘검정 고무신 4기’의 성철, 외화 ‘닥터 포스터’의 케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인 최 이사장과 아들 한 명이 있다. 지난 17일부터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일장을 진행한 후 이날 오전 7시 발인을 마쳤다. 장지는 경기 안성시 새사람수련원이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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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하늘빛 가득 고척돔…영웅시대와 평생 ‘건행’ 약속했다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임영웅이 하늘빛 고척스카이돔을 완성, 영웅시대와 평생 ‘건행’을 약속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임영웅의 2026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서울 콘서트가 열렸다.      정규 2집에 수록된 ‘Wonderful Life’로 에너지 넘치는 오프닝 무대를 선보인 임영웅은 영웅시대에게 밝고 힘찬 인사를 건넨 후 재즈버전으로 새롭게 탄생한 ‘이제 나만 믿어요’부터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등으로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파워풀한 임영웅의 면모를 볼 수 있는 ‘답장을 보낸지’와 ‘ULSSIGU’로 현장의 열기와 객석의 호응은 뜨거워졌고,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과 ‘돌아보지 마세요’ 등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성을 전하기도 했다.  다양한 장르의 곡과 노래의 맛을 더하는 무대 연출, 장치의 향연 속 임영웅은 ‘영웅 노래자랑’ 코너를 통해 즉석에서 추천받은 곡을 열창, 영웅시대와의 떼창 케미도 잊지 않았고 어떤 곡이든 임영웅만의 색이 더해진 레전드 무대도 선보였다. 팬들의 열띤 앙코르 요청에 재등장한 임영웅은 “내 삶의 나침반이자 답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또 공연장에서 만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끝까지 강렬한 여운을 안기기도 했다.  약 1년 만에 고척스카이돔을 다시 찾은 임영웅의 이번 콘서트는 한층 더 특별했다. 3면 스크린을 통해 객석 어디서든 임영웅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양측에 설치된 세로형 중계 스크린은 객석과의 거리까지 좁혔다. 또한 공식 응원봉 좌석 맵핑으로 노래마다 색다른 연출이 계속되며, 함께 만들고 즐기는 행복감도 더했다.     3일 동안 약 54,000명의 영웅시대와 함께 찬란히 빛날 소중한 추억을 쌓은 임영웅은 부산으로 무대를 옮긴다. 임영웅의 부산 콘서트는 오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물고기뮤직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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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X, 컴백 D-3 카운트다운 시작…‘콜 미 백’으로 글로벌 팬심 정조준

[OSEN=강서정 기자] 그룹 TNX(티엔엑스)가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포스터로 팬들의 기대감을 북돋우고 있다. TNX(최태훈, 장현수, 천준혁, 은휘, 오성준)는 19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ALL ME BACK(콜 미 백)’의 D-3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TNX 멤버들이 한데 모여 5인 5색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완벽한 팀 케미까지 뽐내며 글로벌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현재 TNX는 활발한 컴백 프로모션을 펼치는 중이다. 의상 체인지부터 포스트잇을 활용한 커밍순 숏폼 등 신곡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들은 ‘CALL ME BACK’을 향한 기대치를 배가시키며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 ‘CALL ME BACK’은 전작 타이틀 ‘아 진짜 (For Real?)’에 이어 멤버 은휘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이미 알면서도, 확신보다 먼저 다가온 망설임 속 미완의 감정을 트랙 위에 풀어냈다. 특히 은휘는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12’에 참가자로 출연, 무반주 랩 미션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합격 목걸이를 받으며 1차 관문을 통과한 만큼, 이번 컴백과 함께 계속될 활약을 향해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발매했던 미니 4집 ‘For Real?(포 리얼?)’을 통해 ‘TNX표 러브송’으로 확고한 정체성을 자랑했던 TNX. 이들은 ‘CALL ME BACK’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서사를 보여주며 한층 성숙해진 음악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TNX의 ‘CALL ME BACK’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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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슈퍼루키다운 행보…단독콘서트 추가 회차까지 전석 매진

[OSEN=강서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마운드미디어 산하 레이블 tapes(테잎스)는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의 추가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빠르게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앞서 1회차 공연에 이어 추가 회차까지 연속 매진되며 김승주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HINT III'는 당초 오는 24일 1회 공연 예정이었으나, 폭발적인 예매 열기에 힘입어 25일 추가 공연이 확정됐다. 이후 추가 공연마저 빠르게 매진되며 김승주는 '차세대 라이브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그간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왔으며, 뚜렷한 음악적 색채로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각인시켜 왔다. 이번 공연 역시 김승주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엿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승주는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 곡과 음악적 방향성에 대한 단서를 제시해 온 만큼, 'HINT III'에서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에 대한 힌트를 담은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승주는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소화하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준비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김승주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지난 15일 새 프로필 이미지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공개된 프로필에는 김승주 특유의 정체성과 분위기가 담겨 있어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오는 24일~25일 양일간 열리는 김승주의 단독 콘서트 'HINT III'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CKL스테이지 공간을 지원받아 제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테잎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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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 데뷔 1년도 안됐는데….드디어 첫 지상파 1위 ‘정상’

[OSEN=강서정 기자] 아이덴티티(idntt)가 특별한 활동 2주 차를 완성했다. 아이덴티티(idntt)는 지난 15일 오후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 그리고 SBS '인기가요'까지 출연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선보였다. 이들은 새 앨범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로 자신들의 진가를 드러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 탄생을 알린 첫 unevermet(유네버멧)의 활동에 이어 새로운 유닛 yesweare(예스위아)가 합류하면서 탄생시킨 특별한 서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이덴티티의 새로운 발걸음은 곧바로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다. '뮤직뱅크'에서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에 등극한 것. 데뷔한 지 만 1년도 되지 않은 신인이, 두 번째 앨범 만에 거둔 쾌거였다. '뮤직뱅크'의 기세에 힘입어 남은 음악 프로그램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사한 아이덴티티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으로 가득한 주말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곧 다가올 24인 완전체 등장에 대한 소식 역시 팬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EL CAPITXN이 완전체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아이덴티티(idntt)만의 서사와 감각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EL CAPITXN은 아이덴티티(idntt) 'unevermet'의 트리플 타이틀 트랙 중 'BOYtude'는 물론 'yesweare'의 타이틀곡 'Pretty Boy Swag'를 만든 장본인인 만큼, 이들의 새로운 호흡에도 벌써부터 기대감이 달아오르고 있다. 아이덴티티의 기세는 식지 않는다. 'yesweare' 활동 3주차에는 더욱 특별한 무대를 준비, 자신들을 향해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단 각오다. 한편 아이덴티티(idntt)는 모드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보이그룹으로, unevermet을 시작으로 yesweare를 거쳐 24명의 완전체 itsnotover까지, 그 세계를 점진적으로 넓혀가며 팬들을 맞이한다. 아이덴티티(idntt)의 'yesweare'는 43만1377장의 초동 판매량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빌보드 코리아 선정 '1월의 K-POP 루키'에 등극하는 등 범상치 않은 존재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덴티티(idntt) yesweare는 지난 11일 첫 미니 콘서트 'FIRST IMPRESSION'으로 팬들과 벅찬 시간을 탄생시켰으며, 오는 2월 11일엔 일본 도쿄에서 첫 팬 미팅 'FIRST ACTION'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발걸음에 시동을 걸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각 음악 프로그램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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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벌써 데뷔 2주년…2번째 생일 이벤트 개최한다

[OSEN=강서정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연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오늘(19일) 오전 0시 팀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데뷔 2주년 이벤트 ‘Sparkling Days’의 모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TWS 공식 캐릭터가 레이싱 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며 아이템을 획득하는 모습이 담겨 앞으로 어떤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특히 응원봉, 스케이트보드 등 지난 1년간 TWS의 발자취를 떠올리게 하는 상징물들이 녹아 있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Sparkling Days’는 TWS의 데뷔일(1월 22일)을 기념해서 한 해 동안 반짝였던 순간을 추억하는 연간 이벤트다. 꽉 찬 2년을 보내며 한층 여유롭고 성숙해진 TWS가 42(팬덤명)를 초대해 생일 파티를 여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Sparkling Days’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추후 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2일 데뷔 2주년을 맞이하는 TWS는 지난 1년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렸다. 두 장의 미니 앨범을 발매하며 음악 스펙트럼을 넓혔고, 첫 팬미팅과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특히 이들은 일본 첫 투어에서 약 5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매출액을 기준으로 집계한 오리콘 연간 ‘신인 랭킹’ 2위에 오르며 현지 음악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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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완전체 컴백 확정…콘셉추얼 K-팝 아이콘 출격 ‘27일 발매’

[OSEN=강서정 기자] ‘콘셉추얼 K-팝 아이콘' 그룹 빌리(Billlie)가 완전체로 돌아온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1월 27일 오후 6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 발매 소식을 예고해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발매에 앞서 오늘(19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첫 티징 콘텐츠 'GRANT OF ADMITTANCE'에는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누각과 구름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짧은 음원이 어우러져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다. 이어 그간 빌리가 전개해 온 앨범 스토리들과 연관이 깊은 '빌리 & 러버스' 캐릭터는 물론 처음 등장한 새로운 캐릭터까지 다양한 디자인이 과연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 호기심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이번 싱글은 글로벌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one'의 다음 이야기이자, 그 두 번째 챕터의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 또한, 지난해 11월 데뷔 4주년 기념 미니 팬미팅에서 들려준 미발매곡 'cloud palace'와 동명의 싱글명으로, 공개 직후 정식 발매 요청이 쏟아졌던 만큼 이번 싱글은 다가올 다음 앨범의 문을 여는 열쇠 같은 프리 릴리즈 싱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빌리는 그동안 일본, 미국, 중동, 스페인 등 잇단 국제 무대에서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키워왔다. 지난해 9월 Apple TV+ 음악 예능 'KPOPPED'에 출연한 빌리는 패티 라벨, 메건 디 스탤리언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미며 장르와 국경을 넘나드는 음악적 역량을 입증, 무대 위에서 빌리만의 색깔이 담긴 독보적 서사를 선보이며 'K-팝 대표 스토리텔러'다운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빌리는 오는 1월 27일 완전체 컴백에 나서며 2026년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빌리는 음악, 퍼포먼스, 콘셉트 등 확장된 스케일 속 자신들만의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선명히 드러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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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귀가 호강한다…싱글앨범 프리뷰 공개 ‘누 디스코→팝 발라드까지’

[OSEN=강서정 기자] '4세대 대표 퍼포머' 원어스(ONEUS)가 근원의 음악으로 돌아온다. 원어스는 오늘(19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싱글 앨범 '原'의 앨범 프리뷰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Grenade'를 포함해 'STOP & MOVE',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처음 삽입돼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먼저, 타이틀곡 'Grenade'는 묵직한 베이스 위에 통제되지 않은 감정의 에너지를 담아낸 곡이다. 핀을 뽑는 순간 억눌려 있던 에너지가 폭발하듯, 곡 전반에 걸친 긴장감이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원어스만의 콘셉츄얼한 매력을 더욱 밀도 있게 완성했다. 이 외에도 '原'에는 펑키한 라인과 리드미컬한 베이스 세션을 중심으로 한 누 디스코 특유의 경쾌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STOP & MOVE',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서정적인 감정선이 어우러진 팝 발라드곡 'When you're close to me'가 수록됐다. 특히, 'When you're close to me'는 멤버 서호가 입대 전 녹음에 참여한 곡으로, 다섯 멤버의 목소리를 모두 느낄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싱글 앨범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의미한다. 원어스는 단순한 회귀가 아닌, 자신들의 근원을 마주한 뒤 재탄생의 서사를 전개하며 새로운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써 내려간다. 원어스 특유의 에너제틱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4세대 대표 퍼포머'로서의 진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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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승관 겨울 발라드 통했다…‘Blue’ 음원 차트 1위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의 신곡 ‘Blue’가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강렬한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신에서 정통 발라드로 이룬 뜻깊은 성과다. 19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는 전날(18일) 오후 9시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차지했다. 이 곡은 지난 13일 같은 차트에 27위로 진입한 뒤 순위를 꾸준히 높여 15일 2위에 올라섰고, 마침내 정상을 밟았다. 수록곡 ‘Rockstar (DK Solo)’(28위)와 ‘Guilty Pleasure’(30위)도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Blue’의 인기는 최근 도겸X승관이 출연한 음악방송 무대와 보컬 챌린지 등 가창 콘텐츠가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영향으로 풀이된다. 두 사람은 지난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와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 17일 MBC ‘쇼! 음악중심’, 18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Blue’ 무대를 선사했다. 이들은 빼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감성으로 K-팝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것은 물론, ‘더 시즌즈 - 10CM의 쓰담쓰담’에서는 매혹적인 분위기의 수록곡 ‘Guilty Pleasure’ 무대를 최초 공개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다비치, 이무진, 윤하, 라이즈 소희, 거미 등 이른바 ‘노래 고수’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도 호응을 얻고 있다. 내로라하는 보컬리스트뿐 아니라 하현상, 10CM, 데이브레이크, 우주소녀 유연정, 솔(SOLE), 죠지(george), 마마무 솔라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챌린지에 잇달아 자신만의 색깔로 ‘Blue’를 재해석했다. 도겸, 승관과 화음을 맞출 수 있는 듀엣 챌린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Blue’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찍었다. 도겸X승관은 오늘(19일) ‘Blue’ 에필로그 버전 뮤직비디오를 추가 공개한다. 전날 공개된 티저에는 일본 홋카이도의 설원과 함께 두 멤버의 애틋한 감정 연기가 담겨 본편을 향한 기대를 높였다. 배우 이유미, 노상현이 주연한 시네마 버전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집계기간 1월 9~15일)에 차트인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보를 아날로그 감성으로도 만날 수 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야곡’의 LP(바이닐, Vinyl)가 오는 3월 16일 발매될 예정이다. 이 음반은 K-팝 유닛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매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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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커, 음방 올킬하고 활동 마침표…해외서 콘서트 예정

[OSEN=강서정 기자] 웨이커가 컴백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웨이커(WAKER, 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 음악 방송 활동을 마쳤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컴백한 웨이커는 약 2주간 각종 음악 방송을 종횡무진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실력을 드러냈다. 특히 펑키한 음악적 변신에 성공한 이들은 매 무대마다 시크한 올블랙 슈트부터 댄디한 프레피룩, 럭셔리한 글램 룩 등 6인 6색의 비주얼까지 자랑하며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실력파 아이돌다운 무대 장악력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중독성 강한 'LiKE THAT' 사운드에 맞춰 여유로우면서도 강렬한 댄스를 선보이며 무결점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사랑의 설렘과 혼란을 표현한 역동적인 표정 연기 또한 압권이었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도 눈부시다. 신곡 'LiKE THAT'은 유튜브가 발표한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한국 49위, 일본 28위를 기록하며 한·일 양국 숏폼 시장에 동시 진입했다. 이는 대형 기획사가 아닌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콘텐츠 경쟁력과 팬들의 자발적인 활동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라는 평가다. 이에 웨이커는 "이번 활동은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한 걸음이 된 시간이었다. 모든 음악 방송과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늘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신 슬립퍼(팬덤명)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찾아뵙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틋한 인사를 전했다. 성공적인 국내 활동을 마친 웨이커는 앞으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이들은 3월 일본, 4월 대만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데뷔 전부터 일본에서 탄탄한 팬덤을 쌓아온 만큼 글로벌 활동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웨이커는 음악 방송 활동은 마무리하지만 일본과 대만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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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상도’ 정신우 셰프 별세

배우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사진) 셰프가 18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56세.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고인은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고 2000년 이후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해 왔다.

2026.01.18.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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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저 운 좋은 사람인데”…‘낭만가객’ 멋쩍게 웃었다

“50년 세월 다 기억납니다. 서러울 때도 있었고, 상 복도 없었고. 후회한 적도 많죠. 강박적으로 (노래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노래를 했을 거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가수 최백호(76)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소탈한 고백을 앞세우는 그의 얼굴에, 머리칼처럼 새하얀 웃음이 번졌다. 가수 최백호가 오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경기·대전·경남에서 5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선다. 공연 제목은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 최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만난 최백호는 ‘낭만 가객’ 별칭에 대해 “낭만적이지도 않고, 그저 운 좋은 사람”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Q : 어떻게 지냈나. A :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작업실서 곡 쓰고 노래 부른다. 콘서트 앞두고 목소리를 열심히 다듬고 있다.” Q : 좀 야위었다. A : “비결핵성 항산균이라는, 아주 독한 약을 써야하는 병에 걸렸었다. 약을 먹었더니 두 달도 안 지나 15㎏이 빠지더라. 이제 완치는 됐다.” Q : 목은 괜찮나. A : “고음이 좀 떨어졌고, 대신에 거칠었던 목소리가 묘하게 변했다. 가성도 조금씩 된다.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는 되는 것 같다.” 50년 전 그는 서울 청파동의 친구 집에 얹혀 사는 ‘기장(부산) 촌놈’이었다. 친구의 매형이 운영하던 부산의 호프집에서 돈 받고 노래하다 상경한 직후였다. Q : 원래 노래하는 걸 좋아했나. A : “스무 살,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극장 간판 그림 그리며 전전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친구와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일이었다. 그런데 친구 매형이 월 3만원 줄테니 자신의 호프집에서 노래하라고 권했다. 골목에서 딩동대던 생초보 실력으로 무대에 섰다.” Q : 가수는 어떻게 됐나. A : “그 호프집에 들른 부산 MBC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던 배경모 PD가 ‘더 큰 데서 노래해보겠냐’고 권했다. 부산 ‘틴 클럽’을 소개해줬고, 거기서 가수 하수영씨를 만나 친해졌다. 하수영씨가 서울로 올라가 데뷔한 후 나도 서울에 와 서라벌레코드에서 오디션을 봤다.” Q : 첫 방송 무대 기억이 나나. A : “1977년 TBC의 버라이어티쇼 ‘쇼쇼쇼’였던 것 같다. 그날 입고 나갈 양복이 없어 친구 옷을 빌려 입고 나갔는데 바지도 길고 소매가 맞지 않았다. 담당 PD가 내 모양을 보더니 드럼통 하나 가져오라고 해서 그 위에 웅크리고 앉아 노래하게 했다.” 그의 데뷔곡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라는 첫 소절로 유명한 발라드다. 연인을 향한 절절함인줄 알았는데, 실은 사모곡(思母曲)이었다. Q :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A : “세상에서 제일 씩씩하고 멋지고 예뻤던 분이셨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어머니는 종종 시도 쓰셨다. 그 영향 때문인지 나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내 마음…’ 가사도 작고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끼적인 글이 우연히 작곡가 최종혁을 만나 노랫말이 됐다.” Q : 아버지(최원봉 제2대 국회의원)도 대단한 분이셨다. A : “6·25 전쟁 중 어린 나를 보러 오시다 튀르키예군 트럭에 치여 돌아가셨다.” Q : 어머니가 고생하셨겠다. A : “어머니가 사택 딸린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리 남매(1남2녀)를 키웠다. 천장으로 쥐가 몰려다니는 곳이었지만 행복했다. 누나들이 학교 가면, 나는 어머니 교실로 쫓아가서 수업 하는 어머니를 창문 너머로 들여다봤다. 국민학교 3학년 때인가 어머니가 전근을 가며, 작은누나와 나는 할아버지 집에 맡긴 적이 있다. 얼마 못 가 엄마를 보겠다며 누나 손을 잡고 철길 따라 걸어 가출을 했다. 엄마를 보자마자 엉엉 울고 드러누웠다.” 최백호의 인생에서 어머니만큼 중요한 사람이 아내 손소인씨다. 그는 “아내가 없으면 지금쯤 술 마시다 죽었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는 아내를 보며 ‘첫 사랑도 저렇게 어디선가 저렇게 살고 있겠지’라 생각하며 쓴 노래다. 그는 “다른 여자 떠올렸다고 기분 나쁠 법도 한데, 아내는 ‘덕분에 돈 벌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Q :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가 있나. A : “우리나라 가요계서 50년 간 활동한 사람이 나 말곤 송창식, 나훈아, 조용필 정도다. 그래서 이들의 노래를 50주년 무대에서 들려드릴 계획이다. 행복하게 노래하는 76살 가수의 노래를 들으러 오시라. 여러분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Q : 평소 ‘아흔 살까지 노래하겠다’고 했는데. A : “그 때 부를 노래도 정해놨다. ‘박수’라는 노래인데, ‘나 죽거든 박수를 쳐주오, 삶의 시간들 칭찬해주오, 행복했으므로’ 이런 내용이다.” Q :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나. A : “나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죽고싶단 다른 가수들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침대 위에 누워 잔소리 다 하고 죽고 싶다.(웃음)” 최민지(choi.minji3)

2026.01.18.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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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재미없다고? 한예종 감독 30명 ‘숏폼 영화’

오영화라는 이름의 한 젊은 영화감독의 장례식장에 고인이 남긴 유언 영상이 켜진다. “나 죽으면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 묻어줘”로 시작된 유언이 끝없이 이어지자 슬퍼하던 친구들도 슬슬 지루해한다. 결국 “영화는 말이 너무 많아. 근데 재미가 없어. 이러니까 아무도 영화를 보러 안 오지”라는 일갈이 나오고, 갑자기 관뚜껑이 들썩인다. 깜짝 놀란 한 친구가 “영화, 관?”이라고 중얼거리자 관 뚜껑이 열리고, 죽은 줄 알았던 오영화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주변을 살핀다. 지난 14일 전국 CGV 20개 관에서 개봉한 옴니버스 무비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1막의 한 장면이다. ‘당신이…’는 3분 남짓한 짧은 이야기를 10편씩 묶어 총 3개 막으로 구성됐다. 14일 1막 ‘Warm Up 예열’을 시작으로, ‘2막 Deep Field 심연’ ‘3막 Impact Zone 폭발’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다음, 전체 합본 영상은 2월 4일부터 5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각 막의 러닝타임은 40분으로, 관람료는 3000원씩이다. 이 영화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30주년, CJ EN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예종 영상원을 거쳐 간 감독 등 30명이 각 1편씩 만들어 엮었다. 침체한 영화계에서 분투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고민을 마치 ‘영화판 숏’처럼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다채롭게 연출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연애 빠진 로맨스’ 정가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종필, ‘우리들’ 윤가은 감독 등 젊은 감독들이 대거 참여했다. B급 코미디부터 다소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오락 영화와는 사뭇 다른 난해한 요소가 있어도 모든 이야기가 짧게 지나가다 보니 지루할 새는 없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1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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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류계 두 여성이 검은 돈 쥐었다…한소희 변곡점 찍은 이 영화

영화 ‘프로젝트 Y’(21일 개봉)는 배우 한소희(33)의 연기 커리어에 변곡점이 되는 작품이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또래 배우 전종서와 지금이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캐릭터를 소화해냈다는 점에서다. 영화는 화류계의 두 여성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새로운 삶을 위해 악착같이 모은 돈을 사기로 잃은 뒤, 우연히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여성 버디 누아르라는 점에서 오래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런던아시아 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내 얼굴과 연기를 큰 스크린으로 보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한소희와 전종서의 얼굴을 한 프레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신 없을 수도 있기에 이 작품을 꼭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둘은 영화 출연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한소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종서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한소희는 “영화 ‘버닝’ 때부터 전종서의 연기를 너무 좋아했고,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묻고 싶었다”며 “직접 만난 이후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전종서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둘이 같이 연기할 때 어떤 시너지가 날까 궁금했다”고 했다. 미선은 술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에이스’지만, 제2의 인생을 위해 모아둔 돈을 사기로 몽땅 날리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한소희는 미선과 도경이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이지만, 성격은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말했다. “도경이 한탕을 쫓는 인물이라면, 미선은 목표를 향해 계획적으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성격이에요.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요. 어리숙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이 있는 미선의 내면을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 거친 욕설, 잔혹한 액션 등을 소화해야 하는 밑바닥 인생 서사는 영화 신인으로선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한소희는 “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던 시절을 겪어서 미선 캐릭터에 내 자신을 투영하기도 했다”며 “책임감을 갖고 일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자세가 나와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이 힘들거나 편부(편모) 캐릭터의 대본들이 많이 들어온다”며 “고난과 역경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서 평범한 삶보다는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가는 인물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우는 게 힘들어서 부잣집 딸 같은 역할을 맡고 싶기도 하다”며 웃었다. 그는 미선과 도경이 남성 빌런에 맞서는 장면에서 전종서와 함께 구체적인 액션 신을 설계한 게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했다. “물리적인 힘은 딸리지만, 둘이니까 할 수 있는 액션을 함께 만들어냈다”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등 액션물을 많이 해서 일반적인 액션은 대역 없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작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 같다고 했다. “이 영화를 찍고 나니, 이젠 어떤 대본이 와도 용기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리메이크인 ‘인턴’ 촬영을 마쳤다는 그는 “함께 출연한 최민식 선배님 덕분에 마음 근육을 쓰는 연기가 조금 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1.18.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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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고백…"10년간 3번, 마음의 짐이었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임성근은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내가 세 번 정도 음주(운전)를 했던 게 있었다”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잤는데 경찰한테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다, 경찰이 ‘왜 차(운전석)에 시동 걸고 앉아있냐’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하더라, 그때 한 번 (걸린 게) 있었고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가장 최근에 (음주 운전 적발된 게) 한 5~6년 전”이라고 했고 이를 듣던 PD는 “요즘에는 한 잔만 드셔도 대리기사 불러서 가시는 거 제가 봤다”고 말했다. 임성근은 “내가 잘못한 건 내가 잘못한 것”이라며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이제 음주 운전은) 안 하는 거다, 형사처벌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18. 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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