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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맨♥' 효민, 화이트데이 장미 꽃다발 공개 "소녀시대 유리"

[OSEN=오세진 기자] 티아라 효민이 소녀시대 유리를 응원했다. 15일 효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보기만 해도 탐스럽고 사진 너머로 향이 나는 것 같은 진분홍 컬러 조합의 장미꽃다발은 척 봐도 센스며 품격이 엿보였다. 효민은 영상 속에서 "오늘 화이트데이잖아. 준비했어. 못 받을 거 같아서"라는 말을 하며 누군가에게 내밀었고, 꽃을 보자 신난 듯 깔깔 웃는 여성은 "못 받는 소리 하네!"라면서 얼굴을 공개했다. 바로 소녀시대 유리였다. 효민은 "네가 좋음 나도 좋아"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는 현재 연극 '말벌'에 출연 중이다. 효민은 "덕분에 주말이 더 특별해졌다. 스토리와 몰입도, 무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연극. '말벌' 꼭 한 번 보시길"이라며 적극 추천했다. 네티즌들은 "저런 센스 있는 선물 너무 좋음", "착장도 좋은데요", "와 장미꽃 실화냐 진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의 금융 업계 종사자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효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3.14.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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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소리지르며 따라다녀"…스토킹 당한 2PM 닉쿤, 결국

그룹 2PM 닉쿤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닉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문 게시물을 통해 "어젯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팬이라고 주장하는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제 바로 옆에서 중국어로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따라다녔다. 나는 그 사람이 내 집까지 따라올까 봐 돌아갈 수도 없었다"며 "인근 경찰서로 가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사람이 기다렸다가 다시 나타날까 봐 결국 경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당신은 나에게 물리적 폭력까지 가했으니, 내가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또 "당신의 얼굴은 물론 한국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도 알고 있다.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내 일정에도 오지 말라"라면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팬분들은 내가 사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그렇지 않은 분들은 내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닉쿤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꼭 해야 할 말이었다"라면서 "다시는 오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14.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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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꿈의 시작 버튼을 누르다…첫 투어의 눈부신 레벨업 [종합]

[OSEN=장우영 기자]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PRESS START’ 버튼은 언제나 설렘을 선사한다. 두근거림 속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성장한 캐릭터를 볼 때면 뿌듯함이 몰려오기 마련. 데뷔 2년 만에 첫 번째 투어를 펼친 아일릿(ILLIT) 역시 그렇다. 싱그럽고 발랄한 매력으로 다가오더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경험치를 쌓았고, 레벨업을 거듭한 결과 지금의 단단한 아일릿이 완성됐다. 이 그룹이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되는 이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아일릿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3월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Magnetic’으로 10대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미니 2집 ‘I’LL LIKE YOU’와 미니 3집 ‘bomb’를 거치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통통 튀는 색깔을 굳힌 뒤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기점으로 주체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데뷔곡 ‘Magnetic’으로 K팝 그룹 최초 데뷔곡 미국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스포티파이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숏폼 플랫폼을 넘어선 굳건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아일릿은 지난해 발매한 ‘Almond Chocolate’로 오리콘 차트 1억회 재생,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등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일릿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투어에 나서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음원이 강한 그룹을 넘어 티켓 파워까지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투어명인 ‘PRESS START’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듯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여기에 ‘하트’ 기호는 시스템에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뜻하는 만큼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벅찬 설렘과 두근거림을 전하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이를 증명하듯 오는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 공연은 멤버심 선예매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본 투어 역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곡 ‘Magnetic’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아일릿은 ‘IYKYK(If You Know You Know)’, ‘밤소풍’, ‘’little Monster’, ‘CHerish(My Love)’, ‘I’ll Like You’, ‘Pimple’, ‘Almond Chocolate’, ‘jellyous’, ‘My World’, ‘oops!’, ‘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 ‘Lucky Girl Syndrome’, ‘NOT ME’ 등 히트곡과 수록곡 등 아일릿을 표현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특히 윤아·민주·이로하, 모카·원희는 유닛을 이뤄 각각 ‘R U Next?’ 발표곡 ‘Desperate’와 ‘Scrum’(Short.ver)을 새롭게 선보였다. 콘서트에 앞서 “얼마나 단단하게 자랐는지, 가능성이 보이는지를 봐달라”고 당부했던 아일릿은 유닛곡을 통해 2년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보컬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안겼다. 게임을 콘셉트로 한 만큼 흥미를 유발하는 무대 구성이 돋보였다. ‘LiTTLE MONSTER’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무대 한켠에 설치된 거대한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쳤고, ‘Pimple’을 부르면서는 교실을 배경으로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 총 7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로 첫 단독 투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아일릿. 그 시작점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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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민주 "왜 아이돌 하고 싶었나 다시 깨달은 첫 투어" [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첫 번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공연에서 데뷔곡 ‘Magnetic’으로 포문을 연 아일릿은 ‘IYKYK(If You Know You Know)’, ‘밤소풍’, ‘’little Monster’, ‘CHerish(My Love)’, ‘I’ll Like You’, ‘Pimple’, ‘Almond Chocolate’, ‘jellyous’, ‘My World’, ‘oops!’, ‘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 ‘Lucky Girl Syndrome’, ‘NOT ME’ 등 히트곡과 수록곡 등 아일릿을 표현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모든 무대 후 윤아는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많이 긴장도 되고 설렘도 있었는데 큰 무대에서 첫 공연을 하니까 너무 설��다. 정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즐거우셨을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면 저 또한 즐겁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내일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원희는 “팬 콘서트를 하고 이번에는 한층 더 커진 투어를 하게 됐는데 이 투어 동안 글릿을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언제나처럼 옆에서 응원해주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켜봐달라. 재밌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주는 “데뷔하기 전에는 팬이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는데 이 공연장을 채우는 가수가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무대 하면서 다시 느낀 건 왜 아이돌을 하고 싶었는지 글릿 덕분에 알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도 즐겁게 해드릴테니 어디 가지 말고 붙어 계셔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로하는 “첫 콘서트에 온 글릿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소중하고 특별하다. 처음인 만큼 걱정도 있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글릿 덕분에 힘을 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람이 됐다. 글릿 덕분에 많이 힘을 얻었고, 이런 분위기가 오랜만이라 감동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카는 “데뷔를 하고 우리가 팬콘서트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무대를 즐기는 것보다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커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첫 콘서트를 하면서 더 신나고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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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원희, 3단 고음 명창 기니 등장! "글릿이 응원해줘서 더 열심히" [Oh!쏀 현장]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명창 기니’ 파트로 남다른 고음 가창력을 자랑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일릿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투어에 나서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음원이 강한 그룹을 넘어 티켓 파워까지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Pimple’ 무대는 교실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윤아와 모카는 글릿에게 전하는 편지로 감동을 선사했고, 민주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후 윤아는 “내 마음이야”라며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고, 모카는 편지 내용을 궁금해 하는 민주에게 “비밀이야”라고 말해 질투를 유발했다. ‘Almond Chocolate’ 무대에서는 원희의 고음이 터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명창 기니’로 불리는 파트를 선보인 원희는 무대 후 “부르면서 글릿의 표정을 유심히 봤는데, 응원해주면서 집중하면서 경청하는 게 보여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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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얼마나 단단하게 자랐는지 봐주세요"…첫 투어 소감 [Oh!쎈 현장]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과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일릿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3월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Magnetic’으로 10대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미니 2집 ‘I’LL LIKE YOU’와 미니 3집 ‘bomb’를 거치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통통 튀는 색깔을 굳힌 뒤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기점으로 주체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아일릿은 설렘과 긴장감이 섞인 표정을 보였다. 윤아는 “소중한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의 첫 번째 투어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원희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보시면서 아일릿이 얼마나 단단한게 자랐는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카는 “‘PRESS START’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이 콘셉트다.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구성이 포인트이며, 본 적 없던 무대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관람 포인트를 밝혔다. 이로하는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멤버 모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는데 중점을 뒀다. 귀여운 모습부터 쿨하고 멋진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는 “어렸을 때부터 꿈꾼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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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대 복학' 애니, 美 근황..전공 서적 앞에서도 '힙' 그 자체

[OSEN=최이정 기자]  명문 콜롬비아 대학교 복학으로 가수와 학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미국에서의 에너제틱한 일상을 공유했다. 애니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Recent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캠퍼스와 스튜디오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은 모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서관으로 보이는 배경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찍은 셀카다. 애니는 편안한 회색 후드 집업 차림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날카로운 눈매와 투명한 피부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뒤로 가득 찬 전공 서적들이 그녀의 치열한 대학 생활을 짐작게 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여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컬 녹음 파일들이 빼곡히 나열된 작업 화면이 담겨 있어, 학업 중에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본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그녀의 완벽주의적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애니는 석양 아래 펼쳐진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비행기 안에서의 사진과 힙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거울 셀카 등을 통해 '워너비 아이콘'다운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하트 로고가 인상적인 브랜드 전시 공간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와 활동을 통해 미국 명문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를 잠시 떠났던 바. 그는 올 봄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애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4.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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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국내 음반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정상..화려한 컴백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유니크)로 13일 기준 아이튠즈 미국, 터키, 러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톱 앨범 차트에서 톱10, 미국, 캐나다, 터키,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POP앨범 차트에서 TOP10, 미국, 캐나다, 러시아, 태국 KPOP앨범 차트에서 톱10을 차지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톱 앨범, POP앨범, KPOP앨범 차트 모두에서 1위에 올랐으며,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톱 앨범, KPOP앨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는 톱 송·POP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러시아, 태국, 브라질 POP음원 차트에서 TOP10을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을 아우르는 호성적을 썼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되며 피원하모니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첫날 음반 판매량 45만장 이상을 달성하며,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서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13일 기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더 짙어진 피원하모니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는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크루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통해 피원하모니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처럼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각종 음악방송 및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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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jellyou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7번째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jellyous’가 지난 12일 기준 1억 23만 2719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jellyous’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비트가 특징인 댄스 팝(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확인할 수 없는 ‘너’의 마음에 질투(jealous)를 느끼고, 여러 감정이 혼합된 것을 뒤섞인 젤리(jelly)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아일릿은 활동 당시 전력으로 스텝을 밟는 힙한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5억 회가 넘는다. 특히 데뷔곡 ‘Magnetic’은 발매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는데,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과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NOT CUTE ANYMORE’의 누적 재생 수가 각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 차트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늘과 내일(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돼 아일릿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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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았다" 녹취 깠다…한지상, 과거 성추행 논란 직접 해명

최근 성균관대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무산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만남 경위와 이후 갈등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한지상은 2017년 뮤지컬 작품 활동 중 동료 선배를 통해 A씨를 만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지상은 "일방적인 강제 행위가 아닌 서로의 호감 표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세 차례 정도 만남을 더 가졌으나, 가치관 차이 등으로 인해 네 번째 만남에서 한지상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9년 9월 한지상은 A씨로부터 과거의 일이 '일방적인 성추행'이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 한지상은 배우로서 겁이 나 A씨에게 사과하며 달래려 했다. 이후 A씨는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5~10억원의 금전 또는 1년간의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 한지상은 A씨가 최종 3억원으로 조정된 보상금이 비상식적이라 판단해 거절했다. 한지상은 영상에서 A씨와의 통화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서 A씨는 "나도 배우님에게 호감이 있었다", "배우님 그때 저한테 성추행하신 거 아니다. 배우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것도 아니고, 나도 그 당시엔 좋았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 A씨의 요구가 계속되자 한지상은 2020년 이 일을 소속사에 알리고 A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남녀 관계의 특수성 및 협박 수준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A씨가 온라인상에 성추행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한지상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현재 한지상은 본인을 성범죄자로 묘사한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행위에 대한 조사가 다시 이뤄졌는데, 검찰 공소장에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한다. 끝으로 한지상은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사생활에 있어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벤허', '데스노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20년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사람으로부터 "성추행을 사과하라", "공개적인 만남을 갖든지 거액을 지급하라.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최근 한지상은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성추행 의혹으로 인한 학생들의 반발로 강사 임용이 철회된 바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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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日 첫 팬 쇼케이스 성공적 마무리..열도 팬심 정조준

[OSEN=지민경 기자]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3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팬들의 함성은 무대 내내 이어졌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이에 화답하듯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를 비롯해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수록곡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멘트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재치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ALPHA DRIVE ONE THE 1ST MINI ALBUM ‘EUPHORIA’ 발매 기념 FAN SHOWCASE IN JAPAN’은 일본 정식 데뷔 전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대세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이후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는 앞다퉈 올해 데뷔한 K-POP 그룹의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 개최에 팬 천 명이 열광했음을 조명했으며, 오리콘 뉴스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큰 환호 속 일본 첫 공식 행사에 등장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후지TV ‘메자마시 토요일’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 ‘EUPHORIA’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일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4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WAKEONE 웨이크원 / Photo by Kazumi Watanabe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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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원필, 타이틀곡은 '사랑병동'..감성 싱어송라이터 변신

[OSEN=지민경 기자] DAY6(데이식스) 원필이 신곡 '사랑병동'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원필은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감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했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한 작곡가 홍지상과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만든 이우민 "collapsedone", 박우상(LOGOS), TAEY(LOGOS), 밍지션(minGtion)이 합세해 앨범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원필이 정규 1집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 'Unpiltered'는 말 그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한다. 다듬고 정제해서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춰 원필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DAY6 여러 음반과 솔로 앨범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따스한 목소리를 선사했던 바, 이번 신보를 통해 들려줄 그의 폭넓은 음악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솔로 컴백 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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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오늘(14일) 로맨틱 신곡 ‘아기자기’ 깜짝 공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오늘(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늘과 내일(15일) 이틀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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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새 앨범 수록곡 'Sakura-iro Yell' 선공개..따뜻한 응원송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의 수록곡 'Sakura-iro Yell'(色Yell/사쿠라이로 옐)을 14일 선공개했다.  'Sakura-iro Yell'은 피아노와 현악기, 플루트 선율이 어우러져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따뜻한 멜로디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이 네 편이 되어줄게'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듣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희망과 꿈이 움트는 계절, 아홉 멤버의 감미로운 음색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이 곡은 &TEAM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소마 겐다(Soma Genda)와 호미(HOHM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TEAM의 'Maybe', 'illumination', 'crescent moon's wish' 등에 참여한 유우키 사노(YUUKI SANO), 송라이터 고즈 아사이(Goz Asai) 등이 힘을 보탰다.  미니 3집 'We on Fire'는 더욱 강해진 유대와 새로운 도전을 향한 &TEAM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2일과 23일 이 앨범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이 공개되고, 30일에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3일 트랙 샘플러를 통해 수록곡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다. 4월 13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전곡 음원이 먼저 발매되고, 음반은 같은 달 21일 나온다. 한편 &TEAM은 지난해 10월 'Back to Life'로 한국에 정식 데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 데뷔 앨범은 발매 첫날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도 진입하며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YX 레이블즈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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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올아워즈, 등골 서늘한 매력…단두대 올랐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뮤직비디오와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올아워즈는 지난 13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거대한 기요틴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사슬에 묶인 채 몸을 구속하던 속박을 거칠게 풀어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모습이 펼쳐지며 강렬한 서사를 암시했다. 특히 눈동자가 붉게 변하는 장면은 위태롭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티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함께 "다 집어삼켜"라는 강렬한 가사가 공개되며 귀를 사로잡았다.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단체 안무가 짧게 공개되며 곡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동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16일 발매되는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서사를 담고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올아워즈만의 태도, 음악적 성장을 담아내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은 위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다크 트랩과 록 사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공포와 파멸, 자기 파괴의 이미지를 과장된 캐릭터성으로 풀어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미 끝을 알고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걸어 나아가는 존재의 시점을 담아내며 전형적인 히어로 서사와는 다른 독특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올아워즈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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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총격에 고립된 6살 소녀 힌드는 어떻게 됐을까

2024년 1월 29일, 가자 지구의 텔 알하와 지역. 대피 명령이 내려진 이 곳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팔레스타인 가족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는다. 벌집이 된 차 안에서 살아남은 15세 소녀 라얀이 숨진 아버지의 휴대전화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 국가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조직)에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총을 쏘고 있어요. 탱크가 바로 옆에 있어요." 순간 총성이 들리고 비명 소리와 함께 통화가 끊긴다. 적신월사 콜센터 직원 오마르가 다시 전화를 걸자, 이번엔 6살 소녀 힌드 라잡이 전화를 받는다. 힌드는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사촌 언니 라얀이 총에 맞았고,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다"고 말한다. 피 범벅이 된 채 숨진 친척들 사이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힌드가 차 안에 갇혀 있는 상황. 힌드는 "너무 무섭다. 빨리 와서 저를 데려가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피격 현장은 구조대가 8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 힌드와의 전화는 자주 끊기고, 이스라엘 군의 총격 소리는 수화기 너머로 계속 들려온다. 하지만 적신월사는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접근 제한 지역인 피격 현장에 가기 위해선, 이스라엘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구급차 수십 대가 이스라엘 군에 피격 당해 많은 구급대원들이 사망한 터라,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적신월사는 중재 기관인 적십자,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끈질기게 호소한 끝에 세 시간 만에 이스라엘 군으로부터 구조 허가를 받는다. 구급차가 이스라엘 군이 정해준 안전 경로로 피격 현장에 접근하지만,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연락이 끊긴다. 적신월사 직원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사무실엔 정적이 흐른다. "설마 구급차마저…" 힌드와 두 명의 구조 대원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12일 간 연락이 두절된 이들의 생사 여부는 이스라엘 군이 철수한 뒤에야 밝혀진다. 실화 바탕의 영화 '힌드의 목소리'(4월 중순 개봉)는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친척들이 몰살 당한 차 안에 갇힌 소녀 힌드를 살리기 위한 구조 요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을 담았다. 힌드와 적신월사 직원들 간의 실제 통화 녹음은 당시 구조 요원들이 느꼈던 무력감과 트라우마,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극한의 공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지난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영화는 16일(한국 시간)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전쟁 중 민간인 학살의 참상을 폭로한 이 영화가 새삼 주목 받는 건, 최근 이란 전쟁 중 발생한 이란 여자초등학교 폭격 사건 때문이다.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큰 이번 폭격으로 학생과 교사 등 최소 175명이 사망했다. '힌드의 목소리'를 연출한 튀니지 출신 여성 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는 "이 작품은 단순히 어린 소녀를 기억하기 위한 영화를 넘어, 행동의 촉구가 될 수 있고,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희망"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브래드 피트,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를 비롯해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총괄 제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벤 하니야 감독과 뜻을 함께했다. '힌드의 목소리'에서 총성과 비명, 더딘 구조보다 더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건, 티 없이 맑고 순수한 힌드의 심성이다. 적신월사 여성 직원은 불안에 떠는 힌드를 안심 시키기 위해 "유치원 어느 반이냐?"고 묻자, 힌드는 "나비 반"이라고 답한다. 힌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다다. 바다에서 놀기 위해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길 기도했던 소녀였다. 힌드가 다녔던 유치원 이름은 '행복한 아이들'이지만, 가자 지구 아이들에겐 행복 보다 생존이 더 절박하다. 아무런 걱정 없이 뛰어놀며 자라야 할 아이들의 날개를 꺾어버리는 잔학한 만행이 지금 이 시간에도 중동 땅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영화가 일깨워준다. 영화에서 적신월사 여성 직원을 연기한 요르단계 캐나다 배우 사자 킬라니는 지난 1월 말 사건 2주기 추모 행사에서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차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국경을 넘어 퍼져나갔다"고 말했다. '힌드의 목소리'를 수입한 영화사 찬란의 이지혜 대표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23분 간 기립 박수를 받았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영화라는 판단에서 국내에 들여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부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했는데 관객 반응이 좋았다"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면 더 많은 관객이 관심을 가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사 찬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 영화 수입을 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은 '힌드의 목소리' 예고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만큼 이 영화의 의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영화사 찬란은 '힌드의 목소리'를 유료 관람한 관객 티켓 금액 당 129원을 적신월사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3.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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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 오늘(14일)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OST 'Two Faced' 발매...음악적 시너지

[OSEN=최이정 기자] 'OST 대표주자'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글로벌 인기 웹툰 OST를 가창한다. 최상엽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OST 'Two Faced'를 발매한다. 최상엽이 부른 'Two Faced'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렬한 비트 위에 최상엽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곡이다. 웹툰 작가 '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품 속 치밀한 서사와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대표작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궁중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드라마, 웹툰,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OST를 섭렵,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며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최상엽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만남으로 독창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오는 5월 완전체로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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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뛰는 음악'의 매력..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질주

[OSEN=최이정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음악방송은 물론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뛰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현)는 지난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가운데, 컴백 이후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무대를 선보이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악기 사운드로 강력한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어차피 다 잘될 거니까"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드래곤포니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펼쳐내며 듣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네 멤버의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뛰는 음악'의 매력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이처럼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온 드래곤포니는 '믿고 뛰는 밴드', 일명 '믿뛰밴' 면모로 음악방송을 넘어 페스티벌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필수 라인업'으로 급부상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진행된 컬래버레이션 공연 'youTopia vol.2 "KAMI WA SAIKORO WO FURANAI X Dragon Pony" in TOKYO'를 통해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타이중을 대표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이머지 페스트 2026(EMERGE FEST 2026)'에도 2년 연속 출연하며 글로벌 밴드씬 입지를 넓힌 바 있다. 기세를 이어 드래곤포니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을 시작으로, 5월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9월 5~6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에도 잇달아 참석한다. 관객들과의 밀접한 교감 속에 드래곤포니표 '뛰는 음악'의 진가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정통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테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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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음방 활동 종료에도 '뱅뱅' 신드롬…'뮤뱅' 트리플 크라운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뱅뱅'으로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정규 2집 통산 9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도 세웠다. 아이브는 '뱅뱅'과 함께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피크 기준 멜론 HOT100 3위, 벅스 주간 차트 5위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월드 투어를 앞둔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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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희망과 기쁨의 무대 '헨델의 메시아'

 부활절을 맞아 인류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는 웅장한 클래식 무대가 밴쿠버를 찾아온다. 정성자 지휘자가 이끄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은 24일 UBC 챈센터에서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밴쿠버 챔버 콰이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를 포함해 크리스티나 사보, 콜린 에인스워스, 타일러 던컨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 4인이 협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예수의 탄생과 고난, 부활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곡 중 하나로, 장엄한 선율과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슬픔에서 환희로 이어지는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헨델의 메시아(Handel's Messiah)   -일시: 3월 24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UBC 챈센터 (Chan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6265 Crescent Rd, Vancouver   -지휘: 정성자 박사 (Dr. Stephanie Chung)   -후원: 코람데오 재단 (Coram Deo Foundation)   -티켓 예매: www.vancouversymphony.ca   -문의: 604-876-3434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부활절 메시아 부활절 희망 무대 헨델 클래식 무대

2026.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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