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엠카' 생방송 중 무대 바닥 내려앉아.."보수 작업 완료 후 재공연"

[OSEN=지민경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중 무대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덴티티가 신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 무대를 하던 중 무대 바닥 일부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측은 무대를 중단시킨 후 출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송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LED가 어긋난 것이 확인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시 무대를 중단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후 신속히 무대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재공연을 포함해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향후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2:22

썸네일

“야 너두 할 수 있어” 최수호, 한파 추위도 녹일 ‘큰거온다’ [퇴근길 신곡]

[OSEN=김채연 기자] 최수호의 열정 가득한 신곡 ‘큰거온다’가 한파를 녹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수호의 미니 2집 ‘BIG IMPACT’가 발매됐다. 동시에 타이틀곡 ‘큰거온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 최수호의 힘있는 보컬이 EDM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임팩트 있게 다가가는 곡이다. ‘큰거온다’는 송민경의 ‘진있다멋짜’, ‘머선일이고’, ‘껐다 켜’ 등을 작사, 작곡한 그놈이놈이 참여했으며, 최수호는 ‘큰거온다’라는 단어를 반복하면서 흥을 돋우었다. “큰거온다/ 큰거온다/ 야 나두 했다니까 못할 거 없잖아/ 끝까지 해보면서 기다리면 돼/ 야 너두 할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마/ 모두다 잘될 테니까“ 가사에서는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의지를 다지며, 우리 모두 다 잘될 수 있다는 각오를 담았다. 버티고 끝까지하면 결국 ‘큰거온다’는 뜻을 담아 의지를 전하는 인상적인 곡이다.뮤직비디오에서도 최수호는 춤을 추면서 ‘큰거온다’고 외치며 ‘빅 임팩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번 미니 2집에는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의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한 '새드 무비(SAD MOVIE)',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최고야가 참여한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음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한편, 최수호의 신곡 ‘큰거온다’는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0

지드래곤, 佛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2년 연속 출격..국기 컬러 의상까지

[OSEN=지민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리를 뒤흔들었다. G-DRAGON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날 G-DRAGON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무대 의상 역시 G-DRAGON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 그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과 위트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공연 직후 현지 SNS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완벽하다”, “GD가 비욘세 댄서 레 트윈스와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을 무대에 세웠어. 진짜 대단하다”, “Paris loves GD” 등 G-DRAGON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전설적인 협업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 이날 무대가 남긴 여운을 실감케 했다. 이번 무대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 랜드마크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열리는 ‘K-SPARK in Malaysia 2026’ 무대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이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에서,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36

썸네일

ANS 다영·eite 유진·Weeekly 재희 한 자리에…'SOFA' 프로젝트 가동

[OSEN=장우영 기자] 제이제이뮤직그룹(JJ Music Group)이 장기 음악 IP 프로젝트 'SOFA'의 시작을 알린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추억속에서'를 발매한다. '추억속에서'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장기 음악 프로젝트 'SOFA'의 첫 번째 음원으로, ANS 출신 다영, eite 출신 유진, Weeekly 출신 재희가 가창에 참여했다. 'SOFA'는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트렌드 중심의 음악 시장 속에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감정적으로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다. '추억속에서'는 힙합 기반 발라드로, 다영과 유진, 재희 등 서로 다른 시간과 무대를 지나온 세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하나의 기억으로 교차하는 곡이다. 각 파트는 세 아티스트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단발성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공통된 테마 아래 완성도 높은 음악 IP를 구축하려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기획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프로듀싱은 제이제이뮤직그룹 소속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지케이(GK)가 맡았다. 지케이는 절제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를 통해 기억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끌어내며, 감정 중심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여기에 편곡자 싱키(SINGKI)가 참여해 미니멀한 피아노 라인과 점층적으로 쌓이는 스트링 사운드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확장시켰다. 특히 '추억속에서'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이 제시하는 음악적 키워드 '강남팝(Gangnam Pop)'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세련된 도시 감성과 정제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힙합의 리듬감과 발라드의 서정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과도한 자극 대신 일상의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음악이 소비를 넘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SOFA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장이기도 하다. SOFA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편안함(SOFA)을 키워드로 음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정적 공간을 제안하는 장기 IP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특정 아티스트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감성 중심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며 하나의 서사적 음악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단발성 음원 발매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들을 수 있는 콘텐츠 자산으로서의 음악 IP를 지향하는 전략이다. 한편 SOFA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으로 ANS 출신 다영, eite 출신 유진, Weeekly 출신 재희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추억속에서'는 2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29

썸네일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화재로 하루 휴관…인명·유물 피해 없어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3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가 수 분 만에 별다른 피해 없이 종료됐다. 이로 인해 박물관은 이날 휴관했고 24일부터 정상 운영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쯤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됐으며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인명이나 유물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철수했다. 국가유산청 측은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고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박물관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하 1층 열린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정리하고 중요 유물의 상태를 점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역시 현장을 찾아 시설물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되면서 이날 하루 휴관함과 동시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했다. 경복궁 권역 안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보물 336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을 포함해 총 8만9234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열린 수장고 외에 궁중서화·왕실의례·과학문화 전시실이 있다. 박물관 측은 오후 누리집에 올린 공지사항에서 “화재로 인한 긴급 시설 점검 및 보수가 완료됨에 따라 24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기 작업을 위해 지하 1층 출입은 제한할 예정이다. 허 청장은 “박물관뿐 아니라 국가유산청 전체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화재 대응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며 “유물과 관람객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1.23. 1:13

썸네일

BTS 뷔·정국, 탈덕수용소 손배소 2심도 승소.."8600만원 배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1000만 원 더 많은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단을 받았다. 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부장판사 이준철)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뷔, 정국이 유튜브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뷔와 정국의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피고는 이들에게 각각 5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재판부는 A씨에게 뷔와의 항소 비용 중 절반을, 정국과의 항소 비용 중 3분의 2를 부담할 것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1심 재판부는 A씨가 뷔에게 1,000만 원, 정국에게 1,500만 원, 빅히트 뮤직 측에 5,1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A씨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다면 8,600만 원의 손해 배상금을 물게 된다. A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했던 인물로,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해 물의를 일으켰다. 아이브 장원영, 강다니엘 등과도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뷔와 정국은 지난 2024년 소속사와 함께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약 9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0:30

썸네일

바른 청년인줄 알았는데..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속 APEC 사회 논란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무 조사를 받은 후에도 국가적 행사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공식 환영 만찬 사회자로 나섰다는 사실에 비판 여론이 더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 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 활동 지원을 명목으로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후 차은우의 수익은 판타지오와 A법인, 그리고 차은우 개인에게 나뉘어 분배됐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실제 A법인의 주소지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 보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본 것이다. 특히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국세청이 그의 요구에 따라 입대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내지 않고 기다려줬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은 심화됐다. 차은우의 입대가 사실상 도피성 ‘군대런’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가운데 차은우가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의 사회자로 나섰던 행보가 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군 복무 중이던 차은우는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사회를 맡았으나, 그 시점이 이미 세금 문제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은 후라는 점이 화근이 됐다. 네티즌들은 “탈세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인물이 국가 공식 행사의 얼굴로 나선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국가의 격을 높여야 할 자리에 도덕적 논란이 있는 인물이 사회자로 나선 것은 부당하며 이를 수락한 차은우 측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51

썸네일

NCT DREAM, 네 번째 투어 피날레 6회 공연도 전석 매진

[OSEN=지민경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DREAM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NCT DREAM TOUR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6회 공연 모두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DREAM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NCT DREAM은 피날레 공연에 앞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를 열며, 2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도 변함없는 NCT DREAM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NCT DREAM은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46

썸네일

이영현, 최정상 보컬리스트 귀환…29일 새해 첫 신곡 '툭하면' 발매 확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영현이 애절한 감성 발라드곡으로 컴백, 최정상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영현이 새 디지털 싱글 ‘툭하면’을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영현이 2024년 발매한 정규 3집 ‘PRIVATE(프라이빗)’ 이후 1년 여 만에 선보이는 개인 싱글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툭하면'은 깊고 진한 이별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감성 발라드로, 오랜 시간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이영현의 보컬 스펙트럼과 표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온 작곡가 최한솔과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더브라더스 김태현이 참여해, 섬세하고 애절한 선율을 선보이며, 여기에 더해진 이영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밀도 높은 감성 발라드를 완성한다. 지난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여성 보컬로 주목받은 이영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굵직한 발라드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체념', '체념 後(후)', '연(捐)' 등 깊이 있는 감성의 솔로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채를 보여주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며, 단순히 가창력을 넘어 서사를 그리는 보컬 대표 주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총 10곡을 수록한 정규 3집 'PRIVATE(프라이빗)'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OST와 프로젝트 음원, 다양한 방송 및 무대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현의 진한 이별 감성을 담아낸 '툭하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3:41

썸네일

'JYP 글로벌 걸그룹' GIRLSET, 오늘(23일) 미시 앨리엇 컬래버레이션 음원 발매

[OSEN=장우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글로벌 걸그룹 GIRLSET(걸셋)이 글로벌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한 'Little Miss'(리틀 미스) 리믹스 음원을 발매했다. GIRLSET은 1월 23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디지털 싱글 리믹스 음원 'Little Miss (Misdemeanor)'(리틀 미스 (미스디미너))를 발매했다. 2025년 11월 'Little Miss' 발매 후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바이럴 송 미국 차트 8위, 글로벌 차트 13위를 비롯해 총 23개 지역 차트에 랭크인하는 등 성과를 거둔데 힘입어 2026년 첫 음원으로 리스너들을 끌어당긴다. 'Little Miss (Misdemeanor)'는 글로벌 힙합 아티스트 미시 엘리엇(Missy Elliott)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주목받는다. 그래미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등 미국 주요 대중음악 음악 시상식 수상은 물론 2023년 미국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최초의 여성 래퍼 존재감을 빛내온 미시 엘리엇은 이번 협업에서 특유의 카리스마와 감각을 풀어냈다. GIRLSET의 보컬, 에너지와 미시 엘리엇의 파워풀한 랩이 조화를 이뤄 당찬 자기표현의 메시지에 자신감을 실었다. 신곡은 유명 프로듀서이자 레코딩 아카데미 최고 경영자(CEO)인 하비 메이슨 주니어(Harvey Mason Jr.)도 곡 작업에 참여해 리믹스를 완성했다. Y2K 감성의 팝 기반 사운드와 힙합적 요소의 조화로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의 잠재력을 발산한 'Little Miss'에 세계적 음악인들이 손길을 더해 더 큰 매력을 선보인다. 2026년 GIRLSET 행보의 시작을 알릴 신곡 'Little Miss (Misdemeanor)'는 각종 글로벌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3:26

썸네일

너무나 청초한 안유진..꾸미지 않은 아름다움 '절정'

[OSEN=최이정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리더 안유진의 영상을 공개하며 커밍순 영상의 퍼즐을 맞췄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3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안유진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유진은 방 안에서 나른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을 알렸다. 푸른 잔디 매트에 누워 풍선껌을 불거나, 햇살이 가득 비치는 방 안에서 하얀 니트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마치 한 편의 청춘 영화를 연상케 했다. 특히, 파란 담요 위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맑고 깊은 눈빛과 청초한 비주얼은 안유진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평온하던 분위기는 테이블 위 전자시계에서 울린 날카로운 알람 소리와 함께 반전을 맞이했다. 붉은 리본 키링이 걸린 차 키와 나란히 놓인 전자시계는 알람과 동시에 2월 9일 오후 6시를 향하는 카운트다운이 시작됐고, 이와 함께 들리는 기타 리프는 앞선 멤버들의 영상 속 멜로디와 동일한 것으로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시계 옆 놓인 '차 키'가 앞선 커밍순 영상 리즈편의 빨간 올드카를 떠올리게 하며 필름간 연결고리를 암시했다. 이처럼 아이브는 공개되는 커밍순 영상마다 단서를 통해 서사를 밀도 있게 쌓아 올렸고, 멤버별 매력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미로 옴니버스 영화 같은 시네마틱 시리즈를 완성했다. 이번 안유진의 영상 공개로 모든 멤버의 커밍순 필름이 베일을 벗으며 연일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컴백 전 오는 2월 9일 선공개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텐츠로 '아이브 신드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지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안유진은 아이브의 리더이자 K팝을 대표하는 '올라운더'로서 전방위적 활약을 이어왔다. 탄탄한 보컬 실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OST 참여는 물론, 아이브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의 수록곡 '히로인(Heroine)'의 작사로도 참여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안유진은 tvN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넷플릭스 '크라임씬' 리턴즈, 제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에, 최근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여자 예능돌 부문을 수상하며 'MZ 워너비 아이콘'다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처럼 음악부터 예능까지 아우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안유진이 이번 신보에서는 어떤 새로운 매력으로 K팝 리스너들을 매료시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을 선보일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IVE'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23:26

썸네일

엔하이픈, 뱀파이어 서사를 현실로..헌혈 캠페인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앨범 속 뱀파이어 서사가 현실에서 실감나게 펼쳐져 관심이 쏠린다. 뱀파이어 뉴스를 다루는 웹사이트가 큰 인기를 얻는가 하면, 헌혈 캠페인이 활성화 되는 등 여러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최근 발표된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에서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택한 연인의 이야기를 담았다. 모든 트랙의 서사·가사·사운드가 정교하게 연결된 이 앨범은 발매 첫주 판매량(한터차트 기준) 207만 장을 돌파, ‘초동 더블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 몰입도 높은 스토리텔링의 힘이 주효했다. 특히 이 앨범은 음악을 ‘듣는 콘텐츠’에 한정하지 않고, 독보적인 서사 기반의 다층적 메가 IP로 확장한 이들의 진화를 보여준다. 현실과 판타지, 음악과 내러티브의 경계를 허문 엔하이픈의 실험적 도전이 K-팝이 나아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로 엔하이픈 컴백에 앞서 의문의 뉴스 웹사이트 ‘뱀파이어 나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탔었다. 별다른 홍보 없이 시나브로 개설된 이 웹사이트는 뱀파이어 사회의 사건·사고, 라이프 스타일, 패션, 건강 정보 등을 기사처럼 재미 있게 다뤄 많은 이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지난달 17일 웹사이트 오픈 당일 10만 명이 넘게 접속했고,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는 50만 명(1월 22일 기준)에 달한다. 웹사이트 기사를 카드 뉴스와 숏폼 동영상 형식으로 게재한 SNS 계정도 주목받았다. 같은 기간 해당 채널에 업로드된 콘텐츠의 총 조회수는 2000만 회에 육박한다. 앨범에 수록된 스킷(SKIT·상황극) 트랙 ‘우리가 찾던 목소리’에 ‘뱀파이어 나우’가 직접 언급되면서 해당 웹사이트가 앨범 서사의 한 축으로 상호작용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일종의 프로모션 채널 중 하나로, 이는 엔하이픈이 구축한 장대한 서사를 견고하게 뒷받침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엔하이픈이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진행 중인 헌혈 캠페인도 인상적이다. 헌혈을 마치면 멤버들이 준비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인데, 캠페인 첫날(16일) ‘헌혈의 집’ 3개소(강남역·신촌·성수센터)에 도합 406명이 몰렸다. 기존 일 평균 헌혈자 수(1월 2~15일) 대비 267% 늘어난 숫자이자 각 센터 개소 이래 최다 헌혈 참여자 수라고 대한적십자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생애 첫 헌혈자 수(집계기간 1월 16~20일)는 전주 동기간 대비 19.6배 증가했다. 30명에 불과했던 생애 첫 헌혈자 수는 588명으로 확대됐다. '뱀파이어'라는 앨범 서사의 모티프를 확장,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 엔하이픈의 선한 영향력이 엔진(ENGENE. 팬덤명)의 동참을 이끌어낸 결과다. 글로벌 엔진도 ‘THE SIN : VANISH’의 서사에 흠뻑 빠져들 자리가 마련됐다. ‘THE SIN : VANISH’의 챕터 영상을 감상하는 상영회 ‘VAMPIRE IS COMING’이 오는 30~31일, 내달 14일 각각 서울, 홍콩, 도쿄에서 열린다. 엔하이픈은 이 자리에서 팬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고 또 한 번 끈끈한 유대감을 다질 예정이다. 앨범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들의 차별화된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20

썸네일

메이딘, 내달 9일 새 싱글 ‘Girl Meets Boy’로 컴백 확정 [공식]

[OSEN=유수연 기자] 그룹 메이딘(MADEIN)이 컴백을 확정했다.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메이딘은 내달 9일 새 싱글 ‘Girl Meets Boy(걸 미츠 보이)’를 발매한다. 발매 소식과 더불어 메이딘은 23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타임라인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타임라인에 따르면 메이딘은 오는 24일 트랙리스트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오픈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앞서 베일을 벗은 ‘Girl Meets Boy’의 메인 로고 이미지가 콘셉트를 향한 궁금증까지 높이고 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별, 음표 등 다양한 요소가 키치함을 더한 글래시한 질감의 타이포그래피가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메이딘의 컴백 기대감을 더했다. 메이딘은 그간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해 왔다. 이들은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한 데뷔 EP ‘상승’으로 설렘을 전하며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고, ‘MADEIN FOREVER(메이딘 포에버)’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보여주며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드러냈다. 또한 메이딘은 글로벌 활약을 펼치며 남다른 존재감을 떨치기도 했다. 데뷔와 동시에 일본 최대 규모의 패션 축제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한 것은 물론, ‘간사이 컬렉션’, 파리 패션위크 등 다양한 행사에 초청되며 영향력을 발휘한 바 있다. 이처럼 국내외를 넘나드는 행보를 보여주며 꾸준하게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메이딘.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으로 리스너를 찾는 만큼, 이들이 ‘Girl Meets Boy’로 어떤 변신에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메이딘의 ‘Girl Meets Boy’는 2월 9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23:12

썸네일

역시 방탄소년단..정규 5집 ‘ARIRANG’ 선주문량 400만 장 돌파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일주일 만에 400만 장을 돌파했다. 앨범 유통사 YG플러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은 22일 기준 선주문량 406만 장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예약 판매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팀의 누적 최다 판매 앨범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을 넘는 수치다. 이 음반은 2020년 예약 판매 당시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342만 장을 찍었고 이후 500만 장(써클차트 기준)을 돌파했다. 신보는 이보다 빠른 속도로 선주문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ARIRANG’은 발매까지 약 두 달이나 남았다는 점에서 예약 판매 종료 시점에 세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향한 관심은 각종 지표로 나타난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새 앨범 발매와 월드투어 개최 공지가 나간 이후 멤버십 가입자 수가 약 3배 급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는 신보 사전 저장(Pre-save) 시작 이틀 만에 프리세이브 100만 회를 넘겼고 4일 차에는 200만 회를 돌파했다.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정규 12집 ‘The Life of a Showgirl’로 세운 역대 최다 프리세이브(약 600만 건)를 뛰어넘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ARIRANG’은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새 앨범으로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발매된다. 팀의 정체성과 그리움, 깊은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다뤄 글로벌 음악팬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05

썸네일

원헌드레드, 라오스 현지 법인 설립 준비...'동남아 시장 진출 본격화'

[OSEN=최이정 기자] 원헌드레드레이블(이하 원헌드레드)이 라오스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금일(23일), 원헌드레드 측은 "동남아 전역에 아티스트 발굴 및 육성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현지 법인 신설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현지 법인 설립은 라오스를 비롯한 동남아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높은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결정됐다. 원헌드레드는 현지 문화와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K-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차세대 아티스트 육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피아크 그룹(p_Arc Group)을 이끄는 건축·개발 전문가이자 원헌드레드의 설립자인 차가원 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는 가운데, 차 회장이 추진 중인 라오스 정부의 '시티 리노베이션(City Renovation)' 프로젝트와 원헌드레드만의 K-콘텐츠 제작 능력이 결합돼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차가원 회장은 라오스 재무부 및 투자청과 도시재생 모델에 관한 실무 논의를 진행 중이며, 원헌드레드는 이 프로젝트에서 도시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 플랫폼 구축의 핵심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또한 원헌드레드는 현지 개발사 '인-베스트(In Best)'와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확보한 상태다. 이를 바탕으로 K-팝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 확대 및 동남아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원헌드레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23:05

썸네일

케데헌, 아카데미 2개 부문 후보에 올라…애니메이션·주제가상 경쟁

매기 강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최고 권위의 영화 시상식인 아카데미(오스카상)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케데헌은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 발표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명단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 부문 경쟁작으로는 ‘주토피아 2’, ‘엘리오’, ‘리틀 아멜리’, ‘아르코’ 등 4편이 이름을 올렸다.   케데헌의 삽입곡 ‘골든’은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다. 앞서 케데헌은 지난 11일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도 디즈니의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치고 수상한 바 있어,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주제가상 부문 역시 케데헌의 ‘골든’이 골든글로브 어워즈 등 올해 주요 시상식을 휩쓸며 오스카 수상 가능성이 적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주제가상 부문 경쟁작으로는 ‘씨너스: 죄인들(I Lie To You)’, ‘기차의 꿈(Train Dreams)’, ‘비바 베르디!(Sweet Dreams Of Joy)’, ‘다이앤 워런: 릴렌틀리스(Diane Warren: Relentless)’ 등이 포함됐다.   이런 가운데 케데헌에서 루미의 노래를 맡은 싱어송라이터 이재가 다음 달 8일 열리는 수퍼보울 광고 티저에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리퀴드 I.V가 21일 공개한 이 영상에서 이재는 필 콜린스의 노래 ‘Against All Odds’를 새롭게 재해석했다.     15초 분량의 티저 영상에는 이재가 금색 마이크를 손에 쥔 채 욕실 세트 속 그랜드 피아노 앞에서 필 콜린스의 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재는 이날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처음 제안이 왔을 때 당연히 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며 “워낙 전설적인 곡이기 때문에 긴장됐지만, 세대가 지나도 사랑받는 곡을 부를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여성들이 특히 송라이팅 분야에 많지 않아 외로움을 느낀 적도 있었다”며 “고정관념과 편견 때문에 위축되는 순간도 있었지만, 나의 사례가 다음 세대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한길 기자애니메이션 아카데미 주제가상 부문 주제가상 후보 부문 후보

2026.01.22. 22:57

썸네일

세븐틴 도겸X승관, 밴드에 버추얼까지..‘Blue’ 챌린지로 장르 대통합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메보즈’ 도겸X승관이 장르를 넘나드는 ‘Blue’ 보컬 챌린지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22일 공개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와 도겸의 듀엣 챌린지가 단연 화제다. 우즈 특유의 날카로운 고음과 도겸의 청량한 음색이 어우러져 ‘Blue’에 새로운 매력을 입혔다. 승관은 싱어송라이터 하현상과 호흡을 맞췄다. 솔로곡 ‘Raindrops (SEUNGKWAN Solo)’를 함께 작업하며 쌓은 두 사람의 ‘감성 케미’가 챌린지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재해석한 ‘Blue’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백지영, 김태우, 헤이즈(Heize) 등 감성 장인들을 비롯해 원곡을 밴드 사운드로 편곡한 데이브레이크(Daybreak), R&B 특유의 기교를 담은 죠지(george)와 쏠(SOLE)까지 챌린지 영상마다 각기 다른 개성과 역량이 묻어 나와 듣는 재미를 더했다.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 독창적인 세계관을 자랑하는 그룹 플레이브(PLAVE)의 예준·노아의 참여도 눈에 띈다. 도겸X승관의 챌린지 역시 꾸준히 조회수를 늘리는 중이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이 1억 8000만 뷰를 돌파한 데 이어, 최근 또 다른 챌린지가 조회수 1억 회를 넘겼다. 음원 역시 차트 상위권에 뿌리내려 ‘대중 픽’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Blue’는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1위를 찍었고, 써클차트의 최신 주간 다운로드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는 ‘Blue’를 비롯한 수록곡 전곡이 톱 10에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오늘(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의 인기 프로그램 ‘이슬라이브2’에 출연해 ‘메보즈’다운 가창력을 뽐낼 예정이다. 전날 공개된 티저에는 두 사람이 첫 듀엣곡이자 세븐틴 정규 1집 수록곡 ‘Say Yes’를 부르는 장면이 담겨 본편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1:45

썸네일

'컴백 D-3' 키키, Y2K 그 자체..신곡 기대감 최고조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또 다른 변신을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키키는 지난 22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되는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앞서 다양한 콘텐츠에서 보여준 다채로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정원과 수영장이 있는 주택을 배경으로 키키 특유의 정제되지 않으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들은 캡 모자와 캐주얼한 티셔츠, 화려한 레그 워머 등 Y2K 감성의 아이템을 각양각색으로 소화하며 현대적으로 재해석, 키키만의 '하이틴 무드'를 완성했다. 또한,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상반되는 나른하고 여유로운 포즈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을 더했고, 수영장에서 춤을 추는 듯한 일상적인 장면은 키키의 유쾌함과 자연스러움을 드러내며 이번 신보의 다채로움을 또 한 번 암시했다. 뿐만 아니라, 앞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챌린지 영상으로 먼저 공개된 타이틀곡 '404 (New Era)' 음원의 일부가 함께 게시됐다. 중독성 강한 비트와 재치 있는 가사로 발매 전부터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콘셉트 포토와 어우러져 기대감을 더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는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하며 곧 발매될 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매 활동마다 정형화된 틀을 벗어나 새로운 볼거리와 다양한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한 만큼, 키키가 이번 앨범을 통해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키키는 오는 26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미니 2집 '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다양한 컴백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19:27

썸네일

박유천 "루머 많아 충격적..내가 직접 말한 것만 믿어달라"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박유천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생각해 본 적도, 말해본 적도 없는 소문들이 정말 많다"는 글을 일본어로 게재했다. 그는 오늘 처음 듣고 너무 충격받았다"며 "제가 직접 말한 것들만 믿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박유천은 2003년 동방신기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나, 2009년 팀을 탈퇴한 뒤 김재중, 김준수와 함께 JYJ로 재데뷔했다. 이후 배우 활동까지 병행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지만, 2016년 성 추문 논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또 한 번 큰 파장을 일으켰다. 당시 박유천은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한 적도 없고 권유한 적도 없다. 사실이라면 연예계에서 은퇴하겠다”고 강하게 부인했으나, 결국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를 번복하고 일본과 태국 등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19:12

썸네일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 라이브 파티 D-DAY..인천서 포문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에스쿱스X민규가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로 무대를 물들인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늘(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화려한 막을 올린다. 티켓은 FC 멤버십 선예매 오픈 당일 ‘완판’됐다. 3회 공연 모두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팬들도 함께 열기를 느낄 수 있다. 보는 이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좌석 배치부터 예사롭지 않다. 에스쿱스X민규는 객석 내 섬처럼 자리잡은 아일랜드 무대를 설치해 관객들과 더욱 뜨겁게 교감할 예정이다. 무대 곳곳에 자리한 LED와 리프트를 활용한 연출도 두 사람의 퍼포먼스에 화려함과 역동성을 더한다. 두 멤버가 뿜어낼 강렬한 에너지에도 기대가 쏠린다. 에스쿱스X민규는 미니 1집 발매 당시 꾸밈없는 자유로움으로 타이틀곡 ‘5, 4, 3 (Pretty woman) (feat. Lay Bankz)’ 퍼포먼스를 완성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 월드투어에서 선보인 솔로곡 ‘Jungle (S.COUPS Solo)’, ‘Shake It Off (MINGYU Solo)’ 무대에서도 한층 성숙한 음악적 역량이 돋보였다. ‘CxM [DOUBLE UP] LIVE PARTY’는 인천을 시작으로 국내외 주요 도시에서 이어진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31일과 2월 1일 아이치 IG 아레나, 5~6일 치바 마쿠하리 멧세, 13~14일 부산 벡스코, 4월 25~26일 가오슝 아레나에서 공연을 연다.  에스쿱스X민규는 음악, 퍼포먼스, 패션을 아우르는 ‘아이코닉 듀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이들의 미니 1집 ‘HYPE VIBES’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 88만 장을 넘겨 K-팝 유닛 앨범 최다 기록을 경신했고,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도 K-팝 유닛 최고 순위로 진입했다.  글로벌 패션계에서도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진다. 보스(BOSS)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에스쿱스는 지난해 세계 최대 규모의 패션 자선 모금 행사인 ‘멧 갈라(Met Gala·The Costume Institute Benefit)’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민규는 최근 디올(DIOR)의 앰버서더로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패션위크에 3년 연속 참석해 존재감을 빛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18:5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