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가수 윤하가 데뷔 첫 리메이크 앨범의 포문을 연다. 윤하는 오는 2월 2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 (서브 캐릭터)’의 선공개 싱글을 발매한다. 지난 9일 윤하의 공식 SNS를 통해 ‘SUB CHARACTER’ 선공개곡 발매를 알리는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미지에서 윤하는 눈물이 맺힌 슬픈 얼굴로 짙은 감성을 드러냈다. 윤하의 촉촉한 감정선과 아련한 표정 연기가 보는 이들에게 아릿한 여운을 선사한다. ‘SUB CHARACTER’는 윤하가 데뷔 2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리메이크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윤하는 정식 앨범에 앞서 수록곡을 선공개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자신만의 깊이 있는 재해석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윤하는 9·10·11·16·17·18·23·24·25·30·31일과 2월 1일까지 총 12일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소극장 콘서트 ‘빛나는 겨울’을 개최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9일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가운데, 리메이크 앨범 발매를 깜짝 발표하며 새해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울렸다. 윤하의 첫 리메이크 앨범 ‘SUB CHARACTER’의 선공개 싱글명을 비롯한 구체적인 정보는 추후 티저를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윤하는 현재 웹 예능 ‘우쥬레코드’의 단독 호스트를 맡아 다양한 아티스트와 음악적 소통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국장학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하며 2026년 ‘푸른등대 가수 윤하 기부장학금’을 신설,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C9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0. 2:1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미야오가 최고의 K팝 신인을 정조준한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 이하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그룹 미야오(MEOVV, 수인·가원·안나·나린·엘라)가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와 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미야오는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미야오는 지난해 4월 선공개곡이자 더블 타이틀 'HANDS UP'(핸즈업)으로 활동의 포문을 연 후 5월 첫 EP 'MY EYES OPEN VVIDE'를 발매, 타이틀곡 'DROP TOP'(드랍탑)으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국내와 글로벌 무대를 넘나들며 보여준 탄탄한 라이브 실력에 팬들과 리스너들 또한 환호를 보냈다. 이후 5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 미야오는 디지털 싱글 'BURNING UP'(버닝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퍼포먼스와 업그레이드된 음악을 선보였다. 국내외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한 미야오는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추가하며 5세대 걸그룹 선두주자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0. 1:37
[OSEN=강서정 기자] 40주년을 맞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타이베이돔에서 개최된다. 10일 오후 6시 30분(한국시간) 타이베이돔에서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가 열린다. 이번 골든디스크에는 한 해를 빛낸 'K팝 대세'들이 총출동한다. 르세라핌·몬스타엑스·보이넥스트도어·스트레이 키즈·아이브·아크·에이티즈·엔시티위시·엔하이픈·올데이프로젝트·이즈나·제니·제로베이스원·조째즈·코르티스·클로즈 유어 아이즈·키키·투어스(가나다 순)가 참석한다. 송중기·변우석·안효섭·졸린·허광한 등 화려한 라인업의 시상자가 40주년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석해 3만 5000여명의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할 예정이다. 골든디스크의 해외 개최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골든디스크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하듯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됐다. '무대 맛집' 골든디스크에서 선보이는 무대는 40주년을 맞아 더욱 스페셜해진다. 아티스트들은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은 자신들의 히트곡을 골든디스크 버전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평소에 볼 수 없던 이색 무대도 선보일 예정이다. 유닛 무대로 특별하게 꾸민 오프닝 무대는 기대해도 좋다. 시상자로 참석한 '핫 한 스타'가 가수와 컬래버레이션 한 무대로 음악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할 전망이다. 특히 골든디스크 4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특별한 프로젝트도 기다리고 있다. 한국 대중음악사에 중요한 한 획을 그은 영향력 있는 인물 40인을 선정한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 명단에 포함된 아티스트의 대표곡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선보인다. '파워하우스 스테이지'를 통해 재탄생할 예정이다.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는 네이버 치지직에서 국내 단독 생중계로 볼 수 있으며, 글로벌 생중계는 프리즘(PRIZM)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17일 오후 2시(한국시간) JTBC2·JTBC4에서 지연 중계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HLL중앙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0. 0:5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포엠(LA POEM)이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신보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지난 9일 오후 6시에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얼라이브'의 타이틀곡은 '멘트 투 비(Meant to Be)'다. 특히 수많은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킨 '히트 메이커' 김이나가 작사를, '킹더랜드', '폭군의 셰프'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 OST를 작업해 온 럭키클로버가 작곡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새 앨범과 동명의 곡 '얼라이브'는 MBC 아나운서 겸 작사가 김수지가 작사했다. 이 외에도 스페인 현지 제작진이 작업한 스페인어곡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페퍼톤스 신재평이 작사한 '오랜 약속',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작사, 작곡한 '살리라'까지, 크로스오버의 정수를 보여줄 총 5곡이 새 앨범에 다채롭게 수록됐다. 또 수록곡 중 '얼라이브'와 '오랜 약속' 두 곡의 작곡은 SM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퍼블리싱 전문 자회사 크리에이션뮤직라이츠와의 협업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포엠의 새 앨범은 2024년 발매한 싱글 '미로(MIRROR)'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이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펙트럼과 팀의 정체성을 어떻게 담아냈을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라포엠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얼라이브'는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23:53
[OSEN=선미경 기자]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팬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직접 만난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6(송지우, 이예지,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는 오는 16일 오후 7시에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1층에서 첫 팬사인회를 개최한다. 이번 팬사인회는 지난달 프로그램 종영 이후 현재까지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무료로 진행된다. 팬사인회 응모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팬 플랫폼 베리즈(Berriz) 커뮤니티 가입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정보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응모할 수 있다. 이번 팬사인회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가 처음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만나는 자리로,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대 위에서 보물 같은 목소리로 깊은 감동을 전해온 이들은 이날 팬들과 직접 교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는 지난 6일 첫 방송된 스핀오프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들은 오늘(10일) 성남을 시작으로 24일 대구, 2월 7일과 8일 서울, 28일 부산, 3월 7일 대전까지 총 5개 도시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개최하며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M C&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23:16
[OSEN=선미경 기자] 완전체 컴백을 앞둔 그룹 방탄소년단이 또 1위를 차지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방탄소년단 2위 엑소 3위 스트레이 키즈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12월 10일부터 2026년 1월 10일까지 측정한 보이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54,340,762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보이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2026년 1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방탄소년단, 엑소,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빅뱅, 투어스, 코르티스, 엑스러브, 슈퍼주니어, NCT, 샤이니, 엔하이픈, 워너원, 비투비, 에이티즈,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2PM, 인피니트, 트레저, 동방신기, 아스트로, 보이넥스트도어, 하이라이트, 킥플립,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 B1A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알파드라이브원 순으로 분석됐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 (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465 미디어지수 918,043 소통지수 2,595,623 커뮤니티지수 4,333,4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976,571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6,827,202와 비교해보면 16.84% 상승했다. 2위, 엑소 (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 레이 ) 브랜드는 참여지수 235,846 미디어지수 1,276,426 소통지수 1,480,487 커뮤니티지수 2,191,5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84,344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2,999,184와 비교해보면 72.86% 상승한 수치다. 3위, 스트레이 키즈 (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 ) 브랜드는 참여지수 96,722 미디어지수 458,794 소통지수 1,495,935 커뮤니티지수 1,502,10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53,5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5,477,864와 비교해보면 35.13% 하락했다. 4위, 세븐틴 (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 브랜드는 참여지수 83,638 미디어지수 477,834 소통지수 1,396,335 커뮤니티지수 1,409,246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367,053으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4,846,859와 비교해보면 30.53% 하락한 결과다. 5위, 빅뱅 ( 지드래곤, 태양, 대성 ) 브랜드는 참여지수 38,648 미디어지수 361,646 소통지수 900,537 커뮤니티지수 797,56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098,395로 분석됐다. 지난 12월 브랜드평판지수 1,751,295와 비교해보면 19.82% 상승했다.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2026년 1월 분석에는 방탄소년단, 엑소, 스트레이 키즈, 세븐틴, 빅뱅, 투어스, 코르티스, 엑스러브, 슈퍼주니어, NCT, 샤이니, 엔하이픈, 워너원, 비투비, 에이티즈,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2PM, 인피니트, 트레저, 동방신기, 아스트로, 보이넥스트도어, 하이라이트, 킥플립, 제로베이스원, 라이즈 , B1A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알파드라이브원, 빅스, 베리베리, 이븐, 블락비, 아홉 , 크래비티, 펜타곤, SF9, 위너, 젝스키스, 피원하모니, 아이딧, FT아일랜드, 틴탑, 온앤오프, 원어스, 넥스지, 2AM, 나우어데이즈, 클로즈유어아이즈를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22:00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이송현이 유려한 움직임으로 꿈의 서사를 풀어냈다. 9일 오후 J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장 드림(DREAM), 이송현(Lee Songhyu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은 나비의 날갯짓을 이송현의 우아한 몸짓으로 형상화해 몽환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마치 꿈결을 유영하는 듯한 이송현의 섬세한 선과 부드러운 동작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서정적인 분위기를 한층 짙게 녹여냈다. 여기에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송현의 내레이션이 더해져 몰입도를 높였다. 잔잔한 어조로 스며드는 이송현의 목소리는 영상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또한 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나영주가 이번 영상에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무용 합을 맞추는 두 사람의 조화로운 비주얼과 절제된 퍼포먼스는 영상의 완성도를 높이며, 서로 다른 에너지가 교차하는 색다른 인상을 남겼다. 이송현은 KBS 2TV ‘더 딴따라’를 최종 4위로 마무리하며, 한국무용 전공자다운 춤선과 매력적인 눈빛, 안정적인 가창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색채를 다시 한번 각인시킨 가운데, 이송현이 선보일 다음 행보에 이목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이송현은 계속해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1:29
[OSEN=김채연 기자] 혼성 록밴드 크록티칼(ChRocktikal)이 독보적인 색채를 담은 음악을 선보인다. 크록티칼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We break, you awake(위 브레이크, 유 어웨이크)’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크록티칼의 정규 1집에는 타이틀 ‘비둘기’를 비롯해 ‘Intro : CRTK(인트로 : 크록티칼)’, ‘Victor(빅터)’, ‘KALish(칼리시)’, ‘RIDE(라이드)’, ‘비행’, ‘All in on me(올 인 온 미)’, ‘나의 우리’, ‘붓꽃’, ‘명작’, ‘Free!(프리!)’까지 총 열한 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그룹 데이식스(DAY6) 도운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크록티칼 데뷔에 힘을 싣는다. 도운은 수록곡 ‘나의 우리’와 ‘명작’ 작곡에 참여하며 완성도를 더한 만큼, 밴드씬 선후배들이 만나 함께 발휘할 역대급 시너지를 향해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 역시 주목할 만한 포인트다. 이시연과 이원석이 전 트랙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앨범 작업을 주도한 것은 물론, 모든 멤버가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크록티칼만의 고유한 매력을 담은 음악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크록티칼은 이번 데뷔 앨범으로 다채로운 장르적 시도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설 전망이다. 강렬한 록 사운드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갈 이들의 행보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크록티칼의 정규 1집 ‘We break, you awake’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드림캐쳐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20:20
[OSEN=김채연 기자] 가수 방쏭이 2026년 새해를 따스하게 물들일 신곡 '하늘만큼 땅만큼'으로 돌아온다. 신곡 '하늘만큼 땅만큼'은 "나 얼만큼 사랑해?"라는 연인들의 일상적이고도 순수한 질문에 대한 해답을 담은 곡으로 "하늘만큼 땅만큼 너를 사랑해"라는, 다소 유치할 수 있지만 가장 직관적이고 진심 어린 고백을 주제로 삼아 듣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울 예정이다. 이번 곡에는 '고막 남친'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탑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방쏭 특유의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음색과 탑현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져, 마치 한 편의 설레는 로맨스 영화를 보는 듯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다. 또한 계절의 변화 속에서 커져가는 사랑의 마음을 담담하면서도 진정성 있게 풀어낸 가사는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언제나 곁에서 변치 않고 지켜주겠다는 약속은 추운 겨울, 음악 팬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쏭은 독보적인 감성과 맑은 보이스를 가진 아티스트로 '그리워질 때면', '쉬운 일'에 이어 이번 신곡을 통해 더욱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대중에게 전달하며 차세대 '감성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다. 한편, "이 노래가 듣는 모든 분들에게 설렘과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발매 소감을 전한 방쏭의 신곡 '하늘만큼 땅만큼'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B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9. 19: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아이하트라디오' 최고의 K팝 신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iHeartRadio Music Awards, 이하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 후보 명단에서 그룹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가 K팝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2014년부터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한 해 동안 아이하트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노래와 아티스트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데뷔 6개월 만에 글로벌 시상식에 노미네이트되며 2025년을 뒤흔든 '괴물 신인'의 저력을 입증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해 6월 더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와 'WICKED'(위키드)로 데뷔, 음원 차트를 '올킬'하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이후 5개월 만에 첫 EP 'ALLDAY PROJECT'의 선공개곡 'ONE MORE TIME'(원모어타임)과 타이틀곡 'LOOK AT ME'(룩앳미)로 활동, 다시 한 번 차트를 접수하며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 6개월 만에 음원 강자의 타이틀을 거머쥔 올데이 프로젝트는 다수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특히 '2025 KGMA'에서는 이례적으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아이하트라디오 어워즈'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더블랙레이블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9:0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유니크한 콘텐츠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지난 9일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6일 발매 예정인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이미지는 'Running in a Dress(드레스 입고 달리기)'라는 이야기 일부와 함께 빈티지 드레스 가게와 꽃가게, 헬스장 등 다양한 배경으로 각각의 프린세스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실크 드레스와 풍성한 레이스, 커다란 선물 리본과 퍼(Fur) 자켓, 프릴이 달린 블라우스 등 화려한 의상을 입은 멤버들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듯 자유로운 모습으로 유쾌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드레스를 입고 러닝머신 위에 올라가거나 수건으로 양머리를 만들어 쓰고 거울 앞에서 다같이 장난스럽게 사진을 찍는 등 정형화되지 않은 위트를 더해 키키만의 '젠지 감성'을 완성했다. 이와 함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드레스 입고 달리기'의 전문이 스토리텔링 북 형식으로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했다. '드레스 입고 달리기'에는 눈에 띄지 않는 '무난함'을 생존 전략으로 삼았던 화자인 '나'가 스스로를 '공주'라 부르며 당당하게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를 만나 겪는 특별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겼다. 이야기 속 화자는 친구와 러닝머신 위를 달려 12월 31일과 1월 1일 사이의 비밀스러운 시간 틈으로 휴가를 떠나, 타인의 시선에 갇히지 않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의하는 친구의 대담한 에너지를 발견한다. 이를 통해 키키는 단순히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한 모습이 아닌, '지금의 나'로서 존재하겠다는 주체적이고 유쾌한 메시지를 비주얼과 글로 표현하며 앨범의 세계관에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오는 26일 발매되는 '델룰루 팩'은 '망상적인'이라는 뜻의 'Delusional'을 축약해 귀엽고 재치 있게 표현한 신조어 'Delulu(델룰루)'를 활용해, 새해를 맞이한 키키의 '엉뚱하고 기발한 소원을 빌어보자'는 발상에서 시작된 앨범이다. 앞서 공개된 콘텐츠에서는 새로운 키키의 12가지 모습을 유쾌하게 담아냈다면,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와 스토리텔링 북에서는 앨범명 '델룰루'가 가진 상상력의 키워드를 더욱 과감하게 풀어냈다. 이에, 키키가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세계에도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데뷔 앨범을 통해 다듬어지지 않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였던 키키는 이번 신보를 통해 더욱 풍성해진 비주얼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한층 선명해진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매번 다양한 음악으로 '나'와 '우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들이 '델룰루 팩'을 통해 선보일 또 다른 이야기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키키의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은 오는 26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8:4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데뷔 처음으로 미국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올랐다. 82메이저(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지난 8일(현지시각) 미국 온라인 라디오 방송사 아이하트라디오가 발표한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iHeartRadio Music Awards) 수상 후보 명단 중 'K팝 최고의 신인'(Best New Artist(K-Pop))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라디오 방송국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아티스트를 기준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3월 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리며, FOX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노미네이트는 82메이저가 그간 쌓아온 음악적 성과와 글로벌 활동의 결실로 평가된다. 82메이저는 최근 미니 4집 'Trophy'(트로피) 발매 5일 만에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콘셉트의 강렬한 퍼포먼스 역시 국내외 K팝 팬들과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82메이저는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무대 장악력으로 꾸준히 글로벌 팬층을 확장해 왔다. 북미, 대만, 말레이시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다양한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현지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러한 활약은 미국 유수 매체들의 관심으로 이어졌고, 지난해 8월 미국 패션 매거진 NYLON을 비롯해 Bustle, Elite Daily 등 현지 주요 매거진과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준비가 된 그룹"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현지 미디어의 지속적인 주목은 미국 음악 시장 내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번 시상식의 후보로 선정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 82메이저는 아시아 시장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2월 첫 일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3월에는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영국을 잇는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다. 또 82메이저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5회 연속 단독 콘서트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의 'K팝 최고의 신인' 부문에는 82메이저(82MAJOR),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코르티스(Cortis),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미야오(Meovv)가 노미네이트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8:17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신곡 ‘Internet Girl(인터넷 걸)’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과 스포티파이 미국 차트 팀 최고 순위를 갈아치우며 역대급 돌풍을 일으켰다. KATSEYE의 ‘Internet Girl’이 10일(현지시각) 발표된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최신 차트(1월 9~15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 세계적인 히트곡이 된 이들의 전작 ‘Gabriela(가브리엘라)’가 동 차트에서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38위)를 음원 발매 첫 주에 뛰어넘었다.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은 미국 빌보드 ‘핫 100’과 더불어 세계 양대 음악 차트로 꼽힌다. 이 차트 40위 안에 든 곡들은 BBC 라디오 1과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반복 재생돼 대중적 인지도를 크게 높이는 효과를 낳는 만큼 차주 발표될 빌보드 ‘핫 100’ 추이도 기대하게 만든다. 실제 미국에서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Internet Girl’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USA’(1월 2~8일 자) 19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KATSEYE의 해당 차트 최고 성적이다.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는 31위에 올라 앞으로 더 큰 인기 확산을 예고했다. ‘Internet Girl’은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이 특징이다. 온라인 세상에서 쏟아지는 다양한 시선과 반응을 재치 있게 받아치는 가사가 유쾌하다.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다시 보일 때 빠르게 표정을 바꾸는 일명 ‘이모지 댄스(emoji Dance)’도 SNS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신곡의 흥행과 더불어 기존 히트곡들도 탄탄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작년 6월 발매된 ‘Gabriela’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7위에 오르며 29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이번 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도 93위로 재입성, 역주행 시동을 걸었다. 작년 4월 공개된 ‘Gnarly(날리)’ 역시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174위로 재진입하며 누적 33주 이름을 올렸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했다. 이들은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힌다. 작년 한 해 KATSEYE는 ‘Gnarly’와 ‘Gabriela’를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올려놓았고, 두 곡이 포함된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로 ‘빌보드 200’ 4위를 찍었다.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수상 후보에도 올라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 게펜 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8:1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일본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unday Morning’ 뮤직비디오 티저를 지난 9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영상 속 멤버들은 ‘Sunday Morning’ 레스토랑에서 손님을 맞이한다. 다정하게 손님을 안내하는 모카부터 주문을 받는 이로하, 요리에 집중하는 원희의 활기찬 모습이 교차돼 몰입감을 높인다. 비눗방울이 가득한 레스토랑에서 윤아와 민주의 독무가 이어진다. 두 멤버의 환한 미소와 산뜻한 연출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다섯 멤버가 볼을 꼬집는 듯한 손동작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오는 13일 공개되는 ‘Sunday Morning’은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사랑의 위대한 힘을 그린 J-팝 록 스타일의 곡이다. 당장이라도 좋아하는 상대를 만나러 가고 싶은 일요일 아침의 반짝이는 감성과 아련한 그리움을 가사에 녹여냈다. 틱톡에서 신드롬을 일으킨 ‘사랑과 너(愛とU (Ai to U))’를 부른 2000년생 가수 메가 신노스케(Mega Shinnosuke)가 작업에 참여해 ‘숏폼 강자’ 아일릿과 시너지를 예고했다. 신곡을 향한 반응은 벌써 뜨겁다. ‘Sunday Morning’은 일본 지상파 채널 및 OTT에서 방송되는 애니메이션 ‘공주님 “고문”의 시간입니다’ 시즌2의 오프닝 테마곡으로 낙점됐다. 선공개된 음원 일부를 감상한 팬들은 “상쾌한 겨울 아침이 생각나는 노래”, “아일릿의 밝고 청량한 목소리가 곡과 잘 어울린다”, “애니메이션 속에 있는 느낌이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아일릿은 일찍이 일본 OST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들이 부른 영화 ‘얼굴만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주제곡 ‘Almond Chocolate’은 지난해 2월 발표된 후 약 1년 가까이 현지 음원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이다. 실제 아일릿이 최근 연말 무대에서 이 곡을 선보이자 스트리밍 수치가 전주 대비 76.1% 급증했고, 이 곡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급상승 최신 차트(집계 기간 2025년 12월 29일~2026년 1월 4일) 2위에 올라 식지 않는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아일릿은 싱글 1집 타이틀곡 ‘NOT CUTE ANYMORE’ 역주행에 힘입어 오는 11일 SBS ‘인기가요’에서 무대를 꾸민다. 이에 앞서 멤버 원희는 오늘(10일) 오후에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놀라운 토요일’ 400회 특집에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7:4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2PM 멤버 장우영이 오는 3월 타이베이 단독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행보를 잇는다. 장우영은 지난 9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솔로 단독 콘서트 '2026 Jang Wooyoung Concert 'half half''('하프 하프') 일환 타이베이 공연 개최 소식을 전했다. 게재된 포스터에 따르면 장우영은 3월 8일 타이베이 레거시 테라(Legacy TERA)에서 단독 공연을 열고 현지 관객과 만난다. 지난해 9월 27일~28일 서울, 11월 29일~30일 도쿄, 12월 27일~28일 고베에서 진행된 ''half half''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섬세한 사운드 중심 무대를 보여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모았다. 데뷔 이래 처음 성사된 타이베이 단독 공연에서도 장우영의 음악 매력을 담은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고 관중을 매료할 예정이다. 장우영은 2025년 6월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 9월 미니 3집 'I'm into'(아임 인투), 12월 일본 베스트 앨범 '3650.zip'(삼육오공 집)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음악 활동과 함께 넷플릭스 '도라이버: 도라이 해체쇼',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등 여러 예능 콘텐츠에 출연해 넘치는 재치와 끼로 시청자와 소통 중이다. 본업 실력, 예능 센스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 장우영이 보여줄 2026년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7:2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SF9 멤버 다원이 2월 7일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난다. 다원은 오는 2월 7일 오후 3시와 7시, 2회에 걸쳐 서울 흰물결아트센터 화이트홀에서 2026 SF9 DAWON FANMEETING ‘다원해’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다원이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다원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다원의 이름을 활용해 ‘다원/해’와 ‘다/원해’ 두 가지 의미를 암시하는 공연명 또한 설렘을 유발한다. 다원은 그간 기다려준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번 팬미팅을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무대와 따뜻한 소통의 시간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다원은 SF9의 멤버로, 활발한 가수 활동은 물론 연기,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온 만능 엔터테이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온 다원이 앞으로 펼칠 다방면 활약에 더욱 기대가 모인다. 2026 SF9 DAWON FANMEETING ‘다원해’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대상 선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예매는 15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7:04
" 이미 십수 년 전에 힘 빠진 영국 미술가를 데려와 지금 여기에서 어떤 맥락의 전시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김복기 아트인컬처 대표) " "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미술의 중심을 잡아주고 미래를 제시해야 할 기관 아닌가. '흥행'이 정책인가. (김노암 아트스페이스 휴 디렉터)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이 3~6월 데미안 허스트(60)의 아시아 첫 회고전을 연다고 발표하자 미술계에서 나온 우려의 목소리다. 미술관은 "작가의 초기작부터 근작까지 아우르며 죽음과 영생, 과학ㆍ의학에 대한 인간의 믿음과 욕망, 예술 가치와 시장 논리 등 작가의 핵심 주제를 조명해 현대사회의 삶과 가치에 대한 담론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데미안 허스트는 런던 골드스미스 칼리지 학생이던 1988년 버려진 창고에서 자신과 동료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한 '프리즈(Freeze)'를 기획하며 '젊은 영국 예술가들(yBa)'의 기수로 떠올랐다. 1991년 첫 전시에선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죽은 상어를 넣은 '살아있는 자의 마음 속에 있는 죽음의 육체적 불가능성'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2008년 그의 런던 사무실에서 만났을 때 기자에게 "상어를 그리려다가 진짜 상어를 썼고, 그 뒤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인체로 할 수 없는 작업을 동물로 대신해 유한한 삶 속 희망을 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2008년엔 화랑을 거치지 않고 자신의 근작들을 소더비 경매에서 직거래했다. 예술가가 2차 시장인 경매에서 자신의 작품을 직접 팔며 시장을 교란한다는 비판 속에도 1억1100만 파운드(약 2173억원)를 벌어들였다. 리먼 브러더스가 무너진 날이었다. 영국의 미술전문지 '아트리뷰'는 그를 세계 미술계 영향력 있는 인사 1위에 2005ㆍ2008년 두 차례 올렸다. 런던 올림픽이 열린 2012년 테이트 모던에서 대규모 전시를 열었다. 죽은 동물을 포름알데히드 수조에 담은 '자연사' 연작부터, 인골에 다이아몬드를 가득 박은 '신의 사랑을 위하여' 등 1990년대 대표작을 발전 없이 그대로 늘어놓았다는 평단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46만3000여명의 관객이 몰렸다. 이 미술관의 '마티스 피카소 전'(2002) 다음으로 많은 숫자였다. 그러나 자국의 화랑이 끌고, 미술관이 미는 '대표작가'로서의 위상은 그때가 마지막이었다. '상업 작가' '센세이셔널리즘'이라는 오명 속에 그는 미술관에서 진지하게 작품을 보여줄 기회를 잃어갔다. 지난해에는 2017년 새로 제작한 포름알데히드 작품을 1990년대의 원본처럼 보이게 미술관ㆍ갤러리에 전시했다는 비판도 받았다. "왜 지금 서울에서 데미안 허스트일까"라는 기자의 질문에 국립현대미술관 김성희 관장은 지난 6일 "이단자ㆍ테러리스트라는 비판도 꾸준히 들어왔지만, 인간의 죽음과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욕망을 가로질러 해체와 재구성을 거듭해 온 작가”라며 “국민이 해외의 큰 미술관에 나가서 봐야 하는 전시를 국내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것도 국립기관이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지난달 마무리한 김창열 회고전을 예로 들며 “기획 당시에 나왔던 ‘물방울 그림으로 엄청나게 돈을 번 작가라는 것 외에 무슨 얘기가 있기에 국립기관에서 전시하냐’는 비판이 무색할 만큼 한 작가의 궤적을 통해 한국의 정서를 드러낸 전시로 각광받았다”며 “이번에도 기획의 묘를 발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한국 미술가 김창열의 진면목을 국립현대미술관이 발굴하는 것과 영국의 기관에서도 외면하는 데미안 허스트를 아시아 처음으로 끌어오는 것은 범주가 다르다. 관건은 철 지난 센세이셔널리즘의 나열을 넘어 데미안 허스트라는 이단아가 현대 미술에 어떤 흔적을 남겼으며, 이것이 지금 시점에서 얼마나 유효할까 보여줄 수 있느냐일 터. 데미안 허스트 전시에 책정된 예산은 30억원이다. 송수정 전시과장은 “해외 전시의 경우 예산의 70% 이상이 운송비다. 코로나 이후 늘어난 운송비를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53만명이 입장한 론 뮤익 전시의 입장료 수익은 25억원 선. 미술관은 올해 기획 전시의 입장료를 5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렸다. 3월 데미안 허스트, 8월 서도호 전이 이에 해당한다. 기획전 외에 일반 전시 관람료는 2000원으로 그대로다.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09. 17:0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웨이커(WAKER)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컴백 무대를 압도했다. 웨이커(고현·권협·이준·리오·새별·세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미니 3집 'In Elixir : Spellbound'(인 엘릭서 : 스펠바운드)의 타이틀곡 'LiKE THAT'(라이크 댓)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웨이커는 올블랙 가죽 의상을 입고 등장해 탄탄한 피지컬과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타이틀곡 'LiKE THAT'의 세련된 기타 리프와 강렬한 비트에 맞춰 오차 없는 칼군무와 파워풀 댄스를 몰아치며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LiKE THAT'은 사랑의 설렘과 아찔한 두근거림을 중독성 있는 사운드로 표현한 댄스 곡이다. 특히 곡 전반에 흐르는 펑키한 리듬과 어우러지는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표정 연기가 무대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6년 새해 시작과 함께 가요계를 깨우겠다는 팀명처럼 이들의 자신감 역시 돋보였다. 이번 미니 3집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처음 마주한 청춘들의 설렘과 혼란 그리고 성장을 담아낸 앨범으로 총 9곡이 수록됐다. 웨이커는 이번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며 '장르 맛집'의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웨이커는 오늘(10일) 오후 3시 20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LiKE THAT'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6:4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거친 비주얼로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9일 오후 소속사 빌리프랩 공식 SNS를 통해 미니 7집 ‘THE SIN : VANISH’의 마지막 챕터 ‘Knife’ 스틸을 공개했다. 사회의 금기를 깬 뱀파이어 연인의 도피 여정이 ‘Knife’ 챕터에서 절정을 맞았다. 엔하이픈은 위기를 피하기보다 오히려 맞서는 대담한 태도로 시선을 압도한다.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역동적인 표정과 날카로운 칼날을 활용한 과감한 포즈가 이들만의 개성을 선명히 각인시키며 정형화되지 않은 뱀파이어 이미지를 완성한다. 엔하이픈은 그간 총 4개의 챕터 영상 시리즈를 통해 ‘THE SIN : VANISH’ 앨범 스토리에 대한 단서를 제시했다. 첫 은신처인 동굴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자아낸 ‘No Way Back’부터 도피의 낭만을 그린 ‘Big Girls Don't Cry’, 질주의 순간 솟구친 아드레날린을 표현한 ‘Stealer’, 추격대에 맞서는 ‘Knife’에 이르기까지 몰입도 높은 서사를 다채롭게 풀어내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발매된다.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사회의 금기를 깨고 사랑의 도피를 감행한 연인의 서사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Knife’는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맞서겠다는 연인의 자신감을 표현한 힙합 곡으로, 타격감 넘치는 트랩 비트와 날 선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6:1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가 데뷔 앨범으로 ‘글로벌 히트’ 반열에 올랐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8일 자로 누적 스트리밍 3억 회를 넘겼다. 발매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로,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 재생 수 3억 회를 넘기는 사례는 무척 드물다. ‘COLOR OUTSIDE THE LINES’는 발매 약 한 달 만인 지난해 10월 12일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데 이어 11월 27일 2억, 올 1월 8일 3억을 차례로 넘겼다. 공식 활동 종료 이후에도 스트리밍 수치가 감소하지 않고 지속 유지됐다는 점이 특별하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입소문에 힘입어 비활동기에도 일일 평균 220만 회 이상의 재생 수를 유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코르티스의 인기 상승세는 중국에서도 감지된다. 데뷔 앨범 인트로곡 ‘GO!’가 현지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2025년 연간 피크 차트에서 ‘올해의 K-팝 싱글’을 수상했다. 해당 부문은 피크 차트 순위와 리스너들의 선호도, SNS 반응 등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단 한 곡만 선정한다. 코르티스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의 2025년 누적 판매량은 써클차트 기준 138만 장을 돌파했다. 이들은 지난해 단일 음반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아티스트 가운데 ‘최소 연차’ 팀이자 유일한 신인으로 주목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9.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