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붙들고 있어요.” 1938년생인 김영옥은 88번째 생일(1월 6일)이 갓 지난 9일 연극 ‘노인의 꿈’ 개막 공연에 섰다. 김영옥은 13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겁이 많이 났고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만원사례를 보고 관객의 열정에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한 김영옥은 드라마와 영화·연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역 최고령 여배우’ 수식어를 단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8월 자신의 이름을 달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벌써 구독자가 8만5000여 명이다. ‘노인의 꿈’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에 스며들게 된 중년 여성 ‘봄희’와 할머니 ‘춘애’의 이야기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잃어버린 꿈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김영옥은 이번 작품에서 춘애를 연기한다. 그가 “바로 나를 말하는 것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춘애는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며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힙(hip) 할머니’다. 그도 지난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 래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때 얻은 별명이 ‘할미넴’(할머니+에미넴)이다. 또 지난 연말에는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송년 특집에 출연해 거의 60살 아래인 가수 정승환과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소화했다. 그에게 ‘노인의 꿈’은 지난 2017년 ‘불효자를 웁니다’ 이후 9년 만의 연극 무대다. 자주 출연하진 못하지만 그에게 연극은 각별한 존재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은 돈이 안 되지만, 돈보다 중요한 걸 가르쳐준다. 무대에서 호흡과 조절, 감성, 관객과 직접 만나는 법을 배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작품 무대와 연습장에서도 김영옥의 에너지는 차고 넘친다는 게 제작진과 출연진의 전언이다. 김영옥은 지난해 10월부터 이 작품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3개월간 거의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연습했는데 김영옥은 “연습 시간을 더 잡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김영옥은 “연습 과정이 재밌었다”며 “체력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것이 있기는 한데 오늘은 김용림에게 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개막이 한 달 넘게 남았을 때 대사를 이미 다 외우셨다”며 “앞장서서 후배 배우들을 이끌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김영옥과 함께 김용림(85)과 손숙(81)이 춘애를 맡아 월요일을 제외하고 사흘에 한 번씩 번갈아 무대에 선다. 주말에는 오후 2시, 6시 공연을 모두 소화한다. 토요일인 오는 17일 김영옥의 2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용림은 “이 언니(김영옥)가 나보다 훨씬 건강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영옥은 ‘국민 할머니’로도 통한다. 오래도록 할머니 연기를 선보여서다. 그는 “28살 때부터 노인 연기를 했지만 그 당시에도 부끄러운 건 없었다”며 “이제 내 나이에 내 상황에서 노인을 연기하는 이 작품은 바로 나를 말하는 것 같다. 나 스스로 스며든 느낌”이라고 했다. 오는 3월 22일까지 ‘노인의 꿈’을 연기할 그에게 그 자신의 꿈을 물었다. 그는 “별다른 꿈은 없고 물 흐르듯이 살아간다”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13. 8:03
[OSEN=김채연 기자] 돌고래유괴단과의 싸움에서도 어도어가 이겼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과 돌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 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 원은 인정했다. 다만 신우석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은 기각했다. 앞서 돌고래유괴단은 2024년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감독판)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상의없이 무단으로 영상을 공개해 불법에 해당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광고주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라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기에 당사 공식 채널에 게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무단 게시 논란이 불거진 후 돌고래유괴단 측은 해당 영상 뿐만 아니라, 이들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한 뉴진스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다. 또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에서 관련 영상물 삭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 게시 중단 요청을 했을 뿐 반희수 채널 등 뉴진스에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여러 차례의 입장문이 오고가면서 신우석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 입장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고,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회사에 소유권이 있는 뉴진스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은 불법”이라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재판이 시작된 후 양측은 네 차례의 변론기일에서 팽팽하게 대립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에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 허용된다”라고 구두 합의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증언한 ‘구두 합의’보다 ‘계약서’를 더 중요하게 판단했다. 결국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 원을 배상하게 됐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도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논의 중인 상황이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어도어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4:50
[OSEN=선미경 기자] 보이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컬러풀한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AxMxP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색의 배경과 대비되는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링이 멤버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멤버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 자신감과 에너지를 드러낸다. 앞서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자유분방하고 때로는 반항적인 강렬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이들만의 자신감을 강조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AxMxP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AxMx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답게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2:22
한국방송협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작가회의 등 문화 콘텐트 창작 단체 16곳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이하 행동계획안)에 대해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성명을 13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AI 기업이 창작물을 선사용 후 보상하면 된다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대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행동계획안 중 ‘AI액션플랜’ 32번의 문제를 지적했다. “액션플랜 32번 ‘AI 학습·평가 목적의 저작물 활용 및 유통 생태계 활성화’는 AI기업이 저작권자의 이용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법적 불확실성 없이’, ‘사실상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장벽을 제거하겠다는 방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사유재산권으로서의 저작권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국가인공지능전략위는 ‘AI액션플랜’을 통해 “현행 저작권법상 저작물의 공정이용에 관한 면책 규정이 존재하나, 구체적인 기준이 모호해 AI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는 저작물이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AI 모델 개발 및 학습에 한해서는 웹상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과정에서 법적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법상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정책 권고사항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협력해 올해 2분기까지 AI기본법 개정안 또는 AI특별법 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일 AI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비판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에 전달한 바 있다. 13일 성명을 발표한 16개 단체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첫째, 저작권법상 저작물의 ‘공정이용’은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해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장치일 뿐, 사기업의 영리 목적을 위해 저작물을 포괄적·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진정한 글로벌 추세는 정부가 ‘저작물의 AI 학습에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확립하고, 기업이 협상을 통해 정당한 이용허락을 얻도록 유도하는 것”인데도, 일부 국가의 비영리 목적 면책 사례를 들어 왜곡된 ‘글로벌 추세’로 창작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미 권리 보호에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돼온 ‘공정이용 가이드라인’에 법적 면책 규정까지 도입하겠다는 것은 AI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편항된 정책이라고 읽힌다”고 우려했다. 또 ‘기계가독(machine-readable)’ 형식으로 의사 표명을 해야 하는 ‘옵트아웃(Opt-out, 자신의 데이터 제공을 거부한다고 밝히면 정보 수집이 금지되는 제도)’은 기술력과 자본이 없는 대다수 창작자에겐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글로벌 AI 3강’이라는 목표가 아무리 중요할지라도 눈앞의 성과에 급급해 창작자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저작권자의 사전 이용허락과 정당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AI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한국독립PD협회,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안무저작권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등이 참여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1.13. 2:04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스킨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SNS에 "저의 스킨케어 루틴. 생얼주의. 쉽게 꺼내지 않았던, 오래 쌓아온 저만의 단계를 말씀드릴까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화장실에서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 세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낯임에도 투명한 이영애의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애는 거의 다 쓴 화장품 튜브를 가위로 잘라 안의 남은 내용물까지 싹싹 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검소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2:04
[OSEN=선미경 기자] 민희진 전 대표의 증언은 무효가 됐고,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소속사 동의 없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증언을 했지만, 법원은 ‘구두 합의’보다 ‘계약서’를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을 지급하라”며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 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 원을 인정했으며, 단 신우석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은 기각했다. 뉴진스 콘텐츠 게시 권한을 두고 벌어진 이번 소송에서 양측은 네 차례의 변론기일에서 팽팽하게 대립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 허용된다”라고 구두 합의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4년 9월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 측이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을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했다며 계약 위반의 책임과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광고주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라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기에 당사 공식 채널에 게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무단 게시 논란이 불거진 후 돌고래유괴단 측은 해당 영상 뿐만 아니라, 이들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한 뉴진스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다. 또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를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고소를 하며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어도어와 계약을 위반하거나 어도어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라면서, “신우석 감독이 민사 소송에는 아무런 답변 없이, 오히려 어도어 경영진을 상대로 근거 없는 형사 고소를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1:24
[OSEN=지민경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순산한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번주고 순풍 낳았어요!!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얻어냈던 것. 이후 지난 9일 박은영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0:04
[OSEN=장우영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북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확정하며 글로벌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주니는 오는 3월 22일 대만,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에서 'null(널)' Asia Tour with DAUL(아시아 투어 위드 다울)을 개최한다.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북미 전체를 아우르는 총 11개 도시에서 펼쳐질 주니의 'null(널)' 투어가 이번엔 아시아 지역을 향한다. 독보적인 음악 색을 바탕으로 무대를 넓혀나가는 주니의 월드와이드 행보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한 해 주니는 정규 2집 'null(널)'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것을 비롯해 활발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쳤다. 'null(널)'에 수록된 총 12곡을 포함해 싱글 '96', 'Selfish(셀피시)'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했고, 연말에는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로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인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스포티파이 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도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하는 등 차근차근 대중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어 2026년 북미, 아시아 투어로 본격 열일 행보를 시작하는 주니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3:56
[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SNS 팔로워 수 7천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뷔의 개인 SNS 팔로워 수는 7001만 여 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의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뷔는 지난 2013년 6월 13일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과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데뷔 8년 여 만인 20221년 12월 6일 개인 SNS를 개설하며 직접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뷔의 SNS는 개설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4시간 52분 만에 팔로워 1000만 명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기네스 세계 기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4년 여 만에 뷔의 팔로워 수가 국내 남자 신기록을 세운 상황. 방탄소년단과 뷔의 인기에 계속해서 이목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23:2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가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별 부스로 주목받았다. 아이들의 역사를 담은 인트로 존부터 감각을 모티브로 한 하우스, 스트리트, 다면영상 존과 MD 상품 및 포토존 등이 호평받았다. 특히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팬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지속적으로 재방문에 나서며 팬덤의 새로운 '필수 방문지'로 꼽혔다.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서울, 중국 심천에 이어 추후 타이베이 지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오는 2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2월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3월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홍콩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아 글로벌 걸그룹다운 광폭 행보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23:05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을 조기졸업하며 논문 표절률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 사진을 찍는 구혜선의 모습과 구혜선의 석사 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가 담겼다. 구혜선이 직접 공개한 표절 검사 확인서에 따르면 구혜선의 석사 논문 표절률은 1%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석사학위 논문을 공개했다. 구혜선의 석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지난해 12월 13일, 석사 논문을 디펜스 중이라고 밝혔던 구혜선은 보름 만에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합격까지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학업에 열중해왔고, 최근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출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3:01
[OSEN=선미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첫 번째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티켓 오픈 일정을 공개하며 기대를 끌어올렸다. G-DRAGON은 13일 공식 팬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이라는 팬미팅 타이틀과 함께 티켓 예매 일정을 공지했다. 팬미팅 타이틀인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에는 G-DRAGON이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들을 가족(FAMILY)처럼 소중히 여기는 그의 애정이 담겼다. G-DRAGON과 팬이 함께이기에 완성된 이름 ‘FAM’ 속에 담긴 진심과, 가족이라는 익숙한 단어 안에 숨겨둔 ‘FAM I LOVE YOU’라는 고백은 이번 팬미팅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든다. 가장 솔직한 이름 ‘권지용’과 그를 바라보는 가장 따뜻한 시선 ‘FAM’이 마주해 진심을 나누는 자리로, 오직 이 만남에서만 완성될 특별한 시간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티켓 예매는 오는 2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 사이트 NOL티켓(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비스테이지(b.stage) 회원 한정(FAM ONLY)으로 오픈된다. 본 공연의 티켓 예매 혜택은 지정된 팬클럽 서베이 신청 기간 내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해당 서베이는 예매 혜택 적용을 위한 필수 절차로 운영된다. 팬클럽 전용 예매로 진행되는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어느 때보다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G-DRAGON의 첫 단독 팬미팅과 관련된 티켓 예매 방법 및 상세 정보는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DRAGON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2025년을 대표하는 곡으로 선정돼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시대의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연간 차트에서 ‘올해의 앨범’에 이름을 올렸으며,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TME)가 발표한 ‘2025 YEAR-END CHART’에서 올해의 K-POP 가수, 올해의 K-POP 앨범, 올해의 K-POP 곡 등 3관왕을 차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위상을 공고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22:46
[OSEN=지민경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LA POEM)이 부산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는 13일 오후 2시 공식 SNS를 통해 라포엠의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LA POEM SYMPHONY : ALIVE in Busan)' 포스터를 공개하고 공연 개최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신비로운 그러데이션 배경 속 라포엠의 훤칠한 비주얼을 담고 있다. 포스터 속 라포엠은 감각적인 올블랙 슈트를 입고 강렬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며 카리스마를 발산, 부산 콘서트를 통해 보여줄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자극했다. 2022년 처음 시작된 '라포엠 심포니(LA POEM SYMPHONY)'는 라포엠의 대표 브랜드 콘서트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라포엠만의 크로스오버 사운드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하고 있다. 라포엠은 그간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라포엠 심포니' 시리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매 공연마다 감동의 스케일을 더욱 확장해 나갔다. 지난해 11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라포엠 심포니' 또한 감동적인 오케스트라와 라포엠만의 탁월한 라이브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부산에서 앙코르 공연 개최를 확정한 라포엠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무대 구성과 더불어 더욱 강력해진 라이브로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1월 20일 발매될 미니 3집 '얼라이브(ALIVE)'의 타이틀곡 '멘트 투 비(Meant to Be)'를 비롯해 '얼라이브', '에스떼 아모르(Este amor)', '오랜 약속', '살리라'까지, 수록곡 전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처음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라포엠의 단독 콘서트 '라포엠 심포니 : 얼라이브 인 부산'은 오는 2월 7일과 8일 양일간 부산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1월 16일 오후 2시 부산콘서트홀 홈페이지와 NOL 티켓을 통해 예매가 오픈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2:3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신보 속 '델룰루'의 베일을 걷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수록곡 'Delulu(델룰루)' 트랙 필름을 깜짝 선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도심과 자연을 배경으로 키키 멤버들의 잔상이 겹치는 디졸브 효과가 더해져 상상을 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멤버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거나 자연 한가운데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이내 황무지를 가로지르며 반전에 반전을 선사한다. 특히 속도감 있는 비트는 런웨이를 연상케 했고, 키키 특유의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담은 하우스가 전개되는 가운데, 멤버들의 섬세한 보컬이 몽환적인 무드를 배가, 이들의 무궁무진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초반 광고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연출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향수를 자극, 진한 여운을 남기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델룰루'는 오는 26일 발매되는 키키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수록곡으로, 경쾌한 디스코 비트 위에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듯한 멜로디가 런웨이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무드의 곡이다. 청량함과 약간의 허세, 유머가 절묘하게 섞여 어디에도 얽히지 않는 키키의 매력이 또렷하게 드러난다. 키키의 미니 2집 '델룰루 팩'은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새해 소원 같은 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악과 콘텐츠를 통해 '함께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적 확장을 이루고, 이들의 독보적인 '젠지미'로 가요계를 또 한 번 물들일 전망이다. 키키의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은 오는 1월 26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22:18
[OSEN=지민경 기자]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훼리시모’(Felissimo)의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사쿠라는 ‘훼리시모’의 핸드메이드 키트 브랜드 ‘쿠츄리에’(Couturier) 앰배서더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쿠츄리에’와 협업한 ‘SAKURA MIYAWAKI × Couturier’ 브랜드를 론칭한다. ‘쿠츄리에’가 외부와 협업해 새로운 라인을 선보이는 것은 사쿠라가 처음이다. ‘훼리시모’는 창립 60년 역사를 지닌 일본 라이프스타일 기업이다. 이들은 “사쿠라는 뜨개질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열정으로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고 있다. 사쿠라처럼 뜨개질을 일상에서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앰배서더 발탁 배경을 밝혔다. 사쿠라는 ‘SAKURA MIYAWAKI × Couturier’를 위해 직접 제품을 기획하고 검수 과정에 참여했다. 뜨개질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어려움, 실제로 만들어 보고 싶었던 제품 등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탰다. 그의 생각이 반영된 뜨개질 키트 등 관련 아이템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15일에는 NHK E채널 ‘멋지게 핸드메이드’(すてきにハンドメイド)에 출연해 일본 방송에서 처음으로 뜨개질을 즐기는 모습을 오픈한다. 사쿠라는 자체 콘텐츠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뜨개질하는 모습을 자주 보일 정도로 아이돌계의 대표적인 ‘뜨개질 러버’다. 특히 지난해 1월 뜨개질 머치 ‘꾸로셰’(KKUROCHET)를 론칭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많은 이들의 성원에 힘입어 12월 ‘꾸로셰 홀리데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한편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오는 31일~2월 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을 개최한다. 해당 공연은 일반 예매 이후 10분 만에 완판되었고 추가 오픈된 시야 제한석 역시 전석 매진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쏘스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2:1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신곡 ‘Blue’ 감성으로 물든 팝업이 오늘(13일) 문을 열었다.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 발매를 기념한 팝업이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운영된다. 팝업은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방문객 맞이를 마쳤다. 일회용 카메라, 머그컵, 장갑, 담요 등 실용성 높은 머치를 비롯해 기념 사진을 남기는 포토존, 신곡 일부를 감상할 수 있는 청음존도 마련됐다. 매장 곳곳에 ‘Blue’의 정취가 짙게 배어 있다. 벽면에 걸린 ‘소야곡’ 오피셜 포토는 물론, 러브레터를 형상화한 듯한 구조물에서도 아련한 분위기가 묻어 나온다. 덕분에 팝업은 일찍부터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이 개장하기 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섰고, 포토존과 청음존 등 공간마다 팬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SNS에서도 ‘방문 인증샷’이 이어지고 있다. 도겸X승관은 다양한 브랜드와도 협업해 일상에서도 ‘Blue’의 무드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먼저 이날부터 전 세계 28개 국가/지역의 816개 포토이즘 매장에서 이들의 초상이 담긴 포토 프레임을 만날 수 있다. 서울, 부산, 대전, 제주 일부 매장은 ‘소야곡’의 디자인으로 랩핑된다.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오는 15일 신보에서 영감 받은 콜라보 메뉴를 출시한다. 도겸X승관은 ‘Blue’로 ‘겨울 발라드의 정수를 보여줬다’라는 호평을 받으며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호성적을 내고 있다. 이 곡은 공개 당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찍고 멜론 ‘톱100’, 지니 실시간 차트, 유튜브 뮤직 ‘실시간 인기 급상승 음악’ 순위권에도 들었다. 두 사람은 오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6일 KBS2 ‘뮤직뱅크’, 18일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21:56
[OSEN=지민경 기자] 가수 화사(HWASA)가 국내 주요 음원차트 정상을 모두 차지하는 ‘퍼펙트 올킬(PAK)’ 기록에서 국내 가수 중 최고가 되며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멜론, 지니, 벅스, 유튜브 뮤직, 플로, 바이브 등 6개 주요 음원 사이트의 일간·주간·실시간 차트 순위를 통합해 집계하는 온라인 음악 순위 통합차트 아이차트에 따르면 화사의 ‘Good Goodbye(굿 굿바이)’는 지난해 11월 30일 첫 ‘PAK’ 달성 후 13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누적 횟수 총 656회의 ‘PAK’를 기록했다. 이같은 기록에 따라 화사의 ‘Good Goodbye’는 올타임 ‘PAK’ 순위에서 헌트릭스 ‘Golden(골든)’(1484회)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헌트릭스를 제외한 국내 가수 중 최고 순위다. 화사에 이어 뉴진스 ‘Ditto(디토)’(655회), BTS ‘Dynamite(다이너마이트)’(610회), 아이유 ‘Celebrity(셀러브리티)’(462회) 순이다. 화사는 지난해 11월 19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Good Goodbye’로 배우 박정민과 축하무대를 한 뒤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그야말로 ‘대세’가 됐다. ‘Good Goodbye’로 음원 공개 38일 만인 지난해 11월 22일 멜론 등 주요 차트 첫 정상에 오른 후 여전히 음원차트 정상을 굳건히 지키며 사그라들지 않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PAK’ 외에도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에 오르며 음악방송 4관왕 및 써클차트 6관왕, 빌보드코리아의 신설차트 ‘빌보드 코리아 핫100’ 2주 연속 1위,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세일즈’ 차트 첫 1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인기와 더불어 화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2026 HWASA CONCERT (2026 화사 콘서트 <미 카사>)’를 개최하며 뜨거운 성원을 해 준 팬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화사가 데뷔 12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로 솔로 아티스트 화사의 개성 넘치고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만나볼 수 있을 공연이 될 전망이다. 가요계 새 역사를 쓰고 있는 화사가 단독 콘서트를 통해 과연 어떤 매력적인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1:54
[OSEN=최이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지천이 신곡 역광으로 2026년 새해의 문을 연다. 2025년 한 해 동안 발표하는 곡마다 세련된 멜로디와 탄탄한 메시지로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아온 지천은, 이번 신곡 ‘역광’을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다. ‘역광’은 따뜻한 어쿠스틱 기타로 미니멀하게 시작해 어쿠스틱 풀밴드 셋으로 점진적인 빌드업을 이루며, 고요하면서도 풍요로운 스트링 사운드가 곡의 정서를 단단히 뒷받침한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도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편곡은 듣는 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특히 ‘역광’은 지천이 본격적으로 음악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약 3년 전 작업한 곡으로, 오랜 시간 품어온 메시지가 담긴 의미 있는 작품이다. 태양과 그늘이 공존하는 ‘역광’이라는 이미지처럼, 아직 빛을 온전히 마주하지 못했을 뿐 결국 밝음을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노래한다. 이미 찬란한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이 아닌, 그 방향을 향해 묵묵히 걷고 있는 이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가 곡 전반에 녹아 있다. 지천은 지난해 'I’m Ready', 'Fallin’, Fresh Love'를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음원 차트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가요계에서 주목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발표되는 ‘역광’은 지천의 음악적 정체성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주는 곡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역광’은 루비레코드의 ‘레이블 픽(Label Pick)’ 선정작으로, 1월 13일 정오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지천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오는 1월 17일 루비살롱에서 공연을 개최하며, 2026년을 여는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루비레코드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21:46
[OSEN=지민경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의 신곡 ‘Killer Joy’(킬러 조이)의 인기가 뜨겁다. 씨엔블루는 지난 7일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의 타이틀곡 ‘Killer Jo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Killer Joy’ 뮤직비디오는 한국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1월 12일 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씨엔블루의 막강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음원 또한 한국 ‘일간 쇼츠 인기곡’(1월 12일 자) 6위에 오르며 남다른 파급력을 자랑하고 있다. 신곡 ‘Killer Joy’는 현대적인 감각을 기반으로 한 극적인 다이내믹 전개가 돋보이는 팝 록 장르의 곡으로, 예측할 수 없는 드라마틱한 전개와 순간적으로 폭발하는 에너지, 미니멀한 드럼 비트가 인상적이다. 합주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시작되는 ‘Killer Joy’ 뮤직비디오는 씨엔블루의 음악이 점차 확장되며 관객과 하나의 무대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았다. 씨엔블루만의 에너지와 현장감 넘치는 밴드 퍼포먼스가 강렬한 해방감을 선사해 인기를 끌고 있다. 씨엔블루는 정규 3집 ‘3LOGY’ 발매와 동시에 7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POP앨범KPOP앨범 세 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도 6위에 올랐다. 또한 발매 직후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되며 막강한 저력을 보여줬다. 여기에 새해 첫날 발매한 선공개 곡 ‘그러나 꽃이었다 (Still, a Flower)’도 미국 포브스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아시아권 음원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새 앨범 발매와 함께 국내외 인기 몰이 중인 씨엔블루는 오는 17~1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새 월드 투어 2026 CNBLUE LIVE WORLD TOUR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월드 투어 ‘쓰릴로지’)의 포문을 연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1:44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화제성을 싹쓸이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앨범이자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를 발매하며 공식 출발을 알렸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데뷔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곡이 멜론 TOP100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와 동시에 압도적인 음원 파워를 각인시켰다.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공개 직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FREAK ALARM’은 멜론 TOP100 31위 진입 기록과 함께 멜론 HOT100(100일), 멜론 HOT100(30일), 멜론 최신 발매 차트(1주)에서 1위를 기록했고, 멜론 최신 발매 차트(4주) 2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데뷔 타이틀곡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EUPHORIA’는 발매 14시간 20분 만에 1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는 발매 24시간 이내 100만 스트리밍을 달성한 앨범에 부여되는 기록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의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한다. 해외 반응 역시 폭발적이다. ‘FREAK ALARM’은 일본 라인뮤직 리얼타임 톱100 랭크 실시간 2위, 라쿠텐뮤직 리얼타임 1위, 일본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에서는 일간 디지털 판매 차트 2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EUPHORIA’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7위를 기록, 일본,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대만, 러시아 등 전 세계 18개 지역 TOP5 이내에 랭크되며 ‘초대형 신인’의 등장을 공식화했다. 지난 1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알파드라이브원의 타이틀곡 ‘FREAK ALARM’ 뮤직 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에 950만 회를 돌파, 알파드라이브원의 상징적인 서사 연출과 멤버들의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았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냈다. 데뷔 타이틀곡 ‘FREAK ALARM’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K-팝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