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K-팝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작곡가 故 신사동호랭이(본명 이호양)가 우리 곁을 떠난 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故 신사동호랭이는 지난 2024년 2월 23일, 41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가요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당시 소속사 티알엔터테인먼트 측은 “너무 비통하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다. 프로듀서 신사동호랭이가 2024년 2월 23일 갑작스럽게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 분들을 위해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비보를 전한 바 있다. 신사동호랭이는 2000년대 후반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K-팝의 황금기를 이끈 독보적인 히트메이커였다. 특히 2세대 걸그룹의 대표곡을 다수 탄생시키며 시대의 흐름을 주도했다. 걸그룹 티아라의 ’보핍보핍’, ‘롤리 폴리’, ‘러비더비’, ‘섹시러브’를 비롯해 에이핑크의 '노노노'와 '리멤버', EXID가 ‘위아래’, ‘아예’와 ‘핫핑크’, 비스트의 ‘픽션’, ‘쇼크’, ‘현아의 ‘버블팝’, 트러블메이커의 ‘트러블메이커’, 모모랜드의 '뿜뿜' 등 전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히트곡들이 모두 고인의 손에서 만들어졌다. 생전 그는 음악 활동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았다. 2021년에는 티알엔터테인먼트의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걸그룹 트라이비(TRI.BE)를 직접 론칭하며 음악 활동에 매진해왔다. 안타깝게도 그의 사망 소식은 트라이비가 1년 만에 야심 차게 컴백한 직후에 전해져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당시 큰 슬픔 속에서도 트라이비 멤버들은 가슴에 흰색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오르며 고인의 유지를 이어갔다. 고인의 빈자리는 여전히 크지만, 그가 남긴 음악은 여전히 거리 곳곳에서 울려 퍼지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ID를 비롯해 생전 고인과 함께 작업했던 수많은 아티스트 역시 그를 향한 애틋한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1주기 당일 EXID 멤버 LE는 SNS에 고인이 잠든 곳을 찾아간 사진과 함께 “시간이 참 빠르다. 인사하고 오니 오빠 본 것 같아 좋아. 부디 있는 곳은 고요하고 평안하길 바라”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2주기를 맞은 오늘도 고인의 명복을 비는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티알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14:55
[OSEN=지민경 기자] 故최진실 딸 최준희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SNS에 "1년 전부터 사부작 웨딩을 위해 빼고 있던 체지방"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준희가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준희는 또 다른 게시물에서 자신의 과거 사진과 현재 사진을 비교하며 "뼈말라가 추구미라 욕 먹지만 어쩌라고. 저체중이 더 살만해"라는 글을 남기며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근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랑은 오랜 기간 교제한 11살 연상의 남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8:43
그룹 블랙핑크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1억 명을 돌파했다.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처음이다. 유튜브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20일 오후 7시31분경 1억 명을 넘어섰다. 2016년 6월 28일 채널을 개설한 이후 약 9년8개월 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유튜브는 이를 기념해 ‘레드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제작, 블랙핑크 멤버들에게 전달했다. 유튜브는 10만 구독자를 달성하면 실버 버튼, 100만 구독자에는 골드 버튼, 1000만 구독자에는 다이아몬드 버튼을 각각 수여하고 있다. 구글 및 유튜브의 글로벌 음악 총괄인 리오 코헨은 “유튜브 구독자 1억 명을 달성한 블랙핑크의 행보는 그야말로 역사적이며 전 세계 아티스트를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1년 9월 팝스타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전 세계 아티스트 유튜브 구독자 순위 1위에 등극한 이후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다. 블랙핑크에 이어 유튜브 구독자 수가 많은 K팝 가수는 방탄소년단(BTS)으로 8230만 명이다. 해외 가수 중에는 저스틴 비버(7710만 명), 에미넴(6640만 명) 등이 유튜브 구독자 수 상위권이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2.22. 8:02
간단한 검색이면 단어 뜻풀이가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지만, 최근 출판계에서는 사전의 쓰임새가 새롭게 확장되고 있다.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의 사적인 경험을 보태 단어를 해설하고 재정의하는 사전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여느 사전과 다른 ‘주관성’을 내세워 독자들의 감성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출간 한 달 만에 4쇄를 찍어 화제가 됐던 출판사 아침달의 『여름어 사전』은 여름과 관계된 단어 157개를 수록한 사전이다. ‘냉방병’ ‘매미’ ‘모시’ ‘빙수’ ‘열대야’ 등 여름의 향이 짙은 단어부터 ‘리듬’ ‘배움’ ‘소설’ 등 언뜻 여름과의 관계를 예측하기 힘든 단어까지 폭넓게 담았다. 집필 방식도 독특하다. 출판사 아침달의 편집자와 아침달에서 시집을 낸 시인, 아침달 북클럽 회원 등을 대상으로 단어와 의미를 담은 글을 공모받아 엮었다. 단어 ‘고요’에 대한 글을 보낸 한 필자는 “여름 태양이 가장 높이 뜰 때 세상은 일시에 음소거가 된다. 내게 여름은 작열하는 고요”라고 정의했다. 단어의 의미를 풀어낸 글이 단순한 설명을 넘어 산문이나 시·소설·편지로 읽힐 만큼 문학적 향취가 가득하다. 최근 7쇄까지 찍은 『여름어 사전』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겨울어 사전』도 출간됐다. 서윤후 아침달 편집자는 “단어의 개념에서 나아가, 누군가의 삶에서 갈고 닦은 의미로 단어를 폭넓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통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출간된 『나만 아는 단어』(휴머니스트) 역시 사전 형식의 책이다. 김화진·정용준, 권누리·김서해 등 소설가·시인·번역가 총 10명이 각각 다섯 단어씩 골라 자신만의 시선으로 뜻풀이를 했다. 김대일 휴머니스트 편집자는 “단어와 의미는 단단히 고정된 듯 보이지만, 그 위에 한 사람의 생애가 덧대지는 순간 의미는 비로소 흐르기 시작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 등을 쓴 김서해 소설가는 『나만 아는 단어』 집필진으로 참여해 ‘겹소망’ ‘맞틈’ ‘도끼책’ ‘꿈펜티멘토’ ‘흉충(凶蟲)’이라는 단어를 골랐다. 단어만 봐서는 의미를 알 수 없지만, 그가 단어를 조합해 자신을 소개한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잠깐이라도 같은 자리, 같은 크기, 같은 마음으로 겹쳐보려는 ‘겹소망’을 꿈꾸는 소설가. ‘도끼책’을 쥐고 깨기만 하면 새로운 담론이 범람하는 단단한 땅을 찾아다닌다. 모든 대화와 관계가 절대 메워지지 않는 ‘맞틈’으로 느껴지지만 불가능해도 맞물려보고 싶다. 지우고 덮어도 드러나는 게 있으므로, ‘꿈펜티멘토’는 그런 악몽에 시달린 날들에 달아둔 제목이다. 당신이 슬픈 사람이라면 ‘흉충’을 쥐여준 뒤 말해주고 싶다. 슬픔을 말하는 단어가 있을 뿐 슬픈 단어는 없다는 것을.” 『나만 아는 단어』 역시 출간 한 달 만에 중쇄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김대일 편집자는 “책을 읽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단어를 꺼내보는 독자의 반응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개인적 경험에 따라 내린 단어의 정의를 사전 속 정의와 비교한 책도 있다. 지난해 출간된 단춤 작가의 『감정 사전』(유유히)은 만화가이자 인형 제작자인 단춤이 “이해하지 못한 채 받아들여야 했던 감정들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이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났을지 찾고 싶어” 쓴 책이다. 그는 사전에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다”라고 정의된 동사 ‘기록하다’의 뜻을 이렇게 풀어냈다. “나름, 우리를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재료를 모으다.” 그리고 그런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된 배경을 몇 컷의 만화와 글로 설명한다. 50개의 동사와 50개의 경험이 책에 실려 있다. 이에 대해 이지혜 문화평론가는 “객관적 의미가 담긴 사전이 ‘정답’을 전달해왔다면, 주관적 사전은 ‘감각’을 매개로 ‘나는 이 단어를 이렇게 경험했는데, 당신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건네며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제안한다”고 분석했다. 김성신 출판평론가는 “최근 사전형 기획의 인기는 형식의 신선함보다 독서 문화의 변화와 맞물린 현상에 가까워 보인다”며 “경험형 사전은 의미를 확정하기보다 해석의 여지를 제공하고 독자의 자전적 경험을 자극한다. 감정과 기억, 정체성의 울림에 반응하는 현대 독서 문화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2.22. 8:01
[OSEN=지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과 관련된 공연 사회를 맡는다는 소식을 부인했다. 앞서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이재용이 사회를 맡고 태진아 등 여러 가수들이 출연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후 22일 태진아 측은 해당 공연 출연설과 관련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는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태진아 측은 연예계 관계자를 통해 해당 날짜에 행사 출연이 가능하냐는 요청을 받고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니냐고 물었지만 일반 행사라는 답변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진아가 해당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의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중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회를 본다고 알려진 이재용 역시 이날 문화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사회를 맡지 않는다며 포스터를 내려달라고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재용 또한 3.1절 콘서트라고 알고 있었으며 정치 행사에 참여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5:28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더욱 강렬한 컴백을 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오후 7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 쇼케이스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라이브와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YouTube)로 동시 생중계되어 더 많은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전망이다. 팬 쇼케이스에서 아이브는 '스페셜 음감회'부터 다이브와의 앨범 토크까지 다채로운 구성의 콘텐츠로 컴백의 의미를 더한다. 특히, 신보의 트랙을 하나씩 들어보며 더욱 선명해진 아이브만의 음악적 색채는 물론, 준비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등을 통해 한층 단단해진 역량과 성장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볼 계획이다. 또한, 타이틀곡 '블랙홀'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아이브는 감각적인 퍼포먼스와 탄탄한 보컬,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곡 제목처럼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브의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앨범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수록곡을 비롯해 한계 없는 스펙트럼이 드러나는 12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이번 앨범을 통해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적 성장은 물론, 앞으로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확실하게 증명해 보일 전망이다. 특히, '블랙홀'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아이브가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 메시지를 전하며 빠져나갈 수 없는 이들만의 에너지로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되며, 아이브는 이날 저녁 7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4:27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요가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22일 자신이 운영 중인 요가원 SNS를 통해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물구나무를 서며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나에게 제일 어려운 건 펴내지 않고 웅크리고 버티는 것. 완성하지 않고 과정에 머무는 것. 발산하지 않고 수렴하는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 마디로 가만히 있는 거 젤 못하는 애"라며 "요가 안했으면 지구 밖으로 탈출했을 애"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효리는 제주에서 서울로 이사한 후, 지난해 요가원을 열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직접 요가 수업을 하며 수강생들과도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3:49
[OSEN=지민경 기자] DJ DOC 김창열이 일본에서 입국 거부를 당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측과 김창열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일본은 올해도 어김없이 다케시마의 날 (=거짓독도의날) 행사를 강행한다. 이에 저는 김창열 홍보대사와 함께 시마네현에서 일어나고 있는 독도역사왜곡 현장을 둘러보기위해 시마네현을 19일 방문 했으나 독도보복성 입국거부를 당했다"고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 관계자는 "김창열 홍보대사는 99년 음주운전 전력을 이유로 입국과 동시에 한국으로 퇴거당했으며, 저는 5시간의 인터뷰와 짐수색을 핑계로 억류 당했지만 결국 독도홍보활동이라는 이유로 상륙을 불허 당했다"며 "하지만 당장 한국입국 비행편도 숙도도 구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렀다. 공항측에서는 자기들은 24시간 공항이 아니라며 항공사측과 협의하라는 무책임한태도로 일관하고 저를 항공사측과 상의하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입국거부에 따른 숙박비 사설경비원 2명의 인건비등 220만원 상당의 비용도 오로지 제가 부담해야 했다. 한국영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을수 없었고 대한민국 국민이 필요할 때 대한민국은 없었다"며 "평소 다른 일본공항 방문시에도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입국거부는 다케시마의날을 맞이하여 독도인사의 방문을 막으려는 일본의 정치보복이자 표적심사"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본부는 이런 비이성적인 보복조치를 강력히 규탄하며 오늘 개최되는 다케시마의 날을 철폐해야 하며, 반드시 독도에 사죄해야 할 것"이라며 "뭐가 그리 무서워서... 떳떳하다면 이리 하지 않아도 될것을. 이번일은 반드시 대한민국의 입국거부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창열은 독도 연예인 홍보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3:24
[OSEN=지민경 기자] 가수 박군이 청취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박군은 2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4년 만에 '컬투쇼'를 찾은 박군은 "이번에 신곡을 발매하게 됐는데 '컬투쇼'에서 소개하게 되어 '땡잡았다' 싶어서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입을 열었다. 결혼 4년 차가 된 박군은 "너무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 결혼 전에는 제 아내와 같은 사람을 못 만날 줄 알았는데 만나자마자 결혼을 결정했다. 생활이 너무 안정적으로 변했고 아침 식사때마다 많은 조언을 해준다"며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일 발매된 신곡 '땡잡았다'로 컴백한 박군은 "앨범을 준비하며 많은 곡을 받았는데 저와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무대를 할 때 기쁨을 드리고 누구나 따라 부르고 공감할 곡을 찾기 위해 노력했는데 '땡잡았다'는 후렴구만 듣고 선택했고 포인트 안무도 직접 만들었다"고 밝혔고 특유의 유쾌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라이브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또한 '6시 내고향' 코너 '효도기획 박대리'로 사랑받고 있는 박군은 "전국에 계신 부모님들을 찾아 대신 효도를 해드리는 코너다. 자녀분이나 어르신들이 직접 신청을 해주시는데 1박 2일 동안 진짜 자식처럼 요리부터 온갖 일을 한다. 각종 농기계 자격증을 취득하고 조리 기능사도 준비하고 체력을 기르기 위해 러닝 크루에도 가입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박군은 "어르신들과 만나서 효도하는 게 보람차면서도 힘들 때가 있다. 일이 힘든 것보다도 어르신들과 헤어질 때 정이 들어 너무나 속상하다. 저도 부모님을 일찍 여의기도 했고 각 어르신마다 여러 사연이 있다 보니 듣다 보면 눈물이 난다"며 어르신들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탈셋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2. 2:49
[OSEN=김나연 기자] 가수 태진아 측이 극우 콘서트 출연설을 강력히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22일 태진아 소속사 진아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측 주최로 3월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것으로 알려진 3.1절 기념 자유음악회에 가수 태진아는 출연하지 않습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앞서 극우 성향 유튜버 전한길은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3·1절 기념 자유음악회' 개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우리끼리 '우파 지치지 않았다'며 이 안에서도 '윤어게인'을 외쳐야 하지 않겠냐"며 해당 콘서트가 집회와 같은 성격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후 전한길은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고, 그 곳에는 가수 태진아의 이름도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한길은 출연 가수 라인업에 대해 "보수 우파 연예인들"이라고 짚으며 "이분들에게 공연 기회를 드리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태진아 소속사는 해당 콘서트 출연 사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행사 관계자가 거짓말로 속여 태진아에 일정을 문의한 후 일방적으로 행사 출연을 기정사실화해 버린 일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가 며칠전 태진아의 이태원 카페를 찾아와 "3월 2일 오후 2시에 킨텍스에서 행사 출연이 가능하느냐"고 물었고, 태진아는 "스케줄은 가능하다"고 답했다고. 소속사 측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라 혹시 정치 관련 행사가 아닌지 의문이 들어 정치 행사가 이닌지 물었지만 '킨텍스에서 하는 그냥 일반 행사다'라고 답변했다"고 정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런데 그 다음날 태진아 사진이 들어간 행사 포스터가 SNS 상에 퍼져나가고,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서 태진아가 음악회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며 "너무나도 어이가 없고 개탄스러워 해당 관계자에게 시정을 요청했지만 이미 포스터가 온라인상에 퍼져 나갔고, 22일 현재까지도 ‘전한길뉴스’ 측에서는 태진아가 행사에 출연한다고 언급하고 있다"고 억울한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태진아가 해당 행사에 출연하기로 했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정치적 행사를 일반 행사라고 거짓말로 속여 일정을 문의한 관계자를 현재 명예훼손으로 고소, 고발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실 확인도 없이 유튜브 방송으로 태진아의 사진을 허락없이 사용한 ‘전한길뉴스’에 대해서도 법적 대응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숱한 정치권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정치적인 행사에는 출연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태진아는 1973년 '내 마음 급행 열차'를 통해 가수로 데뷔, '옥경이', '거울도 안보는 여자', '미안 미안해', '사모곡', '동반자',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송대관, 설운도, 현철 등과 함께 트로트 4대 천왕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 특히 최근에는 치매 투병중인 아내 이옥형 씨를 간병하는 근황을 전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22. 0:48
올해 베를린국제영화제는 튀르키예의 암울한 정치적, 사회 문화적 문제를 다룬 영화에 1등상과 2등상을 수여했다. 베를린 영화제에 7년 연속 초청된 홍상수 감독은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을 공개한 직후 북미 배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베를리날레팔라스트에서 열린 76회 베를린 영화제 시상식에서는 독일과 튀르키예 합작 영화 ‘옐로 레터스’(Yellow letters)가 최고 영예상인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옐로 레터스’는 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생계를 잃은 예술가 부부가 일상에서 점점 어려운 선택에 내몰리는 암울한 현실을 그렸다. 영화를 연출한 일커 차탁 감독은 튀르키예계 독일인으로, 촬영은 독일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했지만, 영화 속 배경은 튀르키예 앙카라와 이스탄불로 설정했다. 심사위원장인 독일 감독 빔 벤더스는 “이 영화는 전체주의의 정치적 언어에 맞서는 영화적 공감의 언어를 보여주었다”며 “이는 단지 한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 모든 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까운 미래에 대한 ‘소름 돋는 예언’으로 보았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2등상 격인 은곰상 심사위원대상도 튀르키예가 배경인 영화 ‘구원(Salvation)’에 돌아갔다. 튀르키예인 에민 알페르 감독의 작품으로, 시골 마을들 사이의 갈등을 박진감 넘치는 스릴러로 그렸다. 실제 2009년 튀르키예마르딘의 농촌 마을에서 벌어진 44명 학살 사건을 모티브로 했다. 에민 알페르는 2022년 튀르키예 정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감독이다.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정권의 억압을 받은 튀르키예 감독들이 해외 투자를 받아 만든 영화가 다수 개봉하는 데 베를린영화제가 긍정적인 신호탄이 됐다고 평했다. 이어 은곰상 심사위원상은 런던 알츠하이머 부부 이야기를 다룬 미국 랜스 해머 감독의 ‘퀸 앳 시(Queen at Sea)’가 받았다. 감독상은 영국 그랜트 지 감독의 ‘에브리원 디그스 빌 에반스’(Everyone Digs Bill Evans)가 수상했다.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인 빌 에반스가 중독과 투쟁을 벌이는 과정을 흑백 영화에 담았다. 주연상은 영화 ‘로즈’에 출연한 산드라 휠러, 조연상은 ‘퀸 앳 시’의 애나 콜더 마셜과 톰 코트니가 공동 수상했다. 각본상은 ‘니나로자’(Nina Roza)를 쓴 캐나다 감독 쥐느비에브 뒤뤼드 드 셀에, 특별 예술 공로상은 미국 다큐멘터리 ‘요’에 돌아갔다. 올해 베를린영화제에선 배우 배두나가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또 7년 연속 베를린 영화제에 초청된 홍상수 감독은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 프리미어 상영 직후 전세계 독립 영화 배급사인 ‘시네마 길드’와 북미 배급권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영화계 ‘최고참’ 격인 정지영 감독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 신작 ‘내 이름은’으로 비경쟁 포럼 섹션에 초청돼 베를린의 레드카펫을 처음 밟았다. 신예 유재인 감독은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졸업작품 ‘지우러 가는 날’로 베를린 영화제 ‘제너레이션 14플러스’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21. 23:43
간단한 검색이면 단어 뜻풀이가 해결되는 디지털 시대지만, 최근 출판계에서는 사전의 쓰임새가 새롭게 확장되고 있다. 객관적인 정보 전달을 넘어 개인의 사적인 경험을 보태 단어를 해설하고 재정의하는 사전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은 여느 사전과 다른 ‘주관성’을 내세워 독자들의 감성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출간 한 달 만에 4쇄를 찍어 화제가 됐던 출판사 아침달의 『여름어 사전』은 여름과 관계된 단어 157개를 수록한 사전이다. ‘냉방병’ ‘매미’ ‘모시’ ‘빙수’ ‘열대야’ 등 여름의 향이 짙은 단어부터 ‘리듬’ ‘배움’ ‘소설’ 등 언뜻 여름과의 관계를 예측하기 힘든 단어까지 폭넓게 담았다. 집필 방식도 독특하다. 출판사 아침달의 편집자와 아침달에서 시집을 낸 시인, 아침달 북클럽 회원 등을 대상으로 단어와 의미를 담은 글을 공모받아 엮었다. 단어 ‘고요’에 대한 글을 보낸 한 필자는 “여름 태양이 가장 높이 뜰 때 세상은 일시에 음소거가 된다. 내게 여름은 작열하는 고요”라고 정의했다. 단어의 의미를 풀어낸 글이 단순한 설명을 넘어 산문이나 시, 소설, 편지로 읽힐 만큼 문학적 향취가 가득하다. 최근 7쇄까지 찍은 『여름어 사전』의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겨울어 사전』도 출간됐다. 서윤후 아침달 편집자는 “단어의 개념에서 나아가, 누군가의 삶에서 갈고 닦은 의미로 단어를 폭넓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통했다고 생각한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출간된 『나만 아는 단어』(휴머니스트) 역시 사전 형식의 책이다. 김화진ㆍ정용준, 권누리ㆍ김서해 등 소설가ㆍ시인ㆍ번역가 총 10명이 각각 다섯 단어씩 골라 자신만의 시선으로 뜻풀이를 했다. 김대일 휴머니스트 편집자는 “단어와 의미는 단단히 고정된 듯 보이지만, 그 위에 한 사람의 생애가 덧대지는 순간 의미는 비로소 흐르기 시작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장편소설 『여름은 고작 계절』 등을 쓴 김서해 소설가는 『나만 아는 단어』 집필진으로 참여해 ‘겹소망’ ‘맞틈’ ‘도끼책’ ‘꿈펜티멘토’ ‘흉충(凶蟲)’이라는 단어를 골랐다. 단어만 봐서는 의미를 알 수 없지만, 그가 단어를 조합해 자신을 소개한 글을 읽으면 이해가 된다. “서로 다른 사람들을 잠깐이라도 같은 자리, 같은 크기, 같은 마음으로 겹쳐보려는 ‘겹소망’을 꿈꾸는 소설가. ‘도끼책’을 쥐고 깨기만 하면 새로운 담론이 범람하는 단단한 땅을 찾아다닌다. 모든 대화와 관계가 절대 메워지지 않는 ‘맞틈’으로 느껴지지만 불가능해도 맞물려보고 싶다. 지우고 덮어도 드러나는 게 있으므로, ‘꿈펜티멘토’는 그런 악몽에 시달린 날들에 달아둔 제목이다. 당신이 슬픈 사람이라면 ‘흉충’을 쥐여준 뒤 말해주고 싶다. 슬픔을 말하는 단어가 있을 뿐 슬픈 단어는 없다는 것을.” 『나만 아는 단어』 역시 출간 한 달 만에 중쇄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김대일 편집자는 “책을 읽는 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만의 단어를 꺼내보는 독자의 반응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한 사람의 고유한 경험으로 내린 정의를 사전 속 정의와 비교한 책도 있다. 지난해 출간된 단춤 작가의 『감정 사전』(유유히)은 만화가이자 인형 제작자인 단춤이 “이해하지 못한 채 받아들여야 했던 감정들이 무엇인지 궁금했고, 이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났을지 찾고 싶어” 쓴 책이다. 그는 사전에 “주로 후일에 남길 목적으로 어떤 사실을 적다”라고 정의된 동사 ‘기록하다’의 뜻을 이렇게 풀어냈다. “나름, 우리를 기억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재료를 모으다.” 그리고 그런 새로운 정의를 내리게 된 배경을 몇 컷의 만화와 글로 설명한다. 50개의 동사와 50개의 경험이 책에 실려 있다. 이지혜 문화평론가는 “흩어진 감정을 사전 형식으로 정돈하는 과정은 (작가)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질서 있게 바라보려는 태도이기도 하다”며 “객관적 의미가 담긴 사전이 ‘정답’을 전달해왔다면, 주관적 사전은 ‘감각’을 매개로 ‘나는 이 단어를 이렇게 경험했는데, 당신은 어떤가’라는 질문을 독자에게 건네며 새로운 소통의 방식을 제안한다”고 분석했다. 김성신 출판평론가는 “최근 사전형 기획의 인기는 형식의 신선함보다 독서 문화의 변화와 맞물린 현상에 가까워 보인다”며 “경험형 사전은 의미를 확정하기보다 해석의 여지를 제공하고 독자의 자전적 경험을 자극한다. 감정과 기억, 정체성의 울림에 반응하는 현대 독서 문화의 새로운 요구를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2.21. 22:4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가 팬들과 더욱 뜻깊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주소녀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토크 라이브 '우주소녀 WJSN 10th ANNIVERSARY TALK LIVE'를 통해 우정(공식 팬클럽명)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24일 오후 11시부터 우주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를 진행해 25일 자정,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순간을 우정과 함께하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이번 라이브는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우정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멤버들은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정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더욱 가까이 호흡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5일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 발표를 앞두고 진행되는 해당 라이브는 팬들에게 또 하나의 선물이 될 전망이다. 우주소녀는 토크 라이브부터 우정을 위한 팬송까지 하루를 가득 채워 데뷔 1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25일 데뷔해 'MoMoMo (모모모)', '비밀이야 (Secret)' 등으로 독창적인 세계관과 콘셉트를 구축하며 팀의 색깔을 확립했다. 2018년 '부탁해'로 데뷔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루리'로 대중적 인기를 끌며 또 다른 대표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이루리'는 긍정적인 메시지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새해 첫 곡'으로 회자되며 6년 연속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인기 검색어와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이들은 지난 2022년 Mnet '퀸덤2'에서 탄탄하게 쌓아 올린 보컬과 퍼포먼스를 증명하며 최종 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멤버들 역시 음악 활동을 넘어 드라마, 영화, 뮤지컬, 예능, MC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채로운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렇듯 우주소녀는 팀과 개인 활동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만능 엔터테이너'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오는 25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Bloom hour(블룸 아워)'를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37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의 게임 내 결제로 인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장성규는 21일 자신의 SNS에 "미쳐버령. 예준이가 로블록스라는 게임을 하면서 결제를 스무번 넘게 했는데 15만원이 나갔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콘텐츠 이용료가 15만 원을 초과했다고 알리는 통신사의 메시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장성규는 "왜 내 지문이나 얼굴인식이나 비번 없이 결제가 된걸까요ㅠ 이거 환불 가능한가요!?" 라며 "그나마 15만원 넘어가니 게임에서 튕겨나가지네요. 어쨌든 위험하네 진짜"라고 전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27
[OSEN=지민경 기자]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의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 티저가 화제다. 오늘(22일) 0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NCT JNJM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BOTH SIDE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됐으며, 경쾌한 멜로디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제노, 재민이 대치하는 모습이 교차하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신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리스너들에게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선택지 사이에서 행복한 고민을 하게 만든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쉽게 닿지 않는 상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제노와 재민이 펼치는 유쾌한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두 사람의 캐릭터 대비를 위트 있게 풀어내 보는 재미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여기에 상대의 마음을 훔치기 위한 두 멤버의 과장된 액션과 재치 있는 연출, 시네마틱한 영상미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01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블랙홀'로 K팝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끌어당길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텅 빈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멤버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와 함께 화면은 빠르게 전환되며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연속적으로 교차된다.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블랙홀 아래에 선 모습, 화려한 탄생을 알리는 듯 불꽃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고층 타워를 잇는 다리 위에 선 모습까지 이어지며 짧은 시간 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한 퍼포먼스 장면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메가 크루가 만들어내는 일사불란한 움직임과 그 위에 선 멤버들은 퍼포먼스의 중심을 이뤘다. 이어 멤버 뒤로 우주가 펼쳐지는 듯한 연출과 공간감은 퍼포먼스의 규모를 한층 확장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 내내 흐르는 '블랙홀'의 멜로디 역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벅찬 울림을 선사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보 서사의 중심에 놓인 이 곡은 아이브의 이야기를 '나'에서 '우리'로 확장하며,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0:10
[OSEN=지민경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WISH는 지난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 데뷔 2주년 당일에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공연에 앞서 시즈니(팬덤 별칭)가 직접 멤버들의 캐릭터 설정, 출신 왕국, 첫 등장 대사 등 팬미팅의 구성을 투표로 완성한 것은 물론, 공연장 1층 객석 통로에는 레드 카펫을, 무대에는 성문, 계단, 발코니 등으로 연회장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구현해 소설 속 세계관이 눈앞에 펼쳐진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궁전의 문이 열리고 여섯 왕자의 모습으로 차례로 등장한 NCT WISH는 왕좌와 장난감 칼을 활용한 안무를 처음 공개한 ‘프린스핑송’과 단체 반지 프러포즈 엔딩을 선보인 ‘이 세상 끝까지’ 무대로 팬미팅의 서막을 열었으며, 공연 내내 멤버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퍼포먼스가 연이어져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재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시즈니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첫 번째 코너에서는 팬들이 선택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개인 미션이 진행됐으며, 팬들의 함성을 얻는 단체 미션에서는 1회차에 EXO의 ‘전야 (前夜) (The Eve)’를, 2회차에는 박지윤의 ‘성인식’의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에서 화제를 모았던 EXO의 ‘Electric Kiss’ 커버 무대를 6인 버전으로 처음 공개하며 공연장을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다음으로 귀여운 저주에 걸린 NCT WISH는 동물 의상을 입고 등장, 시즈니의 응원과 참여로 저주를 풀어가는 미션을 소화하며 현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웠다. 멤버들은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는 게임을 시작으로, 공연장 곳곳을 오고 가며 순발력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해를 휩쓴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와 트와이스의 ‘TT’ 커버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시즈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2주년 감사 메시지 VCR 영상으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NCT WISH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인조 잔디와 분수대, 꽃으로 꾸며진 공중 정원 세트의 깜짝 등장과 함께 팬들이 직접 선택한 향기가 담긴 꽃잎 컨페티가 흩뿌려져 마치 동화책 속 해피엔딩의 한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순간을 완성했다. 끝으로 NCT WISH는 “벌써 데뷔 2주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시즈니와의 즐거운 추억들이 많이 쌓여서 더욱 알차고 행복한 2년이었던 것 같다. 저희가 시즈니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할 테니, 시즈니도 곁에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에 관객들은 떼창과 슬로건, 구호 이벤트 등을 펼치며 NCT WISH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앙코르 섹션에서는 객석을 누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 ‘3분까진 필요 없어 (3 Minutes)’ 무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마지막 곡 ‘Tears Are Falling’ 무대는 지난 2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화면에 함께 비쳐 데뷔 2주년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2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0:03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인스타그램에서 K-팝 그룹 중 최단기간 10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경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첫 게시물 게재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들은 최근 5년간 데뷔한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또한 22일 오전 7시 기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950만), 유튜브(YouTube, 312만),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307만) 등에서 최근 5년간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데뷔한 지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상승세가 매섭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공식 활동 마무리 후에도 SNS 팔로워가 꾸준히 증가했다. 국내외에서 열린 시상식과 공연에서 선보인 무대의 화제성이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는 등 북미 시장 러브콜이 이어지며 신규 팔로워 유입이 더욱 가팔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SNS에서의 인기는 대중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목도를 의미한다. 실제 음악, 안무, 영상 외에도 코르티스의 패션, 사진과 영상 촬영 방식 등이 전 세계 Z세대 사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Apple, 게임 ‘NBA 2K26’와 ‘포트나이트’(Fortnite), 레드불(RedBull), KT, 아큐브 등과 협업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OST ‘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4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7위,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로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을 통틀어 해당 차트 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동시에, 두 개의 앨범을 순위권에 안착시키며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 등을 합산해 20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이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저력을 뽐냈다. 이렇듯 제로베이스원은 글로벌 연간 차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우상향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앞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널리 떨치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22
[OSEN=지민경 기자] 뉴진스(NewJeans)의 ‘New Jean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두 번째 EP ‘Get Up’ 수록곡 ‘New Jeans’는 지난 20일 기준 누적 5억 29만 6407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6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이 곡은 지난해 6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긴 뒤 약 8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New Jeans’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과 저지 클럽(Jersey Club)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으로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플랫폼 실시간 차트 1, 2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졌다. ‘New Jeans’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9, 10주간 머물렀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미국 차트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컬래버레이션한 ‘New Jeans’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는 ‘New Jeans’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와 ‘Ditto’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가 3억 회 이상, ‘Hurt’와 ‘Cool With You’, ‘How Sweet’,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3억 회가 넘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도어(ADOR)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