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블랙홀'로 K팝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끌어당길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아이브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텅 빈 스타디움으로 향하는 멤버의 뒷모습으로 시작된다. 넓게 펼쳐지는 사운드와 함께 화면은 빠르게 전환되며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연속적으로 교차된다.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블랙홀 아래에 선 모습, 화려한 탄생을 알리는 듯 불꽃을 배경으로 한 실루엣, 고층 타워를 잇는 다리 위에 선 모습까지 이어지며 짧은 시간 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한 퍼포먼스 장면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이트 톤의 의상을 입은 메가 크루가 만들어내는 일사불란한 움직임과 그 위에 선 멤버들은 퍼포먼스의 중심을 이뤘다. 이어 멤버 뒤로 우주가 펼쳐지는 듯한 연출과 공간감은 퍼포먼스의 규모를 한층 확장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상 내내 흐르는 '블랙홀'의 멜로디 역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며,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벅찬 울림을 선사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의 타이틀곡 '블랙홀'은 시네마틱한 분위기 속에서 전개되는 셔플 기반의 트랙으로, 넓게 펼쳐지는 공간감과 영화적인 사운드 텍스처가 몰입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보 서사의 중심에 놓인 이 곡은 아이브의 이야기를 '나'에서 '우리'로 확장하며,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는 메시지를 담아낸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는 오는 23일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0:10
[OSEN=지민경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 기념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CT WISH는 지난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 데뷔 2주년 당일에 진행된 공연인 만큼 2회 모두 선예매로 전석 매진을 기록해 막강한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Weverse(위버스) 등을 통해 전 세계 팬들도 함께했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공연에 앞서 시즈니(팬덤 별칭)가 직접 멤버들의 캐릭터 설정, 출신 왕국, 첫 등장 대사 등 팬미팅의 구성을 투표로 완성한 것은 물론, 공연장 1층 객석 통로에는 레드 카펫을, 무대에는 성문, 계단, 발코니 등으로 연회장 분위기를 디테일하게 구현해 소설 속 세계관이 눈앞에 펼쳐진 듯한 몰입감을 자아냈다. 궁전의 문이 열리고 여섯 왕자의 모습으로 차례로 등장한 NCT WISH는 왕좌와 장난감 칼을 활용한 안무를 처음 공개한 ‘프린스핑송’과 단체 반지 프러포즈 엔딩을 선보인 ‘이 세상 끝까지’ 무대로 팬미팅의 서막을 열었으며, 공연 내내 멤버들의 다채로운 연기와 퍼포먼스가 연이어져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은 재미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불어 시즈니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한 첫 번째 코너에서는 팬들이 선택한 캐릭터 설정에 맞춰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는 개인 미션이 진행됐으며, 팬들의 함성을 얻는 단체 미션에서는 1회차에 EXO의 ‘전야 (前夜) (The Eve)’를, 2회차에는 박지윤의 ‘성인식’의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여기에 데뷔 리얼리티 프로그램 ‘NCT Universe : LASTART’에서 화제를 모았던 EXO의 ‘Electric Kiss’ 커버 무대를 6인 버전으로 처음 공개하며 공연장을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다음으로 귀여운 저주에 걸린 NCT WISH는 동물 의상을 입고 등장, 시즈니의 응원과 참여로 저주를 풀어가는 미션을 소화하며 현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채웠다. 멤버들은 속담을 몸으로 표현하는 게임을 시작으로, 공연장 곳곳을 오고 가며 순발력과 팀워크를 요구하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해를 휩쓴 파파야의 ‘내 얘길 들어봐’와 트와이스의 ‘TT’ 커버 무대를 연달아 선보여 깜찍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시즈니를 향한 진심을 담은 2주년 감사 메시지 VCR 영상으로 공연장을 감동으로 물들인 NCT WISH는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Still 3PM)’ 무대를 최초 공개했으며, 인조 잔디와 분수대, 꽃으로 꾸며진 공중 정원 세트의 깜짝 등장과 함께 팬들이 직접 선택한 향기가 담긴 꽃잎 컨페티가 흩뿌려져 마치 동화책 속 해피엔딩의 한 장면을 현실로 옮긴 듯한 순간을 완성했다. 끝으로 NCT WISH는 “벌써 데뷔 2주년이라는 게 안 믿긴다. 시즈니와의 즐거운 추억들이 많이 쌓여서 더욱 알차고 행복한 2년이었던 것 같다. 저희가 시즈니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할 테니, 시즈니도 곁에서 응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이에 관객들은 떼창과 슬로건, 구호 이벤트 등을 펼치며 NCT WISH를 향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이후 앙코르 섹션에서는 객석을 누비며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한 ‘3분까진 필요 없어 (3 Minutes)’ 무대로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으며, 마지막 곡 ‘Tears Are Falling’ 무대는 지난 2년간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멤버들이 직접 작성한 손글씨 메시지가 화면에 함께 비쳐 데뷔 2주년을 더욱 뜻깊게 마무리했다. 한편, NCT WISH는 오는 2월 28일 타이베이 NTSU 아레나(NTSU Arena)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20:03
[OSEN=지민경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인스타그램에서 K-팝 그룹 중 최단기간 1000만 팔로워를 달성했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가 지난 21일 오후 3시 30분경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 첫 게시물 게재 이후 6개월 만에 이룬 성과다. 이들은 최근 5년간 데뷔한 K-팝 그룹 중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1000만 팔로워 고지를 밟은 팀이 됐다. 또한 22일 오전 7시 기준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 950만), 유튜브(YouTube, 312만),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307만) 등에서 최근 5년간 데뷔한 보이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데뷔한 지 반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상승세가 매섭다.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 공식 활동 마무리 후에도 SNS 팔로워가 꾸준히 증가했다. 국내외에서 열린 시상식과 공연에서 선보인 무대의 화제성이 인기를 견인했다. 또한 최근 한국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를 장식하는 등 북미 시장 러브콜이 이어지며 신규 팔로워 유입이 더욱 가팔라진 것으로 풀이된다. SNS에서의 인기는 대중성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주목도를 의미한다. 실제 음악, 안무, 영상 외에도 코르티스의 패션, 사진과 영상 촬영 방식 등이 전 세계 Z세대 사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이러한 영향력을 인정받아 미국프로농구(NBA), 미국프로야구(MLB), Apple, 게임 ‘NBA 2K26’와 ‘포트나이트’(Fortnite), 레드불(RedBull), KT, 아큐브 등과 협업했다. 여기에 할리우드 대형 제작사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GOAT’ OST ‘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4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7위, 미니 5집 '블루 파라다이스(BLUE PARADISE)'로 12위를 차지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을 통틀어 해당 차트 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동시에, 두 개의 앨범을 순위권에 안착시키며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는 매년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실물 앨범 판매량과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수치 등을 합산해 20위까지 순위를 매긴다. 이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은 5세대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저력을 뽐냈다. 이렇듯 제로베이스원은 글로벌 연간 차트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우상향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들은 앞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널리 떨치고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열고,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22
[OSEN=지민경 기자] 뉴진스(NewJeans)의 ‘New Jean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22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뉴진스 두 번째 EP ‘Get Up’ 수록곡 ‘New Jeans’는 지난 20일 기준 누적 5억 29만 6407회 재생됐다. 뉴진스 통산 6번째 5억 스트리밍 곡이다. 이 곡은 지난해 6월 누적 재생 수 4억 회를 넘긴 뒤 약 8개월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꾸준한 인기를 과시했다. ‘New Jeans’는 UK 개러지(UK Garage) 리듬과 저지 클럽(Jersey Club) 리듬을 오가는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팀 이름을 활용한 참신한 가사와 세련된 멜로디 라인으로 발매 당시 국내 주요 음원플랫폼 실시간 차트 1, 2위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두드러졌다. ‘New Jeans’는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9, 10주간 머물렀고,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미국 차트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미국 유명 애니메이션 ‘파워퍼프 걸’과 컬래버레이션한 ‘New Jeans’ 뮤직비디오도 공개 당시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뉴진스는 ‘New Jeans’를 비롯해 지금까지 총 15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OMG’가 9억 회 이상, ‘Super Shy’와 ‘Ditto’가 8억 회 이상, ‘Hype Boy’가 7억 회 이상, ‘Attention’이 5억 회 이상, ‘ETA’가 4억 회 이상, ‘Cookie’가 3억 회 이상, ‘Hurt’와 ‘Cool With You’, ‘How Sweet’, ‘Supernatural’이 2억 회 이상, ‘ASAP’와 ‘Get Up’, ‘Bubble Gum’이 각각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뉴진스가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재생 수는 73억 회가 넘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어도어(ADOR)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21. 19:09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2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열린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은 튀르키예계 독일 감독 일케르 차탁의 영화 '옐로 레터스(Yellow Letters)'에 돌아갔다. 황금곰상을 거머쥔 '옐로 레터스'는 현대 튀르키예의 정치적 탄압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이다. 한 사건에 휘말려 일자리와 터전을 잃게 된 예술가 부부가 생존을 위해 신념을 위협받는 상황과 그 과정에서 겪는 가족 간의 갈등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전작 '티처스 라운지'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일케르 차탁 감독은 수상 소감에서 "우리의 삶을 파괴하려는 독재자와 우익 정당 등 외부의 위협에 맞서 함께 싸우자"며 강렬한 메시지를 전했다. 2위 상에 해당하는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은 예민 엘퍼 감독의 '셀베이션'이 차지했다. 이어 심사위원상은 랜스 해머 감독의 '퀸 앳 시', 감독상은 다큐멘터리 '에브리보디 딕스 빌에반스'를 연출한 그랜트 지에게 돌아갔다. 주연상은 독일의 연기파 배우 산드라휠러가 차지하며 다시 한번 존재감을 증명했다. 한국 영화계의 활약도 눈에 띄었다. 배우 배두나는 올해 경쟁 부문 심사위원 7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어 수상작 결정에 참여했다. 한국 영화인이 베를린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이영애(2006년), 봉준호(201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배두나는 폐막식 현장에 검은색 수트 차림으로 등장해 심사위원단과 함께 시상식 자리를 빛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2.21. 18:33
[OSEN=최이정 기자] 'K팝 대표 혼성그룹' 카드(KARD)가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는 지난 21일(현지시간) 타이베이 TICC에서 월드투어 'KARD 2026 WORLD TOUR 'DRIFT' IN TAIPEI'(이하 'DRIFT')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났다. 이날 카드는 그룹 대표곡은 물론 유닛과 솔로 무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지난 8년간 쌓아온 음악 여정을 총망라했다. 오프닝부터 단연 강렬했다. 카드는 'Touch', 'ICKY'를 선곡해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데 이어, 데뷔곡 'Oh NaNa'를 포함한 'Hola Hola', 'RED MOON' 등 데뷔 초창기 곡들을 잇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카드는 또한 'Pivot', 'SPIN', 'GUNSHOT', 'Bomb Bomb' 등 에너제틱한 사운드에 걸맞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특히, 카드는 각기 다른 매력의 유닛 및 솔로 무대를 통해 공연 완성도를 더했다. 전지우는 지난 11일 발매한 솔로 데뷔곡 'Home Sweet Home'을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지우는 비엠이 곡 작업에 참여한 'Dang Dong (feat. BM of KARD)'도 선보이며 환상의 케미를 과시했다. 이 외에도 비엠과 제이셉의 'Been That Boy', 전소민과 전지우의 'ENEMY' 등 색다른 매력의 유닛 무대가 펼쳐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본 공연뿐 아니라 특별한 팬 이벤트도 준비돼 눈길을 끌었다. 네 멤버는 현지 팬들이 사전에 남긴 메시지에 대해 답하며 친근하게 소통하는가 하면, 랜덤 댄스 챌린지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안무를 꾸미며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이처럼 카드는 'DRIFT'를 통해 서울과 태국, 미주 6개 도시를 걸쳐 타이베이를 차례로 열광시키며 다시 한번 글로벌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이들은 한결 견고해진 팀워크 속에 'K팝 대표 혼성그룹'으로서의 음악적 역량을 입증하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21. 18:08
이른바 '연프'의 시대.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리얼 연애 예능 프로그램(줄여서 ‘연프’라고 부른다)들이 생긴다. 매력적인 남녀 출연자들이 특정 공간에서 외부와 단절되어 서로 탐색하고, 구애하고, 감정을 확인하는 내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설정은 조금씩 다르다. 30기 넘게 방송되고 있는 ENA의 '나는 솔로'를 비롯해 헤어진 연인들의 서사를 깔고 있는 tving 오리지널 '환승연애', 출연진이 연하남과 연상녀들로만 구성된 KBS 2TV의 '누난 내게 여자야', 50대 이상 시니어 세대의 사랑 찾기인 JTBC의 '끝사랑' 까지, 그야말로 온갖 세대와 관계를 망라한 연애 프로그램의 전성기다. 2026년 초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 결혼적령기 남녀들이 각자의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SBS '합숙맞선'이 반향을 일으켰다. ‘솔로지옥’은 ‘세상에서 제일 핫한 지옥’이란 부제처럼 연예인 뺨치는 매력적인 남녀가 벌이는 줄다리기가 압권이고, ‘합숙맞선’은 남녀 출연자가 OK를 해도 어머니들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커플이 되지 못하는, ‘현실적인(?) 규칙’이 큰 화제를 모았다. 도대체 한국인은 어쩌다 이렇게 '남들의 연애'를 좋아하게 된 것일까. 최근 시즌5를 마치고 시즌6 제작에 들어간 '솔로지옥'의 김재원 PD(이하 '솔')와 시즌2 제작이 결정된 '합숙맞선'의 김나현 PD(이하 '맞')를 만나 화면 저편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 같은 ‘연프’지만 색깔은 정 반대다 솔: '솔로지옥'은 '세계에서 제일 핫한 지옥'을 표방한다. 최고의 매력적인 남녀들이 자신만큼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나, 인생의 정점을 찍을 사랑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맞: 출발점은 '솔로지옥'인데(김나현 PD는 '솔로지옥' 초기 제작진 중 한 사람이다), 기왕이면 색깔이 다른 프로그램을 해보고 싶었다. 연애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 즉 결혼으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상대의 가족, 특히 부모님을 통과해야 한다. 이걸 압축해서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싶었다. Q : 어떤 출연자를 찾고, 선택하나? 솔: 공모도 하고, 추천도 받고, SNS 등을 보고 섭외도 한다. 물론 섭외에 응한 사람도 적절치 않다고 생각하면 탈락시키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1:1 상황에서의 매력이다. 그래서 최종 면접은 제작진이 빠지고, 인터뷰 전문가가 1:1로 진행한다. (이유를 묻자) 시즌을 거듭하다 보니 여러 명을 상대로 말을 잘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을때 때 말을 잘하는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다. 따라서 인터뷰도 1:1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했다. 맞: 인터뷰 과정에서 진심으로 결혼에 대한 열정이 있는가에 가장 중점을 두고 출연자를 결정했다. 물론 어머니를 모시고 나오는 프로그램인 만큼, 부모와의 관계가 좋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정말 요즘 부모와 자식들은 서로에 대해 참 모르는구나 하는 것을 발견하기도 했다(웃음). Q : 평소에도 인기가 많을 사람들인데, 이들은 왜 '굳이' 방송에 나올까. 방송은 이들에게 뭘 줄 수 있나 솔: 평소에 만나기 힘든 사람들을 여기 오면 만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솔로지옥’ 출연자 같은 사람들은 일상에서도 늘 그런 사람들끼리 어울릴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론 그러기 쉽지 않다. 이들도 ‘나처럼 핫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 대한 호기심이 있고, 그들과 하나의 커뮤니티를 이룬다는 것에 큰 매력을 느낀다. 맞: 물론 결혼의 기회다. 개방된 세상이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양쪽을 다 아는 사람이 소개해준’ 사람을 선호한다. 굳이 방송에서 사람을 찾느냐 싶기도 하지만, 반대로 방송에 출연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1차적인 검증은 충분히 통과한, ‘괜찮은 사람’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 Q : '솔로지옥'은 출연자들이 ‘승리’를 위해 대결하는 스포츠 중계의 느낌을 주기도 한다. 솔: 그 기사를 읽어 봤는데, 상당 부분 공감한다. 핫한 사람 중에서도 내가 최고라는 걸 과시하고 싶은 욕구는 분명히 있을 것이다. 출연자 각자가 실제 삶에선 인기의 중심인 사람들일 것이기 때문에, 치열한 경쟁심을 느끼는 것도 사실이다. 그런 부분이 시청자들에게 어필하는 요소일 거라고 생각한다. ('[송원섭의 와칭] 솔로지옥5, 연애라는 이름의 프로 스포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4257 참조) Q : '합숙맞선'에서 어머니 아닌 아버지가 같이 나올 수는 없었나? 맞: 실제로 검토를 했다. 둘중한 쪽이라면 어머니가 상식적이었을 텐데, 출연자 중 일부, 특히 여성 출연자 후보 중 '아버지와 나오고 싶다'는 사람들이 있었다. 시즌2에선, 아버지나 다른 가족도 생각해 보려고 한다. Q : 출연자의 진정성에 대한 굳은 믿음이 있는 것 같다. 솔: 시청자들은 출연의 목적이 순수하지 않다고 보기도 하고, ‘빌런’을 찾기도 하지만, 가까이서 관찰할수록 ‘빌런’ 같은 것은 없다. 다들 그 안에 있는 동안만큼은 100% 진심이다. 특히 이번에 화제였던 최미나수의 경우에는 너무나 솔직하게 진심으로 프로그램에 임해서, 제작진으로선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맞: 처음 카메라 앞에 서면 누구나 조심스럽게 행동하지만, 한 이틀만 지나면 자신들이 마이크를 차고 있다는 사실도 잊는다. 누구도 일주일, 열흘씩 ‘연기’로 자신을 감출 수는 없다. 카메라에는 출연자들의 실망이나 좌절도 그대로 담기는데, 연민을 느낄 때도 있다. Q : 제작진으로선 개입하고 싶은 욕구를 누르기 힘들텐데. 솔: 제작진의 가장 큰 악몽은 내일이 녹화 마지막 날인데 한 커플도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실제로 가끔 그런 꿈을 꾼다). 물론 그렇다 해도 뭘 어쩌겠는가. 무작위로 다시 매칭 게임을 해 서로 접점이 없었던 출연자들이 대화할 기회를 주거나 하는 게 고작이다. 맞: 어떻게 해 보려 한다 해도, 관찰 프로그램은 살아있기 때문에 절대로 제작진의 의도대로 가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합숙맞선’에서는 어머니들이 빠지면 변화가 일어날 것 같아서, 어머니들에게 강제 휴가를 주고 자녀들만 남긴 적이 있다. 그런데 막상 어머니들이 사라지니 긴장감이 뚝 떨어져서 막상 방송 분량을 만들지 못한 적이 있다. Q : ‘솔로지옥’의 경우, 홍진경이 “제작진으로부터 ‘막말을 하지 말라’고 주의를 들었다”고 말하는 내용이 있다. 솔: 그 장면을 굳이 방송으로 내보낸 것은, 스튜디오 패널들이 하는 말들은 그 출연자 개인의 책임이 아니라 제작진의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이번 시즌의 경우, 화제가 된 출연자 최미나수는 자기 소신에 따라 행동했고, 찬반 여론이 있었지만, 패널들이 지나치게 치우친 의견을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았다. 나: ‘합숙맞선’에서는 스튜디오 패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편이다. 시청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 때문에 최대한 솔직하게 발언하는 것이 좋다. 특히 ‘솔로지옥’에 홍진경이 있다면 ‘합숙맞선’에서는 서장훈이 중년 이상 시청층의 속마음을 잘 대변해 주고 있다. Q : 시청자들은 왜 연프를 좋아할까? 솔: 본능적으로 출연자들의 감정이 진짜임을 느끼기 때문이다. 실제로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면, 보는 사람이 가장 먼저 안다. 나: 요즘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는 모습을 원하는 것 같다. 그들 중에는 ‘빠’와 ‘까’가 공존하는데, 하루아침에 태도가 바뀌기도 한다. 아무튼 내가 응원하는 출연자에게 감정이입하는 것은 매우 강렬한 경험인 것 같다. Q : 출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솔: 인생에 한 번, 젊은 날 가장 멋진 추억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전을 권한다. 물론 카메라 앞에서도 가드를 내리고 솔직하게 모든 걸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좋다. 사람들은 점점 더 입체적이고 살아 숨쉬는 캐릭터에게 호감을 느낀다. 나: ‘한방’에 자연스럽게 결혼으로 연결될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부모님과 속깊은 대화도 할 수 있다. 진정한 가족이 되기 위한 프로그램 아닐까. 송원섭
2026.02.21. 16:0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배우 성인규가 세상을 떠난지 13년이 흘렀다. 성인규는 2013년 2월 22일 흉선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1988년생인 성인규는 아역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반올림’, ‘야인시대’,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등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2000년에는 ‘왕룽의 대지’를 통해 어린 민호 역을 맡으며 소지섭의 아역으로 활약했다. 2008년부터는 그룹 에이스타일의 멤버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들은 싱글 앨범 ‘원 투 쓰리 백(1.2.3.4. Back)’, ‘다이나마이트(Dynamite)’ 등을 발매하고 이듬해 팀이 해체됐다. 2011년 성인규는 개인 미니홈피를 통해 “2011년 4월 초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했다. 상태가 심각해진 것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했는데, 가슴 안에 혹이 발견되고 목 핏대까지 전이가 된 것을 알고 말았다”는 글을 남겼다. 그는 목까지 전이된 종양 탓에 숨쉬기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지난 5월부터 6차례 항암치료를 받았다. 수술은 위험해서 못한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흉선암 투병 사실을 알린 그는 치료에 전념했지만 2013년 2월 22일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당시 에이스타일 멤버였던 박정진은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 눈 감았으면 좋겠습니다”라는 트윗으로 고인을 추모했고, 레인보우의 윤혜와 재경은 박정진의 글을 리트윗하며 애도를 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성인규 미니홈피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15:05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현아가 4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달 만에 올린 SNS 게시물로 핫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현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이너 없이 멜빵 바지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맨살을 그대로 공개해 남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강조된 모습이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현아는 테니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복을 입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함께 최근 데이트 목격담이 불거졌던 당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거울을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용준형과 현아의 모습에서 애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목격담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 중인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는 누리꾼은 목격 영상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쇼핑몰을 걸어다녔다. 다만 핑크색 재킷을 입은 현아가 이전과 달리 살이 오른 모습이라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현아 소속사 엣에어리어 관계자는 20일 OSEN에 “현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고,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후 현아가 SNS에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계속된 임신설에 현아는 지난해 10월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과거 말랐던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한 현아는 무대에서 실신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실신의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현아가 두 달만에 SNS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그간의 소식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8:47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참여한 OST가 발매와 동시에 차트인에 성공, ‘원조 OST 퀸’의 귀환을 알렸다. 송가인은 21일 오후 6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한 가운데, 공개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멜론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랑아 사랑아’는 21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HOT 100(30일) 23위, HOT 100(100일) 68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6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송가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발매 직후부터 각종 차트에 안착한 만큼,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랑아 사랑아’는 일렉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송가인 특유의 한 서린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은 곡의 무드를 한층 배가시키며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5·6회 엔딩 장면에 ‘사랑아 사랑아’ 일부가 선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발매 전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식 음원 공개 이후에도 “역시 믿고 듣는 송가인”, “드라마 장면이 다시 떠오른다”, “목소리만으로 서사가 완성된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OST 참여를 넘어, 드라마의 정서와 서사를 견인하는 음악적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앞서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에 참여해 극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OST는 약 3년 만의 참여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단단해진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김채연
2026.02.21. 7:55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엄마 나 복권 당첨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212회 당첨 번호인 ‘5, 8, 25, 31, 41, 44’ 중 5, 8, 31, 41 번이 맞아 4등에 당첨된 신지의 복권 사진이 담겼다. 이로 인해 신지는 당첨금 5만 원을 얻게 됐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이와 관련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6:56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빨간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뭔가 더 차분해지고, 그러면서도 과감한 코디를 뽐냈다. 현아는 빨간 멜빵 끈에 캐릭터가 수놓인 연청색 멜빵 바지를 입었으나 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했다. 그럼에도 펑퍼짐한 멜빵 바지는 현아의 관능적인 느낌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길게 내린 뱅 헤어와 현아의 깊은 눈매, 그리고 빨간 립스틱이 빨간 멜빵 끈과 비슷한 색을 띄고 있어 마치 아슬아슬한 화보 같은 느낌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멋있다", "뭔가 드레스처럼 아슬아슬해요", "현아 느낌은 정말 그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가수 용준형과 결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현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6:19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이를 기념해 유튜브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로제 역시 "이 기록은 특히 더 뜻깊다"며 "저희가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리사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유튜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해주고, 저희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준 '블링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 완전체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양성애를 고백했던 가수 솜혜빈이 커밍아웃 7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21일 솜혜빈은 개인 SNS를 계정을 통해 이날 치른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솜혜빈은 부친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며, 남편 김예훈과 혼인 서약서를 읽는 등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솜혜빈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라며 결혼식 일정을 알렸다. 솜혜빈은 "사실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하겠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한다. 낭만있게 잘 살겠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9년 개인 SNS를 통해 동성 여자친구를 공개한 뒤 커밍아웃했고, 이듬해 해당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솜혜빈의 신랑 김예훈은 지난해 ‘With You', '그��에 너를 안아줄 걸' 등을 발표한 가수다. 1998년 생인 그는 1996년 생인 솜혜빈보다 2세 연하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가 유명 인플루언서 이채은과 교제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 증거로 ‘럽스타그램’이 언급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두 사람이 동일한 고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나,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다수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디자인이 비슷한 폰케이스를 착용하는 등 커플템으로 예상되는 물건을 비슷한 시기에 착용해 올린 점도 열애설의 증거로 언급되고 있다. 더불어 이채은이 제이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점도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한 뒤 같은해 5월 그룹 JJ프로젝트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재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제이비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제이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채은은 팔로워 73만 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3:5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캣츠아이 측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충분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곁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점에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항상 사랑과 인내, 그리고 이해를 보내주는 EYEKONS(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올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돼 주목받았다. 특히 1일(현지시각)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다가오는 3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1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인터넷발 루머에 사실무근을 밝히며 법적대응을 진행한다. 21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민형사적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습니다.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형사조치: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언제나 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2:07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장 가운데 5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1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 5팀의 앨범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차트는 CD,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해 20위까지 공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톱 5’ 입성이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IFPI가 동일한 집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에서 5년 연속 ‘톱 5’에 앨범을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2018~2022년)과 세븐틴 두 팀뿐이다. 스트리밍 수치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HAPPY BURSTDAY’는 12위에 랭크됐다. 빌리프랩의 엔하이픈과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나란히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4년 연속 진입하며 두 팀의 뒤를 잇고 있다. 엔하이픈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4위, ‘글로벌 앨범 차트’ 16위에 올랐다. 이들의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인 ‘DESIRE : UNLEASH’는 특히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지난해 네 번째로 많은 CD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약도 괄목할 만하다. 이들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 자리했다. ‘별의 장’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주요 외신으로부터 “창작의 정점”이라고 극찬받았고, 단숨에 미국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4주 연속 차트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YX 레이블즈의 &TEA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를 13위에 올려놓았다. 이들의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첫 진입이다. ‘Back to Life’는 발매 후 약 두 달간의 판매량만으로 순위권에 들어 &TEAM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배출한 이들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내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KOZ 엔터테인먼트의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입성했다. 이들의 미니 4집 ‘No Genre’가 18위에 랭크됐다.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마음가짐을 담은 이 앨범은 116만 장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달성해 팀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창작 과정의 완전한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빛난 여러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K-팝 창작자의 탄생과 성공이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해 K-팝을 영속 가능한 산업으로 이어나가려는 구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각 소속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3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유닛 팬미팅 '2026 ZE:A Unit Fanmeeting 'Blooming Us''(이하 'Blooming U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세 멤버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더했다. 이로써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Back to You' 이후 약 2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들은 'Blooming Us'를 통해 무대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밀접한 교감에 나서며 새로운 추억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의 유닛 팬미팅 'Blooming Us'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사쿠사 큐게이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