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7일 설날을 앞두고 북텍사스 지역에서 크고 작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한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먼저 지난 7일(토)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프리스코에서 열린 ‘프리스코 구정 마켓 페스티벌’(Frisco Lunar New Year Market Festival)에서는 테미 서(Tammy Suh Meinershagen)가 한복 패션쇼를 선보여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태권도 시범과 케이팝 커버 댄스 공연이 무대에서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다문화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8일(일) 오후 5시에는 달라스 지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연주 단체 중 하나인 달라스 아시안 윈즈(Dallas Asian Winds, 예술감독 이정무)가 코펠 고등학교 대강당(Coppell High School Auditorium)에서 2026년 설맞이(Lunar New Year)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연주회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사회에 수준 높은 음악을 선사하고 아시안 문화와 미국문화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중적인 애니메이션 음악부터 깊이 있는 현대 음악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특히 북텍사스 대학교(UNT) 오보에 교수인 최정(Jung Choi) 교수가 솔로 오보이스트로 나섰고, 같은 대학 작곡과 학과장 홍성지(Sungji Hong) 교수가 작곡한 ‘Silence for Solo Oboe and Wind Ensemble’ 공연이 섬세한 오보에 선율과 웅장한 관악 합주가 만들어낸 고도의 예술적 조화에 관객들이 크게 호응했다. 북텍사스 한국 국악협회 박성신 회장은 국제 불교 발전협회(International Buddhist Progress Society) 구정 행사에 참여해 한국 전통무용의 우수성을 알렸다. 박성신 회장은 “저희 국악협회는 매년 설날을 맞이해 타이완 등 타문화권 커뮤니티에서 한국 전통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며 “올해도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타문화권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라스 한인사회 내에서도 설날을 맞이해 각 단체별로 행사가 예정돼 있다.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명재)의 경우 2월21일(토) 오전 11시, 문화센터에서 구정잔치를 계획하고 있다. 〈토니 채 기자〉 북텍사스 설날 북텍사스 대학교 북텍사스 지역 가운데 한국문화
2026.02.13. 7:51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이하 여성회)가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진이 스미스 회장 체제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여성회는 지난 7일(토) 오후 6시 캐롤튼에 소재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달라스 영사 출장소 도광헌 소장,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오마르 나바에즈 전 달라스 시의원과 한인사회 안팎의 주요 인사 등 120명 넘는 참석자들이 함께 해 진이 스미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내외빈 소개, 역대 여성회장 소개 및 여성회 활동 영상 시청에 이어 이송영 제16대 회장의 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송영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15대와 제16대 회장으로 활동한 3년을 되돌아보며 “결코 쉽지 않았던 순간들, 선택의 책임이 무겁게 다가왔던 나날들, 그러나 그 모든 시간을 견디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는 여성이었고, 우리는 함께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17대 진이 스미스 회장님께서 이끌어 갈 새로운 시간 속에서 우리 여성회는 더 넓은 세상과 더 깊은 나눔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그 길 위에서 저는 언제나 같은 이름의 회원으로, 같은 마음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임사 후 진이 스미스 신임 회장은 이송영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도광헌 출장소장은 이송영 회장에게 외교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 협회기 전달식이 있은 후 진이 스미스 회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우리 북텍사스 한국여성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가 아니라 여성의 힘으로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밝히는 자랑스러운 봉사의 공동체”라며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자신의 임기 동안 ▲ 소통하는 여성회 ▲ 참여하는 여성회 ▲ 신뢰받는 여성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여성회의 진정한 힘은 회장이 아니라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에게서 나온다. 함께 웃고, 함께 봉사하고, 함께 성장할 때 우리 여성회는 더욱 아름답게 빛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임사에 이어 도광헌 출장소장, 우성철 달라스 한인회장을 대신해 김미희 수석부회장, 스티브 베빅 캐롤튼 시장, 오마르 나바에즈 전 달라스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졌다. 도광헌 소장은 “이송영 전 회장님께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이는 개인의 영예를 넘어, 북텍사스 한국여성회와 한인사회 전체의 자랑이라 할 수 있는 뜻깊은 성과다. 앞으로도 여성회가 배려와 연대, 봉사의 정신으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단체로 계속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취임식에서 제17대 임원진 및 이사장이 발표됐다. 박순자 이사장, 케시 문 수석부회장, 헤더 김 행사부회장, 이벳 남 홍보부회장, 이유신 봉사부회장, 박성신 문화예술 부회장, 이차인 재무부회장 등이 향후 2년간 진이 스미스 회장과 함께 한인사회는 물론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며 여성회의 전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토니 채 기자〉북텍사스 여성회 북텍사스 한국여성회 여성회장 소개 여성회 활동
2026.02.13. 7:50
오는 5월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하는 스티브 베빅(Steve Babick) 캐롤튼 시장이 2월25일(수) 오후 6시 2026년 연두 시정연설을 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캐롤튼 시 연두 시정연설에서 스티브 베빅 시장은 텍사스 및 미국 경제의 중심으로 부상하는 북텍사스 지역에서 캐롤튼 시가 갖는 역할과 의미, 그리고 현 지역경제 상황과 시민들의 복지혜택에 관한 주요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캐롤튼 시에서 문화적, 경제적으로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한인사회 및 다문화권 사회 구성원들에 대한 특별한 메시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스티브 베빅은 이른바 ‘친한파’로 여겨지는 인물로, 한인사회의 경제발전 및 문화적 영향력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해온 인물이다. 스티브 베빅 시장은 지난 7일(토) 열린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취임식에 참석해 한인사회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베빅 시장은 “한국계 미국인이라면 캐롤튼이 여러분의 제2의 고향이라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며 “캐롤튼에서는 시의회부터 현장 직원까지 모두가 가족과 기업이 함께하고 싶어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리고 많은 한인들이 캐롤튼에 거주하고, 많은 한인들이 캐롤튼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떤 한인들은 사업하고, 어떤 한인들은 직장생활 등 다른 형태의 경제활동을 한다. 한가지 공통된 것은 이 모든 한인들에게 캐롤튼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빅 회장은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를 비롯한 많은 한인 단체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베빅 시장은 “오늘 우리는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의 제17대 회장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먼저, 퇴임하는 이송영 회장께 감사드린다. 이송영 회장의 슬로건인 ‘행복과 나눔’은 정말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 계신 많은 한인들의 얼굴을 떠올려보면, 지난 2년간 여성회 여러분과 함께한 경험은 정말 소중했다. 한국계 여성분들과 함께하며 나눈 시간은 저에게 큰 기쁨과 행복,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회고했다. 베빅 시장은 “여성회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로 취임하는 진이 스미스 회장님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이렇게 바통을 넘겨주고 깃발을 전달하는 순간은 언제나 설렘을 안겨준다. 저처럼 정치인이든, 아니면 북텍사스 지역 사회 다른 구성원이든, 모두가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러한 공동체의 발전이 바로 우리 지역 단체들의 존재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피력했다. 베빅 시장은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한인회, 북텍사스 한국 여성회 등 많은 한인 단체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종종 남녀를 구분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방식이나 일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지만 모두의 목표는 같다. 바로 모두의 성공과 번영이다. 따라서 여러분의 목표를 생각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다. 소통은 매우 중요하며, 언어 장벽이 소통을 방해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베빅 시장은 “소통을 위해 우리는 서로에게 다가가야 한다. 캐롤튼 시의 일원으로서, 저는 여러분이 그 목소리이자 연결고리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며 “캐롤튼 시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최초의 경제 개발 담당관을 채용했다. 여러분이 다른 조직에서도 맡은 역할을 통해 이러한 강점을 계속 활용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베빅 시장은 시민사회의 참여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빅 시장은 “한인사회는 캐롤튼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커뮤니티 중 하나”라며 “한인사회는 이미 매우 활발하지만, 저는 여러분의 활동과 참여를 더욱 더 활성화시키고 싶다. 저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일들뿐만 아니라 다른 면에서도 더 적극적이 되도록 만들고 싶다”며 한인사회와 캐롤튼 시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다. 캐롤튼 시 연두 시정연설이 열리는 캐롤튼 시니어 센터(Carrollton Senior Center) 주소는 1720 Keller Springs Rd, Carrollton, TX 75006이다. 시정연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사전에 예약하는 게 바람직하다. 예약은 웹사이트 cityofcarrollton.com/citizensevening에서 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한인사회 커뮤니티 한인 단체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한인회 북텍사스
2026.02.13. 7:43
올해 5월2일 열리는 지방선거에서 캐롤튼 시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마이크 송(Mike Song) 후보가 오는 2월19일(목) 선거 캠프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선다. 마이크 송 후보 캠프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캐롤튼에 소재한 코요테릿지 골프클럽에서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히고, 송 후보를 위한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를 낸 송 후보는 “캐롤턴 시의회 제4 지구에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한 저의 선거 캠프 출범식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길 바란다”며 “캐롤튼은 언제나 제 고향이었다. 소중한 추억이 깃든 곳이자, 저의 자녀들이 자란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캐롤튼은 제가 사업을 일구어 온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항상 지역 사회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고, 시가 의존하는 핵심 서비스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사려 깊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장려해 우리 도시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도록 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출범식이 열리는 코요테릿지 골프클럽 주소는 1640 W. Hebron Pkwy. Carrollton, TX 75010이며, 참석을 희망하는 지지자들은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관련 문의는 이메일 [email protected] 또는 전화 469.951.9788로 할 수 있다. 송 후보 캠프 측은 “음식과 음료를 적절히 준비하는 데 예약이 도움이 된다”며 “캐롤튼에 거주하는 친구나 이웃이 함께 참석할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 후보는 캐롤튼 소재 덴 에프 롱 중학교(Dan F. Long Middle School)와 뉴먼스미스 고등학교(Newman Smith High School)를 졸업했다. 그 후 텍사스대-오스틴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비지니스 파운데이션도 함께 이수했다. 송 대표는 현재 상업용 부동산 개발과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토니 채 기자〉한인사회 마이크 후보 캠프 시의원 후보 출범식 개최
2026.02.13. 7:41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회장 조성래)가 지난 7일(토) 오후 5시, 캐롤튼에 소재한 코요테릿지 골프코스 클럽하우스에서 2026년도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 참석한 교우들은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전 하례회는 당초 1월24일(토)로 예정됐으나, 한파로 인해 연기됐다. 조성래 교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달라스 교우회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모교의 자긍심을 바탕으로 더욱 끈끈한 공동체로 성장해 왔다”며 “2026년에는 교우 간의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동문들과의 연결을 넓히며 지역사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나누는 교우회로 발전해 나가고자 한다. 서로 돕고 함께 성장하는 고려인의 정신을 달라스에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려대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새해에도 교우 여러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한 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올해부터 앞으로 2년간 달라스 교우회를 이끌어갈 제34대 신임 회장단이 선출됐다. 신임 회장에는 송인철 회장이 선출됐고, 이용각 부회장, 이진환 총무가 임명됐다. 한편, 고려대학교 김동원 총장은 올해 1월 열린 시무식 및 신년 하례회에서 “고려대학교는 지난해 모든 고대가족이 한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함으로써, 민족의 대학에서 인류의 미래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으로 도약하는 역사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며 “수많은 행사와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최선을 다해 수고해주신 고대가족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고려대학교는 2023년 본격 착수한 120주년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뜻깊은 성과들을 이뤄냈다. 무엇보다 연구, 교육, 행정, 사회봉사 등 학교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으로 대학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며 “세계대학평가에서 역대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확실한 상승세를 유지하며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달라스 교우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512.773.0001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대학 미래사회 고려대학교 달라스 고려대학교 김동원 글로벌 연구중심대학
2026.02.13. 7:40
달라스 한국노인회(회장 이명재)가 협회 명칭을 ‘달라스 한국송죽회’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이명재 회장은 “회원들의 요청에 의거, 2026년 2월2일 오전 11시 동보성에서 2026년도 정기 이사회를 개최, 달라스 한국노인회 명칭을 ‘달라스 한국송죽회’로 개명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명재 회장은 “소나무와 대나무처럼 변치 않는 협회가 되자는 취지에서 협회 명칭을 그렇게 개명했다”고 밝혔다. 1913년 평양에서 숭의여학교 교사 및 학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한국 최초의 여성 비밀 항일 독립운동 단체와는 무관하다고 이명재 회장은 부연했다. 한편, 송죽회는 오는 2월 21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2월 월례회를 겸한 구정잔치를 개최한다. 구정잔치 후원은 H마트와 코마트가 하며, 태멘교회 김수진 목사와 국제한민족총연맹 김수철 총재가 특별 후원한다. UBM 안영호 회장과 한국 홈케어 유성 원장은 매달 정기 후원을 하고 있다. 2월 월례회 식사는 유성 원장이 협찬한다. 송죽회는 ‘시니어 복지 서비스 센터’와 연계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알선해주고 있다. 노인 아파트 알선,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신청, 저소득층 생활보조금(SSI) 및 푸드 스탬프, 그리고 복지에 필요한 통역 및 번역 등 각종 서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니어 복지 서비스 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평일 디렉터(972.786.5162)에게 하면 된다. 2월 월례회 및 구정잔치가 열리는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주소는 11500 N. Stemmons Fwy. Dallas, TX 75229이며, 회원 신규 가입 및 송죽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214.238.0292로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 한국노인회 달라스 한국송죽회 달라스 한국노인회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2026.02.13. 7:37
민주평화통일자문회 전수식 의장 표창
2026.02.12. 21:12
퀸즈한인회가 오는 28일 '제3회 퀸즈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를 개최한다. 이번 퍼레이드는 한인권익신장위원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가정상담소, 유권자연맹, 시민참여센터(KACE), 태권도연맹 등 주요 한인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펼친다. 특히 충남 금산군 사물놀이팀이 특별 참가해 한국 전통 문화의 흥과 멋을 선보일 예정이다. 퍼레이드는 28일 토요일 정오, 퀸즈 노던불러바드 156스트리트 H마트 앞에서 집결해 오후 12시 30분부터 시작된다. 이후 파슨스불러바드에서 우회전해 퀸즈성당까지 행진한 후, 현장에서 퍼레이드 후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뒤풀이 행사에는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 퀸즈한인회 차세대 국악단 공연, KCS 부채춤, 도인순 선생의 궁중무 등 다양한 공연과 5~6명의 지역 정치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점심은 퀸즈한인회가 준비하는 도시락과 금산 인삼차를 제공하게 된다.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은 "한인들의 결집된 힘으로 한인사회 위상을 높이고, 민족 전통 문화를 주류사회에 알리려고 한다"며 "퀸즈한인회가 주관하는 설맞이 퍼레이드 행사가 뉴욕시 한인 주최 행사로 자리잡고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씨티뱅크, 메트로파크, 우버, 뉴마트, 제타 차터스쿨 등이 특별후원을 할 계획이며 현재 퀸즈한인회는 기타 한인업체와도 협의를 진행 중이다. 퀸즈 코리안 설날 퍼레이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퀸즈한인회(646-467-3282)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퀸즈한인회 퍼레이드 이현탁 퀸즈한인회장 시범 퀸즈한인회 현재 퀸즈한인회
2026.02.12. 21:10
KCS 김명미 회장 뉴욕주하원 공식 표창 수상 KCS 한인봉사센터 KCS 한인봉사센터 김명미 회장 김명미 회장 뉴욕주하원 표창
2026.02.12. 21:07
뉴욕기념사업회 박정희대통령 박정희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
2026.02.12. 21:07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로고스선교회 50년·CMM 30년’이라는 시간을 지나며 한인 이민 사회 안에서 또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잡고 있다. CMM은 “존스 홉킨스 병원, 브랜다이스 대학교, 노터데임 대학교, 마운트 시나이 병원 등 오늘날 미국 사회의 공공 자산으로 자리 잡은 기관들 역시 처음부터 거대한 국가 프로젝트로 출발한 것은 아니었다. 특정 공동체가 당대의 절실한 필요에 응답하며 시작한 선택이 시간이 흐르며 제도적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 한인 이민 사회 역시 지난 반세기 동안 교육과 경제 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한인 이민 사회는 의료와 나눔의 영역에서는 무엇을 이어 왔을까. 이 질문 앞에서 ‘로고스선교회 50년과 CMM 30년’은 의료비를 공동체 안에서 함께 감당해 온 한 사례로 읽힌다. 가장 아팠던 문제에 대한 응답 미국에서 건강보험과 의료비는 한인 이민 1세대가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깊게 마주해 온 부담이었다. 보험이 없거나 보험료를 감당하지 못해 치료를 미루는 현실은 개인의 어려움을 넘어 한인사회 전체의 고민으로 이어졌다. CMM은 “1996년 설립된 CMM은 이 의료비 부담을 기독교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방식을 선택했다. 회원들이 매월 회비를 모아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는 구조를 마련했고, 이 구조가 30년 동안 유지됐다는 점은, 이 나눔 방식이 현실 속에서 아픈 이들을 위한 물질적 돌봄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기독교적 신앙이 삶의 현장에서 실천돼 온 결과라는 해석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MM은 “CMM기독의료상조회는 보험회사가 아니다. 그러나 이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이 30년이라는 시간을 통과해 왔다는 점이다. 의료비를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방식은 자발적 참여와 신뢰가 전제돼야 유지될 수 있다. 그 구조가 오랜 시간 지속돼 왔다는 점은 회원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30년이라는 시간은 이 나눔 방식이 현실 속에서 일정한 역할을 해 왔음을 나타내는 지표로 읽힌다”고 강조했다. 65세, 메디케어 전환 시점에 전한 감사 CMM의 회원 자격은 만 64세까지다. 65세가 되면 메디케어 전환 시점에 따라 회원 자격이 자동 종료된다. 이 시점에서 일부 회원들은 그동안의 참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한다. 한 회원은 “CMM이 있어서 의료비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하게 잘 있다가 갑니다. 그동안 물질과 기도로 도와주신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한다. 또 다른 회원은 “큰 질병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했다”고 전했다. 그는 “의료비 신청 한 번 하지 않고 떠나지만,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놓였다”고 덧붙였다. 의료비를 실제로 사용했는지와 관계없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존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는 목소리다. CMM, 치료를 넘어 예방으로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새로운 단계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세리토스 지역에서는 로고스선교회가 설립한 비영리기관 SL 재단(SL Christian Foundation)이 2026년 말 개원을 목표로 ‘한국형 건강검진센터(Preventive Medical Center)’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협력 및 자문 체계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CMM은 “이는 치료 이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방향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의료비 나눔의 경험이 예방과 건강관리라는 보다 선제적인 영역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고 설명했다. 한인 이민 세대가 남긴 기록 CMM은 “‘로고스선교회 50년과 CMM 30년’이 남긴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이는 한인 이민사회가 의료비와 나눔이라는 현실 앞에서 기독교적 신앙을 어떻게 삶의 방식으로 실천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의 축적이다”라고 평가한다. CMM은 “미국의 여러 이민 공동체가 학교와 병원 같은 제도적 기반을 남겨 왔다면, CMM의 30년은 의료비를 공동체가 함께 감당하는 구조를 이어 온 과정으로 읽힌다. 성경이 말하는 이웃 사랑의 가치가 현실 속에서 선택돼 온 시간이 하나의 의미를 만들어 왔다. 30년의 기록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이웃의 짐을 함께 지라는 성경적 가르침은 의료비 나눔 사역을 통해 현실 속에서 이어지고 있다. 그 시간이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확장될지는 다음 세대의 선택과 참여 속에서 드러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은 이민 세대의 선택 의료비 나눔의 유산 CMM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Christian Mutual Med-Aid 로고스선교회 의료비 나눔 사역
2026.02.12. 20:34
'샌디에이고 한인교역자협의회'가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샌디에이고 한인교역자협의회(이하 교역자협의회)'는 지난 10일 아미쿠스 교회에서 열린 임시총회를 통해 교역자협의회의 공식 명칭을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의회)'로 바꾸는 안을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개명으로 교회협의회는 기존의 교역자 중심 모임에서 한 단계 나아가 샌디에이고 지역 교회들을 대표하는 연합 기구로서의 성격을 보다 분명히 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회적 대표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교역자협의회는 목사 선교사 등 교역자들의 친교와 정보교류 지역연합 예배와 주요 행사 주관 등을 중심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내부적으로는 지역 교계의 영적 부흥과 대표성을 충분히 감당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왔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이번 개명은 교역자들의 전폭적인 찬성과 지지 속에 이뤄졌다. 교회협의회는 앞으로 목회자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교회 중심의 연합체로 사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관과 회칙 등을 단계적으로 수정하고 사업 범위도 점차 넓혀 나갈 예정이다. 다만 1980년 대부터 수십 년의 역사를 이어 온 단체인 만큼 갈등이나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충분한 시간을 두고 합리적인 방법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1990년 대 초에도 교역자협의회에서는 교회협의회로의 체재 전환에 대한 의견으로 격론을 벌인 적이 있으나 여러가지 사유로 무산됐었다.'SD한인교역자협의회'가 'SD한인교회협의회'로 명칭을 바꾸고 지역교회의 연합체로 새로 탄생했다. 이번 개명을 주도한 이병희 회장(한빛교회 담임목사)은 "샌디에이고 목회자들의 친목을 넘어 '영적 부흥과 책임'을 함께 감당하는 교회 연합체로 그 사명을 확대하자는 의미에서 명칭을 바꾸게 됐다"며 "앞으로 개명과 함께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교회협의회'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케빈 정 기자교역자협의회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 한인교역자협의회 샌디에이고 한인교회협의회 샌디에이고 교역자협의회
2026.02.12. 20:30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담임 김도일 목사)가 창립 37주년을 맞아 기념연주회를 연다.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갈보리한인장로교회 본당(6970 Linda Vista Rd. San Diego)에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로뎀 여성앙상블(감독 김명현)'의 첫 정기공연을 겸해 진행된다. '어울림/소리로 만나는 은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대에는 샌디에이고와 LA 지역에서 활동 중인 성악가들이 함께 한다. 소프라노 안나 벨라야(Anna Belaya) 테너 김명현 테너 황영진을 비롯해 첼리스트 루슬란 비류코프(Ruslan Biryukov) 바이올리니스트 박해윤 피아니스트 이경화 김은영과 청소년 피아노 트리오(김이후.자수아 이.다나 박)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로뎀 여성앙상블'은 갈보리장로교회 교인을 중심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지역 여성들이 모여 지난해 6월 창단한 합창 앙상블로 이번 공연이 첫 정기연주회 무대다. 음악 감독은 김명현 씨가 맡고 있다. 갈보리장로교회 기념연주회 샌디에이고 갈보리장로교회 갈보리장로교회 교인 로뎀 여성앙상블
2026.02.12. 20:24
미주 제 1차 '성경적 설교 글로벌 컨퍼런스'가 오는 3월 16일(월)과 17일(화)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리토스 선교교회(담임 방상용 목사 12413 E. 195th St. Cerritos)에서 열린다. 세계적인 설교학자 해돈 로빈슨 박사의 명저 'Biblical Preaching'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샌디에이고 베델교회'의 안정현 목사(사진)가 대표로 있는 '빅아이디어 강해설교 연구원'이 주최하고 덴버신학교 Korean Global Campus가 협력한다. 덴버신학교의 스콧 웨니그 박사(설교학 은퇴교수) 정성욱 박사(조직신학 교수) 김동수 박사(신약학 교수) 안정현 박사(설교학 교수) 등이 주 강사로 나선다. 목회자와 신학생 및 말씀 사역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빅아이디어 강해설교연구원' 웹사이트(biepac.com)에서 신청 가능하다. 등록비는 개인은 $150 부부는 $200 신학생(전도사)은 $100이며 점심과 교재가 포함된다. 개인 및 부부는 2월 28일(토)까지 조기등록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미자립교회 목회자와 선교사는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빅아이디어 강해설교 연구원'은 성경적 묵상과 강해설교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나누며 말씀 중심 설교자 양성을 목표로 연구와 활동을 하고 있다. ▶등록 문의: 대표 안정현 목사([email protected] (858) 740-6666 컨퍼런스 글로벌 빅아이디어 강해설교연구원 설교학 은퇴교수 성경적 설교
2026.02.12. 20:22
OC한미지도자협의회(회장 레이철 윤, 이하 지도자협)가 오는 11월 재선에 도전하는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1지구 시의원에 힘을 보탠다. 지도자협은 오는 19일(목) 오후 5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3층 라우아스테카 레스토랑에서 안 시의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레이철 윤 회장은 “안 시의원은 그간 부에나파크 코리아타운 명명과 표지판 설치, 한미 시니어 건강정보 박람회와 다문화 축제 개최, 시청 내 한국어 서비스 제공, 한인 경관 증원을 비롯해 한인 사회를 위해 많은 일을 했다. OC 한인 사회 최대 상권을 보유한 부에나파크 1지구에서 반드시 안 시의원이 재선될 수 있도록 돕자”며 행사 참석을 독려했다. 폴 최 고문은 “안 시의원 재선 여부는 오렌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 정치력 신장에 아주 중요한 영향을 줄 것이다. 안 시의원이 앞으로도 한인 비지니스와 지역 주민을 대변할 수 있도록 봉사 하실수 있도록 우리가 마음을 모아 돕자”고 말했다. 참석 예약은 김영원 사무총장(310-658-9797)에게 하면 된다.한미지도자 조이스 재선 지원 1지구 시의원 한인 사회
2026.02.12. 19:00
인디애나주에 본사를 둔 팔러 도넛이 오렌지카운티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러 도넛은 지난 7일 샌클레멘티의 옛 초이스 주서리 자리(104 N. El Camino Real)에 OC 3호점을 오픈했다. 팔러 도넛은 지난해 1월 라구나니겔의 알리소빌리지 쇼핑센터 매장(23870 Aliso Creek Rd)을 통해 OC에 처음 진출했다. 지난달엔 헌팅턴비치 피어사이드 파빌리온점(300 Pacific Coast Hwy)을 열었다. 팔러 도넛(Parlor Doughnuts)은 지난 2019년 영업을 시작했다.도넛 진출 진출 박차 오렌지카운티 진출 쇼핑센터 매장
2026.02.12. 19:00
풀러턴 은혜한인교회 부설 은혜평생교육대학(이하 은평대, 학장 한기홍 담임목사)이 내달 4일부터 봄학기를 시작한다. 봄학기 강좌는 이날부터 5월까지 총 11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전 9시~11시 45분까지 교회(1645 W. Valencia Dr, Fullerton) 내 비전센터 친교실에서 진행된다. 정오부터 45분 동안은 점심시간이다. 은평대 측은 오후 1시에 다양한 주제의 특강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봄학기엔 ▶성경·생활 영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컴퓨터 ▶AI 동영상 ▶수채화 ▶사군자 ▶색소폰 ▶키보드 ▶오카리나 ▶건강(라인) 댄스 ▶노래 교실 ▶탁구 ▶골프 등 14개 강좌가 제공된다. 이번 학기의 특징은 최근 세간의 관심을 끄는 AI(인공지능)를 접목한 강좌가 성경·생활 영어,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컴퓨터, AI 동영상 등 5개에 달한다는 점이다. 성경·생활 영어를 담당한 리처드 문 강사는 “구글 제미나이를 활용해 성경, 찬송가의 생소한 단어를 생활 영어로 전환하는 법도 알려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봉천 AI 동영상 강사는 “유튜브 계정 만들기부터 채널 운영은 물론 AI 프로그램을 통해 원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가족, 친지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채화를 가르치는 서혜란 강사는 “그림을 그려 어버이날 카드를 직접 만드는 시간도 마련한다”고 말했다. 학기 말엔 각 과목 수강생이 참여하는 종강 발표회와 작품 전시회도 열린다. 서성남 학감은 “시니어들이 모여 벗도 만들고, 함께 새로운 것을 배우며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곳이 은혜평생교육대”라며 수강을 권유했다. 수강생 다수는 시니어지만, 연령, 종교 등에 관한 제한은 없다. 수강생 중 은혜한인교회 교인 비율은 35%다. 나머지 65% 중엔 비기독교인도 상당수다. 등록금은 점심과 간식 포함, 200달러다. 첫째 주와 마지막 주엔 한식 뷔페가 제공된다. 사전 등록은 오는 18일(수) 오전 10시~11시 30분, 22일과 내달 1일(이상 일요일) 오전 10시~정오에 비전센터 로비에서 할 수 있다. 개강 당일엔 오전 8시 30분에 등록을 받는다. 문의는 이상호 교무처장(714-323-9603), 서성남 학감(714-496-1646)에게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배우 노년 봄학기 강좌 성경 생활 생활 영어
2026.02.12. 19:00
밴쿠버 한인 노인회(회장 유재호)가 지난 11일, 코퀴틀람 리젼(1025 Ridge way Ave. Coquitlam)에서 '2026년 새해맞이 떡국 잔치'를 열고 회원들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회원들과 한인 사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향군인회 장민우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새해 인사와 내빈들의 덕담이 이어졌다. 유재호 회장은 인삿말에서 "60세부터는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 노년의 시작이자 인생의 후반부를 장식하는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여럿이 함께하는 노인회를 통해 즐겁고 활기찬 공동체를 만들어가자고 다짐하며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행복한 노후를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용상 보훈담당 경찰영사는 텀블러릿지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참사에 대해 애도의 마음을 전하는 묵도를 제안했다. 6.25 참전 유공자회 이우석 회장은, 유재호 회장을 적재적소의 인물로 평가하며 공동체를 이끄는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에 대해 언급했다. 앤 캉 BC 문체부 장관과 최병하(Paul Choi) 주의원은 이민 1세대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1.5세와 2세 세대가 현재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한인 사회와 캐나다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앤 캉 장관은 문화와 관광 분야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으며, 스티브 김 코퀴틀람 시의원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전했다. 한인 사회의 단합된 모습은 각 단체장들의 참석으로 더욱 빛났다. 무궁화재단 오유순 이사장과 포트무디 청소년 교향악단 박혜정 단장, 자유총연맹 아우라김 회장 그리고 이번 버나비 시의원에 도전하는 박리아 카나리아 회장은 한인 어르신들의 안위를 살피며 시의원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박경준 한인회장은 노인회와 한인회 사이의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추진 중인 한인회관 보수 및 이전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박경준 회장은 전문가의 견적을 받는 등 실무적인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는 소식을 전하며 좀더 자세한 계획은 조만간 말씀드리겠다고 했다, 최금란 전 밴쿠버 한인회장은 자작시 낭독을 통해 살아가는 삶의 기쁨과 애환을 표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후 노인회원들이 정성스럽게 마련한 떡국과 한국의 설 음식을 함께나누며 서로의 행운을 `기원하는 덕담이 오고갔다 2부 행사는 김지훈 리얼터가 흥겨운 노래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을 진행하며 설 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동서전자에서 제공한 쿠쿠밥솥은 김쎄라 씨가 당첨 되었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자고 서로 다짐하며 새해맞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무병장수 노인회 박경준 한인회장 한인회관 보수 노인회 회원들
2026.02.12. 17:41
2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13~15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만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스와니 하프 마라톤=15일 오전 스와니 타운센터 공원에서 하프, 10km, 5km 마라톤이 열린다.참가자 전원에게 맞춤 제작된 반팔 티셔츠가 제공되며 완주자 전원에게는 담요가 증정된다. 대회 수익금은 스와니 공공예술 프로그램에 쓰인다. 참가비는 40달러부터 75달러까지. 15일 오전 7시30분. Suwanee Town Center Park, 330 Town Center Ave. Suwanee ▶애틀랜타 식물원 난초 축제=오키드(Orchid, 난) 축제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개막한다. 2,000종에 달하는 난초 컬렉션은 지난 38년간 애틀랜타 식물원이 가꿔온 것으로, 노란색, 오렌지색, 진홍색 난초가 어우러진 모더니즘풍 정원을 즐길 수 있다. 14일부터 4월 12일까지. 입장료는 24.95달러부터. Atlanta Botanical Garden, 1345 Piedmont Ave. NE, Atlanta. ▶케네소 공원 밸런타인 댄스파티=사랑하는 가족, 친구들과 마법같은 밤을 보내자. 케네소 공원에서 주최하는 밸런타인 댄스파티에서는 전문 DJ가 틀어주는 음악에 맞춰 밤새도록 축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13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티켓은 18달러. 2753 Watts Drive, Kennesaw ▶스톤마운틴 설날 축제=말띠 해를 기념하는 제4회 설날 축제가 14일부터 스톤마운틴 공원에서 열린다. 한국, 중국, 베트남 등 음력 설을 기리는 여러 아시아 문화권 나라의 전통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전통 공예 체험, 라이브 공연, 조명 퍼레이드, 불꽃 드론 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14일부터 3월 1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4시부터 9시. 1000 Robert E. Lee Blvd., Stone Mountain ▶던우디 탐조 행사=던우디 자연 센터에서 조류 관찰 행사에 참가해보자. 센터 내 산책로를 따라 새들의 겨울 서식지를 탐험하며 조류를 시각과 청각으로 구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15일 오전 9시부터 10시. 무료. 5343 Roberts Drive, Dunwoody ▶신년 합창회=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합창단 중 하나인 비엔나 소년 합창단이 샌디스프링스에서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를 기리는 신년 합창 공연을 펼친다. 천상의 목소리로 신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는 아름다운 선율을 감상해보자. 13일 저녁 8시. 입장권은 50달러부터. 학생은 25달러. Byers Theatre, Sandy Springs Performing Arts Center,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릴번 설날 축하 행사=릴번의 쇼핑몰 플라자 라스 아메리카스에서 가족 친화적인 설날 기념 행사가 열린다. 축제 분위기로 가득 찬 광장에서 아시아 국가들의 공예품을 구경하고 라이브 용춤 공연, 맛있는 전통 음식을 즐겨보자. 15일 오후 1시부터 7시. 무료. Plaza Las Americas, 733 Pleasant Hill Road, Lilburn애틀랜타 위크엔드 애틀랜타 식물원 애틀랜타 지역 설날 축제
2026.02.12. 14:47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재선을 위한 후원 모금행사가 다음달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애틀랜타 모금행사 준비위원회는 오는 3월 14일 오후 4시 앤디 김 상원의원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며 “지난 2024년 한인들의 성원이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에도 우리들이 보내준 후원이 김 의원에게 특별한 용기를 줄 것”이라고 전했다. 준비위원회는 이어서 “앤디 김 상원의원의 재선은 초선 때보다 더욱 중요하다”며 “좌우 이념이나 개인적인 정책 불만을 뒤로하고 한인사회를 위해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부 금액에 따라 후원행사의 ‘책임자급’ 등급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장소는 3500달러 이상 기부한 모금자에게 준비위원회가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박선근 한미우호협회 회장은 “모금 목표액은 25만 달러다. 달성될 것이라 믿는다”며 “항상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분들을 ‘모금 책임자’로 모시고 싶다는 앤디의 간곡한 요청을 전한다. 여러분과 함께 역사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3월 행사일 이전에 후원금을 보내 3월 모금 집계에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덧붙였다. 후원은 온라인 또는 수표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박선근 회장([email protected])에게 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후원회 애틀랜타 모금행사 애틀랜타 준비위원회 애틀랜타 한인들
2026.02.12.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