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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뉴욕동문회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신년파티

전남대 뉴욕동문회(회장 김창욱)는 지난 21일 뉴저지주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2026 전남대 신년파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뉴저지 일원 동문들과 신입 동문, 유학생 등이 참석해 올 한해 건강과 사업·학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전남대 뉴욕동문회]전남대 뉴욕동문회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신년파티 전남대 뉴욕동문회 회장 김창욱

2026.02.2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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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현장이 곧 선교지…김진수 장로 초청 세미나

남가주 기독실업인회(CBMC)가 ‘크리스천 경영 명사 초청 세미나(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원주민 선교와 비즈니스 선교(BAM) 활동으로 알려진 김진수 장로를 초청해 오는 28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수 장로는 1992년 IT 서비스 기업 ‘이미지 솔루션즈’를 창업해 약 18년간 500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다.     현재 캐나다 긱섬에서 송이버섯 재배를 통한 비즈니스 선교(BAM) 활동을 펼치며 선교가 제한된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립을 돕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오현근 CBMC 한인타운 지회장은 “비즈니스 일터가 곧 하나님의 사역 현장이라는 CBMC의 비전과 잘 맞는 강연”이라며 “기독 실업인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문의는 전화 (213-265-8669)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김진수 세미나 초청 세미나 세미나 개최 김진수 장로

2026.02.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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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무료 온라인 워크숍…한인타운 노동연대 개최

한인타운 노동연대(KIWA)가 LA법률보조재단(LAFLA)과 함께 세입자를 위한 한국어 온라인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움이 필요한 세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온라인 워크숍은 무료로 내달 3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LA카운티는 지난 9일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재개했다.   이에 KIWA와 LAFLA는 3월 11일 신청 마감을 앞두고 더 많은 세입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온라인 워크숍을 마련했다.   워크숍 참여를 원하는 한인들은 웹사이트(lafla.org/fires)나 KIWA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해 줌 링크를 받을 수 있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세입자 온라인 워크숍내달 한국어 온라인 무료 온라인

2026.02.25. 20:29

세대 넘어 80명 한마음 공연…한미무용연합 창립·삼일절 기념

한미무용연합 진발레스쿨(단장 진 최)이 창립 23주년과 제107주년 삼일절을 기념해 ‘한마음 예술 대축제’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는 28일 오후 5시 할리우드 반스달 갤러리극장(4800 Hollywood Blvd.)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에는 3세 어린이부터 80대 시니어까지 약 80여 명이 참여한다. 청각·발달장애 참가자도 함께하는 세대 통합 공연으로, 총 30여 개 작품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단체는 그동안 ‘모두가 함께 춤추는 세상’을 목표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의 참가자들과 무대를 꾸며왔다.   공연은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평화와 자유’, 2부 ‘고난과 극복’, 3부 ‘희망의 미래’ 순으로 진행된다. 2부에서는 삼일절을 주제로 한 창작무용이 무대에 오르며, 마지막 순서에서는 2026년 월드컵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청각장애를 가진 단원 자스민 그린(60) 씨의 솔로 무대도 마련된다. 음악을 직접 들을 수 없는 한계를 몸의 감각과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공연으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시·사진·발레를 결합한 협업 작품도 선보인다. 사진을 촬영한 뒤 5줄 내외의 글로 표현하는 ‘디카시’ 형식과 춤을 접목한 무대로, 이경희 디카시협회 이사가 참여한다.   또한 60세 이상 시니어 8명으로 구성된 실버발레단이 참여해 ‘카르멘’과 워십 댄스를 선보인다. SMUSA 모델협회도 협연해 약 15명의 모델이 정장 콘셉트 의상을 입고 런웨이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진 최 단장은 “춤은 나이와 경제적 조건,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표현 방식”이라며 “무대를 통해 삶의 기쁨과 감정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장은 약 300석 규모이며,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문의:(323) 428-4429  강한길 기자게시판 한미무용연합 삼일절 공연 개최 커뮤니티 공연 통합 공연

2026.02.2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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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부 월남전참전자회 최석호 의원에 감사패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장일상, 이하 지회)는 지난 14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에서 가진 월례회 도중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회 측은 최 의원이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을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 장일상(오른쪽) 회장이 최 의원에게 감사패를 건네고 있다.     [지회 제공]월남전참전자회 남서부 남서부 월남전참전자회

2026.02.2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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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자체 구급차 운영…차량 7대·인력 32명 갖춰

풀러턴 소방국이 20여 년간 민간 업체에 맡겨왔던 구급차 서비스를 이달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로 예비 소방관들이 부서 인력과 함께 근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며 개인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C에서 자체 구급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도시는 풀러턴을 포함해 총 9곳이다.   시 측은 지난해 300만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을 받아 구급차 7대를 구매하고 32명의 구급 인력을 시 정규직 및 시간제 직원으로 채용, 시스템을 갖췄다.   애덤 로서 소방국장은 이번 전환을 “중요한 운영상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응급의료요원(EMS) 경력 개발 경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4월 구급차 자체 운영안을 승인했다. 〈본지 2025년 4월 7일자 A-15면〉 당시 소방국은 자체 운영 후 첫 5년 동안 32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구급차 차량 구급차 서비스 자체 구급차 구급차 자체

2026.02.25. 19:00

뉴포트비치 '봄방학 난동' 대비

뉴포트비치 시가 봄방학 기간, 해변 방문객들의 소란, 난동 대비에 나섰다.  시 당국은 최근 웨스트 뉴포트, 발보아 페닌슐라, 코로나델마 일부 지역을 3월 14~22일과 4월 4~12일까지 안전 강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시의회는 최근 안전 강화 구역 지정 조례안을 시의원 7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했다.  시 측은 이 기간 동안 해당 지역 순찰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매년 봄방학 시즌 외지 젊은이들이 몰리는 뉴포트비치에선 지난해 고성방가, 미성년자 음주, 심야 파티, 싸움 등 크고 작은 말썽이 잇따랐으며, 약 500명이 체포됐다. 임상환 기자뉴포트비치 봄방학 뉴포트비치 봄방학 봄방학 기간 봄방학 시즌

2026.02.25. 19:00

소상공인 위한 AI 마케팅 무료 강좌…실무 중심 2일 완성 과정

금삼(금산홍삼)과 라모션이 마련한 이 강좌는 3월 7일과 14일(이상 토) 오전 10시에 부에나파크의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진행된다.   강좌는 이미지와 영상 생성부터 틱톡,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파이(Shopify) 활용법까지 실무 중심 2일 완성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최 측은 “장년층 소상공인은 풍부한 사업 경험이 있지만, 새로운 IT 도구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복잡한 기술 설명 대신 홍보와 판매에 AI를 어떻게 접목할 것인지 철저히 실습 위주로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또 AI 초보자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참여를 독려했다.   첫 강좌에선 챗 GPT와 프롬프트 활용법과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이미지와 영상을 직접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평소 비용 부담으로 망설였던 광고 콘텐츠 제작을 AI를 통해 단 몇 분 만에 해결하는 법도 알려준다.   두 번째 강좌에선 실전 마케팅 집중 강의가 이어진다. 검색엔진 최적화를 고려한 블로그 글쓰기부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최신 SNS 플랫폼 활용법 전수, 쇼피파이 숍 구축 방법까지 다룬다.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웹사이트(larmotion.com)에서 하면 된다.소상공인 마케팅 마케팅 강좌 장년층 소상공인 실전 마케팅

2026.02.25. 19:00

깨끗한 옷 입어야 성적도 오른다…학생에 무료 세탁 바우처 제공

애너하임 유니언고교 교육구가 지역 세탁소와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무료 세탁 바우처를 제공한다.   교육구 교육위원회는 최근 시내 세탁소 두 곳과 파트너십을 맺고 바우처 프로그램에 최대 8900달러 예산을 배정했다.   이 프로그램과 관련, 교육구 측은 삶의 질과 학업 성취도 간의 상관관계를 반영한 조치라고 밝혔다. 깨끗한 옷과 같은 기본적인 부분을 걱정하며 학업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두 세탁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받게 된다. 바우처 1장은 8달러 가치이며, 세탁소에서 충전 카드로 교환해 사용하면 된다. 바우처 1장으로 물의 온도 제한 없는 세탁 두 차례, 10분 건조 세 차례를 이용할 수 있다. 세제와 섬유유연제도 포함된다.   교육구 측은 연말까지 바우처를 제공하며, 학생 수요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문의는 각 학교에 하면 된다.성적 유니언고교 바우처 프로그램 지역 세탁소 교육구 교육위원회

2026.02.25. 19:00

어바인 휠러 도서관 개관…3월 7일 오픈 행사 개최

어바인 시가 최근 새 단장을 마친 케이티 휠러 도서관(13109 Old Myford Rd) 개관식을 오는 3월 7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리본 커팅식에 이어 모든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게임과 액티비티, 라이브 연주 등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 측이 OC 공공 도서관 시스템에서 이탈한 지난해 문을 닫고 리모델링에 들어간 이 도서관은 개관식을 통해 시영 도서관으로 거듭난다. 오픈 행사 오픈 행사 시영 도서관 공공 도서관

2026.02.25. 19:00

“여성·차세대 회원 늘려 노령화 극복”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지회)가 올해 역점 사업으로 여성회 활성화와 차세대 회원 확충을 추진한다.   지회 측은 지난 14일 가든그로브 사무실(9636 Garden Grove Blvd, #28)에서 가진 정기 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국 재향군인회 본부는 해외 지회에 한해 정회원 가족의 준회원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 지회 측은 기존 정회원 가족의 준회원 가입을 독려하는 한편, 지회의 보조 조직인 여성회(회장 오미애)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여성회는 여군 및 간호장교 출신 예비역은 물론 재향군인회 정회원의 배우자, 가족 중 여성도 가입할 수 있다.   지회 측이 여성, 차세대 회원 늘리기에 나서는 것은 회원 노령화에 따른 위기의식 때문이다. 한때 지회의 서류상 등록 인원은 800명에 달했지만, 6·25 참전용사들을 포함한 다수 회원의 사망으로 현재 등록 인원은 200명 정도까지 줄었다. 이들 가운데 지난해 50달러인 연회비를 낸 정회원은 신규 가입 회원 9명을 합쳐 44명이다.   지회 측에 따르면 회원 대다수의 나이는 70대 후반 이상이다. 지회 사무처장이기도 한 오미애 여성회장은 “지난해 한국 본부가 해외 지회에 한해 준회원 제도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많은 해외 지회가 공통으로 겪고 있는 노령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일단 준회원 제도를 활용해 분위기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준회원은 회비를 납부하지 않지만, 선출직 회장을 제외한 임원은 맡을 수 있다. 지회 측은 앞으로 한국 본부와 협의해 준회원에게 줄 수 있는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회장은 “한국 군대에서 복무한 이는 모두 지회 회원이 될 수 있다. 이들이 회원이 되고, 그 가족이 준회원이 된다면 지회의 면모도 크게 바뀔 것이다. 올해 6~7월 중 모든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바비큐 파티를 열려고 한다. 여성, 차세대 회원을 늘려 조직 내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714-590-98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차세대 노령화 차세대 회원 회원 노령화 준회원 가입

2026.02.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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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인근 기지국 설치 추진에 학부모 반대… 스와니 파슨스 초교·피치트리릿지 고교 사이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이 예산 확충을 위해 한인 학생이 많은 스와니 시 학교 인근에 이동통신 기지국을 설치할 계획을 밝혀 전자파 유해 가능성을 우려한 학부모들이 반대하고 나섰다.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는 26일 휴대전화 기지국 설치와 관련해 주민 공청회를 열고 성장기 청소년의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자파 방출 여부에 대해 교육청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공청회를 조직한 한인 학부모 루스 윤 씨는 25일 본지에 “전자파의 인체 유해성에 관한 여러 논쟁적인 연구결과와 별개로, 학부모들은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권리가 있다”며 “기지국 설치 결정이 내려지기까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 그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학부모회에 따르면 이곳 한인 학생 비율은 40%에 달한다.   기지국은 파슨스 초등학교와 피치트리 릿지 고등학교 사이 공터에 설치되는데, 각 학교와 거리가 0.1~0.2마일에 불과하다.   교육청은 작년 12월 18일 이사회 정기회의에서 기지국 설치를 처음 논의한 뒤 이날 안건을 통과시켰다. 교육위는 학교 운동장 인근이 휴대전화 신호 수신이 약해 체육활동 중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통신을 원활하게 하는 기지국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연간 5만달러에 달하는 수익금도 교육청이 기지국 설치를 밀어붙이는 배경 중 하나다. 예산 부족에 시달리는 전국 교육청은 통신회사와 제휴을 맺고 수익의 일부를 받는 조건으로 토지를 장기 임대하는 경우가 많다. GCPS가 앞서 로렌스빌 아처고등학교 부지에 설치한 기지국은 현재 학교 예산의 30%를 충당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한다. 통상 기지국은 통신 수요가 높은 거주지 인근에 설치돼야 하는데, 주거단지의 경우 충분한 여유 부지가 없어 학교 부지가 좋은 대안으로 떠올랐다.   GCPS는 전자파 유해 논란에 대해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전자파 허용치 기준을 준수했다”며 “기지국이 나무에 가려져 있기 때문에 학생들이 오고가며 마주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파슨스 기지국 고등학교 학부모회 기지국 설치 한인 학부모

2026.02.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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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호·김명미 부부 3만불 쾌척

조지아주 남부 사바나 인근 스테이츠보로에서 30여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일해 온 신준호, 김명미(스탠리, 알렉시스 신) 부부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3만 달러를 지난 21일 쾌척했다.     신 박사 부부는 현재 둘루스에 거주하며 수년간 남부지부 이사로 활동해 왔다. 부부는 상대적으로 지원이 적은 인문학과 예술 분야 전공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한미장학재단은 매년 전국에서 장학생 450여명, 남부지부는 약 80명을 선발해 한인 차세대 양성에 힘쓰고 있다. 남부지부는 조지아,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앨라배마, 테네시를 관할하며, 작년에는 총 17만7500달러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오는 4월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지원 방법은 홈페이지(kasf.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조엔 회장은 “젊은 후학들의 학업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문의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email protected] 또는 [email protected]     윤지아 기자한미장학재단 장학기금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신준호 김명미 장학기금 쾌척

2026.02.2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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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세계 여성의 날 덴버 행사

    월드덴버(WorldDenver)가 주최하는 ‘2026년 세계 여성의 날(International Women’s Day/IWD)’ 기념 행사가 오는 3월 6일(금), 덴버 공연예술센터(Denver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DCPA)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튜디오 로프트(Studio Loft)에서 무료 공개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패널 제목은 ‘글로벌 미래를 만들어가는 CEO들(CEOs Shaping a Global Future)’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이날 오전 프로그램은 지역과 세계 무대에서 변화를 이끄는 여성 리더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공동위원장인 파트리스 헤닝(Patrice Henning)은 레이먼드 제임스(Raymond James)의 자회사 프랙시스 자산운용(Praxis Wealth Management) 수석부사장으로 자산관리 전문가다. 그는 “미전역에서 자신의 업계 종사자 가운데 여성은 5명 중 1명에 불과하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이 자신의 이름으로 재산을 소유할 수조차 없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 매진된 오찬 행사에서는 CBS 콜로라도 모닝 앵커 미셸 그리에고(Michelle Griego)가 사회를 맡아, 2010~2014년 코스타리카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지낸 로라 친칠라(Laura Chinchilla) 전 대통령과 대담을 진행한다.   3월 6일 오전 9시에 시작하는 패널 토론 및 네트워킹 행사 참가 등록은 월드덴버 공식 웹사이트(worlddenver.org/international-womens-day/)에서 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덴버 세계 세계 여성 여성 대통령 여성 리더들

2026.02.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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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재산세 부담, 전국 4번째로 낮다

   거주 지역에 따라 재산세(property taxes)는 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달라진다. 콜로라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연방센서스국(U.S. Census Bureau)에 따르면, 미국 가구는 주택에 대해 연평균 3,119달러의 재산세를 납부하고 있으며, 차량 재산세(vehicle property taxes)를 부과하는 26개주의 주민들은 연간 평균 499달러를 추가로 부담한다. 개인금융정보 사이트 월렛허브(WalletHub)가 발표한 2026년 ‘주별 재산세(Property Taxes by State)’ 보고서는 콜로라도의 재산세 부담이 전국적으로는 비교적 낮은 편에 속하지만, 주택가격이 높은 지역 특성상 체감 부담은 결코 가볍지 않다는 점을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콜로라도의 실효 부동산 재산세율은 0.48%로, 애리조나·사우스캐롤라이나와 함께 전국에서 공동 4위의 ‘낮은 세율’ 그룹에 속했다. 이는 하와이(·0.27%), 앨라배마(0.38%), 네바다(0.47%)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만 세율이 낮다고 해서 실제 부담이 적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월렛허브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미국 중간 주택가격인 33만2,700달러짜리 주택에 적용할 경우 콜로라도 주민이 부담하는 연간 재산세는 1,605달러로 추산됐다. 이는 전국 평균보다는 낮지만, 콜로라도의 중간 주택가격이 53만9,400달러에 이르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주 중간가격의 주택을 기준으로 하면 연간 재산세 부담은 2,602달러에 달한다.       이는 하와이처럼 주택가격은 매우 높지만 세율이 극히 낮은 지역과 대비된다. 하와이 주민은 중간 주택가격 83만9,100달러를 기준으로 2,239달러를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텍사스는 실효세율 1.49%로 전국 7번째로 높아, 중간 주택가격이 28만3,800달러임에도 연간 재산세가 4,232달러에 이른다. 월렛허브는 재산세가 주택 소유주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한다. 전체 가구의 약 35%를 차지하는 임차 가구 역시 재산세 인상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재산세는 임대료에 반영되고, 주 및 지방정부 재정의 핵심 재원이 되기 때문에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거의 모든 주민이 그 비용을 부담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콜로라도 주민들에게도 재산세 고지서에 대한 이의 제기, 감면 프로그램(homestead exemption) 확인, 지역별 세율 차이에 대한 점검 등을 통해 부담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세율만 보면 ‘저세율 주’로 분류되는 콜로라도지만, 높은 주택가격과 지역별 편차로 인해 체감 재산세 부담은 여전히 중요한 생활비 변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한편, 2026년 기준 재산세 부담이 가장 높은 10개주(실효세율 기준)는 1위 뉴저지(2.11%), 2위 일리노이(2.01%), 3위 코네티컷(1.81%), 4위 뉴햄프셔(1.66%), 5위 버몬트(1.59%), 6위 뉴욕(1.55%), 공동 7위 텍사스·네브라스카(1.49%), 9위 위스칸신(1.42%), 10위 아이오와(1.39%)였다. 재산세 부담이 가장 낮은 10개주는 1위 하와이(0.27%), 2위 앨라배마(0.38%), 3위 네바다(0.47%), 공동 4위 애리조나·콜로라도·사우스캐롤라이나(0.48%), 7위 아이다호(0.49%), 공동 8위 델라웨어·테네시(0.50%), 10위 유타(0.52%)였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재산세 연간 재산세 콜로라도 주민 차량 재산세

2026.02.2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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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등 40개주 땅콩버터 리콜

     콜로라도를 포함해 40개주에 유통된 1회용 포장 땅콩버터 제품에 대한 리콜이 이번 주 연방식품의약국(FDA)에 의해 ‘클래스 II(Class II)’ 리콜로 분류됐다. FDA에 따르면, 클래스 II 리콜은 “위반 제품의 사용 또는 노출이 일시적이거나 의학적으로 회복 가능한 건강상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거나, 중대한 부작용 발생 가능성은 낮은 상황”을 의미한다. 이번 땅콩버터 리콜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벤투라 푸즈(Ventura Foods LLC)가 2025년 4월 처음 시행했다. FDA 집행 보고서(enforcement report)에 따르면, 리콜 사유는 ‘이물질(foreign material)’ 혼입 가능성이었다. FDA는 보고서에서 “생산 과정 중 필터에서 파란색 플라스틱 조각이 발견됐다”고 밝혔으며, 이 보고서를 통해 해당 리콜이 클래스 II로 지정됐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리콜 대상 땅콩버터는 여러 종류의 1회용 용량으로 판매됐으며, 플래이버 프레시 땅콩버터(Flavor Fresh Peanut Butter), 하우스 레시피 크리미 땅콩버터(House Recipe Creamy Peanut Butter), 케이티스 키친 스무스 땅콩버터(Katy’s Kitchen Smooth Peanut Butter) 등 다양한 브랜드명으로 포장됐다.   일부 제품은 땅콩버터와 젤리를 함께 담은 1회용 패키지에도 포함돼 있었다. 리콜 대상에 해당하는 1회용 포장 제품은 총 2만3,000개 이상에 달한다. FDA 집행 보고서에 따르면, 리콜 제품은 시스코(Sysco)와 디마 브랜즈(Dyma Brands) 등을 포함한 여러 유통업체를 통해 앨라배마, 애리조나, 아칸소,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코네티컷, 플로리다, 조지아, 아이다호, 일리노이, 인디애나, 아이오와, 캔자스, 루이지애나, 메릴랜드, 매사추세츠, 미시간, 미네소타, 미시시피, 미주리, 몬태나, 네브래스카, 네바다, 뉴햄프셔, 뉴저지, 뉴멕시코, 뉴욕, 노스캐롤라이나, 노스다코타, 오하이오, 오클라호마, 오리건, 펜실베니아,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버지니아, 워싱턴, 위스칸신 등 40개주에 유통됐다. 회사 측은 “소비자 보호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이며, FDA의 검토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신속하고 투명하게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땅콩버터 프레시 땅콩버터 이번 땅콩버터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2026.02.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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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 매춘 전면 비범죄화 법안 발의

     콜로라도에서 매춘을 전면 비범죄화(fully decriminalize prostitution)하는 법안이 지난주 주상원에 발의돼 통과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주법으로 최종 제정될 경우, 콜로라도는 미국에서 처음으로 매춘을 전면적으로 비범죄화하는 주가 된다. 15일 폭스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상원법안 26-097(Senate Bill 26-097)는 성인간 합의에 따른 ‘상업적 성행위(commercial sexual activity among consenting adults)’를 주전역에서 비범죄화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성을 구매하는 사람과 판매하는 사람 모두를 대상으로 한다. 미국내에서 이같은 전면 비범죄화는 전례가 없으며, 현재 일정 형태의 합법 매춘을 허용하는 주는 메인주와 네바다주뿐이지만, 이들 역시 여러 제한 규정을 두고 있다. 예컨대 네바다주에서는 매춘이 허가를 받은 매춘업소(licensed houses of prostitution), 즉 브로델(brothels)안에서만 합법이며, 주내 일부 카운티는 이러한 업소 자체를 금지하고 있다. 메인주의 경우 성 구매는 여전히 불법이고, 성 판매만 비범죄화돼 있다.        해당 법안을 지지한 메인주 민주당원들은 범죄 피해자가 되는 성노동자(sex workers)에 대한 처벌을 줄이고 범죄 신고를 용이하게 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는데, 이는 콜로라도 법안이 제시하는 합법화 논리와 동일하다. 콜로라도의 발의 법안은 “합의에 따른 상업적 성행위에 참여하는 성인들이 형사 처벌을 두려워하게 되면, 성노동자에 대한 신체적·정서적·구조적 폭력이 조장되고, 경제적 범죄에 노출되며, 피해 감소(harm-reduction) 관행에 대한 저항이 커진다. 성노동자들은 이러한 범죄를 신고하거나 폭행 이후 의료적 도움을 구하는데 소극적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법안은 성 구매까지 비범죄화한다는 점에서 메인주 법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법안은 그 이유로 성노동자들이 잠재적 고객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전 검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법이 통과될 경우 고객들은 불법 행위에 연루되지 않게 되므로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더 적극적이게 되고 이는 성노동자의 안전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법안은 인신매매(human trafficking)와 합의에 따른 상업적 성행위를 명확히 구분하면서, 합의된 상업적 성행위를 비범죄화할 경우 사법 당국이 인신매매범이나 성노동자를 착취하는 인물들을 더 효과적으로 적발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네바다주처럼 지방자치단체가 매춘을 금지할 수 있도록 허용한 기존 법과 관련해, 콜로라도의 발의 법안은 주전역에서의 비범죄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부분의 거래가 온라인에서 시작돼 여러 카운티를 넘나들며 이뤄지기 때문이다. 법안은 “성노동 거래는 종종 온라인에서 발생하며 여러 지방 정부 관할권에 걸쳐 이뤄진다”며 “성노동자들은 어느 지방 정부의 통치 권한 아래에 있든 상관없이, 주내에서 안전하게 영업할 수 있다는 명확성과 확실성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법안은 각 지방 관할권 내에서 매춘을 범죄로 규정한 모든 조례나 법률을 무력화하도록 하고 있다. 법안은 구체적으로 매춘 권유(soliciting prostitution), 매춘 장소 운영(keeping a place of prostitution), 매춘 이용(patronizing a prostitute)을 금지한 기존 법 조항을 폐지한다. 다만 개정된 형태의 포주 행위(pandering)는 유지함으로써, 협박이나 위협을 통해 타인에게 상업적 성행위를 하도록 강요하는 행위와 포주질(pimping)은 여전히 범죄로 규정한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오는 7월부터 시행된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주 비범죄화 전면 비범죄화 콜로라도 법안 합법 매춘

2026.02.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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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최대 상장사 ‘팔란티어’

     시가총액 3,122억달러에 달하는 콜로라도 최대 상장사 팔란티어 테크놀러지스(Palantir Technologies)는 1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본사를 덴버에서 마이애미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엑스(X)에 “본사를 마이애미로 이전했다”고만 적었을 뿐, 추가 설명은 내놓지 않았다. 이 발표는 제러드 폴리스(Jared Polis) 콜로라도 주지사와 마이크 존스턴(Mike Johnston) 덴버 시장을 포함한 지역 지도자들까지도 놀라게 한 것으로 보인다. 덴버 근무 인력 가운데 얼마나 많은 직원이 플로리다로 이동하는지, 또는 콜로라도에 어떤 기능이 남게 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17일 덴버 포스트의 논평 요청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팔란티어는 덴버에 본사를 둔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시위에 직면했다. 초기에는 이스라엘군을 지원한다는 이유였고, 최근에는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협력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추방 대상 식별 작업에 관여한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덴버 시의원들은 팔란티어의 ICE 협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고, 시민단체들은 시의회가 이 회사와 관련된 서비스나 계약에서 손을 떼도록 압박해 왔다. 1월 31일 체리 크리크에 위치한 팔란티어의 새 사무실 앞에서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고 지난 주말에도 또 한 차례 시위가 이어졌다. 시위대는 “팔란티어는 덴버에서 나가라(Palantir out of Denver)”, “ICE를 위한 AI는 안된다(No AI for ICE)” “잘 가라(Good riddance)”등의 구호를 외쳤다. 폴리스 주지사는 “팔란티어의 이전에 대해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 본사 이전이 콜로라도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지가 가장 큰 관심사지만, 그것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콜로라도 주의회는 ‘콜로라도 인공지능법(Colorado Artificial Intelligence Act)’을 통과시켜 오는 6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 법은 ‘고위험’ AI 시스템을 규제해 구조적 차별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팔란티어를 직접 겨냥한 법은 아니 덴버 공회의소의 회장 겸 CEO인 J.J. 에이먼트(J.J. Ament)는 “시가총액 기준 최대 기업이 본사를 다른 곳으로 옮기게 된 점은 유감”이라며 “모든 규모의 기업이 성공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경고 신호”라고 말했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상장사 콜로라도 주지사 콜로라도 최대 덴버 포스트

2026.02.2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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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마운틴 국립공원 성수기 시간대 입장 예약

     콜로라도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인 록키마운틴 국립공원(Rocky Mountain National Park)이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 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금)부터 연례 성수기 입장 예약제(peak-season reservation)를 시행하며 규정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18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오전 5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베어 레이크 로드(Bear Lake Road) 구간 진입시 2시간 단위의 시간대 예약이 필요하며, 공원 나머지 지역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일한 예약제가 적용된다. 예약은 온라인(recreation.gov)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예약 자체는 무료지만 2달러의 처리 수수료가 부과된다. 베어 레이크 구간에 대한 예약 의무는 10월 19일까지 적용된다. 공원 나머지 지역의 예약제는 10월 13일에 종료된다. 메모리얼 데이 연휴부터 6월 30일까지의 예약은 5월 1일 오전 8시에 판매가 시작된다. 7월분 예약은 6월 1일부터 가능하며 이후 시즌 나머지 기간의 예약은 이용 월의 전월 1일에 순차적으로 열린다. 공원 당국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이던 2020년에 시간대 입장 예약제를 처음 도입했으며 과밀을 방지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며 공원 자원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시범(pilot)’ 프로그램으로 2021~2023년에 재도입했다. 이 제도는 2024년부터 상시 제도로 전환됐다. 국립공원관리국(National Park Service)은 아직 2025년 방문객수를 발표하지 않았다. 로키마운틴 국립공원은 2024년의 경우, 방문객 415만명을 기록해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Great Smoky Mountains), 자이언(Zion), 그랜드 캐니언(Grand Canyon), 옐로스톤(Yellowstone)에 이어 미국에서 다섯 번째로 붐비는 국립공원으로 집계됐다. 록키마운틴 국립공원내 최대 캠핑장인 모레인 파크(Moraine Park)는 2년에 걸친 공사 끝에 지난해 7월 재개장했으며 올여름에는 전면 운영에 들어간다. 캠핑 예약은 5월 21일부터 의무화되며 이용 6개월전부터 온라인(recreation.gov)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은혜 기자국립공원 성수기 시간대 예약 시간대 입장 예약 의무

2026.02.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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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챈스, 코넬대 교수 초청 데이터사이언스 특별수업

 데이터사이언스 특별수업 데이터사이언스 특별수업 코넬대 교수

2026.02.24.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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