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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학부모회 회원 늘려 조직 활성화 나서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SDKPA)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회원배가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학부모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임원 선임과 참여를 제한해 왔던 정관 일부를 과감히 개정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을 시도했다.   기존 정관은 임기 시작 전 최소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요구하는 등 임원 참여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조항이 삭제되면서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임원 활동이 가능해졌다.   학부모회 측은 이번 조치가 임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조직 운영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부모회는 약 10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북 클럽 71개 사이언스 클럽 32개 등 총 10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그룹은 샌디에이고 전역을 6개 지역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소 40명 이상의 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연례 '북 파티' 발행 교육·재정·자녀 심리·문화 세미나 개최 9개 고등학교 대상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개정된 정관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제9대 임원진 신청을 오는 5월 10일까지 받는다.     강지윤 회장은 "회원들이 가입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학부모뿐 아니라 한인 2세 교육과 정체성 확립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858)209-1945 / www.sdkpa.org 케빈 정 기자한인학부모회 활성화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 프로그램 활성화 회원 가입

2026.03.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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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말씀부흥회' 개최…창립 43주년 기념

샌디에이고 소망교회(4665 Mercury St. S.D)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말씀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오는 3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3일간 열리며 교회창립을 기념하고 말씀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 강사로는 'SRC(Silk Road Connection) International' 선교회 대표 김경환 목사(사진)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김 목사는 선교사이자 목회자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선교와 디아스포라 사역 선교교육 활동 등을 펼쳐 온 선교 지도자다.   특히 그는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사역에 집중해 왔으며 티베트와 중동 베트남 북한선교 네트워크 등 여러 분쟁 지역의 선교 현장을 섬겨왔다. 또한 후원이 끊긴 선교지의 선교사들을 위해 미국 이민교회와 후원자들을 연결하는 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소망교회 담임 안광진 목사는 "지난 43년 동안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이 지역 가운데 세워 주신 은혜에 감사한다"며 "이번 창립기념 부흥회를 통해 교회가 다시 한번 말씀 위에 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소망 공동체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1983년 3월 20일 창립 이후 지역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회로 선교와 말씀 중심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858) 292-0999 김영민 기자말씀부흥회 소망교회 창립기념 말씀부흥회 소망교회 말씀부흥회 샌디에이고 소망교회

2026.03.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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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어린이 재단 자선골프대회 성료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가 주최한 '불우아동 돕기 및 총회 기금마련 제11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비스타 소재 더 헤이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이고 한인회와 한미시니어센터 한국의 집 재향군인회 여성골프회 평통 KOWIN LA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국가원로회 등 샌디에이고는 물론 LA 오렌지 카운티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다양한 단체에서 약 8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함께 세계 도처의 어려운 환경 속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70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재정 회장은 "후원자와 참가자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성원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로건 권(남 73타) 노복순(여86타) ▶챔피언: 앤디 박(남) 김주희(여) ▶장타상: 박용철(남) 박화진(여) ▶근접상: 정영동(남) 크리스틴 박(여) ▶행운상: 곽도원(남) 황정주(여) 케빈 정 기자골프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자선 대회 이번 대회

2026.03.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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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한 구국기도회 개최

대한민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 이하 남서부지회)가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8121 Ellis Ave, Huntington Beach)에서 ‘제1회 구국기도회’를 연다.   김 회장은 “최근 이민생활을 하면서도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전사 같은 마음으로 모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미주동포의 입장에서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이 지속하기를 바라며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1부 예배에선 ROTC 13기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며 활동하고 있는 남철우 목사(LA미주기독교방송 대표)가 한국 상황을 전하는 설교를 할 예정이다. 특송은 새노래합창단이 준비하고 있다.   2부 구국기도회에선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해외동포들이 함께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란 주제로 예비역 여군 소령인 오미애 박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승해)도 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 이 회장은 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 이선자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회장 등과 함께 대표 기도를 맡았다.   주최 측은 건강식 비빔밥을 점심으로 제공한다.   문의는 전화(714-887-699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구국기도회 대한민국 구국기도회 개최 대한민국 예비역 조국 대한민국

2026.03.17. 20:00

"강석희 후보 당선 돕자"…한인 후원회 첫 모금행사

오는 11월 어바인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을 돕기 위해 한인들이 힘을 모은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후보 한인 후원회(회장 노명수)’는 내일(19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9092 Garden Grove Blvd)에서 첫 기금 모금 행사를 연다.   후원회는 강 전 시장이 어바인 시의회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여러 선거 캠페인 후원회장을 맡았던 노명수 회장 외에 김동수, 이중열, 한광성, 김창달, 곽도원, 이정환, 안영대, 조선환, 김영수, 짐 구, 김진모, 정영동, 레이철 윤, 장정숙씨 등 여러 전, 현직 한인 단체장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49년째 어바인에 살고 있다는 노 회장은 “한인 시의원의 존재 여부는 한인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살면서 피부로 느꼈다. 이번 선거에서 강 전 시장을 반드시 당선되도록 돕자는 데 많은 이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 전 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을 지낸 것은 물론 연방 조달청 선임 지역청장도 지냈기 때문에 당선되면 한인을 포함한 어바인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1월 3일 열릴 선거에서 강 전 시장은 현직 멜린다 리우 시의원에게 도전한다. 후보 등록 마감일은 8월 7일이다.   1지구엔 노스우드, 노스파크, 노스파크 스퀘어, 웨스트어바인, 오차드힐 커뮤니티 등지가 속한다.   강 전 시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sukheekang4irvin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금 모금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949-560-2401)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강석희 당선 강석희 어바인 어바인 시장 스퀘어 웨스트어바인

2026.03.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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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다…부에나파크 고교생들 성북구 방문

부에나파크 학생들이 지난 15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다.   부에나파크 시가 자매 도시인 성북구와 마련한 교환학생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5일 한국에 도착한 방문단은 21일까지 성북구, 부에나파크와 우호 도시 결연을 맺은 안산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한국에 관해 배우고 귀국한다.   방문단은 부에나파크 고교 재학생 12명과 인솔 교사 2명, 부에나파크 자매도시위원회 조종권 위원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성북구의회 방문, 석관고등학교 수업 참관 외에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 활동을 한다. 안산시에선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을 방문한다.한국 배우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북구의회 방문 자매도시위원회 조종권

2026.03.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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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그로브 새 셔틀 서비스 시작…호텔 10곳~디즈니랜드 연결

가든그로브 시가 가든그로브 관광개선지구(GGTID)와 함께 관내 호텔들과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셔틀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 당국은 이달 마지막 주부터 셔틀 서비스가 시작되며, 10개 호텔 투숙객들은 소정의 요금을 내고 운영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발표했다.   스테파니 클롭펜스타인 시장은 “셔틀 서비스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가든그로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셔틀은 호텔들과 디즈니랜드 리조트 사이를 잇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서비스가 제공될 호텔은 쉐라톤 가든그로브, 하이엇 리전시,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델타 호텔 바이 매리엇, 애너하임 매리엇 스위트, 힐튼 가든 인,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레지던스 인, 그레이트 울프 랏지, 햄턴 인 & 스위트 등이다.   셔틀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행 일정과 추가 정보는 참여 호텔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가든그로브 서비스 셔틀 서비스 가든그로브 관광개선지구 쉐라톤 가든그로브

2026.03.17. 20:00

경복 총동창회 이사회·세미나…내달 25일 한인타운 용궁서

경복 남가주총동창회가 제1차 이사회와 AI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내달 25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용궁’(966 Vermont Ave.)에서 열린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예산안 인준, 2026년 주요 행사 계획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날 ‘AI가 우리 일상생활에 주는 변화 10가지’를 주제로 특별 세미나도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변화와 활용 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참석을 원하는 이사와 동문은 사전에 윤석진 부회장에게 연락해 참석 여부를 알려야 한다.   ▶문의: 윤석진 부회장 (213-215-3048) 송윤서 기자남가주총동창회 게시판 남가주총동창회 세미나 게시판 완료 특별 세미나

2026.03.17. 19:04

“부산대학교 동문 모여라”…26일 부에나파크 경복궁

남가주 미주 부산대학교 동문회(회장 황철규)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동문회는 부산대학교 개교 80주년과 미주 남가주 동문회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5시 30분 부에나파크 경복궁 식당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과 박상후 부총장 등 부산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동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별도의 회비는 없다.   ▶문의: (714) 356-1259 송윤서 기자부산대학교 게시판 부산대학교 동문들 최재원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 관계자들

2026.03.17. 19:03

“한인 위해 진료 영역 확대할 것”…이웃케어클리닉 최은하씨 영입

이웃케어클리닉이 한인사회 의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문가를 새로 영입했다.   새로 영입된 전문가는 최은하 부소장(사진)이다. 최 부소장은 러스킨 소아정형외과 병원에서 마케팅 디렉터를 역임했다.   최 부소장은 “한인 사회를 위해 전문 진료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성장시켜 언어, 소득,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웃케어클리닉은 환자지원부를 통해 보험 갱신과 혜택 신청을 비롯해 복지 및 보험 지원, 전문 진료 연계, 환자 교육 및 권리 안내, 사회·경제적 지원,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메디캘 신규 신청과 갱신 상담도 진행하며 서류미비자나 보험이 없는 한인도 맞춤 상담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의료 서비스 관련 문의는 전화(213-235-2800), 이메일([email protected])로 가능하다. 문자 상담은 (213-632-5521)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웃케어클리닉 의료서비스 이웃케어클리닉 한인사회 한인사회 의료 이웃케어클리닉 의료

2026.03.17.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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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 뉴욕시립 벨뷰병원 공연

 뉴욕시립 이노비 이노비 뉴욕시립

2026.03.1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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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유어하트재단, 유스 카운슬 연례회의

 연례회 유스

2026.03.1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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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뉴욕한인상록회 조원훈 전 회장 별세

뉴욕한인상록회 제36대 회장을 역임한 조원훈 전 회장이 17일 향년 87세로 별세했다. 조 전 회장은 2019년 뉴욕한인상록회 회장으로 취임해 약 7년간 단체 발전과 한인 시니어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대통령 평생 공로상과 대한민국 정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장례미사는 21일(토) 오전 9시 퀸즈한인천주교회(32-15 Parsons Blvd., Flushing. NY 11735)에서, 하관예절은 21일(토) 오전 11시 St.Charles Cemetery(2015 Wellwood Ave. Farmingdale, NY 11735)에서 거행된다. 유족으로는 부인 조영미(로즈마리), 아들 용익(에드워드) 부부, 딸 주디 영 박(조) 부부와 손주들이 있다. 연락처 908-552-8566(Judy Park) 부고 뉴욕한인상록회 조원훈 뉴욕한인상록회 회장 뉴욕한인상록회 조원훈 회장 별세

2026.03.17. 18:14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이사회서 경단협 탈퇴 결정

 뉴욕한인세탁협회 이사회 뉴욕한인세탁협회 정기 경단협 탈퇴

2026.03.1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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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3월 순회영사서비스 실시

 순회영사서비스 퀸즈한인회 순회영사서비스 실시

2026.03.16.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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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어머니봉사회 월례회

 재미어머니봉사회 월례회 재미어머니봉사회 월례회

2026.03.1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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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라니 목사 출판 감사 예배

김 목사가 집필한 ‘그 눈물이 찬양이 되기까지’는 인도, 케냐, 페루,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진행한 선교 활동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은혜와 기적을 기록한 선교 일지 형식의 책이다.   김 목사는 “이 책을 읽고 나면 단기 선교에서도 하나님이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시는지 알게 되고, 누구나 선교에 동참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책에는 다양한 선교 현장 사진과 함께 선교 동역자들의 모습도 담겼다.   김 목사는 “복음의 씨앗이 자라기 쉽지 않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행하시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셨다”며 “자선사업가를 꿈꿨던 나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선교사로 완전히 변화됐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목사 출판 목사 출판 선교 동역자들 선교 활동

2026.03.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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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C 훈련단 ‘빅토리 파티’ 개최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회장 최만규)가 20일 한미 연합 소부대 전술훈련 종료를 앞둔 한국 육군 2026 NTC 훈련단의 수고를 격려하는 기념행사 ‘빅토리 파티’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 훈련 장소인 LA에서 약 150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의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에서 진행된다.   한국 훈련단은 지난달 19일 LA국제공항(LAX)을 통해 미국에 입국해 훈련에 돌입했으며, 오는 23일 훈련을 종료한다. 육군 제5기갑여단 북진대대 정영민(중령) 대대장을 포함해 장병 119명이 참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미 육군 장병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한미동맹의 굳건한 협력과 전우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주 지역 한인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다만 빅토리 파티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부대 출입 허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예약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310-938-8785)로 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훈련단 빅토리 빅토리 파티 한국 훈련단 한국 육군협회

2026.03.16. 18:14

“한국어로 금연 상담 받으세요”

한인금연센터(Asian Smokers' Quitline)가 ‘금연에 도움이 되는 비결 TOP10’을 소개하며 건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한인금연센터는 변화와 재도약을 다짐하는 시기를 맞아 “진정한 새 출발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선택에서 시작된다”며 금연 실천을 제안했다.   이번 캠페인은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강인함과 전진, 의지를 바탕으로 해로운 습관을 내려놓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인금연센터 측은 그동안 담배 회사들이 설날 등 문화적 행사를 활용해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겨냥한 마케팅을 이어왔지만, 이제는 방향을 바꿀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한인금연센터에 따르면 금연 성공을 돕는 10가지 비결은 ▶금연 동기 찾기 ▶금연 계획 세우기 ▶전문가 상담 받기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금연보조약 활용하기 ▶집과 차량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기 ▶금연 날짜 정하기 ▶특별한 날을 계기로 시작하기 ▶스스로를 비흡연자로 인식하기 ▶포기하지 않고 반복 도전하기 등이다.   한인금연센터 측은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통해 금연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된다. 한인금연센터는 다양한 언어로 무료 상담과 자료를 제공하며, 개인 맞춤형 금연 플랜을 지원한다.   한국어 상담은 1-800-556-5564로 가능하며, 금연 전문가와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금연 계획 수립부터 지속적인 관리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송윤서 기자한국어 금연 금연 상담 한국어 상담 금연 전문가

2026.03.16. 18:12

위기 LA, 지금이 한인 시장 탄생 적기

「 오는 6월 LA시장 예비선거에 출마한 한인 앤드루 김(사진) 후보가 노숙자 문제 해결과 예산 투명성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걸고 한인 사회의 정치력 결집을 호소했다. 」   김 후보는 “위기에 빠진 LA와 한인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금이 한인 시장 탄생의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30년 넘게 한인타운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며 한인 사회의 명암을 지켜봐 왔다고 전했다. 그는 현 시정부의 실정을 비판하고 ‘노숙자 문제의 근본 원인 해결’과 ‘투명한 예산 집행’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장 선거에 다시 도전하게 된 배경으로 갈수록 악화되는 LA의 치안과 노숙자 문제를 꼽았다.     그는 지난 2022년 시장 선거에도 출마해 약 1만 표를 얻으며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현 시정부의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김 후보는 “캐런 배스 시장이 다양성(DEI) 정책에 치우치면서 정작 피해를 보는 한인들의 고충은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며 “한인 사회가 쌓아온 경제적 성취와 자긍심을 지키기 위해 정치적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노숙자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다. 단순히 노숙자를 보호소로 옮기는 방식에서 벗어나 알코올과 마약 중독으로부터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노숙자의 75%가 마약 문제를 겪고 있는데 몸과 마음이 치유되지 않으면 자립은 불가능하다”며 “지역 목회자 등 민간 전문가들과 협력해 이들이 직업을 구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불투명한 노숙자 관련 예산 운용을 바로잡기 위해 시정부 차원의 ‘탑다운(Top-down) 감사’를 실시해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덧붙였다.   살인적인 물가와 렌트비 등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한인타운에서 점심 한 끼에 25달러, 투베드룸 렌트비가 3000달러를 넘는 현실은 한인들에게 가혹하다”며 “정치인들이 자신의 신념이나 이익보다 서민의 삶을 우선하는 민생 정치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방 정부의 이민 정책과 관련해서는 실용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무조건적인 이민 단속 저지보다는 공공 안전을 해치는 범죄자 척결을 위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적법한 활동에는 도시가 협조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했다.   마지막으로 김 후보는 한인 사회의 정치력 결집을 호소했다.     그는 “일각에서는 한인 시장 후보가 시기상조라는 말도 있지만, 한인 사회가 더 크게 성장하기 위한 동력은 결국 정치력 신장에 있다”며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한인 시장 탄생의 역사를 함께 써 달라”고 말했다. 김경준 기자한인 위기 한인 시장 한인 사회 la시장 예비선거

2026.03.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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