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응급처치 에스더하재단 정신건강 과정 실시
2026.03.24. 21:05
'김정욱 보험'의 김정욱 사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김 사장의 모친인 김 홍순 권사가 지난 3월 19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유가족으로는 남편 김영익 장로와 장남 김정욱 사장 차남 김한수 사장(K-Technology) 등 2남 3녀가 있다. 장례예배는 오는 3월 30일(월) 오전 11시 샌디에이고 한인연합장로교회(8081 Mira Mesa Blvd San Diego CA 92126)에서, 이 교회 담임인 강용훈 목사의 집례로 올려진다. ▶연락처: (858) 204-4856부고 김정욱 모친상 김정욱 모친상 김정욱 보험 김홍순 권사
2026.03.24. 20:56
오렌지카운티 코스타메사 지역의 뱅가드대학교(Vanguard University)에서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역사 수업(Korean History)이 개설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수업은 정치학을 가르치는 유니스 강(사진) 교수가 개설했다. 한국의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역사를 아우르며 일제강점기, 해방과 분단, 한국전쟁, 산업화와 민주화 과정을 중심으로 현대 한국의 국가 정체성을 조명한다. 학생들은 정치·경제·문화 전반의 변화 과정을 탐구하며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 특히 영화, 다큐멘터리, 문학 작품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한국 사회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수업의 핵심은 학생 참여형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다.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한국 관련 주제를 연구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뒤 교내 상영회를 통해 관객과의 대화(Q&A)를 진행한다. 완성된 작품은 올해 처음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KTOWN IFF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국제 영화제에 출품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은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여름 기간 서울을 방문해 한국 대학생들과 교류하고 역사·문화 현장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포스터 제작, 관객 등록, 이메일 안내 등 실제 행사 운영을 경험하며 프로젝트 기획과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번 수업에는 다큐멘터리 감독인 크리스토퍼 HK 이 감독이 참여해 학생들의 프로젝트를 지도하고 있다. 유니스 강 교수는 “한인 2세로서 한국 역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만큼, 학생들과 함께 배우며 의미 있는 교육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대학이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뱅가드대 게시판 한국사 수업 영화 다큐멘터리 개설 유니스
2026.03.24. 20:08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이하 CPU)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공개 상담 세미나 ‘Broken but Becoming(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트라우마와 치유, 성장의 가능성을 주제로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CPU 멀티룸에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상담 분야 전문가 3명이 각각 맡는다. 첫 강연은 31일 수잔 정 박사가 ‘ADHD와 삶의 회복’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를 통한 회복 과정을 다룬다. 이어 4월 7일에는 정달성 박사가 ‘상처의 구속과 은혜’를 주제로 기독교인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유연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월 14일에는 최은아 박사가 ‘트라우마와 동행’을 주제로 상처 치유 과정에서의 관계와 동행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CPU 측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562)926-1023 강한길 기자게시판 세미나 이번 세미나 회복 과정 상처 치유
2026.03.24. 20:06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이하 현직협의회)가 제5기 운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현직협의회는 지난 14일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제5기 운영위원 의장 취임식을 열고 김성민 신임 의장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김 의장은 “성실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운영위원들과 화합해 미주 전역 동포들을 대변하는 단체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제공]사설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김성민 취임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게시판 완료
2026.03.24. 20:05
남가주 에디슨사가 ‘에디슨 장학생(Edison Scholars)’으로 한인 크리스토퍼 이씨를 선정했다. 지난 23일 비스타 무리에타 고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씨는 에디슨사로부터 5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았다. 이씨는 응급 구조 인력 지원을 위한 윤리적 인공지능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가주 에디슨사 제공]에디슨 장학생 에디슨 장학생 장학생 선정 한인 학생
2026.03.24. 19:51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소장 애린 박) 산하 버몬트 양로보건센터(ADHC)가 지난 18일 3월 생일을 맞은 70~90대 시니어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센터 측이 생일떡과 다과를 준비해 참석한 시니어들이 함께 축하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일을 맞은 시니어들이 축하를 받고 있다. [이웃케어클리닉 제공] 이은영 기자게시판 양로보건센터 버몬트 버몬트 양로보건센터 산하 버몬트 잔치 분위기
2026.03.24. 19:49
치매부모 에이징 에이징 케어 한인 대상
2026.03.24. 18:22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레귤러 개스 평균 가격이 갤런당 4.033달러를 기록했다. 페어팩스 지역 개스값이 4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2년 3월부터 8월 사이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시기 이후 처음이다. 전국 평균 가격도 3.977달러로 4달러 선에 바짝 다가섰다. 버지니아 평균은 3.879달러로, 1개월 전보다 1달러 이상 상승했다. 워싱턴 메트로 지역도 대부분 4달러 선을 넘어선 상태다. 메릴래드 평균은 3.968달러, 몽고메리 카운티는 4.051달러, 워싱턴DC는 4.091달러로 나타났다. 서부 지역의 상승세는 더욱 가파르다. 캘리포니아 평균 가격은 5.87달러에 달했으며, 일부 지역은 이미 6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디젤유 평균 가격 역시 큰 폭으로 상승해 5.34달러를 기록, 1개월 전 3.71달러에서 크게 뛰었다. 이는 휘발유보다 더 가파른 상승세다. 전문가들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이 유가 급등의 직접적인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과 중동 원유 시설 타격 사태가 현실화할 경우 유가가 추가로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불안이 이어진다면 개스와 디젤 가격이 2022년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실제로 개스 평균 가격이 가장 높았던 시기는 2022년 6월14일로, 당시 갤런당 5.016달러를 기록했다. 디젤유는 같은 해 6월19일 5.816달러로 최고치를 찍었다. 현재 국제 원유 가격이 배럴당 100~110달러 선을 유지하는 가운데,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배럴당 150달러를 넘어서는 시나리오도 거론된다. 이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이 물가 전반을 자극하며 미국 경제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페어팩스 개스값 페어팩스 지역 버지니아 페어팩스 전국 디젤유
2026.03.24. 14:02
극단 시카고(단장 권희완)의 제4회 정기공연 ‘그늘 아래 피는 꽃들’(Flowers That Bloom in the Shade)이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2일 데스플레인 소재 Oakton Community College 내 Performing Arts Center서 두 차례 열린 정기공연은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그늘 아래 피는 꽃들’은 극단 시카고 최초의 오리지널 창작극으로 60여년을 헤아리는 시카고 한인 이민사회의 세월을 세탁소라는 상징적인 무대를 통해 담아냈다. 올해 공연에는 김애선(어머니역), 송치홍(아버지역), 고유심(큰딸역), 강동훈(아들역), 민경신(셋째딸역), 장진숙(막내딸역), 김진하(만석형역), 전혜손(송말순역), 백윤희 (윤권사역) 단원이 출연했다. 또 박세환(음악 효과), 김영숙(메이크업), 이계선(헤어) 전충배(무대감독) 박효원(영어자막) 조명(Matt Kooi) 안승옥(홍보) 등의 스태프가 참여했다. 제작 총괄을 맡은 권희완 단장은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되던 시기에 창단한 이후 우여곡절을 겪으며 벌써 4번째 정기공연을 갖게 돼 기쁘다. 지난 9개월 여 열정을 갖고 연습에 임해준 단원들과 스태프, 연습 장소를 제공해준 다솜교회 김종관 목사님, 그리고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한인 동포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사랑을 보낸다”고 말했다. 지난 2020년 2월 창단한 극단 시카고는 2022년 첫 공연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공연을 갖고 있다. #시카고 #극단시카고 #연극 Nathan Park 기자정기공연 시카고 정기공연 성황 극단 시카고 시카고 한인
2026.03.24. 12:41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둘루스 1818클럽에서 첫 ‘스폰서 엑스포’를 개최했다. 이날 협회의 스폰서 업체 20곳이 참석해 회원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첼 김 회장은 “오랫동안 회원과 스폰서들이 어떻게 파트너십을 맺으면 좋을까 고민한 결과 엑스포 형식으로 준비했다”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주로 부동산 중개인들로 이루어진 회원들은 융자, 건축, 변호사, 블라인드, 방역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스폰서와 만나 최신 트렌드 및 정보를 나눴다. 김 회장은 “회원들은 클라리언트에게 필요한 업체를 소개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4월 2차 총회와 5월 케이스 스터디 등의 일정을 앞두고 있다. 윤지아 기자변호사 스폰서 스폰서 엑스포 스폰서 업체 결과 엑스포
2026.03.24. 6:34
미 공군 퇴역 군인인 강기호 씨(60)가 설립한 우주항공·방산 기업 기호맥의 워너로빈스 공장이 위치한 주소 도로명은 ‘1978 라이트닝 웨이'(Lightning Way)다. 12살 나이로 미국 땅을 처음 밟은 1978년에서 따왔다. 공장 준공을 결정한 직후 그가 직접 개발 당국에 도로 개명을 요청했다. 그는 23일 완공식 축사에서 “이곳은 내 아메리칸 드림이 실현된 현장”이라고 소개했다. 강 CEO는 1989년 공군 장교로 임관한 뒤 2000년 중령으로 전역했다. 2010년까지 예비역으로 복무하며 2003년 버지니아에서 항공·방산 기업 기호맥을 설립했다. 처음 1인 항공기 기술 컨설팅 업체로 시작했지만 고객이 늘어나면서 전문 엔지니어를 고용해 생산·설계·디자인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됐다. 직원 절반 가량은 퇴역 군인이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 파주시 문산읍 선유리에 살았다.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이 코앞에 있었다”며 “어렸을 땐 탱크가 많이 다니니 그저 재밌어했던 기억이 난다. 이모가 미군과 결혼하며 가족 초청을 받아 미국으로 오게됐다”고 밝혔다. 연, 비행기, 새 등 하늘을 나는 건 모두 좋아했다는 그는 렌셀러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뒤 공군에 입대했다. 그는 “외국인을 자국의 군 조직에 편입시키는 나라는 전세계적으로 매우 드물다”며 “미 장교 복무 경험은 내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자부심과 만족감을 줬다. 다른 어떤 나라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이 특별한 영광은 미국과 미국인에 대한 확고한 신뢰를 갖게 했다”고 했다. 기호맥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재출범 이후 확산되는 방산 보호주의 정책에 힘입어 국내 군수품 생산 거점으로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행정부가 자국산 드론 구입을 확대하면서 기호맥의 드론 조달에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국 이기주의가 확산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국내 첨단 기술 역량 확보의 중요성과 한국 등 우방국과의 협력 필요성은 더욱 커질 수 밖에 없다”며 “미국과 한국이 가치 동맹을 기반으로 방산 협력을 확대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기호맥 강기호 방산 협력 방산 보호주의 항공기 기술
2026.03.24. 6:33
안보 정책 안보 정책
2026.03.23. 20:22
게시판 골프 자선기금 연례 자선기금
2026.03.23. 20:19
남가주한국학원(이사장 박성수·교육감 신춘상)이 지난 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2026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산하 11개 지역학교 소속 8학년 및 고등학생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 등 총 170여 명이 참가했다. 캠프 주제는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Let’s Go K-Culture Heritage)’로, 한국 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적 의미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경기민요, 탈춤, 사물놀이, 김장 체험 등 전통문화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사로는 경기민요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이수자 김진희, 봉산탈춤연구소 소장 고수희, 한식 전문가 이영미, UC어바인(UCI) 한소리 풍물팀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심으로 비빔밥을 함께한 뒤 농심이 후원한 푸드트럭을 통해 신제품 배홍동 비빔면 시식과 간식, 신라면 등을 받았다. 오후에는 각 지역 학교가 준비한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유적,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 연등, 해녀, 훈민정음 해례본 등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이 다뤄졌다. 캠프 위원장 한보화 교장은 “학생들이 한국 문화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며 이를 계승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인랜드 한인회 김아론 회장의 인증서 후원, 농심의 푸드트럭 지원, 재외동포청의 후원, 존 이 LA 시의원의 버스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체험 경기민요 김장 체험 경기민요 탈춤 전통문화 체험
2026.03.23. 20:12
USC와 공동으로 한인 위 건강 및 흡연 관련 연구를 진행 중인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이하 시니어센터)가 이에 참여할 한인 흡연자 30명을 추가 모집한다. 시니어센터 측은 앞서 이달 초 연구 참가자 50명을 모집한 바 있다. 시니어센터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 한인 흡연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참가자는 먼저 생활습관과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에 대한 설문에 답한 뒤, 레몬 음료를 마시고 봉투에 숨을 불어넣는 방식으로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받게 된다. 전체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며, 검사 결과는 1시간 이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절차는 시니어센터(965 S. Normandie Ave.)에서 진행된다. 연구 참여를 원하는 경우 전화 (323) 865-055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100달러 상당의 기프트 카드가 제공된다. 시니어센터 측은 이번 연구가 한인 사회의 위암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흡연자 한인 한인 흡연자 추가 모집 la 한인타운
2026.03.23. 20:07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이 치매 부모를 부양하는 한인 가정을 위해 전문 교육과 자원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KACF가 인큐베이팅한 한인 단체 연합체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는 지난 19일 치매 돌봄 웨비나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약 300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적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40~50대 한인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KACF 윤경 회장은 “많은 한인들이 적절한 지원 없이 치매 돌봄의 무게를 감당하고 있다”며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커뮤니티의 공동 과제를 해결해 나갈 의지를 밝혔다. 웨비나에서는 지니 박 KACF 이사장과 니디아 한 6abc 앵커가 치매 부모를 돌본 개인적 경험을 공유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뉴욕, 워싱턴, 시카고, 캘리포니아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한인 복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치매 자원 활용법과 실질적인 대처 단계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신혜원 소망소사이어티 사무총장이 참여했다. ACT는 이번 웨비나 녹화 영상과 상세 답변을 오는 26일까지 공식 웹사이트(agingcaretogether.org)를 통해 무료로 배포한다. 향후 ACT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통합 리소스 페이지를 구축하고, 돌봄 주제별 심층 후속 세션을 지속해서 열어 한인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본격화 치매 치매 가족 치매 자원 치매 부모
2026.03.23. 20:04
뉴욕 출신 망막 전문의 제시카 G. 리 박사(사진)가 퀸즈를 중심으로 한인 사회를 위한 전문 망막 진료를 제공하며 주목받고 있다. 리 박사는 미국 안과 전문의 자격을 갖춘 망막 전문의로, 내과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를 아우르는 종합 진료를 통해 다양한 망막 질환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현재 뉴욕 일대 19명의 망막 전문가로 구성된 의료기관 Vitreoretinal Consultants of NY(VRCNY)의 파트너 전문의로 활동하고 있다. 리 박사는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망막혈관 질환, 망막박리, 안구 외상, 소아 망막 질환 등 폭넓은 질환을 진료한다. 특히 정밀 영상 검사와 약물 치료, 유리체강내 주사 등 외래 기반 시술을 통해 많은 환자들이 효과적으로 질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유리체 절제술과 고난도 망막박리 수술 등 미세수술 기법을 적용해 환자 맞춤형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소아 망막 질환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리 박사는 복합적이고 정밀한 치료가 요구되는 사례에서도 성과를 내며, 인근 지역은 물론 타 지역 환자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성인 망막 질환에 있어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리 박사는 마운트 사이나이 의과대학 산하 뉴욕 안이비인후과 병원에서 망막·유리체 임상 펠로십을 수료했으며, 현재 노스웰 헬스에서 조교수로 재직하며 전공의 교육과 임상 연구에도 참여하고 있다. 다수의 학술 논문 발표와 안과 교과서 집필에 참여했으며, ‘캐슬 코널리 톱 닥터(우수의사)’로 선정되는 등 전문성과 임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어와 의학 스페인어에 능통한 리 박사는 뉴욕에서 한국어로 전문 망막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드문 의료진으로 꼽힌다. 리 박사는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시력 개선을 돕는 것이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자들에게 최선의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리 박사는 플러싱(38-08 유니온 스트리트 3B)에서 진료하고 있으며, VRCNY는 퀸즈를 비롯해 나소, 서폭, 웨스트체스터, 라클랜드카운티 등 뉴욕 전역에 여러 진료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예약은 전화(718-673-8070) 또는 웹사이트(vrcny.com)를 통해 가능하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진료로 제시카 질환 망막박리 망막 전문의 망막 질환
2026.03.23. 18:37
사랑나눔봉사 한국외대
2026.03.23. 18:24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북미 신진 미술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박인준(사진) 작가가 뉴저지에서 개인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찰나의 순간들을 독창적인 시각과 기법으로 재구성한 신작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전시는 오늘부터 4월 2일까지 뉴저지 리버에지에 위치한 아트 판(Art Pan) 갤러리(10 Elizabeth Street, River Edge, NJ)에서 열린다. 전시 제목인 ‘Side Eye’는 정면이 아닌 측면에서 바라보는 시선, 즉 ‘곁눈질’을 의미한다. 박 작가는 멀리서 바라보거나 뒤편에서 포착한 장면, 혹은 일부만 드러난 순간들을 통해 익숙한 일상을 낯설게 재구성하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특히 작가는 얇은 아크릴 물감을 여러 겹 쌓아 올리는 기법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전시에서도 이러한 레이어링을 통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층위와 질감을 강조한다. 이를 통해 회화만이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한 감각과 공간감을 관람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칠레에서 성장한 뒤 뉴욕에서 활동해 온 박인준 작가는 2022년 ‘The Hopper Prize’를 수상했으며, 2023년 미국 미술 전문지 ‘New American Paintings’에 소개되며 주목받았다. 또한 최근 뉴욕 MAMA Project에서 열린 2인전 ‘Ordinary Permanence’에서 독창적인 작업 세계를 선보여 지역 미술계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아트 판이 기획한 한국 작가 3인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관람객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에 담긴 작가의 시선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artpan.u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곁눈질 박인준 뉴저지 리버에지 박인준 작가 전시 제목인
2026.03.23.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