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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뉴욕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11일 뉴욕시 플러싱 글로벌리더십재단(GLF)에서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매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더 좋고 더 강한 미국을 만드는 데 한인사회가 앞장서고,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한인사회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브루클린한인회]뉴욕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회장 박상원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2026.0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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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신년의 밤 행사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회장대행 이찬희)는 10일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신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기(조동원.김석환.이성봉.주동명) 임관 60주년과 6기(이대영) 팔순 축하 ▶동문 자녀 3명(Aaron Hong.Erica Shin.Junghoon Yu)에 장학금 수여 ▶축하 음악회 공연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신년의 밤 행사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대뉴욕문무회 회장대행 이찬희

2026.01.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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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라틴 청소년, 한인타운 거리 청소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행사가 지난 10일 열렸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P)과 라틴장애인연합회(UDLA)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과 라틴 커뮤니티 청소년·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옥스포드·노먼디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거리 청소 물품은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지원했으며,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도 안전 관리에 동참했다.     [KAYP 제공]한인타운 청소년 라틴 청소년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2026.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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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사랑의 쌀 나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및 새해오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총 300포대의 쌀이 전달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사설 나눔행사 나눔 행사 이날 행사

2026.01.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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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열 손가락 없어도 나눔 실천…미주성시화운동 최문환 장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을 역임했던 최문환(사진) 장로가 지난 6일 오후 7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최 장로는 수십 년간 LA 한인타운의 변모를 지켜본 인물이다. 그만큼 생전 한인 사회에 대한 애착도 컸다.   그는 1978년 10월, 불혹을 넘겨 LA에 왔다. 은퇴 전까지 인쇄 공장(에이스 커머셜)을 운영한 성공한 사업가였다. 은퇴 이후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월드미션대학교, 한인동포재단,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등 여러 종교 기관과 단체에서 요직을 맡으며 한인 사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그는 열 손가락이 없었지만, 미소는 늘 따뜻했다.   지난 2019년 최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금수저’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은 없지만 나누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2019년 10월 19일자 A-2면〉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서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분이라 호강하며 자랐다”며 “이후 공장까지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는데, 손가락은 인쇄 공장에서 닷새 밤을 새우며 일하다가 넘어지면서 재단기에 이렇게 됐다. 그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계속 교만하게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최 장로는 평소 겸손의 가치를 중시했다. 생전 한인 단체와 교회들의 분쟁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살아보니 인생에서 ‘성실’이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며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허황된 꿈을 꾸지 말고, 충실하고 겸손하게 사는 게 가장 잘되는 길”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1933년생이다.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장례는 오는 26일 정오 할리우드 포리스트론 올드 노스 처치에서 진행된다. 집례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 목사가 맡는다.   ▶연락: (818) 497-6679, (650) 400-2323 장열 기자손가락 완료 한인사회 물심양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최문환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2026.01.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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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성료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지의 풍요' 사진전이 연장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LA를 방문한 한국 더불어민주당 김한규(왼쪽 여덟 번째부터)·이해식·윤후덕 국회의원이 전시장을 찾아 회원들을 독려했다. 사진전을 찾은 국회의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시판 사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집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풍요 사진전

2026.01.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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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평화행진 열린다…19일 로욜라 고등학교서 출발

피코유니온 주민의회(의장 박상준)는 피코 도서관, 로욜라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제2회 평화행진’을 개최한다.   MLK(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진은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진 구간은 로욜라 고등학교(1901 Venice Blvd. LA)에서 출발해 알바라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 피코 유니온 도서관까지 약 3마일이다.   박상준 의장은 “킹 목사는 인권과 평화, 이웃과 연대를 강조한 인물”이라며 “한인 등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체 정신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380-9801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지역화합 평화행진 지역화합 평화행진 평화행진 구간 로욜라 고등학교

2026.01.12. 20:10

옥타LA 김창주 신임 회장 “무역 중심 조직으로 재건”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LA지회(옥타LA)가 세대교체를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옥타LA는 지난해 12월 열린 정기이사회에서 제26대 회장으로 김창주(사진) 전 이사장을 선출하고 향후 지회를 이끌 수장으로 낙점했다.     1970년생인 김 회장은 협회 평균 연령이 60~70대에 이르는 기존 회장단과 비교해 10년 이상 젊은 세대로 조직 안팎에서는 ‘세대 교체’와 ‘변화의 신호탄’으로 평가하고 있다.   50대 중반의 회장이 지회를 이끌게 되면서 옥타LA 내부에서는 무역 정체성 강화와 실질 성과 중심 운영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 회장은 실무형 무역인 출신이다. 2017년 바디프랜드 미주 법인을 설립한 후 미주 및 유럽 법인장을 맡아 글로벌 사업을 이끌었다. 지난해에는 북미 지역 연매출 2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코스트코 입점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팬데믹과 관세 등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을 이끈 경험은 현재 무역 현장에서 뛰는 그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김 회장은 임기 중 핵심 과제로 ▶협회 무역 정체성 강화 ▶회원 사업 집중 지원 ▶한국 지방자치단체 및 중소기업과 협력 확대 ▶차세대 무역인 인큐베이팅 강화를 꼽았다.     월드옥타는 전 세계 5000~70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철강, 섬유, 의류, 가전, 식품, 화장품 등 전통 무역 분야를 넘어 부동산, 금융 서비스업까지 영역을 확장해왔다. 이에 따라 ‘무역’의 정의를 어떻게 유지하고 발전시킬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에는 한인 경제에 지자체, 중소기업 협력 등 실질적 교류가 늘며 새로운 전환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K푸드, K뷰티 등 K상품과 콘텐츠 인기로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 진출의 첫 관문으로 LA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차세대 무역인 육성도 중요한 축이다. 옥타LA는 지난 24년간 누적 1000명 이상의 차세대 무역인을 배출했지만 원타임 중심 운영으로 성과 확산에는 한계가 있었다.     김 회장은 선발, 인큐베이팅,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졸업 이후에도 참여와 피드백이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회장은 올해 월드컵과 내년 수퍼보울 등 글로벌 스포츠 메가 이벤트를 계기로 LA지역 경제인 대회 개최 가능성도 내다봤다. 그는 “2027년 북미경제인대회 유치를 목표로 단계적 준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회원들의 실질적인 이익 창출이 최우선 목표”라며 “옥타LA가 무역 중심 조직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사진=이은영 기자김창주 조직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la지회 실무형 무역인 무역 정체성

2026.01.1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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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러브’ 올해 첫 무료 세미나…오는 17일 애너하임서

OC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사진 동우회 ‘사진 러브(회장 남상국)’가 오는 17일(토) 오전 11시30분 애너하임의 메가시스 덴탈 랩(1962 W. Corporate Way)에서 올해 첫 무료 세미나를 연다.   강의 내용은 모델 사진 찰영법과 인물 사진 상반신 스튜디오 촬영법이다. 경험이 풍부한 사진 러브 회원들이 지도하며, 스튜디오에서 인물 사진을 찍는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사진 러브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 출사를 진행하며 필요에 따라 수시 출사도 한다. 매년 6월 조슈아 트리에서 은하수와 밤하늘의 별을 촬영하는 1일 차박 출사, 8월 사진 전시회, 10월 비숍 단풍 촬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상국 회장은 “프로급 작가들도 있어 초보자도 충분히 배우며 함께 즐길 수 있다. 사진이라는 공통된 취미를 통해 삶의 활력소와 즐거움을 찾고 싶은 이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sajinlove.com)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949)226-4825세미나 러브 무료 세미나 사진 러브 회장 남상국

2026.01.12. 19:00

트럼피즘·글로벌 극우화 현상 짚어본다

OC시사토론회(대표 서명룡, OC Korean Open Forum)가 오는 15일 ‘트럼피즘 이해와 글로벌 극우화 현상’이란 주제의 온라인 강좌를 시작한다. 강좌는 이날부터 격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에 진행된다.   서명룡 대표는 “새해 벽두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대통령궁에서 나포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연출해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트럼피즘이 뭔지 이해하고 유럽을 포함한 선진 민주주의 국가들에서 극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지 살펴보는 강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 “강좌를 통해 정치체제와 경제구조의 변화, 사회심리학적 시각, 종교와 테크놀러지의 역할을 짚어볼 것”이라고 말했다.   강좌 일정별 주제는 ▶1월 15일: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운동에 대한 역사적, 이론적 개요(강사 안태형) ▶1월 29일: 경제와 극우화(차흥주) ▶2월 12일: 정치와 극우화(이승우) ▶2월 26일: 사회와 극우화 (서명룡) ▶3월 12일: 종교와 극우화 1- 마가(MAGA) 운동의 종교적 배경과 실행(천진석) ▶3월 26일: 종교와 극우화 2-한국기독교의 극우화(안맹호) ▶4월 9일: 기술과 극우화 1-이론적 측면(이 청) ▶4월 23일: 기술과 극우화 2-기술적 측면(패트릭 우) ▶5월 7일: 미국의 사례-트럼피즘과 마가 운동(서명룡) ▶5월 21일: 한국의 사례(이원익) ▶6월 4일: 유럽의 우파 포퓰리즘과 극우화 현상(안태형) ▶6월 18일: 극우화에 대한 민주주의 방어(이승우) ▶7월 2일: 현시대 우파포퓰리즘의 문명사적 의미와 미래(전체 참여) 등이다.   참가 문의는 전화(714-329-469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글로벌 극우화 글로벌 극우화 극우화 현상 극우화 운동

2026.0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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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C 베이커리 카페 브레아점 그랜드오픈

85℃ 베이커리 카페 브레아점(2515 E. Imperial Hwy)이 지난 9~11일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03년 대만에서 창립된 85°C 베이커리 카페는 2008년 어바인에 미국 1호점을 설립했다. 브레아점은 OC의 7번째 매장이다.베이커리 카페 베이커리 카페 그랜드 오프닝

2026.01.12. 19:00

“시민권은 가장 확실한 신분 보호책” 코리안 커뮤니티 서비스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가 오는 31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에나파크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8)에서 시민권 신청 무료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   선착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 이벤트에선 경험이 풍부한 스태프가 무료로 시민권 신청을 도와준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는 시민권 신청 수수료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방 빈곤소득 150% 미만 또는 공적부조 수혜자는 수수료(760달러) 전액이 면제된다. 연방 빈곤소득 150%~400%에 해당하는 신청자는 수수료의 50%만 내면 된다.   김광호 디렉터는 “많은 이민자가 시민권 신청으로 불이익이 생길까 우려하지만, 전문가들에 따르면 자격이 된다면 시민권 신청은 가장 확실한 신분 보호책이다”라고 강조했다.   시민권 신청 기본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일반 영주권을 받은 지 5년 이상 경과(4년 9개월부터 신청 가능)한 이에게 부여된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영주권자의 경우, 영주권을 받은 지 3년 이상 경과(2년 9개월부터 신청 가능)면 된다. 또 최근 5년간 미국 내 거주 기간이 2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영주권자는 1년 6개월 이상이다.   준비할 서류, 정보는 영주권 카드와 신청 수수료, 운전면허증 또는 여권 등 신분증, 지난 5년간 거주했던 주소와 직장 또는 학교 정보, 지난 5년간의 해외여행 기록, 교통법규 위반 티켓을 포함한 범법 기록 관련 서류 등이다.   신청 수수료 감면 신청을 위해선 신청자 거주 카운티가 발행한 베니핏 확인서 또는 지난해 세금보고 서류를 가져가야 한다.   KCS는 2월 4일부터 8주 동안 신규 시민권 신청자에게 적용되는 변경된 시험 문제 128문항과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의 새 정책을 근거로 마련한 2개월 과정 영어·시민권 시험 준비반을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 및 문의는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시민권 보호책 시민권 신청 신청자 거주 선착순 신청자

2026.01.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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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단국대 문학아카데미 개최

 단국대 문학아카데미 개최  17~23일, 작가의 집 아트홀     단국대학교 부설 국제문예창작센터가 주관하는 제15기 미주문학아카데미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LA ‘작가의 집 아트홀’에서 열린다.  ‘발견과 확장의 글쓰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는 박용재 시인, 해이수 소설가, 신정아 아동문학가 등 단국대 문예창작과 교수진이 직접 참여해 창작의 방법과 문학적 사유를 전한다.  강의는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강의료는 전액 지원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접수는 14일까지 선착순이다.  ▶문의: (213) 380-3000, houseofwriter.org  이은영 기자문학아카데미 단국대 단국대 문학아카데미 단국대학교 부설 단국대 문예창작

2026.01.12. 16:31

파바월드 명원식 회장 "한인 차세대, 봉사 속 뿌리 찾는다"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         한인 청소년 봉사 단체 파바월드는 새해를 맞아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을 더욱 체계화하는 한편, 차세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문화적 뿌리를 이해하고 주류 사회 속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명원식 파바월드 회장은 “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한인 차세대들이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주류 사회 속에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이러한 경험이 한인 사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계승하는 기반이 된다”고 말했다.   파바월드는 지난해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노숙자 지원, 빈곤층과 노인을 위한 봉사, 교육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소년 주도의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한인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봉사 활동에 집중하며 매달 두 차례 한인 치매 노인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   명 회장은 “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봉사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며 “이는 한인 사회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체득하는 중요한 경험”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에는 봉사 활동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바월드에는 한인 청소년뿐 아니라 타인종 청소년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는 만큼, 사물놀이단과 전통무용단 활동을 통해 한인 문화와 전통을 주류 사회에 알리는 데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한인 문화를 공유하고 이해하는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명 회장은 “봉사와 문화를 함께 경험하는 과정 속에서 청소년들은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더 넓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게 된다”며 “이러한 경험의 축적이 결국 한인 커뮤니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재 기자신년 인터뷰 회장 회장한인 사회 차세대 청소년들 한인 청소년

2026.01.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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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LA지부 정문식 지부장, ‘도산 정신’ 계승·차세대 교육 앞장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         흥사단 LA지부(지부장 정문식·이하 LA흥사단)가 올해도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고 한인 차세대 정체성 교육에 앞장선다.   LA흥사단은 올해 ▶3월 도산 안창호 선생 서거 추모 행사 ▶4월 독립운동 영화 무료 시사회 ▶흥사단 스카우트 트룹777 지원 ▶11월 도산의 날 행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원들은 정기 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과 도산 정신 계승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친다.   특히 LA흥사단은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를 상징하는 옛 본부 건물인 단소 재건 사업에 적극 협조한다는 방침이다. 옛 단소는 한국 보훈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다. 공사가 마무리되면 LA총영사관과 LA흥사단이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과 초기 한인사회 활동을 알리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문식 지부장은 “흥사단은 미주에서 창단된 애국애족 단체”라며 “올해도 한인사회가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흥사단만의 방식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흥사단은 미주위원회 산하에 LA와 오렌지카운티, 워싱턴DC, 뉴욕, 뉴저지 등 전국 12개 지부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 도산 안창호 선생 등이 1913년 5월 13일 창립 당시에는 독립운동에 헌신할 인재를 양성하고 조국의 부국강병을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해방 후에는 한국과 미국 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 발굴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 현재는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운동과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풀뿌리 시민운동, 민주시민 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LA흥사단은 한인 차세대 모임인 스카우트 트룹777 활동을 통해 한국 역사를 알리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정 지부장은 “우리 모두 한인이라는 뿌리에 자부심을 느끼면서 미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자세를 갖자”고 전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흥사단 la지부 흥사단 la지부 지부장 정문식 정문식 지부장

2026.01.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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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본지 조찬식 실장 모친상

본지 조찬식 경영지원실장의 모친인 정하숙 씨가 9일(한국시간) 별세했다. 88세.   빈소는 한국 경기도에 있는 시화병원(시흥시 군자천로 381-1) 장례식장 VIP3호에 마련됐다.   장지는 충북 음성 소이면 충도리 선산이다. 입관은 10일 오전 10시, 발인은 11일 오전 8시에 진행됐다.     유족으로는 아들(조규식, 조찬식), 며느리(김혜선, 문지희), 딸(조미희), 사위(서병선), 그리고 6명의 손주가 있다.   ▶연락: (213)507-6415, (010)2682-6415부고 조찬식 모친상 본지 조찬식 조규식 조찬식 김혜선 문지희

2026.01.11. 19:58

[부고] 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장모상

아주관광 박평식 대표의 장모인 김숙녀 씨가 9일(한국시간) 별세했다. 93세.   빈소는 한국 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5빈소(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공단롤474번길 160)에 마련됐다. 장지는 해인사 고불암이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30분.   유족으로는 아들(정정삼), 딸(정영희, 정행연, 정영순, 정레지나, 정민이, 정은우), 사위(박평식, 임병하, 곽태섭, 박수복)가 있다.   ▶연락: (213)268-7366부고 박평식 장모상 박평식 대표 박평식 임병하 한국 창원시립상복공원장례식장

2026.01.11. 19:56

가든그로브 대형 쓰레기 수거, 24일 퍼시피카 고교 주차장서

가든그로브 시가 오는 24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퍼시피카 고교(6851 Lampson Ave) 주차장에서 대형 쓰레기 무료 수거 이벤트를 연다.   시 위생국이 리퍼블릭 서비스와 함께 마련한 수거 서비스는 가든그로브 주민만 이용할 수 있다.   버릴 수 있는 품목엔 가구, 매트리스, 카펫을 포함한 대형 쓰레기와 TV, 컴퓨터, 프린터 등 가전제품, 가정용 배터리가 포함된다. 차량용 배터리, 페인트, 화학 약품, LED 전구, 돌, 타이어, 냉장고, 냉동고, 에어컨 등은 버릴 수 없다.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ggcity.org/cleanup-days)에서 찾아볼 수 있다.가든그로브 쓰레기 가든그로브 주민 가든그로브 대형 수거 서비스

2026.01.11. 19:00

오렌지, 올드타운 유료 주차제 도입

오렌지 시가 내달부터 올드타운 일부 지역에 유료 주차제를 도입한다.   시 당국은 일부 공공 주차장에 요금을 부과하는 새 프로그램을 2월 9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달 9일부터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올드타운의 로터리와 플라자 스퀘어 공원 두 블록 반경 이내에 주차하는 방문객은 시간당 1.25~2달러의 주차 요금을 내야 한다. 시 측은 이 지역에 18개의 요금 지불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요금은 앱 또는 문자 결제로도 낼 수 있다.   유료화 이후에도 오렌지 시니어센터와 공립도서관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플라자 스퀘어 공원에서 두 블록 떨어진 곳의 주차장과 레몬 스트리트 주차장을 포함한 대형 주차장도 무료다.   오렌지 시의회는 지난 회계연도에 1900만 달러 규모의 일반 기금 재정 적자에 직면하자 유료 주차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시 당국이 지출을 대폭 삭감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한 결과, 이번 회계연도의 적자 폭은 약 260만 달러로 감소했다.   시 당국은 주차 요금 부과로 연간 120만 달러의 세수를 기대하고 있다.올드타운 오렌지 오렌지 올드타운 유료 주차제 주차제 도입

2026.01.11. 19:00

풀러턴은 성남 기업 미 진출 교두보

풀러턴 시가 자매도시인 성남시 관내 중소·벤처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풀러턴은 지난 2023년 성남시와 자매결연 이후 단순한 우호 관계를 넘어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2023년 다운타운에 개관한 K-성남비즈니스센터(K-SBC)가 미국 시장 마케팅과 물류 거점이 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성남시가 매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에서 성남관을 운영하는 것도 돕고 있다.   프레드 정 시장은 CES(6~9일) 개막 하루 전인 5일 풀러턴 시청을 방문한 성남시 대표단(단장 임종철 부시장)과 만나 두 도시 간 경제 협력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정 시장에게 K-SBC 운영 관련 지속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정 시장은 “성남시 혁신 기업들이 풀러턴을 통해 미국 시장에 안착하는 과정은 시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성남비즈니스센터가 두 도시를 잇는 강력한 기술, 경제 가교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양 측은 IT 및 하이테크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하고 풀러턴을 성남시 혁신 기술의 북미 시장 전초기지로 활용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성남시는 풀러턴과의 협력 이후 CES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올해 CES에선 망고슬래브, 엑소시스템즈, 앤오픈 등 관내 3개 회사가 혁신상을 받는 성과를 올렸다. 25개 기업이 참가한 지난해 CES에선 상담액 1억7100만 달러, 계약 추진액 1억800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교두보 성남 자매도시인 성남시 시장 진출 성남시 대표단

2026.01.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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