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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문화예술 교류 한층 확대… LA한국문화원장 이해돈

이해돈 LA한국문화원장은 새해 화두로 문화예술 외연 확대를 내세웠다.     그는 “미국 내에서 높아진 한국 문화 관심을 바탕으로 한국 문화예술을 미국 사회 전반에 폭넓게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는 올해를 계기로 “한미 간 문화예술 교류를 한층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원장은 한국 대중문화의 인기가 지속 확산되는 흐름과 관련해 “이제는 대중문화 관심을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예술, 생활문화 전반으로 확장해 문화국가로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릴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악과 전통미술, 공연예술은 물론 현대미술과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문화를 꾸준히 선보이고,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중심지인 LA를 거점으로 문화 콘텐츠 해외 진출과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문화원은 올해 ‘LA 한국문화원 명소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 원장은 “문화원이 LA에서 한국 문화를 대표적으로 소개하는 공간이자 더 많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한국 문화를 경험하는 열린 문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화는 일방 전달이 아니라 쌍방향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발전을 이끄는 힘”이라고 말했다.   문화원은 올해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을 계기로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한국 문화 홍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 원장은 “북중미 월드컵과 미국 건국 250주년이라는 상징적 계기를 적극 활용해 한미 양국 문화예술인과 단체 간 교류·협력의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김경준 기자문화원장 인터뷰 한국 문화예술 la 한국문화원 신년 인터뷰

2026.01.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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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 250주년 계기 한미동맹 강화… 김영완 LA총영사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실용외교를 추진하고, LA 지역의 전략성과 한인사회의 장점을 살려 재외국민 보호와 K이니셔티브 확산에 나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영완 총영사는 올해 총영사관 역점 사업으로 ▶미국 독립 250주년·한미동맹 강화 ▶LA 지역 지상사 및 동포기업 협력을 통한 경제 성장과 문화 확산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 ▶LA총영사관 공관 재건축 ▶2026 FIFA 월드컵 대비 사건·사고 예방 등을 제시했다.   김 총영사는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에서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성장’을 강조했다”며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동포사회 각 분야 전문가와 협력하고 민원서비스 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민원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민원은 국민이 정부를 만나는 첫 접점”이라며 “총영사관은 친절·정확·신속을 원칙으로 동포사회가 느끼는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계속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외교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영사 서비스 혁신 흐름에 맞춰 온라인 정보 제공과 이용 편의성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총영사관은 민원서비스 강화를 위한 인력 충원을 외교부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LA총영사관은 연간 약 9만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있으며 영사서비스·민원·사건·사고·경제·문화 협력 등 업무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본부에 인력과 예산 지원을 요청해 동포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원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A총영사관 공관 재건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며, LA시 협조 아래 순조롭게 추진될 경우 2027년 상반기 착공과 함께 임시 청사 이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 총영사는 “청사 재건축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가 필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임시 청사 후보지를 물색 중이며, 업무와 민원 응대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또 동포사회가 정치력·경제력·K-컬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성장을 이뤘다며 “월드컵 손님맞이 등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돌아보는 공동체 의식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단체장인터뷰 la총영사 김영완 la총영사관 김영완 la총영사관 공관 총영사 김영완

2026.01.1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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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전미주경찰협회 부회장 면담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전미주경찰협회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전미주경찰협회

2026.01.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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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월남전참전유공자 전우회 회장 취임식

 뉴욕월남전참전유공자 전우회 뉴욕월남전참전유공자 전우회

2026.01.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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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이사장 취임식

  김상진 기자대한인국민회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이사장

2026.01.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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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M,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미국의 의료비 부담이 개인과 가정의 재정에 지속적인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50년 선교와 30년 의료비 나눔의 만남’ CMM기독의료상조회(Christian Mutual Med-Aid, 이하 CMM)가 2026년에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사역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미국의 건강보험 분야는 보험료와 본인 부담금이 동시에 오르면서 의료비는 더는 일시적인 지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비의 일부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CMM이 발표한 ‘2026년 회비 인상 없음’이라는 결정은 의료비 사역의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로고스선교회와 CMM을 이끄는 대표 박도원 목사는 최근 “30년째 의료비 나눔 사역을 해온 CMM기독의료상조회는 2026년에도 회비 인상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발표했다.     최근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시점에 나온 이 발표는 단순한 비용 정책을 넘어, CMM이 어떤 기준과 철학으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선언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발적 의료비 나눔 사역   CMM은 건강보험이나 보험 상품이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이다.     CMM은 “기독의료상조회는 의료비를 계약으로 보장하거나 책임지는 구조가 아니라, 회원들이 신앙적 가치에 동의해 자발적으로 회비(Monthly Gift)를 모아 의료비가 필요한 회원을 서로 돕는 의료비 나눔 사역”이라며 “병원비가 발생할 때 개인이 모든 부담을 떠안는 방식이 아니라,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회비를 통해 의료비 부담을 함께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운영 방식 때문에 CMM의 회비는 보험료나 서비스 이용료가 아니라,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한다는 참여의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배경으로 인해 2026년에도 회비를 인상하지 않겠다는 CMM의 결정에 대해 ‘의료비 증가를 이유로 부담을 회원 개인에게 전가하지 않고 기존의 나눔 구조를 지켜가겠다’는 기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역 방향의 연장선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다양한 의료비 나눔 구조   CMM은 현재 개인과 가정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여러 레벨을 운영하고 있다.     CMM은 “입원과 수술 중심의 기본 레벨(월 45달러)부터 외래 진료와 치료까지 포함하는 레벨, 건강검진을 포함한 레벨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며 “레벨별로 월 회비와 본인 부담금은 다르지만, 의료비 발생 시 적용 기준과 나눔 범위가 명확히 정해져 있다는 점이 공통된 특징”이라고 밝혔다.   이어 CMM은 “상대적으로 적은 월 회비와 합리적인 본인부담금 구조에도 불구하고, 의료기관과 의사 선택의 자유, 장기 회원에게 유리한 나눔 기준까지 고려할 수 있다는 점은 가입자들이 CMM을 선택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지적했다.   벌금 면제를 넘어서는 선택   과거에는 일부 주에서 시행하고 있는 무보험자에 대한 벌금 부과 제도가 CMM 가입의 주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벌금 제도가 없는 지역에서도 회원 참여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CMM은 “이는 의료비를 단기적인 비용 문제가 아니라,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관리해야 할 재정 요소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며 “회원들은 예기치 못한 의료비 지출로 가계가 흔들리는 상황을 피하고, 미리 정해진 기준 안에서 의료비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CMM의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성경의 가르침이 운영 원칙   CMM의 한 관계자는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성경 갈라디아서 6장 2절과 고린도후서 8장 14절에 담긴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형성돼 왔다”며 “이러한 인식이 의료비 부담이 특정 개인이나 가정에 집중되지 않도록 하는 현재의 운영 구조로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   의료비 나눔 사역과 함께 CMM은 매주 수요일과 주일(일요일)에 정기적으로 회원들을 위한 중보 기도회를 갖는 등 재정적 지원에만 국한되지 않고 이를 뛰어넘는 기독교 정신의 현실적 구현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회비 동결이 주는 영향   CMM이 2026년에 회비를 동결하겠다는 결정은 미주 한인 교회와 커뮤니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CMM은 “이번 회비 동결 결정은 의료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회비 인상 대신 나눔 구조를 공고하게 유지함으로써, 의료비 문제로 인한 불안이 신앙생활과 공동체 생활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돕는 기반이 되기 때문”이라며 “개인에게 의료비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공동체 안에서 함께 나누는 이 사역이 교회와 성도들이 의료비 문제 앞에서도 연대와 돌봄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표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CMM은 “의료비 나눔 사역이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의료비 부담이 점점 커지는 현실 속에서 자신의 상황에 맞는 구조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회비 인상 없이 사역을 이어가겠다는 CMM의 결정은 의료비 나눔 사역에 동참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의료비를 어떻게 준비하고 나눌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CMM 의료비 나눔 사역에 대한 자세한 가입 정보와 상담은 한국어 또는 영어로 받아 볼 수 있다.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문의 ▶본사: 773-777-8889 ▶동부지부(김준범 지부장): 917-535-1144 / 917-500-1330 ▶캘리포니아지부(이사라 지부장): 213-318-0020 / 714-333-7487 ▶홈페이지: cmmlogos.org▶e메일: [email protected]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2026년 회비 인상 없이 나눔 이어간다 기독의료상조회 CMM기독의료상조회 박도원 목사 로고스선교회 Christian Mutual Med-Aid 의료비 나눔 사역 CMM 2026년 건강 계획 상담

2026.01.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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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조 판사 후보 기금 모금 행사

오렌지카운티 법원 판사 선거에 출마하는 앤 조(사진) OC 검사를 위한 선거 기금 모금 행사가 오는 20일(화) 뉴포트비치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펀드레이징 행사를 주최하는 콜앤드잰센(Call & Jensen) 로펌(610 Newport Center Dr, #700)에서 진행된다.   OC 검찰에서 19년째 근무 중인 조 시니어 검사는 이달 말 출마할 법정을 결정할 예정이다. 〈본지 2025년 11월 17일자 A-15면〉   관련기사 앤 조 검사 OC 판사 도전…OC 검찰 18년 근무 베테런 조 검사는 오는 6월 예선을 치른다. 예선에서 단독 입후보하거나, 과반 득표를 하면 곧바로 당선을 확정 짓는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상위 1, 2위 득표자가 11월 결선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조 예비 후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annchoforjudg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예약, 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판사 후보 모금 행사 판사 후보 펀드레이징 행사

2026.01.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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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파크•어바인 시의회 미주 한인의 날 축하

 어바인 시의회 어바인 시의회

2026.01.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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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특수교육센터 신년하례식

 한미특수교육센터 신년하례식 한미특수교육센터 신년하례식

2026.01.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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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세 등 발의안 줄 잇는다…풀러턴 판매세 인상 추진

중간 선거가 열리는 올해 오렌지카운티 여러 도시에서 증세를 포함한 각종 발의안 투표가 줄줄이 이어진다.   풀러턴 시는 도로 보수 등 인프라 개선과 공공 안전을 위한 두 가지 0.5% 판매세 인상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시 당국은 차기 회계연도에 930만 달러 적자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시의회를 통과, 11월 주민투표에 회부될 예정인 2개 발의안 중 하나는 도로 수리에 필요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판매세율을 0.5%p 인상하자는 것이다. 또 다른 발의안은 경찰, 소방 서비스 등 공공안전 부문에 지출할 기금을 만들기 위해 0.5%의 판매세를 추가 부과하자는 것이다.   두 가지 발의안이 모두 통과되면 현행 7.75%인 시 판매세율은 8.75%로 오른다. 판매세 인상이 특정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발의안이 통과되려면 유권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해야 한다.   코스타메사 시도 두 가지 증세안을 주민투표에 회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하나는 현재 8%인 호텔 숙박세를 인상하는 안이고, 다른 하나는 1985년 이후 인상되지 않은 시의 사업자 등록세를 인상하는 안이다.   시 측은 숙박세를 1% 인상하면 약 100만 달러의 세수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있다.   어바인 시는 재개발 여부를 놓고 찬반 논란이 뜨거운 오크크릭 골프장을 포함한 녹지(오픈 스페이스) 보호안에 대한 주민투표를 올해 6월 또는 11월 시행할 예정이다.   라구나비치에선 시의원 임기 제한 규정 마련에 관한 주민투표가 시행된다. 발의안이 통과되면 시의원은 4년 임기를 한 차례 연임할 수 있으며, 연임 후 다시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면 2년간 공백기를 가져야 한다.   라구나비치는 현재 시의원 임기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뉴포트비치 유권자들은 가주 정부가 승인한 시 정부의 8000여 채 주택 개발 계획을 폐기하고 2900채의 신규 주택만 허용할지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파운틴밸리 시 주민들은 11월 선거에서 차터 시티로의 전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측은 차터 시티로 거듭날 경우, 주택 개발과 선거 등에 대해 더 큰 결정권을 갖게 된다는 입장이다. 임상환 기자증세 발의 각종 발의안 판매세 인상안 시의원 선거

2026.01.15. 19:00

마이클 게이츠 가주 법무장관 출마

헌팅턴비치 시 변호사를 지낸 마이클 게이츠(사진)가 가주 법무장관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게이츠는 지난 14일 출마를 선언하며 “우리 주는 무너졌으며, 훨씬 더 나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 시민을 위해 싸우고, 범죄를 강력히 단속해 더 안전한 거리와 기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할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난 법을 집행하고, 경찰과 셰리프를 수호하며 부모의 권리를 보호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보장하며 가주민을 위해 싸울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게이츠는 지난 2014년 선거를 통해 헌팅턴비치 시 변호사가 됐다.   지난해 2월 연방 법무부 차관보 보좌관으로 임명됐으며, 약 10개월 만에 법무부를 떠났다.   게이츠는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 주지사 후보, 글로리아 로메로 부지사 후보와 나란히 선거 캠페인을 벌이게 된다.   롭 본타(민주) 현 법무장관은 지난 11일 가주 지사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고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다.법무장관 마이클 마이클 게이츠 법무장관 출마 법무장관 선거

2026.01.1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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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앤노블 코스타메사점 오픈…5월 사우스코스트플라자 입점

반스앤노블이 코스타메사의 사우스코스트플라자에 입점한다.   이 서점은 오는 5월 중 메이시스 홈 윙에 2만7000스퀘어피트 규모의 매장(3333 Bear St)을 열 예정이다. 매장엔 반스앤노블 자체 브랜드인 B&N 카페와 야외 테라스가 들어선다.   코스타메사점이 문을 열면 반스앤노블은 OC에 10개의 매장을 보유하게 된다.반스 노블 반스앤노블 자체 2만7000스퀘어피트 규모 야외 테라스가

2026.01.15. 19:00

지자체 LA 소장들, 농심 공장 방문

한국 주요 지자체 LA 사무소장들이 K-푸드 세계화의 전초기지인 농심USA 공장을 찾았다.     캘리포니아한국기업협회(KITA)와 농심USA가 공동 주관한 이번 현장 방문은 미주 시장 특성에 맞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농심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전남, 전북, 충남 등 8개 지자체 LA 사무소장이 참여했다. 방문단은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농심 미국 공장의 생산 시설을 둘러보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 공정과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확인했다.   견학 후 진행된 브리핑에서 농심 측은 대표 브랜드 ‘신라면’을 중심으로 구축된 미주 시장 공략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미국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개발 ▶현지 주류 유통망 확보 ▶미래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을 설명하며 현지 생산 기반이 글로벌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김석기 경북 LA 사무소장은 “미주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국 기업의 사례를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K-푸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관내 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과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자체 LA 사무소장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K-푸드 세계화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의 수출 확대 및 글로벌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사진=박경은 기자지자체 소장 농심 공장 지자체 la 농심 측은

2026.01.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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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동문 참여 넓히겠다”…권기숙 연대동문 신임 회장

창립 61주년을 맞은 남가주연세대동문회가 새해를 맞아 젊은 동문 참여 확대와 봉사 활동을 강화한다.   올해 동문회를 이끌게 된 연세대 간호학과 출신의 권기숙 신임 회장은 “양로원 방문과 건강 박람회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회장은 특히 80학번부터 2000년대 학번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 확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그는 “젊은 동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넓히고, 서로 배우고 돕는 동문회가 되도록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문회 산하에는 여자동문회, 골프회, 축구회, 산악회, 연목회, 조찬기도회 등 유관 단체가 활동 중이며, 올해는 연중 행사로 동문 간 결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식 일정은 오는 24일 연세조찬기도회 및 연목회 총회로 시작되며, 이어 5월 총장배 골프대회, 10월 연세 콰이어 창단 20주년 공연과 건강 박람회, 11월 추수감사절 예배 등이 예정돼 있다.   권 회장은 “30여 개 유관 단체를 더욱 활성화해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많은 동문의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email protected]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남가주연세대동문회 활성화 남가주연세대동문회 인터뷰 현재 남가주연세대동문회 동문회 활동

2026.01.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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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한미 동맹위해 기도하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이 후원하는 ‘2026 한미 지도자 기도 모임’이 오는 26일(월) 오전 7시 30분, LA 지역 소피텔 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미주복음방송(사장 이영선)이 후원한다. 키노트 스피커로는 켄 팩스턴 텍사스 주 법무장관이 참석한다.   주최 측은 이번 기도 모임이 2017년부터 순복음선교회가 미주 지역 주요 도시에서 이어온 ‘평화 기도 운동’의 연장선상에서 마련됐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미 양국의 결속을 다지고, 한반도 긴장 완화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영적 토대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연방 및 주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 교계 지도자들도 대거 참석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행사를 이끄는 이영훈 목사는 지난해 6월 전 세계 150여 개국 7억 명의 성도를 대표하는 세계오순절연맹(PWF)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미주 공식 일정에 나선다.   이 목사는 “한반도의 평화는 지역을 넘어 세계 안보와 직결된 과제”라며 “한국과 미국이 기도로 하나 될 때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양국 관계의 굳건함이 함께 세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선 미주복음방송 사장은 “이번 모임이 한인 이민 사회와 미국 주류 사회를 신앙 안에서 잇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양국 지도자들이 성령 안에서 지혜와 위로를 얻는 회복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는 한미 관계 발전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과 합심 기도로 진행된다. 주최 측은 향후 민간 외교와 종교 교류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714) 484-1190 강한길 기자동맹위해 게시판 북핵 문제 한미 동맹위해 한반도 평화

2026.01.15. 18:36

“그늘진 곳 살피는 단체될 것” 써니 권 보험재정전문인협회장

“한인 비즈니스들이 더 잘될 수 있도록 성실히 지원하겠습니다.”     올해로 2년째(회장단 임기 2년) 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를 이끄는 써니 권(사진) 회장의 목소리는 또렷했지만 표정이 마냥 밝지는 않았다.   어려운 경기 속에서 실제로 많은 한인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고 있으며, 이는 당연히 생명, 주택, 자동차 보험의 수요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기 때문이다.       권 회장은 “고객들이 어려울수록 보험과 재정인들이 더욱 성실히 일해야 할 것”이라며 “회원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에이전트가 고객들을 성실히 안내해야 할 때”라고 전했다.     협회는 올해 초반 굵직한 행사들로 3월 갈라, 여름 장학기금 골프대회, 9월 차기 회장 선출 등을 잡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12일 LA 한인타운서 열리는 갈라 행사는 나눔 이벤트를 통해 군소 비영리 봉사 단체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기금 모금을 위해 권 회장이 소속된 유니굿프랜드는 이미 2만 달러 기부를 약정했다.     “큰 단체들은 아무래도 기금도 받고 독지가들의 관심도 받지만, 여성, 청소년, 장애, 소수계 보호 활동을 해온 조그만 단체들은 재정적으로도 매우 힘든 것이 현실인데 이런 그늘진 곳들을 더 살펴볼 생각입니다.”     협회가 지난해 설립 40주년을 넘기면서 중견 단체답게 커뮤니티에 돌려주자는 취지에서 아이디어가 나왔고, 이사회가 이를 적극적으로 지지했다는 후문이다.     권 회장은 “올해 다행히 오바마케어 지원금이 유지되면서 큰 혼란은 피했다”며 “다만 지난해 초 지역 내 화재 사고로 인해 자동차 보험을 포함, 주택과 상해 보험료가 크게 올랐다”고 현실을 전했다.     탈가주 보험사들도 많아졌고 보험 구입 자체가 까다로운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권 회장은 “하지만 보험은 이제 추가적인 것이 아니고 가장 기본적으로 가족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오바마 보험재정전문인협회장 회장단 임기 자동차 보험 한인 비즈니스들

2026.01.1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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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신년하례식

 신년하례식 한국외대

2026.01.1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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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세탁협회, 2026년 신년모임

 뉴욕한인세탁협회 신년모임

2026.01.15.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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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스타 교육으로 재취업 기회 제공” GCU·미션아가페 업무협약

조지아센추럴대학교(GCU·총장 김창환)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와 15일 업무협약을 맺고 저소득층 한인들에게 무료로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Restart Barista Academy)라는 이름으로 국제 자격 수료증 획득을 목표로 하며, 한인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두 단체가 수료생들의 직업 교육 수업료를 지원한다.       김창환 총장은 이날 둘루스 한식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33년 전 조지아센추럴대학교는 소수민족 신학교로 시작해 조지아를 넘어 뉴저지 등지에 캠퍼스를 둔 학교로 성장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커뮤니티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전했다. GCU는 연방정부 그랜트인 FAFSA(연방 학자금 무료 지원 신청서)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절차를 진행 중이며, 타주 학생들도 온라인으로 학교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제임스 송 회장은 지금까지 진행해온 노숙자 사역과 동포사회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는 설명하며 “교육을 통한 사역이 중요해지고 있다. 남녀노소 도전할 수 있는 바리스타 자격증을 통해 많은 동포들이 재도전할 기회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직업 교육은 GCU의 최성일 교수가 맡는다. 최 교수는 “조지아에서 커피를 가장 잘 내리는 사람들이 한인 커뮤니티가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리스타트 바리스타 아카데미’에 해당하는 과정은 총 21시간으로, 커피 추출, 머신 조작, 메뉴 개발 등 커피의 질을 컨트롤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배우게 된다. 학비는 전액 무료이고, 한 학기에 9명까지 수강할 수 있다. 과정 이수 이후 자격증(스페셜티 커피협회SCA가 발급) 취득 비용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최 교수에 따르면 ‘리스타트 바리스타’의 과정은 12단계에 이르는 학교 프로그램 중 1단계에 해당하는 기초적인 내용이나, 취업 시장에서 차별점을 두기에는 충분하다. 그는 “초기 단계 이수생 66명 중 34명이 성공적으로 취업했다”고 덧붙였다.     미션아가페 측은 한인뿐 아니라 타 커뮤니티 지원자들도 받을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배우려는 의지와 재취업에 대한 의욕을 우선적으로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는 3월 시작하는 학기 수강생 선정 과정은 추후 두 기관이 논의 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지아 기자조지아센추럴 미션아가페 바리스타 직업 리스타트 바리스타 바리스타 자격증

2026.01.15.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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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송 캐롤튼 시의원 후보, 선거 캠페인 공식 출범

 마이크 송(Mike Song) 텍사스 레가시 부동산(Texas Legacy Realty) 공동대표의 캐롤튼 시의원 출마가 공식화됐다. 마이크 송 대표는 지난 14일(수) 오전 9시 캐롤튼 시청에서 캐롤튼 시의원 선거에 등록하며 공식 후보자가 됐다. 선거는 올해 5월2일(토)에 실시된다. 마이크 송 후보는 가족과 친지 등 30명 넘는 지지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날 서류를 접수하고 선서를 했다. 마이크 송 후보는 선서 후 지지자들을 향해 전현직 캐롤튼 시의원 및 시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선거 캠페인을 통해 더 멋진 캐롤튼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후보 등록은 지지자들의 열정적인 축하와 응원 속에서 진행됐다. 일부 지지자들은 각자 제작한 피켓을 들고나와 마이크 송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마이크 송 후보의 캐롤튼 시의원 선거 출마는 달라스 한인사회에 희소식으로 다가오고 있다. 마이크 송 후보는 한인 동포들이 캐롤튼 시의원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는 게 가장 큰 도움이 된다며, 선거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투표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동포사회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마이크 송 후보가 이번 캐롤튼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것도 바로 한인사회가 주류 시정 안에서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과정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 마이크 송 후보는 겸손한 반응을 보인다. 선거는 결국 시민들의 선택에 달려 있고, 지금부터 승산을 계산하기보다는 시민 한 명 한 명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있다고 송 후보는 밝혔다. 송 후보는 이번 도전이 차세대 한인들에게 주류사회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활동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큰 목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송 후보는 “앞으로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캐롤튼과 한인사회를 위해 성실하게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1988년 9월 서울에서 태어났고, 11살이 되던 해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왔다. 송 후보는 캐롤튼 소재 덴 에프 롱 중학교(Dan F. Long Middle School)과 뉴먼스미스 고등학교(Newman Smith High School)를 졸업했다. 그 후 오스틴에 위치한 텍사스 대학-오스틴(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했고, 부전공으로 비즈니스 파운데이션도 함께 이수했다. 동포사회가 송 후보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다. 첫번째는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다. 캐롤튼 시의원 선거는 올해 5월2일(토)에 실시된다. 조기 투표는 4월20일부터 4월28일까지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지정된 조기 투표소에서 직접 투표할 수 있다. 우편 투표는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선거일 오후 7시까지 도착해야 유효하게 처리된다. 투표 장소와 세부 일정은 거주 카운티 선거관리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번째 방법은 자원봉사자로 송 후보의 선거 캠페인을 돕는 것이다. 공공장소에 푯말을 세우고, 시민들의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일은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한다. 세번째 방법은 후원금을 통해 돕는 것이다. 시의원 선거의 규모가 작지만 캠페인에 필요한 전단지나 푯말 등을 제작하는 데 비용이 들기 마련이다. 인지도가 관건인 시의원 선거에서 이러한 노력은 필수적이다. 한인사회가 송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 등의 후원금 모금 행사를 해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마이크 송 후보 선거 캠페인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469.951.9788, 또는 인스타그램 @songforcarrollto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마이크 시의원 시의원 선거 선거 캠페인 공식 후보자

2026.01.1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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