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주립대 협동미디어센터 '2026 미디어 챔피언상' 셰릴 주지사 연설 "소수계·커뮤티니 언론 중요한 역할" 앤디 김 영상 메시지 "신뢰할 수 있는 언론 더욱 중요" 뉴욕중앙일보가 뉴저지주 소수계·커뮤니티 기념 시상식(Ethnic and Community Celebration and Awards Luncheon)에서 ‘2026 미디어챔피언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몽클레어 주립대 산하 협동미디어센터가 주최한 행사에서 지역사회 보도에 기여한 소수계·커뮤니티 언론에 수여된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뉴저지 트렌턴에 위치한 ‘더 칼리지 오브 뉴저지(TCNJ)’에서 열렸으며, 소수계 및 커뮤니티 언론인과 선출직 공무원, 주정부 관계자, 학계 인사,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욕중앙일보는 지난해 뉴저지주지사 선거 등 선거 관련 보도를 통해 한인 유권자의 미국 정치 참여를 집중 조명하며 뉴저지 한인커뮤니티에 중요한 정치·사회 정보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뉴욕중앙일보 윤정신 대표는 차용백 부장이 대독한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보도를 통해 한인 유권자들에게 정치적 분열과 경제적 우려, 이민자 권리,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등 중요한 이슈를 알리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한인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미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소수계와 커뮤니티 미디어의 역할을 강조했다. 셰릴 주지사는 “이민언론과 커뮤니티 언론은 잘 알려지지 않은 지역 이야기를 조명하며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연결하는 생명줄 역할을 한다”며 “여러분의 보도는 지역사회와 뉴저지주에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셰릴 주지사는 또 정부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강조하며 이민자 보호 정책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우리 행정부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합법적인 범위 내에서 운영되도록 해 뉴저지 주민들을 보호할 것”이라며 최근 사법 영장 없이 뉴저지 주정부 시설 비공개 구역에 대한 ICE 접근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어를 포함한 22개 언어로 ‘Know Your Rights(나의 권리를 알자)’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포털도 개설했다고 밝혔다. 연방 상원의원 앤디 김은 워싱턴DC에서 영상 메시지를 보내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지금은 뉴저지와 미국, 그리고 세계가 여러 도전에 직면한 시기이며 그 어느 때보다 신뢰할 수 있는 뉴스와 정보가 중요하다”며 “뉴저지 전역의 주민들이 시민으로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이민언론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뉴저지주 상원의원 라즈 무케르지(민주·32선거구)는 연설을 통해 커뮤니티 언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신문이 사라지며 저널리즘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잘못된 정보나 폭력이 기자들을 침묵시킬 수는 없다”며 “지역사회 언론은 민주주의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비영리 및 커뮤니티 저널리즘을 지원하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중앙일보 뉴저지 소수계미디어상 미디어상 뉴스 news 미키셰릴 뉴욕 중앙일보
2026.03.16. 12:47
한식 세계화를 이끈 ‘북창동 순두부’ 창업주 이태로(사진) 회장이 지난 8일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020년 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부인 이희숙씨와 함께 북창동 순두부를 창업해 LA 한인사회를 넘어 전국에 순두부의 맛을 알린 한식 외식업계 1세대 기업가로 평가받는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고인은 29세 때 외식업에 뛰어들어 서울 영등포에서 함흥냉면집을 운영하며 큰 성공을 거뒀다. 1996년 LA로 이주한 뒤, 한인타운 7가와 버몬트에 북창동 순두부 1호점을 열었다. 유가족으로는 장남 이승세씨 등 세 아들이 있다. 장례예배는 오는 28일 정오 새누리 한인침례교회(975 S. Berendo St., Los Angeles)에서 열린다. ▶문의: (213)321-6428북창동 순두부 북창동 순두부 창업주 이태로 한식 외식업계
2026.03.15. 21:57
한미가정상담소 채프먼대 한미가정상담소 채프먼대 세미나 개최
2026.03.15. 20:00
비영리단체 미션 레미션과 블러드캔서유나이티드, 라이프스트림 혈액은행 등이 혈액암 연구 기금 마련을 돕는 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 1건마다 20달러를 연구 기관에 지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터스틴의 앨더스게이트 연합감리교회(1201 Irvine Blvd)에서 진행된다. 헌혈은 17세 이상만 할 수 있다. 주최 측은 19일까지 사전 등록과 예약을 마칠 것을 권장했다. 문의는 전화(949-606-4516)로 하면 된다.혈액암 연구 혈액암 연구 헌혈 행사 연구 기관
2026.03.15. 20:00
민주당 소속 데릭 트랜(45지구), 루 코레아(46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 11일 부에나파크 시청에서 재향군인 관련 이슈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엔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섀런 쿼크-실바(67지구) 가주하원의원,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파크 시장, 재향군인 서비스 단체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트랜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최초의 재향군인 묘지인 집섬 캐년 묘지가 초당적 지지를 받아 승인된 것은 고무적인 일이며, 제프리스 원내대표가 오렌지카운티 재향군인들을 지지해 준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토론회에 참가한 정치인들은 쿼크-실바 의원이 주도한 집섬 캐년 재향군인 묘지 건설 사업과 묘지 완공 시 OC의 10만 명이 넘는 재향군인 공동체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 또 연방정부의 재향군인 혜택 및 서비스 관련 예산 삭감, 이민 단속 표적이 된 재향군인과 그 가족 지원, 의회와 협의 없이 진행된 이란 전쟁의 영향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연방정부 정책을 비판했다.향군묘지 민주당 민주당 정치인 제프리스 민주당 민주당 소속
2026.03.15. 20:00
"당선되면 모든 이에게 공정한 법관이 되겠다." 오는 6월 2일 열릴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13호 법정 판사 선거 예비선거에 출마한 앤 조 OC 검사가 지난 9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 사무실을 방문, 한인 유권자의 지지를 부탁했다. 조 후보에게 예선은 곧 결선이다. 상대 후보가 OC 검찰국 동료인 로버트 메스트먼 외에 없기 때문에 예선에서 과반 득표율을 올리는 후보가 11월 결선을 치르지 않고 당선될 것이 사실상 확실하기 때문이다. 조 후보는 당선되면 OC 검찰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축적한 재판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발휘해 원고와 피고 측 입장을 모두 살펴본 뒤,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법정에서 판사가 내리는 판결은 재판 당사자의 일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내가 공정한 사법 시스템을 강조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청소년기에 가족에게서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검사에게 피해자 진술을 하고 판사가 판결을 내린 뒤엔 위탁 부모와 지냈다. "당시 관계자들이 모두 열정을 갖고 날 도와줬다. 그때의 경험이 날 검사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젠 판사가 돼 주민을 돕고 싶다." 조 후보는 그간 OC 법원이 많은 발전을 했지만, 여성과 소수계 대표성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수계 이민자 커뮤니티엔 사법 시스템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이가 꽤 있다. 법원엔 다양성이 필요하다." 판사 선거에선 OC 유권자 모두 투표할 수 있다. 중간선거 예선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한인이 몰표를 주면 당선을 노릴 수 있다. 조 후보가 당선되면 임명이 아닌 선출을 통해 OC 법원에 입성하는 첫 한인이 된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유권자에게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석하면서 네트워킹을 하고 SNS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LA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첫 마라톤 도전이었다는 조 후보는 "힘들면 걷고 어느 정도 회복되면 뛰면서 완주했다. 처음 도전하는 선거와 마라톤이 매우 비슷한 것 같다. 어려운 도전이지만 에너지를 모두 쏟으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C에서 자란 조 후보는 파운틴밸리 고교, UC버클리를 거쳐 UC로스쿨 샌프란시스코(옛 헤이스팅스 로스쿨)을 나왔다. 2007년 5월부터 OC검찰에 재직 중이다. 대형 로펌 캐튼 머친 로즈먼에 근무하는 라이언 파와즈와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조 후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웹사이트(annchoforjudg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 임상환 기자법관 공정 상대 후보 중간선거 예선 판사 선거
2026.03.15. 20:00
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 25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2026.03.15. 18:08
보수논객 참전용사 한국전 참전용사 보수논객 고든 식사 대접
2026.03.15. 18:05
뉴욕시가 노숙자 긴급 수용을 위해 약 18억6000만 달러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지역매체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시 호텔협회 재단(Hotel Association of New York City Foundation)과 계약을 맺어, 시가 필요할 때 호텔 객실을 비상 셸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DHS)은 현재 매일 10만 명 이상을 수용하는 노숙자 셸터 시설을 운영 중이며, 이 공간이 부족하거나 갑자기 수요가 늘 때를 대비해서 호텔 객실을 추가로 확보하는 계약을 맺은 것이다. 이번 계약은 사실상 경쟁 입찰 없이 체결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호텔을 반영구적 셸터로만드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는 임시 수단이며 장기적으로 노숙자를 영구 주거 시설로 이동시키는 정책과 병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텔을 활용한 노숙자 수용 조치는 코로나19 팬데믹과 최근 망명신청자 급증 시에도 활용됐으며, 이번 계약은 그동안 단기적으로 운영해온 호텔 노숙자 수용 방식을 3년 계약 형태로 확대 적용한 것이다. 윤지혜 기자노숙자 뉴욕 뉴욕시 노숙자서비스국 호텔 노숙자 노숙자 수용
2026.03.15. 17:13
'남가주 충청향우회'(회장 이은숙.영문명Gloria Lee)가 지역사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을 돕기 위해 오는 3월 30일 자선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A 슈라이너 아동병원(Shriners Hospitals for Children) 환아들을 지원하기 위한 뜻깊은 기금 마련 행사로 진행된다. 제34대 회장인 이은숙 회장은 "이번 골프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가 함께 마음을 모아 어린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오래전부터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돕는 다양한 인도적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의 화상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인술' 사업은 향우회의 대표적인 봉사 활동으로 꼽힌다. 이 사업은 1997년 당시 향우회 회장단과 임원들이 치료를 받기 어려운 한국의 화상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다. 화상을 입은 어린이들은 외형적인 상처뿐 아니라 대인기피 등 심리적 어려움까지 겪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의료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미국 의료진과 협력해 1997년부터 2013년까지 약 16년 동안 충남.대전.충북 등 충청권의 화상 어린이들을 미국으로 초청해 무료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인도적 활동을 펼쳐왔다. 이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과 임원들이 시작한 '사랑의 인술' 사업은 충청향우회의 자랑스러운 전통이자 봉사의 정신"이라며 "이번 자선 골프대회 역시 그 뜻을 이어 의료 지원이 필요한 어린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남가주 충청향우회는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와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자선 골프 토너먼트 안내 슈라이너 아동병원 환아 지원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가 3월 30일 위티어 Candlewood Country Club에서 열린다. 접수 오전 9시30분, 티오프 오전 11시. 참가비 180달러. 홀인원 상금 2만 달러와 한국 왕복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있다. ▶문의: (213) 703-5216, (253)266-3166 골프 토너먼트 자선 토너먼트 남가주 충청향우회 자선 대회
2026.03.15. 7:01
“당선되면 모든 이에게 공정한 법관이 되겠다.” 오는 6월 2일 열릴 오렌지카운티 지방법원 13호 법정 판사 선거 예비선거에 출마한 앤 조 OC 검사가 지난 9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 사무실을 방문, 한인 유권자의 지지를 부탁했다. 조 후보에게 예선은 곧 결선이다. 상대 후보가 OC 검찰국 동료인 로버트 메스트먼 외에 없기 때문에 예선에서 과반 득표율을 올리는 후보가 11월 결선을 치르지 않고 당선될 것이 사실상 확실하기 때문이다. 조 후보는 당선되면 OC 검찰에서 18년 동안 근무하며 축적한 재판 경험과 법률 지식을 발휘해 원고와 피고 측 입장을 모두 살펴본 뒤, 판결을 내리는 판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법정에서 판사가 내리는 판결은 재판 당사자의 일상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내가 공정한 사법 시스템을 강조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청소년기에 가족에게서 학대당한 경험이 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검사에게 피해자 진술을 하고 판사가 판결을 내린 뒤엔 위탁 부모와 지냈다. “당시 관계자들이 모두 열정을 갖고 날 도와줬다. 그때의 경험이 날 검사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젠 판사가 돼 주민을 돕고 싶다.” 조 후보는 그간 OC 법원이 많은 발전을 했지만, 여성과 소수계 대표성 강화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수계 이민자 커뮤니티엔 사법 시스템에 대한 두려움을 갖는 이가 꽤 있다. 법원엔 다양성이 필요하다.” 판사 선거에선 OC 유권자 모두 투표할 수 있다. 중간선거 예선 투표율이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한인이 몰표를 주면 당선을 노릴 수 있다. 조 후보가 당선되면 임명이 아닌 선출을 통해 OC 법원에 입성하는 첫 한인이 된다. 그는 자신의 존재를 유권자에게 알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커뮤니티 이벤트에 참석하면서 네트워킹을 하고 SNS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지난 8일 LA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자신의 첫 마라톤 도전이었다는 조 후보는 “힘들면 걷고 어느 정도 회복되면 뛰면서 완주했다. 처음 도전하는 선거와 마라톤이 매우 비슷한 것 같다. 어려운 도전이지만 에너지를 모두 쏟으면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OC에서 자란 조 후보는 파운틴밸리 고교, UC버클리를 거쳐 UC로스쿨 샌프란시스코(옛 헤이스팅스 로스쿨)을 나왔다. 2007년 5월부터 OC검찰에 재직 중이다. 대형 로펌 캐튼 머친 로즈먼에 근무하는 라이언 파와즈와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조 후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캠페인 웹사이트(annchoforjudg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법관 공정 상대 후보 판사 선거 중간선거 예선
2026.03.15. 7:00
한미가정상담소 채프먼대 채프먼대 명상
2026.03.15. 7:00
비영리단체 미션 레미션과 블러드캔서유나이티드, 라이프스트림 혈액은행 등이 혈액암 연구 기금 마련을 돕는 헌혈 행사를 연다. 헌혈 1건마다 20달러를 연구 기관에 지원하는 이 행사는 오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터스틴의 앨더스게이트 연합감리교회(1201 Irvine Blvd)에서 진행된다. 헌혈은 17세 이상만 할 수 있다. 주최 측은 19일까지 사전 등록과 예약을 마칠 것을 권장했다. 문의는 전화(949-606-4516)로 하면 된다. 혈액암 연구 혈액암 연구 헌혈 행사 연구 기관
2026.03.15. 1:46
오는 6월과 7월, 월드컵 기간 애틀랜타의 센테니얼 올림픽 공원에서 FIFA(국제축구연맹) 무료 팬 페스티벌이 열린다. 페스티벌은 다운타운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 인근에서 6월 12일~7월 15일 16일간 열리며, 입장은 무료다. 단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등록은 26일부터 시작된다. 페스티벌에는 대형 스크린 경기 중계, 라이브 음악 공연, 가족 놀이 공간, 축구 체험 경기, 조지아 토속 음식과 수공예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경기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도 경기장 다음으로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입장을 위한 사전 등록은 먼저 애틀랜타 월드컵 공식 사이트(https://atlantafwc26.com)에 접속한 뒤 메뉴에서 Fan Fest / Fan Festival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등록 페이지에는 이름, 이메일, 우편번호, 방문 예정일 등을 입력해야 한다. 애틀랜타 시 당국은 지난 12일 월드컵 개막을 약 95일 앞두고 준비가 완료됐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애틀랜타 월드컵 개최 위원회는 이날 브리핑에서 “애틀랜타는 세계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지민 기자센테니얼 페스티벌 센테니얼 공원 애틀랜타 월드컵 월드컵 기간
2026.03.13. 14:54
오는 9월 5살이 되는 자녀가 있다면 귀넷 카운티 교육청(GCPS)이 운영하는 유치원 등록을 지금 신청할 수 있다. GCPS에 따르면 9월 1일부로 5살이 되는 자녀라면 가을학기 유치원 입학 신청을 오는 16일부터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집 주소를 확인해 어떤 유치원을 배정받는지 확인할 수 있다. 교육청은 “사전 등록하면 학생들이 개학 전에 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미리 만날 수 있다”며 온라인 등록에 약 20분이 걸린다고 밝혔다. 공립 유치원은 무료이나, 급식, 현장학습, 학용품 등은 비용을 추가로 내야 한다. 귀넷 카운티 내 사립 유치원과는 다르다. 저소득층은 무료급식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GCPS 홈페이지에 따르면 2026년 회계연도 총예산은 34억 달러이며, 평균적으로 학생 1명에게 연간 1만5090달러가 소요된다. 귀넷 공립학교는 다양한 인종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시아계가 13%, 흑인이 31%, 히스패닉 36%, 백인이 14%를 차지한다. 윤지아 기자유치원 공립 공립 유치원 가을학기 유치원 사립 유치원
2026.03.13. 14:53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가 지난 10일 퀸즈 플러싱 켈리 강 재무이사 사무실에서 39대 한인회 첫 6개월 동안의 재정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위원회는 한인회 주요 행사와 항목별 수입·지출, 은행계좌 명세 등을 검토했으며, ▶골프대회 ▶창립 65주년 기념식 ▶광복절 경축행사 ▶한인회 밴 관련 비용 ▶후원금 내역 ▶한인회 신문 창간호 수입·지출 등 세부 항목을 확인했다. 이날 감사모임에는 이명석 뉴욕한인회장과 이해진 감사위원장, 소피아 황 감사위원과 이에스더 이사장, 이우혁 재무부회장이 참석했다. 이해진 위원장은 "필요 서류는 재무부회장과 재무이사에게 요청해 이메일로 받겠다"고 밝혔다. 감사위원회는 오는 18일 2차 모임을 끝으로 6개월 재정감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는 항목별로 한인 언론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 뉴욕한인회는 지난 2월 타임스스퀘어 행사와 뉴욕한인의 밤 갈라 행사 수입·지출 내역도 다음 주까지 보고할 계획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윤지혜 재정 뉴욕한인회 감사위원회 재정 감사 이해진 감사위원장
2026.03.12. 21:33
샌디에이고 카운티 선거관리국(Registrar of Voters)이 오는 6월 2일 실시되는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투표소 운영을 도울 유급 선거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선거관리국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유권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중언어 구사 선거요원을 적극 모집하고 있다. 연방법에 따라 스페인어 필리핀어 베트남어 중국어 등 4개 언어지원이 의무화돼 있으며 주 및 카운티 규정에 따라 한국어를 포함해 아랍어 힌디어 몽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크메르어 라오어 페르시아어 소말리어 태국어 등 총 15개 언어 지원이 요구된다. 지원자격은 캘리포니아에 등록된 유권자인 미국 시민이거나 합법적 영주권자로 배정된 투표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어야 한다. 지원은 선거관리국 웹사이트(sdvote.com)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858-565-580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할 수 있다.샌디에이고 투표요원 샌디에이고 카운티 투표요원 모집 카운티 규정
2026.03.12. 20:54
예담교회(감리교회)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미엔맘(ME & MOM) 프로그램' 봄학기를 개상한다. 예담교회는 지난 16여 년 동안 지역 한인가정을 위해 부모와 영유아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미엔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교회 아동부 예배실에서 시작돼 매주 목요일 8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0세에서 4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미엔맘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제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도록 돕는 커뮤니티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4세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이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문의: (858)776-0454 프로그램 봄학기 프로그램 봄학기 이번 봄학기 한인 커뮤니티
2026.03.12. 20:53
샌디에이고 정기 순회영사업무가 오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JJ이벤트 홀(7825 Engineer Rd. Ste 201 San Diego)에서 열린다. 민원인들은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JJ이벤트 홀과 같은 건물에 있는 샌디에이고 한인회 사무실에서 배부하는 순번 표를 선착순으로 받아야 한다. 예약은 받지 않는다. ▶문의: (858) 467-0803정기순회영사 이벤트홀 샌디에이고 한인회 샌디에이고 정기
2026.03.12. 20:52
'샌디에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의 윤필상 장로(사진)가 지난 3월 9일 향년 67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2년간 뇌종양으로 투병해 왔으며 지난 23년간 샌디에이고에서 신앙인으로 살아왔다. 장례예배는 오는 21일 오전 11시 '샌디에이고 한인연합장로교회(8081 Mira Mesa Blvd San Diego)'에서 강용훈 담임목사의 집례로 올려진다. 유가족으로는 부인 윤명옥 씨와 두 아들이 있다. ▶연락처: (858)776-4177부고 윤필상 장로 윤필상 장로 샌디에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강용훈 담임목사
2026.03.12.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