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따뜻하고 비가 잦은 날씨가 반복되는 '날씨 급변(Weather Whiplash)' 현상으로 모기 개체 수가 예년 대비 약 5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OC모기•해충방제국(OCMVCD)은 일반 모기는 물론 발목 주위를 주로 무는 '발목 모기(Ankle Biter)'의 활동이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OCMVCD는 직원들이 무료로 지역 가정을 방문해 모기 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당국은 모기 유충을 잡아먹는 '모기물고기(Mosquitofish)'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OCMVCD에서 사육하는 이 물고기는 특히 모기 유충을 왕성하게 먹어치우며, 인공 호수, 관개 수로 등지에 방류되기도 한다. 방치된 수영장, 큰 연못에도 모기물고기를 투입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ocvector.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모기 개체 모기 개체 발목 모기 oc모기 해충방제국
2026.02.27. 19:00
AI가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개인의 커리어까지 재편하는 전환점에 선 가운데 소캘 K그룹이 오는 3월 26일 ‘AI 컨버전스’를 주제로 Trend Tal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본지가 미디어 후원으로 함께한다. 생성형 AI를 넘어 로보틱스, 자율주행, 반도체, 에너지 등 이른바 ‘피지컬 AI’ 영역까지 기술 융합이 가속화되는 흐름 속에서, 미·중 기술 경쟁이 향후 산업 구조와 일자리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짚어보는 자리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중국의 기술 가속 ▶미·중 패권 경쟁 속 한국 기업과 한인 커뮤니티의 전략적 포지셔닝 ▶향후 5년 유망 산업과 직업 구조 변화 등을 핵심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주최 측은 “단순한 트렌드 소개를 넘어, 불확실성이 커진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어디에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할지 생각의 기준점을 제시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사로는 실리콘밸리 기반 테크 미디어 더밀크의 손재권 대표가 나선다. 손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자본, 정책, 스타트업 생태계를 밀착 분석하며 AI 산업 구조 변화와 글로벌 기술 경쟁 구도를 꾸준히 조명해왔다. 행사는 3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LA 한인타운 중앙일보 세미나실(690 Wilshire Pl, Los Angeles)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달러다. • 일시: 3월 26일(목) 오후 6:30–8:30 • 장소: 중앙일보 세미나실 • 참가비: $10 • 신청: SoCal Trend Talk 2026 박경은 기자trend 그룹 trend talk 유망 산업 향후 산업
2026.02.27. 11:38
북텍사스 한인상공회(회장 신동헌)가 달라스 카운티 치안판사(justice of peace)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오마르 나바에즈(Omar Navaez) 후보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상공회는 지난 20일(금) 나바에즈 후보를 위한 오찬 모임을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나바에즈 후보는 해리하인즈 한인타운이 속한 달라스 시의회 제6지구 시의원을 지낸 인물로, 로얄레인 코리아 타운 지정 프로젝트를 성사시키는 데 혁혁한 도움을 제공한 인물이다. 나바에즈 후보는 오찬 모임에서 “변함 없는 관심과 후원을 보내온 한인사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제는 달라스 카운티 치안판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한다”고 밝혔다. 신동헌 상공회장은 “나바에즈 후보는 한인사회와 밀접한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고 한인들을 위해 귀를 기울여 왔다”며 “이번 달라스 카운티 치안판사 선거에서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토니 채 기자〉한인상공회 북텍사스 북텍사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카운티 치안판사 선거
2026.02.27. 8:57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이하 원로회, 회장 박영남)가 주최해는 연례 시상식이 지난 24일(화)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열렸다. 원로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 신동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는 주달라스 영사 출장소 도광헌 소장을 비롯해 달라스 경찰국 고위 관계자들과 한인사회 안팎의 유력 인사들이 참석해 원로회의 활동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는 달라스 유력 일간지인 달라스 모닝뉴스의 취재기자와 사진기자가 참석해 행사를 취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시상식에서 영예의 ‘올해의 인물’ 상은 김현겸 전 북텍사스 한인 상공회장에게 돌아갔다. 원로회는 김현겸 전 회장이 한인 소상공인들의 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가교 역할을 한 업적을 높이 샀다. ‘브리지 빌더’(Bridge Builder) 상은 정영호 전 주휴스턴 총영사에게 돌아갔다. 정영호 전 총영사는 퇴임 이후 한국으로 돌아가 한국과 텍사스의 경제 교류에 힘을 쓴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달라스 한인사회 ‘올드 타이머’ 중 한 명인 장덕환 전 한인회장은 ‘얼리 버드’(Early Bird) 상을 수상했다. 장덕환 전 회장은 한인타운 형성 초기 비즈니스를 시작해 오늘날 한인사회가 있기까지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권예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총회장은 ‘교육자 상’을 수상했다. 권예순 총회장은 달라스 한국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한인 2세 한글 및 문화 교육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 김은섭 전 달라스 경찰국 홍보관, 고 임흥옥 전 간호사협회장, 한인 2세 경영인 제롬 리(Jerome Lee) 대표와 준 리(Joon Lee) 대표, 김규리 국민대 교수 등이 수상했다. 시의회 일정으로 이날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포트워스시, 알링턴시, 덴튼시, 어벙시, 파머스브랜치시 시장들에게 ‘케이 프랜드’(K-Friend) 상이 주어져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그들의 노력을 인정했다. 박영남 회장은 “원로회는 오랜시간 축적된 이민생활의 지혜와 한국인의 전통을 다가올 세대에게 전수함으로써 차세대의 번영과 성공의 기반을 마련하는 조력자 역할을 위해 구성됐다”며 “원로들은 북텍사스를 고향이라 부르며 정착해왔다. 이제 북텍사스를 옥토로 만들어야 하기에 개척자의 긍지와 품위, 헌신을 더해 다가올 세대의 번영과 성공의 씨앗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도광헌 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의 지역사회는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져 사는 곳”이라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하모니를 유지하며 살기가 쉽지 않지만, 어떠한 커뮤니티든 안정된 발전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모든 수상자들은 이러한 이상을 실현하는 데 다양한 분야에서 공헌한 인물들”이라며 “오늘의 시상식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다수의 주류사회 인사들이 축전을 보내왔다. 로라 카데이나(Laura Cadena) 달라스 시의회 제6지구 시의원, 텐 파커(Tan Parker) 텍사스 주 상원 제12지구 의원, 라파엘 안치아(Rafael Anchia) 텍사스주 하원 제103지구 의원, 엘바 가르시아(Elba Garcia) 달라스 카운티 제4지구 커미셔너 등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해리하인즈 한인타운이 속한 지역구인 제6지구 로라 카데이나 시의원은 “제4회 원로회 연례 시상식에 축전을 보내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고한 개인, 단체, 지역사회 리더들을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해온 박영남 회장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로버트 무뇨즈(Robert Munoz) 달라스 대민홍보실 매니저는 “한인사회와 주류사회가 하모니 속에서 어우러질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는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라스 시는 한인사회를 비롯한 다문화 사회 구성원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있다. 여러분의 의견은 달라스 시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무뉴즈 매니저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여러분들이 시정에 관심을 갖는 것”이라며 “달라스 시는 귀는 항상 여러분을 향해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은 단체 사진촬영 후 참석자들이 오찬을 즐기며 네트워킹을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북텍사스 한인 원로회는 지난 2022년 8월 6일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달라스 한인사회에서 한때 왕성한 활동을 했던 원로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제1회 연례 시상식에서는 당시 재외동포재단(현 재외동포청)에서 축사를 보내왔고, 제2회 시상식에서는 달라스 시의회가 원로회를 지지하는 결의문을 보내오는 등 주류사회에서 인정받는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원로회 활동 내역이나 후원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councilofkelders.org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토니 채 기자〉북텍사스 원로회 달라스 한인사회 북텍사스 한인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2026.02.27. 8:50
(사)한국전통춤협회 텍사스지부(회장 박성신)가 구정을 맞이해 22일(일) 오후 12시 열린국제 불교 발전협회(IBPS) 구정 행사에서 한국 전통무용과 풍물공연을 펼쳐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부채춤(곽슬기), 장고춤(이 마리아), 북의 합주(미셀왕 외 7명), 풍물놀이(손희주 외 3명)가 무대에 올랐다. 화려한 한복과 절도 있는 춤사위, 그리고 힘찬 장단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북의 합주는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붉은 등불로 장식된 행사장에서는 새해의 복과 평안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전통무용과 음악이, 공연자들과 관객이 하나 되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박성신 (사)한국전통춤협회 회장은 “구정을 맞아 한국의 전통예술을 통해 타민족행사에서 기쁨과 희망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한국 전통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다문화 속에서 한국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기회로 평가되며 (사)한국전통춤협회가 국위선양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토니 채 기자〉한국전통춤협회 텍사스지부 한국전통춤협회 텍사스지부 한국전통춤협회 회장 구정 행사
2026.02.27. 8:38
달라스 한국 송죽회(구 달라스 노인회)가 구정 잔치를 겸한 월례회를 열고 회원들간 친목을 다지는 자리를 마련했다. 송죽회 회원들은 지난 21일(토) 오전 11시 달라스 한인문화센터에 모여 음식을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점심식사는 송죽회 정기 후원자인 유성 한국홈케어 원장이 제공했다. 구정을 맞이해 특별히 H마트와 코마트가 후원했다. 태멘교회 김수진 목사와 국제 한민족 총연맹 김수철 총재도 특별 후원했다. 행사에 앞서 이명재 회장은 “저희 집행부는 회원 여러분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여가 생활을 이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구정을 맞이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사물놀이 공연과 색소폰 연주팀 ‘더블루’의 공연이 있었고, 회원들은 구정의 정취를 즐기며 즐거운 토요일 한 때를 보냈다. 한편, 송죽회는 ‘시니어 복지 서비스 센터’와 연계해 회원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알선해주고 있다. 대표적인 서비스로 노인 아파트 알선,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신청, 저소득층 생활보조금(SSI) 및 푸드 스탬프, 그리고 복지에 필요한 통역 및 번역 등 각종 서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시니어 복지 서비스 센터’에 관한 기타 자세한 문의는 신평일 디렉터(972.786.5162)에게 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달라스 송죽회 달라스 한국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구정 잔치
2026.02.27. 8:35
미동부바울선교회 주님의식탁선교회 미동부바울선교회 주님의식탁선교회
2026.02.26. 21:27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기모임 정기모임 개최
2026.02.26. 21:24
나소카운티가 주관하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주최하는 제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유관순상 시상식이 내달 2일 오후 5시 나소카운티 청사(1550 Franklin Ave, Mineola, NY 11501)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관순상 수상자로는 ▶Andy Martinez(헤릭스중학교 8학년) ▶Erin Lee(밸리스트림노스고교 10학년) ▶Charlotte Chun(우드랜드중학교 8학년) ▶Natalie Chen(헤릭스고교 9학년) ▶Jordan Kunkel(로슬린고교 10학년) ▶Seung Chul Han(헤릭스고교 10학년) 등 6명이 선정됐다.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나소카운티 유관순상 유관순상 시상식 나소카운티 주관 기념식 유관순상
2026.02.26. 21:21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오는 3월 3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회(KAAGNY) 등과 함께 법률 자문이 필요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3월 상담에는 정권선·현보영 변호사가 참여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3월 1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1번 누른 후 메시지)로 신청해야 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봉사팀은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동포들은 예약을 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봉사팀
2026.02.26. 21:18
지역 한인들을 위한 '이동형 의료서비스 클리닉'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10여 년간 지역 의료 활동을 이어온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그룹(1ST CHOICE MEDICAL GROUP)'은 작년 11월 NP(Nurse Practitioner)인 한신 대표가 인수하면서 한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클리닉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 또는 전문간호사(NP)가 2인 1팀으로 찾아가 진료와 처방 검사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한다. 전화 예약 후 1~2일 내 방문이 가능하며 X-ray와 초음파 등 각종 검사도 자택에서 받을 수 있어 긴 대기 시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재 내과 의사 1명과 한신 대표 등NP 4명 의료보조인력(MA) 10명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NP의 진료 권한이 폭넓어 보험승인 지연 없이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 클리닉의 대표 한신 NP와 이단비(그레이스) NP는 가정의학 및 일반내과 전문으로 메디케어 한인 환자들을 전담하고 있다. 한 대표는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0여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9월 클리닉을 인수했다. 이단비 NP는 University of New Mexico와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DNP)을 밟고 있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은 메디케어를 가진 환자를 중심으로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게 성실하고 세심한 방문 진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888)628-6680 글·사진=케빈 정 기자퍼스트 초이스 퍼스트 초이스 이동형 방문 방문 진료로
2026.02.26. 21:05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이준희)는 오는 3월7일~8일 이틀간 '2026년 봄맞이 말씀사경회'를 갖는다. 토요일인 7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 그리고 주일인 8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30분 등 모두 4차례의 집회가 진행될 이번 사경회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제일장로교회의 담임인 이세연 목사가 인도한다. ▶주소: 8344 Clairemont Mesa Blvd. #200 S.D. ▶문의: (858)299-5656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봄맞이 말씀사경회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
2026.02.26. 20:53
'우리성모병원'의 박노종 원장(사진)이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아마 골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 원장은 지난 2월 23일 빈야드 골프코스 12번 홀(파3 11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 샷을 날려 홀인원을 잡았다. 티 박스를 떠난 공은 그린 위로 날아가 두 번 바운스 된 뒤 바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평생 아마 골퍼로서 지내 온 박 원장의 이번 홀인원은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처음으로 얻은 기록이다.박노종 홀인원 박노종 원장 이번 홀인원
2026.02.26. 20:52
아마 골퍼 서니 진 씨(사진)가 지난 2월 24일 토리파인즈 노스 코스 12번 홀(파3 105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잡았다. 이날 지인들과 플레이를 하던 서니 진 씨는 12번 홀 티박스에서 피칭으로 샷을 했는데 그린을 맞은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함께 플레이를 한 골퍼들은 최 경 테루미 코하마 신미옥 씨이다.홀인원 노스 노스 코스 노스 12번홀 이날 지인들
2026.02.26. 20:50
인공지능(AI)이 의사를 보조하고, 원격 의료가 일상이 되며,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보험 산업을 재편하는 시대다. 기술이 의료 환경을 바꾸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지만, 의료비 청구서는 30년 전과 다름없이 개인에게 날아든다. 이 변화의 한복판에서 이 기사가 묻는 것은 하나다.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이 급변하는 시대에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위기의 시대, 공동체의 힘 미국 의료비 위기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이중의 벽이다. 치솟는 ACA 보험료와 고공 행진하는 본인부담금, 그 위에 언어 장벽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비 앞에서 막막해지는 이민 가정들의 현실 속에서, CMM은 30년간 하나의 원리를 붙들어 왔다. '짐을 서로 지라(갈라디아서 6:2).'는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크리스천 공동체로서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고 있다. 의료비 나눔 기관 특성상 지정 병원 없이 미국·한국 포함 해외 의료비까지도 나눔을 하며, 출산부터 암·심장병 등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나누며 실질적인 나눔으로 수많은 가정 곁을 지켜왔다. 50년의 말씀, 30년의 나눔 1976년 박도원 목사는 '말씀(로고스)'을 토대 삼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로고스선교회를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대필한다(고린도후서 3:3)'는 사명으로 1978년부터 문서선교를 시작, 1981년 크리스찬저널로 이어져 지금도 매달 미 전역 한인 가정에 닿는다. 1996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CMM이 태어났다. CMM은 연방 501(c)(3) 비영리단체인 로고스선교회 산하에서 운영되며,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로부터 ACA 법률상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 의료비 나눔 사역)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로 인정받았다. CMM 회원들은 의료보험 미가입 시 벌금이 부과되는, 캘리포니아, 뉴저지,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의 주에서 벌금이 면제된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해야 할 것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의료비 앞에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CMM의 본질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실제로 함께 나누는 사역이자, 기도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다.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짐을 실제로 나눈다는 이 지혜는 미국 내 일부 기독교 공동체가 100여 년에 걸쳐 실천해 온 것이며, CMM은 그것을 한인 이민 사회에 뿌리내렸다. AI가 진단을 돕고 플랫폼이 청구를 처리하는 시대가 와도, '내 이름을 부르며 함께 짐을 지는 공동체'는 알고리즘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재정적 나눔과 영적 돌봄이 하나로 묶인 이 모델. 그것이 CMM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대가 바뀔수록 더 선명해지는 본질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약 그 본질 위에서, 로고스선교회는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초 개원을 목표로,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캘리포니아 세리토스 로고스타워에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치료비를 나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병을 조기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까지 CMM이 함께 하겠다는 선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는 다음 세대를 향한 것이다. 1.5세, 2세, 3세 한인 크리스천, 그 너머의 이웃들까지 섬기려고 한다. 로고스선교회 50주년의 목표는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이 나눔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더 넓게 여는 것이다.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 CMM의 나눔 사역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이 된다. 의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병원비 고지서는 여전히 개인의 몫이다. CMM은 그 의료비를 함께 나눈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다. 변해야 할 것은 방법이고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본질이다. 서로의 짐을 나누는 이 거룩한 전통이 다음 세대의 손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CMM의 향후 30년은 나눔의 가치를 이어줄 가교(Bridge)가 되어야 한다. ◆ CMM기독의료상조회 문의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CA지부: 18000 Studebaker Rd. Suite 600, Cerritos, CA 90703 / 714-333-7487 ▶동부지부: 917-535-1144 ▶크리스찬저널: kcjlogos.org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흔들리지 않는 나눔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 CMM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크리스찬저널 박도원 목사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
2026.02.26. 20:38
뉴욕패션위크(NYFW) 백스테이지에서 8년 연속 공식 뷰티 스폰서로 이름을 올린 K-뷰티 브랜드가 있다. 비건 스킨케어를 표방하는 모아트랩파트너스의 ‘모아트랩(MOART LAB)’이다. 모아트랩은 2018년 첫 참여 이후 매 시즌 계약을 갱신하며 2026 F/W 시즌(2월 11~16일)에도 백스테이지 스킨 프렙(Skin Prep)을 전담했다. 스킨 프랩은 강한 조명과 열, 짧은 준비 시간 속에서도 피부결과 수분 밸런스를 정돈해 베이스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역할이다. 김송이 모아트랩 대표는 “패션위크 스폰서십은 단순 협찬이 아닌 아티스트 검증 기반의 파트너십 구조”라며 “헤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쇼 브랜드 양측의 테크니컬 테스트 및 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공식 스폰서로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제품 적합성 테스트가 선행되며 메이크업 지속력과 텍스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쇼에 적용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이번 시즌에는 메인 아티스트가 사용 가이드를 공유했고 전 모델 라인업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모아트랩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장벽을 정돈하고 수분 밸런스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한 조명과 고열, 짧은 준비 시간 속에서도 피부 표면의 균일도와 베이스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제품 ‘백스테이지 시카세라 프라이밍 모이스처 크림’은 스킨케어에 프라이머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피부를 균질하게 정돈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한다. 조명·열·땀 환경에서도 들뜸과 밀림을 최소화하는 점이 강점이다. 클렌저 역시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오일 투 폼’ 제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빠르게 유화·세정해 현장 효율을 높인다. 이번 시즌에는 ‘아칸바스’, ‘디오티마’ 쇼에 제품이 사용됐으며 과거 ‘띠어리’, ‘브랜든 맥스웰’ 등 글로벌 브랜드와도 협업했다. 또 D2C 온라인 기반을 구축하고 얼타뷰티, CVS 등 소매업체와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패션위크는 글로벌 트렌드가 실시간으로 검증되는 플랫폼”이라며 “현장 데이터와 전문가 검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뉴욕패션위크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뉴욕 메이크업 모델 메이크업
2026.02.26. 20:11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지난 24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장병우 22기 LA민주평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통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연방의회를 통과한 이산가족 방문 활성화 법안이 실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2기 민주평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일사회 제공]정기모임 일사회 일사회 정기모임 la민주평통 회장 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
2026.02.26. 20:06
어바인 시가 오렌지카운티의 ‘피클볼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 3일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에서 조명 시설을 갖춘 8개 면 규모의 새 피클볼 코트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시의원과 시 관계자, 피클볼 동호인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은 “피클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피클볼 코트 확충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로써 어바인은 총 17곳에 실내, 실외, 하이브리드를 포함, 50여 면의 시영, 민영 코트를 보유하게 됐다. 어바인은 이웃 도시 뉴포트비치와 피클볼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뉴포트비치의 피클볼 코트는 40여 면에 달한다. 미션비에호, 파운틴밸리도 피클볼 코트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를 결합한 신종 스포츠인 피클볼은 배우기 쉽고, 관절에 무리가 적은 저강도 운동이며,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며 빠른 속도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OC 여러 도시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피클볼 전용 코트를 늘리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어바인 오렌지카운티 피클볼 메카 피클볼 코트
2026.02.26. 19:00
부에나파크의 놀이공원 나츠베리팜의 ‘보이즌베리 축제’가 내달 13일(금) 막을 올린다. 보이즌베리의 탄생지임을 자축하는 연례 행사인 이 축제는 4월 12일까지 열린다. 파이, 아이스크림, 와인, 디저트를 포함, 보이즌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선 라이브 연주와 쇼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nott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축제 개막 파이 아이스크림 라이브 연주 공원 곳곳
2026.02.26. 19:00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와 부에나파크 시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대규모 건강·복지 박람회(Korean Resource Fair)를 함께 개최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오는 3월 14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부에나파크의 엘러스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의료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상담을 받고, 신청할 수도 있다. 김광호 KCS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캘프레시(푸드 스탬프), 메디캘, 재가 돌봄 서비스(IHSS) 등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격을 충족하면 캘프레시의 경우, 별도 인터뷰 없이 현장에서 EBT 카드를 바로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엔 각 분야 전문 상담가, 정부 기관 담당자들이 나와 일대일 상담에 응하고 프로그램 신청을 돕는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므로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 보험, 노인 복지 서비스, 정신 건강 상담, 가정 폭력 지원, 주택 보조 프로그램 등 한인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건강 검진과 의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혈당 검사, 혈압과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후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건강 관리 방법과 의료 지원 정보 안내를 받게 된다. 주최 측은 시니어와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의료,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행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 관장은 “한인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선착순 300명에게 15파운드 쌀을 나눠준다.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도 제공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대규모 박람회 대규모 건강 복지 서비스 건강 상담
2026.02.26.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