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인터트렌드, 음력 설을 맞아 커뮤니티 행사로 기운찬 시작

광고·마케팅 전문회사 인터트렌드는 지난 9일 롱비치 에디슨 씨어터에서 2026년 음력 설날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와 다양한 커뮤니티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의 해의 기운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줄리아 인터트렌드 대표의 신년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커뮤니티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참석한 렉스 리처드슨 롱비치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의 클라이맥스로 준비된 사자춤 공연과 함께, 말의 해를 기념해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된 모바일 경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지며 행사는 기운차고 유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인터트렌드 줄리아 황 대표는 “모든 분들이 기운찬 한 해를 시작하고, 더욱 발전하는 앞날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인터트렌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커뮤니티 시작 커뮤니티 행사 커뮤니티 미디어 이번 행사

2026.02.10. 14:49

썸네일

미 중서부한인회연합회, 신년하례식 개최

미주 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정동욱)는 중서부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시카고 지역 한인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글렌뷰 소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신년 하례식은 ‘하나된 중서부,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서부 동포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고 새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동욱 제 18대 연합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의 단합을 강화하고 차세대 리더들의 인재 육성을 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공공외교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지역 동포사회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순 이사장의 격려사(대독),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 김길영 명예회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 총회장, 위준석 주 시카고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 지난해 산불피해성금 모금운동에 기여한 정동욱 연합회장, 이희찬 총괄수석부회장, 김연경 사무총장에게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전수, 문경환 캔자스시티 한인회장 외 4명의 지역 한인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요했다. 이와 함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주시카고 총영사관 김인수 동포담당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밖에 2026년 사업 계획 및 현직한인회장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서도 진행됐다.   이날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은 신년 축가로 축하 공연을 했다.     #중서부한인회 #시카고   Nathan Park 기자중서부한인회연 신년하례식 시카고 한인회장 지역 한인회장들 현직 한인회장들

2026.02.10. 14:20

썸네일

유명 스타들 콜로라도에 대거 모인다

  올여름 열리는 ‘팬 엑스포 덴버(Fan Expo Denver)’가 영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드라마 ‘로스트(Lost)’ 주요 출연진의 재회를 예고하며 대형 팝컬처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5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이번 여름 팝컬처 축제 일정에 영화·TV 시리즈 출연진 재결합 프로그램 3건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덴버 최대 규모의 팝컬처 페스티벌인 팬 엑스포 덴버에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로스트(Lost)’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 헨리 이안 쿠식(Henry Ian Cusick), 조시 홀러웨이(Josh Holloway)가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영화 ‘구니스(The Goonies)’ 출연진 션 애스틴(Sean Astin), 코리 펠드먼(Corey Feldman), 조 판톨리아노(Joe Pantoliano), 케리 그린(Kerri Green), 마사 플림튼(Martha Plimpton), 로버트 데이비(Robert Davi)도 재회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반지원정대(Fellowship)’의 호빗을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 션 애스틴, 도미닉 모나한, 빌리 보이드(Billy Boyd)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네 배우는 앞서 2022년 팬 엑스포 덴버에서도 함께 모였으며, 당시 덴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팬 엑스포 덴버는 5월 28일(목)부터 5월 31일(일)까지 덴버 다운타운의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Colorado Convention Center/700 14th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SF·게임 등 다양한 팝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콜로라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는 ▲약 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샤핑 플로어 ▲셀러브리티 Q&A, 사인회, 포토 촬영 기회 ▲패널 토크, 데모, 워크샵 ▲코스프레 대회 ▲코믹·애니메이션·SF·게임 전시 ▲팬 커뮤니티 그룹 참여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덴버 행사에는 영화, TV, 애니메이션, 아트 분야 인사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팬들은 배우와 성우, 코믹 작가, 작가, 코스플레이어 등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하루 입장권과 4일 패스는 공식 홈페이지 팬엑스포HQ(FanExpoHQ.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게스트 사인 및 사진 촬영 티켓도 온라인으로 별도 판매된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스타 콜로라도 컨벤션 엑스포 덴버 덴버 다운타운

2026.02.10. 13:14

썸네일

1년이상 행방 묘연 장기 실종자 676명

   콜로라도주에서 장기 실종된 가족을 둔 이들이 주의사당(State Capitol)에 모여 사라진 이들을 기리고 수년째 이어지는 사건 수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했다. 4일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Colorado Missing Persons Day)’을 맞아 진행됐으며, 최소 1년 이상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 676명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19년 주내 실종자 524명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최 측은 이 행사가 실종자를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가족 지원, 대중 인식 제고, DNA 수집 등 수사 도구를 통한 사건 진전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로라 색스턴(Laura Saxton)을 포함한 수십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지난 4일 주의사당 계단에 모여 사라진 가족을 추모했다. 색스턴은 “1년 중 단 하루지만, 길고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법집행기관의 헌신을 체감할 수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콜로라도 수사국(Colorado Bureau of Investigation/CBI) 관계자들도 참석해 실종자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DNA 샘플을 현장에서 수집했다. 아르만도 살데이(Armando Saldate) CBI 국장은 “실종자들을 기억하며, 수사 과정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려는 법집행기관의 의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공백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가족들의 여정을 항상 중심에 두고, 필요한 지원과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굳건히 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 추모 페이지(Colorado Missing Person Day Memoriam page)’에 각 실종자를 기리는 짧은 글을 남겨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주상원의원 제시 다니엘슨(Jessie Danielson), 마크 캣린(Marc Catlin)과 주하원의원 세실리아 에스페노자(Cecelia Espenoza), 더스티 존슨(Dusty Johnson)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주상원 본회의장에서 결의안 낭독이 이뤄졌으며, 기도회(prayer vigil)도 함께 열렸다   이은혜 기자실종자 행방 콜로라도 실종자 실종자 가족들 실종자 사건

2026.02.10. 13:11

썸네일

민주평통 덴버협의회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버협의회(회장 정기수)는 지난 2월 7일 오후 4시 주간포커스 문화센터에서 신년하례식 및 통일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은경 간사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년하례식에서는 각 분과위원장을 공식 발표하고 2026년 주요 사업 계획과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주 고(故)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의 분향소 및 조문 행사에 수고해주신 자문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평통은 대한민국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그 의미와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22기 자문위원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콜로라도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에서도 대한민국의 통일 정책과 비전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자”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국에서 중국학을 공부한 신봉수 씨를 강사로 초빙해 통일 강연회도 함께 열렸다. 신 씨는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 정세와 주변국 상황을 분석하며, 남북 관계의 올바른 방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그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심화, 일본과의 관계, 북한의 변화 등 동아시아를 둘러싼 복합적 위기 상황을 짚으며, 이러한 국제 질서의 변화가 대한민국 외교·안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했다.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한국은 정밀하고 전략적인 대응이 필요하며, 명확한 방향성과 동시에 유연성을 갖춘 외교 전략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의 포괄적 전략 동맹은 더욱 공고히 해야 하지만, 첨단 산업의 핵심 소재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중국과의 안정적 관계 유지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은 균형과 실용주의 외교를 선택해야 한다”며 현실적이고 다층적인 외교 전략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은 한미 동맹 강화를 바탕으로 자주국방 역량을 함께 강화해야 하며, 북한과의 관계에서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관계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통일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은혜 기자덴버협의회 민주평통 대한민국 외교 대한민국 대통령 외교 전략

2026.02.10. 13:07

썸네일

콜로라도 심포니,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 개최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측이 공연 기간 중 특별히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감사의 밤’을 개최하며 의미 있는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7일 저녁 6시30분 콜로라도 심포니는 공연 시작 한 시간 전, 공연장인 덴버 퍼포밍아트 센터내 보체 홀에서 한인사회의 주요 인사들을 초청해 VIP 리셉션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은 오로라시가 CO-HOST 로 함께하며 지역사회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리셉션에서는 다니엘 왁터(Daniel Wachter)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고경영자, 유미황 악장, 송민수 오로라시 국제이민사업부 관계자, 김봉전 콜로라도 한인회장 순으로 인사말이 이어졌다.   다니엘 왁터 대표는 “한인 커뮤니티와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역량 있는 한인 음악인들의 활약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오케스트라와 지속적인 만남과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민수 오로라시 관계자는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해준 콜로라도 심포니에 감사드린다”며 “콜로라도 내 한인사회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한인사회에서 한국 직항 노선 유치를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인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그리고 오늘 공연을 통해 모두가 멋진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봉전 한인회장은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콜로라도 심포니와 오로라시가 한인사회에 관심을 갖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날 리셉션에는 오랫동안 콜로라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보더 멤버로 활동해온 조영석 전 한인회장을 비롯해, 강재희 전 한인회장, 김나령 쥬빌리 앙상블 지휘자, 이지혜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장, 콜로라도 한미청소년문화재단 이사회 관계자, 세컨홈 어덜트케어 관계자 등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콜로라도 심포니에 새로 부임한 다니엘 왁터대표가 추진 중인 이민 커뮤니티와의 협력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그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지역사회와 긍정적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으며, 그 첫 사례 중 하나로 한인 커뮤니티의 밤을 마련했다. 이번 초청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인사회가 장기적인 문화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리셉션 이후 참석자들은 모두 공연장으로 이동했다. 공연은 송민수 씨의 한국어 인사말로 시작되어, 지역 한인사회를 공식적으로 환영하는 뜻깊은 분위기가 전해졌다.  이날 연주 프로그램은 Pyotr Ilyich Tchaikovsky의 교향곡 제6번 ‘비창(Pathétique)’과 Dmitri Shostakovich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이었다.  특히 콜로라도 심포니에서 첼로 악장을 맡고 있는 민서연 씨가 협연자로 나서 한인사회에 더욱 각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민서연 첼리스트는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작품의 긴장감과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며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번 ‘한인 커뮤니티 감사의 밤’은 음악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기관이 더욱 긴밀히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커뮤니티 콜로라도 심포니 콜로라도 한인 한인 커뮤니티

2026.02.10. 13:06

썸네일

첼리스트 이윤정 독주회 열려…뉴저지주 포트리 뮤직홀

첼리스트 이윤정(Yoon Jung Lee)은 지난 1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포트리 뮤직홀(Fort Lee Music Hall)에서 독주회(The Cello’s Soliloquy)를 열었다.   이번 독주회는 J. S. Bach 무반주 첼로 모음곡 제1번 G장조, 제3번 C장조, 제5번 c단조로 구성되었는데, 이윤정은 한 대의 첼로로 구현할 수 있는 음색과 표현의 스펙트럼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이번 독주회는 단순한 기교의 과시를 넘어, 한 연주자가 음악과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의 기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윤정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관현악(첼로) 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 과정을 마친 뒤, 미국 보스턴 콘서바토리 앳 버클리(Boston Conservatory at Berklee)에서 Graduate Performance Diploma 과정을 이수하며 석사 이후 수준의 전문 연주 훈련을 받았다.     현재는 보스턴을 기반으로 Brookline Symphony Orchestra와 Apollo Ensemble of Boston의 단원으로 활동하며, 솔리스트·실내악·오케스트라 연주자로 균형 잡힌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첼리스트 이윤정 첼로 독주회 이윤정 첼리스트 이윤정 The Cello’s Soliloquy Brookline Symphony Orchestra Apollo Ensemble of Boston 포트리 뮤직홀

2026.02.09. 21:45

썸네일

‘석가모니 사리’ 전시회…17~22일 북가주 법장사

북가주 지역 사찰에서 ‘만불 사리 컬렉션’ 전시회가 열린다.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 부처님의 사리는 물론 가족과 가까운 제자들의 사리까지 함께 공개된다.   대승불교를 국제적으로 전파하는 비영리 단체 보디 라이트 인터내셔널(Bodhi Light International)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 법장사(3201 Ulloa St.)에서 음력 설 기간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만불 사리 컬렉션’ 공개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매일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사리의 에너지 속에서 명상하는 특별 시간도 마련된다. 명상은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요청 시 명상 지침도 제공된다.   음력 설 맞이 행사는 21일 오전 8시 30분 예불을 시작으로 사자춤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시되는 사리들은 미얀마, 태국, 스리랑카, 베트남 등 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기증된 유물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최대 규모의 부처님 사리 전시회로, 2013년 이후 방문객만 수천 명에 이른다. 사리 전시는 히스토리 채널 ‘The UnXplained’ 시즌 5 에피소드 10에도 소개된 바 있다.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나, 사찰 측에 사전 연락이 필요하다.   ▶문의: www.buddharelics.org·(626) 566-1652 송윤서 기자석가모니 전시회 공개 전시회 석가모니 부처님 사리 컬렉션

2026.02.09. 19:36

“꿈과 도전 나눕니다” 14일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행사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보좌관이기 이전에 검사로 활동해 온 그는 지난 14년간 중대 강력 사건을 담당해 온 베테랑 검사다. 이 검사는 살인 공모, 가정폭력 살인 사건 등을 성공적으로 수사·기소한 공로로 LA카운티 검사 약 1000명 가운데 ‘이달의 검사’에 두 차례 선정된 바 있다.   또한 한인검사협회장을 맡아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사법 제도 홍보와 범죄 예방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써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은 물론 검사로서의 실제 업무와 사법 제도를 통한 정의 실현 방법 등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세 차례 진행한 바 있다.   ▶문의 : (424) 253-5558   김경준 기자한인회 청소년 한인회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한인 청소년들

2026.02.09. 19:33

썸네일

중국조선족 동포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가주중국조선족동포연합회 설날 대잔치 및 제15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일 옥스퍼드 팰리스 호텔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중국조선족 동포는 전국에 약 8만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가주에는 약 2만여 명이 살고 있다. 장진영(오른쪽) 전 회장이 신임 김춘화 회장에게 협회기를 전달했다. 장진영 전 회장은 8년간 협회를 이끌어왔다. 김상진 기자중국 동포연합회 조선족 동포연합회 조선족동포연합회 설날 옥스퍼드 팰리스

2026.02.09. 19:30

썸네일

한동글로벌대학교 KFAM 방문

한인가정상담소(KFAM·소장 캐서린 염)가 지난 6일 한동글로벌대학교 상담대학원생들을 초청해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예비 심리치료 전문가들이 한인 커뮤니티의 정신건강 서비스 현장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소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주요 활동과 서비스, 한인 커뮤니티 내 심리치료 관련 통계와 문화적으로 민감한 정신건강 서비스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캐서린 염 소장(뒷줄 가운데)과 한동대학교 학생들이 프로그램이 끝난 뒤 기념촬영을 했다.     [한인가정상담소 제공]한동글로벌대학교 방문 한동글로벌대학교 상담대학원생들 기관 방문 이번 방문

2026.02.09. 19:27

썸네일

동해시 아동센터 본지 견학

지난 6일 강원도 동해시 ‘마중물 지역아동센터’ 소속 초등학생들이 본지를 방문해 신문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 과정을 둘러보는 견학 시간을 가졌다. 은퇴 후 미국에서 역이민해 동해시 실버타운에 정착한 김윤기 작가는 매년 센터와 협력해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비로 미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 작가와 인솔자인 송여진 사회복지사, 학생들이 견학을 마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김상진 기자아동센터 동해 동해시 아동센터 마중물 지역아동센터 동해시 실버타운

2026.02.09. 19:25

썸네일

“향군 카드로 한국서 혜택 누려요”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가 차세대 회원 확충에 나선다.   남서부지회는 오는 14일(토) 오전 11시 가든그로브 사무실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향후 조직 내실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굉정 회장은 “재향군인 카드 소지자는 한국 방문 시 가맹점을 통해 할인을 포함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젊은 향군에 이 사실을 널리 알려 가입을 독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 “회원 고령화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젊은이들의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미애 사무처장은 “남서부지회 회원 가입 신청을 하는 이에겐 한국 본부로부터 향군 카드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총회에선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 및 결산 보고,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심의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문의는 전화(714-590-98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향군 카드 재향군인 카드 향군 카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2026.02.09. 19:00

썸네일

“발달장애인 치매 위험 높아” 소망소사이어티 간병 교육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과 간병인, 전문 간호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새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소망 측에 따르면 지적 장애를 포함한 발달장애를 가진 이는 치매 발병 고위험군이지만, 한인 사회에서는 이에 관한 정보와 교육이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유분자 이사장은 “한인과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위한 지적,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소망의 사무총장이며, UC어바인 마인드(치매 및 뇌질환연구소)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아웃리치 디렉터인 신혜원 박사는 “연구에 따르면 다운증후군이 있는 경우, 알츠하이머 관련 뇌 변화는 빠르면 30대부터 시작될 수 있고, 40대부터 인지 및 행동 변화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60세 이후에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성인의 절반 이상이 치매를 앓게 되며, 이들의 평생 치매 위험도는 9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적·발달장애인은 인지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많이 겪기 때문에 치매인지 알아채기가 쉽지 않다. 소망 측은 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 목적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이들을 돌보는 가족, 간병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사는 전국 지적·발달장애, 치매 태스크 그룹의 교육을 이수한 윤유선(한국어), 니키 바렛(영어), 비키 응오(베트남어)씨가 맡는다. 소망의 교육 자료는 알츠하이머 OC, UC어바인 마인드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신 박사는 “알츠하이머 LA 측이 이번에 만든 한국어, 베트남어 교육 자료를 보내줄 것을 요청해 공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소망 측은 개인, 단체로부터 교육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아 대면 및 줌 강좌를 연다. 또 한인, 베트남계 간호사를 비롯한 헬스케어 전문인 대상 트레이닝도 제공한다.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전화(562-977-458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발달장애인 치매 지적 발달장애인 치매 태스크 치매 발병

2026.02.09. 19:00

에이그런 시장 시정연설…3월 10일 어바인 시청서

래리 에이그런(사진) 어바인 시장이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 시청(1 Civic Center Dr)에서 연례 시정연설을 한다.   에이그런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지난 1년간 시가 이룬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어바인의 미래를 형성할 핵심 사업과 우선 과제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irvine.org/stateofthecity)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정연설 시장 시장 시정연설 연례 시정연설 어바인 시장

2026.02.09. 19:00

썸네일

프레드 정 SCAG7<남가주정부협의> 장학위원장 맡아

프레드 정(사진) 풀러턴 시장이 남가주정부협의회(SCAG) 산하 장학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신디 앨런 SCAG 회장은 지난 6일 정 시장을 장학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SCAG는 오렌지, LA, 임페리얼, 리버사이드, 샌버나디노, 벤투라 등 남가주 6개 카운티와 이들 지역에 속한 191개 도시로 구성된 기구다. 장학위원회는 고등학생과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SCAG 장학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지원자는 최소 평점(GPA) 3.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고교 졸업 후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해야 한다. 장학생에겐 4000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정 위원장은 “한인 학생들의 참여와 수혜가 더욱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남가주정부협의회 장학위원장 scag 장학위원장 산하 장학위원회 커뮤니티 칼리지

2026.02.09. 19:00

썸네일

“이중언어·다문화 장점으로 인식해야” 호쉬턴 ‘한인 학생 앰배서더’ 눈길

“안녕, 나는 이라엘이야. 우리 학교에 온 걸 환영해” 생애 처음, 태어난 곳이 아닌 나라의 초등학교를 다니게 된 아이가 모국어 인사를 받는다. 지난달 14일 귀넷 카운티 던컨크릭 초등학교는 이 장면을 SNS에 찍어 올리며 “진정한 친절과 포용의 모습”이라고 소개했다. 이 게시물은 7만건 조회수, 750여건 좋아요를 기록하며 빠르게 확산됐다.   라엘 양(9)은 올해 던컨크릭 초교에서 시작된 학생 앰배서더 프로그램의 첫 멘토 중 한 명이다. 한국에서 온 신입생이 영어에 서툴 경우 한국어로 교내 각종 시설을 소개하고 선생님과 학생간 소통을 돕는다. 이렇게 올해만 5명의 한국인이 같은 반 친구가 됐다. 세리 톨라 교장은 지난 6일 인터뷰에서 “많은 가족이 해외에서 이주해 오면서 자녀가 모국어를 사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만, 우리는 미국에서 학교를 다닌다고 해서 집에서 사용하던 문화와 언어를 잃어버리길 바라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이중언어 능력을 부끄러워하기 보다 장점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이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던컨크릭 초교는 조지아주 북부 교외도시인 호쉬턴에 위치해 있다. 덕양산업, SK배터리 등 한국기업이 진출한 브래즐턴과 가까워 최근 한인인구가 늘고 있는 지역이다. 학생 20%가 아시아계다. 톨라 교장은 “최근 5년간 인구구성 변화로 학생 25%가 국제적 배경을 갖고 있다”며 “교사들은 다양한 출신지의 학생들을 어떻게 지원하고 존중할지에 대해 새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교사 티파니 톰슨은 “미국 이주가 모든 걸 바꿔야 한다는 압박으로 학생에게 받아들여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인다”며 “환경이 급변하면서 선택적 함묵증을 앓는 학생들도 있는데 학생 멘토들이 이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열기가 한층 수월해졌다”고 했다. 이들은 영어가 서툰 학생들이 보다 쉽게 말문이 트이도록 각자 문화, 명절에 대해 이야기하는 팟캐스트를 제작하기도 했다.   현재 활동 중인 학생 앰배서더들은 20명이다. 총 10개 언어를 구사한다. 한 달에 한 번씩 모여 모의 학교 투어를 진행하고 학생-학부모-교사 사이를 연결하는 소통법을 배운다. 교사 솜머 앤더슨은 “이 프로그램은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학생들이 리더십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준다”며 “특별한 자리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고, 이를 통해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우리 아이가 여기서 안전하구나, 환영받는구나’하는 기대 이상의 안도감을 느낀다”고 했다. 15년 전 한국에서 조지아주로 이주한 라엘 양의 아버지 이민욱(49)씨는 “첫딸을 유치원에 입학시킬 때만 해도 한인이 적었는데 이젠 매년 한국 출신 입학생이 늘고 있다”며 “프로그램이 한인 학생들끼리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초등학교 이중언어 학생들

2026.02.09. 15:39

썸네일

“애틀랜타 한국상품전시회 개최 추진”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신임 회장 인터뷰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가 조직을 새로 정비하고 재출범을 선언했다.   KACCSE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산하단체로서 동남부 6개주 지역 상의의 조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상공인 지원책을 모색하고자 2012년 설립됐다. 이후 수년간 활동의 명맥이 끊겼으나 최근 동남부 전역에 한국기업의 투자와 생산공장 확충이 이어지며 다시 단체를 되살리자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신동준 KACCSE 신임 회장(75. 사진)는 9일 “올해부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한국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8월 중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상품전시회를 개최한다”며 “한미 기업 교류를 위해 매년 이 전시회를 정례화해 애틀랜타에서도 개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기업 300여곳을 선발해 현지 시장조사를 위한 전시회 참여를 지원한다. 신 회장은 “뛰어난 제품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적당한 판매처를 찾지 못해 고전하는 기업이 많다”며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공급망 혈맥을 뚫는 역할을 동포기업이 맡아야 한다”고 했다.   이외 지역 상의 활성화와 차세대 기업인 발굴도 주요 과제다. 현재 관할 지역 6개주 25개 도시 상의 가운데 8곳은 단체장이 공석인 상황이다. 동남부 지역에 거주 중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차세대그룹 경제인은 6명에 불과하다. 신 회장은 “애틀랜타와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만 차세대 위원이 일부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젊은 한인 상공인을 적극 포섭해 이들간 소통, 유대를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KACCSE는 먼저 다음달 차세대 그룹 친교 모임을 처음 열 계획이다.   김 회장은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인 WSP에서 46년째 감리 업무를 맡았다. 1990년 앨라배마주로 이민 와 1994~1997년 버밍엄 한인회장을 맡았으며 2023년부터 2년여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1기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신동준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산하단체 동남부 지역

2026.02.09. 15:39

썸네일

미한기업인 친선포럼, 신년회·정기총회 개최

 미한기업인 친선포럼(American-Korean Businessmen Friendship Forum, 이하 AKBFF, 회장 강고은)은 지난 2월 6일 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신년회 겸 2026년 제1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포럼의 중장기 비전과 방향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비즈니스 교류 확대와 미주 한인 경제 네트워크의 지속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아젠다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AKBFF는 2025년 한 해 동안 두 차례의 공식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한미 경제 현안과 협력 가능성을 조망했다. 또한 한국 방문 일정 중 APEC 관련 세미나 참석, 한국 한미기업인 친선포럼(KABFF)과의 교류,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 캠퍼스 방문 및 업무협약(MOU) 체결 등을 통해 한미 경제 네트워크를 실질적으로 확장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학계 및 유관 경제단체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며 포럼의 공신력과 대외 인지도도 제고했다. 조직 운영 측면에서도 회계 및 예산 관리 체계 정비, 웹사이트 및 미디어 채널 강화, 정관과 거버넌스 구조 개선 등 내부 인프라를 체계화하며 지속 가능한 단체 운영의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을 대비한 포럼의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서도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보다 전문성 있는 포럼 주제 발굴, 영향력 있는 연사 초청, 회원 참여 확대,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특히 차세대 리더십 육성과 신규 회원 유입을 통한 장기적 성장 전략에 대해 참석자들 간 공감대가 형성됐다. 강고은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창립 3주년을 맞은 소회를 밝히며 포럼의 공동체적 가치를 강조했다. 강 회장은 “AKBFF가 창립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전문성을 기여해 온 멤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해마다 포럼이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점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뢰와 연대를 기반으로 한미 경제 협력의 실질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회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포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단순한 연례 행사를 넘어 AKBFF가 지향하는 가치와 비전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참석자들은 입을 모았다.   한편, 미한기업인 친선포럼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 그리고 공동체 정신을 바탕으로 한미 경제 교류를 잇는 핵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친선포럼 정기총회 유관 경제단체 한미 경제 한국 방문

2026.02.09. 13:57

썸네일

에어 프레미아,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

 대한민국 대표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026년 4월 24일 '워싱턴DC(IAD)–인천(ICN)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미주 동부 시장 확대를 위한 취항 기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의 워싱턴 DC–인천 노선은 매주 월·수·금·일 주 4회 운항되며, 미 동부 수도권 지역과 한국을 잇는 새로운 장거리 항공편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대리점 전용으로 운영되며, 지정된 클래스 및 기간에 한해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판매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2월 28일까지로,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적용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이번 워싱턴DC 노선은 미주 동부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핵심 노선”이라며, “현지 대리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초기 수요를 확보하고,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장거리 여행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꼭 필요한 가치만 담은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향하는 국내 유일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장거리 노선에 최적화된 기내 환경과 합리적인 운임 정책을 통해 차별화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항 스케줄(현지 시각 기준) IAD → ICN: 13:20 출발 / 17:55 도착 (+1일) ICN → IAD: 10:00 출발 / 10:50 도착   대리점: 에이스여행사 201-461-0606 / 익스프레스뉴욕 201 735 8072 / 푸른투어 201-778-4000 / 동부관광 718-939-1000 / 써니여행사 718-353-8800 / 가고파여행사 201-302-0820 / 워커힐여행사 201-346-1166 / 유여행사 718-463-9500 / 동아여행사 212-696-2700 / 탑여행사 703-543-2322 홍알벗 기자 [email protected]프로모션 취항 취항 기념 이번 프로모션 장거리 노선

2026.02.09. 10:15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