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욕총영사관은 17일 총영사관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민간통일운동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국민포장 수상자인 이시화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 뉴욕협의회 수석부회장은 “뉴욕 동포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뉴욕총영사관]주뉴욕총영사관 민간통일운동 주뉴욕총영사관 민간통일운동 정부포상 전수식 민간통일운동 유공
2026.03.18. 21:23
하원의원 사무실 하원의원 본지 사무실 방문
2026.03.18. 20:00
일요일이었던 지난달 22일 오전 9시30분, 하루 전까지 내린 비가 그치고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자 런웨이 플라야 비스타(Runway Playa Vista) 몰엔 유모차 행렬이 이어졌다. 인근 놀이 공간에서는 아이들이 자동차 모양 놀이기구의 손잡이를 돌리고 바퀴를 회전시키며 웃음소리를 냈다. 유아들은 킥보드를 타고 빠르게 지나갔고, 부모들은 드물게 찾아온 LA 폭풍우 속 육아의 고충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풀어주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곳은 일반 공원이 아니라 ‘몰 파크(Mall Park)’였다. 정확히는 맨해튼 비치 인근 쇼핑센터 매장 앞에 조성된 인조잔디 광장과 놀이시설이었다. “큰딸이 여기서 바로 춤을 배워요. 그래서 일요일마다 오는 게 우리 가족의 루틴이죠.” 두 살 딸 엘리와 함께 놀이 자동차 옆에 앉아 홀푸드마켓 쇼핑백을 들고 있던 대니얼 라베어는 이렇게 말했다. “큰딸은 춤 수업에 가고, 우리는 여기서 놀아요.” 남가주 전역에서 쇼핑몰에 잔디와 놀이시설을 갖춘 ‘몰 파크’가 늘어나며 자녀 양육에 지친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쇼핑센터들은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녹지 공간을 늘리고 있으며, 일부는 놀이시설도 함께 조성하고 있다. 맨해튼 비치 인근 쇼핑센터 런웨이 플라야 비스타와 더 포인트(The Point)는 쇼핑과 외식, 놀이 공간을 결합해 부모가 볼일을 보는 동안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도록 했다. 전자상거래의 부상으로 소매 개발업자들이 고객 유치를 위해 창의적인 방법으로 활로를 모색해야 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중 하나는 잔디와 어린이 친화 공간을 쇼핑몰의 중심 요소로 만들어 가족을 겨냥하는 전략이다. 일부 공간은 의자가 놓인 작은 잔디밭에 불과하지만, 공을 차거나 새로운 환경 탐색을 즐기는 유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다른 쇼핑센터들은 보다 정교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빅토리아 가든스(Victoria Gardens)의 오차드 플레이 에어리어는 쉐이크 쉑(Shake Shack)과 실버레이크 라멘(Silverlake Ramen) 인근에 있다. 이 잔디 공간들은 어린이 콘서트, 성인 운동 수업,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개발·투자회사 JLL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사장 폴 체이스는 “점점 더 많은 쇼핑센터가 단순한 거래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커뮤니티의 목적지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말했다. JLL은 지난해 11월 해당 부문 명칭을 ‘리테일’에서 ‘라이프스타일’로 변경했다. 이는 단순 쇼핑이 아니라 시간을 보내는 공간으로 관리 방향이 바뀌었음을 반영한다. 업계에서는 아이들이 놀고 가족이 모이는 조경 공간을 ‘엔터테인먼트 존’이라 부른다. 맨해튼 빌리지는 지난 2021년 개보수를 통해 평평한 주차장을 잔디와 벤치, 분수, 완만한 언덕을 갖춘 엔터테인먼트 존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말이면 유아들이 작은 언덕을 오르내리며 분수에 손을 담그고, 부모들은 녹지 서쪽 끝 카페에서 커피를 마신다. 맨해튼빌리지 건너편 엘세군도에 위치한 더 포인트는 2002년 문을 연 사우스베이 최초의 ‘몰 파크’ 개발 사례다. 축구 경기를 마친 아이들이 공을 차는 같은 잔디에서 아기들은 기어 다니고, 가족들은 멘도시노 팜스와 카바 등 몰 내 식당에서 산 음식을 먹으며 피크닉을 즐긴다. 모회사 페더럴 리얼티 인베스트먼트 트러스트의 제프 크레쉑은 더 포인트가 ‘사우스베이의 거실’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백화점이 아닌 4만5000스퀘어피트의 개방 공간이 핵심 앵커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통적인 쇼핑몰은 상업 공간 중심에 앉을 곳을 조금 덧붙인 구조였다”며 “우리는 수십 년간의 쇼핑센터 개념을 거꾸로 설계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 지역에는 공공 공원도 충분히 있으며, 부모들은 공공 놀이터도 이용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노는 동안 식사와 쇼핑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편리함 때문에 런웨이 플라야 비스타, 더 포인트, 맨해튼빌리지를 찾는다. 편리함은 곧 공동체로 이어졌다. 라베어는 런웨이 플라야 비스타에서 딸이 다니는 인근 유치원의 학부모들을 자주 마주친다. “오늘도 적어도 한두 가족은 만날 거예요. 제게 여기는 우리 커뮤니티입니다.” 일부 공원 관련 단체들은 이 같은 사설 몰 파크가 긍정적인 공간이 될 수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모두에게 개방된 공공 공원을 대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LA 네이버후드 랜드 트러스트의 토리 키어 대표는 이런 모임 공간 자체에는 찬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어떤 형태든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시 공원연합의 캐서린 나겔 대표는 공원과 상업시설의 결합이 새로운 현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공원이 생기면 상업시설이 뒤따르는 상호 보완 관계가 형성된다는 것이다. 최근 공공 공원 역시 다양한 활동을 도입하고 있으며, 소매업체와 공공 토지 관리 주체가 서로에게서 배우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겔은 “공공 공간을 활성화하지 않으면 비생산적 활동이 일어날 수 있다”라며 그 사례로 뉴욕 브라이언트 공원에서 열린 살사댄스 행사를 들었다. 몰 파크의 녹지 공간은 진정한 공공 공간은 아니다. 키어는 “사유지 소유주가 모임 공간을 만드는 것은 좋지만, 나무와 잔디, 놀이시설을 갖춘 강력한 도시공원 시스템을 대체할 수는 없다. 공원의 아름다움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시위와 축제, 일상 활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공원에서 방문객은 시민이지만, 쇼핑센터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고객이다. 체이스 사장은 “결국 머무는 시간의 문제다. 사람들이 오래 머물수록 더 많은 돈을 쓰게 된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존을 방문하는 가족들은 상업적 요소를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쇼핑몰에서 어울리며 자란 밀레니얼과 엑스(X) 세대 부모들에게 이 같은 공간은 익숙하다. 지금의 삶의 단계에서 편리함과 잘 관리된 잔디, 공동체 의식은 가치 있는 요소다. 두 살 딸 클로이와 놀던 샬럿 알레스는 “아이를 뛰어놀게 하면서 쇼핑도 할 수 있으니 모두에게 이득”이라고 말했다. ━ 원문은 3월 3일자 ‘Open-air ’mall parks‘ are on the rise in SoCal and exhausted parents are loving it’ 기사입니다. 글=레이철 크라우스쇼핑몰 남가주 쇼핑센터 런웨이 녹지 공간 쇼핑센터 매장
2026.03.18. 20:00
한국디카시인협회 OC지부(회장 성민희, 이하 OC지부)가 사진 촬영과 시 창작 강의를 병행하며 회원들의 디카시 작품 수준 향상을 꾀하고 있다. OC지부 회원 20여 명은 지난 10일 풀러턴의 오렌지 한인교회에서 정기 모임을 갖고 디카시 공부를 했다. 1부에선 대니얼 정 사진작가가 디카시의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사진 촬영 기법을 강의했다. 이어 안경라 시인이 ‘시 창작의 이론과 실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후엔 성민희 회장의 회원 디카시 작품 합평 시간이 이어졌다. OC지부는 내달 25일(토) 오후 1시 풀러턴 식물원에서 정기 출사를 가질 예정이다. 또 5월 28일(목)에는 한국디카시인협회 김종회 회장 초청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성 회장은 “함께 배우고 창작의 기쁨을 나눌 새로운 회원들의 참여를 언제든 환영한다”고 말했다. OC지부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cafe.daum.net/KDAOCUSA)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405-2468)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완성도 교육 작품 완성도 한국디카시인협회 oc지부 디카시 작품
2026.03.18. 20:00
라팔마 시가 공공안전센터 현대화 공사에 사용할 연방 기금 85만 달러를 최근 확보했다. 시 당국은 데릭 트랜 연방 하원의원, 알렉스 파디야 연방 상원의원의 도움으로 기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공공안전센터는 현재 시 경찰국과 OC 소방국 13번 소방서가 함께 사용하고 있다. 시의 공사 계획엔 중앙공조장치, 조명, 인테리어, 첨단 보안 카메라와 센서 설치 등이 포함된다.라팔마 기금 공공안전센터 현대화 하원의원 알렉스 중앙공조장치 조명
2026.03.18. 20:00
“6월 예선에서 1위로 결선에 진출하는 것이 일차 목표다.” 오는 6월 2일 오렌지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 예비 선거를 치르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지난 13일 가든그로브의 본지 OC 사무실을 방문, 선거 캠페인 현황과 향후 목표 등을 설명했다. 정 시장은 예선에서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파크 시장, 팀 쇼 전 라하브라 시의원, 로즈 에스피노자 라하브라 시의원과 결선행 티켓 2장을 놓고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다. 정 시장은 이번 선거에 무소속(NPP)으로 출마한다. 트라우트 시장과 에스피노자 시의원은 민주당원이며, 쇼 전 시의원은 공화당원이다. 6월 예선은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상위 1, 2위 득표자가 11월 결선에 진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 시장은 “반드시 2위 내에 들 것이라고 확신한다.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내가 과반 득표를 해 결선을 치르지 않고 당선을 확정 짓는 거지만, 후보 4명이기 때문에 실현되기는 어렵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 시장은 약 한 달 전부터 유권자 대면 접촉에 나섰다. “주중엔 시 업무로 바쁘기 때문에 매주 토요일마다 여러 행사와 모임에 참석하며 4지구 주민을 만나고 있다. 첫 2주 동안 부에나파크, 그다음 2주 동안 풀러턴을 누볐다. 27명의 고교생, 대학생이 내 선거 캠페인을 돕고 있다.” 지난해 민주당을 떠난 정 시장은 “상당수 유권자가 민주당과 공화당의 극한 대립을 보고 무당파가 됐다. 이들과 민주, 공화 당원 중 중도적인 유권자를 집중적으로 설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OC선거관리국의 유권자 통계에 따르면 4지구의 민주당원은 전체의 40.3%, 공화당원은 30.3%, 무당파(NPP)는 23.5%다. 정 시장은 “수퍼바이저 선거는 기본적으로 당적보다는 카운티 운영을 잘할 일꾼을 뽑는 초당파 성격의 선거다. 지금까지 내가 풀러턴에서 해온 일과 시의회 투표 기록을 보면 내가 당파성이 없는 중도적인 후보란 사실을 유권자들이 알게 될 것이다. 이런 부분을 널리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이 출마한 4지구엔 풀러턴, 부에나파크, 브레아, 라하브라, 플라센티아, 스탠턴, 애너하임 일부 지역, OC정부 직할 지역 일부가 속한다. 이 가운데 유권자 수 기준 최대 도시인 풀러턴이 정 시장의 정치적 기반이란 점도 그에게 큰 도움이 된다. 정 시장은 “풀러턴은 현직인 더그 채피 수퍼바이저를 포함해 28년 동안 OC 북부 지역 수퍼바이저를 배출해왔다. 4지구 전체 유권자 중 약 30%가 풀러턴 주민”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수퍼바이저에 당선되면 공공 안전 부문 투자를 늘리고, 주거 및 의료 비용을 낮추는 정책을 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풀러턴 한인 최초로 시의회에 입성했고,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일본계 맨디 정씨와 슬하에 두 딸과 세 아들을 뒀다. 정 시장 캠페인 관련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fredforsupervisor.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목표 진출 4지구의 민주당원 수퍼바이저 선거 결선행 티켓
2026.03.18. 20:00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회장 박요한)가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첫 장학금을 전달한다. 장학금 전달식은 오는 26일 오후 5시 LA 한인타운 아로마센터 뱅큇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박형만 이사장의 취임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장학금은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총 5명을 선발해 1인당 2000달러씩 지급된다. 장학생에는 유학생도 포함된다. 박형만 이사장은 “지도자의 자질과 꿈을 가진 대학생과 대학원생,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좋은 일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장학재단은 지도자의 자질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해 주류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지난 2일 설립됐으며 박형만 이사장이 초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재단은 이승만 대통령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지도자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고 밝혔다. 기념사업회는 장학사업을 내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장학기금은 위원회 임원들이 모금해 마련됐다. 박요한 회장은 “위원회 임원이 되기 위해서는 1만 달러의 후원금과 연회비 1000달러가 필요하며, 이 기금이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며 “뜻을 함께할 위원회 임원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 장학재단 이승만대통령건국기념사업회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이번 장학금
2026.03.18. 17:47
오는 21일 대규모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포모나에 위치한 ‘아레나 배드민턴 & 스포츠 클럽(2780 S. Reservoir St)’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배드민턴 단체 위올챔피어스(WEALLCHAMPIONS)와 LA배드민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약 500~6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는 한인 참가자 중심의 ‘한인조’와 타인종이 함께 참여하는 ‘오픈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개인 실력에 따라 레벨별로 출전하게 된다. 참가 대상은 40대부터 70대까지로, 배드민턴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품도 마련됐다. 1등에게는 고급 요넥스 라켓이 수여되며, 2등에게는 H마트 50달러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한 대회 당일에는 래플 행사도 함께 진행돼, 수익금은 결손 가정을 돕기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데이비드 강 회장은 “참가자가 많은 대회일수록 배드민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배드민턴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전화(949-812-9366, 213-215-1212, 714-392-3647)로 하면 된다. 글·사진=송윤서 기자게시판 배드민턴 대회 배드민턴 대회 la배드민턴 협회 아레나 배드민턴
2026.03.18. 17:45
한인 경영학계 원로인 김기천 박사(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의 ‘자영업 성공 가이드북’ 출판기념회가 지난 14일 아로마센터 5층 더 원 이벤트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지인이 참석해 김 박사의 출간을 축하했다. 김 박사는 LA카운티 중소기업 커미셔너, 재미경영학회 초대 회장, 미정부조달연구소 소장, 한인커미셔너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김기천 박사 제공]출판기념회 김기천 김기천 박사 미정부조달연구소 소장 la카운티 중소기업
2026.03.18. 17:42
뉴욕한인회 국제교류 뉴욕한인회 인천 뉴욕 고교생 특강 개최
2026.03.18. 17:32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지원으로 설립된 ‘에이징 케어 투게더’(ACT)와 함께 ‘치매 부모 돌봄 웹 세미나’를 오는 19일 실시한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웹 세미나는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을 돌보는 한인들을 위해 처음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간병인 지원 및 계획에 대한 정보, 커뮤니티 전문가와의 실시간 질의응답, 후속 진료에 대한 세부 정보 등을 들을 수 있다. 이 웹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등록은 온라인(docs.google.com/forms/d/e/1FAIpQLSeMup2J9eHppQKX5ymQR8jVISiMqe5WtZ5z5gnhxNjH6ZG-sw/viewform)으로 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사전등록 세미나 치매 부모 정보 커뮤니티 세부 정보
2026.03.18. 17:29
뉴저지 민권센터가 내달 16일부터 무료 컴퓨터 기초반 교실을 새로 시작한다. ‘시나브로 야학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수업은 오는 7월 2일까지 12주 동안 진행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시작된다. 뉴저지 민권센터(316 Broad Ave 2nd fl,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수업이 진행된다. ▶컴퓨터 과학 기초 ▶셀폰과 PC 사용법 및 운영시스템 ▶인터넷 및 와이파이 사용법 ▶웹 브라우저와 AI(ChatGPT 등) 이용법 ▶이메일, 구글 앱 사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아이패드는 불가능), 노트북 관련 질문은 수업 첫날 하면 된다. 참가 문의와 신청은 전화(201-546-4657)로 할 수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민권센터 뉴저지 뉴저지 민권센터 컴퓨터 교실 무료 컴퓨터
2026.03.18. 17:28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사재 100만 달러를 출연해 올해부터 법대생들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KALAGNY)는 제1회 ‘이수연 장학금’ 지급과 관련, 재정적 도움이 필요한 학생 2명까지 학기당 5000달러씩, 학생당 총 1만 달러 장학금을 받게 된다고 전했다. 장학금은 학기 시작 전 수상자가 재학 중인 로스쿨로 직접 전달된다. 장학금 수상자는 오는 4월 24일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갈라 행사에서 이수연 회장이 직접 발표할 예정이다. ‘이수연 장학금’ 사업은 향후 기금(endowment) 형태로 협회와 협력해 운영된다. 신청자는 KALAGNY 정회원인 로스쿨 학생, 뉴욕, 뉴저지 등 뉴욕 지역 내 로스쿨에 재학 중인 J.D. 과정 학생 등의 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kalagny.org/scholarships)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수연 회장은 뉴욕주 킹스 카운티에서 검사로 재직했으며, 변호사로 20년 이상 이민, 추방, 인권 관련 변호를 맡아왔다. 또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이사로 10년 이상을 지내며 프로보노(무료 법률 봉사) 활동도 했다. 이수연 회장은 “애틀랜타를 비롯해 타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학생이어도, 뉴욕 또는 뉴저지에 있는 법대에 진학을 계획 중인 학생이라면 꼭 신청해보길 권장한다”며 “이 장학금은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 리더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윤지아 기자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이수연 장학금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장학금 신설
2026.03.18. 14:47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SDKPA)가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회원배가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학부모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임원 선임과 참여를 제한해 왔던 정관 일부를 과감히 개정하는 등 보다 현실적인 운영 체제로 전환을 시도했다. 기존 정관은 임기 시작 전 최소 3개월의 수습 기간을 요구하는 등 임원 참여에 제약이 많았으나 이번 개정을 통해 해당 조항이 삭제되면서 회원 가입과 동시에 임원 활동이 가능해졌다. 학부모회 측은 이번 조치가 임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조직 운영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학부모회는 약 1000명의 회원을 기반으로 북 클럽 71개 사이언스 클럽 32개 등 총 103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들 그룹은 샌디에이고 전역을 6개 지역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으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최소 40명 이상의 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 함께 연례 '북 파티' 발행 교육·재정·자녀 심리·문화 세미나 개최 9개 고등학교 대상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개정된 정관에 따르면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임기 2년의 제9대 임원진 신청을 오는 5월 10일까지 받는다. 강지윤 회장은 "회원들이 가입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며 "학부모뿐 아니라 한인 2세 교육과 정체성 확립에 관심과 열정을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가문의: (858)209-1945 / www.sdkpa.org 케빈 정 기자한인학부모회 활성화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 프로그램 활성화 회원 가입
2026.03.17. 22:11
샌디에이고 소망교회(4665 Mercury St. S.D)가 창립 43주년을 맞아 '창립기념 말씀부흥회'를 개최한다. 이번 부흥회는 오는 3월 20일(금)부터 22일(주일)까지 3일간 열리며 교회창립을 기념하고 말씀을 통해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 강사로는 'SRC(Silk Road Connection) International' 선교회 대표 김경환 목사(사진)가 초청돼 말씀을 전한다. 김 목사는 선교사이자 목회자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선교와 디아스포라 사역 선교교육 활동 등을 펼쳐 온 선교 지도자다. 특히 그는 선교 현장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돌보고 지원하는 사역에 집중해 왔으며 티베트와 중동 베트남 북한선교 네트워크 등 여러 분쟁 지역의 선교 현장을 섬겨왔다. 또한 후원이 끊긴 선교지의 선교사들을 위해 미국 이민교회와 후원자들을 연결하는 사역도 이어가고 있다. 소망교회 담임 안광진 목사는 "지난 43년 동안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고 이 지역 가운데 세워 주신 은혜에 감사한다"며 "이번 창립기념 부흥회를 통해 교회가 다시 한번 말씀 위에 서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새롭게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소망 공동체가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망교회는 1983년 3월 20일 창립 이후 지역 한인 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교회로 선교와 말씀 중심의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문의: (858) 292-0999 김영민 기자말씀부흥회 소망교회 창립기념 말씀부흥회 소망교회 말씀부흥회 샌디에이고 소망교회
2026.03.17. 22:08
글로벌 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 지부(GCF-SD)가 주최한 '불우아동 돕기 및 총회 기금마련 제11회 자선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비스타 소재 더 헤이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이고 한인회와 한미시니어센터 한국의 집 재향군인회 여성골프회 평통 KOWIN LA 도산 안창호 기념사업회 국가원로회 등 샌디에이고는 물론 LA 오렌지 카운티 라스베이거스 등지의 다양한 단체에서 약 85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함께 세계 도처의 어려운 환경 속의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약 2만 70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재정 회장은 "후원자와 참가자들의 성원 덕분에 뜻깊은 행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성원해 주신 후원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시상결과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 로건 권(남 73타) 노복순(여86타) ▶챔피언: 앤디 박(남) 김주희(여) ▶장타상: 박용철(남) 박화진(여) ▶근접상: 정영동(남) 크리스틴 박(여) ▶행운상: 곽도원(남) 황정주(여) 케빈 정 기자골프 글로벌 글로벌 어린이재단 자선 대회 이번 대회
2026.03.17. 22:05
대한민국 예비역 기독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김현석 목사, 이하 남서부지회)가 오는 21일(토) 오전 11시 헌팅턴비치 교회(8121 Ellis Ave, Huntington Beach)에서 ‘제1회 구국기도회’를 연다. 김 회장은 “최근 이민생활을 하면서도 조국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아 전사 같은 마음으로 모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미주동포의 입장에서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한미동맹이 지속하기를 바라며 구국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1부 예배에선 ROTC 13기로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며 활동하고 있는 남철우 목사(LA미주기독교방송 대표)가 한국 상황을 전하는 설교를 할 예정이다. 특송은 새노래합창단이 준비하고 있다. 2부 구국기도회에선 ‘이제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해외동포들이 함께 조국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란 주제로 예비역 여군 소령인 오미애 박사가 메시지를 전한다.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와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이승해)도 행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 이 회장은 심상은 OC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장, 이선자 세계기독교어머니기도회 회장 등과 함께 대표 기도를 맡았다. 주최 측은 건강식 비빔밥을 점심으로 제공한다. 문의는 전화(714-887-6992)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구국기도회 대한민국 구국기도회 개최 대한민국 예비역 조국 대한민국
2026.03.17. 20:00
오는 11월 어바인 1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을 돕기 위해 한인들이 힘을 모은다. ‘강석희 어바인 시의원 후보 한인 후원회(회장 노명수)’는 내일(19일) 오후 5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가든그로브의 중식당 북경(9092 Garden Grove Blvd)에서 첫 기금 모금 행사를 연다. 후원회는 강 전 시장이 어바인 시의회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여러 선거 캠페인 후원회장을 맡았던 노명수 회장 외에 김동수, 이중열, 한광성, 김창달, 곽도원, 이정환, 안영대, 조선환, 김영수, 짐 구, 김진모, 정영동, 레이철 윤, 장정숙씨 등 여러 전, 현직 한인 단체장들로 구성됐다. 올해로 49년째 어바인에 살고 있다는 노 회장은 “한인 시의원의 존재 여부는 한인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살면서 피부로 느꼈다. 이번 선거에서 강 전 시장을 반드시 당선되도록 돕자는 데 많은 이가 뜻을 같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강 전 시장은 시의원과 시장을 지낸 것은 물론 연방 조달청 선임 지역청장도 지냈기 때문에 당선되면 한인을 포함한 어바인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11월 3일 열릴 선거에서 강 전 시장은 현직 멜린다 리우 시의원에게 도전한다. 후보 등록 마감일은 8월 7일이다. 1지구엔 노스우드, 노스파크, 노스파크 스퀘어, 웨스트어바인, 오차드힐 커뮤니티 등지가 속한다. 강 전 시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캠페인 웹사이트(sukheekang4irvin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기금 모금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949-560-2401)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강석희 당선 강석희 어바인 어바인 시장 스퀘어 웨스트어바인
2026.03.17. 20:00
부에나파크 학생들이 지난 15일부터 한국을 방문 중이다. 부에나파크 시가 자매 도시인 성북구와 마련한 교환학생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5일 한국에 도착한 방문단은 21일까지 성북구, 부에나파크와 우호 도시 결연을 맺은 안산시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한국에 관해 배우고 귀국한다. 방문단은 부에나파크 고교 재학생 12명과 인솔 교사 2명, 부에나파크 자매도시위원회 조종권 위원장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성북구의회 방문, 석관고등학교 수업 참관 외에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 활동을 한다. 안산시에선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을 방문한다.한국 배우 단원청소년수련관 안산산업역사박물관 성북구의회 방문 자매도시위원회 조종권
2026.03.17. 20:00
가든그로브 시가 가든그로브 관광개선지구(GGTID)와 함께 관내 호텔들과 디즈니랜드 리조트를 연결하는 새로운 셔틀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 당국은 이달 마지막 주부터 셔틀 서비스가 시작되며, 10개 호텔 투숙객들은 소정의 요금을 내고 운영 시간 동안 여러 차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13일 발표했다. 스테파니 클롭펜스타인 시장은 “셔틀 서비스는 전 세계 방문객들이 가든그로브가 제공하는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셔틀은 호텔들과 디즈니랜드 리조트 사이를 잇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서비스가 제공될 호텔은 쉐라톤 가든그로브, 하이엇 리전시, 엠버시 스위트 바이 힐튼, 델타 호텔 바이 매리엇, 애너하임 매리엇 스위트, 힐튼 가든 인,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레지던스 인, 그레이트 울프 랏지, 햄턴 인 & 스위트 등이다. 셔틀 서비스의 구체적인 운행 일정과 추가 정보는 참여 호텔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가든그로브 서비스 셔틀 서비스 가든그로브 관광개선지구 쉐라톤 가든그로브
2026.03.17.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