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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동문간 친목 도모해요” 21일 서울사범·서울교대 모임

서울사범·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회장 이현인)가 2026년 미주 동문 신년 모임을 연다.   행사는 오는 21일(토) 정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용수산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선·후배 동문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겨운 만남과 함께 푸짐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동문회 측은 “교대를 졸업한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새롭게 미주에 정착한 교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비는 개인 50달러, 부부 동반 시 80달러다.   ▶문의: (213) 446-7622, (714) 725-1784 강한길 기자게시판 안내 서울교육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미주 동문회 측은 미주 동문

2026.02.02. 20:00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 연다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이 오는 3월21일 리버사이드 침례교회에서 ‘제7회 역사문화캠프’를 개최한다.     산하 주말 한국학교에 2년 이상 재학 중인 9학년 이상 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남가주 한국학원 측은 올해 역사문화캠프를 통해 ‘시대별 자랑스러운 한국 문화유산과 문화재, 유네스코 등재 문화유산’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 학교별로 3월까지 유네스코 관련 책자를 배부하고,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집중 학습을 진행한다. 학교별 발표 주제로는 ‘조선왕조실록, 강강술래, 경주, 사찰, 탈춤, 아리랑, 처용무와 케이데헌, 해녀’ 등 다양한 한국의 대표 문화유산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난 10일 남가주 한국학원 윌셔 본부에서 11개 지역학교 고학년 교사들과 준비 모임도 열었다. 이날 한보화 준비위원장과 안지은 보조위원장은 역사문화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남가주 한국학원은 주말 한국학교 봄학기 등록도 받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is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 937-2083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역사문화캠프 한국학원 남가주한국학원 산하 남가주 한국학원 역사문화캠프 개최

2026.02.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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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선교교회 이전 감사예배…8일 오후 4시부터

WPC LA 중앙노회 소속 한마음선교교회(담임 김경식 목사)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교회 이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진행한다.     예배는 오는 2월 8일(주일) 오후 4시, 새 예배 장소인 한마음선교교회(2426 W 8th St, Unit 217, LA)에서 열린다.     ▶문의: (213) 909-3579 송윤서 기자 [email protected]한마음선교교회 감사예배 한마음선교교회 이전 담임 김경식 la 중앙노회

2026.02.02. 19:57

정찬용 변호사, G&B 로펌 파트너 합류…한인 법률 지원 거점 구축

LA한인변호사협회(KCLA) 회장을 지낸 정찬용 변호사가 상법·노동법·세법·부동산법 등 민사소송 전문 가브릴로브&브룩스(Gavrilov and Brooks·G&B)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하며, 한인사회 법률 지원의 새 거점을 마련했다.   한인사회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정 변호사는 대형 로펌 파트너로 합류한 것을 계기로 상법과 노동법을 중심으로 보다 폭넓고 세밀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 변호사는 로욜라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08년부터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변호사 활동을 이어왔다. 미국내 한국 지상사와 한인 기업·은행,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아왔다.   G&B 로펌은 정 변호사의 그간 활동과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파트너 합류를 제안했으며, 정 변호사는 지난 1월 1일부터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새크라멘토에서 출발한 가브릴로브&브룩스 로펌은 현재 캘리포니아를 비롯해 네바다, 텍사스, 조지아, 뉴욕 등지에서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이 기업 설립·인수, 지상사 설립, 고용 방어, 집단소송, 금융, 민사소송, 보험 분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이 로펌은 복잡하고 다양한 법적 사안에 전략적으로 접근해 의뢰인 상황에 맞는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변호사는 “파트너 변호사로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에서 진출한 기업과 한인 은행, 한인 기업인과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G&B 로펌에서 한인은 물론 아시아계 파트너 변호사로 합류한 것은 정 변호사가 처음이다. 로펌 측은 정 변호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인사회와의 교류 확대에도 기대를 나타냈다.   정 변호사는 “한국 대기업 등 지상사는 현지 협력업체가 많아 법적 분쟁이 빈번하고, 한인 기업 역시 사업 규모에 비해 법적 관리가 미흡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한국과 미국의 언어·문화적 이해를 바탕으로 법률 컨설팅 내용을 쉽게 전달하고, 각종 자문과 노동법 소송, 계약 분쟁 과정에서 쟁점을 짚어 전략적으로 대응·협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 변호사는 한인사회 권익 보호 활동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 LA 한인타운 홈리스 임시 셸터 일방 통보 반대 운동과 2024년 LA경찰국(LAPD) 경관 총격으로 숨진 고 양용 씨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지방정부의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왔다. 정 변호사는 “시민의 눈으로 정부를 감시하지 않으면 감춰진 진실을 알기 어렵다”며 “한인사회의 알 권리를 지키는 일은 큰 보람이 있다”고 말했다.   ▶문의: (213) 528-5500, [email protected]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정찬용 변호사 파트너 변호사 정찬용 변호사 한인사회 변호사

2026.02.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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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우정의 축제 개최…오는 7일 퍼포밍 아트센터서

 세리토스 시가 오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18000 Park Plaza Dr)에서 제 27회 연례 우정의 축제(Festival of Friendship)를 개최한다.   우정의 축제에선 여러 커뮤니티 단체가 마련한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음악, 무용 등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시 측은 축제장 방문객에게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시 레크리에이션 서비스국(562-916-1254)에 하면 된다.  세리토스 우정 세리토스 우정 축제 개최 세리토스 퍼포밍

2026.02.02. 19:00

OC상의-경남투자청 경협 강화…상호교류 업무협약 체결

OC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중열, 이하 상의)와 경상남도 투자청(이하 경남투자청)이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에 나선다.   상의 이중열 회장, 김지나 수석부회장, 브라이언 정 전 회장은 지난달 29일 부에나파크의 상의 사무실을 방문한 경남투자청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투자 정보 교류,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실질적인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중열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오렌지카운티 한인 경제인들과 경상남도의 교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 양측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투자청 관계자는 “미주 한인 경제 네트워크와의 협력은 경상남도의 해외 투자 유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남투자청은 경상남도 내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수요가 높은 지역들을 소개하고, 투자 환경과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간단한 설명회를 진행했다.경남투자청 상의 oc상의 경남투자청 경남투자청 관계자들 이하 경남투자청

2026.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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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작가 제임스 영 예술상 받는다

풀러턴의 머켄탈러 문화원 재단의 닥터 제임스 영 아트 레거시 어워드(Dr. James Young Arts Legacy Award) 위원회는 2026년 수상자로 김 작가를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제임스 영 예술상은 매년 지역사회 예술 발전에 공헌한 단 한 명에게 주어진다.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개인전,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온 김 작가는 풀러턴의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20년째 도예를 가르치고 있다.   김 작가는 본지와 통화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도자기 작품을 만들 때는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내 수업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이런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오는 11월 초~내년 1월 초,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30여 년 작품 활동을 결산하는 형식의 수상 축하 전시회를 연다. 김 작가는 11월 15일 오후 5시에 열릴 리셉션에서 제임스 영 예술상을 받는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 50~60점 외에 문화원에서 도자기 수업을 진행하는 동료, 수강생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난 도자기를 만들며 창조와 연결에 중점을 둔다. 내가 태어난 한국과 지금 사는 미국의 문화 속에서 때때로 겪는 혼돈과 갈등을 극복해 아름다운 조화를 작품에 표현하고, 한국 도자기의 긴 역사를 현재의 시간 속으로 연결하려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하나가 14세기에 유행한 분청사기 기법을 사용해 21세기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1990년 캘스테이트 풀러턴에서 도예 전공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3년 경기도 세계 도자전에 입선했으며, 2013년 이천 명장 도예가 5인과 포모나의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세라믹 아트(AMOCA)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가졌다.   지난 2006년부터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도자기 수업을 맡아온 김 작가는 풀러턴의 자매도시인 용인의 마순관 명장과 함께 한국과 미국에서 분청자기 국제 교류전을 4차례 열었다. 도자기 교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themuck.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김영신 제임스 닥터 제임스 도자기 작품 한국 도자기

2026.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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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전기 자전거 규제 강화…규정 위반 반복 시 경범죄 분류

어바인 시가 전기 자전거 난폭 주행을 막기 위한 규제 강화에 나섰다. 시의회는 최근 회의에서 도로와 보도, 자전거 도로에서의 난폭 주행을 억제하기 위한 관련 조례 개정안을 찬성 6표, 반대 1표로 예비 승인했다. 최종 시행을 위해서는 향후 추가 표결이 필요하다.   개정안의 핵심은 안전 강화를 위한 규정 정비다. 전기 자전거 불법 개조 행위를 금지하고, 자전거도로와 보도에 새로운 제한속도를 설정한다. 자전거도로와 트레일에서는 시속 20마일, 보도에서는 시속 10마일로 제한되며, 학교 주변 등 어린이가 많은 구역 보도 주행 시 속도는 시속 5마일로 더 낮아진다.   또 ▶기본적으로 행정 위반으로 처리되는 관련 규정 위반 행위가 반복되거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경범죄로 분류 ▶경찰에 전기 자전거 압수 권한 부여 ▶미성년자 위반 행위에 대한 부모 책임 강화 등의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어바인 자전거 전기 자전거 어바인 전기 규제 강화

2026.02.02. 19:00

“AI 강좌에 학부모도 큰 관심”…코윈OC 내일 소스 몰서 열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OC지부(회장 김지현, 이하 코윈OC)가 내일(4일) 오전 10시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 내 OC한인상공회의소(6940 Beach Blvd, #D-715)에서 인공지능(AI) 강좌를 연다.   강의는 캘폴리 포모나 컴퓨터학과 교수, NASA-JPL 연구 교수, 록웰 인터내셔널(현 보잉) 기술 고문, 몽골 국제대학 대학원장, 웨스트 커버넌트 대학교 학장 등을 지낸 이청(사진) 박사가 맡는다.   코윈OC 측은 “AI가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 자녀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참가 등록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학부모도 강좌 내일 소스 ai 강좌 컴퓨터학과 교수

2026.0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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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동산협 올해 첫 정기총회 개최

올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는 레이첼 킴 신임 회장이 맡는다.     2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레이첼 킴 회장은 “부동산 경기가 좋을 때도, 안 좋을 때도 있지만, 회원 여러분들과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신뢰와 협력을 중심에 두겠다. 좋은 의견 있으면 열린 마음으로 듣겠다”고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이사장직을 맡은 김수영 이사장은 “회원 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임원으로서 책임을 많이 느끼고 있다. 협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협조를 부탁했다.     이날 진행된 2025년 회계 결산보고에 따르면 회비 및 스폰서비에서 협회 운영비를 제하고 약 3만2500달러가 남았다. 올해 협회는 스폰서가 주최하는 ‘프라이빗 세미나’를 주기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3월 스폰서 네트워크대회, 4월 2차 총회, 5월 상임이사와의 케이스 스터디, 8월 차차기 회장 선출, 9월 골프대회, 10월 핼러윈 이벤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윤지아 기자한인부동산 정기총회 올해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 스폰서 네트워크대회 이사회 결의사항

2026.02.0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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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래동화 ‘해님 달님’ 사바나 한인 미술교사가 재해석

조지아주 사바나의 미술교사가 전래동화 ‘해님 달님’를 재해석한 그림책을 펴냈다.   낸시 서(한국명 서혜석) 작가가 쓰고 그린 ‘해와 달과 별'(Sun, Moon, and Star)이 오는 24일 미국의 저명한 아동문학 출판사 홀리데이하우스에서 출판된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로 잘 알려진 옛이야기 ‘해님 달님’은 장터에 떡 팔러간 어머니를 기다리던 오누이가 호랑이에게 쫓겨 하늘의 해와 달이 됐다는 이야기다. 서 작가는 이 친숙한 이야기의 주인공을 세 자매로 바꿔 서구권 독자들이 프랑스 구전 동화 ‘빨간 망토’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영리한 소녀가 짐승을 따돌리는 수백년된 전래 동화는 섬세한 종이 공예 삽화와 함께 감각적으로 묘사된다.   미주한인위원회(CKA)는 28일 이 책을 소개하면서 “오랫동안 사랑받은 한국의 민담을 재해석해 문화적 유산을 기리고 다음 세대를 용기, 가족, 생존에 대한 이야기의 장으로 초대한다”고 평했다.   서 작가는 사바나 칼리지 오브 아트 앤 디자인(SCAD)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사, 석사를 취득하고 11년간 공립학교 미술교사로 활동했다. 신작 발간을 기념해 오는 24일과 28일 각각 사바나 어린이 박물관과 라이브 오크 도서관에서 독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해님달님 사바나 칼리지

2026.0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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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하인스 워드’ 꿈꾼다” 뷰포드고 오대양 군, SEC 세번째 한인 풋볼 선수로

조지아주 뷰포드 고등학교의 매튜 오 군(18. 한국명 오대양)이 전국대학체육협회(NCAA) 미식축구 동남부 콘퍼런스(SEC)의 세번째 한인 풋볼 선수가 된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USC)은 2일 오 군이 올해 전액 장학금을 받고 미식축구 선수로 입학한다고 밝혔다. 대학 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SEC에 그간 소속됐던 한인 선수는 하인스 하워드(조지아대·1994~1997년), 카일러 머레이(텍사스 A&M·2015년)가 있다.   오 군은 뷰포드고 풋볼팀 울브스에서 롱 스내퍼(쿼터백·펀터에게 공을 패스하는 역할)을 맡았다. 작년 뷰포드고는 조지아주 6A 디비전 15승 무패 기록을 달성, 전국 10대 주요 고교풋볼 매체 중 최다 갯수인 8개 매체 선정 1위를 차지하며 전국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오 군의 스내핑 속도는 0.69초로 프로풋볼(NFL) 평균(0.65~0.71초)과 맞먹는 수준이다. 득점에 스피드가 가장 중요한 종목인 만큼, 공이 스내퍼의 손을 떠나는 순간부터 키커가 킥을 차는 순간까지 걸리는 시간은 2초 내외여야 한다. 올해 전국 동급생 롱 스내퍼 포지션 220명 중 기록상 2위를 차지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조지아주 뷰포드

2026.02.02.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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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평통,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행사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워싱턴 한인 진보그룹이 깊은 애도를 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박준형, 이하 워싱턴평통)는 지난 달 30일 오후 3시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 코리안커뮤니티센터  강당에서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행사를 엄수했다. 이날 추모식에는 주요 내빈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지은 워싱턴평통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행사는 국민의례와 정종웅 수석부회장의 고인 약력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박준형 워싱턴평통 회장의 추모사와 이재수 민주평통 미주부의장, 강창구 김대중재단 워싱턴위원회 회장, 조기중 총영사 등이 조사를 통해 고인의 뜻을 기렸다.   박형준 회장은 추모사에서 “오늘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화 과정의 한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내신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을 깊은 애도와 존경의 마음으로 떠나보내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면서 “고인의 삶은 대한민국 현대 정치사이며 민주주의 역사 그 자체였다”고 말하면서 “워싱턴평통은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께서 남기신 민주주의 원칙, 평화통일에 대한 신념을 이어받아 못다이루신 하나된 통일 대한민국의 꿈을 끝까지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조사에서 한국 현대사의 격랑 속에서 온몸으로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고인의 삶을 회고한 동시에 민주화운동 그룹의 지도자로서의 보여준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주최 측이 마련한 국화를 들고 조문에 나선 참석자들은 갑작스러운 별세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한 참석자는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수차례 투옥을 하는 등 큰 시련을  감내하며, 민주주의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향해 묵묵히 걸어 나아가셨다”고 말했다.   앞서 2시30분경에는 강경화 주미대사는 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고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2026년 1월 23일 베트남 호찌민 방문 중 갑작스럽게 쓰러져 병원의로 긴급 이송됐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수석부의장 추모행사 이해찬 수석부의장님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

2026.02.0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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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한인회, 2026년 신년하례식 개최

 버지니아한인회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달 30일 애난데일 한인타운에 있는 중식당 ‘장원반점’에서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만 회장과 정종웅 사무총장을 비롯해 집행부, 고문단, 이사 등 한인회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힘찬 출발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45여 참석자들은 변화와 도약이 거센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미래를 지향하며 내일을 열어가는 한인회’로 지역 사회 발전을 도모하는 동시에 귀감이 되는 한 해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서 김덕만 회장은 “지난해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은 이제 모두 털어버리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자”면서 “버지니아한인회가 동포사회를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호소해 박수를 받았다.   김 회장은 이어 2026년 사업계획으로 ▲북중미 월드컵 합동응원전 ▲삼일절.광복절 기념식 ▲범죄예방 세미나  ▲종합기술학교 운영  ▲21대 한인회장 선거  ▲송년의 밤 행사 등을 설명하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호동, 이철희 신임 이사 임명과 곽근면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그리고 박태영 골프협회장과 김미숙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 후, 행운을 기원하는 케잌 컷트를 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버지니아한인회 신년하례식 신년하례식 개최 한인회장 선거 박태영 협회장

2026.02.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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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2026 봄학기 개강

 버지니아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가 2026년 봄학기를 개강했다.   지난 31일 시작된 봄학기 개강은 예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졌지만,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석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   개강식은 전재성 목사의 기도와 김복화 교사의 사회로 진행됐는 데, 이어진 환영사에서 이은애 교장은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 코리아 아메리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뿌리와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영숙 교감의 각 반 담임교사 소개가 있었으며, 각 반별 오리엔테이션과 첫 수업이 차질 없이 진행됐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은 별도의 미팅을  통해 학교 운영 계획과 교육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문 시간도 가졌다.   이후 참석자들은 학교 측에서 마련한 점심을 함께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으며 친목을 도모했다.   맥클린 한국학교 봄학기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9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 이어지며,5월16일까지 총 16주간 운영된다. 웹사이트 www.mcleankoreanacademy.org, 문의: 571-235-8997.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맥클린한국학교 버지니아 버지니아 맥클린한국학교 봄학기 개강 맥클린 한국학교

2026.02.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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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가정상담소, 청소년 응급처치자 교육

 워싱턴가정상담소(이사장 강고은)는 지난 1월 31일,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사무실에서 청소년을 둔 부모와 교사, 청소년 관련 종사자 등 한인 성인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 응급처치자(Youth Mental Health First Aid)’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몽고메리 카운티 아시안계 미국인 건강 이니시어티브(AAHI)의 지원을 받아 진행된 첫 번째 청소년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이다.   20년 경력의 임상전문 상담사인 천신 테일러 워싱턴가정상담소 소장이 주강사로 나섰으며, 임상심리학자인 콜벳 박사가 보조 지원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전문성을 더했다. 이날 몽고메리 카운티를 비롯해 버지니아 페어팩스, 메릴랜드 프레드릭 등지에서 모인 총 8명의 한인 성인들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부모, 학교 교사, 교회 청소년 담당 교사, 상담계 종사자 그리고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일반 성인들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강고은 이사장은 “한인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중요한 과제”라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응급처치자 교육에 참여한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워싱턴가정상담소는 앞으로도 차세대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은 응급처치자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시작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의 현황, 정상적인 청소년 발달 과정, 정신건강의 경고 신호,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원칙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부부가 함께 교육에 참여한 한 훈련생은 “청소년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정신질환 진단을 받는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비판하지 않고 경청하는 태도의 중요성과 응급처치자로서의 구체적인 행동 수칙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천신 테일러 소장은 “대면 교육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높은 한인 사회에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공통 관심을 갖는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강조했다. 한편 워싱턴가정상담소는2026년 각 분기마다 성인을 대상으로 성인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과  시니어를 위한 시니어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교육은 한인 교회, 지역 단체, 시니어 센터 등을 대상으로 한 방문 교육도 가능하며, 현재 교육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문의: 703-761-2225 / 240-224-3238)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워싱턴가정상담소 응급처치자 청소년 정신건강 응급처치자 교육 한인 청소년들

2026.02.0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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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태권도장,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쾌거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에 위치한 유스태권도장(관장 유전생) 문하생 두 명이 전국 청소년 선발전에서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단에 발탁돼 화제다.   주인공은 소피아 카터(여.16)와 밴자민 피터(16.남)로, 이들은 1월30일부터 2월1일까지 3일 간 ‘툴사 오클라하마 에비스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주니어대회(USA national taekwondo Junior team trials)에서 우승해 남.여 주니어 국가대표에 각각 선발됐다.   카터 양과 피터 군은 남자 8명.여자 8명 총 16명으로 구성된 미국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일원으로 오는 10월 우즈베키스탄 캔트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유전생 관장은 “유스태권도장에서 두 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되어서 영광스럽다”면서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성과와 훌륭한 선수를 배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앞서 유스태권도장은 2023년 미국 국가대표팀에 시니어 1명과 주니어 3명이 선발되어 이 중 2명이 팬앰게임(Pam-Am Game)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리기도 했다. 문의 703-798-8677.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유스태권도장 국가대표 유스태권도장 주니어 주니어 국가대표 선발 쾌거

2026.02.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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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케네디센터, 7월4일부터 2년간 폐쇄

 지난해 케네디센터에서 명칭을 변경한 워싱턴 지역의 대표적인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가 개보수 공사를 위해 오는  7월 4일부터 2년 간 폐쇄한다.   이 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 소셜’을 통해 “트럼프-케네디센터에 대해 1년 간 건설업체, 음악 전문가, 예술 기관 및 기타 자문가, 컨설턴트들과 함께 검토한 결과, 폐쇄 후 재개장하는 공사 방식과, 훨씬 더 긴 기간 동안 공연을 계속하면서 부분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 중 어떤 것이 더 나은지 고민한 끝에 트럼프-케네디센터를 일시적으로 폐쇄하고 공사, 재정비 및 완전 재건축을 진행한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 예술 시설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글을 올렸다.   다시 말해, 만약 공사를 중단하지 않으면 시공 품질이 현저히 떨어질 뿐만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는 여러 행사로 인해 관객들이 공사를 방해하는 일이 잦아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도 훨씬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트럼프-케네디센터는 2년 간 폐쇄되었다가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해인 2028년 여름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금 조달과 모든 준비가 완료되었다”면서 “수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내려진 이번 중요한 결정은 오랫동안 재정적으로나 구조적으로나 열악한 상태에 있었던 낡고 망가진 센터를 세계적인 수준의 예술, 음악, 엔터테인먼트의 요새로 탈바꿈시켜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하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 의회는 트럼프-케네디센터 보수 및 수리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2억5700만 달러의 예산을 승인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은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멜라니아’의 시사회를 이 곳에서 개최했는 데, 이 영화는 개봉 첫 주말에 약 8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지난 10년 동안 가장 높은 개봉 첫 주말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케네디센터는 1963년 케네디 전 대통령이 암살당한 직후 연방 의회가 추모의 뜻을 담아 법안을 통과시키고 린든 존슨 당시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설립됐다. 개명 전까지 정식 명칭은 ‘존 F. 케네디 공연예술 센터’였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케네디센터 트럼프 케네디센터 보수 지난해 케네디센터 트럼프 대통령

2026.02.0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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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배포·전자폐기물 수거…라팔마, 28일 워커 중학교서

라팔마 시가 오는 28일(토) 퇴비 배포 및 전자폐기물 수거 이벤트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 워커 중학교(8132 Walker St)에서 진행되며, 주민만 참가할 수 있다.   퇴비를 담을 용기와 삽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 수거 대상 전자폐기물은 TV, 컴퓨터 모니터, 프린터, 팩스, 비디오 플레이어(VCR), DVD 플레이어, 휴대전화 등이다.   문의는 시청(714-690-3300)에 하면 된다.전자폐기물 퇴비 전자폐기물 수거 퇴비 배포 수거 대상

2026.02.01. 19:00

OC 한미 시니어센터, 내일 식품 무료 배포

OC한미시니어센터(이하 센터, 회장 김가등)가 내일(3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무료 식품 배포 행사를 연다. 배포는 가든그로브의 센터(9884 Garden Grove Blvd) 주차장에서 진행된다.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시니어센터 한미 한미 시니어센터 garden grove 무료 식품

2026.02.0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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