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충청향우회(회장 최봉학)가 주최한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가 지난 3일 퀸즈 클리어뷰파크 골프코스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역대급 참여율을 기록했다. 낮에 진행된 골프 대회에는 140여 명이 필드를 가득 메웠고, 저녁 만찬 및 공식 행사에는 1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충청도 출신뿐 아니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열린 행사로 기획된 만큼, 뉴욕·뉴저지 한인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의 장을 이뤘다. 행사의 시작은 ‘뉴욕 필그림 선교무용단 장구팀’의 축하 공연이 장식했다. 신명 나는 장구 소리에 행사장 분위기는 단숨에 달아올랐다. 무더운 날씨 속 참가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였다. ‘마영애 평양순대’의 마영애 회장이 현장에서 직접 오이냉국을 준비해 제공, 더위에 지친 향우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향우회 사무국은 “공동대회장들의 든든한 지원 덕분에 대회를 무사히 치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행사 당일 분주한 관계로 미처 챙기지 못한 부분에 대해 너른 양해를 구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골프 충청향우회 충청향우회 대회 이번 대회 행사장 분위기
2026.06.04. 21:58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교육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충남
2026.06.04. 21:56
가정의달 롯시니 롯시니 성악원 위로 공연
2026.06.04. 21:55
“참가자들에게 나눠드릴 구디백(기념품 세트) 구성품 가격만 따져도 200달러가 훌쩍 넘습니다. 여기에 서울 왕복 항공권과 김치냉장고, 고급 TV, 그리고 3만 달러 현금이 걸린 홀인원 상금까지 그야말로 역대급 협찬 선물이 쏟아집니다. 주변에서 웃으면서 ‘이렇게 퍼주면 남는 게 있냐, 밑지는 장사 아니냐’고 걱정하실 정도입니다.” 재미부동산협회가 주최하는 ‘장애학생 후원 및 자선 골프대회’가 오는 24일(수) 뉴욕 롱아일랜드 소재 미들아일랜드 컨트리클럽(275 Yaphank Middle Island Rd)에서 열린다. 당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샷건 캘러웨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단순한 협회원들만의 친목 도모를 넘어, 뜻있는 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는 열린 축제의 장이라는 점이다. 자선 대회의 취지에 맞게 장애학생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골퍼라면 협회 소속 여부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180달러다. 임원진은 입을 모아 이번 대회의 차별화된 ‘스케일’을 자랑했다. 대회 당일 점심과 저녁 만찬은 물론, 홀마다 신선한 과일, 든든한 간식, 각종 주류와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가 끊임없이 공급될 예정이다. 샷건 방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골프 참가 정원은 144명으로 제한된다. 찰스 최 회장은 “이미 지역 한인 사회와 후원업체들의 반응이 뜨거워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며 “만약 일반 참가자가 많이 몰려 정원을 초과하게 된다면, 대회를 준비한 저희 협회 임원들이 기꺼이 경기 조에서 빠질 각오까지 하고 있다”며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시상과 경품 역시 화려하다. 지정된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현금 3만 달러가 부상으로 주어지며, 근접상과 장타상, 하프앤하프(Half & Half) 등이 남녀 각 1명씩 시상된다. 경기 후 이어지는 만찬 및 경품 추첨 행사에서는 한국 왕복 항공권과 김치냉장고, 고급 TV 등 최고급 가전제품들이 주인을 기다린다. 공동준비위원장들은 “지난 5월 6일 플러싱 한국관에서 열린 월례회부터 전 임원진이 발 벗고 나서서 철저하게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대회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장애학생들의 장학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되는 만큼, 한인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가 및 후원 문의는 협회 준비위원회(이우혁 347-339-9029, 헤라 박 718-552-6022, 제니 서 646-591-5060)로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서만교 기자골프 협찬 역대급 협찬 자선 대회 장애학생 후원
2026.06.04. 21:54
'경희태권도 아카데미'(관장 김영길)가 창립 34주년을 맞아 세대와 한미 양국 태권도 꿈나무들을 위한 특별한 창림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 5월 29일 열린 이 창립행사에는 수련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도장의 오랜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눴다. 이날 무대에서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련생들이 참여한 태권도 시범이 펼쳐졌는데 절도 있는 동작과 태권 정신으로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에서 방문한 태권도 수련생들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강성장 태권도장(관장 강명구)와 태권호걸 태권도장(최윤기 관장)의 관원들이 그 주인공들로 이들은 수준 높은 시범을 선보이며 한국 태권도의 전통과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이들의 방문은 양국 수련생 간 문화 교류의 의미를 더하고 우정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김영길 관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태권도의 가치와 공동체 정신을 함께 나눈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장으로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희태권도 아카데미'(3961 Governor Dr. SD)는 34년간 태권도 교육을 통해 인성 함양과 건강한 성장을 이끌며 주류사회에서 꾸준히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경희태권도 기념행사 경희태권도 창립 경희태권도 아카데미 강성장 태권도장
2026.06.04. 21:10
샌디에이고의 한인 골퍼 최윤경(사진) 씨가 최근 8개월 사이 홀인원 3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 씨는 지난 5월 29일 페어뱅크스 랜치 컨트리클럽 오션 코스 8번 홀(10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통산 다섯 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같은 골프장 레이크 코스 7번 홀(87야드) 9월에는 컨트리클럽 오브 랜초 버나도 12번 홀(115야드)에서도 각각 홀인원에 성공했다. 특히 세 차례 기록이 불과 8개월 사이에 집중되며 동료 골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 씨는 이전에도 '빈야드'와 '랜초버나도 인' 골프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총 5회의 홀인원 기록을 갖게 됐다. 골프 경력 11년 핸디캡 11의 주부인 그녀는 "짧은 기간에 연이어 기록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볼이 홀에 들어가는 순간을 직접 보는 기쁨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이어 "동반자들과 기쁨을 나누며 '송곳 아이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고 웃었다. 한편 최 씨는 홀인원 외에도 이글 4회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주부골퍼 홀인원 홀인원 기록 여성 골퍼 사이 홀인원
2026.06.04. 21:08
한빛교회(담임목사 이병희)는 오는 14일 오후 1시30분 개최되는 '부부학교'의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관심 있는 성도는 교회 홈페이지 배너나 교회양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 교회는 또 6월 중 진행 예정인 '리크리에이션(ReCreation)'의 참가자도 모집 중이다. 이 나눔은 '미술(페인팅 조각 사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두달여 동안 일상 속에서 하나님과 깊이 소통하는 시간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의: (858)874-2412 / www.sdhanbit.org한빛교회 부부학교 한빛교회 부부학교 교회 홈페이지 담임목사 이병희
2026.06.04. 21:06
약사 가스펠 가수로 잘 알려진 이명일(마이클 리·사진) 박사의 특별 찬양 예배 연주회가 7일(일) 실비치에서 열린다. 이 박사는 50여 년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으로 유학, 미국 전통 가스펠 싱어팀과 함께 활동하며 가스펠 음악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쌓았다. 이후 30여년간 약사로 활동하며 서울대 약대 동문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은퇴 후에는 종교음악 활동과 테니스에 열심이다. 또 대한노인회 총무위원장 겸 이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실비치 평강교회(담임목사 김삼도) 후원으로 진행되며, 밴조·트럼펫 연주가인 조만철 정신과 전문의를 비롯해 몇몇 음악가도 함께한다. 연주회는 이날 오후 4시, 실비치 레저월드(Seal Beach Leisure World) 클럽하우스 3(Clubhouse 3), Room 2에서 진행된다. 연주회 후에는 저녁 식사와 친교 시간도 갖는다. 주최 측은 좌석 관계로 60여명 정도 참석이 가능하다며, 특별히 복음성가와 악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참석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의: (949)514-43469(김삼도 목사) 또는 (310)713-8382 강한길 기자가스펠 연주회 가스펠 음악 약사 가스펠 종교음악 활동
2026.06.04. 21:04
1981년 서울의 한 교회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에서 여섯 살의 한 소녀가 개안수술을 받았다는 간증을 했다. 객석은 어느새 눈물바다가 됐고 그로부터 5년 뒤인 1986년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실로암안과병원이 문을 열었다. 시각장애인인 김선태 목사는 병원장으로 40년간 활동하며 지금까지 무려 3만7000명의 시력을 되찾아준 인물이 됐다. 실로암안과병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하는 ‘제12회 시각장애인 돕기 실로암 자선음악회’가 오는 14일 오후 5시 레저월드한인커뮤니티교회(LWKCC, 담임목사 용장영)에서 열린다. 올해는 한국에서 김 목사가 직접 방문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 의미가 더 크다. 음악회는 실로암선교회 미주후원회가 주관하며, 11개 팀이 출연한다. 김 목사의 삶을 단어 몇 개로 요약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1951년 6·25 전쟁 발발 직후 3대 독자였던 열 살 소년은 포격으로 양친과 두 눈의 빛을 동시에 잃었다. 친척집을 전전하며 굶주림과 학대를 견디다 결국 도망쳤다. 그렇게 시작된 걸인 생활이 2년 반. 깡통 하나 들고 시장 골목을 떠돌면서도 그는 주일이면 교회에 갔다. 동냥해 모은 돈에서 헌금을 떼고, 동냥해 얻은 음식을 동료 노숙자들과 나눠 먹으며 복음을 전했다. 그의 전도를 받고 훗날 성직자가 된 이도 있다. 한 선교사가 그의 손을 잡아끌어 학교에 보냈다. 맹학교를 거쳐 숭실대학교, 장로회신학대학원까지. 보이지 않는 두 눈으로 통째로 외워가며 끝내 목사가 됐다. 시각장애인이 안과병원장이 된 것은 세계에서 그가 처음이다. 2007년에는 ‘아시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실로암안과병원은 지하 4층 지상 8층, 약 3000평 규모로 성장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모자병원 협력 관계를 맺은 의료기관이다. 그러나 김 목사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다. 지금까지 무료 개안수술을 받은 사람이 3만7000명. 진료비, 수술비 전액이 무료다. 사역은 안과병원에만 머물지 않는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산하로 복지관, 요양원, 직업재활시설, 설리번학습지원센터, 카페까지 운영한다. 시각장애인이 진료받고, 배우고, 일하고, 쉴 수 있는 생애주기 전반의 인프라를 한 사람의 비전 안에서 차근차근 일궈낸 셈이다. 여기에 의료 사각지대를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실로암안과병원’도 있다. 46인승 리무진 버스에 안과 시설을 통째로 옮겨 실은 이 이동 병원은 1년에 약 40차례 농어촌과 섬마을, 의료 취약지를 순회한다. 이번 음악회를 주관하는 실로암선교회 미주후원회 회장 용장영 목사와 김선태 목사의 인연은 40년에 가깝다. 용 목사가 미국에 정착한 뒤에도 후원은 계속됐고, 미주후원회 출범 이후 자선음악회는 어느덧 12회에 이르렀다. 이번 음악회의 가장 큰 특징은 참가자들이 출연료를 낸다는 것. 무대에 서는 모든 팀은 1팀당 1050달러의 참가비를 부담한다. 실로암안과병원의 개안수술 비용은 한국 의료보험 적용 후 환자 1인당 약 350달러. 한 팀이 무대에 오르면 곧 세 사람의 눈이 떠진다는 의미다. 미주후원회는 지금까지 180여 명의 개안수술을 직접 도왔다. 김 목사는 “40주년에 부쳐 준비하는 새 비전들이 있는데, 미주 동포들의 지원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714)323-0897 글·사진=조원희 기자개안수술 김선태 김선태 목사 실로암선교회 미주후원회 실로암안과병원 개원
2026.06.04. 21:03
한인 사회와 세계 선교 현장에서 평생 의료 봉사와 구호 활동에 헌신해온 소아과 전문의 최순자(Soonja Choi Kim·사진) 박사가 지난 5월 25일 매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1941년생인 최 박사는 만주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북한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뒤 한국전쟁 직전 서울로 이주했다. 이화여중·이화여고를 거쳐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한 뒤 소아과 전문의가 됐다. 1968년 연세대 의대 출신 내과 전문의 김홍길 박사와 결혼한 그는 1971년 두 자녀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했다. 미시간과 미주리에서 수련 과정을 마친 뒤 1973년 시카고 쿡카운티 병원 교수진에 합류했으며, 이후 일리노이주 워런빌에서 소아과 개인병원을 개원해 2019년까지 40여 년간 진료했다. 최 박사는 한인 의료계에서도 선구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1982년 대한의사협회 미중서부지부 회장에 선출돼 첫 여성 회장을 지냈으며, 이화여대 동문회장으로도 활동했다. 한인사회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리처드 M. 데일리 전 시카고 시장으로부터 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의 삶은 의료 활동에만 머물지 않았다. 1986년 인도네시아 선교 여행을 계기로 본격적인 해외 구호 사역에 나선 그는 의료센터 건립을 위해 4만 달러를 모금했고, 이후 인도네시아와 케냐, 북한 등에서 의료 선교 활동을 이어갔다. 1996년에는 7개 한인 가정과 함께 국제 구호단체 ‘메신저스 오브 머시(Messengers of Mercy·M.O.M.)’를 설립했다. 창립 당시부터 별세할 때까지 사무총장을 맡은 그는 미주 한인 교회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 세계 선교 현장을 지원했다. M.O.M.은 현재까지 800회 이상의 인도주의 선교 활동을 진행했으며, 100개국 이상에 의료·교육·생활 물자를 지원했다. 또한 남극을 제외한 모든 대륙에 총 164개의 구호 컨테이너를 보내는 성과를 남겼다. 가족들은 “최 박사는 탁월한 의사이자 헌신적인 선교 지도자였으며, 무엇보다 가족과 이웃을 사랑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했다. 유족으로는 두 딸 제인 김(남편 앤디 스티븐스), 수 김(남편 토드 바스케스) 씨와 손주 5명, 형제자매 5명이 있다. 추모예배는 6월 6일 텍사스주 린데일 JAMA 글로벌 캠퍼스와 6월 27일 일리노이주 호프만에스테이츠 얼라이언스 펠로십 교회에서 각각 열린다. 박경은 기자최순자 의료 의료 봉사 한인사회 봉사 한인 의료계
2026.06.04. 21:00
이웃케어클리닉(Kheir Clinic, 소장 애린 박)이 메디캘(Medi-Cal) 및 캘프레시(CalFresh) 신규가입 및 갱신을 위한 무료 현장 상담서비스를 확대했다. 현장상담 서비스는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전 8시30분~오후 5시30분) 이웃케어 부속 윌셔 클리닉(3255 Wilshire Blvd. #100, LA) 상담실에서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13)235-2800 [이웃케어클리닉 제공]이웃케어클리닉 현장상담 현장상담 확대 현장상담 서비스 이웃케어 부속
2026.06.04. 20:59
어바인에서 월드컵 축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ABC7 방송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오는 8일(월) 오전 9시30분부터 그레이트 파크 챔피언십 축구 경기장에서 진행될 미 월드컵 축구 대표팀 공개 훈련 행사 무료입장권 추첨 경쟁률은 6 대 1에 달했다. 어바인 시 당국은 3만여 명이 추첨에 참여했으며, 이 중 5000명이 입장권을 받았다고 밝혔다.입장권 경쟁률 무료입장권 추첨 월드컵 축구 축구 경기장
2026.06.04. 20:00
한양대학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이하 HGCEO) 총동문회(회장 폴 김)의 ‘2026 HGCEO 골프대회(준비위원장 조한희)’가 지난달 22일 풀러턴의 코요테힐스 골프코스에서 80여 명의 동문, 13기 과정 예비 수강생 등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 대회에서는 이상우, 헬렌 이 동문이 남녀 챔피언의 영예를 안았다. 폴 김 회장은 “HGCEO 총동문회는 올해로 13기를 맞이하는 최고경영자 과정을 통해 300명이 넘는 동문을 배출, 명실공히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춘 조직으로서 그 위상을 다지고 있다. 앞으로도 동문들이 우애를 다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최대한 많이 마련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총동문회 측은 오는 7월 7일부터 4주 동안 진행될 13기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한양대학교 글로벌 최고경영자 과정 사무국에 전화(323-621-2774)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골프 글로벌 한양대학교 글로벌최고경영자과정 대회 성황 글로벌 네트워크
2026.06.04. 20:00
문학동호회 글샘터(회장 이신우)가 6월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는 매주 수요일마다 ‘줌’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남가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시인, 수필가, 소설가 등이 강연과 토론회를 진행한다. 문의는 전화(213-500-9322)로 하면 된다.글샘터 강좌 문학동호회 글샘터 강좌 마련 수필가 소설가
2026.06.04. 20:00
“한인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 지난 2일 열린 오렌지카운티 법원 13호 법정 판사 선거 예선에 출마한 앤 조(사진) 후보가 3일 본지에 낙선사례를 전해왔다. 조 후보는 상대 후보(로버트 메스트먼)가 (개표에서) 앞서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에서 승자가 되지 못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출마를 통해 한인사회와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한인으로서의 긍지를 다시금 깨닫게 됐다는 소회를 전했다. 또 “한인들의 정을 느꼈고 출마한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4일 오후 3시 현재 OC선거관리국 집계에서 조 후보는 46.3%, 메스트먼 후보는 53.7%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예선 과반 득표자는 11월 결선 없이 당선이 확정된다.낙선사례 한인 후보 낙선사례 한인들 성원 상대 후보
2026.06.04. 20:00
어바인 시가 콘서트와 영화를 공원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이벤트 ‘서머 인 더 시티’를 내일(6일)부터 8월까지 선보인다. 토요 서머 콘서트 시리즈는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20 Lake Rd)에서 6일(지미스 뷔페)과 27일(4 래즈 프롬 리버풀), 내달 18일(주크박스) 오후 5시30분에 즐길 수 있다. 록 클래식부터 최신 인기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잔디밭에서 간식을 즐기거나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다. 8월 15일엔 오후 7시부터 퍼시픽 심포니의 특별 공연이 열린다. 금요일에 마련되는 야외 영화 상영은 힉스캐년 커뮤니티 공원(3864 Viewpark Ave)에서 일몰 후에 시작된다. 상영작은 26일 ‘릴로 & 스티치’, 7월 17일 ‘마인크래프트 무비’, 24일 ‘드래곤 길들이기’, 8월 14일 ‘주토피아 2’다. 자세한 정보는 시 웹사이트(cityofirvine.gov/communications-engagement/summer-city?utm_source=chatgpt.com)를 참고하면 된다.공원서 콘서트 콘서트 영화 야외 영화 커뮤니티 공원
2026.06.04. 20:00
“노래도 잘 하고 봉사에도 앞장서는 합창단으로 기억되고 싶다.”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오래된 여성 합창단 중 하나인 아리랑합창단(단장 김경자)이 창단 31주년을 맞아 업그레이드를 선언했다. 지난 1일 임원들과 함께 가든그로브의 본지 OC사무실을 방문한 김경자 단장은 “지난 30년 동안 음악적으로 성숙했고,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많은 힘을 보탰다고 자부한다. 단원들의 평균 연령이 높아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리랑합창단은 매 2년마다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으며, 평소 양로병원 위문 공연에 나서는 한편, 불우이웃과 선교 지원 목적의 자선 음악회, 한인 단체들의 다양한 행사에 출연하고 있다. 합창단 측은 최근 강민석 지휘자를 영입한 것을 계기로 더 멋진 하모니를 보여주겠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강 지휘자는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감사한인교회 임마누엘 성가대, 그랜드 페스티벌 콰이어, 라훔여성합창단을 지휘하고 있으며, GFCC 어린이합창단 디렉터를 맡고 있다. 강 지휘자는 “평소 아리랑합창단의 공연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이미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했지만,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합창단 임원은 김 단장 외에 심라윤, 김영순 부단장, 최혜숙 봉사부장, 박자온 악보부장, 차귀옥 총무, 클라라 정 재무, 김춘자 감사, 안은순 반주자 등이다. 합창단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가든그로브의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13091 Galway St)에 모여 연습한다. 가입 문의는 김경자 단장(714-915-2399), 차귀옥 총무(714-222-8381)에게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노래 봉사 평소 아리랑합창단 어린이합창단 디렉터 합창단 임원
2026.06.04. 20:00
한국 음식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유튜브 채널이 이제는 한인 부모가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보는 콘텐츠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 매체 ‘업워디(Upworthy)’는 최근 캐나다 한인 사업가이자 콘텐츠 제작자인 그레이스 루이스(Grace Lewis)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크레이지 코리안 쿠킹(Crazy Korean Cooking·CKC)’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채널의 주인공은 정작 그레이스가 아니라 그의 부모인 순(Soon)씨와 장(Chang) 씨다. 두 사람은 텍사스 바비큐, 검보, 살바도르 푸푸사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처음 접한 뒤 솔직하고 유쾌한 반응을 보여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텍사스 바비큐를 맛본 아버지 장씨는 거대한 갈비를 먹으며 “겉은 탄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며 감탄했고, “이제부터 텍사스 바비큐만 먹고 싶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레이스 루이스는 약 20년 전 유튜브 채널을 시작했다. 처음에는 코미디 영상 위주였지만 이후 요리학교에서 배운 경험과 가족들을 위해 음식을 만들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기 시작했다. 이후 북미에서 한국 식재료와 조리도구를 구하기 어려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수입·유통 사업까지 확장했다. 현재는 김치의 핵심 재료인 고춧가루를 비롯한 한국 식재료를 판매하며 사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 채널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계기는 부모님의 출연이었다. 제품 홍보를 위해 가족 식사 장면을 촬영했다가 부모의 자연스러운 반응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콘텐츠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다. 루이스는 “어느 순간 부모님이 채널의 주인공이 됐다”고 말했다. 대표 콘텐츠인 ‘윌 잇 김치(Will It Kimchi)’ 시리즈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크라, 가지, 케일, 차요테 등 다양한 채소를 김치로 담가 맛을 평가하는 형식인데, 첫 영상은 페이스북에서만 2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루이스는 “시청자들이 김치를 처음 먹어봤다고 이야기하거나 다른 문화에 더 열린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음식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현재 부모 역시 콘텐츠 제작을 즐기고 있다. 은퇴한 의사이자 목사인 아버지는 최근 자신의 신앙과 묵상을 나누는 별도 채널까지 개설했다. 가족은 “함께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기회에 감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 속보팀시니어 음식 한국 음식 한인 부모 그레이스 루이스
2026.06.04. 16:00
뉴욕총영사 감사장 뉴욕총영사 분실 감사장 전달
2026.06.03. 20:50
KCS 한인봉사센터 산하 플러싱 경로회관이 24년간의 역사를 뒤로하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KCS는 플러싱 경로회관이 오는 8일(월)부터 플러싱 비전센터(Vision Center·147-32 Roosevelt Ave)에서 공식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회관은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로회관 이전 이후에도 점심 식사 제공을 비롯해 교육 프로그램, 건강증진 활동,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기존 서비스는 중단 없이 계속 운영된다. 한편 KCS는 이번 이전을 기념해 오는 7월 중순 뉴욕시 노인국(DFTA) 관계자와 주요 내빈을 초청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 및 킥오프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의는 KCS 한인봉사센터로 전화(718-939-6137, 내선 313)하거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경로회관 비전센터 플러싱 경로회관 플러싱 비전센터 경로회관 이전
2026.06.03. 2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