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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퇴임

뉴욕한인학부모협회(KAPAGNY)는 7일 거성 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최윤희(사진) 회장 퇴임과 함께 제17대 방지현·변희숙 공동회장 체제를 출범시켰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22년간 KAPAGNY의 성장과 정체성을 이끌어 온 최 회장의 공적이 조명됐다.     최 회장은 제6대 회장 취임을 시작으로, 협회가 위기이거나 도약이 필요한 시점마다 리더십을 맡아 제7대·제11대·제12대·제13대 회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제16대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20여 년에 걸쳐 협회를 이끌어 온 핵심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00년대 초반에 한인 학부모들이 미국 공립학교 제도와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학부모 교육 세미나 ▶학교 제도 설명회 ▶상담 창구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한인 학부모들의 이해와 참여를 크게 확장시켰다.   또 최 회장은 2015년 설날(Lunar New Year)의 뉴욕시 공립학교 공식 휴일 지정을 이끌었고, 스승의 날(Teachers’ Day) 행사를 20년 넘게 정례화해 교사 존중 문화 확산과 학부모와 교사 간 신뢰 회복에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KAPAGNY는 최 회장이 제16대 공동회장직을 수행하던 2020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재외동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KAPAGNY는 “방지현·변희숙 공동회장 체제 출범을 계기로,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새로운 리더십이 조화를 이루는 협력 모델을 통해 뉴욕 한인 학부모 사회의 대표 단체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학부모협회 최윤희 회장 퇴임 최윤희 회장 방지현·변희숙 공동회장

2026.01.08.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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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G-CEO 뉴욕총원우회, 사랑행복 나눔봉사

 한국외대 사랑행복 사랑행복 나눔봉사

2026.01.0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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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정 글로벌 어린이 재단 (GCF) 샌디에이고지부 회장 "굶주리는 아이들에 용기와 희망"

2026년 붉은 말띠의 새해를 맞아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 그리고 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의 실천은 'Global Children Foundation(GCF)'을 움직이는 가장 큰 힘이 되어, 전 세계 수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있습니다. GCF는 모든 아이들이 굶주림에서 벗어나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우리가 함께 만들어온 '사랑의 울림'이 더 넓은 세상으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동참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는 큰 빛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샌디에이고지부 임재정 샌디에이고지부 회장 임재정 글로벌 children foundation

2026.01.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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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주 하우스 오브 코리아(HOK) 회장 "한국 문화 알리기 더 많은 노력"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 그리고 각 단체 위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House of Korea는 2011년 작은 인연으로 시작해 2013년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이후, 회원 여러분과 독지가들의 관심과 봉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 결실로 2021년 완공된 한국관(House of Korea Cottage)은 현재 매달 약 4천 명이 찾는 한국 문화의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앞으로도 샌디에이고의 한국관을 한국 문화의 배움터이자 체험과 쉼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가꾸며, 기존 문화행사를 지속하는 한편 매달 다양한 주제의 체험 프로그램인 'K-Culture Dream Project'를 통해 더 많은 분들과 한국 문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샌디에이고 한인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황정주 하우스 한국 문화 황정주 하우스 회장 한국

2026.01.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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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애 SD무용협회장 "서로에게 힘이 되는 공동체 소망"

희망으로 가득한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오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쉽지 않은 타국 생활 속에서도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잃지 않고, 주류 사회 속에 우리의 문화적 자부심을 심어가기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새해에는 이러한 마음과 노력이 더욱 빛을 발하며,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공동체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2026년에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조금 더 편안해지고, 마음에는 여유와 웃음이 머무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활기와 행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한 나날이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무용협회장 최성애 최성애 sd무용협회장 공동체 소망 문화적 자부심

2026.01.0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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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위한 IPP<개인별 프로그램 계획> 세미나

발달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정보 세미나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     발달장애인 부모들의 공동체인 '샌디에이고 우리모임'(리더 장정실)'은 오는 1월 16일(금) 오전 10시 30분 샌디에이고 한빛교회(4717 Cardin St., S.D.)에서 장애인 부모와 가족들을 위한 'IPP(개인별 프로그램 계획) 정보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발달장애인의 생애 주기에 따라 ▶유년기(Your Child's Plan) ▶청소년기(Your Youth's Plan) ▶성인기(Your Plan)로 구분해 각 연령대에 맞는 개인별 프로그램 계획(IPP)을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IPP는 2025년부터 새로운 표준 지침이 마련돼 시행되고 있어 최신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강사로는 '샌게브리엘/포모나 리저널센터(San Gabriel/Pomona Regional Center)'의 아모스 변(Amos Byun) 커뮤니티 아웃리치 담당자가 나선다. 변 담당자는 샌디에이고 지역 발달장애인 한인 학부모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강사로 참여해 리저널센터 제도와 IPP 수립 과정 전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한편 '샌디에이고 우리모임'은 2000년대 초 발달장애인 부모들이 자녀를 위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형성된 모임으로 2015년경부터 공식 단체로 활동해 오고 있다. 현재 약 9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자녀와 가족을 위한 정보 공유와 상호 지지, 권익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케빈 정 기자발달장애인 프로그램 개인별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부모들 발달장애인 가족들

2026.01.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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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신기술 함께 배워요”…외대 GCEO 과정 26일 시작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인 LA 글로벌 CEO 프로그램(LA GCEO)이 18기 원우를 모집하고 있다.    2008년 출범한 LA GCEO 프로그램은 이번 과정에서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 경영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인공지능(AI)과 첨단 기술을 비즈니스에 접목하는 전략과 노하우를 다룬다. 18기 과정은 이달 26일부터 오는 2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된다.   수업은 평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옥스포드팔래스호텔 2층에서 열리며,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강의는 한국외국어대 경영대 교수진 4명(남기석·유태영·정상욱·이재람)이 맡는다.   수료 시 외대 경영대학원 동문 자격과 수료증이 주어지며, 외대 지정 병원에서 건강검진 비용을 약 50%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세미나와 골프·등산·독서·서예·록밴드 등 동아리 활동 참여도 가능하다.   신현 GCEO 원우회 총회장은 “최신 정보와 실질적 내용이 다뤄지고, 600여 명의 원우들과 네트워킹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금융·제조·서비스 분야 대표와 임원들이 큰 관심 속에 과정을 마쳤다”고 소개했다.   모집 인원은 연령 제한 없이 45명이다. 수강 신청은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수강료는 3500달러다.   ▶문의: (213) 422-5051(윤은희), (213) 500-9874(케이트 박) 최인성 기자신기술 첨단 한국외국어대 경영대학원 첨단 신기술 외대 경영대학원

2026.01.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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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빛, 실크등 전시…LA서 전통미 선보인다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경상남도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협업해 ‘한국의 빛: 진주 실크등 전시’를 오는 15일부터 내달 2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지원하는 ‘2025 투어링 K-아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시는 한국 전통 실크 산업의 중심지인 진주의 역사와 장인 정신이 깃든 실크등을 통해 전통 공예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조명한다. 섬세한 직조와 은은한 광택을 지닌 실크등 작품들은 한국 전통미가 지닌 절제와 화려함을 동시에 보여준다.   특히 이번 LA 전시는 조선 후기 화가 신윤복의 〈미인도〉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전통 한복의 곡선과 열두 폭 치마 형상을 공간 연출 모티프로 삼아 관람객을 감싸는 구조로 구성했다. 진주 실크로 제작된 한복과 다양한 실크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이해돈 문화원장은 “세계 각지에서 호평받은 전시를 통해 LA 관객들에게 한국 전통문화의 감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시는 문화원 2층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시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문화원 전시회 진주 실크 전시회 개최 문화원 경남

2026.01.08. 20:06

미주 CBS TV 신임 대표에 이종용 목사

미주 CBS TV 기독교방송(이하 미주 CBS TV)이 새 대표 체제로 출범했다.   미주 CBS TV 측은 신임 대표에 이종용 목사(코너스톤교회 원로목사), 후원회장에 민 김 오픈뱅크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미주 CBS TV는 본사 사무실에서 신·구 대표 인수인계식을 갖고, 이종용 신임 대표와 민 김 신임 후원회장 체제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이 신임 대표는 교회를 개척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교회로 성장시켰으며, 김 후원회장은 경영난에 놓인 은행을 나스닥 상장 은행으로 키워낸 인물이다. 그들은 “미주 CBS TV의 제2 도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미주 CBS TV 개국 이후 대표를 맡아온 한기형 목사는 KCBC 기독교방송(우리기독교방송) 대표직을 계속 수행한다.   신임 대표와 후원회장 취임식은 오는 20일 취임 예배와 함께 열린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후원회장 이종용 후원회장 선임 이종용 대표 신임 후원회장

2026.01.0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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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달군 서울대 동문 파워

매년 초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가전쇼 CES에서 한국과 미국에 거주하는 서울대 동문들의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지난 7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인근 라스베이거스 컨트리클럽에서 서울대 미주동창회(회장 황효숙) 주최로 ‘글로벌 커넥트(Global Connect @ CES 2026)’ 행사가 개최돼 90여 명의 서울대 동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 총동창회(회장 김종섭)의 지원과 미주동창회의 기획으로 성사돼 CES에 참가한 서울대 출신 동문을 비롯해 김주한 연구부총장, 강건욱 창업지원단장, 김영오 공대 학장 등 서울대 현직 보직 교수들과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출신 조주현 중소벤처연구원장 등이 참석해 행사의 무게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기조연설에 이어 동문 창업가들의 짧은 피치(사업 설명)와 오픈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 박재홍 BOS반도체 대표, 한국 내 마케팅 사업 성공을 기반으로 뉴욕에 진출한 매드업사의 이동호 대표, 새로운 소재의 디스플레이를 개발한 이태우 SN디스플레이 대표, 서울대 공대 교수로 IoT 기술을 상품화한 하순회 MySmax 대표 등 18개 동문 기업의 사업 설명이 이어져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를 주최한 양경호 박사는 “CES에 참석한 대학 동문들의 오픈 네트워킹 프로그램은 서울대가 처음”이라며 “한국과 미국으로 퍼져 있어 만남이 쉽지 않았던 선후배들이 통찰과 아이디어가 어우러지는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례 행사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장병희 객원기자서울대 동문 서울대 동문들 서울대 미주동창회 서울대 출신

2026.01.0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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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경전철 시험 운행

 경전철 시험 경전철 시험

2026.01.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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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씨 멘토23재단 새 회장…16일 애너하임서 독서 토론회

박미애(사진)씨가 최근 멘토23재단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23대 OC한인회에 몸담았던 이들로 구성된 멘토23재단은 매달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열고 차세대 리더 발굴 및 육성 활동을 벌이고 있다.   멘토23재단은 오는 16일(금) 오후 6시 애너하임에 있는 메가시스 덴탈랩(1962 W. Corporate Way) 세미나실에서 독서 토론회를 연다.     토론할 책은 양귀자 작가의 장편 소설 ‘모순’이다.   참가 신청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박미애 멘토 최근 멘토23재단 독서 토론회 차세대 리더

2026.01.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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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공부하며 앉아서 세계 일주

인문학 공부방 ‘재미지게(대표 박영규.사진)’가 이색적인 새해 첫 교양강좌를 마련했다.   오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30분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몰 내 강의실(9562 Garden Grove Bl. #Q)에서 열릴 ‘앉아서 하는 인문학 세계 일주’ 강좌는 역사에 이름을 남긴 주요 여행가, 탐험가의 발자취를 따라 지구를 한 바퀴 둘러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봄, 여름, 가을에 걸쳐 3학기 동안 열린다. 각 학기는 12회의 강좌로 구성됐다.   첫 강의는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에 따라서 한양에서 출발, 북경과 열하(허베이성의 청더) 등 박지원의 여행길을 따라 걷는 것이다. 이어 삼국지의 유비의 길, 장건의 서역 개척의 길과 차마고도 기행,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여정이 이어진다.   또 역사상 최고의 도보 여행가로 알려진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록인 ‘리흘라’를 따라서 모로코에서 중국에 이르는 10만km 구간을 함께 걷고, 이어서 이스라엘에서 출발해 소아시아와 그리스를 거쳐 로마에 이르렀던 사도 바울의 전도 여행 코스도 살펴본다.   박영규 대표는 “여름학기엔 유럽과 북미를 다루고, 가을학기에 남미와 태평양을 거쳐 한양으로 입성하는 것으로 강좌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 관련 강의엔 괴테와 반 고흐의 길, 북미 강의엔 존 뮤어와 루이스 클라크의 길이 포함된다.   남미 강의에선 알렉산더 폰 훔볼트의 탐사로와 체 게바라의 ‘모터사이클 다이어리’의 길, 쿠바를 포함한 카리브해를 둘러보는 ‘부에나비스타 소셜 클럽’의 길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언론인 출신인 박 대표는 유튜브에 역사지정학 채널인 ‘씨알의 꿈’을 운영 중이다. 이 채널 구독자는 10만 명이 넘는다.   박 대표는 “여행 코스와 연관된 시와 소설, 영화, 시청각 교재 등을 최대한 동원할 것이다. 이 강좌를 듣고 여행을 떠나면 한결 풍성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료는 학기당 20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757-9771) 문자 또는 카카오톡(kakaam6042ko714)으로 하면 된다.인문학 공부 인문학 공부방 인문학 세계 북미 강의

2026.01.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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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넘어 OC북부 지역 번영 이끌 터"

  ━   〈글 싣는 순서〉     1.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2.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3. 이은주 라구나우즈 부시장   중앙일보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입니다.   희망찬 2026년이 밝았습니다. 저는 올해 ‘더 강한 오렌지카운티’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풀러턴의 비전 제시를 넘어 오렌지카운티 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합니다.   6월 열릴 예선에서 상위 1, 2위 득표를 올리면 11월 결선에 진출합니다. 한인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올해 제 비전은 ‘주민을 위한 정부,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십’입니다. 이는 시정은 물론 수퍼바이저 당선 후 오렌지카운티 운영에 나설 때도 동일하게 적용할 비전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치안 강화, 경제 발전, 지방자치권 회복이 올해 시정의 키워드가 될 것입니다. 이는 제 수퍼바이저 선거 캠페인의 핵심 공약이기도 합니다.   주민과 업주들은 안전한 환경을 원합니다. 효율적인 운영과 긴급 출동 시간 단축을 통해 공공 치안을 강화할 것입니다.   노숙자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것은 비효율적인 정책 탓입니다. 정신 건강 서비스를 확대하고 필요하다면 법적 조처를 하며 우리의 거리가 따뜻하면서도 깨끗하게 유지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을 위해 각종 규제도 완화할 것입니다. 로컬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중추임에도 불필요한 규제와 경제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성공을 돕고 직업 창출을 늘려 지역사회가 번영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지방자치권 회복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차터 시티(Charter City)로의 전환도 올해 처리할 주요 과제입니다. 이는 가주 정부의 과도한 개입으로부터 풀러턴의 독자적 행정권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차터 시티가 되면 주택 보급 정책이나 지역 개발 정책에 주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반영할 수 있습니다.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면서 정치보다 해결책 마련이 우선이란 점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처음 시의원에 당선됐을 때부터 당파적 이해관계를 떠나 실용적인 해결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시의원이 될 때의 초심과 약속을 간직한 가운데 수퍼바이저 위원회에 진출해 다양한 가정과 기업을 대변할 것입니다.   5살 때 미국에 왔지만, 한인 사회의 일원이란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 이민자이자 소상공인으로서 우리 지역 사회가 직면한 도전들에 관해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한인 사회는 풀러턴과 오렌지카운티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시정에 임해온 것처럼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가 된 후에도 한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쓸 것입니다.   저에 관해, 또 수퍼바이저 선거 공약에 관해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제 캠페인 웹사이트(fredhjung.com)를 방문해 주십시오. 이메일([email protected])을 통한 각종 제안도 환영합니다.   올해 수퍼바이저 선거는 제 정치 인생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또 2026년은 단순한 선거의 해가 아닌, 오렌지카운티가 새로운 도약에 나서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습니다. 이는 주민 여러분께 드리는 제 약속입니다. 오렌지카운티 북부 지역의 번영을 위한 새로운 장을 펼치겠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여러분과 함께 걷겠습니다. 정리=임상환 기자번영 지역 오렌지카운티 북부 수퍼바이저 선거 지역 경제

2026.01.0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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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워스 한인회 ‘간호대·의대 진학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 성료

 포트워스 한인회(회장 윤진이)가 주최한 ‘간호대·의대 진학을 위한 차세대 리더십 세미나’가 지난달 30일(화) 오후 5시 율레스에 소재한 새빛교회(담임목사 김형민)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포트워스 한인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윤진이 회장과 박기남 이사장(직전 회장)을 비롯해 패널 7명, 중고등학생 참석자와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간호대 또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간호대 및 의대 진학을 위한 ‘준비 로드맵’,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시간관리를 위한 전략, 그리고 진로 설정과 취업 방향에 대한 이해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패널은 현 의대 재학생 및 간호대 재학생, 그리고 현직 전문의 및 간호사들로 구성됐다. 패널들은 간호대와 의대에 진학하는 데 필요한 준비 사항을 자신의 경험에 바탕해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현재 의사 및 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는 패널들은 의사나 간호사로 취업한 후 겪게 되는 현장에서의 경험담을 공유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들은 패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의대 및 간호대 진학에 필요한 정보를 얻으려 노력했다. 윤진이 회장은 “이번 차세대 리더십은 작은 규모로 개최했지만, 참석자들의 진지한 모습을 통해 앞으로 이러한 세미나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내년부터는 포트워스 한인회가 한인 2세들을 위해 더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해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는 데 더 많은 힘을 쏟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도 한 명의 멘토로서 우리의 자녀들이 미국 주류 사회로 진출하는 데 탄탄한 디딤돌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포트워스 한인회는 앞으로 장기적으로 한인 정치인 육성에도 신경을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과 주달라스 영사출장소(소장 도광헌)이 후원했다.     〈토니 채 기자〉포트워스 간호대 포트워스 한인회 차세대 리더십 간호대 진학

2026.01.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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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사랑미주연합.한미충효회 신년하례 모임

조국사랑미주연합과 한미충효회는 지난 5일 디모스연회장에서 제9회 신년하례 초청모임을 주최했다. 원로과 차세대 인사 64명이 참석해 안부와 덕담을 나눈 이날 모임에서 참석자들은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 즉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진다’를 올해의 교훈적 사자성어로 채택했다.     [조국사랑미주연합·한미충효회]조국사랑미주연합·한미충효회 신년하례 모임 조국사랑미주연합 한미충효회 가화만사성

2026.01.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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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대 LA서 입학설명회 개최…10일 LA한국교육원 일대일 상담

한국 최고의 이공계 대학으로 손꼽히는 포항공대(POSTECH)가 미국 유학생 유치를 위한 LA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LA입학설명회는 10일 오후 2시 LA한국교육원에서 열린다.     입학설명회 참석자는 포항공대 대학 정보와 2027학년도 입학전형 안내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주최 측은 재외국민 자녀 대상 특별전형과 시민권자 일반전형도 안내한다.   포항공대 측은 “미국 재외국민과 재외동포의 자녀, 일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포항공대 전공과목과 비전 등을 안내하고, 2027년 입학에 필요한 궁금증을 일대일로 직접 상담한다”고 설명했다. 입학설명회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문의: +82-54-279-3622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한국교육원 입학설명회 la한국교육원 일대일 입학설명회 개최 입학설명회 참석자

2026.01.07. 20:33

스티브 강 의장, 청소년 멘토링…LA 공공사업위원회 첫 아시안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 고민이 한창인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스티브 강(사진)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이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정치활동가인 그는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 대외협력국장, 한미연합회(KAC) 사무국장, 한인민주당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 왔다.     현재는 LA시 최초의 공공사업위 아시아계 의장으로서 약 5500여 명의 인력과 연간 약 10억 달러의 예산을 관장하고 있다. 또한, 한인회 이사장으로서 한인 사회 발전에도 꾸준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강 의장은 컬럼비아대에서 학사, 런던정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두 차례 진행했다.     ▶문의 : (424)253-5558 김경준 기자공공사업위원회 청소년 la시 공공사업위원회 la 공공사업위원회 멘토링 프로그램

2026.01.0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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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의 현주소와 미래 심층 세미나…16일 오후 2시 문화원 아리홀

LA한국문화원은 오는 16일 K팝의 현주소와 미래를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세미나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화원 아리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 및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지난해 화제작으로 전 세계 주목을 받는 애니메이션 음악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분석한다. K팝과 한류가 플랫폼 기반의 확산을 거쳐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창작되어 확장되는 글로벌 현상을 조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이번 행사는 한류가 글로벌 주류 문화로 발전할 가능성과 그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익석 CSU LA캠퍼스 교수를 비롯해 헨리 젠킨스 USC 교수, 변우영 오하이오주립대 교수, 오인규 일본 관서외대 교수, 안드레아 코스타피처칼리지 교수, 크리스틴 크로위 USC 박사생 등이 이번 행사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해돈 한국문화원장은 “이번 행사가 글로벌 환경 속에서 진화하고 있는 K팝과 한류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고, 한편으로 K 컬처의 역할과 책임도 고민하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세계한류학회(WAHS)가 공동 개최한다. 김경준 기자현주소 세미나 미래 심층 이해돈 한국문화원장 이번 세미나

2026.01.07.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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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쌀 나눔 잔치’ 개최…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가 오는 1월 10일(토) 오전 11시 ‘새해 오찬기도회’와 함께 제17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를 연다.   행사는 새해기도회로 시작해 오찬 친교 후 쌀 나눔 순으로 진행되며, 장소는 LA 한인타운 MBC 건물 2층과 주차장(3400 W. 6th St. #202, LA)이다.   협의회는 올해 미자립 교회 20곳을 선정해 교회당 10포씩을 지원하고, 그 외 어려운 이웃에게는 1포씩 전달할 계획이다. 또 밥 짓기가 어려운 이웃에게는 햇반 1박스(12개입)를 함께 나눈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성탄·신년, 부활절, 어버이날, 추수감사절 등 연중 나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쌀 수령을 원하는 교회는 교회명과 담임목사 이름, 연락처를 적어 문자(213-783-3844)로 신청하면 된다(선착순). 후원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Zelle(CKCSC, 213-550-7377) 등을 이용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사랑 나눔 잔치 연중 나눔 교회명과 담임목사

2026.01.07.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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