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의회에서 가정용 전기요금을 인하하고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을 대폭 인상하는 법안이 상정됐다. 상하원 의회에 모두 상정된 법안에 따르면, 전기요금 규제기관인 버지니아기업위원회(SCC)가 추가적인 전력 생산 등에 필요한 비용 중 상당부분을 데이터센터에 부과함으로써 가정용 전기요금을 낮추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추가 전력 생산을 위한 발전 비용의 60%와 송전 및 배전 비용의 85%를 데이터센터가 부담하게 된다. 법안이 성사될 경우 가정용 전기요금은 가구당 월평균 3.4%(5.52달러) 내려가고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은 15.8% 올라가게 된다. 이밖에도 각종 에너지 관련 법안이 통과될 경우 지역 정부 부담금 830만달러가 줄어들게 된다. 하지만 소비자 단체들은 최근 전기요금 상승의 원인은 데이터센터가 소비하는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시설 확충 비용이며, 데이터센터로 전력을 보내기 위해 기타 인프라 비용이 크게 늘어난 탓인데, 그동안 그 비용을 각 가정에 전가했던 만큼 적절한 보상조치가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면 업계 일각에서는 특정 업종에 비용을 집중시키는 방식이 투자·운영비 부담을 키워 장기적으로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데이터센터 전기요금 데이터센터 전기요금 전기요금 가정용 가정용 전기요금
2026.02.11. 13:58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카운티(군수 마크 엘리치)와 카운티 의회는 10일 오전 의회에서 한인과 베트남인, 그리고 중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 기념 선포식’을 갖고 선언문을 전달했다. 몽고메리 카운티는 2006년 제정된 법률에 따라 매해 설날을 카운티 공동 공식 기념일로 지정하고 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기념 행사에서 엘리치 군수와 크리스틴 민크 의회 의원은 몽고메리 한인회의 김용하 회장과 비키 리 부회장, 박충기 행정법원 수석 판사, 미주한인재단-워싱턴 로사 박 회장 등에게 설날 선언문을 전달하고 노고를 기렸다. 몽고메리 한인회 비키 리 부회장은 몽고메리 카운티 정부가 ‘설날’을 기념일로 지정하고 매해 선포식을 가져 감격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말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몽고메리카운티 메릴랜드 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 선포식 개최 메릴랜드주 몽고메리
2026.02.11. 13:40
국가유산진흥원 뉴욕한인회 뉴욕한인회 주최 예술단 환영
2026.02.10. 21:18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미국 내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인 'LEK Partners(대표 김경탁, 이하 LEK)'와 한인회 재정 감사(Audit)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장은 지난 4일 뉴저지주 포트리에 위치한 LEK 뉴욕·뉴저지 사무소를 방문해 감사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 회장은 “작년 10월부터 뉴욕한인회의 재정감사를 맡을 회계법인을 물색하던 중 권태형 행정부회장(국세청 감사)의 소개로 LEK와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지난 수년간 한인회의 감사를 맡은 한인 회계법인이 감사비용을 인상하길 원했고, 한인회 차원에서는 규모가 있는 회계법인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며 “LEK가 연 감사비용을 9000달러만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욕주 비영리단체법에 따르면, 뉴욕한인회는 연간 재정규모가 100만 달러가 넘기 때문에 외부 감사를 필수적으로 받아야 한다. LEK 김경탁 대표는 “자체 회관을 소유하고 있는 뉴욕한인회의 재정규모 및 사무국 예산을 볼 때 우리 회사가 최소 2만 달러 내외의 감사비용을 받아야 하지만, 한인회를 돕는 마음으로 감사비용을 크게 낮췄다"며 "또 앞으로도 한인회를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LEK는 한인회 연례 갈라 행사를 위해 2000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LEK는 10년 전 한인 공인회계사들을 주축으로 회계법인을 설립한 후, 현재 미국 내에 7개 사무소와 한국지사를 두고 있으며, 공인회계사 20여 명을 포함해 전체 직원 70여 명으로 미주 최대 한인 회계법인 중 하나로 성장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회 LEK 회계법인과 감사 계약 체결 회장 이명석 LEK Partners LEK 김경탁 대표
2026.02.10. 21:11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퀸즈북부순찰대 퀸즈한인회 퀸즈북부순찰대
2026.02.10. 21:09
설맞이 주최 주최 설맞이
2026.02.10. 21:07
한글사랑 세종센터 건립 청사진 공개 세종센터 육상민 회장
2026.02.10. 21:01
비영리 정신건강 단체 유스타파운데이션(대표 박소연·사진)이 올해 하반기 중 한인 사회만을 위해 정신질환 상담과 치료를 함께 제공하는 클리닉을 개소한다. 그동안 상담 서비스 중심으로 활동해 온 유스타파운데이션은 클리닉 운영을 통해 약물치료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한인 커뮤니티 정신건강 증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소연 대표는 지난 29일 “클리닉은 전인적인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상담을 통해 정신질환의 원인을 찾고, 이후 약물치료를 병행해 하나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체 측은 올해는 화상(온라인) 시스템으로 클리닉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중 오프라인 시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프라인 클리닉은 한인 인구가 밀집한 LA 또는 오렌지카운티 중 한 곳에 설립될 예정이다. 박 대표는 “상담과 약물치료가 통합돼 제공되는 만큼 임상심리학자, 정신과 의사, 소셜 워커가 한 팀으로 환자를 돌보게 된다”고 강조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2014년 기부 단체로 출범했으며, 2018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정신건강 지원 단체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단체 측은 현재 무료 정서 지지 전화 서비스인 ‘웜라인(Warm Line)’을 통해 한인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웜라인은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뿐 아니라 고민을 주변 지인이나 사회에 쉽게 털어놓지 못하는 이들도 다수 이용하는 상담 핫라인이다.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상담사 10여 명이 투입된다. 다른 정신건강 기관에 비해 상담 대기 적체가 비교적 적고 상담사가 바뀌지 않아 상담의 지속성이 보장되는 점이 특징이다. 웜라인 상담을 받은 이용자들은 가정폭력, 약물 중독 등 상황에 필요한 리소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시니어의 경우 필요하면 소셜 워커와 연결될 수 있다. 유스타파운데이션은 이 밖에도 장애인을 형제자매로 둔 이들의 정서적 공허함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8주 과정의 상담사 훈련 프로그램 ‘웜라인 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정신건강 지원 활동을 다각화하고 있다. 박 대표는 “정신 질환은 불치병이 아니라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나아질 수 있다”며 “한인 사회가 자신 또는 가족의 정신 질환이나 깊은 고민을 숨기지 말고 밖으로 나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웜라인 번호: (213) 221-2813 김경준 기자게시판 클리닉 기사 정신 건강 오프라인 클리닉 건강 단체
2026.02.10. 20:49
LA한인회가 설날을 맞아 한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설날 특별 푸드뱅크’를 오는 13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한인들의 어려운 가계살림을 돕기 위해 2010년부터 식료품을 배부하는 푸드뱅크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매년 음력 설날에는 이를 확대해 약 500명에게 한국 식료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오랜 협력 기관인 한미은행이 식료품 지원과 자원봉사로 함께 참여한다. 이 밖에도 농심, 오뚜기, 정관장 등 한인 기업들이 동참해 행사를 지원한다. 식료품은 선착순 500명에게 배부된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번호표를 배부하며, 번호표가 모두 소진되면 대기자는 받지 않는다. 물품 배부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행사는 LA한인회관에서 열리며,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323-732-0700·[email protected])으로 하면 된다. 김경준 기자la한인회 푸드뱅크 la한인회 푸드뱅크 la한인회 사무국 식료품 지원
2026.02.10. 20:45
한인타운노동연대(이하 KIWA)가 LA카운티에서 제공하는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을 무료로 지원한다.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2차 신청은 오는 3월 11일에 마감될 예정이다. LA카운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세입자와 소규모 주택 소유주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최근 이민 단속 강화나 지난해 산불 등 비상 상황으로 임대료나 주택비 부담이 커진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구당 최장 6개월, 최대 1만5000달러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의무는 없다.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LACountyRentRelief.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IWA는 LA카운티에 살며 현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세입자들의 신청을 돕고 있다. 지난해 1차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 시행 당시에도 한인 세입자들의 원활한 신청을 위해 한국어 무료 상담과 신청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KIWA 앤디 김 담당자는 “1차 신청 때는 주택 소유주가 신청을 주도해야 했지만, 2차는 세입자가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며 “긴급 렌트 보조 프로그램은 이민 신분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는 만큼, 1차보다 더 많은 한인 세입자들이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료 상담 및 신청 대행 서비스를 원하는 한인 세입자는 전화(213-831-3970)나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예약하면 된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완료 신청 대행 보조 프로그램 긴급 렌트
2026.02.10. 20:42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가 새 건물(111 S. Madison Ave)을 신축해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 7일 설날 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 건물에 대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것을 기념해 리본 커팅식도 함께 진행됐다.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설날 잔치와 리본 커팅식이 끝난 뒤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라이즈 고향 고등학교 제공]라이즈 고향 라이즈 고향 설날 잔치 리본 커팅식이
2026.02.10. 20:40
'출라비스타 무궁화한미시니어회' 회장(2014~2020)을 지낸 탐슨 김 집사(사진·샌디에이고 중앙한인재림교회)가 지난 2월 5일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장례예배는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 '샌디에이고중앙한인재림교회(13940 Pomerado Rd. Poway)'에서 배민환 목사 집례로 올려진다. 하관예배는 별도로 오후 2시 'La Vista Memorial Park(3191 Orange St National City)'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 유가족으로는 린다 조 씨 등 세 딸이 있다. ▶연락처: 크리스 조 (619) 623-5675부고 무궁화시니어회장 집사 샌디에이고 중앙한인재림교회 무궁화한미시니어회 회장 national city
2026.02.10. 20:29
가든그로브 시가 3개 공원 시설 개선 공사에 착수한다. 시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공사는 올여름 완료될 예정이다. 시 측이 최근 확정한 공원 개선 사업 계획에 따르면 하딘 데 로스 니뇨스 공원(12534 Keel Ave)에는 새로운 놀이터 바닥과 시설 설치 공사가 진행된다. 해스터 베이신 공원(12592 Lampson Ave)엔 새로운 놀이터 바닥과 시설이 조성되며, 신규 화장실 건물도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웨스트 헤이븐 공원(12252 West St)에는 새 화장실 건물이 들어선다. 이번 공원 개선 사업은 가든그로브 시의 장기 공원 및 시설 마스터플랜에 명시된 우선 과제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사업비의 일부는 미 주택도시개발부의 커뮤니티 프로젝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되는 100만 달러 보조금으로 충당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커뮤니티 서비스국(714-741-5200)으로 문의하면 된다.공원 시설 공원 시설 공원 개선 개선 공사
2026.02.10. 19:00
남가주 어바인 한국학교(교장 장영임)는 지난 7일 민족 고유의 명절 설날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2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한복을 차려입은 학생들은 교사들에게 세배했고, 교사들은 학생들의 건강과 성장을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세뱃돈을 줬다. 이들은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떡국을 먹으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사물놀이 공연을 감상하고 윷놀이, 제기차기, 활쏘기, 투호, 딱지치기, 공기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를 즐겼다. 어바인 한국학교 부임 후 처음 설날 문화 체험 행사를 치른 장영임 교장은 “놀이와 공연을 통해 세대를 잇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세시풍속 명절 세시풍속 체험 가운데 세시풍속 명절 설날
2026.02.10. 19:00
지난 7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에서 열린 제1회 설날 퍼레이드 및 페스티벌에 8000명의 방문자가 몰렸다. 어바인 시와 그레이트 파크 아태계 역사박물관 공동 주최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여러 단체가 참가해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였다. 정 아트&컬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어바인 세종학당, 베트남계 암 재단, 사우스코스트 중국문화센터 등은 각국의 설 관련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두드림 사물놀이 팀의 50여 명 학생은 무대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끌어냈다. LA 최초의 한인 프라임타임 뉴스 앵커(KCAL9) 수지 서씨는 축제에 앞서 열린 퍼레이드에 그랜드 마셜로 참여했다. 서 앵커는 분홍색 한복을 입고 등장,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엔 래리 에이그런 시장, 이번 축제에 시의 공식 지원을 끌어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한 멜린다 리우 시의원, 윌리엄 고, 제임스 마이 시의원 외에 데이브 민 연방 하원의원,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 코티 페트리-노리스 가주 하원의원, 카트리나 폴리 OC수퍼바이저 등 다수의 정치인이 참석했다. 축제 주최 측은 “어바인에 사는 아시아계 커뮤니티와 함께 설을 기념하는 첫 공식 행사로서 큰 의미를 남겼다. 이번 성공을 바탕으로 앞으로 이 행사가 매년 이어지는 커뮤니티의 대표적 문화 행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어바인의 최대 인종 그룹은 아시아계다. 시의 최신 통계에서 아시아계는 전체 주민 31만8600여 명 가운데 44.3%에 달한다. 백인 비율은 40.1%다. 한편, 주최 측은 올해 축제 입장권을 2달러에 판매했다. 퍼레이드 관람과 주차는 무료였다. 임상환 기자페스티벌 설날 설날 퍼레이드 아시아계 커뮤니티 컬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
2026.02.10. 19:00
부에나파크의 갈보리 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이 갈보리 소망대학을 개설했다. 시니어의 자기 계발과 여가 선용 등을 목적으로 올해 들어 문을 연 갈보리 소망대학(8700 Stanton Ave)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운영된다. 첫 수업은 지난달 3일, 두 번째 수업은 이달 7일 열렸다. 수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선 시니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강좌가, 2부에선 스마트폰, 미술, 시니어 생활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주제의 강좌가 마련된다. 강좌 사이, 건강 체조와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갖는다. 내달 7일 수업 시간엔 최석호 가주 상원의원이 주최하는 ‘시니어 금융사기 예방 교육’ 강연회가 열린다. 심상은 목사는 “활기찬 삶을 영위하길 원하는 어르신들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갈보리 소망대학의 현재 등록 인원은 45명이다. 교회 측은 독지가 후원을 받아 등록 학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교회 측은 강좌가 끝난 뒤, 점심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714-722-4805)로 하면 된다.선교교회 소망대학 선교교회 소망대학 갈보리 선교교회 갈보리 소망대학
2026.02.10. 19:00
광고·마케팅 전문회사 인터트렌드는 지난 9일 롱비치 에디슨 씨어터에서 2026년 음력 설날을 기념하는 커뮤니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정·재계 인사와 다양한 커뮤니티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말의 해의 기운찬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줄리아 인터트렌드 대표의 신년사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커뮤니티를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축하의 뜻을 전하기 위해 직접 참석한 렉스 리처드슨 롱비치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의 클라이맥스로 준비된 사자춤 공연과 함께, 말의 해를 기념해 참여형 이벤트로 마련된 모바일 경주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선보여지며 행사는 기운차고 유익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인터트렌드 줄리아 황 대표는 “모든 분들이 기운찬 한 해를 시작하고, 더욱 발전하는 앞날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인터트렌드는 앞으로도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커뮤니티 시작 커뮤니티 행사 커뮤니티 미디어 이번 행사
2026.02.10. 14:49
미주 중서부한인회연합회(회장 정동욱)는 중서부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들과 시카고 지역 한인 주요 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7일 오후 5시 글렌뷰 소재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이날 신년 하례식은 ‘하나된 중서부,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중서부 동포사회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고 새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동욱 제 18대 연합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한인사회가 하나로 힘을 모을 때 더 큰 도약이 가능하다”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동포사회의 단합을 강화하고 차세대 리더들의 인재 육성을 위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며 공공외교의 적극적 활동을 통해 지역 동포사회의 위상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안순 이사장의 격려사(대독), 허재은 시카고 한인회장, 김길영 명예회장,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 총회장, 위준석 주 시카고 총영사관 부총영사가 축사를 전했다. 또 지난해 산불피해성금 모금운동에 기여한 정동욱 연합회장, 이희찬 총괄수석부회장, 김연경 사무총장에게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장 전수, 문경환 캔자스시티 한인회장 외 4명의 지역 한인회장들에게 공로패를 수요했다. 이와 함께 임기를 마치고 떠나는 주시카고 총영사관 김인수 동포담당영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밖에 2026년 사업 계획 및 현직한인회장 성공 사례 발표 등의 순서도 진행됐다. 이날 시카고 아버지 합창단은 신년 축가로 축하 공연을 했다. #중서부한인회 #시카고 Nathan Park 기자중서부한인회연 신년하례식 시카고 한인회장 지역 한인회장들 현직 한인회장들
2026.02.10. 14:20
올여름 열리는 ‘팬 엑스포 덴버(Fan Expo Denver)’가 영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드라마 ‘로스트(Lost)’ 주요 출연진의 재회를 예고하며 대형 팝컬처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5일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주최 측은 이번 여름 팝컬처 축제 일정에 영화·TV 시리즈 출연진 재결합 프로그램 3건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덴버 최대 규모의 팝컬처 페스티벌인 팬 엑스포 덴버에는 ‘구니스(The Goonies)’, ‘반지의 제왕(The Lord of the Rings)’, ‘로스트(Lost)’ 출연 배우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드라마 ‘로스트’의 도미닉 모나한(Dominic Monaghan), 헨리 이안 쿠식(Henry Ian Cusick), 조시 홀러웨이(Josh Holloway)가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했으며, 영화 ‘구니스(The Goonies)’ 출연진 션 애스틴(Sean Astin), 코리 펠드먼(Corey Feldman), 조 판톨리아노(Joe Pantoliano), 케리 그린(Kerri Green), 마사 플림튼(Martha Plimpton), 로버트 데이비(Robert Davi)도 재회한다. 또한 ‘반지의 제왕’ 3부작에서 ‘반지원정대(Fellowship)’의 호빗을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Elijah Wood), 션 애스틴, 도미닉 모나한, 빌리 보이드(Billy Boyd)도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네 배우는 앞서 2022년 팬 엑스포 덴버에서도 함께 모였으며, 당시 덴버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팬 엑스포 덴버는 5월 28일(목)부터 5월 31일(일)까지 덴버 다운타운의 콜로라도 컨벤션 센터(Colorado Convention Center/700 14th St.)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만화·애니메이션·SF·게임 등 다양한 팝컬처 전반을 아우르는 콜로라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소개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는 ▲약 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샤핑 플로어 ▲셀러브리티 Q&A, 사인회, 포토 촬영 기회 ▲패널 토크, 데모, 워크샵 ▲코스프레 대회 ▲코믹·애니메이션·SF·게임 전시 ▲팬 커뮤니티 그룹 참여 등이 예정돼 있다. 이번 덴버 행사에는 영화, TV, 애니메이션, 아트 분야 인사 수백명이 참여할 예정으로, 팬들은 배우와 성우, 코믹 작가, 작가, 코스플레이어 등을 직접 만나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하루 입장권과 4일 패스는 공식 홈페이지 팬엑스포HQ(FanExpoHQ.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개별 게스트 사인 및 사진 촬영 티켓도 온라인으로 별도 판매된다. 이은혜 기자콜로라도 스타 콜로라도 컨벤션 엑스포 덴버 덴버 다운타운
2026.02.10. 13:14
콜로라도주에서 장기 실종된 가족을 둔 이들이 주의사당(State Capitol)에 모여 사라진 이들을 기리고 수년째 이어지는 사건 수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을 촉구했다. 4일 CBS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매년 열리는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Colorado Missing Persons Day)’을 맞아 진행됐으며, 최소 1년 이상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실종자 676명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2019년 주내 실종자 524명과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 주최 측은 이 행사가 실종자를 기억하는 것뿐 아니라 가족 지원, 대중 인식 제고, DNA 수집 등 수사 도구를 통한 사건 진전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로라 색스턴(Laura Saxton)을 포함한 수십명의 실종자 가족들은 지난 4일 주의사당 계단에 모여 사라진 가족을 추모했다. 색스턴은 “1년 중 단 하루지만, 길고 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시간을 함께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사랑과 지지를 받으며 법집행기관의 헌신을 체감할 수 있는 날”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콜로라도 수사국(Colorado Bureau of Investigation/CBI) 관계자들도 참석해 실종자 사건 해결에 도움이 될 DNA 샘플을 현장에서 수집했다. 아르만도 살데이(Armando Saldate) CBI 국장은 “실종자들을 기억하며, 수사 과정에서 가능한 모든 자원과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려는 법집행기관의 의지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는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공백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하는 가족들의 여정을 항상 중심에 두고, 필요한 지원과 해답을 제공하기 위해 굳건히 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가족과 친구들에게 ‘콜로라도 실종자의 날 추모 페이지(Colorado Missing Person Day Memoriam page)’에 각 실종자를 기리는 짧은 글을 남겨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행사는 주상원의원 제시 다니엘슨(Jessie Danielson), 마크 캣린(Marc Catlin)과 주하원의원 세실리아 에스페노자(Cecelia Espenoza), 더스티 존슨(Dusty Johnson)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주상원 본회의장에서 결의안 낭독이 이뤄졌으며, 기도회(prayer vigil)도 함께 열렸다 이은혜 기자실종자 행방 콜로라도 실종자 실종자 가족들 실종자 사건
2026.02.1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