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의 11대 회장으로 장경섭 단독 후보가 7일 당선됐다.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효은)에 따르면 장경섭 10대 회장은 이번 회장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했으며, 지난 7일 오후 둘루스 사무실에서 열린 투표에서 회원 40명의 만장일치 찬성표를 받아 연임이 확장됐다. 장 회장은 앞으로 4년 더 임기를 지낸다. 장경섭 회장은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다. 임원들도 더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 회장은 해병대 사관 73기 출신으로 현재 애틀랜타에서 요식업에 종사하고 있다. 윤지아 기자재향군인회 남부지회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재향군인회 남부지회 장경섭 회장
2026.03.11. 14:42
애틀랜타 한인원로회(대표 위원장 박선근)는 11일 둘루스 청담 식당에서 모임을 갖고 류근준 새날장로교회 담임목사에게 ‘훌륭한 동포상’을 시상했다. 이날 모임은 박화실 보험(스테이트팜)의 박화실 대표가 호스트를 맡아 참석자 약 30명의 식사를 대접했다. 박 대표는 “1996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어느새 30년째다. 어디를 가든 한국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제대로 하려고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태생인 박 대표는 독립투사의 후손으로 미국에 유학, 아메리칸 드림을 일궜다. 애틀랜타 한인회 33대 수석부회장을 맡았던 남편 고 박기성 씨는 4년 전 간암으로 별세했다. 박선근 대표 위원장은 “애틀랜타가 존경받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든 분들이 열심히 일해줬기 때문”이라며 “젊은이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차세대도 함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어서 원로들이 한인 차세대를 지지해야 한다며 이번주 애틀랜타를 방문하는 앤디 김(뉴저지) 연방 상원의원을 위해 후원을 당부했다. 박 위원장은 “(미국에서) 우리 정치적 역량이 없으면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며 “우리 아들 세대가 정치권에서 제대로 된 대접을 받을 수 있게 돕자”고 호소했다. 지난 16년간 매년 설날 한인 시니어들을 초대해 떡국잔치를 개최한 새날장로교회의 류근준 목사는 이날 ‘훌륭한 동포상’을 받았다. 김학규 간사장은 “류 목사의 헌신이 타의 모범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모인 원로들은 한인회 분열을 우려하며 다시 한번 한인사회 화합을 강조했다. 윤도기 목사는 또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도 좋지만, 차세대를 위해 앞장서는 원로회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인회 자문위원장을 맡은 최병일 전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원로회는 한인사회 갈등 중재에 앞장서야 한다”며 쪼개진 애틀랜타 한인회를 다시 합치는 해결책으로 모든 소송을 취하하고 두 한인회장이 1년씩 임기를 지내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는 “유진철 회장은 올해 선거로 바쁠 것이기 때문에 박은석 회장이 1년 지내고, 다음 해에 유 회장이 맡는다. 이후부터 하나로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박선근 위원장은 “원로회에서 정치, 종교 등에 관한 말은 오가지 않는 것이 좋다”며 “한 쪽을 두둔하거나 편들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한인사회 애틀랜타 한인원로회 한인사회 화합 애틀랜타 한인회
2026.03.11. 14:40
참전용사 한국전 한국전 참전용사
2026.03.11. 9:47
에드워드 김(김재원·사진) 군이 2026 MTAC Concerto Competition 디비전 3(15~18세 부문)에서 영예의 2등을 차지했다. 지난 2월 7일 열린 이 대회에서 김 군은 쇼팽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대회는 캘리포니아주의 대표적 음악 교육단체인 음악교사협회(MTAC-Music Teacher's Association of California)가 직접 운영하는 학생들을 위한 콩쿠르 중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대회다. 학생들이 심사위원들 앞에서 협주곡을 연주하는 오디션으로 치러지며 MTAC 샌디에이고지부의 경우 우승자는 실제 미라코스타 칼리지-오션사이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얻는다. 김 군은 '캐년 크레스트 아카데미' 12학년에 재학 중이며 2022년에도 이 대회 디비전 2에서 3등에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에드워드 김 군은 '조선영 피아노스튜디오'의 문하생으로 조선영 씨로부터 10년 간 수업을 받아왔다. '조선영 피아노스튜디오'는 지난 20110년 오픈해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샌디에이고 지역 각종 콩쿠르에서 수많은 학생들을 입상시킨 바 있다.고교생 콩쿠르 한인 고교생 조선영 피아노스튜디오 대회 디비전
2026.03.10. 20:35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GCF-SD)가 '제11회 불우아동돕기 자선골프대회' 및 총회 기금마련 행사를 갖는다. 이 대회는 오는 16일 오전 9시 The Heavens Country Club(29354 Vista Valley Dr. Visa)에서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그린 피와 점심식사를 포함해서 1인 200달러다. 참가자는 대회 당일 오전 8시까지 현장에서 등록을 마쳐야 한다. ▶문의: (858) 472-6092 골프 어린이재단 글로벌어린이재단 샌디에이고지부 글로벌 어린이재단 자선 대회
2026.03.10. 20:34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담임 이요한 목사)가 오는 3월 27일(금)부터 29일(주일)까지 사흘간 말씀집회를 개최한다. 이번 집회에는 김영길 목사(감사한인교회 원로·사진)가 강사로 초청돼 '믿음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말씀을 전한다. 교회 측은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신앙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세우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27일(금)과 28일(토) 오후 7시 콘보이 드림센터(7750 Dagget St. #201 SD)'에서 열리며 29일(주일)에는 제임스 매디슨 하이스쿨(5401 Warhawk Way SD)에서1부 예배(903호 오전 9시15분)와2부 예배(강당 오전 11시) 등 두 차례 열린다. 주사랑교회는 "이번 말씀집회를 통해 성도들과 지역 교민들이 말씀 안에서 믿음을 새롭게 하고 삶의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858)312-9099(주사랑교회) 주사랑교회 말씀집회 김영길 목사 샌디에이고 주사랑교회 이번 말씀집회
2026.03.10. 20:33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미 중서부지회(회장 정영동, 이하 지회)가 경북 울릉군과 교육·관광·경제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지회 측은 지난 9일 정 회장이 운영하는 애너하임의 덴탈랩 메가바이오를 방문한 남건 울릉군 부군수 일행과 만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선 울릉군 청소년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의 미국 내 방문 지역에 OC를 비롯한 남가주를 포함하는 방안이 주로 논의됐다. 지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총 19회에 걸쳐 339명의 울릉군 학생들이 자매 도시인 애리조나주 투산 시에서 어학연수를 했으며, 매년 약 20여 명의 학생이 현지 학교 수업 참관과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지회와 울릉군 측은 기존 투산 중심 연수 프로그램을 OC, LA, 리버사이드 등 남가주 지역으로 확대, 다변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회 측은 양측 논의 결과, ▶한미 청소년 국제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남가주 공, 사립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미 학생 문화, 교육 교류 활성화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장학 지원 확대 ▶울릉군 인재육성재단과 연계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추진 ▶국제 교육 프로그램 참여 학생 대상 장학 지원 체계 강화 등의 협력 방향에 의견이 모였다고 전했다. 정 회장은 “울릉군과 독도 경유 관광 홍보, 울릉군 우수 특산품의 미주 시장 진출 네트워크 구축에 관한 협력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만남이 다양한 분야 협력 범위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울릉군 교육 교육 관광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울릉군 학생들
2026.03.10. 20:00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7일(금) 오전 10시 스탠턴 사무실(12362 Beach Blvd, #1)에서 ‘스트레스와 면역 체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선 장기 이식 전문의로 활동한 오흥길(사진) 박사가 면역이 인체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설명한다. 오 박사는 염증 반응을 포함한 면역 체계, 암을 치료하는 면역 항암제의 새로운 방향, 스트레스를 받을 때 어떤 기전으로 면역 체계가 흔들리는지 등에 관해 이해하기 쉽게 알려줄 예정이다. 오 박사는 연세대 의대 졸업 후, 제주 서귀포 보건소장을 지냈다. 디트로이트의 헨리 포드 병원 췌장 이식팀장과 이식 외과장, 세인트 존 병원 이식 전문센터장을 역임하고 2014년 은퇴했다. 문의는 전화(714-873-5688, 892-9910)로 하면 된다.스트레스 면역체계 면역체계 세미나 방향 스트레스 면역 체계
2026.03.10. 20:00
오는 6월 2일 열릴 오렌지카운티 로컬 선거 예비선거 구도가 확정됐다. OC선거관리국은 지난 9일 예선 출마 후보 등록을 마감했다. 카운티 이하 단위 예선 출마 한인 후보는 2명이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은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나선다. 앤 조 OC 검사는 OC 법원 13호 법정 판사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출마하는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는 전, 현직 시의원이 각축을 벌이는 4파전으로 치러진다. 정 시장 외 후보는 코너 트라웃 부에나파크 시장, 팀 쇼 전 라하브라 시의원, 로즈 에스피노자 라하브라 시의원이다. 정 시장은 6월 예선에 무소속(NPP)으로 출마한다. 트라우트 시장과 에스피노자 시의원은 민주당원이며, 쇼 전 시의원은 공화당원이다 수퍼바이저 선거는 기본적으로 초당파적 선거지만, 후보 당적이 선거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무소속과 공화당원 각 1명에 민주당원 2명이 경쟁하는 가운데 정 시장이 11월 결선에 진출하려면 예선에서 상위 2위 내 득표율을 올려야 한다. 예선에서 과반 득표율을 올리는 후보가 나오면 11월 결선을 치르지 않고 곧바로 당선이 확정된다. 4지구엔 풀러턴, 부에나파크, 라하브라 등 OC북부 도시들이 속한다. 정 시장 선거 캠프 관계자는 “선거 구도가 우리에게 유리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3개월도 채 남지 않은 예선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앤 조 검사는 OC 검찰국 동료인 로버트 메스트먼 검사와 양자 대결을 벌인다. 또 다른 동료 검사 크리스틴 브라칙이 출마 의향을 밝혔지만, 후보 등록을 마치지 않아 맞대결 구도가 펼쳐지게 됐다. 조 검사의 판사 당선 여부는 이변이 없는 한, 예선에서 판가름난다. 조 검사와 메스트먼 검사 중 더 많은 표를 받는 후보가 과반 득표에 성공할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이다. OC 유권자 전체가 한 표를 행사하는 판사 선거도 초당파적 선거다. 조 검사는 민주당의 데릭 트랜 연방 하원의원, 공화당원인 돈 와그너 OC 수퍼바이저의 지지도 받았다. 메스트먼 검사는 다수의 민주당 정치인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 조 검사는 “내 존재를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해 열심히 뛰고 있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상환 기자후보 수퍼바이저 4지구 수퍼바이저 수퍼바이저 선거 후보 당적
2026.03.10. 20:00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가 진로를 고민하는 한인 청소년(중·고등학생)들을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인회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LA한인회관(981 S. Western Ave.)에서 ‘밋 어 멘토(Meet a Mentor)’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연사로는 에릭 김 CBS 부사장(EVP)이 나서 자신의 성장 과정과 도전 경험을 청소년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 부사장은 현재 CBS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CBS 스튜디오의 프로그램 제작 지원 부서를 총괄하며 주요 프로그램 제작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그는 2011년 CBS에 합류한 이후 ‘NCIS’, ‘고스트(Ghosts)’ 등 다양한 드라마와 프로그램 제작을 총괄해 왔다. CBS에 합류하기 전에는 니켈로디언과 CW 네트워크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한 김 부사장은 현재 한인 영화인들의 모임인 KALH(Korean American Leaders in Hollywood)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 부사장은 이번 행사에서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진출하게 된 과정과 글로벌 미디어 산업에서의 경험을 소개하고, 관련 분야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과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QR코드를 통한 사전 등록이 필수다. 한편 한인회는 앞서 로버트 안 LA한인회장과 스텔라 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A) 수석부사장,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 아이린 이 네이선 호크먼 LA카운티 검사장 특별보좌관 등을 초청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문의: (424) 253-5558 김경준 기자게시판 la한인회 프로그램 la한인회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프로그램 개최
2026.03.10. 18:58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나눔 교실’ 자원봉사 강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노래, 그림 그리기, 만들기 활동 등이다. 봉사 기간은 내달부터 오는 9월까지 6개월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까지 수업이 진행된다. 지원자는 한글, 영문 이력서를 작성해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2일까지다. 시니어센터 측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활동에 관심 있는 재능기부 강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게시판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시니어센터 발달장애인 자원봉사 강사 교실 자원봉사
2026.03.10. 18:56
남가주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나학수)가 지난 4일 LA 용수산에서 ‘2026년 제1차 중동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가주 지역 동문들이 참석해 동문 간 우의를 다졌으며, 총동문회는 2026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신임 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중동중·고등학교 총동문회 제공]사설 게시판 고등학교 총동문회 남가주 지역 회장 나학수
2026.03.10. 18:55
한국 육군협회 미국지회(회장 최만규)는 지난 2일 LA에서 약 150여 마일 떨어진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미 육군 훈련시설 포트 어윈 내셔널 트레이닝 센터(NTC)를 방문해 연합훈련 중인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올해는 한국에서 육군 제5기갑여단 북진대대 장병 119명이 연합훈련에 참여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측은 이날 장병들에게 김치와 라면, 즉석밥, 음료 등을 지원했다. 최만규 회장(왼쪽 세 번째)이 정영민북진대대장(중령)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육군협회 미국지회 제공] 김경준 기자게시판 사설 미국 육군협회 지회 연합훈련 장병 한미 장병들
2026.03.10. 18:53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퍼시픽 LA(회장 조미순)가 지난 4일 LA 아로마센터에서 3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원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래머 브라이언 정을 초청해 AI 강의를 진행했다. 이 강의를 통해 현대 여성 리더들이 갖춰야 할 디지털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해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KOWIN 퍼시픽 제공] 송윤서 기자게시판 퍼시픽 월례회 정기 월례회 퍼시픽 la 회장 조미순
2026.03.10. 18:51
“팬데믹 이후 소강상태에 빠졌던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를 활성화하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제23대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문 조 회장이 뉴욕한인상공회의소를 글로벌화하고, 많은 한인 기업들이 전세계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문 회장은 내달 열리는 ‘상공인의 밤 및 제23대 회장 취임식’ 행사 홍보차 10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해 “이제는 좁은 지역에서만 기업인들이 활동해서는 한계를 느낄 수밖에 없다”며 “제가 사업하며 몸담은 여행사(푸른투어)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상공회의소를 세계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문 회장은 푸른투어를 창업해 미주 최대 한인여행사 중 하나로 성장시킨 기업인이다. 이미 문 회장은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내에 뉴저지·커네티컷·서울·제주·멕시코 지회까지 갖춰 둔 상태다. 그는 “우리가 한인상공회의소의 한 챕터이긴 하지만, 뉴욕이 상징하는 바는 매우 크고 세계의 많은 한인 기업인들이 뉴욕에 진출하고 싶어한다”며 “이와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할 방안을 찾아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멕시코 지회의 경우, 월드컵 기간에 업무협약(MOU)을 맺고 뉴욕과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또한 한국에서 특정 제품을 뉴욕에 수출하고자 하는 기업들도 기본 절차조차 잘 알지 못하는데 관세나 사업 라이선스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이다. 문 회장은 앞으로 2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그는 “형식적인 회장 취임식보다는 상공인의 밤에 포커스를 맞추고, 상공인들이 함께 네트워킹할 수 있도록 부스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상공인의 밤 행사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플러싱 디모스연회장에서 열린다. 문 회장은 “팬데믹 기간동안 뉴욕한인상공회의소가 워낙 소강상태에 있기도 했고, 최근에는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후원도 예전과 같지 않은 수준”이라며 많은 한인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인상공인의 밤 행사나 광고, 후원금 등에 대해 문의하려면 전화(917-608-2100) 혹은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한인상공회의소 대뉴욕지구 대뉴욕지구 한인상공회의소 기간동안 뉴욕한인상공회의소 뉴욕 한인상공회의소
2026.03.10. 18:39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권예순·이사장 최미영)는 지난 7일 ‘AI(인공지능) 대한민국 홍보대사’ 발대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협의회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단장 박기태)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및 한글학교 교사 등 재미동포 58명이 선발됐다. 권예순 총회장은 “AI 시대에 정보의 왜곡을 바로잡고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정확하게 알리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교사와 학생들이 세계 속에서 한국을 알리는 디지털 시대의 ‘사이버 외교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보대사들은 5주 동안 ▶무관심을 관심으로 ▶관심을 실천으로 ▶실천을 조직으로 ▶내가 기획하고 성취하는 위대한 미션 등 4단계로 온라인 미션을 진행한다. 각 단계에서는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한국을 알리는 다양한 콘텐트를 기획하고 실천하는 활동이 이뤄진다. 특히 교사들이 배우고 경험한 내용이 각 한국학교 교실로 확산해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되고, 차세대 한인 학생들이 한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세계에 알리는 주체로 성장하는 데 씨앗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시대의 변화 속에서 한국학교 교육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침이다. 윤지혜 기자한국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한국학교 교육 한국학교 교실 사이버 외교사절단
2026.03.10. 18:08
뉴저지팬플룻동호회 봄맞이 뉴저지팬플룻동호회 봄맞이
2026.03.10. 18:07
고교생 인천 인천시 고교생 뉴욕 방문
2026.03.09. 21:06
공공보건리서치센터 헬리코박터균 공공보건리서치센터 위암 헬리코박터균 검사
2026.03.09. 20:58
민권센터 청문회 민권센터 퀸즈 청문회 참가
2026.03.09. 2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