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부바울선교회 주님의식탁선교회 미동부바울선교회 주님의식탁선교회
2026.02.26. 21:27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정기모임 정기모임 개최
2026.02.26. 21:24
나소카운티가 주관하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주최하는 제7회 삼일절 기념식 및 유관순상 시상식이 내달 2일 오후 5시 나소카운티 청사(1550 Franklin Ave, Mineola, NY 11501)에서 개최된다. 이번 유관순상 수상자로는 ▶Andy Martinez(헤릭스중학교 8학년) ▶Erin Lee(밸리스트림노스고교 10학년) ▶Charlotte Chun(우드랜드중학교 8학년) ▶Natalie Chen(헤릭스고교 9학년) ▶Jordan Kunkel(로슬린고교 10학년) ▶Seung Chul Han(헤릭스고교 10학년) 등 6명이 선정됐다.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한인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나소카운티 유관순상 유관순상 시상식 나소카운티 주관 기념식 유관순상
2026.02.26. 21:21
뉴욕한인변호사협회 (KALAGNY)는 오는 3월 3일(화) 오후 4~8시에 전화상으로 무료 법률상담(비대면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는 뉴욕 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회(KAAGNY) 등과 함께 법률 자문이 필요한 동포들을 돕기 위해 매달 첫 번째 화요일에 정기 무료 법률상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3월 상담에는 정권선·현보영 변호사가 참여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3월 1일(일) 오후 2시까지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핫라인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833-525-2469/1번 누른 후 메시지)로 신청해야 한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봉사팀은 “각종 법률 문제로 어려움이 있는 동포들은 예약을 한 뒤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다”며 “참여 변호사들이 무료로 성심성의껏 상담을 해서 어려운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뉴욕한인변호사협회 조직과 활동, 이벤트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kalagny.org)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상담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무료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법률봉사팀
2026.02.26. 21:18
지역 한인들을 위한 '이동형 의료서비스 클리닉'이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 10여 년간 지역 의료 활동을 이어온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그룹(1ST CHOICE MEDICAL GROUP)'은 작년 11월 NP(Nurse Practitioner)인 한신 대표가 인수하면서 한인 환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 클리닉은 병원을 찾기 어려운 환자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사 또는 전문간호사(NP)가 2인 1팀으로 찾아가 진료와 처방 검사 치료를 한 번에 제공한다. 전화 예약 후 1~2일 내 방문이 가능하며 X-ray와 초음파 등 각종 검사도 자택에서 받을 수 있어 긴 대기 시간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현재 내과 의사 1명과 한신 대표 등NP 4명 의료보조인력(MA) 10명 등 총 15명의 의료진이 근무 중이다. 특히 캘리포니아주는 NP의 진료 권한이 폭넓어 보험승인 지연 없이 신속한 검사와 치료가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이다. 이 클리닉의 대표 한신 NP와 이단비(그레이스) NP는 가정의학 및 일반내과 전문으로 메디케어 한인 환자들을 전담하고 있다. 한 대표는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10여 년간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9월 클리닉을 인수했다. 이단비 NP는 University of New Mexico와 유니버시티 오브 샌디에이고(USD)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박사과정(DNP)을 밟고 있다. '퍼스트 초이스 메디칼'은 메디케어를 가진 환자를 중심으로 특별히 거동이 불편한 노년층에게 성실하고 세심한 방문 진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문의 :(888)628-6680 글·사진=케빈 정 기자퍼스트 초이스 퍼스트 초이스 이동형 방문 방문 진료로
2026.02.26. 21:05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이준희)는 오는 3월7일~8일 이틀간 '2026년 봄맞이 말씀사경회'를 갖는다. 토요일인 7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 그리고 주일인 8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30분 등 모두 4차례의 집회가 진행될 이번 사경회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제일장로교회의 담임인 이세연 목사가 인도한다. ▶주소: 8344 Clairemont Mesa Blvd. #200 S.D. ▶문의: (858)299-5656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봄맞이 말씀사경회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
2026.02.26. 20:53
'우리성모병원'의 박노종 원장(사진)이 생애 세 번째 홀인원을 기록해 아마 골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박 원장은 지난 2월 23일 빈야드 골프코스 12번 홀(파3 110야드)에서 9번 아이언으로 티 샷을 날려 홀인원을 잡았다. 티 박스를 떠난 공은 그린 위로 날아가 두 번 바운스 된 뒤 바로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 평생 아마 골퍼로서 지내 온 박 원장의 이번 홀인원은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처음으로 얻은 기록이다.박노종 홀인원 박노종 원장 이번 홀인원
2026.02.26. 20:52
아마 골퍼 서니 진 씨(사진)가 지난 2월 24일 토리파인즈 노스 코스 12번 홀(파3 105야드)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잡았다. 이날 지인들과 플레이를 하던 서니 진 씨는 12번 홀 티박스에서 피칭으로 샷을 했는데 그린을 맞은 공이 홀컵으로 빨려 들어갔다고. 함께 플레이를 한 골퍼들은 최 경 테루미 코하마 신미옥 씨이다.홀인원 노스 노스 코스 노스 12번홀 이날 지인들
2026.02.26. 20:50
인공지능(AI)이 의사를 보조하고, 원격 의료가 일상이 되며,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이 보험 산업을 재편하는 시대다. 기술이 의료 환경을 바꾸는 속도는 갈수록 빨라지지만, 의료비 청구서는 30년 전과 다름없이 개인에게 날아든다. 이 변화의 한복판에서 이 기사가 묻는 것은 하나다. CMM기독의료상조회(이하 CMM)의 '의료비 나눔 사역'은 이 급변하는 시대에 어디를 향해 나아가는가. 위기의 시대, 공동체의 힘 미국 의료비 위기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이중의 벽이다. 치솟는 ACA 보험료와 고공 행진하는 본인부담금, 그 위에 언어 장벽까지.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비 앞에서 막막해지는 이민 가정들의 현실 속에서, CMM은 30년간 하나의 원리를 붙들어 왔다. '짐을 서로 지라(갈라디아서 6:2).'는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크리스천 공동체로서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나누고 있다. 의료비 나눔 기관 특성상 지정 병원 없이 미국·한국 포함 해외 의료비까지도 나눔을 하며, 출산부터 암·심장병 등 질병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나누며 실질적인 나눔으로 수많은 가정 곁을 지켜왔다. 50년의 말씀, 30년의 나눔 1976년 박도원 목사는 '말씀(로고스)'을 토대 삼아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로고스선교회를 시작했다. '그리스도의 편지를 대필한다(고린도후서 3:3)'는 사명으로 1978년부터 문서선교를 시작, 1981년 크리스찬저널로 이어져 지금도 매달 미 전역 한인 가정에 닿는다. 1996년,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CMM이 태어났다. CMM은 연방 501(c)(3) 비영리단체인 로고스선교회 산하에서 운영되며, 미 보건복지부 산하 CMS로부터 ACA 법률상 Health Care Sharing Ministry(HCSM, 의료비 나눔 사역) 요건을 충족하는 단체로 인정받았다. CMM 회원들은 의료보험 미가입 시 벌금이 부과되는, 캘리포니아, 뉴저지, 매사추세츠, 로드아일랜드 등의 주에서 벌금이 면제된다. 변하지 않는 것과 변해야 할 것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혼자 감당하기 벅찬 의료비 앞에서 누군가의 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 CMM의 본질은 회원들이 서로의 의료비를 실제로 함께 나누는 사역이자, 기도로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다. 믿음의 공동체가 서로의 짐을 실제로 나눈다는 이 지혜는 미국 내 일부 기독교 공동체가 100여 년에 걸쳐 실천해 온 것이며, CMM은 그것을 한인 이민 사회에 뿌리내렸다. AI가 진단을 돕고 플랫폼이 청구를 처리하는 시대가 와도, '내 이름을 부르며 함께 짐을 지는 공동체'는 알고리즘으로 대체되지 않는다. 재정적 나눔과 영적 돌봄이 하나로 묶인 이 모델. 그것이 CMM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자, 시대가 바뀔수록 더 선명해지는 본질이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약 그 본질 위에서, 로고스선교회는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초 개원을 목표로,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협력해 캘리포니아 세리토스 로고스타워에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를 준비하고 있다. 치료비를 나누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병을 조기 발견하여 완치율을 높이는 것까지 CMM이 함께 하겠다는 선언이다. 그리고 이 모든 준비는 다음 세대를 향한 것이다. 1.5세, 2세, 3세 한인 크리스천, 그 너머의 이웃들까지 섬기려고 한다. 로고스선교회 50주년의 목표는 지난 성과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이 나눔의 공동체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더 넓게 여는 것이다.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 CMM의 나눔 사역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강력한 대안이 된다. 의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병원비 고지서는 여전히 개인의 몫이다. CMM은 그 의료비를 함께 나눈다는 공동체의 약속이다. 변해야 할 것은 방법이고 변하지 않아야 할 것은 본질이다. 서로의 짐을 나누는 이 거룩한 전통이 다음 세대의 손에 온전히 계승될 수 있도록, CMM의 향후 30년은 나눔의 가치를 이어줄 가교(Bridge)가 되어야 한다. ◆ CMM기독의료상조회 문의 ▶본사: 2315 Sanders Rd, Northbrook, IL 60062 / 773-777-8889 ▶CA지부: 18000 Studebaker Rd. Suite 600, Cerritos, CA 90703 / 714-333-7487 ▶동부지부: 917-535-1144 ▶크리스찬저널: kcjlogos.org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흔들리지 않는 나눔 다음 세대를 향한 도약 CMM CMM기독의료상조회 로고스선교회 크리스찬저널 박도원 목사 크리스천 의료비 나눔 사역 한국형 원스톱 건강검진센터
2026.02.26. 20:38
뉴욕패션위크(NYFW) 백스테이지에서 8년 연속 공식 뷰티 스폰서로 이름을 올린 K-뷰티 브랜드가 있다. 비건 스킨케어를 표방하는 모아트랩파트너스의 ‘모아트랩(MOART LAB)’이다. 모아트랩은 2018년 첫 참여 이후 매 시즌 계약을 갱신하며 2026 F/W 시즌(2월 11~16일)에도 백스테이지 스킨 프렙(Skin Prep)을 전담했다. 스킨 프랩은 강한 조명과 열, 짧은 준비 시간 속에서도 피부결과 수분 밸런스를 정돈해 베이스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이는 역할이다. 김송이 모아트랩 대표는 “패션위크 스폰서십은 단순 협찬이 아닌 아티스트 검증 기반의 파트너십 구조”라며 “헤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쇼 브랜드 양측의 테크니컬 테스트 및 승인 절차를 통과해야 공식 스폰서로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제품 적합성 테스트가 선행되며 메이크업 지속력과 텍스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으면 쇼에 적용되지 않는다. 김 대표는 “이번 시즌에는 메인 아티스트가 사용 가이드를 공유했고 전 모델 라인업에 적용됐다”고 밝혔다. 모아트랩은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피부 장벽을 정돈하고 수분 밸런스를 안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강한 조명과 고열, 짧은 준비 시간 속에서도 피부 표면의 균일도와 베이스 밀착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대표 제품 ‘백스테이지 시카세라 프라이밍 모이스처 크림’은 스킨케어에 프라이머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제형으로, 피부를 균질하게 정돈해 파운데이션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한다. 조명·열·땀 환경에서도 들뜸과 밀림을 최소화하는 점이 강점이다. 클렌저 역시 뉴욕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오일 투 폼’ 제형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을 빠르게 유화·세정해 현장 효율을 높인다. 이번 시즌에는 ‘아칸바스’, ‘디오티마’ 쇼에 제품이 사용됐으며 과거 ‘띠어리’, ‘브랜든 맥스웰’ 등 글로벌 브랜드와도 협업했다. 또 D2C 온라인 기반을 구축하고 얼타뷰티, CVS 등 소매업체와 입점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패션위크는 글로벌 트렌드가 실시간으로 검증되는 플랫폼”이라며 “현장 데이터와 전문가 검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강한길 기자게시판 뉴욕패션위크 메이크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뉴욕 메이크업 모델 메이크업
2026.02.26. 20:11
전·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지난 24일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장병우 22기 LA민주평통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통이 지향해야 할 방향을 설명했다. 특히 연방의회를 통과한 이산가족 방문 활성화 법안이 실제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22기 민주평통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일사회 제공]정기모임 일사회 일사회 정기모임 la민주평통 회장 현직 민주평통자문위원들
2026.02.26. 20:06
어바인 시가 오렌지카운티의 ‘피클볼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시 당국은 지난 3일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 공원에서 조명 시설을 갖춘 8개 면 규모의 새 피클볼 코트 개장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시의원과 시 관계자, 피클볼 동호인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래리 에이그런 시장은 “피클볼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피클볼 코트 확충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로써 어바인은 총 17곳에 실내, 실외, 하이브리드를 포함, 50여 면의 시영, 민영 코트를 보유하게 됐다. 어바인은 이웃 도시 뉴포트비치와 피클볼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뉴포트비치의 피클볼 코트는 40여 면에 달한다. 미션비에호, 파운틴밸리도 피클볼 코트를 빠른 속도로 늘려가고 있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를 결합한 신종 스포츠인 피클볼은 배우기 쉽고, 관절에 무리가 적은 저강도 운동이며, 좁은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이런 특징 덕분에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며 빠른 속도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OC 여러 도시는 주민의 요청에 따라 피클볼 전용 코트를 늘리고 있다.오렌지카운티 어바인 어바인 오렌지카운티 피클볼 메카 피클볼 코트
2026.02.26. 19:00
부에나파크의 놀이공원 나츠베리팜의 ‘보이즌베리 축제’가 내달 13일(금) 막을 올린다. 보이즌베리의 탄생지임을 자축하는 연례 행사인 이 축제는 4월 12일까지 열린다. 파이, 아이스크림, 와인, 디저트를 포함, 보이즌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 공원 곳곳에 마련된 무대에선 라이브 연주와 쇼가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knotts.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축제 개막 파이 아이스크림 라이브 연주 공원 곳곳
2026.02.26. 19:00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와 부에나파크 시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대규모 건강·복지 박람회(Korean Resource Fair)를 함께 개최한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행사는 오는 3월 14일(토) 오전 9시부터 11시30분까지 부에나파크의 엘러스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미국 생활에 꼭 필요한 복지, 의료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다양한 서비스에 관한 상담을 받고, 신청할 수도 있다. 김광호 KCS 프로그램 디렉터는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정보 제공에서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캘프레시(푸드 스탬프), 메디캘, 재가 돌봄 서비스(IHSS) 등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자격을 충족하면 캘프레시의 경우, 별도 인터뷰 없이 현장에서 EBT 카드를 바로 수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행사장엔 각 분야 전문 상담가, 정부 기관 담당자들이 나와 일대일 상담에 응하고 프로그램 신청을 돕는다. 한국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되므로 언어 장벽 없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건강 보험, 노인 복지 서비스, 정신 건강 상담, 가정 폭력 지원, 주택 보조 프로그램 등 한인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보도 제공될 예정이다. 건강 검진과 의료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혈당 검사, 혈압과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진 후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건강 관리 방법과 의료 지원 정보 안내를 받게 된다. 주최 측은 시니어와 저소득 가정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며, 의료,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웠던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행사의 목표라고 밝혔다. 김 관장은 “한인이 많이 참여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사물놀이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주최 측은 선착순 300명에게 15파운드 쌀을 나눠준다. 다양한 기념품과 선물도 제공한다. 행사 관련 문의는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대규모 박람회 대규모 건강 복지 서비스 건강 상담
2026.02.26. 19:00
35년 역사를 자랑하는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이끌 새 선장으로 이조엔 신임 회장이 새로운 각오로 도전에 나선다. 지난 24일 애틀랜타 중앙일보를 찾은 이조엔 회장은 재단 운영의 세대교체와 새로운 펀드레이징 전략 도입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랄리에서 30여년 거주하다 남편의 은퇴 후 조지아에 정착해 10년째 재단 이사직을 맡고 있다. 그는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 장로로서 교회 산하 시니어 행복대학 행정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봉사해왔다. 이 회장은 “재단 이사회는 30~80대의 다양한 나이대로 구성돼 있다. 모두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되는 단체로서, 지속적으로 한인 학생들을 지원해나갈 수 있도록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한미장학재단은 1969년 워싱턴 D.C.에서 시작해 50년 넘게 한인 학생들을 지원해온 가장 크고 오래된 장학 기관 중 하나다. 긴 역사만큼 장학생 선발 체계가 구축돼 있고, 학생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것이 다른 장학재단과 차별화되는 특징이라고 이 회장은 설명했다. 그는 재단의 ‘지속성’과 ‘공정성’을 가장 자랑할만한 가치로 뽑았다. 이조엔 회장과 정수아 부회장은 2년 임기 동안 새로운 모금 방식을 시도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1일 처음으로 음악 모금 콘서트를 스와니에서 개최하며, 연례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도 5월 3일에 예정돼 있다. 재단은 매년 새 도너(donor)를 약 20% 내외로 발굴하고 있으며, 모금행사를 통해 재단을 더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한인 학생들이 한인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것이 정체성 함양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남부지부는 79명의 학생에게 총 17만75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부 역사상 최대 금액이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로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은 4월부터 받는다. 고등학생은 500달러, 대학생은 2500달러다. 윤지아 기자한미장학재단 신임회장 한미장학재단 이조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한인 학생들
2026.02.26. 14:39
“세계한상대회 계약 실적을 개선하고 내실을 다지려면 해외 바이어 초청이 필수입니다. 감사 걱정 없이 적극적으로 빅바이어 유치에 예산을 재배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71)이 25일(한국시간)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23년 전 한상대회 운영위원회가 출범한 뒤 위원장은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이, 재외동포청 신설 후에는 청장이 맡아왔다. 위원장직이 처음 민간에 이양되면서 황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한상대회를 설계하고 이끌게 됐다. 황 위원장은 25일 통화에서 “민간 주도 체제의 가장 큰 강점은 경제성과 유연성”이라며 “정부 주도 사업은 예산이 넘쳐도, 모자라도 안된다. 하지만 장사꾼이 돈을 벌려면 넉넉한 밑천은 필수다. 수십년 역사를 지닌 현지 트레이드쇼와 경쟁하려면 대회 규모에 따라 예산을 융통성 있게 운용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최대 전시회를 중심으로 한국 기업 상품 노출을 늘리기 위한 업무협약을 적극적으로 맺어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 2000~3000명 규모인 참석자 수의 10% 이상을 현지 바이어로 채우는 게 목표다. 또 180개 국가를 7개 권역별로 나눠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대회를 순회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황 위원장은 2001년 플로리다주로 이민, 올랜도에 호접란 재배사인 코러스(Korus)를 설립해 연 매출 800만달러의 회사로 키웠다. 2023년과 2025년 각각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준비를 맡았다. 작년 대회 개최를 계기로,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한국 중소벤처기업부와 파트너사업을 구상, 올해부터 애틀랜타에 한국 상품 수출사무소를 두고 수주 상담 및 공급 계약 체결을 전문적으로 지원한다. 황 위원장은 “미 동남부 지역이 한때 무역 변방으로 치부되던 때도 있었지만 이젠 타주보다 비즈니스 성장 기회가 더 풍부한 시장으로 발돋움했다”며 “미주 지역에서 한상대회를 연달아 치르면서 재미 한상이 한국의 국가경쟁력과 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측면이 적지 않음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오는 9월 말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세계한상대회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
2026.02.26. 14:38
마약 제조와 밀매 관련 범죄 수사와 기소를 맡는 마약단속국(DEA) 애틀랜타 지부 수장에 한인이 지명됐다. 26일 DEA에 따르면 재 정(Jae W. Chung·사진) 씨는 애틀랜타 지부장에 지난 1월 임명됐다. 그는 2020년 애틀랜타에 배치된 뒤 지정된 마약범죄 밀집구역(HIDTA) 담당팀에서 부책임자를 맡았다. 이후 임시 지부장을 거쳐 책임자 자리에 올랐다. 정 지부장은 작년 3월 샌디스프링스 경찰과 공조해 펜타닐 64파운드를 적발했다. 이는 1450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수 있는 양으로 조지아주에서 적발된 마약 사건 중 당시 최대 규모였다. 그는 잭슨빌 주립대학 법의학과를 졸업한 육군 정보장교 출신으로 현재 DEA에서 27년째 근무 중이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애틀랜타 지부장 애틀랜타 지부장 한인 임명 마약범죄 밀집구역
2026.02.26. 14:38
남가주 서울법대 동창회(회장 김선기)가 지난 23일 부에나파크 지역 경복궁 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개최했다. 신년 들어 처음 열린 이날 모임에는 3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서로 안부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남가주 서울법대 동창회 제공] 사설 남가주서울법대 남가주서울법대 동창회 구집배 특집부 회장 김선기
2026.02.26. 10:35
전남대 뉴욕동문회(회장 김창욱)는 지난 21일 뉴저지주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2026 전남대 신년파티'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뉴저지 일원 동문들과 신입 동문, 유학생 등이 참석해 올 한해 건강과 사업·학업의 성공을 기원했다. [전남대 뉴욕동문회]전남대 뉴욕동문회 팰팍 시루연회장에서 신년파티 전남대 뉴욕동문회 회장 김창욱
2026.02.25. 21:06
남가주 기독실업인회(CBMC)가 ‘크리스천 경영 명사 초청 세미나(포스터)’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캐나다 원주민 선교와 비즈니스 선교(BAM) 활동으로 알려진 김진수 장로를 초청해 오는 28일 오전 11시 미주복음방송 공개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김진수 장로는 1992년 IT 서비스 기업 ‘이미지 솔루션즈’를 창업해 약 18년간 500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경영인이다. 현재 캐나다 긱섬에서 송이버섯 재배를 통한 비즈니스 선교(BAM) 활동을 펼치며 선교가 제한된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립을 돕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오현근 CBMC 한인타운 지회장은 “비즈니스 일터가 곧 하나님의 사역 현장이라는 CBMC의 비전과 잘 맞는 강연”이라며 “기독 실업인들에게 깊은 통찰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문의는 전화 (213-265-8669) 또는 이메일 ([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송윤서 기자게시판 김진수 세미나 초청 세미나 세미나 개최 김진수 장로
2026.02.25.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