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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협회 신년회…용호재 신임 회장 취임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CTU)는 지난 10일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신년회 및 제6대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신임 회장으로 용호재 관장이 취임했다. 행사에는 각계 인사와 현직 태권도 사범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CTU는 미주 태권도계 단합과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캘리포니아 태권도협회 제공] 강한길 기자게시판 캘리포니아 태권도 캘리포니아 태권도 회장 취임식 미주 태권도계

2026.01.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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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원 뿌리교육 학예회

  LA한국교육원(원장 강전훈)은 지난달 종료된 ‘2025년 뿌리교육 프로그램 학예 발표회’ 동영상을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재외동포 2·3세 정체성 교육을 위해 지원하는 강좌로, 봄·여름·가을 학기별로 15회씩 운영된다. 학기별로 한인 등 청소년 약 500명이 한국전통무용, 태권도, 가야금, K-POP 댄스 등을 배우고 있다. 가야금을 배운 청소년들이 학예 발표를 하고 있다.     [LA한국교육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국교육원 뿌리교육 학예회 la한국교육원 한국교육원 뿌리교육 뿌리교육 프로그램

2026.01.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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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국학원 교사연수

  남가주 한국학원(교육감 신춘상·이사장 박성수)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 윌셔 본교에서 2025~2026학년도 2학기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 산하 11개 주말 한국학교에서 활동하는 교사 120여 명이 참석해 한국어 수업 준비에 나섰다. 또한 제1회 남가주 한국학원 글짓기 대회 시상식도 열렸다. 대상은 윌셔한국학교 8학년 국서율 학생이 수상했다. 글짓기 대회 수상자들과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남가주 한국학원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한국학원 남가주 한국학원 집배 남가주 글짓기 대회

2026.01.1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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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유니스 이

한국어진흥재단이 새 이사장으로 유니스 이씨를 선출했다.     재단은 2026년 제16기 이사회에서 모니카 류 이사장의 후임으로 유니스 이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류 전 이사장은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이사장직을 맡아 재단을 이끌어왔다.   현재 재단은 16명의 이사진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한국어의 세계언어 채택을 목표로 한국어 알리기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2021년 출간한 ‘에픽 코리안(EPIC KOREAN)’ 교재는 LA통합교육구(LAUSD) 공식 한국어 교재로 채택됐으며, 캐나다와 유럽 등에서도 표준 한국어 교과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재단은 한국어 교사연수와 예비교사 연수, 행정가 대상 한국 연수 등 8개 주요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한국어진흥재단 이유니스 집배 한국어진흥재단 이유니스 선출 이유니스 이사

2026.01.1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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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 새해맞이 하이킹

  지난 10일 청소년 봉사단체 파바월드(파바월드, 회장 명원식)는 그리피스 공원에서 ‘2026 새해맞이 하이킹’ 행사를 열었다. 이날 청소년들은 산길을 걸으며 쓰레기 수거 등 환경미화 작업도 벌였다. 명원식 회장은 “올해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청소년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바월드 청소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바월드 제공]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사설 새해맞이 새해맞이 하이킹 청소년 봉사단체 청소년 리더십

2026.01.13.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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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 OC교통국 부의장 선출

프레드 정(사진) 풀러턴 시장이 오렌지카운티 교통국(OCTA) 부의장에 선출됐다.   정 시장은 지난 12일 OCTA 회의에서 참석자 전원 찬성으로 부의장이 됐다. 풀러턴 시 측은 한인이 OCTA 부의장을 맡은 사례는 정 시장이 최초라고 밝혔다.   OCTA는 카운티 내 34개 도시, 340만 명 주민을 위한 버스, 메트로링크, OC액세스 등 대중교통과 프리웨이, 도로 운영 서비스 등을 담당한다.   정 부의장은 교통 인프라 관련 모든 사업과 계약 승인을 포함한 지역 내 교통 서비스 전반을 관리, 감독하는 중책을 맡았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OCTA 이사로 활동한 정 부의장은 지난해 초 OCTA 산하 교통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올해 중책을 맡게 됐다.   정 부의장은 “뉴욕, LA에 이은 전국 3위 규모 교통국을 이끌게 돼 영광이다.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자부심을 갖고 한인사회가 이전에는 접근할 수 없었던 자원과 자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프레드 교통국 시장 oc교통국 오렌지카운티 교통국 octa 부의장

2026.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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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신 박사 초청 건강 세미나…23일 스탠턴 한미가정상담소

한미가정상담소(이사장 수잔 최)가 오는 23일(금) 오전 10시 스탠턴 사무실(12362 Beach Blvd, #1)에서 암 전문의 김의신(사진) 박사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의신 박사와 함께하는 건강 세미나’란 주제의 세미나에서 김 박사는 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한 암 진단법을 밝혀내 핵의학계 선구자로 꼽히는 김 박사는 1980년부터 앤더슨 암센터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 재직하며 1991년과 1994년 ‘전국 최고의 의사’로 선정된 바 있다. 서울대에서 예방의학을 전공하다 1966년 미국에 온 김 박사는 존스 홉킨스, 피츠버그, 미네소타, 워싱턴 대학을 차례로 다니며 내과, 임상의학, 핵의학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문의는 전화(714-873-5688)로 하면 된다.김의신 세미나 건강 세미나 김의신 박사 박사 초청

2026.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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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작품집 오렌지문학 매년 발간"

오렌지카운티 한인 사회의 대표적 문학 동호회 오렌지글사랑이 올해부터 회원 작품집 ‘오렌지문학’을 매년 발간한다.   지난 8일 가든그로브 교실(9681 Garden Grove Blvd, #203)에서 열린 오렌지글사랑 회장 이, 취임식에서 조앤 권 전 회장의 뒤를 이은 이영미 신임 회장은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오렌지문학을 매년 발간하고 시 창작 교실, 수필 특강반, 독서 모임을 더 활발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렌지글사랑은 매달 첫째와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낮반 수업을 갖는다.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오후 7시엔 줌 강의가 열린다. 강의는 시인이자 수필가인 정찬열 작가가 맡는다.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맞은 오렌지글사랑은 그간 74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지난 30년 동안 오렌지 글사랑을 거쳐간 회원 수는 250여 명이다.   정 작가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글사랑은 오는 18일(일) 오후 3~6시 글사랑 교실에서 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강사는 단국대학교 교수인 박용재 시인, 신정아 아동문학가다.   회비는 20달러다. 문의는 전화(714-530-3111)로 하면 된다.오렌지문학 작품집 회원 작품집 오렌지글사랑 회장 가든그로브 교실

2026.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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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학생, 유명 야구 대회<퍼펙트게임 토너먼트> 최우수 타자 등극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야구 유망주가 엘리트 아마추어 선수들의 대회로 유명한 퍼펙트게임(PG) 토너먼트에서 ‘2025 최우수 타자상’을 수상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애런 김(13·팍스중) 군이다. 김 군은 PG 측이 지난해 토너먼트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전국의 2031년 고교 졸업 예정 우수 타자 25명으로 구성한 ‘올 아메리칸 퍼스트 팀’에 지난 5일 선정된 것은 물론 그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공격력을 발휘한 선수에게 주는 최우수 타자상까지 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 아마추어 야구 스카우팅 기관으로 알려진 PG 측은 김 군을 소개하며 “지난해 비디오 게임에 나올 법한 성적을 거뒀다. 총 212개의 안타 중 절반 이상이 장타였으며, 홈런 55개, 타점 245점을 기록했다. 토너먼트 내내 호성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ZT 내셔널 프로스펙츠’와 다른 2개 팀에 소속돼 총 162경기를 치른 김 군은 369타수 212안타로 타율 5할 7푼 5리를 기록했다. 홈런 순위에서 2위보다 20개를 더 친 장타자임에도 출루율(OBP)이 6할 2푼 6리에 달했다. 장타율은 1.27이며,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쳐 타격 생산력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지표인 OPS도 1.9를 기록했다. 대부분의 리그에서 OPS 1.0 이상이면 리그 최상위권 타자로 간주하는 점에서 김 군의 타격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김 군의 아버지 앤드루 김 세무회계법인 송현 대표는 “PG 토너먼트에서 한인이 최우수 타자상을 받은 건 애런이 처음일 것이라고 들었다”고 말했다.   김 군은 전국 각지 엘리트 선수들로 구성된 팀들의 토너먼트에서 최우수 타자상을 받아 야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학 야구팀과 메이저리그 구단은 PG의 방대한 선수 데이터베이스를 선수 스카우트에 활용한다.   김 군은 투수로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지난 2024년 6월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미 야구연맹이 개최한 ‘11세 이하 퓨처스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선 두 차례 등판하며 ZT 내셔널 프로스펙츠의 준우승을 견인했다. 〈본지 2024년 7월 1일자 A-14면〉   김 군은 키 5피트 11인치, 체중 170파운드의 당당한 체구를 지녔다. 아직 어린 나이라 앞으로 신체적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있다.   김 대표는 “코치들이 꼽는 애런의 장점은 타격 시 중심이동과 타구에 힘을 실어 멀리 보내는 기술이 좋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어바인에 사는 김 군은 지난해 애너하임의 ZT 야구 아카데미를 다니다 풀러턴의 팍스중학교로 전학했다. 김 대표는 애런이 학업과 야구를 모두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에 전념하고 있다.   김 군은 전 메이저리거인 강정호 킹캉 베이스볼 아카데미 대표의 지도를 받은 이후 타격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또 “고등학교를 마치고 곧바로 메이저리그 구단에 입단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김 군이 가장 좋아하는 팀은 LA 다저스이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다저스의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다. 임상환 기자퍼펙트게임 토너먼트 최우수 타자상 한인 야구 지난해 토너먼트

2026.01.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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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여명 한인은 지역사회 핵심 구성원” 조지아 주청사서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미주한인의 날’로 지정된 13일, 조지아 주청사에 애틀랜타 한인들이 모여 기념식을 가졌다.       올해 123주년을 맞은 미주한인의 날은 한인들이 1903년 1월 13일 하와이에 처음 도착한 날을 법률로 제정한 민족 기념일. 연방의회뿐 아니라 전국 각 지역에서 이날을 축하하고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유산과 전통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주청사에는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박은석·유진철 두 한인회장, 마이클 박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회장,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채경석 노인회장 등 한인사회 인사들을 비롯해 샘 박, 홍수정, 맷 리브스 주 하원의원 등이 참석했다.     맷 리브스 의원이 작성한 결의안은 초기 한인 이민자들이 겪은 고난의 역사를 언급한 뒤, “미국에 이주한 한인들과 그 이후 세대는 가족의 강한 유대와 탄탄한 공동체를 바탕으로 미국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번영해왔으며, 미국 경제의 활력을 증진시키고 세계시장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치하했다. 이어 “조지아주 내 한인 인구는 지난 10년간 95% 증가해 주 전역 지역사회에서 중요하고 필수적인 구성원이 됐으며, 현재 10만명이 넘는 한인들이 조지아를 고향으로 삼고, 한국어는 조지아에서 세 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라고 설명했다.     홍수정 의원과 샘 박 의원은 이날 주 하원에서 미주한인의날과 참석한 한인들을 소개했으며, 의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윤지아 기자조지아 기념식 조지아 주청사 미주한인재단 애틀랜타지부 한인회장 마이클

2026.01.1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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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동포사회 하나됩시다” 동남부 8개 한인단체 합동 신년 하례식 개최

미 동남부 한인단체 8개가 모여 지난 10일 역대 최대 규모의 신년 하례식을 둘루스캔톤하우스에서 개최했다. 한인단체장들은 ‘진정한 동행’과 차세대 육성을 강조하며 올 한해 하나 되는 동포사회를 만들자고 다짐했다.   박은석 애틀랜타한인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해 한인회 재건을 위해 성원과 사랑을 보내준 모든 분께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연대하는 새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기환 동남부한인회연합회장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는 한인사회를 지켜야 한다는 책임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보이지 않은 어려움 속 각 지역 단체의 수고가 있었기에 오늘 동남부 한인사회가 있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서 “동남부 지역 단체들이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을 함께 공유하고, 우리 자녀들과 건강하고 단단한 한인사회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경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장도 ‘진정한 동행의 시작’과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더 존경받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며, 한반도 평화 번영을 위한 인식이 미주사회에 퍼지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오동 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새해에는 한인 비즈니스가 단순한 성장을 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는 상생 공동체로 거듭나기 소망한다”고 전했다.   썬 박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은 지회의 최근 행보를 언급하며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강조했다.   장경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장은 “새해에는 서로 양보하고 소통하고 이해하며 하나로 단합하는 한인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애틀랜타 한인타운에 ‘코리안 메모리얼 도로’ 표지판을 설치하는 데 올해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권오석 조지아대한체육회 회장은 작년 조지아가 댈러스 미주체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2위를 거둔 것을 언급하며 “선수들의 노력은 물론이고 조용히 뒤에서 도와준 우리 한인단체장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 그는 또 “하나의 팀이 되고 서로를 믿고 끝까지 버티는 과정 그 자체가 우리 한인사회를 닮아 있다고 생각한다”며 공동체 의식을 강조했다.   안순해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문화 가교 역할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젊은 세대가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서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홍수정 주 하원의원, 존 박 브룩헤이븐 시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서정일 총회장은 동남부 한인단체가 연합하는 모습을 다른 지역도 본받아야 한다며 “이런 규모의 연합 신년 하례식은 대단하다”고 말했다.   윤지아 기자신년하례식 한인사회 동남부 한인단체 동남부 지역 오늘 동남부

2026.01.1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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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인모션 헬스케어 전공 장학생 모집

조지아주 최대 한인 물리치료·운동재활센터 핏인모션이 프리메드(의대 입학 예비 과정) 등 헬스케어 분야 전공 장학생을 모집한다.   핏인모션은 12일 성형외과 프리마센터와 에벤실버타운의 후원을 통해 제2회 조지아 헬스 파이오니아 장학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전국 헬스케어 관련 분야 대학생(2년제 커뮤니티 컬리지 포함)이다. 자기소개서와 성적증명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각 500달러씩 지원한다.   내달 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며, 3월 1일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문의[email protected]파이오니아 장학생 헬스 파이오니아 헬스케어 분야 전국 헬스케어

2026.0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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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새 역사 열렸다” 한인 사라 박 시의원 첫 이민자 여성으로 취임

한인 1.5세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씨가 12일 조지아주 둘루스의 첫 이민자 여성 시의원으로 취임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둘루스 시청에서 남편 마이클 박 미주한인위원회(CKA) 애틀랜타 위원장과 두 자녀 등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찰스 L. 배럿 둘루스 법원 수석판사의 주재 아래 공개 취임 선서를 했다. 그렉 휘틀록 시장은 “워킹맘이자 전직 공무원인 사라 박의 취임은 둘루스 최초의 이민자 여성 시의원이 탄생한 순간”이라며 “단순히 새해 새 의회의 시작을 알리는 것 이상의 혁신적인 새 역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1999년 14살 때 조지아로 이민, 이후 둘루스에서 자랐다. 그는 취임식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마음의 벽을 허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에서 환영받는다고 느낄 것”이라며 포용의 힘을 강조했다.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열린 취임식에서 박 의원은 한인의 날 선포문도 낭독했다. 그와 휘틀록 시장은 번갈아가며 선포문을 한국어와 영어로 전했다. 박 의원은 선언문에서 “둘루스 시는 한인사회가 제공한 풍부한 문화유산과 기업활동, 공공봉사, 시민참여를 통해 더욱 굳건해졌다”며 “그동안 상호존중과 화합, 문화이해의 폭을 넓혀온 한인들의 공헌을 치하하고 기념한다”고 밝혔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취임식 조지아주 둘루스 둘루스 법원 미주 한인

2026.01.1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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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뉴욕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11일 뉴욕시 플러싱 글로벌리더십재단(GLF)에서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및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박 회장은 “매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더 좋고 더 강한 미국을 만드는 데 한인사회가 앞장서고, 한국어로 소통하고 한글을 읽고 쓸 줄 아는 한인사회로 발전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욕브루클린한인회]뉴욕브루클린한인회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개최 회장 박상원 미주한인이민 123주년 기념 2026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식

2026.01.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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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신년의 밤 행사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회장대행 이찬희)는 10일 뉴저지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신년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기(조동원.김석환.이성봉.주동명) 임관 60주년과 6기(이대영) 팔순 축하 ▶동문 자녀 3명(Aaron Hong.Erica Shin.Junghoon Yu)에 장학금 수여 ▶축하 음악회 공연 등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신년의 밤 행사 대한민국 ROTC 대뉴욕문무회 대뉴욕문무회 회장대행 이찬희

2026.01.1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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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라틴 청소년, 한인타운 거리 청소

  한인 이민 123주년을 기념하는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행사가 지난 10일 열렸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KAYP)과 라틴장애인연합회(UDLA)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한인과 라틴 커뮤니티 청소년·주민 70여 명이 참여해 옥스포드·노먼디 일대에서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거리 청소 물품은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이 지원했으며, 올림픽경찰서 소속 경찰관들도 안전 관리에 동참했다.     [KAYP 제공]한인타운 청소년 라틴 청소년 la 한인타운 거리 청소

2026.01.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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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교협 ‘사랑의 쌀 나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는 지난 10일 오전 11시 사랑의 쌀 나눔 행사 및 새해오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랑의 쌀 나눔을 통해 총 300포대의 쌀이 전달됐다.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제공]사설 나눔행사 나눔 행사 이날 행사

2026.01.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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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열 손가락 없어도 나눔 실천…미주성시화운동 최문환 장로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이사장을 역임했던 최문환(사진) 장로가 지난 6일 오후 7시 20분 별세했다. 향년 93세.   최 장로는 수십 년간 LA 한인타운의 변모를 지켜본 인물이다. 그만큼 생전 한인 사회에 대한 애착도 컸다.   그는 1978년 10월, 불혹을 넘겨 LA에 왔다. 은퇴 전까지 인쇄 공장(에이스 커머셜)을 운영한 성공한 사업가였다. 은퇴 이후에는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월드미션대학교, 한인동포재단,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등 여러 종교 기관과 단체에서 요직을 맡으며 한인 사회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그는 열 손가락이 없었지만, 미소는 늘 따뜻했다.   지난 2019년 최 장로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을 ‘금수저’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손가락은 없지만 나누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 〈본지 2019년 10월 19일자 A-2면〉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서울에서 세금을 가장 많이 냈던 분이라 호강하며 자랐다”며 “이후 공장까지 하면서 돈도 많이 벌었는데, 손가락은 인쇄 공장에서 닷새 밤을 새우며 일하다가 넘어지면서 재단기에 이렇게 됐다. 그때 그 일이 아니었다면 계속 교만하게 살았을 것”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최 장로는 평소 겸손의 가치를 중시했다. 생전 한인 단체와 교회들의 분쟁을 보며 안타까워하는 모습도 보였다.  그는 당시 인터뷰에서 “살아보니 인생에서 ‘성실’이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다”며 “자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허황된 꿈을 꾸지 말고, 충실하고 겸손하게 사는 게 가장 잘되는 길”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1933년생이다. 연희전문학교(현 연세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장례는 오는 26일 정오 할리우드 포리스트론 올드 노스 처치에서 진행된다. 집례는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송정명 목사가 맡는다.   ▶연락: (818) 497-6679, (650) 400-2323 장열 기자손가락 완료 한인사회 물심양면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최문환 거리선교회 남가주장로협의회

2026.01.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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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성료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이 공동 주최한 '2025 대지의 풍요' 사진전이 연장 전시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3일에는 LA를 방문한 한국 더불어민주당 김한규(왼쪽 여덟 번째부터)·이해식·윤후덕 국회의원이 전시장을 찾아 회원들을 독려했다. 사진전을 찾은 국회의원과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게시판 사설 남가주사진작가협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집배 남가주사진작가협회 풍요 사진전

2026.01.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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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화합 평화행진 열린다…19일 로욜라 고등학교서 출발

피코유니온 주민의회(의장 박상준)는 피코 도서관, 로욜라 고등학교와 공동으로 ‘제2회 평화행진’을 개최한다.   MLK(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일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진은 19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진행된다.   주최 측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라고 밝혔다.   행진 구간은 로욜라 고등학교(1901 Venice Blvd. LA)에서 출발해 알바라도 스트리트와 올림픽 불러바드 인근 피코 유니온 도서관까지 약 3마일이다.   박상준 의장은 “킹 목사는 인권과 평화, 이웃과 연대를 강조한 인물”이라며 “한인 등 지역 주민이 함께 공동체 정신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213)380-9801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게시판 지역화합 평화행진 지역화합 평화행진 평화행진 구간 로욜라 고등학교

2026.01.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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