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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다운타운 대형 복합단지 승인

LA시의회가 다운타운 냉동창고 부지를 20억 달러 규모의 대형 복합단지로 재개발하는 ‘포스 앤드 센트럴(Fourth & Central)’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어바나이즈 L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약 5년간 인허가 절차를 거친 이번 프로젝트는 시의회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적인 개발이 가능해졌다.   프로젝트는 다운타운 4가와 센트럴 애비뉴 교차로 인근 약 8에이커 부지에 총 10개 동, 연면적 23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에는 총 1589세대의 주택이 들어서며 이 가운데 262세대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affordable housing)으로 공급된다.   이와 함께 약 4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오피스 공간과 14만5748스퀘어피트 규모의 상업 및 식당 공간이 조성된다.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약 2에이커 규모의 공개 녹지와 차량 2426대를 수용하는 주차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프로젝트 부지 소유주인 LA 콜드 스토리지의 래리 라우치 사장은 성명을 통해 “수년 동안 이 산업시설을 복합 커뮤니티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LA 다운타운의 미래에 대한 우리의 비전에 시가 공감해 준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프로젝트 설계는 영국 건축가 데이비드 아자예와 스튜디오 원 일레븐이 맡았다. 건물은 최고 30층, 높이 364피트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사업은 추진 과정에서 리틀도쿄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했다.     주민들은 프로젝트 규모가 과도하고 스키드로 인근에 주류 판매 업소가 집중될 수 있다며 환경영향평가와 구획 승인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시의회는 이를 모두 기각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LA시가 추진하는 다운타운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송영채 기자la다운타운 복합단지 14만5748스퀘어피트 규모 대형 복합단지 프로젝트 부지

2026.07.0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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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는 여전히 내집 마련 어려운 도시

메트로 애틀랜타의 주택 가격이 다소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주택 구입 부담은 여전히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가 최근 발표한 ‘주택 구매 부담’(affordability) 보고서에 따르면, 애틀랜타는 집값 상승세가 둔화했음에도 높은 모기지 금리와 소득 대비 높은 주택 가격 때문에 여전히 내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도시로 평가됐다. .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평균 집값은 지난 5월 기준 38만9000달러로 1년 전보다 3.3% 하락했다. 그러나 가격 하락에도 불구, 모기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실제 월 주택 구입 비용은 크게 줄지 않았다.   주택 구매 부담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는 중간소득 가구가 중간가격 수준의 주택을 구입할 때 소득에서 월 모기지 상환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이다.     애틀랜타는 월 모기지 페이먼트가 중간 가구소득의 30.5%를 차지했다. 질로우는 일반적으로 30% 이하를 ‘감당 가능한 수준(affordable)’으로 평가한다.     다른 도시들과 비교해보면 마이애미가 46.7%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시애틀 45~47%, 로스앤젤레스와 샌디에이고 40% 이상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피츠버그, 클리블랜드, 세인트루이스, 디트로이트 등은 30% 이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집값이 일부 조정되더라도 모기지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월 페이먼트가 줄지 않아 주택 구매 부담이 완화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       애틀랜타는 소득 대비 주택 구입 부담은 여전히 높지만, 다만 공급 증가로 구매 환경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집 매물이 증가하면서 가격을 인하하는 매물이 늘고 있고, 매물이 시장에 머무는 기간도 길어져 바이어가 가격 협상에 나설 수 있는 여지가 커졌다는 것이다.     질로우는 올해 초 발표한 별도 보고서에서 애틀랜타를 미국에서 첫 주택을 구매하기 좋은 대도시 상위권으로 선정한 바 있다.     김지민 기자애틀랜타 내집 애틀랜타 지역 대도시 상위권 주택 구매

2026.07.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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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드로 옆 노후 물류단지, 20억불 복합타운 된다

LA 다운타운 노숙자 밀집지역인 ‘스키드로(Skid Row)’ 인근의 노후 물류단지가 2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복합개발 단지로 탈바꿈한다.   LA 시의회는 30일 다운타운 4가와 센트럴 애비뉴 일대에 들어설 ‘포스 앤드 센트럴(Fourth & Central)’ 개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사업비는 약 20억 달러로, 총 7.6에이커 부지에 주거와 상업, 업무시설이 결합된 복합단지가 조성된다.   현재 이 부지는 냉동창고와 창고시설, 주차장 등이 밀집한 산업지역으로 스키드로와 아트 디스트릭트의 경계에 위치해 있다.   개발 계획에는 30층 주거용 타워를 포함해 모두 10개 건물이 들어선다. 주택은 콘도 572가구와 아파트 949가구 등 총 1521가구가 공급되며, 이 가운데 262가구 이상은 저소득층을 위한 저렴한 임대주택으로 조성된다.   당초 계획에 포함됐던 호텔은 제외됐다. 개발사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1900년대 초 건축된 6층 벽돌 냉동창고도 보존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건물은 한때 LA 식품 유통산업의 중심 역할을 했던 LA 콜드 스토리지(Los Angeles Cold Storage)의 핵심 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2021년 처음 공개된 이후 환경영향평가와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약 4년 만에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인근 리틀도쿄 주민들은 초고층 건물로 인한 경관 변화와 젠트리피케이션 우려를 제기했고, 개발사는 최고층 건물 높이를 44층에서 30층으로 낮추는 등 계획을 수정했다.   단지에는 광장과 보행자 전용도로, 식당, 상점, 은행, 세탁소 등 생활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며, 산업지역의 역사성을 살린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저소득층 주택 입주민을 위해 다운타운 여성센터(Downtown Women’s Center)가 입주자 선정과 사례관리, 간호, 직업훈련, 약물중독 치료 지원 등 각종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발사는 앞으로 실시설계를 마친 뒤 약 2년 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LA시가 추진하는 다운타운 주택 공급 확대 정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시와 주택단체들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도심에 대규모 주택을 공급해 주택난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다. 온라인 속보팀다운타운 초대형 초대형 복합개발 la 다운타운 개발 계획

2026.07.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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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택 타이틀 보험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바이어들이 가장 낯설어하는 절차 중 하나가 바로 타이틀(소유권) 보험이다. 에스크로 기간 중 타이틀 조사 회사가 과거 기록을 철저히 검증하지만, 서류상 완벽히 걸러낼 수 없는 숨겨진 결함은 언제나 존재한다. 타이틀 보험은 내 잘못이 아닌 과거의 권리문제로 인해 전 재산인 집을 잃거나 막대한 법적 비용을 떠안지 않도록 방어해 주는 유일한 안전장치다.   일반적인 주택 보험이 화재나 자연재해 등 미래에 발생할 위험을 보장한다면, 타이틀 보험은 내가 집을 사기 전 과거에 발생했던 숨겨진 타이틀 결함으로부터 구매자를 보호한다. 매매 시 클로징 비용 항목으로 단 한 번만 프리미엄을 지불하면 해당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평생 효력이 유지된다.     보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은행이나 모기지 회사가 자신들의 대출금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바이어에게 의무적으로 요구하는 ‘론 폴리시’가 있으며, 이는 은행 대출액만큼만 보장한다. 반면 ‘오너스 폴리시’는 구매자 본인의 전 재산과 주택 타이틀을 보호하기 위한 보험이다.   타이틀 회사가 공공 기록을 아무리 완벽하게 뒤져도 고의적인 서류 조작, 누락된 기록, 혹은 행정 오류까지 전부 찾아내기는 불가능하다.     보험 없이 타이틀 분쟁이 터졌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인 시나리오 중 하나는 전 주인이 남긴 빚인 유치권 청구다.     바이어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마친 주택을 구매해 입주했으나, 몇 개월 뒤 건설업체가 찾아와 전 주인이 공사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다며 집을 압류하겠다는 소송을 제기하는 경우가 있다. 매매 당시에 이 유치권이 등기부에 등록되지 않았거나 뒤늦게 접수되어 타이틀 서치 과정에서 완전히 누락되었다면, 타이틀 보험이 없을 때 바이어는 본인 자비로 수천 달러의 소송 비용을 내며 싸우거나 전 주인의 빚을 대신 갚아주어야 할 수 있다.   권리자나 상속인의 등장도 자산을 위협하는 흔한 요소다. 부모 사망 후 주택을 상속받은 자녀에게 집을 샀으나, 몇 년 뒤 과거 이혼으로 소식이 끊겼던 다른 친자녀나 유언장에 숨겨져 있던 또 다른 직계 상속인이 나타나 타이틀 반환 소송을 청구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타이틀 보험은 이러한 권리 주장으로부터 바이어를 방어하며, 소송에 필요한 법정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것은 물론 최악의 경우 패소하더라도 주택 가치에 상응하는 보험금을 바이어에게 전액 보상해 준다.   가장 치명적인 리스크는 명의도용 및 서류 위조 사기다. 정교하게 위조된 신분증과 가짜 위임장을 이용해 실제 소유주 몰래 주택을 매각하고 잠적하는 사건이 발생하곤 한다. 정상적인 거래라 믿고 돈을 지불했더라도 위조 서류에 의한 거래는 법적으로 계약 자체가 무효 처리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타이틀 보험은 이러한 범죄 행위로 인한 금전적 손실을 완벽하게 메워주는 유일한 보루다.   타이틀 보험료는 보통 주택 매매가의 약 0.5%에서 1% 선에서 책정되며, 에스크로가 마감되는 시점에 단 한 번만 지불한다. 내 재산권을 안전하게 방어하기 위해 타이틀 보험은 필수적인 선택이다.   ▶문의: (213)445-4989 현호석 / 시더스 부동산부동산 타이틀 주택 타이틀 보험 주택 타이틀 주택 보험

2026.06.30. 19:38

LA월드트레이드센터, 아파트로…원베드룸 월 937불

LA 다운타운의 오피스 빌딩인 ‘LA 월드트레이드센터(L.A. World Trade Center.사진)’가 2억 달러를 투입한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512가구 규모의 저렴한 임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한인 개발업체 제이미슨과 케네디 윌슨은 앞으로 5년 동안 다운타운에서 405 프리웨이 인근까지 약 15개 프로젝트를 추진해 총 4000가구의 중·저소득층용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첫 번째 사업은 1970년대 지어진 10층 규모의 LA 월드트레이드센터를 주거시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다. 건물은 재개발 후 ‘스카이 캐슬(Sky Castle)’이라는 이름으로 2028년 초 문을 열 예정이다.   개발사에 따르면 스카이 캐슬의 임대료는 원베드룸 월 937달러부터 시작하며, 2베드룸은 약 1100달러, 3베드룸은 약 1300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지역 중위소득(AMI)의 30~80%를 버는 가구다.   주민 편의시설도 일반 신축 아파트 수준으로 조성된다. 피트니스센터와 입주민 라운지, 코워킹 공간이 들어서며, 옥상의 기존 테니스장 6면은 피클볼 코트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개발사들은 노후 오피스를 활용하면 신규 건설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최근 LA시가 오피스 건물의 주거 전환 규제를 완화하면서 사업성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최인성 기자la월드트레이드센터 아파트 la월드트레이드센터 아파트 대규모 재개발 임대 아파트

2026.06.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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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 대처하는 세입자의 지혜 [ASK미국 주택/부동산-안드라스 윤 대표]

▶문= 렌트를 내기 어려운 세입자를 위한 대처 방안은?   ▶답= 사업을 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나는 것은 결코 드문 일이 아니다. 경기 침체, 매출 감소, 공사 지연, 예상보다 늦은 고객 확보 등 다양한 이유로 자금 흐름이 막히는 순간이 찾아올 수 있다. 특히 매달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상가 임대료는 사업주에게 가장 큰 부담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많은 임차인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는 “조금만 더 버티면 해결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아무런 연락도 하지 않는 것이다. 한 달이 지나고, 두 달이 지나도록 건물주의 연락을 피하거나 “다음 주에 보내겠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문제는 이러한 침묵이 건물주의 신뢰를 가장 빠르게 무너뜨린다는 점이다.   건물주도 대부분의 경우 처음부터 소송이나 퇴거를 원하지는 않는다. 새로운 임차인을 찾는 데는 시간과 비용이 들고, 공실이 길어질수록 건물주 역시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업이 일시적으로 어려워졌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건물주에게 상황을 솔직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물론 단순히 “어렵습니다”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건물주가 원하는 것은 사정보다는 해결 계획이다. 언제까지 얼마를 납부할 수 있는지, 부족한 금액은 어떤 방식으로 상환할 것인지, 앞으로의 매출 회복 계획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제안을 함께 제시해야 한다. 건물주가 판단할 수 있는 정보가 있어야 협상의 여지도 생긴다.   가능하다면 서면으로 합의하는 것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한 달간 임대료 일부를 유예하거나 일정 기간 분할 납부하기로 했다면 반드시 이메일이나 합의서로 남겨야 한다. 구두 약속은 시간이 지나면 서로의 기억이 달라질 수 있지만, 서면은 분쟁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반대로 절대 피해야 할 행동도 있다. 건물주의 연락을 피하거나, 사실과 다른 약속을 반복하거나, 미납 사실을 숨긴 채 영업을 계속하는 것은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뿐이다. 특히 여러 차례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건물주는 더 이상 협상보다 법적 절차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 번 신뢰를 잃으면 그 관계를 회복하기는 쉽지 않다.   사업이 회복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그 또한 솔직하게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은 계약 기간을 고려해 새로운 임차인을 함께 찾거나, 리스 양도(Assignment) 또는 전대(Sublease)가 가능한지 검토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기 계약 종료(Termination)를 협의하는 것이 양측의 손실을 최소화하는 현실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상업용 리스는 건물주와 세입자가 서로의 성공을 기반으로 유지되는 장기적인 계약이다. 건물주 역시 안정적인 임대료를 원하고, 세입자 역시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기를 원한다. 결국 분쟁을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문제를 숨기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순간부터 함께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사업에서는 누구나 어려운 시기를 맞을 수 있다. 그러나 어려움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상황을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신뢰를 지키는 임차인은 협상의 기회를 얻지만, 침묵으로 시간을 보내는 임차인은 결국 스스로 선택의 폭을 좁히게 된다. ▶문의: (770) 802-0688미국 세입자 상가 임대료 매출 회복 계약 기간

2026.06.30. 15:05

AI 시대에서 커머셜 브로커의 역할 변화 [ASK미국 주택/부동산-안드라스 윤 대표]

▶문= AI가 결국 커머셜 브로커를 대체하지 않을까?   ▶답= 과거에는 매물 정보를 찾고, 시장 데이터를 조사하며, 투자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이제는 AI가 임대료 수준, 공실률, 지역 경제, 인구 변화, 예상 수익률 등을 빠르게 정리해 준다. 투자자에게 제공할 브로셔나 이메일, 마케팅 자료도 몇 분이면 초안을 만들 수 있다. 이처럼 반복적이고 분석 중심의 업무는 앞으로 AI가 상당 부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상업용 부동산 거래는 단순히 데이터를 전달하는 일이 아니다. 수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에서는 숫자보다 사람에 대한 신뢰가 더 중요한 경우가 많다. 매도인은 왜 지금 매각하려는지, 매수인은 어떤 투자 전략을 가지고 있는지, 금융기관은 어떤 조건에서 대출을 승인할 것인지, 그리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누구와 어떻게 협상할 것인지는 AI가 대신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실제 거래에서는 계약서에 없는 변수들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환경조사 결과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견되기도 하고, 임차인의 재무 상태가 갑자기 악화되기도 하며, 감정가가 매매가격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때는 단순한 정보 검색이 아니라 경험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들을 설득하고 협상을 이끌어야 한다. 이러한 판단력과 협상력은 여전히 숙련된 브로커의 경쟁력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변화는 분명하다. 앞으로는 단순히 매물을 소개하는 브로커보다 시장 흐름을 해석하고, 투자 위험을 분석하며, 금융과 세금, 임대차 구조까지 함께 조언할 수 있는 전문성을 더욱 높이 평가하게 될 것이다. 정보 자체는 누구나 AI를 통해 얻을 수 있지만, 그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고 실제 투자 전략으로 연결할지는 결국 사람의 경험과 통찰력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상업용 부동산은 여전히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비즈니스다. AI는 강력한 분석 도구이자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최고의 조력자가 될 수 있지만, 고객의 목표를 이해하고 최적의 해법을 제시하며 거래를 성공으로 이끄는 역할은 결국 사람의 몫이다.   앞으로 성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브로커는 AI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사람일 것이다. 기술은 시장을 바꾸지만, 신뢰와 경험, 그리고 협상력은 여전히 상업용 부동산 거래의 가장 중요한 가치로 남을 것이다.   ▶문의: (770) 802-0688미국 커머셜 커머셜 브로커 상업용 부동산 변화 예상

2026.06.30. 15:04

LA 랜드마크 빌딩 2억1000만불에 팔렸다

미국 투자운용사 캐피털그룹(Capital Group)이 LA 다운타운의 대표적 초고층 빌딩인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Bank of America Plaza)’를 2억1000만 달러에 인수하고 새 본사로 사용한다.   캐피털그룹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다운타운 333 사우스 호프 스트리트(333 S. Hope St.)에 위치한 55층 규모의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를 새로운 기업 본사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인수를 통해 현재 LA 시내 3곳에 분산된 사무실을 하나의 ‘수직 캠퍼스(vertical campus)’로 통합할 계획이다. 현재 이 건물에서 14개 층을 사용 중인 캐피털그룹은 모든 직원이 이전을 마치면 5개 층을 추가로 임차해 모두 19개 층을 사용할 예정이다.   캐피털그룹은 이번 투자와 함께 연간 7000만 달러를 투입해 고객 서비스 부문을 확대하고, 향후 2년간 영업 및 영업지원 인력 125명 이상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상당수 일자리는 LA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다.   캐피털그룹은 이 건물과 오랜 인연을 이어왔다. 1976년 처음 임대 계약을 체결한 뒤 1978년부터 입주했으며, 앞으로도 다른 기업이 함께 입주하는 멀티 테넌트 빌딩으로 운영하되 캐피털그룹이 최대 입주 기업(앵커 테넌트)이 된다.   1975년 완공된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는 높이 735피트(약 224m)로 LA에서 일곱 번째로 높은 빌딩이다. 원래는 시큐리티 퍼시픽 플라자(Security Pacific Plaza)라는 이름으로 사용됐지만, 1992년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시큐리티 퍼시픽 은행을 인수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이 빌딩은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2023년 개봉한 ‘바비(Barbie)’를 비롯해 ‘나이트 오브 더 코멧(Night of the Comet)’(1984), ‘머펫(The Muppets)’ 등 여러 작품에 등장했다. 온라인 속보팀랜드마크 빌딩 뱅크오브아메리카 플라자 투자운용사 캐피털그룹 la 랜드마크

2026.06.30.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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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집 거래 늘었다…단독주택·콘도가 견인

LA한인타운 주택 시장이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면서 거래량이 소폭 증가했다.   지난달 LA한인타운에서 거래된 주택 수는 총 70채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채와 비교해 4% 증가했다. 단독주택과 콘도 거래가 증가하면서 전체 거래량을 끌어올렸지만, 임대수익용 주택은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본지가 드림부동산(대표 케네스 정)이 제공한 자료를 토대로 올해와 지난해 5월 한인타운 주택 매매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표 참조〉   한인 부동산 업계는 “실수요 중심의 단독주택과 콘도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단독주택(SFR)   지난달 한인타운에서 거래된 단독주택은 총 33채로, 전년 동월의 30채보다 10% 증가했다. 중간 거래가는 180만1174달러로 지난해 177만5000달러 대비 1% 상승하며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는 852.43달러로 전년(864.4달러) 대비 1% 하락했다. 평균 거래일은 33일로 지난해의 36일보다 8% 감소해 거래가 보다 빠르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콘도·임대수익용 주택   콘도 시장도 거래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거래된 콘도는 20채로 전년 동월의 17채보다 18% 증가했다. 중간 거래가는 78만7500달러로 지난해 79만8000달러 대비 1% 하락하며 큰 변동이 없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는 606.02달러로 전년(659.66달러)보다 8% 하락했다. 다만 평균 거래일은 71일로 지난해 54일보다 31% 늘었다.   투자용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예전만 못한 가운데 가격 조정이 이뤄진 매물 위주로 거래가 성사된 것으로 분석된다.   임대수익용 주택은 거래와 가격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달 거래된 임대수익용 주택은 17채로 전년의 20채보다 15% 감소했다. 중간 거래가는 125만 달러로 지난해 164만5000달러 대비 24% 하락했다. 스퀘어피트당 평균 거래가도 362.94달러로 전년(389.27달러)보다 7% 낮아졌다. 반면 평균 거래일은 44일로 지난해 74일보다 41% 감소했다.     케네스 정 드림부동산 대표는 “5월 시장은 실수요 중심의 단독주택과 콘도가 거래를 이끌었지만, 임대수익용 주택은 여전히 투자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고 있다”며 “최근 몇 달간 전반적으로 거래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말했다.   이번 LA한인타운 주택 거래 동향 조사는 우편번호 90004, 90005, 90006, 90010, 90019, 90020, 90036 지역을 대상으로 했다. 따라서 다른 한인타운 내 주택 거래 동향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우훈식 기자주택시장 회복세 주택시장 회복세 거래량 증가 la한인타운 주택

2026.06.2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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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협회, 거래 절차 세미나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회장 이든 백) 산하 차세대 네트워크 조직인 YPN(Young Professionals Network)는 지난 26일 부에나파크 프리미어 부동산 사무실에서 부동산 거래 절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거래 절차 전반 등 실무와 업데이트 된 법규에 대해 교육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에이전트들이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부동산협회 세미나 부동산협회 거래 절차 세미나 거래 절차

2026.06.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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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반도체 산업벨트 확대…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미래가치 관심

수도권 서부권을 중심으로 AI·반도체 산업벨트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관련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내 SK그린테크노캠퍼스 조성 사업에 합류하면서 수도권 서부권 첨단산업벨트 구축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SK그룹은 오는 2027년까지 1조원 이상을 투입해 AI·반도체·친환경 분야 연구개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며, SK하이닉스까지 참여하면서 관련 산업 생태계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부천대장 첨단산단과 인접한 마곡지구 역시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보고 있다. 마곡은 이미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다수의 연구개발 시설과 기업이 집적된 서울 서남권 대표 R&D 클러스터로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부천대장 첨단산단까지 더해질 경우 AI·반도체·로보틱스 분야 연구인력과 전문직 종사자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면서 마곡 일대 주거 선호도 역시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최근에는 엔비디아 서울 AI R&D센터 후보지 중 하나로 마곡이 거론되고 있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엔비디아의 핵심 연구 분야인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산업이 기존 마곡 연구개발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기에 DL그룹이 입주하는 복합업무시설 원그로브(One Grove)를 비롯해 코엑스 마곡, 마곡 MICE 복합단지 등 대형 개발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업과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하면서 관련 배후 주거수요 역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AI와 반도체 산업은 고급 연구인력과 전문직 종사자 비중이 높은 만큼 관련 산업단지 조성은 인근 주거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다”며 “마곡은 이미 대규모 R&D 인프라를 갖춘 데다 부천대장 첨단산단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일원에 위치한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이 조합원을 충원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5개 동, 전용면적 40~84㎡ 총 4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태영건설이 시공을 맡았으며, 올해 1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준공 예정 시기는 2028년 11월이다.   단지는 마곡 생활권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코오롱, 롯데, 코엑스 마곡, 마곡 MICE 복합단지,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등 주요 업무시설 접근성이 우수하다. 특히 약 1,400여 개 기업이 집적된 마곡 R&D 산업벨트와 가까워 직주근접 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교통 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위치하며, 한 정거장 거리의 김포공항역에서는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골드라인, 서해선 등 총 5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의도와 마포, 광화문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며,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과 DMC 접근도 수월하다. 9호선 급행을 통해 강남권 이동도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서남선이 포함된 점도 긍정적 요소다. 기존 목동선 계획을 확대한 서남선은 마곡나루역과 가산디지털단지역을 잇는 본선과 서부트럭터미널~당산역 지선으로 구성된다. 향후 노선이 개통되면 마곡과 G밸리(가산·구로)를 연결하는 서부권 주요 업무축이 형성되어 직주근접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지 관계자는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은 마곡 산업벨트와 부천대장 첨단산단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만큼 사업 안정성과 미래가치를 모두 고려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 웨스트 마곡 데시앙'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GMG엘스타 1층에 마련돼 있다.    정현식 기자미래가치 산업벨트 반도체 산업벨트 코엑스 마곡 부천대장 제1도시첨단산업단지

2026.06.29.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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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오늘 특별공급 청약 접수

견본주택 오픈 3일간 2만 7천여 명이 방문하고 부동산 애플리케이션 ‘호갱노노’에서 경상북도 주간 방문자 1위를 기록한 단지, 아이에스동서(IS동서)의 ‘펜타힐즈W 1단지’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을 진행한다.     대구, 경부권에서 주거 선호도가 남다른 펜타힐즈(중산지구)에 첫 공급되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로 내 집 마련 성공을 위한다면, 특별공급부터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라면 신혼부부, 생애최초, 신생아 등 특별공급을 공략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분석이다. 추가적으로 1순위 청약까지 진행한다면, 복수 기회를 노릴 수 있어 청약 당첨 가능성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다. 특별공급은 1인 1회만 당첨이 가능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혼인 기간과 관계없이 태아와 입양 자녀를 포함한 2세 미만 자녀가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라면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 시 신생아 특별공급에 청약할 수 있는 만큼 자격요건을 충족한 이들이라면 해당 특별공급 유형에 적극 나서는 것이 좋을 전망이다.     전용면적 84㎡는 60% 추첨제, 전용면적 84㎡를 초과한 모든 주택형은 100% 추첨제가 적용되므로 청약통장을 가입한 지 얼마 안 됐거나, 부양가족 수가 적은 이들도 청약 신청을 통해 청약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특별공급 이후 곧바로 6월 30일에는 1순위, 7월 1일에는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7일에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3일 동안 진행한다.     시장가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있다. 계약금은 최저 1천만원부터다. 중도금은 6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계약금 10%(총금액의 10%)를 납부하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 신청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청약 신청 이후 7월 7일부터 18일까지 견본주택 방문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될 계획이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중산지구에서 지난 2021년 이후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단지로서, 향후 공급될 단지와 더해 지역 내에서는 총 3,443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아파트가 아닌 호텔’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이 단지는 입구부터 휴식과 주거의 경계를 없앤 조화로운 단지 배치가 적용되며,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종로엠스쿨(예정)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키즈 테마파크, 멀티플렉스(대형 영화관), 대형서점 등이 입점 예정인 상업시설(펜타힐즈 W스퀘어)까지 단지 내 들어선다.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와 조식을 제공하는 모닝라운지(조식당), 24시간 헬스케어 및 비대면 진료 서비스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차 공간은 가구당 약 1.86대로 넉넉히 확보해 입주민의 주차 스트레스를 줄였다. 저·고층 구간을 분리한 동별 고속 엘리베이터, 층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중산호수공원과 성암산, 유건산 등과 인접해 있어 일부 주택형 타입은 레이크뷰, 시티뷰, 마운틴뷰를 동시에 누리는 ‘멀티 조망권’을 확보했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을 활용하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홈오피스나 미디어룸 등으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남향 위주 배치와 2면 또는 3면 개방형·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을 넓혔다. 전용면적 84㎡ 기준 15.9평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 인근 중산 G아파트 및 3월에 분양한 범어역 H아파트 대비 넓은 실사용 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가까이에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가칭 중산초)가 신설될 예정이며, 바로 옆에는 중·고등학교 설립 예정 부지까지 마련돼 있다. 경산시립중산도서관과 중산동 학원가도 가깝다. 대구 수성구와 인접해 있어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누릴 수 있다.     자세한 분양 정보와 분양 일정은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수성구 만촌동 수성대학교교차로 인근에 마련돼 있다.      정현식 기자특별공급 청약 신생아 특별공급 해당 특별공급 특별공급 이후

2026.06.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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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수준 공간 ‘오피스텔 3.0’…해링턴 스퀘어 과천 미주 분양

한국의 어바인, 과천에 들어서는 ‘해링턴 스퀘어’가 미주 한인 시장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이번 미주 분양에서 가장 큰 차별점은 한국 공기업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이다. 한국에서는 일반적인 제도지만 미주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한 개념인 만큼 설명회에서도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본지를 방문한 대상산업의 나성욱 전무이사는 “HUG가 분양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장은 시공사의 신용도와 사업성, 분양가 적정성 등을 인정받았다는 것으로 사업 안정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상품 경쟁력도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최근 관련 법 개정 이후 발코니 설치가 허용된 새로운 형태의 오피스텔로, 회사 측은 이를 ‘오피스텔 3.0’으로 소개하고 있다.     바닥 난방이 적용되는 멀티 발코니를 통해 약 9~10평의 서비스 면적을 확보해 실제 사용하는 공간은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최대 9피트의 높은 천장고를 통해 미주 한인들이 선호하는 실내 개방감을 갖췄다.   미주에 공급되는 물량은 전체 359유닛 가운데 100유닛이다. 미주에 배정된 100유닛은 한국에서는 분양하지 않는 전용 물량이다.   면적은 76형(32평·약 818sf) 84형(34평·약904sf), 90형(36평·약 968sf)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15억~18억원 수준이다.   입지 여건도 주요 장점으로 소개됐다. 나 전무는 “과천은 강남과 맞닿은 대표적인 ‘준강남’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단지와 직접 연결되는 지하철 4호선에 더해 GTX-C 노선과 위례과천선 등 신규 철도망이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도 강조했다. 분양을 총괄하는 상림디엠텍의 이대현 전무이사는 “대형 IT·바이오 기업들의 이전이 예정돼 있어 판교처럼 직주근접 수요가 늘어나 지역 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천이 수도권에서도 소득 수준이 높은 지역 가운데 하나이며, 풍부한 녹지와 의료시설 확충 계획까지 갖춰 실거주와 임대 모두 경쟁력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링턴 스퀘어는 최근 LA에서 분양설명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늘(29일) OC 부에나파크 더블트리 호텔에서 추가 설명회를 연다.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문의: (213)437-9911 글·사진=우훈식 기자오피스텔 스퀘어 미주 한인들 해링턴 스퀘어 과천 해링턴

2026.06.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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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부동산 살 때 현금 많이 쓰면 안되는 이유

 미국 부동산

2026.06.2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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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 새로운 랜드마크 다온리조트, 프리미엄 회원권 운영..."관광 인프라 확충 기대"

    최근 수도권 관광 수요가 증가하면서 대부도가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복합 프리미엄 리조트 ‘다온리조트’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차량으로 약 1시간 내외에 접근 가능한 대표 해양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경관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최근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개발 사업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조성 예정인 다온리조트는 대부도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복합 휴양시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약 4만 평 규모 부지에 조성되는 다온리조트는 워터파크와 프리미엄 풀빌라를 비롯한 다양한 휴양·레저 시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기업 고객 등 폭넓은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복합 리조트로 개발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관광시장은 단순 숙박 중심에서 체류형·체험형 관광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숙박과 레저, 휴식이 결합된 복합 리조트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를 갖춘 관광시설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관광업계에서는 다온리조트가 완공될 경우 대부도를 찾는 방문객 증가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대규모 관광시설은 숙박업, 음식점, 카페, 지역 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 효과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대부도는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함께 해양관광, 레저,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에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광 콘텐츠 확충이 이어지면서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서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및 관광업계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먼 해외여행보다 가까운 곳에서 프리미엄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대부도에 대규모 복합 리조트가 조성될 경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다온리조트는 프리미엄 회원권 운영과 차별화된 휴양 서비스를 통해 수도권 대표 복합 리조트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향후 다온리조트가 대부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본 기사에 사용된 CG 및 이미지컷은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실제 시공, 설계, 인허가 및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현식 기자랜드마크 프리미엄 대부도 관광 수도권 관광객 대규모 관광시설

2026.06.2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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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자들, 건물 팔고도 세금을 안낸다고? [영상]

 미국 부자 부자들 건물

2026.06.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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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솔마을 찜질방 자리에 296가구 주택 건설 추진

퀸즈 플러싱 솔마을 찜질방 자리에 300가구 규모에 육박하는 신규 주택 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부동산 개발업자 개리 첸(Gary Chen)은 최근 뉴욕시 도시계획국(DCP)에 플러싱 린든플레이스와 패링턴스트리트 일대 부지의 조닝 변경을 신청했다. 계획이 승인될 경우 이 부지에는 총 296가구 규모의 10층 복합개발 건물이 들어서게 된다.     개발 예정지는 32-02 린든플레이스와 32-09·32-11 패링턴스트리트 등 총 4개 필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는 혼합용도 건물과 산업용 건물들이 위치해 있으며, 첸은 지난해 해당 부지들을 총 265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예정지에는 현재 한국식 찜질방인 ‘솔마을 찜질방(Pine Village Spa & Korean Sauna)’이 운영되는 지역도 포함됐다.     개발안에 따르면 건물에는 주거공간 외에도 상업시설과 지역사회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첸은 현재 M1-1 제조업 지구로 지정된 부지를 R7A 주거지구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개발 측은 신청서에서 “해당 블록의 현행 제조업 용도지역이 신규 개발을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인근 지역이 이미 주거·상업 복합 개발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2017년 이 블록 남쪽 지역 역시 조닝 변경을 통해 주거용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플러싱은 최근 수년 동안 뉴욕시 내에서도 가장 활발한 주거 개발이 이뤄지는 지역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주택난 해소를 위해 시정부가 신규 주택 공급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제조업 지구를 주거용으로 전환하는 재개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향후 커뮤니티보드 심의와 시의회 검토 등을 포함한 토지이용심의절차(ULURP)를 거쳐 최종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승인될 경우 플러싱 북부 지역 주거 공급 확대와 상권 활성화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찜질방 솔마을 솔마을 찜질방 퀸즈 플러싱 복합개발 건물

2026.06.24.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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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게이트웨이 빌리지 착공…6개 단지 1138채 규모

어바인 시는 지난 23일 부동산 개발업체 브룩필드 레지덴셜과 함께 북부 어바인의 대규모 개발사업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의 핵심 주거단지인 게이트웨이 빌리지 착공식을 개최했다.   포톨라 파크웨이와 제프리 로드 일대 70에이커 부지에는 6개 주거단지와 총 1,138채의 주택, 공원 및 레크리에이션 시설이 조성된다. 이 가운데 287채(25%)는 저소득층 주택이다. 주택 단지 모델 홈은 내년 중 공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gatewayvillageirvine.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는 700에이커 규모의 녹지 보존과 제프리 트레일 연장 사업이 포함된다. 약 10마일의 하이킹·자전거 도로와 녹지 조성은 어바인 랜치 보존위원회가 맡는다. 임상환 기자게이트웨이 어바인 어바인 게이트웨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북부 어바인

2026.06.24. 20:00

에쿼티, 현금으로 인출 급증…집값 오르자 활용 늘어

2020년대 초반 주택시장 호황기에 집을 구입한 주택 소유자들이 상당한 규모의 에쿼티가 쌓이자 이를 현금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금융시장 기술·데이터 기업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는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주택 소유자들이 인출한 주택 에쿼티 규모가 약 470억 달러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 490억 달러보다는 소폭 감소했지만, 2021년 이후 1분기 수치로는 가장 높다.   에쿼티는 주택의 현재 시장가치에서 남아 있는 모기지 잔액을 뺀 금액이다. 예를 들어 집값이 80만 달러이고 모기지 잔액이 30만 달러라면 에쿼티는 50만 달러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에쿼티 인출의 54%는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HELOC)과 주택담보대출이었다. 나머지는 캐시아웃 재융자를 통해 현금화했다.   특히 추가로 담보대출을 받은 이들의 약 3분의 2는 모기지 금리가 3~4% 수준이던 2020~2022년에 모기지 대출을 받았다. 이들은 현재 6%대 중후반 금리의 새 모기지로 갈아타기보다는 기존의 저금리 모기지를 유지하면서 추가 대출을 받는 방식을 선호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익스체인지의 앤디 월든 주택시장 연구 책임자는 현재 시장이 여전히 록인 효과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록인 효과란 낮은 금리로 모기지를 빌린 주택 소유자가 높은 금리 때문에 재융자나 주택 매매를 꺼리는 현상을 말한다. 수백만 명의 주택 소유자가 현재 시장 금리보다 훨씬 낮은 금리의 모기지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HELOC이나 주택담보대출이 매력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평균 금리는 6.4%를 웃돌고 있다. 반면 팬데믹 시기인 2020년부터 2022년 중반까지는 3% 안팎의 초저금리였다.   기존 주택의 중간가격은 지난 5월 기준 42만9300달러로 1년 전보다 1.3% 상승했다. 하지만 2020년 5월의 28만4600달러와 비교하면 약 51% 높다.   이 같은 집값 상승 덕분에 주택 소유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에쿼티는 모두 11조 달러 규모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문가들은 에쿼티 인출을 단순한 공짜 돈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대출 비용이 드는 만큼 목적이 분명해야 하며 상환 계획이 확실한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출 목적이 집 수리나 리모델링처럼 주택 가치 상승에 도움이 되는 자본 지출이라면 비교적 합리적일 수 있다. 하지만 여행이나 사치성 소비를 위해 에쿼티를 사용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단기간의 휴가 비용을 위해 몇 년간 이자를 부담해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캐시아웃 재융자는 기존 모기지를 새 모기지로 교체하면서 에쿼티 일부를 현금으로 받는 방식이다. 일반적인 모기지 승인 절차를 다시 거쳐야 하고 대출금의 2~5% 수준에 달하는 클로징 비용도 발생한다. 또한 현재 모기지 금리가 낮다면 더 높은 금리로 갈아타야 하는 부담을 감수해야 한다. 실제로 올해 1분기 캐시아웃 재융자의 절반가량은 이미 모기지 금리가 오른 2023년 이후에 모기지를 대출받은 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주택담보대출은 기존의 모기지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별도로 2차 담보대출을 받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고정금리와 고정 월 상환액이 적용된다. 이달 초 기준으로 평균 금리는 5년 만기 상품이 약 8.1%, 15년 만기 상품이 약 8.2% 수준이다.   HELOC은 필요할 때마다 일정 한도 내에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신용한도 방식의 대출이다. 주택담보대출과 달리 한 번에 목돈으로 받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을 담보로 신용카드처럼 한도 안에서 빌렸다 갚았다 할 수 있다. 부엌 리모델링이나 욕실 공사, 지붕이나 에어컨 교체, 뒤채 건축 등 3만~10만 달러 규모의 공사에 많이 사용한다. 금리가 20~30%까지 올라가는 크레딧카드 빚이나 개인대출을 갚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조심할 부분은 대부분 변동금리가 적용되기 때문에 기준금리 변화에 따라 이자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현재 3만 달러 규모의 HELOC에 적용하는 평균 금리는 약 7.4% 수준이다.   HELOC의 인출 기간은 보통 5~10년이다. 이 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후 10~20년의 상환 기간에 들어가면 원금과 이자를 함께 갚아야 하기 때문에 월 납입액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안유회 객원기자에쿼티 현금 에쿼티 인출 주택담보 신용한도대출 주택 에쿼티

2026.06.2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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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붐타운에 메니피 등 4곳 선정

금융테크 기업 스마트애셋이 선정한 선정한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75곳에 가주 도시 4곳이 뽑혔다.   스마트애셋은 붐타운을 "인구와 투자, 개발이 다른 도시보다 빠른 속도로 유입되고 경제적 성장 역량이 확대되고 있는 도시"라고 정의했다.   가주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도시는 메니피(Menifee)로 65위에 올랐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남서부에 위치한 메니피는 2020년 약 10만 명이었으나 2025년 7월 기준 11만8592명으로 증가했다. 노동력 증가율은 45%로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주택 수는 29% 증가했고 지역 경제는 연평균 2.4% 성장했다.   메니피는 최근 남가주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주거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가격과 넓은 신규 주택 공급이 인구 유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새크라멘토 카운티의 랜초코도바(Ranch Cordova)는 노동력 증가 17%로 70위에 올랐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샌타클라라는 72위에, 서니베일은 75위에 올랐다.   전국적으로는 붐타운 19개가 플로리다에, 18개가 텍사스였다. 텍사스는 상위 10개 도시 가운데 6곳을 차지했다.   스마트애셋의 붐타운 보고서는 인구 6만5000명 이상인 도시 400여 곳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평가 기준은 최근 5년간의 노동력과 주택 수 증가율, 지역 경제 성장률 세 가지였다.붐타운 붐타운 보고서 붐타운 19개 노동력 증가율

2026.06.24.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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