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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했다가 수천 달러” 최소인출금 미인출 벌금 경고

최소인출금(RMD)을 제때 인출하지 않아 벌금을 내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뱅가드는 최근 2024년 한 해에만 IRA 고객 가운데 58만5000명이 RMD를 인출하지 않았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뱅가드는 보고서에서 "2024년 기준 RMD 대상 고객의 6.7%가 한 차례도 인출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의 평균 RMD 금액은 1만1600달러로 잠재적 벌금은 10% 적용 시 1160달러, 25% 적용 시 2900달러에 이른다.     보고서는 또 "전체 고객 중 24%는 RMD 기준에 못 미치는 금액만 인출했고 69%는 RMD 이상을 인출했다"고 덧붙였다.     RMD를 놓칠 가능성은 계좌 잔액이 적을수록 커졌다. 잔액이 5000달러 미만인 투자자는 인출 시기를 놓치는 이들이 56.8%나 됐다.     고액 자산가도 예외는 아니어서 저축액이 25만~50만 달러인 투자자 가운데서도 약 5%가 RMD를 이행하지 않았다.     자산 규모가 클수록 벌금 액수는 급격히 늘어났다. 계좌 잔액이 100만 달러 이상인 투자자의 평균 벌금은 8792달러에 달했다.     뱅가드는 한 번 RMD 인출 시기를 놓친 투자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한 해 RMD를 이행하지 않은 고객의 55%가 이듬해 또 인출 시기를 놓쳤다. 뱅가드의 앤디 리드 행동경제학 연구책임자는 보고서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인출 시기 설정을 해놓고도 잊는 것보다는 그냥 잊고 또 잊는 패턴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RMD 미이행을 줄이기 위해 뱅가드는 몇 가지 해법을 제시했다. 우선 은퇴 계좌 제공 기관이 해당 서비스를 지원한다면 인출을 자동화하는 방법이 있다. 또 은퇴 계좌를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면 이를 하나로 통합하면 관리 부담도 줄일 수 있다.     뱅가드의 애런 굿맨 선임 투자전략가는 보고서에서 "투자자들은 직장 생활 동안 평균적으로 아홉 번 이상 이직을 경험하기 때문에 모든 은퇴 계좌를 일일이 관리하기 쉽지 않다"며 "IRA를 통합하고 RMD를 자동 인출로 설정하면 잊어버리는 변수를 원천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소인출금 고액자산가 인출 시기 인출 실수 자동 인출로

2026.01.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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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인출금 때문에 세금 폭탄? 은퇴자 흔한 실수 4가지

전통 IRA나 401(k)로 은퇴 자금을 준비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세전 소득으로 불입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적지 않은 근로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됐다.     단점도 있다. 대표적인 것이 일정 나이가 되면 최소인출금(RMD)을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규정이다. 현재 기준으로 1950년 이전 출생자는 72세, 1951~1959년 출생자는 73세, 1960년 이후 출생자는 75세에 첫 RMD를 찾아야 한다.     몇 살부터 RMD를 찾아야 하는지 알고 있는 이들도 정확한 규정을 모르는 경우가 있다. RMD는 규정이 명확해 조금만 실수해도 불필요한 세금 부담과 재정적 손실을 본다. 올해 RMD를 찾아야 한다면 규정을 정확히 확인해 실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나오는 실수는 인출 기한을 넘기는 것이다. 첫 번째 RMD는 73세가 된 다음 해 4월 1일까지 인출하면 된다. 이 규정 때문에 RMD는 언제나 다음 해 4월까지 찾으면 된다는 오해를 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규정은 처음 RMD를 찾을 때만 해당한다. 두 번째부터는 매년 12월 31일까지 인출해야 한다. 이 기한을 넘기면 인출하지 않은 금액의 25%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 한다.     하나 더 주의할 점이 있다. 첫 RMD를 다음 해 4월로 미룰 경우, 다음 해에는 의무 인출을 두 번 해야 한다. 올해 73세가 되고 첫 RMD를 내년 4월로 미루면 2027년에 RMD를 두 차례 찾아야 한다는 뜻이다. 하나는 미룬 올해 의무 인출, 또 하나는 내년 의무 인출이다. 이 경우 내년에 인출액이 많아 세금이 늘어날 수 있다. 결국 특별한 사정이 없다면 첫 RMD라도 그 해에 찾는 것이 좋다.     두 번째 실수는 아직 일을 하니 RMD를 미룰 수 있다는 생각이다. 물론 현재 일하는 직장에서 제공하는 401(k)에 대해서는 RMD를 미룰 수 있다. 하지만 회사 지분을 5% 넘게 보유하고 있다면 이것도 미루면 안 된다.     또 이 예외는 개인이 보유한 IRA나 이전 직장의 401(k)은 해당하지 않는다. 현재 근무 중인 회사의 401(k)에만 해당하는 제한적인 규정이라는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한다.     세 번째 실수는 세금을 생각하지 않고 인출하는 것이다. RMD는 인출하면 세금을 내야 한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불입할 때 세금을 면제할 것이 아니라 미뤄준 것이기 때문에 찾을 때 내야 한다. 또 RMD를 찾으면 소득이 늘어나 메디케어 보험료에 소득과 연동한 부담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소득이 늘어 소셜연금에도 세금이 부과될 가능성도 있다.     따라서 RMD는 인출하기 전에 전문가와 함께 세금 부담을 최소화할 전략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흔히 사용하는 대안으로는 적격 자선기부(QCD)가 있다. RMD 인출금액을 직접 자선단체에 기부해 과세소득 증가를 줄이는 방식이다.     네 번째 실수는 인출한 돈을 무작정 써버리는 것이다. RMD는 인출해야 하는 것이지 반드시 써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인출한 RMD를 세금 혜택이 있는 은퇴 계좌에 다시 넣을 수는 없지만 일반 과세 계좌에 투자하거나 양도성예금증서(CD) 등 다른 방식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다.     어쩔 수 없이 IRA나 401(k)에서 돈을 꺼냈다고 의미 없는 소비를 할 필요는 없다. 계속해서 자산을 늘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 미리 투자 방법을 정하지 않고 우선 찾기부터 하면 돈을 쓸 가능성이 높아진다. 안유회 객원기자연금 최소인출금 의무 인출 인출 기한 과세소득 증가

2026.01.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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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민권 강좌 들으세요” 노인회,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 시작

애틀랜타 한인노인회(회장 채경석)는 새해 들어 한인 시니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다올평생문화 교육원(Daol Lifelong Learning & Cultural Project)’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다올 교육원은 한인뿐 아니라 아시아계 이민 시니어들이 언어·문화·정보 접근의 장벽을 극복하고 미국에 더 안정적으로 정학할 수 있도록 돕는 종합 평생학습 문화 프로그램이다. 컴퓨터 및 스마트폰 교육, 건강·웰빙 프로그램, 음악·미술·전통문화 수업, 체육 및 여가활동 등이 포함돼 있으며,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귀넷 카운티 시니어센터 등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서 진행된다.   채경석 회장은 “다올은 세상의 모든 좋은 일이 드러난다는 뜻의 순우리말로, 배움, 교류, 행복이 한인 시니어 커뮤니티 전반으로 퍼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시민권 준비반, 영어교육도 마련돼 있으며, 연방 및 로컬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는 각종 복지 혜택에 대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노인회는 “이를 통해 시니어들이 의료, 주거, 복지, 시민권 등 필수 정보를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전했다.   채 회장은 “장기적으로는 한인 및 아시아계 시니어들을 위한 전용 시니어센터 설립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인노인회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귀넷 카운티에 지역사회 개발 블록 보조금(CDBG)을 신청한 상태이며, 다올LLCP의 올해 총예산은 4만2200달러다. 이 중 50%에 해당하는 2만1100달러의 매칭 펀드 확보가 필수적이므로, 현재 한인은행, 재단, 기업, 교회 기관 등에 후원을 요청하고 있다. 채 회장은 “개인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호소했다.   오는 14일부터 시작하는 겨울학기에 컴퓨터반, 영어·시민권반, 인문학 강의, 사물놀이, 한국무용·체조 교실 등이 개설된다. 모든 수강료는 무료이나, 등록을 위해서는 연회원 가입비 100달러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email protected] 또는 404-556-8377, 678-480-2239로 하면 된다. 윤지아 기자한인노인회 평생교육원 애틀랜타 한인노인회 카운티 시니어센터 전용 시니어센터

2026.01.0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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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시니어센터 떡국 잔치 성황…회원·스태프 150명 참가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 개최로 열린 신년 떡국 잔치가 150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센터 측은 새해 들어 첫 근무일이었던 지난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센터를 방문한 회원에게 떡국을 제공했다. 회원들은 센터 주방과 사무실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떡국을 먹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피터 이 사무국장은 “많은 떡국을 제공하기 위해 행사 전 이틀 동안 준비했다. 150명분을 준비했는데 재료가 모두 바닥났다”고 전했다.   이 사무국장은 많은 이가 센터를 방문했지만, 네 시간에 걸친 식사 시간 덕분에 한꺼번에 여러 회원이 몰리지 않아 행사는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떡국 잔치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정관장이 제공한 비타민을 증정했다.   김가등 회장은 “명절에 외롭게 지내는 회원도 많은데 함께 어울려 떡국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한미시니어센터 떡국 한미시니어센터 떡국 떡국 잔치 신년 떡국

2026.01.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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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진입 X세대 '은퇴 너무 불안'

60대에 접어든 X세대가 은퇴에 불안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슈로더스가 실시한 '2025년 미국 은퇴 설문조사'에 따르면, X세대의 10명 중 8명 이상이 편안한 은퇴를 보내기에 충분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X세대가 예상하는 은퇴 시점의 평균 저축액은 71만1771달러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120만 달러에 크게 못 미친다. 슈로더스의 데브 보이든 미국 확정기여형 제도 총괄은 X세대가 닷컴 버블 붕괴 직전에 사회에 진출했으며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와 팬데믹으로 촉발된 2020년 약세장을 연달아 겪었다고 설명했다.     X세대는 고용주가 제공하는 401(k) 제도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던 시기에 노동시장에 들어온 첫 시험 세대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에는 제도를 안내하는 금융 교육이 거의 없었고 투자 선택지도 제한적이었다. 납입할 수 있는 금액도 상대적으로 적었다. 자동 가입이나 매년 저축률을 높여주는 자동 증액 같은 핵심 장치도 없었다.     여기에 신용카드 부채와 학자금 대출 부담까지 더해지며 은퇴 저축은 재정적 우선순위 중 하나로 밀려났다. 슈로더스 자료에 따르면 현재 직장 은퇴연금에 가입한 X세대 가운데 약 4분의 1은 계좌에서 돈을 빌린 적이 있다. 이는 밀레니엄 세대의 17%, 베이비붐 세대의 21%보다 높은 수치다. 주요 사유는 가족이나 본인의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나 부채 상환, 치솟는 생활비 부담이었다.     보이든 총괄은 X세대가 은퇴 준비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자녀 양육과 학자금 대출, 고령 부모 부양 등 어느 하나 외면할 수 없는 복잡한 재정 상황에서 은퇴 준비가 쉽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래도 희망적인 요소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X세대 근로자들은 현재 소득이 가장 높은 시기여서 추가 납입으로 만회를 할 여지가 높다. 전문가들은 지출을 면밀히 점검해 생활 수준이 갑자기 떨어지는 '생활 절벽'을 피하면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여 추가 저축 여력을 확보하라고 조언한다.     올해 직장인은 401(k)에 최대 2만4500달러를 납입할 수 있으며 추가로 8000달러를 더 넣을 수 있다. 특히 60~63세 근로자는 '수퍼 추가 납입' 제도를 이용해 최대 1만1250달러를 더 저축할 수 있다. 이는 은퇴 준비 토대를 마련하는 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다.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45~54세 근로자 가운데 401(k)에 최대 한도까지 납입하는 비율이 6명 중 1명에도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그는 생활비 상승과 저축 부족, 사회보장기금 고갈 우려가 맞물리면서 미국이 은퇴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른 충격적인 수치도 있다. 네이션와이드 은퇴연구소와 해리스 폴이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은퇴하지 않은 X세대의 과반수는 50세가 넘어서야 은퇴를 시급한 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션와이드의 수잔 리클린 영업 부사장은 X세대가 전통적인 기업 연금 제도가 없는 첫 번째 세대라고 점에 주목했다. 이 때문에 X 세대는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늦긴 했지만 X세대도 행동에 나서고 있다. X세대의 약 15%는 애초 계획보다 늦게 은퇴하겠다고 답했다. 26%는 지금 은퇴하면 1년 안에 다시 일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응답했다. 은퇴보다는 지출을 줄이고 은퇴 납입액을 늘릴 계획인 이들이 많았다.     은퇴를 몇 년 늦추는 것은 X세대만의 선택은 아니다. 건강 문제나 가족을 돌보기 위해 일찍 은퇴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건강과 여건이 허락하면 계속 일하면서 자산을 키우는 이들이 늘었다. X세대도 일과 자금 확보를 선택하고 있다. 안유회 객원기자은퇴 진입 은퇴 저축 은퇴 설문조사 은퇴 시점

2026.01.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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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48% "은퇴에 최소 100만불 필요"

근로자의 48%가 편안하게 은퇴하는 데 최소한 100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에 401(k) 플랜을 제공하는 '베터먼트 앳 워크'의 '2025 은퇴 준비 보고서'에 따르면 은퇴 자금 100만 달러 응답자는 1년 전 37%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높아진 은퇴 자금 기대치에 비해 저축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100만 달러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한 근로자의 비율은 27%에 불과했다. 이 때문에 54%는 은퇴를 미루는 방안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재정 불안감은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해 2022년 71%에서 2025년 90%로 높아졌다. 주요 재정 불안감 요인은 인플레이션 65%, 신용카드 부채 40%, 주거비 31%로 나타났다. 불안감이 높음에도 미래의 재정에는 낙관적이었다. 응답자의 71%는 은퇴를 편안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라는 데 대해 어느 정도의 자신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보고서에서 두드러진 것 중의 하나는 세대나 성별 격차가 뚜렷했다는 점이다.     Z세대는 은퇴 자신감이 가장 높았으며 88%가 긍정적으로 응답했다. 반면 일상적인 재정에 대한 불안감도 가장 높아서 73%나 됐다. X세대는 은퇴 자금을 충분히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61%에 그쳐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남성은 은퇴 관련 지식에 대한 자신감과 저축에 대한 확신 모두 여성보다 높게 나타났다. 은퇴 지식 자신감은 남성 89%, 여성 69%였으며 저축 자신감은 남성 81%, 여성 62%였다.     근로자의 54%는 학자금 대출이 재정적 불안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대출 보유자의 85%는 학자금 대출 상환을 지원하는 고용주를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또한 절반이 넘는 54%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감세법안에 따라 상환 계획을 바꿨거나 바꿀 계획이라고 응답했다.노동자 은퇴 은퇴 자신감 은퇴 자금 은퇴 지식

2026.01.04. 18:00

현금 소진율 계산하면 지출 관리에 유용

대부분의 사람들은 얼마나 버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얼마나 빠르게 쓰는지는 잘 모른다. 개인의 현금 소진 속도, 즉 '캐시 번 레이트(Cash Burn Rate)'는 벌어들이는 돈 대비 얼마나 많은 돈을 쓰는지를 비교하는 지표로 재정을 바로잡는 데 유용하다. 이 지표를 정확히 알려면 소득은 물론 지출까지 정확하게 계산해야 하기 때문에 누구보다 지출 관리가 중요한 시니어에게 더욱 유용하다.     캐시 번 레이트를 계산하려면 월평균 소득과 지출을 합산하면 된다. 월별로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평균치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차량 등록비가 연 300달러라면 이를 12개월로 나눈 25달러를 월 지출에 포함해야 한다. 명절 선물이나 여행, 차량 수리비, 세금처럼 연간 혹은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지출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     캐시 번 레이트 계산 공식은 '월평균 지출 ÷ 월 순소득 × 100'이다. 예를 들어 7000달러 소득에 7500달러를 썼다면 '7500달러 지출 ÷ 7000달러 순소득 × 100 = 107.14%'이다. 7000달러 순소득에 5500달러를 지출했다면 78.57%다. 캐시 번 레이트가 100%라면 매달 순소득을 모두 쓰고 있다는 뜻이다.     재무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소득의 20%를 저축할 것을 권장한다. 이는 비상자금과 은퇴 계좌, 기타 저축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이를 기준으로 하면 이상적인 캐시 번 레이트는 80% 이하가 된다.     캐시 번 레이트가 80%를 넘는다면, 소득과 지출 구조를 점검해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최근 생활비 상승으로 고소득자도 캐시 번 레이트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해리스 폴 조사에 따르면,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도 64%가 생존 모드에 있다고 답했다. 가장 큰 부담 요인은 식료품과 의료비 같은 필수 지출이었다.     시니어가 80%를 지키는 것은 쉽지 않지만 적어도 100%가 넘어가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지출이 많다고 생각하면 최근 지출 명세서를 검토해 외식이나 차량 호출 서비스 등에서 과도한 지출 패턴을 찾아내고 최소 한 가지 지출을 골라 3개월간 줄여본다. 사용하지 않는 구독 서비스나 멤버십의 자동 결제를 해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캐시 번 레이트와 예산은 서로 다른 개념이지만 상호 보완적이어서 예산을 세우면 레이트를 정확히 계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예산 세우기를 부담스러워할 필요는 없다. 예산은 소득과 지출을 나열하는 간단한 목록만으로도 충분하다. 최근 3개월 치 은행 계좌와 신용카드, 결제 앱의 거래 내역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소진율 현금 레이트 계산 지출 패턴 지출 구조

2025.12.28. 18:00

은퇴해도 빠듯하다… 65세 이상 남는 돈은 연 5천 달러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기준 65세 이상 고령층의 연평균 소득은 약 6만5468달러다.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2023년 자료에 의하면 65세 이상의 연 평균 지출은 약 6만87달러였다. 월 약 4622달러다.     고령층 소득과 지출의 최신 통계를 비교하면 여유자금은 연 5381달러로 예상치 못한 지출이나 비상 상황을 감당하기에는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소비자금융조사(SCF)의 2022년 자료 분석에 따르면 65~69세의 평균 은퇴자금은 약 20만 달러 수준이고 은퇴 이후 여유자금도 적어 많은 이들이 계속 일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중 가장 큰 이유는 비싼 생활비다. 고령층은 소득을 늘리기 어려워 매달 지출이 가장 많은 영역과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더 중요하다.     ▶주거비= 소비지출조사(CE)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은퇴자의 연간 지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주거비다. 연간 2만1445달러에 달한다.     집값이 여전히 비싼 상황에서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주택 규모 축소를 검토할 만하다. 현재 주택을 팔고 차액을 확보하거나 비용이 낮은 지역으로 이주하거나 다른 은퇴 부부와 함께 사는 공동 주거를 고려할 수도 있다.     지금 거주지에 그대로 머물고 싶다면 주택보험 비용을 낮추는 방법을 찾는다. 디지털 보험 비교 플랫폼인 오피셜홈인슈어런스(OfficialHomeInsurance)는 주요 보험사의 견적을 빠르게 비교해 최적의 보험료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교통비= 일하는 시간이 줄거나 은퇴를 해 일을 완전히 그만둔다면 차량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지출 절감에 도움이 된다. CE 자료에 따르면 교통비는 은퇴자가 두 번째로 많이 지출하는 항목으로 연간 9033달러에 이른다.     배우자와 두 대의 차량을 유지하고 있다면 한 대를 처분해 보험료와 유지·보수비를 줄이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차량을 유지하든 줄이든, 자동차 보험료를 너무 많이 지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피셜카인슈어런스닷컴(OfficialCarInsurance.com)은 프로그레시브와 올스테이트, 가이코 등 주요 보험사의 견적을 비교해 최적의 보험료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의료비= 은퇴자의 연간 의료비 지출은 약 8027달러다. 고령층에게는 필수적인 지출이면서 부담이 큰 항목이기도 하다. 의료비를 절감하는 방법 중 하나는 예방 의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정기 검진과 예방접종을 제때 받으면 갑작스러운 큰 지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또 예상치 못한 의료비 지출에 대비해 비상자금을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고수익 예금계좌를 활용하면 의료비 자금을 효과적으로 불릴 수 있고 필요할 때 쉽게 꺼내 쓸 수 있다.     ▶식비= 65세 이상 가구의 식비 지출은 연간 7714달러로 네 번째로 큰 지출 항목이다. 지출을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은 식단 계획을 세워 장보기 중심 소비로 전환하는 것이다. 외식은 비용 부담이 훨씬 크다. 최근엔 음식값이 올라 가격 부담이 더욱 커졌다.     장을 볼 때는 효율성이 중요하다. 항상 목록을 만들어 필요한 것만 구매하는 습관을 만들면 도움이 된다. 공복 상태에서 장보기를 피하고 세일 품목 위주로 구매하는 것도 효과적인 절약 전략이다. 고급 식료품점보다 대형 체인 수퍼마켓이 비슷한 품질의 상품을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경우가 많다. 안유회 객원기자여유자금 고령층 연간 지출 지출 절감 고령층 소득

2025.12.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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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맞는 시니어센터, 확 달라진다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확 달라진다.   김가등 회장은 “2026년부터 건강·복지·문화·여가를 센터 운영의 4대 축으로 삼아 큰 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김 회장은 내년 펼칠 주요 사업으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의 질 향상 ▶정기 일일 관광 프로그램 운영 ▶복지 서비스 강화 ▶신청 회원 대상 월 1회 한식 제공 ▶새 웹사이트 개통을 꼽았다.   ◆사회복지 서비스 강화   센터는 2026년부터 사회복지 서비스 지원을 획기적으로 강화한다. 메디캘, 캘프레시, 생계비 지원(GR), 이민자 현금 지원(CAPI) 등 주요 공공복지 서비스 신청을 주 5일(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문 상담원이 상주하며 도울 계획이다. 또 OC 케어기버 리소스센터와 협력, 소득 기준 때문에 IHSS(재가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하는 회원 대상 대체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기로 했다.   ◆문화 교육, 일일 관광 확대   센터는 1월부터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김진희 명창을 강사로 초청, 매주 월요일 오후 1시30분~3시까지 ‘경기민요 교실’을 운영한다. 매주 목요일 같은 시간대에는 권화경 강사의 ‘난타 클래스’가 열린다.   일일 관광 프로그램도 늘린다. 사무국은 지난달과 이달에 이어 내달 21일에도 회원을 위한 일일 관광을 떠난다고 밝혔다.   ◆매달 회원에 한식 제공   센터는 내달 2일 오전 10시, 모든 회원과 타인종을 포함한 지역사회 시니어 대상으로 떡국 잔치를 열어 새해 복을 기원하는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기로 했다. 내년 2월부터는 OC ‘밀스 온 휠스(Meals on Hot Wheels)’와 협력해 매달 회원 중 신청자에게 한식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 웹사이트 내달 개통   센터는 내달 새 주소의 웹사이트(ockasa.org)를 개통, 보다 체계적인 정보 제공, 소통 채널을 마련하기로 했다.   피터 이 사무국장은 “한인커뮤니티재단(KACF)으로부터 최근 기금 지원받은 것을 계기로 50년의 토대 위에 한인 시니어 세대를 위한 종합적인 건강, 복지, 문화, 여가 플랫폼으로 도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센터 관련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시니어센터 웹사이트 사회복지 서비스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니어센터 관광 프로그램

2025.12.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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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근씨 라구나우즈 한인회장 당선

박상근(사진) 라구나우즈 한인회 부회장이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는 최근 시행한 제17대 회장 선거에 박 부회장이 단독 입후보, 무투표 당선됐다고 22일 발표했다.   박 차기 회장은 현 16대 부회장으로 재임하며 박승원 회장을 도왔다. 또 지난 2022년부터 남가주의 대표적 실버타운 중 하나인 라구나우즈 빌리지를 운영, 관리하는 서드 라구나힐스 뮤추얼 이사회 이사로 활동 중이다.   내년 1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하는 박 차기 회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지금까지처럼 모든 일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깨끗하게 처리할 것이다. 또 모든 한인에게 이익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원 회장은 “투철한 봉사 정신과 추진력 있는 행정 능력으로 오랜 기간 라구나우즈 빌리지 주민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해 온 박 부회장이 앞으로 한인회를 잘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한인회장 박상근 한인회장 당선 한인회 부회장 회장 박승원

2025.12.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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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종료 앞두고 자선단체에 의료비 지원 요청 폭증

의료비를 지원하는 자선단체들이 올해 지원 요청이 급증했다며 의료비 부채 심각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내년에 오바마케어(ACA) 보조금이 중단되면 의료 부채의 폭발적 증가와 중증 질환 생존율 하락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며 의회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대 의료비 지원 자선단체 중 하나인 헬스웰재단은 올해 지급한 의료비 지원액이 이미 지난해 전체 지원액보다 23% 늘었다고 밝혔다. 보조금이 종료되면 예상되는 오바마케어 보험료 인상분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초에 신설한 기금은 신청이 몰려 이틀 만에 접수를 중단했다.   콜로렉탈 캔서 얼라이언스의 마이클 사피엔자 대표는 대장내시경과 진단 검사, 암 치료비 지원은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이 단체의 재정 지원액은 지난해보다 26% 늘었다. 또 다른 단체인 캔서케어는 10% 증가했다.     헬스웰재단의 마이클 하이멀 대표는 내년에도 지원 요청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물가 상승 시기에 기부자들이 지금까지 수준만큼 기부할 수 있을지 우려했다. 하이멀 대표는 "경제 상황이 악화하면 기부자들도 필수 지출과 기부 사이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은 의료비 인하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에서 연방정부는 고가 약품 15개의 가격을 2027년부터 인하해 메디케어에 가입한 고령층의 약값 지출을 6억8500만 달러 절감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화이자와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5개 제약사는 관세 유예를 대가로 약값 인하에 합의했다.     현재 민간 보험이나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등에 가입한 이들은 증가했다. 동시에 공제액과 본인부담금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을 앞지르며 의료비 부담을 느끼는 가구도 늘고 있다. 폴리티코가 퍼블릭 퍼스트와 함께 2098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 가까이가 내년에 의료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하지 못했으며 5명 중 1명은 "감당하기 매우 어렵다"고 답했다.     자선단체에 지원이 증가한 데는 현재 8%인 무보험률 외에도 공제액과 본인부담금, 보장 한도가 상승하면서 보험 소지자들의 부담도 커졌기 때문이다. 제약사는 민간보험 가입자나 무보험자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메디케어나 메디케이드 가입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은 금지돼 있어 그 공백은 자선단체들이 메우고 있다.     자선단체들은 오바마케어 보조금이 만료될 예정인 내년 1월에 지원 요청이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는 연장 여부를 논의 중이지만 세부안을 두고 이견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일부 보수 성향 의원들은 2021년 민주당이 팬데믹 구호 법안으로 확대했던 보조금을 예정대로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꺾지 않고 있다.     보조금이 사라지면 보험료 부담은 급증한다. 비영리 정책 연구기관인 카이저가족재단(KFF) 분석에 따르면, 보험사는 보조금 종료를 예상해 2026년 오바마케어 마켓플레이스 보험료를 평균 26% 인상했다. 의회예산국(CBO)은 보조금이 사라질 경우 400만 명이 보험을 잃을 것으로 전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서명한 감세법안은 앞으로 10년 동안 메디케이드 지출을 약 1조 달러 삭감한다. CBO는 이로 인해 2034년까지 약 1000만 명이 프로그램에서 탈락하고 상당수는 월 80시간의 근로와 봉사, 교육 의무를 이행하지 못해 자격을 잃을 것으로 예상한다.     지난 11일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의 오바마케어 보조금 관련 법안이 모두 상원에서 부결됐다. 민주당은 보조금 지급을 3년 연장하는 법안을 냈지만 찬성 51표에 그치면서 법안 통과에 실패했다. 공화당은 보조금 지급을 없애는 대신 세제 혜택이 적용되는 건강저축계좌(HSA)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에게 최대 1500달러를 직접 지급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이 역시 찬성이 51표에 머물며 부결됐다.   자선단체들은 어떤 안건도 통과 가능성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을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환자 접근 네트워크 재단(PAN)과 블러드 캔서 유나이티드, 콜로렉탈 캔서 얼라이언스 등은 계속해서 의회에 보조금 연장을 촉구하고 있다.     블러드 캔서 유나이티드는 올해 9월까지 로비에 130만 달러를 지출해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정도로 보조금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암 환자에게 의료비와 교통비, 숙박비를 지원하는 드라이브웰 암 재단은 올해 약 1500명의 환자에게 220만 달러를 지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가장 큰 규모지만 신청자의 4분의 1밖에 지원하지 못했다. 그만큼 상황이 심각하다는 의미다. 안유회 객원기자오바마 자선단체 의료비 지원액 지원 요청 의료비 인하

2025.12.2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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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중 과세 대상 금액 확인 가능

소셜연금 수령자들은 내년부터 이전 해에 받은 연금 중 어느 정도가 연방 소득세 대상인지를 보여주는 명세서를 받게 된다.     사회보장국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온라인으로 세금 관련 양식인 SSA-1099나 SSA-1042S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양식은 26일부터 우편 발송이 시작돼 내년 1월 말까지 받을 수 있다. 이 양식에는 해당 연도에 받은 총 연금액이 기재돼 국세청(IRS)에 신고할 때 사용한다.     수령자의 연방 세금 부담은 올해 달라질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법안에 따라 65세 이상 고령자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한시적으로 6000달러의 신규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 공제는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수정 후 총소득(MAGI)이 개인 7만5000달러 이하, 부부 공동 신고 15만 달러 이하일 경우 전액 적용된다.     기준을 초과하면 점진적으로 줄어들며 개인 17만5000달러·부부 25만 달러 소득부터는 완전히 사라진다. 이 공제는 표준공제 여부와 관계없이 적용된다.연금 소셜 소셜 수령자들 확인 가능 과세 대상

2025.12.21. 0:32

실비치동부평강교회 성탄 음악회

실비치 동부평강교회(담임목사 김삼도)가 오는 24일(수) 크리스마스 이브 음악회를 연다.   행사는 이날 오후 4시 실비치 레저월드 내 1번 클럽하우스(1880 Golden Rain Rd)에서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오 홀리 나이트’ ‘퍼스트 노엘’을 비롯한 귀에 익은 크리스마스 캐럴을 감상하고 성악가들의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피아노는 안은순, 키보드는 임윤희씨가 각각 맡는다.   싱얼롱 시간도 마련된다. 100달러 상당의 선물을 가져오면 다른 참가자와 선물을 교환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교회 측은 저녁 식사도 제공한다.   김삼도 목사는 “한인은 물론 타인종 이웃의 참여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정원이 100명으로 한정돼 반드시 예약해야 한다. 선착순 70명에겐 100달러 상당 사진관 촬영 또는 녹음실 사용 쿠폰이 증정된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949-514-4346)로 하면 된다.실비치동부평강교회 음악회 실비치동부평강교회 성탄 담임목사 김삼도 크리스마스 캐럴

2025.12.18. 19:00

송년음악축제로 효사랑선교회 후원

효사랑선교회(대표 김영찬 목사) 산하 효사랑 시니어대학이 올해 학사 일정을 마치며 지난 13일 라미라다의 커뮤니티 장로교회에서 ‘제3회 송년음악축제’를 개최했다.   시니어대학 학생들은 1년 동안 배운 내용을 커뮤니티와 나누고, 효사랑선교회를 후원하기 위해 축제를 마련했다.   김영찬 대표는 “재능을 커뮤니티에 기부해 세상을 밝히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공연은 음악 교실과 하모니카 팀의 캐럴 연주, 라인댄스 팀의 율동과 난타, 에어로폰 연주, 에어로폰 연주, 중창단과 색소폰 연주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사 피날레는 김혜선 강사가 지도한 합창단이 장식했다.   송년음악축제엔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장, 박동우 섀런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보좌관을 비롯한 하객들도 참석, 나이를 잊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시니어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효사랑선교회는 지난해 송년음악축제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을 멕시코 양로원 건립과 개원에 필요한 침대 등 물품 구매에 사용했다고 밝혔다.송년음악축제 효사랑선교회 효사랑선교회 후원 지난해 송년음악축제 연주 에어로폰

2025.12.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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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B 인상액 내면 내년 소셜연금 인상분 2.8%에 크게 못 미쳐

2026년 소셜연금 생활물가조정(COLA)은 2.8%로 2025년 2.5% 인상보다 조금 올랐지만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2년 연속 3% 아래로 떨어졌다. COLA는 2022년 5.9%, 2023년 8.7%, 2024년 3.2%였다.     겉보기에는 그래도 2.5%보다는 올라 다행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받게 될 연금 증가액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문제의 핵심은 메디케어 비용이다. 대부분의 65세 이상 은퇴자는 메디케어에 가입돼 있고, 메디케어 보험료는 소셜연금 월 지급액에서 자동 공제된다. 2026년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COLA 인상분 상당 부분을 잠식하게 된다.     월 2000달러가량의 연금을 받는 은퇴자가 있다고 가정하면 2.8% 인상은 이론적으로 매월 약 56달러를 더 받게 된다. 실제 계산 방식은 조금 더 복잡하지만 대략적인 수치는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56달러가 오른다고 온전히 수령액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메디케어 보험료 인상분이 증가액에서 공제된다.     2026년 메디케어 파트B 보험료는 2025년의 월 185달러에서 202.90달러로 약 10% 상승한다. 은퇴자들은 17.90달러가 추가로 공제되는데 56달러 인상분의 상당 부분이 줄어든다. 결과적으로 56달러의 실제 수령액은 약 38.10달러 증가에 그칠 수 있다. 이는 최근 수년간 높은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은퇴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연금 인상액 cola 인상분 내년 소셜 메디케어 보험료

2025.12.14. 18:20

은퇴계좌 평균 잔액 14만불 돌파… 사상 최고치 경신

올해 초 급락했던 은퇴계좌 잔액이 주식 시장 반등에 힘입어 3분기 들어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최대 401(k) 플랜 제공업체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츠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3분기 평균 401(k) 잔액은 지난해 대비 9% 증가한 14만4400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 은퇴계좌(IRA) 평균 잔액도 지난해 대비 7% 증가해 13만7902달러로 집계됐다. 피델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로스 401(k)와 로스 IRA에 대한 관심이 특히 젊은 근로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로스 401(k)는 2026년부터 연간 2만4500달러까지 납입할 수 있지만, 일반 401(k)와 달리 세금을 먼저 내고 은퇴 후 인출 시 비과세인 것이 특징이다.     로스 IRA는 50세 미만 기준 연 7500달러까지 세후 납입이 가능하며 마찬가지로 은퇴 후 인출 시 세금이 부과되지 않는다.     계좌 잔액 증가에 따라 401(k) 백만장자 계좌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피델리티에 따르면 9월 30일 기준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401(k) 계좌는 65만4000개로 전 분기 대비 10% 증가했다. IRA 백만장자 계좌도 같은 기간 11.5% 늘어난 55만9181개로 집계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안유회 객원기자은퇴계좌 잔액 은퇴계좌 잔액 사상 최고치 평균 잔액도

2025.12.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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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관련 법안 3건 하원 통과

소셜번호 유출로 인해 시니어들이 신분 도용, 금융 사기 등의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는 가운데 연방 하원이 사회보장국(SSA) 서비스 개선을 위한 법안 세 건을 잇달아 통과시켰다.     데이비드 커스토프 의원이 발의한 '신원도용 피해자 지원 강화법'은 소셜번호 유출이나 소셜카드 분실·도난 피해자를 위해 사회보장국이 연락 가능한 창구를 단일화하도록 했다. 현재 피해자는 사회보장국 내 여러 부서와 담당자에게 연락해야 한다. 사건은 하나지만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복수의 부서와 담당자에게 반복해서 설명하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법안은 창구를 하루로 통합해 문제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도록 했다. 커스토프 의원은 "신원도용 피해자가 이를 회복하기 위해 먼저 관료주의와 싸워야 하는 상황에 내몰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신원도용 자원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에만 발생한 데이터 유출 사고는 3100건이 넘는다. 이 과정에서 13억 5000만 건이 넘는 피해 통지서가 개인에게 발송됐다. 그만큼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대형화하고 있고 빈번하다는 방증이다. 이 가운데 소셜번호가 연관된 유출도 적지 않았다.     상원에서는 척 그래슬리 의원이 같은 취지의 법안을 주도하고 있으며 현재 9명의 초당적 의원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고 있다.     은퇴연금과 관련한 연령 표현을 바꾸어 선택에 따른 손익을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소셜연금 청구 연령 명확화 법안'도 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에 따르면 62세를 가르키는 조기 수급 연령(early eligibility age)은 최소 수급 연령(minimum benefit age)으로 바뀐다. 66~67세는 완전 은퇴 연령(full retirement age)에서 표준 수급 연령(standard benefit age)으로 변경된다. 70세는 연기 은퇴 연령(delayed retirement age)에서 최대 수급 연령(maximum benefit age)으로 명시된다.     싱크탱크 초당파정책센터의 샤이 아카바스 경제정책 담당 부대표는 "사람들은 평생 받는 소셜연금에 영향을 미치는, 사실상 번복이 불가능한 결정을 내리면서 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아카바스 부대표는 "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점이 매우 의미가 있다"며 몇 달 내 상원에서 비교적 빠르게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     '사회보장 아동 보호법'은 14세 미만 아동의 소셜카드가 우편 발송 과정에서 분실되거나 도난당했을 경우, 사회보장국이 해당 아동에게 새로운 소셜번호를 발급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을 상정한 로이드 스머커 하원의원은 표결 전 연설에서 "모든 아동은 평생 따라다니는 소셜번호를 받는다"며 "해마다 우편 과정에서 아동의 소셜번호가 분실되거나 도난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2년 자블린 전략·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그해 신원사기 피해를 입은 아동은 91만 5000명에 달했다. 이로 인해 가구당 평균 1128달러의 비용이 발생했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평균 16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스머커 의원은 많은 경우 피해 사실이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야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아이가 성인이 되어 신용카드나 대출 등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이미 번호가 도용돼 엉뚱한 채무가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현재 사회보장국은 실제로 사기 피해를 입은 뒤에야 소셜번호 변경을 허용하고 있다.   스머커 의원은 이번 법안이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해결책"이라며 조속한 입법을 촉구했다. 안유회 객원기자소셜 법안 소셜번호 유출 가운데 소셜번호 소셜카드 분실

2025.12.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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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메디캘 이중 혜택! 병원비 무료에 식료품 지원까지

 메디케어 병원비 식료품 지원 병원비 무료 이중 혜택

2025.12.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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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적게 받는 이유, 알고보니 ‘소득 누락’… 2월 전 확인해야

12월은 소셜연금 수령자들이 핵심 항목을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사회보장국(SSA)이 공식적으로 연말 체크리스트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문가들은 31일 이전에 주요 항목을 점검해야 내년도 지급 오류나 예상치 못한 세금 부담, 보고 누락 문제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가장 먼저 살펴야 할 항목은 개인 소득 기록이다. 소셜연금은 근로자의 최고 소득 연도 35년을 기준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임금을 잘못 기재하거나 소득을 누락하면 혜택이 줄어들 수 있다. SSA는 마이소셜시큐리티(mySocialSecurity) 온라인 계정을 통해 소득 기록을 정기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사회보장국은 1월 이전에 세금 원천징수 여부를 점검하라고 한다. 소셜연금 수령액에서 세금을 공제받으려면 W-4V 양식을 제출해야 한다. 이 경우 신청 처리는 SSA가 하지만 원천징수 규정은 국세청(IRS)이 관할한다.   장애 급여 수령자의 경우, SSA는 지급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이나 전화, 지역 사무소 방문을 통해 근로 활동과 소득을 보고해야 한다.     새해가 시작하기 전에 직불입금 정보를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하는 것도 중요하다. 은행 계정에 변경 사항이 있으면 즉시 신고해야 수령금이 다른 계좌로 입금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해가 가기 전에 마이소셜시큐리티 계정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것이 좋다. 이 포털에는 소득 기록과 예상 연금액, 지급 일정, 새해 변화에 대비하는 툴이 들어있어 수혜자들이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연금 소셜 소득 기록 마이소셜시큐리티 계정 소셜 수령자들

2025.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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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연금 62세 수령' 위험한 조언 확산

소셜연금을 62세부터 받으라는 조언이 최근 틱톡과 유튜브에서 폭발적으로 퍼지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금융 조언을 올리는 인플루언서들을 '핀플루언서(finfluencer)'라고 부르는데 이들은 최근 들어 소셜연금을 받을 수 있는 가장 이른 나이인 62세에 신청해 이를 매달 주식에 투자하라고 주장하는 영상과 밈을 잇달아 올리고 있다.     문제는 이런 주장이 대부분의 재정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강조해 온 조언과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가능하다면 70세까지 소셜연금 수령을 늦춰 평생 받는 월 수령액을 높이라고 조언한다.     소셜연금 전문가인 로런스 코틀리코프 보스턴대 경제학과 교수는 "소셜연금을 너무 일찍 신청해 적은 액수를 받는 것이 가장 큰 실수"라며 "대다수 근로자들은 70세까지 수령을 지연하는 것이 최고의 전략"이라고 말했다.     소셜연금은 62세부터 받을 수 있지만 100%를 받는 67세 이전에 수령하면 최대 30%까지 액수가 줄어든다. 반대로 70세까지 수령을 미루면 '지연 크레딧'이 붙어 67세 이후 매년 약 8%씩 수령액이 증가한다. 70세 이후에는 지연 크레딧이 붙지 않는다.     '62세 수령, 주식 투자' 주장의 근거는 이익이다. 최근 주식시장이 강세장 흐름을 보이자 "소셜연금을 일찍 받아 투자하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올해 S&P 500은 약 14% 상승했고 지난 10년간 배당을 포함한 연평균 수익률은 12%를 조금 넘는다. 그래서 일부는 "조기 수령한 연금을 주식에 투자해 수익을 올리면 연금 수령을 늦춰 얻을 수 있는 증가분을 상쇄하고도 남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는 미래 수익률을 정확히 예측할 수 없다는 점을 무시한 주장이다. 수령을 늦춰서 더 많이 받는 것은 확실히 보장된 것이다. 리스크가 전혀 없고 연간 물가상승률 조정(COLA)에 따라 수령액도 자동으로 인상된다. 복지정책 연구기관인 예산정책우선센터(CBPP)의 캐슬린 로미그 사회보장·장애정책 디렉터는 "COLA 조정은 대부분 은퇴자의 유일한 인플레이션 방어 수입"이라며 "소셜연금은 은퇴자 대부분에게 가장 안전하고 큰 소득원"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식시장은 단기 변동성에 취약하고 인플레이션 위험에도 노출된다. 뱅가드의 루카스 브랜들-청 투자전략 애널리스트는 "지난 10년의 뛰어난 수익률을 재현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전례 없는 기업 실적 성장과 역사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달러 가치의 장기 상승이 모두 갖춰져야 가능한 일"이라고 분석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할 경우, 은퇴자들이 단기간에 지출해야 하는 생활비를 충당하기 어렵다는 위험도 감수해야 한다. 증시 폭락이 은퇴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는 금융위기가 잘 보여줬다.     핀플루언서의 밈이 아니더라도 은퇴자 7명 중 1명은 수령을 미루면 액수가 증가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조기 수령을 선택한다. 투자운용사 슈로더스의 데브 보이든 미국확정기여부문 책임자는 "많은 은퇴 예정자들이 지연 수령의 이점을 알고 있지만 당장 돈이 필요하거나 소셜연금의 지속 가능성을 걱정해 조기 수령을 택한다"고 지적했다. 은퇴자 3명 중 1명은 소셜시큐리티 자금이 고갈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다.     현재 노동시장에서 해고가 증가하면서 직장을 잃고 수령 시점을 당기는 경우도 많다. 수입이 끊기고 재취업까지 시간이 오래 걸릴수록 62세 조기 수령은 사실상 불가피해진다.     전문가들이 62세 조기 수령을 모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건강 문제나 가족력에 따른 기대수명 단축, 당장 생활비가 필요한 경우는 더 나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또 부부 모두 소셜시큐리티 기록이 있을 경우, 소득이 적은 배우자가 62세에 조기 수령을 하고 소득이 많은 배우자가 70세까지 기다려 급여를 극대화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다.     꼭 조기 수령을 선택해야 한다면 현금 흐름 부족이나 퇴직 후 소득이 없는 등 실제 원인이 있어야 한다. 주식 투자용 자금 확보가 조기 수령의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가뜩이나 62세 수령이 많은 상황에서 꼭 써야 할 돈을 주식에 투자하는 리스크까지 안는 것은 위험하다는 것이다. 아주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매년 물가 상승률만큼 올라가는 소셜연금의 혜택을 그대로 가져가는 것이 현명하다.   안유회 객원기자연금 수령 소셜 수령 조기 수령 수령 주식

2025.1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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