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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 성료

<사진>‘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 진행 장면 -이론 실습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실제 수업 운영 역량 강화해- 안양대학교(총장 장광수)는 경기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안양대 아름다운리더관에서 14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양성과정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로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과 교수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되었다. 과정에는 ▲ 마음키움 놀이터 18명, ▲ ESG 창의과학 놀이 16명, ▲ 쑥쑥 성장 음악 줄넘기 16명이 참여해 각 과정별 이수를 완료했다.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은 늘봄학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에게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기초교육과, 프로그램별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심화교육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화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습을 연계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수업 운영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이번 양성과정이 내실 있는 교육내용과 체계적인 교육 운영으로 구성되었으며, 우수한 강사진과 실제 늘봄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실무자로 활동 중인 강사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강사로서의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과정 운영 전반과 각 프로그램 내용에 대해 ‘매우 만족’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이번 양성과정이 늘봄학교 강사로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교수역량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안양대학교 경기RISE 늘봄학교 책임교수인 김현수 교수는 “이번 양성과정은 늘봄학교 강사로 활동하기 위한 기초 전문성을 기르고,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2026년도 늘봄학교 운영과 연계해 전문강사들이 단계적으로 현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양대학교는 앞으로도 늘봄학교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기반 늘봄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선양

2026.01.2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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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통합 관리 앱 ‘와트플러스’ 구글 플레이 자동차 부문 1위 달성

전기차 데이터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의 전기차 통합 관리 앱 ‘와트플러스(Watt+)’가 2026년 1월 17일 기준, 구글 플레이스토어 자동차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7일 정식 런칭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이룬 성과로, 전기차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필수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와트플러스는 지난 25년 12월 17일 정식 런칭 이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 전반에 대한 관심과 함께, 안전 관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시점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1위 달성은 피엠그로우의 약 15년에 걸친 배터리 기술 내공과 누적 1억 8000만km 이상의 운행 데이터를 바탕, 그간 소비자로부터 받아온 신뢰의 결과라 할 수 있다. 최근 3년 간 전기차 배터리 화재 및 사고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와트플러스는 간단한 설치만으로 실시간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주행 정보, 운전 습관, 전비 효율 등 차량의 세부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런 특징은 전기차 오너들의 불안을 해소시키며 “꼭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보여준다”는 반응과 함께 ‘전기차 오너라면 반드시 설치해야 하는 필수앱’으로 인식되기 시작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오고 있다. 특히 주행 중 배터리 온도나 전압 이상이 감지될 경우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실제 앱 이용자들은 “불필요한 세일즈 목적 없이, 있는 그대로의 내 차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신뢰가 간다”, “주행 중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실시간 알림을 보내주어 훨씬 안심된다”고 말하며 와트플러스의 장점을 소개했다. 여기에 차량 주행 거리 기반으로 리워드를 제공하는 기능이 더해지면서 와트플러스는 전기차 오너뿐 아니라 일반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새로운 ‘앱테크’ 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친환경 운전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고물가·대체 에너지 트렌드와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분석된다.

2026.01.2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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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전 세계 700곳 세포라에 ‘K뷰티 존’ 조성

CJ올리브영이 세계 최대 뷰티 유통 채널 세포라(Sephora)에 둥지를 튼다. 세포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 브랜드로만 꾸민 ‘K뷰티 존’을 세포라 온·오프라인 채널에 선보이는 방식이다. 21일 CJ올리브영은 올 하반기 북미, 아시아 4개국 등 6개 지역에 있는 세포라 매장 700여 곳에 올리브영의 ‘K뷰티 존’이 생긴다고 밝혔다. 미국·캐나다의 세포라 단독 대형 매장 650여 곳,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홍콩 전 매장 48곳 등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K뷰티 인기가 치솟고 있지만, 정작 해외에서 K뷰티 제품을 접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 협약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세포라 매장에 다른 유통 채널의 별도 공간이 조성된 건 이번이 처음이고 향후 중동·영국·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세포라 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포라는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산하 화장품 종합 편집숍으로, 전 세계 35개국에서 매장 2700여 곳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엔 2019년 진출했지만, 올리브영 등에 밀려 고전하다 4년 만에 철수했다. 한때 경쟁 관계였지만,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열풍이 확산하자 손을 잡고 올리브영이 상품과 매대 구성을, 세포라는 현지 유통·판매를 각각 담당한다. 뷰티업계에선 이번 협약이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본다. 올리브영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끈 인디 브랜드 18개의 제품을 세포라 매대에서 선보인다. 이와 별개로 오는 5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올리브영 1호 오프라인 매장을 시장으로 해외 매장도 잇따라 열 계획이다. 프리야 벤카테시 세포라 최고마케팅책임자(CMO)도 “K뷰티는 뷰티 산업 전반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로, 글로벌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고 협업 이유를 밝혔다. 올리브영 측은 “중소·인디 K뷰티 브랜드의 글로벌 진입 장벽을 낮추고 확산 속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 유망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 가치를 입증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수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임선영([email protected])

2026.01.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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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 연구 지원 AI 에이전트 출시

학술 콘텐츠 플랫폼 DBpia(디비피아)를 운영하는 누리미디어가 20일, 연구 전 과정을 돕는 ‘DBpia AI 에이전트(agent)’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DBpia AI 에이전트’는 국내·외 2억 7천만 건의 학술자료를 기반으로 연구자와 대화하며 연구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질문에 대해 논문을 찾아 답을 제시하는 기존 검색 방식에서 나아가, 연구 주제 구상부터 자료 탐색, 글쓰기까지 학술 연구의 전 과정을 함께 돕는 것이 특징이다. 누리미디어에 따르면 기존 ‘DBpia AI 검색’이 질문에 대한 답변 제공에 집중했다면, 이번에 출시된 AI 에이전트는 연구의 흐름에 맞춰 단계별로 도움을 주는 방식으로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마치 연구 비서처럼 연구자의 작업 과정을 따라가며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DBpia AI 에이전트’는 지난해 9월 30일 베타 서비스로 처음 공개된 이후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이 기간 동안 연구자와 학생들의 사용 경험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으며,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해당 서비스는 논문이나 보고서를 작성할 때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연구 주제와 목차를 제안하고, 필요한 선행연구를 함께 탐색해 준다. 또한 학술 정보를 찾는 과정에서는 관련 논문을 근거로 답변을 제공하고, 추가 질문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글쓰기 단계에서는 논문과 보고서의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문장을 다듬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형식 변환 등 작성 과정 전반을 보조해 연구자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와 함께 키워드와 조건을 세부적으로 설정해 원하는 자료를 찾을 수 있어, 보다 정밀한 학술 검색도 가능하다. 누리미디어 AI사업부 문치웅 팀장은 “DBpia AI 에이전트는 연구자가 자료 찾기와 정리에 들이는 시간을 줄이고, 연구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연구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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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론조사서 신규 원전 건설 찬성 60% 넘었다…원전 필요 응답도 80%

정부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 여부를 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건설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0%를 넘어섰다. 공론화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여론조사에서도 원전 건설 찬성 의견이 우세하게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도 신규 원전 건설을 찬성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신규 원전 건설이 기정사실화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1일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에 포함된 신규 원전 계획과 관련해 실시한 대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해 초 수립한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대형 원전 2기 신규 건설 여부를 공론화 절차를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과 리얼미터 2개 기관을 통해 진행됐다. 갤럽 조사는 전화면접 방식으로 1519명이, 리얼미터 조사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방식으로 150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원전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갤럽 조사에서 89.5%, 리얼미터 조사에서 82%로 나타났다.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안전하다’는 응답이 갤럽 60.1%, 리얼미터 60.5%로 높게 나타났다. 11차 전기본에 반영된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해서는 ‘찬성한다’는 응답이 갤럽 69.6%, 리얼미터 61.9% 등으로 ‘중단되어야 한다’는 응답을 웃돌았다. 공론화 과정의 최종 절차인 여론조사에서 원전 건설 찬성이 과반을 차지하며, 11차 전기본상 예정된 대형원전 2기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건설도 기정사실화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후부는 정책토론회 결과와 여론조사 결과 등을 종합해 신규원전 추진방안 등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원전 문제가 너무 정치 의제화됐다”며 “필요하면 안전성 문제를 포함해서 (신규 건설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최근 국제 추세나 에너지의 미래, 이런 것들을 고민해 보면 엄청난 에너지 수요가 있는 건 사실이고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에 대한 대응으로 기저 전력을 어떻게 확보할 지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가 정책의 안정성 측면에서 정권이 바뀌었다고 마구 뒤집으면 경제 주체들의 경영 판단에 장애를 주는 측면이 있다”며 “원전 문제도 비슷한 측면이 있고, 국제적으로 보면 원전 수출도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향후 확대가 가장 필요한 발전원으로는 재생에너지가 1순위로 꼽혔다. 갤럽 조사에서는 재생에너지가 48.9%로 가장 많았고, 원자력 38%, 액화천연가스(LNG) 5.6% 등이었다. 리얼미터 조사에선 재생에너지 43.1%, 원자력 41.9%, LNG 6.7% 등의 순이었다. 이번 여론조사는 응답에 앞서 “세계는 지금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다”며 “날씨 등에 따른 재생에너지의 불안정성을 보완하고, 인공지능(AI), 반도체, 전기차 등 증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도 활용하는 에너지 믹스를 추진하고 있다”는 취지의 안내문이 제시됐다. 안효성([email protected])

2026.01.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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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갈등에 '셀 아메리카' 재점화...美 증시·국채 동반 급락

그린란드 영유권을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 전반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압박과 관세 위협에 유럽이 반발하면서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학술인 연기금 아카데미커펜션은 보유 중인 미 국채 1억 달러(약 1480억원)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연기금 최고투자책임자(CIO) 안데르스 셸데는 “미국은 기본적으로 신용도가 좋지 않고, 장기적으로 미국 정부의 재정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직격했다. 1억 달러는 월가 기준으로는 소액이지만, 그린란드 문제와 관련한 덴마크 측의 실질적인 첫 일격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과 유럽이 상호 관세 압박으로 무역 갈등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자본 전쟁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창립자 레이 달리오는 CNBC에 “무역 전쟁과 무역 적자의 이면에는 결국 자본 전쟁(Capital Wars)이 있다”며 “상대방을 안정적인 거래 파트너로 보지 않게 되면, 미국 국채를 사려는 경향은 이전과 같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도 2.4% 떨어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낙폭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인 달러 인덱스는 이날 0.26포인트(0.27%) 하락한 96.09를 기록했다. 최근 3거래일 동안 낙폭은 0.52포인트(0.53%)에 달했다. 시장 불안을 반영하는 '공포지수'인 미국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20.09로 치솟았다. 지난해 11월 이후 최고치다. 안전자산 선호로 금값은 온스당 4700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을 이어갔다. 반면 안전자산으로 분류됐던 미 국채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 마감 무렵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 오른 4.29%, 30년물은 0.08%포인트 오른 4.92%로 집계됐다(채권 가격은 하락). 4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황산해 LS증권 연구원은 “그린란드 사태로 ‘셀 아메리카’ 흐름이 강화된 데다 일본 국채의 금리 급등이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증시 전반도 영향을 받아 약세 흐름이다. 범유럽 주가 지수인 스톡스유럽600 지수는 이날 약 1% 하락했다. 블룸버그는 “미국과 유럽 간 무역 갈등 심화 우려와 일본 채권 시장의 혼란으로 아시아 증시도 약세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코스피는 21일 1.57% 내린 4808.94에서 출발했다. 스위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미·유럽 금융권 수장들은 잇따라 현 상황에 우려를 내놨다. 코메르츠방크의 베티나 오를로프 최고경영자(CEO)는 “침착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난해 관세 사태가 준 교훈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실제 전개를 지켜보는 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ING 그룹의 스테판 반 리스윅 CEO도 “관세와 영토를 둘러싼 현재 설전은 글로벌 경제에 지속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지정학적 위험과 무역 분쟁, 공급망 문제는 경제의 안정성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짚었다. 박유미([email protected])

2026.01.2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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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중앙은행 최초로 AI 도입…네이버와 전용 AI플랫폼 구축

한국은행이 전 세계 중앙은행 최초로 네이버와 자체 생성 인공지능(AI)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업무에 적용한다. 네이버와 한국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한국은행·네이버 공동 AX(AI 전환) 컨퍼런스’에서 금융·경제 특화 AI 서비스 ‘BOKI’(Bank Of Korea Intelligence)의 구축을 완료,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해진 네이버 의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이 참석해 양사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안이 핵심인 중앙은행 환경에 맞춰 민관 협력으로 구현한 전용 AI 플랫폼으로, 전 세계 중앙은행 가운데 자체 AI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 단계에 적용한 첫 사례다. BOKI를 통해 한국은행 임직원들은 방대한 금융 자료의 검색부터 요약, 번역 등 단순 업무뿐만 아니라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AI의 지원을 받게 된다. 외부 네트워크와 완전히 분리된 한국은행 내부망인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에 구축돼 데이터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했다. 향후 양사는 한국은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학습과 튜닝을 진행해 금융·경제 특화 모델로서 완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AI 플랫폼의 클라우드 인프라와 거대언어모델(LLM) 등 기반 기술을 지원했다. 이번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보안과 데이터 관리가 중요한 중앙부처 및 주요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공공 AX 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해진 의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번 서비스가 한국은행의 업무 문화를 혁신하는 실질적인 도구가 되는 것을 넘어 대한민국의 금융 경제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높이고 국가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상지([email protected])

2026.01.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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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성모병원 멤버십 건강보험 대안 인기

'우리성모병원'의 멤버십 프로그램이 현실적으로 가성비가 높은 건강보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25년 말까지 적용됐던 '오바마케어'(가주에서는 커버드 캘리포니아)의 프리미엄 보조금이 만료되면서, 올해부터 건강보험료가 크게 인상됐다. 이로 인해 일부 가정의 경우 매달 1500~2000달러 이상의 높은 보험료를 부담하면서도 본인부담금(디덕터블)이 오히려 커진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더구나 이처럼 높은 보험료에도 불구하고 제한적인 커버리지로 인해 실제 병원 이용시 추가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도 빈번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성모병원'이 제공하는 월 195달러 멤버십 프로그램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지역 한인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성모병원'의 멤버십 프로그램은 비용 부담은 낮추고 의료 혜택은 높이겠다는 취지로 지난 20년간 운영돼 왔으며,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얻고 만족도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멤버십은 기존 건강보험과 달리 소득과 관계없이 월 회비가 동일(195달러)하며, 무보험 벌금이 없고 미국 내 모든 병원의 응급실 이용, 입원, 수술비가 지원된다. 또한 '우리성모병원'에서는 본인 부담 없이 진료, 치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과 해지가 언제든 자유로운 점도 장점이다. 특히 개인사업자, 은퇴자, 단기 체류자 등 보험 갱신 때마다 보험료 인상에 부담을 느끼거나 의료보험 가입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한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멤버십 프로그램과 관련해 박노종 원장은 "의료비 부담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는 일이 없도록 현실적인 의료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보험료 인상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갑작스러운 사고나 응급 상황에서도 비용 걱정 없이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우리성모병원'은 "외래 종합병원 수준의 진료와 검사가 가능하도록 최신 의료기기를 갖추고 있으며, '원스톱 건강증진센터(One Stop Health Promotion Center)'를 운영해 기초진료부터 치료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 개원한 '우리성모병원'은 멤버십 가입자가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테메큘라, 뮤리에타, 리버사이드, 엘센트로, 유마, 애리조나 피닉스 등 광범위한 지역에 분포해 있다.   현재 '우리성모병원'에는 박노종 대표원장(외과 전문의 / 가정주치의Primary Care Physician), 임춘수 원장(신경내과 전문의 / 가정주치의Primary Care Physician), 제시카 백 원장(가정의학과 전문의 Family Medicine Physician) 등 3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문의: (858) 277-7111 글·사진= 케빈 정 기자우리성모병원 건강보험 가운데 우리성모병원 건강보험 대안 멤버십 프로그램

2026.01.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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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LTV 정보교환도 담합…시중은행에 과징금 2700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4대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하나ㆍ우리은행)이 담보인정비율(LTV) 정보를 교환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담합을 했다며 수천억원대 과징금을 부과했다. 금리 등 가격 자체가 아닌 대출 조건인 LTV 정보 교환만으로 담합을 인정한 첫 사례여서, 향후 법적 다툼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공정위는 21일 LTV 정보를 교환ㆍ활용해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한 혐의로 4개 시중은행에 시정 명령과 함께 총 272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은행별 과징금은 국민은행 697억원, 신한은행 638억원, 하나은행 869억원, 우리은행 515억원이다.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LTV 정보를 공유해 유사한 수준으로 맞추는 방식으로 담합을 벌여 금융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전국 부동산을 종류와 소재지에 따라 적게는 736개, 많게는 7500개로 세분화한 뒤 각각 LTV를 부여해 담보대출 한도 등을 결정한다. LTV가 높으면 대출 한도가 늘어 영업에는 유리하지만, 대출금 회수 리스크가 커지는 만큼 각 은행의 핵심 영업 전략에 해당한다는 게 공정위의 설명이다. 문제는 4대 시중은행이 이 같은 LTV 정보 전체를 장기간에 걸쳐 수시로 서로 교환하며 LTV 산정에 활용해 왔다는 점이다. 공정위는 실무자들이 직접 만나 LTV 정보를 인쇄물로 전달받은 뒤 이를 엑셀 파일에 입력하고, 원본 문서는 파기하는 방식으로 정보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법 위반 가능성을 인식한 상태에서 정보 교환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려 했다는 정황도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다만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담합 금지 조항이 신설된 2021년 말 이후 행위만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은행들은 이렇게 확보한 다른 은행 LTV 정보를 자사 LTV에 반영하는 내부 기준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활용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자사 LTV가 경쟁 은행보다 높으면 이를 낮추고, 반대로 낮으면 이를 높이는 방식으로 4개 은행의 LTV는 장기간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됐다. 공정위는 이를 통해 은행들이 영업 전략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이익을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는 이런 정보교환 담합이 가계와 중소기업ㆍ자영업자 등 금융 소비자 피해로 이어졌다고 보고 있다. 경쟁 상황이라면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LTV를 상대적으로 높게 책정할 유인이 있지만, 담합을 통해 대출 회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수준의 낮은 LTV가 굳어지면서 대출 한도가 줄고 거래은행 선택권이 제한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2023년 기준 4대 시중은행의 평균 LTV는 62%로, 농협은행 등 비담합은행 평균(69.5%)보다 7.5%포인트 낮았다. 공정위 관계자는 “각 은행은 경쟁 은행의 영업 전략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중요 거래조건인 LTV를 통한 경쟁을 회피함으로써 안정적인 영업이익을 창출했다”며 “반대로 차주들은 부동산 담보대출 시장에서 선택권이 제한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해당 담합 관련해 은행들이 올린 이자수익을 6조8000억원으로 산정했다. 이번 제재는 2021년 12월 말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담합행위 금지’ 규정이 시행된 이후 첫 제재 사례다. 공정거래법은 가격ㆍ생산량뿐 아니라 대통령령으로 정한 거래조건 정보를 교환해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하는 행위도 부당 공동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사건에서 LTV 산정의 적정성 제고나 신용리스크 감소 등 효율성 증대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고, 경쟁제한 효과만 두드러졌다고 판단했다. 다만 시중은행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다. 은행들은 LTV 정보는 가격과 달리 민감한 비밀 정보가 아니고, LTV를 낮추면 대출 규모가 줄어들어 담합의 실익도 크지 않다고 주장해 왔다. 또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에 따라 LTV를 보수적으로 운용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공정위는 정부의 대출 규제가 적용된 주택담보대출은 과징금 산정에서 제외했다고 밝혔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공정위 제재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뒤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담합 조사는 2023년 2월 윤석열 대통령이 ‘모든 수단을 열어 금융사의 과도한 지대추구를 막을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시한 이후 본격화됐다. 당초 대출금리와 수수료 등 광범위한 조사가 진행됐으나, 이후 LTV 정보교환 담합으로 범위가 좁혀졌고, 지난해 말 공정위 전원회의에서 재심사 명령이 내려지며 제재 수위 결정이 올해 초로 미뤄졌다. 안효성([email protected])

2026.01.2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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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밀레니엄은행 4% 정기적금 캠페인

뉴밀레니엄은행은 1월 15일부터 오는 4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1년 만기 연 4%의 높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정기적금 캠페인을 실시한다.   뉴밀레니엄은행은 “이번 정기 적금 캠페인에 적용되는 1년 만기 연 4%의 이자율은 4월 15일까지만 제공되며, 캠페인 마감 후에는 이자율이 하향 조정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뉴밀레니엄은행은 “연 4% 정기적금과 관련된 문의는 가까운 뉴밀레니엄은행 지점에서 가능하다”며 “이번에 제공되는 특별 프로그램은 푼돈 모아 목돈 마련 기회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한시적 캠페인”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e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201-585-6090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뉴밀레니엄은행 4% 정기적금 캠페인 뉴밀레니엄은행

2026.01.2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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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보험그룹, 창립 34주년 연례회의

미국 최대 아시안 보험 에이전시인 솔로몬보험그룹(Solomon Insurance Group: 대표 하용화)은 지난 16일 뉴욕 베이사이드 본사에서 창립 34주년을 기념하는 연례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뉴저지·버지니아·조지아·캘리포니아주 등 미국 5개 주와 한국·베트남·필리핀 지사에서 임직원 100여 명이 현장과 온라인으로 참석해 글로벌 조직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하용화 회장은 이날 연설에서 2026년을 향한 그룹의 새로운 비전인 ‘New Era’를 공식 발표했다.  하 회장은 “산업혁명과 정보기술(IT) 혁명이 각각 새로운 시대를 열었던 것처럼, 2026년은 솔로몬보험그룹이 또 하나의 도약을 이루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또 하 회장은 “지난 5년간 그룹이 ‘New Era’를 준비해 왔다”며 “사업 지역 확장과 신규 프로그램 개발, 해외 아웃소싱 체계 구축, 인공지능(AI) 기술 도입 등 다양한 변화와 혁신이 기대 이상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 모든 성과는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2026년을 앞둔 현재를 ‘큰 기회의 시기’로 규정하며, IUA의 E&S 및 미들마켓 부문 성장과 함께 향후 수년간 약 3500억 달러 규모로 예상되는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이 솔로몬보험그룹과 그룹 건강보험 전문회사인 ‘E-Benefit’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끝으로 하 회장은 “모든 임직원이 자신감과 열정을 가지고 함께 나아간다면, 새로운 가능성과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성공의 역사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원 기자솔로몬보험그룹 창립 34주년 연례회의 하용화 회장 New Era E-Benefit

2026.01.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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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애즈가 파트너사와 함께 한 2025년의 마케팅 성과

[OSEN=강희수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가  자사 광고 서비스 ‘토스애즈(Toss Ads)’를 통해 지난 2025년 파트너사와 함께한 마케팅 성과를 분석했다고 21일 밝혔다. 토스애즈는 지난해 파트너사와 실무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왔다.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공 사례와 데이터 인사이트를 리포트로 정리하고, 이를 웨비나와 오프라인 행사로 확장하는 방식이다. 월 1회 내외로 운영된 웨비나에는 연간 누적으로 6000여 명의 마케터가 참여했으며, 업종별 포커스 세션과 초청형 세미나 등 총 5회 진행된 오프라인 행사에는 누적 4000여 명의 파트너사가 함께했다. 단순한 성과 공유나 기능 소개에 그치지 않고, 실무자가 바로 참고할 수 있는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콘텐츠와 행사를 구성해 마케터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토스애즈는 지난해 총 10개의 리포트와 11개의 성공사례 콘텐츠를 발행했다. 광고 소재와 타겟팅, 업종별 전략, 마케팅 시즌별 인사이트를 담았으며 특히 토스애즈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광고 성과 지표 분석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기준을 제시했다. 클릭 수나 전환 건수에 그치지 않고, 광고 집행이 실제 고객 행동과 성과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 점이 특징이다. 토스애즈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마케터와 광고주가 실제 광고 집행 사례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할 수 있는 접점을 넓혔다. 리포트로 정리된 데이터와 사례를 바탕으로 웨비나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에서 실무 중심 논의가 이어지며 개별 캠페인을 넘어 보다 폭넓은 운영 사례를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역시 성과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광고주를 대상으로 한 기존 대규모 컨퍼런스를 더욱 발전시켜 토스애즈의 제품 로드맵과 향후 광고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선보이고자 한다. 이와 함께 업종과 시즌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제공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애즈 관계자는 “2025년에는 파트너사와 함께 실제 광고 집행 과정에서 얻은 사례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운영해왔다”며 “앞으로도 실무에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는 접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희수([email protected])

2026.01.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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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연기금, 美 국채 1억 달러 매각…유럽 자본 이탈 신호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가 덴마크를 비롯해 유럽 각국의 반발을 산 가운데, '셀 아메리카'(Sell America, 미국 자산 매도) 현상이 그와 관련돼 있는지를 놓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일(현지 시각)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와 로이터 등에 따르면, 덴마크의 주요 연기금인 아카데미커펜션(AkademikerPension)은 미국의 취약한 재정 구조를 이유로 보유 중인 미국 국채 약 1억 달러어치를 이달 말까지 전량 매각하고 시장에서 철수하겠다고 발표했다. 아카데미커펜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안데르스 셸데는 "이번 결정이 표면적으로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미국의 재정적자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진행 중인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미국 국채 매도 결정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것은 아니지만 물론 그런 갈등이 이번 결정을 어렵게 만들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비록 덴마크 연기금의 매각 규모 자체는 시장 전체에 비해 크지 않으나, 전문가들은 이를 유럽 자본이 미국 시장을 이탈하는 상징적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제 금융시장은 즉각 요동쳤다. 달러화 가치는 1%가량 하락하며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반면,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4.299%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9월 이후 최고점을 경신했다. 뉴욕 증시는 일제히 급락했다. 다우 지수는 1.76%, S&P500 지수는 2.06% 하락했으며,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39% 폭락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융 불안이 심화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은 4% 급등해 온스당 4800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앞서 무디스는 지난해 5월 미국의 재정적자 문제를 이유로 신용등급을 한 단계 하향 조정한 바 있습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는 "무역 전쟁의 이면에는 자본 전쟁이 있다"며 "각국 국부펀드가 미국 자산을 더 이상 안정적인 투자처로 보지 않게 될 경우 글로벌 자본의 대규모 이동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고성표([email protected])

2026.01.2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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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퍼사이클에 수출 급등…1~20일 14.9% 증가, 반도체 70% 폭증

1월 중순까지 우리나라 수출이 반도체 수퍼사이클에 힘입어 두 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 1~20일 수출액은 36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조업일수는 14.5일로 지난해와 동일해, 일평균 수출액 역시 25억1000만 달러로 14.9% 늘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수요 증가로 반도체 수출은 70.2% 급증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29.5%로, 1년 전보다 9.6%포인트 확대됐다. 이 밖에도 석유제품(17.6%), 무선통신기기(47.6%) 등이 증가세에 기여했다. 반면, 승용차(-10.8%), 자동차 부품(-11.8%), 선박(-18.1%) 등 주력 제조업 일부 품목은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국가별로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19.3% 늘었고, 중국(30.2%)과 베트남(25.3%)에서도 큰 폭의 증가세가 나타났다. 반면 유럽연합(EU)(-14.8%)과 일본(-13.3%) 수출은 감소했다. 같은 기간 수입액은 370억 달러로 4.2% 증가했다. 반도체(13.1%)와 반도체 제조장비(42.3%) 수입은 늘었으나, 원유(-10.7%), 가스(-23.1%), 기계류(-0.7%) 등은 줄었다. 특히 원유·가스·석탄 등 에너지 수입액은 12.5% 감소했다. 국가별 수입은 중국(3.1%), 미국(5.3%), 유럽연합(26.6%), 호주(15.9%) 등에서 증가했고, 일본(-0.1%)은 소폭 감소했다. 수입이 수출을 상회하면서 1월 1~20일 무역수지는 6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20.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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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연금(OAS) 자동 등록 놓쳤다간 불이익 커져

 캐나다의 고소득 노년층이 노령보장연금(OAS) 수령을 미루지 않았다가 오히려 연금을 전액 환수당하고 향후 수령액을 높일 기회까지 잃게 되는 사례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연방법원은 서비스 캐나다의 자동 등록 안내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피해를 본 납세자의 항소를 기각하며 은퇴 설계의 1차적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발단은 지난 2019년 시작됐다. 당시 64세였던 한 납세자는 서비스 캐나다로부터 이듬해 6월부터 노령보장연금(OAS) 수령이 자동으로 시작된다는 통지서를 받았다. 연금 수령을 연기하고 싶으면 별도로 연락해야 한다는 안내가 포함되어 있었으나 그는 이를 눈여겨보지 않았다. 2020년 5월에도 연금 지급이 시작된다는 확인 서신을 받았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이 납세자는 2년이 지난 뒤에야 본인이 여전히 고소득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 수령한 연금이 전액 회수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부에 수령 취소와 재고를 요청했다. 그는 당시 업무가 너무 바빠 안내문을 정독하지 못했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서비스 캐나다 방문이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정부는 신청 기한인 90일이 지났으며 연금 지급 시작 후 6개월 이내에만 가능한 취소 시한도 넘겼다며 이를 거절했다.   법원 역시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납세자가 서비스 캐나다로부터 연기 방법과 수령에 따른 결과를 충분히 안내받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업무가 바쁘다는 이유가 은퇴 후 연금 수령에 따른 법적 의무와 결과를 이해해야 할 책임을 면제해주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개인의 재무 및 세무 계획은 본인이 챙겨야 할 몫이라는 취지다.   현재 캐나다 노령보장연금(OAS)은 65세부터 수령할 수 있지만 수령 시기를 늦출수록 혜택이 커지는 구조다. 수령을 한 달 미룰 때마다 0.6%씩 금액이 가산되어 70세까지 미룰 경우 최대 36%까지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연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기면 연금이 환수되는데 2025년 기준 환수 시작점은 9만3,454달러다. 소득이 이보다 높을 경우 연금을 수령해도 세금으로 다시 내놓아야 하므로 고소득자는 수령을 70세까지 미루는 것이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이번 판결이 정부 서비스의 자동화 추세 속에서 개인이 자신의 권리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분석했다. 정부는 세무 상담 기관이 아니기에 자동 등록 통지서를 받으면 본인의 소득 상황을 고려해 수령 여부를 즉각 결정해야 한다. 특히 고소득자의 경우 자동으로 연금이 지급되기 시작하면 나중에 이를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마이 서비스 캐나다' 계정 등을 통해 수령 연기 의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연금 불이익 자동화 추세 서비스 캐나다 수령 취소

2026.01.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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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사기’ 조지아 여성에 ‘징역 10년·540만불 배상’ 판결

조지아주 워너 로빈스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이 메디케이드를 이용, 540만달러를 사취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주 검찰과 수사 당국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수 이베스터(63)는 자신의 사업체를 통해 존재하지 않거나 주문·제공되지 않은 의료장비에 대한 7만7095건의 허위 청구서를 메디케이드에 제출했다. 청구에는 7684명의 메디케이드 수혜자 ID 번호와 한 명의 처방 의사 명의가 부정하게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여성은 이를 통해 총 540만달러를 가로챘으며, 의료 사기와 신원 도용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이베스터는 지난해 10월 2일 조지아주 중부 메이컨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해 지난 8일 형량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그녀에게 연방 교도소 징역 10년(첫 7년은 연방 교도소, 이후 엄격한 보호관찰)과 손해액 543만7283달러를 전액 배상할 것을 명령했다.     검찰은 이 사건에 대해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을 악용해 공공 재정을 착복하고, 진짜 의료가 필요한 사람들을 해친 범죄는 용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지민 기자메디케이드 조지아 메디케이드 사기 메디케이드 프로그램 조지아 여성

2026.01.20.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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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소비자·기업 모두 쉽지 않은 한해될 것”

조지아주 경제가 올해 고용 둔화, 인플레이션 지속 등을 겪으면서 가계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주 경제학자(State Economist)로 임명한 로버트 부시먼 조지아 주립대(GSU) 교수는 20일 열린 주 의회 예산관련 합동 입법위원회 청문회에서 고용과 소득 증가 둔화, 물가 상승, 사상 최고 수준의 기업 파산이 맞물리면서 올해 경제가 엇갈린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그의 경제 전망은 올 회계연도 주 예산 입법의 참고 자료로 사용된다.     그는 당장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보지는 않는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소비자와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의 설문조사에서 경제에 대한 비관적 인식이 강하게 나타난다고 전했다. “진짜 문제는 최근 몇 년간 대다수 미국인의 소득이 인플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부시먼 교수는 다만 긍정적 요소로 소비자 재정 상태를 꼽았다. 가계 부채가 늘고는 있지만, 역사적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또 조지아의 고용 증가율은 최근 몇 년간 전국 평균을 웃돌고 있다. 지난 6년간 조지아의 비농업 고용 증가율은 6.7%인 반면 전국 평균은 4.7%에 그쳤다. 문제는 지난해부터 둔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해 최근에는 고용 증가가 사실상 멈췄다는 점이다. 지난해 11월까지 조지아의 비농업 일자리 증가는 3200개에 불과했다.   이에 더해 경제적 역풍도 만만치 않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기업의 생산 가격과 소비자 물가를 끌어올리고 있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조지아에 부담을 주고 있다. 인플레이션은 2022년 9%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9월 2.4%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2.7%로 반등했다.     부시먼 교수는 이같은 경제환경 속에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 압박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CEO(최고경영자) 설문조사에서는 64%가 경기 둔화와 높은 물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예상했다. 소비자 심리지표 역시 “통상적으로 경기 침체기에 나타나는 수준”이라고 그는 평가했다.   부시먼 교수는 한마디로 “경기 침체는 아니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며 가계와 기업 모두에게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지민 기자소비자 한해 소비자 재정 조지아주 경제 부시먼 교수

2026.0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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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연합회, 독거노인 ‘사랑의 쌀’ 나눔

워싱턴 통합노인연합회(회장 우태창)는 20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독거 노인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노인회 회원 1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H마트 버크점에 모여 북버니아 지역 각 노인아파트에 전달할 18파운드짜리 쌀 100포를 정리하며 봉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준비된 쌀은 에버그린을 비롯해 타이슨타워, 버크, 고층, 우드랜드 등 9곳의 노인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우태창 회장은 “사랑의 쌀이 독거 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정태 명예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통합노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새해 정초 한인사회에 훈훈함을 선사했다고 덧붙였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노인연합회 독거노인 노인연합회 독거노인 워싱턴 통합노인연합회 독거 노인들

2026.01.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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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최대 규모 ‘실내 워터파크’ 올해 개장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실내 워터파크가 올해 내 개장을 목표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싱턴에서 I-95 하이웨이를 타고 남쪽으로 약 1시간 정도 달리다 보면 118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한 ‘칼라하리 리조트&컨벤션-스팟실베니아’ 건설 현장을 볼 수 있다.   전체 면적 135에이커 규모의 칼라하리 리조트는 호텔을 비롯해 초대형 실내 워터파크와 컨벤션 센터가 고급스럽게 들어선다.   907개 객실을 갖춘 리조트는 오는 12월18일부터 투숙 가능한 예약을 받고 있는 데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팟실베니아 카운티에 따르면, I-95와 US 1번 사이에 끼여 있던 들판에 건설되는 칼라하리 리조트는 카운티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 외에도 연간 700만 달러의 세수입을 창출한다.   브라이언 샨레 칼라하리 리조트 총괄매니저는 “개장일부터 2030년까지 130건 이상의 컨벤션과 회의 예약을 받았다”라며, 회의실과 볼룸 한 공간에서 2000명이 만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서도 소매 고객 서비스, 객실 관리, 워터파크 운영, 그리고 여러 부서의 관리직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1400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워터파크에는 전국에서 가장 긴 ‘마스터 블래스터’ 워터 코스터가 만들어지고 있어 관광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버지니아 워터파크 실내 워터파크 버지니아 최대 초대형 실내

2026.01.2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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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하버에 ‘스피어’ 형태 공연장 들어설 계획

미주 내 두 번째 스피어(Sphere) 공연장이 애난데일 한인타운 인근 내셔널 하버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메릴랜드 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그리고 개발사인 ‘피터슨 컴퍼니’는 18일 총예산 2억 달러를 활용해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두 번째 스피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피어는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최첨단 기술로 구현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내셔널 하버 공연장은 6000석 규모로 외부는 LED 디스플레이를 갖추게 되고, 내부는 세계 최고 해상도의 16Kx16K LED 스크린, 스피어 몰입형 사운드 시스템, 햅틱 좌석, 4D 환경 효과 등이 설치된다.   프린스 조지 카운티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젝트로 인해 건설 기간 동안 2500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스피어 개장 후에는 475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이 시설로 말미암아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 창출이 예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는 “이번 사업은 프린스 조지 카운티 역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 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인 동시에 주가 꿈을 실현하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개발사 측은 스피어에서 콘서트, 브랜드 행사, 그리고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안된 장소는 현재 협상 중이며 스피어, 메릴랜드 주, 프린스 조지 카운티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예산 마련은 주, 카운티, 개발사, 그리고 민간 합동으로 이뤄진다. 완공 예정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성한 기자내셔널하버 스피어 스피어 메릴랜드 스크린 스피어 스피어 개장

2026.01.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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