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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경제상황에 경영방향 지시"

불확실성의 시대에 한인 경영자와 전문직 종사자에게 나침반이 돼 줄 석학들의 강연 릴레이가 LA 한인타운에서 펼쳐진다.   연세대 글로벌 경영자 과정인 ‘YGCEO(연세 글로벌 CEO, ygceous.com)’는 오는 7월 21일부터 5주 일정으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진행될 7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기에 걸쳐 모두 220여명의 YGCEO연우를 배출한 해당 과정은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올해 대면 오프라인 강연 일정을 확정했다.   YGCEO 총연우회의 박철민 회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존경받는 다섯 분의 교수님을 LA로 초청, 스킨십을 나누며 명강의를 듣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성공한 사업가와 전문직 종사자에게 재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나눔을 실천하자는 최초의 취지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7기 과정의 커리큘럼은 ▶‘비즈니스 코칭: 진정한 소통과 공감 경영의 기술’(권수영 신과대학 교수) ▶‘인에이블링(Enabling) 리더십을 통해 신뢰와 성과를 창출하라’(정동일 경영대학 교수) ▶‘건강한 CEO가 건강한 기업을 만든다’(전용관 스포츠응용산업학과 교수) ▶‘시대가 요구하는 창조적 변혁 지도자’(이성호 교육학과 명예교수) ▶‘경쟁력 확보와 상생을 위한 경영전략’(최순규 경영대학 원장) 등이다.   김영옥 라디오코리아 대표는 “2019년 6기 연우 자격으로 위기관리 등의 강연을 들었는데 팬데믹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됐다”며 “달라진 경영 환경에서 훌륭한 리더가 나가야 할 방향을 알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YGCEO의 또 다른 장점은 한번 연우가 되면 이듬해부터 모든 강연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점이다. 박 회장은 “과정을 이수하면 연세대 총장 명의의 졸업장 수여, 준동문 자격 등을 준다.   ▶문의: 213-258-7512,           949-648-1003 류정일 기자경제상황 경영방향 최순규 경영대학 정동일 경영대학 연세대 글로벌

2022-05-24

EBT카드 받는 한인업소 다양해졌다

물가가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연방 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 대상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EBT(Electronic Benefits Transfer) 카드를 받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EBT 카드를 받는 한인마켓 은 갤러리아마켓, 한남체인, 시온마켓, H마켓, 가주마켓, 울타리몰 등이며 꽃피는 마을에서도 곧 EBT 카드로 식품을 살 수 있다.     연방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SNAP)은 캘리포니아에서는 푸드스탬프 프로그램인 캘프레시(CalFresh)로 운영된다.     매월 캘프레시 혜택이 EBT 카드로 이전돼 참여하는 마켓, 파머스 마켓, 식당 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 식품을 주문할 수 있다.   한인 포함 EBT사용자들은 매장에서 식품 구입부터 따뜻한 한끼 식사는 물론 집에서 편안하게 식품을 배달받을 수 있다.     현재 LA 카운티에서 캘프레시 혜택을 받는 주민들은 한인 포함 130만 명이 넘는다.   한인 마켓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6~7월부터 EBT 카드 사용 고객이 증가 추세다.     2021년 10월부터  올해 9월 30일까지 2인 가족 한 달 EBT 카드 금액은 연방 기준 313달러다.     업계 관계자는 “매달 전체 매출의 15~20% 정도를 EBT 카드가 차지한다”며 “한인 뿐만 아니라 타인종 고객까지 EBT 카드를 사용해 매출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EBT 카드를 사용해 과일, 채소, 육류, 생선, 유제품, 무알콜 음료 등 대부분 식품을 구입할 수 있다. 맥주, 와인 등 주류와 담배, 비타민, 의약품, 살아있는 수산물, 뜨거운 음식, 애완동물 사료, 화장품 등은 제외된다.     마켓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많은 고객이 EBT 카드로 야채 과일부터 반찬까지 다양하게 산다”며 “일부 고객들은 양념갈비 등 비싼 식품을 사기도 한다”고 밝혔다.   2020년 4월부터는 EBT 카드로 온라인 식품을 구매가 허용됐다. 참여업체는 아마존, 월마트, 본스, 알버슨, 세이프웨이, 인스타카트 등이다.     편의점, 파머스마켓, 일부 패스트푸드나 레스토랑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잭 인 더 박스는 애리조나 및 캘리포니아 같이 레스토랑 식사 프로그램(RMP)에 참여하는 주에서 EBT 카드를 허용한다.     RMP는 음식을 스스로 준비할 수 없는 60세 이상 시니어 등이 SNAP EBT 카드를 사용해 참여 레스토랑에서 준비된 식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주 정부 옵션이다.     이외 캘리포니아에서 칼스 주니어, 팻 버거, 엘 폴로 로코, 데니스, 서브웨이, 잠바주스 등 참여 지점에서 EBT 카드를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물가상승과 금리 인상이 되면서 EBT 카드 사용 고객이 느는 추세”라며 “내년 경기침체 경고가 나오고 있어 EBT 매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은영 기자한인업소 카드 카드 사용 카드 금액 갤러리아마켓 한남체인

2022-05-24

"전기차 구매하면 비용 10%는 덜 든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전기차 구매·유지비용이 내연기관차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환경정책 싱크탱크인 ‘에너지 이노베이션 폴리시 앤드 테크놀로지’(이하 에너지 이노베이션)가 전기차의 구매비와 할부금융 조건, 월간 유지비 등을 중심으로 차량 비용을 조사한 결과 많은 주에서 다수 모델의 전기차가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이노베이션은 할부금융 비용과 각 주의 세금·수수료, 주와 연방정부의 환급금과 세액공제, 연료비·유지비, 보험료를 포함해 차량 구매·유지에 들어간 월간 비용을 분석했다.   이런 방식으로 현대차 코나, 기아 니로, 볼보 XC40, 닛산 리프, 포드 F-150 등의 전기차와 개솔린 모델을 비교 분석한 결과 현대 코나와 포드 F-150의 전기차 모델은 모든 주에서 개솔린 모델보다 각각 평균 8.5%와 12.3% 저렴했다고 설명했다.     뉴저지주의 경우 코나 SEL 개솔린 모델의 한 달 보유비용은 744달러였으나, 전기차 모델은 588달러에 불과했다.   포드 F-150 픽업트럭 역시 전기차 모델의 월 보유비용이 726달러로 개솔린 모델(933달러)보다 저렴했다. 지역별로는 뉴저지주가 전기차에 대해 취득세를 부과하지 않고 구매나 리스 시 5000달러의 리베이트를 지급, 전기차 소유에 최고의 환경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조지아주는 주 정부 차원의 리베이트를 제공하지 않는 가운데 전기차 세금은 가장 높게 책정해 전기차 보유에 가장 불리한 환경이다.   캘리포니아주는 전기차를 많이 지원하고 있지만, 전기료가 비싸 실질적인 혜택은 크지 않은 상태라고 에너지 이노베이션은 평가했다.   블룸버그는 공급망 혼란으로 인한 생산 차질로 재고가 줄어들면서 신차와 중고차 할 것 없이 개솔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이 크게 올라 상대적으로 전기차가 덕을 보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자동차 시장조사업체 콕스 오토모티브에 따르면 지난달 신차 평균 표시가격은 지난해 9월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인 4만5000달러를 다시 넘어섰다.   지난달 신차 재고는 113만대로 이전 달의 110만대보다는 소폭 늘었지만 지난해 동기보다는 80만대, 2020년 동기보다는 220만대나 각각 적은 양이다. 뉴저지의 자동차 딜러인 맷 하이켄은 공급 부족과 적은 재고라는 문제를 안고 있는 휘발유 차량보다는 전기차가 가격과 금융조건 면에서 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전기차의 보조금은 늘어나는 반면 예전에 있던 휘발유차 가격 할인은 거의 사라졌다면서 이런 것들이 휘발유 차량의 가격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미국 자동차 시장이 변곡점에 근접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전기차 구매·보유 비용이 줄어들기 시작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전기차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다.전기차 구매 전기차 구매 전기차 모델 전기차 보유

2022-05-24

우리아메리카, 부동산 투자 서비스 확대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신현석)이 뉴욕 소재 프롭테크 업체 ‘코리니’(Koriny·대표 문태영)와 부동산 투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체결했다. 프롭테크는 부동산에 IT(기술)를 접목한 온라인 서비스를 가리킨다.   이번 MOU를 통해서 코리니 측은 자산가들을 대상으로 뉴욕과 뉴저지 부동산 투자 상담·매매·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리아메리카 측은 홈모기지 대출 연계 등의 금융 서비스를 한다고 양측은 밝혔다.   우리아메리카 측은 비거주자 대상 홈모기지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코리니는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분석, 매물추천, 투자자문, 구입 및 매각 등의 토탈 서비스를 매일 24시간 제공하고 있어 미국 부동산에 관심이 있는 한국 내 잠재 고객들의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다음 달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 자문 관련 세미나도 개최하고 국내에서도 동일한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은행 관계자는 “가주를 포함해 서비스 지역을 확장하고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통해 대고객 자산관리 서비스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서비스는 웹사이트(koriny.com)를 통해 온라인 상담 등 이용이 가능하다. 진성철 기자우리아메리카 부동산 우리아메리카 부동산 서비스 확대 부동산 투자

2022-05-24

개스값 비싸도…3490만명 "내 차로 떠난다"

올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개솔린 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연휴 여행객 10명 중 9명은 자동차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자동차클럽(AAA)은 올해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객은 지난해보다 300만 명(8.3%) 가량 늘어난 39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리고 이중 89%인 3490만 명이 차를 타고 집에서 50마일 정도 떨어진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의 자동차 여행객 3340만 명과 비교하면 150만 명(8%)이 많은 숫자다. 항공 여행객은 300만 명으로 추산됐다.   AAA의 파울라 트위데일 여행 담당 부사장은 “올여름 여행은 뜨거운 정도가 아니라 가히 폭발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통상 여행 업계는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 시작으로 삼는다. 메모리얼데이 연휴의 여행 수요에 따라 여름 휴가 시즌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연휴를 앞두고 개솔린 가속은 더 오르고 있어 운전자들의 걱정이 크다.    북가주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한 주유소는 개솔린을 갤런당 7달러 대에 판매하고 있다. 이 주유소의 가격표를 보면, 레귤러 가격(24일 기준)은 갤런당 7.25달러, 가장 비싼 수프림 등급은 7.75달러다.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IS)에 따르면, 24일 현재 캘리포니아 주의 갤런당 평균 개스 가격은 6달러를 돌파한 6.069달러다. LA카운티의 경우엔  작년 동기 대비 1.913달러가 더 높은 6.097달러로 집계됐다. 갤런당 6.07달러인 오렌지카운티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1달러가 더 비쌌다.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다 높은 물가까지 겹쳐서 이번 연휴 개스 가격이 더 뛰겠지만 2년 동안 억눌렸던 여행 수요로 인해서 주민들이 이번 여행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자동차 여행객 중 가장 특이한 점은 남과 동반 여행이 많다는 것과 전기차 이용 비중이 10%를 넘었다는 점이다. 자동차 쇼핑 마켓플레이스 ‘카스닷컴’의 최근 설문 조사에 따르면, 비싼 개스 가격 때문에 응답자의 87%가 다른 사람과 함께 여행을 갈 것이라고 했다. 또 11%는 전기차를 타고 이동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기차 이용자의 5명 중 3명은 연간 3~5회 정도 로드 트립을 떠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기차의 보급 확산과 전기차 충전소 증가가 일조했다는 분석이다. 진성철 기자개스값 여행객 자동차 여행객 연휴 여행객 항공 여행객

2022-05-24

[알뜰정보] 이롬생식 선물 ‘펑펑’ 외'

이롬생식 선물 ‘펑펑’   ‘이롬(erom)’에서는 이달 말일까지 이롬생식(40gx60포) 2박스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30포를 무료 선물로 증정한다. 이롬생식은 55가지 채소, 과일, 버섯, 곡류 등 농장의 신선한 영양을 동결건조 기술로 그대로 담아낸 제품이다. 이와 함께 안과 밖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ABC 뷰티 콜라겐(20gx30포)은 2박스 구입 시 1박스가 선물로 따라온다. 디톡스 ABC 주스와 저분자 콜라겐을 1포에 담은 젤 타입으로 사과, 비트, 당근과 피쉬 콜라겐 1000mg이 들어 있다. 웹사이트는 www.erom-usa.com     무용ㆍ사물놀이반 모집   ‘미주 전통 춤 연구소’에서는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용 및 사물놀이반을 모집한다. 오는 6월 11일(토)부터 매주 토요일에 강습이 진행된다. 무용반 강습은 오후 2시부터 3시 30분, 사물놀이반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다. 등록 시 첫 달은 무료 강습이 가능하다. 미주 전통 춤 연구소의 이순영 원장은 국립무용단 출신으로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국의 전통춤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주 전통 춤 연구소는 박해영 산부인과가 후원 및 추천한다. 웹사이트는 www.koreantraditionaldance.com   ▶문의: (213)910-2174     아이클린 공기청정기 25%   명품 전문 업체 ‘로랜드’에서는 5월 한 달 동안 스위스산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인 아이클린(icleen)을 25% 할인가에 제공한다. 아이클린은 기존의 헤파필터와 차별화된 하이퍼헤파(HyperHEPA) 필터를 장착,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가장 맑은 공기’를 배출한다는 평을 받는다. 일반 공기청정기보다 100배 작은 0.0003mm의 극초 미세먼지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주는 것이 장점. 또한 항균 처리된 특수 필터가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휘발성 유기물 등을 살균 및 정화시키고 오존이 없는 음이온을 생성함으로써 집안 공기를 숲속과 같이 맑고 쾌적하게 만들어준다. 토런스에 본사가 위치하며, 부에나파크 비치 불러바드 선상에 매장을 두고 있다.   ▶문의: (323)731-1111, (714)739-8888   랩코스 닥터14 샴푸 ‘1+1’ ‘김스전기’는 가정의 달을 맞아 랩코스 닥터14 바이탈 케어 샴푸(480ml)의 1+1 이벤트를 실시한다. 닥터 14 샴푸는 특허성분인 제주 밭벼 발효 성분과 진주초 등을 함유해 두피 딥 클렌징부터 모근 강화, 모발 영양, 두피 진정, 두피 건강, 탈모 개선 등의 효과를 선사한다. 부드러운 탄력 거품과 쿨링 테라피로 두피와 모발에 원스텝 솔루션을 선사하는 닥터 14 샴푸는 또한 9가지 두피 임상을 완료해 믿고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99달러. 이번 1+1 이벤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진행된다.   ▶문의: (213)386-4882, 4883   PCB 제5회 장학생 모집   ‘PACIFIC CITY BANK’에서는 제5회 장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2022년 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2년제 혹은 4년제 대학 입학 예정자다. 접수 마감일인 오는 6월 3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에세이를 포함, 기타 필요한 서류를 이메일(pcbss@paccitybank.com) 또는 가까운 PCB 지점에 제출하면 된다. 에세이 주제는 ‘Why I deserve this scholarship; and what I want to study at college and why’다. PACIFIC CITY BANK는 총 25명의 학생을 선정해 학생당 3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할 방침이다. 웹사이트는 www.paccitybank.com   ▶문의: (213)210-2000   혼수 침구 세트 특별전 국제유기농섬유협회(GOTS)의 인증을 받은 ‘올가리노’에서는 혼수 침구 특별전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히말라야 청정지역에서 방목 생산한 100% 올가닉 양모 침구를 20% 특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으며, 풀세트 구입 시 150달러 상당의 선물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미 전역 무료 배송 특별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하와이, 알래스카 유료). 올가리노는 코리아타운 플라자 1층에 쇼룸이 위치하며, 온라인 쇼핑몰(www.orgarino.com)을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문의: (213) 531-0101 알뜰정보

2022-05-24

[바디프랜드] 메모리얼 데이 맞아 '파격 특가전'

글로벌 No. 1 마사지체어의 '바디프랜드'가 메모리얼 데이를 맞이해 파격 특가전을 실시한다.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바디프랜드는 '팰리스2'와 '아제라 에어'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다.   팰리스2는 최고급 요트 디자인에 시원한 아틀란틱 블루 컬러가 어우러진 고품격 디자인뿐 아니라 전신을 구석구석 마사지하는 4D 입체 마사지 무중력과 S&L 프레임 특허받은 브레인 마사지 등 프리미엄 기능을 포함 총 25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이다.   또한 아제라 에어는 세계 최초로 공기질 측정이 가능한 마사지체어다. 안마의자 뒷면에 탑재된 7개 센서가 총 8종류의 유해 물질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공기질을 누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지속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에 용이하다. 기능적으로도 6개의 마사지볼이 보다 폭넓고 깊이 마사지해 주는 6매틱 시스템 기본 안마보다 느리게 설계된 슬로우 모드 야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소음 모드 임상에서 수면의 질 개선 효과가 입증된 수면 프로그램 등을 비롯하여 총 12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다. 합리적인 가격에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급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성비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마사지 체어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4년 연속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며 마사지체어 열풍의 주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업계 최초 전문의로 구성된 메디컬 R&D센터 기술연구소 디자인 연구소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 수면 안마 브레인 마사지 닥터스 코딩 기술로 구현한 하이테크 마사지 프로그램 그리고 초정밀 센서로 고객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오리지널 테크놀로지를 구현했다.알뜰탑 바디프랜드

2022-05-24

[에이전트 노트] 남가주 매물 부족 사태

30년 고정 모기지 이자율이 6% 가까이 치솟은 가운데 주택시장이 주춤거릴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지난 3월 OC 중간주택가격이 102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OC의 신규 및 기존 주택, 콘도, 타운홈 중간 판매 가격이 지난 3월에는 102만 달러를 넘어섰는데 이는 1년 전인 2021년 3월의 중간가격보다 22% 나 상승한 가격이라고 전했으며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의 중간주택가격을 알아보면 부에나파크가  84만 달러, 가든그로브 85만 달러, 풀러튼 92만5000달러, 어바인은 130만 달러인 것으로 조사됐다. LA카운티의 지난 3월 중간주택가격은 84만 달러였으며 이는 지난 2021년 3월 가격보다 12% 상승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처럼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것은 주거용 부동산이 턱없이 모자라는 상황에서 주택시장에 공급되고 있는 매물마저 수년간 절대적 부족상황이 개선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주원인으로 당장 개선될 여지는 조금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남가주 주요 카운티들의 올해 1분기 매매상황과 매물공급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MLS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해 보았다.   남가주 주요 카운티 6곳 중 매물 부족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OC로 밝혀졌는데 지난 1분기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총 620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28건에 비해 20%나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 내 나와 있는 매물은 1970개로 현재 매매되는 상황을 고려하면 고작 0.95개월 치의 매물만이 시장에 나와 있는 상황으로 매물 부족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리버사이드 카운티로 현재 시장의 리스팅 수는 2935개로 0.97개월 치의 매물만이 존재하는 상황이고 그 뒤로 샌디에이고 카운티가 1.15개월 치, 벤투라 카운티가 1.16개월 치를 유지하고 있다.   LA카운티는 지난 1분기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총 1만4734건으로지난 2021년 1분기 매매 건수인 1만 5933건에 비해 7.5% 감소하였고, 현재 시장의 매물은 6115개로 1.25개월 치의 매물이 유지되고 있고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1.43개월 치로 가장 많은 매물이 유지되고 있으나 그나마 1.5개월 치도 안 되는 양으로 남가주 6개 카운티 모두 심각한 매물 부족 현상이 장기화하고 있다.   한편 2-4유닛 이상 아파트 매물은 OC가 2.15개월 치의 매물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버사이드 카운티 2.4개월 치, 샌버나디노 카운티 2.6개월 치, 샌디에이고 카운티 2.7개월 치, 벤투라 카운티 3개월 치, LA카운티가 3.6개월 치가 유지되며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LA한인 타운의 지난 1분기에 매매된 거주용 부동산은 248건으로 지난 2021년 1분기 매매 건수인 222건에 비해 오히려 12% 증가했는데 일반 주택은 19%가 감소한 반면 콘도미니엄의 거래는 52% 나 크게 증가하며 거주용 부동산 매매를 이끈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LA한인 타운 내 거주용 부동산의 리스팅 수는4월 말 기준 110개로 1.33개월 치의 매물량을 유지하고 있으나 2-4유닛 이상 아파트 매물의 경우는 155개의 리스팅으로 6.6개월 치의 리스팅이 존재하는 상황으로 상업용 부동산 매물의 거래가 주거용 부동산에 비해 많이 부진한 것으로 보여진다.   ▶문의: (213)500-5589 전홍철/WIN Realty& Properties에이전트 노트 남가주 매물 치의 매물량 남가주 매물 매물공급 상황

2022-05-24

[회계 이야기]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조언

창업을 계획하는 분들은 여러 정보를 파악하고 익히느라 매우 분주할 것이다. 의욕만 앞서게 되고 기본적인 사업계획과 확인 사항들을 간과하고 창업을 하게 되면 자칫 실패할 확률이 높아질 것이다. 창업과정은 시장 상황 파악, 재정상태 점검, 현금흐름 계획, 사업실행 등 크게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들 사항들을 하나씩 차분하게 점검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서 종합적으로 정리한 후 창업을 실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이 얼마나 성공적이 될 것이냐는 비즈니스 아이템과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지역의 시장 상황이 매우 중요한 요인이 된다. 창업을 위해서는 우선 비즈니스를 하려는 지역의 기존 경쟁업체의 현황을 파악하고 타깃 고객층은 누구이고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어느 정도 인지를 파악하여 사업성이 어느 정도 되는지를 객관적이며 냉정하게 분석해 보아야 한다. 비즈니스 위치 선정도 또한 매우 중요하므로 업종에 따라서 유동인구 규모, 종업원 조달 환경 등을 잘 고려해서 위치를 선정해야 된다. 창업자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하려 하는 것은 단지 희망사항일 뿐 대분의 비즈니스는 그에 맞는 고객층이 존재하므로 그에 따라 비즈니스 홍보 등 구체적인 사업전략을  세워햐 한다. 조사에 의하면 비즈니스 실패의 가장 중요한 요인은 홍보 문제였다고 한다.     시설비나 장비등의 초기 투자 비용은 업종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자기자본의 규모, 융자등의 자금조달 상태등 창업자의 현재 제정상태를 잘 파악해서 너무 무리하지 않고 그에 맞는 창업을 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창업자는 투자금에 따른 수익성, 차입금 상환능력등 비즈니스를 운용하면서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되는 여러가지 재정사항 지표를 잘 이해할수 있는 기본 지식이 필요하다.     비즈니스의 성공은 장기적으로 보아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수익성이 높다고 해도 당장 비즈니스 운용에 필요한 현금이 모자라게 되면 더 이상 지탱할 수가 없게 된다. 창업자는 우선 예상 마진을 결정하고 렌트, 종업원 봉급 등의 고정비용을 예상하여 손익분기점을 예상해 보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예상되는 기간 동안의 현금의 여유가 있는지 파악해 보아야 한다. 소규모 자본으로 창업을 하는 경우에는 비즈니스뿐 아니라 비즈니스로부터 충당해야 할 개인 생활비도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다.   마지막으로 사업을 개시하려면 정부 인허가, 세금 등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 사업 형태를 자영업 또는 법인으로 할지에 대한 결정, 리스계약, 업종에 따른 인허가, 종업원 고용 등 여러가지 실질적인 사항들의 준비가 필요하게 되는데 전문가를 고용하여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떤 조사에 의하면 창업의 열중 아홉은 실패한다고 한다. 이는 대부분의 창업에는 실패가 따른다는 것이다. 창업을 생각하면 너무 서두르지 말고 어느 정도의 준비기간을 거쳐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하도록 하자. 비즈니스가 잘 되지 않으면 경제적인 타격을 받게 될 것이고, 비즈니스 초기에는 어느 정도 안정화될 때까지는 오너의 불규칙한 생활이 예상되므로 무엇보다도 이를 견디고 극복하려는 마음 가짐도 필요할 것이다.     ▶문의: (213)926-9378  백용현/CPA회계 이야기 성공 창업 비즈니스 아이템 비즈니스 위치 비즈니스 홍보

2022-05-24

융자 신청 시 주택 감정가가 적게 나왔을 경우 [ASK미국 주택 융자-스티브 양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문= 최근 융자를 신청하면 주택감정이 잘 안 나온다고 하는데 감정가가 구입가보다 적게 나오면 집을 비싸게 사는 셈이 되나요?   ▶답= 주택감정(Appraisal)이란 주택의 현 시세에 대한 공인감정사의 의견을 말합니다. 감정사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주택의 현 시세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그 결과로 감정서 보고서를 작성하여 렌더에게 제출하는데 이는 렌더가 융자를 해줄 때 반드시 필요로 하는 서류입니다.     렌더는 주택의 매매가와 감정가를 비교해서 낮은 값을 LTV(Loan to Value)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감정가가 구입가보다 적게 나올 경우에는 애초에 계획했던 다운페이먼트보다 더 많이 다운을 해야 하거나 그럴 여건이 못되어 LTV가 80%를 넘어설 경우에는 PMI (Private Mortgage Insurance)를 추가로 낼 수도 있게 됩니다.   이렇게 융자의 조건이 달라지면 손님이 집을 안 사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셀러는 다운페이먼트를 많이 하는 바이어를 선호합니다. 요즘처럼 집값이 오르는 시기나 경쟁이 치열해 프리미엄을 얹어서 사는 경우에는 감정가가 잘 안 나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감정사들은 최근 주변에 팔린 집들의 가격을 기준으로 감정가를 산정하는데 이미 팔린 집들의 가격이 대부분 낮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감정가는 기본적으로 이웃의 비슷한 주택의 최근 판매가와 시장 트렌드에 가장 큰 영향을 받습니다. 여기서 이웃이란 학군 범죄율 주택단지 교통 등의 내용이 유사한 지역을 말하고 비슷한 주택이란 대지 건평 방과 화장실 개수 수영장 유무 전망 등의 조건이 가까운 집을 말합니다.   같은 트렉단지 안의 같은 모델이라도 업그레이드를 많이 한 집의 주인은 비싸게 팔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 집의 감정은 집 주인이 팔려고 하는 그 가격만큼 안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냐하면 감정가는 업그레드에 들어간 비용을 100% 반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트렉단지 안에서 제일 업그레이드하지 않은 집의 감정가는 오히려 잘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매가는 숫자로 나타나지 않는 부분까지 반영하여 바이어의 선호도와 경쟁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감정가와 매매가만 비교해서는 바이어의 입장에서 집을 싸게 샀다 혹은 비싸게 샀다고 말하는 데 무리가 있습니다.   ▶문의: (213)393-6334 스티브 양 /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미국 융자 웰스파고 한인융자담당 주택 감정가 주택 융자

2022-05-24

대학 장학금 불이익이 없는 자녀 학비 마련 방법 [ASK미국 보험 -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

▶문= 자녀가 대학 진학 시 필요한 학비를 준비해주고 싶은데 다른 자산이 없어서 529플랜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보조금이 줄어들 수 있어서 손해라고 합니다. 학자금 보조금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준비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나요?   ▶답= 자녀가 하고 싶은 일 혹은 공부를 지원해주고 싶은 부모님들의 마음은 동일한 것 같습니다. 주로 학비 마련 플랜으로 많이 사용하는 529플랜은 자본 수익금(Capital Gain)에 대하여 세금 혜택이 있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529플랜이 모든 가정에 적절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각 부모님들의 소득 수준과 재산 또한 마련하고 싶은 학비의 금액에 따라 적절한 상품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플랜이 유리한지 재정 전문가와 상담하고 준비하셔야 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학교에서는 529플랜 계좌의 금액이 전액 학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산으로 인식되어 더 적은 장학금이 지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주식시장이 하락할 때는 원금 손실이 있을 수 있으며 꼭 학비로 사용되었을 때만 세금 혜택이 있는 특징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학교로부터 일정 소득 이하 가정에게 주는 장학금을 기대하기 어려운 초과소득 가정에 적합합니다.   반면 펩사 및 학교 장학금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여 장학금 산정에 불이익 없이도 목돈을 모아 자녀 학비를 준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주식시장의 수익률과 관계없이 확정된 이자를 지급하여 약속한 보험료를 납부한다면 경기가 나쁘거나 증시 폭락의 상황에서도 확정적으로 계약된 금액을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목돈의 사용처가 학비로 제한되지 않고 자동차 구입이나 다른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가입자가 계약 만료일 전에 사망하여 보험료를 납부할 수 없는 상황에는 남은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고 즉시 계약된 금액을 사망 보상금으로 세금 없이 지급합니다. 또한 $100000 이하의 가입 금액 51세 이하의 가입자는 피검사나 소변검사 없이 간편하게 건강에 관련된 질문지 작성으로 가입 가능하고 가입 시 나이에 따라 정해진 보험료 역시 확정적이며 추가로 인상되지 않습니다. 자녀 학자금을 위한 계획을 세우실 때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문의주세요.   ▶문의: (213)408-2505 정철호 재정보험 전문가미국 재정보험 정철호 재정보험 대학 장학금 자녀 학비

2022-05-24

리버스 모기지에 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들 [ASK미국 주택/커머셜/비지니스 융자 - 사무엘 리 전문가]

▶문= 리버스 모기지에 들면 내가 가진 에큐티가 금방 소진되지 않나요?   ▶답= 미주 한인 시니어 분들의 리버스 모기지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리버스 모기지에 대한 칼럼을 계속 쓰면서 많은 문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미주의 한인 시니어들은 백인이나 히스페닉에 비해서 리버스 모기지를 많이 가입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점차 미주 한인 시니어들도 리버스 모기지에 많이 가입하고 계십니다.   그럼 리버스 모기지에 관심을 갖고 계신 시니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첫째 리버스 모기지를 할 때 모기지 보험이 너무 비싸다는 질문입니다. 처음에 HECM 리버스 모기지로 가입하실 때는 꼭 모기지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결국 리버스 모기지에 가입한 시니어들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인 것입니다. 리버스 모기지로부터 매달 페이먼트(tenure)를 평생 받도록 보장해주는 장치입니다. 하지만 리버스 모기지로 매달 돈을 받기 원하지 않고 line of Credit을 생각하시면 모기지 보험이 없는 리버스 모기지에 가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둘째 리버스 모기지에 들면 내가 가진 집의 에큐티가 금방 소진된다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리버스 모기지를 한 후에 집의 페이먼트를 내지 않고 내가 필요한 만큼의 line of Credit을 사용한 후에도 여전히 집의 에큐티는 충분히 남아있습니다. 예를 들어 75세 되시는 분이 리버스 모기지를 할 경우 대략 29만 달러의 론 발란스를 갖고 매달 1250달러 정도의 페이먼트를 받고 5년 뒤 79세에 리버스 모기지를 그만두고 집을 팔아도 대략 96만 달러의 집의 에큐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정확한 금액은 아니지만 리버스 모기지 시나리오에서 예측하는 숫자입니다. 이분이 리버스 모기지를 25년 동안 하시다가 99세에 이 집을 파셔도 대략 일백만 달러 정도의 에큐티가 남아 있게 됩니다. 이것은 집이 매년 4%씩 올라간다고 예상해서 만들어진 시나리오이기 때문입니다. 이 예측은 보수적으로 잡힌 것으로 남가주일 경우에 집값의 상승은 더 높아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리버스 모기지를 하시고 나중에 집을 파셔도 상당한 에큐티가 집에 남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문의: (714)472-4267 사무엘 리 융자 전문가미국 비지니스 리버스 모기지로 모기지 보험 비지니스 융자

2022-05-24

빈집 찾기도 어렵다…남가주 렌트 대란

어바인에 사는 김 모씨는 올가을에 대학생이 되는 자녀의 아파트를 알아보다가 걱정에 빠졌다. 학교가 있는 패서디나 인근의 오른 시세도 부담이었지만 렌트 매물 자체가 부족한 것이 더 충격이었다. 그는 “학기 시작까지 시간 여유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파트를 찾을 수 없었다”며 “집의 상태가 좀 괜찮아 보이면 어느새 사라져버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남가주 전역의 아파트 공실률이 22년 사이 최저로 떨어지며 세입자들이 겪는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경쟁이 심해지면서 집주인에게 편지를 쓰거나, 렌트비 호가에 웃돈을 얹어서 주거나, 때로는 1년 치를 현금으로 한꺼번에 선납하기도 한다.   23일 LA 데일리뉴스는 셔먼 옥스의 한 세입자 사례를 소개하며 단독주택 렌트를 얻는데 콘도 한 채를 사는 것만큼 초기 비용이 들었다고 전했다. 지어진 지 96년 된 2층 단독주택 렌트를 두고 5명이 경쟁을 벌였고 결국 이 세입자는 1년 치 렌트비를 현금으로 선납하고 추가로 2개월 치 렌트비를 디파짓으로 내는 등 7만2000달러가 들여 승자가 됐다.   이 세입자는 “인근의 900스퀘어피트 콘도를 사는 데 필요한 다운페이만큼을 지불하고 겨우 렌트를 얻었다”며 “5명 모두가 집주인에게 편지를 쓰고 감정에 호소했는데 집을 사는 과정도 다를 게 없었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까지 이르게 한 가장 큰 원인은 최근 공실률 하락으로 올 1분기 LA 카운티는 3.1%, 지난 2000년 이후 최저였다. OC와 인랜드는 각각 2.4%와 2.6%로 나란히 지난해 여름 20여년 사이 최저치에서 소폭 상승에 그쳤다.     〈표 참조〉   LA에서 총 520유닛 규모의 아파를 관리하는 ‘퍼시픽 크레스트 부동산’의 댄 테넌바움 설립자는 “1995년 회사를 설립한 뒤 공실률이 가장 낮다”며 “모든 아파트가 가득 찼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어바인 ‘존 번스 부동산 컨설팅’의 크리스 포터 수석 분석가도 “이렇게 낮은 공실률은 처음 본다”며 “모든 젊은 성인들이 부모 또는 룸메이트와 결별하고 혼자 살기로 나선 것으로밖에 설명이 안 된다”고 전했다.   공실률 하락은 시세 상승을 가속해 1분기 LA의 렌트비 중간값은 전년 대비 13% 올라 2332달러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또 OC와 인랜드는 각각 18.2%와 17.4% 상승하며 2476달러와 1941달러로 나란히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특히 신축 아파트는 오름폭이 무제한으로 세입자 부담이 더욱 크다. 다운타운에 사는 이 모 씨는 “지어진 지 4년 된 아파트에 살면서 최근 리뉴얼 레터를 받았는데 거의 30%가 올랐다”며 “이건 떠나라는 말인데 고민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 주 정부의 특별 조치로 렌트비 인상 폭은 최대 ‘인플레이션+5%’가 한도인데 이는 15년 이상 된 아파트에만 적용될 뿐 신축 아파트는 예외다.   세입자 보호단체 ‘테넌트 투게더’의 라이언 벨 코디네이터는 “높은 렌트비와 낮은 공실률이 중간 및 저소득층, 대학생, 은퇴자 등에 린치를 가하고 있다”며 “감당할 수 없다면 떠나라고 하지만 모두 다 올라서 더는 갈 곳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정보업체 ‘야디 매트릭스’는 “내년 4월 기준 렌트비 상승률은 LA 7%, OC 7.2%, 인랜드 9.1%로 전망된다”며 “장기적으로는 렌트비 상승 폭이줄겠지만, 렌트비 수준은 떨어지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류정일 기자남가주 빈집 렌트비 중간값 렌트비 호가 아파트 공실률

2022-05-23

에어프레미아 “LA-인천 8월 취항 목표”

LA 한인들이 투자자로 참여한 한국의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내달 첫 국제선 취항 확정과 함께 오는 8월 LA노선 취항을 목표로 준비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프레미아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첫 여객 국제선인 싱가포르 노선이 내달 29일 공식 취항한다고 밝혔다.     싱가포르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으로 시작해 7월에는 일요일이 추가돼 주 3회 운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싱가포르, 베트남 등 화물기 운항을 하고 있는에어프레미아의 첫 국제선 취항일이 확정됨에 따라 LA노선 취항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한국~독일 노선 운수권도 따낸 바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아시아나 LA지역본부 출신 브라이언 김씨를 LA지점장으로 선임하고 LA노선 취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업과 운송을 총괄할 브라이언 김 LA지점장은 “현재 한국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 절차가 남은 상황으로 8월 중에 LA노선 여객과 화물 동시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다. LA지점 사무실은 LA공항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점장은 “일부에서 LA노선 취항일과 취항식 등 추측성 이야기가 나오는데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이 나야 LA지역 절차를 마무리할 수 있고 홍보, 판촉도 가능하다. 현재 확정된 사안은 없다”고 덧붙였다.   김 지점장은 “성수기 때 취항해 한인들 고국 방문길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LA취항이 공식 확정되면 바로 알려드리겠다”며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김 지점장에 따르면 LA노선 항공권 가격은 기존항공사에 비해 10% 전후 저렴하게 책정 될 것으로 전해졌다. 박낙희 기자에어프레미아 LA노선 취항 항공 국적기 국제선 NAKI 박낙희

2022-05-23

'구독 서비스' 단체 가입하면 비용 절약…아마존 프라임 6명까지

풀러턴에 거주하는 이해나씨는 친구 5명과 함께 저장 공간 서비스인 애플 원 가족플랜에 가입했다.     최대 75%까지 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씨가 지난해 매달 애플 외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 스포티파이 등 구독 서비스로 지출한 비용은 약 80달러였다.     올해 들어 물가가 치솟으면서 매달 고정 지출되는 구독료를 줄이기 위해 친구들과 가족플랜을 이용해 청구서를 분할해서 내고 있다.       이씨는 “사용하지 않는 서비스 포함 디지털 구독에 돈낭비가 많았다”며 “친구들과 가족플랜을 이용해 청구서를 분할하면서 비용을 50% 가까이 줄였다”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서비스의 가족 플랜은 인원이 많을수록 할인된 단체 요금을 제공한다. 일반적인 인원수 한도는 4명 또는 6명이다. 훌루 및 스포티파이 등 많은 구독 서비스는 회원이 같은 집에 거주해야 한다는 규정을 요구하고 있다.     음악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구독료는 월 9.99달러지만 6개 계정은 월 15.99달러다. 하지만 한 집에 거주하는 가족만 가족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타주에서 대학에 다니는 자녀와 계정 공유는 해당 서비스 약관을 위반하는 것이다.     넷플릭스도 로그인 공유를 허용했지만 승인하지 않는 사용자 계정에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마존, 애플, 구글 등은 가족 혹은 한 집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들과 구독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아마존 프라임 비용은 월 15달러, 연간 139달러다. 빠른 배송 및 프라임 비디오 스트리밍 포함 모든 혜택을 집에 함께 거주하지 않아도 최대 2명 성인과 청소년 4명(14~17세)과 공유할 수 있다.     프라임 공유 회원은 각각 자체 로그인을 하지만 지급방법을 공유할 수 있다. 성인 회원은 구매 내역이나 주문 정보 확인이 서로 제한된다.     저장공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애플 원 및 아이클라우드는 월 15~30달러다. 2010년 출시된 애플 원은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음악, TV 플러스, 피트니스 플러스 등 서비스를 포함한다.     가족 공유 플랜을 이용하면 같은 국가에 거주하는 한 최대 5명의 다른 사람과 아이클라우드 저장 공간 또는 애플 원을 분할해 사용할 수 있다.     각 구성원은 각자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을 볼 수 있지만,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이나 파일을 볼 수 없다.     구글 원 클라우드 저장공간 및 서비스는 연간 20~250달러다. 구글 원은 사진, 이메일, 드라이브 저장용량을 확장하는 서비스로 최대 5명까지 공유할 수 있다.     서로 파일에 액세스할 수 없지만 사용 중인 저장 공간은 볼 수 있다. 가족 공유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자 청구서를 분할해서 지급할 수 있는 공유 직불카드 앱인 퓨즈 사용도 증가 추세다.     퓨즈는 구독 비용을 분할해 자동으로 각 사람의 은행 계좌에서 비용을 청구하는 무료 앱이다. 이은영 기자애플 아마존 구독 서비스 아이클라우드 저장공간 프라임 비용

2022-05-23

“일주일에 두 번씩”…치솟는 물가에 ‘매혈기’

기록적인 인플레이션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생계유지를 위해 피를 뽑아 파는 서민들이 최근 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1일 보도했다.   뉴올리언스 슬리델에 사는 크리스티나 실(41)씨는 매주 인근 의료 기관을 찾는다. 자신의 혈장을 ‘기부’하기 위해서다.     말이 ‘기부’이지 실씨는 사실 자신의 피를 판다. 한 달에 두 번씩 꼬박 가면 400달러에서 500달러를 벌 수 있기 때문이다.   실씨가 이곳을 다닌 지는 6개월이 넘었다. 작년 9월께 생활비가 갑자기 많이 늘어 발을 들이기 시작했다.   평소 식료품점에서 한 번 장을 보면 150달러가 들었는데 어느새 지갑에서는 200달러가 빠져나갔다. 차 기름을 채우는 데에는 70달러가 들었다. 특히 전기와 개스 등 비용은 한 달에 150달러에서 급기야 300달러가 됐다.   물가가 급등한 탓이다.   특수교육 교사인 실씨는 1년에 5만4000달러를 벌지만, 남편과 이혼해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면서 이런 물가 상승은 부담일 수밖에 없다. 집 월세에 1050달러, 자동차 할부로만 250달러가 고정적으로 나간다.   크레딧카드 빚은 1만 달러까지 늘어나 있었다.     ‘피를 파는’ 일은 실씨에게 간단치는 않다. 생각보다 큰 바늘이 팔에 쑥 들어가면 나오는 데까지만 45분이 걸린다.   ‘혈장 기부’가 가능한 것은 기업들이 기부 대가를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의료나 연구를 위한 전 세계 혈장의 3분의 2가 미국에서 공급되고, 이 산업은 지난 10년간 100억 달러로 성장했다.   미시간대학 연구에 따르면 2025년 이 산업은 2016년의 두 배가 넘는 48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일주일 매혈기 물가 상승 혈장 기부 기부 대가

2022-05-23

[브리프] 'BOA 최저시급 22불로 인상' 외

BOA 최저시급 22불로 인상   한인도 많이 이용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최저 시급을 22달러로 올렸다. 은행 측은 6월 말부터 시간당 최저임금을 22달러로 상향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풀타임 정규직 연봉으로 환산하면 4만5000달러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점진적 인상을 통해 은행 측은 최저 시급을 2025년까지 25달러로 상향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은행 측은 2017년에 이미 시간당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올렸으며, 2019년에는 17달러로, 2020년에는 20달러로, 또 2021년 10월에는 21달러로 인상했다.     셰리 브론스타인 BOA 최고인사책임자는 “일하기 좋은 직장과 인재 유치 및 유지 목적으로 경쟁력 있는 급여와 신체적, 정서적, 재정적 복지를 위한 업계 최고의 혜택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행 측은 4년 연속 링크드인(LinkedIn)의 ‘미국 최고 기업’과 포춘(Fortune)의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되는 등 수많은 외부 기관의 인정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진성철 기자    스타벅스 러시아 완전 철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계기로 서방의 주요 기업들이 속속 러시아 시장에서 완전히 발을 빼고 있다.     세계 최대 ‘커피 제국’ 스타벅스는 러시아에서 영업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철수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러시아에서 130개 매장을 열었으나, 이들 매장은 전부 현지 라이선스 사업자가 운영 중이라고 CNBC 방송이 전했다.   러시아 사업을 청산하기 위한 구체적인 재무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현재 러시아 매장에서 일하는 약 2000 명의 현지인 직원들에게 향후 6개월간 급여를 지불하고, 이들의 재취업을 도울 방침이다. 앞서 스타벅스는 전쟁 발발 2주 만인 지난 3월 8일 러시아 내 모든 영업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러시아 내 모든 매장을 일시 폐쇄하고, 자사 상품의 러시아 수출을 멈춘 상태다.   당시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우리는 정당한 이유도 없고 끔찍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스타벅스의 이번 결정은 맥도날드가 지난 18일 러시아 사업 매각을 발표한 지 일주일도 안 돼 공개됐다.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외에 엑손모빌, 브리티시아메리칸토바코(BAT) 등 여러 서방 기업들이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를 결정한 바 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영업 중단으로 1분기 1억2700만달러의 손실을 본 맥도날드와 달리 러시아 사업 비중이 회사 연 매출의 1%도 안 되는 스타벅스의 재정적 타격은 상대적으로 미미할 것으로 보인다.브리프 최저시급 인상 boa 최저시급 러시아 사업 러시아 시장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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