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임창정이 밴드 라이브로 고음 강자계 ‘미친놈’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했다. 임창정은 27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 라이브)’를 통해 신곡 ‘미친놈’ 밴드 라이브 영상을 공개,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장악하며 다시 한번 ‘라이브 장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창정은 밴드 연주가 어우러진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전주가 시작되자 안정적인 호흡과 단단한 발성으로 곡의 흐름을 이끌었으며, 드럼과 기타 사운드 위에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힘 있는 고음을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려한 장치 없이 오로지 사운드와 보컬에 집중하는 라이브 환경 속에서 임창정의 가창력은 더욱 또렷하게 빛났다. 미세한 호흡, 감정을 밀어 올리는 떨림,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듯 치솟는 고음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곡의 서사를 이끌었다. 무대를 마친 임창정은 “미친놈, 오랜만에 잇츠라이브에서 노래 부르니까 너무 좋다. 연주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친놈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는 문워크와 함께 막간을 활용한 유쾌한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막간 댄스를 더해 반전 매력까지 살렸다. 진솔한 가사와 파격적인 곡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친놈’은 이별 이후에도 끝내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그려낸 발라드다.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담겼으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임창정 표 발라드’의 저력을 증명했다. 신곡 ‘미친놈’을 통해 2026년 음악 행보의 포문을 연 임창정은 앞으로도 무대와 방송,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들며 팬들과의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7
전 대검찰청 사진감정관이자 야생화 사진작가인 고홍곤 작가가 열 번째 개인전「이토록 꽃, 그대 곁에 피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자연의 미학을 넘어, 척박한 환경을 뚫고 피어나는 야생화의 의지를 통해 인간 삶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조명한다. ━ 야생화의 서사로 담아낸 치유의 4단계: ‘혼돈에서 소생으로’ 2년에 한 번씩 꾸준히 작업을 선보여온 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야생화의 생애를 인간의 삶에 투영했다. 전시와 함께 발간된 사진 시집은 ▲혼돈 ▲위로 ▲극복 ▲소생의 4단계 서사 구조로 구성되었다. 삶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 흔들리는 존재를 ‘혼돈’으로 정의하고, 자연이 건네는 빛과 시선을 ‘위로’로 담았다. 이어 다시 일어서는 생명의 힘을 ‘극복’의 이미지로 보여주고, 끝내 꽃을 피워내는 순간을 ‘소생’으로 완성했다. 관람객은 전시 동선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회복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 “살아 있음이 곧 승리” … 꽃을 통해 건네는 지극한 위로 고홍곤의 카메라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닌, 깊은 산 바위틈이나 차가운 눈 속, 강풍이 휘몰아치는 능선 위 야생화를 응시한다. 김승곤 사진평론가(SPC서울사진클럽 주임교수)는 “그의 사진은 인생의 영광이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며, “눈이 녹다 얼음이 된 틈바구니에서 노랗게 타오르는 복수초는 살아 있음 그 자체가 이미 찬란한 승리임을 말해준다”고 평했다. 고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야생화는 내 삶의 스승이자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친구였다”며, “길이 보이지 않던 날 바위틈의 꽃 한 송이를 보며 ‘길 없는 길’도 갈 수 있다는 용기를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재소자·자폐인 가족에 1,000권 기부… ‘다시 일어설 용기’ 전달 작가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한다. 발간된 사진 시집 3,000권 중 1,000권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중 700권은 한국범죄방지재단을 통해 교정시설 재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사용되며, 300권은 한국 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되어 자폐인 가족들을 위한 치유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고 작가는 “바위틈과 눈 속에서도 기어이 피어나는 야생화는 회복 탄력성의 상징”이라며 “그 생명의 힘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3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오픈식은 3월 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2026.02.27. 2:2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스트리트 무드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솔라는 오늘(27일) 공식 SNS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的星球'(이하 'Your Own Star')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타이베이 건물들 사이, 대담한 포즈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전했다.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거침없는 시선 처리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솔라는 볼드한 액세서리에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과시, 'Your Own Star'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Your Own Star'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곡이다.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녹였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해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적 시너지를 과시할 전망이다. 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2:0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예비 신랑 문원 없이 홀로 찍은 화보를 공개하며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웨딩 포토”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을 앞두고 지난해 미리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웨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부케를 들고 미모를 뽐냈다.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신지는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는 듯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색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신지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 지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인상적이었다. 또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신지다. 예비 신부의 사랑스럽고 수줍은 모습이 평소 신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지는 앞서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문원은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지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직접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신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1:30
[OSEN=홍대, 고용준 기자] 지난해와 달리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는 그룹 대항전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문제로 인해 새로운 로스터들 중 1군이나, 기존 챌린저스 리그 경험이 일천한 팀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바로 오프라인 경기에 생소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평소 연습 상황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전혀 예상과 다른 결과도 나오기 때문이다. KT 챌린저스 ‘라일락’ 전호진 코치는 경험과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웃어넘기면서 플레이오프 행보가 계속 이어지는 점을 기뻐했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2로 몰린 4세트 베테랑 정글러 ‘실비’ 이승복이 영리하게 초반을 풀어가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에포트’ 이상호는 신인 정글러 ‘펜니르’ 박강준의 캐리력을 유도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오는 3월 2일 농심과 5전 3선승제로 결승 진출전로 맞붙는다. 승리할 경우 하루 뒤 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T1과 격돌한다. 승리 후 무대에 뛰어올라 선수들 한 명 한 명 전부와 짧게 승리의 담소를 나눈 전호진 코치는 연달은 오프라인 경기로 인해 한층 성장한 선수들을 대견스럽게 바라봤다. OSEN을 만난 전호진 코치는 “신인 선수들이 3명이 있어 무대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다. 첫 오프라인 경기에서는 다들 좀 힘들어하는 모습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행히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결승 진출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드팀이었음에도 T1에게 완패를 당했던 연유를 묻자 전 코치는 무대 경험 부족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설명했다. “오프라인 경기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룹 대항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첫 오프라인 경기 적응이 완벽하지 못했다. 상대 팀도 갖고 있을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지만, 신인들이 올라와 오프라인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 선수들도 꽤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무대 경기가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앞으로 있을 경기들을 치르면서 경험을 쌓으면 더 좋아질 수 있다. 훈련으로 어느 정도 오프라인 경기에 대한 대비를 했지만, 실제로 오프라인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전호진 코치는 “탑과 미드, 원딜이 신인 선수들이다. 아직 오프라인 경기력이 실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100% 기량이 나오고 있지 않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점차 세트를 거듭할 수록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고 기량이 온라인 때 나왔던 경기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지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팬 분들께서도 보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48
[OSEN=고용준 기자 '서든어택'에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던 '시범단지'가 생존전 규칙에 맞춰 재단장 돼 복귀했다. 넥슨은 지난 2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시범단지’를 업데이트했다고 공지했다.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범단지’를 생존전의 규칙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이번 업데이트로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전장과 함께 유저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콤보패스 시즌1 2차 운영을 시작하고 ‘Knife(MG) Flux 영구제’, ‘실버 키카드’ 등의 패스 성장 보상을 선보인다. 패스 활성화 시 최대 300%의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서든패스와 함께 활성화하면 추가 성장 보상을 지급하는 콤보 부스트 혜택을 부여한다. 더불어 3월 12일까지 인기 이벤트 ‘얼음깨기’를 운영한다. 일일 미션을 완료하거나 ‘SP’를 사용해 이벤트 재화인 망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망치로 얼음을 파괴해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 생존전 일일 미션과 달성 미션 수행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이주빈 모델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하고 영구제 캐릭터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23
'광부 화가' 황재형 화백이 27일 별세했다. 가나아트에 따르면, '광부 화가'로 불려온 황재형 화백이 이날 오전 5시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황재형은 1980년대 노동 현장을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시대와 인간 존엄의 문제를 화폭에 담아온 작가로, 한국 현대 미술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그는 1981년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대학에서 민중미술 소그룹 '임술년'으로 활동하면서 그린 '황지330'(1981)으로 중앙미술대전 장려상을 받았다. 이후 1982년 강원도 태백에 정착한 황재형은 실제 광부로 일하며 탄광 노동의 고단함과 위험을 몸소 겪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탄광촌의 일상과 노동 현장의 긴장, 공동체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에 '광부 화가'라고 불린 그는 결막염이 심해져 광부 일을 그만둔 뒤에도 강원도에 남아 노동·문화운동에 참여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1990년대에는 쇠락한 폐광촌과 강원도의 풍경을 화면에 담았고, 2010년 이후에는 머리카락과 흑연을 활용해 탄광촌 인물과 동시대 사회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2017년 제1회 박수근미술상을 받았고,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예술적 성취를 조명하는 개인전 '회천'을 열기도 했다. 가나아트는 "시대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치열한 눈으로 현실을 응시한 화가"라며 "인간 존재와 자연에 대한 경의를 잃지 않은 채, 한 사람의 삶이 곧 한 시대의 초상이 될 수 있음을 평생에 걸쳐 증명해 보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모진명씨와 1남 1녀(황제윤, 황정아)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이며 발인은 3월 1일 오전 7시 40분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7. 0:01
배우 변요한(39)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이 27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했다. 향후 예식과 관련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영 또한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6. 23:5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DEADLINE]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면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후 방문 시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증정된다.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은 동일하나, 오프라인에서는 2배로 지급되며 스탬프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DEADLINE]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각)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3:54
어린이의 마음을 노래해 온 황지효 작사가가 첫 동요 작사집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그동안 발표된 동요 가사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단행본으로, KBS 창작동요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노랫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교감해 온 고양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며, 현실과 동화적 세계를 잇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수록곡 ‘천사의 꿈’은 유기 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은 작품으로, 어딘가에서 홀로 밤을 견디고 있을 유기 동물들을 향한 작은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해 감동을 더한다. ‘너의 봄은 어떠니’는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속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자연의 감성을 담은 ‘아카시아’, 나눔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는 ‘나눔의 행복’, 세상의 어린이들은 꽃같이 귀하다는 ‘꽃보다 너’, 꿈을 그리게 하는 ‘꿈이 달린다’ 등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교육적 노랫말들이 함께 담겨 있다. 황지효 동요 작사집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동심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노랫말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과 배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작사집은 정서 발달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교육적 가치까지 함께 담아냈다. 교육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이 작품은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동요 작사집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지효 작사가는 그동안 어린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서정적인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색동회의 이사이자 색동동요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동요 페스티벌을 기획·연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뮤즈오디세이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며 어린이 음악 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예원국제예술종합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창작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작사집 역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집에 수록된 곡들은 유튜브 채널 ‘리틀뮤즈TV’를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를 통해 출간되었으며, 현재 부크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2.26. 23:35
26일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벽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3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그룹 '블랙핑크'를 뜻하는 조명이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선 블랙핑크 신보 '데드라인(DEADLINE)' 사전 청음회가 열렸다. 유재혁(25)씨는 "수원에서 왔다. 찐팬으로써, 오랜 만의 컴백에 무척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전 청음회는 상설 전시실 내부 중앙홀에서 열렸다. 핑크빛으로 물든 '역사의 길'을 따라가자 나온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가 있는 돔 형태의 공간에서다. 타이틀곡 '고(GO)'의 폭발력 있는 사운드가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함께 공간을 꽉 채우자, 한가운데 있는 8m높이의 비석 조형물이 마치 미래와 소통하기 위해 1600년 전 고구려에서 막 날아온 듯 어우러졌다. 이날 청음회에선 블랙핑크 미니 3집에 실린 5곡이 공개됐다. 타이틀곡 외에는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냈다"며 "타이틀곡 'GO'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당당히 전한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2022년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이후 주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전 세계적인 여성 K팝 그룹이지만, '군백기'(입대로 인한 공백) 이상의 긴 공백을 가진 터라 국내외에서 컴백에 대한 기대가 컸다. 국립중앙박물관도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위해 전시 공간을 공개하는 건 첫 사례라고 한다. 블랙핑크가 컴백하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로, 이 기간엔 핑크빛으로 물든 박물관 외관과 멤버들이 참여한 유물 오디오 도슨트가 제공되기도 한다. 또,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곡 청음회는 상설 전시실 경천사 10층 석탑 근처에 마련된 '리스닝 존'에서 열릴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에 본격적인 앨범 홍보를 시작한 이후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에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신규 구독자가 들어오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금도 확장되는 만큼,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이전의 기록을 뛰어넘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26. 22:27
[OSEN=고용준 기자] 넥써쓰가 ‘크로쓰, 더 게임체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GDC 2026 첫 참가한다. 넥써쓰는 지난 26일 'GDC 2026'에 첫 참가하며,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 '크로쓰, 더 게임체인(CROSS, the gamechai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참가한다. 부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게임·AI·블록체인이 결합된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생태계 비전을 공개한다. 3월 10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AgentVerse: The Future of Games)'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의 방향성과 몰트아레나(MoltArena), 몰티로얄(MoltyRoyale)의 실제 개발·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에이전트버스 비전의 실제 구현 사례로 몰티로얄도 함께 소개된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경쟁하는 관전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상황에 따른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이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에이전트들이 펼치는 배틀 콘텐츠의 전개 과정을 텍스트로 확인하며 관전할 수 있다. 기술 시연 세션에서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개발 환경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제작된 게임에 토큰과 유동성 풀을 즉시 연동하는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복잡한 온체인 설정을 간소화해 게임 출시와 동시에 경제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가 게임을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게임·AI·블록체인의 결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6. 22:1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팝업이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르세라핌의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의 팝업 스토어 부문에서 본상인 위너(Winner)를 수상했다. 르세라핌의 팝업은 아이디어, 브랜드 차별성, 지속 가능성 등 5개의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올해 K-팝 엔터테인먼트가 출품한 작품 중 유일한 수상이다. ‘LE SSERAFIM 2025 S/S POP UP - THE HOT HOUSE’는 지난해 3월 미니 5집 ‘HOT’의 발매를 기념해 개최했다. ‘사랑하는 것에 뜨겁게 뛰어드는 핫한 태도’라는 앨범 메시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녹아내린 로고와 그을린 블라인드 등 미니 5집 타이틀곡 ‘HOT’ 뮤직비디오 속 오브제와 멤버들의 일상 소품을 함께 배치했다. 단순한 공간 체험을 넘어 르세라핌의 브랜드 서사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실제 뮤직비디오 세트를 재활용하여 지속 가능성을 강조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주관으로 시작된 시상식이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대회에는 총 68개 국가/지역에서 1만여 작품이 출품됐다. 르세라핌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김채원은 MBC ‘1등들’에 출연했으며 사쿠라와 카즈하는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의 스튜디오 패널로 참여한다. 홍은채는 KBS Kpop 유튜브 채널의 ‘은채의 스타일기 리턴즈’ 공개를 확정했다. 패션계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카즈하는 뉴욕 패션위크에, 허윤진과 홍은채는 밀라노 패션위크에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쏘스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1:54
[OSEN=강서정 기자]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첫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의 타이틀곡 ‘GIMME(깁미)’를 음악방송 최초 공개했다. 이날 그런지 의상으로 등장한 멤버들은 인트로부터 눈을 뗄 수 없는 절도 있는 퍼포먼스와 완벽한 군무,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어우러진 ‘GIMME’는 경쾌한 비트 위에 역동적 보컬을 더해, 단번에 귀에 꽂히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임팩트를 선사했다. 평균 나이 1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멤버들의 라이브와 제스처는 완벽한 스테이지 장악력을 보여줬다. 디테일한 안무 속에서도 자유자재로 무대를 누비며 폭발적인 에너지를 발산, 팬들의 시선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첫 무대임에도 강렬한 임팩트를 남긴 ChoCo 멤버들.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되는 이들은 오늘 27일(금) KBS 2TV ‘뮤직뱅크’, 내일 28일(토) MBC ‘쇼! 음악중심’ 등 각종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깁미)’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26. 21:45
[OSEN=고용준 기자] ‘알렉 뉴먼’, ‘스튜어트 스커다모어’, ‘레베카 한센’ 등 인기 게임에서 성우로 이름을 떨친 쟁쟁한 성우들이 펄어비스의 기대작 '붉은사막'에 나선다. 펄어비스는 지난 26일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 공개를 통해 성우진의 면모를 밝혔다. 우선 붉은사막 주인공인 클리프의 성우는 알렉 뉴먼이 맡았다. 알렉 뉴먼은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링’ 등 유수의 게임의 성우로, ‘2025 영국아카데미시상식(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 BAFTA)’의 게임 어워즈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했다.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회색갈기 동료들을 만나며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목소리에 녹였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 역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 ‘파이널 판타지 16’ 등에 참여한 ‘스튜어트 스커다모어(Stewart Scudamore)’가 담당했다. 오크족의 야성적인 특징과 웅카만의 철학적인 모습을 조화롭게 구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의 성우는 ‘레베카 한센(Rebecca Hanssen)’이 맡았다.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위쳐 IP 기반 드라마 ‘더 위쳐’ 등 작품에서 활약했다. '붉은사막'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주요 성우 영상도 공개했다. 202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성우상' 초대 수상자이자 주인공 클리프 역을 맡은 ‘이현’을 비롯해 웅카 역 ‘한복현’, 데미안 역 ‘이다슬’, 얀 역에 ‘정의한’이 출연했다. 이현은 클리프가 지닌 묵직한 카리스마와 중후한 음색을 바탕으로, 동료들을 이끄는 리더로서의 존재감과 깊이 있는 감정선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한복현, 이다슬, 정의한 역시 각 캐릭터의 개성과 서사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스토리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6. 21:34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김성규가 솔로 콘서트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26일 오후 8시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진행된 '2026 김성규 라이브 [LV4: 립 투 벡터](2026 KIMSUNGKYU LIVE [LV4: Leap to Vector])'(이하 'LV4')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의 공연 전회차 전석이 매진됐다. 'LV'는 2022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김성규만의 시그니처 공연으로, 매 공연마다 동일한 타이틀의 서로 다른 풀이로 글로벌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2022년 'LV1'은 '라이트 & 보이스(Light & Voice)', 2023년 'LV2'는 '라이크 유어 바이브(LIKE YOUR VIBES)', 2024년 'LV3'는 '렛츠 베케이(Let's Vacay)', 새롭게 돌아오는 'LV4'는 '립 투 벡터'의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오는 3월 2일 발매될 김성규의 미니 6집 '오프 더 맵(OFF THE MAP)'이 '나의 길을 찾고 선포하는 출사표'라면, 이어질 'LV4'는 '그 길 위에서 관객과 함께 나의 세계를 완성하고 증명하는 경험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LV4' 전회 전석 매진의 쾌거를 이룬 김성규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공연을 가득 채운다. 더욱 깊어진 보컬과 섬세한 감성을 담은 환상적인 라이브로 봄의 시작을 알리며 'K팝 레전드' 인피니트 리더이자 메인 보컬의 진가를 증명할 예정이다. 김성규의 단독 콘서트 'LV4'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언스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6. 21:32
[OSEN=고용준 기자]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서비스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을 10주년 기념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연계해 개최한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6일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 계획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오는 10월 서비스 10주년을 맞는 만큼, 올해 월드 챔피언십도 그에 걸맞게 선수와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서 규모를 확장하고 경기 구조와 인게임 시스템을 강화하는 등 전반에 걸친 변화를 예고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본선까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이 중 본선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캐주얼 e스포츠 대회를 뛰어넘는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본선은 모든 경기가 결승전과 같은 몰입감과 무게감을 갖도록 ‘싱글 토너먼트’ 방식을 채택한다. 단 한 번의 패배가 곧 탈락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매 경기마다 긴장감 넘치는 플레이가 펼쳐질 전망이다. 경기 방식이 직관적인 만큼 관전의 재미 또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들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보상 체계도 신설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실력을 증명하는 ‘얼티밋(Ultimate)’ 등급의 기념 칭호가, 최종 우승자에게는 이를 뛰어넘는 신규 등급의 칭호가 부여된다. 해당 칭호는 탈출 레벨 아이콘을 특별하게 변경하는 기능이 포함돼 챔피언의 위엄을 상시 뽐낼 수 있다. 또한, 월드 챔피언십 우승자의 이름을 헌정하는 프리 시즌 우승자 네이밍 제도를 도입한다. 올해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두 시즌이 모두 종료된 후 운영되는 게임 모드 ‘챔피언스 리그’는 지난해 우승자의 이름을 적용한 ‘쿠크시(kukusi)’ 시즌으로, 해당 선수가 당시 사용한 요소에 맞춘 젤리 스킨 세트와 우승자 헌정 디자인이 적용된 트로피를 만나볼 수 있다. 시청자를 위한 혜택도 강화된다. 승부 예측 이벤트 보상 외에도 본인이 선택한 지역의 선수가 예선에서 승리할 경우에도 토큰을 지급하고, 월드 챔피언십 토큰샵의 보상 범위도 확대해 더 많은 유저가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3월까지, 6월 말부터 7월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게임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 시즌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RP)를 획득하게 되며, 포인트 합계 기준 설산, 바다, 초원, 사막 등 4개 지역에서 상위 8명씩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올해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선발전 구조 개편이다. 작년 4개 조로 한 차례만 진행됐던 선발전을 20개 조로 확대 운영하는 1차 선발전과 이후 24시간 동안 동일한 맵과 조합으로 열리는 2차 선발전으로 세분화한다. 이를 통해 연습 부담은 줄이면서도 더 많은 유저가 토너먼트에 진출할 기회를 얻고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진정한 명승부를 위해 선발전 단계부터 플레이 일시정지 기능을 사용할 수 없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경기 내내 단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실력 중심의 공정한 플레이를 지향한다.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초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여기서 각 지역별 승점 1, 2위를 기록한 총 8명의 선수가 본선에 최종 진출한다. 올해는 예선 지역별 승점 1위에 오른 선수들에게도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해, 본선행 티켓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까지 제공한다. 고용준
2026.02.26. 21:17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유키스 출신 동호가 전처의 폭로에 대해 모두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전처의 반박이 이어지며 진실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동호와 전처 A씨의 진흙탕 다툼은 지난 25일 시작됐다. A씨가 SNS를 통해 결혼 생활 당시 동호가 여러 차례 외도를 했다고 주장하며 임신 중에도 타인에게 DM을 보내고, 이혼 이후 양육비 지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면접교섭 과정에서도 성의 없는 태도를 보였다고 했다. 그러나 동호는 곧바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라. 나랑 끝까지 해보자는 거면 해보자고”라며 “니가 약점처럼 쥐고 떠들고 있는 공론화. ‘기자님 퍼가주세요’ 이런 건 이제 안 무섭다. 더이상 사람들 나한테 관심도 없고, 연예인 관둔지도 10년 다 되어가는 일반인이고, 기사가 나던 난 신경 안쓰니까 네가 하고싶은대로 어디 한번해봐”라며 전처의 폭로에 휘둘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커지자 동호는 26일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전처의 주장이 전부 허위사실이며, 전처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게 뭐라고 기사까지 내주시고..”라며 “오해의 소지가 없기위해 이야기하자면 외도한 적 없고, 면접교섭, 양육비, 학대 다 허위사실입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 예정입니다”라고 전처의 주장을 반박했다. 특히 동호는 전 아내의 SNS 계정을 태그한 뒤 “비공개로 돌리고 숨을꺼면 무슨 깡으로 저질렀니? 여태까지는 나도 좋은 마음으로 참고 살았다만은 이제 더이상 못 참겠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동호는 자신이 이미 연예계를 떠난지 오래된 일반인이라고 강조하면서도 전처의 주장에는 강경하게 반박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에 전처 A씨는 또다른 폭로글을 게재하며 “와 다 허위사실이래. 네가 미쳤구나. 그래 끝까지 가보자. 고소해 제발. 동호랑 같이 성매매하던 멤버들 이름까지 다 풉니다”라고 충격적인 주장을 이어갔다. 이어 "양육비 받은 적 없고 애 때린 거, 애 데리고 나가서 얼굴 까고 애 진술 기자들 만나서 제대로 하겠다. 양육비 제 계좌, 엄마 계좌 다 인증 가능하고 깔 것이다.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한 지 저는 고소 진행 중이고 선처 없다. 동호 엄마랑 통화한 녹취 있다. 동호 엄마 학대한 거 저한테 미안하다고 한 거 풉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함께 공개한 모바일 메신저 캡처 사진엔 동호 얼굴이 드러난 프로필 컷과 '동블비'라는 이름으로 설정된 이가 "술집 X도 돈으로 잘 부리게 가르치면 된다", "콘돔 세 개 쥐어줘야지"라고 발언한 내용이 담겼다. 여기에 "아들한테 성매매시킨다 했어요"라는 A 씨의 주장도 포함됐다. 전처 A씨가 공개한 카톡 메시지의 프로필 사진에는 동호로 추정되는 얼굴과 ‘동블비’라는 닉네임이 눈길을 사로잡았으나, 해당 메시지가 실제 카톡을 캡처한 것인지 등 진위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호와 전처 A씨가 첨예한 주장을 이어가며 폭로와 반박을 반복하는 가운데, 사실관계를 둘러싼 진실공방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동호가 전처에 대한 형사고소를 선언한 만큼, 두 사람의 갈등은 법적 대응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아 향후 어떤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6. 20:54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이준희)는 오는 3월7일~8일 이틀간 '2026년 봄맞이 말씀사경회'를 갖는다. 토요일인 7일 오전 6시와 오후 7시 그리고 주일인 8일에는 오전 10시와 오후 12시30분 등 모두 4차례의 집회가 진행될 이번 사경회는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제일장로교회의 담임인 이세연 목사가 인도한다. ▶주소: 8344 Clairemont Mesa Blvd. #200 S.D. ▶문의: (858)299-5656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새소망교회 말씀사경회 봄맞이 말씀사경회 샌디에이고 새소망교회
2026.02.26. 20:53
2026년 초, 남가주에는 유난히 많은 겨울비가 내렸다. 메마른 대지 깊숙이 잠들어 있던 씨앗들이 깨어날 조건이 갖추어진 해이다. 2023년의 장관을 떠올리며, 2026년 봄 우리가 주목해 볼 만한 야생화 여정을 달별로 정리해 본다. 자연은 해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지만, 강우량은 늘 가장 정직한 예고편이다. ━ 2월 프레즈노 블로솜 트레일-2월이 되면 중가주 곡창지대는 연분홍과 설백의 물결로 변한다. 베이커스필드에서 프레즈노까지 이어지는 과수원 지대에는 사과 배 자두 복숭아등 온갖 과일나무의 꽃이 피어 오르지만 주인공은 단연 아몬드 꽃이다. 눈이 내린 듯 하얗게 펼쳐진 풍경은 한국의 벚꽃길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이다. Fresno Blossom Trail은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 이어지며, 특히 2월 말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다. 공식 지도를 따라 이동하면 파머스 마켓과 길가 좌판에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는 재미도 더해진다. 두세 시간 드라이브로 봄의 문을 여는 코스이다. 포인트 듐 주립해변-산타모니카 해안선에 위치한 Point Dume State Beach는 2월이 되면 노란색의 코레옵시스가 절벽을 물들인다. 바다와 꽃이 동시에 시야에 들어오는 곳으로 완만한 트레일을 따라 한 시간 남짓 걷다 보면 물개가 쉬는 모습과, 운이 좋다면 고래의 이동 장면까지 만날 수 있다. 방문 적기는 2월 중순부터 3월 말이다. 바다 위의 푸른 수평선과 노란 꽃의 대비가 유난히 선명한 곳이다. ━ 3월 치노 힐스 주립공원-Chino Hills State Park은 14,000에이커 규모의 구릉을 품은 도시 인근의 자연 쉼터이다. 봄이면 노란 머스타드가 능선을 뒤덮고, 그 사이사이 오렌지 파피와 보라색 루핀이 어우러진다.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가 방문 시기이다. 도심에서 가까우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워커 캐년-레이크 엘시노어 인근의 Walker Canyon은 비가 많은 해에만 붉은 파피의 물결을 허락하는 장소이다. 2019년 수퍼 블룸 당시 산등성이를 뒤덮은 오렌지색 장관은 많은 이들의 기억에 남아 있다. 다만 교통과 안전 문제로 출입이 통제된 전례가 있어, 2026년 방문 전 개방 여부 확인이 필수이다. 입장이 허용된다면 3월 초에서 4월 초순이 적기이다. 카리조 평원-남가주 수퍼 블룸의 상징과도 같은 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은 25만 에이커에 달하는 광활한 초원 지대이다. 평소에는 황량하지만 수퍼 블룸이 오면 골드필즈, 파피, 루핀이 들판과 능선을 수놓는다. 일반 승용차는 소다 레이크 로드를 따라 길가로 피어오른 야생화를 즐길 수 있다. 바닥이 높은 SUV 차량이나 트럭이 있다면 엘크혼 로드(Elkhorn Road) 와 칼리엔테 마운틴(Caliente Mountain)을 지나면서 더욱 다양한 캘리포니아 토종 야생화들을 감상 할 수 있다. 평원 중앙의 소다 레이크는 강우량이 많은 해에 물을 머금고 푸른빛을 띠며, 그 주변이 가장 화려한 무대가 된다. 방문 적기는 2월 중순부터 3월말이다. 앤텔롭 밸리 파피 보호구역-랭캐스터에 위치한 Antelope Valley California Poppy Reserve은 캘리포니아 양귀비꽃의 대표적 성지이다. 수퍼블룸이오면 온 들판이 불타는 듯한 주황색으로 물든 장관을 보여준다. 7마일 트레일을 따라 걷다 보면 꽃향기가 진동하는데 파피와 함께 블루 딕스, 루핀, 피들넥이 들판을 장식한다. 방문 시기는 3월 초부터 4월 중순이다. 바람에 흔들리는 붉은 파피의 물결은 잊지 못할 기억을 선사한다. ━ 4월 말리부 크릭 주립공원-Malibu Creek State Park은 한때 영화 세트장이었던 공간이다. 완만한 구릉과 오크 숲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루핀과 파피가 피어난다. 3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가 시즌이다. 꽃이 적은 해라도 한국의 시골과 같은 풍경 자체가 충분한 위로가 되는 장소이다. 솔스티스 캐년-말리부에 위치한 Solstice Canyon은 노란 머스타드 꽃이 능선을 덮는 곳이다. 3마일 코스를 한 바퀴 도는 데 약 두 시간이 소요 되지만, 입구 인근에서도 충분히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야생화 시즌은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이다. 한국의 유채꽃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익숙한 정서가 떠오르는 공간이다. 사막의 가능성 안자 보레고 주립공원(Anza-Borrego Desert State Park), 조슈아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데스밸리 국립공원 (Death Valley National Park) 역시 강우량에 따라 극적인 야생화를 선사하는 곳이다. 다만 지역이 광범위해 개화 정보와 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이다. 겨울비는 약속을 남기고 사라진다. 그 약속이 꽃으로 피어나는 순간, 우리는 대지의 호흡을 가장 선명하게 체감하게 된다. 산과 들을 메운 야생화처럼 우리의 마음도 환해지는 계절이다. 2026년 남가주의 봄은 그렇게 다시 한 번 기록될 준비를 마친 풍경이다. ━ 김인호 20년간 미주 중앙일보에 산행 및 여행 칼럼을 기고하였으며 유튜브 채널 '김인호 여행작가'를 운영하고 있다.야생화 남가주 야생화 여정 남가주 수퍼 오렌지색 장관
2026.02.2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