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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젠지가 사랑하는 아이돌… K팝 男아이돌 첫 유튜브 쇼츠 1억뷰 돌파

[OSEN=강서정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K팝 남자 아이돌 최초로 유튜브 쇼츠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해 화제다. NCT WISH가 2025년 8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참참참’ 쇼츠 콘텐츠는 8일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으며, K팝 남자 아이돌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쇼츠 영상 중 첫 1억 뷰 기록인 만큼 ‘젠지(Gen Z) 아이콘’ NCT WISH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화제가 된 영상은 NCT WISH가 함께 ‘참참참’ 대결을 하는 영상으로, 물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게임에 임하는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과 케미가 웃음을 자아내며 유튜브 쇼츠에서만 약 6개월 만에 1억 뷰를 달성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NCT WISH는 유튜브 쇼츠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글로벌 숏폼 플랫폼의 중심에 서 있는 그룹으로, 노래와 커버 댄스, 밈 챌린지, 활동 비하인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누구보다 발빠르게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30일, 인스타그램이 NCT WISH가 올린 ‘아둥바둥’ 릴스 콘텐츠를 공식 계정에 현재 가장 트렌디한 릴스로 직접 소개하며 더욱 주목받았고, 촬영 각도에 따라 영상 속 주인공이 키링처럼 보이는 귀여운 콘텐츠로 올겨울 유행 챌린지가 되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NCT WISH의 숏폼 인기 요인으로는 트렌디하고 중독성 있는 콘텐츠 선정, 뛰어난 소화력이 꼽힌다. 유행이 본격화되기 전 재미있는 챌린지를 빠르게 캐치한 뒤, NCT WISH만의 긍정적이고 밝은 매력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NCT WISH는 숏폼 콘텐츠를 통해 팀과 멤버별 캐릭터를 확실하게 보여주며 젠지 세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알고리즘마저 여섯 멤버의 매력에 빠져들게 만들고 있는 바, 꾸밈없고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NCT WISH가 보여줄 파급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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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톡톡] ‘쇼메이커’ 허수, “솔로랭크 1위로 자신감 차올라”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살고 싶어서 본능적으로 움직인 것 같다.” 1세트 메자이로 풀 스택을 15분대에 완성해 화력쇼의 끝을 보였던 그는 2세트에서도 초반 바위 게 싸움에서 점멸 호응 이후 신들린듯한 무빙으로 상대 공격을 멋지게 흘러내면서 완승의 발판을 만들었다.  날선 경기력으로 협곡을 호령한 ‘쇼메이커’ 허수는 최근에는 솔로랭크 1위까지 폼을 끌어올리면서 2026시즌 비상을 예고하고 있다.  허수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1세트 아리(14킬 1데스 10어시스트), 2세트 카시오페아(6킬 데스 13어시스트)로 발군의 활약을 하면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초반에 승패를 가른 압도적인 플레이로 POM은 자연스럽게 그의 차지가 됐다.  경기 후 LCK 무대 인터뷰에 나선 허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돼 너무 기분 좋다. 이제 남은 경기들 최대한 다 이겨보도록 하겠다”라고 플레이오프 진출 소감을 전했다.  그룹 대항전에서 젠지와 T1을 상대로 연패를 당했던 DK(3승 2패 득실 0)는 플레이-인에 앞서 드러난 팀의 문제점을 명확히 확인한 상황. DK 유투브 채널을 통해 ‘씨맥’ 김대호 감독이 DK의 약해진 위닝멘털리티에 대해 일침을 가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젠지전과 T1전에서 진 경기들을 보면 패배한 이유가 명확해서 그 부분들을 복기했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첫 번째 선택에서 ‘픽’이 아닌 ‘진영’에 무게감을 두고 있는 DK는 이날 경기에서도 1, 2세트 모두 블루 진영에서 DRX를 상대했다. 1세트 아리 픽과 관련해 “밴픽할 때 우리가 후픽이다 보니 상대한테 선픽을 줄 때 ‘대처를 어떻게 하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었다. 이번 경기는 내려가서 오른-아리쪽으로 선택했다”면서 “경기가 너무 유리해서 술술 잘 풀린다 싶었다. 유리한 만큼 최대한 화끈하게 하려고 했다”고 1세트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솔로랭크 1위까지 이름을 올린 것과 관련해 “솔로랭크가 도움이 안된다고 하지만, 우리 감독님은 솔로랭크를 열심히 하라고 주문하셨다. 도움이 된다고 믿고 열심히 하고 있다. 1등까지 찍어서 자신감은 많이 차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쇼메이커’ 허수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는데, 팀에 새로운 멤버가 많은 만큼 경험 쌓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대한 많은 경기를 치르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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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추가했다…팀 통산 19번째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추가했다. 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2집 ‘SPILL THE FEELS’ 타이틀곡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의 누적 스트리밍 수가 지난 6일 기준 1억 5만 1537 건을 기록했다. 이로써 세븐틴은 단체와 유닛을 포함해 19개의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LOVE, MONEY, FAME (feat. DJ Khaled)’은 그루비한 멜로디로 강한 중독성을 자아내는 곡이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에 참여해 ‘내가 원하는 것은 너의 사랑 하나뿐’이라는 소중한 진심을 담았다. 이 노래는 발매 당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고, 전 세계 200여 개 국가/지역의 인기 곡을 가리는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25위, 50위로 안착했다. 세븐틴은 최근 기존 발표곡으로 억대 기록을 연달아 추가하며 건재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손오공’은 스포티파이 누적 조회수 3억 회를 넘겼고, ‘울고 싶지 않아’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기준 3억 뷰를 돌파했다. 이들의 첫 영어곡 ‘Darl+ing’ 역시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 달성을 눈앞에 뒀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이들은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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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에서 마주친 다람쥐 [조용철의 마음풍경]

겨울 숲을 걷던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난 한 마리 다람쥐, 햇빛을 머금은 맑은 눈으로 나를 가만히 들여다본다. 말을 건네듯 잠시 머뭇거리다 바람 속으로 스며든다. 벌써 겨울잠에서 깬 것일까 그 짧은 눈 맞춤의 순간,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아련한 그리움이 솟아난다. 세상 끝에 잠시 머물다 떠난 그리움은 늘 느닷없다. 그 느닷없는 그리움으로 나는 다시 나답게 살아간다. 촬영정보 전남 강진 백운동 정원 숲길에서 겨울잠을 깬 다람쥐와 마주쳤다. 렌즈 24~240mm, iso 200, f6.3, 1/40초. 백종현([email protected])

2026.02.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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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 생활, 돈 3배 더 쓴다” 92세 의사 이시형의 새 유언장

" 제가 70대 중반에 썼던 유언장을 20년 만에 고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 ‘92세 현역 의사’ 이시형 박사(이하 경칭 생략)의 말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그는 한국인 특유의 정서 질환인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 의학 용어로 정립했다. 평생을 정신 건강 연구에 바친 권위자이자, 대중 강연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 ‘국민 건강 멘토’로도 유명하다. 그런 그가 유언장을 다시 쓴다는 연유는 뭘까. " 장기 기증을 약속했지만, 생각보다 오래 살게 돼 쓸 만한 게 없어졌어요. 모아둔 돈도 푹푹 줄고 있고요. " 평생 함께해온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생활비 지출부터 3배로 늘었다. 외식이 잦아지고, 자신을 챙겨주는 가족과 도우미에게 지불해야 할 돈도 많아졌다. “홀아비 생활이 보통 힘든 게 아니다”라며 “100세 시대엔 죽을 준비를 정말 잘해야 할 것 같다”는 그의 말은 구순에 닥쳐온 현실이었다. 단순히 잔고 숫자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불안을 얘기하는 게 아니다. 예상보다 더 길어진 수명을 감당해야 할 경제적 준비의 문제, 그리고 배우자 없이 남겨진 시간 동안 홀로 견뎌야 할 정서적 고통에 대한 고백이다. 지금껏 어디서도 듣지 못한 ‘인간 이시형’의 진짜 고민이었다. 이시형은 최근 ‘고독’을 주제로 책을 집필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고독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누라가 먼저 떠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살아 있을 때 더 잘할 걸 그랬다”는 그의 말은 초고령화 시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불안을 담고 있었다. 〈100세의 행복2〉 11화에선 고독과 죽음에 관한 정신과 의사의 진솔한 통찰을 공개한다. 10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도 활발하게 집필과 강연을 이어가는 이시형의 건강 관리 비결도 파헤쳤다. 75세부터 늙는다…‘장수의 늪’ 어떻게 건널까 이시형이 고독에 주목한 이유는 바로 ‘장수의 늪’ 때문이다. 오래 살다 보면 나의 노화만으로도 힘에 부치는데,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마주하는 고통을 겪게 된다. 장수가 불러온, 일종의 이중고였다. 이시형은 “75세부터 본격적으로 늙는다”고 말했다. 장수의 늪을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건널 방법이 있을까. 이시형은 늙어서 ‘죽는 게 낫겠다’는 소리를 안 하려면 노화에 미리 대비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내 삶과 노화를 주도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은 건강할 때의 특권”이라면서다. 특히 혈압·당뇨·디스크. 이 질병들은 40대부터 반드시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노후를 고통으로 밀어 넣는 이 질병은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얻는 일이 다반사이기 때문이다. 그 자신도 수십 년간 실천해온 건강 비법의 핵심은 무엇일까. (계속) 미군 ‘하우스 보이’, 미국 유학 떠나다 1934년생으로, 6·25 때 경북중 4학년(현재의 고1)이던 이시형. 그의 삶은 ‘역전의 역사’였다. 가난해서 학교도 못 갈 정도로 열악한 시절이었지만, “전쟁과 가난이 오히려 기회를 줬다”고 회상했다. " 대구(경북대학교)에서 미국 예일대학으로 유학을 간다니까 학장이 추천서를 안 써줬어요. 당시 대구에서는 ‘미국’만으로도 달나라 이야긴데, 게다가 명문대에 간다니 겁이 났던 거죠. " 결국 이시형은 추천서를 직접 써서 학장의 서명을 받아냈다. ‘선생님에게만 달나라가 가까워 보인 거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전쟁 때 미군 부대에서 ‘하우스 보이(house boy)’로 일했던 경험이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전쟁을 겪으면서 이시형은 미군 부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세탁물을 찾아오고 물도 갖다 주는 심부름꾼이었다. 미군을 상대하면서 그의 마음엔 자신감이 싹텄다. ‘형편없는 내 영어로도 의사소통은 하겠구나.’ 그는 미국 예일대 대학원에서 신경정신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 경북대 의대 교수, 고려병원(현 강북삼성병원) 원장 등을 지냈다. 또 다른 역전 스토리는 중년의 나이인 50대에 썼다. 의대 교수 시절 테니스로 스트레스를 풀었는데, 무리한 탓에 허리 디스크에 걸렸다. 운전이 어려울 정도의 고통이었다.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그는 생활습관을 바꾸면서 재활 치료를 하기로 했다.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이시형은 글쓰기에 몰입했다.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나’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의 방향은 무엇인가’ 등을 진지하고 집요하게 돌아봤다. 책 『배짱으로 삽시다』(1982)가 출판된 배경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가 됐다. 책은 200만 부 팔려 나가면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마음 건강’을 알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시형이 지금껏 120여 권의 책을 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그를 주저앉힐 뻔한 고통이 인생을 바꿔놓은 셈이다. 이시형은 2009년 ‘세로토닌 문화원’을 세웠다. 세로토닌이란 뇌 활동에 깊이 관여하는 ‘행복 호르몬’이다. 우리 몸을 평온하게 만들어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준다. ‘세로토닌 전도사’ 이시형에게 스트레스 관리법을 들어봤다. (계속) 에필로그: 죽음 통찰한 정신과 의사 한 마디 92세의 현역 정신과 의사. 그는 과연 ‘죽음’ 앞에 초연할까. 이시형을 만나면 꼭 대화하고 싶은 주제였습니다. 나의 노화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 장수인들이 겪는 이중고를 그는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을까 궁금했습니다. " 처음에 친구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날 때는 내 삶도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나중이 될수록 슬픔이 그렇게 깊지 않은 거예요. ‘나는 나쁜 놈이다, 인간도 아니다’라며 스스로 비난했지요. " 정신과 전문의인 이시형도 죽음에 관한 깨달음을 얻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이런 이시형에게 ‘세상을 떠난 아내와 친구를 다시 만나면 무슨 말을 하고 싶으냐’고 물었습니다. 그의 말은 예상보다 단순했습니다. " 잘 지냈냐? " 이 소박한 안부 인사가 취재진에겐 오히려 큰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잘 지냈냐는 물음에,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는 일상은 모두가 소망하는 바일 테니까요. 바쁘다는 핑계로 안부를 묻지 못하고 지낸 여러 얼굴도 떠올랐습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잘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시형과 한참 나눈 이야기는 결국 이 질문으로 통했습니다. 장수인이자 90대 현역 의사인 이시형의 솔직한 인생 수업을 〈100세의 행복〉에서 만나보세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홀아비 생활, 돈 3배 더 쓴다” 92세 의사 이시형의 새 유언장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0624 100세 시대를 위한 가장 지적인 투자 더 자세한 내용은 ‘중앙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페이지는 하이퍼링크가 바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번거롭지만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어 주세요. ▶100세의 행복 시리즈 전체 둘러보기 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92 매일 밤 9시, 1:1 비율로 마신다…88세 황동규 시인의 ‘뇌 보약’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337 심장수술 전설, 불면증 즐긴다…87세 의사 강철몸 만든 이 음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8913 암도 이겨낸 전설의 정보맨…93세 강인덕 ‘마법수프’ 레시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230 “경로당 가면 남편 욕뿐이야” 93세 시인은 매일 여기 간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5538 1주에 한번 빅맥 그리고 ‘이곳’…100세 성악가, 그 활력의 비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3955 91세 24학번 ‘남자 이길여’…학점 4.3 받는 가방 속 필수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460 한국서 노벨상 가장 가까운 男…89세 조장희, 40대 뇌 유지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669 돌연 인터뷰 끊고 신발 벗었다…93세 심리학자, 마법의 오후 3시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4962 총알 박힌 허리도 고쳤다…92세 前장관 놀라운 '셀프 운동법'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066 서지원.정세희.김서원([email protected])

2026.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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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예수” 영혼결혼 올렸다…통일교 여성 소름돋는 행위

통일교의 향후 후계 구도를 놓고 여러 세력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통일교를 창시한 문선명 총재는 14년 전에 이미 사망했고, 한학자 총재는 정치권 로비와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현재 구속 상태입니다. 게다가 한 총재는 올해 83세입니다. 통일교의 후계 구도, 앞으로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요. 통일교의 독특한 교리는 어디에서 나왔을까요. 더중앙플러스-‘백성호의 궁궁통통2(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257)’에서 통일교의 모든 것을 파헤쳤습니다. 통일교의 결혼식은 상당히 독특합니다. 특히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건 합동 결혼식과 영혼 결혼식입니다. 서울 잠실의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무려 4만쌍이 모여 한날한시에 합동 결혼식을 하는 광경을 보면 소름이 돋기도 합니다. 요즘은 당사자가 배우자를 직접 고를 때가 많지만, 예전에는 문선명 총재가 사진만 보고서 맺어주는 대로 ‘묻지 마 결혼’을 했습니다. 또, 합동 결혼식 못지않게 이해하기 어려운 게 영혼 결혼식입니다. 이 땅에 있는 산 사람과 영계에 있는 죽은 사람이 서로 부부가 되는 결혼식. 그게 바로 영혼 결혼식입니다. 이 땅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왜 굳이 영계에 있는 사람과 영혼 결혼식을 해야 하는 걸까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인데 말입니다. 이 물음에 대한 통일교의 논리는 이렇습니다. 통일교의 창조원리에 따르면 인간은 하나님을 닮은 남성과 여성이 부부로서 하나가 되어 가정을 이룰 때 완성된 인간이 된다고 합니다. 문 총재 부부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려야만 원죄를 벗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죽은 사람도 마찬가지라고 믿더군요. 통일교는 육신이 죽어도 영인체(靈人體)는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아, 영인체가 뭐냐고요? 통일교는 눈에 보이는 유형세계를 주관하는 육신과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세계(영계)를 주관하는 영인체의 이중구조로 인간이 창조됐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육신은 죽어도 영인체는 영원히 존재한다고 믿더군요. 그래서 영혼 결혼식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망자의 영혼과 결혼한 통일교 여성들은 하나같이 이런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계에 대한 그들의 믿음이 그만큼 강하더군요. 통일교에서 영혼 결혼식을 한 여성들을 직접 본 적이 있습니다. 놀랍게도 그들이 영혼 결혼한 배우자는 우리도 아는 인물이었습니다. 예수와 공자, 석가모니와 무함마드, 그리고 소크라테스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인류사에 큰 족적을 남긴 5대 성인입니다. 이 여성들이 일회성 행사로 영혼 결혼식을 한 뒤, 일상은 예전처럼 살아가는 게 아닐까.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영혼 결혼식을 한 여성은 식사할 때 실제로 밥상 위에 배우자를 위한 밥과 국, 수저를 올려놓고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제사 때만 그런 게 아니라 매일 일상적으로 그렇게 하더군요. 통일교에서는 그걸 ‘심정 식탁(Heart Table)’이라고 부릅니다. 영계의 배우자와 일상을 공유하는 식사입니다. 그 여성은 자신의 배우자와 실제로 함께 살고 있다고 생각하더군요. 그렇다면 이 여성들은 영계의 배우자와 단지 밥만 함께한 걸까요. 하루를 시작하고, 집을 나서고, 밤을 맞는 순간까지… 영계의 배우자의 존재는 과연 어디까지 함께했을까요. 영적 유대감을 유지하는 특별한 행동이 있었습니다. ※충격적인 그들의 행위,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남편은 예수” 영혼결혼 올렸다…통일교 여성 소름돋는 행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1254 통일교의 내분, 그들의 은밀한 이야기 통일교의 기이한 결혼 서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문선명 총재는 차남 문흥진이 17세에 사망하자 ‘영혼 결혼식’을 치러줬고, 평생 독신으로 남편의 영혼을 섬기게 된 둘째 며느리에게 장남의 딸을 입양시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 한학자가 구속된 이후 통일교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핵심에는 장남과 차남의 ‘며느리들’이 있습니다. 장남의 딸, 둘째 며느리 줬다…한학자 차남과 영혼결혼한 그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9510 한학자에 반기 든 세 아들…지금 통일교에선 무슨 일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6108 세 아들에 맞설 ‘천애축승자’…한학자 후계구도 비장의 무기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7887 백성호([email protected])

2026.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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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다 갑자기 극심한 복통…'돌' 생겨 쓸개 제거한 까닭

30대 여성 A씨는 정상 체중이지만 더 마른 몸매를 만들고 싶어 다이어트에 나섰다. 하지만 열심히 살을 빼던 도중, 갑자기 극심한 복부 통증이 찾아왔다. 결국 참지 못한 그는 병원 응급실로 실려 왔다. 검사 결과, 원인은 담낭(쓸개)에 돌 모양의 결정체가 생기는 담석증이었다. 결국 담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A씨처럼 담석증을 앓는 환자가 최근 5년 새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이어트를 위해 갑자기 지방 섭취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등의 식습관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극심한 통증을 거쳐 담낭 절제까지 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흔히 쓸개라고 부르는 담낭은 성인 남성의 주먹 절반 정도 크기로, 담즙(쓸개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는 창고 역할을 한다. 담즙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의 소화를 돕는 액체다. 간에서 만들어 담낭에 저장했다가 식사 후 담도를 통해 십이지장으로 분비되는 식이다. 그런데 담즙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응고되면 담낭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이 나타난다. 7일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담석증 환자 수를 분석한 결과, 2020년 20만9994명에서 2024년 25만8322명으로 23% 증가했다. 이들 환자는 해마다 늘어나는 양상이다. 배경엔 늘어나는 다이어트 인구가 있다. 살을 빼려고 갑자기 지방 섭취를 확 줄이면 담즙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않고 담낭에 고이면서 담석이 발생하는 식이다. 절식 다이어트로 두 달 만에 6㎏을 감량한 40대 B씨는 최근 건강검진을 받고 놀랐다. 담낭에 작은 모래알 같은 담석이 많이 생겼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그는 "증상이 없어서 지켜봐도 된다고 했지만 찝찝한 느낌"이라고 밝혔다. 안요셉 분당제생병원 외과 과장은 "초저칼로리 방식의 다이어트나 장기간 금식을 하게 되면 간이 담즙으로 콜레스테롤을 분비해 담즙 내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진다. 하지만 담낭 기능은 떨어지면서 담즙을 적절하게 배출하지 못하고, 담석이 생길 가능성이 커진다"라고 설명했다. 담석이 있다고 무조건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니다. 무증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좁은 담낭 입구에 담석이 끼면 담즙이 내려가지 못하고, 담낭이 늘어나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담도산통의 경우, 오른쪽 상복부에서 갑자기 극심한 통증이 시작돼 1~6시간씩 이어지는 식이다. 통증과 함께 오심·구토가 나타나기도 한다. 특히 오른쪽 상복부 통증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열, 오한 등이 생기면 담석이 담낭 벽을 자극한 데 따른 급성 담낭염을 의심해야 한다. 심하면 담낭 괴사·천공 같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빠르게 병원을 방문하는 게 중요하다. 담석증을 치료하기 위해선 보통 담낭 절제술을 활용한다. 소화불량과 오른쪽 상복부 통증, 명치 통증 등의 증상이 뚜렷한 담석증 환자는 수술을 받아야 한다. 무증상이지만 다른 담낭 질환으로 악화할 위험이 있는 환자도 수술 대상이다. 다만 담낭 염증이 너무 심하거나 환자의 기저질환이 많으면 피부 밖에서 담낭을 찔러 담즙을 빼내는 시술을 먼저 하기도 한다. 그 후 환자 상태가 개선되면 담낭 절제술을 진행한다. 수술 후 한 달가량은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등 복부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일을 삼가는 게 좋다. 음주·흡연도 상처 회복에 문제가 되는 만큼 피해야 한다. 안요셉 과장은 "담낭 절제술을 받더라도 평소와 비슷하게 식사해도 된다. 다만 지방이 많은 음식을 먹거나 과식해서 설사할 경우엔 식사량을 줄이고, 지방이 적은 음식을 먹다가 점점 양을 늘려나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2.0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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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사랑” 하정우, ♥차정원 아닌 카더가든에게 고백한 사연 [핫피플]

[OSEN=지민경 기자] 배우 하정우와 배우 겸 패션 인플루언서 차정원의 열애가 공식화된 가운데, 가수 카더가든이 뜻밖의 '강제 소환'을 당해 화제다. 하정우가 자신의 연인과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을 향해 위트 넘치는 고백을 남기며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기 때문. 지난 4일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과 결혼한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계가 들썩였다. 그러나 곧이어 하정우의 연인이 비연예인이 아닌 배우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며 열애를 인정했으나, 7월 결혼설에는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이 과정에서 엉뚱하게 화살이 향한 곳은 가수 카더가든의 SNS였다. 카더가든의 본명이 하정우의 연인과 같은 '차정원'인 탓에, 그의 게시물에는 “결혼축하드려요”, “하정우와의 연애 축하드려요” 등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동명이인 해프닝으로 인해 카더가든은 졸지에 축하 세례를 받는 주인공이 된 것. 결혼설 보도 이후 침묵을 지키던 하정우는 6일 자신의 SNS에 "용접용 물안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새 드라마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올리며 직접 근황을 전했다.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에 하정우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화법으로 답글을 달며 소통했다. 특히 결혼 축하 댓글에는 “아직 이릅니다”, “아직 좀 있어야”, “아직 있어야된다니까요”라고 답하며 결혼설을 재차 부인했다. 또한 결혼하지 말라는 팬의 만류에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하정우는 한 네티즌이 하정우의 실제 연인인 차정원 대신, 본명이 같은 카더가든의 사진을 올리자 하정우는 기다렸다는 듯 “오 내사랑”이라는 답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오랜 시간 견고한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이 실제 결혼은 언제일지에 대해 대중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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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규 농심 감독, “DN전 패배 아쉽지만, 팀적 발전 위한 좋은 경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압도적으로 서전을 잡은 뒤 2, 3세트 역시 초반 유리한 구간이 있었다. 특히 3세트는 괴멸적인 탑 차이로 승리를 위한 7부 능선에 오른 상황이었다.  업셋의 제물이 된 최인규 농심 감독은 팀적인 발전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농심은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패배한 농심은 하루 뒤인 8일 DRX와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로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걸고 일전을 벌인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감독은 “경기에 패해 아쉽다. 2, 3세트 팀적으로 많이 고치고, 배워야 할 점이 많았다. 이기고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당연히 좋지만 내일 또 경기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서 팀적인 발전을 위한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최 감독은 “진 경기들을 보면 우리는 하나의 목표를 찾지 못했다. 유리한 상황에도 상대에게 점수를 내주면서 졌기 때문에 보완하고 고쳐나가야 한다”면서 “3세트의 경우 목표를 가기 위해 메인이 되는 챔피언이 있는데 ,  다른 방향으로 경기가 흘러가면서 조합의 특성을 살리지 못했다. 상대에게 시간을 주는 원인이 됐다”라고 경기를 복기했다.  최인규 감독은 하루 뒤 DRX와 플레이-인 최종전 승리를 위해서는 더 발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DRX는 저력있고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팀이라 생각한다. 최대한 오늘보다 더 나은 팀이 돼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7.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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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안나 카레니나' 독식 논란에도 열혈 홍보.."최고의 작품"

[OSEN=지민경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옥주현이 캐스팅 독식 논란에도 작품 열혈 홍보에 나섰다. 옥주현은 7일 자신의 SNS에 "한토시도 흠잡을곳 없는 ‘가장 완벽한 소설’ 이라 꼽히는 명작. 신과 같은 톨스토이. 그는 평생을 ‘ 어떻게 쓸 것인가?’ 가 아닌,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에 대해 깊이 고내하고 성장하며 통찰했다"는 글과 함께 '안나 카레니나' 북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그는 "단순한 불륜 소재 이야기가 아니다. 그리고 그것을 가장 재미난 소재, 사건을 통해 -삶을 사는 방식- -삶을 겪어 내는 방식- 을 묘사의 미학적 설계로 삶의 초지상적인 부분들을 짚어낸 톨스토이의 경이로움, 발전하는 인간의 사고와 삶에 대한 깊이를 선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최고의 문학이 뮤지컬 이라는 장르로 승화 되었을 때, 우리는 인생의 최고의 전율을 경험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단언컨데, 안나카레리나는 최고의 작품이다. 꼬옥 간직하시길 바라며.. 2월20일부터 세종문화회관대극장 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옥주현은 캐스팅 몰아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측이 발표한 캐스팅 라인업에 따르면 타이틀 롤 안나 카레니나에 옥주현과 김소향, 이지혜 세 배우가 트리플 캐스팅된 바. 그러나 총 38회 공연 중 옥주현이 23회, 이지혜가 8회, 김소향이 7회를 소화하며 캐스팅 독식 논란까지 불거졌다. 이와 관련해 '안나 카레니나' 측 관계자는 OSEN에 "캐스팅과 회차는 제작사와 오리지널 크리에이터들의 고유 권한이라 드릴 말씀이 없다"라며 "라이선서와의 협의, 총 공연회차 축소, 배우들의 스케줄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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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달라진 DN 수퍼스, KT 이어 농심까지 업셋…PO 진출(종합)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분명한 건 지난해 보다 더 강해졌습니다.” ‘클템’ 이현우 해설의 칭찬대로 지난해 최하위 팀 DN 수퍼스가 올해 한결 단단하고 성장한 모습으로 돌풍의 주인공이 되고 있다. 하루 전 지난 6일 ‘월즈 준우승 팀’ KT를 상대로 짜릿한 뒤집기 쇼를 선보이더니 이번에는 강팀 중 하나로 꼽히는 농심까지 잡아내고 업셋 드라마를 완성했다.  DN 수퍼스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농심과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두두’ 이동주가 2세트 럼블, 3세트 그웬으로 뒤집기 쇼의 주역이 됐다.  이로써 DN은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면서 상위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패배한 농심은 하루 뒤인 8일 DRX와 플레이-인 최종전에서 5전 3선승제로 마지막 한 장 남은 플레이오프 티켓을 걸고 일전을 벌인다.  DN의 첫 출발은 불안했다. 봇 라인전 구도가 무너진 상황에서 회심의 카드로 뽑아들었던 선픽 제이스와 애니비아가 큰 힘을 쓰지 못하고 30분만에 3-24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완패로 서전을 내준 DN은 2세트 럼블-오공-자리-이즈리얼-라칸으로 각 포지션에서 손에 잘맞는 시그니처 챔프 위주로 조합을 꾸렸다. 초반 흐름에서 농심이 한타에서 웃으면서 DN가 궁지에 몰렸으나, ‘두두’ 이동주가 럼블로 기막힌 화력쇼를 캐리하면서 5대 0 대승으로 단숨에 흐름을 뒤집었다.  바론 버프를 두른 DN은 미드 1차 포탑과 2차 포탑을 공략하면서 주도권을 잡았다. 내친김에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DN은 농심의 바론 버스트를 저지하고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역시 짜릿한 DN의 뒤집기 쇼가 또 한 번 나왔다. 초반 ‘두두’ 이동주가 두 차례의 솔로 데스를 허용하고, 정글러인 표식까지 초반 동선이 꼬이면서 주도권을 내줬다.  하지만 DN은 뒷심이 있었다. 전령 한타를 통해 초반 손해를 만회한 DN은 성장한 ‘두두’의 그웬이 한타에서 힘을 내면서 오브젝트 싸움에서 농심을 상대로 앞서는 모양새까지 경기 흐름을 쫓아갔다. 바론 버프를 주고 받는 상황에서 DN은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면서 화력까지 우위를 점했다. 화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농심의 억제기 두 곳까지 공략한 DN은 다급해진 농심의 바론 버스트를 방어했다. 바론 버프를 농심이 챙겼지만, DN이 한타를 통해 대승을 거두면서 넥서스까지 그대로 접수하면서 승부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7. 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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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 영, 왼손 약지 반지 관심 多···설마 커플링?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활동명 티파니 영)가 왼손 약지에 낀 반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티파니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밝은 체크 무늬 투피스에 톰 브라운 셔츠와 시니컬한 타이를 두른 티파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페미닌한 스타일을 사랑스럽게 소화해냈다. 티파니는 베일드 컵 촬영 현장이었는지 "more from veiled"라고 적어 올렸는데, 헤어와 메이크업을 단장하면서 틈틈이 찍은 거울 셀카도 함께 올렸다. 이때 티파니의 손에 끼어진 반지가 눈에 뜨인다. 일명 오로라 네일, 자석 네일이라 불리는 화려한 네일을 한 티파니의 가지런한 손가락에 딱 하나 심플하고 단아한 세공이 눈에 띄는 플래티넘 소재인지 백금의 반지가 눈에 띈다. 티파니의 가녀린 손가락에 살짝 큰 듯, 그러나 오히려 단순해서 오래도록 눈길을 끌고 있는 반지의 존재는 상당했다. 왼손 약지에 끼는 반지의 의미를 생각한다면 올해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을 예정한다는 그의 말이 더해져 반지의 정체를 더욱 궁금히 여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이쁘당", "언니 나랑 그냥 살아요", "어쩜 이 언니는 손끝까지 그냥 다 예쁘니", "촬영할 때는 반지가 빠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는 SBS '베일드 컵'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티파니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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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이재 "가을에 결혼해요"…예비신랑은 프로듀서 샘김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올 가을 결혼을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음악 프로듀서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이들은 2017년 한 음악 작업 세션에서 작곡 파트너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재의 어머니인 신혜진 세영엔터프라이즈 부회장이 운영하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골프장에서 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작사·작곡하고 직접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를 수상하며 K팝 장르 최초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이재는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 작사가 겸 작곡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인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로도 알려져 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2.07. 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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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 티아라 효민, 새색시가 이래도 돼?···과감+아슬아슬 버튼 오픈

[OSEN=오세진 기자] 티아라 효민의 공연 리허설 복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효민은 공연 일정을 위해 출국, 공항에서부터 무대 리허설 등 여러 영상을 찍어 올렸다. 티아라를 기억하는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들으며, 효민은 짜릿한 듯 응원봉을 들더니 공항에서 밴을 타고 사라졌다. 이어 효민의 거울 셀카가 시작되었다. 효민은 긴 머리카락을 반으로 묶고, 흰 카디건에 흰 바지를 받쳐 입었다. 물론 효민의 마르고 완벽한 몸매를 가녀리게 감싼 흰 카디건은 위 아래로 단추가 오픈되어 있었는데, 그의 쇄골을 포함해 배꼽까지 옴싹 드러내 마치 비키니와 원피스를 넘나드는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어머 너무 과감해서 놀랐어요", "와 근데 진짜 뼈 자체가 예뻐서 걍 저렇게 입어도 스타일리시하네요", "옷 입을 맛 나서 좋겠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 효민은 지난 2025년 10살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이후 한남동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고가의 인테리어 가구 등을 공개하며 화제를 끌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효민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07. 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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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SNS '좋아요' 실수 해명.."제가 손이 조금 크다" (집대성) [순간포착]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SNS 좋아요 실수에 대해 해명했다. 6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AI 아님  충격 이수혁x지드래곤 진짜 계심 | 집대성 ep.94 이수혁 & GD' 영상이 게재됐다. 대성은 지드래곤에게 "형이 권지용으로도 활동하지만 인스타에서 좋아요 요정으로도 활동 중이다. 기준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이에 이수혁은 "제가 추측하건대 중간에 한 번씩 실수를 하지 않냐. 그래서 개수로 가는 것이 아닐까. 그냥 다 누르는 거다"라며 찐친 면모를 보였다. 지드래곤은 "일리는 있다. 시작은 그랬다. 제가 제 홍보를 해야되지 않냐. 오피셜한 걸 올리면서 보니까 팬분들 중에 금손이 너무 많은 거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피드백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를 때마다 팬분들이 제가 좋아요를 눌러줬다면서 더 예쁘게 만들어준다. 사실 기준은 없다. 제가 잠깐 짬이 날 때마다 하는건데 그 시간 안에 굉장히 빠르게 누른다. 제 지문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이수혁은 다시 한 번 실수를 언급했고, 지드래곤은 "실수할 때도 많다"고 쿨하게 인정하며 "왜냐면 제가 손이 조금 크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그간 지드래곤은 SNS 좋아요를 잘못 눌렀다가 취소하는 해프닝으로 수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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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극찬한 ‘씨맥’…”데뷔 3000일 축하, 계속 캐리해 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스타크래프트에서 유닛 콘트롤 하듯 다섯 명을 모두 조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협곡을 손바닥위에 올려 놓은 듯한 ‘쇼메이커’의 경기력에 연신 감탄사가 터져나왔다. 데뷔 3000일을 맞은 ‘쇼메이커’ 허수의 특급 활약에 ‘씨맥’ 김대호 감독은 “계속 오래 해먹자”라며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축하 인사를 건냈다.  김대호 감독은 눈부신 활약으로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견인한 ‘쇼메이커’ 허수에 대해 아낌없는 칭찬으로 애정을 담았다. 그는 ‘쇼메이커’ 허수가 중심을 잡아 버티고 있는 DK의 밝은 미래를 장담했다.  DK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압도적인 캐리력을 바탕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K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씨맥’ 김대호 감독은 “경기를 이겨서 굉장히 기분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하면서 “스크림이 있으면 열심히 스크림 피드백을 했다. 최근 스크림 취소가 많아서 솔로랭크 시간이 늘었다. 그래서 솔로 랭크에서는 선수들의 솔랭을 재밌게 구경하고 있다”최근 팀 분위기까지 전했다.  특히 김 감독은 특급 플레이로 1, 2세트를 모두 캐리한 ‘쇼메이커’를 향해 아낌없은 찬사를 잊지 않았다. “바위 게 싸움 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교전 견적을 잘 봐야 한다. 교전에서 어디까지 줄을 설 건지, 아니면 안 할 건지, 그것도 아니면 하는 척하고 안 할 건지 등 다양한 상황이 있다. 그런 부분에서 ‘쇼메이커’는 다섯 명을 모두 자기가 컨트롤하는 것처럼 조율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혼자서 견적을 잡고 컨트롤하는 것 처럼 느껴졌다.” 이어 그는 “데뷔 3000일 축하하고 오랜동안 일했는데, 그냥 진짜 끝까지 지독하게 해먹자, 계속 캐리 해 줬으면 좋겠다”며 허수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대호 감독은 지난 해 여름 코치로 부임한 이후 지내온 시간이 이제야 빛을 보고 있다고 자평하면서 LCK컵 플레이오프에서 DK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헛된 시간이 아니었던 것 같다. 지난해부터 쌓아온 게 이제 발현되는 느낌이다. 팀에 대한 이해도도 깊어졌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가서 더욱 더 잘하는 팀들과 경합하는데 생각하니까 떨기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한다. 우리 선수들이 너무 잘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설령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더라도 계속 단단하게 잘 다져 가면서 결국 올해 웃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보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7.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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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 50인분 식사 결제→‘흑백’ 셰프 상대로 요리 대결 승리 (‘놀뭐’) [종합]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놀면 뭐하니’ 주우재가 장호준 셰프를 상대로 요리 대결에서 승리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영하 13도의 한파 속 따뜻한 휴식 타임을 가졌다. 제작진은 허경환의 고향인 통영에서 허경환의 친구들이 신선한 식재료를 선물했다며 허경환의 지인인 셰프가 와서 요리를 해줄 예정이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허경환은 “시골에 있는 친구들이 식재료를 많이 한다. 통영에서 친구들이 연합을 해서 막 올려보낸다. 너무 많이 실어서 앞바퀴가 들렸다”고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따뜻한 실내로 이동한 멤버들은 셰프의 준비가 늦는다는 말에 내기를 하자고 제안했다. 유재석은 유튜브에서 시켜먹는게 빠르냐 매장가서 먹는게 빠르냐 실험하는 것을 봤다며 궁금해 했다. 이에 멤버들은 실제로 실험을 해보자며 스태프들 밥값을 걸고 내기를 했다.  유재석, 김광규, 하하는 매장 가서 먹는 것을 택했고, 주우재와 허경환은 배달을 택했다. 메뉴는 짜장면, 짬뽕, 탕수육으로 통일했으며, 매장을 택한 멤버들은 매장에서 음식을 모두 먹은 후 펜션으로 돌아와야 했고, 배달을 택한 멤버들은 배달온 음식을 모두 먹는 것을 완료해야 했다. 매장팀은 빠르게 차를 탔지만 내비게이션을 잘 보지 못해서 시간을 낭비했고, 배달팀은 빠르게 주문을 마쳤지만 점심시간에 걸려 배달 시간이 오래걸렸다. 매장에 들어간 멤버들은 아직 배달이 출발하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빠르게 먹기 시작했다.  주우재와 허경환은 배달이 시작됐지만 오토바이가 아닌 차로 오는 것을 확인하고 초조해 했다. 마침내 음식이 도착하고 스태프 1명과 함께 음식을 열심히 먹기 시작했다. 매장팀은 빠르게 음식을 먹고 펜션으로 돌아왔고, 배달팀은 스태프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소식좌 주우재가 음식을 모두 삼키지 못해 내기에 졌다. 결국 주우재는 개인 카드로 스태프 50명의 식사를 결제했다. 다음으로 허경환의 지인이라는 셰프가 등장했고, 셰프의 정체는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장호준 셰프였다. 허경환은 장호준 셰프와의 인연에 대해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다. 동생 친구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주우재는 셰프가 하는 것을 일반인이 똑같이 따라하면 맛이 얼마나 차이날까가 궁금하다며 장호준 셰프와의 대결을 제안했다. 장호준 셰프는 “레시피 100명한테 줘도 맛이 다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먼저 장호준 셰프는 방어구이, 바다장어 텐동, 가리비찜 등을 차례로 선보였고, 맛을 본 멤버들은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장 셰프와 주우재는 물메기탕으로 대결에 나섰고, 주우재는 장 셰프의 옆에서 국자 휘젓는 횟수까지 똑같이 따라했다. 요리가 완성된 후 멤버들은 ‘흑백요리사’처럼 안대로 눈을 가린채 먹여주는 음식을 맛보고 누가 만든 음식인지 맞추기에 도전했다.  두 음식을 한 숟가락 씩 맛본 멤버들은 “차이점이 있는데 헷갈린다. 다 맛있다”고 어려워했고, 1번이 3표, 2번이 1표를 받았다. 1번 음식의 주인공은 주우재였고, 반전 결과에 모두가 놀라워했다. 유일하게 2번틀 택한 허경환은 “내가 먹어왔던 식감이 있다”고 설명했다. 장호준 셰프는 “너무 옆에서 잘 따라하더라”라고 주우재를 칭찬했고, 주우재는 “TV로 보면 못따라할 것 같고 옆에서 보면 어느정도 까지는 구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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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 마시면 소변 덜 마렵다"…전립선엔 '치명적 습관' 왜 [Health&]

비대조직 제거 ‘아쿠아블레이션’ 고열·레이저 안 써 조직 손상 줄여 눌린 소변 통로 확보해 삶의 질 회복 물 안 마시는 습관, 비대증 악화시켜 겨울은 활동이 줄어드는 대신 사유가 깊어지는 계절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늘고, 그만큼 앉아서 집중하는 시간도 길어진다. 하지만 이런 환경 변화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겐 괴롭다. 배뇨의 불편함을 악화해 피로를 가중하기 때문이다. 겨울 비뇨의학과 진료실에선 ‘여름에는 그럭저럭 참을 만했는데 날이 추워지면 왜 이렇게 소변 보는 게 힘들어지느냐’는 질문이 쏟아진다. 소변 줄기가 더 약해지고 배뇨 시작이 지연되며 밤중 배뇨로 수면이 끊긴다고 토로한다. 스탠탑비뇨의학과 김도리 대표원장은 “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수분 섭취 습관은 배뇨 증상을 한 단계 더 힘들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기온이 떨어지면 실외 활동은 자연스럽게 줄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진다. 장시간 앉아 있는 생활은 골반 주변 혈류를 감소시키고, 전립선과 방광을 지지하는 근육의 기능을 약화시킨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이미 전립선이 커지면서 요도가 눌린 상태여서 이런 변화가 더해지면 소변 보기 불편한 증상이 쉽게 나타난다. 겨울철마다 잔뇨감이 심해지고, 화장실을 다녀와도 개운하지 않다고 느끼는 이유다. 여기에 겨울철 특유의 수분 섭취 문제가 겹친다. 추운 환경에서는 갈증을 느끼는 빈도가 줄고 땀 배출이 감소한다. 물 섭취량 자체가 줄어든다. 전립선비대증 환자 중에는 소변이 자주 마려울까 봐 의도적으로 물을 적게 마시는 경우도 적지 않다. 수분 섭취가 줄면 소변은 농축된다. 농축된 소변은 방광 점막을 강하게 자극해 빈뇨·절박뇨·야간뇨를 악화시킨다. 김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 관리에서 기억할 건 하루 중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물을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며 “낮 시간대 적절한 수분 섭취는 소변 농축을 막아 방광 자극을 줄이고 배뇨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 영상·로봇 활용해 필요한 부위만 절제 환경적 요인이 겨우내 반복되면 환자의 일상은 위축된다.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면서 수면의 질이 떨어진다. 낮 동안 피로가 누적돼 활동량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약물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겨울만 되면 유독 힘들다고 느낀다. 전립선비대증은 전립선이 요도를 물리적으로 압박하는 구조적 변화가 원인이다. 생활 습관 관리나 약물치료는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전립선 비대가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되면 한계가 온다. 약물과 생활 습관 관리만으로는 배뇨 불편이 반복된다. 김 대표원장은 “겨울철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게 가장 불편한 시기이지만 동시에 현재 배뇨 상태와 약물치료 한계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치료 방향의 전환을 고민하는 시점에서 고려되는 방법이 아쿠아블레이션이다. 아쿠아블레이션은 고열이나 레이저, 전기 소작을 사용하지 않고 고압의 물줄기만으로 전립선 비대 조직을 제거하는 내시경적 치료다. 증상을 참고 버티는 데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삶의 질을 회복하는 선택지로 주목받는다. 아쿠아블레이션은 요도를 통해 기구를 넣어 전립선 비대 부위를 제거한다. 실시간 초음파 영상과 로봇 시스템을 활용해 전립선의 크기와 모양, 요도와 괄약근 위치를 확인한 뒤 필요한 부위만 절제한다. 고열이나 전기 소작을 사용하지 않아 주변 조직 손상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수술 후에는 전립선 비대 조직에 의해 눌려 있던 요도가 넓어지면서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가 확보된다. 소변 줄기가 이전보다 힘 있고 곧게 나오고, 배뇨에 걸리는 시간도 짧아지는 변화를 체감하는 경우가 많다. 힘을 주지 않아도 소변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면서 배뇨 과정의 답답함이 줄고, 배뇨 후 남아 있던 잔뇨감이나 다시 화장실을 찾게 되는 느낌도 완화된다. 시간이 지나면 방광 기능도 회복된다. 오랜 기간 전립선에 의해 압박을 받아왔던 방광은 배뇨 통로가 확보되면서 점차 안정적으로 수축·이완한다. 낮 동안 반복되던 빈뇨가 완화되고 밤에 잠을 깨우던 야간뇨 횟수도 서서히 줄어든다. ━ 치료 후 방광 수축·이완 기능 서서히 회복 밤에 소변 때문에 자주 깨지 않으면 수면의 질이 회복된다. 전반적인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낮 시간대 활동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외출이나 운동을 앞두고 화장실을 걱정하던 심리적 부담이 줄어 겨울철마다 위축됐던 일상을 다시 이어가게 된다. 김 대표원장은 “전립선비대증은 시간이 지날수록 배뇨 기능과 삶의 질을 함께 떨어뜨리는 진행성 질환”이라며 “증상이 보다 뚜렷해지는 겨울철은 자신의 배뇨 상태와 현재 치료가 충분한지 점검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불편이 반복되면 아쿠아블레이션 같은 치료를 통해 전립선 비대로 인한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향도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민영([email protected])

2026.02.07.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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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조커’ 조재읍 DRX 감독, “바위게 싸움 알고 준비했지만…마지막은 웃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마지막에 웃는 DRX가 되겠다.” 미리 알고 준비했던 바위 게 싸움을 1, 2세트 모두 패하면서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하지만 ‘조커’ 조재읍 감독은 흐름이 기운 상황에서도 분전한 ‘봇 듀오’의 열정에 박수를 보냈다. 조 감독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상대를 물고 늘어진 끈질긴 모습에서 최종전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DRX는 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1, 2세트 초반 바위 게 싸움을 연달아 패하면서 주도권을 내준 것이 패인이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커’ 조재읍 감독은 DK의 성향을 분석해 준비했던 바위 게 교전 패배가 패인임을 인정하면서 현 단계에서 경기력이 부족함을 시인했다.  “1, 2세트 모두 상대가 바위게 싸움을 좋아하는 걸 알고, 많이 생각해서 준비했었다. 그러나 이전까지 상대보다 확실히 잘하는 팀이라 부족했던 우리가 패배했다.” 그럼에도 조 감독은 ‘바위 게’ 교전 패배의 아쉬움을 거듭 드러냈다. “이길 만한 교전을 진 것 같다. 그 교전을 이겼어도 경기를 이기기 쉽지 않았을 텐데, 이길 수 있었던 교전을 지면서 일방적으로 무너졌다. 준비 잘해서 플레이-인 최종전은 잘 마무리 해보겠다.” 덧붙여 조 감독은 ‘지우’ 정지우와 ‘안딜’ 문관빈의 2세트 분전을 칭찬했다. 조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가 더 나은 DRX의 미래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  “1세트를 크게 패하고 상대가 잘해서 위축될만 했지만, ‘지우’ 선수도 봇 라인전부터 잘해줬다. 상대도 잘한다고 평가받는 팀인데 안 밀리고 라인전부터 힘을 실어 불리했던 게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 내용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 느낀 점은 최종전은 좋은 경기력이 나올 것 같다.” 마지막으로 조재읍 감독은 “많이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 그래도 마지막 날에는 웃는 DRX가 되겠다. 응원부탁드린다”라고 플레이-인 최종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7.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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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규 “유재석 자녀 결혼하면 축의금 100만 원..은퇴하면 30만 원” (‘놀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김광규가 축의금 기준을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불 밖은 위험해’ 편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김광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영하 13도의 한파 속 따뜻한 휴식 타임을 가졌다. 이들은 실내로 이동하던 중 카페를 발견했고, 김광규는 자신이 커피를 쏘겠다고 했다. 김광규는 “엄마가 잔소리 한다. 유재석한테 얻어먹지 말고 좀 사라고”라고 말했다. 베이커리 카페에 입장한 멤버들은 커피는 물론 빵까지 골라 김광규를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커피를 마시던 중 김광규의 결혼 이야기가 나왔고, 주우재는 김광규에게 그동안 축의금을 얼마나 냈냐고 물었다. 김광규는 “얼굴만 안다 10만 원. 같이 방송한 사이면 30만 원은 간다”고 답했다. 이에 주우재는 30만 원이라는 금액에 실망하며, “저는 형님 가시면 0 6개는 생각했다”고 말했고, 김광규는 “부담스럽다”고 반박했다. 하하는 유재석의 자녀들이 결혼하면 얼마할 것이냐고 물었고 김광규는 100만 원이라고 답했지만, 유재석이 이미 은퇴했다는 말에는 “그러면 30으로 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7.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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