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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수면임플란트 바로알기

최근 여러 지면에서 ‘수면 임플란트’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다 보니 진료실에서도 이를 묻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치과 치료에 대한 공포는 많은 환자들이 치료를 미루게 만드는 대표적인 이유다. 특히 임플란트 시술은 잇몸 절개와 인공 치근 식립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긴장과 두려움을 느끼는 환자가 적지 않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근 치과 진료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이 바로 ‘수면 임플란트’다. 그러나 편안한 치료라는 장점만큼 반드시 이해해야 할 의학적 적응증과 주의해야 할 부작용도 분명히 존재한다.   수면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 ‘의식하 진정요법(Conscious sedation)’을 이용해 진행하는 임플란트 시술을 의미한다. 이는 전신마취처럼 완전히 의식을 잃는 상태가 아니라, 환자가 스스로 호흡을 유지하면서도 긴장과 통증에 대한 인식이 크게 줄어든 상태에서 치료를 받는 방식이다. 보통 정맥을 통해 진정제를 투여하며, 환자는 시술 과정에 대한 기억이 희미하거나 거의 남지 않는 경우도 있다.   수면 임플란트의 대표적인 적응증은 치과 공포증이 심한 환자다. 치료 자체에 대한 극심한 불안으로 진료 협조가 어려운 경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 또한 구역 반사(gag reflex)가 심해 치과 기구가 입안에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구토 반응이 나타나는 환자에게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게 수면 임플란트가 적합한 것은 아니다. 진정제를 사용하는 만큼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에 대한 철저한 사전 평가가 반드시 필요하다. 심혈관 질환, 중증 호흡기 질환, 수면무호흡증, 간 기능 이상 등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진정제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특정 약물을 복용 중인 환자나 고령 환자의 경우 약물 반응이 달라질 수 있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부작용 역시 간과할 수 없다.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반응으로는 시술 후 졸림, 어지럼증, 두통, 메스꺼움 등이 있으며 대부분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그러나 드물게 호흡 억제나 혈압 변화와 같은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시술 중에는 산소포화도, 맥박, 혈압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환자가 진정 상태에 있는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응급 대응 능력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적절한 모니터링 장비와 응급 장비가 갖추어진 환경에서 숙련된 의료진이 시행할 때 수면 임플란트의 안전성은 더욱 높아질 수 있다. 시술 후에는 일정 시간 회복이 필요하다.   다행히 미국에서는 치과에서 수면 진정을 시행하기 위해 의료진의 자격 요건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일정한 전문 교육과 훈련 과정을 거쳐 별도의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환자에게 수면 진정을 시행할 수 있으며, 약물 사용과 장비 관리 역시 철저한 규정을 따르도록 되어 있다. 즉, 누구나 임의로 시행할 수 있는 진료가 아니라는 의미다.   결국 수면 임플란트는 단순히 ‘편안한 치료’라는 이유만으로 선택할 방법이 아니라 환자의 전신 건강 상태와 치료 난이도, 그리고 심리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해야 하는 의료적 선택이다.  김필성 원장 / 윌셔임플란트건강 칼럼 수면임플란트 수면 임플란트 임플란트 시술 치과 치료

2026.03.10. 19:01

해외 있는 우리 회화 24점 도록, 방탄 RM 기부금으로 나왔다

해외 주요 박물관과 미술관에 있는 한국 회화 24점을 모은 도록이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의 기부금에 힘입어 발간됐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세계 여러 지역에 소장된 한국 회화를 선별해 구성한 아트북 형식의 도록 『IT’S ____ HERE : 나라 밖 빛나는 한국 옛 그림』을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도록은 지난 2022년 RM이 재단에 전한 기부금으로 만든 것이다. RM은 나라 밖 문화유산을 보존·복원하고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021년과 2022년 두 차례에 걸쳐 재단에 1억원씩 기부한 바 있다. 도록에는 16세기 초부터 20세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조선 산수화, 초상화, 화조영모화, 기록화 등과 병풍·족자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수록해 한국 회화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지난해 리움미술관에서 보존 처리를 마친 미국 피보디에식스 박물관 소장 ‘평안감사도과급제자환영도(平安監司道科及第者歡迎圖)’(19세기), 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소장 ‘한림제설도(寒林霽雪圖)’(16세기) 등 주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재단 측은 해외 소장 기관과의 협력 아래 고해상도 이미지와 작품 해설을 함께 실어 학술 연구는 물론 전시·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곽창용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은 “이번 도록은 해외에 전해진 24점의 전통 회화를 통해 한국 회화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다시 조명한 결과물로 이 작품들은 한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의 의미를 지닌다”면서 “특히 발간을 후원한 RM의 전통문화에 대한 애정이 이 도록의 가치를 한층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으로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한국 문화유산은 12만1143건, 세부 수량으로 보면 25만6190점에 이른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3.10.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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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입담 김동하 K-스탠드업 코미디, 밴쿠버 웃음 폭격 예고

 K-스탠드업 코미디의 선구자로 불리는 김동하가 오는 4월 캐나다 무대를 밟는다.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00% 한국어로 진행하며, 현지 한인 관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웃음의 장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투어는 4월 18일 토론토 노스욕 메리디안 아트센터를 시작으로, 4월 24일 밴쿠버 리오 극장에서 이어진다. 미국 공연을 마치고 캐나다로 넘어오는 이번 일정은 김동하가 해외 한인 관객들과 직접 만나는 첫 번째 공식 무대다.   김동하는 한국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대중화시킨 인물로 정평이 났다. 이번 캐나다 공연에서는 이민 생활의 애환과 문화 차이, 세대 갈등, 연애와 결혼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를 소재로 삼는다. 약 90분 동안 펼쳐지는 무대는 일상 속 불편한 진실을 과감하게 건드리는 김동하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채워진다.   특히 사회 풍자를 섞은 블랙 코미디와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화법은 이미 한국 전국 투어 매진 사례를 통해 그 인기를 증명했다. K-팝과 K-드라마의 열기를 넘어 이제는 K-코미디가 캐나다 무대에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현지 한인 사회의 반응도 벌써부터 뜨겁다. 특히 젊은 감각을 유지하며 시대 흐름에 민감한 40대 세대와 20대 젊은 층 사이에서 김동하 특유의 통찰력 있는 코미디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유튜브 등 온라인 영상으로만 접하던 무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소식에 친구나 가족 단위의 관람 계획도 잇따르고 있다.   주최 측인 YS 엔터테인먼트 캐나다는 이번 공연이 온라인 영상보다 높은 수위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만 19세 이상 성인만 입장할 수 있는 이번 무대는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 도발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결국 가장 시원한 웃음을 터뜨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켓 판매는 지난 3월 7일 각 공연장 예매 사이트에서 시작했다. 오는 3월 15일까지 일주일 동안은 10% 얼리버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티켓 가격은 좌석 등급에 따라 99달러, 79달러, 59달러이며 세금은 별도다.   ▲토론토 공연   일시: 4월 18일 오후 8시   장소: 메리디안 아트센터   (Meridian Arts Centre, 5040 Yonge St, North York,)   ▲밴쿠버 공연   일시: 4월 24일 오후 8시   장소: 리오 극장   (Rio Theatre, 1660 E Broadway, Vancouver)   ▲YS 엔터테인먼트 캐나다: [email protected]   전화: 604-961-1959, 778-870-1617   주소: #315 698 Seymour Street, Vancouver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밴쿠버 코미디 블랙 코미디 밴쿠버 리오 김동하 특유

2026.03.1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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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원필, 5월 솔로 콘서트 개최..3월 솔로 컴백 이어 열일

[OSEN=지민경 기자] DAY6(데이식스) 원필이 3월 솔로 앨범 발매에 이어 5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하고 팬들 곁을 찾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스케줄러를 게재하고 티징 플랜을 소개했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11일 콘셉트 필름, 13일 트랙리스트, 16일~18일 콘셉트 포토, 19일 언필터드 레코드 티저, 20일~29일 언필터드 레코드, 23일 트랙 매뉴얼, 27일~29일 언필터드 레이어라는 이름의 리스닝 팝업 이벤트, 28일~29일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솔로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2022년 3월 첫 단독 콘서트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2개월 만에 여는 솔로 공연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산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원필은 11일 0시 공개한 콘셉트 필름으로 새 앨범 티징에 돌입했다. 영상은 카메라를 조정하는 원필을 비추며 시작된다. 완벽한 미소를 띤 채 촬영하려 애쓰던 원필은 이내 자유롭게 찍기 시작하며 표정 없이도, 골똘히 생각하다가 인상을 찡그리기도, 자연스레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표정을 사진에 담아낸다. 사진을 보다 유리 상자 안 형상이 찍힌 폴라로이드를 찾아내고 눈물을 흘리는 자신과 마주하며 참았던 감정이 터져 나오는 모습으로 끝맺는다. 원필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드라마틱한 장면이 어우러져 몰입감을 높인 콘셉트 필름은 진한 여운을 남긴다. 신보 'Unpiltered'는 원필이 2022년 2월 첫 정규 앨범 'Pilmography'에 이어 약 4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새롭게 보이는 앨범이다. 2015년 9월 데뷔 이래 꾸준히 DAY6 명곡들을 작사, 작곡하며 보컬과 연주 실력을 고루 갖춘 감성 싱어송라이터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한 그가 이번 신작으로 전할 음악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는 3월 30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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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붐은 왔다…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 4월 8일 데뷔 확정밴드 붐은 왔다…글로벌 밴드 하츠웨이브, 4월 8일 데뷔 확정

[OSEN=장우영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봄 가요계에 새로운 파동을 일으킨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오는 4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 'The First Wave (더 퍼스트 웨이브)'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1일 0시 hrtz.wav (하츠웨이브)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명과 함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선명한 푸른색 그라데이션 배경 속에 윤영준(키보드), 리안(보컬), 데인(베이스),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다섯 멤버의 실루엣을 담은 모습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기 직전의 아티스트가 품은 폭발적인 에너지와 긴장감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막 출발선에 선 새로운 밴드의 탄생을 예고하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에서 각 포지션별 1위를 차지한 멤버들로 구성된 실력파 청춘 밴드다. 서바이벌 당시 각자의 포지션에서 탁월한 연주 능력과 개성 넘치는 무대 매너를 선보인 만큼, 서로 다른 매력과 음악적 개성을 지닌 다섯 멤버가 한 팀으로 만들어낼 ‘완전체 밴드 시너지’에 관심이 모인다.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이름처럼, 신선한 에너지와 진정성 있는 사운드를 앞세워 아이코닉 밴드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계획이다. 특히 저마다 독보적인 음악적 개성과 스타일을 지닌 멤버들이 데뷔 앨범 'The First Wave'에서 어떤 조화를 이룰지 기대를 모은다. 섬세한 연주로 안정적인 밴드 사운드를 이끌며 팀의 균형을 잡는 윤영준(키보드), 개성 있는 음색과 폭넓은 표현력으로 밴드 사운드를 이끄는 리안(보컬), 탄탄한 리듬감과 존재감 있는 베이스 라인으로 사운드에 깊이를 더하는 데인(베이스), 버클리 음대에서 음악을 익히며 쌓은 탄탄한 연주 실력을 바탕으로 강렬한 기타 사운드를 선보이는 케이텐(기타), 폭발적인 드럼 퍼포먼스로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하기와(드럼)까지 실력파 멤버들이 한 팀을 이루어 완성할 밴드 사운드에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글로벌 행보도 일찌감치 예고됐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참여를 확정,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다. 새로운 청춘 밴드의 탄생을 알릴 hrtz.wav (하츠웨이브)의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는 오는 4월 8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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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독일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3000억원에 인수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을 위해 독일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지분을 70% 확보했다. 4월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2억 200만 달러로 한화로는 약 3000억 원이다.  엔씨소프트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럽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기업 ‘저스트플레이 인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지난 10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2억 200만 달러를 투자해 독일 기업인 저스트플레이의 지분 70%를 확보하기로 의결했다. 인수는 4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저스트플레이는 독일 베를린에 자리잡은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앱러빈(AppLovin)’ 출신 경영진이 2020년 설립한 광고기술 기반의 모바일 캐주얼 게임 개발 및 리워드 플랫폼 기업이다. 엔씨소프트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 구축 전략에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40여 종의 자체 개발 및 퍼블리싱 모바일 캐주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1억 7280만 달러(한화 2480억 원), 영업이익 1910만 달러(한화 274억 원)를 기록했다.  전체 매출의 70%가 북미에서 발생하는 등 북미유럽 지역에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부터 빠르게 성장해 2026년 1분기 매출은 6520만 달러, 영업이익은 750만 달러로 추정된다. 2026년 연간 예상 매출액은 3억 2500만 달러, 영업이익은 4000만 달러이다. 엔씨소프트 박병무 공동대표는 “저스트플레이는 올해 전년 대비 88%의 매출 신장이 기대될 만큼 뛰어난 성장성과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사업의 핵심 플랫폼을 확보하고, 국내외 모바일 캐주얼 스튜디오 자회사들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0.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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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W,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 품었다! 257엔터 인수…글로벌 확장 본격화 [공식]

[OSEN=최이정 기자]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본격 글로벌 확장에 나선다. RBW는 11일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가 최근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인수 후 통합(PMI) 절차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하게 됐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는 WM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로 새롭게 취임, 기존 김진우 대표와 함께 2인 체제로 공동 경영에 나선다. 창의성과 인프라의 결합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이로써 RBW는 K-팝씬에서 가장 주목받는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으며 글로벌 확장세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25년 1월 데뷔한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K-POP 남성 아이돌 최초 젠더리스(Genderless)를 지향한다. Mnet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이미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RBW 김진우 대표는 "257엔터테인먼트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매우 높게 평가한다. 이번 인수는 RBW, DSP미디어, WM엔터테인먼트의 사업 인프라와 노하우를 집약해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글로벌 시장 내 엑스러브 IP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57엔터테인먼트 박재용 대표 역시 "이번 협력을 통해 K팝씬 트렌드를 보다 빠르게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엑스러브와 팬덤 '이볼(EVOL)'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끈기 있게 전진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RBW는 현재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최대 루키로 불리는 XLOV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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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RUDE!’로 입증한 ‘하투하 붐’..커리어 하이 릴레이

[OSEN=지민경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새 싱글 ‘RUDE!’(루드!)로 독보적인 기세를 보여주며 앞으로 펼쳐갈 활약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신인상 9관왕 달성으로 2025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 기록을 세운 데 이어, 지난 2월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된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후 신곡 ‘RUDE!’로 올해 첫 컴백 활동을 시작, 뜨거운 관심 속에 대중성과 팬덤 확장을 모두 잡으며 ‘하투하 붐’을 이끄는 중이다. #음원 차트 최상위권 안착+각종 글로벌 차트 1위! 커리어 하이 릴레이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부터 ‘STYLE’(스타일), ‘FOCUS’(포커스) 등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으로 리스너층을 차곡차곡 쌓아왔으며,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은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 ‘FOCUS’에 이어 또 한번 하우스 음악으로 컴백, 당돌하고 발랄한 매력과 중독성 있는 세련된 멜로디를 담은 ‘RUDE!’를 통해 SM 하우스 명곡 계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RUDE!’는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 음악방송 1위,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 한국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애플뮤직 한국 TOP100 1위,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 유행 지수 차트, K팝 주간 차트 1위 등 각종 차트에서 정상을 밟았으며, 뮤직비디오 역시 5700만 뷰를 훌쩍 넘겨 하츠투하츠의 뮤직비디오 중 최다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펼치는 중이다. #역시 칼각 퍼포먼스 대표주자! 재치+디테일 빛난 ‘RUDE!’ 안무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부터 오차 없는 ‘칼각 안무’와 다인원의 장점을 부각한 화려한 동선 변화, 다양한 유닛 및 페어 안무, 당찬 가로 일렬 워킹 등을 선보여 ‘칼각 퍼포먼스 대표주자’로 떠올랐으며, ‘RUDE!’로 하츠투하츠의 강점인 ‘칼각 안무’를 유지하되 곡의 분위기에 맞춰 한층 자유분방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 당당하게 자신을 뽐내는 ‘꽤나 뻔뻔한 Attitude’, 마음껏 박수를 치는 ‘아무렇게나 추는 춤’, 매번 다른 동작을 서로 따라하는 ‘따라해’ 파트 등 재치 가득한 포인트들로 무대를 보는 재미를 한껏 높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퍼포먼스 팀은 안무 구성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음악과 가사에 어울리는 콘셉트를 먼저 고려하고 하츠투하츠가 다인원이면서 짝수 멤버 구성의 팀인 만큼, 이 부분을 어떻게 장점으로 보여드릴 수 있을지에 특히 중점을 둔다. 4:4 대칭 대형을 과감하게 활용하거나 X자로 교차하는 동선 등 다양한 구성 변화로 역동적인 무대를 만드는 것과 동시에 멤버들 각자의 파트가 지닌 매력도 강조할 수 있도록 신경 쓴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칼각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갈 수 있는 이유는 ‘멤버들의 노력’이라고 전하며 “안무가와 함께하는 연습이 끝난 후에도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연습을 이어간다. 안무를 배우는 시간 외에도 동작의 디테일을 맞추는 데 몇 배의 시간을 투자하며, 영상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부분까지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 멤버들이 안무가 및 스태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따로 언급하지 않은 부분까지 스스로 점검하는 섬세함을 갖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하투하표 칼각 퍼포먼스’가 완성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숏폼·롱폼 모두 장악한 화제성! ‘다인원의 맛’ 제대로 담은 콘텐츠 하츠투하츠는 위트 넘치고 트렌디한 매력의 숏폼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RUDE!’로 인스타그램 트렌딩 오디오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곡 챌린지 영상들의 조회수가 틱톡 약 6억 6천만 뷰, 도우인 약 8900만 뷰를 돌파하고, 스텔라의 영어 내레이션을 활용한 팬 에디트 영상이 K팝 팬들 사이에서 열풍을 일으키는 등 폭발적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츠투하츠의 숏폼 콘텐츠 팀은 “숏폼 콘텐츠 촬영시 멤버들의 캐릭터와 매력이 잘 돋보일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멤버들이 숏폼 콘텐츠에 관심이 많고 관련 아이디어도 많이 던지는 편이다. 콘텐츠를 촬영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멤버들 덕분에 재미있고 좋은 콘텐츠가 많이 나오는 것 같다”며 인기 요인을 짚었다. 특히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는 매번 오픈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는 것은 물론, 멤버들의 뚜렷한 개성과 유쾌한 8인 케미스트리로 ‘다인원의 맛’을 제대로 담아 팬덤 유입 및 확장에 큰 역할을 한다는 평을 받는 중이며, 최근 공개된 찜질방에서 촬영한 ‘하츠불가마’ 영상이 약 130만 뷰, 2편으로 나눠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를 패러디한 ‘흑백파티쉐’ 콘텐츠도 약 160만 뷰를 기록하는 등 높은 조회수로 눈길을 끌었다.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 팀은 “멤버들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팬들을 넘어 대중까지 보고 싶어할 만한 것을 콘텐츠 아이템으로 선정한다. 멤버들이 평소에도 유쾌하고 재미있는 성격이어서 무대 밖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 기획이 무엇일지 고민한다”며 “멤버들의 개성을 살리고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편집과 자막도 중요하게 생각한다. 자막 작업을 할 때 저희 팀원이 모두 모여서 재미있는 자막 대회를 열 정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하츠투하츠의 자체 콘텐츠들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 이유로 ‘8명의 끈끈한 우정’과 ‘멤버들과 스태프들의 팀워크’를 꼽으며 “팀원들끼리 콘텐츠를 준비하고 편집하면서 멤버들의 우정이 부럽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8명이 있는 자리에 함께 하고 싶고, 이미 같이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 때가 있는데 시청자분들도 똑같이 느끼시는 것 같다. 멤버들이 안 웃기면 자존심 상해하는 ‘웃음 사냥꾼들’이라 많은 분들이 이런 모습을 친근하고 매력적으로 봐주신다고 생각한다. 저희 팀원들도 멤버들에 대한 애정과 이해도가 높고, 멤버들이 저희 의도를 단번에 파악하는 팀워크도 콘텐츠에 잘 나타나는 것 같다. 앞으로도 하츠투하츠의 매력을 무한대로 보여드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하츠투하츠는 오는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 13일 KBS2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RUDE!’ 무대를 펼친다. 이어 19일(이하 현지시간) 뉴욕과 22일 LA에서 개최하는 북미 쇼케이스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하츠투하츠를 향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하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0.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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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년 역사 ‘튼ㅁ자’ 안동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된다

1759년 건립돼 260여년 역사를 이어온 경북 안동시 풍산읍의 ‘안동 학남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이 된다. 국가유산청은 11일 풍산 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곳은 조선 영조(재위 1724∼1776) 대인 1759년 김상목(1726~1765)이 안채(형)를 건립한 뒤, 1826년 손자인 학남 김중우(1780∼1849)가 사랑채와 행랑(ㅗ형)을 증축하여 현재의 ‘튼ㅁ자’ 형태가 됐다. ‘튼ㅁ자’란 ㄷ자와 일자형, 또는 ㄱ자와 ㄴ자형이 결합돼 모서리가 터진 ㅁ자를 이룬 평면형이다. 전형적인 안동지역 ㅁ자형 뜰집 유형에 속하면서도 시대를 두고 세워진 안채와 사랑채가 연결되어 있지 않아 차별화된 구조다. 문중에서 전해져온 고서 630종 1869책, 고문서 39종 8328점, 서화류 115점과 어사화 등 민속품을 포함한 총 1만360점의 유물이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돼 관리 중이기도 하다. 학남의 아들 김두흠(1804~1877)과 김두흠의 손자 김병황(1845~1914), 김병황의 아들 김정섭(1862~1934) 등이 남긴 일기는 19세기 안동의 선비문화가 변모하는 과정과 풍산 김씨 가문의 생활문화를 보여준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가문에서 배출된 김정섭·김이섭(1876~1958)·김응섭(1878~1957) 형제는 풍산읍 오미마을의 근대화와 항일투쟁·구국활동을 한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상해 임시정부 법무장관 등을 역임한 김응섭의 『칠십칠년회고록(七十七秊回顧錄)』은 일제강점기 당시 시대 상황, 인물 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문서로서 한국독립운동사에 중요한 가치가 있는 자료다. 국가유산청은 예고 기간 30일 동안 각계 의견을 검토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확정한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3.1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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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빌보드 '핫100' 11번째 차트인…"K팝 女아티스트 최다"

3년 5개월 만에 컴백한 블랙핑크의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앨범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호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빌보드에 따르면 타이틀곡 ‘고’는 ‘핫 100’ 차트에서 63위로 처음 진입했다. 이는 멤버들 솔로곡을 제외하고, 그룹 통산 11번째 차트인이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기록이다. ‘데드라인’은 블랙핑크가 2022년 2집 ‘본 핑크(Born Pink)’이후 3년 5개월 만에 공개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고’는 “Blackpink‘ll make ya GO(블랙핑크가 널 미치게 만들 거야)”라고 외치는 가사에서 블랙핑크만의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가 느껴진다. 강렬한 베이스 사운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밖에 하드 스타일의 EDM ‘뛰어’, 레트로한 힙합 ‘미 앤 마이(me and my)’,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챔피언’, 섬세한 감성이 돋보이는 ‘에프보이(Fxxxboy)’ 등 다섯 곡이 수록됐다. 또한 블랙핑크는 ‘고’로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 13위를 달성했다. 이 노래는 앞서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서도 44위로 데뷔했다. ‘데드라인’은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8위로 데뷔했다. 블랙핑크의 ‘빌보드 200’ 톱10 세 번째 진입이다. 앞서 해당 차트에서 정규 2집 ‘본 핑크’가 1위, 정규 1집 ‘디 앨범’이 2위를 차지했다. 해당 차트 진입은 다섯 번째다. 미니 2집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가 24위, 미니 1집 ‘스퀘어 업’이 40위였다. 한편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은 ‘핫 100’ 차트에서 전주보다 두 계단 하락한 8위로 37주 연속 진입했다. 또 다른 OST ‘하우잇츠 던’(How It‘s Done)은 여덟 단계 상승한 86위였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이 차트에서는 이 밖에 에이티즈의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 4) 109위, 엔하이픈의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 135위로 각각 집계됐다. 하이브의 한미 합작 걸그룹 캣츠아이는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 113위와 ‘SIS(SOFT IS STRONG)’173위로 이 차트에 2개 앨범을 올렸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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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ASEA 2026’, 5월 일본 개최 확정..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 총집결

[OSEN=최이정 기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이 오는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 개최를 확정했다. ‘ASEA’ 조직위원회는 3월 10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음악과 스타, 그리고 팬이 하나 되는 ‘ASEA 2026’이 오는 5월 일본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 역대급 흥행 기록 이은 세 번째 도약 지난해 5월 성료된 ‘ASEA 2025’는 엔하이픈, 에스파, 아이들 등 K-POP 주역들과 변우석, Timelesz, 사쿠라자카46 등 아시아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하며 독보적인 라인업을 구축한 바 있다. 특히 이틀간 약 3만 7,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아시아 음악 시장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증명했다. 올해 개최될 ‘ASEA 2026’ 역시 이를 넘어서는 규모와 연출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아시아 음악 산업의 공신력 있는 장(場) 이번 시상식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 향후 계획 및 정보 공개 ASEA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한층 강화된 글로벌 팬 투표 시스템을 통해 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상식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ASEA 조직위원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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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실력 다 되는 밴드 보이드, 드디어 첫 걸음…오늘(11일) 데뷔

[OSEN=장우영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본격 데뷔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IX(아이엑스)엔터테인먼트에서 송유찬(드럼), 조주연(보컬), 정지섭(기타+보컬), 케빈박(키보드+보컬), 신노스케(베이스) 5명 멤버들을 발굴해 결성한 보이드는 11일 1집 미니앨범 ‘01’을 발매하며 데뷔 활동을 시작한다. 영상 클립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SNS를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선보이며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 국내·외 팬심을 결집시키며 각자의 연주력과 데뷔 활동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11일 공개되는 데뷔 1집 미니앨범 ‘01’에는 타이틀곡 ‘Tug of War’(터그 오브 워)와 선 공개된 타이틀곡 ‘ROCKROCK(樂樂)’(락락), ‘The One’(더 원), ‘LUNA’(루나) 4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것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Rock) 기반의 곡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다른 수록곡과 마찬가지로 멤버들이 음악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었다. 미니앨범 타이틀 ‘01’은 팀 영문 이름인 ‘V01D’의 ‘01’에 표기된 의미를 되새긴다.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가 하나의 완성된 서사로 작동하여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담아 수록곡 들을 통해 보이드가 지닌 밴드 특유의 정체성을 보여줄 각오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섯 명의 멤버들이 하나의 밴드 음악을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끊임없이 연습해 온 결실을 거두는 첫 행보를 시작한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 활동에 나서는 보이드에게 응원을 통해 큰 힘을 실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이드는 11일 오후 4시 서울 대학로 SA HALL에서 미디어 쇼케이스를 갖고 국내에서 음악방송 출연 등 데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1집 미니앨범 ‘01’은 오후 6시 음악플랫폼에서 음원이 공개되며, 일반반·플랫폼반 두 가지 버전 음반으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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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글로벌 최대 루키가 움직였다” 엑스러브(XLOV), 결국 RBW 품으로

[OSEN=최이정 기자] 알비더블유(RBW)가 글로벌 루키 엑스러브(XLOV)를 품었다. K팝 신의 뜨거운 신예 IP를 확보하며 새로운 기회를 엿보게 됐다. 11일 OSEN 취재에 따르면 RBW의 100%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2월 말일자로 257엔터테인먼트와 포괄적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하고 PMI(인수 후 통합)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WM엔터테인먼트는 257엔터테인먼트의 IP 자산 및 아티스트 전속권 일체, 임직원을 포함한 사업 전반을 포괄 양수한다. 단순 투자나 지분 참여가 아닌, 사업 전체를 흡수하는 형태다. 이번 인수의 핵심인 엑스러브(XLOV)는 2025년 1월 7일 데뷔한 4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K-POP 최초의 '젠더리스(Genderless)' 그룹을 표방하며 기존 보이그룹의 틀을 깨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리더 우무티를 중심으로 루이, 현, 하루로 구성된 이들은 멤버 다수가 '보이즈 플래닛' 등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실력을 검증받아 데뷔 전부터 강력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해왔다.  데뷔 싱글 'I'mma Be'를 통해 당당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으며, 두번째 싱글 음반 'I One', 그리고 첫 번째 미니 앨범 'UXLXVE' 등을 통해 감각적인 비트와 매혹적인 퍼포먼스로 엑스러브만의 독보적인 색깔을 각인시켰다. 국내를 넘어 유럽 투어와 해외 앨범 완판까지 성공시키며 국내 기반 역시 성장 중이다. 현재 알비더블유(RBW)는 현재 마마무를 비롯해 오마이걸, KARD, 영파씨 등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원위, 안예은, 가비엔제이 등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포진해 있다. 여기에 글로벌 최대 루키로 불리는 XLOV IP까지 더해지며 RBW는 제작·기획·글로벌 유통 역량을 아우르는 ‘멀티 레이블 시너지’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최근 K팝 시장이 거대 자본과 강력한 IP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RBW의 이번 선택은 단순히 덩치를 키우는 것을 넘어 차세대 트렌드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적 승부수로 풀이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엑스러브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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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영화 '왕사남' 옥에 티 '호랑이 CG' 수정된다…"작업 중"

1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장면 중 옥에 티라고 지적받은 호랑이 CG(컴퓨터 그래픽)가 개선된다. 배급사 쇼박스는 11일 "CG 회사에서 추후 IPTV에 공개할 때라도 개선된 버전을 반영하고 싶다고 해서 자체적으로 CG 작업을 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해 현재 영화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미정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전날 유튜브 채널 '임수연의 배산임수'에서 임수연 저널리스트는 해당 영화 속 호랑이 CG 완성도와 관련해 "원래 계획보다 개봉 시기가 조금 앞당겨지면서 작업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블라인드 시사회 반응이 좋았고, 설 연휴 극장가에서 경쟁력이 있을 거라 판단해 예정보다 빨리 개봉이 결정됐다더라"며 "그래서 지금도 CG 팀이 호랑이 장면을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는 극장 상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부가 판권이나 다른 플랫폼 공개도 남아 있으니까 그 부분까지 고려해서 CG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강원도 영월 유배지로 떠난 단종 이홍위(박지훈 분)가 마을의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인생의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담았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는 전날 누적 관객 수 1180만명을 넘어섰다. 영화가 개봉한 이후 관객들 사이에서는 호랑이 CG 장면이 아쉽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장 감독은 당시 "CG의 생명은 투입시간이다. 몇 달간 작업해야 한다"며 "호랑이 털을 충분히 표현하려면 렌더링 시간이 어마어마한데 물리적으로 수정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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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日 인기 뜨겁다..'All of You'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레코드협회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일본 레코드협회의 3월 10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발매된 라이즈 일본 두 번째 싱글 ‘All of You’(올 오브 유)가 2월 기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하며 골드 디스크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라이즈의 뜨거운 인기를 재차 확인시켜 주었다. 라이즈는 해당 싱글 발매에 이어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입성’에 빛나는 도쿄돔 공연을 사흘간 개최하고, 타이틀 곡 ‘All of You’와 수록곡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를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세 차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등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라이즈는 오는 4월부터 방송되는 일본 테레비 도쿄(TV TOKYO)의 TV 애니메이션 ‘킬블루(キルアオ, Kill Blue)’ 세계관이 표현된 엔딩 테마곡 ‘KILL SHOT’(킬샷) 가창을 맡아 ‘열일’을 예고한 만큼, 현지 팬들에게 또 한번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진다. 라이즈는 지난주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42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14일 아르헨티나, 15일 칠레, 21일 브라질(이상 현지시간)에서 펼쳐지는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에 오른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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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6인조 재편 후 더 단단해진 컴백..변신 앞둔 기대 포인트 셋

[OSEN=선미경 기자] 6인조로 재편된 그룹 케플러(Kep1er)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변신과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로 컴백한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는 오는 31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2년 가요계에 데뷔한 이래 다양한 메시지와 변화무쌍한 콘셉트로 묵직한 메시지를 파워풀한 퍼포먼스에 녹여내며 팬덤층을 견고하게 쌓아온 케플러는 이번 컴백을 통해 새로운 체제로 재편해 팀 컬러를 한층 더 정교하게 변화시킬 예정이다. 멤버 서영은의 탈퇴로 6인조로 재편된 케플러, 컴백에 앞서 주목하면 좋을 포인트들을 짚어봤다. #흑백 무드도 뚫고 나오는 강렬한 비주얼 변신! 지난 10일 공개된 컴백 스케줄러를 통해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가 나란히 선 채 어깨선과 바디라인을 드러낸 세련된 비주얼 변신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흑백 무드 속 실루엣과 분위기만 살짝 드러낸 단편적인 이미지임에도 강렬한 무드와 세련된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묻어나 대중의 시선을 단단히 붙잡았다. 예약 판매 이미지에서도 레드, 블랙, 그레이 등 강렬한 컬러 사용으로 과감한 변신을 예고해 컴백 디데이 때 6인의 비주얼 조합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가 무대 위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그룹의 전매특허 무대! 이번에는 더 막강하다! 앞서 케플러는 여러 장의 앨범과 다양한 무대를 통해 멤버 개개인의 역량을 이미 검증한 만큼 안정적이면서도 조화로운 무대로 컴백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케플러는 퍼포먼스에 특화된 K팝 대표 그룹인 만큼 6인 각자의 매력과 강점이 무대와 콘텐츠 전반에서 더욱 부각될 예정이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을 통해 보여줄 정교하면서도 집중도 높은 무대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층 더 파워풀해진 팀 컬러! 연일 기대감 증폭! 지난해 8월 19일 발표한 일곱 번째 미니 앨범 ‘BUBBLE GUM’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하는 케플러(Kep1er)는 새 앨범 ‘CRACK CODE’를 통해 새로운 성장 서사를 쓸 전망이다. ‘코드를 깨다’, ‘암호를 풀다’와 같은 의미가 내포된 앨범명에서도 예고하듯 기존에 보여주지 않았던 변신을 담아 역대급 컴백으로 돌아온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해외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하며 두터운 팬층을 확보한 만큼 특유의 에너지와 파워풀한 팀 컬러가 어떻게 확장됐을지 기대를 모은다. 전방위적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새로운 출발 지점에 선 케플러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는 오는 31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클렙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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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美 '빌보드 200' 4주 연속 차트인..새 역사 쓴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빌보드 차트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발매된 에이티즈의 미니 13집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가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108위를 차지했다. 앞서 '골든 아워 : 파트 4'는 2월 21일 자 '빌보드 200'에 3위로 진입하며 발매 첫 주 최대 판매량을 경신하여 화제를 모았고, 2월 28일 자 차트에서도 18위로 상위권을 유지하며 성공적인 귀환을 증명했다. 3월 7일 자 차트에서는 45위를 기록했고, 이번 주는 108위를 차지하며 '빌보드 200'에 4주간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외에도 에이티즈는 '톱 앨범 세일즈',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등 빌보드 세부 차트에서도 꾸준히 활약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특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4주 내내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 눈길을 끌었다. 에이티즈는 최근 호주에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IN YOUR FANTASY)'를 개최, 6년 7개월 만에 멜버른과 시드니를 방문했다. 이들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무대로 '공연 강자'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며 현지 팬들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다. 에이티즈는 오는 14일 마닐라, 22일 쿠알라룸푸르, 28일 마카오, 4월 4일 방콕에서 '인 유어 판타지' 글로벌 항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KQ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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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시상식에 '골든' 울려 퍼진다…"응원봉에 불 밝혀라"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영화계 최고 권위 시상식인 아카데미에서 울려 퍼진다.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헌트릭스('케데헌' 속 걸그룹)의 보컬을 맡은 이재,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제98회 오스카 시상식 무대에서 '골든'을 부른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측은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서도 "헌트릭스 팬들은 응원봉에 불을 밝히라"는 글을 올리며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로스앤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다. 이 무대는 한국 전통악기 연주와 무용 퓨전 공연으로 시작해 '케데헌'의 뿌리가 된 민속학적인 요소와 문화적 영감을 기릴 예정이다. 이어서 헌트릭스의 보컬을 맡았던 이재 등 세 사람이 '골든'을 부른다. 라지 카푸르·케이티 멀런 아카데미 시상식 총괄 프로듀서는 '케데헌'을 "전 세계적으로 팝 컬처 열풍을 일으킨 영화"라고 평가했다. '케데헌'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과 주제가상 두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올 1월 골든글로브 어워즈, 지난달 그래미상도 수상하면서 '케데헌'이 아카데미상까지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1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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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TOUGH LOVE' 컴백 동시에 1위 석권..글로벌 인기 실감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 가운데, 이 앨범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차트 성과에 힘입어 'TOUGH LOVE'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에 안착하며 온유를 새 앨범을 향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의 인기도 괄목할 만하다. 'TOUGH LOV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직행하며 리스너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전곡 작사에 참여한 데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란에도 이름을 올리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온유는 오는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격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약 3년 만에 음악방송에 나서는 온유는 컴백을 기념해 팝업 스토어를 개최하고, 카카오T와 협업을 전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프로모션으로 뜨거운 컴백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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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트 홍민성, 중국 레이싱 대회 접수..첫 개인활동 성공적

[OSEN=최이정 기자] 뉴비트 홍민성이 중국에서 첫 개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 멤버 홍민성은 최근 중국 연길에서 팀 내 첫 번째 개인 해외 스케줄을 소화했다. 먼저 홍민성은 '2026 제9회 동북아 빙설 자동차·모터스포츠 대회'에서 아이스 레이싱 홍보대사 자격으로 공식 참석했다. 그는 영하 20℃의 한파 속에서도 인터뷰와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특히 남자 아이돌 대표로 홍보대사를 맡아 신곡 'Look So Good'(룩 소 굿) 무대를 펼쳐 현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홍민성은 팀 내 유일한 운전면허 보유자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자동차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또 중국 UC카 레이싱의 대표주자 양타오가 운전하는 차량에 직접 동승해 아이스 레이싱을 체험하는 등 역동적인 활동을 이어갔다. 홍민성은 홍보대사 활동과 동시에 유튜브 웹예능 '수행비서' 녹화에도 참여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지난 6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홍민성의 좌충우돌 예능 적응기가 예고되면서 본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어 홍민성은 중국 온라인 매거진 'Vintage 복고 스트리트 스냅'과 첫 개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달 공개된 3월호 화보에서 그는 빛과 그림자를 활용해 감각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홍민성은 이번 중국 일정 내내 지치지 않는 체력과 성실함으로 현지 관계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홍민성이 속한 뉴비트는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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