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고급 아파트 단지들은 오랫동안 커뮤니티 센터의 규모와 시설로 경쟁해 왔다. 헬스장, 고급 운동 기구, GX 룸, 수영장까지 갖춘 커뮤니티는 하이엔드 주거의 기본 조건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커뮤니티 기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단지 간 차별화의 초점은 시설 스펙보다 운영 방식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다. 입지와 조망, 브랜드가 비슷해진 상황에서 고급 주거 시장은 새로운 질문에 직면해 있다. 해당 단지의 커뮤니티가 실제로 입주민의 일상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물음이다. 이에 누가 어떤 기준으로 운영하는지가 새로운 경쟁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해외 하이엔드 주상복합과 럭셔리 주거 단지에서는 커뮤니티 센터를 단순 편의시설로 보지 않는다. 대표 사례로 미국의 웰니스 브랜드 Life Time Fitness가 거론된다. 이곳은 웰니스 프로그램이 내장된 주거 모델에 참여하며 운동, 회복, 컨디셔닝, 라이프스타일 관리가 결합된 운영 시스템을 주거 공간에 통합하는 방식으로 확장해 왔다. 이 같은 구조는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입주민의 건강과 생활 리듬을 관리하는 주거 인프라로 기능한다. 해외 고급 주거 시장에서는 커뮤니티에 헬스장 유무보다 어떤 웰니스 운영사가 참여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변화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가 등장하고 있다. 서울 서부권의 대표적인 초고급 주상복합 단지 중 한 곳은 대형 백화점과 연결된 구조를 통해 쇼핑과 문화, 주거와 커뮤니티가 하나의 동선으로 설계된 단지로 평가받는다. 이런 구조는 커뮤니티를 단순 내부 시설이 아니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접점으로 만든다. 이런 구조는 일반적인 아파트 커뮤니티와 달리, 백화점에 입점한 하이엔드 피트니스 브랜드가 운영에 참여하는 형태로 공간의 성격과 이용 경험이 달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기구와 면적 중심의 접근을 넘어 서비스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회복과 컨디셔닝까지 고려한 형태로 설계되는 흐름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고급 아파트 커뮤니티를 평가하는 기준은 점차 분명해지고 있다. 헬스장을 누가 운영하는가, 입주민의 일상과 건강에 얼마나 깊게 관여하는가가 핵심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에서는 웰니스 브랜드가 주거 개발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 역시 초고급 주상복합을 중심으로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웰니스 운영사는 커뮤니티의 가치를 장기적 인프라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운영사가 참여하면 커뮤니티는 프로그램 기획과 안전과 리스크 관리, 이용 데이터 기반의 서비스 개선,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운영 캘린더까지 포함하는 체계로 확장된다. 이는 커뮤니티의 활용률과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단지의 프리미엄을 장기간 유지시키는 핵심 장치로 작동한다는 평가다. 국내 고급 주거 시장 역시 머지않아 웰니스 운영사가 참여하는 단계로 진입하게 될 것이라는 분석에 힘이 실리고 있다.
2026.01.22. 1:20
일본 국제결혼중개 및 종합여행 서비스를 운영해 온 KICCE IBJ가 일본 최대 결혼정보 네트워크 IBJ 가맹점과 정식 협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해 ‘월 9만 원대’ 구독형 국제결혼 매칭 모델을 공개했다. 최근 국제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와 함께 20~40대 미혼 남성을 중심으로 일본 국제결혼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문화적 차이가 비교적 적고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이 주요 선택지로 부상하고 있지만, 기존 국제결혼정보 시장은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비용 구조와 불투명한 운영 방식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KICCE IBJ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본 내 최다 회원 수와 성혼 실적을 보유한 IBJ 시스템을 국내에 정식 도입했다. IBJ는 약 10만 명 이상의 회원 데이터와 IT 기반 매칭 시스템, 전문 상담 인력을 결합한 구조로 일본 결혼정보 시장에서 높은 신뢰도를 구축해 온 네트워크다. 이번 협약을 통해 KICCE IBJ는 IBJ의 핵심 매칭 시스템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국내 운영 구조를 단순화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였다. 또한 법인 내 종합여행업과의 연계를 통해 일본 현지 미팅과 일정 지원을 강화하면서도, 월 9만 원대의 구독형 서비스를 선보여 기존 국제결혼 정보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서비스는 회원이 직접 조건 기반으로 매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통한 상담 및 일정 조율이 병행되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실제 IBJ 시스템을 통해 결혼을 경험한 인력이 상담에 참여해 현실적인 조언과 지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일본 현지 IBJ 가맹점들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한일 회원 간 만남 과정에서 신원 검증과 절차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국내 법인을 통한 상담과 사후 관리로 서비스 신뢰도를 높였다. KICCE IBJ 관계자는 “일본 결혼정보 시장에서 검증된 시스템을 한국 실정에 맞게 재구성한 모델”이라며 “합리적인 월 구독 방식으로 보다 투명한 국제결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2. 1:1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이 모노톤에서 더 선명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2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아이들은 데님 착장에 화이트와 블랙 크롭 톱을 조합해 모노톤에서도 숨길 수 없는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계를 넘어 다양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모습은 서로 다른 대비 속에서도 조화를 이뤘다. 이어 멤버들은 동작의 순간을 담아낸 자세로 각자의 개성을 선보였다. 한 장면에만 시선을 두면 개인의 역동적인 힘이 도드라지지만, 연속된 움직임들이 모이면 파형을 보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인 'Mono'에서 착안한 곡으로,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가사가 공개되며 기대를 높였다. 또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가 피처링에 참여해 아이들과 어떤 새로운 시너지를 선보일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아이들의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오는 27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1:06
[OSEN=장우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 컴백 공연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2일 자문단 회의를 열고 빅히트 뮤직 측이 신청한 ‘BTS 2026 컴백쇼’에 대해 조건부 사용 허가를 결정했다. 서울시는 지역축제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과하는 것을 최종 허가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했다. 이와 함꼐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보완 조건으로 달았다. 앞서 빅히트 뮤직 측은 오는 3월 21일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ARIRANG’을 광화문에서 처음 공개하겠다며 공연 허가를 신청했다. 서울시는 공연과 관련해 당일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 일대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3월 20일 발매되는 정규 5집의 앨범명을 공개했다. 또한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새로운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1:01
[OSEN=장우영 기자] 초이크리에이티브랩(대표 최신규) 소속 가수 김연자의 노래비가 고향 광주에 세워졌다. 김연자는 지난 20일 광주 남구에서 열린 노래비 제막식에 참석했다. 노래비는 무등산 서석대 모양에 가로 200cm, 높이 160cm 크기의 조형물로, 대표곡인 ‘아모르 파티’ 가사가 새겨졌다. 이날 추운 날씨 속에서도 김병내 남구청장과 남구의회 의원, 사직동 자생단체, 김연자의 가족과 팬클럽 ‘모아나’, 남구 서동 주민 등이 참석해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특히 팬클럽 ‘모아나’에서는 노래비 제막식을 기념해 사직동에 있는 독거노인과 불우이웃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1.5kg 쌀 140포를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김연자는 “고향은 늘 어머니 품 같은 곳이다. 외롭거나 힘들 때마다 마음속으로 고향을 떠올리며 노래해 왔다. 언제든 따뜻하게 받아줄 것 같은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힘과 용기가 된다”라며 “광주에서 이런 뜻깊은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이 아직도 꿈만 같다. 이 마음을 잊지 않고 고향에 걸맞은 가수가 되도록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아온 트로트 명곡 ‘아모르 파티’에 대해 “트로트 팬들만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민가요를 꿈꿨는데, 그 바람을 이 노래가 이뤄줬다”라고 밝혔다.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소속 후배 가수들도 깜짝 방문하여 제막식의 주인공인 김연자를 놀라게 하였고 ‘아모르 파티’를 열창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제막식 말미에는 김연자와 후배 가수들이 즉석에서 ‘10분 내로’로 특별 무대를 펼치며, 세대를 뛰어넘은 훈훈한 케미스트리로 현장에 운집한 시민과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김연자는 1958년 광주 남구 서동에서 태어나 대성초등학교, 수피아여자중학교, 광주수피아여자고등학교를 명예 졸업했다. 1974년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을 펼친 원조 한류스타로서 ‘수은등’, ‘아모르 파티’를 비롯한 수많은 명곡을 통해 한국에서는 ‘트로트의 전설’, 일본에서는 ‘엔카의 여왕’으로 불리며 광주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대표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했다. 50년이 넘는 음악적 발자취를 상징하는 ‘아모르 파티’가 기념비에 새겨지며 위상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김연자는 지난해 ‘쑥덕쿵 Remix(리믹스)’, 영탁과 함께한 ‘주시고(Juicy Go)’를 발매했으며, 대전경찰청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송 ‘112파티’ 가창에도 참여했다. 현재 다양한 방송, 공연과 공익 캠페인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0:35
[OSEN=선미경 기자]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컴백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AxMxP는 지난 21일 오후 6시에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발매 직후인 이날 오후 7시에는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에이엠피 쇼 : 인사이드 더 패러독스)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쇼케이스는 유튜브, 플러스챗, X(구 트위터)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어 더 많은 팬들과 함께 했다. AxMxP는 미니 1집의 첫 번째 타이틀곡 ‘PASS’와 수록곡 ‘Too Much’, 지난해 9월 발매된 데뷔 앨범이자 정규 1집 ‘AxMxP’의 수록곡 ‘Headbang’으로 특유의 힙합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강렬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팬들 앞에서 처음 공개된 ‘PASS’ 무대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하유준의 파워풀한 래핑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AxMxP는 팬들에게 이번 앨범을 직접 소개하며 컴백의 설렘을 나눴다. 새 앨범을 처음으로 공개하는 자리인 만큼 “데뷔 활동이 끝나고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여러분께 빨리 들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드디어 들려드리게 되어 너무 좋다. 이번 활동도 함께 해 달라”라며 진솔한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다음으로 SBS ‘사계의 봄’ OST ‘FIRE (FFWF)’와 데뷔 앨범 타이틀곡 ‘I Did It’으로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압도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AxMxP는 분위기를 바꿔 이번 앨범의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와 수록곡 ‘가끔씩 욕해 (Bittersweet)’, 데뷔 앨범 수록곡 ‘White T-shirt’까지 보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들로 공연장을 아련한 감성으로 물들였다. AxMxP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들도 이어졌다. 이번 앨범 수록곡인 ‘너의 멜로디가 됐어 (I Melody You)’, ‘Punch-Drunk’, 데뷔 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 ‘Shocking Drama’ 등이 세트리스트를 채웠다. 멤버들은 공연 중간중간 이번 앨범의 수록곡을 하나씩 소개하고, 앨범 준비 과정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알찬 시간을 완성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이번 앨범에 수록된 멤버 김신의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Be yours)’가 장식했다. AxMxP는 고마운 사람에게 전하고픈 이야기를 담은 이 곡을 통해 컴백을 기다려주고 함께 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앙코르 요청 속 다시 무대에 오른 AxMxP는 ‘사계의 봄’ OST ‘SEE YOU LATER’와 데뷔 앨범 수록곡 ‘Monday To Sunday’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앙코르까지 총 14곡을 선보이며 미니 콘서트 같은 공연을 완성, 힘찬 컴백을 알린 이들은 “새해 시작을 컴백으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앞으로 더 많은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주는 AxMxP가 되겠다”라며 다짐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하이바이 이벤트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하며 진심을 전했다. 컴백 쇼케이스를 성료한 AxMxP는 오늘(2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곡 ‘PASS’ 첫 음악방송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0:31
국내 최대 소구경 화기 제조업체 SNT모티브가 1월 20일부터 23일(한국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총기 전시회 ‘Shot Show 2026’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약 2,700개 업체들이 참가했으며,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한민국 소구경 화기류의 글로벌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영업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난해 말 경찰청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저위험권총과 저위험탄을 함께 선보여 해외 관계자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다. 기존 38구경 리볼버를 대체하는 저위험권총은 9mm 리볼버 총기로 저위험탄, 보통탄, 공포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NT모티브가 자체 개발한 저위험탄은 탄두를 플라스틱 재질로 적용, 총구 속도를 최적화하여 보통탄의 약 10분의 1 수준의 물리력으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으며, 지난해 검사 및 시험들을 모두 통과했다. SNT모티브는 인명 피해는 최소화하며 범인을 제압할 수 있는 저위험권총 및 탄의 수요가 글로벌 시장에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훈련용 탄 제조업체인 영국의 UTM社와 지난해부터 판매 및 공급망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훈련용 UTM탄은 현재 군에서 이뤄지는 전술 및 개인화기 사격 훈련 시 안전하고 효율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SNT모티브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5)’ 기간 중 진행한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미국 콜트(Colt)와 독일의 헤클러 운트 코흐(H&K)社 등과도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의를 하고 있다. SNT모티브 관계자는 “세계 최대 총기 시장인 미국에서 대한민국 국산 소구경 화기류의 기술력과 디자인, 품질 등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이와 함께 미국 법인인 SNT Defense가 판매 및 제조 허가를 득하며 본격적인 현지 생산 및 공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편 SNT모티브는 이번 전시회에서 과거 미국 시장에 선보였던 수출형 DP51 권총 및 K2S 소총을 포함, 특전사에 공급된 K13 소총의 수출형 모델인 K13A1 등 최신형 총기들과 현재 개발 중인 제품들까지 소총, 권총, 기관총, 저격용 소총 등 풀라인업(Full Line-up) 소구경 화기들을 선보였다.
2026.01.22. 0:30
[OSEN=최이정 기자] 가수 이영현이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영현은 오는 3월 7일 오후 서울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전국 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용인, 대전까지 5개 도시로 이어지는 대규모 투어의 서막이다. 이번 콘서트 타이틀인 ‘숨’은 차갑고 힘든 시간을 견뎌온 모든 이들에게 이영현만의 섬세하고 감각적인 음악으로 따뜻한 ‘숨’을 불어넣고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이영현은 지난 2021년 공연에서 시작한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라는 이름으로 꾸준히 공연을 이어오며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전국 투어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한층 더 깊어진 음악적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이영현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표현력과 깊은 감성을 고루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밴드 연주와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이 더해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영현의 전국투어 콘서트 '나의 노래가 필요한 너에게 - 숨'의 서울 공연은 티켓링크를 통해 오픈되며 오는 27일 오후 7시 팬클럽 선예매, 29일 오후 7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이치오이엔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0:27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3월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한다. 서울시는 22일 오후 열린 ‘2026년 제1회 광화문광장 자문단 회의’에서 공연 주최 측인 하이브와 빅히트 뮤직의 광화문광장 사용 신청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결정했다. 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통과를 전제로 출연진과 관람객의 퇴장 시간 중복 방지 및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이 보완되는 대로 최종 허가를 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주요 행사에 여러 가수가 초청돼 공연하기는 했으나, 특정 가수 혹은 그룹에 단독으로 사용 허가를 내준 적은 없다. 이에 따라 BTS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2026 Comeback Show @ Seoul’을 통해 3년 9개월 만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앞서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는 지난 20일 BTS의 소속사 하이브가 신청한 경복궁과 광화문·숭례문 장소 사용 및 촬영 허가 안건을 심의해 조건부 가결했다. 국가유산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하이브 측이 신청한) 세부 내용에 대해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하도록 할 것”이라는 점을 조건으로 명시했다. 서울시는 BTS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가 광화문광장을 포함한 도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또 주변 교통, 시민 안전을 비롯해 숙박업소 요금 등 불공정행위에 대한 사전 현장점검도 철저하게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은 서울시 내 광화문광장과 인접한 종로구(280개소), 중구(411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공연을 찾는 국내외 팬들을 위해 광화문광장과 도심 전역에 K-팝과 한류 콘텐트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BTS 컴백을 기념한 ‘웰컴 서울’ 분위기 조성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서울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공연 관람객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계획을 검토하고 실행할 것”이라며 “아울러 서울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이벤트와 체험을 다양하게 마련해 광화문광장이 K팝 성지로 도약할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1.22. 0:05
<소속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김소혜가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을 통해 남다른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을 배경으로 한 네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이다. 극 중 여자2 역으로 분한 김소혜는 네 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물들의 삶을 완벽하게 체화했다. 김소혜는 1막에서 기생 주씨 역으로 통통 튀는 매력과 생기 넘치는 얼굴을 선사하며 무대를 밝혔다. 주씨는 가락을 붙인 소리로 흥을 살리고 정씨에게 함께 부르자며 조르는 천진한 면모를 드러냈다. 함께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극 초반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이끌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막에서는 꿈 많은 동생 복순으로 변신해 자신을 놀리는 언니의 농담을 솔직한 말투와 제스처로 받아치며 현실 자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3막에서 김소혜는 공장에서의 부당 해고와 노동착취에 맞서는 서희 역을 맡았다. 잡화점에 몸을 숨긴 서희는 주인에게 친근하게 말을 건네며 긴장을 눌러보지만, 이내 밖에서 고함이 들리자 다급한 몸짓으로 살려달라며 애원했다. 이후 자신을 걱정하는 주인에게 동료들과 약속한 장소로 가 끝까지 맞서겠다는 단단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지는 4막에서는 아픈 엄마를 지키고 싶은 서연 역으로 변신해 엄마와 딸이 마주하는 감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때로는 엄마를 원망하면서도, 같은 엄마의 입장에서 이해하게 되는 복합적인 내면을 세밀하게 풀어낸 것. 절박함과 애틋함이 교차하는 감정선은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눈물샘을 자극했다는 평이다. 이렇듯 김소혜는 매 에피소드마다 몸의 움직임을 유연하게 활용하여 무대를 가득 채우고 있다. ‘그때도 오늘2: 꽃신’ 속 뛰어난 캐릭터 분석력으로 자신만의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바. 오는 2월 28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 소식까지 전하며 그의 활발한 행보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소혜가 출연 중인 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2관에서 공연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0:0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최수호가 새 앨범 수록곡 전곡을 스포일러했다. 소속사 포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BIG IMPACT)'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타이틀곡 '큰거온다'부터 '봄바람', '새드 무비(SAD MOVIE)', '오래된 사진첩', '별을 따라가'까지, '빅 임팩트'에 수록된 총 5곡의 음원 일부 구간이 순차적으로 흘러나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자아냈다. 이와 더불어 '빅 임팩트'의 재킷 사진 촬영에 임하는 최수호의 모습이 함께 재생돼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최수호의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과 한층 더 깊고 단단해진 보이스가 어우러진 영상이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의 기대감을 제대로 자극했다. 최수호의 새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최수호의 깊이 있는 보컬과 EDM 사운드가 만나 리스너들에게 깊은 임팩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 작곡가 안정훈의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 작곡가 전해성의 '새드 무비',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최고야의 '별을 따라가'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5곡이 수록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10개월 만의 새 앨범 '빅 임팩트'로 겨울 가요계를 사로잡을 흥 넘치는 컴백을 예고한 최수호는 한층 더 강렬해진 음악 세계를 뽐내며 '트로트 대세' 진가를 또 한 번 증명할 예정이다. 최수호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빅 임팩트'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포고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2. 0:02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2026' 명단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67) 이름이 올랐다. 포브스는 21일(현지시간) 이 부회장을 '50세 이상 성공한 글로벌 여성 50인'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올해 명단에 오른 한국인은 이 부회장이 유일하다. 포브스는 "이 부회장이 2019년 제작에 참여한 영화 '기생충'은 202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최초의 비영어권 영화가 됐다"며 이 부회장이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을 이끈 핵심 인물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 부회장은 1994년 한국 대기업 CJ그룹의 엔터테인먼트 부문을 설립했고, 같은 시기에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드림웍스의 창립 투자자가 됐다"며 이 부회장이 지난해 아시아계 창작자와 아시아 스토리 기반 콘텐트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글로벌 레이블 '퍼스트 라이트 스토리하우스'를 공동 설립했다는 점도 언급했다. 포브스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연령과 성별의 한계를 뛰어넘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룬 50세 이상 여성 리더들을 조명하고 있다. 한편 올해 발표된 명단에는 이 부회장 외에 일본 최초의 여성총리 다카이치 사나에, 오스카를 수상한 스페인 출신 배우 페넬로페 크루즈 등 전 세계 36개국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 리더, 창업가, 크리에이터, 혁신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21. 23:52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업체 '퍼펙트홈'과 프리미엄 이사 전문 기업 '통인익스프레스'가 21일 아파트 입주 전후 고객 편의 향상 및 만족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아파트 입주를 준비하는 고객이 사전점검부터 이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사는 각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거 이전 과정 전반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퍼펙트홈은 아파트 입주 전 사전점검을 통해 하자 및 생활 불편 요소를 면밀히 점검하고 입주 전 전반에 대한 사전 컨설팅을 제공한다. 통인익스프레스는 프리미엄 포장이사와 맞춤형 이사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의 이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담과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특히 양사는 입주 전 점검 단계에서 확인된 사항을 이사 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실제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사전에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고객은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주거 이전 환경을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양 사는 향후 공동 프로모션, 고객 맞춤형 패키지 구성, 현장 중심 협업 모델 구축 등을 통해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통인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이사는 고객의 주거 품질을 완성하는 핵심 과정”이라며 “아파트 사전점검 전문업체 퍼펙트홈과의 협업을 통해 입주 전 점검부터 프리미엄 이사까지 하나의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구축하고 업계의 서비스 기준을 새롭게 정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퍼펙트홈 관계자는 “아파트 사전점검은 선택이 아니라 입주 전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과정인데 이번 협약은 점검에서 끝나는 서비스가 아니라 실제 입주와 이사 과정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통인익스프레스와 함께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의 기준을 새롭게 만들고 사전점검 전문업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더욱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23: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리즈의 커밍순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2일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의 공식 SNS를 통해 신보 커밍순 필름 '리즈 편'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골목길에 정차된 레드 컬러의 차량을 비추며, 도입부터 긴장감을 자아냈다. 차 안에서 강렬한 붉은 조명을 마주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는 리즈의 모습은 서늘하면서도 치명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면을 가득 채운 짙은 리즈의 레드 립과 몽환적으로 흩어지는 그의 미소는 선명한 시각적 대비를 이루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이어 리즈는 거친 파열음에 이어 트렁크를 닫은 후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이내 차 시동을 걸어 현장을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한 편의 누아르 영화를 보는 듯한 박진감을 더했다. 이후 그가 떠난 자리에 남겨진 'MISSING' 포스터에는 리즈의 초상과 함께 그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면 아이브에게 전화하라는 'CALL TO IVE' 문구가 새겨져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레이의 커밍순 필름과의 연결고리가 드러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레이의 필름 속 벽면 액자에 담겨있던 포스터가 리즈의 'MISSING' 포스터였다는 점이 밝혀진 것. 이처럼 아이브는 시네마틱한 영상미는 물론, 매 필름마다 휘파람 소리, 목격담, 포스터 등 다양한 상징적 요소를 통해 촘촘하게 서사를 쌓아 올리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중독성 강한 기타 리프와 '2월 9일 6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이 이어지며 선공개곡에 대한 궁금증과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데뷔 이래 청량하고 맑은 보컬로 '음색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리즈는 아이브 활동뿐 아니라 드라마, 애니메이션 OST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 스펙트럼을 확장해 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독보적인 음색으로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해 온 리즈가 이번 신보를 통해 선보일 활약에도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말 새해 첫 컴백에 나서며, 오는 9일 선공개곡으로 팬들을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23:26
[OSEN=지민경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컴백을 앞두고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22일 키키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이들의 새로운 매력을 조명했다. 공개된 화보 속 키키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색다른 모습으로 시크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랙 톤의 스타일링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했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클래식한 무드 속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개인 컷에서는 다섯 멤버의 팔색조 매력이 더욱 빛을 발했다. 키야는 캐주얼한 착장으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지유는 독창적인 디자인의 톱과 스커트를 레이어드해 특유의 키치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수이는 올블랙 룩에 독특한 소품을 매치해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이솔 또한 힙한 룩과 대조되는 소품으로 개성 있는 무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하음은 핑크 포인트 메이크업과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으로 드라마틱한 한 장면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오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 발매를 앞둔 키키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엉뚱하고 귀여운 상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면을 그려낸 이번 앨범의 콘셉트처럼, 화보 역시 키키의 새로운 장면 중 하나로서 컴백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키키는 다채로운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다양한 무대를 장식, 신인상 7관왕을 비롯해 데뷔곡 'I DO ME(아이 두 미)'로 '올해의 뮤직비디오' 상까지 받으며 데뷔 첫해 총 14개의 트로피를 쌓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1일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색' 홍보대사에 위촉되는 등 컴백을 비롯해 새해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화보는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키키의 존재감을 굳히며 앞으로의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키키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2월호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키키는 오는 26일 미니 2집 '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1. 23:01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이라는 연예인 역대 최대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국세청에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입대 이후로 요청했다는 보도도 등장했다. 이에 국세청은 “개별 보안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연예인에 부과된 추징금 중 1위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차은우가 지난해 7월 군대에 입대하기 전에 받은 세무조사에 대한 결과로 현재 차은우 측은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청구한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해당 매체는 특히 차은우의 경우는 본 기획사 판타지오와 차은우 사이에 그의 모친 최 씨가 차린 A법인이 끼어들었다고 했다. 판타지오와 A법인이 차은우의 연예활동 지원 용역 계약을 맺었고, 이때부터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은 판타지오와 A법인, 차은우가 나눠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세우고 소득을 분배해서 소득세율보다 20%포인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A의 주소지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이유였다. 차은우는 국세청의 조사 결과에 반발하는 상황이다. 22일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랸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국세청이 그의 요구에 따라 입대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내지 않고 기다려줬다는 보도도 전해졌다. 차은우의 입대가 사실상 도피성 ‘군대런’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는 “공식 입장 외에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침묵을 고수했다. 그렇다면 일반인들도 세금 추징 상황에서 국세청과 조율해 통지서 교부 날짜를 조율할 수 있을까. 이와 관련해 국세청 측은 “관련된 내용은 개별 보안 사안으로 답변 드리기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현재 차은우의 탈세 의혹과 관련해 국세청 조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관련한 어떠한 답변도 할 수 없다는 의미였다. 일각에서는 국세청이 세금 징수를 위해 납세자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기 때문에 이러한 조율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만 이러한 국세청의 편의에도 차은우가 ‘과세 전 적부심사’를 청구한 점에 대해서는 누리꾼들 사이 갑론을박이 펼쳐지는 분위기다. 한편, 차은우는 지난해 7월 28일 훈련소에 입대해 육군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전역 예정일은 오는 2027년 1월 27일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1. 23:0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결국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팀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젠지는 지난 2025 LCK 우승팀으로 이번 2026 LCK컵에서도 T1과 함께 이견이 없는 가장 강력한 두 우승후보 중 하나다. LCK컵 미디어데이에서도 5대 5로 지지를 받음 만큼 그룹 배틀 1주차 4일의 경기가 진행된 상황에서 T1과 함께 바론 그룹 승리(2승)를 책임지고 있다. 지난해 2025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를 시작으로, 첫 2025 EWC 우승, 다시 되찾은 LCK 우승까지 파죽지세로 우상향 일로를 달렸지만, 시즌 대미를 장식할 롤드컵에서 아쉽게 4강에서 여정의 마침표를 찍으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만큼 강력한 팀이기에 2026시즌 젠지의 신임 사령탑으로 부임한 ‘류’ 류상욱 감독에게 거는 기대감은 클 수 밖에 없다. 쏠리는 기대감 만큼 부담감 역시 클 수 밖에 없다. 젠지 ‘류’ 류상욱 감독은 지난해까지 외부에서 지켜보면서 생각해왔던 젠지의 모습이 ‘실제로도 다르지 않다’라고 젠지 합류 이후 느낀 생각을 전하면서 2026시즌 자신이 생각하는 젠지의 청사진을 설명했다. 젠지는 17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마지막 잔치 ‘롤드컵’ 4강을 제외하면 MSI, EWC, LCK를 석권한 강팀인 젠지는 단연 이번 LCK컵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 중 하나다. “깔끔한 승리라 기분 좋다”라며 KT전 승리 소감을 말한 ‘류’ 류상욱 감독은 “최대한 미그 주도권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다. 우리가 준비한대로 경기가 잘 흘러갔다””라며 선수들의 경기력에 대해 만족해했다. 덧붙여 류 감독은 “선수들 전부 너무 잘해주고 있다. 스크림에서도 실전에서도 필요한 데이터를 잘 축적하고 있다.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불리한 상황에서도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역전하는 모습을 기대하고는 한다”고 선수단의 실력에 기대감을 개인적인 호기심도 밝혔다. 지난 해와 메타와 비교해 류상욱 감독이 추구하는 올 시즌 방향성을 묻자 “사실 성적이 너무 좋았던 팀이다. 다 잘하는 선수들이다. 선수들과 데이터를 잘 공유해서 좋은 밴픽과 메타를 찾는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코칭스태프로써 선수들이 잘 연결하는 역할을 잘 하고 싶다”면서 “개인적으로 올해는 작년 보다 라인전 중요성이 더 올라간 것 같다. 더욱 교전을 잘해야 한다. 이외에 더 중요한 면을 확인하면서 더 보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상욱 감독은 “개인적인 바람 뿐만 아니라 모두 다 마찬가지겠지만, 우승을 하려고 노력할거다. 쉬운 길이 아니라 최대한 길게 보고 있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일정 분배를 잘해서 마지막 순간 좋은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팀으로 방향을 잡아보려고 한다”며 이번 시즌 청사진을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1. 22:32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이 국제 비영리단체 세계브랜드재단(TWBF)이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인 '브랜드 로레이 어워드'(The Brand Laureate Awards)를 받는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고 이사장은 오는 2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브랜드 로레이 인터내셔널 브랜드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한다. 한국인 작가가 이 상을 받는 건 고 이사장이 처음이다. 고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성취라기보다 지난 25년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이어오며 독자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사회적 가치에 대한 조용한 확인이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리오넬 메시, 톰 크루즈 등이 이 상을 받았다. 한국인 수상자로는 고(故) 안성기, 조수미, 최경주, 박항서 등이 있다. 고 이사장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본지 기자를 거쳐 김대중 대통령 연설담당 비서관 등을 지냈다. 그는 2001년부터 매일 좋은 글과 사색을 담은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발송해 현재 4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 2010년 모금 활동으로 문을 연 명상치유센터 '깊은 산 속 옹달샘'을 통해 명상·치유 분야에서 우수한 콘텐트를 지속해서 개발해왔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21. 22:31
[OSEN=최이정 기자] 스튜디오 춤과 엔하이픈이 팬들을 위한 특별 팝업(POP-UP)을 연다. 글로벌 K-POP 퍼포먼스 채널 스튜디오 춤(STUDIO CHOOM)이 인기 보이그룹 엔하이픈(ENHYPEN)과 손잡고 특별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진행 중이다. [스튜디오 춤 X 엔하이픈] 팝업은 지난 17일(토)부터 오는 2월 6일(금)까지 더현대 서울 6층 TUNE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 행사장은 '퍼포먼스 맛집'으로 알려진 스튜디오 춤의 고화질 영상과 엔하이픈의 비주얼을 결합한 몰입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팝업 현장 내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되는 엔하이픈의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담긴 '스튜디오 춤' 영상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스튜디오 춤 측은 엔하이픈의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체험하고, 채널 특유의 영상미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공간 구성과 콘텐츠에 심혈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에게는 특별한 경험이 될 전망이며, 엔하이픈 멤버들과 실제 같은 공간에서 촬영하는 듯한 '홀로그램 라이브 포토'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번 팝업에서는 엔하이픈 미니 7집 'THE SIN : VANISH' 앨범 구매 시, 수량에 따라 다양한 단독 특전도 제공된다. 앨범 1장을 구매하면 미공개 유닛 인화사진 1매(3종 중 랜덤 1종)가 증정되며, 앨범 3장을 구매할 경우 미공개 유닛 인화사진 1세트(3종)와 함께 홀로그램 라이브 포토 촬영권 1회가 제공된다. 해당 팝업을 향한 뜨거운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 전부터 예약 문의가 쏟아진 것은 물론, 첫날 예약분이 전량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편, [스튜디오 춤 X 엔하이픈] 팝업 행사는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한 사전 예약으로 방문할 수 있으며, 시간별 입장 인원에 따라 워크인 입장도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 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1. 22:26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세계 최고 권위의 음악 시상식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서 공연을 펼친다. KATSEYE는 오는 2월 1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Crypto.com Arena)에서 열리는 '2026 그래미 어워드’에 출격해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후보 8팀이 함께 꾸미는 특별 무대에 오른다. KATSEYE(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이를 앞두고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모두 지금 이 자리에 와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영광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들은 이어 "무엇보다 중요한 건 우리가 될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이 되는 것, 진정성을 지키는 것, 그리고 여섯 명이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KATSEYE는 올해 그래미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됐다. 이미 다년간의 활동으로 탄탄한 디스코그래피를 쌓아온 쟁쟁한 두 부문 수상 후보들 가운데 데뷔한 지 2년이 채 되지 않은 아티스트는 KATSEYE가 유일하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시상식 당일 뚜렷한 존재감을 각인할 이들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탁월한 가창력과 표현력은 물론,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으로 평단과 대중의 인정을 받아온 KATSEYE인 만큼 글로벌 음악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6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지상파 방송사 CBS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스트리밍 OTT 서비스 파라마운트 플러스(Paramount+)에서도 실시간 및 다시보기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21.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