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기세탄 G2에 4000 골드 리드 역전패…0-2 벼랑 끝

[OSEN=고용준 기자] ‘위기 뒤에 찬스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 격언이 G2에 제대로 적용됐다. 피어엑스가 글로벌 골드 4000 가량의 리드를 대형 실수 한 번으로 날리면서 그대로 무너지며 벼랑 끝으로 몰렸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G2와 2세트 경기에서 첫 바론 사냥 이후 무리한 공세로 주도권을 내주면서 36분 27초만에 23-28로 패배, 세트스코어 0-2로 물러설 곳이 없게 됐다.  완패로 1세트를 내준 피어엑스는 2세트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했다. G2는 블루 진영을 택했다. 피어엑스는 럼블 선픽 이후 녹턴과 멜, 카이사와 라칸 순서로 조합을 구성했다. G2는 1세트와 마찬가지로 원딜 밴카드를 적극 활용하면서 오른 나미 코르키 아지르 자르반4세 순서로 챔피언을 잡았다.  초반 라인전 구도에서 피어엑스의 미드 ‘빅라’가 먼저 쓰러지면서 불안한 상황이 나왔지만, 피어엑스는 정글러 ‘랩터’의 녹턴이 활약하면서 스노우볼 주도권을 손에 쥐었다. 전령과 드래곤 오브젝트 주도권을 바탕으로 스노우볼을 굴린 피어엑스는 첫 번째 바론 사냥까지 무난하게 흐름을 이어가면서 2세트 승리의 7부 능선에 올라섰다.  하지만 긴장이 풀렸을까, 방심했을까. 압박하던 봇 라인의 공세에서 대패하면서 그대로 주도권을 G2에 뺏기고 말았다. 꼬인 실타래가 풀린 G2가 피어엑스를 상대로 교전에서 연승을 하는 가운데, 피어엑스는 급격하게 힘을 잃고 말았다.  드래곤의 영혼도 완성하지 못한 피어엑스는 두 번째 바론 경합에서도 맥없이 무너지면서 36분대에 넥서스까지 내주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8:04

썸네일

23주년 맞은 '메이플스토리', 오는 6월 온오프라인 이벤트 전개

[OSEN=고용준 기자] 장수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가 출시 23주년을 기념해 대대적인 이벤트를 펼친다. 서울 잠실 일대와 온라인 게임 까지 온오프라인에 동시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겜심 잡기에 나섰다.  '메이플스토리'는 지난 19일 ‘메이플 어택!’ 게임 이벤트를 포함한 서비스 23주년 기념 1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메이플 어택!’ 이벤트는 기존 이벤트들과 달리 온라인 게임 세상과 오프라인 현실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벤트. 게임 속에서 서울에 등장한 ‘메이플스토리’ 몬스터의 모습과 다채로운 혜택의 게임 이벤트를 만나볼 수 있다. 넥슨은 먼저 '메이플스토리'만 접속해도 보상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 뿐만 아니라 신규 버닝 이벤트 ‘체인지 버닝: 루시드’로 본 캐릭터가 아닌 '루시드' 캐릭터만으로 얻을 수 있는 색다름을 제공한다.  여기에 편의성을 높이는 개편사항도 적용시켰다. 200레벨부터 260레벨까지 성장에 필요한 경험치를 절반으로 축소하고 일일 및 주간 콘텐츠로 지급하는 아케인심볼, 어센틱심볼 지급량을 대폭 상향시켰다. 보스들의 공격 패턴을 개선해 그간 이용자들이 느꼈던 전투 흐름 저해를 개선했다. 캐릭터의 공격 사이클을 확인할 수 있는 전투 측정 신규 콘텐츠 ‘연무장’을 추가했다.  게임 내 경제 개편 사항도 적용한다. ‘수상한 에디셔널 큐브’, ‘장인의 큐브’, ‘명장의 큐브’를 메모리얼 기능을 추가한 ‘브론즈 에디셔널 큐브’, ‘실버 큐브’, ‘골드 큐브’로 대체하고, ‘영원한 환생의 불꽃’과 ‘강력한 환생의 불꽃’ 또한 메모리얼 기능이 있는 ‘검은 환생의 불꽃’과 신규 아이템 ‘타오르는 환생의 불꽃’으로 대체했다. 일부 보스의 처치 보상에는 ‘메멘토 실버 큐브’, ‘메멘토 골드 큐브’, ‘메멘토 브론즈 에디셔널 큐브’를 추가했다. 스타포스 강화 중 장비 파괴 시 메소와 동일 장비를 사용해 최대 22성까지 파괴 직전 스타포스 단계로 복구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추가 옵션 능력치를 메소로도 재설정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또, 스타포스 강화를 포함한 추가옵션, 잠재능력, 에디셔널 잠재능력 재설정에 자동 강화 기능을 도입했다.  지난해 가을 선보인 컬렉션 시스템 ‘월드 아카이브’는 아케인리버 지역까지 범위를 확장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260레벨까지 1+4 레벨업 혜택과 성장 지원 보상을 지원하는 ‘하이퍼 버닝 부스터’를 계정당 1회 지급한다. 내달 16일까지는 프리미엄 PC방 일일 및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마일리지 및 성장 지원 아이템을 제공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7:19

썸네일

[퍼스트 스탠드] 피어엑스, 절치부심 G2에 31분만에 최종전 1세트 완패

[OSEN=고용준 기자] 빌리빌리 게이밍(BLG)과 앞서 치른 경기를 감안하면 피어엑스의 우세가 예상됐으나,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유럽의 패왕 G2의 저력은 여전했다. 피어엑스가 가장 믿음의 라인인 봇 듀오가 초반부터 공략 당하면서 최종전 1세트를 완패했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 G2와 1세트 경기에서 단 6킬만 기록하는 저조한 경기력으로 31분 48초만에 6-2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상대 봇 듀오 ‘한스 사마’ ‘라브로브’ 에 초반에 주도권을 내준 여파를 극복하지 못했다.  선택권을 후픽으�� 사용하면서 블루 진영을 배정받은 피어엑스는 바이 니코 아리 선택 이후 유나라와 나르로 조합을 구성했다. G2는 카이사 이즈리얼 등 ‘디아블’을 견제하는 밴 카드를 적극적으로 구사하며 세라핀 애쉬 신짜오 크산테 르블랑 순서로 진영을 꾸렸다.  G2가 적극적으로 봇을 두들기면서 피어엑스를 공략해 들어갔다. ‘한스 사마’가 켈린을 잡고 퍼스트블러드를 챙긴 다음 거듭 공세를 퍼부으면서 몰아쳤다. 믿었던 봇이 초반 흔들린 피어엑스는 미드에서 계속 실점하면서 0-5까지 몰리는 처지가 됐다.  교전 뿐만 아니라 오브젝트 컨트롤에서 피어엑스에 비해 G2는 조용히 드래곤 3스탭에 전령까지 접수했다. 몰리던 피어엑스가 17분 진영을 정비해 미드를 두들겼으나 G2는 피어엑스가 파고들 틈을 주지 않았다.  21분 이후 다시 한 번 피어엑스가 반격에 나섰지만 교전은 교전대로 대패를 당했고,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어주면서 사실상 경기가 기울고 말았다. 바론까지 잃은 피어엑스는 성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채 휘둘렸고, 결국 31분대에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7:10

썸네일

"제주서 올해 첫 모기 확인"…질병청,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

질병관리청은 20일 제주도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을 옮기는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전국에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기후변화로 매개모기 출현 시기가 계속 앞당겨지고 있어 올해는 지난해(3월 27일, 13주차)보다 한 주 이른 3월 16일(12주)부터 감시를 시작했으며, 매개모기 1개체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는 3월 말부터 발생해 8∼9월에 정점에 이르는데, 최근 제주도의 평균 기온이 지난해보다 0.8도 높아 모기 출현이 빨라진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뇌염은 남아시아와 서태평양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이다. 초기에는 발열·두통·구토 등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지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발작·경련·마비·방향감각 상실 등 증상이 나타난다. 이 가운데 20∼30%가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특히 뇌염의 경우 회복돼도 손상 부위에 따라 신경계 합병증을 겪을 수 있다. 국내 일본뇌염 환자는 연평균 17.4명 안팎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8∼9월에 첫 환자가 신고되며, 11월까지 발생했다. 최근 5년간 일본뇌염으로 신고된 환자(79명)를 보면 남성이 60.8%로 여성보다 많았고, 전체 환자의 65.9%가 50대 이상이었다. 질병청은 일본뇌염의 경우 백신이 있으므로 국가예방접종 대상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한다. 과거 일본뇌염 예방접종 경험이 없는 만 18세 이상 성인 중에는 ▶위험지역(논, 돼지 축사 인근)에 거주하거나 전파시기에 위험지역에서 활동할 예정인 경우 ▶비유행 지역에서 이주해 국내에 장기 거주할 외국인 ▶일본뇌염 위험국가 여행자 등도 유료지만 예방접종을 권장한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모기 물림 예방 수칙을 지키고 국가필수예방접종 대상 아동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달라"며 "지자체는 방역 취약 지역을 잘 선별하는 등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종합방제로 환자 발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20. 4:08

썸네일

[Oh!쎈 롤챔스] “브라질 아침 시간 잘 맞아 떨어져”…’디아블’은 올빼미족, 12시간 시차 이상무

[OSEN=고용준 기자] 늦은시간까지 깨어있는 이들을 ‘올빼미족’으로 부르곤 한다. 대다수의 LCK 프로 e스포츠 선수들 또한 ‘올빼미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 저녁 시간부터 왕성하게 활동하는 그의 생활 패턴은 다른이게는 곤욕스러울 수 있는 시차문제를 현지시간이 아닌 한국시간에 맞춰 움직이는 역발상이 나오기도 했다.  2026 퍼스트 스탠드에서 유일하게 2경기 연속 ‘펜타킬’로 화제의 인물이 된 ‘디아블’ 남대근은 자신감이 넘쳤다. 자신의 역할만 충실히 수행하면 어떤 상대든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서려있었다.  피어엑스는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퍼스트 스탠드 그룹 스테이지 A조 최종전에서 G2와 맞붙는다. 첫 상대 BLG전에 비해 지난 19일 TSW와 경기에서는 ‘디아블’ 남대근 뿐만 아니라 상체에서도 폼이 올라오면서 3-0 완승을 거뒀다.  19일 오전 TSW을 승리하고 OSEN과 화상 인터뷰로 만난 ‘디아블’ 남대근은 현지 적응과 관련해 “컨디션 관리는 전혀 문제없다. 한국에서 저녁 시간에 활동하는 편이었기에 브라질 시간이 개인적으로는 잘 맞았다. 그러니까 한국에서는 오후 6시 ~7시부터 일과가 바빠졌다. 이곳에 와서 경기 시간인 오전 10시를 맞추기 위해서 6시 정도에 일어나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주 좋았다”라며 활짝 웃었다.  남대근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LCK컵 결승 시리즈가 이번 브라질에서 개최되는 퍼스트 스탠드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이 두 번째로 국내가 아닌 곳에서 대회를 치르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LCK컵 결승을 치르기 위해 홍콩에 갔던 것이 도움이 됐다. 해외 대회에서 훈련 패턴을 포함한 전반적인 일과를 미리 경험한 것이 도움이 많이 됐다.” 2경기 연속 펜타킬을 올린 것과 관련해 그는 “펜타킬을 계속 할 줄 몰랐다. 도주기 여부에 상관없이 딜이 잘 나오는 챔프들을 선호하는데, 챔피언 특성을 잘 타면서 펜타킬로 이어진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G2와 맞붙는 최종전에 대해 남대근은 “서양 팀들하고는 붙어본 적이 없었다. 처음 만나는 거라 색다른 기분이 들 것 같다. G2를 상대해 본적이 없어 쉽게 예측할 수 없지만, 컨디션 관리를 잘하고 손이 풀리면 가볍게 이길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BLG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길 자신이 있다. 개인적으로 내가 잘하면 어떤 팀을 만나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열심히 해서 우승 한 번 해보도록 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0. 2:41

썸네일

에녹, 글로벌 팬덤 확장 본격화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팬들과 더 밀착해 교감하는 장을 마련한다. 에녹 소속사 EMK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를 통해 오피셜 멤버(Official Membership) 1기 모집 소식과 함께 일본 공식 팬클럽(ENOCH JAPAN OFFICIAL FANCLUB) 개설을 공식 발표했다. 에녹의 공식 팬덤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오피셜 멤버 1기’ 모집은 3월 20일 오후 3시부터 4월 5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활동 기간은 2026년 3월 20일부터 2027년 3월 20일까지 약 1년간 유지될 예정이다. 1기 멤버에게는 디지털 및 실물 멤버십 카드가 발급되며, 향후 개최될 단독 콘서트 및 유료 팬미팅 진행 시 가장 먼저 자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예매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온·오프라인 공식 스케줄 우선 참여권 ▲비스테이지 내 멤버십 전용 독점 콘텐츠 ▲굿즈 구매 시 멤버십 전용 할인 등 다채롭고 차별화된 혜택이 제공된다. 동시에 개설되는 일본 공식 팬클럽은 에녹의 글로벌 영향력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에녹은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한국과 일본에서 개최한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올리며, 현지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2007년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에녹은 ‘캣츠’, ‘브로드웨이 42번가’, ‘레베카’, ‘마타하리’, ‘팬레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폭넓은 팬층과 탄탄한 커리어를 쌓아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0. 2:28

썸네일

연극 연출가 구자하, 국제 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

연극 연출가이자 작곡가 구자하(42)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입센상’을 받는다. 아시아인 최초이자 역대 최연소 수상이다.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은 20일 구자하가‘국제 입센상’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자국 출신 세계적인 극작가 헨리크 입센을 기리기 위해 노르웨이 정부가 2007년 제정한 ‘국제 입센상’은 전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연극상 중 하나다. 2년마다 연극 예술의 영역에서 새로운 예술적 차원을 제시한 개인이나 기관, 단체에 수여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을 졸업한 구자하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예술대학교에서 현대연극 연출 석사를 마친 후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리보 김치’와 ‘롤링 앤 롤링’, ‘한국의 역사’ 와 같은 작품을 연출했다. 심사위원단은 구자하에 대해 “유머와 시, 그리고 기술적 상상력을 통해 정체성, 소속, 식민 역사 이후의 삶에 대한 성찰을 열어주는 그의 작업은 연극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다고 평했다. 수상자 발표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생일인 20일에 이루어진다. 올해 시상식은 9월 26일 오슬로 국립극장 메인 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튿날인 27일에는 같은 무대에서 구자하가 연출한 ‘쿠쿠’가 공연된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20. 2:18

썸네일

역시 방탄소년단..'아리랑' 컴백 동시에 음원 차트 1위+100만장 돌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과 동시에 음원과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왕의 귀환을 알렸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는 지난 2022년 6월 내놓은 앤솔러지 앨범 ‘Proof’ 이후 3년 9개월 만이며, 정규 앨범으로는 2020년 2월 공개한 ‘MAP OF THE SOUL : 7’ 이후 6년 1개월 만이다. 오랜 시간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만큼 그 반응은 폭발적이다. 방탄소년단의 신보 타이틀곡 ‘SWIM’은 발매 1시간 만에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TOP 100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앨범 수록곡 전곡이 50위 안에 포진되어 압도적인 인기를 자랑했다. 여기에 더해 정규 5집 ‘아리랑’의 피지컬 앨범 역시 이날 오후 5시 기준 한터차트에서 120만 장이 훌쩍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이번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느낄 수 있는 1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WIM’은 업비트한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로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헤엄쳐 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RM이 작사 전반에 참여해 곡에 깊이를 더했으며 방시혁 의장이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0. 2:12

썸네일

광화문에 뜨는 BTS "공연에서 듣는 ‘아리랑 떼창’ 웅장할 듯"

그룹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전 세계에 동시에 발매한 20일 팬들과 만나 군 복무 등 3년 9개월간의 공백 이후 완전체로 복귀한 소감과 앨범의 의미를 밝혔다. BTS는 이날 오후 2시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팀 채널에서 컴백 기념 단체 라이브 ‘스튜디오 노트스 | 아리랑’(STUDIO NOTES | ARIRANG)을 진행했다. 뷔는 “이 순간을 너무 바라왔다”며 “이 순간만을 정말 많이 기다렸고 ‘드디어’라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든다”고 감격스러워했다. 5집은 2022년 6월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Proof)’ 이후 3년 9개월만에 발매하는 완전체 앨범이다. 리더인 RM은 “저희가 신곡으로만 채워서 (앨범을) 내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며 “근 4년 만에 ‘아리랑’이란 앨범으로 돌아올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하다. 이 순간만을 바라보며 기다렸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 타이틀은 ‘아리랑’이다. 1896년 미국 워싱턴에서 아리랑을 최초로 녹음한 청년들의 이야기에서 착안했다. RM은 앨범 제목을 ‘아리랑’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멤버들 7명을 묶을 수 있는 것이 ‘전원 우리가 한국에서 온 아직도 촌놈’이란 것”이라며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러 고민을 하다 선택하게 된 키워드가 아닌가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연에서 다 함께 아리랑을 따라 불러주신다면 웅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지민은 “숙소에서 우리끼리 작업이 끝나면 밤에 모여서 술 한잔하며 했던 얘기가 ‘정체성’이었다”며 “‘우리다운 건 무엇인가’, ‘방탄스러운 건 또 무엇인가’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여러 국적으로 이루어진 팀도 있는데 우리는 모두 한국 사람이니 한국적인 것을 넣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왔다”고 전했다. 또 RM은 “아리랑이란 건 어떤 사람에겐 ‘저항’이나 ‘한’의 상징이면서, 어떤 사람들에겐 ‘애환’이나 ‘그리움’에 대한 노래”라며 “그래서 여러 가지 정서가 깔려있기 때문에 저희가 표현하려는 다양한 감정들을 잘 담아낼 수 있었고, 또 한국에서 온 우리를 잘 담아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새 앨범 첫 트랙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에는 아리랑 주선율이 삽입됐고, 인터루드인 ‘No.29’에는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 종소리만 담겼다며 수록곡 14곡에 담긴 한국적 요소를 설명했다. 제이홉은 “‘보디 투 보디’는 앨범에서 되게 좋아하는 곡이다. 시작을 알리는 곡이고,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다”고 말했다. 진은 “(계속) 들어도 안 질린다. 아리랑은 외워서 따라 부르기도 쉽다”고 호응했다. 또한 RM은 ‘No.29’에 관해 “곡 길이가 1분 37초인데, 종을 치고 난 뒷소리가 완전히 없어질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라고 했다. RM은 타이틀곡 ‘스윔’(SWIM)에 관해서는 ‘30대 BTS’의 새로운 느낌을 전달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앨범 준비 과정에서도, 군대에서도 하루하루 헤엄쳐나가는 것이 인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노래를 타이틀곡으로 정하기까지 곡절이 많았지만, 이 노래가 많은 사람에게 닿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해 (선정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공연을 앞두고 팬클럽 아미를 포함한 관객에게 안전을 거듭 강조했다. 슈가는 “안전이 제일”이라며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이 중요하니 각자 자리에서 안전하게 저희와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홉은 “현장에 오시는 아미분들이 경찰 관계자와 안전요원들의 통제에 잘 따라주길 바란다”며 “무사히 즐겁게 공연을 마치고 안전하게 귀가하는 모습까지 보고 싶다”고 했다. RM은 이날 방송 말미 완전체로 컴백하는 데 대해 “다 같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며 “모인 것 자체가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을 믿고 근 14년을 왔다”며 “받은 사랑만큼 강하고 아름답게 같이 헤엄쳐 나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BTS는 이날 컴백 앨범 발매 이후 다양한 일정을 소화한다. 먼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의 시청자들에게 단독 생중계된다. 이후부터는 미국 활동이 예고돼있다. 23일에는 뉴욕으로 날아가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 행사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25∼26일엔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조문규([email protected])

2026.03.20. 1:59

썸네일

방탄소년단, '아리랑'이었어야 하는 이유.."우리가 써도 될까 고민" [종합]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을 알린 가운데 직접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신보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SWIM’을 비롯해 총 14곡이 수록되며, 방탄소년단이 지난 여정에서 쌓은 진솔한 경험과 고민을 전곡에 담아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준다.  멤버들은 '아리랑'이라는 앨범 타이틀에 대해 "제목부터 굉장히 많은 예측과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지민은 "앨범 제목을 듣고 서로 말을 많이 했다. 괜찮을까. 아리랑이라는 민요 자체가 한국사람들에게는 친숙하고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는 너무 큰 의미를 가진 단어이자 민요이기 때문에 이 단어를 우리가 써도 되는 것인가에 대해서 얘기가 참 많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RM은 "의논을 많이 했는데 저희의 지금을 묶으려면 저희의 공통점이 저희를 사랑한다는 것과 한국인이라는 것 밖에는 없는 것 같다. 멤버 7명을 묶을 수 있는 것이 전원 한국인이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여러 고민을 하다가 선택하게 된 키워드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민은 "제일 많이 했던 얘기가 정체성, 우리다운 것은 무엇인가, 방탄스러운 것은 무엇인가 하다가 우리는 다 한국인이니까 한국스러운 것을 넣으면 어떨까 라는 말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뷔는 "되게 한국적이긴 하지만 뭔가 아리랑이라는 단어 자체가 뜻도 사랑스럽고 되게 뜻깊어서 그걸 넘어서 우리가 표현할 것들도 되게 많을 거라고 봤다"고 설명했고, RM은 "여러가지 정서가 담겨있기 때문에 우리가 표현하려고 하는 다양한 감정들을 잘 담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 제이홉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멋있는 결정이었던 것 같다"며 "아리랑이라는 것을 앨범 타이틀로 잡는 것 자체가 어쩌면 되게 저돌적이기도 하고 되게 우리다운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고, RM은 "저희가 없는 동안 세상이 변하지 않았나. 너무 멋진 아티스트들도 많이 나오고 후배들도 저희랑 다른 방식으로 너무 잘해주고 있어서 뿌리를 생각하면서도 새로워야 된다는 고민이 담긴 앨범을 만들려고 노력을 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RM은 "저희가 다같이 모였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적적이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이 든다. 오늘 다같이 모여서 앨범이 나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몇십만번 시뮬레이션을 해본 것 같다. 다시 모인 것 자체가 너무 감동적이다. 변하려고 하는 마음과 방탄다움 사이에서 저희가 많이 갈등하고 고민해서 나온 앨범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30대 성인 남성 7명이 같이 무언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간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발목 때문에 제 비장의 안무를 보여드리지 못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내일 무대 준비할 거다. 여러분을 믿고 14년을 했다. 받은 사랑 만큼 더 강하고 아름답게 헤엄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진은 "전역하고 저 혼자 활동을 1년 반 정도 진행했는데 너무 외로웠다. 이렇게 최근 몇 달 동안 멤버들과 함께하니까 행복했는데 앞으로도 지속됐으면 좋겠다. 저는 우리 팀과 활동하는 게 너무 좋더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라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뷔는 :저는 이 시간을 되게 많이 기다려왔다. 무대를 안 한지가 오래 시간이 지나서 무대를 했을 때 예전에 했던 에너지가 나올 수 있을까 기대반 걱정반이 있었다. 멤버들이 연습하면서 보여줬던 모습을 보고 예전보다 더 멋있다고 생각했다. 하루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내일 공연 안전하게 멋있게 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0. 1:32

썸네일

BTS 앨범, 첫 트랙부터 ‘아리랑’ 등장…“방시혁 의장 아이디어” [BTS 컴백]

20일 전 세계에 발매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은 곳곳에 활용된 한국적 요소, 화려한 제작진으로도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인 빅히트뮤직은 “지금 BTS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1시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등에는 BTS 앨범에 수록된 14개의 트랙이 공개됐다. 오후 5시 기준 BTS 앨범 수록곡 스윔(1위), 바디 투 바디(2위), 훌리건(5위), 에일리언(7위) 등은 멜론 핫 100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라있다. 타이틀곡 스윔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 공개된 지 4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회를 넘어서며 인기 급상승 차트 1위에 올랐다. 공개된 BTS의 앨범에서 눈에 띄는 건 앨범 전반에 나타난 한국적 요소들이다. 14개의 트랙 중 첫 곡인 ‘바디 투 바디’는 곡 중간에 민요인 ‘아리랑’의 일부를 그대로 샘플링했다. 박진감 넘치는 국악 장단과 구성진 민요가 감정을 한층 고조시킨다. 여섯 번째 트랙 ‘NO. 29’의 도입부에는 이른바 ‘에밀레종’으로 불리는 국보 제29호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가 들어가 있다. 전통문화뿐 아니다. “신발은 벗어놔”, “뭐든 더 빠르게” 같이 한국의 생활 방식과 특징을 다룬 가사 역시 재미를 선사한다. 빅히트뮤직은 “3년 9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가장 잘 보여주는 진솔한 이야기를 찾기 위해 노력한 끝에 이들의 시선이 멈춘 곳은 방탄소년단의 출발점, 즉 한국에서 시작한 팀이라는 정체성”이라며 “한국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을 제목으로 삼아, 팀의 뿌리와 2026년 현재 일곱 멤버가 느끼는 정서를 음악으로 풀었다”고 했다. 이 같은 K헤리티지 활용 전략은 BTS 앨범을 총괄 기획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아이디어다. 하이브 관계자는 “방 의장은 지난해 10월 BTS 굿즈 제작 협력을 위해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과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와 그에 얽힌 기술적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후 트랙에 활용하기로 마음먹고 멤버들을 직접 설득했다”고 말했다.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이 공공누리 저작물로 공개 중인 ‘성덕대왕신종’의 고음질 종소리 음원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아리랑을 샘플링한 것 역시 방 의장의 아이디어였다. 하이브 관계자는 “(샘플링에 대해) 이견이 있었지만 방 의장이 ‘자기 나라 민요를 세계인들 앞에서 불렀을 때 감동을 포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멤버들을 직접 설득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글로벌 팝 시장의 핵심 뮤지션들과 BTS의 콜라보다. BTS의 이번 앨범에는 미국 록 밴드 ‘원리퍼블릭’의 프런트맨 라이언 테더와 메이저 레이저의 디플로가 참여해 사운드의 질감을 높였다. 테임 임팔라의 케빈 파커가 ‘메리 고 라운드’에 사이키델릭한 색채를 입혔고, 힙합 거물 ‘마이크 윌 메이드 잇’, 실험적인 제이펙마피아(JPEGMAFIA) 등이 합류해 장르적 경계를 허물었다. 뮤직비디오, 콘서트 연출가 면면도 화려하다. 타이틀곡 ‘스윔’의 뮤직비디오는 팝 스타 해리 스타일스, 도자 캣 등과 작업한 우크라이나 출신 감독 타누 무이노가 연출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다큐멘터리 ‘BTS: 더 리턴’은 선댄스 영화제 등에서 주목받은 바오 응우옌 감독이 만든다. 컴백의 하이라이트인 21일 광화문 광장 무료 공연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연출한 라이브의 거장 해미시 해밀턴이 진두지휘한다. BTS 컴백의 절정은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무료 공연이 될 전망이다. 넷플릭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의 시청자들에게 단독 생중계된다. 경찰은 이날 콘서트에 26만명의 관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경찰 6500명, 소방·구급차 99대 등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이후엔 미국 활동도 예고돼있다. 23일에는 뉴욕으로 날아가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드’ 행사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25∼26일엔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다. 최민지(choi.minji3)

2026.03.20. 1:22

썸네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메디컬 코리아 2026 세션2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진흥원')은 3월 19일(목),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2026」의 일환으로 「넥스트 프론티어: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Next Frontier: The Future of Regenerative medicine and future of Anti-aging medical Tourism)」 세션을 개최했다. 「넥스트 프론티어: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 세션에는 항노화 의료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션은 글로벌 의료관광 선진국들의 의료관광 트렌드를 분석하여 향후 환자 유치사업의 방향을 모색하고,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재미한인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서울예스병원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원장을 비롯하여,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오한진 센터장, 에이티움 강흥림 부사장, 아미랑의원 김선만 대표원장, 재생의료진흥재단 정책산업팀 김용민 팀장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재생의료 및 항노화 의료관광의 글로벌 현황과 실제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첨단재생의료 지원 현황에 대한 정부 정책도 소개됐다. 먼저, 서울예스병원 크리스티 김 국제진료원장은 ‘글로벌로 확장되는 항노화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주제로 글로벌 의료관광 및 첨단 치료 분야의 최신 사례를 발표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아이디병원 밸런스센터 오한진 센터장은 ‘줄기세포를 이용한 맞춤형 치료 현황'을 통해 국내 줄기세포 치료의 최신 치료 트렌드를 소개했다. ㈜에이티움 강흥림 부사장은 ‘외국인환자 대상 웰니스 프리미엄 상품화 전략'에 대한 주제로, K-뷰티 확산과 결합된 글로벌 수요 증가 현상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아미랑의원 김선만 대표원장은 ‘한국형 재생의학 결합 암치료 전략'을 통해 줄기세포 등 재생의학과 결합된 한국의 암치료 전략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 재생의료진흥재단 김용민 팀장은 ‘한국 첨단재생의료 제도 및 지원 정책 현황'을 주제로, 최근 시행된 개정법과 정부의 규제 개선 노력을 소개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홍승욱 단장은 "이번 세션은 글로벌 의료관광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재생의료와 항노화 분야의 최신 치료 현황 및 유치 전략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첨단재생의학과 항노화가 결합된 K-의료관광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3.20. 1:03

썸네일

'월 최대 13만원' 아동수당, 4월분부터 반영…13세 미만으로 단계 상향

월 최대 13만원으로 늘어난 아동수당이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된다. 지급 대상도 올해 9세 미만으로 시작해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아동수당 대상과 금액을 확대하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안이 공포됐다고 밝혔다. 원래 아동수당은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씩 지급한다. 하지만 법 개정에 따라 지급 연령이 13세 미만까지 매년 한 살씩 단계적으로 올라간다. 올해 9세, 내년 10세 등을 거쳐 2030년엔 13세 미만으로 바뀌는 식이다. 지급액도 지역에 따라 달라진다. 수도권 거주 아동은 그대로 10만원을 받지만, 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에선 최대 12만원까지 수령하게 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수당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면 1만원이 추가된다. 일부 지역에선 아동 한 명당 최대 13만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새로운 아동수당은 준비 기간 등을 거쳐 4월 지급분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연령·지역에 따른 추가 지원은 올해 1월분부터 소급해서 지급한다. 이미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된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은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순차 지급한다.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 아동은 최근 아동수당 지급 정보를 바탕으로 보호자·아동명, 계좌번호 등이 문자메시지로 개별 안내된다. 해당 지급 정보가 바뀌지 않은 가구는 문자 발신 번호(044-865-0346)로 '1'을 회신하면 된다. 만약 계좌번호 등이 바뀌었다면 아동의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변경 신청하면 된다. 이러한 문자 메시지는 접속 링크를 포함하지 않고, 앱 설치 등도 유도하지 않는다. 이상진 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확대된 아동수당이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정보 변경 여부를 확인해서 회신하되, 피싱 문자에 유의하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3.20. 0:56

썸네일

리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 ‘성취의 언어’ 출간

AI가 일자리를 대체할 것이라는 공포 속에서 오히려 몸값이 치솟는 이들이 있다. 바로 ‘인간의 감도와 서사’를 입히는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다. 실제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춘 인재에 수억 원의 연봉을 책정하는 변화는 이를 방증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언어의 본질’에 주목한 신간 《성취의 언어》가 출간되었다. 저자 김섭은 아나운서, 국정원 요원, MBC와 영국 BBC 기자를 거쳐, 기업 CEO의 커뮤니케이션을 설계하는 PI(President Identity)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최근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는 리더의 ‘직접 소통’이 기업 가치를 어떻게 바꾸는지 증명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다. 그는 가죽자켓을 입고 AI 기술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자신만의 언어’로 풀어낸다. 리더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기업의 정체성을 서사로 구축할 때, 기업은 단순한 제조사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으로 거듭난다.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현장 스킨십,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타운홀 미팅,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SNS 소통 등은 리더의 언어가 곧 기업 브랜딩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저자는 기업 리더들을 컨설팅하며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리더들의 실전 커뮤니케이션 지침을 강조한다. 말을 잘한다는 것은 유창한 화술이나 장악력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전달하여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다. 책은 국정원의 협상 기술부터 BBC의 콘텐츠 구성법까지, 저자가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소통 전략을 담았다. 특히 리더의 품격을 세우는 대화 습관을 다룬 5장에서는 ‘고수는 덜 말하고 더 듣는다’는 경청의 원칙과 일상 대화를 셀프 브랜딩의 무대로 만드는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가 말하는 대화의 목적은 ‘승리’가 아닌 ‘성취’에 있다. 그는 “남의 시선에 맞춘 성공보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능동적인 성취가 중요하다”며, 작은 성취들이 쌓여 단단한 인생을 만드는 과정을 ‘성취’로 정의한다. AI 시대에 대체 불가능한 무기를 갖고자 하는 리더와 독자들에게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것이다.

2026.03.20. 0:53

썸네일

K-미학의 정점…방탄소년단 '아리랑' 팝업, 뜨거운 열기

[OSEN=장우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 ‘BTS POP-UP : ARIRANG’이 전격 오픈됐다. 방탄소년단은 오늘(20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과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두 곳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팝업을 개최했다. 앨범의 콘셉트와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전시형 팝업 공간이다. 현장을 찾은 전 세계 방문객들은 입구에 설치된 약 1.9m 높이의 화산석 조형물에 감탄을 쏟았다. 신보의 제목인 ‘아리랑’을 형상화한 조형물은 바닥에 수놓인 북두칠성 그래픽과 어우러져 몰입을 높였다. 전시 구역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멤버 7인의 비주얼이었다. 세련된 수트 차림으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는 이들의 대형 사진은 연신 셔터 소리를 불렀다. 단순 관람을 넘어서는 인터랙티브 체험존은 방문객들 사이 ‘필수 코스’로 등극했다. 다섯 가지 사랑의 형태를 공으로 굴리는 ‘ARIRANG MEARI’(아리랑 메아리) 구역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활발한 시·청각적 효과로 끊임없는 발길이 이어졌다. 앨범 트랙리스트와 멤버, 자신의 닉네임을 조합해 그래픽을 제작하는 ‘What is your love song?’ 존에서는 단 하나뿐인 이미지를 소장하려는 방문객들로 열기가 뜨거웠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뮷즈(MU:DS)’와의 협업 상품도 공개됐다. 이번 제품은 국보 성덕대왕신종에 새겨진 장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정교한 문양의 숄더백과 카드 홀더, 한국적 실루엣이 돋보이는 레이어드 스커트와 헤어 액세서리가 아름다움을 뽐낸다. 해당 제품들은 글로벌 관광객들의 소유욕을 자극하며 소장 가치를 증명했다. 한편 20일 오후 1시 발매된 신보 ‘아리랑’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을 담은 앨범이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타이틀곡 ‘SWIM’은 얼터너티브 팝(Alternative pop) 장르 곡으로 삶의 파도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는 태도를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서울 도심 전역에서 도시형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SEOUL’을 전개한다. 방문객들은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특정 장소와 시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의 희소성’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랜드마크 미디어 파사드와 드론·뮤직 라이트쇼를 순차 선보이며 서울 전역을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20. 0:42

썸네일

BTS ‘스윔’ 뮤비, 3시간만 800만 돌파…500만 넘는 데 한 시간도 안 걸렸다

그룹 BTS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20일 컴백했다. 완전체 복귀는 약 3년 9개월 만이다. 소속사 하이브는 이날 오후 1시 유튜브를 통해 타이틀곡 ‘스윔(SWIM)’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 직후 영상은 52분 만에 조회수 500만을 돌파했다. 오후 4시 기준 조회수는 832만회를 기록했다. 뮤직비디오는 포르투갈 리스본의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됐다. 거대한 선박과 세트장을 오가며, 좌절과 혼란 속에 있는 한 여성이 다시 나아가는 과정을 그렸다. 릴리 라인하트가 주연을 맡아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했고, 연출은 타누 무이노 감독이 맡았다. 영상 속에서 BTS 멤버들은 여성의 여정을 돕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뛰어들어도 돼’ ‘왜 도망가는 거야’ 등 가사와 맞물려 묵묵한 지지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굴레를 상징하던 목걸이를 끊어내는 장면을 통해 새로운 시작과 해방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멤버들은 “스토리가 있는 영상이라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몰입해주면 좋겠다”며 “미묘하게 더 어른스러워진 BTS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스윔’을 포함해 총 14곡이 담겼다. △관중과의 교감을 담은 ‘Body to Body’ △여정을 그린 ‘Hooligan’ △포부를 담은 ‘Aliens’ △귀환을 알리는 ‘FYA’ △변화 이후의 현재를 표현한 ‘2.0’ 등이 수록됐다. ‘No. 29’에는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샘플링했다. 멤버 전원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RM은 대부분 트랙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도 작사·작곡에 힘을 보탰다. 여기에 디플로, 라이언 테더 등 글로벌 프로듀서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팬덤 아미(ARMY)의 반응도 빠르게 이어졌다. “올해의 앨범” “계속 듣게 된다” “공연이 기대된다” 등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BTS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열고 신곡 무대를 처음 공개한다. 이어 미국 뉴욕과 방송 무대를 통해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박종서([email protected])

2026.03.20. 0:32

썸네일

BTS RM, 발목 부상에 아쉬움.."열심히 했는데, 멤버들에게도 미안"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이 발목 부상으로 신곡 퍼포먼스를 펼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으로 컴백한 것을 기념해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 측은 RM이 지난 19일 공연 리허설 진행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광화문 컴백 라이브 무대에서 일부 퍼포먼스에 제한적으로 참여한다고 밝힌 바. 이에 대해 RM은 "저희가 콘서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었다. 제가 좀 열심히 했다. 그날따라 열심히 하다가 발목 부상이 생겼다. 사실 제가 이번에 춤 연습 진짜 열심히 했는데 당장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가 어려워서 함께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도 무대에는 올라갈 거다. 여러분을 만나는 자리니까 무대에 올라가서 가창을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다. 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니어서 너무 걱정하지는 마시고 예후가 좋아질 수 있도록 저도 많이 신경쓰고 많이 신경써주고 계신다. 다같이 준비 열심히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홉은 "남준이가 진짜 열심히 했고 그런데 사람 일은 예상할 수가 없다. 저희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처음으로 멋있게 공개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우리보다 더 속상한 건 남준이일거다"라고 덧붙였다. RM은 "갑자기 어제 그렇게 된거라 멤버들한테도 미안한 마음이다. 발목이 접질리는 게 가끔 있는 일이지 않나. 좀 세게 돌아간 것 같다"고 밝혔고, 멤버들 역시 "남준이 댄스 봐야되는데 진짜 많이 늘었다"고 아쉬워했다. RM은 "고양 콘서트까지 최대한 잘 예후 관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상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0. 0:27

썸네일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탬버린즈(TAMBURINS)가 지난 3월 19일, 일본 내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인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를 성황리에 오픈했다. 아오야마와 시부야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스토어는 일본의 감도 높은 라이프스타일이 집약된 다이칸야마 중심부에 자리를 잡았다. 아이아이컴바인드 LAB의 애니메트로닉스 기술과 극사실적 표현이 집약된 ‘선샤인’은 근육의 미세한 떨림과 호흡까지 구현해 실제 생명체와 마주한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햇살 아래 평온하게 잠든 선샤인의 모습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함을 전하며, 방문객을 탬버린즈만의 동화적 세계관으로 안내한다. ‘선샤인(SUNSHINE)’의 옆에는 현실과 상상을 잇는 포토 부스, ‘SUNSHINE AI Twin Look’ 콘텐츠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한다. 화면 속 닥스훈트 선샤인이 방문객과 동일한 옷차림으로 변신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다이칸야마 스토어 전용 로딩 화면에는 유카타를 입은 선샤인이 등장해 오직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더한다. 퍼퓸을 비롯한 각종 핸드&립, 바디, 홈 프래그런스 등 다양한 탬버린즈의 제품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스토어 2층은 강렬한 블랙 플로어에 경쾌한 색과 형태가 더해져 절제와 대담함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번 오픈을 맞이하여 준비된 다이칸야마 익스클루시브 제품 ‘에그 퍼퓸 이브닝 글로우’도 눈길을 끈다. 해 질 녘 노을에 물든 장미에 패츌리와 사이프리올이 더해진 인기 향 이브닝 글로우가 에그 퍼퓸으로 출시된 제품으로, 둥근 알 모양의 케이스에 더해진 정교한 장미 파츠는 세련된 디테일로 소장 가치를 더하며, 해당 제품은 4월 16일까지 다이칸야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한정 판매된다. 방문 및 구매 고객을 위한 다이칸야마 익스클루시브 프로모션 또한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탬버린즈 라인공식 계정을 친구 추가한 방문객에게는 유카타를 입고 당고를 먹는 ‘닥스훈트 풍선’을 증정하며, 모든 주문 건에는 귀 모양의 벨벳 리본이 돋보이는 핑크 컬러의 ‘닥스훈트 쇼핑백’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별 혜택도 눈길을 끈다. 8천 엔 이상 구매 시 일본 리미티드 ‘시바견’을 포함한11종의 강아지와 고양이 모양의 ‘백 참’ 중 하나를 선택해 나만의 쇼핑백을 완성할 수 있으며, 1만 5천 엔 이상 구매 시에는 5종의 퍼퓸 2ml와 퍼피 케이스 키링으로 구성된 ‘퍼피 디스커버리 세트’를 증정한다. 3만엔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부드러운 촉감과 아이코닉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퍼피 백을 증정한다. 다채로운 프로모션이 준비된 탬버린즈 다이칸야마 스토어는 단순한 스토어를 넘어 특별한 즐거움으로 가득 찬 선물 가게 같은 느낌을 전한다. 단, 모든 프로모션은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2026.03.20. 0:23

썸네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국제의료협 ‘메디컬 코리아 2026’ 세션 개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과 한국국제의료협회(회장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 이하 '협회')은 3월 19일(목), 서울 코엑스에서 「Medical Korea 2026」콘퍼런스 (세션 1) 「글로벌 헬스케어 메가트렌드: AI 혁신으로 변화하는 의료 그 너머」를 개최했다. 세션은 글로벌 의료 시장의 최신 동향과 AI 혁신에 관심 있는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세션은 글로벌 의료 시장의 메가트렌드 분석과 분야별 성공 사례 공유를 통해 한국 의료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최적의 유치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션에는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현철수 교수,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이희진 임상전임강사, 에이치디아이 홍콩 김태한 전무, 한국리서치 김진규 부서장, APEX 헬스케어 김진아 컨설턴트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강연은 글로벌 의료 현장의 최신 메가트렌드 분석과 AI 플랫폼 도입 사례, 리스크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현철수 교수는 ‘AI를 넘어, 글로벌 의료를 위한 의사 네트워크 구축’을 주제로 발표했다. 현 교수는 AI가 의료 세계화를 가속화하고 있지만, 국경 간 의료의 한계인 치료 연속성과 임상적 책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 간 신뢰 네트워크에 기반한 책임 의료 시스템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 국제진료센터 이희진 임상전임강사는 ‘국제환자 진료를 위한 AI 통합진료 플랫폼 도입 경험’을 통해 서울아산병원의 사례를 공유했다. 2025년 도입된 AI 통합진료 플랫폼(VCB)을 활용해 해외 환자의 의무기록을 사전 검토하고 진료 의사결정의 효율성을 높인 실제 운영 현황을 소개했다. 에이치디아이 홍콩 김태한 전무는 ‘메디컬코리아 관련 리스크 관리 및 보험상품 개발’을 주제로 강연했다. 외국인 환자 및 동행 가족이 직면할 수 있는 위험을 분석하고, 특히 피부·미용 분야의 리스크 관리와 새로운 보험 상품을 통한 위험 헤징(Hedging)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리서치 김진규 부서장은 ‘데이터로 보는 한국 헬스케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지난 5년간의 ‘한국 의료 서비스 해외 인식도 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팬데믹 이후 글로벌 인식 변화를 분석하고, 향후 시장 기회 파악을 위한 핵심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김진아 APEX 헬스케어 컨설턴트는 'GCC 헬스케어 허브 구축을 위한 한국 의료기관과의 전략적 협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GCC 국가들이 단순 환자 송출에서 자국 내 의료 인프라 구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2029년까지 약 1,59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GCC 의료 시장의 기회를 강조했다. 특히, 서울대병원의 UAE 위탁 운영 등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전문 센터(CoE) 중심의 진출과 디지털·AI 기술 통합을 핵심 전략으로 제안했다. 바디스페이스 양치승 대표는 ‘몸이 곧 직업이다’를 주제로 발표했다. 양치승 대표는 최근 헬스케어 트렌드에 따라 아티스트에게 몸은 곧 가장 강력한 콘텐츠임을 강조하며, 특히 직접 담당했던 스타들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전략적 식단 관리와 체력 강화가 아티스트의 스타성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임을 설명하며,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신체 관리 방안을 제안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 홍승욱 단장은 "이번 세션은 글로벌 의료 시장의 메가트렌드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AI 혁신을 통한 K-의료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미국과 GCC 등 주요 거점별 전략과 실무적 리스크 관리 통찰을 바탕으로 한국이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선택받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유치 전략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9. 23:43

썸네일

BTS 지민X뷔 "오랜만의 무대 떨려, 다치는 일 없이 안전하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과 뷔가 완전체 컴백과 함께 광화문 공연을 하루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민과 뷔는 20일 공식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지민은 "드디어 오늘입니다 아미! 이 날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설레면서 초조하고 그러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내일 저희 공연을 보러 와주신다고 들어서 진심으로 행복합니다. 하지만 혹시 공연 보다가 컨디션 안좋으면 꼭 주위에 있는 안전요원분들께 반드시 알려주시고, 다치는 사람 없게 조금만 천천히, 서로 배려하면서 함께해주시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조금 이따 만나요. 아미 사랑합니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뷔는 "오랜만의 무대라서 떨리지만 열심히 준비한 만큼 잘 보여드리려고 준비 중이에요. 그러려면 우리 모두 다치는 일은 없이 안전하게 무사히 공연이 끝나는게 저희가 제일 바라는 일이에요!"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디 공연 당일에는 우리 모두 여유를 가지고 서로를 지켜주는 분위기로 즐겨주세요. 그래야 더 아름다운 하루가 될 것 같아요.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저도 많이 보고싶었어요 내일 봐요!"라고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하고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에 나섰다. 이어 21일 오후 8시에는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9. 23:38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