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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파고’ 흠뻑 빠진 ‘안딜’ 문관빈의 ‘조카’ 감독 예찬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서포터 첫 POM 보다 팀 승리 기뻐”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는 아니지만 롤파크를 찾은 팬들과 전문가들 조차 깜짝 놀란 놀라운 임펙트였다. ‘안딜’ 문관빈이 2026 LCK컵에서 첫 서포터 POM에 선정됐다. 리그 탑 수준의 베테랑 서포터 ‘리헨즈’ 손시우를 상대로 위축되지 않는 만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문관빈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농심과의 경기에서 1세트 니코(1킬 4데스 19어시스트), 3세트 바드(0킬 2데스 20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 개막 3연패의 수렁에 빠졌던 DRX에 천금 같은 시즌 첫 승리를 선사했다.  3세트 바드의 경우 킬 관여율 90%를 기록하면서 DRX의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승패를 가른 마지막 한타에서는 상대 원딜 ‘태윤’의 케이틀린을 궁극기로 제대로 물어버리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경기 후 POM 인터뷰에 나선 ‘안딜’ 문관빈은 이번 대회 첫 서포터 수상 소감을 묻자 “ 서포터 첫 POM 인줄 몰랐다. 그렇지만 POM 선정 보다는 팀이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고 팀 승리를 기뻐했다.  3세트 바드를 픽한 이유를 묻자 “바드는 평소에도 자신 있어 한다. 팀원들도 잘 믿어줘서 편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었다. 바드 라는 챔피언은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순간 순간 보이는 각에서 강하게 콜하면서 팀원들이 잘 맞춰 준 것 같다”라고 동료들의 도움을 잊지 않았다.  DRX에서 2년차를 맞이한 ‘안딜’ 문관빈은 서포터 출신으로 배틀코믹스, 샌드박스 돌풍의 주역이었던 ‘조커’ 조재읍 감독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다. 적재적소의 ‘코치 보이스’ 사용으로 ‘조파고’로 불리는 조재읍 감독에 대해 그는 “코치 보이스도 도움이 되는데, 평소에도 감독님이 우리 팀의 주축이다. 피드백이나 선수에게 자신감을 주는 부분들이 너무 훌륭하신 것 같다”며 조재읍 감독의 지도력에 대한 깊은 믿음을 숨기지 않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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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네트웍스,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 모집

[OSEN=고용준 기자] 넥슨네트웍스가 정규직과 동일한 복지를 제공 받는 2026년 상반기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 넥슨네트웍스는 지난 22일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된 인턴은 3월 초 입사해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와 복지포인트, 재충전 휴가 등 복지를 제공받게 된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게임 QA 전문가로 성장하고, 정규직 전환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넥슨네트웍스와 함께 미래를 그려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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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DRX, 풀세트 접전 끝에 농심 꺾고 시즌 마수걸이 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DRX가 열세가 예상됐던 농심과 경기를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개막 3연패를 탈출했다. 마지막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던 접전 끝에 집중력을 잃지 않고 얻어낸 천금 같은 시즌 마수걸이 승이었다.  DRX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윌러’ 김정현과 ‘안딜’ 문관빈의 플레이 메이킹을 바탕으로 1, 3세트를 잡아내며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DRX는 개막 3연패를 벗어나 시즌 첫 승전고를 울렸다. 농심은 3패(1승)째를 당했다.  농심이 꺼내든 정글 제이스가 생각 외로 맥을 추지 못하면서 DRX가 무난하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상대적으로 근접 구도에서 유리함을 가졌던 DRX가 라이즈와 카이사의 폭딜을 바탕으로 1세트를 난타전 끝에 30분대에 먼저 승리했다.  농심 역시 ‘스카웃’ 이예찬의 캐리력을 앞세워 1-1로 따라붙었다. 하지만 DRX가 3세트 ‘안딜’ 문관빈의 바드가 맹활약하면서 난타전의 피날레를 승리로 장식했다. ‘안딜’은 승부가 갈린 마지막 교전에서 ‘태윤’의 케이틀린 제대로 물어버리면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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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김정균의 반색, “불리했던 장기전, 선수들 역할 다 해줘”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지금은 메타 연구와 연습이 더 중요한 시기다.” 지난 롤드컵 결승 리매치에 대한 생각 보다는 대격변 패치 이후 팀 경기력 향상에 대한 생각이 머리 속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꼬마’ 김정균 T1 감독은 이동 통신 라이벌인 KT전에서 무려 1만 3000 골드의 역세를 극복한 선수단의 집중력을 극찬하면서 보다 향상된 경기력을 다짐했다. T1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바론 버프와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줬던 2세트의 경우 1만 3000 골드로 패색이 짙었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뒤집기 쇼로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T1은 LCK컵 3전 전승(득실 +4)을 내달리며 젠지에 이어 조 2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김정균 T1 감독은 “2세트는 초반부터 불리했던 장기전이었다. 끝까지 간 다음에 승리하게 돼 굉장히 만족스럽다”라고 웃으면서 “보는 내내 실수가 있었지만, 중후반이나 극후반을 가면 할만한 상황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그런 마음으로 경기를 지켜봤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1만 3000 골드 차이로 사실상 승기가 기울었던 최악의 상황에서 뒤집은 저력을 묻자 “초중반 흐름이 더 잘 풀렸다면 좋았겠지만, 승부이기에 실수가 나올 수 있다. 조합의 밸류로 인해 중후반에 대한 기대는 했지만, 선수들이 많이 불리한 상황이었다.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해주면서 승리하게 돼 얻어간 것이 많다”라고 선수단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했다.  김정균 감독은 “앞으로 다가올 경기 올해 치를 경기에서 상대 팀들에 대한 메타를 연구하고, 연습해야 할 것 같다. 이후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선수들과 코칭 스태프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이번 경기의 의미를 전하면서 “조직력을 아직 맞춰가고 있지만 이제 더 좋은 경기력이 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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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누웠던 2세트, 조합 콘셉트 잘 살려”, ‘페이커’가 말하는 1만 3000 골드 역전 순간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단박에 5000 골드를 좁혔지만 아직 8000 골드가 밀리는 어려운 순간에도 그의 머리속은 역전 가능성을 계산하고 있었다. 무려 1만 3000만 골드가 뒤처졌던 2세트를 뒤집은 T1의 간판 스타 ‘페이커’ 이상혁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역전을 위해 집중력을 잃지 않았던 후배들의 무용담을 환한 얼굴 표정으로 전했다.  T1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바론 버프와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줬던 2세트의 경우 1만 3000 골드로 패색이 짙었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뒤집기 쇼로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T1은 LCK컵 3전 전승(득실 +4)을 내달리며 젠지에 이어 조 2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압도적으로 잡아낸 1세트와 달리 2세트는 고밸류 조합이 초반 제대로 독이 되면서 T1이 좀처럼 맥을 추지 못했다. 전 라인 주도권을 내준 상황에서 오브젝트까지 밀렸다. 첫 바론에 드래곤의 영혼 역시 내줄 수 밖에 없었다.  경기 후 POM 인터뷰에 나선 ‘페이커’ 이상혁은 “KT는 지난 롤드컵 결승에서 맞붙었던 강팀이라 굉장히 중요한 경기였다. KT전을 기분 좋게 승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세트 상황에 대해 이상혁은 “초중반 교전을 최대한 피하면서 운영을 했지만, 사고가 나면서 경기가 많이 힘들어졌다. 어쩔 수 없이 누워야 하는 경기였는데, 그래도 우리가 조합의 콘셉트를 잘 살려서 플레이 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상혁은 역전 가능성이 만들어진 순간을 첫 번째 장로 드래곤을 사냥하던 순간으로 꼽았다. 두 번째 장로 드래곤의 경우 KT가 가져갔지만, 첫 장로 드래곤 사냥 이후 만회한 여세와 집중력을 바탕으로 극적인 뒤집기에 성공했다.  “첫 번째 장로 드래곤 싸움에서 문도박사가 장로를 잡고, 상대 원딜 유나라까지 잡은 순간 이겼다고 생각했다. 물론 무조건 이긴다는 아니었지만, 버티면서 하면 경기 승률이 더 높아질 거라고 판단했다.” 다음 상대인 피어엑스전 승부처에 대해 ‘미드’를 꼽은 이상혁은 “LCK컵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팬 분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선전을 다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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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고동빈, “전체적으로 다 부족, 많이 미흡한 경기력”

[OSEN=종로, 고용준 기자] 5000 골드 격차 사실 뒤집히기 힘든 최근 메타를 감안하면 할 말을 잊게 한 대패였다. 무려 1만 3000골드의 리드 속에서 지기 힘든 경기를 내준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경기 내 실수에서 패인을 찾기 보다 전반적인 팀의 문제점을 언급했다.  KT는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T1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무기력하게 무너진 1세트와 달리 2세트의 경우 글로벌골드 1만 3000 이상 앞서면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역대급 역전패의 멍에를 뒤집어 썼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KT 감독은 “2세트 초중반은 무척 잘했는데, 마지막에 패배하게 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라고 씁쓸한 얼굴로 경기를 총평했다.  이동 통신 라이벌 T1과 이날 경기는 작년 롤드컵 결승의 리매치로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정작 KT의 경기력은 충분치 않았다는 것이 고 감독의 답변. 고동빈 감독은 팀의 정확한 문제점에 대한 언급은 최소화 하면서 특정 팀을 상대로 경기를 준비할 준비 조차 충분치 않다는 참담한 팀의 현실을 전했다.  “T1과 경기 준비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우리 팀의 경기력 자체가 스크림 단계부터 좋지 않다. 최대한 현재 드러난 문제들을 해결하는데 포커스를 ��췄다.”  고동빈 감독은 덧붙여 이날 패인에 대해 “전체적으로 다 부족했다. 가장 중요한 교전에서는 확실하게 상대가 더 교전을 강하게 하는 느낌이었다. 우리는 망설이는 순간마다 손해가 누적됐다. 전반적으로 많이 미흡한 경기력”이라고 진담했다.  마지막으로 고동빈 감독은 “1세트는 무기력하게 졌고, 2세트는 아쉽게 졌다. 그래도 우리는 열심히 해서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준비 잘해서 다음 경기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경기력 개선을 약속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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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대퍼 본능 캐치, 1만 3000골드 역전’…T1, KT 2-0 셧아웃 ‘서커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1만 3000 골드 이상 열세인 상황에서도 결코 움츠려들지 않았다. 단 1킬 밖에 못 뽐은 힘겨운 상황에서도 집중력은 시간이 갈수록 날카로워졌다. T1이 짜릿한 뒤집기 쇼로 올해 첫 이통 라이벌전에서 웃었다. 다급해진 KT는 고질병 같이 따라다니던 ‘대퍼 본능’이 다시 살아나면서 T1에게 굴욕적인 이통 라이벌전 완패를 허락하고 말았다.  T1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KT와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특히 바론 버프와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줬던 2세트의 경우 1만 3000 골드로 패색이 짙었지만, 특유의 집중력을 바탕으로 뒤집기 쇼로 개막 3연승을 내달렸다.  이로써 T1은 LCK컵 3전 전승(득실 +4)을 내달리며 젠지에 이어 조 2위 자리 굳히기에 돌입했다. 아울러 이날 승리로 향후 그룹 대항전 결과에 상관없이 플레이-인 진출을 확정했다. T1의 승리로 바론 그룹은 8승(7패)째를 올렸다. 1세트부터 ‘케리아’ 류민석의 집중 견제를 준비한 KT의 의도를 간판한 T1이 한 수 위의 운영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 없이 기선을 제압했다.  ‘페이커’ 이상혁의 라이즈를 중심으로 근 10년만에 리산드라를 서포터로 뽑아든 T1은 봇 라인부터 시작한 스노우볼의 영향력을 협곡 전체로 퍼뜨리면서 30분 만에 1세트를 16-5로 쉽게 정리했다. 반격에 나선 KT가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하는 배수의 진을 택했다. 교체 투입된 ‘고스트’ 장용준이 초중반 니코로 흐름을 메이킹 하면서 교전마다 T1을 두들기면서 일찌감치 큰 킬 스코어 격차를 내면서 우위를 점했다. 주도권을 내준 T1은 KT에게 점차 글로벌 골드에서 열세로 몰리면서 결국 1만 골드 이상 차이로 밀리기 시작했다. 여기에 첫 내셔남작 바론 버프와 드래곤의 영혼까지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고밸류 조합의 진가가 나왔다. 장로 드래곤을 짜릿하게 잡아내면서 밸류의 위력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상황이 뒤 바뀌었다. 장로 사냥 이후 글로벌 골드 격차를 확 줄인 T1은 KT의 넥서스를 깨고 시즌 첫 이통 라이벌전의 승전보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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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 생방송 중 무대 바닥 내려앉아.."보수 작업 완료 후 재공연"

[OSEN=지민경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중 무대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아이덴티티가 신곡 '프리티 보이 스웨그' 무대를 하던 중 무대 바닥 일부가 주저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엠카운트다운' 측은 무대를 중단시킨 후 출연 가수들의 뮤직비디오를 송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생방송 도중 무대 바닥 LED가 어긋난 것이 확인돼, 아티스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즉시 무대를 중단하고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후 신속히 무대 보수 작업을 완료했으며, 아티스트와의 협의를 거쳐 안전이 확인된 상태에서 재공연을 포함해 방송은 정상적으로 송출됐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일로 아티스트와 현장을 찾은 팬 여러분,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향후 더욱 철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안전한 제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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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두 할 수 있어” 최수호, 한파 추위도 녹일 ‘큰거온다’ [퇴근길 신곡]

[OSEN=김채연 기자] 최수호의 열정 가득한 신곡 ‘큰거온다’가 한파를 녹일 예정이다.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최수호의 미니 2집 ‘BIG IMPACT’가 발매됐다. 동시에 타이틀곡 ‘큰거온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이번 타이틀곡 '큰거온다'는 강렬한 리드 사운드와 '큰거온다'라는 강렬한 가사, 최수호의 힘있는 보컬이 EDM 사운드와 잘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임팩트 있게 다가가는 곡이다. ‘큰거온다’는 송민경의 ‘진있다멋짜’, ‘머선일이고’, ‘껐다 켜’ 등을 작사, 작곡한 그놈이놈이 참여했으며, 최수호는 ‘큰거온다’라는 단어를 반복하면서 흥을 돋우었다. “큰거온다/ 큰거온다/ 야 나두 했다니까 못할 거 없잖아/ 끝까지 해보면서 기다리면 돼/ 야 너두 할 수 있어 두려워하지 마/ 모두다 잘될 테니까“ 가사에서는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의지를 다지며, 우리 모두 다 잘될 수 있다는 각오를 담았다. 버티고 끝까지하면 결국 ‘큰거온다’는 뜻을 담아 의지를 전하는 인상적인 곡이다.뮤직비디오에서도 최수호는 춤을 추면서 ‘큰거온다’고 외치며 ‘빅 임팩트’를 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이번 미니 2집에는 겨울 대표송 '머스트 해브 러브(MUST HAVE LOVE)'의 작곡가 안정훈이 참여한 발라드 '봄바람', 윤도현 '사랑했나봐', 이승철 '마이 러브(My Love)'의 작곡가 전해성이 참여한 '새드 무비(SAD MOVIE)', 가족의 소중함을 노래한 신강우 작곡가의 따뜻한 발라드 '오래된 사진첩', 장윤정, 송가인, 박현빈 등 최고의 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최고야가 참여한 '별을 따라가'까지, 최수호의 진화한 음악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총 5곡이 다채롭게 수록됐다. 한편, 최수호의 신곡 ‘큰거온다’는 오늘(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0

지드래곤, 佛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2년 연속 출격..국기 컬러 의상까지

[OSEN=지민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파리를 뒤흔들었다. G-DRAGON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La Défense Arena)에서 개최되는 프랑스 대표 자선 행사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 무대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초청된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참여해,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이날 G-DRAGON은 무대 시작과 동시에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오페라 발레단 에투알(Étoile) 출신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Aurélie Dupont), 그리고 프랑스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이자 비욘세(Beyonce)의 안무가로 잘 알려진 레 트윈스(Les Twins)와의 협업이 성사됐다. 서로 다른 장르와 배경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하나의 곡으로 호흡을 맞추며, 예술이 언어와 국경을 뛰어넘을 수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무대 의상 역시 G-DRAGON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였다. ‘TOO BAD’ 퍼포먼스에서 그는 프랑스 국기를 연상시키는 컬러 조합의 스타일링으로 현지 무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샤넬 커스텀 재킷에 ‘I ♥ PARIS’ 상의를 매치한 룩은 아티스트로서의 독창성과 위트를 동시에 드러내며 무대의 상징성을 극대화했다. 공연 직후 현지 SNS와 글로벌 팬 커뮤니티에는 “라이브 퍼포먼스가 완벽하다”, “GD가 비욘세 댄서 레 트윈스와 발레리나 오렐리 뒤퐁을 무대에 세웠어. 진짜 대단하다”, “Paris loves GD” 등 G-DRAGON의 라이브 퍼포먼스와 전설적인 협업에 대한 찬사를 쏟아내 이날 무대가 남긴 여운을 실감케 했다. 이번 무대는 오는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DRAGON은 오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역사적 랜드마크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열리는 ‘K-SPARK in Malaysia 2026’ 무대에 메인 헤드라이너로 오른다. 이어 2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며, 이후 2월 13일부터 15일까지는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에서,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갤럭시코퍼레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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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 다영·eite 유진·Weeekly 재희 한 자리에…'SOFA' 프로젝트 가동

[OSEN=장우영 기자] 제이제이뮤직그룹(JJ Music Group)이 장기 음악 IP 프로젝트 'SOFA'의 시작을 알린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2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추억속에서'를 발매한다. '추억속에서'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장기 음악 프로젝트 'SOFA'의 첫 번째 음원으로, ANS 출신 다영, eite 출신 유진, Weeekly 출신 재희가 가창에 참여했다. 'SOFA'는 빠르게 소비되고 사라지는 트렌드 중심의 음악 시장 속에서, 아티스트와 리스너가 감정적으로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하겠다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다. '추억속에서'는 힙합 기반 발라드로, 다영과 유진, 재희 등 서로 다른 시간과 무대를 지나온 세 아티스트의 목소리가 하나의 기억으로 교차하는 곡이다. 각 파트는 세 아티스트의 개성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이야기처럼 유기적으로 연결했으며 단발성 컬래버레이션을 넘어, 공통된 테마 아래 완성도 높은 음악 IP를 구축하려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의 기획 방향을 분명히 보여준다. 프로듀싱은 제이제이뮤직그룹 소속 프로듀서이자 아티스트인 지케이(GK)가 맡았다. 지케이는 절제된 멜로디와 진솔한 가사를 통해 기억이라는 보편적 소재를 끌어내며, 감정 중심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여기에 편곡자 싱키(SINGKI)가 참여해 미니멀한 피아노 라인과 점층적으로 쌓이는 스트링 사운드로 곡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확장시켰다. 특히 '추억속에서'는 제이제이뮤직그룹이 제시하는 음악적 키워드 '강남팝(Gangnam Pop)'의 정서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곡이다. 세련된 도시 감성과 정제된 사운드를 바탕으로, 힙합의 리듬감과 발라드의 서정을 자연스럽게 결합하며 과도한 자극 대신 일상의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포착한다. 음악이 소비를 넘어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는 SOFA 프로젝트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첫 장이기도 하다. SOFA 프로젝트는 이름 그대로 편안함(SOFA)을 키워드로 음악을 통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감정적 공간을 제안하는 장기 IP다. 제이제이뮤직그룹은 특정 아티스트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감성 중심의 음악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며 하나의 서사적 음악 세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시에 단발성 음원 발매를 넘어 시간이 지나도 다시 꺼내 들을 수 있는 콘텐츠 자산으로서의 음악 IP를 지향하는 전략이다. 한편 SOFA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음원으로 ANS 출신 다영, eite 출신 유진, Weeekly 출신 재희가 참여한 디지털 싱글 '추억속에서'는 23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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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고궁박물관 지하 화재로 하루 휴관…인명·유물 피해 없어

서울 경복궁 인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23일 새벽 화재가 발생했다가 수 분 만에 별다른 피해 없이 종료됐다. 이로 인해 박물관은 이날 휴관했고 24일부터 정상 운영 예정이다. 국가유산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8분쯤 박물관 지하 1층 기계실 일대에서 연기가 발생하면서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 근무하던 당직자가 폐쇄회로(CC)TV로 상황을 확인한 뒤 2시 44분께 소방당국에 신고했다. 화재는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추정됐으며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인명이나 유물 피해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4시 40분쯤 철수했다. 국가유산청 측은 “기계실의 가습기가 과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발화 후 (불이) 자체 소멸됐고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는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화재가 발생하자 박물관 측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지하 1층 열린 수장고에 보관된 유물을 정리하고 중요 유물의 상태를 점검했다. 허민 국가유산청장 역시 현장을 찾아 시설물 점검을 지시했다. 또한 박물관 내부로 연기가 일부 유입되면서 이날 하루 휴관함과 동시에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확인했다. 경복궁 권역 안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다루는 박물관으로 국보 8점, 보물 336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766점을 포함해 총 8만9234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지하 1층에는 열린 수장고 외에 궁중서화·왕실의례·과학문화 전시실이 있다. 박물관 측은 오후 누리집에 올린 공지사항에서 “화재로 인한 긴급 시설 점검 및 보수가 완료됨에 따라 24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환기 작업을 위해 지하 1층 출입은 제한할 예정이다. 허 청장은 “박물관뿐 아니라 국가유산청 전체 소속기관과 산하기관에 대해서도 일괄적으로 화재 대응 여부를 점검할 것”이라며 “유물과 관람객 보호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1.23.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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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너즈 워’, 레전드 IP ‘반지의 제왕’과 오는 30일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

[OSEN=고용준 기자] '천공의 섬'에 '절대 반지'가 찾아온다. 글로벌 인기게임 '서머너즈 워'와 레전드 IP '반지의 제왕'이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함께 진행한다.  컴투스는 지난 21일 '서머너즈 워'와 ‘반지의 제왕’의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오는 1월 30일로 예고하고, 이를 알리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 영상은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와 ‘반지의 제왕’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반지의 제왕’의 상징적 캐릭터들인 반지 원정대와 골룸이 등장하며, 이들과 함께 레오 등 ‘서머너즈 워’ 인기 몬스터가 전장에 나선다. 특히 사우론의 입을 앞세운 강력한 어둠의 세력에 맞서기 위해 두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힘을 합쳐 대치하는 긴박한 장면으로 이번 협업이 담아낼 전개와 거대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컴투스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도 오픈했다. 유저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업데이트 전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리뷰 댓글을 남기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서머너즈 워 마도사 피규어 무드등’ 1개를 비롯해 풍성한 게임 아이템 등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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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심연의 전장’ 첫 번째 정규 시즌 오픈…클랜 간 경쟁 구조 개편

[OSEN=고용준 기자] '아키텍트: 랜드 오브 액자일'이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 정규 시즌의 막을 열었다. '심연의 전장' 정규시즌은 클랜 간 1대 1 맞대결이 가능한 경쟁 구조 전면 개편이 핵심이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21일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 아쿠아트리 개발)’이 인터서버 콘텐츠 ‘심연의 전장’ 첫 번째 정규 시즌을 오픈했다. 심연의 전장은 거꾸로 뒤집힌 탑과 거친 지형, 날카롭고 거대한 구조물 등으로 구성된 공간으로, 여러 서버 이용자들이 강력한 몬스터와 보스 몬스터를 놓고 경쟁하는 대규모 전장 콘텐츠다. 이용자는 심연의 전장에서 사냥터 콘텐츠 또는 '심연의 군주' 5종 공략에 도전할 수 있다. 지난 14일까지 프리 시즌으로 운영된 심연의 전장은 정규 시즌을 맞아 대대적인 개편을 거쳤다. 사냥터인 ‘파멸의 전장’ 5, 6 구역을 추가했으며 중앙에는 신규 군주 ‘카갈투스’가 스폰되는 신규 구역 ‘파멸의 옥좌’를 오픈했다. 카갈투스는 게임 내 최초의 5성 장비 및 3·4성으로 구성된 신규 탈것을 드롭해, 이를 둘러싼 최상위 클랜 간 치열한 격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심연의 전장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백금 시리즈’ 연구가 추가된다. 백금 아이템을 수집해 감정사 컬렉션에 추가할 수 있으며, 일반·스킬 공격력과 스킬 회피 능력 상승 등의 추가 능력치를 제공한다. 경쟁 구도 역시 전면 재편됐다. 기존의 3파전(1대 1대 1) 중심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일반 서버를 중심으로 한 1대 1 맞대결 매칭 방식이 도입된다. 특정 세력이 소외되는 상황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이고 밀도 높은 경쟁을 유도하기 위한 변화다. 다만 보상과 점수 산정은 클랜 단위로 적용돼, 단순한 1:1 대결을 넘어 상황과 전략에 따라 다양한 클랜 간 전투 양상이 전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심연의 군주별 난이도와 보상에 명확한 차등을 적용해, 전장 내 전략적 선택의 폭도 넓혔다. 드림에이지 김민규 사업실장은 “기존 다중 매칭 방식은 전장의 변수를 만드는 재미가 있었으나, 클랜의 순수한 무력보다는 서버 간의 외교나 연합 구도가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컸다”며 “정규 시즌에는 우리 서버와 클랜의 강함이 온전히 보답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심연의 군주 간 난이도와 보상에 차등을 둠으로써,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강력한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전장 내에서의 선택과 집중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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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정국, 탈덕수용소 손배소 2심도 승소.."8600만원 배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와 정국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가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1000만 원 더 많은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단을 받았다. 23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항소2-1부(부장판사 이준철)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뷔, 정국이 유튜브 '탈덕수용소' 채널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뷔와 정국의 패소 부분을 취소하고, 피고는 이들에게 각각 5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또한 재판부는 A씨에게 뷔와의 항소 비용 중 절반을, 정국과의 항소 비용 중 3분의 2를 부담할 것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해 1심 재판부는 A씨가 뷔에게 1,000만 원, 정국에게 1,500만 원, 빅히트 뮤직 측에 5,1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일부승소 판결했다. 이에 따라 A씨는 항소심 판결이 확정된다면 8,600만 원의 손해 배상금을 물게 된다. A씨는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했던 인물로, 아이돌 등 유명인의 악성 루머를 소재로 영상을 제작해 게시해 물의를 일으켰다. 아이브 장원영, 강다니엘 등과도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뷔와 정국은 지난 2024년 소속사와 함께 탈덕수용소 운영자 A씨를 상대로 약 9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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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작년 기술서비스 지원실적 ‘역대 최고’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박구선 이사장이 지난 20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재단의 2025년 경영성과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기술서비스 지원실적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기술이전도 확대하며 첨단의료산업 연구개발과 기업성장의 핵심 플랫폼으로서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는 평가다. K-MEDI hub는 작년 한 해 동안 기술서비스 지원건수와 금액을 각 3,065건, 142억 원 달성했다. 특히, 지원금액은 전년대비 13% 증가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과 고난도 기술지원 역량 강화 노력이 빛을 발했다. 기술사업화 네크워크를 적극 확대하며 첨단의료산업 핵심기술을 111억 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이는 전년대비 71% 증가한 수치로 중소벤처기업의 스텝업(Step-Up)과 스케일업(Scale-Up)에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또한, 연구개발지원뿐만 아니라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신경영상 분야 상위 5% 국제학술지와 환경과학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 등에 연구성과를 발표하며 연구역량도 입증했다. 글로벌 협력 허브와 지역경제 성장 거점으로서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국제전시회 공동관 운영 확대와 지역기업 밀착 기술지원을 통해 수출계약추진 최고 실적과 대외수상을 이끌었다. 먼저 아랍에미리트, 독일, 베트남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 공동관 운영을 확대하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특히, 11월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MEDICA에서는 공동관 부스를 추가 확보해 지원규모를 늘렸다. 그 결과 작년 한해 기업의 수출계약추진액은 누적 3,232만 달러(475억 원)를 기록하며 재작년 대비 72%나 증가했다. 연말은 지역기업에서 연이어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11월 ㈜이롭이 한국기술혁신학회에서 기술혁신상을 받은 것이다. K-MEDI hub는 이롭의 국산 최초 복강경 수술로봇 ‘이롭틱스’ 개발에 함께해 기술혁신지원상을 동시 수상했다. 이어 12월은 ㈜파미티의 재활 솔루션 ‘피라 포즈’가 CES에서 대구기업 최초 혁신상 2관왕을 차지했다. K-MEDI hub는 파미티의 핵심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며 기술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7월 개최한 「KOADMEX(코아디멕스·대한민국 국제 첨단 디지털 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 역시 성과를 거뒀다. 디지털·진단 의료기기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지역 첨단의료산업의 경쟁력을 집중 조명한 결과, 누적 3만여 명이 참관하고 2천만 달러(290억 원) 규모 수출계약추진 실적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지난 1년은 지원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으로 재정비하며 재단의 역할을 강화한 시간이었다”라며, “올해는 AI 기반의 첨단연구장비 도입과 신규 인프라 구축의 연착륙, 개방형 혁신 촉진을 통해 기업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1.23.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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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골드행 발표...출시전 마지막 담금질

[OSEN=고용준 기자] 펄어비스의 차기 기대작 '붉은사막'이 골드행을 발표해 최종 출시전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했다.  펄어비스는 지난 21일 신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골드행(GONE GOLD)을 발표했다. 골드행은 출시 버전이 담긴 게임 패키지 마스터를 제작하는 작업으로 최종 출시 단계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붉은사막과 함께 해주신 전 세계 팬 여러분 덕분에 출시를 향한 마지막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며 “3월 20일, 파이웰 대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다”고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붉은사막은 지스타(G-STAR)를 비롯 TGA(The Game Awards),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 서머게임페스트(SGF), 차이나조이(CJ), 게임스컴(Gamescom), 트위치콘(TwitchCon), 팍스 이스트와 웨스트(PAX EAST and WEST), 도쿄게임쇼(TGS) 등 글로벌 주요 게임쇼에 참가해 게이머들과 만나며 기대감을 높였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이다. 자체 게임엔진으로 만든 광대한 오픈월드의 자유도와 상호작용, 사실적이고 고품질 그래픽, 다이나믹한 액션과 전투를 보여주며 게임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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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청년인줄 알았는데..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속 APEC 사회 논란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세무 조사를 받은 후에도 국가적 행사인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 공식 환영 만찬 사회자로 나섰다는 사실에 비판 여론이 더 거세지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가 지난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소득세 등 탈세 혐의로 200억 원이 넘는 세금 추징을 통보 받았다. 차은우가 소속사 판타지오 외에 모친 최 씨가 차린 법인 A와 소득을 나눠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은우의 연예 활동 지원을 명목으로 용역 계약을 맺었다. 이후 차은우의 수익은 판타지오와 A법인, 그리고 차은우 개인에게 나뉘어 분배됐다.  국세청은 A법인이 실질적으로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라고 판단했다. 실제 A법인의 주소지는 강화도로, 연예 관련 일을 하는 곳이라 보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차은우와 모친이 45%에 달하는 소득세를 줄이기 위해 실체 없는 A법인을 내세워 소득세율보다 20% 이상 낮은 법인세율을 적용 받도록 꼼수를 썼다고 본 것이다. 특히 차은우가 지난해 7월 육군 군악대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인 상황에서 국세청이 그의 요구에 따라 입대까지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내지 않고 기다려줬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은 심화됐다. 차은우의 입대가 사실상 도피성 ‘군대런’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된 가운데 차은우가 지난해 10월 APEC 정상회의 공식 환영 만찬의 사회자로 나섰던 행보가 뒤늦게 도마 위에 올랐다. 당시 군 복무 중이던 차은우는 대통령실의 요청으로 사회를 맡았으나, 그 시점이 이미 세금 문제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은 후라는 점이 화근이 됐다. 네티즌들은 “탈세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 인물이 국가 공식 행사의 얼굴로 나선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일”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국가의 격을 높여야 할 자리에 도덕적 논란이 있는 인물이 사회자로 나선 것은 부당하며 이를 수락한 차은우 측에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이번 사태와 관련해 차은우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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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 네 번째 투어 피날레 6회 공연도 전석 매진

[OSEN=지민경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네 번째 투어 피날레 공연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NCT DREAM은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6 NCT DREAM TOUR FINALE’(2026 엔시티 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를 개최하고,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가 진행되었으며, 6회 공연 모두 단숨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NCT DREAM의 굳건한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NCT DREAM은 피날레 공연에 앞서 1월 24~25일 일본 아이치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를 열며, 2회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해 현지에서도 변함없는 NCT DREAM의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NCT DREAM은 1월 31일과 2월 1일 일본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에스엠타운 라이브 2025-26 인 후쿠오카)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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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최정상 보컬리스트 귀환…29일 새해 첫 신곡 '툭하면' 발매 확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이영현이 애절한 감성 발라드곡으로 컴백, 최정상 보컬리스트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대한민국 대표 보컬리스트 이영현이 새 디지털 싱글 ‘툭하면’을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영현이 2024년 발매한 정규 3집 ‘PRIVATE(프라이빗)’ 이후 1년 여 만에 선보이는 개인 싱글로,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에 발매하는 '툭하면'은 깊고 진한 이별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감성 발라드로, 오랜 시간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해 온 이영현의 보컬 스펙트럼과 표현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다. 다비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엠씨더맥스 '넘쳐흘러'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온 작곡가 최한솔과 싱어송라이터 임세준, 더브라더스 김태현이 참여해, 섬세하고 애절한 선율을 선보이며, 여기에 더해진 이영현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밀도 높은 감성 발라드를 완성한다. 지난 2003년 그룹 빅마마로 데뷔해 한국을 대표하는 실력파 여성 보컬로 주목받은 이영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굵직한 발라드 히트곡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체념', '체념 後(후)', '연(捐)' 등 깊이 있는 감성의 솔로곡으로 자신만의 음악 색채를 보여주고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며, 단순히 가창력을 넘어 서사를 그리는 보컬 대표 주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난 2024년 12월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총 10곡을 수록한 정규 3집 'PRIVATE(프라이빗)'을 발표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OST와 프로젝트 음원, 다양한 방송 및 무대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현의 진한 이별 감성을 담아낸 '툭하면'은 오는 29일 오후 6시 멜론 등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2.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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