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쇼 ‘라디오 스타’, 다큐멘터리 예능 ‘나 혼자 산다’, 노래 서바이벌 ‘복면가왕’(이상 MBC), 오디션 프로 ‘우리들의 발라드’(SBS), 요리 예능 ‘차가네’(tvN)…. 대세 예능 프로에 연이어 출연하는 클래식 연주자가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35). 전업(轉業)이 의심될 법도 하지만, 방송 출연보다 연주 스케줄이 훨씬 더 빡빡하다. 지난해에만 총 36회의 공연 스케줄을 소화한 그는 다음달 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마티네 콘서트 ‘마이 페이보릿 송즈’로 다시 클래식 관객을 찾는다. 이후 곧장 미국으로 날아가 9일(현지 시간)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서고, 오는 6월엔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도 연다. 지난 23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만난 그는 “어제도 8시간 연습했다”고 말했다. 펼쳐 보이는 그의 손가락 끝이 굳은살로 뭉툭했다. Q : 예능을 꾸준히 한다. A :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나만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클래식 연주자로 예능에 출연하는 사람이 없어서 뭐든 다 배워가며 해야 한다. (이런 모습이) 좋은 의미로 ‘블랙 십(Black sheep·하얀 양 속에 검은 양을 가리키는 말, 천덕꾸러기 혹은 개성 있는 존재)’ 같기도 하다. 실제로 양띠이기도 하고.(웃음)” Q : 도대체 언제 연습하나. A : “루틴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차가네’ 해외 촬영할 때도 아침 7시에 일어나 혼자 세시간씩 연습했다. 매일 연습 못할 거면 예능 찍으면 안 된다.” Q : 쉴 땐 뭐하나. A : “요즘엔 곡을 쓴다. 틈틈이 멜로디 떠오르면 핸드폰으로 녹음해둔다. 얼마 전엔 그렇게 녹음한 걸 ‘우리들의 발라드’ 하면서 만난 ‘크러쉬’에게 보내줬더니 정말 멋있는 MR를 완성해서 보내주더라.” 미국에서 태어나 줄곧 성장한 대니 구는 6살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웠다. 그러나 업으로 음악을 선택한 건 대학 입시 원서 제출을 두 달 여 앞두고서였다. “원래는 드라마 ‘하얀 거탑’을 보며 의사를 꿈꿨는데, 고 3 때 스펙 쌓으러 간 예체능 캠프에서 음악에 대한 생각을 바꿨다”고 한다. 두 달 여 연습 끝에 미국 보스턴의 명문 음악학교 뉴잉글랜드 음악원에 입학했다. Q : 한국엔 언제 왔나. A : “2016년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이끄는 ‘디토’ 앙상블 객원 멤버로 참여한 이후 꾸준히 한국 활동을 늘렸다. 2021년엔 아예 한국으로 이사했다. 하필 팬데믹으로 모든 공연이 끊겼을 때였다.” Q : 그래서 ‘슈퍼밴드2’(2021, JTBC)에 출연했나. A : “연주가 너무 하고 싶었다. 주변에 음악을 그래도 꾸준히 하는 친구들 보니 대부분 방송 출연 경험이 있더라.” Q : ‘핑크퐁 클래식 나라’ 공연은 7년(2018~2025)이나 했다. A : “어떤 율동들은 정말 ‘현타’가 온다. 일부러 관객과 눈 안 마주치고 춤을 춘다.(웃음) 그래도 보람차다. 얼마 전 한 연주회를 끝내고 사인회를 했는데 다들 어렸을 때 핑크퐁 공연 봤단 얘길 해주시더라.” 대니 구에겐 오래된 목표가 있다. 어려운 형편에 음악 하는 친구들을 위해 학교를 만드는 것이다. 일종의 “책임감”까지 있다고 말했다. Q : 왜 학교인가. A :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서다. 감사하게도, 내 지인들이 한국의 ‘파워 포지션’에 가고 있다. 이들을 한데 모아줄 사람이 나라고 생각한다. 물론 한참 부족하다. 하지만 생각보다 멀지 않은 미래일 수도 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2.24. 8:02
2026년 2월 25일 수요일 (음 1월 9일)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36년생 건강을 잃으면 모든 걸 잃게 된다. 48년생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라. 60년생 거절할 용기가 필요함. 72년생 상대를 가르치려 말라. 84년생 조언과 간섭을 구분. 96년생 생각하는 것을 귀찮아 말라.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37년생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라. 49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6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73년생 공격보단 수성에 힘써라. 85년생 남과 비교 말고 내 페이스대로. 97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나이가 들수록 소일거리가 필요함. 50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도. 62년생 반가운 소식을 접할 수. 74년생 할 일은 미루지 말라. 86년생 시작이 반, 일단 시작할 것. 98년생 용기와 도전정신을 가질 것.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北 39년생 사는 맛이 나는 하루. 51년생 나이도 세월도 잊을 수. 63년생 나이는 세월이 주는 훈장. 75년생 기다리던 일이나 소식 접할 수. 87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진동. 99년생 비전이 보이고 의욕도 생긴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0년생 충고와 위로를 구분할 것. 52년생 늦었다고 할 때가 적기다. 64년생 친구나 지인에게 끌려다니지 말라. 76년생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감. 88년생 부러우면 지는 것. 00년생 튀지 말고 조용히 살자.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1년생 남보다 자신을 먼저 챙길 것. 53년생 불필요한 만남이나 외출 자제. 65년생 남과 말 섞지 말고 혼자서 지낼 것. 77년생 등잔 밑이 어두운 법. 89년생 상생의 관계를 만들라. 01년생 우정에 신경 쓸 것.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2년생 마음의 나이와 몸 나이는 다르다. 54년생 취미 거리를 만들자. 66년생 계획을 잘 세워야 결과가 좋다. 78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90년생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것. 02년생 대인관계에 공들일 것.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43년생 나이가 든다는 것은 지혜의 축적. 55년생 하나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셋. 67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도. 79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 91년생 내가 주인공이다, 승승장구.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4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과식은 자제. 56년생 근심은 해결되고 평화롭다. 68년생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체는 다를 수도 있다. 80년생 첫 숟가락에 배부를 수는 없는 법. 92년생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5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아도 될 나이. 57년생 나이에 얽매이지 말고 살자. 69년생 해도 그만이고, 안 해도 그만이다. 81년생 예상했던 것과 같거나 더 좋을 수. 93년생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 실천.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46년생 돈이 있어야 대접받는다. 58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미련도 갖지 말라. 70년생 세상에 믿을 사람은 자신뿐이다. 82년생 교통체증,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 94년생 과음하지 말고 음주 운전은 절대 NO.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답답 길방 : 東 47년생 자녀 이기는 부모 없는 법. 59년생 아랫사람들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71년생 꼰대라는 말 들을 것을 두려워하지 말 것. 83년생 계획했던 것보다 오래 걸릴 수 있다. 95년생 인간관계로 생각 많아질 듯.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2.24. 8:02
장원 뱅쇼 하여진 리큅에 바짝 말린 소한이 돌아올 때 사과와 오렌지와 시나몬 스틱 하나 포도주 알알이 익은 빛 온몸으로 번진다 겹겹이 우러나온 꽃과 새와 빛과 별 혀끝에 닿을 듯한 기억은 새콤달콤 하이빔 솟구치는 맛 끝도 없는 뿔이 뚝 이별은 묵을수록 모양을 잃어갈까 대본에 없는 함박눈 흐린 창가 쌓이고 청귤칩 하나 건져낸 당신은 증발한다 잘 가라 끓여 마신 지독했던 이름하나 불어터진 별빛과 달빛이 가득한 밤 땀방울 맺힌 미련에는 증오가 약이 된다 ◆하여진 66세.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학·석사 졸업. 조선대학교 국어국문과 박사과정 수료. 2009년 시인세계 등단. 시집 『Itaewon 곰팡이꽃 풀 옵션』 차상 짧아지는 봄날을 읽는다 백인우 겨울을 꼬집으면 봄 살갗이 뜯어진다 고요하게 재잘대는 저 초록의 입술들이 몇 마디 던져놓으면 들판들이 물어간다 산나물 씹어보면 파릇한 페이지에 머리말 읽자마자 따라온 아지랑이 길 위에 밑줄을 치며 책장 사이 껴든다 휙 하고 통과하는 고속철도 뒷모습에 땅 위에 누워버린 연약한 개나리꽃 바짓단 사이사이로 깍지 한 번 껴본다 차하 돌돌돌 백재순 세모도 날이 있고 네모도 가시가 돋아 구르는 물길 따라 모서리 으깨어서 둥글게 살고 싶은 꿈 강가에 펼칩니다 어쩌면 산다는 건 어깨를 부딪히며 바윗돌 호박돌 조약돌이 돼 가는 것 공깃돌 모래가 되어 세상 끝에 서는 것 별자리 더듬으며 물살에 턱을 넘고 여울목 굽이치며 낙수에 부서져도 강 자락 약솜에 젖어 상처마저 윤이 납니다 이달의 심사평 시조의 현대성은 참신한 주제를 넘어 이를 구현하는 기교적 구성과 전개에 있다. 이번 달에는 새로운 보법을 찾으려는 시도와 소재 활용의 묘미에 주목하며 작품들을 살펴보았다. 장원 하여진의 ‘뱅쇼’는 와인을 끓이는 과정에 이별의 상처를 치유하는 서사를 탄탄하게 결합했다. 재료를 준비하며 기억을 소환하고, 액체의 증발과 함박눈의 대비를 거쳐 “증오”라는 처방으로 감정의 정화를 이루는 구성이 돋보인다. 미각과 시각을 결합한 감각적 묘사와 비유가 탁월하다. 음보의 불안정함이 일부 보이지만, 사랑의 반대급부를 통한 치유라는 독특한 시각은 매우 현대적이다. 차상 백인우의 ‘짧아지는 봄날을 읽는다’는 계절의 이행을 ‘독서’라는 행위로 치환한 감각이 빛난다. 겨울을 꼬집어 봄의 살갗을 얻는 도입부터 산나물을 페이지로 읽어내는 비유가 정밀하다. 봄의 풍경을 유기적 상징체계로 엮어내며 고속철도의 속도감과 개나리의 연약함을 대비시킨 점이 주목된다. 차하 백재순의 ‘돌돌돌’은 모난 돌이 조약돌이 되는 과정을 인생의 섭리에 빗댄 수작이다. 의성어 ‘돌돌돌’을 활용해 경쾌한 리듬을 살렸고, 시련의 흔적인 상처를 “윤”으로 변주한 따뜻한 시각이 인상적이다. 다만, “어쩌면 산다는 건”과 같은 다소 익숙한 전개 방식은 아쉽다. 자신만의 고유한 문법을 찾아가는 그 정진의 길을 응원한다. 심사위원 이송희(대표집필)·이태순 초대시조 꽃을 이끌고 가야지 임영숙 한 그루 나무에서 만 그루의 어둠이 살아 벌레 먹은 나뭇잎 그 사이로 별이 떴다 가을은 붉은 내력을 벗은 불꽃들의 집합체 맺혀있는 물방울에 무지개도 걸리고 근육질 가지마다 보석이 반짝인다 자신의 뿌리 끝 영혼을 향해가는 순례의 시간 ◆임영숙 경기 용인 출생. 2014년 ‘나래시조’ 신인상 등단. 시조집 『풀잎의 흔들림이 내게 건너왔으니』, 『들판 정치』. 한국시조시인협회 신인상, 젊은시인상, 나래시조문학상, 전영택문학상 등 수상. 언어가 가름해놓은 계절이라는 이름 중에 가을만큼 오묘한 계절이 또 있을까. 아름다운가 하면 쓸쓸하고 화려한가 하면 추레한 시간이 가을 속에 있어 우리는 총체적인 사색의 길로 접어든다. 그러기에 “벌레 먹은 나뭇잎”에서 “별”을 찾고 작은 “물방울”에서 “무지개”를 보는 게 아닐까 싶다. 그러나 가을은 무정한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이 활짝 피워 올린 꽃들을 하나둘 떨구게 하고, 눈부시던 것들이 빛을 거두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가을은 아름다움의 절정이면서 동시에 소멸의 시작이리라. “한 그루 나무”에도 “만 그루 어둠”이 사는 가을이, “꽃”을 이끌고 어딘가로 간다고 작가는 말한다. 그의 뒷모습은 순례자처럼 고단하지만, 그나마 참 다행인 것은 계절은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온다는 사실이다. 우리 삶도 그렇지 않을까. 절망이 밀려오다가도 어느 순간 우리는 다시 일어설 힘을 찾아내니 말이다. 작가는 끝이 아니라 순환을, 상실이 아니라 귀환을 말하고자 했으리라 짐작해본다. 더불어 “문학은 오독(誤讀)이 아닌 이독(異讀)이 있을 뿐”이라는 말에 기대었음을 조심스레 적어본다. 시조시인 강정숙 ◆응모안내=매달 18일까지 중앙 시조 e메일([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편(서울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중앙일보 중앙시조백일장 담당자 앞)으로도 받습니다. 등단하지 않은 분이어야 하며 3편 이상, 5편 이하로 응모할 수 있습니다. 02-751-5311
2026.02.24. 8:01
총 132면에 정가 70원. 시작은 소박했지만, 곡절이 많았다. 1966년 1월 창간한 계간 ‘창작과비평’(창비)은 1977년 긴급조치 9호 선포 후 회수됐고, 1980년 강제 폐간됐다. 1985년 부정기간행물 1호 ‘창작과비평’(통권 57호)을 발행하면서 출판사 등록이 취소됐다. 1988년 복간과 출판사 명의 회복을 거쳐 60주년 기념호(2026년 봄호, 통권 211호)를 발간하게 됐다. 창비는 24일 서울 서교동 창비 서교빌딩 50주년홀에서 창간 60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문예지와 정론지를 겸한 비판적 종합지가 60년을 이어온 것은 국내외에 드문 일”이라며 “비판적 종합지로서의 정체성 유지해가겠다”(이남주 창비 편집주간)고 밝혔다. 2026년 봄호 기준 계간 창비는 9000부를 발행했다. 정기구독자는 종이구독자 7500명, 전자구독자 2500명으로 총 1만명이다. 이 중 10년 이상 장기독자는 629명이며, 전체 구독자 중 20·30세대의 비율은 40%에 달한다고 창비는 집계했다. 출판사 창비는 최근 소설가 현기영을 초대이사장으로 재단법인 창비문화재단을 설립하고, 10억원을 출연했다. 재단은 그동안 창비가 하던 각종 문학상 사업과 출판 및 포럼, 사회공헌 프로젝트 등을 담당하게 된다.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2.24. 8:01
독일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브랜드 보쉬(BOSCH)가 한국 공식 유통사 하츠(Haatz)와 함께 지난 2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로에 프리미엄 빌트인 쇼룸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 쇼룸은 ‘Invented for Life (삶을 위한 혁신)’ 철학을 반영해 기술력과 디자인,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보쉬의 디자인 철학에 한국적 미학을 접목해 전통적 요소와 절제된 독일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는 콘셉트로 완성됐다. 학동역 4번 출구에 위치한 보쉬 쇼룸은 실제 주방 구조를 반영해 오븐존, 아일랜드존, 식기세척기존, 인덕션존, 시스템존 등 총 5개 존(Zone)으로 구성됐다. 식기세척기, 커피머신, 오븐, 인덕션 등 보쉬의 주요 빌트인 가전 약 30여 종이 라이프스타일 흐름에 따라 전시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제품은 실제 작동 가능한 상태로 운영돼 방문객이 실사용 환경에서 제품 성능과 사용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주요 전시 제품으로는 보쉬 인덕션 라인업 중 최상위 사양의 플래그십 모델‘PXX895D66E’가 소개됐다. 해당 제품은 ▲DirectSelect Premium 터치 컨트롤 ▲FlexZone(플렉스존) ▲PerfectCook 센서 ▲PerfectFry 센서 등 보쉬의 핵심 조리 기술을 탑재해 정교한 온도 제어와 유연한 공간 활용을 지원한다. 또한 ▲PowerBoost 기능▲자동 팬 감지 ▲다단계 보온 기능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며, 디자인과 기술의 완성도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빌트인 조리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쇼룸은 하츠가 운영을 맡아, 제품 소개를 넘어 브랜드 철학과 사용 경험을 전달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방문객은 쇼룸에서 제품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개인 주방 구조와 사용 방식에 맞는 제품 조합 및 설치 구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보쉬 관계자는 “이번 쇼룸은 보쉬가 추구하는 기술 혁신과 삶의 철학을 가장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이라며, “하츠와의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시장에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츠 관계자는 “보쉬 쇼룸은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방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며 “하츠는 앞으로도 보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중심의 체험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24. 2:10
김태헌 (주)한빛미디어 대표이사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 제52대 회장에 24일 선출됐다. 임기는 3년. 김태헌 신임 회장은 앞서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사, 출협 부회장, 한국출판인회의 sbi 원장 등을 역임했다. 출협은 이날 열린 정기총회에서 기호 1번 양태회(비상교육 대표이사, 현 출협 부회장) 후보와 기호 2번 김태헌 후보 가운데 다득표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출협에 따르면 김태헌 신임 회장은 소견 발표에서 “정부와 정책 협의를 복원하여 출협이 다시 정부와의 협의에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 불법복제에 대한 공동대응 체계를 만들어 대응하겠다. 서울국제도서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여러 단체와 출판인이 참여한 협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앞서 선거 공보에서는 출판 주도의 선도적 정책 역량 강화, 공공 영역과의 협력 체계 재정립, 국제도서전의 공공성·투명성 강화와 사업성 제고, 온·오프라인 불법복제, 북스캔 근절을 통한 출판저작권 확립, 중소출판사·동네책방 활성화를 통한 출판 다양성 확대, 도서정가제 확립과 공정한 출판 유통질서 정착, 회원 소통 강화 및 교육 프로그램 추진, ‘독서국가’ 사업 참여와 생애 주기별 독서 운동 추진 등 ‘출판 대통합 시대, 8대 정책과제’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출협은 앞서 윤철호 전임 회장이 세 차례 연속 회장에 당선되었던 터라 9년 만에 회장이 바뀌게 되었다. 한편 이사 선임 권한을 갖는 전형위원에는 나영찬 기전연구사 대표, 권혁재 학연문화사 대표, 주연선 은행나무 출판사 대표, 김한청 다른 대표, 강일우 펜타클 대표, 이미래 씨마스 대표, 조형준 새물결 대표, 류원식 교문사 대표, 홍영태 비즈니스북스 대표 등 9명이, 감사에는 이지연 이지스퍼블리싱 대표, 류지호 불광미디어 대표, 박용수 마이디팟 대표 등 3명이 당선됐다. 이후남([email protected])
2026.02.24. 1:3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빅플래닛을 떠난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24일 “당사와 태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라며, “계약 종료 이후에도 아티스트의 활동에 대한 변함없는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태민은 앞서 지난 2024년 4월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앞으로 태민의 폭넓은 음악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보다 더 넓은 곳에서 다방면으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태민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하지만 태민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으로 활동하는 중 정산받아야 할 금액을 제대로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지난달 소속사 측은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과 활동 상황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 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1:3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션을 통해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 션은 24일 자신의 SNS에 “블랙핑크 제니가 1월에 진행한 사진전 ‘J2NNI5’ 수익금과 자신의 개인 사비를 더해서 1억 원을 제가 진행하는 ‘대한민국온도1도올리기’ 캠페인을 통해 연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고 연탄은행에 기부해주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1억 원으로는 연탄 11만 2000장을 구입할 수 있고 560가구가 추운 겨울 한달을 연탄을 땔 수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연탄은 선택 사항이 아닌 겨울을 나기 위한 꼭 있어야 하는 필수 품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또 션은 “대한민국을 조금 더 따뜻하게 해줘서 ‘제니야, 고마워!’”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전했다. 션이 함께 공개한 기부 증서에는 후원자명으로 김제니의 이름이 적혀 있었다. 제니는 앞서 지난달 서울 종로구에서 2주간 사진전 'JENNIE PHOTO EXHIBITION 'J2NNI5''을 열었다. 이번 사진전은 의도되지 않은 순간 속에서 발견한 제니의 가장 본연의 조각들을 마주하는 전시로, 국내 유명 포토그래퍼 홍장현, 신선혜, 목정욱이 촬영한 25살 제니의 미공개 사진들이 공개됐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각)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1:15
연예기획사 엑스갤럭스(XGALX)가 소속 프로듀서들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데 대해 24일 입장을 밝혔다. 엑스갤럭스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사건과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수사 과정에도 성실히 협력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확한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가 입장을 내겠다"며 "심려와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엑스갤럭스의 대표이자 그룹 '달마시안' 출신으로 현재 일본 인기 걸그룹 'XG'의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사이먼 재이콥스(39·본명 박준호)와 같은 소속 프로듀서이자 가수인 챈슬러(39·본명 김정승) 등이 일본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당일 새벽 아이치현의 한 호텔 객실에서 코카인을 소지한 혐의로 붙잡혔다. 해당 자리에는 이들을 포함해 현지 기획사 직원 2명 등 총 4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지난해 3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수사를 이어왔다. 이들이 체포된 객실 수색 과정에서 코카인 여러 봉지와 대마 한 봉지를 압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이 마약을 입수하게 된 경로와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재이콥스는 지난 2009년 MC몽의 5집 수록곡 '로반줄아'에 참여하며 데뷔한 이후 2012년 보이그룹 '달마시안'에서 사이먼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2014년부터는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2018년 기획사 엑스갤럭스를 설립해 현재 총괄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엑스갤럭스에는 현재 그룹 XG와 챈슬러, 히카루가 소속돼 있다. 챈슬러는 미국 버클리 음악대학 출신으로 프로듀싱 팀 이단옆차기의 멤버로 활동했다. 지난 2022년 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얻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4. 1:02
80여 년간 천연석의 본질을 탐구하며 전 세계 하이엔드 리빙 시장을 선도해 온 이탈리아 천연석 디자인 브랜드 ‘살바토리’(Salvatori)가 다양한 예술적 감각의 리빙 컬렉션을 선보이며 영역을 확장 중이다. 살바토리는 이탈리아 토스카나 카라라 지역, 아푸안 알프스(Apuan Alps) 산맥이 품은 순백의 천연석에 정교한 장인 정신으로 제품을 완성한다. 카라라는 수 세기 동안 이탈리아 석재 산업과 조각 문화의 중심지로 알려진 곳으로, 이 지역에서 채석된 비앙코 카라라는 피에타상, 로마 판테온, 피렌체 두오모 등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건축물에 사용되며 시대를 넘어 사랑받고 있다. 그 명맥을 이어 살바토리 또한 천연석에 디자인을 입히며 예술품으로 승화시켰다. 살바토리는 이 지역에서 직접 채석장을 운영하며 최고급 천연석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Patricia Urquiola), 피에로 리소니(Piero Lissoni), 존 포슨(John Pawson), 쿠마 겐코(Kuma Kengo)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들과 협업을 통해 현대적 디자인의 기준을 재정립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예술성과 희소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설립자인 귀도 살바토리는 가공 전 천연 대리석 표면에 텍스처를 새겨 넣은 시도를 처음으로 한 인물로, ‘텍스처드 스톤’ 시장의 문을 열었다. 그는 ‘천연석은 완성된 재료가 아니라 디자인의 시작점’이라는 철학 아래 새로운 기술과 장인 정신을 결합해 예술을 창조했다. 살바토리의 스톤 다다미, 스톤 파켓, 밤부, 스파게티 패턴 등 대표 라인업은 토스카나 현지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완성했다. 벽, 바닥 마감재와 욕실 제품은 물론 조명, 테이블웨어, 가구까지 아우르는 ‘토탈 룩 디자인’을 통해 공간 전체를 하나의 무드로 완성할 수 있다. 또한 살바토리는 미래를 위해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생산 과정에서 남겨진 석재 조각을 재해석해 완성한 세계 최초의 리사이클링 천연석 리토베르데(Lithoverde®)는 99% 재활용 천연석과 1% 천연 레진으로 구성된 친환경 제품으로, 다양한 공간에 활용되고 있다. 살바토리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물 정화 시스템, 종이 포장재 사용 등 친환경 생산 공정과 포장 시스템을 통해 자연의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살바토리의 국내 독점 공급사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전문 기업 ㈜하농(Haanong)은 1994년 창립 이래 해외 하이엔드 마감재와 가구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 시장에 소개하고 있다. 살바토리를 비롯해 리마데시오(Rimadesio), 모듈노바(Modulnova), 조르다노(Giordano), 라꼬르뉴(La Cornue) 등 유럽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2026.02.24. 0: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가(IVE)가 신곡 '뱅뱅(BANG BANG)'으로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Perfect All-Kill)'을 달성했다. 2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뱅뱅'이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해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기록은 2026년 발매 곡 가운데 첫 퍼펙트 올킬로,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성과다. 음원 차트 집계에 따르면, '뱅뱅'은 이날 오후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100 차트와 유튜브 뮤직 한국 주간 인기곡 1위(2월 13일-19일 기준)를 석권했다. 이는 2022년 발매된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2023년 발매된 '키치(Kitsch)', '아이엠(I AM)', '배디(Baddie)', 2025년 발매된 '레블 하트(REBEL HEART)'에 이어진 아이브의 여섯 번째 퍼펙트 올킬 기록이다. '뱅뱅’은 주변 시선과 소문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며 상황을 개척해 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강렬한 오프닝 트랙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와 직선적인 비트가 어우러지며 한층 확장된 아이브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퍼포먼스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퍼펙트 올킬에 화력을 더했다. '뱅뱅'은 속도감 있는 EDM 사운드 위에 파워풀한 안무를 결합해, 팔짱을 끼고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손동작으로 헤드뱅잉을 표현한 '키링춤', 강렬하게 허리를 꺾는 '아야야 춤' 등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퍼포먼스는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비롯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챌린지 확산을 이끌며 화제성을 높이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나'를 중심으로 쌓아온 자기 확신의 서사를 '우리'로 확장한 이번 앨범과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발매와 동시에 국내외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의 현재와 다음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0:4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 고(故)의 미공개 사진이 공개돼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해사하게 웃는 얼굴로 팬들과 마주해 애틋함을 전하고 있다. 세상을 떠난 지 벌써 6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너무도 그리운 얼굴이었다. 고 설리의 친오빠는 24일 개인 SNS에 “웃는 얼굴을 하고 왜 그리 슬피 우느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설리의 어린 시절 모습이었다. 설리는 편안한 차림으로 벽에 등을 기대고 바닥에 앉아 있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 스타일의 설리는 팬들이 기억하는 그 모습 그대로였다. 사진 속 설리는 희미하게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 속 아기자기한 이목구비와 의젓해 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설리 친오빠의 설명대로 웃으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를 간직한 표정 역시 시선을 끌고 있다. 설리는 활동 시절의 모습 그대로, 팬들이 기억하는 모습으로 남아 있어 더욱 애틋함과 뭉클함을 자아냈다. 고 설리의 미공개 사진은 팬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진리 언니 보고 싶다”, “그곳에선 뜻과 사랑 이루시면서 꼭 행복하십시오”, “너무 예쁘다. 보고 싶고 그리워요”라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여전히 고 설리를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팬들의 마음도 알 수 있었다. 팬들 뿐만 아니라 고 설리의 친구들 역시 그리움이 여전했다. 설리와 절친했던 배우 김선아는 앞서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행복해서 더 그리운 진리”라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끌기도 했다. 김선아와 설리는 영화 ‘리얼’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설리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팬들과 교감해왔다. 당시 김선아는 생전 설리와 함꼐 보내던 소중한 시간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음료를 마시면서 담소를 나누는 모습, 밝게 웃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선아는 ‘진리’라고 고 설리의 본명을 언급하면서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가족도, 친구들도, 팬들도 여전히 그리운 고 설리였다.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향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김선아, 설리 친오빠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0:35
정부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원인 조사 등에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리기로 했다. 달걀 농장 검사를 강화하고, 집단급식소의 지하수뿐 아니라 김치도 점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4일 충북 청주에서 범정부 식중독대책협의회 고위급 회의를 열고 이러한 올해 식중독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우선 'AI 식중독 원인추정시스템'을 도입해 현장조사에 활용한다는 목표다. AI가 그동안 축적된 식중독 원인 분석 데이터를 학습·분석하고, 실제 식중독 발생 초기에 원인균·원인식품을 빠르게 추정하는 식이다. 이 시스템이 안착하면 식중독 원인 조사의 효율성, 원인 규명률이 높아질 거란 분석이다. 또한 기존에 운영하는 '식중독 예측 지도' 서비스에 AI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럴 경우, 국민에게 지역별 식중독 발생 뉴스, 식중독 예측 지수에 따른 행동 요령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다양한 식중독을 미리 차단하기 위한 검사도 강화한다. 살모넬라 식중독 관리 차원에서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에 걸쳐 달걀의 살모넬라 오염 여부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살모넬라 식중독은 기온이 높은 여름철에 주로 나타난다. 해당 식중독과 관련 있는 달걀 농장에 대한 검사를 지난해 10건에서 올해 50건으로 대폭 늘린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집단급식소에서 사용하는 지하수 외에 배추김치까지 검사 대상을 확대한다. 올해 지하수 420건, 배추김치 280건의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어린이집 등 영유아시설의 환경 검사(문고리·장난감 등)는 지난해 210곳에서 올해 500곳으로 2배 이상 늘린다. 겨울에 많은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은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세가 뚜렷한 상황이다. 김용재 식약처 차장은 "최근 기후·식생활 트렌드 등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와 과학에 기반을 둔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면서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에서 식중독 위험 요인을 촘촘히 관리하도록 각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2.24. 0:30
[OSEN=선미경 기자]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가 오는 3월 23일 데뷔를 확정 지었다. OWIS(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일자를 담은 트레일러 영상과 웹툰 형식으로 멤버들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먼저 데뷔 트레일러는 '기억의 박물관'으로 초대하는 목소리로 시작했다. "오래된 기억들은 정리가 필요하다"라는 내레이션 속 현실의 소품은 꿈속 오브제로 바뀌고, 가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됐다. 이어 "나는 당신의 잃어버린 조각"이라는 문구로 꿈과 자아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며 한 편의 예술 영화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함께 공개된 웹툰에는 멤버들의 비주얼과 일상이 담겼다. 푸른 초원을 달리는 장면부터 교복 차림으로 연습실 거울 앞에 모여 셀카를 찍는 친근한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들이 펼쳐졌다. 특히 밤하늘 아래 신비로운 빛을 쏟아내는 거대한 문이 열리고, 그 너머로 펼쳐진 청량한 하늘을 마주한 OWIS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다시 만날 하늘을 밟고 서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서로 고개를 기대고 잠든 장면으로 마무리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앞으로 이들이 어떤 콘텐츠로 세계관을 풀어갈지 기대가 모인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이들은 잃어버린 꿈을 찾아가는 소녀들의 성장 스토리로 버추얼 아이돌 시장에 새 지평을 열 전망이다. OWIS의 데뷔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ama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4. 0:25
[OSEN=김채연 기자] 홍대 음악의 성지 롤링홀이 24일 정오 공식 SNS계정을 통해 지난 해 역대급 무대를 선보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개최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 해 롤링홀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첫 개최된 2025년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은 고급스러운 베뉴를 최대한 활용하여 일반 대중들과 음악 팬 그리고 국내외 관계자들에게 극찬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My Sound, My Planet’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세워 사운드플래닛의 확장된 정체성과 방향성을 예고한다. 또한 총 5개 실내·외 스테이지로 구성될 예정이며 약 70여 팀의 대규모 뮤지션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차별화된 무대 연출을 통해 기존 음악 페스티벌과는 결이 다른 강렬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홍대 음악신과 함께해 온 롤링홀이 주최하는 페스티벌인 만큼 참여 뮤지션과 무대 구성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으며 오랜 역사를 지닌 라이브 공연장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답게 음악성과 라이브 퍼포먼스에 강점을 지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에 롤링홀 김천성 대표는 “지난해 처음 개최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마무리될 수 있었다. 첫 회차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완성도 높은 페스티벌로 돌아오고자 한다. 이번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에서는 보다 다양한 뮤지션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베일에 쌓인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의 출연 뮤지션 라인업과 프로그램 그리고 티켓 예매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롤링홀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0:23
[OSEN=하수정 기자]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곱창집이 영업정지를 당했다는 루머가 확산되자,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고 해명했다. 24일 DJ DOC 측은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린다"며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라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했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규리는 얼마 전 SNS에 서울 한 곱창집을 방문해 개인 유튜브 채널 '김규리tv 몹시'의 구독자들과 정모를 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 곱창집은 DJ DOC 이하늘, 정재용이 운영하는 곳으로, 김규리는 'DJ DOC와 함께! 몹시 구독자분들을 만났어요~'라며 개인 채널에 약 20분 분량의 동영상을 업로드했다. 여기에 쇼츠 영상 등으로 'OO곱창에서 깜짝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DJ DOC와 김규리 세 사람이 식당에서 'Run To You'를 열창하는 흥겨운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이 "식품위생법을 위반했다"며 이하늘의 곱창집을 구청에 신고했고, 이하늘은 SNS 개인 라이브에서 "그 한 장면 가지고 반대편 애들이 김규리 저나 봤을 때 (정치적 성향이 다르니) 죽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신고를 엄청 때렸다. 노래 한 곡 불러주자 신난 김규리가 춤을 췄는데 그 한 장면을 가지고 신고했다. 불법 영업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구청에서 단속이 나왔다"며 억울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하늘의 경우 팬서비스 차원에서 진행된 즉흥적인 이벤트였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DJ DOC의 곱창집 가게를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구청에 신고한 것. 우리나라의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일반음식점은 음향 시설을 갖추고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도록 허용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을 위반할 경우 1차 영업정지 1개월, 2차 영업정지 2개월, 3차는 영업허가 취소 또는 영업소 폐쇄 처분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DJ DOC 이하늘 정재용 측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J DOC 이하늘 정재용의 형제곱창입니다. 최근 일부 렉카성 유튜브 채널 및 온라인 커뮤니티, 숏폼 플랫폼을 통해 ‘연신내 형제곱창이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지금까지 단 한 차례도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을 받은 사실이 없으며,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 중입니다. 온라인상에 유포되고 있는 ‘영업정지 2개월’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닌 명백한 허위 정보입니다. 근거 없는 가짜뉴스와 왜곡된 정보의 확산은 매장을 믿고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은 물론, 매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과 협력 관계자들의 생계까지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매우 심각한 사안입니다. 본 사안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고 판단하였으며, 현재 법률 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한 법적 대응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향후 확인되지 않은 허위 정보 유포 및 악의적 비방에 대해서는 법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연신내 형제곱창은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자재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 여러분께 신뢰로 보답하는 매장이 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연신내 형제곱창 이하늘 · 정재용 드림 / [email protected] [사진] '김규리tv 몹시' 화면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4. 0:20
[OSEN=상암, 김채연 기자] 조PD표 야심작 초코원X초코투가 베일을 벗었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ChoCo La Familia’를 발매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앨범은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한다. ‘ChoCo La Familia’는 힙합을 기반으로 하되 형식적인 장르 문법보다 태도에, 화려한 포장보다 자기 인식에 집중한 앨범이다. 네 멤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며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온전히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예찬은 “본투 힙합, 초코1 예찬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인사했고, 태조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성장하는 김태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판은 “인간 에너지바, 에너자이저 안판입니다. 쇼케이스 정말 떨리는데요, 첫번째 패밀리 앨범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윤지는 “안녕하세요. 달콤한 초코 성대 윤지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이번 곡 작업에 직접 참석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감정과 생각을 숨기지 않고, 자신을 100% 드러냈다. 각 트랙은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 대해 예찬은 “초코엔터테인먼트 안에 유닛이 있다. 남녀 연습생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멤버를 초코원, 초코투라고 한다”며 두 유닛이 뭉친 합동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멤버들은 각자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에 배운 점이 있냐는 물음에 각각 언급하며 칭찬을 나눴다. 먼저 예찬은 안판을 언급하며 “이제 에너자이저여서 어떤 날이든, 어떤 컨디션이든 좋은 컨디션을 내는 게 장점이고 배울 점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태조는 윤지에 대해 “리더쉽이 커서, 저는 막내지만 이런 리더쉽을 배우면서 나중에 써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고, 안판은 “예찬오빠가 무대에서 좋은 표정과 목소리를 갖고 있다. 그런 점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GIMME’는 장난스러운 에너지와 탄력 있는 리듬이 인상적인 곡이다. 경쾌하게 튀어 오르는 비트 위에 역동적인 보컬이 어우러지며 단번에 각인되는 후렴이 곡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또 다른 타이틀곡 ‘FRENZY’는 글로벌 팝과 힙합, 저지클럽 EDM 요소가 결합된 트랙이다. 반복되는 훅과 묵직한 베이스가 중심을 이루고, 절제된 멜로디가 리듬을 전면에 내세우며 스웨그와 자신감, 애티튜드를 강조한다. 더블 타이틀곡인 만큼 상반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작년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한 남자 멤버들과 달리 윤지는 처음으로 취재진과 팬들을 만난다고. 윤지는 “강렬한 두 타이틀곡을 감상해주신 다음에 제 솔로곡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앨범에는 초코원X초코투가 뭉친 두 타이틀 곡 ‘GIMME’, ‘FRENZY’와 함께 초코투 멤버인 윤지와 안판의 솔로곡이 수록됐다. 여기에 초코원 멤버들의 수록곡 ‘On The Street’이 마지막 트랙으로 포함됐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소속사 대표인 조PD도 참석했다. 조PD의 이름이 언급되자 그는 직접 자리에 일어나 취재진에 인사를 전하기도. 자연스럽게 조PD와 관련된 질문이 이어진 가운데, 멤버들은 ““데뷔라는 게 힘들어했는데, 지금 현재를 보고 성공하는데 집중해보자고 해주셔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조PD에 들은 조언을 언급했다. 조PD와 함께 작업을 이어오면서 기억이 남는 에피소드가 있냐는 물음에 예찬은 ““대표님이 1세대 래퍼셔서 랩 피드백을 많이 주셨다. 랩 스킬적으로 피드백을 많이 주셔서 제가 직접 받으면서 느꼈던 것 같다. 예전의 랩과는 다르구나 느꼈고, 패밀리 앨범을 작업하면서 많은 소통을 해서 패밀리 앨범이 디테일적으로 발전됐다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혼성으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지난해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예찬은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있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올데이프로젝트 선배들을 존경한다. 너무 배울점이 많고, 정말 멋있어하는 선배님이다”고 밝혔다. 이어 초코원, 초코투만의 장점에 대해 “저희의 장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리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는 오늘(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4. 0:09
[OSEN=상암, 김채연 기자] 그룹 초코원X초코투가 혼성그룹 선배 올데이프로젝트를 언급하며 존경의 뜻을 내비쳤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ChoCo La Familia’를 발매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앨범은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한다. ChoCo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이다.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ChoCo2 역시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현재 K-팝이 요구하는 새로운 균형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프로젝트가 혼성으로 진행되면서, 자연스럽게 지난해 데뷔한 올데이프로젝트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 이에 예찬은 “패밀리 앨범은 예전부터 계획이 있었다. 저희 같은 경우는 올데이프로젝트 선배들을 존경한다. 너무 배울점이 많고, 정말 멋있어하는 선배님이다”고 밝혔다. 이어 초코원, 초코투만의 장점에 대해 “저희의 장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어리고, 작사, 작곡에 참여한다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는 오늘(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23:50
[OSEN=하수정 기자] 챈슬러, 사이먼 등 재이콥스 소속 프로듀서들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로된 가운데, 소속사가 고개를 숙였다. 24일 재이콥스 측은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이라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챈슬러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인 3명과 함께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챈슬러는 가수로 활동하며 유주, 강다니엘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던 인물이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 'ReImagined' 시리즈 보컬리스트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인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들렸던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챈슬러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현재 XGLAX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또한 이들과 함께 있던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도 함께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챈슬러는 2022년 3살 연하의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다음은 (주)재이콥스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재이콥스 입니다. 최근 일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당사 소속 프로듀서들의 체포 소식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해당 사안과 관련된 사실관계 확인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진행 중인 모든 수사 과정에도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인 만큼, 정확한 사실관계가 확인되고 상황이 정리되는 대로 추가 입장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안내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3. 23:34
[OSEN=상암, 김채연 기자] 초코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핵심 멤버들이 패밀리 앨범으로 뭉쳤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조Pd가 선보이는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ChoCo 멤버 예찬, 태조, 안판, 윤지는 ‘ChoCo La Familia’를 발매하며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 ChoCo1 예찬, 태조와 ChoCo2 안판, 윤지가 합류해 기대를 모았던 이번 앨범은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으로, 글로벌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도약을 예고한다. ChoCo1은 예찬과 태조로 구성된 남자 유닛이다. 어린 시절부터 직접 음악과 안무를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2’ 출연을 통해 실전 무대 경험을 쌓으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ChoCo2 역시 안판과 윤지로 구성된 여자 유닛으로 ‘본투비 아이돌’ 안판과 청순한 이미지 속 파워풀한 역량을 지닌 올라운더 윤지는 무대 위에서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신선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하이틴 감성을 기반으로 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보컬, 퍼포먼스로 현재 K-팝이 요구하는 새로운 균형과 방향성을 제시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날 예찬은 “본투 힙합, 초코1 예찬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인사했고, 태조는 “아직 부족한 면이 많지만, 성장하는 김태조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안판은 “인간 에너지바, 에너자이저 안판입니다. 쇼케이스 정말 떨리는데요, 첫번째 패밀리 앨범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했고, 윤지는 “안녕하세요. 달콤한 초코 성대 윤지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이번 곡 작업에 직접 참석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서 감정과 생각을 숨기지 않고, 자신을 100% 드러냈다. 각 트랙은 ‘지금의 나는 어떤 존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담았다. 이번 앨범에 대해 예찬은 “초코엔터테인먼트 안에 유닛이 있다. 남녀 연습생 중에 가장 핵심이 되는 멤버를 초코원, 초코투라고 한다”며 두 유닛이 뭉친 합동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작년 ‘보이즈 2 플래닛’에 참가한 남자 멤버들과 달리 윤지는 처음으로 취재진과 팬들을 만난다고. 윤지는 “강렬한 두 타이틀곡을 감상해주신 다음에 제 솔로곡을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Pd의 첫 패밀리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는 오늘(2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조은정 기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3.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