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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국내 음반 차트 1위→아이튠즈 차트 정상..화려한 컴백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유니크)로 13일 기준 아이튠즈 미국, 터키, 러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톱 앨범 차트에서 톱10, 미국, 캐나다, 터키,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POP앨범 차트에서 TOP10, 미국, 캐나다, 러시아, 태국 KPOP앨범 차트에서 톱10을 차지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톱 앨범, POP앨범, KPOP앨범 차트 모두에서 1위에 올랐으며,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톱 앨범, KPOP앨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는 톱 송·POP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러시아, 태국, 브라질 POP음원 차트에서 TOP10을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을 아우르는 호성적을 썼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되며 피원하모니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첫날 음반 판매량 45만장 이상을 달성하며,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서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13일 기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더 짙어진 피원하모니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는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크루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통해 피원하모니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처럼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각종 음악방송 및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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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jellyous’,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돌파..통산 7번째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jellyous’가 지난 12일 기준 1억 23만 2719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jellyous’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비트가 특징인 댄스 팝(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확인할 수 없는 ‘너’의 마음에 질투(jealous)를 느끼고, 여러 감정이 혼합된 것을 뒤섞인 젤리(jelly)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아일릿은 활동 당시 전력으로 스텝을 밟는 힙한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5억 회가 넘는다. 특히 데뷔곡 ‘Magnetic’은 발매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는데,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과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NOT CUTE ANYMORE’의 누적 재생 수가 각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 차트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늘과 내일(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돼 아일릿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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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좋았다" 녹취 깠다…한지상, 과거 성추행 논란 직접 해명

최근 성균관대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무산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만남 경위와 이후 갈등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한지상은 2017년 뮤지컬 작품 활동 중 동료 선배를 통해 A씨를 만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지상은 "일방적인 강제 행위가 아닌 서로의 호감 표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세 차례 정도 만남을 더 가졌으나, 가치관 차이 등으로 인해 네 번째 만남에서 한지상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9년 9월 한지상은 A씨로부터 과거의 일이 '일방적인 성추행'이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 한지상은 배우로서 겁이 나 A씨에게 사과하며 달래려 했다. 이후 A씨는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5~10억원의 금전 또는 1년간의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 한지상은 A씨가 최종 3억원으로 조정된 보상금이 비상식적이라 판단해 거절했다. 한지상은 영상에서 A씨와의 통화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서 A씨는 "나도 배우님에게 호감이 있었다", "배우님 그때 저한테 성추행하신 거 아니다. 배우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것도 아니고, 나도 그 당시엔 좋았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 A씨의 요구가 계속되자 한지상은 2020년 이 일을 소속사에 알리고 A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남녀 관계의 특수성 및 협박 수준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A씨가 온라인상에 성추행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한지상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현재 한지상은 본인을 성범죄자로 묘사한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행위에 대한 조사가 다시 이뤄졌는데, 검찰 공소장에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한다. 끝으로 한지상은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사생활에 있어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벤허', '데스노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20년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사람으로부터 "성추행을 사과하라", "공개적인 만남을 갖든지 거액을 지급하라.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최근 한지상은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성추행 의혹으로 인한 학생들의 반발로 강사 임용이 철회된 바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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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日 첫 팬 쇼케이스 성공적 마무리..열도 팬심 정조준

[OSEN=지민경 기자]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3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팬들의 함성은 무대 내내 이어졌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이에 화답하듯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를 비롯해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수록곡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멘트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재치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ALPHA DRIVE ONE THE 1ST MINI ALBUM ‘EUPHORIA’ 발매 기념 FAN SHOWCASE IN JAPAN’은 일본 정식 데뷔 전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대세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이후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는 앞다퉈 올해 데뷔한 K-POP 그룹의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 개최에 팬 천 명이 열광했음을 조명했으며, 오리콘 뉴스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큰 환호 속 일본 첫 공식 행사에 등장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후지TV ‘메자마시 토요일’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 ‘EUPHORIA’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일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4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WAKEONE 웨이크원 / Photo by Kazumi Watanabe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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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6 원필, 타이틀곡은 '사랑병동'..감성 싱어송라이터 변신

[OSEN=지민경 기자] DAY6(데이식스) 원필이 신곡 '사랑병동'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원필은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감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했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한 작곡가 홍지상과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만든 이우민 "collapsedone", 박우상(LOGOS), TAEY(LOGOS), 밍지션(minGtion)이 합세해 앨범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원필이 정규 1집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 'Unpiltered'는 말 그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한다. 다듬고 정제해서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춰 원필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DAY6 여러 음반과 솔로 앨범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따스한 목소리를 선사했던 바, 이번 신보를 통해 들려줄 그의 폭넓은 음악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솔로 컴백 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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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SL 스프링’, 오는 3월 22일 결승전 개최...총 상금 10억 원

[OSEN=고용준 기자] 'FC온라인' 한국 대표 리그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6 FSL 스프링’)이 오는 22일 결승전을 개최한다.  ’2026 FSL 스프링’은 T1, 젠지, KT, DRX, 피어엑스, 농심,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DK) 등 총 8개 프로팀4인의 선수가 출전해 총 상금 10억 원을 두고 32인이 개인전을 펼치는 리그다.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의 소속팀은 상금 2억 4000만 원을 획득한다.  오는 22일 열리는 결승에 앞서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일주일 뒤인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7판 4선승제로 펼쳐진다. 두 경기 모두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매진됐다. 결승전 입장권은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 대진은 오는 3월 15일 결승 진출전에서 결정되며, 지난해 스프링 시즌 우승자 젠지 ‘원더08’ 고원재와 서머 시즌 우승자 DRX ‘찬’ 박찬화를 비롯해 이변을 일으킨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과 날카로운 공격 축구를 선보이는 DRX ‘원’ 이원주가 출전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3000 FC’를 선물하며, 베스트 치어풀로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추가로 ‘3000 FC’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FC 온라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관람객에게 ‘FC’를 지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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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호시, 오늘(14일) 로맨틱 신곡 ‘아기자기’ 깜짝 공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오늘(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늘과 내일(15일) 이틀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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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새 앨범 수록곡 'Sakura-iro Yell' 선공개..따뜻한 응원송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의 수록곡 'Sakura-iro Yell'(色Yell/사쿠라이로 옐)을 14일 선공개했다.  'Sakura-iro Yell'은 피아노와 현악기, 플루트 선율이 어우러져 벚꽃이 흩날리는 봄날의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서정적인 발라드 곡이다. 따뜻한 멜로디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변함없이 네 편이 되어줄게'라는 다정한 메시지를 담은 가사가 듣는 이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꽃봉오리가 피어나듯 희망과 꿈이 움트는 계절, 아홉 멤버의 감미로운 음색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한다. 이 곡은 &TEAM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소마 겐다(Soma Genda)와 호미(HOHMIE)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데뷔 앨범부터 호흡을 맞춰온 싱어송라이터 오오하시 칫포케(Ohashi Chippoke), &TEAM의 'Maybe', 'illumination', 'crescent moon's wish' 등에 참여한 유우키 사노(YUUKI SANO), 송라이터 고즈 아사이(Goz Asai) 등이 힘을 보탰다.  미니 3집 'We on Fire'는 더욱 강해진 유대와 새로운 도전을 향한 &TEAM의 의지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2일과 23일 이 앨범의 콘셉트 포토와 콘셉트 클립이 공개되고, 30일에는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는다. 이어 4월 3일 트랙 샘플러를 통해 수록곡 일부를 미리 들어볼 수 있다. 4월 13일에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와 전곡 음원이 먼저 발매되고, 음반은 같은 달 21일 나온다. 한편 &TEAM은 지난해 10월 'Back to Life'로 한국에 정식 데뷔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한국 데뷔 앨범은 발매 첫날 1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고,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도 진입하며 일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email protected] [사진] YX 레이블즈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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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2' 올아워즈, 등골 서늘한 매력…단두대 올랐다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뮤직비디오와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올아워즈는 지난 13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데드 맨 워킹)'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거대한 기요틴이 떨어지는 장면으로 시작해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사슬에 묶인 채 몸을 구속하던 속박을 거칠게 풀어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모습이 펼쳐지며 강렬한 서사를 암시했다. 특히 눈동자가 붉게 변하는 장면은 위태롭고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티저에서는 중독적인 멜로디와 함께 "다 집어삼켜"라는 강렬한 가사가 공개되며 귀를 사로잡았다.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듯한 퍼포먼스와 멤버들의 단체 안무가 짧게 공개되며 곡이 가진 역동적인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동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는 16일 발매되는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수많은 유혹과 혼란 속에서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잃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올아워즈의 서사를 담고 있다. '의심할 여지가 없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올아워즈만의 태도, 음악적 성장을 담아내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한다. 타이틀곡 'DEAD MAN WALKING'은 위치 하우스를 기반으로 다크 트랩과 록 사운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트랙이다. 공포와 파멸, 자기 파괴의 이미지를 과장된 캐릭터성으로 풀어내며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미 끝을 알고 있음에도 멈추지 않고 걸어 나아가는 존재의 시점을 담아내며 전형적인 히어로 서사와는 다른 독특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올아워즈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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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총격에 고립된 6살 소녀 힌드는 어떻게 됐을까

2024년 1월 29일, 가자 지구의 텔 알하와 지역. 대피 명령이 내려진 이 곳에서 차를 타고 이동하던 팔레스타인 가족이 이스라엘 군의 총격을 받는다. 벌집이 된 차 안에서 살아남은 15세 소녀 라얀이 숨진 아버지의 휴대전화로 팔레스타인 적신월사(이슬람권 국가에서 활동하는 적십자 조직)에 다급하게 구조 요청을 한다. "그들이 우리에게 총을 쏘고 있어요. 탱크가 바로 옆에 있어요." 순간 총성이 들리고 비명 소리와 함께 통화가 끊긴다. 적신월사 콜센터 직원 오마르가 다시 전화를 걸자, 이번엔 6살 소녀 힌드 라잡이 전화를 받는다. 힌드는 공포에 질린 목소리로 "사촌 언니 라얀이 총에 맞았고,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있다"고 말한다. 피 범벅이 된 채 숨진 친척들 사이에서 유일한 생존자인 힌드가 차 안에 갇혀 있는 상황. 힌드는 "너무 무섭다. 빨리 와서 저를 데려가 달라"고 간절히 부탁한다. 피격 현장은 구조대가 8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 힌드와의 전화는 자주 끊기고, 이스라엘 군의 총격 소리는 수화기 너머로 계속 들려온다. 하지만 적신월사는 신속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접근 제한 지역인 피격 현장에 가기 위해선, 이스라엘 당국의 허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미 구급차 수십 대가 이스라엘 군에 피격 당해 많은 구급대원들이 사망한 터라,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다. 적신월사는 중재 기관인 적십자,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끈질기게 호소한 끝에 세 시간 만에 이스라엘 군으로부터 구조 허가를 받는다. 구급차가 이스라엘 군이 정해준 안전 경로로 피격 현장에 접근하지만, 갑작스런 폭발음과 함께 연락이 끊긴다. 적신월사 직원들은 큰 충격에 빠지고, 사무실엔 정적이 흐른다. "설마 구급차마저…" 힌드와 두 명의 구조 대원의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12일 간 연락이 두절된 이들의 생사 여부는 이스라엘 군이 철수한 뒤에야 밝혀진다. 실화 바탕의 영화 '힌드의 목소리'(4월 중순 개봉)는 이스라엘 군의 총격으로 친척들이 몰살 당한 차 안에 갇힌 소녀 힌드를 살리기 위한 구조 요원들의 필사적인 노력을 담았다. 힌드와 적신월사 직원들 간의 실제 통화 녹음은 당시 구조 요원들이 느꼈던 무력감과 트라우마, 평범한 소녀의 일상을 지옥으로 만들어버린 극한의 공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지난해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영화는 16일(한국 시간) 열리는 제 98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전쟁 중 민간인 학살의 참상을 폭로한 이 영화가 새삼 주목 받는 건, 최근 이란 전쟁 중 발생한 이란 여자초등학교 폭격 사건 때문이다. 미군의 오폭 가능성이 큰 이번 폭격으로 학생과 교사 등 최소 175명이 사망했다. '힌드의 목소리'를 연출한 튀니지 출신 여성 감독 카우타르 벤 하니야는 "이 작품은 단순히 어린 소녀를 기억하기 위한 영화를 넘어, 행동의 촉구가 될 수 있고, 무언가를 바꿀 수 있는 영화를 만들겠다는 희망"이라고 연출 의도를 밝혔다. 브래드 피트, 호아킨 피닉스, 루니 마라를 비롯해 '그래비티'의 알폰소 쿠아론 감독, '존 오브 인터레스트'의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총괄 제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벤 하니야 감독과 뜻을 함께했다. '힌드의 목소리'에서 총성과 비명, 더딘 구조보다 더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는 건, 티 없이 맑고 순수한 힌드의 심성이다. 적신월사 여성 직원은 불안에 떠는 힌드를 안심 시키기 위해 "유치원 어느 반이냐?"고 묻자, 힌드는 "나비 반"이라고 답한다. 힌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다다. 바다에서 놀기 위해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길 기도했던 소녀였다. 힌드가 다녔던 유치원 이름은 '행복한 아이들'이지만, 가자 지구 아이들에겐 행복 보다 생존이 더 절박하다. 아무런 걱정 없이 뛰어놀며 자라야 할 아이들의 날개를 꺾어버리는 잔학한 만행이 지금 이 시간에도 중동 땅 어딘가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영화가 일깨워준다. 영화에서 적신월사 여성 직원을 연기한 요르단계 캐나다 배우 사자 킬라니는 지난 1월 말 사건 2주기 추모 행사에서 "힌드 라잡의 목소리는 차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 국경을 넘어 퍼져나갔다"고 말했다. '힌드의 목소리'를 수입한 영화사 찬란의 이지혜 대표는 "베니스 영화제에서 23분 간 기립 박수를 받았을 정도로 큰 화제를 모은 작품"이라면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영화라는 판단에서 국내에 들여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일부 극장에서 프리미어 상영을 했는데 관객 반응이 좋았다"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수상하면 더 많은 관객이 관심을 가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화사 찬란과 파트너십을 맺고 예술 영화 수입을 하고 있는 배우 소지섭은 '힌드의 목소리' 예고편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그만큼 이 영화의 의미를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영화사 찬란은 '힌드의 목소리'를 유료 관람한 관객 티켓 금액 당 129원을 적신월사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3.1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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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ST 프리뷰] '국내 1황' 젠지, 월드 파워랭킹도 1위...'퍼스트 스탠드' 접수할까

[OSEN=고용준 기자] LCK 리그의 최강 팀 젠지가 올해 두 번째 열리는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퍼스트 스탠드' 대권 접수에 나선다. 젠지는 지난해 우승후보로 꼽혔던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는 4강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연패, e스포츠 월드컵(EWC) 첫 우승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이번 '퍼스트 스탠드' 역시 파워랭킹 1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퍼스트 스탠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루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열린다. 퍼스트 스탠드는 매년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첫 출발점으로 지난해 첫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에는 2번째 대회로 LCK에서는 LCK컵 우승을 거머쥔 젠지와, 준우승팀 피어엑스가 대표로 나선다.  각 지역의 라이벌 구도와 새로운 메타에 지역에서 강점을 보인 전술들로 우열을 가리면서 LOL e스포츠 시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LCK 젠지, 피어엑스를 포함해 전 세계 6개 지역에서 8개 팀이 경합하게 됐다. 다른 지역은 LPL 빌리빌리 게이밍(BLG), 징동 게이밍(JDG), LEC(EMEA)의 G2 e스포츠(G2), LCP의 팀 시크릿 웨일스(TSW), LCS의 라이언, 개최지인 CBLOL에서는 라우드가 대회에 출전한다. 퍼스트 스탠드는 그룹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월드 파워랭킹 1위로 이름을 올린 젠지는 조 추첨 결과 징동, 라이언, 라우드와 B조에서 경쟁하게 됐다. LCK 2번 시드 피어엑스는 BLG, G2, TSW와 함께 A조에 포함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각 조 안에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대결하며 상위 두 팀씩, 총 네 팀이 녹아웃 스테이지에 올라간다.  젠지는 개막 하루 뒤인 오는 17일 LPL 2번 시드 징동과 격돌한다. 징동은 '룰러' 박재혁이 2023년과 2024년, 2년간 소속됐던 팀으로 이전과 달리 올해는 리빌딩을 통해 새얼굴로 라인업을 구축했다. 지난해 롤드컵 이외의 국제 대회를 독식했던 젠지가 퍼스트 스탠드 역시 우승할 수 있을지, 첫 출발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CK 2번 시드 피어엑스는 오는 16일 개막전에서 전 한화생명 소속 선수 '바이퍼' 박도현이 활약하고 있는 LPL 1번 시드 BLG를 만난다. 다가오는 가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원딜 대표로 거론되고 있는 박도현과 '디아블' 남대근의 맞대결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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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최상엽, 오늘(14일) 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 OST 'Two Faced' 발매...음악적 시너지

[OSEN=최이정 기자] 'OST 대표주자' 루시(LUCY) 멤버 최상엽이 글로벌 인기 웹툰 OST를 가창한다. 최상엽은 오늘(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OST 'Two Faced'를 발매한다. 최상엽이 부른 'Two Faced'는 작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렬한 비트 위에 최상엽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가 더해진 곡이다. 웹툰 작가 '삼'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작품 속 치밀한 서사와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는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의 대표작으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치밀한 궁중 서스펜스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드라마, 웹툰, 게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OST를 섭렵, 청량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에너지를 자랑하며 '믿고 듣는 보컬'로 자리매김한 최상엽과 글로벌 누적 조회수 11억 뷰를 기록한 네이버웹툰 '하루만 네가 되고 싶어'의 만남으로 독창적인 음악적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한편, 최상엽이 속한 루시는 오는 5월 완전체로 서울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개최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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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뛰는 음악'의 매력..신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질주

[OSEN=최이정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음악방송은 물론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뛰는 음악'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현)는 지난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가운데, 컴백 이후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무대를 선보이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것.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는 세상이 정한 기준이 아닌, 나답게 살아가고자 하는 청춘의 뜨거운 외침을 담은 곡이다. 테크니컬하고 유려한 기타 리프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레이아웃된 악기 사운드로 강력한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어차피 다 잘될 거니까"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드래곤포니는 강렬한 밴드 사운드 위 멈추지 않는 음악적 질주를 펼쳐내며 듣는 이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네 멤버의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로 청춘의 뜨거운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하며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뛰는 음악'의 매력을 각인시켰다는 평이다. 이처럼 탄탄한 밴드 퍼포먼스로 관객을 하나로 만드는 무대 장악력을 인정받아 온 드래곤포니는 '믿고 뛰는 밴드', 일명 '믿뛰밴' 면모로 음악방송을 넘어 페스티벌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필수 라인업'으로 급부상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진행된 컬래버레이션 공연 'youTopia vol.2 "KAMI WA SAIKORO WO FURANAI X Dragon Pony" in TOKYO'를 통해 일본 밴드 카미와 사이코로오 후라나이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타이중을 대표하는 대형 뮤직 페스티벌 '이머지 페스트 2026(EMERGE FEST 2026)'에도 2년 연속 출연하며 글로벌 밴드씬 입지를 넓힌 바 있다. 기세를 이어 드래곤포니는 오는 2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을 시작으로, 5월 31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 9월 5~6일 '사운드플래닛페스티벌 2026' 등에도 잇달아 참석한다. 관객들과의 밀접한 교감 속에 드래곤포니표 '뛰는 음악'의 진가가 다시 한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이어가는 앨범으로, 정통 록 사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결합된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색깔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테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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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음방 활동 종료에도 '뱅뱅' 신드롬…'뮤뱅' 트리플 크라운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악방송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아이브는 지난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정규 2집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3월 2주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아이브는 '뱅뱅'으로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에 올라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정규 2집 통산 9관왕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식지 않는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음악방송 활동이 끝났는데도 '뱅뱅'으로 또 한 번 1위 트로피를 받게 되어 정말 기쁘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사랑 덕분에 더욱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활동 동안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곧 다가올 팬 콘서트도 열심히 준비해 멋진 무대로 찾아가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23일 발매된 아이브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뱅뱅'은 주변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개척해나가는 주체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EDM 사운드와 직관적인 퍼포먼스로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으며 올해 발매곡 중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아이브는 팀 통산 여섯 번째 PAK라는 기록도 세웠다. 아이브는 '뱅뱅'과 함께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피크 기준 멜론 HOT100 3위, 벅스 주간 차트 5위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상위권에 안착하며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오는 4월부터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다양한 지역을 무대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월드 투어를 앞둔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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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뛰어? 그러면 망한다…뷔페 먹듯 '골고루' 운동할 이유

━ 정소연의 즐거운 건강 언제 그랬냐는 듯 맹추위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면 우리 몸도 자연스레 움직이고 싶어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게 된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풀고 공원을 산책하거나 달리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어난다. 많은 사람이 “이제 운동을 시작하겠다” “살을 빼야겠다” 는 등의 마음을 먹는 시기이기도 하다. 의료 현장도 이에 따른 ‘변화’가 나타나는데, 운동으로 인한 근골격계 통증이나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증가다. 운동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생활습관이지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시작하면 오히려 몸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하는 청소년 17%뿐 사실 신체활동 부족은 우리나라에선 중요한 건강 문제이긴 하다. 질병관리청이 시행하는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성인의 비율은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특히 성인 중 중등도 이상 신체활동을 주 150분 이상 실천한 비율이 26.6%로 낮고, 청소년의 하루 60분 이상 신체활동 실천율이 17.3%로 세계 최저 수준으로 보고되었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의 ‘25년 걷기 실천율(최근 1주일 동안 하루 30분 이상 걷기를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은 49.7%에서 49.2%로 전년 대비 0.5%포인트 감소했다. 이러한 생활 패턴은 근력 감소와 체력 저하로 이어지기 쉽다. 그러다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과 관절이 충분히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부담을 받게 된다. 흔하게 나타나는 문제는 무릎 통증, 발목 염좌, 허리 통증, 그리고 근육 손상이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조깅을 시작하면 무릎 관절에는 체중의 몇 배에 해당하는 하중이 반복적으로 전달된다. 이런 반복적 충격은 슬개 대퇴 통증이나 연골 주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등산이나 빠른 보행을 하다가 발목을 삐끗하는 발목 염좌 역시 봄철에 흔히 발생하는 운동 손상 중 하나다. 이러한 부상은 대개 작은 통증에서 시작하지만 무리하게 운동을 지속하면 더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단순한 근육통으로 시작했다가 반복적인 과부하가 지속되면 건염이나 만성 관절 통증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중년 이후에는 이러한 위험이 더욱 커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감소하고 관절의 탄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폐경 이후 여성에서는 근육량 감소와 골밀도 변화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근력 유지와 골밀도 유지에 도움이 되지만, 갑작스럽고 과도한 운동은 오히려 통증이나 손상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 그렇다면 봄철 운동을 건강하게 시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운동 전 가벼운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을 챙기자. 많은 사람이 운동을 시작하면서 바로 걷거나 달리기를 시작하지만, 충분한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움직이면 근육과 인대가 긴장된 상태에서 부담을 받게 된다. 작은 충격에도 근육이나 인대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운동 전 가벼운 준비운동과 스트레칭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혀 부상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둘째, 운동 강도는 천천히 늘려나가자. 처음부터 빠르게 달리기나 고강도 운동을 하기보다 가벼운 걷기부터 시작해 점차 속도와 시간을 늘리는 것이 좋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제시한 한국인 신체활동 지침에서도 성인은 주당 최소 150분 이상의 중등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권장하고 있다. 셋째, 운동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걷기, 자전거 타기, 수영과 같은 유산소 운동에 더해 가벼운 근력운동을 함께 하면 근육과 관절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코어 근육과 하체 근육을 강화하면 허리 통증이나 무릎 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넷째, 통증이 나타나면 무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후 나타나는 근육통은 보통 1~3일 이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통증이 지속하거나 관절이 붓고 움직임이 제한된다면 단순한 근육통이 아닐 수 있으므로 휴식을 취하고 호전이 없다면 병원을 방문하도록 하자. 하체 근육 강화하면 허리·무릎 통증 예방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대개 운동을 시작할 때 달리기나 등산처럼 비교적 강도가 높은 운동을 시도하는데,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이라면 빠르게 달리기보다는 자전거·수영처럼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이 더 적합할 수 있다. 반대로 근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가벼운 근력운동이나 균형 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도움된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체력과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다. 운동의 종류를 잘 선택하면 부상을 줄이고 더 오래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다. 따뜻한 날씨와 길어진 낮은 우리를 밖으로 이끌고 몸을 움직이게 만든다. 이때 몸의 준비 상태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건강한 운동 습관은 단기간의 강도 높은 운동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생활습관에서 시작된다. 겨우내 쉬었던 몸을 서서히 깨우듯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봄철 운동은 부상의 원인이 아니라 우리 몸에 활력을 주는 좋은 습관이 될 것이다. 따뜻한 봄날, 오늘은 움츠렸던 몸을 이완시키는 스트레칭과 조금 가볍게 걷는 것부터 시작해 보는 것은 어떨까. 정소연 국립암센터 유방암외과 전문의. 국립암센터 유방암외과 전문의로 유방암 환자 수술 및 치료에 15년 이상의 임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립암센터 암생존자통합지지실장을 거쳐 현재 암진료향상연구과장을 맡고 있다.

2026.03.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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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산티아고] '소년만화' 농심, 우승후보 美 NRG 꺾고 무패행진 창단 첫 결승行

[OSEN=고용준 기자] 2026 VCT 퍼시픽 킥오프부터 시작된 농심의 소년만화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었다. 농심이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팀의 창단 첫 우승까지 단 한 걸음을 남겨뒀다. 농심이 우승후보로 꼽히는 미주 1번 시드 NRG 마저 제압하고 창단 첫 국제대회 결승무대를 밟게됐다.  농심은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승자조 결승 NR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9, 13-11)으로 꺾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팀의 간판 선수인 '담비' 이혁규와 기복이 문제였던 '프란시스' 김무빈이 팀내 최다킬을 올리는 이번 대회 최고 활약으로 팀의 결승행을 이끌었다.  이로써 창단 결승행에 성공한 농심은 젠지, T1에 이어 한국 팀으로는 세 번째로 발로란트 국제대회 결승전에 이름을 올리는 팀이 됐다. 농심은 오는 16일 새벽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결승전에서 대권 도전에 나선다.  반면 패자조 결승으로 내려간 NRG는 15일 PRX와 한 장 남은 결승전 티켓의 주인을 가리게 됐다.  맵 밴픽 순서에서 NRG가 후픽을 선택하면서 바인드, 어비스, 헤이븐 순서로 승자 결승전이 진행됐다. 바인드에서 열린 1세트에서 농심은 기존 패턴을 고수한 가운데 NRG는 '담비'의 네온 캐리력 억제를 위해 '브로크' 브록 서머홀더는 브림스톤을 '에단' 이선 아놀드는 페이드를 꺼내들었다.  농심이 '프란시스'의 3킬 퍼포먼스로 퍼스톨라운드를 잡아내면서 기분 좋게 1세트를 시작했다. '프란시스'는 클러치 플레이까지 해내면서 라운드 스코어 3-0까지 농심이 달아났다. NRG도 호락호락하지 않게 3-2로 따라붙었으나, '프란시스'가 6라운드 번뜩이는 플레이로 NRG의 맥을 끊었다. 이후 '담비'도 페이스가 올라온 농심은 전반을 7-5로 앞서나가게 됐다.  공격으로 돌아선 후반전 NRG가 피스톨라운드, 14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7-7로 따라잡았지만, 농심은 재활용라운드인 15라운드를 기점으로 네 라운드를 쓸어담으면서 11-7로 위기를 넘겼다. NRG가 힘을 냈지만, '담비' 이혁규가 22라운드에서 4킬 플레이로 NRG에게 철퇴를 내리면서 1세트를 13-9로 잡아내고 기선을 제압했다.  최대 고비로 예상됐던 1세트 '바인드'를 잡아낸 농심은 2세트 '어비스'에서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전반전을 9-3으로 앞선채 결승행을 향한 7부 능선을 넘었다. 공수가 전환된 후반전 NRG의 추격에 12-11 한 점차이까지 쫓기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하지만 농심은 '프란시스' 김무빈이 'RB' 구상민과 우회해 NRG의 뒤를 잡는 감각적인 수비로 승자 결승전 2-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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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희망과 기쁨의 무대 '헨델의 메시아'

 부활절을 맞아 인류의 희망과 기쁨을 노래하는 웅장한 클래식 무대가 밴쿠버를 찾아온다. 정성자 지휘자가 이끄는 밴쿠버 시온선교합창단은 24일 UBC 챈센터에서 헨델의 대표 오라토리오 메시아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밴쿠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밴쿠버 챔버 콰이어가 함께 무대에 올라 합창 음악의 정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세계적인 소프라노 김영미를 포함해 크리스티나 사보, 콜린 에인스워스, 타일러 던컨 등 정상급 실력을 갖춘 솔리스트 4인이 협연하며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헨델의 메시아는 예수의 탄생과 고난, 부활에 이르는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클래식 곡 중 하나로, 장엄한 선율과 웅장한 합창이 어우러져 슬픔에서 환희로 이어지는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번 무대는 부활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헨델의 메시아(Handel's Messiah)   -일시: 3월 24일 (화) 오후 7시 30분   -장소: UBC 챈센터 (Chan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   6265 Crescent Rd, Vancouver   -지휘: 정성자 박사 (Dr. Stephanie Chung)   -후원: 코람데오 재단 (Coram Deo Foundation)   -티켓 예매: www.vancouversymphony.ca   -문의: 604-876-3434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부활절 메시아 부활절 희망 무대 헨델 클래식 무대

2026.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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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서 ‘무릎 줄기세포 치료’ 설명회 열린다

남가주 한인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 정보를 소개하는 의료 설명회가 열린다.   서울 강남의 관절·재생의학 전문 병원인 강남제이에스병원은 오는 3월 20일 오후 3시 가든그로브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에서 ‘줄기세포를 이용한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오렌지카운티 한인회와 체결한 교민사회 의료 협력 MOU를 계기로 남가주 교민에게 무릎 관절 질환에 대한 최신 치료 정보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설명회에서는 퇴행성 관절염의 진행 단계와 진단 기준, 보존적 치료와 수술적 치료의 차이, 인공관절 수술과 줄기세포 연골 재생 치료의 비교 등을 중심으로 설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손상된 연골의 재생을 목표로 하는 관절 연골 재생술과 카티스템을 이용한 줄기세포 기반 연골 재생 치료의 원리와 실제 임상 사례도 소개된다.   무릎 퇴행성 관절염은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면서 통증과 관절 기능 저하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계단을 오르내릴 때 통증이 나타나는 정도지만, 진행되면 보행이 어려워지고 관절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송준섭 대표원장은 “퇴행성 관절염은 단순히 나이 때문이라고 방치하기 쉬운 질환이지만, 연골 손상 정도와 관절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뒤 재생 가능성을 고려한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 원장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2012년 런던 올림픽,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국가대표팀 주치의를 맡은 바 있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국내 환자뿐 아니라 해외 환자들도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해 찾는 의료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거스 히딩크 감독이 양쪽 무릎 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 연골 복원술을 받고 회복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병원 측에 따르면 “중동, 중국, 유럽을 비롯하여 독일, 호주 등 다양한 국가 환자의 상담과 방문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번 설명회는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 외에도 3월 19일, 미주 중앙일보 독자 대상 상담회가 LA 중앙일보 사옥에서 진행되며,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는 오렌지카운티 우리경희한의원에서 추가 상담회를 열 예정이다. 해당 상담회는 사전 예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문의 및 상담예약 전화 213-982-9115줄기세포 설명회 줄기세포 연골 퇴행성 관절염 재생 치료

2026.03.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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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 못 만날까 걱정"…유부녀 된 티파니, 러브스토리 첫 공개

최근 배우 변요한(39)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36)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처음 공개했다. 티파니는 13일 JTBC 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결혼 관련한 질문에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된 후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티파니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변요한에 대해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 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변요한 또한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소감을 밝혔다. 티파니는 이날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변요한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셔서 못 만날까 봐 걱정했다. 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고 말했다. 그는 변요한이 먼저 연락을 했다며 "리더십이 좋은 분이셔서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영화나 취향, 패션 같은 것들이 잘 맞았다. 서로 존중하고 응원하기 때문에 잘 만났다. 행복하다"며 "많은 관심과 사랑 감사하다"고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달 27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당시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향후 예식 일정에 대해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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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세 번째 싱글 'REV' 랩 이미지 공개…'힙+시크'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문별이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문별은 지난 13일 마마무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REV(레브)'의 마지막 랩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화이트 집업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힙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특히, 문별은 독특한 패턴의 플랫폼 부츠로 시크함을 더하며 독보적인 소화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문별은 'REV'의 무드를 미리 엿볼 수 있는 랩 이미지를 4종을 순차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다채로운 콘셉트 변주를 이어간 문별이 'REV'로 또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더한다. 'REV'는 '엔진의 회전 속도를 올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가운데, 문별은 레이싱 콘셉트를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 레이스에 돌입한다. 보컬, 랩, 퍼포먼스를 아우르며 '올라운더'의 면모를 입증해 온 문별은 'REV'를 통해 또 한 번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편, 문별의 세 번째 싱글 'REV'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에 앞서 문별은 오는 21~2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스페셜 콘서트 '문별 (Moon Byul) CONCERT [MUSEUM : village of eternal glow - Live House]'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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