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기상캐스터 대신 날씨를 전할 기상분석관을 뉴스데스크에 기용했다. MBC는 윤태구 기상분석관을 지난 3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 기상 코너에 투입했다고 4일 밝혔다. 윤 분석관은 호주 모나쉬대학교에서 대기과학을 전공했고, 기상기사 자격증과 기상예보사 면허를 보유한 기상 전문가다. 또 대한민국 공군 기상장교로 복무하며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쌓았다고 MBC는 전했다. 윤 분석관은 전문적인 기상 분석과 예보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도를 중심으로 한 날씨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번 기상기후 전문가 기용은 고(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가 숨진 이후 MBC가 기상캐스터 직무를 폐지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MBC와 기존 기상캐스터들의 계약은 지난달 종료됐다. MBC 측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기상 정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날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03. 22:18
[OSEN=지민경 기자]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이 발매 이틀 반나절 만에 한터 월간 음반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한터차트가 4일 발표한 2월 월간 음반차트에 따르면 [DEADLINE]은 146만 8894장의 판매고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27일 오후 2시 발매 후 이틀 반나절의 집계만으로 주간차트에 이어 월간차트까지 1위에 오른 것. 전작 판매고도 일찌감치 돌파했다. 지난 3일 기준 [DEADLINE] 판매량은 165만 6977장을 달성하며 정규 2집 [BORN PINK]의 초동 기록(154만 장)을 훌쩍 넘어섰다. 이 날이 발매 5일차인 것을 감안하면 놀라운 수치다.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가 주간에 이어 월간 차트까지 동시에 정상으로 이끌었다. 발매 당일 하루 만에 K팝 걸그룹 역사상 최고 일간 판매량을 새로 쓴 데 이어, 초동 집계에서도 또 한 번 전작 대비 압도적인 격차를 벌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앞서 YG 측은 "앨범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돌며 현재 추가 제작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특히 블랙핑크는 전작 [BORN PINK]로 K팝 걸그룹 최초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던 터라 [DEADLINE]으로는 또 어떤 새 역사를 쓰게 될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DEADLINE]은 누적 38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를 석권했다. 타이틀곡 'GO'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정상을 차지하고, 글로벌 인기 뮤직비디오(2/27~3/1)에서도 3일 연속 굳건히 1위 왕좌를 지키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22:16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는 티저 필름을 추가로 공개했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3일 공식 SNS에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의 편성현 버전 티저 필름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정적이 감도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모습에서 시작된다. 누군가의 시선을 느낀 편성현은 이내 고개를 들고 CCTV를 발견한다. CCTV 화면은 곧 거울로 인식되고, 편성현은 표정 없는 얼굴로 그 안에 비친 자신과 눈을 맞추며 묘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여기에 지하철 내부를 배경으로 베이스 연주에 완벽 몰입한 편성현의 모습이 교차되며 흡입력 높은 밴드 퍼포먼스를 예고,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불완전한 청춘 성장 서사를 다채로운 장르로 풀어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아 마음대로 다 된다!'를 포함해 '손금', 'Zombie', '리허설', '숨긴 마음'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직접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로서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드러낼 전망이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테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03. 21:5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 멤버 사샤가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지난 3일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항상 이프아이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멤버 사샤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라는 공지사항을 전했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사샤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사샤과 활동을 잠정 중단하면서 이프아이는 당분간 5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심려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회복과 컨디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싱글 ‘ERLU BLUE’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데뷔 3개월 만인 7월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으며, 각종 음악 방송과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 컬러 인 뮤직 페스티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며 ‘5세대 대표 퍼포먼스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3. 21: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는 7일 일본 요코하마 분타이에서 개최되는 ENA 'KPOP UP CHART SHOW : GIRLS EVOLUTION'(이하 '케이팝업 차트쇼')에 출격한다. 또 빌리는 지난 1월 발매와 함께 수많은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 'cloud palace'를 포함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예고했다. 현지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cloud palace' 무대를 통해 빌리표 독창적인 서사를 녹여낸 감각적인 라이브로 몰입감을 극대화하며 잊지 못할 강렬한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특히 츠키와 하루나는 고향인 일본에서 스페셜 MC를 맡게 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멤버는 한국어와 일본어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유창한 진행을 통해 현지 팬들과 더욱 깊이 호흡하며, 한국과 일본을 잇는 가교로서 활약한다.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다른 진행 실력을 보여준 츠키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이번 무대를 통해 처음으로 MC에 도전하게 된 하루나 또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차세대 MC로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빌리는 최근 발매한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을 통해 미니 2집 'M◐◑N palace', 미니 3집 ' palace (Stroop effect)'를 거쳐 약 4년간 이어온 'palace' 3부작의 대미를 장식했다. K-팝의 전형적인 문법을 비튼 구성과 응집된 서사로 '빌리가 곧 장르'라는 평가를 받은 가운데, 빌리는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 이어 무대까지 섭렵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21:40
[OSEN=김채연 기자] 가수 크러쉬(Crush)가 2023년 11월 발표한 곡 ‘미워’가 각종 음원차트에서 역주행 인기몰이로 눈길을 끈다. ‘미워’는 지난 3월 1일 멜론 톱100에 100위로 진입한 뒤 4일 오전 8시 기준 해당 차트 54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멜론 외에도 지난달 20일부터 26일 기준 유튜브 뮤직의 국내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54위, 주간 인기 아티스트 차트 28위, 3월 2일 자 스포티파이 일간 인기곡 차트 16위 등 각종 음원차트에서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크러쉬 정규 3집 ‘wonderego(원더이고)’의 4개 타이틀곡 중 하나인 ‘미워’는 그간 각종 댄스 챌린지를 유행시킨 한 댄스 크루가 지난달 초 ‘미워 챌린지’를 선보인 후 차트 역주행 인기가 점화됐다. 이후 아이브, 키키, NCT WISH, 보이넥스트도어, 투어스, 베리베리, 킥플립 등 인기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인기몰이에 힘을 실었다. 이에 따라 앞으로 ‘미워’의 역주행 인기 상승세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독창적인 음악으로 탄탄한 팬층을 확보 중인 크러쉬는 현재 Mnet ‘쇼미더머니12’에 절친인 지코와 함께 프로듀서로 출연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그러면서 지코와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을 발매했고 이후 딘, 페노메코와 함께 해당 곡을 팬시 차일드 버전으로도 선보이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크러쉬는 지난달 개최된 ‘한국 힙합 어워즈 2026(Korean Hip Hop Awards 2026, KHA 2026)’에서 ‘올해의 알앤비 앨범’과 ‘올해의 알앤비 트랙’ 2관왕을 차지하며 뮤지션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21:3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R 콘서트가 오늘(4일) 개봉한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 (이하 러쉬로드)’가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같은 날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도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순차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난달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개봉 당일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됐고, 첫 주 대부분의 티켓도 빠르게 동이 났다.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단관 개봉임에도 메가박스 전체 무비차트 2위에 올랐다. ‘러쉬로드’는 제목처럼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은 VR 공연이다.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TWS 대표곡 무대가 록 페스티벌, 노을 지는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 등 다채로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TWS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TWS는 ‘러쉬로드’ 인사 영상을 통해 “VR이 처음인 42(팬덤명) 분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는 저희와 42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준비했으니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TWS는 오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팬미팅은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AMAZE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20:52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왕이 사는 남자’의 흥행이 서점가로 이어지면서 조선왕조실록 관련 도서 판매가 크게 늘고 있다. 4일 교보문고에 따르면 영화 공식 개봉일인 지난달 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조선왕조실록’을 키워드로 한 도서 판매량은 개봉 이전 기간보다 2.9배 증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도 판매량이 2.1배 늘어 영화 흥행이 도서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교보문고는 분석했다. 관련 도서 가운데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 ‘한 권으로 읽는 조선왕조실록’, ‘왕이 들려주는 조선왕조실록’ 등이 판매 상위권에 올랐다. 여러 권으로 구성된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 가운데서는 영화의 주요 소재와 관련된 ‘세종 문종 단종’ 편이 특히 관심을 끌고 있다. 단종을 주인공으로 한 이광수(1892~1950)의 소설 ‘단종애사’도 잇따라 재출간되고 있다. 이 작품은 1928~1929년 동아일보에 연재된 역사소설로, 작가 사후 70년이 지나 저작권이 소멸된 상태다. 영화 개봉 이후 출판사 새움에서 ‘단종애사’를 새롭게 출간했고, 열림원과 더스토리도 출간을 앞두고 예약 판매를 진행 중이다. 먼저 출간된 새움판 ‘단종애사’는 지난 3일 기준 교보문고 소설 부문 일간 베스트셀러 22위에 오르며 전날보다 14계단 상승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3.03. 20:30
정토불교대학이 2026년 3월 학기를 개강한다. 법륜 스님과 함께 하는 정토불교대학은 불교 교리를 삶의 문제와 연결해 이해하고 수행과 실천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만 18세 이상이면 입학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오는 3월 16일까지 이다. 입학금은 110달러. ▶입학 신청: www.jungto.org/edu/junior ▶문의: [email protected] 정토불교대학 학생모집 학기 학생모집 입학 신청 신청 마감
2026.03.03. 20:2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재계약 후 첫 컴백을 확정지으면서 전 세계 모아(MOA.팬덤명)와 함께 새 챕터를 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정오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 컴백 쇼케이스 개최 소식을 전했다. 행사는 신보 발매 당일인 다가오는 4월 13일 오후 8시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새 음반의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앨범 작업 비하인드를 직접 들려주며 팬들과 컴백의 기쁨을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재계약 이후 첫 컴백인 만큼 전 세계 모아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공개된 신보 트레일러는 흑백 화면과 형광빛 가시나무의 강렬한 대비, 온몸이 가시로 덮인 실루엣 등 상징적인 장면들로 이목을 끌었다. 다섯 멤버가 내레이션한 시인과 촌장의 ‘가시나무’ 구절은 다양한 해석을 낳으며 컴백 분위기를 예열하고 있다. 오늘(3월 4일) 데뷔 7주년을 맞은 이들이 들려줄 새로운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4월 13일 오후 6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를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20:25
[OSEN=선미경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오는 24일 첫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새로운 서사의 포문을 연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지난 3일 오후 6시에 공식 SNS 채널에 2026년의 첫 컴백을 알리는 오프닝 트레일러 ‘The Story Begins Here(더 스토리 비긴스 히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은 독특하고 기묘한 배경음을 기반으로 레드 톤의 애니메이션이 펼쳐지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이어 영상 말미에는 첫 미니앨범명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와 ‘2026.03.24’라는 발매 일자가 담겨 Baby DONT Cry의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울러 영상에는 ‘CHAPTER 1. AFTER CRY(챕터 1. 애프터 크라이)’, ‘CHAPTER 2. WE BLOOM(챕터 2. 위 블룸)’, ‘CHAPTER 3. BEYOND THE LIMIT(챕터 3. 비욘드 더 리밋)’이라는 문구와 이를 표현하는 듯한 독특한 애니메이션 영상이 순차적으로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이는 2026년 Baby DONT Cry 새 프로젝트의 계획을 암시하는 듯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앨범은 Baby DONT Cry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첫 미니앨범. 이를 통해 한층 성장한 음악과 퍼포먼스는 물론 확장된 세계관까지 담아내며 컴백을 기다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Baby DONT Cry는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특유의 거침없고 당당한 에너지를 담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정체성을 구축하고 있다. 이같은 매력을 발판으로 국내 2개의 브랜드 모델 발탁 및 론칭을 앞둔 일본 색조 화장품 모델로 러브콜을 받는 등 광고계에서도 차세대 K팝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가 발표한 2026년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 ‘NME 100’에 선정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Baby DONT Cry가 이번 컴백을 통해 어떤 도약을 이뤄낼지 관심을 모은다.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오는 24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피네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20:02
[OSEN=김채연 기자] 크로스진 출신 신원호가 아티스트로서 한 걸음을 뗀다. 신원호는 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ONE’을 발표했다. 동시에 타이틀곡 ‘Warzon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됐다. 타이틀곡 ‘Warzone’은 독특한 구성의 팝 넘버로, 서로 상처를 주고 화해하는 과정 속에서 치유해 나가는 연인의 모습을 그린다. 표면적으로는 사랑에 관련된 이야기이지만, 그 이면에는 ‘진정한 평화란 무엇일까’에 대한 메시지를 넣었다. 다만 이러한 주제와 다르게 가볍고 귀에 익숙한 멜로디와 트랙에서 리스너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끈다. “I fight in a warzone/ 네 눈물이 닿은 순간/ 녹아버린 상처/ Though I wanna do it so fine” 가사에는 치열한 순간에서도 연인의 눈물 한 방울에 상처가 녹고, 결국 난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담겼다. 뮤직비디오에서도 여러 연인이 등장해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 담겼다. 목격자처럼 여러 커플을 보고 있던 신원호의 곁에도 그의 연인이 등장하면서 ‘진정한 평화’에 와닿았다는 웃는 신원호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한 신원호는 그동안 크로스진 활동을 비롯해 드라마, 뮤지컬, 광고 등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났다. 신원호라는 이름으로 여러 색을 보여줬던 그는 신보 ‘ONE’으로 그동안 마주해 온 모든 경험과 이어져 온 인연들, 그 무엇보다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이 본인을 나타내는 ‘ONE’이라는 의미를 담아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신원호는 아티스트로서 다음 단계를 새롭게 나아가는 첫 걸음을 밟는다. 지금까지 발매한 곡과 달리 본인 스스로 곡 선정부터 녹음까지 전 과정을 프로듀싱해 완성했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고민을 빠짐없이 전했다. 한편, 신원호의 신곡 ‘Warzone’은 오늘(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뮤즈엔터테인먼트, 뮤직비디오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20:0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압도적 스케일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고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온유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과 동명의 타이틀곡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 속 온유는 적막이 감도는 깊은 터널 속 정체불명의 구체에 떠밀려가며, 자신이 짊어진 운명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고 있는 모습이다. 온유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고통에 휘청이며 쓰러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내 다시 몸을 일으켜 앞으로 내달린다. 영상은 마침내 눈부신 빛이 쏟아지는 출구에 다다른 온유의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Jump in jump in 세상 끝까지 / Dive in dive in 두려움 없이'라는 진취적인 메시지의 노랫말이 처음 베일을 벗어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았다. 앞서 공개된 앨범 프리뷰와는 반전되는 후렴구로, 중독성 강한 사운드 위 정서적 몰입도를 높이는 온유 특유의 매력적인 보컬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TOUGH LOVE'는 온유가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온유가 직접 해외 유수의 작가진과 대면해 긴밀한 협업을 이룬 끝에 탄생했다. 온유는 음악적 외연을 글로벌로 확장,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정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미니 5집 'TOUGH LOVE'는 뻔한 사랑 이야기에서 탈피해, 우리가 마주하는 세상 속 '다양한 사랑의 단면'을 한 권의 소설책처럼 엮어낸 앨범이다. 온유는 작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작곡에도 참여하며 아티스트를 넘어 프로듀서로서의 존재감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각오다.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오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그리핀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52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황가람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 4일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황가람, 범진, 김기태, 이병찬, 치타, 브라운티거, 김경록, 박혜경, 블루화, 최전설 등이 소속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김영한 대표가 별세했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생전 아티스트 중심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를 이끌며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와 신인 발굴에 힘써왔다. 특히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음악적 방향성을 존중하는 제작 기조로 신뢰를 받아왔다.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향후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의 경영은 매니지먼트와 경영 을 담당해 오던 홍희래 이사가 대표 권한을 위임받아 수행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JMG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3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의 신보가 주요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집중 조명했다. 빌보드는 이번 신보에 대해 "아이브의 새 앨범은 한층 더 다듬어진 음악적 방향을 제시한다"라며, "사운드를 확장한 강렬한 단체곡과 함께 멤버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낸 솔로곡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팀 특유의 케미스트리를 유지하면서도 개인과 그룹으로서 '아이브'라는 이름이 갖는 의미를 더욱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라고 덧붙이며 정규 2집 내 멤버 전원의 솔로 트랙을 담아낸 점에 주목했다. 특히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은 정규 2집 발매에 앞서 지난달 9일 공개된 곡으로, EDM 장르의 강렬한 사운드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통해 이번 앨범이 제시하는 새로운 음악적 방향성과 에너지를 먼저 보여줬다. 이 같은 외신의 관심은 실제 차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Billboard Global 200)',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신보 '리바이브 플러스' 역시 빌보드 '월드 앨범(World Albums)' 차트 19위로 진입하며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차트에서도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뱅뱅'은 빌보드 코리아(3월 7일 자) '핫 100' 차트에서 2주 연속 3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글로벌 K-송' 차트에서도 4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빌보드 재팬 '핫 100' 차트를 비롯해 아시아 3개 지역 송 차트에서도 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아이브는 빌보드 차트 외에도 다양한 음원 플랫폼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앨범 데뷔 글로벌' 7위, '위클리 톱 앨범 데뷔 미국' 8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선공개곡 '뱅뱅'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실시간,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퍼펙트 올킬(PAK) 달성에 이어 주간 차트 전체 1위, 음악방송 4관왕까지 거머쥐었다. 이어, 오늘(4일) 오전 10시 기준 퍼펙트 올킬을 유지하며 국내외를 아우르는 막강한 '아이브 신드롬'을 재입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3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에서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3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5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6주 연속 차트에 머물고 있다. 또 ‘THE SIN : VANISH’는 ‘월드 앨범’에서 3주째 2위를 유지하고 있고, ‘톱 앨범 세일즈’에서 7위에 자리했다.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57위에 안착했다. 엔하이픈은 매주 목요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자체 콘텐츠 예능 ‘엔어클락’(EN-O’CLOCK) 새 에피소드를 게재하며 엔진(ENGENE.팬덤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동계 엔림픽’ 편에서는 멤버가 직접 스톤이 돼 점수를 내는 컬링을 비롯해 다양한 물건을 하키채로 다루는 아이스하키, 술래잡기 스키, 썰매 계주 등 이색 경기를 펼쳤다. 오는 5일에는 ‘커피 뱀파이어 프린스’ 편을 통해 달콤한 비주얼을 뽐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03. 19:15
부에나파크 시가 반이슬람 성향 SNS 게시물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내용을 공유한 자원봉사 경찰 목사(chaplain)를 해촉했다. 시에 따르면 1998년부터 부에나파크 경찰국에서 활동해 온 돈 하버트 목사는 무슬림을 폭력적으로 일반화하고 ‘무슬림의 미국 장악’을 경고하는 등 허위 및 오해 소지가 있는 게시물 최소 5건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1월 28일 직위에서 해임됐다. 시 측은 하버트의 게시물이 경찰서 및 시 정책을 위반했기 때문에 채플린 프로그램 자원봉사 역할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시 당국은 성명에서 “특히 대외적으로 주목받는 역할을 수행하는 시 자원봉사자는 특정 종교적 신념을 가진 집단이 아닌 전체 시민을 위해 봉사해야 하며, 시의 핵심 가치인 형평성과 존중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버트 목사는 게시물이 자신의 견해를 반영하지 않으며, 6000명 이상이 팔로우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다양한 정치적 성향을 가진 이들 사이의 대화를 촉진하려는 의도였다고 해명했다. 하버트 목사는 해촉 후 한 달이 지난 뒤인 지난달 28일 자신과 교회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촉 사실을 공개했다. 같은 날, 코너 트라우트 시장은 개인 페이스북에 하버트 목사가 1952년에 미국이 무슬림의 공직 취임을 금지했으며, 이를 부활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담긴 댓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을 포함한 5건의 페이스북 게시물 화면 캡처를 공개했다. 댓글에 언급된 법엔 종교를 이유로 공직 출마를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적이 없다.반이슬람 게시물 반이슬람 게시물 게시물 화면 반이슬람 성향
2026.03.03. 19:00
OC한미시니어센터(회장 김가등, 이하 센터)가 올해 들어 문화 강좌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 센터 측은 지난달 27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이달부터 서예, 디카시 강좌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서예 강좌는 12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시30분~3시까지 가든그로브의 센터(9876 Garden Grove Blvd) 강의실에서 열린다. 지도를 맡은 정산 박승수씨는 대한민국 문인화 대전 초대 작가이며, 세리토스 소망교회에서 ‘정산 서화 교실’을 운영하며 후진을 양성하고 있다. 디카시 강좌는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전 9시30분~11시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강사인 오연희 미주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지난 2004년 ‘심상’을 통해 등단한 시인으로 시와 수필, 디카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사회는 장일상 수석부회장 임명안을 가결했다. 장 수석부회장은 월남전참전자회 미 남서부지회장을 맡고 있다. 강좌 문의는 전화(714-530-6705)로 하면 된다.한미시니어센터 문화 한미시니어센터 문화 문화 강좌 디카시 강좌
2026.03.03. 19:00
미션비에호 시가 시니어 택시 프로그램 축소에 나섰다. 시의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수요 급증으로 커진 재정 부담을 덜기 위해 시니어 택시 서비스 프로그램의 월 이용 횟수를 무제한에서 10회로 제한하고, 일부 시외 목적지 운행을 중단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시 측은 지난 2006년부터 60세 이상 주민이 5달러 요금을 내면 시내 및 인근 일부 도시로 향하는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시청, 시니어 센터를 비롯한 시 시설로의 이동은 무료다. 시 측은 동반자 2명을 포함, 20달러에 제공해온 존 웨인 공항 왕복 서비스를 폐지하기로 했다. 시 당국은 인기가 많은 이 서비스로 인해 매년 약 9만 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약 3500건이던 서비스 이용 건수는 지난해 1만5000건에 육박했다. 미션비에호에 앞서 샌클레멘티와 풀러턴 시도 비용 부담을 이유로 자체 시니어 이동 지원 프로그램을 축소한 바 있다.시니어 택시 시니어 택시 시청 시니어 서비스 이용
2026.03.03. 19:00
[OSEN=최이정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굳건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7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빌보드 200’ 77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에서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찍은 바 있는 이 앨범은 이로써 35주 연속 차트인 했다. 지난해 발매된 걸그룹 앨범 가운데 최장기 차트인 기록이다. 세부 앨범 차트에서도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톱 앨범 세일즈’ 차트 15위를 차지했다. 202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음반 7위(루미네이트 ‘2025 연간 보고서’ 기준)에 오른 앨범답게 세일즈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다. 2024년 8월 발매된 첫 번째 EP ‘SIS(Soft Is Strong)’도 상승세를 보였다. ‘SIS(Soft Is Strong)’는 ‘빌보드 200’에서 전주보다 36계단 상승한 156위에 자리하며 누적 10주 이름을 올렸다. ‘톱 앨범 세일즈’에서도 12위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9계단 순위를 끌어올렸다. 앨범의 인기와 더불어 음원도 사랑받고 있다. ‘BEAUTIFUL CHAOS’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는 ‘글로벌 200’ 48위, ‘글로벌(미국 제외)’ 47위에 올랐다. 두 차트 모두 36주 연속 진입이다. 앞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21위(2026년 1월 17일 자)까지 오르며 글로벌 차트를 강타했던 이 곡의 ‘롱런’ 인기가 돋보인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레이블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3.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