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판교, 고용준 기자]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 등 레거시 IP를 바탕으로 MMORPG로 명가로 이름을 떨치던 엔씨소프트가 소위 '탈MMO'를 선언했다. 퍼블리싱도 불사하는 공격적인 경영 뿐만 아니라 모바일 캐주얼 분야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다가오는 2030년에는 매줄 5조원 시대를 열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엔씨소프트는 12일 오전 경기도 성남 판교 엔씨소프트 판교R&D 센터에서 '2026 엔씨소프트 경영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취재진 뿐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까지 180여명의 인원이 박병무 공동 대표가 제시한 엔씨소프트의 성장 전략을 듣고 Q&A에 임했다. 신성장동력 파트너로 낙점된 아넬 체만 센터장은 최근 중동 위기 고조로 인해 현장 참석 대신 화상으로 이번 간담회에 참석해 모바일 캐주얼 사업 전략과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 대표는 "지난 2년은 미래 성장을 위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라고 간담회을 문을 열면서 앞으로 엔씨소프트의 성장을 이끌 3대 핵심 전략을 레거시 IP 고도화, 신규 IP 확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언급했다. MMO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했던 기존 핵심 레거시 IP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의 핵심 가치는 키우면서 서비스 지역 확장과 스핀오프 신작 개발로 캐시카우는 지키는 안정적인 전략을 '레거시 IP'고도화의 취지라고 박 공동대표는 설명했다. 여기에 신규 IP 발굴을 위한 자체 개발력 강화와 퍼블리싱 사업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 라인업 구축도 거론했다. 박병무 대표는 신규 IP 확충을 '새로운 피의 수혈'로 묘사하면서 . MMORPG, 슈팅, 서브컬처,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에서 자체 개발 10종 이상, 퍼블리싱 타이틀 6종 이상의 신작 라인업을 이미 확보했다고 전했다. 준비하고 신작 라인업은 순차적으로 공개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마지막 핵심 성장 동력은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30% 이상 차지하고 있는 모바일 캐주얼 분야. 지난해 8월 영입한 아넬 체만 센터장이 주축이 돼 개발 퍼블리싱, 데이터, 기술 역량을 통합한 모바일 캐주얼 에코시스템(Ecosystem, 생태계)을 구축하는 클러스터 전략을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명무 공동대표는 "“엔씨의 검증된 데이터 분석 능력과 라이브 운영 역량에 실제 실행 경험을 갖춘 인재의 결합이 모바일 캐주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모바일 캐주얼 시장에서 성공을 낙관했다. 엔씨소프트는 3대 핵심 성장 전략의 가치를 재무적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2026년 매출 2조 5천억 원과 의미있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후 중장기 성장 전략을 기초로 2030년 매출 5조 원, ROE(자기자본이익률) 15% 이상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공개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1. 22:30
LA 한인타운의 대표적인 한식당 ‘함지박(Hamjipark)’이 폐업 이후 다시 문을 연다. 현재 ‘산더미 함지박(Sandeomi Hamjipark)’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재개장을 앞두고 있다. 산더미 함지박 측은 웹사이트(www.sandeomihamjipark.com)와 인스타그램(@sandeomi_hamjipark) 등을 통해 재개장 소식을 알리고 있다. 식당 측은 웹사이트를 통해 “전통에 뿌리를 두고 현대적 감각으로 한식을 재해석할 것”이라며 “지역사회에 오랫동안 기억될 장소와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산더미 함지박은 기존 6가 매장을 먼저 열고 이후 피코 매장을 순차적으로 재개장할 계획이다. 두 매장 모두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새 식당 운영은 한인타운 기반 외식기업 식스애비뉴 호스피털리티가 맡는다. 이 회사는 LA 한인타운에서 ‘쿼터스 코리안 바비큐’, ‘라성 두부’, ‘록 커피 앤 티’, ‘무한 코리안 바비큐’ 등 여러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해리 박 식스애비뉴 호스피털리티 마케팅 담당은 “함지박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에 실망한 고객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다”며 “이 식당을 다시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하다 운영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함지박은 고 김화신 셰프가 창업한 식당으로 매운 양념 돼지갈비와 감자탕으로 유명했다. 특히 매운 돼지갈비는 LA타임스 음식 평론가였던 조너선 골드가 “겉은 바삭하고 캐러멜라이즈된 풍미가 뛰어나며 지나치게 달지 않다”고 평가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타운 함지박 한인타운 기반 산더미 함지박 la 한인타운
2026.03.11. 22:2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Baby DONT Cry(베이비돈크라이)가 오늘(12일)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선공개곡 활동에 돌입하며 컴백 인기몰이 시동을 건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12일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의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 활동을 펼친다. Baby DONT Cry는 지난 11일 ‘Shapeshifter’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하고 오는 24일 앨범 발매 전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히트 메이커 김이나 작사가와 라이언 전 프로듀서가 함께 만든 이 곡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바뀌는 곡의 구성과 멤버들의 4인 4색 보컬이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에게 새로워진 Baby DONT Cry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Baby DONT Cry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Shapeshifter’ 뮤직비디오를 향한 반응 역시 뜨겁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멤버들의 팔색조 비주얼이 담겼을 뿐만 아니라, 쾌감을 선사하는 칼각 안무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 이들이 과연 무대 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전에 보여줬던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의 선공개곡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시동을 거는 Baby DONT Cry는 방송 활동에서 귓가에 맴도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한눈에 들어오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Baby DONT Cry의 첫 미니앨범 ‘AFTER CRY’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피네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1. 22:14
[OSEN=지민경 기자]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의 준서가 데뷔 첫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 준서는 오늘(12일) 공개된 패션&뷰티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디지털 무빙 커버를 장식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번 화보는 향수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평소 해당 제품을 즐겨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화보를 통해 특별한 만남을 이어갔다. 공개된 화보 속 준서는 맑고 깨끗한 내추럴 메이크업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청량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이 어우러지며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도 대담한 존재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했으며 훈훈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준서는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데뷔 약 2개월 만에 단독 화보를 진행하는 초고속 행보를 통해 남다른 존재감과 뜨거운 대세감을 동시에 입증했다.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며 단숨에 무한한 가능성을 각인시킨 준서가 선보일 다채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글로벌 K-POP 시장을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얼루어 코리아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1. 22:09
[OSEN=최이정 기자] 글로벌 음악 시상식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이 본격적인 팬 투표 일정에 돌입한다. ASEA 조직위원회는 오늘(12일) 오전 11시부터 본투표 1차를 시작하고 오는 29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개월간 이어진 월간 투표의 열기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이번 본투표는 글로벌 팬들이 직접 수상자 선정 과정에 참여하는 핵심 단계다. 이번 투표는 총 13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더 베스트 그룹(남/여)’, ‘더 베스트 솔로(남/여)’, ‘더 베스트 트로트’, ‘더 베스트 뉴 아티스트’, ‘더 베스트 O.S.T’, ‘더 베스트 아티스트(남우/여우)’ 등 9개 부문과 함께, 100% 팬 투표로 결정되는 ‘팬 초이스’ 4개 부문이 포함됐다. 글로벌 팬들은 ‘포도알(PODOAL)’, ‘뮤빗(mubeat)’, ‘마이원픽(my1pick)’ 등 3개 공식 플랫폼 앱을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각 플랫폼에서 집계된 결과는 합산되어 ASE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후보 선정 기준도 공개됐다. 가수 부문은 2025년 3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까지 발매된 음원 및 음반, 배우 부문은 같은 기간 공개된 드라마, OTT, 영화 출연작을 기준으로 조직위원회가 후보를 선정했다. 특히 ‘팬 초이스’ 부문은 시상식 당일인 5월 17일까지 현장 투표가 진행되며, 투표 마감과 동시에 최종 수상자가 발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ASEA 2026’은 오는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개최된다. 지난 2024년 출범한 ASEA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조명하는 글로벌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 열린 ‘ASEA 2025’에는 엔하이픈, 에스파, 아이들 등 K-POP 아티스트들과 변우석, Timelesz, 사쿠라자카46 등 아시아 스타들이 참여하며 이틀간 약 3만 7,000명의 관람객을 동원했다. 올해 개최되는 ‘ASEA 2026’ 역시 한층 확대된 규모와 글로벌 팬 참여 속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공동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ASEA 조직위원회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22:05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한혜진이 신곡 '그저 흘러가네'로 돌아왔다. 12일 정오에 공개된 한혜진의 새 디지털 싱글 '그저 흘러가네'는 세월이 흐르면서 느끼는 회한과 그리움을 담은 발라드 트로트 곡이다. 아름다운 선율의 어쿠스틱 악기들의 유기적인 조화를 통해 아날로그적인 온기를 구현했다. 이번 신곡은 한혜진의 절제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화려한 기교를 덜어낸 자리에 특유의 깊고 담백한 보이스를 채워 진정성을 더했다. 이는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과 쉼표를 선물하며 흘러가는 시간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운다. 실력파 트로트 듀오 후니용이가 작사, 작곡을 맡아 한혜진을 지원사격했다. 가수 임영웅의 역주행 신화곡 ‘가슴은 알죠’를 탄생시킨 후니용이와 ‘트로트 디바’ 한혜진의 만남은 강렬한 음악적 시너지를 발휘하며 곡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한혜진의 신곡 '그저 흘러가네'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토탈셋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1. 22:05
[OSEN=지민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글로벌 걸그룹 GIRLSET(걸셋)의 신곡 'Tweak'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뷰를 돌파했다. GIRLSET은 3월 6일 0시(각 지역 기준 0시) 새 디지털 싱글 'Tweak'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Tweak'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J.Y. Park)과 그래미 위닝 프로듀서 Diego Ave(디에고 에이브)가 작업에 참여한 곡으로 199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 R&B 특유의 빈티지한 사운드와 "Don't think that I'm weak"이라는 대담하고 당찬 메시지가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Tweak' 뮤직비디오는 렉시, 카밀라, 켄달, 사바나의 신비로운 무드와 매혹적인 춤선이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반복 재생을 이끌었고 12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달성했고 발매 24시간 만에 570만 뷰를 돌파하며 미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5위, 3월 6일 자 미국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톱 10에 안착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성원에 힘입어 GIRLSET은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신곡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8일 게재된 'Tweak' 퍼포먼스 비디오 영상은 멤버들의 탁월한 안무 합과 그루비한 감각적 퍼포먼스로 너른 호평을 모았고 11일에는 신곡을 아카펠라 버전으로 선보인 비주얼라이저 영상 'GIRLSET "Tweak (Acapella)" Visualizer'를 통해 네 멤버의 탄탄한 보컬 실력과 환상적인 하모니를 뽐냈다. 기세를 몰아 GIRLSET은 현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 나간다. 이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여러 지역에서 팬밋업을 비롯해 현지 주요 라디오 스테이션과의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흥행 열기를 잇는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 America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1. 21:57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 전임상센터의 비만, 당뇨조절 논문이 네이처 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IF=15.7)」에 게재됐다. 전임상센터 이보라 연구원은 비만과 당뇨 치료의 핵심표적으로 주목받는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을 신체에서 보다 활발하게 생성할 수 있는 상위조절 신호를 규명했다. 연구를 통해 이보라 연구원은 국내 생명과학 연구 성과 플랫폼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의 「한빛사(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선정되기도 했다. 강원대학교 약학대학 고현정 교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내분비내과학교실 정춘희 교수가 공동 주저자로 참여한 이번 연구는 장내 미생물 대사산물(부티르산)이 장 점막 면역 사이토카인 ‘IL-22’ 발현을 유도하고, IL-22가 활성을 통해 GLP-1 유전자 발현을 직접 증가시킴을 밝혔다. 연구는 면역물질을 이용한 대사질환 치료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특히 IL-22 투여로 혈당이 개선되더라도 GLP-1 수용체(GLP-1R)를 차단하면 효과가 사라지는 것을 확인, IL-22의 대사개선 효능이 GLP-1 경로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기능적으로 입증했다. 이는 GLP-1을 중심으로 한 대사 항상성 조절에서 면역신호가 GLP-1 생성(발현) 단계까지 직접 관여함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팀은 이번에 규명한 IL-22–GLP-1 신호 축이 비만, 당뇨 외에 전신 대사 항상성과 연관된 다양한 질환에서 작동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GLP-1 수용체는 췌장뿐만 아니라 간, 심장, 혈관 등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대사이상 지방간염, 심혈관계 질환 등 염증과 대사 이상이 결합된 질환 모델로 연구를 확대해 치료 표적 가능성을 검증할 계획이다. 논문은 「Intestinal interleukin-22 enhances GLP-1 production via the STAT3 pathway to improve glucose homeostasis during high-fat diet induced obesity in a study with male mice」제목으로 지난 2월 21일 게재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의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 타깃의 효능을 다양한 질환 모델에서 정량적으로 검증하고, 궁극적으로 기초 기전 성과가 치료제 개발로 연결되는 중개연구(Translational Research)를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1. 21: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키키(KiiiKiii)가 신곡 '404 (New Era)'로 데뷔 후 첫 월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12일 써클차트에 따르면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는 지난 1월 26일 발매된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로 2월 월간 디지털 차트와 스트리밍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기록했다. 이는 데뷔 첫 월간 차트 1위로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앞서 7주 차부터 9주 차까지 3주 연속 두 차트 정상을 지키며 탄탄한 음원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또 이들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04 (New Era)'는 멜론, 벅스, 지니, 바이브, 플로, 애플 뮤직,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 코리아 등 각종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했다. 글로벌 성과 역시 눈에 띈다. 키키는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Billboard)의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Billboard Global Excl. U.S.)'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3월 4일 자)에서는 핫 앨범(Hot Albums), 아티스트 100(Artist 100), 히트시커 송(Heatseekers Songs) 등 다양한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404 (New Era)'는 UK 하우스와 개러지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비트 위에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과 래핑이 더해진 곡이다. 특히 웹페이지 오류 코드 '404'를 '좌표 밖의 자유'라는 콘셉트로 재해석한 키키 특유의 유쾌함이 '젠지 감성'을 자극하며 이목을 끌었다. 해당 곡은 발매 16일 만에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으며, 이후 2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또 키키는 '404 (New Era)'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무대 위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입증했고, 2026년 3월 신인 아이돌그룹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젠지미' 열풍을 더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1. 21:38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준비한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오는 5월 29일, 30일,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방콕,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2026 I.O.I Concert Tour: LOOP(2026 아이오아이 콘서트 투어: 루프)’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아이오아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팬들과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새로운 추억을 쌓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2017년 개최된 ‘Time Slip – I.O.I(타임슬립-아이오아이)’ 이후 약 9년 만에 멤버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만큼,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역대급 규모의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연결과 순환의 의미를 담은 콘서트 타이틀 ‘LOOP’는 끝난 것 같았던 우리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진다는 메시지와 함께 팬들과의 재회,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함께 공개된 투어 포스터 또한 아이오아이를 떠올리게 하는 핑크 컬러와 감성적인 무드가 어우러져 공연을 향한 설렘을 더한다. 이번 콘서트는 단순한 재결합 무대를 넘어 팬들과 아이오아이가 다시 마주하는 특별한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성사된 자리인 만큼, 설렘과 즐거움을 담아내는 동시에 또 다음 만남으로 이어질 소중한 기록이 될 전망이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콘서트 투어와 함께 오는 5월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21:35
[OSEN=연휘선 기자] 가수 김완선이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에 휩싸였다. 12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완선은 최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됐다. 경기용인동부경찰서가 지난 5일 김완선을 해당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는 것이다. 김완선은 지난 2020년, 자신의 이름을 딴 1인 기획사 KW선플라워(KWSunflower)를 설립했다. 그러나 약 5년 동안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채 소속사를 운영했다. 그러다 지난해 하반기에 뒤늦게 등록 절차를 밟았다. 당시 연예계는 걸그룹 핑클 출신 뮤지컬배우 옥주현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타들의 1인 기획사 미등록 절차로 논란에 휩싸였던 상태다. 옥주현 뿐만 아니라 왕성하게 활동 중이던 코미디언 박나래 또한 전 매니저들과의 분쟁 속에 1인 기획사 미등록 상태였다는 것이 드러났던 터. 이후 무수한 스타들의 1인 기획사가 미등록 상태였던 것이 뒤늦게 드러나 파문을 빚었다. 김완선의 경우 지난 1986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40주년을 맞은 터. 이에 오랜 시간 활동해온 김완선조차 1인 기획사 등록 절차에 소홀했던 점이 파장을 키우고 있다. 다만 이와 관련 김완선 측은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그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뉴욕 텐리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첫 개인전 '아이콘 온 디맨드(Icon On Demand)'를 위해 미국 뉴욕에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1. 21:11
은혜평생교육대학 봄학기 은혜평생교육대학 봄학기
2026.03.11. 20:00
고시원에 혼자 사는 기초수급자인 A(69)씨는 지난해 어지럼증이 있어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 X선 검사를 받았더니 폐결핵 진단이 나와 2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치료비는 무료였지만, 식대 명목의 3만1630원을 내기 어려웠다. 폐지 줍기로 생계를 꾸려가던 그는 돈을 계속 내야 하면 병원에 오지 않겠다고 했다. 의료원은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에 따른 전액 지원을 결정했다. A씨는 퇴원 후 외래 치료를 이어가게 됐다. 결핵균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인 결핵 환자가 1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2011년 5만491명에서 2024년 1만7944명으로 64.5% 줄었다. 하지만 2024년 기준 한국의 결핵 발생률(2위)·사망률(3위)은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상위권이다. 그 배경엔 A씨 같은 취약계층 중심의 지역사회 내 전파가 있다. 실제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결핵 환자 비율은 건강보험 가입자의 4.3배에 달한다. 이들 환자를 안정적으로 치료하고 추가 감염을 막는 게 결핵 퇴치의 관건인 셈이다. 천병철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는 "그간 결핵전담간호사·잠복결핵 치료 등의 정책이 잘 진행됐지만, 사회적 약자들이 향후 결핵 관리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청은 결핵안심벨트 지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공립 의료기관의 저소득·노숙인 환자 등에 치료비부터 간병인, 영양간식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기저질환 악화 등으로 큰 병원 전원이 필요한 환자도 지원한다. 2014년 4곳으로 시작한 참여기관은 올해 군산·김천·포항의료원이 합류하면서 20곳까지 늘었다. 이 사업은 민간 병원에서 입원을 꺼리는 취약층 결핵 환자들의 '치료 마지노선' 역할을 한다. 조준성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원 대상 환자들을 보면 1만원 정도인 진단서 비용은 물론이고, 몇 천 원 내기도 어려워하는 분이 많다"라고 말했다. 현장 반응도 좋다. 꾸준한 관리가 어려운 저소득층, 노숙인 등의 치료 성공률을 높이는 효과가 뚜렷해서다. 서해숙 서울시 서북병원 진료부장은 "노숙인·기초수급자·탈북민 등의 결핵 환자는 안정적으로 치료하기 어려운데, 정부 지원 덕분에 치유·자활로 연계할 수 있다"면서 "최근 10년간 퇴원 후 결핵관리시설로 보낸 환자의 치료 성공률은 95%다. 바로 지역사회로 돌아간 환자 성공률이 70%에 그치고 재입원·사망이 많은 것과 차이가 크다"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 예산이 4년째 제자리걸음이다. 공공의료원 참여가 늘고 도와야 할 환자는 여전히 많지만, 되레 기관당 지원액이 줄어드는 모양새다. 조준성 교수는 "결핵안심벨트 예산이 모자라 다음 해 예산을 미리 끌어쓰기도 했다"면서 "안정적 지원이 있어야 더 많은 환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지난해 206명이 치료비 지원을 받았지만, 아직 사업 대상자 중 9% 수준이다. 환자 접근성 등을 고려해 참여기관 수를 늘리고, 예산도 더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3.11. 20:00
중증 심장질환인 ‘심인성 쇼크’의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우 건강이 더 좋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심인성 쇼크 생존자 10명 중 1명이 퇴원 후 정신질환을 경험하지만,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재혈관술, 심부전 입원 등 심혈관 사건과 사망 위험이 크게 감소한다고 밝혔다. 심인성 쇼크란 심장의 펌프 기능이 급격하게 나빠져 몸에 혈액을 공급하지 못하는 응급 상황을 의미한다.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한 심인성 쇼크로 진단받은 18세 이상 성인 중 퇴원 시까지 생존하고 입원 전에 정신과 진단을 받지 않은 11만2297명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심인성 쇼크 생존자의 약 10%인 1만1166명이 퇴원 후 새롭게 우울증, 불면증, 불안장애, 정신분열 스펙트럼장애 등 정신질환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새롭게 정신건강 문제가 발생한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 및 심혈관 사건 위험이 8% 높았다. 특히 연구에서는 정신질환 진단 후 적절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경우 건강 결과가 더 좋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우울제, 항불안제, 수면제 등 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은 경우, 비치료군에 비해 주요 심혈관질환은 44%, 전체 사망 위험은 49%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심인성 쇼크 생존자의 정신건강 문제는 단순한 후유증이 아니라 장기 임상 예후에 영향을 주는 위험인자이며, 적절한 정신과적 약물 치료를 통해 조절가능한 요인임을 보여주는 결과다. 연구진은 “심인성 쇼크 생존자는 극심한 생리적·심리적 스트레스를 겪는 고위험군임에도 그동안 정신건강 문제는 치료 우선순위에서 밀려 있었다”며 “퇴원 이후 정기적인 정신건강 평가 등 ‘마음의 회복’을 함께 관리하는 의료체계 정착과 중환자 생존자 관리 정책과 진료 지침에 정신건강 관리가 포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남영([email protected])
2026.03.11. 20:00
[OSEN=연휘선 기자] 뮤지컬배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를 받는 가운데 재직 중이던 홍익대학교 측에서도 인사조치를 단행 중이다. 12일 홍익대학교 대외홍보실은 OSEN에 남경주와 관련해 "현재 인사 조치를 진행 중이다. 휴직 상태로 이번 학기 수업은 진행하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당초 남경주는 홍익대학교 공연예술학부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었다. 그러나 지난해까지 수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휴직 상태로 수업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 가운데 남경주가 성폭행 혐의를 받게 되자 학교 측에서 인사 조치를 진행한 것이다. 단, 아직 조치가 마무리 되거나 면직된 것은 아니다. 남경주의 성폭행 혐의 자체가 아직 검찰 송치 단계인 만큼 사건의 추이와 수사 결과 역시 인사 조치에 반영될 전망이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남경주는 지난달 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지난달 서울중아지검에 불구속 송치됐다. 그는 지난해 서울 모처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남경주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을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이와 관련 남경주는 별도의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남경주가 이용하던 SNS 계정 또한 현재 삭제된 상태다. 남경주는 지난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했다. '아가씨와 건달들', '렌트', '맘마미아',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1세대 배우로 활약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11. 19:48
[OSEN=최이정 기자] 가수 한희준이 활동명을 'JUDE(주드)'로 변경하고, 싱어송라이터로 그 실력을 더욱 견고히 펼쳐갈 계획이다. 한희준이 JUDE로 활동명을 변경 후, 3월 13일 그의 음악적 역량과 메시지를 담은 신곡이자 자작곡인 'The Prodigal Son(돌아온 탕자)'을 발매한다. 'The Prodigal Son'은 따뜻한 감성과 그루브한 리듬이 인상적인 컨트리 팝 장르에 JUDE 특유의 섬세하고 독보적인 음색과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Mom im coming home. I had waited whole year(엄마, 저 집에 가요. 정말 긴 세월이였죠)' 가사로 시작되는 이 곡은 '모두에겐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고, 기다리는 이는 항상 그 자리에 있다'는 의미가 담긴 곡으로, JUDE는 이전보다 한층 단단해진 보이스와 감정의 호흡으로 메시지의 여운까지 더하며 리스너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할 예정이다. 2012년 미국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11' TOP9에 오르며 이름을 알린 JUDE(한희준)는 국내에서는 'K팝스타3'로 실력을 입증한 후 2017년 뮤지션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자신의 앨범에 직접 작사 및 작곡, 프로듀싱에 모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두각을 보였는데, 최근까지 RainDrop' 'WakeUp' '버뮤다' '사랑in가' '카르마' 등 더욱 섬세해진 감성과 내공있는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웰메이드 앨범들을 꾸준히 발표하며 사랑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UDE 신곡 'The Prodigal Son’ 자켓, MV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19:41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The Japan Gold Disc Award)’ 주요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KATSEYE는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서양 아티스트 부문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New Artist of the Year-Western Artist category)’로 선정됐다. 또한 이들은 음반 판매량,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 횟수 상위 두 팀을 꼽는 ‘베스트 2 뉴 아티스트(Best 2 New Artists-Western Artist category)’ 수상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도합 2관왕을 차지했다. KATSEYE 여섯 멤버(다니엘라, 라라, 마농, 메간, 소피아, 윤채)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시 한번 한국과 일본을 방문해 더 많은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1987년부터 주최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특히 ‘뉴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는 그간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영국 록 밴드 더 라스트 디너 파티(The Last Dinner Party) 등이 수상한 신인 부문 최고 영예의 상이다. KATSEYE는 2024년 데뷔 직후 아시아 프로모션 투어 도중 일본을 방문해 팬들과 교감을 나눴다. 이후 작년 8월에는 도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5’에 출연해 ‘Gnarly(날리)’, ‘Gabriela(가브리엘라)’, ‘Touch(터치)’ 등 히트곡을 선보여 수만 관객을 열광하게 만든 바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 ‘빌보드 200’(3월 14일 자)에서 KATSEYE의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는 113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 최고 4위(2025년 7월 12일 자)를 찍었던 이 앨범은 이로써 36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앞서 KATSEYE는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도 ‘Gabriela(21위)’, ‘Internet Girl(29위)’, ‘Gnarly(82위)’를 올려놓은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 성공 사례로 꼽힌다. 이들은 오는 4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선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1. 19:17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EAM(앤팀)이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11일 일본레코드협회에 따르면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제40회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에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와 세 번째 싱글 'Go in Blind'로 각각 '베스트 5 앨범'과 '베스트 5 싱글'을 수상했다. 이로써 &TEAM은 2025년 발표한 모든 작품을 수상작에 올렸다. '일본 골드디스크 대상'은 일본레코드협회가 1987년부터 주최한 권위 있는 음악 시상식이다. &TEAM이 수상한 두 부문은 2025년 발매된 싱글과 앨범 가운데 판매량 상위 5개 작품에 수여된다. &TEAM은 'Back to Life'와 'Go in Blind'를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100만 장 이상 판매하며 한·일 양국에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최초의 일본 아티스트가 됐다. 이외에도 &TEAM은 한국 데뷔 앨범으로 국내 음악방송 3관왕,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첫 진입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들은 앞서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특별국제음악상을 수상하고, '제76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TEAM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다시 한번 힘찬 도약에 나선다. 또한 5월 13일부터 일본 요코하마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YX 레이블즈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1. 19:06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엑신(X:IN)이 지난 11일 방송된 MBC M '쇼챔피언'에서 후속곡 'Who Dat'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비바이엔터테인먼트 소속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던 타이틀곡 'Dazzle Flash'에 이어 후속곡 'Who Dat'을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카리스마를 입증했다. 엑신은 힙한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스트릿 스타일링으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블랙, 화이트, 레드를 메인 컬러로 한 오버사이즈 재킷과 카고 팬츠, 후디 등 스포티하면서도 감각적인 룩을 매치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렬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도입부부터 무대를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에너지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타이틀곡 못지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카메라 워킹과 어우러지는 역동적인 대형 변화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으며, 가사 하나하나를 몸으로 표현해내는 섬세한 안무 표현력은 실력파 걸그룹다운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특히 멤버들의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카리스마 넘치는 제스처는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무대를 즐기는 엑신의 노련한 무대 매너와 하이라이트에서 쏟아진 폭발적인 에너지는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의 수록곡이자 후속곡 'Who Dat'은 묵직한 베이스 라인과 중독성 강한 힙합 비트가 어우러진 곡으로 멤버들의 날카로운 래핑과 파워풀한 보컬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매 무대마다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고 있는 엑신은 다채로운 활동과 음악으로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1. 18:55
[OSEN=최이정 기자]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ASEA 2026'에 뜬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오는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에이티즈, 앤팀, 하츠투하츠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3월 12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에이티즈(홍중, 성화, 윤호, 여상, 산, 민기, 우영, 종호)는 지난해 발매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GOLDEN HOUR : Part.3)'와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 '인 유어 판타지 에디션'(GOLDEN HOUR : Part.3 'In Your Fantasy Edition')으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특히 지난 2월 발매한 13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파트4'(GOLDEN HOUR : Part.4)로 통산 여섯 번째 밀리언셀러 음반을 만들어내며 K팝 대표주자의 위엄을 뽐냈다. 여기에 지난해 7월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12개 도시,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된 월드 투어 '인 유어 판타지' 무대를 아시아와 호주 투어로 확장해 글로벌 팬들을 만나며 '공연 강자'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2022년 데뷔한 하이브 첫 번째 일본 그룹 앤팀(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해 10월 한국 데뷔 앨범 'Back to Life'을 발매하고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발매 첫날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에 이어 써클차트 기준 누적 출하량 133만 1733장을 기록, 톱티어 그룹 반열에 올랐다. 한국 음악 방송 1위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차트 첫 진입, 일본 오리콘 랭킹 1위 등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인기 확장세를 입증한 이들은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4월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이후 처음 선보인 다인조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는 2년 연속 ASEA에 출격한다. 지난해 신인상을 거머쥔 하츠투하츠는 데뷔곡 'The Chase'(더 체이스)로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며 '최고의 신인'다운 활약을 펼쳤다. 최근 데뷔 1주년을 맞은 하츠투하츠는 신곡 'RUDE!(루드!)로 국내 음원차트 최상위권을 휩쓸며 커리어 하이를 경신,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쥔 데 이어 글로벌 차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지난 2월 개최한 첫 팬미팅은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돼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지난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하여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Q엔터테인먼트, YX 레이블즈, SM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1.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