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고용준 기자] “저는 오늘 영웅 아니면 역적 둘 중 하나 타이틀로 가져가겠습니다.” ‘나는상윤’ 권상윤이 자신의 발언을 기막히게 지켰다. 이긴 1, 3, 4세트 그는 영웅이었다. ‘상윤’ 권상윤과 권지인 쌍포가 터진 ‘알아할게’가 ‘애디’ 성민규와 ‘봉준’ 김봉준의 ‘팀 릴동파’의 대회 2연패를 저지하고 멸망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알아할게’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LOL 멸망전 시즌1 결승전 ‘팀 릴동파’와 경기에서 프로 출신 ‘상윤’ 권상윤과 권지인의 쌍포가 작렬하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결승 MVP는 미드를 든든히 지킨 권지인에게 돌아갔다. 이로써 ‘알아할게’는 지난 8강 승자전에서 ‘팀 릴동파’에 대한 패배를 말끔하게 설욕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상윤’ 권상윤은 멸망전 역대 최다 4회 우승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됐다. 아울러 더불어 우승 상금 2500만원이 수여됐다. ‘알아할게’가 1세트 밴픽부터 믿는 도끼 ‘상윤’에게 카드를 밀어주면서 승리를 위한 빌드업에 돌입했다. 유리하게 풀어가던 1세트 ‘상윤’이 상대 매복 플레이에 당하는 아찔한 장면이 나왔지만, 바론 버스트에 나선 ‘팀 릴동파’의 후미를 제대로 덥치면서 에이스를 띄우고 여세를 몰아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팀 릴동파’의 반격에 2세트 6000 골드 이상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알아할게’는 승부를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보이기도 했다. 흐름을 뒤집고 승기를 잡은 순간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성급한 판단으로 뼈아픈 에이스를 내주면서 세트스코어 1-1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실수는 한 번이면 충분했다. 2세트 55분간의 장기전 끝에 동점을 허용한 ‘알아할게’는 블루 선픽으로 3세트에 임했다. 서포터 나미를 선픽한 ‘알아할게’는 사이온과 트리스타나로 팀의 주포인 ‘나는상윤’ 권상윤에 힘을 실었다. 픽 2페이즈에서 미드 아리와 정글 쉔을 선택해 조합을 구성했다. ‘팀 릴동파’가 중앙 아래쪽 강가에서 깊숙이 파고든 권지인의 아리를 제압하면서 기분 좋게 퍼스트블러드를 챙겼지만, ‘알아할게’는 봇에서 계속 싸움을 걸면서 주포인 ‘상윤’을 공들여 미웠다. 성장한 트리스타나의 총구에서 불을 뿜는 순간 ‘알아할게’의 킬 포인트가 미친듯이 치솟기 시작했다. ‘알아할게’는 17분 교전에서 3킬 추가와 함께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하면서 완전히 주도권의 우위를 점했다. ‘나는상윤’ 권상윤의 트리스타나는 그야말로 괴물로 성장했다. 23분 교전에서도 홀로 3킬을 홀로 챙기면서 팀의 2-1 역전의 한축을 책임졌다. 매치포인트를 먼저 찍은 ‘알아할게’는 주저없이 4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초반부터 ‘상윤’ 권상윤의 카이사가 2킬을 챙기면서 발동을 걸었다. ‘알아할게’는 ‘팀 릴동파’의 추격에 잠시 흔들렸으나 바론 교전에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6:29
[OSEN=상암, 고용준 기자] “경기 종료 시간은 27분이지만, 아이템은 37분 경기에서 갖출 수 있을 정도입니다.”(채민준 캐스터) 초반부 킬로 야금야금 성장하던 트리스타나는 어느새 협곡을 호령하는 지배자가 됐다.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낸 상윤의 특급 캐리를 앞세워 ‘알아하게’가 멸망전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알아할게’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LOL 멸망전 시즌1 결승 ‘팀 릴동파’와 3세트 경기에서 ‘나는상윤’ 권상윤과 미드 권지인의 쌍포가 초반부터 제대로 발동 걸리면서 27분 8초만에 17-5의 완승을 거두고, 세트스코어 2-1로 도망갔다. 55분간의 장기전 끝에 동점을 허용한 ‘알아할게’는 블루 선픽으로 3세트에 임했다. 서포터 나미를 선픽한 ‘알아할게’는 사이온과 트리스타나로 팀의 주포인 ‘나는상윤’ 권상윤에 힘을 실었다. 픽 2페이즈에서 미드 아리와 정글 쉔을 선택해 조합을 구성했다. ‘알아할게’의 선택을 지켜본 ‘팀 릴동파’는 소나, 문도박사, 이즈리얼, 암베사, 트위스티드 페이스트 순서로 챔피언을 골라 조합을 꾸렸다. ‘팀 릴동파’가 중앙 아래쪽 강가에서 깊숙이 파고든 권지인의 아리를 제압하면서 기분 좋게 퍼스트블러드를 챙겼지만, ‘알아할게’는 봇에서 계속 싸움을 걸면서 주포인 ‘상윤’을 공들여 키웠다. 봇 공략이 여의치 않자 중앙으로 시선을 돌린 ‘알아할게’는 상윤의 트리스타나가 기막힌 킬 캐치쇼를 연이어 보여주면서 단번에 협곡의 지배력을 자신들 쪽으로 움켜쥐었다. 연달은 미드 공략으로 5-3으로 달아나기 시작한 ‘알아할게’는 17분 교전에서 3킬 추가와 함께 미드 1차 포탑을 철거하면서 완전히 주도권의 우위를 점했다. 팀이 올린 8킬 중 5킬을 올린 ‘나는상윤’ 권상윤의 트리스타나는 그야말로 괴물로 성장했다. 23분 교전에서 3킬을 홀로 챙기면서 존재감을 드러낸 트리스타를 앞세워 ‘알아할게’는 24분에는 바론 버프까지. 접수, 사실상 승기를 잡았다. 승기를 잡은 ‘알아할게’는 상대에게 시간을 주지 않았다. 바론 버프를 두른채 공세의 박차를 가해 ‘팀 릴동파’의 넥서스를 파괴하면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5:24
그룹 2PM 닉쿤이 스토킹 피해를 호소했다. 닉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영문 게시물을 통해 "어젯밤 집 주변을 산책하던 중 팬이라고 주장하는 누군가에게 스토킹을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람은 거의 30분 동안 제 바로 옆에서 중국어로 욕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따라다녔다. 나는 그 사람이 내 집까지 따라올까 봐 돌아갈 수도 없었다"며 "인근 경찰서로 가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그 사람이 기다렸다가 다시 나타날까 봐 결국 경찰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으며,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당신은 나에게 물리적 폭력까지 가했으니, 내가 가만히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 사생활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한 행위"라고 경고했다. 또 "당신의 얼굴은 물론 한국에서 어느 학교에 다니는지도 알고 있다. 다시는 찾아오지 말고, 내 일정에도 오지 말라"라면서 "나를 진심으로 사랑해 주는 팬분들은 내가 사생활을 소중히 여기고, 사회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바란다는 것을 잘 알고 계시기에 그렇지 않은 분들은 내 팬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닉쿤은 "지금 너무 화가 나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꼭 해야 할 말이었다"라면서 "다시는 오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3.14. 4:47
[OSEN=상암, 고용준 기자] 글로벌골드 6000의 리드를 따라잡혀 벼랑 끝에 섰던 ‘팀 릴동파’가 절체절명의 순간 장로드래곤 한타에서 짜릿한 뒤집기 쇼를 선보이며 50분 혈전의 승자가 됐다. ‘팀 릴동파’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멸망전 결승을 원점으로 돌렸다. ‘팀 릴동파’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2026 LOL 멸망전 시즌1 결승 ‘알아할게’와 2세트 경기에서 6000 골드 이상의 리드를 역전 당한 위기를 끈질긴 버티기로 넘긴 뒤 장로드래곤 한타 대승에 힘입어 50분 51초간의 초장기전 끝에 26-29로 승리,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1세트를 다소 무기력하게 패했던 ‘팀 릴동파’는 미드 강만식의 르블랑과 정글러 ‘봉준’ 김봉준의 마오카이를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다. ‘팀 릴동파’는 20분 초중반인 23분 경까지 글로벌골드 6000 이상 앞서나가면서 킬 스코어 8-4까지 격차를 벌려나갔다. 하지만 ‘팀 릴동파’의 실수와 ‘알아할게’의 챌린저 티어 권상윤이 유나라로 슈퍼플레이를 연달아 펼치면서 승부의 흐름이 요동쳤다. 드래곤 스택을 중첩하면서 기회를 엿보던 ‘알아할게’는 ‘나는상윤’의 활약으로 킬 스코어와 글로벌골드를 뒤집기도 했다. 그러나 한 번의 반전이 더 기다리고 있었다. 주도권을 내준 ‘팀 릴동파’가 ‘애디’와 강만식의 무력을 앞세워 짜릿한 뒤집기에 성공했다. 르블랑을 물러나게 한 후 포지션 상 유리한 자리를 갖고 있던 ‘알아할게’는 장로 드래곤 교전에서 뼈아픈 에이스를 내주면서 그대로 무너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4:39
[OSEN=장우영 기자] 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PRESS START’ 버튼은 언제나 설렘을 선사한다. 두근거림 속에 스테이지를 클리어할 때마다 성장한 캐릭터를 볼 때면 뿌듯함이 몰려오기 마련. 데뷔 2년 만에 첫 번째 투어를 펼친 아일릿(ILLIT) 역시 그렇다. 싱그럽고 발랄한 매력으로 다가오더니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경험치를 쌓았고, 레벨업을 거듭한 결과 지금의 단단한 아일릿이 완성됐다. 이 그룹이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기대되는 이유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아일릿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3월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Magnetic’으로 10대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미니 2집 ‘I’LL LIKE YOU’와 미니 3집 ‘bomb’를 거치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통통 튀는 색깔을 굳힌 뒤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기점으로 주체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데뷔곡 ‘Magnetic’으로 K팝 그룹 최초 데뷔곡 미국 빌보드 ‘핫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진입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스포티파이 역대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하기도 했다. 특히 숏폼 플랫폼을 넘어선 굳건한 음원 파워를 보여준 아일릿은 지난해 발매한 ‘Almond Chocolate’로 오리콘 차트 1억회 재생, 제67회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작품상,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 베스트 3 뉴 아티스트 등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일릿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투어에 나서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음원이 강한 그룹을 넘어 티켓 파워까지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투어명인 ‘PRESS START’는 게임의 시작 버튼을 누르듯 ‘새로운 여정의 시작’을 의미한다. 여기에 ‘하트’ 기호는 시스템에 가동되는 첫 신호이자 심장 박동을 뜻하는 만큼 이번 투어를 통해 팬들에게 벅찬 설렘과 두근거림을 전하겠다는 포부가 엿보인다. 이를 증명하듯 오는 15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되는 서울 공연은 멤버심 선예매 당일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일본 투어 역시 일찌감치 매진을 기록했다. 데뷔곡 ‘Magnetic’으로 공연의 시작을 알린 아일릿은 ‘IYKYK(If You Know You Know)’, ‘밤소풍’, ‘’little Monster’, ‘CHerish(My Love)’, ‘I’ll Like You’, ‘Pimple’, ‘Almond Chocolate’, ‘jellyous’, ‘My World’, ‘oops!’, ‘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 ‘Lucky Girl Syndrome’, ‘NOT ME’ 등 히트곡과 수록곡 등 아일릿을 표현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특히 윤아·민주·이로하, 모카·원희는 유닛을 이뤄 각각 ‘R U Next?’ 발표곡 ‘Desperate’와 ‘Scrum’(Short.ver)을 새롭게 선보였다. 콘서트에 앞서 “얼마나 단단하게 자랐는지, 가능성이 보이는지를 봐달라”고 당부했던 아일릿은 유닛곡을 통해 2년 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량한 보컬을 보여주며 뭉클함을 안겼다. 게임을 콘셉트로 한 만큼 흥미를 유발하는 무대 구성이 돋보였다. ‘LiTTLE MONSTER’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무대 한켠에 설치된 거대한 인형 뽑기 기계에 들어가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펼쳤고, ‘Pimple’을 부르면서는 교실을 배경으로 무대를 펼치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 총 7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친 대규모 투어로 첫 단독 투어를 통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증명하고 글로벌 아티스트로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하는 아일릿. 그 시작점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3:59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를 개최한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첫 번째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첫날 공연에서 데뷔곡 ‘Magnetic’으로 포문을 연 아일릿은 ‘IYKYK(If You Know You Know)’, ‘밤소풍’, ‘’little Monster’, ‘CHerish(My Love)’, ‘I’ll Like You’, ‘Pimple’, ‘Almond Chocolate’, ‘jellyous’, ‘My World’, ‘oops!’, ‘Midnight Fiction’, ‘비밀찾기’,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NOT CUTE ANYMORE’, ‘Lucky Girl Syndrome’, ‘NOT ME’ 등 히트곡과 수록곡 등 아일릿을 표현하는 곡들로 세트리스트를 가득 채웠다. 모든 무대 후 윤아는 “첫 단독 콘서트였는데 많이 긴장도 되고 설렘도 있었는데 큰 무대에서 첫 공연을 하니까 너무 설��다. 정말 와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 하루 즐거우셨을지 모르겠다. 여러분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면 저 또한 즐겁다.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내일 무대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원희는 “팬 콘서트를 하고 이번에는 한층 더 커진 투어를 하게 됐는데 이 투어 동안 글릿을 재밌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는데 언제나처럼 옆에서 응원해주고 바라봐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지켜봐달라. 재밌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민주는 “데뷔하기 전에는 팬이 생기면 어떤 기분일까 궁금했는데 이 공연장을 채우는 가수가 되어서 너무 행복하다. 무대 하면서 다시 느낀 건 왜 아이돌을 하고 싶었는지 글릿 덕분에 알 수 있었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고, 앞으로도 즐겁게 해드릴테니 어디 가지 말고 붙어 계셔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로하는 “첫 콘서트에 온 글릿들에게 감사하다. 오늘은 처음이니까 소중하고 특별하다. 처음인 만큼 걱정도 있고 잘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도 있었는데 글릿 덕분에 힘을 내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낸 사람이 됐다. 글릿 덕분에 많이 힘을 얻었고, 이런 분위기가 오랜만이라 감동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모카는 “데뷔를 하고 우리가 팬콘서트를 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무대를 즐기는 것보다는 불안감과 긴장감이 커서 제대로 즐기지 못했다. 첫 콘서트를 하면서 더 신나고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다행히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3:51
[OSEN=상암, 고용준 기자] “저는 오늘 영웅 아니면 역적, 둘 중 하나로 타이틀을 가져가겠습니다.” 결승전에 임하는 출사표를 호기롭게 밝힌 ‘나는상윤’ 권상윤은 ‘알아할게’의 수호신이었다. 권상윤이 특급 캐리를 펼친 ‘알아할게’가 멸망전 결승의 기선을 제압했다. ‘알아할게’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LOL 멸망전 시즌1 결승 ‘팀 릴동파’와 1세트 경기에서 권상윤이 시그니처 챔프 자야로 8킬 1데스 5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33분대 16-9로 서전을 잡아냈다. 대회 2연패를 꿈꾸고 있는 ‘봉준’의 ‘팀 릴동파’에 맞서 ‘킴성태’와 ‘나는상윤’의 ‘알아할게’의 결승전은 1세트 밴픽부터 수싸움이 치열했다. 블루 선픽으로 나선 ‘알아할게’가 라이즈 선픽 이후 자야와 밀리오로 팀의 핵심 전력인 미드와 원딜에 힘을 실었다. ‘알아할게’는 오른과 바이로 조합을 완성했다. ‘팀 릴동파’는 오리아나와 녹턴 선택 이후 아우렐리온 솔에 이어 레오나와 탑 자헨으로 조합을 정리했다. 경기 시작과 함께 권지인의 라이즈가 강만식의 아우렐리온 솔을 상대로 솔로 킬을 올리면서 ‘알아할게’가 먼저 신을 냈다. 첫 드래곤을 사냥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알아할게’는 12분경 정글 바이가 상대를 제대로 낚는 협업 플레이로 추가 킬을 올리면서 스노우볼 주도권을 잡았다. 탑 다이브를 통해 눈의 가시 같았던 ‘애디’까지 제압한 ‘알아할게’는 킬 스코어를 4-1로 달아나면서 주도권 굳히기에 돌입했다. 초반 두들겨맞던 ‘팀 릴동파’도 15분 협곡의 전령을 놓고 벌어진 한타에서 2킬을 만회하며 4-3으로 쫓아갔다. 순조로워 보였던 ‘알아할게’도 위기가 있었다. 홀로 움직이던 권상윤의 자야를 ‘팀 릴동파’가 제대로 덮쳐서 쓰러졌다. 기회를 잡은 ‘팀 릴동파’가 곧장 바론 버스트로 일발 역전에 나섰지만, 한 번의 반전이 더 기다리고 있었다. ‘알아할게’는 바론 버프를 가로채면서 주도권 방어에 성공했다. 킬 스코어는 4-5로 뒤졌으나 이미 드래곤 3스택을 중첩한 상태에서 바론 버프를 통해 ‘팀 릴동파’의 1차 포탑들을 정리했다. 27분에는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했다. 영혼 완성을 저지하기 위해 달려든 상대는 모두 권상윤의 강력한 딜에 제물이 되고 말았다. 여세를 몰아 두 번째 바론 버프를 두른 ‘알아할게’는 파워플레이를 십분 활용해 킬 스코어를 16-8까지 벌리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팀 릴동파’가 필사적으로 넥서스 방어에 나섰지만, 화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1세트가 정리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3:10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 원희가 ‘명창 기니’ 파트로 남다른 고음 가창력을 자랑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5세대 아이돌을 대표하는 걸그룹으로 성장한 아일릿은 데뷔 2년 만에 첫 단독 투어에 나서며 전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7개 도시 14회 공연을 통해 음원이 강한 그룹을 넘어 티켓 파워까지 갖춘 라이브 아티스트로 확실하게 존재감을 보이겠다는 각오다. ‘Pimple’ 무대는 교실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윤아와 모카는 글릿에게 전하는 편지로 감동을 선사했고, 민주는 종이 비행기를 던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무대 후 윤아는 “내 마음이야”라며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했고, 모카는 편지 내용을 궁금해 하는 민주에게 “비밀이야”라고 말해 질투를 유발했다. ‘Almond Chocolate’ 무대에서는 원희의 고음이 터졌다. 팬들 사이에서는 ‘명창 기니’로 불리는 파트를 선보인 원희는 무대 후 “부르면서 글릿의 표정을 유심히 봤는데, 응원해주면서 집중하면서 경청하는 게 보여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2:43
[OSEN=고용준 기자] 크래프톤 차기작 '서브노티카 2'가 여섯 번쩨 개발자 브이로그를 통해 새로운 건설 시스템을 공개했다. 신규 건설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공간 설계 방식에서 전작 '서브노티카'와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와 다른 차별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크래프톤측의 설명. 크래프톤은 지난 13일 보도자료릍 통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는 개발 중인 신작 '서브노티카 2’의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의 지평을 연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서브노티카 2는 2026년 중 PC와 콘솔로 얼리 액세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그동안 개발자 브이로그 시리즈를 통해 4인 협동 모드, 신규 생태계, 모듈형 탈것 등 핵심 요소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한 바 있다. 여섯 번째 개발자 브이로그 영상은 새로운 기지 건설 시스템을 주제로 전작과는 다른 설계 철학과 기술적 진보를 집중 조명했다. 키엘 맥도널드 기지 디자인 리드와 캐롤린 루 엔지니어 등 주요 개발진이 신규 기지 건설 시스템의 개발과 기술적 도전 과정을 설명했다. ‘서브노티카 2’는 모듈형 건설 방식을 도입해 유연하게 외부 구조를 확장할 수 있으며 창문과 복도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 세부적으로 내부 공간을 꾸밀 수 있도록 설계해 사전 제작된 구조물을 조합하는 방식으로 생존 인프라 중심의 기지 건설 시스템을 선보였던 전작 ‘서브노티카’, ‘서브노티카: 빌로우 제로’와 다른 차별성을 가졌다. 이진형 크래프톤 퍼블리싱 본부장은 “서브노티카 2의 기지 건설은 단순한 기능 개선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스스로 공간을 설계하고 완성해 나가는 창작 경험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또한 “함께 공개된 멀티플레이 시연은 ‘함께 설계하는 생존 경험’이라는 시리즈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2:06
[OSEN=고용준 기자] 드림에이지 퍼블리싱하는 신작 ‘알케론’이 지난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해 완성도 향상에 집중한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기작 '알케론(본파이어 스튜디오 개발)'의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 ‘FNF(Friday Night Fights)’를 매주 금요일마다 운영한다고 밝혔다. 팀 기반 PVP 게임인 '알케론'은 지난 2월부터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글로벌 테스트 프로그램은 2월에 진행한 SNF의 다음 행보로 드림에이지와 본파이어 스튜디오는 FNF를 통해 '알케론'의 완성도를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FNF에서는 알케론의 메인 콘텐츠인 ‘어센션 모드’를 먼저 만날 수 있다. 아시아 서버의 경우 한국 시간에 맞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한국 이외에 유럽, 남미, 북미 서버 역시 각 서버가 활성화된다. 눈여겨 볼 사안은 바로 팀 기반 PVP 대전을 커스텀 매치를 통해 24시간 자유럽게 대전할 수 있다는 점. 최대 45명의 플레이어와 5명의 관전자가 참여할 수 있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FNF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테스트 프로그램”이라며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발전된 ‘알케론’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4. 1:55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를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14일과 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아일릿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R U Next?’를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4년 3월 미니 1집 ‘SUPER REAL Me’로 데뷔했다. 타이틀곡 ‘Magnetic’으로 10대 소녀의 엉뚱하고 발랄한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과 팬덤을 동시에 사로잡았고, 미니 2집 ‘I’LL LIKE YOU’와 미니 3집 ‘bomb’를 거치며 특유의 몽환적이고 통통 튀는 색깔을 굳힌 뒤 싱글 1집 ‘NOT CUTE ANYMORE’를 기점으로 주체적이고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을 입증했다. 공연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아일릿은 설렘과 긴장감이 섞인 표정을 보였다. 윤아는 “소중한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저희의 첫 번째 투어 재미있게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고, 원희는 “첫 단독 콘서트인 만큼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 보시면서 아일릿이 얼마나 단단한게 자랐는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모카는 “‘PRESS START’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이 콘셉트다. 게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구성이 포인트이며, 본 적 없던 무대도 있으니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관람 포인트를 밝혔다. 이로하는 “첫 단독 콘서트를 통해서 멤버 모두의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리는데 중점을 뒀다. 귀여운 모습부터 쿨하고 멋진 모습까지 다양하게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민주는 “어렸을 때부터 꿈꾼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드릴테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아일릿의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는 14일과 15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를 순회한 뒤 8월 22일 홍콩에서 막을 내린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4. 1:21
[OSEN=최이정 기자] 명문 콜롬비아 대학교 복학으로 가수와 학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미국에서의 에너제틱한 일상을 공유했다. 애니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Recentl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애니는 캠퍼스와 스튜디오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잃지 않은 모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도서관으로 보이는 배경에서 노트북을 앞에 두고 찍은 셀카다. 애니는 편안한 회색 후드 집업 차림에 내추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지만, 날카로운 눈매와 투명한 피부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뒤로 가득 찬 전공 서적들이 그녀의 치열한 대학 생활을 짐작게 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도 여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보컬 녹음 파일들이 빼곡히 나열된 작업 화면이 담겨 있어, 학업 중에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본업'과 '학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그녀의 완벽주의적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또한 애니는 석양 아래 펼쳐진 도시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비행기 안에서의 사진과 힙한 스트릿 패션을 선보인 거울 셀카 등을 통해 '워너비 아이콘'다운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하트 로고가 인상적인 브랜드 전시 공간에서 인형을 안고 있는 귀여운 모습은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와 활동을 통해 미국 명문 대학인 컬럼비아 대학교를 잠시 떠났던 바. 그는 올 봄 복학해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 짓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애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14. 1:03
[OSEN=고용준 기자] ‘디바이’ 할리시 루샤이디와 ‘조그모’ 알렉산더 모어의 숨막히는 캐리쇼가 오가는 가운데 결국 페이퍼 렉스(PRX)가 북미 명가 G2를 마스터스 산티아고에서 낙마시키고, 패자 결승전에 올라갔다. PRX는 1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G2 e스포츠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1-13, 13-9, 13-4)로 승리했다. PRX의 출발은 불안했다. 1세트 ‘헤이븐’에서 ‘조그모’의 캐리쇼 시종일관 끌려가다가 11-13으로 선취점을 내줬다. PRX도 ‘디바이’의 분전과 상대 ‘베이비베이’의 실수에 힘입어 11-12 한 점 차이로 추격했지만, 후반 집중력에서 힘이 부족하면서 결국 1세트를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2세트 ‘브리즈’부터 상황이 달라졌다. 수비로 나선 전반전 시작과 함께 다섯 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5-0으로 기분 좋게 2세트를 연 PRX는 8-4로 앞선채 전반을 끝냈고, 후반전 네 개 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먼저 세트 포인트를 찍었다. G2가 17라운드부터 다섯 번 연속 만회하면서 추격했지만, PRX는 22라운드에서 G2의 요원을 전원 제압하면서 세트스코어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2세트 상대를 압도한 PRX는 3세트 ‘코로드’에서 흐름을 이어가며 역전 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했다. 전반전을 10-2로 크게 앞서나간 PRX는 후반 전 단 2점만 실점하고 13-4로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3. 22:5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글로벌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유니크)로 13일 기준 아이튠즈 미국, 터키, 러시아,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톱 앨범 차트에서 톱10, 미국, 캐나다, 터키, 태국, 아르헨티나, 브라질 POP앨범 차트에서 TOP10, 미국, 캐나다, 러시아, 태국 KPOP앨범 차트에서 톱10을 차지했다. 특히 태국에서는 톱 앨범, POP앨범, KPOP앨범 차트 모두에서 1위에 올랐으며, 터키,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도 톱 앨범, KPOP앨범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아르헨티나에서는 톱 송·POP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러시아, 태국, 브라질 POP음원 차트에서 TOP10을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을 아우르는 호성적을 썼다. 특히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도 5위에 랭크되며 피원하모니의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외에도 피원하모니는 앨범 발매와 동시에 첫날 음반 판매량 45만장 이상을 달성하며,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을 넘어서는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13일 기준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에서 1위에 올랐고,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피원하모니가 10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더 짙어진 피원하모니의 음악색을 느낄 수 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UNIQUE'는 브라질리언 펑크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와 묵직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크루에 대한 넘치는 자신감을 여과 없이 보여주며,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무엇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통해 피원하모니만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전한다. 이처럼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차트를 휩쓸고 있는 피원하모니는 각종 음악방송 및 여러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8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14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 미니 3집 ‘bomb’의 수록곡 ‘jellyous’가 지난 12일 기준 1억 23만 2719회 재생됐다. 아일릿 통산 7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jellyous’는 쉴 새 없이 몰아치는 빠른 비트가 특징인 댄스 팝(Dance Pop) 장르의 곡이다. 확인할 수 없는 ‘너’의 마음에 질투(jealous)를 느끼고, 여러 감정이 혼합된 것을 뒤섞인 젤리(jelly)에 비유한 재치 있는 가사가 매력적이다. 아일릿은 활동 당시 전력으로 스텝을 밟는 힙한 안무를 선보이면서도 흐트러지지 않는 라이브를 구사해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노래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5억 회가 넘는다. 특히 데뷔곡 ‘Magnetic’은 발매된 지 약 1년 7개월 만에 7억 회 이상 재생됐는데, 이는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 기록이다. 이 외에도 ‘Lucky Girl Syndrome’과 ‘Cherish (My Love)’, ‘Tick-Tack’, ‘빌려온 고양이 (Do the Dance)’, ‘NOT CUTE ANYMORE’의 누적 재생 수가 각 1억 회를 돌파하며, 음원 차트에서의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늘과 내일(15일) 양일간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 공연은 선예매 첫날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돼 아일릿을 향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1:21
최근 성균관대 강사로 임용됐다가 재학생 반발로 무산된 뮤지컬 배우 한지상이 과거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한지상은 13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과거 본인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A씨와의 만남 경위와 이후 갈등 과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한지상은 2017년 뮤지컬 작품 활동 중 동료 선배를 통해 A씨를 만나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호감을 갖고 만나게 됐고, 그 과정에서 스킨십이 있었다. 이에 대해 한지상은 "일방적인 강제 행위가 아닌 서로의 호감 표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세 차례 정도 만남을 더 가졌으나, 가치관 차이 등으로 인해 네 번째 만남에서 한지상은 관계를 정리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만나지 않았다. 그로부터 2년 뒤인 2019년 9월 한지상은 A씨로부터 과거의 일이 '일방적인 성추행'이었다고 주장하는 장문의 문자를 받았다. 한지상은 배우로서 겁이 나 A씨에게 사과하며 달래려 했다. 이후 A씨는 사과와 보상을 요구하며 5~10억원의 금전 또는 1년간의 공개 연애를 제안했다. 한지상은 A씨가 최종 3억원으로 조정된 보상금이 비상식적이라 판단해 거절했다. 한지상은 영상에서 A씨와의 통화 녹취 일부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서 A씨는 "나도 배우님에게 호감이 있었다", "배우님 그때 저한테 성추행하신 거 아니다. 배우님이 일방적으로 하신 것도 아니고, 나도 그 당시엔 좋았다"고 언급을 하기도 했다. A씨의 요구가 계속되자 한지상은 2020년 이 일을 소속사에 알리고 A씨를 강요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하지만 검찰은 남녀 관계의 특수성 및 협박 수준 입증 부족 등을 이유로 A씨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후 A씨가 온라인상에 성추행 당했다는 글을 올렸고, 한지상이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출연 중이던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 현재 한지상은 본인을 성범죄자로 묘사한 악플러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했다. 수사 과정에서 한지상의 과거 행위에 대한 조사가 다시 이뤄졌는데, 검찰 공소장에 "피해자 한지상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처벌받은 적이 없다"는 내용이 명시됐다고 한다. 끝으로 한지상은 "저는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고, 사생활에 있어 비윤리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한지상은 2003년 연극 '세발자전거'로 데뷔한 이후 뮤지컬 '벤허', '데스노트'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는 2020년 성추행 의혹에 휩싸이면서 출연 중이던 모든 작품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호감을 가지고 만나던 사람으로부터 "성추행을 사과하라", "공개적인 만남을 갖든지 거액을 지급하라. 그렇지 않으면 인터넷에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최근 한지상은 성균관대학교 강사로 임용됐다가 성추행 의혹으로 인한 학생들의 반발로 강사 임용이 철회된 바 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3.13. 21:00
[OSEN=지민경 기자]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일본 첫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13일 일본 케이티 제프 요코하마(KT Zepp Yokohama)에서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첫 팬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일본 공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약 1,000명의 팬들이 현장을 찾아 뜨거운 열기를 자아냈다. 공연이 시작되자마자 터져 나온 팬들의 함성은 무대 내내 이어졌으며, 알파드라이브원은 이에 화답하듯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열광케 했다. 이날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 앨범 ‘EUPHORIA’의 선공개곡 ‘FORMULA’(포뮬러)를 비롯해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 수록곡 ‘Cinnamon Shake’(시나몬 셰이크)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펼치며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또한 토크와 게임 코너에서는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한 일본어 멘트와 적극적인 팬서비스로 분위기를 달궜고, 팬들과 눈을 맞추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이어 재치 있는 소통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ALPHA DRIVE ONE THE 1ST MINI ALBUM ‘EUPHORIA’ 발매 기념 FAN SHOWCASE IN JAPAN’은 일본 정식 데뷔 전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며 알파드라이브원의 글로벌 대세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이후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는 앞다퉈 올해 데뷔한 K-POP 그룹의 일본에서의 첫 쇼케이스 개최에 팬 천 명이 열광했음을 조명했으며, 오리콘 뉴스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은 팬들의 큰 환호 속 일본 첫 공식 행사에 등장해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또한 일본의 후지TV ‘메자마시 토요일’ 역시 알파드라이브원의 행보에 주목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미니 1집 ‘EUPHORIA’를 통해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일본 팬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늘(14일) 일본 최대 규모 패션 축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TGC)’에 참석해 현지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며 일본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WAKEONE 웨이크원 / Photo by Kazumi Watanabe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20:11
[OSEN=지민경 기자] DAY6(데이식스) 원필이 신곡 '사랑병동'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원필은 오는 30일 첫 미니 앨범 'Unpiltered'(언필터드)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3일 오후 DAY6 공식 SNS 채널에 새 앨범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하고 기대감을 높였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사랑병동'을 필두로 'Toxic Love'(톡식 러브), '어른이 되어 버렸다', 'Up All Night'(업 올 나잇), 'Step by Step'(스텝 바이 스텝), '백만송이는 아니지만', '피아노'까지 총 7곡이 수록된다. 원필은 새 앨범에 수록된 전곡의 작사, 작곡을 맡아 감성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발휘했다. 여기에 오랜 시간 호흡한 작곡가 홍지상과 수많은 K팝 히트곡을 만든 이우민 "collapsedone", 박우상(LOGOS), TAEY(LOGOS), 밍지션(minGtion)이 합세해 앨범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원필이 정규 1집 'Pilmography'(필모그래피) 이후 약 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앨범 'Unpiltered'는 말 그대로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의 원필을 의미한다. 다듬고 정제해서 보여주기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남기는 데 초점을 맞춰 원필의 내면과 서사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DAY6 여러 음반과 솔로 앨범을 통해 풍부한 감수성과 따스한 목소리를 선사했던 바, 이번 신보를 통해 들려줄 그의 폭넓은 음악 이야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솔로 컴백 열기를 몰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단독 콘서트 'WONPIL SOLO CONCERT 'Unpiltered''를 개최한다. 해당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원필의 미니 1집 'Unpiltered'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3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51
[OSEN=고용준 기자] 'FC온라인' 한국 대표 리그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이하 ‘2026 FSL 스프링’)이 오는 22일 결승전을 개최한다. ’2026 FSL 스프링’은 T1, 젠지, KT, DRX, 피어엑스, 농심, DN 수퍼스, 디플러스 기아(DK) 등 총 8개 프로팀4인의 선수가 출전해 총 상금 10억 원을 두고 32인이 개인전을 펼치는 리그다. 우승자에게는 개인 상금 50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승자의 소속팀은 상금 2억 4000만 원을 획득한다. 오는 22일 열리는 결승에 앞서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롯데월드 DN콜로세움 경기장에서 5판 3선승제로 진행된다. 결승전은 일주일 뒤인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7판 4선승제로 펼쳐진다. 두 경기 모두 유관중으로 진행되며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매진됐다. 결승전 입장권은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결승전 대진은 오는 3월 15일 결승 진출전에서 결정되며, 지난해 스프링 시즌 우승자 젠지 ‘원더08’ 고원재와 서머 시즌 우승자 DRX ‘찬’ 박찬화를 비롯해 이변을 일으킨 피어엑스 ‘노이즈’ 노영진과 날카로운 공격 축구를 선보이는 DRX ‘원’ 이원주가 출전해 각축전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넥슨은 이번 결승 진출전과 결승전 현장 방문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장 관람객 전원에게 인게임 재화 ‘3000 FC’를 선물하며, 베스트 치어풀로 선정된 관람객에게는 추가로 ‘3000 FC’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FC 온라인’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 관람객에게 ‘FC’를 지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3. 19:39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남긴 로맨틱한 러브송 ‘아기자기’가 오늘(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아기자기’는 아슬아슬한 감정을 주고받으며 상대에게 깊이 매료되는 연인의 모습을 표현한 노래다. 미니멀한 비트 위에 섬세한 멜로디를 더해 호시의 독보적인 음색을 선명하게 부각하고, 절제된 사운드가 설렘과 긴장감이 공존하는 분위기를 세련되게 완성한다. 호시는 이 곡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뽐냈다. ‘서로의 시차가 잠시 엇갈리더라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개의치 말자’라는 약속이 담긴 가사는 현재의 감정에 솔직하고 싶은 그의 진심을 대변한다. ‘Baby’, ‘Honey’라는 설렘 가득한 애칭을 중의적 의미의 ‘아기자기’로 표현한 재치 있는 제목은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높인다. 호시는 2021년 믹스테이프 ‘Spider’를 시작으로 강렬한 힙합 사운드가 돋보이는 ‘TAKE A SHOT’, 격정적인 전개와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Fallen Superstar’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꾸준히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물오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호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늘과 내일(15일) 이틀간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이어간다. 이들은 지난해 발매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제40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베스트 3 앨범’ 아시아 부문을 수상하는 등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13.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