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정신우(본명 정대열·사진) 셰프가 18일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56세.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고인은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에 출연했고 2000년 이후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했다.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해 왔다.
2026.01.18. 8:28
“50년 세월 다 기억납니다. 서러울 때도 있었고, 상 복도 없었고. 후회한 적도 많죠. 강박적으로 (노래를)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할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시 돌아가면 노래를 했을 거 같아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데뷔 5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여는 가수 최백호(76)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이렇게 말했다. 소탈한 고백을 앞세우는 그의 얼굴에, 머리칼처럼 새하얀 웃음이 번졌다. 가수 최백호가 오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을 시작으로 제주·경기·대전·경남에서 50주년 콘서트 무대에 선다. 공연 제목은 ‘낭만의 50년, 시간의 흔적을 노래하다’. 최근 서울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만난 최백호는 ‘낭만 가객’ 별칭에 대해 “낭만적이지도 않고, 그저 운 좋은 사람”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Q : 어떻게 지냈나. A :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작업실서 곡 쓰고 노래 부른다. 콘서트 앞두고 목소리를 열심히 다듬고 있다.” Q : 좀 야위었다. A : “비결핵성 항산균이라는, 아주 독한 약을 써야하는 병에 걸렸었다. 약을 먹었더니 두 달도 안 지나 15㎏이 빠지더라. 이제 완치는 됐다.” Q : 목은 괜찮나. A : “고음이 좀 떨어졌고, 대신에 거칠었던 목소리가 묘하게 변했다. 가성도 조금씩 된다. 100점 만점에 80점 정도는 되는 것 같다.” 50년 전 그는 서울 청파동의 친구 집에 얹혀 사는 ‘기장(부산) 촌놈’이었다. 친구의 매형이 운영하던 부산의 호프집에서 돈 받고 노래하다 상경한 직후였다. Q : 원래 노래하는 걸 좋아했나. A : “스무 살, 어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시고 극장 간판 그림 그리며 전전하던 시절 유일한 낙이 친구와 기타 치며 노래 부르는 일이었다. 그런데 친구 매형이 월 3만원 줄테니 자신의 호프집에서 노래하라고 권했다. 골목에서 딩동대던 생초보 실력으로 무대에 섰다.” Q : 가수는 어떻게 됐나. A : “그 호프집에 들른 부산 MBC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진행하던 배경모 PD가 ‘더 큰 데서 노래해보겠냐’고 권했다. 부산 ‘틴 클럽’을 소개해줬고, 거기서 가수 하수영씨를 만나 친해졌다. 하수영씨가 서울로 올라가 데뷔한 후 나도 서울에 와 서라벌레코드에서 오디션을 봤다.” Q : 첫 방송 무대 기억이 나나. A : “1977년 TBC의 버라이어티쇼 ‘쇼쇼쇼’였던 것 같다. 그날 입고 나갈 양복이 없어 친구 옷을 빌려 입고 나갔는데 바지도 길고 소매가 맞지 않았다. 담당 PD가 내 모양을 보더니 드럼통 하나 가져오라고 해서 그 위에 웅크리고 앉아 노래하게 했다.” 그의 데뷔곡은 ‘내 마음 갈 곳을 잃어’다.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라는 첫 소절로 유명한 발라드다. 연인을 향한 절절함인줄 알았는데, 실은 사모곡(思母曲)이었다. Q :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 A : “세상에서 제일 씩씩하고 멋지고 예뻤던 분이셨다. 초등학교 교사였던 어머니는 종종 시도 쓰셨다. 그 영향 때문인지 나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다. ‘내 마음…’ 가사도 작고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끼적인 글이 우연히 작곡가 최종혁을 만나 노랫말이 됐다.” Q : 아버지(최원봉 제2대 국회의원)도 대단한 분이셨다. A : “6·25 전쟁 중 어린 나를 보러 오시다 튀르키예군 트럭에 치여 돌아가셨다.” Q : 어머니가 고생하셨겠다. A : “어머니가 사택 딸린 학교에서 근무하며 우리 남매(1남2녀)를 키웠다. 천장으로 쥐가 몰려다니는 곳이었지만 행복했다. 누나들이 학교 가면, 나는 어머니 교실로 쫓아가서 수업 하는 어머니를 창문 너머로 들여다봤다. 국민학교 3학년 때인가 어머니가 전근을 가며, 작은누나와 나는 할아버지 집에 맡긴 적이 있다. 얼마 못 가 엄마를 보겠다며 누나 손을 잡고 철길 따라 걸어 가출을 했다. 엄마를 보자마자 엉엉 울고 드러누웠다.” 최백호의 인생에서 어머니만큼 중요한 사람이 아내 손소인씨다. 그는 “아내가 없으면 지금쯤 술 마시다 죽었을 지도 모른다”고 했다.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는 아내를 보며 ‘첫 사랑도 저렇게 어디선가 저렇게 살고 있겠지’라 생각하며 쓴 노래다. 그는 “다른 여자 떠올렸다고 기분 나쁠 법도 한데, 아내는 ‘덕분에 돈 벌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Q :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노래가 있나. A : “우리나라 가요계서 50년 간 활동한 사람이 나 말곤 송창식, 나훈아, 조용필 정도다. 그래서 이들의 노래를 50주년 무대에서 들려드릴 계획이다. 행복하게 노래하는 76살 가수의 노래를 들으러 오시라. 여러분도 행복하게 해드리겠다.” Q : 평소 ‘아흔 살까지 노래하겠다’고 했는데. A : “그 때 부를 노래도 정해놨다. ‘박수’라는 노래인데, ‘나 죽거든 박수를 쳐주오, 삶의 시간들 칭찬해주오, 행복했으므로’ 이런 내용이다.” Q : 죽음에 대해서도 고민하나. A : “나는 무대 위에서 노래하며 죽고싶단 다른 가수들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침대 위에 누워 잔소리 다 하고 죽고 싶다.(웃음)” 최민지(choi.minji3)
2026.01.18. 8:19
[OSEN=고용준 기자] 컴투스홀딩스의 인기게임 '소울 스트라이크'가 1020세대 인기 걸밴드 QWER과 컬래버레이션을 확장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5일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통해 QWER과의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확장했다고 밝혔다. 기존 컬래버의 흥행 성과를 바탕으로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성장 부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이용자가 더 즐겁게 컬래버레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신화 동료 쵸단, 마젠타, 히나, 시연은 초월 최대 단계가 기존 3단계에서 5단계까지 확장돼 한층 강력한 성장이 가능해졌다. 또한, 컬래버 스킬 ‘눈물참기’도 최대 초월 단계가 확장되며, 멤버별로 신규 애장품이 추가됐다. 멤버들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유일 등급 펫 5종은 각성 단계가 확장되어 전투에서 강력한 지원 능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신화 스킬과 유물도 추가됐다. 신규 스킬 '눈덩이 폭탄'은 단단한 눈뭉치를 투척해 폭발 피해를 입히는 스킬로, 진화에 따라 빙결된 적에게 중복 피해를 줄 수 있다. 또한, 신규 유물 '타락 천사의 성서'는 공격력과 치명타 확률을 높이고, 최종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효과를 낸다. 업데이트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QWER 로드맵 이벤트’에서는 주요 이벤트 미션을 수행해 축적한 포인트로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4
오영화라는 이름의 한 젊은 영화감독의 장례식장에 고인이 남긴 유언 영상이 켜진다. “나 죽으면 몽파르나스 공동묘지에 묻어줘”로 시작된 유언이 끝없이 이어지자 슬퍼하던 친구들도 슬슬 지루해한다. 결국 “영화는 말이 너무 많아. 근데 재미가 없어. 이러니까 아무도 영화를 보러 안 오지”라는 일갈이 나오고, 갑자기 관뚜껑이 들썩인다. 깜짝 놀란 한 친구가 “영화, 관?”이라고 중얼거리자 관 뚜껑이 열리고, 죽은 줄 알았던 오영화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주변을 살핀다. 지난 14일 전국 CGV 20개 관에서 개봉한 옴니버스 무비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1막의 한 장면이다. ‘당신이…’는 3분 남짓한 짧은 이야기를 10편씩 묶어 총 3개 막으로 구성됐다. 14일 1막 ‘Warm Up 예열’을 시작으로, ‘2막 Deep Field 심연’ ‘3막 Impact Zone 폭발’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된 다음, 전체 합본 영상은 2월 4일부터 5일간 상영될 예정이다. 각 막의 러닝타임은 40분으로, 관람료는 3000원씩이다. 이 영화는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30주년, CJ ENM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한예종 영상원을 거쳐 간 감독 등 30명이 각 1편씩 만들어 엮었다. 침체한 영화계에서 분투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고민을 마치 ‘영화판 숏’처럼 짧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야기로 다채롭게 연출했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연출한 김도영, ‘연애 빠진 로맨스’ 정가영,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이종필, ‘우리들’ 윤가은 감독 등 젊은 감독들이 대거 참여했다. B급 코미디부터 다소 철학적인 메시지까지, 오락 영화와는 사뭇 다른 난해한 요소가 있어도 모든 이야기가 짧게 지나가다 보니 지루할 새는 없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18. 8:13
영화 ‘프로젝트 Y’(21일 개봉)는 배우 한소희(33)의 연기 커리어에 변곡점이 되는 작품이다. 자신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또래 배우 전종서와 지금이 아니면 시도하기 힘든 캐릭터를 소화해냈다는 점에서다. 영화는 화류계의 두 여성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새로운 삶을 위해 악착같이 모은 돈을 사기로 잃은 뒤, 우연히 검은 돈과 금괴를 손에 넣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한국 영화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여성 버디 누아르라는 점에서 오래 전부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데 이어, 런던아시아 영화제 경쟁 부문 최고상을 받았다. 지난 16일 서울 삼청동 카페에서 만난 한소희는 “내 얼굴과 연기를 큰 스크린으로 보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며 “한소희와 전종서의 얼굴을 한 프레임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다신 없을 수도 있기에 이 작품을 꼭 기억해 달라”고 말했다. 둘은 영화 출연 전부터 친분이 있었다. 한소희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전종서에게 메시지를 보내면서 인연이 시작됐다. 한소희는 “영화 ‘버닝’ 때부터 전종서의 연기를 너무 좋아했고, 어떤 태도로 작품에 임하는지 묻고 싶었다”며 “직접 만난 이후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시나리오도 좋았지만, 전종서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 이 작품을 선택했다”며 “둘이 같이 연기할 때 어떤 시너지가 날까 궁금했다”고 했다. 미선은 술집에서 가장 인기 많은 ‘에이스’지만, 제2의 인생을 위해 모아둔 돈을 사기로 몽땅 날리며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한소희는 미선과 도경이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 같은 사이지만, 성격은 극명하게 대비된다고 말했다. “도경이 한탕을 쫓는 인물이라면, 미선은 목표를 향해 계획적으로 인생을 개척해가는 성격이에요.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완전히 달라요. 어리숙하면서도 감정적인 부분이 있는 미선의 내면을 표현하려 노력했습니다.” 극단적인 상황, 거친 욕설, 잔혹한 액션 등을 소화해야 하는 밑바닥 인생 서사는 영화 신인으로선 쉽지 않은 선택이었다. 한소희는 “나도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았던 시절을 겪어서 미선 캐릭터에 내 자신을 투영하기도 했다”며 “책임감을 갖고 일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자세가 나와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어 “삶이 힘들거나 편부(편모) 캐릭터의 대본들이 많이 들어온다”며 “고난과 역경의 감정을 이해할 수 있어서 평범한 삶보다는 안 좋은 상황을 극복해가는 인물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맨날 싸우고 깨지고 우는 게 힘들어서 부잣집 딸 같은 역할을 맡고 싶기도 하다”며 웃었다. 그는 미선과 도경이 남성 빌런에 맞서는 장면에서 전종서와 함께 구체적인 액션 신을 설계한 게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이라고 했다. “물리적인 힘은 딸리지만, 둘이니까 할 수 있는 액션을 함께 만들어냈다”면서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 등 액션물을 많이 해서 일반적인 액션은 대역 없이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작품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질 것 같다고 했다. “이 영화를 찍고 나니, 이젠 어떤 대본이 와도 용기 있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는 것이다. 최근 할리우드 영화 리메이크인 ‘인턴’ 촬영을 마쳤다는 그는 “함께 출연한 최민식 선배님 덕분에 마음 근육을 쓰는 연기가 조금 는 것 같다”면서 웃었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1.18. 8:13
[OSEN=고용준 기자]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크 게임 ‘발할라 서바이벌’이 론칭 1주년을 맞이해 대규모 업데이트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지난 16일 ‘발할라 서바이벌’에서 론칭 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신규 서버 ‘토르’가 추가됐고, 스타팅 영웅 3종이 추가됐다. 1주년을 기념해 추가된 신서버 ‘토르’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플레이어에게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팅 영웅 3종이 새롭게 단장됐다. 신규 영웅 워리어 ‘하랄드’는 거인의 핏줄을 이어받은 강인한 전사로, 거대한 함성을 통해 적을 제압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서리스 ‘아벨라’는 불꽃을 활용해 전방의 적을 불태우며, 로그 ‘시아나’는 쉼 없이 튕기는 단검 칼날로 주변의 적을 관통하고 폭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무한의 탑에서는 기존 최대 층수보다 높은 단계에 도전할 수 있으며, 무력화 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해졌다. 편의성 개선도 다방면에서 이뤄졌다. 보석과 무기를 보유하거나 승급할 경우 수량에 따라 레벨이 표기되며, 영웅 승급 시에는 화려한 연출 효과가 더해져 성장의 재미가 한층 강화됐다. 아울러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일수에 따라 전설 등급 확정 무기와 영웅 ‘스베일라(소서리스)’, 원하는 영웅을 확정적으로 선택해 소환할 수 있는 영웅 조각 선택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8:11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음 12월 1일) 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36년생 마음 편안한 것이 제일이다. 48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60년생 간섭하지 말 것. 72년생 도움을 주지 말고 무관심할 것. 84년생 서바이벌, 삶은 경쟁의 연속이다. 96년생 나만의 끼를 살릴 것.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7년생 아끼는 것보다 잘 써야 함. 49년생 자신에게 쓰는 건 아끼지 말 것. 61년생 괜찮은 일이나 정보 생길 듯. 73년생 비전이 생길 수도. 85년생 자신감 갖고 정진을. 97년생 희망적이고 의욕이 생길 수도. 호랑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南 38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50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2년생 자신을 사랑하는 삶을 살자. 74년생 배우자에 잘해주자. 86년생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98년생 사랑받고 칭찬받는 하루일 듯. 토끼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9년생 평범한 일상이 소중한 것. 51년생 주변 사람들과 잘 지낼 것. 63년생 내 핏줄이 좋은 것. 75년생 융합을 통해서 발전을 도모. 87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99년생 NO라고 하지 말고 YES. 용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西 40년생 척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52년생 다 가질 수는 없다. 64년생 내가 나를 잘 모르겠다. 76년생 완벽을 추구보다는 최선을 다할 것. 88년생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것. 00년생 감정 조절을 잘할 것.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41년생 사람 사는 것은 다 비슷하다. 53년생 새 물건을 구입할 수도. 65년생 반은 믿고 반은 믿지 말라. 77년생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89년생 새로운 일이나 상황에 변화. 01년생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42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베풀지도 말라. 54년생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 인색하게. 66년생 찬 음식 먹지 말 것. 78년생 행동하지 말고 기다려라. 90년생 귀찮은 일이 생길 수. 02년생 나서지도 튀지도 말라.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3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수도. 55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67년생 적재적소에 일이나 사람이 만들어질 수도. 79년생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91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수도. 원숭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44년생 사람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가지 말 것. 56년생 부상 안 생기게 조심할 것. 68년생 공짜는 없는 법, 사람을 믿지 말 것. 80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할 것. 92년생 분위기 파악하고 줄을 잘 서라. 닭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5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하거나 유익한 정보 생길 듯. 57년생 조언을 하거나 도움을 줄 수도. 69년생 평범한 생활이 소중한 것이다. 81년생 자신 있어도 나서지 말라. 93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46년생 건강한 몸이 제일 소중한 재산임. 58년생 인사 만사, 사람이 중요한 자산이다. 70년생 돈 되는 일이나 희망이 생길 수도. 82년생 시작이 반이다, 일단 시작해 볼 것. 94년생 인정받고 일할 맛이 날 듯. 돼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47년생 모든 것은 제 자리가 있는 법이다. 59년생 지류가 모여 강이 되고 바다가 된다. 71년생 버릴 것이 없는 하루. 83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 수. 95년생 영역이 넓어지거나 권한이 커질 수도.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8. 8:0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와 함께 바론 그룹의 쌍벽인 T1이 LCK컵 개막 주차를 2전 전승으로 마무리하면서 장로 그룹과 균형을 5승 5패로 맞추는데 성공했다. T1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RX와 경기에서 ‘도란’ 최현준과 ‘페이즈’ 김수환의 활약을 앞세워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T1은 개막 2연승을 달리면서 바론 그룹에 5승(5패)째를 선사했다. 반면 DRX는 2패째를 당했고, 장로 그룹 역시 5패째를 기록하게 됐다. T1의 일방적 우세로 점쳐졌던 것과 달리 1세트부터 DRX가 예사롭지 않은 경기력을 뿜어내면서 접전 양상으로 치달았다. 29분동안 무려 44킬이 나오는 대혼전 속에서 T1은 포기하지 않고 달려드는 DRX를 상대로 두 번 연속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격차를 벌리는데 승리했다. 한타 조직력으로 T1을 매섭게 쫓아가던 DRX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내주고서 입은 손해를 극복하지 못하고 1세트 넥서스를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DRX는 기어코 T1을 향해 2세트 제대로 한 방을 날렸다. 1세트 보였던 유기적인 한타 호흡이 ‘리치’ 이재원과 ‘유칼’ 손우현, ‘지우’ 정지우까지 라이너들 사이에서 완벽하게 어우러지면서 22-10으로 2세트를 승리, 세트 스코어를 1-1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무려 LCK 2023 서머 이후 906일만에 T1을 상대로 거둔 세트승이었다. 하지만 조직을 정비한 T1은 3세트 ‘도란’ 최현준의 캐리력이 빛을 발하면서 DRX를 무너쯔렸다. 그라가스를 잡은 ‘도란’ 최현준은 1세트와 마찬가지로 분당 1킬 이상 쏟아지는 난타전 상황에서 공수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난전을 승리로 견인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5:58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 운전 사실을 고백하고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먼저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많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10년에 걸쳐 3번 정도 음주 운전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했다. 임성근은 “음주 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께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주셨던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그는 “나도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는데 10년에 걸쳐서 내가 세 번 정도 음주(운전)를 했던 게 있었다”며 “술을 먹고 차에서 잤는데 경찰한테 걸려서 상황 설명을 했다, 경찰이 ‘왜 차(운전석)에 시동 걸고 앉아있냐’고 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시동을 끄고 앉아있어야 하더라, 그때 한 번 (걸린 게) 있었고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임성근은 “가장 최근에 (음주 운전 적발된 게) 한 5~6년 전”이라고 했고 이를 듣던 PD는 “요즘에는 한 잔만 드셔도 대리기사 불러서 가시는 거 제가 봤다”고 말했다. 임성근은 “내가 잘못한 건 내가 잘못한 것”이라며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정신 차리고 (이제 음주 운전은) 안 하는 거다, 형사처벌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고 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18. 5:55
[OSEN=고용준 기자] '퍼스트 디센턴트'가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을 추가하면서 ‘엔조’, ‘제이버’ 스킬 개편을 통해 밸런스를 조정하는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 넥슨게임즈 개발)’의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콘텐츠 ‘균열 추적’은 ‘백야 협곡’, ‘베스퍼스’ 등 기존 필드에 존재하며 미션을 진행할 때마다 다른 필드와 동선이 형성되는 콘텐츠다. 몬스터 처치를 통해 핵심 재화 ‘골드’를 얻을 수 있으며, 미션을 완료하면 대량의 ‘골드’, ‘냉각 유닛’ 등이 포함된 ‘비정형 차원석’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계승자(캐릭터) ‘엔조’와 ‘제이버’의 밸런스를 조정했다. 총기 딜러 ‘엔조’의 기본 스킬 ‘사격 지원’은 탄 종류가 다른 3종의 총기를 번갈아 사용하면 강화 효과를 얻고 전투가 지속될수록 강해지는 방식으로 개편했으며, 무기 교체 지원을 위해 ‘무기 교체 속도‘도 향상됐다. 설치형 스킬 ‘보급 개시’는 ‘즉시 시전’ 기능을 통해 빠르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편했으며, ‘폭발 드론’ 스킬의 위력을 상향하고 스킬 사용 시 재장전 효과를 받는다. ‘완벽한 지원’ 스킬로 드론을 소환한 상태에서 ‘폭발 드론’ 사용 시 추가 공격이 발사되는 기능도 추가되어 다양한 전략 선택이 가능해졌다. 계승자 ‘제이버’도 더욱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터릿 동기화’를 통해 총기 능력치가 상승하고 ‘터릿’ 설치와 총기 사용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수정했으며, 스킬 ‘모듈’도 개편했다. ‘터릿 공학 기술’은 1개의 ‘터릿’을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수정해 화력을 강화했다. ‘자폭 코드 발동’은 ‘다목적 총’ 스킬의 성능을 개선해 ‘터릿’의 위력을 강화했으며, 전력 질주 중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해 사용성을 개선했다. 이외에 신규 아이템 ‘트리거 모듈’ 3종을 추가와 총기 4종 및 ‘검’에 개선사항을 적용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53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PL에서 LCK로 뛰는 리그가 달라졌으나,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우승자 답게 클래스는 여전했다. 최인규 농심 감독은 ‘스카웃’ 이예찬의 팀 합류 이후 모범이 되는 모습에 합격점을 내렸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은 감독은 “2-0으로 승리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선수들이 집중력을 잘 발휘하고, 고점을 볼 수 있는 플레이를 해줘 앞으로 팀 분위기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번 승리가 큰 분기점이 될 것 같다”라고 활짝 웃으며 한화생명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우세를 예상했지만 패했던 지난 피어엑스전의 충격을 벗어나고 이날 경기 승리의 비결을 묻자 최 감독은 팀 합과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첫 경기를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패배했기에 이번 경기는 대회에서 강점을 보여줄 수 있는 자신있는 픽들 위주로 준비했다. 선수들이 승리를 이어갈 수 있는 플레이와 초중반 조합 강점을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픽들로 준비했다.” 1세트 내내 끌려다닐 만큼 강한 한화생명을 상대로 어떤 부분이 통했을까. 최인규 감독은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 ‘집중력’을 거론했다. “2세트는 크게 어려운 구간은 없었다. 1세트는 초중반 많이 불리했음에도 선수들이 한타 집중력을 잘 발휘해서 이겼다. 1, 2세트 모두 교전과 한타에서 좋은 모습이 나와 승리로 연결됐다.” 2026시즌 처음 등장한 자헨과 관련해 “스크림에서 연습 성적이 좋았다. 킹겐 선수도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와 경기에서 크랙 플레이를 해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선택했다”라고 설명했다. LPL에서 오랜기간 뛴 ‘스카웃’ 이예찬에 대한 질문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베테랑임에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팀 전체에 동기부여로 작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다른 지역에 오래 뛴 선수라 LCK의 운영 방향성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적응하기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럼에도 소신있게 플레이하면서 다른 선수들에게 좋은 영감과 영향을 주고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최인규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교전력이 좋았지만, 수치적으로 경기력을 포현하기는 이른 것 같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스크림 때와 달리 움츠려 들기도 한다. 아직 보여줄 고점이 많이 높다고 생각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더 재밌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29
[OSEN=고용준 기자] 'FC 온라인'이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라민 야말 등 지난 2025년 최고 선수로 꼽히는 12인을 ’26 TOTY’ 클래스로 출시했다. 넥슨은 지난 16일 온라인 축구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이하 ‘FC 온라인’)’에 ’26 TOTY(Team Of The Year)’ 클래스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26 TOTY’ 클래스는 2025년 한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 89명 중 글로벌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11명의 선수와 국내 ‘FC 온라인’, ‘FC 모바일’ 이용자 투표를 통해 선정된 12번째 선수로 출시됐으며, 나머지 선수들은 ‘26 TOTY 노미니(Nominee)’ 클래스로 선보였다. 공격수에는 킬리안 음바페, 엘링 홀란, 우스만 뎀벨레가 선정되었고, 미드필더는 페드리,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가 선발되었으며 수비수에는 누누 멘데스, 윌리엄 살리바, 버질 반다이크, 쥘 쿤데, 골키퍼는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이름을 올렸다. 12번째 선수로는 라민 야말이 선정됐다. ‘FC 온라인’에서는 ’26 TOTY’ 클래스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1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토토모(TOTY, TOTY-N을 모바일에서)’를 통해 ‘FC 온라인’ 모바일 앱 ‘FC 온라인 M’에 접속만해도 ’26 TOTY-N’ 8강 획득 기회를 제공한다. 같은 기간 진행하는 ‘TOTY 챌린지’ 이벤트에서는 일일 접속 시간 달성, 주간 플레이 및 접속 미션 등을 완료하면 ’26 TOTY 5~6강’ 획득 가능 상자’, ‘50% 수수료 할인 쿠폰’, ‘60~100조 BP 상자’ 중 1종과 교환 가능한 ‘챌린지 조각’을 제공한다. 오는 1월 22일 ‘EA 스포츠 FC 모바일(이하 ‘FC 모바일’)’에 총 89명으로 구성된 ’26 TOTY' 클래스를 선보인다. 2025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 ’26 TOTY 노미니(26 TOTY-N)’와 그 중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18명의 ’26 울티메이트 TOTY(26 UTOTY)’를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4:04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옴므’ 윤성영 한화생명 감독은 2연패라는 충격적인 결과에 이제까지 다른 적극적인 개입을 예고했다. ‘제우스’ 최우제부터 2026시즌에 맞춰 영입된 ‘카나비’ 서진혁, ‘구마유시’ 이민형까지 초호화 라인업을 보유한 한화생명의 팀 무게감 다른 경기력과 결과에 그는 실망을 금치 못하면서 향후 팀적으로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농심과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유리했던 1세트 뼈아픈 역전패의 충격을 안고 내리 2세트를 패하면서 개막주차 두 경기를 모두 패하는 씁쓸한 개막 성적표를 받았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옴므’ 윤성영 감독은 “농심과 경기를 지게 돼 너무 죄송하고 아쉽다. 선수들한테 미안하고 일단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겠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윤 감독은 “연습한 대로 픽을 했지만, 상대에게 졌기 때문에 이유 불문하고 상대가 더 좋은 픽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을 잘 수정하겠다. 일단 내가 더 잘해야 될 것 같다”면서 “호흡적으로 너무 교전이든 오브젝트에서 아쉬웠던 부분이 나왔다. 그 점은 시간이 있으니 충분히 해결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번 경기에서 상대가 좋은 픽을 많이 가져간 것 같아 그 부분은 내가 잘못했다”라고 패전의 책임을 자신에게 돌렸다. 하지만 윤성영 감독은 이날 이후 적극적인 개입을 선언했다. 어떤 상황에서든 낙관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자신의 생각이 틀렸음을 시사하면서 뭉치지 못한 5명의 팀 합부터 우선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ㅏ “한국에 와서 생각했던 것과 달리 다른 부분이 너무 많았다. 인게임적인 것 외에도 많아서 이제는 더 적극적으로 얘기해야 될 것 같다. 사실 워낙 잘하는 팀이라 어떻게든 솔직히 잘 될줄 알았다. 지금은 누가 봐도 5명이 한 팀이 아니다. 지금 그 부분을 최대한 개선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3:40
MBC 공채 탤런트 출신인 정신우(본명 정대열) 셰프가 18일 56세 나이로 별세했다. 18일 요식업계에 따르면 정 셰프는 오랜 기간 흉선암 투병 끝에 이날 새벽 세상을 떠났다. 강지영 세계음식문화평론가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인의 부고를 전하며 “흉선암 선고를 받고 12년간 힘들게 투병을 하면서도 긍정의 힘으로 잘 버텨왔는데, 이제는 아프지 않고 고통 없는 곳에서 평안하게 지내기를 바란다”고 애도했다. 고인은 지난 1988년 뮤지컬 ‘가스펠’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박봉숙 변호사’, ‘갈채’ 등에 출연했다. 이후 1998년 MBC 공채 탤런트로 선발된 그는 정신우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며 드라마 ‘장미와 콩나물’, ‘상도’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이후 그는 2000년 배우 생활을 접고 요리로 방향을 전환했다. 테이블 및 푸드 스타일링 과정을 수료한 그는 국내 남자 1호 푸드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그는 EBS ‘최고의 요리비결’ 등 다양한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요리사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2014년 흉선암 판정을 받고 12년간 투병생활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이 있으며 빈소는 따로 차리지 않는다.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 미사가 예정돼 있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18. 3:1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전을 패배하면서 불안하게 LCK컵을 출발한 농심의 반전쇼였다. 반면 우세할 거라고 예상됐던 장로 그룹 수장 한화생명은 충격의 2연패를 당했다.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활약한 농심이 짜릿한 LCK컵 첫 승전보를 전했다. 농심은 1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30분까지 1세트 내셔남작 한타에서 통쾌한 역전극을 만들어 낸 이후 2세트에서도 팀의 쌍포인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이 폭발하면서 컵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다. 자헨-판테온-오리아나-코르키-니코로 조합을 꾸린 농심이 1세트 내내 끌려가면 고전을 면치 못했지만, 30분 내셔남작 앞 한타에서 ‘킹겐’ 황성훈의 자헨이 놀라운 파괴력 선보이면서 일순간에 흐름을 뒤집었다. 특히 4대 5라는 불리한 상황에서 자헨과 오리아나의 콤비 플레이가 완벽한 시너지를 보이면서 에이스를 합작, 일거에 상대 넥서스를 깨고 기선을 제압했다. 킬 스코어 17-19로 뒤졌지만 먼저 1세트를 잡아내는 괴력을 보였다. 1세트를 패한 한화생명이 2세트 선픽을 고른 가운데 농심은 또 한 번 ‘킹겐’ 황성훈과 ‘스카웃’ 이예찬의 캐리쇼로 한화생명과 대등한 구도를 이어갔다. 1세틀 내준 한화생명이 초반 압박의 강도를 높여 농심을 몰아붙였지만, 농심은 ‘킹겐’의 그웬과 ‘스폰지’의 자르반4세가 초중반 활약하면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1세트와 마찬가지로 내셔남작 한타에서 승부가 갈렸다. 1세트 역전극의 주인공 ‘킹겐’ 황성훈이 또 한 번 기막힌 플레이로 한화생명의 진영을 헤집으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우위를 점한 농심은 미드 한타에서도 대승을 거두면서 ‘파괴전차’ 한화생명의 무한궤도를 사정없이 끊어버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55
[OSEN=지민경 기자] 데뷔 16년 차 밴드 씨엔블루(CNBLUE)가 ‘리밋(Limit)’ 없는 질주로 서울의 밤을 뜨겁게 달궜다. 정규 앨범의 무게감을 완벽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증명해낸 이들은, 팬들과 함께 ‘러너스 하이’를 경험하며 새로운 월드투어의 성공적인 첫발을 뗐다. 씨엔블루는 18일 서울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CNBLUE LIVE ‘3LOGY’(2026 씨엔블루 라이브 ‘쓰릴로지’)를 개최했다. 지난 7일 발표한 정규 3집 ‘3LOGY’와 동명의 타이틀을 내세운 이번 공연은 세 멤버가 각자의 축을 이루며 완성한 하나의 체계를 의미한다. 공연의 포문은 ‘Ready, Set, Go!’가 열었다. 이어 ‘Catch Me’, ‘RACER’ 등 파워풀한 넘버들이 쏟아지자 관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열광했다. 멤버들은 관객의 뜨거운 반응에 감탄하며 “시작부터 장난 아니다. 정규앨범 콘서트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너무 많이 와주셔서 행복하다. 어제에 이어 서울 마지막 공연이다.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정용화는 “‘Ready, Set, Go!’를 만들면서 오프닝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어제 진짜 재미있었다. 어제는 어제고 오늘은 오늘이다. 오늘 불사지르고 가겠다. 나의 리밋을 정하지 않고 하겠다. 정용화의 한계는 어디까지 인가, 씨엔블루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여러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한 번 해보자”라고 선언하며 강렬한 무대를 예고했다. 이날 공연의 백미는 신구의 조화가 완벽히 어우러진 세트리스트였다. 씨엔블루는 ‘직감’, ‘Love’, ‘I’m Sorry’, ‘외톨이야’ 등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은 물론, 타이틀곡 ‘Killer Joy’를 포함한 정규 3집 수록곡 10곡 전곡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정용화는 공연 내내 특유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관객의 체력을 시험했다. 특히 그의 전매특허인 ‘에바뛰(에브리 바디 뛰어)’를 쉼 없이 외치며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세 시간에 가까운 공연 동안 관객들은 지치지 않는 떼창과 함성으로 화답했다. 멤버들은 “작정하고 오셨다. 심박수가 확 올라온다. 최고의 관객매너를 보여주고 있다. 감사하다. 진짜 잘 뛰어논다”고 감탄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 대해 “이번 투어가 세트리스트가 좋은 것 같다. 이번에는 특히나 더 신구의 조화랄까 옛날 노래들도 있고 최신곡 10곡도 다 포함되어 있다. 뿌듯하다”며 “이번 공연 준비를 하면서 사실 정규 앨범이라서 10곡이 들어가는데 정규의 모든 곡을 하자 했다. 앨범을 준비하면서 계속 투어 준비를 같이 했는데 저희끼리도 진짜 힘들다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10곡을 빠른 시일 내에 멋있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매번 열심히 하지만 이번에는 더 극한으로 힘들었던 투어였다. 어제 첫 공연을 하면서 이거 끝나고 나서 저희끼리 우리 감기 걸리겠다 했다. 저희들 내에서도 도전이라고 할 만큼 멋진 투어를 만들었는데 여러분들이 멋진 스타트를 끊어주셨다. 여러분들 에너지를 받고 월드투어 끝까지 잘 가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씨엔블루는 이제 전 세계 팬들을 만나러 떠난다. 마카오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멜버른, 시드니, 오클랜드, 싱가포르, 자카르타를 거쳐 일본 투어와 방콕, 가오슝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을 통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8. 2:50
[OSEN=고용준 기자] 배틀그라운드가 다음 달 21일까지 인천대전대구광주제주까지 전국 5개 지역 PC방을 순회하며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5일 ‘펍지: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펍지 스튜디오 개발)’의 오프라인 PC방 행사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틀그라운드’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 오프라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투어 형태의 이벤트로, 오는 1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인천, 대전, 대구, 광주, 제주 등 총 5개 지역의 PC방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배그마블 PC방 전국 일주’는 각 지역별로 1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해 이벤트 매치 2판과 솔로 매치 2판까지 하루 총 4경기를 진행한다. 여기에 ‘미라클’, ‘윤루트’ 등 지역별로 모두 다른 스트리머가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와 함께 플레이하며 행사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솔로 매치는 지역별 총상금 200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매 경기 우승자에게는 50만 원의 상금이 즉시 지급된다. 한 참가자가 두 차례 1위를 기록할 경우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 G-코인 쿠폰’과 ‘배그마블’ 한정 제작 후드티가 제공되며, 이벤트 매치 결과에 따라 추가 G-코인 보상도 지급된다. 이와 함께 벤큐 조위 게이밍 마우스 및 마우스패드, 카카오프렌즈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이 마련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37
[OSEN=고용준 기자]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이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출시하면서 콘솔 플랫폼으로 영역을 확장했다. 네오위즈는 지난 16일 2D 액션 플랫포머 게임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원더포션 개발)’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스팀 출시 이후 ‘압도적 긍정적’ 평가를 얻으며 게임성을 입증한 만큼,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글로벌 콘솔 이용자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산나비 외전: 귀신 씌인 날’은 본편의 프리퀄로, 주인공 ‘송 소령’이 ‘준장’을 처음 마주했던 과거로 돌아가 로봇 폐기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친다. 끝없는 공중 액션과 점프 및 공중 샷건을 이용해 연속으로 즐기는 전투, 그리고 약 2시간 분량의 탄탄한 시나리오를 담았다. 닌텐도 스위치 이용자라면 누구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닌텐도 스위치 출시를 통해 게임이 가진 압도적인 공중 액션의 재미를 글로벌 콘솔 플랫폼에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네오위즈의 차별화된 퍼블리싱 역량을 발휘해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흥행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2:2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LNGSHOT(롱샷)이 강렬한 매력으로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LNGSHOT(롱샷, 오율·률·우진·루이)은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타이틀곡 'Moonwalkin''(문워킨)'과 선공개곡 'Saucin'(쏘씬)' 무대를 꾸몄다. 먼저 선공개곡 'Saucin'' 무대로 포문을 연 LNGSHOT(롱샷)은 트렌디한 비트가 돋보이는 사운드와 어우러지는 힙한 무대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작부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LNGSHOT(롱샷) 특유의 에너제틱한 분위기는 자유분방한 이들의 매력을 배가시키며 풍성한 무대를 완성했다. 데뷔 타이틀곡 'Moonwalkin'' 무대도 이어졌다. LNGSHOT(롱샷)의 다채로운 포인트 안무와 어우러지는 풍부한 표정 연기는 무대 보는 재미를 더했고, 멤버들의 완벽한 합과 시너지가 짙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임팩트 가득한 무대를 선사했다. LNGSHOT(롱샷)의 데뷔 EP 'SHOT CALLERS'는 팀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선언으로, 힙합과 알앤비, 팝 등 여러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Moonwalkin''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 된 곡으로, 불확실함 속에서도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청춘의 감정을 '문워크'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LNGSHOT(롱샷)은 앞으로도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에너지 가득한 무대를 펼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8. 2:0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페이즈 선수가 새로 합류하고 나서 올해 첫 경기를 팬 분들 앞에서 좋은 모습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 팬 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그의 철학은 언제나 변함없었다. 공교롭게도 오랜기간 한솥밥을 먹었던 ‘구마유시’ 이민형이 이적한 한화생명과 맞대결이었지만, 그는 내외적인 변화 보다, 상대를 의식하기 보다 그냥 단지 평소와 다름없이 경기에 집중하고 승리를 기뻐했다. T1은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한화생명과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페이커’ 이상혁은 2세트 사일러스(9킬 2데스 6어시스트), 3세트 오리아나(4킬 2데스 19어시스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됐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페이커’ 이상혁은 “페이즈 선수가 첫 선을 보인 올해 첫 경기를 승리해 기쁘다”라고 웃으면서 “구마유시 선수를 상대하는 경기였지만, 특별한 느낌 보다는 그냥 한 경기 였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상대에 대한 생각보다는 인 게임에 대한 집중을 하면서 경기에 임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상대 팀이라도 구마유시 선수가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하는 생각은 했다”라고 경기를 돌아보면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대격변으로 불린 2026시즌 변화를 체감하는 지 묻자 그는 “미드 라이너의 경우 원래대로 라인전도 중요하고, 교전과 팀 운영에 있어서 가장 많은 역할을 소화하는 라인이다. 포지션 퀘스트가 생겼지만 사실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메타까지 확장해서 살펴보면 퀘스트가 생긴 이후 라인 스와프를 방지하는 역할이 가장 큰 것 같다. 퀘스트를 얼마나 빠르게 깨느냐는 그렇게 중요한 문제는 아니다. 라인 스와프를 저지하는 역할이 큰 것 같다. 민병대를 포함해 시스템적인 변동이 아직 눈에 도드라지게 보이지 않지만 시즌을 소화할 수록 변화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덧붙여 이상혁은 “시스템에서도 일부 변화가 있는 만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 가능성이 있다.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이기에 다양한 챔프들이 나올 수 있는데, 이제는 시스템적인 변화가 어우러지면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챔프들의 등장이 가능할 수 있다”라고 최근 미드 챔프들이 메이지 일변에서 암살자 챔프들이 등장하는 점을 언급했다. 끝으로 이상혁은 “올해 또한 리그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최근 우리 팀과 나에 대한 관심이 맣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너무 감사드린다. 선수로써 더 많은 분들께 좋은 모습과 영감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8.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