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엔에이치엔이 지난 해 매출 2조5163억원, 영업이익 1324억원으로 연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엔에이치엔(이하 NHN)은 지난 12일 2025년 4분기 및 연간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NHN의 연결기준 2025년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한 685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20.5% 증가한 551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매출은 게임, 결제, 기술 등 주요 핵심사업이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전년 대비 2.5% 증가한 2조 5163억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흑자전환하며 132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연간 최대치를 달성한 가운데, NHN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구조 효율화와 체질개선의 성과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4분기 부문별 매출을 살펴보면, 게임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6.0%, 전 분기 대비 6.7% 증가한 1261억원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하며 게임 부문의 성장을 이끈 가운데, ‘한게임 로얄홀덤’의 신규 오프라인 대회 '한게임 포커 투어(이하 HPT)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모바일 웹보드게임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일본 모바일 게임에서도 ‘#콤파스’가 인기 IP ‘페이트/스트레인지 페이크’와의 협업을 통해 출시 9주년의 장수 게임임에도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결제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6.2%, 전 분기 대비 5.6% 증가한 3456억원을 달성했다. NHN KCP의 2025년 해외 가맹점 거래액은 전년 대비 28% 증가했고, 작년 12월에는 최초로 월 거래규모 5조원을 돌파했다. NHN페이코는 기업복지솔루션 사업의 4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가운데, 주력인 식권사업에서 거래규모 기준 지난해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기술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17.4%, 전 분기 대비 24.5% 증가한 1391억원을 달성했다. NHN클라우드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의 GPU 서비스, 재해복구사업을 포함한 공공 클라우드 전환사업, 통합 메시지 플랫폼 ‘노티피케이션’의 매출이 동시에 확대되며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7%, 전 분기 대비 37.6% 증가했고, 수익성 측면에서도 큰 개선이 이뤄져 영업이익 기준 최초 분기 흑자를 달성했다. 기타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27.1% 감소했으나, 전 분기 대비로는 5.2% 증가한 943억원을 기록한 가운데, NHN링크는 공연 성수기 영향으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7%, 전 분기 대비 28.8% 증가했다. NHN 정우진 대표는 “지난 몇 년 간 NHN은 선택과 집중의 기조 아래 사업구조 전반을 점검하며 수익성 향상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왔다”며, “2026년은 수익성 회복에 머무르지 않고 게임, 결제, 기술 등 핵심사업의 성과가 보다 명확하게 실적에 반영되며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만드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9:48
[OSEN=고용준 기자]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만 도전할 수 있는 신규 보스 '유피테르'가 '메이플스토리'에 등장한다. 넥슨은 지난 12일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에 신규 보스 ‘유피테르’를 포함한 겨울 3차 업데이트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유피테르’는 신규 지역 ‘기어드락’의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이상 캐릭터로 도전할 수 있는 신규 최상위 보스로, 최대 3인 파티로 노멀, 하드 난이도에 나설 수 있다. 주요 처치 보상은 신규 광휘의 보스 장신구 ‘오만의 원죄(얼굴장식)’, ‘갈망의 에테르넬 방어구 상자’, ‘유피테르로이드’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신규 보스 공개를 기념하는 격파 이벤트 ‘신을 삼킨 자’를 선보였다. 2월 13일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전체 월드에서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를 격파한 선착순 3개 파티에게 마을 귀환 시 특수한 이펙트가 발생하는 ‘뒤엉킨 균형의 등장 이펙트 교환권’, ‘신의 용광로 커스텀 배경’ 등을 선물한다. 하드 난이도 ‘유피테르’ 최초 격파 시, 모든 이용자에게 ‘상급 EXP 교환권 1000개’, ‘유피테르 마법진 교환권’ 등 기념 보상을 함께 제공한다. 또한 3월 18일까지 노멀 난이도 이상의 ‘유피테르’ 격파에 성공한 모든 캐릭터에 ‘미니어처 크로노스(의자)’를 지급한다. 더불어 ‘유피테르’의 등장 배경인 ‘기어드락’을 신규 지역으로 추가했다. 사막 속에 숨겨진 고브의 작업실 ‘기어드락’은 ‘탈라하트’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한 295레벨 캐릭터로 입장할 수 있다. 스토리 퀘스트를 완료하면 ‘그랜드 어센틱심볼 : 기어드락’을 획득할 수 있으며, 심볼 레벨 11레벨을 달성하면 ‘추가 경험치 획득 50% 증가’, ‘메소 획득량 15% 증가’, ‘아이템 드롭률 15% 증가’, ‘유피테르 공격 시 데미지 +20%’ 효과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신규 길드 콘텐츠 ‘길드 캐슬’을 공개하고 길드 시스템 이용 편의성을 개편했다. ‘길드 캐슬’ 입장 시 로비, 강화의 제단, 파티룸 등 길드원과 소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번 업데이트부터 길드 스킬을 기존의 스킬 포인트 배분 방식에서 길드 레벨에 따라 자동으로 획득하는 구조로 변경했다. '길드의 축복’, ‘길드의 더 큰 축복’ 아이템은 패시브 스킬로 개편하고 일부 길드 스킬 통합 등 변경 사항을 적용했다. 노블레스 길드 스킬 포인트는 지난 주보다 같거나 많이 획득한 경우 스킬 포인트 상태를 유지한다. 플래그 레이스는 입장 조건을 제거하고 제한 시간 내 완주 시 기록에 관계없이 최대 플래그 레이스 포인트를 지급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증대했다. 길드 출석은 게임 접속 시 자동으로 이뤄지도록 개선하고 길드 게시판에는 말머리, 투표, 대댓글 기능을 도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9:40
[OSEN=고용준 기자] “DK를 지명한 이유는 (류상욱) 감독님의 의견이었어요.” 디플러스 기아(DK)의 21차 북벌을 또 틀어막은 젠지의 미드 ‘쵸비’ 정지훈은 환한 웃음으로 승리를 기뻐했다. 아리와 오로라로 전장을 지배한 그는 만점활약으로 전문가들의 만장일치 지지를 이끌어내며 POM에 선정됐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세트 패배로 무실세트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3, 4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홍콩 진출을 확정했다. 이로써 젠지는 오는 21일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T1과 피어엑스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패배한 DK는 패자조 2라운드로 내려갔다. 경기 후 LCK 공식 인터뷰에 나선 정지훈은 “승리했는데, 개인적으로 내 플레이가 마음에 들었던 경기여서 좋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승리로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로 올라가면서 홍콩행을 확정하고 만장일치 POM까지 선정된 감회를 묻자 “홍콩행을 확정지었는데, 사실 원만하면 간다고 생각하고 별다른 감흥은 없다. POM 만장일치는 그만큼 잘한 것 같아서 뿌듯하다”라고 미소지었다. 오로라로 활약한 4세트에 대해 “초반에 라인전이 좋게 풀려서 그 이후에는 애니비아를 어떻게 상대했을 때 상대하기 쉬운지 많이 생각해 잘 됐던 것 같다. 요즘에는 극딜을 많이 가다 보니 그래도 죽지 않으면 계속 상대 딜러들을 다 한 방에 보내드릴 힘이 있어 실수가 나와도 성장에 집중 했던 것 같다”면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10만 딜량을 언젠가 한 번 띄워보고 싶다”고 개인적 포부도 전했다. 마지막으로 정지훈은 “다음 경기에 많은 게 달려있기는 하다. 개인적으로 이번 경기할 때 그냥 여러가지를 시도하면서 잘 풀리지 않아도 아쉽지만 적극적으로 하자고 마음먹고 하다보니 잘 풀렸다. 다음 경기에서도 그렇게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9:32
[OSEN=상암, 고용준 기자] 2024 발로란트 마스터 상하이,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메테오’ 김태오가 세 번째 마스터스 우승 사냥에 나선다. ‘메테오’ 김태오는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2번 시드를 확정한 직후 대회 첫 경기였던 농심전 패배가 팀 합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중위조 결승 렉스 리검 퀀(RRQ)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13-7, 13-2, 19-17)으로 승리했다. ‘이주’ 함우주와 ‘메테오’ 김태오, ‘먼치킨’ 변상범 등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산티아고 진출을 두 번째로 확정했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김태오는 “첫 경기를 패하고 깨달은 부분이 많았다. 다시 팀 합을 맞추는 과정에서 연습도 잘댔다. 당연히 이길거라고 생각했지만, 3세트 마지막이 힘들줄은 몰랐다. 3세트에서 드러난 부족한 점만 잘 보완하면 산티아고에 가서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2번 시드로 산티아고에 가게 된 소감을 전했다. 첫 상대였던 농심전 이후 변화에 대한 질문에 그는 “제일 간단한 부분인 자신감 문제였다. 농심과 경기에서 조금씩 계속 후방으로 밀리면서 경기를 어렵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 뒤로는 스크림부터 자신감 있게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다같이 자신감을 갖고 임하다보니 계속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그간 과정을 돌아봤다. 마지막으로 김태오는 “지난 토론토 마스터스를 가지 못했는데, 그 때 경기를 보면서 마스터스를 한 번 더 가고 싶다고 늘 생각해왔다. 오랜만에 (마스터스)에 가게 돼 기분 좋고, 부담 없이 편하게 늘하던 대로 잘하고 오겠다”라고 마스터스 산티아고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6:43
[OSEN=상암, 고용준 기자] 2026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 퍼시픽 2번 시드는 T1에게 돌아갔다. T1이 RRQ의 막판 추격을 6차 연장 끝에 따돌리고 킥오프 2위로 마스터스 산티아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T1은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중위조 결승 렉스 리검 퀀(RRQ)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13-7, 13-2, 19-17)으로 승리했다. ‘이주’ 함우주와 ‘메테오’ 김태오, ‘먼치킨’ 변상범 등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산티아고 진출을 두 번째로 확정했다. RRQ가 펄을 선택한 가운데, T1이 RRQ가 약점을 노출한 전장 브리즈를 2세트 전장으로 선택했다. 뒤를 이어 어비스, 헤이븐를 각각 선택한 이후 남아있던 바인드가 마지막 5세트 전장으로 낙점됐다. 1세트 피스톨라운드부터 T1이 RRQ를 압도해갔다. 불리한 상황에서 ‘먼치킨’ 변상범이 영리하게 럴킹으로 첫 라운드를 기분 좋게 출발했고, 여세를 몰아 2라운드와 3라운드까지 잡아냈다. 버리는 라운드로 인식된 3라운드까지 잡아내면서 초반부 흐름에 힘을 제대로 받았다. 전반전을 9-3으로 크게 앞서 후반에 돌입한 T1은 RRQ가 네 라운드를 연달아 만회했지만, 더 이상 추가 실점을 하지않으면서 13-7로 1세트를 손쉽게 마무리했다. 다전제 승부에서 가장 중요한 1세트를 잡아낸 T1은 2세트 ‘브리즈’는 단 2점만 내주면서 13-2로 압도,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고 달아났다. 1, 2세트를 쉽게 잡아낸 T1은 3세트 ‘어비스’에서도 전반전을 9-3으로 크게 앞서면서 시드권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하지만 승부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다. T1이 후반 피스톨라운드를 잡아내고 10-3으로 앞서던 상황에서 RRQ의 반격에 여덟 라운드를 실점하면서 10-11로 역전당했다. 11-12로 몰린 상황에서 가까스로 22라운드를 잡아내면서 연장에 돌입한 T1은 위험천만 했던 28라운드에서 ‘이주’ 함우주의 슈퍼 플레이가 터져나오면서 3차 연장전을 성사시켰다. 29라운드를 잡아냈지만, RRQ의 ‘잼킨’을 막지 못하고 4차 연장전에 돌입했다. 일진일퇴의 공방전이 계속되던 3세트는 6차 연장에서 막을 내렸다. 35라운드를 ‘스택스’의 과감한 판단으로 잡아낸 T1은 36라운드에서 ‘버즈’ 유병철이 상대 스파이크를 해체하면서 피말리는 연장 혈투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5:48
[OSEN=고용준 기자] 젠지는 역시 디플러스 기아에게 ‘천적’이자 통곡의 벽이었다. ‘쵸비’ 정지훈을 중심으로 고비 때마다 기막히게 혈을 뚫은 젠지는 강했다. 젠지가 디플러스 기아(DK)를 또 울리고 홍콩행 티켓을 가장 먼저 거머쥐었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와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2세트 패배로 무실세트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지만, 3, 4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홍콩 진출을 확정했다. 이 승리로 젠지는 오는 21일 벌어지는 플레이오프 승자조 3라운드 경기에서 T1과 피어엑스전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패배한 DK는 패자조 2라운드로 내려갔다. 1세트부터 젠지의 강력함이 DK를 무너뜨렸다. 시작부터 봇을 공략하면서 일찌감치 협곡의 주도권을 잡은 젠지는 드래곤 오브젝트까지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렸다. 두 번째 드래곤 한타에서 상대를 찍어누르면서 격차를 더욱 벌린 젠지는 바론 사냥 이전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리면서 쉽게 1세트 기선을 제압했다. DK가 2세트 ‘루시드’ 최용혁의 짜릿한 장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해 1-1로 따라붙었지만, 젠지는 더 이상 DK에게 득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압도적인 상체 차이로 3세트를 잡아낸 젠지는 4세트에서는 ‘쵸비’ 정지훈이 주요 승부처에서 ‘쇼메이커’ 허수의 애니비아를 무너뜨리면서 홍콩행의 일등 공신이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5:17
[OSEN=고용준 기자] 출발은 봇 공략이었지만, 결국 승부를 가른 것은 압도적 상체 차이였다. 단적인 예로 ‘쵸비’ 정지훈과 ‘쇼메이커’ 허수의 미니언 갯수가 무려 64개나 차이났다. 젠지가 압도적인 상체 차이를 보여주면서 플레이오프 3라운드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뒀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3세트 경기에서 초반 봇 공략부터 상체 조합의 격차까지 전체적인 경기력에서 상대를 찍어누르고 31분 52초만에 17-9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1로 앞서나갔다. 앞선 2세트를 패한 젠지가 선픽으로 선택권을 사용하자, DK는 약속이나 한 것처럼 블루 진영으로 자리를 잡았다. 라이즈를 선픽한 젠지는 판테온과 자헨으로 상체를 먼저 구성했고,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로 봇 듀오를 구성하면서 조합을 완성했다. 판테온의 기동성을 활용해 젠지가 애쉬-세라핀을 상대하는 칼리스타와 레나타 글라스크에 힘을 실어준다. 치열한 딜교환을 통해 소환사의 주문을 소진시키면서 킬 포인트까지 챙겨나갔다. 봇 주도권을 바탕으로 드래곤 오브제트를 챙겨나간 젠지에 비해 DK는 조커픽으로 꺼낸 말자하가 더디게 성장하면서 주도권을 완전히 내주고 말았다. 오브젝트 경합에서 격차를 벌려나간 젠지는 전령에 이어 드래곤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굳히기에 돌입했다. 압도적인 체급 차이로 드래곤의 영혼을 무난하게 완성한 젠지는 교전에서도 연승을 거두면서 3세트를 손쉽게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4:05
[OSEN=고용준 기자] ‘스매시’ 집중 키우기로 초중반을 풀어나간 디플러스 기아(DK)가 젠지의 추격에 흔들렸지만, 막판 ‘루시드’ 최용혁의 장로 드래곤 스틸에 힘입어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 단 한 번도 세트 패배를 기록하지 않았던 젠지의 무실 세트 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DK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경기 2세트에서 ‘루시드’ 최용혁의 장로 드래곤 스틸로 열린 한타에서 승리하면서 40분 30초간의 접전을 잡아내고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선택권을 블루 진영으로 사용한 DK는 유나라 선픽 이후 오공과 그웬, 룰루와 카시오페아로 조합을 꾸렸다. ‘룰러’ 박재혁을 초반부터 집중 공략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간 DK는 20분대 초반까지 젠지를 상대로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DK의 고질적인 중후반 집중력 문제와 젠지의 경기력이 올라오면서 양상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젠지가 4대 5 한타에서 승리하고 바론 버프까지 둘렀다. 앞서나가던 글로벌골드를 역전당하면서 흐름을 내준 DK는 한타 파괴력이 밀리는 상황까지 몰렸다. 위기의 순간, DK는 ‘루시드’ 최용혁의 오공이 장로 드래곤 버프를 가로채면서 재반등에 성공했다. 장로 드래곤 버프를 앞세워 한타를 잡아낸 DK는 그대로 젠지의 본진까지 장악하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3:25
[OSEN=상암, 고용준 기자] ‘다바이’ 할리시 루샤이디와 ‘썸띵’ 일리야 페트로프가 안정감을 되찾은 페이퍼 렉스(PRX)는 퍼시픽 간판 강호의 위상도 돌아왔다. 하위조에서 난적들을 연파하고 흐름을 탄 PRX가 DFM를 꺾고 하위조 결승에 올라갔다. PRX는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벌어진 2026 VCT 킥오프 하위조 준결승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11, 13-2)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PRX는 하위조에서 3연승을 내달리면서 마지막 남은 코인을 하위조 결승까지 이어가는데 성공했다. 반면 DFM은 하루 전 T1에게 패해 하위조로 내려간 직후 PRX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대회 탈락의 쓴 잔을 마셔야 했다. 전날 DRX를 낙마시키고 준결승에 오른 PRX가 1세트 ‘헤이븐’부터 DFM를 몰아쳤다. 공격으로 나선 전반전을 8-4로 앞서챈 마무리한 PRX는 후반 DFM의 반격에 10-11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더 이상 밀리지 않았다. 22라운드 상대를 전멸시키고 라운드 스코어를 11-11 원점으로 돌린 PRX는 23, 24라운드까지 내리 잡아내면서 1세트를 13-11로 정리했다. 2세트 ‘스플릿’은 일방적인 완승이었다. 전반전 단 두 번 상대의 공격을 허용한 PRX는 전반을 10-2로 크게 앞서나갔고, 후반 세 번의 라운드를 모두 챙기면서 13-2로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2:41
[OSEN=김채연 기자] K팝 팬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펼쳐질 이번 'HMA 2025'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K팝 대축제'로 꾸며진다.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스페셜 무대에 대한 힌트들을 공개해 관심을 높이고 있다. ■ 후배 K-POP 가수들의 스페셜 헌정 무대 이번 'HMA 2025'의 기대 포인트 중 하나는 K팝 역사를 잇는 헌정 무대다. 1세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K팝의 계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준비됐다. 아이덴티티(idntt)는 1세대 아이돌의 전설 H.O.T.의 명곡을 재해석한 헌정 무대를 선보인다. K팝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H.O.T.의 음악을 신인 그룹이 어떻게 재해석할지 기대를 모은다. 아르테미스(ARTMS)는 소녀시대의 히트곡으로 무대를 꾸민다. 걸그룹의 전설로 불리는 소녀시대의 무대를 재해석한 후배 아티스트의 오마주 무대는 2세대와 현세대를 잇는 감동적인 순간이 될 전망이다. 트리플에스(tripleS)는 글로벌 K팝의 아이콘 방탄소년단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선배 아티스트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표현한다. 세계를 제패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후배 그룹이 어떻게 재해석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트롯 4대천왕 총출동 'HMA 2025'는 K팝 아이돌뿐 아니라 트롯 진영의 막강한 라인업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트롯계를 이끄는 4대 천왕이 한 무대에 모인다. 손태진, 이찬원, 박지현, 김희재는 각자의 개성과 매력으로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 대세들이다. 특히 이찬원은 MC 역할도 함께 맡아 무대와 진행을 오가며 시상식의 중심에 선다. 명절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준비 된 트롯 무대는 'HMA 2025'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 장르 초월 K팝, 음악의 경계를 넘다 'HMA 2025'가 진정한 'K팝 대축제'로 불리는 이유는 장르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라인업 때문이다. K팝 아이돌 그룹에 한정된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한국 음악 시장 전반을 아우르는 스케일을 보여준다. 비트박서 윙(WING)은 입으로 만들어내는 음악으로 독보적인 무대를 예고하고, 래퍼 이영지는 힙합 장르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창섭의 감성적인 발라드 무대, 밴드 루시(LUCY)의 라이브와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의 웅장한 하모니, 그리고 황가람의 보컬까지 더해지며 'HMA 2025'는 그야말로 '장르 백화점'으로 완성된다. 여기에 데뷔 10주년을 맞은 펜타곤(PENTAGON)의 완전체 무대와 20주년을 넘긴 규현의 스페셜 스테이지도 팬들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한편 'HMA 2025'는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를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이 주최 주관하며 규현, 김희재, 나우즈, 루시, 박지현, 빌리, 손태진, 싸이커스, 아르테미스, 아이덴티티, 에이티즈, 에잇턴, 위아이, 윙, 이영지, 이찬원, 이창섭, 윤종신, 트리플에스, 펜타곤, 포레스텔라, 하츠투하츠, 황가람 등 23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식전 행사인 레드카펫 현장과 시상식 실황은 틱톡 '한터'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MBN을 통해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한터글로벌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4. 2:15
[OSEN=고용준 기자] ‘시우’의 솔로킬을 포함해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싸움을 걸었던 디플러스 기아(DK)의 승부수는 너무나게 쉽게 젠지에게 막혔다. 젠지가 일방적인 체급 차이를 드러내면서 31분만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 기선을 제압했다. 젠지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2라운드 DK와 1세트 경기에서 ‘캐니언’ 김건부가 초반부터 기막힌 플레이메이킹을 통해 상대를 압도하며 31분 9초만에 25-7로 서전을 승리했다. 첫 번째 선택권을 선픽으로 사용해 레드 진영에서 1세트에 임한 젠지는 럼블 선픽 이후 바이와 탈리야를 택해 상체를 먼저 구성했다. 이후 진과 라칸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블루 진영을 고른 DK는 요네와 오리아나, 바루스를 제외한 이후 아지르 자르반4세, 오른으로 상체를 꾸렸다. 이즈리얼 원딜과 변수로 유미 서포터로 밸류 조합을 구성했다. 젠지는 시작부터 봇을 공략하면서 득점을 올려서 일찌감치 협곡의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드래곤 오브젝트까지 챙기면서 스노우볼을 굴린 젠지는 두 번째 드래곤 사냥에서도 한타에서 상대를 찍어누르면서 격차를 더욱 벌렸다. 바론 사냥 이전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린 젠지는 내셔남작의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1:58
[OSEN=고용준 기자] 마의 구간이라고 불리는 60레벨부터 80레벨까지 중간 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해결책이 드디어 나왔다. '미르의 전설2'가 올 한해 로드맵을 공개하면서 중레벨 집중 케어로 그동안 숙제같았던 성장 정체 해소의 답을 제시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12일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가 중레벨(60~80) 이용자를 위한 성장 시스템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026년 서비스 로드맵을 담은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했다. 우선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소통 영상 미르비화록’을 공개한 위메이드는 2026년 핵심 로드맵을 발표했다. 영상에서는 이용자들의 핵심 콘텐츠인 ‘영웅 시스템 대규모 개편’과 ‘2차 유저 케어’ 및 미르의 전설2 최초의 수중 지역 ‘수몰된 백룡담촌’ 업데이트가 예고됐다. 이어 하반기에는 게임의 판도를 바꿀 새로운 환경을 조성하고 전에 없던 프로모션을 진행해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초심자 지원 종료 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던 중간 구간 레벨의 정체를 해소하는 데 집중됐다. 먼저, 기존 65레벨에서 종료되던 선행 퀘스트를 80레벨까지 대폭 확장해 막힘없는 레벨업 가이드와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고레벨 지역 진입의 필수 관문이었던 ‘광회단 퀘스트’의 난이도를 하향 조정했다. 전용 몬스터의 능력치를 낮추고 아이템 드롭률을 높여 1인 플레이로도 충분히 클리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더불어 새로운 성장 동기를 부여하는 ‘성장형 도감 시스템’을 추가했다.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보상 아이템을 도감에 등록하면 영구적인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어, 능력치 강화에 정체를 겪던 중레벨 이용자들에게 파밍의 재미와 캐릭터 육성의 보람을 동시에 제공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4. 1:46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임창정이 신곡 ‘미친놈’으로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 ‘쇼! 음악중심’ 무대까지 오르며 지상파 3사 음악방송을 모두 섭렵했다. 임창정은 1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 신곡 ‘미친놈’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임창정은 첫 소절부터 레전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묵직한 저음과 절제된 감정, 독백하듯 가사를 읊으며 무대 집중도를 단번에 높였다. 온전히 무대에 집중한 모습으로 한 소절씩 감정을 더해가는 임창정의 라이브는 보는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임창정은 무대가 후반으로 치달을수록 고음과 감정을 폭발시키면서 감동을 더 했다. 특히 ‘난 미친놈 너밖에 난 모르는 놈’, ‘헤어진 뒤에 널 더 사랑하는 불쌍한 놈’ 등의 가사를 처절하게 쏟아내며 전율 없이 들을 수 없는 무대를 완성했다. 임창정은 최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약 3년 만에 음악 방송 복귀를 알렸다. 대중은 현재 “내가 10대 때 좋아했던 가수인데, 지금 10대들도 듣고 있다”, “그냥 인정한다. 오랜만에 시원한 보컬에 가슴이 뻥 뚫린다”, “이렇게 라이브를 잘하다니, 자랑스럽다” 등의 반응이다. 여기에 ‘미친놈’은 발매와 동시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멜론 HOT100, 벨365 최신곡 차트 1위 등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미친놈’은 사랑이 지나간 자리에서 남겨진 후회와 집착,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을 솔직하게 드러낸 곡이다. 임창정은 ‘미친놈’을 시작으로 2026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쇼! 음악중심’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4. 0:46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하이키(H1-KEY)가 첫사랑 감성으로 돌아온다.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CHAPTER(러브챕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낭만 한도 초과’, ‘나의 첫사랑에게 (To.My First Love)’, ‘Stuck with You(스턱 위드 유)’, ‘My Wish(마이 위시)’,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와 ‘나의 첫사랑에게 (To.My First Love) (Inst.)’,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Inst.)’까지 총 일곱 트랙이 수록된다. ‘LOVECHAPTER’는 올해 1월 발매한 ‘세상은 영화 같지 않더라’ 이후 하이키가 2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여름의 청춘과 겨울의 여운을 지나 사랑 앞에서 더욱 솔직해진 청춘의 낭만을 담아냈다. 타이틀곡은 ‘나의 첫사랑에게 (To.My First Love)’로, 학창 시절의 설렘을 떠올리게 하는 아련한 가사와 몽글한 감성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밴드 곡이다. 특히 네 번째 미니앨범에 이어 이번 신보 역시 프로듀서 시우(SIU)가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수록곡에는 작곡팀 스윗튠과 작곡가 제피(Xepy), 작사가 제이큐(JQ) 등 히트 메이커들이 다수 참여해 다채로운 매력의 앨범을 완성했다. 트랙리스트 공개에 앞서 최근 하이키 공식 SNS에는 ‘LOVECHAPTER’ 프로모션 캘린더가 오픈됐다. 이에 따르면 하이키는 오는 15일을 시작으로 멤버별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3월 1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특히 컴백 전날인 3월 4일에는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하이키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LOVECHAPTER’는 3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초이크리에이티브랩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4. 0:32
[OSEN=강서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에녹이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통하는 에녹만의 특별한 매력을 증명했다. 에녹은 지난 13일 일본 도쿄 니혼바시미츠이홀에서 2회에 걸쳐 첫 일본 단독 콘서트 ‘에녹 1st 콘서트 In Japan’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음악적 교감을 나눴다. 공연장은 일본 팬들뿐 아니라 한국에서 찾은 관객들까지 함께하며 시작 전부터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에녹은 ‘君は薔薇より美しい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일본어 버전으로 부르며 오프닝을 감미롭게 열었다. 에녹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단숨에 관객들을 몰입하게 만들었고, “도쿄에서 여러분과 눈을 맞추게 되다니 정말 설레고 기쁘다. 이 무대를 정말 오래전부터 꿈꿔 왔고, 기다렸다”라는 에녹의 일본어 인사와 진심 어린 소감은 공연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이번 무대에서 에녹은 일본 명곡부터 라틴, 샹송, 뮤지컬 넘버, 대한민국 트로트와 대중가요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드는 총 15곡의 셋리스트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섹시 에녹’이라는 별명을 안겨준 ‘밤안개’ 무대에서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콘서트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MBN ‘현역가왕2’에서 불렀던 신곡 ‘대전역 부르스’를 일본어 버전 ‘도쿄역 부르스’로 선보이며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전했다. 지난해 발표한 신곡 ’Mr. Swing’을 비롯해 ‘님과 함께’ 무대에서는 신나는 리듬에 몸을 맡긴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녹의 일본 콘서트는 에녹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싶어 하는 일본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토크 시간으로 더욱 알차게 구성됐다. 에녹은 ‘君は薔薇より美しい (그대는 장미보다 아름다워)’를 첫 일본 싱글 앨범으로 선정한 이유부터 일본 문화 및 방송 비하인드까지 다양한 주제로 팬들과 소통하며 친근한 매력을 발산했고, 특별히 마련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 앨범과 굿즈를 선물하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국에서와는 또 다른 일본 콘서트를 위해 선곡부터 고심을 거쳐 준비했다는 에녹은 일본 팬들은 물론 한국에서부터 자신을 보기 위해 온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싶었다는 바람대로 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공연을 완성했다. 일본 팬들은 에녹의 폭발적인 성량과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 반전에 반전이 이어지는 에녹의 화수분 같은 매력에 감격을 멈추지 못했다. 특히 현지 팬들과 섬세하게 교감하기 위해 한국어 노래를 일본어로 번안해 준비해 온 에녹의 정성에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에녹은 콘서트 말미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설렘 반, 걱정 반인 마음이었지만, 노래 한 곡 한 곡에 환호해 주시고 함께 공감해 주셔서 지금은 그저 감사하고 기쁜 마음뿐이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관객들과의 사진 촬영으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기념한 그는 두 번째 싱글 ‘また逢うまで (다시 만날 때까지)’로 다음 만남을 기약했고, 앙코르 ‘아모르파티’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에녹은 오는 17일(화)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에서 마스터로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이달 말 출산 휴가를 떠나는 트로트 가수 은가은을 대신해 2주 동안 KBS 2라디오 Happy FM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의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EMK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4. 0:0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를 향한 디플러스 기아(DK)의 북벌과 별개로 신구 원거리 딜러의 맞대결 역시 젠지와 DK의 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보는 관전포인트다. T1 시절 1군 데뷔부터 화제를 몰고 다니던 ‘스매시’ 신금재는 현역 최고의 원딜로 불리는 ‘룰러’ 박재혁을 상대로 존경의 의미를 담아 도전장을 던졌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로 위기를 맞았지만,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1-2에서 3-2로 재역전 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신금재는 “DRX전은 전체적으로 쉽지 않았다. 3-2로 이겼지만, 배운 것도 많고 얻은 것도 많다. 여러가지로 기분 좋은 승리”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2-2로 팽팽한 5세트에서 징크스로 경기의 피날레를 책임졌던 신금재에게 자신의 경기력에 대한 만족도를 묻자 “전체적으로 경기가 잘 풀린다는 느낌을 1세트에서 받았는데, 2세트는 제일 아쉽기도 생각이 많이 드는 경기였다”라고 답했다. 덧붙여 그는 “2세트 봇 삼거리 쪽에서 크게 한타를 지기 전까지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한 번 크게 엎어지고 그 뒤로 계속 당하는 장면이 많았다. 내가 부족해서일 수도 상대가 잘해서 일수도 있다. 그 장면을 많이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나머지 세트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라고 DRX전 자신의 경기력을 자평했다. DK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젠지를 만난다. ‘룰러’ 박재혁과 맞대결에 대해 그는 “평소 룰러 선수를 진짜 좋아한다. 룰러 선수는 정말 잘한다고 생각해 보고 배우려고 예전부터 노력을 많이 했다. 좋아하는 룰러지만 내일 상대가 젠지이기 때문에 상대를 크게 의식하기 보다 내가 잘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움츠려들지 않고 상대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신금재는 “준비시간이 많지 않아 안 좋은 점도 있을 수 있지만, 바로 경기하는 게 좋은 점도 있다. 젠지가 워낙 잘하는 팀이잠ㄴ 우리가 할바 를 다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23:56
[OSEN=선미경 기자]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알비더블유(이하 RBW)가 글로벌 교육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BW는 지난 5일 일본 센슈대학 학생들과 함께 '알비위더스 원데이 클래스(RBWUS One-day Class)'를 진행한 데 이어, 6일 신규 프로그램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 1회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알비위더스 원데이 클래스'는 RBW가 운영 중인 글로벌 K-POP 교육 프로그램 '알비위더스(RBWUS)'의 단기 과정으로, 참여자들이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과 K-POP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본 센슈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AI 기술을 활용한 작사·작곡 활동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이론을 넘어 실제 창작 과정을 접하며 K-POP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 이어 진행된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은 RBW가 처음 선보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취업 준비생을 비롯해 예비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해당 프로그램은 RBW 사옥 1층 카페 '오버더레인보우'에서 진행되며, 기존의 일방향 형식에서 벗어나 현직자와 참여자가 자유롭게 질문과 대화를 나누는 토크 형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회차는 '신인개발' 직무를 주제로, 실무자의 업무 경험과 직무 선택 과정, 현장의 현실적인 조언 등을 건네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은 "'알비위더스 원데이 클래스'와 '오버더레인보우 문화살롱'은 교육과 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교류와 산업 소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RBW 교육콘텐츠사업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자세한 정보는 공식 네이버 카페 및 인스타그램 'RBW EDU CAMPU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23:55
[OSEN=고용준 기자] 드림에이지 차기 신작 '알케론'이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드림에이지는 지난 12일 팀 기반 PvP 게임 신작 ‘알케론(Arkheron)’이 글로벌 이용자와 본격적인 소통의 시작으로 오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SNF)’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SNF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다양한 신작 타이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온라인 행사로, 인지도 확보와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 신작 흥행의 등용문으로 통한다. 알케론은 행사 시작 전인 21일부터 스팀을 통해 데모 버전을 선공개하며 예열에 나선다. 알케론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한·일 커뮤니티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SNF 참가를 통해 다시 한번 강렬한 전투 경험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알케론의 한국·일본 지역 퍼블리싱을 맡은 드림에이지도 글로벌 행보에 맞춰 이용자와 소통에 나선다. 22일부터 SNF 기간에 걸쳐 ‘킴성태’ ‘오아’, ‘엊우진’, ‘풍월량’, ‘타요’, ‘안녕수야’, ‘듀단’ 등 강력한 팬덤과 실력을 겸비한 총 50여명 규모의 인플루언서들과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열기를 끌어올릴 방침이다. 지난 7일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젠지 이스포츠 HQ에서 ‘파트너 플레이어 데이’를 개최하고, 이용자 및 대학생 게임 동아리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알케론 체험 세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드림에이지 정우용 대표는 “이번 SNF 참가와 인플루언서 협업 등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에게 알케론만의 액션과 재미를 선보일 것”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한국 시장에서 알케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케론은 45인의 플레이어가 3인 1팀으로 나뉘어 총 15개 팀을 이루고,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PvP 게임이다. 다양한 아이템들을 획득·조합해 자신만의 빌드를 만들 수 있으며, 선택에 따라 플레이 스타일과 전투 양상이 달라지는 전략적 재미가 특징이다. / scrapper@osen,co.kr 고용준
2026.02.13. 22:46
[OSEN=김채연 기자] 여성 듀오 dodree (도드리)가 독보적인 음악으로 존재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dodree (도드리)는 지난 13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한 ‘꿈만 같았다’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dodree (도드리)는 한복 의상 입고 국립중앙박물관의 고즈넉한 공간에 등장, 유려한 춤선으로 서정적인 정서를 깊이 있게 표현했다. 여기에 섬세한 표정 연기가 스며들며 곡이 지닌 여운을 한층 배가시켰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퍼포먼스 영상을 촬영한 것은 2020년 방탄소년단 이후 처음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 외관을 무대로 퍼포먼스를 선보인 사례는 dodree (도드리)가 유일해 상징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dodree (도드리)는 13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후속곡 ‘본 (本)’ 활동을 마무리했다. ‘본 (本)’은 데뷔 디지털 싱글 ‘꿈만 같았다’에 수록된 곡으로, 운명적인 사랑과 dodree (도드리)의 시작을 이중적으로 풀어내며 팀의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냈다. dodree (도드리)는 ‘본 (本)’ 무대를 신비롭고 오묘한 아우라로 채우며 타이틀곡 ‘꿈만 같았다’와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디테일이 살아있는 절제된 안무와 안정적인 라이브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단단해진 역량을 입증했다. dodree (도드리)는 음악과 무대, 다채로운 콘텐츠를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으로 상승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통과 현대가 맞물린 ‘K-rossover Pop’이라는 독창적인 장르를 구축하며 자신들만의 색채를 확고히 했다. 이어 1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리는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 경기에서 시투와 축하 공연을 장식한다. 데뷔 한 달 만에 특급 신인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dodree (도드리)가 앞으로 어떤 음악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닛엔터테인먼트, SBS ‘인기가요’, MBC M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캡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22:45
[OSEN=고용준 기자] 컴투스가 2025년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4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79%가 증가했다. 컴투스는 12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98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779%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693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을 기록하며, 4분기 및 연간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 컴투스는 지난 4분기 주력 작품들의 국내외 성과가 확대되며 실적을 이끌었다.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는 스카이피버, TOMORROW, SWC2025 월드 파이널 등의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전개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였다. 또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KBO와 MLB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한 주요 타이틀의 고른 성장과 포스트시즌 및 시즈널 콘텐츠 효과가 더해지며, 스포츠게임 부문에서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컴투스는 오랜 기간 각 장르를 대표해온 인기 타이틀의 서비스를 더욱 견고하게 이어가고, 미래 주력 IP로 성장할 신작 라인업을 더해 사업 성과를 한층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30일 실시한 글로벌 대형 IP인 ‘반지의 제왕’ 컬래버레이션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대형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마련하며, 출시 12주년을 맞이한 글로벌 롱런 히트작으로서의 입지를 이어간다. 최근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야구 게임 라인업은 현실 야구의 재미를 살린 탄탄한 게임성과 국내외 야구 인기 확산 등에 힘입어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도 시즌 개막에 맞춘 다양한 업데이트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스포츠 행사와 연계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팬덤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작 라인업으로는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프로젝트 ES’(가제)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준비 중이다.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桃源暗鬼)’를 기반으로 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는 특유의 세계관과 스토리, 개성 있는 캐릭터들을 몰입도 높은 3D 그래픽과 연출로 구현한 턴제 RPG다. 지난 ‘도쿄게임쇼 2025’에서 첫 공개 이후 현지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애니메 재팬(Anime Japan) 2026’ 참가를 통해 기대감을 높여갈 계획이다. 또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ES’(가제)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방대한 세계관과 콘솔 수준의 아트 퀄리티를 갖춘 MMORPG다. 언리얼5 엔진 기반의 블록버스터급 작품으로 준비 중이며, 올해 PC 및 모바일 등 크로스 플랫폼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전지적 독자 시점’ 등 강력한 팬덤을 갖춘 유력 IP를 지속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존 장기 흥행 타이틀에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갖춘 신규 라인업을 결합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컴투스는 12일 실적 공시와 함께, 현금 배당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배당은 주당 1300원의 총 148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배당 기준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지난 1월에도 발행주식 총수의 5.1%이자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의 50%에 해당하는 대규모 자사주 소각을 실시했으며, 수년 전부터 자사주 매입과 소각, 배당 등 주주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사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을 추진하며,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