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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WISH, 첫 콘서트 투어 4월 17~19일 서울 앙코르 공연 개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4월 앙코르 공연으로 첫 콘서트 투어의 마침표를 찍는다. NCT WISH는 오는 4월 17~19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을 개최할 예정이어서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특히 이번 앙코르 공연은 NCT WISH가 지난 2025년 10월 31일~11월 2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총 18개 지역에서 30회 공연을 순회한 이후 펼쳐지는 만큼, 글로벌 무대를 누비며 자신들만의 색깔을 더욱 선명히 다져온 NCT WISH의 업그레이드된 스테이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티켓 예매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에서 2월 10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2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되어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또 NCT WISH는 최근 일본 9개 도시 17회에 걸친 홀&아레나 투어를 전석 매진으로 성황리에 마친 것에 이어, 지난 1월 24~25일에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회차 추가된 홍콩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으며, 2월 6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NCT WISH는 오는 2월 7일부터 22일까지 총 16일간 서울 성동구 연무장13길 11에서 자체 캐릭터 팝업스토어 ‘WISH BAKERY’(위시 베이커리)를 연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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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신임 회장에 윤여준 전 장관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에 취임한다. 사랑의열매는 3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장관을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 윤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신문사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공직을 거쳤다. 1997년엔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했고, 그 후 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대선 당시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2022년부턴 글로벌사이버대 명예총장으로 재직해왔다. 윤 회장의 임기는 오는 5일부터 3년이다. 취임식은 5일 사랑의열매에서 진행한다. 임기가 끝난 김병준 11대 회장은 3일 퇴임식을 연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2.0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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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블루, 정규 3집+월드투어 이어 화보까지..독보적 아우라 [화보]

[OSEN=지민경 기자] 밴드 씨엔블루(정용화 강민혁 이정신)가 완전체 시너지를 발휘하며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샤인의 다섯 번째 에디션을 장식했다. 공개된 단체 커버 이미지 속 씨엔블루는 데뷔 17년 차에 걸맞은 내공과 저력이 느껴지는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개인 커버 이미지에는 정용화의 아련한 분위기, 강민혁의 에너제틱한 바이브, 이정신의 위트 있는 무드 등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제대로 담겨 눈길을 끌었다. 씨엔블루와 함께한 이번 코스모폴리탄 샤인은 단체 및 개인 화보를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졌다. 멤버별로 서로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 재미를 더한 개인 인터뷰는 물론,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팀 서사를 입체적으로 풀어낸 단체 코멘터리도 함께 수록됐다. 씨엔블루는 지난달 정규 3집 ‘3LOGY’(쓰릴로지)를 발매하고 국내외 차트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막강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현재는 앨범명과 동명의 월드 투어에 돌입하고 글로벌 전역으로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이번 투어는 새 앨범의 파급력을 이어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씨엔블루의 변함없는 팀워크와 열정을 실감케 하는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샤인의 다섯 번째 에디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코스모폴리탄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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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주행 신화' 우즈, 3월 4일 첫 정규 컴백→월드투어 'Archive. 1' 개최

[OSEN=선미경 깆] 역주행 신화를 쓴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내달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3월 14일부터 월드투어에 나선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월드투어 포스터를 공개하고 우즈의 월드투어 ‘WOODZ 2026 WORLD TOUR ‘Archive. 1’’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는 다가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이날 공개된 일정 외에도 추가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된 월드투어 포스터는 검은색 배경과 레드 폰트의 강렬한 대비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심한 표정으로 아래를 응시하는 우즈의 모습과 검은 의상, 흰색 두건의 대비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길게 늘어뜨려져 흩날리는 흰색 끈 디테일은 생동감을 더해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투어는 우즈가 지난 2023년 개최한 첫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우리)’’와 앙코르 월드투어 ‘2023 WOODZ World Tour 'OO-LI and'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월드투어로,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진행되는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우즈는 한층 확장된 음악 세계와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앞서 우즈는 2025년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를 개최, 1·2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성도 높은 라이브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아온 우즈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더욱 성숙해진 음악적 깊이와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우즈의 선공개곡은 오는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첫 정규 앨범 ‘Archive. 1’은 내달 4일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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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좌충우돌 日 당일치기 여행..스케일 커진 ‘SUPER ILLIT’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돌발 상황 속에서도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하며 예능감을 뽐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2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SUPER ILLIT’ 시즌3 첫 번째 에피소드 ‘아일릿 데리고 후쿠오카 당일치기 가능?’ 편을 공개했다.  약 9개월 만에 돌아온 ‘SUPER ILLIT’은 아일릿을 위한 깜짝 카메라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새 시즌 티저를 촬영하는 줄 알고 모인 이들은 ‘일본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이라는 문구를 확인하고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곧이어 제작진이 “공항 출발까지 남은 시간은 단 30분”이라고 하자, 멤버들은 실제 상황인 것을 깨닫고 부리나케 움직였다. 아일릿은 예상치 못한 여행에 한껏 들떴다. 특히 모카는 멤버들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후쿠오카에 도착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원희는 자신들을 알아본 현지 택시 기사에게 데뷔곡 ‘Magnetic’을 불러주며 넘치는 흥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하지만 이들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팀을 나눠 이동한 멤버들은 목적지를 잘못 찾아가 우여곡절 끝에 모이는가 하면, 제작진이 지급한 경비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을 뒤늦게 알아챘다. 이에 제작진은 즉석에서 ‘SUPER ILLIT’ 엔딩곡을 만드는 미션을 수행하면 용돈을 증정하기로 했다. 다섯 멤버는 순식간에 비트와 화음, 효과음 담당을 나눠 완벽한 합으로 귀여운 ‘슈퍼 아일릿 송’을 완성시켜 유쾌하게 여행을 이어가게 됐다. 아일릿의 후쿠오카 당일치기 여행 다음 이야기는 오는 9일 오후 9시에 공개된다. ‘SUPER ILLIT’은 노래, 무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짱(ZZANG)’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아일릿의 도전을 그린 자체 콘텐츠다. 시즌3는 다섯 멤버의 좌충우돌 예능 성장기가 담긴다. 아일릿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일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 ‘Bubee’ 가창자로 낙점됐다. 이들은 통통 튀는 음색과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과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분야의 OST를 섭렵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아일릿 ‘SUPER ILLIT’ 시즌3 첫 번째 에피소드 캡처.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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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하, 아이오아이 재결합까지 겹경사…9일 새 싱글 발매 확정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청하가 올해 첫 싱글을 발매하고 글로벌 상승세를 이어간다. 3일 소속사 MORE VISION(모어비전)은 "청하가 오는 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청하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커밍순 티저 영상은 청하의 생일이 표시된 달력이 그려진 블루 앤 블랙의 화려한 케이크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어 성냥으로 케이크에 불을 붙이자 숨겨져 있던 'New Single' 'Release: Feb 9, 2026'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번 싱글은 2월 9일 청하의 생일을 기념해 발매되는 곡이다. 청하는 30대를 마주한 시점에서 느끼는 감정과 내면의 변화를 담은 이번 싱글을 통해 한층 넓어진 청하만의 음악 세계를 선사할 전망이다. 청하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Christmas Again(크리스마스 어게인)' 이후 약 두 달 만에 발매하는 싱글에 팬들의 관심이 더해지고 있다. 청하는 그동안 국내 대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독보적인 음색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사랑받고 있다. '롤러코스터(Roller Coaster)'와 '벌써 12시' 등 대표곡들을 통해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청아한 음색, 뛰어난 가창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청하는 'Dream Of You(드림 오브 유)', 'Demente (Feat. Guaynaa)(데멘테)' 등 다국어 음원을 발매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스너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또한 여러 국내외 뮤지션들과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OST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청하는 현재 ENA '체인지 스트릿'에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한편 청하의 새 싱글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청하는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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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서 액상형 전자담배 못 핀다…4월24일부터 '담배'로 규제

앞으로 합성니코틴이 들어간 액상형 전자담배도 일반 궐련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담배의 정의를 확대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오는 4월 24일부터 시행된다. 3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 흡연자는 새 규제를 준수해야 한다. 현행 국민건강증진법에서 규제하는 담배는 담배사업법에서 정의한 담배에 한정돼 있다. 기존 담배사업법은 담배를 ‘연초의 잎을 제조한 것’으로 규정해, 합성니코틴을 원료로 한 액상형 전자담배는 담배로 분류되지 않는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개정법은 담배의 정의를 연초뿐 아니라 니코틴 기반 제품 전반으로 확대했다. 담배사업법 제정 이후 37년 만에 이뤄진 정의 확대에 따라,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궐련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 광고에 경고 그림과 문구를 반드시 표기해야 한다. 담배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와 국제여객선 안에서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된 경우에는 이를 표시하는 문구나 그림, 사진을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도 규제가 강화된다. 자동판매기는 법적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경우에만 설치할 수 있으며, 19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나 소매점 내부, 흡연실 외 장소에는 설치할 수 없다. 모든 자동판매기에는 성인 인증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액상형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보건복지부는 개정법 시행 시점인 4월 말부터 담배 소매점과 제조업자, 수입·판매업자를 대상으로 의무 이행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금연구역 단속을 강화하는 등, 확대된 담배 정의가 현장에 정착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2.02.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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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목소리로 재탄생한 '궁' OST…'앵무새' 리메이크

[OSEN=장우영 기자] TME그룹(TV조선 ENM)이 트로트를 넘어 본격적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다. TME그룹은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의 한축으로 에이핑크 정은지와 손잡고 3일 오후 6시 ‘앵무새’를 발매한다. 지난 2006년 드라마 ‘궁’의 OST로 큰 사랑을 받았던 명곡을 20년 만에 리메이크했다. ‘앵무새’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오랜 시간 꾸준히 회자되는 감성 넘버다. 원곡의 정서를 이어가면서도 2026년 버전 정은지의 목소리로 다시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기타, 베이스, 스트링 중심의 편곡을 더했다. 특히 정은지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은 곡의 감정을 한층 깊이 있게 전달한다. 익숙한 멜로디 위에 새로운 분위기를 입혀 원곡의 향수를 간직한 리스너는 물론, 새로운 세대의 청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은지는 최근 에이핑크 데뷔 15주년 활동과 함께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앵무새’ 리메이크 역시 정은지의 보컬 역량과 해석력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주목받기 충분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앞서 톱클래스 가창력으로 손꼽히는 지아의 싱글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뒤 내놓는 후속작으로서도 가치를 지닌다. TME그룹이 다양한 장르, 고퀄리티 보컬 사운드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을 보여준다. TME그룹 안석준 대표는 “기존 TV조선 ENM의 트로트 강점을 기반으로 TME그룹은 장르에 국한되지 않겠다. 완성도 높은 음악, 진정성 있는 보컬을 가진 아티스트와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양질의 음악 IP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지의 리메이크 싱글 ‘앵무새’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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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기반 배달 중개 서비스 ‘꼬르륵’ 오픈

대전 지역 기반 배달 중개 서비스 ‘꼬르륵’이 대전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회사 측은 배달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수익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도록 운영 구조를 설계했다고 밝혔다. 꼬르륵은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가맹점과 배달 종사자, 지역 운영 인력 등이 참여하는 형태로 서비스를 운영한다. 회사는 “수수료를 최저 수준으로 내세우기보다 운영에 필요한 비용 구조를 유지하며 지역 내 순환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소비자 혜택으로는 주문금액 기준 최대 4.6% 적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적립 적용 대상과 한도, 사용 조건 등은 서비스 내 공지와 운영 정책에 따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꼬르륵은 서비스 시작 초기에는 가맹점 모집과 운영 안정화에 집중하고, 이용자 문의 대응과 정산·배차 등 운영 절차를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협의해 프로모션이나 참여형 프로그램 도입 여부도 검토하되 세부 내용은 확정 시 공지하겠다고 했다. 회사 측은 “대전에서 발생한 소비가 지역 안에서 다시 돌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꼬르륵은 배달 가능 지역과 운영 시간, 가맹점 입점 절차 등 서비스 관련 정보는 앱과 공지를 통해 안내할 계획이다. 중개 수수료, 정산 주기, 적립 적용 기준 등 세부 조건은 가맹점 계약 및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변경 사항은 사전 공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 보호를 위해 고객센터를 통해 주문·결제·환불 등 문의를 접수하고,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내 배달 운영 인력 채용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도 추진한다. 서비스 이용법·적립 내역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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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입대 앞두고 새로운 도전…글로벌 애니메이션 OST 프로듀싱·가창

[OSEN=장우영 기자] 강다니엘이 글로벌 애니메이션 ‘메가레이스의 전설’ OST를 제작했다. 강다니엘은 ’메가레이스의 전설’ OST 기획부터 가창, 작곡, 사운드 디자인, 감정선 설계까지 모든 과정을 주도하며 완성했다.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프로젝트인 만큼, 이번 OST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관객에게 강다니엘의 음악적 매력이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가레이스의 전설(LEGEND OF MEGA RACE)’은 ‘NUTJOB’ 시리즈로 할리우드 박스오피스 2위 기록을 세운 3D 애니메이션 제작사 레드로버의 신작이다.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시공을 초월하며 레이싱과 SF, 성장 서사를 결합한 패밀리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올해 한국,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강다니엘은 프로듀서 BIBLEIN과 함께 OST 작업을 진행해왔다. 단순히 장면을 채우는 배경 음악이 아닌, 영화의 속도감, 도시의 온도, 인물의 감정을 음악으로 번역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레이싱이라는 장르적 쾌감, 도시를 질주하는 시선,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인물의 내면을 트랙에 풀어냈다. 강다니엘이 프로듀싱과 가창에 참여한 ’메가레이스의 전설’의 OST는 올해 극장 개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며, 전 세계 유통은 글로벌 인터렉티브 테크놀로지스(나스닥:GITS)가 맡는다. GITS는 마스터레코딩에 대한 관리 및 활용 권한, 그리고 전세계 유통, 사용 및 상업적 발매·프로모션 권한을 가지고 플랫폼 패닝(Faning)을 통하여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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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서희원이 27년 전 선물" 구준엽, 갈색 코트에 담은 절절한 애정 [Oh!쎈 이슈]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구준엽의 아내 고(故) 서희원 1주기를 맞아 대만 현지에서 고 서희원의 동상 제막식이 열린 가운데 구준엽이 이날 입은 코트가 서희원의 선물인 것으로 알려져 먹먹함을 더하고 있다. 2일(현지시간) 다수의 대만 매체는 구준엽을 비롯한 서희원의 유족들은 대만 금보산(진바오산) 추모공원 내 비림 명인 구역에서 고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자리에는 구준엽, 서희원의 모친, 여동생 서희제 등 유족들과 구준엽의 지인인 클론 강원래,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 생전 고인의 동료들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구준엽이 직접 제작한 추모 동상이 공개되자 많은 이들이 오열하며 슬픔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추모 조각상은 구준엽이 직접 디자인한 것으로, 두 손을 가슴에 포갠 소녀의 모습이 단아한 분위기의 고 서희원과 닮아 눈길을 끌었다.  대만 가수 타오징잉은 제막식이 끝난 후 SNS를 통해 심경을 전하며 이날 구준엽이 입고 있던 갈색 코트는 서희원이 27년 전에 선물한 것이라고 밝혔다.  각자가 서로 다른 방식으로 그리움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그는 "그리움은 갈수록 깊어만 간다"고 감회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은 직접 쓴 손편지를 공개하며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내를 향한 절절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나의 영원한 사랑 나의 모든 것 희원이에게"라며 "희원아 거긴 어떠니? 춥진 않은지 덥진 않은지 오빠는 언제나 걱정이다. 아침에 텅 빈 방 침대 한구석에 멍하니 앉아 있을 때면 아직도 현실인지 꿈인지. 꿈이길 바라면서 가슴이 먹먹해지고 아파온다. 무거운 몸을 일으켜 오늘은 어떤 음식을 만들까? 무얼 만들어야 네가 좋아할까 하면서 음식을 싸들고 진바오산으로 운전해 갈 때면 너의 그리움에 한 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해 오빠가 이렇게 약한 모습 보여서. 하지만 이것이 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마지막 방법이야.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희원이, 희원아. 우리 다음에 만나면 영원히 영원히 같이 있자. 보고 싶다. 너무 보고 싶다. 죽도록 보고 싶다"며 "너의 영원한 광토 오빠 준준이가"라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0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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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한계 없는 비주얼 스펙트럼…'BANG BANG' 선공개 D-6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한계 없는 비주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았다. 최근 아이브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정규 앨범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CHALLENGERS(챌린저스)'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를 비롯해 자연과 현대적 건축물 등을 배경으로 아이브만의 감각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포스터 형식의 콘셉트 포토에서는 문구에 멤버들의 이름을 위트있게 녹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유진은 'YU KNOW, EVERYONE'S DYING TO FIND OUT(너도 알잖아, 다들 알고 싶어서 안달 나 있다는 걸)'이라는 문구와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했고, 가을은 'IT'S A LITTLE BIT OFFENSIVE, BUT FALL HAPPENS ALL YEAR ROUND(조금 불편하게 들릴 수 있지만, 가을은 1년 내내 계속돼)'라는 문구와 함께 강렬한 레드 컬러의 소파 위에서 당당한 포즈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레이는 해 질 녘 넓게 펼쳐진 자연을 뒤로 압도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COME CLOSER. GO FASTER. TAKING MA REI OF HOPE(더 가까이 와, 더 빠르게 움직여. 내가 쥔 희망의 빛을 따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장원영은 'OTHER PERSPECTIVES? NOT A BIG DEAL. 'FOR EVER YOUNG MIND(남들의 시선? 별거 아냐. YOUNG MIND로 가면 돼)'라는 문구로 당당한 태도를 드러내며, 웨스턴 무드가 돋보이는 롱 부츠와 핏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즈는 깊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I JUST FOLLOW WHERE MY HEART LIZ(난 그냥 내 마음이 있는 쪽을 따를 뿐이야)'라는 문구를 완성했고, 마지막으로 이서는 레드 컬러의 타이즈와 포니테일로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GOING OUT WITH A BANG, EITHER WAY. SHAKING MY HEAD, LEESEO WAY(어차피 끝은 화려하게, 고개를 흔들며, 이서답게)'라는 문구로 사진을 완성, 6인 6색의 한계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어, 단체 콘셉트 포토는 거친 콘크리트 공간 속 컬러 대비가 돋보이는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의 개성을 바탕으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신보를 통한 변신을 예고했다. 더불어, 아이브는 지난 2일 오후 6시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을 통해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의 음원 일부와 포인트 안무를 선공개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중심으로, 웨스턴 스윙을 활용한 인트로부터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트랙이다. 빠른 비트, 중독적인 사운드 함께 강렬하면서도 공격적인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가운데,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REVIVE+' 발매에 앞서, 9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곡 '뱅뱅'을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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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창립 140주년 특별전, ‘연세보감(延世寶鑑)-연세 보물을 비추다’ 윤동주 육필원고, 국보, 보물의 화려한 나들이…3월 말까지 연장 전시

[OSEN=홍윤표 선임기자] “세월의 강심(江心) 아래로 가라앉은 추억이라는 보석을 꺼내 들고 박물관으로 간다”고 표현했던 『오후 2시의 박물관』의 저자 성혜영은 박물관 나들이를 ‘지친 일상을 다독이는 마음 여행’이라고 규정했다. 가만히 귀 기울이면, ‘유물 속 깊은 이야기’가 들려오는 곳이 바로 박물관이다. 박물관 전시회는 박제된 유물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자 그 시대의 정신세계를 드러내 보이는 일이다. 연세대학교가 창립 14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특별전 ‘연세보감(延世寶鑑)-연세 보물을 비추다’ 는 우리네 선인들이 남긴 위대한 문화유산을 살펴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다. 당초 이 전시회는 지난해 5월 9일부터 시작, 9월 27일에 일단 막을 내렸으나 11월 10일부터 다시 열었다. 윤현진 연세대박물관 학예팀장은 “140주년 기념 전시다 보니 동문 들을 중심으로 안팎의 호응이 많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 전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885년 한국 최초의 근대식 병원 광혜원(廣惠院)에서 첫걸음을 내디딘 연세대가 학술문화처 박물관과 의과대학 동은의학박물관 협동으로 마련한 이 전시회는 소장하고 있는 국보, 보물 등 국가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국의 역사와 연세의 발자취를 되짚어보는 특별 기획전이다. ‘연세보감’은 연세대가 간직해 온 찬란한 문화유산을 통해 대학의 정체성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적 통찰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연(延), 세(世), 광(廣), 혜(惠), 희(禧)’라는 다섯 가지 주제로 구성된 이번 전시회는 ‘연세’의 이름과 역사에서 출발해, 교육과 의료, 문화의 중심으로 성장해온 연세의 발자취를 상징적으로 풀어낸다. 연세대는 “창립 이래 격동의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새로운 사회건설의 중심이 되었을 뿐 아니라, 문화와 교육의 터전을 일구며 우리 문화유산의 수집과 보존에 힘써 왔다.”고 자부하면서 “대학의 교육과 연구를 통해 형성된 유물은 물론, 창립자와 연세 구성원들의 기증과 관심으로 모인 다양한 유산은 오늘날 연세가 간직한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하고 있다. 그 안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연세의 정신과 발자취가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전시회의 의미를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연(延): 역사를 잇고 이끌다’는 주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유물을 통해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적 성취를 조명하며, 일제강점기 국외 유출 위기에 처한 유산이 연세를 통해 보존된 사례들을 소개한다. 『삼국유사』(국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고려사』(보물), 『봉업사지 청동북』, 『월인석보』 등 귀중한 유물이 전시된다. ‘혜(惠): 은혜를 베풀다’는 19세기 말 조선을 찾은 선교사들의 의료·교육 활동을 통해 연세의 시작을 되돌아본다. 『제중원 제1차년도 보고서』(국가등록문화유산), 『알렌의 진단서』(국가등록문화유산), 『에비슨 수술장면 유리건판 필름』(국가등록문화유산), 『언더우드 사인검』 등이 소개된다. ‘광(廣): 터전과 학문을 확장하다’는 연희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학교의 성장을 통해 연세대학교로의 발전 과정을 조망하며, 『연희전문학교 종합계획도』, 『스팀슨관·언더우드관』(국가지정문화유산), 『연세아날로그101 전자계산기』(국가등록문화유산) 등을 통해 공간과 학문의 확장을 시각적으로 드러낸다. ‘세(世): 세상을 밝히다’에서는 독립운동, 민주화운동 등 근현대사의 전환기마다 연세가 보여준 시대정신과 실천을 조명한다. 지난해 순국 80주년을 지난 민족시인 윤동주의 『서시 친필원고』(국가등록문화유산)를 비롯해 『독립신문』(국가등록문화유산), 『대한국독립협회지장』(국가등록문화유산), 『4·19혁명 참여자 조사서』(국가등록문화유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이 전시된다. 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현 시국 상황과도 맞물려 『4.19혁명 참여자 조사서』와 『4.19혁명 계엄 선포문』이다. 『4.19혁명 참여자 조사서』는 1960년 4.19혁명 당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4학년 학생 주도로 구성된 ‘4월혁명연구반’이 작성한 구술기록 자료이다. 4.19시위에 참여한 학생과 시민들을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와 마산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작성한 설문지로 당시 현장의 실증적 기록물이다. ‘데모사항 조사서’에는 참여 동기와 경과, 해산 시까지 충돌(경찰과 충돌, 깡패, 부상, 살상, 공포) 등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4.19혁명 계엄 선포문』 역시 ‘4월혁명연구반’이 비상계엄의 정황에 대하여 관련 기관에 직접 의뢰하여 수집한 자료이다. 4월 19일 오후 5시 계엄선포문을 시작으로 집회 해산, 등교 중지, 통행 금지 등의 내용을 시간순으로 이해할 수 있으며, 비상계엄 아래 당시의 사회상과 국가의 대국민 관리통제 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주제인 ‘희(禧): 경사스러운 기쁨을 전하다’에서는 문화예술 분야에서 세계적 성과를 이룬 연세인의 발자취를 조명한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국어국문학 89)의 작품과 아카데미 수상작 시나리오를 집필한 봉준호 감독(사회학 88)의 출판물 등을 볼 수 있다. 다만 이번 연장 전시회에서는 귀중한 문화유산의 훼손을 염려해 『삼국유사』, 『월인석보』, 『고려사』 같은 국보, 보물이나 『윤동주 육필원고』 같은 지류(紙類)는 영인본으로 대체 전시한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연세대 박물관 학예팀(02-2123-3340)으로 하면 된다. 이미지 제공=연세대박물관 홍윤표

2026.02.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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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토스, 우정의 축제 개최…오는 7일 퍼포밍 아트센터서

 세리토스 시가 오는 7일(토) 오전 11시부터 세리토스 퍼포밍 아트센터(18000 Park Plaza Dr)에서 제 27회 연례 우정의 축제(Festival of Friendship)를 개최한다.   우정의 축제에선 여러 커뮤니티 단체가 마련한 다양한 문화권의 전통 음악, 무용 등을 즐길 수 있다. 입장료는 없다.   시 측은 축제장 방문객에게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특별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시 레크리에이션 서비스국(562-916-1254)에 하면 된다.  세리토스 우정 세리토스 우정 축제 개최 세리토스 퍼포밍

2026.02.02. 19:00

김영신 작가 제임스 영 예술상 받는다

풀러턴의 머켄탈러 문화원 재단의 닥터 제임스 영 아트 레거시 어워드(Dr. James Young Arts Legacy Award) 위원회는 2026년 수상자로 김 작가를 선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제임스 영 예술상은 매년 지역사회 예술 발전에 공헌한 단 한 명에게 주어진다.   지난 30여 년 동안 미국과 한국에서 개인전, 그룹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여온 김 작가는 풀러턴의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20년째 도예를 가르치고 있다.   김 작가는 본지와 통화에서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도자기 작품을 만들 때는 모든 잡념이 사라지고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든다. 내 수업에 참여한 많은 이들이 이런 즐거움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작가는 오는 11월 초~내년 1월 초,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30여 년 작품 활동을 결산하는 형식의 수상 축하 전시회를 연다. 김 작가는 11월 15일 오후 5시에 열릴 리셉션에서 제임스 영 예술상을 받는다.   김 작가는 자신의 작품 50~60점 외에 문화원에서 도자기 수업을 진행하는 동료, 수강생들의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김 작가는 “난 도자기를 만들며 창조와 연결에 중점을 둔다. 내가 태어난 한국과 지금 사는 미국의 문화 속에서 때때로 겪는 혼돈과 갈등을 극복해 아름다운 조화를 작품에 표현하고, 한국 도자기의 긴 역사를 현재의 시간 속으로 연결하려는 것이다. 그 방법 중 하나가 14세기에 유행한 분청사기 기법을 사용해 21세기의 작품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작가는 1990년 캘스테이트 풀러턴에서 도예 전공 석사과정을 마쳤다. 2003년 경기도 세계 도자전에 입선했으며, 2013년 이천 명장 도예가 5인과 포모나의 아메리칸 뮤지엄 오브 세라믹 아트(AMOCA)에서 작품을 전시하는 등 다수의 개인전, 그룹전을 가졌다.   지난 2006년부터 머켄탈러 문화원에서 도자기 수업을 맡아온 김 작가는 풀러턴의 자매도시인 용인의 마순관 명장과 함께 한국과 미국에서 분청자기 국제 교류전을 4차례 열었다. 도자기 교실 관련 정보는 웹사이트(themuck.org)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김영신 제임스 닥터 제임스 도자기 작품 한국 도자기

2026.02.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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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RE-FLOW'로 글로벌 음악 시장 강타…한중일 차트 상위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2일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를 발매한 가운데, 한·중·일 주요 차트 상위권을 섭렵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 중이다. 먼저 '리플로우'의 타이틀곡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직행한 것은 물론 멜론 HOT100(발매 30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 '러브포칼립스'는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TOP 100 4위 및 뉴 송 실시간 차트 9위에도 안착, 현지 내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확인시켰다. 뿐만 아니라 '리플로우'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톱티어'로서 국내외를 아우르는 제로베이스원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리플로우'는 지난 2년 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제로베이스원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각 곡의 서사는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가운데 제로베이스원의 과거, 현재, 미래를 모두 담아내 팬들에게 깊은 여운과 울림을 전하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KSPO DOME에서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한다. 2025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앙코르 콘서트로, 벌써 선예매 만으로 전석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재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웨이크원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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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아일랜드 이홍기, 3월 7일 단독 팬미팅 개최..팬들과 생일 파티

[OSEN=선미경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오는 3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이홍기는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생일 기념 단독 팬미팅 2026 LEE HONG GI B-Day FAN MEETING '옹기종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케이크를 불고 있는 이홍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옹기종기'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맞춰, 이홍기는 생일을 맞아 팬들과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이홍기는 FT아일랜드의 메인 보컬로 활동 중이며, 현재 뮤지컬 '슈가'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만능 엔터테이너 이홍기가 이번 팬미팅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진다. 이홍기의 단독 팬미팅 '옹기종기'의 예매는 NOL티켓을 통해 진행된다. 오는 6일 오후 7시에 멤버십 대상 선예매를 실시하며, 일반 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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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검진의 종교·철학 여행] 무의식 속 욕망 발현, 자아가 방해

정신분석학에서는 '욕망'의 개념이 대단히 중요하다. 헤겔은 '인정 욕망'을 주장했다. 주인과 노예의 욕망이 그 예이다. 노예는 주인으로부터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있고, 주인 또한 노예로부터 주인임을 인정받으려는 욕망이 있다. 두 욕망이 충돌하여 갈등을 일으킨다. 둘 중 하나가 죽거나 둘 중 하나가 양보해야 갈등은 끝난다.     노예는 자신의 '생사여탈권'이 주인의 손에 있다는 것을 알고 승리를 주인에게 양보한다. 주인은 노예로부터 승리를 얻었으나 하찮은 노예로부터 인정받은 승리이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한다. 반면에 노예는 주인을 위하여 온갖 곡식을 생산하고 음식을 만들어서 주인이 먹을 수 있도록 헌신함으로써 만족을 얻는다. 노예는 곡식을 더 많이 생산하고, 주인의 재산이 풍족해지도록 노력한다. 그러나 주인은 노동을 안 하므로, 노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하는 인간이 된다. 결국, 주인은 노예의 노예가 되고 만다. 이것이 헤겔의 변증법이며 최종 승리자는 변증법을 통하여 노예가 된다. 이러한 헤겔의 노예 변증법을 마르크스는 유물론적 변증법에 응용한다.     '무의식'이라는 것은 '기억'이 만들어낸 흔적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여러 경험을 하면서 많은 기억을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유아 시절, 천장에 매단 끈이 달린 장난감을 아기 침대에서 바라보았던 것을 기억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필자도 시장 같은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서 유모차를 타고 과자를 먹던 기억이 있다. 기억의 흔적은 일단 각인되면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단지, 그것을 기억하지 못할 뿐이지 흔적으로 남아있다. 이것은 '억압'의 해소를 통해 억압된 기억과 연결되어 있던 기억이 되돌아온 사례다.     무의식 속에 억압된 채 남아있는 흔적이란 '트라우마'이며, 트라우마는 의식적 체계에서는 인지되지 못하므로 무의식 속에 계속 머문다. 트라우마는 정신적 트라우마와 육체적 트라우마가 있다. 가령, 권투선수가 복부가 약해서 복부를 맞고 KO패를 당한 기억이 있다면, 그 선수는 복부에 신경을 많이 쓸 수밖에 없다. 이것은 육체적 트라우마이며, 무의식적 반응이다. 정신적 트라우마도 무의식의 증세인데 트라우마가 '의식화'되기 위해서는 주체의 방해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이것의 도움을 주는 것이 대타자이다. 따라서 정신분석이란 '대타자'에 의해 인정받기 위한 길을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대타자'란 환자에게는 담당 의사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담당 의사를 아버지로 여긴다고 한다. 상징계에서 '아버지의 이름'은 '권위'의 상징이다. 라캉은 무의식 속에 존재하는 시니피앙(기표)은 아직 언어적 존재로 현실화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의식 밖으로 나와서 시니피에(기의)를 만나야 하는데 '주체(자아)'가 무의식이라는 '욕망'이 의식 세계로 나오려는 시도를 방해한다고 한다. '욕망'은 언어화하려는 욕망이기 때문에 욕망은 '상징계'의 소관이라고 한다. 라캉은 앞서 프로이트와는 달리 '자아'란 실체가 없고 분열된 존재라고 했는데, 어떻게 욕망이 의식 세계로 나오는 것을 방해할 수 있는지 의문이 남는다. 이것은 프로이트의 자아 이론을 그대로 채용한 것은 아닌지, 채용하려면 자아의 실체를 인정했어야지 왜 라캉은 인정하지 않는지 좀 더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라캉은 욕망에 대해서 원래 헤겔의 인정받으려는 욕망으로 해석하려고 했으나, 프로이트가 말한 욕망과 연결된 '충동'은 결코 완전히 충족될 수 없는 것으로 항상 일정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 프로이트는 '욕망'이란 잃어버린 대상을 다시 찾아내려고 하는 움직임인데, 이 대상을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것을 찾아내는 행위는 불가능한 것으로 여겼다. 결국, 라캉은 시니피앙으로 이론화한다. 다시 말해서, '욕망'이란 '기표'만 찍어낼 뿐 상징계 안에서 영원히 '기의'를 만날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기표의 연쇄' 주장을 한다. 이 이론의 배경에는 앞서 언급한 프로이트의 충동 항상성(恒常性)이 있었다.   박검진   단국대 전자공학과 졸업. 한국기술교육대에서 기술경영학(MOT)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LG반도체 특허협상팀 팀장, 하이닉스반도체 특허분석팀 차장, 호서대 특허관리어드바이저, 한국기술교육대 산학협력단 교수를 거쳐 현재 콜라보기술경영연구소 대표.박검진의 종교·철학 여행 무의식 욕망 인정 욕망 욕망 발현 노예 변증법

2026.02.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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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트렌드] AI로 인한 인간 정체성의 위기

역사학자 유발 하라리는 최근 다보스 포럼에서 충격적인 말을 했다.   “인간의 정체성은 ‘생각하는 존재’라는 믿음 위에 세워졌다. 그런데 AI는 이미 언어를 다루는 능력에서 많은 인간을 능가한다. 법, 종교, 문학, 문화, 언어로 구성된 모든 것이 AI에게 장악될 수 있다.”   실제로 법은 언어로 쓰여 있고, AI는 판례를 분석해 판결을 예측하고 제안한다. 성경 같은 경전도 언어 기반이다. AI가 교리를 해석하고 신학 논쟁을 벌이면, 인간 사제나 신학자의 독점적 권위는 어떻게 될까. 하라리는 직설적으로 말한다.   “책이 단지 단어의 조합이라면 AI가 책을 장악할 것이고, 종교가 단어로 세워졌다면 AI가 종교를 장악할 것이다.”   이 위기는 단순한 기술 문제가 아니다. 인간은 수천 년간 언어와 생각으로 세상을 설명하고 통제해왔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명제가 무너지면, 인간은 누구인가. 칸트가 말한 대로 인간은 ‘목적이 되는 존재’여야 한다. 그런데 AI가 목적 없이도 더 효율적으로 ‘생각’한다면, 인간의 존재 이유는 어디로 가는가.   AI는 이미 일자리를 대체한다. 하지만 인간은 ‘의미·관계·책임·창조’를 독점할 수 있다. “이게 내게 어떤 의미인가”를 묻는 것은 인간의 고유 능력이다. AI는 패턴을 설명하지만, 인생의 의미와 목적에는 스스로 답할 수 없다. 인간의 관계는 비효율과 오해, 기다림과 용서로 가득 차 있다. 책임의 결정에 대한 무게를 지는 것은 인간뿐이다. 창조 또한 AI는 기존 데이터를 조합하고 변형하지만, 진짜 창조는 단지 새로움이 아니라 고유한 삶과 내면에서 흘러나오는 영감을 통해서이다.   역사는 이미 비슷한 장면을 보여 준 적이 있다. 로마 시민들은 노예가 생산을 대신하자 남는 시간들을 정치·철학·공동체보다 ‘빵과 서커스’에 더 열광했다. 국가가 제공하는 오락과 소비가 시민의 에너지를 흡수하면서,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은 점점 약해졌다. 반면 그전에 그리스 시민들은 정치, 철학, 공동체적 참여에 더욱 초점을 두고 의미를 찾는 공동체라 볼 수 있다. AI 시대에는 그리스 시민 같은 의미를 찾고 철학하는 인간들이 필요하다.   AI 시대의 인간 정체성의 위기는 피할 수 없는 흐름처럼 보인다. 언어의 특권은 약해지고, 노동의 자리는 줄어들며, 오락과 소비는 더욱 인간을 수동적으로 만든다. 그러나 신앙의 관점에서 보면, 이 위기는 역설적으로 정체성을 다시 깊이 물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AI는 인간을 대체할 수 있지만, 의미를 대신 찾아줄 수는 없다.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이점’의 시간이 점차 당겨져서 향후 몇 년 안에 초지능 인공지능(AGI)과 휴머노이드가 인간의 일들을 대체할 것이다. 인간의 ‘일’과 ‘직업’을 ‘소명(vocation)’이라고 불러왔던 패러다임은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 ‘의미, 관계, 책임, 창조’의 남은 영역에서 어떻게 살지 각자의 고민이 필요하다. 앞으로 이러한 고민을 도와 새로운 인간 정체성을 찾아주는 것이 종교의 역할이 되어야 할 것이다.   [email protected] 이종찬 / J&B푸드컨설팅 대표종교와 트렌드 정체성 위기 인간 정체성 의미 관계 그리스 시민들

2026.02.02. 18:25

성공회 첫 여성 최고 성직자 확정

사라 멀랠리(사진) 캔터베리 대주교가 지난달 28일 영국 성공회(국교회) 제106대 대주교로 공식 확정됐다.     멀랠리 대주교는 지난해 10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영국 성공회 최고 성직자에 지명됐다.     영국 성공회는 1990년대부터 여성 사제를 허용했고 2015년부터는 여성 주교도 임명했지만 남성 주교들이 여성 안수를 거부할 선택권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성공회 일부 관구는 여전히 여성 사제 안수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멀랠리 대주교는 성명을 통해 "분열과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고 있는 상처 입은 세계를 마주하고 있다"며 "함께 빵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환대의 사역에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BBC는 멀랠리 대주교의 새 직위에 대해 "폭넓은 신학적 관점을 지닌 이들을 하나로 묶어야 하는, 악명 높을 만큼 어려운 자리"라고 평가했다.성공회 성직자 여성 주교 성공회 최고 성공회 일부

2026.02.02.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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