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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양요섭, 더 짙어진 호소력과 여운으로 컴백..'옅어져 가'[퇴근길 신곡]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한층 더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 양요섭은 오늘(9일) 오후 6시에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솔로 앨범 ‘언러브드 에코(Unloved Echo)’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이번 솔로 앨범은 4년 5개월 만에 발매하는 것으로, 사라지는 사랑의 잔상, 사랑이 끝난 뒤에도 마음속에 남아 울리는 여운을 포괄적으로 담아낸 앨범명이 인상적이다. 하이라이트 멤버가 아닌 솔로 가수 양요섭만의 이야기와 감성, 색깔을 담은 음악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타이틀곡 ‘옅어져 가(Fade Away)’는 붙잡고 싶어도 잡히지 않는 사랑을 페이드 아웃 직전의 영화에 빗댄 곡이다. 묵직한 피아노 사운드로 시작해 웅장하게 고조되는 편곡을 따라 양요섭의 드라마틱한 감정선과 보컬이 유려하게 펼쳐진다. 양요섭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기도 하다. 양요섭은 깊은 울림을 주는 음색으로 곡을 풍성하게 채웠다. 짙은 호소력과 감정을 파고드는 양요섭의 보컬이 더욱 깊게 확장된 음악성을 보여준다. 양요섭은 타이틀곡 단독 작사에 참여하면서 그만의 감성을 녹여내기도 했다. 더욱 짙어진 음악적 색채와 탄탄한 보컬 저력이 담긴 양요섭의 ‘언러브드 에코’, 한 번만 들어도 진한 여운을 남기는 컴백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어라운드어스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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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경찰과 도둑' 하길 잘했다..어린이 병원에 3억 원 기부[공식]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이영지가 ‘경찰과 도둑’으로 팬들과 함께 3억 원을 기부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는 ‘경도할사람.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이라는 제목의 콘텐츠가 공개됐다. 해당 콘텐츠에서 이영지는 나영석 PD, 스태프들과 함께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경찰과 도둑’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영지가 SNS에 올렸던 글로 시작된 이번 콘텐츠는 총 10만 명이 지원할 정도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국 이영지는 나영석 PD, 제작진의 도움을 받아 당첨된 100명의 팬들과 함께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게 됐다. 이영지는 직접 선물을 준비하는 등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고, ‘지구오락실’ 멤버인 미미도 동참했다. 특히 이영지는 이번 콘텐츠를 기부로 연결해 눈길을 끌었다. 게임에 새롭게 현상금을 걸었고, 최종적으로 함께 해준 팀들의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기부를 계획했던 이영지였다. 이후 채널 십오야 채널에는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 덕분에 어린 시절 놀이터에서 모르는 친구들과 땀 흘리며 뛰어놀던 순수함을 잠시나마 다시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채널 십오야’ 측은 “영지 소녀의 마음으로 시작된 기부에, 함께 그 시간을 경험하게 해주신 참가자 분들의 이름을 담아 ‘이영지의 경찰과 도둑’ 팀 이름으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서울아산병원 어린이병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중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라고 밝히며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이 어린시절의 순수함과 즐거움을 더 오랫동안, 건강하게 간직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영하의 날씨였지만 땀나도록 뛰고 웃으며 동심으로 돌아간 따뜻한 현장이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탁에도 흔쾌히 달려와 준 미미, 함께 즐기며 뛰어놀아 주신 참가자 분들과 관심 갖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전합니다”라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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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데뷔 첫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 출격..'新 국민가수' 존재감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손태진이 데뷔 후 첫 '한터뮤직어워즈' 무대에 오른다. 손태진은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는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는 일찌감치 K-팝을 대표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손태진 역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손태진은 이번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손태진은 올해 1월 '2025 손태진 전국투어 콘서트 'It's Son Time''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는 등 남다른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태진은 본업인 음악에 이어 라디오, 각종 예능 프로그램까지 종횡무진 누비며 '新 국민가수'로 자리매김한 만큼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보여줄 본업 모멘트에도 이목이 쏠린다. 손태진이 데뷔 후 첫 참석을 확정지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는 오는 15일 '한터' 틱톡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고, 이후 MBN에서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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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 영겁을 화폭에 담다

경기도박물관이 30주년을 맞아 특별전 ‘성파선예(性坡禪藝) : 성파 스님의 예술세계’(2월 10일~5월 31일, 무료 관람)를 개최한다. 전시 개막을 하루 앞둔 9일 경기도 용인시의 경기도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최고 지도자인 종정 성파 스님은 선(禪)의 깨달음을 화폭에 펼쳐냈다. 세상에서는 그걸 ‘예술’이라 부르고, 정작 성파 스님은 “예술이 어디 따로 있나. 그냥 내 삶의 발자취”라고 잘라 말한다. 6m 수중회화 등 150점을 선보이는 ‘성파선예’의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의 주제는 ‘영겁(永劫)’이다. 불교에서는 우주가 생겨나 소멸하는 한 주기를 1겁(劫)이라고 부른다. 또 이렇게도 비유한다. 사방 40리(약 16km)나 되는 거대한 바위가 있다. 하늘에서 선녀가 100년에 한 번씩 내려온다. 그리고 아주 부드러운 비단 옷자락으로 그 바위를 살짝 스치고 지나간다. 그로 인해 바위가 닳아 없어지는 시간, 그걸 1겁이라고 부른다. 그러한 1겁이 셀 수 없을 만큼 많을 때, 우리는 그걸 ‘영겁’이라고 부른다. 그러니 영겁은 이 우주의 시작 없는 시작이자 끝없는 끝이다. 다시 말해 이 세계의 궁극적 바탕이자 근원이다. 세상에 이보다 큰 예술적 주제가 있을까. 어지간한 작가라면 그 무게에 눌려 기가 죽지 않을까. 그 앞에서 성파 스님은 주눅 들지 않는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다. 가차 없이 붓을 뿌린다. 아득하고, 아득하고, 또 아득한 영겁의 암흑을 스님은 옻칠로 드러낸다. 천 년이 지나도 썩지 않는다는 옻나무의 수액을 물감 삼아, 성파 스님은 영겁의 아득함을 화폭에 살려낸다. 전시장 입구에는 미륵불 작품이 서 있었다. 불교에서 석가모니 부처의 뒤를 이어 56억7000만년 후에 이 땅에 온다는 미래불이다. 안으로 들어서면 빅뱅 직후 이 우주 어딘가에서 벌어졌을 법한 광경이 작품마다 펼쳐진다. 암흑의 옻판 위에서 태어나고 있는 우주의 풍광이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영겁’은 ‘공(空)’이다. 이어지는 2부 전시의 주제는 ‘니가내다’이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색(色)’이다. 성파 스님은 나와 상대를 둘로 보고, 끝없이 싸우고 갈등하는 우리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나의 바탕은 영겁이고, 너의 바탕도 영겁이다. 그래서 너와 내가 둘이 아니다. 나의 본질이 너의 본질과 하나로 통한다. 그러니 니가 내다! 내가 니다!” 성파 스님이 내놓은 거대한 불이성(不二性)의 이치가 작품을 관통한다. 2부 전시장 입구에는 삼천불이 앉아 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상징하는 삼천 개의 불상이 관객을 맞는다. 물속에 비친 모습, 거울에 비친 모습 등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온갖 인간 군상을 표현한다. 성파 스님은 그 모든 군상을 향해 말한다. “니가 내다!” 성파 스님이 이번 전시에 사용한 옻칠은 매우 각별한 소재다. 불에도 강하고, 물에도 강하고, 벌레에도 강하다. 실제 성파 스님은 몇몇 작품들을 아예 물속에 담근 채 전시했다. 성파 스님은 “제아무리 피카소 작품이라고 해도 물속에 담글 수는 없거든. 그런데 옻칠 작품은 물속에 한 달간 넣어두어도 괜찮다”며 “옻칠은 옛날부터 불교 집안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통적 미술 재료다. 이걸 현대에 걸맞게 되살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3부 ‘문자반야-글자 너머’와 4부 ‘일체유심조-마음대로’에서는 성파 스님의 자유자재한 내공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스님은 굳이 붓을 들지 않는다. 대신 바람에 날리고 물에 흘리면서, 자연이 자연을 그리는 자연의 화법을 작품에 담는다. 가장 자연스럽게, 마음 가는 대로. 일체유심조다. 그래서일까. 성파 스님의 작품에는 ‘평상심’이 스며 있다. 성파 스님은 웃으며 “나는 그림을 배운 적이 없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출발하지도 않았다. 나는 도 닦는 사람이다. 도 닦는 사람이 그린 그림을 내놔 봐라”고 말했다. 그래서 미술계에서는 성파 스님의 작품을 ‘선예(禪藝)’라고 부른다. 우주의 본질과 현상을 관통하는 선의 맛이 작품에 오롯이 배어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화법에 갇히지 않는 성파 스님의 화풍을 무엇이라 불러야 할까. 바둑에는 ‘우주류’라는 기풍이 있다. 어쩌면 우리는 성파 스님의 화풍을 ‘우주풍’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백성호([email protected])

2026.02.09.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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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글로벌 박스오피스도 1위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를 스크린으로 담아낸 실황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개봉한 스트레이 키즈의 월드투어 실황을 담은 영화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가 2월 첫 번째 주말 전 세계 61개 지역에서 총 191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글로벌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해당 영화는 개봉 첫 주말 북미에서 1724개 상영관을 통해 약 56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멕시코에서는 약 210만 달러의 흥행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독일에서는 약 160만 달러를 기록하며 현지 K팝 영화 사상 최고 오프닝 성적을 달성했고 영국과 아일랜드에서도 약 14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하며 역대 K팝 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프랑스, 페루, 칠레, 호주 등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저력을 재입증했다. '스트레이 키즈 : 더 도미네이트 익스피리언스'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4년 8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전 세계 35개 지역에서 총 56회에 걸쳐 진행한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dominATE''의 열기를 한 번 더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특히 'K팝 4세대 그룹 최초'로 단독 입성한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 공연 현장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전 세계 관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월드투어 ''dominATE''를 비롯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각종 K팝 최초, 최고 기록을 써 내려간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글로벌 탑 아티스트' 위상을 떨친다. /[email protected] [사진]Universal Pictures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0:51

지드래곤, 4만여 팬 집결한 첫 단독 팬미팅 성료..이례적 기록

[OSEN=선미경 기자]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3일간 4만여 팬을 동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FAM’과 하나의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 G-DRAGON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했다. 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팬들에게는 시간과 세대를 잇는 순간이었다. 이번 팬미팅이 특별했던 이유는 팬층의 넓은 스펙트럼에 있다. 최근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새롭게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BIGBANG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청춘을 공유했던 시간을 지나 중년이 된 팬들까지, 서로 다른 세대의 팬들이 같은 공간에서 같은 노래에 환호하고 같은 장면에 웃고 울으며 G-DRAGON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가족으로 연결됐다. G-DRAGON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며, 공연이라는 형식을 넘어 ‘가족 모임’에 가까운 밀도 높은 교감을 선택했다. 360도 개방형 무대와 팬들과 눈을 맞추는 동선 설계, 추억과 현재를 오가는 구성에서 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그의 진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특히 3일 동안 이어진 팬미팅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감정의 깊이를 더하며,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함께 지나온 시간에 대한 응답’이자 ‘앞으로 함께할 미래에 대한 약속’으로 완성됐다. 주말 한파마저 잊게 할 만큼 현장을 가득 채운 함성과 열기는, G-DRAGON이 여전히 현재진행형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이날 MC는 평소 자신의 존재 이유가 G-DRAGON이라고 밝혀온 유튜버 미미미누가 맡아 진정한 ‘성덕’의 순간을 완성했으며, G-DRAGON과의 자연스러운 티키타카와 공감 가득한 호흡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팬미팅 소감과 FAM들의 메시지를 전하는 과정에서는 함께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무대는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팬들의 기억을 정조준했다. 거대한 크라운(Crown)에 탑승한 채 등장한 G-DRAGON은 ‘소년이여’로 팬미팅의 포문을 열어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니가 뭔데 (Who You?)’ 무대에서는 2013년 ‘인기가요’ 당시를 떠올리게 하는 흰 셔츠, 청바지, 레드 볼캡 스타일링으로 레전드 무드를 완벽히 재현해 환호를 자아냈다. 이후 최근 앨범 ‘Übermensch’의 수록곡 ‘TAKE ME’, ‘IBELONGIIU’로 이어진 엔딩 무대는 공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팬미팅의 중심은 결국 G-DRAGON과 ‘FAM’의 대화였다. 과거 사진을 함께 보며 웃고, 사전에 받은 질문에 즉답으로 답하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매 순간 공감과 위트를 오가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팬들을 위해 직접 준비한 다채로운 선물을 미니 게임을 통해 아낌없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역조공’의 정석을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어진 챌린지 타임에서는 ‘Doma’, ‘CHANEL’ 등 팬들이 기다려온 챌린지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특히 일명 ‘앙탈 챌린지’로 불리는 ‘OVERDRIVE’에서는 역대급 잔망미를 발산하며 객석을 뒤집어 놓았고, 액세서리를 과감히 탈착하거나 소품을 재치 있게 활용하는 등 최선을 다해 즐기는 모습으로 팬들을 더욱 환호하게 했다. 이에 객석 곳곳에서는 ‘권지용’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고, 현장은 공연이라기보다 함께 즐기는 놀이처럼 흘러갔다. G-DRAGON의 세계관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디테일한 장치들 역시 팬미팅의 또 다른 볼거리였다. 입장 전부터 공연장 외부는 데이지 가든 콘셉트로 꾸며져 팬들을 맞이했고, 데이지 꽃이 새겨진 호두과자가 사전에 제공되며 팬미팅은 시작 전부터 하나의 축제처럼 펼쳐졌다. 공연 중에는 ‘88층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는 듯한 영상 연출을 통해 팬들이 그의 세계관 안에 함께하고 있다는 감각을 더했다. 경호원들이 직접 등장해 안전 수칙을 전한 관람 에티켓 영상은 위트를 더했고, 공연의 마지막에는 G-DRAGON의 손글씨가 새겨진 컨페티가 그의 시그니처 향과 함께 흩날리며 현장을 감쌌다. 무대 안팎을 가득 채운 이러한 연출들은 팬미팅을 ‘보는 공연’이 아닌 ‘체험하는 세계’로 확장시켰다. G-DRAGON은 “컴백 후 새 가족을 맞이하며 팬미팅을 열게 됐다. 투어에 함께하지 못한 분들에 대한 아쉬움으로, 가족 모임 같은 자리를 만들고 싶었다”며 “위시리스트 같던 시간이었고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이어 “제1회 정식 가족 모임은 3일간 진행되며 다시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다. 곧 봄이 오니, 꽃길 따라 잠시 쉬어가며 기다려 달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올해 BIGBANG이 20주년 컴백을 한다. 멤버이자 동시에 팬의 마음으로 저 또한 기대하고 있고, 멤버들 모두 같은 마음일 것”이라며 컴백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팬미팅 이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디테일 하나하나에 진심이 느껴지는 역대급 팬미팅", “무대·토크·연출·선물까지 거를 타선이 없다”,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건 다 보여준 팬미팅”, “이게 바로 ‘권다정’ 클래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G-DRAGON은 2월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PIA ARENA MM, 2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방콕 BITEC에서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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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윤, '더 시즌즈' 3주년 빛냈다

[OSEN=선미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이 장르를 불문한 록스타 면모로 '더 시즌즈' 3주년을 빛냈다. 이승윤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 출격, 총 4곡의 믿고 보는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인디 30주년 대기획-인생 음악'의 14번째 게스트로 나선 이승윤은 지난해 8월 발매한 'PunKanon'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이는 정규 3집 '역성'의 수록곡 '캐논'을 펑크 스타일로 편곡한 버전으로, 이승윤만의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보컬에 관객들 역시 노래 시작과 함께 기립해 뜨거운 에너지를 함께 나눴다. 이어진 토크에서 이승윤은 패닉의 '기다리다'로 처음 기타를 배우고 록스타의 꿈을 꾸게 된 결심부터 인생 첫 무대인 대학가요제 출연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승윤은 또한 라이브 클럽과 함께 노인회관, 전통시장 등에서도 버스킹 무대를 펼친 에피소드를 소개하던 중 즉석에서 '남행열차'를 요청 받아 흔쾌히 열창하기도 했다. 이후 이승윤은 어쿠스틱 기타의 선율에 맞춰, 그 시절 만든 자작곡인 첫 싱글 '오늘도'와 이승윤의 음악적 고민이 담긴 '달이 참 예쁘다고'를 선보였다. 끝으로 이승윤은 "'이 노래는 그 자리에 있는 관객분들의 것이다' 생각하며 부르고 있다"라며 많은 이들이 인생 음악으로 꼽은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를 선곡했다. '들키고 싶은 마음에게'는 6분이 넘는 대곡으로 휘몰아치는 밴드 사운드 속에 통찰적인 메시지를 담아낸 가운데, 이승윤은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감성을 아우르며 짙은 울림을 선사했다. 이승윤은 지난해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악인, 최우수 록 노래, 최우수 모던록 노래 부문 3관왕을 달성하며 음악성과 영향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승윤은 오는 26일 진행되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PunKanon'으로 최우수 록 노래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밴드씬 주역으로서 국내외 주요 페스티벌을 섭렵해 온 이승윤은 오는 3월 2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의 헤드라이너로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갈무리.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9.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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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이 김동한, 주크박스 뮤지컬 '써니텐' 남자 주인공 됐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동한이 뮤지컬 '써니텐'에 출연한다. 김동한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열리는 뮤지컬 '써니텐'에서 남자 주인공 준호 역으로 분한다. '써니텐'은 익숙한 명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레트로 주크박스 뮤지컬로, 매 시즌 감각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극 중 준호는 하는 일마다 꼬이는, 걸어 다니는 머피의 법칙 같은 인물이다. 방송국 PD인 준호는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을 따내기 위해 열흘 안에 국장 딸 혜영의 마음을 얻어야만 한다. 김동한은 섬세한 연기력으로 설렘 가득한 로맨틱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김동한은 그간 본업 활동은 물론 영화, 드라마 등에 꾸준히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채워왔다. 특히 김동한은 지난 2019년 '아이언 마스크' 출연 이후 뮤지컬 분야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바, '써니텐'을 통해 연기와 음악을 아우를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김동한이 출연하는 뮤지컬 '써니텐'은 다가오는 3월 3일부터 7월 5일까지 서울 대학로 JTN 아트홀 1관에서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위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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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오늘(9일) 현역 입대.."몬베베와 좋은 추억 남겨"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아이엠(I.M)이 오늘(9일) 입대했다. 9일 오후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아이엠은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아이엠은 "최근에 월드 투어를 시작하면서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와 더 가까이 인사 나눌 수 있어 너무 행복했고, 입대 전에 좋은 추억을 남긴 것 같아 다행이다.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마치고 돌아올 테니 다시 만날 때까지 몬베베도 몸과 마음 모두 잘 챙기길 바라고, 멤버들 활동도 계속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 몬베베 사랑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멤버 중 마지막으로 입대한 멤버다. 그의 입대로 당분간 완전체 활동은 잠시 멈추게 됐지만,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아이엠은 그룹 활동은 물론 작사, 작곡, 프로듀싱, MC 등 다방면에서 그의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왔다. 데뷔 앨범부터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몬스타엑스만의 강렬한 음악적 색채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유창한 영어 실력을 바탕으로 그룹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이끌기도 했다. 2021년 팀에서 가장 먼저 솔로 아티스트로 나선 아이엠은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운 솔로 데뷔 앨범 '듀얼리티(DUALITY)'를 통해 몬스타엑스와는 또 다른 내면적이고 몽환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그는 해당 앨범으로 아이튠즈 18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차트 1위를 비롯,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 수록곡 전곡을 진입시키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이후에도 힙합, R&B, 재즈 등 장르적 한계를 허물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아이엠은 지난 2024년 첫 솔로 월드 투어 'I.M WORLD TOUR 2024 Off The Beat(아이엠 월드투어 2024 오프 더 비트)'를 성공적으로 개최, 유럽과 미국, 캐나다, 아시아까지 총 10개국 18개 도시로 무대를 이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처럼 그룹과 솔로를 오가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아이엠은 최근 개최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공연에서도 미공개 솔로곡 '에러 404(ERROR 404)' 무대를 선보이며 무대 위 압도적인 존재감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아이엠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6일 미국 디지털 싱글 '그로잉 페인스(growing pains)'를 발매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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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투어스 "'다시 만난 오늘', 42에 의한, 42를 위한 깜짝선물"[일문일답]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오늘(9일) 오후 6시에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공개한다.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기적 같은 과정을 겨울 끝자락의 맑고 투명한 감성으로 녹여낸 곡이다. ‘청량 대표’ TWS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날(8일)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다시 만난 오늘’의 퍼포먼스 필름 티저는 한 편의 청춘 영화 같은 영상미로 화제를 모았다. “하늘 위로 불꽃이 터진 그 순간”, “내 이름을 나란히 적어봐” 등 감성적인 가사를 눈앞에 그려내듯 표현한 섬세한 퍼포먼스가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상승 시켰다.   풋풋하고 청량한 에너지로 42(팬덤명)의 마음을 다시 한번 설레게 할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Q.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을 한국어 버전으로 정식 발매하게 된 소감 영재: 42 분들이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을 좋아해 주셨습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42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42 분들에게 선물 같은 무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진: 한국어 버전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에서 시작된 설렘이 비로소 ‘우리’라는 기적으로 완성된 느낌입니다. 그 덕분에 데뷔 때의 풋풋한 떨림이 지금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경민: 한국어 버전으로 새로운 매력을 더해 많은 분께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아요. 앞서 한국어 버전 무대를 선보였을 때 42 분들 반응도 뜨거웠는데요. 빨리 멋진 무대로 42 분들을 찾아뵙고 싶습니다! Q. ‘다시 만난 오늘’의 감상 포인트 도훈: 처음 시작했을 때의 설레는 감정이 되살아 나는 점이 감상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첫 만남의 기억은 몽글몽글하잖아요? 42 분들이 TWS를 보며 좋아해 주셨던 모습들, 맑고 청량한 매력이 이 곡에 가득 담겨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활동하며 성장한 모습도 많이 보여드렸습니다. ‘다시 만난 오늘’에서는 그 성장을 바탕으로 TWS만이 보여드릴 수 있는 매력을 깊게 담아냈으니 기대해 주셔도 좋습니다.   지훈: ‘다시 만난 오늘’은 가사가 정말 예쁜 곡입니다.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등 가사를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직관적으로 표현한 안무를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TWS와 42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멜로디이기도 해서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할 때의 설렘이 더 크게 느껴질 것 같아요. 무대 위에서 여섯 명이 함께 만들어내는 에너지도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다시 만난 오늘’ 퍼포먼스 포인트 영재: 이번 ‘다시 만난 오늘’은 TWS가 42에게 주는 선물 같은 활동이다 보니 이 점을 더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음악방송마다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는데요! 42 분들이 즐거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경민: 인트로 부분에 42 분들이 보면 좋아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그림들과 우리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재밌는 요소를 더했습니다. 3절에 나오는 스텝 부분도 중점적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Q. ‘다시 만난 오늘’과 가장 잘 어울리는 순간을 추천한다면 신유: 운치있는 밤거리를 걸으면서 ‘다시 만난 오늘’을 꼭 들어보세요. 차가운 밤공기가 낭만적으로 느껴지고, 무심코 올려본 밤하늘은 평소보다 훨씬 더 깊고 예쁘게 마음에 와닿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곡이 평범한 거리도 특별하게 만들어줄 거예요.  한진: 일상 속에서나, 차를 타고 먼 길을 갈 때 이 노래를 듣는 걸 추천해요! ‘다시 만난 오늘’은 청량하고 설레는 분위기가 있어서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기 좋고, 소소한 하루를 더 빛나게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 곡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42(팬덤명) 여러분께 한마디 신유: 설 연휴 전에 ‘다시 만난 오늘’로 특별한 선물을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합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리겠습니다! 도훈: 42 분들이 ‘Nice to see you again’의 한국어 버전을 많이 기다려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사가 예쁜 ‘다시 만난 오늘’을 들려드릴 수 있어 설렙니다.  영재: ‘다시 만난 오늘’로 활동할 수 있는 이유는 42에 의해서, 42를 위해서입니다. 고민이나 걱정들 잠시 내려놓고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계속 추운데 ‘다시 만난 오늘’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한진: 42 분들이 기대해 주신 마음 덕분에 ‘다시 만난 오늘’ 활동이 우리의 ‘첫 만남’처럼 설레는 시작이 될 것 같아요. TWS와 42들의 새로운 추억이 됐으면 좋겠어요! 지훈: 많은 42 분들께서 기다려주신 만큼 빛나는 무대를 만들어 드리고 싶습니다. TWS와 42가 ‘우리’가 되어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경민: 42 여러분! 컴백을 기다려줘서 고맙고 짧은 활동이지만 최선을 다해 저희의 무대를 보여줄게요! Q. 2026년 활동을 시작하는 힘찬 각오 한마디  신유: ‘다시 만난 오늘’로 42 분들과 2026년 시작을 함께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시면서 앞으로도 TWS와 함께해 주세요. 도훈: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해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해서 꾸준히 발전하는 TWS가 되겠습니다!  영재: 2026년에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성장한 TWS의 에너지를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진: 2026년은 저희에게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강한 마음으로 걸어나가며 42와 함께 오래 기억할 순간을 많이 만들고 싶습니다. 진심을 담은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하겠습니다. 지훈: 2026년의 설레는 첫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순간들을 많이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경민: 2026년은 제가 성인이 된 만큼, 더 성장한 모습과 막내만이 낼 수 있는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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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메드·펜믹스, 복합 제네릭 ‘슈가마덱스’ 미국 FDA 허가 신청

희귀·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아보메드(공동 대표이사 박교진, 임원빈)는 국내 완제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펜믹스(Penmix)와 협력해 복합 제네릭(Complex Generic) 의약품인 ‘슈가마덱스(Sugammadex)’ 주사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품목허가 신청(ANDA)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고난도 주사제 분야에서의 제품 개발 및 미국 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근이완 역전제인 슈가마덱스는 펜믹스가 제품 개발과 제조, 공급을 담당하고, 아보메드는 미국 내 허가 절차와 상업화를 맡는 구조다. 회사 측은 해당 품목에 대해 2026년 말 FDA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는 철결핍성 빈혈 치료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Ferric Carboxymaltose)’ 주사제에 대해서도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이며, 2027년 미국 FDA 허가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국 제네릭 주사제 시장에서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펜믹스는 2022년 유럽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EU-GMP)을 획득하고 유럽의약품청(EMA)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회사는 향후 미국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cGMP)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아보메드는 이를 토대로 FDA 심사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관리 및 공급 체계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보메드는 유럽 지역에서의 기술이전 계약과 복합 제네릭 개발을 통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코스닥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박교진 대표는 “해외 시장 진출과 파이프라인 확장을 통해 사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0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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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웅장하고 섬세한 밴드 퍼포먼스..단독 콘서트 성료

[OSEN=선미경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지난 7~8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2026 ONEWE 5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Ⅴ''(이하 'O! NEW E!volution Ⅴ')를 개최했다. 2일 차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으로도 생중계돼 국내외 위브(팬덤명)들과 더욱 밀접히 호흡했다. 'O! NEW E!volution'은 원위가 지난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공연으로, 매 회차 진화한 사운드와 무대 구성으로 팀의 성장을 고스란히 증명해 왔다. 나아가 원위는 이번 공연에서 앙코르곡을 포함, 무려 25곡의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원위는 기존 곡들에 편곡을 가미하는 등 'O! NEW E!volution'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밴드 사운드로 열기를 더했다. 웅장한 인트로로 시작된 오프닝은 곧바로 원위표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밴드 퍼포먼스로 이어지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특히 원위는 대표곡 '청천을 (靑天乙 : Dreamcatcher)', '별 헤는 밤 (The Starry Night)', '비를 몰고 오는 소년 (Rain To Be)', '야행성 (Regulus)' 등부터, 가장 최근 발매한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까지 아우른 폭넓은 세트리스트로 그룹의 음악 여정을 재조명했다. 또 원위는 'NOT CUTE ANYMORE', 'OVERDRIVE', '사랑하게 될 거야' 등 K-팝 대표 아티스트들의 인기곡을 재해석해 어쿠스틱 메들리로 소화, '실력파 밴드'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원위는 "앞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는 원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위브들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에 꼭 보답할 테니, 지금처럼 늘 그 자리에서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원위는 서울을 시작으로 오는 4월 18일 도쿄, 4월 26일 타이베이에서 'O! NEW E!volution 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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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제2의 빅뱅·블랙핑크' 직접 발굴한다..'스페셜 오디션'에 쏠린 기대[Oh!쎈 레터]

[OSEN=선미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그룹 빅뱅과 블랙핑크,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발굴에 나선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초기 서류부터 직접 심사하며 인재 발굴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1일부터 스페셜 오디션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을 개최했다. 해당 오디션은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YG는 오디션을 통해 블랙핑크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신인 그룹 인재 풀 확보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오디션은 부제인 ‘GO! DEBUT’에서 짐작할 수 있듯, 단순한 연습생 발굴을 넘어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심사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만큼 특별함을 더한다. 양현석 총괄은 이번 오디션을 진두지휘하며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 발굴에 더욱 힘을 실을 전망이다. 무엇보다 양현석 총괄은 그동안 빅뱅을 시작으로 2NE1,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트레저, 베이비몬스터까지 YG의 역대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팀으로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깐깐한 실력 검증과 스타의 끼를 알아보는 안목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아티스트로 성장시켰다.  이번에는 초기 서류 심사부터 직접 참여해 제작자로서 미래 인재들의 실력과 스타성을 꼼꼼하게 검증할 계획이다. 다수의 세계적인 K팝 스타들을 키워온 양현석 총괄의 안목이 다시 한 번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YG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서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이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를 대거 탄생시켰다. 양현석 총괄의 진두지휘 아래 전 세계로 비상할 새로운 K팝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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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정원, 생일 맞아 1억 기부 약정..'아너 소사이어티' 가입[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 멤버 정원이 생일을 맞아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엔하이픈(ENHYPEN)의 리더 정원이 1억 원을 약정하며 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3,886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정원의 생일(2월 9일)을 기념해 이뤄졌으며, 그동안 팬들에게 받아온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나눔을 실천했다. 정원은 단발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부금은 매년 2,000만 원씩 5년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 사업과 복지사업 전반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원은 “K-팝 아티스트로서 큰 사랑을 받아오며, 제가 받는 관심과 응원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늘 해왔다”며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와 환경에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작은 나눔이 환경이라는 벽에 부딪혀 당연한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응원이자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엔하이픈은 글로벌 콘텐츠 분석업체 패럿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What Audiences Loved in 2025)’에서 ‘올해의 인물 언더 30(Talents of the Year Under 30)’ 부문 2위에 오르며 전 세계적인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지난해 월드 투어 ‘WALK THE LINE’을 통해 전 세계 19개 도시에서 총 32회 공연을 펼쳐 약 67만 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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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 젊은작가상 대상

제17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김채원 작가의 소설 ‘별 세 개가 떨어지다’가 선정됐다. 상을 주관하는 출판사 문학동네는 9일 김채원 작가를 포함한 7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길란 작가의 ‘추도’, 남의현 작가의 ‘나는 야구를 사랑해’, 서장원 작가의 ‘히데오’, 위수정 작가의 ‘귀신이 없는 집’, 이미상 작가의 ‘일일야성(一日野性)’, 함윤이 작가의 ‘우리의 적들이 산을 오를 때’가 함께 선정됐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하 작가들이 지난 한해 발표한 중·단편소설 중 7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상을 한 편 선정하되 다양한 젊은 작가들을 조명하기 위해 7편 모두를 수상작으로 부르며, 우수상이나 최우수상의 구별은 하지 않는다. 김채원 작가는 202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소설가다. 지난해 첫 책으로 소설집 『서울 오아시스』(문학과지성사)를 냈다. 수상작 ‘별 세 개가 떨어지다’는 지난해 열린책들의 ‘하다 앤솔러지’ 3권으로 출간된 『보다』에 발표됐다. 『보다』는 무언가를 ‘보는 것’에 관한 단편소설로 구성된 책으로, 김채원의 ‘별 세 개가 떨어지다’는 할아버지와 손녀들이 함께 어느 ‘발(足)’을 보게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심사위원들은 김채원의 소설을 “오래된 애도의 시간을 고유한 서사 리듬 속에 정교하게 배치함으로써 독자적 정서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심사평과 수상소감, 대상 수상작가의 인터뷰는 계간 ‘문학동네’ 봄호에 실린다. 수상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수상작품집 단행본은 4월에 출간된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2.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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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주재 서방외교관과 북한 여성의 위험한 사랑...그 결말은

애니메이션 '광장'(지난달 15일 개봉)은 평양 주재 스웨덴 대사관의 1등 서기관 보리와 교통보안원 복주의 안타까운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감시의 시선 때문에 둘은 한밤 중에 접선하듯 만나며 살얼음판 위를 걷는 듯한 연애를 이어간다. 이들을 감시하는 통역관 명준에게 보리의 사랑은 상대방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이기적인 행동으로 비칠 뿐이다. 평양 근무 연장 신청이 거부되고, 갑자기 복주마저 사라지자 보리는 절망에 빠진다. '마지막으로 복주를 만날 수 있게 도와 달라'는 보리의 간절한 요청에 명준은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선택을 한다. 영화는 지난해 프랑스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심사위원상, 아시아태평양 스크린어워즈에서 최우수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다음 달 열리는 도쿄애니메이션 어워즈페스티벌 장편경쟁 부문에도 진출했다. 감시 체제 속 개인들의 외로운 내면에 집중한 영화는 김보솔(38) 감독의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졸업 작품이다. 1억원의 예산으로 6년 간 공을 들였다. 4일 전화로 만난 김 감독은 "적은 예산으로 북한을 표현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택했다"며 "영화제 수상 등 반응이 좋아 실사영화 논의도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Q : 어디서 영감을 얻었나. "10년 전 평양에서 3년간 근무하고 남한에 온 스웨덴 외교관 인터뷰를 봤는데, 차량이 없는 고속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외로움을 달랬다는 말에서 선명한 이미지가 떠올랐다." Q : 영화 곳곳에 남북 관계에 대한 은유가 녹아 있다. "남북 관계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보리와 명준은 각각 남한과 북한을, 복주는 통일을 의미하는 캐릭터다. 미음자 구조의 관사에서 보리와 명준이 창을 통해 마주 보는 건 남북 대치 상황을 빗댄 것이다. 한국인 할머니를 둔 보리가 나중에 머리를 검게 염색하는 것 또한 상징적인 행위다." Q : 최인훈 작가의 소설 『광장』과의 연결 고리는 뭔가. "소설의 주인공 명준이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이라는 가정을 하며 시나리오를 썼다. 주인공 이름도 그대로 가져왔다. 소설의 명준처럼 영화 속 명준도 자신이 옳다고 판단한 길로 나아간다." Q : 명준도 보리 못지않게 외로운 인물이다. "자문을 해준 탈북자 분께 '북한에서 외로웠던 적은 없었나'라고 물었더니, '매일이 불안했기에 외로울 새가 없었다'고 하더라. 강렬한 답변이었다. 명준의 외로움을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Q : 명준을 주인공으로 삼은 이유는. "보리의 외로움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다. 반면 명준은 불안의 장막 때문에 외로움이 어떤 감정인지 모르고 살아왔다. 얼어붙어 있던 그의 마음에 생긴 균열은 자유이자 희망이다. '외로워서 그런가 봅니다'라는 그의 대사는 '자유를 느꼈습니다'와 같은 의미다. 명준의 변화가 작품 주제와 닿아 있다." Q : 명준이 눈 내리는 광장에서 자전거 타는 마지막 장면이 인상적이다. "보리가 영화의 문을 열지만 끝내는 건 명준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명준이 영화 초반의 보리처럼 자전거를 타는 건, 보리의 외로움이 명준에게 전이됐다는 의미다. 보리가 고독에 저항하기 위해 페달을 밟았다면, 명준은 해방감과 자유에서 오는 에너지로 자전거를 탄다." Q : 보리가 복주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유는 뭔가. "통일은 반드시 이뤄내야 할 과제다. 그렇기에 복주(통일)에 대한 보리(남한)의 사랑에 이유나 개연성이 필요하지 않았다. 북한 체제 내에서 개인들이 처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영화가 됐으면 한다." Q : 논의 중인 실사영화 제작에도 참여하나. "영화 관계자들이 스웨덴과 협력해 실사 영화로 만드는 걸 추진하고 있다. 다음 작품 때문에 연출은 맡지 않겠다고 했다. 대신 시나리오 초고, 스토리보드까지는 참여할 의사가 있다. 차기작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폭력적 시선을 고발하는 작품이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2.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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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PD 야심작…초코엔터, 첫 패밀리 앨범 24일 발매

[OSEN=강서정 기자] 대한민국 힙합 1세대의 상징이자 K-팝의 성공 신화를 써 내려온 프로듀서 조PD가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로 돌아온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초코엔터테인먼트의 핵심 멤버들이 참여한 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발매 소식과 함께 이미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포스터는 하이틴 무드의 그래픽 디자인으로 완성돼 초코 패밀리만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포스터 속에 등장한 네 명의 인물은 꿈을 향해 부딪히고 선택하며 자신을 알아가는 10대의 희와 비를 상징적으로 그려내며, 이번 패밀리 앨범이 기록하고자 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첫 번째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조PD가 구축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패밀리 앨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힙합 대부이자 싸이, 박정현, 지코 등을 발굴하며 K-POP 트렌드를 선도해 온 조PD의 탁월한 프로듀싱 아래, 완성도 높은 앨범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어린 나이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예찬과 태조를 선보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이미지 포스터를 통해 네 명의 인물이 등장한 가운데, 이들의 합류 여부와 더불어 최종 멤버 구성은 어떻게 완성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오는 2월 24일,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초코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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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드리핀 주창욱,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 시작 (전문)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드리핀 멤버 주창욱(24)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하며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9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언제나 드리핀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드리핀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창욱이 속한 그룹 드리핀은 지난 2020년 데뷔했다. 이하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울림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언제나 드리핀을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소속 아티스트 드리핀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2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방문은 삼가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주창욱군이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팬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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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재결합 앞두고..강다니엘, 오늘(9일) 현역 입대 "드디어 간다" [Oh!쎈 이슈]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오늘(9일) 입대한다. 강다니엘은 2025년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들의 현장 방문은 삼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고 전했다. 이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플로디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간 강다니엘은 다수의 방송과 인터뷰에서 군입대를 앞둔 심경을 전했던 바. 그는 “군 복무 전까지 열일 생각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발매할 곡도 기획해 뒀다”며 “전역 후에 계획해 둔 것도 있다”고 꼼꼼한 계획을 언급했다. 특히 ‘컬투쇼’에 출연해 입대를 앞둔 소감을 밝히며 “드디어 간다”고 후련한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군대를 빨리 19살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앞서 워너원은 7년 만에 리얼리티를 통해 다시 뭉친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강다니엘은 워너원 리얼리티 촬영에 일부 참여한 후 입대한다. 그는 팬들의 질문에도 “제가 내년에 유학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입대를 유학에 빗대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7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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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는 노로·독감, 해외는 모기…긴 설연휴에 '감염병 주의보'

국내는 노로바이러스·독감(인플루엔자), 해외는 모기. 이번 설 연휴, 건강을 위해 특히 조심해야 하는 것들이다. 질병관리청은 긴 연휴 동안 고향 방문·여행 등 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9일 질병청에 따르면 국내에선 최근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 호흡기감염병 발생 위험이 큰 편이다.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환자는 올해 5주차(지난달 25~31일) 709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지난 연말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는데, 0~6세 영유아 환자 비율이 전체의 45.1%로 두드러진다. 이를 예방하려면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85도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먹기 등을 지켜야 한다. 독감 유행도 여전하다. 질병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표본감시 결과, 올해 5주차 독감 의사(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47.5명에 달한다. 2주차(40.9명)와 비교하면 소폭 오른 수준이다. 특히 올해는 대개 늦겨울에서 이른 봄까지 유행하는 B형 독감이 빠르게 찾아왔다. 독감을 피하려면 기침 예절, 환기 같은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 노인·임신부·아동 등 취약층은 백신 접종을 받는 게 중요하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올겨울 유행 초기 A형 독감에 걸렸더라도 다시 B형 독감에 걸릴 수 있다"면서 "설 연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외출을 자제해달라"고 밝혔다.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나가기 전엔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와 예방 수칙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여행 중에도 개인위생 수칙을 챙겨야 한다.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해외 입국자는 10일부터 전국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호흡기 감염병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이 많이 찾는 동남아 등으로 여행 갈 땐 모기를 주의해야 한다.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 중이라서다.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모기 매개 감염병 환자 수는 178명이다. 뎅기열은 지난해 106개국에서 500만명 이상 발생했고, 이 중 3000명이 숨졌다. 주로 베트남·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지역, 브라질·멕시코 같은 미주 지역 등을 중심으로 나타난다. 한 번 걸렸다고 해도 재감염이 가능하고, 중증 뎅기열은 치사율이 약 5%로 높은 편이라 조심해야 한다. 질병청은 전국 검역소에서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제공한다. 입국 시 모기 물림·발열 등 뎅기열 감염이 의심되면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말라리아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치쿤구니야열 같은 모기 매개 감염병도 조심해야 한다. 여행 중엔 긴 소매 옷·긴바지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으로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게 중요하다. 또한 오염된 식수나 식품 섭취로 감염되는 세균성 이질,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 매개감염병도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임승관 청장은 "설 연휴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면서 "가족·친지와의 모임이 잦은 명절에 앞서 65세 이상 어르신·임신부·어린이 등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2.08.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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