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종로, 고용준 기자] "우리를 고를 줄 알고 있었습니다." 2012 롤드컵 준우승을 기점으로 내려오기 시작한 디플러스 기아(DK)에게 2022년부터 젠지는 '천적'이자 풀어야 할 숙제였다. '캐니언' 김건부와 '쇼메이커' 허수가 함께 힘을 합쳐 상대할 때도 10번 붙어 모두 패했고, '캐니언'의 젠지 이적 이후에도 내리 10번을 더 패하면서 통곡의 벽이 되고 말았다. 팬들은 DK에게 넘어야 할 상대인 젠지를 상대로 그들의 맞대결을 제갈양과 사마의가 삼국지연의에서 맞붙었던 북벌과 비유해 '밈'화 시키기도 했다. '쇼메이커' 허수의 예상처럼 결국 DK가 젠지를 상대로 21번째 북벌에 나서게 됐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로 위기를 맞았지만,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1-2에서 3-2로 재역전 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DK는 14일 젠지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2세트 조이, 4세트 탈리아, 5세트 트위스티드 페이트로 활약하면서 POM에 선정된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 후 LCK 공식 인터뷰에서 "6일 만에 상대답게 우리에 대한 전략을 잘 준비해 온 것 같다. 쉽지 않았는데 승리해서 정말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3-0' 이나 '3-1' 승리를 예측했던 사전 전문가 예상과 달리 풀세트 접전이 나온 것과 관련해 "다전제를 하면서 첫 세트 때 느낌을 보려고 했었다. 이렇게 길어질 줄 1세트 때 생각하기는 했다. DRX가 화끈하게 이니시에이팅을 걸어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플레이를 해 더 힘들었던 것 같다"면서 "5세트를 할 때는 진짜 이기고 싶은 마음이 너무컸다. '이기고 싶다' '이기고 싶다'를 생각하다 보니 경기도 실제로 잘 이어졌다"라고 경기를 돌아봤다. 무려 6만 600 이상의 딜량을 기록하면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던 2세트 조이 플레이와 대해 그는 "조이를 픽한 순간 사일러스가 탑으로 갈 줄 알았는데 미드 사일러스였다. 미드 사일러스를 상대로는 점화를 드는 게 유효해 선택하게 됐다"고 웃으면서 "조이가 극후반을 가면 밸류가 많이 떨어지는 편이다. 2세트를 하면서 잘 맞췄다는 생각을 했는데 딜량 그래프를 보고 나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DK는 풀세트 접전을 치른 상황에서 준비 시간이 하루도 안 돼 젠지를 14일에 만나게 된다. 대진이 나오기 전 상대로 젠지를 예측하기도 했던 '쇼메이커' 허수는 지난 경기 0-2 완패를 의식하지 않고 자신있게 21번째 북벌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에는 진짜 이겨보도록 하겠다. 잘 준비해서 젠지전 잘 해보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9:49
[OSEN=선미경 기자]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오는 3월 결혼한다. 배우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멘트와 함께 청첩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박서준이 공개한 청첩장의 주인공은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를 통해 가수로 활동했던 김지수였다. 김지수는 턱시도를 차려입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신부와 얼굴을 마주보고 있었다. 박서준이 김지수의 SNS 아이디를 태그하며 절친의 결혼 소식을 전한 것이었다. 박서준과 김지수는 절친한 사이로 앞서 김지수는 박서준과의 친분을 언급하며 “1일 1주를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또 2017년 김지수의 ‘Dream All Da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었다. 김지수는 앞서 지난해 가수 존박의 유튜브 ‘존이냐박이냐’에 출연해 ‘슈퍼스타K2’ 동기들과 호주 여행을 떠나며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김지수는 결혼 날짜를 잡았다고 직접 밝혔다. 김지수는 오는 3월 28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박서준, 김지수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7:1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이번 경기를 좋은 거름으로 삼아 다 같이 발전하고 싶어요.” 일방적인 열세를 예측했던 전문가들의 예상이 무색할 정도로 날카로운 DRX의 경기력이 폭발했다. 아쉽게 눈 앞까지 다가왔던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티켓을 놓친 조재읍 감독은 발전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기뻐하면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DRX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 2-3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와 3세트를 먼저 잡아내면서 경기를 풀어가던 DRX는 4, 5세트 운영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패자조로 내려갔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재읍 감독은 “4, 5세트를 가면 힘들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아쉽게 졌다. 잘한 부분도 있지만, 부족한 점도 있었다. 이번 경기를 좋은 거름으로 삼아 다 같이 발전하고 싶다”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패인을 묻자 “4세트부터 교전 중심 픽들이 많이 나온다. 승리 플랜이 잘 세워지지 않았다. 그 점이 앞으로 중요한 것 같다”면서 유리하게 출발했지만, 중반 이후 주도권을 놓친 5세트 상황을 예시로 설명했다. “3라인이 유리하고 정글러가 유리함을 이용해 경기를 풀어가야 했다. 아무래도 우리가 탱커 정글을 평소에 잘 안 사용하다 보니 오브젝트에서 판단 실수가 나왔다. 유리한 쪽이 오브젝트를 먹어야 스노우볼이 굴러가는데, 말이다. 플레이 디테일이 떨어졌다. 선수들에게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조재읍 감독은 밴픽 흐름이 스크림과 실전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중요한 부분은 모두 한곳을 바라볼 수 있도록 성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벤픽은 대충 이제 상대가 좋아하는 픽이나 흐름이 있고 그런 생각을 머릿속으로 구상한다. 연습과 실제 대회에서는 미세한 차이가 있지만 결국 좋은 자리 만들고 그 자리에서 ‘피니씨’를 잘 해야 한다. 우리의 경우 소극적인 선수들이 많아 4, 5세트에서 사고가 생겼다. 지금 당장은 좋은 각이나 플레이를 하려고 하는 사람이 한정적이지만 다 같이 분발을 해주면 다전제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 같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6:41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모두가 완승을 예상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상황이 달랐다. 매치 포인트를 먼저 내주는 최악의 상황까지 직면한 디플러스 기아(DK)가 풀세트 접전 끝에 플레이오프 2라운드로 진출한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로 위기를 맞았지만,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1-2에서 3-2로 재역전 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승리 직전까지 DK를 몰아친 DRX는 4, 5세트 아쉽게 스노우볼을 연결하지 못하면서 통한의 역전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승리한 DK는 하루 뒤인 오는 14일 젠지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에서 5전 3선승제로 격돌한다. DRX는 DN 수퍼스와 오는 19일 패자조 3라운드에서 맞붙는다. 출발부터 DK는 불안했다. 상대에게 천적으로 불릴 정도로 압도적 전력 차이를 예상했지만 1세트 초반부터 철저하게 휘둘리면서 선취점을 내주고 말았다. 2세트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미드-정글 호흡으로 한 때 9800골드 이상의 우위를 점했지만, 중후반 불안한 모습이 연달아 터지면서 자칫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다. 상대의 저항과 무리수가 어우리지면서 글로벌골드 격차는 어느새 1000이하로 좁혀졌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DK가 문도박사를 앞에 세우고 한타를 벌여 눈의 가시였던 ‘지우’의 유나라를 잡았내고 철옹성 같았던 상대 넥서스까지 공략하면서 1-1 추격에 성공했다. 중반 이후 집중력 저하의 문제점은 3세트에서도 다시 터져나왔다. 4000 골드의 우세를 뒤집히면서 결국 매치 포인트를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다. 물러설 수 없는 상황에서 베테랑 ‘쇼메이커’ 허수가 역전의 키잡이가 됐다. DK는 4세트 완벽한 운영을 바탕으로 교전까지 상대를 압도해 2-2 재원점을 만들었고, 5세트에서는 ‘쇼메이커’ 허수와 ‘스매시’ 신금재 쌍포가 터지면서 피말리는 접전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5:52
[OSEN=종로, 고용준 기자] 단 한 명도 DRX의 승리를 예측 안했지만, 아울러 두 번의 세트 승도 예상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의 예측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DRX가 중반 이후 집중력이 떨어진 디플러스 기아(DK)의 빈틈을 파고들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단 1승 만을 남겨두게 됐다. DRX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K와 3세트 경기에서 ‘리치’ 이재원r과 '유칼' 손우현이 중반 이후 공수의 핵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면서 41분 54초간의 접전을 16-13으로 승리했다. 세트스코어는 2-1이 되면서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을 위한 매치포인트를 찍었다. DRX가 선택권을 선픽으로 정하자 DK는 블루 진영을 잡으면서 경기가 시작됐다. 라이즈를 선픽한 DRX는 시비르와 레넥톤, 올라프와 뽀삐로 조합을 완성했다. 초반 스노우볼은 ‘리치’ 이재원의 솔로킬과 꾸준하게 오브젝트 스노우볼을 굴린 DRX가 유리하게 초중반을 풀어갔다. 그러나 DK가 ‘쇼메이커’ 허수의 빅토르, ‘스매시’ 신금재의 바루스가 화력에서 힘을 내면서 이내 흐름을 뒤집었다. DK는 강력한 화력을 앞세워 내셔남작을 사냥하면서 글로벌 골드 역시 4000까지 뒤집어 버렸다. 딜러의 화력에서 명백하게 DK가 앞서있는 상황에서 회심의 라이즈 폭탄 드롭이 제대로 통하면서 흐름이 다시 뒤집혔다. ‘쇼메이커’의 빅토르와 ‘스매시’의 바루스를 모두 쓰러뜨린 DRX는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한 이후 내셔남작을 사냥하고 바론 버프를 둘렀다. 바론 버프를 두른 DRX의 챔프들은 곧장 상대 본진으로 쇄도해 넥서스까지 철거하고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4:16
[OSEN=선미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 NiziU(니쥬)가 일본 두 번째 EP 앨범 콘셉트 비주얼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NiziU는 오는 4월 1일 일본 두 번째 EP 앨범 'GOOD GIRL BUT NOT FOR YOU'(굿 걸 벗 낫 포 유)와 타이틀곡 'Too Bad'(투 배드)를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월 13일 자정 그룹 공식 SNS 채널에 단체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하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사진 속 아홉 멤버는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절제된 카리스마가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강렬한 아우라를 완성했고 단단한 눈빛과 여유로운 애티튜드가 보는 이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겼다. 신보 'GOOD GIRL BUT NOT FOR YOU'에는 주체적으로 자신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타이틀곡 'Too Bad'를 필두로 현지 데뷔 5주년을 맞아 WithU(팬덤명: 위쥬)를 향한 애정 어린 마음을 담아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한 팬송 'Light it Up'(라이트 잇 업), 현지 인기 가수 니시노 카나의 히트곡 'Dear...'(디어)를 NiziU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커버곡까지 총 3곡이 수록된다. 2024년 7월 첫 EP 'RISE UP'(라이즈 업) 이후 약 1년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EP 앨범으로 선사할 색다른 음악과 무대에 이목이 집중된다. 두 번째 EP 발표에 앞서 일본 5개 도시 총 12회 공연 규모의 아레나 투어 'NiziU Live with U 2026 "NEW EvoNUtion"'(니쥬 라이브 위드 유 2026 "뉴 에보뉴션")을 전개하고 컴백 열기를 예열한다. 오는 14일~15일 아이치를 시작으로 27일~28일 홋카이도, 3월 7일~8일 오사카, 18일~19일과 21일~22일 도쿄, 28일~29일 후쿠오카 등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아레나 투어는 전 회차 모두 매진되며 현지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Sony Music Labels Inc.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4:0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인피니트(INFINITE)가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소속사 인피니트 컴퍼니는 13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이성열, 엘, 이성종)의 설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인피니트는 "2026년 병오년 설날이 돌아왔다"라는 반가운 인사와 더불어 "지난해 변함없이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인스피릿(공식 팬덤명) 덕분에 너무나 행복한 2025년을 보냈다. 2026년이 뜨거운 불의 기운을 담고 있는 해인 만큼, 인스피릿과 함께 더 뜨겁게 달리는 한 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어 "소망하고 목표하는 일들 모두 다 이루어지는 2026년이 됐으면 좋겠다. 고향을 오가는 길도 인피니트 노래와 함께하면 너무 즐겁다"라고 너스레를 떤 이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외치며 환한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리더 김성규는 오는 3월 2일 2년 8개월 만의 솔로 앨범 '오프 더 맵(OFF THE MAP)'을 발매하고 '명품 보컬리스트'의 반가운 귀환을 알린다. 이어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LV4: 립 투 벡터(Leap to Vector)'도 개최한다. 지난해 솔로 앨범 '어웨이크(AWAKE)'로 활약한 장동우는 팬사인회 및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중이다. 남우현은 오는 22일까지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슈가'에서 로맨틱한 색소폰 연주자 조(조세핀)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에서 아시아 팬미팅 '아스테로이드(Asteroid)'를 성료한 이성열은 오는 22일 홍콩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엘(김명수)은 오는 3월 13일 생일 기념 팬미팅 '에브리데이 러블리데이 시즌3(Every day L+ovely day SEASON 3)'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며, 이성종은 각종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인피니트 컴퍼니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3:10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쇼메이커’ 허수와 ‘루시드’ 최용혁이 미드-정글 호흡으로 한 때 9800골드 이상의 우위를 점했지만, 중후반 불안한 모습이 연달아 터지면서 자칫 벼랑 끝으로 몰릴 뻔했다. 디플러스 기아(DK)가 중후반 운영에서 큰 구멍을 보여준 졸전 끝에 가까스로 2세트를 잡아내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DK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RX와 2세트 경기에서 초중반까지 맹활약한 ‘루시드’ 최용혁과 ‘쇼메이커’ 허수를 앞세워 41분 53초간의 장기전 끝에 25-18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1로 따라붙었다. 초중반 흐름은 일방적인 DK이 맹공이 이어졌다. 문도박사와 조이의 압박에 사실상 전라인 구도가 DK쪽으로 넘어갔다. 디소 느슨해진 DK의 빈틈을 DRX가 파고들며 4500 골드까지 격차가 좁혀진 상황에서 DK는 상대 억제기 3개를 모두 깨뜨리며 다시 굳히기에 돌입했다. 하지만 DRX의 강력한 저항과 DK의 실수가 어우러지면서 혼돈의 도가니에 빠졌다. 바론 버프를 두른 DK가 무리하게 파고든 공세를 DRX가 ‘지우’의 슈퍼플레이로 저지하면서 글로벌골드 격차가 1000이하로 좁혀졌다. 아슬아슬한 상황에서 DK가 문도박사를 앞에 세우고 한타를 벌여 눈의 가시였던 ‘지우’의 유나라를 잡았내고 철옹성 같았던 상대 넥서스까지 공략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3:09
“(화제의 출연자) 최미나수씨에게 감사합니다. (프로그램의 성공은) 포맷의 변주보다 사람이 중요한 요소 같아요.” 넷플릭스 프로그램 '솔로지옥 시즌 5'(이하 '솔로지옥 5')가 숱한 화제를 일으키며 지난 10일 종영했다. 솔로지옥은 '지옥도'라는 이름의 무인도에 갇힌 솔로 남녀들이 커플을 이뤄야 탈출할 수 있다는 설정의 연애 리얼리티쇼다. 시즌5는 역대 시즌 가운데 처음으로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글로벌 2위에 올랐다. 인물 관계의 중심축이었던 출연자 최미나수는 국내에서 인물 화제성 1위를 달린다. 13일 서울 종로구 북촌동 인근 카페에서 만난 김정현·김재원·박수지 PD는 "인물들의 매력이 기대 이상이었고, '시즌 6'도 매력적인 인물을 찾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솔로지옥 5'는 역대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다섯 쌍의 최종 커플을 탄생시켰다. 최미나수-이성훈, 김민지-송승일, 임수빈-박희선, 김고은-우성민, 이주영-김재진 등이다. 한국인 최초로 세계 미인대회 '미스어스'에서 우승한 최미나수는 시즌 초반 야구 선수 출신 모델 임수빈과 강한 러브 라인을 형성하다 돌연 예상외의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관심을 표현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로 인해 온라인에선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김재원 PD는 "논란이 심할 때 최미나수씨와 자주 통화하고 결국 후반부가 공개되면 여론이 괜찮아질 거라고 다독였다"며 "실제 김민지씨가 최미나수씨에게 불만을 표현하는 대화 신에 대해서도 여론이 반반으로 나뉘지 않았나, 사람들의 생각이 다양하단 뜻이다"이라고 했다. 최미나수가 야기한 논쟁은 '타인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여러 이성을 알아보려는 태도가 옳은가'였다. 최미나수는 자신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던 임수빈이 박희선과 화보 촬영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본 이후 크게 흔들렸다. 특히 진실게임 시간에는 자신에 대한 호감을 분명히 밝히는 임수빈을 뒤로 하고, 돌연 우성민과 송승일에게 호감을 표현해 시청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반면, 최미나수에게 불만을 보인 김민지는 시즌 중·후반부까지 송승일과의 관계를 필사적으로 사수하려던 인물이다. 시청자들은 대개 한 사람에게 '올인'하는 김민지를 응원했지만, 한편에선 송승일과 최미나수가 서로에 대해 느낀 호감을 검증할 자유를 제한하려는 태도로 비칠 수 있어,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제작진은 최미나수의 '갈팡질팡'한 모습에 대해 불편한 감정을 숨기지 않는 패널들에 대해선 "출연자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면서도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의 첫 시청자인 패널들이 솔직한 반응을 해주기를 바라는 게 제작진이 추구하는 방향"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번 시즌 패널들의 활약에 120% 만족했고, 다음 시즌에도 패널 구성에 변화를 주지 않으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작진과 출연자들이 모인 회식 날, 홍진경이 최미나수를 보자마자 안아주며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하고, 깊은 대화를 나눴다는 후일담도 전했다. 방송 초반 최미나수에 대한 감정이 컸던 임수빈을 지고지순하게 바라본 박희선은 사전 미팅때도 '다 대 다'보단 '일 대 일' 대화에서 강한 매력을 보였다고 한다. 박수지 PD는 "박희선 씨가 다른 출연자들보다 어리기도 하고, '다 대 다' 대화에서 매력이 강하지 않은 인물이라 걱정한 측면도 있었다"면서도 "결국 후반부 천국도에 가서 매력을 뽐내 다행이라 느꼈다"고 했다. 제작진은 최종 선택을 받지도, 하지도 않은 함예진 역시 사전 미팅 때 상당히 매력적인 인물로 여겼지만, 프로그램 안에서 '케미'가 통하는 상대를 만나지 못해 매력을 뽐내지 못해 아쉬웠다고도 했다. 김재원 PD는 "시즌 5까지 오면서 느낀 건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없다. 좋은 케미와 나쁜 케미가 있을 뿐'이란 것이다"라고 했다. 온라인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외손자'라는 루머가 돌았던 출연자 이성훈에 대해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예고편에 나왔던 임수빈-김민지의 천국도 '침대 신'에 대해서는 '제작진이 일부러 편집으로 오해를 야기했으며, 과했다'고 자체 평가를 했다. 김재원 PD는 "다른 각도에서 보면 이상하지 않은, 단지 추위를 피하려 이불을 끌어올려 덮는 장면인데 오해를 야기했다. 이 정도는 예고편에서 허용되는 연출법이라고 생각했는데, 논란이 일어나는 걸 보며 과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했다. ━ 매력 다양한 출연자 수 늘자, '케미'도 폭발했다 제작진은 '솔로지옥 5'의 성공 요소 중 하나로 '양질 전환의 법칙'을 꼽기도 했다. 출연진 숫자와 다양성을 늘리자 출연자이 서로 '케미'가 맞는 인물을 찾을 가능성이 높아졌고, 그 결과 전체 커뮤니케이션 질도 향상됐다는 분석이다. 시즌1~3에서 12명이던 출연진은 시즌4에서 13명으로 늘었고, 이번 시즌엔 총 15명이 출동했다. 최미나수, 박희선, 이성훈 등 미국에 거주하거나 적을 두고 있는 멤버들도 대거 포함됐다. 한편에선 여성 출연자의 상당수가 미스코리아 출신이며, 대개 진솔한 연애의 목적보다 연예계로 진출하려는 지망생들의 무대라는 비판도 있다. 김재원 PD는 "제작진이 그런 인물을 출연자로 추구하지는 않는다. 기준은 오직 '외모와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하지만 일반인 중에선 아무리 그런 인물을 찾아내도 출연을 거절하는 경우가 많다. '스펙'을 보는 것은 당연히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 지원자 수는 3000명에 달했고 그 중엔 외국인도 상당수 포함됐다고 한다. 제작진은 출연자로 외국인을 배제하지 않으며, 솔로지옥 출연 조건을 충족하면서 한국어가 능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 시즌에서도 15명 이상의 출연을 검토 중이며, 패널은 교체나 추가 투입 없이 유지할 계획이다. 솔로지옥에선 유독 최종 커플이 실제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아 진정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다. 이에 대해서는 "억울한 지적"이라고 강조했다. 최종회에서 서로를 선택한 커플이 이후에도 실제 만남을 이어가는지에 대해 공개할 권한은 당사자들에게 있으며 제작진은 법적인 문제로 이를 대신 밝힐 수 없다는 입장이다. 김재원 PD는 "대신 사전 인터뷰 때, 실제 커플이 될 경우 공개할 의향이 있는 지를 집중적으로 물어보고 이를 토대로 출연자를 결정한다"며 "이번 시즌 출연자들에 대한 시청자들의 그런 궁금증 등을 해소하기 위해 내일 방송될 '솔로지옥 리유니언'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14일 공개되는 '솔로지옥 리유니언'은 시즌5 출연자들이 다시 모여 촬영 중 비하인드 스토리와 뒷얘기를 이야기하는 방송이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13. 2:36
[OSEN=선미경 기자] 가수 지드래곤(G-DRAGON)이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으로 써클차트 스트리밍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가 운영하는 써클차트의 발표에 따르면 지드래곤의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스트리밍 부문 1플래티넘(1Platinum)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발성 화제를 넘어 시간이 흐를수록 가치를 더하는 ‘스테디셀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지표다. 이번 1플래티넘 인증은 2025년 상반기 TOP400 가수별 써클지수 점유율 1위에 이은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 지드래곤은 총 12곡을 차트에 올리며 합산 점유율 5.2%로 전체 1위를 기록, 시장 내 압도적인 존재감을 수치로 증명한 바 있다. 또 2025년 써클차트 연간 디지털 종합 차트 집계에서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써클지수 약 4억 9천만 점으로 상위권에 랭크되며 폭넓은 소비력을 입증했다. 여기에 1억 스트리밍 달성까지 더해지며 2025년 음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고히 했다. 특히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의 만남은 세대를 아우르는 상징성을 지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음악적 서사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이 곡은 단순한 협업을 넘어 하나의 서사로 소비되며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이러한 정서적 유대는 곧장 압도적인 음원 성적으로 직결됐다. 음원 강자의 면모는 국내 최대 플랫폼인 멜론에서도 드러났다.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발매 이후 멜론 일간차트 1위 76회, 주간차트 1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으며, 멜론이 발표한 ‘2025 국내·해외 연간 TOP100’에서 연간 차트 2위에 오르는 등 꾸준한 소비력을 보여줬다. 팬덤을 넘어 일반 리스너까지 폭넓게 사로잡은 결과가 이번 1억 스트리밍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흥행 화력은 앨범의 성과로도 고스란히 이어졌다. 지난해 2월 발매된 정규 3집 ‘Übermensch’는 발매 4시간 만에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만 회를 돌파하며 솔로 아티스트 역대 최단 기록으로 ‘밀리언스 앨범’에 입성했다. 또 발매 24시간 누적 스트리밍 420만 회를 기록하며 기존 솔로 기록을 갈아치웠고, 타이틀곡 ‘TOO BAD (feat. Anderson .Paak)’는 발매 1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준 바 있다. 써클 스트리밍 1플래티넘, 상반기 점유율 1위, 멜론 최단 기록 경신까지. 지드래곤은 화제성을 넘어 수치와 기록으로 ‘현재진행형 레전드’임을 증명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KSPO DOME에서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약 4만여 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오늘(13일)부터 15일까지는 일본 PIA ARENA MM, 오는 21일과 22일에는 태국 BITEC에서 팬미팅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의 뜻깊은 만남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써클차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3. 2:25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의 월드투어 시작을 알리는 인천 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즈가 오는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을 개최하는 가운데, 첫 정규 앨범 발매 이후 열리는 공연이자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무대인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예매 오픈과 동시에 양일 전석 매진됐다. 이번 공연은 우즈가 오는 3월 4일 첫 정규 앨범 ‘Archive. 1’ 발매에 이어 선보이는 콘서트로, 한층 더 확장된 음악 세계와 새로운 챕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지난해 열린 우즈의 단독 콘서트 ‘2025 WOODZ PREVIEW CONCERT : index_00’에서 선공개 무대로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곡들을 비롯해, 정규 1집 트랙들이 추가된 새로운 셋리스트가 더해져 더욱 알차고 완성도 높은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월드투어는 인천 공연을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나고야, 싱가포르, 쿠알라룸푸르, 홍콩, 마닐라, 자카르타, 방콕, 타이베이, 베를린,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멜버른, 시드니까지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며, 향후 도시 및 공연 회차가 추가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우즈의 꾸준한 음악적 성장과 탄탄한 팬덤, 그리고 정규 앨범을 향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그동안 매 공연마다 압도적인 무대 매너와 완벽한 라이브로 많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은 우즈가 이번 콘서트에서는 어떤 무대를 선보여 글로벌 관객들을 매료시킬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의 선공개곡 ‘CINEMA’와 ‘Bloodline’은 지난 12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으며, 정규 앨범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발매된다. 우즈가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영화 ‘슬라이드 스트럼 뮤트’(Slide Strum Mute)는 오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EDA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2:18
[OSEN=하수정 기자] 트롯 가수 진욱이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으로 대구 관객들과 만난다. 진욱은 오는 4월 4일(토) 오후 5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을 개최한다. ‘2026 진욱 콘서트 'DREAM'’은 진욱이 가수로서 그동안 꿈꿔온 무대, 그리고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나아가고 싶은 방향을 녹여낸 콘서트다. 무대를 향한 오랜 열정과 트롯 가수로 성장해 온 시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을 노래와 이야기로 엮어 관객과 공유하는 것이 이번 공연의 핵심 콘셉트다. 이번 콘서트는 진욱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을 보다 깊이 있게 보여주는 자리로, 트롯 특유의 정서에 무대 연출을 더해 완성도를 높인다. 대표곡은 물론, 공연 콘셉트에 맞춘 다양한 무대와 진솔한 토크도 함께 마련돼 관객들과의 교감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대구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공연기획사 (주)예음컬처앤콘텐츠는 “이번 콘서트는 진욱이 가수로서 품어온 꿈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무대 위에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는 공연”이라며 “노래 한 곡 한 곡에 담긴 진심과 성장의 시간을 관객들이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6 진욱 콘서트 'DREAM'’ 티켓은 2월 25일(수) 오후 2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주)예음컬처앤콘텐츠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2:0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가 이틀 연속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전문가 잔원이 디플러스 기아(DK)의 완승 예측과 달리 DRX가 서전을 압도하면서 천적 DK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DRX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DK와 1세트 경기에서 봇듀오 ‘지우’ 정지우와 ‘안딜’ 문관빈이 화력과 플레이 메이킹에서 맹활약하면서 33분 39초만에 26-14로 승리했다. 첫 번째 선택에서 DK가 블루 진영을 고르자 DRX는 선픽을 택하면서 오리아나 선픽으로 ‘유칼’ 손우현에 힘을 실었다. DK가 암베사와 바드에 이어 아지르로 상체를 꾸리자 DRX는 노틸러스와 코르키 이후 신짜오와 케넨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DK는 진과 제이스로 픽 2페이즈를 완료했다. 특이점은 암베사는 정글, 제이스는 탑으로 선택됐다. 초반 분위기는 팽팽했다. ‘시우’의 탑 제이스로 솔로 킬로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무리한 라인 압박을 ‘리치’의 케넨이 제대로 응징하면서 열세로 예측됐던 탑을 DRX쪽이 주도권을 잡았다. 여기에 ‘안딜’ 문관빈이 노틸러스로 기막힌 플레이 메이킹으로 교전에서 DRX가 DK와 대등한 구도가 만들어졌다. 대등한 타격전에서 쉼없이 킬을 챙긴 ‘지우’ 정지우의 코르키는 DK에게는 재앙과 같은 존재가 되면서 DRX가 협곡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연이어 바론을 내리 사냥한 DRX는 DK의 저항을 돌파하며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2:05
[OSEN=고용준 기자] '탈론의 지배가 오늘 시작된다!'. 대대적인 변화를 준 오버워치가 새로운 시대에 발맞춰 5명의 신규 영웅을 추가한다. '오버워치'는 지난 11일 신규 영웅 5명 합류에 발맞춰 1시즌 ‘정복(Conquest)’을 시작했다. 아울러 연간 서사 ‘탈론의 지배(The Reign of Talon)’도 막을 올렸다. 오버워치는 지난 주말 최근 1년간 최대 플레이어 수를 기록했다. 5명의 신규 영웅을 합류시킨 오버워치는 이후 2026년 한 해 동안 매 시즌마다 한 명씩 총 5명의 영웅이 추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1시즌에서는 장거리 지역 장악에 특화된 돌격 영웅이자 비슈카르 코퍼레이션의 부사장 도미나(Domina), 사이버네틱 강화 능력을 지닌 빠른 템포의 런앤건 스타일 공격 영웅 엠레(Emre), 하시모토 가문과 연관되었으며 생존과 지원 능력을 겸비한 지원 영웅 미즈키(Mizuki), 우양의 누나이자 불을 다루는 측면 공격가 타입의 공격 영웅 안란(Anran), 항상 공중에 떠 있는 고양이 영웅으로 빠른 반사 신경과 아군 견인 능력을 지닌 전술가 지원 영웅 제트팩 캣(Jetpack Cat)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인기 캐릭터인 ‘헬로키티와 친구들(Hello Kitty and Friends)’이 오버워치에 등장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도 오늘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헬로키티 주노, 시나모롤 키리코, 폼폼푸린 메르시, 마이멜로디 D.Va, 쿠로미 위도우메이커, 케로피 루시우로 구성된 6가지 영웅 스킨이 추가된다. 오버워치는 1시즌을 통해 오버워치 사상 처음으로 1년 전체를 관통하는 완전한 서사를 선보인다. 새로운 리더십 아래 부상하는 탈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시네마틱, 모션 코믹, 애니메이션 영웅 트레일러, 단편 소설 등 다양한 형식을 통해 탈론의 지배 스토리가 펼쳐진다. 탈론의 지배 시네마틱은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정복(Conquest)’은 5주간 진행되는 진영 기반 이벤트로, 오버워치 또는 탈론 진영 중 하나에 합류해 미션을 완료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1시즌에는 신규 역할 하위 분류와 패시브 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경쟁전 연간 초기화 및 새로운 보상 체계, 스타디움 업데이트, UI/UX 전면 개편 등 게임 전반에 걸친 대규모 개선 사항이 함께 적용된다. 아울러 플레이어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장려하는 신규 시스템 ‘칭찬(Praise)’ 도 추가된다. 1시즌에는 진영 테마 스킨, 신규 테마 묶음 상품, ‘천상의 수호자’ 메르시 신화 영웅 스킨, ‘스타 슈터’ 주노 신화 무기 스킨, 그리고 지난 6개 시즌의 스킨이 포함된 전리품 상자의 전면 개편이 포함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1:04
[OSEN=강서정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정규 2집의 캠페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에 불을 지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의 필름을 게재했다. 공개된 필름은 아이브만의 Y2K 감성과 브랜드 캠페인 무드를 결합한 연출로 시작부터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멤버들은 볼드한 주얼리와 헤드폰, 글리터 스타일링 등을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영상 전반에 등장하는 'PRETTY IS MY POWER'라는 슬로건과 '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은 '예쁨'을 단순한 외적 요소를 넘어 스스로를 긍정하는 주체적인 태도로 재해석하며, 아이브가 구축해 온 나르시시즘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멤버별로 개성이 드러나는 스타일링 역시 인상적이다. 레이는 반짝이는 부츠와 핑크색 리본 쿠션을 활용해 키치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선보였고, 안유진은 뿔테 안경과 화려한 주얼리를 믹스매치에 지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가을과 이서는 화려한 퍼 아이템을 활용해 감각적이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위트 있는 소품도 눈길을 끈다. 장원영은 '나는 장원영이다'라는 제목의 책을 들고 감동을 받은 듯 몰입한 연기를 선보였고, 리즈는 '당신도 리즈가 될 수 있다'라는 제목이 적힌 책을 들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해 당당한 메시지를 전했다. 멤버들의 모습을 담은 장면들은 '자기애'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며 캠페인의 콘셉트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아이브는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통해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온 이야기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한다. '아이브=나'라는 정체성에서 출발한 서사는 '아이브와 대중이 함께하는 우리'로 이어지며, 더 넓은 가능성을 향한 아이브의 다음 챕터를 예고한다. 앞서 지난 9일 베일을 벗은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을 통해 아이브는 에너제틱한 사운드와 거침없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1위에 올라 4일 연속 정상에 머무르고 있고,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2일 연속 1위를 기록, '뱅뱅' 퍼포먼스 비디오는 2위로 올라서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리스너들의 취향까지 저격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아이브는 이번 캠페인 필름을 통해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이어질 확장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를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IVE' 공식 유튜브 화면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13. 1:02
" 진실은 빛과 같이 눈을 어둡게 합니다. " " 반대로 거짓은 아름다운 저녁노을처럼 모든 것을 멋지게 보이게 합니다, 다만 들키기 전까지. " 빛나는 것을 온몸에 두르고,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 여자, 사라킴(신혜선)은 이렇게 읊조린다.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다. ‘멋지게 보이는’ 사라킴의 모습 다음으로 오는 장면은 다소 충격적이다. 청담동 명품 거리 한복판, 하수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인 명품 가방과 함께. 이 시신, 사라킴일까? ‘레이디 두아’ 는 두 장면의 간극을 짚어내려는 형사 박무경(이준혁)의 시선을 따른다. 박무경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소속 경감으로, 한겹 씩 싸여있는 사라킴의 진실을 좇는다. 눈앞에 놓인 단서를 찾다보면 사라킴과 얽힌 인물이 차례로 등장하는데, 그들의 말에서 사라킴의 정체는 매번 다른 모습이다. 사라킴은 명품 브랜드 ‘부두아’의 아시아 지사장이었다가, 이름도 다르고 아무 지위도 갖고 있지 않은 한 사람이 되어가기도 한다. ‘레이디 두아’는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네임’(2021), ‘인간수업‘(2020) 등을 만든 김진민 감독이 연출했고, 신예 추송연 작가가 극본을 썼다. 추 작가는 2022년 JTBC×SLL 신인 극본 공모전 우수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그에게는 ‘레이디 두아’가 첫 작품이다. 추 작가는 넷플릭스에 “‘레이디 두아’는 그녀(사라킴)가 대체 누구인가, 그래서 그녀는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였는가를 향해 달려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지난 10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사람의 욕망을 드라마로 만든 작품”이라며 “욕망을 쫓는 사람과 그를 쫓는 두 사람을 보는 재미로 꽉 차 있다”고 말했다. 특히 “주인공이 회차별로 특정 개인과 다른 관계를 맺으며 자신을 바꾸거나 숨기는데, 이 지점이 ‘레이디 두아’의 재미”라고 짚었다. 두 주인공 신혜선과 이준혁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2017) 이후 9년 만에 합을 맞춘다. 신혜선은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도 불구하고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신뢰감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신혜선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제가 없는 곳에서도 제 모든 걸 채워줬다”고 회상했다. ‘비밀의 숲’에서 신혜선은 수습검사 영은수를, 이준혁은 그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비리검사 서동재를 연기했다. 영은수가 서동재를 의심하고, 캐내며 부딪히는 모습이 자주 연출됐는데, ’레이디 두아’에선 정반대의 구도를 보여준다.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2024)와 ‘웰컴투 삼달리’(2023~2024), 영화 ‘그녀가 죽였다’(2024)와 ‘결백’(2020) 등으로 연기력을 입증해 온 배우 신혜선은 ‘레이디 두아’로 첫 OTT 작품에 도전한다. 여러 얼굴로 살며 자신이 진짜라고 믿고 싶은 삶을 만들어가는 사라킴이라는 인물은 신혜선의 연기로 실제처럼 살아난다. 드라마 ‘비밀의 숲’(2017·2020)과 스핀오프 ‘좋거나 나쁜 동재’(2024), 영화 ‘범죄도시3’(2023) 등에 출연하며 영향력을 선보인 배우 이준혁은 특별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광장’(2025) 이후로 넷플릭스 작품에 출연한다. 시리즈로는 처음이다. 어느 순간, 사라킴은 자신이 어떻게 이 길을 오게 됐는지 회상한다. 그는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되뇌다 “태어났을 때부터”였다고 씁쓸한 답을 찾아낸다. “현실을 바꿀 수 없어 자신을 바꾸기로” 결정하는 선택을 하는 순간은, 비단 사라킴에게만 있는 일은 아닐 테다. 쓰린 공감을 안고 볼 수 있는 추적극이다. 8부작 전체공개. 15세 이상 관람가.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2.13. 1:01
[OSEN=고용준 기자] 퍼즐 게임 인기 높은 북미 및 동남아 시장에 신작 '파우팝 매치' 소프트 론칭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컴투스홀딩스는 지난 11일 모바일 퍼즐 게임 ‘파우팝 매치(Pawpop Match)’를 미국과 인도네시아에 소프트 론칭 했다고 밝혔다. ‘파우팝 매치’는 10일 오후 5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인도네시아 지역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영어와 인도네시아어를 지원한다. 전통적으로 퍼즐 게임의 인기가 높은 북미 시장과 동남 아시아권 시장을 중심으로 유저 반응과 콘텐츠 경쟁력을 확인하고 있다. ‘파우팝 매치’는 투바이트(대표 함영철) 산하 펜타피크 스튜디오가 개발한 매치3 퍼즐 게임이다. 마을 꾸미기와 다양한 미니 게임, 이벤트 콘텐츠를 결합해 기존 퍼즐 게임과 차별화를 꾀했다. 게임은 서커스 마술단이 동물 마을을 여행하며,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테이지를 진행할수록 새로운 동물들이 등장하고, 공간이 자연스럽게 확장되며 마을을 완성해 나가는 구조로 몰입감을 높였다. 또한, 다양한 사양의 모바일 기기에서도 글로벌 유저들이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에 집중한 것도 특징이다. '파우랍 매치'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3. 0:51
[OSEN=김채연 기자] 싱어송라이터 블라(blah)가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블라는 오는 28일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단독 공연 '숲세권 라이브 : 블라 단독 공연 'Daylily''(이하 'Daylily', 데이릴리)를 개최한다. '숲세권 라이브'는 도시 속 작은 울림을 전하는 숲세권 라이브에서 진행되는 공연으로, 블라는 'Daylily'를 통해 자신과 관객의 하루가 조용히 맞닿은 순간을 그린다. 리스너들의 마음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노래를 선물할 예정이다. 특히, 블라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담백한 보컬로 곡이 지닌 감정선을 한층 또렷하게 전한다. 블라는 그간 단독 공연을 비롯해 각종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라이브 실력을 다져온 만큼, 'Daylily'에서는 한층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블라는 지난 11일 네 번째 EP 'Normal Life'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Youth'를 포함해 전곡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악기 연주에도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다시금 입증했다. 블라의 새 EP 발매와 함께 진행되는 단독 공연 소식에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블라의 단독 공연 'Daylily'는 오늘(13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가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숲세권 라이브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0:40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6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했다. 오마이걸은 알비더블유의 레이블 자회사인 WM엔터테인먼트 소속 멤버들과 타 소속사로 이동한 멤버들 모두 뜻을 모아 6인 전원이 참여하는 팀 활동을 결정했다. 소속사 변경이라는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오마이걸은 ‘여섯 명이 함께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최우선으로 선택했다. 이번 활동은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될 예정으로, 무대와 음악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멤버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오마이걸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의 팀으로 호흡을 맞춘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마이걸 멤버 전원은 팀 활동에 대한 공통된 의지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알비더블유와의 협력 구조 아래 소속사 구분을 넘어 유연한 방식으로 6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이후 음악적 성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색깔을 구축해온 그룹이다. 이번 6인 완전체 활동은 팀의 지속성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상징적인 행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오마이걸의 상반기 활동과 관련된 소식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WM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3. 0:26
[OSEN=하수정 기자] 트로트 명가 토탈셋의 박군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박군은 13일 정오 공식 채널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이미지에서는 앞서 선보인 강렬한 레드 슈트와는 상반되는 캐주얼하고 친숙한 스타일링으로 박군 특유의 순수하고 정감 어린 매력을 강조했다. 두 가지 콘셉트 포토를 통해 박군은 무대 위 화려한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친근한 '옆집 오빠' 같은 따뜻한 감성까지 예고하며 이번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박군의 신보 '땡잡았다'는 '아침밥상'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땡잡았다', '청춘' 두 곡이 수록된다. 박군은 전매특허인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에게 새로운 활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토탈셋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3. 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