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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백성현, '여명의 눈동자' 새 남주..."원조 최재성 싱크로율 100% 극찬" (종합)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백성현이 '여명의 눈동자' 새로운 최대치로 나선다. 지난 27일 OSEN 단독 보도를 통해 백성현의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출연 소식이 알려졌다. OSEN 취재 결과 백성현은 극 중 남자 주인공 최대치 역을 맡아 오는 3월부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1989년부터 1990년까지 MBC 창사 30주년 특집극으로 방송된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원작 드라마는 총 36부작으로 구성돼 당시 전국 최고 시청률 58.4%를 기록할 정도로 신드롬급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는 36부작의 원작을 6막으로 압축했다. 상하이 사변부터 제주 4.3 사건까지 일제강점기 이후 6.25 전쟁을 거쳐 다양한 한국 근현대사적 변곡점을 무대 위에 구현한다.  이 가운데 백성현은 남자 주인공 최대치 역을 맡아 활약한다. 최대치는 원작 드라마에서 배우 최재성이 열연한 인물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백성현과 김준현, 정시욱이 트리플 캐스팅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백성현의 캐스팅과 관련해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넥스트스케치 측은 "최대치 역은 연기가 중요한 캐릭터다. 원작에서 국민적 사랑을 받은 최재성 배우 역시 백성현 배우의 합류에 싱크로율 100%라며 극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백성현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한 몰입도로 무대 위에서 보기 드문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제작진이 놀랄 만큼 열정이 대단하다. 원작을 기억하는 관객들의 기대에도 부응하기 위해 모든 제작진이 책임감을 갖고 준비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백성현은 뮤지컬 준비와 함께 현재 KBS 2TV 대하사극 '문무' 촬영에도 한창이다. '문무'는 약소국 신라가 고구려, 백제를 넘어 당나라까지 물리치고, 삼국통일을 완성한 위대한 승리의 역사를 조명하는 역사 드라마로, KBS에서 '고려거란전쟁'에 이어 야심차게 선보이는 대하사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백성현은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에 이어 '문무'까지 2026년 '열일' 행보를 보여줄 전망이다.  백성현의 무대 작품은 지난 2017년 상연된 연극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이후 9년 만이기도 하다. 그 사이 백성현은 2세 연하의 승무원 출신 아내 조다봄 씨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녀 1남을 낳으며 가정을 꾸렸고 다양한 방송과 SNS를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성현이 출연하는 '여명의 눈동자'는 지난 24일 개막해 서울 동작구 컨버스 스테이지 아레나 여명에서 오는 4월 26일까지 상연된다. 최대치 역의 백성현 외에도 윤여옥 역은 박정아, 정명은이 맡으며, 장하림 역에는 송용진, 박진우, 김진우가 출연한다. 윤홍철 역은 조남희, 홍서준, 노우진이 함께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넥스트 스케치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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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상업·순수예술 넘나든 38년, 첫 동문전에 담다

경북 경산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가 첫 동문 사진전을 개최한다. 1988년 학과 개설 이후 38년 만이다. 전시는 3월 3일부터 8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6·7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명은 ‘마인드-보이스(MIND-Voice)’다. 이번 전시는 다큐멘터리, 순수예술, 커머셜, 창작 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의 작업을 한자리에 모았다. 학부가 쌓아온 예술적 성과를 돌아보고 확장된 사진의 가능성을 조망하는 자리다. 언론, 패션, 광고, 예술, 교육, 영상 등 여러 영역에서 활약해 온 동문들의 작품도 선보인다. 동시대 시각문화 속에서 사진이 시대를 기록해 온 방식과 새로운 미학적 시도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에는 김유진, 김제원, 김지영, 박상화, 박종면, 박진영, 서대곤, 서상숙, 안남용, 안성용, 우정희, 윤국헌, 윤석중, 이도협, 이상일, 이선종, 이순남, 이순희, 조이수, 조춘만, 최근희, 하지권, 한상무, 홍상돈 등 동문 작가 24명이 참여한다. 1회 졸업생부터 최근 졸업생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이다. ‘마인드-보이스’전은 1988년 대구 지역 최초의 4년제 사진학과로 출발한 사진영상학부의 발자취를 되짚는 자리이기도 하다. 세대를 잇는 창작 정신과 동문 간 연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일대학교 사진영상학부는 국내 정상급 사진영상학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문 스튜디오와 실습 기자재실 등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 인프라를 갖췄으며 매년 입학생도 100명을 웃돈다. 박종면 동문전 공동위원장은 “학과 개설 38년 동안 학문적 깊이와 현장 실무 역량, 예술적 창의성을 갖춘 인재를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 “창설 40주년을 앞두고 그간의 성과를 모아보자는 뜻에서 동문들과 힘을 모아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첫 동문전이 학부의 또 다른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년 뒤 열릴 40주년 기념전은 더욱 완성도 높은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영혜([email protected])

2026.02.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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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피아니스트 김다은 씨 리사이틀, 음악 전공 준비 학생 및 일반 관객 대상

 한인 피아니스트 김다은(사진) 씨의 피아노 리사이틀이 오는 3월20일(금) 오후 1시 플레이노 카와이 콘서트 홀(Kawai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이번 피아노 리사이틀은 단순한 독주회가 아니라, 달라스 및 북텍사스 지역에서 음악 전공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다은 씨는 “많은 학생들이 대학 오디션을 준비할 때 어떤 곡이 정답인가에 집중하지만 실제 오디션 현장에서는 난이도나 유명세보다, 연주자가 자신의 강점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며 “이번 리사이틀은 바로 이 지점을 다룬다”고 설명했다. 김다은 씨는 오디션 레퍼토리를 단순한 시험 곡이 아니라, 연주자의 음악적 정체성을 전략적으로 드러내는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북텍사스 지역에는 UNT, SMU, TCU 등 우수한 음악 프로그램이 밀집해 있으며, 매년 많은 중·고등학생들이 음악 전공을 목표로 오디션을 준비하고 있다. 김다은 씨 또한 TSU에서 피아노 교수로 재직하며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오디션 곡을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점, 그리고 오디션을 효과적으로 보기위한 팁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 각 시대별 작품이 요구하는 해석적 판단 ▲ 구조 이해와 음색 설계 방식 ▲ 학생 유형에 따른 레퍼토리 선택 전략을 실제 연주와 함께 설명할 계획이다. 이번 리사이틀은 ▲ 달라스 지역 음악 전공 준비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 가이드 ▲ 오디션 곡 선택 전략에 대한 새로운 관점 ▲ 연주와 교육을 결합한 형식의 리사이틀 ▲ 지역 대학 교수의 전문적 음악 활동 등에 대해 탐구하게 돼 음악 전공 준비 학생 및 일반 관객에게 유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카와이 콘서트 홀 주소는 601 W. Plano Pkwy. Plano, TX 75075 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로 문의하면 된다.   〈토니 채 기자〉피아니스트 리사이틀 음악 전공 한인 피아니스트 피아노 리사이틀

2026.02.27.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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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넷 생태계 사전 경험...위메이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가 메인넷 생태계 사전 경험이 가능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전용 메인넷 '스테이블넷' 테스트 용도의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지난 26일 테스트용 지갑 ‘스테이블넷 월렛(StableNet Wallet)’을 공개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현실 세계의 원화 가치와 일상 속 금융 생활을 블록체인상에 그대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블록체인 지갑의 낮은 사용성을 보완하고, 대중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전통 금융 앱 수준의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UX)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스테이블넷 월렛'은 먼저, 일상적인 금융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탑재했다. 정기적 송금이 필요한 경우 ‘자동이체’ 기능을 통해 원하는 기간에 매월 편리하게 자산을 이체할 수 있다. 또, 최근 거래 내역과 등록된 이름을 활용해 주소록을 생성하고, 원하는 주소를 추가해 복잡한 절차 없이 편리하게 스테이블코인을 송금할 수 있는 '주소록 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갑 주소 오입금 실수를 원천 차단했으며, 부가적으로 QR코드 스캔을 통한 간편한 주소 공유 및 저장 기능도 제공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안전하고 빈틈없는 자산 관리를 위한 ‘실시간 알림’ 기능도 탑재됐다. 송금, 입금 등 지갑 내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거래 활동에 대해 푸시 알림을 설정해 두면 사용자의 자산 변동 현황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이번 스테이블넷 월렛 공개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이 실제 금융 생활에서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제한된 환경에서의 철저한 실증을 거쳐 향후 메인넷 정식 출시 시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블록체인 금융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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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낙원', 오는 3월 12일 스팀에서 5일간 글로벌 알파 테스트

[OSEN=고용준 기자] 넥슨의 신작 좀비게임 '낙원'이 오는 3월 12일부터 3월 16일까지 5일간 스팀(Steam)에서 프리 알파보다 신규 콘텐츠를 보강해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은 지난 26일 좀비 생존 신작 ‘낙원: 라스트 파라다이스(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3월 12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한국 시간 기준 3월 12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와 북미, 남미 일부 지역에서 진행된다. 일정과 함께 공개한 신규 트레일러 영상에는 좀비 아포칼립스 이후 폐허가 된 서울 도심에서 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른 생존자를 습격하고 밀려오는 좀비 떼를 피해 도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하회탈 모양의 머리 보호구와 냄비로 만든 모자, 못을 박은 야구 배트 등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장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난 프리 알파 테스트 대비 대폭 확대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화재 현장에서 사용하는 소방 도끼와 묵직한 공사용 해머, 진압 방패 등 60종 이상의 근접 무기를 추가하며, 한 발 한 발이 강력한 리볼버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피스톨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7종의 원거리 무기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전투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감염 전 특징을 지니고 있는 6종의 신규 특수 감염자를 추가해 전투의 긴장감을 더한다. 빠른 속도로 달려드는 ‘러너’와 높은 방어력의 기동대원복을 착용한 ‘폴리스맨’, 비명을 질러 주위의 감염자를 유인하는 ‘스크리머’ 등 특수감염자마다 다른 행동 패턴을 보이며, 각각에 알맞은 대처를 필요로 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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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나인', 시즌2 첫 업데이트...성장 콘텐츠 대거 신설

[OSEN=고용준 기자] ‘로드나인’에서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지난 25일 MMORPG ‘로드나인’(엔엑스쓰리게임즈 개발)의 시즌2 첫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신규 성장 콘텐츠와 월드 규모의 신규 사냥터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시즌2 핵심 성장 콘텐츠인 ‘장비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장비 각성은 기존 장비의 능력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 이용자는 영웅 등급 이상의 장비에 모든 감정 옵션을 1강화 이상 완료한 후 각성을 진행할 수 있다. 무기와 보조장비를 각성하면 공격력과 신규 스탯 ‘항마력’을 획득할 수 있다. 항마력은 캐릭터의 항마력 수치 차이에 따라 전투에서 가하는 피해와 받는 피해의 최종 수치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다. 스마일게이트는 ‘격전의 탑’도 함께 선보였다. 이용자는 탑 내에서 등장하는 몬스터를 처치할 때마다 다음 웨이브로 이어지는 연속 전투를 플레이하고, 점수를 쌓아 일정 기준에 도달하면 무작위로 스킬을 획득해 매번 다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랭킹에 따른 차등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하급, 중급, 상급 등 각 구역의 랭킹 1위 캐릭터가 속한 서버의 모든 이용자는 특별 버프를 받을 수 있다. 격전의 탑은 무기 마스테리 레벨 50을 달성하면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마일게이트는 같은 월드 이용자가 경쟁하는 ‘크란시아’ 대륙 내 신규 사냥터인 ‘종언의 대지’를 추가했다. 종언의 대지는 항마력 수치가 최초로 적용되는 지역으로, 현재 기준 최고 난이도의 사냥터다. 이용자는 해당 지역에서 몬스터를 사냥해 보조 장비와 전설 및 신화 등급의 장비를 재련할 수 있는 ‘파멸의 재련석’과 ‘종말의 재련석’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전용 재화 ‘종말의 잔해’로 월드 교환상인을 통해 신규 신화 등급 룬까지 획득 가능한 ‘종말의 룬 소환권’과 신규 재련석, ‘핏빛 다이아’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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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믹스, MMORPG 라인업 추가...에오스 레드·에오스 블랙 공동 서비스

[OSEN=고용준 기자] 테일즈런너·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MMORPG 장르 게임의 라인업이 추가됐다. 블로믹스가 기존 게임 외에 MMORPG를 보강하면서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블로믹스는 지난 26일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블루포션게임즈 개발)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오스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 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Player Kill)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타이틀이다. 블로믹스 게임사업본부 이수호 본부장은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살려 게임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공동 서비스를 계기로 에오스 IP를 활용한 다양한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목 블루포션게임즈 대표는 “에오스 IP의 가치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양사의 협업을 통해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속에서 장기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블로믹스는 인기 장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캐주얼 슈팅 게임 포트리스3 블루에 이어, 에오스레드와 에오스블랙으로 MMORPG 장르까지 서비스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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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 2025 센서타워 APAC 어워즈 ‘최고의 턴제 RPG’ 수상

[OSEN=고용준 기자] 12년간 누적된 IP의 가치를 최신 감각으로 살려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2025 센서타워 APAC 어워즈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  넷마블은 27일 2025 센서타워 APAC 에서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출시 당일 7시간만에 앱스토어 매출 1위, 5일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적 영향 등을 평가 기준으로 매년 뛰어난 성과를 거둔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최고의 턴제 RPG' 선정이유에 대해 센서타워 측은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탁월한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향수를 간직한 기존 팬과 신규 유저를 모두 사로잡으며 2025년 턴제 RPG 장르를 상징하는 독보적인 리더로 부상했다”라고 설명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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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마이크 하나로 증명한 진가..'미친놈' 명품 밴드 라이브

[OSEN=하수정 기자] 임창정이 밴드 라이브로 고음 강자계 ‘미친놈’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했다. 임창정은 27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it’s Live(잇츠 라이브)’를 통해 신곡 ‘미친놈’ 밴드 라이브 영상을 공개, 목소리 하나로 무대를 장악하며 다시 한번 ‘라이브 장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임창정은 밴드 연주가 어우러진 스튜디오에서 마이크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전주가 시작되자 안정적인 호흡과 단단한 발성으로 곡의 흐름을 이끌었으며, 드럼과 기타 사운드 위에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과 힘 있는 고음을 더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화려한 장치 없이 오로지 사운드와 보컬에 집중하는 라이브 환경 속에서 임창정의 가창력은 더욱 또렷하게 빛났다. 미세한 호흡, 감정을 밀어 올리는 떨림,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듯 치솟는 고음까지 한 치의 흔들림 없이 곡의 서사를 이끌었다. 무대를 마친 임창정은 “미친놈, 오랜만에 잇츠라이브에서 노래 부르니까 너무 좋다. 연주 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미친놈 많이 사랑해달라”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는 문워크와 함께 막간을 활용한 유쾌한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재치 있는 막간 댄스를 더해 반전 매력까지 살렸다. 진솔한 가사와 파격적인 곡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친놈’은 이별 이후에도 끝내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그려낸 발라드다.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정선이 담겼으며,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 1위에 오르며 또 한 번 ‘임창정 표 발라드’의 저력을 증명했다. 신곡 ‘미친놈’을 통해 2026년 음악 행보의 포문을 연 임창정은 앞으로도 무대와 방송, 다양한 콘텐츠를 넘나들며 팬들과의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채널 ‘it's Live’ 캡처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27.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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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홍곤 사진작가 개인전 3월 3일 개막

전 대검찰청 사진감정관이자 야생화 사진작가인 고홍곤 작가가 열 번째 개인전「이토록 꽃, 그대 곁에 피는…」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자연의 미학을 넘어, 척박한 환경을 뚫고 피어나는 야생화의 의지를 통해 인간 삶의 ‘회복 탄력성(Resilience)’을 조명한다. ━ 야생화의 서사로 담아낸 치유의 4단계: ‘혼돈에서 소생으로’ 2년에 한 번씩 꾸준히 작업을 선보여온 고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야생화의 생애를 인간의 삶에 투영했다. 전시와 함께 발간된 사진 시집은 ▲혼돈 ▲위로 ▲극복 ▲소생의 4단계 서사 구조로 구성되었다. 삶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 흔들리는 존재를 ‘혼돈’으로 정의하고, 자연이 건네는 빛과 시선을 ‘위로’로 담았다. 이어 다시 일어서는 생명의 힘을 ‘극복’의 이미지로 보여주고, 끝내 꽃을 피워내는 순간을 ‘소생’으로 완성했다. 관람객은 전시 동선을 따라 걸으며 자연스럽게 마음의 회복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 “살아 있음이 곧 승리” … 꽃을 통해 건네는 지극한 위로 고홍곤의 카메라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닌, 깊은 산 바위틈이나 차가운 눈 속, 강풍이 휘몰아치는 능선 위 야생화를 응시한다. 김승곤 사진평론가(SPC서울사진클럽 주임교수)는 “그의 사진은 인생의 영광이 한 번도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 데 있다는 것을 웅변한다”며, “눈이 녹다 얼음이 된 틈바구니에서 노랗게 타오르는 복수초는 살아 있음 그 자체가 이미 찬란한 승리임을 말해준다”고 평했다. 고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야생화는 내 삶의 스승이자 가장 힘들 때 곁을 지켜준 친구였다”며, “길이 보이지 않던 날 바위틈의 꽃 한 송이를 보며 ‘길 없는 길’도 갈 수 있다는 용기를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 ━ 재소자·자폐인 가족에 1,000권 기부… ‘다시 일어설 용기’ 전달 작가는 이번 전시의 의미를 사회적 나눔으로 확장한다. 발간된 사진 시집 3,000권 중 1,000권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 중 700권은 한국범죄방지재단을 통해 교정시설 재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를 돕는 데 사용되며, 300권은 한국 자폐인사랑협회에 전달되어 자폐인 가족들을 위한 치유 자료로 쓰일 예정이다. 고 작가는 “바위틈과 눈 속에서도 기어이 피어나는 야생화는 회복 탄력성의 상징”이라며 “그 생명의 힘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용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오는 3월 3일(화)부터 8일(일)까지 서울 강남구 역삼1문화센터에서 열리며, 오픈식은 3월 3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2026.02.27.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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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올블랙 '힙'한 매력..'Your Own Star'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마마무(MAMAMOO) 멤버 솔라가 스트리트 무드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솔라는 오늘(27일) 공식 SNS를 통해 중국어 싱글 '總有一顆屬於的星球'(이하 'Your Own Star')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타이베이 건물들 사이, 대담한 포즈로 자유분방한 매력을 전했다. 마치 한 편의 화보 같은 거침없는 시선 처리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솔라는 볼드한 액세서리에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힙한 매력을 과시, 'Your Own Star'를 통해 들려줄 새로운 음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Your Own Star'는 내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순간에도 곁을 지켜주는 곡이다. 거대한 시간의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와 존재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녹였다. 솔라는 Z세대 톱밴드 고오인(Accusefive)과 협업해 국경과 언어를 뛰어넘는 음악적 시너지를 과시할 전망이다. 솔라의 중국어 싱글 'Your Own Star'는 오는 3월 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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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44세에 입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문원 없는 단독 웨딩화보[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5월 결혼을 앞두고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예비 신랑 문원 없이 홀로 찍은 화보를 공개하며 순백의 미모를 자랑했다. 신지는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웨딩 포토”라는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결혼을 앞두고 지난해 미리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웨딩 사진이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지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오프숄더 스타일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부케를 들고 미모를 뽐냈다.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신지는 결혼에 대한 설렘을 드러내는 듯 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붉은색 드레스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신지는 어깨라인을 드러낸 붉은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미소 지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인상적이었다.  또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잔디밭에 누워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 신지다. 예비 신부의 사랑스럽고 수줍은 모습이 평소 신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신지는 앞서 지난해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발표했다. 문원은 전처와의 사이에 자녀를 두고 있으며, 이들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신지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습니다.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합니다”라고 직접 발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신지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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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인터뷰] ‘라일락’ 전호진 KT 코치, “신인 선수들, 오프라인 경험 쌓이면 더 잘할 수 있어”

[OSEN=홍대, 고용준 기자] 지난해와 달리 LCK 챌린저스 리그 킥오프는 그룹 대항전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문제로 인해 새로운 로스터들 중 1군이나, 기존 챌린저스 리그 경험이 일천한 팀에서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일어나기도 했다.  바로 오프라인 경기에 생소한 선수들의 경기력이 평소 연습 상황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전혀 예상과 다른 결과도 나오기 때문이다. KT 챌린저스 ‘라일락’ 전호진 코치는 경험과 시간이 해결해 줄 문제라고 웃어넘기면서 플레이오프 행보가 계속 이어지는 점을 기뻐했다.  KT는 26일 오후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3-2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1-2로 몰린 4세트 베테랑 정글러 ‘실비’ 이승복이 영리하게 초반을 풀어가면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고, ‘에포트’ 이상호는 신인 정글러 ‘펜니르’ 박강준의 캐리력을 유도하면서 승리에 일조했다.  이날 승리로 KT는 오는 3월 2일 농심과 5전 3선승제로 결승 진출전로 맞붙는다. 승리할 경우 하루 뒤 3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T1과 격돌한다.  승리 후 무대에 뛰어올라 선수들 한 명 한 명 전부와 짧게 승리의 담소를 나눈 전호진 코치는 연달은 오프라인 경기로 인해 한층 성장한 선수들을 대견스럽게 바라봤다.  OSEN을 만난 전호진 코치는 “신인 선수들이 3명이 있어 무대 경험이 필요한 상황이다. 첫 오프라인 경기에서는 다들 좀 힘들어하는 모습도 나왔지만, 지금은 다행히 경험을 이어나갈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결승 진출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시드팀이었음에도 T1에게 완패를 당했던 연유를 묻자 전 코치는 무대 경험 부족으로 인한 경기력 저하를 설명했다.  “오프라인 경기 경험이 부족했던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그룹 대항전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면서 첫 오프라인 경기 적응이 완벽하지 못했다. 상대 팀도 갖고 있을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지만, 신인들이 올라와 오프라인 경험 자체가 거의 없는 선수들도 꽤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 무대 경기가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소중한 경험이다. 앞으로 있을 경기들을 치르면서 경험을 쌓으면 더 좋아질 수 있다. 훈련으로 어느 정도 오프라인 경기에 대한 대비를 했지만, 실제로 오프라인 경기에 나선 선수들은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전호진 코치는 “탑과 미드, 원딜이 신인 선수들이다. 아직 오프라인 경기력이 실제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100% 기량이 나오고 있지 않다. 그래도 다행스러운 점은 점차 세트를 거듭할 수록 선수들이 안정감을 찾고 기량이 온라인 때 나왔던 경기력으로 올라오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지금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경기력이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경기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팬 분들께서도 보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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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S게임 ‘서든어택’, 과거 전장 ;시범단지' 생존전 규칙 맞춰 재단장 복귀

[OSEN=고용준 기자 '서든어택'에서 유저들의 큰 사랑을 받던 '시범단지'가 생존전 규칙에 맞춰 재단장 돼 복귀했다.  넥슨은 지난 26일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에 생존전 신규 전장 ‘시범단지’를 업데이트했다고 공지했다.  개편 전 생존모드에서 유저들의 사랑을 받았던 ‘시범단지’를 생존전의 규칙에 맞춰 다시 선보이는 이번 업데이트로 ‘로데오’, ‘파이널존’, ‘제3보급구역’ 전장과 함께 유저들을 만난다.  이와 함께 콤보패스 시즌1 2차 운영을 시작하고 ‘Knife(MG) Flux 영구제’, ‘실버 키카드’ 등의 패스 성장 보상을 선보인다. 패스 활성화 시 최대 300%의 추가 경험치 혜택을 제공한다. 서든패스와 함께 활성화하면 추가 성장 보상을 지급하는 콤보 부스트 혜택을 부여한다. 더불어 3월 12일까지 인기 이벤트 ‘얼음깨기’를 운영한다. 일일 미션을 완료하거나 ‘SP’를 사용해 이벤트 재화인 망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망치로 얼음을 파괴해 다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PC방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 생존전 일일 미션과 달성 미션 수행 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배우 이주빈 모델의 신규 캐릭터를 공개하고 영구제 캐릭터 획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7. 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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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광 노동 애환 그린 '광부 화가' 황재형, 74세 나이로 별세

'광부 화가' 황재형 화백이 27일 별세했다. 가나아트에 따르면, '광부 화가'로 불려온 황재형 화백이 이날 오전 5시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황재형은 1980년대 노동 현장을 몸으로 직접 겪으면서 시대와 인간 존엄의 문제를 화폭에 담아온 작가로, 한국 현대 미술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겼다는 평가를 받는다. 1952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난 그는 1981년 중앙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대학에서 민중미술 소그룹 '임술년'으로 활동하면서 그린 '황지330'(1981)으로 중앙미술대전 장려상을 받았다. 이후 1982년 강원도 태백에 정착한 황재형은 실제 광부로 일하며 탄광 노동의 고단함과 위험을 몸소 겪었다. 이 경험을 토대로 탄광촌의 일상과 노동 현장의 긴장, 공동체의 애환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이에 '광부 화가'라고 불린 그는 결막염이 심해져 광부 일을 그만둔 뒤에도 강원도에 남아 노동·문화운동에 참여하며 작업을 이어갔다. 1990년대에는 쇠락한 폐광촌과 강원도의 풍경을 화면에 담았고, 2010년 이후에는 머리카락과 흑연을 활용해 탄광촌 인물과 동시대 사회문제를 다룬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2017년 제1회 박수근미술상을 받았고, 2021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예술적 성취를 조명하는 개인전 '회천'을 열기도 했다. 가나아트는 "시대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치열한 눈으로 현실을 응시한 화가"라며 "인간 존재와 자연에 대한 경의를 잃지 않은 채, 한 사람의 삶이 곧 한 시대의 초상이 될 수 있음을 평생에 걸쳐 증명해 보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모진명씨와 1남 1녀(황제윤, 황정아)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이며 발인은 3월 1일 오전 7시 40분이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7.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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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티파니 부부 됐다…"혼인신고 마쳐, 결혼식은 간소화"

배우 변요한(39)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36)이 27일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호프는 이날 공식입장을 내고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되는 소식으로 혹여 피로감을 느끼실까 조심스러운 마음도 있으나, 두 배우는 늘 큰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팬들께 가장 먼저 소식을 전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며 "이를 존중해 이렇게 알려드린다"고 했다. 향후 예식과 관련해선 "현재는 구체적인 시간이나 장소 등 확정된 내용은 없다"며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조심스럽게 고려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삶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두 사람은 그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사랑을 기억하며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보답하고자 한다"며 "보내주신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두 사람이 사랑 안에서 단단히 걸어갈 수 있도록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들은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삼식이 삼촌'(2024)을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열애 소식이 전해진 후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 있으면 제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고 싶고, 웃는 얼굴을 보면 지쳤던 마음도 이내 따뜻해지게 만드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고 소감을 전했다. 티파니 영 또한 "현재 좋은 마음으로 한 분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세상을 긍정적이고 희망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해주는 저에게 안정을 주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2.2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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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미니 3집 발매 기념 'HOURGLASS TOUR' 전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서울 도심을 잇는 이색 프로모션으로 팬들과 만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1일부터 9일까지 'BLACKPINK 3rd MINI ALBUM [DEADLINE] HOURGLASS TOUR'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세임 합정점, 사운드웨이브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무신사 스탠다드 성수, 케이타운포유 코엑스 등 총 4개 매장에서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을 중심으로 네 거점을 연결하면 모래시계 형태가 완성되며, 앨범명 [DEADLINE]의 콘셉트를 공간적으로 구현해 의미를 더했다. 각 매장에서 앨범을 구매하면 스탬프와 매장별 독점 이미지 특전이 제공된다. 또한 네 곳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한 후 방문 시 매장 구분 없이 포스터 세트와 모래시계형 스탠드로 구성된 스페셜 리워드가 증정된다. 온·오프라인 구매 혜택은 동일하나, 오프라인에서는 2배로 지급되며 스탬프 투어 참여가 가능하다. YG 측은 "블랙핑크가 [DEADLINE]에 담아낸 메시지와 상징성을 팬분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젝트"라며 "서울 도심 속에서 모래시계를 완성해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핑크는 오늘(27일) 오후 2시(한국시각)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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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효 동요 작사집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 출간

어린이의 마음을 노래해 온 황지효 작사가가 첫 동요 작사집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은 그동안 발표된 동요 가사들을 한데 모아 엮은 첫 단행본으로, KBS 창작동요대회 수상작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담은 노랫말들이 수록되어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작가가 일상 속에서 교감해 온 고양이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따뜻하고 섬세한 시선이 돋보이며, 현실과 동화적 세계를 잇는 감성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수록곡 ‘천사의 꿈’은 유기 동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담은 작품으로, 어딘가에서 홀로 밤을 견디고 있을 유기 동물들을 향한 작은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섬세하게 표현해 감동을 더한다. ‘너의 봄은 어떠니’는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기아속에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향한 따뜻한 위로와 애틋한 마음을 담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자연의 감성을 담은 ‘아카시아’, 나눔의 아름다운 가치를 전하는 ‘나눔의 행복’, 세상의 어린이들은 꽃같이 귀하다는 ‘꽃보다 너’, 꿈을 그리게 하는 ‘꿈이 달린다’ 등 아이들의 마음을 키워주는 교육적 노랫말들이 함께 담겨 있다. 황지효 동요 작사집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감성과 동심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노랫말을 담아낸 작품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며 희망과 배려,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작사집은 정서 발달과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는 교육적 가치까지 함께 담아냈다. 교육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이 작품은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동요 작사집으로 기대를 모은다. 황지효 작사가는 그동안 어린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오며,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담아낸 서정적인 노랫말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를 꿈꾸는 색동회의 이사이자 색동동요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동요 페스티벌을 기획·연출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뮤즈오디세이 대표로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전개하며 어린이 음악 문화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예원국제예술종합대학교 실용음악학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과 창작 교육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작사집 역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 그리고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들로 채워져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사집에 수록된 곡들은 유튜브 채널 ‘리틀뮤즈TV’를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말하는 고양이 우체부』는 자가출판 플랫폼 부크크를 통해 출간되었으며, 현재 부크크,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6.02.26.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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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로 물든 국중박, 디지털 비석 위로 블랙핑크 신곡 공개

26일 저녁 6시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외벽이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3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그룹 '블랙핑크'를 뜻하는 조명이다.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선 블랙핑크 신보 '데드라인(DEADLINE)' 사전 청음회가 열렸다. 유재혁(25)씨는 "수원에서 왔다. 찐팬으로써, 오랜 만의 컴백에 무척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사전 청음회는 상설 전시실 내부 중앙홀에서 열렸다. 핑크빛으로 물든 '역사의 길'을 따라가자 나온 디지털 광개토대왕릉비가 있는 돔 형태의 공간에서다. 타이틀곡 '고(GO)'의 폭발력 있는 사운드가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함께 공간을 꽉 채우자, 한가운데 있는 8m높이의 비석 조형물이 마치 미래와 소통하기 위해 1600년 전 고구려에서 막 날아온 듯 어우러졌다. 이날 청음회에선 블랙핑크 미니 3집에 실린 5곡이 공개됐다. 타이틀곡 외에는 선공개된 하드 스타일 기반의 EDM '뛰어(JUMP)', 레트로한 힙합 비트 위 세련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진 'Me and my', 희망적인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응원의 찬가 'Champion', 섬세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Fxxxboy'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앨범 '데드라인'은 '되돌릴 수 없는 블랙핑크 최고의 순간들'과 '그 최고의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를 담아냈다"며 "타이틀곡 'GO'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극대화해 용기와 연대의 메시지를 당당히 전한다"고 설명했다. 블랙핑크는 2022년 2집 앨범 '본 핑크(BORN PINK)' 이후 주로 개인 활동을 해왔다. 전 세계적인 여성 K팝 그룹이지만, '군백기'(입대로 인한 공백) 이상의 긴 공백을 가진 터라 국내외에서 컴백에 대한 기대가 컸다. 국립중앙박물관도 외부 브랜드와의 협업을 위해 전시 공간을 공개하는 건 첫 사례라고 한다. 블랙핑크가 컴백하는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로, 이 기간엔 핑크빛으로 물든 박물관 외관과 멤버들이 참여한 유물 오디오 도슨트가 제공되기도 한다. 또,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곡 청음회는 상설 전시실 경천사 10층 석탑 근처에 마련된 '리스닝 존'에서 열릴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에 본격적인 앨범 홍보를 시작한 이후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에 하루 평균 1만여 명의 신규 구독자가 들어오며,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며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이 지금도 확장되는 만큼, 이번 앨범 활동을 통해 이전의 기록을 뛰어넘는 의미 있는 발자취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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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GDC 2026 첫 참가… ‘게임·AI·블록체인’ 결합 에이전트버스 비전 공개

[OSEN=고용준 기자] 넥써쓰가 ‘크로쓰, 더 게임체인’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GDC 2026 첫 참가한다. 넥써쓰는 지난 26일 'GDC 2026'에 첫 참가하며,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넥써쓰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 '크로쓰, 더 게임체인(CROSS, the gamechain)'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참가한다. 부스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게임·AI·블록체인이 결합된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생태계 비전을 공개한다. 3월 10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AgentVerse: The Future of Games)'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의 방향성과 몰트아레나(MoltArena), 몰티로얄(MoltyRoyale)의 실제 개발·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에이전트버스 비전의 실제 구현 사례로 몰티로얄도 함께 소개된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경쟁하는 관전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상황에 따른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이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된다. 이용자는 에이전트들이 펼치는 배틀 콘텐츠의 전개 과정을 텍스트로 확인하며 관전할 수 있다. 기술 시연 세션에서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개발 환경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제작된 게임에 토큰과 유동성 풀을 즉시 연동하는 크로쓰 포지(CROSS Forge)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복잡한 온체인 설정을 간소화해 게임 출시와 동시에 경제 체계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가 게임을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게임·AI·블록체인의 결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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