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ITZY(있지)가 2026년 월드투어 서울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초대해 건강한 앞날과 꿈을 응원했다. ITZY는 2월 13일~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ITZY 3RD WORLD TOUR '(터널 비전)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 2024년 8월 성료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반가운 이번 공연에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가족들을 초청하고 따듯한 온기를 채웠다. 삼성서울병원, 국립암센터,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등 JYP EDM 파트너 기관을 통한 JYP EDM 치료비지원 사업으로 완치 및 회복 중인 아이들, 취약계층 소아청소년 환아와 가족들을 초대해 그간의 치료 여정과 더욱 환한 미래를 응원했다. 특히 지난 2022년 월드비전 꿈지원사업인 ‘꿈꾸는아이들’ 일환 'ITZY 드림데이'에서 ITZY 멤버들을 멘토로 만난 아동들과 가족들도 공연을 관람하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쌓았다. ITZY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나가고자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들을 격려함과 동시에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ITZY 다섯 멤버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눔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개인 기부를 실천하며 경남경북 산불피해복구지원, 순직 및 공상 소방공무원 지원사업, 국내 취약계층 치료비지원, 튀르키예 시리아 대지진 긴급구호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또 JYP엔터테인먼트 사회공헌활동 결산 행사 'EDM DAY' 진행을 맡는가 하면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긍정적인 시선을 전하는 소셜 콘텐츠 'JYP 4 EARTH'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더욱 빛냈다. 월드와이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며 2026년 새 월드투어를 힘차게 시작한 ITZY는 세계 각지에서 공연을 펼치고 'K팝 퍼포먼스 퀸' 존재감을 확장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24
[OSEN=고용준 기자]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이 지난 11일 글로벌 사전 예약이 60만명을 넘어섰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19일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의 글로벌 사전 예약이 초기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Seal M on CROSS)’는 지난 2월 11일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초기에 이용자들이 몰리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사전 예약 개시 5일 만인 16일 50만 명을 달성한 데 이어, 18일에는 60만 명을 훌쩍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성과는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두드러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주요 동남아 국가에서 사전 예약 참여율이 매우 높게 나타나며, 현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MMORPG 장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해당 지역 특성과 더불어, 블록체인 기반 경제 시스템에 대한 관심이 맞물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전역에서 고른 참여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남아 시장이 초반 흥행을 견인하는 핵심 축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다. 이번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공개한 바와 같이 흥행 분위기의 배경에는 게임성과 경제 시스템을 결합한 차별화 전략이 자리하고 있다. 씰M 온 크로쓰는 단순한 P2E 구조를 넘어 ‘플레이가 곧 가치로 연결되는’ 토크노믹스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는 게임 내 경쟁과 성장 과정에서 핵심 자원인 Shiltz Crystal을 획득하게 되며, 이는 시즌 기반 랭킹 및 미션 성과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지급된다. 공급량을 엄격히 통제하는 구조를 통해 희소성과 가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게임에서 획득한 Shiltz Crystal은 온체인 토큰인 SHILTZx로 전환 가능하며, CROSS 생태계 내에서 활용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한정 아이템 Ooparts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토큰을 사용할 수 있으며, 게임 플레이를 통해 창출된 가치가 블록체인 생태계로 자연스럽게 확장되는 구조를 갖췄다. 이는 단순 보상형 시스템을 넘어, 게임과 디지털 자산 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8. 18:24
[OSEN=지민경 기자]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 퍼포먼스로 어느 쪽도 고를 수 없는 ‘양면의 매력’을 펼친다. NCT JNJM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표현했다. 신곡 ‘BOTH SIDES’ 퍼포먼스는 힙합 특유의 그루브에 위트 있는 제스처를 더해 제노와 재민의 서로 다른 매력과 두 멤버만의 케미스트리를 입체적으로 담아냈으며,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Rie Hata)가 참여해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 안무로 완성됐다. 특히 좌우와 앞뒤로 대비되는 움직임을 통해 곡 제목 ‘BOTH SIDES’를 시각화한 안무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재치 있는 가사에 맞춘 키치한 손동작이 포인트 안무로 무대 위 제노와 재민의 에너지를 한층 생동감 있게 만든다. 한편,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8:11
[OSEN=지민경 기자]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 레이블 빅 머신 레이블 그룹(Big Machine Label Group, BMLG)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Blue Highway Records)’로 리브랜딩하고 새로운 CEO로 음악·마케팅 분야의 베테랑 전문가인 제이크 바스덴(Jake Basden)을 선임했다고 17일(미국 현지시각) 밝혔다.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는 기존 BMLG의 자산과 유통 계약, 소속 아티스트 등을 그대로 유지한다. 토마스 렛, 브렛 영, 저스틴 무어, 칼리 피어스, 프레스턴 쿠퍼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작곡가들을 소속 아티스트로 보유하고, 내슈빌 하버 레코즈 & 엔터테인먼트(Nashville Harbor Records & Entertainment)를 통해 라일리 그린, 더 밴드 페리, 그레이런 제임스 등의 유통을 담당한다. 밸로리 뮤직(The Valory Music Co.)은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에 통합될 예정이며, 퍼블리싱 전문 기업 빅 머신 뮤직(Big Machine Music)은 하이브 아메리카 산하에 남는다. 신임 CEO인 제이크 바스덴은 음악, 영화, TV,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전반에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가다. 최근까지 미국 내슈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사 샌드박스 매니지먼트(Sandbox Management)의 사장을 역임하며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비즈니스 개발 전반을 총괄했다. 케이시 머스그레이브스, 브랜디 칼라일, 케이트 허드슨, 켈시 발레리니 등 세계적인 톱 아티스트들의 커리어를 이끌었다. 제이크 바스덴 CEO는 과거 BMLG에서 홍보 담당 수석 부사장(SVP)을 역임하기도 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 셰릴 크로우, 팀 맥그로, 스티븐 타이러 등 세계적인 슈퍼스타들과 긴밀히 협업했다. 또, NBC ‘더 보이스(The Voice)’, Fox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 등 유명 방송 프로그램의 음악 캠페인을 이끌고, 다큐멘터리 ‘글렌 캠벨: 아일 비 미(Glen Campbell: I’ll Be Me)’의 삽입곡으로 아카데미 최우수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아이작 리(Isaac Lee) 하이브 아메리카 의장 겸 CEO는 “새롭게 레이블을 이끌 리더를 찾으면서 ‘아티스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물’을 선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 제이크 바스덴은 우리 기업 문화에 깊이 공감할 뿐만 아니라, 내슈빌 음악계와 깊은 유대감을 가진 최적의 리더”라며 “그의 풍부한 경험과 디지털 시대에 부합하는 현대적인 감각이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의 성공적인 도약과 하이브의 북미 영향력 확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크 바스덴 CEO는 “컨트리와 아메리칸 루츠 음악이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기에 블루 하이웨이 레코즈보다 미래의 사운드를 정의하기에 더 좋은 곳은 없다”며 신규 CEO로서 선임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하이브의 역량과 글로벌 시너지가 결합한다면 창작의 한계는 없을 것”이라며, “기존 아티스트 및 향후 영입될 이들과 협력하여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음악과 프로젝트를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BMLG를 이끌던 스캇 보체타(Scott Borchetta)는 최근 BMLG를 퇴사하고 '빅 머신 레코즈' 브랜드 권리를 하이브 아메리카로부터 재취득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 아메리카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45
[OSEN=지민경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신곡 ‘RUDE!’(루드!)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늘(19일) 베일을 벗는다. 하츠투하츠 새 싱글 ‘RUDE!’ 뮤직비디오 티저는 오늘 오후 6시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오픈되며, 신곡 분위기에 맞춰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매력을 예고하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컴백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다. 또한 ‘RUDE!’ 뮤직비디오는 사람들이 SNS에서 ‘좋아요’ 표시로 누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공들여 관리하던 ‘슈퍼 하트’가 갑자기 나타난 ‘가짜 하트’ 때문에 빛을 잃고 희미해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토리를 펼쳐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RUDE!’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릴리즈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23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국제음반산업협회(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에서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음반산업협회가 19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 2위를 차지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는 매년 전 세계에서 발매된 실물 앨범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기준으로 연간 글로벌 차트 순위를 매긴다. 이번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드레이크(Drake), 위켄드(The Weeknd), 배드 버니(Bad Bunny)를 포함한 유수 팝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K팝 아티스트 중 톱 10 순위권에 유일하게 이름 올리며 저력을 드러냈다. 2022년 해당 차트 7위로 첫 진입한 이래 4년 연속 톱 10 랭크인에 성공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성적을 이뤄낸 것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역사상 최초 8연속 1위 타이틀, 월드투어 'Stray Kids World Tour < dominATE >'(< 도미네이트 >) 성과, 유수 대중음악 시상식 대상 수상 등으로 2025년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스트레이 키즈는 올해 초대형 음악 축제 헤드라이너로 나서 활약세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헤드라이닝 무대를 꾸미고 대형 관중과 호흡한다. 3월 28일과 29일, 4월 4일과 5일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여섯 번째 공식 팬미팅 'Stray Kids 6TH FANMEETING 'STAY in Our Little House''(스테이 인 아워 리틀 하우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오프라인 공연과 함께 3월 29일, 4월 5일은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유료 생중계를 동시 진행하고 더 많은 스테이(팬덤명: STAY)와 함께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IFPI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7:13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탄탄한 음반 파워로 미국 빌보드에서 장기 흥행 청신호를 켰다. 1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가 ‘빌보드 200’ 68위에 랭크됐다. 이 앨범은 이 차트에 2위(1월 31일 자)로 진입한 이래 4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데 성공하며 엔하이픈의 막강한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55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회장 정병연)가 '2026 밴쿠버문학 신춘문예 및 반병섭 문학상' 심사를 마치고 최종 당선작을 발표했다. 협회는 각 분과 심사위원장의 공정한 심사평을 바탕으로 밴쿠버 한인 문학의 지평을 넓힐 신진 작가들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는 지역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고 역량 있는 문학도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소설 부문에서는 김미선 씨의 '베링기아의 밤'이 차상을 차지했다. 이재헌 씨의 '깨진 거울'은 장려상에 이름을 올렸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윤경란 씨의 '집으로 데려다줘'가 차상을 받았으며, 황정현 씨의 '귀뚜라미의 날개'가 차하를 수상했다. 시 부문은 방기호 씨의 '안방 비너스'가 차하 당선작으로 뽑혔다. 수필 부문은 어느 때보다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이주령 씨의 '그리움의 온도'가 차상을 받았고, 전상희 씨의 '버드나무 꺾꽂이'가 차하를 차지했다. 이혜진 씨의 '작은 시작 앞에서'와 이진경 씨의 '무소유의 자유'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 수필 부문은 일상 속의 깊은 성찰과 문학적 사유를 담아낸 작품들이 많아 심사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회는 이번 심사가 각 분과 심사위원장의 심사평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을 출품한 모든 작가에게 깊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문학은 결과를 넘어서 지속적인 사유와 성찰의 길 위에 있는 여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가 협회의 품격과 문학적 신뢰를 더 공고히 하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했다. 신춘문예 및 반병섭 문학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장소는 버나비 세인트 스티븐 교회(St. Stephen Church)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당선자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심사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밴쿠버 한인 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힘써온 인물들이 참석해 당선자들을 축하할 예정이다. 지역 문학의 저변 확대와 신진 작가 발굴이라는 공동의 취지를 담은 이번 행사는 밴쿠버 한인 사회의 문학적 성과를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협회 측은 이번 시상식을 통해 밴쿠버 문학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일시: 2월 28일(토) 오전 11시 -장소: St. Stephen Church (9887 Cameron St., Burnaby)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신춘문예 밴쿠버 밴쿠버문학 신춘문예 문학상 시상식 아동문학 부문
2026.02.18. 16:47
[OSEN=고용준 기자] 국가의 AI 주권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한 언어 모델 정의를 뛰어넘어 국가의 생존을 결정하는 시대로 논의되고 있다. 국가 기관 산업인 전력망, 반도체 공장, 국방 로봇을 움직이는 운영체제를 누가 쥐고 있느냐가 국가의 생존을 결정하는 시대라는 말은 이제 과언이 아니다. 현재 AI 패권 경쟁은 거대 언어 모델, LLM이라는 뇌에 강점을 가진 미국과, 이를 바짝 추격함과 동시에 로봇 및 제조업이라는 몸도 장악한 중국의 대결로 요약된다. 최근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자국 우선주의의 확산은 기술 종속이 단순한 비용 문제가 아닌, 국가 안보의 치명적인 위협이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음은 자명하다. 이에 전 세계적으로 소버린 AI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초기 소버린 AI 논의가 챗GPT 등 영미권 중심의 거대언어모델, LLM으로부터 자국의 언어와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려는 문화적 방어 성격이 강했다면, 2026년 현재 그 전선은 국가 기간 산업과 물리적 인프라를 제어하는 피지컬 AI와 월드 모델로 급격히 이동했다. 현재 이런 구도 속에서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업과 첨단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를 통해, 미·중 어느 쪽에도 종속되기를 원치 않는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에게 유일하고 매력적인 제3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소버린 AI란 국가나 기업이 제3자의 간섭 없이 자체적인 인프라, 데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AI를 개발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한다. 과거에는 이것이 한국어 데이터를 해외 서버에 넘기지 않는 것 정도의 의미였다면, AI가 현실 세계를 제어하기 시작한 지금은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졌다. 우리나라 산업의 주력인 반도체 생산 라인이나 조선소의 로봇들이 엔비디아나 구글의 피지컬 AI 플랫폼에 의해 구동된다고 할 경우, 만약 무역 분쟁이나 외교적 갈등으로 인해 해당 플랫폼의 서비스가 제한되거나 업데이트가 중단된다면, 혹은 공정 최적화를 위해 수집된 초미세 공정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해외 클라우드로 전송된다면 어떨까. 이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호흡기를 남의 손에 맡기는 것과 다름없다. 전문가들이 이를 두고 디지털 식민지를 넘어 산업적 식민지화를 우려하는 이유다. 실제로 유럽과 중동 국가들이 최근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자체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배경에는 이러한 플랫폼 종속에 대한 공포가 깔려 있다. 이러한 위기감의 중심에는 월드 모델이 있다. 월드 모델은 AI가 중력, 마찰, 인과관계 등 현실 세계의 물리 법칙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로봇이 공장에서 움직이려면 이 월드 모델이라는 가상의 훈련장이 필수적이다. 현재 엔비디아의 옴니버스나 구글의 지니 등 빅테크 기업들은 전 세계 산업 현장의 표준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월드 모델 시장을 장악하려 하고 있다. 만약 우리나라가 독자적인 월드 모델과 피지컬 AI 기술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우리는 비싼 사용료를 내고 외산 플랫폼을 빌려 써야 함은 물론, 우리 로봇이 학습한 모든 경험과 지능을 플랫폼 기업에 고스란히 헌납하게 된다. 즉, 다가오는 시대의 소버린 AI는 물리 법칙을 이해하는 AI를, 우리 기술로 바꾸는 것으로 시작 될 지 모른다. 이것이 무너지면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하드웨어 강국인 한국의 위상은 하청 기지로 전락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를 가지고 있다. 바로 빅테크 기업들도 갖지 못한 고도화된 제조 현장의 리얼 데이터다. 로봇 밀도 세계 1위인 한국의 제조 현장은 피지컬 AI 학습을 위한 가장 완벽한 광산이다. 이런 상황에서 NC AI가 주도하는 K-피지컬 AI 컨소시엄이 주목받고 있다. 외산 기술의 부분적 도입이 아닌, 데이터-두뇌-신체-환경 전 과정을 100% 우리 기술로 대체하는 풀스택(Full-Stack) 독립을 꿈꾸는 명확한 전략으로 국산 AI 선구자로 나서고있다. NC AI 컨소시엄은 로봇 학습의 연료가 되는 영상 및 행동 데이터를 자체 생산·가공하는 파이프라인을 내재화해 데이터 유출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게임 AI로 축적한 최고 수준의 시뮬레이션 제어 기술과 산업 특화 LLM을 결합, 외산 모델 없이도 작동하는 독자적인 AI 두뇌를 구축하고, 엔비디아의 시뮬레이터에 의존하지 않도록, NASA도 인정한 국산 엔지니어링 해석 기술로 정밀한 가상 훈련장을 자체 확보한다. 또 특정 외산 로봇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범용 제어 모델(RFM)과 3D 비전 기술을 통해, 어떤 로봇이든 우리 AI로 제어할 수 있는 신경계를 완성할 계획이다. 소버린 AI는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조건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8. 16:36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 제이홉이 본인의 생일(2월 18일)을 맞아 총 3억 5천만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2억 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금은 소아청소년 환자를 위한 진료 시설과 의료 환경 개선, 소아 중증 환자의 재택의료 지원, 심리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을 통해서는 모교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전달했다. 반려동물을 위한 기부도 이어졌다. 앞서 진행된 휴먼 메이드와의 협업 제품 경매 ‘HUMAN HOPE: A JOOPITER Special’ 수익금에 사비를 더해 마련한 5천만 원을 동물 보호단체에 쾌척했다. 기부금은 ‘동물구조119’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내사랑 바둑이’ 활동을 돕는 데 사용된다. 제이홉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생일을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치료를 받는 아이들과 꿈을 키워나가는 학생들, 보호가 필요한 동물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 늘 큰 사랑과 축하를 보내주시는 아미(ARMY.팬덤명) 분들 덕분에 좋은 일을 할 수 있었다. 2026년 모두가 희망차고 따뜻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제이홉은 서울아산병원에 누적 5억 원을 후원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초록우산에서는 누적 후원금 10억 원 이상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Green Noble Trinity Club)에 이름을 올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34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 '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닐로 프레싱되는 가운데 게이트폴드 패키지, 바이닐 전용 포스터, 그리고 멤버별 독점 이미지가 담긴 9종 포토카드 세트도 포함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제로베이스원은 "'레코드 스토어 데이'의 '올해의 K-POP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큰 영광이다. 2025년은 우리가 늘 꿈꿔왔던 것들을 이룰 수 있었던 정말 놀라운 한 해였다. 이러한 훌륭한 결과를 가능하게 해주신 모든 분들, 특히 제로즈(ZEROSE, 팬덤명)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적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갖는 앨범이다. 제로베이스원은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가장 아이코닉한 'TEAM ZB1' 시너지를 완성, 평범한 현실 속에서도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NEVER SAY NEVER)'라는 응원의 메시지로 멈추지 않는 강렬한 도전 의지를 표현했다. '네버 세이 네버'는 지난 9월 국내 발매 직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23위로 진입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의 '레코드 스토어 데이' 한정반 바이닐은 오는 4월 18일부터 미국 현지에서 판매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22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발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18일(현지시간) IFPI에 따르면 세븐틴은 ‘2025년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Global Artist Chart 2025)’ 14위에 안착했다. IFPI는 매년 전 세계 실물 음반 판매량,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수치 등을 합산해 ‘톱 20’까지 순위를 공개한다. 세븐틴은 2021년 이 차트에 9위로 처음 이름을 올린 이후 꾸준히 순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IFPI ‘글로벌 아티스트 차트’에 5년 연속 진입한 K-팝 아티스트는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두 팀뿐이다. 세븐틴은 지난해 정규 5집 ‘HAPPY BURSTDAY’를 비롯해 부석순 싱글 2집 ‘TELEPARTY’, 호시X우지 싱글 1집 ‘BEAM’, 에스쿱스X민규 미니 1집 ‘HYPE VIBES’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슈퍼 아이돌(Super IDOL)’의 진가를 보여줬다. 이 중 ‘HAPPY BURSTDAY’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HYPE VIBES’는 같은 차트에서 K-팝 유닛 앨범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단체와 유닛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세븐틴은 ‘2025 빌보드 K-팝 아티스트 100(The 2025 Billboard K-pop Artist 100)’ 1~13위를 독식하기도 했다. 세븐틴의 ‘광폭 행보’는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먼저 팀의 두 메인보컬이 뭉친 도겸X승관이 지난 1월 미니 1집 ‘소야곡’을 발매,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 ‘Blue’로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또 다른 유닛 에스쿱스X민규는 국내외 5개 도시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를 이어가고 있다. 월드투어도 계속된다. 세븐틴은 오는 28일과 다음달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연다. 4월 4~5일에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7개월에 걸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8. 16:14
[OSEN=고용준 기자]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의 주요 캐릭터와 세계관을 오픈월드를 통해 사실적으로 구현한 기대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정식 출시 전 첫 번째 '디렉터즈 코멘터리'로 그간의 게임 팬들의 궁금증을 일부 풀어냈다. 장현일 '왕조의 게임: 킁스로드' 개발 총괄은 고퀄리티 구현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매력을 담백한 목소리로 공개했다. 넷마블은 지난 13일 신작 액션 어드벤처 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넷마블네오 개발)'의 아시아 지역 정식출시를 앞두고 ‘디렉터즈 코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 중인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다. 장현일 개발 총괄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가장 큰 매력을 사실적 트레일러를 바탕으로 확인시켰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컨트롤이 중요한 손맛이 있는 액션성을 비롯해 사실적으로 구현된 보스와의 전투 영상을 통해 전략적인 전투. 회피와 방어를 통해 적의 공격을 무력화시키고 패링으로 반격하는 등 손맛이 극대화된 전투 요소를 비롯해 두 가지의 무기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며 싸우는 전략적인 전투에 공을 들였음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오픈월드 액션 RPG로 구현된 ‘왕좌의 게임’ 세계관, 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4인 던전 및 필드보스로 등장하는 대너리스의 용 ‘드로곤’과의 협동 전투, 레이드 등의 멀티 플레이 콘텐츠 ‘존 스노우’, ‘램지 볼튼’, ‘세르세이’ 등 원작의 유명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다. 장 총괄은 원작을 충실하게 구현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클래스 역시 공개했다. ‘야인 토르문드’와 ‘거산 클리게인’에서 영감을 받은 ‘용병’, ‘킹스가드’와 ‘웨스테로스의 기사’를 기반으로 한 ‘기사’, ‘얼굴 없는 자들’을 모티브로 한 ‘암살자’ 등 3종으로 구성된다. 수준 높은 내러티브와 몰입감 있는 디테일한 스토리 퀘스트, 풀보이스 녹음과 시네마틱 연출로 구성된 주요 퀘스트, 원작의 주요 지역인 ‘캐슬블랙’, ‘윈터펠’, ‘킹스랜딩’ 등 드라마의 주요 장소를 구현한 오픈월드 등을 통해 드라마의 배경인 ‘웨스테로스 대륙’을 고퀄리티로 정교하게 재현한 부분도 눈길을 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8. 15:49
[OSEN=최이정 기자] 코르티스(CORTIS)의 음악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올해에만 1억 회 이상 재생됐다. 이는 새해가 시작된 지 45일(1월 1일~2월 15일 자) 만에 세운 기록이다.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에 수록된 6곡과 최근 발표한 애니메이션 ‘GOAT’의 삽입곡 ‘Mention Me’까지 단 7개 트랙으로 이룬 성과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놀라운 기세를 확인할 수 있다. 18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이들의 데뷔 음반이 ‘월드 앨범’ 12위에 안착하며 2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음반이 발매된 지 6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꾸준한 인기가 돋보인다. 해외 러브콜과 대형 공연에서 펼친 무대가 노래의 화제성을 견인했다. 최근 코르티스는 K-팝 가수 최초로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NBA Crossover concert series) 헤드라이너 공연과 ‘2026 러플스®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2026 Ruffles® NBA All-Star Celebrity Game) 하프타임 쇼를 장식해 강렬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에서 다섯 번째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오는 4월 신보로 컴백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8. 15:36
건강기능식품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다. 성인 10명 중 7~8명이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데, 면역력을 높여주는 홍삼, 장 건강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눈 피로를 낮춰주는 루테인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고혈압·당뇨병 등 기저 질환으로 약을 먹고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 알고 보면 건강기능식품과 약은 바늘과 실처럼 궁합이 있다. 기능성 원료가 질병 치료를 위해 먹고 있는 약과 상극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희선 가천대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게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궁합에 대해 알아본다. 건강에 좋은 건강기능식품과 질병 치료를 위한 약을 같이 먹으니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상은 꼭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 다 좋은 건강기능식품은 없다. 궁합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빨간색과 검은색을 섞으면 전혀 다른 고동색으로 변하는 것처럼 두 가지 이상의 성분이 몸 안에서 복합적으로 반응해 의도하지 않은 결과로 나타난다. 만성질환자는 건강기능식품 복용 전 담당 주치의와 상의하라고 권하는 이유다. 건기식도 궁합 살펴야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인삼·홍삼도 예외가 아니다. 인삼·홍삼의 생리활성물질인 진세노사이드(인삼 사포닌)는 면역력을 증진하고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진세노사이드는 혈소판 응고를 떨어뜨리고 인슐린 분비 기능을 높여 혈당을 낮추는 약리적 효과가 있다. 서희선 교수는 “심혈관 질환이나 당뇨병으로 약을 먹고 있다면 고농도로 농축한 인삼·홍삼 제품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질병 치료를 위해 현재 먹고 있는 약의 안정적인 약효 발현을 방해해서다.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할 때 예상보다 약효가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좋은 일은 아니다. 혈당이 더 많이 떨어져 저혈당이 생기거나 혈액이 묽어지면서 출혈 위험이 증가하는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서 교수는 “실험실 연구 등에서 홍삼 속 유효성분이 직접 혈당을 낮춘다는 보고가 있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당뇨병 치료제나 와파린·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등 항응고제를 복용하고 있을 땐 인삼·홍삼 제품의 섭취를 주의할 것을 권고한다. 약 대신 건강기능식품에 의존하는 것도 위험하다. 비슷한 효능을 가졌다고 약 복용에 소홀하면 기저 질환이 악화해 합병증으로 고생할 수 있다. 고혈압·협심증·부정맥 등 심혈관 질환자가 다이어트를 한다며 녹차·마테 추출물을 먹으면 득보다 실이 많다. 이들 기능성 원료는 체지방 감소 등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녹차 추출물은 콜레스테롤의 장내 흡수를 늦추고 식후 지방의 산화를 촉진해 체지방을 줄인다. 마테 추출물은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의 활성을 억제해 체내 지방 흡수를 막는다. 그런데 녹차·마테 추출물은 다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로 심장이 빨리 움직이면서 혈압을 더 높인다. 또 심혈관 수축력을 떨어뜨려 혈압을 낮추는 기전을 가진 베타차단제의 효과를 상쇄시킨다. 살을 빼려다 심혈관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체지방 감량 효과를 높이겠다며 작용 기전이 다른 여러 종류의 제품을 함께 먹는 일은 피해야 한다. 서 교수는 “다양한 성분을 한번에 먹으면 일부 성분의 수치가 높아져 말초 신경염·골절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항암 중이라면 프로바이오틱스 피해야 장내 유익균 증식을 도와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바이오틱스도 만능 영양제는 아니다.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피부 건강 기능성에 혹해 무턱대고 섭취하면 안 된다. 기회감염으로 일반적으로는 해롭지 않은 균에도 위험할 수 있다. 서 교수는 “면역력이 심하게 떨어진 경우 생균인 프로바이오틱스가 혈중으로 침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패혈증·균혈증이 생길 수 있다. 항암 치료 등을 위해 중심 정맥관을 삽입했거나 면역억제제를 복용하는 사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궤양성 대장염 치료를 위해 면역억제제인 인플리시맙을 투약한 환자가 락토바실루스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한 지 일주일 만에 균혈증이 발생했다는 보고도 있다. 국내에서도 2018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먹은 후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밀크씨슬은 골다공증으로 약물치료를 받는 중년 여성에겐 맞지 않는다. 밀크씨슬의 기능성 원료인 실리마린은 간세포를 보호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그런데 밀크씨슬이 장에서 대사되는 효소를 억제해 골다공증 치료제 성분인 랄록시펜의 체내 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 밀크씨슬과 랄록시펜의 상호작용으로 잠재적 부작용 위험이 높아지는 것이다. 또한 유방암·자궁근종처럼 호르몬 민감성 질환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엉겅퀴 등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하는 밀크씨슬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뇌졸중 재발을 막는 항응고제를 먹고 있다면 오메가3를 피해야 한다. 약효 상승 작용으로 출혈 발생 가능성이 커져서다. 와파린·클로피도그렐·리바록사반 같은 항응고제는 혈액이 뭉치는 응고 능력을 약화해 피를 묽게 만든다. 혈관을 막는 혈전(피떡)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하는 것이다. 혈행 기능성이 있는 오메가3도 혈액 속 중성 지방 수치를 낮춰 혈액을 묽게 만든다. 이 둘을 동시에 먹으면 작은 충격에도 멍이 잘 드는 등 출혈 위험이 증가한다. 수술을 앞두고 있을 때도 피가 잘 멈추지 않을 수 있어 오메가3 복용을 중단하는 게 낫다. 권선미([email protected])
2026.02.18. 14:00
음주운전 등 전과 사실이 드러나며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한식 셰프 임성근(59)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는 ‘설음식 드시고 느끼할 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분 14초 분량의 영상에서 임성근은 설 연휴 이후 입맛을 돋울 매운 볶음라면 조리법을 소개했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별도의 사과나 해명 없이 요리 설명에만 집중했다. 앞서 그는 지난 13일 ‘두바이 쫀득 쿠키’를 재해석한 레시피 영상을 올리며 약 한 달 만에 채널 운영을 재개했다. 이번 영상은 복귀 후 두 번째 게시물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복귀해서 좋다” “가게와 유튜브 모두 잘 되길 바란다” “계속 영상 올려달라” 등 응원의 반응을 보였다. 임성근은 2015년 ‘한식대첩 시즌3’ 우승으로 이름을 알린 40년 경력의 한식 셰프다. 이후 ‘한식대첩고수외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에도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다. 그는 약 10년 전부터 5~6년 전까지 세 차례 음주운전에 적발됐다고 밝혔으나, 이후 1999년·2009년·2017년·2020년 등 총 네 차례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1998년에는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원을 선고받은 상태에서 이듬해 다시 음주운전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폭행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도 알려지며 ‘전과 6범’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명백히 잘못한 일이며 어떤 비판도 감수하겠다”고 사과하고,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출연 예정이던 예능 프로그램은 잇따라 편성이 취소되거나 출연분이 삭제됐다. 다만 경기 파주시에서 준비 중인 한식당은 예정대로 개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불거진 개업 취소설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2월 말에서 3월 사이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본업인 음식점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며 “부담 없이 찾아와 따뜻한 한 끼를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서
2026.02.18. 13:44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인 김치가 바다 건너 미국에서 '진짜 음식(Real food)'으로 소환됐다. 최근 미국 보건 당국에서 발표한 새 식단 지침(DGA)에서다. 새 지침의 가장 큰 변화는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을 맞추고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보다 지금 먹고 있는 음식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확인하라는 것이다. 김치와 같은 발효식품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김치가 바람직한 '진짜 음식'이라면 피해야 할 '가짜 음식'은 무엇일까. 산업적 공정을 거쳐 대량 생산한 초가공식품(UPF)다. 집에서 조리할 땐 넣지 않는 다양한 식품첨가물이 맛을 좋게 하고 보존 기간을 늘리기 위해 다량 들어간다. 이런 가짜 음식은 겉보기에는 그럴듯하지만, 건강엔 위험 요소다. 김철식 용인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원재료의 물리적 구조가 해체된 음식은 소화·흡수 속도가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고 과도하게 인슐린 분비를 자극한다”고 말했다. 학계엔 초가공식품의 위험성을 조명하는 연구 결과가 이어진다. 출출할 때 먹은 핫도그 1개가 '건강 수명(질병 장애의 제한 없이 건강하게 사는 시간)'을 36분 단축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초가공식품이 담배처럼 중독을 일으켜 비만의 원인이 된다는 연구도 나온다. 신수정 강북삼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식감이 부드러운 초가공식품은 씹는 시간이 짧아 포만감 신호가 약하다”며 “구조적으로 과식을 유도해 살이 찌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국도 초가공식품의 그늘에서 벗어나있지 않다. 한국인 하루 섭취 열량 중 초가공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6.2%에 이른다. 특히 혼자 사는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초가공식품 섭취량도 늘고 있다. 2021년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5800여 종의 음식이 각각 건강 수명에 미치는 영향을 분 단위로 계산했다. 1회 섭취량을 먹었을 때 건강 수명이 가장 많이 줄어드는 음식은 빵에 길쭉한 소시지를 넣고 케첩·머스타드 소스를 뿌린 핫도그(-36.3분)다. 주로 핫도그 속 가공육 소시지 때문이다. 콜라·치즈버거·감자튀김과 같은 초가공식품도 상위권에 올렸다. 설탕을 쓰지 않았다는 '제로 슈거' 제품도 다르지 않다. 인공감미료에는 열량이 없지만 강력한 단맛 자극으로 뇌의 보상 체계를 활성화한다. 라면·핫도그만 피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콩·버섯 등으로 고기 질감을 표현한 식물성 고기도, 새콤달콤하게 과일·채소에 뿌려 먹는 샐러드 드레싱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하는 편의점 도시락도, 단백질을 보충하는 프로틴 음료도 초가공식품이다. 빵·요거트 등 겉보기엔 똑같은 음식도 한 끗 차이로 초가공식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매일 먹고 마시는 식품을 깐깐하게 따져봐야 하는 이유다. 가짜 음식을 구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현실적으로 초가공식품을 완전히 끊기 어렵다. 초가공식품을 먹으면 매일 건강 수명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핫도그 1개, 수명 36분 깎인다…담배보다 3배 치명적인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3710 헬스+ 더 건강해지는 정보 위고비로 날 속여? 뇌의 복수…가속요요 없이 약 끊는 3단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2063 양치 후 귤 먹으면 쓰다고? “칫솔질 틀렸다” 충격 반전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00317 “누군가에 늘 쫓기는 꿈” 험한 잠자리, 80%는 치매 온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744 ‘치맥회동’ 3명 다 안경썼다…재벌가는 왜 라식 안했을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90140 오십견 스트레칭? 근육 찢긴다…‘앞으로 나란히’ 못하는 이 병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8988 권선미([email protected])
2026.02.18. 13:00
시카고 시가 미국의 상징적 고속도로 루트66(Route 66) 개통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공식 출발점을 지정했다. 앞으로 루트66의 시작점은 미시간 호변에 위치한 시카고 명소 네이비 피어가 된다. 이번 공식 출발점 변경으로 루트66는 네이비 피어에서 출발해 태평양 연안까지 이어지는 ‘피어 투 피어(pier-to-pier)’ 노선을 갖게 됐다. 시카고 시는 기존 도심 내 출발 표지에 더해 관광 명소인 네이비 피어가 공식 기점 역할을 하면서 시카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카고 시는 내달 25일 네이비 피어에서 새로운 루트66 표지판 제막식과 함께 라이브 음악 공연, 클래식카 전시, 연례 해리 캐리 토스트 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1926년 개통된 루트66는 시카고에서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 해변까지 약 2400마일을 잇는 미국 최초의 대륙 횡단 고속도로로 미국 자동차 문화와 서부 개척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 왔다. 일리노이서 캘리포니아까지 모두 8개주를 관통한다. 하지만 미국 경제가 발전하면서 주간(州間) 고속도로가 하나 둘 생기면서 루트 66의 효능이 줄었고 결국 지난 1985년 연방 정부는 고속도로 체계에서 루트 66를 제외했다. 하지만 많은 미국인들은 미국의 역사를 담은 루트 66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걸 원치 않았고 1987년부터 시민 단체와 각 지방정부가 나서 도로 복원 작업에 나섰다. 덕분에 지난 2003년 ‘역사도로(Historic Route)’라는 이름으로 되살아났다. 많은 작가와 예술가들도 루트66의 의미를 더했다. 소설가 존 스타인벡(1902~1968)은 ‘분노의 포도’에서 루트 66를 ‘마더 로드(Mother road)’로 표현했고, 작가 잭 캐루악(1922~1969)은 루트 66를 배경으로 소설 ‘길위에서’를 썼다. 가수 엘비스 프레슬리, 밥 딜런 등도 루트 66를 노래했다. 개통 100주년을 맞은 올해 시카고는 다시 한 번 ‘마더 로드(Mother Road)’의 출발 도시임을 강조하게 됐다. #시카고 #ROUTE66 #네이비피어 Kevin Rho 기자네이비피어 출발점 공식 출발점 네이비 피어가 historic route
2026.02.18. 12:53
메릴랜드총한인회(회장 정현숙)는 오는 3월1일 오후 3시 실버스프링에 위치한 레저 월드 크리스탈 볼룸(3701 Rossmoor Blvd, Silver Spring, MD)에서 제106주년 삼일절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메릴랜드총한인회가 주관하고 버지니아한인회, 메릴랜드한인회,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며 주미대사관, 국가보훈부,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 광복회가 후원한다. 앞서 17일 오후에는 워싱턴 총영사관에서 2026년도 삼일절 및 광복절 기념행사 점검 모임이 있었는 데, 이 자리에는 주미대사관에서 윤주경 참사관, 이길현 보훈관이 그리고 한인사회에서는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김덕만 버지니아한인회장, 박형준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장, 문 숙 광복회 워싱턴지회장이 참석해 준비에 관한 의견을 나눴는 데,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와 메릴랜드한인회 관계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광복절 기념행사는 워싱톤지구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다. 메릴랜드총한인회에 따르면, 이번 삼일절 행사는 오후 3시 기념식에 앞서 2시30분부터는 식전 공연이 진행되고, 기념식 후에는 특별 순서와 함께 만찬과 교류 시간이 준비된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기념행사 워싱턴 삼일절 기념행사 한인회 삼일절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2026.02.18. 12:29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및 코치가 함께하는 ‘훈련 및 세미나’가 워싱턴에서 열릴 예정이다. 17일 메릴랜드 엘리콧 시티에 있는 JS태권도장 양종성 관장에 따르면, 워싱턴 지역 특별 행사는 우선 오는 4월17일 JS태권도장(8492 Baltimore National Pike, Suite 200)을 시작으로 이어 18일과 19일은 버지니아 게인즈빌에 위치한 US타이거스(관장 김민성, 6916 Piedmont Center Plaza)에서 열리는 데,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배준서 선수를 비롯해 염관우 총감독, 염세준 광화군청 코치가 함께해 자리를 빛낸다. 전초전 성격을 띠게 될 17일 오후 6시부터 8시30분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훈련과 가벼운 스파링 세미나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갖으며, DMV GAU 소속 모든 선수는 무료 입장이고, 그 외는 75달러의 등록비를 내야 한다. 이어 1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모든 선수 훈련, 점심 식사, 세미나가 열리고, 다음 날인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드래곤 타이거 유소년 카뎃:럼블 경기와 주니어/시니어:럼블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등록비는 조기 250달러(2월28일 마감), 일반 300달러, 코치 100달러(선수 5명 등록 시 무료)이다. 양종성 관장은 “이번 훈련은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직접 훈련하며 수준 높은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며, 특히 국가대표를 꿈꾸는 선수들에게는 큰 동기부여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모든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티켓 구매를 비롯해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410-203-0377)로 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한국대표 태권도 태권도 한국대표 선수 훈련 js태권도장 양종성
2026.02.18.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