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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Butterfly Doors' MV 촬영 때 나비 날아와..이건 운명” [인터뷰②]

[OSEN=지민경 기자]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폭스5 ‘굿데이 뉴욕’에 출연하고, 최근 일본 최대 패션 축제인 ‘걸즈 컬렉션’ 무대까지 섭렵한 앳하트(AtHeart)의 시선은 이미 세계로 향해 있다.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된 팀인 만큼, 이들은 벌써부터 독보적인 글로벌 시너지를 예고했다. 앳하트는 최근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새 더블 싱글 'Shut Up(셧업)’과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지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앳하트는 지난해 8월 타이탄콘텐츠가 선보인 첫 번째 걸그룹으로, 첫 번째 EP 'Plot Twist' 발매와 동시에 '2025년 가장 주목해야 할 K-팝 그룹’에 꼽혔다.  또한 앳하트는 데뷔 2개월 만에 미국 뉴욕과 LA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FOX5 'Good Day New York’에 출연해 K팝 걸그룹으로서는 최단 기간 내 미국 TV 프로그램에 입성하는 등 압도적 글로벌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더블 싱글 'Shut Up’과 'Butterfly Doors'의 뮤직비디오도 미국 LA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돼 화제를 모았던 바. 날씨 좋기로 유명한 LA였지만, 촬영 때마다 비나 눈을 몰고 다니는 앳하트의 ‘징크스’는 피할 수 없었다. 실내 촬영 날 정전이 될 정도로 비가 쏟아졌지만, 다행히 야외 촬영 때는 날씨가 개어 멤버들은 가슴을 쓸어내렸다고.  미치는 “뮤비를 찍는 시간 동안 저희가 되게 가까워졌던 것 같고 로케이션이 되게 뮤비랑 잘 어울렸다”며 특히 마지막 날 'Butterfly Doors'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나비가 날아든 것을 보고 “이건 운명이다. 잘될 것 같다 싶었다”고 회상했다.  다국적 그룹으로서 겪는 소소한 문화 차이는 멤버들 간의 배려로 채워졌다. 나현은 “언니들이 생각보다 한식도 좋아하고 한국어도 되게 많이 늘어서 되게 해외 언니들이에요라는 그런 느낌이 잘 안 드는 것 같다. 해외 나갔을 때 언어적으로 도와준 것 빼고는 다를 게 없다”고 말했다.  반대로 미국 활동 때는 해외파 멤버인 케이틀린과 미치가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멤버들은 인터뷰 직전 영어 리딩을 도와주고 조언을 구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케이틀린은 “LA에서 ‘AtHeart Experience’ 공연했을 때 팬분들이 많이 와주실까 고민했는데 많이 와주셔서 행복했다. 다른 주에서도 많이 와주셨고, 따라 불러주시고 호응도 잘해주셔서 감동이었다”고 덧붙였다.  앳하트의 단단한 팀워크 뒤에는 연습생 시절부터 이어온 ‘일주일에 한 번 대화 시간’이라는 습관이 있었다. 나현은 “연습생 때 일주일에 한 번씩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때부터 습관을 들여놔서 그런지 내일 스케줄 가는데 어떻게 할까 앞으로 더 성장하기 위해서 어떻게 할까 이런 생산적인 얘기를 한다. 서로가 생각하는 걸 알게 되고 서로에 대한 관계도 더 깊어지는 것 같다. 그게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장점에 대해서도 아낌없는 칭찬을 건넸다. 아린의 독보적인 춤 실력과 세심한 리더십, 봄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과 메인 보컬로서의 힘, 서현의 귀여움과 배려심, 케이틀린의 매력적인 랩 톤, 나현의 깊은 생각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맏언니 미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멤버들을 챙기는 따뜻함까지. 마지막으로 앳하트는 “저희를 기다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좋은 말만 예쁜 말만 골라서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저희가 앞으로도 많은 콘셉트와 더 많은 매력을 보여드리려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타이탄콘텐츠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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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 “혹평가 父도 신곡 MV 보고 눈물..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것” [인터뷰①]

[OSEN=지민경 기자] “데뷔 때보다 더 완벽하고 정교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2025년 여름, ‘Plot Twist’로 반전의 날갯짓을 시작했던 그룹 앳하트(AtHeart)가 약 7개월 만에 더 깊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앳하트는 최근 서울 마포구 OSEN 사옥에서 새 더블 싱글 'Shut Up(셧업)’과 'Butterfly Doors(버터플라이 도어스)’ 발매 기념 인터뷰를 가지고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8월 데뷔 후 첫 번째 컴백을 맞이한 멤버들은 여전히 설렘과 긴장 속에 있었다. 앳하트는 “음방을 곧 하게 됐는데 실감이 안나는 것 같다. 이번에는 뭔가를 더 많이 보여줘야 겠다라는 생각이 더 많아서 많이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습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팬분들도 기다려 주시는 게 사실 쉽지는 않으셨을 텐데 아무 말없이 묵묵하게 항상 기다려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 저희의 첫 번째 컴백인 만큼 좀 더 달라진 모습과 성장된 모습들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데뷔 활동 당시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는 멤버들은 이번 컴백을 위해 연구와 연습에 몰두했다고. 아린은 “데뷔 때는 전원 10대라서 10대의 하이튼스러운 발랄하고 에너지틱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였다면 이번엔 조금 더 성숙해지고 성장된 모습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다고 생각한다”고 이번 활동의 주안점을 설명했다.  성장은 결과물에서 먼저 나타났다. 멤버들은 데뷔 앨범 때와 달리 수정 요구가 줄어들고 녹음 시간이 짧아진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또한 봄은 “저희 아빠가 되게 혹평가시다. 아무리 자기 딸이어도 안 좋으면 안 좋다 얘기하고 별로면 별로다라고 얘기하시는 스타일이어서 저도 항상 긴장하고 보여드린다. 그런데 이번에 저희 ‘Butterfly Doors’ 뮤직비디오를 보시고 우셨다고 하시더라. 너무 좋아서 완벽하다고 너는 이제 잘될 것 같다고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이런 게 사실 처음이다. 너무 놀라기도 했고 기분도 너무 좋았어서 생각보다 그 반응이 되게 오랫동안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번 더블 싱글은 각기 다른 매력을 품고 있다. 당당한 애티튜드를 담은 ‘Shut Up’과 성숙한 감정의 세계를 그린 ‘Butterfly Doors’에 대해 멤버들은 흥미로운 감상을 전했다. 서현은 “‘Shut Up’을 들었을 때는 ‘되게 밝고 튄다. 근데 뭔가 가사는 또 되게 당당하고 좀 반전되는 그런 표현들이 있네’라는 느낌으로 약간 흥미로웠고 ‘Butterfly Doors’는 처음에는 약간 데뷔곡처럼 비슷한 곡인가 보다 했는데 점점 가면 갈수록 완벽한 훅이 있고 그러다 보니 뭔가 몰입감이 되게 잘 되는 것 같아서 그 두 곡 다 뭔가 저희 음색으로 녹음된 버전을 빨리 듣고 싶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앳하트는 지난 14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 제1체육관에서 열린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PRING/SUMMER'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했던 바. 아린은 “우선 그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안 믿겼고 영광이었다. 그런데 그만큼 아쉬움이 조금 남아 있는 것 같다. 다음에는 더 성장된 모습으로 한 번 더 가고 싶은 마음이 가장 크다”고 밝혔고, 미치는 “오랜만의 무대라 많이 연습했고,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다. 그 무대에서 다 보여주고 싶었는데 앞으로도 저희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앳하트는 이번 컴백의 정체성을 ‘더 뉴 블랙(The New Black)’으로 정의했다. 흔히 검은색은 어둠을 상징하지만, 앳하트에게는 다르다. 봄은 “이 검은색 하트라는 것이 비어 있는 하트이고 이제 시작한다는 뜻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꽉 차 있는 하트라서 검정색 하트라고 얘기를 하시더라”라며 “각자만의 색깔을 다 합치면 검정색이 되듯이 검정색 하트로 이제 저희의 장점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나현은 이번 활동의 목표로 “항상 음악방송 1위와 음원 차트인이 목표”라며 “올해 저희의 목표는 연말 무대 서기다. 더 나아가서 롤라팔루자나 도쿄돔 무대에도 서고 싶다. 그리고 저희 이름을 건 월드투어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타이탄콘텐츠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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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로 전세계 홀린 지민 몸무게 인증, 59.7kg [핫피플]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이 극한의 자기관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입덕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지민은 25일 새벽,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멤버 뷔와 함께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며, 뷔는 옆에서 엄지를 치켜세우며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특히 지민은 체중계에 표시된 '59.7kg'이라는 수치를 직접 인증하며, 컴백 활동 중에도 쉬지 않는 철저한 자기관리 면모를 입증했다. 지민은 현재 방탄소년단의 컴백과 맞물려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신곡 ‘아리랑(ARIRANG)’ 발매에 이어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했다. 이날 지민은 파격적인 금발 장발 스타일로 등장해 현장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무대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물오른 미모와 라이브, 퍼포먼스 실력에 대한 찬사로 도배된 모습이다. 특히 지민은 격렬한 안무 중 흩날리는 긴 금발이 퍼포먼스의 일부처럼 보인다는 의미의 "머리카락까지 춤춘다"는 극찬으로 밈(Meme)까기 생성했다.  한편, 국내 컴백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지난 24일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협업 이벤트 'SWIMSIDE'를 성료한 데 이어, 오는 26일과 27일에는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한편, 21일 컴백 무대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22일 미국으로 건너가 이어 24일(한국시간)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협업 이벤트 'SWIMSIDE'를 개최했으며 26~27일에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민 SNS, OSEN DB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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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오늘(25일) 'X room' 선공개..서정적 감성 입었다

[OSEN=선미경 기자]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XH)가 서정적 감성으로 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오늘(25일) 오후 6시에 새 미니 앨범 선공개곡 'X room'(엑스 룸)을 발표한다. 이 곡은 내달 17일 오후 1시에 발매되는 미니 8집 'DEAD AND'(데드 앤드)의 수록곡이다.  'X room'은 희미해져 가는 관계를 담담히 그려낸 빈티지 발라드곡이다. 서로를 붙잡고 있던 시간을 오래된 필름처럼 천천히 되감아 가며 결국은 괜찮아질 것이라는 조용한 다짐을 전한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고 심은지, 이해솔, 이형석(PNP) 등 유수 작가진이 힘을 보탰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X room' 뮤직비디오 티저는 포근하고 따스한 감성을 머금은 장면들로 영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완편을 향한 호기심을 높였다.  'X room'이 실린 신보 'DEAD AND'에는 타이틀곡 'Voyager'(보이저), 'Helium Balloon'(헬륨 벌룬), 'No Cool Kids Zone'(노 쿨 키즈 존), 'Hurt So Good'(헐트 소 굿), 'Rise High Rise'(라이즈 하이 라이즈), 'KTM'(케이티엠)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이번에도 역시 건일, 정수, 가온, 오드(O.de), 준한(Jun Han), 주연 여섯 멤버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음악적 역량을 빛냈다.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여덟 번째 미니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선보이는 신곡 'X room'은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9:22

7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알고리즘 너머, 진짜 세상을 읽다’

한국신문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기자협회는 제70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으로 ‘알고리즘 너머, 진싸 세상을 읽다’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수빈(경남 김해) 씨가 제출한 이 표어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알고리즘으로 왜곡된 정보가 아니라, 객관적 사실과 진실을 전하는 신문의 가치를 함축적으로 표현했다”라고 평가했다. 우수상 수상작으로는 ‘가짜를 거르는 눈, 진실을 담는 창’(김민준·인천)과 ‘신뢰를 쓰다, 내일을 밝히다’(태지훈·전북 완주) 2편이 뽑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신문홍보 캐릭터 공모전 대상은 ‘프레스와 포커스’(김혜정·경남 양산)이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신문과 카메라를 모티브로 한 두 캐릭터를 통해 언론의 역할을 친근하게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들은 “동물 중 호기심 많고 빠른 이미지의 여우 ‘제트’와 신중하면서 느린 달팽이 ‘핀’을 대비시켜 ‘신속과 신중’이라는 신문의 특징을 표현한 독창성이 돋보였다”고 평했다. 우수상에는 ‘펼침이’(최우영·서울 강북구)와 ‘참소리’(정우준·서울 은평구) 가 선정됐다. 표어 및 캐릭터 대상 수상자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 우수상 수상자는 상금 50만원과 상패를 받는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서울 신문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70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열린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3.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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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전석 매진' 타이베이돔 공연 12만 원스 만났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타이베이돔을 전 회차 전석 매진시키며 사흘간 약 12만 관객을 만났다.  트와이스는 지난 20일~22일 타이베이돔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디스 이즈 포)' 일환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트와이스의 타이베이돔 첫 입성으로, 이번 월드투어의 트레이드 마크인 전 좌석 360도 개방 스테이지가 공연장 한가운데 자리하며 객석을 가득 채우고 회당 4만여 원스(팬덤명: ONCE)의 눈과 귀를 한 곳에 모이게 했다. 해당 공연을 기념해 타이베이시도 트와이스로 가득 물들었다. 투어 MD 상품과 포토존이 마련된 팝업 스토어부터 손잡이는 물론 문과 바닥까지 트와이스로 도배된 테마 전철,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9곳에 설치된 9곡의 그룹 대표곡 설치물 등이 트와이스를 반겼다. 특히 현지 초고층 빌딩 중 하나인 더 스카이 타이베이(The Sky Taipei)에는 "THIS IS FOR TPE", "♥TWICE♥"라는 문구가 새겨져 시선을 붙잡았다. 현지 팬들의 열렬한 환영 속 무대에 오른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 발매한 정규 4집 타이틀곡 'THIS IS FOR'를 필두로 'Strategy'(스트래티지), 'SET ME FREE'(셋 미 프리), 'Talk that Talk'(톡댓톡) 등 명곡 퍼레이드를 선사해 객석을 환희로 물들였다. 여기에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텐: 더 스토리 고즈 온)에 수록된 솔로곡들과 막내 라인의 솔로 데뷔곡 채영의 'SHOOT (Firecracker)'(슛 (파이어크래커)), 쯔위의 'Run Away'(런 어웨이) 무대가 커다란 함성을 이끌었다. 총 3일간의 단독 콘서트를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서로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를 주고받고 또 꿈을 이룰 수 있게 해준 팬분들께 감사하다"며 감격의 눈물을 보였다. 트와이스는 이제 북미로 발걸음을 옮겨 성황리 전개 중인 'THIS IS FOR'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오는 27일~28일(이하 현지시각) 올랜도를 시작으로 4월 17일~18일 오스틴까지 8개 도시를 방문하며 4월 25일과 26일, 28일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입성한다. /[email protected] [사진]Live Nation,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9:14

제니가 제니했다..가슴 뻥 뚫린 망사→한뼘 핫팬츠 '파격'의 역사[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제니가 제니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완벽한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의상으로 ‘페스티벌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하고, 떼창을 이끌어내며 대체불가의 아이콘이 됐다. 제니는 지난 22일 ‘컴플렉스콘 홍콩(ComplexCon Hong Kong)’의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압도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연이은 히트곡 무대로 관객들의 함성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특히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과 컬쳐를 아우리는 페스티벌인 만큼 공연 뿐만 아니라 제니의 무대 의상까지 화제였다. 제니는 공연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직접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서기도 했다.  공개된 공연 사진에서 제니는 파격적인 노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트레이드마크인 긴생머리 스타일을 한 제니는 가죽 소재의 한뼘 핫팬츠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흰색 크롭티를 매치했다. 끈장식을 더해 포인트와 과감함을 살린 의상이었다. 제니는 설글라스와 붉은색 퍼코트를 매치하는 등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하기도 했다. 공연에 어울리는 제니다운 의상이었다. 제니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만큼 늘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공연에서 뿐만 아니라 시상식이나 브랜드 행사, 패션쇼에서도 늘 파격적인 의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왔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의 컬렉션 쇼에 참석했을 때도 파격적인 ‘망사’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제니는 검정색 브라톱과 핫팬츠를 입고, 화려한 비즈 장식이 들어간 망사 소재의 재킷과 스커트를 걸쳤다. 제니 특유의 당당한 태도가 의상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파격적이면서도 제니라서 소화 가능한 패션으로 큰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지난 1월 대만 타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강렬하고 파격적인 레드 드레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제니는 쇄골과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포토존에 섰다. 특유의 직각 어깨과 잘록한 개미 허리가 돋보이는 드레스로, 화려한 루비와 다이아몬드 목걸이로 포인트를 줬다. 해당 목걸이는 한화로 약 58억 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의상은 앞서 할리우드 방송인이자 셀럽인 킴 카다시안이 입어 화제가 됐던 드레스였다. 제니는 누드톤의 드레스를 입은 킴 카다시안과 달리 붉은색 드레스로 자신만의 매력을 살렸다. 행상 이후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붉은색 복면을 쓰고 얼굴을 가린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공연부터 시상식, 명품쇼까지 수위를 넘나드는 파격 패션으로 글로벌 아이콘의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는 제니다. /[email protected] [사진]제니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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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신드롬 계속..4주 연속 주간 차트 1위→빌보드 200 차트인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음원 차트 위 뚜렷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브는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 더블 타이틀곡 'BANG BANG(뱅뱅)'으로 멜론 주간 차트(3월 16일~3월 22일) 정상을 지키며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또한 지니 주간 차트에서는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음원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했다.  더불어, 아이브는 한터차트 주간(3월 16일~3월 22일) 음원 차트 1위를 유지한 것은 물론, 월드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지키며 글로벌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뱅뱅'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을 석권하며 올해 발매곡 가운데 처음으로 퍼펙트 올킬(PAK)을 달성했다. 이는 아이브 통산 여섯 번째 PAK 기록으로, 이들의 강력한 음원 파워를 다시금 증명해냈다. 이어 아이브는 음악방송에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했고,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과 함께 총 9관왕에 오르며 차트와 방송을 아우르는 '아이브 신드롬'을 이어갔다. 공식 음악방송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아이브의 상승세는 계속되고 있다. 이들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발표한 2026년 3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며 변함없는 영향력을 보여줬고, 미국 빌보드(Billboard)는 아이브의 신보에 대해 "아이브라는 이름의 의미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뱅뱅'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정규 2집은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전 트랙에 걸쳐 흥행을 입증했다. 이처럼 국내외로 눈부신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브는 지난 21일과 2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2026 아이브 네 번째 팬 콘서트 '다이브 인투 아이브'(2026 IVE THE 4TH FAN CONCERT 'DIVE into IVE')'를 진행했다. 이들은 한층 다채로워진 퍼포먼스와 탄탄한 공연력, 팀으로서 막강한 무대 위 존재감을 선보이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한편, 아이브는 오는 4월 4일 쿠알라룸푸르 공연을 시작으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통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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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측 "전속계약 연장, 긍정 논의 중" [공식]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아홉(AHOF) 측이 전속계약 연장 여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아홉의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당사는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아홉이 소속사와 7년으로 전속계약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아홉은 SBS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를 통해 결성된 팀으로, 지난해 7월 첫 번째 미니앨범 'WHO WE ARE(후 위 아)'로 데뷔해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F엔터테인먼트입니다. 그룹 아홉(AHOF)의 전속계약 연장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멤버 및 각 소속사와 그룹 활동 연장에 대해 긍정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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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나하은 걸그룹, 4월 데뷔 확정..스테이씨 이후 6년만

[OSEN=김채연 기자] 나하은이 합류하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차기 그룹이 오는 4월 데뷔를 확정했다. 25일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차기 그룹이 오는 4월 데뷔를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차기 그룹은 스테이씨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팀으로 공개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타킹’, ‘2018 멜론뮤직어워드’ 등 방송을 통해 ‘댄스 신동’으로 스타성을 인정받은 2009년생 댄서 겸 크리에이터 나하은이 합류해 역량과 실력을 갖춘 차세대 K팝 그룹 탄생에 기대감을 높인다. 스테이씨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걸그룹인 만큼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는 어떤 차별화된 콘셉트와 방향성을 선보일지 관심을 모은다. ‘틴프레시’라는 스테이씨만의 독창적인 팀 컬러를 구축했던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탄탄한 제작 역량과 프로듀싱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팀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오는 4월 데뷔를 앞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차기 그룹에 대한 정보는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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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9 "10주년의 시작, 눈보다 귀로 많이 들어주시길" [일문일답]

[OSEN=지민경 기자]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오늘(25일) 전곡 발라드로 채운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다. SF9은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러브 컴즈 슬로울리) 라이브 비디오를 공개한다. SF9의 스페셜 앨범 ‘About Love’는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SF9이 지난 10년의 시간을 돌아보고, 그 길을 함께 걸어온 소중한 이들에 대한 감정을 다채로운 사랑의 언어로 담아냈다.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는 은은한 피아노 선율 위로 포근하게 감싸는 신스 사운드가 감성을 더하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서로의 일상이 되어가며 천천히 깊어지는 사랑의 감정을 SF9만의 섬세한 보컬 하모니로 그려 냈다. 이번 스페셜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내가 그리움이 되면 (Fade Into Memories)’, ‘You Think Too Much’, ‘Last of Us’, ‘아픈 건지 허전한 건지 (Hurt & Hollow)’, ‘곁 (By Your Side)’, ‘Broken Way’까지 총 7곡의 발라드곡이 수록되어 SF9의 다채로운 보컬을 느낄 수 있다. 다음은 SF9이 직접 전한 스페셜 앨범 ‘About Love’ 발매 관련 일문일답이다. Q1. 1년 만에 스페셜 앨범으로 컴백한 소감이 어떤가요? 영빈 :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는데, 10주년에 스페셜 앨범으로 좋은 음악들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인성 :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 SF9을 계속 믿어 주시고 꾸준히 음악 나올 수 있게 도와주시는 판타지, 스태프분들 그리고 멤버들 덕분에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늘 성실하고 겸손하게 오래오래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재윤 : 오랜만에 발매하는 스페셜 앨범이라 새롭고 1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것 같아서 설렙니다. 다원 : 전역 후 오랜만에 함께한 앨범인데, 팬분들이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휘영 : 오랜만에 스페셜 앨범이라 기분이 새롭고,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정말 좋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리고 싶은 앨범입니다. 찬희 : 1년 만에 SF9 앨범으로 팬분들을 만나 뵙게 되었는데 10주년의 시작을 이번 앨범으로 인사드리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Q2. 이번 앨범의 감상 포인트는? 영빈 :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다원이의 목소리와 멤버들의 조화로운 목소리가 감상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멤버들이 전달하고자 한 메시지가 담긴 곡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노래마다 메시지에도 집중해서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성 : 우선 타이틀곡 ‘Love Comes Slowly’는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며, SF9만의 섬세한 보컬을 느끼기 좋은 곡이라 생각이 듭니다. 점점 성숙해지고 본인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아가는 멤버들의 목소리를 느끼실 수 있으며, 앨범 전반적으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SF9의 표현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각자 음악 안에서 어떠한 메시지를 주고 싶은지가 한층 더 또렷하게 드러났다고 생각합니다. 휘영 : 이번 앨범의 노래들이 전체적으로 이지 리스닝으로 듣기에 좋고, 대다수의 곡들이 무드 있는 곡들이어서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Q3. 타이틀곡 외에도 추천하고 싶은 수록곡이 있다면? 영빈 : ‘곁 (By Your Side)’. 제가 팬분들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어서 더 마음이 가고, 정통 발라드 장르라 깊은 울림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재윤 : 저는 개인적으로 ‘You Think Too Much’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사심이 조금 들어있기도 하고, 가이드 버전을 전달받았을 때부터 제 픽이기도 했어요. 저희만의 감각적인 보컬을 들으실 수 있는 곡이라 색다른 SF9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원 : 타이틀곡 외에 전곡들이 잔잔하고 서정적인 노래라 부담 없이 듣기에 좋고, 전곡이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서 한 번씩 들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휘영 : ‘Last of Us’라는 곡을 작업할 때 몽환적이고 팝적인 멜로디를 많이 넣으려고 했기 때문에 수록곡들 중 조금은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매일 듣는 최애 곡이 질릴 때 이 노래를 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4. 전곡 발라드로 채운 앨범이다. 작업할 때 특별히 신경 쓴 부분이 있는지? 재윤 : 저는 이번 앨범을 녹음할 때 완전 이를 갈아서 했습니다. 감성적인 곡들이 많아서 섬세한 발성, 다양한 보컬적인 스킬과 디테일에 포커스를 많이 줬어요. 개인적으로 녹음하면서 즐거웠던 앨범입니다. 다원 : 아무래도 발라드 앨범이다 보니 감정 전달이 중요할 것 같아서 작곡가님과 작사가님이 의도하신 것을 온전하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찬희 : 판타지를 생각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불렀고, 곡의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서 가사에 집중을 많이 하면서 불렀던 것 같아요. Q5. 앨범을 준비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빈 : 콘셉트 포토를 촬영할 때 날씨가 추워서 걱정했었는데 얼굴이 예쁘게 나오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다원이도 함께 작업한 앨범이다 보니 중간중간 어색하면서 색다른 모멘트가 재밌었습니다. 인성 : 멤버들과 10주년을 같이 맞이했다는 생각에 행복하게 작업을 했었고, 라이브 비디오 촬영 날 밥 차가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마음 같아서는 남은 음식을 통째로 싸 와서 집에서 두고두고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찬희 : 라이브 비디오를 찍을 때 멤버들이랑 옛날이야기를 했었는데 오랜만에 옛날 생각이 나서 아련하고 재밌고 따뜻했습니다. Q6.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영빈 : 한 곡 한 곡 멤버들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확실하게 잘 보이는 앨범인 것 같아서 가사에 집중해 주셨으면 좋겠고, 눈보다 귀로 많이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인성 : 음악적으로 많이 성숙해진 저희의 모습과, 꾸준하고 성실한 SF9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재윤 : 10주년의 시작을 기념해 판타지한테 자그마한 선물 같은 곡들로 담아봤는데 많이 즐겨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원 : 정신없고 바쁜 일상에서 이 앨범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노래가 얼마나 위안이 될진 모르겠지만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을 항상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휘영 : 바쁘고 어지러운 하루에 이 앨범을 들을 때만큼은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희 : 이번 앨범에는 SF9이 들려주는 사랑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쉽고 친근하게 들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Q7. 마지막으로 판타지(팬덤명)에게 한마디. 영빈 : 판타지! 이번 스페셜 앨범으로 우리의 다양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잘 전달됐으면 좋겠고 편안하게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보고 싶어요, 판타지!! 인성 : 저희는 영원히 자리를 지킬 테니, 잠깐 쉬어도 되니까 너무 멀지 않게 존재해 주세요. 재윤 : 판타지 10000000년 사랑하자♥ 다원 : 판타지 정말 고맙습니다. 걱정 없이 언제나 저희와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휘영 : 저는 개인적으로 가끔 찾아 듣거나 생각나는 곡들이 있는데 이번 스페셜 앨범에 그런 곡들이 많이 채워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질리지 않고 들을 수 있으니 오래도록 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희 : 판타지!! 10주년 동안 함께해 줘서 너무너무 고맙고, 우리 앞으로도 쭉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만들어요. 그동안 너무 고생했고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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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돈크라이, ‘AFTER CRY’ 독보적 음악 색채..컴백 활동 시동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베이비돈크라이가 새 앨범 발매와 팬 쇼케이스를 성료하고 컴백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Baby DONT Cry(이현, 쿠미, 미아, 베니)는 24일 첫 미니앨범 ‘AFTER CRY(애프터 크라이)’와 타이틀곡 ‘Bittersweet(비터스위트)’를 발매하고, 이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Baby DONT Cry는 선공개곡 ‘Shapeshifter(셰이프시프터)’로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어 이들은 앨범 토크를 진행하며 각 트랙에 담긴 메시지와 작업 비하인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가 하면, 곡명과 어울리는 다양한 질문에 답하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꾸몄다. 뿐만 아니라 Baby DONT Cry는 엉뚱발랄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4차원 미션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촉감으로만 물건을 맞히는 미션을 비롯해 뇌파 탐지기를 활용해 고양이 귀 움직이기, 릴레이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코너를 이어가며 ‘체리즈(공식 팬덤명)’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Baby DONT Cry는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욱 높였다. 수록곡 ‘Tears On My Pillow(티어즈 온 마이 필로우)’로 맑은 음색을 자랑하며 객석을 감성으로 물들였고, 타이틀곡 ‘Bittersweet’ 스테이지에서는 완성형 퍼포먼스를 펼치며 Baby DONT Cry표 음악적 색채를 각인시켰다. 무대 막바지 Baby DONT Cry는 성원해 준 ‘체리즈’를 향해 “이번 앨범 열심히 준비했는데 이렇게 많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지난해 6월 발표한 데뷔곡 ‘F Girl(에프 걸)’과 11월 공개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 DONT CARE(아이 돈트 케어)’ 무대를 선보이며 쇼케이스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쇼케이스를 통해 팬들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완성하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 Baby DONT Cry.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첫 장을 여는 앨범인 만큼, 무대 위에서 더욱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쏟아내며 K팝 팬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을 이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Baby DONT Cry는 데뷔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Bitterswee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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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홍보에 결정적"..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이 남긴 것 [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광화문 광장에서 완전체로 돌아온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쇼’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전 세계 1840만 명이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지켜봤고,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홍보에 큰 역할”을 했다며 극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1일 오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진행했다. 전날 발표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기념하는 무대로, 현장에는 약 10만 4000명의 관객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해 신보 수록곡과 전 세계적인 히트곡까지 다양한 무대를 완성했다. 신보 수록곡 중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는 우리나라 대표 민요 ‘아리랑’의 선율을 인용한 곡으로 국립국악원 연주자와 가창자가 함께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또 마지막 곡이었던 ‘소우주(Mikrokosmos)’는 별빛이 광화문 일대로 확장되고 북두칠성이 떠오르는 연출리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했다. 미디어 아트와 문화유산이 어우러진 연출로 광화문의 아름다움을 더욱 잘 드러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약 4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방탄소년단의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가졌다. 광화문 광장은 우리나라에서 역사적으로 상징적인 곡이다. ‘한국’이라는 멤버들의 정체성을 담아낸 음반인 만큼, 가장 상징적인 공간을 컴백 무대로 택한 것. 특히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만큼 방탄소년단의 정체성과 한국의 정서를 각인시키는 의미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파급 효과도 컸다.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컴백 라이브는 넷플릭스 77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며, 같은 기간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본 영화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국가는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 인도, 태국, 이스라엘 등 아시아 전역,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권, 독일과 프랑스, 영국 등 유럽을 비롯해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까지 전 세계에 고루 분포됐다.  이는 곧 전 세계에 한국과 광화문을 알리는 것이기도 했다. 공연 당일 현장에도 세계 각국의 팬들이 모여들었고, 라이브 당일 하루 동안 전 세계에서 1840만 명의 시청자가 지켜봤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인해 한국과 서울, 광화문에 대한 홍보 효과를 얻은 셈이다. 뉴욕타임스 등 외신 역시 이에 주목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런 공로를 인정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컴백 공연에 대해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 젊은이들의 이목이 서울 한복판에 모였다는 점에서 계산할 수 없는 엄청난 효과를 누렸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광화문과 대한민국 홍보에 결정적이었던 것 같다. 잘 기획해서 진행을 잘했다. 행정안전부타 부처들도 고생했다. 안전 문제를 잘 챙겨서 사고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의 공연으로 이뤄낸 막대한 한국 홍보 효과를 인정한 것이다. 4년만의 컴백 그 이상의 의미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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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사과' 전진은 '호평', 같은 신화 다른 SNS...무엇이 갈랐나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과 전진이 같은 날 SNS에서 상반된 행보를 보였다. 김동완은 구설수에 대해 사과했고, 전진은 신화의 28주년을 기념하며 호평받았다. 무엇이 이들을 향한 민심을 갈랐을까. 김동완은 지난 24일 개인 SNS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라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다.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개인 SNS에 "아무 이유 없이 딩동(MC딩동) 응원할 사람?"이라는 글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함께 출연한 여성 BJ의 머리채를 잡고 폭행했기 때문이다.  여성 BJ가 그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언급했다는 이유에서다. 이로 인해 피해 여성은 전치 2주 진단을 받고 1천만원의 합의금까지 거절하며 고소 계획을 밝힌 상황. 이러한 맥락을 고려하지 않은 듯한 김동완의 SNS가 비판을 자아낸 것이다. 결국 김동완은 실수를 인정하며 사과하고 해당 글을 삭제했다. 최근 김동완은 연이어 구설에 올랐다. 문제는 김동완의 SNS 구설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던 것. 앞서 그는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하는 듯한 발언으로 갑론을박을 자아냈던 터다. 이에 그의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A씨가 김동완의 매니저로 근무하던 시절 불합리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주장하며 폭로글을 남겼다. 최초 폭로글은 삭제됐으나 이미 온라인 상에 확산된 터. 김동완은 "현재 유통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과 다른 허위 주장"이라며 민형사상 법적 조치 등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그럼에도 A씨는 개인 SNS에서 한번 더 "파장 커질까 봐 입 다물고 있었다", "형 가만히 계시라"라며 김동완을 저격했다. 이에 김동완과 전 매니저의 폭로전으로 번지는 양상이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김동완은 24일 오프라인 버스킹을 강행했고, 그 자리와 SNS에서 팬들에게 SNS상 실언에 대해 사과하며 논란을 일단락지었다.  공교롭게도 김동완이 사과문을 발표한 같은 날, 또 다른 신화 멤버 전진은 개인 SNS에 "주황빛으로 가득했던 그날부터 벌써 28년이 흘렀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전진은 "신인 시절의 패기 넘치던 박충재도, 무대 위에서 에너지를 쏟아붓던 전진도, 모두 여러분이 곁에 있어 주었기에 존재할 수 있었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밝혔다.  더불어 그는 신화 멤버들도 언급했다. "28년 동안 때로는 형제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묵묵히 서로의 자리를 지켜줘서 고맙다. 우리가 함께 걸어온 이 길이 누군가에게는 꿈이 되고, 우리에게는 인생 그 자체가 됐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우리답게 계속 걸어가자"라는 것. 나아가 전진은 "나의 비타민, 신화창조! 강산이 세 번 가까이 변하는 시간 동안 변함없이 그 자리에 있어 줘서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한다. 여러분의 응원 소리가 제 심장을 뛰게 하는 가장 큰 원동력. 언제나 그랬듯, 우리는 신화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같은 데뷔 28주년을 맞은 신화 멤버이지만 김동완과 전진의 상반된 SNS 근황이 팬들은 물론 대중에게도 비교를 부를 수밖에 없었다. 김동완 역시 과거 SNS를 통해 호평받은 바 있었다. 과거 그는 사회적 논란에 쓴소리를 아끼지 않은 적도 있었고 이를 통해 '사이다 발언'이라며 대중의 호평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공감을 잃고 선을 넘은 순간 호평하던 관심조차 독으로 돌아왔다. 반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로서 팬들과의 교감에 집중한 전진의 행보는 여전히 호평을 자아내는 모양새다. 교감과 공감의 균형을 잃지 않는 스타의 행보, SNS 말 한 마디조차 평가받는 시대에 필수덕목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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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美 그래미 뮤지엄도 완벽 접수했다

[OSEN=선미경 기자] 첫 북미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친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그래미 뮤지엄(GRAMMY Museum)도 접수했다.  하츠투하츠는 23일(현지시각) LA 그래미 뮤지엄에서 ‘글로벌 스핀 라이브: 하츠투하츠’(Global Spin Live: Hearts2Hearts)를 진행했다. 북미 쇼케이스에 이어 또 한번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이 돋보인 인터뷰와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을 완성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스핀 라이브’는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산하 기관에서 진행하는 공연이다. 음악 업계에서 권위 있는 그래미 브랜드를 기반으로 아티스트를 초청해 음악과 커리어를 조명하는 자리인 만큼, 급부상 중인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입지를 실감케 했다. 앞서 그래미 뮤지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하츠투하츠의 ‘글로벌 스핀 라이브’ 출연 소식을 알리며 “하츠투하츠는 여덟 멤버들이 각자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는 팀이다. 강렬한 존재감과 무한한 가능성을 앞세워 글로벌 음악계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이라는 코멘트로 높은 기대감을 표현한 바 있다. 이에 화답하듯 하츠투하츠는 이번 공연에서 발랄하고 당돌한 매력을 담은 ‘RUDE!’(루드!), 쿨하고 시크한 무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FOCUS’(포커스), 통통 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한 ‘STYLE’(스타일)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진행자와 함께하는 토크 코너로 하츠투하츠만의 음악 세계, 활동 에피소드,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는 눈부신 성과, 연습생 시절과 팀의 미래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현장에 포브스(Forbes),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 콘데 나스트(Condé Nast), 딕 클락 프로덕션(Dick Clark Productions) 등 다수의 현지 유명 매체 및 업계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하츠투하츠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하츠투하츠는 오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테니스 인도어 스나얀(Tennis Indoor Senayan)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Recording Academy™/ Rebecca Sapp, Getty Images© 2026.'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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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美 ‘빌보드 200’ 4위→‘월드 앨범’ 1위..글로벌 상승세ing

[OSEN=지민경 기자]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위상을 자랑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3월 28일 자)에 따르면 피원하모니의 미니 9집 ‘UNIQUE’(유니크)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로써 피원하모니는 미니 6집부터 여섯 작품 연속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피원하모니는 이번 앨범으로 ‘빌보드 200’ 톱5 첫 진입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지난해 9월 발매한 첫 영어 앨범 ‘EX’(엑스)로 해당 차트 9위에 오르며 첫 톱10에 진입한데 이어, 단숨에 순위를 5위권 내로 끌어올리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세부 차트에서도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 2위, ‘인디펜던트 앨범’ 1위, ‘월드 앨범’ 1위를 기록하며 주요 차트 상위권을 강타했고, 피원하모니는 ‘아티스트 100’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피원하모니가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9집 ‘UNIQUE’는 전작에서 파업을 선언했던 히어로 피원하모니가 다시 영웅으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앨범이다. 팀에 대한 자부심과 단단한 유대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UNIQUE’를 필두로 ‘Pandemonium’(판데모니움), ‘L.O.Y.L.’(엘.오.와이.엘.) 등 다채로운 6곡이 담겼으며, 이번에도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피원하모니만의 유니크함을 녹여냈다. 신보는 발매 첫날부터 전작 ‘DUH!’(더!)의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단번에 뛰어넘었을 뿐만 아니라, 최종 초동 수치 50만 장을 돌파하며 팀의 첫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2026.03.09~2026.03.15), 써클차트 주간 앨범 차트(2026.03.08~2026.03.1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고, 음악방송 2관왕에 오르는 등 거침없는 기록 행진을 보여줬다. 한편 피원하모니는 오늘(25일)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에 출연해 ‘UNIQUE’ 마지막 음악방송 무대를 펼치며, 오는 4월 4일에는 일본 요코하마에서 P1Harmony 2026 FANMEETING IN JAPAN ‘DANCING QUEEN’을 개최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FNC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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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ZY 유나, 솔로 데뷔 앨범으로 한터-써클차트 일간 차트 1위

[OSEN=지민경 기자] ITZY(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한터, 써클차트의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유나는 3월 23일 오후 6시 첫 미니 앨범 및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을 발매하고 솔로 데뷔했다. 발매 직후인 23일 오후 7시 기준 타이틀곡 'Ice Cream'이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앨범은 23일 자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일간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24일 오전 기준 'Ice Cream'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칠레 등 해외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1위를 비롯해 월드와이드 2위를 기록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컷을 오픈하고 글로벌 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이미지 속 유나는 카메라와 눈을 맞추며 비현실적 미모와 사랑스러움으로 꽉 찬 고당도 매력을 뽐냈다. 입술을 쓸어내리는 캐치한 포인트 안무와 유려한 춤선이 드러난 장면도 포착돼 팬심을 한층 끌어올린다. 신곡 'Ice Cream'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긍정 메시지를 멜로디로 표현했다. 비타민 같은 유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어우러졌고 "봄에 듣기 좋은 노래", "유나 음색의 재발견", "유나 비주얼은 말할 것도 없고 듣기 편안하다"처럼 여러 호평을 모으고 있다. 유나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에는 동명 타이틀곡을 포함해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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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권유리, 임산부 체험복까지 구매한 도전...2인극 'THE WASP' 호평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연극 무대 위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권유리는 최근 연극 ‘THE WASP(말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THE WASP(말벌)’는 20년 만에 재회한 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다. 이 가운데 권유리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에게 충격적인 제안을 받게 되는 ‘카알라’ 역을 맡았다. 특히 권유리는 다섯 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거친 언행을 일삼는 다소 파격적인 캐릭터의 설정들을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흡수, 그동안 권유리가 보여온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그려내며 신선한 변신을 이뤘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무엇보다 ‘헤더’의 제안을 받고 깊은 갈등에 빠지는 이야기의 시작점부터 모든 감정을 폭발시키며 극의 정점을 향해 치닫는 후반부까지 순간순간 변화하는 감정선을 온전히 담아내 90분의 러닝타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다.  이에 힘입어 권유리는 25일 새벽 방송된 SBS ‘나이트라인’ 초대석에 출연했다. 그는 “‘카알라’는 그동안 제가 해왔던 역할과는 결이 많이 달라서 배우로서 욕심이 많이 났던 캐릭터였다”라며 작품과 역할에 대한 애착을 밝혔다.  또한 “처음부터 끝까지 도전의 연속이었다. ‘카알라’에게 조금 더 다가가기 위해 임산부 체험복을 구매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집중해서 끊임없이 연습을 하기 위해 연습실 근처에 숙소를 잡아서 수험생처럼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준비 과정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24.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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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강민, 첫 솔로 베일 벗는다..미스터리 극대화 MV 티저 공개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베리베리(VERIVERY) 멤버 강민이 첫 솔로 앨범 ‘Free Falling’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렸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딘가에서 깨어난 강민이 등장해 불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군가에게 쫓기는 듯 방황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높였고 목에 남은 상처들이 포착되며 심상치 않은 서사를 암시했다. 이후 물에 빠진 강민의 얼굴 위로 의문의 손이 스치듯 지나가며 미스터리한 분위기까지 극대화돼 눈길을 끌었다. 강민은 마치 무서운 꿈에서 깨어난 듯 화들짝 놀라는 모습으로 마무리되며 마치 한 편의 짧은 영화를 본 듯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18일 공개된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에 이어 이번 티저 영상에서도 ‘Free Falling’이 지닌 스토리와 감정선에 대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번 앨범은 아직 정답을 찾지 못한 채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강민이 마주하는 불안과 흔들림을 담담하게 풀어낸 앨범이다.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보여준 불안과 혼란, 경계에 선 감정들을 통해 본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한편 강민의 첫 솔로 싱글 앨범 ‘Free Falling’은 오는 3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강민이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Free Falling’을 포함해 총 세 곡이 수록되어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24. 18:09

르세라핌, 첫 VR콘서트 4월 개봉..푸드트럭과 행성 오가는 압도적 스케일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처음으로 극장에서 피어나(FEARNOT.팬덤명)와 만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첫 VR 콘서트 ‘르세라핌 VR 콘서트 :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 이하 ‘인비테이션’)이 내달 15일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메인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이어 공개된 서브 포스터에서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앞선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내며 ‘인비테이션’에서 보여줄 다채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티저 영상 역시 눈길을 끈다. 다섯 멤버는 초현실적인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싱글 1집 타이틀곡 ‘SPAGHETTI (feat. j-hope of BTS)’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인다. 공간을 넘나드는 감각적인 연출과 함께 르세라핌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가 어우러지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극대화한다. 특히 르세라핌은 첫 VR 콘서트인 만큼 높은 완성도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하며 열정을 보였다. 제작사 AMAZE(어메이즈)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어메이즈는 “‘인비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르세라핌과 논의하고 공들인 프로젝트다.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첫 월드투어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을 통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쳐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어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격한다. 이들은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공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어메이즈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2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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