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키키, '404 (뉴에라)' MV 티저 공개…컴백 D-2

[OSEN=장우영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다채롭고 감각적인 신곡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키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키키 멤버들이 어린 시절 다양한 무대에 섰던 순간들을 담은 비디오로 시작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멤버들은 연습실에서 2026년의 시작을 기념하는 케이크에 소원을 빌며 초를 불었고, 새해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풋풋한 열정 뒤로 'What’s your new year wish?'라는 질문과 함께 다양한 무대 위 디바의 모습이 지나가 의미를 더했다. 드넓은 자연으로 카메라가 날아 들어가며 분위기가 전환됐고, 공터와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멤버들과 흑백 효과가 더해진 레트로 감성의 무대, 다양한 디바의 모습을 흉내 내는 수이를 통해 키키가 그리는 다채로운 디바의 모습이 펼쳐졌다. 이어 다시 자연을 무대 삼아 뛰어가거나 춤을 추는 멤버들이 비쳐 본편에서 이어질 장면을 기대케 했다. 특히, 실제 어린 시절의 모습에서 연습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연출은 뮤직비디오가 곧 키키의 이야기임을 더욱 생동감 있게 드러낸다. 과연 키키의 새해 소원이 어릴 적 꿈꾸던 디바의 모습과 어떤 연결을 이룰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키키의 신보 타이틀곡 '404 (New Era)'는 웹사이트 내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을 때 나타나는 오류 코드 ‘404 Not Found’에서 착안한 곡이다. 키키는 이를 '좌표 없이 존재하는 자유'로 재해석, 정해진 시스템이 아닌 어디서든 자유롭게 존재하는 '나'를 그려내며 이들의 색을 더욱 뚜렷이 각인시킬 전망이다. 한편, 키키는 오는 1월 26일 미니 2집 'Delulu Pack(델룰루 팩)'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404 (New Era)' 활동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21:49

썸네일

몬스타엑스 주헌, 솔로 컴백 美 포브스 집중 조명.."강력한 한 방" 극찬

[OSEN=지민경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의 신보가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지난 5일 발표된 주헌의 미니 2집 ‘光 (INSANITY)’를 집중 조명하며, 약 3년에 걸쳐 완성한 그의 음악적 결과물에 찬사를 보냈다. 포브스는 주헌의 이번 신보를 두고 “음악 평론가들은 주헌의 강렬한 비트와 날카로운 가사를 높이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특히,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에 대해서는 평단의 반응을 인용해 “묵직한 한 방을 날리는 곡”이라고 조명하며, 주헌의 압도적인 래핑을 이번 앨범의 백미로 꼽았다. 해당 매체는 ‘光 (INSANITY)’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한 진정성 있는 작품이라는 점에도 주목했다. 주헌은 강한 임팩트를 지닌 타이틀곡 ‘STING’을 통해 본인의 강점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것은 물론, 무하마드 알리의 보이스 샘플링 등 상징적인 레퍼런스들을 감각적으로 배치하는 프로듀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신보에 대해 포브스는 주헌이 제작 전반을 진두지휘하며 본인만의 프로듀싱 역량을 입증한 결과물이라고 조명했다. 또한, 타이거 JK와 아이브(IVE) 레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힌 점 역시 외신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포브스는 주헌의 미니 1집 ‘LIGHTS(라이트)’에서 시작된 ‘빛’의 서사를 이번 앨범 ‘光 (INSANITY)’로 확장한 주헌만의 독창적인 세계관에 주목하며,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라는 철학적 메시지가 음악적으로 밀도 있게 구현되었다고 평가했다. 주헌이 앨범을 통해 선보인 이러한 진정성은 글로벌 차트 성적으로도 증명됐다. 이번 신보는 발매 후 피크 기준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앨범에 차트인했으며, 미국을 포함한 총 24개 국가 및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송 차트, K팝 톱 앨범·송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미국 아이튠즈 K팝 톱 송 차트에서는 해당 앨범의 전 트랙이 차트인에 성공하며 주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했다. 한편, 성공적으로 솔로 활동을 마친 몬스타엑스 주헌은 팀 활동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주헌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오는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 DOME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더 엑스 넥서스(THE X : NEX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21:48

썸네일

최인규 감독, “DRX전 경기력 안 좋아, 굉장히 쓰라린 패배”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스카웃’ 이예찬 합류로 지난 스토브리그 승자 중 한 탐으로 꼽혔던 농심. 지난해 주축인 ‘킹겐’ 황성훈과 ‘리헨즈’ 손시우 외에 LPL 출신 실력자 이예찬과 김태윤의 합류로 ‘롤드컵’ 출전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기대받았다.  하지만 아직 농심의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승부처마다 결정적인 실책이 연달아 터지면서 LCK컵 시즌 세 번째 패배를 당했다. 최인규 농심 감독은 “아직 경기력이 완전하지 않다. 정리가 안된 부분이 많아 아직 맞춰가는 시기”라고 씁쓸해했다.  농심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주차 DRX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농심은 시즌 3패(1승)째를 당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최인규 농심 감독은 “1-2로 패배해 아쉽다. 경기력이 많이 안 좋게 나온 것 같아 굉장히 쓰라린 패배”라고 경기를 총평했다.  최인규 감독은 팀의 조직력이 완벽하지 않은 현 경기력을 순간이동 사용을 예로 들었다. 최 감독은 “단순하게 이야기를 하면 순간이동을 타서 이득을 봤을 때 상대 역시 순간이동을 아낀 만큼 이제 공격을 할 수 있는 턴이 있다. 이런 경우가 한 경기가 나온 게 아니라 계속해서 나오는 것이 큰 것 같다. 이외에도 크고 작은 문제들이 많이 있어서 그렇게 패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직력의 엇박자에 대해 그는 “로스터가 새롭게 구성되고 이제 막 네 번째 경기를 치른 것이다. 콜적으로 사실 정리가 안되는 부분도 있고, 선수들이 뭔가 순서에 안 맞게 타이밍에 대한 정리가 완벽하지 않다. 안 맞는 부분들을 정리 해나가며 맞춰가는 시기”라고 담담하게 말을 이어갔다.  강력한 포킹에 근접 전투 능력까지 겸비해 정글 OP로 각광받는 제이스를 꺼냈지만, 반대로 능숙하지 못하게 다룰 경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제이스에 대해 최 감독은 “고점과 저점의 격차가 큰 챔피언이다. 잘쓰면 좋은 챔피언이다. 스크림에서도 많이 사용해봤지만, 우리가 패배한 두 경기가 다 잘 사용하지 못했다”라고 안타까워 했다.  최인규 감독은 “다음 경기에서는 이번 경기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개선해서 경기에 임할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23. 21:15

썸네일

이준호, 시즌 그리팅송 ‘사계(Always)’ 발매..오늘(24일) 팬미팅서 최초 공개

[OSEN=유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시즌 그리팅송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준호는 오는 2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시즌 그리팅송 ‘사계(Always)’를 발매한다. ‘사계(Always)’는 출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2026 시즌 그리팅 ‘Lazy hours(레이지 아워스)’의 시간 테마를 확장해 풀어낸 곡이다. 하루하루가 쌓여 계절을 이루고, 계절이 모여 한 해가 되는 흐름 속에서 늘 곁에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 팬들에게 깜짝 선물처럼 다가갈 계획이다. 이번 시즌 그리팅송은 한 번도 시도된 적 없는 최초 기획으로, 이준호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모든 계절을 걸을 테니까’라는 가사가 어떤 순간에도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진심 어린 약속으로 와닿으며 뭉클한 감동을 안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계(Always)’의 가사는 오직 한글로만 담백하게 채워져 특별함을 더욱 배가한다. 소속사 O3 Collective는 “수수하고 따뜻한 감정, 그리고 사계절을 함께 건너가고자 하는 아티스트의 마음이 팬들의 일상에 다정한 온기를 더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준호는 24일과 25일 개최되는 ‘2026 이준호 팬미팅 ’에서 ‘사계(Always)’ 라이브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오랜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진심을 담은 메시지를 건네며 진정성을 극대화할 무대를 향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이준호는 추후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가사를 활용해 제작한 리릭비디오를 공개하고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작품 활동에 이어 공연, 그리고 음악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그가 계속해서 어떤 활약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이준호의 ‘사계(Always)’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3 Collective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3. 20:07

썸네일

하현상,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 참여..남지현X문상민 서사 '극대화'

[OSEN=김나연 기자] 가수 하현상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OST에 참여하며 극 중 감정선에 힘을 보탠다. 하현상이 가창에 참여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네 번째 OST ‘Seen the Scene(신 더 신)’이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은애하는 대군의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첫 방송 이후 뜨거운 화제 속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Seen the Scene’은 시간이 멈춘 듯한 피아노의 여백을 깊이 채우는 멜로디와 미니멀한 어쿠스틱 편곡, 하현상의 잔잔한 음색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특히 이 곡은 드라마 첫 회 엔딩에서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의 깜짝 입맞춤 장면에 삽입돼 설렘을 더욱 극대화시켰다. 하현상은 특유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보이스로 두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선을 촘촘하게 그려내 앞으로도 서사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하현상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OST에도 참여하며 드라마가 지닌 판타지 로맨스의 감정을 한층 진하게 전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드라마 OST에 꾸준히 참여하며 서사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살리는 보컬리스트로 존재감을 쌓아왔다. 하현상은 올해에도 음악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하현상이 참여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네 번째 OST ‘Seen the Scene’은 오는 25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3. 19:32

썸네일

'유방암 투병' 박미선, 건강해진 근황.."체력 많이 올라와"

[OSEN=지민경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후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박미선은 24일 자신의 SNS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 왔나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미선이 코미디언 권진영 등 지인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많이 길어진 머리와 환한 미소로 건강한 근황을 알렸다. 그는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피곤하네요 ㅎㅎ 신기하네 ~~"라고 덧붙이며 활기찬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박미선은 지난해 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유방암 투병 사실이 알려졌고, 약 10개월 만에 tvN ‘유퀴즈온더블럭’을 통해 대중 앞에 서며 활동을 재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9:17

썸네일

'피겨 국대 상비군' 출신 엔하이픈 성훈, 올림픽 성화봉송 나선다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인 그룹 엔하이픈 성훈이 동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2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은 다음 달 6일(현지시간)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참여한다. 정확한 성화 봉송 장소나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성훈은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동했다.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을 받아 성화 봉송 주자를 맡았다. 성훈은 소속사를 통해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며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최근 일곱 번째 미니앨범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를 발표하고 컴백했다. 현예슬([email protected])

2026.01.23. 19:10

썸네일

'컴백 D-3' 아이들, 데뷔 8주년 앞서 선택한 본질…첫 외부 아티스트 피처링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들 (i-dle)이 데뷔 8주년을 맞아 본질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7일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매한다. 지난해 공개한 미니 8집 'We are'의 타이틀곡 'Good Thing'을 비롯해 그동안 자신들만의 감각적인 콘셉트로 음악적 발자취를 남겨온 아이들은 신곡에서 파격 변신에 나선다. 한국에서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 'Mono (Feat. skaiwater)'는 하나의 오디오 채널만으로 소리를 재생하는 방식 'Mono'에서 착안한 곡이다. 아이들이 최근 선보였던 음악과 콘셉트에서 화려함을 덜어내고 본질에 중점을 뒀다. 아이들은 발매에 앞서 'Play the whole world in Mono'(세상 전부를 모노로 틀어)라는 강렬한 가사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특히 모노톤의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 트렌디한 비트와 립피어싱, 금발, 투톤 헤어 등 포인트를 더해 각자 개성을 드러냈다. 콘셉트 포토에서는 경계를 허물고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에 연속적인 움직임을 컷으로 담아 파형을 형상화해 'Mono'라는 주제로 어떤 메시지를 전할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또한 아이들은 이번 신곡을 이례적으로 외부 아티스트와 협업했다. 피처링에 참여한 영국 출신 래퍼 skaiwater는 기존의 틀을 깨고 중독성 있는 음악을 선보여 힙합신에서 떠오르는 래퍼로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의 곡 중 처음으로 타 아티스트가 피처링을 참여하는 만큼 국경을 넘어선 아이들과 skaiwater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새로운 음악으로 2026년을 화려하게 여는 아이들은 이번 컴백을 통해 다시 한번 '음원 강자'의 명성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이들의 새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23. 18:52

썸네일

빌리가 초대하는 라틴 누아르의 세계..신곡 스템 샘플러 공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이국적인 사운드로 글로벌 리스너들을 매료시킨다. 빌리(시윤, 션, 츠키, 문수아, 하람, 수현, 하루나)는 오늘(24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클라우드 팰리스 ~ 펄스 어웨이크닝)'의 'STEM SAMPLER 01'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프리 릴리즈 싱글 발매 소식을 알린 첫 티징 콘텐츠에서 모습을 보인 누각이 재차 등장, 음악에 맞춰 종이 좌우로 흔들려 눈길을 끈다. 여기에 멀리 떨어져 있던 해와 달이 점차 하나의 완전체를 이루며 그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cloud palace (Before moonrise mix)'의 음원 일부가 공개된 가운데, 빌리는 뭄바톤, 뉴 보사, 뎀보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리믹스를 선보이며 듣는 이들을 라틴 누아르의 세계로 초대했다. 이국적인 사운드와 빌리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프리 릴리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또한, '제자리 같은 공간 / 오히려 더 달리고 싶어 난 / can't stop it's my world / 이미 모든 건 정해져 있어'라는 가사를 통해 빌리는 다시 한번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사하며 'K-팝 대표 스토리텔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영상을 본 글로벌 팬들 역시 "모두가 기다려 온 빌리표 음악이다", "이미지에 음원까지 더해지니 몽환적 분위기가 극대화된다", "'cloud palace'와 'cloud palace (Before moonset mix)'는 어떤 분위기일지 기대된다"라고 반응하고 있다.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빌리의 글로벌 히트곡 'GingaMingaYo (the strange world)'가 수록된 앨범의 다음 이야기를 담은 동시에,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문을 여는 프리 릴리즈 싱글이다. 빌리는 음악과 서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콘셉추얼 K-팝 아이콘'으로의 독보적인 음악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한편, 빌리의 프리 릴리즈 싱글 'cloud palace ~ false awakening'은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8:42

썸네일

캣츠아이 ‘Internet Girl’, 英 오피셜 차트 3주 연속 진입

[OSEN=지민경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합작 걸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미국을 넘어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막강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발표된 영국 오피셜 최신 차트(1월 23~29일 자)에 따르면 KATSEYE의 ‘Internet Girl(인터넷 걸)’이 ‘오피셜 싱글 톱 100’ 55위에 올라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Internet Girl’은 KATSEYE의 정식 활동곡이 아닌 팬 페이보릿 트랙(Fan Favorite Track)임에도 음원 발매 첫주 이 차트 팀 자체 최고 순위(24위)를 경신한 바 있다. 화려한 댄스 팝 사운드와 중독성 강한 훅, 인터넷 문화를 풍자한 노랫말과 이를 재치 있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음악팬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KATSEYE의 저력은 더욱 빛난다. 두 번째 EP ‘BEAUTIFUL CHAOS(뷰티풀 카오스)’의 수록곡 ‘Gabriela(가브리엘라)’가 이번 주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1월 16~22일 자) 24위를 차지했다. 무려 31주 연속 차트인이다.   이 2곡은 미국 빌보드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업데이트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에서 ‘Gabriela’는 24위, ‘Internet Girl’은 59위 (1월 24일 자)를 차지해 ‘쌍끌이’ 흥행 중이다. 앞서 또 다른 전작 ‘Gnarly’까지 역주행하며 이들은 빌보드 ‘핫 100’(1월 17일 자) 내 3곡을 한꺼번에 진입시키기도 했다. KATSEYE의 매서운 인기 상승세는 스포티파이 월별 청취자 지표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2025년 12월 26일~2026년 1월 22일 기준)로  본 KATSEYE의 월별 청취자 수는 3725만 4690명이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 전 세계 걸그룹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비활동기임에도 청취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점이 특기할 만하다. KATSEYE는 'K-팝 방법론'에 기반한 오디션 프로젝트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2024년 6월 미국에서 데뷔한 팀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주도하는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전략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이들은 내달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의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두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게펜레코드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8:21

썸네일

'뮤직뱅크' 1위 자막 송출 오류.."지난주 후보 노출, 혼란 드려 죄송"

[OSEN=지민경 기자] KBS2 '뮤직뱅크' 측이 자막 송출 오류에 대해 사과했다. 23일 '뮤직뱅크'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방송된 뮤직뱅크 K-차트 1위 발표 과정에서 자막 송출 오류로 인해 지난주 후보팀 이름과 곡 제목의 자막이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과 아티스트, 팬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작 과정 전반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 1위 후보로는 아이덴티티의 'Pretty Boy Swag'와 에이핑크의 'Love Me More'가 표기됐지만, 이는 지난주 후보가 잘못 송출된 것. 실제 이번주 1위 후보는 엔하이픈과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상세 점수는 이날 방송된 점수와 동일하며, 1위는 알파드라이브원의 'FREAK ALARM'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방송화면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8:08

썸네일

오이도 못 썰던 '철가방 요리사'…임태훈이 직접 밝힌 '롱런' 비결 [쿠킹]

“짜장면 시키신 분” 오래된 광고 속 멘트로 익숙한 이 한마디를, 자신을 드러내는 말로 바꾼 사람이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이다. 철가방을 들고 등장하며 던진 이 짧은 한마디는 프로그램 안에서도 가장 강렬한 장면으로 남았고, 그의 셰프 인생에 새로운 장이 시작된 순간이었다. 임 셰프는 화려한 이력도, 정규 조리 교육도 받지 않았다. 설거지부터 시작해 주방 한켠에서 어깨 너머로 익힌 감각으로 중식을 배웠다. 잘되는 가게와 망해가는 가게를 모두 거치며 요리와 장사를 함께 배웠다. 화제 이후 잠시 주목받다 잊히는 경우와 달리, 임 셰프가 운영하는 ‘도량’은 방송이 끝난 지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예약이 어렵다. 그 비결을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매장을 지키는 것” 최근에는 짜장면과 짬뽕 밀키트를 출시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지난 8일, 임 셰프를 만났다. Q : 최근, ‘흑백요리사’ 시즌2가 끝났다. 보면서 1년 전 생각도 많이 났을 것 같다. “그렇다. 자연스럽게 그때가 떠올랐다. 촬영 당시에는 워낙 정신이 없어서 상황을 제대로 느낄 여유가 없었다. 시간이 지나 다시 보니 인생에서 꽤 큰 장면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 나간다면 그때보다 훨씬 여유 있게, 더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Q : 시즌1 당시 ‘짜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등장 장면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미리 준비한 설정은 아니었다. 작가가 철가방을 가져오라고 해서 들고 갔고, 입장할 때 리액션을 하나 해보라고 하길래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었다. 중식에서 가장 기본은 짜장면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나왔다. 만약 다시 나간다면 ‘그릇 찾으러 왔습니다’라고 말하면 어떨까 싶다(웃음).” Q : 방송 출연 이후 일상에도 변화가 있었나. “확실히 달라졌다. 이전보다 말과 행동을 더 조심하게 됐다. 매장에서는 괜찮지만, 밖에서는 혹시 오해를 살까 스스로 경계하게 된다.” Q : 도량은 여전히 예약이 어렵다. “감사한 일이다. 방송 직후 많은 분이 찾아왔다. 더 의미 있는 건 그 이후에도 꾸준히 다시 찾아와준다는 점이다. 그래서 내가 정한 맛이나 서비스의 기준을 낮출 수 없었다.” Q : 기준을 지키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매장에 상주하는 책임자다. 오너 셰프든 주방장이든, 이 가게를 책임지는 사람이 늘 자리를 지켜야 한다. 그래야 손님 입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다. 물론 맛과 친절은 기본이다. 결국 재방문은 그 신뢰에서 나온다.” Q : 실제로 매장에서 손님 응대와 메뉴 설명을 직접 하던데. “당연한 일이다. 메뉴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 설명이 거창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만들었는지, 왜 이런 방식을 택했는지 정도만 알려도 반응이 달라진다. 또 손님 반응을 직접 보는 것도 중요하다. 불만을 대놓고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조심스럽게 건네는 말들이 있다. 그런 말들이 음식 점검에 큰 도움이 된다.” Q : 요리는 어떻게 배웠나. “정규 과정이라고 할 만한 건 없었다. 군대에서 취사병으로 근무하며 매 끼니 450명 정도의 식사를 책임졌다. 그때 칼질에는 자신이 생겼다. 제대 후 중식당에 들어갈 때도 그 자신감으로 칼판 자리에 지원했다. 하지만 막상 주방에 들어가 처음 중식도를 쥐어보니 전혀 달랐다. 오이를 썰어보라고 해서 칼을 들었는데, 오이가 아니라 내 손이 썰릴 것 같았다. 군대에서 쓰던 일반 칼과는 무게도, 균형도 완전히 달랐다. 결국 설거지부터 다시 시작했다. 이후에는 주방 한켠에서 칼질과 불 조절을 어깨 너머로 보며 익혔다. 그 과정에서 요리뿐 아니라 장사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함께 배웠다.” Q : 그렇게 배운 요리가 내 업이라는 ‘확신’을 느낀 순간은 언젠가. “지금도 기억난다. 어느 날 주방장이나 면판장이 모두 쉬고 있었는데, 홀 매니저가 와서 손님이 우동을 주문했다고 했다. 주문은 들어왔지만 아무도 만들지 않았다. 그동안 옆에서 보고 익힌 게 있으니 내가 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면을 직접 뽑고, 눈대중으로 양념을 넣어 내 방식대로 조리해 내보냈다. 잠시 후 그릇이 빈 채로 돌아왔다. 그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보람을 느꼈다. 힘들었던 시간들이 그 한 그릇으로 보상받는 느낌이었다.” Q : 현장에서 일하며 크게 다친 적도 있다던데. “한 중식당에서 일하며 재료를 썰다 손가락을 베어 피가 많이 났다. 사장이 본드로 붙이고 계속 일하라고 하더라. 그 순간 정이 뚝 떨어졌다. 결국 병원에 가서 세 바늘을 꿰맸고, 다음 날에도 다시 출근했다. 당시 주방 인력이 부족해 쉴 수가 없었다. 손에 세균이 들어가 부어오르면서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쳤다. 그 일을 계기로 ‘이렇게까지 하면서 일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Q : 이후에도 여러 매장을 거치며 고된 시간을 보냈다. “무리해서 일한 적이 많았다. 설거지부터 요리까지 여러 역할을 동시에 맡았고, 쉬지 못하는 날도 많았다. 위궤양을 앓기도 했다. 그때는 힘들었고 나만 일하는 것 같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시간이 기술과 속도, 판단력을 키웠다.” Q : 고생 끝에 첫 매장을 30대 초반에 열었다. 처음부터 잘됐나. “그럴 리가. 2014년 12월 4일, 첫 가게 ‘아량’을 열었다. 어릴 때부터 내 가게를 여는 게 목표였다. 여러 매장에서 일하며 왜 안 되는지, 왜 잘되는지를 보면서 ‘이 정도면 내 방식으로 해봐도 되겠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매장을 구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다. 겨우 구한 자리가 이미 망해가던 곳이었다. 초반에는 배달도 병행했고, 직접 전단지를 돌렸다. 고구마 빠스나 찐빵을 만들어 주변 상가에 나눠주며 가게를 알렸다. 생계를 위해서였다. 처음 3개월 정도는 정말 버티는 시간이었다. 이후 장사가 자리를 잡으면서 약 1년 8개월 만에 바로 옆 건물로 옮겨 1·2층을 모두 사용하는 규모로 확장할 수 있었다.” Q : ‘좋은 셰프’의 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마음가짐이다. 셰프와 노동자는 다르고,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요리를 단순한 노동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이 음식을 먹는 손님을 떠올리며 만들어야 한다. 같은 재료라도 손님을 생각하며 다루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결과가 다르다.” Q : 요리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나. “많이 먹어본다. 먹어봐야 기준이 생긴다. 안 먹어본 음식은 책이나 사진으로만 봐서는 잘 모르겠다. 맛의 기억이 있어야 요리로 풀 수 있었다.” Q : 동파육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이며 가장 화제가 된 요리이기도 하다. “동파육은 이제 동반자 같은 존재가 됐다(웃음). 손이 많이 가는 메뉴다. 조리 시간이 길고, 타이밍을 놓치면 식감이 완전히 달라진다. 매일 동파육 조리에만 8시간 정도가 걸린다. 다른 곳과의 차이라면 간을 낮추고 팔각 향을 줄인 점이다. 여기에 매운맛을 살짝 더해, 짜거나 느끼하지 않게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동파육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도 가게를 대표하는 메뉴이기 때문에 기준을 유지하려고 한다.” Q : 최근 짜장면과 짬뽕 밀키트를 출시했다. 매장이 아닌 제품으로 확장한 이유는 무엇이었나. “중식을 떠올리면 결국 짜장면과 짬뽕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했다. 밀키트도 가장 기본적인 메뉴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개발 과정에서는 ‘매장에서 먹는 맛과 얼마나 가까울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특히 면이 가장 어려운 지점이었다. 면의 두께, 수분 함량, 삶았을 때의 탄력까지 여러 조건을 놓고 테스트를 반복했다. 한 번 정하면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중간중간 계속 삶아보고 직접 먹어보며 조정했다. 다행히 먼저 출시한 짜장면은 지난해 11월 출시 후, 쿠팡에서 품절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Q : 소스 역시 고민이 많았을 것 같다. “짜장 소스에는 라드가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라드가 빠지면 짜장의 기본 풍미가 살아나지 않는다. 돼지고기 양도 줄이고 싶지 않았다. 원가 부담은 있었지만 타협하고 싶지 않았다. 짬뽕은 너무 무겁지 않은 방향을 원했다. 단맛 역시 중요한 요소였다. 채소에서 나오는 단맛만으로 충분한지, 설탕을 어느 정도까지 허용할지 놓고 테스트를 거듭했다. 최종적으로 ‘건강한 단맛’이 느껴지는 지점을 선택했다.” Q : 어떤 반응을 기대했나. “‘이 정도면 매장에서 먹는 것 같다’는 말을 듣고 싶었다. 밀키트는 어디까지나 대안이지만, 대충 만든 제품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지는 않았다. 매장에 오지 못하는 분들도 집에서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Q : 올해 계획은 “매장에 집중하는 것이다. 내게 매장은 단순한 일터가 아니라 삶의 시간이 켜켜이 쌓인 소중한 공간이다. 함께 땀 흘리는 직원들과 먼 곳에서 찾아오는 손님들이 존재하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역시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킬 계획이다. 동시에 매장의 맛을 담은 밀키트를 통해, 더 많은 분에게 도량의 색깔이 담긴 메뉴들을 선보이고 싶다.” 송정 기자 [email protected] 송정([email protected])

2026.01.23. 18:00

썸네일

'피겨 국대 출신' 엔하이픈 성훈, ‘밀라노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 발탁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성훈이 내달 6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고 소속사 빌리프랩이 24일 밝혔다. 성훈은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중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모두 갖춘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성훈을 포함해 역대 단 2명뿐이다. 국제적 빅 이벤트에 초청된 그의 위상이 돋보인다. 성훈은 빌리프랩을 통해 “무엇보다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해 땀 흘려온 국가대표 선수분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기에 이를 응원하는 마음이 가장 크다”라며 “개인적으로도 운동할 때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가수로서 그 꿈을 이룬 것 같아 기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은 독창적인 앨범 스토리텔링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기량을 앞세워 글로벌 최정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주요 음악 시상식 대상을 석권하며 'K-팝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했다. 최근 발표된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발매 첫주에만 207만 장 판매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빌리프랩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7:39

썸네일

스트레이 키즈, 프랑스 영부인 주최 자선 콘서트 두 번째 출격..막강 글로벌 파워

[OSEN=지민경 기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프랑스 자선 콘서트에 통산 두 번째 출연해 무대를 펼쳤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2일(이하 현지시간)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Paris la Défense Arena)에서 진행된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Le Gala des Pièces jaunes)에 참석했다. 해당 콘서트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Brigitte Macron) 여사가 이사장을 맡은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Opération pièces jaunes)가 주최하며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개최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2024년 'K팝 보이그룹 최초' 공연 이후 다시 한번 초청받아 의미를 더했고 지드래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에이셉 라키(A Rocky)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K팝 챔피언'의 위엄이 느껴지는 인트로로 공연의 포문을 연 스트레이 키즈는 'Chk Chk Boom'(칙칙붐), 'Do It (Overdrive Version)'(두 잇 (오버드라이브 버전)), 'CEREMONY'(세리머니), '락 (樂)'까지 그룹 대표곡 퍼레이드를 선사하고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락 (樂)'은 웅장한 사운드와 압도적 에너지가 어우러져 현장 열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여덟 멤버는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라이브로 관중을 매료했고 팬들의 폭발적인 떼창과 함성, 응원봉 물결이 장관을 이뤘다. 이번 무대는 오는 30일(한국 시간 기준 31일) 프랑스 지상파 채널 France 2 및 유튜브 france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프랑스에서 매해 꾸준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023년 7월 K팝 아티스트 최초 '롤라팔루자 파리'(Lollapalooza Paris) 헤드라이너 장식, 2024년 1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 첫 참여를 비롯해 2025년 7월 월드투어 ''(<도미네이트>) 일환 단독 콘서트로 초대형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총 12만 관객을 동원하며 프랑스 역대 최대 규모의 K팝 공연을 성사시켰다. 올해는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행사'에 퍼포머로서 두 번째 참석하며 현지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한편 지난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연속, 8연속 1위 진입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둔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글로벌 탑 아티스트' 활약세를 이어간다. 앞서 공식 SNS 채널에 공개한 신년 계획 발표 영상 'Stray Kids "STEP OUT 2026"'(스트레이 키즈 "스텝 아웃 2026")에서 뮤직 페스티벌 출연을 예고한 이들은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과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7:23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中 최대 숏폼 플랫폼 도우인 점령..'Really Like You' 열풍

[OSEN=지민경 기자] 베이비몬스터의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챌린지가 국내를 넘어 중화권 음악 팬들에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24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 'Really Like You' 댄스 챌린지에서 파생된 #明星都在OKOK手舞(연예인들도 OKOK 제스처 댄스)라는 키워드는 중국 도우인(Douyin)의 엔터테인먼트 차트 4위에 올랐다. 현지 최대 숏폼 플랫폼의 연예 분야 트렌드를 보여주는 차트 최상위권에 오른 셈. 베이비몬스터 공식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이 인기 불씨를 지폈다. 아사, 아현, 루카의 챌린지가 현지 음악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고 여기에 수많은 현지 아티스트들이 동참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영상들은 가파른 상승세로 500만에 육박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챌린지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관련 키워드들은 현재까지 도우인 실시간 상승 핫이슈에 노출되고 있으며, 각종 트렌드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팬들의 2차 창작물들도 지속적으로 업로드 되는 등 남다른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Really Like You' 챌린지는 'Okay' 가사에 맞춰 손으로 O자 모양을 그리는 직관적인 포인트 안무로 큰 호응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팬 콘서트에서 선보인 무대가 겨울 분위기와도 맞아떨어지며 전세계 음악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이에 힘입어 음원도 상승세를 탔다. 발매된 지 1년 2개월이 지난 앨범의 수록곡임에도 스포티파이 데일리·위클리 톱 송 한국 차트에서 각각 32계단·47계단 뛰었다. 유튜브 한국 주간 인기곡 TOP100에 재진입했으며, 멜론을 비롯한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점차 순위를 높여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7:09

썸네일

“모호함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보는 일, 그게 시 아닐까요”

희미하다. 모호하고, 흔적같다. 삶의 찰나를 붙잡으려면 그렇다. “사라지지도 재현되지도 않은 중간 단계”인 순간의 흔적을, “확정된 언어로 고정하기보다, 언어의 가장자리로 불러내어 잠시 머물게 하는 일”을 시(詩) 쓰기라고 부르는 이가 있다. 7년 만에 새 시집을 낸 이제니(54) 시인이다. 지난 1일 출간된 시집 『영원이 미래를 돌아본다』(문학실험실)는 2016년 제2회 김현문학패 수상을 계기로 출간된 이제니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문학실험실은 이인성 소설가·김혜순 시인·정과리 문학평론가 등이 2015년 설립한 출판사다. 200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으로 활동을 시작한 시인은 올해로 시력(詩歷) 18년을 맞았다. 그간 『아마도 아프리카』(2010),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2014),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2019), 『있지도 않은 문장은 아름답고』(2019)를 냈다. 이번 시집엔 수년 전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흔적 등 과거의 감각들을 가장자리로 불러냈다. 지난 21일, 시인과 이메일로 대화를 나눴다. 모호한 시어를 헤쳐 질문을 보내자, 거제도에서 꼼꼼히 눌러쓴 답이 왔다. “사적인 슬픔과 아픔을 보편적인 애도의 공간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언어적 구조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시는 상실을 극복하는 수단이라기보다는, 상실과 함께 머무는 방식을 익히는 언어적 수행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집 속 화자들은 과거·현재·미래의 시간성을 지운다. 삶과 죽음의 경계도 없앤다. 시인은 “우리는 과거의 경험과 감정이 다른 형태로 현재에 다시 개입하는 순간을 자주 마주한다”며 “삶과 죽음,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이 분리될 수 없는 감각”으로 느껴진다고 했다. 표제작 ‘영원이 미래를 돌아본다’엔 이런 구절이 있다. “태어난다는 것은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이전과 다른 몸이 되어 이전과 다른 이름으로 돌아온다는 것이다.” 경계가 사라진 자리엔 내가 남는다. 지금 여기, 나의 몸이. 위의 구절 바로 다음으로 오는 문장은 이렇다. “하나의 몸으로 여러 개의 이름을 가진다는 것은 한없이 가벼워지는 일이어서” 현재의 나를,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기억이 감싸도는 형상이다. 그렇다면 상실도 슬픔에 가두지 않을 수 있다. “현재의 슬픔 역시도 하나의 단일한 감정이라기보다는, 여러 시간대의 감각이 겹쳐진 상태에 가깝”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물리적인 시간은 흐르고, 우리 앞엔 미래가 놓인다. 시인은 “미래는 미지의 시간이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 순간을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끊임없이 되돌아보게 되는 시간”이라고 했다. 지금을 충만히 살아갈 때, 과거와 미래를 돌볼 수 있다. 시인에게는 그것이 애도이고, 사랑이며, 존재의 방식이다. 모호한 감각을 글자로 붙잡을 수 있을까. 이 질문을 안고 한 문장씩 써내려가는 것이 이제니의 시 쓰기다. 언어는 불완전하기 때문에, 시인은 “언어가 세계를 왜곡하고 재해석하는 방식에 대한 끝없는 질문”을 건넨다. 세계를 짓다가, 허물거나 부정하기도 한다. 쓰기와 지우기를 반복하는 모호함을 통해 더욱 ‘정확한’ 언어를 찾아가는 것이다. 그의 두 번째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의 해설을 쓴 조재룡 문학평론가는 이제니의 시가 “의미에 붙들리는 대신, 낱말과 낱말, 구문과 구문이 관계를 맺어 생성된 특수한 시적 언어로, 제 고유한 호흡을 길어 올릴 순간까지 기다릴 줄 알”고 있다고 표현했다. 그의 시는 앞의 단어를 붙잡아 뒤의 단어로 연결하고, 반복하여 읊어볼수록 선명히 읽힌다. “저는 시를 쓸 때 특정한 주제나 결론을 미리 정해두지 않습니다. 하나의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면, 그 말이 다음 말을 불러내는 방식으로 시가 쓰입니다. 앞뒤 문장의 연쇄 반응으로 인해 하나의 문장이 하나로 고착되지 않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시인은 이렇게 덧붙였다. “제 시가 말에 가깝거나 음악을 닮았다고 느낀다면, 아마 그것은 의미 이전의 소리와 호흡, 문장과 문장 사이의 여백에서 오는 감정이 먼저 감각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 방식으로 시는 단순히 소리내어 읽는 것만이 아닌 온몸으로 감각하는 언어로서 생동한다고 생각합니다.” “말해질 수 없는 자리에서부터 시작되는 무엇을, 그럼에도 끝끝내 써나가는 일이란 무엇”일까.(산문집 『새벽과 음악』(2024) 2016년 5월, 이제니는 일기에 이렇게 적었다. 십년이 지난 지금 이제니 시인에게 이 질문을 돌려주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어떤 모호함을 생략하거나 삭제하는 일이 아니라, 오히려 모호함이 존재할 수 있는 자리를 끝까지 지켜보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흘러가는 시간 속 끝내 모호할 뿐인 기억. 이것을 영원으로 불러내려는 그의 시도가 이 시집에 오롯이 기록되어 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1.23. 17:00

썸네일

알파드라이브원, 데뷔 직후 첫 지상파 1위..음악방송 '2관왕'

[OSEN=지민경 기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했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유포리아)의 타이틀곡 ‘FREAK ALARM’(프릭 알람)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날 정상을 차지한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가 믿기지 않는 듯 감격스러운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진심 어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위라는 영광스러운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1위를 할 수 있게 도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보답할 수 있게 멋진 아티스트 되겠다”라고 전 세계 팬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와 함께 알파드라이브원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11~17일)에서 미니 1집이자 데뷔 앨범 ‘EUPHORIA’로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EUPHORIA’는 앨범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으며, 다운로드 차트에서는 타이틀곡 ‘FREAK ALARM’이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하는 저력을 보여주며 ‘초대형 K-팝 신인’의 명성을 증명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앞서 ‘EUPHORIA’로 초동(발매일 기준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144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역대 K-팝 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디지털 앨범 일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드러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과 KBS2 ‘뮤직뱅크’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괴물 신인’의 등장을 알렸다. 데뷔와 동시에 각종 차트에서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가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데뷔 직후 음악방송 2관왕을 차지하며 질주를 시작한 알파드라이브원은 음악방송을 비롯해 활발한 데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BS2 ‘뮤직뱅크’ 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6:52

썸네일

이브, 글로벌 아티스트 언더스코어와 특급 협업..리믹스 음원 'Do It' 발매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이브(Yves)가 글로벌 아티스트 언더스코어(Underscores)와 만났다. 이브와 언더스코어(Underscores)가 함께한 리믹스 음원 'Do It (Yves Remix)'은 지난 22일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Do It (Yves Remix)'은 언더스코어가 지난해 11월 선보인 곡을 리믹스한 버전이다. 밝은 일렉트릭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결합한 댄스 팝 트랙으로, 이브의 개성 강한 음색이 더해져 원곡과는 또 다른 트렌디한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이브는 가창은 물론 톱 라인 일부 작곡과 작사에도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두려워하지 마', '조금도 망설이지는 마' 등 긍정적인 메시지를 녹여낸 한국어 노랫말로 리스너들에게 응원을 건넸다. 이브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Do It (Yves Remix)'의 발매를 예고하는 비주얼라이저를 게재해 글로벌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브는 박자에 맞춰 리듬을 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비주얼라이저부터 유니크하다", "세기의 컬래버레이션이다", "이브가 트렌디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을 수집 중이다" 등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브가 글로벌 아티스트와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이브는 지난해 8월 발매된 세 번째 EP 'Soft Error'의 수록곡 'Soap (feat. PinkPantheress)', 'Aibo (feat. Bratty)'를 통해 핑크팬서리스(PinkPantheress), 브래티(Bratty)와 최상의 음악적 시너지를 자랑했다. 이브는 잇단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그려가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Underscore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6:32

썸네일

세븐틴 도겸X승관,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직행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세븐틴 도겸X승관의 미니 1집이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22일 자)에 따르면, 도겸X승관의 ‘소야곡’은 현지에서 발매되자마자 10만 장 가까이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들의 일본 흥행은 일찌감치 예견됐다. 앞서 ‘소야곡’은 디지털 음원의 다운로드를 종합해 순위를 매기는 오리콘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1월 26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톱 10에 들었고, 타이틀곡 ‘Blue’는 빌보드 재팬의 ‘핫 샷 송(Hot Shot Songs)’(1월 21일 자 / 집계 기간 1월 12~18일) 상위권에 오른 바 있다. ‘소야곡’은 발라드 장르 앨범으로는 이례적으로 공개 당일 52만 장 넘게 판매돼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중국에서도 순항 중이다. 음반은 공개 직후 현지 최대 음악 플랫폼 QQ뮤직의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 EP 부문 일간 차트 정상을 찍었고, 주간 차트(집계 기간 1월 9~15일)에도 1위로 진입했다. 도겸X승관은 음악방송을 마무리한 후에도 빈틈없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 게재된 ‘이슬라이브2’가 단연 화제다. 두 사람은 완벽한 하모니로 ‘Blue’, ‘Guilty Pleasure’, ‘Say Yes’를 소화해 ‘메보즈’의 저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안성재거덩요’, ‘부승관의 비비디바비디부’, ‘혤’s 클럽’ 등 다양한 콘텐츠에도 연달아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6:17

썸네일

TWS, 오늘(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 개막..시야제한석까지 ‘완판’

[OSEN=지민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가 오늘(24일) 첫 중화권 단독 투어의 포문을 연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24~25일 마카오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 이어 31일과 2월 1일 가오슝 뮤직 센터에서 ‘TWS TOUR ‘24/7:WITH:US’ IN MACAU & KAOHSIUNG’(이하 ‘24/7:WITH:US’)을 개최한다. 앞서 이 투어는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일찌감치 ‘완판’됐고, 특히 가오슝 공연은 시야제한석까지 동이 나 TWS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보여줬다.   ‘24/7:WITH:US’는 TWS와 42(팬덤명)가 함께 호흡하며 ‘청춘’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그려내는 공연이다. 팬들의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 퍼레이드는 물론, 멤버들의 재치 있는 입담과 유쾌한 소통이 어우러져 러닝타임을 꽉 채울 예정이다. 미니 1집 ‘Sparkling Blue’부터 미니 4집 ‘play hard’까지 지난 2년간 촘촘한 성장 서사를 쌓아온 TWS가 무대 위에서 표현해 낼 청춘의 다채로운 순간에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이번 투어는 ‘차세대 퍼포먼스 최강자’로 거듭난 TWS의 진면목을 중화권에 각인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6월~7월 한국과 일본에서 총 6만 60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톱 티어 퍼포머’로서 입지를 다진 이들은 각종 대형 페스티벌과 글로벌 시상식을 섭렵하며 탄탄한 무대 내공을 쌓았다. 숱한 실전 경험으로 다져진 TWS의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 역량이 현지 무대에서 어떻게 빛을 발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TWS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자체 콘텐츠 ‘TWS:CLUB’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3. 16:0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