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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4월 월드투어…“수익 1.4조 터질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BTS는 14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오는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출발, 북미·유럽·남미·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투어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북미에서만도 12개 도시에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향후 일본·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영국 매체 BBC는 이날 BTS의 투어 소식을 전하며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약 1조4762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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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치히로의 오열, 관객도 눈물 흘렸다

실사판으로 나온 ‘치히로’는 여전히 사랑스러웠다. 원작 애니메이션 속 판타지가 무대 예술로 새롭게 재현되며 원작과는 또 다른 감성을 전했다. 지난 7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 음악극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의 거장 미야자키 히야오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스튜디오 지브리가 제작한 2001년 동명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 이 작품은 전설적인 애니메이션을 충실히 무대로 옮기며 막을 연다. 치히로의 가족이 차를 타고 시골로 향하던 중 우연히 발견한 터널을 통해 낯선 세계에 들어서는 모습, 음식을 탐한 대가로 돼지가 된 치히로의 부모, 소년 하쿠의 도움으로 마녀 유바바의 온천장에서 일하게 되는 치히로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초반 무대에 고스란히 재현됐다. 하지만 공연이 이어질수록 익숙하지만 새로운 장면이 관객을 맞이한다. 화려한 특수 효과가 아닌 ‘아날로그’ 기술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는다. 10여명의 배우가 검은 천을 뒤집어 쓰고 한 몸이 돼 온천장 직원들을 닥치는 대로 먹는 ‘가오나시’를 연기하는 모습은 인상적이다. 온천장으로 행차하는 신들의 모습, 힘을 모아 치히로 앞에 신발을 놓는 ‘숯검정들’ 등도 사람이 직접 움직이는 퍼핏(인형) 등으로 정교하게 구현됐다. 치히로가 가오나시와 함께 전차에 나란히 앉아 유바바의 언니 제니바를 찾아가는 장면은 서정적인 저녁 풍경과 어우러져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감성을 관객에게 전달했다. ‘음악극’을 표방한 작품다운 장면들도 등장한다. 온천장 직원들의 군무와 노래는 원작에는 없다. ‘어느 여름날’ 등 거장 히사이지 조가 만든 원작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은 무대 뒤편 11인조 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무대를 감싼다. 이번 공연은 일본 오리지널 캐스트가 참여한다. 일본 초연부터 참여한 배우 카미시라이시 모네와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 배우 가와에이 리나가 치히로 역을 연기한다.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여주인공 목소리 연기를 했던 카미시라이시 모네는 애니메이션 특유의 과장된 장면을 실감 나게 보여줬다. 아슬아슬하게 사다리에 오르며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지는 연기를 펼칠 땐 실제 그가 다치지 않을까 염려될 정도였다. 온천장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치히로가 오열할 땐 일부 관객도 따라 울었다. 극 초반 엄마·아빠에게 칭얼거릴 때 이 배우의 실제 나이(27살)가 믿기지 않았다. 2022년 일본에서 제작사 토호 창립 90주년 공연으로 제작된 이 공연은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오리지널 연출가이자 올리비에상과 토니상을 수상한 존 케어드가 연출을, 그의 부인 이마이 마코토가 번안을 맡았다. 2022년 도쿄 초연과 이어진 일본 국내 투어는 물론 2024년 영국 런던 공연 및 중국 상하이 공연에서도 흥행을 이어갔다. 한국 공연도 이달 18일까지 공연은 전석 매진 상태다. 공연은 오는 3월 22일까지.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14.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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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끓는 음악이 AI에게 질까

음악감독 정재일(44)의 오른쪽 목 뒷덜미에는 학문이나 인격을 끊임없이 연마한다는 뜻의 한문 ‘닦을 수(修)’가 새겨져있다. “늘 공부하겠다는 자세로 살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의미하는 글자다. 그가 지난 30여년 간 걸어온 음악적 행보는 가히 ‘수련’이라 할 만하다. 포크, 펑크, 가요, 일렉트로니카, 영화·드라마 음악, 국악, 클래식…. 17세에 밴드 ‘긱스’의 베이시스트로 데뷔한 ‘천재소년’은 이제 음악계의 ‘수퍼 멀티플레이어’로 성장했다. 15일(현지 시간)엔 미국의 스트리밍 서비스 ‘피콕(Peacock)’에서 공개되는 드라마 ‘포니즈(Ponies)’의 음악감독으로 팬들을 만난다. 포니즈는 ‘왕좌의 게임’ 여주인공 에밀리아 클라크가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작품이다. 한국인이 미국에서 제작된 드라마의 음악감독을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달 24일 서울 상암동에서 만난 정재일은 “그저 기회가 왔을 때 할 수 있는 것을 한 것 뿐”이라고 했다. 늘 그랬듯, 단정하나 단호한 말투였다. Q : 언제 제의 받았나. A : “2년 전 쯤이다. 관계자 미팅을 하러 미국에 갔더니 이미 나를 점찍어 둔 분위기였다. 전에 작업해보지 못한 장르라는 점도 끌렸다. 스파이·버디·코믹물이 모두 섞여있다. 고민 없이 계약서에 사인했다.” Q : 새로운 도전이다. A : “(금전적) 보상도 중요하지만 내 예술적 욕심을 채울 수 있는 작품이 좋다.” Q : 협업은 어떻게 이뤄졌나. A : “평소 작업 땐 촬영 현장도 가보는 편이지만 이번엔 녹음 디렉팅까지 줌으로 진행했다. 전체 작업은 5개월 정도 걸렸는데, 시차 때문에 새벽 5시에 일어나서 회의하는 일도 많았다. 작품 배경이 되는 1970년대 러시아의 팝까지 들으며 시대 특성을 살리려 노력했다.” 그는 지난해 클래식 무대에도 데뷔했다. 얍 판 츠베덴 서울시향 음악감독의 강력한 러브콜로 성사됐다. 서울시향은 지난해 9월 롯데콘서트홀에 이어 10월 뉴욕 카네기홀에서도 정재일의 ‘인페르노(Inferno)’를 연주했다. 정 감독이 평소 틈 날 때마다 보는 이탈로 칼비노의 소설 『보이지 않는 도시들』에서 영감을 떠올린 교향곡이다. 정재일을 설명할 때 영화 ‘기생충’(2019)과 드라마 ‘오징어게임’(2021 ·2024·2025)을 빼놓을 수 없다. 두 작품의 음악감독을 맡았던 그는 이후 다양한 해외 무대에서 리코더를 불고 피아노를 치며 작품 속 음악을 직접 연주해왔다. Q : 라이브 무대의 해외 관객 반응은. A : “익숙한 OST도 좋아하지만, 반응이 열광적인 건 국악이다. 내 솔로 곡 중 ‘어 프레이어(A prayer)’라는 퓨전 국악 음악이 있다. 대금·사물놀이 연주자들과 함께 연주하면, 객석에서 기립 박수가 나온다. 한국 사람이 한국 음악을 하는 것에 대한 존중이 느껴진다.” 그는 어린 시절 한 마디로 ‘음악밖에 모르는 금쪽이’였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이를 속이고 음악 잡지에 직접 구인광고를 내 밴드 멤버를 모았다. 수학여행 때는 가방에 CD만 잔뜩 넣어가느라 교복 말곤 다른 옷을 입지도 못했다. Q : 엄마가 속 터졌겠다. A : “‘이걸로 밥 못 먹고 산다’며 기타를 부수신 적도 있었다. 그래도 도와주고 싶은 마음도 있으셨던 것 같다. 신문에 난 재즈아카데미 학생 모집 광고를 보여주며 한 번 지원해보라고 하셨다. 고교 진학 대신 재즈아카데미를 선택한 것도 엄마 협조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의 플레이리스트에는 모차르트와 말러, 메탈리카와 사카모토 류이치의 음악이 항상 자리하고 있다. 듣는 것만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어온 그가 세운 다음 과제는 “AI(인공지능)에 지지 않을, 사람만의 음악을 하는 것”이다. Q : 앞으로의 음악적 목표는. A : “더 단단해지고 싶다. 최근엔 라이브로 연주할 수 있는 음악에 관심이 많아졌다. 수노(SUNO·AI 작곡프로그램)도 써봤는데, 놀라웠다. 지지 않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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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월 15일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음 11월 27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36년생 눈 호강을 할 수도. 48년생 반가운 소식이나 귀 호강. 60년생 유익한 만남이나 약속 생길 듯. 72년생 서로에게 이익이 될 수. 84년생 비전이 보이거나 이직 생각할 수도. 96년생 괜찮은 제안이나 정보.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7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이다. 49년생 칭송 듣거나 대접받을 수. 61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73년생 진행하는 일에서 효과가 생길 수. 85년생 윗분과 호흡을 맞출 것. 97년생 손해보다 이익이 많을 수도. 호랑이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8년생 입맛이 없어도 잘 먹자. 50년생 내 몸은 내가 챙길 것. 62년생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직접 할 것. 74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86년생 남보다 내 가족을 챙길 것. 98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식욕이 없어도 잘 먹자. 51년생 나가지 말고 실내에 있자. 63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한 법. 75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 87년생 공격보다는 수성할 것. 99년생 경험자에게 자문 받을 것.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웃음꽃이 피어날 수도. 52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을 찍자. 64년생 안 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낫다. 76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기쁨. 88년생 계획에 없던 일이 생길 수. 00년생 칭찬 들을 수도.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1년생 돈 쓸 일이 생길 수도. 53년생 자신을 위해서 쓰는 것은 아끼지 말라. 65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의 윤활유. 77년생 투자나 지출은 신중. 89년생 미운 사람 떡 하나 더 주기. 01년생 자랑 말고 겸손할 것. 말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2년생 어느 길로 가도 서울로 가게 될 듯. 54년생 다다익선, 많으면 좋다. 66년생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들다. 78년생 리더십 발휘하고 목적 달성. 90년생 원 팀으로 뭉쳐야 산다. 02년생 대인관계 넓어질 듯.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3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해도 될 나이다. 55년생 자녀 자랑이나 집안 자랑해도 된다. 67년생 퇴보보단 발전적인 하루가 될 수도. 79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법이다. 91년생 진취적이고 적극적일 것.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44년생 기대하지도 바라지도 말 것. 56년생 베푸는 것과 끌려가는 것은 다른 것. 68년생 남에게 관대, 자신에게 엄격할 것. 80년생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이기적으로 살자. 92년생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자.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45년생 남에게 잘해주지 말고 집착도 하지 말라. 57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자. 69년생 머리는 차갑게, 마음은 뜨겁게 하자. 81년생 때로는 적과도 손잡아야 한다. 93년생 잘하려고 하지 말자.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 46년생 몸과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질 수. 58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이다. 70년생 목적 달성하고 보람을 맛볼 듯. 82년생 삶에 행복의 향기가 진동할 수. 94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승승장구할 듯.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7년생 한가롭고 평화로운 하루. 59년생 사람을 잘 보고 잘 다뤄야 한다. 71년생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자. 83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 법이다. 95년생 남의 기준이 아닌 자신의 기준으로 살자.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4.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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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32살 생일 맞아 들통난 정체···생일 축하해 김카이

[OSEN=오세진 기자] 엑소 카이가 32살 생일을 맞이했다. 14일 엑소 공식 채널에서는 카이의 생일을 기념해 게시물을 올렸다. 카이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갈색머리에 흰 티와 검은 카디건으로도 청순한 미모를 돋보였다. 별 다른 조명 없이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얼굴은 32살이 아니라 23살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였다. 과연 관리의 신다운 모습이었다. 이날 카이는 생일 파티를 개최해 팬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라이브 영상으로도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의 마음을 달래준 카이는 이날 '곰일파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2집 수록곡인 '블루'를 부르며 팬들의 마음을 더욱 따뜻하게 해주었다. 무엇보다 엑소 단체 컴백이 5일 남은 시점, 빠듯한 스케줄로 눈 뜰 새 없을 게 분명함에도 카이는 팬들의 그리움을 잘 아는 듯 당연하게 생일 파티를 열었다는 점이 돋보였다.  또한 카이가 군 복무를 마친 이후 협업 중인 의류 브랜드 라코스테에서는 팬들을 위해 도넛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며 카이를 대우하는 모습을 보였다. 역시 패션 업계에서 남다른 위상을 가진 카이의 명성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날 곰일파티에서 카이는 팬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연분홍빛 카디건에 베이지 컬러의 바지로 청순함을 극대화시켰다. 사랑스럽게 곱슬거리는 머리카락은 그의 소년미를 더해주었다. 또한 카이를 두고 데뷔 후부터 분분했던 그의 캐릭터 성에 대해 논하는 시간도 가졌다. 카이는 결국 자신이 곰이 된 것에 대해 순순히 납득하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은 종료되었다. 팬들은 "미모도 미모인데 얼굴도 얼굴이다", "그냥 항상 올 타임 레전드인데 컴백 전이라고 더 예뻐진 거 봐", "너무 행복했고요 다시 8시로 돌려주세요", "난 아직도 카이가 사슴이라고 생각해", "뭐래 곰으로 인정했으니까 곰으로 갑시다", "아니 근데 진짜 30대 된 거 그짓말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이가 속한 엑소는 오는 1월 19일 정규 8집 '리버스'로 3년 7개월 만에 컴백, 타이틀곡 '크라운'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엑소 채널, 카이 채널, 네티즌 계정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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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컵] DK, 54분만에 브리온 2-0 완파…장로 그룹 2연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신인들이 대거 합류했지만, ‘쇼메이커’ 허수를 중심으로 디플러스 기아(DK)의 체급이 확실히 압도적이었다. DK가 54분만에 브리온을 셧아웃으로 압도하며 장로 그룹의 2연승을 이끌었다.  DK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브리온과 경기에서 1, 2세트 도합 단 1데스만을 기록한 ‘쇼메이커’ 허수의 맹활약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DK승리로 장로 그룹은 앞선 KT의 승리를 포함해 먼저 2승을 달성했다. 바론 그룹은 2연패를 당했다.  블루 진영을 선택한 DK는 1세트 암베사-자르반4세-라이즈-이즈리얼-카르마로 조합을 꾸렸다. ‘루시드’ 최용혁의 자르반4세가 초반부터 차력쇼를 펼치면서 주도권을 DK가 일찍 움켜쥐었다. 여기에 ‘시우’ 전시우의 암베사가 홀로 다섯 명을 상대로 전투하는 괴력을 발휘하면서 1세트 분위기를 압도하는 상황을 만들었다.  바위게 상황부터 스노우볼을 빠르게 굴린 DK는 1세트를 28분대에 17-13으로 정리하고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는 ‘쇼메이커’ 허수의 르블랑 원맨쇼가 이어졌다. 허수는 무려 솔로킬을 네 차례나 만들어서 협곡을 지배했다. 초반부터 일방적으로 두들긴 DK는 25분대에 27-7이라는 압도적인 격차를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4.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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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쎈 종로] ‘스코어’ 고동빈, “코치 보이스, 상황에 따라 결과 달라질 수 있어”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상대 팀과 대비해 이번 LCK컵에 도입된 ‘코치 보이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 KT ‘스코어’ 고동빈 감독은 ‘코치 보이스’가 아직 초반 단계인 만큼 사용 여부에 따라 양날의 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유의사항으로 언급했다.  KT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NS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그룹 배틀에서 엘더 그룹에 첫 승리를 선사했다. DNS가 속한 바론 그룹은 1패를 기록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고동빈 KT 감독은 “팀전으로 진행되는 LCK컵에서 엘더 그룹의 첫 주자로 승리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개막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1세트를 무기력하게 패배한 이후 2세트 ‘고스트’ 장용준을 교체 투입한 연유를 묻자 “스크림부터 서포터를 번갈아면서 최대한 연습하고 있다. 1세트는 풀루 선수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선발로 출전시켰다. 2세는 경기 흐름 자체에서 ‘고스트’ 선수를 교체 출전 시키면 팀적으로 조금 더 잘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교체 투입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고동빈 감독은 “최근 스크림 성적이 좋지 않아 질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2세트를 깔끔하게 이겼고, 3세트를 역전 당할 뻔 했으나, 이기는 모습으로 끝내서 많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KT는 첫 경기였던 DNS 개막전부터 시범 도입된 ‘코치 보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코치 보이스’는 실시간으로 작전을 지시하는 것으로 팀 별로 참여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코칭 스태프는 로스터에 등록된 감독 코치 전력분석관 중 최대 두 명으로 제한된다. 경기 중 최대 3회, 회당 45초 동안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릴 수 있다.  “코치 보이스는 아직 리그 초반 단계라 선수들이 망설이는 장면이 나올 수 있다. 조금 더 확실하게 이야기해 줄 수 있다면 사용 여부에 따라 긍정적으로, 때에 따라서는 안 좋게 작용할 수 도 있을 것 같다.” 올시즌 전망을 묻자 고동빈 감독은 “작년에는 시즌 초반 무척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올해도 현 단계에서는 스크림 진행을 고려할 때 부진할 가능성이 있다. 그렇지만 충분히 고칠 수 있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언제라고 시기를 딱 정할 수는 없지만, 빠르게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겠다. 팬 여러분들께서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개막전을 이긴 만큼 다음 경기는 잘 준비해서 오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4.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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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달 DNS 총 감독, “모두 하나의 각 바라보고 있어, 긍정적”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은 점이 많다.” 모래알 같았던 지난해와 달리 불리한 상황을 추격하는 저력이나, 몰라보게 달라진 조직력까지 승패를 떠나 합격점을 내릴 만 했다. 주영달 총 감독은 개막전 패배의 아쉬움 보다는 발전한 선수단의 경기력에 고무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다음 상대인 디플러스 기아(DK)와 경기에서는 시즌 마수걸이 승리를 다짐했다.  DN 수퍼스(DNS)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KT와 경기에서 1세트 승리 이후 2, 3세트를 내리 패하면서 1-2 역전패를 허용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DNS 주영달 총 감독은 “1세트는 픽에 맞춰서 선수들이 플레이를 잘했다. 템포 게임을 준비했던 2세트는 밴픽의 방향이 맞지 않았다. 사실 밴픽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감독인 내 불찰이다. 3세트 같은 경우 선수들이 잘해줬지만, KT가 더 잘했던 것 같다”라고 전반적으로 경기를 총평했다. 이날 경기에서 DNS는 지난 2025년과 비교해서 한타 호흡에서 월등히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세밀한 운영에서는 아직 서툰 모습이 나오기도. 드래곤 스택을 쌓으면서 스노우볼을 굴린다거나, 한타 승리 이후 매끄러운 스노우볼링에서는 아쉬움 모습이 여러 번 나왔다.  “코치 보이스는 개인적으로 아직 효과를 보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 우리는 코치 보이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는 않았다. 2세트 코치진이 드래곤 싸움에서 잠시 오더를 개입하기도 했는데, 선수들이 집중하지 못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래서 3세트에서는 사용을 하지 않았다. 우리도 조금 더 고민을 해보고 장점을 살리면서 사용해 보도록 하겠다.” 경기를 지켜보고 선수단의 개선점과 칭찬하고 싶은 점을 묻자 주 감독은 질책 보다는 격려로 달라진 선수단의 변화를 인정했다.  “칭찬하고 싶은 점들이 많다. 3세트는 초반에 무너진 상황이었다. 드래곤 오브젝트를 챙기는 방향으로 경기를 설계했다. 봇 주도권을 바탕으로 경기를 풀어가려고 했는데, 뜻대로 풀리지 않았다. 초중반 말리던 상황에서 중후반 한타 교전에서는 모두가 한 곳을 바라보는 그림까지 경기가 흘러갔다. 아쉽게 마지막 한타를 패했으나, 모두가 하나의 각을 보고 있었다는 점이 긍정적이다.” 1-0으로 앞서던 2세트 KT가 ‘고스트’ 장용준을 투입해 효과를 본 것과 관련해 ‘피터’ 정윤수의 투입 여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주영달 총 감독은 1-1 동점을 허용하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교체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2세트의 경우 앞서 언급했던 것 처럼 밴픽의 문제라 선수 교체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빠른 템포의 경기를 준비했던 2세트에서 빅토르가 아닌 조금 더 주도권을 챙길 수 있는 픽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마지막으로 주영달 총 감독은 “팬 분들께 꼭 개막전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패배가 아쉽다. 그래도 다음 경기인 디플러스 기아전을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4. 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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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언급' 한영, ♥박군과 대박 소식 터졌다 "2026년 좋은 기운 예감"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한영이 경사스러운 소식을 전했다. 14일 한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편인 가수 박군과 함께 편안한 느낌으로 차려입은 한영은 도자기 공방에서 셀카를 찍었고, 도자기를 빚은 김학수 작가와 또 한 번 사진을 찍었다. 한영은 "드디어 너~~~~무 갖고 싶던 대형 달항아리 데리러 왔어요 봉정요"라면서 "9대째 도자기를 만들고 계신 곳으로 9대 김학수 작가님께서 50센티미터 달항아리를 만들어주셨어요~~ 2026년 좋은 일 많이 생길 것 같죠"라며 기쁜 내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달항아리라니 너무 좋으시겠어요", "실물 백자 진짜 영롱하던데 부럽네요", "집에 어디다 두실 건가요! 궁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 2022년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최근 이혼 소식이 불거져 이에 대해 해명하며 신보 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한영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14.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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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 활동중단' 박봄, 치료 전념 중 밝은 근황.."언니 잘 지내요?" [핫피플]

[OSEN=하수정 기자]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근황을 공개했다. 박봄은 14일 오후 "오늘 산 샤넬 립스틱 되게 이쁘고 해보고 싶더라. #박봄 #bompark #chanel"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봄은 새로 산 붉은 립스틱으로 이전과 다른 분위기를 풍겼고, 얼굴 혈색도 한층 건강해진 듯한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 잘 지내냐구요. 립 컬러 바뀌었네요!", "립 색깔 완전 언니한테 찰떡이다~ 나도 조만간 언니가 산 거 따라 사야지", "하루 빨리 활동하는 무대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앞서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 문제로 2NE1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0월에는 소속사 디네이션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박봄의 개인 SNS 게시글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린다. 현재 박봄은 정서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로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회복을 위한 치료와 휴식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SNS 게시글이 여러 경로를 통해 확산되면서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하고 있다. 게시물에 대한 무분별한 공유를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소속사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 및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최근 박봄은 "저 건강 원래부터 완전 괜찮아요"라며 직접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박봄 SNS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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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고스트 투입+여전한 비디디 캐리쇼’ KT, DNS에 LCK컵 2-1 역전승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서포터로 변신한 ‘고스트’ 장용준의 투입은 대성공이었다. 여기에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이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인 KT가 DN 수퍼스(DNS)와 LCK컵 개막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컵 그룹 배틀 1주차 DNS와 경기에서 1세트 패배 이후 2, 3세트를 내리 잡아내면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로써 KT는 그룹 배틀에서 엘더 그룹에 첫 승리를 선사했다. DNS가 속한 바론 그룹은 1패를 기록했다.  KT의 첫 출발은 불안했다. DNS가 한층 단단해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초반부터 몰아치면서 1세트를 기선 제압했다. 8-19로 크게 압도당한 KT는 2세트 ‘풀루’ 오동규를 빼고, ‘고스트’ 장용준을 투입했다.  브라움을 선택한 ‘고스트’ 장용준이 ‘커즈’ 문우찬과 합을 맞춰 초반 드래곤 교전부터 노련하게 오브젝트 컨트롤을 하면서 빠르게 스노우볼을 굴렸다. KT는 2세트 단 1데스도 허용하지 않는 14-0 퍼펙트 게임으로 승부를 1-1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는 ‘비디디’ 곽보성과 ‘커즈’ 문우찬, 두 베테랑의 합이 어우러지면서 접전을 승리로 귀결시켰다. DNS의 탑 라이너 ‘두두’ 이동주의 암베사가 괴물로 성장하면서 난전으로 경기가 흘러간 상황에서 ‘커즈’ 문우찬과 ‘비디디’ 곽보성이 주요 고비 마다 상대 맥을 끊는 캐리쇼를 펼치면서 31킬을 주고받은 난타전의 대미를 승리로 장식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4.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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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로지텍과 9년 연속 공식 파트너십 체결

[OSEN=고용준 기자] 2018년부터 시작된 파트너십이 벌써 9년째를 맞이했다. LCK가 개인용 주변기기 전문기업 로지텍 코리아와 9년 연속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로지텍 코리아는 지난 13일 리그 오브 레전드 코리아(LCK)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로지텍은 지난 ‘2018 LCK 서머’부터 9년 연속으로 LCK와의 동행을 꾸준히 이어오며, 게이밍 기어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해왔다. 로지텍은 LCK의 스폰서로서 안정적인 리그 운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LCK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LCK와 팬 커뮤니티의 연결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지속적인 변화와 진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LCK와 2026년에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로지텍은 LCK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CK 이정훈 사무총장 또한 “로지텍이 9년 연속 LCK와 함께 해준 덕분에 LCK는 세계 최고의 LoL 이스포츠 리그이자 여러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글로벌 프리미어 콘텐츠로 성장했다”며, “2026년에도 LCK가 팬들에게 더 많은 재미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을 주는 리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텍은 글로벌 e스포츠 프로 선수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무선 게이밍 마우스와 무선 게이밍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를 e스포츠 현장에 공급하고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4.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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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첫 전시는 입체파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들어서는 퐁피두센터 한화가 6월 개관전으로 조르주 브라크, 파블로 피카소 등 입체파 화가의 작품전을 연다. 14일 프랑스 퐁피두센터에 따르면 브라크와 피카소의 초기작부터 1920년대 르코르뷔지에와 아메데 오장팡의 순수주의, 아르데코에 이르는 장식적 변주까지 입체파의 발전 단계를 따라가는 소장품전을 10월까지 연다. 입체파는 20세기 초반 시작된 서양 미술 사조로 현대 미술의 신호탄이 됐다. 전시는 피카소와 브라크, 후안 그리, 페르낭 레제부터 로베르 들로네, 소니아 들로네, 프란시스 피카비아 등을 폭넓게 보여줄 계획이다. 퐁피두센터는 2023년 3월 한화그룹과 퐁피두센터 한화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화문화재단은 개관일로부터 4년간 한국에서 퐁피두센터 운영권을 보장받게 된다. 매년 두 차례 퐁피두 소장품전을 열고, 자체 기획전도 두 번 진행할 계획이다. 재단은 과거 아쿠아리움이 있던 63빌딩 별관 전체를 리모델링 중이다. 다음달 말 준공 예정으로 지상 4층 규모에 1500㎡(약 454평) 메인 전시장 두 개가 마련된다. 루브르박물관 리노베이션을 맡았던 장 미셸 빌모트 설계다. 파리의 퐁피두센터는 5년간의 전면 보수를 위해 지난해 9월 문을 닫았다. 이 기간 그랑 팔레에 공간을 마련해 마르셀 뒤샹, 바실리 칸딘스키 전시를 열고 있으며, 이어 앙리 마티스, 힐마 아프 클린트 전시가 예정돼 있다. 권근영([email protected])

2026.01.14.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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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바이올리니스트 데뷔… 입문 5개월 만에 무대 오른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무대에 오른다. 소속사 꿈이엔티는 서현이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바이올린 협연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현은 공연에서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 약 5개월 전 취미로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한 서현이 연주회에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현은 "전문 연주자의 완벽함보다는 음악을 진심으로 즐기는 이의 순수한 열정을 보여줄 것"이라며 "저의 도전을 통해 많은 분이 클래식을 더 가깝게 느끼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현과 호흡을 맞추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문 연주자가 아닌 단원들로 구성된 악단이다.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서현의 협연 무대 외에도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비발디 '사계' 중 봄 등을 연주한다. 지휘는 조상욱이 맡는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1.14.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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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조크루, 프랑스 칸 20주년 세계대회 '브레이크 더 플로어' 레전드 우승

[OSEN=장우영 기자] 진조크루가 프랑스 칸의 브레이킹 대회 20주년 배틀에서 우승 세리모니를 펼쳤다. 세계 최고 권위의 브레이킹 대회 중 하나인 ‘브레이크 더 플로어’(Break The Floor)가 20주년을 기념하는 ‘레전드’(Legend) 에디션으로 지난 1월 11일 개최됐다. ‘브레이크 더 플로어’는 매년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열리는 가운데 이번 대회 역시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상징적인 장소 ‘팔레 데 페스티벌 에 데 콩그레’에서 개막됐다. 세계 각국 최정상급 비보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치열한 브레이킹 배틀을 펼쳤다. 진조크루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브레이크 더 플로어’ 3년 연속 우승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보유한 팀으로 대회 역사상 가장 강력한 레전드로 평가를 받아 왔다. 주최 측은 20주년 대회에 진조크루를 빼놓고는 진행할 수 없다는 메시지와 함께 멤버 스킴(Skim), 윙(Wing), 베로(Vero)를 공식 초청했다. 이번 대회에는 개최국 프랑스를 비롯해 한국, 러시아,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세계연합팀 등 여러 국가의 비보이들이 참가해 8강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진조크루는 결승 무대에서 러시아의 그롬(Grom)과 놀드 다이아몬드(Nold Diamond), 프랑스의 윌리(Willy)가 연합한 십 더 주스(Sip the Juice) 팀을 상대로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브레이크 더 플로어’는 단순한 배틀을 넘어, 브레이킹 문화의 역사와 흐름을 기록해 온 무대로 평가받는다. 그 20년의 시간 위에서 진조크루는 과거의 영광이 아닌 현재의 경쟁력으로 다시 한 번 정상에 섰다.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무대에서 다시 정상에 오른 진조크루는 이번 대회의 슬로건인 ‘레전드’라는 단어의 의미를 현재형으로 바꿔 놓았다. 붉은 말의 해, 2026년의 시작인 1월. 진조크루는 이번 우승 소식으로 한 해를 힘차게 질주할 상징적인 출발을 알렸다. 수상 소감을 통해 윙(Wing)은 “레전드는 한 번 이긴 사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계속 무대 위에 설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그리고 혼자가 아니라 팀과 함께 그 시간을 버텨온 사람들. 진조크루가 그런 팀이라는 걸 이번 무대로 다시 보여줄 수 있어서 의미가 컸습니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4. 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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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다시 만나" 원위, 새해 녹이는 따스한 설렘 '관람차' [퇴근길 신곡]

[OSEN=지민경 기자] 밴드 원위가 2026년 새해의 문을 서정적인 감성으로 활짝 열었다. 원위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바탕으로 ‘공연 강자’ 입지를 굳힌 이들이 이번에는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따뜻한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겨울 감성을 정조준한다. 원위의 이번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는 멤버 기욱의 자작곡으로, 밴드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전하는 곡이다. 빙글빙글 돌아 제자리로 돌아오는 관람차처럼, 지나쳤던 첫사랑과 다시 마주하는 순간을 담아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한층 선명하게 그려낸다. "몇 번이고 반복한대도 좋아 / 돌고 돌아 너를 다시 만날 테니까 / 다시 온 우리 둘만의 관람차 / 놓치지 않게 너의 두 손을 잡을게"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관람차를 연상시키듯, 서로를 바라본 채 둥글게 서 있는 원위 멤버들이 가창과 연주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원위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또한 원위는 '관람차 (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이며 음악적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포함, 원위의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이 수록된다. 원위는 다듬어지지 않은 러프한 질감 속에 곡의 첫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 새로운 매력을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싱글 발매를 시작으로 데모 앨범까지 숨 가쁜 새해 행보를 예고한 원위가 2026년 한 해 동안 어떤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아진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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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4월부터 최대규모 월드투어…BBC "수익 1조4000억 예상"

‘군백기(군 입대로 인한 공백기)’가 끝난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완전체 컴백에 이어 4월부터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4년만의 콘서트에 1조4000억원의 수익이 예상된다는 외신 보도까지 나왔다. 방탄소년단은 14일 0시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BTS WORLD TOUR’ 포스터를 공개하며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22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마무리 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대규모 공연이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른다. 현재까지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콘서트는 오는 4월 9일, 11~12일 사흘 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6월 12~13일에는 부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북미 투어는 4월 25~26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을 시작으로 12개 도시, 총 28회 규모로 진행된다. 미국 엘파소의 선 볼 스타디움과 폭스버러에 위치한 질레트 스타디움에서도 콘서트를 연다. 이는 두 도시에서 열리는 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K팝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스탠퍼드 스타디움 무대에도 선다.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에 이어 두 번째로 해당 장소에서 공연을 여는 아티스트가 됐다. 수용 인원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돔구장인 알링턴의 AT&T 스타디움을 비롯해 볼티모어 M&T 뱅크 스타디움 등에서도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다 6~7월에는 유럽으로 무대를 옮겨 런던·파리 등 5개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관객들과 호흡한다. 마드리드와 브뤼셀에서는 처음으로 단독 공연을 연다. 상파울루·부에노스아이레스를 포함한 남미 5개 도시도 방문하며 추후 중동 지역까지 무대를 넓힐 계획이다. 영국 매체 BBC는 방탄소년단의 투어 개최 소식을 전하며 “올해 가장 큰 규모의 투어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빌보드의 보도를 인용해 “방탄소년단과 하이브는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을 포함해 이번 완전체 컴백으로 10억 달러(약 1조4762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4.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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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2Z, 새 싱글 ‘6(SIX)’ 오늘(14일) 발매..새 멤버 누아 합류

[OSEN=유수연 기자] 꽃미남 5인조 밴드 2Z(투지)가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새 싱글로 돌아왔다. 2Z는 오늘(14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했다. 2020년 데뷔 직후 마주한 팬데믹이라는 거대한 장벽을 넘어 브라질부터 미국, 일본, 남미, 동남아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록스타’로 성장한 2Z. 이번 앨범은 그 찬란했던 6년의 여정을 함께해 준 팬덤 ‘FromA(프롬에이)’에게 바치는 진심 어린 고백이자 앞으로의 변화를 함께 품은 의미 있는 출발선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인트로 곡 ‘6(SIX)’와 타이틀곡 ‘아찔해(Dizzy)’까지 2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아찔해(Dizzy)’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록(Rock) 스타일의 곡으로, 무대 위에서 팬들과 눈을 맞출 때 느끼는 벅찬 감정, 그리고 그 소중한 존재인 ‘FromA’에 대한 고마움을 2Z만의 에너제틱한 사운드로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새 멤버 누아와 함께 써 내려갈 2Z의 새로운 챕터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새 멤버 누아의 합류로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업그레이드된 음악성, 더욱 단단해진 팀워크를 예고하며 국내외를 넘나드는 음악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2Z는 이번 앨범 발매를 기점으로 2026 ‘GloryDayz’ 월드 투어를 본격화한다. 3월 유럽 투어에 이어 4월 라틴아메리카로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2Z는 오늘(14일) 정오 새 디지털 싱글 ‘6(SIX)’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등 다양한 컴백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OGO2020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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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 측 "애니, 美대학 복학 후 학업 마무리..올데프 활동 우선"[공식](전문)

[OSEN=김나연 기자] 더블랙레이블이 올데이프로젝트(ALLDAY PROJECT) 애니의 대학 복학 후 활동 계획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더블랙레이블은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애니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한 안내"를 공지했다. 더블랙레이블 측은 "멤버 애니는 현재 재적 중인 대학에서의 학업을 2026년도 1학기 동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룹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활동할 계획이며, 일부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어 "ALLDAY PROJECT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동안 DAY ONE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도 ALLDAY PROJECT를 향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그룹 이명희 총괄회장의 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아이돌 데뷔를 반대한 어머니의 허락을 받기 위해 학업에 매진해 콜롬비아대학교에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콜롬비아대학교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하고 있는 애니는 올데이프로젝트 데뷔를 위해 휴학한 상태로, 2026년 봄학기에 복학한 뒤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학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공식입장 전문. 애니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한 안내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ALLDAY PROJECT를 아껴주시는 DAY ONE 여러분께 애니의 활동 및 학업 병행에 관해 알내드립니다. 멤버 애니는 현재 재적 중인 대학에서의 학업을 2026년도 1학기 동안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그룹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활동할 계획이며, 일부 스케줄 참여는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ALLDAY PROJECT는 다양한 경로를 통해 2026년 상반기 동안 DAY ONE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니, 앞으로도 ALLDAY PROJECT를 향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한 활동과 성장을 아낌 없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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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다니엘, 2월 9일 입대..열일 끝 '군백기' 시작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오는 2월 입대한다. 14일 OSEN 취재 결과 강다니엘은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2017년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후 9년 만에 '군백기'에 돌입하는 것. 강다니엘은 그간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입대에 대해 담담하고 솔직한 심경을 밝혀왔다. 2024년 다섯 번째 미니앨범 ‘ACT’ 발매 관련 인터뷰에서는 “군 복무 전까지 열일 생각하고 있다. 입대를 앞두고 발매할 곡도 기획해 뒀다”며 “전역 후에 계획해 둔 것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컬투쇼’ 출연 당시 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드디어 간다”며 후련한 마음을 드러낸 후 “군대를 빨리 19살에 가려고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검정고시를 쳤는데 지원자가 많아서 튕겨져 나왔다”라는 일화를 전하기도. 지난해 12월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후 팬콘서트  ‘2025 KANGDANIEL FAN CONCERT [RUNWAY : WALK TO DANIEL]’를 개최하고 입대 전 마지막으로 팬들과 만난 강다니엘은 워너원 리얼리티 촬영에 일부 참여한 후 입대할 전망이다. 앞서 워너원은 7년 만에 리얼리티로 다시 뭉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대해 묻는 팬들의 질문에 강다니엘은 “제가 내년에 유학가서 아마 인트로 정도 같이 (할 것 같다)”고 답하며 입대를 유학에 빗대어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9년 7월 솔로 가수로 데뷔한 그는 가수 활동 외에도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4.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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