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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아워즈, 'NO DOUBT'이 더 특별한 이유..다크 아이덴티티 정점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올아워즈(ALL(H)OURS)가 더욱 선명해진 아이덴티티와 확장된 세계관을 품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올아워즈는 오는 16일 오후 6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노 다웃)'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번 앨범은 단순한 콘셉트 변화가 아닌, 그간 구축해온 서사의 연장선이자 결정적인 전환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아워즈는 2024년 데뷔 앨범 'ALL OURS(올아워즈)'와 'WITNESS(위트니스)'를 통해 팀의 정체성을 다져왔다. 'Smoke Point(스모크포인트)'에서는 이상을 향해 질주하는 에너지를, 'VCF'에서는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스스로 새로운 흐름을 만들겠다는 선언을 담아냈다. 그리고 'NO DOUBT'은 선언 그 이후의 이야기다. 이번 앨범은 외부의 기준과 평가 속에서 흔들리던 존재가 결국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겠다고 선택하는 순간을 녹여낸다. 올아워즈는 'NO DOUBT'을 통해 '선택받는 존재'에서 '스스로를 선택하는 존재'로의 각성을 그릴 예정이다. 최근 공개된 티징 콘텐츠는 이러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극대화했다. 경매장을 연상시키는 공간, 사슬과 기요틴, 붉은 조명과 어둠 속 눈빛 등 상징적인 오브제들은 단순한 다크 콘셉트가 아닌, 억압과 평가 그리고 그로부터의 탈출을 암시한다. 전시된 듯한 멤버들의 모습은 '존재 가치가 타인에 의해 결정되는 구조'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특히 한 편의 영화 예고편 같은 영상미로 관심을 이끌어낸 트레일러 영상은 다크 판타지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올아워즈는 어둠 속으로 끌려가는 장면, 사슬에 묶인 채 벗어나려는 몸짓, 그리고 마지막 빛을 응시하는 시선까지 절망이 아닌 각성의 순간을 상징하는 장면들을 통해 이번 앨범이 단순히 어두운 감정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피어나는 확신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암시했다. 타이틀곡 'DEADMAN WALKING(데드맨 워킹)'은 이러한 세계관의 정점에 놓인 곡이다. 이미 끝났다고 규정된 존재, 시스템 안에서는 '죽은 존재'로 취급되지만 멈추지 않고 스스로 걸어 나가는 인물의 서사를 담아 각성의 순간을 극적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K-팝 팬들 역시 올아워즈의 과감한 시도에 주목하고 있다. 올아워즈는 기존 공식을 답습하기보다, 아이돌이라는 구조 자체를 서사에 끌어들여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올아워즈의 도전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올아워즈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NO DOUBT'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든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4. 19:32

최연소, 최연소… 알파세대 현악주자들의 무서운 기세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17)이 활을 들었을 때 오케스트라와 청중 모두 고요했다. 곧 이어진 현의 소리는 예리하고 단단했다.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독일 쾰른 필하모니에서 열린 김서현의 쾰른 데뷔 무대. 이날 공연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공연에는 쾰른 방송 교향악단(WDR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가 함께 했다. 브람스가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해 작곡한 협주곡에서 김서현의 존재감은 컸다. 중견 연주자인 뮐러 쇼트에 밀리지 않는 팽팽한 집중력, 또 두 현악기의 음색을 잘 섞어내는 실력이 돋보였다. 2010년대 출생한 알파 세대 현악기 연주자들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국제 콩쿠르의 수상은 물론, 세계 무대에서 거침없이 활약한다. 독보적인 음악 세계로 온라인상에서는 이미 팬덤이 형성됐다.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와 사라 장, 첼리스트 장한나가 중심이던 1990년대가 재연될 조짐도 보인다. 10대 현악 연주자들이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과 겨뤄 수상하는 일은 이제 흔하다. 김서현은 2023년 14세에 티보 바르가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26세까지 참가할 수 있는 대회였다. 그는 콩쿠르 우승 이후 악기 후원과 연주 기회를 얻었으며 현재 독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16) 또한 불과 15세에 국제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입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이탈리아의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에서 김현서는 3위 수상과 함께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까지 받았다. 이들에게 ‘최연소’는 평범한 별명과 같다. 김현서는 2024년에는 비오티 국제 콩쿠르에서도 최연소 2위 입상을 기록했다. 바이올린은 특히 일찍 시작해 빠르게 주목받는 분야다. 김현서는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으며 11세에 금호영재콘서트로 정식 무대에 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의 영재 입학한 나이도 15세로 역대 최연소를 기록했다. 10대 연주자들은 또한 거침이 없다. ‘KBS 음악실’을 제작하는 클래식FM(93.1MHz)의 김경정 PD는 “요즘 10대 음악가들은 다르다”고 했다. “생방송 연주라고 해서 겁먹는 법이 없다. 한 달 정도만 시간을 주면 라이브에 맞는 연주곡목을 만들어오고, 처음 해보는 곡이라도 생방송 연주 제안에 오케이를 외친다.” 김 PD는 또 “어린 연주자들이 방송 출연과 라이브 연주를 꺼리던 예전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덧붙였다. 김서현과 첼리스트 이재리(17)가 함께 출연한 지난해 12월 방송은 청취율과 참여가 특히 높았다고 한다. 팬덤은 이미 있다. 이재리는 지난해 11월 윤이상 국제 콩쿠르 결선 무대 영상으로 화제가 됐다.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을 연주하는 그의 왼손 한 손가락과 손톱이 피로 물든 장면이었다. 부상에는 개의치 않은 채 집중력으로 연주를 마친 이재리는 2위를 차지했다. 이미 쇤펠트 국제 현악 콩쿠르에서 최연소인 16세에 우승을 한 후였다. 10대 스타들의 탄생 뒤에는 좋은 스승, 음악적인 환경이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이강호(첼로) 교수는 “이제 생태계가 잘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선생이 많고, 20대 이상의 젊은 연주자들은 활발히 활동하며 본보기가 된다. 어린 연주자들은 서로 보고 배우는 일에 익숙하다. 이런 여러 요인이 10대 음악가들을 길러내고 있다.” 이달 26일부터 런던에서는 나이 제한을 완화한 첼로 대회가 열린다. ‘클래식 첼로 국제 콩쿠르’라는 타이틀의 이 대회는 40세 이하의 첼리스트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통상 30세 근처인 나이 제한을 10년 늘렸다. 여기에 1위 상금 또한 5만 유로(약 8500만원)로 높아 화제다. 여기에 한국의 15세 첼리스트 김정아가 참가한다. 지난해 말 영상 심사를 거쳐 선발된 전 세계 40인의 본선 진출자에 포함됐다. 김정아는 11세에 영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했던 첼리스트다. 당시 17세 미만의 전 세계 참가자들을 제치고 최고점을 받은 초등학생으로 관심을 모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는 연주 영상에서 김정아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확고한 음악적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이처럼 국제 콩쿠르에서 어른들을 이기고, 도전적인 연주를 마다하지 않으며 청중과 소통하는 새로운 스타들이 성장하고 있다. 10대 현악 유망주들의 무대는 올해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김서현은 쾰른 방송 교향악단과 함께 이달 11일까지 부산ㆍ진주ㆍ구미ㆍ부천ㆍ서울에서 연주한다. 이재리는 22일 서울 신사동의 거암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열고, 김현서는 7월 2일 서울 예술의전당의 차세대 유망주를 위한 ‘더넥스트시리즈’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다음 달 21일 개막하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의 올해 주제는 ‘모차르트와 영재들’이다. 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재 중 하나인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프로그램으로, 첼리스트 김정아를 비롯해 12~16세의 음악가 7명을 선보인다. 이들이 출연하는 무대는 5월 2일의 ‘가족 음악회’. 유튜브 영상 조회 수 1억6000만 뷰를 돌파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12)도 이날 공연에 함께 한다. 김호정([email protected])

2026.03.04.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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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증 치유, 소통의 장 마련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총디렉터 엘렌 안, 이하 KCS)가 우울증과 불안증 치유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KCS는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8시까지 풀러턴 클리닉(1060 S. Brookhurst Rd)에서 오렌지와 LA 카운티 한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세미나는 우울증, 불안증을 겪고 있는 이, 가족이나 지인을 돕고 싶은 이,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한인 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KCS 측은 효과적인 세미나 진행을 위해 선착순 20명의 등록만 받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서둘러 참가 신청할 것을 권유했다.   KCS 측은 세미나에서 ▶정신질환에 대한 오해와 진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되찾는 방법 ▶활기찬 일상 회복 전략 등에 관한 강좌를 연다. 또 스트레스 관리법, 불안을 완화하는 호흡 및 이완 요법, 우울 감소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긍정적 미래 설계를 돕는다.   김광호 KCS 디렉터는 “강의와 참여형 활동을 통해 치유와 회복을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표다. 전문 상담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미 정신건강연구소에 따르면 전국 성인의 주요 우울장애 1년 유병률은 약 8% 수준이다. KCS 측은 지난해 시행된 한인 대상 우울증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45.3%가 일정 수준 이상의 우울 증상을 보여 미국인 성인 평균 비율인 20%의 두 배 이상을 기록했다며, 한인 커뮤니티 내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디렉터는 “한인 사회에선 사회적 낙인과 체면을 중시하는 문화적 특성과 정보 부족 등으로 정신건강 치료 참여율이 상대적으로 낮다. 정신적 도움을 받는 것은 나약함의 표시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돌보는 용기 있는 선택이다. 이번 세미나가 한인 사회의 정신 건강 회복에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미나 참가자에겐 간단한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등록 문의는 전화(714-449-1125)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불안증 우울 우울증 불안증 불안증 치유 정신건강 세미나

2026.03.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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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아카데미 봄학기 개강…OC제일장로교회, 오늘부터

OC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김종규) 시니어 아카데미 봄학기가 오늘(5일) 개강한다.   봄학기는 오는 5월 21일까지 12주간 웨스트민스터의 교회(8500 Bolsa Ave)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시니어 아카데미 측은 시니어를 위한 AI(인공지능) 기초 및 중급 과정을 마련하고 우울증, 치매 예방 등 건강 관련 특강도 8회 연다고 밝혔다.   오전 프로그램은 예배와 노래교실, 라인댄스, 특강(레크레이션, 건강, 교양 등)으로 진행된다. 오후엔 AI(초급, 중급), 스마트폰, 중창, 우쿨렐레, 연극, 워십 댄스, 탁구, 오카리나, 경기민요 찬양, 클래식 음악감상, 피아노 강좌가 마련된다.   교회 관계자는 “시니어 아카데미는 OC 지역의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다양한 지식을 배우며, 노년을 유익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5월 16일엔 수강생 발표회, 학기 마지막 날엔 일일 관광이 마련된다. 등록비는 점심을 포함, 80달러다. 자세한 문의는 전화(714-931-5498)로 하면 된다.아카데미 시니어 시니어 아카데미 노래교실 라인댄스 레크레이션 건강

2026.03.0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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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여은, 직접 연주한 피아노 자작곡 ‘Ever’ 발매..다재다능 매력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손여은이 직접 쓴 선율로 따스한 위로를 전한다. 손여은은 5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피아노 자작곡 ‘Ever - A Quiet Hope(에버 – 어 콰이어트 호프)’를 공개한다. 이번 신곡은 손여은이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자작곡이다. 평소 피아노 연주 유튜브 채널 ‘손여은 Catharina(손여은 카타리나)’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그는, 그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본인만의 감성을 건반 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Ever - A Quiet Hope’는 애절함 끝에 마주한 고요한 희망을 노래한다. 제목 ‘Ever’는 멈추지 않고 이어져 온 인내의 시간을, 부제 ‘A Quiet Hope’는 그 끝에 소리 없이 피어난 분명한 빛을 상징한다. “기다림은 헛되지 않았고, 인내는 결국 희망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는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리스너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안길 전망이다. 손여은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을 만났다. 또한 차기작으로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출연까지 확정 지으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쉼 없는 작품 활동 중에도 직접 곡을 쓰고 연주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한 손여은. 연기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본인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는 그의 행보에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손여은의 피아노 자작곡 ‘Ever - A Quiet Hope’는 5일 오후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뮤프로릭, 씨엘엔컴퍼니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4. 18:51

권유리, 눈빛에서도 열정 활활…'THE WASP' 연습 현장 공개

[OSEN=장우영 기자] 권유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심리 스릴러 연극 ‘THE WASP(말벌)’의 연습 현장을 공개했다. 연극 ‘THE WASP(말벌)’은 20년 만에 재회한 두 고교 동창생 ‘헤더’와 ‘카알라’의 이야기를 다룬 2인극이며, 권유리는 거친 삶의 풍파 속에서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카알라’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파격적인 변신을 이룬다. 권유리가 연기하는 ‘카알라’는 학창 시절 자신이 괴롭혔던 ‘헤더’와 우연히 재회한 뒤 상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제안을 듣게 되는 인물로, 복합적인 감정 변화와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본능적인 선택들을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그려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연습 현장 속 권유리는 차갑게 가라앉은 표정과 붉어진 눈빛만으로 인물의 복잡한 내면과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며 본 공연에서 선보일 폭발적인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무엇보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무대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자신만의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해 온 권유리가 이번 작품에서는 어떠한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킬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권유리가 출연하는 연극 ‘THE WASP(말벌)’은 오는 3월 8일부터 4월 26일까지 세종S씨어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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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조 밴드 보이드,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 공개…예약 판매 시작

[OSEN=장우영 기자] 5인조 남성밴드 보이드(V01D)가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3일 선공개 타이틀곡 ‘락락’(ROCKROCK 樂樂) 발표 이후 3월 11일 쇼케이스에 이어 공개되는 미니 1집 ‘01’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데뷔 활동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니 1집 ‘01’은 그룹명 보이드(V01D)에 포함되어 있는 ‘01’과 맥락이 닿는다. No.1 밴드가 되고 싶다는 목표와 함께 시작 또는 처음을 뜻하는 숫자를 직관적으로 ‘01’이라는 숫자에 담아냈다. 단순한 데뷔작이 아닌 감정의 빈 공간에 존재를 새기는 팀의 시작을 알리는 선언이자, 음악·감정·서사가 하나로 이어지는 이 작품은 보이드가 앞으로 채워갈 세계의 첫 장으로서 의미가 있다. 미니 1집에는 본 타이틀곡인 ‘터그 오브 워’(Tug of War)를 비롯해 ‘락락’, 더 원(The One), 루나(LUNA) 총 4곡이 수록된다. ‘터그 오브 워’는 서정적이고 멜로디컬 한 느낌과 강렬하고 날 것 그대로의 감성, 두 가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록으로서 곡이 진행될수록 점점 벅차오르는 감동이 전해진다. ‘락락’이 멤버들의 곡 작업을 통해 완성된 것처럼 ‘터그 오브 워’ 또한 보이드 멤버가 작곡가 B-rock과 함께 노랫말을 쓰고 편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발휘했다. 수록곡 ‘더 원’은 여러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서로 활동한 OneTop의 곡에 보이드 멤버들이 노랫말 작업을 함께 했다. 보이드가 가진 청량한 에너지와 밴드 라이브의 속도감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친근한 멜로디와 밴드 사운드 특유의 생동감이 균형을 이루며, 동시에 앞으로 펼쳐질 보이드의 음악적 밀도에 기대감을 높이는 트랙이다. ‘루나’는 압도적인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화려한 베이스와 몽환적인 신시사이저, 드럼 플레이가 격렬하게 이루어져 격한 감성으로 이어지는 ‘이모코어’(Emo-core) 트랙이다. 감성 짙은 가사와 대비되는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는 곡의 편곡과 더불어 폭발하듯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날카롭게 표현한 곡으로 보이드 멤버가 노랫말 작업에 참여했다. 보이드의 데뷔 미니 1집 ‘01’은 일반반과 플랫폼반 2종으로 발매되며 3월 11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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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오빠' 박지훈, '천만배우' 찍고 가수 본업 복귀 "4월 솔로 컴백"[공식]

[OSEN=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왕사남' 열풍 속에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5일 박지훈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OSEN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지훈은 지난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드라마 '주몽', '김치 치즈 스마일', '왕과 나', '일지매' 등에서 아역배우로 출연했다. 이후 2017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듀스 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2위로 데뷔조에 발탁됐고,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멤버로 1년 반동안 활동했다. 그룹 활동 종료후 지난 2019년 미니1집 'O'CLOCK'을 발매하며 솔로가수로 데뷔한 박지훈은 같은해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했고, 이후로도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약한영웅' 시리즈, '환상연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가수 및 배우 활동을 병행해 왔다. 특히 지난달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폐위된 어린 왕 이홍위(단종) 역을 맡아 수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며 '단종오빠'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한달만에 누적 관객수 959만명을 넘어섰으며,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박지훈은 '천만 배우' 타이틀을 거머쥔 뒤 다시 가요계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박지훈의 가수 컴백은 지난 2023년 미니7집 'Blank or Black' 이후 3년만이다. 배우로서 커리어 하이를 찍은 그는 솔로 가수 활동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지훈은 최근 차기작인 TVING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촬영을 마쳤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흙수저인 20대 청년 강성재(박지훈 분)가 군에 입대해 전설의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로, 오는 5월 11일 공개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3.0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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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산티아고] T1, EDG 잡았지만 G2에 덜미...PO 좌절 탈락

[OSEN=고용준 기자] 지난 스토브리그 기간 '먼치킨' 변상범을 영입하며 전력 상승을 꽤했지만, 아직 삐꺾거리는 모습은 여전했다. 킥오프 당시 2번 시드 결정전의 악몽이 재현됐다. 10-2 리드를 역전당하면서 결국 탈락의 쓴잔을 마시고 말았다. T1이 G2 e스포츠에 셧아웃 완패를 당하면서 마스터스 산티아고의 여정을 끝냈다.  T1은 5일 오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어'에서 열린 마스터스 산티아고 스위스 스테이지 3라운드 1승 1패 그룹 G2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6-13, 14-16)로 패배, 플레이오프로 가는 마지막 관문을 넘지 못하고 탈락의 멍에를 썼다.  전날 중국 EDG를 2-0으로 압도하면서 탈락시켰던 T1은 G2와 경기에서는 이번 마스터스 산티아고 파워랭킹 3위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고질적인 후반 집중력 저하가 그들의 발목을 잡는 모양새가 연출됐다.  T1은 '코로드' '어비스', G2는 '바인드' '펄'을 제거한 이후 각각 '브리즈'와 '헤이브'를 선택했다. 남은 '스플릿'이 3세트 전장으로 결정됐다.  첫 전장인 '브리즈'에서 출발은 나쁘지 않았다. 피스톨라운드부터 내리 세 번의 라운드에서 득점하면서 3-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4라운드부터 내리 여섯 라운드를 실점하면서 주도권을 내주고 말았다. 전반전을 5-7로 끝내고 넘어간 후반전에서는 단 한 번의 공격만 성공하면서 결국 6-13으로 1세트를 패했다.  '헤이븐'에서 열린 2세트는 한순간에 와르르 무너지는 T1의 아쉬운 모습이 또 나왔다. 피스톨라운드를 패하면서 시작했지만, 4라운드부터 12라운드까지 무려 아홉 번의 라운드를 챙기면서 전반을 10-2라는 큰 격차로 앞섰다.  그러나 후반전 거짓말 처럼 아홉 라운드를 내주면서 10-11로 역전을 허용했고, 가까스로 22라운드를 따내면서 상대 흐름을 꺾었지만 24라운드를 패하면서 연장에 돌입했다. 따라잡히면서 흐름을 꺾인 T1은 세 차례 연장 승부에서 끝내 14-16으로 패배, 세트스코어 0-2로 대회를 탈락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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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8월 日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 일환 단독 콘서트 개최

[OSEN=장우영 기자] NMIXX(엔믹스)가 오는 8월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NMIXX는 지난 4일 낮 12시 그룹 공식 일본 X(구 트위터) 계정을 오픈한 데 이어 오후 6시에는 포스터 이미지를 게재하고 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NMIXX는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도쿄 케이오 아레나에서 첫 월드투어 'NMIXX 1ST WORLD TOUR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일환 총 2회 공연을 갖고 팬들과 만난다. NMIXX는 지난 2025년 1월과 5월~6월 두 번째 팬 콘서트 투어 'NMIXX 2ND FAN CONCERT 'NMIXX CHANGE UP : MIXX LAB''(엔믹스 체인지 업 : 믹스 랩)으로 두 차례 도쿄를 방문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성사된 반가운 단독 콘서트에서 '육각형 걸그룹' NMIXX가 탄탄한 실력과 팔색조 매력을 선사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오후 6시 NMIXX의 일본 공식 팬클럽도 가오픈했다.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가오픈 기간 내 가입한 W회원에 한하여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포토카드 6개 세트를 증정하며 정식 오픈 일정은 추후 공지할 계획이다. 그룹 공식 일본 X 계정 오픈과 더불어 현지 단독 콘서트 개최, 공식 팬클럽 가오픈 소식까지 알린 NMIXX가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전개하고 글로벌 활약을 잇는다. 지난해 1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항해의 닻을 올린 NMIXX의 첫 번째 월드투어는 유럽, 북미, 일본 등 13개 지역에서 15회 공연 규모로 펼쳐진다. 오는 17일(현지시간) 마드리드에서 월드투어를 재개하며 향후 더 많은 개최지를 추가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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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함께 길을 계속 걸어나가” 방탄소년단, 광화문 광장 공연 트레일러 공개

[OSEN=최이정 기자]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팬분들한테 돌아오겠다고 약속했어요) 방탄소년단이 5일 오전 9시 공식 SNS에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의 트레일러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과거 콘서트장에서 울려 퍼졌던 아미(ARMY.팬덤명)의 뜨거운 응원과 함성 소리로 시작된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진짜 보고싶다” 같은 감정을 드러내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이어 RM의 “We promised our fans that we’d be back”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경복궁으로 장면이 전환된다. 멤버들은 낮과 밤이 교차하는 경복궁을 배경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THE WORLD’S BIGGEST BAND IS BACK”(세계 최정상의 그룹이 돌아온다), “WITNESS THE HOMECOMING”(그들의 귀환을 목도하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멤버들은 “하나하나 뭔가가 달라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저희 7명이 함께 이 길을 계속 걸어갈 수 있고 계속 헤엄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며 새로운 여정을 향한 강한 의지와 기대를 드러냈다. 영상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광화문 앞에 선 일곱 멤버의 실루엣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을 발매하고 다음 날인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컴백 라이브를 개최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 개막식, 미국 슈퍼볼 하프타임쇼 등을 연출한 해미시 해밀턴(Hamish Hamilton)이 메가폰을 잡아 글로벌 이벤트에 걸맞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사람들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신보 ‘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은 삶의 파도 속에서 멈추지 않고 헤엄쳐 나아가는 자세를 노래한다. 밀려오는 흐름을 자신만의 속도로 담담히 넘어가겠다는 의지를 ‘삶에 대한 사랑’으로 풀었다. 여기에 RM이 작사 전반을 맡아 곡의 메시지에 진정성을 더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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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복음선교교회 이전 감사예배

 뉴욕복음선교교회 감사예배 뉴욕복음선교교회 이전

2026.03.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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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유아가구 브랜드 ‘리엔더’ 국내 런칭

덴마크 프리미엄 유아가구 브랜드 리엔더(Leander)가 국내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국내 독점 유통을 맡은 L&K 코퍼레이션은 북유럽 디자인과 성장 단계에 맞춘 설계를 적용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1998년 덴마크에서 설립된 리엔더는 아이의 성장과 움직임을 고려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곡선 중심의 형태와 안전성을 강조한 구조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번에 국내에 소개되는 ‘리엔더 클래식/루이 하이체어’는 유럽산 너도밤나무를 24겹으로 적층한 다층 구조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약 5kg대의 무게로 제작됐으며, 유아기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엔더 매티 기저귀갈이대’는 의료용 고탄성 PUR 폼 소재를 사용했으며, 일체형 방수 구조로 제작됐다. 이동이 가능한 구조로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리엔더 클래식 아기 침대’는 아이 성장에 맞춰 5단계로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타원형 디자인을 적용했다. 매트리스는 오스트리아 브랜드 ‘트라우멜란트’ 제품이 함께 구성되며, 패브릭은 100% 유기농 면 소재를 사용했다. L&K 코퍼레이션 측은 리엔더의 국내 론칭을 통해 프리미엄 유아가구 시장에서 제품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엔더는 3월 19일부터 수원메쎄에서 열리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3.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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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앤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 프란앤코(Fran&Co)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iF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의 역량을 나타냈다. 수상작은 프란앤코의 서울 본사 오피스로, 'Interior Architecture' 부문의 'Office Interiors' 카테고리에서 선정됐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 세계 66개국에서 약 1만 1천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프란앤코는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독일의 독립 디자인 기관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F 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디자인 상이다. 매년 제품, 커뮤니케이션, 공간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에서 작품을 선정하고 있으며, 디자인의 공공성과 전략적 영향력 등을 평가 기준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란앤코의 오피스 프로젝트는 업무 공간의 효율성과 경험적 요소를 고려한 공간으로 설계되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간 구조는 협업과 집중 업무의 균형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사용자의 동선과 심리적 흐름을 분석해 업무 환경을 구현했다. 또한 공간 전반에 브랜드 메시지를 담아 기업의 방향성과 조직 문화를 반영한 점이 특징이다. 131명의 국제 디자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해당 프로젝트가 기능성과 예술성은 물론, 조직 경험을 설계하는 전략적 접근에서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프란앤코는 공간을 사용자의 행동 및 감정과 연결하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스튜디오다. 미국과 남미에서의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서울에 설립된 이후, 공간 설계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구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현주 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BMW 등 브랜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공간 전략 역량을 축적했으며, 이후 프란앤코를 통해 서울옥션 등 기업과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저서 '디자인이 곧 비즈니스다'를 통해 공간과 경영 전략의 중요성을 설명해왔다. 이 대표는 "공간은 단순히 머무는 장소가 아니라, 조직의 성과와 브랜드 가치를 구체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전략을 결합한 공간 설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3.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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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한 '린저씨' 열정...'리니지M' 서버 캐릭터 사전 생성, 오픈 30분 만에 20개 서버 마감

[OSEN=고용준 기자] 클래식과 모바일을 가리지 않는 '린저씨'의 열정이 놀랍다. PC방 점유율 뿐만 아니라 매출에서도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리니지 클래식' 뿐만 아니라 '리니지M'이 준비한 신서버도 '린저씨'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서버 '켄트'와 '오렌'을 즐길 수 있게 준비한 20개 서버 모두 30분 만에 사전 캐릭터 조기 생성이 마감됐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니지M'이 오는 18일 콘티뉴(ContiNew)’ 업데이트에 앞서 진행한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을 조기 마감했다고 발표했다.  '리니지M'은 앞서 4일 오전 10시부터 신서버 사전 캐릭터 생성을 시작했으나, 오픈 30분만에 20개 서버 전부 조기 마감됐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두 번째 사전 캐릭터 생성을 진행해 유저들의 수요를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오는 18일 진행된는 '콘티뉴' 업데이트에 발맞춰 추가되는 ‘켄트’와 ‘오렌’ 서버는 레거시 월드와 분리돼 독자적으로 운영되는 리부트 서버. 별도의 성장 혜택을 갖춰 '리니지M'과 차별화된 재미를 즐길 수 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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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6, 오는 4월 30일까지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부스비 10% 할인

[OSEN=고용준 기자] 지스타가 2026년 첫 공식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일반신청에 앞서 진행하는 조기신청 접수로 내달 말일까지 약 두달 가까이 진행된다.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30일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스타 2026’의 참가사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조기신청 참가사에게는 부스비 10%가 할인되며 우선적으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부스는 BTB 라운지 부스의 혜택을 받는다고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설명했다. 단 신청기간이라도 조기신청 부스가 모두 소진될 경우 접수는 마감된다.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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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입대' 정동원, '이등병의 편지' 띄웠다…먹먹한 작별 인사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정동원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또 다른 선물이 베일을 벗었다. 지난 4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등병의 편지’ 영상이 공개됐다. 입대 이후 공개된 이번 영상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영상은 지난 2월 13일 개최한 팬 콘서트에서 정동원이 팬의 편지를 읽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무대 비하인드와 준비 과정이 차례로 담기고, 지난 2월 5일 발매된 ‘이등병의 편지’ 리메이크 음원이 배경으로 흐르며 분위기를 더했다. 후반부로 갈수록 팬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담겨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했다. 특히 ‘편지 한 장 고이 접어 보내오’라는 가사와 함께 편지를 써 내려가는 정동원의 모습이 교차되며, 이번 영상은 팬들에게 전하는 또 하나의 편지처럼 완성됐다. 큰절로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정동원의 모습으로 마무리된 이번 영상은 짧은 작별이지만,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는 진심이 고스란히 담겼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월 5일 리메이크 앨범 ‘소품집 Vol.2’를 발매했으며, 이어 지난 2월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특별한 팬 콘서트를 진행했다. 그는 지난달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18개월간 복무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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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패션계까지 접수…데뷔 첫 파리 패션위크 참석

[OSEN=장우영 기자] 글로벌 K-POP 최정상을 향해 질주하는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데뷔 후 첫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세계 4대 패션위크 중 하나인 파리 패션위크에 처음으로 참석해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일정을 소화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컨셉코리아(Concept Korea)’ 앰배서더로서 ‘컨셉코리아(Concept Korea)’ 파리 패션쇼 현장을 찾았으며, 김해김(KIMHKIM) 10주년 컬렉션 자리를 함께했다. 이어 본봄(BONBOM)과 리이(Re RHEE)의 연합쇼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론트 로우에 자리한 알파드라이브원은 현지 패션 관계자들과 취재진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행사장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을 직접 보기 위해 몰린 현장 인파가 눈길을 끌었으며 이들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일정은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패션쇼이자 첫 파리 패션위크 참석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세련된 스타일링과 비주얼로 현지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K-POP에 이어 패션계에서도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를 신선한 존재감을 어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0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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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21년 만에 "드디어"…'미수다' 에바 깜짝 근황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45)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에바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감사합니다”라며 국적증서 수여식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경기 양주 출입국 사무소에서 한국 국적 수여 증서를 받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개그우먼 김승혜와 이은형은 “축하해요 우리언니” 라는 댓글을 남겼고 에바는 “많이 기다렸다”고 화답했다. 또 같은 외국인 출신 방송인인 구잘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에바는 지난해 귀화를 결심하고 국적 취득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혔다. 당시 에바는 “한국으로 이사와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서 이번에 결심하고 도전하기로 했다”며 “면접시험은 두 번의 기회가 있는데 공부할 것이 많아 멘붕”이라고 했다.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바는 지난 2005년 유학생 신분으로 한국에 왔다. 이후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그는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영주권을 획득했으며 2013년과 2016년 두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3.0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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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초고속 4월 컴백 확정.."지금까지 중 가장 신나는 곡"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초고속 컴백을 예고했다. 소속사 비츠엔터테인먼트는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가 오는 4월 초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으며, 지금까지 발표한 곡들 중 가장 신나는 에너지를 담은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영파씨가 신곡을 선보이는 건 지난 1월 발매된 디지털 싱글 'VISA / Pilot3(비자 / 파일럿3)'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데뷔 이래 가장 빠른 간격의 컴백을 예고한 영파씨는 한층 탄탄해진 음악적 역량과 팀 컬러를 집약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파씨는 앞서 'VISA / Pilot3'을 통해 본격 새해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젠지(Gen Z)의 정서를 날 것 그대로 녹여낸 중독적인 레이지 장르의 타이틀곡 'VISA', '음악의 파일럿이 되어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가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따스한 재즈 힙합 사운드로 풀어낸 수록곡 'Pilot3 (feat. KOONTA)'으로 색다른 음악적 변신에 꾀하며 국내외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이렇듯 영파씨는 정통 힙합 사운드를 필두로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해 왔다. 매 컴백 음악적 고민을 거듭하며 가파른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이들은 자전적 이야기로 또 한 번 동세대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전망이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4월 초 컴백을 목표로 현재 막바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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