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연휘선 기자] 가수 윤태화가 이혼을 발표하며 직접 심경을 밝혔다. 윤태화는 20일 공식 팬카페에 '여러분'이라는 제목의 장문의 심경글을 게재했다. 앞서 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4'에 출연하며 이혼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팬들에게 개인사를 방송을 통해 전한 것에 대해 직접 심경을 털어놓은 것이다. 심경글에서 윤태화는 "결론적으로 충분한 고민 끝에 서로 원만히 이혼하게 됐다"라며 "큰 다툼이 있었던 것도 누군가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과 속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엄마를 부양하고 가수 활동도 하는 상황 속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마음이 점점 무거워졌다.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서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그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철없는 선택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송구하다.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됐고, 제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리겠다. 변함없이 꿋꿋이 노래하며 살아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윤태화의 심경글 전문이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방송을 보고 뜻하지 않은 소식에 놀라셨을 여러분께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이젤님들께 먼저 말하고싶었지만.. 방송을 통해 알려지게 되어 마음 불편하고 죄송스럽습니다 결론적으로 충분한 고민 끝에 서로 원만히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큰 다툼이 있었던 것도, 누군가의 잘못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각자의 삶의 방향과 속도에 대해 깊이 생각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울 이젤님들께... 제 입장만 말씀드리자면 엄마를 부양하고 가수 활동도 하는 상황 속에서 아내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제 마음은 점점 무거워졌고.. 삶의 형태가 많이 달라서 여러 방면으로 부족함과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저는 직접 겪어봐야 아는 아둔한 사람이라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철없는 선택처럼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송구합니다 그래도 이번 일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보게 되었고, 또한 저에게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진심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송구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제 삶에 더욱 충실하며, 더 단단해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저 곁을 지켜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ㅠㅠ 변함없이 저는 꿋꿋히 노래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email protected] [사진] TV조선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19. 19:43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23일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데뷔한다. 상반된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만들어낼 완벽한 시너지에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 다름이 곧 강점… 제노X재민 완벽한 밸런스로 증명할 ‘역대급 조합’ 제노와 재민은 연습생 시절부터 NCT와 NCT DREAM으로 활동하며 10년이 넘는 세월을 함께 성장해 온 동갑내기 친구로, 긴 시간 쌓아온 서사와 탄탄한 호흡만으로도 이미 완성형 팀워크를 기대케 하며 유닛 결성 소식만으로도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유닛의 관전 포인트는 ‘다름이 곧 강점’이 되는 극명한 캐릭터 대비다.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강렬한 무대 장악력으로 중심을 잡는 제노, 탄탄한 실력을 바탕으로 여유로운 매력과 세련된 애티튜드를 더하는 재민의 만남이 어떤 균형과 시너지를 완성할지 기대를 모은다. 강렬함과 섬세함, 직선적인 에너지와 여유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진 두 멤버의 합은 기존 그룹 활동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가장 익숙하면서도 가장 새로운 조합’의 가치를 증명할 예정이다. # 위트 있는 힙합부터 강렬한 R&B까지, 음악으로 입증할 확장된 스펙트럼 유닛으로 출격하는 두 멤버의 자신감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이어진다. 이번 앨범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해 제노와 재민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위에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유쾌한 포부를 담았다. 더불어 제노와 재민은 절제된 힙합 퍼포먼스에 키치한 동작을 더해 능청스러우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는 리스너들에게 어느 한쪽만 고르기 어려운 즐거운 고민을 안겨줄 것으로 보인다. 유니크한 마이애미 베이스 기반의 업템포 팝 곡 ‘I.D.O.L.’(아이돌)과 2000년대 후반 남부 힙합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성 힙합곡 ‘HASHTAG’(해시태그)는 아티스트로서의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몽환적인 긴장감이 흐르는 R&B 팝 곡 ‘What It Is’(왓 잇 이즈)와 도발적이면서도 경쾌한 힙합 댄스 곡 ‘sexier’(섹시어)는 상대에게 이끌리는 매혹적인 텐션을 그려냈으며, 청춘에게 용기를 건네는 에너제틱한 힙합 곡 ‘WIND UP’(와인드업)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담았다. # 대비가 만든 균형… 웰메이드 콘텐츠로 그려낸 제노X재민의 양면 서사 이처럼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적 변신은 앨범을 관통하는 ‘양면성’이라는 키워드와 맞닿아 있다.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을 선명하게 드러내는 순간과 한 몸처럼 어우러지며 균형을 이루는 과정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이러한 메시지는 지난 7일부터 공개된 티저 콘텐츠를 통해 시각적으로도 극대화되었다. ‘Which one is your best side?’(위치 원 이즈 유어 베스트 사이드?)라는 타이틀 아래, 본연의 분위기를 담은 이미지 필름부터 ‘대립과 경쟁’, ‘자유’라는 상반된 서사를 그려낸 무드 필름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닛 활동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NCT JNJM은 이번 앨범을 통해 두 멤버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시한다. 에너제틱한 바이브와 한층 짙어진 성숙함을 오가며 변주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지난 10년간 함께하며 보여준 모습 그 이상의 ‘새로움’을 통해 익숙함과 신선함이 공존하는 최상의 시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닛 데뷔가 3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NCT JNJM이 증명할 ‘양면의 미학’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9:3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신보 발매를 사흘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9일 아이브(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공식 SNS를 통해 '뱅어스 콘셉트 포토(BANGERS CONCEPT PHOTO)' 단체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브는 비비드한 블루 컬러의 배경을 뒤로 무대 위 찰나를 포착한 듯한 포즈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낸 응집된 에너지는 시선을 압도하며 아이브 그 자체의 아우라를 완성했다. 특히 사진 하단을 가득 채운 다수의 휴대폰 화면은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상징하는 동시에,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이 선사할 강렬한 흡입력을 연상케 했다. 화려한 퍼 재킷과 원피스, 스팽글과 레오파드 패턴 등 과감한 소재를 믹스한 스타일링은 멤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함께할 때 더욱 극대화되는 아이브만의 시너지를 드러냈다. 앞서 공개된 개인 포토에서 밖으로 향했던 에너지는 단체 포토를 통해 하나의 중심으로 모였고, 이는 중독성과 에너지가 강한 곡을 뜻하는 'BANGER'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형상화하며 완벽한 비주얼 합으로 이어졌다. 이번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는 그간 '나'를 중심으로 전개해 온 아이브의 서사를 '우리'라는 시선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지점에 서 있다. 타이틀곡 '블랙홀'은 그 서사의 중심에서 '우리'라는 존재를 새롭게 정의하여, 개인의 자신감을 넘어 함께 나아가는 주체적인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지난 9일 선공개 된 'BANG BANG(뱅뱅)'에 이어 다채로운 콘텐츠로 컴백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블랙홀'을 통해 선보일 아이브의 또 다른 에너지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KST)에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9:04
1963년 여름, 폴란드 서부의 대도시 브로츠와프에 위치한 격리병동을 떠올려보자. 정보라 작가가 최근 시리즈 세 권을 완역해 출간한 소설 『브로츠와프의 쥐들』(다산책방)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장소다. 이곳에는 환자들이 나가지 못하도록 병동을 지키고 있는 경찰, 파트리크 미엘레흐가 있다. 그는 불어나는 출혈성 천연두 환자들을 지켜보다 간호사인 아그니에슈카를 사랑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아그니에슈카는 얼마 안 가 사망에 이른다. 격리병동에서 등장한 좀비가 그를 덮쳤기 때문이다. 시나리오처럼 구체적인 묘사로 전개되는 소설은, 이 장면으로부터 전력 질주한다. 옮긴이 정보라 작가는 최근 중앙일보와 서면 인터뷰에서 “제가 번역한 여러 작품 중에서 정말 독보적으로 박진감 있다”라며 “사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등장인물들 모두 생명의 위협 속에서 긴박하게 활동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몰입하며 읽고 번역했다”고 전했다. 『브로츠와프의 쥐들: 카오스』, 『브로츠와프의 쥐들: 철창』, 『브로츠와프의 쥐들: 병원』로 이어지는 이 시리즈는 폴란드 작가 로베르트 슈미트의 소설이다. 첫 번째 책은 현지에서 2014년에 출간됐고, 한국에선 지난해 2월 번역됐다. 정보라는 2022년 로베르트 슈미트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우르슐라 가드네르의 번역 제안을 받고 이 작가의 매력에 빠졌다. 이후 번역가가 출판사에 번역서를 제안하는 ‘기획 번역’의 형태로 로베르트 슈미트를 한국에 처음 소개하게 됐다. " 출혈성 천연두가 무엇인지 찾아보고, 작품 앞부분에서 격리병동에 수용된 환자들이나 고생하는 의료진의 이야기를 읽으며 코로나 19 팬데믹 시기를 떠올렸습니다. 치명적인 신종 전염병에 대한 이야기가 한국 사회에도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오리라 생각했습니다. " 정보라는 소설집 『저주토끼』로 2022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과 2023년 전미도서상 번역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고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로 지난해 필립 K. 딕상 후보에 오른 소설가다. 동시에 미국 예일대에서 러시아·동유럽 지역학 석사 학위를, 인디애나대에서 러시아·폴란드 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러시아·폴란드 문학 전문가이기도 하다. 슈미트는 브로츠와프 출신의 소설가이자 번역가로, 1980년대에 데뷔했다. 폴란드에선 ‘포스트 아포칼립스’ 소설계의 거장으로 여겨진다. 현지에서 2003년 발표된 소설 『존 씨의 아포칼립스』에선 핵전쟁 이후의 세계를 다루었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 소설 『잊힌 전장』 5부작으로도 유명하다. 이번 소설에 묘사된 출혈성 천연두 감염 사태는 실제 브로츠와프에서 일어난 일이다. 정보라는 역자 해설로 “전염병이 좀비 사태를 일으킨다는 설정 자체는 이제 흔한 공식”이지만 “1963년 공산주의 폴란드의 엄혹하고 긴장된 사회체제와 제2차 세계대전이 남긴 상흔이 아직도 짙게 남아 있는 브로츠와프라는 배경”에 집중해보자고 제안한다. 이곳 태생인 작가만이 알 수 있는 도시의 상징성과 배경이 소설에 잘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소설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땅이자 종전 이후에도 독일과 소련에 의해 국경 재정비를 겪고, 공산화된 폴란드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묘사된다. 매력적인 작품을 국내 독자들에게 알렸지만, 정보라는 “번역가로서 나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은 없다. 그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작품들을 한국에 최대한 열심히 소개하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창작 활동과 번역을 병행하는 이유는 "재미있고 새로운 작품을 발견하면 한국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번역을 하면서 이 작가는 줄거리를 어떻게 구성하고 사건을 어떻게 묘사하는지 배우는 기회로 삼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보라 만의 언어로 쓴 책도 올해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해외 출장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라고 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2.19. 18:57
[OSEN=김채연 기자] 다국적 5인조 걸그룹 엑신(X:IN)이 한계 없는 음악적 도전을 담은 신보를 발표한다. 20일 엑신(이샤, 니즈, 노바, 한나, 아리아)은 현재 시점에서 시도할 수 있는 가장 공격적이고 유연한 사운드 실험을 집약한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엑신은 이번 앨범을 통해 보컬을 하나의 사운드 레이어로 활용하며 퍼포먼스 중심의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특히 트랙마다 다른 장르적 접근과 비정형적인 전개를 통해 기존 K-POP 문법을 과감히 비트는 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 팀의 방향성을 설계해 나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타이틀곡 'Dazzle Flash'는 드리프트 퐁크(Drift Phonk)를 하우스 구조에 결합한 익숙함과 낯섦의 경계에 선 실험적인 트랙으로 묵직한 로우엔드와 안티 드롭 구조가 곡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며 듣는 이의 귀를 강렬하게 사로잡는다. 또한 엑신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한층 더 확장시키는 곡이다. 이와 함께 신스 사운드와 세련된 보컬 레이어가 어우러진 'No Clarity', 서정적인 멜로디와 멤버들의 따뜻한 음색이 조화를 이루는 'Coming Home', 강렬한 힙합 비트와 파워풀한 래핑이 인상적인 'Who Dat'까지 폭넓은 장르 소화력을 입증할 다채로운 장르적 접근을 보여주며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음악적 실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는 엑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이번 앨범은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되며, 엑신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를 가진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확고히 굳힐 예정이다. 한편, 독보적인 콘셉트와 사운드로 돌아온 엑신의 네 번째 미니앨범 'Hyper'는 오늘(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프라인 앨범의 경우 오는 2월 27일에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비바이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8:51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어센트(ASC2NT)가 다채로운 색깔의 새 앨범을 예고했다. 어센트는 지난 18일과 1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 I(스틸 : 아이)'의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STILL : I'에는 'The Boy In The Mirror(더 보이 인 더 미러)(feat. Yun Hyerin of BandKirin)'를 시작으로 'STILL ROSE(스틸 로즈)', 'Purple Rain(퍼플 레인)', 'Full Moon(풀 문)', 'Replay(리플레이)'까지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TILL ROSE'는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향기를 간직한 채 스스로를 증명해 나아가는 존재의 당당함과 굳은 의지를 담아낸 곡이다.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전곡의 음원 일부가 차례로 흘러나오며 팬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여기에 눈 쌓인 나뭇가지와 화사하게 핀 꽃 이미지가 매 트랙 다른 컬러로 물들며 다채로운 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STILL : I'는 어센트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그룹이 야심차게 전개 중인 '사계(四季)'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여전히(STILL) 나(I)'로서 존재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발표한 'Replay'에 이어 강지원 작곡가가 다시 한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어센트의 첫 번째 미니앨범 'STILL : I'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뉴웨이즈컴퍼니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8:44
[OSEN=김채연 기자] 아티스트 크래커(CRACKER)가 가장 보통의 하루를 노래한다. 크래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1000/60'을 발매한다. '1000/60'은 '보증금 1000만 원, 월세 60만 원'이라는 현실적인 수치를 뜻하는 숫자로, 한국 청년 세대의 평균 주거 환경을 담아낸 곡이다. 좁은 방, 쌓여가는 빨래, 작은 냄비, 문틈으로 스며드는 찬 바람 같은 일상적인 단어들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의 풍경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더블 타이틀로 구성된 이번 싱글은 동일한 곡을 각기 다른 보컬과 해석으로 풀어내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첫 번째 트랙 '1000/60 (feat. 김결)'은 결핍 속에서도 의미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따뜻한 톤으로 풀어내며, 현실 속에서 사랑을 가꾸어가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반면 두 번째 트랙 '1000/60 (feat. 615)'은 보다 냉정하고 현실적인 시선으로 같은 공간을 바라본다. 하루를 견뎌내는 감각과 현실의 무게가 전면에 드러나며, 절제된 보컬을 통해 관계 속 불안과 체념을 담담하게 전달한다. 특히 크래커가 프로듀싱 전반에 직접 참여해 곡의 방향성과 사운드를 주도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김결, 615가 참여해 힘을 보탰다. 김결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부드러운 음색으로 일상의 감정을 따뜻하게 풀어냈고, 615는 절제된 보컬과 담백한 표현으로 현실적인 감정을 차분하게 담아냈다. 크래커는 그간 일상적인 소재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서사를 꾸준히 구축해왔다. 이번 싱글 '1000/60' 역시 화려하지 않지만 충분히 의미 있는 관계와 하루를 조명하며, 가장 작은 공간에서 시작된 사랑과 현실의 기록을 조용히 건넨다. 크래커는 '날아와', '나의 뚜뚜', '맴맴' 등의 시즌 송을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날아와'는 스포티파이 K-INDIE NOW 차트 12위, '나의 뚜뚜'는 인도네시아 R&B/Soul 차트 13위, '맴맴'은 아이튠즈 영국 K-Pop 차트 19위에 오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싱글을 통해 크래커가 또 어떤 음악 세계를 펼칠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크래커의 새 싱글 '1000/60'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 EGO GROUP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8:36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김동완이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가 뭇매를 맡고 SNS 계정을 삭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동완이 지난 17일 작성한 SNS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동완은 “유흥가를 없애려다 전국이 유흥가가 되고 있다. 교회 앞에 학교 앞에 파출소 앞에 있는 유흥가를 보며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다”며 “인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일인 가정이 늘어나는 현실을 방치한 이상 덮어두면 그만이지라는 논리로 넘어가선 안된다”라며 성매매 합법화를 주장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이 문제는 양가 감정이 듭니다. 세금은 걷었으면 좋겠는데 합법화 하자니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라고 답글을 달았고, 김동완은 “합법화 해야 한다고 보는 이유는 돈을 주지 않고는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질병관리 차원에서도 그렇고요”라고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또 다른 누리꾼은 “저도 아무리 생각해도 공창제 도입을 통해 매춘 관리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매춘은 인간 본성 특성상 절대로 사라질 수 없는 행위인데, 이미 수면 아래로 성행하고 있지 않냐. 성을 어찌 돈으로 살 수 있는 거냐 하지만 매춘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와 맥락을 같이 해왔다. 늘 사왔고, 사려는 수요는 없어질 수 없으니 공창제 도입을 통해 매춘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성매매와 성폭력 사이의 명확한 법적인 해석도 필요할거다”라고 찬성하는 의견을 주장했고, 김동완은 “조금 짧게 얘기해 주겠어? 네줄 정도로?”라고 했다. 이러한 김동완의 주장에 팬들 역시 “학교 앞에 유흥가 있는게 합법화 안해서 그런거라는 소리를 써놨네”, “지금껏 봤던 것중 역대급 개소리”, “어지럽다 진짜”, “미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답답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김동완은 직접 SNS 계정을 삭제해 현재 해당 게시물은 볼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포털사이트 검색 등으로 김동완이 해당 글을 남긴 흔적은 존재하고 있다. 한편, 김동완의 성매매 합법화 주장으로 지난 2021년 이수 옹호 논란도 재조명됐다. 김동완은 SNS에 과거 MBC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 이수의 모습을 담긴 영상을 게재한 뒤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며 이수의 무대를 그리워하는 글을 덧붙였다. 이를 본 누리꾼은 이수가 2009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것을 언급한 뒤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성범죄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의 실망 반응이 이어지자 김동완은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 “와~~ 정말 다행이다. 네가 나한테 실망해서"라고 저격글을 게재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이수의 이야기를 담은 글과 스토리를 모두 삭제한 후 "여러분. 내일 월요일. 빨리 자요~!"라고 추가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결국 김동완은 옹호글과 관련해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무엇보다 많이 응원해 주고 오랜 시간 곁에 있어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가장 후회됩니다. 여러분의 호통과 비판을 달게 받고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자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8:16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설 명절 하루 정도 쉬고 싶었을 텐데, 다들 집중해서 스크림과 솔로랭크 가리지 않고 경기 준비해야 몰두 했어요.” 주영달 DN 수퍼스 총 감독은 휴식없이 연습에 몰두했던 선수들을 대견스러워 하면서 플레이오프 패자조 두 번째 관문인 디플러스 기아(DK)를 상대로도 승전고를 울리고 싶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DN 수퍼스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패자조 1라운드 DRX와 경기에서 ‘두두’ 이동주와 ‘표식’ 홍창현이 1, 4세트 승부처에서 활약하면서 3-1로 승리했다. 이로써 DN은 20일 플레이오프 패자조 2라운드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DK)와 3라운드 진출을 다투게 됐다. DRX전 승리 후 취재진을 만난 주영달 감독은 “힘든 승부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선수들과 코치들이 잘해준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환한 얼굴로 승리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주 감독은 “준비한 조합대로 플레이 되면서 1, 2세트를 승리할 수 있었다. 4세트는 표식 선수가 워낙 잘해줘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3세트는 지난 경기에서도 나온 아쉬운 점들이 나오면서 패배했다.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부분이다. 3세트의 경우 팀적으로 큰 실수가 나왔다. 그로 인해 전체적인 턴이 꼬이면서 경기 흐름의 맥이 끊겼다. 그 점이 아쉽다”라고 이날 경기에 대한 전체적으로 돌아봤다. 주영달 감독은 “연휴 동안 정말 경기 준비만 했다. 스크림과 솔로랭크를 쉬지 않고 계속해왔다. 선수들과 코치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연휴 때 쉬고 싶었을 텐데 쉬지 않고 연습한 결과가 나온 것 같다”라고 선수단의 노력을 부각하면서 “DK의 경우 내부적으로 팀 합이 좋고, 한타에 강한 잘하는 팀으로 분류했다. 쉽지 않은 승부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선수들도 잘하는 선수들이라고 생각해 밴픽 전략만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고 DK 상대로 승산이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9. 17:5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오늘(20일) 신곡 ‘RUDE!’(루드!)로 컴백한다. 하츠투하츠는 오늘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새 싱글 ‘RUDE!’를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한다. ‘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으며,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FOCUS’(포커스)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 더불어 ‘RUDE!’ 뮤직비디오는 하츠투하츠가 SNS 속 ‘좋아요’ 표시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들로 변신, ‘가짜 하트’의 등장으로 빛을 잃은 ‘슈퍼 하트’를 되살리려고 하는 이야기와 곡의 발랄하면서도 당돌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또 하츠투하츠는 내일(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하는 ‘2026 Hearts2Hearts FANMEETING 'HEARTS 2 HOUSE'’(2026 하츠투하츠 팬미팅 '하츠 투 하우스')를 통해 완성도와 중독성을 모두 갖춘 ‘RUD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츠투하츠는 신곡 발표와 첫 팬미팅 개최에 이어 오는 24일 데뷔 1주년을 맞이하며, 3월 19일(이하 현지시각) 뉴욕과 22일 LA 북미 쇼케이스, 3월 28일 자카르타 팬미팅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7:4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이즈(RIIZE,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일본 싱글 발표 및 도쿄돔 입성을 기념해 다방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현지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 라이즈는 2월 21~23일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 해당 공연으로 데뷔 후 약 2년 5개월 만에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라이즈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가 추가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며, 도쿄돔의 규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더해질 전망이다. 라이즈는 지난 18일 일본 싱글 ‘All of You’ 발매를 기념해 진행한 미야시타 파크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시부야 및 하라주쿠 메인 거리가 라이즈 이미지로 빼곡히 채워지고 유니버설 뮤직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도 오픈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나아가 라이즈는 일본 아침 방송 NTV ‘ZIP!’ 및 후지TV ‘메자마시 테레비’에 등장해 좋은 반응을 얻었음은 물론, 오늘(20일) 심야 라디오 방송 ‘올나이트 닛폰 X(크로스)’ 출연도 앞두고 있으며, 기세를 몰아 도쿄돔 마지막 날 공연까지 현지 채널 ‘닛테레 플러스’를 통한 생중계를 결정해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7:2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고 있어 주목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 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 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화무쌍한 콘셉트 소화력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던 만큼, 이번에는 이들이 어떤 음악 세계를 펼쳐낼지 음악 팬들은 다양한 추측과 함께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은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으며,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7:08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싱가포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체험형 팬 이벤트를 펼친다. 20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오는 3월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싱가포르 주요 랜드마크 일대에서 ‘SEVENTEEN EXPERIENCE’를 진행한다. 이는 공연 전후 아티스트 관련 콘텐츠로 도시 명소를 뒤덮어 팬들에게 확장된 경험을 선사하는 행사다. 세븐틴은 지난해에 이어 마리나 베이 샌즈와 또 한 번 협업해 체험 콘텐츠의 규모를 한층 키웠다. 행사 기간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로비와 더 샵스에 이들의 히트곡이 흐르고, 리조트에 입점한 식음료 매장 6곳에서 세븐틴 테마 메뉴를 만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세븐틴 테마 파티가 단연 기대를 모은다. 파티는 다음 달 6일 글로벌 클럽 브랜드 마키(MARQUEE)에서 열린다. 팬들은 유명 DJ와 함께 세븐틴의 역대 히트곡을 즐기고 팀 공식 컬러에 착안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SINGAPORE’를 하루 앞두고 펼쳐지는 파티인 만큼 팬들의 열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지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특별 점등도 돌아온다. 마리나 베이 샌즈 측은 공연 당일인 7일 리조트 전체 건물 외벽을 세븐틴 공식 컬러인 로즈쿼츠, 세레니티로 밝혀 팬들뿐 아니라 관광객과 현지 시민의 발걸음을 사로잡는다. 세븐틴은 싱가포르를 비롯해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ASIA’를 개최한다. 특히 이들은 6회 공연을 모두 대형 스타디움으로만 채워 ‘공연 장인’의 위상을 보여줬다. 첫 개최지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이다. 오는 28일과 다음 달 1일 두 차례 공연이 열린다. 세븐틴은 홍콩 최대 규모 스타디움인 이곳에 약 5개월 만에 재입성한다. 이들은 다음 달 14~15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을 거쳐 4월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돌아와 앙코르 공연을 펼친다. 세븐틴은 27일 오후 6시 신곡 ‘Tiny Light’ 음원을 공개한다. 3월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에 독점 공개되는 '비스타즈 FINAL SEASON' 파트2의 엔딩 주제가다. 멤버 우지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세븐틴 특유의 역동적이고 거침 없는 에너지를 담아냈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6:54
캐나다에서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설계하려는 노년층의 시선이 서부 대도시를 떠나 동부 뉴브런즈윅주로 향하고 있다. 최근 부동산 플랫폼 '졸로(Zolo)'가 발표한 캐나다 은퇴하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뉴브런즈윅주의 세 도시가 나란히 1위부터 3위를 석권했다. 반면 전통적인 은퇴 명소로 꼽히던 BC주와 앨버타주는 상위 10위권에 단 한 곳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졸로는 전국 38개 도시를 놓고 집값과 생활비, 의료 접근성, 범죄율, 날씨 등 8개 항목을 비교했다. 2030년이면 캐나다 인구의 20% 이상이 65세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퇴 세대에게는 집값과 물가가 어디에 살지를 가르는 가장 큰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영예의 1위는 뉴브런즈윅주의 세인트존(Saint John)이 차지했다. 이곳은 생활비가 전국 평균보다 16% 저렴하고 평균 주택 가격은 34만1,100 달러에 불과하다. 인구 6만3,000명 규모인 이 도시는 병원 2곳과 다수의 의료 클리닉을 갖춰 의료 접근성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연간 285일에 달하는 맑은 날씨도 은퇴자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다. 2위에 오른 몽턴(Moncton)은 생활비가 전국 평균 대비 17% 낮아 경제적 부담이 가장 적은 도시로 나타났다. 평균 주택 가격은 38만1,800 달러 수준이다. 국제공항과 대형 쇼핑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동과 여가 생활이 편리하다. 3위 프레더릭턴(Fredericton) 역시 주택 가격이 전국 평균의 절반 수준인 35만1,200 달러로 조사됐다. 다양한 음악 축제가 열려 문화적 욕구가 높은 은퇴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반면 밴쿠버와 캘거리 등 서부 주요 도시들은 치솟는 집값과 높은 생활비 장벽을 넘지 못하고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온타리오주의 킹스턴, 심코, 틸슨버그 등이 차지하며 체면을 유지했다. 노후를 위해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남은 자산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려는 다운사이징 열풍이 동부행을 부추기는 배경이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뉴브런즈윅 밴쿠버 은퇴 명소 생활비 의료 반면 밴쿠버
2026.02.19. 16:40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소극장 콘서트로 팬들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만난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는 3월 20일 서울 용산구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소극장 콘서트 'ONE NIGHT LIVE : ONL'(이하 'ONL') Vol.1을 개최한다. 전석 스탠딩으로 진행되는 만큼 관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문 밀도 높은 라이브를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ONL'은 어느 평범한 하루를 특별한 '오늘'로 바꾸는 단 하루의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된 새로운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다. 의자에 앉아 감상하는 공연이 아닌 온몸으로 리듬을 느끼고 함께 뛰며 더 가깝게, 더 원초적인 밴드 사운드의 본질에 집중해 데이브레이크의 음악을 온전히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브레이크는 지난 2013년부터 여름마다 이어온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를 통해 탄탄한 라이브 저력을 입증해 왔다. 특히 10년 이상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어오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온 만큼, 새롭게 론칭하는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 'ONL' 역시 팬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는 3월 개최되는 'ONL' Vol.1을 시작으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전개해, 보다 다양한 형태의 무대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데이브레이크의 소극장 콘서트 'ONL' Vol.1은 YES24 티켓을 통해 오는 24~25일 팬클럽 선예매가,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순차 진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6:40
[OSEN=김채연 기자] CJ ENM이 2012년부터 진행해온 세계적인 K-페스티벌 ‘KCON(케이콘)’에 최초로 글로벌 앰배서더가 도입된다고 밝혔다. ‘KCON 글로벌 앰배서더’의 첫 번째 얼굴로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성한빈이 발탁됐다. ‘KCON 글로벌 앰배서더’는 K-POP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망라한 K라이프스타일 전반과 글로벌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는 세계적인 플랫폼 ‘KCON’의 정체성과 핵심 가치를 알리는 가이드이자 스토리텔러 역할을 한다. 성한빈은 올해 KCON의 대표 얼굴로서,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6’을 시작으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KCON LA 2026’까지 함께한다. 그는 글로벌 K-POP 팬들과 아티스트가 만들어가는 페스티벌 ‘KCON’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그동안 Mnet 엠카운트다운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상식에서 MC로서 안정적인 진행 실력도 보여준 만큼 앰배서더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KCON JAPAN 2026’ 아티스트 라인업에 제로베이스원이 추가로 이름을 올렸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부터 6개 앨범을 연속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린 K-POP 최초의 그룹이자, 5세대 그룹 최초로 앨범 누적 판매량 900만 장을 넘긴 아티스트다. 2026년 새로운 장을 써 내려갈 제로베이스원의 합류가 확정된 가운데 ‘KCON JAPAN 2026’은 K-POP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며 전 세계 팬들에게 더욱 풍성한 공연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CJ ENM은 2026년 ‘KCON’을 통해 한층 진화한 ‘K-경험’을 선보이고, KCON만의 생생한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CON은 전 세계 팬덤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채로운 스테이지와 차별화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관객들이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을 강화하고 있다. KCON의 첫 번째 앰배서더가 된 성한빈은 “KCON은 제로베이스원이 글로벌 팬들에게 처음으로 무대를 선사했던 인생의 전환점 중 하나”라며, “제로베이스원이 탄생을 알렸던 KCON의 최초 앰배서더가 되어 감사하다. 세대와 취향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경험하고 나누며, 추억의 또 한 페이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KCON은 2012년 미국 어바인을 시작으로 각 지역에서 개최되며 음악을 중심으로 K뷰티, K푸드, K콘텐츠를 비롯한 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페스티벌 모델을 구축해왔다.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개최되었으며, 오프라인 누적 관객 수는 223만 명에 가까운 기록을 갖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명의 글로벌 팬들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으며,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과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플랫폼으로서 글로벌 K-POP 페스티벌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6:36
[OSEN=선미경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새 EP의 첫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지난 19일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런런런)'의 Stands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래곤포니는 텅 빈 스타디움 관중석에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레더 소재 바시티 재킷을 맞춰 입은 네 멤버는 단단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절제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특히 계단식으로 각자의 좌석에 위치한 멤버들의 표정에는 곧 시작될 질주를 예고하듯 결연함이 감돈다. 정적인 분위기 속 드래곤포니는 청춘이 지닌 응축된 에너지를 표현하며 궁금증을 더했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내놓는 새 앨범이다. 매 컴백마다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궤적을 음악으로 풀어낸 드래곤포니는 이번 EP를 통해 더욱 또렷해진 음악적 정체성과 색채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드래곤포니의 세 번째 EP 'RUN RUN RUN'은 오는 3월 1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안테나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6:34
[OSEN=선미경 기자] Z세대의 ‘연약함’을 솔직하게 노래할 여성 솔로 가수 코이(COII, 이하 코이)가 오는 2월 19일 정오, 데뷔 싱글 ‘typing’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데뷔곡 ‘typing’은 이별의 위기 속에서 함께 즐겨 듣던 쳇 베이커(Chet Baker)의 ‘Blue Room’을 배경 삼아, 밤새 메시지를 썼다 지우기를 반복하는 찰나의 망설임과 서툰 진심을 코이만의 독보적 ‘느좋’ 감성으로 담아낸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따라 망설이듯 속삭이는 코이만의 독창적인 음색이 곡의 서정적인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이번 신보는 아티스트 본인뿐 만 아니라 동세대가 지닌 가장 내밀하고 취약한 지점을 음악적 중심(Core)으로 승화시킨 ‘버너러블 코어(Vulnerable Core)’를 전면에 내세운다. 코이는 정형화된 완벽함 대신 결핍과 상처 등 취약한 자화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며, 미니멀한 사운드의 이지 리스닝(Easy Listening) 장르를 통해 리스너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코이는 “우리를 사랑하게 만드는 건 완벽함이 아니라 기꺼이 내보인 서로의 모자람일 것”이라며, “좋은 것과 싫은 것, 하고 싶은 것과 되고 싶은 것 모두 터놓고 얘기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곡은 K-POP 씬에서 주도적으로 활약해온 프로듀서 KZ를 비롯해 김태영, Oliver Forsmark, Emma-Lee Andersson, BB ELLIOT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참여, 코이의 독보적인 음색이 지닌 서정성을 밀도 높은 어쿠스틱 사운드로 녹여냈다. 또한, BK Studio의 이하늘 엔지니어가 돌비 애트모스 믹스에 참여하며 최상의 음질을 구현했다. 여기에 국내외 유수 뮤지션들의 비주얼 기획 및 연출을 맡아온 호빈(HOBIN) 감독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 코이만의 유니크한 비주얼과 뮤직비디오를 탄생시켜 기대감을 높였다. 어딘가 부족한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빈틈을 노래로 채워가는 감성 음악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브로큰 하츠 소셜 클럽(Broken Hearts Social Club)’이 기획, 제작한 코이의 데뷔 싱글 ‘typing’은 오는 19일 낮 1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코이는 데뷔곡 ‘typing’을 기점으로 다채로운 감각이 담긴 곡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으로, 동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친근한 아티스트로서 리스너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Broken Hearts Social Club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6:22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또 한 번 일본 열도를 사로잡았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8~19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 양일간 약 3만 6천여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 내 신드롬급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에서 제로베이스원은 지난 2년 6개월간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함께 쌓아 올린 아이코닉한 순간을 4개 파트로 집약해 보여줬다. 일본 앙코르 콘서트의 경우 CGV서면, 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등 국내 주요 극장에서도 생중계된 가운데, 추가 오픈 좌석까지 전석이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일본 팬들을 위해 '파이어워크(Firework)',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 유라(YURA YURA)' 등 현지 오리지널곡을 대거 선곡한 것을 비롯해 그동안의 활동곡을 현지 언어로 가창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환승연애'를 패러디하는 등 멤버별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는 VCR을 포함, 풍성한 세트리스트 속에 제로베이스원은 탄탄한 보컬과 퍼포먼스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앙코르 콘서트를 완성하며 서울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공연 말미 제로베이스원은 "여러분의 힘찬 함성은 저희가 한계를 넘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다. 더 노력해서 여러분이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인생에서 여러분을 만난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저희의 빛나는 여정을, 빛나고 있는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면 기쁠 것 같다. 정말 사랑합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3월 13~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며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웨이크원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19. 16:0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함께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0일 0시 팀 공식 SNS 채널에 ‘2026 DREAM WEEK’의 시작을 알리는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DREAM WEEK’는 매년 데뷔일(3월 4일)을 기념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해온 이벤트로 다채로운 콘셉트와 구성으로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DREAM WEEK’는 데뷔 7주년을 맞아 기존 형식을 한층 확장했다. 2019년 데뷔 이후 이어온 팀의 서사를 총망라해 과거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 펼칠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다. 글로벌 팬덤은 물론 대중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친근하고 흥미로운 콘텐츠가 가득하다. 공개된 타임테이블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라벨링된 다이어리처럼 제작돼 눈길을 끈다. 손글씨와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더해져 7년의 시간을 기록한 한 권의 일기장이 연상된다. 일정에 따르면 ‘DREAMGRAPHY’, ‘2026.TXT’, ‘ASMR’, ‘DAY & NIGHT Medley Live’, ‘TXT Diary’, ‘별의 목소리’ 등 제목만으로 궁금증을 자극하는 사진과 영상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섯 멤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DREAM WEEK’는 오는 3월 4일까지 이어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월 27일~3월 1일 사흘간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을 개최한다. 밴드 라이브 퍼포먼스를 더해 재미와 완성도 모두 만족시킬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될 정도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9.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