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붙들고 있어요.” 1938년생인 김영옥은 88번째 생일(1월 6일)이 갓 지난 9일 연극 ‘노인의 꿈’ 개막 공연에 섰다. 김영옥은 13일 서울 마곡동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작품을 시작하기 전에 겁이 많이 났고 많이 망설이기도 했지만,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운 만원사례를 보고 관객의 열정에 깜짝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한 김영옥은 드라마와 영화·연극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역 최고령 여배우’ 수식어를 단 이후에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8월 자신의 이름을 달아 개설한 유튜브 채널은 벌써 구독자가 8만5000여 명이다. ‘노인의 꿈’은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우연한 만남을 통해 서로의 삶에 스며들게 된 중년 여성 ‘봄희’와 할머니 ‘춘애’의 이야기를 통해 고령화 시대에 잃어버린 꿈의 의미를 담은 작품이다. 김영옥은 이번 작품에서 춘애를 연기한다. 그가 “바로 나를 말하는 것 같은 캐릭터”라고 설명한 춘애는 나이를 신경 쓰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며 새로운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힙(hip) 할머니’다. 그도 지난 2016년 JTBC 예능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서 래퍼로 변신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그때 얻은 별명이 ‘할미넴’(할머니+에미넴)이다. 또 지난 연말에는 KBS2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송년 특집에 출연해 거의 60살 아래인 가수 정승환과 김광석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소화했다. 그에게 ‘노인의 꿈’은 지난 2017년 ‘불효자를 웁니다’ 이후 9년 만의 연극 무대다. 자주 출연하진 못하지만 그에게 연극은 각별한 존재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극은 돈이 안 되지만, 돈보다 중요한 걸 가르쳐준다. 무대에서 호흡과 조절, 감성, 관객과 직접 만나는 법을 배운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작품 무대와 연습장에서도 김영옥의 에너지는 차고 넘친다는 게 제작진과 출연진의 전언이다. 김영옥은 지난해 10월부터 이 작품을 본격적으로 준비했다. 3개월간 거의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연습했는데 김영옥은 “연습 시간을 더 잡아달라”고 했다고 한다. 김영옥은 “연습 과정이 재밌었다”며 “체력 관리를 위해 챙겨 먹는 것이 있기는 한데 오늘은 김용림에게 줬다”고 전하기도 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개막이 한 달 넘게 남았을 때 대사를 이미 다 외우셨다”며 “앞장서서 후배 배우들을 이끌며 현장의 활기를 더했다”고 말했다. 김영옥과 함께 김용림(85)과 손숙(81)이 춘애를 맡아 월요일을 제외하고 사흘에 한 번씩 번갈아 무대에 선다. 주말에는 오후 2시, 6시 공연을 모두 소화한다. 토요일인 오는 17일 김영옥의 2회 공연이 예정돼 있다. 김용림은 “이 언니(김영옥)가 나보다 훨씬 건강하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김영옥은 ‘국민 할머니’로도 통한다. 오래도록 할머니 연기를 선보여서다. 그는 “28살 때부터 노인 연기를 했지만 그 당시에도 부끄러운 건 없었다”며 “이제 내 나이에 내 상황에서 노인을 연기하는 이 작품은 바로 나를 말하는 것 같다. 나 스스로 스며든 느낌”이라고 했다. 오는 3월 22일까지 ‘노인의 꿈’을 연기할 그에게 그 자신의 꿈을 물었다. 그는 “별다른 꿈은 없고 물 흐르듯이 살아간다”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남현([email protected])
2026.01.13. 8:03
2026년 1월 14일 수요일(음 11월 26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건강이 제일 좋은 재산. 48년생 산다는 것 자체가 수지맞는 장사. 60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수. 72년생 좋은 정보가 생길 수도. 84년생 재물운 상승, 재테크에 관심을. 96년생 돈 되는 일이 생길 수도.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오늘이 제일 좋은 날. 49년생 춤추고 노래 부르고 싶을 수도. 61년생 기쁨으로 가득 찬 하루. 73년생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85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색될 수. 97년생 소원은 이루어지는 법.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38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50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 것. 62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 것. 74년생 일 벌이지 말고 복지부동. 86년생 말로 하지 말고 문서화시켜라. 98년생 이유가 없는 친절은 없는 법.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따듯한 차나 물을 마시자. 51년생 탕류의 음식을 먹자. 63년생 소화 잘되는 음식을 먹자. 75년생 아는 길도 물어보며 갈 것. 87년생 사사로운 것으로 감정 소모 말라. 99년생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라.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40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52년생 효도 받거나 대접을 받을 수도. 64년생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 76년생 시작과 과정이 무난할 수. 88년생 피하지 말고 정면승부. 00년생 도전과 모험심을 가져라.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마음에 들다. 53년생 연륜이 지혜로 빛날 수. 65년생 이심전심, 서로 통할 수. 77년생 융합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라. 89년생 화합이 성공의 열쇠다. 01년생 너와 나, 우린 한마음.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2년생 근심한다고 해결 안 되니 하지 말라. 54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NO. 66년생 나이와 몸을 생각하자. 78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90년생 갑질 말고 을질도 자제. 02년생 실력이 살 길이다.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3년생 한두 사람 건너면 모두 아는 것이 사람 관계. 55년생 자랄 수 있는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 67년생 배울 것은 배우고 시대에 맞출 것. 79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겨보자. 91년생 꿩도 먹고 알도 먹자.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 길방 : 北 44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할 것. 56년생 미우나 고우나 가족이 좋다. 68년생 남보다 자신과 가족을 먼저 챙기자. 80년생 배우자에게 애정 표현을 아끼지 말라. 92년생 사랑은 밀고 당기는 기술이 필요. 닭 - 재물 : 보통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 45년생 마음과 현실은 다를 수. 57년생 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하지 말라. 69년생 할 수 있는 것은 남에게 맡기지 말고 직접 할 것. 81년생 NO라고 하지 말고 YES할 것. 93년생 자신감 있어도 실력을 감춰라.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6년생 자녀 자랑이나 집안 자랑해도 된다. 58년생 하고 싶은 것은 하면서 살자. 70년생 진행하는 일이 순풍에 돛을 달 수. 82년생 과정은 힘이 들어도 보람을 맛볼 듯. 94년생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무장.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南 47년생 친인척 소식 접하거나 웃을 일 생길 수. 59년생 외출할 때는 따듯하게 입자. 71년생 서로 대화가 통할 수 있다. 83년생 이사나 새로운 일을 생각할 수도. 95년생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기에 적기.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13. 8:02
[OSEN=고용준 기자] 베트남 왕자님 ‘쩐 바오민’을 포함해 주전 3인방을 남겨둔 DRX 챌린저스가 압도적인 화력쇼를 펼치면서 한화생명 챌린저스를 48분만에 가볍게 제압했다. DRX 첼린저스는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한화생명 챌린저스와 경기에서 봇 듀오의 활약이 어우러지면서 세트스코어 2-0 완승을 거뒀다. 1, 2세트 도합 25킬을 기록한 가운데 데스는 단 3번만 허용한 압도적인 완승이었다. 한화생명 챌린저스가 진영을 블루로 선택한 가운데, DRX 챌린저스는 선픽이 아닌 기존의 방식처럼 후픽을 선택했다. 의외의 선택을 할만한 근거는 10분이 조금 넘자 바로 나왔다. 3-2로 앞선 10분대 초반 깊게 블루 진영 파고든 DRX 챌린저스는 연계 플레이로 단숨에 5-2까지 격차를 벌리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일방적으로 상대를 몰아치던 DRX 챌린저스는 20분 내셔남작 등장에 맞춰 바론 버프를 취했고, 여세를 몰아 한화생명 챌린저스의 넥서스까지 쇄도하면서 23분 48초만에 1세트를 정리했다. 2세트 역시 DRX 챌린저스의 경기력이 상대 한화생명 챌린저스를 압도했다. 경기 초반인 5분경 화끈한 4인 다이브로 한화생명의 봇 듀오를 모두 쓰러뜨리면서 기세를 끌어올린 DRX 챌린저스는 1분 뒤 깊숙히 카운터 정글링을 시도한 한화생명 정글러 제압을 포함해서 2킬을 추가하면서 4-0으로 달아났다. 10분경 글로벌골드 3000 이상 벌리면서 6-0으로 격차를 더욱 벌린 DRX 챌린저스는 공세의 속도를 늦추지 않았다. 오브젝트를 독식하면서 한화생명을 옥죄었다. 흐름을 이어 바론 버프를 두른 DRX 챌린저스는 여세를 몰아 한화생명의 외곽 타워를 모두 철거하면서 더욱 승기를 굳혔다. 단 1킬도 올리지 못했던 한화생명이 넥서스를 잃기 전 1킬을 올렸지만, 더 이상의 의미를 찾을 수 없었다. DRX는 바론 버프가 사라지기 전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6:35
[OSEN=김채연 기자] 돌고래유괴단과의 싸움에서도 어도어가 이겼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과 돌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을 지급하라”며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 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 원은 인정했다. 다만 신우석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은 기각했다. 앞서 돌고래유괴단은 2024년 8월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감독판) 영상을 자체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고,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상의없이 무단으로 영상을 공개해 불법에 해당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당시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광고주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라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기에 당사 공식 채널에 게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무단 게시 논란이 불거진 후 돌고래유괴단 측은 해당 영상 뿐만 아니라, 이들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한 뉴진스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다. 또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에서 관련 영상물 삭제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ETA’ 디렉터스컷 영상에 대해 게시 중단 요청을 했을 뿐 반희수 채널 등 뉴진스에 관련된 모든 영상의 삭제 혹은 업로드 중지를 요구한 사실이 없다. 신 감독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여러 차례의 입장문이 오고가면서 신우석 감독은 ‘(디렉터스 컷) 무단 공개’라고 언급한 어도어 입장문이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했고,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회사에 소유권이 있는 뉴진스 영상을 무단으로 공개한 것은 불법”이라며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재판이 시작된 후 양측은 네 차례의 변론기일에서 팽팽하게 대립했다. 특히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에서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 허용된다”라고 구두 합의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증언한 ‘구두 합의’보다 ‘계약서’를 더 중요하게 판단했다. 결국 돌고래유괴단은 어도어에 10억 원을 배상하게 됐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도 원고 승소 판결을 받았다. 이에 따라 멤버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고, 민지 역시 어도어와 대화를 나누며 논의 중인 상황이다. 다만 다니엘의 경우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고, 어도어는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3. 4:50
[OSEN=고용준 기자] 디플러스 기아(DK) 챌린저스가 전면 리빌딩을 단행한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를 한 시간만에 셧아웃으로 요리하고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DK 첼린저스는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6 LCK 챌린저스 리그(이하 LCK CL)’ 킥오프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와 경기에서 미드 라이너 ‘가든’ 설정원의 캐리력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진영을 블루 사이드로 임한 첫 세트에서 DK는 탑과 미드에서 라인전을 앞서나갔지만, 오브젝트 수급에서는 젠지에 밀리면서 20분대 초반까지 7-7로 팽팽한 킬 교환이 이어졌다. 25분 드래곤의 영혼을 완성하려던 젠지의 의도를 저지하고 추격전 끝에 대승을 거두면서 DK 챌린저스가 협곡의 우위를 점했다. 곧바로 내셔남작을 사냥하고 글로벌골드 격차를 5000 이상 벌린 DK 챌린저스는 바론 버프를 십분 활용해 단숨에 글로벌 골드 격차를 1만 이상 벌리면서 그대로 1세트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2세트 역시 DK 챌린저스가 웃었다. 1세트 패배로 반격에 나선 젠지의 공세에 초중반압박과 운영에서 끌려다녔지만, 4-7로 밀리던 21분 미드 1차 포탑 한타에서 4킬을 거두는 대승을 발판 삼아 전세를 뒤집었다. 한타 대승 이후 여세를 몰아 내셔남작을 사냥해 바론 버프를 두른 DK 챌린저스는 일방적인 공세를 퍼부으면서 30분대에 젠지의 최후 보루 넥서스를 정리하고 경기를 매조지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3:33
의대 정원을 결정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가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분은 전부 지역의사제로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역·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복지부는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국제전자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보정심을 열었다. 이날 회의에선 2027년 이후 의사인력 규모 심의를 위해 다양한 추계결과에 대해 적용할 심의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지역·필수·공공의료 의사 확보 정책을 인력 양성 규모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그중 하나로 기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3058명)을 초과하는 의대 정원엔 지역의사제에 적용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의사 인력 증원이 이뤄지면 해당 인력은 지역의사로 투입한다는 의미다. 지역의사제는 의사 인력 선발·양성 후 지역, 필수의료분야,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에서 10년간 의무 복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지역의사제 적용 방안에 반대 의견이 없었다”고 했다. 아울러 보정심은 추계위에서 채택한 세 가지 수요 모형과 두 가지 공급 모형 간 조합들을 모두 고려하기로 했다. 앞서 2차 회의에서는 지난달 발표된 추계위의 추계결과가 안건으로 상정돼 보고됐다. 추계위는 보정심에 부족한 의사수를 2035년 1055~4923명, 2040년 5015~1만1136명으로 보고했다. 다만 의대 증원에 대한 의료계의 반발이 향후 정책 추진의 변수로 꼽힌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세미나를 열고 2040년 미래 의사 수가 최대 1만7967명 과잉 공급될 수 있다는 자체 추계 결과를 발표했다. 의협 싱크탱크인 의협 의료정책연구원은 의사의 노동 시간을 연간 2302.6시간으로 반영한 FTE(전일제 환산) 방식에 적용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2302.6시간은 하루 8시간 근무로 환산하면 연 288일을 일하는 셈으로, 주5일 근무(연 260일)를 훌쩍 뛰어 넘는 노동량이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추계위 분석·과정에 중대한 흠결이 있음이 명백함에도 (정책을) 강행한다면 협회는 물리적 방법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대응 방식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의협은 2024년 윤석열 정부의 의대 증원 과정에서 촛불집회와 ‘무기한 휴진’ 카드를 꺼내며 강하게 반발했다. 의협의 이같은 추계는 ‘2040년 최대 1만1136명 부족’이라는 추계위의 결론과 정면으로 배치된다. 이에 대해 김태현 추계위 위원장은 “추계위 추계 결과는 여러 전문가가 수차례 심도 깊은 논의를 거친 것으로, 현실적인 여러 제약조건 하에서 현재 도출 가능한 최선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 추계위원 15명 가운데 8명은 의협 등 의료계 단체가 추천한 인사라는 점을 짚으며 “논의 과정은 투명하게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복지부 관계자도 “추계위가 논의한 결과를 존중해서 의대 정원 결정을 한다는 게 기본 전제다”고 했다. 정부는 대학들의 입시 일정을 고려해 2027학년도 의대 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과정에서 공개토론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보정심은 다음달 초에 의대 증원 규모를 결론낸다는 목표다. 김남영.채혜선([email protected])
2026.01.13. 3:11
[OSEN=선미경 기자] 보이밴드 AxMxP(에이엠피)가 컬러풀한 콘셉트 포토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AxMxP는 컬러풀한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단색의 배경과 대비되는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링이 멤버들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또한 클로즈업 샷에서는 멤버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고스란히 담겨 자신감과 에너지를 드러낸다. 앞서 두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통해 자유분방하고 때로는 반항적인 강렬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에는 이들만의 자신감을 강조하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AxMxP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AxMxP는 이번 앨범을 통해 다른 누구도 아닌 나답게 당당히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AxMxP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오는 21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2:22
한국방송협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국작가회의 등 문화 콘텐트 창작 단체 16곳이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안’(이하 행동계획안)에 대해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성명을 13일 공동으로 발표했다. AI 기업이 창작물을 선사용 후 보상하면 된다는 정부의 정책기조에 대해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스스로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며 근본적인 재검토를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가 지난달 15일 발표한 행동계획안 중 ‘AI액션플랜’ 32번의 문제를 지적했다. “액션플랜 32번 ‘AI 학습·평가 목적의 저작물 활용 및 유통 생태계 활성화’는 AI기업이 저작권자의 이용허락 없이도 저작물을 ‘법적 불확실성 없이’, ‘사실상 무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법적 장벽을 제거하겠다는 방향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며 “사유재산권으로서의 저작권을 본질적으로 훼손하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지난달 국가인공지능전략위는 ‘AI액션플랜’을 통해 “현행 저작권법상 저작물의 공정이용에 관한 면책 규정이 존재하나, 구체적인 기준이 모호해 AI 모델의 학습에 사용되는 저작물이 공정이용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법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며 “AI 모델 개발 및 학습에 한해서는 웹상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는 과정에서 법적 불확실성 없이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는 저작권법상 예외 규정을 마련하라”고 권고했다. 정책 권고사항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과 협력해 올해 2분기까지 AI기본법 개정안 또는 AI특별법 제정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에 한국신문협회는 지난 2일 AI 학습에 광범위한 저작권 면책을 부여하는 것은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비판하는 내용의 의견서를 국가인공지능전략위에 전달한 바 있다. 13일 성명을 발표한 16개 단체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첫째, 저작권법상 저작물의 ‘공정이용’은 저작자의 정당한 이익을 해치지 않는 경우에 한해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장치일 뿐, 사기업의 영리 목적을 위해 저작물을 포괄적·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제도가 아니라는 것이다. 또 “진정한 글로벌 추세는 정부가 ‘저작물의 AI 학습에 저작권자의 허락이 필요하다’는 원칙을 확립하고, 기업이 협상을 통해 정당한 이용허락을 얻도록 유도하는 것”인데도, 일부 국가의 비영리 목적 면책 사례를 들어 왜곡된 ‘글로벌 추세’로 창작자를 기만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미 권리 보호에 불충분하다는 우려가 제기돼온 ‘공정이용 가이드라인’에 법적 면책 규정까지 도입하겠다는 것은 AI 기업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편항된 정책이라고 읽힌다”고 우려했다. 또 ‘기계가독(machine-readable)’ 형식으로 의사 표명을 해야 하는 ‘옵트아웃(Opt-out, 자신의 데이터 제공을 거부한다고 밝히면 정보 수집이 금지되는 제도)’은 기술력과 자본이 없는 대다수 창작자에겐 실효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글로벌 AI 3강’이라는 목표가 아무리 중요할지라도 눈앞의 성과에 급급해 창작자의 권리를 희생시키는 교각살우(矯角殺牛)의 잘못을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저작권자의 사전 이용허락과 정당한 보상을 원칙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AI 발전 전략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성명에는 한국독립PD협회, 한국디지털콘텐츠창작자협회,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방송작가협회, 한국방송실연자권리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시나리오작가조합,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한국안무저작권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작가회의, 함께하는음악저작권협회 등이 참여했다. 최혜리([email protected])
2026.01.13. 2:04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애가 자신의 스킨 케어 비법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13일 자신의 SNS에 "저의 스킨케어 루틴. 생얼주의. 쉽게 꺼내지 않았던, 오래 쌓아온 저만의 단계를 말씀드릴까 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화장실에서 다양한 화장품을 사용해 세안하는 모습이 담겼다. 민낯임에도 투명한 이영애의 피부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영애는 거의 다 쓴 화장품 튜브를 가위로 잘라 안의 남은 내용물까지 싹싹 쓰는 모습까지 공개하며 검소함을 자랑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해 KBS 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2:04
[OSEN=선미경 기자] 민희진 전 대표의 증언은 무효가 됐고, 법원은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뮤직비디오를 소속사 동의 없이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돌고래유괴단과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일부 승소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직접 증언을 했지만, 법원은 ‘구두 합의’보다 ‘계약서’를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부장판사 이현석)는 어도어가 신우석 감독과 돌고래유괴단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10억 원을 지급하라”며 일부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어도어의 손해배상 청구액 11억 원 중 계약 위반을 이유로 제기한 10억 원을 인정했으며, 단 신우석 감독 개인을 상대로 제기한 1억 원은 기각했다. 뉴진스 콘텐츠 게시 권한을 두고 벌어진 이번 소송에서 양측은 네 차례의 변론기일에서 팽팽하게 대립했다. 지난해 11월 열린 3차 변론에는 민희진 전 대표가 증인으로 출석해 “뮤직비디오 감독이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시하는 건 업계에서 통상 허용된다”라고 구두 합의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24년 9월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 측이 뉴진스의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컷을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했다며 계약 위반의 책임과 불법행위 손해배상책임을 묻는 민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어도어 측은 “돌고래유괴단이 자체 SNS 채널에 올린 ‘ETA’ 뮤직비디오 디렉터스 컷은 광고주와 이견이 있었던 부분이 포함된 편집물로, 광고주와의 협의 없이 무단으로 게시됐다”라며, “뉴진스의 뮤직비디오 및 이와 관련된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어도어와 돌고래유괴단 간 계약상 어도어에 귀속되어 있기에 당사 공식 채널에 게재되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무단 게시 논란이 불거진 후 돌고래유괴단 측은 해당 영상 뿐만 아니라, 이들이 운영하던 비공식 팬덤 채널인 ‘반희수 채널’에 게시한 뉴진스 영상까지 모두 삭제했다. 또 신우석 감독은 어도어를 상대로 명예훼손 형사고소를 하며 유감을 표명하기도 했다. 당시 어도어 측은 “어도어와 계약을 위반하거나 어도어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묵과할 수 없다”라면서, “신우석 감독이 민사 소송에는 아무런 답변 없이, 오히려 어도어 경영진을 상대로 근거 없는 형사 고소를 한 것은 매우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3. 1:24
일본 교토대 한국총동문회는 1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종로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홀에서 ‘노벨상 산실 교토대의 저력과 동력’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교토대는 일본의 ‘노벨상 산실’로 불린다. 유카와 히데키(물리학, 1949)를 시작으로 혼조 다스쿠(생리의학, 2018), 요시노 아키라(화학, 2019) 등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최근 기타가와 스스무(화학) 교수가 금속유기골격체(MOF) 개발 공로로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고, 교토대 출신인 오사카대 사카구치 시몬 명예교수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는 등 한 해에 두 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학부출신 노벨상 수상자를 따지면 교토대학 10명이고 도쿄대학은 9명이다. 교토대의 학술적 경쟁력을 두고, 그 동력과 저력은 무엇인지 짚어본다. 백성호([email protected])
2026.01.13. 1:15
[OSEN=고용준 기자] 출시 8년이 된 위메이드플레이의 대표작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 통산 네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뉴시즌' 업데이트는 유저 1만명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반영한 신작급 업데이트로 캐주얼게임의 최신 유행을 담아냈다는 것이 내부 평가. 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 12일 모바일게임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이하 위베베 더퍼즐)’에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뉴시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작급 업데이트를 표방한 ‘뉴시즌’은 지난 여름 진행한 이용자 참여 코너 ‘아이스베어의 실험실’에서 선보인 테스트 콘텐츠에 이용자 의견을 더한 ‘위베베 더퍼즐’의 통산 네번째 시즌이다. 직관적 조작과 타격감을 위한 원색과 심볼형 블록, 이용자 플레이 패턴을 학습한 특수 블록 등이 대표적인 유저 제안 콘텐츠로 꼽힌다. 또한 1만여 명의 설문을 반영한 이번 업데이트는 퍼즐, 캐주얼 장르에 대한 이용자들의 수요와 최신 유행을 담아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또한 애니메이션 ‘위 베어 베어스’를 원작으로 하는 게임의 특징을 감안해 캐주얼게임 팬들과 IP 팬들이 즐길 시네마 플레이도 첫 선을 보인다. 퍼즐 진도에 따라 진행하는 꾸미기 부분을 개편해 영화를 보듯 원작을 전개하는 시네마 플레이는 원작을 더욱 가깝게 즐길 이용자 맞춤 콘텐츠로 준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위메이드플레이 이기정 PD는 “게임 전반에 걸쳐 파격적이고 새로운 시도를 준비한 개발팀에 아낌없는 의견과 응원을 전해준 이용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제목 빼고 다 바꾼 ‘위베베 더퍼즐’ 뉴시즌만의 재미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0:52
[OSEN=고용준 기자] 누적 이용자 5억 명, 동시접속자 80만명을 기록한 흥행작 ‘미르의 전설2'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다시 한 번 '미르' 신화 재현을 꿈꾼다. 위메이드가 중국에 정식 출시한 '미르M'에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해 제대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13일 MMORPG ‘미르M: 모광쌍용(이하 미르M)’을 중국에 정식 출시했다. '미르M'은 중국 안드로이드, iOS, PC 플랫폼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미르M’은 중국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위메이드의 대표작 ‘미르의 전설2’의 세계관과 핵심 재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원작의 상징성을 담은 주요 아이템을 비롯해 8방향 그리드 전투, 쿼터뷰 시점 등 요소를 그대로 계승해 중국 이용자에게 익숙한 미르 IP 스타일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위메이드는 중국 이용자의 플레이 성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전투 시스템, 장비 성장 구조,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등 핵심 요소를 현지 기준에 맞춰 전면 재구성했다. ‘미르M’에는 이용자 참여형 운영 모델 ‘미르 파트너스’가 도입된다. 파트너로 선정된 이용자는 커뮤니티 활성화, 게임 홍보 및 콘텐츠 제작, 신규 이용자 유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기여도 등 활동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와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국 인기 게임 스트리머 ‘모즈’가 파트너로 합류한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는 중국 무술감독계의 전설로 불리며 ‘와호장룡’, ‘일대종사’ 등 유명 영화의 액션 지도를 맡았던 위안허핑 감독을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위안허핑 감독의 예술적 시선을 담아 ‘미르M’의 액션과 무협 세계관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홍보 영상도 공개했다. 위메이드는 ‘미르M’을 통해 미르 IP의 정통성을 이어가면서,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차별화된 MMORPG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3. 0:43
[OSEN=지민경 기자] 박은영 전 아나운서가 둘째 딸을 순산한 소감을 전했다. 박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지난 1월9일 금요일, 예정일보다 6일 당겨서 유도분만으로 둘째 순산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영이 갓 태어난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 덕분에 45세(물론 만 나이는 아직43이에요)의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분만으로 힘 세번주고 순풍 낳았어요!! 역시 둘째라 그런가 훨씬 수월하네요. 자분 만만세"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으니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잘 키우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사업가 김형우 씨와 결혼해 2021년 첫째 아들 범준 군을 얻었으며, 지난해 44세의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둘째 임신 준비 과정과 시험관 시술 경험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 난자 확보와 수정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쉽지 않았던 과정을 털어놓으며,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인 난임 부부들의 공감을 얻어냈던 것. 이후 지난 9일 박은영은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둘째 딸을 출산했다. 아이는 2.957kg의 건강한 체중으로 태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3. 0:04
[OSEN=장우영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가 북미에 이어 아시아 투어를 확정하며 글로벌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주니는 오는 3월 22일 대만, 24일 싱가포르, 26일 태국에서 'null(널)' Asia Tour with DAUL(아시아 투어 위드 다울)을 개최한다. 2월 16일부터 3월 5일까지 북미 전체를 아우르는 총 11개 도시에서 펼쳐질 주니의 'null(널)' 투어가 이번엔 아시아 지역을 향한다. 독보적인 음악 색을 바탕으로 무대를 넓혀나가는 주니의 월드와이드 행보가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한 해 주니는 정규 2집 'null(널)'을 성공적으로 발매한 것을 비롯해 활발한 음악 및 공연 활동을 펼쳤다. 'null(널)'에 수록된 총 12곡을 포함해 싱글 '96', 'Selfish(셀피시)'를 통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관을 구축했고, 연말에는 겨울 시즌송 'SEASONS(시즌스)'로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감성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스포티파이가 선정한 글로벌 라이징 아티스트 지원 프로그램인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스포티파이 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도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하는 등 차근차근 대중의 인정을 받고 있다. 이어 2026년 북미, 아시아 투어로 본격 열일 행보를 시작하는 주니의 새로운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12. 23:56
[OSEN=고용준 기자] 위메이드맥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겨냥해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확립했다. 대중 대상인 MMORPG 뿐만 아니라 PC·콘솔·서브컬처·캐주얼로 장르 다각화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맥스는 지난 12일 2026년을 ‘글로벌 포트폴리오 기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개발 주도형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위메이드맥스 산하 매드엔진, 위메이드커넥트, 위메이드넥스트, 원웨이티켓스튜디오, 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르·플랫폼·지역별로 분산된 개발 구조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각 스튜디오는 장르와 시장에 최적화된 독립 운영 체계를 유지하되, 그룹 차원에서는 글로벌 전략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일 장르·특정 시장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글로벌 성장 구조를 완성한다는 전략이다. 위메이드맥스는 2026년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해외 개발사, IP 홀더, 퍼블리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적극 확대한다. 단순 타이틀 수출이나 라이선스 계약을 넘어 공동 개발·퍼블리싱·지분 투자·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다양한 협업 모델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조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각 권역별 시장 이해도와 운영 노하우를 빠르게 흡수해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본·중국·북미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현지화와 마케팅 효율을 동시에 제고한다. 핵심 자회사 매드엔진은 2026년을 PC·콘솔을 포함한 글로벌 개발사로의 전환점으로 삼는다.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안정화와 함께 중국 서비스 론칭을 준비 중이며, 하반기에는 ‘나이트 크로우2(가칭)’를 실적 반등의 핵심 모멘텀으로 준비하고 있다. 2027년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PC·콘솔 액션 RPG ‘프로젝트 탈(TAL)’은 지난 10월 공개한 첫 공식 트레일러가 누적 조회 수 200만 회를 돌파하며 글로벌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올해 추가 영상 공개를 통해 시장 관심을 이어가는 한편, 글로벌 퍼블리싱 파트너 선정을 통한 시너지를 모색한다. 이와 함께 서브컬처 신작 ‘MO TF’를 포함한 신규 프로젝트 TF를 가동해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본격 추진한다. 매드엔진은 해외 퍼블리싱 파트너와의 협업을 전제로 한 개발·사업 전략을 구상 중이며, 국내외 개발사를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 파이낸싱 검토를 통해 글로벌 지향 신작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할 계획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로스트 소드’의 성과를 바탕으로 서브컬처 게임 퍼블리셔로서의 정체성과 운영 전문성을 강화한다. 2026년에는 전략 서브컬처 신작 ‘노아(NOAH)’를 비롯한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일본을 포함한 글로벌 IP 홀더 및 개발사와의 협업을 통해 공동 개발·퍼블리싱 경험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서브컬처 IP 및 프로젝트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중인 HTML5 MMORPG ‘프리프 유니버스(Flyff Universe)’를 통해 동남아 등 글로벌 신흥 시장 공략도 병행한다.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 프랜차이즈의 개발 중심축으로서 중국 및 글로벌 시장 확장을 이끌어 온 핵심 스튜디오다. 위메이드넥스트가 지향하는 다음 단계는 기존 ‘미르’의 연장이 아닌, 미르 IP의 진보(Evolution)다. 세계관과 설정을 공유하되, 게임 구조·콘텐츠 설계·라이브 서비스 방식 전반에서 기존 미르와는 분명히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진보된 IP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통해 위메이드넥스트는 미르 IP를 단순한 장수 프랜차이즈가 아닌, 세대와 시장의 변화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플랫폼형 IP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기존 팬층을 넘어 새로운 글로벌 유저에게도 신선한 충격을 줄 수 있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 원웨이티켓스튜디오는 스팀 기반 글로벌 인디 시장에서 자체 개발·퍼블리싱 역량 내재화를 목표로 한다. 좀비 익스트랙션 슈터 ‘미드나잇 워커스’는 2026년 1월 29일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으로, 3분기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유저 피드백을 반영한 주요 스펙 개선과 함께, 스트리머·커뮤니티 중심의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팬덤을 구축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로 역할을 강화한다. 2025년 ‘악마단 돌겨억!’ 신작을 포함한 다수의 캐주얼 타이틀로 개발 역량과 시장성을 검증했으며, 2026년부터는 출시 속도·글로벌 대응력·수익성 개선에 집중한 전략 전환에 나선다. ‘윈드러너’ IP를 활용한 신작과 로그라이크 게임 론칭을 준비 중으로, 캐주얼 장르 특유의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정착시키고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는 “2026년은 생존을 위한 변화가 절실한 해로 글로벌·장르·플랫폼으로 분산된 성장 구조를 완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23:28
[OSEN=연휘선 기자]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본명 김태형)가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로 SNS 팔로워 수 7천만 명을 돌파했다. 13일 뷔의 개인 SNS 팔로워 수는 7001만 여 명을 기록 중이다. 이는 한국 남자 연예인 최초의 기록으로 더욱 눈길을 모았다. 뷔는 지난 2013년 6월 13일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정국과 방탄소년단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데뷔 8년 여 만인 20221년 12월 6일 개인 SNS를 개설하며 직접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뷔의 SNS는 개설 43분 만에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는가 하면, 4시간 52분 만에 팔로워 1000만 명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는 기네스 세계 기록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4년 여 만에 뷔의 팔로워 수가 국내 남자 신기록을 세운 상황. 방탄소년단과 뷔의 인기에 계속해서 이목이 쏠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2. 23:2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dle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가 해외에서도 개최된다.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오는 22일부터 2월 8일까지 중국 광둥성 심천시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에서 'i-dle MEDIA EXHIBITION : CITY of SENSE'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서울에서 열린 전시와 동일한 콘셉트와 구성으로 구현된다. 이티엔 홀리데이 플라자는 심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중 하나로, 아이들만의 감각적인 콘텐츠가 담긴 이번 전시회는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서울 성동구 모처에서 열린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오감을 자극하는 테마별 부스로 주목받았다. 아이들의 역사를 담은 인트로 존부터 감각을 모티브로 한 하우스, 스트리트, 다면영상 존과 MD 상품 및 포토존 등이 호평받았다. 특히 국내 팬을 비롯해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팬들이 전시장을 찾으며 대기행렬이 이어졌고, 지속적으로 재방문에 나서며 팬덤의 새로운 '필수 방문지'로 꼽혔다. 아이들의 미디어 전시회는 서울, 중국 심천에 이어 추후 타이베이 지역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이들은 오는 2월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하고 세계 각지의 팬들과 만난다. 2월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고, 3월에는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에 입성한다. 홍콩에서는 현지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찾아 글로벌 걸그룹다운 광폭 행보에 나선다. /[email protected]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2. 23:05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구혜선이 카이스트 대학원을 조기졸업하며 논문 표절률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3일 자신의 SNS에 "표절률은 1%입니다.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학사모를 쓰고 졸업 사진을 찍는 구혜선의 모습과 구혜선의 석사 논문 표절 검사 확인서가 담겼다. 구혜선이 직접 공개한 표절 검사 확인서에 따르면 구혜선의 석사 논문 표절률은 1%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석사 논문 합격하여 조기졸업을 합니다. 따끈한 제본이 도착했어요. 다음은 박사?! 필승!”이라는 글과 함께 석사학위 논문을 공개했다. 구혜선의 석사 학위 논문의 제목은 '제5의 벽: 재투사로 형성된 1인 미디어 시대'다. 지난해 12월 13일, 석사 논문을 디펜스 중이라고 밝혔던 구혜선은 보름 만에 석사 논문을 제출하고 합격까지 하면서 남다른 재능을 자랑했다. 한편 구혜선은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를 수석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으며 학업에 열중해왔고, 최근 자신이 특허를 낸 펼치는 헤어롤을 출시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23:01
[OSEN=고용준 기자] ‘서머너즈 워’가 ‘한일 슈퍼매치’로 2026년 글로벌 e스포츠 시즌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컴투스는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의 2026년 첫 공식 대회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의 참가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컴투스 대표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하 SWC)’이 10회째 개최되는 해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가 예상된다. 올해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이벤트는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한일 슈퍼매치)’이다. ‘한일 슈퍼매치’는 2023년 신설된 이후 매년 양국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치러지는 공식 라이벌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월 온라인 예선을 거쳐, 3월 일본에서 오프라인 본선이 개최된다. 컴투스는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5일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했으며, 양국 소환사들의 열띤 참여가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현재까지 팀 코리아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한국이 올해 3연패를 달성할지, 아니면 일본이 설욕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이미 검증된 실력자들은 본선 직행을 확정 지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SWC2025’ 아시아퍼시픽 컵 진출자인 SCHOLES, 일본 대표로는 ‘SWC2025’ 월드 파이널 진출자인 TAKUZO10이 최근 ‘서머너즈 워’ 공식 e스포츠 대회 최고 성적 기준으로 제공되는 본선 진출 어드밴티지를 받아 참가를 확정했다. 상반기 '한일 슈퍼매치'로 달군 열기는 하반기 'SWC2026'으로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서머너즈 워’ 전 세계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SWC’는 올해로 대망의 10회째 대회를 맞이한다. ‘SWC’는 해마다 그 규모와 성과를 경신해 왔다. 2019년 월드 파이널 중계 영상은 만 하루 동안 조회수 200만 건을 육박했고, 2023년에는 전 세계 5만 8천여 명이 대회에 지원하며 역대 최다 참가 신청자 수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SWC2025’ 월드 파이널 역시 이른 아침부터 유럽을 포함해 세계 각지서 찾아온 관람객들로 장사진을 이루며 식지 않는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SWC2026’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 세계 소환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10여 년간 단순한 승패 경쟁을 넘어 전 세계 유저가 소통하는 축제로서 고유의 글로벌 e스포츠 문화를 만들어왔다. 수많은 몬스터를 활용한 전략 플레이는 관전과 분석의 묘미를 더하며 국적을 초월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무대에서 선수와 관객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며 팬덤의 결속도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고 있다. 컴투스는 올해도 e스포츠 대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잇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글로벌 유저들과의 스킨십을 강화하며 ‘K-게임’의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1.12. 2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