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팀 코리아',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3년 연속 승리

[OSEN=고용준 기자] 한일 라이벌 대전의 승자는 또 한 번 '팀 코리아'였다. '팀 코리아'가 3년 연속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의 승자가 됐다.  '팀 코리아'는 지난 14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공식 라이벌전인 ‘서머너즈 워 한일 슈퍼매치 2026(이하 슈퍼매치)’에서 세트스코어 2-0(2-0, 2-1)으로 승리했다. 한일 대전을 3년 연속 승리의 일등공신 BEATD가 팀 코리아의 MVP로 선정됐다.  팀 코리아는 1부부터 무서운 기세로 주도권을 쥐었다. 1대 1 ‘20성 대전’에서 한국 SCHOLES!가 일본의 KAMECHAN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고, ‘2대 2 대전’에서 주장 BEATD와 신예 JHZZING이 강력한 협공으로 일본 TAKUZO1O, OSSERU에 완승하며 흐름을 잡았다. 이어진 2부 ‘승자 연승전’에서는 양팀의 물러섬 없는 팽팽한 승부가 펼쳐졌다. 팀 코리아와 팀 재팬이 번갈아 승점을 주고받았으며 치열한 접점을 펼친 끝에, 한국의 마지막 주자인 BEATD가 탄탄한 밴픽으로 일본의 베테랑 OSSERU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치열한 경쟁 이후 BEATD와 OSSERU가 진한 포옹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또한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승패를 떠나 양국 유저들이 ‘서머너즈 워’를 매개로 화합하고 우정을 나누는 진정한 글로벌 e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5. 19:30

썸네일

뉴비트, 전국 투어 성료→5월 컴백 확정.."매 순간 꿈같았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뉴비트(NEWBEAT)가 데뷔 첫 전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5월 컴백을 예고했다. 뉴비트(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무신사 개러지에서 첫 번째 전국 투어 콘서트 '2026 Drop the NEWBEAT : NEURO 1000 PROJECT'(드랍 더 뉴비트 뉴로 1000 프로젝트)의 대장정을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수원, 대전, 대구, 부산을 거쳐 다시 서울에서 대미를 장식하며 전국 각지의 팬들과 호흡했다. 뉴비트는 데뷔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부터 대표곡 'Look So Good'(룩 소 굿), 'JeLLo(힘숨찐)', 'Cappuccino'(카푸치노) 등을 잇따라 선보였다. 또 기존 곡들을 EDM 버전으로 편곡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어 뉴비트는 발매 예정인 미공개 신곡들을 다채로운 유닛 조합으로 공개해 한층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특히 전여여정은 발목 부상을 딛고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다. 이 밖에도 'Siren'(사이렌), '영웅', '손오공', '불타오르네' 등 난도 높은 커버 메들리를 통해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공연 말미 뉴비트는 "전국 투어 동안 뉴로(팬덤명)들과 함께한 매 순간이 꿈같고 행복했다"며 "보내주신 큰 사랑에 힘입어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또한 콘서트 아웃트로 영상에서 5월 컴백 소식을 기습 발표해 객석을 환호성으로 가득 채웠다. 이번 투어는 팬 1,000명을 직접 만나는 '뉴로 1000 프로젝트'가 병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성공 시 1,000만 원 기부, 실패 시 1,000km 행군이라는 공약을 내세운 가운데, 멤버들은 콘서트 전후로 버스킹과 하이바이회 등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펼치며 팬들과 가깝게 소통했다. 이에 뉴비트의 미션 성공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 전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뉴비트는 5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9:29

썸네일

[속보] '케데헌' 오스카 2관왕…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화계 최고 권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에 이어 주제가상도 수상했다. '케데헌'은 K-팝 아이돌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부터 K-팝 가수인 데다가 영화 곳곳에 목욕탕, 한의원, 김밥, 컵라면 등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를 담았다. 지난해 6월 첫 공개된 '케데헌'은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억회를 넘기며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트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은 '케데헌'은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선 K-팝 장르 최초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 호명된 데 이어 이날 오스카 트로피 2개를 추가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9:11

썸네일

방탄소년단, 3월 20일 컴백 기념 드론쇼..축제의 장 연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을 맞아 서울 전역을 축제의 장으로 물들인다. 방탄소년단은 16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Weverse)에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이하 ‘더 시티 서울’)의 상세 프로그램 안내를 게재했다. ‘더 시티 서울’은 20일부터 4월 19일까지 도심 전역에서 전개되는 도시형 프로젝트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사람들은 특정 시기, 해당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향유하며 ‘경험의 희소성’을 체험하게 된다.  새 앨범 ‘아리랑’(ARIRANG)이 발매되는 오는 20일에는 대형 이벤트들이 줄지어 펼쳐진다. 숭례문, 남산서울타워 등지에서 오후 7시부터 미디어 파사드가 시작된다. 뚝섬 한강공원 하늘은 오후 8시 30분부터 약 15분간 드론 라이트쇼로 빛난다.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이 열리는 광화문 광장도 축제 분위기로 물든다. 20일 오후 7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광장 일대에 설치된 대형 옥외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컴백 관련 콘텐츠가 송출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와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에서는 뮤직 라이트쇼가 열린다. DDP는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반포대교는 3월 21~22일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낭만을 선물한다.  볼거리 못지않은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여의도, DDP, 신세계스퀘어 등 ‘더 시티’ 프로그램이 열리는 장소에 가면 방문 인증을 받는 ‘스탬프 랠리’ 미션에 참여 가능하다. 도장을 모으는 재미를 만끽하면서 서울 전역을 둘러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0~22일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 광장은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변모한다. 음악을 공유하고 감상하는 ‘러브 송 라운지’가 운영되며 특히 이곳은 신보의 글로벌 캠페인 문구인 ‘WHAT IS YOUR LOVE SONG?’과 연계돼 팬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노래를 매개로 한 체험형 콘텐츠, 버스킹, 포토존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 6~12일 DDP 전시1관은 ‘DDP 아미마당’으로 꾸며진다. 4월 6~19일 청계천과 용산역 등지는 ‘러브쿼터’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발걸음을 붙든다. 돌담, 계단, 가로수를 배경 삼아 방탄소년단의 신보 메시지를 빛과 영상으로 구현하는 미디어 연출이 전개된다.  이 외에도 모빌리티, 숙박, 금융, F&B 분야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방문객의 이동 편의성 제고를 꾀하고 일상에서 ‘더 시티’를 경험할 기회를 넓힌다. 새로운 사업 부문과의 협업은 기존 ‘더 시티’보다 진화된 체험과 즐거움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시티 서울’의 상세 일정과 프로그램 정보는 방탄소년단 위버스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BTS THE CITY ARIRANG’은 서울에서 시작으로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8:18

썸네일

엔하이픈·싸이커스, 5월 베루나돔 뜬다…‘ASEA 2026’ 출격

[OSEN=강서정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 싸이커스(xikers)가 'ASEA 2026'에 출격한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음악 축제 '제3회 아시아 스타 엔터테이너 어워즈 2026'(ASIA STAR ENTERTAINER AWARDS, 이하 'ASEA 2026')가 5월 16, 17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현 베루나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엔하이픈, 싸이커스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3월 16일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엔하이픈은 폭발적인 인기를 토대로 전 세계를 점령한 글로벌 대세 그룹이다. 지난해 정규 2집 'ROMANCE : UNTOLD'(로맨스 : 언톨드)로 첫 트리플 밀리언셀러 수식어를 거머쥐었고, 국내외 스타디움에서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시킨 대규모 월드투어 'WALK THE LINE'(워크 더 라인)을 성황리에 전개했다. 이 같은 성과를 기반으로 'MAMA AWARDS'(마마 어워즈), 'ASEA' 등 주요 시상식에서 총 5개의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지난 1월 발매한 미니 7집 'THE SIN : VANISH'(더 신 : 배니쉬)로는 팀 통산 4번째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추가했고, 일본 오리콘과 라인뮤직 등 글로벌 음반 차트 정상에 등극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도 장기 흥행을 지속 중이다. 2023년 가요계 입성한 싸이커스는 그룹 에이티즈(ATEEZ)의 직속 후배답게 탁월한 라이브 퍼포먼스 역량을 무기로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팀이다. 데뷔 12일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75위에 진입하는가 하면 그래미가 선정한 '2023년 주목해야 할 K팝 보이그룹 톱 11'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0월에는 괄목할 만한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녹인 미니 6집 'HOUSE OF TRICKY : WRECKING THE HOUSE'(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로 데뷔 초부터 이어 온 'HOUSE OF TRICKY' 시리즈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올 초 주요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 면모를 입증했다. 2024년 출범한 'ASEA'는 매년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하는 아티스트들을 엄선해 시상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글로벌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지난 1년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톱클래스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엔하이픈과 싸이커스에 앞서 지난 12일 에이티즈(ATEEZ), 앤팀(&TEAM),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출연을 확정했다. 'ASEA 2026'은 올해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표 연예·스포츠 전문 매체 뉴스엔(NEWSEN)과 창간 14주년의 스타&스타일 전문 매거진 앳스타일(@style)이 주최하고, ASE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ASEA 2026'는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티스트 라인업, 시상 부문 및 심사 기준 등을 순차적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오늘 16(월) 낮 12시부터 티켓이 판매된다. 자세한 사항은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ASEA 조직위원회, 빌리프랩, KQ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8:08

썸네일

'4월 컴백' 킥플립, 서툴러도 빛나는 청춘 'My First Kick'

[OSEN=선미경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의 그룹 킥플립(KickFlip)이 청춘 드라마 같은 새 미니 앨범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킥플립은 오는 4월 6일 미니 4집 'My First Kick'(마이 퍼스트 킥)을 발매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트레일러 영상을 오픈하고 위플립(팬덤명: WeFlip)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이번 영상은 스무 살을 맞이한 멤버 동현의 시선에서 서툴지만 그래서 더 설레는 '첫' 순간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았다. 첫 운전, 첫 투표, 첫 아르바이트 등 킥플립의 우당탕 첫 도전기가 유쾌한 웃음을 안기고, 첫사랑에 빠진 멤버들이 계훈에게 고백 비법을 전수받는 풋풋한 모습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한다. 처음으로 함께 떠난 여행에서는 스물의 빛나는 한때를 그리며 킥플립이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들려줄 찬란한 성장 스토리를 기대케 한다. 킥플립은 'My First Kick' 발매에 앞서 지난 9일 선공개 음원 'Twenty'(트웬티)를 발표하고 컴백 분위기를 뜨겁게 예열하고 있다. 이들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쇼!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청량함이 돋보이는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국내외 팬들로부터 "나의 스무 살들 이제부터 시작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킥플립 미니 4집 대박 나자" 등 호평을 모으며 새 앨범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올봄 새 음악으로 반짝이는 청춘 에너지를 전할 킥플립의 미니 4집 'My First Kick'은 다가오는 4월 6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8:07

팰팍고교 한국어반, 뉴욕 견학

 한국어반 뉴욕 한국어반 뉴욕

2026.03.15. 18:01

썸네일

D-3 ‘씰M 온 크로쓰’, 동남아 -대만 중심 글로벌 사전 예약 200만

[OSEN=고용준 기자] 2주만에 사전 예약자 100만 명을 달성했던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출시 3일 앞두고 사전 예약자 지표 200만 명을 넘겼다. 동남아 지역과 대만을 중심으로 올린 성과로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와 공동 퍼블리싱도 200만 명이상 모객에 일조했다는 것이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측의 분석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넥써쓰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씰M 온 크로쓰’가 글로벌 사전 예약자 수 200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씰M 온 크로쓰’는 원작 ‘씰 온라인’ 특유의 감성과 개성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해석한 MMORPG로 지난 2월 11일부터 글로벌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사전 예약 100만 명을 2주만에 기록했고, 지난 주말에는 사전 예약자 수 200만명을 달성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씰M 온 크로쓰’의 사전 예약자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지역과 대만이 중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캐주얼한 감성과 커뮤니티 중심의 콘텐츠, 여기에 온체인 게임 플랫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남아와 대만 지역의 시장 특성과 합이 맞으면서 이뤄진 성과라는 것이 플레이위드코리아의 설명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와 넥써쓰는 "글로벌 사전 예약 시작 이후 단기간에 200만 명을 돌파하며 많은 이용자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는 3월 19일 글로벌 정식 출시를 통해 다양한 지역 이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즐거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5. 17:59

썸네일

뉴욕한국국악원, 전통문화 어셈블리 공연

 뉴욕한국국악원 전통문화 뉴욕한국국악원 전통문화

2026.03.15. 17:56

썸네일

'케데헌' 오스카상 수상…매기 강 "모든 한국인에게 이 상을 바친다"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감독 매기 강·크리스 애펄헌즈, 이하 ‘케데헌’)’가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 쥐었다. ‘골든 글로브’ ‘그래미’ 시상식 수상에 이은 기록이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98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2026)에서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를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주인공이 나오는 영화를 들고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이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 상은 한국인과 전 세계에 있는 한인들에게 바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아카데미 시상식 주제가상 부문에는 ‘케데헌’의 주제가 ‘골든’(Golden)도 후보로 올라있어 ‘케데헌’이 아카데미 2관왕을 거둘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주요 시상식 예측 사이트 ‘골드더비’에선 90.3%가 ‘골든’의 주제가상 수상을 예측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넷플릭스에 공개된 ‘케데헌’은 퇴마사인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노래로 악령을 퇴치하고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다. ‘헌트릭스’뿐 아니라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스’의 노래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케데헌’은 넷플릭스에서 처음으로 3억 시청수(총 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넘기며 역대 넷플릭스 콘텐트 중 가장 많은 시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16일 넷플릭스 투둠에 따르면 현재 ‘케데헌’의 시청수는 3억2510만회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시즌1’이 2억6520만 시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케데헌’은 아카데미 시상식에 달려오기까지 화려한 수상 기록을 세웠다. 지난 1월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고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선 주제가 ‘골든’으로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그래미 시상식에서 K팝 장르가 상을 받은 건 ‘골든’이 처음이다. ‘애니메이션계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애니 어워즈에선 10관왕을 차지했고, 지난 2일엔 아카데미 시상식 가늠자로 여겨지는 미국 제작자조합(PGA) 시상식에서 최우수 극장용 애니메이션 영화 프로듀서상을 수상하며 승리의 분위기를 다졌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3.15. 17:29

썸네일

우즈, 록 공연장 방불케 한 인천콘 성료..17개 도시 월드투어 돌입

[OSEN=하수정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우즈는 지난 14일과 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 IN INCHEON’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일 발매한 첫 정규 앨범 ‘Archive. 1’과 동명의 콘서트로,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무대가 아닌 곳에서 깜짝 등장하는 오프닝으로 막을 올렸다. 첫째 날에는 2층 객석, 둘째 날에는 콘솔 쪽에서 우즈가 등장했다. 이어 우즈는 일렉 기타를 메고 객석 중앙에 설치된 아일랜드 무대에 올라 팬들을 둘러본 뒤, 능숙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메인 무대로 이동해 ‘Bloodline’으로 강렬하게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Downtown’, ‘Dirt on my leather’를 연달아 선보이며 록 공연장을 방불케 하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우즈는 “인천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은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의 첫 공연”이라며 ”빈자리 없이 이렇게 꽉 채워주고 계신데 너무 감사하다”고 공연장을 가득 채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번 공연은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섬세한 무대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 정규 앨범 ‘Archive. 1’ 수록곡 17곡 전곡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으며, 총 30곡이 넘는 곡으로 공연을 꽉 채웠다. 또한 우즈와 밴드 세션 각각에 리프트를 설치해 곡에 따라 무대 높낮이를 변화시키며 입체적인 연출을 완성했고, LED 스크린을 활용한 특수 영상 효과로 곡의 매력을 더하며 공연 몰입도를 높였다.  곡 구성도 다채로웠다. 록, R&B, 발라드, 랩,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올라운더 뮤지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I’ll Never Love Again’, ‘Drowning’, ‘CINEMA’로 ‘비’를 테마로 이어지는 무대가 감성을 더했고, 특히 ‘Drowning’ 무대에서는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졌다. ’몸부림‘에서는 곡의 한국적 분위기를 퍼포먼스에 녹여냈으며 ‘Plastic’ 무대에서는 독무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본 공연 마지막에는 강렬한 메탈 사운드와 랩이 두드러지는 ‘비행’ 무대에 곡과 어울리는 반항적인 무드의 무대 연출이 더해지며  현장의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기존의 곡들도 새롭게 편곡해 신선함도 더했다. 대표 댄스곡 ‘파랗게’를 밴드 버전으로 편곡, ‘FEEL LIKE’는 재즈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더했다. 어쿠스틱 메들리 시간도 마련해 기존의 곡들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본 공연이 끝난 뒤 객석에서는 우즈의 본명 ‘조승연’을 외치는 앵콜 요청이 이어졌으며, 첫째 날에는 ‘심연’, 둘째 날에는 ‘Journey’의 떼창과 슬로건 이벤트가 더해지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앵콜 첫 곡으로 ‘Stop That’을 부르며 무대에 다시 등장한 우즈는 이어 대표곡 ‘난 너 없이’와 ‘Bump Bump’을 선보였고 공연장을 돌며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마지막으로 우즈는 “여러분 덕분에 잊지 못할 공연이 됐다. 오늘 보내주신 에너지를 잘 간직해 월드투어도 건강하게 다녀오겠다”고 소감을 전하며 이번 공연의 마지막 곡 ‘00:30’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후 공연을 함께 만든 스태프들의 이름이 담긴 엔딩 크레딧이 스크린에 등장했고, 스태프들이 무대 위로 올라 핀 조명을 받으며 우즈의 인사와 함께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영화 속 엔딩 크레딧을 연상케 하는 연출로 의미 있는 마무리를 더했다. 한편 인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즈는 이번 무대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오세아니아 등 총 17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2026 WOODZ WORLD TOUR ‘Archive. 1’’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담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15. 17:22

썸네일

레드벨벳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으로 전하는 긍정 메시지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타이틀곡 ‘Biggest Fan’(비기스트 팬)으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아이린의 정규 1집 ‘Biggest Fan’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다양한 분위기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3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타이틀곡 ‘Biggest Fan’은 경쾌한 그루브가 돋보이는 베이스에 여유로운 내레이션 랩과 중독성 있는 챈트 라인이 어우러진 팝 댄스곡으로, 자신이 깨달은 소중한 가치를 바탕으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고자 하는 진솔한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아이린은 이번 곡을 통해 자신의 팬임을 마음껏 표현해도 좋다는 당찬 태도를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나아가 서로가 서로에게 팬이 되어주는 의미도 더해 곡의 특별함을 배가시킨다. 또 오늘(16일) 0시, 레드벨벳 공식 SNS 채널에는 첫 번째 티저 이미지와 무드 클립이 오픈, 누르기만 하면 완벽한 상태로 만들어준다는 가상의 스위치 광고 모델로 나선 아이린의 ‘무결점’ 비주얼이 다채롭게 담겨있어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아이린 정규 1집 ‘Biggest Fan’은 오는 30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7:17

썸네일

베이비몬스터, 전 세계 5개 대륙으로 규모 확장..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이전보다 규모를 키운 두 번째 월드투어 개최를 확정, 또 한 번 글로벌 인기몰이에 불을 지핀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블로그에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ANNOUNCEMENT'를 게재했다. 앞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예고한 대로 오는 6월부터 진행될 월드투어의 윤곽이 베일을 벗은 것이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도시(고베·후쿠오카·요코하마·치바·나고야·오사카)로 향한다. 또 아시아, 북미를 비롯 데뷔 이래 처음으로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총 5개 대륙에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베이비몬스터는 지난해 1월부터 총 20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전개된 데뷔 첫 월드투어 'HELLO MONSTERS'로 30만 명을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월드투어는 이전 대비 한층 확장된 규모로 진행되는 만큼 이들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아직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벌써부터 뜨겁다. 그간 미니 2집 [WE GO UP] 활동, 팬 콘서트 투어, 대형 연말 무대 등에서 라이브 강자다운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했던 터라 이번 월드투어에서 선보일 퍼포먼스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YG 측은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예상보다 빠르게 두 번째 월드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세계 각국의 몬스티즈(팬덤명)에게 더욱 역동적이고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아티스트와 스태프 모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6월 월드투어 개최에 앞서 5월 미니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은 '춤 (CHOOM)'이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이제껏 선보인 적 없는 새로운 앨범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터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7:05

썸네일

ITZY 유나, 반짝반짝 당차고 자유로운 'Ice Cream'

[OSEN=선미경 기자] 그룹 ITZY(있지) 멤버 유나가 솔로 데뷔곡 'Ice Cream'(아이스크림)으로 당차고 자유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나는 오는 23일 솔로 데뷔 앨범 'Ice Cream'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한다. 앞서 공식 SNS 채널에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고, 16일 0시에는 신곡 'Ice Cream' 뮤직비디오 티저와 새 이미지를 공개했다.  영상은 의문의 인물들이 유나를 데려가 다른 모습으로 바꾸려 하지만 이를 거부하며 재미있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유나가 즐겁게 돌아다니자 사람들은 하나 둘 녹아내리고, "I wanna be your ice cream I wanna be your ice cream, oh my!"라는 깜찍한 노랫말과 함께 자유를 만끽하는 장면으로 신선한 스토리를 품은 뮤직비디오 완편을 기대케 했다. 영상과 함께 오픈된 포토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유나의 각양각색 비주얼이 잘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새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Ice Cream', 'B-Boy'(비보이), 'Blue Maze'(블루 메이즈), 'Hyper Dream'(하이퍼 드림) 총 4곡이 수록된다. 리더 예지에 이어 ITZY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서는 유나는 그룹 막내로서 보여준 밝은 에너지와 역량에 솔로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더해 글로벌 팬들의 봄에 기분 좋은 상큼함을 선물한다. 유나의 첫 솔로 앨범 'Ice Cream'과 동명 타이틀곡은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6:53

[속보] '케데헌' 美아카데미도 접수…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영화계 최고 권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차지했다. '케데헌'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이로써 '케데헌'은 올 1월 골든글로브 어워즈, 지난달 그래미상에 이어 오스카 트로피까지 품에 안았다. 연출자 매기 강 감독은 "'저와 닮은 분들'이 주인공인 이런 영화가 나오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 미안하다. 다음 세대는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이 상을 한국과 전 세계 한국인에게 바친다"고 울먹였다. '케데헌'은 K-팝 아이돌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으로부터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부터 K-팝 가수인 데다가 영화 곳곳에 목욕탕, 한의원, 김밥, 컵라면 등 한국적인 문화와 정서를 담았다. 지난해 6월 첫 공개된 '케데헌'은 글로벌 누적 시청 수 5억회를 넘기며 '오징어 게임'을 제치고 역대 넷플릭스 콘텐트 가운데 최고 흥행을 기록했다. '케데헌'은 지난 1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고, 지난달 그래미 시상식에선 K-팝 장르 최초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에 호명됐다.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주제가상 부문 후보에도 올라있다. 정혜정([email protected])

2026.03.15. 16:33

썸네일

"러닝 투 퓨처" 제로베이스원, 'HERE&NOW'로 찬란한 서사 완성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제로(0)에서 시작해 원(1)으로 완성된 찬란한 서사의 정점을 '완결콘'으로 장식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지난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 '2026 ZEROBASEONE WORLD TOUR 'HERE&NOW' ENCORE'를 개최했다.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오프라인 공연 외에도 국내 전국 주요 극장과 일본 127개 관에서 라이뷰 뷰잉으로 동시 상영됐으며, 엠넷플러스를 통한 스트리밍도 진행돼 전 세계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이날 제로베이스원은 공연 타이틀에 걸맞게, 지금의 아홉 멤버를 있게 한 모든 순간을 총 4개 파트로 집약해 제로즈(ZEROSE, 팬덤명)와 쌓아올린 지난 2년 6개월간의 여정을 되짚었다. 먼저 제로베이스원은 케이블채널 Mnet '보이즈 플래닛'의 시그널송 '난 빛나 (Here I Am)'로 파트 1의 포문을 열었다. '테이크 마이 핸드(Take My Hand)', '가시 (CRUSH)', '스웨트(SWEAT)', '킬 더 로미오(KILL THE ROMEO)'가 이어지기까지, 청량과 파워풀함을 오가는 제로베이스원표 군무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파트 2는 제로베이스원이 제로즈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긴 무대들로 구성됐다. 팬들을 위한 헌정송 '로지스(ROSES)'를 필두로 '굿 소 배드(GOOD SO BAD)', '필 더 팝(Feel the POP)'으로 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유닛곡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김지웅·장하오·김규빈)', '스텝 백(Step Back, 리키·박건욱·한유진)', '크루얼(Cruel, 성한빈·석매튜·김태래)을 꾸미며 각기 다른 매력의 향연을 펼쳤다. 파트 3는 제로베이스원의 더욱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닥터! 닥터!(Doctor! Doctor!)', '러브식 게임(Lovesick Game)', '데빌 게임(Devil Game)'으로 치명적인 퍼포먼스를 선사한 데 이어 '멜팅 포인트(MELTING POINT)', '나우 오어 네버(NOW OR NEVER)', '유라유라(YURA YURA')로는 돌출 무대를 누비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제로베이스원은 그룹의 정체성을 담은 '러브포칼립스(LOVEPOCALYPSE)'를 최초 공개해 의미를 더했다. 서로를 지탱해 온 멤버들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으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을 장식한 파트 4에서 제로베이스원은 '블루(BLUE)', '인 블룸(In Bloom)', '낫 얼론(Not Alone)',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로 감동의 순간을 내달렸다. 아홉 멤버의 오롯한 진심은 공연장을 푸른빛으로 물들이며 깊은 여운과 울림을 선사했다. 앙코르 콘서트를 마치면서 제로베이스원은 "저희를 하나로 이어준 제로즈에게 감사드린다. 제로베이스원으로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모두 멤버들과 제로즈 덕분이다. 팬분들께 받은 사랑 꼭 보답하겠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한 이 찬란한 순간은 계속될 것이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제로베이스원은 일본(3만 6천)과 한국(3만)에서 차례로 진행된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 2025 월드투어 '히어 앤 나우'를 통해 약 21만 6천 관객을 동원하며 두 번째 월드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특히, 서울 앙코르 콘서트는 시야제한석까지 3회차 전석 매진되며 제로베이스원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또 한 번 입증,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웨이크원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6:24

썸네일

아일릿, 4월 30일 컴백 확정..'PRESS START♥'로 레벨 업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오는 4월 30일 새 앨범 ‘MAMIHLAPINATAPAI’(마밀라피나타파이)로 컴백한다. 타이틀곡은 ‘It’s Me’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지난 14~15일 서울 송파구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번째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 in SEOUL’(이하 ‘PRESS START’)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마지막 날 공연 말미 컴백 소식을 전했다.  새 앨범명 ‘MAMIHLAPINATAPAI’는 남미 ‘야간족(Yaghan)’의 언어에서 유래한 단어다. ‘가장 뜻이 긴 단어이자 번역이 어려운 단어’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는 이 말은 ‘서로에게 꼭 필요한 것이면서도 자신은 굳이 하고 싶지 않은 어떤 일에 대해, 상대방이 자원하여 해 주기를 바라면서 두 사람 사이에 조용하고 긴급하게 오가는 미묘한 눈빛’을 뜻한다.  아일릿이 신보를 통해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팬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6월 13~14일 아이치, 20~21일 오사카, 29~30일 후쿠오카, 7월 18~19일 효고, 23일과 25~26일 도쿄, 8월 22일 홍콩으로 이어지는 투어 일정인 만큼 이들의 색다른 무대가 기대된다. 아일릿은 투어의 포문을 연 서울 공연에서 약 120분간 미니 1~3집을 비롯해 최신작인 싱글 1집 전곡을 소화하며 탄탄한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게임의 단계를 하나씩 풀어가듯 전개되는 구성과 키치한 픽셀 아트 연출은 이들만의 독특한 감성과 미학을 지칭하는 ‘아일릿 코어’를 더욱 선명하게 각인시킨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아일릿의 ‘레벨 업(level up)’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실제로 멤버들의 특별한 무대가 화제를 모았다. 아일릿이 탄생한 오디션 프로그램 ‘R U Next?’의 미션곡 ‘Desperate’를 윤아·민주·이로하가, ‘Scrum’을 모카·원희가 유닛 무대로 꾸며 이들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일깨웠다. 멤버들은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이 떠올라서 벅찬 기분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또 아일릿은 힙 한 매력이 돋보이는 싱글 1집 수록곡 ‘NOT ME’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oops!’를 무한 반복한 앙코르 무대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공연 후반으로 갈수록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아일릿은 ‘oops!’ 무대에서 관객석으로 내려가 팬들과 가장 가깝게 호흡하며 이 곡을 약 10분간 열창,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냈다. 아일릿은 “함께해 준 GLLIT(글릿.팬덤명) 덕분에 우리의 시작 버튼을 잘 누를 수 있었다. 이제 곧 데뷔 2주년을 앞두고 있는데, ‘PRESS START’가 다시 한번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글릿과 아일릿이 하나 되는 무대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여러분에게 자랑스러운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mail protected] [사진]빌리프랩(하이브)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6:13

썸네일

샤이니 온유, 'TOUGH LOVE' 컴백 첫 주 활동 성료.."무대 위 포텐셜 터졌다"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무대 위 포텐셜을 터뜨렸다. 온유는 지난 9일 미니 5집 'TOUGH LOVE(터프 러브)'를 발매한 가운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타이틀곡 'TOUGH LOVE'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매 무대 온유는 안정적인 라이브와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쳤다. 온유 특유의 서정적인 보컬로 섬세하게 감정을 쌓아 올렸고, 다양한 표정 연기와 디테일한 안무 표현을 더해 곡이 지닌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온유는 각 음악방송별 의상과 헤어 스타일에 변화를 주며 다채로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약 3년 만의 음악방송 출연인 온유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존재감을 떨쳤다. 컴백 무대를 접한 글로벌 팬들은 "원래도 잘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음방에서 확실히 알았다",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는 음색", "작사·작곡한 음악을 무대로 보니 온유의 음악이 더 잘 느껴진다", "무대 위에서 포텐셜이 제대로 터졌다" 등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온유의 미니 5집 'TOUGH LOVE'는 발매 직후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타이베이, 필리핀, 홍콩 등 전 세계 9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동명의 타이틀곡 'TOUGH LOVE' 역시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인 벅스 TOP100 1위에 오르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온유는 미니 5집 'TOUGH LOVE'로 컴백, 음악방송을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사진]각 음악방송 갈무리.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3.15. 16:02

썸네일

’소년만화’ 농심, 마스터스 산티아고 전승 우승...MVP '담비' 이혁규 (종합)

[OSEN=고용준 기자] 미라클이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어센션’ 경쟁에서 또 한 번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지역 리그에 이어 첫 참가한 국제대회에서도 가장 최상단인 정상을 정복했다. ‘소년만화’ 같은 성장 드라마를 써내려온 농심이 단 한 번도 패하지 않은 전승 우승으로 발로란트 마스터스 산티아고를 제패했다.  농심은  16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에스파시오 리에스코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 페이퍼 렉스(PRX)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13-11, 13-4, 13-3)으로 승리, 창단 첫 국제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타격대 '네온'으로 대회 내내 신들린 솜씨로 활약한 '담비' 이혁규가 MVP로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VCT 역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대회를 우승한 어센션 승급 팀으로 이름을 새겼다. 구성원 전원이 마스터스 로얄로더라는 진기록도 달성했다. 농심의 우승으로 VCT 퍼시픽 리그는 발로란트 마스터스 첫 4회 우승을 연속으로 달성하며, 최강 지역으로 확고하게 모양새를 굳혔다.  반면 VCT 역사상 첫 마스터스 2연패를 노렸던 ‘디펜딩 챔프’ PRX는 아쉽게 단 한 세트도 이기지 못하는 셧아웃 완패로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 한 번 어센션을 통과해 킥오프부터 마스터스 산티아고 결승전까지 전승으로 달려온 농심의 저력이 1세트 ‘코로드’부터 발휘됐다. 상위 시드로 맵 선택권에서 선픽을 택한 농심은 첫 전장 ‘코로드’를 불안하게 출발했다. 피스톨라운드부터 아쉽게 놓쳤고, 재활 라운드로 불리는 바이라운드까지 내줬다. 4-8로 끌려가면서 전반전을 끝냈다.  답답했던 농심의 상황은 수비로 돌아선 후반 ‘엑스로스’ 정환으로 인해 달라졌다. 정환은 척후대라는 포지션에 불구하고, 피스톨라운드부터 3킬을 올리면서 팀의 닫혔던 공격의 물꼬를 텄다.  6-8로 따라붙은 농심은 16라운드부터 내리 4점을 연속 득점하면서 10-9로 라운드 스코어를 역전시켰다. 1세트 역전의 대미는 에이스인 ‘담비’ 이혁규의 네온이 PRX의 중앙 진입을 저지하면서 역전 드라마의 방점을 장식했다.  짜릿한 역전극으로 손에 땀을 쥐게 했던 1세트와 달리 2, 3세트는 압도적이었다. PRX가 이번 대회 5전 전승을 기록했던 2세트 ‘스플릿’을 13-4로 압도하면서 상대를 무너뜨렸다. 주전장 ‘스필릿’에서 단 넉 점만 기록한 PRX는 완전히 흔들렸다. 팀의 간판인 ‘썸딩’이 좀처럼 킬 포인트를 올리지 못할 정도로 에임이 흔들렸다. ‘디바이’와 ‘찡’도 폼이 추락하면서 벼랑 끝으로 몰렸다.  가장 큰 고비라 여겨졌던 ‘스플릿’을 압도한 농심은 PRX가 철저하게 밴으로 봉인했던 ‘어비스’를 산티아고 결승전의 마지막 세트로 만들었다. PRX는 결승까지 단 한 번도 응하지 않았던 ‘어비스’에서 무기력했다. 농심은 전반전을 10-2라는 큰 점수 차이로 정리한 뒤 후반전도 피스톨라운드만 내주고 남은 세 번의 라운드를 쓸어담고 13-3 완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15. 15:59

썸네일

[단독] 이프아이, 걸그룹 퍼포먼스 기강 잡는다…4월 컴백 확정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4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16일 OSEN 취재 결과, 이프아이(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4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프아이의 컴백은 지난해 7월 16일 발매된 EP 2집 ‘sweet tang’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이프아이는 유명 안무가 류디(RyuD)가 제작한 하이헷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이프아이는 지난해 4월 8일 ‘신비로움’과 ‘청순 시크’가 돋보이는 첫 번째 EP ‘ELRU BLUE’를 발매한 데 이어 데뷔 100일 만인 7월 16일 미니 2집 물결 ‘낭’ Pt.2 ‘sweet tang(스윗탱)’으로 컴백하며 신비로운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한층 성숙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독창적인 콘셉트와 뛰어난 실력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이뤄낸 이프아이는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과 과감한 콘셉트 변화를 통해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으며, ‘전원 센터 비주얼’과 ‘차세대 퍼포먼스돌’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한편, 이프아이의 이번 컴백은 막내 사샤가 활동을 중단하면서 5인 체재 활동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멤버 사샤는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당사와 향후 활동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그 결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팀 활동을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3.15. 15:59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