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성시경이 첫 등장한 가운데 윤도현, 이소라가 지원사격해 훈훈하게 했다.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이 첫방송됐다. 이날 성시경은 "첫방이라 설레고 떨린다"며 벅찬 감회를 전했다. 성시경은 "행복하고 감사하다 방송도 오랜만이다"며 "이렇게 많은 환영을 해주셔서 잘 하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이며 인사햇다. 첫 방송에 걸맞은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된 가운데 첫번째 무대로 김조한과 정승환의 듀엣 무대를 공개, ‘사랑에 빠지고 싶다’ 를 열창했다. 무대 후 정승환은 성시경에 대해 "콘서트때 빵빵 터졌는데" 웃음 "콘서트 무대 위 빵빵 터지며 베테랑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살짝 동공이 흔들려 멘트가 아닌가싶더라, 시경이 형 풋풋한 모습 새롭다"꼬 했고 성시경은 "첫만남이라 사귀어가는 중 솔직히 긴장된다"며 "자기 이름 건 방송은 부담스럽고 영광스러워, 어려운 일"이라 했다. 이어 "오늘 잘하고 싶다, 잘할 것"이라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특히, 이소라가 전격 출연해 반가움을 자아냈다.'그대안의 블루'로 듀엣 무대를 완성했다.감미로운 두 사람의 목소리가 황홀함을 안겼다. 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했다.이소라는 '청혼' 을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봄빛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이어 윤도현은 YB의 보컬로 돌아가 관객들에게 열정적인 록 스피릿을 선사했다.이어 윤도현은 즉석에서 록 창법으로 성시경의 ‘거리에서’를 열창, 성시경은 “제가 되게 초라해진다”라며 반박 불가한 리스펙트를 날렸다. 윤도현은 성시경에게 "콘서트 때 메탈음악 해봐라"고 추천해 웃음짓게 했다. 윤도현은 "작년 30주년 투어하고, 어느덧 31년이 됐다"고 소개했다.성시경은 "밴드를 잘하는 비결이 있나"며 질문,윤도현은 "다들 결핍이 많은 멤버들이 많아, 서로 의지하는 것"이라며 "우린 연습을 많이 한다, 힘들어도 불안해서 연습하는 것. 잘하려고 연습한다"고 했다. 특히 윤도현은 “‘내가 밴드를 왜 하지?’하면서 짜증이 날 때가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에너지가 모여 밴드가 되는 것. 그것조차 하나의 과정이다. 불편함이나 섭섭함은 묻고 간다”라고 솔직한 발언을 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성시경은 "이렇게 계속 무대를 소화하고 함께 싸우고 이겨내는 밴드 너무 멋지다"며 감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8:35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성시경이 최근 홀쭉해진 비주얼에 대해 "목표는 한민관"이라며 유쾌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성시경이 다이어트를 언급했다. 이날 성시경은 "봄동 여친"이라며 가수 이소라를 소개, "얼마나 (팬들이)보고싶어했는지 느껴지나"며 반가워했다.성시경은 "예뻐졌다"며 반겼다. 이소라는 "피부과만 다녔다"며 재치있게 받아쳤고 성시경도 "저도 피부과 다닌다, 이제 다녀야 되겠더라"고 하자 이소라는 "유튜브에서 얼굴이 짧은 시간동안 주먹만해졌다"며최근 폭풍 감량한 성시경의 홀쭉해진 근황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제 목표는 한민관 씨가 되는 것”이라고 말하며 폭소를 안기면서 "지금 86kg, 키가 187cm이다, 정상체중에 처음 들어와 그동안 비만이었던 것, 예전이 아팠던거고 이제 건강해졌다"며 역시 유쾌하게 받아쳤다. 이때 윤도현이 깜짝 등장해 ‘이소라의 프로포즈’부터 ‘윤도현의 러브레터’, ‘성시경의 고막남친’까지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의 과거와 현재가 마주하는 특별한 장면을 완성했다. 이소라는 "너무 좋다"며 반겼다 윤도현 "이상하다, 내가 '러브레터' 진행할때 성시경이 최다출연자, 22번 나왔다"며 "두시의 데이트할때 처음봤다 준수한 외모에 착하게 생긴 청년이 목소리도 감미로워 내가 예뻐했다 지금은 전설, 거장이 됐다"고 하자 성시경은 "난 거장아냐 거인이다"며 농담, "신인 때 무대 세워준 선배라 기억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윤도현도 "내가 참 좋아해, 지금도 좋아한다"고 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8:1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가수 이소라가 오랜만에 방송에 컴백했다.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이소라가 출연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약 6년 만에 다시 같은 무대에 서게 된 이소라는 자신을 향한 관객들의 환대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성시경은 "봄동 여친"이라며 "얼마나 (팬들이)보고싶어했는지 느껴지나"며 오랜만인 근황을 물었다. 이소라는 "유희열 때 이후 6년만. 떨리면서 기분좋다"며 성시경에게 "시경아 축하한다"고 했다. 성시경은 "진짜 나 때문에 나왔다, 공식적으론 18년"이라며 감동,이소라는 "그건 맞다, 시경이가 오랜만에 주인공이됐다"며 축하했다. 그간의 근황으로 “집에만 있었다”고 밝힌 이소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하루 루틴까지 공개, "일단 아침에 환기하는게 내 의식 '감사하다' 외치며 태양을 보고 인사하다"며 "짝꿍이 밥주고 유튜브 채널을 본다 저녁때쯤 동생이 들어온다"꼬 했다. 이에 성시경 "잘 알겠다"며 "뭐 하나 집중한 것"이라 포장하자 이소라는 "왜 물어봤나 오랜만에 별것도 없이 인생사는 것처럼 보인다"며 민망, 성시경은 "아니 이게 별거다 나에게 집중한 것"이라 위로했고 이소라는 "동생이 오면 누워서 또 유튜브를 본다 시경이 유튜브도 봤다"며 웃음짓게 했다. 성시경은 "밖으로 나온 걸 정말 응원해주고 싶다"고 말했따. 무엇보다 이소라 유튜브 개설한 근황에"너무 많이봐서 내가 해야겠다 생각한 거냐" 묻자 이소라는 "유튜브보니 방송을 나에게 맞춰할 수 있을것 같아 해봤다"고 했다. 댓글에 '세상에 나와줘서 고맙다'는 응원이 있었기도. 성시경은 "출소한 사람도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반겼다"며 "많이 볼 수 있길 바란다"며 역시 재치있게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7:36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김조한과 성시경이 먼 친척관계를 밝혔다.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김조한. 정승환이 출연했다 첫 방송에 걸맞은 막강한 게스트 라인업이 준비된 가운데 첫번째 무대로 김조한과 정승환의 듀엣 무대를 공개, ‘사랑에 빠지고 싶다’ 를 열창했다. 무대 후 정승환은 성시경에 대해 "콘서트때 빵빵 터졌는데" 웃음 "콘서트 무대 위 빵빵 터지며 베테랑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살짝 동공이 흔들려 멘트가 아닌가싶더라, 시경이 형 풋풋한 모습 새롭다"꼬 했고 성시경은 "첫만남이라 사귀어가는 중 솔직히 긴장된다"며 "자기 이름 건 방송은 부담스럽고 영광스러워, 어려운 일"이라 했다. 그 동안 여기서 얼마나 무대를 했겠나, 오늘 잘하고 싶다, 잘할 것"이라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았다. 특히 김조한은 성시경의 데뷔곡 ‘내게 오는 길’의 코러스로 참여한 인연을 전하며 먼 친척 관계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성시경은 "아빠의 셋째누나의 남편, 그러니까 셋째 고모부의 친동생의 사위다"며 "엄청 가까운 사이"라 하자 김조한은 "이 정도면 남 아닌가, 결혼식때 한번 얼굴 볼수 있을까 싶은 사이"라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성시경은 김조한에 대해 "그땐 한국말 잘 못했는데 한국말 잘한다"며 "만났을때 '왓츠업' 하길래, 쌀보리 게임처럼 인사했다"며 회상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6:59
블루제이스 창단 50주년 홈 개막전 및 다채로운 문화 축제 풍성 TTC 2호선 일부 구간 및 주요 도로 폐쇄로 극심한 혼잡 예상 GO 트랜짓 노선별 서비스 조정 확인 필수 이번 주말 토론토는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블루제이스의 홈 개막전과 함께 도시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달궈질 전망이다. 하지만 대규모 대중교통 운행 중단과 도로 통제가 예고되어 있어 나들이객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블루제이스 50주년 개막… “2025년 AL 챔피언의 귀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창단 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시즌을 맞이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를 상대로 진행되는 이번 홈 개막 시리즈는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 개막 일정: 금요일 오후 7시 7분, 토요일 오후 3시 7분, 일요일 오후 1시 37분 시작. • 특별 행사: 경기 전 2025년 아메리칸 리그(AL) 챔피언 등극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리며, 새롭게 단장한 '명예의 전당(Hall of Excellence)' 등 로저스 센터 내 시설들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 추가 배차: 팬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지하철 1호선(영-유니버시티)과 510번 스파다이나 스트리트카가 증편 운행된다. 놓칠 수 없는 주말 문화 행사 가이드 스포츠 외에도 예술과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 아티스트 프로젝트 2026: 에너케어 센터에서 250여 명의 독립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금·토 정오~오후 8시, 일 정오~오후 6시) • 캐나다 영화제: 20주년을 맞은 이번 영화제는 스코샤뱅크 시어터에서 16편의 장편과 40편의 단편 영화를 상영한다. (3월 29일까지) • 파크데일 데이: 토요일 하루 동안 퀸 스트리트를 중심으로 5개의 마켓과 4개의 워킹 투어가 진행되며 라이브 공연과 할인 행사가 이어진다. • 토론토 빈티지 쇼: 캐나다 최대 규모의 빈티지 의류 판매 행사로 엑시비션 플레이스 내 퀸 엘리자베스 빌딩에서 주말 동안 개최된다. (토 9~18시, 일 10~17시) 대중교통 및 도로 통제 주의보… “이동 전 확인 필수” 축제 열기만큼이나 교통 혼잡도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 • TTC 지하철: 토요일은 2호선 키플링~제인 구간, 일요일은 오싱턴~제인 구간이 신호 작업으로 폐쇄되며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 스트리트카 변동: 509번 하버프런트는 4월 9일까지 운행이 중단되어 대체 버스가 투입된다. 505/305번 던다스 노선은 월요일 새벽까지 배허스트, 칼리지, 스파다이나 구간으로 우회한다. • GO 트랜짓: 레이크쇼어 이스트선은 시간당 1대씩 감축 운행하며, 키치너선은 브래멀리~유니언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되어 셔틀버스와 지하철 1호선을 연계 이용해야 한다. 스토우빌선도 시간당 1대로 조정된다. • 도로 폐쇄: 던다스 웨스트(배허스트~스파다이나) 구간은 스트리트카 선로 보수로 차로가 축소되며,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그리스 옥시 데이(Oxi Day) 퍼레이드로 인해 댄포스 애비뉴(돈랜즈~브로드뷰) 일대 차량 통행이 전면 금지된다. 가디너 익스프레스 서쪽 방향(파크론~그랜드) 차로 축소도 계속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블루제이스 위크엔드 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루제이스 창단 문화 축제
2026.03.27. 6:51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에서 성시경이 프로그램 명에 대해 해명했따. 27일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이 첫방송됐다. 성시경은 "행복하고 감사하다 방송도 오랜만이다"며 "이렇게 많은 환영을 해주셔서 잘 하고 싶다 잘 부탁드린다"며 고개를 숙이며 인사햇다. 특히 성시경은 "지난주 SNS 뜨겁게 달군 일이 있어, 이제야 해명한다"며 "왜 그러지? 왜 화내지 싶더라, 내가 '남친'이라 하지 않았다"며 프로그램명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대한 잡음이 있던 것을 언급했다. 성시경은 "남친만 나오는 것도 아냐 성시경의 '고려청자'도 좋은데 고막남친, 고막그룹, 고막여친 등우리 고막을 즐겁게 해줄 뮤지션들 나오는 것"이라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유쾌하게 해명하면서, 성시경은 "최고의 고막남친, 고막여친 소개해드리겠다"며 "이제 웃고 넘어가달라 성시경의 '전정기관'도 생각했는데 웃기지 않나"라며 또 한번 특유의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날 ‘더 시즌즈’ 9번째 시즌의 MC를 맡게 된 성시경은 원조 ‘고막남친’다운 감미로운 보이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 성시경은 심야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편안한 목소리로 분위기를 이끌며 첫 만남부터 관객들과 친근감을 형성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김수형([email protected])
2026.03.27. 6:36
피부는 나이가들수록 재생속도가 느려지고 콜라겐, 엘라스틴 등이 감소하면서 탄력을 잃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노화속도를 늦추는 저속노화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부 관리를 위해 자외선 차단, 충분한 수분 섭취, 규칙적인 수면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은 피부 건강 유지에 필수 요소로 꼽힌다. 다만 이러한 관리만으로 피부 노화 진행을 늦추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따라 뷰티 업계는 저속노화와 노화의 근본 원인인 세포의 기전을 활용한 성분을 주목하고 있다. 인체는 세포와 세포외기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외기질이 세포를 만들어내는 구조를 갖고 있다. 피부의 경우 섬유아세포가 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세포외기질을 만들어 구조를 유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세포 활동에는 엄청난 에너지(ATP)가 필요하다. 세포는 영양소와 산소를 이용해 ATP를 만들며, 이는 모든 생명활동의 근간이 된다. 심장세포가 충분한 ATP를 만들어야 심장 기능이 원활하고, 피부 세포가 에너지를 잘 만들어야 콜라겐, 엘라스틴 등 단백질을 생성하고 피부를 탄력있게 유지시킬 수 있다. 이 과정에서 ATP 생성을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성분이 코엔자임Q10이다. 탄수화물을 먹으면 우리 몸은 이를 포도당으로 분해하여 ATP를 만드는데 이 때 생성되는 수소를 코엔자임Q10이 세포 막사이 공간으로 이동시키면서 에너지 생산을 증폭시킨다. 2024년에 발표된 국제 학술지 ‘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 자료에 따르면 세포는 포도당 1개 당 약 2개의 ATP밖에 생성하지 못하지만, 코엔자임Q10이 관여하는 과정에서는 32개의 ATP가 생성돼 16배를 증폭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코엔자임Q10을 통해 만드는 ATP의 양은 1초에 수천만~수억개의 ATP 생성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엔자임은 ATP 생산을 촉진하는 동시에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통해 활성산소까지 제거한다. 그런데 일반적인 항산화제와는 달리 다른 항산화제를 환원시켜 항산화력을 되돌릴 수 있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코엔자임Q10의 항산화력은 비타민E의 50배, 비타민C의 110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피부에서도 코엔자임Q10은 멜라닌 색소 생성에 관여해 기미 잡티 조절에 관여한다. 자외선 노출로 증가한 활성산소는 피부세포를 손상시키며 이 과정에서 멜라닌 세포는 색소를 만들어 기미 잡티가 발생할 수 있다. 코엔자임Q10은 피부세포에서 발생하는 산화적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실제로 해외 연구에서는 각질형성세포에 코엔자임Q10을 처리한 뒤 자외선(UVA)을 조사했을 때, 세포의DNA 손상이 60~70% 감소했으며, 노화가 진행된 피부 진피 세포에 코엔자임Q10을 처리했을 때, 콜라겐을 파괴하는 MMP효소의 활성이 약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코엔자임Q10 성분은 지용성 성질을 갖고 있어 수용성 환경인 피부 세포막으로 흡수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에 최근에는 세포막과 유사한 인지질 구조를 활용해 흡수율을 끌어올린 ‘바르는 하이퍼셀 코엔자임Q10 앰플’ 제형의 화장품이 등장하며 피부 흡수율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접근이 확대되고 있다.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는 단순히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적인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생활습관과 기초화장품 사용 방식에 따라 피부 상태의 차이가 커지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저속노화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성분과 작용 기전을 고려한 제품 선택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피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강동현 기자저속노화 코엔자임 피부 세포막 피부 흡수율 피부 노화
2026.03.27. 5:08
배우 이상보가 사망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가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보 소속사 코리아매니지먼트그룹(KMG) 관계자는 27일 언론에 "뉴스를 접하고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이상보는 지난 2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81년생인 이상보는 지난 2006년 KBS2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했다. 이후 '며느리 전성시대', '못된 사랑', '미스 몬테크리스토', '우아한 제국'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현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상보는 2022년 9월 마약 투약 의혹에도 휘말렸으나, 병원에서 처방받은 우울증 약 복용 과정에서 비롯된 오해로 확인됐다. 경찰은 마약 투약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사건은 무혐의로 종결됐다. 김지혜([email protected])
2026.03.27. 2:59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가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설렘 가득한 고백송으로 돌아왔다. 데이브레이크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지난해 8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푸르게' 이후 약 7개월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 데이브레이크는 한결 따뜻해진 날씨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유쾌하고 청량한 분위기로 음악 팬들의 취향을 정조준한다. 신곡 'drip_DA'는 우리말 '들입다'에서 착안한 독특한 제목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차게 마구', '무지막지하게'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는 동시에,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드립(애드리브)'의 뉘앙스까지 절묘하게 품고 있다. 이러한 중의적인 표현처럼, 곡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자꾸만 아무 말이나 쏟아내게 되는 화자의 풋풋한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다. 설렘과 허세, 순수함과 어설픔이 뒤섞인 서툰 고백의 순간을 정교한 편곡과 말맛이 살아있는 가사로 빈틈없이 채웠다. 가사 속 화자는 상대방을 향한 커져버린 마음을 숨기려 애쓰지만, 결국 존댓말과 반말 사이에서 타이밍을 재고 아무 말이나 멜로디처럼 흘려보내다 속마음을 전부 들켜버리고 만다. 자신만만하고 저돌적인 척 굴면서도 좋아하는 마음 하나에 속절없이 휘청이는 어설픈 모습이 묘한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존댓말로 버틸까? / 반말도 섞어볼까? / 아무 말의 멜로디로 / 들입다(drip_DA) Dda ra Dda / 어떤 말로 해도 / 넌 이미 나를 파악했어 / 포기해 오늘 밤은 / 완전히 난 너로 가득해" 사운드적으로도 제목의 의미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트로피컬 하우스 특유의 청량한 리듬감에 펑키한 록 에너지가 어우러져, 가볍게 튀어 오르면서도 촘촘하고 세차게 밀고 나가는 특유의 추진력을 만들어낸다. 말과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듯한 역동적인 전개는 곡의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빈티지한 질감이 살아있는 아날로그적 공간을 배경으로 네 멤버가 생동감 넘치는 합주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중독성 강한 멜로디 위로 흐르는 이들의 여유로운 연주는 'drip_DA'가 가진 통통 튀는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며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는다. 매번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감정을 세련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내며 대중의 탄탄한 지지를 받아온 데이브레이크.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신곡 'drip_DA'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들입다' 쏟아낼 이들의 본격적인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뮤직비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7. 2:01
[OSEN=고용준 기자] T1은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LOL e스포츠 최고 인기팀이다. LCK를 넘어 글로벌 전체 e스포츠 신에서도 T1이 행사하는 영향력은 막대하다. 2026년에는 대표 행사인 LCK 로드쇼인 'T1 홈그라운드'를 3일씩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팀 내 성적으로도 4년만의 LCK 우승 재도전과 'LOL 월드챔피언십(롤드컵)' 4년 연속 우승이라는 대위업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최고 인기팀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높은 것이 사실, 그만큼구성원들이 체감하는 부담감도 적지 않다는 것이 공공연하게 알려진 사실이다. 지난 23일 2026 LCK 정규시즌 공식 로스터 발표를 통해 '꼬마' 김정균 감독의 휴식을 발표한 T1은 신임 감독 선임 대신 '톰' 임재현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전환했다. 임재현 감독 대행은 김정균 감독의 공백을 메우고 팀 분위기를 수습해 2026시즌 T1의 성적을 책임지는 중책을 맡게 됐다. 임재현 T1 감독 대행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정규시즌 미디어데이를 통해 첫 공식일정을 소화했다. 당연히 취재진들의 질문도 임재현 감독에게 쏟아졌다. 김정균 감독의 휴식 선언이 배경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는 상황에서 취재진에 둘러싸인 임재현 대행은 불필요한 말은 최대한 아끼면서 자신이 책임져야 할 부분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톰' 임재현 감독 대행은 먼저 2026 LCK 정규시즌에 임하는 소감으로 말문을 열었다. 임 대행은 "LCK를 우승한지 오래 됐기에 (우승애 대한) 열망이 강하다. 선수단을 잘 단합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톰' 임재현 감독 대행은 지난 2023년 '벵기' 배성웅 감독의 사임으로 감독 대행을 한 차례 수행한 적이 있다. 당시 2022시즌 감독 대행의 공로를 인정 받아 지휘봉을 잡았던 배성웅 감독이 1년도 안된 상황의 사임이었기에 그 파장이 클 거라 예상됐지만, 임 대행은 임시 사령탑으로 팀을 롤드컵 우승까지 이끌면서 리더십을 발휘했다. 3년 전 상황이 다시 일어났지만, 임재현 대행은 당황하기 보다 최대한 침착하게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김 감독의 공백이 있지만 남은 선수단을 잘 추스르고 이끌어 2026시즌을 잘 풀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이 감독 대행을 맡은게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부담감을 갖고 있다. (감독님이 안계시지만) 팀 분위기 자체는 좋다. 경기력은 조금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팀의 올해 방향성은 선수들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경기도 연습도 집중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하려고 한다." 함께 미디어데이에 동석한 이상혁도 '톰' 임재현 대행의 발언에 힘을 실었다. 이상혁은 "감독님께서 휴식을 취하기로 하셨는데 이후 팀으로 복귀할 수도 있고, 어떤 상황이 될지 모른다. 일단 남은 선수들과 코치님들끼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서 이번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7. 1:56
[OSEN=지민경 기자] 전 세계 음악 시장이 다시 한번 ‘보랏빛’으로 물들고 있다. 3년 9개월이라는 긴 공백기 끝에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으로 완전체 컴백을 선언한 방탄소년단이, 연일 쏟아지는 경이로운 성적표로 ‘왕의 귀환’을 완벽하게 증명해 냈다. 방탄소년단의 위력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숫자로 증명됐다. 27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발매된 신보 ‘아리랑’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416만 9464장을 돌파했다. 이는 2020년 2월 발매해 전 세계를 휩쓸었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의 초동 기록(약 337만 장)을 훌쩍 뛰어넘는 팀 자체 최고 기록이다. 특히 발매 단 10분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고, 발매 첫날에만 398만 장이 팔려나간 기세는 올해 가요계에서 비교 대상을 찾기 힘들 정도다.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화력이 결집한 결과다. 글로벌 차트에서의 성과는 더욱 압도적이다. 스포티파이가 26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신보 발매 후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처음 청취한 사용자가 무려 690% 이상 급증했다. 타이틀곡 ‘SWIM’은 발매 첫날 스포티파이에서 1464만 4352회 재생되며, 자신들의 메가 히트곡인 ‘Butter(1.3배)’와 ‘Dynamite(1.9배)’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SWIM’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6일 연속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Apple Music 차트 역시 방탄소년단의 독무대다. 27일 기준 누적 115개 국가 및 지역의 앨범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발매 첫날 역대 최다 재생 수를 기록함과 동시에 해당일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애플 뮤직 ‘글로벌 톱 100’ 차트에서는 1위부터 5위까지 신보 수록곡으로 줄 세우기를 시전하며 ‘월드클래스’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아리랑’은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주간 앨범 랭킹’, ‘주간 디지털 앨범 랭킹’을 모두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고, 올해 해외 아티스트 중 최다 주간 판매량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음원 성적뿐만 아니라 글로벌 프로모션의 규모와 질에서도 압도적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4일 뉴욕 피어 17에서 개최된 ‘Spotify X BTS: SWIMSIDE’ 이벤트에서 글로벌 팬들과 호흡했다. 제이지, 에미넴 등 전설적인 아티스트들이 섰던 상징적인 무대에서 한국의 전통 장신구를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이들의 모습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팬들이 수록곡에 삽입된 민요 ‘아리랑’ 구간을 떼창하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이어 26~27일에는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완전체로 출격, 4년 8개월 만에 지미 팰런과 재회했다. 이들은 구겐하임 미술관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SWIM’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지미 팰런에게 ‘K-슬리퍼’를 선물하고 객석에 방석을 까는 등 자연스럽게 한국의 좌식 문화를 전파하며 ‘문화 외교관’으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냈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고 멤버들이 적극 참여한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변함없는 파급력을 증명하며 최정상의 자리를 재확인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직접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향후 월드 투어 등 이번 정규 5집 활동을 기점으로 이들이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또 어떤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갈지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Todd Owyoung/NBC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7. 1:38
[OSEN=고용준 기자] 지난 2년간 국내 최강의 배틀그라운드 팀으로 군림해온 DN 수퍼스가 3인칭 변화 이후에도 여전한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플리케’ 김성민 DN 감독은 2026 PGS 2 파이널 스테이지 1위를 노리겠다라고 과감한 출사표를 던졌다. DN 수퍼스는 26일 오후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1 시리즈(이하 PGS)' 2 위너스 스테이지에서 1치킨 48점으로 1위를 차지, 어드밴티지 포인트 10점을 덤으로 확보하면서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다. 경기 후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플리케’ 김성민 감독은 “완벽하지는 않았다. 어느 정도 서클(자기장)이 괜찮았는데 완벽하게 잘 풀어가지 못했다. 그래도 서클이 쫓아오지 않는 매치도 풀어가는 과정이 나쁘지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이 있어 잘했다고 하기는 힘들다”라고 위너스 스테이지 1위의 기쁨 보다는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3인칭 전환 이후 우리 DN의 경우 다른 팀들보다 이해도 앞서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팀에 ‘렉스’ 김해찬 선수가 새롭 합류하고 기존 선수들과 팀 합을 맞추는 과정이라는 걸 감안하면 3인칭 적응은 괜찮게 된 것 같다. 물론 팀 전체적으로 더 좋아질 여지가 많아 적응 단계라고 설명드리는게 맞는 것 같다”라고 ‘샬루트’ 우제현이 빠지고 ‘렉스’ 김해찬이 합류한 팀이 아직 변화의 과정임을 설명했다. 팀의 방향성을 묻자 김 감독은 “현재는 ‘렉스’ 선수의 기존 방식을 우리 방식에 맞춰서 하는 일체화에 주력하고 있다. 다른 팀과 우리가 바라보는 운영의 틀이나 경기 자체를 바라는 시각의 차별점이 있다. 현 단계에서 최우선순위는 렉스 선수를 우리 팀 플레이에 녹아들게 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1인칭에서 3인칭 변화 이후 코칭에서 달라진 점에 대한 질문에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코칭 여부 측면에서는 3인칭 보다는 1인칭에서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은 것 같다. 3인칭은 1인칭 보다 어떻게 할 수 없는 순간이 꽤 많다. 경기 내적으로 1인칭은 선수들과 이야기를 할 때 풀어나갈 여지가 더 많은 것 같다. 더 풀어서 설명을 하면 1인칭은 풀어나갈 여지에 대해 풍부하게 이야기가 나오는데, 3인칭의 경우 ‘이건 어쩔 수 없다’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그래서 3인칭으로 달라진 이후 운영적으로 자리를 잡은 느낌이 아니다. 다른 팀들도 과도기라 함부로 판단하고 평가하기에는 이르다”라고 평했다. 마지막으로 김성민 감독은 “파이널스테이지는 더욱 경쟁구도가 치열하고, 렉스 선수가 팀 합류이후 아직 맞춰가는 단계이지만, 경기력 측면을 고려하고 베네핏 포인트 10점을 감안하면 1등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 선수들과도 위너스 스테이지 경기가 끝나고 파이널 1등을 노려보자 라고 이야기했다”고 각오를 밝히면서 “올해 우리는 작년 보다 더 높은 성적을 바라보고 있다. 또 현실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맞은 것 같다. 우리는 작년 보다 더 높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도 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7. 0:50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Fashion Designer(Technical Designer) 박지원이 ‘2026 프렌치 디자인 어워드(French Design Awards)’에서 작품 ‘SHIFT-GEAR’로 3개 부문 금상(Gold Winner)를 수상했다. 수상 부문은 Fashion Design–Sportswear, Fashion Design–Tech-Integrated Fashion, Product Design–Fashion으로, 단일 작품이 기능성, 기술 통합, 제품 디자인 영역을 동시에 아우르며 성과를 거둔 사례다. 프렌치 디자인 어워드는 International Awards Associate(IAA)가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으로, 전 세계 디자이너와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제적인 어워드다.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기준으로 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되며, 패션 및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 경쟁력과 완성도를 인정받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번 수상은 패션과 기술 융합을 기반으로 한 어댑티브 디자인이 실제 구현과 완성도 측면에서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하나의 작품이 세 개 부문에서 동시에 금상을 기록한 것은 해당 분야에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박지원은 뉴욕 패션기술대학교(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Technical Design 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글로벌 스트리트웨어 시장을 선도하는 뉴욕 키스(Kith) 본사에서 Fashion Designer(Technical Designer)로 활동하고 있다. 이전에는 오트쿠튀르 이브닝웨어로 잘 알려진 Marchesa에서 패턴 구조 설계와 피팅을 담당했고, 럭셔리 하우스 Oscar de la Renta 아틀리에 팀에서는 정교한 제작 공정과 실루엣 최적화 작업에 참여했다. 이러한 경력은 뉴욕 패션 산업 내 상위 브랜드에서 축적된 경험으로, 의복의 구조와 착용 완성도를 중심으로 설계하는 Fashion Designer(Technical Designer)로서의 전문성을 형성해왔다. 수상작 ‘SHIFT-GEAR’는 도시 이동 인구를 위한 4-in-1 어댑티브 쉘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도심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약 30초 내 재킷에서 가방 형태로 전환되는 셀프 스토우 기능과 탈부착형 베스트를 포함한 모듈러 구조를 갖췄으며, PTFE 멤브레인이 적용된 3-ply SWB-Tex 소재와 PrimaLoft® Gold 충전재를 통해 방수·투습·방풍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3M™ Scotchlite™ 파이핑과 저전력 GPS 모듈을 적용해 사용자 안전성을 고려했다. 이 작품은 단순한 기능 추가를 넘어 인체의 움직임과 착용 환경을 함께 설계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특징을 갖는다. 박지원은 인체공학적 설계와 기능성 소재, 스마트 기술을 통합해 의복의 구조적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이어왔으며, ‘SHIFT-GEAR’에는 이러한 접근이 반영됐다. 동시에 다기능 설계를 통해 의류 사용 기간을 확장하는 ‘Multi-functional Longevity’ 개념을 제시했다. 박지원 디자이너는 “SHIFT-GEAR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입는 시스템”이라며 “기술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사용자 중심의 테크 패션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박지원이 뉴욕을 기반으로 축적해온 테크니컬 디자인 역량을 국제 무대에서 확인받은 사례로, 어댑티브 패션과 기술 융합 디자인의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된다. 강동현 기자디자이너 박지원 프렌치 디자인 패션 디자이너 뉴욕 패션기술대학교
2026.03.27. 0:23
[OSEN=최이정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제니스러운' 비키니 화보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26일 제니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JENNIE x Frankies!!!! 여러분께 이 컬렉션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과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 비치웨어 브랜드 '프랭키스 비키니(Frankies Bikinis)'와의 협업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제니의 비현실적인 몸매다. 사진 속 제니는 '한 줌'에 잡힐 듯한 가녀린 허리 라인과 직각 어깨, 그리고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체구임에도 불구하고 황금 비율을 자랑하는 그녀의 타고난 골격은 비키니 스타일링을 더욱 고급스럽고 힙하게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제니가 평소 좋아하는 여름의 순간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스윔 투 스트리트(swim-to-street)' 콘셉트를 담고 있다. 프랭키스 비키니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카 아이엘로는 “패션 아이콘 제니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 그녀는 글로벌 문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며, 프랭키스와의 협업은 가장 자연스럽고 설레는 프로젝트였다”고 제니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글로벌 팬들은 "제니가 곧 여름이다", "골격이 진짜 타고난 듯, 비키니가 너무 잘 어울린다", "매번 리즈 경신하는 미모"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니와 협업한 'JENNIE x Frankies Bikinis' 컬렉션은 오는 4월 2일(현지시간) 선출시를 거쳐 4월 3일 전 세계에 공식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제니는 블랙핑크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니 SN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27. 0:13
[OSEN=고용준 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2026년 이후 로드맵을 공개했다. IP 확장·개발 체계 혁신·포트폴리오 다변화 등 3대 핵심 전략 제시해 IP 확장 및 완성도에 초점을 맞춘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년 1분기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향후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며, IP 확장과 개발 체계 혁신, 그리고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모멘텀 확보를 제시하는 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영 성과 부진에 대해 “기업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재정비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올해를 체질 개선과 사업 구조 재정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파트너사 플레이위드게임즈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IP 확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대표 게임 IP를 중심으로 후속작 및 파생 프로젝트 등 다양한 개발을 추진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 서비스 유지를 넘어 후속작 및 파생 프로젝트를 다각도로 전개해, 단발성 흥행이 아닌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고 브랜드 생명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개발 및 서비스 과정 전반에 걸쳐 완성도 중심의 개발 체계와 기대감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한다. 파트너사와의 협업 시스템을 정비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철저한 검증 과정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완성도 높은 콘텐츠만을 선보이며 ‘실패 없는 런칭’에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그리고 AI 등 보다 효율적인 자원 운용을 통해 합리적인 서비스 운영 환경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플랫폼 및 장르 다변화 전략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씰M2, 로한 클래식, XPC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모색한다. 이를 통해 미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견고한 사업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 관계자는 “회사는 현재의 어려움을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 있다”며 “IP 경쟁력 강화와 개발 체계 개선, 그리고 다양한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3.27. 0:02
[OSEN=지민경 기자] 버추얼 아티스트 헤비(Hebi)가 오늘(27일) 데뷔 후 처음으로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헤비(Hebi)는 오늘(27일)부터 3일간 서울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헤비 더 퍼스트 팬 콘서트 “프롬 히어”)를 개최한다. 헤비(Hebi)의 첫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는 빛과 어둠의 시간을 지나온 끝에 도착한 ‘완성’이 아니라 다시 밝아오는 순간에서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은 공연으로, 헤비(Hebi)와 뱀뱀이(팬덤명)가 앞으로의 시간을 함께 선택하는 출발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헤비(Hebi)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첫 팬 콘서트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버추얼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이례적으로 공연 세트리스트의 대부분을 오리지널 곡으로 구성해 헤비(Hebi)가 그동안 쌓아온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오직 이번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스페셜 무대와 팬들과 직접 호흡하는 소통의 시간까지 마련돼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헤비(Hebi)는 팬 콘서트 ‘Hebi The 1st Fan Concert “FROM HERE”’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쓰리와이코프레이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3:59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유명 토크쇼에서 유쾌한 토크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현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게다가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전파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3월 26~27일 양일간 방탄소년단은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했다.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첫 공식 토크쇼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객석 뒤편에서 걸어 내려오는 깜짝 이벤트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멤버들은 4년 8개월 만에 재회한 호스트 지미 팰런과 격한 포옹을 나누면서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은 방탄소년단이 제안한 ‘K-문화’로 가득 찼다. 멤버들은 “한국은 집에서 신발을 벗는다”라고 좌식 문화를 소개하며 지미 팰런에게 직접 준비한 ‘K-슬리퍼’를 선물했다. 이에 지미 팰런은 즉석에서 실내화를 착용한 채 마치 안방처럼 편안한 분위기 속 진행을 이어갔다. 퍼포먼스를 펼친 구겐하임 미술관 객석에는 의자 대신 방석을 깔아 관객들이 좌식으로 공연을 즐겼다. 뉴욕의 상징적인 현대 예술 공간과 한국 고유의 정서가 어우러진 진풍경이었다.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미술관 전체를 무대로 활용한 신곡 ‘SWIM’ 퍼포먼스였다. 멤버들은 나선형 통로를 따라 차례로 내려와 중앙 무대로 모였다.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움직임으로 각자의 매력을 드러낸 전반부를 지나 후렴구에서는 간결하고 직관적인 안무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벽면을 타고 흐르는 물결 모양의 조명은 곡의 메시지를 시각화하며 예술적 깊이를 더했다. 이어진 수록곡 ‘2.0’ 무대에서는 무게감 있는 움직임과 정교한 완급 조절로 방탄소년단만이 소화 가능한 집중력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미술관 전체가 울릴 정도로 폭발적인 떼창이 터져 나왔고 멤버들은 여유 넘치는 무대 매너로 언어를 초월한 깊은 공감을 전했다. 인터뷰에서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친 소회도 전했다. “멤버들이 옆에 있으니 확실히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붙는다. 가족을 만난 기분이었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 공백 끝 다시 모인 순간을 두고 “마침내(finally)”라는 짧고 강렬한 한마디로 감격을 표현했다. 곧 개최될 월드 투어에 대해서는 “모든 구간이 필살기다. 소름 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비췄다. 신보를 소개하면서 “저희의 시작과 뿌리가 어디인지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SWIM’을 두고는 “마음 한편에 있는 생각을 꺼내본 곡이다. 살면서 마주하는 파도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헤엄쳐 나가야 한다는 삶에 대한 사랑과 태도를 녹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가사와 멜로디, 안무까지 모든 요소에 진심을 담은 음악은 어디서든 통할 것이라는 신념을 내비쳤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약 417만 장을 돌파하며 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3년 9개월의 공백을 무색하게 하는 압도적 파급력이다.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6일 연속(20~25일 기준) 1위를 지켰다. 현재 서울에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BTS THE CITY ARIRANG SEOUL’(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Todd Owyoung/NBC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3:57
[OSEN=지민경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들입다 사랑을 고백한다. 데이브레이크(이원석, 김선일, 김장원, 정유종)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를 발매한다. 'drip_DA'는 보컬 이원석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정교한 짜임새 속에 데이브레이크만의 감각적인 색채가 오롯이 녹여져 있다. 좋아하는 상대를 향한 마음을 숨기려 하지만, 결국 존댓말과 반말 사이를 오가며 아무 말이나 멜로디처럼 쏟아내는 서툴고도 어설픈 고백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트로피컬 하우스가 지닌 청량한 리듬감과 펑키한 록 에너지의 조화로 말과 감정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듯한 전개를 자연스럽게 구현하며 리스너들에게 듣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은 디지털 싱글 'drip_DA' 발매를 앞둔 데이브레이크의 일문일답이다. Q. 약 7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drip_DA'를 선보이게 됐는데, 발매 소감은요? 이원석 : 멤버 각각의 연주와 노래가 돋보이면서도 밸런스가 잡혀있고, 위트를 잃지 않는, 에너지 넘치는 노래를 만드는 것이 프로듀싱의 방향성이었는데요. 곡 안에서 의도한 부분이 잘 표현된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스럽고 더욱 기대가 됩니다. 김선일 : 'drip_DA'는 그동안 데이브레이크가 발표했던 곡들과는 또 다른 장르의 곡인데요. 펑키한 리듬이지만 라틴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간 곡이고, 멜로디 라인도 독특한 느낌이 들어서 리스너분들의 반응이 그 어느 때보다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김장원 : 멤버들 각자의 소리가 너무 잘 살아있는 곡이 탄생해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노래입니다. 데이브레이크의 연주와 노래, 생동감이 그대로 음원에도 담겨 있어서 많이 들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유종 : 우선 오랜만에 디지털 싱글을 선보이게 됐는데, 꾸준히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음에 기쁘고 저희 노래를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관객분들의 '들입다따라따'를 들을 생각에 벌써부터 웃음이 나고 앞으로의 공연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Q. 타이틀곡 'drip_DA'의 간략한 곡 소개와 리스닝 포인트가 있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선일 : 'drip_DA'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자꾸만 말을 쏟아내게 되는 화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곡입니다. 즐겁게 흘러가는 멜로디 라인과 곡을 구성하고 있는 연주자들의 합이 유독 돋보이는 만큼 전체적인 연주자들의 합을 중심으로 감상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유종 : 존댓말과 반말 사이에서 고민하는 화자의 귀여운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으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음악적으로는 데이브레이크 특유의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돌아가면서도, 중간중간 포인트처럼 튀어나오는 목소리와 악기 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니 귀를 기울여주시면 좋겠습니다. Q. '들입다'라는 신곡 제목이 인상적인데, 곡명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가요? 이원석 : '들입다'의 사전적 의미는 '세차게 마구'이고, 발음을 영문으로 표기한 것이 'drip_DA'인데요. 처음 '들입다'라는 단어를 생각한 건 발음이 갖고 있는 리듬감이 너무 좋았던 덕분인 것 같아요. 첫 데모 단계에서는 그냥 '다따따라따' 정도였는데, 가사를 쓰면서 그 앞에 '드립'이라는 두 음절이 붙으니 말맛이 더욱 살아났습니다. 가사 속의 주인공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어쩔 줄을 몰라 당황하며 아무 말 대잔치를 '다다다다' 날리는 어설프지만 귀여운 친구인데요. 우리가 흔히 쓰는 '드립'이라는 의미와 '들입다'의 사전적 의미를 곡 안에서 재미있게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펑키하고 리드미컬한 음악 스타일도 이 단어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Q. 시그니처 공연 'SUMMER MADNESS'에 이어 최근 새롭게 소극장 라이브 시리즈 'ONL'을 성공적으로 론칭했습니다. 데이브레이크를 계속해 뛰게 하는 원동력이 있다면요? 이원석 : TO.DAY(공식 팬덤명)분들을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도 익숙해지면 자칫 시들해질 수도 있는데, 그만큼 안주하고 머무는 걸 경계하고 싶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디로든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생각했으면 실행해야 했어요. 'ONL'은 거기에서 출발한 시리즈고 이제 첫 시작을 했으니 그 안에서 자유롭게, 꾸준하게 해내야죠. 김선일 : 멤버들 모두 밴드 '데이브레이크'라는 이름으로 멋지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열망이 강한데요. 저희의 음악을 듣는 분들에게 늘 새롭고 다양한 매력,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곧 저희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김장원 : 아직 음악보다 더 매력적인 무언가를 찾지 못했어요. 여전히 음악할 때, 연주할 때 가장 행복하고, 무대 위에서 관객분들과 함께 뛰어놀 때 오히려 에너지를 얻는 기분이 들어요. 이보다 더한 원동력이 있을까 싶습니다. 정유종 : 아무래도 모든 건 저희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죠. 팬분들에게 항상 감사드리고,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응원해 주신 덕분에 한계를 뛰어넘어서 더 잘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Q. 어느덧 데뷔 20년 차를 맞았습니다. 밴드씬을 이끌고 있는 대표 주자로서 밴드 붐을 체감하는지, 밴드 데이브레이크만의 차별점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이원석 : '밴드 붐'은 분명 흐름이고, 이 흐름이 만들어지기까지 많은 밴드들과 관계자분들의 역할이 있었다고 생각해요. 참 감사한 일이죠. 워낙 훌륭한 밴드들이 많아서 저희가 대표 주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도 현재진행형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차별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어디서든 큰 환호와 어마어마한 떼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뜨거운 밴드이고 싶습니다! 김장원 : 밴드가 설 수 있는 무대가 진짜 많아진 것 같고 젊은 분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영상들도 정말 많아졌어요. 이제는 밴드 음악을 다 같이 즐기게 됐다는 사실을 가까운 곳에서부터 이렇게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하고요. 데이브레이크는 '과하지 않은 세련됨'이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 서로의 스타일을 존중하다 보니 과하게 실험적인 사운드는 아니지만, 레트로한 무드를 현대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다들 좋아해서 적당한 선의 세련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데이브레이크의 신곡을 기다려 온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원석 : 이번 신곡을 준비하면서 정말 일분일초도 지루하지 않은 노래를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부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drip_DA'처럼 선물 같은 음악과 무대 준비할 테니 설레는 마음으로 기대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김선일 : 오랜만에 따스하고 설레는 봄에 발표하는 신곡인데요. 저희 모두, 최선을 다해 작업했으니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감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장원 : 항상 기다려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drip_DA'는 한 음, 한 마디까지 정말 한 땀 한 땀 정성스러운 장인 정신으로 만든 곡이니, 많이 들어주시고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유종 : 신곡 'drip_DA'를 다 같이 느끼고 즐기면서 노래 자체가 우리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장난감이 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팬분들과 함께 음악을 가지고 놀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미스틱스토리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3:43
[OSEN=지민경 기자] ITZY(있지) 유나가 뜨거운 호평 속 솔로 데뷔 음악 방송 무대를 펼쳤다. 유나는 3월 23일 미니 앨범 'Ice Cream'(아이스크림)과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했다. 지난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선보이고 이목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K팝 팬들은 신곡 'Ice Cream' 첫 음악 방송 퍼포먼스를 향해 "아이스크림처럼 무대 위를 달콤하게 물들이는 유나 무대", "유나하고 '찰떡' 콘셉트", "보는 사람 기분이 좋아진다, 계속 보고 싶다", "봄과 잘 어울리는 싱그러운 에너지" 같은 열띤 반응을 보냈다. 러블리한 매력으로 팬심을 매료한 유나는 오늘(27일) KBS 2TV '뮤직뱅크', 2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하고 솔로 데뷔 첫 주를 장식한다. 신곡은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게 녹아가는 지금 이 순간, 놓치지 말고 마음껏 즐겨보자'라는 긍정 메시지를 담고 있다.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고 신보는 23일과 24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톱 5에 등극했다. 또 23일 자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일간 차트와 써클차트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기세를 몰아 27일 오후 1시 솔로 데뷔곡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리믹스 버전 'Ice Cream (Remixes)'(아이스크림 (리믹시스))를 발표했다. 'Ice Cream (Remixes)'에는 잉글리시(English), 스페드업(Sped Up), 슬로우드 + 리버브(Slowed + Reverb),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음원까지 원곡이 가진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총 네 트랙이 수록됐다. 같은 날 신곡 리믹스와 함께 미국에서 피지컬 앨범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심을 한층 끌어올렸다. 올봄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더하고 있는 '솔로 아티스트' 유나의 행보에 주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3:19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성시경이 최근 다이어트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아트홀에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MC 성시경과 밴드 마스터 정동환, 연출을 맡은 정미영, 손자연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성시경은 최근 약 3개월 만에 10kg 가까이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월 초 95kg이었던 체중은 85kg대까지 내려갔으며, 현재는 정상 체중 범위에 진입한 상태다. 성시경은 다이어트에 대해서 “최근 화장품 모델이 됐다. 에전에 잘생겼었다고 하더라”라며, “모델을 하기로 했는데 민폐가 되면 안 될 것 같았다. 콘서트 할 때는 술, 담배를 끊어도 살을 뺀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꼭 빼야겠더라. 한 달 동안 달걀과 고구마만 먹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성시경은 다이어트가 '더 시즌즈' MC와는 관련이 없냐는 질문에 "'더 시즌즈'와는 관계 없다. 두 달 반 열심히 다이어트 했다. 화장품 브랜드가 곧 오픈한다. 귀엽게 봐달라"고 답했다. 이어 "화장품 모델 됐다고 했더니 주변에서 다 비웃더라.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다. 염치가 있어야지. 뚱뚱한 중년 아저씨가 하면 안되겠다 싶었다. 모델 기간 정도는. 이런 노력이 화제가 되고 홍보에 도움이 되면 좋은 모델이라고 생각한다"며 "마침 그 기회에 '더 시즌즈'도 하게 됐다. 뚱뚱한 중년 MC 보다는 도움이 되겠구나 했다. 다이어트 화제는 항상 집중해주는 주제이기 ��문에 올해 활동이 기대가 된다. 점점 좋게 하겠다. 진짜 좋아지네 라고 하게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3.26. 2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