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가수 현아가 4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임신설을 부인한 가운데, 두달 만에 올린 SNS 게시물로 핫한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1일 현아는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이너 없이 멜빵 바지만 입고 있는 모습으로 맨살을 그대로 공개해 남다른 섹시미를 드러냈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빨간 립스틱이 강조된 모습이 고혹적인 매력을 표현했다. 이 외에도 현아는 테니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복을 입고 귀엽게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과 함께 최근 데이트 목격담이 불거졌던 당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거울을 바라보며 같은 포즈를 하고 있는 용준형과 현아의 모습에서 애정이 드러나기도 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SNS를 통해 공개된 목격담으로 임신설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한 쇼핑몰에서 데이트 중인 현아와 용준형을 봤다는 누리꾼은 목격 영상을 공개했고, 두 사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쇼핑몰을 걸어다녔다. 다만 핑크색 재킷을 입은 현아가 이전과 달리 살이 오른 모습이라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현아 소속사 엣에어리어 관계자는 20일 OSEN에 “현아의 임신설은 사실이 아니다. 꾸준히 운동하며 앨범 준비도 하고 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아의 임신설은 이번이 벌써 세번째다. 현아는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열애 9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렸고, 무대에서 춤을 격하게 추지 않는다는 이유로 혼전임신설이 불거졌다. 이후 현아가 SNS에 아기 신발 모양의 디저트 사진을 올리며 또 다시 임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임신설을 부인했다. 계속된 임신설에 현아는 지난해 10월 SNS에 “현아야 많이 처먹었잖아 정신 차리고 빡세게 다이어트해 보자. 뼈 말라 좋아했잖아, 다시 해보자”라는 글을 남기며 과거 말랐던 시절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결국 10kg 감량에 성공한 현아는 무대에서 실신하며 무리한 다이어트가 실신의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별다른 근황을 전하지 않았던 현아가 두 달만에 SNS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그간의 소식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8:47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송가인이 참여한 OST가 발매와 동시에 차트인에 성공, ‘원조 OST 퀸’의 귀환을 알렸다. 송가인은 21일 오후 6시 KBS 2TV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사랑아 사랑아’를 발매한 가운데, 공개 직후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에 진입한 것은 물론, 멜론 인기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사랑아 사랑아’는 21일 오후 7시 기준 멜론 HOT 100(30일) 23위, HOT 100(100일) 68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여기에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6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까지 석권하며 송가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발매 직후부터 각종 차트에 안착한 만큼,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랑아 사랑아’는 일렉 기타와 스트링 선율이 어우러진 트로트 발라드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사람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송가인 특유의 한 서린 보이스와 섬세한 감정선은 곡의 무드를 한층 배가시키며 깊은 여운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4일과 15일 방송된 5·6회 엔딩 장면에 ‘사랑아 사랑아’ 일부가 선공개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드라마의 감정이 최고조에 이른 순간, 송가인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시청자들의 감성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발매 전부터 주요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공식 음원 공개 이후에도 “역시 믿고 듣는 송가인”, “드라마 장면이 다시 떠오른다”, “목소리만으로 서사가 완성된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단순한 OST 참여를 넘어, 드라마의 정서와 서사를 견인하는 음악적 존재감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평가다. 앞서 송가인은 tvN ‘사랑의 불시착’, 웹드라마 ‘잠만 자는 곳은 아닙니다’ OST에 참여해 극의 감정을 섬세하게 끌어올렸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OST는 약 3년 만의 참여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단단해진 표현력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힌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패밀리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냠냠엔터테인먼트, 제이지스타 김채연
2026.02.21. 7:55
[OSEN=김채연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신지는 개인 SNS를 통해 “엄마 나 복권 당첨 됐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캡처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212회 당첨 번호인 ‘5, 8, 25, 31, 41, 44’ 중 5, 8, 31, 41 번이 맞아 4등에 당첨된 신지의 복권 사진이 담겼다. 이로 인해 신지는 당첨금 5만 원을 얻게 됐다. 한편, 신지는 오는 5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문원은 전처 사이에 자녀를 둔 돌싱으로, 이와 관련해 사생활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신지 측은 “제기된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대중의 걱정과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더 신중히 살피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현재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마련해 함께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6:56
[OSEN=오세진 기자] 가수 현아가 자신만의 과감한 패션 스타일링을 뽐냈다. 21일 현아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별 다른 멘트 없이 빨간 하트 이모티콘, 빨간 느낌표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현아는 뭔가 더 차분해지고, 그러면서도 과감한 코디를 뽐냈다. 현아는 빨간 멜빵 끈에 캐릭터가 수놓인 연청색 멜빵 바지를 입었으나 이너는 과감하게 생략했다. 그럼에도 펑퍼짐한 멜빵 바지는 현아의 관능적인 느낌을 뽐내기에 충분했다. 아울러 길게 내린 뱅 헤어와 현아의 깊은 눈매, 그리고 빨간 립스틱이 빨간 멜빵 끈과 비슷한 색을 띄고 있어 마치 아슬아슬한 화보 같은 느낌을 뽐냈다. 네티즌들은 "역시 멋있다", "뭔가 드레스처럼 아슬아슬해요", "현아 느낌은 정말 그대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024년 가수 용준형과 결혼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현아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2.21. 6:1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피어엑스 박준석 감독은 예상치를 상회한 젠지의 경기력에 놀라면서 생각 대로 풀리지 않은 경기에 대한 실망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준석 감독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경기에서 1-3으로 패한 뒤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크게 패해 아쉬운 하루”라고 완패의 충격에서 가시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피어엑스는 젠지와 이날 경기에서 1, 2세트 교전과 개입을 바탕으로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젠지의 운영에 말려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고 무너지는 모습을 반복했다. 3세트 반격이 성공하며 한 점을 쫓아갔지만 4세트에서는 믿었던 봇 듀오가 초반에 공략 당하면서 맥없이 패배를 당했다. 박준석 감독은 “이번 경기는 아쉬운 경기력을 보인 것 같다. (상대인 젠지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이 정도로 질 줄은 몰랐다. 크게 패해서 아쉬운 하루”라고 경기를 총평하면서 “개인적으로 1세트 패배가 아쉽다. 이겼어야 됐던 경기를 지면서 전반적으로 플랜이 꼬였다”라고 씁쓸해했다. 이날 경기 패인에 대해 박 감독은 “젠지가 초반부터 스노우볼을 잘 굴리는 팀이라는 건 인지 하고 있었다. 한타를 할 때도 ‘꽝’ 힌타가 아니라 끝까지 집중력 있게 한타를 잘한다. 자신들이 불리할 경우에는 불리함을 인정하고 잘 뺀다. 그래서 긴 싸움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운영이나 한타에서 긴 싸움을 선호하는 젠지 보다 우리는 더 조급해서 졌다고 생각한다. 이 점을 잘 피드백하겠다”며 노련하고 영리하게 긴 호흡의 싸움에 말려든 선수들의 경험 부족을 언급했다. 덧붙여 그는 “4세트에서 (상대의) 니달리 픽은 예상 못했다. 캐니언이 잘하는 건 알고 있지만, 나올거라고 생각 못했다. 또 봇에서 조금 더 잘했다면 그렇게 터지진 않았을 것 같다. 상대 노틸러스가 잘 살아남기도 했다. 집중력을 갖고 노틸러스를 잡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다음에는 이런 결과는 안 나오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는 28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 진출전 상대로 T1을 예상한 박 감독은 “T1이 디플러스 기아보다 잘한다고 생각한다. 웬만하면 T1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졌지만 이번 경기를 패하면서 배운게 있다고 생각한다. 패배를 잘 교훈 삼아 또 1주일 잘 준비하겠다. 홍콩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6:06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21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수는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이 전 세계 공식 아티스트 채널 최초 1억 구독자를 달성했다"며 "이를 기념해 유튜브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했다. 로제 역시 "이 기록은 특히 더 뜻깊다"며 "저희가 공식 아티스트 채널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에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리사는 "항상 응원해주시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준 유튜브에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무엇보다 매 순간 함께해주고, 저희의 음악을 보고 듣고 매 순간 함께 성장해 준 '블링크' 여러분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고 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 발표하며 완전체로 컴백한다. 완전체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2년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이후 3년 5개월 만이다. 김은빈([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김채연 기자] 양성애를 고백했던 가수 솜혜빈이 커밍아웃 7년 만에 결혼식을 치렀다. 21일 솜혜빈은 개인 SNS를 계정을 통해 이날 치른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솜혜빈은 부친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며, 남편 김예훈과 혼인 서약서를 읽는 등 행복한 신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솜혜빈은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같은 믿음 안에서 살아가고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늘 솔직한 마음으로 제게 따뜻함과 평안을 전해주는 꼬순내나는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그런 예훈이와 함께 서로를 세워주는 믿음의 가정을 2월 어느 날에 사랑으로 이루게 됐다"라며 결혼식 일정을 알렸다. 솜혜빈은 "사실 너무 긴 이야기를 간추려 이렇게 알리게 돼서 아쉽지만, 앞으로도 계속 소식을 전할테고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평안을 닮은 아티스트로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노력 하겠다. 수많은 시간 속에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저 행복한 낭만이길 기도한다. 낭만있게 잘 살겠다"라며 결혼을 앞둔 기쁨을 전했다. 한편, 솜혜빈은 지난 2017년 Mnet ‘아이돌학교’에 출연하며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지난 2019년 개인 SNS를 통해 동성 여자친구를 공개한 뒤 커밍아웃했고, 이듬해 해당 여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혔다. 솜혜빈의 신랑 김예훈은 지난해 ‘With You', '그��에 너를 안아줄 걸' 등을 발표한 가수다. 1998년 생인 그는 1996년 생인 솜혜빈보다 2세 연하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5:20
[OSEN=고용준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타임 테이커즈'의 첫 번째 글로벌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를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등 북·남미의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지난 20일 타임 서바이벌 슈터 ‘타임 테이커즈가 1차 CBT(Closed Beta Test)를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북·남미 8개 국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 테이커즈는 타임 서바이벌 슈터 장르 신작으로 ’타임 에너지’를 자원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룰, 각기 다른 서사와 고유 스킬을 가진 다양한 캐릭터, 여러 무기와 게임 내에서 지속 효과를 부여하는 ‘패시브 앱’의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플레이 스타일 등이 특징이다. 타임 테이커즈 신규 영상을 20일 공개한 엔씨소프트는 첫 번째 글로벌 CBT 일정까지 공개했다. 1차 CBT는 3월 13일부터 3월 21일까지(현지 시간 기준) 북·남미의 8개 국가(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를 대상으로 열린다. 북·남미 지역에서 슈터 장르의 영향력과 시장 점유율을 고려해 1차 CBT 지역을 설정했다는 것이 엔씨소프트측의 설명. 1차 CBT는 글로벌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집중적인 매칭을 위해 매일 8시간씩 진행된다. 타임 테이커즈 공식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CBT 키를 발급받으면 북·남미 이외 지역에서도 테스트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1차 CBT를 통해 글로벌 운영 방안 및 서버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확인 후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하는 이용자는 3인 1팀으로 진행되는 ‘트리오 모드’를 플레이하게 된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48
[OSEN=종로, 고용준 기자] 3세트 패배로 마음을 다잡은 젠지가 ‘앵그리 모드’로 업셋을 꿈꾸던 피어엑스를 격파했다. 연달아 에이스를 띄우면서 18분만에 1만 골드의 압도적 차이로 홍콩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행을 자축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경기에서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등 상체 3인방이 1, 2, 4세트 승리를 견인하면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젠지는 내달 1일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리는 LCK컵 결승전에 선착했다. 아울러 글로벌 6대 리그에서 가장 먼저 퍼스트스탠드 출전을 확정하는 팀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피어엑스는 오는 28일 결승 진출전에서 T1과 디플러스 기아(DK)의 플레이오프 패자조 3라운드 경기의 승자와 남은 한 장의 결승 티켓을 놓고 승부를 가리게 됐다. 첫 번째 선택권을 가진 피어엑스가 후픽으로 승부수를 띄운 가운데 젠지는 1세트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포가 터진 가운데 특유의 강력한 압박 운영을 앞세워 ‘여우군단’ 피어엑스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서전을 31분만에 승리로 장식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도 자헨을 잡은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현란한 미드 캐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33분 34초만에 19-12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피어엑스가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워 젠지를 초반부터 압박하면서 스노우볼을 굴려나갔지만, 탄탄한 운영을 바탕으로 중반 이후 흐름을 놓치는 실수가 반복되는 그림이 1, 2세트 계속 나왔다. 몰리던 피어엑스도 팀 특유의 컬러였던 ‘박치기 공룡’의 색깔을 3세트에 제대로 보여주면서 한 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젠지는 더 이상 추가 실점을 용납하지 않았다. 앞선 세트에서 초반부터 집중 견제를 당했던 봇 듀오가 주도권을 되찾으면서 기분 좋게 스타트를 끊은 4세트에서는 전 라인에서 상대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14분 에이스를 띄우면서 7000 골드 차이를 만들어낸 젠지는 18분 경에는 1만 골드로 사실상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버티던 피어엑스는 젠지의 공세에 23분 에이스를 또 한 번 내주면서 넥서스를 지키지 못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3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웠던 피어엑스가 선픽 전환 이후 팀의 상징이었던 ‘박치기 공룡’ 다운 투박함과 사나운 공세 스타일을 젠지에게 퍼부으면서 추격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피어엑스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젠지와 3세트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과 ‘디아블’ 남대근, ‘켈린’ 김형규가 고비 마다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면서 17-5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2로 좁혔다. 1, 2세트를 연달아 패하며 0-2 벼랑 끝으로 몰린 피어엑스는 3세트 선픽을 택해 반격에 나섰다. 트위스티드 페이트 선픽 이후 이즈리얼과 카르마로 픽 1페이즈를 끝낸 피어엑스는 문도박사와 그웬으로 조합을 완성했다. 봇 중심의 스노우볼 조합을 꾸린 피어엑스를 상대로 젠지는 멜과 유나라, 룰루에 아트록스와 나르로 맞대응 했다. 젠지가 9분경 ‘쵸비’ 정지훈의 퍼스트블러드로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 피어엑스는 라인 주도권을 쥐고 있던 봇의 우위를 발판 삼아 젠지를 흔들었다. 16분 미드 한타에서 박치기 공룡이 연상되는 저돌적인 카운터로 ‘박라’의 트리플킬을 포함해 시원하게 에이스를 띄우면서 5-3으로 단숨에 스코어를 뒤집었다. 여세를 몰아 첫 드래곤을 접수한 피어엑스는 봇으로 밀고 들어오던 ‘캐니언’과 ‘쵸비’를 응징하면서 8-4로 스코어를 더욱 벌렸고,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주도권을 움켜쥐었다. 바론 경합에서 승리한 피어엑스는 바론 버프의 힘으로 젠지의 탑 억제기까지 깨버리면서 승기를 굳혔다. 어느새 글로벌골드 격차를 1만 가까이 벌린 피어엑스는 젠지의 미드 억제기에 이어 넥서스까지 공략하면서 3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4:07
[OSEN=김채연 기자] 그룹 갓세븐 멤버 제이비가 유명 인플루언서 이채은과 교제중이라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그 증거로 ‘럽스타그램’이 언급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 사람이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영상이 담긴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게시물 속 사진에는 두 사람이 동일한 고궁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모습이나, 비슷한 장소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다수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디자인이 비슷한 폰케이스를 착용하는 등 커플템으로 예상되는 물건을 비슷한 시기에 착용해 올린 점도 열애설의 증거로 언급되고 있다. 더불어 이채은이 제이비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점도 알려지면서 해당 의혹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다. 한편, 제이비는 지난 2012년 KBS2 ‘드림하이2’를 통해 데뷔한 뒤 같은해 5월 그룹 JJ프로젝트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4년 그룹 갓세븐으로 재데뷔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제이비는 지난해 12월 소속사 모브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제이비와 열애설이 불거진 이채은은 팔로워 73만 명을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3:55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를 상대로 연달아 후픽 승부수를 띄웠던 피어엑스의 선택이 나빴다기 보다 젠지 선수 개개인의 기량이 압도적이었다. 상대의 과감한 초반 전술에 피해를 입었던 젠지가 2세트에서도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 ‘캐니언’ 김건부 등 상체 트리오의 활약에 힘입어 결승전 직행을 위한 매치 포인트를 찍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2세트 경기에서 자헨을 잡은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현란한 미드 캐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33분 34초만에 19-12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2-0으로 만들었다. 앞선 1세트에 이어 또 다시 후픽을 피어엑스가 선택한 가운데 젠지는 오로라 선픽 이후 애쉬와 세라핀, 오공과 자헨으로 조합을 구성했다. 초반 분위기는 피어엑스가 좋았다. 피어엑스가 위쪽과 아래쪽의 바위게를 모두 가져가고 첫 드래곤 사냥 이후 곧장 봇을 두들기며 2킬을 획득했다. 여기에 ‘쵸비’까지 쓰러지면서 0-3으로 몰린 젠지는 두 번째 드래곤을 둘러싼 대치전에서 또 한 번 ‘룰러’가 쓰러졌다. 결국 2-4 상황에서 두 번째 드래곤 또한 피어엑스에게 돌아갔다. 허나 젠지는 ‘기인’ 김기인의 자헨이 첫 포탑을 공략하면서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무난하게 힘을 키워나간 ‘기인’의 자헨은 봇을 다시 노리고 들어온 ‘랩터’의 신짜오를 제압하면서 캐리를 위한 기초 구간을 마무리했다. 2세트의 백미는 3-4였던 19분 경 열린 한타. ‘기인’과 ‘쵸비’를 제외한 3명이 쓰러진 암울한 4-7 상황에서 ‘기인’ 김기인과 ‘쵸비’ 정지훈의 오로라가 환상적인 어그로 핑퐁을 통해 2대 4 전투에서 추가 손해 없이 두 명을 제압하는 놀라운 캐리력을 보여줬다. 6-7까지 격차를 좁힌 젠지는 22분 첫 드래곤 사냥을 통해 주도권을 잡고 뒤처졌던 킬 스코어를 7-7 원점으로 돌렸다. 팀내 최다킬로 성장이 잘된 ‘기인’의 자헨은 피어엑스 챔프들에게는 저승사자와 다름 없었다. 미드 교전에서 ‘랩터’를 또 다시 제압한 ‘기인’은 젠지의 바론 사냥까지 흐름을 주도했다. 25분 바론을 사냥한 젠지는 글로벌 골드 격차를 단숨에 6000에 육박할 만큼 벌려 놓았다. 피어엑스가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했지만, 양 팀의 챔피언 화력 차이를 극복하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두 번째 내셔남작 등장 이후 젠지의 바론 버스트를 저지하기 위해 피어엑스가 교전을 걸었지만, 젠지는 ‘기인’을 중심으로 무결점 한타로 피해없이 에이스를 띄우면서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3:21
[OSEN=고용준 기자]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가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성진우’, ‘차해인’, ‘이그리트’, ‘카이셀’ 등 주요 캐릭터들이 '포트나이트'에서 '나혼렙' IP 기반 캐릭터로 등장한다. 넷마블은 지난 20일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넷마블네오 개발)'에서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을 오는 3월 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발렌타인데이부터 설 명절로 이어진 이벤트를 내달 초 포트나이트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연결시키면서 유저들 겜심 잡기를 이어갔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2:3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젠지가 ‘쵸비’ 정지훈과 ‘룰러’ 박재혁의 쌍끌이 활약과 특유의 강력한 압박 운영을 앞세워 ‘여우군단’ 피어엑스와 플레이오프 3라운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젠지는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벌어진 2026 LCK컵 플레이오프 3라운드 피어엑스와 1세트 경기에서 ‘쵸비’ 정지훈이 경기 초반부터 협곡을 종횡무진 누비는 활약에 힘입어 31분 46초만에 18-13으로 승리, 세트스코어를 1-0으로 만들었다. 첫 번째 선택권을 후픽으로 사용한 피어엑스로 인해 젠지는 바루스 선픽 이후 탈리야와 바이, 라칸과 렉사이로 조합을 꾸렸다. 피어엑스는 판테온과 아지르, 암베사를 가져온 이후 진과 뽀삐로 조합을 완성했다. 먼저 칼을 뽑아든 피어엑스가 젠지의 레드쪽 파고들어 캐니언과 듀로를 제압하고 2킬로 기세를 끌어올렸다. 하지만 젠지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쵸비’ 정지훈이 탑으로 올라가 ‘기인’ 김기인과 함께 ‘클리어’의 암베사를 쓰러뜨리고 첫 득점을 챙기면서 시동을 걸었다. 발동이 걸린 젠지의 걸어 잠그는 운영은 연달아 드래곤을 깔끔하게 챙기면서 본격화됐다. 첫 드래곤 사냥 이후 탑을 재차 공략해 킬 스코어를 2-2로 따라붙은 젠지는 17분에는 미드에서 눈의 가시 같은 존재인 ‘디아블’의 진을 제압한 이점을 살려 세 번째 드래곤을 사냥해 드래곤 스택을 3중첩까지 쌓아올렸다. '짠물 운영'을 바탕으로 야금야금 격차를 벌려나간 젠지는 미드 1차 포탑 철거 이후 더 세차게 공세를 이어가면서 피어엑스 챔프들을 쓰러뜨리면서 8-5로 격차를 벌렸다. 네 번째 드래곤을 공략하는 시점에 한타를 패배하면서 킬 스코어에서 추격을 허용했지만, 젠지는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는 않았다. 25분 바론 버프를 두르면서 다시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점한 젠지는 바람 드래곤의 영혼까지 완성하면서 사실상 승리의 8부 능선을 넘었다. 피어엑스가 전열을 재정비해 일발 역전을 노렸지만 젠지는 매복한 상대와 상대 키 플레이어인 판테온을 각개 격파하면서 그대로 넥서스까지 깨고 1세트를 정리했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2:11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캣츠아이 멤버 마농이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시 중단한다. 캣츠아이 측은 2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충분하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끝에 마농이 건강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 그룹 활동을 잠시 중단하게 됐다”라고 알렸다. 이어 “우리는 이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캣츠아이는 서로를 위해, 그리고 우리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팬 여러분을 위해 곁을 지키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며, “이 기간 동안 그룹은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적절한 시점에 다시 함께할 날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 “항상 사랑과 인내, 그리고 이해를 보내주는 EYEKONS(공식 팬덤)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캣츠아이는 올해 제68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동시에 노미네이트 돼 주목받았다. 특히 1일(현지시각) 진행된 그래미 어워드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다가오는 3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3개국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남미’에 출격한다. /[email protected] [사진]하이브 x 게펜 레코드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1. 2:11
[OSEN=김채연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가 인터넷발 루머에 사실무근을 밝히며 법적대응을 진행한다. 21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공지를 게재했다. 이어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소속사는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민형사적 법적 책임을 묻겠다며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게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 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습니다. 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형사조치: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 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언제나 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21. 2:07
[OSEN=고용준 기자] '이터널 리턴'이 일본의 대표 RPG 시리즈인 '페르소나'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넵튠은 지난 20일 PC 게임 ‘이터널 리턴(님블뉴런 개발)’이 JRPG ‘페르소나5 더 로열‘과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2700만 장 이상 판매되며 일본의 대표적인 JRPG. 그 중 ‘페르소나5 더 로열’은 2016년 발매된 원작 ‘페르소나5’에 새로운 스토리, 캐릭터, 시스템을 추가한 확장 완전판이며 메타크리틱 점수 95점을 기록하며 평단과 유저의 찬사를 받고 있다고 넵튠측은 설명했다. 님블뉴런 측은 “‘페르소나5 더 로열‘은 특히 독창적인 화풍과 스타일리시한 연출,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게임으로 ‘이터널 리턴’의 세계관과 캐릭터, 게임 내 다양한 아이템 등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게임 중 하나라고 생각해 콜라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추가된 ‘페르소나5 더 로열‘의 콜라보 콘텐츠는 조커 알렉스 영웅 등급 스킨, 퀸 실비아 영웅 등급 스킨, 바이올렛 엘레나 희귀 등급 스킨, 크로우 카밀로 희귀 등급 스킨, 팬서 라우라 희귀 등급 스킨 등 ‘페르소나5 더 로열’의 대표 캐릭터 5종의 콜라보 스킨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모티콘, 프로필 아이템, 로비 배경, 드론/카메라/비석 스킨들이 함께 출시된다. 콜라보 기간 중 이용자는 콜라보 전용 토큰 박스와 ‘페르소나5 더 로열’ 스킨 패키지 3종 혹은 ‘페르소나5 더 로열’ 스킨 구독 패키지를 통해 스킨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21. 1:46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앨범 20장 가운데 5장을 배출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 내 막강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국제음반산업협회(IFPI)가 21일 발표한 2025년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Global Album Sales Chart)’에 따르면 세븐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TEAM, 보이넥스트도어 등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아티스트 5팀의 앨범이 순위권에 진입했다. 이 차트는 CD, 바이닐(LP) 등 실물 음반 판매량과 유료 풀 앨범(Full Album) 다운로드 수를 종합 집계해 20위까지 공개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의 세븐틴은 정규 5집 ‘HAPPY BURSTDAY’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3위를 차지하며 5년 연속 ‘톱 5’ 입성이라는 굵직한 이정표를 세웠다. IFPI가 동일한 집계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 차트에서 5년 연속 ‘톱 5’에 앨범을 올려놓은 K-팝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2018~2022년)과 세븐틴 두 팀뿐이다. 스트리밍 수치까지 포함하는 ‘글로벌 앨범 차트’에서 ‘HAPPY BURSTDAY’는 12위에 랭크됐다. 빌리프랩의 엔하이픈과 빅히트 뮤직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나란히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4년 연속 진입하며 두 팀의 뒤를 잇고 있다. 엔하이픈은 미니 6집 ‘DESIRE : UNLEASH’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4위, ‘글로벌 앨범 차트’ 16위에 올랐다. 이들의 세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인 ‘DESIRE : UNLEASH’는 특히 팝의 본고장 미국에서 지난해 네 번째로 많은 CD 판매량을 기록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활약도 괄목할 만하다. 이들의 정규 4집 ‘별의 장: Together’가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6위에 자리했다. ‘별의 장’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이 앨범은 발매 당시 주요 외신으로부터 “창작의 정점”이라고 극찬받았고, 단숨에 미국 ‘빌보드 200’ 3위에 올라 4주 연속 차트인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YX 레이블즈의 &TEAM은 지난해 10월 발표한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를 13위에 올려놓았다. 이들의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 첫 진입이다. ‘Back to Life’는 발매 후 약 두 달간의 판매량만으로 순위권에 들어 &TEAM의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밀리언셀러를 배출한 이들은 오는 4월 21일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를 내고 글로벌 무대를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KOZ 엔터테인먼트의 보이넥스트도어 역시 데뷔 후 처음으로 ‘글로벌 앨범 세일즈 차트’에 입성했다. 이들의 미니 4집 ‘No Genre’가 18위에 랭크됐다. 틀과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여섯 멤버의 마음가짐을 담은 이 앨범은 116만 장 넘는 초동 판매량(발매 직후 일주일간의 음반 판매량)을 달성해 팀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창작 과정의 완전한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체제에서 빛난 여러 아티스트들의 활약상이 돋보인다. 하이브는 멀티 레이블 체제를 통해 궁극적으로는 다양한 K-팝 창작자의 탄생과 성공이 만들어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좋은 음악과 콘텐츠를 끊임없이 제공해 K-팝을 영속 가능한 산업으로 이어나가려는 구상을 실현해나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각 소속사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36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ZE:A) 멤버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가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유닛 팬미팅 '2026 ZE:A Unit Fanmeeting 'Blooming Us''(이하 'Blooming Us')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 속 세 멤버는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스타일링으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 기대감을 더했다. 이로써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는 지난해 12월 진행된 데뷔 15주년 기념 팬미팅 'Back to You' 이후 약 2개월 만에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이들은 'Blooming Us'를 통해 무대는 물론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팬들과 밀접한 교감에 나서며 새로운 추억의 꽃을 피울 예정이다.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의 유닛 팬미팅 'Blooming Us'는 21~22일 양일간 일본 도쿄 아사쿠사 큐게이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3:07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 멤버 한진이 폴라로이드 사진처럼 보정 없이 순수하면서도 점점 선명해지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TUDIO’ 커버 콘텐츠 한진 편을 게재했다. ‘TWS:TUDIO’는 TWS의 음악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춤과 노래를 아우르는 멤버들의 다재다능한 기량과 새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텐츠다. 한진은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인기곡 ‘Polaroid Love’를 가창, 사랑이라는 감정에 불현듯 빠져드는 소년의 두근거림을 감미롭게 소화했다. 그는 특유의 다정한 음색으로 원곡이 지닌 따뜻한 감성을 섬세하게 녹여내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한 편의 ‘음악 일기’를 보는 듯한 영상미도 눈길을 끈다. 영상은 낙엽이나 골목길 고양이처럼 한진의 시선이 머문 일상의 풍경들로 화면을 가득 채웠다. 여기에 카메라를 든 그의 해사한 비주얼이 어우러져 서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늦은 밤 잠든 한진의 모습 위로 TWS 멤버들과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흘러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한진은 사랑을 노래하는 가사를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내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는 커버곡 준비 과정을 다룬 ‘Get Ready TWS:TUDIO’ 영상을 통해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보니 연습하면서 42(팬덤명) 분들이 계속 생각났다. 제가 이 노래에 담은 감정과 사랑이 42 분들에게 잘 전달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진이 속한 TWS는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을 발매하고 한 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쳤다. 이 곡은 일본 데뷔곡 ‘Nice to see you again(일본어 제목 はじめまして/하지메마시테)’의 한국어 버전으로, ‘너’와 만나 ‘우리’가 되는 과정을 겨울의 투명한 감성으로 표현했다. ‘다시 만난 오늘’은 공개 직후 멜론 ‘핫100’, 벅스 실시간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과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차트 2위를 기록했다. “겨울 청량 맛집”이라는 뜨거운 반응 속에, 매번 청량 콘셉트를 다채롭게 풀어내는 TWS의 강점을 집약한 필승곡으로 주목받았다. TWS는 내달 27일~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열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0.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