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영유가 고(故) 김새론 1주기를 맞아 고인을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영유는 16일 자신의 SNS에 "우리 론이 하루도 잊지 않고 평생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故 김새론이 잠든 납골당을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해당 공간에는 고인이 생전 반려묘를 안고 미소를 짓고 있는 사진이 있어 먹먹함을 더한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에 함께 출연했던 바다. 극 중 김새론은 각종 경시대회에서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모범생 김서현을, 이영유는 부잣집 외동딸인 고나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한편 故김새론은 지난해 2월 24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3:11
[OSEN=지민경 기자] 배우 박정민이 공연 직전 취소라는 초유의 사태를 딛고 오늘(16일) 다시 무대에 오른다. 앞서 지난 10일 저녁, 뮤지컬 '라이프 오브 파이'는 공연 시작을 불과 5분을 남겨두고 전격 취소를 결정해 거센 비판을 받았다. 제작사는 “2월 10일 어제 공연 최종 점검 시 조명 기기 오류를 확인하였고, 지속적인 복구 작업에도 원인불명의 오작동이 발생되었다. 동선에 영향을 주는 조명 장비의 기술적 오류였기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 이미 지난해 11월 개막해 3개월 가까이 공연을 이어오던 라이선스 뮤지컬임에도 불구하고, 입장 지연과 취소 안내 시점이 너무 늦었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허탈함은 상당했다. 이에 제작사는 당일 현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티켓값의 110% 환불 조치와 함께 재공연을 발표하며 사태 수습에 나섰다. 배우 박정민 역시 관객들을 위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어제(10일) 저녁 공연에 찾아와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죄송 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일부 조명기에 문제가 생겨 관람에 큰 불편함을 드릴 것이라는 판단에 제작사 측에서 취소를 결정했던 것 같다. 퍼펫 안에서 움직여야 하는 퍼펫티어들의 안전상 이유도 있었던 것 같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그 어떤 이유도 관객분들이 받으셨을 그 순간의 충격을 달래드릴 수 없는 저희의 불찰이라고 생각한다. 미처 열리지 않은 극장 문을 등지고 발걸음을 돌리셨을 관객분들의 그 허탈함을 생각하면 입이 열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다. 이 공연을 보기 위해 내어주신 그 귀한 시간과 에너지 그리고 소중한 마음들은 그 어떤 것으로도 갚을 수 없는 빚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강조하며 미안함을 전했다. 오늘(16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리는 재공연은 배우 박정민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성사되었다. 박정민은 “사과를 드리기 전에 충분할 수는 없더라도 제작사 측과 최대한 대안을 꾸려놓고 말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안 없는 사과는 되레 무책임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기도 했다. 제작사 측에 특별 회차 편성에 대한 의견을 드렸고, 제작사도 기꺼이 받아들여 주셨다”라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오늘 공연은 기존 10일 취소 회차 예매 관객들에게 예매 당시와 동일한 좌석으로 우선 배정되었으며, 관람을 택한 관객들은 티켓 가격의 10%를 추가로 부분 환불받게 된다. 비록 설 연휴의 시작일이라 일정 조정이 어려웠던 관객들의 반발도 있었으나, 박정민은 “재공연이 모든 분의 허탈함을 채워드릴 수 없음을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는 박정민의 다짐처럼, 오늘 무대가 실망감을 안고 돌아섰던 관객들에게 완벽한 보답의 시간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에스앤코 제공.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6. 2:42
[OSEN=장우영 기자] 그룹사운드 잔나비가 밸런타인데이 서프라이즈로 2026년 가을 콘서트 일정을 공개했다. 잔나비는 지난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공개한 서프라이즈 콘텐츠를 통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JANNABI 2nd KSPO DOME CONCERT'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밸런타인데이의 러블리한 무드가 묻어나는 비주얼과 함께 공개된 이번 일정은 한 해의 달콤한 인사와 함께 잔나비의 KSPO DOME 재입성 소식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이번 무대는 지난해 '모든 소년소녀들 2125'로 데뷔 첫 KSPO DOME 단독 공연을 성료한 잔나비가 다시 한번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이야기를 예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공연은 티켓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잔나비의 브랜드 파워를 입증했고, 이번 가을 콘서트 또한 그 열기를 2026년의 굵직한 챕터로 확장시키는 신호탄이 됐다. 지난 2025년 잔나비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발매한 정규 4집 'Sound of Music' 시리즈를 통해 밴드 사운드의 서사와 계절감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렸고, 이후 전국투어와 대형 공연을 거치며 굵직한 존재감을 또렷하게 각인시켰다. 2026년에는 축제와 무대에서 증명해 온 라이브의 밀도를 데뷔 11주년에 걸맞게 더 큰 스케일의 공연으로 다시 한번 끌어올릴 전망이다. 또한 잔나비는 "올해도 5월 대학축제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들로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잔나비의 'JANNABI 2nd KSPO DOME CONCERT'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개최되며, 세부 내용은 추후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6. 2:19
[OSEN=장우영 기자]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인사를 건넸다. 키키는 16일 공식 SNS를 통해 설날을 앞두고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드라마 '궁'을 오마주한 콘셉트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5인 5색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주인공의 교복부터 녹색 당의, 곤룡포,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까지 각양각색으로 차려입은 키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판넬과 함께 모여 앉은 사진부터 설날을 맞아 인사를 하는 모습 등을 통해 키키만의 밝은 에너지와 자유로움을 전했다. 이와 함께 드라마 포스터를 떠올리게 하는 개인 포토도 함께 공개됐다. 멤버들은 폴더폰, 줄 이어폰 등으로 Y2K 감성을 더했고, 드라마 유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곰인형과 만화책을 활용해 포토제닉한 포즈로 포토를 완성하며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키키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이번 설날은 데뷔 후 처음으로 티키(공식 팬클럽명)와 함께 맞이하는 설이라 더 의미 있게 느껴진다. 1월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고, 연휴를 보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올해는 나답게, 조금 더 대담하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께 그 의미가 닿은 것 같아 뿌듯하고,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보답드리고 싶다. 설 연휴 동안은 근심과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I DO ME(아이 두 미)'를 통해 자유롭고 주체적인 메시지를 전하며 데뷔한 키키는 신인상 7관왕을 달성하며 눈부신 시작을 알렸다. 다양한 활동으로 입지를 공고히 한 이들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미니 2집 타이틀곡 '404 (New Era)'로 멜론 TOP100 1위에 오르며 자체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고, 여러 음악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또한,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색' 첫 홍보대사 발탁과 글로벌 헤드웨어 브랜드와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소식을 전하며 음악은 물론 다채로운 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듯 데뷔 후 처음 맞는 설을 다양한 활약으로 의미 있게 장식하고 있는 키키는 설 이후에도 다양한 콘텐츠와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전망이다. 자신들만의 색과 메시지를 쌓아가고 있는 키키의 2026년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3:54
[OSEN=김나연 기자] 그룹 펜타곤(PENTAGON)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완전체로 무대에 서며 전 세계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펜타곤은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Hanteo Music Awards 2025, 이하 'HMA 2025')에 출연했다. 이날 펜타곤은 '10주년 - 인플루엔셜 아티스트' 상을 거머쥐며 10년간 K팝 신에 끼친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수상 후 펜타곤은 "10년이라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열정과 패기로 모인 저희 멤버들이 변함없는 마음으로 10주년까지 달려왔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고 고생했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 "펜타곤으로 존재할 수 있도록 옆에서 응원해 주는 유니버스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도 없었을 것이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고 "유니버스라는 꽃 옆에서 평생 노래하고 싶은 꿀벌 펜타곤이다. 앞으로도 유니버스 옆에서 평생 노래하겠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펜타곤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팬송 '약속'으로 무대의 포문을 연 멤버들은 '빛나리'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화려한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특히 멤버들은 군 복무와 개인 활동 등으로 긴 공백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0년의 서사를 담아낸 완전체의 저력을 입증했다. 3년 여만에 다시 뭉친 펜타곤은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견고한 팀워크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HMA 2025'를 통해 성공적인 완전체 복귀 신호탄을 쏜 펜타곤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틱톡 생중계 영상 캡처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2.15. 23:52
[OSEN=상암, 고용준 기자] “1, 2세트를 기분 좋게 봤지만 3세트에서는 화가 너무 많이 났다. 피드백을 좀 확실하게 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기쁜 마음 보다는 앞으로 마스터즈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할 것 같다.” 6번의 연장혈투 끝에 3세트를 잡아낸 것을 꼬집은 ‘KDG’ 김동건 T1 발로란트팀 감독은 2번 시드의 기쁨 보다는 온통 머리 속에 마스터즈 산티아고 참가 전 보완해할 점에 대해 깊은 고심에 빠져있었다. 지난 해 2025시즌 종료 이후 콜업을 통해 1군 발로란트 팀의 지휘봉을 잡은 김동건 감독은 2026년 목표로 세운 챔피언스 우승을 위해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T1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 e스포츠 전용경기장 숲(SOOP)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킥오프 중위조 결승 렉스 리검 퀀(RRQ)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13-7, 13-2, 19-17)으로 승리했다. ‘이주’ 함우주와 ‘메테오’ 김태오, ‘먼치킨’ 변상범 등이 고르게 활약하면서 산티아고 진출을 두 번째로 확정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김동건 T1 감독은 “마스터즈의 진출을 의심하진 않았다. 첫경기인 농심전을 졌을때 2번 시드와 3번 시드에 대한 생각보다는 이후 경기들을 통해 우리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경기력 향상을 꾀하려고 했다.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한 것을 확인해 기분 좋다”고 산티아고행 시드를 따낸 소감을 전했다. 덧붙여 김 감독은 “농심전을 하면서 헤이븐, 코로드에서 부족한 점을 무엇인지 알게 됐다.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잘하는 맵과 부족한 맵에 대한 준비하면서 대회를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10-3 리드에서 따라잡힌 이후 여섯 번의 연장전을 거듭했던 3세트와 관련해 김 감독은 “수비를 할때 종종 나오는 실수들이 있다. 우승을 위해서라면 그런 실수들도 최소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실수들도 많았지만 좋은 플레이도 많았다. 마스터즈에 가기 전 굉장히 좋은 경험을 했다”고 답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 e스포츠 출신 지도자로 오버워치씬에서는 ‘감독킹’으로 불리면서 유능한 지도자로 평가 받았던 그는 지도자 2막을 연 발로란트씬에서도 최고의 지도자를 꿈꾸고 있었다. “올해 꼭 챔피언스를 우승해보고 싶다. 곧 참가하는 마스터즈 산티아고를 힘내서 잘 해보겠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23:35
[OSEN=최이정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설날을 맞아 따뜻한 인사를 건넸다. 드래곤포니(안태규, 편성현, 권세혁, 고강훈)는 오늘(1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단정한 한복 자태로 등장한 드래곤포니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큰절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다"라고 운을 뗀 드래곤포니는 "새해에는 고민하셨던 일들이 다 해결되시고,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란다"라고 기원했다. 이어 드래곤포니는 "포용(팬덤명)이들을 비롯해 영상을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이 행복이 끊이지 않는 2026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드래곤포니는 "저희 드래곤포니, 올해 적토마처럼 열심히 달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3월 10일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RUN RUN RUN'은 드래곤포니가 지난해 7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지구소년'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매 앨범 직접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불완전한 청춘의 성장 서사를 써 내려온 드래곤포니는 'RUN RUN RUN'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선명히 각인시킬 예정이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내달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EP 'RUN RUN RUN'을 발매한 뒤,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안테나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22:44
[OSEN=장우영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가을과 리즈가 신보 캠페인 필름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이어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아이브 공식 SNS를 통해 오는 23일 발매 예정인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더 나르시시스틱 걸스 캠페인(THE NARCISSISTIC GURLS CAMPAIGN)' 가을과 리즈의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두 멤버가 각자의 매력을 극대화한 비주얼로 시선을 압도했다. 먼저 핑크 컬러 헤어 스타일링으로 나타난 가을은 'Training : Face Control 101 (트레이닝 : 표정 관리 기초)'이라는 콘셉트 아래 무표정과 미소를 오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This is my customer service face(이건 내 서비스용 얼굴이야)'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준 가을은 이모지 표정에 맞춰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는가 하면, 주변의 속삭임에도 흔들림 없는 눈빛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자기 확신과 유머러스함을 동시에 보여줬다. 리즈는 특유의 세련된 이미지에 건강한 에너지를 더해 '핫 걸'의 정석을 보여줬다. 'Training : Hot Girl Poses 101(트레이닝 : 핫 걸 포즈 기초)'이라는 콘셉트 아래 멤버들과 에어로빅이 몰두한 리즈는 다양한 포즈로 자기 관리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are you free today?(오늘 시간 있어?)'라는 물음에 'no im expensive everyday(아니 난 매일이 비싸)'라고 대답하며 일에 열중하는 모습으로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본인의 자서전 '당신도 리즈가 될 수 있다'를 들고 스스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이번 신곡 'BLACKHOLE(블랙홀)'을 통해 전할 주체적인 메시지를 가늠케 했다. 가을과 리즈는 팀 활동 외에도 다방면에서 아티스트적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가을은 지난해 월드 투어와 연말 무대에서 선보인 미니 4집 수록곡 '삐빅(♥beats)'을 비롯해 미니 3집 수록곡 'TKO(티케이오)'의 안무 제작에 참여하며 퍼포먼서로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리즈는 독보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OST, 예능 프로그램, 가요 연말 무대 스페셜 솔로 스테이지까지 섭렵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아이브는 기존의 '자기애'와 '자기 확신'서사를 이번 신보를 통해 한층 더 넓은 방향으로 확장에 나선다. '나'에서 '우리'로 시선을 넓힌 정규 2집의 유기적인 서사는 타이틀곡 '블랙홀'로 이어지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릴 전망이다. 지난 9월 선공개된 'BANG BANG(뱅뱅)'이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며 막강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는 만큼, 본 활동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한편, 아이브의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와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은 오는 23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22:35
[OSEN=최이정 기자]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유닛 ChoCo1 예찬과 태조가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초코 라 파밀리아)’ 합류 확정을 공식화했다. 초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4일(토)과 15일(일) 예찬과 태조의 ‘ChoCo La Familia’ 앨범 타이틀곡 ‘GIMME(깁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돌입했다. 지난해 방송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나이답지 않은 탄탄한 실력을 입증한 두 사람의 합류 확정 소식이 전해진 것. 남자 유닛으로 구성된 ChoCo1 예찬과 태조는 어린 시절부터 음악과 안무를 직접 제작해 온 크리에이터 듀오다. 먼저 콘셉트 포토 속 예찬은 ‘마이웨이 스웩’을 키워드로 자신감 넘치는 눈빛과 자유로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거침없는 에너지와 힙한 무드가 어우러진 두 장의 이미지에는 예찬만의 색깔이 선명하게 담겨 있어 이번 앨범에서 펼칠 음악적 스펙트럼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태조는 ‘반전 매력 4차원’이라는 키워드로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독특한 감성과 예측 불가한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두 장의 콘셉트 포토는 막내 태조 특유의 개성을 극대화하며 반전 포인트를 배가시킨다. 이처럼 예찬과 태조의 합류 확정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두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과 시너지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이들과 함께할 나머지 멤버들은 누구일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조Pd가 구축해 온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색깔을 하나의 이름 아래 집약한 프로젝트 ‘ChoCo La Familia’ 패밀리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GIMME’와 ‘FRENZY(프렌지)’를 비롯해 ‘What’s Your Wish(왓츠 유얼 위시)’, ‘ZZAN(짠)’, ‘On The Street(온 더 스트릿)’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예찬과 태조는 작사 및 곡 작업에 참여한 것은 물론, 듀엣곡까지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한다. 조Pd가 제작한 초코엔터테인먼트의 첫 패밀리 앨범 ‘ChoCo La Familia’는 오는 24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발매 당일에는 팬들과 함께하는 팬 쇼케이스가 개최되며 유튜브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초코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15. 21:56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마마무+(솔라, 문별)가 병오년 완전체 활동을 앞두고 힘찬 새해 인사를 건넸다. 마마무+는 오늘(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날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마마무+는 "새해 인사를 드린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 달이 훌쩍 지났다"라며 "우리 무무(팬덤명)들이 작년보다 더 행복하고, 더 많이 웃었으면 좋겠다. 바라는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기를 함께 기도하겠다.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특히, 두 멤버는 "붉은 말의 해에 걸맞게 힘차게 달릴 수 있도록 이것저것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2026년에도 함께하자"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솔라와 문별이 속한 마마무는 오는 6월 데뷔 12주년을 기념해 완전체 앨범 발매와 동시에 글로벌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마마무는 국내를 시작으로 아시아, 미주, 유럽 등 전 세계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 '믿듣맘무'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예정이다. 개인 포부도 전했다. 솔라는 "2026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 저도 올해 좋은 음악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2026년 파이팅"이라고, 문별은 "2026년이 붉은 말의 해인 만큼, 올 한 해 열심히 달려보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힘찬 각오를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21:19
[OSEN=종로, 고용준 기자] “T1과 맞대결에서 우리가 그렇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준비했을 때 스크림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더라도 그 다음 판은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다.” 박준석 감독의 지도 철학 중 가장 중요시 여기는 가치 중 하나가 편안함이다. 부담 보다는 즐겁게 최대한 편안한 상태에서 최상의 경기력이 나온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결국 그의 지론이 틀리지 않다는 것이 결과로 나왔다. ‘여우군단’ 피어엑스가 전문가 13명 전원의 예상을 빗나가게 하는 역대급 업셋으로 홍콩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피어엑스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오프 승자조 2라운드 T1과 경기에서 ‘랩터’ 전어진의 정글 캐리와 플레이 메이킹이 고비 때마다 어김없이 터지면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피어엑스는 승자 결승에 오르면서 자연스럽게 홍콩행 티켓을 손에 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박준석 피어엑스 감독은 “밴픽도 좋았고, 인게임도 잘했다고 생각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날”이라고 승자 결승전 진출 소감을 전했다. 밴픽 구도부터 T1의 시그니처 챔프들을 과감하게 풀고, 가져오면서 피어리스 드래프트 방식의 특징을 잘 소화한 피어엑스는 2세트 패배를 제외하고는 밴픽 구도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완승을 거뒀다. 박 감독은 따로 특별하게 준비하지 않고, 현장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의견이 잘 조율됐다고 당시 분위기를 설명했다. “(밴픽) 준비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 밴픽이라는게 우리 혼자 하는게 아니라 상대 팀이랑 같이 하는 거다. 결정할 때마다 선수들과 코치들이 밴픽에 대한 합의가 잘 이루어졌다.” T1과 대진이 결정되고 나서 든 생각을 묻자 “T1과 맞대결에서 우리가 그렇게 밀린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준비했을 때 스크림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지더라도 그 다음 판은 이길 거라고 생각했다.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지내게 하려고 노력했다”면서 “지난 주 스크림을 많이 했는데 다른 팀들에게 밀리지 않았다. 그래서 젠지를 만나도, T1을 만나도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가졌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인게임 콜을 들어보면 우리가 지금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또는 되는 날과 안되는 날이 있다. 이번 경기는 5명이 다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 다음을 바라보는 미래 지향적인 경기를 한 것 같다. 그게 좋았다고 생각한다”라고 활짝 웃었다. 박준석 감독은 2026시즌 피어엑스의 방향성을 5인 전부가 잘 벼린 명검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스토브리그 직후 연습 초기에는 의견 충돌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현재는 합의점을 찾고 한뜻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팀의 상황을 말했다. “작년에는 봇 위주로 운영이나 밴픽을 하신 것 같다. 올해는 그래도 5명이 다 잘해야 한다는 기조로 준비하기는 했다. 지금 우리 팀의 밸런스가 좋다고 생각한다. 감독 코치, 선수를 포함해서 멘탈적으로 저점 방어를 잘해야 한다.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가끔 멘탈이 나갈 때도 있고, 싸울 때도 있다. 그런 팀들도 많이 봐왔었다. 우리는 요즘 그런 경우가 줄어들었다. 못하면 못한다고 인정하고 합의점을 찾는 과정들이 있어서 이런 결과를 만든 것 같다.” 박 감독은 젠지에 대해 “젠지는 제일 잘하는 팀이다. 우리가 잘해야만 이길 수 있는 팀이다. 실수 한 번을 안 놓치는 팀이라 교전도 잘하고, 단점 없는 그런 팀이다. 우리는 이번 주처럼 쉴 때는 푹쉬고, 연습할 때는 열심히 하면서 준비할 생각”이라며 “좋은 성적을 내게 돼 기쁘다. 다음 경기인 젠지전이 토요일인데 그때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15. 21:19
[OSEN=지민경 기자]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이하 플레디스) 아티스트들이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설날을 맞아 힘찬 새해 인사를 전했다. 플레디스는 오늘(16일) 낮 12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범주, 황민현, 세븐틴, TWS(투어스)의 2026년 설 인사 영상을 게재했다. 가수 겸 프로듀서 범주가 가장 먼저 인사를 건넸다. 그는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특별한 붉은 말의 해인 만큼, 강한 열정과 에너지로 새로운 도전마다 승승장구하는 한 해가 되셨으면 좋겠다”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희망과 에너지 가득한 병오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민현은 “설날에는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또 한 해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이 실감 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 짓고 신곡 ‘Truth’를 선보이며 ‘올라운더’로 활약 중인 그는 “황도(팬덤명)들의 응원 하나하나가 새해를 시작하는 큰 힘이 된다. 올 한 해 더 좋은 모습으로 자주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월드투어는 물론 유닛과 개인 활동으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세븐틴은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안부 나누면서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연휴가 되길 바란다. 몸도 마음도 잘 챙기는 연휴 보내시길 희망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들은 이어 “맛있는 떡국도 챙겨드시고, 웃음 가득한 시간 되시길”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로 한 주간 스페셜 활동을 펼친 TWS는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설 연휴로 다시 만난 오늘”이라며 “42(팬덤명) 여러분도 맛있는 음식 드시고 가족들과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특히 ‘새해복많이♥’로 6행시를 준비해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21:10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도현이 설날을 맞아 소속사 식구들에게 통 큰 선물을 하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연예계에 따르면, 이도현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자신이 몸담고 있는 YH엔터테인먼트 직원 70여 명에게 겨울 패딩을 선물했다. 이번 선물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함께 고생하는 스태프와 소속사 식구들을 위해 이도현이 직접 준비한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소속사 직원들은 SNS를 통해 이도현의 선물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쌓여있는 박스들과 직원들이 선물 받은 패딩을 입고 나란히 서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이 담겼다. 패딩 등 부분에는 소속사 로고가 그려져 있어 소속감과 함께 이도현의 세심한 배려를 느끼게 한다. 이도현이 선물한 제품은 그가 현재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패딩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제품을 직접 구매해 선물함으로써 브랜드에 대한 의리와 스태프를 향한 애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Screenshot 소속사 직원들은 "도현배우 감사합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 보내고 있어요"라고 덧붙이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지난해 전역한 이도현은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확정 짓고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이도현 스태프 공식 계정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20:57
[OSEN=지민경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글로벌 공연 브랜드 ‘SMTOWN LIVE’(에스엠타운 라이브)가 태국 방콕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SM은 지난해 창립 30주년을 기념하여 ‘SMTOWN LIVE 2025-26’ 글로벌 투어를 개최, 2025년 1월 서울을 시작으로 멕시코시티, LA, 런던, 도쿄, 후쿠오카를 거쳐 방콕까지 전 세계 ‘핑크 블러드’들과 호흡했으며, 지난 30년간 구축해온 음악 헤리티지를 총망라한 레전드 스테이지로 매 공연마다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번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방콕 콘서트는 SM 창립기념일인 2월 14일에 맞춰 태국 최대 규모 공연장인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약 13년 만에 방콕에서 진행된 ‘SMTOWN LIVE’ 공연인 만큼, 태국 유명 방송사 Thairath TV(타이랏 티비), Workpoint TV(워크포인트 티비), One31(원31), 주요 신문사 Dailynews(데일리뉴스), KhaoSod(카오소드), 메인 매거진 Praew(프래우), Mint Magazine(민트 매거진), 온라인 매체 TrueID(트루아이디), THE STANDARD POP(더 스탠다드 팝) 등 약 62개의 현지 매체가 참석해 SM의 높은 위상을 실감케 했다. 더불어 이날은 소녀시대 효연, 샤이니 민호, 엑소, 레드벨벳(아이린, 슬기, 조이), NCT 127, NCT DREAM, WayV,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승한앤소울, SMTR25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모여 다채로운 무대로 4시간이 넘는 시간 내내 공연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하츠투하츠의 칼각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FOCUS’로 포문을 연 이번 공연은 엑소 ‘Crown’, 레드벨벳 ‘빨간 맛 (Red Flavor)’, NCT 127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NCT DREAM ‘Beat It Up’, WayV ‘白色定格 (Eternal White)’, 에스파 ‘Rich Man’, 라이즈 ‘Fame’, NCT WISH ‘poppop’ 등 그룹별 히트곡을 비롯해, 소녀시대 효연 ‘Retro Romance’, 샤이니 민호 ‘TEMPO’, NCT 태용 ‘샤랄라 (SHALALA)’, NCT 유타 ‘Off The Mask’, NCT 텐 ‘STUNNER’, 승한앤소울 ‘Waste No Time’ 등 각기 다른 매력의 솔로 무대가 이어져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새로운 선후배 조합을 선보인 효연양양스텔라의 ‘DESSERT’와 효연주은의 ‘Second’, 쟈니태용마크제노헨드리양양의 ‘Misfit’, 태용제노헨드리양양지젤의 ‘ZOO’, 연습생으로 구성된 SMTR25의 퍼포먼스 스테이지를 포함해, 지난 후쿠오카 콘서트에서 공개되어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아이린슬기카리나윈터의 f(x) ‘Chu~♡’와 재민지성은석원빈시온의 Saja Boys ‘Soda Pop’ 커버 무대까지 펼쳐져 ‘SMTOWN LIVE’만의 특별한 매력을 또 한 번 각인시켰다. 끝으로 SM 아티스트는 다 함께 무대에 올라 ‘빛 (Hope from KWANGYA)’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다가가 눈을 마주치고 감사의 인사를 보냈으며, 공연장은 각 아티스트를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담긴 배너로 가득 채워져 이번 글로벌 투어의 훈훈한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SMTOWN LIVE’는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어 왔으며, ‘한국 단일 브랜드 공연 최초 프랑스 파리 공연’, ‘아시아 가수 최초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공연’, ‘해외 가수 최초 중국 베이징올림픽주경기장 공연’, ‘두바이 최초 대규모 K팝 공연’ 등 화제에 오르며 No.1 글로벌 공연 브랜드의 명성을 공고히 다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19:45
[OSEN=지민경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선공개곡 'BANG BANG' 음악 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규 2집 컴백 열기를 본격화했다. 아이브는 지난 12일 컴백을 알린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올라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의 선공개곡 'BANG BANG(뱅뱅)'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먼저, '뮤직뱅크'에서 화이트 톤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아이브는 6인 6색의 비주얼을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쇼! 음악중심'에서는 아이브만의 웨스턴 무드와 펑키한 분위기가 돋보인 가운데, 안유진은 히피펌 스타일로, 리즈는 블론드 금발로 깜짝 변신하는 등 무대마다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인기가요'에서는 레드 톤의 레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무드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는 연출 속 아이브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장악력을 드러냈다. 무대 위 아이브의 퍼포먼스 역시 보는 이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점차 분위기를 끌어올린 아이브는 어깨를 흔드는 '어깨춤', 헤드뱅잉을 손동작으로 재해석한 '키링춤', 허리를 꺾는 '아야야(Ayaya)춤' 등 안무를 잇달아 선보이며 킬링 파트를 완성해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3, 2, 1" 카운트와 함께 파워풀한 군무가 펼쳐지며 무대 에너지를 한층 더 끌어올렸고, 분위기는 최고조에 이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뱅뱅'은 EDM과 일렉트로닉 사운드, 웨스턴 스윙 인트로를 기반으로, 직선적인 비트와 에너지가 특징인 곡이다. 해당 곡은 발매 직후 국내외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정규 2집을 향한 포문을 활짝 열었다. 선공개곡 '뱅뱅'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리더 안유진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먼저 인사드리고, 다이브(공식 팬클럽명)분들께 직접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뻤다"라며, "음원과 무대 모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 감사하고, 정규 앨범의 시작을 잘 연 것 같아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23일 발매되는 정규 2집과 타이틀곡 '블랙홀'도 더 열심히 준비해 돌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공개곡 'BANG BANG(뱅뱅)'으로 컴백 예열을 마친 아이브는 오는 23일 정규 2집 타이틀곡 'BLACKHOLE(블랙홀)'로 정식 컴백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방송 화면 캡처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19:31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 수빈(본명: 박수빈)이 뮤지컬 '말리'의 마지막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박수빈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말리'에 출연해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과 연기력을 선보인 가운데 지난 15일 공연을 끝으로 작품을 성황리에 마쳤다. 박수빈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말리'와 함께하며 연말을 더욱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다. 무대에 오르면서도 말리가 스스로를 찾아가는 과정에 많이 감동받기도 했고, 그 감정을 관객분들과도 충분히 나누고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위로받아 가신 것 같아 뿌듯하고 기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주소녀로, 배우로 우정(공식 팬클럽명)에게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응원 부탁드리고, 가족분들과 건강하고,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뮤지컬 '말리'는 어린 시절 화려한 아역 스타로 사랑받았지만 현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가는 열여덟 살 소녀 '말리'가 어느 날 과거로 돌아가 인형 '레비'의 몸으로 열한 살의 자신과 다시 마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나'에 대한 자립과 확신을 주제로 다채로운 음악과 극적인 효과, 풍부한 액팅이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인 작품이다. 부정적이고 까칠한 말투와 달리 속은 여리고 정이 많은 '말리' 역을 맡은 박수빈은 섬세한 연기와 서정적인 음색을 통해 과거의 화려함과는 정반대인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 하는 혼란스러움을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말리가 점점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변화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호소력 짙은 보컬로 내면의 메시지와 외면으로 표출되는 감정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넘버를 완벽히 소화했고, 함께하는 배우들과의 탁월한 호흡으로 극의 흐름을 이끌어 관객들을 '말리'의 세계로 빠져들게 했다. 박수빈은 2023년 7월 뮤지컬 '알로하, 나의 엄마들'을 통해 뮤지컬 데뷔를 이룬 후 ‘그레이트 코멧’에서 세밀한 표현력과 뛰어난 성량을 인정받으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어 '번 더 위치'의 개성 강한 캐릭터를 소화해 내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고, 이번 '말리'에서는 더욱 깊이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보컬로 관객들의 호평 속에 공연을 마쳤다. 한편, 박수빈이 속한 우주소녀가 오는 25일 10주년을 맞이하는 가운데, 팀 활동과 개인 활동을 통해 꾸준히 성장해 온 그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19:25
[OSEN=지민경 기자]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인상 9관왕을 달성했다. 하츠투하츠는 지난해 각종 가요 시상식에서 신인상 트로피 7개를 거머쥔 데 이어, 최근 열린 ‘제2회 디 어워즈’와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도 신인상을 추가하며 9관왕을 차지, 2025년 데뷔한 아티스트 중 신인상 최다관왕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하츠투하츠는 ‘2025 MAMA’와 ‘MMA2025’에서 첫 출연임에도 신인상을 포함해 각각 3관왕과 2관왕을 달성하고,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국내 부문 여자아이돌-신인, 인도네시아 부문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3관왕(여자아이돌(신인)-국내, 베트남, 인도네시아),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골든디스크 업비트 인기상 수상, ‘2026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케이팝 노래 후보 선정으로 ‘최고의 신인’다운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하츠투하츠는 첫 미니앨범 ‘FOCUS’(포커스)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1위, 미국 The Fader(더 페이더) ‘The 51 best songs of 2025’(2025년 최고의 노래 51선) K팝 최고 순위(11위) 랭크된 것은 물론, 영국 NME(엔엠이) ‘NME 100: Essential Emerging Artists For 2026’(올해 주목해야 할 이머징 아티스트) 선정, 미국 ‘2026 iHeartRadio Music Awards’(2026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어워즈)의 ‘Best New Artist (K-pop)’(베스트 뉴 아티스트 (K팝)) 부문 노미네이트 등을 통해 남다른 글로벌 관심도 증명했다. 이렇듯 하츠투하츠는 독보적인 기세에 힘입어 오는 20일 새 싱글 ‘RUDE!’(루드!)로 컴백,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담은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리스너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전망이며, ‘RUDE!’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펼쳐갈 또 다른 활약에 높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하츠투하츠 싱글 ‘RUDE!’는 2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2.15. 19:11
고물가와 임금 정체, 높은 생활비가 세대에 따라 전혀 다른 반응을 낳고 있다. 은퇴했던 베이비붐 세대 일부는 일터로 돌아오고 있고 Z세대(24~28세)는 10대 후반부터 은퇴 자금을 모으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은퇴 연령대에 진입한 베이비붐 세대가 일터에 복귀하는 이유는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뱅가드 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은퇴 후 베이비붐 세대 가운데 현재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저축을 한 비율은 40%다. 더욱이 베이비붐 세대는 어느 세대보다 자산이 많지만 은퇴 기간을 버티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일부는 이미 은퇴를 번복해 다시 일자리를 찾고 있다. 스탠더드라이프의 조사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와 고령의 X세대 가운데 14%는 은퇴했다가 다시 취업한 상태였으며 4%는 현업 복귀를 생각하고 있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연간 가계 지출 증가액은 1250달러였다. 은퇴 생활을 지속할 가능성을 적지 않게 떨어트리는 수준이다. 스탠더드라이프의 딘 버틀러 리테일다이렉트 대표는 "최근의 경제 상황은 모든 세대의 재정을 압박하고 있다"며 "추가로 일을 더 하거나 은퇴 연기나 철회를 하는 것이 불가피해졌다"고 말했다. 65세 이후에도 일하는 인구는 1980년대와 비교해 4배 증가했다. 고령층의 약 20%가 계속 일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심지어 베이비붐 세대의 약 40%가 부업을 하고 있다. 반면 Z세대는 역사상 가장 일찍부터 은퇴를 준비하고 있다. 로빈후드의 블라드 테네프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팟캐스트 '언캡드'에 출연해 "지금 Z세대는 19세부터 은퇴 계좌를 개설했다. 이전 세대보다 훨씬 보수적인 관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2008년 대학을 막 졸업하던 시절만 해도 은퇴는 너무 먼 이야기였지만 지금 세대는 다르게 행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테네프 CEO는 많은 사람들이 Z세대를 지출이 많고 충동적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새로운 투자 트렌드에 관심을 보이는 건 기존 고객층인 중장년층이며 젊은 세대는 오래된 방식의 안정적인 투자에 눈을 돌리고 있다. 테네프 CEO는 "우리는 나이 든 고객에게 회사의 안정성과 전통을 강조하려 했지만 이런 메시지에 강하게 반응한 건 오히려 젊은 세대였다"며 "Z세대와 알파세대 사이에서는 오래된 대형 금융기관이 다시 괜찮아 보이는 현상까지 나타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흐름이 복고 문화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밍 시대에 Z세대가 LP와 카세트테이프, 워크맨을 찾는 것처럼 금융에서도 전통적 방식의 은퇴 준비를 선호하고 있다. "재정적 관점에서도 젊은 세대는 은퇴에 관심이 많다"고 테네프는 강조했다. 고령층이 다시 노동시장으로 끌려 들어가는 상황에서 전문가들은 Z세대의 조용한 전통 회귀가 장기적으로 은퇴 시스템을 지탱해 주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안정적인 저축과 은퇴 계좌 조기 개설, 장기 투자라는 전통적 방식이 앞으로 은퇴하는 세대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뱅가드 그룹의 연구에 따르면 Z세대의 약 47%가 은퇴 후 현재의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저축을 하고 있었다. 베이비붐 세대의 40%, X세대의 41%보다 높다. 안유회 객원기자은퇴 격차 은퇴 생활 은퇴 계좌 은퇴 연령대
2026.02.15. 19:01
개인 재정 전문 매체 고뱅킹레이츠는 최근 1% 부자들이 로스IRA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분석하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6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매체는 1% 부자의 로스IRA 활용법 특징을 ▶일찍 불입 ▶세금 우대 극대화 ▶상속 준비로 요약했다. 부자들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세금과 시간의 원리를 이용해 부를 증폭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는데 로스IRA가 여기에 잘 맞는다는 것이다. 아래는 고액 자산가뿐 아니라 일반 투자자도 충분히 실천할 수 있는 부자들의 로스IRA 활용법이다. 가장 먼저 최대 한도까지 불입= 로스IRA의 가장 큰 장점은 투자 수익이 전액 비과세라는 점이다. 부자들은 혜택을 하루라도 더 활용하기 위해 연초에 일시에 불입하는 경우가 많다. 연초에 최대 한도로 납입하면 복리 성장 기간이 길어져 세금 없이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여유 자금이 부족하다면 자동이체로 매달 일정액을 꾸준히 불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소득 한도 넘으면 백도어 활용= 로스 IRA는 일정 소득 이상이면 직접 납입할 수 없다. 상위 1%는 이럴 때 백도어 로스(Backdoor Roth)를 이용한다. 소득이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비공제성(non-deductible) 금액을 트러디셔널 IRA에 넣은 뒤 이를 로스IRA로 전환하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포트폴리오 다양하게= 일반 투자자들은 주식이나 ETF에 집중하는 반면, 부자들은 직접 투자를 결정하는 로스IRA를 활용해 부동산이나 비상장 주식, 사모펀드, 암호화폐에도 투자한다. 세제 혜택을 보는 계좌 안에서도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장기적으로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 절세 시점에 전환= 소득세율이 낮은 시기를 잘 활용해 로스IRA를 전환한다. 초기에는 로스IRA를 중심으로 투자하다가 소득이 늘면 세금 이연 효과가 있는 401(k)나 트러디셔널 IRA로 옮기는 방법으로 필요에 따라 옮긴다. 의료비로 활용= 장기 요양비용은 연간 3만5000~10만8000달러까지 치솟았다. 로스IRA는 의료비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이 생길 때 세금 없이 자금을 인출할 수 있는 귀중한 재원이다. 상속·유산 수단 활용= 로스IRA는 최소인출규정(RMD)이 없어 계좌를 오래 유지하며 세금 없이 증식할 수 있다. 또 상속 시에도 자녀나 배우자가 인출할 때 세금을 내지 않는다. 이 때문에 로스IRA는 부의 대물림을 위한 최고의 수단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다. 안유회 객원기자고뱅킹레이 비과세 ira 활용법 비과세 장점 활용법 특징
2026.02.15. 19:01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병오년 설날을 맞아 고혹적인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16일 공개된 사진 속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전통 한복의 정갈한 미(美)를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멤버들 특유의 산뜻하고 건강한 에너지가 단아한 매력과 어우러지며 대중에게 기분 좋은 설렘을 안겼다. 멤버들은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많은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새해에도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설 연휴에는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좋겠다"고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올해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먼저 오는 3월 28일 서울 공연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DEJA VU’의 포문을 연다. 이번 투어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4개국 방문을 확정 지었으며 멤버들은 다채로운 무대와 이벤트를 통해 국내외 팬들과 더욱 깊게 교감할 계획이다. 팬미팅의 열기는 새 앨범으로 이어진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4월 컴백을 공식화하고 앨범 발매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아시아 투어와 컴백 준비를 병행하는 강행군 속에서도 멤버들은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S2엔터테인먼트 측은 “팬미팅 투어로 글로벌 팬들을 직접 만나는 동시에,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은 4월 신보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며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그려갈 활발한 활동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2.1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