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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컴백 앞두고 풀어 놓은 미스터리 단서들…D-2 'XO, My Cyberlove'

[OSEN=장우영 기자] ‘인간 비타민’ 츄(CHUU)의 새 앨범을 둘러싼 의문의 장면들이 포착됐다. 5일 소속사 ATRP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의 새로운 티저 이미지들이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인스타그램을 연상시키는 화면 속 사진들 위에 하트 아이콘이 더해지며, 마치 누군가가 소중한 순간들을 저장해 둔 기록처럼 하나의 화면을 츄의 이미지들로 완성한 감각적인 연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츄는 자연광 아래에서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스커트, 털 부츠를 믹스 매치하고 니팅 소재의 팔토시와 모자를 더한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츄는 이전 티저들에서 보여준 사이버 느낌이 연상되는 정제된 무드와 달리,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생동감 넘치고 자유로운 에너지가 전해지며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한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니팅 소재의 스타일링과 함께 털실이 소품처럼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인간의 손길로 완성된 듯한 해당 오브제들은 디지털적인 무드와는 대비되는 따뜻한 감성을 더하며, 현실과 비현실이 교차하는 시대 속에서 츄가 전하고자 하는 ‘사이버 러브’에 대한 메시지에 궁금증을 더한다. 더불어 일부 이미지에서는 츄가 직접 땅을 파고 있는 듯한 장면도 포착돼 이 의미심장한 연출이 전체 서사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는 현실과 가상이 겹쳐지는 시대 속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으로,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한 현대적 러브 스토리를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츄의 첫 정규 앨범 ‘XO, My Cyberlove’는 오는 1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을 통해 츄는 자신만의 음악적 세계를 한층 깊이 있게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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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씨레볼루션 ‘2025 리얼웹툰 잡카데미’ 성료

글로벌 웹툰 제작사 씨엔씨레볼루션(대표 이재식)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홍범식)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5 리얼웹툰 잡카데미' 과정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청년 일경험 사업(ESG형)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무자 연계 프로젝트 기반 직무 경험형 교육'이라는 혁신적 모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ESG 지원사업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웹툰PD&스토리 작가 양성 과정 ▲오리지널 웹툰 작가 과정 ▲노블코믹스 작가 과정으로 세분화하여 운영됐다. 실무자 매칭과 팀 프로젝트를 결합한 통합 모델을 적용해 한층 더 발전된 형태의 일경험을 제공했으며, 제작 영역별 최고 전문가들을 강사로 섭외하여 커리큘럼을 고도화했다. 이에 약 7개월의 교육 기간 동안 27개의 완성도 높은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성과발표회 및 오픈특강에서는 20여 곳 이상의 웹툰 플랫폼 및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젝트 피칭과 잡페어 형식의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성공적인 취업 및 작가 데뷔로 이어졌다. 씨엔씨레볼루션 이재식 대표는 “리얼웹툰 잡카데미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이 아닌, 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이라며 “교육생이 미래 웹툰 산업의 주역이 되고, 이들과 협업한 기업이 다음 세대를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 창작자들이 더 이상 혼자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조성하여,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1.0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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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사랑 또 일냈다…"이런 콘서트 처음" 대전서 무슨 일이

대전에서 콘서트를 연 가수 임영웅이 지역 유명 빵집 ‘성심당’에 들렀다 온 팬들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해 화제다. 임영웅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전국 투어 ‘임영웅 IM HERO TOUR 2025’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온라인에는 콘서트 후기가 잇따랐다. 특히 화제를 모은 것은 공연장 내부에 마련된 ‘빵 부스’ 였다. 성심당을 들러 빵을 산 뒤 공연을 보러 올 관객들을 위해 준비한 공간이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빵 보관 부스 운영 중인 오늘 임영웅 대전 콘서트(feat. 성심당)’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콘서트 관계자가 성심당 봉투 접수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뒤쪽 공간에는 성심당 쇼핑백, 보냉백 등이 보관돼 있다. 글쓴이는 “성심당에 들렀다 오는 팬들이 많아 마련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글을 비롯해 다른 관객들의 콘서트 후기가 온라인상에 퍼졌고 네티즌들은 “팬들의 동선까지 고려한 배려다”, “빵 보관 부스까지 마련한 콘서트는 처음 본다”, “남다른 팬 사랑이 느껴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성심당은 대전의 명소로, 온라인상에는 “대전 콘서트에 가는데 성심당 빵을 어디에 보관하나”, “대전컨벤션센터 공연장 내부에 성심당 빵을 들고 들어갈 수 있나” 등의 질문이 올라오기도 했다. 임영웅은 앞서 콘서트에서도 관객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해 주목받았다. 여름에는 에어컨과 대형 선풍기가 설치된 실내쉼터, 겨울에는 난로 등이 구비된 쉼터를 제공했으며 여러 개의 간이 화장실 등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장구슬([email protected])

2026.01.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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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초고소득 직장인 건강보험료 월 최대 459만원

2026년 새해와 함께 초고소득 직장인이 부담하는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인상됐다. 수십억 원대 연봉을 받는 대기업 임원이나 기업 소유주 등 이른바 슈퍼 리치 직장인의 사회적 분담이 확대된 것이다. 보건복지부는 5일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 고시 개정안이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면서 고소득층의 보험료 부담이 지난해보다 늘어났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직장가입자에게 적용되는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 조정이다. 2026년 1월부터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기존 900만8340원에서 918만3480원으로 상향됐다. 건강보험료는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초고소득 직장인이 실제로 급여에서 부담하는 월 보험료 상한액은 지난해 450만4170원에서 올해 459만1740원으로 올랐다. 이에 따라 해당 대상자는 매달 약 8만7570원, 연간으로는 약 105만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월급 외에 이자 배당 임대소득 등 부수입이 많은 직장인에게 부과되는 소득월액 보험료 상한액도 1월 1일부터 동일하게 인상됐다. 월급 외 소득만으로 상한선에 해당하는 경우에도 올해부터는 매달 459만1740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해야 한다. 보수월액 보험료와 소득월액 보험료 모두 상한에 해당하는 초고소득 직장인의 경우 개인 부담액만 월 900만원을 넘는 건강보험료를 내게 된다. 이 같은 상한액 조정은 직장인 평균 보험료 수준과 연동해 매년 이뤄지는 제도로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보험료가 무한정 증가하지 않도록 하면서 최근 임금 수준 변화를 반영해 형평성을 맞추는 데 목적이 있다. 한편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보험료 하한액도 소폭 인상됐다.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의 월별 보험료 하한액은 2025년 1만9780원에서 2026년 2만160원으로 약 380원 상승했다. 이번 조치는 대다수 일반 직장인에게는 체감도가 낮지만 고소득자의 부담 능력에 부합하는 부과 체계를 유지함으로써 건강보험 재정 안정성과 제도의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고소득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형평성 있는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0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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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새로운 'Crown' 쓰게 될 2026년…왕의 귀환

[OSEN=장우영 기자] 엑소(EXO,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다시 한번 ‘왕관’을 쓰고 2026년 독보적인 ‘왕의 귀환’을 선언한다. 엑소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는 1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Crown’(크라운)부터 윈터송 ‘I’m Home’(아임 홈), 강렬 퍼포먼스 곡 ‘Back It Up’(백 잇 업)을 포함한 총 9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 곡 ‘Crown’은 애틀랜타 트랩 드럼과 헤비메탈 기타, EDM 신스가 어우러져 장르의 경계를 과감히 허문 하드 댄스 곡으로, 사이렌 이펙트와 멤버들의 파워풀한 가창이 극적인 긴장감을 쌓아올린다. 특히 가사에는 소중한 존재를 수많은 이들이 바라는 왕관(Crown)에 비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끝까지 지켜내겠다는 다짐을 담았으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엑소의 자신감과 간절함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엑소는 2012년 데뷔해 ‘으르렁’, ‘CALL ME BABY’(콜 미 베이비), ‘LOVE ME RIGHT’(러브 미 라이트), ‘Monster’(몬스터), ‘Tempo’(템포), ‘Love Shot’(러브 샷)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그룹으로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아온 만큼, 신곡 ‘Crown’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엑소 정규 8집 ‘REVERXE’는 1월 19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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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광고 제안에, 못하는 술 들이켰다…'인간 안성기'의 삶 [안성기 별세]

1983년 어느 날, 술을 잘 마시지 않는 안성기가 불콰해진 얼굴로 배창호 감독을 찾았다. 초췌한 얼굴엔 고민의 흔적이 역력했다. 그는 "커피 광고 출연 제안을 받았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작품에 더 전념할 수 있지 않겠냐"는 배 감독의 말을 들은 그는 이장호 감독, 최인호 작가와도 상담하는 등 한 달 정도 고민한 끝에 광고 제안을 수락했다. 배 감독은 "연기를 위해 광고 출연조차 고뇌하는 그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고 돌이켰다.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는 카피의 커피 광고는 이렇게 탄생했다. 광고 덕에 안성기는 수십년 간 시청자들에게 자상한 남편 이미지로 각인됐다. 거액의 모델료와 친근한 이미지, 모두가 탐낼 법한 광고 출연조차 고뇌할 정도로 안성기는 연기에 미쳐 있는 배우였다. '바람 불어 좋은 날'(1980, 이장호 감독) 촬영 때 "한심한 놈아! 그게 연기냐! 그러고도 배우냐!"는 이 감독의 호된 꾸지람은 안성기를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 나게 한 중요한 계기였다. 그는 중국집 배달원 덕배 역을 온전히 소화하기 위해 중국집에 견습생으로 들어가고, 일부러 음식을 배달시켜 배달부와 인터뷰를 하고, 극중 디스코 춤 장면을 위해 2~3개월 간 춤을 배웠다. 천주교 신자인 그가 '만다라'(1981, 임권택 감독)를 찍을 때는 구도승의 내면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불교 전문 서적과 불경까지 탐독했다. 일상에서도 삭발한 머리와 승복 차림으로 다녀 스님으로 오해 받기도 했다. '고래사냥'(1984, 배창호 감독)에 거지로 출연한 안성기는 남대문 시장에서 3000원 짜리 헌옷을 산 뒤, 손수 꿰매 붙인 안쪽 주머니에 젓가락, 빗, 가위, 조미료 등을 채워 넣었다. 촬영 현장에서 길바닥에 떨어진 담배를 주워 피우는 걸 보고, 감독이 진짜 거지로 착각해 담배를 건넸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빨치산 역을 맡은 '남부군'(1990, 정지영 감독) 때 일화도 유명하다. 막바지 실내 세트 촬영 중이던 그는 덥수룩한 수염과 더벅 머리, 헤진 군복 차림으로 친한 후배 결혼식에 참석했다. 옷을 갈아입을 시간이 있었음에도 군복 차림 그대로 간 건, '촬영이 끝나기 전까지는 빨치산 이태로 살아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유니폼은 오래 입어야 어색하게 느껴지지 않는다. 역할 만들기를 위해 의상을 계속 입고 있는 건 중요한 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안성기는 '헤어드레서'(1995, 최진수 감독)의 미용사 연기를 위해 미용 기술을 배웠고, '피아노 치는 대통령'(2002, 전만배 감독)에선 한 번도 쳐본 적 없는 피아노를 연주하기 위해 4개월 간 건반과 씨름했다. 위험한 장면도 대역을 쓰지 않고 직접 소화했다. '꼬방동네 사람들'(1982, 배창호 감독)을 촬영할 때는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리고, '칠수와 만수'(1988, 박광수 감독) 때는 30m 높이의 빌딩 광고탑에 직접 페인트를 칠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 배창호 감독) 촬영 때는 NG가 계속 나는 바람에 14번이나 한겨울 차가운 강물에 몸을 던져야 했다. 그가 유일하게 대역을 쓴 건 '깊고 푸른 밤'(1985, 배창호 감독)과 '베를린 리포트'(1991, 박광수 감독)의 베드신이었다고 한다. 그는 겹치기 출연을 하지 않았다. "자기 축적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연기는 상식적인 수준을 벗어날 수 없다"는 지론 때문이다. "재충전 기간에 책을 한 권이라도 읽은 배우는 다음 작품에서 눈빛이 달라진다"며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제안 받은 시나리오는 꼼꼼히 읽고, 거절할 때는 제작자나 감독을 직접 만나 이유를 설명하는 것도 그의 원칙이었다. "촬영 전날엔 숨 하나라도 아껴두고 싶은 생각에 빨리 걷지도, 큰 소리를 내지도 않고 조용히 지냈다"고 한다. 평소엔 과묵하지만 촬영에 들어가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는 안성기에게 정일성 촬영감독은 '독일 잠수함'이란 별명을 붙여줬다. 수차례 정치 입문 제의를 받았지만, "배우의 길을 계속 걸어 배우의 정년을 늘리고 싶다. 그게 후배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다"며 모두 고사했다. 그는 '페어 러브'(2010, 신연식 감독) 등 재능 있는 신인 감독들의 작품에 노개런티로 출연하기도 했다. 배우 출연료가 제작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걸 감안해 개런티를 자신이 정한 수준 이상으로 받지 않았다. 소탈과 배려는 안성기의 인품을 설명하는 키워드다. 중국 사막 지대에서 '무사'(2001, 김성수 감독)를 촬영할 때, 무더운 날씨에 찬 음료가 떨어져 배우들이 짜증을 내자, 최고참이던 그가 미지근한 물에 차를 타서 마시며 "미지근해도 목 마르지 않으면 되잖아"라는 말로 날선 현장 분위기를 누그러뜨렸다고 한다. 혹독한 환경에서 고려인들을 이끌던 무사 진립 캐릭터처럼, 그는 촬영 현장에서도 정신적 지주였다. 안성기에게 영화 외의 또 다른 즐거움은 유니세프 활동이었다. 1991년부터 오랫동안 유니세프 홍보·친선 대사로 활동한 그는 '하얀 전쟁'(1992, 정지영 감독)을 찍은 뒤 후원자들에게 영양실조와 질병에 시달리는 베트남 아이들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쓰기도 했다. 유니세프 활동 일정을 촬영 스케줄보다 우선해서 짤 정도였다. 항암 치료로 병세가 잠시 호전됐을 때는 "환자들이 친구처럼 느껴졌다"며 치료 중이던 서울성모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오래 전 영화 관련 행사에서 그는 "가십 거리 하나 던져준 게 없어서 연예부 기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농담을 했다고 한다. 김형석 영화평론가는 "스타 배우들은 많았지만, 안성기는 배우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모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전무후무한 영화인"이라며 "연기 외길을 걸어간 구도자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정현목([email protected])

2026.01.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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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KSPO돔 사흘 전석 매진→앙코르 콘서트 피날레…"제 세상은 에리들로 가득"

[OSEN=장우영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겸 솔로 아티스트 백현(BAEKHYUN)이 긴 투어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백현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서울 KSPO돔에서 앙코르 콘서트 ‘Reverie dot(레버리 닷)’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특히, 마지막 날인 4일 공연은 뮤니버스를 통한 온라인 스트리밍도 진행돼 현장을 찾지 못한 글로벌 팬들과도 추억을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백현은 ‘All I Got(올 아이 갓)’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이어, ‘UN Village(유엔 빌리지)’, ‘Cry For Love(크라이 포 러브)’, ‘Pineapple Slice(파인애플 슬라이스)’ 등 깊은 감성을 담은 무대로 초반부터 관객을 단숨에 몰입시켰다. 이어, ‘Underwater(언더워터)‘, ‘Stay Up(스테이 업)‘, ‘Bambi(밤비)‘로 한층 짙어진 분위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 뒤, 라이브 밴드와 호흡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Chocolate(초콜릿)‘을 시작으로 ‘Rendez-Vous(랑데뷰)‘, ‘Good Morning(굿모닝)‘, ‘Love Again(러브 어게인)‘, ‘Bungee(번지)‘, ‘Drown(드로운)‘, ‘Ringa-Ringa-Ring(링가 링가 링)‘까지 풍성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공연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또 지난 투어에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Truth Be Told(트루스 비 톨드)‘, ‘Cold Heart(콜드 하트)‘, ‘Psycho(싸이코)‘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고조시킨 백현은 미공개곡 ‘Magic On The Floor(매직 온 더 플로어)‘를 최초 공개하며 곧 발매될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후, ‘Betcha(벳차)‘, ‘Poppin’(팝핀)‘, ‘R U Ridin’?(아 유 라이딩)‘, ‘Candy(캔디)‘, ‘Elevator(엘리베이터)‘로 이어지는 밝고 경쾌한 무대로 분위기를 반전시켜 마지막까지 관객과 호흡한 백현은 뜨거운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PARANOIA(파라노이아)‘와 ‘공중정원(Garden In The Air)‘으로 재등장해 공연장을 환호로 물들였다. 무대 후 백현은 “역시 우리 에리들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전 제일 행복한 것 같아요. 본 투어가 끝나고 이번 공연 전까지 어떤 모습을 더 보여드릴까 고민하다 보니 제 세상은 여러분들로 가득했었다는 말을 꼭 해 드리고 싶었어요. 저와 함께 이 큰 공연장을 가득 메워주시고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고, 엔딩곡 ‘놀이공원 (Amusement Park)‘을 끝으로 마지막 순간을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이처럼 이번 앙코르 콘서트는 백현이 긴 투어를 완주하며 차곡차곡 쌓아온 경험과 내공이 고스란히 녹아든 순간이었다. 고퀄리티의 무대 장치와 연출에 섬세하면서도 단단한 보컬,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내 팬들에게 ‘역대급 공연’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서울에서 여정의 종지부를 찍으며 ‘공연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다진 백현이 2026년에는 어떤 새로운 무대로 글로벌 팬들과 만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백현은 오는 17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Dolby Live at Park MGM(돌비 라이브)’에서 개최되는 ‘BAEKHYUN LIVE [Reverie] in Las Vegas(백현 라이브 [레버리] 인 라스베이거스)’를 통해 글로벌 활약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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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 서울 콘서트 선예매 티켓 오늘(5일) 오픈..YG "N차 관람 호응 감사"

[OSEN=최이정 기자] 위너 강승윤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가 오늘(5일) 오후 8시부터 NOL 티켓에서 시작된다. 강승윤은 내달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26 강승윤(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어 국내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예매는 INNER CIRCLE MEMBERSHIP 회원을 대상으로 6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멤버십 선예매 인증을 완료한 이너써클(팬덤명)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오는 8일 오후 8시부터다. 앞서 선보인 부산, 대구 공연은 강승윤의 탄탄한 가창력과 오랜 내공이 깃든 퍼포먼스의 진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여기에 관객들과의 긴밀한 교감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터라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YG 측은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호응이 뜨겁고, N차 관람객 비중 또한 적지 않아 이에 보답하고자 세트리스트에 변주를 꾀하고 있다. 서울 공연을 비롯 각 지역별로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로 특별함을 더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국내외 7개 도시에 달하는 이번 'PASSAGE #2' 투어에서는 다회차 관람 이벤트가 준비됐다. 3회 이상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 시 서울 콘서트에서 강승윤 친필 사인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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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배우' 안성기 별세…그의 인생이 한국 영화사였다

영화가 곧 삶이었던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세상을 떠났다. 다섯살에 영화 ‘황혼열차’(1957)로 데뷔해 ‘고래사냥’(1984), ‘투캅스’ 시리즈, ‘태백산맥’(1994), ‘취화선’(2002) ‘실미도’(2003) 등 한국영화 대표작을 이끌어온 충무로의 큰 별이다. 5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에 따르면 안성기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택에서 음식물을 먹다 목에 걸려 쓰러진 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74세. 앞서 그는 혈액암으로 수년간 투병해왔다. 2022년 배창호 감독의 40주년 기념 특별전 개막식에서 탈모로 인해 가발을 쓰고 부은 얼굴, 어눌한 말투와 걸음걸이로 병세를 드러냈다. 이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충무로 단짝 박중훈, 최민식 등과 참석해 호전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연기자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은 끝내 지키지 못했다. 유작은 영화 ‘카시오페아’ ‘한산: 용의 출현’ ‘탄생’ ‘노량: 죽음의 바다’(특별출연)다. 4편 모두 암투병 중 촬영해, 2022~2023년 개봉했다. 일생을 필름 속에서 살았다. 웃으면 깊게 패는 주름, 익살과 고독을 겸비한 눈빛이 트레이드마크였다. 한국영상자료원에 집계된 출연 영화가 180여편에 달한다. 거지(‘고래사냥’)부터 왕(‘영원한 제국’), 킬러(‘인정사정 볼 것 없다’)까지 안 해본 역할이 없다. 현대사의 격류 속에 태어나, 영화 속에 시대를 새겨왔다. 1952년 한국전쟁 피란통에 대구에서 출생한 그는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그를 연기의 길로 이끈 이가 아버지 안화영씨다. 서울대 문리대를 나와 영화배우를 꿈꾼 아버지는 체육교사를 하던 중 친구인 김기영 감독의 영화 ‘황혼열차’에 출연한다. 작품에 아역이 필요하다는 부탁에, 삼남 중 막내를 데려간 게 ‘배우 안성기’의 시작이었다. 눈이 유독 컸던 소년은 이후 김기영 감독의 ‘10대의 반항’(1959)의 소매치기 연기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영화제 소년특별연기상을 받았다. 한국 최초 해외 영화제 연기상 수상 기록이다. 1960년 우수국산영화상(대종상 전신) 시상식에서 소년연기상을 받는 앳된 모습이 지금도 ‘대한뉴스’ 흑백영상에 남아있다. 봉준호‧박찬욱 등 거장 감독들이 손꼽는 김기영 감독의 걸작 ‘하녀’(1960)에도 여덟살 때 출연했다. 촬영 중 잠을 쫓으려 어른들 화투판에 끼곤 한 그 시절을 자칭 “발랑 까진 아이”라 회고했다. 생전 중앙일보 인터뷰에서다. 이후 10대 역할이 줄면서 공백기가 찾아왔다. 중학교 3학년 때 ‘잉여인간’에서 이순재‧김성옥‧장민호 등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 국립극장 무대에 선 뒤 아역 은퇴했다. 연예계를 잊고 산 그 시간들이 훗날 소시민 역할에 밑거름이 됐다. 동성고 시절 발발한 베트남전에 참전할 요량으로 한국외대 베트남어과에 진학, 학군장교(ROTC)가 됐지만 종전이 찾아왔다. 전역 후 평생 연기할 마음으로 영화계 복귀했고, 1980년 영화 ‘바람불어 좋은 날’(감독 이장호)에서 서울 변두리 개발지역 어수룩한 중국집 배달부 덕배 역할로 대종상 신인상을 받았다. 그는 시대 고민을 품은 영화들에 몸사리지 않고 출연하며 충무로 대표 스타로 올라섰다. 이원세 감독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1981)의 도시 빈민, 임권택 감독의 ‘만다라’(1981) 속 구도자와 ‘태백산맥’의 빨치산 지식인, 정지영 감독의 ‘하얀전쟁’(1992)에서 베트남전 참전 소설가 등으로 대종상‧백상예술대상 등을 휩쓸었고,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아메리칸 드림을 욕망하는 사내(‘깊고 푸른 밤’), 광기어린 야구 감독(‘이장호의 외인구단’), 비운의 페인트공(‘칠수와 만수’), 소심한 샐러리맨(‘남자는 괴로워’), 퇴마 신부(‘퇴마록’ ‘사자’) 등 폭넓은 인간군상을 그렸다. ‘바람불어 좋은 날’의 조감독이었던 배창호 감독과는 데뷔작 ‘꼬방동네 사람들’(1982)부터 ‘철인들’(1983), ‘적도의 꽃’(1983), ‘고래사냥’(1984), ‘깊고 푸른 밤’(1985), ‘황진이’(1986), ‘기쁜 우리 젊은 날’(1987), ‘안녕하세요 하나님’(1987) 등을 함께 했다. 박광수 감독의 ‘칠수와 만수’(1988) 이후 배우 박중훈과 충무로 콤비로도 활약했다. 형사물 ‘투캅스’ 시리즈와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8), 한물간 스타와 매니저로 분한 ‘라디오 스타’(2006) 등 대표작을 남겼다. ‘투캅스’의 강우석 감독과 뭉친 실화 소재 ‘실미도’로는 2003년 한국영화 최초 1000만 흥행이란 대기록을 세웠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와 그 후유증을 각각 그린 ‘화려한 휴가’(2007)와 ‘아들의 이름으로’(2021), 사법부 권위에 맞선 실화 토대 영화 ‘부러진 화살’(2012) 등에도 출연했다. 2024년 한국영상자료원이 영화인 240명과 함께 뽑은 ‘역대 최고 한국영화 100선’에서 안성기는 1위 ‘하녀’를 비롯해 출연작 10편이 포함되며, 송강호와 최다 선정 배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 브랜드의 커피 CF에 1983년부터 30년 넘게 출연하며 최장수 모델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한국영화 100주년 기념서 『한국영화 100년 100경』에서 허문영 영화평론가는 “자연인으로서 안성기는 소탈하고 상냥한 인품으로 널리 알려졌지만, 가까운 사람조차 감탄하는 엄격한 도덕적 절제로도 유명하다”면서 “대중이 굳건히 신뢰하고 친밀감을 느끼는 유사 친구로서의 스타”라고 평가했다. 안성기 자신은 생전 언론 인터뷰에서 “남에 대한 배려와 심성은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유산”이라고 겸손하게 돌아봤다. 그는 한국영화계의 대소사에도 앞장섰다. 1998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하고,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2003~2021) 집행위원장,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 등을 맡아 신인 등용에 힘을 보탰다. 한국 대중문화예술 발전에 기여를 인정받아 2013년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또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30년 넘게 봉사한 공로로 2023년 4‧19 민주평화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론 조각가인 아내 오소영씨, 설치미술가인 장남 다빈씨, 미술가 겸 배우인 차남 필립씨가 있다. KBS ‘전국노래자랑’ ‘가족오락관’ 전 PD인 안인기 예원예술대학 석좌교수가 고인의 형이다. 나원정([email protected])

2026.01.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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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 배우’ 안성기 별세…중환자실 입원 6일만

배우 안성기가 5일 74세 나이로 별세했다. 안성기는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이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그는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길 위의 구도를 그린 ‘만다라’(1981·임권택 감독)와 한국 코미디 영화의 새장을 연 ‘투캅스’(1993·강우석), ‘인정사정 볼것 없다’(1999·이명세), ‘화장’(2015·임권택) 등 69년간 170편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고인은 2019년부터 혈액암으로 투병 생활을 이어오며 연기 복귀를 준비해왔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된다. 정시내([email protected])

2026.01.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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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주헌, 새해 첫 솔로 컴백…오늘(5일) 신곡 '스팅' 발표

[OSEN=장우영 기자] '믿듣퍼' 몬스타엑스(MONSTA X) 주헌이 신보 '光 (INSANITY)'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환하게 빛낸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헌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光 (INSANITY)' ('광 인새니티')를 발매한다. 신보 '光 (INSANITY)'는 주헌이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광기(狂)'와 '빛(光)'이 합쳐지는 순간을 음악으로 구현해 낸 앨범이다. 주헌은 이번 앨범을 통해 음악을 처음 붙잡았던 청년의 충동과 무대 위에서 빛을 책임져야 했던 아티스트의 무게가 하나의 '빛'으로 합쳐지는 과정을 담아냈다. 주헌은 자신만의 감정 언어와 구조를 가진 독립적 세계관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정면으로 세운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STING (Feat. Muhammad Ali)(이하 'STING')'을 비롯해 '광 (Gwang)', 'Fear', 'Push (Feat. 레이 of IVE)', 'Bite',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 (Feat. Tiger JK)', 'NO BRAIN NO PAIN'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주헌은 한 사람의 내면을 서로 다른 결로 번역한 7개의 챕터를 구성해, 고뇌의 시간을 거쳐 마주한 빛에 대한 서사를 노래한다. 무하마드 알리, 타이거 JK, 아이브(IVE) 레이로 이어지는 피처링 라인업으로 'STING'을 비롯한 신보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늘 처음 베일을 벗는 타이거 JK와 함께한 '하늘에 머리가 닿을 때까지'에도 국내외 리스너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타이틀곡 'STING'은 팝·힙합 기반의 비트 위에서 '통증'이라는 진실을 드러내는 곡이다. 주헌은 무하마드 알리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겠다"라는 문장을 가사에 녹여내며, 자신의 상징인 '벌'의 정체성과 예술적 본능을 'STING' 속에 하나로 수렴시킨다. 압도적인 스케일보다 날 것의 본능과 직선적인 힘을 선택한 이 곡은 솔로 아티스트 'JOOHONEY'라는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주헌은 지난 4일 몬스타엑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전곡 하이라이트 음원을 담은 앨범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켰다. 영상 속 주헌은 다양한 모습으로 각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다채로운 장르를 담아내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예고해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이번 미니 2집 '光 (INSANITY)'는 래퍼, 싱어, 프로듀서, 디렉터로 확장된 주헌의 모든 스펙트럼이 집약된 앨범이다. '미쳐야, 비로소 빛난다'라는 앨범의 메시지처럼, 주헌은 신보를 통해 스스로를 끝까지 밀어붙여 찾아낸 새로운 시작점을 기록하고 앞으로의 확장을 예고한다. 한편, 주헌은 5일 오후 6시(KST)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보 '光 (INSANITY)'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STING'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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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븐, ‘OUR EVNNEing’ 팬미팅 투어 성료..7인조 활동 유종의 미

  [OSEN=최이정 기자] 보이 그룹 이븐(EVNNE)이 서울 팬미팅을 끝으로 7인조 활동을 아름답게 마무리했다. 이븐(EVNNE)은 지난 1월 3일, 4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2026 EVNNE FANMEETING [ OUR EVNNEing ] in SEOUL’을 개최하고 엔브(공식 팬덤명)와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PUT IT ON ME’와 ‘HOT MESS’로 팬미팅의 포문을 활기차게 연 이븐(EVNNE)은 엔브에게 인사를 건넨 뒤, 엔브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함성 대결을 펼치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7인조로서 함께하는 마지막 팬미팅인 만큼, 팬들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팬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코너들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홈파티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겼고, 노래와 챌린지로 순발력과 팀워크를 뽐냈다. 이븐(EVNNE) 멤버들은 엔브와 친구처럼 눈을 맞추고 대화를 나누며 엔브와 함께 게임을 즐기는 편안하고 소탈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겨울 버전의 ‘Badder Love’를 비롯해 ‘TROUBLE’, ‘UGLY’, ‘CROWN’ 메들리, ‘Newest’, ‘How Can I Do’, ‘Dear my’ 등 이븐(EVNNE)으로 활동하는 2년 4개월 동안 선보인 대표곡으로 채워진 무대는 보이 그룹 이븐(EVNNE)의 성장 서사를 되짚어 보게 했다. 하나도 겹치지 않는 다채로운 콘셉트와 멤버들 개개인의 매력, 친형제처럼 끈끈한 팀워크는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무대를 더욱 뭉클하게 만들었다. 엔브도 7인조 이븐(EVNNE)의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을 드러내며 앙코르를 외쳤고, 이븐(EVNNE)은 ‘Festa’부터 ‘Your Text’, ‘景色 (KESHIKI)’, ‘Role Model’, ‘TROUBLE’, ‘CROWN’, ‘Dear my’, ‘Even More’까지 앙코르에 앙코르를 더한 열정을 쏟아내며 역대급 텐션을 폭발하게 했다. 멤버들은 마지막 팬미팅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엔브와 소통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단체 사진으로 마지막을 기념한 이븐(EVNNE)은 막내 박지후부터 이븐(EVNNE)을 떠나는 유승언, 지윤서까지 솔직한 소감을 밝히며 눈물을 쏟았다. 멤버들은 그동안 서로에게 고맙고 미안했던 일을 언급하며 서로의 앞날에 진심을 다해 응원을 보냈다. 떠나는 멤버들의 “너무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진짜 그리울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는 뭉클함을 자아내며 팬미팅의 여운을 깊이 남겼고, 5인조로 시작할 이븐(EVNNE)의 새로운 챕터에 또 다른 기대감을 안겼다. 서울 팬미팅으로 ‘OUR EVNNEing’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이븐(EVNNE)은 서바이벌 오디션 파생 그룹 사상 최초로 정규 그룹으로 전환되는 그룹이라는 역사를 쓴 만큼 다음 행보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6:58

키스오브라이프, 4월 컴백 확정 [공식]

[OSEN=장우영 기자]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2026년 활동을 여는 커밍 순 영상을 오픈했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5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COMING SOON IN APRIL' 영상을 오픈했다. 사람들의 수많은 시선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흑백 영상과 함께 붉은색으로 표현된 타이포가 보는 이들의 긴장감과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지난 2023년 데뷔 프로모션에 사용된 'I WANNA BREATHE. WE’LL LET YOU BREATHE’라는 문구가 다시 등장하며 눈길을 끈다. 당시 가요계에 새 숨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호흡'이라는 키워드를 더욱 확장된 음악 세계로 선보일 예정이다.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데뷔 후 지금까지 '쉿 (Shhh)', 'Bad News', 'Midas Touch', 'Sticky', 'Igloo', 'Lips Hips Kiss' 등의 앨범으로 힙하고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30여 개 도시를 찾은 월드투어에 이어 일본 정식 데뷔까지 마치며 글로벌 한류 주자로 강렬한 존재감을 남긴 만큼 오는 4월 컴백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한편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신보 프로모션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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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종형, 활동명 '주원'으로 변경…2026년 새로운 도약 예고

[OSEN=최이정 기자]그룹 DKZ 멤버 종형이 활동명을 '주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소속사 동요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종형이 활동명을 주원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주원에게 따뜻한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을 부탁드리며, 주원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주원은 그간 DKZ 멤버로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통해 존재감을 쌓아왔다. 주원은 지난해 10월 발매된 DKZ 미니 3집 'TASTY'를 통해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서 변화를 시도하며 확장된 음악 세계를 펼쳐 보였다. 뿐만 아니라 주원은 개인 활동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이어왔다. 주원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비밀의 화원', '메리셸리', '드라큘라', '이퀄' 등 다양한 작품에서 탄탄한 가창력과 연기력을 자랑하며 뮤지컬 배우로서 폭넓은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이처럼 주원은 그룹 및 개인 활동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려온 가운데,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활약을 전개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동요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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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체' 아홉, 'AHOFOHA' 성공적 마무리팬들과 완성한 특별한 추억

[OSEN=최이정 기자] 그룹 아홉(AHOF)이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아홉(스티븐, 서정우, 차웅기, 장슈아이보, 박한, 제이엘, 박주원, 즈언, 다이스케)은 지난 3일과 4일 양일에 걸쳐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 AHOF 1st FAN-CON AHOFOHA : All Time Heartfelt Only FOHA'(2026 아홉 1st 팬콘 아홉포하 : 올 타임 하트펠트 온리 포하, 이하 'AHOFOHA')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팬들과 대면하는 만큼, 현장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아홉은 양일간 앙코르 포함 총 16개 곡을 온전히 라이브로 소화하며 팬들의 기대를 만족감으로 바꿨다. 아홉은 'INTRO+아홉, 빛나는 숫자의 시작 (Intro)'과 '그곳에서 다시 만나기로 해 (Rendezvous)'로 공연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멤버들은 "첫 무대를 시작하는데 우리 포하(FOHA, 공식 팬클럽명)의 함성을 들으니 도파민이 돌더라. 2026년 시작부터 이렇게 많은 팬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인사했다. 이어 "오늘 한번 신나게 놀아보자.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테니 함께 즐겨달라"며 본격적인 공연을 시작하는 각오를 전했다. 이후 아홉은 '우주 최고의 꼴찌'를 시작으로 '잠든 일기장 (Outro)', '1.5x의 속도로 달려줘', '파랑 학교, 초록 잔디, 빨간 운동화'까지 쉼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특히 '우주 최고의 꼴찌'는 이번 팬 콘서트에서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해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데뷔 이후 탄탄한 실력으로 입지를 다져온 팀답게, 가장 돋보인 건 무대 장악력이었다. 멤버들은 핸드마이크를 쥔 채 격렬한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흔들림 없는 음색을 유지했다. 여기에 쾌감을 부르는 완벽한 호흡의 군무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는 스페셜 유닛 무대. 스티븐과 박한, 박주원, 다이스케는 방탄소년단(BTS)의 'MIC Drop(마이크 드롭)'을 선곡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서정우와 차웅기, 장슈아이보, 제이엘, 즈언은 엔시티 위시(NCT WISH)의 'poppop(팝팝)'을 커버해 청량하고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아홉은 'We Ready(위 레디)'와 'IGNITION(이그니션)', 'Mamma Mia(Who We Are)(맘마미아)', 'Butterfly(버터플라이)',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싫어해' 등 다채로운 세트리스트 구성을 통해 공연장을 열띤 함성 소리로 가득 메웠다. 팬들과 함께한 코너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멤버들은 팬들이 사전 보내준 소원을 수행하면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미션과 게임을 통해 센스 있는 멘트, 재치 있는 리액션을 취해 보는 재미를 안겼다. 공연 말미에는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아홉은 '다신 너를 잃지 않게', '미완성은 아닐거야', '소년, 무대 위로 넘어지다 (Intro)'까지 앵앵앵콜을 펼치며 에너지를 쏟아냈다. 감동의 눈물과 함께 국내 첫 팬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아홉. 이들은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열심히 준비한 팬 콘서트가 벌써 마무리됐다니 실감이 나지 않는다. 팬 여러분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오히려 저희가 더 큰 에너지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2026년 시작을 함께해 줘서 고맙다. 포하들과 함께한 이날을 원동력 삼아 올 한 해도 열심히 나아가겠다.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 활동으로 보답할 테니 앞으로도 함께하자"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F&F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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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2026년 출발은 대전에서…"모든 시작 응원하겠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팬들과 함께 2026년을 시작했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임영웅의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 대전 콘서트가 열렸다.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 속에 멋있게 등장한 임영웅은 ‘Wonderful Life’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고, 여전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새해 큰절로 관객들을 맞이했다. 임영웅은 그 후 정규 2집에 수록된 곡들부터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우고 있는 메가 히트곡들을 부르며 눈과 귀가 호강하는 무대를 이어갔다. 새해에도 임영웅의 센스는 빛났다. 즉석에서 신청곡을 받아 부르는 코너인 ‘영웅 노래자랑’을 통해 넘치는 재치로 매력을 대방출하는 가하면, 어떤 곡이든 ‘임영웅화’하며 현장의 열기도 더했다. “행복했고 즐거웠다. 올해 보여드릴 다양한 모습이 많다. 빨리 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해를 시작하는 지금 여러분들의 모든 시작을 응원하겠다”는 마지막 인사와 함께 대전 콘서트를 마친 임영웅은 쏟아지는 앙코르 요청에 힘입어 재등장, 강렬한 여운까지 잊지 않았다. 하늘빛 대전을 만든 임영웅은 서울과 부산에서 전국투어 콘서트를 잇는다. 임영웅의 앙코르 콘서트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척스카이돔, 2월 6일부터 8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1, 2홀에서 개최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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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미정산' 반박 "룰라 사장 나 아냐"→신정환 사과 "형 미안, 편집 오해" [Oh!쎈 이슈]

[OSEN=최이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상민이 최근 불거진 ‘룰라 정산’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기에 신정환까지 댓글로 상황을 바로잡으며 파장이 빠르게 진정되는 모양새다. 4일 이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도 소속사 가수였다. 내가 누굴 정산해줘요. 모든 멤버가 똑같이 정산받았다”며 “룰라 사장 저 아니다. 똑같이 정산받고 일은 두 배로 했다. 열정 가득한 룰라 멤버였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면서 “기자님들 아닙니다. 팩트 체크!!!”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오해 확산에 선을 그었다. 논란의 당사자인 신정환 역시 댓글로 직접 해명에 나섰다. 그는 “신정환입니다. ‘B급청문회’ 24:10에 그때 회사의 정산을 얘기한 건데 편집이 돼 마치 상민 형이 그런 것처럼 들린다”며 “팬분들께 미안하다. 형 쏘리~ 빠른 수정 조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일 'B급 청문회'에 출연해 '컨츄리 꼬꼬' 결성 비하인드를 전했다. 그는 "컨츄리 꼬꼬를 결성한 계기가 탁재훈 선배님의 카드빚 150만원을 갚아주려고 라더라"라는 질문에 "어디서 들었냐. 정확하다"고 답했다. 이어 "군대 제대하고 머리 빡빡 깎은 상태에서 머리 자라기도 전에 룰라가 해체됐다. 할게 없지 않냐. 저는 시험을 봐서 학교에 들어갔다. 제가 사진을 배워서. 탁재훈 형이 동네 30년지기 형인데 재훈이 형도 기타 치다가 잘 안 돼서 이상민 씨가 '정환아 둘이 중고 신인가수로 제작 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저는 룰라를 하던 사람이고 제가 좀 재면 쟀어야 하는 상황인데 '재훈이 형이랑 하면 나도 할게'라고 내가 먼저 콜을 했다. 근데 갑자기 재훈이 형이 '아.. 정환이랑?', '내가 지금 돈이 좀 필요한데 정환이 네가 좀 도와줄거야?'라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특히 신정환은 "룰라가 잘 된 것 같지만 정산을 제가 제대로 받은 적이 없다. 5년에 1200만원씩 받았다"고 정산 문제를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당시에 이상민 선배님이 제작자 아니냐"는 질문에 "(이상민이) 제작자였다. 상민이 형이 우리를 1집때 살짝 띄워서 그 회사에다가 팔았다. 웃돈을 주고 판거다. 그 형은 샤크라 쪽으로 중점을 두고"라고 설명하며 "계약금 받은거에서 재훈이 형 150만원 주고 그래서 결국 '컨츄리 꼬꼬'를 시작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연이은 해명에 팬들 사이에서는 “편집 오해였네”, “당사자들이 바로잡아 다행”이”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상민이 ‘룰라 사장’으로 오해받은 지점을 명확히 짚으며 사실관계를 바로잡았다는 뱐응을 보였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소속사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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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드라이브원, K팝 아티스트 최초…'X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 오픈

[OSEN=장우영 기자] 2026년 글로벌 K-팝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ALD1, 알디원)이 공식 데뷔 전부터 ‘초대형 신인’의 스케일을 보여준다. 알파드라이브원(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은 지난 4일 공식 X(구 트위터) 채널을 통해 K-팝 아티스트 최초로 X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를 오픈한다는 소식과 함께 데뷔를 하루 앞둔 오는 11일 오후 6시 라이브를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전 세계 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특히 X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X 채널에서 라이브를 진행하는 것은 알파드라이브원이 K-팝 아티스트 중 처음으로, ‘2026년 초대형 신인’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공식 데뷔 전부터 압도적인 스케일을 보여주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1일 X 라이브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한다. 전 세계 ALLYZ(팬덤명, 앨리즈)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이번 라이브는 공식 데뷔를 하루 앞두고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신인다운 기세와 당찬 포부를 전할 예정이다. 오는 12일 공개되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긴 기다림과 준비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하나가 된 여덟 개의 샛별들이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여정을 완성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공식 데뷔 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정조준하며 ‘초대형 K-팝 신인’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는 가운데 미니 1집 ‘EUPHORIA’를 향한 기대감 또한 고조되고 있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EUPHORIA’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을 담는다. 긴 준비 끝에 맞이한 시작의 감정과 벅찬 희열(EUPHORIA)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에너지와 서사로 풀어낸다. 한편,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출격을 앞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로 공식 데뷔한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2026.01.0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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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위, 오는 14일 신곡 '관람차(Ferris wheel)' 공개..2026년 첫 음악 행보

[OSEN=최이정 기자] 밴드 원위(ONEWE)가 신곡을 발매하며, 2026년 첫 음악 행보에 나선다. 원위(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는 오늘(5일) 공식 SNS를 통해 디지털 싱글 '관람차 (Ferris wheel)'의 스케줄 플랜을 공개하며, 오는 14일 발매 소식을 전했다. 스케줄 플랜에 따르면, 원위는 '관람차 (Ferris wheel)' 발매에 앞서 오는 6일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솔로 콘셉트 포토, 솔로 뮤직비디오 티저,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 오픈하며 발매 열기를 점차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람차 (Ferris wheel)'는 원위표 경쾌한 리듬과 따뜻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밴드 사운드 기반의 곡이다. 스케줄 플랜에는 푸른 하늘 위에 떠 있는 관람차가 등장, 원위가 그려낼 밝고 설레는 에너지를 은유적으로 표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원위는 '관람차 (Ferris wheel)' 발매에 이어 오는 30일 데모 앨범 '4th Demo Album 'STUDIO WE : Recording #4''(이하 'STUDIO WE : Recording #4')를 선보인다. 'STUDIO WE : Recording #4'는 원위가 그동안 작업해 온 곡들의 과정을 기록한 데모 앨범이다.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포함, 원위의 기발매곡들의 최초 가이드 버전이 수록된다. 원위는 다듬어지지 않은 러프한 질감 속에 곡의 첫인상을 고스란히 담아내 새로운 매력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위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관람차 (Ferris wheel)'를, 30일 음반 사이트를 통해 데모 앨범 'STUDIO WE : Recording #4'를 차례로 발매한다. 데모 앨범의 경우, 피지컬 앨범으로만 판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알비더블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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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메이저, 유럽 투어 개최 확정..파리·베를린·암스테르담·런던 출격

[OSEN=최이정 기자] 82메이저가 서울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의 기세를 몰아 유럽으로 향한다.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는 3월 프랑스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영국을 잇는 유럽 투어 '비범 : BE 범'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의 열기를 잇는 공연이다. 앞서 82메이저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리는 국내 공연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유럽 투어의 포문은 3월 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연다. 이어 25일 독일 베를린, 2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거쳐 29일 영국 런던에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형 아이돌'이라는 수식어에 걸맞게 한층 업그레이드된 춤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지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멤버들은 서울 공연을 비롯해 이번 투어에서 미니 4집 'Trophy'(트로피) 활동으로 보여준 음악적 역량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특히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던 앨범 수록곡들을 포함해 '비범'한 에너지가 담긴 세트리스트를 예고하며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82메이저는 이미 북미 투어와 아시아 각국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최근에는 일본 대형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체결하고 첫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등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어 이번 유럽 투어에 대한 기대감도 뜨거워진다. 한편 82메이저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개최를 앞둔 5번째 단독 콘서트 '비범 : BE 범' 서울 공연으로 국내 팬들을 먼저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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