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9일 금요일(음 11월 2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東南 36년생 감사의 삶을 살자. 48년생 산다는 자체가 수지맞는 장사. 60년생 언제나 오늘이 제일 좋은 날. 72년생 목적 달성하고 성취감 맛볼 듯. 84년생 꿈은 이루어지는 법. 96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을 찍자. 소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37년생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사는 것. 49년생 손에 익숙한 것이 편안함. 61년생 초대받거나 만남 생길 듯. 73년생 모임이나 회식 생길 수. 85년생 회식 생기면 오래 있지 말라. 97년생 단체 활동은 참석할 것.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西 38년생 친인척 소식을 접할 수도. 50년생 새 물건을 갖게 될 수. 62년생 상황 변화가 생길 수도. 74년생 약속이나 만남이 생길 수도. 86년생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것이 아니다. 98년생 식사하면 비용은 1/N로. 토끼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西 39년생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51년생 혼자만의 외로움을 즐길 것. 63년생 먹을 건 없고 버리기엔 아깝다. 75년생 듣는 것과 보는 것은 다르다. 87년생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99년생 외모보단 능력임.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40년생 따뜻한 차나 물을 자주 마시자. 52년생 반신욕이나 좌욕할 것. 64년생 생각을 3번 이상. 76년생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질 수도. 88년생 단합의 자리가 생길 수도 있다. 00년생 좋은 우정, 추억 만들기. 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41년생 효도 받거나 칭송 듣게 될 듯. 53년생 효자도 좋지만 배우자가 낫다. 65년생 내 나이는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 77년생 서로 통할 수 있다. 89년생 기혼은 2세 만들기. 01년생 데이트나 소개팅할 수도. 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西 42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 54년생 나이도 잊고 세월도 잊을 하루다. 66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고 실행할 것. 78년생 시작한 일은 중간에 포기하지 말고 완주. 90년생 자신감과 열정으로 무장. 양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3년생 오는 세월 막지 말고 가는 세월 잡지 말라. 55년생 서로 돕고 사는 것이 인지상정. 67년생 사람과 술은 오래된 것이 좋은 법. 79년생 닭의 머리보단 용의 꼬리가 낫다. 91년생 모난 돌이 정을 맞는다. 원숭이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44년생 집안의 어른으로서 정신적 중심체 역할. 56년생 나이를 먹는 것은 늙는 게 아니고 완성. 68년생 가족의 화목이 행복의 근본. 80년생 좋은 일엔 사람이 많아야 함. 92년생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들다. 닭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45년생 가족이라도 금전 거래하지 말고 지출 자제. 57년생 화내면 나만 손해. 69년생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정에 끌려가지 말라. 81년생 할 일은 남보다 먼저 할 것. 93년생 내 몫을 잘 챙겨야 한다. 개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46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하라. 58년생 나이가 들수록 언행에 품격을 담아야 한다. 70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두게 될 듯. 82년생 좋지도 않고 싫지도 않다. 94년생 회식에서 2차는 가지 말라. 돼지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35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길 수. 47년생 노래하고 춤추고 싶은 마음. 59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71년생 목표에 도달하게 될 듯. 83년생 능력 발휘하고 이미지 좋아질 듯. 95년생 먹을 복 생길 듯, 과음 자제.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2026.01.08. 8:02
[OSEN=오세진 기자] 코요태 신지가 남부럽지 않은 휴가를 보냈다. 8일 신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사이판에 있는 바다가 보이는 인피니티풀에서 하늘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흰 모자에 샛노란 비키니를 입은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가녀린 자태를 뽐냈다. 올해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 신부의 모습은 환한 미소로 가득해 그가 간 곳이 행복한 곳인지, 아니라면 같이 간 사람이 그를 행복하게 해 주는 것인지 궁금함이 든다. 신지는 "모두가 많이 즐거웠다"라며 글귀를 적으며 행복한 듯 하트를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얼굴이 더욱 피네요", "결혼 준비가 재미있나 봐요", "신지 씨 넘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코요태 페스티벌'을 성료하였고, 신지는 2026년 상반기에 가수 문원과 결혼 예정이다./[email protected] [사진 출처] 신지 채널 오세진([email protected])
2026.01.08. 4:08
[OSEN=김채연 기자] 가수 전유진이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 온라인 커버를 공개했다. 전유진이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2일에 발매되는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 온라인 커버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이끌었다. 공개된 커버는 보랏빛 무드 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전유진의 모습을 담아냈으며, 배경에 배치된 곡 제목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더해 신곡의 감성을 한층 드러냈다. 이번 신곡은 사랑 앞에서 느끼는 절망과 간절함을 역설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전유진의 성숙한 음색이 진한 여운을 남긴다. 섬세한 감정 표현이 더해져 겨울의 정서와 어우러지는 곡으로 완성됐다. 특히 전유진은 오는 1월 10일 팬 콘서트 ‘TWENTY’ 부산 공연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특별한 순간을 나눌 예정이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매하며 데뷔했다. 이후 ‘현역가왕’에서 활약하며 실력 있는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최종 1위에 등극, 남녀노소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차세대 트로트 여성 가수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레이블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8. 2:29
[OSEN=선미경 기자] 그룹 SF9 멤버 인성이 무드 샘플러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인성의 미니 1집 ‘Crossfade:’(크로스페이드:) 무드 샘플러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real me’와 ‘covered me’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촬영 현장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흑백으로 시작한 영상은 컬러로 전환되며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한다. 이처럼 상반된 분위기는 ‘진짜 나’와 ‘가면을 쓴 나’라는 서로 다른 이미지가 충돌하고, 서서히 겹쳐지는 경계의 순간을 극대화한다. 지난 1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Crossfade:’ 발매 소식을 전한 인성은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무드 샘플러를 통해 물오른 비주얼은 물론, 차가움과 따뜻함을 오가는 자유자재 표현력을 선보이며 솔로 데뷔에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인성은 오는 1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Crossfade:’를 발매하고, 미니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email protected]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2:14
[OSEN=지민경 기자] 코요태가 ‘흥 유랑단’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27일 창원에서 막을 내린 ‘2025 코요태스티벌 전국투어 : 흥’은 대구,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각지에 흥을 전파, 하반기 공연 시장을 뜨겁게 달군 끝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5 코요태스티벌’은 국내 최장수 혼성그룹이자 국민 그룹 코요태의 내공을 오롯이 담아낸 무대로,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연의 정수를 보여줬다. ‘순정’, ‘비몽’, ‘우리의 꿈’, ‘만남’ 등 전주만으로도 떼창을 부르는 히트곡 퍼레이드는 물론, 배우 박성웅과 이지훈이 출연해 유쾌함과 완성도를 더한 VCR, 빽가가 직접 디제잉한 90년대 메들리 리믹스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테마 '흥'에 맞춘 특급 게스트로 콘셉트를 더욱 선명하게 완성했다. 공연의 재미와 완성도를 동시에 잡았다. 대구 공연에는 명품 발라더 임창정이 출격해 발라드와 댄스곡을 넘나드는 무대로 폭발적인 떼창을 이끌었고, 서울 공연에서는 양일간 원조 걸크러시 그룹 디바와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가 참여해 감성과 흥을 동시에 채웠다. 이어 울산에서는 DJ DOC, 부산에서는 자두, 피날레를 장식한 창원에서는 문원과 유성은이 깜짝 등장해 시대를 풍미한 명곡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관객과의 유쾌한 토크 타임 역시 빛났다. 초등학생 팬부터 LA에서 날아온 해외 팬까지 세대와 지역을 불문한 코요태의 폭넓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공연 후 관객들은 개인 SNS를 통해 “이렇게 웃고 뛰어본 공연은 오랜만”, “심박수가 콘서트 내내 내려오질 않았다”, “ '순정만남', '흥' 다음은 또 뭘지 궁금하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코요태는 2023년 팬들을 향한 ‘순정’과 ‘만남’을 테마로 한 ‘2023 코요태스티벌 : 순정만남’을 통해 서울·대구·부산에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누며 ‘국민 그룹’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흥’을 키워드로 한 ‘2025 코요태스티벌’까지 연이어 호평을 끌어내며 ‘코요태 표’ 콘서트 브랜드를 공고히 한 가운데, ‘코요태스티벌’의 다음 테마에 대한 기대가 모인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지스타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8. 1:54
[OSEN=선미경 기자] 가수 황가람이 멜론 연간차트에 2곡을 올리며 음원 강자로 명성을 굳혔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는 8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차트 TOP100’에서 각각 4위, 59위를 기록했다. 먼저 황가람이 2024년 10월 발매한 ‘나는 반딧불’은 각종 음원 차트 1위는 물론 금영노래방 ‘2025년 연말 결산 차트’ 1위, TJ노래방 ‘2025년 올해 가장 많이 불린 노래방 인기차트’ 2위를 차지하며 대국민 위로송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최근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하며 부동의 인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2월 발매된 ‘미치게 그리워서’는 황가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과 상실의 메시지를 재해석한 리메이크곡이다. 해당 곡 역시 ‘나는 반딧불’과 더불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안으며 막강한 흥행 파워를 증명했다. 이와 관련해 두 곡의 제작을 맡은 HNS HQ 김교식 대표는 “멜론 연간차트에 2곡이 오른 것은 황가람만의 음악적 진정성이 대중에게 닿은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향한 아티스트와 제작진의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라며 “당사는 뛰어난 역량을 지닌 아티스트와 함께 양질의 음악과 콘텐츠로 리스너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가람은 오는 3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2026 황가람 콘서트 : 나는’을 개최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티켓은 오는 9일 오후 3시 NOL 티켓에서 오픈된다. HNS HQ에는 ‘보이스 코리아2’ 우승자, ‘복면가왕’ 4연승 가왕에 빛나는 이예준, 감성 듀오 자정(최민정, 이자현)이 소속돼 있으며,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황가람의 ‘나는 반딧불’, ‘미치게 그리워서’ 외에도 ‘오늘의 선곡’ 연작 프로젝트와 이예준의 대표곡 ‘미친 소리’, ‘그날에 나는 맘이 편했을까’, ‘다시 만날까 봐’, 멜론 2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경서예지·전건호의 ‘다정히 내 이름을 부르면’ 등 HNS HQ표 웰메이드 음원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JMG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8. 1:32
[OSEN=지민경 기자] 병역 기피 논란으로 한국 입국이 금지된 유승준이 래퍼 저스디스와 곡 작업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유승준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YSJ X JUSTHIS -HOME HOME- Unreleased YSJ version Music Video coming soon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유승준과 저스디스가 녹음실에서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발매한 저스디스의 새 앨범 ‘릿’(LIT·Lost In Translation)의 마지막 트랙 ‘홈 홈’(Home Home)에는 유승준의 목소리가 담겨 논란이 일었다. 곡 크레디트에는 이름이 표기되지 않았지만, 저스디스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제작기 영상에서 스튜디오 녹음 중인 유승준의 모습이 포착되며 피처링 참여 사실이 드러났다. 영상 속 그는 흰 티셔츠에 비니 차림으로 등장해 ‘홈 홈’을 녹음하고 있었다. 작업 파일명은 ‘Home Home - YSJ - Acapella’였고, 여기서 ‘YSJ’가 유승준의 영문 이니셜이라는 점이 확인을 더했다. 국내에서 유승준의 새 음원이 공개된 건 지난 2019년 앨범 ‘어나더 데이’ 이후 약 7년 만. 그러나 온라인 반응은 냉랭했다. 댓글에는 “병역 기피 논란은 여전하다”, “이미지를 세탁하려는 컴백 아니냐” 등 부정적 반응이 이어졌던 바.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승준은 뮤직비디오 공개까지 예고하며 활동 복귀를 암시함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8. 1:03
자동차보험에 위탁 심사 제도가 적용되면서 진료비를 1조원 이상 아끼는 효과가 발생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보 가입 차량당 보험료를 해마다 3만원 가까이 낮춰준 셈이다. 이른바 '나이롱 환자'(가짜 환자)를 걸러내기 위한 진료비 심사 강화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서울대 산학협력단(연구책임자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8일 이러한 내용의 '자동차보험 위탁심사사업 효과평가 및 운영방안 개선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자보 환자의 적정 치료 여부 등에 대한 심사는 원래 각 보험사가 자체적으로 맡았다. 하지만 허위·과잉진료, 진료비 분쟁 등이 불거지면서 건강보험 진료비 심사·평가 등을 담당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이 업무를 대신 맡게 됐다. 심평원 위탁 심사 체계는 2013년 7월부터 이뤄지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자보 위탁 심사 제도의 경제적 순편익은 11년간 총 1조91억원으로 추산됐다. 위탁 심사를 하지 않는다고 가정했을 때와 진료비 억제, 과잉진료 사전 예방·사후 관리 등의 편익을 비교한 결과다. 특히 불필요한 입원 감소 등은 자보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졌다. 가입 대수당 납입 보험료 절감액은 연평균 2만6000원으로 분석됐다. 홍석철 교수는 "위탁 심사가 없었으면 가입자들의 보험료가 더 올라갔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배경엔 심사 기준의 꾸준한 강화 등이 있다. 2022년 입원료 심사 강화로 염좌 입원료 미인정, 2023년 장기 치료 시 진단서 제출 의무화가 대표적이다. 사고로 경미한 부상을 당했음에도 더 많은 보험금을 타내려고 불필요한 진료를 받거나 오랫동안 치료받는 행태를 줄인다는 취지다. 김애련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최근엔 자보 환자의 기저질환(기왕증)도 이슈가 되고 있다. 질환이 자동차 사고로 갑작스레 악화한 건지, 원래부터 문제였는지 등을 명확히 판단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독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진료비 심사를 해야 할 필요성이 커진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다만 제도상 한계도 있다. 심평원이 진료비 심사만 맡고, 진료 수가 기준을 논의하는 진료수가분쟁심의회엔 참여하지 못하면서 의견 조율 등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식이다. 또한 자보 심사 기준을 전문적으로 검토할 상근 심사위원도 부족하다. 건보(정원 55명)보다 훨씬 적은 3명뿐이라, 담당 위원이 없는 내과 질환 등의 업무는 어려움을 겪는다. 그러다 보니 최근 한방 중심으로 보험금 지급이 늘면서 재정 부담도 커지고 있다. 2020~2024년 자보 환자 수는 연평균 0.1% 줄었지만, 진료비는 연 3.9%씩 늘었다. 연구진은 향후 '나이롱 환자' 같은 과잉진료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려면 심평원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하는 법제화 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심평원이 보험사와 연 단위 위탁 계약을 맺는 대신,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상 심평원의 고유 업무로 규정하는 식으로 법적 권한을 강화하자는 것이다. 심사 기준 개선을 위한 상근 심사위원 확충, 심평원이 참여하는 전문 심의 기구 설치 등도 이뤄져야 한다고 제언했다. 홍석철 교수는 "현재의 위탁 심사 방식으론 과잉진료를 빠르게 막을 심사 기준 강화 등에 한계가 있다"면서 "자보 심사를 심평원 고유 기능으로 법제화하면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이 이뤄지고, 진료비 억제와 보험료 절감 효과도 커질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정종훈([email protected])
2026.01.08. 0:28
[OSEN=최이정 기자] 'MZ 워너비 아이콘'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고등학교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서는 오늘(8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이하 '한림예고') 졸업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졸업 소식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서는 꽃다발을 든 채 수줍은 미소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고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순간을 담아낸 가운데, 이서는 빛나는 비주얼과 함께 스무 살 성인이 된 설렘과 풋풋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했다. 이서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한림예고에서의 3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곳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보낸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저의 학창 시절을 응원해 주시고, 졸업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특히 우리 다이브(공식 팬클럽명)에게도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졸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제 성인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내딛는 만큼, 한층 성숙해진 아이브 이서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대의 이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20대를 맞이한 기대감과 포부를 덧붙였다. 2026년, 20살을 맞이한 이서는 지난해 개인과 팀 활동 모두에서 열일 행보를 펼쳤다. 이서는 2024년부터 SBS '인기가요' MC로 약 1년 7개월간 활약하며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탄탄한 퍼포먼스 실력을 입증,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또한, 아이브 멤버로서도 미니 3집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와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IVE SECRET)'을 잇달아 히트시키며, '7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및 2025년 음악 방송 통산 20관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글로벌 행보 역시 돋보였다. 지난해 10월에는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화려한 막을 올린 아이브는 오는 4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 공연 개최 확정과 함께 올해 아시아, 유럽, 미주, 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아이브 신드롬' 열기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편, 이서는 아이브 멤버로서 2026년에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8. 0:04
[OSEN=지민경 기자] 방탄소년단이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방탄소년단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YOU NEVER WALK ALONE’의 타이틀곡 ‘봄날’이 멜론 2025년 연간 차트 77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17년 2월 발매 이후 9년 연속 연간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플랫폼 연간 차트 역사상 최장기 차트인 기록을 세웠다. 특정 시기의 유행을 넘어 장기간 음악 팬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다. 시간이 흘러도 공감대를 유지하는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는 이 곡이 꾸준히 사랑받는 배경으로 꼽힌다. ‘봄날’은 멜론에서 상징적인 기록을 보유한 곡이다. 플랫폼 최초로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으며 공개 이후 약 7년 11개월 동안 일간 차트에 머물러 멜론 역사상 최장기 진입 기록도 갖고 있다. ‘봄날’은 브릿록(Brit-rock) 감성과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결합한 얼터너티브 힙합(Alternative hip hop) 곡으로 RM과 슈가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가사에 녹였다. RM은 곡의 주요 멜로디 작곡에도 참여했다. 멀어진 친구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희망을 잃지 않겠다는 따뜻한 메시지는 전 세계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지난해 10월 미국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봄날’을 ‘20세기 최고의 노래’ 37위로 선정했다. 한국 노래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당시 매체는 “상실 속에서 피어나는 회복과 희망의 감정은 초월적인 울림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의 세계적 도약으로 이어졌다. 이 곡은 그들의 음악이 지닌 강한 결속력을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멜론 연간 차트에는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도 60위에 올랐다. 이 곡은 2023년 7월 발표 이후 3년 연속 연간 차트에 진입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 컴백은 약 3년 9개월 만이다. 신보에는 총 14곡이 수록되며 각 트랙에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아온 감정과 고민을 담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3:48
6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의 신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지난달 취임한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 김정석(65) 감독은 “140년 전에 선교사에 의해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자유와 평등과 인권의 가치가 전해졌다”며 “어둠을 빛으로, 절망을 소망으로 이끌었던 그 놀라운 역사를 되새기고, 한국 교회가 어디로 가야 할 지를 짚어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교총은 한국 개신교를 대표하는 연합기관이다. 8개 교파, 39개 교단이 회원이다. 협력 단체도 22개나 된다. 김 대표회장은 “기독교의 본질은 말씀과 영성이다. 그리스도의 사랑도 시대적 성찰과 더불어 소외당하고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위한 사랑의 실천도 필요하다”며 “한교총은 이 사회가 더 치유되고, 회복되는 길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한교총은 한국 기독교 선교 유적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는 작업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한국선교유적연구회와 첫 모임을 가진 바 있다. 아울러 기독교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근현대문화유산법 개정 작업도 추진한다. 이어서 김 대표회장은 차별금지법안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성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기독교에서는 성경적 가치에 위배되는 일이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그걸 지적할 수 있지 않나. 차별금지법안은 다수에 대한 역차별적 요소가 있다.” 이어서 김 대표회장은 정치와 종교의 결탁에 대해서 강하게 경고했다. “정치 세력과 종교 세력의 결탁은 위험한 일이다. 기독교가 분명하게 경계해야 할 일이다”라고 짚었다. 백성호([email protected])
2026.01.07. 23:44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싱글 앨범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원어스는 오늘(8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싱글 앨범 '原(원)'의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原'에는 64페이지 분량의 포토북을 비롯해 엽서, 포스터, 포토카드, 스티커 등 다양한 구성품이 포함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감각적인 디자인의 앨범 패키지는 원어스의 형상을 여러 각도에서 담아내며 그룹 특유의 콘셉츄얼한 매력을 잘 살려냈다. 싱글 앨범 '原'은 원어스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11집 '5x'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다. '原'은 원어스의 근원이자, 시작을 뜻한다. 자신들의 근원과 마주한 원어스는 익숙하지만, 낯선 모습으로 새로운 내일을 향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 '原'에는 타이틀곡 'Grenade'를 포함해 'STOP & MOVE', 'When you're close to me' 등 총 3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Grenade'는 멤버 건희와 환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더했으며, 수록곡 'When you're close to me'는 서호가 입대 전 미리 녹음을 마친 곡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원어스만의 매력과 색깔을 오롯이 담아내 다시 한번 도약할 전망이다. 원어스의 싱글 앨범 '原'은 오는 20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mail protected] [사진]알비더블유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3:42
[OSEN=김채연 기자] 글로벌 대세 유닛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이자 싱어송라이터 이쿠타 리라(이쿠라)가 국내 팬들을 만난다. 8일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리벳(LIVET)에 따르면 이쿠타 리라는 오는 5월 23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幾田りら LIVE TOUR 2026 “Laugh”(이쿠타 리라 라이브 투어 2026 “래프”)’를 진행한다. 이번 투어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그의 두 번째 정규앨범 ‘Laugh’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것으로, 일본 2개 도시와 한국에서 개최를 확정했다. 한국 콘서트는 이쿠타 리라의 첫 해외 단독 공연인 만큼, 벌써부터 국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쿠타 리라는 J팝 열풍의 선두주자로 존재감을 떨치고 있는 유닛 요아소비의 보컬이다. 그는 요아소비는 물론 싱어송라이터로서 다양한 광고 및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음악 작업 등에 참여하는가 하면, 대체 불가한 음색과 장르를 아우르는 섬세한 보컬로 전 세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뿐만 아니라 이쿠타 리라는 최근 국내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지코(ZICO)와 컬래버레이션 싱글 ‘DUET(듀엣)’을 발표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고,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도 지코와 깜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남다른 글로벌 파급력을 증명하기도 했다. 2024년 12월 요아소비로 성황리에 마쳤던 두 번째 내한 콘서트 이후 솔로 라이브 투어로 약 1년 5개월 만에 돌아오는 이쿠타 리라. 음악, 공연 등 꾸준히 활발한 행보를 펼쳐온 그가 요아소비와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꾸며낼 이번 콘서트를 향해 예비 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쿠타 리라의 내한 콘서트 티켓은 1월 14일 오후 8시부터 16일까지 위버스를 통해 선예매가 가능하며, 일반 예매 티켓은 1월 19일 오후 8시 멜론티켓에서 오픈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리벳(LIVET)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23:38
[OSEN=지민경 기자] 지난달 가장 많이 판매된 K-팝 음반은 코르티스(CORTIS)의 ‘COLOR OUTSIDE THE LINES’였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가 8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2025년 12월 월간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9월 8일 발매된 이후 4개월 차에 정상 탈환이다. 이날 발표된 ‘톱 5’ 중 이를 제외한 모든 음반이 12월 공개된 신보임을 감안하면 매우 이례적인 성과다. 써클차트는 “글로벌 유력 매체의 호평, 연말 결산 시즌에 쏟아진 관심과 타이틀곡 ‘What You Want’가 담은 당찬 선언이 맞물리며 역주행이라는 결과를 거두었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코르티스는 지난해 연말 방송과 시상식 퍼포먼스를 계기로 음반 판매량, 음원 재생 추이, SNS 팔로워 등 전방위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들의 무대 영상은 각 유튜브 채널에서 조회 수 최상위권에 오를 정도로 화제를 일으켰다. 또한 ‘What You Want’가 한 해의 소망을 담는 ‘새해 첫 곡’으로 인기를 끌며 SNS상에서 데뷔 음반 전체가 다시금 주목받기도 했다. 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손에 넣겠다는 메시지, “돈, 멋, 명예, Love and what? / Ooh Take what you want” 등 포부 넘치는 가사로 재조명 받았다. 한편 코르티스는 오는 10일 타이베이 돔에서 개최되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한다. 매 시상식 출연마다 인기 지표 상승을 이끌어내는 이들이 보여줄 무대에 많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히트 뮤직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3:06
연초부터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K콘텐트가 파죽지세다. 넷플릭스에선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차트의 영화 부문과 TV쇼 부문 모두 한국 영화와 드라마가 1위를 차지했다. 8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지난주(12월 29일~1월 4일) 비영어권 글로벌 탑10 영화 부문에서 ‘대홍수’가 3주째 1위를 차지했다. TV쇼 부문에선 ‘캐셔로’가 1위에 올랐다. 이어 3위에 ‘흑백요리사’, 8위엔 ‘아이돌아이’가 랭크됐다. 한국에서 제작하진 않았지만 K콘텐트로 분류되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영어권 영화 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여름부터 톱10 차트를 고수하고 있다. ‘캐셔로’는 공개 2주 만에 글로벌 1위에 올랐다. 결혼자금과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강상웅(이준호)이 아버지로부터 몸에 지닌 현금만큼 힘이 강해지는 초능력을 물려받으며 벌어지는 히어로물이다. 초능력은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써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몸에서 두드러기가 난다. 돈과 선행 사이에서 갈등을 벌이는 상웅의 성장기가 드라마의 뼈대를 이룬다. 3주째 1위를 수성 중인 영화 ‘대홍수’는 지구에 대홍수가 덮친 종말의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기는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그렸다. 재난영화에서 흔히 쓰이는 모성애의 문법을 비틀어 SF와 접목시켰는데, 신선하다는 호평과 산만하고 연결이 무리라는 혹평이 엇갈린다. 그런데도 ‘대홍수’는 현재 누적 시청수 기준 넷플릭스 역대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오르면서 한국 영화 중 처음으로 톱10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코리아 관계자는 “글로벌 사용자들이 K콘텐트에 대한 관심과 호감도가 높고, 참신한 소재와 신선한 스토리가 ‘캐셔로’와 ‘대홍수’의 인기를 끄는 요인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OTT 디즈니플러스에선 지난 연말에 공개한 한국 드라마 ‘메이드 인 코리아’가 흥행 중이다. 글로벌 OTT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디즈니플러스 글로벌 탑10 TV쇼 부문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가 3일부터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중앙정보부 과장 지위를 이용해 한국산 마약 사업을 벌여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백기태(현빈)와 그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의 대립을 그렸다. 디즈니플러스 관계자는 “모든 인물이 자신의 목표를 향해 움직이는데, 선악 구분을 단순하게 할 수 없어 해외 팬들도 재미있게 보는 것 같다”며 “6편의 모든 에피소드를 독립적인 영화처럼 구성해 완성도를 높인 점도 관전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07. 23:01
[OSEN=김나연 기자] 글로벌 K-컬처 인재 양성 플랫폼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차세대 보이그룹 H&H Boys(에이치 앤 에이치 보이즈)를 통해 교육·제작 시스템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H&H Boys는 지난 2025년 12월 중국에서 ‘The 1st Heavenly Harmony’(더 퍼스트 헤븐리 하모니)를 발매하며 정식 데뷔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의 H&H Boys 프로젝트는 단순한 데뷔 사례를 넘어, 아카데미 기반 K팝 비즈니스 모델의 실효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평가된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보컬·댄스·연기·외국어·무대 매너는 물론, 콘텐츠 이해력과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커리큘럼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H&H Boys는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기획 단계부터 트레이닝, 콘텐츠 제작, 무대 퍼포먼스까지 하나의 흐름 안에서 성장해 온 팀이다. H&H Boys는 ‘Heavenly Harmony’라는 팀 철학 아래, 퍼포먼스 중심의 K팝 정공법과 드라마·숏폼·시네마틱 영상 등 확장형 콘텐츠 전략을 병행한다. 이는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가 지향하는 “아이돌을 소비하는 산업이 아닌, 아이돌을 반복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 산업”이라는 방향성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H&H Boys의 데뷔 앨범 안무는 싸이 ‘강남스타일’ 안무를 제작한 이주선이 힘을 보탰다. 멤버별 보컬·퍼포먼스 포지셔닝과 콘셉트 설계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앨범 사진은 KBS2 ‘미안하다 사랑한다’, SBS ‘프라하의 연인’ 등 수많은 유명 드라마 포스터를 촬영한 황영철이 참여했다. 여기에 SM엔터테인먼트 계열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강준이 총괄 프로듀서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관계자는 “H&H Boys는 재능 발굴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아티스트로 완성시키는 전 과정을 거친 결과물”이라며 “교육과 제작, 유통이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엔진처럼 작동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는 2026년을 기점으로 H&H Boys의 활동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협력과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한국을 중심으로 한 성공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해외 아카데미 네트워크와 연계해, K팝 인재 양성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제니스글로컬아카데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07. 22:53
[OSEN=지민경 기자]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연간 차트에서 음원 강자의 명성을 입증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의 ‘오늘만 I LOVE YOU’가 8일 멜론이 발표한 2025 연간 차트 12위에 자리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늘만 I LOVE YOU’로 각종 연간 차트를 휩쓸며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이 곡은 한국 틱톡의 연말 결산 ‘이어 인 뮤직’(Year In Music)에서 K-팝 그룹 중 가장 높은 4위에 올랐다. 한국 애플뮤직 ‘연간 톱 100’에서는 전체 보이그룹을 통틀어 최고 순위인 7위를 기록했으며 한국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2025년 랩드(Wrapped) 연말 결산’의 ‘톱 트랙 2025’에도 포진했다. 글로벌에서도 주목받았다. ‘오늘만 I LOVE YOU’는 미국 유명 매거진 더 할리우드 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가 선정한 ‘2025 최고의 K-팝 40선’(The 40 Best K-pop Songs of 2025) 6위를 차지했다. 더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곡은 2025년 한국에서 가장 성공한 K-팝 노래 중 하나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으로도 주목해야 할 그룹”이라고 극찬했다. 이 외에도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평단에서 극찬한 2025 K-팝 노래’(Critically Acclaimed K-Pop Songs of 2025), 미국 아마존 뮤직이 발표한 ‘베스트 오브 2025’ K-팝 부문과 영국 NME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팝 송 25’에 들었다. ‘오늘만 I LOVE YOU’는 지난해 1월 나온 음원임에도 최신 차트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이 곡은 멜론 최신 주간 차트(집계 기간: 2025.12.29~2026.01.04) 32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44위였으나 각종 연말 특별 공연 이후 순위가 상승했다. 동 기간 집계된 벅스 최신 주간 차트에서도 15계단 오른 33위에 자리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새해에도 ‘열일’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리는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KOZ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50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가 오는 5월 라도와 결혼 전 완전체 콘서트로 15년 여정을 되짚는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2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개최한다. ‘The Origin : APINK’는 에이핑크가 지난 2024년 12월 개최한 일곱 번째 콘서트 ‘PINK CHRISTMAS (핑크 크리스마스)’ 이후 1년 2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공연이다. 공연명처럼 에이핑크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15년간의 역사를 돌아보며, K팝 대표 장수 걸그룹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과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 전반에 담아낸다. 8일 오후 에이핑크의 공식 SNS를 통해 공연 포스터가 처음 베일을 벗었다. 이미지에서 멤버들은 전원 러블리한 핑크 헤어와 통일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변신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유로우면서도 유니크한 아우라 또한 콘서트 무대에서 펼쳐질 팀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새해 에이핑크는 미니 11집 타이틀곡 ‘Love Me More (러브 미 모어)’로 2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컴백 활동에 돌입하며 굳건한 팀워크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The Origin : APINK’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걸그룹 에이핑크의 레전드 히트곡과 신곡 무대로 15년을 함께해온 팬들과의 단단한 유대를 확인하는 의미 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2026 에이핑크 8th 콘서트 ‘The Origin : APINK’는 오는 2월 21일 오후 6시, 22일 오후 4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티켓 예매는 1월 19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 21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온라인 예매처 NOL 티켓에서 오픈된다. 이에 앞서 에이핑크는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예능프로그램, 콘텐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다. /[email protected]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39
[OSEN=지민경 기자] NCT WISH(엔시티 위시)가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과 로맨틱한 하루를 함께한다. NCT WISH는 데뷔 2주년 당일인 2월 21일 오후 2시 30분과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NCT WISH 2ND ANNIVERSARY FANMEETING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NCT WISH의 데뷔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의 소원과 판타지를 이뤄주는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아,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써 내려가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콘셉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오늘(8일) 오후 2시 NCT WISH 팬클럽 커뮤니티 및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여섯 멤버의 일러스트가 그려진 포스터는 ‘6명의 왕자가 나에게 청혼을 하면 곤란한데요’라는 타이틀과 화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완벽하게 어우러지며, 로맨스 판타지 소설의 표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비주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온라인 예매 사이트 멜론 티켓을 통해 오픈되며, 1월 12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3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진행되어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 한편, NCT WISH는 1월 14일 일본 첫 미니앨범 ‘WISHLIST’(위시리스트)를 발표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SM엔터테인먼트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07. 22:13
[OSEN=김채연 기자] 밴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앞두고 예열에 나선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권기수, 장윤중)는 Mnet 글로벌 밴드 메이킹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을 통해 탄생한 hrtz.wav (하츠웨이브)가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음악IP의 기획 제작부터 유통, 마케팅 등 음악사업 역량을 활용해 hrtz.wav (하츠웨이브)가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청춘을 비추는 밴드 음악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갈 hrtz.wav (하츠웨이브)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팀명 hrtz.wav (하츠웨이브)는 마음과 영혼, 소리의 주파수(Hertz)를 뜻하는 ‘hrtz’와 가공되지 않은 고음질 사운드와 물결을 상징하는 ‘.wav’를 결합한 이름이다. 멤버 케이텐이 직접 작명에 참여해 밴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지난해 화제 속에 방송된 Mnet '스틸하트클럽'의 포지션별 최종 1위로 선발된 케이텐(기타), 하기와(드럼), 데인(베이스), 리안(보컬), 윤영준(키보드)은 서바이벌 과정에서 보여준 탄탄한 연주 실력과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 능력은 물론, 각기 독보적 개성과 매력으로 견고한 팬덤을 형성하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콘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에 다섯 멤버가 hrtz.wav (하츠웨이브)로서 함께 만들어갈 밴드 사운드와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올 상반기 데뷔를 확정지은 hrtz.wav (하츠웨이브)는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단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한 것에 이어,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결성 후 첫 번째 무대를 선보인다. 팀 결성 후 첫 공개된 단체 프로필 사진은 케이텐, 하기와, 데인, 리안, 윤영준의 자유로운 매력과 다채로운 색깔을 담아내며 글로벌 아이코닉 밴드로서 hrtz.wav (하츠웨이브)의 새로운 행보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한 팀으로 어우러진 다섯 멤버의 청춘 케미스트리가 돋보여, 앞으로 무대와 음악을 통해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 날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틸하트클럽'의 시그널송인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를 hrtz.wav (하츠웨이브) 버전으로 최초 공개한다. '어떤 날의 청춘이니까'는 배우 문가영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빠른 비트의 팝 록(Pop Rock) 장르의 곡으로, 청춘의 설렘과 불안, 순간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아내며 음악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hrtz.wav (하츠웨이브)가 팀으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인 만큼, 한층 강화된 사운드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찬란한 청춘의 이야기를 강렬하면서도 섬세하게 풀어내며 팀 컬러를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rtz.wav (하츠웨이브)는 오늘 무대를 시작으로 데뷔를 향한 준비에 본격 돌입, 상반기 글로벌 데뷔를 목표로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사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07. 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