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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3년만 솔로곡 낸다..나나 뮤직비디오 지원사격 “출연 맞아” [공식입장]

[OSEN=김채연 기자] 그룹 빅뱅 출신 가수 겸 배우 탑이 13년 만에 솔로곡을 발매하는 가운데, 나나가 뮤직비디오 지원사격에 나선다. 9일 나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OSEN에 “나나가 탑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게 맞다”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탑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대표가 과거 나나의 매니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나나는 이미 촬영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나나는 지난 2024년 백지영의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후 2년 만에 뮤직비디오 주인공을 맡았다. 나나와 탑이 호흡을 맞추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탑은 지난달 개인 SNS를 통해 “새 앨범이 발매된다(A NEW ALBUM IS ON THE WAY)”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2013년 11월 발매한 ‘둠 다다(DOOM DADA)’ 이후 13년 만에 발매되는 신곡이다. 2006년 빅뱅으로 데뷔한 탑은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지난 2016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20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탑은 ‘봄 여름 가을 겨울’ 활동을 끝으로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도 종료했고, 이듬해 팀을 탈퇴했다. 자숙 중이던 탑은 지난 2024년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시즌2’에서 타노스 역으로 출연하며 복귀를 알렸고, 빅뱅 복귀와 관련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마지막 프로젝트라고 생각했다", "아직도 팬 분들은 재결합을 원하시고 희망을 갖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화가났다기보단 그런 마음을 가질 수도 없고 가슴이 아팠다", "멤버들한테 죄책감이 있고, 평생 미안함을 갖고 살아야할 것 같다"라고 선을 그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19:33

"빅뱅·블랙핑크 이을 대형 신인 발굴"..YG 양현석, 오디션 서류부터 심사한다

[OSEN=선미경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의 진두지휘 아래 글로벌 K팝 시장의 미래를 열어 갈 인재 발굴에 더욱 힘을 싣는다. YG엔터테인먼트는 5일 공식 블로그에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를 게재했다. 개최를 알린 공식 포스터에 이어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데뷔 변천사 영상으로 참가 열기를 더한 것. 영상에는 멤버들이 YG 연습생으로 발탁되어,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수많은 평가를 거치며 점차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모습이 담겼다. 말미에는 이들이 팬들의 뜨거운 함성과 함께 콘서트 무대를 누벼 눈길을 끈다. 그간 YG엔터테인먼트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을 대거 탄생시키며 K팝 열풍을 선도해왔다. 최근에는 한층 트레이닝 시스템을 더욱 강화, 데뷔까지의 기간을 대폭 단축시키는 등 차세대 그룹 론칭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YG 측은 "'SPECIAL AUDITION'이라는 타이틀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오디션에는 큰 차별점이 있다. 기존과 달리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가 빅뱅, 블랙핑크를 이을 대형 신인 발굴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오디션의 첫 관문이라고 할 수 있는 서류 심사부터 직접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 접수는 2월 28일까지 YG 오디션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 속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7년생부터 2015년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노래, 랩, 댄스, 비주얼, 끼 중 자신 있는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1분 이내 영상에 잠재력을 담아내면 된다. 자세한 정보는 YG 오디션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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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아이, 타이베이 물들인 ‘블루밍 발렌타인’..글로벌 존재감 확대

[OSEN=김채연 기자] 그룹 ifeye(이프아이)가 타이베이에서 현지 사인회와 첫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ifeye(이프아이, 카시아 라희 원화연 사샤 태린 미유)는 지난 7일 타이베이에서 팬사인회 ‘2nd EP [sweet tang] Face-to-Face SIGN EVENT in TAIPEI’, 8일 타이베이 MOONDOG(Breeze MEGA Studio)에서 팬콘서트 ‘2026 ifeye 1st FAN-CON in TAIPEI [Blooming Valentine]’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약 500석 규모로 진행된 팬콘서트는 공연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고, 공연 내내 열띤 함성과 환호가 이어지며 현지에서의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했다. 공연명 ‘Blooming Valentine’은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꽃처럼 피어나는 순간’으로 표현한 것으로, ifeye(이프아이)와 팬덤 ifory의 관계가 타이베이에서 만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멤버들은 따뜻한 무드와 에너지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데뷔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에서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ifeye(이프아이)는 등장과 함께 “지난해 9월 타이베이돔에서 처음 팬분들을 만났는데 이번에는 첫 팬콘서트로 두 번째 만남을 하게 됐다. 너무 설레고 한편으로 떨린다. 팬분들을 직접 만날 이날만을 향해 달려왔기에 오늘 최고의 순간을 만들겠다”며 설렘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직후, ‘NERDY’, ‘loverboy’, ‘r u ok?’, ‘BUBBLE UP’, ‘say moo!’, ‘IRL’ 등 대표곡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여기에 BTS의 ‘쩔어(DOPE)’와 블랙핑크의 ‘As If It’s Your Last’를 재해석한 커버 스테이지까지 더해지며 공연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는 물론, 팬들과 눈을 맞추며 교감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ifeye(이프아이)는 “오늘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와 무대로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ifeye(이프아이)가 데뷔 첫해부터 대만을 비롯한 글로벌 무대에서 쌓아온 성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앞서 타이베이 돔 무대와 해외 팬사인회를 통해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온 ifeye(이프아이)는 이번 단독 팬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루키’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소속사 하이헷엔터테인먼트는 “타이베이 팬콘서트는 ifeye(이프아이)의 글로벌 행보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된 무대”라며 “앞으로도 아시아를 비롯한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팬들과 직접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ifeye(이프아이)는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낭’ Pt.2 ‘sweet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현재 새 앨범 작업에 매진하며 컴백을 준비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헷엔터테인먼트, 킷토(Kitto)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8.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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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2026년 질주 시작..홍콩 공연 전석 매진 성황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홍콩 공연으로 2026년 ‘열일’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에스파는 지난 7~8일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첩 앤드 레모네이드), 지젤의 ‘Tornado’(토네이도), 윈터의 ‘Blue’(블루)까지 멤버들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무대도 다채롭게 꾸며졌다. 더불어 공연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 번째 섹션 ‘I’m The Highlight’(아임 더 하이라이트)에서는 메가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떼창을 부르는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쉬)와 강렬한 매력의 ‘Kill It’(킬 잇), ‘Dark Arts’(다크 아츠), 그리고 ‘Girls’(걸스)와 ‘Drama’(드라마)의 매쉬업 무대까지 ‘쇠 맛’ 스테이지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끌어냈다. 에스파는 오는 3월 7~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등 아시아 전역에서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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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미국으로 반출된 조선 후기 문집 책판 3권 돌아온다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미국인들이 기념품으로 구입해 가져갔던 조선 후기 주요 문집 책판(冊板) 총 3점이 소장자들에 의해 기증돼 돌아온다. 국가유산청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소재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서 『척암선생문집』 책판, 송자대전 책판, 번암집 책판 각 1점을 미국인과 재미동포 소장자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책판은 서적을 간행하기 위해 나무판에 글씨를 뒤집어 새긴 나무 판이다. 이 가운데 『척암선생문집』 책판(1917년 판각)은 을미의병(1895)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김도화(1825~1912) 선생의 문집 책판 1점이다. 당초 1000여 점이 있었으나 현재 수십점이 파악되고 있다. 1970년대 초 미국 연방기구인 국제개발처(USAID) 한국지부에서 일했던 앨런 고든(1933∼2011)이 한국의 골동품상으로부터 사들인 뒤 미국으로 가져갔다. 2011년 고든 사망 후 부인이 보관하다 지난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 기증 의사를 밝혔고, 협의를 거쳐 재단 미국사무소로 넘어오게 됐다. 『송자대전』 책판(1926년 판각)은 조선 후기 유학자 우암 송시열(1607~1689)의 문집과 연보 등을 모아 만든 것으로, 1787년 첫 간행됐다. 1907년 일본군에 의해 책판이 전량 소실됐다가 1926년 송시열의 후손과 유림들이 복각했고 현재 1만1023점이 남아 있다. 고든은 한국 근무 당시 1점을 구입해 미국의 여동생 앨리시아 고든에게 선물했는데 이번에 『척암선생문집』과 함께 반환됐다. 『번암집』 책판(1824년 판각)은 조선 후기 문신관료이자 영조와 정조시기 국정을 함께 이끈 핵심인물이었던 번암 채제공(1720~1799)의 문집 책판으로 전체 1159점 가운데 358점만 현존하고 있다. 이 책판 역시 1970년대 초 한국에서 근무했던 한 미국인이 한국 골동상으로부터 구입한 뒤 미국으로 가져가 재미동포 김은혜씨(미국 버지니아주 거주) 가족에게 선물한 것인데, 이번에 재단 미국사무소 측 기증 제안에 김씨가 흔쾌히 응하며 돌아오게 됐다. 앞서 한국에선 305개 문중과 서원 등에서 기탁한 718종 6만4226장의 책판이 ‘한국의 유교책판’으로 묶여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여기엔 유학자들의 문집 583종, 성리서 52종, 족보·연보 32종, 예학서 19종, 역사서 18종, 훈몽서 7종, 지리지(지도) 3종, 기타 4종이 포함됐다. 이번에 기증받은 「번암집」과 「척암선생문집」은 문집 583종에 속하는 것과 같은 유물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환수와 관련해 “당시 국내에서 도난 혹은 분실된 책판들 중 일부가 기념품으로 둔갑한 뒤 외국인들에게 판매되어 해외로 반출된 과정을 보여주고 있어, 1970년대 문화유산 국외 반출의 실태와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국가유산청과 재단은 비슷한 사례가 더 없는지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국가유산청은 이날 워싱턴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영사부 건물에 '대한민국 최초 대사관'임을 알리는 기념 동판을 설치한다. 주미대사관 영사부 건물은 대한민국 정부가 1949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대사관을 설치한 곳이다. 국가유산청이 나라밖 문화유산에 기념 동판을 부착하는 건 2021년 주미대한제국공사관, 2023년 주영대한제국공사관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강혜란([email protected])

2026.02.0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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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JNJM, 타이틀곡 ‘BOTH SIDES’로 선사하는 가장 행복한 딜레마

[OSEN=선미경 기자] 그룹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경쾌한 딜레마를 선사한다. 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오후 6시에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에너제틱한 사운드 위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경쾌한 매력을 자아낸다.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는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순간을 그리며, 제노와 재민의 힙하고 위트 넘치는 매력을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오늘(9일) 0시 NCT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 DAY:OFFICE(데이:오피스) 티저 콘텐츠는 평범한 오피스 속 제노와 재민의 일상적인 모습이 담겨 있지만, 사무실에는 어울리지 않는 의미심장한 오브제가 곳곳에서 포착되며 숨겨진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NCT JNJM의 첫 번째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3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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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광화문 광장에서 무료 컴백 공연...23일 예매 시작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무료로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다음달 21일 오후 8시 BTS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를 기념해 개최된다. 글로벌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의 예매는 오는 23일 시작된다. 방탄소년단은 9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티켓 구매와 응모 방식을 안내했다. 이번 공연 예매는 일반 무료 티켓과 BTS 팬덤 ‘아미’ 유료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위버스 글로벌 응모로 나뉜다. 일반 무료 티켓 예매는 23일 오후 8시 놀(NOL) 티켓에서 진행된다. 별도 조건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예매 방법은 20일 낮 12시 위버스와 놀 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미를 위한 위버스 글로벌 응모 이벤트는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가운데 응모 기간 내 정규 5집을 구매한 인원을 대상으로 추첨해 티켓을 증정하는 방식이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이번 컴백 라이브는 무료 공연인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음악과 문화를 접할 기회가 될 전망”이라고 소개했다. 공연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와 협업해 190여개 국가·지역에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생중계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 전날인 다음 달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발표한다. 신보 발매일부터 4월 12일까지 서울 곳곳에서 오프라인 이벤트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BTS THE CITY ARIRANG SEOUL)이 열린다. 박종서

2026.02.0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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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석매튜·박건욱, 웨이크원으로 이적 확정..전속계약[공식]

[OSEN=선미경 기자] 웨이크원(WAKEONE)이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석매튜, 박건욱을 영입하며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전속계약은 제로베이스원으로서 활동을 함께해 온 석매튜와 박건욱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전 소속사와 상호 협의를 진행한 끝에, 아티스트의 미래를 위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웨이크원에서 새로운 출발을 결정하며 성사됐다. 웨이크원은 논의 과정에서 두 아티스트의 향후 활동 방향성과 성장 가능성을 심도 있게 검토했으며, 이러한 공감대와 신뢰를 토대로 이번 이적을 최종 결정했다. 웨이크원은 “석매튜와 박건욱을 새로운 동료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두 아티스트가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펼치고, 장기적인 커리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석매튜와 박건욱은 지난 2023년 데뷔 이후 K-POP 5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활약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음악과 퍼포먼스 전반에서 탄탄한 경쟁력을 보여온 만큼, 웨이크원과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와 향후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 새로운 출발을 알린 석매튜와 박건욱은 향후 웨이크원 소속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을 비롯해 이즈나(izna),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조유리, 김재환 등이 소속된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아티스트별 최적화된 레이블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웨이크원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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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 겪고 성장” 식구, 솔직한 회고록 전한 ‘home’ 발매

[OSEN=강서정 기자] 혼성 힙합 그룹 식구(SIKKOO)가 두 번째 EP ‘home’으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식구(요시·200·구민재)는 지난 6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home (홈)’을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중 ‘nosho (노쇼)’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어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러브러브러브에서 ‘home’ 릴리즈 파티를 성황리에 진행하며 약 10개월 만의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home’은 “Good Bad Trip (굿 배드 트립)”을 주제로 식구의 솔직한 회고록을 담아낸 앨범이다. 식구는 음악을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와 굴곡은 때로 나쁜 여행처럼 느껴졌지만, 결국에는 스스로를 성장시킨 좋은 여행이었다고 말한다. 힙합을 베이스로 R&B, 하이퍼, 베일리 펑크,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총 7곡으로 확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첫 번째 타이틀곡 ‘nosho’는 멜로디컬한 신스 베이스가 돋보이는 트랩 장르로, 중독적인 싱잉과 랩, 성취감을 담은 가사로 식구만의 영한 에너지를 전한다. 또 다른 타이틀곡 ‘직일롬 (kinda Guilty)’은 다이나믹 듀오의 ‘죽일 놈 (Guilty)’을 오마주한 곡으로, 2000년대의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  이 외에도 리더 구민재(KOO)의 거침없는 바이브와 진솔한 매력이 돋보이는 ‘bad trip (배드 트립)’, 200(EBACK, 이백)의 몽환적인 음색과 세상에 대한 철학이 담긴 ‘demons (데몬스)’,  요시(YOSI)의 재치 있는 가사와 싱잉이 이지 리스닝으로 전개되는 ‘AI LOVE (AI 러브)’ 등 솔로곡이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여기에 밝은 분위기의 기타 리프와 베일리펑크풍 비트가 어우러진 ‘BAPPY (배피)’, 200과 요시가 듀엣으로 시너지를 발휘한 앨범과 동명의 ‘home’까지 다채로운 색깔의 트랙으로 식구의 업그레이드된 음악 스타일을 확인할 수 있다.  릴리즈 파티에서는 이번 EP의 신곡 무대가 최초로 공개됐다. 식구는 탄탄한 라이브와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단체와 솔로, 듀엣 무대를 오가며 뚜렷한 팀 컬러와 각자의 개성을 동시에 전했다.  한편, 식구는 지난 2024년 스페셜 앨범 ‘HAN : Cooked (한 : 쿡)’을 발매하며 힙합 신에 출사표를 던진 라이징 혼성 그룹이다. 유튜브 조회 수 1400만 뷰를 돌파한 ‘TEAM TOMODACHI (KR Remix) (팀 도모다치 (코리안 리믹스))’ 영상으로 주목받았으며, 지난해 4월 AOMG 2.0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첫 주자로서 EP ‘간 (間)’을 발매했다.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선보이는 ‘멀티플레이어 아티스트’로서 힙합을 기반으로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AOMG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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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단독콘서트 성료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우디(Woody)가 팬들과 특별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우디는 지난 7일, 8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구름아래소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Woody, Story(우디, 스토리)’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날 우디는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 무대로 감미로운 오프닝을 장식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오늘 이곳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우리의 이야기’로 의미 있게 담아보고 싶다”며 이번 콘서트에 담긴 진솔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대충 입고 나와’, ‘지구는 멸망하지 않아’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2021년 발매곡 ‘2지망’을 콘서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숨겨둔 보석 같은 노래들을 소개하는 ‘우디의 보석함’ 코너도 마련됐다. 지난해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한 뒤 곧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는 ‘한잔만 더 해요’를 비롯해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등 우디 특유의 감성이 담긴 곡들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의 깊이를 더했다.   게스트 무대 역시 공연을 풍성하게 채웠다. 첫째 날에는 가수 이혁이, 둘째 날에는 우디와 같은 소속사인 배우 윤재찬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매력과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로 공연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우디는 자신의 이름을 대중에게 알린 대표곡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을 비롯해, 현재 음원 차트 상위권을 기록 중인 ‘어제보다 슬픈 오늘’, 그리고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형 김상수와 함께 불러 화제를 모았던 ‘아버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공연 말미 우디는 단체 포토타임을 진행한 뒤 “오늘 이 시간이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Woody, Story’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 여러분과 다시 만날 날을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새끼손가락 걸고’와 ‘혹시 세상에 혼자 남겨진 것 같다면’ 무대를 펼친 뒤 앙코르곡 ‘사막에서 꽃을 피우듯’을 다시 한 번 선보이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우디는 지난해 음악, 방송,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다채로운 행보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또한 오는 12일 오후 6시 ‘한잔만 더 해요’와 ‘오는 비는 그냥 맞자’ 등 총 4곡이 수록된 새 EP ‘Woody.zip(우디.집)’을 발매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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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생일맞이 선행..국립암센터에 1억 원 기부[공식]

[OSEN=선미경 기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생일을 맞이해 1억 원을 기부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은 2월 8일 본인의 생일에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립암센터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 아이엔이 전달한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심리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아이엔은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엔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2024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의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역대 최연소(만 23세) 회원으로 위촉됐고, 지난해에는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를 기부했다. 또한 2025년 4월 경남·경북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지원과 11월 홍콩 화재 피해 복구 활동을 위한 나눔에도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과 함께 힘을 보탰다. 2025년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탑 아티스트' 위상을 공고히 한 스트레이 키즈는 2026년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오는 6월 6일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 9월 11일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글로벌 관중과 호흡한다. /[email protected]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18:17

주니, ‘SEASONS’ 보컬 챌린지 입소문…NCT 천러 듀엣 146만뷰 찍었다

[OSEN=강서정 기자] 아티스트 주니(JUNNY)의 겨울 시즌송 ‘SEASONS’가 국내외 보컬리스트들의 '샤라웃'과 함께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주니(JUNNY)는 지난해 12월 새 디지털 싱글 ‘SEASONS(시즌스)’를 발매한 이후, 공식 SNS를 통해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보컬 챌린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곡의 여운을 확장하고 있다. 마이크 하나로 완성된 각기 다른 보컬 해석이 이어지며 곡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분위기다. ‘SEASONS’는 주니가 직접 작사·작곡한 미니멀한 R&B 트랙으로, 차가운 계절 속에서도 조용히 손을 내미는 순간의 감정을 담았다. 절제된 사운드 위에 얹힌 주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과 섬세한 가창이 곡의 메시지를 또렷하게 전하며, 글로벌 리스너들 사이에서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보컬 챌린지를 통해 곡의 매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주니와 함께 듀엣으로 참여한 NCT DREAM 천러의 챌린지 영상은 인스타그램 단일 영상 기준 146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은 두 사람의 음색 조화와 자연스러운 호흡이 주목받으며 챌린지 확산의 기폭제 역할을 했다. 이외에도 마마무 휘인, 우주소녀 다영, 싸이커스 현우, 킥플립 동현, AB6IX 전웅, 손동표, 윤서빈 등 K-POP 아티스트들은 물론, 소란 고영배, 쏠(SOLE), 서리(Seori), 마샬(MRSHLL)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보컬리스트들이 ‘SEASONS’를 자신만의 해석으로 가창했다. 여기에 페더 엘리아스(Peder Elias), 이담(ETHAM), 키난 테(Keenan Te) 등 해외 아티스트들까지 참여하며 챌린지는 국경을 넘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SEASONS’는 화려한 퍼포먼스보다 목소리 자체에 집중한 콘텐츠를 통해 곡의 감정선을 전하며, 겨울 시즌송으로서의 존재감을 차분히 넓혀가고 있다. 한편, 주니는 자작곡을 중심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정규 2집 ‘null(널)’을 발표하며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확장했고, 스포티파이 ‘RADAR KOREA(레이더 코리아)’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스포티파이 'Wrapped(랩드) 연말결산' 캠페인에서 'K-TrenChill R&B(케이 트렌칠 알앤비)' 장르 2025년 발매곡 기준 최다 스트리밍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R&B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주니는 현재 북미 11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어 아시아 3개 도시, 남미 3개 도시에서도 투어를 이어가며 2026년에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대중과 소통을 펼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모브컴퍼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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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만불엔 '은퇴자금 70만불' 충분

노스웨스턴뮤추얼이 최근 은퇴에 필요한 자산의 '매직 넘버'를 126만 달러로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JP모건 자산운용이 '소득 대체율'을 은퇴 재정의 핵심 지표로 제시했다.   JP모건은 '2025년 은퇴 가이드'에서 소득 수준에 맞는 현실적 은퇴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은퇴 준비는 특정 금액 도달이 아니라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현재 소득을 대체할 수단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소득 대체율은 은퇴 후 연간 소득이 은퇴 전 근로소득의 몇 퍼센트를 대체하는가를 의미한다. 은퇴 전 연소득이 10만 달러라고 가정하자. 은퇴 후 소셜연금과 퇴직연금, 개인 저축에서 연 7만 달러를 확보한다면 소득 대체율은 70%다. 은퇴 후에도 일할 때의 소득 70%를 유지할 수 있다. 즉, 은퇴 후에도 일할 때의 소득 70%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소득을 대체하는 재원은 보통 세 가지다. 첫째는 소셜연금 같은 공적 연금으로 소득 대체율은 평균 30% 수준이며 저소득층일수록 비율이 높다. 둘째는 401(k)나 IRA, 회사 연금 등 직장 기반의 퇴직연금이다. 셋째는 예금이나 투자, 부동산 수익 등 개인의 자산 소득이다. 소셜연금과 퇴직 연금으로 소득의 일정 비율을 대체할 수 있다면 은퇴 자금으로 나머지 부족분을 충당하면 된다.   현재 연소득이 8만 달러일 경우, 소셜연금 예상 수령액이 연 2만4000달러이고 401(k) 연수익 예상액이 1만6000달러라면 소득 대체율은 50%다. 은퇴 후 목표 소득을 현재의 80%로 잡으면 필요한 연소득은 6만4000달러로 나머지 2만4000달러를 은퇴 자금으로 채우면 된다.   JP모건은 소득이 낮을수록 소셜연금과 회사의 퇴직연금이 현재 소득을 더 많이 대체해 주기 때문에 필요한 저축액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분석한다. 비영리 싱크탱크인 예산정책우선센터(CBPP)에 따르면, 지난해 65세로 은퇴한 근로자의 평균 소셜연금은 은퇴 전 소득의 약 39%를 대체했다. 나머지는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으로 보충하면 된다.   JP모건은 연소득 9만 달러 이하인 가구는 연간 세전 소득의 5%를 저축하고, 10만 달러 이상인 가구는 10%를 저축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소득 대체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소득 대체율은 연소득 4만 달러인 가정은 95%, 8만 달러인 가정은 81%, 30만 달러인 가정은 55%였다. 연소득 12만5000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은 100만 달러 이상의 은퇴 자금 목표가 타당했지만 소득이 이보다 낮은 경우 은퇴 자금 '매직 넘버'를 기준으로 삼을 필요가 없었다.   JP모건은 나이와 소득 수준에 따른 목표 저축액도 제시했다. 연소득 5만 달러 가정의 40세는 현재 저축액으로 10만5,000달러가, 연소득 9만 달러 가정의 40세는 현재 저축액으로 22만 달러가 필요했다.   많은 이들이 100만 달러를 은퇴 자금 목표로 삼는다. 하지만 금융투자정보플랫폼인 인베스토피아가 연방준비제도의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실제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은퇴자는 전체의 3.2%에 불과했다. 전체 미국인으로는 2.6%에 그쳤다.   JP모건의 계산에 따르면, 대부분의 중산층 가구는 이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할 수 있다. JP모건은 소득별 목표 저축액으로 ▶연소득 3만 달러 가정 17만5000달러 ▶연소득 5만 달러 가정 35만 달러 ▶연소득 9만 달러 가정 70만 달러 ▶연소득 12만5000달러 가정 109만 달러 ▶연소득 30만 달러 가정 270만 달러를 제시했다.   현실적으로 현재 소득이 12만5000달러 이상인 가정은 10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지만, 그 이하의 소득층은 목표를 낮게 잡아도 생활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 연소득 5만~9만 달러 가정이라면 100만 달러가 아닌 35만~70만 달러가 현실적 목표일 수 있다.   한 가지 변수가 있다. 소셜연금의 불안정성이다. 소득 대체율 계산은 소셜연금이 지속적으로 지급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한다. 초당적 비영리 정책연구기관인 책임재정위원회(CRFB)는 2032년 이후 연금기금이 고갈될 경우 수령액이 약 24% 삭감될 수 있고, 2099년에는 30% 이상 삭감될 위험이 있다고 전망한다. JP모건은 "의회가 조속히 이를 보강하면 삭감은 피할 수 있다"고 전제하면서도 "정치적 해결을 낙관하지 않는다면 저축 목표를 더 높게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안유회 객원기자JP 연금 퇴직 연금 현재 연소득 소득 대체율

2026.02.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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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길 출발은 절제…포용과 연대의 윤리

내달 10일까지 LA한국문화원에서 열리는 기획전 ‘한국문화의 원형, 선비정신을 찾아서’가 한인 사회에 ‘선비정신’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선비정신을 추상적 개념이 아닌 사진과 역사 속 인물을 통해 오늘의 가치로 재해석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저널리스트 강형원 작가는 국가유산청이 선정한 국가유산 영문도서 10권 가운데 하나인 ‘Seonbi Country Korea, Seeking Sagehood’의 저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해당 도서에 수록된 212점의 사진 가운데 대표작 23점을 선별해 선비정신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강 작가는 선비정신이 막연한 미덕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을 떠받치는 근간이라고 말한다. 그는 “자기 역사와 문화적 배경을 제대로 이해할 때 높은 자존감이 형성되고 그 위에서 직업적 자신감과 리더십, 절제의 태도가 나온다”고 강조한다.     그는 책에서 선비정신을 전통 담론에만 의존하지 않고 미국식 저널리즘의 시각으로 재정의한다. “눈으로 보고, 현장에서 확인한 선비문화가 영어의 가치관으로 해석됐다”며 선비정신을 인(Discipline), 의(Courage), 예( Inclusion), 지(Wisdom), 신(Honor)이라는 다섯 가지 가치로 설명한다. 선비를 신분이나 계급이 아닌, 배운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의 문제로 본 것이다.   강 작가는 선비정신이 특정 계층에 국한된 사상이 아니었다고 말한다. 조선 말기 동학농민운동을 이끈 전봉준, 흥남철수의 주역 현봉학, 자기 수양.책임.공동체 정신을 핵심 가치로 삼은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등 역사 속 인물들을 예로 들며 “선비의 길은 신분과 무관했다”고 짚는다.   갓과 도포를 입은 양반을 선비로 동일시한 것은 식민지 시기의 왜곡이며, 권력과 부를 유지한 양반층과 배운 대로 행동한 선비는 구분돼야 한다는 것이다.     제주 해녀의 공동체 정신, 광대와 장인의 풍류 문화, 추사 김정희가 아내에게 한글로 편지를 쓴 일화까지 선비정신은 계층을 넘어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진기자 출신인 그는 포토저널리즘의 강점을 살려 방대한 사진 자료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사진 한장은 잊히지 않는 메시지”라는 그의 말처럼, 사진은 선비정신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매개다.   1975년 중학교 1학년 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온 강 작가는 LA타임스, AP통신, 로이터통신 등에서 활동하며 1993년 한인 최초 퓰리처상 수상에 이어 1999년 두 번째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는 2020년 한국으로 돌아온 뒤 5년간 카메라로 ‘선비 문화’ 유산을 기록했다. 2022년 출간한 ‘사진으로 보는 우리 문화유산(Visual History of Korea)’(전 2권)에 이어, 이번 책과 전시는 그 과정에서 주목한 선비정신에 초점을 맞춘 결과물이다.   강 작가는 “선비의 길은 강요가 아닌 선택”이라며 “배운 사람이 배운 대로 행동할 것인가의 문제이며, 그 출발점은 절제”라고 말한다.     그는 “공부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지식 위에 정신적 수양과 윤리적 토대가 갖춰지지 않으면 사회는 쉽게 불균형에 빠진다”며 “선비정신의 핵심은 엘리트주의가 아니라 포용과 존중, 그리고 사회적 연대”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포용과 선비 원형 선비정신 선비문화가 영어 리더십 절제

2026.02.08. 18:00

타주 이주 땐 소셜연금 주 소득세 확인

퇴직 후 새로운 출발을 위해 다른 주나 해외로 이주할 계획이라면 수령액의 실질 가치와 소셜연금 지급 방식이 어떻게 바뀌는지 잘 알아야 한다.     타주로 이주할 경우 매달 받는 소셜연금 수령액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 다만 지역별 생활비 수준이 달라지면서 연금의 체감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도시에서 시골 지역으로 옮기면 연금의 실질 가치가 커지고 시골서 도시로 이사하면 연금만으로 생활하기 어려울 수 있다.   콜로라도와 코네티컷, 미네소타, 몬태나, 뉴멕시코, 로드아일랜드, 유타, 버몬트, 웨스트버지니아 9개 주는 소셜연금에 주 소득세를 부과한다. 타주로 이주 전에 해당 주의 과세에 대해 미리 파악할 필요가 있다.     연방 차원의 과세 문제도 살펴봐야 한다. 연방 정부는 소셜연금 과세 여부를 잠정 소득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잠정 소득은 조정총소득(AGI) + 면세 지방채 이자 + 연금의 절반을 합산한 값이다. 생활비가 비싼 지역으로 이사할 경우 늘어나는 지출에 맞춰 AGI와 잠정 소득을 올리면 연방세 부담이 높아질 수도 있다.     해외로 이주하면 주 소득세 문제는 사라진다. 게다가 생활비가 저렴한 나라로 이주하면 연금의 실질 구매력이 더 커진다. 다만 연방정부는 여전히 잠정 소득을 기준으로 소셜연금에 세금을 부과한다.     또 국가에 따라 연금 수령 자체가 제한을 받을 수 있다. 사회보장국(SSA)은 대부분 국가에서 은행 계좌 이체나 데빗카드로 연금을 지급한다. 하지만 아제르바이잔과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는 원칙적으로 연금 수급이 불가능하다. 다만 외국인 거주 증명서 등을 정기적으로 제출하는 것을 포함한 특정 조건에 동의하면 예외적으로 지급받을 수도 있다.     쿠바와 북한은 아예 소셜연금 지급이 금지된 국가다. 시민권자가 두 나라에서 지내다가 연금 지급 가능 국가로 다시 이주하면 그동안 받지 못한 연금을 일시불로 수령할 수 있다. 시민권자가 아니면 소급해서 받지 못 한다.연금 소득세 타주로 이주 소득세 문제 소셜 수령액

2026.02.08. 18:00

유럽·미국 현대 악기·활 한자리에

국제 현악기 전시·연주회 ‘라 포르마 델 수오노(La Forma del Suono)’가 LA 다운타운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LA다운타운 콜번스쿨 인근 LA바이올린(LA Fine Violins)에서 진행된다.     ‘라 포르마 델 수오노’는 LA 바이올린(대표 오웬 이)이 주최하는 2026년 국제 현악기 프로젝트로 디아스포라 한인 제작자(K-Lutherie)를 중심으로 유럽·미국의 현대 악기·활 작품을 소개한다. 연주자가 악기를 직접 체험·연주하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전시가 특징이다.   지난 7일 개막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인디애나대 제이콥스 음악대학 종신교수가 코다이 듀오와 멘델스존 트리오를 연주했다. 8일에는 콰르텟 세로가 그리그 현악사중주 1번과 모차르트 현악사중주 22번을 전시 출품 악기로 연주해 각 악기의 음색과 개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9~10일에는 콘서트 없이 전시만 진행된다. 참여 제작자는 한지원, 김민성, 이안 크로퍼드 맥윌리엄스, 박지환, 안톤 소머스, 안아영, 최희재, 최광훈 등이다.     행사 기간에는 ‘미트 더 메이커(Meet the Maker)’ 세션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제작자를 직접 만나 제작 철학과 재료, 음향적 특성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다. 오웬 이 대표는 “전시와 연주, 제작자와의 소통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은 프로그램”이라며 “LA가 국제 현악기 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주소: 225 S. Olive St. LA       ▶문의: (213)471-2124 이은영 기자미국 한자리 현대 악기 국제 현악기 연주 제작자

2026.02.08. 18:00

수필가 시선으로 간호 현장 투영

수필가 하정아(Jane Ha)씨가 2011년 출간한 간호에세이집 ‘코드 블루'를 영문판 ‘Code Blue(사진)’로 재출간했다.     부제는 'The Fragrance of Caring'로 미국 종합병원의 일반 병동과 수술방 회복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마주한 삶과 죽음, 돌봄의 순간들을 수필가의 시선으로 풀어낸 에세이 모음집이다. 사람에 대한 사랑을 중심 주제로 삼아 의료 현장의 긴장과 연대, 환자와 간호사 사이의 미묘한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영문판에는 총 6개 챕터에 61편의 수필이 수록됐다.     하정아 작가는 “1세 한인 간호사의 병동 경험을 2세 한인 간호사들과 나누고 간호사를 꿈꾸는 영어권 청소년들에게 미국 병원의 정서와 용기를 전하고 싶어 영문판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하정아 작가는 1989년 미주크리스천 문학으로 미주 문단에 1994년 문학세계로 한국 문단에 등단했다. 미주중앙일보에 ‘이 아침에’ 칼럼을 장기간 연재했다.     수필집으로 ‘행복은 손해 볼 수 없잖아요’, ‘사막을 건너며’ 등 5권이 있다. 간호 에세이집으로 ‘코드 블루’, ‘그레이스 피어리어드’를 출간했다.     미주크리스찬 문학상, 구름카페 문학상, 고원문학상, 미주 펜문학상, 해외한국수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은영 기자수필가 시선 한인 간호사들 수필가 시선 간호사 사이

2026.02.08. 18:00

“비주얼 美쳤다”…블랙핑크 완전체 컴백 ‘데드라인’ 포스터 최초공개

[OSEN=강서정 기자] 블랙핑크가 미니 3집 ‘DEADLINE’의 비주얼을 최초 공개하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Statue ver.', '[DEADLINE] VISUAL POSTER - Red light ver.'을 게재했다. 앞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콘셉트 티저의 전체 초상과 추가 이미지가 베일을 벗은 것이다. 멤버들은 곡선적인 실루엣을 살린 화이트톤의 착장으로 조형미를 극대화,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화려한 장치 없이 절제된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낸 가운데, 이들의 포토제닉한 제스처와 우아한 눈빛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을 떠올리게 했다.  새롭게 공개된 포스터에는 예사롭지 않은 레드톤 배경 속 멤버들의 범접 불가한 카리스마가 담겼다. 정면을 응시하는 고혹적인 눈빛과 짙은 아우라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고, 네 멤버의 존재감 그 자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며 묘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사뭇 다른 무드의 두 가지 포스터가 동시에 베일을 벗으며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은 더 증폭된 상황. 블랙핑크의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엿보게 하는 만큼 이들이 약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을 통해 펼쳐낼 이야기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의 미니 3집 ‘DEADLINE’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발매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앞서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8.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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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무한 신뢰 이끌어낸 ‘조커’의 카리스마, “시간 필요했을 뿐, PO 진짜 실력 보여주겠다”

[OSEN=종로, 고용준 기자] “DK전을 지고 나서 다들 침울해하고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감독님이 동기 부여를 잘 해주셨다. 좋은 방향으로 밴픽 수정도 깔끔하게 해주셨다. 감독님이 진지하게 우리 현실을 깨닫게 하는 쓴소리도 해주셨는데, 자연스럽게 동기부여가 됐다.” ‘조커’ 조재읍 DRX 감독과 함께 취재진을 나선 ‘리치’ 이재원은 ‘조파고’로 불리는 조재읍 감독의 지도 철학에 완전히 녹아든 상태였다. 조 감독 역시 때로는 형님 같은 상황에 따라서는 철혈의 지도자같은 카리스마로 선수단을 완전히 장악한 모습을 보였다.  DRX는 8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최종전 농심과 경기에서 ‘지우’ 정지우와 ‘리치’ 이재원이 맹활약하면서 예상을 깬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DRX는 플레이오프 6번 시드로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조재읍 감독은 “많은 분들이 디플러스 기아(DK)에게 지고 속으로 걱정 했을 것 같다. 그러나 선수들이 잘해 줄거라고 믿고 있었다. 믿음대로 잘해준 것 같아 고마운 하루”라고 활짝 웃었다.  대다수가 열세를 예상한 가운데 3-0이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를 완승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를 묻자 조 감독은 선수단의 실력에 대해 강한 믿음을 밝혔다.  “그룹 대항전이기는 하지만, 결국 10개 팀이 다 같이 경쟁하는 체제라고 생각한다. 농심 선수들이 개개인이 다 잘하는 선수들이지만, 팀적으로 아직 안 맞는 게 느껴졌다. 우리가 팀 합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해 이번 경기는 쉬울 거라고 예상했다.” 여기에 상대 강점은 틀어막고, DRX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그의 용병술도 완승에 일조했다.  “농심은 강점이 뚜렷한 팀이다. 강점이 나오면 고점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상대가 좋아하는 픽이나, 플레이 방향성을 막자는 쪽으로 경기의 방향성을 잡았다. DK전을 지고 나서 특정의 책임을 묻고 탓 하기 보다 밴픽이 전부가 아니고, 당연히 선수들끼리 서로 소통을 잘하면서 이기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편안해져 강점을 잘 살릴 수 있었다. 밴픽 방향성을 수정하면서 선수들이 잘할 수 있을거라고 믿었다. 원래 잘할 수 있는 선수들이라 난 그걸 이용만 한 셈이다.” 덧붙여 조재읍 감독은 “이번 대회 처음 경기할 때는 달라졌다고 생각했지만, 아직 작년과 이어져 오는 부분이 꽤 남아있었다. 그 부분을 극복하는데 선수들이 시간이 필요했다. 선수들이 서로 좋은 영향을 많이 준다. 플레이오프에 가고 싶었던 이유는 선수들이 다전제를 경험할 수록 신뢰가 빨리 쌓이기 때문이다. 그점에서 만족스럽게 이번 LCK컵을 치르고 있다”라고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조재읍 감독은 “플레이오프가 진정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편안한 마음으로 진짜 우리의 실력을 보여주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 [email protected] 고용준([email protected])

2026.02.0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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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데일, 브랜드스토어 ‘바이크온 천안점’ 오픈

글로벌 사이클링 브랜드 캐논데일(Cannondale)이 9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 일원에 위치한 ‘캐논데일 스토어 바이크온 천안점’을 통해 브랜드스토어를 새롭게 오픈한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전국 30여 개의 캐논데일 공식 파트너 스토어 가운데, 브랜드스토어로 전환된 두 번째 매장이자 국내 두 번째 캐논데일 브랜드스토어로, 캐논데일의 전략적 거점 매장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라이딩 코스로 접근성이 뛰어난 천안 지역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천안·아산·세종 등 인근 지역 라이더들의 주요 활동 거점으로, 중부권 사이클링 문화의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캐논데일 브랜드스토어는 오직 캐논데일 자전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공식 스토어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캐논데일의 철학과 아이덴티티를 공간에 담아냈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Come Ride With Us’라는 슬로건 아래 라이더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바이크온 천안점은 사이클리스트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와 라이딩 준비부터 출발까지 이어지는 ‘다이나믹 스페이스’로 구성됐다. 매장에 준비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캐논데일 브랜드 콘텐츠, 인근 라이딩 코스 정보, 이벤트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풍부한 라이딩 경험을 지원한다. 특히 캐논데일의 로드바이크, 그래블바이크, MTB, E-바이크 등 다양한 라인업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 입문자부터 숙련된 라이더까지 폭넓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제품 및 최신 모델 역시 바이크온 천안점에서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캐논데일 관계자는 “바이크온 천안점은 중부권 라이딩 문화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에 위치해 있다”며 “지역 라이더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캐논데일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브랜드스토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동서대로에 위치한 캐논데일 스토어 바이크온 천안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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