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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모성애 가득한 엄마로 스크린 복귀’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시사회가 열렸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배우 최지우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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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최지우 "3년만 스크린 복귀..모성애 노력 안해도 나와"

[OSEN=하수정 기자] '슈가' 최지우가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슈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최신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배급 스튜디오타겟(주)·(주)삼백상회, 제작 호랑이기운·(주)메시지필름)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고동하 분)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실제 1형 당뇨병을 앓는 아들을 둔 김미영 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우는 극 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로 분해 열연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의 이미지를 벗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인다. 실제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지우는 1형 당뇨 환우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2023년 개봉한 '뉴 노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지우는 "오랜만에 (영화 등 작품을) 촬영했는데, 우선 시나리오가 내 마음을 크게 울렸다. 그리고 온전히 엄마 역할로서 감정 이입이 되더라. 그래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아픈 아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성애 연기를 펼친 최지우는 "아무래도 내가 딸 아이의 엄마라서 도움이 됐다. 지금 옆에 있는 아역배우가 영화에서 본 것보다 많이 자랐다. 촬영 할때만 해도 아기아기했다. 그때는 표정이나 이런 것만 봐도 감정이나 가슴이 울렸다"며 "내가 '어떻게 해야지' 이런 생각보다 '저 아이가 정말 아프면 어떤 느낌일까' 자연스럽게 내 아이하고 연결되더라. 굳이 엄청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모성애)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민경훈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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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출산' 최지우 "아이 아플때 부모 마음은 상상도 못해"(슈가)

[OSEN=하수정 기자] '슈가' 최지우가 아픈 아이를 떠올리며 부모의 마음을 십분 이해했다.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슈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최신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배급 스튜디오타겟(주)·(주)삼백상회, 제작 호랑이기운·(주)메시지필름)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고동하 분)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실제 1형 당뇨병을 앓는 아들을 둔 김미영 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우는 극 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로 분해 열연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의 이미지를 벗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인다. 실제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지우는 1형 당뇨 환우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2023년 개봉한 '뉴 노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46세라는 나이에 딸을 낳은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고 이 대본을 보니 마음이 남 달랐다. 그리고 실제 이야기라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며 "아이를 키우면 다 공감할 것 같다. 내 아이가 아플 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감정이 너무 과하게 몰입이 됐다. 그걸 감독님이 조금 더 자제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전부터 배우들이 보통 감정을 다듬고 몰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너무 공감된다. 그래서 되게 편하게 진웅 씨랑 동하 시시콜콜 농담도 하고 그랬던것 같다"며 "실제 이야기 주인공 김미영 대표님도 현장에 굉장히 자주 와주셨다. 그때마다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보고 '이 경우는 어떠셨나?'라고 여쭤보고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민경훈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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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하이틴 로맨스 티저 공개

[OSEN=연휘선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과 대세 연기자 이채민의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의 티저가 포착됐다.  15일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제공 한터글로벌·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토브픽쳐스·초이스웰, 공동제작 한터글로벌·조이엔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측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호수’(이채민)이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된다. 먹던 핫도그를 떨어트릴 정도로 당황한 ‘여울’은 ‘호수’를 피하기 시작하고, 불편한 감정 속에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단정지었던 ‘여울’은 이상하게 ‘호수’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여울’이 농구부 선배 ‘호재’(류의현)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는 점차 얽히고설키기 시작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 처음 배우는 감정의 파도 속에 혼란스러워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청춘 시절을 회상케 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든 게 서툴렀던 열일곱,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통을 앓는 청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새론과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두근거리는 시절을 거쳐온 진짜 ‘청춘’들의 진솔한 연기를 통해 극장가에 2026년 첫 번째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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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주원X이선빈, '명량'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출연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 주원 등이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만난다.  15일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블루파이어스튜디오,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쏠레어파트너스) 측은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에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 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하력’ 역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주원이 낙점됐다.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주원은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의 무게감을 더할 연기 및 개성 넘치는 막강한 배우들의 합류도 기대감을 더한다.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군(다물군)의 수장 ‘흑수강’ 역으로 칠성을 진정한 무사로 길러낸 스승이자 고구려 부흥을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강인한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노이즈'로 흥행퀸으로 우뚝 선 이선빈은 고구려 부흥군의 일원인 ‘마야’로 분해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매력 및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형서가 흑수강의 딸 ‘인정’ 역으로 합류해 극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부터 이순신 3부작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한민 감독이 기획 단계부터 수년간 공을 들인 작품이다. 특히 R&D단계에서 부터 AI기술을 접목시켜서 콘진원의 K-콘텐츠 AI선도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16개 부족의 다채로운 무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검투 액션을 완성하여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한다.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이 가진 속도감과 정신을 보여주었다면,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베고 나가는 '칼'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 단순히 찌르고 베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소명이 부딪히는 뜨거운 한국적인 세계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패기 넘치는 한국적인 소재인 '고구려'와 '검'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킬 새로운 K-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빅스톤픽쳐스와 블루파이어스튜디오가 제작하며 오는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등을 제작한 국내 최대 웹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가 메인 투자 및 배급을 맡고, 다수의 영화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공동으로 메인 투자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블랙레이블, 고스트 스튜디오, 아우터유니버스, 이선빈, 필굿뮤직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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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김한민 감독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주연 확정... 냉철한 무사 ’계필하력 役‘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주원이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여기에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극 중 주원은 무사 ’칠성‘과 대립각을 세우는 ’계필하력‘ 역으로 분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더욱이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명실상부한 주원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쳐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주원은 혼신의 연기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감정 깊숙이 녹아드는 흡입력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공감과 몰입을 높이는 호연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 이에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주원의 액션과 연기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주원이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 지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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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역사 품은 공포, 할리우드 시험하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이미 30대에 할리우드 주류 시스템과 작가주의를 동시에 장악한 감독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장르 영화와 사회적 발언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데뷔작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Fruitvale Station)'에서 실화 기반 사회극으로 구조적 폭력을 직시했고 '크리드(Creed)'에서는 스포츠 영화의 형식을 빌려 세대와 정체성의 문제를 끌어냈으며 '블랙 팬서(Black Panther)'에서는 수퍼히어로 장르를 통해 흑인 디아스포라의 정치적 상상력을 확장했다.   '시너즈'는 그중 가장 대담한 영화다. 장르 영화의 외피를 쓴 역사극이다. 공포·뮤지컬·사회극·가족 드라마가 뒤섞인 구조가 집중력을 분산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느린 전개와 상징 위주의 연출, 설명을 거부하는 결말은 이 영화를 해석의 영역으로 밀어 넣는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골든글로브 최다 7개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션된 이 영화는 3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다수 부문에서 후보 지명을 받을 것으로 유력시된다.     '시너즈'는 2025년 영화계에 커다란 화두 하나를 던진다. 이 영화가 상을 받을 수 있는가보다 이런 류의 영화가 할리우드의 주류인 아카데미에서 어디까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시너즈'는 전통적인 오스카 영화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동시에 안전한 예술영화의 영역에도 머물지 않는다. 쿠글러는 공포라는 장르를 선택하지만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다양하게 장르를 변주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장 잔혹한 방식으로 흑인 역사를 호출한다.   공포와 초자연, 뱀파이어라는 장르적 외피 속에 미국 흑인 역사의 기억과 공동체의 상처, 지워진 역사에 대한 집요한 응시가 있다. 이 불편한 이중성, 혹은 의도된 모순 때문에 '시너즈'는 2026년 시상식 시즌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된다.   영화의 배경은 1932년 미시시피 델타. 법과 제도는 흑인을 보호하지 않았고, 폭력이 일상이던 시기다. 시카고에서 범죄 조직원으로 살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 1인 2역)이 고향으로 돌아와 주크 조인트를 열려는 설정은 단순한 서사적 출발점이 아니다.   주크 조인트는 이 영화에서 하나의 정치적 공간이 된다. 그것은 술과 음악을 파는 장소이기 이전에, 억압된 공동체가 스스로를 확인하고 잠시나마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쿠글러는 이 공간을 '지켜야 할 것'으로 설정함으로써 영화의 윤리적 좌표를 분명히 한다.   그러나 이 공간을 위협하는 것은 백주대낮의 폭력이나 제도적 억압만이 아니다. 개업 첫날 밤, 블루스 연주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등장하는 초자연적 존재들, 특히 아이리시계 뱀파이어 렘믹은 이 영화의 공포가 단순한 장르적 장치가 아님을 암시한다.   이들은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 아니라 문화를 흡수하고 기억을 잠식하는 존재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음악이고, 생명이 아니라 공동체의 영혼이다. 여기서 뱀파이어는 식민주의, 문화적 착취, 백인 중심 권력 구조의 은유로 기능한다. '시너즈'의 공포가 불편한 이유는 그것이 상상 속 괴물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구조를 빗대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글러의 영화들은 대체로 '개인은 곧 공동체다'라는 명제에서 시작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탈출이나 개인적 성공을 꿈꾸지 않는다. 그들이 지키려는 것은 공간이고, 사람이며, 기억이다. 개인의 구원은 중요하지 않다. 공동체가 살아남는 것이 그들 모두의 공통된 목표다.   영화가 단순한 영웅 서사에 머물지 않는 이유다. 악을 물리친다 해도 모든 것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승리는 언제나 불완전하다.   이 불완전함은 폭력의 묘사에서도 드러난다. 영화에는 총격과 살육이 등장하지만, 그것은 쾌감을 위한 장면이 아니다. 폭력 이후에는 언제나 상실과 죄책감이 남고, 죽음은 영웅적 희생이 아니라 공동체에 남겨진 공백으로 처리된다. 결말에서 느껴지는 쓴 여운은 쿠글러 영화의 일관된 윤리이자, 이 영화가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이유다. 이겼지만 완전히 구원받지는 못하는 상태, 그것이 '시너즈'가 도달하고자 하는 정서적 결론이다.   '시너즈'는 어떤 의미에서 음악 영화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그중 블루스는 이 영화의 서사 구조이자 정서적 동력이다. 음악은 고통을 기록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억압된 기억을 현재로 불러낸다. 동시에 블루스는 초자연적 힘으로 작동한다. 음악이 울려 퍼질 때 과거와 현재,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흐려진다. 이 영화에서 음악이 없다면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마이클 B. 조던의 1인 2역 연기는 이 영화의 중요한 축이다. 1인 2역의 과장된 대비와는 반대로 조던은 절제된 연기로 쌍둥이 형제인 스모크와 스택을 미묘하게 분리한다. 그 절제는 울부짖지 않고 설명하지 않으며, 감정을 보여주기보다는 몸 안에 가두는 연기다.   그는 1930년대 금기되었던 흑인 남성의 감정을, 연기처럼 보이지 않는 연기로, 얼굴의 표정보다는 분노·슬픔·공포를 시선으로 연기한다. 말투와 몸의 리듬, 시선의 차이를 통해 두 인물은 때로는 교차하고 때때로 하나가 된다. 오스카가 선호하는 전통적 감정 연기와는 다른 결이다.   '시너즈'의 대중성과 작품성 사이의 간극은 시상식 레이스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로브에서는 이미 7개 부문에 후보를 내며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환대를 받았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에 부딪힐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촬영, 미술, 음향, 음악 등 기술 부문에서는 선전이 예상된다. 이는 아카데미가 '시너즈'를 받아들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일 것이다. 할리우드는 어떤 기억과 어떤 상처를 상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해 온 배려의 전통이 있다.   '시너즈'는 아카데미가 선호해 온, 이른바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장르 영화'가 아니다. 할리우드 시스템의 중심에서 제작되었음에도, 그 태도와 질문은 여전히 '이단'에 가깝다. '시너즈'는 단순한 후보작이 아니라 2026년 시상식 시즌을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남을 것이다.  김정 영화 평론가 [email protected]할리우드 공포 장르 영화 오스카 영화 할리우드 주류

2026.01.14.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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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의 그녀' 메구, CJ enm x 한예종 30주년 프로젝트 주연 활약

[OSEN=최이정 기자] ‘구교환의 그녀’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메구가 CJ ENM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주연으로 활약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과 한예종 영상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극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책임질 주목받는 30인의 감독이 3분씩 선보이는 30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무비다. 메구는 이중 2막 ‘심연’에서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신예 박다빈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판타지 ‘서른을 구하라’에 출연한다. 자살을 하려던 어느 밤 미지의 남자 '서른'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온다’ 역할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메구는 천진난만한 듯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모호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직까지도 씨네필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옥섭 감독의 단편 ‘러브빌런’에서 ‘씹던 껌’을 소재로 교환(구교환 분)과 헤어짐을 앞둔 연인 ‘메구’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메구는 스크린에 등장하자마자 이전에는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옥섭 감독이 시나리오 구상 단계에서부터 실제 메구를 염두했을 정도로 스크린 가득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기묘한 분위기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메구의 모습은 감각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또 국내 독립영화계의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와 감독이 연출한 패션 브랜드의 필름이자 단편영화 ‘더 컬렉션’에서 대세 배우 노재원과 밀도 있는 심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심미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메구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묘한 매력의 미스터리한 방문객 ‘미나’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매거진을 섭렵하며 글로벌 톱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메구는 스크린과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업계 및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 그가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메구가 출연한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서른을 구하라’가 포함된 2막 ‘심연’은 10편의 이야기로 1월2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러브빌런’, ‘더 컬렉션’, 소속사 ‘앨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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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하트맨', 벌써부터 흥행 조짐..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OSEN=유수연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이 개봉 이후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하트맨'이 '좀비딸'이후 골든 에그지수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코미디 입소문의 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달굴 해피 에너지의 첫 코미디 '하트맨'이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 입소문도 서서히 가열되기 시작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중인 영화 '하트맨'은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2020)이 90%와는 동일, 2025년 개봉 코미디 중 '히트맨2'가 82%, '보스'의 84%, '퍼스트 라이드' 82%를 기록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의 입소문을 예고하는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동시기 개봉작 1위 및 '만약에 우리'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한국 영화의 상승세에 힘을 쏟고 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영화 '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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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삭발..이미지 전면 파괴 '황소가 온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정영주가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최근 공개된 삭발 사진이 강렬한 화제를 모으며, 영화 '프로젝트 Y'(이환 감독, 21일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군더더기 없는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꾸밈을 걷어낸 얼굴선과 단단한 눈빛은 그 자체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명하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삭발컷이 이렇게 서사적일 수 있나”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 정영주는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황소’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소’는 이름 그대로 거칠고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극 중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이야기의 축을 형성하는 핵심 캐릭터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감정보다는 신념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설정돼 정영주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삭발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캐릭터에 대한 전면적인 몰입과 각오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주는 작품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주저하지 않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변신 역시 캐릭터의 진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제작진 역시 “정영주의 삭발은 ‘황소’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결정적 선택이었다”며 “현장에서 이미 존재감만으로 장면을 장악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정영주가 '프로젝트 Y'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과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타이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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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아직도 안봤니?"..세대별로 터진 열광 포인트 4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2억 달러 돌파를 기록하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대별 관객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열광 포인트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 1. “압도적인 몰입감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10대들을 빠져들게 만든 경이로운 세계와 판타지 비주얼의 황홀경 먼저 10대 관객들 사이에서는 '아바타: 불과 '(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다채로운 신규 크리처와 판타지적인 비주얼, 한층 확장된 판도라의 세계관이 가장 큰 관람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놀라운 스케일의 생태계를 지닌 판도라는 가상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딘가에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은 또 하나의 세계처럼 정교하게 구현되어 보는 이들의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거대한 크기와 신비로운 비주얼의 ‘메두소이드’, 하늘의 항해사 ‘윈드레이’, 재의 부족과 함께 등장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나이트레이스’까지, 새롭게 등장한 크리처들은 판도라를 한층 풍부하게 확장하며 장면마다 경이로운 감탄을 자아낸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새로운 크리처를 보고 뛰는 심장”(X sky*****), “하늘 배경 씬은 너무나 압도적”(CGV 골드***), “진짜 언어처럼 느껴지는 툴쿤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유튜브 김진*****), “압도적인 화면 몰입감으로 시선을 뗄 수 없었다”(네이버 che********) 등 황홀한 비주얼이 주는 강렬한 임팩트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2. “불필요한 장면없이 꽉꽉 눌러담은 3시간” 20대에게 도파민을 선사하는 시네마틱 쾌감과 엔터테이닝 20대 관객층에서는 인물 간의 첨예한 대립과 몰아치는 액션이 만들어내는 엔터테이닝, 그리고 극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네마틱 쾌감에 대한 반응이 두드러진다. ‘제이크’와 ‘네이티리’를 중심으로 한 설리 가족과 ‘쿼리치’와 ‘바랑’으로 이어지는 대립 구도는 영화 전반에 긴장감을 촘촘히 쌓아 올리며 관객을 단숨에 끌어당긴다. 특히 공중과 해상을 넘나드는 대규모 전투 시퀀스는 캐릭터의 선택과 감정이 맞물리며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서는 서사적 액션으로 완성된다. 대형 스크린 위에서 펼쳐지는 이 장대한 체험은 러닝타임 내내 오감을 자극하며,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완성한다. 실제 관객들 역시 “네이티리 전투씬은 진짜 최고”(유튜브 모하*****), “불필요한 장면없이 꽉꽉 눌러담은 고봉밥 같은 3시간”(유튜브 wan******), “긴장감 넘치는 전투 씬에 도파민 터지면서 보았다”(네이버 gml*****), “영화라는 매체가 선사할 수 있는 가상 경험의 정점”(네이버 aur*****) 등의 반응과 함께 강렬한 액션과 스케일에 높은 만족감을 전했다. #3.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밀접한 메시지의 응축” 30대들을 끄덕이게 만든 삶의 이야기가 담긴 깊은 메시지 <아바타: 불과 재>는 자연과 인간, 공동체와 문명이 충돌하는 지점에서 ‘공존’의 의미와 더불어 갈등과 위기 앞에서 무엇을 지키고 어디까지 양보해야 하는지, 그리고 공존을 위해 어떤 균형을 딛고 살아가야 하는지 등의 인간 사회가 마주한 고민들이 가득 담겨 있다. 30대 관객층은 사회와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현실과 맞닿은 이야기에 주목하며 강한 공감을 드러낸다. 관객들은 “<아바타: 불과 재>는 단순한 액션 영화가 아니라 자연 보호, 가족, 공존이라는 메시지가 강한 작품”(네이버 sjm***), “판타지 세계관과 생태적 메시지의 웅장한 구현”(네이버 u_x*****),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전쟁, 다툼과 밀접한 메시지의 응축”(유튜브 신병*****), “모든 캐릭터가 한층 감정선이 깊어져 관계와 선택이 주는 감정의 무게가 상당하다”(네이버 rla*****) 등의 반응을 전했다.  #4. “‘가족’과 ‘함께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영화” 4050을 사로잡은 한층 단단해진 설리 가족의 서사 4050 및 가족 관객층에게 <아바타: 불과 재>는 화려한 스펙타클을 넘어 ‘가족’이라는 감정이 오래 남는 작품이다.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상실 이후에도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설리 가족의 선택과 연대는 더욱 직접적이고 절실한 공감으로 다가온다. 특히 “설리 가족은 하나다”라는 규칙 아래, ‘네이티리’를 중심으로 그려지는 부모의 시선은 아이를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사랑과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관객들은 “서로 갈등하고 흔들리지만 결국 하나의 목표 앞에서 다시 손을 잡는 모습은 전투 장면보다 더 강렬한 울림”(네이버 snb******), “화려한 전쟁 속에서도 ‘가족’과 ‘함께함’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감동적인 영화”(네이버 moe*****), “서로 간의 사랑으로 보듬어 안고 더 단단해지는 모습은 마치 우리의 이야기를 연상케 한다”(네이버 mon*********) 등 설리 가족의 서사가 전하는 보편적인 감정과 가족의 의미에 대해 언급하며, 영화가 남긴 깊은 메시지에 대한 공감을 표했다. 이처럼 저마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식지 않는 열기로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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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제작실장' 홍상수 신작, 베를린영화제 공식 초청..7년 연속

[OSEN=최이정 기자] 홍상수 감독의 34번째 장편 신작 영화 '그녀가 돌아온 날'(제목: 그녀가 돌아온 날 (THE DAY SHE RETURNS)│제작/각본/감독/촬영/편집/음악: 홍상수│제작실장: 김민희│제작부: 양수미ㅣ동시녹음: 서지훈│출연: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 하성국, 신석호│제작: (주)영화제작전원사│국내배급: (주)영화제작전원사, (주)콘텐츠판다│해외배급: (주)화인컷)이 오는 2월 12일에 열리는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홍상수 감독의 연인인 배우 김민희가 다시한 번 제작실장으로 이름을 올린 작품이다. 해외 배급사인 ㈜화인컷에서 전하는 바에 의하면 1월 14일 (현지시간 기준)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홍상수 감독 신작 '그녀가 돌아온 날;의 파노라마 부문 공식 초청을 발표했다. 이는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 '여행자의 필요', '그 자연이 네게 뭐라고 하니'에 이은 7년 연속 초청이다. 홍상수 감독은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여행자의 필요'로 제74회 은곰상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베를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트리시아 투틀스(Tricia Tuttles)가 초청의 편지에서 “이 영화는 강한 연민의 감정과 유머를 지닌 채, 섬세하고 아름답게 관찰되어진 영화로, 특히 여성과 명성에 대한 인식과 관련된 ‘서사’를 통제하며, 대중의 시선 속에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탐구를 담고 있습니다. 우아하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영화적 쾌감들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송선미의 연기는 강렬합니다.”라고 밝혔다. '그녀가 돌아온 날'은 홍상수 감독의 전작들에 다수 출연해온 송선미, 조윤희, 박미소, 하성국, 신석호와 김선진, 오윤수, 강소이가 함께 참여한 작품이다. '그녀가 돌아온 날'이 초청된 파노라마 섹션은 베를린국제영화제 공식부문 중 하나로, 강렬한 서사와 독창적인 형식을 지닌 작품들을 통해 동시대 사회적 이슈와 새로운 영화적 경향을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예술적 완성도와 관객과의 소통 가능성을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며, 국제 영화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76회를 맞은 베를린국제영화제는 오는 2월 12일(목)부터 22일(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며, '그녀가 돌아온 날'은 베를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이후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녀가 돌아온 날'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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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Y' 한소희, 일본까지 접수했다..도쿄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 공개

[OSEN=유수연 기자] 1월 21일 개봉을 앞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1/13(화)부터 1박 2일간 일본에 방문해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1월 13일(화)부터 1월 14일(수)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1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프로젝트 Y'의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소희가 한국 홍보뿐 아니라 일본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하여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13(화) 일정으로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완벽한 팬 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프로젝트 Y'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다. 한소희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을 일주일 앞두고 한소희가 직접 일본 프로모션까지 소화하며 쉴 틈 없는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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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박정민·신세경, 설 연휴 직접 본다..무대인사 확정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2월 11일(수) 개봉 전후 가열찬 무대인사 일정을 확정했다.  설 연휴 직전인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폭발적인 팀워크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인사 일정을 공개한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먼저 ‘휴민트’ 팀의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와 류승완 감독은 개봉 전 주 주말인 2월 7일(토), 2월 8일(일) 양일에 걸쳐 부산, 대구 무대인사에 참여한다. 2월 7일(토) 롯데시네마 광복, 롯데시네마 부산본점, CGV 서면삼정타워, CGV 서면, CGV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영화의전당에서 부산 관객들과 미리 만나 소통할 예정이다.  다음날인 2월 8일(일)에는 롯데시네마 대구율하, 메가박스 프리미엄만경, CGV 대구, 메가박스 대구신세계를 찾는다. 명절 온 가족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답게 부산, 대구에서 시작된 입소문이 개봉 주에 더욱 뜨겁게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개봉 주에도 ‘휴민트’ 팀의 가열찬 무대인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류승완 감독이 관객들과 만난다. 2월 11일(수)에는 CGV 영등포를, 2월 14일(토)에는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2월 15일(일)에는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찾는다.  설 명절 연휴 동안 극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주역들의 서비스는 계속된다. 2월 17일(화)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목동, 씨네Q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수)에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한다. 해당 기간에는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정유진, 류승완 감독이 참석을 확정했다.  영화 ‘휴민트’의 무대인사 예매는 순차 오픈 예정이며 각 극장 어플리케이션 및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6년 설 연휴 화제작으로 등극한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4.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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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 "첫 영화 '프로젝트 Y', 젊은 유부녀 됐다" ('비공식')[순간포착]

[OSEN=연휘선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영화 '프로젝트 Y'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14일 저녁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비공식스케줄'에는 유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아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Y'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그는 작품에 대해 "제가 이번에 처음으로 연기를 도전한 작품이다. 많은 분들이 보러 와주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캐릭터가 하경이란 이름인데 제 두 번째 이름이다. 유아 말고 하경으로서 여러분께 인사드릴 예정"이라며 애착을 보였다. 이어 "빌런의 검은 돈을 종서 언니, 소희 언니가 스틸하는 내용이다. 거기서 어떤 프로젝트로 진행이 될지 봐 달라. 저는 빌런의 아내. 젊은 유부녀"라고 소개했다.  특히 유아는 "극 중 제가 김성철 오빠 와이프다. 첫 작품인데 다들 놀라시더라. 캐릭터가 기존 이미지랑 달라서. 사실 캐스팅 전에 이미 기사로 먼저 영화가 나왔었다. 언니 두 분이서 합을 맞춘다고"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또한 그는 "감독님이 오마이걸 활동할 때 제가 너무 맑아보였다고 하시더라. 그런데 하경이 반전 이미지가 있어써 맑은 이미지의 친구가 했을 때 반대되는 이미지에 신선한 배신감을 줄지 기대했다고 하시더라"라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 [email protected] [사진]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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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우X신시아 '오세이사', 티켓 파워 통했다..80만 관객 돌파

[OSEN=유수연 기자]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2026년 흥행작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개봉 23일째 80만 관객을 돌파, 조만간 '청설'(2024)의 흥행 기록 802,406명을 뛰어넘으며 금주 주말 '말할 수 없는 비밀'(2025) 최종 관객 824,156명을 넘을 예정이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제공/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블루파이어스튜 디오㈜, 공동제공: ㈜레드아이스엔터, ㈜오팬하우스, ㈜KADOKAWA, 감독: 김혜영)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개봉 이후 2026년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돌파했을 뿐 아니라, 처음으로 흥행작 탄생을 알린 바 있다. 청춘 영화 리메이크 영화로 '청설'과 '말할 수 없는 비밀' 흥행 기록을 뛰어넘을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겨울방학을 맞아 1020세대들의 꾸준한 사랑과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연일 흥행 기록을 경신 중인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의 흥행 부활을 완벽하게 선포 및 도서와 음원 차트에서도 흥행 강세를 보여주며 원 소스 멀티 유즈의 성공 사례를 완벽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올 겨울 차가운 날씨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청춘 멜로들의 대활약으로 간만에 극장가는 흥행 훈풍으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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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일본 홀렸다...'프로젝트 Y' 프리미서 시사회 전석 매진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 홍보차 일본을 찾았다.  14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소희의 일본 프로모션 일정을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서 미선 역을 맡은 한소희가 일본 개봉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오늘(14일)까지 양일간 일본 도쿄를 방문, 다채로운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영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통상적으로 일본에서 한국 영화는 국내 개봉 이후 6개월 또는 1년 후에 개봉을 진행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프로젝트 Y'는 이례적으로 동시기인 오는 23일 극장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에 한소희가 한국 홍보뿐 아니라 일본의 개봉 프로모션까지 참석하여 홍보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난 13일 진행된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소희는 참석한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는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캐릭터 소개와 촬영 소감, 영화와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여기에 객석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 포스터를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완벽한 팬 서비스까지 선사해 현지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 Y'의 도쿄 프리미어 시사회는 전석 매진을 기록해 한소희와 작품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한다. 한소희는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일본 현지 매체 인터뷰 등 추가 일정을 소화하며 '프로젝트 Y' 홍보에 열정을 더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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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하트맨’으로 새로 쓴 ‘첫사랑의 아이콘’

[OSEN=김채연 기자] 배우 문채원이 레전드 첫사랑으로 돌아온다. 14일 개봉하는 영화 '하트맨'은 2026년 새해 극장가 첫 코미디 영화로,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문채원은 극 중 대학 시절 승민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던 레전드 첫사랑이자 포토그래퍼 ‘보나’ 역을 맡았다. 차분하고 부드러운 인상 뒤에 솔직하고 적극적인 매력을 지닌 인물로, 문채원은 시선을 사로잡는 청순한 비주얼에 거침없는 플러팅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기존 ‘첫사랑 캐릭터’에 신선한 결을 더했다. 특히 이번 작품은 문채원이 처음 도전하는 코미디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과장되지 않은 생활 연기와 절제된 유머 감각으로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자신만의 보나를 완성했다. 지난 여름 공포 영화 ‘귀시’에서 아름다움에 집착하는 광기 어린 인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문채원은 이번 작품에서 한층 밝고 유연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180도 상반된 변신에 성공했다. 공포와 코미디라는 전혀 다른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스크린 위에서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증명한 셈이다. 이를 입증하듯 시사회 직후 “문채원 등장할 때 감탄이 터져 나왔다”, “왜 첫사랑으로 나오는지 단번에 이해된다”, “문채원 코미디 연기도 잘 어울린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첫사랑의 설렘부터 코미디의 유쾌함까지, 문채원이 전할 다채로운 매력에 더욱 기대가 쏠린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오늘(14일) 개봉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14. 1:40

'대홍수', 혹평 속에도 글로벌은 열광..4주 연속 1위 기염 [공식]

[OSEN=유수연 기자] 김다미·박해수 주연의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공개 한 달이 지났음에도 글로벌 흥행 열기를 이어가며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4일 넷플릭스 투둠(Tudum)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영화 '대홍수'는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집계된 주간 시청 수(Views·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 520만을 기록하며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올랐다. 공개 이후 4주 연속 1위로,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는 모양새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대홍수’는 첫 주 2,790만 시청 수로 출발해 2주 차에는 3,310만까지 상승하며 정점을 찍었고, 이후에도 3주 차 1,110만, 4주 차 520만을 기록하며 꾸준한 시청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공개 이후 누적 시청 수는 7천만 뷰를 훌쩍 넘기며, 넷플릭스 한국 영화 가운데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TOP 10에도 이름을 올렸다. 국가별 성적도 눈에 띈다. ‘대홍수’는 한국을 비롯해 홍콩, 일본, 인도네시아, 브라질, 태국 등 50여 개국 이상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전 세계적으로 고른 관심을 받고 있다. 특정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아시아와 미주, 남미권까지 폭넓게 시청층을 확보한 점이 장기 흥행의 배경으로 꼽힌다. 김병우 감독이 연출한 ‘대홍수’는 재난 상황 속에서 구조 대상자로 선정된 AI 연구원 안나(김다미 분)가 어린 아들 자인(권은성)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다. 대형 재난 영화의 스케일에 인공지능과 모성애라는 테마를 결합한 서사가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분위기다. 특히 해외 리뷰 사이트와 SNS를 중심으로는 “단순한 재난 영화가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기술의 윤리를 함께 다룬 작품”, “긴 러닝타임에도 몰입도가 유지된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반복 시청을 유도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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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10년만 스크린 복귀 '신의악단', 누적 30만 관객 돌파..역주행 기적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주행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신의악단' 14일 오후 1시 경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순위 변화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3주 차에 접어들며 박스오피스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통상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가 하락하는 영화계의 불문율을 깨고, 정반대의 상승 곡선을 그려낸 것이다. 특히 실속 있는 흥행 지표가 눈길을 끈다. '신의악단'은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부터 '좌석 판매율 1위'를 이어 왔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할리우드 대작의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실제 관객들의 만족도와 관람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증명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시후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정진운을 비롯한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묵직한 감동 코드는 이번 겨울 가족 관객들에게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며 N차 관람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러한 '신의악단'의 선전은 2025년 한국 영화계의 깊은 침체와 대비되며 2026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는 '천만 영화'의 부재와 흥행 양극화로 위기를 겪었으나, 2026년 1월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돌파하며 '헤어질 결심' 이후 한국 멜로 영화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했고, 청춘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 역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 순항 중이다.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을 포함해 한 한국 영화 세 편이 장르적 다양성을 무기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신의악단'의 제작사는 "’만약에 우리’, ‘오세이사’ 등 한국 영화들이 모두 다 잘 되고 있는 것이 기쁘고, 한국영화 산업에 좋은 출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의 영화 ‘신의악단’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은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개봉 3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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