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배우 오의식이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서 현실과 가장 가까운 얼굴을 꺼내 보인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좋으려고 모인 가족 모임에서 해묵은 갈등이 하나둘 수면 위로 드러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눌러왔던 감정의 골을 날카롭고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오의식은 극 중 둘째 사위 '동철' 역을 맡아 공감을 자아내는 '생활 밀착형 연기의 정수'를 선보였다. 오의식은 어디에나 있을 법한 캐릭터의 찌질함, 분노, 체념 등을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다 찢어진 옷차림으로 억눌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은 이 인물이 얼마나 감정을 눌러왔는지 단번에 설명하며 극에 몰입하게 만들었다. 또한, 오의식은 아내 '윤정' 역을 연기한 권소현 배우와 함께 영화의 리얼리티를 더욱 단단하게 받쳤다. 사소한 일로 감정이 상한 부부를 '마치 진짜처럼' 연기했다. 부부간의 미묘한 신경전과 감정의 결을 눈빛, 말투 등으로 섬세하게 표현했고, 이는 관객들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이기 충분했다. 무엇보다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에는 배우 오의식과 감독 이희준의 오랜 시간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극단 '간다'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두 사람은 영화 '병훈의 하루'에 이어 두 번째로 '배우-감독' 사이가 되어 만났다. 오의식은 '감독 이희준의 페르소나'라는 농담 같은 말조차도 무색하지 않도록 탄탄한 연기로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오의식은 지난 21일 진행된 GV에서 "관객분들께서 이 영화의 가족 구성원이 되어 함께 식탁에 앉아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드리고 싶었다"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의식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이야기에서 어딘가 살고 있을 것 같은 '동철'로 또 하나의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한편, 영화 '직사각형, 삼각형'은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필름다빈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6:16
[OSEN=강서정 기자]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과 웃음으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며 장기 흥행 입소문을 이어간다. ‘하트맨’이 “가족과 함께 보기 좋은 영화”, “새해에 딱 어울리는 코미디 영화”라는 반응이 이어지며 극장가 흥행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하트맨’의 흥행을 견인하는 가장 큰 힘은 웃음과 감동을 균형 있게 담아낸 이야기와 배우들의 탄탄한 코믹 케미스트리다. ‘히트맨’ 시리즈로 흥행 저력을 입증한 최원섭 감독과 믿고 보는 코미디 배우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유쾌한 웃음은 물론 따뜻한 가족애와 인간적인 공감을 동시에 전하며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권상우 특유의 코미디 연기와 섬세한 감정선은 “웃기다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라는 평가를 이끌어내며 새해 극장가에 긍정적인 반응을 확산시키고 있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합류는 ‘하트맨’만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리듬을 지닌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유쾌한 티키타카는 극의 재미를 배가시키며, 관객들로 하여금 웃음을 멈출 틈 없이 몰입하게 만든다. 또한 김서헌 아역 배우의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연기는 영화 전반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코미디라는 입소문을 확산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웃음과 감동, 가족애를 고루 갖춘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즐겁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영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영화”, “새해에 꼭 보고 싶은 코미디”라는 관객들의 호평 속에서 장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단순한 웃음을 넘어 공감과 여운을 남기는 코미디로 자리매김하며,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밝히는 대표 흥행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새해, 웃음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하며 장기 흥행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5. 15:43
[OSEN=연휘선 기자]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 배우 차주영이 잦은 코피로 활동을 중단하며 수술까지 받게 됐다.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차주영의 활동중단 소식을 공표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 충격을 자아냈다. 고스트 스튜디오는 먼저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라며 오는 28일 개봉하는 새 영화 '시스터' 무대인사 등의 홍보 일정에 차주영이 참석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어 차주영의 건강 상태에 대해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답�Y앴다. 끝으로 소속사는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실제 차주영은 당장 '시스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납치 스릴러 영화다. 특히 영화는 차주영, 정지소, 이수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당장 개봉주 무대인사부터 차주영 없이 정지소와 이수혁, 진성문 감독만이 소화하는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 가운데 차주영의 건강이상이 알려진 것이다. 이에 차주영은 '시스터' 예고편을 개인 SNS에 공유하며 "극장에서! 곧 만나요"라고 주위에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그는 ENA 새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SNS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5. 4:16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차주영이 건강상 이유로 잠시 활동을 일시 중단한다. 25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공식 SNS를 통해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소속사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차주영 측은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차주영은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시스터’에 출연하다. 다만 최근 이비인후과 수술로 인해 홍보 일정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차주영은 연내 공개 예정인 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한다. 이하 차주영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고스트 스튜디오입니다. 차주영 배우 일정과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차주영 배우는 건강상의 사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식 일정 및 일부 활동에 당분간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불가피한 일정 조정으로 관계자 및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차주영 배우의 안정적인 회복을 위해 당사는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충분한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와 공개를 앞둔 시리즈 <클라이맥스>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스트 스튜디오 드림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1.24. 18:47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신의 악단'이 개봉 4주 차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했다. 25일 영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 측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을 빌려 지난 24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지난 달 31일 개봉한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 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 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한 번 보면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영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 1위"라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6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열기 또한 뜨겁다.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 악단'. 파죽지세로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영화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타겟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4. 16:27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출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 | 개봉: 2025년 12월 31일)이 개봉 4주 차 주말,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돌파하며 지치지 않는 흥행 저력을 과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1월 24일(토)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한 번 보면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영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 1위"라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6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열기 또한 뜨겁다. 24일(토)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악단'. 파죽지세로 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역주행의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이 영화가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4. 2:05
[OSEN=최이정 기자] ‘용감한 형사들’에서 파렴치한 범인들의 잔혹 범죄를 파헤치는 형사들의 수사기가 그려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연출 이지선) 68회에는 부산 연제경찰서 형사과 구영재 경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 윤정아 경사와 강북경찰서 강력3팀 이건호 경위, 강북경찰서 수사4팀 박수범 경위가 출연해 직접 해결한 수사 일지를 공개했다. 가수 한해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소개된 첫 번째 사건은 수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무려 5년이 걸린 사건으로, 뚜렷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집요한 추적 끝에 살인의 실체를 밝혀냈다. 아들이 친구와 필리핀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났다가 숨졌고, 유족이 유품을 정리하던 중 사망보험금이 7억 원가량 되는 보험 서류를 발견하면서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보험금 수령자가 아들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친구 장 씨(가명)라는 점이 의심을 키웠다. 장 씨는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친구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필리핀 현지 사망진단서에는 검안의 소견으로 음주로 인한 급성 심장마비로 기재돼 있었고, 유족은 별다른 의심 없이 장 씨에게 유골만이라도 챙겨달라고 부탁해 부검 없이 현지에서 시신을 화장했다. 그러나 장례가 끝난 뒤 장 씨가 유족을 상대로 6000만 원의 채무를 주장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보험 서류까지 확인됐다. 오히려 수사팀은 피해자의 계좌와 통화 내역을 분석해 피해자가 사망 직전 7000만 원 인출 정황을 포착했고, 생전 지인에게 “친구에게 빌려준 돈 때문에 괴롭다”고 털어놓은 사실도 확인했다. CCTV와 현지 관계자 진술을 통해 장 씨의 진술이 바뀌었고 시신 발견 당시의 자세와 사후경직 시간이 설명과 맞지 않는 점도 밝혀냈다. 현지 직원은 장 씨가 “앞에선 울고 밖에 나가서는 웃고 농담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국과수 감식 결과 피해자의 옷에서 졸피뎀 성분이 검출됐는데 피해자는 해당 약을 처방받은 이력이 없었다. 조사 결과 장 씨의 아내가 간호조무사로 근무하며 졸피뎀을 장기간 다량 처방받았고 여행 시기와 약 처방 시점이 겹친다는 점도 드러났다. 또한 과거 피해자가 살던 원룸에 화재가 발생해 보증금을 걱정하자 장 씨가 이를 이용해 실제 돈 거래 없이 공증서류를 조작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장 씨는 사기 및 사문서 위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수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보험 설계 과정에서 수익자 변경을 은폐하려 했다는 진술이 나왔고, 포렌식 분석을 통해 질식사일 경우 보험금 7억 원 수령 가능성을 언급한 메시지도 확보됐다. 장 씨는 수사 중에 보험금을 청구하며 거액을 기대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에 수사팀은 그의 자필 진술서에서 피해자의 죽음과 관련된 내용을 의도적으로 축소한 점에 주목했고, 장 씨의 사이코패스 검사 결과 역시 기준치를 넘겼다. 법의학자의 자문을 통해 수사팀은 장 씨의 거짓을 하나씩 깨뜨렸고 그는 출소와 동시에 살인 혐의로 다시 체포된 뒤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어 소개된 두 번째 사건은 한 남성이 “아랫집 할머니가 돌아가신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로 시작됐다. 현장에는 나체 상태의 78세 피해자가 이불 위에 누워 얼굴 위에 베개가 덮인 채 발견됐고, 사인은 질식사로 확인됐다. 몸싸움 흔적은 없었지만 베개와 이불, 피해자의 옷가지에서 소량의 혈흔이 발견됐다. 결정적 단서는 피해자의 허벅지와 음부, 손톱 밑에서 검출된 남성 DNA였다. 국과수 분석 결과, DNA는 인도·파키스탄·방글라데시 등 남아시아계 남성일 가능성이 높다는 소견이 나왔다. 형사들은 피해자 집에서 불과 50m 떨어진 곳에서 아시아계 혼혈로 보이는 아이들이 드나드는 집을 확인했다. 해당 가구의 남편은 방글라데시 출신으로, 귀화한 30대 후반 남성 김 씨(가명)였다. 아내에게서 받은 전화번호의 가입자는 김 씨가 아닌 또 다른 외국인이었는데 알고 보니 김 씨는 대포폰 판매업자로, 전과 조회 결과 강도상해 등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전력도 드러났다. 형사들은 김 씨의 얼굴에 긁힌 상처를 확인했고, 채취한 DNA는 현장 DNA와 일치했다. 그는 혐의를 부인하며 DNA 조작을 주장하거나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숨겨둔 또 다른 휴대전화를 통해 사건 당일 다수의 통화 기록을 확인했다. 통화 상대는 아내 몰래 만나던 내연녀로, 김 씨는 이별 통보를 당한 뒤 격한 감정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수사팀은 김 씨가 외부에서 통화를 하다 분노를 표출할 대상을 찾던 중 우연히 보인 피해자를 노린 것으로 판단했다. 김 씨는 현장 검증에서 집에 들어가는 것을 거부하며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러나 법원은 김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김 씨는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지만, 배심원 9명 중 8명이 유죄 평결을 내렸다. 국민참여재판 신청에 대해 김선영은 “끝까지 반성을 안 했다”고 분노했고, 한해 역시 “말 그대로 얕은 수를 썼다”고 지적했다.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E채널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3. 18:04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장항준 감독이 배우 유해진의 미담을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시작으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코미디부터 스릴러, 감동 실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 장항준 감독이 사극에 도전,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 보였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에 대해 "유해진 씨랑은 ‘라이터를 켜라’부터 친구가 되어서, 그때부터 저희 집에서 많이 놀았다. 그때는 유해진 씨가 지금처럼 스타가 될지 몰랐다. 그땐 이름도 몰랐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다. ‘국사 책에서 봤나?’ 싶고. 이럴 때였다. 김은희 씨는 직업이 없을 때였고. 그 공간에서는 제가 제일 잘나갔었다. 놀랍게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때부터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유해진 씨가 ‘급성장’을 하시지 않았나. 정말 응원하면서 봤다. 시상식도 유해진 때문에 봤다. 후보에 오르면 그것 때문에 보기도 하고. 응원하는 사람이었다. 응원하는 사람이 잘 되면 잘 될수록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바빠지니까. 어쩔 수 없는 거긴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그렇게 20년이 지나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사석에서만 만났는데, 작품 전에 유해진 씨와 하기로 하고, ‘올빼미’ 감독님께 여쭤봤다. 감독님은 ‘왕의 남자’ 조감독이긴 했다. 어찌 보면 유해진의 옛날과 지금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난 해진이랑은 친구지만 현장 모습은 모른다. 요즘 어떠냐’ 했더니, ‘난 너무 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운 형이고 선배’라 하더라. 근데 저도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라며 칭찬했다. 장 감독은 "(유해진 씨는) 너무 고마운 친구고. 작품을 하면, 배우랑 사이가 안 좋으면 보통 끝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안 본다. 현장에서 사적 대화도 안 하는데. 저희는 그렇진 않다. 끝나면 우린 뭐 먹을까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태도가 훌륭했다고 해야 할까. 정말 열심히 했다. 역시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장 감독은 유해진에 대해 "인간적으로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저번에 안동에서 산불이 났을 때. 스태프 중 한 분이 부모님의 집이 전소가 된 거다. 다행히 보험을 들어놓으시긴 했는데, 집을 다시 재건하시긴 해야 했다. 해진 씨가 '내가 500을 낼 테니까. 도와주는 게 어때. 너도 내!' 그래서 저도 내고, 저희가 돈을 모았는데. 그걸 다른 스태프들이 알게 된 거다. 그래서 그분들도 돈을 채웠다"라며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돈을 받은 그 스태프의 아버님이 전화를 하셔서 유해진 씨가 대표로 전화했었다. 액수가 가장 큰 분이랑 해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버님이 펑펑 우셨다. 그런 일들이 몇 개 있었다. (해진 씨가) 10대 때 인생이 아무것도 안 보일 때, 청주에 조그마한 극단에서 시작했는데, 지금도 그 극단에 속해 있다. 이번 영화에도 출연하시고.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 걸 보면서도. ‘대단하다’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13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장항준 감독이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시작으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코미디부터 스릴러, 감동 실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 장항준 감독이 사극에 도전,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 보였다. 이날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의 반응에 대해 묻자, "시사회 때 오셨었다. 김은희 작가님은,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좋은 친구가 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내 편이다. 때로는 우리 부모님보다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이번에 영화 보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사극의 대가 이준익 감독 역시 호평을 보낸 바. 이와 관련해 장 감독은 "이준익 감독님은 아주 옛날부터 좋아하던 선배님이시고. 제작자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다. 지금도 가깝게 지내고 좋아하는 선배인데. 워낙 족적을 이룰 작품을 많이 하셔서. ‘야 너 진짜 대단하다’, ‘항준이, 너 이거 되겠다’, '네가 그래도 돈, 명예 다 가지고 이것(작품)만 못 가졌는데. 이번엔 가지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거장의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싶었다. 이준익 감독님이 빈말을 잘 못하시는 분이다. 그런 성격의 분이 아니라"라고 웃었다. 특히 주변 스타들을 향해 '커피차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장 감독은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커피차 보내주셨다"라면서도, 평소 친분이 있기로 알려진 방탄소년단의 RM의 '홍보 요청'과 관련해 묻자, "남준에는 UN에서 연설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안그래도 시사회 올 수 있냐고 연락을 해봤다. 사실 연락처는 제가 모른다. 제가 먼저 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도 전작 ‘리바운드’ 시사회도 와줬는데, 이번에는 모르겠다. 연락은 갔는데. 유럽에 있는 건지"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11
[OSEN=유수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을 '단종'에 캐스팅하게 된 계기로 드라마 '약한영웅'을 꼽으며 "그의 눈빛이었다. 심연에 있는 눈빛. 그런 것들이 좋았다. 그 나이에 그렇게 할 수 있나 싶었다. 분노와 감정들이 가라앉아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들이 인물에 힘을 주는데. 그게 터지는 순간이, 박지훈 씨의 ‘약한영웅’에서 보였다"라고 떠올렸다. 장 감독은 "저희가 그리려던 단종이 나약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었다. 기록에 보면, 단종은 엄청 총명해서 세종의 총애를 받기도 했다. 대신들도 ‘큰 인물이 되겠구나’ 평하고, 원손, 세손, 세자, 왕이 된 유일한 코스인 인물이라 들었다. 태어날 때부터 왕이었던 사람이었다. 아버지 할아버지도 왕이었고, 엄마 할머니도 전부 왕비였다. 적통 중 적통인데. 이 사람이 나약했을 거다, 힘없었을 것이다는 결과론 적인 추측이 아닌가. 엄청나게 다른 성격의 사람일 수도 있었을 거다. 기록에는 활쏘기도 잘했고, 학문적으로도 훌륭했다고 한다. 초기 때는 본인이 주도적으로 정사를 펼치려고 했었다고 한다. 12살이 그러기가 쉽지 않지 않나. 강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지훈은 단종 역할을 위해 무로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던 바. 장항준 감독 역시 그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다른 사람일 줄 알 정도로 살이 많이 쪘더라. 영화 속 2배 정도 되는 사람이 나와서, '큰일 났다’ 싶었다. 살 빼라고 해야 하는데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근육에 살이 덮여진 거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왜 살쪘냐 했더니 ‘휴가 기간이다’라고 하더라. 하게 되면 살을 빼겠다고 하는데, 계속 만나는데도 살을 안 빼는 거다. '이게 내 유작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네 번째 만남쯤에 박지훈 씨가 작품을 하기로 했었다. 그전까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계속 만나서 술도 못 마시는 사람 술 맥이면서 설득하고. 작품이 헷갈렸다기보다는 엄두가 안 났었다고 한다. ‘내가 이렇게. 큰 역을 할 수가 있나?’ 싶었다고 하더라. 계속 설득했다. 꼭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나서 1~2주 후에 만났는데 살이 쫙 빠졌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운동하면서 살 빼면 근육이 생기는데, 단종은 그런 캐릭터가 아니지 않나. 승모 있고 그러면 안 되니까. 볼 때마다 살이 쭉쭉 쭉 빠져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의지도 상당한 친구고, ‘큰 배우가 되겠다 ‘싶었다. 초창기의 우려를 많이 덜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장에서의 박지훈의 연기에 대해 "되게 좋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지훈 씨 성격도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다. 감정 기복이 나타나는 성격이 아니고, 20대 같지가 않은 면이 있다.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대스타이지만, 더 대스타가 되어도 안 흔들릴 것 같다.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느껴졌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04
[OSEN=유수연 기자]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되찾으며 기적 같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2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번 주 개봉한 화제작 '프로젝트Y'를 제치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라 더욱 놀랍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왔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복하며 5위→3위→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신작 개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순위마저 다시 뒤집으며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 팀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문경민,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남태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해 '신의악단' 완전체의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해 서울 주요 극장을 찾는다.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건대입구 ▲CGV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25일에는 경기 북부와 서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인다. ▲CGV의정부 ▲롯데시네마 노원 ▲CGV중계 ▲CGV상봉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 개봉 한 달이 되어감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4주 차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신작을 꺾고 박스오피스 2위를 탈환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신의악단'. 웃음과 감동,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한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22
[OSEN=유수연 기자]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으로 1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3억 달러 돌파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의상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또 한 번 ‘아바타’ 시리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뜨거운 호평 속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가 22일(현지 시각)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 의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오직 ‘아바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압도적 기술력과 황홀한 비주얼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각효과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바타>와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시리즈 모든 작품이 노미네이트된 기록으로, 이후 수상까지 이어지게 될 시에는 세 번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아바타’ 시리즈는 <스타워즈> 시퀄 3부작, <쥬라기 월드> 3부작을 넘는 트릴로지 시리즈 중 불멸의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한 바 시리즈를 관통하는 놀라운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17
[OSEN=유수연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개봉과 함께 쏟아지는 관객 호평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로젝트 Y'가 영화만큼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블랙과 레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시그니처 룩 중 하나인 빨간색 패딩과 가죽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걸어가는 옆모습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는 절대악인 빌런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위험에 빠진 두 친구에게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쳤을지, 두 사람이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악몽 같은 삶에서도 희망을 안고 사는 두 주인공 좋다”(CGV, 용**********), “배우들이 다 한 영화!! 전종서 한소희 김신록 세 배우의 연기를 보는 재미!!!”(CGV, 키**), “브레이크 없는 두 여배우들의 직진 연기 시원했다”(CGV, 스***), “한소희 전종서 케미 미쳤고 조연들까지 연기 구멍 1도 없음. 김성철 악역 연기도 미쳤다”(네이버, j802****), “한소희 전종서가 찢었음 눈이 즐겁다” (네이버, sson****) 등 실관람객들로부터 실제로도 절친으로 알려진 한소희와 전종서 두 배우의 케미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외에도 “화장실에 못 갈 정도로 재미있게 봤네요”(CGV, 도*******), “연기차력쇼. 지루할 틈 없이 긴장되고 최고예요”(CGV, 이**), “속도감과 감정이 공존하는 영화”(CGV, 진*********), “올해 첫 영화로 도파민 터지는 영화를 만났네요”(CGV, 영*********), “시작부터 끝까지 한시도 안 지루하고 도파민이 폭발함.”(CGV, 빛**********), “한소희 전종서 얼굴합 미쳤고 배우들 연기 보는 맛 끝내준다 완전 시간 순삭”(네이버, iam_****) 등 팽팽한 긴장감과 빠른 속도감으로 쾌감을 선사하는 화끈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라는 찬사를 비롯해 “충무로 핫걸들이 만들어 낸 인물 간의 긴장감과 심리에 음악이 한몫하는 영화”(CGV, 깜*), “영화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OST가 특히 좋았어요”(CGV, 아***), “음악 세련미 도랏다.. 한소희 전종서 비주얼 도랏다.. 그리고 김신록한테 반했다..”(CGV, 소******), “이 조합 너무 맛있어여 영화 보는 내내 눈이 짜릿해짐 사운드도 너무 좋고 재밌더여”(CGV, m************), “OST가 좋아서 사운드 좋은 관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었음”(CGV, 잠**********), “연기들이 다들 좋은 의미로 미쳤네요”(CGV, o*******), “전종서 한소희 김성철 얼굴로 차력쇼함”(CGV, 빛*******), “한소희 전종서 비주얼이랑 영상미에 눈이 확트임”(네이버, sshy****) 등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한 감각적인 음악과 배우들의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등 다방면으로 극찬이 쏟아지는 중이다.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며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06
[OSEN=최이정 기자]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ㅣ출연: 권상우, 문채원, 김서헌, 박지환, 표지훈)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하트맨' 비하인드 스틸은 카메라 앞에서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진 배우들과 제작진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권상우와 문채원은 촬영을 준비하는 중임에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작품 속 그들의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엿보게 한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티키타카와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오랜 호흡 끝에 완성된 두 배우의 신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카메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장면을 점검하는 권상우와 박지환 그리고 표지훈, 최원섭 감독의 모습도 담겨 있어 디테일한 호흡과 타이밍을 꼼꼼히 맞추는 과정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은 영화 속 유쾌한 에너지가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앰뷸런스 록밴드의 콘셉트가 돋보이는 스틸은 영화 속 음악과 코미디가 결합된 장면의 탄생 비화를 엿보게 한다. 이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 및 김서헌 아역배우까지 유쾌한 티키타키를 보여주며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내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코미디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15:44
[OSEN=하수정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장편영화상 5편에 포함되지 못했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와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어쩔수가없다'는 예비후보 15편에 포함돼 최종 후보도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번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본선 무대를 밟게 될까 관심이 쏠렸지만, '힌드의 목소리', '시크릿 에이전트', '그저 사고였을 뿐', '센트멘탈 벨류', '시라트'까지 5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앞서 박찬욱 감독은 전작 '헤어질 결심' 역시 해외에서 좋은 평을 받았지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최종 후보에 불발된 바 있다. 최근 '어쩔수가없다'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비영어권 영화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지만 무관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와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케데헌'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오징어게임' 시리지를 뛰어넘는 시청 기록을 써내려갔다. 세계 주요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고 다니는 '케데헌'은 얼마 전 '골든글로브'에서도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며,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보기도 한다. 향후 오스카의 수상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 국내 영화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어쩔수가없다'와 '케데헌'의 운명이 갈린 가운데, '케데헌'의 아카데미까지 점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2. 15:00
[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뒤흔들 영화 ‘삼악도’가 개봉일을 3월 11일로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 제작 ㈜영화사 주단, 배급 ㈜더콘텐츠온)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상단의 제목, 하단에 자리 잡은 비주얼만으로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느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단으로 보이는 곳을 둘러싸고 앉아 비밀스러운 의식을 집행하는 듯한 세 인물의 실루엣이다. 칠흑 같은 공간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이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삼선도’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봉인된 사이비 종교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섬뜩한 진실은 무엇일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은 배우 조윤서가 맡았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올빼미’,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의 진실에 접근할수록 방향을 잃어가는 캐릭터를 완전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삼악도’의 세계로 거침없이 끌고 나갈 것이다. 또한 사이비 종교 ‘삼선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에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목격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곽시양이 분해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다시 한번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제강점기에 유입되어 일본 패망과 함께 한반도에서 사라진 사이비 종교라는 강렬한 소재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삼악도’는 3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칭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2. 5:42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현서 감독, 배우 성유빈, 강민주, 임재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55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민주가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35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현서 감독이 영화 제목을 ‘겨울의 빛’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19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성유빈, 강민주, 임재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