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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10년만 스크린 복귀 '신의악단', 누적 30만 관객 돌파..역주행 기적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관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순위를 역주행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신의악단' 14일 오후 1시 경 누적 관객 수 30만 명을 돌파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가장 놀라운 점은 순위 변화다.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5위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3주 차에 접어들며 박스오피스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통상 개봉 후 시간이 지날수록 순위가 하락하는 영화계의 불문율을 깨고, 정반대의 상승 곡선을 그려낸 것이다. 특히 실속 있는 흥행 지표가 눈길을 끈다. '신의악단'은 스크린 수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개봉 2주차부터 '좌석 판매율 1위'를 이어 왔다. 이는 전 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할리우드 대작의 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로, 실제 관객들의 만족도와 관람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를 증명한다. '신의악단'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급조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1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박시후의 진정성 있는 연기와 정진운을 비롯한 배우들의 유쾌한 앙상블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묵직한 감동 코드는 이번 겨울 가족 관객들에게 "반드시 봐야 할 영화"로 손꼽히며 N차 관람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이다. 이러한 '신의악단'의 선전은 2025년 한국 영화계의 깊은 침체와 대비되며 2026년의 희망찬 시작을 알리고 있다. 지난해 한국 영화는 '천만 영화'의 부재와 흥행 양극화로 위기를 겪었으나, 2026년 1월은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 13일 만에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돌파하며 '헤어질 결심' 이후 한국 멜로 영화 최고 흥행 속도를 기록했고, 청춘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오세이사) 역시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 순항 중이다. 역주행 신화를 써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을 포함해 한 한국 영화 세 편이 장르적 다양성을 무기로 관객들을 극장으로 다시 불러 모으고 있는 것이다. '신의악단'의 제작사는 "’만약에 우리’, ‘오세이사’ 등 한국 영화들이 모두 다 잘 되고 있는 것이 기쁘고, 한국영화 산업에 좋은 출발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지금의 영화 ‘신의악단’은 관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의 힘은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개봉 3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예매율과 좌석 판매율을 바탕으로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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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x구교환 투톱에 '서울의 봄' 제작사..'정원사들' 라인업 확정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핸섬가이즈'로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의 신작 '정원사들'(가제)에 배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 그리고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영화 '정원사들'(가제)로 만난다. '정원사들'(감독 남동협, 제작 (주)하이브미디어코프)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가장 먼저 캐스팅 소식을 알렸던 송강호와 극 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는 ‘김문호’ 역에는 구교환이 캐스팅되었다. ‘김문호’는 가는 곳마다 각종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동네의 트러블메이커다. 영화 '만약에 우리', '탈주', '모가디슈',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 다양한 작품에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온 구교환은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바탕으로 송강호와 예측 불허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송승헌은 한때 가요계를 풍미했으나, 한 사건을 계기로 나락 간 스타 ‘한청용’ 역으로 분한다. 영화 '히든페이스',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송승헌은 카리스마 이면에 숨어있는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 ‘한청용’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각도시', '악연', '콩콩팥팥' 등 예능과 작품 모두를 아우르며 다층적인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광수는 ‘송사장’ 역할에 캐스팅되었다. ‘송사장’은 복권방을 운영하면서 최영일의 원예 사업 유통을 담당하는 파트너로, 극의 흐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현빈은 위험한 비밀을 지닌 레스토랑 주인 ‘강미애’ 역을 맡았다. 영화 '얼굴', '계시록',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 '재벌집 막내아들',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서 선과 악을 오가며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신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우아하고도 냉철한 사업가 ‘강미애’ 캐릭터로 분해 색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여기에 '콘크리트 마켓', '하이파이브', '미지의 서울', '스프링 피버' 등 다양한 장르와 인물을 넘나들며, 매 작품 대체 불가한 존재감으로 캐릭터에 숨을 불어넣는 배우 이재인이 영일의 딸 ‘최은수’ 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등 신선한 조합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를 기대케 하는 '정원사들'(가제)은 '핸섬가이즈'를 통해 오컬트와 코미디의 복합 장르를 독보적인 연출력으로 그려내 대중과 평단 모두를 사로잡은 남동협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핸섬가이즈'로 제23회 디렉터스컷 어워즈 신인 감독상, 제44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영평 10선, 제57회 시체스영화제 파노라마 판타스틱 관객상, 제23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상 등 국내와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남동협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역시 재기발랄한 유머와 짜릿한 긴장감을 감각적으로 그려내 또 한 번 웰메이드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줄 전망이다.  여기에 '핸섬가이즈'를 비롯하여 영화 '서울의 봄', '하얼빈', '야당',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남산의 부장들', '내부자들',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 모두를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선보여온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을 맡아 신뢰를 더한다. '핸섬가이즈'에 이어 다시 한번 남동협 감독과 의기투합한 만큼 최상의 시너지가 기대된다. '하얼빈'으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정원사들'(가제)에 합류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그는 이번 작품에서 역시 탁월한 미장센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소속 매니지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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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 복귀 '어벤져스: 둠스데이', 마블 운명 달렸다..블랙 팬서·판타스틱4 집결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1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블의 역대급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앞서 공개된 세 편의 예고편에 이어, 더욱 거대하고 웅장한 서사를 담은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현재 와칸다의 수호자이자 새로운 블랙 팬서인 ‘슈리’(레티티아 라이트)의 등장으로 시작된다. 황량한 사막 위를 홀로 걷고 있는 ‘슈리’의 뒷모습과 함께 들려오는 “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었다”라는 담담한 목소리에는 그가 감내해 온 수많은 상실과 책임의 무게가 담겨 있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어 바닷속 세계 탈로칸의 통치자 ‘네이머’(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와 최정예 전사 ‘나모라’(마벨 카데나)를 비롯해 탈로칸인들의 모습이 교차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와칸다의 새로운 국왕이 된 ‘음바쿠’(윈스턴 듀크) 또한 ‘슈리’와 함께 등장해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왕이 가야 할 길과 자신이 걸어야 할 길에 대한 사명을 이야기하는 ‘슈리’의 내레이션이 더해지면서 앞으로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음바쿠’가 ‘판타스틱 4’의 멤버인 ‘벤 그림(씽)’을 맞이하는 장면은 전혀 다른 세계에 존재하던 히어로들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이게 될 것임을 암시해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다. 자신을 “와칸다의 왕”이라고 소개하는 ‘음바쿠’를 향해 “얀시 스트리트의 벤”이라며 화답하는 ‘벤 그림’의 모습은 앞으로 전개될 이들의 서사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동시에, 어떤 순간에도 유머를 잃지 않는 MCU 특유의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긴다.  마지막으로 업그레이드된 슈트를 착용한 ‘슈리’가 전투에 나서며 결연한 모습으로 ‘와칸다 포에버’ 경례를 전하는 장면은 또 한 번 관객들을 MCU의 세계관 속으로 끌어들이며 앞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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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신' 유아→김성철, '프로젝트 Y' 전방위 열혈 홍보 시작

[OSEN=하수정 기자] 1월 21일 개봉을 앞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의 배우들이 영화 홍보를 위해 유튜브부터 라디오까지 전방위로 나선다. 2026년 극장가를 화끈하게 열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의 배우들이 유튜브부터 라디오까지 홍보를 위해 나선다.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공개 후 언론은 물론 배우, 가수, 감독 등 영화를 먼저 접한 셀럽들로부터 폭발적인 호평을 끌어내 입소문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프로젝트 Y'의 홍보를 위해 첫 타자로 나서는 것은 모든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된 인물인 하경 역을 맡은 유아로, 1월 14일(수) 오후 6시에 공개되는 유튜브 ‘비공식스케줄’에 출연한다. 선공개 영상을 통해 벌써 뜨거운 화제를 모은 유아는 자연스러운 일상 속 모습은 물론이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에 임하게 된 '프로젝트 Y' 캐스팅 비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서 1월 16일(금) 오후 6시에는 기회를 움켜잡는 인물인 가영 역의 김신록이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과 함께 유튜브 ‘백은하의 주고받고’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연기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끊임없이 연구하는 자세로 잘 알려진 배우인 만큼, 김신록이 '프로젝트 Y'에서 선보인 광기 어린 연기에 대해 어떤 대화가 오갈지 궁금증을 높인다.  같은 날 오후 6시 5분 ‘유인라디오’에는 토사장 역의 김성철이 출연한다. '프로젝트 Y'에서 냉혹한 절대악 토사장을 연기한 김성철은 ‘유인라디오’를 통해 진행자 유인나와 티키타카를 나누며 영화 속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 마지막으로, 1월 18일(일) 오전 11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황소 역으로 파격 변신한 정영주가 전화 초대석을 통해 청취자와 만나며, 삭발 비하인드를 비롯해 흥미진진한 '프로젝트 Y'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으로 영화 홍보에 나선 팀 프와의 황금빛 케미와 연기 앙상블을 만날 수 있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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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또 '1월 흥행 배우' 될 기세, '하트맨' 사전예매율 등판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권상우가 '히트맨'에 이어 '하트맨'으로도 1월 흥행 배우가 될 전망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이 오늘(14일) 오전 7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20.4%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 박스오피스 실시간 예매율 2위의 성적이라 더욱 눈길을 모았다. 특히 '하트맨'의 예매 관객수는 3만 6322명이다. 이는 글로벌 히트작 '아바타: 불과 재', 현재 상영 중인 또 다른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의 뒤를 잇는 수치다. '아바타: 불과 재'가 글로벌 기대작으로 극장가 흥행 순풍을 견인하는 가운데, 가족형 코미디 영화인 '하트맨'이 겨울방학 가족 단위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 전망이다.  더욱이 타이틀 롤을 맡은 권상우가 유독 1월 극장가에서 수년째 안정적인 성적을 받고 있는 점이 이목을 끈다. 권상우는 지난 2020년 1월에 개봉했던 영화 '히트맨'을 시작으로, 2022년 1월에는 '해적: 도깨비 깃발', 2023년 1월에는 '스위치', 지난해 1월에도 '히트맨2'로 관객들을 만난 바 있다. 이와 관련 권상우 역시 최근 방송된 SBS '뉴스 헌터스' 인터뷰석에 출연하며 스스로를 '1월 흥행 배우'로 자신했다. 당시 그는 출연작 중 드라마 '천국의 계단' 속 명대사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에 빗대 "'상우는 돌아온다'고 말하고 싶다. 매년 1월에 흥행하는 배우 권상우는 돌아오고 있다. 어떻게 보니 그렇게 됐는데 계속 돌아오고 싶다"라고 말하기도.  제작사 무비락 측 또한 코미디 영화로 호평받아온 저력을 자랑한다. 배우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청춘 코미디 '청년 경찰', 배우 조정석 주연의 '파일럿'으로 사랑받아왔던 것. 이에 주연 배우와 제작사의 저력이 얼어붙은 듯 했던 국내 극장가에 온기를 더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를 그린 영화다. 오늘(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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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누적 614만 돌파·예매 1위..전 세계 수익 1조 원 달성 [Oh!쎈 이슈]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평일 극장가에서도 안정적인 관객 동원력을 이어가며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3일 하루 동안 3만 2,3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614만 7,379명으로, 62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개봉 5주차에 접어든 시점에서도 꾸준한 관객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흥행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특히 평일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6%대 스크린 효율을 유지하며 여전히 극장가 핵심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도 ‘아바타: 불과 재’의 강세는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기준 예매 점유율 16%대를 기록하며 예매 순위 1위를 유지, 주말 극장가에서도 안정적인 관객 몰이를 예고했다. 장기 상영 국면에서도 관람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는 흐름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압도적인 비주얼, 감정선을 강화한 서사가 더해지며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글로벌 흥행 성과 역시 눈에 띈다. 전 세계 누적 흥행 수익은 이미 10억 달러를 돌파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타이타닉’과 ‘아바타’ 시리즈를 포함해 10억 달러 돌파 작품만 네 편을 보유한 감독으로 또 한 번 기록을 세웠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이번 작품에 대해 “관객들이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이 아니라, 판도라 세계에 함께 존재하는 경험을 하길 바랐다”며 “인류의 생존과 가족, 부족 간의 갈등이 현실과 맞닿아 느껴지길 원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러한 메시지와 함께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로 입소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장기 흥행을 떠받치는 요인으로 꼽힌다. 개봉 후 한 달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한 관객 선택을 받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어디까지 흥행 기록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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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제임스 카메론 감독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

[OSEN=강서정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가 글로벌 흥행 수억 12억 달러를 돌파, 이로써 글로벌 흥행 수익 10억 달러 돌파작만 무려 4개를 보유하게 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아바타: 불과 재’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했다. ‘타이타닉’을 시작으로 ‘아바타: 불과 재’를 포함해 ‘아바타’ 시리즈의 모든 작품이 10억 달러를 돌파, 또 한 번 새로운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번 작품에서 관객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특별한 메시지를 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아바타: 불과 재’를 보는 사람들이 영화적 경험을 체험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 단순히 작품을 보는 것이 아닌 함께 실존하고 이해하길 바랐다고 전했다. “인간의 삶에서 3시간이란 얼마나 짧은가. 하지만 인생에서 낭비되지 않는 3시간이길 바랐다”고 마음을 전하며 “인류의 생존과 가족, 다양한 부족의 이해관계와 마찰 등 많은 관객들이 현실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이야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그의 이야기처럼 관객들은 제임스 카메론이 선사하는 극강의 세계관 속에 완전히 빠져든 호평을 남겨 이목을 끈다. “아이맥스로 봤더니 판도라 행성에 다녀온 기분입니다 온가족이 이 가격에 3시간 판도라 여행을 다녀올 수 있다니 판도라행 비행기값 생각하면 진짜 싸긴 하네.. 강추”, “이건 영화관에서 안 보는 게 진짜 인생 손해임 내가 판도라에 있는 줄 알았음”, “1편 만한 후편은 없다고 했는데 3편까지 다 재미있어요 몰입감도 좋아서 한 눈 팔 시간이 없었어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아바타: 불과 재’는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할 모두의 인생 영화 중 하나로 손꼽았다. 또한 관객들은 이번 작품이 남다른 시간과 경험을 선사하는 제임스 카메론의 정수가 담긴 작품임에 감탄했는데, “정말 3시간이 그냥 지나가버렸다 1편과 2편에서 느꼈던 경이로움을 잘 섞어 놓음”, “긴 상영시간 내내 쉴 새 없이 흥미로운 전개로 눈과 귀를 뺏긴 영화였습니다”, “왜 아직도 극장이 필요한지, 극장이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경험을 시켜준 카메론 감독님에게 무한한 감사”, “나 판도라 여행하고 왔네…내 인생 가장 황홀하고 경이로운 세 시간이었다” 등 긴 러닝타임을 꽉 채운 흥미 넘치는 전개와 볼거리를 향한 호평을 보냈다.  개봉 5주차에도 폭발적 호평으로 700만을 향해 달려가는 화제작 ‘아바타: 불과 ‘>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1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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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코미디 '하트맨', 오늘(14일) 개봉 동시기 개봉작 예매 1위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이 오늘(14일) 개봉,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 1위를 달리며 본격적인 입소문 화력을 위해 열혈 홍보와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달굴 해피 에너지의 첫 코미디 '하트맨'이 드디어 오늘 개봉한다.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영화로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의 코믹 조합으로 개봉 전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오늘 개봉과 함께 동시기 개봉작 중 예매 1위를 수성, '만약에 우리'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한국 영화의 상승세에 힘을 쏟고 있다.  이처럼 영화 '하트맨'은 '청년 경찰', '파일럿'으로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무비락 제작사의 저력과 스토리, 연기, 음악 등이 어울러져 코미디의 재미까지 더하며 추운 날씨 관객들의 마음을 녹일 채비를 마쳤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트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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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VS정진운, 멱살잡이 일촉즉발..역주행 '신의악단' 미공개 스틸 4종 공개

[OSEN=최이정 기자] 개봉 3주 차에 접어든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좌석판매율 1위' 수성과 함께 기적 같은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화의 흥행 주역들이 총출동한 미공개 스틸 4종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제작 스튜디오타겟㈜)은 개봉 3주 차인 현재까지도 '주토피아 2' 등 대형 경쟁작들을 제치고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순위가 상승하는 등 '흥행 역주행'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는 '신의악단'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박시후, 정진운을 비롯해 기주봉, 하민, 한정완, 문경민 등 명품 배우들의 활약이 담긴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1. "너의 정체가 뭐냐"... 박시후 VS 정진운, 숨 막히는 멱살잡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악단을 조직하려는 보위부 장교 박시후(박교순 역)와 그를 감시하는 보위부원 정진운(김태성 역)의 일촉즉발 대립 장면이다. 서로 멱살을 잡고 노려보는 두 사람 사이에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체제 수호와 생존, 각기 다른 신념으로 부딪히는 두 남자가 빚어낼 불꽃 튀는 연기 시너지는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관전 포인트다. #2. "실패는 곧 죽음이다"... 기주봉X하민, 압도적 카리스마의 북한 고위직 두 번째 스틸은 극 초반, 박시후에게 거절할 수 없는 위험한 미션을 내리는 북한 고위 간부들의 모습을 담았다. 베테랑 배우 기주봉과 하민은 짧은 등장만으로도 스크린을 장악하는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서늘한 표정으로 명령을 하달하는 이들의 모습은 '가짜 찬양단'이 처한 절박한 상황을 암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3. "우린 환상의 콤비"... 한정완X문경민, 웃음 책임지는 '기타 듀오' 세 번째 스틸은 '신의악단'의 웃음과 감동을 책임지는 '신스틸러' 기타리스트 한정완(리만수 역)과 문경민(오철호 역)의 유쾌한 케미를 포착했다. 천재적인 실력 뒤에 엉뚱함을 숨긴 이들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극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의 익살스러운 표정은 영화 속에서 보여줄 환상적인 티키타카를 기대케 한다. #4. "고독한 리더의 뒷모습"... 설원 위 홀로 선 박시후 마지막 스틸은 몽골의 광활한 설산을 배경으로 홀로 선 박시후의 뒷모습을 담았다. 끝이 보이지 않는 하얀 설원 위, 어딘가를 응시하며 고뇌에 잠긴 듯한 그의 뒷모습에서는 오합지졸 악단을 이끌고 생존해야 하는 리더의 무거운 책임감과 쓸쓸함이 동시에 묻어난다. 대사 한마디 없이 등만으로도 감정을 전달하는 박시후의 깊어진 내공이 돋보이는 컷이다. 영화 관계자는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력이 '신의악단'의 역주행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스크린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감동적인 하모니를 극장에서 꼭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북한 보위부 장교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한다는 기상천외한 설정과 가슴 벅찬 휴머니즘으로 무장한 '신의악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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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논란 딛고 컴백 "'모럴 패밀리' 출연"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을 딛고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OSEN에 "고민시 배우가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모럴 패밀리(가제)'는 동명의 연극을 원작 삼아 영화화 되는 작품으로,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고민시는 장녀 역할로 등장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마녀', '밀수' 등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고민시는 지난해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고민시 본인이 직접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라며 강한 반박 글을 올리기도 했던 터. 이에 폭로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고민시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럴 패밀리'는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3월 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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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떨고있니?..'어벤져스: 둠스데이'→'악마는 프라다2' 귀환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와 압도적인 스케일, 상상을 넘어선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할 2026년 영화 라인업을 선보였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권력 역전 생존 서바이벌 '직장상사 길들이기'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이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래그 미 투 헬'에서 보여준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을 다시 한번 완벽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상사와 직원이라는 일상적인 관계성에 ‘무인도에 단둘이 고립되었다’는 예측치 못한 설정을 부여해 비틀린 권력관계가 주는 강렬하면서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 변신으로 ‘린다’ 역을 맡고,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 역으로 합류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펼쳐낼 전망이다. 1월 28일 개봉.   2. 아카데미 수상 브렌든 프레이저가 전하는 감동과 웃음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타인의 인생을 연기하며 점점 의뢰인들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된 ‘필립’은 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시 한번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가 외로운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역으로 분해 가족의 의미와 소속과 유대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2월 개봉.   3. 비버모드 ON! 이번엔 동물 세계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 등장 '호퍼스'   따뜻한 봄과 함께 우리 곁에 찾아올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로봇 비버로 변신한 주인공 ‘메이블’과 진짜 동물들과의 특별한 우정,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매력 그리고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디즈니·픽사 특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D23 글로벌 팬 이벤트에서 첫 공개 후, 픽사 최고의 크리에이터 책임자 피트 닥터는 “기발하고, 재미있고, 액션으로 가득하다(Crazy, Funny, Action-packed)”라는 호평을 전해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4. 모두의 인생 영화가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지(Forbes)에 따르면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24시간 만에 1억 8,150만 뷰를 기록하며 최고 조회수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분석 업체 웨이브 매트릭스(WaveMatrix)가 15년간 추적해온 통계 기준으로 공개 24시간 내 역대 가장 많이 본 코미디 영화 예고편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2026년 최고 기대작 다운 위엄을 보여주었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 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등 원작의 핵심 멤버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4월 개봉. 5.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우주 최강 귀요미 ‘그로구’ 마침내 극장 스크린 데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7회 노미네이트와 총 62회 수상, 제73회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및 13개 부문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레전드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마침내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2020년 미국 OTT 통합 최고 시청률 1위는 물론,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는 이 작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우주 최강 귀요미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며 스타워즈 세계관을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와 더욱 커진 스케일의 SF 블록버스터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존 파브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상징인 ‘딘 자린’ 역의 페드로 파스칼과 더불어 국내 흥행 신화를 이끈 '아바타'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가 합류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2026년 상반기 개봉.   6. 세대불문, 모두가 가슴에 품은 디즈니·픽사 최고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의 귀환! '토이 스토리 5' 디즈니·픽사 최초의 기념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작품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 5' 역시 2026년 우리를 찾아올 예정이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며 매번 팬들의 인생작을 경신한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파격적인 질문과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 출에 함께 참여했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고,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한다. 6월 개봉.   7. 실사로 더 생생하게 펼쳐질 운명적 항해 '모아나'   1편과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 달러, 국내 누적 관객 586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즈니 레전드 흥행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이번 여름 라이브 액션으로 더욱 생생하게 돌아온다. 실사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아온 가운데, 무엇보다 ‘모아나’ 역을 맡은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서린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아나'의 배경이 되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고, 애니 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아우미 크라발호가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뮤지컬/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11관왕을 차지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의 토마스 카일 감독이 맡아, '모아나' 특유의 음악적 매력을 라이브 액션에서 어떻게 확장해낼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7월 개봉. 8. 2026년, 전 세계를 장악할 압도적인 기대작! 운명의 날 ‘둠스데이’를 향한 시계는 이미 움직였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2026년 마블의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마침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이미 제목 만으로도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이 작품은 그간 마블 3대장으로 불리는 ‘스티브 로저스’, ‘토르’ 등의 캐릭터는 물론 ‘엑스맨’ 원년 멤버들을 비롯해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돌아올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 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개봉. 9.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로운 도전 '도그 스타'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도그 스타'는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 [도그 스타]를 바탕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 '폭풍의 언덕'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 엘로디를 비롯해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 '웨폰'의 조슈 브롤린, '브루탈리스트'의 가이 피어스, '웨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활약한 베네딕트 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26년 개봉.   10. 디즈니가 선사하는 새로운 마법의 세계 'Disney’s Hexed'   '주토피아 2'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Disney’s Hexed'는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를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모아나 2'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제이슨 핸드 감독과 디즈니+ '주토피아+'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조시 트리니다드가 함께 진두지휘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가을 개봉.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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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활약 어떻길래..칭찬 쏟아진 리뷰 포스터

[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여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호평 가득한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2026년 극장가의 화두로 떠오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배우부터 가수, 감독 등 셀럽은 물론이고 언론까지 사로잡은 '프로젝트 Y'가 뜨거운 호평을 가득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프로젝트 Y'를 향해 다방면으로 쏟아진 찬사를 담고 있다. 먼저, 영화의 오프닝을 담당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지하차도 씬을 배경으로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리뷰 포스터는 한국도, 홍콩도 아닌 제3지대를 담아낸 것 같은 스타일리시한 미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장르·캐릭터 다 잡았다! 2026년 극장가 정조준!”,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강렬하고 화끈하게 연다” 등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로 108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재미에 대한 극찬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또한 “한소희·전종서에 반하고, 김신록·정영주·김성철에 취한다. 108분 배우 보는 맛”, “대체 불가 캐스팅”, “절친 한소희X전종서, 제대로 사고쳤다. 케미 폭발!”, “감다살 금빛 케미”, “한소희X전종서, 충무로 ‘핫걸’들이 만들어낸 시너지”까지 연기면 연기, 캐릭터면 캐릭터 모든 것을 소화한 배우들을 향한 극찬 역시 이어졌다.  특히 한소희와 전종서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영화 속 캐릭터들에게 개연성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보는 맛을 선사했다는 평을 끌어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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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과 혼전임신 왜 욕먹었는지..편견 사라져 감사" [인터뷰③]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 당시 오해 받았던 점에 대해 "지금은 편견이 많이 사라져서 감사하다"고 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20대 대학 시절을 집적 연기한 권상우는 "처음에는 아역을 찾았는데, 감독님이 나와 박지환 배우가 직접 대학생을 연기하자고 하시더라. 코미디 장르인만큼 그것도 재미일 것 같아서 우리가 연기했다. 영화에 안 나온 삭제된 장면들도 많다. 그게 조금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최근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흥행 공약을 걸었는데, "200만 넘으면 샤넬백을 하나 하겠다. 난 자신 있다"며 "199만에 하나, 399만에 하나를 드리겠다. 농담 아니다. 진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샤넬백 정도는 할 수 있다. 그 공약이 지켜지면 좋겠다"며 "실제로 개봉 전 일반 시사회를 갔는데 와이프 유튜브 구독자 분이 '저 미코(애칭)예요' 하시더라. '영화 흥행해서 샤넬백 받으려고요' 그러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결혼 당시 부정적이었던 여론을 고백하며, 사회 분위기상 혼전임신을 숨겼던 이유도 고백했다.  앞서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손태영은 2019년부터 두 남매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상우는 "우리 얘기를 궁금해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덧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까"라며 "우리도 여느 부부들의 사랑과 똑같았다.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드리고 싶었다. 속도위반과 관련해 여러 오해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때 너무 사랑스러운 룩희가 태어났고 신혼 생활이 없었지만, 셋이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요즘 와이프가 유튜브를 해서 오해와 편견을 날려버려서 그게 제일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기러기 아빠인 권상우는 한국 스케줄이 없을 땐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는 "미국 가면 내가 먼저 '유튜브 찍어놔야지' 그런다. 그거 자체가 부부 관계를 더 좋아지게 한다. 카메라 켜놓고 우리 얘기를 한다. 와이프 혼자 미국에 있으면 외로운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 촬영 덕분에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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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와 춤춰서 대박난 박정민, 신세경과 멜로 케미 어떨까(휴민트)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가 차갑고도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설 연휴 직전인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 스틸을 선보였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공개된 12장의 보도스틸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함께 포착된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의 충돌을 암시한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보도스틸은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라인업과 함께 영화의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2026년 설 연휴 화제작으로 등극한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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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문채원과 키스신 아직 못봐..혼날수도 있어" [인터뷰②]

[OSEN=하수정 기자] '하트맨' 권상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재치있는 멘트를 남겼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영화에서 유난히 문채원과의 많은 키스신을 찍었는데, "사실 남자 배우인 내가 입맞춤 장면에서 더 긴장한다. 여자 배우들보다 더 리드해야 되니까. 감독님과 내가 더 걱정을 많이 했다. 동시에 채원 씨도 영화에 잘 빠져 들었다. 본인이 재밌어 하고 그런 것들이 서로가 불편했던 걸 불식시켰다"며 "내가 출연한 작품 중 입맞춤 신이 가장 많았다. 몰아서 한 번에 다 찍은 느낌이다. 우당탕탕 키스신이 많아서 관객들이 볼 때 낯뜨거운 건 아니"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지금도 가장 하고 싶은 장르로 '멜로 드라마'를 꼽았다. "집에서도 그런 얘기를 자주한다. 아내도 이제 이런 얘기를 신경 안 쓴다. 이제는 작품 들어오면 감사한 거니까"라고 했다.  "아내 손태영 남편의 애정신을 싫어한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아직 안 봤다. 그래서 혼날 수도 있다.(웃음) 그런 것보다 일은 일이니까. 연기를 대충할 수는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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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권상우 "아빠 되니까 아역 배우와 찐 부녀 호흡 나와" [인터뷰①]

[OSEN=하수정 기자] '하트맨' 권상우가 아역 배우와 찐 부녀 케미 비결을 언급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권상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내가 기본적으로 잘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전작 감독님과 작업이라서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다"며 "제작사 통해서 책을 받았고, 최원섭 감독님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책이 재밌어서 바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역 배우와 놀라운 호흡을 보여준 권상우는 "기술시사 하고 개봉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결과물이 잘 나왔구나' 싶었다. 언론시사회를 비롯해 일반 관객들 빈응이 아역에 대한 반응이 좋더라. 아역이 나올 때  빵빵 터지고, 냉정하게 이 영화의 성공 여부는 입소문 플러스 아역의 연기로 뭔가 관객들을 빨아들일 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딸바보 캐릭터를 온 몸으로 표현했는데, "지문으로 표현되지 않지만 입을 맞추고 이런 건 현장에서 나오는 것 같다. 버릇처럼 당연히 실제 아빠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들이 있다. 아무래도 총각 배우들이 하는 것보단 당연히 더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아역이 권상우 씨를 잘 따랐나?"라는 질문에 "그 친구가 현장에서도 얌전하고, 소위 나대고 그러지 않았다. 너무 예쁜 그 나이대 아이처럼 보였고 연기도 그렇게 했다. 꾸밈없는 모습이라서 공감이 되지 않았아 생각한다. 영화 때문에 만났는데도 잘 예쁘게 컸더라. 그게 그 친구의 성품인 것 같다. 그 모습이 영화에 그대로 나온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손태영과 딸 등 가족들이 한국에 왔다가 최근 미국에 돌아갔다고. 그는 "미국 간 지 얼마 안 됐다. 미국은 애들 방학이 짧더라. 홍보 막 시작할 때 갔다. 영화가 잘되면 내가 미국에 늦게 가는 거고, 결과가 안 좋으면 나도 바로 미국에 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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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빠진 현주엽, 고1 휴학 정신과 약 복용子 눈물 "망가진 영웅" (아빠하고)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왕년의 ‘농구 레전드’였지만, 논란 뒤 ‘망가진 영웅’이 돼버린 현주엽이 자신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아들의 속마음에 눈시울을 붉힌다.  14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로 은퇴한 후 농구 해설가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예능계 접수에 나섰던 현주엽이 등장한다. 평생 승승장구하던 삶이었지만,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약 40kg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현주엽은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그게 제일 힘들었다”며 가족 중에서도 특히 첫째 아들 준희가 세상과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MC 한혜진은 “나 때문에 저렇게 됐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며 함께 속상해했다. 준희는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아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C 전현무는 “아빠처럼 안 살 거라는 애들도 많은데, 아빠가 ‘내 꿈’이라고 표현한 아들이었으니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상처 입은 현주엽 부자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씁쓸해했다.  준희는 아빠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주엽의 논란 이후 주변 시선과 반응 때문에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고1에서 학창 시절이 멈춰버린 아들을 보며 현주엽은 눈시울을 붉혔다. 전현무는 “어른이 이 나이에 인터넷상에서 악성 댓글을 견디는 것도 힘든데, 저 나이에 오프라인에서...직접 와서 그러는 거 아니냐. 너무 힘들었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논란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준희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닫은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고 바랐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현주엽이 닫혀버린 큰아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지,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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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 권상우 "♥손태영, 결혼 18년차인데 싱그러움 있어"('파워FM')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권상우가 게스트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가 출연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화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권상우는 손태영이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는 다 얘기해서 다 알고 있다. 저는 모르는데 와이프는 알고 있다. 저는 다 얘기한다"고 밝혔다. 손태영과 결혼 18년차가 된 권상우는 "결혼한지 20년 다 되어가는데 와이프의 비주얼이나 같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과장 안하고 싱그러움이 있다. 같이 있으면 좋은 향기 나고 웃는게 예쁘지 않나"라며 "별거 안해도 같이 있는게 좋은 것 같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아이의 근황에 대해서도 "방학이라 (미국에서) 왔다가 갔다. 큰 아들이 17살이다. 키가 저랑 똑같다. 이번에 와서 친구들이랑 '아바타'를 보러갔나 보더라. '아빠 영화 예고편 나온다'고 문자를 하더라"라며 "둘째 딸은 와있는 동안 제가 옛날에 출연했던 영화가 티비에 나오니까 웃기만 하더라. 티비에 아빠가 나오는게 웃긴가 보더라. 아들은 '유퀴즈' 나간다고 하니까 '아빠가 거기 왜 나가'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펀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email protected]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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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대학생 연기, 록 스피릿으로..관객들이 허용해준다면 재밌을 것" ('파워FM')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대학생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권상우가 게스트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가 출연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극 중 대학생을 연기하는 권상우는 "원래 아역으로 갈려고 했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감정 연결이 애매하지 않냐. 관객분들이 대학 시절 모습을 조금만 허용해주신다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 락 스피릿으로 했다"고 밝혔다. 작품 속에서 직접 노래도 부른다는 그는 "우리 영화가 음악이 중요하다. 두 곡을 불렀는데 영화를 보면 기억에 남을 거다. 저도 아침에 항상 틀어놓고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펀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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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문채원, 홍보 요정 그 이상..라디오→유재석 속 뒤집개 활약(하트맨)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이 바로 내일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와 문채원이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먼저 오늘(13일) 8시 권상우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하루의 포문을 연다. 권상우는 생방송 라디오를 통해 영화 '하트맨'의 개봉 소감은 물론,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이야기, 승민 캐릭터에 담긴 웃음과 감정의 결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여유 있는 에너지가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SBS '틈만 나면,'에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함께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두 배우는 일상의 ‘틈’을 공략하는 프로그램 콘셉트 속에서 '하트맨' 속 케미스트리는 물론, 작품을 넘어선 유쾌한 호흡과 현실감 있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유재석의 ‘NEW 속 뒤집개’가 된 이들은 승부욕을 풀 장착한 모습으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에서는 예측 불가한 관계의 리듬으로 웃음을 만들어낸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 영화 예매 돌풍과 함께 라디오, 예능 등 입체적인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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