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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MZ 구미호 싹 지웠다..얼굴마저 창백 극한의 공포(살목지)

[OSEN=하수정 기자] 영화 '살목지'가 2026년 4월 8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공포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2026년 4월 8일(수) 개봉을 확정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더램프㈜)는 찍은 적 없는 형체가 로드뷰 화면에 포착되고 검고 깊은 물속에 있는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나는 가운데, 살목지에 들어서게 된 7명의 촬영팀이 맞닥뜨린 공포를 생생하게 그린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2월 극장 개봉을 앞둔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공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을 다져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호러 마니아가 그려낼 리얼한 공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7명의 일행에게 휘몰아치며 고조되는 공포를 생생하게 담았다. 겁에 질린 표정의 온로드미디어 PD 수인(김혜윤)의 “살목지야”라는 한 마디로 시작한 예고편은, 공포 탐방 채널을 운영하는 세정(장다아)의 “옛날부터 거긴 터가 죽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했대요”라는 대사로 이어지며 음산한 기운을 풍기기 시작한다. 평화는 잠시뿐, 고스트 박스에서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숲속에서는 돌이 맞부딪히는 소리가 울린다.  이어 기습하듯 덮쳐오는 정체불명의 존재에 끌려 가는 경태(김영성)와 저수지를 향해 달리는 경준(오동민), 돌탑을 쌓고 있는 교식(김준한)을 겁에 질려 바라보는 성빈(윤재찬), 수인을 쫓아 살목지로 왔다 늪과 같은 공포에 빠지게 되는 기태(이종원)까지, 벗어나기 위해 내달리지만 고장 난 내비게이션처럼 제 자리를 맴도는 이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거긴, 살아서는 못 나와요”라는 의미심장한 목소리로 끝을 맺는 '살목지'의 예고편은 빠져나올 수 없는 절대 공포를 전한다. 한편, '살목지'는 CGV SCREENX, 4DX 등 기술 특별관 상영을 확정하며 한층 생생한 몰입형 공포를 예고한다. 일반관을 비롯해 좌우로 시야가 확장되는 SCREENX, 모션체어와 환경 효과를 더한 4DX, 그리고 두 포맷이 결합된 통합관까지 다양한 상영 방식으로 관객을 공포의 한가운데로 끌어들이며 극한의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설명 불가, 저항 불가, 탈출 불가의 공포로 극장가로 물들일 영화 '살목지'는 2026년 4월 8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10. 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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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아들 안다빈, 父 보낸 후 첫 개인전.."이제야 들리는 말씀들"

[OSEN=선미경 기자] 고(故) 배우 안성기의 아들인 안다빈 씨가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애정을 전했다. 안다빈은 10일 자신의 SNS에 개인전 관련 소식을 전하며 “아빠. 아빠께 소식을 전해드리지 못한 유일한 개인전이 되었네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안다빈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조금은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주셨던 말씀들이 이제서야 들려요. 감사해요, 아빠. 앞으로도 묵묵히 작업해 나가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지난달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이 묻어나는 글이었다. 글과 함께 안다빈은 개인전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는 ‘Untitled (Dad)’라는 제목의 그림 옆에 서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  해당 작품에 대해 안다빈은 “나는 처음에 이 회화의 중간 부분에 정물화를 더 많이 포함시키고, 중앙에 촛불을 한 쌍 추가할 계획이었다. 이는 내 작품 ‘Repose’를 반영한 것이었다. 이러한 추가 레이어 작업을 막 시작하려는 순간, 동생에게서 전화를 받았고,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다음 비행편으로 서울로 가야 했다. 맥락을 조금 덧붙이자면, 나는 2019년부터 병환을 앓아 온 아버지를 염두에 두고 지난 여름부터 이 전시를 준비해 왔다”라고 설명했다. 고 안성기의 장남인 안다빈은 화가이자 설치 미술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앞서 아버지는 보낸 후, 생전 아들에게 남긴 편지를 공개해 감동을 주기도 했다.  고 안성지는 지난달 5일 서울 용산구 순청향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고인은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이어가다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이후 정기 검진 과정에서 6개월 만에 재발이 확인됐고, 치료에 전념해왔다. /[email protected] [사진]안다빈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10. 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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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박정민 사고치나..개봉 하루 앞두고 예매율 40% 육박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설 연휴 가열찬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바로 내일(11일)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지난 일요일부터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 3일 연속 정상을 견고히 지키며 설 연휴 극장가 흥행을 예고한다. 이는 시사회를 통해 입증된 영화적 재미와 완성도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결과로 '휴민트'가 이번 설 연휴 남녀노소 관객을 모두 사로잡을 ‘원픽 무비’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한편 지난 시사회 이후 관객들의 호평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예매량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볼만한 영화가 나왔다", "명절 스트레스 날려버릴 시원한 액션", "가족, 친구 누구랑 봐도 좋을 영화"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어,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이 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어 '휴민트'는 개봉 후 더욱 거센 흥행 화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달굴 영화 ‘휴민트’는 오는 11일 전국 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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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작가, ‘휴민트’에 푹 빠졌다 “재판, 육아, 글쓰기만 하는 삶이 환기됐다”

[OSEN=강서정 기자] 오는 11일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가 드라마 ‘굿파트너’의 최유나 작가와 함께한 일문일답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현직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드라마 작가로서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여성 서사 작품 '굿파트너'를 선보인 최유나 작가가 영화 ‘휴민트’를 관람한 소감을 전했다.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극한의 상황 속에서 각자의 선택과 책임을 짊어진 인물들의 이야기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특히 영화 속 여성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주체성과 인간다움, 그리고 스크린을 통해 전해지는 영화적 몰입감에 주목했다. Q. 드라마 ‘굿파트너’를 통해 섬세한 여성 서사를 그려왔다. 작가의 시선으로 본 영화 ‘휴민트’ 속 여성 캐릭터들은 어떻게 다가왔나?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려는, 내면이 단단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호받기보다 스스로를 구원하는 채선화(신세경), 그리고 동료의 선택을 온전히 이해할 순 없어도 조직의 일원으로서 끝까지 동료를 지키려는 임 대리(정유진)까지 ‘휴민트’에 등장하는 여성 모두 자기 몫의 책임을 다하려는 강인한 인물들이라 그 모습에 깊이 공감됐다. Q.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라는 낯선 공간에서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물들을 그린다. 이 설정이 주는 인상은 어땠나? 폭력적인 상황을 다룬 일부 장면은 단순한 볼거리가 아니라 우리가 직시해야 할 ‘현실’이며, 영화가 주는 ‘불편함’을 ‘현실 자각’으로 전환하는 메시지로 다가왔다. 실제 현장에서도 법의 사각지대를 마주할 때마다 변호사로서 깊은 무력감을 느낀다.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의 보호를 받으려 하지만, 그 폭력을 입증하기 위해선 맨몸으로 고통을 견뎌내야만 하는 현실의 아이러니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영화를 통해 누구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으며, 결국 사람을 구원하는 건 법 제도가 아닌 서로를 지키려는 사랑과 연민, 즉 ‘인간다움’이라는 사실을 영화를 통해 다시금 확인했다. Q. 소셜미디어에 리뷰를 남기며 “휴대폰으로 못 즐기는 즐거움”이라는 극찬을 했다.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휴민트’를 큰 스크린으로 봐야만 하는 이유를 하나 꼽는다면 무엇일까? 류승완 감독님 특유의 타격감 있는 액션과 압도적인 몰입감은 극장에서 경험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생각한다. 저 역시 바쁜 일상에 치여 잊고 지냈는데, 이번 관람을 통해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세상에 다녀온 듯한 해방감을 느꼈다. 작은 화면으로 서사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공간과 사운드, 그리고 관객들의 반응이 어우러지는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영화적 체험을 놓치지 않았으면 한다. Q. "재판, 육아, 글쓰기만 하는 삶이 환기되었다"는 리뷰도 인상적이었다. '지금 당장 ‘휴민트’ 관람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육아와 직장 생활, 팍팍한 현실에 지쳐 시원한 돌파구가 필요한 모든 분께 추천한다. 마치 비행기를 타고 낯선 곳으로 떠난 듯 시공간이 바뀌는 기분을 만끽하실 수 있을 것이다. 영화가 주는 에너지로 일상의 소중함을 되찾고 싶은 분들에게 확실한 환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최유나 작가의 극찬과 함께 작품성은 물론 오락성까지 입증한 영화 ‘휴민트’는 바로 내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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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정민 "군인 시절 팬 신세경과 ♥연인 되다니..상상도 못해" [인터뷰 종합]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박정민이 신세경과는 연인 관계로 만날 줄 몰랐다며, 군인 시절에는 팬이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 신세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특히 박건과 채선화는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최근 '여심 스틸러'로 등극한 박정민은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섰다.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함께했다. 무대 공개 이후 화사의 음원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박정민도 무대 영상이 숏츠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신세경과 애절한 멜로를 통해 데뷔 처음으로 이같은 연기를 선보인 박정민은 "원래 멜로 영화를 좋아했고, 보면서 눈물도 흘리곤 했지만, 내 인생에 그런 영화를 찍을 일은 없다고 느꼈다. 그럴 생각이 없었다. '어울리지 않는다' '꼴값 떤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내 거나 열심히 충분히 하자'고 했다. 뭇매를 맞고 싶지 않았다"며 "배우 인생에 멜로는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휴민트'도 그런 장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멜로 장르를 안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냥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제 '휴민트' 이후로 생기지 않았나? 화사와 무대 이후로 멜로를 향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말에 "그럼 나도 고려해보겠다.(웃음) 근데 진짜 그런 대본이 거의 안 들어왔다"며 "지금까지 아예 안 들어왔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15개가 들어오면 그 중에 1개 정도였다. 예를 들면 수치상으로 그랬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좁았다. 멜로 장르지만 너무 재밌고 좋은 게 있으면 할 수도 있고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휴민트'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박정민은 "군대에 있을 때부터 신세경 씨 팬이었는데 꿈을 이루게 됐다"고 외쳤는데, 이에 대해 "그 관이 신세경 씨 초대관이었다. 그래서 그런 말을 했지만, 실제로 군 시절 '지붕뚫고 하이킥'을 재밌고 보고 엄청 팬이 되기도 했다"고 답했다.  또한 박정민은 "워낙 신세경이 어렸을 때부터 훌륭한 배우이지 않나. '하이킥'을 보고 늘 신세경이란 배우를 '언젠가는 만나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본 적도 있다. 이렇게 기회가 됐지만, 연인 관계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운 좋게 만나서 굉장히 기분 좋았다"고 했다. 신세경은 '휴민트' 현장에서 유독 마음을 빨리 열고 동료들과 친해졌다고 했는데, 박정민은 "이건 신세경 피셜이다. 현장에서 자기는 그렇게까지 마음을 빨리 여는 스타일이 아니라고 하더라. 스태프나 배우들이나 거리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배우라고 했다. 그런데 뭔가 이렇게 저희랑 있는 게 재밌었나 보다. (해외) 타지에 있으니까 좀 더 마음을 빨리 열어주고,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우리를 좋아해 준다는 게 나도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다. 그래서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정민은 배우 신세경에 대해서 "카메라 앞에서도 집중력이 좋았고, '어떻게 이렇게 하지?' 싶을 정도로 사람을 확 압도하는 게 있다. 그런 걸 보면서 좀 놀랐다. 신세경이 좋은 배우인 건 알고 있었지만 '카메라 앞에서 이 정도 힘이 있는 배우였나?' 등은 대면하지 않고서는 모르는 거니까. 직접 보고 굉장히 놀랐다"며 칭찬했다.  신세경은 상대역 박정민의 질문에 "사무실에서 류승완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 '박정민 배우 작품 중 뭘 제일 좋아하냐?'고 묻더라. 하나를 꼽기가 어려운 게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서 하나를 꼽기가 어려웠다. 모두가 그렇듯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였고, 특별히 이 작품 안에서 멜로적인 요소를 함께 할 배우라서 설레고 반가웠다. 함께 작업한 뒤의 느낌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고 나이가 비교적 또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같은 경우는 어릴 때 비해서 이제는 제법 나이를 먹어서 좀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촬영 현장 상황이나 감독님의 기분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찍고 나서 후회했다. 내가 현장에서 지켜봤을 때 그런 현장의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상황과 별개로 자기의 것을 묵묵히 하시는게 멋졌다. '저렇게 해야 시간이 지나도 후회가 없겠구나'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박정민과 화사와의 무대가 화제되는 걸 보면서 어땠나?"라는 질문에 "좋은 기운이 우리 팀에 왔다고 느꼈다. 그것과 별개로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너무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좋은 때, 좋은 캐릭터가 제 주인을 잘 만났다고 느꼈다"며 미소를 보였다. 또한 신세경은 "모니터를 통해 박건을 보면서 너무 멋있었다. 뭔가 보지 못한 느낌이라 더 그렇게 느꼈을 것 같다. 그 배우한테도 보지 못한 느낌이라서 뭔가 모니터를 볼 때도 너무 근사하다고 생각했고, 가장 그렇게 느낀 건 눈빛이었다"며 "정확히 기억에 나는 신은 아리랑 레스토랑에서 박건과 선화가 아주 오랜만에 재회하는 신이었다. 나중에 완성된 장면을 보고 그걸 지켜보면서 심장이 철렁했었다"며 진심으로 두근거렸던 순간을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샘컴퍼니,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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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박정민과 두쫀쿠 영상 먼저 제안.."146만 채널 직접 편집" [인터뷰③]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신세경이 '휴민트' 동료 박정민, 박해준 등과 만든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만든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휴민트'는 첩보 액션과 멜로가 조화를 이루는 영화로, 채선화로 분한 신세경은 멜로 라인의 중심 축을 담당한다. 채선화와 박건은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눈물샘도 자극한다. 여기에 신세경은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평양 사투리부터 노래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얼마 전, '휴민트' 개봉을 앞두고 박정민, 박해준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두쫀쿠를 만들었는데, 이 영상이 큰 주목을 받으면서 조회수 60만을 돌파했다. 또한 신세경은 배우 유튜브계 1세대로 2018년 9월 개설해 구독자는 146만 명에 달한다. 기존 다른 배우들과 달리 기획,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하고 있다며, 두쫀쿠 영상도 본인이 먼저 제안해 탄생한 영상이라고 했다.  그는 "지금도 편집은 내가 하고 있다. 다만, 최근에 올라온 '휴민트' 배우들과의 두쫀쿠 영상은 (완성도를 위해서) 외부에 맡겼다"고 밝혔다. 이어 "내가 운전을 못 해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도 담고 있다. 무엇보다 내가 직접 편집하는 이유는 리스크 제거를 위해서다. 가족들, 지인들 목소리도 담겨 있기 때문에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정민 역시 신세경과 두쫀쿠를 만든 소감에 대해 "나도 만들었다. 다들 '신세경이 만든 두쫀쿠 맛있었냐?'고 물어보는데, 나도 같이 한 건데, 왜 그러냐고 했다.(웃음) 사실 과정은 엉망이었다. 사실상 신세경도 할 줄 몰라서 어디 보고 써 와서 하더라"며 비하인드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미은 "이전에 두쫀쿠를 두 번 먹어봤는데, 이런 말씀 그렇지만 별로 내 취향이 아니었다. '왜 이렇게 난리지' 하는 맛이었는데 그때 신세경 씨와 만든 걸 먹어보고 생각이 달라졌다. '바로 먹는 맛이 있구나' 싶었다. 너무 맛있었다. 박해준 형은 그걸 아이들과 하겠다고 남은 재료를 가져갔다. 근데 아직 안 하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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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정유진, 이번엔 국정원 브레인이다..조인성과 팽팽한 텐션

[OSEN=하수정 기자] 지적 카리스마를 입증해 온 배우 정유진이 ‘휴민트’로 또 한번의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이자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앞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정유진은 국정원 요원이자 조 과장(조인성 분)의 후배 임 대리 역으로 출연하며 극의 몰입도를 더할 예정이다. 그간 정유진은 ‘능력자 캐릭터’를 도맡아 오며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남다른 추진력을 가진 현실 직장인 강세영 역을 시작으로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에서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회사 대표 강희수 역으로 분하며 지적 이미지를 굳혔다.   이후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촉망받는 편집자 송해린과 ‘유령을 잡아라’의 광역수사대 팀장 하마리 역을 거치며 매 작품 신뢰감을 주는 배우로서 자리매김한 정유진. 특히 ‘블랙의 신부’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엘리트 변호사 진유희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한층 깊어진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그런가 하면 ‘휴민트’에서 정유진이 맡은 임 대리는 이러한 ‘능력캐’ 계보의 정점을 찍는 인물이다. 날카로운 분석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갖춘 국정원의 브레인으로서 조 과장을 든든히 백업하는 면모를 가진 것. 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가감 없이 의견을 표출하는 당돌함 또한 지녔다. 정유진 특유의 지적인 아우라와 탄탄하게 쌓아온 연기 내공을 통해 팽팽한 긴장감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매 작품 ‘능력캐’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정유진이 이번 ‘휴민트’에서는 또 어떤 강렬한 변신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유진이 출연하는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작품 스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9.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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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캐스팅 교체에 이토록 쿨하다니.."부담無 운명이라 생각" [인터뷰②]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신세경이 12년 만에 스크린 복귀와 채선화를 연기한 소감 등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휴민트'는 첩보 액션과 멜로가 조화를 이루는 영화로, 채선화로 분한 신세경은 멜로 라인의 중심 축을 담당한다. 채선화와 박건은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눈물샘도 자극한다. 여기에 신세경은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평양 사투리부터 노래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복귀가 오래 걸렸다면서도 "조급함은 없었다. 드라마 등 꾸준히 좋은 작품 통해서 팬들 만났고, 그 덕분에 딱히 조급함은 없었던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휴민트'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류승완 감독이었다고. "감독님에 대한 믿음"이라며 "망설일 이유가 없었다. 캐릭터가 매력적이었고, 그 주인공이 삶에 대한 의지가 대단해서 멋지게 느껴졌다. 다른 캐릭터를 움직이게 하는 중요한 원동력이고, 그것도 멋지다고 느껴졌다"며 애정을 내비쳤다.  당초 '휴민트'는 다른 여배우가 채선화를 하려고 했다가, 최종적으로 신세경이 확정됐다. 결과적으로 신세경이 채선화를 완벽하게 표현하면서 더 좋은 결과물을 만들었다.  신세경은 "부담감은 전혀 없었고, 난 작품에 인연이 있다고 생각한다. 드라마를 할 때도 마찬가지"라며 "처음에 기사가 났던 것과 실제 촬영할 때 그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점은 딱히 부담이 없었다. (내가 잘 어울린다고) 칭찬 해주신다면 감사하다.(웃음) 캐릭터는 역시 인연이 있는 것 같다. 신세경이 캐릭터에 영향을 주고, 그 캐릭터가 날 만나서 달라지고 풍부해졌다면 운명대로 잘 만났다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난 12년을 돌아본 신세경은 "눈 깜짝할 새 지나갔다.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난 지금의 내가 훨씬 좋고, 30대의 내 모습이 훨씬 마음에 든다"며 "뭔가 더 옳은 판단을 하고, 신중하고 현명하게 하려고 생각한다. 그런 여러가지의 생각과 행동이 모여서 결과 값을 창출하지 않았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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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신세경 "박정민 멜로 연기에 내 심장이 철렁..눈빛이 근사해" [인터뷰①]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신세경이 박정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공개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신세경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휴민트'는 첩보 액션과 멜로가 조화를 이루는 영화로, 채선화로 분한 신세경은 멜로 라인의 중심 축을 담당한다. 채선화와 박건은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는 눈물샘도 자극한다. 여기에 신세경은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 평양 사투리부터 노래까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신세경은 "사무실에서 류승완 감독님과 처음 만났을 때 '박정민 배우 작품 중 뭘 제일 좋아하냐?'고 묻더라. 하나를 꼽기가 어려운 게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서 하나를 꼽기가 어려웠다. 모두가 그렇듯이 함께 작업해보고 싶은 배우였고, 특별히 이 작품 안에서 멜로적인 요소를 함께 할 배우라서 설레고 반가웠다. 함께 작업한 뒤의 느낌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았고 나이가 비교적 또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우고 싶고 따라하고 싶은 부분이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같은 경우는 어릴 때 비해서 이제는 제법 나이를 먹어서 좀 많이 안정되긴 했지만, 촬영 현장 상황이나 감독님의 기분에 따라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 찍고 나서 후회했다. 내가 현장에서 지켜봤을 때 그런 현장의 분위기가 혼란스러운 상황과 별개로 자기의 것을 묵묵히 하시는게 멋졌다. '저렇게 해야 시간이 지나도 후회가 없겠구나'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정민과 화사와의 무대가 화제되는 걸 보면서 어땠나?"라는 질문에 "좋은 기운이 우리 팀에 왔다고 느꼈다. 그것과 별개로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봐서 그런지 너무 매력적인 분이라고 생각했다. 굉장히 좋은 때, 좋은 캐릭터가 제 주인을 잘 만났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또한 신세경은 "모니터를 통해 박건을 보면서 너무 멋있었다. 뭔가 보지 못한 느낌이라 더 그렇게 느꼈을 것 같다. 그 배우한테도 보지 못한 느낌이라서 뭔가 모니터를 볼 때도 너무 근사하다고 생각했고, 가장 그렇게 느낀 건 눈빛이었다"며 "정확히 기억에 나는 신은 아리랑 레스토랑에서 박건과 선화가 아주 오랜만에 재회하는 신이었다. 나중에 완성된 장면을 보고 그걸 지켜보면서 심장이 철렁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프레젠트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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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정민 "화사와 무대 화제되니까 박해준 배 아파해" [인터뷰③]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박정민이 화사와의 공연이 화제된 후 주변 동료들의 반응을 전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특히 박건과 채선화는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최근 '여심 스틸러'로 등극한 박정민은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섰다.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함께했다. 무대 공개 이후 화사의 음원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박정민도 무대 영상이 숏츠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민은 "예전에는 주연작이 개봉을 앞두면 떨리고 잠도 못자고 그랬는데, 이 영화 자체의 기억이 좋아서 그냥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 나도 재밌게 봐서 많은 분들이 재밌게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한다. 편안하게 잘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 화사와 시상식 축하무대를 통해 이슈의 중심에 선 박정민. "인생의 대운이 들어온 게 아니냐?"는 농담에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주변에서 많이 알아봐주시고, 무대인사 가면 내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사람이 2~3명 늘어났지만, 그것 말곤 개인의 일상은 전혀 변한 게 없다.(웃음) 대운까지는 아니고, '좋은 일이 많구나, 운이 좋구나' 그정도다. 아직 영화가 개봉을 안 해서 '휴민트'가 잘 되면 그런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시기적으로 박정민의 멜로 작품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었는데, 마침 멜로 감성이 짙은 '휴민트'가 개봉돼 기대감이 한껏 치솟고 있는 중이다.  이에 대해 박정민은 "그건 제작사에서 기뻐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 했다. 시상식에서 있었던 그 일도 크게 의도한 게 아니고, 그냥 하라고 하니까 한 건데 제작사에서 좋아하지 않았을까 싶다. 아까처럼 만약 영화가 잘 되면 '와 됐다' 생각할 수도 있다"며 웃었다. "그 무대 화제되고 '휴민트' 배우들은 뭐라고 하던가?"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박)해준 형이 배 아파했다.(웃음) 사실 '휴민트' 배우들은 그렇게 뭐 '축하한다' 그런 말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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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정민, 신세경과 멜로 대박났는데.."꼴값 떤다고 할까봐" [인터뷰②]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박정민이 그동안 멜로 영화에 대해 거리감을 느꼈다고 고백했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특히 박건과 채선화는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최근 '여심 스틸러'로 등극한 박정민은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섰다.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함께했다. 무대 공개 이후 화사의 음원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박정민도 무대 영상이 숏츠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휴민트'는 시사 직후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데, 배우들의 연기 평도 칭찬이 가득하다. 신세경과 애절한 멜로를 선보인 박정민은 "원래 멜로 영화를 좋아했고,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했다"며 "근데 내 인생에 그런 영화를 찍을 일은 없다고 느꼈다. 그럴 생각이 없었다. '어울리지 않는다' '꼴값 떤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내 거나 열심히 충분히 하자'고 했다. 뭇매를 맞고 싶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 인생에 멜로는 당연히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사실 '휴민트'도 그런 장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며 "그럼에도 멜로 장르를 안 해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 같다. 그냥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제 '휴민트' 이후로 생기지 않았나? 화사와 무대 이후로 멜로를 향한 기대치가 높아졌다"는 말에 "그럼 나도 고려해보겠다.(웃음) 근데 진짜 그런 대본이 거의 안 들어왔다"며 "지금까지 아예 안 들어왔다는 건 거짓말이지만. 15개가 들어오면 그 중에 1개 정도였다. 예를 들면 수치상으로 그랬다. 그래서 선택의 폭도 좁았다. 멜로 장르지만 너무 재밌고 좋은 게 있으면 할 수도 있고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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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화사와 무대 이 악물고 안봐..인기 신기루처럼 사라질 것" [인터뷰①]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정민이 최근 화제를 모은 화사와의 공연에 대해 덤덤한 반응을 내놨다.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휴민트' 주연 배우 박정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는 작품이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특히 박건과 채선화는 북한에서 약혼까지 했지만, 헤어진 연인 관계로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이 절절함을 자아낸다. 최근 '여심 스틸러'로 등극한 박정민은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추며 또 한번 연기 변신에 나섰다. 박정민은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서 가수 화사와 함께 'Good Goodbye' 무대를 함께했다. 무대 공개 이후 화사의 음원은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박정민도 무대 영상이 숏츠로 퍼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정민은 "그 무대를 다시 본 적이 없다. 진짜"라며 "(그 영상이 온라인에 도배되는 건) 알고 있다. 내 알고리즘에도 뜨더라. 난 이를 악물고 안 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많은 여성들의 이상형으로 등극했는데,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는다. 정말 순간의 신기루 같이 금방 없어질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보단 주변 사람들이 엄청 신나했다"며 "'열심히 해왔는데 엄한 걸로 스타가 됐다'는 느낌을 받았더라.(웃음)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니까 주변에서 신나한다. 내가 스스로 '그 무대를 딛고 다른 걸로 나가봐야겠다' 그런 마음은 없다. 그냥 감사하긴 하다"고 말했다.  "이 악물고 안 보는 이유는 평소 박정민과 너무 달라서 그런가?"라는 질문에 "그 당시의 마음 가짐과 대중 분들이 해석하시는 무대의 서사가 너무 달라서 그렇다. 내 마음 가짐은 그냥 한 거다.(웃음) 화사 씨가 연습할 영상을 보내줘서 그대로 했을 뿐이다. 어떠한 의도도 담겨 있지 않았다"며 "어쨌든 모든 영화나 소설 등은 보는 사람의 해석에 달려있다. 꿈보다 해몽이 좋아서 이렇게 된 것 같다. 그 영상을 보면서 내 자신에게 '내가 그랬었지~' 가스라이팅 한다거나 왜곡하는 것도 좋지 않을것 같아서 그 무대 자체로 남기고 싶다. 해석은 해주시는 거고, 난 굳이 보면서 나의 해석을 덧붙이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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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항준 아내' 김은희 되나..'왕사남', 5일째 100만 흥행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하고,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2월 9일(월) 오전 7시 기준, 2월 6일(금)부터 2월 8일(일)까지 관객수 76만 1,831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왕과 사는 남자'는 '아바타: 불과 재'(630,616명), '만약에 우리'(340,270명)를 넘어서며 2026년 주말 박스오피스 최고 스코어 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유해진의 전작이자 2025년 한국 영화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야당'의 개봉 첫 주말 스코어 610,183명을 뛰어넘어 눈길을 모은다.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간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5일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흥행 강자의 위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양상은 과거 신드롬을 일으켰던 <왕의 남자>와 비슷한 흥행 추이로, 입소문을 통해 갈수록 확산되는 또 한번의 사극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왕과 사는 남자' 실관람객들이 쏟아내고 있는 뜨거운 호평 세례 역시 화제를 모은다.  특히 “진짜 꼭 보세요!!! 믿고 보는 유해진, 박지훈은 단종 그 자체… 웃기다가 울리다가 다 하는 거 반칙임”(네이버, hamt****), “배우들 연기 차력쇼 미쳤고, 보면서 눈물 콧물 다 흘림”(네이버, c0c0****), “역사 찢고 나온 배우들의 열연이 정말 최고! 휴지 꼭 잊지 말고 챙겨가길”(네이버, redf****), “2026년 올해의 영화…갑니다~!”(네이버, ys99****), “스토리부터 연기, 연출까지 최고의 영화였어요”(CGV, 102****), “50대에 들어서 이렇게 울어 보긴 처음입니다… 너무너무 감명 깊게 봤습니다”(CGV, 용감한****), “어떤 연령대가 봐도 재밌고 감동적일 것 같아요! 재관람 의사 100%” (메가박스, sk****), “배우 라인업부터 미쳤는데 진짜 다들 작두 타셔요”(메가박스, hw****), “박지훈 배우는 눈빛, 목소리, 연기까지 완벽한 배우네요. 앞으로가 매우 기대됩니다”(메가박스, ec****), “이번 설 연휴 가족템! 어른들 모시고 한 번 더 봐야겠어요”(롯데시네마, 최**), “제 인생 영화 갱신”(롯데시네마, 송구****), “티켓값이 하나도 안 아까운 영화! 연출, 연기, 감동 모두 완벽한 작품임. 꼭 영화관에서 보는 걸 추천”(롯데시네마, 우**) 등 몰입도를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과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풍성한 재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이처럼 남녀노소를 불문한 높은 만족도로 주말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은 '왕과 사는 남자'는 관객들의 입소문 열풍을 타고 개봉 2주차에도 멈출 줄 모르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으로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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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예매율 1위 찍더니..부산·대구 무대인사도 전석 매진

[OSEN=하수정 기자],가열찬 기세로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수성하고 있는 영화 ‘휴민트’가 2월 7일(토)부터 8일(일) 양일간 진행된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성황리 마쳤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가열찬 기세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수성한 영화 ‘휴민트’가 부산&대구 관객들을 미리 만나 개봉 전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무대인사는 조인성을 필두로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그리고 류승완 감독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휴민트’의 주역들이 참여한 첫 무대인사인 만큼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기대감을 입증했다.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은 관객들의 열띤 환호에 눈을 맞추고 소통하는 진심 어린 팬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장의 열기는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만난 이들은 ‘휴민트’만의 밀도 높은 액션과 인물 간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상영 종료 후 이어진 박수와 응원은 극장에서 완성되는 ‘휴민트’의 진가를 확인케 했다. 전석 매진 행렬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서 부산&대구 무대인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해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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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정진우 감독, 오늘(8일) 별세..향년 88세

[OSEN=선미경 기자] 영화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의 정진우 감독이 오늘(8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8일 영화계와 유족에 따르면 정진우 감독은 이날 오후 8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사망했다. 고(故) 정진우 감독은 두 달여 전 반려견을 산책시키던 중 낙상 사고를 당해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후 코로나19에 감염돼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38년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났으며, 1962년 영화 ‘외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신성일, 엄앵란 주연의 ‘배신’을 비롯해 ‘뻐꾸기도 밤에 우는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섬개구리 만세’,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등 대표작을 남겼다. 2007년에는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을 수훈했다.  유족으로는 아내와 1남 2녀가 있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8. 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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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비켜!..'휴민트', 개봉도 안했는데 입소문으로 예매율 1위 [공식]

[OSEN=하수정 기자] 2월 11일(수) 개봉을 앞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며 본격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휴민트’가 언론과 관객의 만장일치 호평에 힘입어 전체 영화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의 흥행 기세를 보이고 있다. 첫 시사회 이후 ‘극장에서 체험하는 카타르시스 그 자체’라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가파른 예매 상승세로 이어졌다. 이로써 ‘휴민트’는 설 연휴 극장가 원픽 영화로 폭발적 입소문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실감나는 액션, 몰입감 넘치는 서사까지 다양한 방면에서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영화로 자리매김했다.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몰입도 때문에 숨 참고 봤다”,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를 증명한 작품”, “눈을 뗄 수 없는 영화라는 게 이런 것”, “배우, 스탭 진짜 고생했겠더라. 내가 이걸 따뜻한 극장에서 봐도 되나 싶을 정도”, “액션 레벨이 다르다”, “멜로와 액션의 황금 비율” 등 먼저 영화를 접한 관객들의 열띤 추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예매율 정상을 차지하며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달굴 영화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7.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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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X박정민이 ‘킥’..‘휴민트’, 사람으로 완성한 매혹 첩보극 [Oh!쎈 리뷰]

[OSEN=유수연 기자] 첩보 영화는 흔히 두뇌 싸움의 장르다.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쥐고 있는가, 누가 더 빨리 속이는가의 싸움이다. 그러나 류승완 감독의 신작 ‘휴민트’는 그 공식을 비껴가며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3년 개봉했던 영화 '베를린'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첩보물이다.  ‘휴민트(HUMINT)’는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얻은 정보를 뜻한다. 사실상 제목에서부터 이미 답은 나와 있다. 기술이 아닌 사람, 데이터가 아닌 감정, 분석이 아닌 관계. 영화는 블라디보스토크라는 차가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첩보전 속에서도 인물들의 선택과 감정에 초점을 맞춘다. 조 과장(조인성)은 정보를 다루는 요원이지만, 그가 잃는 것도 얻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박건(박정민)과 채선화(신세경), 그리고 황치성(박해준)까지 얽히는 관계는 단순한 첩보 구도가 아니라 서로를 향한 감정의 교차로에 가깝다. 누군가는 이용하고, 누군가는 속이고, 또 누군가는 지키려 한다. 이 복잡한 감정선이 액션보다 더 큰 긴장을 만든다. 특히 영화가 돋보이는 지점은 기술이 고도화된 시대에도 ‘사람을 통한 정보’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설득한다는 데 있다. AI와 감시 시스템이 모든 것을 대체하는 시대, ‘휴민트’는 끝내 인간의 판단과 감정이 판을 바꾼다고 말한다. 첩보물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그 안은 철저히 인간 드라마에 가깝다. 여기에 류승완 감독 특유의 리얼한 액션은 영화의 긴장도를 단단히 끌어올린다. 총격과 맨몸 격투, 좁은 공간을 파고드는 육탄전은 여전히 거칠고 날 것 그대로다. 그러나 이번 작품에서 액션은 단순한 쾌감의 도구에 머무르지 않는다. 인물들이 왜 싸워야 하는지, 무엇을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지 감정의 맥락 위에서 설계되기에 더 설득력을 가진다. 배우들의 앙상블 또한 이 영화의 결을 완성한다. 조인성은 극의 중심에서 냉철함과 인간적인 흔들림을 동시에 품은 인물을 안정적으로 이끌고, 박정민은 신념과 감정 사이에서 균열을 드러내는 복합적인 얼굴을 보여준다. 박해준은 차가운 권력의 얼굴로 긴장감을 조율하고, 신세경은 극의 정서를 단단히 붙드는 축으로 자리한다. 각자의 목표는 다르지만, 서로의 선택이 얽히며 만들어내는 긴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느슨해지지 않는다. 결국 ‘휴민트’는 묻는다. 현재 정보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무엇인가. 배신일까, 총일까, 아니면 감정일까. 영화는 명확한 답을 제시하기보다, 차가운 얼음 바다 위에서 뜨겁게 충돌하는 인간의 얼굴을 보여준다. 이처럼 설 연휴 극장가를 찾는 관객들에게 ‘휴민트’는 단순한 액션 이상의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첩보 장르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결국 사람을 향해 있는 이 영화가, 명절 극장가에서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19분.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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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손종원 셰프까지 반했다..'넘버원', 셀럽들의 친필 추천사

[OSEN=유수연 기자] 설 극장가 맞춤 유일한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이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배우, 셀럽들의 감동과 애정이 듬뿍 담긴 친필 추천사를 공개했다. 이번 설 연휴 따뜻한 감동을 전할 유일한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을 향한 셀럽들의 진심어린 응원이 도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봉준호 감독은 “놀라운 배우 최우식, 위대한 배우 장혜진, 성실한 배우 공승연, 최고의 앙상블이 빚어내는 눈물겨운 드라마, 김태용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배우들의 열연에 대한 극찬과 함께 <넘버원>을 향한 아낌 없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어 평범한 일상 속 소중한 시간의 가치를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넘버원>의 뭉클한 이야기에 “와 오열했습니다ㅠㅠ”(변우석), “올해 가장 가슴 따뜻한 나의 영화 넘버원”(박형식),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손종원 셰프)라는 진솔한 반응이 이어졌다. 여기에 “보통의 순간들만큼 값지고 아름다운게 없죠. 보통의 순간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남아있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가수 죠지), “가슴 따뜻한 집밥 이야기”(최동훈 감독), “설 연휴 세대불문 온 가족 필람 영화!”(트와이스 정연), “설에 가족들과 함께 보기 마음 따뜻해지는 영화”(레드벨벳 슬기), “웃음과 감동이 있는 영화!!”(세븐틴 승관), “너무 가슴 따뜻한 순간이었어요. 강추!!”(하지원), “설 연휴!! 가족 모두 극장에서 만나요 우리”(박소담) 등 각계각층 셀럽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입증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 박희순, 박준면, 조한철, 진호은, 박정우도 추천 행렬에 합류하며 이번 설 연휴 유일한 온가족 힐링 무비임을 자신있게 보증해 기대감을 높인다. 대한민국 대표 감독, 배우, 셀럽들의 아낌없는 극찬과 응원 속에 이번 설, 감동과 힐링이 함께 하는 최고의 선택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넘버원'은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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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어디서든 즐긴다..극장 동시 VOD 서비스 시작

[OSEN=유수연 기자]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바로 오늘 2월 6일(금)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다. 한소희와 전종서의 빛나는 케미와 연기 변신에 더해, 믿고 보는 배우인 김신록, 정영주 그리고 김성철의 열연과 참신한 신 스틸러 이재균, 유아까지 다채로운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개봉 전부터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 초청,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 작품상 수상,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등 국내외 영화제에서 관심을 받고, 이례적으로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기에 개봉하며 글로벌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인 그레이(GRAY)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영화에 감각적인 톤을 더했을 뿐만 아니라, 화사, 김완선, 드비타, 후디, 안신애가 가창에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개봉과 동시에 예측 불가한 사건과 속도감 있는 스토리 전개, 매력적인 캐릭터 플레이로 호평을 끌어낸 화제작 '프로젝트 Y' 가 드디어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대로 화끈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2월 6일(금)부터 IPTV(KT Genie TV, SK Btv, LG U+ TV), 홈초이스, KT 스카이라이프, WAVVE, 애플 TV, 쿠팡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로젝트 Y'는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통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만의 즐거움을 선사하며 극장과 안방의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2월 6일(금) 바로 오늘부터 극장 상영과 함께 VOD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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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으로 가야 할 이유"..조인성X박정민 '휴민트', 호평 세례 시작

[OSEN=유수연 기자] 2월 11일(수)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가열찬 언론 호평을 담은 리뷰 포스터와 리뷰 예고편을 전격 공개한다. 설 연휴 뜨거운 기세로 극장가를 찾을 영화 ‘휴민트’가 시사회 이후 가열찬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긴박하게 펼쳐지는 액션 속에서도 관계와 감정의 결을 놓치지 않는 연출, 그리고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네 배우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앙상블에 ‘극장에서 체험해야 할 영화’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의 밤거리 한가운데 선 조 과장(조인성)의 모습 위로 쏟아지는 호평들이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사하는 분위기와 이국적인 질감을 단번에 각인시킨다. “앙상블·액션·비주얼 모두 가열차다!”(이데일리 김보영 기자), “극장이 존재하는 이유!”(매일경제 김유태 기자), “화면을 가득 채우는 조인성, 박정민의 에너지”(싱글리스트 강보라 기자), “통쾌하게 터지는 액션 카타르시스와 인간애”(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액션에 임팩트, 멜로엔 악센트”(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설 연휴 오감 자극 영화”(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등 시사회 이후 이어진 언론들의 호평은 ‘휴민트’가 왜 극장에서 체감해야 할 영화인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함께 공개된 리뷰 예고편에는 호평들이 연이어 담기며, 스크린을 통해 마주할 수 있는 시네마틱 체험을 예고한다. ‘휴민트’는 스크린에서 완성되는 액션의 쾌감과 감정의 울림을 동시에 선사하며 2026년 극장가의 퍼펙트 스타트를 책임질 작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오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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