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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안성기 생전 미담 공개.."매년 관리사무소 직원들 호텔 식사 대접"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故) 안성기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따뜻한 미담이 전해졌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 안성기 배우님 인품”이라는 제목의 미담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한남더힐에 거주하셨는데, 1년에 한 번 힐튼 호텔로 관리사무소 직원들 모두 초청하셔서 좋은 식사 대접하셨답니다. 안성기님은 정장, 배우자 분은 한복으로 곱게 차려 입으시고 한 명 한 명 사진 촬영까지 해주셨다고…”라고 생전 미담을 전했다.  이어 “유명인사가 팁 준 이야기, 선물세트 준 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렇게 별도의 자리를 만들어 챙겨준 사연은 처음 듣네요”라고 놀라워하며, “고 안성기 배우님. 좋은 곳으로 가셔서 더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애도했다. 고 안성기의 생전 미담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 생각한다”, “괜히 국민 배우 칭호 받으시는 게 아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아픔 없이 행복하기를 바란다”라며 애도에 동참했다.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혈액암 재발료 치료를 받던 중 심정시로 병원에 이송돼 집중 치료를 이어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고인의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된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7.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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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까고 있다"..허지웅 분노한 '대홍수' 놀라운 결과 "韓영화 최초 기록" [공식]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가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에 오르고,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했다. 대홍수가 덮친 지구의 마지막 날, 인류가 살아남을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을 건 이들이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 속에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가 11,1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에서 3주 연속 1위를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대홍수'는 대한민국, 홍콩, 브라질, 태국 등을 포함한 총 80개 국가에서 TOP 10 리스트에 오르며 식을 줄 모르는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지난 12월 19일 공개 이후 72,100,000 시청 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한국 영화 최초로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부문 7위에 등극하며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처럼 공개 3주차에도 계속되는 글로벌 인기와 함께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향한 글로벌 시청자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다양한 주제를 탐구하며, 각각의 주제가 영화의 영상미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있다”(구글, Alis****),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나면 모든 순간이 큰 의미를 지닌다. 오래도록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텔링”(구글, Audri****), “완전히 빠져들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도 인상 깊었다. 계속 반복해서 보게 됐다”(Rotten Tomatoes, Tolu****), “인공지능이라는 현대적인 주제를 다루면서, 불안과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께 보여준다. 반전도 마음에 들었고,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Rotten Tomatoes, sa****), “훌륭한 CG로 끝없이 몰려오는 파도가 주는 공포감이 제대로 전달된다! 모든 것이 뒤집히는 전개가 인상적”(Rotten Tomatoes, St****), “인간의 감정과 인간성이라는 주제를 완성도 높은 재난 영화의 형식으로 풀어낸 혁신적인 각본”(Rotten Tomatoes, Ari****), “또 하나의 재난 영화, 그 이상! 아름다운 촬영 시퀀스도 인상 깊었다”(IMDb, laura****), “수많은 요소들이 아름답게 맞물리며 이야기를 완성해간다. 어디로 흘러갈지 전혀 예상할 수 없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다”(IMDb, Holly****) 등 흥미진진한 장르적 재미는 물론, 주제에 대한 깊은 탐구를 담아낸 영화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공개 이후, 계속해서 글로벌 TOP 10 비영어 영화 부문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역대 최고 인기 비영어 영화 7위에 오르며 놀라운 스케일과 몰입도 높은 서사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SF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는 지난달 19일 공개됐다. 한편 허지웅 작가는 최근 '대홍수'를 향한 혹평에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개인 SNS에 극명한 호불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대홍수'를 언급하며 "최근 어떤 영화에 관한 의견이 극과 극을 오가고 있습니다. 정말 X까고 있다 생각한다"라며 "하나의 작품을 감상하는데 있어 체감할 수 있는 비용이 제로에 수렴하는 시대다. 시작하자마자 관객의 도파민을 충족하지 못하는 컨텐츠는 외면당한다"라며 현재의 콘텐츠 소비 환경을 정면으로 겨냥하기도 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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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조아영, 오컬트 스릴러 영화 '피화' 캐스팅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조아영이 영화 '피화'로 오컬트 스릴러 장르에 도전한다. 7일 오전 소속사 토탈셋은 "조아영이 영화 '피화'에 캐스팅됐다. 연기자로서 기지개를 켜기 시작한 조아영의 연기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피화’는 미대생 서진이 전설적인 화가 정환석이 남긴 유작 '화'를 마주한 후 벌어지는 여러 사건과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다룬 오컬트 스릴러 영화로 영화 '디 아더 사이드', '간이역' 등을 연출한 김정민 감독의 새로운 작품이다. 조아영은 극 중 영원대 회화과 대학원생 조교인 이연우 역을 맡았다. 어린 시절 부모님을 사고로 잃은 뒤 동생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작가 등단을 꿈꾸지만 현실 앞에 초조함과 압박감을 느끼는 캐릭터를 연기하며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할 예정이다. 조아영은 걸그룹 달샤벳의 멤버로 활동했으며 그룹 활동 종료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라켓소년단’, ‘TV소설 파도야 파도야’, ‘뽕당 빠지다’,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웹드라마 '나의 뮤즈 나의 여신' 등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다. 한편 영화 '피화'는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토탈셋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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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 출신' 지니, 배우로 영역 확장한다..조병규·서인국과 '보이'

[OSEN=최이정 기자] 지니가 영화 '보이'를 통해 배우로서 첫걸음을 내디딘다. 지니(JINI)는 오는 14일 개봉되는 영화 '보이'에서 주연 제인 역을 맡았다. 제35회 스페인 판씨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개봉 전부터 평단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영화다. 영화 '보이'는 근미래 가상의 도시 포구시를 배경으로, 버려진 사람들의 디스토피아인 텍사스 온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네온 느와르물이다. 지배와 폭력이 난무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의 사랑이 모든 질서를 파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그려낸다. 극 중 지니는 텍사스 온천에 새롭게 입주해 모든 질서의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인물 제인 역으로 활약한다. 제인은 엄마를 찾아 위험한 곳에 발을 들이는 인물로, 그곳의 영보스 로한(조병규 분)을 변화시키며 극의 긴장감을 주도하는 캐릭터다. 특히 지니는 엄마의 사랑을 갈구하는 소녀의 모습부터 거친 환경에서 살아남으려는 강인함까지 폭넓은 감정선을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지니는 이번 첫 영화 도전을 통해 제인의 입체적인 면모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이끄는 배우로서 눈도장을 찍을 전망이다. 지니는 그룹 엔믹스 출신으로 앞서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언 아이언 핸드 인 어 벨벳 글로브)를 발매했으며, 인기 네이버 웹툰 '사내연애 사절!' OST '나의 별'에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니가 출연하는 영화 '보이'는 오는 14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영화특별시SMC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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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어떤 영화이길래? 박스오피스 역주행..제작사 "업무 마비 급"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를 뚫고 박스오피스 순위 역주행을 시작하며 1월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로 입지를 굳혔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6일(월) 일일 박스오피스 전체 순위 4위를 기록, 전날보다 1계단 순위가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실속 있는 흥행 지표인 '좌석판매율'이다. 6일 기준 '신의악단'의 좌석판매율은 17.8%로, 경쟁작 외화들보다 2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신의악단'의 상영 횟수(좌석수)가 '주토피아 2'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적은 좌석수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알짜배기 영화'임을 스스로 증명해 낸 셈이다. 낮은 좌석 점유율의 한계를 뛰어넘어 관객들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일궈낸 이번 '역주행 신드롬'은 장기 흥행의 청신호로 해석된다. 영화 제작사 관계자는 "현재 전국 교회 및 찬양단, 신앙 공동체 등에서 단체 관람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며 "특히 영화 속 찬양을 함께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 개최 요청이 급증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라고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은 이번 주 더욱 공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다. 먼저 오는 8일(목)과 주말인 10일(토), 11일(일)에는 지선, 기프티드, 피아워십 등 유명 CCM 가수 및 찬양팀이 함께하는 '싱어롱 GV 상영회'가 열려 관객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개봉 2주 차 주말(10~11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한정완 등 주요 배우들이 경기, 인천, 서울 지역 극장을 직접 찾아가는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개봉 첫 주 전석 매진 신화를 기록했던 배우들은 이번에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역주행 열기에 기름을 부을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포스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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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한 공산주의 황량한 풍경 담은 헝가리 영화거장 벨라 타르 별세

영화 ‘사탄탱고’‘토리노의 말’ 등으로 알려진 헝가리의 영화 거장 벨라 타르 감독이 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70세. 헝가리영화인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타르 감독이 장기간 투병을 끝으로 6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느림의 제왕’으로 불리는 타르 감독은 동유럽 공산주의 몰락 이후 황량하고 희망 없는 헝가리의 풍경을 특유의 롱테이크(길게 찍기) 기법으로 흑백 화면에 담아왔다. 대표작 ‘사탄탱고’(1994)는 1980년대 헝가리의 한 집단농장을 배경으로 몰락의 굴레 속에서 불신과 무기력이 가득한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7시간 분량 영화다.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받은 헝가리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소설이 원작이다. 고인은 1955년 헝가리 남부 대학도시 페치에서 태어나, 16세가 되던 해 아버지가 선물한 카메라로 첫 영화를 촬영했다. 1977년에는 헝가리의 실험영화 스튜디오에 들어가 첫 장편영화 '패밀리 네스트'를 제작했다. '사탄탱고'의 작가 크러스너호르커이와의 인연은 진작부터 깊었다. 1988년작 ‘저주’는 크러스너호르커이와 공동 집필한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그의 첫 독립 장편 영화다. 2011년 마지막 장편 영화인 ‘토리노의 말’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 유럽영화를 대표하는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히지만, 주요 영화제 수상 경력은 2011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토리노의 말’이 은곰상을 받은 게 전부다. 타르 감독은 극우 성향의 오르반 빅토르 헝가리 총리를 ‘헝가리의 수치’라고 공개 비판해 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프랑스 극우 정치인 마린 르펜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헝가리 정부가 금지한 성소수자 행진 '부다페스트 프라이드'의 개막 행사에서 세계인권선언을 낭독하기도 했다. 2014년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정은혜([email protected])

2026.01.0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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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해준, '폭싹' 양관식은 잊어라..조인성과 극렬한 대립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박해준이 ‘휴민트’를 통해 류승완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어 남다른 존재감이 느껴지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  2025년 흥행작들의 주역 박해준이 ‘휴민트’로 극장가에 돌아온다. 박해준은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아 영화를 한층 입체적으로 완성한다. 박해준은 “동료 배우들과 류승완 감독에 대한 믿음이 커서 합류하게 되었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작품과 배우, 감독에 대한 단단한 신뢰를 표현했다.  박해준이 맡은 황치성은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블라디보스토크로 넘어온 북한 보위성 조장 박건과 대립하게 된다. 황치성은 권력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일삼으며,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당겨줄 활 시위 같은 역할이다.  류승완 감독은 “작품의 신선함을 유지해주는 얼굴이 필요했고, 박해준이 가진 의외성에 끌려서 꼭 함께하자고 매달리듯이 제안했다”라고 박해준이 황치성을 소화할 유일한 배우였음을 밝혀 기대감을 더한다. 박해준 역시 “어려운 캐릭터라 고민이 많았지만, 감독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매력적인 부분을 발견해서 도전하고 싶었다. 그 전에 보여 주었던 캐릭터들과는 다른 느낌이라 잘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전해 박해준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임을 예고했다. 한편 박해준과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까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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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전종서 '프로젝트 Y', OST도 감다살이네..화사→김완선 초호화

[OSEN=하수정 기자]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그레이(GRAY) 음악감독의 독보적인 감각으로 완성한 OST를 예고한 가운데, 음원 선공개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2026년의 포문을 열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1월 4일(일) 선공개된 영화의 오프닝 삽입곡인 화사의 ‘FOOL FOR YOU’ 음원이 영화의 감각적인 무드를 단번에 느낄 수 있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여기에 김완선, 안신애가 참여한 OST도 순차적으로 선공개될 예정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레이 음악감독은 처음 '프로젝트 Y'의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물의 감정이 굉장히 음악적으로 들리는 작품이라는 인상을 받았고, 음악이 인물의 내면과 서사를 함께 끌고 가야 하는 중요한 장치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아티스트들의 가창이 들어간 곡들에 대해선 “각 가창 곡들이 단순한 삽입곡이 아니라, 영화 안에서 하나의 ‘감정 장치’처럼 기능하길 바랐다. 그래서 장르 선택 역시 해당 장면과 인물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는지가 중요했다. 멜로디, 가사, 보컬 톤 모두가 장면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도록 균형을 맞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작업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선정 역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을 가장 설득력 있게 표현해줄 수 있는 목소리를 기준으로 논의, 화사, 김완선, 안신애, 드비타, 후디 등의 아티스트들로 '프로젝트 Y' OST 라인업을 완성할 수 있었다. 지난 1월 4일(일)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받은 곡이자 영화의 시작을 책임지는 화사의 ‘FOOL FOR YOU’는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무드의 음악에 화사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이 더해져 단번에 영화 속으로의 몰입을 도울 예정이다. “화사는 곡의 감정 해석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완벽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의 극찬을 입증하듯, 화사의 ‘FOOL FOR YOU’는 일부 선공개임에도 “감다살”, “재즈 화사 왔다 왔어”, “이런 깔 너무 잘 어울려”, “재즈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이어서 오는 1월 11일(일) 14시에 선공개될 곡은 김완선의 ‘파도’다. 영화 속 화려한 도시 야경 위로 울려 퍼지는 곡인 ‘파도’는 '프로젝트 Y'의 메시지를 가장 잘 반영한 곡이자 영화의 정서를 관통하는 곡으로, 김완선의 깊이감 있는 목소리가 인물들의 서사와 맞물려 여운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김완선이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과 아우라가 영화와 잘 맞닿아있다고 느꼈다는 그레이 음악감독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곡의 깊이를 더해준다고 생각했고, 역시나 매우 특별하고 값진 결과물이 나왔다”고 전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여기에 더해 1월 18일(일) 14시에 선공개될 안신애의 ‘MAN IN THE SKY’는 영화의 엔딩곡으로, '프로젝트 Y'의 강렬한 에너지를 응축한 듯한 소울 R&B 장르의 곡이다. 그레이 음악감독이 “안신애가 소울풀한 에너지로 예상했던 것 이상을 표현했다”고 밝힌 안신애의 ‘MAN IN THE SKY’는 안신애의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자, 거침없이 달려온 영화의 서사와 감정들을 음악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하며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완선의 ‘파도’, 안신애의 ‘MAN IN THE SKY’ 음원 미리듣기 영상은 OST 제작사 SLL의 공식 음악 채널인 고고씽(GOGOSING) SNS를 통해 순차 공개 예정이다. 화려한 OST 라인업과 함께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를 예고하는 '프로젝트 Y'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피네이션, KWSunflower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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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로다주만 있나?..'엑스맨' 원년 멤버 전원 컴백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12월 개봉을 확정 지으며 전 세계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마블의 역대급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감독 안소니 루소·조 루소,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스티브 로저스’, ‘토르’에 이어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엑스맨’ 예고편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배우인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제임스 마스던이 각각 ‘프로페서 X(찰스 자비에)’, ‘매그니토(에릭 렌셔)’, ‘사이클롭스(스콧 서머스)’ 역으로 복귀를 알려 기대감을 높인다. 시리즈를 상기시키는 선율과 함께 시작되는 이번 영상은 자비에 영재학교 내부를 비추며 영화 팬들의 향수를 뜨겁게 자극한다. 이어 염력으로 조종되는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찰스’와 ‘에릭’이 죽음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는 중요치 않아 중요한 건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지” 라는 ‘에릭’의 묵직한 내레이션과 서로의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심상치 않은 사건이 전개될 것임을 암시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이후 폐허가 된 자비에 영재학교 한가운데서 ‘사이클롭스’가 바이저를 벗어 던진 채 절규하며 붉은 광선을 발산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그의 주변은 거대한 화염에 휩싸여 있고, 화면 뒤편으로 센티넬로 보이는 거대한 존재가 스쳐 지나가면서 ‘엑스맨’이 맞닥뜨릴 거대한 위기를 암시한다. 이와 함께 과연 죽음을 각오한 이들 앞에 어떤 운명이 기다리고 있을지, 한층 깊어진 서사와 스케일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를 높인다. 또한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전설적인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2026년 12월 극장 개봉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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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물리적 한계 넘었다.."'퍼포먼스 캡처 기술' 최대한 숨겨"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기술적 배경이 공개됐다.  7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중심으로 한 ‘퍼포먼스 캡처 기술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제작진은 작품의 완성도를 뒷받침한 기술적 접근과 독창적인 제작 비하인드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공개된 영상은 '아바타' 시리즈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바타' 만의 특별한 촬영 방식과, 그 과정에서 경험한 배움, 그리고 연기의 자유로움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전하는 모습들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아바타'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는 ‘퍼포먼스 캡처 기술’에 대한 비하인드가 상세히 담겨져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일스 쿼리치 대령’ 역의 스티븐 랭은 “'아바타'가 처음 나왔을 땐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최대한 숨기려고 했던 것 같다”면서 “마술사가 트릭을 공개하지 않는 것처럼 신비로움을 유지하려 했다”며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처음 접했던 순간들에 대해 전했다. 이어 ‘키리’ 역의 시고니 위버는 퍼포먼스 캡처 촬영에 대해 “캐릭터로 변신할 수 있는 슈트를 입고 이야기 속으로 깊이 들어간다. 흐름에 완전히 몸을 맡긴다”고 설명하며,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 연기할 수 있는 경험”이라고 덧붙여 '아바타'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경이로운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작품에서 재의 부족을 이끄는 ‘바랑’ 역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우나 채플린 역시 퍼포먼스 캡처 연기를 “연극 학교 시절로 돌아간 듯한 경험” 에 비유하며,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기론을 배울 때처럼 의자 하나 놓고 혼자 연기하는 것 같았다”고 전해 기술이 제공하는 원초적인 자유로움에 공감을 더했다. 또한 “큰 자유를 누리며 연기할 수 있는 건 정말 축복 같은 일”이라며 '아바타: 불과 재'를 통해 배우로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네이티리’ 역의 조 샐다나도 퍼포먼스 캡처 기술을 동반한 연기 경험이 큰 배움으로 와닿았다고 전하며 “연기와 연극 등 예술 분야에서 부족했던 것을 '아바타'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며 작품이 배우로서 자신에게 남긴 특별한 의미를 되짚었다. 끝으로 시고니 위버는 “모든 배우가 퍼포먼스 캡처를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강조하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대해 “캐릭터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배우들을 전적으로 지지해주는 감독”이라며 “창작자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허락하는 사람”이라고 깊은 존경과 애정을 전했다. 시리즈 도합 누적 흥행 수익 63억 5천만 달러(한화 약 9조 원) 돌파 및 2025년 전 세계에 개봉한 MPA 작품 중 흥행 2위에 등극하며 새해 극장가도 완벽히 압도하고 있는 화제작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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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악단' 기적의 역주행..할리우드 대작 공세 속 ‘좌석판매율 1위'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 '좌석판매율 1위'라는 기적 같은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역주행을 시작한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관객들을 직접 찾아간다. # 압도적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 등극 영화 '신의악단'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초대형 블록버스터와 '만약에 우리' 등 동시기 경쟁작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좌석판매율 1위(17.1%, 1월5일 기준)를 차지하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경쟁작들에 비해 절대적으로 부족한 좌석 수와 상영 회차에도 불구하고 거둔 이번 성과는 오직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결과라 더욱 값지다. 특히 개봉 2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예매율이 오히려 상승 곡선을 그리는 등 N차 관람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 수원·분당·인천·안산...이번 주말, '신의악단' 완전체가 뜬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신의악단'의 주역들은 개봉 2주 차 주말인 1월 10일(토)과 11일(일), 경기와 인천 지역을 순회하며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먼저 1월 10일(토)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고혜진, 신한결, 서동원 배우가 참석해 수원과 분당, 서울을 아우르는 강행군을 펼친다. 이들은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메가박스 수원AK플라자 ▲롯데시네마 수원(수원역) ▲롯데시네마 수지 ▲CGV 오리 ▲CGV 판교 ▲CGV 야탑 등 경기 남부권을 훑은 뒤, 저녁에는 서울로 이동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갖는다. 이어 1월 11일(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한정완, 서동원, 남태훈, 문경민 배우가 인천과 안산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CGV 인천 ▲CGV 인천연수 ▲메가박스 송도 ▲CGV 배곧 ▲CGV 안산 ▲롯데시네마 안산 등 인천·경기 서부권 극장가를 방문한 뒤, 서울의 중심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주말 무대인사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개봉 첫 주 부산, 대구 무대인사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던 '신의악단' 팀은 이번 2주 차 무대인사에서도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딛고 '좌석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반전을 써 내려가고 있는 '신의악단' 배우들의 열정적인 홍보와 관객들의 입소문이 만나 만들어낼 흥행 기적에 귀추가 주목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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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는 韓극장..나홍진 '호프'→로다주 복귀 '어벤져스' 천만 노린다 [Oh!쎈 이슈]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신년기획 영화 편 '범죄도시4'(2024) 이후 한국 극장가에는 천만 영화 맥이 끊겼다. 지난해 한국 영화 최고 스코어는 564만 명을 동원한 '좀비딸'에 그쳤고, 그마저도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해당 기록을 깨는 굴욕을 당했다. 결국 2025년 최고 박스오피스 흥행작은 11월 선보인 '주토피아2'가 차지했으며, 연말까지 770만 명을 끌어모아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쏟아지는 콘텐츠 홍수 속에서 더는 여가시간을 대체하는 '온리 원'이 되지 못하는 영화 산업. 그럼에도 올해는 세계적인 거장들의 컴백과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과연 2026년에는 한국 작품이 아니라도 하늘이 내려준다는 천만 영화가 탄생할 수 있을까? # 나홍진의, 나홍진에 의한, 나홍진을 위한-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먼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내 배급사 라인업을 살펴보면, 최고의 화제작은 단연 나홍진 감독의 '호프'(HOPE)다. '추격자' '황해' '곡성' 등을 만든 뒤 무려 10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투자 및 배급을 했고, 한국 영화 역사상 최대 제작비 70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호프'는 국내외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함께한 글로벌 캐스팅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황정민이 거만하지만 책임감 강한 호포항의 출장소장 범석을, 조인성이 사냥과 낚시로 소일거리를 하는 마을 청년 성기를, 정호연은 어떤 상황에서도 제 할 일 하는 호포항 순경 성애로 분한다. 그리고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카메론 브리튼까지 신뢰를 주는 할리우드 배우들이 외계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관심이 기대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1월 21일 개봉하는 한소희-전종서의 범죄 오락물 '프로젝트 Y'(감독 이환)를 시작으로, 트리플 천만의 사나이 마동석의 '피그 빌리지'(감독 이상용), 우도환·장동건·이혜리의 '열대야'감독 김판수, 김남길·박보검의 '몽유도원도'(감독 장훈), 염정아·차주영·김혜윤의 '랜드'(감독 한동욱) 등이 관객들과 만난다. # 권상우·강동원이 있다-롯데엔터테인먼트 1월 14일 개봉하는 권상우의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새해 한국 영화 첫 개봉작으로,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 코미디 장르로 관객들을 공략한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문채원 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작품이다.  '탐정: 더 비기닝', '탐정: 리턴즈', '히트맨', '히트맨2'까지 시리즈 합산 1,071만 관객을 동원한 흥행력의 권상우가 '히트맨'의 감독과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으며, 몸을 아끼지 않는 코믹 연기가 관전 포인트다. 문채원, 박지환, 피오 등과의 연기 케미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강동원·엄태구·박지현의 '와일드 씽'(감독 손재곤), 동명의 웹툰 원작인 구교환·신승호·강기영의 '부활남'(감독 백종열), 최민식·박해일의 '행복의 나라로'(감독 임상수),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의 '경주기행'(감독 김미조) 등이 극장가를 찾는다. # 돌아온 '국제시장2'-CJ ENM 1400만 명이 본 '국제시장'의 속편이 12년 만에 돌아온다. 이성민, 강하늘이 주연으로 나선 '국제시장2'도 기대작 중 하나다. CJ ENM이 투자배급을,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직 가족을 위해 살아온 아버지 '성민'(이성민 분)과 80년대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아들 '세주'(강하늘 분)를 통해 197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급변하는 한국 사회에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갈등과 화해의 여정을 그린다.  또 얼마 전 소녀시대 티파니와 결혼을 발표한 변요한이 '타짜: 벨제붑의 노래'(감독 최국희, 제공배급 CJ ENM, 제공제작 싸이더스)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타짜'의 속편이자 네 번째 이야기로, 포커 비즈니스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과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거액이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목숨을 던지게 되는 범죄 영화다. 전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창 촬영 중이다. 여기에 김현주·배현성 주연의 '실낙원'(감독 연상호)과 '프로젝트 30'(가제)도 예정돼 있다. # 좀비와 연상호 대박날까?-쇼박스 2월 개봉하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탁월한 스토리텔러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고, 유해진이 유배지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 역을, 시리즈 '약한 영웅'으로 연기력을 입증한 배우 박지훈이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을 연기한다. 당대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은 유지태가, 이홍위를 보필하는 궁녀 매화 역은 전미도가 연기하고, 여기에 박지환, 이준혁, 안재홍 등 쟁쟁한 배우들이 특별출연으로 가세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자랑하는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이 11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군체'도 눈 여겨 볼만하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담았다.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더불어 김혜윤 주연의 공포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 김윤석·구교환 주연의 심리 스릴러 '폭설'(감독 홍의정·박선우) 등도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쇼박스에 이어 NEW는 설 연휴 개봉 예정인 류승완 감독의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를 내놓는다.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조인성과 박정민이 '밀수'에 이어 3년 만에 류승완 감독과 재회했다. # 로다주, 마블과 '어벤져스' 살리러 온 구세주 올해 할리우드 영화는 국내 영화 팬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상반기 4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20년 만에 메릴 스트립·앤 해서웨이 주연으로 한국 극장가를 찾아오고, 5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삶의 일대기를 다룬 전기 영화 '마이클'이 개봉한다. 6월은 레전드 애니메이션 픽사의 '토이스토리5'가 새 시즌으로 7년 만에 돌아온다.  7월에는 현존 최고의 감독으로 꼽히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오디세이'가 공개된다. '트로이의 목마'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전쟁 영웅이자 지혜의 왕 '오디세우스'가 전쟁 이후 아내 '페넬로페'가 있는 고국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에 걸쳐 겪는 미지의 세계 속 고된 여정을 그린다. 할리우드 톱스타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루피타 뇽,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내로라하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오디세이'의 1차 예고편은 공개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억 2140만 회를 기록하는 등 2026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지막 12월에는 흥행 제국이 무너진 마블, 그리고 '어벤져스'를 구하러 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활약이 시작된다.  앞서 로다주는 2008년 '아이언맨'부터 토니 스타크 캐릭터를 맡아 10편의 마블 영화에서 아이언맨 히어로를 연기했다. 하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아이언맨이 사망하며 이 작품을 끝으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MCU)에서 하차했다. 캐릭터는 사망했지만 그동안 팬들은 로다주의 마블 카메오 출연을 기대했다. 그럼에도 그는 "마블 복귀는 없다"고 딱 잘라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로다주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을 연출한 루소 형제 감독의 설득으로 전격 복귀를 알렸다. '어벤져스' 5~6편 격인 '어벤져스: 둠스데이'와 '어벤져스: 시크릿 워즈'에 모두 출연하며, 이번에는 히어로가 아닌 빌런으로, 빅터 폰 둠 역을 새롭게 맡았다. 마블 코믹스 사상 가장 무서운 빌런으로 변신하게 됐다.  2019년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의 흥행 성적이 부진의 늪에 빠졌는데, 로다주가 구원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각 영화 포스터 및 스틸컷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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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하트맨’ 홍보에 진심…유재석 이어 홍진경까지 만난다

[OSEN=강서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뜨거운 에너지를 불어넣을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의 주역이자 겨울의 남자, 권상우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가 오는 1월 14일(수) 개봉을 앞두고 본격적인 홍보 릴레이를 나선다. 먼저 바로 오늘 오후 8시 45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권상우가 출연한다. 권상우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MC 유재석과 영화만큼 유쾌한 호흡을 예고하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사전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털모자를 쓰며 ‘슬픈 소라게 2026ver’을 예고한 그는 “‘하트맨’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외치며 홍보에 누구보다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영화 ‘하트맨' 촬영 에피소드와 더불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 그의 활약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하트맨’ 권상우 편은 오늘 밤 8시 45분에 방송한다. 이어 내일 8일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도 출연해 홍진경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홍진경의 만남 속 권상우는 신선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며 영화 ‘하트맨’ 홍보에 진심을 다할 것이다. 권상우와 홍진경의 유쾌한 시너지를 볼 수 있는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은 바로 내일 1월 8일 공개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영상 캡처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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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안성기 빈소..우상호 정무수석부터 박찬호까지..각계각층 조문 행렬 [O! STAR]

[OSEN=박준형 기자]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해 영화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되고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는다. 한국영화의 큰 별이었던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와 후배들은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조문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6. 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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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훈.안성기 유작 인연 선배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O! STAR 숏폼]

[OSEN=박준형 기자]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해 영화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되고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는다. 한국영화의 큰 별이었던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와 후배들은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배우 박명훈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6. 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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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향한 마지막 인사 전한 고아라.. 조문 후 눈물 [O! STAR 숏폼]

[OSEN=박준형 기자] 배우 안성기가 지난 5일 서울 순천향대병원에서 향년 74세로 별세해 영화계를 비롯한 많은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되고 이병헌, 이정재, 정우성 등 동료 배우들이 운구를 맡는다. 한국영화의 큰 별이었던 고인과 인연을 맺은 동료와 후배들은 깊은 존경과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배우 고아라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다. 2026.01.06 / [email protected] 박준형([email protected])

2026.01.06.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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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직접 본다...'프로젝트 Y'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확정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프로젝트 Y'의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가 확정됐다.  6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주 주말 무대인사 계획을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을 맞아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개봉주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프로젝트 Y'를 통해 황금빛 케미를 예고하는 한소희,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과 이환 감독이 관객을 만나러 직접 극장으로 출동할 예정으로, 개봉주 주말인 오는 24일 토요일과 오는 25일 일요일 이틀 간 관람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한소희,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이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구의이스트폴,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이어서 25일에는 한소희, 정영주, 이재균, 유아, 이환 감독과 더불어 김성철까지 합류해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메가박스 더부티크 목동현대백화점, CGV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CGV여의도를 찾아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프로젝트 Y'의 무대인사는 오늘(6일)부터 각 극장별로 순차 오픈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6.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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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故안성기 빈소서 오열 후.."함께 한 모든 순간 영광이었다"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고아라가 세상을 떠난 배우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고아라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 안성기와 함께 찍힌 사진을 게재하고, “존재만으로도 본보기와 큰 가르침이 되어주신 선배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고아라는 이날 빈소 조문을 마친 후 눈문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고아라는 “선배님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영광이었습니다. 가르쳐주신 배움과 선배님께서 보여주셨던 모습 되새기며 있겠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마음을 전했다.  고 안성기와 고아라는 작품에서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월 개봉했던 영화 ‘페이스 메이커’에서 호흡을 맞췄다. 고아라가 공개한 사진은 당시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었다.  당시 고아라는 “안성기 선배님이 있어 촬영 내내 든든했다. 내가 되려 폐를 끼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배려를 많이 해주셨다”라고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고 안성기도 고아라에 대해서 “촬영장에 와서도 정말 잘하고 놀랄 정도로 사람들한테 인사를 정말 잘한다. 열심히 하는 배우다. 정말 괜찮은 배우”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청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06.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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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2년만에 스크린 복귀.."엄마의 시간이 숫자로 보인다"(넘버원)

[OSEN=하수정 기자] 새해 첫 유일무이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이 오는 2월 11일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따스한 햇살 아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엄마의 음식을 바라보는 ‘하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평범한 한 끼처럼 보이지만, 그 앞에서 어딘가 복잡한 감정이 스치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하민’의 모습과 ‘엄마의 시간이 숫자로 보이기 시작했다’라는 카피는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의문의 숫자가 사실은 엄마에게 남은 시간임을 암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궁금증과 함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늘 당연하게 여겨왔던 엄마의 음식이 ‘하민’에게는 이제 사랑이자 동시에 두려움이 되고, 엄마를 지키기 위해 애써 외면해야 할 가장 소중한 존재로 다가온다. 왜 하필 ‘하민’에게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것인지, 그 뒤에 숨겨진 또 다른 비밀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영화 '넘버원'은 '기생충'에서 남다른 모자 케미로 사랑받은 최우식과 장혜진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연기로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여기에 공승연은 극 중 ‘하민’의 여자 친구인 ‘려은’ 역으로 합류해, ‘하민’의 곁에서 또 다른 온기와 편안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새해 유일무이한 온가족 힐링 무비 '넘버원'은 재미와 감동, 깊은 공감까지 전하며 오는 2월 설 극장가의 ‘넘버원 선택’이 될 전망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티저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06.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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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안성기 추모, 시민들도 함께...장남 안다빈 직접 알린 추모 공간 [Oh!쎈 이슈]

[OSEN=연휘선 기자] 고(故) 배우 안성기의 장남 안다빈 작가가 시민 추모 공간을 알렸다. 안다빈 작가는 6일 개인 SNS에 부친의 생전 사진과 함께 "서울시에서 충무로에 위치한 서울영화센터에 일반 시민을 위한 추모 공간을 마련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6일)부터 8일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조문할 수 있다. 어제(5일)에 이어 오늘도 애도의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서울영화센터는 오는 8일 오후 6시까지 고인의 추모 공간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배우 안성기'를 기억하는 누구라도 조문을 통해 고인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남길 수 있다.  안성기는 지난 1957년 아역 배우로 데뷔해 60여 년 동안 200편에 가까운 영화에 출연, '국민 배우'로 사랑받았다. 그는 지난달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실로 호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끝내 다시 눈을 뜨지 못하며 입원 엿새 만인 지난 5일 오전 9시께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이 생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이사장이었던 만큼, 장례는 재단과 한국영화배우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에 엄수되며 장지는 경기도 양평 별그리다이다.  특히 지난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된 빈소에는 안성기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수장이기도 한 두 후배 연기자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가 가족들과 함께 조문객들을 맞고 있다. 이 가운데 정부 또한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한 고인의 공로를 기려 금관문화훈장을 추서했다.  안다빈 작가는 안성기의 두 아들 중 장남으로, 서양화가 겸 설치미술가로 활약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공동취재단.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05.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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