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최신기사

'프로젝트 Y' 보면 금괴가?..24K 순금 증정 이벤트 개최

[OSEN=유수연 기자]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작품으로 주목받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황금빛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팀 프와의 무대인사부터 그레이(GRAY)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한 '프로젝트 Y'가 메가박스와 함께 파격적인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젝트 Y' 속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계기인 ‘금괴’에서 착안한 것으로, 개봉주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매주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봉 첫째 주인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프로젝트 Y' 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에게 24K순금을 증정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만큼 화끈한 금괴 증정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1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6:40

썸네일

‘프로젝트Y’ 이환 감독 “유흥가 배경 이유? 사회의 어두운 이면 담고팠다”[인터뷰④]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영화의 배경을 유흥가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영화는 유흥가 종사자인 주연 캐릭터들을 비롯해 전체적인 배경을 서울 강남의 유흥가로 설정해 눈길을 끈다. 이환 감독은 이같은 배경을 택한 이유를 묻자 “사회의 가장 어두운 이면을 그리고 싶었는데, 가장 밝고 어두운 곳이 강남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강남이라고 하면 특히 강북에 있는 애들은 동경을 많이 했다. 그런 강남의 이면들이 가장 어두운걸 보여주는데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했다. 또 어두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어두운 캐릭터를 떠올리다 보니 그 공간(유흥가) 안에 넣은 거지, 반드시 그것들이어야 했던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전작인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도 “어른과 부모의 부재를 장르적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이환 감독은 이런 ‘어른과 부모의 부재’를 특히나 여성 캐릭터들을 내세워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첫번째는 제가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사람을 많이 관찰한다. 인간의 성장에 대한 것들도 저는 성장을 10대, 20대에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서 다시 한 번 들여다 보면 애초에 부모라는 게 제가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지만 태어나니 부모의 존재가 있고 그로부터 한 사람의 자아가 완성되는 거지 않나. 그런 것들이 부재가 생겼을때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괸심이 많았다. 거기서 ‘엄마냐, 아빠냐’ 했을때 엄마의 존재가 모성이라는 것때문에 좀 더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년기의 영향이냐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하자 이환 감독은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웃었다. 그는 “배우들도 만나기 전에는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어릴때) 평범했다. 그래도 학교를 다닐때 진짠지 아닌진 몰라도 그 나이에 겪는 무성한 소문들이 있지 않나. 그런걸 많이 생각 했다. 그때 믿었던 내가 생각나고, 그런걸 생각하며 더 상상해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나오는 뉴스도 그렇고, 제가 지하철 1호선을 많이 타고 다닌다. ‘1호선 빌런들’을 보면 불쾌한게 아니라 ‘집에 가족이 있을거고, 어떤 사연때문에 저렇게까지 할까’ 하고 궁금해진다.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어떠한 결핍에 의한 한이라 생각한다. 그런걸 보면 사진을 찍을수 없으니 묘사 해서 기록해 놓고, 그런걸로 캐릭터를 만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첫 상업영화 데뷔작을 느와르, 범죄 장르로 택한 이유를 묻자 “원래 ‘박화영’보다 먼저 썼던 작품이다. 그때는 도경이 남자고, 미선이 여자였고 멜로였다. 굉장히 처절한 멜로를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썼다. 그런데 투자가 안 되면서 ‘박화영’을 먼저 찍게 됐다. 그러다가 독립영화를 할때부터 친했던 연상호 감독님이 ‘어른들은 몰라요’를 찍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놀러오라고 해서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놀고 있다가 ‘그때 그 시나리오 어떻게 됐어?’이러더라. ‘그거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라고 했더니 ‘다시한 번 브리핑 해봐’라고 해서 설명해줬다. 들으시더니 감독님이 장르 영화로 바꿔보라 했다. 그 자리에서 엄청 수다를 떨었다. ‘이렇게 하면 재밌겠네’ 싶어서 그때부터 장르 영화로 바꾸게 됐다. 연상호 감독님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그의 조언으로 현재의 ‘프로젝트 Y’가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의 제목이 뜻하는 의미에 대해서는 “영화의 엔딩을 이야기 하게 되는것 같다. 영화의 엔딩이 마지막에 뒷 모습에서 멀어지는 두 배우를 찍지 않나. 목소리만 들리고. 그 앞에 초반부터는 타이트한 장면도 많고 얼굴들을 많이 보여준다. 그때는 확 풀어주면서 관객들한테 당신들의 선택은 어떤지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욕심을 주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열린 결말이 된 것”이라며 “관객들이 각자의 ‘Y’를 완성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도 있었다. 또 ‘프로젝트 Y’ 자체가 저의 상업영화 첫 도전작이다 보니 저한테도 프로젝트지 않나. 그런 개인적인 것도 있고, ‘Y’가 갈림길의 의미하는것도 있었고. 여러가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8

썸네일

‘프로젝트Y’ 이환 감독, 오마이걸 유아 택한 이유..“배신감 주고싶었다”[인터뷰③]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오마이걸 유아를 작품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이번 작품에는 오마이걸 유아가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 하경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환 감독은 해당 캐릭터에 유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자 “저도 유아 배우는 대중하고 똑같이 TV로 무대 하는 모습, 예능 나오는 모습을 본 게 전부였다. 하경 역할은 신인 배우나 다른 배우가 하면 크게 강렬한 방점이 찍히지 않고, 그냥 정보전달 기능으로만 넘어갈 것 같더라. 이야기의 시작에서 키를 지니고 있고 이 사람의 말 한마디로 시작되니까 조금 힘을 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좋은 배신감’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좋은 배신감을 주는 배우가 누구일까 생각했다. 그런데 오마이걸이라는 팀이 가진 청순하고 요정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거에 대한 배신감 주기 위해 ‘이랬던 분이 이런걸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유아 배우와 미팅 하게 됐다. 미팅 하고 난 다음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출연 하겠다’고 했다. 그때 걱정이 돼서 고민하다가 다시 미팅을 요청했다. 왜냐면 그렇게까지 그쪽 계통에서 활동하려면 꽤 오랜 시간 노력이 있었을 거 아니냐. 저는 ‘좋은 배신감’이라고 거창하게 말해서 캐스팅하지만 이 사람이 여태까지 쌓아온,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것들이 잘못하면 무너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혹시 모를 ‘오마이걸 유아’에게 입힐 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두 번째 미팅을 요청 했을 때 이런 이야기 드리면서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어차피 연기하실 거면 좋은 작품도 많고 좋은 캐릭터도 많을 거니 ‘굳이 안 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유아 배우가 자기 생각을 얘기하더라. 아이돌에서 배우로 넘어가는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보통은 팬시하고 그런 이미지의 연장선을 택하지 않나. 그런 건 많이 할수 있으니, 첫 시작은 자기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하고싶다면서 작품에 출연하겠다고 얘기하더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유아의 경우 ‘프로젝트 Y’가 첫 스크린 데뷔작일 뿐 아니라 연기경력 역시 2017년 방송된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전부였던 상황. 이처럼 연기적으로 아직 크게 입증되지 않은 배우를 캐스팅하는 데 있어 우려한 부분은 없었는지 묻자 이환 감독은 “제가 본 기준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들이 가진 유아의 이미지를 작품에 한정적으로 봤을때 판을 뒤엎을 수 있는 강렬함과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것들은 사실 기본적으로 예능같은 걸 봤을 때 너무 잘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충분히 잘할것 같더라. 어려운 부탁이지만 리딩도 요청했었는데 다양한 감정을 보여줬다. 출연을 결정 한 다음에 몇몇 배우들과 워크샵을 했는데, 치열하고 재밌게 작업했다. 그들이 연기하는 걸 보고 내용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나리오를 수정하면서 신을 완성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뷰④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17

썸네일

‘프로젝트Y’ 이환 감독 “정영주 ‘삭발’ 짤 보고 캐스팅..희화화 이해안돼”[인터뷰②]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정영주, 김신록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연은 한소희와 전종서지만, 미선과 도경의 엄마 최가영 역의 김신록, 토사장(김성철 분)의 부하 황소 역의 정영주의 파격 변신도 돋보였다. 특히 정영주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실제 삭발까지 감행하는 열정을 보여줬던 바. 이에 이환 감독은 “(정)영주 선배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이 있지 않나”라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 사진을 언급했다. 당시 연극 ‘프랑켄슈타인’때문에 삭발 상태였던 정영주와 과감한 노출 의상의 언밸런스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 이환 감독은 “저는 댓글을 안 보는데, 그 사진의 댓글을 우연히 본적이 있다. 그런데 영주 선배님의 그런 모습이 희화화 되는걸 보면서 ‘이상하다. 나는 너무 멋있고 완벽한 캐릭터인데’ 싶었다. 그걸 보고 내가 한번 이 캐릭터를 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남이 쓰기 전에 내가 빨리 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황소 캐릭터를 영주 선배 한테 제안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신록에 대해서도 “‘지옥 시즌1’때 강렬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거기서는 되게 평범한 캐릭터인데 어떤 사건을 겪지 않나. 이랬던 배우를 특별한 공간에 일반적이지 않은 엄마 역할로 캐스팅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균 배우는 ‘박화영’때부터 해서 신뢰와 믿음 있었다. 이 배역은 꼭 이재균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나리오 쓸때부터 있었다. (김)성철 배우는 ‘스위트홈 시즌1’때 분량 많지 않지만 소년미 같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토사장 역할을 하면서도 소년은 아니지만, 토사장이 강박증이 있는 사람인데 언뜻 비치는 수줍은 모습을 찍고싶단 생각이 있었다. 보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처음 등장할때 입 가리고 웃는 장면에서 수줍게 웃으면 좋겠단 디렉션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영주와 김신록의 대립신에서 돋보였던 연기열전에 대해 이환 감독은 “촬영할 때 까다로운 장면이었다. 왜냐면 세트가 아니라 로케이션이고, 그 곳을 또 빌릴수가 없다 보니 주어진 시간 안에 찍고 나가야 했다. 근데 김신록 배우랑 영주선배만 있는게 아니라 작은 역들이지만 제비들로 나온 친구들도 있다 보니 인원이 굉장히 많아서 복잡한 상황이었다.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조금 더 제비들의 캐릭터도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었다. 근데 현장에서 김신록 배우랑 영주 선배랑 이야기하며 ‘이렇게 하면 못 찍는다.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더라. 빨리 선택과 집중을 하자 싶어서 다른 신들은 다 쳐내고, 맨 처음에 생각한 미선과 도경의 미러효과, 황소와 가영의 ‘이건 언니들 싸움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에 그 쪽으로 밀어서 촬영한 것”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04

썸네일

‘프로젝트Y’ 이환 감독 “‘절친’ 한소희·전종서 우정 인상적..운 좋았다”[인터뷰①]

[OSEN=김나연 기자] ‘프로직트 Y’ 이환 감독이 주연 배우인 한소희, 전종서의 실제 친분으로 더욱 풍성해진 극의 완성도를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이환 감독은 각각 윤미선, 이도경 역할로 작품을 이끌어간 배우 한소희, 전종서를 캐스팅한 과정을 묻자 “사실 두 분한테 제일 먼저 대본을 전달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사실 소희 배우와 종서 배우가 제가 전작 두 편 자체가 사회의 어두운 이면,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주로 하다 보니까 그런거에 있어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데 허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 소재라고 해서 허들이 있다는건 절대 아니고 제가 다루는 감정, 극단적인 상황 때문인 것 같더라. 그런 것들이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이 영화도 사회의 어두운 이면, 어두운 캐릭터들의 이야기일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이번에는 독립영화가 아니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했을때 이런 배역을 맡는 배우가 관객들과 소통 할 때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 면에서 최고의 배우가 누구냐 생각 했을때 한소희 배우 , 전종서 배우가 생각나서 대본을 드렸고, 마침 재밌게 봐주셨는지 미팅 하자는 연락이 와서 미팅을 한 뒤 출연 의사를 바로 밝혀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품 내에서 윤미선과 이도경이 소울메이트로 나오는 것처럼 실제로 한소희와 전종서도 절친한 관계인 바. 이 사실을 모른 채 캐스팅 제안을 했다는 이환 감독은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두분에게 제작사를 통해서 시나리오를 드렸을 때, 배우 측에서 미팅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되나?’ 생각 했는데 두 분이 친해서 시나리오도 같이 봤다더라. 그렇게 만나서 꽤 오래 얘기를 했다. 4, 5시간 얘기한것 같다. 두 분이 너무 친하고 이야기 나눌 때도 둘의 친분, 우정이 인상적이어서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가만히 두고 필요할 때만 이야기 해도 고유의 것들을 훼손하지 않고 훨씬 더 좋은 것들을 가져올수 있단 생각에 더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촬영 후 느낀 두 배우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환 감독은 “저도 두 배우를 대중으로서만 보다가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두 배우한테 제가 문자로도 얘기한적 있지만, 정말 지지하고 존경스럽다. 열심히 하고, 작품에 대해서 진지하다.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시도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다. 저는 너무 고마운 부분은, 두 분이 설계하고 한 것들을 현장에서 제가 보고 ‘여기서는 이런것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해 준다. 그리고 와서 종서 배우가 ‘재밌는데요?’라고 한다. 그런것들이 소희 배우와 종서 배우 뿐아니라 모든 배우한테 고맙다”고 털어놨다. 그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때도 그랬지만 저는 워크샵을 길게 하는 걸 좋아한다. 저는 기본적으로 친밀도에서 모든게 시작이 된다고 생각한다. 친밀해야지 현장에서도 가감 없이 마음껏 편하게 할수있다 생각하고, 친해지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것저것 시도해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탕이 되면 믿음과 신뢰가 생기니까. 배우들이 해석한 걸 바탕으로 제가 조금씩 더하며 함께 공동 창작하는 게 저의 방식이다. 이번에도 소희 배우, 종서 배우 뿐 아니라 다른 배우들까지 다 그런걸 즐겁게 잘 해줘서 재밌게 했다”고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촬영하며 만족스러웠던 장면에 대해서는 “(미선과 도경) 둘이 토사장(김성철 분)의 걸 훔쳐보자고 결탁하는 장면이다. 미선이는 링거맞고 도경이 구해줘서 둘이 담배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때 무드와 얼굴들이 좋다. 그때가 두 배우의 합의 진가가 터졌다고 생각한다. 그 장면은 거의 얼굴 위주로 찍었는데 그때의 감정과 정서가 이 캐릭터를 따라갈수 있는 힘을 받게 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고 짚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1:47

썸네일

‘프로젝트Y’ 한소희, ‘절친’ 전종서 오해 해명 “차가워 보이지만..사랑 넘쳐”[인터뷰③]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절친 전종서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전)종서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버닝’때부터 전종서라는 배우 고유의 매력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같이 연기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다. 감독님도 ‘박화영’을 보면 와일드하고 날것같은 느낌의 미장센들이 있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종서의 날 것의 느낌, 제 날 것의 느낌이 영상에 담기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감이 커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절친 관계인 한소희와 전종서는 작품 내에서도 소울메이트이자 가족같은 윤미선과 이도경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소희는 “친구사이로 나오다 보니 모든 촬영 신들이 친구로서 서로 대화하는 거다. 출근할 때나 차 안에서, 집 안에서 신들은 대본이 정해져있긴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게 진짜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런 부분들이 좋았다. 종서가 애드리브나 이런걸 빠르게 흡수하고 잘 받아주는 친구라서 티키타카가 무리없이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묘 하는 장면에서도 대본에서는 ‘무덤을 파고있다’고만 적혀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고 물 뿌리고 이런 건 저희의 의견이었다. ‘삽만 써선 되는게 아닌것 같다’, ‘손으로 파 보자’는 이야기를 했고, 굳이 대사가 아니더라도 액팅 면에서 많이 도움된 것 같다”라고 현실에서의 케미가 작품 내에 잘 녹아들었음을 전했다. 투톱 주연인 만큼 전종서와 배우로서 경쟁심은 들지 않았는지 묻자 한소희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찍었으면 이런 신이 나오지 않았을 거다. 누구 한 명의 독주 없이 앙상블을 가지고 간 프로젝트였기때문에 그런 지점들은 없었다. 어떻게 하면 도경이가 도경이처럼 보여지고 미선이가 더 미선이처럼 보여질수 있는지 서로 연구하고 얘기해주면 해줬지 그 간극에서 미교한 신경전이나 이런건 아예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선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한소희가 먼저 DM을 보내오면서부터 두 사람의 친분이 시작됐다고 밝혔던 바. 이에 한소희는 “처음 연락한건 사실 팬심이 거의 컸을거다. 저도 되게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직업군이 다르다. (전종서는) 같은 직업군에 있는 친구다 보니까 대화가 잘 통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있고, 종서를 알아가며 느낀건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다. 사랑이 넘친다. 저도 그런 오해 많이 받듯이 종서도 차갑게 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가 있는데 사랑으로 가득찬 친구다. 그 사랑을 남들한테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친구라 더 빨리 친해질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촬영 전후로도 자주 만나 고민이나 앞으로의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조언도 해줬다고. 한소희는 배우로서의 전종서는 어땠는지 묻자 “일단 종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화면 장악력이 있다. 저번 인터뷰에서도 조금 얘기했던 부분인데, 정서가 사실 되게 하얗고 연약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데도 도경이 연기할때는 그게 아예 안 보였다. 와일드하고 거친 모습 자체로 보여져서 캐릭터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1:09

썸네일

‘프로젝트Y’ 한소희, 첫 상업영화 “발가벗겨진 내모습 어떻게 봐줄까..무섭다”[인터뷰②]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자 “물론 떨리는 마음도 있는데, 많이 궁금하다. 어떤 시선으로 봐주실지 궁금함이 가장 크고, 약간 무섭기도 하다. 좋은 의미에서 무서운것 같다. 저도 큰 스크린에서 제 얼굴을 보는게 처음이기도 해서 감정 표현들이나 스토리 라인들이 다 전달이 됐을지, 그런 것도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듣고 싶은 반응에 대해 “재밌고 신선했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어떤 면에서 ‘신선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묻자 “물론 제 얘기만은 아니고 어쨌든 저희 영화에 황소 캐릭터를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 정영주 선배님이 머리를 미시면서까지 촬영 했으니까. 그런 부분들이 영화에 잘 스며들었는지, 신선함이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어쨌든 종서랑 제가 한 프레임에 담길 일이 이번 기회 말고 또 있기 쉽지 않다 보니 오래 잔상이 남게끔 인상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중 한소희는 꽃집 주인이자 유흥가의 에이스 윤미선 캐릭터로 분했다. 그는 외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대해 “외적인 노력보다 ‘난 남들과 달라’라는 생각과 그 애티튜드 가지고 연기에 임했다. 외모에 신경쓴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모여있을 때 ‘나는 이 사람들과 다르다’는 분리성을 두고 촬영하면 조금 다른 액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리숙한 생각으로 이 업을 하고있지만 신들을 보면 미선이는 그렇게 이 일을 절박해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일을 끝까지 할 수 있어’, ‘난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어’라는 확신을 가진게 조금 남들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저도 하루 벌어 하루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미선이가 이 일을 하는 궁극적 목표는 행복을 위한 일이다. 저도 옛날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 배우가 되기 위해 이런 알바를 한다는 것 보다는 제 행복을 추구하면서 일했던 기억이 있다. 그게 물질적인것 뿐만 아니더라도. 그런 점은 닮아있는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는 비슷했던 것 같다”라면서도 “저라면 그렇게 살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캐릭터와 자신의 차이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의 차이에 대해 “제가 드라마를 시작할때 OTT가 성행할 때였다. 영화 스태프들이 많았고 시간제라는 게 생긴 타이밍이라 현장에 대한 다른 점은 크게 못 느꼈다”며 “제가 무섭다고 느낀 건 어쨌든 큰 화면으로 제 얼굴을 본다는 게 제 작은 눈짓이나 그런 것들도 다 포착할수 있다는 점에서 발가벗겨진 기분이었다. 되게 무서운데 그 발가벗겨진 제 모습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 다른 OTT 시리즈물도 대본이 결말이 나와있는 작품도 있지만, 영화는 한 시나리오에 기승전결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지 않나. 보다 신의 해석의 농도가 짙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프로젝트 Y’를 하며 스스로에게 남은 점에 관해서는 “어떤 대본이 저한테 찾아오더라도 이것 저것 재지 않고 용기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지점들이 합당하다 느끼면 도전 의식이 많이 생긴것 같다”며 “늘 대본이 들어올때마다 도전을 하긴 했지만, 이 작품이 과감하게 선택의 폭을 열어준것 같다”고 털어놨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0:56

썸네일

한소희, SNS 논란 언급 “그땐 최선이라 생각했다..‘비판=피드백’ 수용해 성장”[인터뷰①]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과거 SNS 논란으로 인한 대중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스스로의 외면과 내면의 간극에 대해 “저는 간극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냉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사실 그런 사람이 아니다. 대화를 나눠보고 그 사람을 겪어봐야지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수있다 생각한다. 어쨌든 제 직업상 이미지만 보고 판단해야되는 부분들도 있으니까 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간극이 벌어지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 팬들과 소통도 많이 하려고 하는것 같다”며 “의도치 않게 다른 면을 봐주시는 분이 있지만, 저는 그게 감사하다. 제가 한가지 단면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구체화시켜서 봐주시니까 그건 감사한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다만 이런 솔직한 모습이 화를 부르기도 했던 바. 지난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 과정에 감정적 대응으로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한소희는 이로 인해 자신을 향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이 답답하지는 않았는지 묻자 “인간이라는 것 자체는 성장을 하지 않나. 그리고 어떤 시기에는 편협한 시각을 가질때도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람이라는 게 되게 불완전한 존재다. 인간이라는거 자체가. 근데 그렇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할수 있는거고. 저는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단순히 비난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는 것 같다. 물론 주변에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도 있을거다. ‘네 말이 맞다’고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가장 가까이서 봐 줄수있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 그 피드백을 수용해서 성장할 수 있다면 그걸로 저는 된것 같다”며 “사실 답답할 것도 없고 그때 저는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고, 그게 옳지 않았다 한다면 그 피드백을 수용해서 다음부터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어떤 문제들이 오든 해결할 수 있는 제가 돼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한소희는 대중적으로 노출될수밖에 없는 직업을 가진 입장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낙천적으로도, 비관적으로도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사고하려 노력한다.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되고 잘못된건 맞추면 되고 그렇게 바뀌었다. 옛날엔 문제가 있으면 ‘왜 문제가 있지?’, ‘왜 이렇게밖에 못하지?’ 이런걸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각 회로를 돌렸는데 이제는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그렇게 한 생각에 함몰되지 않는 게 살아가는데 많이 도움되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오늘만 살 건 아니니까,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고 내년이 있을테니까 ‘지금 내가 이렇게 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첫 걸음이 아닌가’ 하고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는 살았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함몰되지 않으려 한다는 한소희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채로 두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삶을 살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소희는 SNS 등에 올라오는 반응들을 모두 본다고. 그는 “물론 비판과 비난의 경계는 나눠야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저는 쓴 소리든 좋은 소리든 다 저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피드백도 있지만 나쁜 피드백도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다. 사람은 완벽할수 없으니까. 수용할수있는 사람이 돼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생각해서 안 좋은 댓글을 봐도 ‘고치면 되겠다’ 생각한다. 좋은 거지 않나. 살면서 누가 제 문제점을 알려주겠냐. 다 응원하고 격려해주지. 그게 제 직업이 가진 특권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가장 가까운곳에서 내 잘못된 점을 피드백 받을수 있다는것. 그런 의미에서는 복에 겨운 직업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다만 “멘탈이 강한것 같다”는 말에 한소희는 “약하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라고 ‘주입식’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터무니 없는 악성 댓글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묻자 “안 보는게 좋지만, 안 볼수없는 상황이 있기도 하지 않나. 근데 어떤 상황에 대한 건 있어도 터무니없는 악성댓글들은 사실 저한텐 그렇게 많진 않았다. 그런걸 보고 넘길줄도 알아야 되고, 열 명이면 열 명 다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는 건 제 오만이라는걸 인정해야 한다. 사람은 다양한 사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으니, 그런 여러 의견들을 수용할 수 없다면 이 직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0:27

썸네일

'하트맨'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1위..'좀비딸' 흥행 잇나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이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1위를 달성하며 흥행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달굴 해피 에너지의 첫 코미디 '하트맨'이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까지 가열차게 달릴 예정이다. '만약에 우리'가 새해 눈물의 감정을 전한다면, 영화 '하트맨'은 웃음으로 극장가에 색다른 감정 해소들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영화 '하트맨'은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 및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2020)이 90%과는 동일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의 입소문을 예고하는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번주 주말 무대인사에는 최원섭 감독을 필두로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 김서헌 아역 배우까지 합류해 관객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트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6:08

썸네일

흥행 역주행 타고 호남으로…'신의악단' 3주차에도 무대인사 출격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기적 같은 역주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3주 차 주말, 천안과 호남 지역 관객들을 찾아간다. '신의악단' 측은 개봉 3주 차 주말인 오는 1월 17일(토)과 18일(일), 천안과 전라도 지역 무대인사 일정을 전격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개봉 이후 폭발적인 성원을 보내준 관객들에게 보답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그동안 일정상 방문하지 못했던 지역을 우선적으로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번 일정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남태훈,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하며, 특히 극의 중심을 잡아준 '국민 엄마' 최선자 배우까지 합류해 '신의악단' 완전체의 훈훈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1월 17일(토)에는 천안을 시작으로 익산, 전주를 순회하는 강행군을 펼친다. 배우들은 ▲CGV 천안터미널을 시작으로 ▲CGV 익산 ▲롯데시네마 전주송천 ▲메가박스 전주객사 ▲CGV 전주고사 ▲CGV 전주효자를 차례로 방문해 충청 및 전북 지역 관객들과 만남을 갖는다. 이어 18일(일)에는 광주광역시로 이동해 호남권 관객들의 열기에 불을 지핀다. ▲CGV 광주금남로 ▲롯데시네마 광주(백화점) ▲CGV 광주상무 ▲메가박스 광주하남 ▲CGV 광주첨단 ▲메가박스 첨단을 종횡무진 누비며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신의악단'은 개봉 3주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대작들을 제치고 높은 좌석판매율을 유지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입소문을 타고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돌파한 것은 물론, 단체 관람 요청 쇄도로 상영관이 확대되고, CCM 가수팀들과 함께하는 ‘싱어롱 GV 상영회’기 확대되는 모습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5:52

썸네일

최지우, ‘모성애 가득한 엄마로 스크린 복귀’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1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시사회가 열렸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끝내 세상을 바꾸어 버린 한 엄마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배우 최지우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1.15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1.15. 1:32

썸네일

'슈가' 최지우 "3년만 스크린 복귀..모성애 노력 안해도 나와"

[OSEN=하수정 기자] '슈가' 최지우가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슈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최신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배급 스튜디오타겟(주)·(주)삼백상회, 제작 호랑이기운·(주)메시지필름)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고동하 분)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실제 1형 당뇨병을 앓는 아들을 둔 김미영 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우는 극 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로 분해 열연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의 이미지를 벗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인다. 실제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지우는 1형 당뇨 환우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2023년 개봉한 '뉴 노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최지우는 "오랜만에 (영화 등 작품을) 촬영했는데, 우선 시나리오가 내 마음을 크게 울렸다. 그리고 온전히 엄마 역할로서 감정 이입이 되더라. 그래서 열심히 촬영했다"고 밝혔다. 아픈 아들을 위해서 헌신하는 모성애 연기를 펼친 최지우는 "아무래도 내가 딸 아이의 엄마라서 도움이 됐다. 지금 옆에 있는 아역배우가 영화에서 본 것보다 많이 자랐다. 촬영 할때만 해도 아기아기했다. 그때는 표정이나 이런 것만 봐도 감정이나 가슴이 울렸다"며 "내가 '어떻게 해야지' 이런 생각보다 '저 아이가 정말 아프면 어떤 느낌일까' 자연스럽게 내 아이하고 연결되더라. 굳이 엄청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런 (모성애)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민경훈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0:33

썸네일

'46세 출산' 최지우 "아이 아플때 부모 마음은 상상도 못해"(슈가)

[OSEN=하수정 기자] '슈가' 최지우가 아픈 아이를 떠올리며 부모의 마음을 십분 이해했다. 1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슈가'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주연 배우 최지우, 민진웅, 고동하, 최신춘 감독 등이 참석했다. 영화 '슈가'(감독 최신춘, 배급 스튜디오타겟(주)·(주)삼백상회, 제작 호랑이기운·(주)메시지필름)는 1형 당뇨병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고동하 분)을 위해 법과 규제의 장벽을 넘어 직접 의료기기를 만들어낸 엄마 미라(최지우 분)의 뜨거운 사랑과 성장을 담은 휴먼 드라마다. 실제 1형 당뇨병을 앓는 아들을 둔 김미영 1형당뇨병환우회 대표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최지우는 극 중 아들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엄마 미라로 분해 열연했다. 기존의 청순하고 우아한 '멜로퀸'의 이미지를 벗고, 아이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강인한 모성애와 세상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는 당찬 면모를 선보인다. 실제 딸 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최지우는 1형 당뇨 환우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 고통과 아이를 지키려는 절박함에 깊이 공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고. 2023년 개봉한 '뉴 노멀'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46세라는 나이에 딸을 낳은 최지우는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하고 이 대본을 보니 마음이 남 달랐다. 그리고 실제 이야기라서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었다"며 "아이를 키우면 다 공감할 것 같다. 내 아이가 아플 때 부모의 마음은 상상도 못한다. 오히려 이 작품을 촬영하면서 감정이 너무 과하게 몰입이 됐다. 그걸 감독님이 조금 더 자제를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촬영 전부터 배우들이 보통 감정을 다듬고 몰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면 너무 공감된다. 그래서 되게 편하게 진웅 씨랑 동하 시시콜콜 농담도 하고 그랬던것 같다"며 "실제 이야기 주인공 김미영 대표님도 현장에 굉장히 자주 와주셨다. 그때마다 궁금한 점을 계속 물어보고 '이 경우는 어떠셨나?'라고 여쭤보고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슈가'는 오는 2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민경훈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5. 0:26

썸네일

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하이틴 로맨스 티저 공개

[OSEN=연휘선 기자] 고(故) 배우 김새론과 대세 연기자 이채민의 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의 티저가 포착됐다.  15일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제공 한터글로벌·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토브픽쳐스·초이스웰, 공동제작 한터글로벌·조이엔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측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중학교 졸업을 앞둔 어느 날, ‘호수’(이채민)이 ‘여울’(김새론)에게 갑작스러운 고백을 하며 시작된다. 먹던 핫도그를 떨어트릴 정도로 당황한 ‘여울’은 ‘호수’를 피하기 시작하고, 불편한 감정 속에 고등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친구 이상으로 생각할 수 없다고 단정지었던 ‘여울’은 이상하게 ‘호수’를 볼 때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느낀다. 그것도 잠시, ‘여울’이 농구부 선배 ‘호재’(류의현)를 좋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이들의 관계는 점차 얽히고설키기 시작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 처음 배우는 감정의 파도 속에 혼란스러워하며 성장하는 이들의 모습은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본 청춘 시절을 회상케 하며,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모든 게 서툴렀던 열일곱,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성장통을 앓는 청춘들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화 '우리는 매일매일'은 김새론과 이채민은 물론, 류의현, 최유주까지 두근거리는 시절을 거쳐온 진짜 ‘청춘’들의 진솔한 연기를 통해 극장가에 2026년 첫 번째 설렘을 전달할 예정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33

썸네일

박보검X주원X이선빈, '명량'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출연 [공식]

[OSEN=연휘선 기자] 배우 박보검, 주원 등이 '명량'의 김한민 감독과 만난다.  15일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감독 김한민, 제작 빅스톤픽쳐스·블루파이어스튜디오, 제공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쏠레어파트너스) 측은 박보검, 주원, 정재영, 이선빈, 김형서 등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발표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고구려가 멸망한 직후인 668년에 옛 고구려 땅 요동성을 배경으로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북방 전설의 검이 새로운 희망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장대한 스케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본격적으로 다루지 않았던 고구려 검투 액션을 전면에 내세워 기대를 모은다. 이와 함께 옛 고구려 땅 요동성(우리홀)에 마련된 거대한 원형 경기장에서 거란, 말갈, 돌궐 등 16개 북방 부족이 총출동하는 검투 대회 및 부족 고유의 무술과 전술, 그리고 생존을 위해 펼쳐지는 액션 사투는 관객들에게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압도적인 타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글로벌 스타로 사랑받고 있는 박보검이 기억을 잃어버린 무사 ‘칠성’ 역을 맡아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노예 검투사로서의 처절한 생존 액션부터, '붉은 늑대'라 불리며 민족의 영웅으로 각성해 가는 영웅의 서사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얼굴로 관객 앞에 설 것이다. 박보검과 대립각을 세울 ‘계필하력’ 역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배우 주원이 낙점됐다.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팽팽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다. 주원은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선보이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극의 무게감을 더할 연기 및 개성 넘치는 막강한 배우들의 합류도 기대감을 더한다. 정재영은 고구려 부흥군(다물군)의 수장 ‘흑수강’ 역으로 칠성을 진정한 무사로 길러낸 스승이자 고구려 부흥을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강인한 리더십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노이즈'로 흥행퀸으로 우뚝 선 이선빈은 고구려 부흥군의 일원인 ‘마야’로 분해 미스터리하고 강렬한 매력 및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는 김형서가 흑수강의 딸 ‘인정’ 역으로 합류해 극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최종병기 활'부터 이순신 3부작 시리즈까지 대한민국 액션 사극의 새로운 지평을 연 김한민 감독이 기획 단계부터 수년간 공을 들인 작품이다. 특히 R&D단계에서 부터 AI기술을 접목시켜서 콘진원의 K-콘텐츠 AI선도사업에 선정되었고,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16개 부족의 다채로운 무술과 전술이 충돌하는 검투 액션을 완성하여 기존 사극에서 볼 수 없었던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재미를 예고한다. 김한민 감독은 "'최종병기 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활'이 가진 속도감과 정신을 보여주었다면,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후, 혼란스러운 시대를 베고 나가는 '칼'의 날카롭고도 묵직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담고 싶다. 단순히 찌르고 베는 것을 넘어, 시대의 아픔과 개인의 소명이 부딪히는 뜨거운 한국적인 세계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가장 패기 넘치는 한국적인 소재인 '고구려'와 '검'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 관객을 매료시킬 새로운 K-액션 히어로물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칼: 고두막한의 검'은 빅스톤픽쳐스와 블루파이어스튜디오가 제작하며 오는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이와 함께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등을 제작한 국내 최대 웹툰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가 메인 투자 및 배급을 맡고, 다수의 영화에 투자하며 높은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 투자사 쏠레어파트너스가 공동으로 메인 투자를 진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더블랙레이블, 고스트 스튜디오, 아우터유니버스, 이선빈, 필굿뮤직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썸네일

주원, 김한민 감독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주연 확정... 냉철한 무사 ’계필하력 役‘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주원이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캐스팅을 확정 짓고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고구려 패망 직후, 기억을 잃고 노예가 된 한 남자가 전설의 검을 건 검투 대회에 뛰어들면서 펼쳐지는 블록버스터 액션 사극이다. 여기에 ’최종병기 활‘, ’명량‘, ’한산: 용의 출현‘, ’노량: 죽음의 바다‘로 액션 사극 시리즈 흥행 신화를 쓴 김한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한층 더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극 중 주원은 무사 ’칠성‘과 대립각을 세우는 ’계필하력‘ 역으로 분해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전망이다. 또한, 계필하력은 돌궐 대표로 검투 대회에 참가하는 냉철한 무사로 칠성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는 인물이다. 더욱이 쌍검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을 통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해 명실상부한 주원의 연기를 기대케 한다. 특히 그동안 다양한 작품 속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쳐온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연기에 관심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주원은 혼신의 연기로 캐릭터에 숨결을 불어넣으며 감정 깊숙이 녹아드는 흡입력 강한 연기를 보여줬다. 더불어 공감과 몰입을 높이는 호연을 통해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 자신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졌다. 이에 ’칼: 고두막한의 검‘을 통해 또 한 번 신드롬을 일으킬 주원의 액션과 연기 변신에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주원이 주인공 캐스팅을 확정 지은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은 2027년 여름 개봉을 목표로 본격적인 프로덕션에 돌입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고스트 스튜디오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9:21

썸네일

흑인 역사 품은 공포, 할리우드 시험하다

라이언 쿠글러 감독은 이미 30대에 할리우드 주류 시스템과 작가주의를 동시에 장악한 감독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장르 영화와 사회적 발언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증명한다. 데뷔작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Fruitvale Station)'에서 실화 기반 사회극으로 구조적 폭력을 직시했고 '크리드(Creed)'에서는 스포츠 영화의 형식을 빌려 세대와 정체성의 문제를 끌어냈으며 '블랙 팬서(Black Panther)'에서는 수퍼히어로 장르를 통해 흑인 디아스포라의 정치적 상상력을 확장했다.   '시너즈'는 그중 가장 대담한 영화다. 장르 영화의 외피를 쓴 역사극이다. 공포·뮤지컬·사회극·가족 드라마가 뒤섞인 구조가 집중력을 분산시킨다는 비판도 있다. 느린 전개와 상징 위주의 연출, 설명을 거부하는 결말은 이 영화를 해석의 영역으로 밀어 넣는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골든글로브 최다 7개 주요 부문에 노미네이션된 이 영화는 3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다수 부문에서 후보 지명을 받을 것으로 유력시된다.     '시너즈'는 2025년 영화계에 커다란 화두 하나를 던진다. 이 영화가 상을 받을 수 있는가보다 이런 류의 영화가 할리우드의 주류인 아카데미에서 어디까지 받아들여질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다.   '시너즈'는 전통적인 오스카 영화의 문법을 따르지 않는다. 동시에 안전한 예술영화의 영역에도 머물지 않는다. 쿠글러는 공포라는 장르를 선택하지만 가장 극단적인 방식으로 다양하게 장르를 변주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가장 잔혹한 방식으로 흑인 역사를 호출한다.   공포와 초자연, 뱀파이어라는 장르적 외피 속에 미국 흑인 역사의 기억과 공동체의 상처, 지워진 역사에 대한 집요한 응시가 있다. 이 불편한 이중성, 혹은 의도된 모순 때문에 '시너즈'는 2026년 시상식 시즌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된다.   영화의 배경은 1932년 미시시피 델타. 법과 제도는 흑인을 보호하지 않았고, 폭력이 일상이던 시기다. 시카고에서 범죄 조직원으로 살아온 쌍둥이 형제 스모크와 스택(마이클 B. 조던 1인 2역)이 고향으로 돌아와 주크 조인트를 열려는 설정은 단순한 서사적 출발점이 아니다.   주크 조인트는 이 영화에서 하나의 정치적 공간이 된다. 그것은 술과 음악을 파는 장소이기 이전에, 억압된 공동체가 스스로를 확인하고 잠시나마 자유를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다. 쿠글러는 이 공간을 '지켜야 할 것'으로 설정함으로써 영화의 윤리적 좌표를 분명히 한다.   그러나 이 공간을 위협하는 것은 백주대낮의 폭력이나 제도적 억압만이 아니다. 개업 첫날 밤, 블루스 연주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등장하는 초자연적 존재들, 특히 아이리시계 뱀파이어 렘믹은 이 영화의 공포가 단순한 장르적 장치가 아님을 암시한다.   이들은 피를 빨아먹는 괴물이 아니라 문화를 흡수하고 기억을 잠식하는 존재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육체가 아니라 음악이고, 생명이 아니라 공동체의 영혼이다. 여기서 뱀파이어는 식민주의, 문화적 착취, 백인 중심 권력 구조의 은유로 기능한다. '시너즈'의 공포가 불편한 이유는 그것이 상상 속 괴물이 아니라 역사 속에서 반복되어 온 구조를 빗대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쿠글러의 영화들은 대체로 '개인은 곧 공동체다'라는 명제에서 시작한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탈출이나 개인적 성공을 꿈꾸지 않는다. 그들이 지키려는 것은 공간이고, 사람이며, 기억이다. 개인의 구원은 중요하지 않다. 공동체가 살아남는 것이 그들 모두의 공통된 목표다.   영화가 단순한 영웅 서사에 머물지 않는 이유다. 악을 물리친다 해도 모든 것이 회복되지는 않는다. 승리는 언제나 불완전하다.   이 불완전함은 폭력의 묘사에서도 드러난다. 영화에는 총격과 살육이 등장하지만, 그것은 쾌감을 위한 장면이 아니다. 폭력 이후에는 언제나 상실과 죄책감이 남고, 죽음은 영웅적 희생이 아니라 공동체에 남겨진 공백으로 처리된다. 결말에서 느껴지는 쓴 여운은 쿠글러 영화의 일관된 윤리이자, 이 영화가 관객에게 쉽게 다가가지 않는 이유다. 이겼지만 완전히 구원받지는 못하는 상태, 그것이 '시너즈'가 도달하고자 하는 정서적 결론이다.   '시너즈'는 어떤 의미에서 음악 영화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다. 그중 블루스는 이 영화의 서사 구조이자 정서적 동력이다. 음악은 고통을 기록하고, 세대를 연결하며, 억압된 기억을 현재로 불러낸다. 동시에 블루스는 초자연적 힘으로 작동한다. 음악이 울려 퍼질 때 과거와 현재, 산 자와 죽은 자의 경계가 흐려진다. 이 영화에서 음악이 없다면 이야기는 성립하지 않는다.   마이클 B. 조던의 1인 2역 연기는 이 영화의 중요한 축이다. 1인 2역의 과장된 대비와는 반대로 조던은 절제된 연기로 쌍둥이 형제인 스모크와 스택을 미묘하게 분리한다. 그 절제는 울부짖지 않고 설명하지 않으며, 감정을 보여주기보다는 몸 안에 가두는 연기다.   그는 1930년대 금기되었던 흑인 남성의 감정을, 연기처럼 보이지 않는 연기로, 얼굴의 표정보다는 분노·슬픔·공포를 시선으로 연기한다. 말투와 몸의 리듬, 시선의 차이를 통해 두 인물은 때로는 교차하고 때때로 하나가 된다. 오스카가 선호하는 전통적 감정 연기와는 다른 결이다.   '시너즈'의 대중성과 작품성 사이의 간극은 시상식 레이스에서도 그대로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골든글로브에서는 이미 7개 부문에 후보를 내며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환대를 받았지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여전히 보이지 않는 편견의 벽에 부딪힐 공산이 크다.   그럼에도 촬영, 미술, 음향, 음악 등 기술 부문에서는 선전이 예상된다. 이는 아카데미가 '시너즈'를 받아들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식일 것이다. 할리우드는 어떤 기억과 어떤 상처를 상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해 온 배려의 전통이 있다.   '시너즈'는 아카데미가 선호해 온, 이른바 '모두를 만족하게 하는 장르 영화'가 아니다. 할리우드 시스템의 중심에서 제작되었음에도, 그 태도와 질문은 여전히 '이단'에 가깝다. '시너즈'는 단순한 후보작이 아니라 2026년 시상식 시즌을 이해하는 하나의 기준점으로 남을 것이다.  김정 영화 평론가 [email protected]할리우드 공포 장르 영화 오스카 영화 할리우드 주류

2026.01.14. 19:19

썸네일

'구교환의 그녀' 메구, CJ enm x 한예종 30주년 프로젝트 주연 활약

[OSEN=최이정 기자] ‘구교환의 그녀’로 유명한 모델 겸 배우 메구가 CJ ENM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영상원 30주년 기념 합작 프로젝트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영화 ‘서른을 구하라’에 주연으로 활약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과 한예종 영상원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신인 크리에이터 발굴과 극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시도로 마련됐다.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책임질 주목받는 30인의 감독이 3분씩 선보이는 30개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3막의 영화로 엮은 옴니버스 스낵무비다. 메구는 이중 2막 ‘심연’에서 충무로에서 주목받는 신예 박다빈 감독이 연출한 로맨스 판타지 ‘서른을 구하라’에 출연한다. 자살을 하려던 어느 밤 미지의 남자 '서른'을 만나 인생의 의미를 다시 깨닫는 ‘온다’ 역할을 맡아 몽환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캐릭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 메구는 천진난만한 듯 사랑스러우면서도 동시에 모호하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영화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자극한다. 아직까지도 씨네필 사이에서 회자되는 이옥섭 감독의 단편 ‘러브빌런’에서 ‘씹던 껌’을 소재로 교환(구교환 분)과 헤어짐을 앞둔 연인 ‘메구’ 역할을 연기했던 배우 메구는 스크린에 등장하자마자 이전에는 본 적 없었던 새로운 얼굴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옥섭 감독이 시나리오 구상 단계에서부터 실제 메구를 염두했을 정도로 스크린 가득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기묘한 분위기의 감정선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메구의 모습은 감각적이면서도 독보적인 아우라를 자아냈다. 또 국내 독립영화계의 대표 스타일리스트로 손꼽히는 이와 감독이 연출한 패션 브랜드의 필름이자 단편영화 ‘더 컬렉션’에서 대세 배우 노재원과 밀도 있는 심리 스릴러 연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심미적이고 감각적인 영상 속에서 메구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미묘한 매력의 미스터리한 방문객 ‘미나’ 역할로 호평을 받았다. 데뷔와 동시에 다수의 하이엔드 브랜드와 매거진을 섭렵하며 글로벌 톱모델로 큰 사랑을 받았던 메구는 스크린과 다양한 작품에서 그만의 독특한 매력으로 업계 및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 그가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얼굴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메구가 출연한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중 ‘서른을 구하라’가 포함된 2막 ‘심연’은 10편의 이야기로 1월21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러브빌런’, ‘더 컬렉션’, 소속사 ‘앨컴퍼니’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7:19

썸네일

권상우 '하트맨', 벌써부터 흥행 조짐..개봉일 박스오피스 1위

[OSEN=유수연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이 개봉 이후 '만약에 우리'와 함께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하트맨'이 '좀비딸'이후 골든 에그지수 최고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코미디 입소문의 위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달굴 해피 에너지의 첫 코미디 '하트맨'이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로 스타트를 끊음과 동시, 입소문도 서서히 가열되기 시작했다.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중인 영화 '하트맨'은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2020)이 90%와는 동일, 2025년 개봉 코미디 중 '히트맨2'가 82%, '보스'의 84%, '퍼스트 라이드' 82%를 기록함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의 입소문을 예고하는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며 입소문이 퍼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동시기 개봉작 1위 및 '만약에 우리'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한국 영화의 상승세에 힘을 쏟고 있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영화 '하트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4. 17:03

썸네일

정영주 삭발..이미지 전면 파괴 '황소가 온다'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정영주가 파격적인 변신을 감행했다. 최근 공개된 삭발 사진이 강렬한 화제를 모으며, 영화 '프로젝트 Y'(이환 감독, 21일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단숨에 끌어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영주는 군더더기 없는 삭발 헤어스타일로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꾸밈을 걷어낸 얼굴선과 단단한 눈빛은 그 자체로 캐릭터의 서사를 설명하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삭발컷이 이렇게 서사적일 수 있나”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 정영주는 영화 '프로젝트 Y'에서 ‘황소’ 역을 맡아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결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황소’는 이름 그대로 거칠고 단단한 에너지를 지닌 인물로, 극 중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이야기의 축을 형성하는 핵심 캐릭터다.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감정보다는 신념으로 움직이는 인물로 설정돼 정영주의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이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삭발은 단순한 외형 변화가 아닌, 캐릭터에 대한 전면적인 몰입과 각오의 표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영주는 작품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주저하지 않는 배우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변신 역시 캐릭터의 진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제작진 역시 “정영주의 삭발은 ‘황소’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키는 결정적 선택이었다”며 “현장에서 이미 존재감만으로 장면을 장악하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더했다. 정영주가 '프로젝트 Y'에서 어떤 새로운 얼굴과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빅타이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4. 16:40

썸네일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