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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학폭 논란 딛고 컴백 "'모럴 패밀리' 출연" [공식입장]

[OSEN=연휘선 기자] 배우 고민시가 학교 폭력 논란을 딛고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미스틱 스토리 관계자는 OSEN에 "고민시 배우가 영화 '모럴 패밀리'에 출연한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모럴 패밀리(가제)'는 동명의 연극을 원작 삼아 영화화 되는 작품으로, 개성과 스타일, 그리고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고민시는 장녀 역할로 등장할 전망이다.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과 드라마 '오월의 청춘', 영화 '마녀', '밀수' 등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고민시는 지난해 과거 학창시절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을 빚었다. 그러나 고민시 측은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강하게 의혹을 부인했다.  특히 고민시 본인이 직접 "단언컨대, 저는 학교 폭력을 한 사실이 절대 없다"라며 강한 반박 글을 올리기도 했던 터. 이에 폭로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와 관련 고민시 측은 "수사가 진행 중이며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모럴 패밀리'는 주요 캐스팅을 마치고 오는 3월 중 촬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3.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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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떨고있니?..'어벤져스: 둠스데이'→'악마는 프라다2' 귀환 [공식]

[OSEN=하수정 기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이야기와 압도적인 스케일, 상상을 넘어선 마법 같은 경험을 선사할 2026년 영화 라인업을 선보였다. 확장된 세계관, 풍성한 볼거리, 예측하지 못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것은 물론 화제의 속편까지 디즈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 K-직장인 도파민 풀충전! 권력 역전 생존 서바이벌 '직장상사 길들이기'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해 죽일 만큼 미운 직장 상사 ‘브래들리’(딜런 오브라이언)와 무인도에 고립된 ‘린다’(레이첼 맥아담스)가 직급 떼고 벌이는 권력 역전 개싸움 서바이벌 스릴러이다. 공포 영화계의 거장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이블 데드' 시리즈와 '드래그 미 투 헬'에서 보여준 공포와 블랙 코미디의 결합을 다시 한번 완벽히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상사와 직원이라는 일상적인 관계성에 ‘무인도에 단둘이 고립되었다’는 예측치 못한 설정을 부여해 비틀린 권력관계가 주는 강렬하면서도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배우 레이첼 맥아담스가 기존 이미지를 벗어난 파격 변신으로 ‘린다’ 역을 맡고, 딜런 오브라이언이 짜증을 유발하는 직장 상사 ‘브래들리’ 역으로 합류해 두 배우의 강렬한 연기 앙상블을 펼쳐낼 전망이다. 1월 28일 개봉.   2. 아카데미 수상 브렌든 프레이저가 전하는 감동과 웃음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   '렌탈 패밀리: 가족을 빌려드립니다'는 도쿄에 살고 있는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브렌든 프레이저)이 연기할 기회를 찾아다니다 우연히 역할 대행업체에 취직해 낯선 이들의 가족 역할을 대신해 주는 일을 맡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타인의 인생을 연기하며 점점 의뢰인들의 삶 속으로 스며들게 된 ‘필립’은 그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다시 한번 삶의 의미와 소속감을 느끼게 된다. 아카데미 수상 배우 브렌든 프레이저가 외로운 무명의 미국인 배우 ‘필립’역으로 분해 가족의 의미와 소속과 유대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며 깊은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2월 개봉.   3. 비버모드 ON! 이번엔 동물 세계다! 디즈니·픽사판 '아바타' 등장 '호퍼스'   따뜻한 봄과 함께 우리 곁에 찾아올 디즈니·픽사의 30번째 애니메이션 '호퍼스'는 인간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이동시키는 ‘호핑’ 기술을 활용해 동물로서 그들과 소통하고 세상을 경험하게 하는 특별한 세계와 예상치 못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험을 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로봇 비버로 변신한 주인공 ‘메이블’과 진짜 동물들과의 특별한 우정, 다채로운 동물 캐릭터들이 선사하는 사랑스러운 매력 그리고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메시지까지 디즈니·픽사 특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미국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D23 글로벌 팬 이벤트에서 첫 공개 후, 픽사 최고의 크리에이터 책임자 피트 닥터는 “기발하고, 재미있고, 액션으로 가득하다(Crazy, Funny, Action-packed)”라는 호평을 전해 더욱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시리즈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다. 3월 개봉. 4. 모두의 인생 영화가 완전히 새롭게 돌아온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화려한 패션 업계의 치열한 이면을 그리며 눈을 뗄 수 없는 패션 아이템과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사회 초년생의 성장 서사를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지금까지도 대중들의 인생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작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드디어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미국 유력 매체 포브스지(Forbes)에 따르면 첫 티저 예고편이 공개되자마자 24시간 만에 1억 8,150만 뷰를 기록하며 최고 조회수를 달성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 분석 업체 웨이브 매트릭스(WaveMatrix)가 15년간 추적해온 통계 기준으로 공개 24시간 내 역대 가장 많이 본 코미디 영화 예고편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2026년 최고 기대작 다운 위엄을 보여주었다.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주역들이 20년 만에 다시 뭉쳤으 며 데이비드 프랭클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는 등 원작의 핵심 멤버들이 총출동해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키고 있다. 4월 개봉. 5.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우주 최강 귀요미 ‘그로구’ 마침내 극장 스크린 데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   전 세계 영화제에서 157회 노미네이트와 총 62회 수상, 제73회 에미상 최다 노미네이트 및 13개 부문 수상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흥행을 이끈 레전드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새로운 이야기 '만달로리안과 그로구'가 마침내 스크린에 펼쳐질 예정이다.  2020년 미국 OTT 통합 최고 시청률 1위는 물론, 전 세계 유수 영화제를 휩쓸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바 있는 이 작품은 은하계를 누비는 현상금 사냥꾼 ‘딘 자린’과 우주 최강 귀요미 ‘그로구’의 콤비 활약으로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 영화에서는 두 주인공이 드넓은 은하계를 모험하며 스타워즈 세계관을 몰라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이야기와 더욱 커진 스케일의 SF 블록버스터 액션을 펼칠 예정이다. '만달로리안'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존 파브로 감독이 다시 연출을 맡았고, 시리즈의 정체성이자 상징인 ‘딘 자린’ 역의 페드로 파스칼과 더불어 국내 흥행 신화를 이끈 '아바타' 시리즈의 시고니 위버가 합류해 강렬한 연기 시너지를 예고한다. 2026년 상반기 개봉.   6. 세대불문, 모두가 가슴에 품은 디즈니·픽사 최고의 레전드 애니메이션의 귀환! '토이 스토리 5' 디즈니·픽사 최초의 기념비적인 장편 애니메이션이자 기발한 상상력과 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작품 '토이 스토리'의 새로운 이야기 '토이 스토리 5' 역시 2026년 우리를 찾아올 예정이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전 세계 관객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안겨주며 매번 팬들의 인생작을 경신한 만큼, 이번 작품 역시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태블릿’의 등장을 설정으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장난감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파격적인 질문과 ‘우디’, ‘버즈’, ‘제시’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 그리고 이들이 겪게 될 새로운 여정은 특별한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니모를 찾아서',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고, 지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던 앤드류 스탠튼이 연출을 맡았고, '엘리멘탈'에서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맥케나 해리스가 연 출에 함께 참여했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배우들이 다시 의기투합했고,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로 국내 관객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레타 리가 연기한다. 6월 개봉.   7. 실사로 더 생생하게 펼쳐질 운명적 항해 '모아나'   1편과 2편 도합 글로벌 흥행 수익 약 17억 달러, 국내 누적 관객 586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디즈니 레전드 흥행 애니메이션 '모아나'가 이번 여름 라이브 액션으로 더욱 생생하게 돌아온다. 실사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전 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아온 가운데, 무엇보다 ‘모아나’ 역을 맡은 배우 캐서린 라가이아의 캐스팅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캐서린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모아나'의 배경이 되는 남태평양 사바이섬과 사모아 제도 출신으로,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 여기에 할리우드 스타 드웨인 존슨이 애니메이션에 이어 다시 한번 ‘마우이’ 역을 맡았고, 애니 메이션에서 ‘모아나’의 목소리 연기를 했던 아우미 크라발호가 이번 작품의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연출은 뮤지컬/연극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토니상에서 11관왕을 차지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해밀턴'의 토마스 카일 감독이 맡아, '모아나' 특유의 음악적 매력을 라이브 액션에서 어떻게 확장해낼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7월 개봉. 8. 2026년, 전 세계를 장악할 압도적인 기대작! 운명의 날 ‘둠스데이’를 향한 시계는 이미 움직였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전 세계적으로 압도적인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2026년 마블의 최대 프로젝트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마침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이미 제목 만으로도 모두의 심장을 뛰게 하는 이 작품은 그간 마블 3대장으로 불리는 ‘스티브 로저스’, ‘토르’ 등의 캐릭터는 물론 ‘엑스맨’ 원년 멤버들을 비롯해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감의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역시 돌아올 것으로 알려져 전 세계 팬들을 열광시켰다.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역사를 써 내려간 그는 ‘닥터 둠’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 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를 아우르는 역대급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린다. 또한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아 완성도와 신뢰도 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개봉. 9. 명장 리들리 스콧 감독의 새로운 도전 '도그 스타'   할리우드의 명장 리틀리 스콧 감독이 선보이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릴러 '도그 스타'는 피터 헬러의 인기 동명 소설 [도그 스타]를 바탕으로 파괴된 미래 세계를 배경으로 생존자인 주인공이 황폐해진 세상에서 희망의 신호를 쫓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프랑켄슈타인', '폭풍의 언덕'으로 주목받고 있는 제이 엘로디를 비롯해 '서브스턴스'의 마가렛 퀄리, '웨폰'의 조슈 브롤린, '브루탈리스트'의 가이 피어스, '웨폰',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에서 활약한 베네딕트 웡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2026년 개봉.   10. 디즈니가 선사하는 새로운 마법의 세계 'Disney’s Hexed'   '주토피아 2'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차기작 'Disney’s Hexed'는 평범하지 않은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를 주인공으로 그들의 삶에 숨겨진 특별한 힘과 그로 인해 한 번도 보지 못한 마법의 세계를 경험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모아나 2'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제이슨 핸드 감독과 디즈니+ '주토피아+'의 공동 연출을 맡았던 조시 트리니다드가 함께 진두지휘하며 새로운 세계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년 가을 개봉.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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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한소희·전종서 활약 어떻길래..칭찬 쏟아진 리뷰 포스터

[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여는 감각적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언론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호평 가득한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기대를 높인다. 2026년 극장가의 화두로 떠오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배우부터 가수, 감독 등 셀럽은 물론이고 언론까지 사로잡은 '프로젝트 Y'가 뜨거운 호평을 가득 담은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리뷰 포스터는 '프로젝트 Y'를 향해 다방면으로 쏟아진 찬사를 담고 있다. 먼저, 영화의 오프닝을 담당하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 지하차도 씬을 배경으로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나란히 걸어가고 있는 리뷰 포스터는 한국도, 홍콩도 아닌 제3지대를 담아낸 것 같은 스타일리시한 미감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장르·캐릭터 다 잡았다! 2026년 극장가 정조준!”, “새해 극장가의 벽두를 강렬하고 화끈하게 연다” 등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강렬한 캐릭터로 108분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재미에 대한 극찬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또한 “한소희·전종서에 반하고, 김신록·정영주·김성철에 취한다. 108분 배우 보는 맛”, “대체 불가 캐스팅”, “절친 한소희X전종서, 제대로 사고쳤다. 케미 폭발!”, “감다살 금빛 케미”, “한소희X전종서, 충무로 ‘핫걸’들이 만들어낸 시너지”까지 연기면 연기, 캐릭터면 캐릭터 모든 것을 소화한 배우들을 향한 극찬 역시 이어졌다.  특히 한소희와 전종서의 자연스러운 케미는 영화 속 캐릭터들에게 개연성을 부여했을 뿐만 아니라, 보는 맛을 선사했다는 평을 끌어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며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떠오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1월 2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3.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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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과 혼전임신 왜 욕먹었는지..편견 사라져 감사" [인터뷰③]

[OSEN=하수정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과 결혼 당시 오해 받았던 점에 대해 "지금은 편견이 많이 사라져서 감사하다"고 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영화 속에서 20대 대학 시절을 집적 연기한 권상우는 "처음에는 아역을 찾았는데, 감독님이 나와 박지환 배우가 직접 대학생을 연기하자고 하시더라. 코미디 장르인만큼 그것도 재미일 것 같아서 우리가 연기했다. 영화에 안 나온 삭제된 장면들도 많다. 그게 조금 아쉽지만 만족한다"고 밝혔다. 권상우는 최근 아내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서 흥행 공약을 걸었는데, "200만 넘으면 샤넬백을 하나 하겠다. 난 자신 있다"며 "199만에 하나, 399만에 하나를 드리겠다. 농담 아니다. 진짜"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그는 "샤넬백 정도는 할 수 있다. 그 공약이 지켜지면 좋겠다"며 "실제로 개봉 전 일반 시사회를 갔는데 와이프 유튜브 구독자 분이 '저 미코(애칭)예요' 하시더라. '영화 흥행해서 샤넬백 받으려고요' 그러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권상우는 손태영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결혼 당시 부정적이었던 여론을 고백하며, 사회 분위기상 혼전임신을 숨겼던 이유도 고백했다.  앞서 권상우는 2008년 배우 손태영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 룩희 군을 얻었고, 2015년 둘째 딸 리호 양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손태영은 2019년부터 두 남매와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현재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권상우는 "우리 얘기를 궁금해 하지 않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 덧 많은 시간이 지났으니까"라며 "우리도 여느 부부들의 사랑과 똑같았다. 우리 부부의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려드리고 싶었다. 속도위반과 관련해 여러 오해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때 너무 사랑스러운 룩희가 태어났고 신혼 생활이 없었지만, 셋이 모든 시간을 함께 했던 게 소중한 시간이었다. 요즘 와이프가 유튜브를 해서 오해와 편견을 날려버려서 그게 제일 감사하다"고 털어놨다. 기러기 아빠인 권상우는 한국 스케줄이 없을 땐 가족들이 있는 미국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그는 "미국 가면 내가 먼저 '유튜브 찍어놔야지' 그런다. 그거 자체가 부부 관계를 더 좋아지게 한다. 카메라 켜놓고 우리 얘기를 한다. 와이프 혼자 미국에 있으면 외로운 시간이 많은데, 유튜브 촬영 덕분에 더 좋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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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와 춤춰서 대박난 박정민, 신세경과 멜로 케미 어떨까(휴민트)

[OSEN=하수정 기자] 영화 ‘휴민트’가 차갑고도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스틸을 공개한다.  설 연휴 직전인 2월 11일 개봉하는 영화 ‘휴민트’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보도 스틸을 선보였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공개된 12장의 보도스틸은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과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 채선화(신세경)까지 차가운 블라디보스토크로 모인 이들의 뜨거운 격돌을 확인할 수 있다.  이들이 함께 포착된 장면에서는 날 선 긴장감과 애틋함 등 다양한 감정의 충돌을 암시한다. 여기에 국정원 요원 임 대리(정유진), 북한 영사관 직원 금태(이신기)까지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결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보도스틸은 신뢰감과 신선함을 동시에 지닌 배우 라인업과 함께 영화의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한다.  2026년 설 연휴 화제작으로 등극한 ‘휴민트’는 2월 11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NEW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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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손태영, 문채원과 키스신 아직 못봐..혼날수도 있어" [인터뷰②]

[OSEN=하수정 기자] '하트맨' 권상우가 문채원과의 키스신을 언급하며, 재치있는 멘트를 남겼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이번 영화에서 유난히 문채원과의 많은 키스신을 찍었는데, "사실 남자 배우인 내가 입맞춤 장면에서 더 긴장한다. 여자 배우들보다 더 리드해야 되니까. 감독님과 내가 더 걱정을 많이 했다. 동시에 채원 씨도 영화에 잘 빠져 들었다. 본인이 재밌어 하고 그런 것들이 서로가 불편했던 걸 불식시켰다"며 "내가 출연한 작품 중 입맞춤 신이 가장 많았다. 몰아서 한 번에 다 찍은 느낌이다. 우당탕탕 키스신이 많아서 관객들이 볼 때 낯뜨거운 건 아니"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지금도 가장 하고 싶은 장르로 '멜로 드라마'를 꼽았다. "집에서도 그런 얘기를 자주한다. 아내도 이제 이런 얘기를 신경 안 쓴다. 이제는 작품 들어오면 감사한 거니까"라고 했다.  "아내 손태영 남편의 애정신을 싫어한다고 하던데"라는 질문에 "아직 안 봤다. 그래서 혼날 수도 있다.(웃음) 그런 것보다 일은 일이니까. 연기를 대충할 수는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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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권상우 "아빠 되니까 아역 배우와 찐 부녀 호흡 나와" [인터뷰①]

[OSEN=하수정 기자] '하트맨' 권상우가 아역 배우와 찐 부녀 케미 비결을 언급했다.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영화 '하트맨'의 주연배우 권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 분)이 다시 만난 첫사랑 보나(문채원 분)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500만을 돌파한 '청년경찰', '파일럿', '달짝지근해: 7510' 등을 선보인 제작사 무비락의 작품으로, 코미디 장르 히트맨 권상우와 최원섭 감독이 다시 만났고, 첫사랑 분위기로 컴백한 문채원, 매 작품마다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온 박지환, 신스틸러 표지훈이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극 중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레전드 첫사랑 보나가 등장하고, 식어 있던 감정과 설렘이 순식간에 되살아나며 일상이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는 캐릭터다. 20대 록밴드 보컬부터 40대 돌싱 파파까지 몸을 아끼지 않는 열연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코미디 장르에 특화된 최원섭 감독과 '히트맨' 시리즈의 흥행을 이끈 권상우가 '하트맨'으로 재회하며 또 하나의 믿고 보는 조합 탄생을 알린다. 두 사람의 전작 '히트맨1'은 240만 명, '히트맨2'는 254만 명을 각각 동원한 바 있다. 권상우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아보고 내가 기본적으로 잘할 수 있는 장르라고 생각했다. 전작 감독님과 작업이라서 주저하지 않고 결정했다"며 "제작사 통해서 책을 받았고, 최원섭 감독님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책이 재밌어서 바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역 배우와 놀라운 호흡을 보여준 권상우는 "기술시사 하고 개봉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렸지만 '결과물이 잘 나왔구나' 싶었다. 언론시사회를 비롯해 일반 관객들 빈응이 아역에 대한 반응이 좋더라. 아역이 나올 때  빵빵 터지고, 냉정하게 이 영화의 성공 여부는 입소문 플러스 아역의 연기로 뭔가 관객들을 빨아들일 것 같다"고 말했다. 권상우는 딸바보 캐릭터를 온 몸으로 표현했는데, "지문으로 표현되지 않지만 입을 맞추고 이런 건 현장에서 나오는 것 같다. 버릇처럼 당연히 실제 아빠니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들이 있다. 아무래도 총각 배우들이 하는 것보단 당연히 더 자연스럽게 나오는 부분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아역이 권상우 씨를 잘 따랐나?"라는 질문에 "그 친구가 현장에서도 얌전하고, 소위 나대고 그러지 않았다. 너무 예쁜 그 나이대 아이처럼 보였고 연기도 그렇게 했다. 꾸밈없는 모습이라서 공감이 되지 않았아 생각한다. 영화 때문에 만났는데도 잘 예쁘게 컸더라. 그게 그 친구의 성품인 것 같다. 그 모습이 영화에 그대로 나온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손태영과 딸 등 가족들이 한국에 왔다가 최근 미국에 돌아갔다고. 그는 "미국 간 지 얼마 안 됐다. 미국은 애들 방학이 짧더라. 홍보 막 시작할 때 갔다. 영화가 잘되면 내가 미국에 늦게 가는 거고, 결과가 안 좋으면 나도 바로 미국에 갈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새해 첫 코미디 작품인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수컴퍼니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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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kg 빠진 현주엽, 고1 휴학 정신과 약 복용子 눈물 "망가진 영웅" (아빠하고)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이정 기자]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왕년의 ‘농구 레전드’였지만, 논란 뒤 ‘망가진 영웅’이 돼버린 현주엽이 자신 때문에 세상과 단절된 아들의 속마음에 눈시울을 붉힌다.  14일 오후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대한민국 농구 레전드로 은퇴한 후 농구 해설가이자 감독으로 활동한 데 이어, 연예대상 최우수상까지 받으며 예능계 접수에 나섰던 현주엽이 등장한다. 평생 승승장구하던 삶이었지만, 현주엽은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겪으며 약 40kg이 빠질 정도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현주엽은 “억울하고 화가 났었다.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해서...그게 제일 힘들었다”며 가족 중에서도 특히 첫째 아들 준희가 세상과 단절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MC 한혜진은 “나 때문에 저렇게 됐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 것 같다”며 함께 속상해했다. 준희는 “아빠는 나의 꿈이자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지금은 ‘망가진 영웅’이다”라며 아빠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C 전현무는 “아빠처럼 안 살 거라는 애들도 많은데, 아빠가 ‘내 꿈’이라고 표현한 아들이었으니 아빠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이 안 간다”며 상처 입은 현주엽 부자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주엽은 “준희 마음을 처음으로 들었는데 생각이 많아진다”며 씁쓸해했다.  준희는 아빠를 따라 농구선수를 꿈꿨지만, 현주엽의 논란 이후 주변 시선과 반응 때문에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했다. 준희는 “그냥 농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이렇게까지 괴롭히나 싶어서 되게 억울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고1에서 학창 시절이 멈춰버린 아들을 보며 현주엽은 눈시울을 붉혔다. 전현무는 “어른이 이 나이에 인터넷상에서 악성 댓글을 견디는 것도 힘든데, 저 나이에 오프라인에서...직접 와서 그러는 거 아니냐. 너무 힘들었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논란 속에서 힘겨운 시간을 겪은 준희는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완전히 닫은 상황이었다. 현주엽은 “준희가 마음의 문을 닫는 것 같아서...같이 시간을 보내면서 좋아지고 싶다”고 바랐지만 현실은 쉽지 않았다. 현주엽이 닫혀버린 큰아들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지, 현주엽 부자의 이야기는 14일 수요일 밤 10시 다시 돌아오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공개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아빠하고 나하고’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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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빠' 권상우 "♥손태영, 결혼 18년차인데 싱그러움 있어"('파워FM')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을 향한 여전한 사랑을 드러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권상우가 게스트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가 출연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영화가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인 만큼 권상우는 손태영이 첫사랑에 대해 알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저는 다 얘기해서 다 알고 있다. 저는 모르는데 와이프는 알고 있다. 저는 다 얘기한다"고 밝혔다. 손태영과 결혼 18년차가 된 권상우는 "결혼한지 20년 다 되어가는데 와이프의 비주얼이나 같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이 과장 안하고 싱그러움이 있다. 같이 있으면 좋은 향기 나고 웃는게 예쁘지 않나"라며 "별거 안해도 같이 있는게 좋은 것 같다"고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아이의 근황에 대해서도 "방학이라 (미국에서) 왔다가 갔다. 큰 아들이 17살이다. 키가 저랑 똑같다. 이번에 와서 친구들이랑 '아바타'를 보러갔나 보더라. '아빠 영화 예고편 나온다'고 문자를 하더라"라며 "둘째 딸은 와있는 동안 제가 옛날에 출연했던 영화가 티비에 나오니까 웃기만 하더라. 티비에 아빠가 나오는게 웃긴가 보더라. 아들은 '유퀴즈' 나간다고 하니까 '아빠가 거기 왜 나가'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펀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email protected]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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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 "대학생 연기, 록 스피릿으로..관객들이 허용해준다면 재밌을 것" ('파워FM')

[OSEN=지민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대학생을 연기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권상우가 게스트가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상우가 출연하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다. 권상우는 뮤지션의 꿈을 접고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는 승민으로 분해 열연했다.  극 중 대학생을 연기하는 권상우는 "원래 아역으로 갈려고 했었다고 하더라. 그런데 감정 연결이 애매하지 않냐. 관객분들이 대학 시절 모습을 조금만 허용해주신다면 재미있는 영화가 될 것 같다. 락 스피릿으로 했다"고 밝혔다. 작품 속에서 직접 노래도 부른다는 그는 "우리 영화가 음악이 중요하다. 두 곡을 불렀는데 영화를 보면 기억에 남을 거다. 저도 아침에 항상 틀어놓고 에너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펀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쳐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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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문채원, 홍보 요정 그 이상..라디오→유재석 속 뒤집개 활약(하트맨)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를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이 바로 내일 드디어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영화 '하트맨'(감독 최원섭,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제작 무비락·라이크엠컴퍼니)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하트맨'의 주역 권상우와 문채원이 바로 내일 개봉을 앞두고 뜨거운 홍보 릴레이를 시작한다.  먼저 오늘(13일) 8시 권상우는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하루의 포문을 연다. 권상우는 생방송 라디오를 통해 영화 '하트맨'의 개봉 소감은 물론,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이야기, 승민 캐릭터에 담긴 웃음과 감정의 결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여유 있는 에너지가 아침 출근길 청취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어 같은 날 오후 9시, SBS '틈만 나면,'에는 권상우와 문채원이 함께 출연해 또 다른 매력을 전한다. 두 배우는 일상의 ‘틈’을 공략하는 프로그램 콘셉트 속에서 '하트맨' 속 케미스트리는 물론, 작품을 넘어선 유쾌한 호흡과 현실감 있는 토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특히 유재석의 ‘NEW 속 뒤집개’가 된 이들은 승부욕을 풀 장착한 모습으로 도파민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 속에서는 예측 불가한 관계의 리듬으로 웃음을 만들어낸 두 사람이 예능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국 영화 예매 돌풍과 함께 라디오, 예능 등 입체적인 홍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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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주토피아2' 꺾고 흥행 3위..상영관 확대 '역주행'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온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마침내 박스오피스 순위를 뒤집으며 기적 같은 역주행을 시작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거센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온 영화 '신의악단'이 마침내 박스오피스 순위를 뒤집으며 기적 같은 역주행을 시작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은 12일 하루 동안 16,04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히트작 '주토피아 2'(14,653명)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3위에 등극했다. 누적관객수 27.6만명. 이는 거대 자본이 투입된 경쟁작들 사이에서 오직 작품의 힘과 실관람객의 입소문만으로 일궈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 개봉 첫 주보다 2주 차, 3주 차에 더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관객 수가 증가하는 전형적인 흥행 역주행 패턴을 보이고 있어, 향후 순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신의악단'의 이러한 역주행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영화는 개봉 이후 줄곧 경쟁작 대비 현저히 적은 상영관 수에도 불구하고, 동시기 개봉작 중 압도적인 좌석판매율 1위를 기록해왔다. '빈 좌석 없이 꽉 찬' 극장 분위기는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했고, 이는 곧바로 실시간 예매율 상승으로 이어졌다. 가장 주목할 점은 극장가의 반응이다. 통상 개봉 3주 차에 접어들면 신작들에 밀려 상영관이 축소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신의악단'은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기 시작했다. 좌석판매율 1위가 지속되고, 전국 교회와 찬양단 등에서의 단체 관람 문의가 폭주하고 매진 행렬이 이어지자, 오히려 상영관과 좌석 수가 확대 편성되기 시작한 것. 본격적으로 흥행 역주행이 시작되면서 '신의악단'의 좌석점유율이 점차 늘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람 냄새 나는 '진짜 이야기'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신의악단'이 '주토피아 2'를 꺾고 박스오피스 TOP 3에 안착하며 본격적인 역주행 시동을 건 가운데 1월 극장가 판도를 어디까지 뒤흔들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역주행 흥행에 힘입어 '신의악단' 김형협 감독을 비롯한 박시후, 정진운 등 주요 배우들은 3주 차 주말에도 무대인사에 나설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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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글로브 품은 골든, 케이팝 휘날린 케데헌

K팝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았다. 한국계 가수가 부른 K팝이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엘리오’ ‘주토피아2’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쟁쟁한 후보작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은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강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케데헌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 경쟁작은 ‘아바타: 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 ‘위키드: 포 굿’의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 ‘트레인 드림스’의 ‘트레인 드림즈’ 등으로 쟁쟁했다. ‘골든’의 작곡가이자 주인공 루미의 가창자인 이재(EJAE, 본명 김은재)는 이날 시상대에 올라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며 과거 한국에서의 K팝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거절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절대 포기하지 마라. 빛나기에 늦은 때는 없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케데헌의 수상은 달라진 K팝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케데헌은 낮에는 K팝 걸그룹, 밤에는 퇴마사로 활약하는 ‘헌트릭스’가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케데헌은 K팝의 위상을 바꿔놨다. 단순히 ‘알고 있는 음악’에서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단계로 끌어올렸다”며 “여러 장르가 혼합된 K팝을 통해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은 X(옛 트위터)에 케데헌의 골든글로브 2관왕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축하한다.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이번 수상 이후에도 케데헌의 수상 릴레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골든’은 ‘올해의 노래’를 비롯한 5개 부문 후보에 올라있다. 이달 중순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 골든글로브가 아카데미로 가는 길목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한편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외국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이병헌)에 이름을 올렸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수상이 모두 불발됐다.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은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받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뮤지컬·코미디 부문)·감독·각본·여우조연상 등 트로피 4개를 들어올렸다.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하는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전체 28개 부문 후보·수상작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300여명이 투표로 선정한다. 최민지(choi.minji3)

2026.01.12.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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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이 만든 기적…'신의악단', 개봉 2주차에도 구름 관중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2주 차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며 '기적의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지난 주말(9~11일) 동안 ‘아바타3’ ‘주토피아2’ ‘만약에 우리’ 등 박스오피스 상위권 영화들 중 좌석판매율 1위를 굳건히 지키며 알짜배기 흥행을 이어갔다. 박스오피스 순위 역시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전주보다 상승한 4위, 누적 관객 수 26만 명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 # 2주차 무대인사... 배우X관객 하나 된 '축제의 장' 이러한 열기는 오프라인 현장에서 더욱 뜨겁게 증명됐다. 지난 10일(토)과 11일(일),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박시후, 정진운, 서동원, 고혜진, 한정완, 남태훈, 문경민 등 '신의악단' 배우들은 경기 남부(수원,용인, 분당)와 인천, 안산 지역을 돌며 관객들과 만났다. 무대인사가 진행된 메가박스 수원스타필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CGV 인천 등 주요 극장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배우들은 추운 날씨에도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직접 사인한 포스터와 굿즈를 선물하고, 객석으로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는 등 '역대급 팬서비스'로 현장을 축제 분위기로 만들었다.   # 싱어롱 상영회 배우 기습 방문에 '열광의 도가니' 특히 10일 저녁, CGV 영등포에서 열린 찬양팀 '기프티드(Gifted)'와 함께하는 싱어롱 GV 상영회에서는 영화 같은 장면이 연출됐다. 당초 예정에 없던 배우들이 무대 뒤에서 깜짝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떠나갈 듯한 함성이 터져 나왔다. 주연 배우들은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고, 관객들은 영화 속 노래를 '떼창'하며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기를 뿜어냈다. 현장에 있던 한 관객은 "단순히 영화를 보는 것을 넘어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고 찬양하는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 입소문의 힘!...'역주행' 계속된다 '신의악단'은 개봉 동시기 개봉작 중 여전히 적은 스크린 수(좌석수)를 보이고 있지만, 실관람객들의 폭발적인 호평과 높은 좌석 판매율에 힘입어 개봉 3주차에 좌석수가 증가할 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이다. 제작사 측은 "전국 교회와 단체에서의 관람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적은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단체 관람이 점차 늘고 있다"며 "관객분들이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역주행이 3주 차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며 '진짜' 감동을 전하고 있는 영화 <신의악단>.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전국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신의악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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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월드와이드 1조 8000억 벌어들였다..韓 700만 목전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아바타3', 원제: Avatar: Fire and Ash, 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멈추지 않는 흥행세로 주말 국내 6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4주 연속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2억 달러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아바타: 불과 재'가 1/9(금)~1/11(일) 주말 3일간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 수익 12억 3,059만 달러(한화 약 1조 7,965억)를 돌파하며 명불허전 시리즈의 저력을 보여준다. 국내 역시 개봉 4주차 주말 316,26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600만을 돌파하며 여전히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또한 CGV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2주차 기준으로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 대비 약 1.5배 수준인 1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4DX도 전편의 실적을 상회하는 3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전편 대비 약 2배 높은 125만 달러를 기록하는 등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기술특별관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식지 않은 화력으로 전 세계적인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5주차 70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이다.  압도적인 흥행세로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2.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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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주제가상·애니메이션상 2관왕…훌쩍 커버린 K팝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 비버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상(Best Motion Picture-Animated)과 주제가상(Best Original Song-Motion Picture)을 받았다.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픽사스튜디오의 ‘엘리오’, 디즈니의 ‘주토피아2’, 글로벌 흥행 기록을 세운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등 쟁쟁한 후보작을 제치고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계 캐나다인인 매기 강 감독은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강 감독은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케데헌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 ‘골든(Golden)’은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이 부문 경쟁작은 ‘아바타: 불과 재’의 ‘드림 애즈 원’(Dream As One), ‘씨너스: 죄인들’의 ‘아이 라이드 투 유(I lied to you)’, ‘위키드: 포 굿’의 ‘노 플레이스 라이크 홈(No place like home)’, ‘트레인 드림스’의 ‘트레인 드림즈(Train Dreams)’ 등으로 쟁쟁했다. 한국계 가수가 부른 K팝이 골든글로브에서 상을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의 작곡가이자 주인공 루미의 가창자인 이재(EJAE, 본명 김은재)는 이날 시상대에 올라 “‘아이돌’이라는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쉬지 않고 노력했지만 내 목소리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실망했다”며 과거 한국에서의 K팝 연습생 시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거절은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기회라는 말을 자신있게 할 수 있게 됐다”며 “절대 포기하지 마라. 빛나기에 늦은 때는 없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X(구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언급하며 “축하한다. 우리 문화가 앞으로도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사랑을 받길 기원한다”고 적었다. K팝을 주요 소재로 한 케데헌의 수상은 달라진 K팝의 위상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케데헌은 낮에는 K팝 걸그룹, 밤에는 퇴마사로 활약하는 ‘헌트릭스’가 악령 보이그룹 ‘사자보이즈’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골든’은 글로벌 양대 차트인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영국 오피셜 싱글차트를 석권했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서는 OST로서 매우 이례적으로 8주 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케데헌은 K팝의 위상을 바꿔놨다. 단순히 ‘알고 있는 음악’에서 좋아하고, 실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소비하는 단계로 끌어올리고 있다”며 “여러 장르가 혼합된 K팝을 통해 세계적인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번 수상 이후에도 케데헌의 수상 릴레이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음달 1일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에서 ‘골든’은 5개 부문, 특히 주요 4대 본상인 ‘올해의 노래’에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달 중순 투표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수상 가능성이 커졌다. 골든글로브가 아카데미로 가는 길목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한편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외국어 영화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이병헌)에 이름을 올렸던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수상이 모두 불발됐다.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은 ‘마티 슈프림’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은 영화 ‘시크릿 에이전트’가,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최우수 작품상은 영화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받았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작품(뮤지컬·코미디 부문)·감독·각본·여우조연상 등 트로피 4개를 들어올렸다. 영화와 TV 부문을 나눠 시상하는 골든글로브는 1944년부터 개최된 할리우드의 주요 시상식 중 하나로, 전체 28개 부문 후보·수상작은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엔터테인먼트 분야 저널리스트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300여명이 투표로 선정한다. ‘더중앙플러스’ 이런 기사도 있어요 케데헌 이재, 이래서 음악했나? 공부시키려면 ‘이 털’ 뽑아줘야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83063 최민지(choi.minji3)

2026.01.11.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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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카일러 제너에 또 애정 수상소감 "내 파트너 사랑해" [골든글로브]

[OSEN=최이정 기자] 할리우드 스타 티모시 샬라메가 골든글로브 수상 소감에서 연인인 모델 겸 사업가 카일리 제너를 향한 애정을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샬라메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베벌리힐튼에서 열린 제 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뒤 무대에 올라 “부모님과 나의 파트너에게 사랑을 전한다. 정말 고맙다”며 짧지만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마지막 한마디에 ‘파트너’라는 표현을 덧붙인 그의 멘트는 객석의 카일리 제너를 향한 공개적인 헌사로 해석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객석에 앉아 있던 제너는 반짝이는 아시 스튜디오(Ashi Studio)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로 기립 박수를 보냈고, 샬라메의 이름이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쁨을 나눴다. 수상 직후 두 사람은 가볍게 키스하며 기쁨의 순간을 공유해 현장을 더욱 달궜다. 앞서 샬라메는 지난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3년간 함께한 파트너”라며 제너를 언급, “당신의 지지 없이는 이 자리에 설 수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제너는 객석에서 “아이 러브 유”라고 입 모양으로 화답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23년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으며, 비교적 조용히 관계를 이어오다 최근 시상식 시즌을 통해 서로를 공개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골든글로브 레드카펫에는 샬라메가 단독으로 등장했지만, 제너는 100캐럿이 넘는 로레인 슈워츠(Lorraine Schwartz) 다이아몬드 주얼리를 착용한 룩을 SNS에 공개하며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샬라메는 수상 소감에서 과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뷰티풀 보이’, ‘웡카’, ‘어 컴플리트 언노운’ 등으로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 이르지 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빈손으로 돌아가더라도 감사함을 잃지 말라는 아버지의 가르침 덕분에 오늘 이 순간이 더 달콤하다”고 털어놔 진한 여운을 남겼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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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골든글로브 수상 불발됐지만..'수상' 티모시 샬라메에 미소로 박수 [순간포착]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 남우주연상에 도전했으나 수상의 영광은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골든글로브 어워즈 제83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남우주연상 트로피는 영화 ‘마티 슈프림(Marty Supreme)’의 티모시 샬라메에게 돌아갔다. 이병헌은 해당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조지 클루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에단 호크 등 쟁쟁한 후보들과 경쟁했다. 수상자가 호명되는 순간, 그는 객석에서 미소로 박수를 보냈고 이 장면이 중계 화면에 담겼다. 한국 배우로는 지난 2022년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1로 배우 오영수가 TV 시리즈 부문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이번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외국어 영화상 등 총 3개 부문 후보를 장식했다. 남우주연상과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불발됐고, 작품상 결과는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계 제작진이 참여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상을, 사운드트랙 ‘골든’이 최우수 주제가상을 각각 수상하며 2관왕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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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조인성→신세경, 차가운 액션·뜨거운 멜로 온다..설 극장가 정조준 (종합)[Oh!쎈 현장]

[OSEN=지민경 기자] 액션 마스터’ 류승완 감독이 ‘베를린’, ‘모가디슈’를 잇는 해외 로케이션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휴민트’로 돌아왔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까지, 압도적인 라인업이 블라디보스토크의 차가운 풍광 속 뜨거운 열정으로 2026년 설 연휴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영화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라트비아 로케이션을 통해 블라디보스토크 특유의 풍광을 담아냈다. 국제범죄의 정황을 추적하는 국정원 블랙요원 조 과장 역을 맡은 조과정은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류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이제 류승완 감독의 페르소나, 가족 아니냐는 말에 조인성은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감독님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확인해보지 못했다. 페르소나라고 하면 저보다 더 많이 작업한 배우분들이 있다. 황정민, 정만식 그 형들을 이길 수 없다. 더 열심히 해서 페르소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류 감독과의 호흡에 대해 “아무래도 감독님과 전작에서 작업을 했고 그 작품이 해외에서 오래 체류하면서 느꼈던 우리들만의 끈끈한 정이 있어서 작업하면서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고 서로를 잘 알다보니까 감독님이 원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더 빨리 알 수 있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박정민은 블라디보스토크에 급파된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으로 분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건이라는 캐릭터를 설명하는 멜로라는 키워드에 대해 박정민은 “사실상 박건이라는 인물은 제가 느끼기에는 감정적인 균열을 느끼면서 그 이후에 나오는 액션들과 그 전의 박건이 취하는 액션이 다르다. 그런 면 때문에 멜로라고 해주신 것 같다. 선화와의 감정도 있지만 조 과장과의 브로맨스도 있고 황치성과도 감정교류가 있다보니까 감정의 중심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 사람이 한 사람으로 인해서 처절해져 가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드린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모습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류 감독은 영화 ‘베를린’ 속 멜로와 비교해달라는 말에 “아마 ‘베를린’ 보다 멜로가 낮지는 않을 거다. 멜로 드라마여서가 아니라 감정의 상태들, 관계의 깊이나 복잡함이 배우분들이 풍부하게 표현을 해주셨다. 그런 감정적인 깊이와 감정의 파도를 느끼는 것이 ‘베를린’ 보다 적게 느끼시지는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2014년 개봉한 '타짜-신의 손' 이후 무려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신세경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 채선화를 연기한다.  신세경은 “좋은 작품에 좋은 감독님 선후배들과 함께 한 작품으로 12년 만에 찾아뵙는다는 것이 더 설레게 만드는 것 같다. 큰 스크린으로 이런 저의 모습은 처음 보실 거라고 생각한다”며 “관계 안에서 핵심이 되는 캐릭터라 각 캐릭터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졌다. 선화도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지만 상황 안에서 하모니를 이루는 것을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극 중 노래를 하는 신세경은 “노래 연습은 보컬 선생님 자주 찾아뵙고 했다. 저도 모든 것을 다 배워야 하는 아마추어여서 성실하게 배울 수밖에 없었다. 북한말로 노래를 해야 해서 언어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야 했다”고 말했다.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역을 맡았은 박해준은 “류승완 감독과의 호흡은 좋았다. 칭찬도 많이 받고 하면서 되게 디테일하게 연기에 대해 짚어주는 부분이 항상 옳다는 생각을 했다. 이 역할도 그냥 나쁜 악당이 될 수있었는데 조금 더 다채로운 악당이 될 수 있도록 감독님과 얘기하면서 풀어갔다”고 전했다. 라트비아에서 오랜 기간 촬영을 한 조인성은 “해외 촬영을 많이 한 편인데 하면 할 수록 느끼는건 향수와의 싸움이 크다. 외로워지고. 그 반면 돈독해지는 이점은 있다. 다행인 건 저희가 밥차가 국내에서 가장 맛있다는 밥차가 함께 가서 많은 위로를 받았다. 같이 음식도 만들어서 스태프들과 밥도 먹고 했다. 그래서 더 돈독함이 있다”며 닭곰탕, 볶음밥 등을 해서 30인분이 넘는 음식을 만들었다는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신세경은 “집이 아닌 곳에서 중장기적으로 머무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 기본적인 어려움은 다들 있었을 테고 저는 그 시간들이 좋고 즐거웠다. 한 도시안에서 한 배를 탄 사람들과 같이 머문다는 것이 치열하기도 하고 반짝이는 순간들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인성은 “세경씨 덕분에 맛있는 것도 많이 먹었다. 영어를 잘하니까 그 동네 맛집 투어도 하고. 세경씨가 고생을 많이 했다. 외국 배우분이 나오는데 저희끼리 회식할 때 통역을 계속해서 같이 어울릴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표했고, 박정민은 “헬스장을 끊어서 로컬 헬스장도 다녔다”고 증언했다. 이번 작품 역시 화려하고 다양한 액션을 예고하고 있는 바. 조인성은 “감독님과 전 작품을 하면서 액션을 많이 해왔고 감독님이 너무 액션을 잘 아시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각이나 손을 뻗을 때 느낌이나 맞았을 때 리액션을 굉장히 디테일하게 잡아가는 분이다. 그래서 몸을 사리지 않지 않으면 오케이를 받을 수 없는 영화이지 않나 싶다. 라트비아 팀도 많이 놀랐을 거다. 저희는 액션 시범을 감독님이 직접 하셔서 깜짝 놀라더라. 그래서 저희가 몸을 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액션이 품위있게 보이려고 노력했으나 그게 쉽지 않더라”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2026년 설 연휴에 개봉을 앞둔 ‘휴민트’의 관전포인트를 묻자 조인성은 “이국적인 그림의 미장센과 뜨거운 배우들의 연기를 보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며 많은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영화 ‘휴민트’는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1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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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1일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K팝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화제를 모은 ‘K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주인공들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사진 왼쪽부터 레이 아미(조이 역), 오드리 누나(미라 역), 이재(루미 역). 상보는 Koreadaily.com  [로이터] 이은영 기자  골든글로브 시상식 골든글로브 시상식 이날 시상식 오드리 누나

2026.01.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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