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하수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개봉 4주 차에 접어들어서도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 새해 극장가 최강의 복병임을 입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지난 18일(일) 누적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했다. 무엇보다 주목해야 할 점은 흥행의 '밀도'다. 현재 극장가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아바타: 불과 재', 멜로 대작 '만약에 우리', 코미디 영화 '하트맨' 등이 다수의 스크린을 점유하고 있다. '신의악단'은 여전히 이들 경쟁작 대비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영 횟수와 좌석 수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좌석판매율 1위를 굳건히 수성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빈 좌석 없이 꽉 찬 객석은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와 N차 관람 열풍을 방증하며 장기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온라인상의 뜨거운 수치는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그대로 증명됐다. 지난 주말(17~18일) 진행된 천안, 전주, 광주 지역 3주차 무대인사는 그야말로 '열광의 도가니'였다. 김형협 감독을 비롯해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최선자, 서동원, 남태훈,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등 주역들이 총출동한 이번 무대인사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극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배우들이 등장할 때마다 떠나갈 듯한 함성과 떼창으로 환대했고, 배우들 역시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과 눈을 맞추는 등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팬 서비스로 화답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아이러니한 설정 속에서 피어나는 웃음과 감동,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악단'은 개봉 4주 차에도 꺾이지 않는 예매율을 보이며 장기 흥행 태세에 돌입했다. 제작사 측은 "관객 여러분이 직접 만들어주신 '좌판율 1위'와 '40만 돌파'라는 기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식지 않는 열기에 힘입어 장기 상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의 지지로 극복하며 '흥행 역주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 '신의악단'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스튜디오타겟(주)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8. 23:29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1월 개봉작 중 예매율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했다. 19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1월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따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 이후 흥행세를 이어가던 '아바타: 불과 재', '만약에 우리'를 제치고 1월 개봉작 중 가장 높은 예매율 기록과 동시에 전체 예매율 2위를 기록하며 영화를 향한 뜨거운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영화는 감각적인 영상미, 힙합 뮤지션 겸 프로듀서 그레이(GRAY)가 참여한 화려한 OST 라인업에 더해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그리고 김성철의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하며 극장가 흥행작들의 바톤을 이어받을 차기 흥행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21:57
[OSEN=연휘선 기자] '주토피아2'가 '인사이드 아웃2'를 제치고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중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19일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2'는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 17억 달러(한화 약 2조 3460억 원)를 돌파했다. 이는 '인사이드 아웃2'의 16억 9000만 달러를 넘는 기록이다. 이로써 '주토피아2'는 역대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영화 중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와 함께 '주토피아2'는 전 세계 영화 흥행 순위 TOP9에도 올랐다. 디즈니 엔터테인먼트 공동 회장 앨런 버그만은 이번 성과에 대해 "이번 기록은 무엇보다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 덕분이다.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 감독을 비롯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모든 제작진은 전 세계 관객과 깊이 연결되는 작품을 만들어낸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주토피아2'는 진정으로 특별한 성취이며, 이 여정을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인사이드 아웃2'의 주요 캐릭터인 ‘슬픔이’, ‘기쁨이’, ‘불안이’가 '주토피아2'의 새로운 기록 달성을 축하하며 ‘주디’, ‘닉’, ‘게리’와 함께한 스페셜 이미지도 공개돼 더욱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21:43
1990년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전성기를 대표하는 거장 로저 알러스 감독이 별세했다. 향년 76세. 미국 ABC뉴스는 18일(현지시간) 월트디즈니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아이거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러스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아이거 CEO는 “알러스의 작품은 전 세계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며 애니메이션의 한 시대를 정의했다”며 “디즈니는 그의 업적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추모했다. 알러스 감독은 1994년 개봉한 애니메이션 영화 ‘라이온 킹’을 롭 민코프 감독과 공동 연출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라이온 킹’은 전 세계에서 약 9억8800만달러(약 1조4550억원)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역사상 가장 성공한 애니메이션 영화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알러스는 1982년 컴퓨터 애니메이션과 실사 촬영을 결합한 디즈니 최초의 장편 영화 ‘트론’의 제작 콘셉트 작업에 참여하며 디즈니에서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올리버와 친구들’, ‘인어공주’의 스토리 작업에 참여했고, ‘미녀와 야수’에서는 스토리 총괄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한 ‘알라딘’ 제작 과정에도 참여하며 디즈니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이끈 핵심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디즈니 동료였던 데이브 보서트는 “알러스는 특별한 재능을 지닌 예술가이자 영화인이었다”며 “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르네상스를 떠받친 기둥 같은 존재였다”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정재홍([email protected])
2026.01.18. 19:25
[OSEN=연휘선 기자] 콘텐츠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영화와 시리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내며 주목을 받는 가운데, 2026년 신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19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난해 작품 성과들을 언급하며 올해 신작 소식을 공표했다. 먼저 지난해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세 작품 모두 손익분기점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으며, '야당'과 '보스'는 2025년 K-브랜드지수 ‘올해의 영화’ 부문에서 각각 1위와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첫 제작 드라마 '착한 사나이' 역시 JTBC 금요 시리즈의 포문을 열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착했다. 여기에 지난 12월 공개된 첫 OTT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는 플릭스패트롤 디즈니+ TOP10 TV쇼 부문에서 25일 연속 한국 1위(1/18 기준) 를 차지함은 물론, 2025년 디즈니+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한국 최다 시청 기록(공개 후 14일 기준)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컨슈머인사이트 ‘OTT K-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자 평가 리포트’ OTT 영화·드라마 장르 부문에서 압도적인 수치로 만족도 1위(1월 3주차 기준)를 기록하는가 하면,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서는 OTT 콘텐츠 화제성 1위(1/7 기준)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26년 영화·시리즈 부문에서 더욱 도전적이고 확장된 라인업과 함께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 '열대야' (감독 김판수, 주연 우도환,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를 잇는 하드보일드 액션물로 기대감을 더하는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최근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인상 깊은 열연을 펼친 우도환을 비롯해 장동건, 이혜리, 박성훈이 출연해 지금껏 보여준 적 없는 뜨거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는 맨몸 액션부터 복싱, 무에타이, 카체이싱 등 다채로운 액션으로 관객들에게 짜릿한 쾌감을 선사함은 물론, 태국에서 올로케이션 촬영한 만큼 화려한 비주얼과 스케일로 스크린을 압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행복의 나라로' (감독 임상수, 주연 최민식, 박해일) '행복의 나라로'는 제대로 죽기 위해 탈옥하는 '203'(최민식)과 제대로 살기 위해 약을 훔치다 걸린 '남식'(박해일)이 우연히 거액의 돈을 손에 넣고 뜻밖의 동행을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73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등 유수 영화제에 초청되어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행복의 나라로'는 최민식과 박해일의 묵직한 캐스팅으로 배우들의 집중도 높은 연기는 물론, '돈의 맛', '하녀', '그때 그 사람들', '바람난 가족' 등의 작품들로 사회 본질을 꿰뚫는 메시지를 던지며 전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임상수 감독 특유의 색채와 연출, 아름다운 미장센과 OST로 관객들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 '암살자(들)' (감독 허진호, 주연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8.15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암살자(들)'도 2026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영화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천문: 하늘에 묻는다', '보통의 가족' 등의 작품에서 탁월한 스토리텔링과 섬세한 연출력을 선보여온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여기에 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들의 캐스팅과 '파묘', '서울의 봄' 등 여러 작품에서 환상적인 팀워크를 보여준 이모개 촬영감독과 이성환 조명감독의 합류로 작품에 대한 신뢰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 '정원사들'(가제) (감독 남동협, 주연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 '정원사들'(가제)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영화는 '핸섬가이즈'를 통해 신인 감독의 재기 발랄하고도 비범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남동협 감독의 차기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충무로 대세 배우 구교환을 비롯해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이재인이 '정원사들'(가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하얼빈',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기생충', '설국열차' 등 굵직한 필모그래피를 쌓아 온 홍경표 촬영감독 또한 합류해 작품의 완성도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대한민국 대표 차세대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더하는 '정원사들'(가제)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 '남벌' (감독 이모개) '남벌'은 조선 초, 능력도 계급도 제각각인 9인의 무사들이 포로를 구출하기 위해 대마도로 향하면서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무협 액션 대작이다. '서울의 봄', '파묘', '헌트', '야당' 등 선 굵은 작품들을 선보여온 이모개 촬영감독의 첫 연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여기에 '야당'의 김효석 작가가 집필을 맡아 9인의 무사 캐릭터의 매력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탄탄한 서사와 장대한 스케일, 강렬한 액션과 비주얼이 기대되는 '남벌'은 2026년 크랭크인을 목표로 프리 프로덕션 중이다. # '훔쳐보는 여자' (감독 최차원) 입양 보낸 딸과 그 가족의 일상을 훔쳐보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훔쳐보는 여자' 또한 2026년 제작을 앞두고 있다. 작품은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선정, 아마존 최대 판매 도서 차트인에 빛나는 민카 켄트의 소설을 원작으로, '암살자(들)', '굿뉴스', '베테랑2', '밀수', '인질', '곡성' 등의 조감독을 지낸 최차원 감독이 연출을 맡아 치밀한 서사로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영화를 넘어 시리즈물까지 기획·제작 영역을 확대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종합 콘텐츠 제작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 '클라이맥스' (감독 이지원, 주연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 2026년 상반기 공개 예정인 지니TV 오리지널 '클라이맥스'는 대한민국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해 권력의 카르텔에 뛰어든 검사 방태섭(주지훈)과 그를 둘러싼 이들의 치열한 생존극이다. 영화 '미쓰백'을 통해 백상예술대상 등 신인감독상을 휩쓸었던 이지원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지훈, 하지원, 나나, 오정세 그리고 차주영까지 강력한 캐스팅 라인업으로 일찌감치 관심을 모은 '클라이맥스'는 오직 성공을 위해 달리는 검사 방태섭의 광기 어린 서사와 주변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치명적인 관계를 그려내며 매 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예정이다.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 (감독 우민호, 주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지난 12월 24일 디즈니+ 공개와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에 이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 2가 2026년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과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등 시즌 1의 주역들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하여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구축할 예정으로, 하이브미디어코프가 그동안 선보여 온 웰메이드 시대극의 정수를 다시 한 번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하이브미디어코프는 2015년 '내부자들'을 시작으로 '덕혜옹주', '곤지암', '남산의 부장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서울의 봄', '핸섬가이즈', '하얼빈', '말할 수 없는 비밀', '야당', '보스', '착한 사나이', '메이드 인 코리아'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겸비한 웰메이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콘텐츠 제작사다. 특히 지난 11월 신세계 콘텐츠 기업 마인드마크와 전략적 업무 협약을 맺으며 강력한 투자배급 연합체를 구축한 만큼, 하이브미디어코프는 지속적인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활발한 투자배급을 통해 궁극적으로 국내 1위 스튜디오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하이브미디어코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18:36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역대 IMAX 흥행 톱10에 진입하는가 하면 역대 흥행 1위 배우가 탄생하는 등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측은 작품의 흥행 기록들을 밝혔다. 먼저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장대한 세계관과 영상미를 가장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IMAX 상영에서도 역대 흥행 TOP 10에 진입해 이목을 사로잡는다.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해 말까지 IMAX 상영으로 1억 1200만 달러(한화 약 1650억 960만 원)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9590만 달러)의 수익을 뛰어 넘고 2025년 IMAX 상영 흥행 수익 1위를 달성한 할리우드 작품으로 이름을 빛냈다. 이렇듯 뜨거운 흥행 열기에 힘입어 개봉 4주차 주말 1억 5900만 달러(한화 약 2342억 7,060만 원)의 흥행을 달성하며 역대 IMAX 흥행 순위에서도 '인터스텔라'(1 억 4700만 달러), '듄: 파트 2'(1억 5000만 달러)를 넘고 TOP 7에 올라 앞으로의 흥행 귀추 역시 주목된다. 또한 '아바타' 시리즈에서 ‘네이티리’ 역을 연기하며 강렬한 액션과 가슴을 울리는 감정 연기를 선보인 조 샐다나가 역대 최고 흥행 수익을 달성한 배우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샐다나는 이번 '아바타: 불과 재'의 흥행과 함께 총 154억 7000만 달러(한화 약 22조 7,904억 400만 원)의 수익을 올리며 스칼렛 요한슨을 뛰어넘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역대 최고의 흥행 배우가 되기까지의 모든 여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제임스 카메론 감독을 향해 특히 감사를 표하며 “저의 잠재력을 믿어주시고, 스스로도 보지 못했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처럼 개봉 한 달이 되어서도 식지 않는 흥행 신드롬을 보여주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16:41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프로젝트 Y' 주역들의 홍보가 계속된다. 19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개봉을 앞두고 배우들이 유튜브와 라디오에 출격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영화다. 먼저, 바로 오늘(19일) 저녁 7시에는 배우 김신록이 유튜브 ‘현아의 줄게’를 통해 조현아와 만난다. 김신록과 조현아는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화기애애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책과 연기, '프로젝트 Y'까지 다양한 주제를 오가며 즐거운 대화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이어서 같은 날 저녁 9시에는 유아가 KBS Cool FM 라디오 ‘오마이걸 효정의 볼륨을 높여요’에 출연해 생방송과 보는 라디오를 통해 예비 관객과 만난다. '프로젝트 Y'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유아를 위해 오마이걸의 멤버인 효정이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으로, 찐친인 두 사람의 입담이 기대를 모은다. 오는 22일 목요일 오후 6시에는 한소희, 김신록, 정영주가 ‘문명특급’에 출동해 고민 많은 재재의 해결사로 나선다. 사소한 일상 속 고민부터 인생에 대한 본질적인 고민까지 다양한 주제를 나눈 세 사람은 빛나는 예능감과 참신한 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4일 토요일 오전 9시에는 전종서가 절친 장윤주의 채널 ‘윤쥬르’에 출연해 '프로젝트 Y'를 홍보한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오는 26일 오후 6시에는 뮤지컬 배우 카이의 유튜브 채널 ‘카이클래식’을 통해 정영주를 만날 수 있다. 한국 뮤지컬 계를 대표하는 정영주와 카이가 만나 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뽐낼 뿐만 아니라, 뮤지컬을 비롯해 드라마, 영화까지 종횡무진 넘나드는 정영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18. 16:12
[OSEN=하수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의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1월 19일(월) 오후 7시, 인기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화끈한 영화 홍보와 화려한 입담을 동시에 펼칠 예정이다. 2026년 새해 극장가에 해피 에너지를 전할 첫 코미디 '하트맨'의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이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신동엽과 함께 웃음 넘치는 토크를 진행한다. 오늘(19일) 오후 7시에 방송되는 '짠한형 신동엽'에서는 지금까지 보지 못한 세 배우의 숨겨왔던 입담 폭격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영화 '하트맨'은 개봉주 동시기 개봉작 흥행 1위 및 '만약에 우리'와 함께 2026년 첫 한국 영화 흥행 쌍끌이를 하고 있다. 더불어 관객들의 호평을 타고 서서히 입소문이 가열되는 중이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선사할 뿐 아니라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에 '하트맨'을 실관람한 관객들은 “주말 아침에 봤는데, 아침부터 재미있고 감동도 있어서 좋았어요ㅎㅎ”(CGV_즐거운슈렉18159), “기대되는 배우들과 히트맨에서 재미나게 봤었는데 하크맨까지ㅋㅋ 재밌네요. 소영이가 연기도 너무 잘하고 재미나요”(CGV_평화로운위즐리10681), “정말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는 유쾌한 영화였어요. 권상우의 밴드는 말할 것도 없음! 영화 끝나고도 노래 계속 생각나요ㅋㅋㅋ”(CGV_평화로운가모라10790) 등 호평을 쏟아내며 극장가에 코미디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한편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2026년 새해 극장가에 밝은 에너지를 전할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8. 16:03
[OSEN=선미경 기자] ‘시’처럼 살다간 배우 고(故) 윤정희의 사망 3주기가 됐다. 윤정희는 프랑스 현지 시각으로 지난 2023년 1월 19일 오후 5시께 향년 78세로 사망했다. 2019년 11월 10년간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었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4년만이다.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당시 ‘배우 윤정희 선종’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며, “제 아내이자 오랜 세월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 윤정희가 19일 오후 5시 딸 진희의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며 꿈꾸듯 편안한 얼굴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이어 “생전 진희 엄마의 뜻에 따라 장례는 파리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라며, “한평생 영화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며 살아온 배우 윤정희를 오래도록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남편 백건우와 딸의 극진한 보살핌 속에 프랑스 파리에서 투병 중이던 고 윤정희는 생전 돌연 친동생들과 법적 분쟁을 겪기도 했다. 윤정희의 친동생들은 백건우와 친딸에 대해 재산, 신상 후견인 지위 이의 신청을 프랑스 법원에 제출, 패소한 것으로 전해졌었다. 1697년 영화 ‘청춘극장’으로 데뷔한 윤정희는 남정임, 문희 등의 배우들과 함께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다. ‘장군의 수염’, ‘신궁’, ‘저녁에 우새’, ‘위기의 여자’, ‘만무방’ 등 208편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대종상과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등에서 수많은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고 윤정희는 1973년 톱여배우 신분에도 돌연 유학을 선언하고 프랑스로 떠났으며, 1976년 백건우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오랜 공백기를 갖던 고 윤정희는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로 복귀, LA비평가협회와 시네마닐라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프랑스 정부에서 문화예술공로훈장을 받는 등 호평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1.18. 16:00
[OSEN=하수정 기자] 겨울 극장가에 눈물주의보를 내리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만약에 우리'가 1월 18일(일) 오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12일(월)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연일 낭보를 전했다. 또한 1월 14일(수)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 평일 관객수 5만 명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헤어지고 나서 보지 마세요 돌아가는 길에 눈물이 안 멈춥니다”(네이버_keu***), “그 시절은 그립지만 돌아간다면 같은 선택을 했을 거야”(네이버_hdt***), “우연히 찾은 보물. 연애 이야기이기 이전에 개인의 성장 영화”(네이버_jum***), “서로가 지켜본 나의 20대를 추억하며”(CGV_김***), “이 시대 청춘의 사랑 아픔 불안”(CGV_늘푸른***) 등 공감 어린 댓글을 남기며 화력을 보태고 있다. 러닝타임 이상의 여운을 선사하는 '만약에 우리'는 극장가에 ‘만우앓이’ 열풍을 확산시키며,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지난달 31일 개봉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포스터,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17. 22:10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 주인공 문채원이 생애 첫 뉴스 출연으로 오는 18일(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 초대석에 나선다. '하트맨'에서 첫사랑 여신 ‘보나’역으로 대활약을 펼친 문채원이 영화 홍보 차, JTBC 뉴스룸 초대석을 방문해 영화와 연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문채원은 연기 인생 최초로 뉴스 스튜디오에 출연 하여 기대감을 자아낸다. '하트맨' 문채원과 안나경 아나운서와의 만남으로 뉴스 스튜디오 현장이 무엇보다 빛났다는 후문. 한편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트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6. 16:59
[OSEN=유수연 기자]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작품으로 주목받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관객들을 대상으로 24K 순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1월 21일에 개봉하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가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화려한 배우 캐스팅 라인업과 황금빛 케미로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 개봉을 앞두고 팀 프와의 무대인사부터 그레이(GRAY) 음악감독과 함께하는 GV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과의 소통을 예고한 '프로젝트 Y'가 메가박스와 함께 파격적인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프로젝트 Y' 속 인물들이 얽히게 되는 계기인 ‘금괴’에서 착안한 것으로, 개봉주부터 개봉 3주 차까지 매주 주어지는 새로운 미션을 클리어 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다. 개봉 첫째 주인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는 '프로젝트 Y' 를 관람한 N차 관람 관객에게 24K순금을 증정할 예정으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박스 순금 증정 이벤트 ‘황금 타이틀 미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의 이벤트란과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만큼 화끈한 금괴 증정 이벤트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1월 21일부터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16. 6:40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영화의 배경을 유흥가로 택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영화는 유흥가 종사자인 주연 캐릭터들을 비롯해 전체적인 배경을 서울 강남의 유흥가로 설정해 눈길을 끈다. 이환 감독은 이같은 배경을 택한 이유를 묻자 “사회의 가장 어두운 이면을 그리고 싶었는데, 가장 밝고 어두운 곳이 강남이라고 생각했다. 요즘은 그렇지 않지만 예전에는 강남이라고 하면 특히 강북에 있는 애들은 동경을 많이 했다. 그런 강남의 이면들이 가장 어두운걸 보여주는데 효과적이지 않나 생각했다. 또 어두운 곳에서 일하고 있는 어두운 캐릭터를 떠올리다 보니 그 공간(유흥가) 안에 넣은 거지, 반드시 그것들이어야 했던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는 전작인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도 “어른과 부모의 부재를 장르적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이환 감독은 이런 ‘어른과 부모의 부재’를 특히나 여성 캐릭터들을 내세워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는 이유를 묻자 “첫번째는 제가 사람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사람을 많이 관찰한다. 인간의 성장에 대한 것들도 저는 성장을 10대, 20대에만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거기서 다시 한 번 들여다 보면 애초에 부모라는 게 제가 원해서 태어난건 아니지만 태어나니 부모의 존재가 있고 그로부터 한 사람의 자아가 완성되는 거지 않나. 그런 것들이 부재가 생겼을때 인간은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성장하는가에 괸심이 많았다. 거기서 ‘엄마냐, 아빠냐’ 했을때 엄마의 존재가 모성이라는 것때문에 좀 더 관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유년기의 영향이냐는 장난스러운 질문을 하자 이환 감독은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웃었다. 그는 “배우들도 만나기 전에는 엄청 무서울거라 생각하는데, 저는 (어릴때) 평범했다. 그래도 학교를 다닐때 진짠지 아닌진 몰라도 그 나이에 겪는 무성한 소문들이 있지 않나. 그런걸 많이 생각 했다. 그때 믿었던 내가 생각나고, 그런걸 생각하며 더 상상해서 캐릭터를 만들어가는것 같다”며 “사회적으로 나오는 뉴스도 그렇고, 제가 지하철 1호선을 많이 타고 다닌다. ‘1호선 빌런들’을 보면 불쾌한게 아니라 ‘집에 가족이 있을거고, 어떤 사연때문에 저렇게까지 할까’ 하고 궁금해진다. 저렇게까지 하는 것은 어떠한 결핍에 의한 한이라 생각한다. 그런걸 보면 사진을 찍을수 없으니 묘사 해서 기록해 놓고, 그런걸로 캐릭터를 만든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첫 상업영화 데뷔작을 느와르, 범죄 장르로 택한 이유를 묻자 “원래 ‘박화영’보다 먼저 썼던 작품이다. 그때는 도경이 남자고, 미선이 여자였고 멜로였다. 굉장히 처절한 멜로를 만들고 싶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썼다. 그런데 투자가 안 되면서 ‘박화영’을 먼저 찍게 됐다. 그러다가 독립영화를 할때부터 친했던 연상호 감독님이 ‘어른들은 몰라요’를 찍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놀러오라고 해서 사무실에 놀러갔는데, 놀고 있다가 ‘그때 그 시나리오 어떻게 됐어?’이러더라. ‘그거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라고 했더니 ‘다시한 번 브리핑 해봐’라고 해서 설명해줬다. 들으시더니 감독님이 장르 영화로 바꿔보라 했다. 그 자리에서 엄청 수다를 떨었다. ‘이렇게 하면 재밌겠네’ 싶어서 그때부터 장르 영화로 바꾸게 됐다. 연상호 감독님이 실질적으로 도움을 많이 주셨다”고 그의 조언으로 현재의 ‘프로젝트 Y’가 탄생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의 제목이 뜻하는 의미에 대해서는 “영화의 엔딩을 이야기 하게 되는것 같다. 영화의 엔딩이 마지막에 뒷 모습에서 멀어지는 두 배우를 찍지 않나. 목소리만 들리고. 그 앞에 초반부터는 타이트한 장면도 많고 얼굴들을 많이 보여준다. 그때는 확 풀어주면서 관객들한테 당신들의 선택은 어떤지 생각해볼수 있게 하는 욕심을 주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열린 결말이 된 것”이라며 “관객들이 각자의 ‘Y’를 완성했으면 좋겠다는 포부도 있었다. 또 ‘프로젝트 Y’ 자체가 저의 상업영화 첫 도전작이다 보니 저한테도 프로젝트지 않나. 그런 개인적인 것도 있고, ‘Y’가 갈림길의 의미하는것도 있었고. 여러가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38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오마이걸 유아를 작품에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이번 작품에는 오마이걸 유아가 토사장(김성철 분)의 아내 하경 역할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환 감독은 해당 캐릭터에 유아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자 “저도 유아 배우는 대중하고 똑같이 TV로 무대 하는 모습, 예능 나오는 모습을 본 게 전부였다. 하경 역할은 신인 배우나 다른 배우가 하면 크게 강렬한 방점이 찍히지 않고, 그냥 정보전달 기능으로만 넘어갈 것 같더라. 이야기의 시작에서 키를 지니고 있고 이 사람의 말 한마디로 시작되니까 조금 힘을 싣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제가 ‘좋은 배신감’이라는 말을 좋아하는데, 좋은 배신감을 주는 배우가 누구일까 생각했다. 그런데 오마이걸이라는 팀이 가진 청순하고 요정같은 이미지가 있지 않나. 그런거에 대한 배신감 주기 위해 ‘이랬던 분이 이런걸 하면 어떨까’ 생각해서 유아 배우와 미팅 하게 됐다. 미팅 하고 난 다음에 ‘함께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더니 ‘출연 하겠다’고 했다. 그때 걱정이 돼서 고민하다가 다시 미팅을 요청했다. 왜냐면 그렇게까지 그쪽 계통에서 활동하려면 꽤 오랜 시간 노력이 있었을 거 아니냐. 저는 ‘좋은 배신감’이라고 거창하게 말해서 캐스팅하지만 이 사람이 여태까지 쌓아온, 대중이 인식하고 있는 것들이 잘못하면 무너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혹시 모를 ‘오마이걸 유아’에게 입힐 피해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이어 “두 번째 미팅을 요청 했을 때 이런 이야기 드리면서 ‘안 하셔도 된다’고 말했다. 어차피 연기하실 거면 좋은 작품도 많고 좋은 캐릭터도 많을 거니 ‘굳이 안 하셔도 된다’고 했는데, 유아 배우가 자기 생각을 얘기하더라. 아이돌에서 배우로 넘어가는 많은 사례들이 있는데, 보통은 팬시하고 그런 이미지의 연장선을 택하지 않나. 그런 건 많이 할수 있으니, 첫 시작은 자기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으로 하고싶다면서 작품에 출연하겠다고 얘기하더라.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만 유아의 경우 ‘프로젝트 Y’가 첫 스크린 데뷔작일 뿐 아니라 연기경력 역시 2017년 방송된 웹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전부였던 상황. 이처럼 연기적으로 아직 크게 입증되지 않은 배우를 캐스팅하는 데 있어 우려한 부분은 없었는지 묻자 이환 감독은 “제가 본 기준에서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람들이 가진 유아의 이미지를 작품에 한정적으로 봤을때 판을 뒤엎을 수 있는 강렬함과 좋은 배신감을 줄 수 있다는 부분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연기에 대한 것들은 사실 기본적으로 예능같은 걸 봤을 때 너무 잘할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다. 충분히 잘할것 같더라. 어려운 부탁이지만 리딩도 요청했었는데 다양한 감정을 보여줬다. 출연을 결정 한 다음에 몇몇 배우들과 워크샵을 했는데, 치열하고 재밌게 작업했다. 그들이 연기하는 걸 보고 내용을 해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의견을 나누고 시나리오를 수정하면서 신을 완성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인터뷰④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17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프로젝트 Y’ 이환 감독이 작품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정영주, 김신록의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작품을 이끌어가는 주연은 한소희와 전종서지만, 미선과 도경의 엄마 최가영 역의 김신록, 토사장(김성철 분)의 부하 황소 역의 정영주의 파격 변신도 돋보였다. 특히 정영주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실제 삭발까지 감행하는 열정을 보여줬던 바. 이에 이환 감독은 “(정)영주 선배 같은 경우에는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유명한 사진이 있지 않나”라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제작발표회 사진을 언급했다. 당시 연극 ‘프랑켄슈타인’때문에 삭발 상태였던 정영주와 과감한 노출 의상의 언밸런스함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 이환 감독은 “저는 댓글을 안 보는데, 그 사진의 댓글을 우연히 본적이 있다. 그런데 영주 선배님의 그런 모습이 희화화 되는걸 보면서 ‘이상하다. 나는 너무 멋있고 완벽한 캐릭터인데’ 싶었다. 그걸 보고 내가 한번 이 캐릭터를 써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다. ‘남이 쓰기 전에 내가 빨리 해야지’라는 생각에 자연스럽게 황소 캐릭터를 영주 선배 한테 제안 드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김신록에 대해서도 “‘지옥 시즌1’때 강렬하게 봤던 기억이 있다. 거기서는 되게 평범한 캐릭터인데 어떤 사건을 겪지 않나. 이랬던 배우를 특별한 공간에 일반적이지 않은 엄마 역할로 캐스팅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재균 배우는 ‘박화영’때부터 해서 신뢰와 믿음 있었다. 이 배역은 꼭 이재균 배우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시나리오 쓸때부터 있었다. (김)성철 배우는 ‘스위트홈 시즌1’때 분량 많지 않지만 소년미 같은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번 토사장 역할을 하면서도 소년은 아니지만, 토사장이 강박증이 있는 사람인데 언뜻 비치는 수줍은 모습을 찍고싶단 생각이 있었다. 보는 사람은 어떻게 느낄지 모르겠지만 처음 등장할때 입 가리고 웃는 장면에서 수줍게 웃으면 좋겠단 디렉션을 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영주와 김신록의 대립신에서 돋보였던 연기열전에 대해 이환 감독은 “촬영할 때 까다로운 장면이었다. 왜냐면 세트가 아니라 로케이션이고, 그 곳을 또 빌릴수가 없다 보니 주어진 시간 안에 찍고 나가야 했다. 근데 김신록 배우랑 영주선배만 있는게 아니라 작은 역들이지만 제비들로 나온 친구들도 있다 보니 인원이 굉장히 많아서 복잡한 상황이었다. 원래 시나리오에서는 조금 더 제비들의 캐릭터도 보여주는 장면들이 있었다. 근데 현장에서 김신록 배우랑 영주 선배랑 이야기하며 ‘이렇게 하면 못 찍는다. 죽도 밥도 안되겠다’ 싶더라. 빨리 선택과 집중을 하자 싶어서 다른 신들은 다 쳐내고, 맨 처음에 생각한 미선과 도경의 미러효과, 황소와 가영의 ‘이건 언니들 싸움이다’ 라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욕심에 그 쪽으로 밀어서 촬영한 것”이라고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2:04
[OSEN=김나연 기자] ‘프로직트 Y’ 이환 감독이 주연 배우인 한소희, 전종서의 실제 친분으로 더욱 풍성해진 극의 완성도를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와우포인트(WOWPOINT) |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연출을 맡은 이환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이환 감독은 각각 윤미선, 이도경 역할로 작품을 이끌어간 배우 한소희, 전종서를 캐스팅한 과정을 묻자 “사실 두 분한테 제일 먼저 대본을 전달했다. 그렇게 된 이유는 사실 소희 배우와 종서 배우가 제가 전작 두 편 자체가 사회의 어두운 이면, 약자들의 이야기들을 주로 하다 보니까 그런거에 있어서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데 허들이 많이 있었다. 그런 소재라고 해서 허들이 있다는건 절대 아니고 제가 다루는 감정, 극단적인 상황 때문인 것 같더라. 그런 것들이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실 이 영화도 사회의 어두운 이면, 어두운 캐릭터들의 이야기일 수 있지 않나. 그런데 이번에는 독립영화가 아니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했을때 이런 배역을 맡는 배우가 관객들과 소통 할 때 설득력 있고 호소력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런 면에서 최고의 배우가 누구냐 생각 했을때 한소희 배우 , 전종서 배우가 생각나서 대본을 드렸고, 마침 재밌게 봐주셨는지 미팅 하자는 연락이 와서 미팅을 한 뒤 출연 의사를 바로 밝혀줬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품 내에서 윤미선과 이도경이 소울메이트로 나오는 것처럼 실제로 한소희와 전종서도 절친한 관계인 바. 이 사실을 모른 채 캐스팅 제안을 했다는 이환 감독은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두분에게 제작사를 통해서 시나리오를 드렸을 때, 배우 측에서 미팅을 같이 하자는 제안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래도 되나?’ 생각 했는데 두 분이 친해서 시나리오도 같이 봤다더라. 그렇게 만나서 꽤 오래 얘기를 했다. 4, 5시간 얘기한것 같다. 두 분이 너무 친하고 이야기 나눌 때도 둘의 친분, 우정이 인상적이어서 더 믿음이 가는 부분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가만히 두고 필요할 때만 이야기 해도 고유의 것들을 훼손하지 않고 훨씬 더 좋은 것들을 가져올수 있단 생각에 더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촬영 후 느낀 두 배우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이환 감독은 “저도 두 배우를 대중으로서만 보다가 이 작품을 통해 처음 만났다. 두 배우한테 제가 문자로도 얘기한적 있지만, 정말 지지하고 존경스럽다. 열심히 하고, 작품에 대해서 진지하다. 연기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시도나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 같다. 저는 너무 고마운 부분은, 두 분이 설계하고 한 것들을 현장에서 제가 보고 ‘여기서는 이런것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면 해 준다. 그리고 와서 종서 배우가 ‘재밌는데요?’라고 한다. 그런것들이 소희 배우와 종서 배우 뿐아니라 모든 배우한테 고맙다”고 털어놨다. 그는 “‘박화영’, ‘어른들은 몰라요’때도 그랬지만 저는 워크샵을 길게 하는 걸 좋아한다. 저는 기본적으로 친밀도에서 모든게 시작이 된다고 생각한다. 친밀해야지 현장에서도 가감 없이 마음껏 편하게 할수있다 생각하고, 친해지면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것저것 시도해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게 바탕이 되면 믿음과 신뢰가 생기니까. 배우들이 해석한 걸 바탕으로 제가 조금씩 더하며 함께 공동 창작하는 게 저의 방식이다. 이번에도 소희 배우, 종서 배우 뿐 아니라 다른 배우들까지 다 그런걸 즐겁게 잘 해줘서 재밌게 했다”고 배우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또 촬영하며 만족스러웠던 장면에 대해서는 “(미선과 도경) 둘이 토사장(김성철 분)의 걸 훔쳐보자고 결탁하는 장면이다. 미선이는 링거맞고 도경이 구해줘서 둘이 담배피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때 무드와 얼굴들이 좋다. 그때가 두 배우의 합의 진가가 터졌다고 생각한다. 그 장면은 거의 얼굴 위주로 찍었는데 그때의 감정과 정서가 이 캐릭터를 따라갈수 있는 힘을 받게 되는 장면이 아닐까 싶다”고 짚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1:47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절친 전종서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프로젝트 Y’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시나리오도 시나리오지만 (전)종서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한다. ‘버닝’때부터 전종서라는 배우 고유의 매력을 좋아하기도 했었고, 같이 연기했을 때 어떤 시너지가 날지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다. 감독님도 ‘박화영’을 보면 와일드하고 날것같은 느낌의 미장센들이 있지 않나.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종서의 날 것의 느낌, 제 날 것의 느낌이 영상에 담기면 어떤 결과물이 나올지 기대감이 커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도 절친 관계인 한소희와 전종서는 작품 내에서도 소울메이트이자 가족같은 윤미선과 이도경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다. 한소희는 “친구사이로 나오다 보니 모든 촬영 신들이 친구로서 서로 대화하는 거다. 출근할 때나 차 안에서, 집 안에서 신들은 대본이 정해져있긴 하지만 대화를 나누는 게 진짜처럼 느껴질 때가 많았다. 그런 부분들이 좋았다. 종서가 애드리브나 이런걸 빠르게 흡수하고 잘 받아주는 친구라서 티키타카가 무리없이 잘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어 “파묘 하는 장면에서도 대본에서는 ‘무덤을 파고있다’고만 적혀있었다. 그런데 옷을 벗고 물 뿌리고 이런 건 저희의 의견이었다. ‘삽만 써선 되는게 아닌것 같다’, ‘손으로 파 보자’는 이야기를 했고, 굳이 대사가 아니더라도 액팅 면에서 많이 도움된 것 같다”라고 현실에서의 케미가 작품 내에 잘 녹아들었음을 전했다. 투톱 주연인 만큼 전종서와 배우로서 경쟁심은 들지 않았는지 묻자 한소희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찍었으면 이런 신이 나오지 않았을 거다. 누구 한 명의 독주 없이 앙상블을 가지고 간 프로젝트였기때문에 그런 지점들은 없었다. 어떻게 하면 도경이가 도경이처럼 보여지고 미선이가 더 미선이처럼 보여질수 있는지 서로 연구하고 얘기해주면 해줬지 그 간극에서 미교한 신경전이나 이런건 아예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앞선 인터뷰에서 전종서는 한소희가 먼저 DM을 보내오면서부터 두 사람의 친분이 시작됐다고 밝혔던 바. 이에 한소희는 “처음 연락한건 사실 팬심이 거의 컸을거다. 저도 되게 많은 친구들이 있지만 직업군이 다르다. (전종서는) 같은 직업군에 있는 친구다 보니까 대화가 잘 통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것도 있고, 종서를 알아가며 느낀건 정말 사랑스러운 친구다. 사랑이 넘친다. 저도 그런 오해 많이 받듯이 종서도 차갑게 생겨서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가 있는데 사랑으로 가득찬 친구다. 그 사랑을 남들한테 스스럼없이 표현하는 친구라 더 빨리 친해질수 있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촬영 전후로도 자주 만나 고민이나 앞으로의 미래, 방향성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 조언도 해줬다고. 한소희는 배우로서의 전종서는 어땠는지 묻자 “일단 종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화면 장악력이 있다. 저번 인터뷰에서도 조금 얘기했던 부분인데, 정서가 사실 되게 하얗고 연약한 체구를 가지고 있는데도 도경이 연기할때는 그게 아예 안 보였다. 와일드하고 거친 모습 자체로 보여져서 캐릭터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친구라고 생각했다”고 감탄했다. 한편 ‘프로젝트 Y’는 오는 21일 극장에서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1:09
[OSEN=김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통해 첫 상업영화 주연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첫 상업 영화 데뷔작의 개봉을 앞둔 소감을 묻자 “물론 떨리는 마음도 있는데, 많이 궁금하다. 어떤 시선으로 봐주실지 궁금함이 가장 크고, 약간 무섭기도 하다. 좋은 의미에서 무서운것 같다. 저도 큰 스크린에서 제 얼굴을 보는게 처음이기도 해서 감정 표현들이나 스토리 라인들이 다 전달이 됐을지, 그런 것도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그는 듣고 싶은 반응에 대해 “재밌고 신선했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어떤 면에서 ‘신선하다’는 표현을 사용했는지 묻자 “물론 제 얘기만은 아니고 어쨌든 저희 영화에 황소 캐릭터를 어떻게 보셨을지 궁금하다. 정영주 선배님이 머리를 미시면서까지 촬영 했으니까. 그런 부분들이 영화에 잘 스며들었는지, 신선함이 다가왔는지 궁금하다. 어쨌든 종서랑 제가 한 프레임에 담길 일이 이번 기회 말고 또 있기 쉽지 않다 보니 오래 잔상이 남게끔 인상깊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작중 한소희는 꽃집 주인이자 유흥가의 에이스 윤미선 캐릭터로 분했다. 그는 외적으로 신경쓴 부분에 대해 “외적인 노력보다 ‘난 남들과 달라’라는 생각과 그 애티튜드 가지고 연기에 임했다. 외모에 신경쓴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모두가 모여있을 때 ‘나는 이 사람들과 다르다’는 분리성을 두고 촬영하면 조금 다른 액팅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촬영했다”고 전했다. 이어 “어리숙한 생각으로 이 업을 하고있지만 신들을 보면 미선이는 그렇게 이 일을 절박해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일을 끝까지 할 수 있어’, ‘난 이걸로 돈을 벌 수 있어’라는 확신을 가진게 조금 남들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소희는 “저도 하루 벌어 하루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 미선이가 이 일을 하는 궁극적 목표는 행복을 위한 일이다. 저도 옛날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 배우가 되기 위해 이런 알바를 한다는 것 보다는 제 행복을 추구하면서 일했던 기억이 있다. 그게 물질적인것 뿐만 아니더라도. 그런 점은 닮아있는 것 같다. 어떤 일을 하든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는 자세는 비슷했던 것 같다”라면서도 “저라면 그렇게 살지는 않을 것 같다”라고 캐릭터와 자신의 차이를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드라마와 영화 촬영 현장의 차이에 대해 “제가 드라마를 시작할때 OTT가 성행할 때였다. 영화 스태프들이 많았고 시간제라는 게 생긴 타이밍이라 현장에 대한 다른 점은 크게 못 느꼈다”며 “제가 무섭다고 느낀 건 어쨌든 큰 화면으로 제 얼굴을 본다는 게 제 작은 눈짓이나 그런 것들도 다 포착할수 있다는 점에서 발가벗겨진 기분이었다. 되게 무서운데 그 발가벗겨진 제 모습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 다른 OTT 시리즈물도 대본이 결말이 나와있는 작품도 있지만, 영화는 한 시나리오에 기승전결이 있는 상태에서 시작하는 거지 않나. 보다 신의 해석의 농도가 짙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 ‘프로젝트 Y’를 하며 스스로에게 남은 점에 관해서는 “어떤 대본이 저한테 찾아오더라도 이것 저것 재지 않고 용기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지점들이 합당하다 느끼면 도전 의식이 많이 생긴것 같다”며 “늘 대본이 들어올때마다 도전을 하긴 했지만, 이 작품이 과감하게 선택의 폭을 열어준것 같다”고 털어놨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0:56
[OSEN=김나연 기자] 배우 한소희가 과거 SNS 논란으로 인한 대중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주연 배우 한소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 이날 한소희는 스스로의 외면과 내면의 간극에 대해 “저는 간극이 없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냉하게 생겼다’는 얘기를 하는데, 저는 사실 그런 사람이 아니다. 대화를 나눠보고 그 사람을 겪어봐야지 그 사람에 대해 다 알수있다 생각한다. 어쨌든 제 직업상 이미지만 보고 판단해야되는 부분들도 있으니까 제가 의도하지 않아도 간극이 벌어지는 것 같긴 하다. 그래서 팬들과 소통도 많이 하려고 하는것 같다”며 “의도치 않게 다른 면을 봐주시는 분이 있지만, 저는 그게 감사하다. 제가 한가지 단면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구체화시켜서 봐주시니까 그건 감사한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다만 이런 솔직한 모습이 화를 부르기도 했던 바. 지난 2024년 배우 류준열과의 ‘환승연애’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을 통해 직접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 과정에 감정적 대응으로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던 한소희는 이로 인해 자신을 향한 대중의 싸늘한 시선이 답답하지는 않았는지 묻자 “인간이라는 것 자체는 성장을 하지 않나. 그리고 어떤 시기에는 편협한 시각을 가질때도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사람이라는 게 되게 불완전한 존재다. 인간이라는거 자체가. 근데 그렇기 때문에 배울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수용할수 있는거고. 저는 대중들의 반응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단순히 비난이라고 단정지으면 안되는 것 같다. 물론 주변에 좋은 말만 해주는 사람도 있을거다. ‘네 말이 맞다’고 해주는 사람도 있지만 아닌 사람도 있다. 그 사람들이 무조건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고 가장 가까이서 봐 줄수있는 피드백이라고 생각한다. 그 피드백을 수용해서 성장할 수 있다면 그걸로 저는 된것 같다”며 “사실 답답할 것도 없고 그때 저는 그게 최선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한거고, 그게 옳지 않았다 한다면 그 피드백을 수용해서 다음부터 좀 더 나은 방식으로 어떤 문제들이 오든 해결할 수 있는 제가 돼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의연하게 답했다. 한소희는 대중적으로 노출될수밖에 없는 직업을 가진 입장에서 스스로를 지키는 방식에 대해 “문제를 문제라 생각하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는 “너무 낙천적으로도, 비관적으로도 생각하지 말고 단순하게 사고하려 노력한다. 문제가 있으면 고치면 되고 잘못된건 맞추면 되고 그렇게 바뀌었다. 옛날엔 문제가 있으면 ‘왜 문제가 있지?’, ‘왜 이렇게밖에 못하지?’ 이런걸 뫼비우스의 띠처럼 생각 회로를 돌렸는데 이제는 돌파구를 찾으려 한다. 그렇게 한 생각에 함몰되지 않는 게 살아가는데 많이 도움되더라. 그래서 요즘에는 오늘만 살 건 아니니까, 더 나은 내일이 있을 거고 내년이 있을테니까 ‘지금 내가 이렇게 내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성장의 첫 걸음이 아닌가’ 하고 감사함으로 보내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그래도 열심히 살았다. 열심히는 살았구나,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과거에도 함몰되지 않으려 한다는 한소희는 “지나간 일은 지나간 채로 두고 현재와 미래에 집중하는 삶을 살려고 많이 노력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소희는 SNS 등에 올라오는 반응들을 모두 본다고. 그는 “물론 비판과 비난의 경계는 나눠야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저는 쓴 소리든 좋은 소리든 다 저에 대한 관심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좋은 피드백도 있지만 나쁜 피드백도 당연히 있을수밖에 없다. 사람은 완벽할수 없으니까. 수용할수있는 사람이 돼야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생각해서 안 좋은 댓글을 봐도 ‘고치면 되겠다’ 생각한다. 좋은 거지 않나. 살면서 누가 제 문제점을 알려주겠냐. 다 응원하고 격려해주지. 그게 제 직업이 가진 특권이라 생각하기도 한다. 가장 가까운곳에서 내 잘못된 점을 피드백 받을수 있다는것. 그런 의미에서는 복에 겨운 직업이 아닌가 생각이 들 때도 있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다만 “멘탈이 강한것 같다”는 말에 한소희는 “약하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라고 ‘주입식’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 터무니 없는 악성 댓글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묻자 “안 보는게 좋지만, 안 볼수없는 상황이 있기도 하지 않나. 근데 어떤 상황에 대한 건 있어도 터무니없는 악성댓글들은 사실 저한텐 그렇게 많진 않았다. 그런걸 보고 넘길줄도 알아야 되고, 열 명이면 열 명 다 같은 생각을 해야한다는 건 제 오만이라는걸 인정해야 한다. 사람은 다양한 사상과 라이프스타일을 갖고 있으니, 그런 여러 의견들을 수용할 수 없다면 이 직업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9아토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16. 0:27
[OSEN=최이정 기자] 2026년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할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이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1위를 달성하며 흥행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2026년 새해 극장가를 달굴 해피 에너지의 첫 코미디 '하트맨'이 이틀 연속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며 입소문에 힘입어 주말까지 가열차게 달릴 예정이다. '만약에 우리'가 새해 눈물의 감정을 전한다면, 영화 '하트맨'은 웃음으로 극장가에 색다른 감정 해소들을 전하고 있다. 더불어 영화 '하트맨'은 CGV골든에그지수 90%를 기록하며, 2025년 최고 흥행 한국 영화 '좀비딸'의 92%를 잇는 최고 수치 및 권상우&최원섭 감독의 전작 '히트맨'(2020)이 90%과는 동일한 수치를 기록 중이다. 이처럼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의 입소문을 예고하는 영화 '하트맨'은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과 및 김서헌 아역 배우와 함께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이번주 주말 무대인사에는 최원섭 감독을 필두로 권상우, 문채원, 표지훈, 김서헌 아역 배우까지 합류해 관객들을 만나러 갈 예정이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물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트맨'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15.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