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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유해진, '산불 피해' 스태프 위해 500만원 기부" 미담 방출 [인터뷰③]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장항준 감독이 배우 유해진의 미담을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시작으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코미디부터 스릴러, 감동 실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 장항준 감독이 사극에 도전,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 보였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맞춘 유해진에 대해 "유해진 씨랑은 ‘라이터를 켜라’부터 친구가 되어서, 그때부터 저희 집에서 많이 놀았다. 그때는 유해진 씨가 지금처럼 스타가 될지 몰랐다. 그땐 이름도 몰랐다. ‘어디서 많이 봤는데’ 싶었다. ‘국사 책에서 봤나?’ 싶고. 이럴 때였다. 김은희 씨는 직업이 없을 때였고. 그 공간에서는 제가 제일 잘나갔었다. 놀랍게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때부터 좋은 친구라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유해진 씨가 ‘급성장’을 하시지 않았나. 정말 응원하면서 봤다. 시상식도 유해진 때문에 봤다. 후보에 오르면 그것 때문에 보기도 하고. 응원하는 사람이었다. 응원하는 사람이 잘 되면 잘 될수록 멀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바빠지니까. 어쩔 수 없는 거긴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그렇게 20년이 지나 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그때는 사석에서만 만났는데, 작품 전에 유해진 씨와 하기로 하고, ‘올빼미’ 감독님께 여쭤봤다. 감독님은 ‘왕의 남자’ 조감독이긴 했다. 어찌 보면 유해진의 옛날과 지금을 다 알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물어봤다. ‘난 해진이랑은 친구지만 현장 모습은 모른다. 요즘 어떠냐’ 했더니, ‘난 너무 도움 많이 받았다. 고마운 형이고 선배’라 하더라. 근데 저도 그런 이야기를 하게 된다"라며 칭찬했다. 장 감독은 "(유해진 씨는) 너무 고마운 친구고. 작품을 하면, 배우랑 사이가 안 좋으면 보통 끝나면 뒤도 안 돌아보고 안 본다. 현장에서 사적 대화도 안 하는데. 저희는 그렇진 않다. 끝나면 우린 뭐 먹을까 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많이 먹고 이야기도 많이 했다. 태도가 훌륭했다고 해야 할까. 정말 열심히 했다. 역시 그냥 되는 게 아니구나 싶었다"라고 전했다. 특히 장 감독은 유해진에 대해 "인간적으로는 정이 많은 사람이다. 저번에 안동에서 산불이 났을 때. 스태프 중 한 분이 부모님의 집이 전소가 된 거다. 다행히 보험을 들어놓으시긴 했는데, 집을 다시 재건하시긴 해야 했다. 해진 씨가 '내가 500을 낼 테니까. 도와주는 게 어때. 너도 내!' 그래서 저도 내고, 저희가 돈을 모았는데. 그걸 다른 스태프들이 알게 된 거다. 그래서 그분들도 돈을 채웠다"라며 미담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돈을 받은 그 스태프의 아버님이 전화를 하셔서 유해진 씨가 대표로 전화했었다. 액수가 가장 큰 분이랑 해야 하니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아버님이 펑펑 우셨다. 그런 일들이 몇 개 있었다. (해진 씨가) 10대 때 인생이 아무것도 안 보일 때, 청주에 조그마한 극단에서 시작했는데, 지금도 그 극단에 속해 있다. 이번 영화에도 출연하시고. 그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런 걸 보면서도. ‘대단하다’ 싶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전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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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감독 "BTS RM에 시사회 와 달라고 연락"..공개 러브콜 [인터뷰②]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 장항준 감독이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시작으로 '기억의 밤', '리바운드', '더 킬러스' 등 코미디부터 스릴러, 감동 실화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적 재미를 선사한 장항준 감독이 사극에 도전,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 위에 펼쳐 보였다. 이날 장항준은 아내 김은희 작가의 반응에 대해 묻자, "시사회 때 오셨었다. 김은희 작가님은, 나이가 들면서 ‘이렇게 좋은 친구가 하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 내 편이다. 때로는 우리 부모님보다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다. 이번에 영화 보면서 좋은 이야기를 해줬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사극의 대가 이준익 감독 역시 호평을 보낸 바. 이와 관련해 장 감독은 "이준익 감독님은 아주 옛날부터 좋아하던 선배님이시고. 제작자 시절부터 잘 알고 있었다. 지금도 가깝게 지내고 좋아하는 선배인데. 워낙 족적을 이룰 작품을 많이 하셔서. ‘야 너 진짜 대단하다’, ‘항준이, 너 이거 되겠다’, '네가 그래도 돈, 명예 다 가지고 이것(작품)만 못 가졌는데. 이번엔 가지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거장의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 싶었다. 이준익 감독님이 빈말을 잘 못하시는 분이다. 그런 성격의 분이 아니라"라고 웃었다. 특히 주변 스타들을 향해 '커피차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장 감독은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커피차 보내주셨다"라면서도, 평소 친분이 있기로 알려진 방탄소년단의 RM의 '홍보 요청'과 관련해 묻자, "남준에는 UN에서 연설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사실 안그래도 시사회 올 수 있냐고 연락을 해봤다. 사실 연락처는 제가 모른다. 제가 먼저 따는 스타일도 아니고. 그래도 전작 ‘리바운드’ 시사회도 와줬는데, 이번에는 모르겠다. 연락은 갔는데. 유럽에 있는 건지"라며 은근한 기대감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③으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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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장항준 "박지훈, 15kg 감량 안 했으면 내 유작 될 뻔" [인터뷰①]

[OSEN=유수연 기자] 장항준 감독이 배우 박지훈 캐스팅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 장항준 감독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날 장항준 감독은 박지훈을 '단종'에 캐스팅하게 된 계기로 드라마 '약한영웅'을 꼽으며 "그의 눈빛이었다. 심연에 있는 눈빛. 그런 것들이 좋았다. 그 나이에 그렇게 할 수 있나 싶었다. 분노와 감정들이 가라앉아 있는데,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것들이 인물에 힘을 주는데. 그게 터지는 순간이, 박지훈 씨의 ‘약한영웅’에서 보였다"라고 떠올렸다. 장 감독은 "저희가 그리려던 단종이 나약하기만 한 인물은 아니었다. 기록에 보면, 단종은 엄청 총명해서 세종의 총애를 받기도 했다. 대신들도 ‘큰 인물이 되겠구나’ 평하고, 원손, 세손, 세자, 왕이 된 유일한 코스인 인물이라 들었다. 태어날 때부터 왕이었던 사람이었다. 아버지 할아버지도 왕이었고, 엄마 할머니도 전부 왕비였다. 적통 중 적통인데. 이 사람이 나약했을 거다, 힘없었을 것이다는 결과론 적인 추측이 아닌가. 엄청나게 다른 성격의 사람일 수도 있었을 거다. 기록에는 활쏘기도 잘했고, 학문적으로도 훌륭했다고 한다. 초기 때는 본인이 주도적으로 정사를 펼치려고 했었다고 한다. 12살이 그러기가 쉽지 않지 않나. 강단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박지훈은 단종 역할을 위해 무로 15kg을 감량했다고 밝히기도 했던 바. 장항준 감독 역시 그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리며 "처음에는 다른 사람일 줄 알 정도로 살이 많이 쪘더라. 영화 속 2배 정도 되는 사람이 나와서, '큰일 났다’ 싶었다. 살 빼라고 해야 하는데 쉽게 빠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근육에 살이 덮여진 거 같아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서 왜 살쪘냐 했더니 ‘휴가 기간이다’라고 하더라. 하게 되면 살을 빼겠다고 하는데, 계속 만나는데도 살을 안 빼는 거다. '이게 내 유작이 되겠구나' 싶었는데. 네 번째 만남쯤에 박지훈 씨가 작품을 하기로 했었다. 그전까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계속 만나서 술도 못 마시는 사람 술 맥이면서 설득하고. 작품이 헷갈렸다기보다는 엄두가 안 났었다고 한다. ‘내가 이렇게. 큰 역을 할 수가 있나?’ 싶었다고 하더라. 계속 설득했다. 꼭 했으면 좋겠다고. 그러고 나서 1~2주 후에 만났는데 살이 쫙 빠졌더라"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 운동하면서 살 빼면 근육이 생기는데, 단종은 그런 캐릭터가 아니지 않나. 승모 있고 그러면 안 되니까. 볼 때마다 살이 쭉쭉 쭉 빠져있었다. 놀라울 정도로. 의지도 상당한 친구고, ‘큰 배우가 되겠다 ‘싶었다. 초창기의 우려를 많이 덜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촬영장에서의 박지훈의 연기에 대해 "되게 좋지만 내색하지 않았다. 지훈 씨 성격도 드러내는 성격이 아니다. 감정 기복이 나타나는 성격이 아니고, 20대 같지가 않은 면이 있다. 한결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대스타이지만, 더 대스타가 되어도 안 흔들릴 것 같다. 흔들림이 없는 사람이겠구나,라는 생각이 느껴졌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인터뷰②로 이어집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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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박스오피스 2위 탈환...장기 흥행 굳히기 돌입

[OSEN=유수연 기자]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배급 CJ CGV㈜, 제작 스튜디오타겟㈜)이 신작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2위 자리를 되찾으며 기적 같은 역주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2일 기준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이는 이번 주 개봉한 화제작 '프로젝트Y'를 제치고 다시 한번 상위권으로 도약한 결과라 더욱 놀랍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아바타: 불과 재'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묵묵히 좌석판매율 1위를 지켜왔다. 스크린 수의 열세를 작품의 힘과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극복하며 5위→3위→2위로 순위를 끌어올린 데 이어, 신작 개봉으로 잠시 주춤했던 순위마저 다시 뒤집으며 생명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전히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다가오는 설 연휴까지 장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러한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신의악단' 팀은 개봉 4주 차 주말인 오는 24일(토)과 25일(일), 서울과 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 짓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을 필두로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서동원, 장지건, 문경민, 한정완, 고혜진, 신한결, 남태훈 등 영화의 주역들이 대거 참석해 '신의악단' 완전체의 훈훈한 팀워크를 과시할 예정이다. 먼저 24일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들이 대거 총출동해 서울 주요 극장을 찾는다. ▲CGV영등포를 시작으로 ▲CGV왕십리 ▲롯데시네마건대입구 ▲CGV건대입구 ▲CGV강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를 차례로 방문해 주말 극장가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어 25일에는 경기 북부와 서울을 아우르는 광폭 행보를 보인다. ▲CGV의정부 ▲롯데시네마 노원 ▲CGV중계 ▲CGV상봉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왕십리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 개봉 한 달이 되어감에도 식지 않는 열기를 보여주는 관객들과 뜨겁게 소통하며 4주 차 주말의 피날레를 장식할 계획이다. 신작을 꺾고 박스오피스 2위를 탈환하며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영화 '신의악단'. 웃음과 감동, 음악이 어우러진 종합선물세트 같은 매력으로 장기 흥행을 예고한 이 영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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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불과 재', 아카데미 수상 청신호..시각효과상·의상상 노미 쾌거

[OSEN=유수연 기자] 북미 박스오피스 5주 연속으로 1위,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 13억 달러 돌파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 의상상에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이루며 또 한 번 ‘아바타’ 시리즈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뜨거운 호평 속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 수입/배급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가 22일(현지 시각)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 의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오직 ‘아바타’만이 선보일 수 있는 압도적 기술력과 황홀한 비주얼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시각효과상 후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제8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바타>와 제9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아바타: 물의 길'에 이어 시리즈 모든 작품이 노미네이트된 기록으로, 이후 수상까지 이어지게 될 시에는 세 번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하게 되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아바타’ 시리즈는 <스타워즈> 시퀄 3부작, <쥬라기 월드> 3부작을 넘는 트릴로지 시리즈 중 불멸의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한 바 시리즈를 관통하는 놀라운 기록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을지 전 세계적인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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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얼굴 차력쇼"..한소희x전종서 '프로젝트 Y', 스페셜 포스터 공개

[OSEN=유수연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가 개봉과 함께 쏟아지는 관객 호평에 힘입어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프로젝트 Y'가 영화만큼 감각적이고 세련된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는 블랙과 레드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의 시그니처 룩 중 하나인 빨간색 패딩과 가죽 트렌치 코트를 입은 채 걸어가는 옆모습을 담아낸 스페셜 포스터는 절대악인 빌런 토사장(김성철)의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며 위험에 빠진 두 친구에게 어떤 고난과 위기가 닥쳤을지, 두 사람이 이를 어떻게 극복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악몽 같은 삶에서도 희망을 안고 사는 두 주인공 좋다”(CGV, 용**********), “배우들이 다 한 영화!! 전종서 한소희 김신록 세 배우의 연기를 보는 재미!!!”(CGV, 키**), “브레이크 없는 두 여배우들의 직진 연기 시원했다”(CGV, 스***), “한소희 전종서 케미 미쳤고 조연들까지 연기 구멍 1도 없음. 김성철 악역 연기도 미쳤다”(네이버, j802****), “한소희 전종서가 찢었음 눈이 즐겁다” (네이버, sson****) 등 실관람객들로부터 실제로도 절친으로 알려진 한소희와 전종서 두 배우의 케미와 자연스러운 연기를 향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두 배우의 호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외에도 “화장실에 못 갈 정도로 재미있게 봤네요”(CGV, 도*******), “연기차력쇼. 지루할 틈 없이 긴장되고 최고예요”(CGV, 이**), “속도감과 감정이 공존하는 영화”(CGV, 진*********), “올해 첫 영화로 도파민 터지는 영화를 만났네요”(CGV, 영*********), “시작부터 끝까지 한시도 안 지루하고 도파민이 폭발함.”(CGV, 빛**********), “한소희 전종서 얼굴합 미쳤고 배우들 연기 보는 맛 끝내준다 완전 시간 순삭”(네이버, iam_****) 등 팽팽한 긴장감과 빠른 속도감으로 쾌감을 선사하는 화끈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라는 찬사를 비롯해 “충무로 핫걸들이 만들어 낸 인물 간의 긴장감과 심리에 음악이 한몫하는 영화”(CGV, 깜*), “영화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OST가 특히 좋았어요”(CGV, 아***), “음악 세련미 도랏다.. 한소희 전종서 비주얼 도랏다.. 그리고 김신록한테 반했다..”(CGV, 소******), “이 조합 너무 맛있어여 영화 보는 내내 눈이 짜릿해짐 사운드도 너무 좋고 재밌더여”(CGV, m************), “OST가 좋아서 사운드 좋은 관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었음”(CGV, 잠**********), “연기들이 다들 좋은 의미로 미쳤네요”(CGV, o*******), “전종서 한소희 김성철 얼굴로 차력쇼함”(CGV, 빛*******), “한소희 전종서 비주얼이랑 영상미에 눈이 확트임”(네이버, sshy****) 등 그레이(GRAY) 음악감독이 참여해 완성한 감각적인 음악과 배우들의 비주얼, 탄탄한 연기력 등 다방면으로 극찬이 쏟아지는 중이다.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입증하며 극장가의 기대작으로 등극한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지금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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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문채원박지환, 스크린 뚫고 나오는 유쾌함..'하트맨' 비하인드 스틸 공개

[OSEN=최이정 기자] 새해 극장가에 유쾌한 에너지와 웃음을 전하고 있는 영화 '하트맨'(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무비락, 라이크엠컴퍼니ㅣ감독: 최원섭ㅣ출연: 권상우, 문채원, 김서헌, 박지환, 표지훈)이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촬영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 6종을 전격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된 '하트맨' 비하인드 스틸은 카메라 앞에서는 물론, 카메라 밖에서도 이어진 배우들과 제작진의 유쾌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끈다. 먼저 권상우와 문채원은 촬영을 준비하는 중임에도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작품 속 그들의 케미스트리가 어떻게 완성되었는지 엿보게 한다.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티키타카와 여유로운 표정에서는 오랜 호흡 끝에 완성된 두 배우의 신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이어 카메라 모니터를 바라보며 장면을 점검하는 권상우와 박지환 그리고 표지훈, 최원섭 감독의 모습도 담겨 있어 디테일한 호흡과 타이밍을 꼼꼼히 맞추는 과정 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현장은 영화 속 유쾌한 에너지가 어디에서 비롯됐는지를 짐작하게 한다. 뿐만 아니라 앰뷸런스 록밴드의 콘셉트가 돋보이는 스틸은 영화 속 음악과 코미디가 결합된 장면의 탄생 비화를 엿보게 한다. 이처럼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낸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한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히트맨' 시리즈 최원섭 감독과 권상우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따뜻한 가족애와 웃음을 선사하여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등 매력적인 배우들 및 김서헌 아역배우까지 유쾌한 티키타키를 보여주며 코믹 케미스트리를 완성해 내 다양한 방면에서 호평을 이끌어내며 극장가 코미디 입소문 열기를 더하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영화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1.2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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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렸다..'어쩔수가없다' 오스카 탈락→'케데헌' 주제가·애니상 후보 지명 [종합]

[OSEN=하수정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희비가 엇갈렸다.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22일(현지시간)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를 발표한 가운데, '어쩔수가없다'는 국제장편영화상 5편에 포함되지 못했고,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와 주제가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어쩔수가없다'는 예비후보 15편에 포함돼 최종 후보도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기생충'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번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 본선 무대를 밟게 될까 관심이 쏠렸지만, '힌드의 목소리', '시크릿 에이전트', '그저 사고였을 뿐', '센트멘탈 벨류', '시라트'까지 5편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앞서 박찬욱 감독은 전작 '헤어질 결심' 역시 해외에서 좋은 평을 받았지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최종 후보에 불발된 바 있다. 최근 '어쩔수가없다'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도 작품상, 비영어권 영화상, 남우주연상 등 3개 부문 후보로 노미네이트됐지만 무관으로 끝나 아쉬움을 남겼다.  반면, '케데헌'은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와 극 중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이 주제가상 후보에 오르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 6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케데헌'은 전 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오징어게임' 시리지를 뛰어넘는 시청 기록을 써내려갔다.  세계 주요 시상식의 트로피를 휩쓸고 다니는 '케데헌'은 얼마 전 '골든글로브'에서도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했다. '골든글로브'는 '아카데미 시상식의 전초전'이라고 불리며,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중요한 지표로 보기도 한다. 향후 오스카의 수상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졌다고 볼 수도 있는 것. 국내 영화 팬들이 가장 관심을 가진 '어쩔수가없다'와 '케데헌'의 운명이 갈린 가운데, '케데헌'의 아카데미까지 점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3월 1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영화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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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도' 조윤서x곽시양, 1945년 자취 감춘 사이비 종교 비밀은?

[OSEN=하수정 기자] 2026년을 뒤흔들 영화 ‘삼악도’가 개봉일을 3월 11일로 확정하며,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삼악도’(감독 채기준, 제작 ㈜영화사 주단, 배급 ㈜더콘텐츠온)는 일제강점기 이후 자취를 감춘 사이비 종교를 둘러싼 예언과 비밀이 봉인된 마을에서 목격하게 된 지옥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상단의 제목, 하단에 자리 잡은 비주얼만으로 기묘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느껴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제단으로 보이는 곳을 둘러싸고 앉아 비밀스러운 의식을 집행하는 듯한 세 인물의 실루엣이다. 칠흑 같은 공간과 어우러져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모습은 이들이 무엇을 위해 어떤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더불어, ‘삼선도’라는 일제강점기 이후 봉인된 사이비 종교의 실체와 그를 둘러싼 섬뜩한 진실은 무엇일지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린다. ‘삼선도’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는 탐사 보도 프로그램 PD ‘채소연’ 역은 배우 조윤서가 맡았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올빼미’,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조윤서는 사이비 종교의 진실에 접근할수록 방향을 잃어가는 캐릭터를 완전히 표현하며 관객들을 ‘삼악도’의 세계로 거침없이 끌고 나갈 것이다.  또한 사이비 종교 ‘삼선도’에 대한 제보를 전하며 취재팀과 동행하는 일본인 기자 ‘마츠다’ 역에는 영화 ‘6시간 후 너는 죽는다’, ‘장사리: 잊혀진 영웅들’, ‘목격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온 곽시양이 분해 흡인력 넘치는 연기로, 다시 한번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제강점기에 유입되어 일본 패망과 함께 한반도에서 사라진 사이비 종교라는 강렬한 소재로, 궁금증을 한껏 자극하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한 영화 ‘삼악도’는 3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런칭 포스터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1.22.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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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겨울의 빛’ 제목처럼 차분한 포토타임 [O! STAR]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현서 감독, 배우 성유빈, 강민주, 임재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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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주,’조현서 감독이 덕을 많이 쌓았다고 생각한 이유’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강민주가 촬영 에피소드를 말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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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서 감독이 ‘제목 짓기’를 포기한 이유?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현서 감독이 영화 제목을 ‘겨울의 빛’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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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빈-강민주-임재혁,’풋풋한 삼각관계’ [O! STAR 숏폼]

[OSEN=이대선 기자]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겨울의 빛'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겨울의 빛’은 추운 겨울의 끝에서 따뜻한 빛을 마주한 열여덟 소년의 시간을 담은 웜메이드 성장 드라마로, 가족의 무게를 짊어진 채 어른을 잠시 유예한 한 소년의 겨울나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성유빈, 강민주, 임재혁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지형준 기자 /[email protected] 이대선([email protected])

2026.01.22.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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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최악의 영화 뽑힐 기세... 골든 라즈베리상 6개 최다 후보

[OSEN=연휘선 기자] 디즈니 실사영화 '백설공주'가 최악의 영화를 뽑는 골든 라즈베리상 최다 후보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21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미국 연예매체들에 따르면 '백설공주'는 제46회 골든 라즈베리상에서 최악의 영화·최악의 리메이크·최악의 남자 조연·최악의 호흡·최악의 감독·최악의 시나리오 등 6개 부문의 후보로 선정됐다.  래퍼 아이스 큐브 주연의 '우주전쟁'(War of the Worlds) 또한 최악의 영화를 포함한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동률을 기록했다.  '백설공주'는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를 실사화한 작품이다. 그러나 콜롬비아 출신 어머니를 둔 라틴계 미국 배우 레이첼 지글러가 타이틀 롤을 맡아 '원작 파괴'라며 강한 반발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레이첼 지글러의 SNS가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는 '백설공주'의 줄거리에 대해 "스토킹범을 사랑하는 내용"이라며 폄하 논란에 휩싸였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흥행 면에서도 '백설공주'는 참패했다. 제작비가 약 2억 5000만 달러로 알려진 반면, 북미에서 약 8700만 달러, 전세계에서 총 2억 달러를 벌어들이는 데 그친 것. 한국에서도 관객수 단 19만 명에 그쳤다.  골든 라즈베리상은 아카데미 시상식과 달리 매년 최악의 영화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에 하루 앞서 후보를 발표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2.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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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힐링 '넘버원'·조인성 액션 '휴민트'·유해진 사극 '왕사남', 설 연휴 극장가 풍년

[OSEN=연휘선 기자] '넘버원',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등 설 연휴 극장가에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나란히 관객들을 찾아온다.  오는 2월 중순 설 연휴, '넘버원'부터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까지 설 연휴 극장가에 세 편의 한국 영화가 나란히 포진해 관객들을 만난다. 배우 최우식 주연의 유일무이 온가족 힐링무비 '넘버원', 배우 조인성의 첩보 액션 '휴민트', 배우 유해진의 사극 '왕과 사는 남자'까지 장르별 신작들이 포진해 연휴 극장 선택지를 넓힐 전망이다.  먼저 오는 2월 11일 개봉하는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주연의 영화 '넘버원'은 '기생충'으로 강렬한 모자 케미를 선보였던 최우식, 장혜진이 다시 한번 재회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엄마의 음식이라는 소재를 통해, 유한한 시간의 의미와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한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설 연휴를 맞아 온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장항준 감독의 신작이자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의 흥미로운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2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영화 '휴민트'는 '베를린', '모가디슈'에 이어 류승완 감독의 해외 로케이션 3부작으로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하며 오는 2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각 영화 포스터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2.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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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Y' 김신록, 독보적 존재감..역대급 '치트키' 활약

[OSEN=김나연 기자] 배우 김신록이 ‘프로젝트 Y’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장가를 압도하고 있다.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가 개봉 직후 뜨거운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극 중 ‘가영’ 역을 맡은 김신록의 압도적인 하드캐리 활약이 관객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 분)과 도경(전종서 분)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발견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다. 김신록은 극 중 미선과 도경의 엄마이자 자신에게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 무서운 집념의 소유자 ‘가영’으로 분해, 전형성을 탈피한 새로운 얼굴을 선보였다. 특히 토사장(김성철 분)의 오른팔로 거침없는 카리스마를 지닌 황소(정영주 분)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맞서는 김신록의 서늘한 광기는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싹쓸이했다. 이번 작품에서 김신록의 열연은 단순히 '강렬함'에 그치지 않는다. 그는 찰나의 순간에도 특유의 정교한 감정 변주를 통해 가영이라는 인물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스크린에 촘촘히 채워 넣었다. 비릿한 미소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무표정을 오가는 그의 얼굴은 등장할 때마다 영화의 공기마저 바꿔놓는 흡입력을 보여줬다. 거친 황소의 위협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독보적인 아우라는 왜 그가 이 판의 핵심 인물인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무엇보다 관객들을 놀라게 한 점은 후반부로 치닫을수록 빛을 발하는 가영의 입체적인 서사다. 훔친 금괴를 들고 한국을 벗어나기 위해 가영을 찾아온 미선과 도경에게 가영이 보여주는 예측 불허한 선택은 극의 판도를 순식간에 뒤집어놓았다. 냉소적인 태도로 도경을 밀어내는 가영의 날 선 모습 뒤에 감춰진 묵직한 결단은, 김신록의 깊이 있는 연기력과 만나 영화의 가장 강렬한 '반전의 키'로 완성되었다. 김신록은 자칫 미스터리로만 남을 수 있는 캐릭터에 폭발적인 에너지와 본인만의 서사를 부여하며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마지막 순간까지 관객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그의 치밀한 완급 조절은 범죄 액션 장르 안에서 인물을 보다 드라마틱하게 그려내며 극의 밀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이처럼 김신록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서늘한 카리스마로 완성도를 높인 범죄 엔터테이닝 무비 ‘프로젝트 Y’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김나연([email protected])

2026.01.22.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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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20살 연하' 송강호와 부부 호흡 어떨까..'성난 사람들2' 4월 공개

[OSEN=지민경 기자] 배우 윤여정과 송강호가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BEEF)' 시즌2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21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오는 4월 16일 공개 예정인 ‘성난 사람들(Beef)’ 시즌 2의 퍼스트 룩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찰스 멜튼이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 케일리 스패니가 병실 침대에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오스카 아이삭이 골프 카트를 운전하는 모습, 그리고 캐리 멀리건이 안면 거상술을 고민하는 모습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성난 사람들' 시즌2에는 영화 ‘미나리’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윤여정이 박 회장 역으로, 영화 '기생충'의 스타 송강호가 닥터 김 역으로 출연한다.  앞서 윤여정과 송강호는 2011년 영화 '푸른소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바, 윤여정은 지난해 콜라이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제 캐릭터는 억만장자 회장인데 남편이 20살 연하다. 굉장히 흥미로운 설정이었다”며 “실제로도 송강호 씨와 나의 나이 차가 딱 20살이다. 우리가 어떻게 부부를 연기하게 될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역할은 이전과는 다른 도전이었다"라며 “송강호 씨와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전했다. 한편 시즌1으로 에미상을 휩쓴 '성난 사람들'은 시즌2에서 컨트리클럽이라는 엘리트 세계로 무대를 옮겨, 한국인 억만장자 소유주를 둘러싼 ‘호의와 강압의 체스 게임’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30분 분량의 에피소드 8개로 구성된다. 제작자 이성진이 쇼러너이자 총괄 프로듀서로 복귀하며, 시즌 1의 주역인 스티븐 연과 앨리 웡 역시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올렸다. 주연 배우인 캐리 멀리건, 오스카 아이삭, 찰스 멜튼, 케일리 스패니 또한 제작에 참여하며, 제작사는 A24다.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지민경([email protected])

2026.01.22.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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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감옥 되는 순간, 예술가의 몰락 시작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영화는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가보다 사람이 말을 어떻게 사용하며 그 말 속에서 어떤 존재로 남는가에 관심을 둔다.     흔히 그는 '시간의 감독'으로 불리지만, 그의 영화에서 시간은 언제나 말이 쌓이고 반복되며 인물을 규정해가는 조건에 가깝다.   인물들은 시간을 견디기보다 말로 시간을 채운다. '블루 문(Blue Moon)'은 말에 관한 그의 일관된 문제의식과 질문을 가장 응축된 형태로 밀어붙인 작품이다. 이야기의 전개보다 언어의 체류에 집중하는 이 영화는 말이 더는 세계와 연결되는 통로가 아니라 인물을 가두는 구조가 되는 순간을 집요하게 포착한다.   영화는 1940년대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 인근의 바에서 시작된다. 단 하루, 정확히는 하룻밤 동안 거의 이 공간을 벗어나지 않는다. 바와 레스토랑을 오가지만 감각적으로는 닫힌 공간이며 외부 세계와 차단돼 있다. 사건이라 부를 만한 변화는 거의 발생하지 않고 카메라는 인물을 적극적으로 따라 움직이지 않으며 편집은 시간을 압축하지 않는다.     영화는 진행을 거부한 채 정체된 상태를 유지한다. 대신 인물들은 끊임없이 말한다. 말은 이어지고 겹치며 멈추지 않는다. 이 정지된 구조 속에서 '블루 문'이 드러내는 것은, 말이 소통의 수단이 아니라 예술가를 스스로 가두는 감옥으로 기능하는 순간이다.   이 하룻밤의 중심에 있는 인물은 전설적인 작사가 로렌츠 하트다. 한때 브로드웨이를 풍미했던 작곡가·작사가 듀오의 일원이었지만 영화는 그의 영광을 재현하거나 업적을 정리하는 데 관심을 두지 않는다. 대신 이미 쇠락을 예감한 예술가가 자신의 언어를 끝까지 붙잡으려는 상태를 관찰한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은 에단 호크를 만취한 재담꾼이자 재치 있는 인물이었던 브로드웨이의 유명 작사가 로렌츠 하트로 캐스팅해 그의 서사적 몰락의 시작을 그려낸다.     하트는 술잔을 앞에 두고 농담을 던지고, 자조를 섞고, 상대의 반응과 무관하게 말을 이어간다. 그는 여전히 중요하고, 여전히 재능 있으며, 여전히 중심에 있다는 사실을 확인받고 싶어 한다. 그러나 대화는 번번이 어긋난다. 말은 상대에게 도달하지 못한 채, 다시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온다.   영화에서 중요한 관계는 하트와 그의 오랜 파트너였던 작곡가 리처드 로저스 사이에 놓여 있다. 로저스는 이미 새로운 협업을 시작했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준비가 돼 있다. 반면 하트는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채, 자신이 배제되고 있다는 불안에 사로잡혀 있다. 두 사람의 대화는 겉으로는 정중하지만, 그 이면에는 명백한 균열이 흐른다. 하트는 여전히 자신이 예술적 중심에 있다고 믿고 싶어 하지만, 로저스에게 그 관계는 이미 과거형이다. 이 어긋난 인식은 하트를 말에 집착하게 한다.   밤이 깊어질수록 하트의 언어는 점점 방향을 잃는다. 농담은 자랑으로, 자랑은 변명으로, 변명은 자기연민으로 변한다. 그는 바텐더와 손님, 우연히 마주친 인물들에게 말을 걸며 관계를 붙잡으려 하지만, 그 시도는 점점 공허해진다. 하트의 언어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받아내는 바텐더는 그를 조롱하지도, 동조하지도 않는다. 다만 술을 내주고, 말을 들어줄 뿐이다. 그의 무심한 동료애는 영화에 등장하는 유일한 '관계'의 형태다.   제한된 공간에서 반복되는 수모와 어긋난 대화에 바탕을 둔 영화의 진행 방식은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하다. 링클레이터는 이 연극성을 숨기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영화적 요소를 최소화함으로써, 말의 피로와 집착을 있는 그대로 노출한다.   영화는 하트가 점점 고립되어 가며 몰락해 가는 과정을 빠르고 반복적으로 제시하며, 그 상태를 관객에게 체험시킨다. '말의 피로' 그 자체가 영화의 중심 테마로 들어서는 순간이다.   에단 호크의 연기는 이 영화의 유일한 동력이다. 그는 로렌츠 하트를 연기하면서 인물을 과장하거나 몰락한 예술가의 전형적 이미지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술에 취해 있고, 말이 많으며, 때로는 불쾌할 만큼 자기중심적인 태도는 연기된 캐릭터라기보다 자신을 방어하려는 인간의 반사작용처럼 보인다. 관객은 그를 판단하기보다, 연민과 불편함이 교차하는 시선으로 지켜본다.   호크는 대사를 감정의 결과로 처리하지 않는다. 오히려 말할수록 불안해지고, 농담을 던질수록 공허해지는 과정을 차곡차곡 쌓아 올린다. 그는 완전히 다른 인물로 변신하지 않으면서도 흔히 이런 역할에서 소비되는 클리셰를 비껴간다.   이 지점에서 '블루 문'은 에단 호크라는 배우의 커리어를 집약한 작품처럼 느껴진다. 그의 연기는 최근 몇 년 사이 점점 더 무게감을 더해왔다. 이 영화에서 그는 연민을 자아내면서도 불편하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슬픈 인물을 동시에 구현한다. 그의 얼굴에는 배우와 감독, 그리고 오래전에 세상을 떠난 작사가의 목소리가 겹쳐진다. 말이 흘러나오는 동안, 관객은 한 인물이 아니라 하나의 시대와 풍조를 듣게 된다.   연출은 끝까지 절제돼 있다. 촬영은 바의 공간 안에서 가능한 모든 변주를 시도한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미장센은 옛 브로드웨이의 화려함을 재현하는 동시에, 그 화려함 뒤에 숨겨진 황량함 또한 놓치지 않는다. 영화는 황금기의 분위기를 만끽하게 하면서도 그 시대가 여전히 환멸과 경쟁, 무자비한 시장의 논리로 가득 찬 세계였음을 상기시킨다. '블루 문'은 구식이라기보다, 잘 만든 올드 패션 칵테일에 가깝다. 쓴맛이 분명하고, 여운이 길며, 쉽게 소비되지 않는다.   '블루 문'은 분명 모든 관객을 만족하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재능 있고 복잡한 한 남자의 삶을 정직하고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며, 재미있고 슬프고 때로는 불편한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킨다. 이 영화는 말에 대한 찬사이자, 동시에 말의 한계에 대한 냉정한 기록이다.   결국 '블루 문'은 가장 본질적인 질문으로 관객을 멈춰 세운다. 예술은 언제 끝이 나는가. 그리고 예술가는 그 끝을 스스로 감지할 수 있는가. 영화는 이 질문에 답하지 않는다. 대신 로렌츠 하트가 말을 멈추지 못한 채 밤을 보내는 모습을 끝까지 지켜볼 뿐이다. 말이 모두 소진된 뒤에 남는 것은 박수도 눈물도 아니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정적, 그리고 그 잔향이 영화의 마지막을 채운다.  김정 영화 평론가 [email protected]예술가 언어 몰락 시작 로렌츠 하트 순간 예술가

2026.01.2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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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대작도 밀어내더니…‘신의 악단’, 50만 관객 돌파했다 ‘기적의 흥행’[공식]

[OSEN=강서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이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하며 한국 영화계에 또 하나의 기적을 쏘아 올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21일 기준 누적 관객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22일 만에 거둔 성과다. 무엇보다 놀라운 것은 흥행의 추이다. 개봉 4주 차에 접어든 ‘신의악단’은 지난 19일(월), 일일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이어 다음 날인 20일에도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이번 역주행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했다. ‘신의악단’의 50만 돌파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개봉 당시 경쟁작 대비 최대 10분의 1 수준의 적은 좌석 수와 상영 횟수로 출발했으나, 오직 '작품의 힘'과 실관람객들의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좌석판매율 1위를 놓치지 않는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는 상영관 확대를 이끌어냈고, 이는 곧 박스오피스 순위 역주행으로 이어졌다. 5위로 출발해 3위를 거쳐 마침내 2위까지 치고 올라온 ‘신의악단’의 행보는 그 자체로 한 편의 드라마와 같다. 영화는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아이러니한 설정 속에서 피어나는 유쾌한 웃음과 묵직한 휴머니즘, 그리고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전 세대 관객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박시후, 정진운 등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과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합창 장면은 N차 관람 열풍의 주역이 되고 있다. 제작사 측은 "50만 관객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기적 같은 결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객분들이 보내주시는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설 연휴까지 장기 상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꺾고 박스오피스 2위를 수성하며 50만 고지를 밟은 영화 ‘신의악단’의 주역들은 성원에 힘입어 개봉 4주차 주말에도 무대인사에 나서며 관객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CJ CGV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1.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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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X전종서 일 냈다...'프로젝트 Y' 동시기 개봉작 1위 [공식]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프로젝트 Y'가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열었다.  22일 영화 '프로젝트 Y'(감독 이환, 제공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펜처인베스트㈜, 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기획 와우포인트(WOWPOINT)·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와우포인트(WOWPOINT), 공동제작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측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과 도경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가운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첫 날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 이는 '만약에 우리'의 극장가 흥행을 이어갈 다음 주자의 등판을 알리는 것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를 입증하듯 "캐릭터들의 향연이라는 말이 딱 맞는 영화"(jane****),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고 비주얼 짱 글구 음악도 세련되고 좋아요!!!!"(네이버 m180****), "한소희 전종서 얼굴합부터 합격인데 이걸 어떻게 참지..캐릭터들이 다 쎄고 강렬해서 간만에 시원시원 재밌게 봤음"(네이버 gang****), "예상보다 훨씬 대담하고, 생각보다 훨씬 감정적인 작품"(네이버 thom****), "한소희 전종서 배우 조합이 통통 튀고 매력적이었어요. 빌런들 모두 캐릭터 살아있고 몰입감 좋고요."(CGV 빛나는벨2****), "지루할틈 없이 빠르게 전개되서 마지막에 벌써 끝나? 이런 느낌으로 봤습니다 ㅋㅋ"(CGV 평화로운월E****) 등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개봉 주말 무대인사, 음악감독 그레이(GRAY)와 함께하는 뮤직톡 GV, 24K 순금을 증정하는 메가박스의 ‘황금 타이틀 미션’과 극장 3사 개봉주 굿즈 증정 등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까지 마련되어 있는 만큼 '프로젝트 Y'의 흥행을 향한 질주는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Y'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1.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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