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기 흥행과 함께, 연출을 맡은 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다시 조명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감독들의 입에서 전해진 장항준 감독의 미담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임선애 감독은 한 유튜브에 출연, "저 이번에 (영화) 촬영할 때, (장항준) 감독님이 촬영 끝날 때 맞춰서 회식을 해주시겠다고. 그날 돈을 많이 쓰셨다"라고 언급했다. 함께 자리에 있던 윤단비 감독 역시 "선애 감독님한테 '우리 너무 얻어먹는 거 아니에요?' 물었었다"라며, 장항준 감독이 밥을 많이 사줬다고 자랑했고, 이를 들은 임선애 감독은 장항준 감독이 "거지들한테는 안 얻어먹는다"라고 했던 것을 윤단비 감독에게 그대로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평소 스타들을 향한 '커피차 협찬' 제의를 쏟아내기로 유명한 장항준 감독이었지만, 임선애 감독은 "이번에 촬영장에 커피차 보내드리겠다고 했는데 거지들한테 안 얻어먹는다고 (했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그러자 장항준 감독은 "제 철학 같은 거다. 좀 더 버는 사람이 계속 밑으로 보내야 한다. 낙수 효과"라며 소신을 드러냈다. 장항준 감독의 미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최근 배우 김용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당시 있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극 중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그는 “작품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큰 고마움을 느낀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김용석에 따르면 촬영 중 갓 태어난 아기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들은 장항준 감독은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고 말했다. 연락처를 미처 주고받지 못했지만, 다음 날 장 감독은 직접 번호를 수소문해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후 실제로 기저귀 두 박스를 배송했다. 김용석은 “연기자로서 느끼던 외로움, 아빠가 된 뒤 가장으로서의 부담감과 불안함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놨다.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훈훈한 이야기는 배우들로도 이어진다. 최근에는 유지태의 선행이 재조명됐다. 15년 전 강남의 한 보육원을 찾았던 당시, 매니저도 없이 혼자 피자를 열댓 판 사 들고 와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다는 사연이다. 보일러가 고장 난 냉골 상황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공연을 보고 아이들과 대화를 나눴다는 후일담이 전해지며 “이 분은 진짜다”라는 반응을 얻었다. 작품 안팎으로 이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누적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3. 2:33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양조아가 공포 영화 '귀신 부르는 앱: 영'의 첫 포문을 여는 '새벽출근' 시퀀스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장가 흥행 돌풍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신 부르는 앱: 영'은 지난 2일 기준 누적 관객 수 9만 1,000명을 기록하며 1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이는 대작들의 공세 속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로, 개봉 단 8일 만에 동종 장르 경쟁작이었던 '강령: 귀신놀이'의 최종 관객 수를 넘어서는 저력을 과시하며 '장르적 쾌거'를 달성했다는 평이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배우 양조아의 탄탄한 연기력이 자리 잡고 있다. 양조아는 극 중 개인 사업 실패 후 특수 청소 업계에 뛰어든 5년 차 베테랑 '선영' 역을 맡았다. 산전수전 겪으며 다져진 강단과 유쾌함을 동시에 지닌 인물로, 참혹한 현장에서도 후배 나연(김희정 분)을 향해 능청스러운 농담과 집요한 팩트 폭격을 날리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특히 '귀신 부르는 앱: 영'의 강렬한 오프닝을 장식한 양조아는 공포에 질린 동료를 다독이면서도, 실체 없는 공포에 다가가는 베테랑의 긴장감을 끝까지 유지하며 극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끼웠다. 양조아는 자칫 평범할 수 있는 특수 청소부 캐릭터에 특유의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현장으로 내달리는 쿨함부터, 비린내 진동하는 살인 현장에서 프로파일러처럼 상황을 브리핑하는 냉철함, 그리고 공포가 잠식해오는 순간 변모하는 눈빛까지. 그는 현실과 초현실의 경계에 선 인물의 심리를 정교하게 변주하며 믿고 보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자극적인 점프 스케어에만 의존하지 않고, 양조아의 연기력을 바탕으로 한 심리적 압박감이 실질적인 흥행 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관객들 역시 "양조아의 연기가 현실감을 더해 공포가 생생하게 다가온다", "극의 중심을 잡는 배우의 힘이 대단하다" 등 뜨거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에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주며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온 양조아. 이번 영화를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증명한 만큼, 앞으로 그가 펼쳐낼 깊이 있는 열연 행보에 대중과 평단의 기대가 더욱 뜨겁게 쏠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하트피플, 아티스트그룹 오롯이 제공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3.03. 0:26
[OSEN=하수정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장항준 감독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설 연휴 시즌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는 올해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하며 개봉 27일째인 3월 2일 누적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사남'은 삼일절에도 일일 관객수는 81만 7,205명으로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던 설 당일(2월 17일) 일일 관객수(66만 1,442명)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개봉 4주 차를 넘었지만 식지 않는 여전한 관람 열풍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왕사남'은 이번 주 평일 무난한 천만 돌파가 전망되고 있는데, 장항준 감독이 개봉 전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경거망동 천만 공약'을 내걸어 주목을 받았다. 그는 지난 1월 29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이 될 리가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을 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트를 살까 생각하고 있다. 선상파티를 할 것"이라고 공약을 걸었다. 그러나 농담처럼 던진 공약이 실제로 현실화 되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고, 이런 상황에서 장항준 감독이 오는 4일 '배성재의 텐'에 재출연하기로 결정했다. '논란의 천만 공약'을 다시 한번 언급하면서, 사실상 '천만 감독'으로는 처음 인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항준 감독이 과연 개명·성형·귀화 공약을 어떻게 정리할 지, 아니면 또 다른 새로운 공약을 발표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장항준 감독은 '왕사남' 주연 배우들과 내달 개최되는 '제59회 영월 단종문화제'도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영월문화관광재단은 4월 24일 단종문화제 개최에 맞춰 장항준 감독이 영월을 방문해 지역민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항준 감독은 당초 겹쳐있던 해외 영화제 일정을 포기하고 단종문화제 참석을 결정했으며, 행사 당일 문화예술회관에서 단종을 주제로 한 특강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극 중 단종으로 열연한 박지훈 역시 영월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단종문화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전달하는 등 축제 알리기에 동참하고 있다. 현재 영화 속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군은 '왕사남 효과'로 몰려드는 관광객 덕분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후문이다. 천만이 다가오면서 최대한 경거망동을 자제하고 언론 노출을 줄였던 장항준 감독이 '천만 감독' 타이틀을 달고 어떤 유쾌함을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쇼박스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23:05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북미 흥행 수익 1천만 달러를 돌파하며 박찬욱 감독의 작품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했다. 3일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제공/배급 CJ ENM, 제작 모호필름·CJ ENM 스튜디오스) 측은 북미 흥행 수익 10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어쩔수가없다'는 북미에서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작품 중 최고 흥행 수익을 기록하게 됐다. '어쩔수가없다'는 '다 이루었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덜컥 해고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지키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켜내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12월 25일 북미 일부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는 지난 1월 16일 695개 극장으로 확대 개봉했다. 특히 확대 개봉 당일, 북미 박스오피스 9위에 오르며 유의미한 성과를 드러낸 바. 여기에 지난달 28일 북미 누적 흥행 수익 1000만 달러를 돌파하며 박찬욱 감독 전작 가운데 최고 스코어였던 '올드보이'의 북미 흥행 수익 240만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CJ ENM 해외 배급 관계자는 "비영어권 영화의 북미 시장 진입 장벽이 여전히 존재하는 상황에서 이번 성과는 한국 영화의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며 "북미 극장에서는 기존 영화 팬층을 넘어 일반 관객까지 유입이 확대되었으며, 관람 후 자발적인 리뷰와 SNS 확산이 이어지면서 장기 상영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개봉 이후에도 로튼 토마토 97%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어쩔수가없다'를 향한 평단의 호평 역시 끊이지 않고 있다. 필름 쓰렛(Film Threat)은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다. 박찬욱 감독이 또 한 번 걸작을 탄생시켰다", 미국 연합 통신사(Associated Press)는 "'어쩔수가없다'에서 박찬욱 감독은 여전히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라며 찬사를 보냈다. 이어 IGN 무비(IGN Movies)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 세계에 또 하나의 성공작으로 자리매김한 '어쩔수가없다'는 도발적인 이미지와 동시대의 주제를 밀도 있게 엮어낸 유쾌하면서도 비극적인 스릴러", 오리지널 씬(Original Cin)은 "정교한 촬영과 설득력 있는 연기, 대비적인 로케이션을 통해 현실과 부조리가 교차하는 세계를 펼쳐 보인다. 현대 사회를 향한 통찰에 조금의 흐트러짐도 없다"라며 극찬했다. / [email protected] [사진] CJ ENM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2. 21:29
[OSEN=연휘선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천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그 파급효과가 극 중 배경이 된 청령표와 인근 관광지 및 음식점들에게도 번졌다. 3일 식품의약품안전저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영월군청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의 배경이 된 영월군 청령포 등 주변 관광지와 음식점 100여 개소에 대한 사전 위생 관리를 실시하고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가 크게 흥행하며 청령포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식약처가 영월 지역 음식점의 위생과 바가지 요금 등을 사전 점검해 영화 관객 및 관광객들의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겠다는 것이다. 식약처는 식품 조리장의 위생적 취급과 소비기한 경과 식풉 보관 및 사용 여부,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주요 점검한다. 특히 방문객이 급증한 점을 고려해 식중독 예방 수칙 및 가격 표시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 밖에도 '왕과 사는 남자' 관�E들이 주로 찾는 관풍헌 주변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조선의 왕이었으나 어린 나이에 폐위돼 목숨을 잃은 단종과 그의 마지막을 지켜본 엄흥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힘입어 영화는 921만 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 탄생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3.02. 20:5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겸 가수 박지훈이 말 그대로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주연 영화가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천만 고지를 눈앞에 둔 가운데, 과거 출연작까지 역주행하며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지난 2일 하루에만 72만 8952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21만 3378명을 기록했다. 이미 900만 관객을 넘어선 상황. 새학기 시즌에 접어들며 관객 수 감소가 예상되지만, N차 관람 열기가 이어지고 있어 천만 돌파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중심에는 박지훈이 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지에서 살아가는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에서 그는 단종(이홍위) 역을 맡아 처연한 비극을 온몸으로 표현했다. 기존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수척하고 예민한 왕의 모습은 관객들의 눈시울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특히 화제가 된 장면은 강가에서 홀로 물장난을 치는 이홍위의 모습이다. 흰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채 물을 만지작거리는 어린 왕의 뒷모습은, 자유를 빼앗긴 소년의 쓸쓸함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900만 돌파 기념으로 공개된 박지훈 단독 포스터 역시 이 장면을 담아 화제를 모았다.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그 장면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뛰놀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고 밝혔고, 박지훈 역시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탄생한 장면이다. 친구들과 뛰어놀 나이에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지 고민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박지훈의 열연은 단순한 감정 표현에 그치지 않았다. 두 달 넘게 혹독한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했고, 근육이 생길까 운동까지 중단했다. 목소리 톤과 호흡까지 조절하며 완성한 단종의 모습은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서사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들었다. 흥행 열기는 온라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박지훈이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약한영웅’이 넷플릭스에서 역주행 중이다. 최근 톱10에 재진입해 3위까지 상승했다. 오늘(3월 3일)은 8위를 기록하고 있다. 원작 웹툰 작가 서패스는 “‘왕사남’의 여파가 크다. 연시은 천만 가는 거야”라며 응원을 보냈다. 이른바 ‘박지훈 신드롬’은 광고계로도 번졌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에 오르며 패션·뷰티·식음료 업계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흥행성과 화제성, 연기력까지 모두 입증한 박지훈은 이제 ‘차세대 광고 블루칩’으로 불리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넷플릭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3.02. 20:24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논란 이후 다시 스크린에 선다. 범죄 수사극 '끝장수사'(제공배급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작 청년필름㈜, ㈜이안픽처, 각본감독 박철환)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베테랑 형사 ‘재혁’이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사건의 진범을 쫓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와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9년 촬영을 마쳤으나, 2020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던 작품은 코로나19 여파와 함께 배성우의 음주운전 논란이 겹치며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그리고 촬영 후 약 7년 만에 세상에 나오게 됐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피 묻은 장도리와 증거 표식이 놓인 사건 현장을 배경으로, 재혁 역의 배성우와 중호 역의 정가람이 나란히 걸어오는 모습이 담겼다. “하나의 사건, 두 명의 용의자, 벼랑 끝 진범 찾기가 시작된다”는 카피가 더해지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티저 예고편은 “그 새끼는 악마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사이렌 소리가 울려 퍼지며 시작된다. 치밀하게 설계된 살인사건, 이미 체포된 또 다른 용의자, 교도소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인물까지 얽히며 재수사에 나선 형사 콤비의 추적이 박진감 있게 펼쳐진다. 카체이싱과 거친 액션이 이어지며 장르적 쾌감을 예고한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음주운전으로 입건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주연으로 출연 중이었으나, 논란이 불거지며 중도 하차했다. 그는 “모든 질책을 받아들이고 깊이 뉘우치고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이후 자숙 기간을 거친 배성우는 2023년 영화 ‘1947 보스톤’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했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쇼’에도 출연했다. '끝장수사'는 시리즈 '그리드' '지배종' 등을 연출한 박철환 감독의 첫 장편 영화다.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합류해 범죄 수사극의 팀플레이를 완성했다. 코로나와 배우의 논란 속에 멈춰섰던 작품. 시간이 흐른 뒤 다시 관객 앞에 서는 '끝장수사'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9:25
[OSEN=유수연 기자] 배우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라이징 스타 1위에 오르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박지훈은 당당히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행동 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종합 측정한 결과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1,143,470, 미디어지수 1,314,155, 소통지수 1,625,036, 커뮤니티지수 1,066,739를 기록하며 5,149,400이라는 브랜드평판지수가 집계됐다. 특히 소통지수와 미디어지수에서 높은 수치를 보이며 온라인과 미디어 전반에서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최근 900만 관객 수를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질주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보여준 단종 이홍위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스크린을 압도하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끌어낸 박지훈은 작품 흥행과 더불어 브랜드 가치 또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 평판 1위 소식이 전해지면서 광고계의 움직임도 한층 분주해졌다. 박지훈을 향해 패션, 뷰티, 식음료 등 다양한 업계에서 광고는 물론 캠페인 관련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며 '대세 배우'로서 박지훈의 존재감을 실감케 하고 있다. 작품을 통한 흥행성과 화제성을 입증하며 폭넓은 대중성을 갖춘 배우로 평가받고 있는 만큼 업계에서는 그를 '차세대 광고 블루칩'으로 주목하는 분위기다. 이처럼 작품 흥행과 브랜드 영향력이라는 2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박지훈이 앞으로 또 어떤 행보로 상승세를 이어갈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지훈은 올 상반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약 7년 만에 다시 모이는 워너원의 예능 공개 역시 앞두고 있어 한층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2. 16:42
[OSEN=하수정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선보인 강가 포스터는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한편, 배우들의 열연뿐만 아니라 단종 이홍위의 서사를 깊이 있게 담아낸 '왕과 사는 남자'를 향한 관객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박지훈 배우는 대사가 많지 않았음에도 눈빛에 단종의 슬픔, 분노가 느껴졌다”(CGV, 용감한****), “홍위가 물장난 치는 장면에 한동안 영화관을 떠나지 못했다. 엄흥도는 얼마나 슬펐을까”(CGV, 진정한****), “영화 보고 펑펑 운건 <타이타닉> 이후로 처음. 아직도 여운이 남아 단종 이름만 들어도 먹먹하다”(네이버, shir****), “단종을 정말 따뜻하게 다루었고, 사람으로서 이홍위를 보듬고 위로해 주는 영화”(네이버, isky****),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하고, 마지막까지 전개가 일품이었다”(메가박스, enmm****), “아직도 단종의 눈빛이 눈앞에 아른아른함. N차 관람 예약”(메가박스, olia****), “인간으로서 단종의 모습과 백성에 대한 애민으로 감동을 줍니다. 관객들을 웃기다 울리네요~^^”(롯데시네마, 송****), “단종을 보니 어린 나이에 큰일을 겪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너무너무 아팠어요. 심금을 울렸습니다”(롯데시네마, 김****) 등 1457년 청령포에서 펼쳐진 가슴 뜨거운 이야기에 대한 호평은 파죽지세 흥행 질주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3.02. 16:21
[OSEN=최이정 기자] 역시 '눈빛'이 다했고, 그 진심이 통했다. 배우 박지훈이 또 한 번 연기력으로 대한민국 극장가를 정조준하며 '천만 배우' 등극을 눈앞에 뒀다. 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는 개봉 27일째인 오늘(3월 2일)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지난 1일 하루에만 81만 7,205명을 동원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그야말로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이 영화에서, 박지훈은 단종 역을 맡아 비극적인 서사를 온몸으로 체현했다. 특유의 처연한 분위기로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드는가 하면, 오직 눈빛 하나만으로 전작과는 180도 다른 강렬한 변신을 선보였다. 업계 전문가들의 극찬도 연일 쏟아지고 있다. 이동진 평론가는 박지훈을 향해 "배우는 눈을 파는 직업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박지훈은 눈빛이 너무 좋다"라며 "중반까지는 눈이 너무 슬픈데, 그 뒤로 또 달라진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메가폰을 잡은 장항준 감독 역시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며 그의 감각적인 연기를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이 '갓벽'한 서사는 결코 운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박지훈은 비극적인 선왕의 수척한 비주얼을 완성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기울였다. 평소 본인이 싫어하는 사과 한 알만 먹으며 두 달 넘게 지독한 다이어트를 지속했고, 캐릭터의 예민함을 살리기 위해 근육이 생길까 봐 운동조차 쉬었다. 여기에 목소리 톤까지 세밀하게 조절하는 치밀함은 현장 스태프들마저 혀를 내두르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지독한 몰입의 결정체는 결국 그의 '눈빛'으로 모였다. 사실 박지훈의 눈빛은 이미 '약한영웅' 시리즈를 통해 한 차례 증명된 바 있다.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 활동 당시 '내 마음속에 저장'을 외치며 초롱초롱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던 그였기에, '약한영웅'에서 보여준 흐릿하면서도 날카로운 이중적 눈빛에 이어 이번 '왕과 사는 남자'에서의 깊어진 눈매는 대중에게 또 한 번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박지훈은 최근 "눈빛이 곧 서사"라는 말을 가장 완벽하게 입증한 배우가 아닐 듯 싶다. 900만 고지를 넘어 '천만 신화'를 향해 달리는 그의 눈빛이 다음엔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약한영웅' 스틸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2. 1:42
[OSEN=유수연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9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째인 3월 2일(월) 누적 관객수 900만 명을 돌파하며 3월 극장가를 장악했다. 이는 사극 최초로 천만 영화를 달성한 '왕의 남자'(50일)와 탄탄한 서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수많은 명장면을 남긴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31일)보다 빠른 속도다. 특히,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 의 3월 1일(일) 일일 관객수는 817,205명으로, 개봉 이후 최다 일일 관객수를 기록했던 설 당일(17일) 일일 관객수(661,442명)를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왕사남’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3월 극장가에서도 흥행 독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관객들이 작품의 배경이 된 강원도 영월을 직접 방문하거나, 단종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등 영화의 여운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찾아보고 알아보는 너무 좋은 효과를 가져다 준 것 같아요”(네이버, rlae****),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이렇게 여운이 오래 남는 건 처음이네요 ㅎㅎ 오늘 2회차 보러 갑니다”(네이버, ehdn****), “두 번 봐도 몰입감과 감동은 여전해요ㅜ”(CGV, 지혜로운****), “단종의 새로운 면을 보여준 점이 좋았습니다”(CGV, 사람사는****), “사료 몇 줄에서 저렇게 밀도 높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다니..”(X, kjd1****), “영월 청령포에 금맥이 터졌다 진짜 현대판 당나귀를 끌고… 단종 행복해야 돼” (X, memo****), “왕사남 영향으로 영월 가는 기차표 매진 중..!”(X, Cybe****) 등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몰입도 높은 서사를 향한 호평과, 영화의 짙은 여운을 즐기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아내며 개봉 4주차에도 관객들의 관람 열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파죽지세 흥행 신드롬은 3월 극장가를 완벽히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장항준 감독은 지난 1월 ‘배텐’에 출연해 천만 공약을 언급한 바 있어 이행 여부에 눈길이 쏠린다. 당시 그는 “천만이 될 리도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하겠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요트를 사서 선상 파티를 할 것”이라고 말해 향후 행보에 눈길을 끌고 있다.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며 900만 관객을 돌파하고,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23:17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가시권에 두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3월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3·1절 공휴일이던 1일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는 하루 81만7,2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48만4,433명으로, 단숨에 9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지난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묵직한 서사와 배우들의 밀도 높은 연기, 입소문 효과가 맞물리며 장기 흥행 흐름을 만들어냈다. 특히 3·1절 연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하루 80만 명 이상을 끌어모은 이번 기록은 흥행 탄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수치다. 이미 2026년 최고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 상황에서, 이제 관심은 ‘천만 클럽’ 입성 여부로 쏠리고 있다. 개봉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800만을 넘어선 ‘왕과 사는 남자’. 900만 돌파는 시간문제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최종 스코어가 어디까지 뻗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17:13
[OSEN=유수연 기자] 관객들의 가열찬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 궤도에 오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가 다양한 이색 상영회를 개최했다. 영화 ‘휴민트’가 짜릿한 리얼 액션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가운데, 컨셉을 살린 이색 상영회를 성황리 개최했다. 먼저 2월 28일(토)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수도권 체육학과 대학생들 및 스포츠 동호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운동 많이 될 거야! 테토남녀’ 상영회 가 열렸다. ‘액션이 미쳤다! ‘휴민트’ 관람하고 스트레스 타파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행된 이번 시사회는 불닭볶음면과 맥주를 증정하는 이벤트까지 더해져 열띤 참여를 이끌어냈다. 상영 내내 이어진 격투와 추격 장면에서는 실제로 몸이 움찔할 만큼 높은 긴장감이 형성됐고, 관객들 사이에서는 “러닝머신 위에서 액션 영화 본 기분”이라는 반응이 나올 정도로 강력한 극장 체험이 이어졌다. 이어 같은 날 오후 5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풋살 커뮤니티 회원들과 함께하는 ‘뭉쳐서 본다’ 상영회 가 진행됐다. ‘오늘은 그라운드가 아닌 스크린에서! 뭉칠수록 더욱 재밌다!’라는 콘셉트 아래 진행된 이번 상영회는 단체 관람 특유의 에너지 속에서 영화의 액션 장면마다 자연스러운 함성과 반응이 이어졌다. 강렬한 총기 액션, 카 체이싱, 긴박한 추격 장면에서는 관객들이 동시에 숨을 죽이고 몰입하는 모습이 연출됐고, ‘함께 볼수록 더 짜릿한 액션 영화’라는 콘셉트를 현장에서 그대로 입증했다. 이처럼 ‘휴민트’는 혼자 봐도 강렬하지만, 함께 보면 더욱 짜릿한 영화이자 스크린을 통해 몸으로 체감하는 리얼 액션 영화로 극장 관람의 재미를 배가 시키고 있다. 관객 참여형 이색 상영회를 통해 열기를 한층 끌어올린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3.01. 16:08
[OSEN=최이정 기자] 1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한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의 특별한 만남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그림으로 가득 찬 초대형 세트장에 배우 박신양이 등장해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신양은 배우가 아닌 화가 박신양의 모습으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박신양이 있는 곳에 이동건과 허경환이 깜짝 방문했다.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보자마자 “이 투 샷을 다시 보게 될 줄 몰랐다”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바로 최고 시청률 57%를 기록했던 레전드 드라마 ‘파리의 연인’의 두 주인공 박신양과 이동건이 무려 20년 만에 다시 만났기 때문. 두 사람의 역사적인 재회의 현장을 보고 스튜디오 역시 역대급 리액션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박신양과 이동건은 당시 역대급 시청률을 기록했던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최초로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연기하는 순간을 제외한 모든 순간 목발 짚고 있었다”, “위급한 상황으로 구급차에 실려 갔었다”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그때’의 이야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동건은 드라마 속 역대급 명장면 뒤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며 당시 박신양이 이동건에게 건넸던 한 마디를 떠올렸다. 과연 이동건이 기억하는 박신양의 한 마디는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허경환은 박신양과 이동건의 드라마 속 레전드 명대사 ‘애기야 가자’와 ‘이 안에 너 있다’를 언급했다. 두 사람 모두 대본에서 본인들의 대사를 확인하자마자 들었던 생각을 처음 고백했다. 그 와중에 박신양은 “내 대사보다 네 대사가 더 낫다”며 이동건의 명대사를 탐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에 서로 명대사를 바꿔서 해보기도 했다. 이날 오후 9시 방송. /[email protected] [사진] SBS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3.01. 0:32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속 또 하나의 미담이 전해졌다. 이번 주인공은 배우 유지태다. 최근 ‘왕과 사는 남자’ 관련 영상에는 한 누리꾼의 장문의 댓글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누리꾼은 “벌써 15년 전쯤, 강남 쪽 어느 보육원에 크리스마스 공연을 하러 간 적이 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날 유지태 씨가 매니저도 없이 혼자 피자 열 몇 판을 사 오셨다. 아이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온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보육원 보일러가 고장 나 완전 냉골이었는데,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려고 끝까지 앉아 공연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더라”고 덧붙였다. 누리꾼은 “아이들은 그저 크리스마스에 함께 시간을 보내러 온 아저씨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 유명 배우인지도 모르더라. 그저 피자가 좋았던 분위기였다”고 회상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유지태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아이들과 남아 시간을 보냈다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더 응원하게 됐다. 이 분은 진짜다”라는 글은 짧지만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 해당 댓글이 확산되자 누리꾼들 역시 “진짜 멋있다”, “이런 미담은 처음 듣는다”, “더 응원하게 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동을 전했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유지태는 극중 한명회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23:12
[OSEN=유수연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진짜 어른’ 미담이 전해졌다. 배우 김용석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SNS에 “‘왕과 사는 남자’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극 중 판한성부사 유귀산 역으로 출연한 그는 “작품에 함께한 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큰 고마움을 느낀 일이 있다”고 털어놨다. 김용석에 따르면 영화 촬영 중 모니터 이동을 하던 길, 그는 며칠 전 아기가 태어났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용석아! 핸드폰 줘봐. 내 번호 알려줄 테니 집 주소 알려줘. 기저귀 보내줄게. 처음에 기저귀 엄청 많이 필요하거든”이라고 말했다고. 당시 의상 안쪽 깊숙이 있던 휴대전화를 꺼내지 못해 연락처를 주고받지 못했지만,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다음 날 김용석에게 한 통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용석아. 나 장항준이야~ 집 주소하고 아기 쓰는 기저귀 종류 찍어줘~”라는 내용이었다. 이후 실제로 아기 기저귀 두 박스가 집으로 배송됐다. 김용석은 “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제 개인 번호를 알아내 연락을 주셨다”며 “연기자로서 느끼던 외로움, 아빠가 된 뒤 가장으로서의 부담감과 불안함이 이해받고 위로받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날 이후로 마음속으로 감독님을 더 응원하게 됐다. 나도 누군가에게 이런 위로를 건네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인생은 장항준처럼”이라고 덧붙였다. 작품의 흥행만큼이나 훈훈한 뒷이야기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1일 기준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 SNS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19:38
[OSEN=유수연 기자] 묵직한 울림과 여운을 주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힘 있는 사극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 제공배급 ㈜쇼박스, 제작 ㈜온다웍스·㈜비에이엔터테인먼트)가 800만 관객을 동원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앞으로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이와 함께 기대를 자아내는 것은 장항준 감독의 '파격 공약'이다. 장항준 감독은 지난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서 "천만이 될 리가 없지만, 만약에 된다면 일단 전화번호를 바꾸고 개명하고 성형을 할 거다.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라며 "어디 다른 곳으로 귀화할까 생각 중이다. 날 안 찾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요트를 살까 생각하고 있다. 선상파티를 할 것"이라고 공약을 걸었던 바. 머지않은 '천만 돌파'에 장항준 감독의 공약 실행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멈출 줄 모르는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2026년 최고의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mail protected]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17:49
[OSEN=유수연 기자] 배우 정태우가 ‘원조 단종’의 등판으로 영화 열기를 더했다. 28일, 정태우는 자신의 SNS에 “원조 단종도 ‘왕과 사는 남자’ 아주 재밌게 잘 보고 왔다고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드라마 속 단종을 연기했던 어린 시절 정태우의 모습과, 최근 스크린에서 새로운 단종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박지훈의 포스터가 나란히 담겼다. 약 3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단종이 단종을 만난’ 순간이었다. 정태우는 1994년 KBS 2TV ‘한명회’, 1998년 KBS 1TV ‘왕과 비’에서 두 차례 단종 역을 맡으며 오랜 시간 ‘단종=정태우’라는 공식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1세대 아역 배우이자 사극 전문 배우로 자리매김했던 그가, 이제는 후배의 단종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등장해 묘한 울림을 안겼다. 현재 극장가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유배된 어린 선왕 이홍위(박지훈)와 촌장 엄흥도(유해진)의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단종을 전면에 내세운 첫 한국 상업영화로 주목받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SNS / 영화 포스터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28. 17:45
[OSEN=연휘선 기자] 영화 '휴민트'의 류승완 감독과 배우 조인성이 손석희 전 앵커를 만난다. 28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약칭 질문들)' 제작진은 유튜브를 통해 3회 예고편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석희 전 앵커가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은 최근 개봉 중인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에 손석희 전 앵커를 만나 각자가 가진 영화, 연기에 대한 소신과 극장 개봉의 의미 작품 '휴민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류승완 감독은 극장 영화를 고집하는 감독 중 하나다. 극장가 불황 속에 다수의 영화들이 넷플릭스를 위시한 OTT 플랫폼을 선택하기도 하는 최근에도 그의 소신은 계속되고 있다. 천만영화 '베테랑'을 비롯해 '부당거래', '베를린', '밀수', '모가디슈' 등 그가 선보였던 인기 영화들의 누적 관객수를 합하면 무려 5370만 여 명에 달할 정도. 한국 전체 인구에 육박하는 수치다. 이 가운데 류승완 감독과 손석희 전 앵커는 극장과 영화의 의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까. 짧은 예고편 영상에서나마 류승완 감독은 "그런 게 영화의 마술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나름의 영화에 대한 소신을 밝힌 것으로 예측되는 대목이다. 그의 옆자리에 조인성도 함께 했다. 조인성은 류승완 감독과 '모가디슈', '밀수'에 이어 '휴민트' 까지 세 작품 모두 주연으로 함께 했다. 특히 '휴민트'에서 그는 밀도 높고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언제나 연기에 진심인 배우로 표현된 그는 "연기 자체를 쉽게 보지 않으려고 한다"라며 연기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했다. 그런 조인성을 향해 류승완 감독은 "사람 자체가 상상력을 자극한다"라며 여러 작품을 함께 한 조인성의 매력을 치켜세웠다. 그것이 세 작품을 조인성과 함께 한 이유일까. 손석희 전 앵커는 "류 감독은 왜 조인성이었습니까?"라고 물으며 감독 류승완과 배우 조인성의 영화인으로서의 유대관계를 캐묻기도 했다. 이에 '질문들'에서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들려줄 이야기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질문들'은 시대를 바꾸는 힘은 언제나 '답'을 가진 자가 아닌 제대로 된 '질문'을 던지는 이들로부터 시작됐다는 주제 아래, 오랜 시간 한국에서 가장 신뢰받는 언론인으로서 가감 없는 질문들을 던져온 손석희 전 앵커가 진행하는 인터뷰 토크쇼다. 류승완 감독과 조인성이 출연한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3월 4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28. 7:58
[OSEN=선미경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028,008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1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84,359,456개와 비교하면 0.39% 줄어들었다.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박지훈, 우즈, 스트레이키즈, 박정민, 고윤정, 김용빈, 키키, 박지현, 지성, 데이식스, 엔하이픈, 추영우, 신시아, 장기용, 문가영, 김혜윤, 박서준, 주우재, 이준혁, 이무진, 변우석, 김고은, 최우식, 이제훈, 비비, 김영대, 문상민, 박서진, 진해성, 남지현 순으로 분석됐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박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3,470 미디어지수 1,314,155 소통지수 1,625,036 커뮤니티지수 1,066,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149,400으로 분석됐다. 박지훈은 최근 '왕과 사는 남자'에서 단종 역을 맡아 주목받고 있다. 2위, 우즈 브랜드는 참여지수 90,352 미디어지수 615,166 소통지수 1,058,186 커뮤니티지수 1,434,44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198,147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1,555,631과 비교해보면 105.59% 상승했다. 3위, 스트레이키즈 브랜드는 참여지수 66,102 미디어지수 507,063 소통지수 1,150,111 커뮤니티지수 1,302,10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25,380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104,928과 비교해보면 2.56% 하락했다. 4위, 박정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31,334 미디어지수 950,973 소통지수 894,273 커뮤니티지수 676,11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52,696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3,471,261과 비교해보면 17.82% 하락한 결과다. 5위, 고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643,519 미디어지수 780,118 소통지수 781,264 커뮤니티지수 642,73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47,633으로 분석됐다. 지난 1월 브랜드평판지수 2,788,682와 비교해보면 2.11% 상승한 수치다. 이번 2026년 2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박지훈, 우즈, 스트레이키즈, 박정민, 고윤정, 김용빈, 키키, 박지현, 지성, 데이식스, 엔하이픈, 추영우, 신시아, 장기용, 문가영, 김혜윤, 박서준, 주우재, 이준혁, 이무진, 변우석, 김고은, 최우식, 이제훈, 비비, 김영대, 문상민, 박서진, 진해성, 남지현, 김선영, 서강준 , 안성훈, 원지안, 이종석, 베이비몬스터, 캣츠아이, 전도연, 서현진, 이준영, 카더가든, 이정재, 투어스, 정경호, 손태진, 코르티스, 윤시윤, 라이즈, 이창섭, 정소민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27. 2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