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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신세경 멜로 정점 찍었다..스킨십 하나 없이 울리는 케미(휴민트)[Oh!쎈 리뷰②]

[OSEN=연휘선 기자] "굿 굿바이(Good Goodbye)"하며 기다리던 배우 박정민의 멜로와 눈 감아도 그려질 배우 조인성의 비주얼 맛집이 류승완 감독 신작 '휴민트'에서 완성됐다.  새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3년 개봉했던 영화 '베를린'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으로, 류승완 감독이 13년 만에 선보이는 첩보물이다.  '휴민트(HUMINT)', 사람(human)과 정보(intelligence)의 합성어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얻은 정보들을 가리킨다. 즉, 사람과의 접촉, 관찰, 대화, 관계 형성을 통해 얻는 모든 것들로 때로는 정보원 그 자체 나아가 그들을 통해 얻는 정보들을 통칭한다. 영화 안에서는 주인공 한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조인성)을 중심으로 그가 접촉하는 북한 측 정보원들,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박정민), 러시아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박해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신세경)를 비롯해 그들에게서 얻는 이 이야기 자체가 관객들에겐 '휴민트'인 셈이다.  대중에게는 다소 거리가 멀 수 있는 한국과 북한의 박진감 넘치는 첩보 상황에, '휴민트'는 북한의 조직적인 마약 문제를 거론하며 몰입감을 더한다. 실제 북한 내 마약 재배 및 유포와 그로 인한 현지 주민들의 중독 피해는 지난 2021년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를 통해 끊임없이 거론되던 사회문제였다. 경제적 고립에 처한 북한 현지의 타개책으로 사회 범죄인 마약 재배조차 조직적으로 자행되고 있다는 것. 조 과장은 그 배경에 대해 조사하던 중 아끼던 정보원을 잃고, 새로운 정보원 채선화를 만나며 박건, 황치성까지 얽힌다.  아무리 정보원이라고 해도 모두가 진실 만을 말하는지 완벽하게 믿기 어려운 첩보 상황. 긴장감 넘치는 상황 속에 오히려 뾰족하게 드러나는 것은 인물들 간의 감정이다. '딸깍'하면 AI가 모든 것을 만들어내기 시작하고 인간은 초안보다 수정안에만 집중하면 되는 시대, '휴민트' 속 정보들은 모두 사람에서 시작해 사람으로 끝난다. 아직까지는 결코 AI로 대체할 수 없으리라는 인간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피어나는 감정에 기인한 정보들이 불확실성조차 해석의 영역으로 남기며 '휴민트'의 정보들을 신뢰하게 만든다.  특히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박건과 채선화를 중심으로 밀도 높은 멜로 감성이 분출된다. 최근 가수 화사의 노래 '굿 굿바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전국을 '멜로앓이'로 빠지게 만들었던 박정민이 '휴민트'에서 신세경과의 진한 멜로로 화답한다. 영화에서 스킨십 하나 없이 두 남녀의 눈빛과 감정으로 전개되지마, 끝에는 눈물까지 흘리게 만든다. 어느 순간 연기로는 이견이 없어진 나름의 필모그래피를 자랑해온 박정민과 신세경인 만큼 북한 사투리부터 액션, 감정까지 모난 곳 없이 시나브로 절절한 서사로 관객들을 끌어당긴다.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에 있는 조인성은 여전히 '살아있는' 비주얼부터 흡인력이 상당하다. 지난 2021년 개봉한 '모가디슈'부터 2023년 '밀수'에 이어 류승완 감독과 세 번째 작품을 연달아 소화한 그는 '휴민트'에서 특히 감출 수 없는 비주얼과 슈트핏, 코트핏, 온갖 늘씬한 '핏'으로 관객을 매혹시킨다. 세 작품 연속으로 함께 하다 보니 류승완 감독은 조인성을 어떻게 담아야 멋있는지 도가 텄고, 조인성 또한 류승완 월드에 자신을 내던지고 뛰어든다. '모가디슈'에서는 내전 국가에 파견된 외교관 강대진 참사관으로 위험을 피하기 위해 분투했고, '밀수'에서는 베일에 쌓인 암흑가 실세 권 상사로 조춘자(김혜수)를 지키기 위해 나섰던 조인성은 '휴민트'에서는 첩보물을 위해 몸을 던졌다. 조 과장, 박건, 황치성이 모두 얽히는 대규모 액션신이 특히 강렬한 전율을 선사한다. 류승완 액션의 맛을 '휴민트'에서도 맛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액션 대표 장르 감독답게 남성 마니아 층을 중심으로 흥행세를 입증해왔던 류승완 감독이 '휴민트'에서 만큼은 여심도 성공적으로 획득할 전망이다. '정석 미남 배우 어디 갔나', '박정민 멜로 좀 하라'던 군중의 바람이 다 충족된다. 개봉 시기도 극장으로 눈돌리기 딱 좋은 설연휴다.  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19분. /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연휘선([email protected])

2026.02.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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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신의악단' 결국 해냈다..기적의 100만 돌파

[OSEN=최이정 기자] 영화 '신의악단'(감독: 김형협 | 출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고혜진, 문경민, 최선자, 남태훈, 신한결, 서동원, 강승완 | 배급: CJ CGV㈜ | 제작: 스튜디오타겟㈜ | 개봉: 2025년 12월 31일)이 개봉 5주 차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한국 영화계에 전무후무한 '역주행 신화'를 완성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신의악단'은 4일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주토피아 2'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과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궈낸 값진 승리이자, 2026년 극장가 판도를 뒤집은 최대 이변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개봉 초기 상대적으로 적은 상영관 수로 출발했던 '신의악단'은 오직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5위에서 1위까지 치고 올라오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써 내려갔다. 100만 돌파의 가장 큰 원동력은 단연 '작품의 힘'이다. '신의악단'은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좌석판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의 명성을 이어왔다. 스크린 수의 절대적 열세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실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자발적인 입소문으로 이어졌고, 이는 상영관 확대와 예매율 역주행이라는 선순환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물량 공세나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오직 진정성 있는 스토리와 투박하지만 따뜻한 휴머니즘으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 '정공법'이 통한 것이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기발한 설정과 가슴 벅찬 음악은 N차 관람 열풍을 주도했다. 특히 관객들의 떼창이 곳곳에서 터져나온 '싱어롱 상영회'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하나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100만 돌파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6년 영화계의 대이변을 연출하며 100만 관객의 마음을 훔친 이 영화의 흥행 질주는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포스터, '신의악단' 제공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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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액션 잘하는 줄 알았는데 멜로도 맛집..류승완의 N번째 수작 [Oh!쎈 리뷰①]

[OSEN=하수정 기자] '액션 거장' 류승완 감독이 멜로 감성까지 이토록 능수능란하게 잘 다룰 줄이야. 신작 '휴민트'는 그의 장기인 타격감 넘치는 액션이 대형 스크린 위에 쉴 새 없이 펼쳐지고, 주인공을 둘러싼 섬세한 멜로 정서가 더해져 머리와 가슴을 동시에 흔든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 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휴민트'는 2013년 개봉해 700만 명을 돌파한 류승완 감독의 흥행작 '베를린'과 세계관을 공유한다. '베를린' 속 비밀요원 표종성(하정우 분)이 거론돼 초반부터 흥미를 유발한다.  국정원 요원 조 과장은 한국에 들어온 빙두(얼음 마약)에 대해 조사하던 중 아끼던 정보원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하고, 이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또 다른 북한 정보원 채선화를 만난다. 다신 허무하게 정보원을 잃을 수 없다는 생각에 4개월간 공들여 채선화를 포섭하려던 때,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알고 보니, 박건과 채선화는 과거 약혼했던 연인 관계로, 둘 사이를 눈치챈 북한 총영사 황치성까지 얽히면서 일이 꼬인다.  '휴민트'가 '베를린'과 세계관을 일부 공유하고 있으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분명 다른 작품이다. '휴민트'는 첩보 액션 장르지만, 서로를 속이는 복잡하고 치밀한 정보전 대신 각각 인물들을 포커싱 하며 '감정' '관계' 등에 집중한다. 남북 체제 속에서 각자 임무를 수행하며 살아가는 가운데, 결국 인간이 아닌 정보를 캐내기 위한 도구였다는 냉혹한 현실도 보여준다. 류승완 감독의 액션 연출은 이번에도 빛을 발한다. 관객 몸이 비틀어지는 실감 나는 리얼 액션이 전후반 배치돼 있고, 특히 조 과장과 박건이 러시아 인신매매 집단의 소굴에 들어가 수 십명의 거구들과 총기 액션을 벌이는 장면은 압권이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 배우들이 온몸을 내던진 연기와 류승완 감독의 연출이 최고의 조화를 이루면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또한 박정민과 신세경의 멜로는 영화 내내 스킨십 하나 없지만, 마지막에는 눈물샘을 자극할 만큼 절절하다. '휴민트'에서 유독 멜로가 짙은 이유는 제목에서도 드러나 있다. 요즘처럼 최첨단 시대에 기술이 아닌 '사람을 통해 얻은 정보', 즉 휴민트로 활동하는 이야기가 영화 전반에 깔려있고, 이처럼 차곡차곡 잘 쌓은 감정선이 박정민, 신세경의 열연과 만나서 폭발력을 가진 것. 류승완 작품에서 매번 '잘생김'을 경신하는 조인성은 어김없이 극의 중심을 이끌며 훌륭한 액션을 선보였다. '여심 스틸러'로 등극한 박정민은 신세경과의 멜로 연기를 통해 '다 되는 배우'임을 입증했고, '류승완 월드'에 처음 합류한 신세경은 평양 사투리와 노래 등 보지 못했던 놀라운 모습이 인상 깊다. 여기에 박해준도 '폭싹 속았수다'의 사랑꾼 양관식을 버리고 새 얼굴을 갈아끼웠다.  2월 11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119분. / [email protected] [사진] NEW 제공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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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귀엽고 섹시한' ♥차정원과 결혼 스포했다.."내년엔 가야죠"[핫피플]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차정원과 열애 중이다.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으로 알려진 만큼, 과거 하정우가 보냈던 결혼 시그널까지 파묘되고 있다. 지난 4일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예비 신부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와 달리 하정우가 교제 중인 사람은 비연예인이 아닌 지난 2012년 배우로 데뷔한 차정원이었다. 두 사람은 2020년 인연을 맺은 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시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OSEN에 “차정원이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고 인정하며,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연애 인정과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앞서 하정우가 밝혔던 결혼에 대한 입장까지 다시 관심받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12월 영화 ‘윗집 사람들’ 개봉에 맞춰 신동엽의 ‘짠한형’에 출연했다.  당시 하정우는 “언제 장가가냐”라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가야죠. 내년에는 가겠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하정우는 이상형 이야기에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라고 말했고, 공효진은 “이하늬가 싱글이었을 때 하정우가 귀엽게 섹시하다며 너무 예쁘다고 소개해달라고 했었다”라고 폭로한 바 있다.  하정우가 밝힌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은 바로 차정원이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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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소속사는 왜 차정원을 비연예인이라 했나..미흡한 대응 '눈살'[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가 11살 연하의 연기자 겸 인플루언서 차정원과 사랑에 빠졌다. 하정우의 결혼설까지 불거지며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소속사의 미흡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차정원을 비연예인이라고 하며 혼선을 준 것. 하정우와 차정원이 공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4일 오후 하정우와 비연예인의 ‘7월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게 된 상황. 두 사람은 결혼설이 먼저 불거질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OSEN에 “차정원이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다만 이날 불거진 7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이에 대해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매체를 통해 여름 결혼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제는 하정우 소속사의 대응이었다. 하정우 측은 ‘7월 결혼설’에 대해 부인하면서도 ‘비연예인’ 보도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고, “교제 중인 것이 맞다”는 입장만 밝혔다. 이후 하정우의 교제 상대가 차정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팬들 사이에 혼선이 빚어진 것.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후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 배우다. 지난해 개봉된 영화 ‘폭락’에서는 주연을 맡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SNS 팔로워 100만 명 넘게 보유 중이다. 비연예인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이력과 영향력이다.  하지만 하정우의 소속사 측은 ‘비연예인’이란 보도에 부정하지 않으면서 차정원의 입장을 애매하게 만들었다. 마땅히 축하받을 일이지만 소속사의 대처가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해 감독 겸 주연을 맡은 영화 ‘윗집 사람들’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오는 3월 14일 첫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차정원 SNS.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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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미남 배우의 청청 셋업’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배우 박정민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4.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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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의 그녀, 일반인 아닌 '11살 연하 ♥차정원'이었다[Oh!쎈 이슈]

[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하정우의 그녀는 비연예인이 아닌, 11살 연하의 배우 차정원이었다. 하정우(47)가 사랑에 빠졌다. 상대는 11살 연하의 연기자 차정원(36). 결혼설이 불거지면서 비연예인과의 교제로 알려졌지만,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였다. 두 사람이 결혼에 골인한다면 새로운 배우 부부의 탄생이다. 4일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연예가 종사자가 아닌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또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서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OSEN에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확정된 게 없다. 여름에 한다는 것도 미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하정우 역시 여름 결혼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다만 하정우의 연인은 최초 보도와 달리 비연예인이 아닌 연기자이자 인플루언서 차정원으로 밝혀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OSEN에 “차정원 배우가 현재 하정우와 교제 중이다. 그러나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한 배우로, 이후 웹드라마 ‘썸남썸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로스:타임:라이프’, ‘그녀는 예뻤다’, ‘나청렴의원 납치사건’, ‘마스터 - 국수의 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무법 변호사’,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 그이’, ‘유별나! 문셰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영화 ‘폭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 뿐만 아니라 SNS에서 패션, 뷰티 인플루언서로 유명하다. 차정원의 SNS 팔로워는 100만 명이 넘었으며,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OSEN DB. 선미경([email protected])

2026.02.04.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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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한 거에요?" 조인성X박정민 브로맨스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의 질의응답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4.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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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국정원 요원으로 관객들 곁에’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배우 조인성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4.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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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의 스크린 복귀 ‘휴민트’ 신세경 [O! STAR 숏폼]

[OSEN=최규한 기자]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다. 배우 신세경의 포토타임을 O! STAR 숏폼 영상에 담았다. 2026.02.04 / [email protected] 최규한([email protected])

2026.02.04.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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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보 액션에 멜로도 잡았다..조인성·박정민·신세경, 설연휴 정조준(휴민트)[종합]

[OSEN=하수정 기자] 신작 '휴민트'가 첩보 액션 장르에 애절한 멜로까지 더해 설 연휴 관객들을 만난다.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이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조인성은 "작년 이맘때 라트비아에 있었다. 지금은 이렇게 개봉을 앞두고 시사회를 하지만, 추운 겨울날 서로 의지하면서 촬영했던 기억이 난다. 영화를 보셨으니까 마지막 시퀀스 구간을 찍고 있는 2월이었다. 영화를 찍으면서 하루 빨리 관객들과 영화를 선보일 수 있는 날을 학수고대 했는데, 오늘이 그런 날인 것 같아 떨리는 마음"이라고 했다. 박정민은 "지금까지 내가 촬영한 작품을 모두 사랑하는데, 유독 감정적으로 이입되고 그립고, 특별히 소중했다. 이 현장이 나에게 굉장히 애착가는 그런 현장이었다. 가끔 추웠던 그 해 겨울을 생각하면 소중해지는데 그만큼 똘똘 뭉쳐서 힘들지만 힘내서 촬영했다", 신세경은 "해외에 머물면서 동고동락하면서 치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열심히 만든 작품을 여러분께 선보일 수 있게 돼 설레고 한편으론 긴장되는 것도 사실이다.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개봉을 앞둔 긴장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에서 박정민과 신세경은 애틋하고 절절한 멜로를 선보여 후반부에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신세경은 "내가 그간 해 온 멜로 작품들과는 다른 결이라서 많은 기대가 됐다. 같이 촬영하게 된 배우분이 박정민이라고 하셔서 더더욱 많이 설레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난다"며 "나와 박건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해서 그렇게 잘봐주셨다면 나로서는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세경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신경 쓴 지점이 있나?"라는 질문에 박정민은 "박건이란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성은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했다. 그 목적성이 신세경 배우"라며 "늘 촬영하면서 선화라는 인물을 마음에 품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 배우가 현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저희한테 마음을 일찍 열어줬다. 편하게 대할 수 있었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현장에서 서로한테 집중해 연기했다. 그렇게 연기하는 거 말고는 방법론적인 건 없었다. 선화를 신세경이 연기해줘서 천만다행"이라며 크게 만족했다.  조인성은 '밀수'에 이어 박정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는데, "정민이와의 브로맨스는 정민이가 어렸을 때 '더킹'이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고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응원했다.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했다. 선배로서 충분히 그 마음을 공감했고, 감정이 많이 와 닿았다"고 밝혔다. 박정민과 신세경의 멜로 연기에 대해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두 분의 멜로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감독님이 시간 나면 촬영이 없을 때도 현장에 나와서 지켜봐 달라고 하더라"며 "덕분에 나도 두 분의 멜로를 사적으로 많이 응원했다. 두 분이 워낙 베테랑이라서 각자 가지고 있는 해석 아래 애절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작품을 볼 때 첩보 액션에 방점을 찍어야 하나? 아니면 멜로가 중점이냐?"라는 질문에 류승완 감독은 "멜로가 중요하냐 액션이 중요하냐 이거는 영화를 관람하시는 관객분들의 현재 마음 상태가 더 중요한 것 같다. 연인과 함께 보시는 분들은 연인이 중요하고, 친구와 함께 보면 액션이 중요할 것 같다. 내가 관객분들에게 '무엇을 더 중점적으로 봐주세요' 말씀드리는 건 관람에 방해가 될 것 같다"며 "만드는 사람으로서 밸런스가 중요했다. 인물들의 관계가 촘촘하게 세워지지 않으면 후반부 액션신이 펼쳐질 때 감정적으로 아무것도 안 생긴다. 그만큼 두 가지 모두 중요하다. 무엇이 더 중요하게 작용했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 둘 다 중요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베를린'도 했지만, 이정도 수위의 멜로 감성을 가져가는 영화를 해 본 적이 없다. 그래서 내가 조인성 배우한테 본인 촬영 없을 때도 현장에 나와서 같이 보면서 얘기하면 좋겠다고 했었다. 조인성한테 개인적으로 부탁했다. 나한테 이런저런 조언을 해줘서 만들어진 멜로 장면이다. 지금 이 영화에 나온 배우들의 관계들을 표현하는 건 온전히 배우들이 자기 몫 이상을 해줬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공을 돌렸다. 한편 설연휴 기대작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4.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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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박정민♥신세경 멜로 응원..촬영 없을 때도 현장 출근"(휴민트)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조인성이 박정민-신세경의 멜로를 응원했다며, 옆에서 지켜본 소감을 언급했다.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이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조인성은 '밀수'에 이어 박정민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는데, "정민이와의 브로맨스는 정민이가 어렸을 때 '더킹'이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고 오랫동안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응원했다. 내적 친밀감이 있어서 거리낌 없이 어색함 없이 연기했다. 선배로서 충분히 그 마음을 공감했고, 감정이 많이 와 닿았다"고 밝혔다. 박정민과 신세경의 멜로 연기에 대해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두 분의 멜로에 신경을 많이 썼다. 감독님이 시간 나면 촬영이 없을 때도 현장에 나와서 지켜봐 달라고 하더라"며 "덕분에 나도 두 분의 멜로를 사적으로 많이 응원했다. 두 분이 워낙 베테랑이라서 각자 가지고 있는 해석 아래 애절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4.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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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민트' 박정민 "내 목적은 오로지 신세경..늘 마음에 품고 연기"

[OSEN=하수정 기자] '휴민트' 박정민이 신세경과 멜로 호흡을 맞춘 소감을 공개했다.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휴민트'의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류승완 감독, 주연 배우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 제공배급 NEW, 제작 ㈜외유내강)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인성은 극 중 대한민국 국정원 요원 조과장, 박정민은 북한 국가보위성 조장 박건, 박해준이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 신세경은 북한 식당 종업원이자 생존을 위해 휴민트가 된 채선화를 각각 열연했다. 특히 박정민과 신세경은 애틋하고 절절한 멜로를 선보여 후반부에는 눈물샘을 자극한다.  신세경은 "내가 그간 해 온 멜로 작품들과는 다른 결이라서 많은 기대가 됐다. 같이 촬영하게 된 배우분이 박정민이라고 하셔서 더더욱 많이 설레고 즐거웠던 기억이 많이 난다"며 "나와 박건의 감정선도 중요하지만 어우러지고 조화를 이루는게 중요해서 그렇게 잘봐주셨다면 나로서는 감사하다"고 밝혔다. "신세경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 평소와 다르게 신경 쓴 지점이 있나?"라는 질문에 "박건이란 인물이 이 영화에서 가지고 있는 목적성은 오로지 선화라고 생각했다. 그 목적성이 신세경 배우"라며 "늘 촬영하면서 선화라는 인물을 마음에 품고 촬영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세경 배우가 현장에서 처음 만났는데 저희한테 마음을 일찍 열어줬다. 편하게 대할 수 있었고, 서로 의지를 많이 하고 현장에서 서로한테 집중해 연기했다. 그렇게 연기하는 거 말고는 방법론적인 건 없었다. 선화를 신세경이 연기해줘서 천만다행"이라며 크게 만족했다.  한편 '휴민트'는 오는 11일 개봉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대선 기자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4.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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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친코' 노상현♥김민하, 부부서 연인으로..4년만 로코 '별짓' 재회 (종합)

[OSEN=하수정 기자, 김채연 기자] 배우 노상현과 김민하가 ‘파친코’에 이어 4년 만에 로코물로 재회한다. 4일 OSEN 취재 결과, 노상현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영화 '별짓'의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별짓’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노상현은 극 중 남자 주인공 현태를 연기한다. 영화 ‘별짓’은 올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서정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노상현과 김민하는 영화에서 대학생 때 만나 사랑을 키워온 오랜 커플 설정으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두 사람의 만남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가 있다. 노상현은 2022년 전 세계에 공개된 Apple TV+ 대작 ‘파친코’ 시리즈에서 이삭 역을 맡아 김민하와 부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파친코’는 2024년 시즌2까지 공개됐고, 두 사람은 2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부부가 아닌 연인으로 재회해 또 다시 케미를 보여주게 됐다. 부부가 아닌 오랜 연인 설정에서 두 사람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노상현은 2017년 웹드라마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를 통해 데뷔한 뒤 드라마 ‘드래곤 레이스’, ‘진흙탕 연애담 시즌2’, ‘삼백살, 20학번’, ‘파친코’, ‘커튼콜’,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사운드트랙#2’, ‘피타는 연애’, ‘다 이루어질지니’, 영화 ‘그 여름에 봄’, ‘우리 사랑이 향기로 남을 때’, ‘대도시의 사랑법’ 등에 출연했다. 현재 노상현은 MBC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올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로 분해 활약한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발산하고,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김채연([email protected])

2026.02.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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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새론, 교복 입으면 아직도 이렇게 예쁜데..유작 스틸에 먹먹(우리는 매일매일)

[OSEN=하수정 기자] 올봄 달콤한 설렘을 전할 단 하나의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대한민국 10대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일상과 설렘을 고스란히 담은 K-하이틴 스틸을 공개했다.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열일곱, 소꿉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으로 시작된 좌충우돌 청춘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감독 김민재, 제공 ㈜한터글로벌·주식회사 티오더·㈜제이앤씨미디어그룹, 제작 ㈜토브픽쳐스·㈜초이스웰, 공동제작 ㈜한터글로벌·㈜조이엔시네마, 배급 ㈜제이앤씨미디어그룹·주식회사 티오더)이 모든 일상이 변하는 열일곱, 오직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설렘과 기대를 고스란히 담아낸 K-하이틴 스틸을 공개했다.  일본이나 대만, 할리우드의 하이틴 로맨스와 달리, 대한민국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K-하이틴 로맨스는 실제 우리의 학교 생활과 많은 곳들이 닮아 있다. 그래서 관객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낼 뿐만 아니라, 내 일상에도 영화처럼 설레는 순간이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케 하는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이러한 매력을 100% 담아낸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이 3월, 개학과 함께 극장가를 찾아온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평범한 고등학생 ‘호수’와 ‘여울’의 일상과, 그 안에 숨은 설렘을 포착해 눈길을 끈다.  먼저, 갑작스럽게 내리는 소나기에 교복 재킷을 뒤집어쓴 ‘여울’의 모습과 짜증 가득한 표정은, 우산을 챙겨 등교하지 못한 날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일인 만큼 깊은 공감과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쉬는 시간 친구와 즐겁게 이야기하는 ‘여울’의 학교 생활을 담은 스틸은 새학기를 맞이할 학생들로 하여금 새로운 친구들과 보내게 될 즐거운 일상에 대한 설렘과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또한 교복을 입고 학교 안 비밀 공간에 앉아있는 ‘호수’의 모습은 학교 안에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비밀을 공유하고 싶은 로망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나무에 머리카락이 걸린 ‘여울’과, 그런 ‘여울’의 엉킨 머리를 풀어주는 ‘호수’의 모습은 사소한 사건사고와 함께 찾아올 풋풋한 첫사랑을 암시하며, 내게도 그런 로맨스가 찾아오진 않을지 기대하는 예비 관객들에게 설렘을 불어넣는다. 따뜻한 봄과 함께 찾아와 극장가에 달콤한 설렘을 전할 K-하이틴 로맨스 '우리는 매일매일'은 3월 개봉해 관객과 만난다. / [email protected] [사진] ㈜제이앤씨미디어그룹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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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아들’ 김민,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존재감 증명

[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민이 데뷔 첫 사극 작품에서 존재감을 증명해 보인다. 김민은 오늘(4일) 개봉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에서 광천골 촌장 엄흥도(유해진 분)의 아들 '엄태산' 역으로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는다. 김민이 연기하는 엄태산은 두메산골에서 제대로 된 스승도, 서책도 없이 자랐지만 5살에 천자문을 떼고, 8살에 소학을 뗄 정도로 어릴 때부터 남다른 총명함을 보였다. 그야말로 아버지 엄흥도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다.  지독한 가난 탓에 일찌감치 과거 시험은 포기했지만, 이후 엄태산은 상왕 이홍위(박지훈 분)와 마주하며 공부에 대한 꿈을 다시 키우기 시작한다. 하고 싶은 말은 꼭 뱉고야 마는 엄태산은 또래답지 않은 의연함과, 동시에 또래다운 천진난만함을 모두 간직한 인물로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특히, 김민은 유해진과 함께 돈독한 부자(父子) 호흡을 이루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받쳐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은 내로라하는 선배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녹아들며 또 한 번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다. 이를 입증하듯, 공개된 스틸만으로도 김민은 엄태산에 완벽히 몰입한 모습으로, 높은 캐릭터 완성도를 기대케 해 눈길을 끈다. 김민은 그간 드라마 '하이쿠키', '하이드', '수사반장 1958', 영화 '리바운드', '더 킬러스', '로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는 종횡무진 활약 속에 2026년 본격 연기 행보에 박차를 가하는 김민이 첫 사극 '왕과 사는 남자'로 꾀할 새로운 연기 변신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김민이 출연하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오늘(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된다. /[email protected] [사진] 쇼박스 제공 강서정([email protected])

2026.02.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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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상현, '대군부인' 아이유 이어 김민하와 재회..'별짓' 로코 호흡

[OSEN=하수정 기자]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다음으로 영화 '별짓'을 통해 김민하와 만난다. 무엇보다 김민하와는 '파친코'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4일 OSEN 취재 결과, 노상현은 최근 넷플릭스 새 영화 '별짓'의 시나리오를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출연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별짓'은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작품으로, 노상현은 극 중 남자 주인공 현태를 연기한다. 노상현과 김민하는 영화에서 오랜 연인으로 등장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노상현은 2022년 전 세계에 공개된 Apple TV+ 대작 '파친코' 시리즈에서 이삭 역을 맡아 김민하와 부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파친코'는 2024년 시즌2까지 선보였고, 두 사람은 2년 만에 넷플릭스에서 부부가 아닌 연인으로 재회해 또 한번 작업하게 됐다. 현재 노상현은 MBC 기대작 '21세기 대군부인'의 촬영을 마무리하고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에서 대한민국 총리 민정우로 분해 활약한다. 성희주 역의 아이유와 친근한 학교 선후배 시너지를 발산하고, 이안대군 역의 변우석과는 믿음직스러운 절친으로 호흡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넷플릭스 영화 '별짓'은 올 상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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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맞아?..너무 달라진 비주얼 '몰라볼 뻔'(파반느)

[OSEN=하수정 기자]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가 다채로운 청춘의 모습이 담긴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 '파반느'가 각기 다른 매력의 세 청춘만의 감성이 가득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미정(고아성), 요한(변요한), 경록(문상민) 세 청춘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모은다. 먼저, 부스스한 머리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미정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을 피해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묵묵히 일하는 인물이다.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직원들 사이에서 ‘공룡’이라 불리며 놀림을 당하지만, 자신을 편견 없이 바라보고 다가오는 경록을 만나게 되면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요한은 노란 탈색 머리에 락 음악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로 백화점 주차 안내 요원으로 일하고 있지만, 매사 천하태평한 태도 때문에 백화점 사장 아들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처음 만난 경록에게 거침없이 다가가 친구가 되자고 말하는 넉살 좋은 모습과 달리, 홀로 호프집에서 고독을 즐기는 모습은 그가 숨기고 있는 진짜 얼굴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주차 안내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록은 창고에서 홀로 일하는 미정을 발견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 매사에 무심한 태도로 일관하던 그는 미정을 만난 이후부터 얼굴에 미소를 보이기 시작한다. 각자의 사연을 안고 모인 미정, 요한, 경록 세 사람이 서로를 만나 어떻게 변화하고 성장할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고아성은 “'파반느'는 본래 자신의 가장 나약하고 못난 부분을 들춰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가장 자신이 없는 상태의 나를 마주하고 촬영에 임하였기에 오히려 자유로운 듯한 느낌이 들었다”며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상처받고 늘 어둠 속에서 그림자처럼 사는 미정으로 분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한 과정을 밝혔다.  변요한은 “요한은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다양한 감정을 지닌 인물이다. 자유를 꿈꾸면서도 사랑의 상처를 지닌 요한의 내면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탈색 머리에 뿌리는 검은색으로 남겨두었다”며 예측 불가능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전했다.  문상민은 “경록은 평범하지만 미정을 만나면서 조금씩 변화하는 인물이다. 경록의 대사가 마치 내 말투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다”며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예고했다. 이처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성된 <파반느> 속 캐릭터들의 다채로움이 어떤 서사를 완성해갈지 기대를 모은다. 세 청춘의 삶과 사랑을 그린 달콤하고도 씁쓸한 스토리,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의 매력적인 케미스트리, 이종필 감독만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청춘 멜로로 모두의 마음을 적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2월 20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하수정([email protected])

2026.02.03. 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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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2' 20년만에 재회한 두 여주 "누구지? 내가 아나?"

[OSEN=최이정 기자]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20년 만에 다시 만났다. 그러나 반가움 대신 돌아온 것은 차가운 한마디였다. “Do I know her?” 2일(현지시간) 공개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The Devil Wears Prada 2)첫 번째 트레일러에는 전편보다 더 냉혹해진 미란다 프리슬리와, 다시 그녀 앞에 선 앤디 색스의 어색한 재회가 담겨 화제를 모았다. 트레일러는 런웨이 매거진 편집장 미란다 프리슬리(메릴 스트립)의 사무실로 들어서는 앤디 색스(앤 해서웨이)의 인사로 시작된다. 환한 미소로 “안녕하세요”라고 말을 건네는 앤디와 달리, 미란다는 고개를 갸웃하며 “누구지? 내가 아는 사람인가?”라며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이에 아트 디렉터 나이젤 킵링(스탠리 투치)은 “TJ맥스가 데려온 사람 같군”이라며 뼈 있는 농담을 던지고, 미란다는 “미안하지만 기억이 안 난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전 편에서 미란다의 수석 비서였던 에밀리 찰튼(에릴리 블런트)까지 등장하자, 미란다는 “너도 아는 사람이야?”라며 또 한 번 독설을 날린다. 에밀리는 “같은 회사에서 일했잖아요”라고 담담하게 받아친다. 2006년 개봉한 전편에서 앤디는 파리 패션위크 현장을 떠나며 휴대폰을 분수대에 던지고 런웨이를 떠났던 인물. 이번 속편에서는 다시 패션 업계 핵심 인물로 돌아온 설정이다. 반면 미란다는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맞닥뜨린다. 트레일러 공개 직후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란다가 앤디를 기억 못 하는 설정 자체가 완벽하다”, “20년이 지났는데 캐릭터는 더 살아 있다”, “이건 진짜 미란다답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원작 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과 각본가 알린 브로시 매케나 등 핵심 제작진이 모두 복귀했으며, 케네스 브래너, 저스틴 서룩스, 루시 리우, 시드니 스위니, 레이디 가가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오는 5월 1일 북미·영국 동시 개봉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이정([email protected])

2026.02.02.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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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최우식 "'비혼 주의'는 아니지만..결혼 생각 無" [인터뷰③]

[OSEN=유수연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배우 최우식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제공 바이포엠스튜디오·펜처인베스트, 배급 바이포엠스튜디오, 제작 세미콜론스튜디오·스튜디오더블엠, 공동제작 바이포엠스튜디오·아이피디컴퍼니) 의 주역배우 최우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넘버원'은 어느 날부터 엄마의 음식을 먹을 때마다 하나씩 줄어드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최우식)’이,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장혜진)’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엄마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중 공승연과 로맨스를 선보이기도 한 그는 '실제로도 다정한 연인인가'라는 질문에 "일단 저는 실제로도 정말 다정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공승연과의 호흡에 대해 "재미있게 잘 찍었다. 또 워낙 성격도 밝아서. 그때 승연이가 이야기한 게, 감독님과 저는 이미 친했고, 어머니와 저도 친하니까. 본인은 새로운 사람으로 들어와야 하다 보니 긴장되고 떨렸을 텐데, 워낙 잘하는 친구라 처음부터 잘 스며들었던 거 같다. 또 제가 감독님한테 이야기를 못 할 때, 승연이가 옆에서 잘 이야기해줘서 서로 연기할 때 도움도 많이 되어 좋았다"라며 케미를 자랑했다. 실제 최우식이 생각하는 '가정'과 '결혼'에 대한 생각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제 주변 친구들도 다 결혼을 하고, 애도 다 있다. 그런 걸 볼 때마다, ‘나도 결혼을 원래라면 지금쯤 했겠다’ 생각도 든다. 하지만 일을 하다 보니, 결혼 말고도 못 해본 경험이 많아서. 아직까지는 열려있는 것 같다. ‘비혼 주의’도 아니고. 아직 결혼을 고민해 본 적은 없는 거 같다. 거기까진 잘 모르겠다. 그래도 저도 사람인지라. 갑자기 생각이 바뀔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 오면 거기에 맞게끔 할 것도 같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확실히 제 나이 또래 중 결혼한 남자 배우가 별로 없는 것 같다. 다들 이유가 있는 거 같다. 저도 생각해 봤다. 왜 나도 결혼 생각이 별로 없지, 싶으면. 일하다 보면 시간도 없고. 일 끝나면 빨리 원상 복귀하려고 휴식을 갖고. 휴식을 하면 바로 일을 들어가고 하니까.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 갈 때가 많은 거 같다. ‘연예인 걱정 쓸데없다’고 하시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정말 당연한 것도 못할 때가 많은 것 같다. 놓치고 가는 게 많은 것도 같다"라고 돌아보며 "저도 앞으로도 ‘결혼. 하긴 해야 되는데. 언제가 좋지?’ 할 거 같다. 다만 결혼은 무조건 해야 될 거 같긴 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넘버원’은 오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사진] (주)바이포엠스튜디오 유수연([email protected])

2026.02.0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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