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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마트, 병오년‘설 봉투 증정’이벤트 진행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병오년 설을 맞이하여 2026년 2월4일부터 H 마트 스마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26 설 봉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전통 명절인 설의 의미를 기념하고 , 그동안 H 마트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30 이상 구매한 스마트 카드 회원에게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스마트 카드 미가입 고객은 매장 내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서 가입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H마트 마케팅팀은 “설 봉투는 새해의 복과 행운을 나누는 아시아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이라며 “2026 년을 맞아 정성스럽게 디자인한 설 봉투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새해가 더욱 풍요롭고 뜻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H마트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설 음식, 신선한 농산물, 프리미엄 선물 세트 등 폭 넓은 명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장 내 안내물 또는 H 마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Facebook, Instagram, KakaoTalk, LINE, WeCha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북텍슷 지역 참여 매장은 다음과 같다. 캐롤턴점(2625 Old Denton Rd. #200, Carrollton, TX 75007 / 972.323.9700), 플라노점(3320 K Ave, Plano, TX, 75074 / 972.881.0300), 달라스 해리하인즈점(2534 Royal Ln, Dallas, TX 75229 / 214.210.7797) 등이다.             〈H마트 제공〉이벤트 새해 마트 스마트카드 이벤트 진행 봉투 증정

2026.02.06.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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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M 어드밴스' 편리한 비즈니스 펀딩 인기

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자금 융통과 조달(비즈니스 펀딩: 사업자금 조달 또는 기업 금융) 업무를 하고 있는 ‘QM 어드밴스(QM Advance)’가 편리한 절차 등으로 뉴욕을 비롯한 미 전역의 중소기업 오너들로부터 갈수록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바로 간편한 절차로 자금을 융통해 주는 것은 물론, 상환과 결제도 간편한 시스템으로 진행해 호평을 받고 있는 것이다.   QM 어드밴스는 “비지니스 오너들과 오랜 기간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빠르고 쉬운 방법을 개발했다”며 “QM 어드밴스의 어카운트 매니저들은 고객이 선호하는 언어로 의사소통을 할 뿐만 아니라 각 비즈니스가 가진 다양한 운영 방식을 이해해 고객을 안내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QM 어드밴스는 신청자의 크레딧 체크를 하지 않고, 개인 보증도 없으며, 결제 시스템도 간편하다.   한국인 매니저 수지 김 씨는 “QM 어드밴스는 크레딧 체크 없이 비즈니스 세일에 근거하기에, 신청자의 대부분이 승인을 받고,  또한 QM 어드밴스가 직접 펀딩을 하는 회사인만큼 절차도 매우 간단하고 신속하다”고 설명했다.   또 QM 어드밴스는 “비즈니스 펀딩은 24~48시간 내에 5000달러에서 20만 달러까지 가능하며, 자금에 대해선 사세 확장이나 기타 재정적 어려움 극복에 이르기까지 모든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며 “크레딧 점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고 거의 모든 업종이 가능하므로, 비즈니스 오너이면서 사업확장이나 운영자금이 필요하다면 누구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QM 어드밴스 ▶문의: 929-207-6710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qmadvance.com) 참조.   박종원 기자'QM 어드밴스' 편리한 비즈니스 펀딩 인기 QM 어드밴스 QM Advance 간편한 절차로 자금을 융통 비즈니스 펀딩 사업자금 조달 한국인 매니저 수지 김

2026.02.05.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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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매장을 나와 야시장으로 간다

미국 전역에서 K-푸드 열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라면의 무대가 매장을 넘어 길거리음식으로 확대되고 있다. 저녁부터 밤까지 열리는 나이트마켓(Night Market)은 이제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모이는 지역 커뮤니티형 축제로 자리 잡았고, 이 공간에서 K-라면은 가장 주목받는 메뉴로 떠오르고 있다. 나이트마켓은 한국의 야시장과 유사한 형태로, 퇴근 이후나 주말 저녁에 열려 현장에서 바로 조리한 음식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빠른 조리, 강한 향과 맛, 트렌디한 메뉴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여 라면의 특성이 돋보인다. 뜨거운 국물과 즉석 조리의 재미, 익숙하면서도 이국적인 비주얼은 나이트마켓을 찾는 고객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긴다.   나이트마켓에 적합한 메뉴 ‘K-Ramyeon Bar & Bazaar’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LA다운타운을 비롯하여 총 4곳의 나이트마켓에서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역별로 다른 고객층과 분위기를 분석해 맞춤형 운영 전략을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지역으로 범위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나이트마켓 부스의 핵심은 ‘빠르고 간단하지만 맛있는 한국 라면’이다. 전용 기기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직접 간단하게 조리하는 시스템으로 회전율이 중요한 야시장 특성을 고려하여 짧은 대기와 빠른 조리로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다. 메뉴 구성은 야시장 환경에 최적화되어 한국 라면을 중심으로 즉석 떡볶이, 파우치 음료(K-Pouch), 아이스크림 등을 함께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다. 식사와 디저트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구성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친구들과 나이트마켓을 찾은 젊은 층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력한 아이덴티티로 승부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하게 반영된 부스도 눈에 띈다. 젓가락과 라면 볼을 들고 있는 마스코트 ‘케이라미(K-Ramy)’를 중심으로 한 시각적 요소는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오는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통일된 로고와 컬러, 그래픽은 나이트마켓 현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전문성에 소비자의 발길을 끈다. 사진 촬영과 SNS 공유로 이어져 홍보까지 더해진다.   무자본 창업의 기회 부스 운영 모델 역시 차별화되어 파트너 진입이 현실적이다. ‘K-Ramyeon Bar & Bazaar’ 본사가 모든 장비와 부스, 용품을 제공하고, 파트너는 현장 운영에 집중하는 구조이다. 수익은 사전에 협의된 방식으로 공유하는 ‘프로핏 셰어(Profit Share)’ 모델로 운영되어 초기 투자 부담 없이 현장 비즈니스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외식업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무자본으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이자 경험으로 평가된다. 주 3일 저녁 시간대 중심으로 운영이 가능해 본업과 병행하거나 외식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이들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사업 모델이다. 짧은 시간 집중적으로 운영하면서 현장 반응과 매출 흐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전형 모델로 평가받는다.   ‘K-Ramyeon Bar & Bazaar’의 나이트마켓 부스 운영은 단순한 팝업 형태를 넘어, ‘움직이는 브랜드’로 확장하는 사업모델이다. 매장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길거리에서 자연스럽게 K-라면을 접하고, 맛보고, 경험하게 만드는 전략이다. 매장, 라이센싱, 그리고 나이트마켓까지 K-라면을 하나의 음식이 아닌 문화이자 비즈니스로 확장시켜 미국 내 K-푸드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다. 나이트마켓의 감성적인 조명 아래에서 끓어오르는 라면 한 그릇은 이제 K-푸드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이 되고 있다. ‘K-Ramyeon Bar & Bazaar’ 대니 장 사장은 “나이트마켓은 다양한 인종의 고객이 한자리에서 K-푸드를 경험하는 공간”이라며 “라면은 조리 속도와 향, 비주얼이 강해 현장 반응이 특히 빠르다”고 말했다. 이어 “파트너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부스 문의 : 213-407-6723    야시장 매장 나이트마켓 부스 나이트마켓 브랜드 야시장 환경

2026.02.05.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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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신제품 정수기 '스위치' 가파른 성장세

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Coway)'가 지난 1월 미국 시장에 선보인 신제품 정수기 '스위치(Switch)'가 출시 한 달 만에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웨이는 "'스위치'가 1월 론칭 직후부터 좁고 복잡한 주방 환경을 가진 미국 소비자들의 고충을 해결해주며, 기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며 "특히 실용성을 중시하는 현지 트렌드에 맞춰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를 발표했다.   코웨이는 "'스위치' 제품의 가장 큰 인기 비결은 '가로·세로 자유로운 설치'에 있다"며 "사용자가 주방 환경에 맞춰 제품 전면부를 가로형(Horizontal) 또는 세로형(Vertical)으로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주방수전 옆 좁은 공간이나 깊이가 얕은 선반 등 어디에나 맞춤형으로 배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스위치는' 이와 함께 4.3인치(약 11cm)의 초슬림 사이즈가 더해져 공간 차지를 최소화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코웨이는 "이러한 혁신적인 디자인은 '스위치'의 세계 3대 디자인 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2025' 수상으로 이어지며 그 가치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소개했다.   또한 '스위치' 경제성도 뛰어나다.   '스위치'는 무전원(Non-electric) 방식을 채택해 전원 콘센트 위치의 제약 없이 설치가 가능하며, 전기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경제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필터 기술력도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스위치'는 프리미엄 필터 시스템을 탑재해 물속 유해 물질을 꼼꼼하게 제거하며, 미국수질협회(WQA)로부터 골드 씰(Gold Seal) 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코웨이 미국 법인 관계자는 "1월 한 달간 쏟아진 뜨거운 반응은 '스위치(Switch)'가 미국 주방의 공간 문제를 해결해 주는 확실한 솔루션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2월에도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제품 문의 및 상세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www.coway-usa.com)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코웨이 신제품 정수기 '스위치(Switch)' 가파른 성장세 스위치 Switch 스위치(Switch) Switch(스위치) 코웨이 정수기 코웨이 미국법인

2026.02.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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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밴쿠버 1월 주택 거래량 28.7% 급감

 메트로 밴쿠버 주택 시장이 역대 최저 수준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모든 주택 유형에서 가격이 일제히 내렸지만 팔려고 내놓은 집만 계속 쌓이고 있어 시장이 활기를 되찾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메트로 밴쿠버 부동산 협회가 발표한 1월 시장 보고서를 보면 주택 거래량은 총 1,107건에 머물렀다.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552건보다 28.7% 급감했다. 10년 평균치와 비교해도 30.9% 낮은 수치로, 지난 20여 년을 통틀어 1월 실적으로는 네 번째로 낮다.   부동산 협회는 현재 시장이 매우 낮은 판매 데이터를 보이고 있지만, 이는 지난 몇 년간 이어온 흐름의 연장선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연간 판매량이 2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던 만큼, 올해 1월의 저조한 성적도 시장이 새로운 상식에 적응해 가는 과정이라는 설명이다.   구매자를 기다리는 매물은 넘쳐난다. 1월 한 달 동안 MLS에 새로 등록된 매물은 5,157건으로 집계됐다. 작년보다 7.3% 줄었지만 10년 평균치보다는 19.4%나 많다. 현재 시장에 나온 전체 매물은 1만 2,628개로 지난해보다 9.9% 늘었다. 10년 평균보다 38%나 많은 수치로, 구매자가 주도권을 쥐는 매수자 우위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가 끊기면서 가격 하락세도 뚜렷하다. 매물 대비 판매율은 9.1%까지 떨어졌다. 보통 이 비율이 12%를 밑돌면 가격이 내려가는 신호로 보는데, 현재 모든 주택형이 이 기준보다 낮다. 주택형별로는 단독주택 6.7%, 타운하우스 11.1%, 콘도 10.3%를 각각 기록했다.   메트로 밴쿠버 전체 주택의 벤치마크 가격은 110만 1,900 달러로 작년 1월보다 5.7% 하락했다. 특히 콘도의 하락세가 두드러진다. 콘도 거래량은 작년보다 34.5% 증발한 554건에 그쳤으며, 가격은 5.9% 내린 70만 4,600 달러를 기록했다. 단독주택은 300건이 팔려 21.1% 감소했고 가격은 185만 800 달러로 7.3% 떨어졌다. 타운하우스 가격 역시 5.4% 하락한 104만 3,400 달러에 머물렀다.   시장 분석팀은 올해 주택 시장이 작년과 비슷한 양상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매물은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지만 거래는 여전히 부진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정치와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는 한 잠재적인 수요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집을 사려는 사람들은 금리 인하 소식을 기다리며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정작 시장의 진짜 복병은 심리적 장벽이다. 현재 매물 대비 판매율이 10% 아래로 떨어진 것은 구매자들이 현재 가격조차 여전히 높다고 판단한다는 증거다.   특히 올해와 내년 사이 담보 대출 갱신을 앞둔 집주인들이 늘어나면서, 고금리 압박을 이기지 못한 급매물이 시장에 더 쏟아질 수 있다. 가격이 충분히 내려갔다고 판단하기 전까지는 거래 절벽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매수 시점을 고민한다면 단순히 금리 변동만 볼 것이 아니라 재고 물량의 소진 속도와 판매율이 12% 선을 회복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밴쿠버 거래량 주택 거래량 밴쿠버 주택 밴쿠버 부동산

2026.02.0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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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아에스엠, 롯데백화점 잠실점서 테크노짐 프리미엄 트레이닝 공간 팝업 운영

갤럭시아에스엠(갤럭시아SM)이 국내에 전개하고 있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피트니스 브랜드 테크노짐이 오는 2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9층(파나소닉 매장 옆)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테크노짐의 프리미엄 홈·퍼스널 트레이닝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으로, 백화점을 찾은 고객들이 일상 속 웰니스와 퍼포먼스를 보다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고급 디자인과 인체공학적 설계를 자랑하는 테크노짐 퍼스널 라인과 유산소와 근력 트레이닝이 동시에 가능한 트레드밀 테크노짐 런, 공간 활용도를 높인 콤팩트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실내용 자전거 테크노짐 사이클 등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무게별 덤벨과 탄성 밴드, 너클 등 다양한 소도구가 포함된 테크노짐 벤치를 비롯해 테크노짐을 대표하는 인기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진행되는 현장 챌린지 참여 고객에게는 스포츠 타월이 증정된다. 챌린지는 테크노짐 런을 활용한 슬레드 푸쉬와 커넥티드 덤벨을 활용한 무게 맞히기 미션으로 구성돼, 테크노짐 장비의 기능성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올림픽 굿즈, 테크노짐 텀블러, 스포츠 타월 등 다양한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테크노짐 코리아 이반석 대표는 “이번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는 테크노짐의 프리미엄 퍼스널 트레이닝 솔루션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간”이라며 “운동 경험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웰니스를 제안하는 테크노짐의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테크노짐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찾는 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체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현장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롯데 갤럭시 테크노짐 퍼스널 백화점 잠실점 트레드밀 테크노짐

2026.02.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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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호흡기 필요한 '캐나다 경제'… 금리 인하에도 성장률 1%

 캐나다 경제가 사실상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 빠졌다는 경고가 나왔다. 기준금리를 여러 차례 내렸음에도 1인당 국내총생산이 계속 줄고, 성장률은 연 1% 수준에 머물면서 2026년 경기 침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경제 분석 기관 '로젠버그 리서치'가 최근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 경제는 기준금리가 2024년 5%에서 현재 2.25%까지 낮아졌지만 반등 조짐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성장 속도로는 경제 체력이 회복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올해 4분기에 연간 환산 기준 0.5% 역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중앙은행이 예상한 0% 성장보다 낮은 수치다. 최근 세 분기 중 두 분기에서 경제가 위축된 점을 감안하면 캐나다는 공식적으로 경기 침체 감시 국면에 들어섰다는 설명이다.   주요 산업 지표도 부진하다. 주택 가격은 1년 전보다 2% 하락했고, 제조업 생산은 5% 줄었다. 제조업은 미국과의 교역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환율 여건과 미국 경제가 양호한 상황에서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서는 현재 물가가 경제의 발목을 잡는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했다. 중앙은행이 기준으로 삼는 핵심 물가 지표 대부분이 관리 가능한 범위 안에 머물고 있으며, 중앙은행 전망에서도 물가 압력이 2027년 말까지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기준금리를 2.75%포인트나 낮췄지만 성장률은 1%에 그쳤고, 주택과 소비, 건설 같은 금리에 민감한 분야에서도 반등이 나타나지 않았다.   실제 주거용 건설 지출은 지난 1년간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금리 인하로 주택 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시장 기대와 달리, 전국 주택 가격은 10개월 연속 제자리이거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대외 여건도 녹록지 않다. 미국과의 교역 환경 개선 기대는 사실상 사라졌고, 제조업 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물가를 고려한 실질 기준으로 보면 소매와 생산 부문에서도 성장이라고 부를 만한 흐름을 찾기 어렵다.   캐나다 달러 역시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두 달 사이 호주 달러와 뉴질랜드 달러 대비 4% 이상 가치가 떨어졌다. 두 나라가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유지하며 내수 수요를 지탱하는 것과 대비된다는 분석이다.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현 수준의 금리 동결로는 충분한 효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주택, 건설, 소매처럼 신용 의존도가 높은 산업이 살아나지 않는 현실이 이를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캐나다 경제는 금리 인하라는 처방을 이미 받았지만, 체질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서 회복 신호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추가 대응 없이 시간을 보낼 경우 경기 둔화가 고착될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산소호흡기 캐나다 캐나다 경제 금리 인하 경제 분석

2026.02.03.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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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ardi Korea Launches Premium Whisky Gift Sets for the 2026 Lunar New Year, Featuring Enhanced Glassware and Packaging Details

(Seoul, February 2026) — Bacardi Korea is introducing a range of premium whisky gift sets ahead of the Lunar New Year holiday. This season’s collection features key brands including Dewar’s, Royal Brackla and Angel’s Envy, each paired with brand-specific glassware and enhanced packaging details designed to elevate the gifting experience.   In anticipation of increased demand during the holiday season, Bacardi Korea has matched each whisky set with glassware tailored to the preferred drinking style of each brand. The packaging has also been refined to suit seasonal gifting occasions, with elevated exterior and internal design details to ensure that the experience begins the moment the recipient receives the gift.    정현식 기자packaging glassware packaging details premium whisky specific glassware

2026.02.0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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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 프리미엄 신제품 앞세워 미국시장 개척 박차

  'K-푸드' 한류 열풍을 타고 미국에서 한국 아이스크림 등 빙과류 판매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빙그레(Binggrae)'가 프리미엄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현지 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빙그레 등 한국 빙과류 기업들의 해외 수출은 지난해 1억2000만 달러에 달할 정도로 매년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데, 특히 미국은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에 걸맞게 3411만달러(489억원)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30여개 국에 '메로나'와 '붕어싸만코' 등 대표 브랜드를 수출하고 있는 빙그레는 2020년에 미국시장 수출 365억원(이하 한국 발표 기준)을 기록한 뒤 2024년에는 829억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지난해에는 1000억원 정도를 기록할 정도로 크게 늘었다. 한국 아이스크림 해외 수출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빙그레는 미국 수출이 확대되면서 기업 전체의 해외 수출에서 미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8.5%에서 2025년(1~3분기 기준)에는 13.7%로 증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핵심 해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빙그레가 미국 수출 증가와 함께 'K-아이스크림'을 대표하는 상징적 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는 배경에는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신제품 출시 ▶한인 마트 중심이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현지 대형 유통 프랜차이즈로 판로를 넓히는 적극적인 유통 전략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빙그레가 미국시장에서 거두고 있는 성과에 대해 한국에서 판매되는 단순 완제품 수출에 그치지 않고, 현지 미국인 소비자 기호에 맞춘 고급스런 맛(flavour extension)과 패키지 디자인·유통 전략 등을 세밀하고 전문적으로 설계 운영하고 있는 점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다. 빙그레는 이러한 빠른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최근 미국시장에 '엑설런트 리프레시' '누아르바'를 새로 선보이며 'K-아이스크림' 마니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엑설런트 리프레시   '엑설런트'는 한국 아이스크림 제품 가운데 가장 유지방이 높고 1급 A 원유로 만든 슈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이다.     '엑설런트'는 특히 한국산 원유를 사용하고, 14%의 유지방을 함유한 고급 디저트 아이스크림인데, 빙그레는 이번에 미국 소비자들을 위해 '엑설런트 리프레시'로 새롭게 옷을 갈아입음으로써 한국 아이스크림 맛의 진수를 소개하며 주류 디저트 시장으로 진입을 노리고 있다.   빙그레는 "'엑설런트 리프레시'는 시판과 함께 미국인 'K-아이스크림' 마니아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며 "이미 일부 히스패닉 체인에도 판매가 시작됐는데 향후 한인을 비롯한 미국의 아시아계 시장을 넘어 메인스트림까지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누아르바(한국 제품명 빵또아)   빙그레는 빵샌드형 아이스크림의 대표 브랜드로 최근 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빵또아'를 미국에 한정된 제품 '누아르바(Noir Bar)'라는 이름으로 리브랜딩해서 출시했다.   빙그레는 "누아르바는 실제 프랑스어로 '검정'이란 뜻이지만 영어로는 '고급'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에 약간 '골드 바(gold bar)'같은 느낌으로 이름을 지었고, 디자인도 미국스럽게 바꿔서 '오리지널 쿠앤크'와 '초코쉬폰' 2종으로 출시했다"며 "뛰어난 맛과 명성에 걸맞게 이미 메인스트림 프랜차이즈 몇 곳과 입점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빙그레는 '엑설런트 리프레시' '누아르바' 두 개 브랜드와 별도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를 핵심 상품으로 미국의 메인스트림 디저트 시장에서 브랜드 존재감(presence)를 높혀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싸만코' 제품도 미국의 대표적인 유통 프랜차이즈 '코스트코(Costco)'를 시작으로 HEB 등에서 바나나맛우유와 메로나와 함께 판매가 시작됐다.     빙그레는 "이들 주요 브랜드 제품들 모두는 미국시장에 맞는 새로운 맛(flavours)을 가진 신제품으로 속속 출시되고 있는데, 특히 빙그레의 간판 상품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메로나'는 커피맛과 피나콜라다 두 가지가 막 시판됐다. 커피는 메로나의 우유맛/젤라또 같은 식감에 커피를 버무린 제품이고, 피나콜라다는 하와이 전용으로만 판매했던 제품으로 이제 메인랜드에도 공급을 시작했는데, 이건 달콤한 코코넛밀크 베이스에 파인애플 향이 더해진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또 빙그레는 "'싸만코 옥수수'는 달콤한 옥수수(sweet corn) 맛을 잘 살린 새로운 제품으로 그동안 싸만코를 사랑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모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고급스런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앞세워 미국의 대표적인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  빙그레 프리미엄 신제품 앞세워 미국시장 개척 박차 Binggrae 엑설런트 리프레시 누아르바 오리지널 쿠앤크 초코쉬폰 바나나맛우유 메로나 싸만코 빙그레 미국시장 개척

2026.02.03.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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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설 봉투 무료 증정 이벤트

H마트가 병오년 설을 맞아 4일부터 H마트 스마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26 설 봉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전통 명절인 설의 의미를 기념하고, 그동안 H마트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H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30달러 이상 구매한 스마트카드 회원에게 설 봉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며 “스마트 카드 미가입 고객은 매장 내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서 가입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H마트는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떡국 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설 음식, 신선한 농산물, 프리미엄 선물 세트 등 폭넓은 명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장 내 안내물이나 H마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Facebook, Instagram, KakaoTalk, LINE, WeChat), 참가 지점에 대한 문의는 H마트 고객 서비스 센터(877-427-7386)로 하면 된다.   한편, H마트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의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는 뉴욕 그레잇넥 지점에서 시그니처 음료를 1달러에 즐길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그레잇넥에 위치한 Ten Thousand 지점에서만 진행되는데, 고객들은 Ten Thousand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음료 3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단 이번 행사는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기에 조기 소진 종료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전화(516-513-8030), 또는 웹사이트(www.10000coffeeusa.com) 참조. 박종원 기자H마트 설 봉투 무료 증정 이벤트 스마트카드 회원 Ten Thousand 시그니처 음료 프로모션 BK Franchise 뉴욕 그레이트넥 지점 시그니처 음료 3종

2026.02.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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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 2월 새단장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세일 행사 실시

프리미엄 가전 매장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에서는 매장 새단장 '그랜드 오픈' 기념 가전 세일 행사를 2월 28일까지 실시한다.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은 이케아 강동점이 최초 동시 입점된 매장으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더 특별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대형 가구 브랜드인 이케아(IKEA), 일룸(iloom)과의 대규모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가전과 가구를 모두를 접할 수 있어 더욱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케아 및 일룸과 연계한 전용 혜택을 통해 고객들은 가전과 가구를 동시에 구매할 때 발생하는 가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행사기간 동안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에서는 가전제품 특별 할인가 판매, LG가전 다품목 동시 구매 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추가 사은품 증정, 웨딩고객 및 입주/이사고객 특별혜택 및 컨설팅, 진열제품 선착순 판매, 베스트라이프 교원 혜택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올 뉴(ALL NEW) 프리미엄 가전 매장 새단장 오픈을 기념해 TV, 냉장고, 세탁기 등 LG전자의 최신 가전 라인업을 오픈 특별가로 선보인다. 또한 TV,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해당 품목에 대해 2개 이상 품목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품목 할인을 통해 최대 750만원 상당의 통 큰 혜택을 선보인다.     최근 주목받는 LG가전 구독 서비스와 관련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가전 전문가의 깨끗한 관리는 물론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주기적인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LG가전 구독 행사를 통해 사용 기간 내 무상 A/S(고객과실 제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매장은 '혼수가전의 성지'로 웨딩 및 입주 고객을 위한 특별 초대전을 별도로 운영해,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고객의 경우 전담 매니저의 1:1 맞춤 컨설팅과 전용 특별혜택을 만날 수 있다.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 단독 입주민 특별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래미안 힐스테이트 고덕, 고덕 그라시움, 래미안 솔베뉴, 고덕 롯데캐슬 베네루체, 고덕 센트럴 아이파크, 고덕 아이파크, 고덕 아르테온, 선사 현대, 고덕 자이, 강동 롯데캐슬 퍼스트 등 지역민들에게게 LG가전 전문 전문가의 맞춤 컨설팅은 물론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와 방문 이벤트도 풍성하다. 행사 기간 중 가전 구매 금액에 따라 주방 용품 세트부터 고품격 소형 생활 가전까지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하고 이에 더해 고덕점만의 단독 추가 사은품까지 제공한다. 아울러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만의 시크릿 사은품 행사로 금액대별+구독 3건 추가시 특별 사은품을 증정하고 카페 및 블로그, 단톡방 등 소중한 리뷰를 작성한 고객을 대상으로도 시크릿 사은품을 준비했다.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은 Apple 공식 판매 지정점으로 iPhone 17 Series부터 Apple Watch, iPad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상담 및 개통까지 가능하다. 아울러 이번 행사 기간 중에는 구매 특별 이벤트도 진행 예정이다. LG전자 베스트샵 고덕점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에서 더 많은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서울 강동구 및 고덕 등 인근 지역 신혼, 혼수가전 및 입주가전 구입 고객에게는 더 특별한 가전 마련 기회가 되실 것"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해당 가전 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식 기자LG 베스트샵 베스트샵 고덕점 전자 베스트샵 새단장 오픈

2026.02.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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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결혼식 비용, 전국 평균 2배

시카고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리려면 웬만한 주택 계약금에 맞먹는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     온라인 웨딩 플랫폼 졸라(Zola)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시카고 지역에서 150명 규모로 결혼식을 치를 경우 평균 비용이 8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전체 평균 결혼 예산인 3만5천~3만6천 달러의 2배 이상 수준이다.     다른 조사에서도 시카고 지역 결혼식 비용은 대체로 5만~6만 달러 선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장소•케이터링•게스트 수 등에 따라 크게 좌우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대도시 외 지역에서는 2만~3만 달러대 수준으로 알려졌다.     일리노이 전체 기준으로 보더라도 평균 지출은 타 지역보다 높은 편이다.     CNBC 조사에서 일리노이 주의 평균 결혼식 비용이 약 3만8천 달러로 나타났다. 중소도시•서버브 지역을 포함한 수치임을 감안하면 시카고가 비용을 끌어올리고 있는 셈이다.     시카고 지역 결혼 비용이 높은 이유는 장소와 서비스 비용 때문으로 드러났다.  도심의 고급 연회장, 호숫가 행사장, 상징적인 시내 스폿 등 인기 장소는 작은 도시보다 훨씬 비싸고 음식•음료 서비스, 사진•영상 촬영, 플로리스트 비용 역시 대도시 프리미엄이 붙는다.     시카고 지역 커플들에게 선택의 기준은 우선순위와 하객 수로, 게스트 규모가 커지거나 고급 장소를 택할 경우 총비용이 10만 달러 이상에 이르기도 한다. 다만 하객 수를 줄이거나 비수기 결혼식을 선택하면 전국 평균 수준으로 맞추는 것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은 준비 중이라면 예산을 어디에 집중할 지 그리고 ‘도심 프리미엄’을 감수할 지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시카고에서는 필수인 셈이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결혼식 결혼식 비용 시카고 지역 비수기 결혼식

2026.02.0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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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소득세 신고, 변경된 내용 알아야 절세 가능

2026년 1월 26일부터 2025년도 소득세 신고가 시작되면서 변경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해야 '세금 함정'을 피하고 절세를 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오고 있다.   뉴저지 소재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으로 한미 양국에 상주하는 미국 세무회계 전문가들이 원스톱 컨설팅을 제공하는 티맥스 그룹(TMAX Group)은 "지난해 초대형 감세 법안인 OBBBA(One Big Beautiful Bill Act)가 통과돼 팁 소득 비과세, 초과근무 수당 공제, 시니어 공제 확대, SALT 공제 한도 상향 등 체감 혜택이 큰 내용이 많아 납세자들이 기대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세금이 줄어들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연방·주·시(City) 세법의 차이 ▶한미 조세규정 인정 여부 ▶한국에서는 비과세 소득이 미국에서는 과세 되는 등 연방과 주정부의 차이 ▶국가 간의 규정 차이로 관련 규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매년 비슷한 이슈가 반복될 수 있다"고 주의를 권고했다.   팁은 이제 세금 안 내나?   올해 소득세 신고를 앞두고 미리 알고 있으면 충분히 불이익을 피할 수 있는 주요 주의사항 중 하나는 팁 관련 세금 보고다. OBBBA 법안에 따라 팁을 받는 직종 종사자는 연방 소득세 기준으로 연간 최대 2만5000달러까지 팁 소득이 면제된다.     그러나 티맥스 그룹은 "이 소식을 듣고 안심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단서가 있다. 이 혜택은 ‘연방 기준’이라는 점이다. 뉴욕·뉴저지·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주와 시는 팁 소득을 여전히 주와 시 정부 과세 대상 소득으로 보고 있다. 연방 세법만 보고 신고를 준비하면 주·시 세금에서 예상치 못한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시 세금(City Tax)을 내야할 수 있다   “연방이랑 주 세금은 다 냈는데요?”     그러나 오하이오주처럼 일부 주에서는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오하이오주에는 시 세금이 존재하며 'RITA'나 'CCA'를 통해 별도로 신고하고 납부해야 한다.     또한 세무법인에서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전자보고가 불가능해, 자체적인 방법으로 보고를 진행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는 등의 룰을 따라야 할 수도 있다.     티맥스 그룹은 "시 세금은 세율보다도 ‘존재 자체를 몰라서’ 누락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세금"이라며 "거주지나 근무지가 해당 도시에 속한다면 연방·주 신고만으로는 신고 의무가 끝나지 않기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금 보고 연장할 때 확인 사항   세금 보고 연장을 계획하는 납세자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점이 있다. 바로 연방정부 연장 신고가 주정부 연장으로 자동 연결되지 않는 주가 있다는 사실이다.     티맥스 그룹은 "예를 들어 뉴저지주는 연방정부 연장을 했더라도 주정부 기준에 맞는 요건을 충족하지 않으면 연장이 인정되지 않는다"며 "연방정부 일정만 관리하다 보면 주정부 신고가 뒤늦게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조세조약·2개 주 납세 유의해야   J-1 또는 F-1 비자 소지자나 연구자, 교수 신분의 납세자들이 가장 혼동하는 부분은 조세조약(Tax Treaty)이다. 이들은 연방 기준에서는 특정 조건이 부합되는 경우 급여 전액 세금 면제 또는 일부 면제가 가능하다.     티맥스 그룹은 "하지만 조세조약은 연방정부와 다른 나라 정부 간의 조약일 뿐 주정부나 시정부가 반드시 이를 따라야 할 의무는 없다. 캘리포니아·뉴저지·펜실베이니아·뉴욕(제한적 인정)·오하이오주 등에서는 연방정부에서 면제된 소득이 주정부 또는 시정부 세금에서는 과세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지어 연방정부 기준에서는 비거주자로 분류되더라도 주정부 기준에서는 거주자로 판단돼 전 세계 소득이 과세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최근 납세자 중에는 재택근무와 잦은 이사로 인해 세금을 2개 주에 내야 경우가 늘고 있다.     티맥스 그룹은 "거주하는 주는 거주자에게 과세하고, 근무하는 주는 근무지 원천 소득을 과세할 수 있다. 그러므로 '회사 주소는 그대로고 집에서만 일했을 뿐'이라는 생각이 이중과세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분기별 납부 시 유의사항   소득세는 보통 4월에 신고하고 납부한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소득 구조에 따라서는 세금을 '미리 나눠서' 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놓치면 예납 부족으로 벌금(Estimated Tax Penalty)이 발생할 수 있다.     미국 세법은 원천징수가 충분하지 않은 소득에 대해 분기별로 세금을 미리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W-2를 받는 근로자라면 회사에서 대신 원천징수를 해주기 때문에 '원천징수 비율이 적합한가'만 검토하면 되지만 자영업·임대소득·해외소득 등이 있는 경우, 다시 말해 급여에서 세금이 자동으로 빠지지 않는 소득이 있다면 예납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티맥스 그룹은 "그러므로 따로 소득이 발생한다면 고용주에게 해당 소득에 대해 알리고 추가 원천징수를 하든지 아니면 따로 예납을 진행하는 게 해당 페널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더해 관련 절차가 복잡해지는 부분이 바로 주마다 예납 규정이 다르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예납은 4월·6월·9월 또는 12월이나 1월 등 4분기에 예납을 하도록 돼 있는데 일부 주정부는 자체적인 규정을 시행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외 계좌, 금액 적어도 신고해야   전문가들은 해외 금융계좌나 자산과 관련해서 납세자들의 오해가 많다고 지적한다.     티맥스 그룹은 "이자가 소액이거나 실제 세금 부담이 없더라도 'FBAR'과 'FATCA'는 정보 보고 의무이기 때문에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최근에는 변경 세법에 시스템 확충과 인력 보강을 위해 예산을 보강했다는 내용과 더불어 국제 정보 교환과 데이터 분석이 강화되면서 해외 계좌 신고 누락에 대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세법은 '얼마'보다 '어디'를 묻는다   2026년 소득세 신고에서 어디에 살았는지, 어느 주와 도시에서 일했는지, 연방 혜택이 주와 시에도 적용되는지, 해외 계좌나 자산이 있는지 등에서 하나라도 놓치면 절세가 아니라 차후 수정 절차나 가산세로 시간과 돈이 낭비될 수 있다.   티맥스그룹은 "'에디슨은 어쩌면 세무법인에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세법전문가라고 하더라도 50개 주의 규정들을 다뤄보고, 다양한 케이스를 실무적으로 접해 보지 못한다면, 고객에게 실질적 조언을 주거나, 특히 국제조세 분야는 세금보고를 진행한다는 것 자체가 보통 일이 아니다"라며 세법은 복잡하지만, 미리 알고 점검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기에 2026년 세금 보고를 앞둔 지금이 연방뿐 아니라 주·시 세금보고, 그리고 필요시에는 조세조약까지 함께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년 소득세 신고 티맥스 그룹 TMAX Group 맥스 조 대표 뉴저지 국제 조세 전문 세무회계법인 2026년 세금보고 절세

2026.02.0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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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건강보험 저렴하게 제공

가주 건강보험인 커버드캘리포니아가 오픈등록 마감을 하루 앞두고 LA지역 주민들에게 건강보험 가입을 독려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LA 찰스 R. 드루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주정부 관계자, 지역사회 파트너, 실제 가입자 등을 한자리에 모아 가입 마감 전 선택 가능한 보장 옵션과 지원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제시카 알트먼 커버드캘리포니아 최고책임자가 가입 필요성을 강조한데 이어 커뮤니티 리더 및 공중보건 전문가들도 주민 관점에서 건강보험의 의미와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연방정부에서 지원하는 특별 보조금 중단으로 재정 지원을 받는 170만 가주민의 보험료가 인상됐지만, 가주정부가 1억 9000만 달러의 추가 보조금을 지원하여 저소득층 지원을 이어간다고 덧붙였다.   커버드캘리포니아 측은 “건강보험은 가정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보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국어 등 다국어로 명확한 정보 제공과 등록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족 구성원에 변화가 있거나 실직, 소득 감소, 거주지역 변경 등 생활에 변화가 있을 때는 오픈등록 기간 후에도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어 웹사이트(coveredca.com/Korean)나 전화(800-738-9116)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글·사진=박경은 기자 [email protected]건강보험 고품질 고품질 건강보험 건강보험 가입 저소득층 지원

2026.01.3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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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마트, 일리노이 샴버그 2호점 그랜드 오픈

H마트 일리노이 샴버그 2호점(420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이 29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공식 개점했다.    로라 머피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톰 데일리 샴버그 시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서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H마트가 샴버그 지역에 아시아의 진정한 맛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모든 고객분들에게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톰 데일리 샴버그 시장은 “샴버그에 새로 문을 여는 H마트의 개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 사회에 신선한 식료품과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H마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마트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 30달러 이상 구매시 H마트 백을 무료 증정, 50∙100∙150달러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각각 1∙2∙3개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H마트 일리노이 지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H Mart IL’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H마트 샴버그 2호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촬영해 카카오톡 1:1 채팅창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H마트 50달러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수증에는 스마트카드 번호도 함께 찍혀 있어야 한다.   H마트 샴버그 2호점의 푸드코트에는 총 10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다.     한국 브랜드로는 순두부 전문점 ‘초당’, 국밥 전문점 ‘육대장’,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분식 전문점 ‘상스 키친’,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들어서고 일식 브랜드로 라멘&돈까스 전문점 ‘쿠모’, 스시 전문점 ‘사쿠라’가 입점한다. 또 핫도그 전문점 ‘오케이-도그’, 대만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쿵푸티’도 함께 한다.     특히 샴버그 2호점의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세련된 분위기로 조성돼 다양한 음식 선택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갖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마트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지난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H마트는 현재 미국 18개주에서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샴버그점은 일리노이 주내 7번째 지점이다.    #H마트 #일리노이 #슈퍼마켓         Kevin Rho 기자일리노이 그랜드 h마트 일리노이 그랜드 오픈 스마트카드 번호

2026.01.3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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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연평균 8만1천여달러 지출

 최근 연방노동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BLS)이 발표한 2023~2024년 미전국 메트로 소비자 지출 조사(Consumer Expenditure Survey)에 따르면, 달라스-포트워스-알링턴(Dallas-Fort Worth-Arlington) 메트로폴리탄 지역 가구의 연평균 지출액은 8만 1,954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 7만 7,907달러보다 4,027달러가 많은 수준이다. 식료품, 주거, 교통 지출이 합쳐 이 지역 가계 예산의 64.2%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63.2%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공개된 미전국 22개 메트로폴리탄 통계권(MSA: metropolitan statistical areas)의 가구당 평균 연간 지출액은 샌프란시스코(11만 7,578달러)가 가장 많았고 마이애미(6만4,027달러)가 제일 적었다. 텍사스 주내 최대 MSA인 휴스턴-더 우드랜즈-슈가랜드의 연평균 지축액은 8만 5,377달러로 달라스 보다 다소 많았다.   이번 자료는 연방센서스국이 BLS를 위해 수행한 소비자 지출 조사(Consumer Expenditure Surveys)를 바탕으로 하며 2개 연도 평균치다. 달라스-포트워스-알링턴 MSA는 콜린, 달라스, 덴튼, 엘리스, 후드, 헌트, 존슨, 카우프먼, 파커, 락월, 서머벨, 태런트, 와이즈 카운티로 구성된다. 달라스 MSA의 2023~2024년 지출 패턴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주거(Housing): 달라스 MSA 가구의 최대 지출 항목으로, 연평균 2만 7,676달러를 기록했다. 주거비는 가계 예산의 33.8%를 차지해 전국 평균 33.2%를 상회했다. 22개 MSA 가운데 주거비 비중은 마이애미 40.0%에서 세인트루이스 29.1%까지 나타났다. ▲교통(Transportation): 달라스 MSA 가구는 예산의 18.6%를 교통에 지출했다. 전국 평균은 17.0%다. 연간 교통 지출액 1만 5,248달러 가운데 93.8%가 개인 차량의 구매·유지에 쓰였으며 이는 전국 평균 91.6%보다 높다. ▲개인 보험 및 연금(Personal insurance and pensions): 이 항목의 지출 비중은 14.0%로, 전국 평균 12.4%를 웃돌았다. 22개 MSA 가운데 개인 보험·연금 비중은 샌프란시스코 15.4%에서 피닉스 10.4%까지 분포했다. ▲식료품(Food): 달라스 MSA 가구의 식비 비중은 11.8%로 전국 평균 12.9%보다 낮았다. 금액 기준으로는 가정내 식료품에 5,353달러(55.1%), 외식에 4,358달러(44.9%)를 지출했다. 이에 비해 전국 평균 가구는 식비의 60.9%를 가정내 식료품에, 39.1%를 외식에 사용했다.   〈손혜성 기자〉달라스 연평균 연평균 지출액 콜린 달라스 달라스 msa

2026.01.28.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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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차량 11만여대 화재 위험 리콜

 미국에서 엔진 블록 히터 결함으로 인한 화재 위험 가능성으로 포드 차량 11만대 이상이 리콜에 들어갔다. 국립도로교통안전국(National Highway Traffic Safety Administration/NHTSA)은 지난 15일 공지를 통해 포드가 2013~2019년식 이스케이프(Escape), 포커스(Focus), 링컨(Lincoln) 일부 모델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 대상은 차량 11만 6,672대와 추가 엔진 블록 히터 2,633개다. 리콜 대상 차량에는 균열이 생겨 냉각수가 누출될 수 있는 엔진 블록 히터가 장착돼 있으며, 전원에 연결할 경우 합선이 발생해 화재 위험이 커질 수 있다. 해당 부품은 2.0리터 엔진을 장착한 2013~2019년식 포드 및 링컨 차량용 액세서리로 판매됐으며, 부품 번호는 CV6Z-6A051-CA와 CV6Z-6A051-AA다. NHTSA는 차량이 수리되기 전까지 블록 히터를 전원에 연결하지 말 것을 차주들에게 권고했다. 포드 딜러십은 고객에게 연락해 부품 반납 및 전액 환불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며, 새롭게 설계된 부품이 확보되는 대로 무상 교체도 가능하다. 공지에 따르면 리콜 대상 부품이 장착된 차량의 경우 차도나 차고 바닥에 냉각수 자국이 남거나, 실내 난방 성능 저하, 파워트레인 과열, 냉각수 부족 경고등 점등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블록 히터 전기 배선과 커넥터에 열 손상이 발생해 타는 냄새나 연기를 감지할 가능성도 있다. 차량 소유주는 포드 고객센터(1-866-436-7332)로 문의할 수 있으며, 이번 리콜의 포드 내부 번호는 26S02다. 해당 문제는 2025년 1월 16일 처음 제기됐다. 포드에 따르면 2025년 12월 3일 기준, 이 문제와 관련해 2.0리터 엔진을 장착한 포드 이스케이프 차량 12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인지하고 있다. 다만 이와 연관된 교통사고나 인명 피해 보고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만여대 포드 포드 차량 포드 이스케이프 포드 고객센터

2026.01.27.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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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 금리 동결 유력, 2026년 내내 제자리 걸음 가능성

 캐나다 중앙은행이 28일 수요일로 예정된 2026년 첫 기준금리 발표에서 금리를 현행 2.25%로 유지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 시장에서는 이번 동결 결정이 일시적인 조치를 넘어 올해 말까지 장기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현재 시장 분석에 따르면 금리 동결 확률은 89%를 웃돈다. 중앙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두 차례 금리를 내린 뒤 12월부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티프 맥클렘 총재는 현재의 통화 정책이 요동치는 경제와 인플레이션 압박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경제 지표를 살펴보면 중앙은행이 당장 기조를 바꿀 명분은 부족하다. 지난달 인플레이션이 2.4%로 예상보다 높았지만 실업률 역시 6.8%로 함께 오르며 경기 둔화 신호를 보냈기 때문이다.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리기도, 경기를 살리려 금리를 내리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2026년 한 해 동안 금리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과거 사례를 봐도 급격한 금리 조정기가 끝나면 경제가 새로운 금리 체계에 적응할 수 있도록 1년 이상 유지 기간을 두는 것이 일반적이다. 중앙은행이 금리 조정의 마침표를 찍었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금리 동결 기조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바꿀 중요한 변수다. 그동안 더 낮은 금리를 기다리며 관망하던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올봄 이사철을 기점으로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 금리가 낮지는 않지만 더 내려갈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신호가 매수 시점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미국과의 무역 갈등은 여전한 변수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위협이나 CUSMA(캐나다-미국-멕시코 협정) 재검토 결과에 따라 국내 주요 산업이 타격을 입는다면 중앙은행은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 카드를 다시 꺼낼 수 있다. 무역 장벽이 올해 캐나다 경제의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중앙은행은 수요일 금리 결정과 함께 향후 경제 전망치를 담은 보고서를 공개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조절할 것으로 보인다.   [체크포인트 · 이것만은 꼭]   대출을 계획하거나 주택 구매를 앞두고 있다면 금리 인하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고정 금리와 변동 금리의 격차를 꼼꼼히 따져보고 본인의 상환 능력을 재점검할 시기다. 특히 미국발 무역 갈등이 실제 관세 부과로 이어질 경우 경기 침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무리한 대출보다는 보수적인 자금 운용이 필요하며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가 요구된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중앙은행 가능성 금리 동결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발표

2026.01.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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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커피값 급등에 물가 부담 여전

최근 몇 년간 치솟았던 식료품 물가가 전반적으로 다소 진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시카고 지역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장바구니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고기와 커피 가격은 다른 식료품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  가계 지출을 압박하고 있다.     연방 정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소고기 가격은 부위에 따라 최소 11%에서 최대 25%까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척 로스트, 라운드 로스트, 스튜용 소고기 등 가정에서 자주 소비되는 부위의 상승폭이 가장 컸고 우유나 빵, 닭고기 등 다른 주요 식료품보다 훨씬 가파른 오름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는 소고기 수입 관세를 인하해 가격을 낮추겠다고 밝혔지만 가뭄과 사육 비용 증가 등 구조적인 문제가 겹치면서 당분간 가격 하락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일리노이 주를 포함한 중서부 지역의 외식업계와 가정 모두 당분간 높은 소고기 가격을 감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소고기뿐만이 아니다. 커피 가격은 1년 새 35% 급등해 아침 커피 한 잔의 부담이 커졌고 커피 역시 수입 관세 완화 조치가 있었지만 국제 공급 차질 등의 영향을 받고 있다.     농산물 가운데는 아이스버그 상추가 21%, 로메인은 12% 더 올랐고 바나나도 7% 상승했다. 오렌지 주스는 약 12%, 쿠키 가격은 8% 각각 인상됐다.     연방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전체 물가 상승률은 2.7% 수준이지만 일부 자료가 누락되거나 지연돼 수치의 신뢰성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편 여론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대다수는 최근 몇 달 사이 식료품과 전기요금 부담이 커졌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와 일리노이 주민들 역시 물가 안정 신호와는 달리 일상에서 마주하는 체감 물가는 여전히 부담스럽다는 반응이 많다.   Kevin Rho 기자소고기 커피값 소고기 수입 스튜용 소고기 식료품 물가

2026.01.2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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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 ‘PGA 쇼 2026’ 성료, 북미 진출 ‘청신호’

  글로벌 골프 IT 솔루션 플랫폼 스마트스코어가 지난 1월 20일부터 23일(현지 시간)까지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골프 박람회인 ‘PGA 쇼(PGA Show) 2026’에서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스마트스코어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을 넘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본격 확대한다.   올해로 73회째를 맞이한 ‘PGA 쇼’는 1954년 시작된 이래 전 세계 100여 개국, 3만 명 이상의 업계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명실상부 세계 최대의 골프 비즈니스 장이다.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자리를 넘어, 그해 골프 산업의 트렌드를 결정짓고 새로운 기술의 ‘글로벌 표준’을 승인받는 ‘골프 비즈니스의 메이저 대회’로 불린다.   스마트스코어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마련한 ‘한국관(Korea Pavilion)’의 핵심 기업으로 참여하여, 전 세계 골프 관련 기업들의 격전지에서 한국 골프 IT의 우수성을 알렸다. 이 무대에서 거둔 성과는 단순한 상담 실적을 넘어, 보수적인 북미 및 유럽 시장에서 스마트스코어의 솔루션이 글로벌 스탠다드로 통용될 수 있음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스마트스코어는 전시 기간 중 총 250여 건의 심도 있는 비즈니스 미팅을 소화하며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특히 스마트스코어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입 의사를 확인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적으로 협의한 주요 파트너사만 15개 사에 이르는 성과를 거뒀다.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등 미국 내 주요 거점 지역 골프장 관계자들과 시스템 도입 절차 및 현지 최적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북미 시장 진입을 위한 실질적인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미국 골프 산업을 주도하는 대형 골프 전문 운영사(Golf Management Company, 이하 GMC)들과의 전략적 협업 논의도 긴밀하게 진행됐다. GMC란 다수의 골프장을 위탁 운영하는 전문 기업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핵심 파트너다.   스마트스코어는 북미 최대 GMC 중 하나인 ‘인바이티드(Invited)’ 관계자들과 만나 솔루션 도입 절차를 구체적으로 협의하며 시장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인바이티드를 포함한 현지 주요 매니지먼트사들과의 미팅은 향후 북미 전역으로의 솔루션 공급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토대가 될 전망이다.   전시 기간 내내 스마트스코어 부스는 글로벌 리더들의 자발적인 방문으로 붐볐다. 유럽 골프장 오너 협회(EGCOA: European Golf Course Owners Association) CEO인 르나타 롤러펠트(Renate Roeleveld)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호주에서 주목받는 골프 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 태국 최대 규모의 골프 어패럴 기업 경영진들이 스마트스코어를 직접 찾아왔다.   이들 중 상당수는 평소 링크드인(LinkedIn) 등을 통해 스마트스코어의 글로벌 행보를 눈여겨봐 온 잠재 파트너들이었다. 이는 스마트스코어가 구축해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브랜드 파워가 실제 대면 미팅의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향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강력한 네트워크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73회째를 맞은 PGA 쇼는 단순한 산업 전시회를 넘어 골프의 미래를 보여주는 거대한 축제의 장이었다. 테크 기업과 장비사뿐만 아니라 패션쇼, 유명 가수의 콘서트, 네트워킹 파티 등이 어우러지며 골프와 연관된 다양한 산업군이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미국 PGA가 승인한 전문 인재 양성 기관인 PGM 유니버시티(PGA Golf Management University) 소속 미래 골프 산업 리더들과의 교감이 돋보였다. 스마트스코어 부스를 방문한 학생들은 한국의 고도화된 골프 IT 시스템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염인욱 대표는 이들과 즉석 간담회를 갖고 스마트스코어의 비전과 골프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또한 전시 마지막 날에는 로고 골프공을 ‘입장권’ 삼아 부스를 방문한 글로벌 파트너들과 맥주와 음료를 즐기는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했다. 이는 기술력을 넘어 현지 관계자들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며 스마트스코어만의 독창적인 비즈니스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다.   스마트스코어의 이번 성과는 한국 시장 및 아시아의 약 500여 개 골프장에 시스템을 공급한 압도적인 트랙 레코드가 밑거름이 됐다. 스마트스코어 염인욱 대표는 “70년 넘는 역사를 지닌 PGA 쇼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가장 가혹하면서도 확실한 시험대”라며, “한국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스마트스코어측은 이번 전시회 성과를 바탕으로 B2B 클라우드 기술 역량을 총동원해 2026년 내 북미와 유럽 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국가별 현지화 전략을 통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동현 기자스마트스코어 청신호 플랫폼 스마트스코어 글로벌 시장 아시아 시장

2026.01.25.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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